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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연구
문예출판사 / 조선미 지음 /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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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조선미 지음
30여 년 동안 초상화 연구에 천착해온 미술사학자 조선미 교수의 초상화 관련 논문을 모았다. 각 논문은 크게 네 개의 주제, 즉 한국 초상화의 유형과 조선시대 초상화의 성격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대표적인 초상 화가와 걸작품들에 대한 연구, 그리고 중국 초상화와 초상화론에 관한 연구 등으로 나뉜다. 책으로 묶으며 새로운 자료들을 수정, 보완했다. 1장에서는 삼국 시대 고분 벽화로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 초상화의 원류 및 초상화의 회화사적 의미와 사회적 기능을 고찰했다. 2장에서는 초상화라는 용어의 어의적 의미를 살피고, 중국의 명.청대를 대상으로 하여 중국 초상화와의 비교를 통해 조선 시대 초상화의 성격을 조명했다 3장 '초상 화가와 걸작품'은 조선조 말에서부터 일제 식민기를 걸쳐 살면서 항일지사, 우국지사들의 초상화를 그렸던 채용신과 그의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4장 '중국 초상화와 초상화론'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17, 18세기 작품들을 비교해봄으로써 이 작품들이 명나라 문관들의 초상화라는 것을 규명하고, 시대적 추이에 따른 중국 초상화의 양식적 전개를 살핀다.I. 한국 초상화의 유형 1. 한국 초상화의 유형 및 사회적 기능 2. 조선 시대 사대부 초상화의 전개 3. 조선 시대 공신상의 양식적 전개 4. 조선 시대 무관 초상화의 양식적 전개 및 특징 II. 조선 시대 초상화의 성격 1. 조선 시대 초상화의 사실성 문제 2. 명.청대 초상화와의 비교를 통해 본 조선 시대 초상화의 성격 3. 중국 초상화의 유입 및 한국적 변용 III. 초상 화가와 걸작품 1. 채용신이라는 작가와 그의 작품 2. 초상화에 나타난 '대원군과 운현궁 사람들' IV. 중국 초상화와 초상화론 1. 조선 시대 어진으로 오인된 중국 초상화 3점에 대하여 2. 중국 초상화의 사적 전개 3. 중국 전신론
중년으로 살아내기
천년의시작 / 이명지 지음 /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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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이명지 지음
죽음, 가장 커다란 거짓말
인문사(도서출판) / 오쇼 지음, 이춘호 옮김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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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도서출판)
소설,일반
오쇼 지음, 이춘호 옮김
바그완 슈리 라즈니쉬(Bhagwan Shree Rajneesh)는 지금 간단히 오쇼(Osho)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윌리암 제임스(William James)가 사용한 오쇼닉(Oceanic)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대양 속으로 녹아드는’이란 뜻이다. 그는 말한다. “오쇼닉이란 것은 경험이다. 그러나 경험하는 주체는 어찌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 우리는 오쇼란 단어를 사용한다. 후에 그 말이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를 맞은 축복받은 자’란 의미로 극동(極東)에서 옛날부터 사용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쇼는 전적으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는 말한다. “죽음은 삶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그것은삶을 아름다운 봉우리로 인도한다. 삶은 죽음 후에도 지속된다.삶은 출생 전에도 있었듯이, 죽음 후에도 존재한다. 삶은 출생과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협소한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반대로삶과 죽음은 삶의 영원성에 존재하는 자그마한 일화이다. 오쇼와 죽음의 의미 / 7 1장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죽음이다 / 13 - 바퀴를 멈추어라 / 15 - 오지 않을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한다는 것 / 24 - 신성으로 가는 문 /27 - 죽음이란 신화 / 31 2장 구세주는 그대의 죽음이다 / 35 -가짜 종교: 죽음과 삶을 두려워하다 / 37 - 무한반복의 동양, 한 번뿐인 서양 / 40 - 모든 두려움의 근원 / 47 - 쉬운 착취 / 55 - 삶은 신화가 아니다 / 57 3장 지켜봐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 61 - 왜 집착하는가? 그냥 노래하라! / 63 - 삶은 전희이다. 죽음은 오르가즘이다 / 72 4장 그대 존재의 중심으로 향하는 여행 / 87 - 명상: 피안으로 가는 길 / 89 - 영원한 죽음과 일시적 죽음을 안다는 것 / 99 - 태풍의 중심 / 101 - 오래된 황금 열쇠 / 105 - 완벽한 의식은 커다란 즐거움을 제공한다 / 113 - 티벳 바르도(Bardo) / 120 - 해탈한 왕자 / 124 - 야수 없는 미녀 / 136 5장 볕이 드는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을 완전히 즐겨라 !/ 139 - 어둠에서 빛으로 / 141 - 불멸의 실재 / 147 - 목적을 묻는다는 것 / 149 - 어제를 엿보다 / 152 - 영화를 통해 깨어 있는 채로 머무르기 / 158 - 죽을 권리 / 168 - 축복은 죽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 171 - 시간이 있을 때 예술을 배워라 / 173 - 깨어나 노래하라 / 178바그완 슈리 라즈니쉬(Bhagwan Shree Rajneesh)는 지금 간단히 오쇼(Osho)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윌리암 제임스(William James)가 사용한 오쇼닉(Oceanic)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대양 속으로 녹아드는’이란 뜻이다. 그는 말한다. “오쇼닉이란 것은 경험이다. 그러나 경험하는 주체는 어찌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 우리는 오쇼란 단어를 사용한다. 후에 그 말이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를 맞은 축복받은 자’란 의미로 극동(極東)에서 옛날부터 사용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쇼는 전적으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는 말한다. “죽음은 삶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그것은삶을 아름다운 봉우리로 인도한다. 삶은 죽음 후에도 지속된다.삶은 출생 전에도 있었듯이, 죽음 후에도 존재한다. 삶은 출생과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협소한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반대로삶과 죽음은 삶의 영원성에 존재하는 자그마한 일화이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행복에너지 / 김훤구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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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김훤구 (지은이)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은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인류 최고이자 최후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 나, 타인과 나, 나 자신과 나와의 관계를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한 ‘나’를 탐구하고 그 과정을 아름답게 정제된 시의 언어로 이끌어낸 김훤구 시인의 제19시집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는 독자들에게 담백하면서도 순수하고, 조용한 듯하면서도 크나큰 마음의 울림을 선사해 준다.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인간의 진실과 질서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시집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시인의 말은 김훤구 시인이 시의 세계를 통해 꾸준히 탐구해온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심상을 담백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조용히 흘러가는 자연의 원칙과 지혜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되돌아본다.Ⅰ 소엽풍란 꽃세상 012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013 시냇물 흘러 014 가장 선하게 사는 날 016 달과 나 018 고백 019 석류 020 에덴동산 021 풀포기 022 대문도 유리창도 023 풋가슴 024 시는 베드로입니다 025 물거품 026 하늘다리 027 이슬 028 장미와 백합 030 이상한 자존심 031 시간 032 교육 033 소엽풍란 034 도덕 038 Ⅱ 선물로 받은 하루 염치 042 윤리 043 자유 046 선물로 받은 하루 048 미인이 되고 싶은가 049 오직 나 050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052 트라이앵글 054 나비 한 마리 055 소학행 056 공 057 모란 058 선거철 059 고갯길 060 휴식 061 조개껍데기 황혼 062 내부의 적 063 빵 064 미풍 065 옹달샘에서 066 이슬 067 가을길 068 Ⅲ 미소에 지은 궁전 조개 072 단풍잎 073 연못가에서 074 물 끓이는 아내 075 삐그덕 소리 076 화병의 장미 077 말씀 078 행위는 운명이다 079 자기의 얼굴 080 즐겁게 살기 081 미소에 지은 궁전 082 세상살이 083 사과의 속살 084 미소 085 에덴에서 추방 086 한 잔의 차 087 번데기 088 백자 항아리 089 가을 풍경 090 가슴 091 우유 한 잔 092 보너스 093 Ⅳ 절벽의 소나무 은비늘 096 까치둥지 097 나는 나다 098 쓰레기통 099 하늘 대장간 100 대나무의 방황 101 시시포스 102 풀잎 103 잠 104 보석 105 사람 보기 106 칡넝쿨 107 모래알 108 상추 110 솔밭 111 꽃이별 112 국화 113 생활전선 114 작은 새 115 반들찔레 116 절벽의 소나무 118 장미 120 화분 122 그럴수는 없을까 123자아를 탐구하는 시의 언어가 주는 감동의 무게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은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인류 최고이자 최후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 나, 타인과 나, 나 자신과 나와의 관계를 깊이 성찰함으로써 진정한 ‘나’를 탐구하고 그 과정을 아름답게 정제된 시의 언어로 이끌어낸 김훤구 시인의 제19시집,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는 독자들에게 담백하면서도 순수하고, 조용한 듯하면서도 크나큰 마음의 울림을 선사해 주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인간의 진실과 질서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시집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시인의 말은 김훤구 시인이 시의 세계를 통해 꾸준히 탐구해온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심상을 담백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조용히 흘러가는 자연의 원칙과 지혜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작가의 성찰에 큰 감동을 받게 된다. 