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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어능력시험 TOPIK Ⅱ(토픽Ⅱ) 쓰기 유형 마스터
시대고시기획 / 김지민 (지은이) / 2022.01.05
17,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지민 (지은이)
다년간 출제된 쓰기 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전 문항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다.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 논술형 문항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빈출 주제 이해하기와 작문 표현 사전을 제공한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PART 1. TOPIK II 쓰기 분석 1. 문제와 채점 기준 소개 2. 원고지 사용법 PART 2. 문제 분석과 연습 1. 51번 유형 -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1 ㆍ기출분석, 51번 Level up [유형1] 실용문 2. 52번 유형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2 ㆍ기출분석, 52번 Level up [유형1] 설명문 3. 53번 유형 자료를 설명하는 글 쓰기 ㆍ기출분석, 53번 Level up [유형1] 조사 결과 비교 [유형2] 두 가지 조사 [유형3] 변화의 원인 설명 4. 54번 유형 주제에 대해 글 쓰기 ㆍ기출분석, 54번 Level up [유형1] N을 위해 필요한 것 [유형2] N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 [유형3] N에 대한 찬성과 반대 [유형4] N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PART 3. 작문 표현 사전 1. 53번 필수 표현 2. 54번 필수 표현 PART 4. 주제 이해하기 1. 사형 제도 / 2. 장애인 / 3. 노키즈존 / 4. 직업 / 5. 성형 수술 / 6. 토론 / 7. 초등학생의 휴대폰 사용 / 8. 선의의 거짓말 / 9. CCTV 설치 / 10. 대학 / 11. 연예인의 사생활 보호 / 12. 저출산 / 13. 인간 복제 / 14. 의사소통 / 15. 대가족 / 16. 지도자 / 17. 인공 지능 / 18. 인터넷 실명제 / 19. 경쟁 / 20. 유기견 안락사 PART 5. 실전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특별 부록] 쓰기 영역 최신 기출문제▶ TOPIK II 쓰기 영역, 쉽고 빠르게 준비하자 ◀ 1. 체계적인 학습: 기출 분석 > 기본 연습 > 실전 연습 2. 작문 표현 사전: 유형별 필수 표현 찾아 쓰기 3. 빈출 주제 이해: 배경지식 읽기 > 자신의 입장 정리하기 4. 모의고사&기출문제: 실전 감각 키우기 5. 출제기준 완벽 반영: 체크리스트&중고급 답안 비교 ■ 출판사 서평 ▶ TOPIK II 쓰기 기출 유형의 모든 것! ◀ 'TOPIK II 쓰기 유형 마스터'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수험생들이 TOPIK II 쓰기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다년간 출제된 쓰기 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전 문항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문제에는 시행처의 채점 기준을 바탕으로 한 채점기준표가 제공됩니다. 채점자의 눈으로 답안을 확인해 보세요. 둘째,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 논술형 문항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빈출 주제 이해하기와 작문 표현 사전을 제공해 드립니다. 특히 작문 표현 사전은 필요한 내용을 그때그때 찾아 쓸 수 있도록 필수 표현을 유형별로 분류하였으므로, 문어체 작문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문제 풀이 시간 분배와 원고지 답안 작성 등 실제 시험 조건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시대플러스(www.sdedu.co.kr)와 유튜브 시대에듀 채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TOPIK 한국어능력시험 학습 특강’을 들어 보세요. 진정한 한국인이 되기 위한 당신의 첫걸음, 시대고시기획이 함께하겠습니다.
콩콩, 톡톡 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기
아주큰선물 / 이고은 지음, 강승임 감수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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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큰선물
학습법일반
이고은 지음, 강승임 감수
새로 개정된 통합 교과 1~2학년군(봄 -나, 여름-가족, 가을-이웃, 겨울-우리나라)을 처음 배운 학생들이 직접 쓴 일기이다. 교과 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수업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엿볼 수 있다. 국제중.특목고.입학사정관제의 첫걸음은 뭘까?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시작은 일기부터이다.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하는 일기로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방법만 알면 그 다음부터는 창의적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엮어 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쓰면 된다. 또, 우리가 삶의 주인공인 만큼 그 경험들을 쓰면 될 것이다.사계절 일기 쓰는 네 가지 비법 1. 잘 쓴 일기는 어떤 건가요? 3. 내용을 쓰는 방법은 여러 가지예요! 2. 날씨는 어떻게 표현해요? 봄 날씨 여름 날씨 가을 날씨 겨울 날씨 4.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가 있어요! 주제별.형식별 일기 정리하고 익히는 학습 일기 봄 .새학년이 되어 .변덕쟁이 봄 날씨 .가족과 함께 해요 .학교에서의 활동 .과학의 날 행사 .첨벙첨벙 수영한 날 *만화 일기 .가족 소개하기 .봄나들이 가요 .관찰해 보아요 *관찰 일기 .어린이날, 어버이날 .문화생활을 즐겨요 .나의 꿈과 재능은? *만화 일기 여름 .이른 아침에 이슬방울*동시 일기 .나의 일주일 생활계획표 짠 날 .모래알 반짝, 해수욕장 간 날*기행 일기 .장맛비 계속 내린 날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아이스쇼 *만화 일기 .역사의 현장에서~*견학 일기 .선생님, 보고 싶어요! *편지 일기 .잔소리 들은 날 *대화 일기 .여름 생각 몽글몽글 *마인드 맵 일기 .구구단을 외자 수학 공부한 날 .운동 실력 높인 날 .책 읽었다! 독서한 날 *독서 일기 .영화관 나들이 *영화 일기 .사슴벌레가 자라는 모습 * 관찰 일기 가을 .알록달록 우리 가족 .특별한 나의 생일 .친구로 지은 동시 *동시 일기 .놀이터에선 안전을 지켜요 .보름달 뜨는 추석이 좋아 .흥미진진 현장학습 간 날 *체험 일기 .신 나는 가을 대운동회 .도서관 행사 .위대한 한글을 위한 날 .수학경시대회 열린 날 *만화 일기 .가을 나들이 .가을이 좋아 *동시 일기 겨울 .내 짝을 소개해요 .내가 만약 거인이 된다면? .이웃나라 일본 탐구 .신문지로 만든 놀잇감 .생명과학 배운 날 *만화 일기 .온 가족 김장하는 날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새해 시작! .영화 본 날 *영화 일기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 *만화 일기 .우리우리 설날 .책 속 세상 만나기새로 개정된 통합 교과 1~2학년군 (봄 -나, 여름-가족, 가을-이웃, 겨울-우리나라)을 처음 배운 학생들이 직접 쓴 일기입니다. 교과 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수업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엿볼 수 있어요. v 일기 쓰기가 중요한가요? 국제중.특목고.입학사정관제의 첫걸음은 뭘까요?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시작은 일기부터입니다.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하는 일기로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방법만 알면 그 다음부터는 창의적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엮어 갈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쓰면 돼요. 우리가 삶의 주인공인 만큼 그 경험들을 쓰면 됩니다. v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 일기란? 오늘 하루 나에게 일어난 일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글이에요. 어떻게 써요? 사실대로 정성스럽게 꾸밈없이 써야 해요. 글씨도 또박또박 예쁘게 써요. 일기, 잘쓰는 비법은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겪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야 해요. 날씨 표현은요? 계절에 맞게 표현해요. 제목은? 글감에 생각과 느낌을 보태어 창의적으로 표현해요. 내용은요?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가지 일을 자세히 써야 해요. 마무리는 어떻게 해요? 반성, 느낌 점,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 등을 써야 해요.
