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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술직 공무원 환경공학개론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김민, 김지선 (지은이) / 2019.01.03
20,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민, 김지선 (지은이)
많은 양의 환경공학개론 이론을 기출문제를 토대로 완벽 분석하여 정리하였으며, 적중예상문제를 통하여 환경공학개론 과목의 개념을 튼튼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출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고, 최근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1편 핵심이론 제1과목 기초화학 및 대기 제2과목 수 질 제3과목 폐기물 및 생태계 제4과목 토 양 제5과목 소음 및 진동 2편 기출문제 2009년 기출문제(지방직) 2010년 기출문제(지방직) 2011년 기출문제(지방직) 2014년 기출문제(서울시, 지방직) 2015년 기출문제(지방직) 2016년 기출문제(서울시, 지방직) 2017년 기출문제(서울시, 지방직) 3편 최근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서울시, 지방직)1. 과년도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구성한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 무작정 개념을 외우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많은 양의 환경공학개론 이론을 기출문제를 토대로 완벽 분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적중예상문제를 통하여 환경공학개론 과목의 개념을 튼튼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기출문제와 상세 해설 수록 최근 출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합니다. 기술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분들을 위한 책 기술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환경공학개론은 광범위한 시험범위와 다양한 이론으로 부담이 되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이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기술직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길입니다. 이 책은 최근 기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핵심이론과 필수확인문제를 한눈에 보이도록 편집했습니다. 또한 적중예상문제와 최근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모든 수험생분들에게 합격의 길을 안내합니다.
당신이 길이다
한강 / 김영주 (지은이) / 2021.07.30
10,000
한강
소설,일반
김영주 (지은이)
트래블로그 남프랑스 & 파리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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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우리가 알고 있던 파리의 더러운 도시의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 깊은 숨을 쉴 수 있는 남프랑스는 마음대로 감정이 샘솟는 여행지이다. 해산물 음식과 와인문화가 발달한 남프랑스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으며 빠져든다.뉴노멀이란? intro ABOUT 프랑스 한눈에 보는 프랑스 프랑스 사계절 프랑스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프랑스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방법 낭만적인 시구가 어울리는 도시, 파리 프랑스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프랑스 역사 프랑스 요리 와인의 기초 상식, 와인을 느껴보자. 프랑스 여행 계획하는 방법 여행 추천 일정 도시 여행 중 주의사항 프랑스 자동차여행, 주요도시 자동차 여행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자동차 여행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렌트카 예약하기 프랑스 자동차여행 잘하는 방법 프랑스 자동차여행 계획하는 방법 프랑스 도로사정 안전한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위한 주의사항 프랑스 고속도로 프랑스 도로 운전 주의사항 도로표지판 자동차여행 준비서류 차량 인도할 때 확인할 사항 해외 렌트 보험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프랑스의 동화 같은 그림 같은 동화 마을, 우제르체 서양 근대 미술 & 프랑스 파리 행정구역 개념도 파리 지하철 노선도 예술의 나라, 프랑스 &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개선문 / 콩코르드 광장 / 분수 / 샹젤리제 거리 / 프티팔레 / 그랑팔레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 / 피라미드 /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파리에 오래 머문다면 찾아갈 미술관 노트르담 4구 노트르담 대성당 / 퐁네프 다리 / 시테 섬 / 예술의 다리 / 파리 시청 피두 국립 현대미술관 / 집중탐구 퐁피두센터 7구 에펠탑 파리의 상징, 에펠탑 &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집중탐구 세느강 바캉스 & 파리 플라쥬 파리 세느강 유랍선, 바토무슈에서 추억 남기기 몽마르트르 9, 18구 / 몽마르트르 / 사크레쾨르 성당 / 피갈 베르사유 궁전 파리에서 다녀올 당일 여행지 칸 칸 국제 영화제 둘러보기 칸 한눈에 파악하기 / 칸 국제 영화제 볼거리 노트르담 드 레스페랑스 성당 / 칸 항구 / 페스티발 궁 & 국회의사당 /카스트르 박물관 라 크루아제뜨라 크로와셋 생트로페 생트로페의 아침 볼거리 리스 광장 시장 / 리퐁쉬 뒷골목 / 팜펠론 비치 / 해양사 박물관 / 경찰&영화 박물관 그라스 대표 향수 회사, 원산지 그라스 한눈에 파악하기 그라스의 향수가 발달한 이유 아비뇽 요새도시, 아비뇽 아비뇽 한눈에 파악하기 볼거리 아비뇽 성당 / 아비뇽 교황청 / 생 베네제 다리 / 로셰 데 돔 아를 프랑스의 작은 로마 / 개념잡기 반 고흐 따라가기 중세의 낭만 즐겨보기 님 유네스코 문화유산 니스 니스 여행의 특징 니스 해변 / 니스 항구 / 옹드 타운 / 마세나 광장 / 영국인의 산책로 콜린 섬 / 마르크 샤갈 미술관 에즈&생 폴드방스 에즈 열대 식물원 / 니체 산책로 생 폴드방스 매그 재단 박물관 망통 몽펠리에 성장하는 몽펠리에 / 한눈에 몽펠리에 파악하기 볼거리 코메디 광장 / 파브르 박물관 / 페이루 광장 / 몽펠리에 대성당 / 몽펠리에 식물원 툴루즈 장밋빛 도시 / 제비꽃의 도시 한눈에 툴루즈 파악하기 앙티브 남플랑스에서 앙티브의 위치 간략한 앙티브의 역사 한눈에 앙티브 파악하기, 동쪽과 서쪽 마르세유 한눈에 마르세유 파악하기 볼거리 구 항구 / 바실리크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 구시가지 / 이프 섬 / 보렐리 공원 마르세유의 해변 엑상 프로방스 이름의 유래와 간략한 역사 미라보 거리 / 로통드 분수 / 세잔의 아틀리에 / 폴 세잔 모나코 About 모나코 볼거리 올드 타운 & 항구텐트밖은 유럽에서 보여주는 코발트 물살, 낭만이 넘실대는 남프랑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름다운 동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프랑스로 떠나보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고 사람들은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보다 좁은 골목을 현지인처럼 둘러보고 천천히 생각하는 여행을 선호한다. 코로나 전과 후로 여행의 방식은 바뀌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파리의 더러운 도시의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 깊은 숨을 쉴 수 있는 남프랑스는 마음대로 감정이 샘솟는 여행지이다. 해산물 음식과 와인문화가 발달한 남프랑스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으며 빠져든다. 남프랑스는 대중교통이 발달된 지역은 아니다. 자동차로 프랑스의 도시를 여행하는 것은 최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바다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안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머리말 그동안 나는 프랑스를 자주 여행했지만 프랑스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었다. 와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던 터라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를 보다가 프랑스는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져 자동차로 남프랑스를 따라 보르도로 올라가려고 프랑스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의 시간은 상당히 길어졌다. 날씨도 좋고 아름다운 해안과 중세의 분위기, 작은 소도시에서 나는 점점 프랑스에 빠져들었다. 게다가 잘 정비된 도로는 자동차만 있으면 프랑스의 어느 도시든 쉽게 갈 수 있는 자동차에 친화적인 나라, 프랑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시간이 멈춘 프랑스의 소도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프랑스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부의 도시들은 프랑스의 역사와 함께 중세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영국이나 스페인과는 다른 독특한 건축양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히 남부의 프랑스는 따뜻한 햇살이 1년 내내 비추어준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프랑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년 내내 온화하고 화창한 지중해성 기후, 프렌치 리비에라의 멋진 해안과 광활한 알프스 산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천혜의 자연 풍경,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 휴양 도시, 향기로운 라벤더 밭과 포도밭이 펼쳐진 아기자기한 시골길, 오래된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풍부한 문화유산.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지역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좋은시 2008
삶과꿈 / 김남조 외 지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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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꿈
소설,일반
김남조 외 지음
