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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지식과감성# / 김관호 지음 / 2013.01.26
8,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관호 지음
묵자 2
길 / 묵적 지음, 윤무학 옮김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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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10% off)
길
소설,일반
묵적 지음, 윤무학 옮김
코기토 총서 25권. <묵자> 전공자에 의한 정통 완역 결정판본. 묵경과 묵자의 어록, 그리고 군사학 자료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묵자 및 그의 후학 모두가 논리적이고 과학 기술을 중시하였으며, 그 내용을 보면 기하학, 수학, 인식론, 우주론, 물리학, 윤리학, 경제학, 논리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제자백가와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묵자>는 온전한 형태로 전승되어 오지 못했는데, 원래 71편이었으나 점차 망실되어 현존본은 총 53편 뿐이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묵자 2>는 양계초가 <묵자학안>에서 53편을 다섯 가지로 분류한 것 가운데 셋째부터 다섯째까지의 분류에 속하는 것으로 <묵자> 권 10부터 권 15까지의 후반부를 내용에 따라 제1부 묵경, 제2부 묵자의 어록, 제3부 군사학 자료집으로 분류하여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1부 묵경은 흔히 묵변이라고도 칭하며 내용은 주로 과학 기술 관련 기록이 대부분이다. 2부는 묵자의 직속 제자 및 후학이 기록한 묵자의 어록이다. 묵자의 사적을 이해하는 데 일차 자료가 된다. 3부는 군사학 자료집으로, 현존하는 내용은 주로 성을 지키는 방법과 제도 및 방어 무기와 설비 등을 기록한 것이다. 묵가의 방어집단적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묵가는 이론과 실천이라는 두 측면에서 당대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전국 시기 제자백가 가운데 가장 강력한 학파이자 독특한 집단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묵자 스스로가 노동자 출신이었지만 독서를 통하여 위대한 사상가, 정치가, 군사가, 교육자, 과학자로서 평생 끊임없는 실천을 통하여 자신의 이론을 실현하고자 하였다.옮긴이 해제 5 보론 1: 중국 철학사에서의 묵가 비판 23 보론 2: 한국 철학사에서의 묵가 비판 31 제1부 묵경(墨經) 40. 경상(經上) 56 41. 경하(經下) 116 42. 경설상(經說上) 56 43. 경설하(經說下) 116 44. 대취(大取) 190 45. 소취(小取) 223 제2부 묵자의 어록 46. 경주(耕柱) 234 47. 귀의(貴義) 257 48. 공맹(公孟) 274 49. 노문(魯問) 300 50. 공수(公輸) 327 제3부 군사학 자료집 51. □□(缺) 336 52. 비성문(備城門) 337 53. 비고림(備高臨) 374 54. □□(缺) 378 55. □□(缺) 379 56. 비제(備梯) 380 57. □□(缺) 386 58. 비수(備水) 387 59. □□(缺) 390 60. □□(缺) 391 61. 비돌(備突) 392 62. 비혈(備穴) 394 63. 비아부(備娥傅) 408 64. □□(缺) 417 65. □□(缺) 418 66. □□(缺) 419 67. □□(缺) 420 68. 영적사(迎敵祠) 421 69. 기치(旗幟) 428 70. 호령(號令) 434 71. 잡수(雜守) 468 옮긴이의 말 484 찾아보기 487『묵자』 전공자에 의한 정통 완역 결정판본! 국내 제자학(諸子學) 연구는 유학이나 노장철학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에 재직하셨던 고(故) 이운구 교수 덕택에 전공자에 의한 『한비자』, 『순자』 번역본을 갖게 되었다. 더불어 제자학 가운데서도 주 전공분야가 『묵자』였던 고 이운구 교수는 2012년에 『묵자 Ⅰ』을 번역,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그 수제자인 동방문화대학원대학의 윤무학 교수에 의해 『묵자 Ⅱ』가 번역, 출간됨으로써, 드디어 우리도 온전히 전공자에 의한 정통 번역본을 갖게 되었다. 지난 2천 년 동안 제대로 전승되지 못한 묵가 사상 묵가(墨家)는 진시황(秦始皇)에 의한 전국(戰國) 통일 이후 청말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충격으로 인한 제자학의 부흥기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동안 학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묵자』는 고전 판본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착간(錯簡), 오자(誤字), 탈자 등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고, 후반부에는 거의 암호와 같은 문장이 많아서 주석에 의거하여 글자를 교감하지 않는 한 의미가 전달되지 않을 때가 많다. 또한 고래(古來) 제가(諸家)의 주석을 참조하더라도 여전히 미상(未詳)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 더불어 『묵자』는 진사황의 분서갱유(焚書坑儒)와 한무제(漢武帝)의 파출백가(罷黜百家)로 인하여 이후 거의 2천 년간 제대로 전해 내려오지 못했다. 『묵자 Ⅱ』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묵경’과 ‘묵자의 어록’ 그리고 ‘군사학 자료집’ 이렇듯 『묵자』는 온전한 형태로 전승되어 오지 못했는데,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 따르면 『묵자』는 원래 71편이었다고 한다(이후 점차 망실되어 현존본은 총 53편 뿐이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묵자 Ⅱ』는 양계초(梁啓超)가 『묵자학안』(墨子學案)에서 53편을 다섯 가지로 분류한 것 가운데 셋째부터 다섯째까지의 분류에 속하는 것으로 『묵자』 권 10부터 권 15까지의 후반부를 내용에 따라 제1부 ‘묵경’, 제2부 ‘묵자의 어록(語錄)’, 제3부 ‘군사학 자료집’으로 분류하여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첫째, ‘묵경’은 흔히 ‘묵변’(墨辯)이라고도 칭하며 「경」(經) 상, 하편, 「경설」(經說) 상, 하편, 「대취」(大取)와 「소취」(小取)의 6편을 가리킨다. 대체로 후기 묵가의 작품으로 보지만, ‘경’이라는 명칭을 통해서 보면 일부 학자의 주장대로 묵자의 자저(自著)일 가능성도 있다. 특히 전기 묵가에서 다른 학파를 비판하거나 자신들의 주장을 펼 때 종횡무진으로 활용되는 삼표(三表) 혹은 삼법(三法), 고(故), 이(理), 유(類) 등의 논리학적 범주가 묵경에서 명확한 개념으로 규정되기 때문에 적어도 일부는 묵자 본인의 학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주로 과학 기술 관련 기록이 대부분이다. 둘째, 묵자의 어록은 「경주」(耕柱), 「귀의」(貴義), 「공맹」(公孟), 「노문」(魯問), 「공수」(公輸) 등 5편이다. 묵자의 직속 제자 및 후학이 묵자의 언행을 기록한 것인데 『논어』와 체제가 비슷하고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묵자의 사적을 이해하는 데 일차 자료가 된다. 셋째, 군사학 자료집은 「비성문」(備城門)에서 「잡수」(雜守)에 이르는 20편인데, 이 가운데 이미 9편의 편명과 내용이 실전(失傳)되었다. 현존하는 내용은 주로 성(城)을 지키는 방법과 제도 및 방어 무기와 설비 등을 기록한 것이다. 묵가의 방어집단적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묵가: 전국(戰國) 시기, 제자백가 가운데 가장 강력한 학파 묵가 철학은 유가의 예악론(禮樂論)과 차별애(差別愛)를 전면 부정한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즉 유가의 예악에 대해 절용(節用)을, 후장구상(厚葬久喪)에 대해 절장(節葬)을 주장하며, 더 나아가 유가의 천명(天命) 관념에 대해 비명(非命)을 주장하고 끝으로 유가의 분업의식에 대해 직접 노
Essential Words for TEPS / ACT / SAT / GRE
북마크 / 권오인(Eric Kwon) 지음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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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소설,일반
권오인(Eric Kwon) 지음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는 데 꼭 필요한 고급 어휘들을 동의어와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한 번 등장한 단어가 계속 나오도록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공부하다 보면 동의어 반복으로 쉽게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된다.고급 영어 사용자를 만들어주는 고급 어휘 공부의 지름길 ‘TEPS’나 ‘SAT’ 같은 시험을 준비할 때는 물론 , 같은 영문 잡지나 , , 같은 비교적 어려운 영자신문을 읽을 때 그리고 영문 소설을 읽을 때도 고급 어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TOEFL 수준의 어휘력으로는 많이 부족하며 그 이상의 단어 실력을 요구한다. 문제는 이런 고급 어휘들을 어떻게 외우고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 고급 어휘 역시 단어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할 수 있다. 이 책은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는 데 꼭 필요한 고급 어휘들을 동의어와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한 번 등장한 단어가 계속 나오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공부하다 보면 동의어 반복으로 비교적 쉽게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된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고등학생이나 특목고(외고)에 진학하려는 중학생, ‘TEPS’ 시험에서 고득점을 노리는 중고생, 영어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영어를 사용하는 부서의 임직원, 영어 선생님 등등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피너츠 완전판 16 : 1981~1982
북스토리 / 찰스 M. 슐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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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소설,일반
찰스 M. 슐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열여섯 번째 권은 1981년에서 1982년에 걸친 연재분을 모두 모았다. 이번 권에서는 찰리 브라운에게 큰 위기가 다가온다. 동네 야구팀이 쓰던 경기장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토록 사랑했던 야구를 지키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찰리 브라운의 모습을 보고 마시는 실망과 동정과 약간의 사랑을 느낀다. 페퍼민트 패티는 팝콘 판매원으로 찰리 브라운을 고용하고, 샐리 브라운은 그렇게도 가기 싫어했던 여름캠프를 즐겁게 만들어줄 대안을 찾아낸다. 스누피에게는 새로운 형제 마블스가 나타난다. 현실적이고 똑똑한 마블스와 공상에 빠져 사는 스누피의 대비가 인상적으로 그려지는데 마블스 관련 에피소드는 이번 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 찰리와 샐리 남매가 크리스마스에 벌이는 사업 이야기, 루시가 동생인 라이너스와 스누피를 농장 일꾼으로 부려먹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찰스 M. 슐츠가 빚어낸 전설적인 캐릭터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을 드디어 완전판으로 만난다 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 완전판』의 열여섯 번째 권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열여섯 번째 권은 1981년에서 1982년에 걸친 연재분을 모두 모았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그래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화적 코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한국판 『피너츠 완전판』은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원판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작품 그 작품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피너츠 완전판 1981~1982』에선 찰리 브라운에게 큰 위기가 다가온다. 동네 야구팀이 쓰던 경기장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된 것. 그토록 사랑했던(그러나 지지리도 못하는) 야구를 지키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찰리 브라운의 모습을 보고 마시는 실망과 동정과 약간의 사랑을 느낀다. 페퍼민트 패티는 팝콘 판매원으로 찰리 브라운을 고용하고, 샐리 브라운은 그렇게도 가기 싫어했던 여름캠프를 즐겁게 만들어줄 대안을 찾아낸다. 스누피에게는 새로운 형제 마블스가 나타난다. 현실적이고 똑똑한 마블스와 공상에 빠져 사는 스누피의 대비가 인상적으로 그려지는데 마블스 관련 에피소드는 이번 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 찰리와 샐리 남매가 크리스마스에 벌이는 사업 이야기, 루시가 동생인 라이너스와 스누피를 농장 일꾼으로 부려먹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너츠 1981~1982』의 서문은 만화가 린 존스턴이 맡아서 저자인 찰스 M. 슐츠의 위대함,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그가 남긴 유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국어판 한정인 캐릭터 엽서와 함께, 이번 권의 초판에는 우드스탁이 그려진 특별 수납 박스가 제공된다.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내게 가르침을 주는 친구다. 스파키는 나 자신에게 최선의 것을 기대하며 전력을 다하라고 가르쳐주었다. 독자에게 뭔가 희망이 있는 것을 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린 존스턴의 서문 중에서
시체와 폐허의 땅
황금가지 / 조너선 메이버리 (지은이), 배지혜 (옮긴이) / 2021.07.13
14,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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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조너선 메이버리 (지은이), 배지혜 (옮긴이)
ALA(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시빌스상 수상작. 미디어에서 단순한 괴물로 포장된 '좀비'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는 한편, 어린시절 부모를 잃은 14세 소년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성장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다. 십대를 위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소설이라는 별칭답게 좀비 소설 특유의 잔혹함이나 기괴함 대신 모험과 가족애, 십대의 로맨스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인기 덕분에 네이버의 영미권 웹툰 서비스인 webtoons.com에서도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현재 할리우드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제1부 가업 9 제2부 좀비 카드! 121 제3부 사라진 소녀들 277 제4부 가족 사업 365 에필로그 490ALA(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시빌스상 수상작 좀비를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 중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체와 폐허의 땅(ROT&RUIN)』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권위의 청소년 도서상인 시빌스상 수상을 비롯,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및 가장 인기있는 도서에 선정되었으며, 브람스토커상 등 여러 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시체와 폐허의 땅』은 미디어에서 단순한 괴물로 포장된 '좀비'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는 한편, 어린시절 부모를 잃은 14세 소년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성장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다. 십대를 위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소설이라는 별칭답게 좀비 소설 특유의 잔혹함이나 기괴함 대신 모험과 가족애, 십대의 로맨스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인기 덕분에 네이버의 영미권 웹툰 서비스인 webtoons.com에서도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현재 할리우드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저자의 사려 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성장기는 인간과 괴물, 생존자와 희생자 간 구별에 대한 논쟁을 치열하게 벌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베니 이무라는 결국 사냥꾼이 되기로 했다.
