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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사랑 4
대원씨아이(만화) / 유키마루 모에 지음 / 2013.05.15
4,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유키마루 모에 지음
더 파이팅 신장재편판 25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카와 조지 (지은이) / 2022.06.24
12,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모리카와 조지 (지은이)
연재 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 화이팅』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오리지널판을 새롭게 편집하여 원작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 '신장재편판'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권말에는 '더 화이팅'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탄생 비화가 담긴 특별 페이지까지 수록했다. 학교에서 괴롭힘당하기 일쑤였던 일보는 우연히 프로 복서인 마모루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그날 이후, 일보의 일상은 크게 바뀌었는데! '강하다 건 어떤 걸까.'를 알기 위해 복싱의 길로 들어서겠다고 결심한 일보. 그 길에는,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라이벌 미야타 이치로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Round 434 산소 부족Round 435 웃는 얼굴로 파이트Round 436 무심한 추격Round 437 BOXERRound 438 몸 반쪽의 투혼Round 439 살아가는 길Round 440 베갯머리 소동Round 441 힘을 주는 사람Round 442 아슬아슬한 기분Round 443 청개구리의 신무기Round 444 복서 실격Round 445 연구가 VS 노력가Round 446 승리의 여신Round 447 6년차의 화려한 무대Round 448 변칙 봉쇄Round 449 개구리가 남긴 상처Round 450 미혹의 구도Round 451 인내Round 452 거짓인가 진실인가복싱 만화의 한 획을 그은 『더 화이팅』이 신장재편판 발매! 연재 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 화이팅』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오리지널판을 새롭게 편집하여 원작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 '신장재편판'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권말에는 '더 화이팅'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탄생 비화가 담긴 특별 페이지까지 수록! '더 화이팅'의 팬들은 물론, 새롭게 접하게 될 독자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작품. 작품 내용 '학교에서 괴롭힘당하기 일쑤였던 일보는 우연히 프로 복서인 마모루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그날 이후, 일보의 일상은 크게 바뀌었는데! '강하다 건 어떤 걸까.'를 알기 위해 복싱의 길로 들어서겠다고 결심한 일보. 그 길에는,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라이벌 미야타 이치로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내 인생의 스케치
함께북스 / 백정미 지음 / 2015.06.18
13,000원 ⟶ 11,700원(10% off)

함께북스소설,일반백정미 지음
멋진 그림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기초 작업이 필수적이다. 스케치에 따라 조화롭게 색을 입히는 정성스런 작업이 이루어진 후에야 명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 역시 스케치와 같은 작업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단 한 번 주어진 삶을 후회하지 않고 잘 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은 그림의 완성을 위한 기초 작업인 스케치와 같은 행위를 끊임없는 생각 '사색'으로 나를 다듬어 본다.PART 1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하나 자아란 무엇인가 둘 자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셋 자아를 통해 삶을 관측하라 넷 나는 누구인가1 다섯 나는 누구인가2 여섯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일곱 우리들의 즐거운 놀이, 마음 읽기 여덟 정신적 혼돈의 원인에 대하여 아홉 선의 의지에 대한 이해 열 모든 고민을잊고 휴식하라 열하나 불행은 불행한 생각이 빚어낸 허상이다 열둘 불행한 생각을 야기시키는 허상에 집착하는 인간 열셋 고독,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열넷 뼛속깊이 고독해질 것 열다섯 화에 대한 스케치 열여섯 끌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세 가지 열일곱 가치관이 자기 자신이다 열여덟 올바른 가치관의 핵심은 정직이다 열아홉 사색하는 인간이 되라 스물 사색으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하다 스물하나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잎이 되어라 스물둘 우리는 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까 스물셋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스물넷 지적영혼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될까 스물다섯 인내심에 관한 고찰 스물여섯 잉여인간 PART 2 인간의 출생과 존재이유 하나 모든 것은 의미를 부여받고 출생한다 둘 인간의 육체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완성된다 셋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오는가 넷 처음 우리는 누구나 천사였다 다섯 빛나는 영성이 인간에게 각인되어 있다 여섯 태아도 생각한다 일곱 죽음 , 지극히 자연스러운 순환의 법칙 여덟 그대는 인생의 위기 앞에서 의연한가 아홉 과거에 대한 사색 열 비오는 밤, 허무에 대하여 열하나 우사색으로 나를 다듬어 보다 멋진 그림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기초 작업이 필수적이다. 스케치에 따라 조화롭게 색을 입히는 정성스런 작업이 이루어진 후에야 명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 역시 스케치와 같은 작업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단 한 번 주어진 삶을 후회하지 않고 잘 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나는 그림의 완성을 위한 기초 작업인 스케치와 같은 행위를 끊임없는 생각, 사색에서 찾아보았다.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인간에 대하여, 내게 남은 시간에 대하여 생각한다. 사색으로 인간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사색을 통해 그대에게 헌신하는 자아를 만나자! 삶이란 어느 곳으로 흘러갈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지녔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수시로 고통을 받는다. 인간은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오늘이 불안하고 두렵기 때문에 괴롭다. 하지만 진정 행복한 인생, 보람찬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이제는 두려움에 가득 찬 일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유발하는 모호한 미래의 기대보다는 확신에 찬 자신의 의지로 앞날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선상에서 펼쳐지는 즐겁고 신나는 모험이 아니던가. 친구와도 상의하고 선배에게도 의논하고 선생님 부모님께도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선택하며 나아가야 하는 외길 인생이다. 우리는 누구나 삶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갔으면 하는 소망을 지니고 산다. 하지만 그렇게 인생은 쉽게 살아지지 않는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대의 정신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그대만의 자아에게 물어라. 그대 인생의 멘토는 그대 자신의 자아이다. 치열한 사색을 통해 그대만을 위해 그대와 함께 세월을 보내는 그대의 자아를 만날 수 있다. 존재에 대해 사색하는 일은 왜 중요한가?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좌표를 제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백정미 작가의 원고를 받아들면 놀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방대한 분량의 원고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줄의 인용구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순수한 창작인 것이다. 백정미 작가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창조는 매우 힘든 일이다. 얼마나 힘든가 하면 온 몸의 세포들이 낱낱이 뜯겨지는 고통을 수반한다. 나는 책에 인용구를 절대 넣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유명인의 명언 한 마디조차 넣기를 주저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책이라는 창조적 소산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이상, 다른 사람의 글에서 인용한 글, 말 등의 인용구를 넣지 않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그것은 그들의 지적 재산이 아닌가. 그래서 모든 글들을 내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다보니 때로는 뇌가 마비되는 것 같기도 하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반대로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한 일들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준다. 사색하는 인간은 생각을 바로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잘못된 생각을 지닌 사람이 사색이라는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는 없다. 삶을 향기롭게 만들고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며 세월이 흐른 뒤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라. 생각이 그대를 슬프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하라. 생각이 그대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하고 생각이 그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하라. 이것이 가능한 것은 인간은 자의식으로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른 생각을 하고 삶에 유익한 영향을 끼칠 좋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면 사색하는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된다. 사색은 좋은 생각들의 어울림이다.