1992년부터 해마다 발간되어온 삶과 꿈의 17번째 선집. 2007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한국 시인들이 문학종합지, 시 전문지 등에 발표한 것들 중 285편의 시와 31편의 시조를 선정했다. 특히 2007년 현대시조 100년의 해를 맞아 한국의 정형시 시조 31편을 처음으로 수록했다.차례 책을 펴내면서 시 285명 가 강남주 - 장자도에서 강은교 - 그 소리는 늘 분홍색이다 강인한 - 입맞춤, 혹은 상처 ..... 나 나기철 - 처음 나종영 - 얼레지 나태주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다 도순태 - 들리지 않는 소리 도종환 - 첫매화 라 류인서 - 사춘기가 왔다 류종민 - 옹달샘소리 마 마종기 - 지평선, 내 종점 마종하 - 시간의 개 문덕수 - 종이컵 ..... 바 박구경 - 삼베옷 박라연 - 물 위에서의 권투 시합 박만진 - 흐르는 물거울 ..... 사 서규정 - 안창마을 서안나 - 구석에 관하여 서정춘 - 혼불 ..... 아 안도현 - 스며드는 것 안수환 - 내 곁에 없는 사랑 안정옥 - 꽃맞이 ..... 자 장석남 - 성에 불 들어오고 장석주 - 호랑이 장순금 - 나팔꽃 ..... 차 차한수 - 너 채성병 - 희망 채호기 - 당신은 누구인가? ..... 하 하재봉 - 온천 하현식 - 강우기 한경동 - 풀어쓰기 ..... 시조 31명 가 강현덕 - 동굴에서의 잠 권갑하 - 눈동자 김일연 - 울고 있는 풍경 김제시를 통해 시의 향기를 맡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시 285편, 시조 31편! 삶과꿈의 앤솔러지‘좋은시’ 1992년부터 해마다 발간되어온 연간사화집(年刊詞華集) 삶과꿈의 앤솔러지‘좋은 시’가 제17집째를 내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좋은시’는 2007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한국의 시인들이 각 문학종합지, 시 전문지 등에 발표한 시.시조 중에서 선정된 시 285편, 시조 31편을 수록했다. 특히 한국의 정형시 시조는 이번에 처음으로 수록되는 것으로,“2007년은 [현대시조 100년의 해]였다. 그래서 현대시조 중에서‘좋은 시조’31편을 함께 묶었다. 동반자적인 운문 정신의 이해 속에서『좋은시 2008』부터는 매년 현대시조를 선정하게 됐음을 밝힌다.”라고 편찬위원들은 밝히고 있다. 그리고 작품을 선정함에 있어 가능하면 문학적인 편견을 배제하고 더 많은 시인들이 수록될 수 있도록 했으며,“좋은 시에 대한 1차적인 공통점은 서정시에 좋은 점수를”주었다고 위원들은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우리가 선정한‘좋은 시’를 읽는 독자가 시를 통해 시의 향기를 맡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라기 때문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삶과꿈의 앤솔러지‘좋은시’를 펴내면서 ‘좋은 시’에 대한 정의는 내릴 수 없는 정의다.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답을 묻는 것과 같다. 그건 좋은 시에 대한 평가가 지극히 편찬위원들의 개인적인 시선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우리가 선정한 시를 선정 시인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다. 도서출판‘삶과꿈’에서 1992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해마다 앤솔러지『좋은시』선집을 출판하고 지속적으로 발간하는 것은 그 정의에 좀더 정확한 근사치의 답을 찾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길은 여전히 멀다. 해마다 문학잡지도 늘어나고, 시인들도 늘어나고, 무엇보다도 시인들이 발표하는 작품 수가 다북다북 늘어나고 있다. 전임 선자(選者)를 이어 2005년부터 새롭게‘좋은 시’를 선하는 편찬위원의, 한 해에 발표된 시를 모두 찾아 읽는 일은‘즐거운 고통’이다. 편찬위원들의‘좋은 시’에 대한 1차적인 공통점은 서정시에 좋은 점수를 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선정한‘좋은 시’를 읽는 독자가 시를 통해 시의 향기를 맡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평생 시를 써 오신 시인이나 꾸준하게 시를 쓰는 시인들에 대한 애정도 크다. 이는 시대의 반짝하는 조류를 읽기보다는 면면한 한국시사의 흐름 속에서‘좋은 시’를 읽고 있다는 이야기다. ‘좋은 시’란 이름을 달고 꾸준하게 나오는 다른 매체들도 많다. 우리는 그 다양성의 세계를 존중한다.‘좋은 시’에 대한 시선은 개성적이며 존중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우리가 선한‘좋은 시’가 느릿느릿 읽혀지는 시들이길 바란다. 단숨에 읽고 덮어버리는 시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일상의 곁에서 동반이 되는 책이길 바란다. 2007년은‘현대시조 100년의 해’였다. 그래서 현대시조 중에서‘좋은 시조’31편을 따로 묶었다. 동반자적인 운문 정신의 이해 속에서『좋은시 2008』부터는 매년 현대시조를 선정하게 됐음을 밝힌다. ―편찬위원 김남조, 이유경, 정일근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는 1992년부터 2008년까지 매해 한 권씩 만들어져 왔습니다. 1.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2』 310편 2.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3』 308편 3.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4』 308편 4.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5』 270편 5.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6』 282편 6.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7』 323편 7.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8』 261편 8.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1999』 263편 9. 삶과꿈의 앤솔러지 『좋은시 2000』 221편 10. 삶과꿈의 앤솔러지
어멍아 어멍아
수필과비평사 / 신창선 지음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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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사
소설,일반
신창선 지음
컴교실대소동 윈도우 7
비비드북 / 비비드북 교재개발실 지음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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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북
소설,일반
비비드북 교재개발실 지음
컴교실대소동 시리즈는 자유롭고 유쾌한 몬스터들이 재미있게 컴퓨터를 배우는 컴퓨터교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정 기능에 치중된 예제가 아닌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들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예제로 구성하였고, 매 강마다 무엇을 배울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고 수업후에는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칸 채우기 문제를 제공한다.01강 바탕 화면 살펴보기 *컴퓨터 바탕 화면 살펴보기 *작업표시줄 다루기 *아이콘을 실행하여 창 다루기 02강 배경과 화면 보호기 설정하기 *바탕 화면 배경 설정하기 *Windows 소리 확인하기 *화면 보호기 설정하기 03강 문서와 소리 파일 실행하기 * 파일의 보기 형식 변경하기 *문서 파일 실행하여 내용 확인하기 *소리 파일 실행하여 소리 들어보기 04강 그림과 동영상 파일 실행하기 *그림 파일의 보기 형식 변경하기 *바탕 화면 배경으로 설정하기 *동영상 파일 실행하여 감상하기 05강 내 폴더에 파일 저장하기 *폴더 만들고 이름 지정하기 *내 폴더로 파일 이동하여 열기 *메모장에 글자를 추가하고 저장하기 06강 워드패드에서 문서 편집하기 *워드패드에서 문서 열기 *문서 서식 지정하여 꾸미기 *서식있는 텍스트 형식으로 저장하기 07강 선으로 그림 완성하여 저장하기 *그림판에서 그림 열기 *순서대로 선을 그어 그림 완성하기 *폴더 안에 폴더를 만들어 저장하기 08강 그림 내 맘대로 편집하기 *그림 영역 선택하여 복사하기 *그림 이동과 회전하기 *여러 가지 색을 채워 그림 완성하기 09강 내 목소리 녹음하기 *곰녹음기 프로그램 설치하기 *내 목소리 녹음하고 들어보기 *녹음내용 편집하고 저장하기 10강 무비메이커에 그림 추가하기 *무비메이커 프로그램 설치와 실행하기 *사진 추가 및 종료 지점 지정하기 *복사와 프로젝트 저장하기 11강 자막과 소리로 편집하기 *프로젝트 파일 열기 *자막 넣어 편집컴퓨터 특기적성 전문교재 컴교실대소동 시리즈는 자유롭고 유쾌한 몬스터들이 재미있게 컴퓨터를 배우는 컴퓨터교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정 기능에 치중된 예제가 아닌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들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예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매 강마다 무엇을 배울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고 수업후에는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칸 채우기 문제를 제공합니다. ※ 교재 예제 파일은 비비드북 홈페이지(www.vividbook.co.kr)의 [교재용 자료실]에서 로그인 절차없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민족문화와 대학
혜안 / 김도형 지음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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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소설,일반
김도형 지음
연세학풍연구총서 5권. 한국의 근대학문과 그 근간이 된 대학 설립의 역사를 연희전문학교를 통하여 검토한 것이다. 연희전문의 설립과 대학 지향, 학문과 학풍, 그리고 민족문화 차원에서 연전의 학풍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던 학자 몇 사람을 검토하여 이런 문제에 접근하였다.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연희전문학교가 세워진 과정과 '대학'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다루고, 2부에서는 연희전문학교의 교육방침(1932)으로 천명된 '기독교 주의 하의 동서고근 사상의 화충'이라는 연전학풍의 형성 배경과 내용을 다루었다. 3부에서는 연희의 학풍이 학교뿐 아니라, 졸업생이나 교수를 통해 전개되었던 점을 살펴보고, 4부에는 연세의 역사 가운데 몇 장면을 다루었다.간행사 서론:한말의 교육운동과 ‘대학’의 시작 1. 근대화와 대학 2. 한국의 근대교육과 ‘대학’ 3. 본 책의 구성과 내용 제1부 종합대학을 향한 여정 한국의 근대개혁과 언더우드(H.G.Underwood)의 교육운동 1. 1880년대 정부의 개혁사업과 언더우드 2. 대한제국기의 개혁사업과 언더우드 연희전문학교의 ‘대학’ 지향 1. 조선 크리스찬 칼리지(Chosen Christian College) 설립 2. 연희전문학교의 ‘대학’ 운영 3. 연희전문학교의 대학 승격 노력과 좌절 제2부 연전 학풍의 정립과 발전:동서고근 사상의 화충(和衷) 1920~30년대 민족문화운동과 연희전문학교 1. 1920년대 민족문화운동과 연희전문학교의 민족교육 2. 연희전문학교 학풍의 정립:‘東西古近思想의 和衷’ 보론?일제 강점 하의 민족운동과 연희전문학교 1. 3.1운동과 연전, 세전 2. 기독교계의 민족운동과 연세 3. 학생운동단체의 조직과 활동 4. 학생층의 학회 활동과 경제연구회 사건 5. 일제말기의 수난 근대 한국학의 형성:‘실학’의 전통과 연희전문의 ‘국학’ 1. 근대개혁론과 실학 2. 유교 비판과 신도덕 건설 3. 정인보의 양명학과 ‘5천년 간 조선의 얼’ 해방 후 대학교육과 ‘화충 학풍’의 조정 1. 해방 후 학문 재건과 대학교육 진전 2. 대학 교육의 실현과 학풍의 재정립 제3부 화충의 학풍과 민족문화 연구 이윤재의 민족운동과 역사연구 1. 민족주의 학문의 수학 2. 흥사단 운동과 실력양성론 3. 민족주의 학술운동과 역사서술 정진석의 학술운동과 실학 연구 1. 연희전문학교 시절의 문학청년 2. 해방 후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위한 학술?문화운동 3. 북한 역사학의 정립과 실학사상 연구 홍이섭의 역사학:민족주체성 확립과 후진성 극복 1. 민족주의 형성:배재고보와 연희전문학교 2. 해방 전후의 역사연구와 <朝鮮科學史> 3. 민족사관 계승과 실학 연구 4. 민족자주사관 확립과 한국근현대사 연구 보론.동산학파(東山學派)의 신민족주의 역사학 1. 손진태의 역사학과 민속학 2. 이인영의 역사학과 서지학 제4부 연세 역사 풍경 몇 장면 제중원의 ‘이중적 지위’와 그 변화 1. 정부병원 제중원의 지위 2. 제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전관판리(專管辦理)’와 ‘환취(還取)’ 세전 교장 오긍선의 의료 계몽과 대학 지향 1. 세브란스 부임 전의 오긍선 2. 세브란스의전 피부과 설치 3. 의학 계몽활동과 통속의학 강연 4. 고등교육의 꿈:세전의 정착과 대학 지향 배민수 목사의 농촌운동과 연세 1. 3.1운동 이전 급진적 민족주의자로의 성장 2. 1920~30년대 기독교 복음주의 농촌운동 3. 해방 전후 이승만 노선으로의 합류와 농촌운동 4. 연세의 농촌지도자 양성:언더우드에서 농업개발원으로 결 어 참고문헌한국근대 사상사.대학사는 연희전문의 민족문화 연구와 교육을 빼고는 정리할 수 없다!! 이 책은 한국의 근대학문과 그 근간이 된 대학 설립의 역사를 연희전문학교를 통하여 검토한 것이다. 연희전문의 설립과 대학 지향, 학문과 학풍, 그리고 민족문화 차원에서 연전의 학풍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던 학자 몇 사람을 검토하여 이런 문제에 접근하였다. 1876년 문호개방 후, 한국의 근대화, 근대개혁도 서양문명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자주화와 문명화를 통해 근대민족국가를 만들려던 원리는 전통적인 학문체계로는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개혁론의 추진과정에서 전통학문과 서양학문 사이에는 쉼 없는 대립과 충돌이 일어났으며, 이념적으로 변용과 통합이 일어났다. 하지만 어떤 계열의 개혁론이라도 서양 학문을 수용하고 이를 교육하기 위한 학교 설립에 대해서는 보조를 같이 하였다. 