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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정말 어떻게 날까?
지호 / 존 K. 테레스 지음, 팻 아처 그림, 이한음 옮김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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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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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소설,일반
존 K. 테레스 지음, 팻 아처 그림, 이한음 옮김
새들은 어떻게 날까? 얼마나 빨리 날까? 하늘에서는 새들끼리의 사고는 없을까? 야생의 새끼매(이름은 공주)를 키우면서 관찰한 새들의 세계에 대해 소설처럼 기록한 책. '공주'가 커가면서 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 과정을 적고, 다양한 곳에서 만난 다양한 새들의 나는 법을 적고 설명하였다. 독수리, 알바트로스, 벌새, 기러기, 물 속을 '나는' 새들(가마우지, 펭귄, 댕기퍼핀 등)이 등장한다. 이야기 중간중간 곱게 채색된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새들의 깃털', '새는 얼마나 빨리 날까', '가장 높이 난 새' 등 간단한 상식도 덧붙였다.솔로몬의 궁금증 나는 걸음마를 뗄 때부터 새에게 반했다 나는 법을 가르치기 매의 사냥 본능 새는 어떻게 날까? 날아라 독수리 바다의 왕, 떠돌이 알바트로스 뒤로 날아가는 새 하늘길에서 만난 새들 산 위의 수리들 박수치는 부엉이 물 속에서도 난다 위험한 사고들 작별인사 새들은 어떻게 하늘을 날기 시작했을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방화대책
세화 / 산업훈련기술교재편찬회 엮음 / 2018.02.10
12,000
세화
소설,일반
산업훈련기술교재편찬회 엮음
제1편 방화대책 1장 연료및 연소 2장 물 3장 소화기와 포말 4장 기법과 전략
2021 토목기사 7개년 과년도
건기원 / 고행만 (지은이) / 2020.11.10
32,000
건기원
소설,일반
고행만 (지은이)
다년간 실무 및 강의 경험이 풍부한 최상급 저자가 각 과목별 핵심 요약을 수록한 수험서다.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을 실었고, 최근 7개년 기출문제 해설 및 완전 분석을 제공한다.제1편 : 핵심요약 제1과목 응용역학 제2과목 측량학 제3과목 수리/수문학 제4과목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제5과목 토질 및 기초 제6과목 상하수도공학 제2편 :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이 책의 특징 - 다년간 실무 및 강의 경험이 풍부한 최상급 저자 - 각 과목별 핵심 요약 수록 -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 - 최근 7개년 기출문제 해설 및 완전 분석 - 질의, 응답 카페 운영 - cafe.daum.net/khm116(토목, 건설재료, 콘크리트) ■ 출판사 서평 본서는 열악한 환경과 모자라는 시간 속에서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고 수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7개년 기출문제를 상세한 해설로 문제해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너진 울타리 다시 세우다
북산책 / 유석종 (지은이) / 2021.07.15
15,000
북산책
소설,일반
유석종 (지은이)
미국에 거주하는 80을 넘긴 유석종 목사의 부모님과 7남매가 흩어졌다 다시 모이게 된 가족 이야기다. 저자의 가족은 시대가 불러온 사상과 이념, 6·25 전쟁의 회오리 속에 부모님은 하늘나라로 가시고, 누이 둘은 북으로, 남동생은 미국 입양, 한 누이는 독일의 파독간호사로 지구 곳곳 동서남북으로 뿔뿔이 흩어졌었다. 저자 또한 미국 이민 후 감리교단 목사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여러 한인 이민 교회와 타인종 교회를 섬기고, 미국 감리교단의 감리사로서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다 은퇴했다. 이 비극적인 슬픔은 다행히 영원하지 않아 세월이 흐르면서 흩어졌던 조각들이 하나둘씩 다시 제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것을 본 저자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의 삶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자신의 가족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머리말1. 한국전쟁과 우리 가족의 시련2. 공산당에 납치된 아버지3. 덤 인생을 산 어머니4. 북행길에 오른 큰누이 희정5. 북행길에 오른 둘째 누이 희성6. 가창대에 끌려간 셋째 누이 희선7. 미국 가정에 입양된 남동생 석영8. 파독 간호원이 된 여동생 희영9.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여동생 희숙10. 나의 어린시절: 애국심의 형성기11. 서울고등학교 복교와 수처위주(隨處爲主)12. 감리교신학교를 지망하게 된 동기13. 첫번째 취업: 대한기독교서회14. 동기생 위연실과 결혼15. 녹번감리교회 개척16. 십자군 장학금으로 미국 유학17. 「기독교사상」 주간18. 중앙대학교 교수19. 제2의 인생: 미국으로의 이민20. 타인종 목회: 배숑연합감리교회21. 훤힐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교회 탄생22. 연합감리교 출판부 한국어 교재 편집23.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제11대 목사24. 네바다 - 시에라 지방 감리사25. 은퇴와 땜쟁이 목회26. 「애국지사 이대위: 생애와 글 모음」 출판27. 다문화 가정을 이룬 아들 준호네 이야기28. 54년 만에 다시 만난 북녘 땅의 두 누이29. 두 살배기 아기가 된 아내맺음말「무너진 울타리 다시 세우다」는 미국에 거주하는 80을 넘긴 유석종 목사의 부모님과 7남매가 흩어졌다 다시 모이게 된 가족 이야기다. 저자의 가족은 시대가 불러온 사상과 이념, 6·25 전쟁의 회오리 속에 부모님은 하늘나라로 가시고, 누이 둘은 북으로, 남동생은 미국 입양, 한 누이는 독일의 파독간호사로 지구 곳곳 동서남북으로 뿔뿔이 흩어졌었다. 저자 또한 미국 이민 후 감리교단 목사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여러 한인 이민 교회와 타인종 교회를 섬기고, 미국 감리교단의 감리사로서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다 은퇴했다. 이 비극적인 슬픔은 다행히 영원하지 않아 세월이 흐르면서 흩어졌던 조각들이 하나둘씩 다시 제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것을 본 저자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의 삶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자신의 가족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무너진 울타리 다시 세우다」는 더없이 단란했던 한 가족이 전쟁으로 흩어졌다 오랜 세월 후 다시 모이게 된 이야기로, 이 책의 전반부는 부모님과 형제들 이야기이고 후반부는 저자가 걸어온 길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유석종 목사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가 당사자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후세들에게는 오늘의 그들을 있게 만든 한 가닥 뿌리가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세계 각처에 흩어진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에게는 자신의 정체성과 고단한 삶 속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나누고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다소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념과 전쟁으로 한 가족이 얼마나 피폐해졌으며 다시 세우고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인생의 황혼에서 바라보는 저자의 뒤안길은 지난했다. 하지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하나님께 의지하고 길을 개척한 저자의 삶에 독자들 또한 감사와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한 개인과 가족에게 나라란 무엇이고 전쟁은 무엇이며, 한 사람의 일생이란 무엇이고 가족은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되돌아보게 하는 책, 이보다 더 많은 삶과 인생, 역사를 느끼고 배우게 하는 삶 속 철학이 담긴 가족이야기는 더 없을 것이다.
