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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198호 - 2022.겨울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72,000
창비
소설,일반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창작과비평』 2022년 겨울호 특집은 시대적 위기를 극복할 힘과 상상력을 문학에서 찾아본다. 기후위기의 심화 및 세계질서의 변동 앞에서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는 메시지를 넘어, '전체'와 '거대서사'에 대한 사유가 요청되고 있음에 주목해 문학의 새로운 정치성을 논한다. 한반도 핵전쟁 위험성을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가늠해보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강조한 '논단'과 선거제도 개혁을 숙고하는 '현장'란의 글도 주목을 요하며, 페미니즘의 문제의식을 통해 대학개혁을 위한 과제를 살펴본 '대화'란 역시 토론의 열기가 뜨겁다. 문학 부문에서도 시·소설 신작과 베스트셀러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인터뷰, 경북 안동에서 진행한 '문학초점'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담았다.책머리에 참사 이후의 질문들 / 백지연 특집 위기의 시대, 문학의 지혜 황정아 / 미래를 도모하는 문학 김미정 / 질문을 바꾸면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최근 서사 속 노동 이야기 읽기 양경언 / 서정시가 필요한 시대: 기후-생태 위기에 맞서 김용휘 / 문명전환기의 감각에 대하여: 시인의 감수성과 소설가의 상상력 대화 강이수 김현미 백영경 엄혜진 / 페미니즘, 대학을 바꿔라 시 김 근 / 거기, 없는 외 남길순 / 보아뱀과 오후 외 문동만 / 삽 외 윤혜지 / 전전 역 외 이문재 / 죽은 자의 전화번호 외 이소연 / 모른 척하기 외 이수명 / 성묘객들은 밝은 옷을 입는다 외 이중기 / 2022년 3월 어느날 외 이 훤 / 귀로 외 조 정 / 양관(陽關) 외 차도하 / 요절복통 외 최백규 / 그해 여름에서 외 소설 김이정 / 만유당 박민규 / 팅커벨 박서련 / 나, 나, 마들렌 이서수 / 춤은 영원하다 이재은 / 기르는 사람들 이주혜 /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장편연재 4) 논단 최원식 / 대담한 가설, 소심한 구증: 임형택의 『동아시아 서사와 한국소설사론』을 읽고 문장렬 / 한반도 핵전쟁, 가능한 상상과 불가능한 대책 현장 하승수 / 선거제도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지혜로운 추진전략과 실현 가능한 대안 문학평론 인아영 /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만: 서사 속 죽음과 루프적 시간의 리얼리즘 작가조명 정지아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임현 / 무늬가 닳도록 다시 말한다는 것 문학초점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 김선애 안상학 임정균 산문 김봉준 / 마당문화예술, 촛불혁명의 뒷심 박대우 / 어떤 산책 (내가 사는 곳 4) 촌평 이인혜 / 야스다 고이치·카나이 마키 『전쟁과 목욕탕』 김 항 / 김종엽 『타오르는 시간』 현재환 / 아르투로 에스코바르 『플루리버스』 정상호 / 이해찬 『이해찬 회고록』 전병유 / 최병천 『좋은 불평등』 최재인 / 앤절라 Y. 데이비스 『여성, 인종, 계급』 김관욱 / 아서 클라인먼 『우리의 아픔엔 서사가 있다』 김대현 / 김순남 『가족을 구성할 권리』 전종욱 / 김용옥 『도올주역강해』 정홍수 / 강경석 『리얼리티 재장전』 복도훈 / 장정일·한영인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 가는군요』 남상욱 / 알렉산더 케이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제37회 만해문학상 발표 제24회 백석문학상 발표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10월 29일 저녁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는 단순 안전 시스템의 문제를 넘어 국정 운영 전반의 총체적 위기를 드러냈다. 본지 부주간인 백지연 문학평론가는 ‘참사 이후의 질문들’을 살피며 참사에 대응하는 과정에 정부의 정치적·도의적 책임에 대한 자각 및 지성이 결여되어 있는 점, 그럼으로써 시민들에게 세월호참사 때의 분노와 허탈감을 다시금 안기고 있는 점을 짚는다(「책머리에」). 국가와 정부의 참된 기능을 묻는 말이 또다시 우리 앞으로 돌아온 지금, 참사 이후의 과제를 차분히 추리고 벼리는 동시에 이웃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에 공명하여 서로를 돌보는 힘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 『창작과비평』 2022년 겨울호 특집은 시대적 위기를 극복할 힘과 상상력을 문학에서 찾아본다. 기후위기의 심화 및 세계질서의 변동 앞에서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는 메시지를 넘어, ‘전체’와 ‘거대서사’에 대한 사유가 요청되고 있음에 주목해 문학의 새로운 정치성을 논한다. 한반도 핵전쟁 위험성을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가늠해보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강조한 ‘논단’과 선거제도 개혁을 숙고하는 ‘현장’란의 글도 주목을 요하며, 페미니즘의 문제의식을 통해 대학개혁을 위한 과제를 살펴본 ‘대화’란 역시 토론의 열기가 뜨겁다. 문학 부문에서도 시·소설 신작과 베스트셀러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인터뷰, 경북 안동에서 진행한 ‘문학초점’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특집] 위기의 시대, 문학의 지혜 --------------------------------------------------------------------- 이번호 특집은 ‘위기의 시대, 문학의 지혜’라는 주제로 꾸렸다. 기후위기, 자본주의와 노동 현실에 대한 문학적·담론적 차원의 진단과 폭넓은 작품 분석을 통해 이 시대 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문학평론가 황정아는 거대서사의 층위에 주목하는 최근 비평담론의 공과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자본주의 세계체제에 대한 비평적 사유와 문학적 질문을 새롭게 정초한다. 현실의 변화를 꿈꾸는 문학이란 그 변화의 경로를 사유하고 상상하는 ‘이행의 문학’이기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지아와 권여선의 단편을 통해 문학이 키워가야 할 이행의 역량을 살핀다. 김미정 문학평론가의 글은 장류진 임솔아 박서련 이서수 소설을 중심으로 자본-노동의 관계 변화와 그 얽힘 양상을 분석하며 노동의 시대적 의미를 가늠한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를 실질적으로 포섭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자본주의체제 ‘바깥’을 사유할 수 있는 해방적 상상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양경언 문학평론가는 신동엽의 「시인정신론」을 경유해 기후-생태 복합위기에 요청되는 실천의 사례를 최근의 시에서 톺아본다. ‘전경인(全耕人)’의 마음가짐에 기반한 시적 상상력과 서정시의 재발견을 강조하며 이종민 정다연 조온윤의 시를 분석하는 가운데, ‘나’와 ‘우리’를 별개로 생각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희망을 구축해가야 한다는 제안을 내어놓는다. 근대문명을 형성한 세계관을 감각 차원에서부터 전환할 필요성을 전하는 동양철학 연구자 김용휘의 글은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발본적 사유를 담았다. 동학의 철학적 사유에 바탕하여 자연과 삶을 대하는 태도의 근본적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과 더불어 생태적 감각과 미학적 감수성의 회복을 위해 문학의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논지가 인상적이다. [대화] 페미니즘, 대학을 바꿔라 ---------------------------------------------------------------------- 제주대 사회학과 백영경 교수의 사회로 여성학자 강이수 김현미 엄혜진 교수가 참여한 대화에서는 대학개혁의 필요성과 페미니즘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3년 전 같은 지면의 좌담 「페미니즘이 대학을 구한다」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현재 대학은 어떤 모습인지, 페미니즘은 거기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대학의 성평등은 얼마만큼 진전했는지를 짚는다. 지식 생산의 장소이자 중요한 고등교육 기관이면서도 종종 사회의 새로운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는 낙후된 모습을 보이는 대학의 현재 위치와 모순을 고려할 때, 페미니즘 관점으로 대학 현실을 짚는 것은 곧 우리 사회 민주주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과정임을 참여자들은 강조한다. 미투 이후 대학의 변화, 대학 내 성평등기구의 역할, 페미니즘 지식 생산과 교육의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산적이고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논단ㆍ현장 -------------------------------------------------------------------------------------------- 논단에서는 문학평론가 최원식이 임형택의 방대한 저작 『동아시아 서사와 한국소설사론』을 읽고 자상하고도 명쾌한 논평을 펼친다. 고전과 현대, 한국과 동아시아에 걸쳐 서사 양식의 변천 과정을 해석한 저자의 독보적인 저작을 예리하게 탐문하는 비평적 시각이 돋보인다. 핵전쟁의 위험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최근,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현 상황을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 및 피해 정도를 차분하게 규명한다. 평화가 비핵화의 우선적 조건이 되어야 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중요성이 거듭 강조된다. 현장란에는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하승수 변호사가 2024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도 개혁을 숙고하는 글을 보내주었다. 개혁의 잠재적 주체들을 호명하고 여성과 청년, 소수자의 목소리가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특히 대선거구 비례대표제의 가능성을 꼼꼼하게 검토한다. 창작 : 시ㆍ소설 ---------------------------------------------------------------------------------------- 창작란도 신진과 중견을 아울러 풍성하게 꾸렸다. 시란에서는 김근 남길순 문동만 윤혜지 이문재 이소연 이수명 이중기 이훤 조정 차도하 최백규까지 열두 시인이 다채로운 시적 개성으로 자리를 빛내고, 소설란에서는 김이정 박민규 박서련 이서수 이재은의 신작 단편이 독자를 반긴다. 봄호부터 이어져온 이주혜의 장편연재는 따뜻한 관심 속에서 결실을 맺었으며, 머지않아 단행본으로 만나게 될 날을 기약한다. 작가조명ㆍ문학평론ㆍ문학초점 ------------------------------------------------------------------------ 작가조명에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정지아 소설가를 후배 소설가 임현이 만났다. 작가의 비범한 유년기 기억부터 아버지의 전기적 삶을 문학적 허구의 공간에서 새롭게 재현하는 과정, 소설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 인물 군상에 대한 모티브 등 소설의 탄생 비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문학평론의 인아영은 게임·장르 서사에서 끌어온 ‘루프적 시간’ 개념을 중심으로 성수나 정영수 김연수의 최근 소설에 나타난 시간성의 리얼리티를 흥미롭게 탐색한다. 시간에 붙들린 서사적 인물들이 죽음과 허무를 넘어 삶의 시간-리얼리티에 도달하는 과정을 정연하게 논한다. 문학초점은 지난 봄호에 이어 지역 탐방 두번째 기획으로, 경북 안동의 ‘시집도서관 포엠’에서 진행했다. 김선애 사서교사, 안상학 시인과 임정균 문학평론가가 참여해 이번 계절의 주목할 작품들에 대해 진솔하면서도 예리한 감상을 나눈다. 좌담이 진행된 안동을 아울러 문학작품 속의 ‘지역성’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까지 두루 풍성하게 담겼다. 산문ㆍ촌평 -------------------------------------------------------------------------------------------- 화가이자 오랜미래신화미술관장 김봉준의 산문은 1970~80년대 민주화운동과 함께하면서 창의적 예술성과 정치적 상상력을 더해온 마당문화예술의 역사를 조명한다. 촛불대항쟁기에 변혁적 시민운동으로 대합류하는 마당문화예술의 현재적 의의가, 함께 실린 그의 판화를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다가오는 글이다. 연재 4회를 맞은 기획 ‘내가 사는 곳’에서는 박대우 출판편집자가 강원도 고성 아야진의 이야기를 담은 산문을 보내주었다. 잦은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의 역사와 함께 함경도 이북 사람들이 정착해 만든 공동체 고유의 분위기 그리고 최근의 변화된 모습까지 아야진의 모습을 세심하게 그리는 필자의 애정 어린 눈길이 애틋하다. 매호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선정해 소개하는 촌평란에도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학술서와 비평서간문, 회고록까지 망라하여 질병의 문화적 의미, 불평등 경제학, ‘플루리버스’ 디자인, 흑인 여성주의 등에 관해 폭넓은 문제의식과 흥미로운 관점을 전해준다. 문학상 발표 ----------------------------------------------------------------------------------------- 제37회 만해문학상은 본상에 김명기 시집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특별상에 장애인언론 비마이너가 기획하고 정창조 등 7인의 기록활동가가 참여한 『유언을 만난 세계』가 각각 선정되었다. 제24회 백석문학상은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에 돌아갔다. 자세한 심사평과 수상소감 역시 겨울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검은 나무
민음사 / 이승우 지음 /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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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이승우 지음
몸짓의 철학
지노 / 이동영 (지은이) / 2022.11.30
17,000원 ⟶
15,300원
(10% off)
지노
소설,일반
이동영 (지은이)
보고, 듣고, 걷고, 앉고, 일하고, 말하고, 만지고, 웃고, …… 섹스하고, 잠자는 등의 일상적 인간 몸짓의 의미를 탐구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철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몸짓의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는 시도야말로 일상의 순간들이 함의하는 영원의 차원을 통찰하기 위한 노력이고, 일상으로부터 거룩함을 발견하고자 하는 고투이며 헌신이라고 말한다. 본문은 몸짓에 대한 32가지 사색의 화두로 이루어져 있다. 본문의 각 단편은 완결된 내용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소품이기에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적 관심사를 따라 자유롭게 읽기를 권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와 너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인간 몸짓들의 의미를 사색하기 위한 보다 자유로운 상상력의 여백을 독자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몸짓 담론과 더불어 일상의 의미에 대한 풍요로운 이해를 더해가고 싶다면, 세상의 위력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소박하고 진지하게 즐거운 삶을 향유하길 원한다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프롤로그 _ 몸짓의 철학, 이 책을 읽는 법 0. 몸 몸, 일상의 터전|우리는 몸을 배척하는 사상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한다|하늘과 땅과 몸과 일상의 소중함 1. 일하기 일 ─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고대 로마인들의 안식일 경멸|아리스토텔레스의 노동관 |고대 유대인들의 노동관|일의 목적은 쉼에 있다 2. 걷기 길에 대하여 알고자 하면, 그 길을 걸어야만 한다!|길을 잃고 배회하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길을 갈 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인생은 잠들기 전에 가야만 하는 먼 길과 같다|그대의 걸음걸이가 희망의 발걸음이 되기를……|‘걷기’로부터의 산책 1 _ 여행 |‘걷기’로부터의 산책 2 _ 떠남|‘걷기’로부터의 산책 3 _ 기차역|‘걷기’로부터의 산책 4 _ 이별 3. 앉기 앉아서 쉬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가르침과 배움은 앉음으로부터 나온다!|앉아 있기와 엉덩이 피떡|앉으라. 그리고 성찰하라! 4. 보기 본다는 것은 세상과 관계를 맺는 행위다|눈빛이 곧 마음이다|시선은 세계관이다|‘보기’로부터의 산책 1 _ 시선 ─ 거리감과 친밀감|‘보기’로부터의 산책 2 _ 관음증|‘보기’로부터의 산책 3 _ 파놉티콘 5. 말하기 언어는 대상을 존재가 되게 한다|할머니의 가르침: “말끝을 흐리면 얼이 흐려져버려!”|언어는 존재의 집이다|엄마의 말과 터부|말과 존재의 밑바닥|‘말하기’로부터의 산책 1 _ 모어| ‘말하기’로부터의 산책 2 _ 말 (=사물)|‘말하기’로부터의 산책 3 _ 침묵 6. 