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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앨피 / 루크 페레터 지음, 심세광 옮김 / 2014.07.28
15,000원 ⟶ 13,500원(10% off)

앨피소설,일반루크 페레터 지음, 심세광 옮김
루트리지 시리즈 23권. 저자인 루크 페레터는 초기 맑스주의 사상의 발전 과정과 그 영향을 추적, 그 맥락 안에 알튀세르의 핵심 개념들을 위치시킨다. 그리하여 알튀세르의 사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이 영향력 있는 사상가를 20세기 철학의 큰 맥락 안에서 조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튀세르는 애초부터 맑스주의 철학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라는 두 ‘의심의 철학’을 가지고 작업하였다. 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와 무의식 개념을 결합시켜 인간이 실제성에 대해 갖는 직관이 본질적으로 오류에 빠져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런 토대 위에서 알튀세르는 직관이 인식에 유효한 토대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서로 상반된 교의에 기초한 20세기의 주요 철학이라 할 현상학과 경험주의를 적으로 규정하며 독창적인 통합을 추진한다. 알튀세르, 의심과 과학의 철학자 왜 알튀세르인가? 이데올로기 이론 개발자 알튀세르의 삶 알튀세르의 작업 개관 문학 연구에서의 알튀세르 제1장 근본 토대 맑스와 문화 이론 “그는 맑스주의자입니다”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이해 이데올로기 부르주아지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 맑스의 초기 휴머니즘 제2장 이론적 혁명 알튀세르의 맑스주의 맑스주의적 휴머니즘 구조주의 문제계Problematics “인식론적 단절” 역사과학 실천 알튀세르주의 문학비평 제3장 해석의 정치전략 해석에 대한 시론 징후적 독해 피에르 마슈레:텍스트와 이데올로기 징후적 문학비평 이론상의 계급투쟁 제4장 문화의 정치전략 이데올로기에 대한 시론 현실과의 상상적 관계 유브 갓 메일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 이데올로기는 물질적 실존을 가진다 이데올로기는 개인을 주체로서 호명한다 사실주의의 주체 제5장 미학적 유물론 문학과 예술에 대한 논고 알튀세르의 미학 유물론적 연극 소외의 구조 예술과 이데올로기 제6장 사후의 고백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 “살인자의 짧은 이야기” 자기분석 징후를 독해하기 정치적 성찰 알튀세르 이후 ‘알튀세르주의’ 피에르 마슈레:이데올로기적 형식으로서의 문학 테리 이글턴:텍스트학을 넘어서 《스크린》:영화와 주체 레이먼드 윌리엄스:문화유물론 알튀세르의 모든 것 알튀세르가 쓴 텍스트 맑스가 쓴 텍스트 알튀세르에 대한 논의 맑스, 유물론, 이데올로기, 휴머니즘, 구조주의, 문제계, 인식론적 단절, 역사과학, 징후적 독해, 이론상의 계급투쟁,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 루이 알튀세르는 그가 주창한 이데올로기 이론 하나만으로도 결코 건너뛸 수 없는 20세기 후반의 대표 사상가이다. 결국 알튀세르를 가둔 이데올로기라는 이데올로기의 실체 이데올로기라는 무의식의 과학 ‘이데올로기의 사상가’ 루이 알튀세르Louis Althusser(1918~1990). 그의 이데올로기 이론은 오늘날까지도 정치와 문화, 사회 해석에 없어서는 안 될 강력한 규준이 되고 있다. 알튀세르는 휴머니즘 차원에 머물던 맑스주의 이론을 ‘과학’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저작들은 20세기 후반 문학과 문화 연구의 경향을 바꾸고, 페미니즘·포스트식민주의·퀴어이론 등 비평이 지닌 정치성을 드러내는 데 기여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맑스주의 이론이라는 결정적인 맥락 안에서 알튀세르 사상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한다. ● 알튀세르는 맑스의 사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발전시켰는가? ● 해석 행위가 지닌 정치적 함의 ● 문화와 비평 작업에 필요한 이데올로기 개념과 그 중요성 ● 문학·연극·예술 등 알튀세르 미학 이론 저자인 루크 페레터는 초기 맑스주의 사상의 발전 과정과 그 영향을 추적, 그 맥락 안에 알튀세르의 핵심 개념들을 위치시킨다. 그리하여 알튀세르의 사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이 영향력 있는 사상가를 20세기 철학의 큰 맥락 안에서 조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맑스주의와 정신분석학 알튀세르는 애초부터 맑스주의 철학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라는 두 ‘의심의 철학’을 가지고 작업하였다. 알튀세르는 이데올로기와 무의식 개념을 결합시켜 인간이 실제성에 대해 갖는 직관이 본질적으로 오류에 빠져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런 토대 위에서 알튀세르는 직관이 인식에 유효한 토대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서로 상반된 교의에 기초한 20세기의 주요 철학이라 할 현상학과 경험주의를 적으로 규정하며 독창적인 통합을 추진한다. 알튀세르의 역사과학 알튀세르의 철학은 과학적 텍스트를 특히 강조하는 텍스트 해석 방법론에 관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려면 우선, 하나의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관점들을 비판적으로 독서해야 한다. 그러고 나면 이 문제와 관련된 담론의 내적 모순, 예컨대 논리적이고 과학적 측면에서의 결점들이 소거된다. 그리하여 이러한 결점들의 일관된 속성이 그것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드러내게 된다. 이것이 알튀세르가 말한 바 ‘징후적 독서’이다. 이러한 정신분석학적 작업을 통해 알튀세르는 맑스(주의)를 연구하는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낸다. 과학은 진보하지 않고 도약한다. 이것이 ‘인식론적 단절’이다. 이처럼 특정 이론의 설명적 간극의 위치를 확정하는 작업은 낡은 이론을 대체하려는 새로운 이론의 일부를 이룬다. 알튀세는 맑스(이론)을 재구성하여, 사회는 그 안에서 구조 자체가 작동하고 있는 구조화된 총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알튀세르가 호명한 주체 혹은 이데올로기 알튀세르는 철학적이자 과학적 모든 담론의 특수성과 독자성을 옹호하려는 투쟁으로서 철학을 제시했다. 이것이 알튀세르의 철학적 공헌이다. 주관주의와 휴머니즘은 공허한 언어기만으로 치닫는 윤리를 구실 삼아 과학을 억압한다. 의지주의와 역사주의는 과학을 정치로 환원한다. 경제중심주의는 기계적인 인과론의 관점에서 철학을 파괴한다. 이에 맞서 철학은 이데올로기의 장광설이 빈번하게 가하는 위협에 대항하는 엄격한 이론적 연구의 필요조건들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철학은 순수 진리에 대한 공평무사하고 객관적인 탐구가 아니라, 인식을 정치적 이해관계에 종속시키려는 시도를 막는 지난한 투쟁인 것이다.
맥베스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태원 옮김, 조지 헌터 판본 편집, 스탠리 웰스 책임 편집 / 2014.04.23
7,000원 ⟶ 6,300원(10% off)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태원 옮김, 조지 헌터 판본 편집, 스탠리 웰스 책임 편집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4대 비극 시리즈. 영국 BBC에서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표로 1위를 차지한 셰익스피어, 그의 최고 걸작이자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추앙받는 세계 4대 비극 <햄릿>, <리어 왕>, <오셀로>, <맥베스>가 셰익스피어의 본고장 영국의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특히 펭귄클래식 판본은 영국 국립 극장에서 사용하고 추천하는 판본으로 유명하다. 판본의 문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루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데, 셰익스피어가 작품의 출간에 관여하지 않은 탓에 기준 판본에 대한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가운데 가장 짧고 속도가 빠른 <맥베스>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허망하고 위험한 것인지, 두려움의 정체란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권력을 쟁취하고 그것을 유지하려는 추악한 욕구의 실체를 파헤침으로써 셰익스피어는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어내는 또 하나의 걸작을 완성한다.맥베스 주해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 “신은 인간을 창조했고 셰익스피어는 인간을 발명했다!” _ 헤럴드 블룸 “위대한 심리 치료사, 시인이자 극작가, 삶의 희비극을 가장 밝은 눈으로 꿰뚫어본 선지자!” _ 괴테 “언어의 완벽함, 셰익스피어와 단테, 세 번째는 없다.” _ T . S 엘리엇 ★ 영국 국립극단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펭귄클래식 판본! 삶의 끝없는 불확실성에 대한 가장 세련된 상상력!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문화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셰익스피어’일 것이다. 올해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과 2016년 사망 400주년이 연이어 있기 때문이다. 영국 BBC에서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표로 1위를 차지한 셰익스피어, 그의 최고 걸작이자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추앙받는 세계 4대 비극 『햄릿』, 『리어 왕』, 『오셀로』, 『맥베스』가 셰익스피어의 본고장 영국의 펭귄북스 오리지널 디자인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특히 펭귄클래식 판본은 영국 국립 극장에서 사용하고 추천하는 판본으로 유명하다. 판본의 문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루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데, 셰익스피어가 작품의 출간에 관여하지 않은 탓에 기준 판본에 대한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4대 비극 세트』는 영국 최고의 셰익스피어 석학들이 쓴 충실한 해설과 주해, 작품의 공연사를 담은 『4대 비극의 탄생과 숨겨진 의미』를 세트 구입자들에게 한정 증정한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인생이란 그저 걸어 다니는 그림자일 뿐, 무대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우쭐대고 투덜대지만, 곧바로 잊히는 가련한 배우.” 사악한 세 마녀에게서 스코틀랜드의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스코틀랜드의 무장 맥베스는 부인의 종용으로 덩컨 왕을 시해하고 그 자리에 앉음으로써 자신의 야망을 실현한다. 이어 자손이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의 주인공 뱅코우와 그의 아들을 살해함으로써 또 다른 반역의 가능성을 씨앗부터 없애려 하지만, 아들 플리언스는 놓치고 만다. 계속되는 암살로도 왕좌를 빼앗길 수 있다는 두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자 잔인하고 포악한 통치술에 기대게 되고, 결국 맥베스는 자신의 왕권 차지를 예언했던 마녀들을 찾아가 미래를 예언할 것을 요구한다. 세 마녀는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는 맥베스를 해치지 못하며, 버넌 숲이 맥베스에게 맞서 던시네인 언덕까지 올라오지 않는 한 정복당하지 않을 것이라 예언한다. 이 예언에 맥베스는 자신감을 얻고, 죽은 왕의 아들 맬컴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한 맥더프 군에 대항해 결전을 치른다. 그러나 왕비의 죽음을 알리는 비보와 버넌 숲이 움직여 던시네인을 향하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휘청거리게 되고, 결국 맥더프가 어머니의 배를 가르고 나온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절망한 나머지 그의 칼에 맞아 죽는다. 『맥베스』, 권력에 대한 욕망과 그것이 잉태한 두려움의 팽팽한 대결 『맥베스』는 자신의 세계에 두려움을 풀어놓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군인으로서 전쟁터에서 살인에 능통한 자다. 그런 자가 수차례의 고민 끝에 잠들어 있는 사람을, 그것도 자신의 집에서 죽인다. 그리고 살인을 한 후, 그 결과가 곧 고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참을 수 없는 권력욕에 무릎을 꿇지만, 그것이 전제한 끔찍한 살해로 인한 악령이 그를 두려움의 그물에 꽁꽁 묶어버린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가운데 가장 짧고 속도가 빠른 『맥베스』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허망하고 위험한 것인지, 두려움의 정체란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권력을 쟁취하고 그것을 유지하려는 추악한 욕구의 실체를 파헤침으로써 셰익스피어는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어내는 또 하나의 걸작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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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매튜 한 지음, 이달리 옮김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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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구 빅슨북스)취미,실용매튜 한 지음, 이달리 옮김
현대인을 위한 의학 생존 가이드북으로, 정의학과 전문의 매튜 한 박사가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담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치명적인 증상은 물론 응급상황을 제때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예방 의료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과 미래에 응급상황을 피하려면 지금 생활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조언해준다. 1부에서는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60가지 증상을, 2부에서는 현대 예방 치료가 낳은 진정한 기적을 이야기한다. 3부는 건강해지는 워크북으로, 건강해지는 워크북에서는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체계적이면서도 간편하고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들어가기 008 1부: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60가지 증상 챕터 1 워밍업 018 챕터 2 병원 방문 시기: 질병의 기본적 징후 및 증상 028 챕터 3 일반 증상 038 1.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과민증) 038 | 2. 극심한 갈증 040 | 3. 발열 042 4. 원인불명의 급격한 체중 감소 044 챕터 4 신생아, 아기, 그리고 영유아 049 5. 진정하지 않고 우는 아기 049 | 6. 설사하는 아기 050 7. 생후 1개월 이상 된 영아의 발열 052 | 8. 신생아의 발열 053 9. 무기력하고 피곤해 보이는 아기 | 10. 분출성 구토 증상을 보이는 아기 054 11.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아기 055 챕터 5 머리 064 12. 두통 064 | 13. 위험 경고 수준의 두통 065 | 14. 50세 이상의 편두통 066 챕터 6 눈 072 15. 눈 혹은 눈꺼풀의 외양 변화 073 | 16. 안통 075 17. 급격한 시력 변화 076 | 18. 갑작스러운 실명 077 챕터 7 귀, 코, 그리고 목구멍 078 19. 귀 통증(이통) 078 | 20. 이명(박동성 이명) 083 21. 갑작스러운 청력 손실(난청) | 22. 코피 084 | 23. 인후농양이나 목 종기 087 24. 전염성 단핵구증 087 | 25. 패혈성 인두염 088 챕터 8 흉부/심장 혈관 계통 095 26.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부정맥) 095 | 27. 가슴 통증 096 챕터 9 폐/ 호흡 107 28. 기침 107 | 29. 호흡 곤란의 점진적 징후 108 | 30. 급성 호흡 곤란 109 31. 만성 폐 질환자의 급성 호흡 곤란 110 챕터 10 등(요통) 116 32. 요통 116 | 33. 마미증후군 118 챕터 11 배(복부) 125 34. 복통 125 | 35. 탈장 127 | 36. 체증(소화불량) 128 챕터 12 배뇨기관: 우리 몸의 배관 시설 143 37. 혈뇨 143 챕터 13 내장과 직장: 우리 몸의 하수 시설 150 38. 출혈: 직장출혈 혹은 혈변 150 | 39. 배변 습관의 변화 152 챕터 14 여성 질환 158 40. 여성 질환 - 기본 강좌: 무월경 158 41. 여성 질환 - 심화 강좌: 비정상적인 질 출혈, 질 분비물, 골반통, 종양 혹은 부종 159 42. 폐경후출혈 161 챕터 15 남성 질환 165 43.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성기의 부종: 감돈포경 165 | 44. 고환 혹 166 | 45. 고환통 167 챕터 16 팔다리(사지) 168 46. 심부정맥혈전증(심장리듬장애혈전증) 168 챕터 17 신경과 170 47. 정신 상태의 변화 170 | 48. 발작 171 | 49. 뇌졸중 174 챕터 18 피부 183 50. 혈관부종 184 | 51. 봉와직염/ 부스럼 185 | 52. 헤르페스 188 53. 두드러기(담마진) 189 | 54. 라임병 190 | 55. 홍역 192 | 56. 뇌수막염 194 57. 사마귀/종양 195 | 58. 대상포진 197 | 59. 스티븐존슨 증후군 200 | 60. 독성쇼크증후군 201 챕터 19 나만의 의료 정보 작성하기 207 2부: 현대 의학의 기적 현대의 예방적 치료법 이용하기 224 3부: 건강해지는 워크북 챕터 1 워밍업 250 챕터 2 건강해지는 워크북 사용법 257 건강해지는 워크북 사용법: 빠른 안내 | 건강해지는 워크북 사용법: 꼼꼼 안내 챕터 3 동기 263 건강해지기 위한 변화 동기 챕터 4 개인 평가 267 식습관 문제 평가 도구 | 운동 평가 도구 챕터 5 체중, 식사, 운동 및 건강 목표 세우기 277 체중 감량 목표 | 식사 목표 세우기 | 운동 목표 세우기 | 노트 챕터 6 캘린더 292 한 달 분량의 식사 과제 캘린더 | 한 달 분량의 운동 및 신체 활동 과제 캘린더 성패에 관한 간편 노트 챕터 7 성취 과정 재평가하기 295 챕터 8 건강 관리에 관한 제언 299 체중 감량의 수학 챕터 9 체중 감량 303 살 빼는 데 남다른 효과가 있는 식품은 따로 존재할까? | 꼭 굶어야 할까? 