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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태의 사회인 야구 이야기
씨큐브 / 유영태 (지은이) / 2022.01.15
17,000원 ⟶ 15,300원(10% off)

씨큐브소설,일반유영태 (지은이)
국내 유일의 사회인 야구 웹툰 《유영태의 사회인 야구 이야기 feat. 신혼부부 육아부부의 사야이》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2012년경 네이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사회인 야구 플랫폼인 게임원을 거쳐 Daum에 안착하기까지 약 900여 편이 연재되었다. 현재 연재처인 Daum에 안착하기까지 거쳐왔던 연재작들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 이로인해 3기부터 작품을 접한 독자들은 작가의 사회인 야구 입문부터 “팀 사야이”의 창설, 그리고 첫 패배와 첫 승리 등의 에피소드에서 접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 해당 단행본에는 분량 문제로 전부 수록하지는 못하였으나 1기 연재분 전체와 2기 연재분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1기 <유영태의 사야이>에서는 작가의 사회인 야구 입문과 팀 창단 그리고 첫 청백전의 시작 지점까지를 수록하고 있다. 2기 <신혼부부의 사야이>에서는 첫 청백전과 작가의 첫 실전, 그리고 첫 승을 경험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3기 <육아부부의 사야이>에서는 운동을 하는 남성의 부부생활과 육아생활에 관하여 작가가 뽑은 베스트픽을 출판만화의 형식으로 변경하여 수록하고 있다.1기 부부, 운동을 만나다 MY 글러브 공 던지는 법 리그가 있다 잔인한 감독 1루수의 입장 마치 권혁 같은… LG 소식 들었지 사회인 야구단의 연습 LG와 넥센 정도의 차이 사회인 야구 1세대 마치 안지만 같았어 팀 “사야이” 창단 고원준을 보는 듯 아내들의 인터뷰 죽이고 싶은 남자 특집 명지대, 한양대, 연세대 야구가 하고 싶어요 2기 첫 타석의 추억 첫 경기 선발은? 경기 전날 나만 그런 건가? “유영태는 ◯◯이 늘었다” 사회인 야구를 시작한 후 달라진 점 오 마이 글러브 해태의 레전드와 함께 이 죽일 놈의 체력 나의 첫 유니폼 이상한 놈들 창단 후 첫 경기 너무 초조했어 젠장, 이뻐!! 1승을 위하여 모든 적은 내부에 있다 완전 머니볼 같다잉~ 배팅장은 전쟁터다 악마의 소리 우리들만의 비밀 3기 와이프의 핸드폰 와이프의 시간 각자의 영역 결혼 전에 몰랐던 것들〈남편편〉 결혼 전에 몰랐던 것들〈아내편〉 사야인의 숙명 결혼의 좋은 점 열두 가지 당신이 떠난 사이 와이프의 생일 네 살이 되고 달라진 열한 가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아빠의 행복 유부삼천지교 비트코인한국 유일의 사회인 야구 웹툰 그 10년간 발자취를 돌아본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작가의 사회인 야구 입문과 팀 사야이의 탄생 그리고 첫 패배, 첫 승까지. 다시 만나는 시즌 1 <유영태의 사야이>, 시즌 2 <신혼부부의 사야이>의 부활! 국내 유일의 사회인 야구 웹툰 《유영태의 사회인 야구 이야기 feat. 신혼부부 육아부부의 사야이》(도서출판 씨큐브)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2012년경 네이트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사회인 야구 플랫폼인 게임원을 거쳐 Daum에 안착하기까지 약 900여 편이 연재되었다. 작가 유영태는 <에펨툰>(2010.07~2012.12)으로 데뷔하였고 2012년부터 사회인 야구 웹툰 <신혼부부의 사야이> 연재를 시작하면서 스포츠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 외에도 국내 최대 동물 종합 포털인 ㈜동그람이의 네이버 포스트인 동그람이에서 <유타의 방주>를 다양한 이슈화 함께 성황리에 완결 내었고 현재 <정이네 동물병원으로 어서오세요>를 연재 중이다. 현재 연재처인 Daum에 안착하기까지 거쳐왔던 연재작들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 이로인해 3기부터 작품을 접한 독자들은 작가의 사회인 야구 입문부터 “팀 사야이”의 창설, 그리고 첫 패배와 첫 승리 등의 에피소드에서 접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 해당 단행본에는 분량 문제로 전부 수록하지는 못하였으나 1기 연재분 전체와 2기 연재분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1기 <유영태의 사야이>에서는 작가의 사회인 야구 입문과 팀 창단 그리고 첫 청백전의 시작 지점까지를 수록하고 있다. 2기 <신혼부부의 사야이>에서는 첫 청백전과 작가의 첫 실전, 그리고 첫 승을 경험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3기 <육아부부의 사야이>에서는 운동을 하는 남성의 부부생활과 육아생활에 관하여 작가가 뽑은 베스트픽을 출판만화의 형식으로 변경하여 수록하고 있다.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2 : 현대과학 편
길벗스쿨 / 이과형(유우종) (지은이), 김우람 (그림) / 2024.09.25
17,500원 ⟶ 15,750원(10% off)

길벗스쿨소설,일반이과형(유우종) (지은이), 김우람 (그림)
탄탄한 과학적 사실에 따뜻한 위로를 담은 말랑말랑한 과학 교양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어디든 ‘과학’이 존재한다. 물건을 들어올리는 단순한 행동부터 비온 뒤 만나는 무지개, 지붕 위 고양이의 점프, 화장실 유리에 숨겨진 비밀까지! 과학을 알면 나와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에서 인기 있는 내용을 엄선해, 재밌는 그림과 친절한 과학 해설을 더한 과학 교양서이다. 탄탄한 과학적 사실에 따뜻한 위로를 담아, 1분 쇼츠 영상으로는 다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안내한다.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 ⓶현대과학 편》에서는 상대성이론, 끈이론, 웜홀, 시공간의 굴곡, 후성유전학 등 현대 과학과 일상에서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골라 저자 특유의 중독성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01 공간이 휘었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일까? 02 무중력에 대해 99%가 오해하는 사실 03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 04 웜홀에 대한 짧고 직관적인 설명 05 타임머신은 진짜 가능할까? 06 4차원, 오늘부터 보여요! 07 이것을 봤다면 4차원을 본 것이다! 08 거리를 시간으로 나타낸다? 09 에베레스트가 정말 가장 높은 산일까? 10 99%가 오해하는 태양계의 비밀 11 외계인과의 전쟁은 일어날까? 12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13 우주가 탄생한 곳은 어디일까? 14 밀어내는 중력이 있다? 15 우주에서 총을 쏠 수 있을까? 16 왜 핵 폭탄은 셀까? 17 핵 폭탄은 어떻게 터뜨릴까? 18 수소 폭탄은 어떻게 작동할까? 19 우리가 몰랐던 질량의 비밀 20 15년 전의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21 양자 컴퓨터란 무엇일까? 22 조개에게 배우다 23 인간은 얼어 죽을 때 옷을 벗는다? 24 경험이 유전자를 바꿀 수 있을까? 25 영생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그림 반, 글 반’으로 누구나 쉽게 완독! 교양으로 재미있게 읽는 반전 과학 흔히 과학 교양서는 어렵고 딱딱하기 일쑤다. 호기심이 들다가도 어려운 용어와 분량 때문에 중간에 읽기를 포기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이과형의 그런데 이것은 과학책입니다》는 쉽고 재밌다, 게다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그림 반, 글 반’이라 숏폼에 익숙한 십 대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완독할 수 있다. 평소에 과학과 친하지 않거나, 거부감이 있는 학생이라도 마지막까지 술술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구독자 59만 명! 누적 조회수 3억 회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의 인기 쇼츠 영상을 책으로 만나 보자! 전직 중등 물리 교사이자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의 운영자인 저자는 ‘과학은 원래 재밌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쉽고 재밌게 설명할지 노력하는 과학 이야기꾼이다. 저자가 직접 만든 이과형 채널의 쇼츠 영상 중 가장 가치 있고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엄선해 책에 담았다. 여기에 코믹한 일러스트와 영상에 없는 탄탄한 과학 해설을 더해서, 영상으로는 다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안내한다. 또 실제 영상에 달린 구독자들의 댓글을 함께 엮어, 소통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고전과학부터 현대과학까지 총망라 1, 2권 동시 출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어디든 ‘과학’이 존재한다. 물건을 들어올리는 단순한 행동부터 비온 뒤 만나는 무지개, 지붕 위 고양이의 점프, 화장실 유리에 숨겨진 비밀까지! 과학을 알면 나와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에서 인기 있는 내용을 엄선해, 재밌는 그림과 친절한 과학 해설을 더한 과학 교양서이다. 탄탄한 과학적 사실에 따뜻한 위로를 담아, 1분 쇼츠 영상으로는 다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안내한다. 2권 현대과학 편에서는 상대성이론, 끈이론, 웜홀, 시공간의 굴곡, 후성유전학 등 영화나 현대사회, 일상에서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골라 저자 특유의 중독성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개정판)
코너스톤 / 아서 코난 도일 글, 바른번역 옮김 / 2016.01.01
8,900원 ⟶ 8,010원(10% off)

코너스톤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바른번역 옮김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스톤이 특별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등의 삽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셜록 홈즈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3권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한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끔찍한 전설, 그 전설 속 저주가 현실이 되었다. 죽음의 사냥개가 저지른 살인, 그 초자연적인 현상을 앞에 둔 명탐정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드라마틱한 줄거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장편으로 알려져 있다.1 - 셜록 홈즈 2 - 바스커빌가의 저주 3 - 문제 4 - 헨리 바스커빌 경 5 - 끊어진 세 가닥의 실마리 6 - 바스커빌 저택 7 - 머리핏 하우스의 스테이플턴가 8 - 왓슨 박사의 첫 번째 보고 9 - 왓슨 박사의 두 번째 보고 10 - 왓슨 박사의 일기 발췌 11 - 바위산 위의 사나이 12 - 황야에서의 죽음 13 - 그물을 드리우다 14 -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15 - 회상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스톤이 특별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등의 삽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셜록 홈즈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20여 년 동안 영화, 연극, 만화와 게임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수없이 변주되어온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갖춘 개정판 《셜록 홈즈 전집》으로 냉철하지만 정의롭고 섬세한 탐정 셜록 홈즈의 짜릿한 활약을 만나보자. 많은 작가와 영화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이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 범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전 세계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짜릿한 활약을 코너스톤의 개정판 《셜록 홈즈 전집》으로 만나자. 코너스톤의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의 감수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월터 패짓 등 개성 넘치는 삽화가들의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가 더욱 풍성해졌다. 범죄자를 추적하는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전인 19세기 말, 영국의 런던에는 뛰어난 관찰력과 번뜩이는 추리력만으로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했던 셜록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 박사가 있었다. 괴팍하지만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기 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은 코난 도일이 쓴 총 9권의 《셜록 홈즈 전집》만의 묘미다. 스티븐 스필버그, 미야자키 하야오, 애거서 크리스티, 움베르트 에코 등 수많은 작가와 영화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스테디셀러. 단언컨대, 셜록 홈즈는 현존하는 모든 추리소설의 시작과 끝이다! 바스커빌 가문을 둘러싼 저주의 정체,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한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끔찍한 전설, 그 전설 속 저주가 현실이 되었다. 죽음의 사냥개가 저지른 살인, 그 초자연적인 현상을 앞에 둔 명탐정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는 드라마틱한 줄거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장편으로 알려져 있다. 유령 사냥개와 맞선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는 단 하나의 실마리조차 놓치지 않는 예리한 관찰력과 기막힌 추리로 바스커빌 가문의 저주를 하나하나 풀어가기 시작한다. 그들은 과연 의뢰인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저주를 막고, 살인 사건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명탐정의 품격과 비상한 추리력.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긴장과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라!