듣기 듣는 것의 중요성|성인, 잘 듣는 사람!|들음은 지혜의 근본이다|제발 경청 좀 하자! 7. 만지기 촉각, 가장 원초적인 감각|유령은 감각이 없다|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 만지는 것이 중요하다!|만진다는 것, 찰나 속에 허락된 은총! 8. 웃기 오직 인간만이 웃는다!|웃음이라고 다 같은 웃음이 아니다|웃자! 9. 울기 눈물의 신비|눈물, 슬픔의 상징|처절한 슬픔에는 눈물조차 없다|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0. 먹기 먹는 행위,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다른가?|먹는 것은 공동체적인 행위다|마르크스와 프로이트 중 누가 더 큰 사상가인가?|식사, 성스러운 행위|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식사의 의미| 불교 전통에서 식사의 의미|식사와 장례식|식사와 성사|‘먹기’로부터의 산책 1 _ 요리|‘먹기’로부터의 산책 2 _ 잔 11. 냄새 맡기 냄새의 의미|향수 파른하이트의 추억|향기와 정화|후각과 아우라|몸의 악취와 미팅에서의 왕따|아우라는 아름다운 향기로부터 온다|‘냄새 맡기’로부터의 산책 _ 차향 12. 똥 누기 음식을 먹지 않으면 똥 쌀 일도 없다!|똥을 잘 눌수록 건강하다|똥구멍이 열리는 기적!|똥구멍을, 똥구멍을 열어주소서!|똥 싸는 것의 보편성|한 미변가 열 미식가 부럽지 않다!|사상과 변비 13. 옷 입기 인간, 옷 입는 동물!|은총의 옷|아감벤의 의상 철학은 포르노적이다!|아킬레우스의 갑옷은 아킬레우스 자신이다!|옷, 인격과 신분의 상징!|샤넬의 의상 혁명|얼굴과 옷|나비넥타이와 나, “저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옷 잘 입는 사람이 되자! 14. 화장하기 화장, 분장 그리고 조판|화장이란?|가장 위대한 화장 15. 섹스하기 성적 욕망과 인간의 창조성에 대한 프로이트의 생각|과도한 섹스의 문제|인간에게만 발정기가 따로 없는 이유|일부일처제라는 결혼제도와 일부다처제의 욕망|성과 건강|‘섹스’로부터의 산책 1 _ 에로스|‘섹스’로부터의 산책 2 _ 포르노 16. 잠자기 잠에 대한 은유들|잠, 죽음의 연습|잠, 천진난만한 신뢰의 행위 에필로그 _ 호모 비오티쿠스의 귀환 부록 1. 성스러움과 상스러움 2. 아감벤의 벌거벗음의 미학에 대항하여 3. 몸과 세계의 상호지향성은 어떻게 삶과 사유를 형성시키는가? 4. 저자와의 대담몸짓의 철학, 호모 비오티쿠스의 귀환!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인간에 대한 담론! 시작하는 철학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나의 삶, 일상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몸짓의 의미를 묻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일상(日常)’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매일 반복되는 생활’ 내지는 ‘늘 똑같은 하루’라는 뜻이다.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일상을 살아간다. 인간은 안 먹고, 안 자고, 안 싸고, 안 하면서 살 수 없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몸짓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짓이야말로 인간의 일상을 구성하는 가장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단위인 셈이다. 이념과 인종과 계급과 성별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은 몸짓, 즉 몸놀림을 하며 일상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고, 자고, 싸고, 섹스하는 인간 몸짓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가장 원초적인 이해에 도달하는 첩경이 아닐 수 없다. 『몸짓의 철학』은 보고, 듣고, 걷고, 앉고, 일하고, 말하고, 만지고, 웃고, …… 섹스하고, 잠자는 등의 일상적 인간 몸짓의 의미를 탐구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철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몸짓의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는 시도야말로 일상의 순간들이 함의하는 영원의 차원을 통찰하기 위한 노력이고, 일상으로부터 거룩함을 발견하고자 하는 고투이며 헌신이라고 말한다. 저자 이동영은 한국에서 법학과 신학을 전공한 후 유럽으로 건너가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고전어학부에서 라틴어, 고전희랍어를 공부하고 동대학교에서 철학, 신학, 유대종교철학 등을 공부했다. 200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12년 독일 보훔에 소재한 루어대학교에서 몰트만 사상에 관한 비평적 분석으로 ‘최우등(magna cum laude)’의 성적과 함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학위논문은 그 학문성을 인정받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운동의 주도적인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한스 에렌베르크를 기념하기 위하여 ‘한스 에렌베르크 협회’가 발간하는 독일의 명예로운 저술 시리즈 〈한스 에렌베르트 기념총서〉의 제20권으로 선정되어 독일에서 출판되었다. 현재는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의 본문은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인간에 대한 담론이라 할 수 있는 몸짓에 대한 32가지 철학과 사색의 화두로 이루어져 있다. ‘0. 몸, 1. 일하기, 2. 걷기, 3. 앉기, 4. 보기, 5. 말하기, 6. 듣기, 7. 만지기, 8. 웃기, 9. 울기, 10. 먹기, 11. 냄새 맡기, 12. 똥 누기, 13. 옷 입기, 14. 화장하기, 15. 섹스하기, 16. 잠자기’의 큰 화두를 비롯해 ‘걷기’, ‘보기’, ‘말하기’, ‘먹기’, ‘냄새 맡기’, ‘섹스하기’로부터 파생된 ‘여행, 떠남, 기차역, 이별, 시선, 관음증, 파놉티콘, 모어, 말(=사물), 침묵, 요리, 잔, 차향, 에로스, 포르노’의 화두들이 그것이다. 32가지 철학과 사색의 화두로 펼쳐낸 본문의 각 단편은 완결된 내용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소품이기에 순서 구애받지 않고 개인적 관심사를 따라 자유롭게 읽기를 권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와 너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인간 몸짓들의 의미를 사색하기 위한 보다 자유로운 상상력의 여백을 독자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무도 일상적이라 쉬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몸짓 담론과 더불어 일상의 의미에 대한 풍요로운 이해를 더해가고 싶다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우리가 일상의 의미에 대한 풍요로운 이해를 하나둘 더해간다면, 오늘날 극단적 자본의 논리가 판을 치는 이 세상에서 자본의 위력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소박하고 진지하고 즐거운 삶을 향유해갈 수 있을 것이다.“『몸짓의 철학』은 걷고, 보고, 앉고, 말하고, 듣고, 만지고, 웃고, …… 섹스하고, 잠자는 등등 인간 몸짓의 의미를 탐구하고 드러내고자 집필한 책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들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자 합니다. 몸짓의 의미를 규명하고자 하는 시도는 일상의 순간들이 함의하는 영원의 차원을 통찰하기 위한 노력이고, 일상으로부터 거룩함을 발견하고자 하는 고투이며 헌신입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러한 고투와 헌신에 기꺼이 참여하기를 원하는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저자의 말에서 “몸의 사전적인 의미는 인간의 ‘형상(imago)’ 내지는 ‘모양(similitudo)’을 구성하는 ‘전체(totum)’를 뜻한다. 나의 눈, 귀, 코, 혀, 손, 발, 피부는 모두 내 몸을 구성하는 ‘몸의 부분들(articuli corporis)’이다. 인간은 몸의 존재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인간들은 각자의 몸을 통해서 듣고, 보고, 만지고, 쓰다듬고, 껴안음으로써 상대방을 느끼고, 인식하고, 경험한다. 그러나 또한 각자의 몸을 통해서 서로를 명백하게 구분 짓는다. 프랑스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가 정당하게 지적한 것처럼,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고 할지라도 나의 몸과 타인의 몸은 서로 다른 몸이다. 그러므로 몸은 나와 타인을 구분 짓는 가장 원초적인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은 몸을 통해서 세계와 소통하고 세계를 경험하지만, 몸을 통해서 또한 세상을 자기 자신과 구분 짓는다.” “그대들은 바른 자세로 앉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성찰하는 데 익숙한가? 잠시의 고요와 침묵과 평정을 남보다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조바심 때문에 견딜 수 없어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방황하며, 서성이고 있지는 않는가? 무언가를 이루어야만 한다는 강박 때문에 자신을 잃은 채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가 정신없이 내달린다고 치자! 분주한 가운데서 자신을 잊어버린다면 아무리 빨리 달려본들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것은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마치 궤도를 이탈한 기차가 속도를 내면 낼수록 궤도에서 더욱더 멀어져, 위험에 처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다.”
이상한 나라의 아리스가와 9
대원씨아이(만화) / 오자키 아키라 (지은이)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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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오자키 아키라 (지은이)
한국의 새 생태와 문화
지오북 / 이우신 (지은이), 조성원, 최종인 (사진) / 2021.03.30
49,000
지오북
소설,일반
이우신 (지은이), 조성원, 최종인 (사진)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우리나라에도 새 탐조인구가 늘어나며 새에 대한 동영상,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계절을 이동하는 철새나 깊은 숲에 사는 희귀한 새를 일부러 찾아 나서지 않아도, 도시의 숲이나 정원에서도 쉽게 새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새와 친해지려면 새의 생리와 생태와 분포 그리고 행동에 대해 알면 더 좋다. 새 도감은 많지만 식별과 관찰 위주로 내용을 정리해 놓아 새의 생태와 행동의 특성을 이해하기엔 한계가 많다. 번역도서들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고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 새에 대한 정보이기 일쑤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한 구북구(유라시아)에 분포하는 새는 북아메리카인 신북구에 분포하는 새와 그 종류나 생태가 무척 다르다. 우리 연구자가 쓴 한반도를 오가는 철새와 텃새를 포함한 새들의 문화와 생태 이야기를 다룬 책이 필요한 까닭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처음 새 관찰을 했던 때의 초심을 담아 한국의 새 122종의 생태와 행동 그리고 분포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집한 새와 관련된 동서양의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정리해냈다. 더욱이 전국자연환경 조사를 오랫동안 해온 조성원 작가와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작가의 생태현장에서 공들여 포착한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머리말 004 일러두기 016 이 책을 보는 방법 017 쓰임말 풀이 018 새의 각 부분 명칭 021 새의 관찰과 식별 방법 022 새들의 학명 030 아비목 아비과 회색머리아비 034 새의 생태와 문화 멸치떼를 따라 몰려다니는 바닷새, 회색머리아비 037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 뿔논병아리 038 새의 생태와 문화 장거리 이동을 위해 몸 전체를 바꾸는 검은목논병아리 041 사다새목 가마우지과 민물가마우지 042 새와 사람 민물가마우지 물고기잡이 045 새의 생태와 문화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 045 새들이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는 능력 045 황새목 백로과 덤불해오라기 046 새의 생태와 문화 먹고, 놀고, 씻고, 잠자기 049 검은댕기해오라기 050 새의 생태와 문화 가짜 먹이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검은댕기해오라기 053 새들의 영리한 먹이 먹기방법과 도구사용 053 흰날개해오라기 054 새와 사람 기후변화가 새들에게 미치는 영향 055 새의 생태와 문화 농민과 새의 아름다운 약속, 생물다양성관리계약 057 황로 058 새의 생태와 문화 전설의 새, 봉황 061 새는 얼마나 다양할까? 061 중대백로 062 새와 사람 고결함의 상징, 백로 065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피부 색깔의 변화 065 노랑부리백로 066 새와 사람 노랑부리백로를 위협하는 요인 069 왜가리 070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배설(Excretory) 073 황새과 황새 074 새와 사람 모성애가 깊고 어미새에게 효도하는 황새 077 새의 생태와 문화 야생 황새의 복원 077 저어새과 저어새 078 새의 생태와 문화 저어새의 멸종위기와 서식지 감소 081 야생동물 멸종위기의 원인 081 따오기 082 새와 사람 농촌의 새 085 새의 생태와 문화 따오기의 복원 085 기러기목 오리과 개리 086 새의 생태와 문화 동물지리구 089 세계의 조류 분포 089 쇠기러기 090 새와 사람 기러기의 깃털과 상징 093 새의 생태와 문화 기러기가 V자 편대로 나는 이유 093 혹고니 094 새와 사람 작곡가의 뮤즈, 백조 095 새의 생태와 문화 혹고니 이야기 097 큰고니 098 새와 사람 신화와 백조 101 새의 생태와 문화 반쪽 잠을 자는 조류의 수면 101 고니 102 새와 사람 백조의 마지막 노래 105 새의 생태와 문화 하늘을 날기 위해 진화한 새 105 혹부리오리 108 원앙 110 새와 사람 원앙은 진짜 금슬이 좋을까? 113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번식 형태 115 원앙사촌은 멸종한 것일까? 115 청둥오리 116 새와 사람 오리의 가축화 119 새의 생태와 문화 철새들의 이동에 따른 위험과 희생 119 조류충돌, 버드 스트라이크 120 흰뺨검둥오리 122 새와 사람 흰뺨검둥오리를 위해 차를 멈춘 사람들 123 새의 생태와 문화 서식지 파편화와 생태통로 125 새들의 합동미팅 125 가창오리 126 새와 사람 한때 멸종위기였던 가창오리 129 새의 생태와 문화 탐조 가이드 129 청머리오리 130 새의 생태와 문화 땀샘은 없지만 기름샘은 있는 새 133 먹이에 따라 다른 조류의 부리형태 133 흰죽지 134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 관찰의 예절(미국조류협회) 137 호사비오리 138 새의 생태와 문화 펭귄 이름의 유래가 된 큰바다오리 141 매목 물수리과 물수리 142 새와 사람 물수리에 얽힌 전설과 신화 145 수리과 흰꼬리수리 146 새와 사람 서양의 상징 새로 선호된 수리 149 새의 생태와 문화 날지 못하는 새, 도도 149 독수리 150 새의 생태와 문화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독수리 보전문제 153 천장(天葬) 풍습과 고산대머리수리 153 콘도르와 잉카문명 155 검독수리 156 새의 생태와 문화 검독수리의 사냥 159 검독수리와 국가문양 159 붉은배새매 160 새의 생태와 문화 생물량 피라미드와 자연 환경 163 말똥가리 164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행동권과 세력권 167 매과 매 168 새와 사람 강한 의지를 상징하는 매 169 새의 생태와 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재조명되는 매사냥 풍습 171 파라오의 화신, 호루스(Horus) 173 새호리기 174 황조롱이 176 새와 사람 황조롱이의 가치 179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의 비행을 위한 최적의 다이어트 179 조류의 소화기관의 형태와 기능 179 먹이의 소화와 흡수 181 닭목 들꿩과 들꿩 182 새와 사람 그림의 떡, 들꿩 고기 185 새의 생태와 문화 들꿩의 과시행동과 분포 185 조류의 과시행동과 원주민의 춤 187 바다오리류는 향수를 사용한다. 187 꿩과 꿩 188 새와 사람 영물을 상징하는 흰꿩과 은혜갚은 꿩 190 두루미목 뜸부기과 쇠뜸부기사촌 194 뜸부기 196 새와 사람 물닭과 뜸부기를 혼동한 농민들 199 쇠물닭 200 새와 사람 쇠물닭의 맛 203 새의 생태와 문화 사다새(펠리칸)의 부리와 사냥 203 물닭 204 새의 생태와 문화 다른 물닭의 둥지에 탁란하는 미국물닭 207 두루미과 두루미 208 새와 사람 두루미의 수명 210 새의 생태와 문화 두루미의 춤, 학춤 213 점차 개체수가 늘어나는 두루미 214 재두루미 216 새의 생태와 문화 위협받는 재두루미 서식지 219 히말라야를 넘는 바람의 새, 쇠재두루미 219 흑두루미 220 새와 사람 흑두루미로 둔갑한 아내 221 새의 생태와 문화 한반도에 찾아오는 흑두루미 223 람사르 협약 225 도요목 물떼새과 꼬마물떼새 226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번식생활 229 새들의 다양한 혼인제도 230 새들의 혼인기간 233 댕기물떼새 234 새의 생태와 문화 철새의 이동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 237 호사도요과 호사도요 238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의 번식전략 241 물꿩과 물꿩 242 도요과 깝작도요 244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알 성분과 알껍질 246 조류의 알 색깔과 질감 246 조류의 알 크기와 모양 그리고 비행능력 247 다양한 색과 크기의 알 249 큰뒷부리도요 250 새의 생태와 문화 알래스카에서 뉴질랜드까지 이동하는 새 252 중간기착지에서 에너지의 보급과 조절 그리고 국제협력 252 알락꼬리마도요 254 새와 사람 도요새의 부리와 대합의 닫힌 입-어부지리(漁夫之利) 257 새의 생태와 문화 냄새로 먹이를 찾는 키위(Kiwi) 257 갈매기과 괭이갈매기 258 새와 사람 의리의 새, 갈매기 261 새의 생태와 문화 침입자 쫓아내는 무기, 새의 배설물 261 비둘기목 비둘기과 녹색비둘기 262 새와 사람 책임감 강한 목동의 새, 녹색비둘기 263 새의 생태와 문화 벌집 왁스와 꿀 채취를 통한 상리공생 264 조류의 채식과 소화 265 멧비둘기 266 새와 사람 평화의 상징과 전쟁의 사자 269 새의 생태와 문화 비둘기의 귀소 본능 269 피죤 밀크와 플라밍고의 붉은 밀크 271 두견이목 두견이과 뻐꾸기 272 새와 사람 어부사시사 275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탁란과 공진화 277 두견이 278 새와 사람 쓸쓸하고 애달픈 새, 두견 280 새의 생태와 문화 야생 조류와 유리창 충돌 281 올빼미목 올빼미과 수리부엉이 282 쇠부엉이 284 새와 사람 부엉이의 무기, 발톱 287 새의 생태와 문화 왜 철새는 이동하는가? 