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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인 산책
나무수 / 임종애 지음 / 2013.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수소설,일반임종애 지음
이탈리아 디자인 대학원 도무스 아카데미(Domus Academy)에서 공부한 저자가 도무스를 다니던 시절의 은사였던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시모 모로치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주방명품 알레시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스테파노 조반노니 등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을 인터뷰하고, 이탈리아 곳곳을 직접 누빈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유럽 배낭 여행지의 핵심 코스, 이탈리아.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한국인들이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또 많은 한국 여성들의 어깨에는 이탈리아 명품 가방이 걸쳐져 있다. 우리가 이토록 열광해 마지않는 이탈리아와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들. 우리는 이탈리아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저자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물 흐르듯 뻗어나가는 독특한 철골 구조물 전시장을 보며, 광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반노니, 마시모 모로치, 야코포 포지니 등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나갔다. 이탈리아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먼저 이탈리아를 산책해보는 것을 권한다. 아니면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명화, 명작, 세계문화유산을 접하고 난 후도 좋다. 이탈리아 곳곳을 직접 누빈 저자의 조근조근한 설명을 통해 이탈리아에 대해, 이탈리아 디자인에 대해 더 속속들이 알 수 있을 것이다.이탈리아 디자인에 대하여 산책길 위에서 1. 삶을 즐기는 이탈리아 사람들 ITALIAN PEOPLE ENJOYING LIFE 1-1 디자인의 도시를 걷다 Walking the Design City 1-2 커피 한 잔의 여유 Having a Coffee Break 1-3 나를 드러내다 Expressing my True Self 1-4 삶을 관통하는 유머 Through the life and humor 1-5 가족의 행복을 담다 With Full of family’s love and happiness 02 장인정신과 창조력 CREATIVITY AND PROFESSIONALISM 2-1 상상을 실현하다 Imagination Realized 2-2 디자인에 담긴 이야기 The Story Contained in the Design 2-3 오랜 정성으로 빚은 명품 Masterpiece of a Long Effort 2-4 거리의 자동차 Cars on the Street 2-5 디자인 실명제 The Real Name System in Design 03 감각적인 색채의 도시 THE SENSUOUS COLORS 3-1 빛의 향연 Feast of Lights 3-2 일상에 스민 색채 Color in Daily Life 3-3 오래된 것의 가치 The Value of the Old 3-4 전통을 지키다 Conserving Tradition 3-5 문화를 진열하다 Culture on Display 다시 산책길 위에서왜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에 열광하는가? 《핀란드 디자인 산책》, 《런던 디자인 산책》에 이은 세 번째 책 이번엔 이탈리아다! 유럽 배낭 여행지의 핵심 코스, 이탈리아.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한국인들이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또 많은 한국 여성들의 어깨에는 이탈리아 명품 가방이 걸쳐져 있다. 우리가 이토록 열광해 마지않는 이탈리아와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들. 우리는 이탈리아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이탈리아 디자인 대학원 도무스 아카데미(Domus Academy)에서 공부한 저자는, 이탈리아는 어떻게 전 세계가 원하는 디자인을 하고, 그 역사와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는지 궁금했다. 도무스를 다니던 시절의 은사였던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시모 모로치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주방명품 알레시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스테파노 조반노니 등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을 인터뷰하고, 이탈리아 곳곳을 직접 누비며 그 답을 찾았다. 그 결과 《이탈리아 디자인 산책》이라는 한 권의 책이 탄생했다. 이탈리아, 어디까지 알고 있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원제: Eat Pray Love)]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와 책에서 이탈리아는 생동감 있는 삶이 펼쳐지는 곳으로 소개된다. 그래서일까? 이탈리아는 해마다 한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로 떠난다. 무엇을 찾아 이탈리아로 가는 것일까? 이탈리아의 어떤 점이 끌리는 것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오래되고 유명한 건축물들? 무수한 질문이 떠오르듯, 이 책 《이탈리아 디자인 산책》의 저자도 해답을 찾아 이탈리아로 떠났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물 흐르듯 뻗어나가는 독특한 철골 구조물 전시장을 보며, 광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반노니, 마시모 모로치, 야코포 포지니 등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나갔다. 이탈리아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먼저 이탈리아를 산책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명화, 명작, 세계문화유산을 접하고 난 후도 좋다. 이탈리아 곳곳을 직접 누빈 저자의 조근조근한 설명을 통해 이탈리아에 대해, 이탈리아 디자인에 대해 더 속속들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를 잇는 장인정신, 유머가 있는 감성 디자인, 혁신적인 디자인 경영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반노니의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삶을 즐기는 이탈리아 사람들’을 조명한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을 모두 밀라노로 불러들이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석한 저자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힘이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있음을 발견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박람회와 전시를 특별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일상처럼 공유하고 향유하고 있었다. 웃음이 많고 삶을 즐기는 이들이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 그 덕분에 이탈리아만의 유머러스하고 획기적인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음을 저자는 간파했다. 2부 ‘장인정신과 창조력’에서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에 대해 알아보고,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전통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한 땀 한 땀 공들여 바느질하는 이탈리아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상상하던 것을 어떻게 실제로 구현해내는지를 알아본다. 3부 ‘감각적인 색채의 도시’는, 저자가 다시 밀라노의 밤거리를 걸으며 이탈리아 디자인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장이다. 조명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은 유리 공예가 발달한 환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장인들의 솜씨를 전통으로만 머무르게 두지 않고, 이탈리아는 디자이너와 현대적인 시스템을 갖춘 디자인 회사를 연결하여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바로 명품이라는 인식이 나올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이야기와 게임으로 배우는 스크래치
위키북스 / 구덕회 외 지음 / 2015.04.10
16,000

위키북스소설,일반구덕회 외 지음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고 게임을 통해서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이코 스크래치에서는 이야기와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 만들기와 도구를 이용한 창작 활동도 직접 해 볼 수 있다.▣ 0장: 들어가기 이코와 함께 스크래치의 세계로 __스크래치 홈페이지 살펴보기 __내 작업실 살펴보기 __오프라인 에디터 ▣ 1장: 이야기로 배우는 스크래치 __01.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__02. 여우와 두루미 __03. 여우와 바나나 __04. 농부와 세 아들 __05. 박쥐 이야기 __06. 욕심 많은 개 __07. 젊어지는 샘물 ▣ 2장: 시뮬레이션으로 배우는 스크래치 __01. 로봇 청소기 __02. 신기한 자동문 __03. 학교 시계 __04. 횡단보도 건너기 __05. 전기회로 ▣ 3장: 게임으로 배우는 스크래치 __01. 별을 찾아서! __02. 공 막기 게임 __03. Gobo를 잡아라!! __04. 신나는 자동차 경주 ▣ 4장: 디지털 아트로 배우는 스크래치 __01. 디지털 캔버스 __02. 신나는 리듬의 세계로 __03. 불꽃 효과 ▣ 5장: 확장 도구로 배우는 스크래치 __01. 마키마키(MakeyMakey) __02. 피코보드(PicoBoard) __03. 레고 위두(Lego-wedo)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고 게임을 통해서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스크래치는 미국의 MIT 대학에서 우리 친구들의 프로그래밍 공부를 위해 만든 프로그래밍 학습 도구입니다. 스크래치를 이용하면 스케치북에 나의 캐릭터를 그리고 블록놀이를 하듯이 명령어 블록을 쌓아가며 프로그래밍을 완성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코 스크래치에서는 이야기와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 만들기와 도구를 이용한 창작 활동도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코 스크래치와 함께 신나는 프로그래밍 세계로 떠나볼까요?