2017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
에듀윌 / 심정욱 지음 / 2017.04.07
17,000

에듀윌소설,일반심정욱 지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판례, 중요판례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내용에서 중심이 되는 법조문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내용을 쉽게 체크할 수 있도록 서두에 정리하였고, 2017년 3월까지 선고된 판례 중 출제 가능성이 있는 판례들은 빠짐없이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중요판례의 확실한 이해를 돕고 학습 성과가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내용에 확인문제를 구성하여 학습에 도움을 준다.PART 1 민법총칙 CHAPTER 01 권리변동 일반 10 CHAPTER 02 법률행위 12 CHAPTER 03 의사표시 32 CHAPTER 04 법률행위의 대리 48 CHAPTER 05 무효와 취소 61 CHAPTER 06 조건과 기한 71 PART 2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일반 76 CHAPTER 02 물권의 변동 81 CHAPTER 03 점유권 102 CHAPTER 04 소유권 117 CHAPTER 05 용익물권 145 CHAPTER 06 담보물권 159 PART 3 계약법 CHAPTER 01 계약법 총론 182 CHAPTER 02 매 매 207 CHAPTER 03 교 환 216 CHAPTER 04 임대차 218 PART 4 민사특별법 CHAPTER 01 주택임대차보호법 234 CHAPTER 0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248 CHAPTER 03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250 CHAPTER 04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263 CHAPTER 05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269 에듀윌, 공인중개사 업계의 기준이 되다! 압도적인 합격자 배출과 판매! 공인중개사 교재 추천! 단일 교육기관 2016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인증(공식인증기관 '한국기록원') 2017 공인중개사 도서 판매 1위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공인중개사 기초서, 기본서 각 부문 월별 베스트(2017년 3월 기준)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 조사'/2015년 8월)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이 교재는 출제가능성 있는 중요한 판례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관련된 중요 법조문과 관련예제 등을 함께 수록하여 한 권으로 판례를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민법공부의 꽃은 판례공부입니다.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시험과목의 전체 40문제 중 판례를 물어보는 문제가 30~35문제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비하여 본서에 수록되어 있는 판례를 반복 학습한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신 판례를 신경써서 담았습니다. 일정에 맞춰 공부하는 수험생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기 전까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공인중개사 추천교재로 맞춤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첫째, 빈출, 중요판례 위주로 수록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판례, 중요판례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중요 법조문과 핵심사항 정리로 사례형 문제에 완벽 대비 해당 내용에서 중심이 되는 법조문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내용을 쉽게 체크할 수 있도록 서두에 정리하였습니다. 중요 법조문과 판례를 정확히 이해하면 출제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사례형 문제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셋째, 최신 판례 수록 2017년 3월까지 선고된 판례 중 출제 가능성이 있는 판례들은 빠짐없이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넷째, 확인문제로 반복 학습 가능 중요판례의 확실한 이해를 돕고 학습 성과가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내용에 확인문제를 구성하여 학습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뇌, 마케팅의 비밀을 열다
다산북스 /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은이), 구소영 (옮긴이) / 2024.03.25
20,000원 ⟶ 18,0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지은이), 구소영 (옮긴이)
불황과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싶은가? 매번 성공하는 마케팅 공식을 찾고 싶은가?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 유수한 기업들의 마케팅 및 브랜딩 자문을 맡고 있는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는 오랫동안 이 문제를 연구한 끝에 ‘감정 강화’라는 강력한 마케팅 기술을 만들었다. 소비자의 생각과 판단을 이해하고 활용해서 이들의 마음속 수많은 구매 버튼을 누르는 혁신적 마케팅이다. 호이젤 박사가 개발한 감정 시스템은 인간의 선천적인 성향과 욕망을 자극과 통제, 균형 등 세 가지로 유형화해서 해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그동안 막연하게 추측했던 인간의 소비 심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이 팔려고 하는 제품이 고가의 사치품이라면 남들과 구별되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자극 성향의 소비자나 남에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은 통제형 소비자를 공략해야 한다. 반대로 합리적 가격의 기능성 제품을 마케팅할 경우 안정지향적인 균형 유형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과 이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의 놀라운 효과로 인해 신경마케팅은 시장에서 주력 마케팅으로 부상했다. 최근 세계적인 불황에도 신경마케팅을 활용한 애플, 나이키 등은 전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세계적인 기업에서도 앞다퉈 이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팔지 못하고 있거나 지속적인 낮은 매출로 인해 지금 고민 중인 마케터라면 이 책이 성공을 열어주는 키를 쥐어줄 것이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우리는 뇌가 좋아하는 걸 산다, 반드시 제1장 오직 감정만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이유 제2장 감정적인 뇌가 기능하는 방식 제3장 브랜드, 고객이 인식하는 내적 가치와 동기 제4장 디자인, 작은 차이가 돋보이는 제품을 만든다 제5장 상업, 쇼핑의 5가지 감정 유형 제6장 온라인 쇼핑,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라 제7장 서비스, 어떻게 다양한 기대를 만족시킬까 제8장 고객 맞춤 전략, 목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제9장 B2B, 엔지니어도 사람이다 제10장 고객과 직원을 활용한 감정 강화 전략 부록 – 감정 강화 전략 체크리스트 추천도서 “합리적인 소비자는 없다, 오직 감정적인 소비자만 있을 뿐!” 유럽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심리학자가 15년 연구 끝에 밝혀낸 고객이 반드시 ‘그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 애플, 나이키, 코카콜라도 선택한 소비자의 욕망을 이끌어내는 방법!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완결판 ★ 뇌과학자 장동선, 주언규(신사임당) 강력 추천 ★《포춘》 선정 세계를 이끄는 10대 지식 그토록 알고 싶었던 ‘왜 팔리는가’에 대한 답 주변을 둘러보자. 여러 물건 중에서 정말로 필요해서 산 것들은 얼마나 될까. 쓸모없지만 예뻐서, 힘들었던 하루의 화풀이로, 혹은 그냥 사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구매한 것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우리는 합리적으로 비교하고 확인한 끝에 현명하게 소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어째서인지 우리의 지갑은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열린다. 사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은 카드를 긁게 되는 우리의 심리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가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이 지점에 마케터라면 누구나 알고 싶었던 ‘왜 팔리는가’에 대한 답이 숨어 있다. 독일 경제계의 권위자이자 심리학자인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는 15년간 뇌과학과 심리학, 마케팅을 연구한 끝에 우리가 판단을 내릴 때 이성보다 감정에 훨씬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을 알아냈다. 뇌 손상을 입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는 뇌의 감정 처리 영역이 손상된 환자는 결정을 제대로 내릴 수 없으며, 감정이 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마케팅에서 이 결과는 혁명과도 같은 발견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짐작만 했던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마침내 읽고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팔리는 물건은 모두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 이제 소비자의 뇌 속에 있는 무의식을 움직이는 방법만 안다면 그토록 바라왔고 꿈꿔왔던 폭발적인 매출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어떻게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내는가 호이젤 박사는 감정을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고 의미 있게 여기는지 알려주는 감지기라고 말한다. 따라서 감정을 마케팅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소비자의 감정이 어떤 시스템을 따르는지 알아야 한다. 감정은 크게 세 가지 주요 시스템으로 나눈다. 안전을 추구하는 균형 시스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자극 시스템, 권력을 추구하는 지배 시스템 등이다. 균형 시스템이 발달한 사람은 유기농과 같은 친환경 제품이나 KC 마크처럼 신뢰감을 주는 것에 감정이 움직인다. 자극 시스템이 발달한 유형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에 매료가 되는 사람으로 주로 얼리어답터가 많다. 지배 시스템은 남들과 구별되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 자극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므로 쉽게 구하기 힘든 고가품이나 희귀품에 크게 감정이 움직인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을 통해 시장을 살펴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감정의 힘과 함께 고객의 소비 심리를 읽을 수 있다. 에르메스, 구찌와 같은 명품은 얼마나 좋은 재료로 뛰어나게 만들었는지 말하지 않는다. 단지 남들과 구별되는 존재가 되고 싶은 소비자의 지배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으로 그 어느 상품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고가 정책, 폐쇄적인 OS, 독단적인 서비스 체계로 인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럼에도 애플은 균형과 자극 시스템을 동시에 활용한 덕에 세계 1위 기업이 되었다. 최근 국내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젠틀몬스터, 탬버린즈, 누데이크 등 3개 브랜드를 가진 아이아이컴바인드 역시 자사의 제품을 마치 예술 작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 소비자의 감정을 자극해 성공했다. 감정 강화 마케팅의 놀라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마케터는 소비자가 합리적일 것이라 여긴다. 