고양이의 서재
유유 / 장샤오위안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 2015.01.24
12,000원 ⟶ 10,8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장샤오위안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중국 고전과 인문서를 꾸준히 읽어 착실한 인문 소양을 갖춘 중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장샤오위안 독서 편력기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듯 늘어놓는 그의 이야기에는 학문, 독서, 번역, 편집, 서재, 서평 등을 아우르는 책 생태계에서 살아온 그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굳이 장르를 고른다면 수필이나 에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표정훈 도서평론가의 말대로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 만필”이란 표현이 딱 어울린다. 그러나 이 책이 한가로운 소일거리로서의 독서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두 문화를 넘나들어야 하는 과학사학자 장샤오위안의 학문적 문제의식이 곳곳에 묻어날뿐더러, 한 사람이 학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잔잔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는 문화대혁명 시기였던 청소년기에 금지된 책을 탐독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유포시키는 허브 역할을 하기도 했고, 전기 기사로 일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의 독서광이었다. 과학사를 중심으로 장샤오위안이 읽은 광범위한 책들의 내용에 더하여 중국 출판계의 속내, 중국 학술계의 풍토와 흐름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넉넉한 덤이다.추천사 머리말 서재 이전 1. 눈 내리는 밤, 문을 닫고 금서를 읽다 책 읽기를 사랑하게 되다 소년, 『매화보』에 놀라고 매혹되다 장칭디 선생 대학 입시 2. 학생 시절 『서상기』 과학사 책 찾기 지도 서재 이후 3. 서재의 변천 레일 책장에서 마침내 책벌레가 되다 딸아이의 ‘어린 시절의 기억’ 활자 중독증 4. ‘노대’와 ‘침실’의 사이 견습 무당 천문학 제2전공 5. 나의 서평 생활 6. 두 문화 두 문화 중국의 과학 문화 과학 소설의 세 겹 경계 연구 업적 평가 ?계획 학문 ?학술 과열 7. 서재의 생명 책과 사랑하다 손님의 서재 책과의 인연 8. 여행길에서도 마음은 책과 함께 서울에서 『삼국유사』를 찾아다니다 낯선 곳에서 책과 만난 인연 9. 그 사람, 그 책 거거 책벌레 L 저우옌 맺음말 감사의 말 역자 후기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중국의 책벌레가 털어놓는 책 이야기 이 책은 어려서부터 중국 고전과 인문서를 꾸준히 읽어 착실한 인문 소양을 갖춘 중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장샤오위안 독서 편력기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듯 늘어놓는 그의 이야기에는 학문, 독서, 번역, 편집, 서재, 서평 등을 아우르는 책 생태계에서 살아온 그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굳이 장르를 고른다면 수필이나 에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표정훈 도서평론가의 말대로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 만필漫筆”이란 표현이 딱 어울린다. 그러나 이 책이 한가로운 소일거리로서의 독서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두 문화를 넘나들어야 하는 과학사학자 장샤오위안의 학문적 문제의식이 곳곳에 묻어날뿐더러, 한 사람이 학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잔잔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는 문화대혁명 시기였던 청소년기에 금지된 책을 탐독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유포시키는 허브 역할을 하기도 했고, 전기 기사로 일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의 독서광이었다. 과학사를 중심으로 장샤오위안이 읽은 광범위한 책들의 내용에 더하여 중국 출판계의 속내, 중국 학술계의 풍토와 흐름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넉넉한 덤이다. 중국에서 책벌레가 사는 법 이 책은 그간 한국에 출간된 여러 중국 관련서에서 판에 박힌 듯 빤하게 다뤄졌던 중국 현대사의 큰 맥락이 아닌 개인의 소소한 독서사를 다룬다. 말하자면 어린 시절에 문화대혁명 시기를 보내고 개혁개방을 거쳐 지금의 중국을 살고 있는 책벌레의 이야기인 셈이다. 요즘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이 여럿 나오고 있지만 문혁의 존재를 아는 외국인에게 문혁은 여전히 어둡고 두려운 때다. 그러나 저자 장샤오위안의 추억은 조금 다르다. 그 힘든 시절에 그는 금지된 책을 탐독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하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이어서 그는 중국과 소련의 관계에 따라 변하는 중국 내 소련 소설의 위상이라든지, 중국어권 문화계를 풍미한 니쾅의 ‘웨슬리 시리즈’와 진융의 무협 소설 이야기, 중국의 과학 소설 상황 같은 중국 독서 풍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장샤오위안은 천문학과를 나와 중국 최초로 과학사학과를 만들었을 정도로 자기 전공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사람이지만 성학性學을 자기의 두 번째 전공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괴짜이며 취미 삼아 하던 과학 소설 서평과 영화평을 매체에 연재하기까지 하는 능력자다. 과학사라는 그의 전공 특성상 그는 이과와 문과의 경계선에서 살고 있다. 또한 그런 만큼 잡식성이다. 게다가 그 잡식성의 관심사를 확장하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 어릴 때는 장기에 미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장기를 두기도 하고, 스스로 중국 고전 시에 빠져 격률과 평측까지 맞추어 가며 작품을 짓기도 하고, 사내만 가득한 대학원에서 비밀스럽게 오가던 성 이야기에 눈을 뜨더니 그대로 성학性學을 연구하여 책으로 펴내기도 하고, 사스를 핑계로 집 안에서 과학 영화를 보기 시작하더니 과학 소설로까지 넘어가 아예 그 분야에서 서평과 영화평을 써서 매체에 연재하는 지경에 이르고, 열심히 책을 읽더니 심지어는 신문 서평란 편집까지 한다. 말하자면 한번 호기심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들어 취미를 업으로 삼는 경지에 이른 사람이다. 이런 그는 학회 일로 오게 된 한국에서 『삼국유사』를 찾아 서울 시내를 누비기도 하고, 포르투갈의 작고 초라한 서점에서 에로티크 박물관의 도록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 이런 그의 바람은 고양이가 되는 것이다. 서재 가득 꽂힌 책과 디브이디 사이를 나른하게 오가며 자다가 깨다가 읽다가 보다가 상상에 빠지는 고양이. 이건 아마도 모든 책벌레의 꿈일지 모른다. 저자는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하루 종일 바쁘게 바깥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날이며, 하루 종일 서재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라 공공연히 말하며, “책 있으면 부자, 일 없으면 신선”, “안온한 상태를 얻기가 가장 어려운 법”이라는 말을 심상하게 읊조린다. 책벌레 장샤오위안에게 독서란 삶을 풍요롭게, 충만하게 해 주는 반려伴侶다. 독서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한국의 독서인들에게 이 책은 중국의 책벌레에 대한 진귀한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며, 한국의 책벌레들은 저자와 처한 시공간은 다르지만 같은 독서가로서 진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쉬어도 좋은 날
팜파스 / 그리횬 지음 / 2015.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소설,일반그리횬 지음
그리횬의 힐링동화 컬러링북. 사계절의 아름다운 순간을 느낄 수 있고,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꽃향기로 채워져 있다. 하나하나 색으로 칠하면서 스트레스는 어느덧 훌쩍 사라질 것이다. 행복하고 따뜻한 내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을 제공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요? 잠시, 휴식의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꽃을 사랑하는 곰돌이 꽃곰이가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꽃곰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우친구 탐우와 여유를 즐기는 꽃곰이의 일상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가 보세요. 어느새 마음속 우울함이나 외로움은 저 멀리로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꽃집의 꽃곰이와 친구가 되어보세요 오늘 잠시 우울하셨나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들 때문에 잠시 외로웠나요? 마음이 울적하고 스트레스로 마음속이 답답할 때 꽃곰이를 바라보세요. 꽃을 사랑하는 꽃곰이는 오늘도 친구 식탐여우 탐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꽃곰이는 절대 서두르지 않아요. 꽃을 사랑하는 꽃곰이는 오늘도 향긋한 꽃을 찾아 피크닉을 떠납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자전거를 타고 향긋함을 느끼고, 쨍한 한여름에는 해바라기 그늘 아래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코스모스 가득한 길은 즐거운 기차여행을 떠나죠. 한겨울에는 산 속 펜션에서 호호 손을 불며 눈사람을 만들죠. 꽃곰이와 탐우 그리고 숲 속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이야기에 색을 입혀 보세요. 꽃곰이의 해피 바이러스가 잔뜩 전해질 거예요. 이 책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순간을 느낄 수 있고,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꽃향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색으로 칠하면서 스트레스는 어느덧 훌쩍 사라질 거예요. 행복하고 따뜻한 내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을 제공할 것입니다.
내 출판사 창업 성공하기
투데이북스 / 이시우 (지은이) / 2019.06.20
10,000원 ⟶ 9,000원(10% off)

투데이북스소설,일반이시우 (지은이)
1인 출판사를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출판의 현실과 창업 시 부딪히는 사항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출판사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출판의 현실을 이야기했으며 필자의 경험 위주로 창업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Part 01 1인 출판사 창업을 위한 체크사항 01. 왜 출판사 창업을 하려고 하는가? 02. 출판 분야의 선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03. 출판물의 기획과 진행은 어떻게 할 것인가? 3-1. 출판물의 기획 3-2. 출판물의 진행 04. 자금의 확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05. 출판사의 이름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06. 출판사 등록은 어떻게 하는가? 07. 사업자등록증은 어떻게 발급받는가? 08. 책을 유통시키기 위해 필요한 ISBN 부여받기 Part 02 1인 출판사 창업과정에서 알아야 할 것들 01. 출판시장의 분석(1인 출판사가 3년간 살아남는 길) 02. 초판 제작 부수와 저자 인세 지급 기준 03. 작가와 계약은 어떻게 할 것인가? 04. 원고를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 05. 표지 디자인 작업의 진행 노하우 06. 첫 책이 나올 무렵 해야 할 업무들 6-1. 서점(온/오프라인), 대형 도매 거래처는 몇 곳으로 할 것인가? 6-2. 물류업체와의 계약은 어떻게 할 것인가? 6-3. 신간 보도자료 작성은 어떻게 할 것인가? 07. 서점 <신규 거래>에 필요한 서류 목록 08. 거래원장을 이용한 장부대조 09. 전자계산서 발행 9-1.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9-2. 전자계산서 발행업체에 가입하기 10. 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는 방법 11. 주민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는 방법 Part 03 1인 출판사를 위한 출판 마케팅 01. 기획한 책의 시장조사는 필수 02. 현실화 단계에서 느끼는 좌절과 희망 03. 몸에 좋은 약이 쓰듯 사업에 도움이 되는 말은 듣기가 싫다 04. 신간 마케팅 방법 05.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도서 홍보법 06. 출판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지자 07. 출판 마케팅의 기본인 장부대조와 수금 관리 08. 현실적인 출판 마케팅 09. 출판 마케팅 목표관리법 10. 수금관리와 월 결산하는 방법 부록 01. 출판권 설정 해지 협약서 샘플 02. 일일 마케팅 보고서 샘플 03. 주간 마케팅 보고서 샘플이 책은 1인 출판사를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출판의 현실과 창업 시 부딪히는 사항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출판사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출판의 현실을 이야기했으며 필자의 경험 위주로 창업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1인 출판사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창업의 과정들이 잘 설명되어 있으므로 각 단계별로 진행하면 될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출판사 창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재미있고 즐거운 출판사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을 믿고 준비하자. 시련은 있어도 극복해가며 시작해보자. 이 책은 막막한 1인 출판사 창업에 등불이 되어주는 책이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1인 출판사를 창업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적당한 시간을 투자해 창업 준비를 해야 초기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제2장에서는 1인 출판사의 실질적인 창업 과정을 과정별로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필자가 제시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경험자의 조언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제3장에서는 1인 출판사를 창업한 뒤에 해야 하는 출판 마케팅에 대해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출판 마케팅은 배워도 끝이 없는 업무이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자신만의 마케팅 방법을 만들어보자.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동양북스(동양문고) / 사토 마사루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 2022.11.25
