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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대하는 태도
퍼스트펭귄 / 조준호 (지은이)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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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소설,일반
조준호 (지은이)
평사원으로 입사해 ㈜LG의 대표이사에 오르며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롤모델로 불리는 조준호 전(前) 사장의 일에 대한 철학을 담은 책 『일을 대하는 태도』가 출간되었다. 40년 동안 경영 일선에서 깨달은 지혜와 통찰이 가득한 이 책 『일을 대하는 태도』는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변화 대응력, 조직 관리 등 직장인이 직면한 다양한 주제를 현실감 있게 다룬다. 조준호 사장은 이 책에서 “수십 년간 조직에 몸담으며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결국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조준호 사장은 평사원으로 시작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과정을 돌아보며, 꾸준한 태도와 진정성이 탁월한 능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무수히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고, 다시 일어섰던 ‘조준호식’ 모험의 흔적들이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완성해 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일의 원칙과 태도를 보여주는 그의 이야기는 “이런 사람이 나의 상사인 직장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해보고 싶다”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극찬에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우리는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세상에 기여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따라서 일을 대하는 태도는 곧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된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 재능과 운을 뛰어넘어 압도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 테니까.추천의 글 들어가며_ 일은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엄격한 스승이었다 1장_ 일하는 사람, 우리는 호모 라보란스다 그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 “준호, 너는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이야” 30년 동안 아침 운동을 하는 비결 호기심과 겸손함 Why를 다섯 번 반복하라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생각의 리더십 2장_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과로 승부한다는 것 왜 나만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야? 평생 직장 vs 평생 직업 88올림픽의 저주 GM과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다 공격할 때는 언제인가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가장 좋은 방어는 상대가 공격할 마음이 안 들게 하는 것 상대가 공격해 오면 방어가 아니라 반격 3장_ 결코 무모하지 않은 계산된 모험 5%는 안 되지만 30%는 된다 일하는 방식의 근본을 바꾼다 노트북과 고양이 결국에 믿을 것은 나 자신뿐이다 계산된 모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 적은 자원으로 실험한다 보험성 포석을 한다 일의 본질이란 4장_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뼈아픈 좌절을 겪다 나다움을 지킨다는 것 리더를 정의하지 말자 두 수 앞을 본다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 진정성 나는 이끄는 사람인가, 따르는 사람인가 사양할 수 있는 용기 5장_ 당신만의 무기를 갖고 있는가? 원래 하던 일인데요? 상황이 변하면 전략도 변해야 한다 우리 부대의 행군 속도는? 판을 뒤집어라 똑게와 똑부 리더의 말하기 넘어져도 끝까지 가보는 사람 결국 태도가 전부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강력 추천 ★★★ ★★★ 직장인이 닮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리더★★★ ★★★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 “조준호 사장이 나의 상사였다면 나는 기꺼이 직장인의 삶을 택했을 것이다” _김경일(심리학자) 대한민국 직장인의 롤모델로 불리는 조준호 사장이 40년 동안 일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지혜들 평사원으로 입사해 ㈜LG의 대표이사에 오르며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롤모델로 불리는 조준호 전(前) 사장의 일에 대한 철학을 담은 책 『일을 대하는 태도』가 출간되었다. 40년 동안 경영 일선에서 깨달은 지혜와 통찰이 가득한 이 책 『일을 대하는 태도』는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변화 대응력, 조직 관리 등 직장인이 직면한 다양한 주제를 현실감 있게 다룬다. 조준호 사장은 이 책에서 “수십 년간 조직에 몸담으며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결국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조준호 사장은 평사원으로 시작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과정을 돌아보며, 꾸준한 태도와 진정성이 탁월한 능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무수히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고, 다시 일어섰던 ‘조준호식’ 모험의 흔적들이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완성해 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일의 원칙과 태도를 보여주는 그의 이야기는 “이런 사람이 나의 상사인 직장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해보고 싶다”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극찬에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우리는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세상에 기여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따라서 일을 대하는 태도는 곧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된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 재능과 운을 뛰어넘어 압도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어줄 테니까. “일을 대하는 태도가 곧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된다” 요령이 판치는 시대에서 진정성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책 27세에 입사해 35살에 처음 임원이 된 뒤 42세에 LG전자 부사장 승진, 그로부터 8년 뒤에는 ㈜LG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조준호 전 사장. 평생 ‘최연소’, ‘초고속’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 그였지만 조준호 사장은 ‘나는 리더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직장 생활에서 성공이란 인맥과 요령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던 당시 그는 술 한잔 입에 대지 못하는 조용하고 내향적인, 소위 ‘아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집스럽게 일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행보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답을 제시하며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고 진실한 울림을 전한다. 이 책 『일을 대하는 태도』에는 조준호 사장이 보여주는 ‘묵묵함의 미학’이 잘 드러나 있다. 그는 “요령이 능력이 되고, 결과만이 평가받는 시대일수록 진정성 있게 일하는 자세가 더욱 빛을 발한다”고 강조하면서 성실함이 어떻게 신뢰를 만들고 성공으로 이어지는가를 40여 년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성공으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수없이 마주쳤던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후배들이 자신과 같은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길 바라는 따뜻한 인생 선배의 마음도 함께 건넨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어제의 내가 만든 결과물이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마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단언컨대 이 책 『일을 대하는 태도』야말로 미래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일은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 자신을 단련시키는 과정이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일꾼들에게 전하는 꾸준함의 가치 맡는 일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는 성공 가능한 길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일까?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기업의 수장으로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며 ‘일 잘하는 사람’의 대명사로 불린 조준호 전 ㈜LG 대표이사는 “성공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매일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결과”라고 단언한다. “리더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불안하고 두렵죠. 다만 불안과 두려움을 헤쳐 나가는 연습을 매일, 꾸준히, 치열하게 해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 성공을 이루어내는 것은, 우리를 최고의 자리로 이끄는 것은 타고난 능력과 자질이 아니다. 불안하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그 자리에서 쌓아 올린 수많은 경험의 조각들이 마침내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나로 완성되는 것이다. 남들은 앞서가는 데 나 혼자만 뒤처졌다는 생각이 드는가? 열심히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 같아서 초조한가? 그렇다면 잠시 멈추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 일은 옳은가?”, “내가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의심하지 말자. 결코 헛되지 않은 그 걸음이 언젠가는 우리를 성장과 성공이라는 목적지로 데려다줄 테니까. 순간 무언가로 머리를 세게 맞은 것 같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막연하게 문제를 보고하면 위에서 판단한 뒤 여러 조직을 움직여 ‘그들이’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내가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결정한 뒤 지원해 달라고 하면 모를까, 아무리 사장이라고 할지라도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자신의 행동은 바꿀 수 있다. 바뀐 행동을 지속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실력으로 쌓이고, 실력이 쌓이면 성과를 낼 수 있고, 성과를 내면 운명이 바뀐다.
