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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알지 못하면, 중국을 넘을 수 없다
좋은땅 / 조평규 (지은이) / 2022.01.08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조평규 (지은이)
시진핑은 최근 ‘역사결의’로 단숨에 ‘모·등·시(毛鄧習)’로 일컬어지며 마오(毛澤東)와 등(鄧小平)의 반열에 올랐다. 중국은 ‘역사결의’로 단단하게 이념적 무장을 하고 미국 등 서방세계와 대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한 혐오로 중국을 무시한다. 중국 것이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세태다. 우리가 중국을 무시하고 중국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하는 한, 한국은 중국의 ‘변두리 국가’의 하나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에서 25년을 살면서 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가진 저자는 중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중국진출의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소개하는 실용서이다. 중국과 업무 관련이 있는 경영자, 중국 업무를 보는 회사원이나, 중국을 공부하는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서문 중국이란 누구인가?… 4 제1장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중국을 넘을 수 있다 1) 중국 ‘역사결의(歷史決議)’를 바라보는 시각… 12 2) ‘마오쩌둥 시대’ 연상시키는 中… 15 3) 공부하는 경영자가 성과를 낸다… 18 4) 중국은 우리의 내수 시장이다… 20 5) 한국의 정치지도자, 중국을 알아야… 24 6) 중국 ‘쌍순환’ 가치사슬에 올라타라… 27 7) 도광양회가 주는 교훈… 31 8) 중국은 공산당의 나라… 34 9) 중국에서 관시(關係)란 무엇인가?… 38 제2장 중국사업의 기본기 1) 중국사업 신뢰가 문제다… 43 2) 중국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정상일까… 46 3) 중국 인맥이 없다… 50 4) 중국은 우리의 시장이다… 52 5) 중국과의 협상전략… 55 6) 중국에서 실패하는 사람과 기업의 특징… 57 제3장 국가는 거칠게 나아가야 1) 국가는 거칠게 나아가야… 61 2) 글로벌 분업으로 성공한 나라의 수준… 64 3) 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 상호주의 원칙 적용해야… 68 제4장 중국에서 기회를 찾아야 1) 한·중 기술협력 공간은 많다… 72 2) 중국 도처에 깔린 환경산업 진출 기회… 75 3) 4차 산업혁명, 중국이 앞서기 시작했다… 78 4) 중국 반독점법 주목해야 하는 이유… 82 5) 중국 빅데이터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86 6) 중국 체제 안정과 빅테크산업 규제… 89 7) 데이터(DATA)센터와 인공지능(AI)… 93 8) 커창판을 주목… 96 9) 앤트그룹 IPO 중단시킨 마윈의 소신 발언… 101 제5장 중국 광동성이 좋아 보인다 1) 중국 ‘개혁개방 1번지’ 선전의 재도약… 106 2) 창업하기 좋은 도시… 광둥성 선전시… 110 3) 중국 남부 웨강아오대만구 경제벨트 부상에 주목하라… 113 4) 중국 PPP 모델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118 제6장 중국의 병원, 제약, 바이오 시장의 기회 1) 커지는 중국 바이오 시장… 우리 기업 진출 서둘러야… 121 2) 한국의 바이오 기업 중국 진출 모델… 123 3) 의료협력 제안해 오는 중국… 126 4) 한국병원의 중국 진출이 매력적인 이유… 129 제7장 중국,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1) 중국,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134 2) 중국은 겸손해져야… 138 3) 신중국 성립 70주년을 맞아… 141 4) 바이든과 시진핑의 체면… 146 5) 중국 경제 위기의 본질… 149 제8장 중국 주식, 투자해야 하나 1) 韓금융, 중국으로 가자… 154 2) 중국 주식 투자 적기는 지금?… 158 3) 中 회계장부 믿을 만한가? 증시 투자 옥석 가려야… 162 4) 중국은 절대 반도체를 포기하지 않는다 … 166 제9장 미·중 무역전쟁 1) 미·중 무역전쟁, 우리는 어느 편에 서야 하나?… 171 2) 미·중 무역전쟁, 대비책이 시급하다… 175 3) 미·중 무역전쟁과 중국의 틈새시장 진출 기회… 178 4) 미·중 무역전쟁, 동서 문명충돌 프레임으로 전환… 181 5)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의 처신… 184 제10장 코로나시대 중국 1) 코로나19 이후 의료·바이오 중국 진출 기회… 190 2) 한·중 기업인 상호방문 허용해야… 194 3) 코로나19와 진단키트 그리고 중국… 197 4) 코로나19와 모양주의(慕洋主義)에 대한 반성… 200 5) 코로나19가 바꾼 중국 부동산 시장… 204 제11장 호학의 즐거움 1) 호학(好學)의 즐거움… 208 2) 노자와 기업경영… 211 3) 미래를 말하라… 214 제12장 홍콩의 미래 1) 홍콩 보안법 시행 어떻게 볼 것인가?… 217 2) 홍콩 시위 사태, 우리의 대응… 222 3) 홍콩 시위, 본질에 대한 다른 시각… 225 제13장 조선족 및 해외교민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 1) 조선족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 230 2) 중국, 중국인 혐오 안 된다… 234 3) 한·중 관계 복원을 환영하며… 237 4) 중국은 大國답게… ‘속 좁은 처신’ 말아야… 240 제14장 베트남 미얀마 1) 떠오르는 ‘포스트차이나’ 베트남에 한국기업이 몰리는 이유… 244 2) 동남아로 향하는 중국 내 한국기업들… 247 3) 시진핑 주석의 미얀마 방문… 250 4) ‘화교의 도시’ 미얀마 만달레이(曼德勒)… 255 제15장 한국정치 이래선 안 된다 1) 정치의 나라… 260 2) 아! 《아큐정전》 정신승리에 빠진 한국… 264 3) 항룡유회(亢龍有悔)의 교훈… 268 4) 한국, 포퓰리즘으로는 미래가 없다… 272 5) 공정과 상식의 회복… 276 6) 우리는 왜 실패하는가?… 279 7) 무감어수(無鑒於水) 교훈을 떠올리다… 284 8) 군주의 거울…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 287 제16장 리쇼어링 전략 1)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과 리쇼어링… 290 2) 中 진출 제조업의 귀국… 294 제17장 부산의 미래, 그리고 중국 1) 부산의 미래, 그리고 중국… 298 2) 부·울·경 최고의 기업 ‘동원개발’… 302 책 출판에 도움을 주신 분… 315무기가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중국과의 성공적인 경제 교류를 위한 지침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자칭, 타칭 ‘대국’이라는 그들과 우리는 수많은 세월 동안 적대국과 우호국 사이를 반복하며 교류해 왔다. 1978년 개방개혁 이래 무서운 속도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중국이지만 한편으로는 ‘동북공정’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만 가고 있는 이웃나라 또한 중국이다. 너무 가까워질 수도 그렇다고 멀어질 수도 없는 그들과의 교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어떤 시선과 자세를 가져야 할까. 오랜 시간 중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토대로 중국과 관련된 다수의 경제 저서를 낸 조평규 저자는 “중국은 우리의 대외무역액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라며 “한국의 운명은 상당히 중국과 연관되어 있”다며 “중국을 잘 알고 있어야 국익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 내에서 반중정서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중국과 한국은 서로가 서로의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일 수밖에 없으며 그런 감정적인 면과는 별개로 중국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어야 경제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현 경제흐름에서는 중국과의 교류 혹은 중국으로부터의 영향을 배제할 수 있는 산업이 그리 많지 않다. 그들을 훌륭한 무기로 삼아 더욱 앞으로 나아갈지 혹은 잘못된 독이 되어 해를 입게 될지는 중국을 얼마나 바르게 이해하고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달렸다.
