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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암귀 21 (한정판)
㈜소미미디어 / 우루시바라 유라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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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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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우루시바라 유라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오니 진영에 스파이가 있었단 사실을 계기로 모모 진영의 오니 섬멸 작전이 결행되자, 코엔지는 대패닉!. 시키도 구속되어 주모자 우쿄와 단둘이 남게 되는데….제178화 환상적인 밤 005제179화 이심전심 025제180화 막는 자 047제181화 각자의 마음 067제182화 생각과 마음 087제183화 차별과 만남 108제184화 기울어진 달 131제185화 달과 벚꽃과 무 151특별편 무다노・쿄우야・마스미(입학 첫날) 1712025년 7월 TV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호화 구성의 특별한 한정판 발매!!오니 진영에 스파이가 있었단 사실을 계기로 모모 진영의 오니 섬멸 작전이 결행되자, 코엔지는 대패닉!시키도 구속되어 주모자 우쿄와 단둘이 남게 되는데….증원을 위해 달려간 라세츠 학원의 멤버와 마스미 일행, 스기나미의 오니 쿠치모리 시온과 나기리 타이가가 둘이 분담해 코엔지 탈환에 임한다.혼란스러워진 코엔지 편, 격전!!
2030 실전 재테크
북오션 / 이승호, 조영복, 송재상 글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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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소설,일반
이승호, 조영복, 송재상 글
『2030실전 재테크』의 포케북으로 2030 세대를 위한 재테크 안내서이다. 20~30대는 재테크를 하기에 매우 유리한 나이다. 단 최적의 조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개인의 노력에 달려있다. 이 책에는 젊은이들에게 꼭 맞는 재테크 안내서로, 인구, 금리, 주식시장, 노령화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금융시장을 이해하는 방법과 재테크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등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본다. 프롤로그 chapter 1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01 2030 재테크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02 앞으로의 10년이 남은 생을 좌우한다 ·불안한 미래, 고령화 사회에도 기회는 있다 ·베이비 붐 세대들의 자산 패러다임 ·2030이 선택해야 할 유망자산 03 대비 없는 노후는 고통이다 ·노후에 필요한 금융자산은? ·노후에 필요한 자금은 얼마나 될까? chapter 2 재테크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경제학 01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경제원리 ·돈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는 다르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 ·물가와 돈 가치의 상관관계 ·수익률 착각 현상에서 벗어나자 ·효율적 자산관리를 위한 수익률 02 화폐단위 변경 리디노미네이션, 기회인가? 위험인가? ·리디노미네이션을 언급하는 이유 ·리디노미네이션의 실시 여부에 따라 변화하는 자산관리 03 재테크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 금리 ·금리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04 재테크 관전 포인트 ·자산 증식을 결정하는 재테크 습관 ·투자의 선점 효과, 최대한 누려라 ·부자의 경제생활 습관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의 양면 ·향후 부동산 시장, 어떻게 볼 것인가? chapter 3 반드시 챙겨야 할 생활 속의 재테크 01 대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대출은 신용관리가 생명 ·금융기관별 다양한 대출 상품 ·정부가 지원하는 자금 대출 ·효율적인 대출 전략 02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연금, DB형과 DC형 ·DB형과 DC형의 장·단점 ·다른 나라 근로자들은 어떤 방식을 선호할까? ·퇴직연금의 선택 문제는 중요하다 03 중요한 목적자금 중 하나인 자녀 교육비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대학 등록금 ·어떤 대안을 선택햐야 하나? ·노후 준비와 교육비 마련, 따로 해야 한다 04 재테크 설계의 필수요소, 절세 ·펀드 세제와 절세형 펀드 선택하기 ·금융소득 종합과세 바로 알기 ·재테크시 세금 아끼는 방법 ·연말 정산을 통한 목돈 만들기 chapter 4 어떤 무기로 시장에 뛰어들 것인가? 01 장기 투자로 안내하는 펀드시장 ·펀드와 관련된 기관 ·적립식 펀드와 거치식 펀드의 차이점 ·펀드 가입 전 꼭 점검해야 할 보수 및 수수료 ·해외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해외 투자 펀드의 환율변동 위험 대처하기 02 새롭게 열리는 대한민국 주식시장 키워드 ·시대별 주식시장의 이슈를 알면 투자방향이 보인다 ·2000년대, 새로운 주식시장의 문은 열리는가? ·저평가된 한국 시장, 아직도 충분히 매력 있다 ·외국인들의 주목을 받을 만한 시장 ·증시로의 자금 유입 증가로 수익화 증대 ·증시에 긍정적 요소, 경제 안정성장과 저금리 시대 돌입 ·투자자의 결저잉 수익을 좌우 03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자산 그룹 ·뛰는 물가를 주시하라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부동산 펀드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는 인프라 펀드 ·물가 상승시 투자하는 상품(commoduty)펀드 ·물가 상승시 투자의 가장 좋은 선택 04 투자 성공에 근접하는 효율적인 투자자산 그룹 ·효율적 투자의 대표주자, 상장지수 펀드(ETF) ·또 다른 효울적 투자자산, 인덱스 펀드 ·효율적 전략 구성이 가능한 주식 워런트 증권(ELW) 05 주가의 흐름에 연계된 상품 ·유동성 자금처 주가연동 상품 ·주가연동 상품의 유형 ·주가연동 상품의 유의점 06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모은 전환사채 ·원금보장형 주식개념의 상품 ·투자시 점검할 필수사항
하나님의 비하인드 스토리
예영커뮤니케이션 / 라원준 지음 / 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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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라원준 지음
책머리에 시작하면서 1부 사역자로 부르신 하나님 1장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2장 평생의 반려자를 주신 하나님 3장 사역자가 되기 위한 준비 4장 사역자로의 첫걸음 2부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 1장 선교사로의 첫걸음 2장 선교지에 도착하다 3장 선교 현장 엿보기 4장 호주로 옮겨가다 3부 지도자로 부르신 하나님 1장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2장 연속되는 해외 사역 3장 AP 지역 책임을 맡다 4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계속된다! 끝맺으면서 (CEF)어린이전도협회 소개하나님은 가장 위대한 드라마의 연출자이시다! 다니엘 10장 12절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니엘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이 사건을 묵상하면서 저는 그리스도인이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이를 전하는 삶을 살고자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한다면, 그러한 결심을 세운 첫날부터 하나님은 그의 삶 전체를 책임져 주시고 그의 '진지한 기도'뿐만 아니라 '연약한 신음'이나 '마음의 소원'까지도 천군 천사를 동원해서 이루어 주신다는, 평범하지만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진리와 관련하여 또 다른 '은혜의 방편'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 삶에 일어난 하나님의 도우시는 신비한 손길에 관해 생각할 때, 이러한 놀라운 사건들의 뒷편에서 기적의 드라마를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우연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일들, 특히 은혜의 사건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제가 겪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러분에게도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제가 겪은 사건들을 믿음이라는 안경을 통해 바라보게 되면 기적의 감격을 뛰어넘어 인생 드라마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가슴이 벅차오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금강경오가해.설의
도피안사 / 함허득통 지음, 이인혜 옮김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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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안사
소설,일반
함허득통 지음, 이인혜 옮김
1천 종의 역대 금강경 해설서 중 다섯 명의 해설을 엄선한 중국의 <금강경오가해>. 이것을 우리의 주체적 시각으로 풀어낸 <금강경오가해설의>를 현대문으로 재번역하였다. 다양한 판본을 망라하여 상이한 한문의 부정확한 부분을 고쳤다. 또한 주를 풍부하게 달았으며,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재번역하였다. 현대적인 문장으로 표현하였기에 문맥의 이해가 쉽고 줄거리가 명확하게 드러난다.일러두기 4 금강경오가해.설의 해제金剛經五家解?說誼 解題 5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 서설金剛般若波羅密經五家解序說 17 조계육조선사서曹溪六祖禪師序 40 예장사문종경제송강요서豫章沙門宗鏡提頌綱要序 47 금강반야바라밀경 상金剛般若波羅密經 上54 규봉밀선사소론찬요병서圭峰密禪師疏論纂要幷序60 1. 법회를 열게 된 동기[法會因由分] 87 2. 수보리가 법을 청함[善現起請分] 134 3. 대승의 바른 종지[大乘正宗分] 156 4. 머무름 없는 묘한 행[妙行無住分] 172 5. 이치대로 실답게 봄[如理實見分] 194 6. 희유한 바른 믿음[正信希有分] 207 7. 얻을 것도 설할 것도 없음[無得無說分] 237 8. 법에 의해 나옴[依法出生分] 252 9. 하나의 상도 상이 아님[一相無相分] 267 10. 정토를 장엄함[莊嚴淨土分] 286 11. 무위의 복이 더 나음[無爲福勝分] 309 1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함[尊重正敎分] 319 13. 법대로 수지함[如法受持分] 328 14. 상을 떠난 적멸[離相寂滅分] 353 15. 경을 받아 지니는 공덕[持經功德分] 417 16. 업장을 정화함[能淨業障分] 438 17. 나라는 것이 본래 없음[究竟無我分] 457 18. 하나의 바탕으로 동일하게 관찰함[一體同觀分] 501 19. 법계를 다 교화함[法界通化分] 523 20.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남[離色離相分] 530 21. 설하는 자도 설할 법도 없음[非說所說分] 538 22. 얻을 법이 없음[無法可得分] 551 23. 깨끗한 마음으로 선법을 행함[淨心行善分] 557 24. 비교할 바 없는 복과 지혜[福智無比分] 567 25. 교화하는 바 없이 교화함[化無所化分] 575 26. 법신은 상이 아님[法身非相分] 585 27. 끊음도 멸함도“불교 가르침의 핵심『금강경』에 대한 가장 권위 있고 정확한 해설을 만난다” ― 1천 종의 역대 금강경 해설서 중, 5분의 해설을 엄선한 중국의 '금강경오가해'를 우리의 주체적 시각으로 해설한 [금강경오가해 . 설의[를 (도서출판) 도피안사에서 현대문으로 재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뜻을 알 수 있도록 배려하여 출판했다. 1. 핵심 요약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으로 중요시되는 금강반야바라밀다경(약칭 금강경)에 대한 역대 중국의 1천여 해설서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5분의 해설서를 모은 중국의 [금강경오가해[에 대해, 근세조선 초 함허스님이 우리의 주체적 시각으로 총평하여 오늘날까지 불교의 교과서로 자리 잡아온 [금강경오가해 . 설의[를 현대적으로 알기 쉽게 재번역한 역작이다. 2. 출간 의의 불교에는 모두 몇 종류의 불경이 있을까? 흔히 팔만사천이라는 말을 즐겨 쓰고 있다. 국보문화재로 잘 알려진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실지 판의 숫자로 팔만 쪽이 넘는다. 여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중요한 경전은 무엇일까? 종파와 종단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단연 금강경이다. 특히 이 경은 선종의 핵심사상인 반야를 담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최대종단이며 선불교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는 조계종에서는 모든 불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소의경전(所依經典): 신행(信行)을 비롯하여 교의적(敎義的)으로 의지하는 근본경전〕다. 한편 불교에서나 일반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지고 선호도가 높은 불경이기도하다. 흔히 '금강경'으로 잘 알려진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이다.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교리 및 기본사상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문답식의 문장은 짧고 간결하다는 점에서 집중적이고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어려워 깊은 사유를 통해서만이 접근이 가능하다. 따라서 얼마만큼 제대로 이해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금강경의 오묘한 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이 경이 한자로 번역된 이래 ‘선가(禪家) . 교가(敎家)’, ‘출가(出家) . 재가(在家)’의 구분을 막론하고 수많은 선지식들이 이에 대한 해설과 주해서를 썼고, 역대로 알려진 종류만도 1천 종류가 넘는다. 중국 송대(宋代) 이후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고 권위를 인정받는 다섯 분의 해설을 묶은 책이 바로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이고, 다시 이 '금강경오가해'에 대해 근세조선 초기 함허스님이 정리하고 거기에 총평을 한 것이 '금강경오가해 . 설의(說宜)'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책을 편찬한 함허스님의 설의를 더하면 ‘오가해(五家解)’가 아니라 여섯 분의 ‘육가해(六家解)’인 셈이다. 이처럼 '금강경오가해 . 설의'는 중국에서 이뤄진 불교 연구의 성과를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한국 불교의 주체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도 있다. '금강경오가해 . 설의'는 그 중요성에 따라 여러 국역이 있지만, 디지털 문화시대를 맞아 컴퓨터의 도움으로 다양한 판본을 망라하여 상이한 한문의 부정확한 부분을 고쳤다. 또한 주를 풍부하게 달았으며,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재번역하였다. 현대적인 문장으로 표현하였기에 문맥의 이해가 쉽고 줄거리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경에 대한 역해서는 많을수록 좋고, 많은 것 중에서는 철저하게 적자생존의 법칙이 작용한다. 불교신앙적으로나 불교학문적으로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3. 금강경 / 금강경오가해 / 금강경 오가해.설의 *금강경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다경(金剛般若波羅蜜經)'의 약칭으로 '금강반야경'이라고도 한다. 이 경은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에 부처님의 십대제자 가운데 해공(解空) 제일이라고 불린 수보리존자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낼 적에 그 마음을 어떻게 간직하고, 항복 받을 수 있겠느냐고, 물은