16,500원 ⟶ 14,8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사토 마사루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이제 7년차 직장인이 된 시마오가 등장한다. 대학교 4학년 때 고양이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토에게 전화를 하면서 대화가 시작된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두 사람의 대화로 고민 상담이 이어진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토 마사루는 실제로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외교관 출신으로,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고 난 뒤 전업 작가로 유명해지는 등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겪었다. 세계관 속 시마오는 풍요, 인간관계, 일에 대한 성취감, 질투와 같은 부정적 감정, 인간 소외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현재의 삶과 직장 생활에 대해 질문하고, 사토 마사루는 자신의 경험을 철학자들의 말에 녹여 조언한다. 특히나 팬데믹 이후 직장의 환경과 사람들이 가치관이 바뀐 상황에서 이전의 경험들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 책을 열어 보길 권한다. 퇴사하고 싶을 때, 우리는 퇴사를 선택할 수도 그 순간을 견딜 수도 있다. 그러나 퇴사를 할 땐 하더라도, 우선 시마오와 사토의 대화 속에서 노동의 가치, 꾸준함, 동료에 대한 믿음 등을 확인하고 내면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박한 연봉, 불안정한 인간관계, 부족한 성취감을 퇴사의 3대 요소라고들 한다. 그러나 어쩌면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소박함, 불안정함, 부족함은 개인의 막연한 불안감에서 나올 수 있다.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인 ‘불안’을 다스리고 노동자로서 계속해서 직장 생활을 해 나갈지 혹은 자신만의 생산 수단을 소유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찾길 바란다.책을 시작하며-팬데믹 이후의 직장인을 위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사연 소개 1장 풍요에 대한 철학 -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은 쪼개서 생각하자 -모든 욕망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돈 자체를 숭배해서는 안 돼요 -부를 도덕적 관점으로 바라본 애덤 스미스 -왜 돈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을까? -돈의 페티시즘 -자본주의가 낳은 가치의 왜곡 -돈에 대한 가치는 믿음에서 온 것이다 -풍요로움을 느끼기 어려운 현실 -자각과 단념이 중요 -프롤레타리아의 행복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행복보다 안락함이다 -돈으로 계산하는 행복은 풍족할 수 없다 2장 인간관계에 대한 철학 - 바람직한 직장 환경이란 무엇일까?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조직 내에 존재하는 게 정상 -나와 남이 보는 세계가 다르다 -직장 동료는 친구가 아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깨지기 쉽고 약하다 -일을 할 땐 정이 아닌 신뢰를 쌓아야 한다 -마찰 최소화에 주력하라 -인간관계의 갈등은 공동체에서 해결하라 -조직의 본질은 선(善)에 있다 -일은 ‘우정’이 아닌 ‘신뢰’를 쌓는다 3장 일에 대한 철학 - 일이 주는 보람에 대하여 -일이란 이익과 대의명분의 연립 방정식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다 -꿈을 판별하는 프래그머티즘 사고 -미래를 예견하려면 전제를 의심하라 -사회 공헌은 이미 누군가 하고 있다 -천직이란 것이 정말 있을까? -천직을 얻는 것은 운이다 -모든 일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4장 부정적 감정에 대한 철학 - 부정적인 사고를 바꿀 수 있을까? -러시아어에는 열등감이란 단어가 없다 -질투는 악마와 같다 -한가한 사람일수록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질투에 시달린다 -질투를 끊어내기 위해 필요한 친구의 가치 -질투는 슬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다 -자기혐오와 자기애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자기혐오는 비뚤어진 자기애로 바뀐다 -타인에 대한 사랑보다 건전한 자기애로 자신을 보호하자 5장 고독에 대한 철학 이야기 - 혼자라는 건 슬픈 걸까? -왜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는 걸까? -자살이란 근대적인 현상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사람을 고독하게 한다 -고소득자도 고독하다 -고독의 세 가지 의미 -고독은 이겨낼 필요가 없다 -실체 없는 SNS가 우리의 고독을 치유할 수 없다 -고독은 극복하려 하지 말고 철저히 피하는 게 좋다 사연 후기 작가의 말 참고문헌《팬데믹 이후 달라진 직장의 세계관,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삶은 고단하지만 너는 그만큼 단단하지”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 수상자 사토 마사루의 일에 대한 철학 -만화, 대화체로 이루어진 읽기 쉬운 철학 개발자들은 억대 연봉이 우습다고 하고 누구는 주식과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일상을 풍요롭게 누리는 것만 같다. 그런데 내 월급은 한 달 생활비로도 빠듯하고 올해 연봉 인상률도 보나마나 뻔할 전망이다. 게다가 능력 있는 후배와는 비교를 당하는 중이며 상사와의 관계는 매끄럽지 못하다. 이쯤 되니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회의감도 생긴다. 이토록 삶이 고단할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아, 퇴사하고 싶다.” 그러나 생활인이기도 한 우리는 쉽게 퇴사를 결정하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정말 퇴사가 하고 싶은 걸까? 퇴사를 해도 될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땐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제 7년차 직장인이 된 시마오가 등장한다. 대학교 4학년 때 고양이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토에게 전화를 하면서 대화가 시작된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두 사람의 대화로 고민 상담이 이어진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토 마사루는 실제로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외교관 출신으로,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고 난 뒤 전업 작가로 유명해지는 등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겪었다. 세계관 속 시마오는 풍요, 인간관계, 일에 대한 성취감, 질투와 같은 부정적 감정, 인간 소외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현재의 삶과 직장 생활에 대해 질문하고, 사토 마사루는 자신의 경험을 철학자들의 말에 녹여 조언한다. 특히나 팬데믹 이후 직장의 환경과 사람들이 가치관이 바뀐 상황에서 이전의 경험들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 책을 열어 보길 권한다. 퇴사하고 싶을 때, 우리는 퇴사를 선택할 수도 그 순간을 견딜 수도 있다. 그러나 퇴사를 할 땐 하더라도, 우선 시마오와 사토의 대화 속에서 노동의 가치, 꾸준함, 동료에 대한 믿음 등을 확인하고 내면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박한 연봉, 불안정한 인간관계, 부족한 성취감을 퇴사의 3대 요소라고들 한다. 그러나 어쩌면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소박함, 불안정함, 부족함은 개인의 막연한 불안감에서 나올 수 있다.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인 ‘불안’을 다스리고 노동자로서 계속해서 직장 생활을 해 나갈지 혹은 자신만의 생산 수단을 소유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찾길 바란다. 나는 정말 퇴사가 하고 싶은 걸까?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시시때때로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회사에서 일 좀 한다는 직원들이 줄지어 이직할 때, 나만 남게 되면 뒤처지는 기분이 든다. 때로는 지금 하고 있는 이토록 지루한 일 보다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어지기도 한다. 언제나 연차에 비해 나의 연봉이 너무 적은 것 같고, 조직 내 구성원들과 잘 맞지 않는 것도 피곤하다. 그럼, 방법은 오로지 퇴사뿐일까? 사실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포함되어 있다. 일에 대한 성취감, 타인에 대한 질투, 자기애와 자기혐오, 풍요에 대한 스스로의 관점, 비즈니스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정의가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고민은 쪼개서 보자 퇴사하고 싶다는 복잡한 감정은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다른 이들이 이직할 때 내가 회사에 남는다면 나는 정말 무능한 것인가? 단순히 회사가 원하는 조건과 내가 원하는 조건이 잘 맞는 상태일 수 있다. 후배 혹은 동기보다 못한 평가를 받는 것 같아서 억울한가? 그러한 질투는 내가 타인보다 더 잘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확인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일이 적성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은가? 그렇다면 나의 천직이 무엇일지 지금 당장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세상을 보는 눈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진부한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바로 이 마음먹기가 ‘철학’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오랜 세월 ‘일’을 하고 ‘일’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살아온 철학자들은 퇴사에 대한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근본적인 물음으로 쪼개서 볼 수 있는 힘을 준다. 퇴사 체크리스트 퇴사는 마지막 방법이다. 그 말은 최종적으로 얼마든지 퇴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다만, 퇴사하기 전에 나의 함몰된 감정 때문에 현재의 장점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는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두 주인공이 그 체크리스트를 함께 확인해 줄 것이다. -사람은 안심할 수 있고 편안한 상태에서 행복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옥중에서 안락하게 지냈어요.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죠. 행복이란 것은 굉장히 추상적 개념이거든요. 추상적 개념은 모호해서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에 영향을 받기 쉬워요. 돈이 있는 생활이 행복이라고 하는 건, 긴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아주 최근 일이에요. -업무상의 인간관계에서도 우정이 성립되지만, 이해관계도 포함되어 있지요. 그리고 친구가 아니더라도 업무상 신뢰 관계는 쌓을 수 있어요. 서로 이해관계가 없다고 해서 적대적인 관계가 되는 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서로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의견을 조정하면서 경쟁 속에서 함께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 내 인간관계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편이 좋아요.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
샘터사 / 이마리아 (지은이) / 2023.11.05
17,000원 ⟶ 15,3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이마리아 (지은이)
무엇을 먹고 소비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점차 커지며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내추럴 와인. 이 책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는 처음에는 라벨이 예뻐서 내추럴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한 그림 작가가 시음회, 바틀샵, 페어, 북토크 등에서 다양한 이들을 만나며 내추럴 와인을 알아가고, 내추럴 와인에 진심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림, 사진, 시음 노트, 에세이와 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작가의 기록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와인에 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내추럴 와인에 순수하게 빠져들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풀어나간 책”이라는 최영선 대표의 추천사처럼 이 책에는 좋아하는 마음을 기록한 즐거운 발자국들이 가득하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서 가능했던 꾸준한 기록들, 동시에 좋아하다 보니 하나의 취향이 된 이마리아 작가의 와인 이야기.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와인 한잔이 떠오를 것이다. 오늘 밤, 내추럴 와인 한잔과 함께 새로운 취향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Prologue 잔을 고르며 Intro 참생의 와인 키트 언박싱 첫 번째 잔 참생의 꼴꼴 와인 일기 1화 참생… 내추럴 와인에 퐁당 빠지다 2화 첫눈에 반해버린 라벨 이야기 3화 내추럴 와인바와 산미 탐방 4화 오렌지 와인이 뭐예요? 5화 펫낫은 흔들지 말기로 해! 6화 취향이 구수하시네요~ 7화 바틀샵의 매력 8화 내추럴과 컨벤 와인 9화 시음회는 즐거워! 10화 북토크에 간 참생 11화 내추럴 와인 페어 12화 쥐라 와인과 숙성 방식 13화 팁시마의 탄생 14화 즐기는 마음으로 두 번째 잔 와인 시음 노트 와인 노트가 있으신가요? 시음 노트 읽는 법 [화이트] 코야드 Coyade 르 물랭 Le Moulin 아므네 무아 Emmenez-moi 샤르도네 레 부아진 Chardonnay Les Voisnes 그라프 소비뇽 Graf Sauvignon 블랑코 내추럴 Blanco Natural 그리떼마뜨 리슬링 Grittermatte Riesling 게뷔르츠트라미너 빌드 Gewurztraminer Bild [오렌지] 메가블렌드 비앙코 Megablend Bianco 비노 비앙코 Vino Bianco 야콧 Jakot 필라뇨티 Filagnotti 몬테마리노 Montemarino [로제] 로사토 Rosato 메가블렌드 로사토 Megablend Rosato [레드] 로쏘 Rosso 플롯삼 Flotsam 꼬또 부르기뇽 Coteaux Bourguignons 디엔에이 에스에스 DNAss 아타나시우스 Atanasius 레 파상트 Les Passantes 샤통 드 가흐드 Chatons de Garde 이그드하질 Yggdrasil 세 번째 잔 와인과 예술이 만났을 때 와인잔 드로잉 세라믹과의 만남 와인바에서 전시를 다시 그리는 사람으로 이 책을 쓰며 참고한 자료들일상 속 사랑하는 순간들을 그리는 그림 작가 마리아의 와인 이야기 당신에게도 좋아하는 와인 한 잔을 따라놓고 느긋이 마시는 시간이 있나요? **** 내추럴 와인에 순수하게 빠져들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풀어나간 책. 내추럴 와인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더 알고 싶지만, 기존 관련 서적이 주는 무게감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_최영선 (와인 에이전시 비노필 대표, 한국 최대 내추럴 와인 행사 살롱오 개최자) 무엇을 먹고 소비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점차 커지며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내추럴 와인. 이 책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는 처음에는 라벨이 예뻐서 내추럴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한 그림 작가가 시음회, 바틀샵, 페어, 북토크 등에서 다양한 이들을 만나며 내추럴 와인을 알아가고, 내추럴 와인에 진심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림, 사진, 시음 노트, 에세이와 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작가의 기록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와인에 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내추럴 와인에 순수하게 빠져들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풀어나간 책”이라는 최영선 대표의 추천사처럼 이 책에는 좋아하는 마음을 기록한 즐거운 발자국들이 가득하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서 가능했던 꾸준한 기록들, 동시에 좋아하다 보니 하나의 취향이 된 이마리아 작가의 와인 이야기.