태양도 내 것이요 대지도 내 것이요 육신도 내 것이요 영혼도 내 것이다 -‘가장 선하게 사는 날’ 중에서 동네마다 교회요 산골짜기마다 절이어도 나를 구원하고 나를 밝히는 건 교회 목사님도 아니요 절의 스님도 아니다 나를 구하고 나를 이끄는 건 이 세상에 오직 나뿐이다 -‘오직 나’ 중에서- 시집의 제목인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여러 작품을 통해 김훤구 시인은 ‘나’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고, 구원할 수 있는 존재는 오로지 ‘나’뿐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람과의 관계, 자연과의 교감, 인간의 윤리도덕에 대한 고찰을 통해 ‘나’를 완성해 나가는 것은 혼자서는 불가능하며, 자연과 사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는 성찰 역시 보여주고 있다. 단풍잎단풍잎 하나가팔만대장경을 안고해인사를 떠난다무상의 거리로 물 끓이는 아내끓는 물을 컵에 따르는아내의 모습은 묵언의 수행우리네 일상은 저렇듯소중한 깊이로 차 있다
데비 더 코르시파는 지기 싫어해 7
대원씨아이(만화) / 히라카타 마사히로 (지은이)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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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히라카타 마사히로 (지은이)
문국현 솔루션
도요새 / 서재경 엮음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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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
소설,일반
서재경 엮음
한국일보사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전현직 언론인들과 자유칼럽 그룹을 결성해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 칼럼을 선보이고 있는 저자가 기업가로, 환경 전문가로, 사회 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국현 사장과 4시간 동안 대담을 나누었다. 책은 저자가 대담한 문국현 사장의 경영철학에 기초한 가치관과 국가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담았다. 저자는 문국현 사장을 '맨 오브 솔루션'이라고 규정한다. 모든 문제에 관한 나름의 해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중소기업 육성론, 하이로드 경제론, 농어촌 보호론, 평생학습론, 일자리 창출 방안 등 모두 10개의 '문국현 솔루션'이 실려 있다. 또 이어령, 김상원 등 유명 인사가 본 문국현 사장에 대한 에세이를 수록했다.추천의 말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제 1부 문국현 솔루션 prologue: 맨 오브 솔루션 solution 1: 지속적 혁신 solution 2: 신뢰사회 만들기 solution 3: 육체노동 경제에서 지식창조 경제로 solution 4: 노동 문제의 해법 solution 5: 중소기업 살리기 solution 6: 기업의 사회적 책임 solution 7: 여성 참여와 일자리 500만 개 창출 solution 8: 근로시간 단축과 산업재해 줄이기 solution 9: 농촌의 재창조 solution 10: 외교안보의 균형 잡기 epilogue: 참다운 지도자는 누구인가 제 2부 내가 본 문국현 세한삼우처럼 푸른 사람/이어령 겸손과 섬김의 리더쉽/김상원 아낌없이 주는 반듯한 나무/김후란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최열 월급의 절반쯤 기부합니다/남승우 설거지하는 남자/김용택 착한 아버지의 미래 만들기/양길승 사랑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 않는다/전재경 타협 모르는 불굴의 실천기/이수현 사람이 희망이다/전양숙 그를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말, 감사합니다 제 3부 문국현 이력서 출생과 성장 유한킴벌리 입사 이후 유한킴벌리 사장 취임 이후
패왕연대기 7
어울림 / 백광수 지음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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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소설,일반
백광수 지음
백광수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서기 2343년, 고로족을 상대로 홀로 악전고투하던 전함 아레스의 함장 영찬은 엄청난 폭발에너지에 휩싸인다. 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뜬 후 마주한 것은 또 다른 세계. 드래곤과 마법, 그리고 다른 차원의 과학기술의 조우. 그러나 평화도 잠시, 그 세계 또한 멸망의 위기에 처하는데…*1권 프롤로그 7 전함 아레스 9 아버지의 유산 39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109 신탁 181 작전명 노아의 방주 207 아! 대한제국 235 대일본전 265 *2권 제국의 비상(飛上) 7 황태자의 사랑 75 별리(別離) 143 인연의 고리 193 또 다른 인연 251 *3권 상열지사(相悅之飼) 7 역사의 굴레 77 블러드 바이블 201 위기(危機) 277 7권 고로족의 실체 7 뮈젤의 탐사대 59 작정명 '향료전쟁' 97 현재, 그리고 미래 121 분열 143 오벤투스의 활약 175 삼파전 189 뮈젤의 선택, 그리고… 207 탐욕의 늪 243 불타는 고로족 행성 259 신세계 283 작가 후기 302“하겠다. 난 역사를 바꾸겠다. 그것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우리 민족이 힘없이 이대로 당하는 것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서기 2343년, 고로족을 상대로 홀로 악전고투하던 전함 아레스의 함장 영찬은 엄청난 폭발에너지에 휩싸인다. 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뜬 후 마주한 것은 또 다른 세계. 드래곤과 마법, 그리고 다른 차원의 과학기술의 조우. 그러나 평화도 잠시, 그 세계 또한 멸망의 위기에 처하고, 아레스를 방주로 삼아 영찬과 일행은 차원이동을 시도한다. 차원이동으로 19세기 말 지구에 도착한 영찬은 대한민국 아니, 대한제국의 역사를 바꾸기 시작한다! 모두들 보라, 이것이 진실된 대한제국의 새로운 역사다! 7권 책소개 멸망의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고로족과의 일전을 앞둔 영찬 일행. 그들은 지난날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블루스톤을 미끼로 신중하게 접근한다. 한 번은 잔혹한 아픔을 겼었으되, 앞선 기술력과 강력한 조력자가 있는 지금은 이길 수 있으리란 자신이 있는 영찬이었다. 엄청난 붉은색 포화들이 태양빛처럼 다가왔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고로족 마지막 전사이자 용병인 슈게른은 대형 스크린을 채운 포화에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셰도우 로드 9
영상출판미디어(주) / 정민 지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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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정민 지음
정민의 판타지 장편소설. 전생을 기억하고, 그림자를 다룬다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이, 아르덴트. 그에게 있어서 15세까지의 기억은 흑역사. "지금의 내 꿈은 가족들과 함께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하나 자고로 자기 마음대로 되는 일보다 되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법. 특별하길 원했을 땐 평범했으나, 평범하길 원했을 때 특별해진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권 프롤로그 (1) / 007 프롤로그 (2) 어느 환생자의 비밀일기 / 011 제1장 어느 환생자의 일상 / 013 제2장 어느 환생자의 파워 업 스타트 / 035 제3장 여행길에서 생긴 일 / 077 제4장 아카데미 적응 기간 / 107 제5장 아카데미에서 생긴 일 / 157 제6장 시험 / 191 제7장 암스트롱가를 방문하다 / 241 제8장 방학과 용병. 그리고…… / 271 2권 제1장 힘의 사용과 동생을 얻다 / 007 제2장 현장학습. 그리고 우연과 음모 (1) / 047 제3장 현장학습. 그리고 우연과 음모 (2) / 097 제4장 방학 기간에 생긴 일 (1) / 151 제5장 방학 기간에 생긴 일 (2) / 193 제6장 시간이 흐르고…… / 225 제7장 특별 졸업 시험 (1) / 249 제8장 특별 졸업 시험 (2) / 285 3권 제1장 짧은 휴식 / 007 제2장 분노 / 031 제3장 이사 결정 / 101 제4장 이사 도중에 생긴 일 / 131 제5장 발전 / 175 제6장 대이동(1) / 205 제7장 대이동(2) / 237 제8장 잠시 동안의 휴식 / 281 4권 제1장 잠들지 못한 수호자의 무덤(1) / 007 제2장 잠들지 못한 수호자의 무덤(2) / 043 제3장 잠들지 못한 수호자의 무덤(3) / 079 제4장 잠들지 못한 수호자의 무덤(4) / 115 제5장 잠들지 못한 수호자의 무덤(5) / 145 제6장 잠시간의 휴식. 그리고…… / 193 제7장 음지 통일 / 225 제8장 커넥션의 작가 정민이 들고 나온 일곱 번째 이야기! [내게는 한 가지 중요한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이란 바로 내가 환.생.자.란 것이다! 음하하하!] “으으으… 아무리 어렸을 적에 내가 직접 쓴 일기라 하지만 부끄럽네.” 전생을 기억하고, 그림자를 다룬다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이! 아르덴트! 그에게 있어서 15세까지의 기억은 흑역사! “지금의 내 꿈은 가족들과 함께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하나 자고로 자기 마음대로 되는 일보다 되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법! 특별하길 원했을 땐 평범했으나, 평범하길 원했을 때 특별해진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제
문학동네 /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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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비밀 노트> 등의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짧은 소설. 창녀의 아이로 태어난 토비아스와 그의 상상속의 연인 린의 이야기이다.도망 거짓말 나는 생각한다 죽은 새 그들 비 항해자들 옮긴이의 말, 등의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짧은 소설. 창녀의 아이로 태어난 토비아스와 그의 상상속의 연인 린의 이야기이다. 더없이 건조하면서도 명징한 언어가 아름다운 작품.