2017 임상심리사 2급 필기 기출문제집
미디어정훈(정훈사) / JH상담심리연구진 지음 / 2017.01.27
16,000원 ⟶ 14,400원(10% off)

미디어정훈(정훈사)소설,일반JH상담심리연구진 지음
위민 투 드라이브
혜윰터 / 마날 알샤리프 (지은이), 김희숙 (옮긴이) / 2021.04.02
16,000원 ⟶ 14,400원(10% off)

혜윰터소설,일반마날 알샤리프 (지은이), 김희숙 (옮긴이)
이는 단지 제도에 관한 것만이 아닌 우리가 자신의 삶을 주도해 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마날 알 샤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남성중심적인 사회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성지 메카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극단주의적인 종교관을 가지고 자랐다. 교육을 중시하던 엄마의 노력 덕분에 마날은 사우디아라비아 사회에서 여자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꿈을 찾아 공부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세계와 현실에서 사우디 여성으로서 겪어야 하는 자신의 한계를 비교하게 되고 의구심을 느끼면서 점차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기본권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던 중 남성 후견인 없이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불합리한 이동권에 반기를 들고 법이 아닌 관습으로 제한되던 운전에 감히 도전했다가 체포되어 수감되었던 마날은 우발적으로 활동가가 된다. 이렇게 한 여성에서 한 사람으로 홀로서기까지의 각성을 담은 한 사우디 여성의 성장일기.1. 한 명의 왕과 수백만 명의 여왕이 사는 나라 2. 바퀴벌레와 교도소 철창 3. 더러운 계집아이들 4. 점거당한 메카 5. 베일 뒤에서 6. 파괴된 바비 인형 7. 금지된 위성안테나 8. 취직은 했지만, 머물 곳은 없고 9. 사랑과 팔라펠 맨 10.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11. 여성으로서 운전하기 12. 사우디 남성들의 왕국에서 13. 아부야와 국왕 14. 비는 물 한 방울로 시작된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을 펴낸 이후 『위민 투 드라이브』를 소개하면서감히 운전을 하려다가 체포되어 교도소에 갇힌 마날 알 샤리프. 그는 이슬람의 발생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급진주의적 종교관을 가지고 성장했다. 과연 어떻게 이슬람 근본주의를 버리고 운전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에 나섰으며 세계 여성 인권 운동가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을까? 한 명의 왕과 수백만 명의 여왕이 사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여성 마날 알 샤리프는 당시 관습에 의해 금지되어 있는 운전할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다가 종교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구금되고 세계적인 이슈가 된다. 막대한 석유 매장량에 기대어 세계적인 부국이 된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금이 거의 없고 교육,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복지 혜택이 많지만 절대군주제를 채택하는 몇 안되는 나라로서 여성 인권 만큼은 세계 최하위권에 속한다. 수백만 명의 여왕이 산다고 비유할 정도로 여성을 보호하는 것처럼 주장하지만 사실은 이슬람 율법을 내세워 여성을 억압하고 주체적인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후견인 제도를 앞세워 여성은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외부 활동에 대해 후견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직업을 갖거나 은행 계좌를 만들고 여행을 가는 경우에도, 심지어 치료나 긴급 수술을 요하는 상황에서도 남성 후견인의 서명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여성의 몸을 드러내는 일은 죄악시되므로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검은 천으로 몸을 가리고 눈 밖에는 드러낼 수 없다. 또한 사우디 여성은 배우자나 직계 가족이 아닌 남성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으므로 공공장소나 해당 출입구가 분리되어 있다. 가문의 명예를 이러한 사회에서 여성 운전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2018년에 허용되었다. 살며 사랑하며 꿈꾸기에는 위험했던 나라에서 삶을 주도하기로 결정한 여자 이렇게 여성들이 살기에는 너무도 잔혹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발생지 메카에서 마날 알 샤리프는 1979년 태어났다. 이 때는 이슬람 종파 중에서도 가장 근본주의적 이념인 와하비 살라피즘이 태동한 해로 마날은 누구보다 급진적인 종교관을 가지고 성장했다. 음악은 ‘하람haram:이슬람 율법으로 금지된 것’이라는 이유로 남동생의 보이밴드 음반을 오븐에 넣어 녹여버리고 원리주의적인 율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적대시할 정도였다. 이러했던 마날 알 샤리프는 어느 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시내를 드라이브하는 영상을 촬영,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세계적인 이슈가 된다. 당연히 사우디아라비아 사회에서는 여성 운전이 이슬람 율법에 저촉되는 일이기 때문에 마날은 종교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수감된다. 누구보다 엄격한 근본주의자였던 마날은 어떠한 계기로 운전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저항하게 되었으며 세계 여성 인권운동가로서 활동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은 무엇일까? 또한 그가 성장한 시대의 이슬람 근본주의에 입각한 문화는 어떠했을까? 비는 한 방울의 물로 시작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 인권을 억압하는 것들에 대한 저항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이에 대한 결과로 2015년 제한적이나마 여성의 참정권을 인정했고 2018년 여성이 운전하는 것을 허용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도 불안정한 오일 산업에 대한 대비로 성장 동력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배경도 있지만 무엇보다 더 이상 후견인의 보호가 아닌 주체로서의 인간임을 자각하는 여성이 많아지는 덕분이다. 그중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인권 운동의 선두로서 비가 시작되는 물 한 방울이 되어준 마날 알 샤리프의 성장 과정과 인권운동가로의 변신 과정을 담은 회고록을 소개하고자 한다.새벽 두 시, 비밀경찰이 우리 집에 왔다.
해시태그 동유럽 한 달 살기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1.08
18,900원 ⟶ 17,01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신비하고 놀라움을 보여주는 동유럽은 서유럽과는 다른 문화와 역사,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아름다운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동유럽 한 달 살기를 하기에 제격인 소도시 여행과 자동차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따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시작해 헝가리를 거쳐 루마니아, 발칸반도까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동유럽은 문화유산으로 가득하다. 소도시에서 만나는 매혹적인 마을에서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까지 동유럽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동유럽 소도시 사람들의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는 내가 동유럽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다보면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같이 먹는 음식만으로도 나는 행복에 젖게 된다. 또한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역사의 이야기들은 지금의 행복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 행복의 동유럽 여행으로 당신도 들어가 보자.뉴노멀이란 동유럽 사계절 Intro / 지도 About 동유럽 동유럽을 꼭 가야 하는 이유 동유럽의 도시 여행 방법 동유럽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동유럽 소도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동유럽 물가 동유럽 여행 계획 짜기 동유럽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동유럽 한 달 살기 잘하는 방법 동유럽 한 달 살기 비용 발트 3국 지도 수도 탈린(Tallinn)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탈린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저지대 비루문 / 라에코야 광장 / 구시청사 / 시청약국 / 올라프 교회 / 성 니콜라스 교회 & 박물관 / 성령교회 / 대길드(역사박물관) / 올레비스테 길드 / 탈린 시립박물관 / 카타리나 도미니칸 수도원 / 카타리나 골목 / 부엌을 들여다 보아라 / 뚱뚱이 마가렛 포탑(해양박물관) / 자유광장 / 키에크 인 데 쾨크 시립박물관 / 호텔 비루 KGB박물관 탈린의 중세 성벽 고지대 톰페아 언덕 / 알렉산데르 네프스키 대성당 톰페아 성 / 국회의사당 / 톰 성당 탈린 도심 카드리오르그 공원과 궁전 / 카드리오르그 미술관 / 쿠무 현대미술박물관 라트비아(Latvia) 수도 리가(Liga)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리가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리가 돔 성당 / 검은머리 전당 / 삼형제 건물 / 롤랑의 석상 & 리가시청 / 소총수 동상 / 성 피터 성당 / 리가의 미술관(역사 & 해양 박물관, 점령박물관, 디자인 박물관, 아르누보 박물관) / 리가 성 / 화약탑 / 스웨덴 문 / 리부 광장 / 대길드, 소길드 뉴타운 자유기념탑(자유의 여신상) / 라헤마 시계탑 / 중앙시장 멘첸도르프 하우스 라트비아 전통음식 EATING 리투아니아Lithuania 수도 빌뉴스(Vilnius)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빌뉴스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새벽의 문 / 성 테레사 교회 / 성령교회 / 성 카시미르 성당 / 빌뉴스 게토 / 구시청사 / 성 베드로 & 성 바울 교회 / 성 안나 교회 /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 빌뉴스대학교 / 빌뉴스 대성당 / 대성당 광장 / 국립박물관 / 귀족 궁전 / 게디미나스 언덕 / 삼 십자가 언덕 / 문학골목 / 빌뉴스 TV 송신탑 / KGB박물관 / 그루타스 공원 / 우주피스 리투아니아 전통음식 EATING 폴란드 지도 / 여행코스 크라쿠프 지도 핵심 도보여행 크라쿠프 IN 볼거리 바르바칸 / 플로리안 문 / 구 시가지 광장 / 직물회관 / 성 마리아 성당 /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 구 시청사 탑 / 차르토리스키 박물관 / 울리카 카노니차 거리 대교구 박물관 / 성 피터와 폴 교회 / 도미니칸 교회 / 프란시스칸 교회 / 바벨 성 / 바벨 성당 / 왕궁 / 용의 동굴 EATING 크라쿠프 근교 투어 오시비엥침 / 자모시치 그단스크 지도 크라쿠프 IN 볼거리 바르바칸 / 플로리안 문 / 구 시가지 광장 / 직물회관 / 성 마리아 성당 /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 구 시청사 탑 / 차르토리스키 박물관 / 울리카 카노니차 거리 대교구 박물관 / 성 피터와 폴 교회 / 도미니칸 교회 / 프란시스칸 교회 / 바벨 성 / 바벨 성당 / 왕궁 / 용의 동굴 EATING 토룬 간단한 역사 / 한눈에 토룬 파악하기 / 지도 볼거리 구시청사 / 코페르니쿠스 집 / 성모 마리아 교회 / 성 요한 대성당 / 독일 기사단 성터 / 토룬의 성문 / 기울어진 탑 / 다양한 동상 / 진저브레드 박물관 / 토룬의 옛 법원 / 버스와 유람선 EATING 브로츠와프 간단한 역사 / 한눈에 브로츠와프 파악하기 / 지도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난쟁이들 볼거리 구시청사 / 브로츠와프(역사박물관 / 건축박물관 / 국립 박물관 / 구 시장 광장 / 익명의 보행자 / 시치트니츠키 공원 / 파노라마 박물관 / 성 엘리자베스 교회 / 성당의 집 / 성 요한 대성당 / 백년 홀 / 브로츠와프 오페라 / 브로츠와프 대학교 EATING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IN 체스키 크룸로프 성 구경하기 / 지도 핵심도보여행 체스키 크룸로프 성 / 곰 해자 / 라트란 거리 / 이발사의 거리 / 에곤 실레 아트 센트룸 성 비투스 성당 EATING 카를로비 바리 카를로비 바리 IN / 지도 브지델니 콜로나 / 사도바 콜로나다 / 믈란스카 콜로나다 / 트르주니 콜로나다 성 마리 막달레나 교회 EATING 플젠 플젠 IN / 지도 한눈에 플젠 파악하기 / 성 바르톨로뮤 교회 / 맥주 박물관 & 지하 세계 박물관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양조장 투어) EATING 브르노 브르노 IN / 간단한 브르노 역사 / 지도 / 밤의 도시,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도시 한눈에 브르노 파악하기 / 자유광장 / 구 시청사 / 오메가 펠리스 백화점 / 녹색 광장 슈필베르크 성 / 두겐다트 별장 EATING 올로모우츠 올로모우츠 IN / 지도 중앙역에서 시내 IN / 핵심도보여행 / 호르니 광장 / 성 삼위일체 기념비 시청사 & 천문시계 / 올로모우츠의 새로운 즐거움, 분수 찾기 EATING 헝가리 부다페스트 왕궁 언덕 주변 부다 성 언덕 궤도 열차 / 성 이슈트반 기마상 / 마차슈 성당 / 삼위일체 광장 / 부다 왕궁 / 어부의 요새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다리 Best 3 겔레르트 언덕 겔레르트 언덕 / 치타델라 / 성 겔레르트 동상 / 자유의 동상 영웅광장 영웅광장 & 시민 공원 서양 미술관 / 시민공원 / 바아다휴냐드 성동유럽 한 달 살기를 여행하기 시작한다. 신비하고 놀라움을 보여주는 동유럽은 서유럽과는 다른 문화와 역사,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아름다운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동유럽 한 달 살기를 하기에 제격인 소도시 여행과 자동차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따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시작해 헝가리를 거쳐 루마니아, 발칸반도까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동유럽은 문화유산으로 가득하다. 소도시에서 만나는 매혹적인 마을에서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까지 동유럽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동유럽 소도시 사람들의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는 내가 동유럽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다보면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같이 먹는 음식만으로도 나는 행복에 젖게 된다. 또한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역사의 이야기들은 지금의 행복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 행복의 동유럽 여행으로 당신도 들어가 보자. 동유럽 여행자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동유럽 여행은 서유럽만큼이나 증가를 했다. 저렴한 물가를 기반으로 서유럽과는 다른 동유럽만의 문화를 보면서 유럽여행을 하는 여행자는 상당히 증가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여행인 소도시와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이 동시에 가능한 동유럽 지역으로 유럽여행자는 관심을 돌릴 것이다. 동유럽의 소도시를 여행하면서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소도시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동유럽의 소도시를 소개하면서 한 권으로 끝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동유럽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천년의 지혜 독서멘토링
좋은땅 / 박종순 (지은이) / 2024.09.11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박종순 (지은이)
3천 독서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저자의 체험기와 독서법을 담은 책이다. 독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품게 해 주고,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 줌으로써 성장을 촉진한다. 또한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소명이다. 특히 크리스천에게 성경 읽기는 신앙생활의 기본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듯이 하루 한 권 독서로 영혼을 튼튼하게 다져 보자.서문 제1부 새로운 미래 혁명, 읽기의 힘 왜 3천 독서인가? 1. 독서는 시민(신앙)의 교양을 회복시켜 준다 2. 종교개혁과 신앙의 교양 3. 영국 시민(신앙)의 교양 4. 한국 교회 신앙과 시민의 교양 독서는 소명을 회복시켜 준다 1. 독서도 소명이다 2. 자신의 소명에 충실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 독서는 문제를 품게 해 준다 독서는 문제를 해결 받게 한다 가장 큰 문제인 자존감 독서에는 독성이 있다 - 과거의 나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 독서는 쉼(숨)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퀘렌시아와 샹그릴라 독서는 삶에 필요한 속도를 조절해 준다 독서는 행복지수를 높여 준다 독서는 내가 서 있는 현 위치를 알려 준다 독서는 공감 능력을 더해 준다 독서는 새로운 생각을 창조해 준다 독서는 기독교 영성 형성의 기초다 제2부 천년의 지혜 독서멘토링 다독이 필요한가? 독서는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이끈다 - 비범함이 있어야 책을 읽을 수 있다 독서는 매일 보던 일상이 어느 날부터 새롭게 보이는 세계다 나에게 힘이 되는 독서란? 독서해서 남 주자 고전이 주는 경고 독서와 소통 독서의 자세 가장 나쁜 독서의 자세? 책을 모두에게 읽히고 싶다면 독서할 자격 1. 기꺼이 돈을 지불할 자격 2. 기꺼이 시간을 할애할 자격 3. 기꺼이 책을 존중할 자격 4. 기꺼이 저자를 이해할 자격 독서를 포기하면 독서 - 깊이와 넓이의 조화 독서가 만든 바른 나 독서멘토링 - 독서로 나의 성장에 방점을 찍는 일 독서멘토링의 결과는? 1. 쉬운 산은 없지만 못 오를 산도 없다 2. 몰입과 집중 - 하루 한 권의 비결 책은 분투해야 읽을 수 있다 독서의 완성, 책 쓰기 결론- 3천 독서가 가져온 혁명 - 하루에 한 권 책 읽기가 가져다주는 축복 - 독서 잘하는 방법도 배움이 필요하다 코로나 위기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아마존, 구글, 넷플렉스, 우버, 메타, 에어비엔비 같은 기업들의 공통점은 ‘글(정보)’다. 아마존의 시작은 중고 책 유통이었고, 구글은 검색 엔진 서비스였다. 이들에게로 모이는 글(정보)가 곧 권력이 되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매수한 것도 글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영상매체가 발달한 요즘 시대에 굳이 책으로 정보를 습득해야 할까? 저자는 단호하게 그렇다고 말한다. 그것도 많이 하라고 말한다. 『천년의 지혜 독서멘토링』은 3천 독서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저자의 체험기와 독서법을 담은 책이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 제1부 ‘새로운 미래 혁명, 읽기의 힘’에서는 어째서 독서를 해야 하는지, 독서의 필요성을 다룬다.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소명이다. 특히 크리스천에게 성경 읽기는 신앙생활의 기본이다. 제2부 ‘천년의 지혜 독서멘토링’은 저자가 3천 권을 읽을 수 있었던 독서 노하우를 다룬다. 저자는 독서가 나 자신에게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유익한 행위임을 설명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결코 독서에 강제성이 들어가선 안 된다는 것이다. 숙제라서, 스펙 때문에 하는 독서는 의미가 없다. “같은 배추지만 소금으로 절여진 배추는 이전의 배추와 다르다. 같은 오이지만 소금을 머금은 오이 피클은 이전의 오이와 다르다. 소금으로 절여진 배추가 이전의 배추로 돌아갈 수 없다. 오이 피클도 다시 오이로 돌아갈 수 없다. 독서의 독성은 책을 읽기 전의 나로 절대 되돌릴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증언한다. 독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품게 해 주고,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 줌으로써 성장을 촉진한다. 또한 신앙의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주기도 한다. 기초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건물은 결국 무너지고 만다. 사람의 영혼도 마찬가지다. 독서는 우리 영혼을 관리, 감독하는 행위로 세상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힘을 준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성큼 앞으로 다가온 요즘, 나만의 독서 목표를 정하며 읽어 보는 건 어떨까.