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와인 한잔이 떠오를 것이다. 오늘 밤, 내추럴 와인 한잔과 함께 새로운 취향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술을 멀리하던 그림 작가가 내추럴 와인 러버가 되기까지… 와인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와인 책 앙증맞은 라벨지, 고유한 스토리텔링, 특색 있는 테루아… 내추럴 와인 한 병에는 그저 알코올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걸 본 순간, 어렵게만 느껴지던 와인 라벨이 귀여워 보였다는 마리아 작가. 무궁무진한 내추럴 와인 세계에 반한 작가가 그 세계를 몸소 체험하며 느낀 모든 순간이 담긴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는 크게 세 장으로 나뉜다. 내추럴 와인의 매력에 빠진 순간부터 그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을 라벨 읽는 법, 오렌지 와인, 펫낫 등 와인 지식과 함께 담은 그림일기(첫 번째 잔 〈참생의 꼴꼴 와인 일기〉), 작가가 뽑은 23가지 내추럴 와인의 일러스트 그리고 생산자와 와이너리 이야기가 담긴 시음 노트(두 번째 잔 〈와인 시음 노트〉), 드로잉과 세라믹처럼 작가가 작업한 와인 관련 아트워크 이미지와 에세이(세 번째 잔 〈예술과 와인이 만나는 순간〉)가 담겨 있다. 작가는 와인 업계에서 일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 보고 읽고 겪은 내추럴 와인에 대한 모든 순간을 초보자의 시선에서 담았다. 와인을 좋아하긴 하지만 왠지 와인 전문 용어들에 기가 죽어서 ‘와알못’인데요, 라고 덧붙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용기 내서 썼다는 마리아 작가. 이 책은 내추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날 와인을 한두 잔 즐기지만 전문 용어는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와인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호기롭게 도전하고 즐거이 마시며 나만의 취향을 알아가는 법 당신의 일상을 풍부하게 할 내추럴 와인을 권합니다 술을 안 먹고 사는 게 가장 좋을 수 있겠지만 하나만 마셔야 한다면 저는 내추럴 와인을 택하겠습니다. 자연을 존중하고 밭을 사랑하는 생산자들에게서 나온 건강한 포도로 만든 술이고, 게다가 너무나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_6쪽, <잔을 고르며> 내추럴 와인이 컨벤셔널 와인과 가장 큰 다른 점은 농사법과 화학 물질의 사용 여부이다. 어느 것이 낫다고 판단할 수 있다기보다는 중요시하는 방향이 다르다. 다만 이전에는 와인의 맛 자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소량 생산하며 생산자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내추럴 와인은 그 확장 가능성과 다양성으로 소비자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이제 내추럴 와인을 마시는 이들은 와인 한 병에 담긴 생산자의 철학과 이야기를 궁금해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마리아 작가는 십 대와 이십 대의 일부를 외국에서 보내며 다양한 풍경을 마주했고, 그 시선과 경험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저자는 내추럴 와인을 접했을 때 그 역시 하나의 새로운 풍경처럼 다가왔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마주하고 감탄했던 풍경을 그리듯 새롭게 만나게 된 생동감 넘치는 내추럴 와인들을 그림으로, 글로 기록해 왔다. 작가가 풍경을 그리듯 그린 마리아 작가의 평화롭고 따스한 와인 그림을 감상하는 것 자체로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은 충분하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모험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면, 내추럴 와인의 이런 부분을 조금은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고 이 책에 크게 관심이 생기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호기심러인 저 같은 분들이 이 책을 펼치셨다면… 어쩌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매력적인 세계에 발을 들이셨을지도요?_ 수많은 개성 있는 라벨들은 시각적인 것에 민감한 나를 내추럴 와인의 세계에 더 끌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 여러 와이너리에서 각자의 개성을 라벨에 표현하고 있다. 앤더슨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 라벨에는 그가 직접 지은 한 편의 시 또는 가사 같은 와인 이름이 쓰여 있다. 아주 미니멀한 책 커버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 쥐라 지역의 순수 자연주의 양조가인 디디에 그라프의 와인 라벨은 포도밭에 살고 있는 새가 그려져 있고 애호가 사이에서 ‘참새 와인’으로 불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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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 성수나 (지은이)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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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성수나 (지은이)
우리는 모든 존재를 ‘쓸모’라는 단일한 척도로 재단하려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를테면 ‘어디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가’ 또는 ‘얼마나 효율적인가’ 등의 기준으로 존재 의미를 가늠한다. ‘쓸모’는 본질의 역할을 자처하는 듯 보이지만, 실은 존재를 축소시키는 틀에 불과하다. 이러한 관점은 존재를 수단화할 뿐, 그 본질에 도달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존재가 쓸모를 초월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계속해서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 사르트르의 말처럼, “존재는 본질을 앞”서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쓸모’를 완전히 잃고 나서야 진정한 존재 가치를 조형해낸 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성수나 작가의 첫 연작소설 『찻잔 뒤집기』는 어느 날 갑자기 “쓸모를 완전히 벗어난 아예 다른 무언가”가 되기 위해 사라진 ‘강희’와 그녀의 흔적을 좇으며 결정적 실마리를 발견하는 ‘해진’의 이야기를 세 편의 소설로 펼쳐낸다. 쓸모없는 것의 가치를 논하는 자체가 ‘가진 자’의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해진’과 쓸모가 있어도 죽음―유한한 삶 앞에선 모든 게 허망하다는 걸 일찍이 깨달은 ‘강희’. 두 인물은 서로를 동경하면서도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로지 ‘강희’를 통해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온 ‘해진’은 더는 타인의 테두리를 비집지 않고, 자신만의 단단한 울타리를 세울 수 있을까?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한 성수나 작가는 비록 정확한 목적지는 없어도 삶의 목적을 가진 존재들을 꾸준히 조명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서 자신만의 세계를 착실히 건설해온 성수나 작가가 이번에는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서른두 번째 안내서로 독자 여러분과 만난다. 작가의 다정한 시선만큼 포근한 만남이 되길 바란다.소 설 재미있는 도자기 하얀 돌 찻잔 뒤집기 에세이 조각조각 해 설 뒤집기, 부수기, 선 넘기―소유정뒤집어야 보이는 숨겨진 세계 정형의 틀을 깨뜨리는 미지의 존재 “내게서 앗아간 재미가 눈앞에서 깨어지는 것 네가 늘 숨기려드는 실패의 목격자가 되는 것 내가 원하는 끝은 이 정도였다.” 우리는 모든 존재를 ‘쓸모’라는 단일한 척도로 재단하려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를테면 ‘어디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가’ 또는 ‘얼마나 효율적인가’ 등의 기준으로 존재 의미를 가늠한다. ‘쓸모’는 본질의 역할을 자처하는 듯 보이지만, 실은 존재를 축소시키는 틀에 불과하다. 이러한 관점은 존재를 수단화할 뿐, 그 본질에 도달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존재가 쓸모를 초월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계속해서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 사르트르의 말처럼, “존재는 본질을 앞”서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쓸모’를 완전히 잃고 나서야 진정한 존재 가치를 조형해낸 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성수나 작가의 첫 연작소설 『찻잔 뒤집기』는 어느 날 갑자기 “쓸모를 완전히 벗어난 아예 다른 무언가”가 되기 위해 사라진 ‘강희’와 그녀의 흔적을 좇으며 결정적 실마리를 발견하는 ‘해진’의 이야기를 세 편의 소설로 펼쳐낸다. 쓸모없는 것의 가치를 논하는 자체가 ‘가진 자’의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해진’과 쓸모가 있어도 죽음―유한한 삶 앞에선 모든 게 허망하다는 걸 일찍이 깨달은 ‘강희’. 두 인물은 서로를 동경하면서도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로지 ‘강희’를 통해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온 ‘해진’은 더는 타인의 테두리를 비집지 않고, 자신만의 단단한 울타리를 세울 수 있을까?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한 성수나 작가는 비록 정확한 목적지는 없어도 삶의 목적을 가진 존재들을 꾸준히 조명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서 자신만의 세계를 착실히 건설해온 성수나 작가가 이번에는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서른두 번째 안내서로 독자 여러분과 만난다. 작가의 다정한 시선만큼 포근한 만남이 되길 바란다. 쓸모라는 이름 아래 무수히 폐기되어온 존재들에 대한 조용하고도 집요한 응시 첫 번째 소설 「재미있는 도자기」는 실종된 ‘강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해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열다섯 살 가을, 해진은 입시 미술 학원 관계자가 내민 뽑기 통에서 “가짜 이름으로 얻은 처음이자 마지막 일등”에 당첨되어 미술 학원 무료 체험 5회권을 얻는다. 그런데 미술 학원생들은 “누군가 그린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리”는 데만 몰두하며 기계처럼 움직였고, ‘선생’은 ‘허수아비’나 다름없었다. 해진은 선생이 알려준 ‘원을 그리는 법’을 거스르고 자신만의 원을 그려낸다. 그때, 옆자리에 앉은 강희가 해진의 무질서한 원을 보고 “여기서 네 그림만 진짜”라고 말한다. 해진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원을 그린 강희가 자신의 그림을 ‘재미있다’고 표현해 묘한 거리감을 느끼지만, 누군가 자신을 무너뜨릴 때마다 “오로지 맞서기만 해왔던” 자신에게 다른 ‘선택지’가, 새로운 ‘아지트’가 생긴 것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 강희의 등장이 해진에게 ‘해방’의 틈을 열어준 것이다. 강희가 내게 해준 말은 풍선처럼 계속 부풀었고, 이런 것을 더 갖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강희라는 사람을, 강희가 보는 세상을 한 번이라도 가져보고 싶었다. 그럼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비록 그게 진짜 나와는 다른 모습일지라도. (「재미있는 도자기」 17~18쪽) 그래서였을까. 언제나 강희에게 제 쓸모를 증명해왔던 해진은 그녀가 실종되자, 방향 감각을 잃은 나침반처럼 속절없이 흔들린다. 그러다 강희를 찾아야만 한다는 ‘종서’를 만난다. 종서의 첫 인상은 어딘가 괴이했다. 삼십대 초반 같으면서도 “눈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보면 사십대 후반 같은 종서에게 이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불쑥 해진의 손을 잡은 종서의 ‘얼음처럼 차가운 손’에는 자유자재로 늘어났다가 줄어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럼에도 해진이 종서의 앞에 앉아 그간의 자초지종을 말한 이유는 ‘재미있는 도자기’가 궁금해서였다. 강희가, 종서가,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재미있는 도자기’가 무엇이냐고 묻는 해진에게 종서는 틴 케이스에서 “하얀 돌”을 꺼내 보여준다. 해진은 돌을 손에 쥔 순간, 그것이 평범한 돌이 아님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체온을 빼앗지도, 온기를 빼앗기지도 않는 그 돌에는 어떤 영험한 힘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해진은 강희가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찾아야만 한다는 종서를 따라 단 하루만 그 여정을 함께하기로 한다. 그리고 강희가 사라지기 전 아무도 모르게 만든 ‘재미있는 도자기’가 있을 가마 공방으로 향한다. 언제나 강희의 삶을 엿보고 있던 해진이었기에, 그녀는 수많은 도자기 중 강희의 ‘재미있는 도자기’를 단번에 찾아냈다. 종서가 보여준 하얀 돌과 너무나도 닮은, 매끄러운 찻잔이었다. “뒤집어야 해요.” 마치 찻잔의 의미를 알고 있는 듯 종서가 말했다. 조심스레 찻잔을 뒤집어본 해진은 그 속에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목격한다. “재미를 찾아” 먼 곳으로 떠나버린 강희가 있는, ‘그곳’의 미니어처 같은 찻잔에서 말이다. 유기된 존재에 전하는 연대의 위로 돌봄받지 못한 자를 애도하는 이야기 두 번째 소설 「하얀 돌」에서는 사라진 ‘강희’의 행방을 좇으며, 강희가 ‘재미있는 도자기’를 만들게 된 계기가 서술된다. 강희는 할머니와 살던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가 쓰던 지우개 가루를 모아 뭉치며 무언가를 ‘만드는’ 데서 존재의 기쁨과 특별함, 즉 존재 가치를 느꼈다. 강희에게 창조란 기능이나 쓸모의 문제를 넘어, ‘실패한 것’ ‘틀린 것’을 모아 또 다른 형태로 환원시키는 행위다. 할머니의 치매가 심해져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된 강희는 시간이 흐르고 임종을 앞둔 할머니를 만났다. “강희는 할머니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할머니는 “아예 다른 사람에 가까웠다.” 죽음 앞에 모든 것이 쓸모없어져버리는 허망함을 겪은 강희는 “할머니의 뼛가루를 뭉치고 굴려 덩어리로 만든 다음 할머니의 모습을 무엇으로든 바꿔주고” 싶었지만, 그건 불가능했다. 대신 “영원히 살 수 있”는 도자기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바로 ‘재미있는 도자기’를. 재미있는 도자기를 만들며 ‘쓸모’가 없어도 가치를 존중하던 강희는 어느 날 역사 사고 현장에서 ‘종서’를 마주친다. 종서는 “강희의 손 크기와 딱 맞게 뼈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었는데, 그 비밀을 묻는 강희에게 틴 케이스에서 꺼낸 ‘하얀 돌’을 보여준다. 하얀 돌이 피부에 닿자마자 강희는 이질감을 느꼈다. “그것은 도자기도 아니고 돌도 아니었다. 아예 다른 무언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과 닿아 있던 피부가 식어가는” 걸 느낀다. 종서에게 ‘하얀 돌’의 충격적인 정체를 들은 강희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두 개의 돌 중 하나를 달라고 해 받았다. 이것이 종서의 잘못이었다. 함부로 “그것을 종서의 소유라도 되는 듯 누군가에게 준 것.” 종서의 역할을 이어받은 강희는 그들을 돕는 대가로 ‘영생’을 얻게 된다는 걸 알게 되고, 그토록 원하던 ‘무한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그리고 그들이 피부를 통해 보여준 ‘목적지’를 손으로 빚어 만들었다. 