봉신전설
들녘 / 이상각 지음 / 20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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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이상각 지음
1.『봉신전설』속으로 『봉신전설』의 역사적 배경 『봉신전설』에 등장하는 고대 중국의 주요 인물 도교 병법서『육도』 『봉신전설』의 주요 복선 선인들의 이야기 역성혁명 고대의 전쟁 삼두육비 역법 선인과 보패 『봉신전설』의 영수 · 보패 · 기록 기자조선의 건국신화설 백이 · 숙제 여러 가지 이름 2.『봉신전설』의 주역 선계 · 천교 선계 · 절교 하계 · 은나라 하계 · 주나라 천계 · 기타 그날 이후 사족
자비를 팔다
모멘토 /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정환 옮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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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토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정환 옮김
영미 언론이 선정한 ‘100대 지식인’ 중 5위로 뽑힐 정도로 명성이 있으며 <신은 위대하지 않다>와 같은 도발적인 저작으로 논쟁을 몰고 다니는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또 다른 논쟁적 저작. '자기희생'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인 마더 테레사의 삶과 일에 대해 가차 없는 평가를 담은 일종의 보고서이다. 지은이는 마더 테레사의 명성으로써 그녀의 행동과 말을 판단하지 않고 행동과 말로써 명성을 평가하겠다고 말하며 세상의 빈자들을 위한 마더 테레사의 사명과 사업은 과연 무엇인지, 그녀와 교유하고 기부를 해온 이들은 어떤 부류인지 분석해내고 있다. 그가 보기에 마더 테레사가 이끄는 ‘사랑의 선교회’는 조직의 재정적 목적을 위해 그들이 돌봐야 할 빈자와 병자들의 고통을 방관했다고 비판하며, 세계에 도처한 문제들에 대한 마더 테레사의 견해, '사랑의 선교회'에 부당한 돈을 보낸 이들에 대한 테레사의 묵인 등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마더 테레사라는 인물 자체만이 아니라, 그녀를 '희생의 어머니'이라며 무조건적인 숭배를 보냈던 관찰자들에게 합리적인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는 책이다.책머리에 들어가며 기적 하나 선행과 영웅적 덕행 편재 후기 옮긴이의 말 크리스토퍼 히친스에 대한 메모아무리 막돼먹었단들 누가 야위고 쭈글쭈글한 늙은 여인을, 세월에 좋이 찌든 노파를, 더군다나 가난한 자와 버림받은 자를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을 가볍게 헐뜯겠는가. 다른 한편, 아무리 무관심하단들 누가 한때 (인도를 빼고도) 105개를 웃도는 나라에서 500개가 넘는 수도원을 운영했다고 호언한 여인의 영향과 동기들을 살펴보지 않고 그냥 지나치겠는가. 그녀는 홀로 자기희생을 하는 열혈 신앙인인가, 아니면 자비를 상품화한 다국적 선교 사업체의 수장인가? 전 세계 ‘100대 지식인’ 중 5위로 뽑힌 히친스가 쓴 이 책은 마더 테레사의 삶과 일에 대한 가차 없는 보고서다. - 히친스의 작업: 그의 목적은 아주 단순했다. 마더 테레사의 명성으로써 그녀의 행동과 말을 판단하지 않고 행동과 말로써 명성을 평가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일을 시작하자 그에겐 비난과 훈계가 쏟아졌다. 소박한 사람들의 수호신을, ‘도랑에 빠진 자들에게 별빛을 보여주는’ 분을 조소한다고 말이다. 그럼에도 ‘성녀’에 대한 경외심을 일단 제쳐놓고 사실만을 직시하자, 마더 테레사 현상은 그 범속하고 심지어는 정치적인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 그는 묻는다: 세상의 빈자들을 위한 마더 테레사의 사명과 사업은 과연 무엇인가. 그녀와 교유하고 기부를 해온 이들은 어떤 부류인가. 그녀의 선행은 세상의 부자와 특권층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일 이상의 진정 고귀한 의미를 지녔는가. 마더가 행했다는 기적은 과연 진짜였을까. 섹스와 생식에 관한 그녀의 가르침과 캠페인은 민중의 어려운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 ― 히친스는 이런 의문들에 초점을 맞춘다. 거기서 이끌어낸 관찰과 분석의 일부를 보자. - 수난은 아름다운가: 히친스는 마더 테레사가 이끄는 ‘사랑의 선교회’가 조직의 재정적 목적을 위해 그들이 돌봐야 할 빈자와 병자들의 고통을 방관한다고 말한다. 마더 자신의 기자회견 문답을 보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운명을 견디라고 가르치십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수난과 공유하는 것 말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난이 세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죽어가는 집에서: 그럼 고난에 감사하고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가? 자원봉사자였던 메리 라우던의 증언은 스산하다. “(콜카타의 ‘죽어가는 이들의 집’에서) 내가 맨 처음 받은 인상은 전에 본 벨젠 혹은 그 비슷한 나치 수용소의 사진이나 필름 같다는 것이었어요. 모든 환자가 삭발을 하고 있었거든요. …… 한 방에 오륙십 명의 사내가, 다른 방에는 오륙십 명의 여자가 수용되어 죽어가고 있었어요. 아스피린 이상의 진통제도 받지 못했고, 어쩌다 운이 좋으면 항염증제인 브루펜 같은 걸 받았는데, 그나마 말기 암 따위 죽어가는 병에 따르는 종류의 고통을 느끼는 경우였어요. …… 주삿바늘을 쓰고 또 쓰고, 너무도 여러 차례 사용했고, 종종 바늘을 수도꼭지 밑에서 찬물로 헹구는 수녀들이 눈에 띄고는 했을 정도였어요.” - 독재자, 사기꾼들: 마더와 서로 돕고 지낸 사람 중엔 성스러움의 정반대 극단에 선 자들이 여럿 있다. ―미셸 뒤발리에: 마더 테레사는 아이티의 끔찍한 독재자 뒤발리에의 부인 미셸과 자매처럼 포옹하고는 칭송했다. “영부인은 느끼시고, 아시며, 자신의 사랑을 말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실체적인 행동으로써도 보여주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 가난한 사람들이 국가의 우두머리와 이토록 친근한 경우는 처음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배움의 경험이었습니다.” ―존-로저: 광신집단의 지도자이며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보다도 우월한 영적 의식을 지녔다고 신성모독을 한 존-로저에게 마더는 그녀의 이름과 이미지가 발하는 위광을 빌려주었다. 그에게서 이른바 ‘성실상(賞)’과 1만 달러의 수표를 받으며 함께 찍은 기념사진에는 콜카타 시가가 가짜 배경으로 덧붙여졌다. -찰스 키팅: 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 중 하나인