비즈니스 메이커
지식인하우스 / 한준혁 지음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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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혁 지음
현장에서 만나는 세일즈맨은 둘로 나뉜다. 전설이 되는 자와 잊혀지는 자. 전자는 1%의 전설이 되고, 나머지는 99%로 남는다. 이 책은 1%의 전설이 되는 세일즈맨의 비법을 담았다.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 시장 이론을 1% 세일즈맨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99%의 세일즈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해법을 현장에서 찾았다.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트렌드를 앞서가는 1%의 세일즈맨이 바로 ‘비즈니스 메이커’이다. 그들은 비즈니스를 발명하고, 고객의 마음과 세상을 움직이는 성공하는 세일즈맨의 DNA를 가졌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그들의 세일즈 DNA의 비밀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Success Code 1. 자신을 흔들어 깨우고, 자신과 경쟁하라! [세일즈맨의 자존감 만드는 법] 1. 불경기란 없다! 2.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소통하라 3. 자신감 넘치는 제안을 하라 4. 공격적으로 제안하라 5. 불가능을 논하지 마라! 6. 고객과의 안전거리를 늘 유지하라! 7. 듣는 자세를 바로 잡아라! 8. 클레임, 마지막 기회를 즐겨라! 9. 클레임으로 기획안을 꾸며라! 10. 애프터서비스에 목숨을 걸어라 Success Code 2. 처음부터 다시 배워라! [고객과 신뢰부터 다시 쌓기] 11. 인사부터 다시 배워라! 12. 고객과 눈을 맞춰라! 13. 약속이 걸작을 만든다! 14. 함부로 약속 하지 마라! 15. 고객의 꿈을 실현시켜라! 16. 전략적으로 상술을 짜라! 17. 섣부른 비용절감은 하지 마라! 18. 보이지 않는 비전을 발견하라! 19.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라! 20. 단 한명의 신뢰도 잃지 마라! Success Code 3. 잘 하는 서비스부터 하라! [최고의 서비스 하는 법] 21. 고객을 애끓게 하라! 22. 더 많이 실행하라! 23. 직설적으로 물어라! 24. 격을 파하라! 25. 고객의 마음부터 읽어라 26. 스트레스 프리를 실행하라! 27. 기회를 먼저 만들어라! 28. 센스 있는 칭찬을 준비하라! 29. 시시각각 변화하라! 30. 고객을 차별하지 마라! Success Code 4.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를 발명하라! [고객의 마음을 얻는 법] 31. 고객의 이름부터 외워라! 32. 보이지 않은 서비스를 하라! 33.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라!
팬텀 세크레타 2
영상출판미디어(주) / 백류 지음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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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류 지음
백류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천지 널린 유령, 그들을 통제할 단 한 사람. 그의 손이 뻗어나가면 유령은 백만 군사가 되고, 그의 의지가 미치는 유령은 한없이 굴복한다. 억울하게 소년원에 들어갔던 그 남자, 생이별한 누나를 찾고 불구대천의 원수를 파멸시키기 위해 일어나다. 제왕신력(帝王神力)이 발동되는 순간, 유령들과 함께 세상을 질주할 남자가 나타났다.1권 작가서문│6 제1장 어떤 마법사 유령│9 제2장 마법? 넌 소질이 없다│43 제3장 유령 결혼식, 그리고 변화│73 제4장 복수를 계획하다│105 제5장 유성그룹 본사 침투│145 제6장 협박하다│173 제7장 동창회│207 제8장 시작된 악몽│249 제9장 노마법사의 결의│287 2권 제1장 복수의 끝자락│7 제2장 앞으로의 결의│47 제3장 시작된 음모│87 제4장 엇갈림의 징조│127 제5장 처단│169 제6장 Deal│211 제7장 최악의 전투│243 제8장 예기치 않았던 싸움│281 3권 제1장 흔적│7 제2장 접촉│43 제3장 제안│87 제4장 서클을 포기해라│125 제5장 제왕신력, 그 첫 번째 경지│165 제6장 잠깐의 휴식│203 제7장 염원과 공허의 교차│241 제8장 두 번째│285 4권 제1장 만남과 진전│7 제2장 끝, 그리고 다른 시작│51 제3장 정리│85 제4장 준비│127 제5장 유령검│173 제6장 행방을 찾다│213 제7장 Untruth Bible (1)│257 5권 제1장 Untruth Bible (2) 제2장 충 돌 제3장 제물을 찾다 제4장 게라 노스필드, 부활하다 제5장 충격적인 진실 제6장 아물지 않았던 상처 제7장 진실을 목격하다 6권 제1장 끝을 탐하다 제2장 출국 제3장 어긋남, 그 끝에서 찾은 단서 제4장 대격전 제5장 다시 만난 악(惡) 제6장 분노, 그리고 재회(1) 제7장 분노, 그리고 재세상천지 널린 유령, 그들을 통제할 단 한 사람! 그의 손이 뻗어나가면 유령은 백만 군사가 되고, 그의 의지가 미치는 유령은 한없이 굴복한다. 억울하게 소년원에 들어갔던 그 남자, 생이별한 누나를 찾고 불구대천의 원수를 파멸시키기 위해 일어나다! 제왕신력(帝王神力)이 발동되는 순간, 유령들과 함께 세상을 질주할 남자가 나타났다! 여기 유령의 지배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나도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행복에너지 / 최영미 외 24인 지음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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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최영미 외 24인 지음
이미 청년들의 간증을 엮어 <고시 합격한 청년들의 신앙이야기> 책을 출간하여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름다운교회가 두 번째로 출간하는 <나도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다>는 일반 장년 성도들의 간증을 엮은 책으로, 삶 속에서 경험한 은혜의 경험을 웅숭깊게 그리고 있다. 살아가다 보면 궁지에 내몰리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날이 많다. 하지만 아름다운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사연과 고백들은 ‘그 어떠한 고통도 주님의 너른 품에 다다른 후에는 기쁨과 행복으로 뒤바뀔 수 있음’을 진실된 목소리로 간증하고 있다. 40년 넘게 마시던 술을 끊고 새 삶을 찾은 사연, 승승장구하다가 사기를 당한 후 나락으로 떨어진 삶을 다시 광명으로 끌어올리게 된 사연,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가져온 병마를 떨쳐 낸 사연, 하나님에게 의지하여 결국 그렇게 원했던 합격통지서를 받아 든 사연 등 실로 ‘기적’이라 일컬을 만한 내용들은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준다. 그 ‘기적’이 더욱 호소력을 가지는 이유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참된 기도와 예배 때문이다. 아름다운교회 소개 … 5 01. 최영미 삶이 기적의 노래가 되는 기쁨 … 13 02. 황세웅 40년을 마시던 술을 안 먹는 게 아니라 못 먹게 되었어요 … 25 03. 김춘자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 40 04. 이효숙 매일 죽음만 생각하던 삶을 매일 감사하는 삶으로 바꾸신 하나님 … 50 05. 서춘순 치유와 회복의 기적, 천금보다 귀한 금요예배 … 61 06. 박분초 안 되는 일들이 큰 복이 되었습니다 … 72 07. 조정규 어머니의 영혼을 구원하시고 오랜 수험 생활을 구원하신 하나님 … 80 08. 양영선&인경수 그분을 향한 설렘을 아시나요? … 90 09. 김원겸 생활의 구원을 받다! … 99 10. 김유진 나의 계획보다 더 크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 110 11. 채수달 내 남은 생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 120 12. 김영기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신앙생활 … 130 13. 서수진 절망의 끝, 모두가 의심할 때 날 사랑해 주신 하나님 … 137 14. 오영순 나를 구원하시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 148 15. 