경주 김씨 이야기 상.하 세트 전2권 (초록)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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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경주 김씨 이야기(상) 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화보 경주김씨의 기원 - 김씨득성연원 - 김알지 신화 - 대보공휘알지탄강계림유허비명 - 계림비각기 - 신라국 건치연혁 관향의 연혁 경주김씨 분파도 경주김씨 각 파별 분파와 약사 - 경주김씨의 분파 - 경주김씨 분파와 약사 - 경주김씨 각파 항렬표 - 경주김씨 동원분관록 경주김씨 분파별 현조 행장 사실기 중시조 경순대왕 실기 - 경순왕 신도비명 - 경순왕 비문 - 경순왕 사실 - 경순왕 영당중건기 - 경순왕 영정기 - 경순왕릉산세기 - 경순왕 영정사실기 경주김씨 고려사 현조인명록 경주 김씨 이야기(하) 경주김씨 고려사 현조인명록 경주김씨 조선조 현조인명록 - 조선조 문과방목 - 무과방목 - 사마방목 - 음관 - 잡과방목
자신만만 통 중국어 단어장
탑메이드북 / 서지위.장현애 지음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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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메이드북
소설,일반
서지위.장현애 지음
일상 표현, 여행, 비즈니스 등 주제별로 단어가 분류되어 있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의 단어를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단어 옆에 이미지들을 함께 배치해 단어 공부를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요 단어는 이미지와 함께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단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표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 읽으며 학습할 수 있도록 중국어 발음을 원음에 가깝게 한글로 표기하였고,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 파일을 반석출판사 홈페이지(http://bansok.co.kr)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 음원은 한국어 뜻도 함께 녹음되어 있어 음원을 들으며 단어 공부하기에 아주 좋다.Part 1 일상표현 Chapter 01. 개인소개 Unit 01 성별, 노소 Unit 02 가족 Unit 03 삶(인생) Unit 04 직업 Unit 05 별자리 Unit 06 혈액형 Unit 07 띠 Unit 08 성격 Unit 09 종교 Chapter 02. 신체 Unit 01 신체명 Unit 02 병명 Unit 03 약명 Unit 04 생리현상 Chapter 03. 감정, 행동 표현 Unit 01 감정 Unit 02 칭찬 Unit 03 행동 Unit 04 인사 Unit 05 축하 Chapter 04. 교육 Unit 01 학교 Unit 02 학교 시설 Unit 03 교과목 및 관련 단어 Unit 04 학용품 Unit 05 부호 Unit 06 도형 Unit 07 숫자 Unit 08 양사 Chapter 05. 계절/월/요일 Unit 01 계절 Unit 02 요일 Unit 03 월 Unit 04 일 Unit 05 시간 Chapter 06. 자연과 우주 Unit 01 날씨 표현 Unit 02 날씨 관련 Unit 03 우주 환경과 오염 Unit 04 동식물 Chapter 07. 주거 관련 Unit 01 집의 종류 Unit 02 집의 부속물 Unit 03 거실용품 Unit 04 침실용품 Unit 05 주방 Unit 06 주방용품 Unit 07 욕실용품 Chapter 08. 음식 Unit 01 과일 Unit 02 채소, 뿌리식물 Unit 03 수산물, 해조류 Unit 04 육류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뿌리와이파리 / 박재용 지음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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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이파리
소설,일반
박재용 지음
여전히 불행할 99%를 위한 실전 교양서. 먼저 산업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 시작된다. 먼저 신석기혁명부터 산업혁명 및 21세기까지 이어져온 여러 가지 ‘혁신’의 사례들이 인간과 자연을 행복하게 하기보다는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며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켰던 과정들을 살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란 이름으로 현재 진행되는 여러 가지 기술 혁신들이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행복하려면 이런 변화의 세기에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무엇을 대안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모색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01 지난 혁명의 역사 호모 라보란스.직립보행의 원죄 자본주의를 만든 산업혁명 02 지난 백년 2차 산업혁명.대량생산, 전기, 내연기관, 통신 내연기관 장치산업.화학공업의 발달 석유산업 전기 농업혁명 커뮤니케이션 운송의 변화 인터넷 실직의 역사 03 인공지능과 그 친구들 3D프린터 연결된 로봇이 만드는 세상 모바일 혁명 무인 운송기관의 등장 인공지능이 무서울까, 인공지능을 부리는 이가 무서울까 04 에너지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에너지 핵융합 발전 에너지의 미래 05 4차 산업혁명과 노동하는 당신 혁신은 휴식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장시간 노동을 하게 될 것이다 노동자를 갈아 넣는 건 4차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여전히 불행할 것이다 그림자 노동은 사라질 것인가 06 행복할 수 있을까요 농업의 미래 이중용도 기술 플랫폼을 일개 기업이 가지는 게 온당한가? 찍는 사람인가, 찍히는 사람인가 누가 과학기술을 지배할 것인가 적정기술 기본소득이 필요하다 직접민주주의에 대하여 책을 마치며 미주 참고도서 “당신이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2016년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던 다보스 포럼이 2017년에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해 벌어질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가 미래의 10년을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흔히 2차, 3차라 불리는 ‘산업혁명’들이 만든 것은 대기업집단과 전 세계의 부를 움켜쥔 1퍼센트, 그리고 가난한 다수로의 양극화이다. 지금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는 변화 또한 마찬가지다. 대량생산과 매스미디어, 일관 조립라인이 20세기에 부富를 만들던 방식이라면, 이제 인공지능과 인터넷을 통한 연결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조금씩 만들어내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새로운 부를 만드는 방식이 된 것일 뿐이다. 민중은 그동안 사각지대에서 끊임없이 내몰리고 고통받아왔다. 산업혁명, 신자유주의가 그랬듯이 지금의 4차 산업혁명도 마찬가지 전철을 밟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의 공약 제1호가 ‘일자리 찾기’라는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혁신적인 창업과 신산업 창출이 이어지는, 활력 넘치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제 우리가 안심하고 할 일만 열심히 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일까?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는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당신은 오늘 저녁에 골뱅이무침이 먹고 싶어 홈비서에게 “골뱅이무침 요리법 좀 보여줘”라고 말을 건다. 홈비서는 알아서 골뱅이무침 요리법을 알려주고 냉장고 안의 음식물을 파악하곤 없는 재료가 무엇인지 확인해서 보여준다. 그러고는 “단골 마트와 연결할까요”라고 묻고, 단골 마트의 해당 진열대를 화상으로 보여준다. 당신이 물건을 고르면 홈비서는 마트에 필요한 물건을 요청하고, 마트에선 해당 상품을 배송한다. 또한 당신이 오늘의 일정을 말하면, 홈비서가 최적화된 동선을 짜줄 것이다. 그런 다음 그 내용을 자율주행 자동차에 보낸다. 당신이 주차장으로 가서 차 안에 앉으면 차가 코스를 다시 한번 확인하곤, 알아서 당신을 모셔준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다. 물론 이런 홈비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집도 스마트해야 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도 있어야 하고, 가전제품도 스마트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는 이전보다 조금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이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아갈 우리 모두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제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파국적인 미래의 모습이다. 1% 대 99%, 누가 양극화를 만드는가 ‘99%를 위한 경제’ 보고서(국제구호단체 옥스팜 발표)에 따르면, 1988~2011년 세계 최하위 10%의 소득이 매년 1인당 3달러(3500원) 증가하는 동안 최상위 10%의 소득은 매년 1만 1800달러(약 1400만 원)씩 불어났다. 옥스팜에 따르면, 한국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약 11조 4000억 원) 등 16명의 부자가 국가 소득 하위 30%와 비슷한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2017년 1월 발표). 이는 모든 정책이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혁신을 할수록, 산업구조가 재편될수록, 효율성이 높아질수록, 필요한 노동자의 수는 줄어든다. 물론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보다 더 많은 제품이 팔려서, 고용이 더 활발해지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이제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경제 규모가 커지고, 대량 제조·판매가 이전 시대의 일이 되면서 한 해 3퍼센트의 경제 성장도 버거운 것이 우리나라 경제 실정이다. 이제 우리는 잘 꾸려나가도 ‘성장은 하되 일거리는 줄어드는 시대’를 살고 있다. 물론 잘되지 못하면 ‘성장도 없는데 일거리까지 줄어드는 시대’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 속에서 전문성을 앞세워 오히려 새 산업생태계를 주도할 고숙련 노동자와, 인공지능(AI)이나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길 저숙련 노동자의 운명이 엇갈릴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제로성장 시대에 ‘여전히 불행할’ N포 세대 젊은이들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기관차, 이른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에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 4차 산업혁명과 교육, 4차 산업혁명과 올림픽 기술, 4차 산업혁명과 농업,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심지어 4차 산업혁명과 교회, 4차 산업혁명과 영성까지 등장하고 있는 판국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와 연결된 많은 발언들은 결국 ‘욕망’에 맞닿아 있다. 