우리 산에서 만나는 곤충 200가지
지오북 / 국립수목원 지음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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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
소설,일반
국립수목원 지음
발밑을 기어 가던 길앞잡이, 풀잎 위 무당벌레, 새까만 숲 속의 신사 제비나비 등 산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의 생생한 이야기. 책에는 풀잎, 나뭇잎, 나무줄기, 숲바닥, 땅속, 바위 등 우리 산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곤충 200종을 선별해 생생한 표본사진과 생태특징, 분포지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꾸몄다. 곤충 하나하나의 표본사진과 각 곤충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은 곤충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현장교과서로, 곤충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에게는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안내서가 된다.-이 책을 보는 방법 -곤충 계통도 -곤충 용어 설명 -곤충 200가지 잠자리목 Odonata 메뚜기목 Orthoptera 대벌레목 Phasmida 사마귀목 Mantodea 매미목 Homoptera 노린재목 Hemiptera 나비목 Lepidoptera 딱정벌레목 Coleoptera 밑들이목 Mecoptera 벌목 Hymenoptera 파리목 Diptera 풀잠자리목 Neuroptera우리 산, 우리 자연 속의 곤충 친구들을 내 손안에! 손바닥도감 ‘우리 산에서 만나는 곤충 200가지’ 출간!! 발밑을 기어 가던 길앞잡이, 풀잎 위 무당벌레, 새까만 숲 속의 신사 제비나비 등 산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의 생생한 화보 !! 꽃가루가 잔뜩 묻은 배짧은꽃등에, 정지비행으로 꿀을 빠는 벌꼬리박각시, 참나무 줄기를 기어오르는 넓적사슴벌레 등 어쩌면 우리의 가장 가까이 살고 있는 곤충들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는 곧바로 곤충들의 생태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산에서 만나는 곤충 200가지’는 풀잎, 나뭇잎, 나무줄기, 숲바닥, 땅속, 바위 등 우리 산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곤충 200종을 선별해 생생한 표본사진과 생태특징, 분포지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꾸몄다. 1932년 임업시험장에서 광릉숲의 곤충 조사를 시작으로 그 연구 전통을 이어 받은 국립수목원이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중심으로 우리 산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곤충들을 모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산림 곤충류 도감이라는 점과 실제 휴대하고 다니면서 표본과 대조할 수 있는 ‘손바닥도감’이라는 점은 큰 장점이다. 곤충 하나하나의 표본사진과 각 곤충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은 곤충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현장교과서로, 곤충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에게는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징과 구성 1.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산림 곤충류에 대한 곤충 도감입니다. 2. 손 안에 꼭 들어오는 크기의 도감으로 휴대가 간편해 실물과의 대조가 가능하다. 3.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곤충강의 목 단위까지 계통도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4. 기본적인 곤충의 각 부위의 명칭과 전연, 외연, 후연과 같은 전문 명칭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았다.
죽기전에 꼭 들어야 할 설교
쿰란출판사 / 김상배 지음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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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상배 지음
01 광야의 기도(출13:17-22) 02 아끼지 아니하였은즉(창22:!5-18) 03 마음을 지켜라(잠4:23) 04 성결과 중생(출 19:22) 0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8) 06 성령의 열매(갈 5:22-23) 07 인생역전(민14:1-12) 08 믿음을 보시고(마9:1-2) 09 믿음과 행함의 조화(악2:14-22) 10 헛되지 않은 믿음(고전 15:1-8) 11 하나님의 약속(행 1:4-5) 12 반쪽 복음 값싼 은혜(약2:22) 1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마:9:20-22) 14 생활 속에서의 복음(약2:!4-26) 15 생명의 샘터에서(요4:3-30) 16 선한 삶을 포기하라(살후 3:6-13) 17 지나치는 말 한마디(왕하 5:1-14) 18 충만은 분리에서부터 (창12.1-3) 19 충성된 소수(삿 7:1-23) 20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9:1-6) 21 물 위를 걸어오라(마 14:2-33) 22 미발견의 축복(눅5:3-11) 23 동행의 축복(창39:2,23) 24 값싼 은혜의 재앙(악2:14-26) 25 값싼 은혜의 저주(롬 1:16-17) 26 두 차원의 인생 (마16:24-28) 27 아직도 믿음이(막4:35-41)
더 콩쿠르 4
서울문화사(만화) / 정설화 지음 / 2015.06.23
6,0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정설화 지음
평범한 다둥이 가정에서 자라난 호경은 어린 시절 친구인 의주가 물려준 바이올린으로 남몰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지켜왔다. 그 바이올린이 우연히 망가지는 바람에 찾아간 현악기 공방에서 호경은 시험삼아 연주를 하게 된다. 그 연주를 지켜본 향이는 호경의 비범한 재능을 알아채고 그에게 아주 특별한 콩쿠르에 출전할 것을 권유한다!