살구꽃 그림자
실천문학사 / 정우영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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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소설,일반정우영
정우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사회학적 테마로부터 생태학적 상상력으로 이어져온 이전 시집을 통해 시언어의 본질적인 변화를 겪은 시인은 새 시집에서 '큰 역사'의 주름 속에 가려진 '작은 역사'를 되살리고 있다. 이는 한때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투신했던 시인이 삶의 세목들을 응시한 데서 나온 결과물이기도 하다.제1부 살구꽃 그림자/늙은 자전거에게 경배를/초경/시간의 주름/어둠이 머무는 의자/전서구(傳書鳩)/달빛칼/황로/상추밭/시간의 그늘/눈눈눈/토끼의 뒷목은 언제나 뻐끈하다/묵상하는 모과/우주로 날아간 절망들은 어떻게 되었을까/노랑부리할미새 제2부 서출지/보은정미소에서 아홉 살을 훔치다/목구멍에 대나무 잘 키우는 법/창덕궁은 생각한다/김개동 씨/구천 밀림/지철화/돌젖/퐁당퐁당, 탱탱한 미래/보드라운 혀 같은/낙산/새끼발가락에 아이가 내려앉다/마른 삭정이가 걸어오는 것처럼/압구정동이라는 사막/새 세상 제3부 나는 누구의 돌멩이에 끼워진 속눈썹이었나/가만히 불러보는/미륵사지/십일월/산목련/혜화동/건듯건듯/그믐/바람의 호출/성묘 가는 길/고향의 그림자/정배분교/설미재/불침/중독 제4부 기우뚱/원서헌에서 신화를 낚다/장마/엄지의 우울/풍란/갈담장/연분/밥집, 담아에서/한 사람 건너/월광을 삼킨 강아지/날아간 나는 켜켜이 쌓인다/아바타를 놓쳐버린 실체 한 마리/설이가 보내준 귤에는/궁핍을 해체하다/하관 해설 박수연 시인의 말등단 21년을 맞는 정우영 시인이 세 번째 시집을 상자했다. 두 번째 시집 이후로는 5년 만이지만, 7년에 한 권 꼴로, 그가 시를 쓰는 속도는 세상의 속도를 거스른다. 사회학적 테마로부터 생태학적 상상력으로 이어져온 이전 시집을 통해 시언어의 본질적인 변화를 겪은 시인은 새 시집에서 ‘큰 역사’의 주름 속에 가려진 ‘작은 역사’를 되살리고 있다. 이는 한때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투신했던 그가 삶의 세목들을 응시한 데서 나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시간을 재구성하는 살구나무의 영혼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불가역의 시간 앞에 선 인간의 무력감과 비극성은 시의 오랜 테마일 것이다. 『살구꽃 그림자』를 지배하는 광막한 그리움의 정서는 시간은 정말로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는가라는 강한 의구심을 자극한다. 시인은 말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시간과 기억들에 나는 들려 있다. 이를테면 고향집 사랑방 흙벽을 감싸고 있는 그을음. 아롱지는 그리움을 채워가는 거미줄. 지금은 안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의 바지런한 움직임들. 실체이면서도 실체가 아닌 것처럼 그늘 속에 스며 있는 것들.”(「시인의 말」) 시인은 그것들을 “역사의 틈새를 메우는 실금들”이라 애틋하게 부르며 순행적 시간 흐름을 흐트러뜨리기에 나선다. “몸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 낡아가고/정신은 뒤로 뒤로 흐르면서 생생해”지는 인간의 역사가 정말 직선적 미래를 지향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시간의 주름”(「시간의 주름」) 안에 봉인된 우리의 정신을 풀려나게 할 것인가? 그런 물음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윽고, “시간의 그늘”(「시간의 그늘」)로 “쪼글쪼글했던 미래가 새로운 숨결로 아주 탱탱해”(「퐁당퐁당, 탱탱한 미래」)지도록 가역적 시간의 숨결을 펌프질한다. 그렇기에 때로는 베어진 지 오래인 살구나무가, 때로는 늙은 비둘기가, 때로는 창덕궁이 시인의 페르소나로 등장한다. 죽고, 늙고, 낡은, 즉, “미래에는 오지 않는 미끈한 즐거움”으로 “과거에 붙잡힌”(「창덕궁은 생각한다」) 주체를 내세워, 시인은 “연민은, 거둬라”(「전서구」)고 외친다. 시인은 이들을 시간 앞에 무력한 시간 문명의 증인이 아닌, “시간을 넘어 궁핍을 해체하는 여행자”(「궁핍을 해체하다」)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박수연 문학평론가는 시집 해설에서 “시인의 시선에 포착된 대상들은 시간 속으로 들어가서 시간을 새롭게 하고 새로워진 시간과 함께 재탄생된다”며 “그는 미래를 재구성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고 쓰고 있다. 나는 마흔아홉 해 전 우리 집 우물곁에서 베어진 살구나무이다. 내가 막 세상에 나왔을 때 내 몸에서는 살구향이 짙게 뿜어져 나왔다고 한다. 오랫동안 등허리엔 살구꽃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목울대엔 살구씨가 매달려 있었다. 차츰차츰 살구꽃 그림자는 엷어졌으나 서러운 날 꿈자리에서는 늘 우물곁으로 돌아가 심지 굳은 살구나무로 서 있곤 한다. 그럴 때마다 전설과도 같은 기쁨과 슬픔들이 노란 전구처럼 오글조글 새겨진다. 가끔 눈 밝은 이들이 조용히 다가와 내 어깨에 제 목 언저릴 가만히 얹어놓는다. 그러면 살구나무가 기록한 경전이 내 눈에서 새록새록 돋아나와 새콤하게 퍼지는 우주의 기밀, 슬그머니 펼쳐 보이기도 한다. 언젠가 별 총총한 그믐날 밤 나는, 가만히 눈 기울여 천지를 살피다가 다시 몸 부려 살구나무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태어나기 이전의 역사이다. -「살구꽃 그림자」 전문 전작 시집에서 ‘생강나무’로 이야기를 시작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살구나무’의 목소리로 시집의 문을 연다. 첫 행에서 발화자의 목소리는 49년 전 베어진 살구나무의 목소리가 포개져 낯선 시간대의 울림이 된다. 시인의 출생은 살구나무의 베어짐에서 이어져온 것으로, 이 시에는 삶과 죽음이, 전생과 후생이 꼬리를 문 뱀처럼 둥글게 만나고 있다. 은밀하고 나지막하게 선언되는 결구에서 ‘나’의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
큰나무 / 손명주 지음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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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소설,일반손명주 지음
나고 자란 시골을 벗어나고 싶어 도시를 선망했지만 도시는 금세 지겨워졌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서 선택한 제주에서의 삶. 도시를 떠나기 싫다는 아내를 설득했다. 딱 2년만 제주에서 살아보자고. 제주 자연의 품이라고 해서 안 먹어도 배부를 리 없고, 못 벌어도 쪼들리지 않을 리 없다. 그리고 가장의 경제적 무능력이 합리화될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제주에 정착한 3년 차 이주민의 리얼 제주살이.PROLOGUE 보통 사람, 보통 제주 PART ONE 제주에 살다 여기는 제주 제주도 이주 열풍에 동참했다 사표 제주에 집이 생겼다 정신 차려보니 제주 제주 도민이 되었다 새집으로 이사를 했다 공포 탈출 PART TWO 결국, 사람사는 곳 제주도 꿈나무 적성에 안 맞는 이런 거나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이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라니 도시 로망? 제주 로망? 비수기, 불안의 시작 불편한 식사 라디오 할머니 성수기는 음모다 외국인 숙박 불가 우리는 이 길의 주인이 아니다 부루스타 No.5 가식 뒤의 내 모습 PART THREE 상처받지 않을 용기 마리 이야기 결혼 무자녀로 산다는 것 당근숲에 비가 내린다 그리운 누군가를 찾아서 꿈, 비장하지 말지어다 글을 쓴다는 것 삐딱한 나를 도저히 봐줄 수 없다 칩거가 시작되었다 호수 같은 평온 작고 불쌍한 것들 나의 눈물샘이여 상처받지 않을 용기 언젠가 돌아갈 너의 도시는 EPILOGUE 워니 이야기제주에 살다_ 제주에서의 삶은 그렇게 내게로 다가왔다. 올가미 같은 도시를 떠나 제주행을 결심했다. 서민에게 있어 중대한 모든 결정은 생계가 우선될 수밖에 없지만 그런 것 따위 연연하지 않겠다는 철없는 허세도 한몫했다. 하지만 그 결심 앞에는 높고 두꺼운 벽이 있었다. 천상 도시녀, 제주에선 절대로 살고 싶어 하지 않을 아내 워니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고심 끝에 마지막 타협안을 내놓았다. 제발 같이 제주에서 이 년만 살아봐 주면 안 되겠냐고. 타협이라기보다 애원이었다. 도시에서 태어나 삶의 터전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아내는 지질한 남편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결국 그렇게 비련의 시골 여자가 될 준비를 했다.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싶었지만 결코 ‘과감’하지 않게 사표를 내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회사를 떠났다. 회사를 그만두고 곧바로 제주에 집을 보러 다녔다. “저 농가주택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농가주택? 하나 있지. 오천만 원짜리.” 집 안에 온갖 쓰레기가 나뒹굴어도 서류는 깨끗하잖아! 너무 낡아서 수리비가 엄청날 것 같아도 서류는 깨끗하잖아! 위치가 이래서 장사가 될까 싶어도 서류는 깨끗하잖아! 제주에서의 삶은 그렇게 다가왔다. 이렇게 까칠한 사람이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라니!_ 나는 두 얼굴을 갖지 못한 내공 부실의 초보 장사치. 제주에서 하고 싶은 일은 고작해야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틈틈이 글을 쓰는 것이었다. 혼자 책을 읽고 글을 쓴다고 수입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생계를 위해 조그만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는 단순노동은 결코 어떤 스트레스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고, 자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게 시골의 작은 주택뿐이기에, 작은 농가주택에서 벌일 수 있는 일이 게스트하우스 말고는 딱히 없었기에 이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낭만적일지, 제주 정착이라는 스스로 설계한 인생에 도취된 몹쓸 나르시시즘의 극치가 세 번째 이유였다. 돈도 안 되고 밥벌이도 안 되는 글이나 쓰는 동안 최소한의 생활비를 조달하며 시골 생활의 여유를 누리는 데 작은 게스트하우스 하나면 충분하리라는 착각도 한몫했다. 그 모든 것이 멋모르는 도시것의 오해였다. 즐겁게 글 쓰는 데 집중하며 살고자 했던 것과 달리 낭만도 없고 여유도 없는 게스트하우스는 초반부터 올바른 선택이 아니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여행자의 사정을 걱정하고 베풀었던 진심을 장사꾼으로서 응당 베풀어야 할 의무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손님들에게도 지쳤고, 의욕을 상실했다. 그렇게 제주 생활 2년 차, 우울증이 찾아왔다. 우리는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 할까?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드림셀러 / 김소영 (지은이) /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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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셀러소설,일반김소영 (지은이)
생계를 위해 숱한 시련과 좌절을 마주해야 했고 늘 가난고 사투해야 했던 젊은 도예가의 고백. 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4년의 귀촌 생활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청춘의 도전기를 담은 책이다. 녹록지 않은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꿈과 도전을 잃지 않는 청춘의 피땀 나는 노력과 절실함이 당신의 잠든 심장을 깨운다. 가진 돈으로 도시에서 갈 곳을 정하지 못하자 4년 동안 강원도에서 홀로 귀촌 생활을 했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산속 생활을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마다 머릿속에 꿈과 목표를 떠올렸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멀게만 느껴졌던 이상도 어느 순간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평범한 도예가의 내면의 고백을 통해 자신이 품은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의 깊은 속내와 고뇌를 이해하고 독려하고자 한다.