이 책의 문제의식은 먼저 산업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 시작된다. 먼저 신석기혁명부터 산업혁명 및 21세기까지 이어져온 여러 가지 ‘혁신’의 사례들이 인간과 자연을 행복하게 하기보다는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며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켰던 과정들을 살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란 이름으로 현재 진행되는 여러 가지 기술 혁신들이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행복하려면 이런 변화의 세기에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무엇을 대안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당신이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 성공리에 완수되든 말든…… 여전히 세상은 그 ‘부’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터이다. 그래서 이 변화를 바라보는 기업의 입장에선 자신이 살아남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에 대한 절박함이 있다. 따라서 사력을 다해 살아남기 위해, 이 변화를 자신이 전취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러나 우리는 자본이 아니다. 자본에게 이 변화의 방향을 맡겨서는 18세기 산업혁명 이래 이어진 탐욕의 모습이 되풀이될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사회와 노동조합, 사회단체, 그리고 건강한 정치인들이 자본에 맞서 이 흐름을 우리의 행복을 위한 방향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체제를 만들고, 인터넷을 통한 연결이 시민의 연대가 되고, 노동을 줄이고 기본소득을 확보함으로써 우리가 행복한 변화를 이루어내야 한다. 물론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우리는 이 변화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놓여 있다. 우리가 해내지 못하면 이 불평등은 더 심화되어 대물림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그 방향을 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누군가의 피눈물 위에 건설될 4차 산업혁명이라면 그걸 누릴 권리를 가진 자는 아무도 없다.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빡했다 7
대원씨아이(만화) / 후지치카 코우메 (지은이)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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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후지치카 코우메 (지은이)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세움북스 / 손재익 (지은이) / 2023.03.25
18,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손재익 (지은이)
성경을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누구나 오해할 수 있는 성경의 핵심 주제 15가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꼼꼼히 풀어 설명해 주는 ‘성경 안내서’이다.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줄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줌으로써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해준다. 저자는 성경에 대한 주관적 해석을 지양하며, 어떤 글이든 근거를 탄탄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본래 설교에서 비롯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며 가르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 책을 교회의 성경 교사인 설교자들과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권한다.추천사 · 5 머리말 · 10 STORY 1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이야기 · 15 STORY 2 유혹에 넘어진 아담, 유혹을 이긴 아담 이야기 · 30 STORY 3 사탄에게 내리신 저주 이야기 · 44 STORY 4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이야기 · 65 STORY 5 세 직분 이야기 · 93 STORY 6 하나님의 아들 이야기 · 116 STORY 7 하나님 나라 이야기 · 132 STORY 8 땅 이야기 · 148 STORY 9 복 이야기 · 169 STORY 10 결혼 이야기 · 191 STORY 11 불임 이야기 · 213 STORY 12 남자와 여자의 질서 이야기 · 230 STORY 13 안식일과 주일 이야기 · 252 STORY 14 언약 이야기 · 269 STORY 15 성경의 처음과 마지막 이야기 · 292 미주 · 308“성경의 맥을 잡아 주는 구속사 15가지 이야기”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성경의 핵심 STORY 15가지를 바로잡다 ⚫ 구속사의 관점으로 성경 맥 잡기! 어라? 성경의 흐름이 보이네! ⚫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성경 안내서 ⚫ 근거 탄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 오늘날 수많은 설교를 듣고 또 나름 성경을 공부하기도 하지만, 성경 전체의 일관된 메시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더러 모순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성경을 조각조각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탓에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 왔다고 할지라도 성경을 잘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성도들이 많다. 본서는 성경을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누구나 오해할 수 있는 성경의 핵심 주제 15가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꼼꼼히 풀어 설명해 주는 ‘성경 안내서’이다.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줄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줌으로써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해준다. 저자는 성경에 대한 주관적 해석을 지양하며, 어떤 글이든 근거를 탄탄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본래 설교에서 비롯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며 가르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 책을 교회의 성경 교사인 설교자들과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권한다.머리말성경을 읽어 주고(눅 4:16; 딤전 4:13) 풀어 주고(눅 24:32) 설명하여(눅 24:27) 가르쳐 주는(행 2:42; 5:42; 15:35; 딤후 4:2) 것이 설교지만, 바르게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겠냐(행 8:31)고 하소연이 들리는 시대입니다. 설교를 듣는 이유는 성경을 알기 위함인데, 들어도 알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설교자는 물론 듣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좋은씨앗, 2018)라는 책을 썼습니다. 설교자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책임도 중요함을 지적했습니다. 듣는 이의 수준이 높아야 전하는 자의 수준도 높아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설교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했습니다.5년여가 지난 현재, 한국 교회의 설교는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설교의 가벼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가 선포되어야 하는데, ‘설교자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듣는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깊이 있는 주해와 구속사가 바탕이 된 설교는 찾기 힘들고, 설교자의 묵상이 주를 이루는 이른바 Q·T식 설교가 강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자의 책임을 생각합니다.저는 강해 설교를 주로 합니다. 어느 날 문뜩 ‘지금 당장 내가 죽는다면, 내가 목양하는 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배웠다고 말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본문의 의미를 상세히 가르쳐 주는 장점은 있지만, 숲을 보게 하는 데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자세히 살피다 보니 성경 전체를 살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강해를 잠시 멈추고, 성경의 맥을 잡기 위한 설교를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구속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해하고 있을 법한 성경의 내용을 바로잡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선포한 설교문의 일부를 취합해 독자들이 읽기 쉽게 다듬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우리가 오해했던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 성경 전체의 맥을 바로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목적으로 설교했기에 성경 전체를 두루 살폈습니다. 그래서 살짝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루한 만큼 뼈와 살이 될 겁니다. 저는 매번 이런 식으로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히 5:12-14). 성경 전반을 맥을 따라 살피면서 오해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 구속사의 방대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많은 설교를 들어도 머리와 가슴에 남지 않는 시대에 들으면 차곡차곡 쌓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는 설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설교의 질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깊이와 넓이만큼이나 깊이 있는 주해에 근거한 말씀이 선포되면 좋겠습니다.가끔 깊이 있는 설교를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 성경을 치열하게 주해하는 글을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끔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 참, 제 글에는 미주가 많습니다. 어느 글을 쓰든지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이 땅에는 이렇게 힘을 다해 한 땀 한 땀 글 짓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2023년 1월한 해를 시작하는 즈음에 새로운 소망으로저자 손재익