네이티브는 두타마겟해로 회화한다
투리북스 / 설연의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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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설연의 (지은이)
원어민 사용빈도 최다 동사 TOP 5로 영어답게 , 당당하게,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할 때, 쇼핑할 때, 학교나, 회사에서 소통할 때 등, 일상에서 많이 쓰게 되는 의미의 어휘들로만 선별했으며, 입에 잘 붙고, 한 번에 말하는데 수월하도록 최대한 적당한 길이가 되도록 했다. 섹션은 그 날의 학습 목표 6 문장을 소개 하며, 에는 앞 6문장에 대한 문법적인 (구조와 어휘 사용) 자세한 설명이 있다.DO DO(단순한 의미의) 하다 - Part Ⅰ_21 Today's Goal _23 Key Grammar Points _24 Let's Build up Sentences _25 Plus Tips _26 Real Talk _27 DO(단순한 의미의) 하다 - Part Ⅱ _27 Today's Goal _29 Key Grammar Points _30 Let's Build up Sentences _31 Plus Tips _32 Real Talk _33 DO(청소, 설거지, 세탁 등) 집안일을 하다 _33 Today's Goal _35 Key Grammar Points _36 Let's Build up Sentences _37 Plus Tips _38 Real Talk _39 DO(운동, 쇼핑, 취미 활동 등을) 하다 _39 Today's Goal _41 Key Grammar Points _42 Let's Build up Sentences _43 Plus Tips _44 Real Talk _45 DO(과제, 숙제 등을) 하다 _45 Today's Goal _47 Key Grammar Points _48 Let's Build up Sentences _49 Plus Tips _50 Real Talk _51 DO 업무, 작업, 일 등을 하다 _51 Today's Goal _53 Key Grammar Points _54 Let's Build up Sentences _55 Plus Tips _56 Real Talk _57 DO 부탁을 하다, 부탁을 들어 주다 _57 Today's Goal _59 Key Grammar Points _60 Let's Build up Sentences _61 Plus Tips _62 Real Talk _63 TAKE TAKE(물건 등을) 사다, (기회, 직업 등을) 잡다, 구하다 _65 Today's Goal _67 Key Grammar Points _68 Let's Build up Sentences _69 Plus Tips _70 Real Talk _71 TAKE 약을 복용하다 + 사진을 찍다 _71 Today's Goal _73 Key Grammar Points _74 Let's Build up Sentences _75 Plus Tips _76 Real Talk _77 TAKE(사물 등을) 가져가다 + (사람, 동물을) 데려가다, 데려다 주다 _78 Today's Goal _79 Key Grammar Points _80 Let's Build up Sentences _81 Plus Tips _82 Real Talk _83 TAKE(교통수단, 장치 등을) 타다, 이용하다 _83 Today's Goal _85 Key Grammar Points _86 Let's Build up Sentences _87 Plus Tips _88 Real Talk _89 TAKE(수업, 강의 등을) 듣다, 수강하다, (테스트, 시험 등을) 보다, 치르다 _89 Today's Goal _91 Key Grammar Points _92 Let's Build up Sentences _93 Plus Tips _94 Real Talk _95 TAKE (충고, 제안 등을) 받아들이다, (의견 등을) ~하게 여기다 _95 Today's Goal _97 Key Grammar Points _98 Let's Build up Sentences _99 Plus Tips _100 Real Talk _101 TAKE (~하는 시간을) 가지다, (~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_101 Today's Goal _103 Key Grammar Points _104 Let's Build up Sentences _105 Plus Tips _106 Real Talk _107 MAKE MAKE(물건, 상황을) 만들다, 음식을 만들다, 요리하다 _109 Today's Goal _111 Key Grammar Points _112 Let's Build up Sentences _113 Plus Tips _114 Real Talk _115 MAKE 소리를 내다, 시끄럽게 하다, ~하는 행동, 행위를 하다 _115 Today's Goal _117 Key Grammar Points _118 Let's Build up Sentences _119 Plus Tips _120 Real Talk _121 MAKE 결정하다, 계획하다, (식당, 숙박, 항공, 병원 등) 예약하다 _121 Today's Goal _123 Key Grammar Points _124 Let's Build up Sentences _125 Plus Tips _126 Real Talk _127 MAKE 돈을 벌다, 수익, 이익을 내다 _127 Today's Goal _129 Key Grammar Points _130 Let's Build up Sentences _131 Plus Tips _132 Real Talk _133 MAKE 건의, 제안 하다 + 발전, 향상 하다, 실수하다 _133 Today's Goal _135 Key Grammar Points _136 Let's Build up Sentences _137 Plus Tips _138 Real Talk _139 MAKE 제 시간에 도착하다, 참석하다, 해내다, 반드시 ~하도록 하다 _139 Today's Goal _141 Key Grammar Points _142 Let's Build up Sentences _143 Plus Tips _144 Real Talk _145 MAKE 누가 ~을 하게 하다, 무엇이 어떻게 되게 하다 _145 Today's Goal _147 Key Grammar Points _148 Let's Build up Sentences _149 Plus Tips _150 Real Talk _151 GET GET(물건 등을) 사다, (할인, 환불을) 받다 _153 Today's Goal _155 Key Grammar Points _156 Let's Build up Sentences _157 Plus Tips _157 Real Talk _158 GET(휴가, 기회, 학위, 직업 등을) 얻다, 받다, 획득하다 _159 Today's Goal _161 Key Grammar Points _162 Let's Build up Sentences _163 Plus Tips _164 Real Talk _165 GET(우편물, 문자, 메시지, 소식 등을) 받다, 듣다 + (장소에) 오다, 가다, 도착하다 _165 Today's Goal _167 Key Grammar Points _168 Let's Build up Sentences _169 Plus Tips _170 Real Talk _171 GET(상대의 말을) 알아듣다, 이해하다 _171 Today's Goal _173 Key Grammar Points _174 Let's Build up Sentences _175 Plus Tips _176 Real Talk _177 GET + 형용사 (상황, 상태의 변화) ~ 하게 되다 _175 Today's Goal _179 Key Grammar Points _180 Let's Build up Sentences _181 Plus Tips _182 Real Talk _183 GET Get + P.P. (과정) ~하게 되다 Get + Something + P.P. Something이 p.p. 