287 올빼미 288 새와 사람 동양은 불운의 상징, 서양은 지혜의 상징 291 소쩍새 292 새와 사람 풍년과 흉년의 새 295 쏙독새목 쏙독새과 쏙독새 296 새의 생태와 문화 동면하는 북미서부쏙독새 299 쏙독새의 별 299 파랑새목 물총새과 청호반새 300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후각 302 호반새 304 새와 사람 호반새의 효심 307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미각 307 물총새 308 새와 사람 그림을 그리는 새, 물총새 311 새의 생태와 문화 물총새의 특별한 구애행동 313 파랑새과 파랑새 314 새와 사람 「파랑새요」 316 후투티과 후투티 318 새와 사람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후투티 321 새의 생태와 문화 날지 못하는 새 321 딱다구리목 딱다구리과 쇠딱다구리 322 오색딱다구리 324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의 집짓기 325 새들은 어디서 자는가? 327 청딱다구리 328 까막딱다구리 330 크낙새 332 새의 생태와 문화 멸종위기의 크낙새 335 참새목 팔색조과 팔색조 336 새의 생태와 문화 예술 작품에 나타난 새 339 종다리과 종다리 340 새와 사람 종다리의 노래 343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비행 방법과 날개의 진화 343 제비과 제비 344 새와 사람 우리 생활에 가까운 제비 347 새의 생태와 문화 개체수가 감소하는 제비 347 갈색제비 348 할미새과 노랑할미새 350 새의 생태와 문화 문장에 썼던 할미새 무늬 353 계절에 따라 곤충 애벌레도 먹고 식물종자도 먹는 조류 353 알락할미새 354 새와 사람 행복을 가져다주는 새 357 새의 생태와 문화 논습지의 기능 357 힝둥새 358 물레새 360 할미새사촌과 할미새사촌 362 직박구리과 직박구리 364 새와 사람 겨울철 야생 조류 먹이주기 367 새의 생태와 문화 야생 조류가 내는 소리와 그 의미 367 때까치과 때까치 368 새의 생태와 문화 공간기억력과 해마 371 여새과 황여새 372 물까마귀과 물까마귀 374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둥지 377 굴뚝새과 굴뚝새 378 새와 사람 꾀가 많은 굴뚝새 381 새의 생태와 문화 세계에서 가장 큰 새와 작은 새 381 솔딱새과 울새 382 유리딱새 384 딱새 386 새의 생태와 문화 부화에 지열 및 발효열을 이용하는 새들 388 검은딱새 390 새의 생태와 문화 철새의 이동시기 변화 393 철새의 이동 시간대: 낮과 밤 393 흰눈썹황금새 394 새의 생태와 문화 번식 성공을 위한 최적의 한배산란수 397 새들의 깃털의 종류 397 노랑딱새 398 바다직박구리 400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깃털 색의 비밀 403 깃털사냥과 깃털패션 403 지빠귀과 호랑지빠귀 404 새와 사람 불운을 부르는 호랑지빠귀의 노래 407 새의 생태와 문화 깃털의 다양한 기능 407 되지빠귀 410 개똥지빠귀 412 새의 생태와 문화 깃갈이(換羽, moult) 415 휘파람새과 휘파람새 416 새와 사람 천금 같은 휘파람새의 노랫소리 419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신호소리(call)와 울음소리(song)의 의미 419 시조새, 새 깃털의 기원과 날게 된 동기 421 개개비과 개개비 422 새의 생태와 문화 구애의 필수조건, 둥지와 정원 425 꼬리치레과 붉은머리오목눈이 426 새와 사람 뱁새 속담의 주인공 429 새의 생태와 문화 항공사의 로고와 새 429 솔새과 산솔새 430 새의 생태와 문화 새소리(vocalization) 433 긴꼬리딱새과 긴꼬리딱새 434 새의 생태와 문화 긴 꼬리를 더 좋아하는 암컷 긴꼬리딱새 437 새들의 연주기(年周期, Annual cycles) 437 극락조 이야기 438 오목눈이과 오목눈이 440 새의 생태와 문화 세계에서 가장 큰 둥지를 만드는 새 443 박새과 곤줄박이 444 새와 사람 점 치는 새 447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의 포란과 포란하지 않는 새 447 쇠박새 448 새의 생태와 문화 산새의 먹이저장행동 451 진박새 452 새의 생태와 문화 추위에 대한 적응 455 박새 456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은 번식시기를 어떻게 결정할까? 459 동고비과 동고비 460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이 좋아하는 장소 463 조류와 매운 맛 463 동박새과 동박새 464 새의 생태와 문화 새들이 좋아하는 씨앗과 열매 467 나뭇잎이 주식인 새, 호아친(Hoatzin) 469 멧새과 쑥새 470 노랑턱멧새 472 새의 생태와 문화 야생 조류의 공익적 기능, 씨 뿌리기 475 되새과 방울새 476 새와 사람 동요「방울새」 477 새의 생태와 문화 명금류의 소리와 진화 479 멋쟁이새 480 새와 사람 멋쟁이새 바꾸기 483 새 생태와 문화 계절에 따라 증감하는 새의 장기기억 저장소 해마 483 밀화부리 484 새의 생태와 문화 진화론의 중요한 단서, 다윈핀치 487 콩새 488 새와 사람 콩새의 자태 491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귀와 청각 491 솔잣새 492 새의 생태와 문화 새의 부리 495 참새과 참새 496 새와 사람 해로운 새라는 불명예를 벗은 참새 499 새의 생태와 문화 새가 걷는 방법 501 야생 조류가 숲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 501 찌르레기과 찌르레기 502 새와 사람 이상세계로 인도하는 찌르레기 503 새의 생태와 문화 철새가 길을 찾는 법 505 조류와 자기장 505 붉은부리찌르레기 506 꾀꼬리과 꾀꼬리 508 새와 사람 최초의 서정시에 등장한 꾀꼬리 511 새의 생태와 문화 공동육아로 새끼를 키우는 새 511 까마귀과 어치 512 새의 생태와 문화 어치의 먹이저장행동 515 새끼새의 자극적인 구강색은 배가 고프다는 신호 515 까치 516 새와 사람 동방의 길조, 까치 519 새의 생태와 문화 까치의 섬 토착화 훈련, 그 후 521 까마귀 522 새와 사람 길조이거나 흉조이거나, 알쏭달쏭한 까마귀의 이미지 525 새의 생태와 문화 조류의 지능 526 까마귀 목욕 527 새들의 놀이 527 부록1 중국 자룽습지 532 일본 구시로습원 534 일본 이즈미 평야 536 극동러시아 두루미류 번식지 538 킹조지섬 세종과학기지의 펭귄마을 540 남극대륙 장보고과학기지의 펭귄 546 펭귄의 보육원 552 부록2 멸종위기 야생생물 554 천연기념물 555 국가적색목록 556 북한의 새 이름 558 참고문헌 560 찾아보기 564 지은이 소개 574 사진 도움 주신 분 575광릉숲에서도 사라진 전설의 새 크낙새의 소리를 들으며 새 공부를 시작했던 조류학자이자 야생동물학자 이우신 교수의 우리나라 새에 관한 생태와 문화 이야기를 담은 도서 출간!! 동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에 속하는 우리나라 새의 생태와 행동 그리고 동서양의 새와 관련된 문화와 야생 생태사진을 담아낸 책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우리나라에도 새 탐조인구가 늘어나며 새에 대한 동영상,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계절을 이동하는 철새나 깊은 숲에 사는 희귀한 새를 일부러 찾아 나서지 않아도, 도시의 숲이나 정원에서도 쉽게 새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새와 친해지려면 새의 생리와 생태와 분포 그리고 행동에 대해 알면 더 좋다. 새 도감은 많지만 식별과 관찰 위주로 내용을 정리해 놓아 새의 생태와 행동의 특성을 이해하기엔 한계가 많다. 번역도서들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고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 새에 대한 정보이기 일쑤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한 구북구(유라시아)에 분포하는 새는 북아메리카인 신북구에 분포하는 새와 그 종류나 생태가 무척 다르다. 우리 연구자가 쓴 한반도를 오가는 철새와 텃새를 포함한 새들의 문화와 생태 이야기를 다룬 책이 필요한 까닭이다. 지은이 이우신 교수는 1970년대 초반, 큰고니와 쇠기러기, 오리류 등이 찾아오던 새들의 낙원, 동양최대 철새 도래지,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새를 관찰했던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1970년대 후반에는 광릉숲에서 지금은 사라져, 표본과 사진마저 변변히 남아 있지 않은 크낙새의 소리를 보고 들으며 대학원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지은이는 조류학 및 동식물 생태학으로 유명한 홋카이도대학에서 유학을 한 이후 조류연구의 2세대 주역이 되었다. 서울대 산림자원학과에서 조류연구에 이어 야생포유류 연구까지 확장했으며 30여 년 강단에서 후학을 지도했고 남극을 비롯하여 국내외 연구지에서 연구활동 등을 해오다가 2020년 퇴임하여 명예교수로 있다. 이 책에는 처음 새 관찰을 했던 때의 초심을 담아 한국의 새 122종의 생태와 행동 그리고 분포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집한 새와 관련된 동서양의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정리해냈다. 더욱이 전국자연환경 조사를 오랫동안 해온 조성원 작가와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작가의 생태현장에서 공들여 포착한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학춤을 추는 두루미, 노랫말에 나오는 뜸부기, 파랑새 등 동서양의 전설과 예술 등 문화에 나타난 새와 학명의 유래도 담았다. 예로부터 십장생 가운데 하나인 두루미는 천년을 산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수명을 30년으로 추정한다. 두루미는 한자로 학(鶴)이라고 하며 암컷과 수컷의 구애행동을 학춤이라고 한다. 이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재현해낸 것이 학춤이다. 학춤은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고대 터키, 중국, 부탄, 시베리아 등지에서도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우리나라는 궁중학춤과 동래학춤, 사찰학춤이 알려져 있다. 지은이는 우리 고유의 학춤을 잘 살려 전통문화로 더욱 발전되길 제안하고 있다. 뜸북, 뜸북, 뜸부기 논에서 울고... 한 번쯤 들어본 뜸부기 노래로 뜸부기는 논에서 사는 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논습지에서 살아가는 새였지만 요즘은 보기 어려운 희귀한 새이다. 노래 ‘파랑새요’는 동학농민운동 때부터 불려지던 민요이다. 녹두장군 전봉준을 녹두꽃으로 파랑새는 파란색 이미지가 청나라군대와 연결되어 당시 농민운동의 어려움을 상징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의 문화와 이집트 파라오의 화신 호루스(매)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썼다. 음악과 미술 작품에도 새가 등장할 때가 많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2악장에 나오는 나이팅게일, 메추라기, 뻐꾸기가 플루트, 클라리넷 등 목관악기로 등장하며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는 큰까마귀, 라보엠에는 제비의 노래가 나온다.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인 찰리 버드 파크는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새’가 연주하는 음악으로 생각하여 ‘조류학’이라는 제목으로 작곡도 했다. 우리나라 남도민요 ‘새타령’에는 앵무새, 학두루미, 기러기가 나온다. 그림으로는 프랑스 라스코 동물벽화의 새를 비롯하여 이집트 네페르마트 왕의 무덤에서 나온 기러기 그림이 가장 오래된 채색화이다. 20세기초의 마티스와 피카소도 새를 작품에 많이 표현했다. 우리나라도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조선시대 화조도까지 새를 표현한 작품이 많다. 셰익스피어 작품에도 흰점찌르레기, 유럽울새, 올빼미, 종달새 등 새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서정시에 특히 새가 많이 등장하는데 셸리의 종달새, 키츠의 나이팅게일, 에이츠의 고니 등이 영문학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새의 학명은 라틴어로 기재를 하게 되는데 라틴어의 어원을 찾아내고 가능한 우리 이름의 어원과 영어와 일본어 이름의 뜻도 함께 실었다. 새는 왜 먼 남극과 북극을 오고 갈까? 날기 위해 진화한 새의 비행과 깃털, 새의 일상과 생애주기, 번식생활과 다양한 혼인제도도 소개한다. 새가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긴 이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그리고 그 먼 여정에서 자원은 어떻게 공급받으며 에너지는 어떻게 분배를 하는 걸까? 어려운 조류학 교과서를 펼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새의 생태, 생리, 구조, 행동 등에 관한 내용을 쉽게 정리해냈다. 도요물떼새는 시베리아에서 번식을 하고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한다. 이들 도요새의 장거리 이동은 유색가락지와 GPS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월동지와 번식지를 오가는 동안 부드러운 퇴적물에 사는 갯지렁이와 조개류 등 먹이가 풍부한 중간기착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소화기는 먹이를 공급 받으면 급속하게 커지고 이동 직전에는 수축하여 비행에 적합하도록 에너지 분배를 한다. 또한 새들은 날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며 날개가 발달되었다. 비행에 적합한 깃털과 몸의 구조뿐만 아니라 깃털산업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었다. 새는 종류에 따라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잠은 어떻게 자는지 일상생활도 제시한다. 특히 새의 연주기(年周期, Annual cycles)는 24시간주기와 1년주기가 있으며 광주기가 주된 역할을 한다. 모든 새들은 해마다 일정한 기간에 번식을 한다. 즉 번식주기가 일정하다. 이것의 결정적인(진화적) 요인은 대부분 번식기는 번식 성공률을 최대화할 수 있을 때이다. 번식기는 먹이와 기온 그리고 식물의 생장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새들은 90%가 혼인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번식 꾀하며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 다부일처제, 다부다처제, 난혼 등 다양한 혼인방식을 가진다. 또한 새들은 평생을 짝과 함께 살기도 하고 번식기에만 짝짓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새도 냄새 맡고 맛을 느낀다. 새의 감각 기관, 새의 소리의 종류와 의미, 새의 기억력과 지능은 얼마나 되는지 자세히 풀어냈다 오랫동안 새에게는 후각이 중요한 감각기관이 아니라고 여겨져 왔으나 최근의 연구들은 조류가 후각을 통해 먹이, 방향, 둥지 찾기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뉴질랜드의 날지 못하는 새 키위는 콧구멍으로 냄새를 느끼며 땅 속의 먹이를 찾는다. 청둥오리의 경우 냄새를 통해 암컷이 번식기임을 감지한다고 한다. 새의 미각 역시 포유류에 비해 현저히 적은 미뢰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각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약간의 미뢰를 가지고도 지질과 당분의 농도와 함께 단맛과 짠맛, 신맛, 쓴맛의 기본적인 미각을 구분하고 있다. 조류는 일반적으로 채식 습관에 따라 미각이 잘 발달되어 있기도 하다. 과일식 조류나 잡식성 조류는 단맛을 인식하고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참새목 조류는 자당, 과당, 포도당 그리고 목당의 순서로 선호한다고 한다. 봄에 들과 산에 나가 보면 다양한 새가 각각 아름다운 목소리로 경쟁하듯이 울고 있다. 큰유리새, 긴꼬리딱새, 멧새, 흰눈썹황금새, 붉은배지빠귀 등이다. 이러한 새들의 지저귐을 울음소리 ‘song’이라고 한다. 이와 다르게 영어로 ‘call’이라고 하는 신호소리가 있는데, 이것은 천적 등이 가까이 왔다고 알리는 경계음, 한 쌍의 새들이 상대방을 부르는 소리, 새끼나 암컷이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소리, 철새의 무리가 동료와 주고받는 소리 등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이러한 신호소리는 새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정보를 얻는 데 필요한 것이다. 한편, 새의 울음소리는 번식기에 주로 수컷에만 한정되어 있다. 