유교적 학문전통에 서 있었던 동아시아 국가들의 근대학문 수용과 학교 설립은 보통교육을 위한 소학교와 중등학교 정도에 집중되었지만 개혁운동, 혁명운동이 진전되면서 최고학부로서의 대학 설립이 논의되고 추진되었다. 그 과정에서 중국이나 한국은 국정교학(國定敎學)이었던 유교(주자학)를 비판하고 과거제도를 폐지하였으며, 이에 따라 그 교육기관(국자감, 성균관 등)은 소멸되었다. 반면 일본은 제국주의 대열에 참여하면서 제국대학을 세웠으며, 식민지에도 이를 연장하여 피지배 민족의 대학 설립을 억압하는 방향으로 갔다. 초창기 한국의 근대교육을 주도하고 높은 수준의 대학 설립을 추진한 것은 기독교계 학교였다. 1880년대 초 조선 정부는 양무론적 근대개혁을 추진하면서 ‘교육과 의료’에 관한 서양인 교사의 활동을 보장하였고, 서양인 교사를 초빙하여 정부에서도 외국어교육과 실업교육을 추진하였다. 이런 정부의 후원 내지는 묵인 아래 선교사에 의해 많은 학교가 세워졌고, 특히 1885년 내한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에 의해 시작되었다. 언더우드는 고아들을 모아 학당을 열었으며, 아펜젤러는 배재학당을 세워 체계적인 학교 교육을 행하였다. 기독교계 학교는 일찍부터 ‘대학’을 지향하였다. 학문의 성격상 대학 수준의 교육은 의학 분야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선교사들은 1885년 문을 연 제중원에 의학교를 설치하여 교육을 시작하였고, 제중원의 운영권한이 선교사에게 전적으로 이관된 후(1894)에 그 교육을 일신하였다. 1899년에는 제중원의학교를 다시 세우고, 의학교육을 정비하였다. 이 의학교는 일제 하의 법규에 따라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로 발전하였다. 언더우드의 대학 설립은 1906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서울지역 북장로회 선교사들 특히 에비슨과 힘을 합쳐 서울에 기독교 연합대학을 설립하고자 하였고, 경신학교의 대학부를 출발점으로 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북장로교 평양지역 선교사와의 의견 대립으로 혼란을 겪었다. 1915년 북장로회의 경신학교 대학부와 북감리회의 배재학당 대학부가 연합하는 형식으로 조선기독교대학(Chosen Christian College)을 만들었다. 1917년 이 학교는 일제의 법령에 따라 연희전문학교로 인가되었고, 사립전문학교로서는 처음이었다. 그 교육은 전문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수준으로 운영되었다. 한편 대한제국 정부의 교육진흥정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왕실 관련자와 고급 관료층의 학교 설립이 활발해졌고, 이들에 의해 많은 사립학교들이 세워졌다. 민영환의 흥화학교, 민영기의 중교의숙, 엄주익의 양정의숙, 민영휘의 휘문의숙, 엄비의 진명?숙명학교, 이용익의 보성학교 등이 대표적이었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국권회복을 위해 실력양성, 자강을 추구하는 계몽운동의 방법으로 교육진흥이 일어났다. 각 지방에는 대성학교, 오산학교로 대표되는 많은 사립학교들이 세워졌다. 그러나 이들 학교는 대개 소학교(보통교육, 초등교육) 수준이었으며, 그중에서 전문적인 고등교육, 즉 ‘대학’을 지향했던 것은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학교(1905)였다. 1910년대 말 일본의 ‘대학령’이 식민지 조선에도 적용되었지만, 일제는 조선 안에 ‘제국대학’ 외, 조선인에 의한 대학 설립은 허가하지 않았다. 조선인에 대해서는 보통교육, 기술교육만 강조하여 식민지배를 위한 하급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였으며,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위한 전문학교만 허용해 주었다. 따라서 일제하에서 법적인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경성제국대학(1924년 예과)만 존재하였다. 일제하 본격적인 민립대학 설립운동은 3?1운동 이후에 제기되었다. 당시 부르주아민족주의 세력은 교육과 산업 발전을 통한 실력양성을 추구하는 문화운동을 전개하였는데, 민립대학 설립운동도 그 일환이었다. 이 운동은 1920년 6월에 조직된 조선교육회(회장 이상재, 부회장 김사묵)가 주도하였고, 1923년 3월 민립대학설립기성회 총회를 열어 취지서, 계획서 등을 결의하여 전국적으로 이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 운동은 1925년 좌절되었다. 결국 일제하에서 유일한 법적 대학은 경성제국대학뿐이었고, 여기에서의 학문 수준은 높았을지라도 ‘제국’의 학문이었고, 식민지배를 위한 학문이었다. 경성제대에 견줄 수 있는 한국의 학문은 부득이 전문학교에서 담당할 수밖에 없었다. 연희전문학교의 문학.역사.상학.자연과학, 그리고 보성전문학교의 법률학.상학, 그리고 세브란스의전의 의학 등이 그런 책무를 지게 되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연희전문학교가 세워진 과정과 ‘대학’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다룬다. 1885년 4월, 한국에 온 언더우드(H.G. Underwood) 선교사는 바로 교육사업을 시작하였고, 대학 설립을 염원하였다. 그의 교육사업과 학교 설립은 조선 정부의 근대화 개혁 속에서 가능하였다. 언더우드의 대학 설립 염원은 1915년 기독교 연합대학인 조선기독교대학의 설립으로 일단 결실을 맺었다. 이 ‘대학’은 조선총독부의 법령에 의해 연희전문학교로 인가되었다(1917). 연희전문의 대학 설립 노력은 에비슨(O.R. Avison)과 언더우드의 아들 원한경(H.H. Underwood)에 의해 이어졌다. 조선총독부의 대학 불인가 방침에도 불구하고, 연희전문에서는 세브란스의전과 통합을 통한 종합대학 설립을 계속 추진하였다. 제2부에서는 연희전문학교의 교육방침(1932)으로 천명된 ‘기독교 주의 하의 동서고근(東西古近) 사상의 화충(和衷)’이라는 연전학풍의 형성 배경과 내용을 다루었다. 이 학풍은 당시 조선사회의 과제를 교육에서 해결하고자 한 것으로, 1920~30년대 부르주아 진영의 민족문화운동이 연전의 민족교육으로 연결되었으며, 1930년대에 들면서 민족문화 연구의 흐름이 조선학운동, 국학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던 점을 통해 근대한국학의 형성의 터전이 연희전문이었음을 살펴보았다. 해방 후 연희대학교가 국학의 산실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학풍이 다시 정립되었기 때문이었다. 제3부에서는 연희의 학풍이 학교뿐 아니라, 졸업생이나 교수를 통해 전개되었던 점을 살펴보았다. 교수로는 정인보, 최현배, 백낙준 등이 많이 연구된 이들 외에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중에서 사망한 이윤재에 주목하였다. 그는 신채호의 영향을 받은 민족주의 역사학자였으며, 대중적인 글을 통해 민족적 역사의식 고취에 노력하였으며, 흥사단을 통하여 민족운동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1930년대 연희전문 문과를 다녔던 두 사람, 홍이섭과 정진석을 다루었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해방 후 남북 분단 속에서 각각 조선 후기의 실학을 연구하였다. 연희의 교수가 된 홍이섭은 일제 말기, <조선과학사> 저술을 이어 1959년 정약용의 실학을 분석한 저술을 내었고, 북한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를 책임졌던 정진석은 1960년에 <조선철학사(상)>을 주도하고, 정약용의 철학사상과 실학파의 사회개혁사상에 관해 연구하였다. 이들은 일제하 연희전문 시절 정인보의 조선학연구, 실학 연구의 영향 아래에서 실학을 접했고, 그 후 남북한 분단 속에서 각각 이를 체계화했던 점이 주목된다. 제4부에는 연세의 역사 가운데 몇 장면을 다루었다. 연세 역사의 출발이 된 제중원의 ‘지위’ 문제는 최근 제중원의 성격(국립병원 혹은 선교병원)과 그 이후의 계승 문제가 불거져 있기 때문에 이를 정리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또 세브란스의전의 2대 교장을 지낸 오긍선의 활동을 다루면서 세전 차원의 대학교육과 종합대학 지향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일제하 기독교 농촌운동을 전개했던 배민수 목사를 통하여 연희의 농업교육도 언급하였다. 저자 김도형 교수는 결론으로 한국의 대학 발전에서 연희의 학문이 가지는 의미를 요약하면서 동시에 현재 자본과 국가 권력 앞에서 방황하는 대학(연세대)의 앞날을 가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연세대가 일제하 형성된 학풍을 어떻게 계승하여 왔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창신(創新)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담았다. 어느 시대에서나 그러했지만, 시대의 변화가 급변할수록 대학에 대한 사회의 기대는 매우 크다. 해방 후, 한국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대학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전, 확산되었다. 그 과정에서 대학은 자본과 국가권력의 옹호 속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나, 그 반대로 대학이 본래 추구했던 정신과, 대학이 사회에 대해 져야할 책무도 외면하였다. 사회 변화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대학은 언제나 위기에 직면하였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이 사회를 휩쓸고 있는 오늘날에 있어서도 또한 그러하다. 대학은 처음부터 국가, 사회에 대해서 이중적인 성격을 지녔다. 대학이 제도권의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국가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따라서 국가는 끊임없이 자신들이 필요한 학문, 교육, 인재를 대학에 요구하여 왔다. 근대 대학이 성장한 것도 대개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지향하는 국가의 지원 덕분이었다. 국가의 법적, 재정적 지원으로 대학들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였지만, 동시에 국가(정부)는 그 대가(代價)로 체제와 권력 유지를 위한 학문을 강요하였다. 대학은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전쟁과 경제력과 산업 기술, 고급 인력을 요구받았다. 제국주의 시대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근대 대학은 자본주의의 발전과 그 궤를 같이 하였다. 사회 변화에 조응한 학문(주로 응용 학문)이 더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이런 현상이 심화되면서 대학의 학문적 균형이 깨어지고, 대학은 정신적 위기에 직면했다. 외부 수요자의 요구가 강해지고, 공급자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가면서 대학의 정체성에 혼란이 온 것이다. 자본가나 유지층이 대학을 직접 설립, 운영하거나, 일부에서는 대학을 이윤 추구의 방편으로 생각한 경우도 없지 않다. 대학을 기업 경영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학문의 위축, 교권 침해 등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에 대한 국가 권력의 간섭과 억압, 그리고 자본의 논리가 대학을 지배하면서 대학의 정신, 인문학의 위기가 심화되었다. 응용 학문을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이를 당연한 일로 여기고, 인문학을 사회에서 쓸 수 없는, 이른바 “용 잡는 기술”만 가르치고 있다고 조롱하고 있다. 대학의 위기, 대학 정신의 위기 앞에서 한국의 대학, 특히 ‘연세대학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대학교의 기능은 진리를 가르치는 일과 선대(先代)에서 이어받은 문화를 보전 보호하며, 또한 그것을 후대에 전해 주는 데에 있다”는 백낙준의 말에서 대학이 진리 탐구, 실천 전수의 책임 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을 찾는다. 선대의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여 이를 전해준 것은 연희전문학교 이래 연세의 전통이었다. 그 역사에서 줄곧 사회 변화에 따라 기독교 정신 위에서 동양과 서양, 신학문과 전통학문을 ‘융합’하고자 하였고, 이것이 학풍으로 계승되어 왔다. 일제하의 억압 속에서도 ‘기독교주의 하에 동서고근 사상의 화충’으로 학풍을 정립하였고, 해방 후에는 진리와 자유로 창립이념을 명확하게 하고, 아울러 온고지신(溫故知新), 실사구시(實事求是), 과학정신을 학풍으로 천명하였으며, 이를 이룰 수 있는 교육의 방안으로 통재교육(通才敎育)을 실시하였다. 학문 사이, 전공 사이의 벽을 허물고 천지인(天地人)의 학문, 곧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관통하고 통합하는 ‘통재(通才)’ 교육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학문을 구축하는 원리가 될 수 있다. 오늘날 대전환기에 선 대학의 정신과 사명을 위해서도 음미해야할 대목이다.
