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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내 이웃을 살리는 경락 요법
지식서관 / 박옥선 (지은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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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취미,실용
박옥선 (지은이)
세계보건기구(WHO)와 한중일 3국의 표준 경혈 위치를 반영한 최신판으로서 우리 몸에 있는 361개 경혈의 정확한 위치와 각 경혈이 우리 인체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준다.제1장 경락마사지란 무엇인가 1. 경락(經絡)이란? … 9 2. 경락 마사지의 효과 … 9 3. 경락 마사지를 할 때의 유의 사항 … 9 4. 경락 마사지 하는 방법 … 10 제2장 골격(뼈)의 구조 1. 앞에서 본 신체의 골격 … 11 2. 뒤에서 본 신체의 골격 … 12 제3장 경락을 찾는 방법 1. 피부표면의 특징으로 찾는 방법 … 13 2. 골도법으로 찾는 방법 … 13 골도법의 신체 등분·14 동신촌법의 손가락 활용법·15 제4장 14경맥의 분류 및 경혈의 이해 1. 수태음폐경 … 16 2. 수양명대장경 … 19 3. 족양명위경 … 23 4. 족태음비경 … 31 5. 수소음심경 … 35 6. 수태양소장경 … 38 7. 족태양방광경 … 42 8. 족소음신경 … 52 9. 수궐음심포경 … 57 10. 수소양삼초경 … 60 11. 족소양담경 … 65 12. 족궐음간경 … 72 제5장 기경팔맥의 분류 및 경혈의 이해 1. 임맥(任脈) … 76 2. 독맥(督脈) … 86 3. 충맥(衝脈) … 86 4. 대맥(帶脈) … 86 5. 양교맥(陽교脈) … 87 6. 음교맥(陰교脈) … 88 7. 양유맥(陽維脈) … 89 8. 음유맥(陰維脈) … 90 부록 점자 출혈 1. 꼭 찔러서 피를 짜는 침법 … 92 2. 황제내경의 자락(刺絡)요법 … 92 3. 점자출혈을 하는 법 … 92 4. 점자출혈에 쓰이는 침의 종류 … 92 5. 점자출혈을 하는 요령 … 93 6. 몸에서 점자출혈을 많이 하는 부위 … 94 7. 점자출혈과 몇 가지 구급처방 … 94 8. 점자출혈을 하는 혈위(穴位) … 96 십왕(十王)·96 사봉(四縫)·96 십선(十宣)·96 수십이정혈(手十二井穴)·96 삼상(三商)·96 기단(氣端)·96 팔풍(八風)·97 팔사(八邪)·97 족(足) 12정혈 … 97 이혈(耳穴; 귀의 혈)이란? … 98 찾아보기 … 99이 책은 세계보건기구(WHO)와 한중일 3국의 표준 경혈 위치를 반영한 최신판으로서 우리 몸에 있는 361개 경혈의 정확한 위치와 각 경혈이 우리 인체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경락 요법이 이제는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새롭게 하는 예방의학과 대체의학적인 측면에서 우리의 실생활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일반 독자들은 물론 경락마사지를 공부하거나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실제적인 치료의 효과까지 얻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따라서 이웃의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 점차 노령화가 되어가는 사회에서 노인들이 쉽게 병원에 갈 수 없는 형편을 보아 오면서 조금이라도 이 책에 소개하는 경락 요법이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모든 요일의 기록
위즈덤하우스 / 김민철 (지은이)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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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민철 (지은이)
불안한 일상을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기록의 힘을 이야기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기록하는 삶’의 기쁨을 전해온 김민철 작가의 첫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10년의 시간을 통과하며 촘촘하게 쌓인 단상을 담아 새로운 원고 4편을 추가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더해져 더욱 깊어진 문장들은 기록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주며, 읽고, 듣고, 찍고, 배우고, 쓰는 소소한 행위들이 어떻게 흐릿해진 ‘나’를 선명하게 되살리는지 증명해 보인다.개정판을 준비하며 프롤로그 내 모든 기록의 쓸모에 관하여 읽다 : 인생의 기록 읽다 영원히 새로운 책장 낭만적 오해 각자의 진실 비극이 알려준 긍정의 태도 그냥 그렇게 태어나는 것 일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그리하여, 오독오독 북클럽 듣다 : 감정의 기록 듣다 리스본 그 단골집 서랍장만 한 음악 감각의 왜곡, 왜곡의 음악 어느 날, 문득, 울다 피아노가 멈추던 순간 낯설고 아름다운 목적지 찍다 : 눈의 기록 찍다 벽 이야기 시간의 색깔 배우다 : 몸의 기록 6개국어 정복기 때때로 공방 “병뚜껑은 모을 만하지.” 야구 모르는 카피라이터가 야구응원가를 만드는 법 완전한 방목 읽지 않은 책으로 카피 쓰는 방법 내게 너무나도 관대한 세계 쓰다 : 언어의 기록 쓰기 위해 산다 살기 위해 쓴다 틈틈이와 꾸준히서툴고 뜨거웠던 10년 전의 기록, 이제는 나를 지탱하는 단단한 일상이 되다 2015년 처음 출간된 《모든 요일의 기록》은 화려한 수식어나 거창한 성공의 서사 대신, “기억력이 형편없어서 기록하기 시작했다”는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정직한 고백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 책은 자신의 일상이 의미 없이 휘발되는 것을 아쉬워하던 이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며 일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러 출간한 개정판은 10년 전의 풋풋한 기록과 그 기록을 징검다리 삼아 현재의 성숙한 시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다. 김민철 작가는 이제 20년 직장인 신분을 지나왔고 8권의 책을 내며, 기록이 한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에 새롭게 써 내려간 4편의 새로운 글은,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우주를 확장하고 무너지지 않는 성벽이 되어주는지 보여준다. 10년의 성찰이 빚어낸 네 가지 보물 같은 이야기 이번 개정판에는 새롭게 4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그리하여, 오독오독 북클럽’에서는 퇴사 후 시작한 북클럽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권의 책을 다섯 번이나 읽어도 주인공 이름을 잊어버리는 ‘망각의 대장’이지만, 사람들과 책을 ‘오독오독’ 씹어 먹으며 오독(誤讀)의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이 그려진다. 책이 개인을 넘어 어떻게 타인과 연결되는 ‘다리’가 되는지를 따뜻하게 보여준다. ‘낯설고 아름다운 목적지’에서는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운전’이 생각지도 못한 인생의 좌표로 이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 ‘운전’과 ‘음악’이라는 일상적 소재에서 얻은 작가의 깨달음이 흥미롭다. ‘내게 너무나도 관대한 세계’에서는 한동안 그만두었던 ‘도예’에 대한 이야기다. 5년 만에 다시 물레 앞에 앉은 작가는 그동안 결과에 관대했던 세계에서 과정에 관대해지는 세계로 건너간다. 느려도 괜찮으니 하나를 해도 정확하게, 마음에 들게 하는 법을 배운다. 그냥 계속해보는 것이다. ‘틈틈이와 꾸준히’는 20년 차 직장인으로서 8권의 책을 낼 수 있었던 저자의 실전적인 삶의 태도다. 거창한 시간이 아니라 일상의 ‘틈틈이’를 공략하고,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이 어떻게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예술로 바꾸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읽고, 듣고, 찍고, 배우고, 쓰는 모든 요일의 기록 저자는 여전히 ‘기억력이 형편없는 사람’이라 자처하지만 그 부족함 덕분에 오감은 늘 깨어 있다. 읽으며 타인의 우주를 내 안으로 옮겨온다. 듣고 찍으며 배경음악처럼 흐르는 음악 속에서 인생의 결정적 장면을 포착하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남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이면을 발견한다. ‘쓰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식이다. 매일 아침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솔직하게 써 내려가는 일기는, 어제의 나를 정돈하고 오늘을 다시 마주할 단정한 마음을 선물한다. “쓰다 보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저자의 믿음은 읽는 이로 하여금 당장 펜을 들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이번 10주년 개정판은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책이 아니다. 10년 전 이 책에 열광했던 독자들에게는 성숙해진 동료로서의 깊은 공감을, 처음 기록의 세계에 발을 들인 독자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0년의 세월이 겹겹이 쌓인 이 책을 덮는 순간, 무심코 지나친 ‘모든 요일’ 속에, ‘나’를 구원할 가장 눈부신 문장들을 발견할 것이다. 개정판 작업을 위해 10년 전의 기록을 마주하면서 나는 끝없이 놀랐다. 그때의 나로부터 지금의 내가 너무나도 많이 변해서 놀라고, 동시에 조금도 변하지 않아 더 크게 놀란다. 변했다는 관점에서 보자면 10년 전 이 기록들을 하나하나 다 뜯어고치고만 싶어진다. 문장 중간중간 숨어 있는 철 없는 나를 나무라고 싶고, 흥분해서 들뜬 나를 좀 진정시키고 싶다. 하지만 그건 온당치 못한 처사다. 10년 전의 나도 엄연히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에. 10년 전의 이 기록에 공감하고, 위로를 느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기 때문에. -<개정판을 준비하며> 중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소설을 읽는다. 소설을 읽으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막연하게나마 인간을 배운다. 감정을 배운다. 왜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왜 그런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것인지, 왜 분노하지 않는 것인지, 왜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왜 나와는 다른지, 왜 나와는 다른 선택으로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 짚어간다. 현실 속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는 희박한 이해의 가능성을 소설을 통해서 약간이나마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소망하면서 읽는다.-<각자의 진실> 중
편견을 깨뜨리는 내적 치유
예찬사 / 윌리엄 바커스 외 지음 / 199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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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소설,일반
윌리엄 바커스 외 지음
1. 내면의 거짓말 2. 정말 행복해지기를 원하는가? 3. 말속에 숨겨진 자기 불신 4. 우울증 5. 분노할 때 하는 잘못된 생각 6. 불안할 때 나타나는 불신 7. 자제력이 결여될때 나타나는 잘못된 생각 8.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 9.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 10.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의 잘못 11. 다른 사람과의 관계 12. 내가 아니면 안된다 13. 당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생각들 14. 불행하지 않으려면
명시인문학
율도국 / 고석근 지음 / 2011.12.10
9,000
율도국
소설,일반
고석근 지음
명시와 인문학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 지금은 시를 읽지 않는 시대지만 눈 밝은 사람은 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시의 효용론은 분분하지만 인문학이 중요한 학문으로 대두되는 시기에 시는 이제 순수 예술에서 벗어나 학문의 기초, 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해외 시인으로는 윌리엄브레이크, 에밀리 디킨스, 베르톨트 브레히트 등, 국내 시인으로는 김선우, 강은교, 윤동주 등의 잘 알려진 시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새로이 시의 형식으로 해설을 붙였다. 기존의 시 해설 방식은 산문으로 풀어썼다면 이 책의 특징은 시의 해설을 시의 형식으로 썼다는 점이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시의 깊은 맛을 전달하고 시는 시로 다시 해설함으로써 시는 시로써 대답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Ⅰ 문구멍 문구멍 - 신현득 12 자기 연민 - 데이비드 로렌스 14 병든 장미 - 윌리엄 블레이크 16 蓮 - 허영자 18 경산민요 20 꿈속의 넋 - 이옥봉 22 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24 봄날 오후 - 김선우 26 사랑은 이 세상의 모든 것 - 에밀리 디킨슨 28 악한 자의 가면 - 베르톨트 브레히트 30 커브 - 폴 엘뤼아르 32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 황인숙 34 부두 위 - 토머스 흄 36 산에서 보는 달 - 왕양명 38? 오래된 연못 - 마쓰오 바쇼 40 감각 - 아르튀르 랭보 42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44 그리운 악마 - 이수익 46 Ⅱ 나룻배와 행인 봄 구경 - 환성 지안 50 할아버지 - 정지용 52 가을 - 토머스 흄 54 이방인 - 샤를 보들레르 56 금잔디 - 김소월 58 꽃나무 - ?이상 60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62 호주머니 - 윤동주 64 무명인 - 에밀리 디킨슨 66 우연히 읊다 - 조식 68 제사 지내는 노래 - 이달 70 모기는 안다 - 데이비드 로렌스 72 우화 - 랄프 왈도 에머슨 74 학 - 백거이 76 유리창1 - 정지용 78 두꺼비 - 박성우 80 Ⅲ 또 다른 고향 산 너머 저쪽 - 칼 붓세 84 그날 - 이성복 86 파장 - 신경림?· 88 땅감나무 - 권태응 90 생각 - 월트 휘트먼 92 대추 따는 노래 - 이달 94 위층 아기 - 안도현 96 교신 - 이면우 98 술꾼 봉도 - 이동순 100 일곱 걸음에 지은 시 - 조식 102 독나무 - 윌리엄 블레이크 104널리 알려진 명시를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해석 해외 시인으로는 윌리엄브레이크, 에밀리 디킨스, 베르톨트 브레히트 등, 국내 시인으로는 김선우, 강은교, 윤동주 등의 잘 알려진 시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새로이 시의 형식으로 해설을 붙였다. 기존의 시 해설 방식은 산문으로 풀어썼다면 이 책의 특징은 시의 해설을 시의 형식으로 썼다는 점이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시의 깊은 맛을 전달하고 시는 시로 다시 해설함으로써 시는 시로써 대답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는 인간은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물과 같아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면 저절로 맑아지며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을 옥죄고 살지 않아도 올바르고?행복하게 살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디자인 창업&경영에 대한 모든 것