이는 ‘세력권 선언’과 ‘암컷에 대한 프로포즈’ 라는 중요한 기능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새는 기억력이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새는 지능이 상당히 높으며 대부분의 포유류처럼 2~9% 정도가 뇌의 무게에 해당된다. 새들의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섭식행동은 높은 지능에 의한 것이다. 특히 까마귀과의 새들이 독보적으로 높은 지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어치도 먹이가 풍부할 때 비축하는 먹이저장행동을 하고 부족할 때 찾아먹는데 뇌의 해마에 공간기억을 저장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공간 기억의 발달은 새의 종류가 저장하는 종자의 의존정도에 따라 다르다. 사례를 보며 클라크잣까마귀(Clark’s Nutcracker)는 2,000개 이상의 장소에 총 22,000~33,000개의 소나무의 씨앗을 숨기고 겨울에서 초봄까지 살아남는다. 이 새는 9개월 이후에도 숨긴 씨앗을 정확하게 찾아내는데 엄청난 공간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개발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멸종의 위기에 놓인 새. 보전과 복원 문제, 조류의 비행기 충돌, 유리창 충돌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동북아시아지역에 광범위하게 서식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황새는 1970년대 이후 한국과 일본의 개체군은 멸종하였으며 러시아와 중국의 개체군은 크게 감소해 1,000~2,500마리가 남아 있다. 또한 I급인 크낙새 역시 1970년대에 광릉숲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사라졌다. I급인 저어새는 현재 어른새가 2,3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았으며 우리나라의 서해안 남북한 접경지대와 강화도 일대가 중요한 번식지이다. 우리나라의 조류 573종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은 14종이며 II급은 49종으로 지정되었다. 야생의 조류를 포함한 포유류가 멸종위기에 처한 원인은 무엇일까? 지은이는 생태학자들이 꼽은 지나친 이용(남획과 채취), 외래종의 도입,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등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초목들의 잎과 꽃이 피는 시기의 변화와 함께 곤충의 발생 시기에도 영향을 끼쳐 새들의 경우 번식을 위해 먼 길을 이주해 왔으나 먹이부족 등으로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고 보고 있다. 멸종위기를 막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야생 번식지에는 사람들의 간섭을 줄이고 먹이터를 보전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순천만은 순천시에서 생태적 가치를 일찍이 깨닫고 보전에 힘써서 지금은 새들의 낙원이 되어 가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종 가운데 따오기와 황새가 복원과정을 거쳐 자연적응 중에 있다. 이에 대한 내용도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 종의 새가 복원된다는 것은 잃어버린 농촌정서와 생태계를 회복하는 일과 같은 의미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대문명이 발달하며 이동하는 새가 인공구조물과 교통수단 등에 충돌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조류충돌이라고 한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주로 항공기와 새가 부딪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야생 조류의 유리창 충돌은 이미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연간 약 2,500만 마리, 미국에서는 약 10억 마리에 이르는 야생 조류가 건물 외벽 유리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리창 충돌로 사망하는 야생 조류의 숫자가 1년에 약 800만 마리로 추정되었다. 최근 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 책에서도 대책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두루미의 중국, 러시아 번식지와 두루미와 흑두루미의 일본의 번식지와 서식지, 우리 연구진들이 관찰한 남극 펭귄의 생태에 대해서도 부록으로 수록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두루미와 II급 재두루미, 흑두루미는 겨울철 우리나라 철원과 순천만 등지에 찾아온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찾는 이 새들의 번식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소개된 적이 많이 없었다. 중국의 자룽습지는 두루미의 번식지이고 일년내내 서식하는 일본의 구시로습원, 재두루미와 흑두루미의 월동지인 일본의 이즈미, 두루미의 번식지는 러시아 연해주로 알려진 프리모르스키주와 힌간스키자연보호구 아무르강 상류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비킨강 주변지역은 두루미, 재두루미, 흑두루미, 황새의 번식지이며 무라비오브카자연보호구는 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시베리아흰두루미 등이 번식하며 많은 흑두루미와 물새들의 잠자리장소 이기도 하며 봄, 가을 동안 많은 많은 철대들의 중간기착지이기도 하다. 힌간스키자연보호구는 전체의 70%가 평지이며 람사르습지로 등록 되어 있으며 재두루미 두루미 황새 등 희귀조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지은이는 특히 남극의 펭귄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 책에 우리 연구진이 연구하는 세종과학기지가 있는 킹조지섬의 펭귄마을과 남극대륙의 장보고과학기지가 있는 로스해 해양보호구역의 펭귄들의 생태와 번식행동에 대해 현장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펭귄마을에는 젠투펭귄과 턱끈펭귄 5000여 쌍이 무리를 이루어 번식한다. 이 두 펭귄은 한 번에 2개의 알을 낳으며 그 해의 먹이환경과 날씨에 따라 40~70%의 새끼들이 어른새가 되어 독립한다. 그리고 먹이로는 70%이상을 크릴을 먹으며 그 외 물고기와 오징어 등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천적은 표범물범과 남극도둑갈매기이다. 로스해 주변에는 전세계 아델리펭귄의 32%와 황제펭귄의 26%가 번식하는 곳이다. 하얀 눈테가 특징인 아델리펭귄이 둥지를 짓고 새끼를 많아 독립 때까지 기르는 과정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바다의 얼음위에서만 번식하는 황제펭귄의 번식행동과 보육원이란 번식후기에 나타나는 독특한 집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국보 화엄연기연구 : 원효와 의상의 행적
보고사 / 김임중 지음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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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통관리사 3급 10개년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안영일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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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영일 지음
유통관리사 10년간의 기출문제 총망라로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과년도 기출 키워드 분석 [빨.간.키]로 최신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해설로 독학으로도 충분히 학습하고 합격할 수 있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과년도 기출 키워드 분석 2007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07. 06. 17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07. 10. 28 시행] 2008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08. 03. 30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08. 08. 24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08. 11. 16 시행] 2009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09. 03. 15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09. 07. 12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09. 11. 15 시행] 2010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0. 04. 04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0. 07. 18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0. 11. 21 시행] 2011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1. 04. 10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1. 07. 24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1. 11. 06 시행] 2012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2. 04. 15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2. 07. 22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2. 11. 04 시행] 2013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3. 04. 28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3. 07. 28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3. 10. 27 시행] 2014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4. 04. 13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4. 07. 27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4. 11. 16 시행] 2015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5. 05. 10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5. 07. 05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5. 11. 08 시행] 2015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2016. 04. 10 시행] 제2회 기출문제해설 [2016. 07. 03 시행]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6. 11. 13 시행]1. 유통관리사 10년간의 기출문제 총망라로 완벽한 마무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2. 과년도 기출 키워드 분석 [빨.간.키]로 최신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3. 자세한 해설로 독학으로도 충분히 학습하고 합격할 수 있습니다. 2017 도서는 지난 한 해 독자님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과 질책을 하나하나 새겨듣고 빠짐없이 반영하고자 힘썼습니다. 10년간 유통관리사를 준비하시는 독자님들 곁을 시대고시가 함께하였듯이 앞으로도 독자님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여 독자님들을 위한 도서를 펴내는 데 힘쓰겠습니다. 진심으로 독자님들의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언어학 개설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니콜라이 크루스키 지음, 김민수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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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니콜라이 크루스키 지음, 김민수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가 출간되기 약 30년 전에 이미 언어학자 보두앵 드 쿠르트네가 이끌었던 러시아의 카잔 학파에서 구조주의 관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니콜라이 크루스키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 바람에 언어학계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쿠르트네의 제자로서 카잔 학파의 주요한 구성원 중 한 명이었다. <언어학 개설>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이다.서론 I. 발화에 대한 단순 분석. 발화의 다양한 요소들과 환경 II. 음성들과 음성 법칙들 III. 음성과 음성 결합체의 역사 IV. 언어 법칙에 관한 지배적인 시각들에 대하여 V. 단어 VI. 단어의 형태적 요소들의 분리와 그것들의 특징 VII. 구조 해체적 특성의 요인들 VIII. 단어의 형태적 요소들의 역사 IX. 단어 내 형태적 요소들과 언어 내 단어들의 합성 X. 단어들의 역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로만 야콥슨도 지적했던 것처럼, 크루스키는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 언어학계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못하고 잊혔던 인물이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유럽 언어학자들이 그의 연구 성과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당시 언어학자들은 소쉬르 이전 세대의 연구 성과를 검토하다가 보두앵 학파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소쉬르 언어 이론의 많은 부분이 저 유명한 ≪일반언어학 강의≫가 세상에 나오기 30년 전에 이미 보두앵 학파가 발표한 언어 이론들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유럽의 학자들은 보두앵 드 쿠르트네를 중심으로 한 카잔 학파가 현대적인 구조주의 형성에 전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크루스키는 36세의 나이로 요절했기 때문에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한 것은 1879년 부터 1884년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이다. 이 시기는 독일의 소장문법학파가 형성되던 시기였기에, 크루스키는 그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파울의 1880년판 ≪언어사의 원리≫를 박사학위 논문에 여러 차례 인용했다. 그러나 크루스키가 소장문법학파의 이론을 전적으로 수용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 1881년의 석사학위 논문에서 그들의 이론을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그들의 학문을 아리아유럽어족 언어들의 종적 상호관계를 밝히고, 아리아유럽어 조어뿐 아니라 다른 어족 언어들의 조어들도 밝혀내려는 노력으로 규정할 수 있다. 따라서 그것이 학문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입증할 필요도 없다.” 또한 박사학위 논문 서두에서도 라이프니츠를 인용해 그들의 시도를 비판했다.나는 보두앵 드 쿠르트네 교수의 지도 아래 수학하면서, 언어 현상도 다른 존재 영역들과 마찬가지로 일반 학술적인 의미에서의 ‘알려진 법칙들’을 따른다는 데 대한 굳은 신념과 언젠가는 그 법칙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 있는 언어를 연구했다. 그리고 나는 점차 언어에 대한 그 어떤 전체적인 시각, 겸손하지 못하다는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말한다면, 그 어떤 언어 이론에 도달했다.
한 걸음 더 들어간 한국사
행복한작업실 / 김상훈 (지은이)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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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작업실
소설,일반