되게 하다 _183 Today's Goal _185 Key Grammar Points _186 Let's Build up Sentences _187 Plus Tips _188 Real Talk _189 GET Get + to V (과정 표현) ~하게 되다 Get + 사람 + to V 누구에게 시키다 _189 Today's Goal _191 Key Grammar Points _192 Let's Build up Sentences _193 Plus Tips _194 Real Talk _195 HAVE HAVE (물건, 재산, 관계 등을) 가지고 있다 _197 Today's Goal _199 Key Grammar Points _200 Let's Build up Sentences _201 Plus Tips _202 Real Talk _203 HAVE(연락처, 아이디어, 정보, 자료, 결과 등을), 알다, 가지고 있다 _203 Today's Goal _205 Key Grammar Points _206 Let's Build up Sentences _207 Plus Tips _207 Real Talk _209 HAVE 식사 하다, (음료, 간식 등을) 먹다 _209 Today's Goal _211 Key Grammar Points _212 Let's Build up Sentences _213 Plus Tips _214 Real Talk _215 HAVE(증상, 병, 통증 등이) 있다 _215 Today's Goal _217 Key Grammar Points _218 Let's Build up Sentences _219 Plus Tips _220 Real Talk _221 HAVE(시합, 게임, 다툼, 언쟁, 문제, 토론, 등이) 있다, 하다 _221 Today's Goal _223 Key Grammar Points _224 Let's Build up Sentences _225 Plus Tips _226 Real Talk _227 HAVE (과제, 수업, 시험, 면접, 업무, 계획 등이) 있다 _227 Today's Goal _229 Key Grammar Points _230 Let's Build up Sentences _231 Plus Tips _232 Real Talk _233 HAVE (파티, 회의, 여행, 행사 등을) 하는 시간을 가지다 _233 Today's Goal _235 Key Grammar Points _236 Let's Build up Sentences _237 Plus Tips _238 Real Talk _239● 원어민 사용빈도 최다 동사 TOP 5로 영어답게 , 당당하게, 회화하기 ● 유학생활 7년, 강의 경력 15년의 설연의 강사가 전하는 실용회화 525 모든 어의 어휘들은 (필요에 따라)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반복한다. 한글만 봐도 불과 10여 년 전에는 사전에 없던 어휘들이 현재의 언어생활에서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어휘가 얼마나 많은가? 특히, 인터넷의 일상화가 이루어진 후로는‘인터넷 용어’카테고리에 속하는 신조어들까지 더해 져서 현대 사회는 어휘의 홍수 속에 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닌듯하다. 그럼, 우리의 목표인 영어의 사정은 어떨까? 위 원문에서 알 수 있듯이 사전에 있는 영어 단어의 개수는 어림잡아 1,000,000개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일상 회화에서는 사용되나 사전에 등재 되지 않은 어휘까지 합하면 그 이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몇 개의 어휘를 알아야 할까? 외우고 있는 어휘 개수에 대해 자랑 하거나, 2만 단어 끝내기 같은 목표를 두고 열심히 암기에 집중 하는 학습자 분들이 많다. 어휘 학습에 집중 하는 방향은 좋다. 하지만 어떤 어휘에 집중 하느냐가 중요하다. 원어민들조차 낯설어 하거나 실제 사용빈도가 매우 낮은 어휘들은 외우면서도 정작 기본적인 회화 문장은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영어의 핵심인 동사부터 하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사들을 사용한 실용 회화 문장들을 무한 반복해서 입에 딱 붙도록. 혹자는 영어는 동사의 언어라고 말한다. 충분히 공감 한다. 영어에는 명사가 생략 되는 문장 (Do it 과 같은 명령문처럼) 은 있어도 동사가 생략 되는 문장은 없다.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동사에 집중한다면 어휘 학습이 한 결 쉬워질 수도 있음을 의미 한다. 그렇다고 모든 동사를 다 알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 사용빈도 높은 다의어들에 우선 집중 하자. Make는 40여개의 의미를 가졌고 Take 역시 그에 못지않게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Do와 Have에 대한 친숙도 그리고 가장 쓰임이 많지만 어쩐지 애매하게 느껴지는 Get 까지. 그 어떤 활용빈도 높은 명사나 형용사도 이 동사들만큼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바로 우리가 회화 구사력 향상을 위해 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예를 들어, ‘ 나 파티에 못 갈 것 같다.’ 라고 할 때 ‘가다’에 해당 하는 표현은 Go가 아니라 Make다. ‘ 휴가 다녀오셨어요?’를 표현 할 때 ‘다녀오다’를 표현 하는 동사는 Go 도 Come도 아닌 Take다. 한글 의미와 일치하지 않는 동사를 쓰는 경우가 매우 많다. 감수 작업을 함께 한 10여년 강의 경력의 Lorena 강사와도 의견 일치를 보았는데, 영어는 25개의 원어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동사만 알면 웬만한 회화는 다 된다. 이 책에서는 그 25개 동사 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Do, Take, Make, Get, Have에 집중했다. 교재 사용법 1. 해당 일자의 Today's Goal의 문장 6개를 MP3 음성 파일로 먼저 듣는다. (최소 5번 반복) 2. 교재를 보면서 음성 파일 문장을 다시 듣는다. (동시 진행) 3. 음성 파일을 한 문장씩 듣고 따라 읽어 본다. 자신의 귀에 소리가 들릴 정도의 크기로. 특히, 원어민이 강조 하는 강세들에 집중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읽는다. 4. 반복 문장 읽기가 끝나면 Key Grammar Points에 있는 구조와 어휘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고 정리 해 둔다. 초급과 초급에서 중급 과정에 계신 분들은 정독하시길. 5. 4번까지의 과정이 끝나고 곧바로 이어서 해도 좋고 몇 시간의 Term을 두고 해도 좋다. Let's Build up Sentences 섹션은 그 날 학습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 확인 과정이자 (언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응용과, 적용 과정이므로 반드시 해 봐야 한다, 정답 확인 할 때 a, the 같은 관사나 시제 부분을 정확하게 쓰지 못했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말길 당부 드린다. 특히, 관사는 1,2년의 영어 공부로는 해결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Today's Goal의 6문장과 최대한 비슷한 의미가 되게 했으니 제대로 복습이 될 것이다. 6. Plus Tips의 전체 105문장은 회화에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정확한 영어로 표현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는 내용들로만 모아 놓은 정말 도움 되는 문장 들이다. 하루에 3문장 이니 충분히 외워질 것이다. 그 전날의 3문장을 다시 보자. 예를 들어, Week 2의 Day 3을 하는 날이라면 Day 1과 2에 있는 Plus Tips문장들을 다시 말해보기 바란다. 7. 마지막에 실린 Real Talk 섹션에는 하나의 상황으로 구성 되어 학습한 의미를 어떻게 회화에 활용하는지를 보여준다. 혼자서 두 사람 역할을 번갈아 가며 해 봐도 좋고, 같이 공부 하는 분과 역할 분담해서 함께 훈련해도 좋다. 먼저, 영어 문장 읽기를 여러 번 반복 해 보고, 한글 해석을 보면서 한 번 더 의미 확인하면서 마무리 하면 된다 출판사 리뷰 여행할 때, 쇼핑할 때, 학교나, 회사에서 소통할 때 등, 일상에서 많이 쓰게 되는 의미의 어휘들로만 선별했으며, 입에 잘 붙고, 한 번에 말하는데 수월하도록 최대한 적당한 길이가 되도록 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동사 별로 총 5 파트로 구성 되어 있다. 섹션은 그 날의 학습 목표 6 문장을 소개 하며, 에는 앞 6문장에 대한 문법적인 (구조와 어휘 사용) 자세한 설명이 있다. 