정은하 아름다운 배움 … 155 16. 유석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 166 17. 이창열 우리 가족의 둥지를 찾았습니다 … 175 18. 신덕순 축복의 장소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 … 183 19. 정햇님 약함을 통해 오는 기적 … 191 20. 김혜림 아, 정말 예배가 살아있구나! … 201 21. 이효정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209 22. 김태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 217 23. 노은희 측량 못할 하나님의 사랑 … 224 24. 강선호 하나님 떠나니 불행의 연속, 예배드리니 놀라움의 연속 … 231 “아무리 고통스러운 삶이더라도 주님의 품 안에서는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실제로 겪은 삶의 기적, 그 놀라운 사연과 간증! 서울 신림동 아름다운교회는 각종 고시에 합격하는 청년들이 많은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미 고시에 합격한 청년들의 간증을 엮어 <고시 합격한 청년들의 신앙이야기> 책을 출간하여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름다운교회가 두 번째로 출간하는 <나도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다>는 일반 장년 성도들의 간증을 엮은 책으로, 삶 속에서 경험한 은혜의 경험을 웅숭깊게 그리고 있다. 아름다운교회에서 성도들의 간증을 엮어 이렇게 책으로 내는 까닭은 인치승 담임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회를 다니면서 간증거리가 없는 것은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다. 신앙의 맛을 모른 채 무의미하게 교회를 다니다가 언젠가는 교회 다니는 것을 그만두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는 동안 진정한 신앙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를 경험하지 못한 채 오히려 좋지 않은 일들만 경험하고는 기독교의 안티 노릇을 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 그렇기에 신앙체험을 한다는 것은 성도에게 매우 중요하다.” 주의 품 안에서 삶의 기적을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신앙을 공고하게 만들어주는 요체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다 보면 궁지에 내몰리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날이 많다. 하지만 아름다운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사연과 고백들은 ‘그 어떠한 고통도 주님의 너른 품에 다다른 후에는 기쁨과 행복으로 뒤바뀔 수 있음’을 진실된 목소리로 간증하고 있다. 40년 넘게 마시던 술을 끊고 새 삶을 찾은 사연, 승승장구하다가 사기를 당한 후 나락으로 떨어진 삶을 다시 광명으로 끌어올리게 된 사연,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가져온 병마를 떨쳐 낸 사연, 하나님에게 의지하여 결국 그렇게 원했던 합격통지서를 받아 든 사연 등 실로 ‘기적’이라 일컬을 만한 내용들은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준다. 그 ‘기적’이 더욱 호소력을 가지는 이유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참된 기도와 예배 때문이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만 간증할 만한 이야기 하나 가슴에 품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을 것이요, 이는 진정한 신앙생활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책 <나도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다>를 통해 크리스천으로서의 참된 삶은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주님께 받은 은혜로 삶이 행복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기쁨을 느껴보자.
2021 기출이 답이다 우정 9급 계리직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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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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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계리직 시험의 철저한 분석 자료와 함께 전략적인 학습방법을 제공하는 수험서다. 7회차 연도별(2019.2018.2016.2014.2012.2010.2008) 전과목(한국사.우편 및 금융상식.컴퓨터일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표한(2020년 10월 23일) 학습자료를 반영하여 우편 및 금융상식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신기출 무료특강과 가장 빠른 계리직 개정자료까지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계리직 면접 족보 01 면접 Warm Up 02 실전 계리직 면접 03 면접 전 보는 우정 상식 ● 2019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2018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2016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2014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2012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2010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2008년 기출문제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본 도서는 2020년 10월 23일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표한 학습자료를 반영하였습니다. 학습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계리직 합격의 공식 = 시대고시기획 나는 시대고시 계리직 시리즈로 합격했다! ▶ 계리직 시험 분석과 학습방법 제시! 계리직 시험의 철저한 분석 자료와 함께 전략적인 학습방법을 제공합니다. ▶ 시행 연도별 기출 완벽 수록! 7회차 연도별(2019·2018·2016·2014·2012·2010·2008) 전과목(한국사·우편 및 금융상식·컴퓨터일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표한(2020년 10월 23일) 학습자료를 반영하여 우편 및 금융상식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풍부한 학습자료 제공! 최신기출 무료특강과 가장 빠른 계리직 개정자료까지 풍부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 출판사 서평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3과목으로 다른 직렬의 공무원 시험에 비해 비교적 시험과목이 적고, 영어 시험이 없어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히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열정만 있다면 다소 짧은 준비기간으로도 도전해볼 만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격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얼마만큼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우정 9급 계리직 시리즈’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자기론 1
한길사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지은이), 김재영, 구자현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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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지은이), 김재영, 구자현 (옮긴이)
