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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구 수필집 세트 (전2권)
득수 / 한흑구 (지은이) / 2023.05.31
36,000원 ⟶ 32,400원(10% off)

득수소설,일반한흑구 (지은이)
한국 수필문학의 고전인 한흑구 수필집이 50여 년 만에 복간되었다. 한흑구 수필집 『동해산문』(1971)과 『인생산문』(1974)이 그것. 시적이면서 철학적인 한흑구 수필의 정본으로서 자연과 인간 속에서 아름다움 찾은 수필 속으로 ‘은둔의 사색가’ 한흑구의 의미를 한국 문학사에 복원해냈다.『동해산문』 책머리에 4 나무 11 새벽 15 눈 20 비가 옵니다 24 봄비 28 진달래 32 보리 38 길 44 닭 울음 50 감 55 집 59 산 63 새 봄빛 69 화단의 봄 74 1. 달래 2. 화단 3. 꽃씨 4. 아주까리 새 78 제비 84 부드러운 여름밤 91 가을 하늘같이 94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99 나의 벽서(壁書) 105 1. 죽음 2. 사랑 3. 감투 4. 욕망 5. 피 6. 수업 노년 115 책 125 밤을 달리는 열차 129 차창 풍경 135 기원 143 동해산문 149 1. 바다 2. 6월의 동해 3. 갈매기 4. 성하(盛夏)의 바다 5. 겨울의 바다 문단 교우록 166 1. 청마와의 교유기 2. 미당의 술과 시 3. 지훈의 인정미 수필론 210 1. 수필의 형식 2. 수필의 종류 3. 문학적인 수필 수필의 형식과 정신 227 1. 수필의 형식 2. 수필의 정신 발(跋) 236 『인생산문』 책머리에 4 제1부 계절의 향기 노목을 우러러보며 13 들 밖에 벼 향기 드높을 때 19 코스모스 25 석류 29 나무·기이 (其二) 36 한여름 대낮의 움직임과 고요 47 가을의 숲속을 거닐며 52 눈 56 「눈」을 쓰고 나서 60 봄의 화단 62 봄의 숨결 67 1. 흙 날라 길 손질 2. 독장수 아낙네들 3. 항구의 새벽 장 4. 바다는 더운 입김을 신록의 동화사 72 5월의 중앙선 79 숲과 못가의 새소리 84 여름이 오면 88 흙 96 제2부 생활의 지혜 연령 103 동상(銅像)의 명(銘) 108 나의 좌우명 113 새해를 바라보며 118 주도 소칙(酒道 小則) 121 1. 말을 사 먹는다 2. 술은 사내의 음식 3. 새도 못 주워 먹는 것 4. 엑스터시(ecstasy)와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5. 우리 문학인의 술 6. 근주 절연(謹酒 節煙) 이육사의 청포도 134 나의 필명의 유래 140 일사일언 143 1. 도산(島山) 정신 2. 경주의 국보 3. 배금사상 4. 공업도시 싸라기 말 153 1. 범은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2. 시는 문학의 모체 3. 각국의 국민성 4. 꽃도 해와 달을 5. 한 알의 밥알 6. 용기(容器)와 내용 7. 고독 8. 자유시(free verse)와 이미지스트(imagist) 제3장 나의 교유록 파인(巴人)과 최정희 163 효석과 석훈 181 예술가 안익태 195 1. 고학의 길 2. 노부부의 온정 3. 시카고의 호반(湖畔) 4. 뉴욕에서의 작별한흑구는 「나무」, 「보리」, 「노목을 우러러보며」 등 시적이면서 철학적인 작품으로 한국 수필문학의 독특한 경지를 연 문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수필집은 오래전에 절판되었고, 그에 대한 문학적 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한흑구는 한국 문학사에서 사실상 ‘잊힌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일제강점기부터 미국과 평양, 서울에서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던 그가 1948년 포항에 정착한 후로 1979년 작고할 때까지 ‘은둔의 사색가’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문인이 책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는 후배 손춘익(2000년 작고)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들여 수필집을 엮게 되었다. 『동해산문』과 『인생산문』은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83편의 주옥 같은 수필이며, 둘째는 이효석, 유치환, 조지훈, 서정주, 김광주 등 당대 문인들과의 교우록이다. 여기에는 죽마교우(竹馬交友) 안익태와의 미국 시절 이야기도 포함된다. 셋째는 수필론이다. 두 권의 수필집에 담긴 한흑구의 수필은 그의 표현대로 “자연과 인간 속에서 미를 찾은 것”이다. 한흑구는 자연 속에서 성스러움을 찾고 사명을 깨달았으며, 이러한 자세는 그의 작품 속에 일관되게 투영된다. 그는 “모든 예술은 진선미 가운데 미를 찾는 것”이라고 믿었고, 그런 맥락에서 “참된 것이 아름다운 것이요, 아름다운 것이 참된 것.” 이라는 존 키츠(John Keats)의 문학관을 신봉했다. 「수필론」, 「수필의 형식과 정신」에서는 수필에 관한 수준 높은 담론이 펼쳐진다. 한흑구는 수필이 시적이면서도 철학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흑구는 이러한 수필론과 이에 바탕한 수필 창작을 통해 수필이 한국 문학의 한 장르로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교실
YBMNET / 한국공학기술연구원 지음 / 2017.03.31
15,000원 ⟶ 13,500원(10% off)

YBMNET소설,일반한국공학기술연구원 지음
코딩활용능력평가(COS, Coding Specialist) 3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책이다. 프로그래밍의 구조를 순서대로 설명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예제 스크립트를 직접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익히도록 했다. 시험에 출제되는 10개의 영역으로 분류하는 한편, 각 영역별로 출제되는 유형을 분석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2회분과 정답,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CHATPER 01 스크래치 기초익히기 Section 1 성큼 성큼 움직이는 고양이 Section 2 모양을 바꾸는 변신 고양이 Section 3 물음에 대답하는 고양이 Section 4 기억하고 말하는 고양이 Section 5 신나게 뛰어노는 고양이 Section 6 생쥐랑 친구가 된 고양이 CHATPER 02 스크래치 이해 및 응용하기 Section 1 박쥐의 신기한 분신술 Section 2 색깔과 크기를 바꾸는 마법 고양이 Section 3 사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Section 4 동물들의 운동회 Section 5 노래하는 고양이 Section 6 아름다운 바다 소리 CHATPER 03 스크래치 고급 활용 및 COS 출제 유형 따라하기 Section 1 무대 구성 요소 Section 2 무대 및 스프라이트 변경 Section 3 이벤트 연결 Section 4 변수 활용 Section 5 특수 기능 활용 Section 6 반복문 작성 Section 7 조건문 작성 Section 8 스크립트 오류 수정 Section 9 명령 블록 재배치 Section 10 스크립트 최적화 CHATPER 04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1회 정답 및 해설 모의고사 2회 정답 및 해설COS 코딩활용 능력평가 3급 시험대비서: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교실 -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코딩 교육의 지침서 -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 길라잡이 - COS 시험 (코딩 활용능력 평가) 3급 완벽 대비서 교재의 예제는 프로그래밍의 구조를 순서대로 설명하고, 해당 개념에 대한 스크립트를 따라가면서 완성해가는 '실습하기 예제'와 독자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크립트를 직접 완성해보는 '연습하기 예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교재의 예제를 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1장에서는 예제와 연습하기를 통해 스크래치 기본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2장은 효과적인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장으로 순차구조와 연산자, 반복 구조, 조건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3장은 코딩활용능력평가(COS) 시험에 출제되는 10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였으며, 각 영역별로 출제 되는 유형을 분석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 4장은 YBM에서 시행하는 코딩활용능력평가(COS, Coding Specialist) 3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2회분과 정답 및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 예제파일 무료 다운로드 www.ybmit.com/books - Scratch/스크래치: 스크래치를 이용하면 인터렉티브한 이야기, 게임,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 수 있고, 그 작품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를 통해 창의적 사고, 체계적 추론, 협동 작업을 배우게 됩니다. 스크래치는 MIT 미디어랩의 Lifelong Kindergarten Group 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며 무료입니다! - COS(Coding Specialist): 스크래치(Scratch)에 대한 자격증으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활용능력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COS(Coding Specialist) 시험은 시작부터 종료까지 100% 컴퓨터로 진행되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이므로, 정확하고 시험 종료 후 바로 시험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달빛, 그리고
코드미디어 / 호수문학회 (지은이) / 2020.12.15
12,000

코드미디어소설,일반호수문학회 (지은이)
호수문학 스무 번째 이야기 <달빛, 그리고>.1. 송미정 가을 나기 | 돌아오지 않는 계절 | 미황사에서 | 달빛, 그리고 | 봄날은 가는데 | 여름 | 잊어가는 길 | 장사도에서 | 싸리꽃 | 저녁은 2. 한윤희 낮은 음 | 상자의 둘레 | 소리 즉흥곡 | 밀도 짙은 | 정육점에는 돼지 껍데기가 없다 | 반찬이라는 풍경 | 바람이 젖지 않는 것은 | 모르는 일 3. 박서양 코로나 블루 2020 봄편지 | 코로나 블루 2020 여름편지 | 코로나 블루 2020 가을편지 | 코로나 블루 2020 겨울편지 | 보고 싶은 얼굴 | 백 갈매기 | 아버지의 심장은 | 고양 빵집 | 장군바위 | 생일 4. 양숙영 박꽃 | 청보리 밭에서 | 고로쇠나무 | 달팽이 | 이 가을 홍시는 5. 홍승애 비가 | 연민 | 가을날의 소야곡 | 바람이 가슴을 스치던 날 | 오월은, 슬픔도 아름답다 | 팔월 골짜기에는 | 욕망의 잔해 | 여운 | 어느 연주가의 고백 | 젊은 청춘들아 | 고백의 잔 6. 조영숙 흔적 | 나는 | 돌아보며 | 흐름 속으로 | 이제는 | 저리도록 | 그날 | 가을 속에서 | 햇살 한 줌 | 화해 7. 김용희 커피 향 코끝을 깨물다 | 능금 꽃 | 맨드라미 | 고향 물레방아 | 풍경이 있는 집 | 눈 편지 | 립스틱 | 구름 계단 | 눈부시게 아름다운 11월에 8. 김덕희 엉겅퀴꽃 | 고무신 2 | 주먹밥 | 삼도천 | 사립문 | 발효 | 명주 이불 | 남도 마실 9. 이란자 엄마 | 두 엄마 | 잡곡 가게 | 낙지 | 어떤 사람 | 올무 | 오리 두 마리 | 첫사랑 | 향수 10. 정수안 허물벗기 | 코로나 사피엔스 | 당신이 있어 | 그해, 4월 | 월광 | 지구는 지금 | 굽이진 오솔길 | 나무와 잎새 | 어느 주검을 애도하며 | 돌봄 11. 원혜명 시월 사랑 | 언어의 숲에서 | 내 사랑 | 살아간다는 것 | 삶은 그럼에도 아름답다 | 사람을 버린 사람 | 죽음의 꿈속 | 붉은 꽃의 아픔 | 끝없는 그리움 | 겨울 문턱에서 | 꽃가마호수문학 20주년의 시간 위에 섰다. 가늠되지 않는 시간의 역사가 주마등처럼 흐르고 있다. 여섯 예비 시인들과 시작한 수업은 진지하고 흥미로웠다. 각자의 개성과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반 분위기였다. 일산 그랜드백화점 문화아카데미가 본원지로 우리는 즐겁고 행복했다. 초대회장으로 회원들과의 화합을 선도하며 이끌어 온 송미정 회장의 기여가 적지 않았다.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상용한자 2136