체중 감량 약물과 다이어트 보충제 | 체중 감량에 정말 효과 좋은 것들 | 결론 챕터 10 영양 기초 상식 315 한마디로 정의한 영양 상식: 단순화하기 | 영양을 둘러싼 논란거리 영양 밀도 | 영양 보충제 | 결론 챕터 11 과제: 식습관 관리 325 노트 챕터 12 과제: 식사량 조절 332 1인분의 정의는? | 더 작은 접시, 그릇, 잔을 사용하라 | "두 그릇은 절대 안돼" 법칙 패밀리 레스토랑과 뷔페 식 식당을 피하라 | 외식하기 앤디 워홀은 살 빼는 중: 싫어하는 음식 고르기 | 마지막 노트 | 노트 챕터 13 과제: 스낵, 단 것, 그리고 정크푸드 줄이기 338 노트/아이디어/코멘트/계획 챕터 14 과제: 야식 끊기 342 챕터 15 과제: 설탕 및 칼로리 함량 음료 줄이기 345 챕터 16 과제: 패스트푸드 섭취와 외식하기 347 챕터 17 과제: 흰 빵, 파스타, 그리고 정제된 탄수화물 줄이기 349 챕터 18 과제: 최적의 영양 351 챕터 19 과제: 신체 활동 353 운동은 얼마나 많이 해야 충분할까? | 운동 강도가 중요할까? 모든 운동은 동시에 해야만 하나? | 어떤 유형의 운동이 가장 좋을까? HIIT 운동 샘플 | 부상과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하기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동할 계획을 세우라 | 결론 및 과제 보충 자료: 운동 계획표 366 운동 계획표 샘플 1 | 운동 계획표 샘플 2 | 운동 계획표 샘플 3아프긴 아픈데 심각한 것 같지는 않고,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봐야 한다. 『의사 사용법』은 현대인을 위한 의학 생존 가이드북의 완결판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매튜 한 박사는 이 책에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담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치명적인 증상은 물론 응급상황을 제때 판단하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예방 의료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과 미래에 응급상황을 피하려면 지금 생활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조언해준다. 『의사 사용법』은 갑자기 닥쳐오는 병에서 우리를 구해줄 구원자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라, 제발!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장소를 뽑는다면 1위는 단연 병원일 것이다. "치과가 무서워서 몇 년째 가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못 가고 있다", "병원 냄새도 맡기 싫다" 등 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봤을 것이다. 병원을 크게 싫어하지 않더라도 '엄청나게 아픈 것도 아닌데 꼭 귀찮게 병원에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다. 논리적으로 우리를 설득해 병원에 가게 만드는 누군가가 필요한 때다. 그 누군가가 바로 이 책, 『의사 사용법』이다. 병을 피해 잘 먹고 잘 사는 법 『의사 사용법』은 우리가 아플 때, 혹은 아픈 것 같을 때 병원에 당장 갈지 말지를 딱 잘라 정해준다. 생사를 가를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우리를 살리는 책인 셈이다. 또한 지금까지 아팠더라도 앞으로는 아프지 않도록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이요법과 운동법도 담겨 있다. 즉 『의사 사용법』은 우리를 살리고 튼튼하게 키워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60가지 증상. 의사들은 중대 질환의 최초 증상이라 할 수 있는 특징적인 고전적 증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1부에서 우리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주요 증상들을 배울 수 있다. 2부: 현대 의학의 기적. 의학계에 혁명이 일어났다! 2부에서는 현대 예방 치료가 낳은 진정한 기적을 이야기한다. 3부: 건강해지는 워크북. 진정한 건강 비결은 결국 건강식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귀결된다. 건강해지는 워크북에서는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체계적이면서도 간편하고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어떤 의사는 이 책을 두고 "이 책은 각 가정과 도서관은 물론 병원의 환자 대기실에도 꼭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에게 있어 건강이 전부인 만큼, 『의사 사용법』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책이다.필요시 의료 서비스 받기, 현대 예방 의료 케어가 선사하는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강식 먹기와 운동하기라는 3박자가 모두 맞아야 누구나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최대한 영위할 수 있다. 『의사 사용법』은 이 세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게 당신을 돕는 특별 맞춤서다. 발열은 무언가 잘못되었음(대개 감염)을 알리는 신호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항하는 일종의 신체 반응이다.첫째, 발열은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인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꼭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상식에 해당한다.둘째, 열이 심한 정도와 병의 심각성은 상관관계가 그리 높지 않다. 다시 말해, 고열이 있는 사람이 미열이 있는 사람보다 반드시 더 많이 아픈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자, 이제 당신은 현재 당신에게 나타난 증상이 걱정되는 상태다. 그래서 의사와 진료 약속을 잡으려고 한다. 당신은 자신의 증상(들)에 대해 어떤 정보를 의사에게 알려야 할까? 사실, 당신의 설명 내용과 증상에 대한 설명 방식이 시기 적절하고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증상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동그라미 세상
북랩 / 박일순 (지은이) / 2019.10.08
10,000원 ⟶ 9,0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박일순 (지은이)
<꽃향기>, <달의 미소>에 이은 박일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삶의 의미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삶이란 거미줄에 걸린 풀벌레처럼 생존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익어가는 과일처럼 스스로를 익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세모, 네모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과 함께 날카로운 부분을 깎아내며 동그라미가 되는 것이야말로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자세라 말한다.머리글 5 1부 권두시 12 산은 말하였네 13 나귀의 기도 14 얼굴 16 제비 18 주봉으로 가는 길 19 봄 20 동그라미 세상 22 가슴에는 24 나의 애찬가 25 산수가 26 새움 27 산맥의 힘 28 삶의 짐 29 가을동화 30 가을비 32 계수나무 33 그리움 34 산행길 36 정열의 삶 37 망망대해 38 단풍의 노래 39 일출의 장관 40 푸른 호수 42 개울물 소리 43 숲속의 아침 44 입추를 맞으며 45 2부 삶이란 48 인생아 50 국사봉 51 심연의 꽃 52 한가위 54 일출 56 참사랑 58 추억의 일기장 60 새벽하늘 61 인생길 62 가을하늘 64 꽃과 같은 삶 65 봄비 66 소꿉친구 67 행복의 재발견 68 촌가 70 훈장 71 그곳에 가면 72 옥수수수염 74 오작교 75 새봄 76 3부 달팽이 인생관 81 삶의 의미 82 산딸기 84 산중 야담 86 존재의 신비 87 꼭두각시의 삶 88 봄바람 89 사색의 즐거움 90 두레박 인생 92 양철지붕 93 무궁화 94 꽁초 인생 95 천둥소리 96 변해가는 세상풍경 97 출발선 98 새들의 합창 100 희망의 강 101 정, 인지 102 위대한 삶 103 카톡 생방송 104 운악산 105 부부의 대명사 106 무시이레 108 나 110 봄 소풍 112 첫눈 113 피라미드 114 동상 115 원앙 116 열두 개울 117 산중 만담 118『꽃향기』, 『달의 미소』에 이은 박일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삶의 의미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삶이란 거미줄에 걸린 풀벌레처럼 생존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익어가는 과일처럼 스스로를 익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세모, 네모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과 함께 날카로운 부분을 깎아내며 동그라미가 되는 것이야말로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자세라 말한다. 자연을 관찰하며 삶의 의미를 성찰한 이 시집을 읽는 순간, 산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던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금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메가-3에 대한 모든 것
이채 / 톰 살덴 (지은이), 김진원, 방정석 (옮긴이), 안철민 (감수) / 2020.09.15
15,000

이채취미,실용톰 살덴 (지은이), 김진원, 방정석 (옮긴이), 안철민 (감수)
메가-3 지방산의 세계적 권위자, 스웨덴 톰 살덴 박사의 역작. 저자는 “최근 수년 동안 오메가-3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 효과에 대해 지식이 상당히 늘어났지만 동시에 건강한 지방산을 함유하는 어류 섭취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결과 요즈음 대다수가 지방산 결핍을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한 부정 효과를 고스란히 우리 건강이 짊어지고 있다”고 경고하며,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앞으로 사회에서 우선적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톰 살덴 박사는 45년에 걸쳐 내과의사와 연구자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식단과 생활 방식에 대해 여러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살덴 박사가 추천한 균형 잡힌 오메가-3 식단은 한쪽으로 치우친 다른 식단보다 효과도 뛰어나고 안전하다. 독자 여러분은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어떻게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뇌를 자극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지 값진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추천사 _ 6 시작하는 글 _ 11 1장 우리는 어떻게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는가? _ 19 2장 에스키모인으로부터 배운 것 _ 22 3장 지방과 지방산 _ 26 4장 해저 어류로부터 배운 것 _ 36 5장 오메가-3는 유익한 호르몬들의 원천 _ 40 6장 오메가-3는 심혈관질환으로부터 인체를 지킨다 _ 44 7장 오메가-3는 혈중지질농도, 혈액순환, 혈압, 그리고 7장 혈관의 탄력성을 개선한다 _ 56 8장 효과에 있어서 오메가-3 안정성의 중요함 _ 65 9장 오메가-3와 당뇨병 _ 75 10장 오메가-3와 관절 보호 _ 79 11장 오메가-3와 피부 보호 _ 81 12장 오메가-3와 암 _ 84 13장 오메가-3는 두뇌를 자극한다 _ 86 14장 오메가-3는 지방 연소를 증가시킨다 _ 99 15장 여성과 오메가-3 _ 117 16장 어린이와 오메가-3 _ 122 17장 편두통과 오메가-3 _ 131 18장 반려동물과 오메가-3 _ 134 19장 오메가-3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법 _ 136 20장 식물성 오메가-3가 해양 다양성을 대체할 수 20장 있는가? _ 143 21장 대구 간유와 어유의 차이점 _ 148 22장 오메가-3와 약물을 함께 사용하기 _ 150 23장 효과와 안전을 위한 고품질의 중요성 _ 156 24장 비타민 E _ 162 오메가-3를 사용한 레시피 _ 168 맺음말 _ 179 참고문헌 _ 181 / 용어 _ 225 / 색인 _ 228 감수의 글 _ 231심장과 관절·피부를 보호하고, 뇌를 자극하고 지방을 연소하는 방법 오메가-3 지방산의 세계적 권위자, 스웨덴 톰 살덴 박사의 역작! ‘오메가-3 지방산의 세계적 권위자’ 스웨덴 톰 살덴 박사의 역작 『오메가-3에 대한 모든 것-바다에서 온 필수지방산』(값 15,000원, 도서출판 이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스웨덴 웁살라(Uppsala) 대학의 정교수로 외과학부에서 근무했고, 스웨덴 국립건강복지위원회의 과학자문관을 역임했으며, 오메가-3와 비타민 E의 효과를 강조한 심혈관의학에 관해 80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석학이다. 톰 살덴 박사는 이 책에서 “최근 수년 동안 오메가-3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 효과에 대해 지식이 상당히 늘어났지만 동시에 건강한 지방산을 함유하는 어류 섭취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결과 요즈음 대다수가 지방산 결핍을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한 부정 효과를 고스란히 우리 건강이 짊어지고 있다”고 경고하며,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앞으로 사회에서 우선적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류 섭취가 현저히 감소한 현대인 식탁에, 톰 살덴 박사가 제안하는 균형 잡힌 오메가-3 식단을! 『오메가-3에 대한 모든 것-바다에서 온 필수지방산』에 의하면, “몇몇 중요한 논문에 따르면 오메가-3 결핍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인이다. 따라서 바다에서 나는 오메가-3 섭취를 늘리는 일이야말로 매우 긴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뿐더러 안타깝게도 생선에는 환경 유독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고 신체가 질병이나 건강 악화를 잘 막아내기 위해서는, 남녀노소 모두 오메가-3로 식단을 보충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매일 어류를 찻숟가락 하나 아니면 캡슐 몇 알로 섭취하는 간단한 일과만으로도 질병을 피할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어유 질”이라고 지적한다. 환경 유독 물질을 깨끗이 없애고, 세척 과정에서 손실되는 세포 보호 물질(산화 방지제)을 보충하여 어유가 안정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간과하지 않아야 할 체크포인트이다. 즉 세포 보호 물질을 잃으면 오메가-3의 기대한 긍정 효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톰 살덴 박사는 45년에 걸쳐 내과의사와 연구자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식단과 생활 방식에 대해 여러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살덴 박사가 추천한 균형 잡힌 오메가-3 식단은 한쪽으로 치우친 다른 식단보다 효과도 뛰어나고 안전하다. 독자 여러분은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어떻게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뇌를 자극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지 값진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마친 안철민 교수(연세의대 호흡기내과 명예교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가, 유학 당시 톰 살덴 박사와 함께한 연구를 추억하며 한국어판 감수를 맡았다. 톰 살덴 교수님은 제가 1988년 스웨덴 웁살라 의과대학에 연수를 갔을 때 지도교수로서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박사학위를 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자애롭고 진취적이며 이해심이 많고 연구에 열정적인 분입니다, 오메가-3에 대해서는 1988년부터 제가 8년간 학위를 하는 동안, 톰 살덴 교수님 옆에서 듣고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었고, 그의 실험에도 일부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평생의 업적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천연 오메가-3의 역사와 다양한 효과에 대해 알게 되어,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감수의 글’ 중에서
그랑블루 15
대원씨아이(만화) / 요시오카 키미타게 (지은이), 이노우에 켄지 (원작) / 2020.09.07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요시오카 키미타게 (지은이), 이노우에 켄지 (원작)
한국 근대사 산책 3권
인물과사상사 / 강준만 지음 / 2007.11.19
13,000원 ⟶ 11,7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강준만 지음