현대 전자기학의 기초를 놓은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 1831~79)은 19세기 영국 물리학자로서 빛의 본질을 밝히고 전자기 문명을 활짝 열었다. 흔히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와 쌍벽을 이루는 것으로 묘사되는 『전기자기론』(Treatise on Electricity and Magnetism)은 7년에 걸쳐 집필된 세기적 걸작이며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고전으로서, 전기와 자기와 빛의 본질을 밝힌 탁월한 업적이다. 19세기에 처음으로 그 본질을 이해하게 된 전기와 자기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소중한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다. 고대 그리스 밀레토스의 탈레스가 보석 호박을 천으로 문지르면 먼지나 머리카락을 끌어당긴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 전기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라면, 동아시아에서 언제나 남쪽을 가리키는 특별한 지남철을 상세하게 다루었던 심괄의『몽계필담』은 자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그러나 그 신비한 현상, 전기와 자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용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나아가 전기와 자기와 빛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확하고 세련된 이론이 무엇인지 등의 문제는『전기자기론』을 통해 체계적으로 밝혀졌다. 맥스웰의 전자기학은 양자역학의 출현 이후에도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맥스웰이 『전기자기론』에서 선구적으로 사용한 에너지 보존 개념, 해밀턴 동역학, 벡터분석법은 이후 물리학의 진로를 지시했고 지금도 물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전기자기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빛의 본질을 밝히고 전자기 문명을 열다 | 책을 내면서 | 김재영 맥스웰의 전자기 연구와 『전기자기론』 | 구자현 1판 서문 2판 서문 3판 서문 총론 양의 측정에 관하여 제1부 정전기학 제1장 현상의 서술 제2장 정전기의 기본 수학 이론 제3장 도체계에서 전기가 하는 일과 에너지 제4장 일반 정리 제5장 두 전기계 사이의 역학적 작용 제6장 평형점과 평형선에 관하여 제7장 간단한 경우의 등퍼텐셜면과 유도선의 형태 제8장 전기화의 단순한 경우들 제9장 구면 조화 함수 제10장 공초점 2차 곡면 제11장 전기 영상과 전기 반전 이론 제12장 2차원 켤레 함수 이론 제13장 정전기 기구 제2부 전기운동학 제1장 전류 제2장 전도와 저항 제3장 접촉하는 물체 사이의 기전력 제4장 전기분해 제5장 전해 분극 제6장 선형 전류 제7장 3차원 전도 제8장 3차원에서 저항과 전도율 제9장 불균질 매질을 통한 전도 제10장 유전체의 전도 제11장 전기 저항의 측정 제12장 물질의 전기 저항에 관하여 찾아보기 도판전기와 자기와 빛의 본질을 확립한 물리학의 고전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전기와 자기를 밝히다 맥스웰이 확립한 전기와 자기의 일반 이론 맥스웰은 앙페르(Andr Marie Ampre)와 베버(Wilhelm E. Weber)의 원격작용에 의한 전기역학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고 패러데이(Michael Faraday)의 실험 연구와 ‘장’(場, field) 개념에 입각한 전자기 현상에 대한 통합적 이해 노력에 자극받아 연속 매질의 작용을 고려하는 통합적인 수학적 전자기학 이론의 구축에 매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맥스웰은 1864년에 전자기장의 동역학적 이론으로 유명한 맥스웰의 기본 방정식을 이끌어냈고 1873년에 이러한 연구를 모두 담아낸 걸작 전기자기론을 출판했다. 『전기자기론』에서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 중 하나는 이른바 맥스웰의 방정식이라 불리는 일련의 방정식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뉴턴의 고전역학이 F=ma라는 식 하나로 요약되다시피 하는 것처럼, 전기와 자기에 관련되는 현상에 대한 이론, 즉 전자기학도 어떤 점에서는 맥스웰의 방정식으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와 자기(磁氣)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다름 아니라 “퍼져나감(전달)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일관된 표현’을 구성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 모든 이론은 퍼져나감이 일어나는 매질의 개념에 이르게 된다. 이 매질을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연구에서 두드러진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그 작용의 모든 구체적인 부분을 논리적 표현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 논저에서 내가 줄곧 견지했던 목표였다.”(『전기자기론』, 866절) 결국 맥스웰의 전기와 자기에 관한 이론은 전자기마당의 이론이었으며, 이 논저가 시종일관 추구해 온 것은 바로 이 전자기마당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한 ‘논리적 표현’(mental representation)으로 구성하는 것이었다. 맥스웰의 전자기학의 논의는 역학적인 토대에 입각해서 이루어졌고 매질의 역할을 전자기 현상의 핵심으로 보았기에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할애했으며 유전체 매질에서 변위 전류(displacement current) 개념의 제시는 그의 독특한 관점을 잘 반영하는 것이었다. 그의 이론에 따라 전자기파의 존재가 예측되었고 그것의 전파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다는 것도 유도되었다. 결국 독일의 물리학자 헤르츠(Heinrich Hertz)에 의해 1888년에 전자기파가 검출됨으로써 맥스웰의 전자기학은 강력한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맥스웰의 전자기 이론은 여러 추종자들에 의해 보완·변형되었고 물질의 미시적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추구할 미시적 물리학의 길을 예비했다. 뿐만 아니라 맥스웰의 전자기학의 당연한 귀결인 광속 일정의 법칙은 시공간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새로운 이해의 초석이 되었으며 뉴턴의 질점 및 힘의 역학을 대신하는 장 물리학의 개념을 창출함으로써 편미분 방정식을 사용하여 물리적 상태를 기술하는 방법이 이후 양자역학, 특히 슈뢰딩거의 파동역학에서 채용되는 길을 마련했다. 이러한 맥스웰의 장 물리학적 개념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중력장을 다루는 데에도 토대가 되었으며 두 가지의 독립적인 장 개념, 즉 전자기장과 중력장을 통합하려는 통일장 이론의 대두에도 영향을 미쳤다. 맥스웰은 [전기자기론]을 저술한 목적을 분명하게 밝힌다. 그것은 기존의 확립된 동역학(動力學, dynamics) 분야의 개념에 준하도록 전자기 현상의 수학적 이론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관찰 및 측정된 양들이 이론의 전개를 위한 확고한 기초로 기능할 것임을 명백히 한다. “나는 전자기의 수학적 이론을 위한 데이터를 얻고 어떻게 이 이론이 현상의 계산에 적용될 수 있는지 보임으로써, 이 이론의 수학적 형식과 동역학이라는 기본과학의 형식 사이의 관계를 되도록 명쾌하게 해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전자기 현상의 예시와 설명을 찾기 위한 동역학적 현상의 종류를 알아낼 준비를 어느 정도 갖추게 될 것이다.”(1권, 40쪽) 맥스웰은 전기 현상을 주로 측정과 관련하여 고찰하면서 측정방법을 기술하고 그것이 의존하는 표준들을 정의했는데 맥스웰이 가장 많이 의지한 실험가는 패러데이와 윌리엄 톰슨이다. 그들의 실험과 측정 기구가 있었기에 맥스웰의 수학적 이론은 성립할 수 있었으며 전자기 연구는 모든 범위에서 과학의 진보에 기여하는 수단으로서 제일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전자기 문명의 기반이 된 [전기자기론] 현대 문명은 철저하게 전기와 자기에 기반을 둔 전자기 문명이다. 