만인보 9
창비 / 고은 지음 / 1989.11.01
7,000원 ⟶ 6,3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고은 지음
제3회 만해문학상 수상작품. '만인의 삶에 대한 시적 기록'이란 뜻으로, 고은의 시 작품 가운데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짝을 이루는 대형 연작시이다. 1986년부터 책으로 간행되기 시작했다. 어릴 적 알게됐던 가족, 친지, 이웃들에 대한 인상을 시로 옮기는 작업에서 시작, 역사 속의 인물로 지평을 넓혀 고주몽, 이황, 정여립, 김구, 걸인 독립단 등을 다루기도 했으며, 머슴 대길이, 따옥이, 화양댁, 땅꾼 도선이처럼 이름없이 살다 간 민중들의 삶의 애환도 기록했다. 2004년 출간된 16~20권은 '사람과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묶이며, 크게 식민지시대-해방공간-한국전쟁 전후의 인간군상을 다룬다. 격변의 시대를 통과한 사람들 가운데 '김일성', '이휘소', '이승만', '선우휘', '임화', '노천명'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야만의 상황 아래 서로가 서로를 죽고 죽이는 끔찍한 장면들이 시인의 냉정한 시선 아래 그려진다. 김병익은 라는 민족사적 벽화를 통해 "고통스러운 역사를 되새김질하고 그에 짓밟힌 만상의 인간들을 사랑하며 껴안고 뺨 비비며 삶의 진의와 세계의 진수를 손가락으로 끄집어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거대한 '벽화-민족사'는 그러므로 '절망 이후의 연대기'이며 '나와 타자들이 자유를 낳는 사회순환을 위한 마당'이 된다.16권 시인의 말 그 아낙 / 무명씨 / 김일성 / 마라도 애기무당 / 승렬이 무덤 / 에레나 / 최항 / 신건호 / 타인의 눈 / 홍길동 / 두 강물 / 제삿날 / 심유섭 영감 / 김동삼의 자손 / 호수 / 절망 / 노고단 밑 / 노예시인 / 아기 울음소리 / 소년 준호 / 신혼부부 / 김총각 / 만수 할머니 / 군고구마 장수 / 너와집 / 연애 / 귀향 / 가야금 / 수씨 달 / 양형모 / 쯔쯔 영감 / 사진 한 장 / 고명욱 영감 / 설석우 / 그 홀아비 / 옥순이 옥분이 자매 / 엄면장 마누라 / 제석 / 신현구 / 5대의 피리 / 그해 8월 / 이휘소 / 어느 결혼 / 설악산 / 송탄 피난민수용소 / 다섯 시간의 결혼식 강좌 / 춘정 / 나 보기가 역겨워 / 사마귀 / 용돌리 두 집 / 이정순의 넋 / 사미승 등명 / 과부 문씨 / 성혜랑 / 그해 겨울 들판 / 김석원 장군 / 여자 몸값 / 어느 부부 / 한 부엌 / 주저앉은 사람 / 고향 / 신국이 할아버지 / 노처녀 기명실 / 오르테가 킴 / 남자현 / 외팔이 박 / 국군 군번1번 / 채병덕 / 신성모 / 다섯살 용식이 / 홍총각 / 수복 이후 / 폐허의 아기 / 빨갱이 1 / 빨갱이 2 / 빨갱이 3 / 빨갱이 4 / 꽃 금각(琴恪) / 교장 신진섭 / 여원재 / 변영재 / 한홍철 / 어떤 인민군 / 이종찬 / 허황후 / 김종원 / 거창 이복남 / 왕건 / 신중목 / 임채화 / 왕작제건의 씨 / 박영보 면장 / 시시한 원한인데 / 어떤 대동청년단 / 배꼽 깊은 사람 / 1·4후퇴의 아기 / 젖먹이 신이 / 이규완 자손 / 나, 김우남 / 할머니 / 간첩시절 / 김선기 / 돼지고기 세 근 / 보안사 사병 정우신 / 제주도 중산간마을 / 옹기장수 맹길이 / 어떤 한약방 / 정순산 / 소위 학도병 / 망우리 묘지 / 칠석 장군 / 1950년 10월 3일 / 김윤근 / 인민군 / 추교명 / 최익환 / 다시 수복 / 나물도 이장 오영감 / 나물도 옆 무인한국 시의 자부심, 고은 전작시 『만인보』 24∼26권 출간! 현대시사의 살아 있는 전설로 한국시단을 대표하며 열정적으로 세계시단으로 활동무대를 넓힌 시인, 1958년 공식적인 문단활동을 시작한 이래 50년여에 걸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창작혼을 불사르고 있는 고은(高銀)의 『만인보』 24, 25, 26권이 출간되었다. 21∼23권을 출간(2006년 3월)한 지 1년 7개월 만에 395편(24권 121편, 25권 149편, 26권 125편)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시들을 묶었다. 민초의 삶과 역사에서 잊혀져가는 인물들에 다시금 혼을 불어넣는 『만인보』의 작업은 이번 24∼26권에서도 이어진다. 특별히 주목되는 점은 신라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불교사를 고승들의 삶과 행적을 좇으며 복원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고은은 선사나 고승 들의 삶을 시 속에서 마냥 경외의 대상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를 직시하고 해학과 비판적인 요소를 가미해 부각시키기도 한다. 이를 통해 우리 역사에서 뿌리깊은 사대주의를 꼬집기도 하고(26권 「자장」), 이회광을 비롯해 친일승들의 행적을 준엄하게 비판하기도 한다(24권 「그 두 사람의 수작」, 25권 「친일승 몇대」, 26권 「변설호」). 많은 시에서 탈속한 고승들의 고매한 정신을 드높이지만, 세속에 봉사하고 난장에서 구도의 길을 찾은 승려(25권 「기와스님」)의 아름다운 면모와 난세에 구국의 길로 나선 승려(25권 「영규」 「허백 명조」, 26권 「벽암 각성」)를 칭송하는 한편, 세속적인 욕망과 권력욕에 눈이 먼 승려들의 삶을 통해 잘못된 역사를 일깨워주기도 한다. 이번 만인보 작업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고승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점인데, 시인은 세속과 탈속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있다. 사랑에 눈이 먼 승려(24권 「뜬눈」 「상사병」)나 남색(男色) 빠진 노승(26권 「남색 사자」)을 통해서는 해학과 더불어 애잔함을 느낄 수 있다. 고은의 입김을 통해 시 속에서 되살아난 승려들의 사상과 행적은 어렵지 않고 친근한 느낌까지 들어, 독자들이 쉽게 그들의 삶과 깨우침에 다가갈 수 있다. 불교사를 복원하는 한편에는 지난 만인보 작업의 연장선에 서 있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에 중심에 선 인물들을 통해 권력의 무상함과 역사의 아이러니(26권 「견훤」, 24권 「기황후 권세」 「공녀」)를 노래하기도 하고, 문인들의 애틋한 일화(25권 「어느날 박용래」)를 비롯해 군사정권의 잔혹성에 대한 비판(25권 「전두환」), 김학철 등 독립운동 전투에 몸을 던진 인물들(25권 「두 전사」)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당대 인물(25권 「정수일」, 26권 「어린 수일이」) 등에 대한 소묘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름없는 민초들의 삶을 통해 전해지는 비극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동학운동을 통해 드러난 민중의 힘과 좌절(24권 「서포」 「미녀 이소사」, 26권 「한 소년대장」), 다산의 숨겨진 부인과 딸에 대한 묘사(25권 「다산의 마음」 「홍임이」)는 시인이 역사의 이면에서 건져올려 잔잔한 시적 울림으로 승화시킨 것들이다. 고은의 시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기법상 후퇴’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만인보』가 ‘통시적이며 우리 민족의 모든 인간상을 두루 포함시키려는 시도의 소산’이라는 평가(김용직 해설 「탐색과 성과―『만인보』의 세계」)처럼 시인은 우리 역사와 민중들의 빛과 그늘을 끊임없이 파헤치고 평가하면서 작업을 해왔다. 시의 형태로 이뤄내는 이러한 역사 다시쓰기는 우리 문학사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작업이다. 막바지에 다가가는 『만인보』 작업은 우리 문학사에 눈부신 업적으로 남을 것으로 그 귀추가 각별히 주목된다. 고은 시인은 내년으로 등단 50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인사동에서 그가 손수 그린 그림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며, 만인보 역시 2008년에 30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다. 『만인보』는 분량 때문에 독서의 어려움이 있다고들 하지만 한번 잡게
더 레이븐 뉴 미니북 세트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에드거 앨런 포 지음, 바른번역 옮김 / 2015.07.01
4,400원 ⟶ 3,96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지음, 바른번역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또한, 새로운 읽기는 번역에 따라 달라진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접 원서를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의 베스트 단편집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레이븐 검은 고양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작품 해설 - 천재적인 상상력의 소유자, 에드거 앨런 포가 창조한 환상의 세계 작가 연보 에드거 앨런 포 연보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5번째 작품, 더 레이븐 한손에 잡히는 미니북으로 찾아오다!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또한, 새로운 읽기는 번역에 따라 달라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접 원서를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세계문학을 아끼는 사람에게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5번째로 선정한 작품 에드거 앨런 포 《더 레이븐》을 한손에 잡히는 선물 같은 책 미니북으로 새롭게 만난다. 추리 소설의 창시자,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추리 소설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문단의 이단아였다. 음주와 마약, 우울증에 신경 쇠약까지 겹쳐 힘겹고 비참한 삶처럼, 그의 작품 또한 미국 문학에서 비주류라는 평가와 함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은 구속받는 않는 상상의 세계 그 자체였다. 오로지 문학을 위한 문학,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때문에 훗날 미국 낭만주의의 한 축을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시,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개척하며 문학적 유산을 남겼다. 포가 이뤄 낸 문학적 성과는 사후에야 빛을 발휘했다. 아쉽게도 그의 천재성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동료 작가들이 아닌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보들레르와 말라르메,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등에 의해서였다. 그의 작품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작가로서의 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그가 천착했던 인간의 심리와 아름다움이라는 주제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로테스크한 상상력과과 소름 끼치는 괴기함 에드거 앨런 포의 베스트 단편집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의 베스트 단편집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작품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추리 스릴러의 고전이다. 이 책에는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더 레이븐>을 시작으로,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한 <검은 고양이>, 치밀한 구성과 추리력이 돋보이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을 담았다. 그 외에도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를 엮었다. 시간과 장르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추리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포는 미국이 낳은 가장 창조적인 천재다. _알프레드 테니슨 내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모두 포의 글 속에 있었다. _샤를 보들레르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이 낳은 보헤미안이자 이단아였다. _문태준