시그마북스 / 셀 퍼킨스 지음, 서동춘 옮김, 김호곤 감수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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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셀 퍼킨스 지음, 서동춘 옮김, 김호곤 감수
회사를 창업하거나 운영하는 데 필요한 종합 안내서.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핵심적 비즈니스 문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그것은 실무 디자이너와 창조적 관리자로 일한 저자의 경험과, 함께 일한 디자인 회사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본문은 크게 취업, 소기업, 법률문제, 대기업 이렇게 네 가지 분야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취업에서는 디자이너로서 생계를 꾸려가는 다양한 방법들과 디자인 스튜디오나 광고회사에서 컨설턴트 분야나 사내 디자인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서술하고 있다. 두 번째는 프리랜서에서 더 발전하여 작은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유지·관리함으로써 디자이너가 직면하는 핵심 문제들에 관한 정보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디자인 서비스에 적용되는 중요한 법률문제를 다룬다. 네 번째는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정리했다.서문 들어가는 말 취업 01. 창조적인 직업, 디자이너로서 생계 꾸려가기 02. 구직 03. 독립 계약 문제 04. 독립계약자 계약서 양식 견본 05. 프리랜서의 소득세 06. 프리랜서 단가 계산하기 소규모 기업 07. 창업 08. 가격 모형 09. 회사의 요율표 설정 10. 마케팅 11. 제안서 12. 프로젝트 관리의 기본 13. 장부 정리의 기초 14. 현금흐름 15. 보험의 기초 16. 시설 계획 법률문제 17. 지식재산권 18. 명예훼손, 사생활 보호권, 퍼블리시티권 19. 계약조건 이해하기 20. AIGA 표준 계약서 양식 21. 윤리 및 사회적 책임 대기업 22. 성공적인 디자인 팀 23. 학생인턴 활용 24. 세일즈랩과 일하기 25. 대규모 프로젝트 26. 재정 관리 27. 예측 28. 비즈니스 계획 29. 출구전략 30. 사내부서가 갖는 문제 디자인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필독서! 회사를 창업하거나 운영하는 데 필요한 종합 안내서! 디자인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을 비롯해 기존의 디자이너를 위해서도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훌륭한 포트폴리오와 넘치는 열정을 가진 디자이너는 많지만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 공정한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 일반적인 세금문제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해 엉뚱한 문제로 곤경에 처하곤 한다. 디자이너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은 재능만으론 부족하다. 많은 신생 디자인 회사들이 꽃도 피우지 못한 채 몇 년 후면 시들어버리는데, 그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실 디자인 사업가도 믿을 만한 조언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는 형편이다. 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핵심적 비즈니스 문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그것은 실무 디자이너와 창조적 관리자로 일한 저자의 경험과, 함께 일한 디자인 회사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본문은 크게 취업, 소기업, 법률문제, 대기업 이렇게 네 가지 분야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취업에서는 디자이너로서 생계를 꾸려가는 다양한 방법들과 디자인 스튜디오나 광고회사에서 컨설턴트 분야나 사내 디자인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서술하고 있다. 더불어 프리랜서로서 디자인 회사와 하도급 관계를 맺으며 일하는 이들을 위해 독립계약서 견본을 실었다. 두 번째는 프리랜서에서 더 발전하여 작은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유지·관리함으로써 디자이너가 직면하는 핵심 문제들에 관한 정보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효과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위한 조언도 들어 있다. 더불어 완벽하고 정확한 장부 정리의 기초와 각종 사업보험을 소개한다. 세 번째는 디자인 서비스에 적용되는 중요한 법률문제를 다룬다. 안타깝게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법률문제에 순진하거나 무지하다. 여기에는 지식재산권, 명예훼손, 프라이버시권, 퍼블리시티권이 포함되며, 디자인 표준하도급 기본계약서 양식 전문을 실었다. 여기에는 추천할 만한 계약 용어, 주요 용어에 대한 정의, 고객과 성공적으로 계약을 협상할 수 있는 제안 등이 들어 있다. 네 번째는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정리했다. 성공한 작은 기업이 연륜이 쌓이면서 큰 기업으로 성장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과 세일즈랩의 채용, 출구전략, 디자인 회사를 매각하는 데 따른 가격계산과 기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이 학생이든, 디자이너든, 디자인 회사의 소유자든, 이 책은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안내서로, 시각적 집중력과 핵심을 찌르는 내용은 첨예한 비즈니스 현실에 관한 배움에서 두려움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2016 해병대부사관 필기시험
서원각 / 부사관시험연구소 엮음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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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부사관시험연구소 엮음
최신 시험의 출제유형을 반영하였으며, 실제 시험의 유형을 분석하여 핵심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인지능력적성검사와 함께 필기시험에 포함되는 국사, 간부선발도구용 상황판단검사 및 직무성격검사도 수록하였다.간부선발도구 예시문 01. 언어능력 02. 자료해석 03. 공간능력 04. 지각속도 05. 상황판단검사 06. 직무성격검사 Part 01 인지능력적성검사 01. 언어능력 02. 자료해석 03. 공간능력 04. 지각속도 Part 02 상황판단검사 및 직무성격검사 01. 상황판단검사 02. 직무성격검사 Part 03 국사 01. 개항기/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 02. 임시 정부 수립과 광복군 창설의 의의 03.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 04. 6·25 전쟁의 원인과 책임 05. 대한민국의 건국과 국가 발전과정에서 군의 역할 06. 6·25 전쟁 이후 북한의 대남도발 사례 07. 북한 정치체제의 허구성 08. 한미동맹의 필요성 09. 중국의 동북공정 10. 일본의 역사왜곡 11. 출제예상문제 Part 04 인성검사 01. 인성검사 개요 02. 인성검사 예시[인지능력적성검사/상황판단검사/직무성격검사/국사] 최신 시험의 출제유형 반영 실제 시험의 유형을 분석하여 핵심예상문제 수록 인지능력적성검사와 함께 필기시험에 포함되는 국사 수록 간부선발도구용 상황판단검사 및 직무성격검사
레헨따 2
창비 /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 지음, 권미선 옮김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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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 지음, 권미선 옮김
창비세계문학 56, 57권. 19세기 스페인 문학의 정점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의 대표작. '<돈 끼호떼> 이후 최고의 스페인 소설'로 꼽히는 <레헨따>는 스페인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로, 타락한 사회가 벼랑으로 내몬 한 여성의 삶을 통해 19세기 말의 혼탁한 사회상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귀족 사회와 성직자 사회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1884년 초판 출간 당시에는 종교계의 격렬한 분노를 자아냈으나, 최근에는 플로베르, 졸라 등 프랑스 자연주의 소설과의 비교연구 및 페미니즘적 비평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새로운 해석과 색채를 얻고 있다. 인간의 복합적인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춘 생생한 인물 묘사가 돋보이며, 스페인에서는 현재도 끊임없이 영화, TV드라마, 뮤지컬로 제작되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원서 초판본에 사용된 후안 이모나의 삽화 일부를 함께 실어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했다.레헨따 2작품해설 / 위선의 사회에 맞서 진정한 가치를 찾아작가연보발간사『돈 끼호떼』 이후 최고의 스페인 소설 혼탁한 사회상을 해부하는 치밀한 묘사 19세기 스페인 문학의 정점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의 대표작 『레헨따』(전2권)가 창비세계문학 56, 57번으로 발간되었다. ‘『돈 끼호떼』 이후 최고의 스페인 소설’로 꼽히는 『레헨따』는 스페인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로, 타락한 사회가 벼랑으로 내몬 한 여성의 삶을 통해 19세기 말의 혼탁한 사회상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귀족 사회와 성직자 사회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1884년 초판 출간 당시에는 종교계의 격렬한 분노를 자아냈으나, 최근에는 플로베르, 졸라 등 프랑스 자연주의 소설과의 비교연구 및 페미니즘적 비평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새로운 해석과 색채를 얻고 있다. 인간의 복합적인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춘 생생한 인물 묘사가 돋보이며, 스페인에서는 현재도 끊임없이 영화, TV드라마, 뮤지컬로 제작되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원서 초판본에 사용된 후안 이모나(Juan Llimona)의 삽화 일부를 함께 실어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했다. “그녀는 혼자였다. 완벽하게 혼자였다.” 타락한 사회가 벼랑으로 내몬 한 여인의 삶 1870년대 이후 왕정복고기 스페인의 가상 도시 베뚜스따를 배경으로 여주인공 아나 오소레스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생활을 지속하며 다른 두 남자에게서 사랑과 구원을 찾는다. 이 작품은 진정한 삶을 추구하던 한 여인이 불륜의 덫에 빠지게 되는 통속적인 줄거리를 통해 귀족과 성직자 계급의 저속한 모습들을 파헤친다. 500여명에 달하는 등장인물과 1300면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작품에서 줄곧 외톨이로 그려지는 아나는 오로지 타인과 사회의 시선에 따라 인물의 성격이 부여되고 운명이 결정된다. 귀족 사회에서 전직 판사의 부인인 아나는 표면적으로는 사람들이 선망하고 동경하는 대상이지만, 지조 높은 이상적 여인상이라기보다는 참고할 만한 규범 없이 성(聖)과 속(俗)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다 파멸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고아로 자란 유년시절 아버지를 찾아나섰다가 밤사이 집에 돌아오지 못한 사건 이후 아나는 무고하게도 성적으로 타락한 계집아이로 규정되어 신부에게 죄의식을 주입받고, 고모들의 이해타산에 따라 전직 판사에게 시집보내진다. 결혼생활에서 기대할 수 없는 영혼의 구원을 고해신부 페르민에게 구하지만 그녀의 고해성사는 신부의 성욕과 지식욕을 은밀히 채워줄 뿐이다. 유부녀인 아나를 공들여 유혹한 바람둥이 독신자 돈 알바로 역시 모두가 선망하기 때문에 아나를 정복하고 싶어했을 뿐 그녀가 원한 사랑까지는 줄 생각이 없었다. 작가가 대부분의 생애를 보낸 스페인 북부 도시 오비에도를 본떠 설정한 도시인 베뚜스따를 묘사하는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가장 높이 솟아 지역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대성당 종탑은 소설의 시작과 결말을 장식한다. 베뚜스따는 종교가 큰 권위를 갖는 도시이지만 그곳 사람들이 진정으로 숭배하는 종교는 돈과 권력이며, 성당과 교구는 권력의 싸움터다. 