인생의 일요일들
로고폴리스 / 정혜윤 지음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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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혜윤 지음
껍데기만 남은 것처럼 지쳤을 때, 그 무엇에도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 무기력과 우울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삶에 지친 모든 독자들에게 보내는 에세이. 일상과 그리스 여행이 촘촘히 어우러진 에세이스트의 편지를 읽다 보면 회복과 치유의 시간, '내 인생의 일요일'이 언제인지 깨닫게 된다.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인생의 일요일들>을 이루는 39통의 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우연히 숲 이야기가 담긴 메일 한 통을 받으면서부터였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야기로 답장을 쓰고 싶었던 작가는 2015년 여행했던 그리스에서의 기억을 편지로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글을 쓰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작가는 그 감각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주로 일요일에 쓰였기에 편지는 '일요일의 편지'가 되었고, 그 속에 담은 나날들은 '인생의 일요일들'이 되었다. 단순한 그리스 여행기는 아니다. <인생의 일요일들>은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새롭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그리스의 기억과 매일의 일상생활을 교차시키며, 삶을 잘 겪어내는 법과 다친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찾는 '생각 여행'을 한다.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자 에세이스트인 정혜윤의 삶에 대한 완숙한 인식과 성찰이 돋보이는 에세이다.서문 일요일의 편지 1 이건 일요일의 냄새잖아! 일요일의 편지 2 낡은 자아를 새로운 자아로 바꿀 준비 일요일의 편지 3 산토리니의 당나귀야, 다시 살아볼 기회를 얻었니? 일요일의 편지 4 이 거친 세상에 파피루스의 자리가 있을까 일요일의 편지 5 무엇을 믿어야 가장 좋은 것을 얻을까요 일요일의 편지 6 에피다우로스는 닮고 싶은 곳이에요 일요일의 편지 7 중요한 개념들로 나만의 사전 만들기 일요일의 편지 8 이마와 눈에 별이 부딪히는 방 일요일의 편지 9 아름다움은 해법이 아닌 힘을 줘요 일요일의 편지 10 그저 과거로만 돌아가는 회복은 원치 않아요 일요일의 편지 11 죽음이란 새싹을 위해 떨어진 낙엽에 불과해 일요일의 편지 12 테살로니키의 쇠똥구리에 대해 물으신다면 일요일의 편지 13 이야기가 선물이 될 때 일요일의 편지 14 자기 치유의 신이 내게 최선을 다하라고 했어 일요일의 편지 15 많이 찾아다녔어요, 그 하늘 같은 얼굴을 일요일의 편지 16 기쁠 때 기뻐하고 슬플 때 슬퍼하세요 일요일의 편지 17 신이여, 더 강한 적을 보내줘요 일요일의 편지 18 에게 해를 못 봤다고? 천국에 들어올 자격이 없어 일요일의 편지 19 하데스의 입구를 보고 싶었어요 일요일의 편지 20 그 애들은 그렇게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였어 일요일의 편지 21 세상의 끝에서 수줍은 불멸을 만났어요 일요일의 편지 22 존 할아버지, 묻고 싶은 게 많아요 일요일의 편지 23 네 안의 빛이 어두워지면 그 어둠은 얼마나 크겠니 일요일의 편지 24 햇빛을 가리지 말아줘요 일요일의 편지 25 디오게네스처럼 선을 긋겠어요 일요일의 편지 26 영혼을 찾고 싶을 때 산을 바라봐요 일요일의 편지 27 숲은 말이 없고 그냥 나와 같이 있어요 일요일의 편지 28 여자들은 모두 헬레네예요 일요일의 편지 29 세상에 봐야 할 것은 왜 이리 많나요 일요일의 편지 30 외치고 나니 눈물이 조금 흘렀어요 일요일의 편지 31 두려운 것의 등에 올라타요 일요일의 편지 32 세 가지 단어를 말해주면 그 집에 묵을게요 일요일의 편지 33 그곳에서 어둠은 낮을 품고 있어요 일요일의 편지 34 내 마음이 내 몸을 보내고 싶어 하는 곳으로 일요일의 편지 35 막다른 길에서는 오이디푸스를 생각했어요 일요일의 편지 36 길 같지도 않은 좁은 길을 계속 가봐요 일요일의 편지 37 ‘당신은 여행 끝에 아주 멋진 선물을 받을 것이다’ 일요일의 편지 38 제 미래에 대해서 한 가지 알게 되었어요 일요일의 편지 39 일요일에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기로 해요《침대와 책》,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의 신작 에세이, 일상과 여행을 오가는 편지로 새롭게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다 삶의 피로와 무기력과 우울을 벗어나는 시간, 내 인생의 일요일을 찾는 빛나는 여정의 기록 달콤한 것도 같고 잘 마른 빨래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 낯익은 침대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 이건 뭐지? 아, 이건 일요일의 냄새잖아! _18~19쪽 아침마다 작은 잎이 저한테 이렇게 묻는다고 상상해요. ‘낡은 자아를 새로운 자아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겠지?’ 제 대답은 ‘네, 네. 준비되어 있어요’예요. _24~25쪽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인생의 일요일들》을 이루는 39통의 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우연히 숲 이야기가 담긴 메일 한 통을 받으면서부터였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야기로 답장을 쓰고 싶었던 작가는 2015년 여행했던 그리스에서의 기억을 편지로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글을 쓰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작가는 그 감각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주로 일요일에 쓰였기에 편지는 ‘일요일의 편지’가 되었고, 그 속에 담은 나날들은 ‘인생의 일요일들’이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리스 여행기는 아니다. 《인생의 일요일들》은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새롭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그리스의 기억과 매일의 일상생활을 교차시키며, 삶을 잘 겪어내는 법과 다친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찾는 ‘생각 여행’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힐링’이나 ‘위로’라는 단어로 점철된 얕은 공감만을 앞세우지는 않는다. 《인생의 일요일들》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이자 에세이스트인 정혜윤의 삶에 대한 완숙한 인식과 성찰이 돋보이는 에세이다. 이 책은 오늘도 ‘살려고 발버둥을 친 사람들’에게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회복과 치유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녀의 일요일은 어떤 시간이었는가 때로는 다큐 같고 때로는 소설 같은 에세이의 매력 “선박 사고가 나서 아이들이 몽땅 죽은 곳이 한국 아니요? 선장과 그 일을 저지른 모든 놈들에게 저주 있기를…” “그 애들은 그렇게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였어.” “그래, 그 애들의 부모는 어떻게 살고 있소? 그 애들의 형제자매는 어떻게 살고 있소? 그 애들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소? …그 애들의 방은 어떻게 됐소? 그 애들의 책과 옷은?” _171쪽 “조안나를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어떤 기분이었어요?” “‘그대는 자신을 시험해보시고 근심은 마음에서 쫓아내세요.’” 이 또한 《오디세이아》에서 나오는 말이었어요. _330쪽 글 속에서 작가는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는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칠 대로 지쳤을 때 방문했던 그리스의 기억 사이를 자유롭게 오간다. 모든 여행자가 그러듯 낯선 장소의 매력, 아름답고 강렬한 그리스의 풍광에서 힘을 얻기도 했지만, 작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감을 얻는다. 산토리니의 일몰보다는 교통사고로 쓰러진 당나귀를 더 오래 기억하고, 유적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보다 식당 주인 헬레네와 터키인 커피장수 장, 웨이터 에반젤러스의 이야기에 더 경탄한다. ‘하데스의 입구’ 마니에서 만난 노인들에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듣기도 하고, 미코노스 섬에서 처음 만난 조안나와 해변에서 ‘조르바 댄스’를 추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카잔차키스와 호메로스의 문학, 그리스 신화와 철학도 자유자재로 불려나온다. 이 책에서 그런 고전들은 오늘의 우리가 곱씹어보며 힘을 얻을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로 변모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물론 그런 고전의 목소리들과도 끊임없는 대화를 나눈다. 그 수많은 대화들은 때로는 다큐처럼 때로는 소설처럼 독자를 작가가 느낀 ‘일요일의 시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누구에게나 일요일의 시간이 있다 삶에 경탄과 영감을 불어넣는 셀프 테라피 매일매일이 일요일 같기를 바랐어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 그 시간을 계속 넓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 ‘다른 시간’ 속에서라면 저는 이 세상에 있는 것이 덜 힘듭니다. 힘들기는커녕 거의 편안해요. 우울한 날은 우울한 채로 편안해요. _132쪽 그 순간 아폴론이 태양의 신이자 자기 치유의 신, 자기 치유를 돕는 신, 셀프 테라피스트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어. 자기 치유는 빛나는 것, 비추는 것, 빛나게 하는 것,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것, 즉 온통 빛과 관련이 있어. 세계의 빛나는 것에 마음을 여는 것, 세계의 빛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 그리고 세계에 빛나는 것의 양을 늘리는 것! 그렇게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이 좋다면 그것이 바로 셀프 테라피일거야. _113쪽 인생에 일요일이란 어떤 날일까. 휴식을 취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인생의 일요일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오늘날 우리는 그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지쳐버려, 어떤 일에도 감동하지 못하고 신선함을 느끼지 못하는 ‘번 아웃’ 상태에 빠지곤 한다. 그런 무기력과 우울의 수렁에 빠진 독자들은 이 책 속에서 그 상태를 벗어나는 자기 치유의 방식을 찾을 수 있다. 《인생의 일요일들》은 아름답고 힘을 주는 것들로 자신을 둘러싸는 것이야말로 자기 치유의 비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일상에서든 여행에서든 경탄과 영감을 주는 것들을 찾아내는 법, 그것들을 잊지 않는 법, 그것들로 자신을 감싸 치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는 누구나 자신에게도 일요일의 시간이 있음을, 그 시간을 언제든 불러올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요일 아침의 게으른 시간 속에서, ‘언제였더라! 그때 참 좋았었는데’ 하고 저절로 떠오르는 기억들, 그 기억들 속에서 근심은 힘을 잃고 사라진다. 현실의 속박들도 잠시 사라진다. 졸음 속에서 여행을 한다. 미소와 즐거운 회상, 기쁨이 함께한다. 시들지 않는 즐거움이 함께한다. 마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다시 그런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갈망한다. 이렇게 기억 속에 떠오른 날들을 인생의 일요일이라고 이름 붙였다. 아름다움은 살아가는데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아니고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어요. 그러니 아름다움이 문제들의 해법이 아닌 것은 분명해보여요. 아름다움은 다른 것이에요. 굳이 말한다면 해법이 아니라 힘일 거예요. 아름다움은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직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힘을 줘요. 버티게 해요.