김상훈 (지은이)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역사는 삶의 나침반이 된다. 지식의 차원을 넘어선 가치로서의 한국사.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앎의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세계는 아득한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수많은 사건들과 연속성을 갖기에, 역사는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그려보는 작업에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한 걸음 더 들어간 한국사>는 대한민국의 현재 환경과 대중의 생각을 형성하는 원형이 될 만한 51가지 역사적 사건을 선별하여 엮었다. 우리 민족 고유의 것으로 당연시되던 풍습과 사상 가운데 많은 것들이 사실은 ‘국산’이 아님을 알게 되고, 오래된 악습의 뿌리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도 추적한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여러 논쟁들의 역사적 진실을 밝힌다. 이 책과 더불어 시간과 사건의 궤적을 따라 한국사의 다양한 지점을 여행하는 동안 오늘의 일상과 여러 가지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저자 서문 제1장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풍습과 전통] 고려와 조선의 과거 제도 _ 공무원 채용 시험은 과거 시험에서 유래했다 고려의 과거 제도 | 조선의 과거 제도 | 조선 시대의 과거 시험장 풍경 사설 입시 학원의 역사 _ 고려 시대에 입시 학원 광풍이 불다 우리 역사 최초의 입시 학원, 구재학당 | 구재학당의 스파르타 입시 교육 | 사설 학당이 지방 교육을 담당하다 우리 민족의 결혼 풍습 변천사 _ 여인은 왜 새벽에 서낭당 주변을 서성였을까? 옥저와 고구려, 고려의 결혼 제도 | 조선의 결혼 풍습 변천 과정 | 조선 평민 사회의 혼인 풍습 혼수와 예단의 근원 _ 허례허식을 전통이라 해서야 쓰나? 고구려와 신라의 결혼 풍속 | 명분을 중시하는 유교 질서가 허례허식을 부추기다 사진만 보고 결혼하던 때가 있었다 _ ‘사진결혼’의 아픈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자들 | 하와이 이민 1세대의 험난한 여정 | 하와이 이민 총각들의 혼인난을 해결한 사진결혼 지역감정의 유래 _ 영남 ㆍ 호남 갈등의 역사가 천 년을 넘는다고? 신라와 백제, 후백제와 후고구려의 대립 | 오늘날 전하는 훈요십조의 진위 여부 | 지역감정은 근대 정치의 산물 성씨와 족보의 역사 _ 왜 천민은 ‘백성’이 될 수 없었는가? 우리 민족이 성씨를 쓰기 시작한 것은 언제? | 고려 태조의 결혼 정책과 사성 정책 | 성씨가 모든 신분으로 확대된 이유 조선 시대의 관직과 품계 _ 병조 판서보다 후궁이 상사인 까닭은? 궁중의 여성 조직인 내명부의 품계 | 대감, 영감, 나리는 무엇이 다른가? | 육조와 주요 요직의 품계 조선 시대의 음식 문화 _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귀했던 이유 밥그릇 크기로 보는 우리 민족의 식사량 | 김치의 역사 |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귀했다고? | 잡채가 뇌물로 쓰인 까닭 조선 주당들의 음주 문화 _ 오늘날의 폭탄주는 어디서 유래했을까? 조선의 폭탄주, 혼돈주 | 왜 혼돈주를 마셨을까? | 세시 풍속과 술 서울 지명의 유래 _ 마을 이름에 담긴 역사 조선 시대 관청과 관련한 동네 이름 | 이태원동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나? | 전쟁의 상흔이 맺힌 말들 현모양처는 일제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_ 순성여학교 이야기 19세기 후반의 근대 교육 기관들 | 우리 손으로 만든 첫 근대 여학교 | 현모양처는 일제가 만든 발명품이다 근친혼과 동성동본 혼인 금지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_ 근친혼과 권력 쟁탈전으로 얼룩진 천추 태후의 삶 고려 시대 근친혼에 따른 혼란 | 천추 태후의 야욕이 강조의 정변을 유발하다 | 근친혼에 대한 반발이 동성동본 혼인 금지를 낳다 제2장 과거의 모든 일은 오늘을 만든 퍼즐 조각이다 [별의별 것들의 유래] 탐라국과 두막루의 역사 _ 우리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두 나라 독립적인 왕국이었던 탐라국 | 고려의 행정 구역으로 흡수된 탐라국 | 300년 동안 이어진 국가, 두막루 | 두막루는 과연 우리 민족의 국가인가? 유사 사학이 말하는 고조선 이전 우리 민족의 국가 _ 『환단고기』 등의 유사 사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환단고기』가 말하는 우리의 역사 | 환국과 배달국 그리고 고조선 | 역사는 기원이나 바람이 아니라 사실의 기록 정경유착은 근대 이전부터 있었다 _ 보부상을 향한 또 하나의 시각 보부상의 명과 암 | 독립 협회를 견제한 보부상의 황국 협회 | 사발통문의 유래 화교의 역사 _ 명성 황후가 한국에 화교를 불러들였다? 임오군란과 화교의 등장 | 화교의 롤러코스터 운명 | 이제는 우리 국민 서양인의 조선 상륙 역사 _ 한국에 가장 먼저 발을 디딘 서양인은 누구일까? 조선인 박연이 된 네덜란드인 얀 벨테브레 | 하멜과 『하멜 표류기』 | 한반도에 온 최초의 서양인은? 고려 전기에 6개월짜리 무신 정권이 있었다 _ 미니 무신 정변 김훈-최질의 난 | 무신 정변의 원인과 결과 팔만대장경의 여정 _ 수백 년을 버틴 팔만대장경의 생존기 대장경이란 무엇인가? | 숭유억불과 팔만대장경의 험난한 여정 신라 골품제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이야기 _ 신라 성골은 왜 진골에게 왕위를 넘겨야 했을까? 신라의 골품제와 인도의 카스트 제도 | 법흥왕부터 진평왕까지의 계보 | 성골의 씨가 마른 이유 왜 우리는 그토록 중국을 섬겼을까? _ 조공과 책봉을 둘러싼 논란 조공과 책봉 | 조선이 중국에 파견한 사신의 종류 | 조공과 책봉은 실리 외교의 한 방편 공녀에 관한 아픈 역사 _ 인간 공물, 공녀에 관한 슬픈 기억 공녀를 보낸 까닭 | 공녀를 선발하는 과정 | 공녀에 얽힌 비극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병원에 관한 진실 _ 적통 논란과 제생의원 이야기 서울대 병원과 연세대 병원의 적통 논쟁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 기관 | 일본 의사들이 조선인에게 우호적이었던 이유 추존 왕이란 무엇인가? _ 죽어서 왕이 된 다섯 명의 추존 왕 스물일곱 명의 국왕과 다섯 명의 추존 왕 | 부왕이 없는 인조가 생부를 왕으로 만들다 | 왕의 생부를 왕에 추존하는 이유 독도 논쟁에서 배우는 교훈 _ 새로 얻는 것보다 지켜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고려와 조선의 쇄환 정책 | 영웅 안용복을 탄압한 조선 조정 제3장 역사를 만든 사람, 사람이 만든 역사 [기억해야 할 이름] 항왜와 순왜 _ 임진왜란 때 조선에 귀순한 일본인 장수 김충선 순왜와 항왜 | 삼난 공신 김충선 또는 사야가 | 정의를 택한 이름 천민 출신으로 형조 판서에 오른 반석평 _ 신분의 장벽을 극복한 조선 시대 오뚝이 『어우야담』에 그려진 반석평의 훈훈한 이야기 | 『실록』에 나타난 반석평의 진면목 | 신분의 격차를 이겨낸 입지전적 인물 조선의 역관 홍순언이 이룬 외교적 쾌거 _ 한 번의 선행이 두 번의 기적을 일으키다 역관 홍순언의 선행 | 기막힌 인연으로 종계변무에 공을 세우다 | 한 번의 선행이 만든 두 번의 기적 같은 보은 고구려 왕후 우씨 이야기 _ 우리 역사에 두 번 왕후를 지낸 여성이 있었다 고국천왕의 왕권 강화 | 왕위 계승 서열 2위였던 연우가 산상왕에 오른 이유 | 고구려의 형사취수 풍습 계유정난과 신숙주의 선택 _ 변절자인가, 현실주의자인가? 신숙주에 대한 현대 학계의 평가 | 사육신과 생육신 그리고 신숙주 | 비정한 정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공녀로 갔다가 명 황제의 후궁이 된 한씨 가문의 자매 _ 여비 한씨와 공신부인 한씨 이야기 공녀로 중국에 갔다가 명 황제의 후궁이 된 여비 한씨 | 여비 한씨의 동생 공신부인 한씨 | 자매를 공녀로 보내고 세도가가 되다 조선 시대 팜므 파탈, 어우동의 비극 _ 여성과 성 이야기 조선의 막장 드라마 | 어우동과 관계를 맺은 남자들 | 『삼강행실도』 속 열녀의 진실 과거 시험 보지 않고도 정승에 오른 인물들 _ 정승이 되는 또 다른 길 음서로 관직을 얻고 정승까지 오른 황수신 | 관직을 거절하고도 정승이라 불린 윤증 | 사후 추증으로 정승에 오른 인물들 일본에서 문화의 꽃을 피운 백제 왕자 _ 아좌 태자 이야기 일본 아스카 문화에 새긴 백제의 손길 | 백제의 아좌 태자와 일본의 쇼토쿠 태자 | 아좌 태자는 왜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흥선 대원군은 원래 쇄국주의자가 아니었다 _ 대원군 개혁의 본질 신미양요는 승리한 전투인가? | 천주교 신도를 아내로 둔 흥선 대원군의 두 얼굴 | 흥선 대원군 쇄국 정책의 실체 무녀바라기 명성 황후와 미국바라기 고종 _ 무당과 미국에 의존했던 지도자들의 후회 임오군란과 무녀 진령군의 등장 | 미국바라기 고종의 실패 독립운동가 김상옥 이야기 _ 400 대 1의 총격전은 실화였다 유능한 상인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하다 | 400 대 1의 전설적인 투쟁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_ 한글과 우리 민족을 사랑했던 외국인 선교사 한글 사랑에 빠진 선교사 | 한국의 독립운동에 발 벗고 나서다 | 우리가 기억해야 할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들 정여립과 대동계의 천하공물 사상 _ 16세기 조선에 나타난 민주주의 이념의 실체 거의 모든 신분이 참여한 홍경래의 난 | 정여립과 대동계 | 정여립과 대동계가 추구한 천하공물 사상 실학, 진짜 정체를 알고 싶다 _ 실학을 둘러싼 논쟁 실학의 개념 | 실학을 향한 여러 가지 논란들 | 조선 실학자들의 한계 제4장 세상에 이런 일이? [주목해야 할 사건들] 조선 역사에 기록된 UFO 목격담 _ 미확인 비행 물체에 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들 조선 시대의 천문학 수준 |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갖가지 기현상들 | 100년의 간격을 두고 나타난 UFO 목격담 임진왜란 때 용병 부대가 활약했다 _ 조선 시대의 흑인 용병 이야기 임진왜란에 참전한 흑인 용병들 | <천조장사전별도>에 남은 용병들의 흔적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 조직 이야기 _ 한양 대화재 사건이 가르쳐주는 교훈 한양 대화재 사건의 전말 |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이 탄생하다 조선 시대에 일어난 최악의 기근 사태 _ 우리 역사에 인육까지 먹던 참사가 있었다 대기근이 닥치다 | 경신 대기근의 피해가 컸던 이유 세종이 실시한 세계 최초의 전국 단위 여론 조사 _ 세종은 백성에게 물어 세금 제도를 결정했다 고려 말과 조선 초의 조세 제도, 답험 손실법 | 세계 최초의 여론 조사를 통해 확정한 공법 제도 | 전분육등법과 연분구등법 영조와 금주령 _ 술과의 전쟁에 모든 것을 건 왕 조선 왕들이 금주령을 내린 까닭은? | 영조의 강력한 금주령 | 영조와 사도 세자의 불행 단발령 때 누가 가장 먼저 머리를 깎았을까? _ 단발에 관한 추억 머리칼을 단속하는 사회 | 두발을 단속하는 관리의 등장 | 단발령이 일으킨 사회 충격 | 여성은 오히려 단발을 하며 저항하다 악질 친일 경찰이 갑자기 만주로 떠난 까닭은? _ 3ㆍ1 운동 비사 어느 악질 친일 경찰의 변심 | 3·3 운동이 될 뻔한 3·1운동 | 민족 대표가 아닌 민중들이 독립 선언을 하다 일제 강점기 무정부주의와 허무주의 _ 허무당 선언 일제 강점기 무정부주의의 탄생 | 무정부주의에서 허무주의로 38선 이전에 39선이 생길 뻔했다 _ 분단선에 얽힌 이야기 38선과 휴전선은 일치하지 않는다 | 맥아더 장군의 참모가 밝힌 증언 | 러시아와 일제의 밀약으로 39도선이 생길 뻔하다한국사는 ‘과목’이 아니라 ‘가치’다! 한국사를 모르면 좋은 대학 가기 어렵고 공무원 되기도 어려운 시대다. 대입 시험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으며 국가 기관의 월급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사 공부가 필수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한국사에 매달려야 한다. 고등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와 공공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업군에게 ‘필수’라는 딱지를 붙여놓은 덕에 대부분의 사람이 한국사에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일견 바람직해 보이는 이 정책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한국사를 상식과 지적 탐구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지만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하나의 ‘과목’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고조선 때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가 생겨나고, 뒤를 이어 삼국이 경쟁하던 시기를 지나 남북국(발해와 통일 신라) 시대가 열리고 고려가 건국하며 조선이 들어서는 일련의 과정은 누구나 알고 있다.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서 각 시대의 주목할 만한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한국사 연표에 수록할 만한 사건들만 기억할 뿐이다. 하지만 역사는 커다란 종이에 적혀 있는 리스트를 달달달 외우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거기에 담긴 의미를 추출하는 학문이다. 역사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말은 지난 시간과 사건에 축적된 방대한 삶의 데이터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반면교사 삼아 다양한 관점에서 오늘과 내일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참된 이유다. 『한 걸음 더 들어간 한국사』는 한 가지 이슈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한 사건과 현상들이 각 시대와 국가들에서 어떤 변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과거부터 그래왔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근대에 이르러 왜곡된 변종 역사임을 확인하게 되고,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관념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역사책이 알려주지 않는 한국사 상식을 접하다 역사의 한 시절을 다룬 사극 드라마를 보면, 오늘날의 장관에 해당하는 판서가 후궁 앞에서 쩔쩔매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왕의 승은을 입은 후궁의 끗발이 좋기 때문일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 품계를 따졌을 때도 후궁이 판서를 앞서는 경우가 많았다. 판서의 품계가 정2품인 데 비해 후궁 가운데 가장 높은 서열인 빈은 정1품이었고, 그다음 서열인 귀인과 소의는 각각 종1품, 정2품이었기 때문이다. 왕과 왕비는? 품계가 없다.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는 강릉 오죽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런데 오죽헌은 신사임당의 친가다. 이이는 외가에서 자란 셈이다. 실제로 신사임당은 결혼한 뒤에 친정에서 20년을 살다가 뒤늦게 시댁으로 향했다. 조선이 건국된 것이 1392년, 이이가 태어난 때가 1537년이다. 유교를 국가 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에서도 건국 후 150여 년이 지나도록 여자가 시집을 가는 종법 제도가 정착하지 못했던 것이다. 게다가 조선 시대 이전인 고려 시대까지만 해도 여자와 남자의 사회적 지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남자가 ‘장가를 가는’ 경우가 많았고, 딸도 동등한 몫의 유산을 받았으며, 당당하게 이혼할 수 있었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BC 58년 생),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BC 69년 생)는 각각 성이 고씨와 박씨다. 그런데 사실 우리 민족이 성씨를 쓰기 시작한 때는 6~7세기경부터다. 주몽과 혁거세는 역사를 기록한 후대에 의해 성씨를 얻게 된 것이다. 6세기에 한자가 수입된 뒤 성씨가 생겨났고, 성씨는 왕족의 전유물이었다. 이후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왕이 성씨를 하사함으로써 귀족 사회에 성씨가 퍼지기 시작했고 평민 사회에도 서서히 성씨가 퍼졌다. 17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조선 전체 인구의 40%가 성씨가 없었다. 이 말은 전체 인구의 40%가 천민이었다는 뜻이다. 1894년 갑오개혁 때 신분제가 철폐되고 1909년 민적법이라는 호적 제도가 시행되면서 관료들은 성이 없는 천민들에게 아무 성이나 붙였다. 오늘날에는 굳이 부계의 성을 따라야 하느냐는 반론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옛날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때때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해묵은 관념의 당위성을 과거에서 찾고는 한다. 옛날부터 그랬으니까 그게 옳다는 식이다. 하지만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이자 풍습이라고 믿는 것들 중에는 사실 ‘국산’이 아닌 것이 많다. 우리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주는 짧고도 긴 이야기 이처럼 『한 걸음 더 들어간 한국사』는 쉽게 접하기 힘든 우리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왜 우리 민족이 세운 국가들 대부분이 중국에 사대할 수밖에 없었는지,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김치는 원래 어떤 모양이었는지, 고조선과 탐라 가운데 어느 나라가 먼저 세워졌는지, 현모양처라는 개념이 과연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인지, 영남과 호남의 지역 갈등은 언제 생겨났는지 등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51가지 이슈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새로운 방향에서 바라보도록 이끈다. 이 책은 이외에도 우리 역사에 숨겨진 여러 가지 감동적이고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 에피소드들은 한편으로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십거리일 수 있지만, 그 속에는 올바른 외교 방향에 대한 힌트가 숨겨져 있고, 외래문화와 다문화를 수용하는 자세에 관한 가르침 등이 담겨 있다. 역사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도록 만드는 오늘의 이야기임을 이 책은 말한다.
막히면 집회시위로 쉽게 돌파하라
행복에너지 / 김한성 (지은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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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한성 (지은이)