2019 패스 자동차정비기사 필기
골든벨 / 국창호, 문학훈, 이상문, 조일영 (지은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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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국창호, 문학훈, 이상문, 조일영 (지은이)
최근까지 출제된 과년도 기출 문제들을 총괄 분석하여 출제기준에 따른 일반기계공학, 기계열역학, 엔진, 섀시, 전기.전자로 구성한 교재다. 자동차 시스템의 구조와 기능, 작동원리 및 점검.정비, CNG, 친환경 제어 시스템, 친환경 동력전달장치, 친환경 제동장치,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과목을 장치별로 중복됨 없이 구성하였다. 또한 단원별 핵심적인 요점정리와 출제 예상문제의 분석과 앞으로 다루어질 문제들을 풀이와 해설을 곁들여 수록하고 실전 테스트를 실었다. 부록으로는 과년도 기출문제를 제공한다.01 일반기계공학 01_ 기계재료 10 1-1 철과 강(cast iron & steel) 10 1-2 비철금 및 합금 18 1-3 합성수지와 섬유강화 플라스틱 21 1-4 표면처리 및 열처리 23 1-5 금속 재료 시험방법 26 1-6 금속재료의 비파괴 검사(nondestructive inspection) 27 출제예상문제 / 28~41 02_ 기계요소 42 2-1 결합용 기계요소 42 2-2 축 관계 기계요소 48 2-3 전동용 기계요소 52 2-4 제어용 기계요소 57 출제예상문제 / 58~79 03_ 기계공작방법 80 3-1 주조(Casting) 80 3-2 측정 및 손 다듬질 85 3-3 소성가공법 87 3-4 공작기계의 종류 및 특성 90 3-5 용접(welding) 98 출제예상문제 / 103~120 04_ 유체기계 121 4-1 유체기계 기초 이론 121 4-2 유압기기 125 4-3 유압 회로 127 출제예상문제 / 128~138 05_ 재료역학 139 5-1 응력과 변형 및 안전율 139 5-2 보의 응력과 처짐 142 출제예상문제 / 145~154 02 기계열역학 01_ 열역학의 기본사항 156 1-1 기본 개념 156 1-2 용어와 단위계(질량, 길이, 시간 및 힘의 단위계) 158 출제예상문제 / 161~169 02_ 순수물질(증기) 170 2-1 물질의 성질과 상태 170 2-2 이상기체 174 출제예상문제 / 180~188 03_ 일과 열 189 3-1 일과 동력 189 3-2 열전달 190 출제예상문제 / 192~200 04_ 열역학의 법칙 201 4-1 열역학의 제1법칙 201 4-2 열역학 제2법칙 203 출제예상문제 / 206~216 05_ 각종 사이클 217 5-1 동력 사이클 217 5-2 냉동 사이클 222 출제예상문제 / 226~242 06_ 열역학의 응용 243 6-1 증기터빈 243 출제예상문제 / 245~246 03 자동차 기관 1_ 기관성능 248 1-1 기관의 성능 및 효율 248 출제예상문제 / 257~267 02_ 기관 정비 268 2-1 기관 본체 268 출제예상문제 / 275~281 2-2 윤활 및 냉각장치 282 출제예상문제 / 287~289 2-3 연료장치 290 출제예상문제 / 303~315 2-4 흡 ? 배기장치(intake & exhaust system) 316 출제예상문제 / 319~322 2-5 전자제어장치 323 출제예상문제 / 328~337 03_ 진단, 검사 338 3-1 고장진단 및 원인분석과 대책 338 3-2 시험장비 사용 341 출제예상문제 / 345~353 04 자동차 섀시 01_ 섀시성능 360 1-1 주행성능 360 1-2 제동성능 362 출제예상문제 / 363~366 02_ 섀시정비 367 2-1 동력전달장치 367 출제예상문제 / 375~391 2-2 현가 및 조향장치 392 출제예상문제 / 401~414 2-3 제동장치 415 출제예상문제 / 420~432 2-4 주행 및 구동장치 433 출제예상문제 / 436~438 03_ 진단, 검사 439 3-1 고장분석 및 원인분석과 대책 439 3-2 시험장비 사용방법 442 출제예상문제 / 445~454 05 자동차 전기 01_ 전기전자 정비 456 1-1 전기 전자 456 1-2 시동.점화 및 충전장치 463 출제예상문제 / 475~496 1-3 계기 및 보안장치 497 1-4 안전 및 편의장치 500 출제예상문제 / 503~509 02_ 진단 및 검사 510 2-1 고장진단 및 원인분석과 대책 510 2-2 시험장비 사용 511 출제예상문제 / 514~522 06 실전테스트_자동차정비기사 01_ 제1회 실전테스트 524 정답 및 해설 535 02_ 제2회 실전테스트 538 정답 및 해설 548 07 과년도기출문제 01_ 기출문제 시행 (15년~18년) 2이 책은 최근까지 출제된 과년도 기출 문제들을 총괄 분석하여 출제기준에 따른 일반기계공학, 기계열역학, 엔진, 섀시, 전기.전자로 편성하였으며, 자동차 시스템의 구조와 기능, 작동원리 및 점검.정비, CNG, 친환경 제어 시스템, 친환경 동력전달장치, 친환경 제동장치,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과목을 장치별로 중복됨 없이 편성하였다. 또한 단원별 핵심적인 요점정리와 출제 예상문제의 분석과 앞으로 다루어질 문제들을 풀이와 해설을 곁들여 수록하였고 수검자 스스로가 문제의 난이도를 분석하도록 실전 테스트를 편성하였으며, 부록으로는 과년도 기출문제를 편성하여 정비기사의 출제 경향을 파악토록 하였다.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 (캐릭터 책갈피 2종 + 아크릴 스탠드 + 손거울 + 폴라로이드&스티커 포함 한정판)
파인툰 / 비아 (지은이), 달슬 (원작)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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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비아 (지은이), 달슬 (원작)
카카오페이지 145만 구독자가 선택한, 만화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의 단행본. 갑자기 일어난 버스사고. 눈을 떠보니 흰 눈처럼 하얀 피부, 솜사탕같이 달콤해 보이는 연분홍색 머리카락, 그리고 투명한 하늘색 눈동자의 미인이 되어 있었다. 분명히 낯설어야 할 이곳이, 기묘하게도 많이 들어본 것처럼 익숙했는데……. 즐겨 보던 웹소설에 빙의한 서은서. 소설 속 ‘예레니카’가 되어 2회차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가 떨어진 시대는 피폐물로 진행될 부모님 세대였다. 미래의 비극을 막아보고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언니 대신 벨고트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는데……. 과연 예레니카는 청혼에 성공하여 마력 부적응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을 구하고, ‘악당의 아빠’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아버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 사고 후 눈을 뜨자 소설 속 세계였다. 주인공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부모님 세대에 기다리고 있는 건 그야말로 초특급 시련뿐. 미래의 비극을 막다 납치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 마력 부적응으로 시한부 인생까지 얻게 됐다. 이 모든 시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악당의 아빠’와 결혼하는 것! “아버님, 제가 꼭 구해 드릴게요.” “아니, 그 아버님 소리는 대체 왜 계속…….” “저만 믿으세요!” “…….” 철벽 황제님께 선사하는, 예레니카의 엉뚱발랄 청혼 로맨스! 엉뚱발랄 사랑스러운 예레니카의 청혼 로맨스! 카카오페이지 145만 구독자가 선택한, 만화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단행본 발간! 갑자기 일어난 버스사고. 눈을 떠보니 흰 눈처럼 하얀 피부, 솜사탕같이 달콤해 보이는 연분홍색 머리카락, 그리고 투명한 하늘색 눈동자의 미인이 되어 있었다. 분명히 낯설어야 할 이곳이, 기묘하게도 많이 들어본 것처럼 익숙했는데……. “카르디어라니! 나도 참, 상상력이 풍부하다니까~” 분명히 본 단어였다. 어디에서? 웹소설에서!! 즐겨 보던 웹소설에 빙의한 서은서. 소설 속 ‘예레니카’가 되어 2회차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가 떨어진 시대는 피폐물로 진행될 부모님 세대였다. 미래의 비극을 막아보고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언니 대신 벨고트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는데……. “아버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 과연 예레니카는 청혼에 성공하여 마력 부적응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을 구하고, ‘악당의 아빠’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
지질
성안당 / 김헌수, 김혜숙 (옮긴이), 모리구치 토오루 (감수)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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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취미,실용
김헌수, 김혜숙 (옮긴이), 모리구치 토오루 (감수)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아마씨유… 슈퍼에 가면 갖가지 오일이 즐비해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맛있는 오일의 유혹은 오늘도 계속된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무조건 지질을 제한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와 건강,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도 ‘지질’은 필수이다. 각종 매체에선 ‘지질’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지만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지질』은 지방이 쌓이는 원리에서부터 오메가3,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피부와 지질의 관계, 지질과 우울증, 오일 선택법과 보관법 등 지질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것과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지질 지식을 모두 담았다.머리말 제 1장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필수인 지질 지식 01_다이어트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지질 지식이 필수 02_기름과 지방은 어떻게 다를까? 03_지질을 구성하는 지방산 04_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05_지방산의 종류 06_원래 지질은 살찌는 거라고? 07_체지방이 쌓이는 원리 08_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기름이 필수인 이유 09_하루에 필요한 기름의 양은 정해져 있다? 10_오메가3 계열의 기름이란 무엇인가? 11_오메가◯는 기름의 종류를 말하는 게 아니다 12_콜레스테롤이 나쁘다고? 13_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무엇이 다를까? 14_코코넛 오일은 있다? 없다? 제1장 | 핵심 포인트 제 2장 미용과 건강에 필수인 기름의 비밀 15_기름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16_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다면 오일을 바꾸자! 17_뇌의 기름이 부족하면 우울하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18_알레르기에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 19_아기의 지능은 지질이 결정한다 20_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름인 샐러드유는 사지 말자 21_몸에 나쁜 트랜스지방은 무엇일까? 22_물에 뜨는 지방변이 생기는 이유는 기름을 많이 섭취했기 때문일까? 23_사 먹는 음식에 숨어있는 오메가6 기름을 조심하자 24_마가린이 몸에 나쁜 진짜 이유 25_튀김용 기름의 재사용은 몸에 독이 될까? 26_지방산 불균형이 초래하는 무서운 질병 제2장 | 핵심 포인트 제 3장 평소 식사에서 효과적으로 기름을 섭취하는 요령 27_육류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 28_비계는 장점이 없다 29_육류는 어떤 고기가 좋을까? 30_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는 들기름 31_생선 통조림으로 오메가3를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하자 32_식품의 원재료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자 33_기름진 음식을 먹고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34_‘지방 제로’, ‘저칼로리’ 등의 문구에 유의 35_지질 섭취량이 신경 쓰인다면 ‘대사증후군 건강진단’을 받자 36_‘지방 제로’ 식품으로 체지방 비율을 낮출 수 있다? 37_지방의 흡수를 더디게 하는 특정건강기능식품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38_몸에 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기름 제3장 | 핵심 포인트 제 4장 지질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39_매일 양질의 기름 한 숟가락으로 몸이 변한다 40_양질의 기름으로 호르몬 균형을 조절 41_건강한 몸 만들기의 첫걸음은 오메가3 섭취 42_생선을 일주일에 3회 이상 먹으면 건강해진다 43_오메가3를 가열해도 된다?! 44_기름의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르다? 45_오메가9은 오메가6를 대체하기에 최적이다 46_편의점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몸에 좋은 기름이 부족해진다 47_기름을 선택할 때 이 점을 체크! 48_당질을 제한하면 기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데, 사실일까? 49_건강해지는 기름 ① 들기름 50_건강해지는 기름 ② 아마씨유 51_건강해지는 기름 ③ 사차인치 오일 52_건강해지는 기름 ④ MCT 오일 제4장 | 핵심 포인트 지방산별 식물유 조견표 다이어트와 건강에 필수인 “지질 지식” 지질의 효능, 오일 선택법과 보관법 등 지질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아마씨유… 슈퍼에 가면 갖가지 오일이 즐비해 무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맛있는 오일의 유혹은 오늘도 계속된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무조건 지질을 제한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와 건강,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도 ‘지질’은 필수이다. 