아빠의 어쩌면책
섬과달 / 팀 오브라이언 (지은이), 이승학 (옮긴이) / 2022.05.10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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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달
소설,일반
팀 오브라이언 (지은이), 이승학 (옮긴이)
전미도서상, 제임스페니모어쿠퍼상, 데이턴평화문학상, “아마존 평생의 필독서 100권”, “[뉴욕 타임스] 20세기의 책” 등 많은 수식어가 미국 작가 팀 오브라이언을 기리지만 그는 무엇보다 전쟁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쟁만을 천착한 건 아니지만 늘 전쟁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던 그에게 새로운 꼬리표가 주어진 건 2003년 6월이었다. 아빠라는 꼬리표.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오랜 고집 끝에 첫아이가 찾아왔을 때 그의 나이는 쉰일곱 살, 아빠가 되기엔 너무 늦은 나이였다. 하지만 그것은 전쟁의 기억과 글쓰기에 시달리던 그에게 그 밖의 삶이 있음을 알려주는, 인생의 구원과도 같은 전환점이었다. 늦깎이로 아이를 키우면서 그는 많은 인내와 많은 불침번과 많은 걱정과 많은 짜증을 견뎌야 했고, 그러면서 거대한 사랑을 깨달았다. 『아빠의 어쩌면책』은 소설가 팀 오브라이언의 드문 산문이자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책으로, 첫아이가 태어난 2003년부터 작가 자신이 70대 중반의 나이에 다가선 2019년까지 16년에 걸쳐서 쓴 느리고 깊고 유머러스한 육아기요, 사색이요, 일기요, 가족 드라마다. 소설가를 업으로 삼아온 늙은 아빠가 더 늦기 전에 두 아들에게 전해주고픈 아빠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1 아들에게 쓰는 편지 2 어쩌면책 1 3 저어라, 저어라 4 살 5 이야기를 믿는다는 것 6 첫마디 7 재택 학습 8 호시절 9 하이볼 10 맞춤법 수업 11 재택 학습 12 위생 13 마술 쇼 1 14 당혹 15 초밥 16 자부심 1 17 균형 18 식은 죽 먹기 19 꼬리 이야기 1 20 꼬리 이야기 2 21 자부심 2 22 만약에 23 재택 학습 24 재택 학습 25 구약성경 26 티미와 태드와 아빠와 나 1 27 사내아이들의 언어 28 재택 학습 29 세계 칠면조 수도 30 자부심 3 31 평화주의 32 티미와 태드와 아빠와 나 2 33 재택 학습 34 재택 학습 35 좀 더 쉬운 숙제 36 티미의 침실 문 37 입맞춤 38 회피 대마왕 39 티미와 태드와 아빠와 나 3 40 티미의 도박 41 감미롭고 영예로운 것 42 자부심 4 43 전우 44 어쩌면책 2 45 마술 쇼 2 46 유용한 마술 47 염치없지만 매우 진지한 제안 48 황금 바이킹 49 티미와 태드와 아빠와 나 4 50 탈락 51 재택 학습 52 재택 학습 53 토론회 54 초밥, 초밥, 초밥 55 티미와 태드와 아빠와 나 5 56 화산 속으로 57 그러고 스튜 냄비 속으로 58 수업 계획안 59 태드의 문학 조언 60 마지막 추가 수업 계획안 감사 자료에 관하여 옮긴이의 말소설가, 그리고 쉰일곱 살에 첫아이를 본 늦깎이 아빠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작가의 ‘아빠 되기’ 산문 전미도서상, 제임스페니모어쿠퍼상, 데이턴평화문학상, “아마존 평생의 필독서 100권”, “[뉴욕 타임스] 20세기의 책” 등 많은 수식어가 미국 작가 팀 오브라이언을 기리지만 그는 무엇보다 전쟁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작가로 유명하다. 스물두 살이던 1968년, 당시의 많은 미국 젊은이들처럼 그는 원치 않은 징집으로 베트남전쟁에 다녀와야 했고, 그 참혹하고 분한 기억으로 1973년부터 50년 가까이 일곱 권의 장편소설과 두 권의 산문을 출간, 전쟁의 위선을 고발하고 개인들의 트라우마를 어루만져왔다. 반세기 동안 모두 아홉 권, 엄연히 과작이지만 이 사실이 무색할 만큼 그의 소설들은 지금도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과정과 대학교 문예창작 수업, 전쟁/역사 다큐멘터리, 숱한 북클럽의 텍스트로 꾸준히 인용되며 사그라지지 않는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쟁만을 천착한 건 아니지만 늘 전쟁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던 그에게 새로운 꼬리표가 주어진 건 2003년 6월이었다. 아빠라는 꼬리표.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오랜 고집 끝에 첫아이가 찾아왔을 때 그의 나이는 쉰일곱 살, 아빠가 되기엔 너무 늦은 나이였다. 하지만 그것은 전쟁의 기억과 글쓰기에 시달리던 그에게 그 밖의 삶이 있음을 알려주는, 인생의 구원과도 같은 전환점이었다. 다만 새 삶을 시작하기에는 쉰일곱 살도 모르는 게 많은 나이였다. 늦깎이로 아이를 키우면서 그는 많은 인내와 많은 불침번과 많은 걱정과 많은 짜증을 견뎌야 했고, 그러면서 거대한 사랑을 깨달았다. 『아빠의 어쩌면책』은 소설가 팀 오브라이언의 드문 산문이자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책으로, 첫아이가 태어난 2003년부터 작가 자신이 70대 중반의 나이에 다가선 2019년까지 16년에 걸쳐서 쓴 느리고 깊고 유머러스한 육아기요, 사색이요, 일기요, 가족 드라마다. 소설가를 업으로 삼아온 늙은 아빠가 더 늦기 전에 두 아들에게 전해주고픈 아빠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 전쟁, 기억, 추억, 글쓰기, 독서, 소설, 문학, 역사, 가족, 사랑, 인생, 기타 등등. 총 60개의 꼭지로 구성된 이 책은 때로는 아빠의 한스러운 기억을 돌아보고, 때로는 두 아들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며, 때로는 두 아들에게 글쓰기와 역사와 도덕에 대해 “재택 학습”을 실시하고, 때로는 소설에 평생 몸담아온 사람답게 문학에 관한 깊은 상념을 펼친다. 팀 오브라이언은 “어쩌면”이라는, 삶도 죽음도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가능성의 말로써 현재의 만남을 기리고 사후의 재회를 기약하며 더없이 소설가다운 ‘아빠 되기’를 실천한다. “아버지의 주요 임무는 교육이나 훈육을 하는 게 아니야. 아버지의 주요 임무는 곁에 있어주는 거야.” -20쪽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과거도 미래도 희망으로 끌어안는 가족 드라마 “‘어쩌면’이라는 단어에 부도덕한 건 없어. 이 어쩌면책은 우리 인생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어쩌면으로 꽉 차 있어─발견되지 않은 모든 진실, 잊혀버린 모든 진실, 알 수 없는 모든 진실로 말이야─그러니 자명하고 철석같고 기적 같고 영원한 진리에 접근한다는 믿음이 들 때조차 ‘어쩌면’이라고 말해도 괜찮아.” -61쪽 『아빠의 어쩌면책』은 첫아이가 태어난 2003년, 자식에게 아빠를 알려줄 짧은 메시지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그때에도 저자는 이미 나이가 많았고 그의 인생에는 수수께끼와 딜레마가 여전히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술주정뱅이였으나 문학을 사랑했던 아버지에 대한 거리감과 지독한 그리움, 인생에 커다란 한을 남긴 베트남전쟁, 그런 경험들과 늦은 나이 탓에 좋은 아빠가 못 될 수도 있다는 불안. 요컨대 인생은 짧은 메시지로 요약될 수가 없었고, 이 때문에 『아빠의 어쩌면책』은 16년 만에야 두꺼운 원고로 마감을 맞게 되었다. 그사이 저자는 쉰일곱 살에서 일흔세 살이 되었다. 전선을 물어뜯고 흙먼지를 디저트로 즐기던 두 아기는 말수는 줄고 반항은 는, 앵그리 버드와 마인크래프트를 사랑하는 열일곱 살과 열다섯 살 사춘기 소년이 되었다. 70대 소설가 아빠와 두 10대 아들 사이에는 소소한 의견 다툼과 짜증이 오가고, 몸에 맞지 않는 성급한 문학 담론이 오가고, 헤밍웨이와 플래너리 오코너와 포크너 등이 오가고, 재택 수업과 숙제가 오가고, 때로는 웃음, 때로는 지루함이 오가지만, 그 모든 건 함께할 세월이 많지 않다는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끝내 사랑으로 승화한다. 돌고 돌아 끝이 뻔한 가족 드라마. 하지만 베트남전쟁을 겪은 후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된 저자는, 클리셰와 스테레오타입을 평생토록 경계해온 소설가답지 않게, 이 뻔한 드라마가 되도록 오래 이어지길 고대하고 있다. 『아빠의 어쩌면책』은 허구를 지어내는, 거짓말에 능숙한 소설가의 글답게 체념과 희망이 동시에 깃든 “어쩌면”이라는 말로 현실을 열어둔다. 지나간 일들과 가능했을 미래를 열심히 떠올리는 한 죽음은 어쩌면 끝이 아니며 육체가 없어도 존재는 생생히 살아 있을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티미는 이제 두 달 남짓, 정확히는 9주가 되었는데 울음을 그치려 들질 않는다. 녀석은 제 아기 침대와 딸랑이와 제 어머니와 나를 포함해 완전 신상품인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걸 싫어하는 것 같다. 배앓이예요, 의사들은 말했지만 이 아이는 먹는 것도 싫어하고 안 먹는 것도 싫어한다. 녀석은 자는 것도 싫어하고 안 자는 것도 싫어한다. 녀석은 빛도 싫어하고 어둠도 싫어한다. 녀석은 뜨거운 것도 싫어하고 차가운 것도 싫어하고 그 사이의 모든 온도도 싫어한다. 녀석은 분노로 차 있다. 나는 잭 더 리퍼의 아버지가 되었다.” -26쪽 말년의 소설가가 문학을 대하는 법 소설을 쓰고 믿는다는 것 “소설가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만 그리는 게 아니라 그 비슷한 세상 혹은 있을 법한 세상 혹은 있어야 할 세상도 그린다. 아버지가 세상을 뜨기 얼마 전 나는 샌안토니오의 병원까지 형편없는 70마일 길을 차로 달릴 수 있었고 마땅히 달려야 했다. 나는 아버지를 품에 안을 수 있었고 마땅히 안아야 했다.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었고 마땅히 말해야 했다.