중국어 리스닝 마스터 3
다락원 / 리밍치, 왕옌 (지은이), 오제중 (옮긴이) / 2019.05.15
13,500원 ⟶ 12,1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리밍치, 왕옌 (지은이), 오제중 (옮긴이)
3STEP(기초 훈련→HSK 실전 훈련→강화 훈련)으로 듣기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체계적인 듣기 훈련 교재 시리즈이다. 주제별 듣기 지문을 들으며 다양한 상황별 표현을 익히고, HSK 듣기 유형의 문제를 풀며 HSK 듣기 점수까지 높일 수 있다. 그중 『중국어 리스닝 마스터 3』은 중국어 단어 2,500개를 학습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재는 총 12과와 실력 테스트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재를 마친 학습자가 HSK 5급에 해당하는 듣기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들어가는 말 차례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일러두기 01 불행한 배나무 9 02 세 명의 여행객 15 03 보이는 것과 생각나는 것 21 04 생선을 즐겨 먹는 공의휴 27 실력 테스트 ① 33 05 사람은 그 이름과 같다. 36 06 누가 그녀를 변하게 했나요? 42 07 우유의 기억 48 08 잘못 보낸 문자로 맺은 부부의 인연 54 실력 테스트 ② 60 09 행복을 깨닫다. 63 10 봄날의 미소 69 11 경마 75 12 임금님의 귀 81 실력 테스트 ③ 87 답안과 듣기 대본 91 단어 색인 202이 책의 구성 및 특징 다채롭습니다! 과마다 일상적인 내용을 주제로 합니다. 대화 또는 한 편의 글로 구성된 지문은 생동감이 살아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내용을 학습하여 학습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용적입니다! 중국인이 쓰는 표현이 가득 담긴 지문을 통해 중국인의 언어 습관과 유머를 맛보고 중국의 문화 지식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HSK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된 'HSK 실전 훈련'을 통해 HSK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탄탄합니다! 한 과는 '기초 훈련-HSK 실전 훈련-Level Up 강화 훈련'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복적인 듣기 훈련으로 듣기 실력을 빠르고 탄탄하게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들은 내용을 다시 말해 보면서 말하기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MP3 교재 음원은 MP3 CD를 재생하거나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와 '콜롬북스' 어플을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타오르다
강 / 방현희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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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방현희 (지은이)
"하나의 글자는 인류의 족적을 축약한다." (259쪽) 때로 한 단어가 여러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 단어에 그만큼 두터운 이야기가 응축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었음을 의미한다. 방현희 소설집 <타오르다>에는 '타다'와 '지다', 두 가지 말의 발화점과 종착지가 함께 담겨 있다. '타다'를 중심으로 쓴 연작 세 편, 그리고 '지다'에 대한 연작 세 편 등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타오르다>는 인간이 겪는 어떤 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타다 타다 2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타다 3 광장에 지다 늙은 피터의 고백?지다 2 우는 남자?지다 3 밤의 환대 소설가 나씨의 하루 작품 해설 한눈팔며 걸어간다 | 김녕 작가의 말“하나의 글자는 인류의 족적을 축약한다.”(259쪽) 때로 한 단어가 여러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 단어에 그만큼 두터운 이야기가 응축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었음을 의미한다. 방현희 소설집 <타오르다>에는 ‘타다’와 ‘지다’, 두 가지 말의 발화점과 종착지가 함께 담겨 있다. ‘타다’를 중심으로 쓴 연작 세 편, 그리고 ‘지다’에 대한 연작 세 편 등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타오르다>는 인간이 겪는 어떤 갈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다 ‘손을 타다’ ‘기회를 타다’ ‘계절을 타다’ 등에 쓰이는 동사 ‘타다’는 대체로 과잉의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타’는 인물들은 과잉된 욕망에 의한 갈증을 느끼는 이들일 것이다. 자신을 매혹하는 그 모호한 대상의 정체를 찾는 일은 지독한 외로움을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고(「타다」), 인생이 실패의 굴레에 빠져버렸음을 재확인하는 일이기도 하며(「타다 2」), 죽음을 예감하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연소시키는 일이기도 하다(「나의 공랭식 포르쉐?타다 3」). ‘타다’ 연작의 시작인 「타다」의 화자는 친구 엄마로부터 “남자 손 좀 타겠”다는 폭력적인 말을 듣는다. 그 말이 주는 충격을 떠안고 어른이 된 그녀는, 공허한 연애를 되풀이하며 내부에서 발화하는 무언가의 근원을 찾으려 한다. 마침내 깨달은 것은 자신의 과잉된 성(性)이 ‘외로움’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이었다. 외로움은 기운이 몹시 성하고 독했다. 그녀가 인정하든 안 하든 그것은 그녀를 파고들었다. 외로움은 두려움도 불러일으켰다. 외로움은 치졸함도 불러일으켰다. 외로움을 탄다는 것은 앞뒤 분간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말이었다. 안 하던 짓도 하게 만들었고 부끄러움도 모르게 만들었다.(25쪽) “과잉은 결핍이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자극으로 가득 채워진 삶의 밑바탕에는 외로움과 고독, 결핍이 있었다. 「타다 2」의 화자가 타고난 결핍은 ‘타오르는’ 불길로부터 시작되었다. 화재로 형을 잃고 혼자서 살아남은 그의 삶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계속해서 화마로 인해 불행의 국면을 맞고 있다. 그는 자신의 참담한 삶을 재건하려는 시도를 접고, 차라리 “먼지나 때가 되는 편”을 택한다. 「나의 공랭식 포르쉐?타다 3」의 ‘그’를 사로잡은 것은 자동차를 ‘타’는 일이다. 공업사의 기술자인 그는 죽은 친구의 포르쉐를 넘겨받은 뒤, 그 차를 완벽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강박적인 자세로 착수하고 있다. 그러나 그토록 차에 열심이었던 친구와 그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 자신을 연소하듯이 쏟아붓는 그 열정의 끝이 죽음에 닿아 있다는 점이다. 지다 ‘짊어지다’ ‘싸움에 지다’ ‘저버리다’ 등에 쓰이는 동사 ‘지다’에는 무언가 스러지는 듯한 느낌이 있다. 「늙은 피터의 고백?지다 2」의 화자의 마음속에서는 한때 아름다웠던 별들이 지고 있다. 간호사이자 소설가인 화자는 글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병든 사람들의 “화나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얼굴”들이 계속 밀려 들어오기 때문이다. 피 묻은 솜과 주삿바늘, 체액이 묻은 시트, 짠내가 나는 아픈 노인들 사이에서 그녀는 삼십 년 전 친구였던 해옥을 떠올린다. 천진하게 망원경으로 별을 올려다보던 해옥이 빛을 잃고 눈물을 흘리던 일들을 떠올린다. 「광장에 지다」에는 져버린 수많은 이들의 숨이 있다. 소설 속 화자인 ‘골렘’은 흙을 빚어 만든 인형을 뜻하는 말로, 오직 명령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다. 그는 세월호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가 있는 광장으로 나가 피자를 먹고 오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받는다. 유가족 단식투쟁 앞에서 명령에 따라 ‘폭식투쟁’에 가담하는 골렘은 그러나 뜻밖에도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멈출 수 있게 된다. “눈물 흘리고, 가슴을 쥐어뜯으며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살갗에 닿고, 눈동자로 읽히고, 손에 잡”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는 남자?지다 3」의 골렘 또한 인간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어긴다. 그는 무너지고 있는 한 가정을 발견하고 다가가 그들을 안아준다. 몸이 찢어지고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난간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있는 힘껏 끌어안는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일은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외로움과 쓸쓸함에 녹아내리는 일이다. 감정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며 생생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일이다. 주어진 것에 순응하지 않고 어긋나고 마찰하는 것, 저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지’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인 것이다. 더욱이 「소설가 나씨의 하루」에 따르면, 살아간다는 것은 환멸을 견디는 일이다. 소설가이지만 생계를 위해 치욕스러운 노동을 이어가야 하는 화자는, 생존본능과 인정욕구 사이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한다. 그런 면에서 「밤의 환대」 속 그녀에게 남편의 병마는 해방이다. 늘 폭력으로 그녀를 옥죄어왔던 남편은 이제 구속복에 묶인 채로, 수면제에 취해 잠에 빠져 있다. 그의 숨이 지고 고개가 마침내 떨구어졌을 때, 그녀는 자신을 환대하는 자유로운 밤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타오르다> 속 인물들은 결코 완벽하거나 완전하지 않다. 크고 작은 실패들을 반복하면서,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는 한편 이상(理想)을 향해 나아가려 이리저리 충돌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인간이란 본래 그렇게 휘청대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차디찬 현실은 우리를 숨 막히게 하고, 우리를 매혹하는 의미와 이상은 우리를 다시 움직이게 한다.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간다.