그래서 이성적으로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할인이나 기능에만 집중하는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이 그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소비자는 제품이 주는 감정을 산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소비자는 단순히 상품만을 원하는 게 아니다. 브랜드가 자신과 하나가 되고 제품이 주는 감정이 자신의 마음을 채우길 원한다. 이를 위해서 소비자는 그 제품을 반드시 구매할뿐더러 더 높은 금액에도 기꺼이 지갑을 연다. 당신을 잘 파는 마케터로 만들어주는 실전 도구 상자 이 책은 이론 중심인 다른 마케팅서와 달리 실무 중심으로 쓰여 있어 필요할 때 현장에 바로 대입할 수 있다. 고객의 동선, 전시, 패키지, 색, 소리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소부터 다양한 업종에 이르는 다채로운 예시가 담겨 있다. 제약 회사인 바이엘은 자사의 약을 구매하는 고객이 아무 해가 없을 거라는 안정성에 대한 욕구, 즉 균형 시스템이 강하게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엘은 의사의 처방 외에도 안정감을 주기 위해 설명서를 특별 제작했다. 악효에 대한 설명을 담은 설명서인 것과 동시에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 홍보 도구로 활용한 것이다. 이 단순히 설명서 하나로 바이엘은 두 배 이상 매출을 올리게 되었다. 통제를 통해서 높은 매출을 올린 기업도 있다. 생활 쇼핑 매장인 알디는 여러 선택지에서 혼란을 느끼고 불확실함을 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 전시를 피하고 품질이 보장되는 제품을 엄선하여 전시한다. 매장의 배치도 최대한 단정하게 두었는데 이 결과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상점으로 이미지 메이킹 되어 수많은 충성 고객을 보유하게 되었다. 미국 할리우드의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케빈 G. 보이드는 말 그대로 물을 금으로 바꾼 사람이다. 그는 여러 스타를 만나며 이들이 세세한 것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남과 구별되고 싶어 하는 욕구를 채워준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어도 매출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를 기반으로 블링 H2O라는 생수 브랜드를 만들었다. 시중에서 파는 물과 성분 차이가 전혀 없음에도 그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생수를 기획해서 최고급 크리스털 물병을 담아 엄선된 고객에게만 팔았다. 그 결과 미국 최대 뮤직어워드 뿐만 아니라 에미상에까지 소개가 되며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이렇듯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실전 마케팅 사례들은 새로운 마케팅 도구를 갈망하는 마케터들에게 귀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사례를 통해서 실전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가늠할 수 있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그토록 바라던 성공의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지나왔던 모든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통틀어 인간을 움직였고, 움직이고 있으며, 움직일 거라 여기는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 명예, 권력, 돈 같은 것보다 더욱 큰 것, 그것은바로 감정이다. 감정은 인간 행위의 가장 큰 동력원이자 목적이다. 인간은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행동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우리가 얼마나 감정에 영향받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뇌과학을 통해 감정이 우리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고 이를 시장에 대입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이 기법은 심리학과 뇌과학, 경제학이 합쳐져 탄생한 것으로 신경마케팅이라 불린다. 소비자의 무의식 속에 있는 감정을 강화하는 마케팅이라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많은 마케팅 서적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혁신가가 시장에서 승리하며 황금 트로피를 차지한다고 주장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큰돈을 벌 수도 있다는 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반대로 아예 망할 수도 있다. 마케팅의 무덤에는 부적절한 시기에 출시되었거나 공감받지 못한 독창적인 제품과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운 좋게 시장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용감한 혁신가들은 경영 서적에서 당연히 주인공으로 주목받는다. 이에 반해 운이 따르지 않았던 혁신가들은 주인공보다 수십 배 이상 많지만 시장에서 잊힌 채 마케팅의 무덤에 묻혀버린다. 획기적인 발상을 기다리고 희망하는 기업은 많다. 그러나 그들은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감정 강화’라는 훨씬 더 확실한 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간과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젊은 남성이 80킬로와트 차를 구매하고 나면 곧바로 ‘120킬로와트 차는 얼마나 더 좋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여성은 어떨까? H&M에서 새 원피스를 산 젊은 여성의 눈에는 곧 프라다나 구찌 옷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러한 ‘점점 더 많이’ 원칙은 자본주의의 추진력이자, 소비의 원동력이다. 철학자들은 이 비극적 생활의 순환을 ‘쾌락의 쳇바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더 많은 것을 희망하지만 결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감정 강화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답은 간단하다. 고객의 감정적인 뇌에서 VIP 자리 경쟁이 절대 끝나지 않게 한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감정을 자극하여 고객이 기분 좋게 구매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제품에 익숙해지면 뇌는 더 이상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고, 구매했던 제품은 다른 제품과의 경쟁에서 결국 따라잡힌다. 1년 전만 해도 고객의 구매 결정에 감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요소가 어느샌가 시장의 표준이 된다.
반상의 오리온 2
학산문화사(만화) / 아라카와 나오시 (지은이) / 2025.02.11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아라카와 나오시 (지은이)
자본론 공부
돌베개 / 김수행 지음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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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김수행 지음
한국의 마르크스 경제학자를 대표하는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 특강이다. 김수행 교수의 대중강연을 토대로 구성된 이 책은 방대한 분량의 『자본론』을 한 권의 책에 잘 정리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히 『자본론』을 요약하고 해설한 책은 아니다. 도표와 그림을 이용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원전 『자본론』의 중요한 구절들을 소개함으로써 원전을 굳이 읽지 않아도 마르크스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 사회의 문제와 세계 문제를 『자본론』의 이론에 대입해 봄으로써,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15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도 유용한 책임을 밝혔다. 김수행 교수는 이 책에서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사회를 어떻게 찬양했고 어떻게 비판했는가를 이야기한다. 동시에 “미래 사회의 태아를 자본주의가 잉태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에 주목할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본론』을 읽어야 지금의 현실을 올바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사회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서문 『자본론』에 대하여 1 자본주의 사회는 사라지지 않을까? 인류의 경제와 사회는 계속 변화한다! / 『자본론』은 자본주의 사회가 경제적으로 어떻게 발전하는가를 이야기한다 / 사회를 올바로 파악하는 유물사관 / 경제 현상의 분석과 설명: 현상과 본질은 다르다 2 상품, 화폐, 자본 상품의 가치 / 화폐 / 노동력이라는 특수한 상품 / 잉여가치의 원천 / 잉여가치를 증가시키는 방법 1 - 노동시간을 연장한다 / 잉여가치를 증가시키는 방법 2 - 노동자의 생활비를 값싸게 한다 3 노동생산성의 향상과 자본의 축적 생산력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본 자본주의 /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협업 / 두 라면 회사 A와 B 사이의 경쟁은 ‘초과이윤’을 얻기 위한 것 / 기계 그 자체와 자본가가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 / 자본의 축적 4 실업자의 형성과 자본-임금노동 관계의 유지 자본가는 실업자를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 / 실업자는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지렛대 / 실업자 통계 / 실업자를 제거하는 방법 5 자본주의적 축적의 역사적 경향 『자본론』 1권의 마지막 장: 33장 근대적 식민이론 / 인류 사회의 발전 단계 / 자본주의 사회가 새로운 사회로 옮아가는 과정 / 자본주의적 축적의 역사적 경향 6 자본의 유통과 자본의 가치 증식 자본의 운동 형태 / 자본의 회전시간과 이윤율 /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7 1년 동안 생산된 상품들은 누가 구매하는가? 상품이 제값에 팔리지 않는 경우 / 자본가들이 공급하는 1년간의 생산물은 누구에게 팔리는가? / 확대재생산을 위해서는 연간 생산물이 어떻게 판매되어야 할까? 8 평균이윤율의 형성과 이윤율의 저하·상승 경향 산업자본의 연간이윤율 공식 / 산업자본가들 사이의 경쟁과 평균이윤율의 형성 / 평균이윤율의 저하 경향과 상승 경향 / 한국 최고의 마르크스 경제학자 김수행 교수에게 듣는 『자본론』 특강 최고의 석학에게 듣는 가장 쉬운 『자본론』 특강, 『자본론 공부』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어렵습니다. 원전만 놓고 보면 무슨 소릴 하는지 당최 알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어렵지만 사람들은 『자본론』을 늘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책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자본론』을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꼽히는 김수행 교수가 전체 10강의 커리큘럼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자본론 공부』입니다. 김수행 교수는 1989년에 한국 최초로 『자본론』을 완역했습니다. 그 당시 김 교수는 ‘잡아갈 테면 잡아가라!’는 마음으로 작심하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이제 이 책은 제3개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쉬운 우리말 번역을 위해 이오덕 선생의 『우리 글 바로 쓰기』를 독파했다고 합니다. 노학자의 열정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 강의가 시작됐는데, 첫 강의부터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중간 뒤풀이에는 신청을 받아 참석 인원수를 제한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도 한결같이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10강까지 자리를 채웠습니다. 한겨울부터 초봄까지 이어진 이 특강에는 특히 직장을 마치고 온 이들이 많았으며, 이들의 학구열은 그 누구보다도 뜨거웠습니다. (이 특강과 관련해서는 저자가 이 책 서문에서 자세히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방대한 분량의 『자본론』을 아주 쉽게 설명했습니다. 