만조를 기다리며
위즈덤하우스 / 조예은 (지은이)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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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조예은 (지은이)
필사의 힘 : 괴테처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따라쓰기
미르북컴퍼니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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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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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컴퍼니
소설,일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뱅크시로 읽는 서양 미술사
아르카디아 / 캘리 그로비에 (지은이), 김하니 (옮긴이)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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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소설,일반
캘리 그로비에 (지은이), 김하니 (옮긴이)
뱅크시의 작품 중에서 서양 미술사의 걸작을 재해석한 작품에 주목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 리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미술사의 걸작들을 통해 뱅크시가 왜 이 작품에 주목했는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그 이면을 파헤친다. BBC Culture의 칼럼니스트이자 피처 작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베스트 셀러 책을 쓴 저자 켈리 그로비에는 이를 위해 미술사의 오랜 담론인 “예술의 종말(The End of Art)”을 가져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예술의 반응성은 사실상 예술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이다. 예술은 본질적으로 과거와 현재 사이의 담론이자 상호 의존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낡은 것에 반응하지 않으면 대화는 중단되고, 결국 예술의 종말에 이르게 된다 … 뱅크시는 제리코의 작품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조작함으로써 파괴적인 발언을 이끌어냈고, 이는 작품의 근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러한 마찰, 즉 현재가 과거를 만드는 역설의 미학이 바로 이 책을 집필한 이유이다.” 즉 뱅크시의 작품은 단순히 걸작을 재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걸작에 내재한 잠재력을 끌어냄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뱅크시를 통해 서양 미술사를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서문 18 지우고 되감기 - 사우스 뱅크, 영국 런던 (2008) 24 불굴의 정신으로 - 부엌 스핑크스 빼고 전부 다 (2013) 28 꽃의 힘 - 사랑은 공중에 (2003) 32 독창적인 모방 - 서투른 예술가는 모방한다 (2009) 36 카트에서 내려 - 페컴 락 (2005) 40 벌거벗은 진실 - 방탄조끼를 입은 다비드 (2006) 44 구원 바겐세일 - 세일은 오늘 끝난다 (2006) 48 미소 뒤의 총구 - AK47을 든 모나 리자 (2000) 52 우리는 모두 죽는다 - 쇼디치, 영국 런던 (2007) 56 십자가와 쇼핑백 - 쇼핑백을 든 그리스도 (2004) 60 독이 든 젖병 - 독을 든 성모 마리아 (2003) 64 소녀의 절규 - 영국 브리스톨 (2014) 68 눈알 붙이기 - 렘브란트 (2009) 72 말장난 - 프랑스 파리 (2018) 76 경매장의 멍청이들 - 멍청이들 (2007) 80 난파선과 유람선 - 프랑스 칼레 (2015) 84 불 좀 빌립시다 - 크루드 오일 제리 (2003) 88 침몰하는 양심 - 지중해 바다 풍경 (2017) 92 휴식 시간을 보장하라 - 일용직 (2009) 96 베일에 가린 슬픔 - 바타클랑 극장, 프랑스 파리 (2018) 100 발 끝으로 서서 - 액션맨 부품을 착용한 발레리나 (2005) 104 잊혀진 해변 - 영국 로웨스터프 (2021) 108 고갈되는 자원 - 주유소의 해바라기 (2005) 112 나만의 파라다이스 - 쇼 미 더 모네 (2005) 116 시인 아니면 바보 - 술꾼 (2004) 120 기쁨의 훌라후프 - 영국 노팅엄 (2020) 124 원숭이 의회 - 위임된 의회 (2009) 128 마음 가는 대로 - 워털루 브리지, 사우스 뱅크, 영국 런던 (2002) 132 심연으로부터 - 싱크 탱크 (2003) 136 파이프의 역설 - 이것은 파이프다 (2011) 140 구토유발자들 - 미국 뉴욕 (2013) 144 줄무늬의 환영 - 말리 팀북투 (2008) 148 공포의 재봉틀 - 우드 그린, 영국 런던 (2012) 152 고독한 사람들 - 그 의자 아직 쓰시나요? (2005) 156 영웅의 깃발 - 깃발 (2006) 160 영혼을 위한 토마토수프 - 테스코 밸류 수프 캔 (2004) 164 분리된 시선 - 케이트 모스 (2005) 168 손들어! - 바비칸, 영국 런던 (2017) 172 으르렁, 왈왈 - 버몬지, 영국 런던 (2010) 176 시간의 점들 - 스팟 페인팅 위의 롤러를 든 쥐 (2009) 180 춤추는 해변 - 오염된 해변 (2005) 184 그림자놀이 - 브루클린, 미국 뉴욕 (2018) 188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 영국 포크스턴 (2014) 뱅크시 작품 연대표 주석 도판 목록 색인 감사의 말미켈란젤로에서 고흐와 모네, 앤디 워홀 그리고 데미안 허스트까지. “ 미술사의 걸작들이 뱅크시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다! ” 100여 점에 달하는 명화 및 뱅크시 작품 수록 베스트셀러 작가 켈리 그로비에의 글 한국어판으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표지 디자인 작품을 실제로 보는 듯한 고품질의 인쇄 휴대하기에도, 소장하기에도 좋은 양장본 판형 뱅크시로 서양 미술사를 읽는 소장가치 백만%의 책 거리의 예술가, 뱅크시. 그의 작품은 언제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의 스프레이 캔 앞에 그 어떤 화가도, 그 어떤 작품도 자유로울 수 없다. 뼛속까지 발가벗길 것만 같은 그의 날카로운 시선이 역사와 권위로 무장한 작품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전통과 인습을 과감히 타파함으로써 미술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재평가한다. 지난 30년간 그가 만들어낸 이미지에는 미술사를 읽는 통찰력 있고 독창적인 해석이 가득하다. 자, 이제 베스트셀러 작가 켈리 그로비에와 함께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미술계를 발칵 뒤집은 슈퍼스타 뱅크시의 작품 세계로 떠나보자. 우리 시대의 아이콘, 뱅크시 뱅크시. 그는 한 명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를 넘어서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그의 작품은 언제 어디서나 모두의 관심을 끈다. 예술에 관심이 없는 이라 할지라도 뱅크시의 신작이 등장했다는 소식엔 저절로 귀 기울이게 된다. 이번엔 어떤 그림일까, 또 누군가 훔쳐 가진 않을까 궁금해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흔히 뱅크시라고 하면 떠올리는 도시의 허름한 벽에서 그는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냈다. 그의 손에서 이미지들은 울고, 웃고, 분노했다. 수백만, 수천만 달러의 비싼 가격표를 단 작품들이 먼지라곤 한 톨도 없을 것 같은 새하얀 갤러리 안에서 몸값을 자랑하는 동안, 뱅크시의 작품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도시의 길거리에서 우리의 삶 깊숙이 파고들었다. 뱅크시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서양 미술사 《뱅크시로 읽는 서양 미술사》는 뱅크시의 작품 중에서 서양 미술사의 걸작을 재해석한 작품에 주목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 리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미술사의 걸작들을 통해 뱅크시가 왜 이 작품에 주목했는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그 이면을 파헤친다. BBC Culture의 칼럼니스트이자 피처 작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베스트 셀러 책을 쓴 저자 켈리 그로비에는 이를 위해 미술사의 오랜 담론인 “예술의 종말(The End of Art)”을 가져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예술의 반응성은 사실상 예술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이다. 예술은 본질적으로 과거와 현재 사이의 담론이자 상호 의존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낡은 것에 반응하지 않으면 대화는 중단되고, 결국 예술의 종말에 이르게 된다 … 뱅크시는 제리코의 작품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조작함으로써 파괴적인 발언을 이끌어냈고, 이는 작품의 근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러한 마찰, 즉 현재가 과거를 만드는 역설의 미학이 바로 이 책을 집필한 이유이다.” 즉 뱅크시의 작품은 단순히 걸작을 재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걸작에 내재한 잠재력을 끌어냄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뱅크시를 통해 서양 미술사를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미켈란젤로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미술사 연대기적 구성. 뱅크시를 다룬 기존의 도서가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에 주목했다면, 《뱅크시로 읽는 서양 미술사》는 한층 더 깊이 들어가 작품의 근원이 된 미술사의 걸작들과의 관계성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따라서 본서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양 미술사 연대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류 최초의 예술 작품인 선사시대의 〈라스코 동굴벽화〉를 시작으로 미켈란젤로와 반 고흐, 모네를 거쳐 앤디 워홀과 장-미셸 바스키아 그리고 데미안 허스트까지 시대를 빛낸 미술사의 걸작들이 대거 등장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뱅크시의 작품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미술의 역사 또한 익힐 수 있다. 물론 한 주제 당 한 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손이 가는 대로 펼쳐 읽어도 좋다. 책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읽고 싶다면 주제별로 묶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뱅크시의 작품을 기준으로 크게 ‘예술의 본질’과 ‘자본주의’, ‘전쟁과 테러’, ‘현대 사회의 병폐’ 등 네 가지 주제로 묶을 수 있다. 몇 가지 예시를 통해 각 주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I. 모든 예술은 가치가 있다 : 〈라스코 동굴벽화〉 우선 인류 최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선사시대의 작품 〈라스코 동굴벽화〉(18쪽)가 책의 시작을 알린다. 이는 흔히 서양 미술사 책에서 도입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기록과 주술의 의미에서 동물들을 그리고 자아를 표현하기 위해 손을 그린 것으로 해석된다. ‘원시인이 동굴 벽에 한 낙서일 뿐이지, 뭐’하고 넘겨버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뱅크시의 눈에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보여주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작품은 없었던 모양이다. 그는 라스코 동굴벽화 위에 고압 세척기를 든 환경미화원을 그려 넣음으로써 예술에 무지한 이들로 인해 사라져 버린 작품들에 애도를 표하고 그래피티를 그저 도시의 낙서로만 여기는 공무원들의 근시안적인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라스코 동굴벽화는 위대하고 그래피티는 사회악인 이유가 무엇인가. 티끌 하나 없이 새하얀 갤러리의 벽에 걸려 있어야만 진정한 예술인가. 뱅크시는 인류 최초의 작품과 자신의 작품을 동일 선상에 놓아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했다. 