나는 메리암 디비나그라시아 마뉴엘이다
도서출판 말 /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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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말소설,일반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엮은이)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에서 이주여성을 인터뷰해서 엮은 이 책에는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인도 등에서 온 34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가족문화, 차별 경험, 인권교육, 선주민에게 바라는 점 등을 듣다 보면, 한국 사회가 인권신장을 위해 힘써야 할 과제가 보인다. 특히 이주여성의 눈에 낯설게 비친 우리 사회의 가부장제문화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이주민과 함께하는 인권 서로 배우기 -리셀 리 게그리모스·필리핀 13 언제나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이진영·중국 26 베트남은 남녀가 평등한데 한국 사회는-홍진아·베트남 35 내 이름은 메리암 디비나그라시아 마뉴엘 -메리암 디비나그라시아 마뉴엘·필리핀 43 글로벌 시민으로 사는 게 목표 다나한·벨라루스 53 엄마가 어느 나라에서 왔니? -한신애·몽골 61 한국도 이제는 다민족국가? -김완서·베트남 69 월급 차별받는 게 가장 힘들어-이·베트남 77 중국을 무조건 비판하는 태도 삼갔으면 -김·중국85 한국이 분단국가라는 것조차 몰랐다 홈테아라·캄보디아 93 쉬운 단어로 쉽게 설명하는 인권 강사가 좋아 기따미 노리꼬·일본 100 베트남에서는 내가 빠른 편인데-응우엔 투이 흐엉·베트남 108 한국어가 미숙하다고 사람 자체가 미숙할까? -서영숙·중국118 중국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싶어-진·중국 123 시부모와 남편이 함께하는 인권교육 필요해 -김소연·베트남131 한국에도 장단점이 있다고 말하면-박·베트남 138 아들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파 김지선·베트남 145 인권, 차별하지 않는 것 -서민경·베트남151 내 입이고, 내 밥이다. 그리고 내 인생이다 샤크노자·우즈베키스탄 159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성·베트남 167 여자들만 음식 만드는 추석 이해할 수 없어 -배한주·베트남173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 빈빈·중국 181 ‘우리 엄마 중국 사람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딸-손선화·중국 188 베트남어 가르친다며 수업 거부한 유치원 아이들-한서윤·베트남 197 힘들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 시부모님 -신·베트남205 한국 이주 후회하지 않아-선여온·캄보디아 211 남편이나 시댁 식구도 이주여성 모국어 배우면 좋아-오·중국 217 친구가 광주 오면 무등산, 지리산, 한옥 보여주고 싶어-천리·중국 225 엄마 나라는 코끼리도 있는 멋진 나라다-애티나 사라·인도 231 다문화가족이라는 단어가 사라져야 -송·캄보디아237 아이들에게 엄마 모국어도 가르치길-장유미·베트남 245 자기 나라에서 살지 않고 왜 한국에 왔나?-강다인·필리핀 250 노동자로서 한국경제에 도움 주고 있어-티나·캄보디아 257 국적으로 정체성 강요하지 말아야-박향란·중국 262‘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이 쓴 <방문객>이란 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빛고을 광주에 사는 이주여성 34명이 들려준 살아가는 이야기와 인권 이야기를 읽으며 퍼뜩 떠오른 말이 ‘한 사람의 일생이 온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사람씩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사람이 오는 무게가 정말로 굉장하다는 신선한 충격과 놀람이 거듭되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상당수가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들인데, 살아가는 이야기와 인권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을 더 깊이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는 책을 읽어가며 비슷한 질문에 유사하게 답변하고 내용이 반복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것처럼, 빛고을 광주에 사는 34명 이주여성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얻은 답변을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기에 34명 이주여성에 던진 질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째 부분은 ‘자기소개’로 시작해 성장 과정, 가족 이야기, 꿈과 기대, 광주로 이주하는 과정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둘째 부분은 한국, 특히 광주에서 ‘이주여성’으로서 사는 삶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셋째 부분은 이주여성이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앞으로 계획과 비전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10년 후 자기 모습을 상상하는 것, 지역사회를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 후배 이주민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 질문 외에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책을 출간할 때 사용할 자기소개를 간략하게 답변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주민으로서 살아온 이야기와 인권 이야기를 제대로 들으려고 구체적으로 질문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살아온 일생을 심층 면접 한 번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한계가 있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래도 이주민 목소리를 다문화 담론 전면에 가져오고 그 목소리를 이주민과 선주민 모두가 듣도록 시도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책을 출간하는 건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들려준 34명 이주여성 목소리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이주여성 목소리에 공명해 다문화 담론 전면에 등장하길 상상합니다. 그래서 살아온 이야기와 인권 이야기를 통해서 이주민과 선주민이, 이주민과 이주민이, 선주민과 선주민이 서로 비추어 배우는 시간과 공간이 확장하길 기대합니다. ‘100명의 이주민은 100가지 스토리를 가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34명의 이주여성은 34가지 스토리를 가진다’라고 바꾸어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34명 이주여성이 각각 다른 성장 배경과 이주 과정, 다른 처지와 환경, 다른 시각과 관점을 지녔기 때문에 34명 이주여성이 같은 질문을 듣고, 다르고 다양하게 답변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용기 있게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들려줌으로써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 사는 모든 이에게 사람답게 사는 지혜와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상을 제안해 준 이주여성 34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의 필자 중에는 이름을 밝힌 사람도 있지만, 이름을 밝히지 못한 이주여성이 우리 곁에 아직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안전한 공간이나 안전한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주여성이 들려준 모든 이야기는 한국 사회가 더욱 공감하고 연민하고 연대하는 사회로 확장해야 함을 침묵 속에서 큰 목소리로 외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소개한 글을 읽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고자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독자가 늘어난다면 책을 출간한 충분한 보람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은행에서 계좌를 만든 후 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오티피OTP 신청하러 갔어요. 그런데 ‘이름이 길다고 안 된다’라고 하더군요. 또 카카오뱅크 계좌를 만들려고 하니 이름 때문에 만들 수 없었어요. 그래서 상담을 신청해서 사정을 설명해도 ‘안 된다’라고만 하고 ‘개명하라’라고 말해서 기분이 상했어요. 한국도 이제는 단일민족 국가가 아니라 다민족국가예요. 내가 만약 ‘인권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라면 다른 나라처럼 피부색과 언어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으로 마주해야 한다고 강의하고 싶어요. 외출하면 내가 이주민이라는 걸 알고 무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남편 나이가 몇 살인지? 남편 월급은 얼마인지? 부부 사이는 좋은지? 남편이 잘해주는지?’라는 질문을 처음 만난 나에게 하는 걸 보며 불편하고 불쾌했지요. 또한 ‘한국은 어떤 게 좋은지? 한국에서 왜 사는지? 한국이 살기 좋은지?’라는 질문도 수없이 받았죠. 내가 ‘장단점이 있다’라고 대답하면, 상당수 사람은 ‘뭐가 그러냐? 한국이 훨씬 살기 좋지!’라며 이미 답을 정해놓았다는 듯 말하기도 했어요. 사람들 인식이 하루 이틀 사이에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니 그냥 체념하며 살았죠.