2022 선재국어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에스티유니타스 / 이선재 (지은이) / 2021.11.10
24,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이선재 (지은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전 범위를 압축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요약집입니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적인 이론을 깔끔하게 압축 정리하여 짧은 시간에 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음은 물론, 주요 내용이 표로 도식화되어 있어 최종 요약집 및 암기 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단에 수록된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공무원 시험의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더욱 충실하게 담아낸 독해와 문학 자료를 통해 변화하는 시험 유형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어휘와 한자의 핵심 자료를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의 암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도록 배려하였습니다.제1장 국어 문법 마무리 제1절 언어와 국어의 특성 제2절 국어 문법의 이해 제2장 국어 규범 마무리 제1절 시험에 꼭 나오는 주요 국어 규범 제2절 <한글 맞춤법> 제57항 발음이 비슷한 단어의 쓰임 제3절 띄어쓰기 핵심 정리 제4절 주요 표준 발음 정리 제5절 주요 표준어 정리 제6절 주요 문장 부호 정리 제7절 <로마자 표기법> 정리 제8절 <외래어 표기법> 정리 제9절 올바른 문장과 문단 쓰기 제3장 고전 문법 마무리 제1절 국어의 역사 제2절 고전 문법 제4장 말과 글 마무리 제1절 쓰기 · 말하기 제2절 독해 능력 높이기 제5장 현대 문학 마무리 제1절 문학 이론 제2절 시를 분석하는 능력 기르기 제3절 소설을 분석하는 능력 기르기 제4절 희곡 · 시나리오와 수필을 분석하는 능력 기르기 제5절 현대 문학사 핵심 정리 제6장 고전 문학 마무리 제1절 고전 문학의 이해 제2절 주요 고전 문학 작품 정리 제7장 어휘와 한자 마무리 제1절 주제별 어휘 제2절 주요 한자와 한자 성어 정리 정답과 해설‘마무리’는 ‘일의 끝맺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선재국어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는 국어를 짧은 시간에 최종 정리하여 깔끔하게 끝을 맺는 데 적합한 교재라는 의미입니다. 이 교재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이론을 깔끔하게 압축하여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짧은 시간에 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회독 수를 높여 주요 내용을 보다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주요 내용을 표로 정리하여 최종 요약집 및 암기 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최신 기출문제를 이론 옆에 배치하여 공무원 시험의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풍부하게 실음으로써 이론 요약부터 기출 유형 파악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 수험생들이 큰 부담감을 느끼는 어휘와 한자의 핵심 자료를 수록하여, 암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도록 하였습니다. - 변화하는 시험 유형에 맞춰 독해와 문학 자료를 더욱 충실히 실었습니다. 특히 독해는 매주 수강생들에게 〈점수를 바꾸는 15분 – 독해야 산다〉 강의와 자료를 제공하여 지문 분석형 문제에도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에이즈 바로 알기 100문 100답
한국학술정보 / 최병선 (지은이) / 2024.05.31
18,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최병선 (지은이)
에이즈 문맹 탈출을 위해 저자의 30년간의 에이즈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챗GPT(뤼튼 AI와 openAI GPT-4)를 사용해 만든 책이다.프롤로그 추천사 Chapter 01 에이즈 일반상식 1. HIV와 에이즈(AIDS) 차이는 무엇인가요? 2. HIV에 감염된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부르나요? 3. HIV 감염인과 함께 생활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HIV 감염인과 함께 식사해도 괜찮나요? 5. HIV 감염인과 손을 잡거나 같이 운동을 해도 안전한가요? 6. HIV 감염인과 키스를 해도 괜찮나요? 7. HIV는 모기에 의해서도 감염되나요? 8.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안전한가요? 9. HIV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인체 밖으로 나올 경우 그 안에 있는 HIV 바이러스는 어떻게 되나요? 10. HIV에 감염되면 바로 죽나요? 11. HIV 감염 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요? 12. HIV 감염인이 다른 질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을 경우 자신의 감염 사실을 의사에게 꼭 알려야 하나요? 13. HIV 감염인이 상대방에게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고 콘돔을 사용하여 성관계를 했을 경우 처벌을 받나요? 14. HIV에 감염되면 사회에서 격리조치 되나요? 15. HIV에 감염되면 직업을 가질 수 없나요? 16. HIV 감염인은 외국 여행을 갈 수 없나요? 17. HIV 감염인은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불이익을 받나요? 18.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를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19. HIV 감염인의 법률상 권리와 의무는 무엇인가요? 20. HIV 감염인의 병역의무는 어떻게 되나요? 21. 에이즈로 사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 성병은 에이즈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23. 성병이 국가보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Chapter 02 에이즈 역학 24. 세계적으로 HIV 감염인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25. 국내에서는 어떤 연령대나 성별에서 HIV 감염률이 높나요? 26. HIV 감염 고위험군이란 무엇인가요? 27. HIV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주요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28. HIV 감염위험이 높은 성행위는 무엇인가요? 29. HIV 감염인과 한 번이라도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나요? 30. 감염경로에 따른 HIV 감염확률은 어떻게 되나요? 31. HIV 감염인 부모로부터 출산된 아기는 모두 HIV에 감염되나요? 32. HIV 양성판정 후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타인에게 전파 가능한가요? 33. 수혈 시 HIV 감염 위험성은 어떻게 되나요? 34. HIV에 감염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나요? 35.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 무조건 에이즈인가요? 36. 한국인 HIV/AIDS 코호트 연구란 무엇인가요? 37. 국내 HIV/AIDS 코호트 연구 성과로는 무엇이 있나요? Chapter 03 에이즈 진단 38. HIV 감염을 의심할 때 어떤 증상을 주의해야 하나요? 39. 에이즈 검사란 무엇인가요? 40. HIV 항체 미형성기란 무엇인가요? 41. HIV 감염진단이 무엇인가요? 42. HIV 선별검사와 확진검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43. HIV 검사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44. 효소면역검사(ELISA), 신속진단검사(Rapid test), 웨스턴 블롯(Western blot)이란 무엇인가요? 45. HIV 항원검사란 무엇인가요? 46. HIV 항원·항체 동시검사란 무엇인가요? 47. HIV 핵산증폭검사(NAT)란 무엇인가요? 정량검사와 정성검사란? 48. HIV 감염인과 성관계 후 바로 검사하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나요? 49. 헌혈 혈액에 대하여 HIV 검사는 이루어지나요? 50. HIV 검사(에이즈 검사)는 반드시 실명으로 해야 하나요? 51. 보건소 검사는 병원 검사보다 부정확한가요? 52. 검사결과가 양성이면 무조건 외관상 표시가 나나요? Chapter 04 HIV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53. HIV 항바이러스제란 무엇인가요? 54. HIV 항바이러스제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55. 역전사효소억제제(NRTIs, NNRTIs)란 무엇인가요? 56.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PIs)란 무엇인가요? 57. 통합효소억제제(INSTIs)란 무엇인가요? 58.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의 제한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HIV 항바이러스제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59. 새로운 차원의 HIV 치료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60. HIV 변이란 무엇인가요? 61. HIV 계통분석이란 무엇인가요? 62. 에이즈 백신이란 무엇인가요? 63. 현재까지 시도된 에이즈 백신 개발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64. 에이즈 백신 개발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65. 에이즈 백신 개발의 성공을 위해 어떤 기술적 발전이 필요한가요? 66. 치료제 및 백신 개발과정단계 중 임상시험이란 무엇인가요? Chapter 05 에이즈 환자 치료 67. 에이즈 주요증상은 무엇인가요? 68.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가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69.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 치료는 환자별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70.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는 치료를 받는 동안 어떤 식단을 유지해야 하나요? 71. HIV 감염인이 치과 치료 시 의사에게 감염 사실을 알려야 되나요? 72. HAART 치료란 무엇이며 효과는 어떤가요? 73. HIV 치료 가이드 변천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은 무엇인가요? 74. HIV 노출 전 예방요법(PrEP)이란 무엇인가요? 75. 노출 전 예방요법(PrEP) 복용 도중 받아야 하는 검사는 무엇인가요? 76. 노출 전 예방요법(PrEP) 대상자에게 HIV 예방을 위해 특별히 교육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77. 노출 후 예방적 치료(PEP)란 무엇인가요? Chapter 06 에이즈 완치 78. 에이즈 완치란 무엇인가요? 79. 세계적으로 에이즈 완치사례가 보고된 것이 있나요? 80. 에이즈 완치에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81. 에이즈 완치연구에 초기 HIV 감염인의 혈액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82. 에이즈 완치연구를 위해서 어떤 기술들이 필요한가요? 83. 오믹스 분석이란 무엇인가요? 84. 단세포전사체 분석이란 무엇인가요? 85. 유전자가위기술이란 무엇인가요? 86. HIV 재활성화란 무엇인가요? 87. 약물재창출 기술이란 무엇인가요? 88. 유도만능줄기세포기술이란 무엇인가요? 89. 나노기술기반 약물전달시스템이란 무엇인가요? 90. 인간화마우스모델 개발이란 무엇인가요? 91. 에이즈 극복은 언제 가능하며 현재 중요한 장애물들은 무엇인가요? Chapter 07 에이즈 예방과 홍보 92. 에이즈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93. 에이즈 예방 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나요? 94. HIV 예방을 위해 개인이 노력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95. 성접촉 시 예방 수단으로 콘돔 사용이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96. 에이즈 환자에 대한 편견과 대처방법은 무엇인가요? 97. 동성애자 집단에 대한 에이즈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요? 98. 성 소수자를 위한 퀴어문화축제란 무엇인가요? 99. 국내 에이즈 민간단체에는 어떤 기관들이 있나요? 100. 에이즈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최첨단 비밀무기 챗GPT와의 만남,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바이러스 위협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시점에 openAI 챗GPT를 만나는 순간 “인류의 보건안보를 책임질 진짜 비밀무기가 나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신 비밀무기인 챗GPT를 사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감염병(바이러스) 교육자료를 만들어 바이러스 계몽운동을 한다면 국가 차원의 보건안보를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즈 바로 알기 프로젝트, 시작의 중요성 에이즈 문맹 탈출을 위해 나의 30년간의 에이즈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챗GPT(뤼튼 AI와 openAI GPT-4)를 사용해 《에이즈 바로 알기 100문 100답》이라는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에이즈와의 싸움은 단순히 의학적인 도전이 아니라, 사회적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에이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중
메시지 구약 역사서 영한대역 (양장)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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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역사서는 유진 피터슨의 The Message 역사서 원문과 공식 한국어판을 나란히 수록한 영한대역 성경이다. 크고 진한 서체와 새로운 편집, 양장 제본으로 가독성과 소장 가치를 높여, 어디서든 편하게 말씀을 읽도록 돕는다. 『메시지』는 35년 목회자이자 성서학자인 유진 피터슨이 평생의 연구와 사역을 바탕으로 완성한 의미역 성경이다. 성경 원문의 뜻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겨, 한국 교회 안에서 ‘성경 옆의 성경’, ‘읽는 성경’으로 널리 읽혀 왔다. 1993년 신약 출간 이후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잇는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이부터 묵상과 가르침의 자리까지, 개인과 공동체 모두를 위한 역사서 영한대역 판이다.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역사서 머리말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역사서! - 유진 피터슨의 The Message(역사서) 원문과 공식 한국어판 수록 - 크고 진한 서체, 읽기 편한 새로운 편집 - 소장하기 좋은 양장판 영한대역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그분의 말씀을 읽습니다. 9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9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큰글자에 이어,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역사서가 새로운 편집으로 출간되었다.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 내구성을 더한 양장 제본,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으로 되어 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시지』 역사서 영한대역 양장판 출간!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카라바조 : 빛과 어둠의 대가
마로니에북스 / 로사 조르지 지음, 하지은 옮김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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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소설,일반
로사 조르지 지음, 하지은 옮김
‘Art Book’ 시리즈의 <카라바조>는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이탈리아 바로크 미술의 대표적 화가이자 전 시대 예술계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미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카라바조의 작품세계를 탐구한다. 카라바조는 미술사를 통틀어 가장 신비롭고 혁신적인 화가이다. 당시 주를 이루던 마니에리스모 양식이 부자연스럽고 감상적이며, 진부하다고 생각했던 카라바조는 이에 격렬히 맞서며 연극적인 사실주의라는 새로운 회화 언어를 창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그림의 모델도 거리에서 구했다. 자신이 선택한 모든 주제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을 그렸던 그는 자연과 진실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라바조는 바로크 미술의 정점에 위치한 화가이다. 16세기에서 17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였던 이 시기는 광란과 무절제,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의 작품은 이러한 전환기와 잘 맞아 떨어졌다. 살아 생전 수많은 물의를 일으키며 이름을 날렸지만 사후, 사람들에게서 쉽게 잊히고 말았던 카라바조는 정당한 평가를 되찾기까지 300년을 기다려야 했다. 그의 이름은 오랜 공백을 거친 뒤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예술가로서 재발견되었다.1571-1592 말기 르네상스 회화 스페인 지배하의 밀라노 독특한 젊은이 롬바르디아 전통과 사실주의적인 회화 전설적인 회화의 대가들과 스승들 류트 연주자 로마의 롬바르디아 화가들 카라바조의 선배 화가들 이집트 피신 중의 휴식 1592-1600 로마의 거리들 녹록치 않은 상황 교황 식스투스 5세가 추진한 사업들 마니에리스모가 끝나갈 즈음 도마뱀에 물린 소년 자연주의 로마의 대규모 건축사업 고객과 수집가, 그리고 학자 창녀와 남창, 집시와 음악가 과일 바구니를 든 소년 정물화의 기원 페데리코 보로메오 추기경 과일 바구니 성공을 거둔 주제, 복제작, 모작, 다양한 버전들 안니발레 카라치와 파르네세 궁의 화랑 초기 종교화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딧 1600-1606 한 범죄자의 걸작들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교회의 주문 콘타렐리 예배당, 복잡한 주문의 역사 성 마태오의 순교 성 마태오의 소명 17세기 벽두의 제단화 발전 소송, 성공과 거부 로마의 루벤스 체라시 예배당의 연작 성 바울의 개종 제노바로 간 카라바조 데코룸에 대한 논쟁 성모 마리아와 순례자 컬렉션의 발전 마음의 상태 관찰 성 히에로니무스 신생 교단들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카라바조의 첫 번째 추종자들 폭력적인 기질로 인한 문제들 엠마오의 만찬 1606-1610 불 끓는 생애: 오랜 방랑과 비극 지중해의 중심도시, 나폴리 카라바조와 나폴리의 첫 만남 로사리오 성모 마리아 일곱 가지 자선 몰타, 기사들의 자긍심 명성, 발레타에서의 도주와
자장면 먹기보다 쉬운 이선생 중국어 4
기린원 / 이곤수 지음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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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원
소설,일반
이곤수 지음
쉬운 교재로 짧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여 중국어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둔 교재이다. 1단계부터 순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한다. 질문에 대한 긍정형 뿐 아니라, 부정형까지 제시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패턴의 회화를 연습할 수 있다.1단계 왕초보 중국어 발음 중국어 성조 제1과 중국어 기본형(1) 제2과 인사하기 / China Story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제3과 중국어 기본형(2) 제4과 중국어 과거형 / China Story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제5과 중국어 의문형 제6과 이름 묻기 / China Story 중국의 주요도시 제7과 가족 관계 제8과 국적 묻기 / China Story 중국노래 배우기(1) 첨밀밀 제9과 날짜 묻기 제10과 시간 묻기 / China Story 타이완의 역사 제11과 날씨 묻기 제12과 나이 묻기 / China Story 홍콩, 마카오의 역사 제13과 길 묻기 제14과 상점에서 / China Story 화교의 역사 제15과 식당에서 제16과 새해 인사 / China Story 중국노래 배우기(2) 친구 제17과 전화 걸기 제18과 직업 묻기 / China Story 한자의 육서 2단계 초급 제1과 인사하기 제2과 중국어 배우기 / China Story 소림사 이야기 제3과 백화점에서 제4과 중국여행 / China Story 중국의 4대 발명품 제5과 숙소에서 제6과 식당에서 / China Story 음양오행 제7과 병원에서 제8과 취미생활 / China Story 중국역사의 4대 여걸 제9과 카페에서 제10과 가족과 호칭 / China Story 중국인의 지역별 성격 제11과 비행기표 사기 제12과 학교에서 / China Story 중국 교자의 역사 제13과 길 묻기 제14과 영화이야기 /우리는 21세기의 언어인 중국어를 배워서 그들과 당당히 경쟁해야 한다.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취업 걱정이 없다. 이제는 영어가 아니라 중국어이다. 복잡한 교재로는 중국어를 절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없다. 쉬운교재로 짧은 문장을 많이 습득해야만 빠른 속도로 중국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 본서는 위에 어급한 바와 같이 중국어를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하였다. 주요단어를 먼저 제시하여 생소한 본문의 내용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본문의 내용은 아주 기초적 이면서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체로 구성되었다. 어려운 문법 설명이 아닌 중국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었다. 어휘 업그레이드에서는 한 가지 주제에 해당하는 다양한 단어를 제공하며, 본문의 내용과 연관된 필수단어를 학습하여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본문해석은 중국어와 해석을 다른 페이지로 구성되었고, 중국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반복학습을 위해 한 과의 내용을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는 연습문제페이지도 마련하였다. 중국에 대한 상식과 문화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차이나 스토리 코너도 구성하였다.
