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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볼테르
후마니타스 / 니컬러스 크롱크 (지은이), 김민철 (옮긴이)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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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
소설,일반
니컬러스 크롱크 (지은이), 김민철 (옮긴이)
“‘인간 볼테르’에 대한 권위 있으면서도 간단명료한 책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관용론》의 저자로 유명한 볼테르는 유럽 계몽주의 시대의 주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볼테르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인 니컬러스 크롱크는 《인간 볼테르: 계몽의 시인, 관용의 투사》를 통해, 연극인, 시인, 영국인, 과학자, 궁정인, 제네바인, 운동가, 인기인 등으로서 볼테르의 주목할 만한 다양한 이력을 추적하며, 그의 사고가 계몽주의와 그의 시대에 대한 우리의 통념과 이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 준다. 볼테르의 저작과 활동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생생한 검토를 통해, 이 책은 당대 문단의 명사로서 볼테르의 위상과 독특한 위치를 살피고, 그가 자신의 작품을 두고 벌였던 논쟁의 맥락 속에서 다양한 작품의 의미들을 살펴보고 있다. 《인간 볼테르》는 볼테르가 문학과 철학에 미친 영향뿐만 아니라, 프랑스인들의 정치적 가치와 현대 프랑스 정치에 미친 영향까지 추적하고 있다. 공동 서문 서론 1장 연극인 2장 에피쿠로스적 시인 3장 영국인 4장 과학자 5장 궁정인 6장 제네바인 7장 운동가 8장 인기인 9장 삶과 그 이후 작가 연보 참고 문헌 추천 문헌 찾아보기“‘나는 믿지만 너는 믿지 않는 그것을 믿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죽을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종교적 광신주의에 대한 ‘이성’의 승리 1761년. 프랑스에서는 장 칼라스라는 60대 개신교 신자의 장남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자살이었으며, 가족들은 이 사건이 가문의 수치가 될까 걱정해 덮으려 했다. 그러나 당국은 소문에 근거해 그 젊은이가 가톨릭으로 개종하려 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살해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1762년 3월 장 칼라스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매우 잔인한 방식으로 처형을 당했다. 이 소식을 같은 해 3월 말에 전해들은 볼테르(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고, 가톨릭 신자인 판사들의 판결이 종교적 편견에 의해 추동되었다는 점을 깨닫고 분노하게 된다. 이후 볼테르는 장 칼라스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파리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도 줄기차게 편지를 쓰며, 재판에 대한 항소를 요청했고, 그리하여 마침내 1763년 3월 툴루즈 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한 항소가 허용되게 된다. 그리고 이 와중에 볼테르는 바로 저 유명한 《관용론》을 저술, 출간하게 되는데, 그는 이 책의 첫 장에서 칼라스 판결의 전후사정을 설명하면서 툴루즈라는 지방도시의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의 “광신”을 강조하고, 25개가 넘는 후속 장들에서 종교적 관용을 옹호하는 더 넓은 의미의 선언문을 제시한다. 《관용론》의 출간과 대단한 성공은 정치적 사건의 전개에 영향을 미칠 만큼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고, 마침내 1764년 6월 툴루즈 법원의 판결이 뒤집히며, 칼라스가 처형된 지 3년이 지난 1765년 칼라스의 유족들은 모든 혐의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 사건은 반계몽주의 세력에 대해 ‘이성’이 거둔 승리로, 볼테르는 펜의 힘으로 칼라스 가족을 구한 사람으로 칭송받게 된다. “‘나는 믿지만 너는 믿지 않는 그것을 믿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죽을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포르투갈, 에스파냐, 고아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볼테르, 리스본 종교재판을 비판하며 쓴 문구 중에서 “파렴치를 박살내라!” 계몽의 시인, 관용의 투사 볼테르는 칼라스 사건 때 ‘파렴치를 박살내라!”라는 문구를 만들어, 그것을 가까운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반복해서 사용했는데, 문자 그대로 수백 장의 편지를 이 격문으로 서명해서 보냈다. 종교적 관용을 평생 추구하는 볼테르는 이 “파렴치”(l’Infme)를 자신의 최대 적수로 삼았는데, 이것은 계몽주의의 시대에 자신이 더는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종교적 징후들, 곧 다른 이들의 생각과 사상,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내가 믿는 것만을 진실한 것으로 생각하는 교조주의, 리스본 대지진을 사람들의 죄악에 대한 신의 징벌로 여기는 종교적 광신과 미신을 묘사하기 위해 만들어 낸 단어였다. “계몽의 시인, 관용의 투사”로서 볼테르의 명성은 당대에 그치지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5년, 당시 프랑스 사회는 샤를리 에브도 총격 사건으로 커다란 공포와 혼란을 겪었다. 이 무렵 프랑스에서는 출간된 지 250여 년이 지난 책 한권이 다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그 책은 바로 볼테르의 《관용론》이었다. 일견 샤를리 에브도 총격 사건은 종교적 광신주의자들이 저지른 언론에 대한 테러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프랑스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타민족/인종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 다른 종교에 대한 무지와 혐오가 빚어낸 참사라고도 할 수 있다. 당시 파리 시가에는 볼테르가 “나는 샤를리다”라고 말하는 포스터가 붙었고, 2015년 1월 11일에는 볼테르 대로와 바스티유 광장을 잇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다음 날인 12일 자 《르몽드》 1면에는 연필을 들고 볼테르 대로를 행진하하는 시위자들을 내려다보며 “볼테르라니, 누구지?”라고 묻는 지옥불에 타고 있는 세 명의 무슬림을 그린 플랑튀의 만화가 실렸다. 다시 볼테르의 이름이 언론에 회자되었던 것은 비단 프랑스에서만이 아니다.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할 권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 편견과 미신에 맞선 자유의 이름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할 권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 볼테르가 한 말로 전해지며, 오늘날에도 언론의 자유가 쟁점이 될 때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소환되는 문구다. 이처럼 오늘날 볼테르의 이름은 그의 저술을 초월하는 일단의 가치들, 즉 편견과 미신에 대한 혐오, 이성과 관용에 대한 믿음, 그리고 언론의 자유와 동의어다. 사실, 볼테르는 위에서 첫 번째로 인용된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위 표현은 1906년에 영국 여류작가로서 볼테르의 전기를 쓴 에벌린 홀(Evelyn Beatrice Hall)이 만들어 낸 것이다. 하지만, 저 문구는 볼테르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기에 볼테르의 말로 회자되고 있다. “볼테르가 진짜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바로 명백하게 해롭고 합리적으로 반증 가능한 신념들에 집착함으로써 기본적인 인간성조차 부정하는 사람들이었다.” 조소와 반어, 대중적인 문체와 풍자 정신 “이 모든 전투에서 볼테르를 특징짓는 무기는 조소였다. 그의 목소리는 즉각 알아 볼 수 있는 것이었고, 그는 반어법과 빈정거림을 어느 누구보다도 능수능란하게 다루었다.” 우리가 볼테르의 사상과 당대의 지성사적 위상을 이해하기 위해 또한 가장 주목해야 할 만한 것은 그의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문체와 풍자 정신이다. 다방면으로 전개된 볼테르의 전투에서 볼테르를 특징짓는 무기는 조소였다. 그의 목소리와 문체는 즉각 누구나 알아 볼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의 반어법과 빈정거림을 누구보다 능수능란하게 다루었다. 이 같은 볼테르 특유의 문체는 《관용론》을 비롯해 그의 저술들에서 빛을 발한다. 이와 관련해, 니컬러스 크롱크는 바로 이 같은 특징이 볼테르를 당대 문단의 최고 유명 인사이자, 18세기를 대표하는 계몽 사상사의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18세기에 철학자라는 말은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철학자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떤 사상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작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했다. 예컨대, 볼테르가 관용을 최초로 옹호한 사람은 아니었으며, 그는 존 로크의 《관용에 관한 편지》(A Letter Concerning Toleration, 1689)를 알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로크가 철학자이자 정치 이론가의 관점에서 글을 쓴 반면, 볼테르는 당대의 구체적인 사건들로 논의를 시작하고 역사적 사례들로 뒷받침된 상식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는, 언론인으로서의 자세를 취했다. 이 같은 글쓰기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 《관용론》은 출간과 더불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또 다른 예로, 우리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저 유명한 사과 일화를 떠올리는데, 이 같은 일화를 차용해 만유인력을 처음 설명한 사람이 바로 볼테르였다). 늘 여론을 중시하고, 자신의 생각과 사상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는지를 늘 고민하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던 볼테르의 자세는 오늘날에도 커다란 시사점을 보여 준다. “볼테르에 감탄한다는 것은 곧 공연과도 같은 그의 삶에 감탄한다는 것이다.” ‘인간 볼테르’에 대한 권위 있으면서도 간단명료한 책 우리에게는 《관용론》의 저자로 알려진 볼테르는 유럽 계몽주의 시대의 주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볼테르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인 니컬러스 크롱크는 《인간 볼테르: 계몽의 시인, 관용의 투사》를 통해, 연극인, 시인, 영국인, 과학자, 궁정인, 제네바인, 운동가, 인기인 등으로서 볼테르의 주목할 만한 다양한 이력을 추적하며, 그의 사고가 계몽주의와 그의 시대에 대한 우리의 통념과 이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살핀다. 볼테르의 저작과 활동에 대한, 명료하면서도 생생한 검토를 통해, 이 책은 당대 문학계 최고 명사로서 볼테르의 위상과 독특한 위치를 살피고, 그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되었는지, 또한 그가 자신의 작품을 두고 벌였던 논쟁의 맥락 속에서 다양한 작품의 의미와 특징을 추려낸다. 책은 볼테르가 문학과 철학에 미친 영향뿐만 아니라, 프랑스인들의 정치적 가치와 현대 프랑스 정치에 미친 영향까지 추적한다. 이 책은 계몽시대의 한 인기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 주는 최상의 입문서로서, 볼테르가 평생에 걸쳐 스스로 다양한 역할을 시도한 과정에서 보여 준 작가로서의 자세, 청중과의 소통 방식, 그들을 사로잡기 위한 온갖 방법들의 재창조 과정 등을 살펴본다. 