글쓰기, 어쩌다 노하우
북랩 / 김미예, 김위아, 서영식, 서한나, 송진설, 안지영, 이경숙, 이영숙, 이윤정, 정성희, 황은희 (지은이)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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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미예, 김위아, 서영식, 서한나, 송진설, 안지영, 이경숙, 이영숙, 이윤정, 정성희, 황은희 (지은이)
글쓰기를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글 쓰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알게 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한 쓰기 코칭 도서이다. 작가들은 주부이거나 직장인이고 혹은 사업하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가꾸는 데 한발 앞선 사람들이다. 초보 글쓰기 학습자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라이팅 코치로 활동하는 작가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토로한다. 그들은 읽고 쓰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되었다. 글쓰기에 풍덩 빠진 작가들은 삶에 지친 이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이 변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나아가 책 쓰기 수업을 운영하며, 배우고 알게 된 글쓰기 노하우를 나누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들어가는 글 - 한 줄 메모가 글로 탄생하기까지! 1장 주제 정하기 1-1. 단 한 사람을 위해 (김미예) 1-2. 네 주제를 알라 (김위아) 1-3. 글 쓰는 생각 키우는 방법 (서영식) 1-4. 내가 곧 글감입니다 (서한나) 1-5. 오롯이 주제다 (송진설) 1-6. 하나의 등대만 세워라 (안지영) 1-7. 독자와 내가 만나는 지점 (이경숙) 1-8. 주제 쉽게 정하기 (이영숙) 1-9. 경험 가득, 지식 가득 (이윤정) 1-10. 촉을 세우면 일상이 글감입니다 (정성희) 1-11. 내 경험이 전부다 (황은희) 2장 분량 채우기 2-1. 키보드와 경험 한 줄 (김미예) 2-2.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죠, 그다음요? (김위아) 2-3.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쓰기 (서영식) 2-4. 글쓰기의 기본 (서한나) 2-5. 상상의 힘을 빌려라 (송진설) 2-6. 나는 글로 요리한다 (안지영) 2-7. 쉽게 분량을 채우려면 (이경숙) 2-8. 넘치지 않게 꼭꼭 채우기 (이영숙) 2-9. 살아있는 책 (이윤정) 2-10. 사례가 풍부하면 재산입니다 (정성희) 2-11. 행복을 채우는 것 (황은희) 3장 나를 드러내는 순간 3-1. 마음 열기, 다 보여 준다면 (김미예) 3-2. 써? 말아? (김위아) 3-3. 숨어있는 나를 찾아주는 글쓰기 (서영식) 3-4. 나를 쓰는 것은 옳다 (서한나) 3-5. 다듬어지는 순간이다 (송진설) 3-6. 세상은 날것을 원한다 (안지영) 3-7. 작가의 진정성과 독자의 알고 싶은 욕구 사이의 시소 (이경숙) 3-8. 그런 이야기를 왜 썼어? (이영숙) 3-9. 무기가 되는 SNS (이윤정) 3-10. 나를 꺼내놓을 수 있는 용기 (정성희) 3-11. 나를 발견하는 시간 (황은희) 4장 매일 쓰는 습관 만들기 4-1. 하루 30분의 기적, 반복의 힘 (김미예) 4-2. 글데렐라, 김위아 (김위아) 4-3. 꾸준히 글을 쓰게 만드는 힘 (서영식) 4-4. 습관을 만드는 환경 설정 (서한나) 4-5. 마음먹으면 마법이 이루어진다 (송진설) 4-6. 매일 밥 먹듯이 써라 (안지영) 4-7. 333 글쓰기 챌린지 (이경숙) 4-8. 오늘 써야 성공한다 (이영숙) 4-9. 써라, 공유해라, 즐겨라 (이윤정) 4-10. 나이 들면 글쓰기가 가장 좋은 친구 (정성희) 4-11.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황은희) 마치는 글글쓰기는 나를 드러내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 창작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라! 11명의 라이팅 코치가 들려주는 자기 탐구와 성장의 글쓰기 노하우 이 책은 글쓰기를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글 쓰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알게 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한 쓰기 코칭 도서이다. 작가들은 주부이거나 직장인이고 혹은 사업하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가꾸는 데 한발 앞선 사람들이다. 초보 글쓰기 학습자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라이팅 코치로 활동하는 작가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토로한다. 그들은 읽고 쓰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되었다. 글쓰기에 풍덩 빠진 작가들은 삶에 지친 이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이 변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나아가 책 쓰기 수업을 운영하며, 배우고 알게 된 글쓰기 노하우를 나누는 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글쓰기에 특별한 비법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들이 제시하는 글쓰기 노하우는 연습과 노력이 전부이기도 하다. 삶의 경험치가 쌓이고 그것을 글로 풀어보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하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나만의 역사를 담고 생활을 담고 메시지가 있는 글을 써보겠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한 번쯤 자신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사람이라면, 자기 블로그의 내용을 풍성하게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또는 하루하루 삶의 기록이라도 의미 있게 담아내고 싶은 독자는 이 책을 읽고 글쓰기에 대한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삶을 드러내고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이자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블로그에 쓴 글이 주제를 정할 때 재료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나도 모르게 떨리고 설습니다. 써둔 글이 많으면 그만큼 참고할 내용이 풍부합니다. 부담도 확 줄어듭니다. 매일 쓸 수 있는 동력도 생기지요. 꾸준하게 연습하면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평소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려면 힘도 들고 중도 포기할 확률이 높습니다.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주제로 A4용지 1.5매 이상의 글을 써본 경험이 부족하면 숨이 찹니다. 잘 쓰고 싶다는 욕망 잠시 내려놓고, 못 쓰는 글을 많이 써보라고 권해봅니다. 물리적 양을 많이 확보하는 겁니다. 한 편의 글을 쓸 때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려움입니다. 분량에 대한 부담이 크죠. 그러나 두려움과 분량은 시작하면 사라집니다. 오늘 있었던 일, 최근 좋았던 일 등을 생각나는 대로 메모합니다. 내가 쓴 메모를 보면서 일단 한 줄 씁니다. 다음 문장을 이어받아 한 편의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습니다. 머리가 아닌 오직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나만의 글이 채워집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써보면 나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기분은 어떤지, 요즘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등을 생각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내 모습을 관찰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주말에는 그냥 쉬기만 했습니다. 회사 일, 집안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주말에도 글을 씁니다. 매일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갑니다. 나를 돌아보고 힘든 시기엔 위로합니다. 기분이 좋고 행복한 기억은 읽으면서 다시 떠올려 봅니다. 글을 쓰고 나니,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교실
SNS소통연구소 / 이종구, 이정화, 한덕호, 김인란 (지은이) / 2024.08.28
20,000

SNS소통연구소소설,일반이종구, 이정화, 한덕호, 김인란 (지은이)
대한민국 시니어‧실버 세대를 위해 제작된 스마트폰 활용 지침서다. SNS소통연구소는 15년간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오면서,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파악하여 이 책에 반영했다. A4 크기의 12포인트 글씨로 제작되어 시니어들이 읽기 편하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시니어들에게 필수적인 기본서로, 스마트폰 강사들님에게는 교육 교재로도 유용하다. 또한, 스마트폰 중급·고급편 등 다양한 관련 서적도 함께 출간되고 있다. SNS소통연구소는 2010년부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해왔으며, 4,300명 이상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를 양성하여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책도 이러한 지도사들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스마트폰 기본 기능 활용하기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폰 활용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 이유 스마트폰 개요 스마트폰 운영체제, 제조사, 통신사, 디바이스 정보 알아보기 스마트폰 화면 및 전원 켜고 끄기 스마트폰 주요 버튼과 아이콘 모양 이해하기 스마트폰 각 부분의 이름 스마트폰 조작 방법 알아보기 스마트폰 화면 구성 상태 알림줄 - 아이콘 설명 알림창 살펴보기 - 기본적인 내용 소리/진동/무음 바꾸기 화면 자동 꺼짐 시간 조절하기 WI-FI(와이파이)로 네트워크 연결하기 모바일 데이터 사용 및 차단하기 화면 밝기 조절하기 화면 글자 크기 조절하기 저장공간 확인 및 확보하기 최근 실행 앱 확인하기 디바이스 케어로 스마트폰 최적화하기 - 스마트폰 기기 최적화하기(삼성 노트10 기준) - 홈 화면에 디바이스 케어 위젯 추가하기 연락처 활용 - 연락처 사용하기 - 즐겨찾기 사용하기 - 그룹 사용하기 - 최근 기록 사용하기 화면 페이지 편집 - 추가, 삭제, 순서변경, 홈페이지 변경 폴더 관리하기 - 폴더 만들기, 폴더에 앱을 모으기, 홈 화면 어플 정리 하기 위젯(Widget) 활용하기 - 바로 전화걸기 - 돋보기 - 그 외(날씨 및 시계) 스마트폰 기본 앱 활용 시계 앱 활용하기(알람) 문자메시지 - 음성녹음 사용하기 - 음성녹음 확인하기 - 음성 녹음 파일 이름 변경하기 - 말로 문자 보내기 - 음성으로 문자 보내기(인터넷이 안되는 경우) - 빠른 음성 보내기(인터넷이 안되는 경우) 카메라 설정법 - 카메라 빠른 실행 - 화이트밸런스로 색감 맞추기 - 카메라 모드별 촬영 방법 - 사진편집 - 포토에디터 사진 보정 - 스냅시드 - 스마트폰 사진 보정의 끝판 왕 - 푸른 하늘을 멋지게 촬영하는 방법 - 꽃 사진 잘 촬영하는 방법 - 음식 사진을 더 맛깔나게 찍는 방법 갤러리에서 사진 및 동영상 확인하기 갤러리에서 폴더 만들고 관리하기 갤러리에서 사진 편집하기 휴지통 기능 즐겨찾기 기능 지메일 계정 설정하기 구글 Play 스토어 활용하기 -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때 1. 저장공간(앱 지우기) 2. 설정에서 캐시 및 데이터 삭제 3. 플레이스토어에서 와이파이 다운로드로 해 놓은 경우 4. 구매 취소하는 방법 구글 어시스턴트 활용하기 구글 렌즈 제대로 활용하기 카카오톡 활용 - 카카오톡 설정 메뉴 살펴보기 - 카카오톡 프로필 관리하기 - 내 프로필 편집하기 - 친구 즐겨찾기 추가, 해제 및 이름 변경하기 - 친구 관리 - 숨김 및 차단하기 - 친구 관리 - 숨김 및 차단 해제하기 - 위치보내기 - 1:1 보이스톡하기 - 그룹 보이스톡하기 - 카카오톡에서 1:1 페이스톡(영상통화) 하기 - 카카오톡에서 그룹 페이스톡(그룹영상통화) 하기 - 그룹 채팅방 만들기 - 그룹 채팅방 정보 변경하기 - 그룹 채팅방에 지인 초대하기 - 오픈 채팅방 만들기 및 활용법 - 채팅방에서 음성메시지 보내기 - 채팅방 메시지 5분 안에 삭제하기 - 중요내용 책갈피 설정하기 - 채팅방에서 이모티콘 전송하기 - 채팅방에서 사진 전송하기 - 채팅방에서 동영상 전송하기 - 주고 받은 사진 및 동영상 저장/확인하기 - 저장공간 확보하기 - 채팅방 용량 관리하기 - 대화내용 삭제하기 - 채팅방 나가기 - 쇼핑 - 선물하기 - 송금하기 - 결제하기 - 멤버십 바코드 활용하기 - 톡서랍 유튜브 및 동영상 편집 유튜브 앱 제대로 활용하기 - 유튜브 광고 차단 - 시크릿 모드 사용하기 - 계정 전환과 유튜브 설정 광고 없이 유튜브 재생하기 - 브레이브 브라우저 네이버 앱 제대로 활용하기 네이버 MYBOX 앱 제대로 활용하기(스마트폰 저장공간 관리하기) 멋진 카드뉴스 만들기 - 글그램 - 글씨팡팡 스마트폰에서 음악 및 동영상 다운받기 - 스텔라브라우저 나만의 감동 영상 편지 만들기 - 슬라이드 메시지 나만의 인생 영화 만들기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편집 앱 - CapCut 이미지 합성 어플 활용하기 - 포토퍼니아 사진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 필터 어플 - 피크닉 키오스크 및 기타 유용한 앱 1. 버거킹 주문하기 2. 코레일 예매하기 3. 영화예매(CGV-비회원 예매) 4. 휴일날 병원이나 약국 찾기(응급의료정보제공) 5. 카카오택시 이용하기 6. 배달(배민 등) 앱 활용하기 7. 쇼핑(이마트, 네이버 앱 쇼핑) 8. 