성령의 권능은 믿음으로 역사합니다
은혜출판사 / 데이브 듀엘 지음, 김병수 옮김 / 200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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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출판사
소설,일반
데이브 듀엘 지음, 김병수 옮김
1. 농장에서의 생활 ...17 2. 성령의 권능 ...25 3. 시련의 때 ...33 4. 성령의 훈련 ...39 5. 악령과 해방의 역사 ...47 6. 카나다에서 일어난 기적 ...53 7. 사역의 탄생 ...61 8. 선지자의 방문 ...65 9. 노란색 캐딜락 ...73 10. 성경학교에서 일어난 기적 ...79 11. 토마스 형제 ...83 12. 모든 교회에는 목사님이 필요합니다 ...89 13. 휴스톤에서 일어난 기적 ...95 14. 가정교회 ...99 15. 케냐에서 일어난 기적 ...103 16. 케냐에서 일어난 더 많은 놀라운 기적들 ...115 17. 선교 ...121 18. 변화된 가족 ...125 19. 포트모건에서 FGBMFI ...133 20. 순종 ...139 21. 신시내티에서 받은 격려 ...145 22. 하나님 치유의 권능 ...151 23. 하나님의 자유케하는 권능 ...157 24. 권능의 영 ...163 25. 마녀와 마술사 ...167 26. 병든 말 ...173 27. 적극적인 추진력 ...179
기탄잘리
범우사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음, 김양식 옮김 / 20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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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음, 김양식 옮김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뜻밖 / 김나현 (지은이)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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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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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지은이)
2인 가족에게는 몇 개의 티스푼이 적당할까? 나, 남편, 그리고 강아지 라니. 소위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 ‘딩크족’인 저자는 집에 비치해두어야 할 티스푼의 개수를 가지고 줄곧 남편과 논쟁하고는 한다. 가령 결혼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그것뿐일까? 작은 소품부터 인테리어, 식사, 청소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라이프스타일의 두 사람이 만났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저자가 결혼을 결심하고 ‘딩크족’이 되기를 선택한 이유는 오롯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다. 물론 모두가 그의 결정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그의 삶의 방식을 불편하게 여기는 이들도 있지만, 저자는 자신의 선택을 믿고 고수해 나간다. 두려울 것은 없다. 내 곁에는 나와 뜻을 함께하는, 가끔은 지독하게 싸우기도 하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맞춰 나가려는 남편이 있으니.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는 단순히 ‘딩크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주체적 삶, 행복한 삶에 더 포괄적으로 접근한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받는다. 상대방의 죽음까지 끌어안으며 매 순간을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는 이들의 소소하지만 진지한 삶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어느 순간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글을 쓰면서 왜 딩크족이 됐냐고 물으신다면 INTRO 우리 그냥 한날한시에 죽을까? 1 자연스러운 선택, 딩크 한쪽만 사랑하다 함께 사랑하게 된 10년 연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당연하지 않아 지금 이 순간이 좋다 결혼을 포기했더니 결혼을 하게 됐다 모든 결정에는 저마다의 무게가 있다 당신의 인생은 어떤 색깔인가요 2 생각만 해도 괜히 마음이 간질간질 함께 끼니를 걱정하는 유일한 존재 잘 먹고 있다는 것은 잘 살고 있다는 말이야 한 마리 개와 두 가족 인간과 겸상하는 멍멍이의 먹고사니즘 근심, 걱정, 고민, 기우 가득한 신혼집 한결같이 밋밋한 엄마의 밥상이 주는 위로 시어머니가 한 뼘 더 가깝게 느껴진 순간 3. 적당한 살림, 합리적 행복 싫은 건 빼고 할 건 다 한 결혼식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작은 집 수납 전쟁 남편이 얼마 버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꿈꾸는 돈지랄 내 집 마련의 꿈 4. 평범하지만 가끔은 진지한 딩크로운 나날 죄송합니다, 딩크라서? 오해와 변명 자식 예찬론자에게 딩크를 고백했더니 어느‘ 뒹크로운’ 주말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비결 별명이 꽃으로 피어 날 때 조심해, 뚝 떨어져! 여행 메이트 남편 세상에서 나를 가장 예쁘게 찍을 줄 아는 사람 OUTRO 설령 내가 당신을 묻어주더라도 글을 마치며 누구나 자신의 삶 앞에 붙일 형용사를 찾을 수 있길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우리에게 딱 맞는 우리만의 가족 레시피 그래, 1견이 티스푼을 쓴다는 걸 잊은 내 잘못이다. 내가 틀린 것을 인정하면서 결국 이 난제는 합의점을 찾았고 뒤늦게 이 집에 들어온 티스푼들은 이제 당당한 살림살이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사실 이 적당한 살림이란 게 이렇게 뭐가 필요하고 필요 없고 등등을 따져가면서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 아닌가. 작은 티스푼 하나하나에도 이야기가 실리는 이 삶이 참 즐겁다. -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에서 내 인생에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단 하나의 사건, 결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긴 했는데 이젠 어떡하지? ‘나 하나 건사하지도 못하는데 아이를 어떻게 건사하나?’ 하는 고민이 앞서는 젊은 부부는 당연하진 않아도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을 따라 ‘우리’만의 가족을 꾸리기로 한다. 그렇다면 바라는 삶을 선택했으니 이제 마냥 행복한 일만 남은 걸까? 아이가 없다고 사랑 가득 둘만의 오붓한 결혼 생활이 펼쳐지리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정말 지독한 오해다. 아늑한 집과 따뜻한 식사가 있는 평화로운 가정은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물건을 넣어놓고 정리할까 꺼내놓고 정리할까, 어항을 들일까 말까, 2인 1견 가족에 필요한 티스푼의 개수는 몇 개일까! 별 시답잖은 문제들로 끊임없이 투덕거리며 극적인 타협을 이룩해야지 겨우 평화로운 하루를 보낼까 말까 한 것이 결혼이다. 그다지 감미롭지 않은 일상의 연속이지만 부부는 계속해서 부딪히며 나아간다. 그들의 대화는 때로 치열하게 과열되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 된다. 결혼도 결국 ‘나’라는 자아의 확장인 시대.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살면서 사랑과 가족 그리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저희는 예민하고 괴짜 같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둘이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평범한 부부인걸요.” 행복을 위해 ‘선택’한 삶, 좌충우돌 딩크로운 라이프 ! 제가 임의로 만든 이 단어, 딩크로움은 저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현재에 대한 충실함, 자기 성장에 대한 욕구, 행복, 주체성까지 제 삶 하나하나에 대한 고민과 결정 그리고 애정을 포함하고 있지요. _「왜 딩크족이 됐냐고 물으신다면」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인생 최대 난제를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던 작가는 자신의 존재론적 고찰들을 ‘딩크로움’이란 삶의 방식으로 담아낸다.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그들 부부에게 가장 많이 쏟아지는 질문은 단연 ‘왜 딩크족이 되었는가’다. 작가는 스스로 선택한 삶을 믿고 떳떳하지만, 그러한 질문들에 선뜻 답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긴 고민 끝에 그는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 삶을 관통하고 지금의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 그것은 ‘지금 나는 행복한가?’ 하는 물음이었다.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이자 오늘날 딩크족의 가치관을 정확하게 꿰뚫는 고백이다. 사회적으로 당연시되는 가치관들에 의해 내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기가 어려운 시대,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 아등바등 분투하는 작가의 삶이 마냥 남의 일 같지는 않다. 자기 앞의 생을 살아가며 선택과 성찰을 거듭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뿐인 ‘나’로서 공감하며, 서로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게 된다. ‘우리가 한날한시에 죽을 수는 없겠지만’ 서로에게 둘뿐인 ‘딩크’로 산다는 것은 이제 안다. 나 홀로 외롭게 죽어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당신 없는 세상에 홀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죽음까지도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는 용기라는 것을. _「설령 내가 당신을 묻어주더라도」에서 “나 죽으면 꼭 묻어주고 가야 해.” 죽음 그 자체보다 혼자 죽을 때의 쓸쓸함이 두려워 작가는 남편에게 이 같은 약속을 당부한다. 자녀가 없는 딩크 부부에게 마지막까지 기댈 존재라고는 서로뿐이니까. 그런데 앉았다 일어날 때 ‘에구구’ 소리를 달고 살고, 집안 대대로 당뇨 유전이 있는데도 탄산과 도넛을 사랑하며, 탈모 방지 샴푸에 관심을 두는 남편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오히려 내가 저 사람을 묻어줄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샘솟는다. 하지만 가족을 일구고 살다 보니 이 지독한 개인주의적 사랑도 변한다. 남편은커녕 남자친구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던 사람이 가족으로서 삶의 일부가 되어갈 때, 작가는 한층 더 성숙해진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 진정한 사랑에는 그의 죽음까지 끌어안을 각오가 필요하며, 그렇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더욱 소중하게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삶에 감사하며 진정한 의미의 가족을 완성한다.