<한국 현대사 산책>시리즈와 다양한 사회비평으로 널리 알려진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한국 근대사 산책 시리즈. 크게 개화기편과 일제강점기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개화기편을 다룬 5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개화기편'은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시대를 종합하고 있는데, 전문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당대 신문기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자료를 망라하여 지나간 역사의 파편들을 큰 그림으로 종합, 현재화하면서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메타 역사’ 서술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화, 세분화되어 있는 한국의 근대사를 종합화, 총체화하면서 한국 근대의 큰 줄기와 장면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진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논쟁과 논란을 충실히 소개하고 있다. 다른 저작들이 그랬듯 지은이의 탁월한 자료편집 능력과 그에 대한 견해가 돋보이는 역사 시리즈다.한국 근대사 산책 1 -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머리말 자위와 자학을 넘어서 근대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전문화?세분화에서 종합화?총체화로|역사의 현재화를 위하여|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역사 서술 시각의 문제|도식주의를 넘어서| 식민사관과 안티 식민사관을 넘어서|역사의 명암(明暗)을 보자 제1장 천주교 박해 01 동방의 조상 숭배는 우상숭배다 장례문화와 천주교문화의 충돌|1785년 천주교를 사교(邪敎)로 규정하다|1789년 프랑스혁명|1791년 진산사건|문체반정 논쟁 02 당파싸움으로 증폭된 신유?기해박해 주문모?강완숙의 활약|신유박해와 오가작통법|동정녀 신드롬과 도모지 사형|황사영 백서 사건|신유박해가 식민지화 원인의 시작|부정부패와 1811년 홍경래의 난|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의 충청도 방문|왕만 바뀌면 재개되는 천주교 박해 03 이양선의 출몰과 여항문화 아편전쟁과 태평천국의 난|1854년 일본의 개항|이양선은 충격과 공포의 대상|시계와 피아노|한양 중인계급의 여항문화|1860년 북경 함락에 대한 낙관주의 제2장 농민항쟁의 폭발 01 삼정문란으로 수탈당하는 백성 전정?군정?환정의 문란|농민의 간도?연해주 이주|민란상사(民亂常事)의 시대 02 고종 즉위, 대원군 등장 세도정치가 만든 어린 임금들|비변사 개혁과 서원 철폐|경복궁 중건의 명암|사치 금지령과 호포법 03 동학 창시자 최제우 처형 1860년 4월 5일 동학 창시|동학의 극단적 정신주의|조선 정부의 동학 탄압|유생들의 조직적 동학배척운동 제3장 대원군의 척화투쟁 01 병인양요를 불러온 병인박해 프랑스로 러시아를 막는 이이제이(以夷制夷)|대원군의 결백 콤플렉스|여성 순교자가 더 많은 이유|조선에서 22년을 지낸 다블뤼의 변화 02 제너럴셔먼호 사건 제너럴셔먼호는 무장 해적선|영국인‘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강준만의 역사 읽기 :: 한국 근대사의 생생한 몽타주! 은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시대를 종합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당대 신문기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자료를 망라하여 지나간 역사의 파편들을 큰 그림으로 종합, 현재화하면서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메타 역사’ 서술을 시도하고 있다. 근대 한국의 풍경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을 편견 없이 보여줌으로써 ‘교과서’가 지니는 경직성에서 벗어나 한국 근대사를 생동감 넘치게 몽타주할 수 있게 한다. :: 생각하는 역사(읽을거리1 참조) 한국언론사?한국문학사?한국철학사 등 각 분야의 역사는 그 분야에 관계된 역사에 대해서만, 즉 언론?문학?철학에 대해서만 말한다. 물론 각 분야와 관계된 시대적 배경에 대해 최소한의 설명은 들어가지만 역사의 큰 줄기와, 각 분야의 유기적인 관계를 조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그간 나온 책들은 너무 간결하게 압축돼 있거나 특정 주제만을 다룬 전문서들 뿐이었다. 은 전문화?세분화되어 있는 한국의 근대사를 종합화?총체화하면서 한국 근대의 큰 줄기와 장면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진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논쟁과 논란을 충실히 소개하여 어떤 주장이나 편견에서 자유롭게 함으로써 ‘생각하는 역사’를 전개한다. :: 의 특징(읽을거리1 참조) 나이스비트가 로 유명해지자 사람들은 그에게 “나는 당신이 책에서 말한 것들을 대부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모든 조각들을 한데 모아 정리해주었지요”라고 말하곤 했다. 그러나 나이스비트는 에서 그런 평가에 대해 “‘익은 과일 따기’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최고의 찬사다”라면서 “문제는 무엇을 따서 어디에 놓을까 하는 것이다”라고 여유를 보였다.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연관 지어 하나의 커다란 그림으로 엮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의 첫 번째 특징 역시 바로 이러한 ‘종합’이다. 두 번째 특징은 ‘역사의 현재화’다. 모든 역사가 다 그렇지만 특히 개화기는 현재진행형 이야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화기 이전은 너무 멀고 개화기 이후는 너무 가깝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 시절 조선은 열강들의 각축전의 와중에서 생존을 모색해야 했다는 점이 오늘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주로 개화기 사건을 거론하면서 오늘을 논하고 있다. 은 현재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을 연계시켜 풀어 쓰는 새로운 기술방식을 시도했다. 과거와 현재의 생생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책과 논문은 물론 신문기사?칼럼 등을 광범위하게 이용하고 있다. 세 번째 특징은 ‘언론?문화?커뮤니케이션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E. H. 카는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과의 상호작용의 부단한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지만 그 상호작용?대화의 성격과 질이 문제의 핵심이고 ‘대화’보다는 넓은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더 적합하다.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역사를 그렇게 이해할 때에 인간이 역사에 끌려 다니거나 이용당하지 않는 주체성을 조금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역사 서술은 커뮤니케이션과 과정을 소홀히 하면서 구조와 결과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거대담론의 폭력성’을 은연중 드러냈다. 네 번째 특징은 이른바 ‘메타 역사’ 서술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메타 역사’란 ‘역사에 관한 역사’다. 개화기 시절의 어느 사건에 대해서건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하며 수많은 주장과 이견들이 난무한다. 당연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명쾌한 역사란 있을 수 없으며 ‘교과서’는 늘 위험하다. 특정한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종합’에 의미를 둔 이 책은 다양한 주장들을 다 보여주는 데에 주력했다. 역
디어 마이 바디
카멜북스 / 별쌤.솔쌤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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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북스취미,실용별쌤.솔쌤 지음
12만 팔로워의 대세 운동스타그램 솔쌤과 별쌤이 10개월의 운동으로 10년간의 통증에서 해방되고 아름다운 몸매를 얻게 된 비법을 모두 담았다. 단 4개의 동작과 4개의 도구사용으로 예쁘고 탄탄한 바디라인이 완성된다. 여러 가지 동작을 하는 것보다 구조를 바로잡아주는 중요 핵심동작 네 가지를 집중/반복해야 체형이 교정되고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이 만들어진다. QR코드가 수록되어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독하게 성공한 다이어트로 모두가 원하는 몸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체형이 틀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근력운동을 해도 원하는 만큼의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없다. 예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틀어진 신체 구조 위에 근육만 불리는 게 아닌, 구조 자체를 바로잡아야 한다.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자 여성스러운 바디라인까지 얻게 된 그녀들의 모든 노하우를 만나 볼 수 있다.Prologue.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 [디어 마이 바디 사용 설명서] 당신이 셀프 체형교정 운동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PART 01. 그녀들의 이야기 통증 없는 몸이 아름다운 몸을 만든다 by. 별쌤 오로지 나를 위해 시작한 운동, 내 몸의 최상의 상태를 이끌어내라 by. 솔쌤 PART 02.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준비 ; 지적인 여자가 아름다운 몸을 얻는다 나만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라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진짜 아름다운 여성은 건강한 여성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Special] 자신의 체형에서 최상의 상태를 끌어내라! PART 03. 완벽한 체형교정을 위한 연습 ; 당신을 바꿔줄 예쁜 몸매의 진실 Change yourself! 내 몸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 체형교정이 쉽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척추에 집중하라 내 몸의 아름다움을 최고로 발현시키는 운동 예쁜 몸매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하는 운동 강인함과 건강함은 다르다 얼굴은 몸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PART 04. 그녀들의 몸매관리 시크릿 ; 여성스러운 Body 라인을 살리는 셀프 체형교정 운동 SNPE 체형교정 운동이란? 벨트를 활용한 체형교정 운동 도구를 사용한 부위별 체형교정 운동 목_ 거북목, 일자목은 이제 안녕, 예쁜 목라인 만들기 어깨 & 등_ 매끈한 어깨라인과 섹시한 등 만들기 허리_ 곡선이 살아있는 허리라인 만들기 복부_ 여성스럽고 예쁜 복근 키우기 골반_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면 숨겨진 라인이 보인다 다리_ 부종은 빼고 매끈함은 더하기 발_ 족저근막을 자극하면 몸이 가벼워진다 [Special] 매일 하는 운동루틴_ 혼자서 운동하는 당신을 위한 핵심 가이드 PART 05. 내 몸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 잠깐만 하는 자기 관리는 없다 통증을 사랑하라 몸은 매일 관리해야 한다 적절한 휴식은 내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바디 다이어리를 활용하라 몸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 마음이 몸에 미치는 영향 내 몸에 저장되어 있는 감정들 PART 06 그녀들의 예뻐지는 습관 코칭 ;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다리 찢기, 절대 하지 마라 압박스타킹은 당신을 살찌는 체질로 만든다 예뻐지고 싶으면 하이힐을 벗어라 다리를 꼬면 인생이 꼬인다 몸매를 망치는 최악의 자세 8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 최고의 자세 6 오늘도 차가운 물을 마시고 있나요? 몸이 따뜻해지면 체형이 살고 군살이 빠진다 [Special] 그레인 포켓 만들기 PART 07. 자주 물어보는 질문 SNPE 체형교정 운동만으로도 살이 빠지나요? 몇 개월 정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SNPE 3번 동작 시 무릎이 아파요. 계속해도 될까요? SNPE 1번 동작 시 통증이 있어요. 웨이브 베개를 베고 잤는데 뒤통수가 저리고 목에 담이 걸려 움직일 수가 없어요. 구르기를 했더니 살갗이 까지고 뼈가 아파요. 왜 그런 건가요? 구르기를 하거나 베개로 목을 자극해주면 속이 울렁거리고 메슥거려요.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다른 운동과 병행해도 되나요? Epilogue.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이유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 Find Your Beauty 클래스 체형교정 운동 후기세간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12만 팔로워의 대세 운동스타그램 솔쌤과 별쌤이 나타났다. 10개월의 운동으로 10년간의 통증에서 해방되고 아름다운 몸매를 얻게 된 비법을 모두 담았다. 셀프 체형교정 운동은 매우 간단하다. 단 4개의 동작과 4개의 도구사용으로 예쁘고 탄탄한 바디라인이 완성된다. 여러 가지 동작을 하는 것보다 구조를 바로잡아주는 중요 핵심동작 네 가지를 집중/반복해야 체형이 교정되고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이 만들어진다. QR코드가 수록되어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독하게 성공한 다이어트로 모두가 원하는 몸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체형이 틀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근력운동을 해도 원하는 만큼의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없다. 예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틀어진 신체 구조 위에 근육만 불리는 게 아닌, 구조 자체를 바로잡아야 한다.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자 여성스러운 바디라인까지 얻게 된 그녀들의 모든 노하우를 만나보자. 체형 교정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통증을 없앨 수 있다는 점이다. 틀어진 척추와 골반, 비대칭 허리라인, 거북목, 일자목, 앞으로 말린 어깨, 다리 부종 등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사라지게 하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SNPE 체형교정 운동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 4개의 간단한 동작으로 군살이 빠지고 체형교정까지! 셀프 체형교정 운동은 간단하다. 단 4개의 동작과 4개의 도구사용만으로 예쁘고 탄탄한 바디라인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동작을 하는 것보다 구조를 바로잡아주는 중요 핵심동작 네 가지를 집중/반복해야 체형이 교정되고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이 만들어진다. 벨트를 착용한 뒤에 하는 운동은 SNPE 1, 2, 3, 4번 네 가지 동작이면 충분하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근육을 사용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할 때에도 평소에 발달됐던, 익숙했던 근육을 위주로 사용하므로 운동하면 할수록 몸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균형 잡힌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벨트를 이용해 바른 체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벨트라는 틀 안에서 스스로의 힘을 사용해 움직이며 정적인 자세를 취하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의 미세한 부분까지 골고루 쓸 수 있고, 잘못 발달된 근육이나 관절 등의 정렬 또한 바르게 맞춰줄 수 있다. 그럼으로써 완벽한 라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단 4개의 도구를 활용한 부위별 몸풀기로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을 살려주다 바른 체형, 여성스러운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몸에 경직된 부분을 풀어줘야 한다. 몸의 곳곳에 딱딱하게 굳은 근육 뭉침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단기간에 통증을 잡고 덤으로 예쁜 몸매까지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유명한 근력운동을 따라 하고 식단을 조절해가며 체중을 줄였다고 해서 모두가 완벽한 라인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은 다이어터라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엉밑살이나 허벅지, 팔뚝, 종아리 등 도무지 예뻐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위는 4개의 도구를 활용해 풀어줘야 한다. 부위별로 경직된 곳을 풀어주다 보면 속근육을 자극시켜 몸을 이완시켜 준다. 이렇게 이완된 몸은 예쁜 어깨 라인, 좌우 균형을 이룬 골반 라인, 매끈한 다리, 얇은 발목 등으로 변화할 것이다. 틀어진 척추와 골반, 거북목, 앞으로 말린 어깨, 다리 부종 무너진 자세를 되돌려 예쁜 몸매를 완성하다 대부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은 늘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는 시큰거리며, 퇴근할 때쯤이면 다리는 퉁퉁 부어 구두가 맞지 않는다. 만성피로에 자세는 항상 구부정하다. 자잘한 통증 때문에 마사지나 물리치료를 받으면 그때 한순간뿐이고 자고 일어나면 또 여기저기 쑤신다. 솔쌤과 별쌤은 평소 일상에서 스스로를 케어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을 최대한 줄여나갈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면 만성적인 통증이 조금씩 감소하고 바른 체형으로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선천적으로 나와 다르게 타고난 타인의 체형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내일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여기서 좀 더 바른 체형을 만들면 어제보다 얼마나 더 예쁜 몸매가 될까?’