합법적인 영역 내에서의 집회시위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자 수단이고, 어떤 면에서 보면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고소, 고발, 소송전 등보다 당사자들의 감정의 골을 적게 만들 뿐만 아니라 빠르게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수단임을 강조한다.프로필 시작하는 글 1장 알기 쉬운 집시 입문 1. 나의 집회/인력사업 성공적인가? ................................. 19 2. 국내 집회시위 실태분석 .............................................. 20 3. 집회시위의 강점과 중요성 ........................................... 22 4. 집회개최가 낮은 원인과 대책 ...................................... 23 (1) 시위 효과에 대한 불신 (2) 인간관계 단절을 걱정 (3) 지인과 통행인의 두려움 (4) 집회용품 제작의 어려움 (5) 민.형사 법적조치의 우려 (6) 경찰에 대한 부정적 인식 (7) 집회전문 대행업체의 부재 5. 집시법은 민주사회 성숙의 척도 .................................. 25 6. 집회대행은 지극히 합법적이다. ................................... 26 7. 집회의뢰 시 진행과정 .................................................. 27 (1) 집회상담 및 진행해설 8. 집회시위 주요 질의응답 .............................................. 29 (1) 소심해서 남 앞에 못 서는데 가능할까요? (2) 상대방과 원수 되고, 주변 이목이 두렵습니다. (3) 분쟁 시 집회하면 정말 효과 있나요? (4) 비용은 얼마인가요? 돈만 들고 효과 없다면? (5) 만일 집회로 고소당해도 괜찮은가? (6) 집회비용은 세금계산서 처리 가능한가? 9. 집회시위 주요 성공사례 .............................................. 31 (1) 교육청 신축학교 노임체불 집회 (2) 잠실롯데월드 사우나 보증금 7천만원 회수 (3) 불법 깡패동원 아파트탈취, 환수집회 (4) 경북 영양군민 풍력발전 찬성집회 (5) 형틀목수 3700만원 노임체불 1회차 해결 (6) 방이동 한ㅇ건설 착공 요구집회 (7) 동탄 금호어울림APT 하자대책 요구집회 (8) 성신양회 단양공장 진입로 매입요구 시위 (9) 공사비 20억원 부당대출 피해배상요구 시위 (10) 부부 주식사기단 수천만원 피해보상요구 시위 (11) 청라지구 근생부지 PF 폭리이율 조정요구 시위 (12) 위례중ㅇ타워 시행사 앞 고관리비 등 항의시위 (13) 부산시의회 앞 기장군 파크골프장 승인철회요구 집회 (14) 서울 코엑스 앞 현대갤러리 전시탈취 철회요구 시위 (15) 여의도 금감원 앞 은행상품 ELS피해자 보상요구 집회 10. 옥외집회(시위・행진) 신고서 작성요령 ...................... 35 (1) 신고 기관 (2) 신고양식 및 신고기간 (3) 접수증 교부 (4) 신고서 보완 통보 (5) 옥외집회시위 미 개최 통보 (6) 옥외집회 신고의 예외 (7) 집시법 위반 시 제재 (8) 집회신고서 작성 질문사항 ➀ 집회시위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② 집회시위 신고하면 얻는 이익은? ③ 경찰의 친절함이 예전과 다르다! 11. 집회신고서 작성사례 및 관련양식 ............................. 38 2장 포상내역 및 언론보도 ............................................ 50 1. 각종 포상내역 ............................................................. 51 2. 수상식 사진 ................................................................. 52 (1) 2024년 올해의 베스트인물 대상 (2) 2024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 (3) 2023년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4) 2023년 연세대학교, 디지털 외 전문가과정 수료 영예상 (5) 2022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6) 2022 혁신리더 대상 ...................................................... 62 (7)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8) 2021 스포츠서울: 혁신한국인 & 파워코리아 대상 (9) 2021 스포츠조선: 소비자 만족도 1위 기업 & 브랜드 (10) 고용서비스 우수인증기관 선정 (2013년 12월, 고용노동부장관) 3. 언론보도 기사 ............................................................. 71 (1) 올해의 베스트 인물 & 브랜드 대상 신문기사 (2) 뉴스메이커 6월호: 혁신리더 취재 기사 (3) 23년 8월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기사 (5p) (4) 이코노미뷰 인터뷰 기사: 2022년 9월호 (5) 이코노미뷰: 미래경영대상 언론기사 (6) 월간 이코미노뷰: 인터뷰 기사: 2021년 6월호 ................... 87 (7) 월간 인물: 인터뷰 기사: 2021년 7월호 (8) 불교공뉴스: 신간 책 소개 (9) 교회와 신앙: 기독교 신문, 인터뷰 (10) 헤럴드경제: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신문 기사 ...... 106 (11) 스포츠서울: 2021 혁신한국인 ~ 大賞 신문 기사 (12) 스포츠조선: 2021 소비자 만족도 1위 기업 ~ 신문 기사 (13) 스포츠 조선: 기사 원문 (신문사 제공) 3장 효과적인 시위전략 ................................................. 110 1. 핵심적 실전 칼럼 (1) 시위는 수단이고 마중물이다. (2) 3순위를 우선순위로 만들어라!! (3) 배수의 진을 치고 전력투구하라!! (4) 절실함과 자신감이 생명이다. (5) 실패자는 출발선에서 낙오를 생각 (6) 손자병법의 先勝求戰, 出其不意 전략 (7) 집회 성공= 준비성+ 자신감+ 행동력 (8) 대화경찰관을 최대한 활용하라! (9) 99% 긍정적 언어가 상황을 바꾼다. (10) 주도적으로 일처리 하라!! (11) 후흑학 성공원리의 이해 (12) 후흑학 현실적 행동전략 (13) 갑의 신분으로 변신하라!! (14) 집회해선 절대 안 되는 경우 (15) 집회 대행업체 이용 시 장점 (16) 온 마음으로 모든 것을 걸어라!! (17) 유인물 배포는 집회의 꽃이다! 17-1 사자는 물소의 급소를 공략한다!! 4장 집회시위 실제사례 ................................................. 127 1. 집회 90건 사례분석 (1) 와콘폰지 사기범들 구속촉구 광역수사대 앞 시위 (24년 7월) .... 128 (2) 서울시청 2차, 둔촌주공apt 학교부지 공지화 반대 (24년 7월) (3) 둔촌주공재건축APT 학교용지 공지화반대 시청집회 (24년 6월) (4) 2억사기, 이중분양, 명의대여 처벌요구 파주시위 (24년 6월) (5) 청사건립기금 타용도 전환반대: 평택시의회 집회 (24년 6월) (6) 방배동 성뒤마을개발, 대체부지요구 서울시청 집회 (24년 5월) (7) 필자 사무실 칸막이 방음공사요구 집회신고사례 (24년 4월) (8) 방배동 성뒤마을 대체부지요구 상여행진 SH공사 시위 (24년 4월) (9) 법원 화해권고 1억원 약속대로 지급요구 시위 (24년 4월) (10) 평택시장: 고덕신도시 공약사항 이행요구 시위 (24년3월) (11) 광교산 법륜사 앞 애견까페 불허가요구 수지구청시위 (24년 3월) ... 138 (12) 신촌어학원 협상 불가로 서부교육청 옮겨서 시위 (24년 3월) (13) 신촌역 영어학원 공사비 2.5억원 지급요구 시위 (24년 3월) (14) 벤틀리 차량 연대보증인 공무원 지급요구 구청시위 (24년 3월) (15) 당진골프연습장 악의적 공사비 체불 지급촉구 시위 (24년 2월) (16) 홍콩증시연계 은행상품 ELS피해자, 여의도 금감원 집회 (24년1월) (17) 역삼역 100억원 계약 잔금 이행촉구, 무궁ㅇ신탁 집회 (24년 1월) (18) 강서경찰서 현직 경찰관의 직무태만 등 규탄 집회 (23년 12월) (19) 도로무단점용 차량용역비 외 지급촉구, 시흥시청 집회 (23년 12월) (20) 풍림아이원APT 입주지연 대책촉구, 진천군청 시위 (23년11월) (21) 청량리ㅇㅇAPT 준공 불허가요구, 동대문구청 집회 (23년 11월) ..... 148 (22) 동ㅇAPT 정비안 고시 철회요구, 서울시청 앞 집회 (23년 10월) (23) 현대갤러리 호크니 전시탈취 철회요구, 코엑스 집회 (23년 9월) (24) 일본 후쿠시마 오염폐수 방류반대, 서울시청역 집회 (23년 7월) (25) 사기 피해자가 제3자의 사업장 앞 2억원 요구집회 (23년 6월) (26) 용인조합 임시총회 개최안건 수원법원 인용촉구 집회 (23년 6월) (27) 기장 파크골프장 승인철회요구 부산시의회 집회 (23년 6월) (28) 캄보디아 2억 투자사기피해자, 종로구청 인근 집회 (23년 5월) (29) 기장군 명ㅇ리 파크골프장 추진반대 기장군청사 집회 (23년 4월) (30) 윤석열정부 대일본 굴욕 외교반대 시청역 앞 집회 (23년 3월) (31) 윤석열정권 친일매국 행위규탄 서울시청 앞 시위 (23년 2월) ......... 158 (32) 건설인력현장 체불노임 6천만원 지급촉구 논현동 시위 (23년 2월) (33) 사이비종교 파룬궁 션윈공연 국립극장 중단시위 (23년 2월) (34) 부산지역 사이비종교 파룬궁 션윈공연반대 시위 (23년 2월) (35) 총회 없는 ㅇ인력협회장 직무중단 요구 시위 (23년 1월) (36) 영통역 현대APT 환승공사중단, 수원시청 시위 (23년 1월) (37) 분양권 매수 입주자 자격취소항의 강남역 시위 (23년 1월) (38) 추가 자재비, 인건비 정산요구 구로동 시위 (22년 12월) (39) 공사비와 인건비 30% 추가요구 구로동 시위 (22년 12월) (40) 카카오 원청사 앞 변경 공사비, 지급촉구 시위 (22년 12월) (41) 서울마을버스 살리기 大토론회, 저자 초청강연 (22년 11월) ........... 168 (42) 위례타워 시행사 앞 용도변경 등 선릉역 항의시위 (22년 11월) (43) 대기업 불공정거래 중단요구 상암동 한샘 사옥시위 (22년 10월) (44) 시설물관리업종 폐지정책 철회요구, 경기도청 집회 (22년 10월) (45) 시설물업종 폐지정책 철회요구, 세종시 국토부 시위 (22년 9월) (46) 국토부 앞 시설물업종 폐지정책 철회요구 시위 (22년 9월) (47) ㅇ건설인력협회장 이사진 퇴진요구 사업장 시위 (22년 9월) (48) 공사비 체불금 8천만원 지급촉구 남양주시 집회 (22년 8월) (49) 치유농장 공사비 3천만원 지급촉구 파주시 시위 (22년 8월) (50)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보은군청 기자회견 및 시위 (22년 8월) (51) 보수,진보연합 윤석열정부규탄 대구백화점 시위 (22년 8월) ........... 178 (52) 방음벽 철거요구 인천 루원시티 사업단 앞 주민시위 (22년 7월) (53) 포천시 포레스ㅇ 골프장 토지사용료 지급촉구 시위 (22년 7월) (54) 세종청사 국토부 시설물업종 폐지정책 철회요구 시위 (22년 7월) (55) 인천 청라지구 루원시티APT 방음벽 철거요구 시위 (22년 7월) (56) LH인천지역본부 루원시티APT 방음벽 철거요구 시위 (22년 7월) (57) 청라지구 PF자금 폭리 여의도 메리츠화재 항의시위 (22년 6월) (58) 영통역 환승역 문제점 대책요구 세종청사 국토부 시위 (22년 6월) (59) 한화건설 서울 본사, 철도공단본부: 영통역 주민시위 (22년 5월) (60) 영통역 현대APT 피해주민의 시공사 한화건설 앞 시위 (22년 5월) (61) 부산광역시 가덕도 대항어촌계원 부당퇴출 항의시위 (22년 4월) ..... 188 (62) 부산 부경신항수협 앞 어촌계원 부당탈퇴 항의시위 (22년 4월) (63) 잠실역 수협중앙회장 면담, 어촌계원 원상복구를 건의 (22년 4월) (64) 대통령선거 패배 후 쇄신요구, 민주당사 앞 시위 (22년 3월) (65) 조계종 정치승 대선개입 중단요구 조계사 앞 시위 (22년 1월) (66)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체불금 5억 양재역 독촉시위 (21년 11월) (67) 마스크 사업비 3억원 전용, 병원구입 신림동 시위 (21년 11월) (68) 국민권익위 권고, 국토부 이의신청 기각요구 시위 (21년 10월) (69) 세종청사 국민권익위 권고안, 국토부 수용촉구시위 (21년 7월) (70) 도곡역 우미건설 입주민 부실하자공사 중단요구 시위 (21년 7월) (71) 정비구역 불법조례 재개정 요구 부천시청 3곳 시위 (21년6월) ........ 198 (72) 부부 주식사기단 수천만원 피해배상요구 구로동 시위 (21년 6월) (73) 이빨치료 의료사고 관련자 피해보상 교대역 요구시위 (21년 6월) (74) 서울국립극장 공사비 5억원 체불금 지급독촉 시위 (21년 5월) (75) 세종청사 국토부 소형크래인 등록말소 철회요구 시위 (21년 5월) (76) 공사 잔금 20억 부당대출 피해배상 중ㅇ신협 요구시위 (21년 5월) (77) 미국의 아시아계 인종차별 금지요구 미대사관 시위 (21년 4월) (78) 신대방동 휴포레APT 입주지연 동작구청 항의 시위 (21년 3월) (79)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철회요구 시흥시청 앞 시위 (21년 3월) (80) 인력업소 일당노임 고의 체불자 자택 앞 항의 시위 (21년 3월) (81) 공사비 체불로 논현동 타현장, 시공사에게 독촉 시위 (21년 2월) .... 208 (82) 단양군 성신양회 진입로 보상관련 3개 장소 순회시위 (21년 1월) (83) 일용근로자의 체불노임 지급독촉 신림역 인근 시위 (20년 12월) (84) 성신양회 진입로 감독태만 단양군청 규탄시위 (20년 11월) (85) 가락동 명ㅇ갈비 인테리어비 폭리 및 갑질 규탄시위 (20년 10월) (86) 정기국회 경기도청 내 국정감사장 시설물협회 시위 (20년 10월) (87) 세종청사 국토부 국정감사 시설물업 폐지 철회시위 (20년10월) (88) 부산시청사 앞 국감 국회의원들에게 의견전달 시위 (20년 10월) (89) 세종청사 코로나 대비: 200여개 마네킹 동원 시위 (20년 10월) (90) 학원생 빼가기 항의, 방배동 신설학원 앞 항의시위 (20년 8월) 5장 배포 유인물 27건 실제사례 ........................................ 218 1. 왜 유인물을 배포해야 할까요? (1) 와콘 다단계 폰지 조직사기범 모두 구속하라!! (2) 둔촌주공 재건축APT, 학교용지 공지화 추진철회!! (3) 2억원 금전사기/이중분양 및 명의대여자 처벌하라!! (4) 평택청사건립기금 설치 등 조례개정을 결사반대!! (5) 서울시는 대체부지를 제공하라!! (보도자료) (6) SH공사는 대체부지를 협조하라!! .......................................... 224 (7) 평택시장은 공약 준수하라!! (8) 수지구청장은 애견까페 불허가하라!! (9) 라즈어학원은 공사비 즉각 지불하라!! (10) 현대백화점 측은 호크니 전시, 가로채기 철회하라!! (11) SK그룹 고문 김ㅇ열은 청년사업가의 피 같은 돈 2억 원을 즉각 돌려줘라!! ....... 229 (12) 기장군청 및 군의회 집회 이유서 (13) 총회 없는 회장, 불법! 회원 방문심사, 사과공문 발송!! (14) 다ㅇ컴퍼니 앞 집회사유 (15) 위례ㅇㅇ타워 집회, 요구사항 (16) 여의도 메리츠화재 집회사유 ............................................... 234 (17) 주민안전 포기➜ 인동선 공사강행 중단하라!! (18) 입주민 기만하고 무시하는 우ㅇ건설㈜ 각성하라! 사죄하라!! (19) 부천시는 정비구역내 직권해제가능 조례 재개정하라!! (20) 평화건설은 공사비, 노임을 즉각 지불하라!! (21) 부부 주식사기단 즉각 처벌하라!! ........................................ 239 (22) 중랑 신협은 스타프라자 부당대출 책임져라!! (23) 미국은 아시아계 인종차별을 중단하라!! (24) 단양군청과 성ㅇ양회는 민원 및 유착의혹 해명하라!! (25) 성ㅇ양회 진입로 불법사용 사죄 및 합당한 배상하라!! (26) 부도덕한 명ㅇㅇ사 갈비는 거짓말, 갑질 등 사죄하라!! .......... 244 (27) 금ㅇ학원장은 사죄➜ 업계를 떠나라!! 6장 고소당한 집회사건 분석 .............................................. 246 1. 집회로 인한 명예훼손 등 고소사례 (1) 중랑 신협 집회사건 개요 (2) 정보 공개된 고소장: 서울경찰청 제공 (3) 고소장에 대한 답변서 .......................................................... 253 (4) 경찰서 진술: 조사관련 대응방안 ........................................... 266 ① 정보공개 신청 ② 대응문건 작성 ③ 답변서 핵심사항 7장 사업자 홍보자료 ........................................................... 267 (1) 1매 홍보물 (2) 인력사업 경력 및 각종 저서들 (3) 사업자등록증: 집회시위컨설팅, 용역제공업 외 (4) 서초구청: 유료직업소개사업등록 인가증 (5) 집회시위 용역의뢰 계약서 .................................................... 271합법적인 집회시위, 전문가의 도움으로 민주시민의 권리 찾기 한국에서 정치적인 단체활동, 소위 ‘시위’라고 불리는 활동에 대한 인식은 꽤 부정적인 편이다. 자신의 권리와 이득을 위해 공공장소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민폐’로 여기는 풍조가 오랫동안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고, 민주화 운동 등 오랜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면서 시위와 단체행동이 특정한 집단이나 사상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민주화 사회가 되면서 집회시위에 대한 대중적 인식도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회시위는 갈등을 해소하는 데에 있어 ‘최후의 수단’이어야만 한다는 인식이 일반적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 제1호 집회컨설팅, 대행사업 전문가로 활동 중인 김한성 저자는 2020년에 발간한 저서 『억울하면 집회시위로 해결하라!』와 신간 『막히면 집회시위로 쉽게 돌파하라!』를 통해 합법적인 영역 내에서의 집회시위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자 수단이고, 어떤 면에서 보면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고소, 고발, 소송전 등보다 당사자들의 감정의 골을 적게 만들 뿐만 아니라 빠르게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수단임을 강조한다. 2020년 국내에선 최초라고 할 만한 집회시위 총론서이자 지침서, 『억울하면 집회시위로 해결하라!』로 잔잔한 파문과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김한성 저자는 두 번째 저서 『막히면 집회시위로 쉽게 돌파하라!』를 통해 국내 집회시위의 실태, ‘갈등 해결 수단’으로서 집회시위가 가진 강점, 집회시위를 꺼리게 만드는 이유와 그 해결, 집회시위를 시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실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의 이론적 사항은 물론, 저자가 주도한 주요 집회시위와 성공 사례, 실전 집회시위를 위한 신고서 작성, 시위 전략, 유인물 배포 요령, 고소고발 시 대응전략 등의 실질적 사항을 담고 있다.