도입부에서 페르민 신부는 위압적인 모습의 대성당 종탑에 올라 도시 구석구석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며 야욕을 다진다. 그가 내려다본 도시는 명문대가의 저택과 하층민의 오두막집, 공장, 수녀원이 뒤섞인 모습으로, 갈등 가득한 사회를 예고해준다. 교구 전역을 자신이 “독식하게 될 먹잇감”(1권 24면)으로 생각하는 페르민은 고해신부라는 위치를 이용해 아나를 더욱 고립시켜, 결국 성당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주저앉힌다. 19세기 스페인 소설의 정점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밀도 높은 서술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은 첫 장편소설이자 대표작인 『레헨따』로 성취를 인정받은 소설가일 뿐 아니라 정치비평, 저널리즘 분야에서도 왕정복고기의 혼란한 사회에 필요한 중요한 목소리를 낸 당대의 대표 논객이기도 했다. 급진주의자들이 왕을 끌어내리고 민주적 공화정을 수립한 1868년 ‘9월 혁명’ 당시 16세 청년이었던 끌라린은 혁명과, 그 사상적 기반으로서 근대적 합리성을 옹호한 크라우제 철학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고, 신앙의 자유와 정교(政敎) 분리를 지지하게 되었다. 공화정이 국정 혼란 속에 11개월 만에 막을 내리고 다시 왕정으로 돌아선 후, 국교로 부활한 가톨릭교회가 권세를 누리는 상황에서 레오뽈도 알라스는 ‘나팔수’를 뜻하는 ‘끌라린’이라는 필명으로 여러 신문, 잡지에 왕정복고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 글을 쏟아냈다. 끌라린의 정치사회적 관점은 그가 문학에서 자국 고유의 자연주의 소설론을 발전시킨 점과도 궤를 같이한다. 스페인의 자연주의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프랑스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더 나아가 그 현실을 구성하는 인물의 내면의식과 심리 묘사에 더욱 치중했다. 끌라린은 사회의 발전이 그 사회를 이루는 인간들의 도덕성과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제 일어나는 일 못지않게 인물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생각과 감정을 묘사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아나뿐만 아니라 남편, 페르민 신부, 돈 알바로, 그밖의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내면이 밀도 높게 서술된다. 인물들의 속마음을 종합해보면, 『레헨따』는 타락한 종교, 억압적 정조관념, 기만적인 관습이 규범으로 자리 잡은 사회가 인간을 어떻게 추락시키는지 꼼꼼하게 추적한 소설이다. 베뚜스따의 상류사회에서 여성의 평판은 정조와 관련해 작동하지만, 사회는 단순히 여성에게 정숙하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속적인 관습에 동화되기를 강요한다. 그들 대부분이 일상적으로 불륜관계를 가지며 서로를 속이고 있지만, 스캔들이 되지 않도록 눈속임만 하면 되는 것이 관례다. 따라서 아나가 스캔들에 뒤이어 파멸하는 결말은 그녀의 부정행위 자체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라기보다 베뚜스따의 암묵적 관습인 “불륜의 평화 전통”(2권 664면)을 깬 데 대한 응징의 성격을 띤다는 점을 부각한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벗어나려 애쓰며 사랑과 구원을 찾던 아나는 죄의식이 낳은 죄를 굴레처럼 진 채 차가운 시선 아래 더욱 철저히 고립된다. 작가의 사회비평을 방대하게 구현한 『레헨따』는 비정한 결말을 통해 편협하고 위선에 찬 사회를 고발하며 과연 진정 타락한 것은 한 여성인가 사회인가를 묻는다.“아나는 우물에 빠지는 기분이었다. 저 아래에 있는 남자의 두 눈 속으로 점점 깊이 빨려드는 느낌이었다. 온몸의 피가 머리로 쏠리고, 생각들이 뒤죽박죽 엉키고, 도덕적인 개념들이 빛을 잃어가고, 용수철과도 같았던 의지가 느슨해지는 기분이었다. 자기에게 다가오는 위험이 보였다.” “나무들로 뒤덮인 오솔길에서 정처 없이 걷던 신부는 나지막하게 노래를 부르며 베뚜스따를 향해 내려갔다. 그는 꽃봉오리를 하늘 높이 던졌다가 다시 자기 손으로 받았고, 그때마다 꽃잎이 한장씩 허공에 흩어졌다. 꽃봉오리의 형체가 사라지자 페르민 신부는 이상한 식욕을 느끼며 남은 부분을 입에 넣고 오물거렸다. 자기 자신도 깨닫지 못한 관능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고매한 베뚜스따 사람들은 비탄에 잠긴 위선적인 얼굴로 은밀한 기쁨을 서로 감췄다. 그들에게는 소설 같은 엄청난 스캔들이었고 슬픈 도시의 영원한 지루함을 깨는 무엇이었다. 하지만 그 일을 드러내놓고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스캔들이라니! 발각된 불륜! 결투!”
교정·교열 안내서
투데이북스 / 투데이북스 편집부 (엮은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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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북스
소설,일반
투데이북스 편집부 (엮은이)
교정·교열 작업 시 참고할 부분이 있다면 찾아보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이 책이 출판사에 근무하는 출판인 이외에도 책을 쓰는 작가, 글쓰기가 필요한 일반인, 회사에서 문서작성이 필요한 직장인, 공문서 작성을 해야 하는 공무원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제1부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1절 된소리 제2절 구개음화 제3절 ‘ㄷ’ 소리 받침 제4절 모음 제5절 두음 법칙 제6절 겹쳐 나는 소리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1절 체언과 조사 제2절 어간과 어미 제3절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5절 준말 제5장 띄어쓰기 제1절 조사 제2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제3절 보조 용언 제4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제6장 그 밖의 것 제7장 문장 부호 1. 마침표 2. 물음표 3. 느낌표 4. 쉼표 5. 가운뎃점 6. 쌍점 7. 빗금 8. 큰따옴표 9. 작은따옴표 10. 소괄호 11. 중괄호 12. 대괄호 13. 겹낫표와 겹화살괄호 14. 홑낫표와 홑화살괄호 15. 줄표 16. 붙임표 17. 물결표 18. 드러냄표와 밑줄 19. 숨김표 20. 빠짐표 21. 줄임표 제2부 표준어 규정 제1장 총칙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 제1절 자음 제2절 모음 제3절 준말 제4절 단수 표준어 제5절 복수 표준어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1절 고어 제2절 한자어 제3절 방언 제4절 단수 표준어 제5절 복수 표준어 제3부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2장 표기 일람표 제3장 표기 세칙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제1절 표기 원칙 제2절 동양의 인명, 지명 표기 제3절 바다, 섬, 강, 산 등의 표기 세칙 제4부 외래어 표기 용례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제5부 교정·교열에 도움이 되는 내용 1. 표기상 틀리기 쉬운 어휘 2. 우리말로 써야 할 외래어이 책은 교정·교열 작업 시 참고할 부분이 있다면 찾아보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습니다. 이 책이 출판사에 근무하는 출판인 이외에도 책을 쓰는 작가, 글쓰기가 필요한 일반인, 회사에서 문서작성이 필요한 직장인, 공문서 작성을 해야 하는 공무원 등에게 필요한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정독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참고할 수 있도록 편집이 되어있으므로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실존의 무경계
오블리크 / 박정현 (지은이)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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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크
소설,일반
박정현 (지은이)
당신을 경계와 구조의 안온함으로부터 이탈시키는 이야기 집이다. 이 책은 소설이라 부르기엔 그 정체가 모호하고, 시라고 단정짓기엔 지나치게 구체적이다. 우화적이고 간결한 이야기의 화법은 동화와 닮아 있지만 표현은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정형화된 단편선들과 달리 희곡의 형식을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완벽한 탈장르를 구축한다.0. 들어가는 말: 피토스 달팽이 익사 연습 숨바꼭질 머리카락 주사위를 굴려 완벽한 자두나무 누구와 함께 밤을 숙주 폭소 마지막 식사 부검 막간 이호와 이호 ∞마치며: 실존의 무경계<실존의 무경계>는 당신을 경계와 구조의 안온함으로부터 이탈시키는 이야기 집입니다. 이 책은 소설이라 부르기엔 그 정체가 모호하고, 시라고 단정짓기엔 지나치게 구체적입니다. 우화적이고 간결한 이야기의 화법은 동화와 닮아 있지만 표현은 상당히 그로테스크합니다. 정형화된 단편선들과 달리 희곡의 형식을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완벽한 탈장르를 구축합니다. 말하자면 이 책은, 구조와 형식, 그리고 그 너머의 실재를 넘나들며 독자를 실존의 본질과 마주하게 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책에는 서문과 맺음말을 제외하면 13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래 이야기들 중 일부는 시, 일부는 초단편, 일부는 단편, 일부는 희곡으로 분류되고, 일부는 장르를 형용할 수 없는 실험 문학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안온한 구조 속에서 안주하는 독자를 깨워 실존의 본질과 마주하게 합니다. 정해진 길 없이 유영하는 이야기들은 낯선 서사적 실험을 통해 기존의 문학적 규범을 해체하며, 독자에게 새로운 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말하자면 ‘불쾌’의 상징인 피토스를 여는 행위가 모든 인간을 대변하는 신화의 의의는, 결국 ‘낯섦’과의 대면을 통해서야만 비로소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실존에 대한 은유이다.[...]예술이 구조와 경계를 넘나들며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자극할 때, 우리는 모호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진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 저항의 쾌감이다 익사는 완성되었으니, 이제 태어나는 연습을 해야 할 때다<익사연습> 놀이에는 끝이 없었다. 술래와 숨는 자는 결국 하나였다. 숨는다는 것은 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려는 몸부림이었다. 나는 나를 발견하기 위해 숨었다. 그러나 발견된 순간, 나는 또다시 숨었다<숨바꼭질>
정통발 마사지와 담뱃불 뜸
로하스 / 이레원 지음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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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레원 지음
네가 없어도
다향 / 차크 지음 /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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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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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 지음
차크의 로맨스 소설. 그와 나의 거리. 그 거리를 실감하는 순간, 태훈의 손을 놓았다. 아파서,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서 놓은 그 손을 그는 너무도 쉽게 생각했다. "두 번 말하는 것 싫어하는 거 알잖아. 어설픈 반항하지 마." "어설픈 반항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투정쯤으로 우습게 알아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나는 끝났어요. 공과 사를 구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건 항상 당신이었어요. 이 손 놓으시죠. 김태훈 회계사님." "나는 끝내겠다고 한 적 없어." 서늘한 그의 태도가 아프게 낯설었다.프롤로그 #1 어설픈 반항 #2 나가는 건 너야 #3 누구를 위한 일인가 #4 눈을 질끈 감다 #5 결정을 내려야할 시간 #6 새로운 시작 #7 네가 없어도 #8 고개를 돌리다 #9 드러난 진실, 만들어낸 진실 #10 어디로 가고 있을까 #11 또다시 시작되다 #12 끝이 아니다 #13 그를 바라보다 #14 태훈‘ story #15 완전한 끝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Side story 작가후기그와 나의 거리. 그 거리를 실감하는 순간…… 태훈의 손을 놓았다. 아파서,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서 놓은 그 손을 그는 너무도 쉽게 생각했다. “두 번 말하는 것 싫어하는 거 알잖아. 어설픈 반항하지 마.” “어설픈 반항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투정쯤으로 우습게 알아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나는 끝났어요. 공과 사를 구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건 항상 당신이었어요. 이 손 놓으시죠. 김태훈 회계사님.” “나는 끝내겠다고 한 적 없어.” 서늘한 그의 태도가 아프게 낯설었다. 나란 여잔 그렇게 보잘것없는 사람이었나. 그런 일쯤은 당해도 되는 하찮은 사람이었어. 왜 당신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당당한 건데. 윤오의 표정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윤오.” “그만해요.” 더 이상 들을 말도, 할 말도 없어졌다. 방 안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윤오가 지친 듯 바닥에 있던 가방을 들고 돌아섰다. 그녀의 팔을 붙잡은 그가 손에 힘을 주었다. “지금 이 집에서 나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너도 잘 알 거야.” 어쩐지 그의 표정에서 불안함이 느껴졌다. 그렇지만 착각일 것이다.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의 팔을 뿌리쳤다. 그는 더 이상 붙잡지 않았다.