그러던 어느 날,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딩크족이 되었는가.’는 내 삶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질문이 아니었던 겁니다. 질문을 바꿨습니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이 질문이 지금의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더 근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저마다의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그 방식은 존중받아 마땅한 거 아닐까요. ― 「왜 딩크족이 됐냐고 물으신다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주변에 동성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인생에 다시 한번 질문을 던졌다. ‘졸업-취업-결혼’ 이 과정은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서 하마터면 질문할 기회조차 놓칠 뻔했다. 그런 면에서 내 질문은 꽤 발칙했다. 꼭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야 하는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의 영혼이 답을 던져줬다. 나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에서 나는 말이야, 엄마가 되겠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어. 물론 어릴 때 소꿉놀이로 엄마 역할을 했지만, 철이 들고 주관이 생기면서부터 엄마가 되는 일은 나에게 너무도 막연했어. 나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그에 대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인데 말이야. 엄마에 대해선 정말 놀랍게도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어.― 「당연하지 않아」에서
증산도의 문화와 사상
상생출판 / 양재학, 문계석, 강영한, 노종상, 유철, 김현일, 윤창열, 신민식 (지은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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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재학, 문계석, 강영한, 노종상, 유철, 김현일, 윤창열, 신민식 (지은이)
증산도문화사상연구 4권. 선문화의 종주국인 한국의 신선사상뿐 아니라 중국의 신선사상, 그리고 인도의 신선문화까지 담고 있으며, 나아가 인류에게 후천선경이라는 선의 보편세계, 신선들의 이상세계를 열어주신 증산 상제님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있다.간행사 / 4 추천사 / 9 증산도의 우주관 ...............................15 양재학 1. 들어가는 말 ..17 2. 우주는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 선천과 후천 ......19 3. 후천개벽이란 무엇인가 .............23 4. 우주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생장염장과 방탕신도.........................28 5. 후천개벽과 우주 1년 .................31 6. 신도로 열리는 후천개벽 ...........36 7. 후천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 윤력에서 정력으로..............................40 8. 후천은 음양의 균형이 이룩되는 조화선경 ..........45 9. 후천 선문명, 간방에서 열리다 49 10. 후천 선문명 건설의 주체는 누구인가 ................53 11. 맺는 말 ........57 우주의 주재자主宰者 상제上帝 .....63 문계석 1. 들어가는 말 ..65 2. 동·서양의 상제관上帝觀 ...........68 3.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主宰者 ..............................87 4. 맺는 말 .......103 조선시대 탈성리학적 지식인들의 담론, ‘상제上帝’........................ 107 - 다산 정약용, ‘상제로 돌아가라’ - 강영한 1. 들어가는 말: 상제문화 빅 히스토리 언저리의 다산 정약용 ..109 2. 다산의 사상 체계에서 상제의 위상 ...................113 3. 상제는 어떤 존재인가 .............118 4. 모든 길은 상제로 통한다 .......125 5. 맺는 말: 다산, 그 이후의 상제 ..............................138 증산도의 수부관 .............................143 노종상 1. 들어가는 말 145 2. 증산 상제의 아내, 도의 반려자 ............................149 3. 후천개벽과 수부 .......................160 4. 천지공사와 수부: ‘어머니 하느님’으로서의 수부...........................169 5. 맺는 말 .........177 증산도 ‘대인대의大仁大義’와 보천교 교리 ‘인의仁義’...........................181 유 철 1. 들어가는 말 183 2. 유교의 인仁과 의義 .................185 3. 「병세문」과 대인대의大仁大義 .............................191 4. 보천교의 교리 인의 ................. 200 5. 대인대의와 인의 ....................... 209 6. 맺는 말 .........217 증산도 서양문명론 ........................219 김현일 1. 들어가는 말: 동양과 서양 ......221 2. 조선의 개화 ............................... 224 3. 동학의 서양 인식 ......................231 4. 서양 관련 천지공사 ................235 5. 비교사적 시각에서 본 동양과 서양 .................. 250 6. 맺는 말 ........ 256 칠성신앙과 칠성도수 .....................261 윤창열 1. 들어가는 말 ............................... 263 2. 북두칠성의 내용과 역할 ........ 266 3. 북두칠성 신앙 ........................... 284 4. 칠성도수 ..... 300 5. 맺는 말 ........ 324 천부경과 하도 상수학으로 본 훈민정음 제자해 .......329 신민식 1. 들어가는 말 331 2. 천부경의 상수학과 훈민정음 336 3. 하도 상수학과 훈민정음 ........ 348 4. 맺는 말 ...... 3642021년 가을 <후천 선문화와 상제>라는 주제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발표문들은 2022년 봄을 맞아 지금 세권의 단행본으로 세상에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5일간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세 가지 주제로 묶어 출간한 것입니다. 각 권의 제목은 『중국과 인도의 신선문화』, 『한국의 신선문화』, 『증산도의 문화와 사상』입니다. 이 세권의 단행본 시리즈는 선문화의 종주국인 한국의 신선사상뿐 아니라 중국의 신선사상, 그리고 인도의 신선문화까지 담고 있으며, 나아가 인류에게 후천선경이라는 선의 보편세계, 신선들의 이상세계를 열어주신 증산 상제님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류 선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참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간행사 중에서-
투명한 사랑에 얼음을 던지
포마드 / 최지호 (지은이)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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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지호 (지은이)
한참을 헤매었다. 카메라를 들고 부서진 거울 한쪽을 하염없이 찾아다닌 지 어느덧 3년이 흘러갔다. 사랑이 보이는 길을 걸으며 시작된 긴 여정이 나의 생의 시작이라고 굳게 믿는다. 겨울이 녹은 줄만 알고 겁 없이 달려든 곳에서 마주한 생명과 낯선 빛들. 여전히 마음은 차가운 흰 눈을 닮았다.1부. 얼음을 삼킨 숲에서 능소화의 마음 / 사랑의 유적지 / 잊을 수 없는 서우봉의 해바라기 언덕에서 / 월정리에서 흘려보낸 것들 / 처음 떠난 호주에서 / 본다이 비치를 맞서며 / 수평선 / 물의 당신에게 / 한겨울 에피소드 / 유일하고 모호한 / 고독의 서가 / 푸름과 검정 / 사랑의 문턱 / 여름의 거짓말 / 사진에 대해서 / 사진으로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들 / 읽는 사람들의 뒷모습 / 전시감상평 / 무색 / 나라는 사람 / 할아버지 / 기억의 힘 / 슬플 땐 빗소리를 들어 / 초록, 단편 / 들판에서 / 깊은 언어 속으로 / 술과 사랑 / 몰입의 방 /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 / 한통의 편지 / 섬으로 / 여름소리 / 글의 파편 / 0 1 / 흰 종이 / 슬픔의 오아시스 / 글을 쓰는 기분 / 슬픔에게 2부. 물에 젖은 나무와 시 역주행 / 까만 목소리 / 이 밤에 전하고자 하는 말들 / A Red letter / Complex love (0이 되는 사랑) / 꽃가루 알레르기 / Humming / 바다 이용법 / 포말의 정의 / 귓속말 천사 / 지워지지 않는 향과 아릿한 / 검은 용서 / 모호하고 불완전한 / 꿈 상영관 / 전시장으로 / 휘파람 서문 / 사랑할 꿈 / 파도에서부터 들려오는 건 / 사라진 그녀 / 포레스트 엔젤 / The Black Reversal / 흰 숨 / 여름의 오해 / 환절기 / 시간의 흔적 / 젖은 꽃잎 / 감겨있는 눈 / 사랑은 멀리가고 나는 / 아이스 카빙 / 믿음의 문 / 꽃 전염병 / 사랑은 온통 소음과 침묵 / 태초의 질문지 / 눈빛은 첫사랑의 먹이 / 피망 / 인공바다 / 글의 주인 / 우리는 여전히 영원할 것 같은 순간을 믿어서 / 당신은 겨울을 아십니까 / 낮의 언어 / 가을철 이상고온현상 / 마음 투신 3부. 긴 호흡 손에 잡힌 두 개의 마음 / 빈 페이지에 기대고 싶은 밤 / 고개를 돌려도 슬픔이 세상의 전부인 그대 / 한밤중 달리기 / 가을 편지 / 꽃이 피어난 자리에 상처가 아무는 / 나무 껍질 / 첫 눈 / 쓰는 습관 / 밤 산책 / 파편의 주인에게 / 펜을 들며 / 주인공 1 / 파도가 다른 질감으로 / 표현될 수 있는 것처럼 / 나의 방 / 바다를 수영하는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 순간을 기록하는 글쓰기 *에필로그 "바다에 머무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던 내가 어쩌다 그 모든 걸 내려놓고 글이 흐르는 숲으로 향하게 되었을까." 한참을 헤매었다. 카메라를 들고 부서진 거울 한쪽을 하염없이 찾아다닌 지 어느덧 3년이 흘러갔다. 사랑이 보이는 길을 걸으며 시작된 긴 여정이 나의 생의 시작이라고 굳게 믿는다. 겨울이 녹은 줄만 알고 겁 없이 달려든 곳에서 마주한 생명과 낯선 빛들. 여전히 마음은 차가운 흰 눈을 닮았다.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셰라는 본업과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작가라는 꿈의 경계선에서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시와 산문으로 담담하게 풀어내었다.시를 쓸 때면 여전히 당신을 처음 보았던 순간으로 가야 해요. 반쪽 사랑이 포착된 찰나는 선명한 아릿함이 담긴 시로만 표현할 수밖에 없나 봅니다. 제가 쓰는 글이 소설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손톱자국처럼 새겨진 기억을 불러일으키다 발생한 그리움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_< 물의 당신에게 > 본문 중 우선순위를 쉽게 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내어준 글쓰는 작업과 현재의 직업을 나란히 두며 같은 선상에서 같은 속도로 길을 걷는다. 디저트를 만드는 일로 지쳤을 땐 글로 감정을 풀어두고, 글이 써지지 않을 때는 다시 앞치마를 꽉 매고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며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진다. 정말 좋아서 시작한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가 단단해진다. 쉽게 지쳐도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나이기 때문에. _ < 손에 잡힌 두 개의 마음 > 본문 중 강렬한 움직임만이 지쳐있던 영혼과 심장을 흔들어 깨운다니깐. 이 시기가 지나면 언젠가 변하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흥건한 초록색 계절을 반기며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겠지. 내가 달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달리는 현재를 위해 혹은 이후 미래를 위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여전히 달리고 싶다는 마음이야._< 한밤중 달리기 > 본문 중