를 떠올리면서 내 몸에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목표로 삼고 운동해야 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상당합니다. 그러다보니 체형이 틀어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죠. 앞으로 20대가 될 10대는 훨씬 더 심각할 수밖에 없어요. 틀어진 체형을 가진 사람이 점점더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2019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소양평가 (직무능력검사 + 인성검사)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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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최신기출문제로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교재다. 직무능력검사 핵심 이론+출제예상문제 및 상식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인성검사 모의테스트로 필기시험을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으며, 울산광역시교육청 면접 예상문제와 직무능력검사 실전모의고사를 맞춤 수록하였다.● 최신기출문제 ● 제1편 직무능력검사 제1장 언어능력검사 제2장 수리능력검사 제3장 추리능력검사 제4장 지각능력검사 ● 제2편 상식 제1장 출제예상문제 ● 제3편 인성검사 및 면접 제1장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제2장 면접 소개 및 예상 면접 질문 ● 제4편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편 직무능력검사 정답 및 해설 제2편 상식 정답 및 해설 제3편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최신기출문제로 출제 유형 파악 2. 직무능력검사 핵심 이론+출제예상문제 수록 3. 상식 출제예상문제 수록 4. 인성검사 모의테스트로 필기시험 한 권으로 완성 5. 울산광역시교육청 면접 예상문제 수록 6. 직무능력검사 실전모의고사 맞춤 수록 [특별혜택] 직무능력검사 이론&문제풀이 강의 무료제공 출판사 서평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19년에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 1차 소양평가 → 2차 면접시험 →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지며, 소양평가는 직무능력검사와 인성검사로 진행한다. 따라서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 합격을 위해서는 소양평가 고득점을 통해 타 수험생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며, 소양평가 유형에 대한 연습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19년 채용을 대비하여 울산광역시교육청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19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소양평가[직무능력검사+인성검사]』를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직무능력검사 이론&문제풀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울산광역시교육청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필기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회복되는 교실
교육공동체벗 / 김훈태 (지은이) / 2024.01.29
16,000원 ⟶ 14,400원(10% off)

교육공동체벗소설,일반김훈태 (지은이)
회복적 생활교육과 그 방법론인 서클Circie, 갈등 조정을 다루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는 관계 단절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학교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해 발생하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교육의 시장화와 사법화가 갈등을 부추기고 비화시킨다는 점이다. 과도한 입시 경쟁과 처벌을 중시하는 응보적 문제 해결 방식이 지배하는 학교, 그 안의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올바른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피해 회복 중심의 갈등 조정과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학교 현장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인간 교육, ‘회복적 교육’이라는 이름의 서클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들어가며 6 1부 • 왜 회복적 정의일까? 회복적 정의의 주춧돌 18 서클의 철학 20 서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27 회복적 정의란 무엇인가? 35 응보적 정의에 대해 알아보기 41 회복적 정의와 응보적 정의 그리고 전환적 정의 47 2부 • 회복적 교육이란 무엇일까? 행복하지 않은 교사에게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 54 교육의 시장화와 사법화 60 회복적 학교 만들기 67 회복적 교육의 3대 가치 78 5가지 회복적 원칙과 회복적 질문 86 회복적 원칙을 수업에 통합하기 92 회복적 교육의 인간학 101 발달 단계에 따른 접근법 109 기질 특성에 따른 접근법 116 3부 • 회복적 관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존중의 대화 126 문제 행동에 대해 이해하기 132 갈등에 대해 이해하기 136 갈등 고조의 9단계 142 갈등 조정은 왜 필요할까? 152 문제 해결 서클 158 삶은 달걀 갈등 분석 168 밤송이 같은 사람과 대화하는 법 177 갈등 조정의 절차와 유의점 185 마음이 아픈 사람들 192 나가며 198 글의 출처 회복적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관계 회복을 통한 교육의 회복’이다. 건강한 관계를 가꿈으로써 교실은 자유롭고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고, 피해 회복 중심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입시 경쟁과 교육의 시장화 학교폭력, 아동학대 그리고 교육의 사법화 이로 인해 무기력한 학생과 교사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을 통한 교육의 회복이 절실하다 이 책은 회복적 생활교육과 그 방법론인 서클Circie, 갈등 조정을 다루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는 관계 단절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학교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해 발생하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교육의 시장화와 사법화가 갈등을 부추기고 비화시킨다는 점이다. 과도한 입시 경쟁과 처벌을 중시하는 응보적 문제 해결 방식이 지배하는 학교, 그 안의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올바른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 피해 회복 중심의 갈등 조정과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다. 학교 현장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인간 교육, ‘회복적 교육’이라는 이름의 서클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회복적 정의의 패러다임으로 만드는 회복적 학교 이 책은 세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제목이기도 한 ‘왜 회복적 정의일까?’, ‘회복적 교육이란 무엇일까?’, ‘회복적 관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이다. 회복적 정의라는 렌즈를 통해 학교를 들여다보고, 존중의 대화로 관계를 맺는 법을 익히고, 피해 회복을 중심으로 갈등을 조정 과정에 참여하다 보면 저자가 꿈꾸는 회복적 학교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회복적 정의의 기본 철학을 공유하고, 그 방법론인 서클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에서의 회복적 정의는 회복적 생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발전해 왔다.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회복적 학교를 만들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자 기본 철학으로 회복적 정의를 설명하고 있다. 서클은 회복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방법 중 하나이며, 올바른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모임이다. 서로 평등한 위치에서 생각과 감정, 욕구를 표현하고 파악하다 보면 피상적이었던 관계가 좀 더 단단하게 이어진다. 따라서 갈등 예방과 초기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된다. 교사들은 관계가 좋을 때 수업도 더 잘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교실에서 서클을 일상화할 것을 제안한다. 2부는 회복적 교육을 소개하고 회복적 학교를 만들기 위한 원칙과 과정을 공유한다. 회복적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회복적 접근을 시도하는 학교이다. 따라서 학교 구성원들은 회복적 교육의 3대 가치인 존엄과 존중, 책임이라는 권리와 의무를 나누어 갖는다. 구성원들은 서로 존엄한 존재로서 관계를 맺고 존중과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때 인간의 발달 단계와 기질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면 좀 더 수월할 것이다. 학교 또한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시스템 마련을 중시한다. 이러한 회복적 학교는 5가지 회복적 원칙을 통해 실현되며, 서클과 회복적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유지된다. 3부는 갈등 조정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한다. 문제 행동과 갈등의 원인, 갈등의 진행 과정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는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학교폭력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고,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시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삶은 달걀 갈등 분석’ 기법은 양립할 수 없는 의견 충돌을 해석하고 당사자들의 의중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달걀 껍데기 같은 표면적 입장을 벗기고 흰자와 노른자라는 실익과 근본 욕구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 해결 서클과 피해자-가해자 조정모임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대화는마음과마음을이을수있는아주좋은방법입니다.이때의대화는일방적인말하기나 일방적인듣기가아닙니다.마음을알아주는공감의대화는상처받은자아를치유하고,무너진관계를회복시켜줍니다.인간의존엄을바탕으로하는존중과책임의대화법,관계를회복하는대화모임이우리에게는절실히필요합니다. 아무리고통스러운현실이더라도우리에겐 그것을 이겨낼힘이있습니다.이른바회복탄력성또는회복력Resilience입니다.서클은우리내면에잠재된회복력을키워줍니다.속마음을 솔직히 표현해도 공격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에서 우리는 회복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교사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겸허히 내려놓을 때 주어진 힘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구분이 불명확해지면 스스로도 고통스럽고 반 아이들도 제대로 도울 수 없습니다. 가령 관계 형성 서클을 통해 아이들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소원해진 관계를 당장 친밀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갈등이 벌어졌을 때, 문제 해결 서클을 진행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화해를 이뤄 내는 일은 교사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당사자들의 몫입니다. 교사는 그 과정을 제공할 뿐입니다. ― 〈서클의 철학〉 회복적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교직원이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 학교는 3~5명, 작은 학교는 1~2명의 교직원이 심화 훈련을 받아 회복적 교육 전문가가 된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 그들이 다른 교직원들을 교육하고 갈등 문제를 전담할 수 있습니다. 회복적 학교를 만들기 위한 주된 내용은 관계 형성입니다. 따라서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지속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상적으로는 관계 형성 서클과 존중의 약속 만들기, 평화 감수성 훈련 등 관계 형성 작업에 집중합니다. 갈등이 벌어지거나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위해서는 문제 해결 서클, 회복적 상담 등 초기 개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회복적 학교 만들기〉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기명 핵심요약서 2차 부동산세법
박문각 / 이기명 (지은이)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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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이기명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기명 핵심요약서 2차 부동산세법」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서입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간결한 내용정리를 통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보다 용이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2 예제를 통하여 학습한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시험에 적용되는지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제1편 조세총론 제1장 조세의 내용 제1절 조세의 정의 및 특징 제2절 조세의 분류 제3절 조세관련 용어 제4절 조세의 납세의무 제5절 조세채권의 우선권제한 제6절 기간과 기한, 서류의 송달 제2장 조세분류·지방세체계 제1절 부동산과 관련된 조세분류 제2절 지방세 체계 및 징수방법, 지방세 불복청구 제3절 부동산평가방법 제2편 지방세 제1장 취득세 제1절 취득세 특징, 취득의 개념 및 취득의 구분 제2절 취득세 과세대상 및 납세의무자 제3절 지방세법상 취득시기 제4절 취득세 과세표준 제5절 취득세 세율(부동산취득 중심) 제6절 취득세 부과·징수 제7절 취득세 비과세 제2장 등록면허세 제1절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의의 및 특징 제2절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과세표준(부동산등기 중심) 제3절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세율(부동산등기) 제4절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의 부과·징수 제3장 재산세 제1절 재산세의 특징 및 과세대상 제2절 재산세 납세의무자 제3절 과세대상토지의 구분 제4절 재산세 과세표준 및 세율 제5절 재산세 부과·징수 및 비과세 제3편 국 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제1절 종합부동산세 특징 및 과세대상 제2절 납세의무자 및 과세표준과 세율 제3절 종합부동산세 부과·징수 등 제2장 소득세 일반 제1절 소득세법 총설 제2절 소득세 납세의무 제3장 양도소득세 제1절 양도소득세의 의의 및 특징, 과세대상 제2절 양도의 여부 제3절 소득세법령상 양도시기 및 취득시기 제4절 양도소득세 과세표준 및 산출세액의 계산 제5절 양도소득세 부과·징수 제6절 양도소득세 비과세 제7절 부동산관련 사업소득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기명 핵심요약서 2차 부동산세법]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시험에 출제될 중요한 이론과 기출지문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여행을 스크랩하다
인디고 / 히라사와 마리코 외 글, 밗승희 옮김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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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소설,일반히라사와 마리코 외 글, 밗승희 옮김