북한학 원론
을유문화사 / 강신창 지음 / 199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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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창 지음
1. 북한의 일반적 개요 2. 북한의 주체사상 3. 북한의 권력 구조 4. 북한의 당·군 관계 5. 북한의 정·군 관계 6. 북한의 군사 정책 7. 북한의 외교 정책 8. 북한의 핵 정책 9. 북한의 개방과 개혁 - 참고문헌 - 부록
카페, 가난한 비
푸른사상 / 박석준 지음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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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석준 지음
2008년 「문학마당」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석준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자본주의 사회의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현 세계가 나의 가장 확실한 시적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말, 만남, 존재'의 관계, 말의 실현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의 색깔, 존재의 진정성을 흔들리게 하는 결여가 어떠한 것인지를 모색하고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시간 속의 아이 비 내리는 날 언덕의 아이 한 소년 아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돈을 세며, ‘돈을 세는 사람’을 난 널 어떻게 만났지? 시간 속의 아이 별이 빛나는 밤 내가 모퉁이로 사라졌다가 다시 탁자 앞에 나타났 을 때 마지막 출근투쟁 상품권 11월 제2부 카페, 가난한 비 카페, 가난한 비 술과 밤 블로그, 고흐 입원실 침대 위에 드러누운 말 첫눈 내린 날 안 바람과 사람 고흐의 의자 은행 앞, 은행잎이 뒹구는 여름날 세 가지 얼굴로 이루어진 한밤의 꿈 수선화 가을비 그리움과 사람에 대한 앎 제3부 가을, 도시의 밤 위치 나무와 두 아이, 두 사람과 나 가을, 도시의 밤 어느 모델의 죽음 음악 카페에서 가을의 오전 벽 속 길이 떠는 겨울 호스피스 나뭇잎 아파트 달력을 넘기며 지난날 어느 협심증 환자의 유월 7월 6일 가카 벙어리 제4부 산책길에 때로 둘러본 인생 그림 속 사람 산책길에 때로 둘러본 인생 휴가철에 생긴 일 문자메시지 그런 소시민 단 하루의 장마 일기예보 세련되지 못한 가을비 겨울, 인물이 사라지면 불안 내가 확인한 건 불과 문이다 목욕탕에서 비와 세 개의 우산과 나 낮 해설 비극적 주체의 절망과 희망-이은봉시인 박석준은 한국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많은 고통을 겪은 형제들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가족의 일원인 그는 저 자신 또한 전남 지역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전교조 운동에 참여하는 등 적잖은 고통을 감내한 바 있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의 정서적 바탕에는 고통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하지 않고서는 형성되기 어려운 슬프고도 서러운 정서가 깊게 깔려 있는 것이 그의 시이다. 이때의 슬프고도 서러운 정서는 거개가 침통한 표정,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다. 따라서 그의 시의 이러한 정서는 심지어 멜랑콜리라고 명명되어도 무방할 정도이다. 멜랑콜리라고 불리는 비정상적인 심리는 그 범주를 한 마디로 잘라 말하기 쉽지 않다. 그것이 고독, 소외, 상실, 환멸, 염증, 피곤, 절망, 불안, 초조, 공포, 설움, 우울, 침통, 싫증, 짜증, 권태, 나태, 무료 등 어긋나고 비틀린 정서를 모두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왜곡된 정서는 물론 자본주의적 근대에 들어 부쩍 만연해진 병적 심리 일반과 무관하지 않다.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소통이 단절된 시대, 공감이 사라진 시대의 정서와 깊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멜랑콜리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멜랑콜리는 일조량이 부쩍 줄어드는 가을에 훨씬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플러스의 양기보다는 마이너스의 음기에 훨씬 더 가까운 것이 멜랑콜리이거니와, 그것이 신생의 봄기운보다는 소멸의 가을 기운과 밀접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박석준의 시에 가을을 노래한 시가 유독 많은 것도 실제로는 이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제목에 가을이라는 언표가 들어가 있는 시만 하더라도「가을비 ― 물컵 속의 담뱃재」, 「가을, 도시의 밤」, 「가을의 오전」, 「세련되지 못한 가을비」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그의 이 시집이다. 일조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겨울이 멀지 않다는 점에서도 가을은 쓸쓸하고 외로운 계절이다. 고독을 노래하는 데 평생을 바친 김현승 시인의 시에 특히 가을을 노래한 시들이 많다는 점도 이와 관련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독은 소외의 적극적인 모습이거니와, 그것이 과도할 정도로 경쟁을 우위에 두는 자본주의 사회에 이르러 더욱 심화되었으리라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물론 이때의 고독은 우울로, 곧 멜랑콜리로 전이되기 쉽다. 멜랑콜리의 핵심 정서는 우울이거니와, 이때의 우울이 고독이나 소외, 상실이나 좌절 등의 정서와 상호 침투되기 쉽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박석준이 자신의 시에서 “비는 전날에도 왔지만/…… 내가 가는 길 위에 우수가 들어선다”(「마지막 출근투쟁」)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다음의 시도 동일한 맥락에서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예이다. 외로움 때문이었다. 댓글 하나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리움을 둔 것은 ―「음악 카페에서」 부분 한 해면 삼백육십오 일을, 슬프다고 말해 놓고도 말 못할 슬픔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안」 부분 버리고 싶은 우울이 가난이 튀어나온 곳에서 일어난다. 우울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우울은 네가 없는 곳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비와 세 개의 우산과 나」 부분 물론 이 시집에 드러나 있는 박석준의 자아는 무력해 보일 때도 있고, 무료해보일 때도 있다. 더러는 절망하고 좌절하는 자아로도, 더러는 고독하고 외로운 자아로도 존재하는 것이 그의 시에서의 주체의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시와 함께하고 있는 주체는 때로 실패한 자아, 상실한 자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아픈 주체, 고통을 받는 주체로서의 그의 시의 자아는 급기야 “내일, 혈관확장시술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어느 협심증 환자의 유월」) 등의 고백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아의 정서 일반을 이 글에서는 죽음의 정서, 곧 멜랑콜리라고 명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때의 죽음의 정
화인
한강 / 정애진 지음 / 2016.12.01
10,000
한강
소설,일반
정애진 지음
□시인의 말 제1부 앵두꽃 피는 뒤안 아버지의 책 달무리 지면 아버지 엄마도 그랬겠지 추석날 문자 보내기 잃어버린 고향 아버지의 강 옥수수 껍질을 벗기며 패러독스 개구리 추억 속의 나무 한 그루 고향 집 끈 뿌리 빈집·2 낙타 숫돌 앵두꽃 피는 뒤안 어둑서니 동그란 봄 고향 제2부 바다 바다 거울 앞에서 잠자리 이제, 젊음은 끝나고 딱, 그만큼만 우체국으로 가는 날 고장 난 컴퓨터 봄은 맛있다 항아리 하나 있네 처음 가는 길 버섯을 볶다가 시나브로 고독에 대하여 가을이 오면 오르가슴 하루 그 병 이름은 물푸레나무 옆에서 산을 오르다 제피로스 화인 폐경 호모 하빌리스 날개 제3부 장아찌 같은 사람 고마운 것은 미안한 것이다 신新 보릿고개 그렇게 살기로 해요 화해 거꾸로 데칼코마니 장아찌 같은 사람 혼자 가는 길 부부 꽃다발 안고 가는 남자 바다에 가고 싶다 친구 만나러 가는 길 비옷 입은 두 사람 운수 좋은 날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사월의 밥상 청국장과 수국 그녀 이름은 연가 운전을 하며 모자이크 폐교에서 스며듦에 대하여 제4부 바람 닭장차 비닐하우스 딸기밭 줄서기 양팔저울의 고독 겨울 속으로 가다 칠월이 이야기 바보 빈집 장날 오후 타인을 위하여 금일 휴관입니다 희망
긴키대학류 커뮤니케이션 전략
하우 / 세코 이시히로 (지은이), 이윤옥 (옮긴이) / 2019.05.31
18,000
하우
소설,일반
세코 이시히로 (지은이), 이윤옥 (옮긴이)
세계 최초로 참다랑어 완전 양식에 성공한 긴키대학교의 혁신과 도전의 최강 경영 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저출산의 위기를 경험한 일본 사회에서 교육 전반의 위기를 '긴키대학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또 단순히 위기를 피하기 위한 대처를 넘어 '지원자 수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홍보 전략은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역자 서문 ‘교체전 없는 리그전’을 끝내다 - 머리말을 대신하여 1장 문제는 올바르게 제기할 때 해결된다 긴키대학의 현실에 직면하다 ‘18세’의 심각한 의미 ‘산킨코류협회’에 입회서를 제출한 기억이 없다 인위적인 네이밍 ‘간간도리츠(同立)’ 외국인이 모르는 일본 대학의 서열 그룹 PR하는 것은 참치가 아니다 드디어 소케이킨(早慶近) 시대 전국 1위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2장 누구를 위한 일인지 항상 생각하라 세코(世耕) 집안의 가정 환경 긴테츠(近)에서 배운 사회부 기자와의 교제 ‘세코’니까 거절할 수 없겠지 청빈을 관철한 창립자 홍보와 광고의 다른 점 ‘확실한 미래…’라는 식의 캐치프레이즈는 금물 가까워진 긴키대학 미국 인형 브라이스가 Web 발신 비판을 위한 비판은 무시한다 3장 이것이 긴키대학 홍보부의 실력이다 뉴스 릴리스 타율 연간 474타 보텀 업(bottom-up) 정보 수집 대학의 위기관리 홍보는 완전 엉망 24시간 대응 넷 세대가 아니면 참견하지 마라 비판이 쏟아진 대학 안내 책자 전국 5대 신문 압권 광고 방카라의 껍질을 깨다 4장 ‘긴키대학 참치’ 성공의 본질은 무엇인가 “한물간 콘텐츠”를 부활시키다 원점은 ‘바다를 경작하라’ 고난의 연구 사이클 화제를 연결하기 위한 홍보 1시간 28분짜리 큰 광고 참치의 모든 부위가 맛있는 도로(뱃살) ‘긴키대학’을 전국 편의점에서 볼 수 있다 5장 입학식과 졸업식은 최강의 홍보 콘텐츠 본의 아니게 입학한 학생들의 기분을 읽는다 일선에서 활약하는 OB가 있었다 층쿠♂씨에게 전적으로 위임하다 성대 적출이라는 충격적인 고백 스티브 잡스를 능가한 호리에몽 6장 사립대학은 기업인가? 투자 총액 500억 엔 전액 보유 자산 대학이 돈 버는 게 왜 나쁘냐 ‘돈 버는 대학의 서열 등급’ 있을 만하지 않아요? 학생과 수험생은 고객 홍보 발신으로 마케팅을 창출하다 홍보 퍼스트에서 홍보 경영으로 부록 긴키대학 홍보부 뉴스 릴리스 목록 저자 후기이 책은 세계 최초로 참다랑어 완전 양식에 성공한 긴키대학교의 혁신과 도전의 최강 경영 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저출산의 위기를 경험한 일본 사회에서 교육 전반의 위기를 ‘긴키대학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또 단순히 위기를 피하기 위한 대처를 넘어 ‘지원자 수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홍보 전략은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 주고 있다. ‘교체전 없는 리그전’이라 할 수 있는 일본 대학계의 현실을 바꿔보고자 고군분투한 긴키대학만의 놀라운 각오와 경영 및 홍보 전략을 통해 우리 대학의 경영 위기도 극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머지않아 맞닥뜨릴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를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는 힌트를 얻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학생들의 새로운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교육의 다양성 전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교육계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고정관념의 탈피’를 통해 경영에 대한 전략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학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대입 수험생의 감소로 인해 위기에 직면해 있는 대학 관계자들, 그리고 긴키대학교가 실천해 온 홍보 전략은 한국의 기업이나 비즈니스맨들에게도 유용하면서 구체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2022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회계학 기본서 : 재무회계 + 원가관리회계
해커스공기업 / 현진환 (지은이) / 2022.01.27
39,000
해커스공기업
소설,일반
현진환 (지은이)
공기업 전공시험 및 NCS 직무수행능력평가 완벽 대비를 위한 회계학 기본서다. 쉽고 상세한 이론, '회계학 전문가의 Tip'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시험문제 미리보기!]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출제예상문제]로 통합전공부터 단일전공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과 회독용 답안지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회독별 학습플랜]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회계학 핵심이론 정리노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복습할 수 있으며,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까지 가능하다.PART 1 재무회계 제1장 회계의 기초 01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 02 거래의 기록 03 분개와 전기 04 결산 05 수정분개 [출제예상문제] 제2장 재무회계와 회계원칙 01 회계의 의의 02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 [출제예상문제] 제3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1 개념체계의 목적과 위상 02 일반목적재무보고의 목적 03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04 재무제표와 보고기업 05 재무제표의 요소 06 인식과 제거 07 측정기준 08 표시와 공시 09 자본과 자본유지개념 [출제예상문제] 제4장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 01 재무제표 일반사항 02 재무상태표 03 포괄손익계산서 및 기타의 재무제표 [출제예상문제] 제5장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처리 01 상기업의 매출.매입 회계처리 02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 및 매출원가 [출제예상문제] 제6장 재고자산 01 재고자산의 인식과 측정 02 기말재고자산 항목과 원가배분 03 특수한 원가배분방법 04 재고자산 감모손실과 평가손실 05 농림어업자산 [출제예상문제] 제7장 유형자산 01 유형자산의 최초인식과 측정 02 유형자산의 후속적 인식과 측정 03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04 유형자산의 재평가모형 05 유형자산의 제거 및 손상 06 차입원가의 자본화 07 보론: 리스 [출제예상문제] 제8장 투자부동산 01 투자부동산의 의의 02 투자부동산의 인식과 후속측정 03 투자부동산과 다른 계정과의 대체 04 투자부동산 손상과 제거 [출제예상문제] 제9장 무형자산 및 영업권 01 무형자산의 일반론 02 무형자산의 최초인식과 측정 03 무형자산의 상각.손상.재평가 04 영업권 [출제예상문제] 제10장 충당부채.우발부채.우발자산 01 충당부채의 일반론 02 우발부채와 우발자산 03 충당부채의 측정, 변제 및 사용과 변동 04 유형별 충당부채 05 보고기간 후 사건 [출제예상문제] 제11장 자본 01 자본의 의의 및 주식의 종류 02 자본거래 03 이익잉여금 04 기타의 자본항목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5 자본총계 증감분석 [출제예상문제] 제12장 금융자산(I)_현금 및 매출채권 01 금융상품의 의의 02 현금및현금성자산 03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 [출제예상문제] 제13장 금융부채 01 금융부채의 정의.분류.인식 02 사채 03 상환우선주 [출제예상문제] 제14장 금융자산(Ⅱ)_유가증권 01 투자지분상품 02 투자채무상품 [출제예상문제] 제15장 복합금융상품 01 전환사채 02 신주인수권부사채 [출제예상문제] 제16장 수익 01 수익의 인식 02 인식 03 측정 04 수익인식 적용사례 05 건설계약의 수익인식 [출제예상문제] 제17장 종업원급여 01 종업원급여의 의의 02 퇴직급여 [출제예상문제] 제18장 주식기준보상 01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의의와 분류 02 주식기준보상거래의 회계처리 [출제예상문제] 제19장 주당이익 01 기본주당이익 02 희석주당이익의 산정방법 [출제예상문제] 제20장 법인세회계 01 법인세회계 02 법인세기간 내 배분 [출제예상문제] 제21장 회계변경 및 오류수정 01 회계정책의 변경 02 회계추정의 변경 03 오류수정 [출제예상문제] 제22장 현금흐름표 01 현금흐름표의 의의와 분류 02 직접법에 의한 현금흐름표 작성 03 간접법에 의한 현금흐름표 작성 [출제예상문제] 제23장 재무회계의 기타사항 01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및 중단영업 02 중간재무보고 03 재무비율분석 [출제예상문제] 제24장 지분법회계 01 관계기업주식과 지분법 02 지분법 [출제예상문제] PART 2 원가관리회계 제1장 제조기업의 회계처리 01 회계의 분류 02 원가의 분류 03 원가의 흐름과 배분 [출제예상문제] 제2장 개별원가계산 01 개별원가계산의 의의 02 부문별 제조간접원가의 배부 03 정상개별원가계산 [출제예상문제] 제3장 활동기준원가계산 01 활동기준원가계산 02 활동기준원가계산의 절차 03 활동기준원가계산의 효익과 한계 [출제예상문제] 제4장 종합원가계산 01 종합원가계산의 기초 02 종합원가계산의 절차(5단계) [출제예상문제] 제5장 결합원가계산 01 결합원가계산 02 결합원가의 배분방법 03 연산품과 특수의사결정 [출제예상문제] 제6장 표준원가계산 01 표준원가계산의 의의와 유용성 02 표준원가의 설정 03 원가차이분석 [출제예상문제] 제7장 변동원가계산 01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 02 이익차이 조정 [출제예상문제] 제8장 원가.조업도.이익 분석 및 관련원가 의사결정 01 원가.조업도.이익 분석(CVP 분석) 02 관련원가 의사결정 [출제예상문제] 기출동형모의고사 제1회 기출동형모의고사(재무회계) 제2회 기출동형모의고사(재무회계) 제3회 기출동형모의고사(재무회계) (고난도) 제4회 기출동형모의고사(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제5회 기출동형모의고사(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고난도) 정답 및 해설 회독용 답안지공기업 회계학 통합전공부터 단일전공까지 한 권으로 완성! 공기업 전공시험 및 NCS 직무수행능력평가 완벽 대비를 위한 회계학 기본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NCS 직무수행능력평가 및 공기업 회계학 전공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전공 기본서로 효율적인 학습을 하고 싶은 분들 2. 단 한 권으로 공기업 회계학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내용을 통합전공부터 단일전공까지 모두 학습하고 싶은 분들 3. 학습한 이론을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문제에 적용해보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NCS 회계학 최적화 기본서! 쉽고 상세한 이론, '회계학 전문가의 Tip'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공기업 회계학 전공 시험 빈출 이론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2) ‘회계학 전문가의 Tip’ 코너에 수록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 ‘개념을 확장한 심화 내용’, ‘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 등으로 본문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시험문제 미리보기!]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출제예상문제]로 통합전공부터 단일전공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1) 핵심 이론에 대한 대표문제인 ‘시험문제 미리보기!’를 통해 이론이 실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확인하고,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난이도의 ‘출제예상문제’를 통해 통합전공뿐 아니라 단일전공까지 대비하는 것은 물론, 상세한 해설로 정답부터 오답까지 모두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과 회독용 답안지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을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고난도 문제로만 구성된 기출동형모의고사 2회분이 포함되어 있어 고난도 공략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기출동형모의고사에 함께 포함된 회독용 답안지로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해보면서 정확하게 맞은 문제, 찍었는데 맞은 문제, 틀린 문제를 확인하는 등 효과적인 다회독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해설에 수록된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QR코드를 찍고 정답을 입력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응시 인원 대비 자신의 성적 위치와 학습방향을 확인하여 자신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회독별 학습플랜]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회독별 맞춤 학습플랜을 선택할 수 있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5.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회계학 핵심이론 정리노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복습할 수 있으며,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1) ‘핵심이론 정리노트’를 휴대하며 수시로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개념은 하이라이트 표시를 통해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개념을 반복하여 학습한 후 O/X 문제로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공기업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기업(public.Hackers.com)] 1. 취업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기초 회계학 강의(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3.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회계학 핵심이론 정리노트(PDF) 4. NCS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수록) 5.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책 소개 공기업 회계학 통합전공부터 단일전공까지 한 권으로 완성! 공기업 전공시험 및 NCS 직무수행능력평가 완벽 대비를 위한 회계학 기본서 1. NCS 회계학 최적화 기본서! 쉽고 상세한 이론, '회계학 전문가의 Tip'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시험문제 미리보기!]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출제예상문제]로 통합전공부터 단일전공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기출동형모의고사 5회분과 회독용 답안지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회독별 학습플랜]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5.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회계학 핵심이론 정리노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복습할 수 있으며,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역주 퇴계전서 1:詩(內集 卷1~內集 卷2)