이 책의 저자가 지적하듯, 한편의 “공연”과도 같았던 그의 삶을 통해, 볼테르가 어떻게 계몽사상의 중심인물로 추앙되었는지, 그가 어떻게 관용과 반교권주의와 종교적 광신주의에 맞섰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회의 통념을 뒤흔들었는지 보여 준다. “지금 우리에게는 프랑수아-마리 아루에(Franois-Marie Arouet)라는 이름(본명)으로 세례를 받은 인물보다도 그 인물이 창조해 낸 작가 ‘볼테르’(필명)가 더 중요하다. 가면 뒤를 들여다보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가면과 그 가면을 쓴 인물을 혼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계몽시대의 한 인기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 주는 입문서의 소임을 맡아, 볼테르가 평생에 걸쳐 스스로 다양한 역할을 시도한 과정에 보여 준 작가로서의 여러 자세, 청중과의 소통 방식, 그들을 사로잡기 위한 온갖 방법들의 재창조 과정 따위를 살펴 볼 것이다. ‘극장’은 그가 작가로서의 삶을 창조하고 지탱한 방식을 조명하는 효과적인 은유를 제공한다. 그는 항상 자신이 무대 위에 있다는 자각 속에서 살았다. 그의 삶 전체는 무대 위의 자신과 관객 사이의 관계를 더 완벽하게 만들려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볼테르에 감탄한다는 것은 곧 공연과도 같은 그의 삶에 감탄한다는 것이다.”볼테르는 유럽 계몽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이며, 특히 ‘기성 종교의 광신과 교조주의에 맞선 저항’이라는, 널리 알려진 판본의 계몽의 상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의 독자들에게 볼테르를 소개하는 책은 거의 없었다. 국내 연구로는 역사학, 문학, 철학, 정치학 분야의 학자들이 전공자를 위해 쓴 소수의 논문이 있을 뿐이다. (……) 이런 공백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일이다. 독자들은 이 공백이 메워진 다음에야 비로소 이전에 커다란 공백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 볼테르’에 대한 권위 있으면서도 간단명료한 책이 필요하다." _ ‘공동 서문’ 『캉디드』나 『관용론』을 읽을 때, 우리는 샤틀렌 극장의 친밀한 분위기 속으로 초대받았던 볼테르의 벗들과 같은 장소에 있게 된다. 그의 공연은 우리를 감동시키고 흥분시키며 즐겁게도 만들고 울게도 만드는데, 곧 우리는 볼테르가 배후에서 우리를 조종하고 부추기며 대기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 기획자는 환상을 창조하는 것만큼이나 그것을 깨뜨려 버리는 것을 즐기며, 언제나 공연의 중심에 있다. 그는 단지 연극인일 뿐만 아니라 극장 공연의 달인이다. 그리고 이 강력한 연극조의 감수성이야말로 그의 문학적 성과 전체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_ ‘연극인’ 볼테르는 언제나 정지 상태보다 운동을 중시했다. 이는 움직이는 과녁이 더 맞추기 힘들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답을 만드는 것보다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으며, 어떤 논의에도 최종적인 마침표를 찍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그는 도덕적인 이유에서나 정치적인 이유에서나 확정판결을 훗날로 연기함으로써 회의주의와 관용을 북돋우는 형식들을 선호했다. _ ‘운동가’
누구나 쉽게 반 고흐 오일파스텔
영진.com(영진닷컴) / 장희주 (지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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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장희주 (지은이)
다양한 명화 중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담은 컬러링북으로, 도안과 함께 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리고 채색해 볼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아를의 방, 붓꽃 등 반 고흐 작품 11점이 수록된 이 책은 ‘1권 가이드북’과 ‘2권 컬러링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가이드북’은 오일파스텔의 기초 재료와 기초 테크닉 소개부터 작품의 채색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안내한다. 기초 테크닉과 작품별 채색 과정을 유튜브 영상(QR코드)으로 제공하고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일파스텔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다. ‘2권 컬러링북’은 가이드북에서 소개한 11개의 작품 도안이 실려 있어 원하는 대로 직접 채색해 볼 수 있다. 작품 특성에 맞춰 모조지와 크라프트지 두 종류의 종이를 사용하였고, 도톰한 두께로 비칠 염려 없이 마음껏 채색할 수 있다. 또한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편하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다.재료와 도구 오일파스텔 만들기 기초 테크닉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반 고흐의 의자 & 폴 고갱의 의자 아를의 방 삼나무가 있는 밀밭 프랑스 소설과 장미가 있는 정물 커피와 과일이 있는 정물 오베르의 교회 붓꽃 밤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미술관에서 만났던 명화가 우리 집에 걸린다면? 유튜브 영상 강의와 함께하는 반 고흐 명화 오일파스텔 미술관에서만 보던 명화, 직접 그려 보고는 싶지만 막상 그리려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누구나 쉽게 오일파스텔』은 다양한 명화 중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담은 컬러링북으로, 도안과 함께 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리고 채색해 볼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아를의 방, 붓꽃 등 반 고흐 작품 11점이 수록된 이 책은 ‘1권 가이드북’과 ‘2권 컬러링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가이드북’은 오일파스텔의 기초 재료와 기초 테크닉 소개부터 작품의 채색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안내합니다. 기초 테크닉과 작품별 채색 과정을 유튜브 영상(QR코드)으로 제공하고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일파스텔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2권 컬러링북’은 가이드북에서 소개한 11개의 작품 도안이 실려 있어 원하는 대로 직접 채색해 볼 수 있습니다. 작품 특성에 맞춰 모조지와 크라프트지 두 종류의 종이를 사용하였고, 도톰한 두께로 비칠 염려 없이 마음껏 채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편하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이드와 영상을 참고하여 나만의 멋진 명화를 완성해 보세요.
단계 영어 : 마지막 잎새
도서출판 동행 / 오 헨리 (지은이), 신자경, 스티브 오 (옮긴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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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동행
소설,일반
오 헨리 (지은이), 신자경, 스티브 오 (옮긴이)
영어 원서 읽기가 막막했던 독자들에게 희망의 ‘걸작’을 선물하는 책이다.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5단계 난이도로 재구성해, 한 권으로 초급부터 원문까지 완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르는 단어와 문장에 부딪혀 포기하던 학습자도,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으며 영어 독서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국내 특허받은 ‘5단계 난이도 분류 기술’(특허등록번호 10-2717987호)이다. 1단계 초급 버전부터 5단계 원문까지 각각 완결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책 한 권으로 다섯 권을 읽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폭풍 속에서도 마지막 잎새처럼 영어 학습 의지를 단단히 붙잡아 줄 ‘단계영어 시리즈’의 대표작이다.머리말 Prologue 도서 사용법 Manual The Last Leaf LEVEL 1 Chapter 1 The Places Chapter 2 Johnsy Gives Up Hope Chapter 3 Four Leaves Left Chapter 4 The Old Behrman Chapter 5 The Last Leaf Chapter 6 Behrman's Masterpiece The Last Leaf LEVEL 2 Chapter 1 The Places Chapter 2 Johnsy Gives Up Hope Chapter 3 Four Leaves Left Chapter 4 The Old Behrman Chapter 5 The Last Leaf Chapter 6 Behrman's Masterpiece The Last Leaf LEVEL 3 Chapter 1 The Places Chapter 2 Johnsy Gives Up Hope Chapter 3 Four Leaves Left Chapter 4 The Old Behrman Chapter 5 The Last Leaf Chapter 6 Behrman's Masterpiece The Last Leaf LEVEL 4 Chapter 1 The Places Chapter 2 Johnsy Gives Up Hope Chapter 3 Four Leaves Left Chapter 4 The Old Behrman Chapter 5 The Last Leaf Chapter 6 Behrman's Masterpiece The Last Leaf LEVEL 5 Chapter 1 The Places Chapter 2 Johnsy Gives Up Hope Chapter 3 Four Leaves Left Chapter 4 The Old Behrman Chapter 5 The Last Leaf Chapter 6 Behrman's Masterpiece"창밖의 잎새가 다 떨어지면, 나도 죽을 거야." 존시(Johnsy)는 폐렴에 걸려 희망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 혹시 당신의 영어 원서 읽기가 이렇지 않았나요? 한 장, 두 장... 모르는 단어와 복잡한 문장에 부딪힐 때마다, 당신의 '완독 의지'도 저 담쟁이덩굴 잎처럼 뚝뚝 떨어지진 않았나요? 그건 당신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의지를 붙잡아 줄 베어먼의 '걸작'이 없었기 때문이죠. 여기, 폭풍우가 몰아쳐도 당신의 영어 독서 의지가 절대 떨어지지 않게 붙잡아 줄 단 하나의 책, “단계영어 마지막 잎새”가 있습니다. 1권 가격에 5권의 책을 읽는 경제적인 '걸작' 이 책은 단순한 한 권이 아닙니다. 가장 쉬운 1단계부터 원문 5단계까지, 각각 독립된 레벨의 책 5권이 1권에 통째로 담겨 있습니다. 즉, 당신은 책 한 권 값으로 5권의 책을 읽는 셈입니다. 이보다 더 경제적인 영어 공부 '걸작'은 없었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국내 특허받은 '5단계 난이도 분류 기술' (특허등록번호 : 10-2717987호) 덕분입니다. 절대 떨어지지 않는 5단계 완독 시스템 원작의 감동적인 반전은 그대로, 읽는 부담은 5단계로 확실하게 나눴습니다. [레벨 1] 가장 쉬운 뼈대: 존시, 수, 폐렴, 잎새... 가장 쉬운 문장으로 '희망의 뼈대'부터 잡습니다. [레벨 2-3] 핵심 살 붙이기: '병의 절망감'과 '베어먼의 걱정' 등 핵심 서술을 더해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레벨 4] 원문 워밍업: 원문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반전'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 최종 준비를 마칩니다. [레벨 5] 영어 원문 (감동의 걸작!): 놀랍군요! 1~4단계를 거친 당신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영어 원문을 막힘없이 읽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저 존시를 걱정하며 폭풍우 치는 밤의 이야기를 따라왔을 뿐인데, 당신의 손에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 완독의 성취감'이라는 걸작이 들려있게 됩니다. 이제 “단계영어 마지막 잎새”로, 당신의 영어 실력에 '희망'이라는 걸작을 선물하세요.