넥서스 / 황미진 (지은이) / 2021.11.01
23,000

넥서스소설,일반황미진 (지은이)
22일 만에 2136개의 일본어 상용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1학년 한자부터 차근차근 난이도에 따라 하루 100자 안팎의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진도가 짜여져 있다. 학습 플래너에 공부한 날짜를 적고 한 단원씩 정복해 보자.* 머리말 * 일본어 한자에 대하여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22일 완성 학습 플래너 <기초 한자> : 초등학교 1~3학년 한자, 총 440자 기초 한자 1 기초 한자 2 기초 한자 3 기초 한자 4 기초 한자 5 <중급 한자> : 초등학교 4~5학년 한자, 총 586자 중급 한자 1 중급 한자 2 중급 한자 3 중급 한자 4 중급 한자 5 중급 한자 6 <고급 한자> : 중학교 한자+최상급 한자, 총 1110자 고급 한자 1 고급 한자 2 고급 한자 3 고급 한자 4 고급 한자 5 고급 한자 6 고급 한자 7 고급 한자 8 고급 한자 9 고급 한자 10 고급 한자 11 <부록> 동음이의어 색인(가나다 순서로 찾아보기)일본 문부과학성 지정 상용한자 2136자 총망라! * 차근차근 난이도별로 22일 만에 끝내는 학습 플랜 이 책은 22일 만에 2136개의 일본어 상용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한자부터 차근차근 난이도에 따라 하루 100자 안팎의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진도가 짜여져 있습니다. 학습 플래너에 공부한 날짜를 적고 한 단원씩 정복해 보세요! * 한자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모든 한자에 획순 표시 우리나라 한자를 잘 아는 사람도 일본식 약자는 따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모든 표제자에 필순을 표기하여 정확한 모양과 순서로 일본어 한자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JLPT, JPT 등 일본어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와 예문 엄선 모든 한자에는 예시 단어와 예문을 실어 실제 쓰임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각종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와 예문 위주로 엄선하여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 쉽고 빠르게 한자를 찾을 수 있는 가나다 색인 수록 부록에는 한자 학습에 도움이 되는 동음이의어 목록과 함께 색인을 실었습니다. 우리말 가나다 순서로 쉽고 빠르게 한자를 찾을 수 있어 한자 사전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독학자를 위한 다양한 학습 자료 무료 제공 ① 한자 발음 MP3 무료 다운로드(QR 코드로도 들을 수 있어요.) ② 한자 암기장 PDF 무료 다운로드 ③ 한자 쓰기노트 PDF 무료 다운로드
2023 국왕국어 문법·어휘 기출 1000제 (전2권)
에스티유니타스 / 김병태 (지은이) / 2022.08.26
31,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김병태 (지은이)
고난도 문법·어휘 문제가 공시 합격을 좌우한다! 꼭 풀어야 하는 핵심 기출만 뽑아낸 『2023 국왕국어 문법·어휘 기출 1000제』 출간!! 『2023 국왕국어 문법·어휘 기출 1000제』는 2022년 최신 기출문제와 역대 기출문제 중 중요하고 의미 있는 문법·어휘 문제를 엄선해 수록한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집이다. 문제 풀이 훈련과 약점 확인을 위해 문제만을 모아 놓은 〈문제편〉과, 〈문제편〉의 문제를 한 번 더 제시하고 선택지별로 정·오답 해설을 달아 둔 〈분석편〉으로 구성되었다. 기본서의 차례에 맞춰 단원별·유형별로 분류한 문제를 다시 시행 연도 역순으로 배열하였으며, 명쾌하게 풀어낸 강의식 해설과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수록하였다. 〈분석편〉에서는 문제의 선택지 끝에 정·오답을 나타내는 OX를 표시함으로써 회독과 동시에 5천여 개의 OX 문제를 푸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PART 1 국어 문법 1 음운 2 단어 3 문장 4 의미와 담화 5 국어의 역사 6 언어와 국어 PART 2 국어 규범 1 한글 맞춤법 2 표준어 규정 3 외래어 표기법 4 로마자 표기법 5 어법에 맞는 어휘와 어법 6 언어 예절 7 국어 순화 PART 3 어휘 1 고유어 2 관용어와 속담 3 한자어와 한자 성어『2023 국왕국어 문법·어휘 기출 1000제』는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문법·어휘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고 문제 하나하나 꼼꼼히 해설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원별·유형별·연도별 문제 배열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3개년 국가직·지방직 시험의 출제 문항 수를 그래프로 제시하여 영역별 비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기본서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기본서 차례를 따라 구성하였습니다. 4. 1권 〈문제편〉은 답을 보고 풀지 않도록 문제만으로 구성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2권 〈분석편〉은 자습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문제편〉의 문제를 동일하게 제시한 뒤 선택지의 정·오답 근거를 강의식으로 풀어 설명하였고,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6. 학습 일정을 매일 체크하고 기출 3회독 시스템을 적용해 공부하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뿌리민족의 혼 6
글모아 / 오경 (지은이) / 2019.02.20
18,000

글모아소설,일반오경 (지은이)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다방면에 필요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써내었다. 일러두기 프롤로그 1.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외계생명체 인간 세상 육생의 서중동(西中東), 인생의 동중서(東中西) 육생량은 방편이요, 정신량은 과정이고, 인생량은 궁극이라 동서는 생장수장 질량, 남북은 중심잡이 질량 인공지능의 오류 반려동물의 시대 인생의 참 교육 2. 그르다는 치우친 사(邪)의 차원 판도라의 상자 조화만발의 세상 선악의 차원 조상천도 저승의 위계질서 이승에 투영되고, 이승의 집착 저승에 반영된다 산 자를 위한 안수(按手), 죽은 자를 위한 천도(遷度) 악인(惡人)이나 악귀(惡鬼)나 방하착(放下着)과 착득거(着得去) 사각정, 육각정, 팔각정 인생물결 변화의 바람 이로운 자와 아쉬운 자 3. 다르다는 착한 선(善)의 차원 순환의 원리 정의 본질과 신의 본질 비워야 할 것은 마음이 아니라 나밖에 모르는 생각이다 주어진 기본금으로 기본행위조차 못하면 선방의 화두 비교하지 말고, 남 탓 하지 말라 육생물질문명 오대양을 거쳐, 정신문명은 육대주를 통해 침식과 분리 인공지능 AI가 보편화되기 전에 4. 바르다는 정(正)의 차원 4차 산업시대 본성(本性), 본질(本質), 본연(本然) 한 번 뿐인 육생은 한 번 뿐인 인생을 위한 것 착한 척, 이로운 척, 대범한 척 사고 유발자 육생제국과 인생제국 표적의 치유 육생의 모순과 자가당착이 일으킨 고통의 시대 체통문화, 수치심을 느끼면 가슴앓이 해버린다 밑둥치가 잘리면 뿌리도 죽고 몸통도 죽고, 가지는 고사한다 상극상충의 본질은 뫼비우스 띠와도 다르지 않다 뿌리몸통가지 세 개의 차원으로 나뉘어 운행되는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 에필로그 저자소개이 책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올바른 미래로 발전해 나아가자고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우리 혼을 일깨우기 위한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첫 번째 책인 ≪뿌리 민족의 혼: 업그레이드 시대 역사의 동선≫에서 ‘뿌리민족의 혼’을 지닌 우리가 고조선에서부터 업그레이드 시대인 지금까지 어떠한 역사를 겪어 왔으며, 육생량(물질)만을 주요하게 여기는 지금, 어떻게 정신량(정신)을 일깨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인 ≪내조, 지혜의 어머니≫에서는 활동주체 힘의 아버지(한 가정의 아버지, 기업의 사원, 나라의 국민 등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주체)와 운용주체인 지혜의 어머니(한 가정의 어머니, 기업의 사장, 정부 등 운영을 담당하는 주체)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 번째 ≪생활의 도,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에서는, 사회는 곧 행의 현장으로서, 자유인이란 그 누구와도 거침없이 통하는 자를 가리키는 말임을 밝히고 있으며, 내 앞에 옆에 뒤에 있는 인연과 하나 되어 나가는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 앞의 인연과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네 번째로 출간된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 6.25≫에서는, 어째서 우리가 절명기(絶命記) 일제강점기와 절멸기(絶滅記) 동족상잔 6.25를 겪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서 뿌리민족의 혼을 회복시키고, 세계에 정신량을 공급하는 민족의 사명을 깨닫고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였다. 다섯 번째로 출간된 ≪수행≫은 저자가 직접 수행하면서 겪었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인간 스승을 두어 도량생활을 하다가 쫓겨나기 전까지 도량에서 도반들과 자존심 싸움으로 얽히고설킨 문제와 도량에서 나와 다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또 다시 인연과의 문제로 인해 이번에는 제 발로 토굴생활을 시작하면서 깨우친 내용 등을 담았다. 이번에 출간된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다방면에 필요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써내었다. 섭리, 순리, 이치 등 근본에 입각하여 그르고, 다르고, 바른 것에 대하여 논하다 세상사 일어나는 모든 일에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 없어 얻어 걸린 것 마냥 핑계로 일관하고 있으니 앞에서 벌어지는 일 어느 누구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싸우고, 충돌하고, 부딪치는 일마저도 남 탓 하는 마당이라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지는 원인들이 밝혀질 리 없다. 타고난 질량을 바르게 알 때 오른(성공) 후의 삶이 알찬 것인데 그저 나 잘나서 이룬 것 마냥 자만하다 실패의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 그러고 하는 소리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한다. 가능할까. 무엇 때문에 부딪쳐 충돌했던 것인가에 대해서 모르면, 무엇이 달라 어려워진 것인가에 대해서 모르면 어림없어 하는 소리다.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난해한 문제답게 오늘도 이 문제를 풀지 못해 동물처럼 나 먹고 살기위해 혈안이다. 육 건사 일이야 선천질량 아닌가. 아울러 육생물질문명 선진화를 거론하려 한다면 후천의 정신량이 부가된 인생문명에 대해 알아야 한다. 특히, 나밖에 모를 때 속출되는 어려운 일들은 나밖에 모르기 때문에 받은 표적이라, 모면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면 아쉬워 찾아오는 이들과 하나 되어 살아갈 방도를 강구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물음이 바로 표적이라는 사실이다. 이로운 자리에 있는 이들이 아쉬운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이롭지 못할 때마다 쌓이는 게 불평불만이고, 때가 되면 폭발하는지라 이로 인해 부딪쳐 충돌하여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간다.