방송 산업의 비극
부키 / 노동렬 지음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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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노동렬 지음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노동렬 교수가 [하늘이시여], [왕꽃선녀님] 등 드라마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방송산업을 시장 내적 시각에서 접근하여 분석한 책이다. 정부에서 발간하는 통계 자료 외에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방송사 및 관련 단체의 내부 자료, 작가와 연출자 및 방송사 관계자, 외주제작사 관계사, 광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의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방송 제작산업의 진화 과정을 다차원적이고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우리 방송산업의 근본적인 작동 방식을 보여 준다. 나아가 갈수록 악화되는 방송시장 환경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더불어 시기별로 방영된 역대 시청률 70위 이내 드라마에 대해 산업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어 드라마 컨텐츠의 트렌드 분석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머리말 들어가는 글 1부 이론적 구성개념 1장 창의성의 이전과 프로젝트기반조직 2장 자기조직화 하는 복잡적응시스템 3장 경쟁과 조직의 진화 - 죄수의 딜레마 게임 - 조직의 진화와 구조적 관성 - 붉은 여왕 효과와 '과잉'의 경쟁 2부 방송 드라마제작산업의 공진화 과정 1장 제1기(1991-1994년): 외주시장 형성 및 가치사슬 체계 생성 - 제1기 시기 구분의 근거 및 특징 - 제1기 경쟁 방식 및 인센티브 극대화 전략 - 제1기 인센티브 갈등의 유형 - 제1기 드라마의 특징과 트렌드: 드라마, 새로움을 갈망하다 2장 제2기(1995~1997년): 이중가격 구조의 형성과 인센티브 체계 발생 - 제2기 시기 구분의 근거 및 특징 - 제2기 경쟁 방식 및 인센티브 극대화 전략 - 제2기 인센티브 갈등의 유형 - 제2기 드라마의 특징과 트렌드: 드라마, 주류 장르가 정형화되다 3장 제3기1998년~2002년): 이중쏠림의 심화와 인센티브 체계 구축 - 제3기 시기 구분의 근거 및 특징 - 제3기 경쟁 방식 및 인센티브 극대화 전략 - 제3기 인센티브 갈등의 유형 - 제3기 드라마의 특징과 트렌드: 드라마 전성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 4장 제4기(2003년~2007년): 개방시장 구축과 인센티브 버블현상 - 제4기 시기 구분의 근거 및 특징 - 제4기 경쟁 방식 및 인센티브 극대화 전략 - 제4기 인센티브 갈등의 유형 - 제4기 드라마의 특징과 트렌드: 드라마, 스타일을 입다 5장 제5기(2008~2011년): 인센티브 쏠림의 고착화 및 이기적 경쟁자 관계( - 제5기 시기 구분의 근거 및 특징 - 제5기 출연료 미지급, 방송 사고 속출… 방송산업은 왜 이렇게 되었나 한류가 뜨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한류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방송산업은 방송 사고가 끊이지를 않고 출연료 미지급 문제마저 종종 일어난다. 왜 이런 언밸런스한 상황이 계속될까? 그 원인은 얼핏 보면 수요-공급의 언밸런스에 있다. 내수시장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데, 종합편성채널(종편) 등 플레이어가 증가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 현장에서 15년 세월을 보내고 현재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직 중인 노동렬 교수는 이 책 『방송산업의 비극』에서 "우리는 현재 시점에 돌출되는 문제들에만 집중하고 해결하려고 달려든다. … 이러한 문제들이 어떠한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고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표피적이고 단조로운 결론을 도출해 버린다."(본문 21쪽)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지적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저자는 정부 통계 자료 외에도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방송사 및 관련 단체의 내부 자료, 관련 계약서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물론, 문헌 자료의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작가와 연출자 및 방송사 관계자, 외주제작사 관계사, 광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의 심층 인터뷰까지 도입하여 한국의 방송산업을 최초로 시장 내부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방송산업에 드러나는 문제를 현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산업의 진화 과정을 분석해 그 문제들이 어떤 이유로 발생하였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우리 방송산업의 이면에 존재하는 작동 원리를 밝혀 방송 정책 담당자, 현업 전문가들이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에서는 또 대표적인 창조산업인 방송산업의 속성과 민낯이 잘 드러나 있는 만큼 예비 방송인들은 물론이고 방송과 관련된 영화, 대중음악, 미술, 공연, 출판, 애니메이션 등 다른 창조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컨텐츠 산업이 어떻게 악순환에 빠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시기별로 방영된 역대 시청률 70위 이내 드라마에 대해 산업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어 드라마 컨텐츠의 트렌드 분석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 '들어가는 글'을 통해 현재 방송산업의 문제점 5가지를 지적한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그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의 1부 '이론적 구성 개념'은 방송산업의 진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전에 그 이론적인 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의 방송산업은 지상파방송 3사, 종편 4사, CJ E&M을 중심으로 하는 다수의 유선방송사업자, 그리고 외주제작사 및 연예기획사 등이 자기조직화 하는 복잡적응시스템이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서 핵심 개념, 즉 'A리스트 쏠림현상' '프로젝트 기반조직' '복잡적응시스템' '죄수의 딜레마' '합리적 비합리성' '붉은 여왕 효과' 등이 방송산업의 진화 과정에 어떤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스타' 대신 'A리스트(A-list)'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단순히 성공의 부산물로 간주되는 '스타'와는 달리 A리스트는 다른 가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명성 효과에 따라 시청자를 끌어들여 작품을 성공시킬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생산요소(연출자, 작가, 연기자 및 스태프)이기 때문이다. 2부 '방송 드라마제작산업의 공진화 과정'은 외주정책이 실시된 1991년부터 2014년까지 6기로 나눈다. 드라마 제작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시기 구분의 근거 및 특징, 경쟁 방식 및 인센티브 극대화 전략, 인센티브 갈등의 유형, 드라마의 특징과 트렌드 순으로 서술하는데 각 시기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제1기(1991~1994년) 외주제작 의무편성비율정책이 실시된 1991년부
주먹의 품격 5
로크미디어 / 박동신 지음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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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동신 지음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 노래> 박동신 작가의 소설. 사람만 격이 있는 게 아니라 주먹에도 격이 있다. 때로는 약손이 되고, 위급할 땐 흉기도 되는 불무도의 정화가 깃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지금 갑돌, 그가 달린다!1권 짝궁뎅이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닭은 불을 켜면 낮인 줄 알고 알을 낳는다 충격 흡수의 비밀 선글라스 비밀 장부 다시 지리산으로 최상위 포식자, 아니 폭행자 생닭의 유혹 2권 바이오 캡술 올가을은 대응에게 수난의 계절 납치 방심을 노리다 솜방망이 처벌 ?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다 요리를 배울 결심을 하다 왠지 억울한 차 소장 갑돌이 손은 약손 리틀 황 탈출 3권 싸움 구경 은신처 비법 요리란 혈투 발신기 엇갈림의 결과 거짓 눈물 새옹지마 죽지 않기 위한 몸부림 반전 4권 아버지라 부르고 싶은데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발랑 까진 것들 해연 스님 가네코 무사시의 정체 해파리 벼락부자 입에 걸레를 문 새끼 첫 키스 아버지 5권 아무래도 내 아버지는 부자가 아닌가 봐 왜 감옥에 있지 않고 여기 있는 거지? 돈복 터진 해연 스님 남자의 향기 서지호의 입에서 걸레를 빼 주다 어! 여, 여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최상위 포식자의 정체 서주한의 최후 무아지경 6권 겁나게 비싼 약 주가가 오른 적룡 좌절하는 홍제곡 상무 호랑이를 놓치면 사냥꾼이 사냥감으로 변한다 적을 알면 아는 만큼 유리하다 지를 엿보다 복병 아버지의 마음,아들의 마음 가네코 가문을 손아귀에 넣다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 노래』 이름만으로도 믿을 수 있는 작가 박동신 그가 또 한 번 신명 나게 판을 벌였다! 『주먹의 품격』 사람만 격이 있는 게 아니라 주먹에도 격이 있다! 때로는 약손이 되고, 위급할 땐 흉기도 되는 불무도의 정화가 깃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지금 갑돌, 그가 달린다!