각종 매체에선 ‘지질’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지만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지질』은 지방이 쌓이는 원리에서부터 오메가3,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피부와 지질의 관계, 지질과 우울증, 오일 선택법과 보관법 등 지질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것과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지질 지식을 모두 담았다. 별생각 없이 오일을 섭취해서 생활습관병의 위험을 높일 것인지? 아니면 심기일전해 건강 유지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인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이 책을 통해 지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점검하고, 여러분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오일 혁명’을 만들어 보자.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면 ‘기름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러나 기름(=지질)은 당질(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3대 영양소 중 하나이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지질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원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 안에 약 37조 개나 되는 세포막을 구성한다. 이런 지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피하기만 한다면 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니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질을 제대로 섭취해야 한다. - 다이어트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지질 지식이 필수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지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있는 약 37조 개의 세포는 지질 성분의 막에 의해 보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포막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또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세포막에 지질이 부족하면 세포막의 기능이 떨어져 피부나 머리카락이 건조해진다. 또, 우리 뇌의 유형(有形) 성분 약 65%가 지방이다. 지질이 부족하면 뇌의 기능도 무뎌진다. 이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거나 치매를 일으킬 수도 있다. -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기름이 필수인 이유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푸른숲 / 카밀라 팡 (지은이), 김보은 (옮긴이)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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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카밀라 팡 (지은이), 김보은 (옮긴이)
여덟 살에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고, 오랜 시간 ADHD,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감각처리장애와 함께 살아온 여성 과학자가 생물화학, 물리학, 통계학 등 과학을 기반으로 한 지식을 통해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해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행성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생각하던 다섯 살 여자아이가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던 과학이라는 언어를 만나 공감, 이해, 신뢰와 같은 불가사의한 감정에 가닿는 이야기다. 그리고 저자는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며 누구나 자기 자신으로서 타인과 연결될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들어가는 말: 내가 이 행성에 온 이유 CHAPTER 1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법: 머신러닝과 의사 결정 CHAPTER 2 자신의 기묘한 부분을 끌어안는 법: 생물화학, 우정, 그리고 다름에서 나오는 힘 CHAPTER 3 완벽함에 집착하지 않는 법: 열역학, 질서와 무질서 CHAPTER 4 두려움 다루는 법: 빛, 굴절 그리고 두려움 CHAPTER 5 조화를 이루는 법: 파동설, 조화운동과 자신만의 공진주파수 찾기 CHAPTER 6 대중에 휩쓸리지 않는 법: 분자동역학, 순응과 개성 CHAPTER 7 목표를 이루는 법: 양자물리학, 네트워크이론과 목표 설정 CHAPTER 8 공감하는 법: 진화, 확률, 그리고 관계 CHAPTER 9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법: 화학결합, 기본 힘과 인간관계 CHAPTER 10 실수에서 배우는 법: 딥러닝, 피드백 고리와 인간의 기억 CHAPTER 11 인간처럼 행동하는 법: 게임이론, 복잡계, 그리고 예의 나오는 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감사의 말★★★영국왕립학회 선정 2020 최고의 과학책★★★ 여덟 살에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고, 오랜 시간 ADHD,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감각처리장애와 함께 살아온 여성 과학자가 생물화학, 물리학, 통계학 등 과학을 기반으로 한 지식을 통해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해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책. 무엇보다 이 책은 '행성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생각하던 다섯 살 여자아이가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던 과학이라는 언어를 만나 공감, 이해, 신뢰와 같은 불가사의한 감정에 가닿는 이야기다. 그리고 저자는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며 누구나 자기 자신으로서 타인과 연결될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평생 스스로의 삶을 실험실 삼아 실패한 실험들을 쌓아온 기록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과학책. 스티븐 호킹, 빌 브라이슨 등 수십 년간 뛰어난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왕립학회에서 2020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어떻게 타인과 연결되는가?” 관찰과 계산, 실험을 통해 기어코 이해한 삶, 사랑, 그리고 관계 지구에서의 삶이 시작된 지 5년쯤 지났을 무렵, 카밀라는 생각했다. ‘엉뚱한 행성에 착륙한 게 틀림없어.’ 발 딛고 살아가는 곳인데도 마치 궤도 밖에 있는 것처럼 평생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곳. 가족의 말조차 외계어로 들리던 곳. “엄마, 인간 사용 설명서는 없나요?”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어렵지만, 다섯 살의 카밀라는 순간 엄마의 마음이 찢어지는 것을 보았다. 소외감에 빠져 지내며 삶의 생기와 점점 멀어져가던 그의 손을 잡아당긴 것이 바로 과학이었다. 일곱 살 때 삼촌의 서재에서 발견한 새로운 세계. 카밀라는 생애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만났다. 매주 일요일마다 그는 서재에 틀어박혀 온갖 과학책에 파묻혔다. 과학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도, 의도를 숨기지도, 뒷말을 하지도 않았다. 세상이 보여주기를 거부했던 확실성을 찾아 끝없이 헤매온 그에게 과학은 가장 충실한 조력자이자 가장 진실한, 최초의 친구였다. 그렇게 카밀라는 과학의 언어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삶의 모든 무대가 실험실이었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연구 대상이었다. 공감, 사랑, 신뢰와 같은 감정을 불가사의한 존재로 느끼던 그는 과학이라는 다리를 건너 기어코 닿을 수 없던 곳에 가닿을 수 있었다. 관찰과 계산, 실험으로 얻은 연결감이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자기 자신으로서 타인과 연결될 권리가 있다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결코 사과하지 말라고. “나에게 과학은 단순히 연구 분야가 아니다. 과학은 감수성 없이 태어난 내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다.” 과학은 성공만큼이나 실패에서 배우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도 그렇다고. 삶이 나아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느리고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은 그래서 느릴 수밖에 없다. 변수를 바꿔가며 수없이 실험을 거듭하듯, 삶을 통해 실험하고, 실패하는 실험을 즐기며, 혼자서 해내는 과정을 누리라는 것이 결국 카밀라 팡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다. 이 책의 시작도 사실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이었다. 지도교수는 훌륭한 글이지만 논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밀라는 굴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간 사용 설명서’를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머신러닝을 통해 가장 좋은 선택지를 고르는 법을, 단백질 결합과 파동이론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법을, 열역학을 통해 완벽주의를 극복하는 법을, 양자물리학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법을, 딥러닝을 통해 실수에서 배우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말 그대로 관찰과 계산, 실험을 통해 삶과 관계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제1장에서는 기계가 창의성이나 융통성, 감정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면에서 인간의 뇌를 대체하기에 부족하지만, 사고와 의사 결정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법에 관해서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정보와 선택지에 압도당할 때 말이다. 여기서 저자는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하는 두 방식인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을 ‘상자 속에서 생각하기’와 ‘나무처럼 생각하기’ 방식으로 대조해 설명한다. 의미 있는 의사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 하는 ‘네’ 혹은 ‘아니요’ 같은 이분법의 상자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즉각적인 선택의 기준보다 항상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의사 결정을 앞둔 우리의 감정, 야망, 희망, 공포 같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것들이 모두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해야 비로소 진짜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과학의 가르침이다. 제3장에서는 방 청소 문제로 엄마와 갈등을 빚은 에피소드를 꺼내며, 방 정리가 힘든 것은 우주의 이치라는 재치 있는 위로를 우리에게 건넨다.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한다. 즉 만약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우주는, 그러니까 우리의 방은 필연적으로 더 무질서해진다는 것이다. 집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일이 어려운 것은 자연히 무질서로 향하는 환경에서 엔트로피를 낮추려 애쓰기 때문이며, 따라서 방을 정리하라는 엄마의 요구는 그저 게으름을 극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열역학의 근본 원리에 대항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는 아주 과학적인 핑계거리까지도 제공한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건 동료 인간을 이해하는 일.” 