2020 아씨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실기 with 유튜브
더배움(인성재단) / 박소정 (지은이) / 2020.03.31
18,000

더배움(인성재단)소설,일반박소정 (지은이)
엄마를 사랑해 드립니다
애드앤미디어 / 유지인, 김유민 (지은이) / 2020.1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애드앤미디어육아법유지인, 김유민 (지은이)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얼굴을 그저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노동에 가깝다. 하지만, 힘겨운 하루하루 안에서도 아이가 하는 말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힐링이 되는 순간이 있다. 아이들과의 일상 속에서 아이의 엉뚱한 말에, 다정한 말에, 귀여운 말들에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 순간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워온 9년 동안 그 순간의 발견을 담은 보석 같은 글을 모은 책이다. 읽다보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마음이 따뜻해 것이다. 그리고, 내 아이들, 내 주변 사람의 따뜻한 말들을 기억하려 할 것이다.프롤로그 - “나는 엄마를 위해서 태어났어. 엄만 그걸 모르다니.” 딸랑구네 가족 소개 Part 1. 날 닮은 너 어쩌면 이런 것도 닮았을까 I 예쁜 말 하는 것도 날 닮았나 I 닮은 것은 당연해 I 우는 것까지 똑같아 I 엄마, 이 립스틱 세 개 다 가지면 안돼? I 예리한 딸랑구 I 한 집에 똑같은 사람이 둘 있습니다 I 말투가 똑같으면 무서워 I 말은 함부로 내뱉지 않기로 I 참이슬 같은 엄마 I 엄마 소리 좀 지르지 마 I 내 친구들까지 챙기는 너 Part 2. 나는 엄마다 엄마를 놀리는 게 제일 재밌어 I 책 읽어주기는 나의 로망 I 나무의 모습 I 일찍 일어나는 비법 I 김밥은 엄마 김밥 I 천사와 마녀를 오가며 I 뒤늦은 후회 I 나 도 할 말이 있어 I 딸랑구는 유쾌한 수다쟁이 I 가장 행복한 순간 I 딸랑구의 따 끔한 한마디 I 맘과 말이 달라서 I 우리 엄마를 돌려줘 I 엄마가 해준 건 뭐든지 맛있어 I 힘나는 리액션 Part 3. 아들랭과 딸랑구 셀카에도 서로 다른 반응 I 비가 오는 날 I 이래도 저래도 나를 닮았어 I 나처럼 해봐 I 결국은 좋다는 뜻이지? I 다르게 키워야 할 이유 I 너는 그리기 중독 나는 눕기 중독 I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 I 인생은 안단테 I 행복하면 나쁜 짓을 안 해 Part 4. 잘 자라 우리 아가 이상하게 말려드네 I 똑똑해지는 법 I 따라쟁이 I 꿈을 꾸고 싶은 이유 I 눈에 선한 엉덩이들 I 크지 마, 울 애기 I 잘 때가 젤 이뻐 I 아우 예뻐 I 꿀잠 자는 꿀 팁 I 기분 풀어 Part 5. 잘 먹고 잘 크기 복을 먹는 아이 I 착각이라도 좋아 I 자고 일어났는데 I 그 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I 철없는 엄마 I 우주최강 초긍정 울트라 파워 I 딸랑구의 착한 일 I 남매의 그림대결 I 시간은 이렇게 흐른다 I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란 I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거야 I 이빨 요정은 누구? Part 6.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딸랑구 네 살의 꿈 I 놀라운 다이어트 비법 I 옷이 잘못했네 I 오빠야~~~~ I 엄마는 누님! I 딸랑구의 유쾌한 에너지 I 별별 걱정 I 엄마가 잘못했네 I 딸랑구의 꿈 I 딸랑구의 꿈 2 I 나나 잘 하세요 I 이런 자존감 I 이런 말 배우는 학원이 있나?? I 이런 자존감 2 Part 7. 아들랭은 츤데레 로맨틱한 일곱 살 I 엄마의 변신 I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다 내 아이들이다 I 엄마의 취향 I 협상의 우위 I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 I 아들랭의 찡한 말 I 나의 첫번째 사랑 I 기대 반, 의심 반 I 대답 없는 너 I 대답 없는 너 2 I 대답 없는 너 3 I 츤데레의 사랑법 I 츤데레의 대화법 I 자칭 사춘기 I 자칭 사춘기 2 I 자칭 사춘기 3 I 아들랭의 심쿵포인트 I 설마 내가 했음? Part 8. 못 말리는 현실 가족 결혼이몽 I 엄마는 내 꺼야 I 내 그림 건들지 마 I 남매 도전!! I 어긋난 사랑 I 어 긋난 사랑 2 I 어쩌라고 I 그 까이 꺼 I 현실 부부 I 질투의 화신 I 아빠는 어디가 좋게? I 누나 말을 잘 들어요 Part 9. 쌩뚱발랄 동심의 세계 … 155 폭소 코드 I 폭소 코드 2 I 맛있는 코딱지 I 내 방귀가 어때서 I 만원의 행복 I 몬 스터 대학교 I 교훈인가, 가훈인가 I 내리사랑 I 처음 뵙겠습니다 I 엄마들이 겨 루면 누가 이길까 I 09년생이 온다 I 딸랑구는 숙면 중 I 딸랑구는 숙면 중 2 I 좀비의 세계 I 개미에 꽂힌 날 I 약발 좋은 엄마 말 I 유레카 I 유레카 2 I 엄마를 생각하는 내 가슴이야 I 나 사고 쳤어 I 빨려든다, 너란 애 I 빨리 답해봐 I 효도 와 알바 I 독창적이야 I 도대체 어떤 냄새일까 I 잡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I 신박한 비유 I 난 다 기억해 I 난 다 기억해 2 Part 10. 특별한 날의 마음 간절한 마음 I 엄마도 산타가 필요해 I 크리스마스의 악몽 I 산타의 유효기간 I 산타의 커밍아웃 I 산타의 세대교체 I 기특과 깜찍 사이 I 엄마의 엄마 I 유민데이의 유래 I 엄마표 수수팥떡 I 너에게 쓰는 편지 I 엎드려 절 받기 I 마지막 수수팥떡 I 엄마의 생일 I 엄마의 생일 2 I 부모가 된다는 건 I 천 원의 기적 I 검색의 진실 I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 I 꽃으로 피어나라 I 작은 거로 준비했어 Part 11. 언제까지나 사랑해 엄마부심 I 아이의 포근함 I 사랑협박 I 아찔한 핸드폰의 추억 I 좋은 것도 다 한 때 I 작지만 제일 따뜻한 손 I 그림 응원 I 나와 같아서, 나와 달라서 I 죽음에 대하여 I 우리가 할머니가 되면 I 엄마 늙지 마 I 11살 여자애들의 대화 Part 12. 흔들릴 때도 있지만 너희들을 믿어 이렇게 해맑아도 되나 I 기대와 기다림의 외줄타기 I 장족의 발전 I 학교 가는 재미 I 기적의 계산법 I 대화의 힘 I 너희들의 꿈을 응원해 I 100점 계산법 I 딸랑구의 열공 I 공부는 아웃 오브 안중 Part 13.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엄마는 커서 뭐가 될 거야? I 든든한 나의 지원군 I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I 이런 날이 온다 I 엄마의 진짜 일 I 나의 팬클럽 1번 I 누가 딸인지, 엄마인지 I 딸랑구와 함께 꿈을 I 니들 땜에 산다 I 모녀의 꿈, 책 만들기 I 딸랑구의 꿈 목록 에필로그 -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팬들의 응원 메시지철없는 엄마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아이의 한마디 아이 낳고 백일만 지나면, 젖병만 떼면, 기저귀만 떼고 나면,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중학생이 되기만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시작은 있고 끝은 없는, 잘한다고 해도 미안하기만 한 육아. 잘 키워야겠다는 의욕만큼 몸이 따라주면 좋으련만, 집안일에 육아까지 감당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기력해진다. 엄마라는 일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잠든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 바라보며, 시간이 흘러 생각하면 한숨 안에서도 눈물 안에서도 내가 아이의 말들에 참 많이 웃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이들과의 소소한 일상들을 기록해보니 남은 건 힘든 것보다 웃음과 기쁨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가 문득 던지는 말에 피식 웃기도 하고, 농담을 하며 깔깔 웃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했다, 내가 아이들을 키운다고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정작 나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이들의 한마디였다. 엄마도 처음이라 철없고 부족함이 많아도, 잘하진 못해도 아이들은 나를 ‘잘한다, 못한다’ 판단하지 않았다.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며 힘을 주고 있었다. 내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나도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말이다.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나 역시 사랑을 받고 엄마로 자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아직도 아이들은 자라고 있고, 인생의 남은 날들도 아이들과의 별 거 아닌 일들이 삶을 꽉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충분히 사랑받는 엄마, 사랑받는 아빠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힘든 일상이지만 당신도 아이의 말에 웃고 있지 않았나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얼굴을 그저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노동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힘겨운 하루하루 안에서도 아이가 하는 말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힐링이 되는 순간이 있지요. 아이들과의 일상 속에서 아이의 엉뚱한 말에, 다정한 말에, 귀여운 말들에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 순간들. 이 책은 작가님이 아이를 키워온 9년 동안 그 순간의 발견을 담은 보석 같은 글을 모은 책입니다. 읽다보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마음이 따뜻해 거예요. 그리고, 내 아이들, 내 주변 사람의 따뜻한 말들을 기억하려 할 것입니다.인생은 안단테어젯밤에 딸랑구 샤워를 시키려는데,계속 사탕만 먹고 있다.“빨리 좀 먹어! 빨리 목욕하게! 언제 다 먹을래?” 딸랑구가 “천천히 느릿느릿 해도 돼.” 라고 말했다.“엄마, 빨리빨리 하면 넘어져. 길에서도 빨리빨리 뛰면 안되고. 사탕도 천천히 먹어야 해. 느릿느릿하게.”그래, 맞다.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빨리 씻기고, 빨리 설거지하고, 빨리 정리하고, 빨리 누워야겠다는 생각에 애들을재촉했다. 어른인 나는 늘 급하기만 했지. 천천히 하는 걸 배워야 해. 착각이라도 좋아애들이 “밥 더 줘!” 하면서 두 그릇, 세 그릇 더 달라고 하면,“에이, 저녁에 너무 먹으면 배 아파.” 라고말하면서도 내 입은 히죽히죽 웃으며내 손은 이미 밥을 더 퍼주고 있다.내가 오늘은 반찬을 좀 맛있게 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진다.오늘도 성공! 별별 걱정딸랑구는 오늘 별 걱정을 다한다.“엄마! 나 살 빠지면 어떡해?””빠지면 좋지, 뭔 걱정.”“그럼 옷들이 다 커지잖아. 그럼 못 입잖아!”“아유, 다시 사면 되지 뭔 걱정?”“돈 아깝잖아.