스크랩북, 어제의 여행을 붙잡다 여행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여행을 기억하는 것이다. 여행의 추억은 너무나 소중하다. 여행의 순간,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싶다. 하지만 여행지에서의 선명했던 기억들도 일상에 들어선 순간 조금씩 퇴색되고 잊혀 간다. 가슴 벅찰 정도로 설렜던 감정들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웠던 풍경들이 시간 속에서 하나둘 사라지고 변형된다. 그래서일까. 누구나 흘러가는 기억들을 아쉬워하며 나만의 소중한 여행의 순간과 메모리를 영원토록 기억할 수 있는 트래블 스크랩북을 꿈꾼다. 이 책은 여행이 좋아 여행이 직업이자 삶이 된 여행홀릭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한 트래블 스크랩북을 소개한다. 아트 디렉터, 콜라주 페이퍼 작가, 핸드메이드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0명의 작가들이, 태그, 클립, 폴라로이드, 숍 카드, 현지 신문 등 너무나 일상적이며 여행지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만든 30권의 스크랩북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스크랩북은 트래블 스크랩북의 로망을 충족시켜 주며,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트래블 스크랩북을 실현해 보라며 유혹한다. 또한 그리스, 모로코, 영국, 스웨덴 등 트래블 스크랩북 속에 담겨 있는 작가들의 여행지와 흔적을 통해, 그들에게 여행의 의미와 흥분, 아쉬움, 여행의 추억들까지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스크랩북과 함께 곁들여져 있는 글들을 통해 트래블 스크랩북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여행의 즐거움 1 추억을 담은 보물 상자 2 여행 콜라주 달력 3 태그북 4 손바닥 앨범 5 폴더를 활용한 스크랩북 6 덴마크 스웨덴 여행 노트 7 모로코 여행 노트 8 북유럽 여행 노트 9 이탈리아 여행 노트 10 폴라로이드 인터뷰 1 히라사와 마리코, 그리고 여행 인터뷰 11 마쓰모토 여행 노트 12 교토 기념품 박스 13 하와이 콜라주 14 트럼프 미니북 15 몰스킨 노트 스크랩북 16 영국 스크랩 파일 17 클ㄹ립 스크랩북 18 발 밑 풍경 앨범 19 액자 스크랩북 20 여행 스크랩 수첩 21 여행 상자_fragment 22 여행 상자_Central Europa Tour 인터뷰 2 drop around, 그리고 여행 인터뷰 23 여행 디자인 수첩 24 잡지에 콜라주한 스크랩 앨범 25 신문에 콜라주한 스크랩 앨범 26 NY 콜라주북 27 상하지x파리 벼룩 시장 콜라주북 28 바스크 여행 수첩 29 파리 콜라주 앨범 30 콜라주 여행기 여행홀리 작가에게 묻다 추억에서 기억으로, 기억을 스크랩하다 사람의 기억은 사라진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도, 영원히 기억할 것 같던 그때 그 장면도, 시간과 함께 퇴색된다. 쉬기 위해 떠난 여행이든, 무언가를 찾아 떠난 여행이든, 충동적인 짧은 여행이든, 여행보다 중요한 것은 여행을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여행홀릭 작가들이 트래블 스크랩북을 통해 여행을 기억하는 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스크랩북을 통해 여행이 끝난 후 새로운 여행이 시작돼요. 당신의 여행은 벌써 끝났나요?” 여행홀릭 작가들의 매력적인 트래블 스크랩북을 엿보다 우리는 여행을 하며 게스트하우스의 소박한 조식부터, 기차표, 편의점 영수증, 하다못해 음료수 뚜껑까지, 여행의 흔적들을 챙기고 또 챙긴다. 10명의 여행홀릭 작가들은 이러한 여행의 흔적들을 활용해 아기자기하면서 예쁜, 세련되고 매력적인 트래블 스크랩북을 만들어 보여 준다.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고 있던 트래블 스크랩북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켜 주며, 당신만의 여행 스토리를 스크랩해 보라며,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보라며 유혹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은 멋있는 스크랩북 사진들과 함께 소개된 작가들에게 듣는 여행의 의미와 여행 방식, 그리고 스크랩 이야기다. 여행에 대한 작가들의 깊은 애정에 저절로 가슴이 두근거리며, 스크랩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 중국 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한 작가들의 여행과 감정까지 엿보는 재미를 준다. 여행 홀릭 10명의 작가들이 소개하는 스크랩 방법 일러스트레이터, 콜라주 페이퍼 작가, 핸드메이드 작가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자기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스크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작은 상자 속에 여행지에서 가져온 입체적인 기억을 담는 법,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기록하는 법, 언제든지 여행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장식하는 법 등, 수첩, 파일 폴더, 폴라로이드처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부터 현지 신문, 잡지, 과자 봉투처럼 현지 감각이 물씬 풍기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30가지의 스크랩하는 법을 소개한다. 그들의 스크랩북을 따라가는 사이, 아주 사소하며 간단한 것으로도, 나만의 멋진 스크랩북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흑제 7
드림북스 / 오렌 지음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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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소설,일반오렌 지음
오렌의 판타지 장편소설. 살수로 살긴 싫었다. 살수로 죽긴 더 싫었다. 그래서 조용히 숨죽여 살던 무혼이지만 소모품으로 전락해 죽어야만 하게 되었으니…. 나는 살겠다. 그것이 다른 세상이더라도. 이로이다 대륙을 평정하는 중원의 살수. 무혼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1권 Prologue Chapter 1 무혼(無魂), 자신의 실력을 감추다 Chapter 2 자유를 찾아서! Chapter 3 기연(奇緣) Chapter 4 환골탈태 Chapter 5 낯선 세계 Chapter 6 트레네 숲의 절대자 Chapter 7 이 숲은 내가 지배한다 Chapter 8 마기(魔氣)의 근원 Chapter 9 전마폭(戰魔爆)의 위력 Chapter 10 몬스터 대륙 Chapter 11 숲의 방문자들 Chapter 12 마정석 동굴 2권 Chapter 1 부하를 얻다 Chapter 2 탐욕의 결말 Chapter 3 돌산 감옥 Chapter 4 어새신 vs 살객 Chapter 5 언어 스승을 구하다 Chapter 6 노역단의 탄생 Chapter 7 신상마족(神像魔族) Chapter 8 주술을 배우다 Chapter 9 권법의 귀재(鬼才) Chapter 10 추격 Chapter 11 마탑의 회원 Chapter 12 주술전사 3권 Chapter 1 오만함의 대가 Chapter 2 마법 수련 Chapter 3 진원마기(眞元魔氣) Chapter 4 현자를 찾아서 Chapter 5 무의식의 차원 세계 Chapter 6 팔찌의 자아 Chapter 7 차원의 보주 Chapter 8 물의 정령의 미모 Chapter 9 흑마법사 라사라 Chapter 10 땅의 정령과의 거래 Chapter 11 바람 정령의 목욕 시중 Chapter 12 오크 미청년 4권 Chapter 1 정령의 몸에 좋은 보약 Chapter 2 엘프의 부탁 Chapter 3 오크 도시 켈쿰 Chapter 4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무혼의 이세계 탐험기! 그 무엇보다 갈구하는 자유, 바로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위해 자신의 실력을 숨기며 살아가던 살막의 최하급 살수 무혼. 그러나 운명은 그를 다른 길로 내몰았다. 살막 살행의 소모품으로서 사용되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탈출을 감행하고, 그동안 숨겨 왔던 놀라운 실력으로 추적을 뿌리치며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짧은 시간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특급살수에게 추적당해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그리고 기적적으로 이루어진 또 다른 자유로운 영혼과의 조우……. ―자유! 난 자유를 원하오. ―그대는 진정 자유를 원하는 것인가? 놀랍군. 하나 오래도록 나는 그 말을 기다렸다네, 친구여! 『무한의 강화사』『무한의 마도사』 만인의 작가 오렌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명품 판타지! 『흑제』 살수로 살긴 싫었다. 살수로 죽긴 더 싫었다. 그래서 조용히 숨죽여 살던 무혼이지만 소모품으로 전락해 죽어야만 하게 되었으니……. 나는 살겠다. 그것이 다른 세상이더라도! 이로이다 대륙을 평정하는 중원의 살수. 무혼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너는 대체 누구냐?”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된다.” 거침없는 그의 행보에 동참하라!
올 더 머니
시공사 / 존 피어슨 지음, 김예진 옮김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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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존 피어슨 지음, 김예진 옮김
세상의 모든 돈을 가졌지만 그 누구보다 불행한 미국의 석유재벌 게티 가문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영화 [올 더 머니]의 원작. 16세의 폴 게티가 납치되었다는 뉴스는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던 할아버지 J. 게티는 손자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도 몸값 지불을 거부한다. 폴이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사이, 오직 아이의 엄마 게일만이 납치범과의 협상을 준비한다. 게티 스스로 '왕조'라고 불렀던 게티 가문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모든 이야기를 다룬 이 논픽션에서 작가 존 피어슨은 게티의 천문학적인 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것이 여러 세대에 걸쳐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추적한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두쇠' 게티와 엮인 각양각색의 사람들, 그들 간의 심각한 불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올 더 머니>는 돈과 삶,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크라임 논픽션이다.소개 1장 1. 아버지와 아들 2. 외로운 유년시절 3. 첫 1백만 달러 4. 결혼의 열병 5. 게티의 비밀 6. 어머니의 신뢰 7. 호황기 8. 전쟁과 중립지대 9. 부성애 2장 10. 살아 있는 미국인 중 가장 부유한 사람 11. 달콤한 인생 12. 새로운 시작 13. 로마식 결혼 14. 사상자들 15. 납치와 몸값 16. 왕조 17. 죽은 후의 즐거움 3장 18. 마약과 혼수상태 19. 회복 20. 조정자 고든 21. 기사 작위 22. 웜슬리 23. 에일린 24. 생존자들 25. 대단원 추신 2017년판 추신2018년 골든 글로브.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거장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범죄 스릴러 대작의 원작 세상의 모든 돈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불행한 삶을 살았던 미국의 석유재벌 게티 가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영화 <올 더 머니>가 2018년 2월 국내에 선보인다. J. 폴 게티의 손자 폴 게티 3세의 천문학적인 몸값이 오간 납치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마션>,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등 걸작을 연출하여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는 리들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미셸 윌리엄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크 월버그 주연으로 제작되었다. 영화는 2018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 연이어 노미네이트되어 거장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한편 <트레인스포팅>,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2009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대니 보일 또한 이 납치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드라마 <트러스트>의 감독을 맡아, 아카데미 수상 배우 힐러리 스웽크와 함께 2018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두 영상물의 원작인 논픽션 《올 더 머니: 세상의 모든 돈》은 ‘세상의 모든 돈’이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막대한 부로 세상을 쥐락펴락했던 게티 가문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들 인생 전체를 지배한 비극을 다루고 있다. 동명 영화 <올 더 머니>는 그중 폴 게티 3세의 납치 사건을 중심으로 범인과의 협상을 거부하는 할아버지 J. 폴 게티와 약에 취해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아들을 외면하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을 살리기 위해 범인이 요구하는 돈을 J. 폴 게티에게 얻어내고자 홀로 고군분투하는 어머니 게일의 긴박한 여정을 그렸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사생활을 중시하는 가문이라 그들이 직접 나서서 이야기를 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납치 사건이 일어나자 게일이 아들에게 등을 돌린 게티 가문을 움직이기 위해 언론과 대중을 상대로 호소한 인터뷰를 봤는데, 게일이라는 여성의 대담함과 뛰어난 통찰력에 감탄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두쇠 J. 폴 게티가 원했던 ‘게티 왕조’와 그곳에서 벗어난 후 비로소 행복을 되찾은 가족들 1995년 《고통스러운 부자》라는 제목으로 출간, 2017년 겨울 동명 영화 개봉에 맞춰 《올 더 머니: 세상의 모든 돈》으로 이름을 바꿔 재출간된 이 논픽션은 세계 제일의 갑부 J. 폴 게티가 긁어모은 부와 그의 행보에 대해 지극히 비판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저자 존 피어슨은 ‘007 시리즈’의 작가 이언 플레밍의 생애를 다룬 《제임스 본드의 삶》으로 이언 플레밍 재단에서 유일하게 공인받았으며, 톰 하디가 주연으로 분한 영화 <레전드>의 원작 《폭력 전문가》로 에드거 앨런 포 특별상을 받는 등 전기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저자는 게티 가문의 수수께끼, 즉 J. 폴 게티가 어머어마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과정과 수혜자들이 어째서 그토록 고통을 받았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일화들을 마치 연작소설처럼 풀어놓았다. 게티 가문 사람들과 J. 폴 게티에게 고용된 전문가들, 그의 다섯 명의 부인과 수많은 연인, 그리고 마지막까지 그의 곁을 지킨 친구의 말을 인용하면서 J. 폴 게티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충실히 소개하여 이 작품이 논픽션임을 잊지 않았다. 가난하지만 근면 성실한 아버지 조지와 그런 그를 자신의 지참금으로 법대에 보내고 보험업을 하도록 설득한 어머니 새러에 의해 게티 가문은 일찍이 미국의 젊은 부호 대열에 오른다. J. 폴 게티는 아버지에게 받은 1만 달러의 주식을 유전에 투자해 20대에 이미 백만장자가 된다. 그러나 이민자 출신의 청교도적 이상주의자인 부모에게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 끊임없이 사치와 방종을 일삼는 외아들 J. 폴 게티는 미덥지 못한 철부지였고, 결국 조지는 유언장에 아들을 철저히 배제, 새러 역시 개인 신탁을 만들어 아들이 아버지의 유산에 손대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막음으로써 타락한 아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이 일로 J. 폴 게티는 죽어서도 자신을 믿지 않았던 아버지의 그늘 속에서 자신이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토록 돈을 모으는 데만 힘을 썼으며, 부인들이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에서 도망치기 위해 이혼과 결혼을 반복하며 살게 된다. 자선은 물론이고 친자식들에게 돈 주는 것도 탐탁지 않았던 구두쇠 J. 폴 게티의 유일한 낭비는 LA에 위치한 게티 미술관에 10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을 들이부은 일이다. 부와 명예를 거머쥔 역사적 인물이 그렇듯 J. 폴 게티 역시 죽음을 두려워하고 불멸을 꿈꿨는데, 그는 자신이 일군 ‘게티 왕조’가 피붙이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건 미술관으로 이어지길 바랐던 것이다. J. 폴 게티의 아들들은 재벌 3세라면 의례 연상되는 사치스러운 생활이나 응석받이와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J. 폴 게티의 소장품보다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성인이 된 후 회사 일을 도우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자식이 대부분이다. 자살을 하거나 알코올과 마약에 중독되거나 마피아에 납치되어 귀를 잃거나 에이즈로 고통받은 자손도 있다. ‘가족기능장애라는 단어와 동일어’로 비판받기도 했던 게티 가문에서 오직 넷째 아들만이 상식적이고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데, 그 대가로 그는 아버지가 세운 석유회사에서 자신을 지워야 했다. 어머어마한 부가 약하기 짝이 없는 인간에게 어떤 영양을 끼치는지, 부와 행복이 완벽하게 조화된 삶이란 과연 존재하는지 알고 싶다면, 《올 더 머니: 세상의 모든 돈》을 통해 J. 폴 게티라는 고독하고 겁 많고 철이 들지 못한 한 남자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인간이 된 과정을 들여다볼 것을 권한다. 세계 제일의 갑부가 부에 잠식된 처절한 순간 거장 리들리 스콧과 대니 보일을 매료시킨 크라임 논픽션 J. 폴 게티 스스로 ‘왕조’라고 불렀던 게티 가문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모든 실제 이야기를 다룬 이 논픽션에서 작가는 그의 천문학적인 부가 구축된 과정과 그것이 다음 세대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추적한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두쇠’ J. 폴 게티와 엮인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서로 간의 심각한 불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올 더 머니: 세상의 모든 돈》은 돈과 삶,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크라임 논픽션이다.