이 외에도 영국박물관에 가짜 조각을 설치하고 2주 동안이나 발각되지 않아 박물관 관계자들을 크게 당황하게 했던 〈사냥의 신 조각상〉(34쪽)과 “너희 멍청이들이 실제로 이 쓰레기를 사다니 믿을 수 없다”며 지나치게 과열된 미술 시장을 비웃은 〈멍청이들〉(76쪽), 경매가 낙찰되는 순간 액자 안에 미리 설치해 둔 파쇄기에 갈기갈기 찢겨 나간 〈풍선을 든 소녀〉(128쪽) 등을 통해 뱅크시는 예술의 본질에 날카롭게 파고든다. II. 소비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라파엘로의 〈십자가 처형〉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장면을 그린 작품 ‘십자가 처형’은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다란 십자가에 두 손과 두 발이 못 박힌 채 한쪽으로 고개를 푹 떨군 예수의 모습은 인간으로서의 고통과 신의 아들로서의 숭고함 사이에서 절묘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그의 발 아래에는 대개 성모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세례자 요한 등을 함께 그린다. 이들은 예수의 죽음에 애통해하며 울부짖거나 십자가를 향해 기도하는 모습 등으로 그려진다. 뱅크시는 절정에 다다른 이 파토스의 순간에 엄청난 위트를 발휘했다. 2006년 작 〈세일은 오늘 끝난다〉(44쪽)는 보는 순간 폭소를 자아낸다. 십자가가 있어야 할 곳을 차지한 “세일은 오늘 끝난다”는 문구 때문이다. 마치 세일을 놓칠세라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초조하게 카운트다운을 세거나, 한정판 상품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전날부터 ‘오픈런’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쇼핑백을 든 그리스도〉(56쪽)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십자가 대신 쇼핑백에 매달려 있는 예수를 보여준다. 쇼핑백 위로 샴페인과 미키마우스 인형, 크리스마스 캔디 등 전형적인 소비사회의 아이콘들이 보인다. 너무나 파격적인 모습에 불경을 저지른 듯한 기분마저 든다. 이 두 작품은 흔히 자본주의와 소비주의를 비난하는 작품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저자 켈리 그로비에는 뱅크시의 말을 빌려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다. “자본주의가 무너지기 전까지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는 그 어떤 시도도 할 수 없다. 그동안 우리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쇼핑을 해야 한다.” 우리는 소비 덕분에 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구원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 외에도 클로드 모네의 아름다운 수련 연못에 쇼핑 카트를 내던진 작품 〈쇼 미 더 모네〉(112쪽)와 장 프랑수와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에게 담배를 쥐여준 〈일용직〉(92쪽),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인 재봉틀을 통해 아동 노동착취 문제를 꼬집은 2012년 작품(148쪽) 등을 통해 뱅크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일침을 놓았다. III.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있지 않다 :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 호의 뗏목〉 지난 약 30년간 뱅크시가 작품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문제를 제기했던 주제가 바로 ‘전쟁과 테러’이다. 우리가 뱅크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작품인 꽃을 든 시위대를 그린 〈사랑은 공중에〉(26쪽)와 거인 골리앗을 작은 새총과 조약돌로 무찌른 영웅 다비드에게 방탄조끼를 입힌 〈방탄조끼를 입은 다비드〉(38쪽)가 대표적이다. 또한 뱅크시는 2017년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를 가로막은 분리장벽 근처에 ‘벽으로 가로막힌 호텔’이라는 뜻의 ‘월드 오프 호텔(Walled Off Hotel)’을 세워 전쟁의 잔인함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는 실제로 1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이었고, 내부는 전쟁의 잔인함을 폭로하는 그의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 호의 뗏목〉(80쪽)과 J.M.W. 터너의 〈노예선〉(88쪽)을 재해석한 2015년과 2017년의 작품은 끊임없는 국제 분쟁과 내전으로 인한 난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들이다. 얼핏 보기에 두 작품은 모두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은 디테일 하나가 얼마나 큰 울림을 가져오는지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 부서져 가는 뗏목에 의지해 필사적으로 구조 요청을 보내는 이들 앞으로 전용 헬기장까지 갖춘 초호화 요트가 무심히 지나가고, 그 아래에는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지 않다”라는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메시지가 적혀 있다. 해 질 무렵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한 〈지중해 바다 풍경〉에는 주인 잃은 구명조끼들이 가득하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던 사람들은 어디 있을까. 노을빛처럼 붉은 구명조끼들이 섬뜩하리만큼 끊임없이 해안가로 밀려든다. 이 외에 2015년 파리의 바타클랑 극장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애도한 작품(96쪽)과 우울증과 생존자 죄책감, 알코올 중독으로 끝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을 그린 작품(156쪽) 등이 있다. IV. 현대 사회의 병폐를 꿰뚫다 : 렘브란트의 〈자화상〉 마지막으로 일상의 곳곳에서 우리를 병들게 하는 현대 사회의 병폐에 대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렘브란트 판 레인의 〈63세 자화상〉(68쪽)을 재해석한 뱅크시의 2009년 작은 그야말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멋진 아이디어를 뽐낸다. 그리고 이를 분석하는 저자의 글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뱅크시는 나이 든 거장의 자화상에 장난감 눈알(Googly eyes)을 붙여 버렸다. 그윽하던 눈빛은 뱅글뱅글 도는 검은색 눈알이 되어 우리를 응시한다. 이는 이름에서부터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어 보고 있는 다국적 기술기업 구글(Google)을 연상시킨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구글에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시선이 지닌 힘과 열정을 믿었던 렘브란트의 초상화가 더 깊이 그리고 더 멀리 보고자 했던 시대를 상징한다면, 뱅크시의 구글리 자화상은 화면 속 자기만의 세계로 움츠러들게 만드는 블루 라이트에 시선이 사로잡힌 시대를 포착한다.” 작품의 핵심을 꿰뚫는 절묘한 해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외에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재해석해 석유로 인한 국제적인 환경 오염 문제를 꼬집은 〈주유소의 해바라기〉(108쪽)와 에드워드 호퍼의 대표작 〈밤을 새는 사람들〉(152쪽)로 현대인들의 우울과 소외를 그린 〈그 의자 아직 쓰시나요?〉, 실루엣 기법으로 유명한 카라 워커의 〈버지니아 린치 몹〉(184쪽)에 우상향하는 핏빛의 주식 추세선을 채찍처럼 휘두르는 부동산 개발업자를 그려 넣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그려낸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미술사의 지평을 넓히는 여정《뱅크시로 읽는 서양 미술사》 2009년 작품에서 뱅크시는 피카소의 유명한 말을 가져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투른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그리고 문구 아래에 새겨진 피카소의 이름을 박박 지우고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뱅크시는 위대한 예술가인가, 아니면 좀도둑인가. 도시의 경관을 해치는 더러운 쥐새끼인가, 아니면 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 시대의 아이콘인가. 이것 하나는 확실하다. 뱅크시는 시대의 걸작들을 재해석함으로써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더 이상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원초적 에너지와 날카로운 긴박감을 되찾아 주었다는 점이다. 뱅크시는 결코 자신이 개입한 작품을 훼손하거나 비하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작품을 구원하는 구세주나 다름없다. 그리고 우리는 《뱅크시로 읽는 서양 미술사》를 통해 그가 작품들에 내재하여 있던 가능성을 꽃피우고 미술사의 지평을 넓히는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 뱅크시는 오늘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과거의 유산과 자신의 작품을 동일 선상에 놓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창의적인 표현은 보존할 가치가 있고, 어떤 표현은 마땅히 제거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권한을 위임받은 공무원들의 근시안적인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중세 후기부터 17세기까지 이어져 온 ‘젖 먹이는 성모 마리아’ 도상을 통해 뱅크시는 예수가 지닌 신성한 권위의 뿌리를 찾는 신학적 사고의 맥락을 대담하게 파고들었다. 그리고 이를 신성모독으로 느껴질 만큼 거리낌 없이 재해석함으로써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에 대한 기존의 묘사가 모성애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Longman Preparation Series for the TOEIC Test 유형공략편 - 테이프 5개 (교재 별매)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Lin Lougheed 지음, 서형곤.김희근 옮김 /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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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소설,일반
Lin Lougheed 지음, 서형곤.김희근 옮김
내 곁에 머문 사랑
다온애드(전진옥) / 이운구 (지은이)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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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애드(전진옥)
소설,일반
이운구 (지은이)
살아가면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게 된 것에 대한 슬픔과 때로는 자아 성찰의 감정이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시가 가진 미덕을 골고루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긴장미로 비유와 상징, 아이러니들의 조합이 아주 치밀하고 자연스럽게 구사한 시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조해서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시인의 자신을 통한 자아와 연의 고리가 형성되어 있으면서 이운구 시인은 시를 통해 상실감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려는 의지와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다.1부 가슴 아린 별 2부 행복 3부 세월은 간다 4부 향수이운구 시인은 『내 곁에 머문 사랑』시집을 상재하였다. 살아가면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게 된 것에 대한 슬픔과 때로는 자아 성찰의 감정이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시가 가진 미덕을 골고루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긴장미로 비유와 상징, 아이러니들의 조합이 아주 치밀하고 자연스럽게 구사한 시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조해서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시인의 자신을 통한 자아와 연의 고리가 형성되어 있으면서 이운구 시인은 시를 통해 상실감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려는 의지와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1부 가슴 아린 별 2부 행복 3부 세월은 간다 4부 향수 4부로 나뉜 시집에 있어서는 슬픔, 그리고 희망 행복 사유의 깊이에서 오는 인식에 따른 묘사가 적절히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노래한 이운구 시인의 시집은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을 충분히 받을 것으로 보며, 누구나 읽고 싶은 시집, 신간 시집을 소개합니다. 해설: 한국다온문예 회장 혜원 전진옥