다양성과 전형성의 스펙트럼 위에서 춤추는 카밀라의 삶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스퍼거증후군, ADHD, 범불안장애 등 신경다양성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카밀라의 삶은 조종기 없이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팬 없이 요리하거나, 악보 없이 악기를 연주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정상’이라고, ‘평범’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순간도 없던 그는 마치 고립된 섬에 사는 것 같았다.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였고, 아이들에게 아웃사이더를 괴롭히는 일만큼 흔한 일이 없었다.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조차 시간이 걸렸다.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진 저자에게 포옹이나 가벼운 키스 같은 일상적인 스킨십마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그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더 노력한다. 공감은 다양한 형태와 언어로 표현되지만, 무엇보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과 연결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공감의 제스처 그 자체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다른 사람보다 오래 고민하고 이해하기 위해 과학의 힘을 빌려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시간 자체가 공감의 한 형태라는 것을 깨닫는다. “기억이 시작된 이후 내 삶을 지배해왔던 질문이 하나 있다. 원래 그렇게 프로그램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타인과 연결되는가? 나는 사랑, 공감, 신뢰 같은 감정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절실하게 알고 싶다. 그래서 나는 말과 행동, 사고방식을 시험해보면서 내 삶에서 직접 과학 실험을 했다. 완전한 인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내 동족 사이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었다.”(15쪽) 중국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 웨일스에서 자란 환경 또한 저자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두 문화권을 다 경험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문화권마다 다른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규칙은 상황에 맞게 구부러지고 유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멋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카밀라의 어머니는 예술가이고 아버지는 과학자 겸 엔지니어인데, 그는 스스로 예술가가 되기에는 너무 논리적이고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에는 너무 감성적인, 그 중간 어딘가에 끼어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며 자랐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통상 ‘정상’이라 불리는 신경전형성의 반대편에 있는 신경다양성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가끔은 내가 자폐증이 더 심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가진 여러 신경다양성 특징을 ‘비정상’ 혹은 ‘장애’가 아닌 ‘차이’ ‘다름’ ‘초능력’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당신이 저자와 얼마나 비슷하다고 느끼든 혹은 얼마나 다르다고 생각하든, 이 책은 당신에게 삶과 관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안내할 것이다.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괴상한 칵테일처럼 뒤섞인 내 신경다양성이 축복이기도 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신경다양성은 내 삶의 강력한 무기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정신적 도구가 되어 나를 무장시켜주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졌다는 것은 내가 세상을 다르게, 편견 없이 본다는 뜻이었다. 불안과 ADHD는 내가 ‘스카이콩콩’을 타듯 지루함과 강력한 집중 상태를 넘나들면서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며, 내가 처한 각각의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온갖 결과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게 해주었다. 나의 신경다양성은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와 관련된 질문을 수없이 만들어냈지만 동시에 그 질문들에 답할 능력도 주었다. _들어가는 말: 내가 이 행성에 온 이유 데이터를 분류해서 의사결정나무를 세울 때에야 비로소 당신 앞에 펼쳐진 선택지들을 탐색할 방법을 볼 수 있고, 의미 있는 결과(예를 들면 ‘그것이 나를 행복하고 충만하게 해줄까’)에 근거한 의사 결정에 도달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우리가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 하는 ‘네’ 혹은 ‘아니요’ 같은 이분법적 결정보다 항상 더 복잡하다. 우리는 즉각적인 선택 기준보다 더 깊이 파고들어서 의사 결정을 앞둔 우리의 감정, 야망, 희망, 공포 같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것들이 모두 어떻게 연결되며, 어떤 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특정 선택이 우리에게 가져다주거나 가져다주지 못할 것을 더 현실적으로 볼 수 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관한 기본 원칙을 근거로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우리 주변에 흩뿌려진 상자에 자신을 끼워 맞추는 일은 줄인다. 이 상자들은 그저 우리의 감정적 응어리와 즉각적인 본능을 나타내며, 이렇게 쌓여있는 상자 속에는 행동하는 법에 관한 사회적 ‘의무’(“젊었을 때 세상을 돌아다녔어야 했는데”, “해외에서 위험한 직업을 갖는 대신 정착했어야 했는데” 등등)가 종종 들어있다. 정신 건강의 변동성은 자연스럽게 이런 상자들을 열어젖히기 때문에 종종 승산 없는 싸움으로 여겨지곤 한다. _CHAPTER 1: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법 엄마와 방 청소 문제로, 그리고 엉망이라는 상태를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으로 언쟁해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어수선한 내 왕국은 게으름보다는 불안의 결과였다. 훈련되지 않은 눈에는 혼돈의 광경으로 보이겠지만 내게는 개인 용도에 맞춰진 상태였고, 모든 것이 내가 마지막으로 내려놓은 자리에 있었으며,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에 자연스럽게 놓여있었다. 바닥 한가운데에 흩어져 있는 소지품들은 아무렇게나 놓인 게 아니라 어디에서든 내 손에 닿도록 배치한 것이었다.비록 엄마와의 논쟁에서는 감히 말하지 못했지만 내 방의 수상쩍은 상태는 열역학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열역학은 에너지가 어떻게 움직이고 전달되는지를 설명하는 학문으로 물리학의 한 분야다. 열역학 법칙은 만약 그대로 내버려 두면 시간이 흐를수록 우주는 필연적으로 더 무질서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니 질서를 세우려는 우리의 모든 노력은 열역학 제2법칙을 거스르는 일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계系(경계나 수학적 제약으로 정의된, 실제 또는 상상적인 우주의 일부분. 주위와의 관계에 따라 닫힌계, 열린계, 고립계로 구분된다‒옮긴이)에서 엔트로피(대략 ‘무질서’라고 보면 된다)는 항상 자연스럽게 증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줄어든다고 일러준다. 따라서 어수선한 방은 아마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근본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결과다. _CHAPTER 3: 완벽함에 집착하지 않는 법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아버지
에세이퍼블리싱 / 이준웅 지음 / 2006.09.11
10,000
에세이퍼블리싱
소설,일반
이준웅 지음
차례 아버지 글 차례 제 1부 배우자 선택 아버지는 비록 악마일지라도 12 내숭녀 13 칭찬받을 만한 여자 15 나의 사랑관 19 제 2부 자녀 교육 손자를 이렇게 키워다오 27 3D 업종 31 반복과 실습 34 절제의 미 39 가장 어려운 일 42 제 3부 삶의 태도 소심한 사람 51 똑똑한 사람 56 진정한 사나이 59 존경과 칭찬 64 평등화 욕구 69 실망과 절망 75 높은 차원의 가치관 78 참 회개하는 자 84 제 4부 노년의 기도 아버지에 대한 정의 92 나이를 먹는다는 것 98 노년의 기도 101 나의 보배 나의 자랑 106 어버이날 선물 110 팔푼의 속마음 114 아들 글차례 제 5부 미국 기행 에세이 용감했던 할렘의 선장 120 내 사랑 켄터키 145 켄터키에서 온 편지 161 비바 라스베이거스 164 제 6부 중국 기행 에세이 호우와의 만남 178 최고의 접대 183 마카오의 김대건 신부 195 진시황과 엘비스 201 중국의 시카고 218 제 7부 우즈베키스탄 기행 에세이 한국에 태어난 것이 서럽거든 230 사막에 내동댕이쳐진 우리 핏줄들 233 모스크바 대학 회계학과 출신 식당 아줌마 235 배낭여행이라 함은 236 사마르칸트 239 금강산타령 241 한국이 더 잘 살아야 하는 이유 242 제 8부 외국에서 본 한국 선거하는 느낌이 어때? 246 나의 월드컵 250 광저우에서 만
믿음대로 이루어진다
아름다운사람들 / 김용훈 지음 /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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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소설,일반
김용훈 지음
안양 새중앙교회 집사로 활동중인 김용훈이 성공가도를 달리던 대기업 중견간부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생사를 넘나들며 장애2급 판정을 받기까지 자신의 인생 과정에서 깨달은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을 고백한 간증집. 큰 성공에는 큰 믿음이 있고 그 큰 믿음은 고난을 통해 성숙해 간다고 말하고 있다.프롤로그-고난의 이유. 철없던 어린 시절, 전환점이 되어준 대학생활 앞만 보며 달려 온 직장생활 아내가 들려준 하나님의 음성 아빠! 우리 곁을 지켜주세요. 부를 수 없었던 찬양 어머니와 눈물의 포옹 눈물 흘리며 드린 예배 아름다운 사람 김영민 집사님. 작은 사랑 큰 기쁨. 정신의 죽음. 골방에 들어가다. 무너진 아버지의 육체 내가 찾아간 사람들 어느 장애인의 눈물 고난을 통해 주님이 가르쳐 주신 성공의 법칙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날을 훔치지 마라. 믿음대로 이루어진다. 큰 성공은 결국 큰 믿음에서 온다. 에필로그-나를 온전히 드리는 삶 부록-고난 중에 힘이 되는 성경 구절 성공가도를 달리던 대기업 중견간부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생사를 넘나들며 장애2급 판정을 받기까지 그 과정에서 깨달은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 그 고난과 성공에 관한 아름다운 성찰. 자신이 감당하기에 벅찬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 그리고 정말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지금 우리의 삶을 진단하기에 충분하고 갈팡질팡 지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까지는 저자의 삶은 우리의 일상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성공을 향해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모습과 흡사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자에게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의 길을 걷게 했고 저자는 그 고난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 세상의 눈으로는 절망일 수밖에 없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의 큰 인도하심이 놓여있다는 것을 저자는 깨닫게 된다. 저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진정한 성공의 의미와 그 방법도 하나둘 알아가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고난과 성공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신과 같은 큰 불행을 겪기 전에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를 권한다. 또 독자들에게 큰 성공에는 큰 믿음이 있고 그 큰 믿음은 고난을 통해 성숙해 간다고 말한다. 이책 곳곳에는 힘겨운 고난을 극복해 가는 저자의 아름다운 노력과 그것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함께 묻어 있다. 이 책은 시련을 겪고 있는 모두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에게 그 중심이 어떠해야하는지 그 성공은 결국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설득력있게 말해준다.