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나는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죽었다가 일어앉아 그 품으로 나를 안아줄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는 그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괜찮아, 네가 아빠 사랑하는 거 아빠도 알아.’” -222-223쪽 『아빠의 어쩌면책』은 소설가 아빠가 처음부터 자신의 죽음을 상정하고 자식에게 남기는 글이다. 세월이 지나면 잊힐 아이들의 순수함과 기발함, 가족의 따뜻함이 전면에 부각되지만 그래도 그 밑에 깔린 정서는 이별을 앞둔 긴장과 슬픔이다. 이미 자신의 아버지와 아쉬움뿐인 헤어짐을 겪은 팀 오브라이언에게 이야기, 즉 소설이란 단순히 고상한 오락물이나 생계 수단이 아니었다. 그것은 어쩌면 다른 현실이 가능했음을 떠올림으로써 당장의 불완전한 현실을 견뎌내는 방법이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죽음을 봐야 했던 베트남전쟁 때가 그랬고 끝내 친해지지 못한 아버지와 이별했을 때가 그랬다. 그에게 소설은 일종의 마술이었고, 이것이 있으면 죽음도 마냥 끝은 아니어서 견딜 만했다. 그래서 그는 『아빠의 어쩌면책』 곳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믿는다는 것의 의의를 반복적으로 들려준다. 그 배경에는 언젠가 자식들이 견뎌야 할 것을 미리 내다보고 일러주는 훗날의 팀 오브라이언, 죽어서도 자식을 챙기는 아빠가 있다. 『아빠의 어쩌면책』은 평생 소설을 쓰고 믿으면서 어느덧 말년에 다다른 한 소설가의 문학적 마음가짐을 고백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삶과 사람과 소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나는 과거 2003년에 집필을 시작했다가 잠시 멈추었고 그 뒤 2004년 말에 가까울 무렵 재개했다. 내 의도는 티미와 녀석의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러니까 임신은 됐지만 아직 대기 중이던 남동생 태드에게 작은 이야기 선물을 남기는 거였다. 내가 죽고 한참이 지났을 때 잘하면 아이들이 먼지 낀 문서 보관함에서 찾아 읽게 될 병 속의 짧은 메시지 몇 개를 단숨에 작성하려던 구상이었다. 당시 나는 아직 노인은 아닌 쉰여덟 살이었지만 사망률 수치를 보면 이미 살 떨리는 수준이었다. 그즈음 내게 든 생각은 두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그 아버지는 보나 마나 할아버지, 아니 어쩌면 할아버지의 형으로 오인되고도 남겠다 하는 것이었다. 이런 내 생각은 맞았다. 이 책이 시간을 건너뛰는 건 시간이 나를 주로 건너뛰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내용을 건너뛰는 건 내 인생의 내용이 나를 건너뛰었기 때문이다─공포에서 슬픔으로 분노로 깨진 사랑으로 절망으로 의기양양함으로 영겁에 관한 밤늦은 대화로. 장편소설이나 단편소설에는 인간사에 질서가 있다는 환상을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근본부터가 자식들에게 쓰는 연애편지 묶음일 책에 질서를 부여하는 건 공연히 망신을 사는 일일뿐더러 더 안 좋게는 기만하는 일일 것이다. 내 자식들은 현실의 자식이고 나는 현실의 아버지이며 엉망진창 혼돈이야말로 우리가 함께한 시간의 소박한 주제였다. 티미는 이제 두 달 남짓, 정확히는 9주가 되었는데 울음을 그치려 들질 않는다. 녀석은 제 아기 침대와 딸랑이와 제 어머니와 나를 포함해 완전 신상품인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걸 싫어하는 것 같다. 배앓이예요, 의사들은 말했지만 이 아이는 먹는 것도 싫어하고 안 먹는 것도 싫어한다. 녀석은 자는 것도 싫어하고 안 자는 것도 싫어한다. 녀석은 빛도 싫어하고 어둠도 싫어한다. 녀석은 뜨거운 것도 싫어하고 차가운 것도 싫어하고 그 사이의 모든 온도도 싫어한다. 녀석은 분노로 차 있다. 나는 잭 더 리퍼의 아버지가 되었다.
노트르담의 꼽추
신원문화사㈜ / 빅토르위고 글, 조홍식 옮김 /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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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소설,일반
빅토르위고 글, 조홍식 옮김
사랑과 정열 및 질투를 비롯하여 인간의 생생한 감정을 자유분방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백미로 평가받는다. 15세기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을 줌심으로 그곳에서 생활하는 성직자, 종지기, 장교, 무회 등 여러 계급의 인물이 지닌 생활, 미신, 도덕 등을 통해 낭만적 숙명감을 보여 준다.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위고의 완벽에 가까운 이미지 구사, 인간 감동의 근원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성찰을 읽을 수 있다.
시오울
해드림출판사 / 문형 지음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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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문형 지음
문형 장편소설. 1980년대 후반, 문형 작가에겐 하나의 생각이 있었다. 문학가와 문학작품 사이에 제3의 중간 영역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가설적 생각이 그것이다. 그리고 2006년 가을, 작가는 자전거 여행 중 우연히 소설가 박경리와 마주쳐 몸짓으로만 대화를 나눴다. 그때의 인연을 계기로 가설적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던 회한에다, 대작가와의 우연한 만남이 억겁으로 남아 작가는 벼르고 별러 머리도 싹둑 자른 채, 저승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박경리 선생의 유혼을 만나 언저리 대담을 하고 그걸 현세에 이야기로 남기기 위해, 피안의 세계 시오울(Sheol)로.‘토지’를 뛰쳐나온 [시오울] 1~10소설가 박경리와 만나는 피안의 세계 시오울(Sheol) “하나의 생각은 한 번의 생각으로 끝나는 게 아니며, 한 순간은 그 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1980년대 후반, 작가에겐 하나의 생각이 있었다. 문학가와 문학작품 사이에 제3의 중간 영역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가설적 생각이 그것이다. 그리고 2006년 가을, 작가는 자전거 여행 중 우연히 소설가 박경리와 마주쳐 몸짓으로만 대화를 나눴다. 그때의 인연을 계기로 가설적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던 회한에다, 대작가와의 우연한 만남이 억겁으로 남아 작가는 벼르고 별러 머리도 싹둑 자른 채, 저승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박경리 선생의 유혼을 만나 언저리 대담을 하고 그걸 현세에 이야기로 남기기 위해, 피안의 세계 시오울(Sheol)로. 천상의 합승마차를 타고 저승에 도착하여 메신저로 변한 작가는, 성철 스님이 분신열반에 드는 꿈을 꾸었고, 멘토로 현현한 성철 대종사의 인도로 기어이 ‘토지를 뛰쳐나온 박경리’ ‘커트머리 모던 걸 박경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곤 시오울에서도 소설을 쓰고 있는 제3의 박경리와 그 작품 내용도 읽어 보았다! 그가 돌아오면서 받아온 선물은 박경리 유혼이 쓴 ‘마하트라 동굴 이야기’였는데, 거기선 동서양의 이야기꾼 플로베르와 카잔차키스, 윤기, 청준이 동굴 답사를 갔다가 깨달음을 얻고, 앵무새가 신의 사조로 여겨지게 된 내력이 밝혀진다. 우리 전통과 동서양의 신화를 넘나드는 환타지적 인문교양 소설! 이 소설은 우리의 전통 의례를 비롯해서 문화인류학적 소양 및 다양한 문학 작품과 인문학적 지식을 씨줄 날줄로 삼아 이야기를 엮고 있다. 소설기법으로 쓴 재밌는 한 편의 인문교양서라 해도 과언 아닐 것이다. 예컨대 전통장례 절차 때 보면, 상여 나가는 날 발인을 마친 상여는 동구 밖 성황당나무(일명 당산나무)를 세 바퀴 돌고 장지로 향하는데, 이게 벽사(辟邪) 의례라고 한다. 즉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 망자가 고향 마을을 마지막으로 둘러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삿날 조상신이 내 집을 찾아 들어올 때 잡귀가 동무해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비방(秘方)의 벽사의례가 바로 상여 나갈 때 당산나무 돌기하는, 즉 ‘미로(迷路) 의식’이라는 것이다. 픽션으로 부른 초혼가(招魂歌)이자, 율리시스 같이 목숨 걸고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작가의 길에 관한 대담스토리 “문학은 반역이고 그 반기(反旗)가 상상력”이라는 모토(motto)를 가진 작가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율리시스 같은 문학정신을 가지길 주문한다. “문학하는 사람들에겐 자신의 언어가 바로 법”이라면서 “한 군데, 한 자리에 머물면 안 되고” “작가의 정신은 탈영토화로, 노마드(nomad) 기질로, 목숨 걸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결국 소설 내용에 나오듯 “창조적인 작업, 예술가의 길로 들어선 자는 예술가로서의 운명에 자기 스스로를 얽어매는 법이라”, 하나의 생각이, 한 순간의 인연이 저승에서 박경리 선생 유혼과 다시 만나는, 그야말로 픽션으로 부른 초혼가가 되었다. 삶과 죽음을 넘어, 해탈에 가까운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쓴 이 소설은 페이지마다 마음으로 새겨야 할 경구로 가득하다. 1장에 나오는 경구 하나를 예로 들면, “광기(狂氣)도 제대로만 부리면 답이 나오는 법이다.”등이 그것이다.