프롤로그 1부 흐르는 대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물 흐르는 대로 이상과 현실의 거리 뫼비우스의 띠 꿈의 기한 작은 용기 인생은 한 번뿐 길 싫증을 잘 내서 고마워 마음이 원하는 방향 싫어하는 걸 잘하게 되려면 최대 총량 한계의 법칙+두 배의 법칙 슬럼프가 찾아오는 시기 거뜬하게 후회하지 않는 방법 가끔은 결단이 필요해 가야 할 목표가 있으니까 부러움 가끔은 현실과 이상 사이 지나가지 않는 시간은 없다 언제나 그랬냐는 듯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사서 고생하자’는 좌우명 간절함 나에게 자유란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는 말 2부 내 속도에 맞춰 걷는다는 것 노란색 화살표 삶이라는 길 위 조금만 더 오르면 정상인데 쉬라는 말 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는 있다 아홉 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감사한 삶 산티아고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하나의 길 단순한 하루의 일과 조금 느려도 괜찮아 그리운 곳 아홉 번,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속 떠나는 이유 비석과 표지판 다양한 길 쉼의 법칙 사랑이다 너에게 쓰는 편지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산티아고에서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걷는다는 것 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의 인생을 담은 한 권의 책 반복의 결과 세상의 끝 피스테라 인생의 화살표 3부 삶의 설레임 누구나 슬럼프를 마주하게 된다 하루의 시작 한 가닥의 실 카르페디엠 인생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사 년 동안의 귀촌 환경의 중요성 마음의 부자 마음이 이끄는 길 헛되지 않은 시간 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는 데엔 늦은 때란 없다 아픈 시간 또한 시간을 멈추는 방법 죽음을 생각하는 삶 내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마루지 말 것 초심으로 돌아가는 연습 아주 잠깐이면 돼 기억력이 안 좋아서 좋은 건 지나간다 꿈을 이루어가는 방법 진짜 삶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 경험해봐야 아는 것 사소한 것이라도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216 역경은 태풍에 대비해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회 마침표 현재를 비추는 불빛 시작 4부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마법의 주문 내 사람 가장 어려운 것 그런 사람이 좋더라 사랑은 또 다른 여행 같은 것 창문을 닫을 시간 나, 가장 든든한 나의 친구 마음의 결 동반자 언제나 내 편 최고의 경험 더 중요한 것 그런 날 세 가지 마음의 쉼터 행복해지기 위한 수업“도자기로 먹고살 수 있을까?”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면 되지!” 생계를 위해 숱한 시련과 좌절을 마주해야 했던 젊은 도예가의 고백 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4년의 귀촌 생활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청춘의 도전기 “녹록지 않은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꿈과 도전을 잃지 않는 청춘의 피땀 나는 노력과 절실함이 당신의 잠든 심장을 깨운다!” “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 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 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 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 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 가 봐야 알지.” 도자기의 멋에 흠뻑 빠져 평생 도자기를 굽겠다고 다짐했지만 도예가로 먹고사는 건 늘 시련과 좌절과 마주해야 했다!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대학에서 도자기를 전공하게 된 평범한 대학생은 이왕이면 도자기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 평생 도자기로 먹고살기로 한다. 졸업 이후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기로 시작한 이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순간들이 대부분이었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많은데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아 이상과 현실의 거리는 갈수록 멀어졌다. 하지만 좌절과 시련에 맞서다가도 다시 일어나 할 수 있는 것과 현재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본다. 도자기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전시회, 강연 등도 활발히 활동하면서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삶은 늘 그대로 놔두지 않고 새로운 시련을 던져준다. 5평 남짓의 작업실이지만 그곳에서 밤샘 작업을 하며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실을 비워줘야 했다. 그 월세로는 서울 및 근교 어디로도 갈 수 없는데 말이다. 또한 밤낮없이 일해도 성공은커녕 남는 건 좌절과 실망뿐일 때 느끼는 감정에서 오는 슬럼프로 살고자 하는 의욕마저 사라져버렸다. 아무리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려도 점점 더 깊은 슬럼프로 빠질 뿐이었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과 속도를 조종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뿐이다. 가는 곳에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면 되고, 천천히 가야 할 때는 천천히 가면 된다! 가진 돈으로 도시에서 갈 곳을 정하지 못하자 4년 동안 강원도에서 홀로 귀촌 생활을 했고,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산속 생활을 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마다 머릿속에 꿈과 목표를 떠올렸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멀게만 느껴졌던 이상도 어느 순간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성공 스토리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평범한 도예가의 내면의 고백을 통해 자신이 품은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의 깊은 속내와 고뇌를 이해하고 독려하고자 한다. 9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내 속도에 맞춰 인생의 길을 걷는다는 것 대학 때 읽은 파울로 코옐로의 책 속 주인공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 내용을 보고 막연히 언젠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겠다는 다짐을 품는다. 그로부터 바쁜 대학생활과 아르바이트, 직장생활로 꿈만 꾸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로 결정한다. 밤새 도자기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아 겨우 마련한 항공료. 나머지 경비는 순례길 동안 도자기를 팔아 충당하기로 하고 그렇게 첫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게 된다. 경비를 마련하느라 정작 중요한 체력을 준비하지 못해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맛봐야 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근심은 잠시 접어두고 오로지 걷기에만 집중하면 되는 그 단순함에서 오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지금까지 아홉 번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그렇게 저자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자신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동반자가 되어버렸다. 순례길은 가는 길마다 노란색 화살표가 올바른 길을 알려준다. 그 화살표만 따라가면 길을 잃을 일이 없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화살표가 있다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우리에겐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가 없다. 대신 자신이 세운 목표와 꿈이 있다. 그 목표와 꿈을 화살표 삼아 따라가면 된다. 순례길을 걷다 보면 몸이 잠깐 쉬어가자고 신호를 보낸다. 근방에 카페가 있으면 들어가지만 없을 때 길바닥에 철퍼덕 앉아 싸 온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산티아고에서의 걷는 속도와 거리는 자신이 정한다. 나만의 속도에 맞춰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삶도 마찬가지다. 쉬라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으며, 누군가가 나보다 좀 더 빨리 앞서간다고 불안해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 이렇듯 산티아고 순례길은 삶의 여정과도 닮아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기쁨, 나눔, 슬픔까지 인생에서 몇십 년에 걸쳐 배우는 것들을 축약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순례길을 통해 그 어떤 것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배낭을 메고 한 달을 걸어야 하기에 평소에도 더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 배낭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습득된 버리고 비워내는 습관. 하루하루 힘들어도 견뎌내는 끈기와 참을성. 무념무상을 받아들이는 일. 일상과 거리를 두고 걸으며 단순해지는 일상. 삶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 평소에는 하기 쉽지 않은 전 세계 사람들과의 교류. 가치관이 비슷한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야기. 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외국어가 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나의 한계를 깨닫고 적절한 정도를 찾아가는 일. 해가 뜰 때의 분홍 보라빛 하늘과 해가 질 때의 노을. 내가 좋아하는 토르티아와 순례길 위 음식들. 하루 종일 걸어서 마음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건강함. 하루의 걷기를 끝내고 씻고 나서 쉴 때의 행복처럼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 어떤 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는 건강한 마음. 편안하게는 얻을 수 없는, 고생해야만 얻을 수 있는 값진 것들. 무엇보다도 나 자신과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는 곳. 이 길을 걷는 동안 먹고 자고 입는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 우정, 인간관계, 상처, 아픔, 이 고행의 길은 항상 같은 길이지만 다른 시간, 다른 온도, 다른 사람들, 그리고 다른 상황들이 이 길을 새롭게 만들어준다. 인생의 길 역시 모두가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이지만 어떻게 걸어가느냐에 따라 새롭고 다른 길이 될 것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가치를 알려준 4년 동안의 귀촌 생활 삶은 항상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도시에서 겨나 결국 홀로 떠난 해발 700미터 고지의 산속에 있는 강원도 내면. 막막함 속에서 찾은 귀촌이라는 새로운 길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4년 동안 귀촌 생활을 하며 당연하게 누려왔던 편리성과 안락함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겨울에 난방도 제대로 안되니 찬물로 세수를 해야 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구하기도 어렵고 배달은 말할 것도 없고 버스는 하루에 한 대뿐이고 집에 뭔가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고쳐야 한다. 벌레가 엄청 많아서 거미는 그저 친구일 뿐이다. 그런데 사방이 초록초록한 산들바람, 풀벌레 소리와 시냇물 소리와 함께 밤하늘에 가득 찬 별들. 은하수가 두 눈에 가득한 수많은 나날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은 지친 영혼에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여유를 알게 해주었다. 도시에서의 치열하고 고된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울려 지내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과 바쁘게 지나치며 간과했던 많은 것들을 되찾았다. 불편함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가치를 알려준 귀촌 생활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삶을 위한 응원 헛되지 않은 시간이 있을까. 꼬박 6개월 동안 밤새 만든 도자기 카네이션 4,000개를 하루아침에 모두 버렸다. 4,001번째 만든 도자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음식도 하면 할수록 맛있어지고, 만두도 계속 빚다 보면 더 예쁘게 만들어지고, 그림도 그릴수록 실력이 는다. 도자기 카네이션 역시 만들수록 더 예뻐졌다. 그렇게 피땀 흘려가며 고생해서 만든 걸 한순간에 버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 시간이 통째로 사라지는 건 아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4,001번째에 마음에 드는 도자기 카네이션을 만난 것처럼 우리도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맞이해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지나왔던 시련과 좌절들이 있기에 목표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비록 4,001번째부터가 시작일지 모르지만 그때부터 막강한 힘이 생길 것이다. 