그렇게 ‘찻잔’이 탄생했다. 종서는 그것의 죽음을 도울 수 없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그렇게 오랫동안 그것들을 지니고 다녔을 리 없었다. 종서는 그들로부터 신뢰를 잃었고, 종서가 하던 일은 자연스레 강희에게 넘어왔다. (「하얀 돌」 69쪽) ‘그것’이 이끄는 대로 종착지에 도착한 강희는 하얀 벽을 마주하고 섰다. “벽도 바닥도 천장도 모두 그것으로 이루어”진 곳. “하얗고 작은 돌의 집합체” 앞에서 강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제 강희는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자신의 본래 모습을 벗어난 강희는 마침내 ‘재미’의 세계로, 깨지지도 부서지지도 않는 가능성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남은 자들은 어떤 미래를 마주하며 살아가게 될까. 경계 너머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영원한 작별과 불가해한 재회 세 번째 소설 「찻잔 뒤집기」는 강희가 사라진 지 이십 년이 흐른 뒤의 ‘해진’을 조명한다. 해진은 ‘종서’의 동생 ‘종우’로부터 그녀가 죽었음을 알게 되고, 그녀가 남긴 ‘무언가’를 받기 위해 종우를 만난다. “겨우 반나절을 보냈을 뿐인데” “종서에 대한 것은 잊히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강희’와 완전한 이별 자체를 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은 해진은 이 끝없는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해진이 집을 옮기거나 휴대폰 번호를 바꿀 때마다 그것을 기록해둔 종서는 어째서 해진을 놓지 못했던 것일까. 종우는 해진에게 “누나와 어떤 관계”였는지 물었다. 하지만 해진은 종우의 말속에 숨겨진 두려움을 읽을 수 있었다.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영역에 존재했을지도 모를 종서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게다가 그의 아내 ‘현림’은 종서가 정신병적인 징후를 보이지는 않았는지 물으며 종서의 죽음이, 어쩌면 종서의 존재 자체가 남은 자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한 것이었다. 해진은 결국 어느 테두리에도 들어가보지 못하고 이방인이 되어 쫓겨나듯 죽음을 맞이한 종서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 종우는 종서가 해진에게 남긴 것을 조심스레 건넸다. 마음이 놓이면서도 동시에 가라앉았다. 하얀색 돌은 없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찻잔 안을 슬쩍 들여다보았다. 미끄럼틀 같은 계단만 있을 뿐 하얀색 돌은 없었다. (……) 그것을 두 손으로 쥐었다. 차가운 도자기의 촉감이 손바닥에 퍼졌다. 그것을 천천히 뒤집으려는 순간, 안쪽에 새겨진 숫자 여러 개가 눈에 들어왔다. (「찻잔 뒤집기」 89~90쪽) 해진은 종서가 하려던 일 중 “하나라도 끝날 수 있게”, 그러면서 자신도 종서를 놓아주기 위해, 나아가 끝내 자신의 ‘재미’를 빼앗아버린 강희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이십 년 전 강희가 섰던 곳에 똑같이 발을 디딘 해진은 “모든 쓸모를 뒤집어버리는 이상한 모양새로 형형하게 빛나고 있”는, “강희의 도자기와 똑 닮은” 거대한 백자 앞에서 이전의 모습과 전혀 달라진 강희를 마주한다. 강희가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었던 해진과 강희의 재회는 이들에게 어떤 결말을 불러올까? 그제야 하얀 눈동자가 내게로 옮겨왔다. 내가 원하는 끝은 이 정도였다. 강희가 내게서 앗아간 재미와 비밀과 선물이 눈앞에서 깨어지는 것. 강희가 늘 숨기려드는 실패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는 것. 그리고 그것을 갖는 것. (「찻잔 뒤집기」 118쪽) 성수나 작가의 『찻잔 뒤집기』는 우리가 늘 당연히 여겨온 현실의 표면을 고요히 밀어올리고, 그 아래 깔린 감정과 시간, 기억의 층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찻잔’이라는 은유는 그 안에 담긴 세계의 응축된 이미지다. 찻잔을 뒤집는다는 것은 곧 세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삶을 빚는 일이 아닐까 싶다. 세 편의 소설은 각각 ‘해진’ ‘강희’ ‘종서’라는 화자 혹은 중심인물을 따라가며, 타인의 세계로 들어가는 불가능에 가까운 시도를 계속 감행해보는 이야기다. 누군가를 알아가는 일은, 결국 찻잔을 뒤집듯이 삶을 뒤집는 일과 닮아 있다. 그 안에 담긴 어둠을, 생의 틈을, 재미라는 명징한 감각을 우리는 알아낼 수 있을까. 부디 그들의 결말이 독자 여러분을 만나 저마다의 온실에서 안온한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 산산이 조각난다고 할지라도, 그런 식으로, 서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관계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해야만 다다를 수 있는 곳도 있지 않을까. 그게 서로에게서 영영 헤어지는 일이 될지라도. 강희에겐 자기만의 시차가 있었다. 그건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라서, 내가 강희에게 뭔가를 물어도 대답이 바로 돌아오지 않았다. 강희에겐 가늠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시간이 필요했고, 그 시간을 충분히 보낸 뒤에야 대답했다. 처음엔 그게 꽤 멋져 보였다.
2018 콘크리트 기사.산업기사 4주완성 필기
한솔아카데미 / 정용욱.송준민.고길용 지음 / 2018.01.05
34,000

한솔아카데미소설,일반정용욱.송준민.고길용 지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해설이 실려 있어, 해설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이해하도록 하였다. 지금껏 출제 되었던 기출문제를 토대로 요점 정리를 하였다. 필기 시험을 학습하면서 콘크리트기사 실기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과목 | 콘크리트 재료 및 배합 01 콘크리트 재료 02 재료 시험 03 콘크리트의 배합 2과목 | 콘크리트 제조,시험 및 품질 관리 01 콘크리트 제조 02 콘크리트 시험 03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 04 콘크리트의 성질 3과목 | 콘크리트의 시공 01 일반 콘크리트 02 특수 콘크리트 4과목 | 콘크리트 구조 및 유지관리 01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개념 02 철근 콘크리트 부재의 해석 및 설계 03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04 열화 조사 및 진단 05 보수 및 보강 부록 | 과년도 출제문제 CHAPTER 01 콘크리트 기사 2013년 3월 10일 시행 2013년 8월 18일 시행 2014년 3월 2일 시행 2014년 5월 25일 시행 2014년 8월 17일 시행 2015년 3월 8일 시행 2015년 5월 31일 시행 2015년 8월 16일 시행 2016년 3월 6일 시행 2016년 5월 8일 시행 2016년 8월 21일 시행 2017년 3월 5일 시행 2017년 5월 7일 시행 2017년 8월 26일 시행 CHAPTER 02 콘크리트 산업기사 2013년 3월 10일 시행 2013년 8월 18일 시행 2014년 3월 2일 시행 2014년 5월 25일 시행 2014년 8월 17일 시행 2015년 3월 8일 시행 2015년 5월 31일 시행 2015년 8월 16일 시행 2016년 3월 6일 시행 2016년 5월 8일 시행 2016년 8월 21일 시행 2017년 3월 5일 시행 2017년 5월 7일 시행 2017년 8월 26일 시행이 책의 특징 첫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해설”입니다. 해설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나오고 또 나오는 문제만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껏 출제 되었던 기출문제를 토대로하여 요점 정리를 하였습니다. 셋째, 콘크리트 기사 실기를 위한 지름길입니다. 필기 시험을 학습하면서 콘크리트기사 실기도 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한솔아카데미가 자격증의 효율적 목표 달성을 위하여 알찬 편집체제와 신선한 디자인을 갖추었습니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윌북 / 후안옌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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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후안옌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물류센터 야간 상하차, 택배기사, 패스트푸드 배달, 주유소 직원, 쇼핑몰 경비원,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온갖 노동 속에서 발견한 일의 의미와 자유에 대한 속 깊은 에세이. 우연히 온라인에 올린 글이 입소문만으로 1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출간으로 이어져 더우반 9주 연속 베스트셀러,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고 종합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켰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자 말 그대로 ‘사회에 내던져진’ 20세의 후안옌. 부모님은 그저 부지런히 일하고 남에게 폐 끼치지 않으며 검소하게 살면 된다고 가르쳤지만, 그 앞에 펼쳐진 세상은 그렇지 않다. 후안옌은 사회생활의 요령도, 눈치껏 줄 서는 법도, 이렇다 할 학벌이나 재력도 없지만 특유의 성실함을 무기 삼아 자기 앞의 생을 살아간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자신을 둘러싼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세상을 관찰하고, 성실하게 기록한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는 후안옌이라는 젊은이가 20년간 19가지 직업을 경험하며 쓴 직업 경험담이자 나에게 맞는 삶을 찾아 나선 용감한 도피의 기록이다. 또한 이 시대 젊은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불안함과 소외감, 어디를 향해야 할지 모르는 원망과 방황에 대한 진솔한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후안옌은 종종 인간성을 말살하곤 하는 1분에 100원짜리 ‘택배 기계’로 일하면서도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기해방을 경험한다. 일과 글은 그의 삶을 지탱하는 주요한 두 축이었다. 김기태 작가가 지적한 것처럼 그는 “먹고살기 위해 두 발로 길바닥을 뛰면서도, 이따금 고개를 들어 높은 꿈을 응시한다. 그 꿈은 ‘자유’다.” 정혜윤 PD의 말처럼 “일과 자유 사이의 타협점을 찾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1장. 광저우 물류센터 야간직 1년의 야간 노동이 남긴 것 2장. 베이징의 택배기사 구직과 면접 수습 기간과 입사 떠돌이 신세 정식 팀원이 되었지만 별점과 병가 성수기와 이직 핀쥔택배 1분 0.5위안이라는 시간 비용 복수 메모장 분실과 배상금 해고와 코로나19 3장. 상하이 자전거 가게 편의점 야간 직원 자전거 가게에서의 1년 4장. 다른 일들 첫 번째 일부터 여덟 번째 일까지 아홉 번째 일부터 열한 번째 일까지 글쓰기를 시작하다 열두 번째 일 열세 번째 일과 열네 번째 일 열다섯 번째 일 열여섯 번째 일과 열일곱 번째 일 에필로그: 래티샤 필킹턴의 위대한 실의 후기. 삶의 또 다른 부분✔ 먹고사는 현실의 고단함,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인간성과 품위에 대한 해상도 높은 에세이 ✔ ‘글 쓰는 택배기사’ 후안옌. 전 세계가 주목한 동시대 작가의 탄생 ✔ 입소문만으로 100만 회 이상 조회, 출간 즉시 종합 200만 부 판매 ✔ 더우반 9주 연속 베스트셀러, 올해의 책, 올해의 작가… 언론, 독자, 문단을 뒤흔든 초대형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6개국 판권 계약 ✔ 영화 판권 계약, TV 드라마 제작 중 ✔ 이다혜 기자, 정혜윤 PD, 김민섭, 김기태, 정대건, ‘충코의철학’ 이충녕 등 쏟아지는 찬사“올해 한 권의 에세이를 골라야 한다면 이 책이다” “지금도 치열하게 분투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일하는 사람의 기쁨과 슬픔, 그 너머의 가치에 대한 첨예한 사유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는 택배량 세계 1위, 택배의 첨단이자 천국으로 불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실제로 택배기사로 일하며 그 ‘천국’을 지탱하는 심연을 경험한 ‘글 쓰는 택배기사’ 후안옌의 화려한 데뷔작이다. 후안옌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일, 하지만 누구도 쉽게 버티기 힘든 일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것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친다. 택배기사로 일하면서는 1분에 100원은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일분일초를 돈으로 계산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물류센터에서 야간 ‘까대기’를 할 때는 낮밤이 바뀐 피로감과 실시간으로 머리가 나빠지는 기분에 시달리고, 장애인이나 몸이 약한 동료를 외면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후안옌은 “심해의 물고기는 눈이 보이지 않고 사막의 동물은 갈증을 잘 참는 것처럼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내가 처한 환경에 좌우된다”며, 본성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 의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는 것 같은 세밀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후안옌은 단순히 자신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는 길고양이를 부르는 동료 택배기사의 모습 같은, 각박한 일과의 틈 사이에서 발견한 마법 같은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남보다 늦된’ 자신이 문학과 음악을 접하며 발견한 생각들, 이렇게 나를 키워낸 부모님과의 관계, 내가 쌓아가는 주위 사람의 관계 등에 대한 신선한 사유를 펼쳐낸다. 저자의 통찰이 가장 빛나는 부분은 저자가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쇼핑몰 구석진 공간에서 쉬고 있는 배달기사들을 보며 일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그는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그들 삶의 전부는 아닐 것이며, 현재를 기꺼이 희생하게 하는 ‘삶의 또 다른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에 ‘자유’라는 이름을 붙이며, 자유란 일을 하지 않는 것도, ‘편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라 ‘무엇을 의식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모두가 타인과 차별되는 자아를 갖게 될 때, 세상은 “더욱 다양하고 다원적으로, 더욱 평등하고 포용적으로, 더욱 풍부하고 다각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한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가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독자는 물론 문학계에서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이 책이 일하는 사람의 일상을 담담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런 현실을 살아내게끔 하는 이상과 그 사이에서 발견한 인간적 품위와 숭고함까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연히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시작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주목한 ‘글 쓰는 택배기사’의 탄생 이 책의 저자 후안옌은 정식으로 문학이나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다. 쇼핑몰에서 옷 장사를 하며(이 일이 저자의 열한 번째 일이었다)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에 이런저런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 독서 경험의 시작이었다. 