나만의 캐릭터로 승부하라
한국경제신문 / 고든 H, 바우어, 샤론 애서니 바우어 글, 이정숙 옮김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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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고든 H, 바우어, 샤론 애서니 바우어 글, 이정숙 옮김
존재감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흔히 말하는 \'투명인간\'처럼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는 존재감 제로인 사람이 될 것인지, 당신만의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 될 것인지는 당신의 자기주장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그저 말없이 묵묵히,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그 업적을 언젠가 알아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큰 오산이다. 자신의 존재감을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자신의 낮은 자아존중감을 반증하며 불합리한 상황이나, 불편하고 억울한 감정을 참으며 정당한 요구와 권리를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언제까지나 그저 조용한 투명인간이 될 뿐이라고 이야기 하며 이 책에서는 이제 당신의 구겨진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당신만의 캐릭터로 승부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자기 표현 방법을 면밀히 알려주고 있다. 책에서는 사람들이 좀 더 자기주장을 잘하고 당신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캐릭터를 연출하는 방법인 ‘데스크(DESC) 각본’을 소개하고 있다. 데스크 각본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갈등을 푸는 데 매우 유용한 각본으로 이를 활용한 의사표현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견조율을, 상사와 동료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나만의 캐릭터로 승부하라』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기법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행동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추천의 글 | 자신만의 캐릭터로 진정한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서문 | 당신의 존재감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라 들어가는 글 | 똑똑한 대화법부터, 부드러운 자기주장까지 당신만의 캐릭터로 승부하라 Chapter1 자기주장 지수가 높을수록 캐릭터는 살아난다 당신은 자기주장을 할 권리가 있다 자기주장적 행동양식의 여러 형태 수동적 행동양식의 연출 장면 공격적 행동양식의 연출 장면 자기주장적 행동양식의 연출 장면 자기점검하기-실전 연습문제1 자기주장적 행동을 배우는 4단계-실전 연습문제2·3·4 투사: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기 분석: 위협적인 상황에서 불안 정도 측정하기 분석: 문제 장면 묘사하기 살펴보기: 감정 알아보기 살펴보기: 자기주장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Chapter2 자아존중감이 높아야 뚜렷한 존재감도 생긴다 자아개념이 중요한 이유 자기성장을 막는 부정적인 자아개념 나의 대인관계 확인하기 자아개념 바꾸기 나의 장점 극대화시키기 부정적인 자기진술 바꾸기 부정적인 자기진술 습관 고치기 이미지 바꾸기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이미지 연습 새로운 자기 모습 그려보기 즐거운 활동 만끽하기 Chapter3 자기주장을 막는 스트레스 극복하기 학습된 감정 극복하기 긴장 푸는 법 배우기 불안에 담담해지기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위계표 만들기 둔감법 활용하기 또 다른 문제 상황에서 둔감법 활용하기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다른 방법 긴장 이완을 위한 명상 Chapter4 나만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실전연습 자기주장의 행동 기록하기 실전연습 1: 문제 문장의 목록 작성하기 실전연습 2: 적극적으로 관찰하기 실전연습 3: 인사말 건네기 실전연습 4: 진정한 칭찬의 말 주고받기 실전연습 5: 분명한 해명 요구하기 실전연습 6: 부탁하기 실전연습 7: 당연한 나의 권리 주장하기 실전연습 8: 대화에 참여하기 실전연습 9: ‘예’와‘아니오’를 전하는 몸짓 언어 사용하기 실전연습10: 자기변명 생략하기 실전연습11 : 솔직한 감정 표현 사용하기 Chapter5 긍정적 자기 변화를 위한 데스크(DESC) 각본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협상 각본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 데스크(DESC) 각본이란 무엇인가 묘사하기 대사 표현하기 대사 구체화하기 대사 결론 내리기 대사 데스크 각본 쓰기 데스크 각본 쓰 기의 기본 규칙 실수를 찾아라-잘못된 각본과 잘된 각본 원하지 않는 일 거절하기 나를 괴롭히는 습관 그만두게 하기 잘못된 각본과 잘된 각본 Chapter6 일반적인 상황을 위한 데스크 각본들 상황에 따른 데스크 각본들 정보 요구하기 도움 요청하기 분명하게 지시하기 봉급 인상 요구하기 화해하기 참여할 권리 요구하기 비합리적인 요구 거절하기 언짢게 하는 버릇 지적하기 부당한 비판에 대응하기 육체적 폭력에 대응하기 갈취에 항의하기 침묵하는 상대 다루기 Chapter7 데스크 각본 직접 써보기 나의 문제 상황 각본 쓰기 각본 수정하기 반응 예상하기 협상하기 짧은 각본 전화나 편지(이메일)를 이용한 각본 각본 쓰기의 실제 각본을 쓰기에 가장 좋은 때는? 짝지어 연습하기 각본을 성공시키는 요소 계약 맺기 큐 사인 재협상을 위한 조언 Chapter8 상대의 방해 작전 극복하기 문제 상대의 다양한 방해 작전 지연 작전 주의 산만 작전 부인하기 작전 비난 작전 언어폭력 작전 농담 작전 심리분석 작전 눈물 작전 부정적인 몸짓 작전 사과하기 작전 협박 작전 논쟁 작전 협상 거부 작전 나의 각본 적용하기 Chapter9 치고 빠지는 문제 상대들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가? 수동적인 희생양이 되지 말라 수동적 태도를 합리화하는 변명들 언제 자기주장을 해야 하는가? 불만을 제기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들 단발성 상황을 위한 짧은 데스크 각본들 Chapter10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소통의 대화법 호감도 높이기 대화 기술 개발하기 말머리 이어가기 대화 이끌어 나가기 열린 질문, 닫힌 질문 자신의 생각 드러내기 교착 상태 전환하기 듣기의 기술 마무리 발언 사교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연습아마존 20만 독자의 캐릭터를 연출해낸 베스트셀러 이제 당신도 존재감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라 존재감 제로가 아닌, 확실하고 특별한 캐릭터 창조의 기술! 당신만의 캐릭터가 있는 자기주장적인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자아개념’이다. 당신의 자아개념은 일련의 묘사와 이미지로 둘러싸여 있고 그것은 당신이 경험해 왔던 지독한 실패의 장면과 훌륭한 성공의 장면들이다. 자기평가는 스스로의 행동이나 시도하고자 하는 일의 범위를 제한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 부정적 자아개념은 스스로의 성장 기회를 부인하기 때문이다. ‘데스크(DESC) 각본’은 부정적 자아개념을 막아주고, 좀 더 단호하게 나를 주장하기 위한 권위 있는 4단계 프로그램이다. 자기진화를 위한 행동변화 프로젝트‘데스크(DESC) 각본’ Describe(묘사) : 동기가 아닌 행동 그 자체를 객관적으로 묘사하라 Express(감정표현) : 원하는 결과나 목적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라 Specify(구체화하기) : 모호한 표현대신 확실하고 명료하게 구체화하라 Consequence(결론내리기) :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여 결론을 내려라 이러한 행동의 변화과정은 단계적인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첫째는 현재 자신의 자기주장 정도를 가늠해 보고 가장 시급한 행동변화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단계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둘째는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단계다.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개 부정적인 자아를 지녔고, 이런 부정적인 자기 암시를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 셋째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단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와의 대결 국면에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실전연습과 구제척인 기술들 그리고 점진적으로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자신만의 캐릭터를 살리고, 자기주장을 좀 더 잘하기 위한 특별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나만의 캐릭터로 승부하라》속 자기주장 프로그램은 실행 지향적이며 당신의 캐릭터를 살리고 자기주장을 잘 하기 위해 직접 해볼 수 있는 풍부한 실전연습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게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신을 주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 자신감과 자아존중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글 차별화가 곧 경쟁력인 시대 자신만의 캐릭터로 진정한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자기 색채를 죽이지 않고도 소통에 문제가 없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자기만의 색채, 즉 캐릭터를 살리면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별난 캐릭터도 날카롭고 별난 것이 아닌 개성과 멋으로 승화시키는 훈련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사람들은 현대를 개성 시대라고 말한다. 너무 많은 인재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 차별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차별화가 곧 경쟁력이 되었다. 이 책은 자기만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진정한 소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셀프 훈련을 통해 이러한 소통법을 익힘과 동시에 자신의 캐릭터를 멋지게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화법이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어도 개선이 미진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이 책이 제시한 방법대로 훈련에 임해보면 전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정숙(국내 최고 대화전문가) “개인의 효용성을 키우는 데 장애가 되는 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상적인 자기 수양 안내서” -《루시퍼 이벡트》의 저자 필립 짐바르도
달밤에 몰래 만나다
문학동네 / 원재길 지음 /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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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재길 지음
해질녘에 오세요
진실한사람들 / 이영순 지음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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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사람들