템플 그랜딘의 비주얼 씽킹
상상스퀘어 / 템플 그랜딘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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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소설,일반템플 그랜딘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방향 감각이 뛰어나고, 퍼즐 맞추기를 좋아하며, 순식간에 가구를 조립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시각적 사고자일 가능성이 높다. 템플 그랜딘이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로 자폐증에 관한 생각을 바꾼 지 25년이 흘렀다. 올리버 색스에게 ‘화성의 인류학자’로 불렸던 템플 그랜딘은 뇌가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우리의 인식까지 모두 바꿔놨다. 템플 그랜딘은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그는 첨단 연구와 방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우리를 시각적 사고의 세계로 안내한다. 시각적 사고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각적 사고자는 디자인과 문제 해결에 탁월한 사물 시각형 인간부터, 수학에 소질이 있고 패턴 인식과 체계적 사고에 탁월한 공간 시각형 인간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다. 그랜딘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언어적 사고자에게 맞춰져 있다고 말한다. 그 속에서 시각적 사고자는 학교에서 배척당하고, 직장에서 무시당하며 소외받는다. 더 이상 시각적 사고자의 남다른 재능을 낭비하지 않고, 생산과 혁신에서 집단적 손실이 초래되지 않아야 한다. 그랜딘은 시각적 사고자를 양육하고, 교육하고, 고용하며, 그들과 협력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양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확실히 보여준다.머리말 1장. 시각적 사고란 무엇인가? 2장. 걸러지다 3장. 영리한 엔지니어는 다 어디에 있는가? 4장. 상호 보완적 마음 5장. 천재성과 신경다양성 6장. 재난 예방을 위한 위험의 시각화 7장. 동물 의식과 시각적 사고 후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미국 주요 북 어워드 노틸러스 수상작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정 시각적 사고자만의 특별한 재능을 밝히는 획기적인 책 방향 감각이 뛰어나고, 퍼즐 맞추기를 좋아하며, 순식간에 가구를 조립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시각적 사고자일 가능성이 높다. 템플 그랜딘이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로 자폐증에 관한 생각을 바꾼 지 25년이 흘렀다. 올리버 색스에게 ‘화성의 인류학자’로 불렸던 템플 그랜딘은 뇌가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우리의 인식까지 모두 바꿔놨다. 템플 그랜딘은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그는 첨단 연구와 방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우리를 시각적 사고의 세계로 안내한다. 시각적 사고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각적 사고자는 디자인과 문제 해결에 탁월한 사물 시각형 인간부터, 수학에 소질이 있고 패턴 인식과 체계적 사고에 탁월한 공간 시각형 인간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다. 그랜딘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언어적 사고자에게 맞춰져 있다고 말한다. 그 속에서 시각적 사고자는 학교에서 배척당하고, 직장에서 무시당하며 소외받는다. 더 이상 시각적 사고자의 남다른 재능을 낭비하지 않고, 생산과 혁신에서 집단적 손실이 초래되지 않아야 한다. 그랜딘은 시각적 사고자를 양육하고, 교육하고, 고용하며, 그들과 협력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양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확실히 보여준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가? 나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최고의 안내서 템플 그랜딘은 어릴 때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네 살이 돼서야 언어를 구사했고, 여덟 살 무렵에 글을 읽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은 언어를 기반으로 생각하지만, 그랜딘은 세상을 이미지가 아닌 시각적 이미지로 받아들였다. 그는 언어로 생각하고 사물을 순서대로 이해하는 사람을 '언어적 사고자', 이미지로 생각하고 인식하는 사람을 '시각적 사고자'라고 말한다. 이 두 부류의 사람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관심 분야와 재능도 다르다.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각적 사고자가 존재하지만, 사회는 언어적 사고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에서는 언어적 사고자와 시각적 사고자의 사고방식과 특성을 살펴보고, 각 사고방식이 개개인과 세상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탐구한다. 그랜딘은 자폐라는 진단 아래 발달, 행동, 학업 등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언어적 사고자에게 맞춰 설계된 정규 교육과정과 평가는 시각적 사고자를 걸러냈다. 학교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서 시각적 사고자는 소외되고 배척당한다. 시각적 사고자는 그들만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언어적 사고자에게 맞춰진 기준으로 평가받고 걸러지는 것이다. 시각적 사고자와 신경다양인들은 학교 시험, 이력서, 자격증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재능이 있다. 엔지니어, 건축가, 설계자 등은 시각적 사고자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지금처럼 어릴 때부터 시각적 사고자를 걸러낸다면 그들의 재능을 펼칠 기회는 없어질 것이다. 그랜딘은 아이들을 성공의 길로 이끄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에 따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시각적 사고자를 발굴해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고 육성한다면 사고방식에 상관 없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언어적 사고자와 시각적 사고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 협업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사고방식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랜딘의 책이 더욱 의미가 있다. 그랜딘은 시각적 사고자로 살아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시각적 사고자에 대한 인식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템플 그랜딘의 비주얼 씽킹》이 그동안 몰랐던 시각적 사고자의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수학 괴짜는 흔히 괴롭힘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받는다. 그 괴짜가 훗날 뛰어난 프로그래머나 수학자, 기업가, 유능한 금융인으로 성공한 뒤에야 우리는 그들이 바라보는 방식을 인정한다.―'1장, 시각적 사고란 무엇인가? - 새로운 표준, 뉴노멀'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은 그야말로 쓸모없는 말이다. 정말 모호한 언어적 사고자의 질문이다. "넌 무엇을 잘하니?"라고 구체적으로 물어야 한다. 구체적인 질문은 더 유용하고 흥미를 키우는 진정한 출발점이다.―'2장, 걸러지다'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지상의책(갈매나무) / 이동준 (지은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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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책(갈매나무)소설,일반이동준 (지은이)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 어디서부터 이해해야 할지 막막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17년 차 교사 이동준은 챗GPT, 추천 알고리즘, 자율주행차, 생성형 인공지능 등 우리 삶에 스며든 기술을 수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인공지능이 내놓는 결과 뒤에 어떤 논리와 구조가 숨어 있는지를 차분히 짚으며, 기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벡터, 행렬, 함수, 미분, 확률과 통계 등 고등학교 수학은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는 토대가 된다. 이 책은 전형적인 수학 교과서의 흐름이나 코딩 중심의 설명을 따르지 않고,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수학만 정확히 꺼내 연결한다. 수식은 최소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은 왜 그렇게 작동하는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수학 개념-인공지능 작동 원리-심화 탐구의 3단계 구조로 인공지능의 ‘왜’를 탐구한다. 