도표와 그림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한국 사회의 현실과 세계 경제의 상황을 대입해 고전을 현재의 시간대로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책으로 집필하는 과정에서는 도표와 그림뿐만 아니라 『자본론』의 중요한 구절들도 곳곳에 소개하면서 한층 더 친절하고 쉬운 책으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현재의 한국 사회와 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들어 그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책 『자본론 공부』를 통해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150년 전의 고전이 아닌, 현재를 이야기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자본론』 붐이 일었으면 합니다. 『자본론』을 읽는다는 것은 바로 이곳, 내가 밟고 사는 이 사회의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생각한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입니다. 『자본론』 그리고 김수행 교수 최근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국 사회에서도 자본과 『자본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회자되었습니다. 엄밀하게 말해 피케티의 책은 ‘자본론’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한 소득분배 문제를 논함으로써, 다시 한 번 우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책임은 분명합니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에 재직 중인 장하준 교수는 한국의 경제정책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내는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최근에도 장 교수는 새로 구성된 최경환 경제팀의 경제정책에 대해 “손 안 대고 코풀려는 정책”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피케티와 장하준 이 두 사람이 한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근저에는 어떤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이 두 사람은 사회 전체 문제를 경제학을 통해 바라보는, 즉 정치경제학적 시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1870년대 이전까지는 경제학을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이라고 불렀습니다. 경제 영역을 사회의 한 영역으로 생각하면서 경제 영역과 기타 영역(정치, 법률, 사상, 문화 등) 사이의 관계까지를 경제학의 연구 과제로 생각한 것입니다.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1867년에 제1권 제1판 출간)의 부제도 ‘정치경제학 비판’입니다. 장하준 교수가 학부 때부터 스승으로 모시면서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이 김수행 교수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불리는 김수행(72세) 교수는 현재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김수행 교수는 비주류 경제학자로서
2020 EBS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직 공무원 한국사
미디어정훈(정훈사) / 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01.10
29,000원 ⟶ 26,100원(10% off)

미디어정훈(정훈사)소설,일반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계리직 한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008∼2019 기출문제와 해설을 상세하게 달아 계리직 시험의 출제경향과 중요도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Part별로 엄선한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중요 포인트나 출제 예상 테마의 내용을 탄탄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각 Part 시작 부분에 기출 키워드, 출제포인트, 출제경향분석을 마련하였다. 본 책의 특장점은 이론의 포인트에 중요표시를 하여 강약을 두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종모의고사와 상용한자를 수록하였으며 심심치 않게 출제되는 우편/통신/철도의 역사를 다루었다. 부록으로 2019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계리직 한국사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책은 일류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보다 쉽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www.정훈에듀.com을 통하여 서비스되고 있다. 1권 연표로 한눈에 보는 우리 역사 자기주도 학습 플래너 한국사 적중 문제 계리직 시험 안내 최신출제경향 유물?유적으로 한눈에 보는 우리 역사 PART 01 한국사의 이해와 선사 시대의 문화 및 국가의 형성 Chapter01 한국사의 이해와 선사 시대 Chapter02 국가의 형성 마무리 적중 문제 PART 02 고대 사회 Chapter01 고대의 정치 Chapter02 고대의 경제 Chapter03 고대의 사회 Chapter04 고대의 문화 마무리 적중 문제 PART03 중세 사회 Chapter01 중세 사회로의 전환 Chapter02 중세의 정치적 변천 Chapter03 중세의 경제 Chapter04 중세의 사회 Chapter05 중세의 문화 마무리 적중 문제 PART04 근세 사회 Chapter01 근세 사회로의 전환 Chapter02 근세의 정치 Chapter03 근세의 경제 Chapter04 근세의 사회 Chapter05 근세의 문화 마무리 적중 문제 2권 PART05 근대 사회의 태동 Chapter01 근대 태동기의 정치 Chapter02 근대 태동기의 경제 Chapter03 근대 태동기의 사회 Chapter04 근대 태동기의 문화 마무리 적중 문제 PART06 근대 사회의 흐름 Chapter01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개항 Chapter02 개화 운동과 반발 Chapter03 국내외 정세와 동학 농민 운동 Chapter04 근대적 개혁 추진과 구국 민족 운동의 전개 Chapter05 근대의 경제와 사회 Chapter06 근대의 문화 마무리 적중 문제 PART07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Chapter01 일제의 침략과 민족의 수난 Chapter0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Chapter03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Chapter04 경제적?사회적 민족 운동 Chapter05 민족 문화 수호 운동 마무리 적중 문제 PART08 현대 사회의 발전 Chapter01 대한민국의 수립 Chapter02 대한민국의 발전 Chapter03 북한 정권과 통일을 위한 노력 Chapter04 경제 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 마무리 적중 문제 PART 부록 우편?통신?철도상용한자 및 우편·통신·철도 01 한국의 우편 02 통신의 발달 03 한국의 철도 3권 PART 01 상용한자 01 한자의 이해 02 중요 한자 및 한자어 03 동의어와 반의어 04 한자성어 05 실용한자어 마무리 적중 문제 PART 02 최신기출문제 최신기출문제(2019.10.19 시행) 가장 어렵게 출제된 2019 계리직, 정훈사와 함께라면 한국사 정복 끝! 이번 2019년 계리직은 지금껏 출제된 것 중 가장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사는 지엽적으로 출제된 것들이 많아 수험생들이 난감해했을 것입니다. 계리직을 간단히 소개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선발 인원과 합격선은 어느 정도인지 제시하여 계리직 한국사를 보다 체계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특히, 2019 계리직 한국사는 문제가 어려운 만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고, 다양한 구성과 간결한 이론정리 그리고 많은 문제들로 하여금 이 책을 선택하는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시험 준비는 물론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을 주리라고 봅니다. 특히 교재 중간 중간 들어있는 사료들은 최근 출제되는 한국사 경향에 맞추어 보다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점검을 위한 모의고사와 한국사와 관련된 우편?통신?철도의 내용은 시험에 자신감을 갖는 도구로 작용할 것입니다.
초판본 로미오와 줄리엣
더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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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이 더스토리에서 국내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59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예술 매체로 약 400년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해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 준 불꽃같은 사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지고지순한 열정 때문일 것이다. 두 주인공의 이러한 성격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협소한 일상의 경험과 평균적인 감성의 폭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들과 비슷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평범한 삶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는 것, 즉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있는 힘을 다해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자신의 몸을 던져 가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1막 2막 3막 4막 5막 작품 해설 | 죽음으로 완성되는 영원한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 작가 연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불꽃같은 사랑, 눈처럼 하얀 순수함, 암흑 같은 죽음으로 완성된 영원한 사랑 ‘비극적 해피엔딩’의 시초 《로미오와 줄리엣》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이 더스토리에서 국내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59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예술 매체로 약 400년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해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 준 불꽃같은 사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지고지순한 열정 때문일 것이다. 두 주인공의 이러한 성격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협소한 일상의 경험과 평균적인 감성의 폭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들과 비슷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평범한 삶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는 것, 즉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있는 힘을 다해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자신의 몸을 던져 가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문학 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비극적 해피엔딩’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개척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비극적 해피엔딩’, 즉 비극적 결말 속에 해피엔딩 요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분명 두 주인공의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끝난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본 관객이 극장을 나오면서 대성통곡을 하거나 두 주인공을 한없이 가엾게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죽음으로써 이루었고, 원수 관계였던 두 집안이 마침내 서로 화해하는 계기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아낌없이 몸과 마음과 생명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다가 불타오른 한 쌍의 어린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오.”