이마트몰 주문하기 9. QR-CODE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키오스크 현장 - KTX 열차 예매 - KTX 예매 취소 - 무인 민원 발급기 - 베스킨라빈스 31 주문하기 - KFC 주문하기 - 맥도널드 주문하기 - 버거킹 주문하기 - EDIYA 음료 주문하기 - 농협 ATM 사용하기 - 무인 점포매장 이용하기 스마트폰, 요금제, 보험 선택하는 방법 유용한 앱 활용하기 - 스마트폰 하나면 노래방이 필요 없다(노래방 종결자) - LED전광판 활용하기 - 꼭 알고 활용하면 좋은 유용한 앱 소개 어르신들이 꼭 알고 활용해야 할 디지털 범죄 예방 앱 - 세상에 이런일은 없다! - 디지털 범죄 - 모바일 범죄 예시 Ai 챗GPT 어렵지 않아요!시니어의 손안에 펼쳐지는 스마트한 세상, 이제 쉽게 시작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많은 5,450만 대의 이동전화. 이동전화 가입자 수 5,450만대! 이 책은 대한민국 시니어‧실버 세대를 위해 제작된 스마트폰 활용 지침서입니다. SNS소통연구소는 15년간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오면서,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파악하여 이 책에 반영했습니다. A4 크기의 12포인트 글씨로 제작되어 시니어들이 읽기 편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시니어들에게 필수적인 기본서로, 스마트폰 강사들님에게는 교육 교재로도 유용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중급·고급편 등 다양한 관련 서적도 함께 출간되고 있습니다. SNS소통연구소는 2010년부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해왔으며, 4,300명 이상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를 양성하여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이번 책도 이러한 지도사들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왕초보 시니어 실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초 가이드 이 책은 시니어와 실버세대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쉽게 알려주는 종합적인 안내서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기본적인 스마트폰 개요부터 고급 기능까지 단계별로 설명하여,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폰 활용이 왜 중요한지 강조하며, 학습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제조사, 통신사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기기의 기본 조작법과 화면 구성, 주요 버튼 및 아이콘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디바이스 최적화, 저장 공간 관리 등 성능 유지 및 효율적인 사용법을 알려주고, 연락처 관리, 화면 편집, 폴더 관리, 위젯 활용 등 개인 맞춤형 설정 방법도 포함되어 있어, 평소 시니어분들이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의 기본 촬영법부터 고급 사진 편집 앱 활용까지 사진 관련 내용도 풍부하게 다루고 있어, 일상에서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구글 서비스, 카카오톡, 유튜브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의 활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은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키오스크 사용법, AI 챗봇인 ChatGPT 활용법, 디지털 범죄 예방 앱 등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내용도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 시니어들이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니어‧실버 세대가 스마트폰을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기초부터 고급 기능까지 폭넓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여,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문대한민국 국민 5,162만명!이동전화 가입자 수 5,450만대!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15년 동안 뉴미디어 마케팅 교육(스마트폰, SNS마케팅 등)을 해오고 있는 SNS소통연구소에서 시니어 실버분들의 즐거운 인생을 위해 시니어 실버가 보기 편하게 제작한 책입니다.책 크기도 A4 크기이고 글자 크기도 14포인트로 제작해 시니어 실버분들이 책을 보는 데 있어 매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SNS소통연구소는 14년 동안 시니어 실버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하면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기능이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따라서 SNS소통연구소에서 발행한 이 책은 스마트폰 활용을 잘 못하시는 시니어 실버 분들에게 훌륭한 스마트폰 기본 활용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또한, 전국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하고 계시는 스마트폰 강사님들도 이 책을 스마트폰 기본 교육 시 교재로 사용하시면 강사님과 수강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자부합니다.현재 시니어 실버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중급편, 고급편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교육 관련 다양한 분야도 출간 중에 있습니다.(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 스마트폰 UCC, 유튜브 크리에이터, 블로그 등)SNS소통연구소는 2010년도부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스마트폰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강사 자격증인 [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4,300명 이상 되는 분들을 양성했습니다.자격을 취득하고 훈련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난 [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 선생님들은 전국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책 구성도 전국에서 강의를 하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선생님들의 교육 커리큘럼을 참고해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필요로 하는 전부를 담아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번 책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강사님들이나 수강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NS소통연구소가 항상 강조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비즈니스가 풍요로워집니다!"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제대로 스마트폰 활용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과학 한국을 이끈 역사 속 명저
글로연 / 이종호 지음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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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소설,일반이종호 지음
과학자로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과학의 눈으로 조명하고, 그 가교를 놓고자 평생을 탐구해오며 꾸준히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가 우리 역사 속의 뛰어난 저술 유산 가운데 과학자의 입장에서 오늘날 우리의 과학기술과 과학정신의 뿌리 역할을 한 명저 8가지를 골라 책이 담고 있는 의미와 내용을 명료하고 실감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왕오천축국전>, <칠정산>, <산가요록>, <표해록>, <동의보감> 등 8가지 저술을 뽑아 이 저술들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지은이의 생애, 그리고 어떤 내용의 책인지를 이해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도 발췌 인용되어 있다. 또한 소개하는 각 책에서는 ‘또 다른 명저’라는 칼럼을 통해 같은 주제를 가진 다른 책을 찾아 비교 설명해 보여준다.1. 왕오천축국전: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 혜초의 5만 리 역사 기행 * 또 다른 명저- 열하일기 2. 칠정산: 조선의 천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끈 과학적 보고 * 또 다른 명저- 의산문답 3. 산가요록: 세계 최초의 과학영농 온실 기록과 서민들의 식생활 문화를 담은 보고 * 또 다른 명저- 음식디미방 ? 규합총서 4. 표해록: 조선 지식인의 해박한 역사관이 빛나는 세계적인 기행문학 * 또 다른 명저- 문순득의 표해록 5. 동의보감: 동양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넘어 세계인의 고전으로 * 또 다른 명저- 향약집성방 ? 의방유취 6. 자산어보: 실학자의 과학적 관찰과 고증으로 빚어낸 해양생물학의 신기원 * 또 다른 명저- 우해이어보 7. 지봉유설: 역사, 자연, 문화를 총망라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백과사전 * 또 다른 명저- 오주연문장전산고 8. 대동여지도: 조선시대 최고, 최대의 목판본 전국 지도 * 또 다른 명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역사 속 책 제목에만 익숙해져 가는 건 아닐까요? 대한민국에서 역사와 국어를 배우는 동안 수많은 고전의 제목과 저자를 알게 됩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최부의 <표류기> 라는 식이지요. 조금 더 나아가 책의 배경을 한 줄로 외우는 것으로써 시험용으로는 완전했습니다. 요즘 방영중인 사극 ‘명가’라는 드라마에 등장인물로 유형원이 나오더군요. 그를 보며 ‘유형원이 지은 책이 뭐있더라? 아! 맞아. <반계수록(磻溪隧錄)>이지’ ‘근데 그 책이 뭔 내용이지?’ ‘토지를 농민에게 줘야 한다는 그런 주장을 한 책인가?’ 사극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면서도 옛 책의 제목이 불쑥불쑥 떠오르지만 우리는 그저 책 제목만 익혀나가는 데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이번에 나온 책인 <과학 한국을 이끈 역사 속 명저>를 통해 덜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책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역사.문화유산과 과학 사이에 가교(架橋)를 놓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자로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과학의 눈으로 조명하고, 그 가교를 놓고자 평생을 탐구해오며 꾸준히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종호 박사이다. 이 책은 저자가 우리 역사 속의 뛰어난 저술 유산 가운데 과학자의 입장에서 오늘날 우리의 과학기술과 과학정신의 뿌리 역할을 한 명저 8가지를 골라 책이 담고 있는 의미와 내용을 명료하고 실감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가 가려 뽑은 8가지 저술은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칠정산(七政算)>, <산가요록(山家要綠)>, <표해록(漂海錄)>, <동의보감(東醫寶鑑)>, <자산어보(玆山魚譜)>, <지봉유설(芝峯類說)>,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이다. 이 저술들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지은이의 생애, 그리고 어떤 내용의 책인지를 이해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도 발췌 인용되어 있다. 또한 소개하는 각 책에서는 ‘또 다른 명저’라는 칼럼을 통해 같은 주제를 가진 다른 책을 찾아 비교 설명해 보여준다. 즉, <왕오천축국전>과 함께 <열하일기>를, <칠정산>과 함께 <의산문답>에 대해 다룸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고양시키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의 머릿속에 단편적으로 기억되어 오던 역사 지식들이 연관성을 찾아 체계적으로 이해되고 정리될 수 있도록 혼신을 기울인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IT 강국의 힘은 독창성과 창의력이 탁월했던 우리의 과학 역사를 바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외국 언론들은 오늘날 한국이 보여주는 IT 강국의 힘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단시간에 이루어낸 과학적 성과라고도 한다. 그러나 저자 이종호 박사는 오늘날 세계를 이끄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원천은 5천년 역사를 토대로 독창성과 창의력이 뒷받침되는 고대의 과학기술과 정신이라고 강조한다. 1960년대 이래 급속한 경제 성장 및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선조들의 과학적 연구와 학문적 성찰이 밑받침되어 있음을 이 책에서 깊이 있게 소개하는 8가지의 명저를 통해 독자들은 확실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스스로 폄훼하거나 낮춰보는 일이 없이 보다 높은 자긍심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 산하는 물론 우리 역사가 숨 쉬는 만주벌판과 러시아까지 오가며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학자이다. 과학자와 역사문화학자로서의 경계를 넘어 동서고금의 지식을 아우르는 한 학자의 꾸준한 노고를 이 한 권의 책에서 다시 한 번 만나게 될 것이다.