특히, 구조에 대한 이해와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언어 실력 향상의 핵심인 배운 내용 응용과 적용 훈련을 위해 마련한 는 그 날 학습 내용의 복습도 되고, 새로운 어휘를 접하는 기회도 된다. 볼 줄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은 천양지차다. 보기에는 무척 쉬워 보이지만 막상 직접 글로 쓰거나 말로 해 보면 의외로 어렵기 마련이다.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쓰는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는 언어학계의 결론과 강의 해 오면서 직접 실험해 본 결과의 반영이기도 하다. 확실히 매일, 꾸준히, 영작 훈련을 하는 분들은 회화 실력이 빠르게 좋아진다. 영어권에서 생활 하시고 있거나 회화 제법 하시는 분들이 가장 반길 파트가 바로 일 것 이라 생각 하는데 원어민과 소통 하는 기회가 많으신 분들은 반드시 모든 문장을 활용해 보시길 추천 한다. 이 4가지 파트를 끝내면 하루에 15문장이 자기 것이 된다. 그리고 에는 익힌 동사의 의미를 이렇게 적용하시면 된다는 것을 담았다. 읽다 보면 ‘이렇게 응용하면 되는구나.’ 하고 느낄 것이다. 책 전체의 학습이 끝나고도 틈틈이, 소리 내어 읽어 보시기 바란다. 마치, 원어민과 대화 하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가능한 리듬감 있게 결심하고 딱 5주 동안 매일 ( 주말에도 1시간은 영어에 투자 하자! )
내 안의 가부장
사우 / 시드라 레비 스톤 (지은이), 백윤영미, 이정규 (옮긴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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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드라 레비 스톤 (지은이), 백윤영미, 이정규 (옮긴이)
무의식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내면 가부장을 알아채고 여성이 자신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는 방법을 담은 『The Shadow King』의 한국어판이다. 저자는 ‘내면 가부장’이 여성의 삶에서 어떤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는지 거침없이 조명한다. 여성의 힘, 섹슈얼리티, 관계에서 맡는 역할, 감정. 이 모든 것은 수천 년에 걸친 가부장제의 신념을 담고 있는 강력한 내면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그 목소리의 실체를 드러내고, 그 목소리가 가진 힘을 탐구한다. 그리고 여성의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적을 협력자로 만들어 여성이 자신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고, 남자들과 더 성숙하고 편안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여성은 각자 타고난 본성과 여성으로서 가진 힘을 충분히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내면 가부장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통합의 길 서문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우리를 통제하는 힘 1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내면 가부장의 활약 1장 내면 가부장의 신념 모든 여성적인 것은 하찮다|지혜롭고 강한 여성은 섹시하지가 않아|여성이 자신의 재능을 바라보는 방식|결혼을 꿈꾸다니, 나약하기도 하지|여성이 관능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면 2장 내면 가부장의 민낯 보이지 않는 적이 더 위험하다|내면 가부장,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딸에게 물려준다|내면 가부장이 두려워하는 것|직장에서는 호랑이, 집에서는 어린아이인 여성의 속사정|내면 가부장이 하는 말: “여자들은……”|여성은 귀한 보석이라 울타리 안에 있어야|다른 여성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여성: 내면 가부장의 유산|남성에게도 내면 가부장이 있다|테레사 수녀의 내면 가부장|가부장과 싸우기 위해 남성이 되기 2부 내면 가부장의 목소리3장 내면 가부장과 권력 여성이 힘을 갖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여자는 힘 있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돼”|우리 안의 유리천장|성공한 여성이 연애를 못할 때 4장 내면 가부장과 남녀 관계 이상적인 결혼이란|감수성이 풍부한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의 복잡한 마음|폭력적인 남편과 이혼하지 못하는 이유 5장 내면 가부장과 섹슈얼리티 여성의 성적 매력은 위험해|내면 가부장, 다 똑같지는 않다|그녀는 왜 벨리 댄스를 즐기지 못했을까|사춘기 딸과 아버지의 두려움|남자의 발기는 여자가 책임져야|성적 에너지를 내뿜는 것보단 청순한 게 낫지|타인의 판단에 개의치 않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삶을 관능적으로 즐길 권리|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6장 감성과 감정 통제 내 비행기를 내가 조종할 수 없을 때|진퇴양난의 시나리오|자기 절제에 대한 이중 잣대|누가 여성 예술가의 창의성을 가로막는가 3부 우리가 내면 가부장을 다뤄온 방식 7장 착한 딸도 나쁜 딸도 아닌 새로운 유형의 등장 착한 딸은 게임의 규칙을 안다|자신을 비하하는 희생자 딸|반항하는 딸이 놓치고 있는 것|내면 가부장에게서 도망치는 삶|그런 역할은 하지 않아도 된다 8장 내면 가모장의 생각 남자들은 쓸모가 없어|남자답다는 것, 수치스럽지 않은가?|이 한심한 남자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굿 보이와 거세|가모장이 가부장과 균형을 이루려면 4부 새로운 길 9장 이분법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는 지혜 10장 내면 가부장의 긍정적인 측면 규칙을 만든다|여성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성적으로 해로운 상황에서 여성을 보호한다|가정을 지킨다|그럼에도 남성과 여성은 서로를 원한다|남자에게도 내면 가부장이 필요하다|여자에게 내면 가부장의 도움이 필요할 때|힘의 남용|인간미가 중요하긴 하지만 11장 내면 가부장 활용하기 양 극단 사이에서 균형 잡는 법|길들지 않은 나만의 여성성을 찾아서|내면 가부장에게 배우는 다섯 가지 교훈|내면 가부장과 함께 춤을 12장 이원성을 넘어서, 깨어 있는 에고 성공했는데도 즐겁지 않다면|그럼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이 잘못됐다는 뜻인가?|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대극 사이에서 균형 잡기|이분법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내면 가부장을 알아차리는 방법|이제야 안정을 찾다 13장 가부장의 딸, 독립하다 에너지가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타인과 나의 경계 설정하기|에너지 방패 만들기|친밀한 관계에 중요한 에너지 연결|에너지를 연결하는 훈련법|몰래 선물하기|남성과 온전하고 동등한 파트너가 되는 법 14장 내면 가부장과 손잡고 마법 깨뜨리기 “여성은 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가?” “폭력과 혐오가 난무하는 젠더전쟁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무의식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내면 가부장을 알아채고 여성이 자신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는 방법 오랜 세월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페미니스트들의 노고와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왜 어느 지점에서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가? 