소설,일반
이영순 지음
- 책을 내면서 - 이영순 수필세계 / 서정범 1부 또 하나의 남포등 2부 껍질 위에 새긴 언어 3부 첫아이, 첫느낌 4부 고흐의 그림 속으로 5부 아름다운 만남
하이퍼포머 경영전략
쌤앤파커스 / 류랑도 지음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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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류랑도 지음
CEO와 관리자를 위한 성과 중심 경영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한국형 경영전략의 신(新) 패러다임과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의 체질개선을 긴급제안하고, 거시적 경영 패러다임의 지각변동과 세부적 실행 노하우, 하이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경영전략을 제시한다. 경영전략의 신(新) 패러다임 SCM 모델로, 미래전략 시스템, 성과목표 실행 시스템, 구성원 동기부여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은 고객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고객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줄 아는 '진정한 핵심인재 육성'과 함께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정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영모델이다. 이와 함께 실제로 하이퍼포먼스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전략설계 실전사례를 심층분석해 소개하며, 그 핵심 노하우와 툴을 87개의 다양한 그림과 도표로 압축해서 보여준다.프롤로그 -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으로 하이퍼포먼스 기업을 창조한다 Part 1. 한국기업이여,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에 눈을 떠라! 1. 성과경영이란 무엇인가? 2. 왜 성과경영에 도전해야 하는가? 3. 성과경영의 실패요인과 핵심성공요인 성과경영을 죽이는 4대 실패요인 성과경영을 살리는 4대 핵심성공요인 4. 바람직한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위한 5대 혁신방향 Part 2. 한국기업! 하이퍼포먼스 엔진을 장착하라 1. 진정한 한국형 성과경영 모델은 존재하는가? 성과경영 유형 분류와 그 특징 조직 특성과 성과경영 유형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2. 성과경영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전략방향은 무엇인가? 성과경영 유형별 특징 성과경영 유형별 바람직한 차별화 전략 3. 어떻게 하면 하이퍼포먼스 기업이 될 수 있는가? Part 3. 하이퍼포먼스 기업의 SCM 모델을 경영하라 1. SCM 모델이란 무엇인가? 2. 미래전략 시스템 비전과 전략 전략적 미래성과 경영(BSC) 3. 성과목표 실행 시스템 성과목표에 의한 경영(MPO) 월간 성과목표 경영(MPM) 4. 구성원 동기부여 시스템 성과 중심의 리더십 역량 중심의 인적자원 경영 에필로그 - 미래의 글로벌 하이퍼포먼스 기업을 꿈꾸는 한국기업들을 위한 제언 [표 목차] 표 1-1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 표 1-2 성과란 무엇인가? 표 1-3 성과주의, 결과주의, 능력주의 비교 표 1-4 경영전략의 시대적 흐름 표 1-5 기업 생존전략의 양극화 방향 표 1-6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통한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 표 1-7 경영환경 변화에 따CEO와 관리자를 위한 ‘성과 경영’의 모든 것! ‘성과 경영’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해야 할 때다 평범한 수준의 퍼포먼스로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해진 시대, 선진적 경영 패러다임은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저 현상유지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내는 ‘하이퍼포먼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말단사원부터 CEO까지 ‘성과 중심의 사고’로 뼛속까지 혁신하고, ‘성과 중심의 전략’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재무장해야 한다. 이 책은 미래를 조망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CEO와 경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성과 중심 경영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미 그 필요성과 당위성에는 공감하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답답하다면, 첫 단추부터 단단하게 조직에 무리 없이 안착시키고자 한다면 이 책이 탁월한 종합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제 이기는 게임은 당신 손에 달렸다! 강력한 추동력을 가진 하이퍼포먼스 엔진을 장착하라! 당신의 기업은 성과 중심의 경영전략을 가졌는가? 생존을 보장해줄 차별화된 실행전략은 무엇인가? 성과 중심으로 목표를 세우고, 성과 목표에 따른 실행 시스템을 가동하는 기업, 성과 중심의 리더십으로 구성원의 역량개발 노력을 자극하고, 구성원 모두를 ‘하이퍼포머’로 변신시켜 조직의 성과를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업의 시대가 온다! 이 책이 제안하는 경영전략의 신(新) 패러다임 SCM 모델은, 미래전략 시스템(Strategy System), 성과목표 실행 시스템(Cruising System), 구성원 동기부여 시스템(Motivation System)이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은 고객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고객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줄 아는 ‘진정한 핵심인재 육성’과 함께 ‘성과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정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영모델로서, 모든 것을 ‘성과’에 맞춘 새로운 게임의 룰인 셈이다. 이와 함께 실제로 하이퍼포먼스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전략설계 실전사례를 심층분석해 소개하며, 그 핵심 노하우와 툴을 87개의 다양한 그림과 도표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 성과 중심의 미래 전략 설계 Strategy System 하이퍼포먼스 기업은 전략구조와 경영 프로세스, 실행원칙이 남다르다. 성과 중심 경영을 도입하기 위한 핵심성공요인과 핵심장애요인은 알아보고,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향해 달려가도록 만드는 전략설계의 실전사례와 방법을 알아본다. ■ 목표가 자동으로 달성되는 실행 시스템 Cruising System 일반적인 목표관리가 아닌 ‘성과목표에 의한 목표경영’을 하라. 조직 전체의 실행력이 200% 향상되는 ‘자율책임경영’의 필수 선행조건과 성과 리더가 가져야 할 3단계 핵심 미션을 알아본다. ■ 구성원 개개인을 ‘하이퍼포머’로 거듭나게 해주는 동기부여 Motivation System 하이퍼포먼스 기업의 핵심인재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진 ‘하이퍼포머’다. 역량 중심의 인적자원 경영, 채용과 승진의 원칙, 동기를 강화시키는 평가와 보상의 연계 방법을 알아본다. 구호나 슬로건만으로는 구성원을 움직일 수 없다. 자신의 책임 하에 의사결정에서 성과보상까지, 움직이고 결과를 낸 만큼 그들이 가져갈 수 있게 해야 한다. 강한 기업은 불황일수록 미래를 대비한 역량 배양과 마인드 무장에 전력을 쏟는다. 잠시 속도를 늦추더라도 오히려 이 기회를 이용해 엔진 자체를 하이퍼포먼스 엔진으로 바꾸어 다는 것이다. 미래지향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법, 구성원 개개인의 자율성과 창의성, 최고의 핵심역량을 이끌어내는 핵심전략을 속속들이 파헤친 이 책은 미래 전략을 고민하고 트렌드 예견에 혜안이 있는 경영자와 CEO들에게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
글램북스 / 수희향 외 지음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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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북스
소설,일반
수희향 외 지음
직장을 떠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는 9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때로는 뜨거운 감동을, 때로는 깊은 공감을, 때로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대기업에서 명예퇴직을 한 뒤 자신의 모든 재산을 쏟아 부은 사업에서 실패한 후 다시 일어선 주인공, 학원 강사를 그만두고 신화연구가이자 작가가 된 주인공, 중소기업을 나온 후 새롭게 공기치료사로 삶을 전환한 주인공,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자 영화감독인 주인공, 대기업의 임원 자리에서 어느 날 갑자기 해고된 뒤 은퇴설계강사가 된 주인공 등,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짙게 스며들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9명의 이야기는 늘 상상만 해오던 꿈, 비전 혹은 희망하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것은 아홉 가지 실행 로드맵으로 정리되어 있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아홉 가지 실행 로드맵은 꼭 필요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1장 폐허 속에 핀 꽃 : 저력의 힘 1 펑크 난 인생, 노펑크 타이어로 다시 시작하다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2장 영웅이 되기 위한 단 한 가지 비밀 : 준비의 힘 1 영웅의 여정 : 10년을 준비해 피운 꽃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3장 파도가 칠 때는 파도를 타라 : 적응의 힘 1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4장 결단하라! 변하고 싶다면 : 변신의 힘 1 호기심 넘치는 카멜레온의 삶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5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 현실의 힘 1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중산층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6장 생존을 위한 지름길 : 전략의 힘 1 전략적 프리에이전트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7장 평행선도 괜찮아 : 병행의 힘 1 의식과 무의식의 만남 : 야누스의 두 얼굴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8장 두 갈래 길을 하나로 : 융합의 힘 1 융합은 곧 창조다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9장 영원한 현역의 비밀코드 : 학습의 힘 1 앙코르 : 일도 의미도 그리하여 삶도 2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 로드맵 점검하기 <부록> 성공하는 1인 지식기업가의 시크릿불완전한 시대에 살아남기, 선택하기, 성공하기 출근하지 않는 아침의 시작 이젠, 스스로를 고용하고 경영해야 할 때다! 21세기, 바야흐로 인류의 평균 수명이 100세에 근접하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다. 이에 따라 은퇴 후의 삶, 제2의 인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이 문제는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닌 뜨거운 사회적 이슈가 되어 있다. 은퇴로 말미암은 경제적 불안,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났다는 심리적 박탈감 등은 준비된 제2의 인생이 없는 이들에게는 말기 암보다 더 끔찍한 재앙이자 공포감을 유발한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 그런 상황에 닥치지 않는 한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은퇴의 순간은 찾아온다. 예외는 없다. 