생활 속의 사주명리 - 上
북랩 / 배창희 지음 / 2014.06.20
21,000원 ⟶ 18,9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배창희 지음
초보자도 알기 쉽게 쓴 역학 입문 안내서. 오늘날의 역은 독자들의 삶에 예언자의 역할이 아닌 조언자나 상담자의 역할로서 지친 정신을 치유해 주고 있다. 또한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에서 삶을 윤택하고 지혜롭게 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상권 머리말 004 서언序言 008 第 1 章 역학易學과 음양오행陰陽五行 1. 역학易學 029 1) 역易의 개념槪念 029 2) 역易의 활용 031 3) 역易의 원리原理와 성쇠盛衰 034 4) 주역周易의 실천원리 036 2. 음양陰陽 038 1)역易과 음양陰陽의 관계 038 2) 음양陰陽의 분류와 개념槪念 041 3) 사주원국의 음양陰陽 활용 061 3. 오행五行 069 1)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관계 069 2) 오행五行의 발생과 기본개념 071 3) 오행五行의 음양과 물질과 기氣 073 4) 오행五行의 표상表象 076 5) 오행五行의 심리 및 행동특성 091 6) 오행으로 판단하는 적성適性 및 직업군職業群 102 7) 오행五行의 상호작용相互作用 원리 113 8) 오행五行의 활용 120 9)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에 의한 십성十星의 분류 122 第 2 章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개념 129 1)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의미 129 2)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구성 130 3)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발생 131 4) 60 甲子의 구성 133 2. 천간天干의 개별적인 속성屬性 136 1) 갑목甲木 의 속성屬性 137 2) 을목乙木 의 속성屬性 139 3) 병화丙火 의 속성屬性 141 4) 정화丁火 의 속성屬性 142 5) 무토戊土 의 속성屬性 144 6) 기토己土 의 속성屬性 146 7) 경금庚金 의 속성屬性 147 8) 신금辛金 의 속성屬性 149 9) 임수壬水 의 속성屬性 151 10) 계수癸水 의 속성屬性 153 3. 지지地支의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역(易)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쓴 역학 입문 안내서! 역(易)은 흔히 점을 치는 방법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치, 군사, 경제, 교육, 문화, 천문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개인이나 국가가 활용하는 치세술(治世術)이면서 처세술(處世術)로 활용되었다. 역의 원리를 활용한 명리는 하늘이 자신에게 부여한 천시天와 자신이 기반으로 삼는 땅(地)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人)을 시간과 공간에 조화시켜 천하의 대권을 쟁취하는 데 대신 활용되었고, 개인에게는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와 희망을 주어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었다. 오늘날의 역은 독자들의 삶에 예언자의 역할이 아닌 조언자나 상담자의 역할로서 지친 정신을 치유해 주고 있다. 또한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에서 삶을 윤택하고 지혜롭게 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2017 술술 풀리는 고졸 검정고시 영어
미디어정훈(정훈사) / 검정고시 학원연합회 엮음 / 2017.01.09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디어정훈(정훈사)소설,일반검정고시 학원연합회 엮음
2009 개정교육과정으로 내용을 구성한 교재이다. 중요한 개념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론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론 중간 중간에 ‘바로 체크’를 넣어 중요한 개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 예상 문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단어와 생활영어를 수록하여 마지막 점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제1편 문 법 제1장 문 장 제2장 동사.조동사.수동태 제3장 부정사.동명사.분사 제4장 시제.수의 일치와 화법 제5장 가정법 제6장 명사.대명사 제7장 형용사.부사.비교 제8장 관계사.접속사.전치사 제2편 독 해 제1장 기본 독해 제2장 글의 전개 제3편 생활영어 제1장 기본 표현 제2장 상황별 talk! talk! 제3장 상대방과의 대화 제4편 단어.숙어 제1장 시험에 잘 나오는 영단어 제2장 시험에 잘 나오는 숙어?관용어최신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한 2017 최신 개정판 교재로,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출제경향과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한 [출제유형분석]과 내용 중간중간 [바로 체크]를 통해 이론과 연결된 문제 학습, 자주 출제되는 부분에는 [빈출]을 표시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 예상 문제]를 구성하여 이해력과 응용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잘나오는 생활영어와 단어?숙어도 수록하여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약일까? 독일까?
지식과감성# / 김승환, 황석진, 김송이, 민선주, 이다영, 김수인, 정현채, 표은식, 허나윤, 지승환, 신동주, 서다솜, 전상덕, 조재완 (지은이) / 2022.11.01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승환, 황석진, 김송이, 민선주, 이다영, 김수인, 정현채, 표은식, 허나윤, 지승환, 신동주, 서다솜, 전상덕, 조재완 (지은이)
건강기능식품(영양제)이 우리의 식탁에까지 오기까지의 과정들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또, 어떠한 기준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골라야 하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도서이다.머리말 PART 01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Best 10(2021년 식약처 기준) 1. 건강기능식품 전체 시장 1) 시장 규모 2) 해외 주요 수입 제품 브랜드별 소개 2. 홍삼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3.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4. 비타민과 무기질 1) 비타민의 개요 2) 비타민의 제조과정 3) 비타민 분류 4) 무기질의 개요 5) 무기질의 분류 6) Q&A 5.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기타 5) Q&A 6.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7.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8. 밀크씨슬 추출물(카르두스 마리아누스)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9. 단백질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10. 프로폴리스 추출물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11. 알로에(겔, 전잎)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Q&A 12. 헛개나무과병추출물 1) 개요 2) 제조과정 3) 기능성 물질 4) 숙취해소 제품과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의 차이 5) Q&A 13. 참고문헌 PART 02 현직자가 답해 주는 건강기능식품 FAQ 1.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 일반 의약품의 차이 1) 정의와 기능 2) 특징 2. HACCP 및 GMP 인증마크의 의미와 차이 1) 인증마크의 의미 2) 포장재 속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3) 포장재 속 GMP 인증마크 4) 포장재 속 HACCP 인증마크 5) GMP와 HACCP 인증의 차이 6) 다양한 인증마크 7)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3. 표시사항 및 광고 살펴보는 방법 1) 건강기능식품의 표시사항 2) 표시면에 따라 다른 표시사항 3) 일반식품 표시사항 4) 광고 4. 같은 제품명, 다른 유형의 제품 1)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2)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혼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5. 고시형과 개별인정형 원료 차이 1) 고시형 원료 2) 개별인정형 원료 3) 원료에 대한 재평가 6. 참고문헌 PART 03 건강기능식품의 기획, 개발, 생산, 마케팅, 유통 1. 상품 기획 1) 상품기획 시 사전 검토사항 2) 기획의 단계(NPD, New Product Development Process) 2. 제품 개발 1) 개념 2) 제제개발 3) 소재연구 3. 제품 생산 1) 생산 공정 2) 품질 검사 - 어떤 검사를 통과해야 할까? 4. 제품 마케팅 1) 건강기능식품의 마케팅 2) 건강기능식품 마케팅의 종류 3) 마케팅의 방법 5. 제품 유통 1)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구매처 2) 건강기능식품 추천하는 구매방법 6. 참고문헌 PART 04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 1.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 2. 참고문헌 부록 1.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현황 2. 고시형 원료 현황 3. 개별인정형 원료 현황건강기능식품(영양제) 어떻게 먹어야 하고,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건강기능식품을 연구개발 하는 현직자들이 알려 주는 최고의 꿀팁! 2022년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6조 1,429억 원 규모로 급속하게 성장 중이다. 이러한 성장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이 과연 인체에 유효한 효능을 나타내어 주는지,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잘못된 정보와 자극적인 뉴스만 안내하는 채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 저자들은 이러한 정보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현직자들이 『건강기능식품(영양제) 약일까? 독일까?』라는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 머리말에서
관혼상제