출동! 119 구조대 애장판 (복각판) 2
대원씨아이(만화) / 소다 마시히토 (지은이), 허윤 (옮긴이) / 2022.05.10
9,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소다 마시히토 (지은이), 허윤 (옮긴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EFT
몸맘얼 / 최인원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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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맘얼
소설,일반
최인원 (지은이)
한의사이자 EFT 전문가인 저자는 수많은 EFT 상담의 경험을 통해 인간은 모두 태아기의 기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저자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각종 심리 질환, 육체 질환의 원인이 되며 인생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방대한 논문, 이론, 사례, 근거 자료를 통해 확실하게 제시한다. 또한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감정자유기법)을 활용하여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함으로써 이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통해 확실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 최초로 엄마 뱃속 트라우마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철저히 한국인 특유의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설문 기법과 많은 사례를 제시해 독자들이 자신의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비교적 쉽게 찾고 진단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한 이미 트라우마 치유에 공식적으로 그 효과를 인정받는 EFT를 활용해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법을 잘 설명한다.서문 모든 사람은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가 필요하다 1장 엄마 뱃속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01 EFT로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발견하다 02 나의 엄마 뱃속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 03 우리는 모두 태아기 기억을 가지고 있다 04 태아 심리학의 태동 05 변화의 시기에 발현하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 06 전통 사회에서 성인식을 하는 이유 07 트라우마란? 08 무엇이 태아에게 트라우마가 되는가? 2장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01 태아 프로그래밍 ; 태아기에 평생이 프로그래밍된다 02 엄마 뱃속 트라우마는 텔로미어를 단축시켜 각종 육체 질환이 된다 03 엄마 뱃속 트라우마는 성인기에 각종 심리 질환이 된다 3장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상처받는가 01 엄마 뱃속 트라우마는 태아 프로그래밍이 되어 평생을 지배한다 02 낙태 생존자 03 낙태후 생존자 04 혼전 임신 아기 05 찌끄레기 자식 06 또딸이 07 그 밖의 환영받지 못하고 태어나는 아기들 4장 출산 과정과 그 직후에 태아는 어떻게 상처받는가 01 난산 트라우마 02 인큐베이터 아기 5장 임산부는 어떻게 상처받는가 01 임신,육아기에 몰려오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의 쓰나미 01 임산부는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6장 EFT 배워보기 01 EFT란 무엇인가? 02 EFT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03 EFT를 해보자 7장 EFT로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하기 01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EFT 02 태아의 트라우마 치유 03 엄마가 당신을 가졌을 때 겪은 트라우마를 치유하자 04 출산 과정과 직후 트라우마를 치유하자 8장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사례 01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즉석 EFT 02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임신우울증으로 03 극심한 우울증의 뿌리 뽑기 ; “나를 원해서 낳은 게 아니잖아요” 04 고소 공포증의 원인이 엄마의 자궁경부무력증이라는 발견 05 트라우마와 공포의 관계; “구토가 3시간 동안 멎지 않아요” 06 사라진 만성 소화기장애 07 섬유근육통의 슬픈 비밀 08 6개월간 두문불출한 29살 남성의 우울증 치료 09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공황장애로 10 평생 느낀 우울함과 두려움의 굴레에서 해방으로 11 성격과 경기력까지 결정하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 맺음말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EFT가 가진 놀라운 의미에 대하여모든 사람은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가 필요하다.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만병의 원인이 된다. - 인간은 왜 우울증, 화병, 불안장애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겪을까? - 인간은 왜 암, 당뇨병, 심장병 같은 각종 병에 걸릴까? - 인생은 왜 뜻대로 풀리지 않을까? 한의사이자 EFT 전문가인 저자는 수많은 EFT 상담의 경험을 통해 인간은 모두 태아기의 기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저자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가 각종 심리 질환, 육체 질환의 원인이 되며 인생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방대한 논문, 이론, 사례, 근거 자료를 통해 확실하게 제시한다. 또한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감정자유기법)을 활용하여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함으로써 이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통해 확실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 최초로 엄마 뱃속 트라우마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철저히 한국인 특유의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설문 기법과 많은 사례를 제시해 독자들이 자신의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비교적 쉽게 찾고 진단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한 이미 트라우마 치유에 공식적으로 그 효과를 인정받는 EFT를 활용해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법을 잘 설명한다. “엄마 뱃속 트라우마에 관한 종합 안내서” 트라우마를 풀지 못하고 쌓아 두면 온갖 병이 된다. 트라우마 중에서도 가장 강하지만 잘 의식되지 않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준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감정자유기법)는 해결하고 싶은 증상을 말로 표현하면서 경락의 경혈점을 두드려 거의 대부분의 심리적 문제와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으로 트라우마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저자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찾고 진단하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며, EFT로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법을 잘 설명한다. 한 마디로 체계적인 진단법과 탁월한 트라우마 치유법인 EFT를 결합함으로써 누구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몸과 마음이 말 그대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ㆍ변화의 시기에 너무 힘들다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를 하자. ㆍ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심리적 문제에 시달리다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를 하자. ㆍ각종 만성 및 난치 질환을 앓고 있다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를 하자. ㆍ임신, 출산, 육아, 폐경의 시기에 심리적, 육체적 고통이 심한 여성은 엄마 뱃속 트라우마를 치유하자. ㆍ나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이해하고 나를 바꾸고 싶다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를 하자. ㆍ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성과를 내고 싶다면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를 하자. 하지만 EFT를 하면 할수록 태아기의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었다. 결국에는 나도 애초의 편견을 모두 버리고 우리 모두 태아기의 기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EFT로 ‘핵심주제’, 즉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과거 기억을 죽 찾아 들어가다 보면 종종 많은 내담자가 종종 1~2살, 심지어 뱃속의 기억까지 떠올려서 말하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 무의식의 이런 특성을 종종 이렇게 설명한다.“내 무의식은 마치 CCTV처럼 나의 모든 것을 다 관찰하고 기억하고 있다.” 앞에서 나의 태아기 트라우마가 중학교 시절에 갑자기 나타났다고 했다. 그동안 가만히 잠재되어 있던 트라우마가 왜 하필 이때 발현되었을까? 여기서는 이와 관련해서 설명해보자. 그동안 개인이나 단체 과정에서 내가 상담하고 치유해준 사람이 못 되어도 수천 명은 될 것이다. 이 수천 명을 상담하다 보니 그들이 내게 오는 시기에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초1, 초6, 중1, 사춘기, 고1, 대1, 대4, 입대 전, 제대 직후, 사회생활 초년기, 결혼 전, 결혼 초, 임신, 출산, 육아, 폐경기 등이었다. 이들 시기는 자세히 보면 육체적 변화(사춘기, 임신, 폐경기)나 생활환경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때라고 볼 수 있다. 곧 이 시기들의 공통점은 전부 새로 시작하거나 끝나는 변화의 시기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종종 상담에서 이렇게 말한다.“모든 시작과 끝의 시기에는 심리적 문제가 잘 터진다.”
인수창업 가이드 북
비즈니스101 / 리처드 루벡, 로이스 유드코프 (지은이), 김지혁 (옮긴이), 존 최 (감수)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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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루벡, 로이스 유드코프 (지은이), 김지혁 (옮긴이), 존 최 (감수)
나의 아들, 달라이라마
한언출판사 / 캐둡 된돕 지음, 주민황 옮김 / 20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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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둡 된돕 지음, 주민황 옮김
한 사람으로서 달라이 라마의 어린시절과 파란만장한 인생을 돌아본 책. 달라이 라마의 어머니 '디키 체링(Dekyi Tsering, 1900~1981)'이 구술하고 그의 손녀가 정리했다. 어머니가 아들에 대해 회고하는 책인만큼 사소하달 수 있는 어린시절의 일화들이 많이 들어 있다. 후에 14대 달라이 라마가 되는 아들 라모 된둡이 태어날 때부터 나중에 기나긴 망명길에 오르기까지의 전과정이 상세히 그려져 있다. 책을 구술한 어머니 디키 체링에 초점을 맞추어 읽을 수도 있다. 정확히 1세기 전인 1900년에 태어난 그녀는 달라이 라마 외에도 위대한 스님의 환생인 롭상 삼턴, 13대 달라이 라마의 절친한 친구의 환생인 텐진 초지알을 낳았다. 평범한 여인이었던 그가 위대한 환생자 세 명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그녀의 회고를 통해서 1세기 전 티베트의 독특한 생활상과 각종 제례의 풍습들을 볼 수 있다. 디키 체링의 구술을 녹취했다가 정리한 것은 손녀 양좀 돌마(Yangzom Dolma)였다. 그녀는 달라이 라마의 형 지알로 턴덥(Gyalo Thondup)의 딸이다. 그러나 디키 체링이 죽고 얼마 지나지않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그녀도 사망했다. 결국 이 책을 정리해낸 것은 양좀 돌마의 동생인 캐둡 된돕. 어느날 그의 꿈 속에 누나가 나타나 자신이 캐둡의 딸로 환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제사 묵혀지고 있던 원고를 다시 생각해내어 펼쳐낸 것이다.