우리가 지금 죽어라 노력했는데도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힘이 빠지고 기운이 안 난다면 아직 4,001번째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 스스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길을 걷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처음에는 이 길로 들어오길 잘했다,이 길이 좋다 싶다가도 막상 계속 걷다 보면 ‘어,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그런 생각이 잦아지면 정말 이게 내가 원했던 길인가 싶고,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 싶어져.처음에는 분명 좋았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말이야.그럴 때는 말이야, ‘에라 모르겠다!’눈 한 번 딱 감고 과감히 다른 문을 열고 들어가 봐.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 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그런 걱정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가 봐야 알지.고비와 시련은 항상 나를 새로운 길로 이끌어.어쩔 수 없이 이끌려 간 그 길에서가끔은 생각지도 못하게 더 좋은 일들을 맞이하기도 해.길의 주인이 내가 된다면위기도 기회가 될 수 있어.그걸 만드는 건 나밖에 할 수 없거든.길 위에 새로운 문을 여는 건 나만이 할 수 있으니까. 누구에게나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좋고 싫고는 내 노력과 마음에 달려있다. 싫어하는 걸 억지로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때로는 내가 싫어했던 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향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면,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내 생각을 바꾸는 게 최고의 선택이자 능력이다. 도예 전공이 싫어서 학과 사무실 앞에서 대성통곡할 때까지만 해도 도자기가 내 평생의 직업이 될 거라고는 꿈에서조차 상상하지 못했다. 무조건 싫다고 안 하는 것보다는 반대로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끔은 그런 선택이 자신에게 평생 함께할 운명을 선물하기도 하니까. 힘든 시간의 사이엔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행복이 존재하고그 사소한 행복은폭풍처럼 힘든 순간을 거뜬히 견디게 한다. (* 본문 49쪽)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좀 돌아가더라도, 더디더라도,지름길을 찾아 남들보다 더 빨리 가려 하기보다는 그 긴 길 위에서 나름의 뜻을 찾으며 묵묵히 걸어가야지. 그러면 그 길이 내 삶에 있어서 평생의 디딤돌이 되어줄 거야.그럴 거라 믿어.지금까지 그래 왔듯이.언제까지나 날 응원해.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혜지원 / 강준구 지음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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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강준구 지음
한글 오피스 2007에는 세 가지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프로그램 모두를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하여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구성하였다.PART_1 안녕하세요!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Chapter 01. 오피스 2007 소개 및 개선 사항 Chapter 02. 한글과컴퓨터 넥셀 2007 Chapter 03.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Chapter 04.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설치하기 Chapter 05. 기본을 알고 가자 PART_2 안녕하세요!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7 Chapter 01. 한글 2007의 정의 Chapter 02. 한글 2007 시작 Chapter 03. 한자 입력과 블록, 스타일 설정 Chapter 04. 복사 및 정렬 Chapter 05. 용지 설정 및 출력 Chapter 06. 글맵시와 그리기 Chapter 07. 표 작성 및 수식 Chapter 08. 문서에서 필요한 구분 형식 PART_3 안녕하세요! 한글과컴퓨터 한글 문서 만들기 Chapter 01. 형식문서마당 활용하기 Chapter 02. 예쁜 사진첩 만들기 Chapter 03. 인사말 만들기와 자료 보내기 PART_4 안녕하세요! 한글과컴퓨터 넥셀 2007 Chapter 01. 넥셀 2007 활용하기 Chapter 02. 넥셀 2007 문서작성 Chapter 03. 워크시트 꾸미기 Chapter 04. 서식 지정 및 기본 합계 Chapter 05. 함수 종류 Chapter 06. 고급 기능 PART_5 안녕하세요!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 2007 Chapter 01. 슬라이드 2007 활용하기 Chapter 02.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슬라이드 Chapter 03. 태극기의 진화 슬라이드이 책은 이 한 권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 오피스 2007에는 세 가지 프로그램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 프로그램 모두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독자 여러분이 꼭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ART_1 오피스 2007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및 개선된 점과 한글 2007, 넥셀 2007, 슬라이드 2007의 업그레이드된 부분을 살펴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기능과 타자 연습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PART_2 한글 2007 프로그램의 기능을 부분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문서 작성 시 사용되는 여러 가지 스타일 및 구분 형식 기능 등을 설명합니다. PART_3 문서마당을 잘 활용하면 각 목적에 맞는 다양한 문서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혹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이미지를 불러와 예쁜 사진첩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유비쿼터스를 지원하는 한글 2007 프로그램에서 문서 파일을 모바일로 전송하는 방법과 첨부된 문서 파일을 보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PART_4 수식을 이용하여 각종 데이터 계산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시트를 꾸미는 방법과 서식 지정 방법을 살펴봅니다. 특히, 넥셀에서 가장 중요한 함수 부분은 각각의 예제를 들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밖에 고급 기능인 부분합, 시나리오, 피벗 테이블 등 여러 기능들도 소개합니다. PART_5 슬라이드 2007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디자인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각각의 슬라이드 예제는 설명을 따라 실무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스킬라의 추억
글나눔 / 임안수 지음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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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눔소설,일반임안수 지음
'질투'와 그리스 신화의 '신과 님프, 사람 등'을 화두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소설이다. 강혜린이라는 스타 연예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얼굴을 망치고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는 그녀에게 유리나는 천사처럼 다가오지만 그녀의 실체는 천사가 아니었다. 출세를 지향하는 천재적 성향을 지닌 최도행이라는 전도유망한 검사는 강혜린으로부터 연민과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슬픈 인연의 노래 - 카덴짜(Cadenza) - 여운 - 일그러진 별 - 기회 - 신(神)에 대한 선전포고 - 언니가 생겼어요. - 실세(實勢) - 단 꿈은 길지 않고 - 마각(馬脚) - 탱고 - 천국에 가는 길 - 혜린이의 외출 - 유리나의 외출 - 엄마의 선물 - 플라타너스 - 아이가 없어졌어요. - 아이를 보냈지 - 네레이드 - 히드라(Hydra) - 유아연쇄실종사건 - 히드라의 제단(祭壇) - 비가(悲歌) - 편안한 하루 - 약속 사흘 전 - 칵테일 - 믿을 수 없는 일 - 공황(恐慌) - 독백(獨白) - 방문 - 초라한 별 - 유서 - 압력 - 소돔과 고모라 - 발언대 - 범인을 쫓는 변호사 - 나오는 증거들 - 피고인 강혜린 - 검찰의 결심공판 - 변호사 최종변론 - 피고인 최후 진술 - 판결 선고 - 사형수 - 크레셴도(crescendo) - 애원(愛願)과 고백 - 키르케의 사단 - 교감(交感) - 도시락(아마빌레-Amabile-) - 도시락(돌로로소-doloroso-) - 항소심 공판 - 미집행 사형수 - 꼭 사형이어야 하는지 - 임을 위한 노래 - 미선이와 SOS마을 - 미노타우로스의 전설을 따라 - 사형제도, 대안이 뭘까? - 천공(穿孔) - 임이 떠난 자리 - 고마운 사람 - DNA가 일치하다니 - 그림자 - 나는 고발한다. - 비바체(Vivace) - 당신을 보지 못하고는 죽을 수 없어요. - 히드라를 잡았단 말이오. - 히드라, 실체를 드러내다. - 자연(自然)의 [질투]와 그리스 신화의 [신과 님프, 사람 등]을 화두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소설이다. 현재의 모습이 진실을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현재의 내가 일그러진 모습이라면 그 원인을 제공한 자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의 질량은 어떤 함수관계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신이라는 존재는 무엇이며, 신과 인간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 이런 질문들을 소설 안에서 끊임없이 제기한다.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질투]는 인류의 발전에 가장 큰 동력이었다고 한다. 그런 동력이, 그럼으로 인해 태동한 인간의 사고와 창조적 능력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걸까? 그것이 이 소설의 진정한 물음이 아닌가 한다. 강혜린이라는 스타 연예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얼굴을 망치고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는 그녀에게 유리나는 천사처럼 다가오지만 그녀의 실체는 천사가 아니었다. 출세를 지향하는 천재적 성향을 지닌 최도행이라는 전도유망한 검사는 강혜린으로 부터 연민과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스킬라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바다의 괴물로 인식되어 있다. 하지만 스킬라는 바다의 요정(네레이드) 중의 한 여인이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진 글라우코스의 구애를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고, 글라우코스를 사모하는 여신 키르케의 질투로 인해 괴물이 되었다. 질투로 죄 없는 인간을 무너뜨린 신을 신(神)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이 주는 물음이다. [출판사 서평] 소설가 임안수는 좀 특이합니다. 구어체가 어색하다고 하면 세상이 변하려면 내성을 키워야 한다는 말로 받아칩니다. 비문(非文)을 지적하면 “세상이 비행(非行)과 비양심(非良心)으로 가득 찼는데, 그것부터 바로잡고 오면 비문 하나씩 뜯어 고치겠다”고 합니다. 어쩌다 이런 작가와 인연이 되었는지, 그 또한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연이 된 이상 작가의 비문을 나누고자 출판을 결심했습니다. 삶과 자연의 본질문제에 천착한 작가의 세계가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는 기대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장편소설 「스킬라의 추억」은 그런 매력을 충분히 살린 글이며, 그 감동이 독자님들께 많이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핵심적인 등장인물인 최도행, 강혜린, 유리나가 등장할 때 그들을 주체적 자아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요즘 흔히 시도되는 표현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체도 주체적 자아에 따라 표현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최도행의 경우 대화체 형식을 띠고 있고, 강혜린은 고백의 형식, 유리나는 조소하는 방관자와 같습니다. 진지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판타지 형식이 가미되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강혜린의 불행 속으로 빠져들 때에는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인류에게 많은 물음을 던지는 본 소설이 부디 많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면 좋겠습니다.