류춘수의 Drawings
현대건축사(CA Press) / 류춘수 지음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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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축사(CA Press)
소설,일반
류춘수 지음
살며 생각하며
누리달 / 황수남 지음 /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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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달
소설,일반
황수남 지음
인간의 본질 - 나는 누구인가? 자아발견 출장 물의 본질 조건 인간 본래의 IQ 석가 탄신일 메리 크리스마스 염화미소 보름달만 같아라 생일 근원적인 착각 두 개의 교육기간 우리가 안다는 것 낮잠 달고나 철 든다는 것 항상 자신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말씀, 마음의 쓰임 '나'에 대하여 마법의 성 마음의 본질 - 일체유심조, 세상이 만들어 지는 원리 음식에 맛이 있을까 원인과 결과 일체유심조 마음보기 5분이면 되는 일 인생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속박과 자유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할지니 삶에 문제가 있나요 봄비 새옹지마 행복해 지는 비결 지극 정성으로 살자 행복한 삶의 원리 화가 안나는 법 힐링 소사이어티 말의 힘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라 부메랑과 요요 기쁜 인생 내 마음의 노래 말이 세상을 만든다 부자가 되는 비결 사물을 지배하는 것은 사물의 가치, 인간의 가치 해시계주의로 살자 스냅 사진 찍듯이 심전경작 삶의 본질 - 행복한 생활, 교육, 자아실현 익숙한 것들로부터의 탈출 아들에게 준 선물 자식이란 당연한 것에 기뻐하라 자신만의 금언 세상을 밝게 하는 법 태몽을 출생신화로 아이시험 부모시험 삶의 해방, 자유로움에 대하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복권 판매왕 내 안의 작은 아이 내 인생의 독립운동 마라톤 완주하는 방법 우리들의 산타클로스 아이에게 어떤 아버지를 선물할 것인가? 내 딸 서영이 서로 이기는 삶을 살 때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
안티고네 / 모리치오 비롤리 지음, 김재중 옮김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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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
소설,일반
모리치오 비롤리 지음, 김재중 옮김
마키아벨리는 ≪로마사 논고≫에서 “새 나라가 세워지는 것은 ‘자유로운 사람들’에 의한 방식과 ‘타인에게 종속되어 있는 사람들’에 의한 방식,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또한 마키아벨리는 만약 정치 지도자가 스스로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지도자를 바꿔야 하며, 어떤 대통령이 시대와 가장 어울리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현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한민국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자유로운 사람들’이 지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온몸으로 견뎌내면서 새 나라를 세우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 끝은 또 다시 선거이다. 선거 때만 되면 사람들은 늘 고민한다. 어느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좋은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경계해야 할 후보는 어떤 사람들인가? 후보의 말을 얼마만큼 믿을 수 있는가? 참된 정치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투표는 우리가 민주공화국을 선호하며, 다른 대안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투표를 해야 하며, 만약 훌륭한 후보가 없다면 덜 사악한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마키아벨리는 조언한다. 저자인 모리치오 비롤리는 마키아벨리의 글과 말에서 어떤 사람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우리의 지도자로 뽑아야 하는지에 관한 조언을 골라 그것에 논평을 더했다. 때로 그 타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현대의 사례들을 적절히 제시한다. 이 책은 그렇게 뽑은 ‘주권자에게 일러주는 마키아벨리의 투표 강령 20계명’인 셈이다. 그 어떤 정치 사상가의 이론이나 과학적 방법론이 제아무리 정교할지라도 선택의 부담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은 없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의 마지막 장에 썼듯, “나머지는, 당신이 스스로 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주권을 정당하게 행사함으로써 올바른 대리인으로 하여금 합당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할 때만이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서문 왜 마키아벨리인가? _5 #1 “덜 사악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 _21 #2 “눈이 아니라, 손으로 만져보고 판단하라.” _29 #3 “공화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공공선이다.” _37 #4 “시대에 맞춰 행동을 바꿔야 한다.” _45 #5 “대담한 사업을 펼치려고 하는 후보를 의심하라.” _53 #6 “올바른 사람들을 존경하고, 역사를 통해 배우려고 하는 후보를 선택하라.” _59 #7 “패배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고, 성공에 심하게 도취하지 않는 사람에게 공화국 운영의 키를 맡겨야 한다.” _69 #8 “견고한 도덕적 이념과 건전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라.” _75 #9 “미래 세대와 관련해서 자신의 명성에 신경을 쓰고 진정한 영광을 얻으려는 야심을 가진 대통령을 찾아야 한다.” _83 #10 “부패와 싸우는 것은 참된 지도자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 _89 #11 “공정한 공화국은 시민들의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덕과 공공선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려는 자세를 보상하고 격려해야 한다.” _97 #12 “우리 모두가 각자에게 공평한 세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라.” _103 #13 “권좌에 너무 오래 머무른 사람은 위험하다.” _113 #14 “한 국가를 신념의 공동체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을 뽑아선 안 된다.” _119 #15 “어떤 계획이 국가의 자유를 보존할 것인가” _127 #16 “우리의 후보자는 특별 권력을 수용해 현명하게 사용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_137 #17 “대통령의 최우선 사항은 평화를 지키고 증진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_145 #18 “말솜씨는 정치적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자질 가운데 하나이다.” _151 #19 “국제 문제에서 중립은 일반적 원칙이 되어선 안 되며, 예외적으로만 선택되어야 한다.” _163 #20 “공화국의 몸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는 올바른 방법은 정의와 종교의 건국이념으로 공화국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 _169 각 장 제사 출처 _177 주석 _178 [언론기사 추천] ☞ 한겨레 : 정치지도자 선택을 위한 마키아벨리의 조언 바로가기 ☞ 내일신문 : [책으로 읽는 정치 |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 좋은 대통령 뽑는 20가지 방법 바로가기 ☞ 서울신문 : 투표, 내일을 이끄는 통찰 ‘새 지도자 고르는 눈’ 길러주는 책 3권 바로가기 ☞ 문화일보 : 누구를 뽑을까?… 결국엔 ‘나’에게 던지는 질문 바로가기 ☞ 서울경제 : [책꽂이]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바로가기 ☞ 연합뉴스 : 누구를 뽑을 것인가…마키아벨리의 20가지 조언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 [새책]누구를 뽑아야 하는가 外 바로가기 ☞동아일보 : [새로 나왔어요]뿌르꾸아 빠 무아 外 바로가기 왜 마키아벨리인가? 주권자에게 일러주는 마키아벨리의 투표 강령 20계명 오늘날 대부분의 정치 조언자들은 정치적 행위를 이해할 때 추상적인 모델이 유용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정치 조언자의 진정한 기술은 욕망, 즉 개인과 인민의 욕망을 해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어려운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그는 대체로 역사에 의존한다. 왜냐하면 그가 보기에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사건들은 과거에 비슷한 방식으로 이미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가 이탈리아의 정치적 문제점을 찾아내고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방법론 덕분이었다. 한나 아렌트가 “근대적 의미에서 혁명의 정신적 아버지”라고 평한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단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해야 하며, 특히 통치자가 근본적인 정치적, 사회적 권리들을 변경시키는 법을 통과시키려 할 때는 더욱 그래야 한다고 강조한 최초의 근대적 정치 저술가였다. 그리고 일반 시민의 목소리가 광장을 채운다면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의지와 이익을 관철시키는 게 더 어려워지며, 어느 한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임의적으로 관철시키지 못하는 한 공화국은 자유를 유지한다고 했다. 그런 모든 것을 감안할 때, 니콜로 마키아벨리만큼 공평하고, 뛰어나며, 정직한 상담가를 찾아내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저자인 모리치오 비롤리는 마키아벨리의 글과 말에서 어떤 사람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우리의 지도자로 뽑아야 하는지에 관한 조언을 골라 그것에 논평을 더했다. 때로 그 타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현대의 사례들을 적절히 제시한다. 이 책은 그렇게 뽑은 ‘주권자에게 일러주는 마키아벨리의 투표 강령 20계명’인 셈이다. 강령 20계명 모두 우리가 어떠한 정치 지도자를 지지하거나 선거 당일 투표소로 향할 때 반드시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것들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가르침은 작금의 우리 현실 속에서 더 뼈저리게 다가온다. ≪정의와 다원적 평등≫의 저자인 마이클 왈저 프린스턴고등과학원 석좌교수는 “투표하러 가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으라”고 권한다. - “덜 사악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 - “부패와 싸우는 것은 참된 지도자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 - “한 국가를 신념의 공동체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을 뽑아선 안 된다.” - “올바른 사람들을 존경하고, 역사를 통해 배우려고 하는 후보를 선택하라.” - “대담한 사업을 펼치려고 하는 후보를 의심하라.” - “우리 모두가 각자에게 공평한 세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라.” 더구나 정치인들은 위장술의 대가이다. 비극적 사건에 대한 슬픔, 가난한 사람들의 비극에 대한 연민, 불의에 대한 분노, 공화국의 제도들에 대한 충성심 등 자신이 느끼지도 않는 감정들을 보여줄 수 있으며, 또 권력에 대한 열망, 자만, 탐욕, 일반 시민에 대한 경멸 등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숨길 수도 있고, 자신의 행동을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결점을 감추기 위해 언어의 힘을 활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러므로 마키아벨리는 그러한 정치인들을 “눈이 아니라, 손으로 만져보고 판단하라”고 조언한다. “새 나라가 세워지는 것은 ‘자유로운 사람들’에 의한 방식과 ‘타인에게 종속되어 있는 사람들’에 의한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가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으로 인해 혼란스런 정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끝은 또 다시 선거다. 선거 때만 되면 사람들은 늘 고민이다. 어느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좋은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경계해야 할 후보는 어떤 사람들인가? 후보의 말을 얼마만큼 믿을 수 있는가? 참된 정치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투표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고민하는 것들은 이 밖에도 많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아예 투표를 포기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관심이 많은 대통령 선거도 투표율이 70%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있고, 국회의원이나 지방선거의 경우 겨우 50%를 넘기는 수준이다. 하지만 투표는 시민권의 가장 중요한 표현이며,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오늘날에는 더욱더 중요하다. 마키아벨리의 시대에는 통치자를 선택하고, 공화국의 법을 승인할 권리가 (마키아벨리 자신은 속하지 않았던) 소수의 특권층에게만 부여되었다. 법을 통과시키고 통치자를 선택할 권력이 소수의 시민들에게만 부여된 귀족주의적 공화국은 “소수는 항상 소수를 위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거의 필연적으로 사익만을 추구하는 시민들이 좌우하는 과두제로 전락해 부패한다. 그러나 민주공화국은 결점이 있을 순 있지만, 그 어떤 정치 체제보다 바람직하다. 투표는 우리가 민주공화국을 선호하며, 다른 대안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투표를 해야 하며, 만약 훌륭한 후보가 없다면 덜 나쁜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마키아벨리는 조언한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사 논고≫에서 “새 나라가 세워지는 것은 ‘자유로운 사람들’에 의한 방식과 ‘타인에게 종속되어 있는 사람들’에 의한 방식,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자유로운 사람들’이 새 나라를 세우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마키아벨리는 만약 정치 지도자가 스스로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지도자를 바꿔야 하며, 어떤 대통령이 시대와 가장 어울리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현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정치인의 자질을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마키아벨리는 “어떤 통치자의 능력에 대해 사람들이 갖게 되는 첫 번째 평가는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살펴봄으로써 이루어진다”고 했다. 즉 어떤 후보자가 무지하고, 오만하며, 거만한 협조자들과 함께 일하기를 좋아한다는 걸 보게 되면, 우리는 그 또는 그녀가 공직을 맡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언필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것은 헌법에 명시만 되어 있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주권을 정당하게 행사함으로써 올바른 대리인으로 하여금 합당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할 때만이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는, 당신이 스스로 해야 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에서 우리가 대표자를 뽑을 때 많이 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경고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독자들은 진정으로 훌륭한 정치 지도자의 상(象)을 갖게 될 것이므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것이다. 