시작과 끝 ThinkWise
북마크 / 유상민.황태희.장민석 지음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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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민.황태희.장민석 지음
ThinkWise는 1997년 국내에서 개발된 디지털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다. 중심 주제를 먼저 쓰고 가지를 뻗어 관련된 생각들을 적어나가면 정리되지 않았던 생각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한 장의 맵 안에 일목요연하게 자리 잡힌다. ThinkWise가 제공하는 이러한 마인드매핑은 강의 내용이나 회의 내용을 정리할 때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도, 책의 내용 요약이나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할 때도 유용하다. 공부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의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버린 ThinkWise를 익히고 활용하기에 이 책이 기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17년간 개발되어 온 ThinkWise 프로그램의 기능적 실체를 빠짐없이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보자에서 전문 사용자까지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해설의 깊이와 눈높이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머리말 추천사 Part 01. ThinkWise 기본 로드맵 Chapter 1. ThinkWise 알아보기 Mindmap과 ThinkWise 마인드 프로세서 마인드프로세서의 개념 ThinkWise 마인드프로세서의 기능 필요성 구성요소 Chapter 2. ThinkWise14 Arena 설치하기 설치방법 Chapter 3. ThinkWise14 Arena 기본 사용법 익히기 ThinkWise 실행하기 ThinkWise 종료하기 ThinkWise 14 Arena 화면구성 살펴보기 명령지시 부분 ThinkWise 옵션 설정하기 Chapter 4. ThinkWise14 Arena 기본 문서 다루기 * 새로운 맵 만들기 * 제목 입력하기 * 가지 만들기 * 맵 문서 저장하기 * 클라우드로 내보내기/가져오기 * 문자열 삽입 * 자동 붙여넣기 * 메모 추가 * 노트를 활용하여 설명 입력하기(문장으로 기록하기) * 개체 삽입 * 표 생성하기 * 여러 줄 입력 * 가지 이동 * 다양한 화면보기 옵션 Par자유로운 생각에 엔진을 달았다! 당신의 일에 날개를 달아 줄 ThinkWise 대기업 상품기획팀 A대리는 며칠 후에 있을 프레젠테이션 준비로 끙끙 앓고 있다. 조사하고 정리해야 할 내용은 많은데 막상 정보를 어떻게 취합해 정리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이다. B과장은 그런 그에게 ThinkWise 14 Arena를 추천했다. ThinkWise를 이용해 마인드맵을 그리니, 복잡했던 머릿속이 확실히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ThinkWise 덕분에 A대리는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아이를 키우며 대학원에 다니는 C씨는 대학 시절부터 ThinkWise 프로그램을 즐겨 활용했다. 공유와 협업 기능이 잘 되어있어 조별 과제를 할 때 유용했기 때문이다. C씨는 현재 ThinkWise를 이용해 석사논문 준비를 하고 있다. 세부 목차를 생각나는 대로 쭉 적어놓고 나중에 상위 주제에 맞춰 가지를 이동하면 논문을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방향이 잡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도 마인드맵을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독서 후에는 책의 내용을 어린이용 ThinkWise로 정리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효율적인 디지털 마인드맵 ThinkWise 14 Arena 한눈에 보이는 주제와 더욱 발전된 생각들 ThinkWise는 1997년 국내에서 개발된 디지털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다. 중심 주제를 먼저 쓰고 가지를 뻗어 관련된 생각들을 적어나가면 정리되지 않았던 생각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한 장의 맵 안에 일목요연하게 자리 잡힌다. ThinkWise가 제공하는 이러한 마인드매핑은 강의 내용이나 회의 내용을 정리할 때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도, 책의 내용 요약이나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할 때도 유용하다. 공부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의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버린 ThinkWise를 익히고 활용하기에 이 책이 기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시작과 끝 ThinkWise》를 구매하신 모든 분께 ThinkWise 14 Arena의 3개월 정품 무료이용권(275,000원 상당)을 드립니다. 디지털 마인드맵, ThinkWise 1997년 처음 출시된 ThinkWise는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기법을 발전시킨 디지털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다. 중심 주제를 토대로 관련어들을 얼마든지 가지를 쳐가며 뻗어나가도록 할 수 있으며, 일정의 변동이나 회의 방향에 맞게 가지의 위치를 이동하고 수정하는 것 또한 자유롭다. 공유, 협업, 클라우드는 물론이고 모바일 세대로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맞게 모바일 버전 ThinkWise도 출시되어 있다. ThinkWise = 치밀하고 섬세한 사고와 발상의 도구 기존의 워드프로세서가 생각을 문장으로 나열하는 도구였다면 ThinkWise는 생각을 정리해주는 도구다. 정보를 시각화시켜 전체를 조망하는 것, 생각의 흐름을 한눈에 보면서 깊이 있게 사고하는 것, 전체를 보면서 정보를 더하고 변경하는 과정은 집중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또한 작성된 맵이 파일 형태로 저장되므로 수정과 확장이 용이하고, 내용의 공유와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이 정리된 내용을 한글, 훈민정음, MS Office와 연동하여 변환할 수도 있다. ThinkWise = 여러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도구 마인드맵의 원리를 응용한 ThinkWise는 중심 주제에서 가지를 뻗어나가며 정리된 생각들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손으로 그린 마인드맵과는 달리 가지와 하위항목의 배치를 언제든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핵심적인 것은 하이퍼링크를 사용해 관련 문서, 그림, 웹페이지 등으로 바로 이동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자료든 하이퍼링크를 걸어두면 하나의 맵에서 효율적인 자료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그런 식으로 다양한 IT 기술 및 제품과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저스틴 클로스키 지음, 조민정 옮김 /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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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구 빅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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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클로스키 지음, 조민정 옮김
어린 시절 저스틴 클로스키는 셈을 하고 분석하고 한 눈에 보기 좋게 분류하기를 좋아했다. 결국 강박 장애라는 진단을 받게 된 그는 이 증상을 병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방법을 모색하였다. 전문적인 정리 전문가로서 OCD 익스페리언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였고, 수많은 기업들과 개인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간소화하는 정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클로스키의 정리 핵심 원칙은 '정리하라', '창조하라', '훈련하라' 등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수선한 일상을 철저히 관리하여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만의 정리법'을 찾아서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추천사 들어가며 가 가구 / 가사 도우미 / 가족 공간 / 가족 오락 시설 / 거실 / 게시판 / 게임 / 계정 / 계획표 / 골동품 / 공구 / 공항 보안 검색 / 과제 / 교실 / 구급 상자 /구직 활동 / 금고 / 기사 / 기숙사 방 / 기저귀 가방 나 남편 / 냄비와 후라이팬 / 냉동실 / 냉장고 / 넥타이 / 노래방 음악 / 뉴스 다 다락 / 다용도실 / 다운로드 / 달력 / 대마초 / 데크 / 드라이 클리닝 / 디지털 사진 / 디지털 음악 라 러그 / 레고 / 레시피 / 레저용 자동차 / 레코드판 / 리모콘 / 리본 / 리서치 / 린넨 / 린넨 옷장 마 마당 세일 / 만화책 / 메모리 카드 / 멤버십 / 명함 / 모자 / 목록 / 못, 나사, 너트, 볼트 / 문서 / 미결 서류함 / 미디어 라이브러리 / 미술용품 바 바구니 / 바비큐 석쇠 / 바인더 / 바탕화면 아이콘 / 받은 편지함 / 배 / 배낭 / 배터리 / 베드룸 / 벨트 / 벽난로 / 벽장 / 보관 창고 / 보석 / 복도 벽장 / 볼트 / 봉제 인형 / 봉투 / 부엌 / 부엌 뒷문 지하실 / 브레지어 / 브로셔 / 비닐 봉지 / 비디오 게임 / 비디오 테이프 / 비밀 번호 / 비전 보드 사 사무 용품 / 사무실 / 사무실 문서 / 사물함 / 사용자설명서 / 사진 앨범 / 살림살이 줄이기 / 상자 / 생일 / 서랍 / 서랍장 / 서류 / 서류 정리 시스템 / 서재 / 선물 포장 용품 / 선반 / 세금 / 세면 도구 가방 / 세탁물 / 세탁실 / 섹스 토이 / 소셜 네트워크 / 속옷 / 속옷(여성용) / 손님 / 손목시계 / 쇼핑 목록 / 수납 용기 / 수량 / 수업 계획 / 수영복 / 수집품 / 스마트폰 / 스웨터 / 스카프 / 스포츠 카드 / 시간 관리 / 식기 세척기 / 식료품 / 식료품 목록 / 정돈 전문가의 완벽한 정리 지침서 어린 시절 저스틴 클로스키는 셈을 하고 분석하고 한 눈에 보기 좋게 분류하기를 좋아했다. 결국 강박 장애라는 진단을 받게 된 그는 이 증상을 병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방법을 모색하였다. 전문적인 정리 전문가로서 OCD 익스페리언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였고, 수많은 기업들과 개인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간소화하는 정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정리법』에서 저스틴 클로스키는 어수선한 일상을 철저히 관리하여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클로스키의 정리 핵심 원칙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 정리하라 : 자신을 뒤쳐지게 만들고 있는 주변 환경들을 찾아내고 평가한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한다. - 창조하라 : 평범한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정리 체계를 창조한다. - 훈련하라 : 정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견고한 정리 습관을 형성한다.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은 주변의 환경을 단순화하여 일상의 모든 것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부터 일상의 대혼란에서 벗어나 정리가 주는 단순함을 즐기도록 하자. 정리를 사랑하는 남자 이야기 "갑자기 테라스에 있는 방충망 문에 눈을 떼지 못하고 최면에 걸린 듯이 방충망의 질서정연한 작은 구멍의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한때 정리에 대한 책들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우리는 15분 내에 정리하고, 마법처럼 정리하고, 인간관계를 정리했다. 그런데 지금 소개하는 이 사람만큼 정리를 잘하기는 아마도 힘들 것이다. 배우가 되기를 꿈꾸던 저스틴 클로스키는 어느 날 자신에게 강박증(OCD,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증세가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친구의 물건을 마음대로 정리하다가 크게 다투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장애를 큰 장점으로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다툼이 있다가도 정리를 해주기 시작하면 모두가 좋아했기 때문이다. 저스틴은 정리 컨설팅 회사 OCD 익스페리먼트를 창립했고, 유명인들의 정리를 도와주기 시작했으며, 현재 자신의 TV 프로그램까지 진행할 정도로 성공했다. 그러니 저스틴보다 정리를 사랑하기는 아마도 힘들 것이다. 정리는 결국 훈련이다 그의 회사 OCD는 강박증의 약자가 아니라 Organization, Creation and Discipline의 약자다. 즉, 정리하고, 창조하고 훈련하라는 것이다.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하고, 창조적 공간을 만드는 것까지는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저스틴의 충고는 조금 다르다. 또 그는 예쁘고 아름다운 상태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정리를 하라고 충고한다. 필요한 물건들은 근처에 있어야 하고, 찾아 헤매는 일이 없어야 하며,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최신 기술을 받아들여서 문서나 사진은 스캔하고, 음악은 디지털화하고, 클라우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한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이다. 저스틴의 인생과 그가 생각한 정리의 힌트를 가득 모아놨다. 모든 것을 저스틴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만의 정리법'을 찾아서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생계형 인문학