상한 마음의 치유
예찬사 / 이바울 정구 (지은이) / 2020.09.15
18,000

예찬사소설,일반이바울 정구 (지은이)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생기는 갈등, 분노, 상처, 열등감, 쓴뿌리에 대한 내적치유 도서로서 저자가 목회현장에서 임상실험을 마친 전인치유 보고서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가족관계에서 불행의 원인이 발생하여 분노하고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상한 자들은 반드시 치유가 필요하다. 이들에게는 설교나 교육이나 민주주의나 현대적인 문화가 치유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오직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상담이 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대가족의 정서적인 문제와 핵가족의 부부치유 문제, 쓴뿌리에 대한 내면치유와 육체적 치유의 관계 등 구체적인 치유사례를 통해서 치유에 대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책이다.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전인치유를 받으라 제2장 인생들의 기본문제에 대한 계시 제3장 정신병동 같은 군사도시의 사람들 제4장 하나님 말씀으로만 살 수 있다 제5장 대가족의 정서적 역사 제6장 핵가족 안에서 부부치유 제7장 치유자들을 위한 핸드북 제8장 분노 치유목회 사례들 제9장 이왕 교회에 다닐 바에는! 제10장 예수님처럼 치유해야 한다 제11장 분노 및 용서와 육체적인 치유의 관계 제12장 내적치유 사례들 제13장 인생 문제의 해답 제14장 스트레스 및 내면치유 제15장 권면적인 상담을 하라 제16장 쓴뿌리를 뽑고 사랑을 약으로 바르라 …… 제17장 열등감과 자존감 Prologue and Epilogue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생기는 갈등, 분노, 상처, 열등감, 쓴뿌리에 대한 내적치유 도서로서 저자가 목회현장에서 임상실험을 마친 전인치유 보고서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가족관계에서 불행의 원인이 발생하여 분노하고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상한 자들은 반드시 치유가 필요하다. 이들에게는 설교나 교육이나 민주주의나 현대적인 문화가 치유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오직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상담이 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대가족의 정서적인 문제와 핵가족의 부부치유 문제, 쓴뿌리에 대한 내면치유와 육체적 치유의 관계 등 구체적인 치유사례를 통해서 치유에 대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책이다.1장 전인치유 필자는 “정상적 삶을 살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연 구원(salvation/deliverance)은 무엇인가?”를 수 없이 질문했었습니다. 특히 “치유(치료)”는 정말 있는 것인가? 가정치유론(Family System Theory-Family Therapy)은 맞는 것인가, 혹은 틀린 것인가? 세계에 퍼져나가는 이 치유론이 도움이 되는지 많이 질문하였습니다. 제가 공부한 가정 치유학(Family Therapy)에 의하면, 인생들이 엄마 아빠 때부터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곳에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의 시편 51편 5절에서 “내가 모태에서부터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고백은 맞습니다. 저의 수십 년 동안의 일관된 주장은 이것입니다. 치유는 있습니다.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지성적이고 학문적인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되고 있는 성경에서 도움을 받으십시오. 기독교인이 아닌 학자들 중에도 지성적인 분들은 이것을 압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드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며 받아드리는가 혹은 평범한 인간의 잡담으로 듣는가에 따라서 독자의 깨달음이 다릅니다. 깨달음이 다르니 각자에 따라서 마음의 치유에 엄청난 차이가 생기고 행동도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이 어디에 연결(connect)되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나의 뿌리는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 재물이나 사람들의 칭찬 등에 뿌리를 내린 사람인가? 나는 창조자 하나님에게 뿌리를 내린 사람인가? 자아치유와 가정치유 치유의 시작은 지금 여기에서 현재적입니다. 요즈음 가정치료(Family Therapy)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가정치유의 시작도 여기 복음에 있습니다. 필자는 세상 학자들이 외치는 가정치료를 이 책에서 설명은 하겠지만 그들의 주장을 많이 논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치유는 복음에 있습니다! 치유는 “믿음”을 가질 때에 시작됩니다. 무엇보다도“적극적 믿음”을 가지고 적극적 인생, 활발한 삶을 사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진리가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것은 목마르지 않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면 목마르지 않습니다. 인생의 참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잠깐 사이에 지나가고, 참으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신 생명과 사랑은 영원합니다. 생명! 자아! “자아”는 누구입니까? 학자들은 동물적인 것과 생물적인 것에서 자아(self or I)를 논하려 합니다. 철학 영어에서는 ego라는 표현도 씁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학문적으로 논할 만한 지식도 없고, 저는 창조자의 창조에 의하여 생긴 것이 “자아”라고 보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 쓰는 것은 생물 과학자들이나 심리 과학자들의 주장과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많이 다릅니다. 사람의 내면에 있는 자아라는 것을 연구한 사람들은 수 없이 많습니다. 자아는 당신의 존재의 기본(basement)입니다. 당신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마이클 커르(Michael Kerr) 같은 학자는 자아의 발달을 분화독립(differentiation)과 관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화독립”에 대하여는 다음의 페이지들에서 자세히 많이 설명할 것입니다.) 어떤 학자들에 의하면 자아는 가정에서 형성되며 가정치유에 있어서 다루기 어려운 것이 “개인의 자아”라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그의 배움의 과정들과 배운 것을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서 점점 더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자기 자신(a self)이 되어 갑니다. 다른 사람이 반응하는 것을 경험해가면서, 즉 그 어떤 행동들을 조금씩 하면서 자기발견(defining a self)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자아” 치유입니다. 만성적 분노는 개인마다 다르게 형성되었다 개인의 만성분노의 레벨의 구성요소는 현재의 것들에서 온 것은 많지 않고, 주로 일생동안 정서적으로 가족들과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달렸습니다. 가문의 대(generation)가 바뀌어 오면서 어떻게 되어 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핵가족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핵가족 배후에는 대대로 살아오며 경험해 온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가정의 만성적 분노를 이해하려면 그의 뿌리인 대가족의 역사를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가정을 보면 만성적 분노의 수준이 대와 대를 바꿔가면서 높아지기도 했고 감소되기도 한 것을 보게 됩니다. 대가 바뀌어 가면서 다음과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 핵가족의 자녀들은 부모들과는 좀 다른 정서적 분리를 가집니다. ⓑ 그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배우자 각각은 자신들의 부모로부터 받은 정서 수준을 그대로 가지고 결혼을 합니다. ⓒ 새로 결혼한 두 사람의 가정의 아들딸들은 또 다른 정서분리수준(degrees of emotional separation)을 가지고 때가 되면 자기들과 비슷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 이런 진행이 대를 바꿔가며 계속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정서분리수준이 높은 배우자와 결합하게 되고 어떤 이는 분리 수준이 낮은 배우자와 결혼하게 됩니다. 특히 핵가족 안에서의 모습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핵가족 안에서의 한 개체(branch)도 그 가계(family tree)의 만성분노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게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분노라는 것은, 사람들을 비벼 까발려지듯이 화나게 하고, 무의식중에 전달되고 흡수됩니다. 여기에는 보이지 않게 화나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래, 나는 못났다!”라고 하는 태도는 그 본인 안에 분노를 만들고, “나는 너희들 보다 똑똑하고 대단하다!”라고 하는 태도는 상대방을 분노하게 합니다. 분노는 핵가족 안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을 분노하면서 성장하게 합니다. 분화독립 수준이 높은 가정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만성분노의 수준이 낮은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분화독립이 잘되지 않은 부부의 가정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만성분노의 수준이 높습니다. 부모는 그들 스스로의 노력으로는 어린이들이 만성분노를 이어 받는 것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아주 쉽게 배웁니다. 분화독립과 만성분노(Relationship of Differentiation to Chronic Anxiety) : 특히 만성분노는 분화독립이 얼마나 되어 있느냐와 관계가 깊습니다. 가정에서 정이 없이 성장한 사람은 그 가정에 대하여 분노가 있고 모든 것을 자기 자신에게 뒤집어씌웁니다. 이러한 경우에 어떤 자녀는 부모에게서 떠나지를 못하고 또 어떤 자녀는 자기가 다 성장한 척합니다. 분화독립이 된 상태를 정확한 퍼센트로 나타낼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퍼센트로 나타내어서 말할 수 있습니다. 분화독립이 0퍼센트 내지 30퍼센트 미만으로 된 사람은 가정의 뿌리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아주 조금 밖에 안 되어 있고 대개가 명백한 분노의 사람입니다. 이런 이는 생리적 자연적으로 화를 내며 주변으로부터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를 내느냐?”는 질문을 듣고도 정확히 답을 할 내용도 없습니다. 이런 이들은 자신을 다룰 만한 능력이 조금 밖에 없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들은 쉽게 화(anxiety)를 받아 드리고 쉽게 다른 이에게 화를 발산합니다. 만성분노의 심리학적인 구성 요소를 연구하려면 분화독립이 30퍼센트 내지 59퍼센트에 도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살펴보면 됩니다.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 더 나빠질 것에 대한 염려, 날씨에 대한 핑계,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미리 눌리는 마음, 다른 이의 태도가 정확해 보이지 않음 등등에 의하여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큰글자도서] 반부패의 세계사
도서출판 가지 / 김정수 (지은이) / 2022.04.15
43,000

도서출판 가지소설,일반김정수 (지은이)
"부패에 관한 뉴스는 차고 넘치는데 세상은 왜 망하지 않는 걸까?" 이 당연한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사람들이 '썩어빠진 세상, 더러운 세상'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도 세상이 완전히 썩지 않고 완전히 더럽지 않은 것은 누군가가, 또는 무엇인가가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살을 틔우며 더러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부패의 세계사이며, 동서와 고금의 반부패 활동과 실천 그리고 제도들을 탐구한다. 기원전 24세기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대통령 탄핵을 겪은 최근의 한국사회까지, 세계사적으로 부패에 대항해 싸워온 역사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성인과 청소년 모두에게 반부패 문제에 대한 쉽고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한다.들어가며: 세상은 왜 아직 몰락하지 않았나? 1부. 부패와 반부패 1장. 선물과 뇌물 그리고 내 것과 모두의 것 선물이냐 뇌물이냐 내 것과 모두의 것: 사회계약과 공사구분 ‘낡은 부패’의 청산 그리고 시험 부패가 없는 현대사회? 2장. 카멜레온 같은 부패 동양의 부패: 바람을 경계하라 서양의 부패: 암을 제거하라 3장. ‘내로남불’의 부패: 부패와 권력투쟁 스키피오 대 카토: 귀족적 그리스와 공화적 로마의 대립 베이컨 대 코크: 왕정 대 의회정의 대립 볼링브로크 대 월폴: 농촌이념과 궁정이념의 대립 계몽으로서의 반부패와 제국주의 4장. 부패와 반부패 2부. 자유, 민주주의, 법치 그리고 반부패 1장. 자유와 반부패: 우루카기나의 개혁 수메르, 인류 최초의 문명 원시 민주주의에서 왕정으로 우루카기나의 개혁 반부패로서의 자유 그리고 정의 2장. 아테네 민주주의와 반부패: 솔론의 개혁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 혼란에 빠진 아테네와 솔론의 등장 시민의 힘을 키운 민주주의 아테네 민주주의와 반부패 3장. 법과 반부패: 고대 중국 상앙의 개혁 춘추전국, 난세의 중국 변법, 진나라를 바꾸다 국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왕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법치: 구분을 명확히 하며 공적인 것을 숭상한다 3부. 감사와 감시 그리고 권력 1장. 정부권력을 듣다: 공공감사의 역사 듣는 감사: Audit, 귀, 聽 헤아려 똑바로 펴는 아테네의 감사 찾고 평가하는 로마의 감사 조사하고 비판하는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감사 2장. 국가권력을 살피다: 옴부즈맨, 권력의 대리자에서 감시자로 옴부즈맨, 권력의 주변에서 권력을 감시하다 까디와 마잘림 전쟁과 옴부즈맨의 탄생 옴부즈맨의 부활과 발전 3장. 경제권력을 헤아리다: 회계감사의 역사 고대의 회계: 점토판에서부터 동전까지 복식부기의 등장: 신의 균형 최초의 주식회사와 모습을 드러낸 자본 남해회사 거품사건과 회계사의 등장 자본주의 시대의 회계: 분석과 해석의 갈등 4장. 정치권력을 길들이다: 선거제도의 역사 ‘낡은 부패’와 민주주의 반부패로서의 비밀투표: 비밀스럽고 깨끗하게 선거비용과 민주주의의 함수 정치머신, 도금시대, 그리고 직접예비선거 4부. 앎과 권력 그리고 진실 1장. 알아낼 자유: 언론 자유의 역사 언론, 표현, 인쇄, 매체? 아고라, 발언의 자유와 장사의 자유 커피와 가짜뉴스 그리고 권력: 언론, 뉴스의 보급자에서 편집자로 45호, 부패한 의회와 언론의 자유 낡은 부패와 ‘2펜스짜리 쓰레기’ 부패한 의회의 개혁 2장. 알권리: 진리 추구의 권리 유럽의 변방에서 출현한 정보의 자유 알권리의 대변자로 등장한 중국 진리 추구와 알권리: 특권적 의견이란 없다 알권리의 전제: 공적인 것의 변화와 ‘정보를 가진’ 시민 알권리의 확산: 변방에서 세계로 3장. 알릴 의무: 공익과 내부고발 내부고발이란?: 노출과 도덕적 판단 그리고 결단 내부고발자, 권력에 맞서 적군의 인권을 보호하다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한 길고 험한 여정 시민불복종과 내부고발 시민4, 두려움 없이 진실을 말하다 5부. 시민과 반부패 1장. 부패와 반부패의 세계화 세계은행과 부패 그리고 국제투명성기구의 발족 부패인식의 세계화 반부패의 세계화 부패와 갈림길 2장. 시민, 대통령을 파면하다 예방, 처벌, 교육의 반부패를 넘어 대한민국 부패의 역사 사고, 재난, 조작 그리고 정권의 안전 헌법 위에 선 권력 시민이 다시 세운 나라 코로나19 대역병을 넘어 나오며 참고문헌“역사의 고비마다 인류의 파탄을 막아낸 반부패 영웅들이 있었다!” 기원전 24세기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대통령 탄핵을 겪은 최근의 한국사회까지 부패의 바다에서 비타협적 투명성을 위해 싸워온 사람·제도·운동의 역사 “부패에 관한 뉴스는 차고 넘치는데 세상은 왜 망하지 않는 걸까?” 이 당연한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사람들이 ‘썩어빠진 세상, 더러운 세상’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도 세상이 완전히 썩지 않고 완전히 더럽지 않은 것은 누군가가, 또는 무엇인가가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살을 틔우며 더러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부패의 세계사이며, 동서와 고금의 반부패 활동과 실천 그리고 제도들을 탐구한다. 