2018 한권으로 합격하기 양장기능사 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김은영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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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김은영 (지은이)
봉제의 모든 부분을 담는 욕심을 버리고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하여 보는 이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구체적인 설명은 직관적인 사진과 그림을 사용하였고, 시험에 최적화된 패턴을 만들어 첨부하였으며, 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노력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많은 필기자료보다 부족한 실기부분 정보취득에 편의를 위해 이 책에서는 실기에 관한 내용을 먼저 수록하였다._준비물 _시험장에서 시작 전에 해야 할 일과 유의사항 _시험에 사용되는 손바느질 -실기편- Ⅱ 자켓 _상의 공통 원형제도 _피크드 칼라 자켓 _랜턴 슬리브 자켓 _숄 칼라 자켓 _하이넥 칼라 자켁 Ⅲ 스커트 _스커트 공통 원형제도 _하이웨이스트 스커트 _에스카르고 플레어드 스커트 _부분주름 스커트 _요크 패널 스커트 Ⅳ 팬츠 _팬츠 공통 원형제도 _일자형 팬츠 _배기 팬츠 -필기편- Ⅴ 필기요약 Ⅵ 기출문제 양장기능사 시험은 크게 봉제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수험서의 단점은 봉제 설명이 구체적이지 않아 책으로만은 패턴을 이해하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여러 가지 봉제 과정을 담아내야 하기에 생기는 필연적인 단순화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내용이 부족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패턴 부분은 순차적인 실기방식이어서 근본적으로 글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에 본 책에서는 봉제의 모든 부분을 담는 욕심을 버리고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하여 보는 이의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직관적인 사진과 그림을 사용하였고, 이로써 기존의 문제점을 수정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험에 최적화된 패턴을 만들어 첨부하였으며, 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많은 필기자료보다 부족한 실기부분 정보취득에 편의를 위해 이 책에서는 실기에 관한 내용을 먼저 수록하였습니다. 실기시험대비 실기 과제 10개에 대한 패턴 배치 및 작업 과정 제시로 실전에 완벽 대비 필기시험대비 필기시험을 대비한 핵심이론요약과 최근출제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 및 정답 수록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2
얼레빗 / 최우성 (지은이)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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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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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지은이)
최우성 작가의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2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2권은 2018년 1권 출간 이래 7년 만이다. 1권 출간 때 다짐한 ‘2년에 1권씩 완성’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던 것은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던 원인이 있었던 데다가 사진집 작업이 단순한 절 안팎의 풍경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28. 원효 · 의상의 정기가 서린 변산반도 부안 ‘개암사’ 29. 국가 명승에 이름을 올린 신라 8대 사찰 창녕 ‘관룡사’ 30. 제주불교의 중흥지, 관세음보살 가피처 제주 ‘관음사’ 31. 청담 큰스님의 호국참회 기도도량 삼각산 ‘도선사’ 32. 솔바람길 걸으며 마음을 정화하는 공주 ‘마곡사’ 33. 히말라야16좌에 오른 엄홍길 어머니의 기도처 의정부 ‘망월사’ 34.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의 향기가 서린 부여 ‘무량사’ 35. 월출산 자락 ‘달이 숨겨둔 보물’ 천년고찰 강진 ‘무위사’ 36. 고승대덕의 선찰대본산 금정총림 부산 ‘범어사’ 37. 한려해상국립공원, 관세음신앙의 성지 남해 ‘보리암’ 38. 구산선문 가지산파 중심도량 장흥 ‘보림사’ 39. 한국불교태고종의 총본산, 도심 속의 천년고찰 서울 ‘봉원사’ 40. 뜬돌의 기적을 보인 의상대사 기운 서린 영주 ‘부석사’ 41. 부처님을 비춘 신비한 못과 향기로운 솔숲 울진 ‘불영사’ 42. 모든 이에게 수행의 문을 활짝 연 충주 ‘석종사’ 43.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덕숭총림 예산 ‘수덕사’ 44. 한강 두물머리 운해가 아름다운 남양주 ‘수종사’ 45. 지리산이 품은 구산선문 실상산파 중심도량 남원 ‘실상사’ 46. 천년신목 은행나무 절 양평 ‘용문사’ 47. 마음속의 만월을 채우는 문수보살 성지 평창 ‘월정사’ 48. 고구려시대 창건한 유서깊은 지장 성지 강화 ‘전등사’ 49. 청학을 품은 월아산의 명당 진주 ‘청곡사’ 50. 울창한 솔향, 금강송의 고장 봉화 ‘축서사’ 51. 구산선문 동리산파(桐裏山派) 중심사찰 곡성 ‘태안사’ 52. 해인삼매의 맑은 마음 · 법보종찰 합천 ‘해인사’ 53. 팔만구암자 금강산 남쪽 첫 번째 절 고성 ‘화암사’ 54. 화엄사상 꽃피운 천년의 화엄 성지 구례 ‘화엄사《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제2권) 글ㆍ사진 최우성, 도서출판 얼레빗 필자는 현존하는 천년고찰에서부터 폐허가 된 전국의 사찰터, 마애불, 석탑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어왔다. 그 가운데는 세계문화유산에 꼽히는 훌륭한 불교문화유산도 있지만 더러는 사람의 발길이 끊긴 깊은 산속 폐사 터에 홀로 덩그러니 남아있는 쓸쓸한 석탑이나 스님들의 승탑들도 많이 만났다. 그렇게 한국 불교건축의 외형과 만나는 과정에서 그 내면에 숨어있는 한국불교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절을 찾을 때마다 법당문에 새겨진 연꽃, 모란, 국화 등의 아름다운 꽃살문들, 법당 안 본존불 위에 설치된 화려하고 아름다운 닫집과 주변을 감싸고 있는 다양한 동물 모양과 비천상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습, 불보살을 봉안한 수미단(부처님 좌대)에 새겨진 신비로운 동물 조각상, 법당 천장에 조각된 연꽃과 모란, 가릉빙가(극락조), 악기를 연주하는 비천 등의 모습을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법당 안의 풍경만이 아니다. 법당 밖의 모습은 어떠한가! 법당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風磬), 서까래 하나하나에 그려진 단청, 대웅전 외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양한 벽화들, 더 나아가 시대를 초월하여 석공들의 내공이 느껴지는 불탑과 석등에 새겨진 예술성 등을 감상하느라 적지 않은 시간을 빼앗기곤 했다. 이 책을 출간하는 목적은 신라, 고려, 조선으로 이어진 찬란했던 사찰건축과 불교문화유산들이 많은 전란을 통하여 폐허가 된 뒤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이 땅을 불국토로 가꾸고자 부단한 노력을 해온 선조들의 노력을 기록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한국의 사찰을 이해하고 이 땅에 불국토를 이루고자 했던 선조들의 불심(佛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7년 만에 제2권을 펴낸다. 7년 만에 천년고찰 27곳 담은 두 번째 사진집 펴내 비천상ㆍ닫집ㆍ풍경에도 부처님의 가피는 보인다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2권, 최우성, 도서출판 얼레빗 최우성 작가의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2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2권은 2018년 1권 출간 이래 7년 만이다. 1권 출간 때 다짐한 ‘2년에 1권씩 완성’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던 것은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던 원인이 있었던 데다가 사진집 작업이 단순한 절 안팎의 풍경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우성 작가는 말한다. “108곳의 절을 사진으로 찍어 사진집을 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를 들면 온통 연등을 걸어놓아 대웅전 등 전각을 찍을 수 없어 연등이 내려진 뒤에 다시 찾아가기도 했고, 어떤 절은 눈이 흰눈이 쌓인 아름다운 모습을 찍고 싶어서 갔지만,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안전상의 문제로 절 진입을 포기한 적도 있었다. 이렇게 전국에 있는 절 600~700곳의 풍경을 렌즈에 담았지만, 단순한 풍경의 기록이 아니라 각 절 마다 특징을 잘 드러내는 한편, 부처님의 가피를 표현하고자 하는 충분한 계획과 끈질긴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라서 작업 기간이 길어졌다.” 숱한 절 순례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온 최우성 작가에게는 일반인들이 갖지 않은 특이점이 엿보이는 대목이 있다. “절을 찾을 때마다 법당문에 새겨진 아름다운 꽃살문들, 법당 안 본존불 위에 설치된 화려하고 아름다운 닫집과 비천상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습, 불보살을 봉안한 수미단(부처님 좌대)에 새겨진 신비로운 동물 조각상, 가릉빈가(극락조), 악기를 연주하는 비천 등의 모습을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또 전각 밖으로 눈을 돌리면 법당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風磬), 서까래 하나하나에 그려진 단청, 대웅전 외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양한 벽화들, 더 나아가 시대를 초월하여 석공들의 내공이 느껴지는 불탑과 석등에 새겨진 예술성 등을 감상한 뒤에라야 셔터를 누를 수 있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서 내공이 느껴진다. 이는 단순한 풍경을 렌즈에 담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전통건축을 다루는 건축사로서의 지식과 오랜 불자 생활을 바탕으로 꼼꼼히 절 건축과, 역사성 더 나아가 천년고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민초들의 ‘부처님 사랑’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작가임을 암시한다. 한편, 이 사진집은 대웅전, 탑, 불상, 절을 둘러싼 환경을 비롯하여 각 절의 역사를 비롯하여 전각 및 동종, 석탑 등의 유래를 꼼꼼히 살펴 절을 찾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불영사 편의 한 토막을 살펴보자. “축원당은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의 원당(왕실의 명복을 빌던 곳)으로 지어졌다. 이 건물이 들어서게 된 계기는 장희빈의 계략으로 인현왕후가 폐위되어 자결을 기도했는데 꿈에 불영사의 스님이 나타나 이틀만 더 기다리라는 말을 믿고 기다린 결과 환궁하게 되자 부처의 은혜라고 여기고 불영사로부터 사방십리 땅을 하사하여 축원당을 짓게 했다고 한다. 한편, 축원당은 대한제국 말인 1905년에는 울진 의병의 사령부로 쓰였으며, 임시 의병훈련장으로도 쓰여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역할을 했다.” - 부처님을 비춘 신비한 못과 향기로운 솔숲 울진 ‘불영사’, 177쪽 - 그런가 하면, 천년고찰 강화도 전등사의 ‘철종 (鐵鍾)’이야기도 코끝이 찡한 감동을 준다. “전등사 보물로는 전등사 철종 (傳燈寺 鐵鍾, 1963년 지정)도 전해오는 데 이 철종의 운명이 기구하다. 현재 전등사에 있는 철종은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북송 때(1097, 고려 숙종 2년) 제작되었다는 내용의 한자가 몸통에 새겨져 있다. 원래 전등사에는 동종(銅鐘)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그만 일제에 빼앗기고 말았다. 해방 직후 주지스님은 혹시 동종이 한국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종을 되찾기 위해서 인천항 일대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그때 부평 군기창에 커다란 종 하나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달려갔으나 그곳에서 발견한 종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무기를 만들기 위해 중국에서 징발해 온 것으로 스님은 이 종을 전등사로 옮겨왔다고 한다. 중국의 철종(鐵鍾)은 비록 동종(銅鐘)은 아니지만 종소리가 청아할뿐더러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어 중국종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 고구려시대 창건한 유서깊은 지장 성지 강화 ‘전등사’, 269쪽 - 이런 절의 내력을 알게 되면 더욱 절을 사랑하게 되고 전각 하나라도 꼼꼼히 둘러보면서 천년고찰의 역사를 지닌 한국 절의 향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2권에는 청담 큰스님의 호국참회 기도도량 삼각산 ‘도선사’, 한국불교태고종의 총본산, 도심 속의 천년고찰 서울 ‘봉원사’ 등 서울 소재 절을 비롯하여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의 향기가 서린 부여 ‘무량사’, 마음속의 만월을 채우는 문수보살 성지 평창 ‘월정사’ 등 강원도 소재 절, 해인삼매의 맑은 마음ㆍ법보종찰 합천 ‘해인사’ 등 경남권 소재의 절까지 전국의 천년고찰이자 명찰 등 27곳의 풍경을 담았다. 이로써 모두 54곳의 절이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1, 2권에 실렸으며 앞으로 54곳을 추가로 촬영하여 전 4권에 108산사를 모두 담을 예정이다. 작가는 강조한다. “사진집에 나오는 가람의 모습들이 모두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 한국의 절은 임진왜란, 일제침략기, 6.25한국전쟁 등의 병화(兵禍)를 겪으며 굴절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아 온 것이기에 한 장의 사진일지라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라고 말이다. 