로봇의 진화
북스힐 / 나카지마 슈로 (지은이), 이원 (옮긴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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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카지마 슈로 (지은이), 이원 (옮긴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 로봇은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서비스,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생활에 함께 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매우 편리해지만,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면서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로봇은 우리의 적일까? 아니면 동료일까? 로봇을 제작하고 있으며, 실제로 로봇을 소지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로봇 개발의 변천과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생각해 보면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미래는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말한다. 생산성과 사람이라는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생각하면 어떤 일정 분야에서 인간과 로봇이 대체될 수는 있지만, 이는 로봇을 활용한다는 것이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로봇의 진화》는 로봇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다. 1장부터 4장에서 로봇의 역사를 다루고, 5장에서는 로봇과 AI와의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6장에서는 로보틱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한다.옮긴이의 글 들어가는 글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과의 융합: 인간이 사이보그화하는 미래 로봇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세계 상위수준의 로봇 기술을 어떻게 살려 갈 수 있을까? 1장 첫 출발은 산업용 로봇: 로보틱스의 여명 로봇의 역사는 ‘산업용 로봇’에서 시작 최초의 로봇은 팔만 있는 로봇 초기 일본 산업용 로봇은 가와사키 중공업 일본 자동차 회사가 ‘스폿용접’에 활용 두 차례의 오일쇼크에서 도입 산업용 로봇이 일본에서 꽃을 피우게 된 것은 무 슨 이유일까? 마이크로컴퓨터의 등장이 탄생시킨 아크용접 로봇: 점에서 선으로 마이크로컴퓨터의 보급과 고정밀도화: 로봇의 두뇌 유압구동에서 ‘전동’으로: 로봇의 관절 주류를 이룬 수직다관절형 로봇 슬림한 몸체로 작업범위가 넓은 ‘수직다관절형’ 일본의 산업을 음지에서 견인 2장 1980년 로봇 보급의 원년: 제1차 로봇 붐(1980년대~1990년대) 순수 일본산 스칼라형 로봇 탄생 수직다관절형 로봇의 한 단계 더 높은 진화 로봇의 소형화로 연결되는 감속기 개발 로봇 보급의 원년 1980년 극한작업을 위한 로봇 프로젝트 개시 ‘국가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두 가지 신기술 과학만국박람회 쓰쿠바’85에서 TITAN-IV와WASUBOT이 활약 3장 꿈만 같은 2족 보행 로봇: 제2차 로봇 붐과 종말(2000년~2010년 초) 시대의 요청은 인간형 = 휴머노이드의 개발 로봇의 두 바퀴 ‘소프트웨어와 메카’ ‘P2’는 모든 것을 탑재한 자립형 로봇 인간처럼 보행할 수 있는 로봇을 향하여 휴머노이드형을 대상으로 한 국가의 지원 AIBO의 탄생: 시대를 선도하는 개방화 전략 어디까지 개방하고 어디까지 폐쇄할 것인가? 사랑·지구박람회(2005년 국제박람회)를 로봇 박람회로 사랑·지구박람회에서 불붙은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응용 연구로 연결된 연구용 소형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의 한계 4장 단기능 로봇 시대의 시작: 제3차 로봇 붐(2010년대부터) 꿈의 로봇에서 현실의 로봇으로 동일본 대재난에 의해서 부상한 로봇의 과제 터프함을 겨룬 DARPA의 ‘로보틱스 챌린지’ SCHAFT의 놀랄 만한 기술 ‘우라타 레그’ 본격적인 로봇활용을 향한 벤처기업의 대처 사이보그형 ‘HAL?’의 성공 구조용 로봇의 목적: 주된 기능을 ‘검색’으로 실용화에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가능성 사람과 협동하는 산업용 로봇 일반적인 서비스용 로봇이 확장되지 않는 이유 서비스 로봇이 가야할 길 5장 AI 붐에 힘입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로보틱스’ 로봇의 머리는 AI, 몸체는 로보틱스 기본적인 동작을 제어하는 ‘If-Then 알고리즘’ 이동 로봇에 필요한 ‘추론·탐색 알고리즘’ ‘기계학습 알고리즘’은 환경의 차이가 시뮬레이션의 장애 ‘딥러닝’으로 변하는 로봇 ‘눈’ 공개되어 있는 AI의 기본 소프트웨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 OSS의 사용자 측 장점과 개발자 측 장점 오픈화와 모듈화 6장 왜 일본은 로보틱스가 세계적 선진국인가? AI(두뇌)는 수입해도 몸체는 일본의 기술력이 우수 AI를 로보틱스에 이용 로봇은 몸체를 사용하여 학습 2017년 현재 일본이 세계에서 선두인 기술이란? 안전대책에서도 앞서가는 일본(생활지원 로봇 안전검증센터) ‘과제선진국’ 일본: 수요가 있다는 것이 강점 오퍼레이션을 중시하여 실증실험도 시작 인체와 융합인 ‘사이보그화’는 차기 트렌드 사이보그화의 한 형태: 기술력을 경쟁하는 사이배슬론 의수, 의족, 휠체어 로봇화로 주목받는 안심·안전한 일본제품 마지막까지 스스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고기능 PMV가 있는 사회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미래는 과연 도래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사람과 기계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로봇을 사회생활에 활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세 가지 항목 우리가 기대하는 로봇의 미래 맺음 글 참고문헌 그림 출처 찾아보기로봇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과연, 로봇은 인간과 경쟁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오래전부터 널리 사용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인공지능’은 최근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2016년 3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세돌 9단과 Google DeepMind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전에서 인공지능이 승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리고 2019년 12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과의 대전이 3년 만에 다시 열리며 화제가 되었다. 국산 인공지능 ‘한돌’과의 이번 대전에서도, 한돌이 2승 1패하면서 또다시 인공지능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러한 뉴스는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 속도에 대한 놀라움과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여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라는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로봇의 시작 그리고 발전 최초의 로봇은 미국의 엥겔버거 박사가 개발한 ‘유니메이트’로, 유니메이트는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에서 주조라인에서 부품을 꺼내는 작업에 처음 사용되었다. 팔 하나로 이루어진 로봇은 다리, 몸통과 본체가 진화하면서 이후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로 발전했다. 제조업에서 활용되던 산업용 로봇은 다른 분야로 확장되었고, 서비스 로봇의 실용화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서 사람 대신 작업을 수행하는 극한작업용 로봇, 신체에 장착하여 움직임을 보조하는 로봇 슈트, 재해 현장의 구조용 로봇, 치유 효과가 있는 커뮤니케이션 로봇 등 여러 종류의 로봇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팔에서 다리, 몸체, 전신이라는 단계를 거쳐 인간에 근접한 몸체를 갖게 된 로봇의 다음 진화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인공지능(AI)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에서 연구가 진전되고 있는 분야는 화상인식, 음성인식 분야라 할 수 있는데, 로봇의 시각과 청각을 만들어 내는 기술 중 한 가지인 ‘딥러닝’은 현재는 컴퓨터상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자동 운전을 비롯해 로봇에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딥러닝에 의해 로봇의 ‘눈’과 ‘귀’가 발달한다면 로봇은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인간과 로봇, 공존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 로봇은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서비스,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생활에 함께 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매우 편리해지만,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면서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로봇은 우리의 적일까? 아니면 동료일까? 이 책의 저자 나카지마 슈로는 로봇 개발에 종사하는 로봇 전문가다. 로봇을 제작하고 있으며, 실제로 로봇을 소지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로봇 개발의 변천과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생각해 보면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미래는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말한다. 생산성과 사람이라는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생각하면 어떤 일정 분야에서 인간과 로봇이 대체될 수는 있지만, 이는 로봇을 활용한다는 것이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로봇의 발전을 두려워하기보다는 로봇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로봇과 사람을 어떻게 연결하여 활용할 것인가에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로봇에는 아직 무수히 많은 가능성이 있다. 《로봇의 진화》는 로봇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다. 1장부터 4장에서 로봇의 역사를 다루고, 5장에서는 로봇과 AI와의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6장에서는 로보틱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분석하고 예측한다. 이 책을 통해 로봇의 새로운 미래를 전망해 보자.