모든 종류의 가용 에너지는 원론적으로 모두 전기에서 시작하며, 화력발전이든 수력발전이든 핵발전이든 풍력발전이든 모두 전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전기는 실상 자기와 더불어 ‘전자기’라는 통일된 대상의 한 측면이며,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가 있어야 하고,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자기학이 필요하다. 최고의 속도와 용량을 자랑하는 최첨단 컴퓨터와 인터넷 망은 사실상 모두 전자기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광고하는 5G 통신도 그 가장 밑바탕에는 결국 전자기학이 있다. 이런 점에서 현대 문명은 명실 공히 전자기 문명이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가장 정확하고 엄밀한 전자기학이다. 이것을 확립한 것이 바로 맥스웰의 전기자기론이다.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에서 1998년에 각 분야의 중요한 고전을 영인본으로 기획출판한 시리즈인 ‘물리과학 분야의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xford Classic Texts in the Physical Sciences)의 첫 권이 전기자기론이라는 점은 이 책의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물리학 고전의 한국어 번역본의 의미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고전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은 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17세기 유럽의 근대 과학혁명이 있기 위해서는 이슬람권의 방대한 자연철학 저작들을 아랍어에서 라틴어로 번역해낸 12세기의 ‘번역의 홍수’가 필수였으며,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9세기 바그다드의 ‘바이트 알 히크마’(지혜의 집)에서 그리스어, 시리아어, 산스크리트어 등으로 된 방대한 책들이 모두 아랍어로 번역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17세기 중국으로 간 예수회사들이 라틴어로 된 자연철학의 여러 저작을 중국어로 번역한 덕분에 성리학적 자연철학이 청조에서 더 세련된 방식으로 발전하고 또한 조선에서 서학을 탐구하는 지식인 계층이 두텁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18세기 네덜란드의 과학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입하고 이를 일본어로 번역한 ‘란가쿠샤’(蘭者) 덕분에 유럽의 과학이 빠르게 동아시아에 정착할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스위스 아라우 칸톤학교 시절부터 전기와 자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시절 전자기학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1883년에 막스 바인슈타인이 맥스웰의 책을 독일어로 번역해서 출간한 덕분이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았던 아인슈타인은 바로 바인슈타인의 독일어 번역본을 통해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었다고 말해도 아주 큰 과장은 아닐 것이다. 전기자기론이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에 이어 한국어판이 다섯 번째다. 이는 중요한 논저에 대한 상세한 고찰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하며, 그만큼 19세기 전자기학의 전개를 더 잘 볼 수 있는 도구가 갖추어졌다고 할 수 있다. 『전기자기론』 한국어판은 과학사학자를 비롯해 물리학, 화학, 지구환경과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등 전자기학을 배우고 연구하는 거의 모든 이공계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싱싱한 꿀
책나무 / 박문희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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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문희 (지은이)
박문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의 단도직입적이고, 직접적이며 생생한 표현력은 전작의 것을 그대로 계승하되, 시어의 선택과 감정의 현실감은 더욱 깊이 꾹꾹 눌러 담았다. 시인의 시는 서로 다른 시어로 다채로운 읽기를 선사하지만, 그 안에 시인의 감정은 오롯하게 느껴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내 사랑 삼류·9 / 바람을 그리는 일·10 / 허허, 참·12 /굴비는 만원이다·14 / 동사·16 / 꽃샘추위·18 / 엄마를 표절하다·20 / 오월의 고향·22 / 봄비와 여름비 사이·24 / 詩時콜Call·25 / 밝히는 그녀·28 / 화양연화·30 / 자연인, 우리 어머니·32 / 빈 들·34 / 선풍기·36 /꽃잎 편지·38 / 개도 물어가지 않을 사랑·40 / 77 맞은 여자·42 / 꽃이 간다·44 / 풍경을 덮다·46 / 마음 비우는 날에·48 / 얼룩·49 / 한여름 밤·50 / 푸른 오빠·52 / 고장, 그 이유·54 / 기차 여행·56 / 여정·58 / 복사꽃 두 뺨이·59 / 애인 구하기·60 / 가난한 사랑·62 /이번 사랑은 망했어·63 / 사랑이 화근이다·64 / 만날 떠나고 싶다·66 / 지금 거신 전화는·68 / 노안·70 /맥주 세 병 마른안주 하나·72 / 피었다란 말·74 / 국경일에 준하는·75 / 꿈꾸는 혼술·76 / 소풍·77 / 가계부의 정석·78 / 주먹밥·79 / 무·80 / 타향에서·82 / 사랑은 자꾸 분홍으로 온다·84 / 봉다리 커피·85 / 고향의 늦가을·86 / 건투하다·88 / 무운을 빈다·90 / 술시·92 / 싱싱한 꿀·93 / 보정은 나의 힘·94 / 연분홍 치매·95 / 물망초 횟집·96 / 봄날이 간다·98 / 봄비 복용법·100 / 보리밭·101 / 웃는 여자·102 / 징검다리·103 / 꿈의 힘·104 / 시인의 오후·105 /밥·106 / 가장의 노래·107 / 첫 경험 이야기·108 / 열대야·110 / 따듯한 엄마·111 / 차칸호텔 특 201호·112 / 갱년기·114 /사랑이 손짓할 때·116 / 어수선 수선하기·118 / 바다·119 / 힘든 고백·120 / 순천만 가야 정원·121 시평 丁明·123 / 경남일보 강재남의 포엠산책·124 / 백윤석 님·126이른 아침 바닷가에 나가 윙윙 분주히 굴을 따 앙다문 입술을 두드려 우유 빛깔 속살들을 깨웠을 그녀다 작고 사소한 일상을 꽃빛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시인, 박문희의 두 번째 시집 『싱싱한 꿀』이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집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에 이어 3년 만에 공개한 이번 신작은 시인의 단도직입적이고, 직접적이며 생생한 표현력은 전작의 것을 그대로 계승하되, 시어의 선택과 감정의 현실감은 더욱 깊이 꾹꾹 눌러 담았다. 표제인 「싱싱한 꿀」은 ‘굴’을 ‘꿀’로 발음하는 사투리에서 온 오해를 모티브로 그 안에서 서로의 감정을 오롯하게 주고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문희의 시는 이와 같이 서로 다른 시어로 다채로운 읽기를 선사하지만, 그 안에 시인의 감정은 오롯하게 느껴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누군가를 환하게 밝혀주고 싶다”는 시인의 바람을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꽃과 풍경 사진집
북랩 / 김영순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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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영순 (지은이)