책읽는귀족 / 안성민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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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성민 지음
인공지능이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번역에까지 도전을 했다. 그러나 인간만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영역인 문학적 표현에서 사정없이 무너져 내렸던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서 인공지능이 더 진화한다고 해도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은 인간 존재의 영역일 것이다. 바로 인간 중심의 사고, 인문학적 정신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문학적 사고는 일정한 틀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처럼 위기이자 기회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생계형 인문학』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더 이상 주눅이 들지 말고, 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버려야 한다. 그걸 위해서는 인문학적 방향성이 우리의 마지막 비상구라는 사실부터 인식해야 한다. 방향성만 맞으면 길은 있다.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 여러분은 이 책 『생계형 인문학』의 첫 장을 넘김과 동시에, 생존을 위해 마지막 남은 사다리로 올라갈 준비를 마친 셈이다.작가의 말 : 생존을 위해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Part 1. 살아남기 위해 인문학이 필요하다 ‘문송합니다’ 세대에게 하는 역설적 제안, 인문학에 투자하라 인문학적 사고를 위해서는 다른 부분은 심플해져라 심플리즘은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심플함의 힘을 먼저 알아보다 심플리즘을 위한 사고의 틀을 만들어라 몰입을 강화시키는 단순한 삶을 살아라 ‘감정 정리’만큼이나 중요한 ‘공간 정리’를 하라 사람과의 관계에도 심플리즘이 필요하다 Part 2. 내 미래를 위해 인문학의 마인드로 출발하다 인문학에 다가가려면 ‘소외를 즐기는 시간’을 누려라 소비에서도 소외되는 삶을 누려라 인문학과 친해지려면 불합리한 전통과도 안녕을 고하라 우리의 뇌는 훈련하는 대로 반응한다 인문학적 마인드로 경쟁 사회에서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우리의 뇌도 단순하게 포맷하라 남의 조언도 소외시켜야 내가 살 수 있다 가정에서부터 인문학적 사고를 끌어 오자 Part 3 인문학의 걸림돌은 집단주의이다 광적 집단주의의 ‘한국 열차’에서 뛰어내려라 인문학과 커플은 집단주의가 아니라 개인주의다 지금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가 공존하는 과도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출신성분부터 다르다 ‘배려’로 가장한 집단주의의 민낯을 알아보는 법 집단주의는 인문학의 적이다 건강한 개인주의가 필요한 대한민국 드라마 <미생>을 통해 알아보는 나의 집단주의 성향 Part 4. 행복한 삶을 위해 인문학의 시선을 읽다 살아남으려면 인문학적 시야를 확보하라 ‘YES의 DNA’를 지워야 인문학적 시선이 열린다 인문학을 일상으로 초대하기 단순주의를 내 삶의 철학에 적용하기 pop-up furniture 시대에 드러난 인문학 인문학에선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 소비에도 ‘나 중심’의 패턴이 자리잡다 내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해진다 Part 5 나를 위한 아웃사이더의 시대가 열리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남의 인생을 컨트롤하려고 하지 마라 ‘우리’라는 굴레를 넘어서 인문학의 정신으로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고대 그리스의 미덕이 촛불 집회에서 살아나다 또 하나의 그리스 광장이 되어준 광화문 광장 나만의 방어기제를 위해서 인문학에서 시작하자 ‘공감’이라는 출발점에서 바라본 인문학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행복한 오타쿠’ Part 6 새로운 유목주의 시대가 열리다 인문학 시대의 ‘노마디즘’ 알기 인문학 시대에 노마디즘이 필요한 이유 한국 사회와 노마디즘 평생직장의 궤멸 시대, 노마디즘이 비상구다 시공간의 개념을 넘어선 JOB의 변화 노마드한 삶과 개인주의 그리고 미니멀리즘 노마디즘 사고에 따른 교육이 살 길이다 노마드의 미래는 반드시 온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 마지막 비상구는 ‘인문학적 방향성’이다! 최근에 번역까지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져 화제다. 국제통역번역협회와 세종대가 '인간 대 인공지능의 번역 대결'을 열었던 것이다. 이 대회는 구글과 네이버, 그리고 시스트란이 각각 내놓은 세 종류 인공지능 번역기와 전문 번역사 4명의 실력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결과는 문학적인 표현에 있어서 고전한 인공지능의 패배였다. 하지만 작업 속도는 인공지능이 매우 빨랐으며, 의학적 정보 전달 같은 설명 위주의 번역에서는 이제 곧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것에는 모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4차 산업 혁명이 우리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아주 단시간에 가져오리라는 것이 요즘 화두다. 이것은 우리에게 반드시 장밋빛 미래만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차지해야 할 직업 분야에서도 많이 밀려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미래는 현재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더 나아가 생존까지 위협 받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삶의 편리함보다는 존재의 위기감까지 안겨준다. 이제 인공지능이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번역에까지 도전을 했다. 그러나 인간만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영역인 문학적 표현에서 사정없이 무너져 내렸던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서 인공지능이 더 진화한다고 해도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은 인간 존재의 영역일 것이다. 바로 인간 중심의 사고, 인문학적 정신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문학적 사고는 일정한 틀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처럼 위기이자 기회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생계형 인문학』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더 이상 주눅이 들지 말고, 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버려야 한다. 그걸 위해서는 인문학적 방향성이 우리의 마지막 비상구라는 사실부터 인식해야 한다. 방향성만 맞으면 길은 있다.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 여러분은 이 책 『생계형 인문학』의 첫 장을 넘김과 동시에, 생존을 위해 마지막 남은 사다리로 올라갈 준비를 마친 셈이다. ◎ ‘삶의 방향성’을 찾는 것이 인문학의 시작이다! “우리는 때때로 삶의 방향성을 잃곤 한다. ‘내가 왜 사는 거지?’ ‘지금 내가 사는 방식이 과연 정답일까?’ 등과 같은 질문이 나에게 다가올 때 말이다. 내 주관과 가치관에 따라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엄청나게 윤택해질 것이다.”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가 ‘생계형 인문학자’로 나서게 된 이유를 이렇게 고백한다. 또한 이 고백이 『생계형 인문학』의 시작점이다. 이 책은 개인주의, 단순주의, 유목주의라는 세 가지 큰 시선에서 그 탐구의 방향성이 정해진다. 「작가의 말」에서 저자의 말을 좀 더 들어 보자. “더구나 이제는 ‘개인주의, 단순주의, 유목주의’가 대세인 시대가 왔다.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는 개인주의자가, 조금은 단순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가,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꾀하는 자가 살아남는 시대이다. 어떻게 이 시대에서 파도타기를 잘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또한 나의 삶에 어떻게 이 변화된 시대의 가치를 적용할 수 있을지 답을 찾아야 한다.” 이와 같이, 『생계형 인문학』에서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정말 먹고 살기 바빠서 그동안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이 세상의 변화 역시 조목조목 저자는 알려준다. 예를 들어, 공유경제 같은 개념을 자신의 실제 생활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내가 근무하는 경복궁역 근처는 ‘서울 자전거 따릉이’가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빌리고, 원하는 장소에서 반납을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종로 근처에 외근을 나갈 때면 나는 종종 ‘따릉이’를 타고 다닌다. 그리고 동네 주민센터에는 얼마의 보증금만 내면 1~2주 정도 아이들 장난감을 빌릴 수도 있다. 한두 번 사용하는 장난감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게다가 여행갈 때 에어비앤비를 숙소 선택에 있어 필수 비교 대상에 포함시키는 건 이제당연한 일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소유의 종말과 공유의 시작은 단순한 유행이나 트렌드는 분명 아닐 것이다. 이를 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해줄 IT기술, 사회적 인프라, 세계적 경쟁도 더 빨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현대사회가 새로운 유목시대로 전환하고 있다는 사실, 등도 알려준다. 과거의 유목주의가 단지 장소를 옮기는 이동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현대의 유목주의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도 특정한 사회적 가치와 삶의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변화시켜 가는 창조적인 태도를 뜻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계형 인문학』은 현재 ‘내’가 서 있는 현대사회를 진단하고, 앞으로 인공지능까지 경쟁해야 하는 이 극한의 생존경쟁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향성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개인주의, 단순주의, 유목주의 시선으로 생존 경쟁에서 탈출하기 “사실 인문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그동안 남들이 규정지어 놓은 고정관념에 묶여 인문학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대상이라고 생각해온 것뿐이다.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과 가치들을 그저 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인문학의 정신에 주목해야 한다. 인문학은 인간 중심적이며 인간 존중의 정신에서 시작한다. 바로 우리 자신 본연의 모습을 탐구하는 대상일 뿐이다. 그저 우리의 모습일 뿐이다.” 안성민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인문학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마음의 벽을 낮추라고 요청한다. 인문학은 소수의 지식인이 향유하는 상아탑 속의 학문이 아니라, 바로 우리 존재 자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선 「인문학에 다가가려면 ‘소외를 즐기는 시간’을 누려라」, 「소비에서도 소외되는 삶을 누려라」의 소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간 소외의 문제를 생존의 문제와 연결시켜 다루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의 소외뿐만 아니라, 물건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소외도 역시 중요하게 인식하라고 한다. 