2022 기출이 답이다 중졸 검정고시 5년간 기출문제
시대교육 / 시대교육 편집기획실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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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편집기획실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시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문항을 별도 표기하였다. 2021년도 제2회 최신 기출문제를 포함한, 필수과목(5과목)과 선택과목(1과목)의 5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정답 및 해설을 책 속의 책 구성으로 분리 수록하였다.<문제편> 2021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편> 2021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0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19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18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17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1.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시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문항을 별도 표기하였다. 2. 2021년도 제2회 최신 기출문제를 포함한, 필수과목(5과목)과 선택과목(1과목)의 5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3. 정답 및 해설을 책 속의 책 구성으로 분리 수록하였다. 4. 시대교육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기출 해설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 출판사 서평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본서를 출간한 만큼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해 더욱 발전되고 알찬 도서로 독자님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저벨
네오픽션 / 듀나 (지은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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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지은이)
한국 SF의 거성, 듀나의 스페이스 오페라 연작소설. 소설집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에서 선보인 ‘링커 우주’의 세계관을 토대로 행성 ‘크루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냈다.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경쾌한 모험의 세계를 구축해낸 이번 작품을 통해, 작가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특유의 자유롭고 대담한 서사를 선보인다. 온 우주를 지배한 ‘링커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생물 개체가 유전자 안정성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서, 외부인의 유입만 가능하고 탈출은 불가능해진 행성 ‘크루소’.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함선 ‘제저벨’을 타고 항해하는 선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링커 우주’, 그 독특한 세계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듀나가 선보이는 링커 우주의 세계는, 그 예측 불가능성으로 유연한 동시에 정교한 규칙으로 단단하다. 거대한 위협과 미지의 공포를 마냥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한 인물들이,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 답을 만들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는 이야기. 고전적인 동시에 생동감 넘치는 이 서사시는, 새롭고 거대한 세계를 엿보는 짜릿한 재미와 결합해 ‘스페이스 오페라’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로즈 셀라비 시드니 레벤튼 호가스 기타 등등 개정판 작가의 말듀나 SF 월드의 정수 ‘링커 우주’ 그곳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 “제저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국 SF의 거성, 듀나의 스페이스 오페라 연작소설 『제저벨』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작품은 소설집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에서 선보인 ‘링커 우주’의 세계관을 토대로 행성 ‘크루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냈다. 광활한 우주를 무대로 경쾌한 모험의 세계를 구축해낸 이번 작품을 통해, 작가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특유의 자유롭고 대담한 서사를 선보인다. 온 우주를 지배한 ‘링커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생물 개체가 유전자 안정성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서, 외부인의 유입만 가능하고 탈출은 불가능해진 행성 ‘크루소’.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함선 ‘제저벨’을 타고 항해하는 선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링커 우주’, 그 독특한 세계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이곳에 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링커 우주’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 전 은하계와 인근의 두 마젤란은하까지 먹어치운 링커 우주는 진화 생태계가 3천 년을 넘는 곳이 스무 군데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그 역사가 비교적 짧다. 링커 우주는 링커 기계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링커 바이러스를 퍼뜨려 새로운 우주 질서를 정립했는데, 그 어떤 시스템보다 거대하고 강력한 생태계를 형성했다. 링커 바이러스에 감염된 종들은 새로운 진화 체계에 맞춰 진화를 거듭했지만 그 변화로 인해 실제로 링커 우주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었다. “제저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 곰돌이 친구는 이 낡아빠진 욕조통의 선장이고 전 이곳의 선의가 되겠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운 나쁘게 추락하신 행성은 대마젤란은하 구석에 박힌 크루소 알파b라는 곳입니다. 식민지가 개발된 지는 표준력으로 350년쯤 되었고 여러분이 아주 운이 좋지 않은 한 여기서…… 빠져나가실 수 없습니다.” (14~15쪽) 마젤란은하 구석에 박힌 ‘크루소 알파b’ 행성, 이곳은 유형지 행성 혹은 변비 행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은하계 곳곳에서 변덕스러운 아자니들이 날아와 빨판상어들을 떨어뜨리고 가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곳, 수많은 종족들이 모여 살지만 링커들이 끊임없이 유전자 풀을 흔들어놓기 때문에 그 어떤 종족도 생물학적 후손을 남기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행성이다. 번식을 통한 종의 생존이 불가능한 링커 우주, 멸망의 공포로 두려움에 떨던 종족들은 진화하고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찾아 나선다. 듀나 SF 월드, 그 유연하고도 단단한 세계 기묘한 위험을 즐기는 활달한 모험담 작품은 링커 우주 속 행성 크루소를 배경으로 함선 ‘제저벨’을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위험천만하고 활기찬 그들의 모험담 네 편을 통해 링커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경이로운 생태계를 조명한다. 자유함선연합의 연락을 받고 고객과 함께 바닥으로 가라앉은 도서관 큐브를 찾아 몬테 그란데로 향한 제저벨은 로즈 셀라비라는 거대 함선의 추격을 받게 되고(「로즈 셀라비」), 제저벨의 이야기꾼 의사는 시드니에게 진 목숨차용증의 빚을 갚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는 섹스 인형을 찾아달라는 영문을 알 수 없는 부탁을 받고 전쟁의 대륙 토요일로 향하게 된다(「시드니」). 항해사의 고향이자 생존을 위한 실험이 이루어지는 레벤튼 섬으로 간 제저벨은 그곳의 바다 밑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일에 말려들게 되고(「레벤튼」), 제저벨의 선의 플래그는 호가스 베들레헴 수용소에 갇힌 42호(예전의 시드니)를 찾아간다(「호가스」). 듀나가 선보이는 링커 우주의 세계는, 그 예측 불가능성으로 유연한 동시에 정교한 규칙으로 단단하다.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린 세상 얼마나 매혹적인지 끊임없이 알려준다. 거대한 위협과 미지의 공포를 마냥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한 인물들이,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 답을 만들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는 이야기. 고전적인 동시에 생동감 넘치는 이 서사시는, 새롭고 거대한 세계를 엿보는 짜릿한 재미와 결합해 ‘스페이스 오페라’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크루소란 원래 그런 곳이야. 어떤 친구들은 유형지 행성이라고도 하고 어떤 친구들은 변비 행성이라고 하지. 난 변비 행성이 딱인 것 같아. 잔뜩 먹어대기는 하는데 배설을 제대로 못하지. 은하계 곳곳에서 변덕스러운 아자니들이 날아와 빨판상어들을 떨구고 가지만 정작 책임은 거의 지지 않는 곳. 수많은 종족들이 모여 살고 있지만, 링커들이 끊임없이 유전자 풀을 흔들어놓기 때문에 정작 아이들은 거의 태어나지 못하는 곳. 개떡 같은 곳이야.이곳 달력으로 7년 전 이 행성에 떨어졌을 때는 나도 암담했어. 고향인 마리아 부츠를 떠난 뒤로 15년 동안 난 한 행성에 한 달 이상 머무는 건 상상도 한 적이 없었지. 평생 이렇게 은하계를 떠돌다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재수 없게 변비 행성에 떨어져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으니 막막한 거지.탈출하려고도 해봤어. 적어도 이 행성엔 아직까지 공항 구실을 하며 아자니를 받아주는 올리비에가 세 군데는 된다고 들었으니 말이야. 하지만 그 근방엔 반드시 엄청난 입장료를 받아 배를 불리는 탐욕스러운 시티가 있기 마련이지. 제저벨의 목적지인 수요일의 맥킨지 블록도 그런 곳이었어. 모든 조난자들이 일단 그곳에 가고 싶어 해. 대륙의 유일한 탈출구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들 중 맥킨지 블록의 사기꾼들에게 탈출료를 지불할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대부분 근교에 있는 조난자 보호 협회에 등록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가끔 운 좋은 승객들을 싣고 하늘로 솟구치는 아자니들을 바라보면서 말이야.나 역시 일찍 포기했어. 난 희귀한 도서관 큐브도 가지고 있지 않고 오염 안 된 지구 식물 씨앗도 없다고. 융통성이 있고 임기응변에 강하고 자격증을 딴 뒤로 의사 노릇도 곧잘 하지만 이 짓거리를 하면서 입장료를 버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그러다 제저벨과 선장을 만났어._「로즈 셀라비」 중에서 크루소는 편견 때문에 살기 힘든 곳은 아니었다. 1미터짜리 곰 인형도, 2미터짜리 고양이 인간도 특별히 꿀릴 것 없이 살 수 있는 곳이니 인종차별은 무의미했다. 양성의 경계가 붕괴되고 있었으니 지배적인 성차별이랄 것도 없었다. 다양한 종류의 편견과 차별이 존재했지만 그 수명은 대부분 길어도 한 세대를 넘지 못했다. 편견이 그 이상 유지될 수 있을 만큼 특정 무리가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드물었다. 지금은 블랙 지하드 때문에 목요일의 평판이 안 좋고, 교회 마피아 역시 그렇게 인기 있는 무리가 아니었지만 이들 역시 변화할 수밖에 없었다. 생물학적 후손을 남기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이 별에서 종교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웠다.하지만 베들레헴들은 예외였다.베들레헴들은 단순한 정신병자들이 아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종종 정신분열증 환자처럼 행동했지만 정신분열증과는 전혀 다른 병을 앓고 있었다. 아니, 항해사와 같은 베들레헴 옹호자들은 처음부터 그게 병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엔지니어들처럼, 그들은 단지 평범한 인간들과는 전혀 다른 정신 구조를 갖고 있었다. 링커들의 장난에 놀아난 두뇌가 어느 단계부터 인간 두뇌의 영역을 벗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심한 경우 아무도 그들의 동기나 사고방식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의 행동과 말에는 소름끼치는 타자의 흔적이 각인되어 있었다. 고기능 베들레헴 중 일부는 사람들을 속이고 일반인인 척 행세할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들과 진정한 정신적 교류가 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아, 이러면 문제였다. 대화 가능한 인간의 두뇌를 갖고 있다면 당신들이 곰 인형처럼 생기건 고양이처럼 생기건 상관없다. 하지만 두뇌 자체가 다르다면, 그것도 링커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염병처럼 번져나갈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하면서도 다르다면 정말 큰 문제다. 게다가 그 혐오스러운 특성이 링커 바이러스를 통해 수렴되고 증식된다면?크루소의 수많은 지역에서 그 해결책은 격리였다._「시드니」 중에서 “혹시 말씀의 벌레라는 것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아뇨.”“이상한 일은 아니지요. 공식적인 발표 없이 소문만 돌고 있으니까요. 로트바르트 연구소를 일탈한 어떤 과학자가 말도 안 되는 발명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소위 세뇌 벌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종교적 믿음을 숙주에게 강요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2밀리미터 길이의 기생충을 유전자 조작으로 양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나는 웃었다.“네, 말도 안 됩니다.”대령은 무덤덤하게 말을 이었다.“링커 우주에서는 그런 부류의 생명체가 2세대 이상 종의 순수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모두가 아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그 과학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생충을 용케 교회 마피아의 수장인 리우의 카를로스에게 파는 데 성공했습니다. 리우의 카를로스가 그 정도로 무식했냐고요?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발명가의 핑계에 넘어갔습니다. 그 발명가는 벌레 안에 삽입된 ‘말씀’이 종의 오염을 막아준다고 주장했답니다. 그는 그를 증명하는 방대한 양의 자료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교회 마피아에게 그 자료를 100퍼센트 검증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오래전에 올리비에에 통합되었겠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교회 마피아는 믿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쪽 상황이 별로 안 좋지 않았습니까? 블랙 지하드와의 전쟁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있지만 믿음의 기반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3년 전이라면 마피아보다 골수 트레키들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하던 시기입니다. 어떻게든 믿음이 없는 자들과의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_「레벤튼」 중에서