기원전 24세기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대통령 탄핵을 겪은 최근의 한국사회까지, 세계사적으로 부패에 대항해 싸워온 역사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성인과 청소년 모두에게 반부패 문제에 대한 쉽고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부패의 역사만큼이나 길고 질겼던 반부패의 역사 부패란 무엇인가? 부패에 맞서 싸우는 ‘반부패’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패에 대한 바른 정의가 필요하다. 인권, 환경, 성평등, 빈곤, 식민지 독립 등 세계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진 사회적 이슈들에 비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비교적 늦게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부패 문제는 그러나 정쟁과 권력투쟁에 치명적인 무기로 쓰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본질에 대한 분석과 해결보다는 뉴스의 소재로 바쁘게 소비되기 일쑤였다. 역사·문화·정치적으로 부패에 대한 의미가 달라졌던 점, 서구사회와 동양사회의 오랜 시각 차이, 민주주의 제도의 발전 혹은 산업화 정도에 따라 부패현상이 더욱 복잡하게 진화되어왔다는 점 등이 부패에 대한 정의와 이해, 그에 대응하는 실천적 참여를 더욱 어렵게 한다. 2020년 1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ACC)에 앞서 출간된 이 책은 세계적으로 부패의 역사가 아닌 ‘반부패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시도라는 점, 한국에 반부패 관련 기구가 처음 정착되었던 1990년대 말 그 기틀을 만든 실무자로 참여했고 꾸준히 관련 연구를 지속해온 전문가가 저술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머물며 국제정치·사회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저자는 기원전 24세기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대통령 탄핵을 겪은 최근의 한국사회까지의 장대한 서사를 ‘반부패’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깊숙이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진실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 시민들이 뉴스의 주변을 살피며 부패의 너머를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을 갖게 한다. “부패에 관한 인류문명의 첫 기록은 부패를 저지른 것에 대한 기록이 아닌 부패와 맞서 싸운 것에 대한 기록이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부패와 반부패에 대한 개념 정의를 다룬다. 이 고찰은 부패의 정의로 시작하기보다는 부패에 대한 정의가 왜 쉽지 않은지를 여러 역사적, 문화적, 정치적 흐름을 통해 증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지금의 부패 개념은 17~18세기 유럽에서 생성되어 20세기 중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매우 특수하고 역사적인 개념이다. 이에 의거해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는 부패의 정의는 ‘위임된 권력의 사적 남용’이라는 것인데, 이는 오늘날 우리가 부패라고 지칭하는 현상들을 제대로 포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엄중한 부패 문제를 그 정의에서 누락시킨다는 문제점이 있다. 2부에서는 고대사회의 반부패를 분석한다. 특히 자유, 민주주의, 법치라는 사회적 가치들이 어떻게 반부패와 관련되어 있는지를 각각 고대 수메르의 왕 우루카기나, 아테네 입법가 솔론, 그리고 고대 중국의 변법을 이끌었던 상앙의 개혁을 통해 살펴본다. 물론 고대의 자유, 민주주의, 법치는 현대의 그것들과는 큰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수메르에서 자유가 반부패의 의미를 띠게 되었고, 왜 시민참여 민주주의가 고대 아테네에서 부패에 효과적인 처방이 되었으며, 법치는 어떻게 춘추전국시대의 후진국인 진(秦)나라를 강성하게 발전시켰는가를 고찰함으로써 부패 문제가 단지 물질적인 뇌물이나 개인의 사적 이익에만 국한되지 않고 한 사회의 가치, 존립, 번영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3부에서는 본격적인 국가 및 통치체제가 갖추어진 시기의 반부패 활동과 제도에 대해 다룬다.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은 정부의 부패를 감시하는 공공감사제도, 대중에 대한 국가권력의 잘못된 행태를 국가 내부에서 제기하는 옴부즈맨, 경제권력을 감사하는 회계감사, 정치권력의 부패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선거제도에 대해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4부에서는 시민 차원에서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제도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했는가를 분석한다. 1장에서는 ‘언론의 자유’ 혹은 ‘표현의 자유’의 의미와 그 탄생 과정을 영국 신문의 탄생과 보급을 통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알권리 혹은 정보공개제도의 탄생에 대해 다룬다. 정보공개법이 어떻게 유럽의 변방인 스웨덴에서 탄생해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는가가 주된 내용이다. 3장에서는 18세기부터 최근의 에드워드 스노든에 이르기까지, 내부고발의 역사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의 발전을 살펴본다. 5부에서는 반부패 활동에 실제로 시민들이 어떻게 참여했는가를 살펴본다. 1장에서는 부패와 반부패를 세계적 이슈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국제투명성기구’의 활동을 중심으로 반부패가 어떻게 글로벌 이슈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남긴 성과와 한계에 대해 살펴본다. 5부의 두 번째 장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촛불혁명을 반부패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한다. 이 고찰을 통해 우리는 부패에 대한 근대적 정의가 가진 문제점과 일상적 반부패 활동의 한계,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실질적인 반부패를 실현해낸 시민주권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한국사회에 구축된 반부패 역량이 2020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대역병 속에서 어떻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방역’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도 함께 분석한다. *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 부패란 무엇인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져온 반부패의 의미 모든 반부패가 선의는 아니다 정쟁과 권력투쟁에 치명적인 무기로 쓰였던 부패 이슈들 ‘부패=후진국형 범죄’다? 부패인식지수에서 드러나는 서구사회의 오만한 시선 반부패와 함께 성장해온 민주주의 공공감사부터 내부고발까지, 하나같이 쉽지 않았던 제도의 역사들 왜 K방역인가? 세월호-촛불시위-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시민의 성장사에 주목하라 팩트체크를 펙트체크? 뉴스의 주변을 살피고 부패의 너머를 바라보는 일의 중요성에 대하여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
가나출판사 / 박지영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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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소설,일반박지영 (지은이)
‘창업=치킨집’이던 시절은 먼 과거가 되었다. 카페부터 스마트 스토어, 스타트업까지 창업은 우리와 한결 가까워졌다. 그렇게 시작된 창업 100만 시대는 내 일이 하고 싶은 마음과 낮아진 문턱, 커진 지원에 힘입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의 초기 5년 생존율은 29.6%, 새로 생겨나는 창업만큼 사라지는 창업이 많은 시대이다. 이 안에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타트업 투자자로 수백 명의 창업가와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온 저자는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 또한 2021년 직접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정확히 15개월 만에 접었다. 스타트업 투자자에서 직접 창업을 경험하면서 저자는 ‘사업 계획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시장은 변하고, 위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창업가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만난 이제 시작하는 국내 기업부터 유니콘이 된 해외 기업까지 다양한 사례를 분석, 정리해 알려준다. 특히 기업 발표 등에서 실제로 사용된 자료와 작성법, 조언들을 녹여 접하기 어려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창업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이렇게 아이디어를 점검해보세요’라고 말하는 창업 안내서이다.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이 책을 먼저 펼쳐보자.스타트업 투자자가 정리한 꼭 알아야 할 용어 체크리스트 프롤로그 1. 성공한 창업가는 물음표에서 시작한다 내가 아닌, 고객의 불편함에서 시작하라 고객의 불편함을 문제로 규정하다 A에서 시작해 Z까지 확장시킨 마이리얼트립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문제를 찾다 테이프 없는 택배박스로 세상을 바꾸는 에코라이프패키징 문제는 기술혁신이 아닌 고객을 중심으로 해결된다 기술혁신 없이 라이프 스타일을 바꾼 스타벅스 가려진 제2, 제3의 고객까지 연결하라 문제를 3자 측면에서 바라보다 의사와 환자, 병원까지 만족시킨 케이메디시스 문제를 재정의해 숨겨진 고객을 만족시키다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다자요 문제는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이야기로 풀어내라 가장 전달력 있는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다 여자친구의 말 한 마디에서 시작된 가치 교환, 이베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로 필요성을 보여주다 내 손안의 미술관을 보여주는 디프트 2. 검증되지 않은 솔루션은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하다 놓치지 말아야 할 고객이 보낸 성공 시그널 무엇보다 확실한 고객 검증, 땡큐레터 9년 만에 이룬 ‘앱스토어 1위’, 15초 만에 노래를 찾아내는 샤잠 가설은 고객 검증을 통해 비로소 솔루션이 된다 확신까지 6개월이 필요했던 이유, 디프트 환영해줄 고객을 찾아 먼저 인정받아라 농구선수를 위한 운동화가 일반인에게 퍼지기까지, 나이키 불확실성을 검증하기 위한 끝없는 시도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지표, 트랙션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비법, 초대권을 추적한 티킷 끝없는 가설과 검증으로 시장 적합성을 높이다 세 번 찍어 나무를 넘어트린 캐치잇잉글리시 해결책에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야 한다 6개월 동안 지구 한 바퀴, 48,000km를 달린 핸디즈 솔루션에 가치를 녹여 설득력을 높여라 우리 것이 가진 가치를 찾아 우리만의 길을 만들다 당신을 춤추게 할 우리 사과로 만든 전통주, 댄싱사이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개념 있는 젊은 도시인’이라는 프레임으로 힙스터를 저격한 집카 3. 시장의 흐름을 읽은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스타트업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반대에 부딪혔을 때가 바로 혁신 타이밍이다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로의 문을 연 에어비앤비와 우버 실패의 순간은 또 다른 도전이 된다 최악의 순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스푼라디오 시장은 오늘도 움직인다 위기에 대처하라, 유학 플랫폼을 국내로 연결한 글로랑 나를 필요로 하는 시장을 찾다 시장의 크기가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 경쟁사의 수치로 타당성을 입증한 에어비앤비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어라 언제나 조연이었던 ‘부대시설’에서 가능성을 찾아낸 루북 고객이 원할 때 원하는 서비스를 ‘On-Demand’ 시장의 성장 오토바이 공유 플랫폼에서 결제시스템으로 진출한 고젝 변화를 체감하고, 확장하라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우리를 잇는 공간, 도그어스플래닛 4. 지속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 ‘남다른 무언가’ 비즈니스 모델=회사가 굴러가는 원리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싶다면 기본으로 돌아가라 비즈니스 모델을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법 더 단순하게, 더 간단하게 그려 보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7가지 요소로 찾아본 1위 와인앱의 비밀, 비비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롱테일 비즈니스 판매량이 적은 다수의 아이템이 시장을 주도하다 틈새 영화로 만든 블록버스터 이야기, 넷플릭스 명확한 가치 제공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다 가격이 아닌 표준화된 서비스로 증명한 가치, 오요룸즈 당연함을 뒤엎는 비즈니스 모델 익숙한 보통의 과정을 의심하라 중간 단계를 없앤 델 컴퓨터 규제라는 벽을 두드려라 커피 한 잔으로 오피스에 투자하라, 카사 세 꼭짓점을 연결해 신뢰의 선순환을 구성하라 1인 1중개에서 시작된 ‘플랫폼-매물-중개인’의 연결고리, 밸류맵 일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모델 구매자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다 문서를 편집하는 사람은 유료, 읽는 사람은 무료, 어도비 삶의 기본인 의식주에서 확장하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메이투안 ‘우리’를 위한 가치를 제안하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해양 환경을 살리는 넷스파 5. 우위를 결정하는 차별화라는 무기 포지셔닝맵: 우리는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 상대 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법 4가지 차별성으로 우위를 차지한 드롭박스 포지셔닝맵으로 경쟁사의 위치를 파악하라 같은 공간 다른 위치를 선택해 성공한 이케아와 보컨셉 성공하고 싶다면 빈공간을 찾아라 포화시장을 뚫어준 로봇 MD, 옷딜 타깃고객: 우리는 무엇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가 고객의 가치 판단이 1위를 만든다 1위로 가는 갈림길에 선 아이디어스와 써커스 고객 입장을 생각했는데 실패한 이유 한 가지 측면만 바라본 써커스 시장선정: 우리는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시장선정은 전략적으로 시도하라 렌터카 시장을 쪼개고, 또 쪼갠 엔터프라이즈와 집카 포화시장에도 틈새는 있다 따라잡기가 아닌 레일 바꾸기, 잔디 핵심역량: 우리의 핵심은 내부에 있는가 절대 지켜야 할 핵심일수록 내부역량으로 끊어지지 않을 줄을 만든 에이스호텔 둘도 없는 무기를 만들어 장벽을 지켜라 ‘아이-선생님’ 연결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자란다 6. 크게 성장하기 위해, 시작은 작게 스타트업이 영향력을 확장하는 법 끊임없이 진화할 수 있는 이유, 핵심가치 책부터 가전까지 라이프 스타일을 연결한 츠타야 서점 작은 시장에서 시작한 가능성 두 도시에서 백 개의 도시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우버 시장이 보여주는 확장의 길 농업과 정원 가꾸기 사이에서 고민했던 엔씽 성장을 부르는 고민들 고객뿐만 아니라 공급자들의 문제까지 고민하라 랜선으로 완벽한 핏을 찾은 펄핏 맞닿아 있는 시장의 선을 넘어라 인테리어 중개서비스에서 홈퍼니싱 시장으로 진출한 집닥 넓은 시장으로 확장했을 때를 상상하라 사업 확장의 핵심 문제인 품질 관리를 해결한 맥도날드 7 성공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요소: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인가? 