(5막 3장)라는 영주의 마지막 대사가 암시하듯이, 이야기가 된 이들의 사랑은, 그래서 계속해서 되풀이되어 읽힐 이들의 사랑은 우리 곁에서 영원히 사랑의 원형으로 남는다.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천재성의 증거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무한의 시적 은유 유독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밤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극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이면서 사랑의 절정을 보여 주는 발코니 장면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만난 파티가 끝난 직후인 밤을 배경으로 한다. 줄리엣 집안의 사람들이 알면 로미오가 죽지 않고는 “무사히 빠져나가기 힘든” 곳인 정원의 발코니는 이들에겐 사랑의 장소인 동시에 언제 찾아들지 모르는 죽음이 기다리는 장소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죽음은 역설적으로 연인이 함께 나아갈 무한한 사랑의 세계와 연결된다. 어둠 속에 끝없이 펼쳐진 밤바다처럼 이들의 사랑은 무한하기에, 서로를 향한 그들의 마음은 밤과 바다에 비유되면서 죽음과 연결된다. 나는 비록 항해자는 아니지만 당신과 같은 보물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아득하게 먼 해안이라도 기꺼이 항해하겠어요. _2막 2장 로미오의 대사 나의 사랑은 바다처럼 무한하고 깊으니, 당신께 더 드리면 드릴수록, 내가 가진 사랑이 늘어나니. 둘 다 끝이 없네요. _2막 2장 줄리엣의 대사 이처럼 셰익스피어의 시적 천재성이 드러나는 표현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극의 전개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주는 동시에, 두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그러기에 이미 “죽음으로 끝맺는 사랑 이야기”라 예고되어 있음에도, 그들의 죽음은 처연한 슬픔보다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사랑이자 끝없이 지속되는 사랑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세계사 / 박완서 지음 /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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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소설,일반박완서 지음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12~13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전쟁 중에는 심한 허기증에 시달린다. 일곱 살 수지는 두 살 터울의 동생 오목이(수인)에게 매번 음식을 빼앗기는 것을 참지 못하고 급기야 동생을 혼잡한 피난길에 버리고 만다. 수지는 전쟁 중에 부모를 잃었으나, 넉넉한 유산으로 오빠 수철과 함께 일가를 이뤄 여유롭게 살아간다. 남매는 이산가족이 된 막냇동생을 찾는 데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쏟는다. 전국 고아원을 후원하며 수소문하던 수지는 '오누이의 집'에서 오목이를 찾지만 자신의 죄가 들통 날까 봐 그 사실을 숨긴다. 오빠 수철 역시 신문, 방송 등 매체에 수소문하고 스크랩하다 오목이가 있는 곳을 알았지만, 자신이 만들어놓은 안정적인 삶에 오랜 세월 고아원에서 자라온 오목이가 합류하며 흔들리게 될 것을 저어하여 모르는 척하기로 맘먹는다. 한국 사회의 총체적 속물성과 근원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박완서의 소설, 특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남한 사회의 중산층 형성 과정에 대한 보고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의 추악한 속물성을 파헤친 소설이다. 한국전쟁 이후 이룩해낸 놀라운 성장이, 실은 전쟁의 죄책감 위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박완서는 이 작품을 통해 폭로했다.1권 기획의 글 작가의 말 1. 한 옛날에 2. 숨바꼭질 3. 명암 4. 응달 2권 5. 양달 6. 미리 온 아이 7. 안개 속의 집 8. 부드러운 겨울 해설 작가 연보전쟁 중 허기짐에 동생을 버린 일곱 살 아이, 죄의식과 안정적 삶의 욕구로 동생을 모른 척한 스무 살 여대생 전쟁 중에는 심한 허기증에 시달린다. 일곱 살 수지는 두 살 터울의 동생 오목이(수인)에게 매번 음식을 빼앗기는 것을 참지 못하고 급기야 동생을 혼잡한 피난길에 버리고 만다. 수지는 전쟁 중에 부모를 잃었으나, 넉넉한 유산으로 오빠 수철과 함께 일가를 이뤄 여유롭게 살아간다. 남매는 이산가족이 된 막냇동생을 찾는 데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쏟는다. 전국 고아원을 후원하며 수소문하던 수지는 ‘오누이의 집’에서 오목이를 찾지만 자신의 죄가 들통 날까 봐 그 사실을 숨긴다. 오빠 수철 역시 신문, 방송 등 매체에 수소문하고 스크랩하다 오목이가 있는 곳을 알았지만, 자신이 만들어놓은 안정적인 삶에 오랜 세월 고아원에서 자라온 오목이가 합류하며 흔들리게 될 것을 저어하여 모르는 척하기로 맘먹는다. 한국 사회의 총체적 속물성과 근원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박완서의 소설, 특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남한 사회의 중산층 형성 과정에 대한 보고서임과 동시에 한국 사회의 추악한 속물성을 파헤친 소설이다. 한국전쟁 이후 이룩해낸 놀라운 성장이, 실은 전쟁의 죄책감 위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박완서는 이 작품을 통해 폭로했다.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 박완서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손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 2012년 1월 22일, 한국문학의 어머니 박완서의 일주기에 맞춰, 생전에 작가가 직접 손봐온 원고가 도서출판 세계사에서 으로 묶여 공개됐다. 은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던 기획으로서, 첫 작품인 『나목』부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완서의 장편소설 및 연작소설 15종(22권)을 최초 집필 시기 순(연재 시작 시기 기준)으로 모아 다듬어 선보일 방대한 기획이었다. 한국 사회의 발자취와 변혁을 개인의 시각에서 다뤄온 박완서의 작품을 하나로 모은다는 것은, 한 작가의 작품을 모으는 의미를 넘어 한국 사회의 흐름과 변화의 맥락을 문학 안에서 집대성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그러나 2011년 1월 22일,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그간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작가의 후손들이 작가의 뜻을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고, 일주기를 기해 출간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본 은 작가의 첫 등단작인 『나목』,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 소설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비롯하여 마지막 장편 소설인 『그 남자네 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가의 유일한 연작 소설인 『엄마의 말뚝』도 본 목록에 들어 있다. 독자를 위해 새로이 구성된 박완서 작품의 특징은 시간이 지나 읽어도 전혀 시대적 이질감이 없다는 데 있다. 이에, 국내 최고 북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오진경은 기존에 이미 작품을 읽은 오랜 독자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 같은 느낌을 주고, 앞으로 작품을 만날 미지의 독자들에게는 시간을 초월한 모던한 감성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작품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개별 작품들이 으로 모여 전집의 통일성을 갖추며 박완서 문학의 고유한 멋을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박완서 작품은 제목만 보아도 작가 자체를 느낄 수 있기에, 제목을 최대한 디자인에 활용해 작품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했다. 기존에 있는 서체로는 작품의 특징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을 느끼고 수직선과 수평선을 기본으로 획을 더하여 작품들만을 위한 글자를 제작했다. 번지는 듯 아스라한 농담(濃淡)과 저채도의 따뜻한 색감, 소박한 질감을 모티브로 하고, 그 외의 장식을 최대한 배제하여 작품마다 조각보로 수놓은 듯하면서도 각 작품
무소유의 향기
휘닉스 / 김세중 지음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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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소설,일반김세중 지음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은 불교계를 비롯한 현대 우리 사회의 대표 위인이다. 스스로를 맑게 다스리며 생의 진리를 구하던 두 스님의 모습은 혼탁한 사회를 깨치는 종소리와도 같다. 두 분 모두 고독의 끝까지 가 자신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무심히 비움으로써 행복과 합일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긴 침잠의 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두 스님은 대중들에게 설법하고자 했다. 이 책은 진리와 세상 사람들 사이에 다리가 되고자 하셨던 두 분 스님의 행동과 말씀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삶의 지혜 그리고 무소유에 담겨 있는 행복의 향기를, 아직도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첫 번째 만남은 시간으로 깊어집니다 티끌은 티끌이 아니라 순결함으로 사귀는 벗 흐르는 중에 머무는 순간과 같은 만남 마지막이 있기에 더 아름다워라 두 번째 지혜가 고요에 깃들었음을 기뻐하십시오 침묵에 담긴 진심을 통찰하는 사람 향기로운 눈빛으로 말하다 사자후 너머의 깨달음 지혜로 가득 찬 연못 세 번째 하나로 연결된 우리입니다 내 안에서 빛나는 '한 물건' 모든 허물을 능히 그치면 얻고자 하면 비우라 내 안의 부처를 만나는 일 3천배 네 번째 삼독三毒을 버리면 평화가 있습니다 청정함으로 서로를 살리는 삶 무명無明을 잘라 내면 내면의 빛이 보이니 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는 자 마음은 비고 상도 없는 무심함 다섯 번째 행복은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찾지 못하는 기쁨 기운 달이 차오르듯 내면에 담긴 보물 상자 버림을 최소화하라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법정 스님, 오두막 편지 - 오는 것은 받아 들이고 가는 것은 떠나보내십시오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은 불교계를 비롯한 현대 우리 사회의 대표 위인이다. 스스로를 맑게 다스리며 생의 진리를 구하던 두 스님의 모습은 혼탁한 사회를 깨치는 종소리와도 같다. 그랬기에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종교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은 두 분 모두 고독의 끝까지 가 자신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무심히 비움으로써 행복과 합일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긴 침잠의 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두 스님은 대중들에게 설법하고자 했다. 『무소유의 향기』는 진리와 세상 사람들 사이에 다리가 되고자 하셨던 두 분 스님의 행동과 말씀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삶의 지혜 그리고 무소유에 담겨 있는 행복의 향기를, 아직도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내면의 목소리 안에 해답이 있습니다 성철 스님은 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다고 했다. 중생은 사람만이 아니라 강아지, 구름, 돌멩이 등을 포함한 지상의 모든 것을 뜻한다. 나뭇잎 하나에서 우주를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지상에 만물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고 어느 것 하나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깨우침을 얻기 위해 성철 스님은 매사에 무심할 것과 침묵을 강조했다. 