자연이 건네는 가장 아름답고도 깊은 선물을 담아낸 기록. 어느 날, 꽃은 말없이 우리를 지나간다. 이름을 부르기 전에 이미 마음에 닿은 순간들과 사계절이 사진이 되어 머무는 시간을 담다. 들어가며 – 사계절 꽃과 풍경을 담아내다 Part 1. 꽃 - 자연 따라 피는 꽃 감국 14 / 개나리 15 / 개망초 16 / 개미취 17 / 개양귀비 18 / 검은눈천인국 19 / 겹삼잎국화 20 / 과꽃 21 / 구절초 22 / 국화 23 / 금계국 24 / 금관화 25 / 금낭화 26 / 금불초 27 / 금화규 28 / 깨꽃 29 / 꽃무릇 30 / 꽃범의 꼬리 31 / 나무수국 32 / 나비바늘꽃 33 / 나팔꽃 34 / 뉴기니아봉선화 35 / 능소화 36 / 달리아 37 / 달맞이꽃 38 / 덩굴장미 안젤라 39 / 데이지 40 / 도라지꽃 41 / 독말풀 42 / 독일장미 43 / 동백꽃 44 / 라일락 45 / 란타나 46 / 마리골드 47 / 매화 48 / 맨드라미(1) 49 / 맨드라미(2) 50 / 목련 51 / 목백일홍 52 / 무궁화 53 / 미케르마스 데이지 54 / 배꽃 55 / 백일홍 56 / 백합 57 / 버들마편초 58 / 벚꽃 59 / 복사꽃 60 / 봉선화 61 / 부겐빌레아 62 / 분꽃 63 / 분홍낮달맞이꽃 64 / 붉노랑상사화 65 / 붉은 덩굴장미 66 / 사랑초 67 / 사피니아 68 / 산국 69 / 산수유 70 / 살구꽃 71 / 석류꽃 72 / 수국 73 / 수레국화 74 / 쑥부쟁이 75 / 아스타(1) 76 / 아스타(2) 77 / 아카시아꽃 78 / 아프리카 금잔화 79 / 안젤로니아 80 / 에키네시아 81 / 엔젤아이스 오렌지 82 / 영산홍 83 / 왕고들빼기 84 / 우창꽃 85 / 원추리 86 / 작약 87 / 접시꽃 88 / 조팝나무 89 / 좁은잎해바라기 90 / 죽단화 91 / 진달래 92 / 참나리 93 / 채송화 94 / 천일홍 95 / 카네이션 96 / 코스모스 97 / 큰꿩의 비름 98 / 패랭이 99 / 펜타스 란세올라타 100 / 하와이 무궁화 101 / 해바라기 102 / 황하코스모스 103 Part 2. 풀과 식물 - 자연의 풍요 강아지풀 106 / 개여뀌 107 / 고구마 108 / 괭이밥 109 / 까마중 110 / 깨풀 111 / 담쟁이덩굴 112 / 당근 113 / 댑싸리 114 / 돌콩 115 / 돌피 116 / 돼지감자 117 / 둥근잎유홍초 118 / 들깨 119 / 맥문동 120 / 미모사 121 / 바랭이 122 / 방동사니 123 / 베이비세이지 124 / 보리 125 / 수세미오이 126 / 스피아민트 127 / 싸리 128 / 아마란스 129 / 억새 130 / 왕호장근 131 / 유포르비아글리츠 132 / 유홍초 133 / 자소엽 134 / 조릿대 135 / 줄콩 136 / 질경이 137 / 참억새 138 / 콜레우스 139 / 쿠페아히소피폴리아 140 / 클로버 141 / 토란 142 / 포인세티아 143 / 핑크뮬리 144 / 환삼덩굴 145 Part 3. 나무와 열매 - 결실에 이르다 감나무 148 / 감나무 열매 149 / 꽃사과나무 150 / 낙상홍 151 / 남천 152 / 노박덩굴 153 / 단풍나무 154 / 대추나무 155 / 모과나무 156 / 밤나무 157 / 백당나무 158 / 버드나무 159 / 뽕나무 160 / 산딸나무 161 / 상수리나무 162 / 아주까리나무 163 / 이나무 열매 164 / 찔레나무 165 / 칡 166 / 피라칸다 167 Part 4. 풍경 -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 산책 170 / 가을이 물들어가다 171 / 결실 172 / 고창 청보리밭 173 / 그리움 174 / 꽃밭 175 / 나들이 176 / 남해 유채꽃마을 177 / 늘 꽃길만 걸었으면 178 / 만추 179 / 바라만 보아도 힐링 180 / 보리수 그늘 아래서 181 / 봄날 182 / 사색 183 / 사시나무 184 / 숲속 정원 185 / 시골의 전경 186 / 억새풀이 있는 길 187 / 여름 산 188 / 유채꽃 피는 봄 189 / 자연에서 배우다 190 / 자연에서의 행복 191 / 자연의 선물 192 / 청보리밭의 봄 193 / 초록의 계절 194 / 풍년 195 / 해바라기로 물들인 가을 196 / 행복 197 / 회상 198 / 휴식 199자연이 건네는 가장 아름답고도 깊은 선물을 담아낸 기록. 어느 날, 꽃은 말없이 우리를 지나간다. 이름을 부르기 전에 이미 마음에 닿은 순간들과 사계절이 사진이 되어 머무는 시간을 담다. 삭막하지 않은 자연의 꽃과 풍경들은 물감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독특한 그들만의 색이 있다. 스스로 탄생의 고통을 감내하며 피어나는 아름다운 초화(草花)를 보면서 인간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식물은 꽃을 피우고, 성장을 하고, 열매를 맺는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지키며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할 때 가능한 일이다. 사계절 꽃과 풍경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 무언의 지론이다. ― 작가 노트 中꽃은 잎이 나기 전인 2~4월에 흰색 또는 담홍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린다. 열매는 매실이라고 부르는데 둥글고 6~7월에 노란색으로 익으며 매우 신 맛이 난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여러 송이가 모여 달린다.잎은 어긋나고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며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10~11월에 익는다. 산지에서 키가 1m 정도 자란다. 꽃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진분홍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카네이션보다 꽃송이가 작고 홑겹으로 피는 것이 특징이다. 들에서 키 30cm 정도 자란다.
스크리아빈집 6
태림출판사 / 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 199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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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출판사
소설,일반
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시곡집 Op.32·Op.34 ·Op.36 ·Op.41·Op.44·Op.61 ·Op.63·Op.69·Op.71·Op.72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Op.4 연주회용 알레그로 Op.18 환상곡 Op.28 환상곡(2대의 피아노) 유작
차가운 기도
책만드는집 / 변현상 지음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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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변현상 지음
'책만드는집 시인선' 60권. 변현상의 첫 시집. 이번 시집은 시인이 안고 이겨낸 홍역의 발자취이다. 1부 '가면 식탁', 2부 '비단 보약', 3부 '적극적인 공범자', 4부 '경건한 조연', 5부 '인간의 사명'으로 구성되었다.시인의 말 1부 가면 식탁 서시 귀성 평상의 자세 열대야 마이산 탑사 12월의 동화 솔로대첩 가면 식탁 백마넌에 오마넌 이안류 요변 화병 직구가 좀 그래 아까운 걸작 그루터기의 시간 2부 비단 보약 광장에 대한 아홉 줄의 보고서 비단 보약 용대리 그린마일에 산다 성에꽃 입춘 네 물이 내 몸에 와 봄바람 내장산 재활 병동 하구 시편-트라우마 하구 시편-일몰 앞에서 천천히의 온도 뜨거운 가족 3부 적극적인 공범자 시즌 천국 봤다 지하철에 갇힌 전쟁 멍키 포레스트 마차진리에서 문아! 문아! 문아! 해동 압송을 기다리며-전봉준 우수 무렵 야누스의 성탄 적극적인 공범자 차선에 대한 단상 4부 경건한 조연 여여 덜커덩 쿵 아저씨 물집 낙화와 벽 카인의 질주 우수 무렵 2 국화차를 앞에 놓고 환한 휴식 가격 파괴 절명의 시를 읽다 이명 경건한 조연 입문 보다 5부 인간의 사명 청도 반시 감말랭이 셀룰러 메모리 아름다운 특식-제주도 흙의 길-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부쳐 군사설-얄궂데이 군사설-봄날의 공사 군사설-심혈관 병동 0013호 군사설-바람, 바람, 바람 군사설-홍탁 군사설-58 개띤 살아 있다! 묵은 하서 불어터진 짜장면 부부라는 이름의 詩 인간의 사명 해설_정용국여항(閭巷) 한복판으로 스며든 불편(不便)의 힘 변현상의 첫 시집 『차가운 기도』는 그가 안고 이겨낸 홍역의 발자취이다. 고상하고 점잖거나 다소곳하지 않아서 독자들을 괴롭히고 불편하게 만드는 시편도 많았다. 인간의 삶이 불화와 불편을 견디고 그것을 걷어내려는 노력의 연속이라는 명제를 곱씹어 본다면 그의 불편했던 시의 면면과 땀방울의 흔적에서 또 다른 시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입말과 사투리를 끌고 와 너스레를 떨고 때론 우격다짐으로 종주먹을 들이댔던 격정의 구절들은 변현상 시인이 오래도록 삭이고 숙성시켜 향기로운 발효 진액으로 우려낼 것으로 믿는다. 그의 시조를 향한 열정이 도전하고 감행한 미완의 시도에도 작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첫 시집의 소감은 곧 그가 다시 새 길을 모색하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방울 한 점도 우주의 식구로 받아들인 변현상의 거대한 상상력과 순발력이야말로 우리가 그의 새로운 시조를 기대하는 명백한 근거이다.