공화주의적 자유에 헌신하고, 조국의 공공선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고, 모든 국가와 모든 인민의 자유와 위엄을 존중하는 정치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주기적으로 저지르는 실수에 관해 납득할 만한 충고를 받고, 훌륭한 정치 지도자의 가장 적절한 자질에 관해 명확한 생각을 갖고 나면, 우리는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 그 어떤 정치 사상가의 이론이나 과학적 방법론이 제아무리 정교할지라도 선택의 부담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은 없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의 마지막 장에 썼듯, “나머지는, 당신이 스스로 해야 한다.” [미디어 소개] ☞ 한겨레 2017년 3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내일신문 2017년 3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문화일보 2017년 3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7년 3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경제 2017년 3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7년 3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7년 3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동아일보 2017년 3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나는 독자들이 이 책에서 우리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같은 대표자를 뽑을 때 많이 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경고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독자들은 진정으로 훌륭한 정 치 지도자의 상(象)을 갖게 될 것이므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것이다. 공화주의적 자유에 헌신하고, 조국의 공공선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고, 모든 국가와 모든 인민의 자유와 위엄을 존중하는 정치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중에서 일반 시민의 목소리가 광장을 채운다면,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의지와 이익을 관철시키는 게 더 어려워진다. 중에서 더구나 그들은 위장술의 대가이다. 비극적 사건에 대한 슬픔, 가난한 사람들의 비극에 대한 연민, 불의에 대한 분노, 공화국의 제도들에 대한 충성심 등 자신이 느끼지도 않는 감정들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권력에 대한 열망, 자만, 탐욕, 일반 시민에 대한 경멸 등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숨길 수도 있다. 자신의 행동을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결점을 감추기 위해 언어의 힘을 활용하는 능력은 말할 것도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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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 김청비 지음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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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비 지음
김청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고아라는 아픔과 외로움을 평생 안고 산 남자. 생의 끝자락에서도 함께해 주는 이는 늙은 수녀 하나뿐이다. 다음 생엔 부디 따스한 어머니의 품을 느껴 봤으면….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세상, 그런 곳에서도 목숨을 위협받는 암컷의 자식으로 태어난 자. 바닥까지 치닫는 추악하고 잔혹한 원시 사회. 문명을 겪은 남자의 탄생이 씨족 무리를 위협한다.타다 7물다 69보내다 117미치다 161긁어내다 209갉히다 253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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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돼지 저금통 햄을 비롯해 우디, 버즈, 보핍, 포키, 더키와 버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연초 전체 예산 설정부터 월초 예산 계획, 주간 가계부, 월말 정산, 연간 정산 페이지까지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되어 경제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가계부를 쓸 때 소비하는 내용만 치중해서 쓴다면 재테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단계, 저축에는 소홀히 할 수도 있다. 적은 금액이라도 괜찮다. 작은 눈덩이를 굴리면 어느새 커다란 눈사람이 만들어진다. 맨 마지막은 ‘나만의 베스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2021년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리스트’를 작성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자. ● 들어가는 말 ● 가계부 작성법 ● 2021-2022 달력 ● 2021년 전체 달력 및 2021년 계획표 ● 2021년 월간 캘린더 ● 주간 가계부 ● 월간 결산 ● 2021년 결산 ● 올해의 베스트 ● 프리노트든든한 저금통과 금고를 위해 오늘부터 저금을 시작하세요! 현명한 소비 생활을 응원하는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을 소개합니다. 영화 〈토이 스토리〉의 모든 시리즈를 함께한 캐릭터 ‘햄’을 기억하나요? 원래는 돼지 저금통이지만 앤디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활약하며 〈토이 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난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캐릭터입니다. 앤디와 보니가 매일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우리가 재미있게 저금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릴 적 소중하게 여겼던 돼지 저금통, 매일 조금씩 쌓여가는 동전들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기억한다면 아끼고 모으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재테크가 조금은 쉽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매일매일 소비를 기록하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돈을 확인하는 습관을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점점 무거워지는 저금통이 미래를 든든하게 책임져주는 금고가 되는 그날까지! 햄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 바로 저금을 시작하세요!”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의 특징 1. 귀여운 토이 스토리의 캐릭터들과 함께!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에는 돼지 저금통 햄을 비롯해 우디, 버즈, 보핍, 포키, 더키와 버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영화 〈토이 스토리〉의 주역과 함께 즐겁게 가계부를 작성해보세요. 2.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관리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는 연초 전체 예산 설정부터 월초 예산 계획, 주간 가계부, 월말 정산, 연간 정산 페이지까지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되어 당신의 경제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줍니다. 3. 매일매일 기록하는 저금 가계부를 쓸 때 소비하는 내용만 치중해서 쓴다면 재테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단계, 저축에는 소홀히 할 수도 있어요. 적은 금액이라도 괜찮습니다. 작은 눈덩이를 굴리면 어느새 커다란 눈사람이 만들어지니까요. 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4. 올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나만의 베스트’ 《토이 스토리 4 저금통 가계부 2021》의 맨 마지막은 ‘나만의 베스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1년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리스트’를 작성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세요.
2025 김남진 KORSET 특수교육학 기출분석 1
박문각 / 김남진 (지은이)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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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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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지은이)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출제된 유아·초등·중등학교 임용시험의 기출문제를 14개 영역별로 제시하였다. 학습의 효율성을 위해 각 PART의 핵심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간결하게 정리하도록 구성하였다. 모범답안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였고, 지문에 자주 인용되는 용어와 문장을 모범답안에 활용하여 수험생들의 개념 정립에 용이하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해설의 Check Point와 지문 돋보기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명백하게 제시하여 정확하고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PART 01 행동지원 Mind Map 기출문제 다잡기 PART 02 통합교육 Mind Map 기출문제 다잡기 PART 03 특수교육평가 Mind Map 기출문제 다잡기 PART 04 지적장애아교육 Mind Map 기출문제 다잡기 PART 05 학습장애아교육 Mind Map 기출문제 다잡기『김남진 KORSET 특수교육학 기출분석 1』은 특수교사임용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으로,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영역별 문제를 세분화하여 개정하였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출제된 유아·초등·중등학교 임용시험의 기출문제를 14개 영역별로 제시하였다. 둘째, 학습의 효율성을 위해 각 PART의 핵심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간결하게 정리하도록 구성하였다. 셋째, 모범답안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였고, 지문에 자주 인용되는 용어와 문장을 모범답안에 활용하여 수험생들의 개념 정립에 용이하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해설의 Check Point와 지문 돋보기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명백하게 제시하여 정확하고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김남진 KORSET(KORea Special Education Teacher) 특수교육학》 기출분석 시리즈의 1권이다. 특히 새로이 개정된 본서는 실제 출제된 지문을 영역별로 세분화하여 분리함으로써 최근 기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수월하게 구성하였다. 파트 도입부에 제시된 마인드맵으로 전체적인 개념을 확인한 뒤, 각 영역별로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여 출제경향 파악 및 학습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정답 및 해설에서는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통하여 답안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Check Point와 지문 돋보기 등 보충 자료를 추가하여 심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애니북스 / 굽시니스트 지음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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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소설,일반
굽시니스트 지음
‘본격’의 칭호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거듭난 역사만화서,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전체적인 포맷이나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패러디는 여전하지만, 1권에서 그것들이 메인메뉴였다면 2권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화된 수단으로 존재한다. 저자는 20세기 최고, 최악의 이벤트였던 2차 세계대전의 의의는 물론 그 참담한 역사를 밑바닥까지 훑어낸다. 아울러 웹 연재분과 다소 중복되던 1권과는 달리 2권은 원고 전체가 100% 단행본만을 위해 작업된 미공개분의 모음이다. 2차 세계대전의 분수령이 되었던 레닌그라드 공방전까지 다룬 1권이 스피디한 연출로 속도감을 주었다면, 히틀러의 패퇴와 종전, 그리고 전후 각국의 뒷이야기까지 담아낸 2권은 차분함과 더불어 진지한 고찰의 토대를 제공한다.제1장 동토의 조선혼 제2장 스탈린그라드 개략 제3장 Tangaroa海神 제4장 태평양 개략 제5장 쿠르스크 개략 제6장 살아 있는 시체들의 전쟁 제7장 모텔 아프리카 제8장 이탈리아 탈락 제9장 노르망디의 조선군 제10장 프랑스전역 개략 제11장 히틀러를 폭살하라! 제12장 스텝 초원의 만슈타인 제13장 1944년 후반 개략 제14장 동경과 남경 제15장 바하르bachar擇定 제16장 나치 비밀기지의 비밀의 secret 제17장 Daydream 제18장 릴리 마를렌Lili Marleen 제19장 End of world war 2 에필로그 The War After 전쟁, 그 후 ● 굽시니스트는 1권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못했다? 2008년 출간 당시 『본격 제2차 세계대전만화 1권』은 무서운 폭발력으로 한국만화시장을 점령했다. 한국만화의 거장 허영만 선생의 최신작 『꼴』을 누르고 각종 만화순위 1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각 온라인서점의 전체 분야 베스트 30위 안에 진입하는 등 정식루트로 데뷔하지 않은 신인 만화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그런데, 작가 굽시니스트는 그런 화제작에 대한 모든 해외수출을 막았다. 2차 세계대전의 대표적인 피해국인 프랑스는 물론 세계 유수의 국가들에서 관심을 보였음에도 수출을 저어했던 것이다. 아울러 그는 1권에 대해 ‘부끄러운 흑역사’라는 표현을 쓴다. 많은 독자들이 인정하고 또 그만큼의 판매고는 물론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었으며, 1권을 계기로 본격 시사 잡지인 『시사IN』에 시사 만화를 연재하게 되는 등 그의 필모그래피에 있어 크나큰 족적을 남긴 1권에 대해 그는 왜 한 발 물러나서 웅크리고 있었던 것일까. 이유는 딱 하나였다. ‘본격’이란 칭호에 딱 들어맞을 완결편 2권에 그의 폭발력을 집중했기 때문이다! ● 드디어, ‘본격’의 칭호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거듭나다! 역사학도이자 만화가인 굽시니스트는 역사만화를 그려내기 위한 적임자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다. 사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만화 1권』은 출간 이전 블로그나 디시인사이드에 연재 당시 ‘서브컬처의 전도사’로서 독자들에게 접근한 느낌이 강했고, 단행본 역시 서브컬처 아이템에 대한 기발한 패러디에 그 인기가 기인한 바 있다. 그러나 2권은 그야말로 ‘본격’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레벨의 역사만화로서 새롭게 탄생하였다. 말하자면 1권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전체적인 포맷이나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패러디는 여전하지만, 1권에서 그것들이 메인메뉴였다면 2권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화된 수단으로 존재한다. 20세기 최고, 최악의 이벤트였던 2차 세계대전의 의의는 물론 그 참담한 역사의 밑바닥까지 훑어내는 2권은 그야말로 충격의 완결편이다. 아울러 웹 연재분과 다소 중복되던 1권과는 달리 2권은 원고 전체가 100% 단행본만을 위해 작업된 미공개분의 모음이다. 2차 세계대전의 분수령이 되었던 레닌그라드 공방전까지 다룬 1권이 스피디한 연출로 속도감을 주었다면, 히틀러의 패퇴와 종전, 그리고 전후 각국의 뒷이야기까지 담아낸 2권은 차분함과 더불어 진지한 고찰의 토대를 제공한다. 작가의 표현을 빌자면 ‘초속 6cm’로 진득하게 훑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그러나 이런 진지함이 이 작품을 일반적인 역사만화로 전락시킨 것은 아니다. 1권의 통통 튀는 여러 요소는 2권에서도 건재하다. 1)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의 매체에서 가져온 고급스런 패러디 -. 패러디의 원천인 서브컬처 아이템은 좀 더 세심하게 선택?기용되었다. 2)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패러디의 근간에 흐르는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 -. 역사학 전공자답게 넓고 깊게 파악하여 내놓는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역사관! 3) 개론서가 아닌 심층 분석서로서의 사실 설명 -. 급박하게 돌아간 역사적 상황을 훑지 않고 조목조목 짚어내어 자세히 설명하였다. 영리한 만화가 굽시니스트는 결국 2권에서 풀어낼 ‘본격’을 위해 1권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은 셈이다. 결국 그가 추구하는 2차 세계대전 세계관은 그 완결편 2권에서 완성된다! ● 구성 : 각 에피소드는 그 자체로 이미 완성형! 본 작품의 각 에피소드는 본편을 포함하여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본편의 이해를 돕기 위한 3단계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주요 개념 설명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본편 이해를 위한 에피타이저! 2차 세계대전사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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