이때의 무심이란 막연하게 생각이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성철 스님은 진정한 마음의 평정을 얻은 사람이라면 조용함과 분주함을 모두 깨친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극락에서나 지옥에서나 싫어함 없이 무심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성철 스님은 소리가 넘쳐나는 곳에는 사람들의 공허함 역시 크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수행에 있어 침묵을 중요하게 여겼다. 고요함과 빛은 함께 흐르는 법이니 고요하기만 하고, 비추지 못한다면 그것은 나무토막과도 같고, 비추기만 하고 고요하지 못하다면 들뜬 상념에 지나지 않다는 뜻이다. 성철 스님은 침묵에 사물의 본성을 꿰뚫는 힘이 있음을 알았다. 법정 스님은 ‘내 안에 잠재된 소리’에 대해 말하기를 “우리는 안에 있는 것을 자꾸만 밖에서 찾는다”고 했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침묵에 진실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법정 스님은 평소 바깥의 소리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스님은 자신의 소리를 알아야만 바깥의 소음을 선별해서 받아들일 수 있으며 다른 의지에 의해 삶이 끌려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소리를 알지 못하고 찾지도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 불안에 떨고 현실에 휘둘리게 마련이다. 법정 스님은 말의 의미가 잘 여물 수 있도록 자신을 고독하게 비워 내야 한다고 했다. 스님은 자신의 종교에서까지 자유로워져 어느 하나에도 얽매이지 않고 텅 비워 냈을 때 진리를 구할 수 있으며 그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순수하게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스님은 자신을 비워내며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이 사람이니 어떤 사람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도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사람이란 항시 흘러가는 존재이니 그는 벌써 딴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진리를 찾으면 삶은 텅 빈 충만으로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 안의 참 불성을 찾아가는 길, 그 구도의 궁극적 목표는 해탈일 것이다. 해탈은 물질과 정신, 밖과 안 모두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일일 것이다. 어느 하나에도 얽매이지 않고 텅 비어 있는 비움이란 무슨 일을 하되 얽매이지 않는 의식이며 그것이 진정한 비움이다. 비움, 이것은 어쩌면 삶의 틈새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공고한 삶의 형태를 지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한구석 빈틈없이 꽉 막혀
2021 군무원 기출이 답이다 행정법 15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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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군무원 전문 교수진의 검증을 거쳐 2019~2006년의 기출복원문제와 최근 치러진 2020년 7, 9급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수록하였다.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출제 경향 리포트와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을 놓쳤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하고 빈틈없는 해설도 담았다. 모바일 OMR로 풀이 시간 측정, 자동 채점, 결과 분석까지 효율과 실력 모두 잡을 수 있다.[문제편] 2020 9급 기출문제 2020 7급 기출문제 2019 추가채용 기출문제 2019 기출문제 2018 기출문제 2017 기출문제 2016 기출문제 2015 기출문제 2014 기출문제 2013 기출문제 2012 기출문제 2011 기출문제 2010 기출문제 2009 기출문제 2008 기출문제 2007 기출문제 2006 기출문제 [해설편] 2020 9급 기출문제해설 2020 7급 기출문제해설 2019 추가채용 기출문제해설 2019 기출문제해설 2018 기출문제해설 2017 기출문제해설 2016 기출문제해설 2015 기출문제해설 2014 기출문제해설 2013 기출문제해설 2012 기출문제해설 2011 기출문제해설 2010 기출문제해설 2009 기출문제해설 2008 기출문제해설 2007 기출문제해설 2006 기출문제해설도서 특징 최다 기출! 2020년 79급 기출을 포함한 15개년 최신기출문제 17회를 완벽 수록 기출 분석!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출제 경향 리포트 명쾌 해설!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을 놓쳤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하고 빈틈없는 해설 효율 향상! 모바일 OMR로 풀이 시간 측정, 자동 채점, 결과 분석까지 효율과 실력 모두 잡기 BONUS 시대에듀 군무원 교수진과 함께 하는 최신기출 무료특강을 제공 ※ 최신기출 무료특강 - http://sdedu.co.kr/sidaeplus 『군무원 기출이 답이다 15개년 기출문제집』 시리즈 출제진이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는 바로 기출문제!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군무원 필기시험도 빈출 영역과 유형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군무원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군무원 필기시험의 특수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기출 학습은 군무원 합격의 필수 과정입니다. 『군무원 기출이 답이다 15개년 기출문제집』 시리즈는 군무원 전문 교수진의 검증을 거쳐 2019~2006년의 기출복원문제와 최근 치러진 2020년 7, 9급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수록하였습니다. 학습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가독성을 높인 깔끔한 구성과 풍부한 학습자료로 군무원 필기시험에서 반드시 필승(必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군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군무원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존 비비어의 관계 (1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터치북스 / 존 비비어 (지은이), 우수명 (옮긴이) / 2022.06.27
16,000

터치북스소설,일반존 비비어 (지은이), 우수명 (옮긴이)
1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관계의 상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듬으시고 성장시키시는지를 전한다. 크리스천들이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겪게 되는 상처나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관계에서 실족의 미끼를 놓는 사탄의 전략으로부터 자유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어떤 새로운 학설에 대한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본 것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사례로 많이 들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힘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책을 읽을 때 하나님께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당신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기도한다.추천의 글 6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8 여는 글 14 1장 - 제가요? 제가 상처 받았다고요? 22 2장 - 상처 많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34 3장 -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50 4장 - 리더에게 상처 받았을 때 68 5장 - 교회에서 상처 받았을 때 88 6장 - 상처가 치유될 때 영적 성장이 시작된다 108 7장 - 시련의 폭풍에 흔들리지 않는 비결 124 8장 -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시험 144 9장 - 예수님도 상처를 주셨다? 168 10장 - 자유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 192 11장 - 용서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자유 208 12장 - 어떻게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을까 226 13장 - 상처의 덫에 걸리지 않는 법 246 14장 -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 관계 260 닫는 글 278 미주 282 “관계의 상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라.” -존 비비어- 1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관계의 상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듬으시고 성장시키시는지를 전한다. 크리스천들이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겪게 되는 상처나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관계에서 실족의 미끼를 놓는 사탄의 전략으로부터 자유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소중한 진실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실족’(offense: 성경에는 ‘실족하는 일’ 외에도 마음의 시험, 실수, 범죄 등 다양한 용어로 번역되었다. 여기서는 특히 타인에 의해 마음을 다치거나 상처 받음으로써 죄를 범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고 또 극복해야만 하는 아주 어려운 장애물이다. 이 책은 어떤 새로운 학설에 대한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본 것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사례로 많이 들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힘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책을 읽을 때 하나님께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당신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기도한다.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눅 17:1라고 하셨다. 실족하는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에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은 일부 사람들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고 또 그 때문에 마음이 억눌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말이다. -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상처와 고통 때문에 자신들의 소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상처와 고통은 심리적 장애를 가져오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취하지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상처를 입히는 가해자의 대다수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상황이 더욱 배신감을 갖게 만든다. (중략) … 이것이 오직 그들의 잘못일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면서 전혀 실족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충격을 받고 당황하게 된다. 오직 자신이 상처 받았고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우리를 아주 상처 입기 쉬운 상태로 만들고 상한 마음의 깊은 뿌리에까지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시험에 지혜롭게 대비하기 위해 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1장 ‘제가요? 제가 상처 받았다고요?’> 중에서 죄와 인연을 끊은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그분의 자녀다. 그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자신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다. 