9시간만에 끝내는 TOEIC.ZIP
소담출판사 / 김규현.하현정 지음 / 20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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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하현정 지음
섣달 그믐밤
어문학사 / 이기윤 지음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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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소설,일반
이기윤 지음
소요리 문답 해설
미남 / 이노균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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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소설,일반
이노균 지음
추천서&책머리에 소요리 문답 서론 제1과 인생이 사는 목적 : 제1문 제2과 성경 : 제2ㆍ3문 제3과 하나님의 속성 : 제4문 제4과 삼위일체의 하나님 : 제5ㆍ6문 제5과 하나님의 작정 : 제7ㆍ8문 제6과 하나님의 창조 : 제9ㆍ10문 제7과 하나님의 섭리 : 제11문 제8과 행위언약 : 제12ㆍ13문 제9과 죄 : 제14ㆍ15ㆍ16문 제10과 인류의 타락 : 제17ㆍ18ㆍ19문 제11과 은혜언약 : 제20문 제12과 구속자 : 제21ㆍ22문 제13과 그리스도의 3권 : 제23ㆍ24ㆍ25ㆍ문 제14과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 : 제27ㆍ28문 제15과 성령의 구속사역 : 제29ㆍ30문 제16과 효력있는 부르심(召命) : 제31ㆍ32문 제17과 의롭다 하심(稱義) : 제33문 제18과 양자 삼으심(收養) : 제34문 제19과 거룩하게 하심(聖化) : 제35문 제20과 효력있는 부름을 받은 자의 부수적 유익 : 제36문 제21과 영화롭게 하심(榮化) : 제37ㆍ38문 제22과 도덕법 : 제39ㆍ40ㆍ41문 제23과 십계명의 대강령 : 제42문 제24과 십계명의 서문 : 제43ㆍ44문 제25과 제1계명 : 제45ㆍ46ㆍ47문 제26과 제2계명 : 제49ㆍ50ㆍ51문 제27과 제3계명 : 제53ㆍ54ㆍ55ㆍ56문 제28과 제4계명 : 제57ㆍ58ㆍ59ㆍ60ㆍ61ㆍ62문 제29과 제5계명 : 제63ㆍ64ㆍ65ㆍ66문 제30과 제6계명 : 제67ㆍ68ㆍ69문 제31과 제7계명 : 제70ㆍ71ㆍ72문 제32과 제8계명 : 제73ㆍ74ㆍ75문 제33과 제9계명 : 제76ㆍ77ㆍ78문 제34과 제10계명 : 제79ㆍ80ㆍ81문 제35과 계명과
홀 : 스티븐 홀, 빛과 공간과 예술을 융합하다
미메시스 / 스티븐 홀 지음, 이원경 옮김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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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소설,일반
스티븐 홀 지음, 이원경 옮김
미메시스 아티스트 시리즈. 현상학 건축으로 알려진 미국의 건축가 스티븐 홀이 직접 소개하는 24개의 프로젝트가 들어 있다. 그가 직접 엄선하여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에는 그의 건축에 관한 지론 및 건축 진행 과정은 물론 작업 방식, 영감을 얻는 원천, 그리고 의뢰인들과의 관계 조율 등의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수차례 다양한 곳에서의 강연과 발표 등을 통해 정리된 그의 이론과 경험 그리고 실무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책이다. 이 책에서 스티븐 홀은 '프로 교토', '응축', '다공성', '도시주의'의 4가지 안건을 확대시키고, 그에 맞는 자신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외적인 형태로서 건축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글과는 차원이 다른, 건축가와 건축의 진정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 각 프로젝트마다 자세한 설계도와 사진이, 그리고 그가 직접 그린 수채화가 수록되어 있다.서문 ―레베우스 우즈 1 프로 교토 휘트니 정쉬 시설 바다 별장 스위스 대사관저 2 응축 크누트 함순 센터 성 이냐시오 성당 코넬 대학교 건축 예술 대학 빛으로 그리는 집 못 수집가의 집 터뷸런스 하우스 플레이너 하우스 3 다공성 사르파티스트라트 오피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 시먼스 홀 아이오와 대학교 미술 대학 링크드 하이브리드 4 도시주의 미네소타 대학교 건축 조경 대학 키아스마 현대 미술관 프랫 인스티튜트 히긴스 홀 센터 섹션 로이지운 관광 센터와 호텔 넬슨-앳킨스 미술관 증측 건물 세계 무역 센터 부산 영상 센터 세일 하이브리드 서핑과 바다의 도시 헤르닝 아트 센터 프로젝트 연보 논문 및 저서 감사의 말 찾아보기 도판 저작권시대를 이끄는 창조적 리더, 스티븐 홀 그의 철학과 예술을 통해 직접 소개하는 24개 건축 프로젝트 『홀: 스티븐 홀, 빛과 공간과 예술을 융합하다』가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 건축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미메시스 아티스트 시리즈'에 프랭크 게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루이스 칸, 안도 다다오에 이어 스티븐 홀이 추가된 것이다. 이 책에는 현상학 건축으로 알려진 미국의 건축가 스티븐 홀이 직접 소개하는 24개의 프로젝트가 들어 있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여러 장르의 예술 작품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문학적이고도 철학적으로 적용하여 명료하고도 힘 있는 고유의 건축물로 탄생시킨다. 스티븐 홀은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얼마 전에는 미국 건축가 협회(AIA)가 최고의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AIA 골드 메달'(2012) 수상하면서 그 진가를 평가받고 있다. 그가 직접 엄선하여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에는 그의 건축에 관한 지론 및 건축 진행 과정은 물론 작업 방식, 영감을 얻는 원천, 그리고 의뢰인들과의 관계 조율 등의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외적인 형태로서 건축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글과는 차원이 다른, 건축가와 건축의 진정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 각 프로젝트마다 자세한 설계도와 사진이, 그리고 그가 직접 그린 수채화가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 홀의 건축 세계를 가장 잘 드러내는 4개의 담론 '프로 교토' '응축' '다공성' '도시주의' 이 책은 수차례 다양한 곳에서의 강연과 발표 등을 통해 정리된 그의 이론과 경험 그리고 실무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다. 이 책에서 스티븐 홀은 '프로 교토', '응축', '다공성', '도시주의'의 4가지 안건을 확대시키고, 그에 맞는 자신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 교토'에서는 교토의정서에 기준을 두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극소화하는 것을 포함한 친환경적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특수한 기술의 적용으로 자연 에너지를 극대화하여 사용한 예와 재활용의 범위를 넓히는 설비를 사용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리고 유럽의 친환경 건축과의 비교로 드러난 미국 정부의 환경의식 부재에 대한 탄식도 숨어 있다. '응축'은 콘셉트와 건축의 관계에 대한 논의이다. 그는 자신의 몇몇 프로젝트들 중 콘셉트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들을 엄선하여 그가 어떻게 콘셉트를 세웠는지, 콘셉트가 어떻게 건축으로 응축되어 들어갔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디자인으로 형상화되는지 등에 관해 솔직히 이야기한다. '다공성'은 건축의 여러 가지 역할에 대한 논의이다. 다양한 소재와 방식의 재료로 인해 인간의 오감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보여주며, 그와 마찬가지로 더 나아가 건축의 다양한 역할이 인간의 삶과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챕터는 인간의 감각 및 삶의 질을 상승시켜야 하는 건축의 역할에 대한 논의와 그 예가 나와 있다. 마지막 담론인 '도시주의'의 목적은 효율적인 계획 없이 번져나가는 도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의 제시이다. 그는 단순히 개별 빌딩들을 보기 좋게 디자인하는 것을 넘어서, 도시의 성장과 패턴을 다루는 포괄적인 문제로 도시 디자인의 역할을 확대시킨다. 도시와 자연의 경계의 역할에 대한 고민의 결정체인 그의 건축물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도시는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건축이 도시에서 가져야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따져 볼 수 있다. 미국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흥미로웠던 점은 스위스 친환경 건축 인증 기준에 따라 HVAC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시공업체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대부분의 자제를 스위스에서 가져왔고, 모든 시스템의 설계가 스위스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하나의 문화와 또 다른 문화가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는 것이며, 스위스 사람들과 유럽인들이 오
시원한 중국어 회화 1 : 입문
시원스쿨닷컴 / 길노을 지음, 리쉬에화 감수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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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노을 지음, 리쉬에화 감수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어렵지 않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표현과 어법, 단어를 체계적으로 실었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네 가지 기능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제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머리말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 학습 플랜 · 차례 · 등장인물 발음편 1 안녕! · 문화 중국 개관 2 나는 잘 지내. · 문화 휴대 전화 중국어 입력 방법 3 네 이름은 뭐니? · 문화 중국인의 호칭 4 너는 중국인이니? · 문화 외래어 중국식 표기법 5 너는 올해 몇 살이니? · 문화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쉬어가기1_음식 6 김치는 조금 매워! · 문화 중국의 4대 요리 7 저 사람은 우리 누나야. · 문화 두 자녀 정책 8 오늘은 몇 월 며칠이니? · 문화 중국의 기념일 9 지금은 몇 시니? · 문화 중국의 선물 문화 10 네 휴대 전화 번호는 몇 번이니? · 문화 중국의 휴대 전화 쉬어가기2_장소 부록 · 녹음 대본 및 정답 · 어휘 색인중국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네 영역을 골고루 학습 할 수 있는 회화 기본서!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는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어렵지 않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 도서 활용법 ① 미리보기 본 단원에서 배울 주요 표현 및 어법 등을 그림을 보며 미리 살펴봅니다. ② 준비하기(단어&문장) 본 단원에서 배울 회화 1,2의 단어와 주요 표현을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며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③ 회화1,2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으로 회화를 구성하였고, 주요 어법에서 다루지 못한 것을 간단한 팁으로 제시하였다. ④ 어법 어려운 어법은 가라! 도식화로 어법 설명을 간단하게 제시하였다. ⑤ 말하기 회화1,2의 주요 표현을 활용해 대체 및 확장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⑥ 연습문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네 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골고루 평가하였다. ⑦ 발음 연습 발음 코너를 구성하여 틀리기 쉬운 발음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⑧ Hi China 최신 자료와 사진을 활용해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쉬어가기1,2 _ 주제별 단어를 마인드 맵(생각의 지도)으로 구성하였다. ▶ 도서 부록 리뷰 중국어 어렵게 공부하지 마세요! 『혼자서도 문제없는 시원한 중국어 회화』시리즈는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를 위해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표현과 어법, 단어를 체계적으로 실었습니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네 가지 기능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제로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간체자 쓰기 노트 한자가 어려워 중국어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습자를 위해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강사님의 재미있는 강의를 보며 한자를 필획에 맞춰 따라 쓰기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문장&단어 발음 노트 한어병음만 보고는 중국어를 따라 말하기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비법 노트! 회화 문장과 단원의 전체 단어를 한국어 발음 표기를 하여 학습자가 외우기 쉽게 구성하였다. ★ Mp3 CD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서발췌 마쿠라노소시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세이쇼나곤 (지은이), 정순분 (옮긴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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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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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쇼나곤 (지은이), 정순분 (옮긴이)