카이스트 김재경 교수와 서울대 유연주 교수가 추천했으며, 인공지능을 많이 사용하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 즉 AI 문해력을 키우는 데 수학이 왜 핵심 언어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추천의 말 베타리더들의 생생한 후기 프롤로그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왜 ‘수학’인가? 1장 챗GPT 상담사는 어떻게 사람처럼 대화할까? : 단어와 단어를 잇는 벡터 - 컴퓨터는 ‘사과’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 챗봇이 자연스러운 문장을 구상하는 방법 - 더 풍성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심화 탐구 1] 벡터의 내적과 각도 사이의 관계 [심화 탐구 2] 소프트맥스 함수와 지수함수 2장 미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은 가능한가? : 손실함수로 오차를 줄여라! - 1도가 오를 때 아이스크림 매출의 변화는? - 수학이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방식 - 인공지능은 왜 ‘반복 학습’을 할까? [심화 탐구 1] 다변수함수의 경사하강법 [심화 탐구 2] 작은 웅덩이를 넘어서 : 모멘텀으로 경사하강법 보완하기 3장 추천 알고리즘은 진짜 내 취향을 아는 걸까? : 행렬 분해를 알면 패턴이 보인다 - 수학이 나의 취향을 말해준다 -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면서 로맨스 영화를 좋아할 확률 - 취향을 공유하는 ‘나만의 그룹’을 찾아서 [심화 탐구] 행렬 분해에서 경사하강법을 활용한 학습 4장 어떤 근거로 기계의 판단을 믿을 수 있을까? : 새로운 데이터를 분류하는 알고리즘 - 기계가 결정을 내리는 기준 - 거리를 계산할까? 구분선을 그을까? - 신용 평가 방법과 승률 계산 방법이 같다고? [심화 탐구] 최적값을 찾는 라그랑주 승수법 5장 인공신경망은 정말 인간처럼 ‘생각’할까? : 합성함수로 신경망을 쌓기 - 복잡한 사고의 이동 경로, 뉴런을 모방하다 - 스스로 생각하는 신경망의 탄생 - 퍼셉트론에서 딥러닝까지, 인공신경망의 폭발적 발전 [심화 탐구] 다층 퍼셉트론 학습의 장애물 : 기울기 소실 문제 6장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도로에서 장애물을 구별할까? : 행렬은 이미지를 들여다보는 돋보기 - 숫자로 색깔을 표현할 수 있다고? - 자율주행차가 표지판의 정보를 읽어내는 법 - 스마트폰의 페이스 ID부터 자율주행차의 물체 감지까지 [심화 탐구 1] 행렬이 만들어내는 마법, 합성곱 신경망 [심화 탐구 2] 자율주행의 핵심 수학 기반, 베이지안 추론 7장 :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화가의 비밀? : 아름다움을 만드는 자연법칙, 통계 - 인공지능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 대상의 특징을 추출하고 복원하는 ‘오토인코더’ - 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메커니즘 [심화 탐구] 수학의 아름다움, 중심극한정리 에필로그 개인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온다 사진 출처‘AI 시대가 온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공지능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딥러닝을 공부하기 전에 수학으로 기초를 다지고 싶어요.’ AI 대전환 시대, 수학을 아는 자가 차이를 만든다! 학교에서 발표 과제를 준비하면서도, 직장에서 보고서를 쓰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개인적인 상담이 필요할 때도, 이제는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에 먼저 질문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2015년 방영한 드라마 〈휴먼스〉가 인간의 일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로봇의 모습에 인간들이 자신의 역할과 정체성을 고민하는 세계를 그릴 때, 많은 사람이 이를 먼 미래의 일로 여겼다. 하지만 현실은 빠르게 다가왔다. 청소년들은 인공지능으로 일자리가 축소하여 신입을 뽑지 않는 취업 시장에 걱정하며, 직장인들은 언제 인공지능이 그들의 자리를 대체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한다. 인공지능과 살아가야 할 미래가 명확히 다가온 AGI 시대, 인간은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답하여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올해 17년 차 교사로 인공지능 수학을 가르치는 이동준 교사다. 저자는 교사로서 ‘지금 시대 수학이 갖는 의미’를 치열하게 고민하게 한 학생의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수학은 여전히 살아 있나요?” 이후 알파고가 등장하고 “AI에는 수학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접하면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수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놀랍게도 저자는 인공지능을 공부할수록 수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인공지능은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질 때마다, 결국 수학적 원리와 만났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고민 끝에 수학을 배우는 본질적 의미를 복원하고,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수학이라는 네비게이션을 건네고자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 챗GPT는 내 말을 알아듣고 답해주는 걸까?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잇는 ‘벡터’ ● 넷플릭스는 내 취향을 어떻게 알고 추천을 해줄까? ‘행렬 분해’를 알면 패턴이 보인다 ●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탄생? ‘합성함수’로 신경망을 쌓기 ●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행인을 찾아내는 방법은? 이미지를 들여다보는 돋보기 ‘행렬’ ● “지브리 풍으로 새로운 그림 그려줘!” 하나의 수학, 다양한 창의성! ‘통계’ 매일 학생들을 가르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몸소 실감하는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는 ‘개인의 역량’이 더욱 요구되며, ‘왜’를 물어 인공지능의 능력을 자신의 역량으로 승화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많이’ 사용하기보다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인공지능의 ‘왜’를 탐구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챗봇(1장), 추천 알고리즘(3장), 자율주행차(6장), 생성형 알고리즘(7장) 등 우리 삶에 깊숙이 연결되어 있는 인공지능에 숨은 수학적 원리들을 3단계(수학 개념→인공지능 작동 원리→심화 탐구)로 살펴본다. 저자가 청소년들이나 수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복잡한 수식은 최대한 쓰지 않으려 했다고 자부하는 만큼, 지레 겁먹거나 망설일 필요는 없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흥미로운 사례에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학이 정확히 꺼내어져 연결되는 만큼, 재미 역시 보장한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인공지능의 경사하강법, 행렬 분해, 합성곱 같은 핵심 개념들이 놀랍게도 우리가 배운 고등학교 수학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김재경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 추천) ★★★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유연주 교수 추천! ★★★ 고등학생부터 현직 교사, 인공지능 개발자까지, 먼저 읽은 베타리더들의 극찬 생성형 인공지능 전성 시대, 왜 수학인가? 챗봇, 추천 알고리즘, 자율주행차, 인공신경망까지 수학은 인공지능을 이해할 핵심 언어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다른 도구보다 수학이 핵심인 이유는 수학이 복잡한 인공지능을 구조화하여 보여주는 ‘핵심 언어’이기 때문이다. 많은 베타리더가 ‘막연했던 인공지능 개념을 수학적 논리로 명확히 정립한다’고 평했듯,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은 전형적인 수학 교과 목차를 따라가지도, 코딩 같은 복잡한 공학 도구 사용법을 안내하지도 않으면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학만 정확히 꺼내어 연결해준다. ‘챗GPT 상담사’로도 익숙한 ‘챗봇’을 다루는 1장을 살펴보자.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간의 복잡한 언어를 이해하고 다루는 걸까? 사용자가 원하는 말투로, 맥락에 따라 적절한 답변을 내놓는 알고리즘은 어떻게 가능한 걸까?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답은 간단하다.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좌표평면 위에 수치로 표현하는 ‘벡터’와, 다음에 올 가능성이 높은 단어를 예측하는 ‘확률’ 두 가지 개념만으로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구조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 책은 단순히 인공지능과 수학을 도식적으로 연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TF-IDF, 어텐션 메커니즘, N-그램 모델 같은 언어 모델의 수학적 원리를 소개하며 실용적 지식까지 놓치지 않는다. 어텐션은 문장 안의 단어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구조로 작동합니다. 하나의 단어가 기준이 되어 다른 단어들과의 관련성을 비교하며 ‘이 단어는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스스로 계산하는 것이죠. 이때 단어와 단어 사이 연관성은 수학적으로 ‘유사도’를 계산하여 정량화합니다. 유사도가 높은 단어일수록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더 큰 숫자를 부여하고, 그렇지 않은 단어는 작은 숫자를 부여합니다. 중요도를 결정하면 인공지능은 문장을 이해할 때 어떤 정보에 더 집중할지를 결정합니다. _본문 중에서 이외에도 손실함수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경사하강법(2장)과 숨은 패턴을 발견하는 행렬 분해(3장), 이미지에서 특징을 추출하는 합성곱(6장) 등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는 힘의 중심에 수학이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게 된다.”(김승현 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추천) 기술의 발전은 공학이 이루어내지만, 인공지능의 작동을 설계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일은 수학의 역할이다. 저자의 표현대로 수학은 “인공지능의 신경이자 심장”인 셈이다. 인공지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기술이 제공하는 선택지에 갇힐 수밖에 없다. 