신라출판사 / 송영주 편역 /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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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출판사소설,일반송영주 편역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의례가 정작 어떠한 것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쉽게 편집한 책이다. 전통적 가정의례의 모든 절차와 서식, 소요품을 총망라하고, 아울러 현행의 일반적 의례 및 각 종교의 가정 의례법까지 수록했다. 이름짓는 방법에서는 좋은 이름을 지어 선천적 운명을 호전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끝으로 추구집이란 옛 사람들이 남긴 속담, 풍자, 해학을 담은 오언시구로서 우주의 삼라만상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다.관혼상제 / 9 1.혼례범절 / 10 의혼 / 10 허혼 / 13 납채 / 14 연길 / 17 납폐 / 20 친영 / 23 전안례 / 24 초례 / 25 상수와사돈지 / 26 우귀와현구례 / 27 폐백 / 27 고과살 / 28 혼삼재와 불혼법 / 29 남녀 궁합법 / 31 2.현대식결혼 / 35 맞선 / 35 약혼 / 36 결혼식 / 39 3.상례범절 / 47 상례의 뜻 / 47 상례의 절차 / 47 종교식 상례 / 100 4.제례범절 / 107 제사의 종류 / 107 지방 / 108 축문 / 115 제수 / 127 제례순서 /133 이름짓는 방법 / 149 성명학의 의의 /150 성명과 운세 / 152 성명과 음운 / 153 성명과 자의 / 154 성명과 획수의 이론 / 155 팔십일획수의 운수와 판단 획수로 보는 성격 / 160 추구집 / 167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관혼상제┃ 이름짓는 방법┃ 추구집 예의와 도덕은 정신문명이 발달한 사회일수록 조리있게 마련되어 지켜나가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예부터 동방 예의지국으로 칭송되어 오늘에 이르렀던 것이다. 비록 복잡하고 다단해진 사회가 되어버린 지금은 개인이기주와 함께 간편 합리적이라 하여 무턱대고 서양식 생활 사조를 따르는 경향이 있었으나 다행이 근래에 와서 우리의 전통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좋은점을 본받으려는 풍조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시점에서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의례가 정작 어떠한 것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 널리 활용토록 했다. 예를 들면, 전통적 가정의례의 모든 절차와 서식, 소요품을 총망라하고, 아울러 현행의 일반적 의례 및 각 종교의 가정의례법까지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답습하도록 편집하여 가정의 필수 지침서가 되게 하였다. 이름짓는 방법에서는 속담에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이 이름은 후세에 전하는 것이니, 어찌 소홀이 취급 할 수 있을 것인가. 좋은 이름은 선천적 운명을 호전시킬 수도 있으며 성공과 길운을 가져오니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추구집이란 옛 사람들이 남긴 속담, 풍자, 해학을 담은 오언시구로서 우주의 삼라만상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다.
변신력, 살아남을 기업들의 비밀
삼성경제연구소 / 김종년 외 지음 / 2012.05.31
8,000원 ⟶ 7,200원(10% off)

삼성경제연구소소설,일반김종년 외 지음
한국기업은 21세기 첫 10년간 눈부시게 도약했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연이어 겪으면서도 좋은 성적을 냈고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섰다. 그러나 저자들은 지금 한국기업이 기로에 서있다고 말한다. 이익의 질이 글로벌 기업에 비해 떨어지고 전반적인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경제가 잃어버린 10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들려온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기업들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무엇일까? 이 책은‘변신력’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10여 년간 기업경쟁력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들이 포브스가 선정한 2,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대표 변신기업을 선정하여 꼼꼼히 분석했다. 이러한 사례 분석을 통해‘변신’이라는 추상적인 단어가 어떻게 각 기업의 역사에 스며들어 기업의 운명을 바꾸고 위기 탈출의 단초를 마련했는지를 보여준다. SERI 연구에세이 108권. 책을 내며 프롤로그_ 지금 왜 변신을 말하는가 01 기로에 선 21세기 한국기업 02 기업변신의 4가지 유형 03 기업마다 다른 변신전략이 필요하다 1 유수불부(流水不腐)_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intro. 변신의 모범기업 01 GE_변신 프로그램이 내장된 트랜스포머 02 IBM_세상의‘지(知)’를 연결하는 능력 03 듀폰_300년 기업을 꿈꾸는 변신의 귀재 2 명불허전(名不虛傳)_ 명성대로 위기를 극복하다 intro. 길이 막히면 돌아간다 01 필립스_레드오션을 탈출한‘블루스타’ 02 웨스파머스_M&A로 변신에 성공한 100년 역사의 복합그룹 03 소프트뱅크_기업진화의 메커니즘을 보여주다 3 화이부동(和而不同)_ 같은 듯 다른 기업으로 변모하다 intro. 군살을 빼고 신속히 추격한다 01 지멘스_다시 일어선 유럽 근대 산업사의 산증인 02 히타치제작소_글로벌화로 거듭나는 거대 복합기업 4 수구초심(首丘初心)_ 초심으로 돌아가 재기를 모색하다 intro. 변신 타이밍을 놓치다 01 이스트먼코닥_20세기 산업 아이콘, 21세기에 지다 02 코니카미놀타_본업을 버린 권토중래 기업 에필로그_ 한국기업에 바란다 intro. 변신, 지금 바로 시작하라 01 먼저 버리지 않으면 버림받는다 02 M&A는 변신의 필수장비다 03 변신 시스템을 장착하자 04 다양성 속에 한마음으로 변신하자 한국기업은 21세기 첫 10년간 눈부시게 도약했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연이어 겪으면서도 좋은 성적을 냈고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섰다. 그러나 저자들은 지금 한국기업이 기로에 서있다고 말한다. 이익의 질이 글로벌 기업에 비해 떨어지고 전반적인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경제가 잃어버린 10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들려온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기업들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무엇일까? 이 책은‘변신력’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10여 년간 기업경쟁력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들이 포브스가 선정한 2,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대표 변신기업을 선정하여 꼼꼼히 분석했다. 이러한 사례 분석을 통해‘변신’이라는 추상적인 단어가 어떻게 각 기업의 역사에 스며들어 기업의 운명을 바꾸고 위기 탈출의 단초를 마련했는지를 보여준다. SERI 연구에세이 108번으로 출간됐다. 기업변신의 4가지 유형 기업변신이란 기업이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사업구조를 급격히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장수기업일수록 고유의 핵심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환경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며 변신을 거듭해야 하는데, 변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처한 상황에 따라 차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내부역량의 수준과 외부충격의 강도에 따라 기업변신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하여 ①유수불부(流水不腐) ②명불허전(名不虛傳) ③화이부동(和而不同) ④수구초심(首丘初心)으로 키워드를 붙이고 각 유형별 성공전략을 도출했다. 1 유수불부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이 유형에는 GM, IBM, 듀폰 등 업종을 대표하는 초우량기업들이 주로 포진해 있다. 내부역량이 우월하고 외부충격도 거의 받지 않는다. 상시적으로 변신을 추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사업전략을 총괄하는 전사 차원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미래 사업을 찾아서 실행한다. 한마디로 변신의 모범기업이라 할 수 있다. 잭 웰치 시대에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금융 사업을 축소하고 인프라 기업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는 GE는 회사 차원에서 신사업전략을 발굴하는 시스템(상상력 돌파,Imagination Breaktrough)과 이를 실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CECOR 프레임워크, LIG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제조업체에서 서비스업체로 변신에 성공한 IBM 역시 전 세계 15만 명의 IBM 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신사업아이디어를 얻는 이노베이션잼 등 혁신 문화를 갖추고 있다. 화학업체로 시작했으나 주력제품군을 버리는 과감한 선택과 결단으로 농생명공학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듀폰은 변신 DNA가 각인된 변신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듀폰 역시 아이디어 생성부터 제품개발까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이라는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어 혁신제품 출시가 끊이지 않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2. 명불허전 : 명성대로 위기를 극복하다 이 유형에는 강력한 경쟁자 때문에 한때 경쟁에 뒤처졌으나 승부처를 옮겨 재도약함으로써 옛 명성이 헛되지 않았음을 입증한 기업들인 필립스, 웨스파머스, 소프트뱅크 등이 속해 있다. 이 기업들은 경쟁열위의 현실을 인정하고 숨은 자산을 활용해 변신의 추진동력을 확보한 후 길이 막히면 돌아가는 우회공략으로 성공했다. 카세트테이프와 CD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전제품들을 개발한 필립스는 1970년대에 이미 다국적 기업으로 도약했으나 급부상하는 일본기업들의 거센 도전을 이기지 못하고 점차 위상이 약해졌다. 1990년 무렵에는 막대한 적자를 내며 파산설까지 나왔으나 대대적인 사업변신에 착수하여 반도체 등 전통적 사업부문을 전부 매각하고 조명, 헬스케어, 소형 생활가전 등 3대 핵심사업에 집중한 결과 과거 전성기의 위상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웨스파머스와 소프트뱅크는 특히 M&A를 통해 변신에 성공한 그룹이다. 웨스파머스는 하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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