이 책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에는 직장을 떠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는 9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때로는 뜨거운 감동을, 때로는 깊은 공감을, 때로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대기업에서 명예퇴직을 한 뒤 자신의 모든 재산을 쏟아 부은 사업에서 실패한 후 다시 일어선 주인공, 학원 강사를 그만두고 신화연구가이자 작가가 된 주인공, 중소기업을 나온 후 새롭게 공기치료사로 삶을 전환한 주인공,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자 영화감독인 주인공, 대기업의 임원 자리에서 어느 날 갑자기 해고된 뒤 은퇴설계강사가 된 주인공 등,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짙게 스며들어 있다.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삶은 단 한 번뿐 당신에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결코 닿을 수 없는 먼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무척이나 닮아 있다. 흔히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어쩌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웃 중의 한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단 한 가지가 있다. 그들은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었다. 물론 이러한 열망을 품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열망을 이루고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바로 평범한 삶과 비범한 삶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꿈을 좇아 살아가게 된 계기는 다양하다. 누군가는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모험의 세계로 뛰어들었고, 누군가는 등 떠밀리듯 쫓겨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의 길을 찾았다. 누군가는 준비가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 노력해야 했고, 누군가는 아예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기도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이 자신의 꿈의 끝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여전히 꿈의 여정에서 헤매고 있는가 하면 불안한 하루하루를 견디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주인공도 있다. 희망이 넘치는 멋진 인생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때론 좌절하고 때론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외치는 말이 있다. 바로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이다. 삶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자유를 위해 기꺼이 모험을 택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응원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영 컨설턴트 찰스 핸디는 말했다. “나는 자유를 얻기 위해 안정을 내팽개치고 새롭고 무모한 모험의 세계를 선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9명의 주인공들은 지금 새롭고 놀라운 인생의 여정을 항해 중이다. 이 책은 그 여정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따라 가는 동행의 기록이다. 그들의 인생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들이
건축전기설비기술사 3
성안당 / 양재학.송영주.오진택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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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양재학.송영주.오진택 지음
지식 경영 및 기술 경영에 있어 필요한 건축 전기에 대한 참고 이론뿐만 아니라 업무상 기본 개념 및 문항을 폭넓게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의 설계, 감리, 기획 및 건축물 에너지 평가시 관련된 제반 지식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과년도에 출제된 문제 위주로 내용을 대폭 보완하였다. 제3권은 전기기초이론 및 분산형 전원과 에너지절약설비로 구성하였다.머리말 건축전기설비기술사 가이드 Chapter 01 총 론 Chapter 02 전기회로 Chapter 03 전기자기학(자계 관련) Chapter 04 분산형 전원 Chapter 05 에너지절약 Chapter 06 반송설비 Chapter 07 방범설비 Chapter 08 정보통신저자의 합격 노하우가 집대성 되어 있는 단번에 합격하기 비법서! 건축전기설비기술사 Vol.3 전기기초이론 및 분산형 전원과 에너지절약설비 등 고도의 정보사회로 나아가는 현실에서, 선진국 수준의 전기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 책에서는 지식 경영 및 기술 경영에 있어 필요한 건축 전기에 대한 참고 이론뿐만 아니라 업무상 기본 개념 및 문항을 폭넓게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의 설계, 감리, 기획 및 건축물 에너지 평가시 관련된 제반 지식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과년도에 출제된 문제 위주로 내용을 대폭 보완하였다. 통상적으로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시험 문항을 분석해보면 중요 문제는 반복적으로 다시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에너지 평가에 대한 내용도 신선한 문제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제1권은 부하 및 배전설비, 제2권은 전원설비 및 접지설비, 제3권은 전기기초이론 및 분산형 전원과 에너지절약설비, 제4권은 피뢰설비 및 예비용 전원과 방재설비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한 후 자신의 현장경험을 첨가한다면 시험문제를 생생한 답안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의 관심거리인 SMART GRID 및 ESS에 대한 기본지식을 축적하기에 좋은 책이라 자평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보 통신 및 소방 관련 기술사, 발송배전기술사의 기본적인 기술적 소양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저자의 합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합격비법 제시 ◇ 최근 이슈되는 내용으로 출제되는 문제 완벽 정리 ◇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최근 개정된 내용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 ◇ 합격비법을 알려주는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큰글자도서]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휴머니스트 / 김지우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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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김지우 (지은이)
구글코리아와 유튜브가 선정한 ‘유튜브와 함께 성장한 크리에이터 50인’으로 2017년부터 ‘굴러라 구르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우의 첫 산문집. 유튜버이자 20대 여성, 뇌병변장애인이자 대학생 등으로 살아가는 저자가 정규교육과정에서 유일한 장애인이었던 경험, '장애 여성'이라는 이름을 갖기까지의 시간 등 몸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사회와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떼굴단’이라는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로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외에 언론 인터뷰를 비롯 연극 무대에 오르고,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표시한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고, 휠체어 꾸미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저자는 스스로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고, 때로는 욕심 많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이리저리 굴러가는 구르님의 바퀴 자국을 따라가며 그가 ‘평범한’ 일상에서 빌런을 만나 적당히 싸우거나 져주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욕망하는 것을 해내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이 과연 ‘개인의 유난스러움’ 때문인지 함께 반추하게 될 것이다.007 프롤로그 1. 함께 사는 법을 관찰하는 존재들 나와 다른 몸과 살기 보바스병원 골뱅이무침 Abnormal 우리 가족 걷지 않는 이방인 되기 손가락이 손가락에게 쮸, 꾸미 2. 없어 보이게 말하기 달인 무계획적인 계획 강박 인간 여러 개의 시선을 관리하는 매뉴얼에 대한 고찰 뿡! 별생각 없이, 그냥 보고 싶은 슬픔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 그럼에도, 영상 극장에 초대받기, 〈소극장판-타지〉 3. 와글와글 심장이 터지도록 다양한 얘 앞에서는 휠체어를 타도 아무렇지 않아 애인 구합니다 힘이 세지는 주스가 있나요? 구두 굽과 휠체어 발판 시시한 야한 이야기 디-시스터즈, 언니들 이야기가 궁금해서 4. 행운이 없어도 삶은 계속된다 행운이 함께(해야만) 하는 입학 학교에 대한 단상 단단하고 얄팍한 우정 보조기기 연대기 진통제와 입시 ★ 책을 열자마자 홀린 듯 빠져들었다. 다른 몸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건 이토록 매력적인 이야기를 함께 지어가는 일. - 홍은전 작가 ★ 다른 몸으로 세상을 감각하고 시도하고 때로는 뒤엎어버리는 굴러라 구르님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고 싶다. - 이길보라 영화감독・작가 ★ “동정하려거든 돈으로 줘!”라는 유명한 드라마 대사처럼, 도움 안 되는 눈물은 집어치우고 이 책을 사서 읽자. - 이랑 아티스트 “이것은 나와 닮거나 닮지 않은 몸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구글코리아와 유튜브가 선정한 ‘유튜브와 함께 성장한 크리에이터 50인’으로 2017년부터 ‘굴러라 구르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우의 첫 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구르님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22세 시민이자 뇌병변장애여성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장애 이슈와 관련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뿐만 아니라 EBS 다큐⋅SBS 뉴스⋅KBS joy 예능 등 공중파 방송 출연, 세바시 강연,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주자 등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 왔다. 이 책은 젊은 세대로, 여성으로,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학생으로, 누군가의 딸이자 자매이자 친구로 구르님이 한국 사회에서 경험해온 일상의 면면과 문제의식을 위트 넘치는 일갈과 사려 깊은 제언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전한다. 