보고사 / 이황 (지은이), 특수고전협동번역사업연구진 (역주) / 2024.07.31
35,000
보고사
소설,일반
이황 (지은이), 특수고전협동번역사업연구진 (역주)
아르센 뤼팽 전집 17
황금가지 /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주영 옮김 /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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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주영 옮김
-서문 1. 여배우 레진 2. 모델 아를레트 3. 신사 탐정 당느리 4. 형사반장 베슈 5. 적인가? 6. 멜라마르 가문의 비밀 7. 구원자 파주로 8. 마르탱 가문의 비밀 9. 아를레트의 약혼식 10. 주먹다짐 11. 라 발네리 12. 아르센 뤼팽 -에필로그 : 아를레트와 장
샤틀레 행복론
인간희극 / 에밀리 뒤 샤틀레 지음, 변희정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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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
소설,일반
에밀리 뒤 샤틀레 지음, 변희정 옮김
행복에 대한 형이상학적 논의에서 벗어나, 실제로 행복해지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던 최초의 사람인 에밀리 뒤 샤틀레. 짧지만 충분한 "샤틀레 행복론"은 욕망과 이성이 충돌하는 모순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행복의 길을 보여준다. 18세기의 과학자이자 철학자가 쓴 행복론은 21세기의 그 어떤 책보다도 대담하고 거침없다. 또한 당장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한다.세계 최초의 페미니즘 자기계발서! 내 삶에 즉시 적용 가능한, 18세기 위대한 과학자의 거침없는 행복 방정식! 이토록 여성의 욕망을 응원한 책은 없었다. 에밀리 뒤 샤틀레는 행복에 대한 형이상학적 논의에서 벗어나, 실제로 행복해지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던 최초의 사람이다. 짧지만 충분한 "샤틀레 행복론"은 욕망과 이성이 충돌하는 모순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당신에게 행복의 길을 보여줄 것이다. 허세와 가식을 던져버린 불꽃 같은 행복론! 샤틀레는 볼테르와 함께 시레이 성에 머물던 1730년대부터 루이 14세의 베르사이유 궁전과 뤼네빌을 오가던 1740년대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행복론을 완성했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을 때는 집필을 중단하기도 했다가 1748년 봄에 되어서야 완성한 수필을 새로 만난 연인 쟝 프랑수아 드 생 랑베르에게 선물했다. 1735년부터 1738년까지 시레이 성에서 3년을 더 머무르면서 샤틀레와 볼테르는 영국 사상가 맨더빌과 로크의 사상을 주제로 토론하고 영국 시인 알렉산더 포프의 시를 읽었으며, 인간의 본성을 깊이 성찰하며 남녀의 행동 차이를 탐구했다. 샤틀레는 그때 행복에 관한 생각을 정리했을 것이다. 당시 유럽과 아메리카를 잇는 지식 공동체에 소속된 남성들 사이에서 행복에 관해 수필을 쓰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샤틀레의 글에는 여러 가지로 다른 점이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 샤틀레는 기존의 지식인 남성들이 구축한 패턴을 따르며 굳이 자신의 성(性)을 드러내지 않고 행복의 근원이 무엇인지 다룬다. 그러나 다른 모든 면에서 남성 작가의 작품보다 훨씬 개인적이며 대담하다. 욕망과 환상을 거부하지 마라. 그것을 행복에 적극 도입하라. 중반부를 지나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나면 고전 시대나 당대의 문인들의 말을 인용하기보다 자기가 실제 겪은 다양한 일화를 풀어놓는다. 욕망을 행복의 가장 중요한 근원이라고 찬양하면서 후회를 거부하라고 주장한다. 특히 이미 지나쳐버린 과오를 반성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독자에게 충고한다. 대신 합리적인 이성과 개인의 양심, 공개적인 망신에 대한 두려움이 인간 행동의 자연스러운 억제제가 된다면서 사회 규범을 유지하는 기존 권력의 역할을 거부하는 자세를 보인다. 또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야망이 있으리라 가정하고, '학문'이야말로 여성이 명예와 명성을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남에게 좌우되지 않을 행복의 근원이라고 설명한다. 샤틀레는 이성을 굳게 믿었지만 궁극적인 행복의 근원이 되는 욕망인 사랑을 하려면 '환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다. 마지막 부분에서 샤틀레는 애매한 일반론에 숨으려고 하기보다 구체적인 일화를 소개하며, 서른이 넘은 성숙한 여성이자 엘리트 사회 계층의 당당하고 포부 넘치는 일원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낸다. 직접적으로 볼테르라고 밝히진 않았지만 누가 봐도 그임을 알 수 있는 일화를 공개하며, 성적인 측면에서 둘의 관계가 끝을 맺은 과정과 1745년 볼테르가 한순간에 조카 마리-루이즈 데니스에게 빠져 배신한 이야기까지 담담히 털어놓는다. 끝부분은 1748년에 그녀가 생 랑베르에게 보냈던 편지를 떠올리게 하며, 연하의 군인 출신 시인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감정을 더없이 솔직한 문체로 고백하고 있다. 18세기의 과학자이자 철학자가 쓴 이 행복론은 21세기의 그 어떤 책보다도 대담하고 거침없다. 또한 당장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한다.주변의 관심을 끄는 불행한 사람과 달리, 행복한 사람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상대적으로 우리에게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후회하는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후회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을 안다면, 인생의 가장 위대한 비밀을 아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정은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멀어지되, 사랑은 한 순간에 잘라 버려야 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파이썬 입문 A to Z
잇플ITPLE / 문용준, 문성혁, 박재일 (지은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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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문성혁, 박재일 (지은이)
다양한 개념을 따라 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리터럴, 표현식, 문장 등의 소프트웨어 용어의 기본 개념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파이썬의 핵심 레시피인 객체지향, 함수형, 메타 프로그래밍 기법을 실제에서 활용해 볼 수 있으며, 파이썬이 제공하는 다양한 스페셜 메소드를 사용해서 나만의 연산자 사용법을 작성하고 활용하는 개념도 소개했다.1. 처음 만나는 파이썬 1.1. 파이썬이란? 1.2. 개발환경 설치하기 1.3. 주피터 노트북 실행하기 2. 파이썬 시작하기 2.1 프로그래밍 2.2 값(value) 처리 2.3 클래스, 객체, 인스턴스 이해하기 2.4 변수와 이름공간(네임스페이스, namespace) 칼럼: 문장 작성 방법과 주석 3. 숫자 자료형 3.1 숫자 자료형(Data type) 알아보기 3.2 수식으로 숫자 계산하기 4. Sequence 자료형 4.1 리스트와 튜플 알아보기 4.2 문자열 객체 알아보기 4.3 문자열에 연산자 사용하기 4.4 문자열의 메소드 적용하기 4.5 리스트 알아보기 4.6 튜플 알아보기 4.7 리스트와 튜플 메소드 알아보기 칼럼: 원소 정렬하기 5. Mapping/Set 자료형 5.1 딕셔너리 알아보기 5.2 딕셔너리 메소드 알아보기 5.3 딕셔너리의 원소들을 분리해서 처리하기 칼럼: 이름공간 만들기 6. 파이썬 한 걸음 더 6.1 변수끼리 값 바꾸기 6.2 여러 값을 변수에 할당하기 6.3 인덱스 검색 알아보기 6.4 슬라이스 검색 알아보기 6.5 문자열 포매팅(formatting) 6.6 컴프리헨션(comprehension) 알아보기 6.7 객체 복사하기 칼럼: 컴프리헨션에 필터링 처리하기 7. 프로그램의 구조 만들기: 제어문 7.1 단순제어문 알아보기 7.2 복합제어문 알아보기 7.3 while문 알아보기 7.4 for문 알아보기 7.5 복합 반복문 만들어서 처리하기 칼럼: 3과 7의 배수 구하기 8. 예외와 경고 처리하기 8.1 예외 처리하기 8.2 경고 처리하기 9. 프로그램의 입력과 출력: 함수 9.1 함수 정의 및 호출하기 9.2 함수 정의할 때 매개변수 초깃값 할당하기 9.3 함수의 속성 알아보기 9.4 함수 표현식 알아보기 9.5 함수표현식을 함수의 인자로 전달하기 칼럼: 람다함수로 함수체인 만들기 10. 함수 더 알아보기 10.1 고정 위치 매개변수와 인자 매핑하기 10.2 가변 위치 매개변수와 인자 매핑하기 10.3 키워드 매개변수와 인자 처리하기 10.4 매개변수와 인자 자동 매칭하기 10.5 이름공간과 스코프(scope) 10.6 함수 데코레이터 알아보기 칼럼: 재귀함수 11. 모듈 11.1 모듈 만들기 11.2 수학모듈 알아보기 칼럼: 정규표현식 12. 클래스 12.1 클래스 정의하기 12.2 클래스에 메소드 만들기 12.3 클래스 속성과 객체 속성 구분하기 12.4 self의 뜻 12.5 생성자, 초기화, 소멸자 알아보기 12.6 클래스 변수와 인스턴스 변수 12.7 함수와 메소드 구분하기 12.8 클래스 메소드 구분하기 12.9 정적 메소드 구분하기 12.10 클래스 속성 명명규칙 알아보기 12.11 프로퍼티 처리하기 13. 클래스 간의 관계 13.1 상속 알아보기 13.2 협업 관계 알아보기 13.3 오버라이딩(overriding) 13.4 오버로딩(overroading) 칼럼: 사용자 정의 메소드 클래스 만들기 14. 파일 처리 알아보기 14.1 파일을 읽고 쓰기 14.2 with문으로 파일을 읽고 쓰기파이썬을 파이썬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은 문법보다는 개념을 이해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파이썬 책이 문법만을 강조하고 있어서 다양한 개념을 따라 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 리터럴, 표현식, 문장 등의 소프트웨어 용어의 기본 개념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파이썬의 핵심 레시피인 객체지향, 함수형, 메타 프로그래밍 기법을 실제에서 활용해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파이썬이 제공하는 다양한 스페셜 메소드를 사용해서 나만의 연산자 사용법을 작성하고 활용하는 개념도 소개했습니다. ■ 파이썬 방식의 프로그램 작성 방법인 데코레이터와 디스크립터의 사용법 등도 소개했습니다.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다온북스 / 김인희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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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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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 (지은이)
‘책 쓰기’를 통해 1인 브랜딩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인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그 길을 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없다. 1인 브랜드가 되고 싶은 갈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시작되었다. 저자는 기업강사에서 시작해 책 출간을 통해 방송 출연, 사업까지 그 범위를 스스로 확장시켰다. 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독자에게 나누고자 했다. ‘어떻게 하면 책을 쉽게 쓰고, 자신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주 만에도 책을 쓸 수 있도록, ‘쉽게 책 쓰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한 권으로 담아냈다. 1인 기업, 1인 창업, 1인 가구, 1인 브랜드. 그야말로 ‘1인 시대’가 대세다. 소위 유명인에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든 자기를 ‘드러내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면, 브랜딩이 가능한 시대다. 이 책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에서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1인 브랜딩의 첫 번째 방법을 책 쓰기로 제시했는데, 단순히 글쓰기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을 홍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누구도 나를 해고할 수 없는 1인 브랜드 주인공이 되어라__ 07 1장 브랜드, 책 쓰기부터 시작하라 살아남으려면 1인 브랜드가 되어라__ 19 누구나 ‘내 이름’으로 된 것을 꿈꾼다__ 25 진짜 마법은 안전지대 밖에서 일어난다__ 31 ‘브랜드’하지 말고 ‘블렌드’하라__ 37 책 쓰기, 어려울 것 같나요?__ 44 2장 나는 이제 작가다 금방 쓰러질 듯한 몸으로도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는 게 작가다__ 53 나는 OOO 1인 브랜드다__ 62 책 콘셉트,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__ 68 책에도 유행이 있다__ 75 제 책을 읽을 독자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죠(?)__ 82 ‘책 쓰기’의 답은 ‘책 속’에 있다__ 87 머리 쥐어뜯는 목차 고민, 기획하면 안 되는 게 없다__ 96 3장 2주 만에 초고를 완성하는 비결 2주 만에 책 쓰기가 가능할까?__ 115 글쓰기에도 기획이 필요하다__ 122 독자를 피곤하게 하는 작가들__ 135 지루한 글쓰기, 독서를 포기한 독자__ 147 힘 좀 준 작가 vs. 힘쓰는 독자__ 156 오 마이 갓. 몰라서 못 했어요__ 161 원고의 연금술,퇴고가 답이다__ 176 초고를 읽어줄 든든한 지원군, 예비 독자를 찾아라__ 183 4장 두드림과 기다림 출판사가 ‘겟(Get)’하는 출간기획서를 ‘쓰겟(Get)’__ 195 작가가 겟하는 출판사, 어떤 출판사를 선택해야 할까__ 210 두드림과 기다림 끝에 찾아온 두근거림, 출간 계약__ 219 나도 인세 받는 작가__ 22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__ 231 5장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나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라__ 241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나를 알려라__ 248 블로그 상단노출, 1인 브랜드의 존재감 높이는 법__ 260 1인 브랜드를 위해 전문 프레젠터가 되어라__ 272 이미지 마케팅으로 1인 브랜딩에 성공하라__ 279 최고의 1인 브랜드, ‘인품’으로 ‘명품’이 되어라__ 291 에필로그 당신이 가는 그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며__ 2951인 브랜딩 강사 출신의 작가가 재밌고 쉽게 알려주는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주는 찐 비법 누구도 나를 해고할 수 없는 1인 브랜딩의 주인공이 되어라! 이 책은 ‘책 쓰기’를 통해 1인 브랜딩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인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그 길을 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없다. 1인 브랜드가 되고 싶은 갈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시작되었다. 저자는 기업강사에서 시작해 책 출간을 통해 방송 출연, 사업까지 그 범위를 스스로 확장시켰다. 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독자에게 나누고자 했다. ‘어떻게 하면 책을 쉽게 쓰고, 자신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주 만에도 책을 쓸 수 있도록, ‘쉽게 책 쓰는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한 권으로 담아냈다. 1인 기업, 1인 창업, 1인 가구, 1인 브랜드. 그야말로 ‘1인 시대’가 대세다. 소위 유명인에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든 자기를 ‘드러내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면, 브랜딩이 가능한 시대다. 이 책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에서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1인 브랜딩의 첫 번째 방법을 책 쓰기로 제시했는데, 단순히 글쓰기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을 홍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1인 브랜딩의 비결! 2주 만의 책 쓰기를 통해, 나를 드러내고 성공의 길을 연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안정성이 보장된 직업’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더욱이 2019년에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업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했다. 게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시행되면서 자영업자는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된 상황에 처해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은 변화했고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다. 심각한 현 상황에 버티기 힘든 이들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해고할 수 없는 1인 브랜드’가 된다면, 지금보다 조금은 안전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가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강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십분 발휘하여 꼼꼼하고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더 이상 글쓰기 아카데미를 찾아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누구든 2주 만에 책을 쓸 수 있고, 포털 사이트에 인물검색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나 유튜브의 메인을 차지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훌륭한 고수로, 사람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는 1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그저 당신은 ‘독서 집중’과 ‘의지’라는 준비물만 챙겨서 따라오면 될 일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책을 써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본 다음 구체적인 책 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책을 홍보하는 방법, 나를 알릴 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1장. 브랜드, 책 쓰기부터 시작하라>에서는 1인 브랜드가 왜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하고, 앞으로 1인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인지 그 미래를 전망한다.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좀 더 발전된 ‘나’를 위해, 안전지대 밖에서 머무를 것을 권고하며 책 쓰기를 도모한다. <2장. 나는 이제 작가다>에서는 책 기획 방법, 타깃독자 선정 및 목차 짜는 방법, 자료 수집법 등 본격적인 글쓰기에 앞서 필요한 과정 등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단계임에도 저자는 위트 있는 말투로 설명함으로써 지루함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3장. 2주 만에 초고를 완성하는 비결>에서는 본격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지루해하지 않는 글을 쓸 수 있는지, 2주 만에 글을 쓸 수 있는 계획과 방법은 무엇인지, 분량은 어떻게 설정하는지 등을 제시했다. <4장. 두드림과 기다림>에서는 출간기획서 작성 방법, 출판사 선정 노하우, 출간 계약시 주의해야 할 사항, 인세 정산 방법 등을 알려준다. <5장.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마케팅>에서는 뉴스기사 작성 방법, 블로그 상단 노출 방법, 이미지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책 쓰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비법까지 배울 수 있다.책의 목적이 자신의 개인 브랜딩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책을 읽어줄 독자의,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마음으로 책을 써야 한다. 당신의 프레임이 ‘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된다면 잘 팔리지 않는 책이더라도 독자는 만족할 것이며 좋은 책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 순간 강의나 방송 출연이 이어지는 기적 같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날지 모른다. 그야말로 1인 브랜드가 되기 위한 당신의 목적을 실현하는 셈이다.-1장 브랜드, 책 쓰기부터 시작하라, ‘브랜드’하지 말고 ‘블렌드’하라 중에서 우리는 먼저 목표시장을 선정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타깃독자를 선정한다. 목표시장과 타깃독자, 그러니까 ‘책을 읽을 독자’와 ‘책을 사는 독자’다. 책의 독자를 선정할 때는 ‘모든 사람’에서 벗어나 세분화해야 한다. - 2장 나는 이제 작가다, 제 책을 읽을 독자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죠(?) 중에서 책은 ‘설득’이라고 했다. 설득이 되려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그다음은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이해가 되어야 설득이 된다. 그러니 최대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초등학생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써야 한다. 독자가 나의 주장대로 실행해볼 수 있도록 길의 방향을 가리키고 안내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길을 찾아오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보자.- 3장 2주 만에 초고를 완성하는 비결, 글쓰기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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