수학적 사고로 문제를 바라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벡터와 행렬, 함수, 미분, 확률, 통계 등 수학의 개념이 어떻게 인공지능의 다양한 방법론으로 구현되는지 실제로 보여준다. _유연주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AI융합교육학과 교수 인공지능이 보편화될수록 인간의 역량이 중요해진다! AI 문해력을 키우는 수학적 사고법이란?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충격도 잠시, 바둑계는 빠르게 인공지능의 능력을 인정하고, 인공지능을 이기기보다는 활용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인공지능 바둑의 상용화로 누구에게나 실력을 키울 기회가 열렸고, 업계에서는 바둑 기사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바둑 기사 사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 모두에게 같은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격차가 커진 이유는, 인공지능이 결과만 보여줄 뿐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같은 결과를 내어놓아도, 바둑 기사들은 각자의 실력에 따라 그 안에 담긴 지식과 맥락, 의미가 다른 수준으로 이해했다. 평소에 바둑계의 변화를 유심히 들여다보던 저자는, 이러한 통찰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적용될 만하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 개인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먼저 정답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 원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도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두 번째는 폭넓은 학습이다.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사고할 줄 알아야, 인공지능의 조언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능동적 실천이다. 인공지능은 훌륭한 조언자가 될 수 있지만, 최종 결정과 실행은 인간의 몫이다. 이 세 역량을 얼마나 키우느냐에 따라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그저 편리함만 누릴 수도,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 문해력을 키우는 수학적 사고법이란? 세상을 표현하고 형식화한다 방법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검증한다 인공지능의 결과를 해석하며 신뢰할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를 집필하고, 한국교육과정평과원 인공지능 수학 예시 평가 도구 개발에 참여하는 등,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해온 저자는 자신이 인공지능 수학을 공부하며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을 책에 풍성하게 담아내고자 여러 차례 원고를 고쳐 쓰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기존 수학이 정확한 계산으로 딱 맞는 답을 도출해야 한다는 한계를 지녔다면, 이 책은 인공지능에서 서로 다른 수학이 소통하고 보완하며 교차하는 지점을 펼쳐 보인다. 2장에서 예측 모델로 배운 손실함수와 경사하강법은 데이터 분류를 다루는 4장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다루는 7장에서 확장되는데, 이렇듯 하나의 수학이 갖는 여러 면모를 다각도에서 살펴보며 독자는 ‘인공지능 문해력’을 키우는 ‘수학적 사고법’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은 인공지능 시대의 가장 중요한 설계 기술이자 중요한 문해력입니다. 과거에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것이 문해력이었다면, 지금은 인공지능을 올바로 읽고 쓸 줄 아는 새로운 문해력이 필수적이죠. 그 핵심에는 수학이 있습니다. 수학의 눈으로 인공지능의 데이터와 방법을 읽어낼 수 있고, 결과가 올바른지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나은 알고리즘을 선택하거나 기존의 알고리즘을 개선할 수도 있고, 왜곡되거나 잘못된 결과를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인공지능 발전사는 수학 문제를 해결해온 역사 수학의 눈으로 보면 인공지능의 미래가 보인다 1600년대 초, 요하네스 케플러는 수학과 기하학으로 천체 움직임을 해석했고, 마침내 밤하늘을 맹신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꾸어놓았다. 예측의 근거를 ‘막연한 추측’에서 ‘확신의 수학’으로 바꾼 것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앞에도 케플러 시대의 밤하늘과 비슷한 인공지능이 있다. 챗GPT는 질문에 따른 놀라운 답변을 찾아주고, 의료 인공지능은 질병을 예측하며, 자율주행차는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판단한다. 우리가 기계의 판단을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이유는, 수학이 밤하늘을 투명하게 만들었듯 인공지능의 결과를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이 인공지능의 신뢰를 보장한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은 수학이 발전하고 안정적으로 터를 내어놓은 수준 안에서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마치 기초가 튼튼한 터전 위에 높은 건물이 세워지듯, 수학적 논리가 없는 인공지능은 허상에 불과하죠. 실제로 인공지능 발전사는 수학 문제를 발전해온 역사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 발전하려면 새로운 수학적 발견이 필요합니다. _‘저자의 말’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할 당사자로서 우리는 수학이 현재 인공지능의 토대인 동시에 미래 인공지능 발전의 중요한 기초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대형 모델이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나, 새로운 상황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 등 인공지능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럿 존재한다. 역전파 알고리즘이 수학적으로 정리된 후에야 인공신경망의 학습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활성화함수의 발견으로 예측 모델의 기울기 소실 문제가 해결되었듯이,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인공지능의 문제들도 결국 수학이 해답을 찾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인공지능 발전사는 수학 문제를 해결해온 역사”다. 수학은 수백 년 전 발견된 진리를 반복하는 낡은 학문이 아닌, 새로운 기술이 탄생할 토대를 쌓는 미래 지향적 학문이다. 딥러닝을 공부하거나 인공지능 도구를 개발하는 실무자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지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이유다. 수학이 세상을 어떻게 표현하며 인공지능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지, 또 인공지능이 세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조금씩 바꿔가는지, 작은 여행을 떠나보자는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의 제안을 수락해보자. 책을 덮고 여행을 마무리할 즈음엔 “수학을 공부하면 평생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리라 믿는다.저는 컴퓨터교육도 함께 전공해서 AI·SW 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제 안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수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을 볼 때마다 ‘왜 그럴까?’ ‘어떻게 그렇게 될까?’ 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되었는데, 그 질문의 뒤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수학적 원리와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챗GPT를 사용하면서, 웹캠으로 찍은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서비스를 보면서 이처럼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수학적 원리가 궁금해졌습니다. _프롤로그 예시에서 ‘사과’와 ‘배’는 좌푯값이 가깝기 때문에 공간상에서도 서로 가깝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동차’와 ‘버스’도 서로 가깝습니다. 하지만 ‘사과’와 ‘자동차’는 좌푯값이 크게 다르므로 공간상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처럼 벡터 공간에서 단어들 사이 거리는 의미 유사성을 나타냅니다. 실제 인공지능 시스템에서는 한눈에 보이는 2차원을 넘어선 아주 많은 차원의 벡터 공간을 구현합니다. _1장 손실함수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적용하려는 상황에 따라 어떤 손실함수를 선택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이한 값에 덜 민감하고 전체적인 오차 균형을 중요시한다면 평균절대오차가 적절하고, 큰 오차를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이상치도 잘 설명해야 한다면 평균제곱오차가 더 적합합니다. 우리가 살펴본 예시에서는 두 모델의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데이터의 특성과 이상치에 따라 차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_2장
은혼 39
학산문화사(만화) /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2011.12.19
4,5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History Arena : 근현대 중국의 사건들
더블유미디어 / 유일 지음 / 2016.11.01
15,000원 ⟶ 13,500원(10% off)

더블유미디어소설,일반유일 지음