예수께서 고난당하신 일로 인하여 순종을 배우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겪게 되는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순종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성령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 되면 고난과 갈등의 시기를 겪으며 더욱 자라고 성숙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우리를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비결은 바로 순종이다. - 〈6장 ‘상처가 치유될 때 영적성장이 시작된다' 〉중에서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공법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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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공법]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집으로 개정 법령 등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최신 출제경향에 맞추어 문제를 구성함으로써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부동산공법 과목은 그 내용과 학습 분량이 방대하므로 단순 반복 학습만으로는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기본개념을 철저히 암기한 후 부동산실무와 관련한 행정절차와 개별 법령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문제풀이가 용이할 것입니다. 본 문제집은 문제의 배열을 기본서 및 핵심요약집의 이론 순서 및 실전 출제순서와 동일하게 배치하여 동화책을 보듯이 순서에 따라 문제를 풀고, 풀어 본 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읽게 되면 교과서 내용을 동시에 이해하면서 학습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본 문제집의 기본 목적과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최근까지의 공인중개사시험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의 기출문제 유형도 철저히 연구·분석하여 앞으로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2 최근까지의 이론과 개정 법령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최신 경향을 파악하고 적절한 난이도의 조절을 통하여 학습 수준을 서서히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출제빈도가 높지 않은 부분이라든가, 정상적인 수험생들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구태의연한 문제는 최대한 지양(止揚)하고, 실전에서 바로 응용하고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문제의 배열과 상세한 해설을 통하여 출제자 의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제1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용어의 정의 제2장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군기본계획 제4장 도시·군관리계획 제5장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제 제6장 기반시설 및 도시·군계획시설사업 제7장 지구단위계획 제8장 개발행위허가 제9장 개발밀도관리구역 및 기반시설부담구역 제2편 도시개발법 제1장 총설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등 제2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제3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제4장 준공검사·도시개발채권 기타 제3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 설 제2장 정비기본계획·정비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제4편 건축법 제1장 총 설 제2장 건축법의 적용범위 제3장 건축물의 건축 제4장 건축물의 대지 및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등 제6장 개별 건축제한 제7장 특별건축구역 및 결합건축 등 제8장 이행강제금 등 제5편 주택법 제1장 총설 제2장 주택의 건설 제3장 주택의 공급 제6편 농지법 제1장 총 칙 제2장 농지의 소유 제3장 농지의 이용 제4장 농지의 보전 부 록 제33회 기출문제「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공법」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집입니다. 본서는 단원별 문제를 통하여 부동산공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해설은 따로 분리 제작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최신개정법령을 반영하여 공부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학습하며 실전적응력을 키우면 공인중개사 합격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2
목새(미래의창)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추예린, 전다현, 배달의민족 (지은이)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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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새(미래의창)소설,일반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추예린, 전다현, 배달의민족 (지은이)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집필진과 배달의민족 실무진이 합심해 선보였던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에는 주력 메뉴나 가게의 규모에 상관없이 어떤 사장님이라도 쉽게 실천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트렌드 이해를 돕는 핵심 요약과 실전 팁을 추가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내용도 더욱 탄탄해졌다.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변화와 이를 만족시키는 트렌디한 맛집들의 노하우는 물론, 미식 경험이 어떻게 국내외 여행을 대체하는 가성비 높은 선택지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건강을 챙기려는 노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사람들과 그동안 조연으로 치부됐지만 고유한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외식산업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이들까지, 외식업에 불고 있는 다양한 변화를 7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담았다.서문 _005 1. 식별력 ① 맛식별: ‘찐’맛집을 찾아내는 능력 _023 ② 가격식별: 적정가격을 찾아내는 능력 _034 실패 없이 진짜 맛집을 찾는 나만의 기준을 갖추다 _044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048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052 2. 지구마블 한입여행 ① 순간이동 현지 맛집 _059 ② 방방곡곡 국내 맛집 _069 해외여행을 대체하는 가성비 높은 선택 _075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079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084 3. 푸드밸런스 ① 평균밸런스: 쾌락 추구 vs 건강 추구 _091 ② 총량밸런스: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적인 식사 _102 건강은 중요하지만 맛도 포기할 수 없으니까 _113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117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120 4. 주인장 브랜딩 ① 동네밀착형 주인장 _127 ② 국민셀럽형 주인장 _133 사장님과의 상호작용까지가 외식 경험의 완성 _141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145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152 5. 이슈푸드 ① 진화푸드: 약간의 변화가 이끄는 새로움 _160 ② 반짝푸드: 혁신적 시도가 선사하는 신선함 _168 맛있는 게 넘쳐나는 시대, 주목을 끄는 음식이 살아남는다 _175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179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182 6. 식사격차 ① NO력 식사: 일상식에서는 노력 최소화 _190 ② 매력 식사: 아껴둔 시간과 돈이 향하는 곳 _200 선택적 노력 배분의 시대, 식사도 예외가 아니다 _210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213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218 7. 식스틸러 ① 익사이틴, 재미와 모양으로 색다르게 먹다 _224 ② 미식중년, 앱을 켜고 맛집을 찾아 나서다 _233 사장님을 위한 트렌드 활용 팁 _243 핵심 요약 + 사장님! 이것만은 꼭! _250 공저자 소개 _252 주 _255 찾아보기 _260아무리 멀어도, 비싸도, 오래 기다려도, 찾기 어려워도 “먹는 것에 진심입니다.” 더욱 강해진 정보력과 한층 깊어진 취향까지 점점 똑똑해지는 요즘 소비자를 사로잡는 방법은? 최근 외식 시장의 유행 주기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패션이나 전자 제품과 달리 입맛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그 또한 옛말이 된 지 오래다. 먹는 일에 무엇보다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몰입하는 요즘 소비자들은 온라인 플랫폼과 SNS 서비스를 활용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맛집을 찾아 나선다. 먹는 것에 이전보다 더 큰 가치를 두는 이들이 늘어나고, 집에서 직접 조리해 끼니를 해결하지 않는 식생활이 일상화된 것은 분명 외식업에 유리한 변화겠지만, 오늘날 외식 시장의 환경은 그리 좋지 않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외식업 폐업률은 10.0%이고, 서울은 12.4%에 이른다고 한다. 경기는 위축되는데, 가게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은 늘어난다. 고객의 취향은 너무 빠르게 변하며, 현장에서 바삐 일하는 사장님들이 이를 따라잡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 앞에서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집필진과 배달의민족 실무진이 합심해 선보였던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에는 주력 메뉴나 가게의 규모에 상관없이 어떤 사장님이라도 쉽게 실천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트렌드 이해를 돕는 핵심 요약과 실전 팁을 추가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내용도 더욱 탄탄해졌다.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변화와 이를 만족시키는 트렌디한 맛집들의 노하우는 물론, 미식 경험이 어떻게 국내외 여행을 대체하는 가성비 높은 선택지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건강을 챙기려는 노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사람들과 그동안 조연으로 치부됐지만 고유한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외식산업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이들까지, 외식업에 불고 있는 다양한 변화를 7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담았다. 점점 똑똑해지고 자기 취향을 중요시하며 선택과 집중에 최적화된 요즘 소비자들. 식사 역시 목적에 따라 시간·돈·노력을 배분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한 끼 욕망을 표출하는 그들을 사로잡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소비자들의 최애 관심사와 핫플레이스의 성공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2》에서 그 힌트를 얻어보자. 7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최신 외식업 인사이트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는 소비자들. 식당 하나를 정할 때도, 메뉴 하나를 고를 때도 예외가 아니다.