영화 속 중독 이야기
비공 / 윤성모 (지은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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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윤성모 (지은이)
중독 치유 공동체인 라파공동체 창립 시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영화로 만나는 중독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영화들을 소개한다. 중독 치료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말할 것도 없이 말이다. 남의 말을 잘 듣고, 내 말을 적절히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중독 치유의 증거가 된다. 영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독자들은 잘 듣고 잘 말하는 훈련을 한다. 그 첫걸음은 남의 얘기를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통상 내 얘기를 하기는 힘들어도 남의 얘기 하기는 쉬운 법이다.<프롤로그> Ⅰ. 알코올 중독에 관한 영화 1.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진정한 사랑이란? 2. 28일 동안 익숙한 삶과 쿨하게 이별하기 3. 레이첼 결혼하다 회복으로 가는 길은 홀로 가는 길 4. 간디 나의 아버지 강자의 이면에 있는 약자 이야기 5.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업고 간다는 의미 6. 행복 재발도 치료 과정이다 7. 힐빌리의 노래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 Ⅱ. 기타 중독과 관련한 영화 8. 레퀴엠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장송곡 9. 셰임 성중독자 남매의 스산한 슬픔 10. 태양은 없다 루저 청년들에게도 내일은 있는가? 11. 알렉산더 정복중독자 알렉산더 이야기 12. 똥파리 치료와 회복의 패러독스) 13. 투더본 현실을 직면하고 숨지 않는 용기 14. 쇼퍼홀릭 중독과 시대정신(?) III. 치료적 함의를 가진 영화 15. 와일드 상실 너머에 있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16. 길버트 그레이프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17. 뷰티풀 마인드 중독 치료의 가장 강력한 도구 사랑 18. 굿윌 헌팅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19. 키드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어른의 삶 20.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네 인생을 살라 21. 가족의 탄생 역기능 가정, 방랑중독에 대하여 Ⅳ. 부록 : 여타 중독 관련 영화들 <에필로그> 중독은 우리 일상 가운데 있다. 중독 치유 공동체인 라파공동체 창립 시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영화로 만나는 중독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영화들을 소개한다. 중독 치료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말할 것도 없이 말이다. 남의 말을 잘 듣고, 내 말을 적절히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중독 치유의 증거가 된다. 영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독자들은 잘 듣고 잘 말하는 훈련을 한다. 그 첫걸음은 남의 얘기를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통상 내 얘기를 하기는 힘들어도 남의 얘기 하기는 쉬운 법이다. 영화 치유를 통해 중독자들은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영화를 보고 느낀 소감부터 시작해서 영화를 보고 듣고 느낀 감정과 영화를 보면서 갖게 된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똑같은 영화를 보고 나서 드러나는 각자의 느낌과 생각, 분석과 해석, 판단과 평가가 서로 얼마나 다른 지를 깨닫고 경험한다. 때로 그 다름과 차이는 동에서 서만큼이나 멀고 깊기도 하다. 그 다름과 차이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바로 그 사람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영화 이야기나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깨닫는 순간 영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의 살아 있는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영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의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모두 37편의 영화가 소개되고 있다. 1부: 알코올중독에 관한 영화, 2부: 기타 중독에 관한 영화, 3부: 치료적 함의를 가진 영화로 21편의 영화가 자세히 소개되고 있으며 부록으로 중독과 치유에 관한 16편의 여타의 영화들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영화들은 의도적으로 중독에 대해서 말하거나 치유의 길을 제시하려는 목적을 가진 영화들이라 할 수 있다. 이들 영화들은 중독을 인간의 문제로, 인간 내면의 문제로 바라보고 중독이 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알리려 한다. 이 영화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직면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함께 고민하게 한다.라스베가스를 떠나며중독자를 살리는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삶에 개입한다. …중독을 치유하는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용납과 수용의 사랑이어야 할 뿐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간섭하고 개입하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개입을 허용하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 사랑을 우리는 “거친 사랑, 혹은 냉정한 사랑”이라 부른다. 이 사랑이 작동될 때, 이 영화의 결말은 새드엔딩이 아니라 해피엔딩이 된다. 28일 동안알코올, 약물 중독자가 새로운 삶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다시는 술 마시지 않고, 약에 취해 있지 않은 단주, 단약의 맑은 정신상태로 살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뼈저린 고통은 익숙한 사람들과 결별하는 것이다. 술 권하는 관계와 문화를 등지는 것이다. 익숙했던 삶의 환경과 결별하는 것이다. 중독이란 익숙한 것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회복이란 익숙한 것과 결별하는 것이다. 레이첼 결혼하다중독은 가족병이다. 가족 안에서 중독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그렇고, 가족이 함께 치료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신곡 하
범우사 / 단테 지음, 최현 옮김 / 199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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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단테 지음, 최현 옮김
이탈리아의 위대한 문호 단테의 작품. 괴테는 을 가리켜 '인간의 손으로 된 최고의 것'이라 불렀고,예이츠는 '그리스도적인 최고의 상상력'으로 표현했다.T.S.엘리어트는 '근대세계는 셰익스피어와 단테가 나눠 가졌다.제3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까지 말했다.
유리심장 2
청어람 / 조례진 지음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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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조례진 지음
20. 너는 내 심장의 연인이었다 21. 앙큼한 심 선생과 음흉한 장 선생 22. 그곳도 내 마음도 Care Unit 23.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공기했다 24. Friend or lover? No! Friend and lover 25. 사랑이란 겨울도 녹이는 법 26.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27. 꼭 닮은 착각, 카그라스(Capgras) 28. 동네북이라 불러다오 29.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너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너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30. 예기치 못한 만남 31. 수술실에서 의사는 노아가 된다 32. 작은 유리심장 33. 우리는 시나브로.. 34. 우리는 가슴에 유리심장을 품고 살아간다 에필로그 Happily live ever after 작가후기열네 살의 첫 만남, 열일곱 살의 이별. 그러나 16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그들의 우정. 16년 후, 소녀와 소년이 여자와 남자가 되어 재회했다. "잘 돌아왔어, 친구!" 대한대학 부속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심효인. 고양이처럼 새침한 외모와 곰처럼 우직한 속내를 지닌 그녀의 별명은 괴도 슈퍼우먼. 태몽은 꽃밭에서 뒹구는 암사자? "너는 내 심장의 연인이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흉부외과 전문의에서 대한대학 부속병원 흉부외과 전문의가 된 장진환. 치 떨리도록 무뚝뚝한 표정과 과묵한 성격. 태몽은 얼음을 씹어 먹는 호랑이! 너무나 다르지만, 너무나 같은 여자와 남자. 그들의 이름은 늘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을 친구였다. 과연 이들은 친구를 넘어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프리미어 프로 CS4
노하우 / 최원 지음 /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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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소설,일반
최원 지음
이젠 누구나 집에서 영상 제작 및 상업용 DVD 타이틀 제작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프로 CS4에는 촬영, 편집, DVD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Adobe OnLocation CS4와 Encore CS4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책은 이 모든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충분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입문자도 쉽게 전문가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각각의 PART 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해보면서 툴의 모든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최초로 소개하는 사운드부스 CS4 영상에서 빠질 수 없는 OST 제작 및 사운드 편집을 위한 Adobe Soundbooth CS4 학습서를 국내최고 전문가인 최이진의 친절한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게 별책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Part1. 프리미어 프로 CS4 탐험하기 Chapter 01 | 반갑다! 프리미어 프로 CS4 1. 기본 워크플로에 따른 학습 계획 2. 내 컴퓨터로 프리미어 프로 CS4를 사용할 수 있나 3. 프리미어 CS4의 설치과정 살펴보기 4. 프리미어 프로 CS4를 실행하고 E¬면 구성 살펴보기 Chapter 02 | 작업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실습 1. 작업에 사용할 미디어 소스를 프로젝트 패널에 담기 2. 편집할 소스를 타임라인 패널에 등록하기 3. 모션 및 이펙트 작업하기 4. 장면 전환 효과 사용하기 5. 자막 작업하기 6. 사운드 작업하기 7. WMV 파일 만들기 Chapter 03 | 프로젝트 이해하기 1.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 2. 프로젝트 환경 설정하기 3. 레이아웃 설정하기 4. 환경 설정하기 5. 단축키 설정하기 Part2. 기본 패널 익히기 Chapter 01 | 프로젝트 패널 익히기 1. 작업할 미디어 소스를 프로젝트 패널에 담는 방법 2. 프로젝트 패널의 정보 표시창 살펴보기 3. 이미지 소스 다루기 4. 폴더를 이용하여 소스 관리하기 5. 프로젝트 패널의 도구 살펴보기 Chapter 02 | 소스 패널 익히기 1. 소스 패널을 사용할 때의 장점 2. 오디오 소스 다루기 3. 소스 패널의 도구 살펴보기 4. 소스 패널의 메뉴 살펴보기 Chapter 03 | 타임라인 패널 익히기 1. 타임라인 패널의 구성과 역할 2. 도구 익히기 3. 타임라인 패널의 메뉴 4. 타임라인 패널의 단축 메뉴 Chapter 04 | 프로그램 패널 익히기 1. 프로그램 패널의 도구
네트워크 검색과 보안 진단을 위한 Nmap 6
에이콘출판 / 파울리노 칼데론 팔레 지음, 강지양 옮김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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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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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노 칼데론 팔레 지음, 강지양 옮김