일본 수필 문학의 효시이자 헤이안 여성 문학의 대표작이다. 오늘날 일본 문화의 바탕이 된 헤이안 시대 미의식의 근본을 발견할 수 있다. 섬세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관찰한 것을 감각적인 언어로 솔직하고도 간결하게 표현했다. 쉽고 재미있다. 책장이 절로 넘어간다. 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읽고 있으면, 무릎을 치게 하는 기발한 재치가 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풍부한 감성이 있다. 원서의 약 12%를 발췌해 옮겼다.1. 사계절의 멋 4. 스님이 되는 길 6. 오키나마루의 눈물 21. 전문직 여성 25. 밉살스러움-얄미운 것 26. 설렘-가슴 두근거리는 것 30. 미남 설경 법사 33. 여름날 새벽 정경 36. 단오절 예찬 40. 운치 있는 벌레 42. 부조화-어울리지 않는 것 53. 대전의 점호식 60. 새벽에 헤어지는 법 64. 가녀린 풀꽃 68. 대조의 미학-정반대인 것 70. 은밀한 곳의 멋 72. 있기 어려운 일-흔치 않은 것 84. 고귀한 것 90. 비파행 여자 82. 민망함-낯간지러운 것 102. 2월의 눈 105. 꼴 보기 싫은 것 125. 관백 찬가 146. 귀여운 것 175. 어느 여방의 이별 182. 유모의 서방 184. 후조 편지 189. 여자네 집에서 밥 먹는 남자 192. 그윽한 멋이 풍기는 것 209. 5월의 산골 마을 212. 모내는 아낙네들 218. 달빛 아래 223. 구경 나오는 우차의 자격 251. 남자란 존재 261. 환희-기쁜 것 279. 편지 읽는 모습 284. 향로봉 눈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는 세계 모든 고전을 출간하는 고전 명가 지식을만드는지식만의 프리미엄 고전 읽기입니다. 축약, 해설, 리라이팅이 아닌 원전의 핵심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 작품의 오리지낼리티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작품의 정수를 가려 뽑아내고 풍부한 해설과 주석으로 내용 파악을 돕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고전을 정확한 번역, 적절한 윤문, 콤팩트한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발췌에서 완역, 더 나아가 원전으로 향하는 점진적 독서의 길로 안내합니다. 헤이안 시대 문학의 백미이자 일본 수필 문학의 효시로 대표되는 고전 문학 작품이다. 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이 책에서 자연과 인간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전해 주는 기발한 재치와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마쿠라노소시≫는 헤이안(平安) 시대에 쓰인 수필 문학으로, 이 시대는 도읍지였던 헤이안쿄[平安京 : 지금의 교토(京都)]를 중심으로 귀족 문화가 꽃피었던 시기다. 귀족들은 문화의 주체가 되어 화려한 왕조 문화를 형성했고, 대륙 문화를 수용해 자국화하던 문화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다. 또한 일본 고유 문자인 가나(假名)가 정립되어 여성 문학이 크게 발달했으며, 일본적 계절감과 미의식이 정립되어 고유 문화 형성에 토대가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 문화의 특징, 이를테면 섬세하고 기교적이며 인공적인 성격은 바로 헤이안 시대에 그 원류가 있으며, 이 책은 그러한 성격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마쿠라노소시≫는 11세기 초 세이쇼나곤(淸少納言)이라는 여방(女房 : 우리나라의 상궁에 해당하는 고위 궁녀)이 천황비인 데이시(定子) 후궁에 출사해 경험한 궁중 생활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당시 귀족들의 생활, 연중행사, 자연관 등을 개성적인 문체로 엮었다. 세이쇼나곤은 특히 데이시 후궁(여기에서는 중궁을 중심으로 하는 여방들의 문예 집단을 의미함)의 영화로운 모습만을 그리고 있는데, 사실 집필 시기는 데이시 집안이 몰락한 이후였다. 천황비 데이시는 아버지가 사망하고 오빠들이 유배를 간 후 중궁의 자리에서 밀려났으며, 불우한 상황에서 아이를 출산하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데이시 집안의 전성기 때의 영화로운 모습만 있을 뿐, 몰락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다. 정적(政敵)에 의해서 정권이 교체된 것을 의식한 탓도 있겠지만, 데이시 후궁의 재기 넘치는 분위기를 책으로 엮어서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자 한 세이쇼나곤의 의도 때문이라고도 추측해 볼 수 있다. 제목인 ≪마쿠라노소시≫를 살펴보면, ‘마쿠라(枕)’는 베개란 뜻이고 ‘소시(草子)’는 묶은 책을 말한다. 따라서 제목 ‘마쿠라노소시’는 몸 가까이에 은밀히 써놓 은 비망록이라는 의미로, 우리말로는 ‘베갯머리 서책’이다. 이는 당시 남성들의 공적인 기록과는 다른 여성들의 사적인 감상록이라는 뜻이 배후에 깔려 있는 것으로, 여성의 사회를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여성적 감각에 의해 썼다고 볼 수 있다. 여성들은 학문의 기회와 사회 진출이 극히 한정되었던 당시 상황에서도 문학을 통해 자기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들만의 고유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마쿠라노소시≫는 그러한 헤이안 여성 문학 중에서도 재기발랄한 개성으로 오늘날까지 빛을 발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설렘-가슴 두근거리는 것참새 새끼를 기르는 것. 어린아이가 뛰어노는 곳 앞을 지나가는 것. 고급 향을 태우며 혼자 누워 있는 것. 박래품 거울이 조금 어두워진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신분이 높은 남자가 내 집 앞에 차를 세우고 시종에게 뭔가 묻는 것. 머리 감고 화장하고 진한 향기 나는 옷을 입는 것. 그런 때는 특별히 보는 사람이 없어도 가슴이 설렌다. 약속한 남자를 기다리는 밤은 빗소리나 바람 소리에도 문득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코로나 시대 집콕을 즐기는 방법
베프북스 / YM기획 (엮은이), 차희연 (감수)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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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YM기획 (엮은이), 차희연 (감수)
하루에도 몇 번씩 치솟는 분노와 출구 없는 우울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버리고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비밀노트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니다. ‘분노조절 체크리스트’부터 ‘감정지도’, ‘버킷리스트’, ‘감정일기’ 등 감정상태를 진단하고 감정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정보로 가득하다. 이 책을 펼쳐 스스로 묻고, 답하고, 쓰고, 그리면서 내 감정들과 마주하고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따뜻한 문장들과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얻는 위로는 이 책의 또 다른 선물이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당신의 마음에 이 특별한 노트를 선물해보자.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 거예요. 답답한 집콕 생활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감수사 프롤로그 1장. STOP 잠시 멈춤 내 감정 들여다보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린다, 그놈의 참을 인! 분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분노는 어디에서 왔을까? 분노와 우울, 종이 한 장 차이 우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우울은 어디에서 왔을까? 스트레스 신호가 켜질 때 감정화분 그리기 감정의 정원을 거닐다 2장. TALK 내 감정 털어놓기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누구냐, 넌? 측은지심의 시동을 걸자 그래, 세상은 다채로우니까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기 행운의 편지 감정폭발 욕항아리 크라잉룸 영혼을 어루만지는 소울 푸드 잘 자야 잔 산다 지금 필요한 건 나를 위한 시간 마음을 다스리는 컬러링 무턱대고 헤매기 뇌에 휴식을 주는 멍 때리기 힐링 라디오 분노를 잠재우는 감사 일기 3장. HEAL 내 감정 안기 인스타 후유증 날카로운 이빨 찾기 감정과 몸의 연결고리 나만의 버킷리스트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가고자 하는 곳이 정확하다면 그 누구보다 그대가 아름답다 4장. 내 감정 노트 내 감정은 ‘스스로’, ‘수시로’ 돌아봐주자 부록 마음을 가라앉히는 컬러링 생각을 비우는 미로 매일 써보는 감사 일기코로나 19, 우리의 삶 전체를 뒤흔든 크나큰 변화! 하루에도 몇 번씩 힘겨운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워크북 ‘아, 답답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혹시 나도 코로나 우울?’ ‘아, 외로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들어 죽겠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왜 이거밖에 못하는 거야. 왜 사니, 왜 살아?’ ‘저 인간은 오늘 또 왜 저래? 이놈의 회사 확 때려칠까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치솟는 분노와 출구 없는 우울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버리고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비밀노트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닙니다. ‘분노조절 체크리스트’부터 ‘감정지도’, ‘버킷리스트’, ‘감정일기’ 등 감정상태를 진단하고 감정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정보로 가득합니다. 이 책을 펼쳐 스스로 묻고, 답하고, 쓰고, 그리면서 내 감정들과 마주하고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따뜻한 문장들과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얻는 위로는 이 책의 또 다른 선물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당신의 마음에 이 특별한 노트를 선물해보세요.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 거예요. 답답한 집콕 생활에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 마주하고, 쏟아내고, 평정으로 채우는, “코로나 우울”을 날려버릴 핵사이다 노트! 누구에게나 반짝반짝 빛나는 감정으로 충만한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누군가의 사랑에, 예상치 못하게 건네받은 위로나 격려가 반짝반짝 당신의 심장을 윤이 나게 닦아줍니다. 하지만 그 반짝임으로 충만한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어떤가요? 출구 없는 감정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반짝반짝 빛만 날 것 같은 유명 스타들이 공황장애나 우울증을 호소하고 청소년, 노인 할 것 없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게다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은 끝도 없이 우리의 감정 속을 파고듭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만성 우울과 분노에 잠겨 있는 듯합니다. 우리를 가득 채웠던 반짝이던 감정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요? 누군가의 사랑, 위로, 격려, 잠깐의 열정으로 닦인 감정은 결코 영원히 내 것일 수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하루하루 자신을 소중히 닦아나가는 수밖에요. 이 책은 내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소중하게 꺼내어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버리고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감정 수습노트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감정을 알아주고 풀어주고 보듬는 건 스스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이 책을 선물하세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선물하세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감정 사용설명서를! “지금 당신의 감정을 설명해주는 단어 세 개만 이야기해보세요.” 이 질문에 즉시,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불러주는 순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일상에 치여 무덤덤하게 넘겨왔던 감정들, 미처 드러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며 숨겨왔던 감정들을 꺼내는 것에서부터 ‘감정조절’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 책의 1장에는 ‘감정지도’, ‘감정신호 알아보기’, ‘감정화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감정들을 꺼내어보고 그 시작을 더듬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장에는 ‘감정 단어’,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는 법’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팁과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욕 항아리’나 ‘행운의 편지’, ‘크라잉룸’ 등 유쾌하면서도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감정 폭발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요. 열등감, 우울, 스트레스 등 나를 좀먹는 곰팡이 같은 감정들은 ‘정확한 목표’와 ‘충실한 삶’ 앞에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과거의 상처, 현재의 실패보다는 삶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그것을 성실하게 이뤄가는 일상의 계획들을 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요. 3장에는 ‘인생그래프’, ‘버킷리스트’, ‘나에게 쓰는 편지’ 등 내 안에 긍정적인 감정들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수록된 ‘감정 일기’, ‘감사 일기’, ‘컬러링’ 등을 통해 꾸준히 감정을 체크하고 조절해나갈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 관련 자료를 살피거나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한 장 한 장 읽고, 쓰고, 그리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감정 사용설명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짜증부터 격노까지 수없이 많은 감정의 스펙트럼 사이에서 각기 다른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가야 한다. 가벼운 짜증은 혼자 감당하고 털어낼 수 있다면 털어내면 되고, 크게 화를 내야만 문제가 해결된다면 전략적으로 화를 내기도 해야 한다. 만약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화내지 않고 화내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분노와 감정에 관하여 많은 이론서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실용서가 많지 않다. 바로 이 책이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실용서가 될 것이다.- 감수사 中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마다 주어진 현실을 과거의 경험, 무의식, 감정 등을 통해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을 정신의학에서는 ‘정신적 현실(psychic reality)’이라고 부르지요. 마치 빨간색 선글라스를 쓰면 온 세상이 빨간색으로 보이듯, ‘우울’이라는 안경을 쓴 사람에게 현실은 그야말로 절망과 우울의 늪일 수밖에 없습니다.우울감이 나를 엄습할 때가 있나요? 그럼 빨간색 선글라스를 떠올려보세요.‘그래, 어쩌면 내 생각보다 상황이 더 희망적일지도 몰라.’‘이걸 벗고 다시 한 번 보자.’라고 말이지요.- 우울 신호가 켜질 때 中 우울증에 걸린 한 천재가 있었습니다. 세 살에 그리스어를 읽었고, 여덟 살이 되기 전에 플라톤을 읽었지만 엄격한 아버지의 교육법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지요. 스물한 살에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마르몽텔의『회상』을 읽게 됩니다. 그런데 그 책의 한 대목을 마주한 그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흘리는 눈물을 보며, 죽은 줄 알았던 감정과 마주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되지요. 때로는 눈물을 억지로 참기보다 원 없이 쏟아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그것을 쏟아낼 때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자유를 느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크라잉 룸 中