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맛집을 판별해내는 ‘#맛식별’과 최대한 저렴한 가격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가격식별’까지. 실패 없는 식사를 위해 요즘 소비자들의 선보이는 각종 필살기는? × 식별력 먹어서 세계 속으로! 음식 타고 즐기는 국내외 여행 × 지구마블 한입여행 먹는 즐거움과 건강 사이의 계획적인 줄타기 × 푸드밸런스 음식이 아닌, 사장님을 보고 식당을 선택합니다 × 주인장 브랜딩 더 강력하게, 더 짧게! 이슈를 만드는 음식이 뜬다 × 이슈푸드 선택과 집중! 목적에 따라 점점 양극화되는 한 끼 × 식사격차 틈새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소비층을 주목하라 × 식스틸러 “좀 멀면 어때?”, “허름한 노포? 오히려 좋아!”, “한두 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찾아 떠나다! 1분 1초가 바쁜 시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고자 하는 요즘 사람들의 소비 형태는 먹는 것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정보가 많아진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활용해 똑똑하게 맛집을 판별하며,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 자신의 시간, 돈, 노력을 선택적으로 집중해서 사용한다.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니즈만큼, 한편으로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근사한 식사에 대한 열망이 커진 셈이다. 이를 위해 나만의 ‘먹킷리스트’를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늘었다.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의 목록을 정리한 ‘버킷리스트’처럼, 가보고 싶은 식당이나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아무리 멀고, 오래 줄을 서고, 비싸다고 해도 어떻게든 도전하고 만다. 이제는 그들의 ‘먹킷리스트’에 속하느냐 아니냐가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됐다. 큰 매출을 만드는 작은 아이디어가 가득! 트렌드 코리아 연구진과 배달의민족이 함께 전하는 ‘2024 외식업 성공전략’ 요즘 사람들의 차별화되어 가는 ‘한 끼 욕망’을 충족시키고 먹킷리스트에 속하는 가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바로 빠르게 변하는 외식업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취향을 읽고 이를 우리 가게의 운영에 적용하는 것이다. 주방과 홀에서 온종일 바쁘게 지내는 사장님들을 대신해, 트렌드 코리아 연구진과 배달의민족이 만나 가장 최신 데이터와 국내외의 여러 사례를 통해 7개의 트렌드 키워드를 도출했다. 각 키워드들은 가게 운영부터 메뉴, 사장님(직원), 고객, 브랜딩, SNS 및 배달 플랫폼 활용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가득 담고 있다. 트렌드를 안다고 해서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라나 탕후루가 큰 인기라고 해서 전혀 관련 없는 카테고리의 가게가 동일한 메뉴를 선보일 수는 없으며, 평범한 사장님들 모두가 수십, 수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셀럽처럼 자신을 브랜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혹시라도 이러한 고민을 가진 사장님들이면 꼭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이 시리즈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외식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유야말로, 그로부터 여러 사장님 독자들이 “나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힌트”를 하나라도 얻을 수 있길 바라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2》부터는 각 키워드의 마지막에 작은 가게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다시 한번 정리해줌으로써 실용성을 더했다. 외식산업의 메가트렌드부터 디테일한 실천 팁까지 모두 다룬 이 책은 자영업, 특히 외식업의 경영이 날로 어려워지는 오늘날, 모든 사장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이자 생존에 필수적인 든든한 무기로서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외식업에 한정된 트렌드가 1년마다 한 번씩, 그렇게 빨리 바뀌겠느냐는 질문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조사해서 7개의 트렌드 키워드를 뽑아내고 나니, 우리도 깜짝 놀랄 만 큼 또 새로운 변화들이 거리에 가득했다.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키워드와 더불어, 또 무시할 수 없는 새로운 변화가 이 책에 많이 담겨있다.” - 서문 중에서 배달의민족 인세 기부 약속 방학 기간 보호자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은 방학마다, 결식 우려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선생님과 함께 안전을 살피는 ‘배민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독자분들의 마음이 아이들을 돌보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 인세 수익 전액은 ‘배민방학도시락’으로 기부합니다. (baemin.dosirak.or.kr) 요즘 자영업, 특히 외식업의 경영 환경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외식업 폐업률은 10.0%이고, 서울은 12.4%에 달한다. 경기는 위축되는데, 인건비·임대료·원자재 등 비용이 크게 오른 것이 주된 원인이다. 또 하나 생각해볼 이유는 고객 취향이 너무 빨리 바뀐다는 점이다. 특정 아이템이 뜬다고 해서 야심 차게 오픈을 했는데, 소위 ‘개업빨’이 다하고 나면 썰물처럼 고객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의 목록을 ‘버킷리스트’라고 부른다. 외식에서도 마찬가지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식당이 있다면, 아무리 멀고, 오래 줄을 서고, 비용이 많이 든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방문하고야 만다. 맛집 탐방은 당연하고 해외 맛집과 길거리 음식까지 도전한다. 이런 현상을 버킷리스트에 빗대어 ‘먹킷리스트(먹다+버킷리스트)’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부산화교의 역사
산지니 / 조세현 지음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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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조세현 지음
산지니 '로컬문화총서' 네 번째 책. 청국조계지에서 상해거리까지, 부산화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한국화교 연구의 폭을 확장한 저서로서, 부산화교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차이나타운에 거주한 화교들의 출신이 시대에 따라 바뀌면서 그곳의 이름 또한 조금씩 달라졌는데, 이 책은 그 네 가지 이름인 청국조계지, 시나마치(支那町), 청관(淸館)거리, 상해(上海)거리로 구분.전개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들어가는 말 제1장 개항기 부산의 청국(淸國)조계지와 청상(淸商)들 1. 부산지역 청국조계지의 설치 (1)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의 체결과 청상의 진출 (2) 덕흥호사건 (3) 청국조계지의 형성 2. 부산지역 청상들의 활동 (1) 청일전쟁 이전 (2) 청일전쟁 이후 제2장 식민지도시 부산의 시나마치(支那町)와 화교들 1. 일제하 부산화교의 일상적인 삶 (1) 인구와 직업 (2) 화상 (3) 화공 (4) 화농 2. 폭동과 전쟁 속의 부산화교 (1) 만보산사건 (2) 중일전쟁 제3장 해방 후 부산의 청관(淸館)거리와 화교들 1. 해방 직후 청관거리의 재건 2. 한국전쟁과 화교피난민 (1) 전쟁 중의 부산화교 (2) 피난촌 건설 3. 텍사스촌의 형성과 청관거리의 성쇠 (1) 청관거리에서 텍사스거리로 (2) 화교차별정책과 재이주 제4장 한중수교 후 부산의 상해(上海)거리 형성과 화교들 1. 한중수교와 부산화교의 변화 2. 상해거리의 형성과 차이나타운 축제 부록 | 사진으로 보는 부산화교의 풍경 부록 | 부산화교사 연표▶ 청국조계지에서 상해거리까지, 부산화교의 역사를 한눈에 “바닷물이 닿는 곳에 화교가 있다”. 세계 각국에 폭넓게 정착한 화교의 특성을 비유하는 말이지만, 한국의 대표적 차이나타운인 인천이 항구도시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 표현은 아니다. 그렇다면 한국 제일의 항구도시 부산은 어떨까? 한국의 화교 연구는 대체로 인천화교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수준이다. 일반인들의 관심도 마찬가지다. 부산시 동구 초량에 위치한 부산 차이나타운 특구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그 대상은 매년 열리는 축제며 중식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산지니 로컬문화총서의 네 번째 책인 『부산화교의 역사』는 한국화교 연구의 폭을 확장한 저서로서, 부산화교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차이나타운에 거주한 화교들의 출신이 시대에 따라 바뀌면서 그곳의 이름 또한 조금씩 달라졌는데, 이 책은 그 네 가지 이름인 청국조계지, 시나마치(支那町), 청관(淸館)거리, 상해(上海)거리로 구분·전개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 화교의 역사에서 부산의 역사를 읽는다 부산에 화교가 이주하기 시작한 때는 19세기 후반으로, 임오군란 후 조선과 청국이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체결하면서부터이다. 1880년대 초반부터 일본의 개항도시에서 거주하고 있던 일부 화교가 일본인들을 따라 부산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무역을 하던 광동 출신 화상이 종업원을 보내 부산에서 덕흥호(德興號)라는 지점을 개업하려 했지만 이미 부산에 들어와 있던 일본 상인들과 마찰이 생기며 청일 간의 외교 분쟁으로까지 번진 ‘덕흥호사건’은 부산화교 역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부산에 청국영사관 설치도 잠정 결정되고 청국조계 후보지도 확정되었다. 덕흥호사건은 인천 등 개항지 청상(淸商)들이 중국에 본점을, 조선에 지점을 두는 방식과는 다른 사례로서, 부산화교의 기원이 일본에 거주하던 화교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비롯해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일본의 힘겨루기가 팽팽했던 근현대사의 일면을 보여준다. 한편, 한국이 일제의 식민지였던 시절에 일본인들은 차이나타운을 중국인(지나인, 支那人)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는 뜻의 시나마치(支那町)로 불렀다. 이 시기 화교들은 적성국 국민이 되어 정치적 탄압을 받았으며, 특히 지리적으로 일본과 긴밀했던 부산에서 화교의 활동은 더 많이 위축되었다. 1930년대에는 만보산사건과 중일전쟁 등으로 화교 다수가 본국으로 귀환했다. 해방 후 한국화교는 남북분단과 국공내전을 시작으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였는데, 내전을 피해온 중국인들로 인해 부산의 화교인구도 다른 도시처럼 제법 증가하였다. 화교에게 또 다른 변화를 안겨준 계기는 한국전쟁이다. 한국전쟁에 따른 냉전은 화교들에게 대륙과 대만 중 하나를 조국으로 선택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국가 개념을 생성하게 하였으며, 몰려드는 피란민으로 인해 부산의 영주동, 황령산 일대, 서면 주변 등 세 곳에 전시 화교촌이 건설되었다. 전쟁 직후 몇 년은 부산화교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전쟁이 끝난 후 부산에 머무른 화교도 적지 않았다. 국공내전과 특히 한국전쟁을 계기로 부산에 정착한 화교들이 일제강점기부터 거주하던 소수의 원주민을 대체하였다. 특히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있던 반공포로가 부산화교의 일부를 구성한 사실은 이채롭다. ▶ 소수자의 역사,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거울 이런 초량 차이나타운은 지리적 위치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지만, 청관거리의 주인인 화교들의 출신은 시대에 따라 바뀌었다. 게다가 해방 후 미군의 텍사스거리, 러시아인의 외국인 쇼핑거리, 최근의 상해거리까지 변신을 거듭하며 다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역사적으로 흥미로운 사례이다. 그러나 초량 차이나타운의 역동적인 변화는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그리 행복했던 것만은 아니다. 지금도 한국에서는 중국인으로, 대만에서는 한국인으로, 심지어 대륙에서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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