고색창연한 한국 절의 사진들을 한 장 한 장씩 넘겨 가면서 절이 걸어온 역사를 더듬다보면 숱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남아있는 산사에 이르는 돌계단 하나, 단청 벗겨진 대웅전 서까래, 이끼 낀 석탑 하나가 주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번에 도서출판 얼레빗에서 펴낸 최우성 작가의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2권은 그래서 더욱 소중한 한국불교의 자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기록이라는 관점에서도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효천(曉天) 최우성은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로 한국 전통건축에 대한 일을 해오고 있다. 한편, 한국불교사진협회장(2017~2020)을 맡아 한국불교영상 포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현재도 한국의 아름다운 절을 사진에 담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건축 관계로는 건축사(1993년), 문화재수리기술자(실측설계, 2000년) 자격으로 문화재실측설계, 불교사찰설계, 전통한옥신축설계, 한옥보수설계 등의 일을 하고 있으며, 사진 관련해서는 포토클럽 회원(2008년~2014) 회원전 3회, 한국불교사진협회 회원(2010~현재) 회원전 15회, 제1회 개인전(2016년, 불국토를 꿈꾸며)을 열었다. 현재, 문화유산사진작가(2012~2025년 현재)로 전국의 문화유현장을 찾아 사진으로 담는 작업과 불교 사진작가로 전국의 사찰 문화유산 사진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신문〈우리문화신문〉 사진부장(2013~2025 현재)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재, 명승지, 문화행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필자는 현존하는 천년고찰에서부터 폐허가 된 전국의 사찰터, 마애불, 석탑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어왔다. 그 가운데는 세계문화유산에 꼽히는 훌륭한 불교문화유산도 있지만 더러는 사람의 발길이 끊긴 깊은 산속 폐사터에 홀로 덩그러니 남아있는 쓸쓸한 석탑이나 스님들의 승탑들도 많이 만났다. 그렇게 한국 불교건축의 외형과 만나는 과정에서 그 내면에 숨어있는 한국불교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이 책을 출간하는 목적은 고구려·백제·신라·남북국시대(통일신라)·고려·조선으로 이어진 찬란했던 사찰건축과 불교문화유산들이 많은 전란을 통하여 폐허가 된 뒤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이 땅을 불국토로 가꾸고자 부단한 노력을 해온 선조들의 노력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더욱이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이라는 국가적인 불교 탄압에 의해 불교가 크게 위축되는 바람에 새로 지어진 사찰의 수도 적었을 뿐 아니라 특히 임진왜란으로 인해 이전 시대까지 소중히 보존되어 오던 귀중한 불교문화유산의 90% 이상이 파괴되는 불운을 당해야 했다.지금, 한국불교 2,000년의 역사를 본래 모습으로 복원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뜻있는 스님들과 불자들이 어렵사리 이룩해 놓은 이 시대 불국토의 모습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까지 전해주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으로 시작한 것이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작업이다.2018년 1월,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1권)을 펴낸 이래, 이번에 7년 만에 (2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권당 27곳 사찰을 담아 모두 (4권)으로 구상 중인 이 작업은 시작할 때만 해도 5년 정도면 (4권) 모두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했으나 2019년 말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3년 동안 사진 작업이 중지되는 바람에 생각과 달리 (2권)을 펴내는 기간만 7년이 걸리고 말았다.이 책을 출간하는 목적은 고구려·백제·신라·남북국시대(통일신라)·고려·조선으로 이어진 찬란했던 사찰건축과 불교문화유산들이 많은 전란을 통하여 폐허가 된 뒤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이 땅을 불국토로 가꾸고자 부단한 노력을 해온 선조들의 노력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더욱이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이라는 국가적인 불교 탄압에 의해 불교가 크게 위축되는 바람에 새로 지어진 사찰의 수도 적었을 뿐 아니라 특히 임진왜란으로 인해 이전 시대까지 소중히 보존되어 오던 귀중한 불교문화유산의 90% 이상이 파괴되는 불운을 당해야 했다.지금, 한국불교 2,000년의 역사를 본래 모습으로 복원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뜻있는 스님들과 불자들이 어렵사리 이룩해 놓은 이 시대 불국토의 모습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까지 전해주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으로 시작한 것이 《사진으로 본 한국의 108산사》 작업이다.
그림책이라는 집을 지어요
느린서재 / 이현정 (인터뷰어)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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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서재
소설,일반
이현정 (인터뷰어)
글과 그림이라는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확장해 온 여섯 명의 그림책 작가를 만난 인터뷰집이다. 국내외에서 주목받으며 해외 수출과 수상으로 한국 그림책의 위상을 넓혀 온 흐름 속에서, 그들이 쌓아 올린 상상력의 세계를 직접 들여다본다. 짧지만 국경을 넘어 감동을 전하는 한국 그림책의 힘을 묻는다. 정진호, 조미자, 박현민, 오세나, 이수연, 이기훈 작가를 작업실과 도서관에서 만나 창작 루틴과 영감, 작업 비하인드를 깊이 나눴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의 중요성, 감정에 스토리를 부여하는 방식, 사탕수수 종이 인쇄 같은 실험, 글 없는 그림책의 상징과 은유, 무거운 주제를 향한 시선, 회화적 세계관의 확장까지 각자의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여섯 작가는 책의 물성을 확장하고 인쇄의 한계에 도전하며 독자가 참여하는 그림책을 모색해 왔다. 진지하지만 다채로운 대화를 통해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까지 나아가는지 보여준다. 한국 그림책이 놓인 현재의 좌표를 짚으며, 창작과 독서의 경계를 함께 넓히는 기록이다.프롤로그 확장하고 끊임없이 만들다 보면 정진호 작가 “그림책으로 집을 짓는 작가” 조미자 작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재미있는 그림책” 박현민 작가 “비워둠으로써 채워지는 메시지 오세나 작가 “고독, 외로움, 결핍의 힘” 이수연 작가 “7년의 피땀 눈물” 이기훈 작가 “놀고 싶어 그렸는데, 그리며 놀고 있는 예술가” 에필로그 내 안의 작은 문을 열고글과 그림이라는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확장하는 여섯 명의 그림책 작가들. 그림책 작가들이 만든 견고하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렇게 멋진 그림책은 누가 만든 걸까?” 한국의 그림책들이 심상치가 않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상까지 모조리 휩쓰는 중이다. 한국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해외 팬들도 점점 늘어 한국의 작가들에게 직접 디엠을 보내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또한 해외 수출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짧지만 남녀노소 국경을 넘어 감동과 놀라움을 주는 그림책, 한국의 그림책만이 가진 단단하고 다채로운 힘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작가들이 그동안 쌓아 올린 상상력의 세계를 속속들이 깊게 탐험해 본다면 어떨까? 특히나 요즘,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창작 루틴과 영감 등에 대해 속 시원히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그림책이라는 상상의 집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다 보면 혹시 알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멋진 그림책 만드는 비법 같은 것을 말이다. 그림책에서 그림보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 많은 그림책 작가들이 인터뷰이 후보군으로 있었지만, 시간과 여러 제약들 속에서 총 여섯 명의 그림책 작가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정진호 작가, 조미자 작가, 박현민 작가, 오세나 작가, 이수연 작가, 이기훈 작가. 이들을 직접 만나 그동안 작업한 그림책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 창작과 영감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인터뷰는 작가의 작업실이나 도서관 등 작가가 원하는 곳에서 약 서너 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다. ‘볼로냐의 남자’라는 별명이 있는 정진호 작가와는 그림책의 서사와 구조 대해 깊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림책에서 중요한 건 그림보다 바로 탄탄한 이야기 구조라는 것. 극단적으로 말해 그림은 알아볼 수 있는 선 정도면 충분하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탄탄하게 이야기를 쌓아가고 그 안에 상징과 숨은 의미들을 넣는 것, 이것이 더 어려운 일이기에 그는 책 하나를 만들 때마다 자료 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이야기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시간을 더 많이 들인다고 한다. 조미자 작가는 직접 핑거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도 책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감정에 하나하나 스토리를 부여해 그림책을 만드는 그녀는 앞으로 ‘질투’라는 감정을 꼭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한다. 모두가 자주 느끼는 감정이지만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질투를 그녀만의 색으로 어떻게 그려 나갈지 기대가 된다. 박현민 작가와 인터뷰를 하다 보니 그가 계속해서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외국에서 분홍색 노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시작한 <하얀 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출판사를 설득해서 사탕수수 종이에 인쇄를 하는 일까지…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실험을 통해 독자에게 뜻밖의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오세나 작가는 그야말로 글 없는 그림책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글 없이 만든 그녀의 그림책 속으로 독자는 홀린 듯이 빨려 들어간다. 글이 없어서 가능한, 100명이면 100명이 모두 다르게 해석이 가능한 그림책의 매력. 인터뷰에서는 오세나 작가가 작품마다 숨겨둔 상징과 은유를 조금은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책 리뷰 중 ‘괴물의 등장’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이수연 작가. 그녀가 만든 그림책들은 쉽지 않은 주제들, 어렵고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누구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깊고 진득한 그녀이기에 그녀는 자신의 그림책이 자신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다수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자신이 지나온 힘든 시간을 발판으로 삼아 신인 작가들에게 손을 내미는 그녀는 이미 꿈을 이룬 것 같다. 이기훈 작가는 노는 게 좋아서, 놀면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웃었다. 이야기를 미리 설정하고 갇히기보다는 하나의 그림에서 가지를 뻗어 나가듯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택하기도 한다는 이기훈 작가. 그래서 그의 그림책 세계관은 방대하고 또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 회화라는 그림에 담긴 은유, 그 은유를 찾으며 읽다 보면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자유분방함을 이기훈 작가의 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진지하지만 다채로운 인터뷰 속에서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다 여섯 명의 작가는 모두 자신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데 몰두하고 있었다. 때로는 씩씩하게 분야를 개척했다. 책이라는 물성을 다른 영역과 결합하여 좁은 길을 넓히고, 울퉁불퉁한 길을 반듯하게 닦기도 하고, 더 울퉁불퉁하게 만들기도 했다. 창작자의 경계를 넘어서 독자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인쇄의 한계에도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나가고 있었다. 그들은 경계를 허물며 스스로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과의 속 깊은 대화를 담아낸 이 인터뷰집이 독자들의 마음속 경계를 허물어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을 확장하는 자그마한 힘이 되어준다면 좋겠다. 작가님의 경험을 녹인 작품 말고,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으로 발전한 경우도 있잖아요. 『심장 소리』나 『생각에 생각을』 같은 작품이요.『심장 소리』는 자주 교류했던 건축과 교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에서 시작했어요. 그분이 제자들과 여행도 함께할 정도로 허물없이 지내셨거든요. 한번은 강원도 원주의 〈뮤지엄산〉에 갔어요. 미술관을 같이 둘러보던 교수께서 “일본에 재미있는 미술관, 박물관이 있어서 갔다 왔어”라며 이야기해 주셨어요. 테시마섬에 심장 소리를 아카이브해 놓는 공간이 있다고요. 심장 소리를 모아 대지 예술처럼 건물을 지어서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 게 그 공간의 시작이었다고요.커다란 예술 프로젝트의 하나인데, 그 섬 전체에 그와 같은 미술관이 여러 개 있다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심장 소리 보관소이고, 그곳에 전 세계에서 녹음해 보내준 심장 소리가 저장되어 있다고 하셨어요. 어떤 사람은 아버지의 심장 소리를 저장해 놓고 돌아가신 이후에도 그 소리를 들으러 주기적으로 찾아오기도 한다더라고요.<정진호 : “그림책으로 집을 짓는 작가”> 중 『내 방에서 잘 거야』도 아이들의 경험담이죠? 저희 집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거든요.아들이 어렸을 때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어요. 아들이 방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기껏 마련해 줬는데 결국 혼자 못 자고 자꾸 안방으로 왔어요. 아들의 행동이 귀엽고 재미있어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양육자라면 다들 공감할 것 같아요.맞아요. 방을 독립하는 심리에 관한 내용이잖아요. 그림책에는 마음속 불안의 형상들을 덜 무섭게, 그리고 가볍게 표현했어요.그다음에 출간된 『내가 싼 게 아니야』는 『내 방에서 잘 거야』에 등장하는 아이 캐릭터가 아까워서 이야기를 더 만들어본 거예요. 이번 주제는 걱정이었어요. 걱정이 많고 초조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신체와 정신 사이에 괴리가 생긴다고도 들었어요. 정신 발달을 신체 기능이 못 따라오다 보니 아이들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자, 물론 현실에서 그런 엄마는 드물겠지만, 혼을 내는 엄마가 아닌, 아이의 변명이나 부끄러움을 그대로 받아주는 모습을 그려보자고 생각했죠.<조미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재미있는 그림책> 중에서