프로에게 사진으로 쉽게 배우는 재킷 만들기
전원문화사 / 임병렬.이광훈.정혜민 지음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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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문화사
취미,실용
임병렬.이광훈.정혜민 지음
머리말 봉제를 시작하기 전에ㆍ소재의 선택 재킷용 소재 1. 테일러드 재킷 2. V넥 재킷 3. 래글런 소매 재킷 4. 스탠드 칼라 재킷 5. 피터팬 칼라 재킷 6. 더블 브레스트 페플럼 재킷 7. 앞 오픈 재킷
유토피아니즘
교유서가 / 라이먼 타워 사전트 지음, 이지원 옮김 / 2018.03.12
14,000
교유서가
소설,일반
라이먼 타워 사전트 지음, 이지원 옮김
인간은 이제껏 시대를 막론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어왔다. 이 책은 초기 근대문학과 유토피아론부터 오늘날 계획 공동체나 코뮌이라 불리는 실천적 유토피아에 이르기까지 유토피아니즘이 발현된 다양한 형태를 고찰한다. 또한 비서구권 전통의 유토피아니즘, 그리스도교 전통의 유토피아니즘, 유토피아니즘과 정치이론의 관계 등 유토피아를 둘러싼 갖가지 논쟁을 살피면서 유토피아니즘의 모순적 성격을 탐구하고 그것을 조율한다. ‘유토피아’라는 말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기원했지만, 유토피아니즘은 모든 문화적 전통에 존재해왔다. 유토피아니즘은 어디서나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밝혀주었지만, 개선안의 구체적 내용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일부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렸고, 그 디스토피아를 물리치기 위해 다른 유토피아가 동원되기도 했다. 유토피아는 인간에게 필수적이면서도 잠재적으로 위험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서론 1. 좋은 곳과 나쁜 곳 2. 유토피아적 실천 3. 토착, 식민, 탈식민 유토피아니즘 4. 비(非)서구권 전통의 유토피아니즘 5. 그리스도교 전통의 유토피아니즘 6. 유토피아니즘과 정치이론 7. 유토피아와 이데올로기 결론 참고문헌/ 독서안내/ 역자 후기/ 도판 목록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유토피안이다 꿈은 꿈을 강요하는 행위와 양립할 수 있는가 유토피아니즘이 인류 역사에 안긴 기대와 실망을 문학, 종교, 정치이론을 아우르며 종합적으로 서술 “유토피아가 표시되지 않은 세계지도는 잠시도 쳐다볼 가치가 없다.”(오스카 와일드) 인간은 이제껏 시대를 막론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어왔다. 이 책은 초기 근대문학과 유토피아론부터 오늘날 계획 공동체나 코뮌이라 불리는 실천적 유토피아에 이르기까지 유토피아니즘이 발현된 다양한 형태를 고찰한다. 또한 비서구권 전통의 유토피아니즘, 그리스도교 전통의 유토피아니즘, 유토피아니즘과 정치이론의 관계 등 유토피아를 둘러싼 갖가지 논쟁을 살피면서 유토피아니즘의 모순적 성격을 탐구하고 그것을 조율한다. ‘유토피아’라는 말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기원했지만, 유토피아니즘은 모든 문화적 전통에 존재해왔다. 유토피아니즘은 어디서나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밝혀주었지만, 개선안의 구체적 내용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일부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렸고, 그 디스토피아를 물리치기 위해 다른 유토피아가 동원되기도 했다. 유토피아는 인간에게 필수적이면서도 잠재적으로 위험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유토피아’라는 개념 ‘유토피아(utopia)’는 토머스 모어가 만든 말로, 그가 1516년에 라틴어로 출간한 책에서 묘사한 허구의 나라 이름이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로 장소나 위치를 뜻하는 ‘topos’와, 부정(否定)이나 부재(不在)를 뜻하는 접두사 ‘ou’에서 따온 ‘u’를 결합한 것이다. 모어가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유토피아는 ‘행복의 땅, 좋은 곳’을 뜻하는 ‘에우토피아(Eutopia)’로 불린다. 유토피아는 결국 그저 아무 곳도 아닌 곳이나 어디에도 없는 곳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좋은 곳을 가리키게 되었다. 유토피아는 모어가 만든 단어였지만 그 개념은 이미 길고도 복잡한 역사를 지닌 것이었다. 시대적으로 모어를 한참 앞서는 유토피아 이야기들이 있었고, 모어 다음에는 다양한 종류의 유토피아를 일컫는 신조어들이 추가됐다. 나쁜 곳을 뜻하는 ‘디스토피아’도 이제는 표준적 용어로 자리잡았다. 유토피아 이야기의 특징은 어떤 좋은 곳을 마치 실재하는 것처럼 그려낸다는 데 있다. 거기에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하며, 정치·경제적 체제뿐만 아니라 결혼과 가정, 교육, 식사, 일 등이 묘사된다. 이렇듯 변화된 일상의 삶을 보여주는 것이 유토피아 문학이며, 유토피아니즘이 추구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일상의 변화인 것이다. 유토피아니즘, 더 나은 삶을 향한 욕망 사람들은 언제나 삶의 조건에 불만을 품은 채 더 좋은 삶의 비전을 그렸고, 죽은 뒤에도 더 나은 방식으로 존재가 계속되기를 소망했다. 인류가 맨 처음 더 나은 삶을 꿈꾼 시점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개인들이 그들의 꿈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형태로 언제 처음 기록했는지를 살피는 것이 최선의 연구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모든 유토피아 이야기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사는 방식이 개선될 수 있는지 묻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답한다. 그런 이야기들은 대체로 현재의 삶과 유토피아의 삶을 대조하여 지금 우리가 사는 방식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밝히고, 상황을 개선하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를 제안한다. 그런데 유토피아니즘과 관련해서도 그것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를 놓고 견해차가 존재한다. 자칫 일반적 범주로서의 유토피아니즘과 문학 장르로서의 유토피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혼선도 빚어진다. 유토피아니즘은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는 방식과 관련된 꿈과 악몽을 가리키며, 그 속에서 그려지는 사회는 그들이 사는 사회와는 완전히 다르다. 계획 공동체의 모델 유토피아는 단순한 공상일 수도 있고, 바람직한 사회나 못마땅한 사회에 관한 묘사이기도 하며, 미래에 대한 예측이나 경고, 현실에 대한 대안, 혹은 달성해야 할 모델이기도 하다. 계획 공동체는 유토피아적 실천으로서 더 나은 삶이 지금 여기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역할을 맡는다. 인류와 인류의 미래를 바라보는 유토피아적 관점은 희망 아니면 공포다. 희망은 대체로 유토피아를 낳고, 공포는 대체로 디스토피아를 낳는다. 기본적으로 유토피아니즘은 희망의 철학이다. 희망은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모든 노력에 필수적이다. 다만 여기에 잠재된 위험은, 누군가는 바람직한 미래가 무엇인지에 대한 제 생각을 그것을 거부하는 타인에게까지 강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질문한다. “그들의 꿈은 그들의 꿈을 강요하는 행위와 양립 가능한가? 자유가 부자유를 통해, 평등이 불평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는가?” 유토피아니즘의 두 얼굴 유토피아니즘의 힘과 위험을 모두 인식하게 된 작가들과 이론가들은 모호하고 덜 단정적이며 더욱 복합적인 유토피아를 제시해왔다. 그런 유형의 유토피아를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는 ‘상대적 유토피아’라 불렀고, 자유주의 철학자 존 롤스는 ‘현실적 유토피아’라 불렀다. 저자는 이런 접근법이 유토피아를 지나치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피하게 해준다면서, 인간은 열정적 신념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만 자신의 신념이 터무니없음을 인식하고 비웃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또 유토피아는 그리스 비극에 비할 만하다면서, 인간은 감히 유토피아를 탐낸 뻔뻔함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상기시킨다. 희망, 전적이거나 부분적인 실패, 낙담과 희망의 폐기, 그리고 희망의 회복. “이 변증법은 우리 인간성의 일부다. 유토피아는 희망찬 삶에 대한 비극적 비전이며, 이 비전은 언제나 실현되며 또 언제나 실패한다. 우리는 희망하고, 실패하고, 그런 다음 다시 희망할 수 있다. 거듭되는 실패를 감내하는 가운데,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는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저자의 결론이다.모든 유토피아 이야기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사는 방식이 개선될 수 있는지 묻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답한다. 그런 이야기들은 대체로 현재의 삶과 유토피아의 삶을 대조하여 지금 우리가 사는 방식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밝히고, 상황을 개선하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를 제안한다. 모어의 『유토피아』는 작지만 복잡한 책이며, 그의 입장은 해석자에 따라 전통적 로마 가톨릭주의나 영국 제국주의에서 마르크스주의까지 매우 상이한 방향으로 읽혔다. 이 과정에서 때로는 책의 복합성이 간단히 무시되었고, 때로는 더욱 부풀려졌다. (…) 그리고 당대에 라틴어 원본을 읽었을 독자들은 명백히 이해했을 재치 있는 말장난들이 몇 세대에 걸친 번역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점도 오독에 기여했다. 불만은 유토피아니즘의 출발점이고, 궁극적으로 유토피아니즘은 일상적 삶의 변화를 위한 것이다. 유토피아니즘은 삶의 전체성, 즉 자녀, 가족, 결혼, 교육, 경제, 정치, 죽음,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계획 공동체는 그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삶의 변화를 실험한다는 점에서 특히 급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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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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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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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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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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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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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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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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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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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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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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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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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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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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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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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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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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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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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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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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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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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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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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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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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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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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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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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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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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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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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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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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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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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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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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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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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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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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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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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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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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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