2016 독학사 압축국어 (1단계 교양공통)
시스컴 / 독학사학위연구회 엮음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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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소설,일반
독학사학위연구회 엮음
제1장 국어학 01 국어에 대한 이해 1 언어로서의 국어 2 국어의 언어적 특징 02 훈민정음과 한글에 대한 이해 1 훈민정음 제작의 목적 2 한글의 제자원리 3 세종의 이론적 문자 정책 4 '한글'의 유래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03 표준어와 방언 1 표준어의 기능 2 표준어의 정의와 표기 원칙 3 한글 맞춤법 4 표준어 규정 5 표준 발음법 6 외래어 표기법 7 방언 04 언어예절 1 경어법의 개념 2 경어법의 체계 3 호칭어와 지칭어 05 논리적인 말과 글 1 쓰기·읽기·말하기·듣기 2 글의 진술 방식과 논리의 전개 3 여러 가지 글의 독해 06 올바른 국어 사용 1 어휘(고유어, 한자어) 2 관용표현 3 조사, 어미 4 수식어와 피수식어 5 문장성분 간의 호흥 등 확인문제 제2장 고전문학 01 총론 1 한국문학의 범위와 영역 2 한국문학의 전개 3 한국문학의 특질 02 고전시가 1 고대가요의 세계 2 향가의 성격과 주요 작품 세계 3 고려속요의 성격과 주요 작품 세계 4 경기체가의 성격과 주요 작품 세계 5 악장의 성격과 주요 작품 세계 6 시조의 특징과 흐름 7 가사의 유형별 이해 03 고전산문 1 국문소설의 형성과 전개 2 판소리계 소설의 현실인식 3 소설 외의 산문문학 04 한문학 1 서정한시의 주요 작품 세계 2 서사한시의 주요 작품 세계 3 한문소설의 주요 작품 세계 4 기타 산문문학 05 구비문학 1 설화의 특징과 갈래 2 민요의 특징과 갈래 3 무가의 특징과 주요 서사무가독학사 학위취득을 위한 최적의 압축형 수험서!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내용만 뽑은 압축 이론서 -최근의 출제 경향과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단원별 확인문제를 통한 압축이론 점검 -실전모의고사 및 최신기출문제 수록
2021 조태정 영어 기본 구문
메가스터디교육(위메스) / 조태정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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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위메스)
소설,일반
조태정 (지은이)
기출을 바탕으로 기초 연습부터 실전 적용까지,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구문 독해 기본서이다. 본서는 핵심 영문법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학습량을 줄였으며, 이미지화된 구문 분석을 통해 문장 구조를 파악하기 쉽게 하였다. 또한 보편적 출제 경향은 물론 최신의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혼자서도 학습 가능하도록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을 덧붙였다.PART 01 Chapter 01 문장의 구조 Chapter 02 문장의 접속 Chapter 03 Wh-연구 Chapter 04 관계사 PART 02 Chapter 01 동사 앞에서 끊어 읽기 Chapter 02 접속사 앞에서 끊어 읽기 Chapter 03 전치사 앞에서 끊어 읽기 Chapter 04 that 앞에서 끊어 읽기 Chapter 05 wh- 앞에서 끊어 읽기 Chapter 06 V1/S+V2(접속사 that 생략) Chapter 07 명/S+V Chapter 08 명/형+α <부록> 준동사 전환 연습 등위절 연습 관계사 연습『2021 조태정 영어 기본 구문』은 기출을 바탕으로 기초 연습부터 실전 적용까지,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구문 독해 기본서이다. 본서는 핵심 영문법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학습량을 줄였으며, 이미지화된 구문 분석을 통해 문장 구조를 파악하기 쉽게 하였다. 또한 보편적 출제 경향은 물론 최신의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혼자서도 학습 가능하도록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을 덧붙였다. 출판사 리뷰 합격을 Rebooting하다 <조태정 영어 기본 구문> 1. 핵심 영문법 포인트 정리 구문 독해 교재이지만, 시험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영문법 포인트를 수록하였다. 기본서보다는 간략하되, 모자라는 내용은 없도록 수록함으로써 영문법의 기본을 확실히 숙지할 수 있게 하였다. 2. 이미지로 쉽게 이해하는 분석 각 문장의 주어, 동사, 목적어, 수식어구 등을 표시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장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어려운 문법 용어 등을 통해 말로 하는 긴 설명보다는, 도형이나 간단한 기호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시각적인 이미지로 구문을 분석하다 보면, 더 쉽고 빠르게 문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은 Tip 각 문장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내용, 이전에 학습한 것과 비교할 내용, 특히 강조할 내용 등을 Tip으로 구성하였다. 이 또한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이미지화했고, 이는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눈에 보여 준다.
깊어지는 그리움
지식과교양(지교) / 금장태 (지은이)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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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교양(지교)
소설,일반
금장태 (지은이)
런웨이에서 웃어줘 22
학산문화사(만화) / 이노야 코토바 (지은이) / 2023.03.20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이노야 코토바 (지은이)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
미다스북스 / 최정화 (지은이)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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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최정화 (지은이)
초보 사장에서 12년 차 베테랑 사업가가 되기까지 몸소 부딪히고 깨지며 얻은 저자만의 창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를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준 ‘콘텐츠’의 힘을 강조하며, 콘텐츠를 가꿀 수 있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새로운 도전과 더욱 빛날 내일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응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1부. 우아함을 달리 해석하라 (우아한 CEO의 성장 스토리) 1. 세상은 밖에 있다 2. 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에 성공이 있다 3.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된다 4. 생각만 하지 말고 미친 듯이 실행하라 5. 쫄지 말고 일단 창업해라 2부. 백조도 물아래에서는 발버둥 친다 1.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가능성도 없다 2.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라 3. 돈 없이도 성공하는 창업 전략 4. 시작은 아파트 거실에서 5. 트렌드는 변하지만 본질은 영원하다 3부. 무섭도록 몰입하라 (헤세드에듀의 성장 이야기) 1.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투자를 끌어당기는 마법 3. 우아한 리더의 말 그릇 4. 나는 된다, 끝까지 할 테니까 5. 조언은 경청하되 결단은 사장이 하는 것이다, 자신을 믿어라 6. 사업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7. 목표 달성의 핵심, 다섯 가지 법칙 4부. 리더십, 지금은 우아하게 발휘할 때 1. 성공하는 리더의 무기 세 가지 2. 현장의 중심, 지사의 리더십 3. 사람을 움직이는 힘 4. 당신의 리더십, 최선을 다하는 용기에서 나온다 5. 길고 지난한 길을 함께할 동료를 찾아라 6. 우아한 리더는 혼자가 아니다, 네트워킹과 멘토 5부. Love Myself! 나를 사랑하라 1. 나를 버리지 마라 2. 책으로 ‘나를 사랑하기’ 3. 우아한 리더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4.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중요한 인생 공부 5. 이유 없이 사랑하라 6. 사랑으로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7. 우아한 CEO의 숨은 조력자, 가족 에필로그“모든 여성이 꿈에 그리던 창업 성공 비법을 담았다!” “백조도 물아래에서는 열심히 발버둥 칩니다.” 12년 차 여성 CEO가 전하는 우아하고 치열한 성공 레시피 여성 맞춤형 창업·콘텐츠 성공 전략,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사람이 어떤 직책이나 자리에 있게 되면 결국 그 자리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말을 몸소 체험한 한 사람이 있다. 겁도 없이 사업에 뛰어들었던 이 여성은 이젠 누가 봐도 사장이다. 이제 그는 성공한 여성 CEO라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또다른 꿈을 꾸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성공하고 싶은 모든 여성이 꿈에 날개를 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글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기록은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는 초보 사장에서 12년 차 베테랑 사업가가 되기까지 몸소 부딪히고 깨지며 얻은 저자만의 창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를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준 ‘콘텐츠’의 힘을 강조하며, 콘텐츠를 가꿀 수 있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새로운 도전과 더욱 빛날 내일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응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멋진 여성 CEO,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콘텐츠로 시작하는 창업 여정, 함께 떠나볼까요?