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 7
대원씨아이(만화) /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후지모토 신타 (그림) / 2021.07.16
6,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나리타 료우고 (지은이), 후지모토 신타 (그림)
신주쿠를 배경으로, 이세계에서 마왕이나 다름없던 언데드인 주인공이 도시전설이 판을 치고 있는 현대 일본으로 넘어오게 된다. 그는 시노야마 포르카라는 소년의 몸으로 전생을 한다. 포르카는 전생 후 자신을 죽였던 살인청부업자 사키야마 미사키를 죽였으나, 그녀는 주검신전에 의해 좀비로 되살아나게 되는데….#53#54#55#56#57#58#59#60#61《듀라라라!!》 작가 나리타 료우고의 신작! 현대 일본으로 넘어온 언데드의 충격 전생 어반 판타지!! 신주쿠를 배경으로, 이세계에서 마왕이나 다름없던 언데드인 주인공이 도시전설이 판을 치고 있는 현대 일본으로 넘어오게 된다. 그는 시노야마 포르카라는 소년의 몸으로 전생을 한다. 포르카는 전생 후 자신을 죽였던 살인청부업자 사키야마 미사키를 죽였으나, 그녀는 주검신전에 의해 좀비로 되살아나게 되는데….
흑백합 1
발해 / 최승지 지음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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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소설,일반
최승지 지음
독서가 밥 먹여 준다
행복한나무 / 윤선희 (지은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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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
독서교육
윤선희 (지은이)
독서교육은 평생 학습을 위한 전략이다. 특히, 가정에서 독서교육은 단순한 ‘독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가정에서의 독서는 ‘엄마표’ 교육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새로운 독서교육 방법론이 필요하고, 독서교육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 이 책은 엄마표 독서교육을 위해 차근차근 계단식으로 지도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엄마도 성장할 수 있는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프롤로그│ 독서는 세상을 진화시킨다 1부. 독서는 생존전략이다 01. 다가오는 모든 혁명시대를 이기는 독서의 힘 02. 바담 풍이이어도 바람 풍??엄마가 독서가인 척이라도 해야 하는 이유 03. 독서가 싫은 아이가 자연스럽다 04. 독서 세대차이를 깰 수 있는 3가지 방법 05. 책, 두뇌 발달을 위한 무한 저장고 06. 독서, 아이 곁에 엄마보다 오래 머물 가장 따뜻한 선물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1 - 엄마랑 나는 오늘부터 책 친구 1일!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2 - 편안하게 서로 읽어주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3 - 이순신도 인정!?《난중일기》보다 나은 책일기 쓰기 2부. 독서불패론, 내 아이를 망친다 01. 학습을 위한 책 읽기 vs 책 읽기의 즐거움 02. 학년에 따라 정해진 책 읽기 vs 개인 역량에 따라 책 읽기 03. 한 번만 읽기 vs 반복해서 읽기 04. 깨끗하게 읽기 vs 흔적 남기기 05. 혼자 책 읽기 vs 가족들과 함께 읽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4 - 책표지에 숨겨진 비밀 찾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5 - 파라텍스트: 본문을 뺀 나머지 읽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6 - 색연필 하나로 충분한 창의적 읽기 3부. 독서교육에도 철학이 필요하다 01. 엄마 시대의 독서법, 아이 시대에도 통할까? 02. 독서는 혼자 하는 거라고 누가 그래? 03. 다독이냐 정독이냐, 당신의 정답은? 04. 눈에서 멀어지면 책도 멀어진다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7 - 오늘은 배우, 책 속 인물 간접경험하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8 - 오늘은 PD, 책 속 인물 역할 캐스팅하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09 - 오늘은 시간탐정, 사건 순서 맞추기 4부. 아이와 꼭 해봐야 하는 7가지 독서전략 01. [제1전략] 인내 - 힘들어도 꾹 참고 사랑하는 그날까지 책을 읽어주자 02. [제2전략] 쇼핑 - 책도 사본 사람이 잘 산다 03. [제3전략] 힐링 - 아이와 함께하는 힐링 캠프를 준비하라 04. [제4전략] 추억 - 책과 연결된 좋은 시간을 공유하자 05. [제5전략] 추천 - 7살 꼬마의 추천 글이 최고의 추천서다 06. [제6전략] 낭독 - 뇌를 팍팍 깨우는 소리 내어 읽기의 힘을 믿자 07. [제7전략] 가족 - 독서 DNA를 물려줄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10 - 오늘은 작명가, 주인공 이름 지어보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11 - 오늘은 사서 선생님, 책 분류하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12 - 책의 배경지식을 아주 살짝 공개하기 5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표 독서감상문은 이거다 01. 읽기 전에 책 읽기 전략을 세운다 02. 읽은 직후에는 핑퐁 대화가 먼저다 03. 어떤 아이도 독후감을 쓰게 만들 수 있는 쓰기 전략 5단계 04. 문학 vs 비문학: 책에 따라 쓰기가 다르다 05. 내가 쓴 독서감상문을 소리 내어 읽게 하라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13 - 그림으로 음악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14 - 전체를 보는 눈을 키우는 카드뉴스 만들기 <깃털처럼 가벼운 독서지도 톡!?Talk?> 15 - 글을 베끼다 마음까지 베끼는 필사 노트 <책 속의 책>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10가지 케이스 스토리 01. 만화책만 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하나요? 03. 글밥이 많은 걸 읽기 힘들어해요 04. 저학년 때는 읽기를 좋아했는데 고학년이 되니 너무 안 읽어요 05. 책을 어떻게 골라 줘야 하나요? 06. 책을 많이 읽는 게 좋은 건가요? 07. 같은 책만 계속 읽겠다고 해요 08. 독후감을 꼭 써야 하나요? 09. 그림책은 저학년만 읽는 게 아닌가요? 10. 전집과 단행본 중 어떤 게 나을까요? │에필로그│엄마는 독서교육의 롤모델이다‘독서가 밥 먹여 준다?’, 20년 독서지도 전문가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독서는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힘들고, 지칠 때 책을 읽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독서를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가족 모두는 독서보다는 텔레비전이나 스마트 폰을 가까이합니다. 많은 사람이 독서를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이렇게 독서로 성공했노라고 하지만 주변 어른 중 책을 읽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이 위로되고, 지식과 지혜의 보고가 된다는 것을 중학생 이후에는 듣기 힘든 말이 되고 있습니다. 독서교육은 평생 학습을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독서교육은 단순한 ‘독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에서의 독서는 ‘엄마표’ 교육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새로운 독서교육 방법론이 필요하고, 독서교육에 대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엄마표 독서교육을 위해 차근차근 계단식으로 지도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엄마도 성장할 수 있는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독서는 <진화>한다. 그리고 또 <진화>한다. = 인류는 ‘혁명’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거듭거듭 진화하고 있다. 미래학자들조차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한국 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영원한 화두는 ‘교육’이다. 인류 역사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 방법이 만들어지고, 또 없어졌다. 그러나 <독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교육의 베이스캠프이다. 독서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배우고 익히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좋은 독서의 경험이 평생 공부 습관을 갖게 한다. = 독서교육 콘서트, 독서가 <밥> 먹여준다? = ‘독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독서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정작 독서가 인생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실천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독서교육도 마찬가지다. 독서교육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몰라서가 아니다. ‘독서가 밥 먹여 준다’는 말이 왜 중요한지를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 독서교육의 <베이스캠프>를 공개하다.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세탁기. 그러나 사용하기 위해 ‘세탁기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세탁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세탁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고장이 날 때 그 고장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한다. 독서교육 역시 마찬가지다. 독서교육을 위해 ‘도서의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세탁기를 사용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만큼 독서교육을 하는 부모는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 책에는 독서교육의 필요성과 독서교육의 방법론, 그리고 독서 감상문 지도 방법 등의 핵심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 <독.서.불.패.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을 담다 = 1부는 독서가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생존 전략임을 이야기하며, 무한한 가치가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2부는 다양한 읽기 유형을 통해 기존의 독서불패론이 가져온 문제점과 읽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부는 독서교육의 철학을 갖기 위한 부분으로 지금까지 믿고 있었던 독서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다. 4부는 아이와 함께 실천 가능한 독서전략을 다룬 부분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독서 전략을 다루었다. 5부는 독서감상문 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누구나 따라 하면 되는 마법 같은 독서감상문 쓰기를 담고 있다. 시대의 어떤 변화에도 대비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로 ‘독서’를 권한다. ‘적어야 산다’는 ‘적자생존’이라는 우스개처럼 아이들에게 ‘독자생존’ 즉 ‘읽어야 살 수 있다’는 무기를 장착시켜 주자. 자녀를 위해 노력하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도 ‘독자생존’이라는 무기가 장착될 것이다. 독서가 가족 모두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른다.- <다가오는 모든 혁명시대를 이기는 독서의 힘> 사실 읽기는 즐겁다. 읽어야 한다는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느끼는 즐거움에 중독되는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 책을 읽고 성공했다는 많은 사람들의 간증 같은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처음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고통스러웠는데, 어찌어찌 우연한 기회에 책을 읽으며 삶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읽은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기도 했지만 읽는 즐거움에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학습을 위한 책 읽기 vs 책 읽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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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 정종진 (지은이) /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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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종진 (지은이)