교과서로 배운 재미없는 역사대신 영화나 드라마 같이 그와 그녀들의 스토리를 통해 왜 그들이 그랬어야만 하는지를 이해하게 하고, 역사적 사건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여 그 속에 숨겨져 있던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속도감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2권 ‘근현대 중국의 사건들’에서는 역사적 사건들의 뒷이야기로 이해와 재미를 알려준다.제 6 장 군벌의 시대 「허구로 이해하는 군벌」 「군벌의 실체」 # 군벌의 자금원 # 군벌의 인력공급시스템 「근현대 군벌의 태동」 「대표적인 군벌들의 모습」 # 중국 북부의 군벌들 # 중국 남부의 군벌들 「북벌」 # 북벌의 배경 # 코민테른과 국민당 좌파 # 소련과의 합작 및 황포군관학교 # 1차 국공합작의 결렬과 군사적 행동의 시작 # 거침 없는 진격 # 장개석의 성격변화 # 공산당의 입장 # 장개석 지도력의 확립과 일본의 개입 # 장작림, 장학량 그리고 일본 # 북벌의 완료와 그 현실 # 공산당 내부의 투쟁과 국제공산주의운동 노선 사이의 투쟁 「중원전쟁」 # 중원전쟁의 배경 # 군벌들의 마지막 싸움 제 7 장 문화대혁명이라는 광기 「문화혁명이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 문화혁명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 # 문화혁명의 역사적 근원 # 권력균형의 붕괴 「폭력의 기반, 홍위병」 # 홍위병의 탄생 # 홍위병운동의 실상 # 정적의 제거 # 홍위병운동의 격화 # 홍위병운동의 종말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 혁명가, 유소기」 # 유소기의 비극 # 유소기의 결혼 # 유소기 몰락의 징조 # 유소기 몰락의 시작 # 유소기의 마지막 몸부림 # 유소기의 최후 # 왕광미의 수난 「갑자기 나타나 어딘가로 사라진 임표」 # 임표라는 인물 # 임표와 문화혁명의 시작 # 문화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 임표의 최경제경영 전문 출판사에서 뜬금없이 역사책을 출판한 이유는 단 하나이다. 재미있어서... 교과서로 배운 재미없는 역사대신 영화나 드라마 같이 그와 그녀들의 스토리를 통해 왜 그들이 그랬어야만 하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니 그 속에 숨겨져 있던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속도감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HISTORY ARENA(역사 현장) 한가운데서 역사적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려주는 1권 ‘근현대 중국의 사람들’, 역사적 사건들의 뒷이야기로 이해와 재미를 알려주는 2권 ‘근현대 중국의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 특히 중국의 근현대사를 아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아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역사 덕후 뿐 아니라 역사라곤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운게 다인 분들과 경제.경영인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드리는 글」 역사학자들에게 있어 역사는 치열한 연구와 논쟁의 현장이지만 저와 같은 일반인들에게 역사는 아주 재미있는 옛날이야기가 됩니다. 많은 사료들과 고고학적 발굴, 그리고 방대한 관련 자료들을 펼쳐 놓고 새로운 시각을 정립하고 몰랐던 사실을 알아내는 것이 학자들의 몫이라면, 이들의 연구결과를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이해해가면서 지적인 성숙을 추구하고 나아가 삶에 있어서의 지혜로 삼는 것은 일반인 독자들의 권리일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역사는 ‘암기과목’이라는 재미없는 이름으로 분류되는 교과목의 하나로 전락해 버렸고, 대학입시가 끝나면 더 이상은 평생 보지 않는 따분한 책들로 대표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역사는 기술하기에 따라, 그리고 얘기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첩경은 역사를 읽는 사람에게 현장감을 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역사학을 전공하지도 않고 역사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저는 이 책을 읽는 분들께서 오래 전에 일어난 일들을 마치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영화처럼 재현하려고 애썼습니다. 길게는 수백년, 짧아도 수십년 전의 일은 그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볼 수 없다면 그저 따분한 글들의 반복이거나, 혹은 저자의 지식자랑에 그칠 염려가 큽니다. 중국의 근현대사는 많은 자료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중국만이 아니라 미국, 일본, 영국 등 외국에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해 와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기가 아주 용이한 분야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 중국에서 일어난 일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상권(근현대 중국의 사람들)과 하권(근현대 중국의 사건들)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상권에서는 중국의 근현대사를 움직인 인물들에 대해서 전반적인 인물사적 기술태도를 유지하면서도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그 사람의 진면목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모택동과 그의 여인들, 강청과 그녀가 사랑한 남자들, 마지막 황제 부의와 함께 한 여인들, 장학량과 그를 사랑한 여인들, 그리고 태평천국의 난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으로 남긴 이수성의 이야기들은 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하권에서는 중국의 근현대사를 격동으로 물들인 사건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먼저 나오는 군벌의 시대는 다들 입에는 올리지만 실상은 잘 알지 못하는 군벌들에 대해 그 인력양성시스템이나 재원구조 등까지 하부구조를 파고 들어갔고, 다음에 나오는 문화대혁명이야기에서는 유소기, 등소평, 주은래, 사인방 등과 같은 문화혁명기 주요 인물들은 물론 홍위병들의 실질적인 이야기까지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현대중국은 물론 세계질서를 완전히 바꾼 미국 닉슨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설명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방대한 자료들을 책상 앞에 앉아서 쉽게 참고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오래 전의 신문기사들과 미국 정부의 공식문서, 영국 정부의 공식문서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 현대의 과학기술에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역사 속의 인물과 사건에 대해 바로 눈앞에 있는 듯 그 모습을 그려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의 저술목적도 그러하고 제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보람도 거기에 있습니다. 2016. 10 저자 유일
[군청] 완소말씀 NOTE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 편집부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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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횃불(ccm2u)소설,일반선교횃불 편집부 (지은이)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더퀘스트 / 우뤄치안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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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우뤄치안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인생의 고통은 다양해서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는 부처님의 단언처럼, 우리는 살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양각색의 고통을 겪는다. 순간의 위로와 공감이 주어져도 돌아서면 더 심한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는 게 우리 일상이다. 힘듦이나 괴로움에서 놓여나고 싶은 이들에게 <반야심경>은 무려 천년간 마음의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듣는 유튜브 반야심경이 인기를 얻고 글귀 하나가 수만 리트윗을 받는 등, 부처님의 가장 핵심 되는 말씀을 담은 반야심경은, 종교나 신자를 뛰어넘어 치유 받고픈 모든 이들을 위한 마음의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은 이 반야심경의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알기 쉽도록 편안하게 풀어 매 페이지마다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대만 출간 즉시 2만 부를 돌파하고 ‘올해의 서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킨 이 책이 한국판으로 출간됐다.PART 1.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 가장 아름다운 첫마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괴로움도 멈추게 한다 자신을 알아야만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틀린 것, 나쁜 것, 옳지 않은 것을 두루 경험하라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들려 할 때 순간 고독하다면 자기 상황을 명확히 바라보는 것부터 필터 효과 카메라가 주는 깨달음?! 의견을 간단명료히 말하면 품격이 달라 보인다 관점은 독창적이어야 영향력을 가진다 한 사람의 몇 마디는 내면을 대표한다 참신한 관점에 숨은 귀중한 기능 나부터 먼저 변할 때의 힘 결심하는 걸로는 충분치 않다 실패보다 두려운 것은 변화를 선택하지 않는 것 ‘하필 어째서 저입니까?’라고 소리치고 싶을 때 받아들임은 소심한 포기가 아니다 모든 좌절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원하는 것이 줄어들수록 신성한 축복이 많아진다 신중함과 두려움은 완전히 다르다 내가 만난 크게 성공한 연예인의 공통점 고요해 보인다고 강과 바다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다 상대방을 얕보는 건 자신의 얕고 좁은 안목 때문이다 총명함을 넘어 지혜로울 때 번뇌를 넘을 수 있다 똑똑하지 않아도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바깥은 어두워도 마음의 빛은 내 것이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품어라 마음의 정리정돈 술은 모든 걸 ‘막연’하게 만들 뿐 ‘비우게’ 하지는 못한다 괴로운 이 현실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곤경에 처했을 때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우리는 삶의 힘겨운 시간을 ‘건너야’ 한다 PART 2. 