여성은 어떻게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가부장제를 재생산하는 데 기여하는가? 혐오와 폭력이 난무하는 젠더 갈등을 넘어 여자와 남자가 더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여성에게 내면화된 ‘내면 가부장’에서 찾아낸 역작 『The Shadow King』의 한국어판이 『내 안의 가부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면 가부장’이 여성의 삶에서 어떤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는지 거침없이 조명한다. 여성의 힘, 섹슈얼리티, 관계에서 맡는 역할, 감정. 이 모든 것은 수천 년에 걸친 가부장제의 신념을 담고 있는 강력한 내면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그 목소리의 실체를 드러내고, 그 목소리가 가진 힘을 탐구한다. 그리고 여성의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적을 협력자로 만들어 여성이 자신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고, 남자들과 더 성숙하고 편안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여성은 각자 타고난 본성과 여성으로서 가진 힘을 충분히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가부장제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자신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책! 여자는 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가? 오랜 세월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온 페미니스트들의 노고와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왜 어느 지점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가? 여성은 어떻게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가부장제를 재생산하는 데 기여하는가? 혐오와 폭력이 난무하는 젠더 갈등을 넘어 여자와 남자가 더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여성에게 내면화된 ‘내면 가부장’에서 찾아낸 역작 『The Shadow King』의 한국어판이 『내 안의 가부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면 가부장’이 여성의 삶에서 어떤 빛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는지 거침없이 조명한다. 그리고 여성의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적을 협력자로 만들어 여성이 자신의 힘을 온전히 사용하고, 남자들과 편안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면 가부장이란 수천 년에 걸쳐 세상을 지배해온 가부장적 가치체계와 신념이 우리 안에 내면화한 것이다. 내면 가부장이 여자와 남자를 바라보는 방식은 가부장제와 동일하다.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달라서 이 세상에서 맡은 역할이 다르며,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믿는다. 이러한 신념은 여성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 막강한 영향을 미친다. 내면 가부장은 무의식의 영역에서 작동하면서 여성의 삶을 제한하고 기회를 박탈하며 억압한다. 무의식 속에서 의식을 통제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면 가부장이 보내는 목소리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외부의 가부장은 최소한 남자의 몸을 하고 있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여성들은 이제 이에 익숙하다. 무엇을 예상해야 하는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안다. 문제는 여성의 몸 안에 있는 내면 가부장과 맞닥뜨릴 때다. 내면 가부장으로 인해 우리는 스스로가 부족한 인간이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없다는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불편한 경험을 자주 겪었고, 이에 대해 탐색하면서 여성 안에 존재하면서 힘을 발휘하는 내면 가부장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는 손에 잡히지 않는 이 존재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했다. 그 결과 여성들의 내면 가부장이 갖고 있는 패턴을 밝혀냈다. “내면 가부장은 여성이 자신을 불신하도록 만든다. 또한 다른 여성들도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 밖에서는 강력한 페미니스트이지만 가정에서는 성평등에 무력하거나 무감각한 여성, 의식적으로는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성 변호사나 의사를 믿지 못해 남성 전문가를 찾는 여성 등을 떠올려보자. 무의식에서 작동하는 내면 가부장의 존재를 쉽게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내면 가부장은 눈에 분명하게 보이는 외부 가부장보다 훨씬 더 다루기 어려운 문제다. 지난 50년간 제도와 구조적인 면에서 여성의 지위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내면 가부장이라는 구시대의 아버지는 여전히 여성의 내면에서 생각과 감정과 삶을 좌우한다. “여성들은 내면 가부장의 의견과 규칙과 기대에 따르며 그의 딸로 살아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적, 내면 가부장을 동지로 변화시키는 방법 저자는 내면 가부장을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끌어내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내면 가부장은 여성이라는 존재와, 모든 여성적인 특징을 하찮게 여긴다. 하지만 내면 가부장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내면 가부장은 분명 긍정적인 측면도 갖고 있다. 내면 가부장은 합리성, 능동성,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에게 빼앗기지 않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힘, 목표한 것을 달성하는 능력 등을 갖고 있다. 저자는 내면 가부장의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는 내면 가부장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듣고, 그 목소리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명하게 배울 수 있다.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이 어려웠다고는 하지만 그 적은 명백하게 눈에 보이는 위협이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적이다. 외부에 존재하는 가부장제의 의견과 판단과 가치를 반영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자각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적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성의 삶을 지배하는 이 내면 가부장을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가? 