현대의 물질문명사회에서는 ‘물건’과의 관계도, 사람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인간 존재를 규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관점이라고 보는 것이다. 또한「광적 집단주의의 ‘한국 열차’에서 뛰어내려라」, 「인문학과 커플은 집단주의가 아니라 개인주의다」 등의 소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생계형 인문학』은 우리가 너무나 익숙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우리의 물리적 공간을 해체해 본다. 숙명이라고 알았던 한국 사회의 정체성인 ‘집단주의’에 대해서 ‘개인주의’라는 메스를 대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것은 우리의 뿌리라고 여겨왔던 정체성에 대한 ‘낯선’ 시선을 들이대는 것이다. 이처럼 『생계형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현재 일상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를 실행한다. 그것은 현대사회의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개인주의’, ‘단순주의’, ‘유목주의’ 관점에서 그 실마리를 풀어가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지금 젊은 세대는 6.25 전쟁 이후 부모보다 더 못 살게 된 최초의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최근 어느 지식인의 진단처럼, 이제 우리에겐 생존이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게다가 인공지능까지 우리의 자리를 넘보는 이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우리는 근본에서부터 다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생계형 인문학』은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현대사회의 특성을 진단하고, 이후 어떤 비상구를 찾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의 공간을 펼쳐준다. 이제 독자들은 그 공간 안에서 자신의 미래와 생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 그 해답의 실마리는 바로 『생계형 인문학』 안에 있다. 굳이 다른 예를 들지 않아도, 공유경제는 이제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매우 짧은 시간에 우리의 삶에 아주 편리하고, 익숙하게 활용되고 있다.최근 해외에서 국내로 이사를 온 친구의 1주일간 삶을 살펴보자. 미국에서 간소한 짐과 몸만 들어온 이 친구는 이사할 집과 시기가 잘 맞지 않아, 일주일 동안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이사 갈 집 근처의 빈 방을 싸게 이용했다. 또 이사 온 후에는 집을 수리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공구들을 어렵지 않게 주민센터에서 대여해 사용했다.마트를 가기 위해서 서울시 공공자전거를 이용했고, 며칠 뒤 여행을 위해서는 카쉐어링을 통해 경차를 빌렸다. 이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소셜다이닝 모임에도 수차례 나갔다. 이 모임에서 왜 우리나라에서는 우버가 활성화되지 못하는지, 미국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우버를 활용했는지 나에게 열띤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소비에서도 소외되는 삶을 누려라」 중에서 그렇다면 세 번째, 수평적 집단주의(horizontal collectivism)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어떨까. 이들은 서로를 동등한 관계로 여기고, 공동체적인 목표와 상호의존성, 사회성을 매우 강조한다. 그러나 사람들 간의 지위 격차나 우월성, 사회적 권위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모습 가운데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 것이다.이 모습은 <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오 과장(이성민 분)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의 성과에 기여한다. 하지만 지위나 권위 앞이라고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철저하게 지킨다. 자기 사람을 끔찍이도 챙기지만, 다른 조직원의 역량과 의견을 존중하는 어쩌면 평화주의자이다 -「드라마 <미생>을 통해 알아보는 나의 집단주의 성향」 중에서 우리는 너무 남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결혼 같은 인생의 중요한 문제도 ‘결혼을 해라, 마라’를 스스럼없이 간섭한다.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만나도 결혼의 유무는 상당히 중요한 질문 사항이다, 우리나라에선.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서 외국인들이 나와서 우리나라의 이런 오지랖 문화를 간혹 비판하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그들의 눈에는 정말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왜 남의 기호나 선택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을 하려 드는 걸까. 그것이 무례함의 또 다른 얼굴인지 정말 모르고 있는 것이다. <비정상회담>에서 가끔 꼬집어 주는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는 이러한 오지랖들을 보면서 통쾌하게 여기기도 하지만, 때때로 그 오지랖이 부지불식간에 바로 나 자신이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남의 인생을 컨트롤하려고 하지 마라」 중에서 그래서 가끔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은 극과 극의 인상을 내놓곤 한다. 어떤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으로 친절하다고 감동적인 후기를 남긴다. 그 말을 듣고는 우린 고개를 끄덕인다.“그래, 그래, 한민족은 역시 친절한 사람들이야. 좋은 인성을 갖고들 있지. 순박하고 말이야.”그런데 또 어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다녀가고 나서, 몸서리를 치며 다시 오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무 불친절하고 배려도 없다면서. 심지어 속이기까지 한다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이렇게 또 말하곤 한다.“나쁜 사람들을 만난 게로군. 원래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정도 많은데. 운 나쁘게도 사기꾼들이나 성격 나쁜 사람들을 만난 거로군.” -「‘우리’라는 굴레를 넘어서 인문학의 정신으로」 중에서
SNS와 유튜브 1인 미디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정보문화사 / 김경수.정인걸.황세웅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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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수.정인걸.황세웅 지음
SNS나 유튜브의 1인 미디어, 즉 SNS 초보 유저, 유튜버, 파워블로거 또는 디자이너, 홍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진과 동영상(음악)의 기획 및 편집 기법부터 이 데이터들의 효율적인 활용법까지 안내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이론이 아닌, 실용적인 스마트교육의 실무예제(15주)를 통해 교육자(초, 중, 대)와 학부모,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콘텐츠 제작 또는 창의체험학습 등의 교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Part 1. SNS와 사진 스마트폰 활용법 _ 누구나 스마트폰 사진 작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SNS의 사진 이미지 활용 기획 1. 페이스북의 사진(이미지) 활용 기획 2. 인스타그램의 사진(이미지) 활용 기획 3. 카카오톡의 사진(이미지) 활용 기획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 1. 기본 중의 기본 2. 구도 촬영 기법 3. 빛 활용 및 노출 촬영 기법 4. 초보를 면하는 기초 활영 테크닉 스마트폰 사진 편집 기법 1. 이미지 기획 기초: 구도 수정 2. 이미지 보정 기초: 명도(빛) 보정 1주. 스마트폰 사진 기획 및 편집 기초 _ 기본 앱으로도 기본은 된다! 사진(이미지) 기획: 차별화된 모바일 손편지 - 기본 앱(갤러리) 사진 편집 - 앱 설치 후 사진 편집 2주. 사진(이미지) 편집 기획 및 기법 _ 포토샵보다 쉽고 빠르다! 무료 ‘초대카드’ 디자인 ① 이미지 기획(구도 수정): 여백 늘리기 ② 이미지 기획(구도 수정): 사진의 부분 선택과 자르기 ③ 흑백 효과: 채도+명도 보정(필터 효과) ④ 사진에 사진 이미지 추가하기 ⑤ 여백에 텍스트 입력하기 ⑥ 이미지 저장 및 인스타그램 공유하기 3주. 이미지 합성 기획 및 기법 _ 포토샵을 몰라도 합성이 된다! 개성을 담은 ‘안부인사?감사 이메일’ 디자인 ① 이미지와 이미지(캐릭터) 합성하기 ② 이미지 보정(색상 바꾸기: 필터 효과) ③ 이미지와 이미지(캘리그라피) 합성 테크닉 ④ 이미지에 텍스트 입력하기 ⑤ 이미지 저장 및 카카오톡 공유하기 4주. 이미지 보정과 프로필 활용 _ 얼굴 뽀샵도 잘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증명 사진’ 만들기 ① 얼굴 기본 보정: 노출, 대비 조절 ② 얼굴 세부 보정: 배경 얼룩, 튀어나온 머리카락 정리 ③ 얼굴 세부 보정: 피부, 얼굴형, 콧대, 기초화장, 눈동자, 볼터치 효과 ④ 용도(규격)별 사진 자르기 ⑤ 증명 사진 저장 및 각종 SNS 프로필 활용하기 5주. 캐리커처 제작 및 홍보물 활용 _ 캐리커처 홍보물도 된다! 차별화된 ‘SNS 온라인 선거 홍보 포스터’ 디자인 ① 캐리커처를 위한 얼굴 촬영 ② 다양한 얼굴 대입 ③ 캐리커처의 테마 선택 ④ 캐리커처 저장 및 응용 ⑤ 홍보물을 위한 편집 디자인 ⑥ SNS에 선거 홍보 포스터 게시하기 Part 2. 유튜브와 동영상 스마트폰 활용법 _ 누구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유튜브의 동영상 이미지 활용 기획 1.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2. 유튜브 동영상 mp3 추출 3. 동영상 유튜브 업로드 4. 유튜브 동영상의 효과적인 홍보 테크닉 스마트폰 동영상 제작의 3단계 핵심 1. Story 기획 2. 동영상 촬영 3. 동영상 편집 6주. 스마트폰 동영상 기획 및 편집 기초 _ 누구나 영상 편집이 된다! 사진 소스 활용 실습 ① 사진 순서가 Story 기획이다! ② 사진 순서만 배치해도 절반은 완성! ③ 사진클립 편집(테마+배경음악+효과+재생시간…) 3분에 OK!! ④ 동영상 저장하기 ⑤ 유튜브 업로드하기 영상 소스 활용 실습 ① 아이디어와 메모가 Story 기획이다! ② 사전 준비(영상클립)가 철저하면 이미 절반은 완성! ③ 영상클립 편집(레이아웃+자르기+밝게 보정) ④ 자막 삽입하기 ⑤ 동영상 저장 및 유튜브 업로드하기 7주. 사진 소스의 장점 활용 기법 _ 오래된 사진이 축하 영상이 된다! 사진 소스의 장점? 과거의 사진(스토리)을 활용한 감동 기획 Story 기획: 간단한 ‘이미지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① 사진클립 불러오기 및 순서 배치하기 ② 사진클립 테마 선택하기 ③ 사진클립 재생시간 설정하기 ④ 배경음악(BGM) 불러오기 ⑤ 흑백 필터 적용하기 ⑥ 사진클립 타이틀 추가하기 ⑦ 동영상 저장 및 카카오톡 공유하기 8주. 영상 소스의 장점 활용 기법 _ 장소별 촬영이 홍보 영상이 된다! 영상 소스의 장점? 장소(배경)의 다양성을 활용한 홍보 기획 Story 기획: 장소 중심의 ‘텍스트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① 영상클립 불러오기 및 배치하기 ② 영상클립 재생시간 설정하기 ③ 영상클립 복사 및 반복 활용하기 ④ 영상클립 추가하기 ⑤ 필터(밝은 보정) 및 화면전환 효과 적용하기 ⑥ 유튜브 영상 소스 활용 및 편집(타이틀 제작)하기 ⑦ 영상클립에 자막 넣기 ⑧ 동영상 저장 및 페이스북 게시 및 홍보하기 9주. 스톱모션 작품 제작 기법 _ 스톱모션으로 차별화가 된다! 공모전 1등을 위한 ‘스톱모션 작품’ 제작 Story 기획과 사진 촬영 실무 ① 사진클립 불러오기 및 순서 배치하기 ② 테마 제거하기 ③ 사진클립 재생시간 설정하기 ④ 배경음악(BGM) 영상의 끝점에 맞추고 효과음 추가하기 ⑤ 스톱모션 저장 및 인스타그램 게시하기 10주. 특수효과 동영상 제작 테크닉 _ 효과적인 특수효과도 된다! 시선 집중을 위한 ‘특수효과 영상’ 만들기 ① 슬로우 모션 테크닉 ② 패스트 모션 테크닉 ③ 리버스 영상 테크닉 ④ 유튜브 특수효과 소스를 활용한 타이틀 영상 제작 테크닉 Part 3. 스마트한 스마트 툴 활용법 _ 누구나 얼리어답터가 될 수 있다 11주. 나의 일상 관리법 1. 스케줄(캘린더) 관리법 2. 전화번호(연락처) 관리법 3. 개인정보(메모) 관리법 12주. 스마트폰 파일 전송과 자료 공유 _ 성공의 습관이 보인다! 1. 무한대의 편리한 파일 전송 2. 스캐너와 팩스 활용법 3. 파일 백업과 클라우드 활용법 4. 대용량 저장소와 QR 코드 활용법 13주. PPT, 한글, 엑셀 문서 편집 및 PDF 활용법 _ 급할 때 문서 수정이 된다! 1. PPT 문서 수정 2. 한글 문서 수정 3. 엑셀 문서 수정 4. PDF 문서 활용법 14주. 국외여행 통?번역 및 GPS, 원격 제어 활용법 _ 스마트폰은 든든한 나의 매니저! 1. 외국어 통?번역 및 텍스트 변환 2. GPS 활용법 3. PC.노트북 원격 제어 활용법 15주. VR, AR, 홀로그램 창의체험학습 _ 모든 곳이 체험장이고 극장이다! 1. 가상현실(VR) 체험 2. 증강현실(AR) 체험 3. 홀로그램 체험 4. 스마트폰 주변기기 활용법스마트폰의 창의적인 활용법? 이 책은 두 가지 관점에서 스마트폰의 창의적인 활용법을 안내합니다. 첫째, SNS나 유튜브의 1인 미디어, 즉 SNS 초보 유저, 유튜버, 파워블로거 또는 디자이너, 홍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진과 동영상(음악)의 기획 및 편집 기법부터 이 데이터들의 효율적인 활용법까지 안내합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이론이 아닌, 실용적인 스마트교육의 실무예제(15주)를 통해 교육자(초, 중, 대)와 학부모,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콘텐츠 제작 또는 창의체험학습 등의 교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우리가 모르는 기능과 무궁무진한 앱들이 있습니다. 이 장점을 찾고 융합하는 것이 스마트폰의 창의적인 활용법입니다. SNS의 차별화를 위한 스마트폰의 창의적 활용법 15주(시간) 완성 스마트폰은 ‘즐기는 도구’, ‘편리함의 도구’만이 아니라 ‘공부의 도구’, ‘콘텐츠 생산의 도구’, ‘예술 표현의 도구’, ‘창의체험학습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과 앱의 발전이 틀림없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AI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에 스며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교육 관심자 ★ 창의체험학습 개발 또는 교재가 필요한 교육자 ★ SNS와 유튜브의 활용을 잘하고 싶은 초보자 ★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디자이너, 기획자