acorn+PACKT 시리즈. 이 책은 엔맵의 방대한 기능을 시스템 관리자와 침투 테스터를 위한 짧고 명료한 100가지 실전 예제를 통해 살펴본다. 엔맵 공식 서적과 달리 엔맵 스크립팅 엔진(NSE)로 할 수 있는 작업 위주로 설명하며, 엔맵의 주요 핵심 기능도 빠짐 없이 다룬다. 이 책은 엔맵과 엔맵 스크립팅 엔진을 마스터하고 싶은 보안 컨설턴트와 관리자, 매니아를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은 원격지에 있는 네트워크와 장치를 대상으로 무차별 대입 패스워드 진단을 하고, 그 밖의 다양한 침입 테스트를 실행하는 법을 설명한다. 포트 스캔과 호스트 발견을 위한 기본적인 스캔 기법 숙달, 독자 자신의 호스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웹 애플리케이션, 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보안 진단 실행, 일반적인 스캔에 제외된 특수 호스트 정보 수집, 스캔 성능 최적화 튜닝 등을 다룬다.1장 엔맵의 기초 __개관 __공식 소스 코드 저장소에서 엔맵 다운로드하기 __엔맵 소스 코드 컴파일 __원격 호스트의 개방 포트를 나열 __원격 호스트 서비스를 핑거프린팅 __네트워크상의 가동 호스트 탐색 __특정 범위에 속한 포트를 스캔 __NSE 스크립트 실행 __특정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로 하는 스캔 __엔디프로 하는 스캔 결과 비교 __젠맵으로 하는 여러 스캐닝 프로파일 관리 __엔핑으로 하는 NAT 탐지 __엔맵과 엔디프로 하는 원격 서버 모니터링 2장 네트워크 검색 __개관 __TCP SYN 핑 스캔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TCP ACK 핑 스캔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UDP 핑 스캔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ICMP 핑 스캔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IP 프로토콜 핑 스캔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ARP 핑 스캔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브로드캐스트 핑으로 하는 호스트 발견 __랜덤 데이터로 트래픽 감추기 __강제 DNS 해석 __스캔 시 호스트 제외 __IPv6 주소 스캔 __브로드캐스트 스크립트로 하는 네트워크 정보 수집 3장 추가 호스트 정보 수집 __개관 __IP 주소의 지리적 위치 확인 __WHOIS 레코드에서 정보 얻기 __호스트의 악성 행위 여부 확인 __유효한 이메일 계정 수집 __동일 IP 주소를 가리키는 호스트 이름 발견 __DNS 레코드 무차별 대입 공격 __호스트 운영체제 핑거프린팅 __UDP 서비스 발견 __원격 호스트의 프로토콜을 나열 __TCP ACK 스캔으로 상태 보존형 방화벽 발견 __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서비스와 매칭 __포트 스캔의 소스 I★ 요약 ★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네트워크 보안 스캐너인 엔맵(Nmap)의 최신 버전을 소개하는 입문서다. 엔맵은 '올해의 보안도구'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심지어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본 얼티메이텀>, <다이하드 4>, <엘리시움>, <지.아이.조2> 같은 여러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 책은 엔맵의 방대한 기능을 시스템 관리자와 침투 테스터를 위한 짧고 명료한 100가지 실전 예제를 통해 살펴본다. 엔맵 공식 서적과 달리 엔맵 스크립팅 엔진(NSE)로 할 수 있는 작업 위주로 설명하며, 엔맵의 주요 핵심 기능도 빠짐 없이 다룬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포트 스캔과 호스트 발견을 위한 기본적인 스캔 기법 숙달 ■ 독자 자신의 호스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웹 애플리케이션, 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보안 진단 실행 ■ 일반적인 스캔에 제외된 특수 호스트 정보 수집 ■ 스캔 성능 최적화 튜닝 ■ 스캔 결과 리포트 생성 ■ 복수 클라이언트 분산 스캔 실행 ■ 사용자 NSE 스크립트 작성 ■ 새로운 엔맵 스크립팅 엔진 이해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엔맵과 엔맵 스크립팅 엔진을 마스터하고 싶은 보안 컨설턴트와 관리자, 매니아를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은 원격지에 있는 네트워크와 장치를 대상으로 무차별 대입 패스워드 진단을 하고, 그 밖의 다양한 침입 테스트를 실행하는 법을 설명한다. 이와 같은 기술은 독자가 소속된 곳에서 서비스 계약 위반, 직무상 과오 또는 불법적인 일로까지 간주할 수도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보안 위협의 본질을 이해하고 위협에 대비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내용을 따라 해보기 전에 부디 법과 윤리의 편에서 선(善)하게 능력을 사용하길 바란다. ★ 이 책의 구성 ★ 1장, '엔맵의 기초'에서는 엔맵의 가장 흔한 작업을 다룬다. 엔디프(Ndiff), 엔핑(Nping), 젠맵(Zenmap)도 간략히 소개한다. 2장, '네트워크 검색'에서는 엔맵의 호스트 발견 기법과 유용한 엔맵 스크립팅 엔진의 트릭을 다룬다. 3장, '추가 호스트 정보 수집'에서는 엔맵과 NSE를 사용한 흥미로운 정보 수집 작업을 설명한다. 4장, '웹서버 진단'에서는 웹보안 진단에 관련된 작업들을 소개한다. 5장, '데이터베이스 진단'에서는 몽고DB와 MySQL, MS SQL, 카우치DB 데이터베이스의 보안 진단 작업을 다룬다. 6장, '메일서버 진단'에서는 IMAP과 POP3, SMTP 서버 작업을 설명한다. 7장, '대규모 네트워크 스캔'에서는 큰 규모의 네트워크 스캔 시 유용한 스캔 최적화에서 분산 스캔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을 소개한다. 8장, '스캔 리포트 생성'에서는 엔맵의 출력 옵션을 설명한다. 9장, 'NSE 스크립트 작성'에서는 NSE 개발의 기초를 다룬다. 소켓과 출력, 라이브러리, 병렬성에 대한 구체적인 예제를 포함한다. 부록, '참고 문헌'은 이 책 전반에 걸쳐 인용된 참고 문헌과 공식 문서를 나열한다. ★ 저자 서문 ★ 『네트워크 검색과 보안 진단을 위한 Nmap 6』는 요리책(cookbook) 스타일을 따른 철저한 실전 서적이다. 한 가지 작업에 초점을 맞추어 명령어 예제와 샘플 출력, 상세 설명, 유용한 팁으로 각 절(각 요리법에 해당)을 구성했다. 9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침투 테스터와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100가지 작업으로 엔맵(Nmap)의 방대한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엔맵 공식 서적과 달리 엔맵 스크립팅 엔진(NSE, Nmap Scripting Engine)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위주로 설명하며, 엔맵의 주요 핵심 기능도 빠짐없이 다룬다. 지면 관계상 뛰어난 NS
지역리더를 위한 지방자치 사용설명서 200문 200답
조선뉴스프레스 / 노융희 외 지음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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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융희 외 지음
지방자치학 원로 교수와 중견 학자, 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단체장, 지역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국가발전 전략서. 200문 200답 형식으로 지방자치의 근본 문제부터 정당참여의 문제, 지방자치와 헌법개정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이 궁금해할 사항들을 질문으로 제시하고, 그에 대해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과 지방 그리고 지방과 주민이 협력할 때 비로소 공공과제가 해결될 수 있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주민의 삶과 지역사회의 존재 양식이 중앙정부의 결정과 지배로 짜인 체제에서는 주민의 참여도, 시민단체의 설 자리도 없어진다. 지역 주민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애착을 갖고 공감과 공유 속에서 협동하고 인내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고 현장의 행정과 주민이 힘을 합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상향적 참여형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초석을 놓은 학계 원로들과 중견 학자들이 지방자치의 본질과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한다.008 국민행복을 위한 지방자치 018 사진으로 보는 지방자치 778 편집후기 782 집필진 소개 제1부 자치를 말하다 - 032 1장_ 지방자치의 의미와 발전방향 050 2장_ 주민의 법적 지위·권리·의무, 주민에 의한 통제 072 3장_ 자치조직권과 자치행정권 094 4장_ 자치입법권과 의회 119 5장_ 자치구역과 자치계층 139 6장_ 자치사무, 지방분권, 중앙과 지방 간 관계 163 7장_ 지방자치재정 개념, 중앙재정과 지방재정 간 관계 181 8장_ 지방선거와 정당참여 208 9장_ 교육자치와 지역인재 육성 229 10장_ 자치경찰제 248 11장_ 지역문화와 축제 그리고 관광 269 12장_ 지역경제와 지역경쟁력 286 13장_ 지역공동체 310 14장_ 지역갈등 334 15장_ 도시행정과 도시화 360 16장_ 지방공기업 376 17장_ 지방공무원의 교육훈련 397 18장_ 시민사회와 지방자치 419 19장_ 지방자치 성공·실패 사례 제2부 지방자치 발전방향 - 448 1장_ 지방자치와 대한민국의 미래 461 2장_ 바람직한 시장·군수론 470 3장_ 국가발전과 지방자치 478 4장_ 지방의원의 역할과 개혁방향 489 5장_ 지방자치 정상화를 위한 헌법개정 498 6장_ 지방자치 선진국으로 가는 길 508 7장_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519 8장_ 지방자치와 로컬 거버넌스 527 9장_ 지방공무원의 자세 536 10장_ 아름답고 행복한 조례 555 11장_ 선거결과로 본 지방자치 20년 567 12장_ 일본 지방자치, 왜 무소속인가 576 13장_ 비교지방자치론 606 14장_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 만들주민이 主人이다 지역이 곧 세계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 월간조선 공동기획 대한민국 발전전략 Report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학 원로 교수와 중견 학자, 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단체장, 지역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국가발전 전략書! 지역리더, 시장, 군수, 구청장, 지방의회 의원, 시도지사,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할 책 20代 국회 總選 공약개발은 이 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국민행복을 위한 지방자치, 지방자치를 제대로 알아야 행복해진다!!!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문단장 광복 70년을 맞이한 우리 사회는 엄청나게 변했다. 국민총생산(GDP)은 3만 배 이상 증가했고, 국민총소득(GNI)은 400배도 더 늘었다. 고도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행복하지 않다. 우리가 경제성장뿐 아니라 인간의 행복에 공헌하는 측면에 관심과 가치를 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우리는 ‘풍요한 나라’에서 ‘행복한 나라’로 가야 한다. 이제는 GDP뿐만 아니라 국민총행복(GNH)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시스템과 정책은 주로 국가 레벨에서 대응해 왔다. 산업정책을 축으로 국가 전체의 경제성장을 도모하는 관점에서 국가정책을 논하고, 그 목표와 성과를 GDP로 환산하는 것으로 국가발전을 평가했다. 문제는 우리의 엄청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삶의 질 향상과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지역단위가 대응해야 할 부분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국민행복을 외칠수록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야 할 영역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행복을 지원하는 장치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눈높이에서, 즉 생활자들의 관점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능력이야말로 국민의 행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행복의 실감’은 행정의 관점에서 행복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관점에서 ‘실감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행정은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생각과 느낌을 경청해야 한다. 정부의 관점이 아니라 시민의 마음을 피부로 느끼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더 철저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 주민의 생각을 경청하는 조직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국민행복도가 높은 나라들이 지방분권이 잘 되어 있고 지방자치가 발달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인류가 석기시대를 마감한 것은 돌이 모자랐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석기시대에 개척한 삶을 한 차원 높이려는 예지(叡智)로써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인 결과다. 현대사회에서 선진국들이 분권개혁을 단행한 것은 중앙집권이라는 제도가 나쁘기 때문은 아니다. 석기시대를 대체하듯이 새로운 시대의 소명에 응답하려는 것이었다. 중앙집권의 역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중앙집권적 시각으로 현장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러한 사람은 마치 아직도 돌이 많은데 왜 석기시대를 버리느냐고 항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지난 세기, 우리에게 중앙집권은 효과적인 제도였다. 그 때문에 대단한 성공을 이뤘고, 역사적 사명도 완수했다. 우리나라에서 중앙집권은 제한된 자원과 인력을 한 곳에 집중시키고 중앙의 의지에 따라 그것을 부문별.지역별로 집중 배분할 수 있게 했다. 중앙집권은 후진적인 상태의 국가를 근대화시키는 데에는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제도였다. 중앙집권 시스템은 여당의 일당지배, 서울 일극집중(一極集中), 대기업중심주의와 궤를 같이하면서 우리나라를 국민소득 2만달러의 시대로 이끌어 왔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중앙집권이 우리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억제장치가 되어 우리 국토를 작고 좁게 만들며 무기력하게 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 들고 운반할 수 있는 짐의 무게는 자기 체중의 9할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개미는 자기 체중의 40배나 되는 무거운 짐을 운반할 수 있다. 인간이 자기 체중의 3배 넘는 무게를 들어 올린 경우는 없다. 그러나 개미는 자기 체중의 30배나 되는 물건을 들어 올린다. 개미의 무서운 괴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두 다리로 걷는 인간은 한쪽 다리로 지탱하고 서지만, 개미는 여섯 다리에 힘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개미가 가진 놀라운 힘의 원천은 여섯 개 다리만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다리가 두 개인 개미를 상상할 수 없고, 또 그 개미가 자기 몸무게의 30배를 들고 40배를 운반한다는 것은 더욱 상상할 수 없다. 한 나라의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다차원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만큼 다양한 경쟁력과 안정된 구조를 취하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중앙정부라는 외다리로 안간힘을 쓰며 버티는 사회였다. 씨줄과 날줄의 조화 우리는 월드컵 축구대회를 개최하면서 얻은 게 무엇인지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월드컵 개최 도시들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구장을 만들고 온갖 심부름을 했다. 월드컵이라는 세기의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외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을 불러들이고 세계를 향해 지역문화를 발신(發信)하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러한 목적을 달성한 지방도시는 한 곳도 없다. 