마음의 상처와 고통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8인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자기성찰과 치유의 삶을 위한 이야기. 상담공부는 이제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참자기를 만나고 마음치유의 삶을 엮어 가기 위해서는 상담공부만큼 좋은 것이 없다. 상담공부는 자기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생각과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하고, 삶을 더욱더 생기와 의미를 갖게 만들어 주고, 자기성장과 행동변화를 위한 활동에 촉매가 되며, 우리 자신의 깊숙한 내면을 올바로 바라보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Prologue 참자기의 개성화를 찾아 떠나라 ―융의 분석심리학적 상담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라 ―얄롬의 실존주의적 상담 사건에 대한 예견과 해석을 재구성하라 ―켈리의 개인구성개념이론과 상담 욕구 충족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라 ―글래서의 현실치료(RT) 바른 행동을 위해선 생각을 바꿔라 ―엘리스의 합리정서행동치료(REBT)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라 ―프랭클의 의미치료(LT)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헤이즈의 수용-전념치료(ACT) 심리적 게임의 덫에서 벗어나라 ―번의 교류분석(TA)치유의 삶을 위해 상담공부는 모두에게 필수다! 나를 살리는 여덟 가지 상담이론 우리는 힐링(healing), 즉 마음치유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급격한 사회의 발달과 변화 속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고, 직업 선택을 포함한 생애 설계 곤란을 경험하고, 외로움과 소외에서 오는 번민과 투쟁을 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트레스와 불안과 좌절을 맛보기도 하며, 생각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삶의 양상이 변화되고 심리적 멘붕을 겪기도 한다. 그리고 물질문명의 발달로 물질의 풍요로움을 향유하고는 있지만, 심리적 고민이나 불행을 나타내는 지표들(이혼, 학대, 폭력, 자살 등)은 오히려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심리적 안녕감, 즉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마음 아파하며 신음하고 있고, 자기 정체성과 세상살이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다. 삶은 왜 이리도 힘든 걸까? 왜 이렇게 행복해지기 어려운 걸까? 왜 이렇게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 걸까? 우리는 고통에 대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살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왜?’에 관한 의문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영혼을 올무에 가두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은 기존 생활 방식에 익숙해 있던 우리에게 통제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안겨 준다. 어떻게 해야 할까?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올곧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참자기의 만남과 이해가 필요하고 진정한 마음치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나와 타인, 나와 세상 역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다. 참자기를 만나고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며 품격 있는 삶을 엮어 가기 위해서는 상담공부만큼 좋은 것이 없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상담공부를 하자. 융은 진정한 치유는 집단무의식을 구성하는 원형을 이해하고 행복을 가로막는 내면 그림자를 자각하여 참자기를 찾고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개성화를 이루라고 한다. 얄롬은 죽음에 대한 성찰이 참된 삶의 열쇠이고 죽음에 대한 자각 없이는 실존의 이해가 불가능하므로 죽음을 의식할 때 삶에 대한 열정과 삶의 새로운 의미를 일깨워 주기 때문에 죽음불안에 냉정하고 보다 용기 있게 맞서라고 한다. 켈리는 사람들의 행동이 다른 이유가 그들이 세계를 예견하고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면서 사건에 대한 해석과 예측을 정확히 하고 새로운 경험에 직면했을 때 현존하는 구성개념체계를 변화시켜 나가라고 한다. 글래서는 자신의 바램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선택을 하고 그 선택과 자신의 삶에 책임을 가지라고 한다. 엘리스는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진다고 하면서 정서적 고통을 초래하는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대체하라고 한다. 프랭클은 삶의 의미 추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기초월 능력으로 극한적인 상황과 한계를 극복하라고 한다. 헤이즈는 마음챙김과 수용의 개념을 이용해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수용하면서 선택한 가치 있는 행위에 전념하라고 한다. 번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게임에 빠지지 말고 자기긍정-타인긍정의 생활자세로 상보교류를 하라고 한다. 이처럼 상담이론마다 우리에게 던져 주는 메시지와 강조점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타인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 삶을 영위하고, 진전한 자기와 삶의 의미를 찾고, 주체적이고 책임 있게 행동하고, 자기성장과 마음치유를 위해 노력하며, 긍정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여덟 가지의 상담이론과 실제에 대한 배움은 자기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하고, 삶을 더욱더 생기와 의미를 갖게 만들어 주고, 자기성장과 행동변화를 위한 활동에 촉매가 되며, 우리 자신의 깊숙한 내면을 올바로 바라보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인생은 나(자기) 스스로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하나의 질문이고, 나는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내면의 소리로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나는 세상이 주는 대답에 무기력하게 의지하며 살아갈 뿐이라는 것이다. 융의 말처럼 우리 개개인은 우리 자신의 인생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페르소나와 그림자를 겸허히 마주하고 인정해야 하며, 자신 안에 숨죽이고 있는 아니마와 아니무스를 건강하게 깨워 움직이게 해서 개성화 과정에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비록 우리가 마주한 삶의 고난과 절망의 순간들이 멈추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와 같을지라도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인생은 파도와 같아서 밀물의 시기가 있으면 썰물의 시기도 있고, 겨울이 있기에 봄의 새순이 고귀하며, 어두운 밤이 있기에 아침에 해가 뜨는 경이로운 일들이 생기는 법이다.참자기의 개성화를 찾아 떠나라 〈융의 분석심리학적 상담〉 중에서 얄롬의 실존주의적 상담은 인간으로 태어나 죽어야 할 운명의 치명적 상처를 안고 각자 존재의 외딴섬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는 내담자에게 자신의 죽음을 직면하고 좀더 풍요롭고 열정적인 태도로 인생의 항해를 계속할 수 있도록 귀중한 지침과 용기를 제공함은 물론, 실존적 인간 이해를 갈구하고 있는 상담자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그의 실존주의적 상담은 내담자는 물론 상담자에게 죽음의 불안을 견디고 수용하면서 기만적 삶이나 부자유, 고립감에서 벗어나 실존적 존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깊은 통찰과 위안을 주고 있다.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라 〈얄롬의 실존주의적 상담〉 중에서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의 생각, 즉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에 달려 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의 근원은 생각이다. 따라서 건강하고 성공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올곧은 생각을 해야 하고, 부정적이고 병리적이며 왜곡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세상이 달라져 보이고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와 같은 힘든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돈’보다 중요한 것이 ‘생각’이다. 우리의 생각이 초라해지면 우리의 모습도 초라해지는 법이다. 바른 행동을 위해선 생각을 바꿔라 〈엘리스의 합리정서행동치료〉 중에서
뉴노멀 교회학교 리포트
한국NCD미디어 / 이숙경, 전병철, 이수인, 서혜란 (지은이) / 2022.05.20
20,000
한국NCD미디어
소설,일반
이숙경, 전병철, 이수인, 서혜란 (지은이)
코로나19 이후의 교회교육에 관한 고민과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ACTS(아신대학교, 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육연구소는 비대면 상황에서의 교회학교 현장을 조사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서 비대면과 대면이 함께 공존하는 뉴노멀 교회학교의 모습을 제시한다.1장. 들어가면서 _이수인 p7 2장. “코로나19 이후 중·소형 교회의 비대면 교회교육 현황 연구”에 붙이는 글 _이숙경 p15 3장. 교회학교 교사들이 인식한 비대면 교회교육 현황 _이수인 p26 4장. 교역자들이 인식한 비대면 교회교육 현황 _전병철 p55 5장. 부모들이 인식한 비대면 교회교육 현황 _서혜란 p67 6장. 연구 결과 _ 교회학교 교사 p91 7장. 연구 결과 _ 교역자 p113 8장. 연구 결과 _ 부모 p133 9장. 연구 결과 _ 전체 설문 문항 p156 부록 설문 문항 p187●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 교회교육에 어떤 변화들이 나타났는가? ● 비대면으로 진행된 교회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가? ● 교회학교 교사, 교역자, 학부모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 교회교육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어떤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교사와 교육부서 사역자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미디어 리터러시)과 비대면 교회교육의 만족도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시작하는 글] 1장_들어가면서 중에서 (이수인 교수)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모든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모든 이들이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도록 하였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와 그 변화의 충격은 이러한 변화에 준비되지 않은 영역과 사람들에게 더 크게 다가왔는데, 그렇게 큰 변화와 충격을 경험한 곳이 바로 교회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전, 교회교육은 교회라는 물리적 환경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교육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중심으로 모든 교육이 이루어졌다. 거의 200여 년 전, 주일학교가 생긴 이래 이런 교육 방식은 너무나도 당연하였으며 특별한 변화의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팬데믹의 어려움은 변화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교회와 교회교육 환경을 뿌리째 흔들어 버렸다.제대로 된 교육의 시스템을 떠나 변변한 교재나 충분한 교회학교 교사가 없었던 교회는 거의 교회교육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그나마 교회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교회도 사역자나 교사들의 미디어 역량 부족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하기는 어려웠다. 물론 재정과 인력적 여유가 있는 대형 교회에서는 어느 정도 이러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중·소형 교회에서의 교회교육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한국 교회 전체가 교회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단 또는 학교, 연구소 차원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의 현황과 어려움은 물론 그 대책을 모색하는 연구가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연구가 아예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 미증유의 위기 앞에 많은 기독교 교육학자는 나름대로 현재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전망과 대책을 내놓았다. ... 이와 같은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며 연구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에서 이루어진 비대면 교회교육의 현황을 설문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네 가지 연구 질문을 바탕으로 수행되었다.첫째,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교회 교회교육에 어떤 변화들이 나타났는가?둘째, 비대면으로 진행된 교회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가?셋째, 교회학교 교사, 교역자, 학부모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 교회교육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어떤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넷째, 교사와 교육부서 사역자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미디어 리터러시)과 비대면 교회교육의 만족도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바라기는 이 연구가 아무도 상상조차 못 했던 어려움 가운데 있는 한국 교회의 신앙교육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해 귀하게 사용되기를 소원한다.