新조선책략
김영사 / 최영진 지음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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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최영진 지음
국제 정치 현장을 누빈 외교관이 한국을 둘러싼 정치문화의 근원을 탐색한 책이다. 전쟁 패러다임의 패자에서 무역 패러다임의 수호자로 변신하는 미국, 열강들의 전리품에서 세계 패권을 노리는 도전자로 급부상하는 중국, 움츠려드는 국력 속에서 과거 팽창주의의 어두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일본, 그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서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한국. 이 책은 그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100년 전 조선을 상상하고 100년 후 대한민국을 기억하는 새로운 역사적 통찰이며, 41년간 국제 정치 현장을 누빈 외교관이 한국을 둘러싼 정치문화의 근원을 탐색한 탁월한 보고서이다.책을 열며 1. 19세기 황준센의 조선책략과 21세기 신조선책략 패러다임의 전환기가 도래했다 대북정책의 어려움에서 4강 구도의 와해까지 어떻게 국민정서를 넘어설 것인가? 2. 전쟁을 넘어 무역으로, 패러다임의 대전환! 알렉산더에서 나폴레옹까지 전쟁 영웅들 소련은 왜 위성국가를 포기했는가? 거부할 수 없는 패러다임의 전환 후쿠야마와 헌팅턴, 그리고 캐플런 뉴 패러다임과 올드 패러다임의 혼전 3. 북한, 개방과 소멸 사이에서 균형 잡기 1) 대북 인게이지먼트, 어떻게 할 것인가? 북한을 뉴 패러다임으로 이끄는 방법 북한이 처한 이율배반의 딜레마 현상인정과 트로이의 목마 봉쇄는 폭발을 일으킬 뿐이다 2) 대북 억지력과 비상대책 전쟁이라는 올드 패러다임의 유산 북한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외부에서 오는 소멸은 없다 개방과 붕괴의 길 사이에서 비상대책이 필요하다 4. 한미동맹: 미국과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통일한국, 중립국은 어울리지 않는다 만약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다면? 북한에게 핵은 생존 문제인가? 북핵,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 북한이 얻을 것과 잃을 것 미·중·일·러에게 통일을 설득하는 방법 5. 한중협력: 한중 관계의 변화하는 맥락들 부상하는 동북아, 그리고 한반도 동아시아 영토 분쟁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과 중국은 충돌하지 않는다 이상주의를 넘어 가치 외교로 인권이 아닌 민생이 중심이 된다면 북중 관계에서 서서히 일어나는 변화 중국은 북핵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6. 한일교류: 우경화의 일본,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일본의 팽창주의는 “어떻게 역사는 역전되는가?” 100년 전 조선을 통찰하고 100년 후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새로운 역사적 성찰! 41년간 국제 정치 현장을 누빈 외교관이 한국을 둘러싼 정치문화의 근원을 탐색하다! 19세기말 한반도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았다. 일·러·미·영 등 제국주의 열강들은 예리한 발톱을 드러내며 아시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교두보 조선을 침탈하려 들었다. 전대미문의 위기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사람은 청나라 외교관 황준센黃遵憲이었다. 조선조는 수백 년간 중국 의존 일변도의 외교 안보 전략을 추구했다. 황준센의 《조선책략》은 약육강식의 서양식 패러다임이 급격히 동북아에 밀려들어 오는 것을 정확히 예견했다. 이 책 《新조선책략》의 저자 최영진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는 주미 대사 등 외교관으로 41년 동안 국제 정치 현장을 누볐다. 전쟁 패러다임의 패자覇者에서 무역 패러다임의 수호자로 변신하는 미국, 열강들의 전리품에서 세계 패권을 노리는 도전자로 급부상하는 중국, 움츠려드는 국력 속에서 과거 팽창주의의 어두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일본, 그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서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한국. 이 책은 그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100년 전 조선을 상상하고 100년 후 대한민국을 기억하는 새로운 역사적 통찰이며, 41년간 국제 정치 현장을 누빈 외교관이 한국을 둘러싼 정치문화의 근원을 탐색한 탁월한 보고서이다. 《新조선책략》은 역사의 역전, 즉 패러다임의 전환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20세기를 지배했던 전쟁 패러다임은 급격하게 무역 패러다임으로 대체되었다. 식민지 경영이 이익보다 부담이 더 커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소련은 위성국가들을 포기했으며 베트남 역시 같은 이유로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물러났다. 구舊 패러다임에서 한반도를 구속했던 미·중·일·러의 전통적인 4강 구도도 와해되었다. 이러한 역사의 전환 속에서 저자는 국제 정치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의 변화와 생존법을 제시한다. 대북관계는 대북 인게이지먼트와 대북 억지력 두 가지 측면에서 조망한다. 북한에 대한 전면적 봉쇄는 폭발을 일으킬 뿐이다. 대북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은 철저히 현상인정, 즉 지금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전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북한의 붕괴는 철저히 내부적인 요인에 촉발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갑작스러운 지진처럼 찾아올 수 있는 통일에 대한 비상대책이 필요하다. 현 북한 정권에게 북핵은 생존 문제일 수 있다. 그렇다면 북핵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현명할까? 답은 외과적 공격뿐만 아니라 전면 공격까지 포함하는 모든 옵션이 열려 있음을 북한에게 주지시키는 것이다. 절대적 우방이던 북중 관계에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면서 중국이 과연 북핵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도 주목할 지점이다. 세계 경제의 3대 중심지 중 하나로 성장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눈여겨봐야 할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중국은 G2시대를 이끌면서 세계 패권을 노리는 신흥 도전자로 급부상했다. 미국이 일본의 집단 자위권 행사에 손을 들면서 일각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충돌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설을 일축한다. 21세기 태평양시대에는 상호 의존적인 무역 관계가 깊어지기 때문에 경쟁과 협력이 복합된 새로운 강대국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한중관계에서는 민주주의나 인권 같은 서양식 개념이 아니라 민생 같은 동양문명 내에 내재되어 있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용하다. 민생이라는 개념 속에는 시경경제 원칙의 핵심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 실제로 계몽주의 시대에 동양문화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서양의 사상가들은 동양에 개인의 경제적 자유가 이미 널리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일교류 면에서는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냉철한 대응이 필요하다. 일본은 움츠러드는 국력 속에서 보통 국가화를 선언하며 팽창주의와 군국주의의 어두운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은 수치로부터 도망치는 뿌리 깊은 문화를 지
유신과 대학
역락 / 이경숙 (지은이) / 2018.06.27
10,000

역락소설,일반이경숙 (지은이)
가장 불의한 정부가 관공서마다 ‘정의사회구현’ 간판을 내걸었듯이, 가장 막강한 독재의 시대에 정부는 대학 자율을 외쳤다. 1971년 9월 박정희 정부는 고등교육개혁을 구상하면서, 자율을 앞세운 대학개혁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한 달도 채 안돼서 이른바 ‘10.15 학원안정화 조치’를 발표하고 곧바로 ‘불순’한 대학생 1,889명을 연행하고 175명을 제적하고 ‘불온’한 대학서클 74개를 강제해산했다. 유신체제 아래 박정희 정부는 해방 후 처음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등교육개혁에 착수했다. 당시 추진한 개혁방안이 현 대학체제의 바탕이 되었다. 유신정권은 대학을 어떻게 개혁하려 했고, 대학운영에 어떻게 개입하였는가. 대학사회는 무엇을 남겼는가. 연표 감사의 말 1. 들어가며 어떻게 볼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2. 쿠데타 직후, 군사작전하듯 교육실험 초법적 교육임시특례법 장관, 정치적 파고에 따라 총장들, 물갈이 하라 대학을 정비하라 심사하고 시험하라 3. 유신의 교육 이상과 대학체제 유신 교육을 이끈 장관과 총장들 이념 : “국적 있는 교육” 체제1 : 개혁과 이공계중심 확대 체제2 : “실험대학:”과 대학특성화 풍토 : “학풍쇄신”하는 대학 4. 자유를 잃은 유신의 대학 금지 : 청춘과 금지된 낭만 진작 : 반공, 새마을 그리고 병영 사찰 : 그들이 학교 안에 산다 지시 : 총장임명에서 학생상담기록까지 포섭 : 교수를 체제내화하다 배제 : 추방당한 말과 앎, 이방인들 5. 유신의 종말, 대학의 길 참고문헌 가장 불의한 정부가 관공서마다 ‘정의사회구현’ 간판을 내걸었듯이, 가장 막강한 독재의 시대에 정부는 대학 자율을 외쳤다. 1971년 9월 박정희 정부는 고등교육개혁을 구상하면서, 자율을 앞세운 대학개혁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한 달도 채 안돼서 이른바 ‘10.15 학원안정화 조치’를 발표하고 곧바로 ‘불순’한 대학생 1,889명을 연행하고 175명을 제적하고 ‘불온’한 대학서클 74개를 강제해산했다. 유신체제 아래 박정희 정부는 해방 후 처음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등교육개혁에 착수했다. 당시 추진한 개혁방안이 현 대학체제의 바탕이 되었다. 유신정권은 대학을 어떻게 개혁하려 했고, 대학운영에 어떻게 개입하였는가. 대학사회는 무엇을 남겼는가.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2차
해커스공인중개사 / 황정선, 한종민, 홍승한, 강성규,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 2021.04.13
33,000