같은 솥에서 만든 시루떡은 한 조각만 먹어봐도 그 맛을 알 수 있다. 1000년이나 지속된 중앙집권주의가 만든 우리의 특색 없는 지방에 매력을 느낄 외국인은 없었던 것이다. 우리 국토를 다양하고 다채롭게 개발해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서 지방의 개성을 만들고 다양성을 창조할 수는 없다. 만약 중앙정부가 그런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기껏해야 ‘획일적 다양화’를 양산할 뿐이다. 21세기 들어 산업 입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도시의 물리적 환경 수준에서 지적 환경 수준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개별도시의 지적 환경 수준을 국가가 앞장서서 높일 수는 없다. 도시의 지적 환경 수준은 지역의 개성을 살리고 매력을 높이기 위한 내적 노력을 통해서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방의 산업 인프라를 국가가 주도해 개선해야 하고 시민의 행복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종래의 발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 지방 스스로 산업 구상의 주체가 되고, 지적 환경 정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 국가를 개혁하면 자연히 지방자치단체도 개혁될 것이라는 기존 상식은 비상식이 됐다. 오히려 지방자치단체를 개혁함으로써 국가가 바뀌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방이 바뀌면 나라가 바뀌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20세기의 인류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경계를 긋고 국내적으로 통용되는 규칙만 준수하면서도 살아갈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금융과 인력의 국제 간 이동이 자유로운 21세기를 살고 있다. 지구적으로 시장과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화의 시대를, 그리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 경계선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경이라는 커튼이 없어져도 남는 것은 지방과 도시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지방과 도시의 이름으로 국제무대에 나서야 한다. 우리가 20세기를 ‘국가의 시대’라고 불렀다면, 21세기는 ‘도시의 시대’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앙과 지방 그리고 지방과 주민이 협력할 때 비로소 공공과제가 해결될 수 있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주민의 삶과 지역사회의 존재 양식이 중앙정부의 결정과 지배로 짜인 체제에서는 주민의 참여도, 시민단체의 설 자리도 없어진다. 지역 주민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애착을 갖고 공감과 공유 속에서 협동하고 인내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고 현장의 행정과 주민이 힘을 합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상향적 참여형’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 아름다운 돗자리는 씨줄(經)과 날줄(緯)의 조화로 만들어진다. 국가의 법률과 제도를 씨줄이라고 한다면, 지방자치단체의 개성 있는 정책은 날줄이라고 할 수 있다. 중앙정부가 만드는 법률과 제도 그리고 보조금의 지원 요강이 씨줄이라면, 지방이 궁리하여 만드는 정책은 날줄인 것이다. 하지만 씨줄이 너무 촘촘하게 드리워져 있으면 개성 있는 무늬의 아름다운 직물을 짜낼 수 없다. ‘아름다운 도시’라는 직물은 씨줄의 토대 위에 개성 있는 날줄의 조화로 창조된다. 지방자치를 꽃 피우려는 것은 우리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우리 국토를 다양하고도 다채롭게 가꾸어 경쟁력 있는 나라를 만들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지방은 국민적 대의(大義)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단결하고 협력해야 한다. 그러나 각 지역의 개성과 장점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지방자치 20년의 현실 민선(民選)으로 단체장을 선출한 지 20주년이 됐다. 인간의 시간으로는 성년(成年)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지방자치는 20년 세월만큼 성장했을까?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하다. 단적으로 지방재정만 보더라도, 1995년 41.8%인 지방세는 2014년 33.3%로 떨어졌고, 중앙정부의 요강과 지침을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보조금은 8.8%에서 23.2%로 늘어났다. 보조금 사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지방의 재량이 그냥 줄어든 것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중앙정부가 기획하고 결정한 보조금 사업에 의무매칭으로 돈을 대느라 주민안전과 도로보수 등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할 다른 서비스를 축소해 가면서 지방예산을 투입했다. 그 결과 지방자치 단체의 재정구조는 역사 이래 최악의 상태에 놓였고, 이제 더 이상 국가를 대신해 부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자립도가 20년 만에 반 토막이 된 것은 당연하다. 이제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의 보조금 사업을 처리하는 위임단체 내지 국가가 정한 사업을 전달해 주는 택배회사로 전락하고 있다. 중요한 세목을 대부분 국세(國稅)로 사용하는 한 지방재정은 열악할 수밖에 없다. 국민경제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세도 늘어났다. 국세가 늘어나면서 자치단체에 나눠 주는 교부세도 증가했다. 이런 제도적 구조에 따라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 중앙정부가 문제의근본적 개선을 외면한 채,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는 문을 닫아야 한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방정부가 20년 가까이 이 같은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해 왔지만 중앙정부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민선 단체장 선출 20년을 되돌아보면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과 주민, 특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점도 많다. 일부 단체장들이 공직 자체를 경쟁의 목적으로 삼아 왔을 뿐, 공직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경작(耕作)하는 일에는 소홀하거나 역량이 부족한 점도 있었다. 시대와 주민들이 부여해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 조정(朝廷)을 탓하기 전에 먼저 ‘이순신(李舜臣)’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나쁘고 우리 경제 또한 불황의 터널로 들어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는 스스로 절약과 능률을 실천해야 한다. 혹시 불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낭비하는 일은 없는지, 세출을 줄이고 주민부담을 늘려야 하는 분야는 없는지 철저히 살피고 반성해야 한다. 또한 지역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뗏목도 없이 바다를 건널 수 없고, 이념무장만으로 전선(戰線)을 넘나들 수 없다. ‘주민행복’이라는 목표고지를 향해 효율적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그 소임과 책임에 부합하는 권한과 재원이 부여돼야 한다. 국가개조 차원에서, 지역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이 책은 민선 단체장 선출 20년이 되는 지금,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오히려 위기 국면에 처하고 있는 때에 기획된 것이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초석을 놓은 학계 원로들과 중견 학자들이 지방자치의 본질과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려는 것이 취지이다. 지방자치를 부활시키던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살펴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려 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월간조선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 책은, ‘200문 200답’ 형식으로 지방자치의 근본 문제부터 정당참여의 문제, 지방자치와 헌법개정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이 궁금해할 사항들을 질문으로 제시하고, 그에 대해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질문과 대답은,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지금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의 관점에서 답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우리가 부러워하는 나라와 비교해 보고, 우리가 기대한 모습과 현실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지방자치 20년을 평가하는 사람 중에는 우리의 ‘과거’조차 잊어버린 사람이 적지 않다. 1995년 이전의 20년 동안 함평, 순천, 완주의 관선(官選) 단체장을 지낸 이는 각각 15명, 14명, 18명이었다. 그러나 1995년 이후 현재까지의 민선 단체장은 각각 3명, 4명, 4명에 불과하다. 관선 시절 종이 한 장으로 임명해 1년 남짓 머물다가 떠나는 관선 단체장이 장기 계획을 세우거나 지역 고유의 정책을 강구하기에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지시, 명령, 통첩, 훈령 그리고 시달이 전부였다. 이제는 지방이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지역공동체가 자율을 기반으로 각자의 책임을 완수할 때 지방자치의 가치는 실현된다. 이 책은 지방자치에 임하는 지방의 자세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의지의 하나로 기획된 것이기도 하다. 집필진 소개(가나다 순) 강문희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14장 지역갈등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제1부 11장 지역문화와 축제 그리고 관광 강영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처장 기획 및 진행 강재호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8장 지방선거와 정당참여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총괄기획 및 서문 국민행복을 위한 지방자치 권영주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제2부 12장 일본 지방자치, 왜 무소속인가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제2부 3장 국가발전과 지방자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제1부 18장 시민사회와 지방자치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제1부 19장 지방자치 성공·실패 사례 남유진 구미시장 제3부 10장 체질강화로 새롭게 변화하는 구미공단 노융희 서울대 명예교수 제2부 1장 지방자치와 대한민국의 미래 류종수 글로벌 지속적개발 네트워크 공동대표 제2부 14장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 만들기 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 제1부 12장 지역경제와 지역경쟁력 박길성 자치경영컨설팅 이사장 기획 및 진행 박선규 영월군수 제3부 4장 박물관 고을로 다시 태어난 영월 박우섭 인천광역시 남구청장 제3부 5장 인천의 문화 중심 ‘남구’ 배정환 한서대 행정학과 교수 진행 및 제2부 8장 지방자치와 로컬 거버넌스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총괄기획 및 제1부 17장 지방공무원의 교육훈련 소진광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대외부총장 제2부 7장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손희준 청주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7장 지방자치재정 개념, 중앙재정과 지방재정 간 관계 신원득 경기연구원 자치의정부장 제2부 10장 아름답고 행복한 조례 안성호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5장 자치구역과 자치계층 양대웅 도시미래연구소 소장·전 서울 구로구청장 제3부 3장 구로공단을 ‘디지털 구로’로 양영철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10장 자치경찰제 엄태영 전 제천시장 제3부 7장 중부 내륙에 부는 변화의 核, 제천 원구환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16장 지방공기업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2부 5장 지방자치 정상화를 위한 헌법개정 이민규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13장 지역공동체 이상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임전문위원 기획 및 진행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전 함평군수 제3부 2장 역발상과 창조정신의 결정체 함평 나비축제 이시원 경상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3장 자치조직권과 자치행정권 이완섭 서산시장 제3부 11장 해 뜨는 도시, 서산 이종일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장 제3부 9장 고정관념을 깬 거창 국제연극제 이주희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원장 제1부 2장 주민의 법적 지위·권리·의무, 주민에 의한 통제 정갑철 전 화천군수 제3부 8장 겨울축제의 대명사, 화천 산천어축제 정세욱 명지대 명예교수 제1부 9장 교육자치와 지역인재 육성 제2부 2장 바람직한 시장·군수론 조성규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1부 4장 자치입법권과 의회 조충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순천시장 제3부 1장 문화·생태 자원으로 지역발전 이룬 순천 최덕림 순천시 도시건설국장 제2부 9장 지방공무원의 자세 최명희 강릉시장 제3부 6장 커피 향으로 가득한 문화도시 강릉 최봉기 계명대 석좌교수 제2부 4장 지방의원의 역할과 개혁방향 최영출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15장 도시행정과 도시화 최준화 사진작가 사진자료 총괄 최창호 건국대 명예교수 제1부 1장 지방자치의 의미와 발전방향 하혜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제2부 6장 지방자치 선진국으로 가는 길 한상우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교수·지방자치연구소장 제2부 13장 비교지방자치론 허훈 대진대 행정학과 교수 제1부 6장 자치사무, 지방분권, 중앙과 지방 간 관계 황아란 부산대 공공정책학부 교수 제2부 11장 선거결과로 본 지방자치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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