그는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 순수함을 다룬 샐린저의 작품, 레이먼드 카버가 묘사한 일상생활의 붕괴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 후에 헤밍웨이, 카프카, 예이츠, 커포티, 제임스 조이스 등의 작품을 읽으며 그들을 모방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결정적 계기는 2019년 말, 다니던 택배회사가 갑작스럽게 폐업을 하며 택배기사 전원을 해고하면서 벌어졌다. 설상가상 코로나19로 도시가 봉쇄되면서 일을 쉬는 동안, 평소 영화평과 서평을 올리던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노동 경험담을 올린 것이다. 큰 기대 없이 올린 글이 입소문을 타고 1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일대 돌풍을 일으켰고, 결국 출간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나온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는 주요 서점에서 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2023년 올해의 도서에 오르고 후안옌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인민일보》 《텐센트》 《차이신》 《GQ》 《뉴베이징뉴스》 《남부인민주간》 《문학예술뉴스》 《남부주간》 《베이징리뷰오브북스》 《산롄라이프위클리》 등 언론의 주목은 물론, 10만 건에 달하는 기사와 서평이 쏟아졌다. 후안옌은 정식으로 등단한 작가가 아님에도 단샹제문학상, 쓰촨문학상, 중국청년작가상, 산렌도서상 등 문학상을 휩쓸며 생각 깊은 ‘글 쓰는 택배기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미국 유명 에이전시의 눈에 띄어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서 출간을 준비 중이며, 영화 판권 계약은 물론 TV 시리즈로도 제작 중이다. 현실과 이상 사이, 개인적이면서 보편적인 우리 모두의 이야기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작가의 말처럼 “먹고사는 문제만 끔찍이 여기는 이야기는 갑갑하다. 먹고사는 문제가 없는 척하는 이야기는 공허하다.” 시대를 꿰뚫는 좋은 글은 ‘땅’ 위의 현실을 알면서도 ‘하늘’을 바라보며 이상을 추구할 때 나온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가 매력적인 것은, 이 책이 하늘과 땅 사이 인간에 관한 글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두가 자신의 특별함을 드러내려고 애쓰는 시대에,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지극히 평범한 노동자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을 과시하기보다는 한 발자국 물러서 자신을 둘러싼 풍경을 조망하는 데 집중한다. 그 때문에 그의 글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일하며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의 면면을 명징하게 그려낸다. “제 이야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독자 서평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얼마나 보편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방증이다. 하루 일을 끝내고 기분 좋게 소파에 늘어져 있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 휴식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건만 그들보다 피곤한 느낌이었다. 그럴 때마다 나 자신한테 욕을 퍼부었다. 내 몸은 내 의지를 욕하고 내 의지는 내 몸을 욕했다. 내일 아침에 퇴근하면 곧장 잠을 자리라 맹세했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이 되면 상황은 전날과 똑같아졌다. 그런 나날이 계속 되풀이되었다._ 「광저우 물류센터 야간직」 중에서 심해의 물고기는 눈이 보이지 않고 사막의 동물은 갈증을 잘 참는 것처럼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내가 처한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본성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었다. 나는 업무 환경이 조금씩 나를 바꾸고 있음을, 더 조급하고 쉽게 욱하고 무책임하게 바꾸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지금껏 지켜왔던 기준을 지킬 수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졌다. _ 「베이징의 택배기사」 중에서
역사의 연구 3 (양장)
더스타일 / 아놀드 조셉 토인비 지음, D.C.서머벨 엮음, 김규태.조종상 옮김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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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일소설,일반아놀드 조셉 토인비 지음, D.C.서머벨 엮음, 김규태.조종상 옮김
구상에서 완결까지 40년, 집필에만 27년(1934~1961년)이 걸린 토인비의 대표 저작.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34년에 <역사의 연구> 제1권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54년에 제10권이 출간되었다. 이 열 권이 <역사의 연구> 본문에 해당하며, 1959년에는 역사 지도를 담은 제11권이 완성되었다.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는 출간되자마자 학계를 비롯한 각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열렬한 찬사와 호응이 이어지는 한편으로 격렬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비판적 견해들을 반성적으로 고찰하면서 반론을 편 책이 제12권으로 1961년에 출간되었다. 이로써 <역사의 연구>는 총 12권의 방대한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일종의 부록에 해당하는 제11권과 제12권이 출간되기 전, 총 10권의 내용을 두 권으로 요약한 편집본도 별도로 출판되었다. 이 작업은 미국인 교사 D. C. 서머벨이 주도했으며, 그가 축약한 원고를 토인비가 재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 책은 그 축약본 두 권을 완역한 것이다.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 집필을 통해 세계 역사상 26개의 문명권이 각각 성장.발전.쇠퇴.해체의 수순을 겪는다는 공통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미래의 서유럽 문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논증한다. 이는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한 묶음으로 통합하여 상론할 수 있는 이해 가능한 역사 연구 단위인 '사회'를 제시함으로써 가능해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회는 일정한 시간적ㆍ공간적 넓이 안에서 문화적 동일성을 갖는 집단이다.I. 주요 문명의 연표|II. 세계국가의 혼란기와 평화기|III. 야만족 전투부대 개관 제7부 세계교회 제26장 세계교회와 문명의 관계에 대한 견해 1. 교회의 해악|2. 번데기로서의 교회|3. 사회 상위권으로서의 교회 제27장 교회의 생애에 대한 문명의 역할 1. 서곡으로서의 문명|2. 역행한 문명 제28장 지상 전투에의 도전 제8부 영웅시대 제29장 비극의 과정 1. 사회적 제방|2. 압력의 증가|3. 대재난과 그 결과|4. 환상과 현실 제9부 문명의 공간적 접촉 제30장 연구 영역의 확장 제31장 동시대 문명 간 만남의 개관 1. 작업계획|2. 계획에 따르는 작법 제32장 동시대 문명 간 만남의 과정 1. 만남의 연쇄|2. 응전의 다양성 제33장 동시대 문명 간 만남의 결과 1. 실패로 끝난 공격의 여파|2. 성공적인 공격의 여파 제10부 문명의 시간적 접촉 제34장 르네상스 개관 1. 서론- 르네상스의 개념|2. 정치적 사상과 제도의 르네상스|3. 법률 제도의 르네상스|4. 철학의 르네상스|5. 언어와 문학의 르네상스|6. 시각예술의 르네상스|7. 종교적 이상과 제도의 르네상스 제11부 역사의 자유와 법칙 제35장 여러 가지 문제 1. 법칙의 의미|2. 근대 서구 역사가들의 반법칙주의 제36장 자연의 법칙에 대한 인간 생활의 복종 1. 개관|2. 역사상 ‘자연의 법칙’의 작용에 관한 가능한 해석|3. 역사상 작용하는 자연의 법칙은 부동의 것인가 혹은 조절할 수 있는 것인가 제37장 자연의 법칙에 대한 인간성의 저항 제38장 신의 법칙 제12부 서구 문명의 전망 제39장 연구의 필요성 제40장 선험적인 답의 불확실성 제41장 여러 문명사의 증언 1. 서구의 비서구적 선례의국내 최초, 정식 저작권 계약, 서울대·고려대·서강대 권장도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인류 문명과 역사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 지 선정, 이 시대 100권의 책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_아놀드 토인비 아놀드 토인비가 쓴 는 현대 학문의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 나타났다가 스러져간 인류 문명을 방대하게 고찰한 문명비평서이자 인류의 역사적 성과물이다.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59클래식BOOK’! -지혜와 감동,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담은 명저들의 향연 -젊은 세대의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에 맞춘 혁신적 패러다임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신개념 콘텐츠 개발의 디딤돌 ‘59클래식Book’은 젊은 영상세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정서를 함양시키고 삶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감동,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속도와 변화를 앞세운 첨단 기기와 미디어가 빚어내고 있는 감각적이고 소비적인 삶의 행태는 어느덧 도서 시장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출판사 간의 과도한 경쟁이 더해지면서 출간되는 책의 종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도서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며 서점과 도서유통업체가 속속 문을 닫고 있다.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질 좋은 양서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출판사는 가능한 한 ‘최고의 내용을 최저의 가격으로’ 공급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와 거리가 멀다. 빈약한 내용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책이 무절제하게 쏟아지고 도서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서 정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서점·출판계가 자구책으로 마련한 도서정가제는 사실상 무너졌고 과도한 할인 경쟁은 거대 자본을 가진 출판사만 살아남는 기형적인 구조로 변질되고 있다. 경제 불황, 도서 유통업계의 붕괴, 독서인구의 감소 등은 우리나라 출판계가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장애물이다. ‘59클래식Book’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지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59클래식Book’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각 분야의 명작들을 엄선하여 젊은 세대의 욕구에 눈높이를 맞추는 한편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가 내세운 ‘전권 5,900원’이라는 파격적인 도서 정가는 출판사의 실익보다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책과의 간극을 좁혀보자는 절치부심의 결단이다. ‘59클래식Book’의 책들은 시공을 초월해 인정받아온 가치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 책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감동으로 맛보게 될 것이다. 결국 책의 앞날은 얼마나 더 많은 독자가 책을 읽고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다. 독자의 손때가 타지 않은 책은 단지 가공된 종이에 불과하다. ‘59클래식Book’은 독자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기분 좋은 발걸음이 될 것이다. * * * 역사 연구에 대한 불멸의 열정, 이 시대 역사연구가 중 가장 창조적인 지성 21세기가 열리고 인류가 맞닥뜨린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이르러 새로운 세계(世界)의 사상이 모색되고 있는 오늘날, 토인비의 사학은 이제껏 출간된 그 어떤 저술보다도 선구적인 위치와 명성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세기 서양 문명의 퇴조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의한 문화 파괴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은 창조적이면서도 진지한 당대 역사가들의 내면적 성찰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가들은 그때까지 고수하고 받아들인 역사적 사고의 한계를 깨달았고, 현대라는 시간에 뿌리를 두고, 구체적이면서도 명확한 과제를 도출하고, 그것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찰하기 시작했다. 토인비의
스카우트 5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예로나 지음 / 2015.03.20
8,000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소설,일반예로나 지음
나는 100배 큰 글로벌 마켓에서 창업한다
라온북 / 강남영 지음, 이상희 감수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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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강남영 지음, 이상희 감수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글로벌 시장 개척 전문 기업(GMD, Global Market Developer)으로서, KBS 1TV 특집 기획 [글로벌 마켓 도전자들]에 출연해 GMD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TRC KOREA의 강남영 대표가 헬조선 탈출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전략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경력 26년차에 접어든 저자는 청년들에게 좁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지 말고, 넓은 세계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5,000만 시장이 아닌 1억 4천만 거대 소비 시장에서 엿본 글로벌 창업의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26년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와 TRC Korea의 창업 전략이 한 데 담긴 책이다.머리말: 청년들이여, 100배 큰 기회가 있는 세계 무대에 서라 1장. 왜 글로벌 마켓 스타트업인가 글로벌 스타트업과 로컬 스타트업 한걸음의 용기와 기회만 있으면 된다 스타트업 블루오션, 러시아 러시아는 글로벌 마켓의 블루칩이다 스타트업의 진짜 기회는 절대 위기의 순간에 온다 스타트업에게 러시아는 기회다 2장. 글로벌 마켓 성공 창업 전략 7 글로벌 마켓은 스타트업에 열려 있다 한류 열풍을 활용하라 리스크 적은 스텔스 창업으로 시작하라 기업의 필수 무기, 글로벌 미들맨이 되어라 현지화로 시작하라 수출입 밸런스를 유지하라 현지인의 마인드를 가져라 3장. 글로벌 스타트업 마인드로 무장하기 운과 기회는 어디서 오는가? 노예로 살 것인가, 인생의 주인이 될 것인가 실무형 리더가 되어라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힘, 비전과 목표 돈을 쫓는 창업 vs 돈을 흘려보내는 창업 인문학 공부부터 시작하라 고전에서 배우는 스타트업 마인드 4장. 글로벌 마켓 창업, 무역으로 시작하라 무역, 노트북 한 대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다 발로 뛰면 80%는 해결된다 글로벌 마켓 시장 조사하기 아이템 선정, 정보와 감각이 핵심이다 바이어와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팔린다 글로벌 마켓에서 성공하는 협상 전략 수입으로 매출의 밸런스를 맞춰라 5장. 