해커스공인중개사소설,일반황정선, 한종민, 홍승한, 강성규,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2021년도 제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2차 시험 과목의 핵심정리 및 실전대비를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한 요약집이다. 출제비중에 따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만을 압축하여 정리하고,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지문들을 본문에 수록함으로써 핵심이론 정리와 실전대비를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론의 이해를 돕고 깊이 있는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장치를 수록하였으며, 과목별 7일완성 학습플랜과 전 과목 7일완성 학습플랜을 수록하여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과목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이 책의 구성 공인중개사 시험안내 목차 학습플랜 출제경향분석 -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제1편 공인중개사법 제1장 총칙 제2장 공인중개사 자격제도 제3장 중개업 등 Ⅰ 제4장 중개업 등 Ⅱ 제5장 중개업 등 Ⅲ 제6장 지도 · 감독 제7장 공인중개사협회 제8장 보칙 제9장 벌칙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부동산거래신고제도 제3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취득 제4장 토지거래허가제도 제5장 벌칙 제3편 중개실무 제1장 총설 제2장 중개계약 제3장 중개대상물의 조사 · 확인 제4장 중개활동 제5장 거래의 체결(거래계약서 작성) 제6장 부동산거래 관련 실무법 제7장 경매 · 공매 관련 실무 제2과목 부동산공법 목차 학습플랜 출제경향분석 - 부동산공법 제1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 · 군기본계획 제4장 도시 · 군관리계획 제5장 용도지역 · 용도지구 · 용도구역 제6장 도시 · 군계획시설 제7장 지구단위계획 제8장 개발행위의 허가 등 제9장 보칙 및 벌칙 제2편 도시개발법 제1장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등 제2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제3장 비용부담 등 제3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칙 제2장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제4장 비용의 부담 등 제4편 건축법 제1장 총칙 제2장 적용범위 제3장 건축물의 건축 제4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제6장 지역 · 지구의 건축물 제7장 특별건축구역 등 제8장 건축협정 및 결합건축 제9장 보칙 및 벌칙 제5편 주택법 제1장 총칙 제2장 주택의 건설 등 제3장 주택의 공급 제4장 리모델링 제5장 보칙 및 벌칙 제6편 농지법 제1장 총칙 제2장 농지의 소유 제3장 농지의 이용 제4장 농지의 보전 등 제3과목 부동산공시법령 목차 학습플랜 출제경향분석 - 부동산공시법령 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토지의 등록 제3장 지적공부 제4장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제5장 지적측량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총칙 제2장 등기기관과 설비 제3장 등기절차 총론 제4장 표시에 관한 등기 제5장 권리에 관한 등기 제4과목 부동산세법 목차 학습플랜 출제경향분석 - 부동산세법 제1편 조세총론 제2편 지방세 제1장 취득세 제2장 등록면허세 제3장 재산세 제4장 기타 지방세 제3편 국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제2장 소득세 총설 제3장 양도소득세▶ 책의 특장점 (1) 2021 공인중개사 초단기 합격을 위한 핵심요약집 (2) 체계적인 학습 전략으로 과목별 필수이론 7일완성 (3) 출제비중의 강약에 따른 핵심이론 압축정리 (4) 이해를 돕고 학습방향을 잡아주는 친절한 학습장치 제공 (5) 최신 개정법령 및 출제경향 반영 (6)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명쾌한 온오프라인 강의 제공(land.Hackers.com) (7) 다양한 무료학습자료 및 필수합격정보 제공(land.Hackers.com) ▶ 알아두면 좋아요! 과목별 7일완성 학습플랜과 전 과목 7일완성 학습플랜에 맞춰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 완성 핵심요약집 시리즈를 학습하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 완성 핵심요약집 1차 -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 완성 핵심요약집 2차 또한,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 완성 핵심요약집 2차》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해커스 공인중개사(land.Hackers.com)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와 무료학습자료를 함께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출판사 서평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2차》는 2021년도 제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2차 시험 과목의 핵심정리 및 실전대비를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한 요약집이다. 출제비중에 따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만을 압축하여 정리하고,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지문들을 본문에 수록함으로써 핵심이론 정리와 실전대비를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론의 이해를 돕고 깊이 있는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장치를 수록하였으며, 과목별 7일완성 학습플랜과 전 과목 7일완성 학습플랜을 수록하여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land.Hackers.com)에서 제공되는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들의 동영상강의 및 1:1학습문의를 통해 현장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본 교재를 학습하면서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학습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 책의 특징 1. 2021 공인중개사 초단기 합격을 위한 핵심요약집 2021년 공인중개사 초단기 합격을 위한 핵심요약집으로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이론과 기출지문까지 충실하게 실어 한 권으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과목별 교재로 분권하여 필요한 과목의 교재를 별도로 지참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2. 체계적인 학습 전략으로 과목별 필수이론 7일완성 과목별 필수이론을 7일 동안 완성할 수 있는 단기합격에 최적화된 교재로 구체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해커스가 추천하는 과목별 7일완성 학습플랜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시험 직전에는 전 과목 7일완성 학습플랜을 활용하여 회독 수를 늘릴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출제비중의 강약에 따른 핵심이론 압축정리 출제비중에 따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만을 압축하여 교재에 담았습니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도출한 출제포인트를 교재 전반에 반영하였고, 압축된 핵심요약 중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에는 ‘빈출’ 표시를 하여 필수이론을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이해를 돕고 학습방향을 잡아주는 친절한 학습장치 제 압축된 요약이론의 이해를 돕고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선생님의 친절한 TIP과 기출지문 괄호넣기 문제를 해당 이론 바로 옆 보조단에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최신 개정법령 및 출제경향 반영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개정으로 추가수정되는 사항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7개년 출제경향을 상세히 분석하여 수록하였으므로 학습 전에 각 과목별로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6.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명쾌한 온오프라인 강의 제공(land.Hackers.com)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한 번에 합격을 이루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위하여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에서는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의 쉽고 명쾌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land.Hackers.com)에서는 학원강의를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1 학습문의를 통하여 교수님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으며 현장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다양한 무료학습자료 및 필수합격정보 제공(land.Hackers.com) 해커스 공인중개사(land.Hackers.com)에서는 제31회 기출문제 동영상 해설강의, 무료 온라인 전국 실전모의고사 그리고 각종 무료강의 등 다양한 무료학습자료와 시험 안내자료, 합격가이드 등 필수합격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용한 자료와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얻어 시험 관련 내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책의 구성 1. 과목별 빈출개념 TOP 20/30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도출해 낸 과목별 빈출개념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중점을 두고 학습하여야 하는 부분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제시된 본문 페이지를 바로 확인하여 빈출내용을 쉽게 찾아 연계학습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로 제시된 빈출개념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한다면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단원별 핵심이론 최신 출제경향에 맞추어 핵심이론을 표나 그림으로 도식화하여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개정으로 추가되거나 수정되는 사항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어 실전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암기/개념 PLUS 본문에 수록된 핵심이론 중에서도 확실하게 암기하면 좋은 내용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해하여 학습하여야 하는 부분과 암기를 병행하여야 하는 부분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 합격을 위한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기출 기출문제 중 중요지문을 선별하여 관련 이론이 있는 페이지의 보조단에 수록하였습니다. 주요 키워드에 괄호넣기로 표시하여 본문 내용을 이해하였는지 바로 점검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5. 선생님TIP 압축되어 있는 이론의 이해를 돕고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선생님TIP’으로 이론을 학습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학습의 방향 및 전략을 친절히 제시함으로써 막연하게 느껴지는 공부를 선생님과 함께 1:1로 학습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5. 본문 내 숫자 링크 알아두면 좋은 보충설명이나 용어 설명 등을 본문 내에서 숫자 링크로 표시하여 이론의 이해를 돕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7.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빈출지문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지문들을 선별하여 수록한 휴대용 빈출지문 부록입니다. 틈틈이 빈출지문들을 학습할 수 있고 시험장까지 가져가 막판정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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