첫인상에서 팀 역량을 보여줘야 하는 이유 팀원 소개로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 에어비앤비 팀원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라 소규모 스타트업이 우주 산업에 뛰어들 수 있었던 이유, 컨텍 팀의 신뢰는 투자를 부른다 팀원 간 신뢰로 지켜낸 송금 플랫폼, 센트비 창업의 시작과 끝, 비전: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고객을 자발적 마케터로 만드는 비전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생명의 선순환, 119레오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을 보게 만드는 비전 문자 보내듯 송금하고, 과자 사듯 주식 사는 토스 참고 도서 및 자료“오늘도 창업을 고민 중인가요?” 책상 앞에서 고민 중인 당신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줄 현실 밀착 창업 안내서 ‘창업=치킨집’이던 시절은 먼 과거가 되었다. 카페부터 스마트 스토어, 스타트업까지 창업은 우리와 한결 가까워졌다. 그렇게 시작된 창업 100만 시대는 내 일이 하고 싶은 마음과 낮아진 문턱, 커진 지원에 힘입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의 초기 5년 생존율은 29.6%, 새로 생겨나는 창업만큼 사라지는 창업이 많은 시대이다. 이 안에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타트업 투자자로 수백 명의 창업가와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온 저자는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 또한 2021년 직접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정확히 15개월 만에 접었다. 스타트업 투자자에서 직접 창업을 경험하면서 저자는 ‘사업 계획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시장은 변하고, 위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창업가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만난 이제 시작하는 국내 기업부터 유니콘이 된 해외 기업까지 다양한 사례를 분석, 정리해 알려준다. 특히 기업 발표 등에서 실제로 사용된 자료와 작성법, 조언들을 녹여 접하기 어려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창업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이렇게 아이디어를 점검해보세요’라고 말하는 창업 안내서이다.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이 책을 먼저 펼쳐보길 바란다. “만약 내가 창업을 한다면...” 스타트업 투자자도 창업하는 시대, 창업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생각들 오늘 신고 나온 신발, 친구를 만나러 간 카페, 저녁에 마신 술,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까지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의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 창업 100만 시대, 누구나 한 번쯤은 소소한 또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책상 앞에 앉아 창업을 고민한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성공 스토리는 마음을 흔들고, 점점 커지는 창업 지원과 낮아진 창업의 문턱은 선뜻 창업에 뛰어들게 만든다. 하지만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이렇게 시작한 창업이 5년 뒤에도 살아남을 확률은 29.6%에 불과하다. 새로 생겨나는 창업만큼 사라지는 창업도 많은 시대인 것이다. 그렇다면 내 아이디어는 100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라지지 않을 4분의 1에 들 수 있을까? 이에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500여 팀을 만나온 저자는 창업에 앞서 창업을 할 준비가 충분히 되었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라고 말한다. 저자 또한 2021년 직접 창업에 도전했고, 정확히 15개월 만에 접었다. 다른 예비창업가들보다 간접 경험이 훨씬 많았음에도 글로 나열했던 것과 현실은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스타트업 투자자에서 창업가로 두 상황을 모두 경험하며 저자가 느낀 건 ‘사업 계획서’의 중요성이다. 시장은 현재진행형이기에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핵심은 시작이 아닌 지속가능성이다. 기회를 잡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창업가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이제 창업에 앞서 사업 계획서를 점검하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나 스스로가 이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내가 가진 확신은 설득력이 되어 팀원들을 움직이고, 팀의 원동력은 곧 신뢰가 되어 투자자를 설득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의 아이디어를 보이게 만들어라!” 막연한 생각을 완전한 기획으로 구체화해줄 7가지 키워드 책상 앞에 앉아 카페를 여는 상상을 했다가 스마트 스토어에서 제품을 파는 모습을 그려보고, 이내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생각 중인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창업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아이템에 빠져 덜컥 앱을 만들어 버린 것을 실패 원인으로 보았다. 고객 검증, 시장 테스트 등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놓친 것이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막연한 생각은 그저 가능성으로 남을 수밖에 없음을, 창업가라면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둘 필요가 있음을 절실히 느낀 저자는 흔들리지 않을 확신을 만들어 줄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문제인식부터 해결책, 시장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경쟁우위, 성장전략, 팀 역량과 미션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를 따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 계획서를 정리해보자. 이 아이템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인지, 얼마나 많은 고객을 위한 것인지, 시장잠재력은 있는지 등을 파악하며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된 사업 계획서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가 제시한 키워드 속에는 ‘고객’과 ‘투자자’라는 히든 키워드가 숨어 있다. 모든 건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나며, 그 뒤에는 투자자가 함께 한다. 고객과 투자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사업 계획서 작성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잡아보자. 사업 계획서에 포인트들이 잘 담긴다면 투자자 그리고 나아가 고객들에게 ‘왜 이 사업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지’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창업하고 싶다면 먼저 다른 창업가의 생각을 들여다보라!” 당신이 반드시 직면할 고민에 대한 모범 답안이 되어줄 50여 개의 창업 사례 스타트업에는 ’스타트업 한 팀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초기 창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면의 도움과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가보고자 한다. 바로 한 마을 분량의 창업 기업의 예시이다. 창업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여러 문제를 마주하고,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저자는 창업에 정답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이 힌트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저자는 에어비앤비, 넷플릭스와 같이 유니콘이 된 해외기업부터 마이리얼트립, 토스, 아이디어스 등 국내에서 1위로 자리 잡은 기업, 에코라이프패키징, 넷스파, 밸류맵, 119레오 등 환경, 언택트와 같이 시대가 주목하는 분야에서 부상하는 기업까지 50여 개의 기업 사례를 분석, 정리했다. 특히 성공한 창업 사례 외에도 실패한 사례를 함께 수록해 단순한 성공 스토리 모음이 아닌 현실적인 창업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했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만난 기업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사용한 자료와 작성법, 조언들을 녹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살아남은 기업들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우리가 아는 기업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우리가 창업을 하며 만날 수 있는 고민에 대한 예시 답안이 되어줄 것이다. 사례를 따라가며 스스로의 사업 계획을 점검해보자. ’이 창업이 될까?‘하는 가능성을 ’이 창업은 된다‘라는 확신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새겨야 하는 태도가 있다. 역지사지, ‘내 입장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기’다. 디테일한 고민을 하기 전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것이 진짜 크고 중요한 문제인가?”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크고 명확할수록 괜찮은 비즈니스가 될 확률이 높다. - 「1장 성공한 창업가는 물음표에서 시작한다」 중에서 해결책을 찾을 때 맨 앞에 두어야 할 것은 ‘고객’이다.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을 제대로 정의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따라 실행할 때 비로소 가치 있고 유익한 솔루션이 탄생한다. 사업을 하는 동안 ‘고객에게 답이 있다.’라는 명제만 잊지 않는다면, 반드시 답을 찾게 될 것이다.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창업자라면, 다음 3가지에 “예”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제공하려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존재하는가? 둘째, MVP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땡큐레터를 받았거나, 내 서비스에 열광하는 사람이 생겼는가? 셋째, 고객들에게 ‘즐거움(Deilght)’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가? - 「2장 검증되지 않은 솔루션은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하다」 중에서
한국의 신선사상
상생출판 / 이봉호, 조민환, 넬리 루스, 김정은, 데이비드 메이슨, 황경선, 윤창열, 원정근 (지은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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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출판소설,일반이봉호, 조민환, 넬리 루스, 김정은, 데이비드 메이슨, 황경선, 윤창열, 원정근 (지은이)
증산도문화사상연구 3권. 증산도의 후천 선사상은 인간이 우주만물과 하나가 되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증산도에서 선仙은 단순히 유불선의 선仙이 아니다. 후천의 선도仙道를 중심으로 하여 선천의 유불선 삼교를 초월하면서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행사 / 4 추천사 / 9 한국의 신선사상과 발해인 이광현의 『참동계』 연단술.............................15 이봉호 1. 들어가는 말 .... 17 2. 신선 사상과 삼신산 ..................... 21 3. 신선의 추구와 연단술 ................. 29 4. 이광현의 『참동계』 연단술 ......... 34 5. 맺는 말 ............40 부록 : 청하자 권극중의 삼신산가 . 45 조선조 유학자들의 신선문화에 관한 연구 ...................59 조민환 1. 들어가는 말 .... 61 2. 신선 존재 부정과 불로장생 비판 .............................64 3. ‘신선처럼 산다’는 것의 의미 ..... 73 4. 인경人境에서의 신선 추구적 삶 지향 ....................... 78 5. ‘선경불원인仙境不遠人’ 사유 ........ 85 6. 맺는 말 ............ 92 조선 시대 회화에 나타난 팔선 .......95 넬리 루스 1. 들어가는 말 .... 97 2. 배경 .................. 99 3. 팔선의 한국으로의 전래 ...........102 4. 조선 시대의 팔선도 ...................107 5. 맺는 말 ..........118 조선 후기 의 전개 양상과 도교적 생명관.........................123 김정은 1. 들어가는 말 ..125 2. 조선 후기 사회와 의 유행 .............127 3. 조선후기 의 전개 양상 ...................130 4. 조선후기 의 도교적 생명관 ....................143 5. 맺는 말 ..........149 한국의 산신문화 한국의 선문화仙文化 ......................153 데이비드 A. 메이슨 1. 한국산신 소개 .............................155 2. 불교 사찰에 있는 산신각의 옛 형태 .....................171 3. 삼성각 사당의 등장 양식 .........175 4. 이 변환에서 찾은 의미 ..............180 5. 맺는 말 ..........183 한국 고유의 선仙 사상과 증산도의 태일선太一仙 .......189 황경선 1. 들어가는 말 ..191 2. 한국 선의 특질에 대한 선행 연구 .........................196 3. 인즉선과 하느님 신앙 및 성통공완 ......................204 4. 참동학의 선 태일太一 .................213 5. 맺는 말 ..........224 조화정부와 후천 선문화 ...............227 윤창열 1. 들어가는 말 ..229 2. 조화의 개념 ..232 3. 조화정부란 무엇인가 ................244 4. 조화정부의 구성 .........................248 5. 증산도와 선仙 ..............................268 6. 김호연 성도에게 붙인 선매숭자仙媒崇子 도수 ......274 7 증산도 선仙의 특징 ....................282 8 맺는 말 ..........286 관왕 삼교론과 지상신선 ...............289 원정근 1. 왜 증산도의 후천 선사상인가 ...............................291 2. 한국선과 중국선-불사와 장생의 만남 ...............294 3. 증산도의 선과 조화 ...................308 4. 관왕 삼교론 314 5. 후천의 지상신선을 위하여 ......322 번역 원문 The Sanshin Culture of Korea .....327 By Professor David A. Mason 1. Introduction to Korean Mountain-Spirits ...... 329 2. The Older Style of Sanshin-gak Shrines in Buddhist Temples..... 340 3. The Emerging Style of Samseong-gak Shrines 345 4. Significance Found in this Transformation .... 350 5. Conclusion: Modern Flourishing of Folk Traditions and Oriental Philosophical Concepts within Korean Buddhist Temples......... 354 The Eight Immortals in Joseon Dynasty Painting ...361 Nelly Georgieva-Russ 1. Introduction ....................... 363 2. Introduction of the Eight Immortals to Korea............................... 366 3. Group Images of the Eight Immortals in the Joseon Dynasty .... 371 4. Conclusion .......................... 380증산도의 후천 선사상은 인간이 우주만물과 하나가 되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합니다. 증산도에서 선仙은 단순히 유불선의 선仙이 아닙니다. 후천의 선도仙道를 중심으로 하여 선천의 유불선 삼교를 초월하면서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불선의 모체로서 인류 태고 시대의 원형문화인 신교의 선사상과 동학에서 좌절된 지상신선의 꿈을 완성하려는 참동학의 선사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여 한국 선도의 새로운 부활을 꿈꾸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선의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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