죄와 벌 세트 (전2권)
열린책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홍대화 (옮긴이) / 2025.01.01
30,000
열린책들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홍대화 (옮긴이)
불멸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죄와 벌』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이후 20년의 세월을 거쳐 내놓은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소설의 첫 작품으로, 그의 작품 세계가 정점에 이르렀음을 알린 대작이다. 이 작품은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니코프의 범죄를 통해 죄와 벌의 심리적 과정을 밝힐 뿐만 아니라 죄와 인간 본성의 문제,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적 환경과 인간 범죄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 등을 다루며 사회적, 정치적 문제와 더불어 도덕과 윤리 같은 형이상학적인 문제를 폭넓게 파고든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도스토옙스키는 그 뒤를 잇는 걸작들을 통해 그의 문제의식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끊임없이 탐구해 나간다.죄와 벌 - 상 제1부 제2부 제3부 죄와 벌 - 하 제4부 제5부 제6부 에필로그 역자 해설 작품 평론★ 러시아어 인명 지명 표기를 모두 표준 규정에 맞춤 ★ 읽기에 피로하지 않게 본문 행간 넉넉하게 조정 ★ 견고하고 아름다운 장정, 경제적인 가격 도스토옙스키의 정점을 선언한 대작 문학사상 가장 심오한, 가장 위대한 범죄 소설의 탄생 불멸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죄와 벌』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이후 20년의 세월을 거쳐 내놓은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의 5대 장편소설의 첫 작품으로, 그의 작품 세계가 정점에 이르렀음을 알린 대작이다. 이 작품은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니코프의 범죄를 통해 죄와 벌의 심리적 과정을 밝힐 뿐만 아니라 죄와 인간 본성의 문제,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적 환경과 인간 범죄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 등을 다루며 사회적, 정치적 문제와 더불어 도덕과 윤리 같은 형이상학적인 문제를 폭넓게 파고든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도스토옙스키는 그 뒤를 잇는 걸작들을 통해 그의 문제의식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끊임없이 탐구해 나간다. 찌는 듯이 무더운 여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생 라스콜니코프는 전당포 노파와 그의 동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비범한 사람에게는 악이 허용되듯 스스로에게도 살인을 허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그는 알 수 없는 내적 불안과 고통에 짓눌린 채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처럼 끔찍한 자기혐오와 단절감에 내몰리던 라스콜니코프는 가장 비천한 존재인 소냐에게서 구원의 희망을 보게 되고, 대지에 입을 맞춤으로써 신과 화해하고 삶으로 다시 돌아올 길을 찾는다. ● 1966년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 1999년 BBC 조사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8위 ●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 2003년 BBC 「빅리드」 조사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권〉 ● 2007년 노턴 출판사 조사 〈영미권 작가 125명이 뽑은 최고의 문학〉 ● 2008년 하버드 서점이 뽑은 〈잘 팔리는 책 20〉 ● 2008년 한국경제신문 선정 <국내외 명문대생이 즐겨 읽는 고전> ●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입생 추천 도서> ● 고려대학교 선정 〈교양 명저 6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조선일보 조사 <명사 101명이 추천한 파워 클래식>
수확
레시픽 / 허진, 김기봉, 김선우, 에그그, 장인주, 채정은, 하동수, 김태희, 이진숙, 이규옥 (지은이) / 2025.10.20
13,000
레시픽
소설,일반
허진, 김기봉, 김선우, 에그그, 장인주, 채정은, 하동수, 김태희, 이진숙, 이규옥 (지은이)
2021 조태정 영어 기출 독해
메가스터디교육(위메스) / 조태정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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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위메스)
소설,일반
조태정 (지은이)
기본 이론부터 실전 연습까지 책임지는, 공무원 영어 시험에 최적화된 영어 독해 기출문제집이다. 최신 출제 트렌드를 반영한 독해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유형별 독해 요령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활용하여 실전에 대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독해 문제를 풀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어휘들을 Preview와 Test를 통해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혼자서도 학습 가능하도록 문제 풀이를 친절하고 꼼꼼하게 하였다. PART 01 주제/제목/요지/필자의 주장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유형별로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2 요약문 완성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3 어조·분위기 파악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4 글의 흐름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5 지칭 추론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6 순서 배열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7 문장 삽입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8 내용의 일치·불일치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09 빈칸 추론 어휘 Preview 어휘 Test 이론 설명 적용하기 기출로 연습하기 PART 10 종합 문제 합격을 Rebooting하다 <조태정 영어 기출 독해> 1. 한눈에 보는 이론 설명 공무원 영어 독해에는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있다. 이에 따라 각 파트의 시작 부분에 한눈에 볼 수 있는 유형별 풀이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는 뒤이어 수록된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잘 다질 수 있게 한다. 2. 기본을 잡는 어휘 TEST 독해 전에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은 많은 어휘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휘의 의미를 알아야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서는 각 유형별 독해 문제를 풀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어휘들로 구성된 ‘어휘 Preview’를 수록하였다. 그리고 특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어휘들은 ‘어휘 Test’를 통해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독해 문제를 보다 수월하게 풀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게 된다. 3. 최신 출제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출문제 앞서 배운 이론을 최신 출제 트렌드를 반영하여 엄선한 다양한 기출문제(최신 기출문제 포함)에 적용해 봄으로써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이렇듯 기출을 기반으로 한 독해 요령 학습은, 앞으로 출제될 높은 난도의 문제와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4.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 해설에는 출제자의 의도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힌트로서 ‘주제문, 정답의 근거, 결론’ 등을 표시하였다. 이를 통해 독해 입문자 및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짧은 지문이라도 빠짐없이 해석과 해설을 제시하였고, 특히 모든 문제에 끊어 읽기, 해석을 함께 수록함으로써 해당 지문을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나아가 다양한 기출 어휘와 예상 어휘들을 제시하여 암기하게 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손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나이 60, 이제 너는 자유일까?
페스트북 / 김정수 (지은이)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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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수 (지은이)
직장 등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퇴직자 앞에 놓인 삶의 선택지는 실은 많지 않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그동안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벽이 멀찍이 치워졌으니까. 하지만 담장을 걷어내면 너른 들판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 들판을 어떻게 향유할 지는 개인의 몫이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언제든 펼쳐보고 참조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된다. 정말 좋은 가이드북은 골목길에서 직접 헤매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낸 사람에게서 나온다. 역시나 삶의 방향성을 찾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여전히 열정과 이상과 에너지를 가득 품은 신중년으로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곱씹어보자.머리말 1장 인생 다모작 준비 너는 이제 자유다: 350,400시간의 자유 100세 시대 현역 60대에게 자유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나는 누구인가: 명함 내 인생의 르네상스 다시 한번 올 것인가 당신은 자유로울 준비가 되었습니까: 돈, 건강, 외로움, 철학 목표가 있는 삶 몸테크, 근테크: 건강 무병장수, 유병장수 미움을 받지 않아야 오래간다 베이비부머, 실버 세대 면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퇴직 후 정체성 퇴직은 새로운 경험, 도전의 시간 퇴직은 새로운 출발 품격 있는 시니어 행복을 위한 새로운 꿈 줄탁동시(崪啄同時) 지금이 청춘 지지 않는 꽃은 없다 초고령 사회 액티브 시니어 솔개의 환골탈태 인생 다모작 준비 인생 두 번째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 모작의 의미 인생도 리프레싱이 필요하다 카르페 디엠 흔들리지 않는 삶: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장 내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해진다 감사와 따뜻한 위로 걱정 많이 하지 않기 걱정 줄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놀이 공간: 슈필라움 내 주위에 최후로 남는 1인은 자기 자신과 배우자: 배우자의 중요성 내가 인생의 주체가 되는 삶 내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해진다 네덜란드 풍차: 긍정의 에너지 생산 마음은 청춘 멋진 노신사: 잘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방하착(放下着) 버리기 보생와사(步生臥死): 건강 부모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상선약수(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새로운 경험, 도전의 시간 새로운 꿈을 찾아서: ‘자네, 시도는 해 봤어?’ 소확행: 일상의 행복 자기 자신에게 잘해 주어야 한다 자기다움 자기다움: S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염화시중(拈華示衆) 와인은 익어 가는 것이다 욕심 인생을 노래하는 나이 자신에게 잘해 주어야 하는 시간 휘게 라이프(Hygge Life) 3장 경제적 자유 가계자산의 구조 조정 경제적 상황에 맞게 살기 경제적 자유 나이 들어 빨리 망하지 않고 거지 되지 않는 길 너무 일찍 증여하지 말고 자녀 경제 교육하기 노후 대책이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노후 파산 방지를 위한 리스크 관리 뉴 식스티(New Sixty): 새로운 소비 주체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돈주머니를 차고 있어야 자식이 효도한다 목돈보다는 연금 부동산 편중 가계자산 조정 부모 부양에 대한 인식 부모, 자식 간 자산 계정과목 불효자 방지: 신탁 소비의 중심, 액티브 시니어 소극적 투자 셀프 부양의 시대: 홀로 사는 삶 유대인의 자식 경제 교육 증여 vs 상속 자산과 유산의 차이 캥거루족 현금 확보, 자산의 포트폴리오 조정 현금 확보가 중요 현명한 자산 활용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이 최선의 재테크 4장 삶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사회공헌: K시리얼 삶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1 삶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2 삶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3 100세 시대 120세를 대비하며 2등이 1등 될 수 있을까? 경주 명문가 최부자집: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이프워크(lifework) 루틴 만들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시나리오 플래닝 명문 가문 명품 주택지는 서울, 수도권 명품 인생 세계적 장수 브랜드에서 배우는 지혜 퇴직 후 명품 주거지역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 장수 가문, 브랜드에서 배우는 지혜 작가 인터뷰은퇴후 남은 30년. 어떻게 보낼 것인가?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가장 진심어리고도 현실적인 실천 가이드북. 