캠핑 (CAMPING) 01
거북이북스 / 이장희 글, 그림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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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장희 글, 그림
‘캠핑’을 소재로 한 싱그러운 만화다. 싱싱한 초록빛의 표지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수채화처럼 자유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은 실제 캠핑을 떠나는 기분을 선사한다. 만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자를 과거로 현재로, 꿈으로 현실로, 도시로 숲으로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만화기법도 신선하다. 회사가 전부였던 영업부 정두리 과장의 인생이 꼬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쩔 수 없는 일로 강제 캠핑을 하게 된, 주인공 정두리의 캠핑 여정은 만화적 재미와 함께 삶에 대한 잔잔한 사유를 하게 만든다. 볼거리, 읽을거리, 거기에 다양한 캠핑 정보로 가득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 번쯤 대자연을 걷자고. 그래야 비로소 아름다운 삶의 본질을 볼 수 있다고.제1화 콘크리트 홀릭 제2화 카우치 포테이토 제3화 은빛 풍경 속으로 제4화 바람은 불어도 제5화 길을 잃었다, 그러나 마크툽!<캠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캠핑’을 소재로 한 싱그러운 만화다. 싱싱한 초록빛의 표지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수채화처럼 자유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은 실제 캠핑을 떠나는 기분을 선사한다. 만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자를 과거로 현재로, 꿈으로 현실로, 도시로 숲으로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만화기법도 신선하다. 회사가 전부였던 영업부 정두리 과장의 인생이 꼬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쩔 수 없는 일로 강제 캠핑을 하게 된, 주인공 정두리의 캠핑 여정은 만화적 재미와 함께 삶에 대한 잔잔한 사유를 하게 만든다. 볼거리, 읽을거리, 거기에 다양한 캠핑 정보로 가득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 번쯤 대자연을 걷자고. 그래야 비로소 아름다운 삶의 본질을 볼 수 있다고. [책의 내용] 엘리베이터 제작회사 정두리 과장은 최우수 사원으로 뽑힌다. 높은 연봉과 승진만이 인생의 전부인양 살아가는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든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결정된 6개월의 무급휴가. 거기에 대상포진, 위궤양까지 찾아오는 상황이다. 결혼을 약속했던 보라마저 싸늘하게 떠나는 삼류 드라마 같은 최악의 현실이 계속되자 정두리는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실의에 빠져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던 정두리는 문득 친구 모림을 떠올린다. 정두리가 우수사원으로 뽑혀 받았던 받은 포상금 2천만 원을 훔쳐 간 친구다. 뜻 모를 편지 한 장만 달랑 남겨두고 달아난 나쁜 녀석이다. 정두리는 모림이 남긴 시에라 컵에서 단서를 찾아 숲으로 간 그를 쫓는다. 미타쿠예 오야신(Mitakuye Oyasin). ‘세상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인디언 부족의 인사말처럼 정두리는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사람과 연결된다. 캠프생활은 하며 점점 타인의 삶의 귀를 기울이게 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정두리다. ’산막타‘라고 불리는 모림을 흔적을 드디어 찾는 정두리의 끈질긴 추적은 어떻게 될까?
JSAMA 일본어 입문 1
진명출판사 / 일본어교육교재개발위원회 지음 /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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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출판사
소설,일반
일본어교육교재개발위원회 지음
일본의 유명 일본어 교재 출판사 (株)專門敎育出版과의 협력으로,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육 전문가 13명을 위촉해 10여 년에 걸쳐 기획 제작되었다. 일본 내의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 및 대만에서도 출간되어 대학 강의 및 대형 어학원의 일본어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교육 상황에 맞도록 재편집을 단행, 현존하는 국내 일본어 교재의 단점들을 철저하게 보완함으로써 흠잡을 데 없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을 갖는다. 또한 본문 녹음 오디오 CD, 펜맨십 같은 기본적인 부록은 물론 플래시 카드, 동영상, 연습문제 등 기타 다양한 부록들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원활한 교육 진행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학습법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LESSON 01 문자와 발음(1) 히라가나 청음 기본 인사말 LESSON 02 문자와 발음(2) 가타카나 청음, 탁음,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 장음 교실 용어 LESSON 03 わたしは ワンです。 자기소개 / ∼は∼です(か) / ∼は∼ではありません(か) 지시대명사(사물) / これ それ あれ どれ の의 용법 숫자 LESSON 04 ここは 日本語□校です。 장소 말하기, 가격 말하기3 지시대명사(장소) / ここ そこ あそこ 지시대명사(방향) / こちら そちら あちら 연체사 / この その あの どの 일본의 행정구역 LESSON 05 今、何時ですか。 시간 말하기, 때 말하기 ∼は∼時から∼時までです ∼に∼ます(ました) LESSON 06 わたしは 北海道へ 行きます。 월, 일 말하기 이동 표현(1) / 行きます ?ます ?ります 이동 표현(2) / ∼で ∼へ 行きます 이동 표현(3) / ∼と ∼へ 行きます 일본의 국경일 LESSON 07 ご飯を 食べます。 목적격 조사 を 및 동사의 ます 활용 ∼で∼を∼ます / ∼で∼を∼ました いっしょに∼ませんか / ∼ましょう 일본의 음식 LESSON 08 夏は 暑いです。 형용 표현 및 비교 표현 ∼は∼より∼です 순접 표현 및 역접 표현 ∼です。そして∼です / ∼ですが、∼です LESSON 09 わたしは 海が 好きです。 이유, 원인 표현 ∼が好きですから 선택 표현 ∼と∼と どちらが 일본어 교육의 선두주자 (주)진명출판사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강의용 코스북 <J-SAMA 日本語(제이사마니홍고)>를 개발했다. '입문편', '초급편'을 비롯해 중급, 고급까지의 기획을 끝내고, 그 첫 번째 교재 <J-SAMA 日本語(제이사마니홍고) 입문1>을 출간했다. 이 교재는 일본의 유명 일본어 교재 출판사 (株)專門敎育出版과의 협력으로,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육 전문가 13명을 위촉해 10여 년에 걸쳐 기획 제작된 것으로, 일본 내의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 및 대만에서도 출간되어 대학 강의 및 대형 어학원의 일본어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J-SAMA 日本語>에서는 국내 교육 상황에 맞도록 재편집을 단행, 현존하는 국내 일본어 교재의 단점들을 철저하게 보완함으로써 흠잡을 데 없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을 갖는다. 또한 본문 녹음 오디오 CD, 펜맨십 같은 기본적인 부록은 물론 플래시 카드, 동영상, 연습문제 등 기타 다양한 부록들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원활한 교육 진행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 이 책의 5대 특징! 1. 흠잡을 데 없이 더 완벽해진 커리큘럼 2.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는 수업용 맞춤 교재 3. 알본어능력시험 급수별 합격 목표에 맞춘 코스별 학습 4. 1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교규 및 테스트 자료 제공 5.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육의 권위자 13명의 10년 역작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핵심 포인트 각 과에서 배우게 될 핵심 사항이 포함된 대표적인 문장을 제시하였습니다. 문법적으로 어떤 내용이 소개될지, 회화는 어떤 상황들이 제시될지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학습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표현문형 및 기본문 각 과에서 배우게 될 문법 사항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하나씩 자세하게 설명하고 연습하기 위한 제시문입니다. 제시된 문장인 기본문만 익혀도 해당 문법의 맥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각 과에서 알아야 할 문법 중에서 비교적 중요도가 높은 것들만 모아 간단한 설명을 붙였습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학습 이해도를 높여 드릴 것입니다. ♣ 표현연습 해당 표현문형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한 부분입니다. 문법을 숙달시키는 역할은 물론 회화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화 표현연습을 토대로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간단한 대화이지만, 실생활 회화 실력을 크게 늘려줄 것입니다. ♣ 회화 각 과의 전체 내용을 아울러서 상황을 설정하여 만든 회화입니다. 한 과에서 나온 문법 사항이며 표현, 단어 등이 응축되어 있으므로 회화 연습은 물론 응용학습이 가능합니다. ♣ 연습문제 한 과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내용입니다. 얼마나 정확하고 능숙하게 답할 수 있는지 직접 자가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청해문제 외국어 학습에서 빠질 수 없는 듣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내용입니다. 각 과의 거의 모든 내용이 CD에 들어 있으므로, 본문학습 시에 반복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21세기 한반도와 주변 4강대국
가람기획 / 강성현 지음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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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획
소설,일반
강성현 지음
완전기억자 7
드림북스 / 강형욱 지음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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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강형욱 지음
강형욱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과거에 세계의 변혁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완전기억능력. 많은 이들의 경외와 시기를 받아 사라져야 했던 그 능력이 다시 한 번 세상에 재림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 완전기억자가 되어 돌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Chapter. 01Chapter. 02Chapter. 03Chapter. 04Chapter. 05Chapter. 06Chapter. 07Chapter. 08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작가 강형욱의 감각이 돋보이는 현대 판타지 소설! 모 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인 평범한 대학생 박건형. 특출한 것 없이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오던 그에게 시련이 찾아온다. 어느 날 갑자기 퍽치기를 당해 뇌를 다치게 된 것. 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눈을 뜬 건형은 자신이 뇌출혈로 긴급수술을 했고, 학비를 위해 마련한 월급봉투마저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행에 절망에 빠진 것도 잠시, 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없었던 기현상(奇現象)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눈으로 스치듯 보았던 것들이 기억 속에 뚜렷하게 남아 잊히지 않았던 것이다. 건형은 자신에게 생긴 ‘완전기억능력’ 을 통해 세계의 갖가지 지식들을 섭렵해 가는 한편 세상을 변화시킬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그가 돌아왔다! 『퍼펙트 가이』 강형욱이 펼쳐 내는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완전기억자』 과거에 세계의 변혁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완전기억능력. 많은 이들의 경외와 시기를 받아 사라져야 했던 그 능력이 다시 한 번 세상에 재림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 완전기억자가 되어 돌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갇혀 있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라!