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는 제목 그대로 소자본으로 콘텐츠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여성 사업가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지금은 어엿한 사장이지만 그 역시 다른 사장들처럼 눈물을 흘리며 서러워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자리에 맞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자는 멈추지 않았고, 그렇게 마침내 우아한 CEO로 거듭났다. 저자는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걱정하지 말고 기분 좋은 방황을 즐기자’며 쓰기 시작한 글에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업가를 향한 응원을 담기 시작했다. 자신이 과거 마주했던 비슷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업가, 그리고 여성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이처럼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의 모든 문장에는 저자만의 사업 비법과 따스한 위로가 함께 스며 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보던 멋진 커리어우먼을 꿈꾼 적이 있는가? 어리고 철없던 시절 잠시 품었던 꿈이라고 쉽게 흘려보내지 마라.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와 함께한다면 지금도 얼마든지 될 수 있다. 성공한 여성 사업가, 이젠 당신의 자리다. 망설이지 말고 『소자본으로 결국 해내는 여성창업, 콘텐츠가 답이다』를 펼치길 바란다.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
시대의창 / 정남구 지음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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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남구 지음
실제로 우리가 접하는 통계는 통계를 소개하는 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도 있고 왜곡된 정보가 전달될 수도 있다. 즉, 악용될 위험이 크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한다’는 요지의 기사가 한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는 ‘이혼비’와 ‘이혼율’을 혼동한 데서 생긴 통계 해석의 오류다. 여기서 말하는 ‘이혼비’는 그해 결혼한 부부 수를 분모로 하고 전체 이혼 건수를 분자로 해 계산한 것이다. 따라서 이를 이혼율로 해석하는 것은 분명한 오류다. 또 세금과 실업자 수는 당분간 사상최고가 될 수밖에 없다. 앞으로 10여 년간은 인구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경재활동인구도 늘어난다. 따라서 실업률과 국민 1인당 세금이 사상최고가 되는 건 당연하다. 이를 두고 경기가 나빠졌다고 보도하는 것 역시 잘못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계 사용자들이 진실을 어떻게 호도하고 있는지를 50가지 사례를 통해 들춰 보여준다. 저자는 10여 년 넘게 경제부 기자로 일해오면서 겪었던 수많은 현장 사례들을 명료하게 풀어 이야기한다. 그러나 단순히 통계 왜곡만을 비판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통계 생산자들의 오류와 왜곡을 경계하고, 통계를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01 변리사는 ‘너무’ 억울하다 02 개신교도 수는 정말 1200만 명일까? 03 흡연율을 둘러싼 진실게임 04 숫자 앞에만 서면 05 우리는 왜 숫자에 현혹되는가 06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통계의 힘 07 똑 떨어지는 숫자가 좋다 08 숫자 풀어쓰기 09 감성에 압도된 수치 읽기 10 7은 행운의 숫자인가 11 ‘이태백’의 진실 ―20대 백수는 몇 명? 12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하는 나라? 13 감추고 싶은 노인 자살 14 피라미드 사기와 숫자놀음 15 평균의 함정 16 평균값 물타기 ―미끼로 내보이는 수치 ―평균수명과 기대여명 17 연평균 증가율에 대한 오해 18 경제학자들의 거짓말 19 당신은 중산층인가? 20 평균의 함정 벗어나기 21 부동산, 주식, 채권 가운데 뭐가 나을까? 22 장기투자가 해답이다? 23 초등학생 2.5퍼센트가 성경험? 24 한국인을 정말 책을 안 읽을까? 25 건설회사에 집값 전망을 묻다 ―실체가 불분명한 네티즌 26 질문의 마술 27 우문우답 28 사장님과 싸장님 29 너무도 당연한 ‘사상최고’ 30 낯선 수치가 부르는 착각 31 작성기관에 따라 다른 통계 읽기 32 무엇과 비교할 것인가 33 비교의 정석 34 대졸 초임, 한국이 일본보다 많다? 35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36 기저효과 37 더 큰 숫자 찾아내기 38 명목지표와 실질지표 39 달러 가치도 변한다 40 삼겹살이 잘 팔리는 계절 41 내 맘대로 추산하기 42 원인은 딴 곳에 있다 43 뒤집힌 인과관계 44 증가율의 속임수 45 특수요인이 숨어 있다우리 현실을 반영한 통계 비판서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통계숫자를 접하며 산다. 각종 신문기사를 비롯해 광고, 일기예보 등 통계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다. 통계는 어떤 사태의 핵심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통계를 사용해 각종 사회현안들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보이기도 한다. 통계가 이처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과학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숫자’로 쓰인 것에는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는다. 그렇다면 통계는 정말 과학적이고 믿을 만한 것일까? 이 책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 주위에서 잘못 사용된 통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단순한 수치의 오류는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통계를 왜곡해 사실을 호도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접하는 통계는 통계를 소개하는 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도 있고 왜곡된 정보가 전달될 수도 있다. 즉, 악용될 위험이 크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한다’는 요지의 기사가 한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는 ‘이혼비’와 ‘이혼율’을 혼동한 데서 생긴 통계 해석의 오류다. 여기서 말하는 ‘이혼비’는 그해 결혼한 부부 수를 분모로 하고 전체 이혼 건수를 분자로 해 계산한 것이다. 따라서 이를 이혼율로 해석하는 것은 분명한 오류다. 또 세금과 실업자 수는 당분간 사상최고가 될 수밖에 없다. 앞으로 10여 년간은 인구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경재활동인구도 늘어난다. 따라서 실업률과 국민 1인당 세금이 사상최고가 되는 건 당연하다. 이를 두고 경기가 나빠졌다고 보도하는 것 역시 잘못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계 사용자들이 진실을 어떻게 호도하고 있는지를 50가지 사례를 통해 들춰 보여준다. 저자는 10여 년 넘게 경제부 기자로 일해오면서 겪었던 수많은 현장 사례들을 명료하게 풀어 이야기한다. 그러나 단순히 통계 왜곡만을 비판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통계 생산자들의 오류와 왜곡을 경계하고, 통계를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이 책은 우리 현실이 반영된 책이다. 비슷한 주제의 기존 서적들이 대부분 외국 서적들이어서 우리 현실과 맞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책의 발간 의미는 자못 크다고 할 수 있다.
인빈시블 아이언 맨 Vol. 3 : 시빌 워 II
시공사(만화) /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은이), 마이크 디오다토 주니어 (그림), 박무성 (옮긴이)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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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은이), 마이크 디오다토 주니어 (그림), 박무성 (옮긴이)
시빌 워 II 사건의 여파로 토니 스타크의 세상이 붕괴하고 있는 지금, 빅터 폰 둠은 이 혼란 속에서 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갈등이 끝나면 우리가 알던 아이언 맨의 모습은 남아 있을까? 전쟁의 충격적인 대단원 이후 한 젊은 여성이 부름에 답하면서 아이언 맨 신화의 화끈한 새 장이 열리려 한다. 아머를 입을 사람은 리리 윌리엄스. 그녀와 토니 스타크의 깜짝 놀랄 만한 관계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마블 유니버스의 모습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한 시대의 가슴 아픈 결말 그리고 가슴 벅찬 새 시대의 시작!시빌 워 II 사건의 여파로 토니 스타크의 세상이 붕괴하고 있는 지금, 빅터 폰 둠은 이 혼란 속에서 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갈등이 끝나면 우리가 알던 아이언 맨의 모습은 남아 있을까? 전쟁의 충격적인 대단원 이후 한 젊은 여성이 부름에 답하면서 아이언 맨 신화의 화끈한 새 장이 열리려 한다. 아머를 입을 사람은 리리 윌리엄스. 그녀와 토니 스타크의 깜짝 놀랄 만한 관계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마블 유니버스의 모습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마이크 데오다토 주니어, 프랭크 마틴의《인빈시블 아이언 맨(2015)》 #12-14, 그리고 아이언 맨이 이끄는 마이티 어벤저스와 사악한 닥터 둠의 역사적인 대결을 그린《마이티 어벤저스(2007)》#9-1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맷 프랙션의《인빈시블 아이언 맨》1-2권《ANAD 인빈시블 아이언 맨》1-2권《시빌 워 II》《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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