인생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눈 배움을 주는 사람과의 만남 상대방의 가르침에만 의존하지 말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라 어느 새벽 조깅을 하다 일어난 일 자신의 허상과 진실을 진지하게 대면해라 외모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의 방법 가진 걸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잃는 걸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라 아름다운 꽃은 짧게 피고 화려한 곤충은 독이 세다 불교는 긍정적인 행동을 격려한다 인연에 따른 변화에 집착하지 말라 진정한 자유는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변할 뿐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한 상실은 없다 거울의 먼지는 거울을 없애야만 지워진다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게 낫다 가져서는 안 되는 생각을 적극적으로 없애라 나는 도대체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진정으로 맑고 새로운 향기 맛있는 음식으로 내면의 좌절을 회복하고 싶어 하지만 감각과 생각은 모두 인연에 의해 생기고 사라진다 더는 바라는 게 없을 때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진 힘 지나치게 전생에 몰입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전생 탐색을 그만두고,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법을 배워라 한 사람만 즐거운 건 진정한 즐거움이 아니다 번뇌와의 두더지 게임?!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낙제생인 나에게 우등생이가르쳐 준 것 번뇌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혜다 겸손하되 자신감을 가져라! ‘나를 사랑하라’가 들어가는 제목의 책 진정한 나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더는 집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 PART 3. 인생은 무상한 게 정상이다 먼저 손을 놓고 마음을 놓아라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해도 내면에 사랑의 축복이 충만해야 한다 사랑의 참뜻 구름처럼 자유롭게 살아라 사랑을 베푸는 데 마음의 걸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치장에 몰입하는 것도 일종의 구속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의 호랑이가 의미하는 것 ‘통제당하는 것’에 존재의 의미를 느끼지 마라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집착에서 벗어나라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터무니없는 ‘꿈’이 아니라 현실성 있는 ‘이상’을 품어라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인생 계획을 세워라 본래의 마음은 우리를 감동시킨다 고요해져라 ‘시작과 끝이 있는’ 듯 보이지만 ‘시작과 끝이 없는’ 삶 모두가 보살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신앙은 신통함을 강조하지 않는다 ‘보살’이라 부르는 건 띄워주려는 게 아니라 부드러운 격려다 ‘반야바라밀다’가 총 3번 등장하는 의미 가장 높은 자비를 베푸는 방법 판단과 물음을 잊어버리는 일의 행복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동 상대방을 예를 갖춰 부르면 축복을 부른다 부처는 당신이 어떻게 부르든 당신을 사랑한다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다 스님이 지어준 법명, 회사에서 지어준 닉네임 옳고 그름, 맞고 틀림을 내려놓다 자신에게 가장 깊은 축복을 내려라 원망, 후회, 연민을 멈추고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축복하는 걸 시작으로 삼아라 Part 4. 가장 용감한 자신과 만나는 축복을 누려라 주문을 외고 경전을 읊는 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그대의 방식대로 경전을 읊어 자신을 부드럽게 일깨운다 인생의 고통은 다양해서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 고통에 저항하는 법’이 아닌 ‘고통과 이별하는 방법’을 배워라 인생의 이치는 집중을 통해 더욱 깊어진다 이기심도 이타심의 수행이다 선함은 아무리 먼 곳이라도 전달된다 마음에서부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돈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못 한다’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어디서든 베풀고 언제든 내려놓기 바라승아제, 큰 사랑의 여정은 절대 외로울 수 없다. 아직 체력이 있을 때 주저 말고 자신을 사랑해라 잠시 가족, 친구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함께 걸어가는 성불의 여정 매일매일, 조금씩, 더 열반은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충만하고 완벽한 마지막 마디 - 《반야심경》 10문 10답 / 작은 사전 / 해설(우뤄치안 옮김) - 고요한 마음을 위한 《반야심경》 필사노트‘그만 힘들어도 괜찮다, 따뜻한 사람이여’ 평안을 구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영원한 마음의 고전 ★ 대만 성품서점 ‘올해의 베스트셀러’ ★ 독자 선정 선물하고 싶은 책 1위 “마음이 고요하고 깨끗해진다!” “괴로웠던 생각들이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떠나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을 이루는 긍정적인 생각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고통은 다양해서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는 부처님의 단언처럼, 우리는 살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양각색의 고통을 겪는다. 순간의 위로와 공감이 주어져도 돌아서면 더 심한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는 게 우리 일상이다. 힘듦이나 괴로움에서 놓여나고 싶은 이들에게 <반야심경>은 무려 천년간 마음의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듣는 유튜브 반야심경이 인기를 얻고 글귀 하나가 수만 리트윗을 받는 등, 부처님의 가장 핵심 되는 말씀을 담은 반야심경은, 종교나 신자를 뛰어넘어 치유 받고픈 모든 이들을 위한 마음의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은 이 반야심경의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알기 쉽도록 편안하게 풀어 매 페이지마다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대만 출간 즉시 2만 부를 돌파하고 ‘올해의 서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킨 이 책이 한국판으로 출간됐다. 대만의 제10대 작가로 꼽히며 섬세한 글로 치유의 힘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반야심경을 단순한 고전 해석이나 해설로 다가가지 않는다. 그 깊은 뜻은 알고 나면 매우 간단하고 생활에 가까운 것이라서, 일상의 실용적인 지혜들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체력이 남아 있는 동안 자신을 사랑하라’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집착에서 벗어나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소심한 포기가 아니다’ ‘과거 어둠을 경험한 사람은 약간의 빛으로도 삶의 광명을 다시 얻을 수 있다’ 등 책은 현실에 적용되면서도 감동적인 혜안을 건넨다. 영원히 낮이 이어진다면 별의 반짝임을 알 수 없듯이, 한 톨의 힘듦조차 없는 명랑한 인생이란 없으며 그러한 삶 안에서 우리는 배움의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어머니의 중풍과 종양이라는 고난을 차례대로 겪었지만 반야심경을 들여다본 덕분에 벌어진 일의 겉모습에 휘둘리거나 ‘저항’하는 게 아닌, 번뇌와 건강히 ‘이별’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절에서 흔히 서로를 부르는 “보살”이라는 이름은, 칭찬해 띄워주려는 게 아니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본래의 맑은 본성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행복을 허락할 줄 알며, 더 나아가 자기만의 깨달음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과도 함께 나누려는 자비로운 마음을 기억하라는 의미다. 보살 한마디에도 깊은 따뜻함이 스며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인생의 괴로움을 현명히 대처하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반야심경에 녹아든 지혜들로 독자를 부드럽게 격려한다. 마음에서부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어느 밤, 조깅을 하고 돌아온 저자가 우리집 전구가 이렇게 밝았나 하고 놀란다. 하지만 전구는 수명을 다해 몇 개가 꺼져 있을 뿐 그대로였고, 바뀐 건 어둠에 적응한 저자의 눈이었다. 책에 실린 이 일화는 “고개만 돌리면 피안(해탈의 경지)”이라는 깨달음을 작은 에피소드로 소개한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특정 필터를 고집하듯 매사를 하나의 관점으로만 보면 좌절은 너무 커보이고 행복은 멀어만 보이기 쉽다. 반면 역경을 만났을 때조차 거기서 참신하고 유익한 관점을 찾을 수 있다면 더는 슬픔의 늪을 헤엄치지 않고 영혼을 성장시킬 수 있다. 사랑을 상실하여 계속 아파하는 이에게도 반야심경의 말은 ‘흘러내려간 이슬은 보이지 않을 뿐 어디선가 계속 존재하는 것처럼, 진정한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관점을 전한다. 참신한 관점의 힘과 더불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스스로 행복할 결심이다. 옆자리 승객이 개명까지 해야 했을 정도로 기구한 자신의 삶을 한탄하자, 저자는 개명을 통해 행복하기로 결심했던 과거의 바람을 기억하고, 자신을 원망하며 후회하거나 자기 연민에 빠지는 걸 멈추라고 조언한다. 변화하기로 한 자신을 항상 축복해야 개명의 효과를 보지 않겠냐는 것이다. 책은 우리에게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란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이 여기 있는데 마음은 딴곳(과거나 미래)을 떠돌지 않는가를 심각하게 돌아보라고 말한다. 한순간도 고정됨이 없이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바로 지금>에,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긍정적인 행동이자 가장 기본되는 자비라고 말이다. 슬픔에, 아픔에, 두려움에 멈춰 있었던 이라면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통해 마음이 편해질 뿐만 아니라, 내일을 위한 용기를 실어 당신의 등을 살며시 밀어주는 속깊은 응원을 만날 것이다. 어둠을 경험한 사람은 약간의 빛으로도 삶의 광명을 다시 얻을 수 있다.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희망은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내 것이다. 자신이 상대방의 아주 작은 부분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집념을 내려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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