프로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하비재팬 편집부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 2023.07.10
21,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취미,실용
하비재팬 편집부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모형 만들기는 재미있지만 초보자한테는 조금 어려워……. 특히 전차 모형은 힘들 것 같아." 그런 여러분을 대신해서, 모형 제작 경력 1년, 전차 모형은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초보자 여성 모델러가 달인들에게 초보자이기에 가능한 질문들을 던져가며 전차 모형 만들기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상세한 과정을 보여준다. 전차 모형을 멋지고 빠르게 완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 테크닉을 공개한다.002 INTRODUCTION 004 첫 전차 모형 가이드 005 모형 전문점에 가보자! 006 제1장 도구와 기본 공작 편강사 : POOH 쿠마가이 008 기본적인 공구의 종류를 파악하자 010 니퍼 해설 012 디자인 나이프 해설 014 사포 해설 016 접착제 해설 019 부품 다듬기 기본 공정 020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부품 떼어내기와 다듬기〉 022 POOH 쿠마가이’s GALLERY 024 기본 공작 편 Q&A 025 제2장 전차 모형 조립 편강사 : 사이토 요시타카 026 전차 전문용어 사전 028 지난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체크! 030 차체 조립 순서 032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차체 조립〉 035 궤도 조립 036 로코 조립 해설 038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구동부 조립〉 040 포신, 포탑의 주의점 042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포탑 조립〉 044 사이토 요시타카’s GALLERY ①② 048 조립 편 Q&A 049 제3장 오리지널리티 공작 편강사 : 도이 마사히로 050 도이 마사히로’s GALLERY ① 052 플라스틱 가공 실제 예 056 도이 마사히로’s GALLERY ② 060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펜더 개조〉 063 제4장 도색과 웨더링 편강사 : 도이 마사히로&사이토 요시타카 064 도료의 종류와 특성 066 서페이서 067 래커 도료의 특성 068 아크릴 도료의 특성 069 에나멜 도료의 특성 070 겹칠의 법칙 071 겹칠의 응용 072 웨더링 074 붓도색 075 에어브러시 도색 076 사이토 요시타카’s GALLERY ③ 078 도이 마사히로’s GALLERY ③ 080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차체 도색과 웨더링〉 084 궤도 086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궤도 완성〉 089 제5장 피규어 편강사 : 우에하라 나오유키 090 피규어 제작 포인트 092 우에하라식 간단 피규어 디테일 업 094 피규어 칠하기 096 MEA의 실천&실기 코너 〈Ⅳ호 전차, 피규어 칠하기〉 098 MEA’s 스페셜 모델 GALLERY 101 메아의 감상Ⅳ호 전차와 나의, 땀과 눈물의 30일 102 프라모델 기본 용어집 103 특별 수업디오라마를 만들어보자 강사 : 오쿠가와 야스히로 104 건물 만드는 방법 106 베이스 만들기 108 폐허 만들기 110 MEA’s 디오라마 GALLERY초심자라도 모형지의 작례처럼 멋진 전차 모형을 만들고 싶다!! 모형 제작 경력 1년, 전차 모형은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초보자 여성 모델러가 베테랑 모델러들에게 다양한 테크닉을 전수 받으며, 멋진 전차 모형을 향한 꿈을 이루어간다! 복잡하고 어려운 테크닉이 아닌, 누구라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효과 만점 테크닉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초보자 여성 모델러가 마치 베테랑과도 같은 완성도를 표현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차 모형 제작의 준비부터 디오라마까지! 전차 모형 제작에 필요한 도구와 기본 공작부터 모형 조립 및 도색과 웨더링, 그리고 피규어 도색과 디오라마까지,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전차 모형 초보자가 제작을 진행하면서, 입문자라면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질문들을 던지고 이에 베테랑 모델러가 상세하게 대답해준다. 전차 모형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단단하게 다져주면서, 나아가 초보자 맞춤 테크닉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프로 모델러들의 경험과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전차 모형 제작의 팁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초보 모델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 모델러들의 노하우를 익히면, 누구나 전차 모형을 더욱 멋지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좋은땅 / 양성남 (지은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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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양성남 (지은이)
AI 시대 중소기업의 생존과 도약을 다룬 전략서다. 50여 년간 회계·경영관리·CFO·CEO를 거친 양성남 박사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의 공식을 제시한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가는 분기점에서 필요한 판단을 짚는다. 성장의 함정 Death Valley를 넘는 해법과 M&A를 통해 ‘시간’과 ‘기술’을 사는 전략을 설명한다. AI와 VUCA 환경에서의 미래 전략, 기본과 시스템 경영의 전환을 실제 사례와 함께 1부 위기 진단, 2부 도약 전략, 3부 실행 체계로 정리했다. 경영자가 회사를 키우는 사람에서 회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 중견기업으로 뿌리내리는 길을 제시한다.책머리에 1부 생존을 위한 전략 수립의 기본 Part 1. 전략의 기초 및 프레임워크 확립 Part 2. 환경 분석과 기업의 정체성 정의 Part 3. 구체적인 실행 전략 및 확장 계획 2부 효율적 운영과 실전 리더십 Part 1. 효율적 실전 리더십의 정의 및 연계 Part 2.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원가 및 재무 전략 Part 3. 리더십의 실행력과 조직 문화/변화 관리 전략 3부 최고 경영자의 역할 Part 1. 대표이사 경험을 통한 경영책임과 사례 Part 2. 대표이사 경영책임 4부 성장을 위한 인적자원 및 기업문화 Part 1. 인적자원(HR) 관리의 전략적 정의 및 실행 시스템 Part 2. 전략 실행의 완성으로 기업문화 및 통합 5부 성장의 돌파구: M&A와 현장 혁신 Part 1. 성장의 돌파구로서의 M&A(인수합병) 전략 Part 2. 현장 혁신, 위기 대응 및 리스크 관리 6부 중소기업 성장전략 Part 1.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업 분류(기초) Part 2. M&A(인수합병)의 이해와 추진(실행) Part 3. 성공 요소와 성공 및 실패 사례(심화) Part 4 기업 성장과 확장 전략(M&A 외 대체 전략) 7부 현장 중심 혁신 활동 Part 1. 현장 중심 혁신 활동의 사례 Part 2. 위기 대응 및 구조적 개선 Part 3. 혁신 성공을 위한 문화 및 리더십 8부 위기 대응과 리스크 관리 Part 1. 경영 위기 예측과 조기 대응 시스템 구축 Part 2. 비즈니스 연속성(BCP) 및 디지털 리스크 관리 Part 3. 리스크 최소화 방안“AI 시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전 지침서” 이 책은 5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회계, 경영관리, CFO(최고재무책임자), CEO(대표이사) 등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양성남 박사의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전략서입니다. • 성장의 함정(Death Valley) 극복: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올라설 때 겪는 정책적 혜택 축소와 무한 경쟁이라는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다룹니다. • M&A(인수합병)를 통한 퀀텀 점프: 저자는 M&A(인수합병)를 중견기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제시하며, 단순한 기업 매수가 아닌 '시간'과 '기술'을 사는 전략적 접근법을 설명합니다. • AI와 미래 전략: 급변하는 AI 시대에 중소기업이 기술을 어떻게 경영의 동력으로 삼고, VUCA(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환경에서 살아남을지 구체적인 공식을 제시합니다. • 기본의 힘과 시스템 경영: 경영자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단계를 넘어, 시스템과 데이터가 스스로 회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법을 강조합니다. 출판사 서평 “치열한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존과 도약의 선언” 이 책이 단순한 학문적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실전형 통찰'이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 경영자의 마음가짐 변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은 단순한 매출 증대가 아니라, 경영자가 “내가 회사를 키우는 사람”에서 “사람이 회사를 키우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으로 변하는 과정임을 역설합니다. • 디테일 경영의 중요성: 자금 운용의 투명성, 핵심 기술 보호, 법규 준수(컴플라이언스)와 같은 작은 디테일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초석이 됨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 줍니다. • 전략적 나침반: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의 본질을 명확히 짚어 줍니다. •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 응원: 치열하고 고독한 길을 걷는 중소기업가들에게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실질적인 해법을 동시에 제공하는 안내서라고 평가합니다. 이 책은 중소기업이 마주한 한계를 돌파하고, 든든한 중견기업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성장 공식’과도 같습니다
땡큐 아메바
시금치 / 제프 로웬펠스, 웨인 루이스 글, 이현정 옮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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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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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로웬펠스, 웨인 루이스 글, 이현정 옮김
훌륭한 농부, 훌륭한 원예가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흙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라! 유기농으로 텃밭과 정원을 가꾸려는 이들에게 먹이그물을 이용한 \'자연 활용법\' 을 소개하는 책.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좋은 흙과 좋은 흙을 유지할 수 있는 토양 먹이그물이다. 그리고 그 토양 먹이그물의 주인공은 농부가 아니라 토양 미생물, 생물이다. 유기농의 세계에서 인간은 토양 먹이그물의 도움을 받는 식물들이 내놓는 결실을 취하면 그만인 존재다. 책이 강조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화학 양분을 공급하지 말고, 기계로 밭을 갈며 흙을 다지는 일을 하지 말 것, 그 대신 흙과 흙 속에 사는 생물, 미생물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것. 그러고 나서는 토양 먹이그물에 속한 토양 생물과 한편이 되는 쪽을 택하고, 토양 생물들이 일하게끔 만들라는 것이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책은 1부에서는 토양에 대한 설명과 토양 먹이 그물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흙을 살리기 위해 또 텃밭과 정원을 가꾸는 사람을 위해 토양 먹이그물을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유기농 텃밭과 정원을 잘 가꾸려면, 땅위의 식물만 보아서 무엇을 더 줘야 할지 관심을 가질 게 아니라, 발아래 흙 속 세계에 대해 알라는 것이다. 그러면 유기농은 더욱 잘 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 싶은 핵심이다.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제 1 부 텃밭과 정원에 사는 토양 생물 이야기 1장 좋은 흙은 누가 만드는가? 