자전거 타기, 그 매혹적인 중독
함께북스 / 에이미 워커 (지은이), 주덕명 (옮긴이)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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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에이미 워커 (지은이), 주덕명 (옮긴이)
자전거를 타면, 세상에 돌려줄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속도를 늦출 줄 모르는 자동차 운전자들은 절대 볼 수 없는 이 세상의 공포와 광기, 그리고 아름다움을 자전거를 타면 모두 볼 수 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웃음을 나누며 스쳐갈 수 있다. 자전거타기가 주는 자유의 감각은 핏줄을 타고 흘러들어온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몸의 경계를 의식하지 못하게 되며 또한 자아의 경계도 흐려진다. 경계를 잃은 육체의 감각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보다 더 행복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전거를 타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이 지구를 해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 된다. 자전거를 타면, 더 즐거운 삶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또한 세상에 돌려줄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타인을 위해 실천하는 모든 일이 다시 나에게 배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제 1 부 자전거를 타는 이유 그냥, 재밌으니까! - 테리 로우 / 25 자전거가 더 빠르다 - 라스 켈라 / 29 건강, 부, 자유에 이르는 길 - 토드 리트먼 / 33 자전거의 선물 - 크리스틴 스틸 / 38 자동차에서 자전거로, 그 환경적 이점 - 스테판 리스 / 45 단순함의 아름다움 - 에이미 위커 / 52 영원한 탐험 동지, 자전거 - 뎁 그래코 / 57 자전거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 에이미 위커 / 61 자전거 보살이 전하는 말, ‘모든 존재에게 자유를’ - 카르멘 밀스 / 68 제 2 부 지역사회, 그리고 문화 자전거 우주 - 마이클 한센 / 75 자전거 문화로 본 자전거 - 에이미 위커 / 79 예의바른 자전거 - 뎁 그래코 / 84 자전거로 여행하기 - 숀 그랜튼 / 89 여성운동과 자전거 - 엘리 블루 / 94 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기 - 크리스 김 / 99 공공 자전거 센터 - 에이미 위커 / 105 내 자전거 갖기 프로그램 - 존 그린필드 / 110 시클로비아, 차 없는 거리축제 - 제프 메이프스 / 116 자전거 파티 - 덴 골드워터 / 122 제 3 부 진지해지기 자전거 친화적인 일터 - 보니 펜튼 / 133 자전거가 답이다. 소규모 자전거 사업과 효과 - 사리 머크 / 137 자전거 산업과 자전거 공예의 밝은 미래 - 에이미 위커 / 142 자전거의 발달 단계 : 법적 권리를 위한 도전의 역사 - 데이빗 헤이 / 146 자전거 타기 운동의 역사 - 제프 메이프스 / 151 상상에서 현실까지 : 풀뿌리 자전거 운동 - 크리스틴 스틸 / 156 뭉쳐야 산다 - 엘리 블루 / 160 안전하게 등교하기 - 뎁 허브스미스 / 164 자전거를 위한 도시 디자인 : 도로 포장 벗기기 - 로리 케슬러 / 168 자전거 셰어 프로그램의 효과 - 그렉 보르조 / 173 자전거 통행권 - 존 푸처 / 179 자전거 주차하기 - 존 푸처 / 185 자동차가 사라졌다 : 사람을 위한 공간 만들기 - 보니 팬튼 / 189 제 4 부 장비 갖추기 자전거 매장 제대로 활용하기 - 올리케 로드리게스 / 197 도시 라이딩을 위한 간단 가이드 - 웬델 챌린저 / 206 자전거 스타일 : 뭘 입을까? - 에이미 위커 / 214 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기 5단계 - 그리스 킴 / 219 내부 기어 자전거 허브 - 이튼 고스 / 226 빛나는 자전거 - 라스 겔라 / 234 수제 자전거와 수공예 운동 - 에이미 위커 / 238 화물 자전거 - 핀리 파간 / 245 괴짜 자전거 - 메굴론-5 / 249 고정 기어 자전거, 위험한 유행일까? - 마틴 닐 / 254 접이식 자전거 - 올리케 로드리게스 / 261 자전거의 인체공학적 진화: 리컴번트 바이크 - 뱅상 드 투도네 / 265 자전거는 모두의 것 - 론리 칭스 / 271 E 바이크, 도와줘! - 시라 리플링어 / 276 빗 속에서 자전거 타기 - 에이미 위커 / 280 부록 자전거 타기 전, 반드시 해야 하는 스트레칭자전거를 타면, 자연환경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맛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또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적당한 속도로 달리며 대화를 나누고 좋은 사람들과 무리지어 함께 달리는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최상의 비결이다. 자전거를 타면, 세상에 돌려줄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속도를 늦출 줄 모르는 자동차 운전자들은 절대 볼 수 없는 이 세상의 공포와 광기, 그리고 아름다움을 자전거를 타면 모두 볼 수 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서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웃음을 나누며 스쳐갈 수 있다. 자전거타기가 주는 자유의 감각은 핏줄을 타고 흘러들어온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몸의 경계를 의식하지 못하게 되며 또한 자아의 경계도 흐려진다. 경계를 잃은 육체의 감각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보다 더 행복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전거를 타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이 지구를 해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 된다. 자전거를 타면, 더 즐거운 삶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또한 세상에 돌려줄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타인을 위해 실천하는 모든 일이 다시 나에게 배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이 세상에 나와 상관이 없는 타인은 없다. 자전거는 자신과 타인의 고통을 줄이는 선업(善業)을 쌓는 기계다. 자전거는 지구를 지키는 전사들에게 필요한 힘과 영혼, 그리고 옳은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모든 존재에게 행복을, 모든 존재에게 자유를!
서보영의 체형 교정 요가
지식과감성# / 서보영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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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취미,실용
서보영 (지은이)
상체, 하체로 나누어 독자의 입장에서 상체와 하체로 구분하기 쉽게 구성된 요가 책이다. 하체와 상체를 나누어서 수행하기보다는 전체를 다양하게 해 주어야 순환에 효과가 있으며, 요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또한 몸의 통증이 있는 곳에서의 문제가 아닌 다른 곳의 연결성 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다.머리글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 책의 의도와 핵심 part1. 상체편 1. 목의 통증을 잡아라 / 경추 강화시키기 2. 어깨를 튼튼하게 / 가동 범위 넓히기 3. 복부의 근력을 향상시켜라 4. 머리의 순환을 좋게 하라 part2. 하체편 1. 틀어진 골반을 바르게 잡아라 / 골반 순환 2. 발의 피로를 풀어 발열을 시켜라 3. 허벅지 스트레칭으로 무릎 통증 잡아라 / 엉덩이를 튼튼하게마음과 감정 생각과 행동은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준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믿게 되며 긍정의 믿음 속에서 마음의 평화, 몸의 평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이며 관절 건강을 지켜내듯 호흡과 함께 마음속의 그동안 숨겨 왔던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청소해 가며 마음의 탄성도를 높여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 나아가기를 바란다.
열하일기 상
보리 / 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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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소설,일반
박지원 지음, 리상호 옮김
훌륭한 문학 작품이자. 과학과 예술, 새로운 사상과 미학론을 담은 최고의 책 연암 박지원의 를 완역했다. 철학과 사상, 과학과 음악, 정치와 문화, 실용과 논리를 자유롭게 펼친 는 조선의 중세가 이 책 한 권에서 정리된다는 극찬을 받았다. 18세기 조선 사회가 겪고 있는 균열과 봉건 사회에 대한 불만 들이 광범위하게 담겨 있어 새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연암의 간절함이 드러난다. 철학, 정치, 경제, 천문, 지리, 풍속, 제도, 역사, 고적, 문화 등 사회 생활 전 영역에 걸친 문제들이 담겨 있다. 그 형식도 정통 논문부터, 편하게 쓴 수필 형식에 소설과 시화 형식까지 모두 동원하고 있다. 에는 압록강을 건너 북경을 거쳐 열하에 도착하는 순간까지의 일기가 들어 있다. 벽돌 하나, 여인네의 머리꽂이 하나에도 연암은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산천, 성곽, 배와 수레, 생활 도구, 가마, 언어 따위 모든 것들을 기록하려고 애썼다. 연암의 작품 가운데서도 걸작으로 꼽히는 '범의 꾸중'이 들어 있다. 새로운 문물을 접하면서 연신 감탄하는 연암의 경쾌한 문장이 일품이다. 에는 열하에 도착한 순간부터 다시 북경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일기글과 청나라 학자들과 나눈 필담을 옮긴 '황교문답', '반선시말', '망양록', 등의 글이 실려 있다. 반선 라마를 만난 일이나 태학의 여러 벗들과 과학, 사상, 음악을 넘나드는 필담을 나눈 내용을 기록한 글에서 편견이나 금기가 없는 연암의 자유로운 생각을 만날 수 있다. 에는 청나라에서 들은 갖가지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옥갑야화'나 중국 의학 서적에서 일부 내용을 초록해 담은 ‘금료소초’처럼 좀더 다양한 형식의 여행기를 볼 수 있다. 풍부한 견문과 진보적인 사상, 참신하고 사실적인 표현들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시대 양반에 대한 비판과 날카로운 시대 분석이 담긴 '허생전'이 들어 있다. 번역자 리상호는 1911년 조선광문회에서 가운데 만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과, 한학자 김택영이 1900년과 1916년에 출판한 연암집을 묶어 후손들이 출판한 〈연암전집〉,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를 국역했으며, 이 책은 1995년에 북에서 출판한 를 상권의 판본으로 했고, 중권과 하권은 과거에 출판했던 책으로 작업했다. 책 뒤에 원문이 실려 있다.상 권 압록강을 건너서 성경의 이모저모 일신수필 관내에서 본 이야기 북방 여행기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박지원 작품에 대하여 - 김하명 중 권 태학관에 머물면서 북경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경개록 황교문답 반선시말 찰십륜포 행재잡록 심세편 망양록 곡정필담 산장잡기 요술 구경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하 권 피서록 구외이문 옥갑야화 황도기략 공자묘를 참배한 감상 앙엽기 동란섭필 금료소초 여행 일정 박지원 연보 여명기의 거인, 박지원 - 리상호
어두운 그림
소화 / 노마 히로시 지음, 신은주 옮김 / 199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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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소설,일반
노마 히로시 지음, 신은주 옮김
1. 어두운 그림 2. 註 3. 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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