정규교육과정에서 유일한 장애인이었던 경험, 장애여성이라는 이름을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 공공장소에서 쏟아지는 무례한 시선에 대처하는 매뉴얼 등 사회의 자장 안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몸에 대한 구체적인 기억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낯설고도 친밀한 관계 맺기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떼굴단’이라는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로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외에 언론 인터뷰를 비롯 연극 무대에 오르고,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표시한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고, 휠체어 꾸미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저자는 스스로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고, 때로는 욕심 많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독자들은 이리저리 굴러가는 구르님의 바퀴 자국을 따라가며 그가 ‘평범한’ 일상에서 빌런을 만나 적당히 싸우거나 져주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욕망하는 것을 해내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이 과연 ‘개인의 유난스러움’ 때문인지 함께 반추하게 될 것이다. “Abnormal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 인기가 많았던 현미, 눈물이 많은 태균, 행인1 정도의 존재감으로 동거하는 지원, 내 몸에 기대어 잠이 드는 쮸와 꾸미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의 1부는 구르님의 가족인 엄마 현미, 아빠 태균, 동생 지원, 개 쮸, 고양이 꾸미에 대한 글로 이루어져 있다. 구르님은 성장 과정을 회고하며 비장애인으로 살면서 겪어보지 않은 ‘거부’를 자신의 장애와 함께 경험해온 가족에 대한 기억을 상기한다. 또한 무시무시한 점프로 간식을 요구하거나 느닷없는 발 걸기로 함께 사는 사람을 넘어뜨리는 것을 즐기면서도, 자기에게는 그런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지 않는 쮸와 꾸미를 통해 함께 사는 법을 관찰하는 존재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구르님이 직접 진행한 가족들의 인터뷰 역시 만날 수 있다. 관찰자 시점에서 인터뷰이에 대해 서술하는 구르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별거 아니면서 별거인’ 가족의 애틋함과 환장의 컬래버가 함께하는 일상을 만나게 된다. 동시에 그는 장애를 가진 몸이 자신에게 전부가 아니듯, 가족 역시 단지 ‘장애인의 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각자의 욕망과 고민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바라보고자 노력하며 친밀한 주변인과의 거리두기를 시도한다. 2부는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우당탕탕 구르며 살아가는 구르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하철에서 마주하는 무례한 시선에 대처하는 매뉴얼을 소개하거나, 자신이 미디어에 노출될 때 ‘장애인 특별전형’ 혹은 ‘도움받는 장애인’에게 쏟아지는 악성 댓글과 그에 맞서는 네티즌의 유형을 분석하기도 하는데,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나를 쳐다보는 행위를 눈싸움 신청으로 간주한다. 시선을 두는 시간만큼 나도 그와 눈을 맞춘다. (…) 이 방법으로 나는 매일매일 승리하는 삶을 산다. 다만 단점은 가끔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끝까지 눈을 피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끔 (사실 꽤 자주) 있다. 눈알 단련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강한 상대다. - 94쪽, 중에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런 콘텐츠가 제일 필요한 건 나였다” - 자신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영향력을 고민하면서도 자긍심을 숨기지 않는 20대 여성의 빛나는 통찰과 생생한 목소리 3부에는 구르님의 애정이 물씬 묻어나는 존재가 여럿 등장하는데, 바로 ‘나와 다르고 같은 장애여성’들이다. 그는 어릴 때 Why 시리즈 《사춘기와 성》을 닳도록 읽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성교육은 자기주도학습으로 마스터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장애인의 성 이야기였고, 정작 한평생 함께 살아온 자신의 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는 고민에 대해 말한다. 또 “‘장애’라는 이름표를 하나 더 달고 여성들 사이에 등장한 나는 혼자 툭 튀어나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툭 튀어나오다 못해 아예 떨어져 나간 바깥 자매들을 떠올리는 사람이었다.”라는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렇게 자신의 신체가 여성 혹은 장애인 둘 중 하나로만 읽히고 감각되는 분절된 몸이라는 생각이 들던 시기를 지나, ‘장애여성’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 후 “동지애라고 부를 수도 있고 자매애라고도 부를 수 있는, 혹은 연대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꿀렁꿀렁하고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는 기쁨 역시 공유한다. 구르님은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한 후 다른 장애여성들과 교류하며 비로소 “나와 같은 몸을 가진 이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큰 소속감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더 많은 장애여성의 개인적이고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많아지기를, 그 중간 즈음의 이야기가 많아져서 “우리의 몸은 분절된 무언가가 아니라 크나큰 스펙트럼 속에 연결된 선으로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한다. “내 이야기가 대표의 말하기가 아니라 와글와글한 말 중 그저 하나가 되기를” - ‘대표’의 자리에 쉽게 올려지는 것은 대단한 권리인 동시에 그 자체로 소수자성을 재확인시키는 일 장애 이슈를 다루는 기획자로서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받아왔다. ‘장애인 대표로서 어떤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나’라고. 구르님은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밝힌다. “대표 자리에 올라가본 적도, 그럴 마음도 없는데 자꾸만 누군가는 나를 그 자리에 앉혀버리고 만다. ‘대표’의 자리에 쉽게 올려지는 것은 대단한 권리인 동시에, 사회적 소수자에겐 그 자체로 소수자성을 재확인시키는 일이기도 하다.”라고. 그는 프롤로그에서 “글을 읽다가 자꾸만 울고 싶거나 성찰하고 싶다면 책을 덮고 잠깐 산책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한다. 이제까지 ‘(장애인) 대표’의 글을 소화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서 사회적인 관념이 자꾸만 당신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일 테니, 괜한 감상에 빠져들지 말라는 충고다. 더불어 많은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흐트러진 자세를 고쳐 앉지 않고 책갈피 사이로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말한다. 내가 전달하고 싶은 생각을 드러내어 표현하고, 나 이외의 사람에게 끼칠 영향력의 방향을 염두에 두는 태도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사람에게 중요한 덕목이다. 그런 면에서 구르님은 수년간 자기표현의 욕구와 그것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어왔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 중 한 사람으로서 한국 사회에는 더 많은 장애인의 목소리가 필요하고, 낯설음과 부딪힘 속에서 다양한 시민 사이에 연결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4부에서는 고등학교 입학에 맞춰 동네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학교가 생겨 “운이 좋게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던, “다른 학생과 똑같은 한 자리를 차지하려고 더 잘해야 하는 순간이 있었”던,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슈퍼장애인”이 되거나 체육 시간이나 음악 수행평가 시간에는 “없는 아이” 취급을 받았던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도 ‘덜’ 준비된 세상에서 같은 문제에 부딪히는 개인이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장벽을 넘고 있음을 짚는다. 그가 계속해서 영상을 만드는 이유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장애아동, 장애아동과 함께 살아가는 부모, 장애학생, 자신과 같으면서 다른 장애를 가진 여성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참조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장애인의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탈시설 등 장애인권운동을 이어온 사람들이 오랜 세월 목소리 높여온 이슈가 주목받기 시작한 요즘, 우리 앞에 등장한 구르님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구르님은 어느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신을 규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는 말하기의 힘을 믿고 행동의 영향력을 고민하는 사람, 두려움 속에서도 숨을 고르며 나아가는 사람,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삶의 교차성을 기록하는 사람, 사람들의 생각을 연결하는 사람이다.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 놓인 허들을 수시로 넘으며 재치 있게 응수하기도 하지만 때로 물컹해지고 쭈그러들기도 하고, 여성에게 덧붙는 시선으로부터 자신이 자유롭지 않음을 감각하는 한편, 크리에이터로서의 자긍심과 통찰력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인플루언서다. 이제, 당신도 이토록 매력적인 구르님의 이야기에 빠져들 시간이다. “어우 씨, 진짜 한 대 칠 뻔했네.” 그렇게 그 문장은 내 마음속에 남아 부당함을 마주할 때 튀어나오곤 한다. 현미는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장애를 숨기거나 집 안에 있게 한 것이 아니라, ‘한 대 때릴’ 기백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 말은 내게 숨을 필요 없다고, 여차하면 그냥 ‘한 대 때리면서’ 살아가면 된다고, 잘못은 내 존재에 있지 않다고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 중에서 6학년 즈음, 나와 비슷한 장애가 있는 분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녀에게 “엄마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것 같아?”라고 묻자, “아니, 엄마도 다른 사람이랑 똑같아!”라는 대답을 들었다는 내용이었다. 꽤 깊은 감동을 받아서 곧바로 지원에게 가서 물었다. “지원아, 언니랑 다른 친구들은 다른 것 같아?”“응? 어. 언니는 못 걷잖아.”이럴 수가. ‘꽈광!’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우리 사이에 진한 감동을 주는 말까진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냉정할 필요가 있나? 좀 좋게 포장해주거나 돌려 말할 수는 없는 거야? - 중에서 난 휠체어에서 포옹하는 법을 알아냈고, 손을 잡고 걸어도 그의 발을 밟지 않는 적당한 거리도 알게 됐다. 휠체어와 함께하는 연애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앉아있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올려다보는 내가 나름 귀엽다고 (제멋대로) 생각했고, 상대가 쭈그려 앉아 나를 올려다보는 것도 꽤나 좋았다. 또 점점 휠체어와 함께하는 보폭에 익숙해지는 상대를 보는 것도 즐거웠다. 더는 휠체어에서 내려 벽에 기대어 서지 않게 되었다. - 중에서
서뱀프 Servamp 19
조은세상(북두) / 타나카 스트라이크 (지은이) / 2023.05.25
5,000
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타나카 스트라이크 (지은이)
츠바키와의 싸움이 임박한 도쿄, 아리스인가에 미쿠니가 나타나고 매복하고 있던 츠루기가 요격한다. 한 편, 니코와 미소노, 로우레스는 미쿠니의 음모를 막기 위해 제제와 격렬한 전투를 펼친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일디오의 ‘악마’가 니코를 먹는데…?!#116 동생#117 혼자가 아닌 게#118 먹느냐 먹히느냐#119 “폭식”#120 축배도 흙탕물도#121 commedia#122 벽에서 떨어진 건?번외편 인기투표 결과발표 특별 만화불타오르는 아리스인가,소용돌이치는 “질투”의 음모.츠바키와의 싸움이 임박한 도쿄,아리스인가에 미쿠니가 나타나고 매복하고 있던 츠루기가 요격한다.한 편, 니코와 미소노, 로우레스는 미쿠니의 음모를 막기 위해 제제와 격렬한 전투를 펼친다.부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일디오의 ‘악마’가 니코를 먹는데…?!