토양 생물이 식물의 양분을 만든다 토양 생물이 흙의 구조를 만든다 토양 생물이 흙의 성분을 만든다 토양 먹이그물이 식물의 병을 막아준다 질소라고 다 같은 질소가 아니다 토양 먹이그물에 해로운 것들 건강한 토양 먹이그물로 기름진 땅을! 2장 토양학 특강 흙이란 과연 무엇인가 토양 성분을 알아보자 토양의 구조 양이온 교환 용량 토양의 산성도 측정 3장 세균 일차분해자 세균의 먹이 호기성 세균 혐기성 세균 섬유소 분해 기초적 순환 생물막 양분 보유 역할 토양 세균이 주는 또 다른 혜택 4장 고세균 고세균의 발견 세균과 닮은 점 고세균만의 특성 고세균의 유형 고세균과 질소 순환 분해자 고세균의 가치 아직 연구할 것이 많다 5장 균류 균류의 성장과 부패 균류의 먹이 균류와 식물이 이용하는 질소 균류의 적응 균류와 공생 관계 내생균 병원성 균류와 기생균류 세균과 균류의 공동 역할 6장 조류와 점균류 조류 점균류 7장 원생동물 아메바, 섬모충, 편모충 더 많은 공생 관계 개체수를 조절하는 경찰 무기화 토양 먹이그물의 다른 기능 8장 선형동물 먹이를 까다롭게 고르는 선형동물 무기화와 또 다른 재주 9장 절지동물 절지동물 분류 토양 먹이그물에서 하는 역할 진드기 톡토기 흰개미와 개미 10장 지렁이 뭐든 먹어치우는 지렁이 분변토 썰어 먹기의 명수 지렁이 굴 모두가 지렁이를 사랑해 11장 달팽이와 민달팽이 12장 파충류, 포유류, 조류 제 2 부 텃밭과 정원의 미생물과 한팀이 되어라 13장 텃밭과 정원을 살리는 ‘토양 먹이그물’ 재배법 새로운 규칙 누가 무엇을 원하는가? 텃밭은 세균 비율을 약간 더 높게 14장 내 땅의 토양 먹이그물은 어떠한가? 큰 동물을 먼저 찾아보자 작은 생물들을 세보자 미생물의 수는 어떻게 셀까? 15장 흙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유지하는 방법 토양 먹이그물 재배법의 3대 도구 ‘퇴비’ ‘멀칭’ ‘퇴비차’ 당장은 일이 많아도 나중에는 더 적어진다 잠깐 앞을 내다보자면 내생균 프랑키아 시아노박테리아 리조비아 인산 가용화 세균과 균류 근권 세균 16장 퇴비 퇴비라고 다 같은 퇴비가 아니다 퇴비 만드는 법 퇴비화를 위한 적정 온도 퇴비 완성의 마지막 단계, 부숙 퇴비의 이상적인 영양 비율 다른 중요한 요소들 게으른 이들을 위한 퇴비 제조법 지렁이 퇴비 흙에 미생물을 살게 하자 17장 멀칭 멀칭이 필요한 새로운 이유들 풀 멀치와 낙엽 멀치 다시 기억해야 할 탄질률 멀치 깔기 18장 퇴비차 전통적인 퇴비차 현대식 퇴비차 퇴비차 제조기 설치와 청소 재료 균류가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 숙성 병원균을 이기고 잘 자라게 하는 보약 퇴비차 주는 시기 그래도 대장균이 걱정된다면 19장 균근균 병원균을 이기는 균근균 양분을 끌어오는 자석 균근권 외생 균근균 내생 균근균 글로말린 내외생 균근균 하지 말아야 할 것 언제 도움을 주어야 할까? 20장 잔디 잔디밭의 악순환 잔디밭에 미생물을 기르자 미생물 먹이고 돌보기 땅의 먹이그물을 살리는 잡초 뽑기 손쉬운 변화와 출발 급속한 개선을 원한다면 잔디밭 퇴비차 뿌리기 21장 교목· 관목·다년생초본 키우기 균류 우점 토양을 좋아한다 딱딱한 흙을 싫어한다 멀칭·퇴비·퇴비차로 돌보자 나무와 공생하는 균류들 스트레스 없는 식물이 건강하다 22장 채소와 일년생 초본 키우기 세균 우점 토양을 좋아한다 경운은 이제 그만! 토양 먹이그물이야말로 위대한 농부 잡초 이른바 해충 흙의 복구와 유지 23장 사계절 토양 먹이그물 재배 수첩 봄·여름·가을·겨울 24장 오래된 숲에는 아무도 비료를 주지 않는다 부록 토양 먹이그물을 활용하는 19가지 규칙 참고자료 찾아보기 편집주 주 토양 생물 검정서당신의 유기농 텃밭과 정원을 위해 일하는 ‘토양 먹이그물’ “여러분이 사는 곳의 기후가 어떠하든 땅의 유형이 어떠하든 균류, 세균, 원생동물, 선형동물, 절지동물 등 토양 먹이그물의 구성원들이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 동안 일하도록 하라. 그러면 여러분의 밭과 정원이 더 좋아질 것이고 여러분은 더 훌륭한 농부, 더 훌륭한 원예가가 될 것이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와 같은 화학 물질이 필요 없다는 유기농 텃밭, 유기농 정원은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사람들은 대부분 유기농업에서 좋은 흙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좋은 흙이란 어떤 흙인지, 흙이라는 것 자체도 잘 아는 이는 사실 드물다. 좋은 흙이란 무엇일까? 좋은 흙을 가진 유기농 텃밭과 정원이라면, 농약, 살충제, 살균제를 대신해 병균과 싸우고, 화학 비료를 대신해 식물에게 필요한 온갖 양분들을 만들어주는 생물, 미생물이 흙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런 흙이 좋은 흙인 것이다. 유기농업의 진정한 주인공은 놀랍게도 농부가 아니라 토양 미생물, 생물이다. 유기농의 세계에서 인간은 토양 먹이그물의 도움을 받는 식물들이 내놓는 결실을 취하면 그만인 존재다. 그래서 이 책은 유기농으로 텃밭과 정원을 가꾸려는 이들에게 이렇게 권한다. 인위적으로 화학 양분을 공급하지 말고, 기계로 밭을 갈며 흙을 다지는 일을 하지 말 것, 그 대신 흙과 흙 속에 사는 생물, 미생물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것. 그러고 나서는 토양 먹이그물에 속한 토양 생물과 한편이 되는 쪽을 택하고, 토양 생물들이 일하게끔 만들라는 것이다. 왜 먹이사슬이 아니라 ‘먹이그물’인가? 흙은 토양 먹이그물의 모든 생물이 사는 집이다. 좋은 흙은 세균, 균류, 원생동물, 선형동물, 지렁이, 미세 절지동물 들이 바글거리며 사는 흙이다. 토양 먹이그물의 토양 생물들은 한 가지 이상의 먹이를 서로 먹고, 한 가지 생물 이상에게 서로 먹힌다. 누가 누구를 먹는지 그림을 그려보면 직선의 사슬이 아니라 서로 이어지고 얽히는 그물이 되는 것이다. 이 얽히고설킨 토양 먹이그물 덕에 식물은 땅속 영양분을 먹고 자랄 수 있는 것이다. 토양 먹이그물의 맨 밑바닥에는 세균과 균류가 산다. 식물은 이들에게 뿌리로 삼출액을 내주고, 세균과 균류는 삼출액을 받아먹으며 다시 아메바나 짚신벌레 같은 원생동물과 선형동물을 끌어들여선 그들의 먹이가 된다. 원생동물과 선형동물이 내놓는 물질은 식물이 영양분으로 흡수하는 식이다. 현미경이 열어 보여준 흙 속 세상은 이렇다. 토양 먹이그물의 한가운데에 식물이 있다. 식물은 자신을 위해 뿌리 주변 지역(근권)의 먹이그물을 삼출액으로 통제한다. 성장 시기와 필요한 양분에 따라 세균과 균류의 수와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다. 근권에 사는 세균과 균류는 식물에게 필요한 ‘비료 주머니’다. 식물에게 꼭 필요한 질소 같은 양분을 제 몸속에 지니고 있다. 원생동물, 선형동물은 ‘비료 살포기’다. 이들은 세균과 균류라는 ‘비료 주머니’ 속에 갇힌 양분을 풀어놓는 일을 한다. 식물이 먹이그물을 통제하지만 식물의 생존은 이 먹이그물과의 상호작용에 달렸다. 이것은 식물이 진화한 이래로 변함없이 지켜온 완벽한 자연적 시스템이다. 토양 생물로부터 양분을 얻은 식물이 자연계를 순환시키는 것이다. 처음엔 일이 많아도 나중엔 적어진다! 이 순환을 간섭하고 방해하는 일이 바로 화학 물질을 뿌리고 기계로 밭을 갈고 다지는(경운) 일이다. 지은이들도 토양 먹이그물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그저 농약병이나 비료 포대에 적힌 설명대로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정원과 텃밭을 일궜다. 잔디가 죽어버리고 토마토에 병이 생기고 나무가 비실거릴 때마다 아무런 의문 없이 화학비료와 제초제, 살충제를 뿌려댔다. 식물이 필요한 질소의 80퍼센트는 아메바, 편모충, 섬모충 같은 원생동물이 만든다. 제초제, 살충제, 질소 화학 비료를 뿌리면 원생동물은 죽거나 떠나고, 이들이 유인할 지렁이나 절지동물들도 살지 못한다. 식물도 더 이상 토양 생물에게서 양분을 얻으려고 하지 않게 되어서 결국엔 더더욱 화학 물질에 의존하게 되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은이 자신들도 관행처럼 화학 물질을 당연하게 사용했다. 그것은 수많은 원예가나 텃밭 농사꾼들 또한 간직했던 같은 생각이자, 더 편한 삶을 사는 방법으로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화학 물질 사용을 멈추면서 텃밭과 정원 일을 오히려 힘든 노동이 아니라 즐거운 취미로 삼게 되었다. 물론 화학 물질에 오염된 땅을 복원하려면 처음엔 일이 좀 많을 것이다. 미생물이 그득한 퇴비나 퇴비차도 만들어야 하고, 제초제 대신 멀치(뿌리덮개 혹은 피복, mulch)도 깔아야 하니 말이다. 그러나 토양 생물이 한번 자리를 잡게 되면 나중은 훨씬 수월?진다. 잔디밭에서는 개나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고, 농약, 살충제 같은 유해 물질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며, 가족들은 안전한 채소를 먹고 더 건강한 삶을 비로소 얻게 되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토양 생물은 세균, 균류, 원생동물, 선형동물 외에도 나뭇잎이나 식물 잔해 같은 유기물을 썩히는 ‘분해자’ 절지동물, 흙을 뒤섞으며 기름진 흙을 만드는 지렁이, 해충으로만 여겼던 달팽이와 민달팽이의 희생, 미생물의 ‘택시’ 파충류와 조류, 포유류까지에 이른다. 1부는 정통 토양학에서 말하는 흙에 대해서는 물론, 좋은 흙 만들기에 복무하는 유기농의 주연 배우들 캐릭터를 한번쯤 제대로 들여다보자는 것이다. 조그만 텃밭이나 정원 농사를 위해 과학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는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의 1부가 어렵게 다가갈지는 몰라도 절대 지루함은 없다. 흙 속의 과학은 매우 흥미진진하며 경이롭기까지 하다! 미생물과 한팀이 되는 법! 토양 먹이그물이 정말로 식물 재배에 도움이 될까? 채소는 맛이 좋아지고 꽃은 더 예쁘게 피고, 나무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잘 자라게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토양 먹이그물이 나의 텃밭과 정원에서 과연 작동될지 확신을 얻고 싶다면 지은이들은 가까운 숲으로 가볼 것을 권한다. 농약, 제초제, 살충제 같은 화학 물질이 없어도 잘 굴러가는 숲은 숲의 토양 먹이그물에 의해 완벽하게 작동되고 있다. 책의 2부는 텃밭 채소,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 정원의 잔디, 교목, 관목 들을 키울 때 어떻게 토양 먹이그물을 활용할 것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지은이들은 자신들의 흙을 살리면서 얻은 교훈을 아주 재미나게 들려준다. 자칫 지루해지고 따분해지기 쉬운 내용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나와 내 동료들이 여러 해 동안 현미경만 들여다보면서 공부한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많은 과학적 성과들을 담고 있으면서도 복잡한 토양 생물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_ 일레인 잉햄, 추천의 말에서 과학자들의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토대로 지은이들은 19가지 규칙을 만들고, 이를 텃밭과 정원에 적용하라고 하는데, 이는 대부분 우리가 유기농업에서 실천하는 것들과 다르지 않다. 다만, 그 원리를 좀 더 과학적(생물학적)으로 설명하고, 그 과학의 핵심인 토양 생물을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채소의 질산염 잔류 검사를 통해 일정 함량 이상이면 판매가 금지된다. ‘질소 과잉’의 폐해 때문이다. 질소 과잉은 관행농업은 물론 유기농업에서도 흔하다. 식물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양소, 곧 질소, 인산, 칼리 가운데 질소는 식물의 성장과 생존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질소 과잉은 더 빠른 성장, 더 많은 수확을 원하는 인간의 욕심이 가져온 결과인 것이다. 토양 생물학자들은 1980년대가 되어서야 흙 속의 생물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었다. 오리건 주립대 일레인 잉햄 박사를 비롯해 여러 연구자들은 흙에 세균이 더 많으냐 균류가 더 많으냐에 따라 자라는 식물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그것은 식물 천이의 경로와도 같다는 것을 밝혀냈다. 곧 균류와 세균의 생물량 비율에 따라 식물이 좋아하는 흙이 다르다는 것이다. 채소, 잔디, 일년생 식물들은 세균이 많은 ‘경작지’ 흙을, 교목, 관목, 다년생 식물들은 균류가 많은 ‘삼림’ 토양을 좋아한다고 한다. 필수 영양소 ‘질소’의 두 얼굴 책은 여기서 토양의 세균과 균류의 생물량에 따라 질소의 화학적 성분이 달라진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한다. 암모늄과 질산이라는 2가지 형태로 이온화되는 질소를 각각 선호하는 식물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 원리에 따라서 질소 화학비료의 관행적인 쓰임새를 살펴보면 질소 과잉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강력한 질산염으로 만들어진 질소 화학비료의 과잉은 토양 내 생물들이 사라지게 하고, 수질도 오염시키며, 질소 과잉 채소를 먹는 인간에겐 암을 유발시킨다. 그래서 지은이들이 꼽은 텃밭과 정원에 적용하는 토양 먹이그물 재배법의 제1~3 규칙은 질소를 염두에 둔 흙 관리다. 다시 말해 흙 속의 균류 대 세균 생물량 비율과 식물이 선호하는 질소의 종류를 염두에 두고 작물을 키우라는 것이다. 나머지 토양 먹이그물을 활용하는 규칙들은 부족한 토양 생물을 보충하는 퇴비, 멀칭, 퇴비차(茶)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책은 내 텃밭과 정원에 누가 얼마나 사는지 알아보는 방법들(흔히 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토양 검정 외에 누구나 직접 해볼 수 있는 생물 트랙 설치법, 흙의 냄새 맡기, 균류 대 세균 생물량 검사 등)을 소개한다. 막 뽑은 녹색 잡초와 낙엽 같은 갈색 풀을 번갈아 쌓아 만드는 전통적인 ‘퇴비’ 만들기, 완성된 퇴비에 물과 공기를 주입해서 유용한 미생물을 더욱 ?식시킨 ‘퇴비차(茶)’, 풀로 식물 주위를 덮는 ‘멀칭(mulching, 피복)’도 토양 생물을 늘리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좋은 흙이란 유용 생물이 바글바글한 것이다. 싱싱하거나 딱딱하고 메마른 유기물이 썩어 만들어진 퇴비도 토양 생물이 만들고, 식물에게 필요한 풍부한 양분도 토양 생물이 만든다. 전통적인 퇴비 만들기는 곧 좋은 흙 만들기다. 그러니 토양 먹이그물을 활용한다고 해서 어려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다. 다만 유기농 텃밭과 정원을 잘 가꾸려면, 땅위의 식물만 보아서 무엇을 더 줘야 할지 관심을 가질 게 아니라, 발아래 흙 속 세계에 대해 알라는 것이다. 그러면 유기농은 더욱 잘 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 싶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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