김정수 작가가 전하는 새로운 인생에 대한 조언 - 열정으로 달리고 행복으로 나아가라!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100세 시대의 도래는 인류 보건의 승리이자 개개인에게는 은퇴 이후의 삶이 그만큼 확장되었다는 걸 시사한다.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나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러한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 김정수 작가 역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로서 같은 고민을 했고, 치열한 해답의 실마리를 이 책에 펼쳐놓는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삶의 이상을 놓지 않는 아슬한 줄타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직장 등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퇴직자 앞에 놓인 삶의 선택지는 실은 많지 않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그동안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벽이 멀찍이 치워졌으니까. 하지만 담장을 걷어내면 너른 들판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 들판을 어떻게 향유할 지는 개인의 몫이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언제든 펼쳐보고 참조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된다. 정말 좋은 가이드북은 골목길에서 직접 헤매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낸 사람에게서 나온다. 역시나 삶의 방향성을 찾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여전히 열정과 이상과 에너지를 가득 품은 신중년으로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곱씹어보자.추구하는 삶의 방향은 다를 수밖에 없다. 사자와 가젤은 아침이 되면 뛰어야 한다. 잡아먹기 위해,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감각을 놓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누구도 그것을 방해할 수 없다. 꿈을 꾸고 있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자는 죽지 않는다. 후세에 무엇을 남고 갈 것인가 고민할 필요 없다. 작은 공간이라도 혼자 있어도 지겹지 않고, 마음껏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거인의정원 / 지미 송 (지은이), 백훈종 (옮긴이), 강승구 (감수)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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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정원
소설,일반
지미 송 (지은이), 백훈종 (옮긴이), 강승구 (감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저축한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부동산 가격과 물가는 빠르게 오르고, 저축한 돈의 구매력은 시간이 갈수록 하락한다.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단지 노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다.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은 처음부터 기득권의 권력을 보호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강탈하도록 설계됐다.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는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는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법정화폐를 얼마나 찍어내고, 어떠한 정책을 펼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과정에서 법정화폐는 필연적으로 부패한다. 개인의 돈이 아닌 공공의 돈을,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관료들은 효율적으로 자본을 활용하지 않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움직인다. 이 시스템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부조리하게 이득을 취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철저하게 이용당한다. 공익이란 명분으로 발행되는 돈이 실은 이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야말로 불편한 진실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법정화폐가 자본의 부패를 넘어 문명을 파괴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법정화폐 시스템이 개인을 착취하고, 나아가 사회의 도덕성과 기술의 발전까지 방해하며 문명을 파괴하고 있는 실태를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사회를 망치는 법정화폐의 ‘보이지 않는 설계’를 드러내는 한편 세계 금융을 뒤흔들고 있는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의 폐해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해답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추천사 들어가며: 법정화폐의 숨겨진 진실 1부 법정화폐는 악마다 1장 문명을 훼손하는 법정화폐 2장 꿈을 훔치고 삶의 의미를 바꿔버린 법정화폐 3장 도덕을 훼손하는 법정화폐 4장 법정화폐는 신념을 훼손한다 2부 개인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5장 법정화폐라는 러닝머신 6장 지대 추구자들의 나라 7장 결혼을 파괴하는 법정화폐 8장 가족을 무너뜨리는 법정화폐 9장 법정화폐는 인간관계를 훼손한다 10장 포스트모던 투자의 승리 3부 조직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11장 법정화폐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12장 돈을 빨아들이는 새로운 자석, 스타트업 13장 일의 가치를 훼손하는 법정화폐 14장 기술 독과점 체제를 만들어낸 법정화폐 15장 최초의 알트코인, 항공사 마일리지 16장 자선단체의 위상을 추락시킨 법정화폐 17장 대학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법정화폐 4부 국가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18장 법정화폐는 국가 부패를 조장한다 19장 기업을 착취하는 국가 20장 세금은 정부의 수입을 위한 연극이다 21장 부동산의 허황된 현실 22장 법정화폐는 모든 것을 정치화한다 5부 세계화의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23장 세계화를 망가뜨린 법정화폐 24장 과학을 망치는 법정화폐 25장 풍력과 태양광은 에너지의 알트코인이다 26장 예술을 타락시키는 법정화폐 27장 지식을 타락시키는 법정화폐 6부 법정화폐 체제의 종식 28장 법정화폐는 반드시 파괴되어야 한다 29장 알트코인의 망상과 순진함 30장 알트코인 지지자들이 비트코인을 지대 추구에 이용하는 방법 31장 피자데이의 잘못된 교훈 결론 가치, 자기 주권, 희망의 미래 결론 가치, 자기 주권, 희망의 미래 감사의 말 주석“모든 국민이 은행과 화폐 시스템을 이해하는 순간 내일 당장이라도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오직 부자만 더 부유해지는 법정화폐 시스템의 진실 당신의 재산을 훔쳐가는 도둑, 인플레이션 법정화폐 시스템은 겉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일상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돈은 너무나도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은 다르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법정화폐 시스템을 통제하는 조종자로서 통화 공급의 고삐를 쥐고 언제,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할지를 결정한다. 이는 화폐가치를 교묘하게 떨어트려 대중이 보유한 저축의 구매력을 약화하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 호황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의 진정한 영향을 무시하거나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서서히 물이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살아간다. 인플레이션은 대표성도, 입법 절차도, 투명성도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은밀한 세금이다. 중요한 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법정화폐 시스템 안에서 속절없이 자신의 주머니를 털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국채의 실질적인 채무자는 국민이지만 우리는 내 통장 속 돈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내가 도둑맞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정부가 새롭게 ‘발행한’ 돈은, 사실 대중의 통장에서 ‘강탈한’ 돈이라는 것이다. 자본의 비효율과 정치의 부패를 부르는 법정화폐 시스템 법정화폐는 필연적으로 경제의 정치화를 불러온다.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최고의 효율을 달성하려고 한다. 가격은 얼마인지, 성능과 내구성, 인지도까지 꼼꼼하게 따진다. 그러나 정부의 예산은 그렇게 운용되지 않는다. 자신의 돈이 아닌 공공의 돈을 운용하는 관료들은 자본의 효율적인 활용보다는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정책을 결정한다. 새롭게 공급되는 돈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수록 혜택을 볼 수 있기에, 이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경제의 정치화와 부패를 불러온다. 실제로 우리는 기업이 정치인과 결탁해 정보를 선취하여 이익을 얻거나,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예산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경우를 끊임없이 목격하고 있다. 자본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시스템은 부패하는 상황에서 기득권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발행하고 더 많은 공공 서비스를 약속한다. 그러나 더 많은 돈은 더 많은 부패를 부를 뿐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돈이 늘어날수록 개인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저축한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사회의 모든 인센티브를 파괴하는 법정화폐 법정화폐 시스템이 가진 진짜 문제는 그것이 우리 삶의 모든 부분, 인류의 모든 긍정적인 부분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법정화폐 시스템 속에서 사람들은 비도덕해지고, 실질적으로 인류에 도움되는 일보다 시스템 가까이에 머물며 기득권이 되기를 갈구한다. 인재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보다는 금융업에 종사하며 그저 숫자를 가지고 노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를 원한다. 기업은 혁신보다는 정부와 결탁해 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한다. 무엇보다 효과적으로 가치를 저장할 수단이 없어 미래가 불투명해진 사람들은 이상적인 꿈보다 현실의 안위라는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 당신의 돈을 지켜줄 새로운 가치저장 수단 효과적인 가치저장 수단이 부족한 것은 정부와 경제학자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이 저축으로 쌓여 있지 않고 시장에서 활발히 순환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걸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영 강탈당하며 노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단언컨대 비트코인이야말로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의 부를 되찾을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견고한 바위처럼 보였던 법정화페 시스템에 던져진 작은 계란처럼 보였던 비트코인은 왜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지고 있을까? 과연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의 폐해를 무너뜨리고 개인에게 ‘부’를 되돌려줄 수 있을까? 이 책은 당신을 착취하기 위해 설계된 법정화폐 시스템의 진실과 더불어 당신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되돌려줄 비트코인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이렇듯 무분별한 지출이 가능한 것은 정부 자체가 아니라 정부를 대신하는 관료가 제품과 서비스의 조달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정부를 대신하여 행동하는 이 관료는 정부의 자금을 지출할 권한을 위임받는데, 이 체제를 남용하기 쉽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관료들은 본인의 돈이 아니라 타인의 돈을, 본인의 이익이 아니라 타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효율적으로 거래할 인센티브가 부족해지고 잘못된 투자와 낭비가 발생한다. _ 법정화폐와 왜곡된 인센티브 정부가 돈을 찍어낼 수 있는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사람은 그 돈에 가장 먼저 접근하는 사람들이다. ‘캉티용 효과’로 알려진 이 현상은 부자들이 특별한 가치를 창출하지 않고도 더 부자가 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왜 많은 국회의원들이 몇 번의 임기만 마치면 그토록 엄청난 부자가 되는 것일까? 이들은 단순히 법을 제정하는 역할만 할 뿐인데도 말이다. _ 능력주의를 약화시키는 ‘캉티용 효과’ 이처럼 효과적인 가치저장 수단이 부족한 이유는 정부 소속 경제학자들과 케인스주의자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은 저축으로 돈을 쌓아두는 것이 생산적이지 않다고 믿는다. 그들은 돈이 경제 내에서 활발히 순환해야만 번영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이 때문에 화폐 유통 속도를 경제 건전성의 핵심 지표로 삼는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실제로 경제적 안정성과 번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_ 우리는 왜 저축수단이 부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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