글로벌 마켓 경쟁자를 이기는 무기, 컨설팅 사업 컨설팅 스타트업은 가장 넓고 깊은 블루오션 정부 지원 사업 컨설팅 유통망 진출 컨설팅 스타트업 조달 컨설팅 스타트업 기술이전 컨설팅 스타트업 용역 컨설팅 스타트업 6장. 부록: 바로 써먹는 비즈니스 서식KBS 1TV 신년 특집 ‘글로벌마켓 도전자들’ 대표기업 TRC Korea! 500만 원으로 창업해 1인당 연 매출 20억으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의 전략을 훔친다! 헬조선 탈출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전략!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글로벌 시장 개척 전문 기업(GMD, Global Market Developer)으로서, KBS 1TV 특집 기획 《글로벌 마켓 도전자들》에 출연해 GMD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TRC KOREA의 강남영 대표가 《나는 100배 큰 글로벌 마켓에서 창업한다》를 출간했다. 비즈니스 경력 26년차에 접어든 저자는 청년들에게 좁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지 말고, 넓은 세계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5,000만 시장이 아닌 1억 4천만 거대 소비 시장에서 엿본 글로벌 창업의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26년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와 TRC Korea의 창업 전략이 한 데 모인 이 책으로 해외 시장을 정복하자! IMF 이후 실업률 최악, 국내 창업 5년 내 10명 중 6명 폐업 취업도, 창업도 대한민국은 이미 포화 상태 위기의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100배 큰 글로벌 마켓으로 탈출하자 청년실업률이 8.5%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장년층 고용률 역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자리가 없어 불안한 청년들과 일자리가 있어도 정년퇴직이 두려운 장년들은 ‘창업’이라는 돌파구를 찾지만 이 또한 상황이 좋지 않다. 중소기업청의 발표에 따르면 창업 5년 후 생존률은 29%밖에 되지 않는다. 취업도, 창업도 모두 포화상태다. 오천만 명이 모인 좁고 치열한 시장 속에서 ‘헬조선’을 외치는 대한민국의 2030은 어디로 가야 할까? 고개를 돌려 세계를 보자. 70억 소비 시장 글로벌 마켓이 바로 그 답이다. 창업의 성공 요인은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만이 아니라 가능성이 높은 소비 시장을 개척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은 이미 성공 가능성 높은 창업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KOTRA에서 최근 국내 창업가의 유럽 시장 진출을 맞춤형 마케팅으로 지원하기로 해 그동안 국내 기업 진출이 적었던 지역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이 개척될 전망이다. 하지만 시장이 크고, 인구가 많다고 해서 그 기회가 나에게도 열릴까, 연고도 없는 해외에서 큰돈만 날리는 것이 아닐까 여전히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빈손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가기만 한다고 성공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현지 조사와 현장에서 검증된 실질적인 전략으로 준비한다면, 2년 만에 시드 머니 1억 달성도 어렵지 않다. 컴퓨터 한 대, 책상 하나로 시작해 2년 만에 2000% 성장을 이루는 해외 시장 공략법 차세대 2030 GMD의 불안을 해소하고 실패 없는 블루오션 개척을 이끌어줄 책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저자가 20여 년 동안 글로벌 현장에서 몸소 수많은 바이어를 만나고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고 시도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전한다. 먼저, 러시아 중심으로 ‘루블화 폭락 위기’, ‘비즈니스 신뢰도가 낮은 나라’ 등 타국 시장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풀고, 글로벌 스타트업이 가져야 할 현명한 자세와 시장 선택법을 알려준다. 또한, 대학생과 직장인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한 스텔스 창업, 밀리터리 스타트업, 미들맨 스타트업 등 여러 가지 창업 전략을 소개하며,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맨과 파트너십을 맺는 기술 등 글로벌 마켓을 개척하고 안전하게 정착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 ‘바로 써먹는 비즈니스 서식 10’은 처음 창업을 도전하는 스타트업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현지 시장 현황과 경쟁사 제품 가격 등 실질적인 보고서 작성을 위해 체크해야 할 ‘시장 조사 보고서 항목’은 물론 현지 도착가 계산표, 수출 준비 서류 등 구하기 힘든 서식이 수록되어 있다. 글로벌 마켓 소개와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 서식까지 차세대 GMD는 반드시 탐독해야 할 책이다.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당신이 갖춰야 할 것은 창업 자금이 아니라 롱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다!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나라에 걸맞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장착하는 것이 필수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자본력은 누구나 부족하다.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실패 없는 창업을 위해 더욱더 철저한 현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세 가지 포인트를 살펴보자. 첫째, 진정한 글로벌화는 현지화다. 글로벌 마켓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이 낯선 언어와 낯선 땅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낯섦은 당신 앞에 있는 바이어 또한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바이어와 원활히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법은 어렵지 않다. 바로, 내가 그 나라에 익숙해져, 벽을 허물고 다가가면 된다. 해당 국가와 우호관계 혹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를 살피고, 국민성을 이해하면 훨씬 더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미국이 적대 관계인 것을 간과하고 영어로 된 명함을 내민다고 생각해보자. 그 순간 당신은 신뢰를 잃는다. 둘째, 현지에서 원하는 아이템과 기술을 분석하라. 국가마다 가지고 있는 기술적 특이성이 있다. 이를 잘 파악하면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는 원천기술, 기초기술은 발달했지만, 상용화 기술은 다소 미약하다. 반면 우리나라는 원천기술은 다소 약하지만 생산기술은 매우 발달해있다. 이처럼 현지 기술을 파악하고 있으면, 기업 간 협업을 추진하는 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셋째, 안정된 틀을 버리고 해외를 택한 자, 자유를 즐겨라. 해외로 창업한 사람들은 모두 안정된 틀을 깨고 자유를 위해 도전한 사람들이다. 안정된 구속을 벗어나 얻게 되는 자유는 불안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선 노예가 아닌 인생의 주인으로서 살겠다는 가치관을 늘 염두에 두고 사업을 해야 한다. 창업을 시작할 때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말고 한국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글로벌이라는 넓은 무대에 뛰어든 만큼 자유로이 능력을 펼치도록 하자. 기하급수 성장 시대, 70억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하라! 많은 사람이 ‘창업가들의 심장은 무쇠 같아서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도 없고, 롤러코스터처럼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그들이야말로 극도로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 실패를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뜬눈으로 몇 날 며칠을 지새워도 거뜬히 버텨낸다. 이것이 바로 운에 맡기는 도박과 다른 모습이다. 모두 안정된 길로 갈 때, 세계시장에서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면, 불황 없는 블루오션에서 능력을 펼치며 오래 일하고 싶다면 70억 소비 시장으로 떠나자. 100배 큰 세계무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벤츠가 되는 법
와이엠북스(YMBooks) / 신은진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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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북스(YMBooks)소설,일반신은진 지음
신은진 장편소설. TR모터스 신입 자동차 연구원, 한세연. 원하던 회사에 취뽀한 기쁨도 잠시. 대학 동기와 신호위반으로 결혼한다는 역대급 똥차 전남친이, 극악무도하게도 청첩장을 날렸다. "이제 남자는 질렸어. 똥차 가면 벤츠가 와? 웃기고 있다. 내가 벤츠가 될 거야."프롤로그 1. 똥차가 가면 벤츠가 온다고? 2. s시리즈도 볼트 하나부터 3. 고물차는 폐차가 답이다 4. 연구는 필수 5. 엔진을 설계한다 6. 조립은 섬세하게 7. 용접은 화력이다! 8. 시제품을 만든다 9. 반드시 점검한다 10. motivation이 필요하다 11. 외형을 디자인한다 12. 주행테스트를 한다 13. 오류를 수정한다 14. 에어백은 반드시 15. 연료는 충분히 16. 터보를 장착한다 17. 시트는 안락하게 18. 안전테스트를 준비한다 19. 점검은 확실하게 20. 외부 충격에 대비한다 21. 액티브 헤드레스트는 사고 시 운전자를 보호한다 22. 로고는 크고 눈에 띄게 23. 출시한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 TR모터스 신입 자동차 연구원, 한세연. 원하던 회사에 취뽀한 기쁨도 잠시. 대학 동기와 신호위반으로 결혼한다는 역대급 똥차 전남친이, 극악무도하게도 청첩장을 날렸다! “이제 남자는 질렸어. 똥차 가면 벤츠가 와? 웃기고 있다. 내가 벤츠가 될 거야.” 그런 그녀 앞에 벤츠, 아니 벤틀리가 나타났다! 바로 사내 인간 복지이자 비주얼깡패, 엔진 설계의 지존이신 대형 엔진 개발팀의 팀장 이세준. 호기로운 선언은 개나 줘버리고 부서회식에서 꽐라가 된 세연은 그의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난 처음이니까, 한세연 씨가 날 책임져야겠어.” 앞뒤 가릴 것 없이 도망가는 그녀를 붙잡은 팀장의 한마디. WHAT? 흘긋 봐도 여자 백 명은 만나봤을 것 같은 팀장은 심지어 연애 초보란다. 이제 그녀는 전남친에 대한 복수는 물론, 알쏭달쏭 속을 알 수 없는 이 팀장의 비밀까지 캐내야 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과연, 세연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식기는 요리의 기모노
글로세움 / 한국일어일문학회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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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소설,일반한국일어일문학회 (지은이)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원 238명이 일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474개의 테마에 대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집필한 <일본문화총서> 9권 중 문화3 전통·현대문화편. 이 총서 시리즈는 단순한 흥미 위주나 단편적 지식을 넘어, 일본에 대한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고도지식사회에 걸맞게 새로운 각도에서 일본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일본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일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본문화를 올바르게 소개함으로써 제대로 일본을 알리자는 시도에서 의미 깊은 작업이라 하겠다. 이 책은 특히 2021년 학회에서 시대변화에 맞게 변형 발전시켜가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발휘하여 일본문화총서의 속편 시리즈물 3권을 추가로 작업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이 속편 작업에는 학회 회원 103명이 참여하였으며, 2003년의 360개 테마에 더해 일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14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다. 전체의 구성은 문화 3권, 문학 3권, 어학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해 고대와 현대역사라는 시간 축에 의해 내용을 분류하였다. 기원 01. 계획이 다 있던 쓰라유키?가나 혁명의 시작·15 02. 에도시대에 태어난 로봇 ‘가라쿠리’(からくり) 인형·23 03. 에도시대 전염병과 요괴·29 04. 세쓰분의 에호마키 이야기-편의점 상품에서 국민적 문화로·37 05. 반즈케(番付) 랭킹으로 읽는 일본 문화·43 이야기 06. 『겐지 모노가타리』의 문화학·55 07. 인간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와 음양사(陰陽師)·63 08. 인신매매담에 담긴 중세 하층민의 삶 -서민이 좋아한 『산쇼 다유』·71 09. 괴담으로 야밤의 적적함 달래기·78 10. 400년 전 일본 상인의 성공 스토리·86 전통 11. 관음보살과 함께 걷는 순례·95 12. 일본인과 시코쿠 순례·103 13. 식기는 요리의 기모노·111 14. 사라진 일본 단오절 풍습, 인지우치·119 15. 음악과 춤으로 채색되는 교류의 시공간, 부가쿠·124 일상 16.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날·135 17. 몸(身)과 아름다움(美)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143 18. 작은 건 뭐든지 다 귀엽다·149 19.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대학으로·156 20. 초밥은 혁신의 결과물·165 여가 21. 가을, 교토를 걷다·177 22. 시간여행을 통한 행복찾기·184 23. 봄을 만끽하라-일본 전통 꽃놀이 하나미(花見)·190 24. 유라쿠초에서 만날까요? -소요를 위한 공간 긴자·197 25. 오히토리사마의 탄생과 미래·204 근대화 26. 근대 일본여성의 단발·215 27. 연애의 신성 플라토닉 러브·222 28. 메이지의 영광과 근대교육의 명암·231 29. 태평양전쟁에 숨겨진 일본 기업의 DNA·240 30. 일본의 근대화와 공업화를 지탱한 ‘하나의 나사’·247 변화 31. 1인 가구 사회의 도래와 대응·255 32. 平成시대의 문화콘텐츠는 뭐가 있었지?·260 33. 한류(韓流) 붐은 현재 ‘진행중’·267 34. 신카이 마코토(新海誠)의 노스텔지어·274 35. 2011년 동일본대지진·280<일본문화총서> 9권 시리즈 중 문화3 전통·현대문화편으로 기존 일본문화편 키워드 115개에 더하여 일본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화 키워드 35개를 더하여 엮은 것이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일본문화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국 각 대학 교수들의 지혜를 모았다. 그동안 일본에 대한 적지 않은 서적이 출간되었으나, 대부분 어학이나 문학 분야에 치중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정한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겉모습을 벗기고 문화적인 배경을 추적하여 근원을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점에 주안점을 두고자 노력했다.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는 ‘반일과 혐한의 평행선에서’ 상호협력 차원에서 크게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문화적 갈등 또한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무리 시대나 환경이 바뀌더라도 쉽사리 변하지 않는 그 민족만의 원형이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일본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변하지 않는 원형으로서의 일본을 보다 많이 알아야 한다. 