소설의 기술
교유서가 / 존 가드너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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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소설,일반
존 가드너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존 가드너는 소설가로 유명했던 것만큼이나 문예창작론 강사로도 유명했다. 자신이 했던 수업과 세미나에 기초한 이 실용적이고 유익한 안내서에서 그는 훌륭한 글의 원리와 테크닉을 간단하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영미권에서 작가 지망생들과 글쓰기 교사들 사이에서 고전으로 불리며 탐독되어온 『소설의 기술』(원제: The Art of Fiction)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을 쓴 존 가드너는 저명한 소설가이자 시인, 중세문학 연구자, 비평가이기도 했지만, 평생 여러 대학을 다니며 소설 창작법을 가르친 유명한 강사였다. 가난했던 습작생 레이먼드 카버에게 자신의 작업실 열쇠를 주며 글쓰기를 독려했던 것으로 유명한 가드너는 문예 창작을 가르칠 때 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했고, 그의 친구들과 작가들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문예 창작과 강사들도 이를 빌려 자신들의 강의에 애용했다. 이 책은 명료하고 단호한 문체로 가득하다. 가드너가 소설 쓰기에 대해 평생 생각하고 가르쳐온 것들을 집대성한 것으로, 원서는 저자가 1982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완성한 원고로 이듬해 출간되었다.추천사/ 서문 1부: 문예 미학 이론에 관하여 1장 미학 법칙과 예술의 비밀 2장 기본기, 장르 그리고 ‘꿈으로서의 소설’ 3장 재미와 진실 4장 메타픽션, 해체주의 그리고 즉흥적 창작 2부: ‘소설의 절차’에 관하여 5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6장 테크닉 7장 플롯 짜기 연습문제/ 옮긴이의 말진지한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소설쓰기의 기술 레이먼드 카버에게 소설쓰기를 가르쳐준 존 가드너! “위대한 작가가 되고자 하는 젊은 작가들에게는 어떤 고정된 법칙도, 한계도, 제약도 있을 수 없다.” 존 가드너는 소설가로 유명했던 것만큼이나 문예창작론 강사로도 유명했다. 자신이 했던 수업과 세미나에 기초한 이 실용적이고 유익한 안내서에서 그는 훌륭한 글의 원리와 테크닉을 간단하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젊은 작가들에게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안내서, 엄중한 심판관이자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친구” _존 루르, 〈뉴욕 타임스〉 ※ 『소설의 기술』(2018) 재출간 35년 만에 번역된 소설 쓰기의 고전 영미권에서 작가 지망생들과 글쓰기 교사들 사이에서 고전으로 불리며 탐독되어온 『소설의 기술』(원제: The Art of Fiction)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을 쓴 존 가드너는 저명한 소설가이자 시인, 중세문학 연구자, 비평가이기도 했지만, 평생 여러 대학을 다니며 소설 창작법을 가르친 유명한 강사였다. 가난했던 습작생 레이먼드 카버에게 자신의 작업실 열쇠를 주며 글쓰기를 독려했던 것으로 유명한 가드너는 문예 창작을 가르칠 때 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했고, 그의 친구들과 작가들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문예 창작과 강사들도 이를 빌려 자신들의 강의에 애용했다. 이 책은 명료하고 단호한 문체로 가득하다. 가드너가 소설 쓰기에 대해 평생 생각하고 가르쳐온 것들을 집대성한 것으로, 원서는 저자가 1982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완성한 원고로 이듬해 출간되었다. “만일 어떤 규칙도 없다면, 혹은 어떤 규칙도 우리가 신경쓸 만한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면 처음 시작하는 작가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진정한 작가란 테크닉이 몸에 완전히 배어버린 자다 저자는 이 책을 진지한 젊은 작가 지망생들 위해 썼다고 상정한 뒤, 진지한 작가들은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엄청난 인내와 시간을 가지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위대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주문한다. 하나는 분별 있는 사람 됨됨이를 갖추는 것으로, 이는 세상의 감식자로서의 신뢰성과 개성, 기질을 말한다. 다른 하나는 스스로의 미학적 판단과 본능에 대한 믿음으로, 이는 단순한 본능이 아니라 무엇이 성공하고 무엇이 실패할지 바로 알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작가만의 시선을 가지면서도 비평가처럼 보는 법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수많은 책을 읽고, 꾸준히 신중하게 글을 쓰되 자신이 무엇을 쓰고 있는지 사려 깊게 평가하고 또 평가하면서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성과 함께 연마한 지성과 감성. 이는 문예 창작은 가르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저자가 평생 견지해온 지론이기도 하다. 저자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작가라도 문학에서 가능한 한 최고의 효과들에 익숙하지 않으면 사실상 그는 그보다 덜한 수준의 효과들을 찾게 되기 마련이다”라며 부지런히 읽고 공부하며 깊이 생각할 것을 권한다. 헤밍웨이는 소설의 기술을 익히는 방법은 멀리 떠나서 쓰는 것이라 했지만, 셔우드 앤더슨과 거트루드 스타인에게 배우러 갔다가 그들의 곁에서 살아버렸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말이다. 나아가 존 스타인백의 대표작 『분노의 포도』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었지만 절반만의 지식으로 공정함을 잃고 정당한 평가를 하지 못한 채 실망스러운 멜로드라마에 그치고 말았다고 평하기도 한다. 소설의 정서적 핵심은 캐릭터, 캐릭터를 살리는 플롯 이 책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다룬다. 소설의 활력은 선명한 디테일에서 온다는 점. ‘우리를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것, 우리를 믿게 만들거나 불신조차 망각하게 하는 것, 우리가 그 거짓말을 비웃으면서도 그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은 외형적인 디테일’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캐릭터가 중요하지만 플롯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어떤 흥미도 매력도 끌지 못하고 실패하고 만다고 말한다. 또한 좋은 소설의 미덕에 민감한 독자들은 사소한 실수에도 가상의 꿈으로부터 멀어져 즉시 책장을 덮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 과도한 디테일과 엉망인 사건 순서, 괴상한 모방과 심리적 거리의 부주의한 변화, 맞춤법 등 아마추어뿐 아니라 프로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의도치 않게 범한 흔한 실수를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전과 현대의 다양한 작가와 작품들을 풍부하게 분석하고 다룬다. 이 책은 글을 쓰는 기교와 함께 문장과 스토리의 결을 느끼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법도 담고 있기에, 젊은 작가들이나 소설을 쓰는 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작품들도 많지만 역자가 성실하게 각주로 설명해놓았다. 작가들이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소설 작법을 상세하게 서술 이 책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는 소설 및 예술과 관련된 전반적인 이론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데, 소설이 무엇인지, 소설이 하는 일과 소설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소설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지, 사건의 표현 방식, 플롯과 캐릭터, 배경과 주의 선택 등에 대해 다룬다. 2부에는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다룸으로써 보다 나은 작품을 쓸 수 있도록 돕고, 플롯짜기를 비롯해 모방, 어휘, 문장, 리듬, 시점, 지연, 스타일 등 구체적인 기교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룹과 개인별 생각 거리와 실용적인 테크닉 개발을 위한 ‘연습문제’가 수록돼 있다.어둠의 경로에서 “검은 책”으로 불려온 이 책은 작가들과 강사들 (…)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어왔다. 나는 주기적으로 이 책의 효율성에 대한 의견을 들었고 이 책을 사용한 다른 이들의 조언에 따라 본문과 연습문제를 계속해서 수정해왔다. 내가 이제야 이 책을 출간하는 것은 이 책이 마침내 완벽에 도달한 것으로 여겨져서가 아니라 이 책이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훌륭하며, 내가 아는 한 이 분야에서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_‘서문’에서 창작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첫번째 법칙이자 마지막 법칙은, 비록 쉽게 출간될 수 있는 평범한 소설을 위한 법칙은 있을지언정 진짜 소설을 위한 법칙 같은 건 없다는 것이다. 진지한 시각 예술이나 음악의 창작에 그러한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_‘1장 미학 법칙과 예술의 비밀’에서 작가의 첫번째 임무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이야기하는 사건이 (우주의 법칙들의 사소한 변화를 가정하여) 실제 일어났거나 일어났을 수도 있겠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혹은 명백히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독자가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다. _‘2장 기본기, 장르 그리고 꿈으로서의 소설’에서
집중분석 일본어 능력시험 3.4급
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문고 편집부 엮음 /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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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동양문고 편집부 엮음
장재의 철학
경인문화사 / 정용환 지음 / 2007.02.22
16,000
경인문화사
소설,일반
정용환 지음
1. 서론 2. 장재 기 철학의 중국 사상사적 위치 3. 존재론 4. 수양론 5. 사회철학 6. 결론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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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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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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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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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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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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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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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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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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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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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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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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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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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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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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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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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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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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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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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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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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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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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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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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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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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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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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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