문화는 전쟁이나 협상으로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대상인 때문이다. 한일 양국의 화합 문제를 다룰 때 정치나 경제 문제와는 다른 접근방법을 취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서로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여, 상대의 타자성(他者性)을 인정할 때 비로소 적대감이 아닌 친근감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특징을 소개한 책자는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菊花)와 칼』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베네딕트는 저서를 통해 일본문화를 ‘국화’와 ‘칼’이라는 양면적인 국민성 안에서 이루어진 ‘염치의 문화’라고 했다. 또 도이 다케오는 『아마에의 구조』라는 저서에서 정신분석학적 시점에 입각하여 ‘아마에’(응석)의 문화라고 했으며, 우리나라의 이어령은 ‘축소지향의 문화’라는 말로 풀고자 하였다. 이들의 특징이자 공통점은 하나의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선명한 인상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나, 다양하고 독창적인 한 나라의 문화를 각자가 내세운 한 단어 안에 포함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부분도 있다고 여겨진다. 한때 일본 대중문화가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최근 들어서는 k-pop의 세계화와 함께 한류문화가 일본에 붐을 일으키고 있다. 각 나라가 품고 있는 문화적 차이는 영원불변의 것도, 우열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이 현재의 국가 발전이나 사회질서의 차이를 가져온 밑바탕이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알아보는 것은 상호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됨은 물론 곧 우리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남을 통하여 나를 알 수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인 때문이다. 이제는 일본문화를 소개함에 있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기다. 글쓰는 이가 느낀 일본의 일부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이고 심층적이며 객관성을 부여한 사실적 요소를 알려주는 단계로 접어들어야 할 것이다. 즉 제한된 시간 동안 어느 한 개인이 보고 느낀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소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문화총서> 시리즈는 전문성을 갖춘 학자들의 연구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내용은 물론 재미 또한 간과하지 않은 읽을거리로 손색이 없다.기노 쓰라유키(紀貫之) 최대의 공적은 『고킨와카슈』(古今和歌集)를 편참함으로써 이른바 '국풍 문화'를 추진하고 확립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컴인 / 이상훈(스투시)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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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인소설,일반이상훈(스투시) (지은이)
기획자와 마케터라면 꼭 한번 찾아보아야 할 필수 레퍼런스 채널로 손꼽히는 스투시의 ‘마케팅팩토리’. 채널의 운영자이자 오랫동안 현직 마케터로 활용해 온 저자는 마케터로서 좋은 감각과 관점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관점으로 브랜드들을 탐색하고, 경험해 보는 태도와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애플, 나이키, 버거킹, 하인즈, 이케아, 넷플릭스 등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글로벌 브랜드들은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독보적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까?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으며 트렌드와 관계없이 남다른 사랑을 받는 브랜드들은 어떤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을까? 그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자와 마케터가 일상에서 나만의 인사이트와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브랜딩, 광고, 마케팅 사례들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브랜드 인사이트는 물론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과 레퍼런스를 쌓아 갈 수 있는 명쾌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확고한 존재감을 가진 9개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 나이키는 어떻게 Just Do it 세계관을 구축했나? (나이키라서 가능한, Just Do it 세계관에 관하여) 포카리스웨트는 왜 이렇게 메이킹에 진심일까? (포카리스웨트가 메이킹을 브랜딩에 활용하는 방법) 버거킹은 시장에서 어떻게 남다른 자기다움을 만들었을까? (버거킹이 강력한 개성을 구축하는 브랜딩 전략) 하인즈 케첩은 어떻게 마케팅 맛집으로 소문이 났을까? (1등 케첩 브랜드 하인즈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 애플은 어떻게 세상을 바꾼 브랜드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시대를 초월해 애플이 브랜딩을 주도하는 변함없는 핵심 원칙) 뉴욕타임스가 '구독의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딩 전략 (종이 신문의 화려한 부활, 뉴욕타임스는 어떻게 디지털 혁신에 성공했을까?) 볼보 자동차는 어떻게 안전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볼보 자동차가 ‘안전성’을 포지셔닝하는 탁월한 브랜드 전략) 넷플릭스,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 (넷플릭스는 ‘스토리의 힘’을 어떻게 이야기할까?) 이케아가 브랜드의 변신을 실천하는 방법 (가벼운 소비의 대명사였던 이케아는 어떻게 리브랜딩에 성공했을까?) 2장 마케터의 전략 탐색법 선택 받는 브랜드가 되는 10가지 마케팅 전략 마케팅 전략 1 / 제품에 의미를 부여하는 탁월한 기술을 만들어라 마케팅 전략 2 / 고정관념과 상식을 파괴하라 마케팅 전략 3 /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마케팅 전략 4 / 결점을 숨기지 말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마케팅 전략 5 / 사용자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옥외 광고 전략을 고민하라 마케팅 전략 6 / 뭉쳐야 산다, 전략적으로 손을 잡아라 마케팅 전략 7 / 브랜드나 제품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제안하라 마케팅 전략 8 / 행동하는 브랜드가 되어라 마케팅 전략 9 / 중요한 건 속도다, 빨리 기획하고 실행하라 마케팅 전략 10 / 브랜드의 명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증명하라 3장 마케터의 레퍼런스 탐색법 1. 마케터에게 레퍼런스란 1) 레퍼런스의 정의 2) 나만의 관점을 만드는 9가지 레퍼런스 탐색법 레퍼런스를 한정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레퍼런스를 탐색한다 관심/업무 분야로만 레퍼런스 탐색을 제한하지 않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브랜드를 탐색한다 자신이 브랜드의 마케터, 기획자가 되어 본다 레퍼런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수집한다 레퍼런스를 탐색하는 다양한 포인트를 적용해 본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재탐색해 본다 레퍼런스를 꼭 먼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2. 일상에서 만나는 브랜드에서 배우다 1) 쓰는 브랜드에서 배우다 무인양품이 생활을 제안하는 남다른 방식 오리지널 콘텐츠를 홍보하는 넷플릭스 사용자 참여 이벤트 드라마 과몰입러를 위한 ‘<더 글로리> 중간고사’ “식사는 잡쉈어?” 성수동에서 만난 넷플릭스 드라마 명대사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하나의 광고에, 패밀리 브랜드의 옥외 광고 활용법 발길을 돌리는 고객을 잡아라, 올리브영 매장의 리뉴얼 안내 포스터 인간적인 제스처를 담아라, 지그재그 모바일 앱 업데이트 안내에서 배운 UX 라이팅의 기술 2) 입는 브랜드에서 배우다 파타고니아는 유행을 팔지 않습니다, ‘지구가 유일한 주주’라고 선언한 파타고니아 제품 정보가 아니라 이유를 담는다, 룰루레몬의 재품 태그가 바꾸는 브랜드 경험 3) 먹고 마시는 브랜드에서 배우다 숫자로만 증명할 수 없는 성과가 있다, ‘코카콜라 x 에션셜’ 콜라보 캠페인에서 주목한 것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특별한 방법, 한남동 카페 ‘맥심플렌트’의 이색 와이파이 비밀번호 브랜딩 잘하는 카페가 소셜 미디어을 활용하는 방법, 프ㅤㄹㅣㄷ츠 커피의 인스타그램 콘텐츠 전략 3. 마케터의 인생 광고 카피 결심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인생 광고 카피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인생은 재미가 없습니다. / 혼다 사랑을 합시다. 세상을 즐겨 봅시다. / 빔스 어제까지의 자신을 넘자. / 혼다 못 하는 건 다 같이 하자. / 마루베니 결승점은 하나가 아니다. 사람의 수만큼 있다. / 리쿠르트 재팬 디지털 시대에 여전히 펜이 필요한 이유 / 파이롯트 펜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 세이코 시계 모험이 부족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없어. / JR 청춘18 티켓 주인공의 자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잡는 것 / 출판사 고단샤 세상은 누군가의 일로 만들어지고 있다. / 조지아 커피 4장 탐색의 감각을 키우는 생활법 관점이 달라지면 경험도 달라진다 의식적으로 관찰한다 / 우연의 순간에 관찰한다 하던 것을 다르게 해 본다 / 평소에 안 해본 것을 해 본다 모든 첫 번째 경험은 중요하다 / 첫 경험에 갇히지 않는다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다 / 자신을 취향에 가두지 않는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험해 본다 / 다른 사람과 경험을 공유한다 매 순간의 경험에 집중한다 / 경험의 순간들을 잘 기록한다 광고 기획자와 마케터들의 필수 구독 채널 ‘마케팅팩토리’의 스투시가 전하는 브랜드와 마케팅 이야기 기획자와 마케터라면 꼭 한번 찾아보아야 할 필수 레퍼런스 채널로 손꼽히는 스투시의 ‘마케팅팩토리’. 채널의 운영자이자 오랫동안 현직 마케터로 활용해 온 저자는 마케터로서 좋은 감각과 관점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관점으로 브랜드들을 탐색하고, 경험해 보는 태도와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애플, 나이키, 버거킹, 하인즈, 이케아, 넷플릭스 등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글로벌 브랜드들은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독보적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까?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으며 트렌드와 관계없이 남다른 사랑을 받는 브랜드들은 어떤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을까? 그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자와 마케터가 일상에서 나만의 인사이트와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브랜딩, 광고, 마케팅 사례들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브랜드 인사이트는 물론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과 레퍼런스를 쌓아 갈 수 있는 명쾌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케터의 탐색 1.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확보한 9개 글로벌 대표 브랜드를 분석하다 애플, 나이키, 버거킹, 하인즈, 이케아, 넷플릭스 등 현재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들은 어떻게 오랜 시간 그렇게 확고한 존재감을 가질 수 있었을까? 수십 년간 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는 동안에도 흔들리지 않는 방향성을 기반으로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하며 오랜 시간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들이 있다. 나이키에서 이케아에 이르기까지 ‘확실하게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는 9개 글로벌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을 분석하고, 어떤 관점에서 주목해야 하는지 마케터의 관점에서 탐색해 온 과정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마케터의 탐색 2. 선택 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주요 마케팅 전략 10가지와 주목할 만한 광고 및 마케팅 사례들을 탐색하다 좋은 브랜드란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선택을 받는 브랜드’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든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근거를 마케팅 관점에서 탁월하게 제안하거나 증명해 보인 여러 브랜드의 대표 사례를 모아 소개하고, 이를 10가지 마케팅 전략으로 탐색하여 정리하였다. 책에서 소개한 10가지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인사이트와 전략을 얻는 것은 물론 마케터로서 보다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케터의 탐색 3. 감각 있는 마케터와 기획자가 되기 위한 일상에서 나만의 인사이트와 레퍼런스를 쌓는 방법을 이야기하다 기획자나 마케터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레퍼런스’일 것이다. 레퍼런스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기획이나 준비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지만, 언제나 새로운 발견을 원하는 마케터나 기획자라면 레퍼런스의 정의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의미를 확장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주위를 둘러싼 어떤 것이든, 무엇이든 레퍼런스가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레퍼런스를 탐색하는가’이다. 이 책에서는 일과 일상에서 기획자와 마케터에게 좋은 영감을 주고 새로운 발견을 가능하게 만드는 9가지 레퍼런스 탐색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저자가 10여 년 이상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생각을 바꾸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마케터의 인생 광고 카피들’도 소개한다. 관점이 달라지면 경험이 달라지게 되고, 경험이 달라지면 어떤 일에 대한 기억이나 해석도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평소 다양한 관점으로 일상을 경험해 보고, 새로운 시각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배워가는 자세가 마케터와 기획자에게는 특히 중요하다. 좋은 경험이 자산이 되는 시대,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탐색의 감각을 키워가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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