저자는 내면 가부장과 싸우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의 힘에 항복하고 딸이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와 협력할 때 여성은 더 큰 힘을 갖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각자 타고난 본성과 여성으로서 가진 힘을 충분히 발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개인과 사회의 젠더 이분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길 착한 딸도 나쁜 딸도 아닌 새로운 유형의 여성성을 찾아서 미투운동 이후 우리 사회는 젠더문제에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젠더전쟁이라 불릴 만큼 폭력과 혐오가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점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대안은 의미심장하다. “내면 가부장은 이원론 위에서 번성한다. 여성과 남성은 본질적으로 다르고, 남성이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고 본다. 세상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한다. 우리가 내면 가부장과 싸우며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면, 그저 그의 선례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여성들은 지난 50년간 여성을 존중하지 않고 여성의 삶을 지배하려는 가부장제에 맞서 전사가 되어야 했다. 제도적으로 성평등이 어느 정도 실현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잔존하는 불평등이나 낡은 불평등의 재등장에 민감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여성들은 더욱 균형 잡히고 성숙한 관점으로 옮겨 갈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까지 여성을 가부장제의 피해자/약자로 놓고 남성을 가해자/강자로 위치시키는 데 그쳤다면, 이 책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려는 이들의 노력을 지지하는 동시에 여성이 가부장제를 재생산하는 데 어떤 기여를 해왔는지 세세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여성들이 가부정적인 자아를 간과해왔음을 매우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여성들 스스로 간과할 수 없는 성찰적 과제를 제시한다. 저자는 여자와 남자, 선과 악, 옳고 그름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양극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를 “한쪽 팔은 내면 가부장에게, 다른 팔은 내면 가모장에게 두르고 있는 상태”라고 표현한다. 이 상태에서 내면 가부장은 명령을 따라야 하는 권위적인 존재가 아니고, 협력과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이처럼 내면 가부장으로부터 독립해야 여성은 자신이 가진 힘을 온전히 사용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 4부에서 여성과 남성, 가부장과 가모장이라는 이원성을 넘어서 통합으로 나아가는 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내면 가부장의 조언을 따를 수도, 거부할 수도 있는 ‘자문가’로 삼자. 내면 가부장을 삶의 자문가로 고용하면 그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가 하는 조언의 장단점을 저울질해볼 수 있다. 맹목적으로 순응할 필요도, 가부장을 거부할 필요도 없다. 그에 맞서 싸우느라 불안해하거나 불편을 느낄 필요도 없다.”- 본문 중에서
배워서 남 주자
정한책방 / 김익승 (지은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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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익승 (지은이)
2004~2010년, 이어 2015년 저자가 서울경기글쓰기 모임 선생님들과 나눈 교실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엮인 책. 다섯 해를 건너뛴 2015년에는 앞선 이야기를 되새김하긴 했지만, 관점과 풀어내는 방식이 조금 다르기는 하다. 일곱 해 동안 저자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 책은 모임 회원들끼리 제본해서 나눠 읽던 자료를 정식으로 출간하면서 진정한 교육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추천사 1 “배워서 남 주자” 교육 실천가, 김익승 선생님 추천사 2 누구보다도 아이들과 자연을 사랑한 김익승 선생님 추천사 3 교사는 힘들어도 학생들이 즐겁도록 추천사 4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선생님을 닮을 수 있을까요? 머리말 1부 사람, 김익승 읽는 그대로 | 참교육의 지혜 주소서 | 참 선생 노릇의 어려움 | 새 학교에 와서 | 아무도 교장, 교감을 안 하려고 할 때 | 아직도 가르칠 학년을 몰라요 | 아직도 용기가 있다 | 아이들과 지낼 계획 | 꼭 차를 마셔야 한다면 | 수영체험학습 | 사람이 그리워서 | 죄 많은 선생 | 배운 사람들 | 떡이 먹고 싶어서 |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들 | 빡세게 일한 날 2부 교실 이야기 늘 되돌아가고 싶은 고향 | 스스로 움직이는 아이들 | 내가 많이 하는 말과 생각들 | 숨기고 싶은 이야기 | 울면서 한 식구 되기 | 그리움 | 더 보고 싶은 아이들 | 희수와 용주 | 벽은 어떻게 해서라도 헐어버려야만 옳은가 | 시와 노래 | 남을 위해 기도하기 | 아이들과 지내다가 지루할 때 | 실컷 노는 게 숙제 | 학급문고 이야기 | 이곳저곳 다니며 배우는 방학 | 올 줄 아는 어린이(퇴임사) 3부 글쓰기 선생님을 만난 이야기 | 평생 외로우셨던 분 | 너무 믿은 것도 죄 | 사실을 떠나면 글이 안 된다 | 차갑기만 한 비판 | 사람은 따뜻하게, 한 일은 냉정하게 | 아쉬움으로 남기겠습니다(이오덕 선생님께) | 회보 글로 상처받은 이야기 | 가슴에 묻어두었던 말들 | 다시 한 번 스스로 불태워 달려가자 | 더 외로워야 나오며 후배들에게 편집 이야기 책을 엮으며한 교실에서 많이 울고 많이 웃으며 다정스럽게 지낸 아이들이 적어도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는 않겠지! 비겁한 삶을 살지는 않겠지! 제 한 몸뚱이나 챙기는 그런 얄팍한 삶을 살지는 않겠지! 2004~2010년, 이어 2015년 저자가 서울경기글쓰기 모임 선생님들과 나눈 교실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엮인 책. 다섯 해를 건너뛴 2015년에는 앞선 이야기를 되새김하긴 했지만, 관점과 풀어내는 방식이 조금 다르기는 하다. 일곱 해 동안 저자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 책은 모임 회원들끼리 제본해서 나눠 읽던 자료를 정식으로 출간하면서 진정한 교육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뺄 것은 빼고, 보탤 것은 보태고, 다듬은 지 두 해가 넘도록 네 분이 엮어온 열정은 올바른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되어 인간 김익승이 말하는 교육의 모든 것을 드러낸다. 우리 아이들 ‘있는 그대로’를 언제쯤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한 해 동안 도시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 주고 싶다. 헤어져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지치고 힘들 때, 외로울 때 되돌아보면 마음에 위로를 주고 힘을 주는 ‘따뜻한 고향 뒷동산’ 같은 시절이 되게 해주고 싶다. 나는 그 고향 뒷동산 작은 바위나 참꽃 한 그루쯤 되면 좋겠다.” 선생님 교실에서 ‘그리움’이라는 공책을 봤습니다. 졸업한 제자들이 선생님을 찾아왔다가 남긴 글이 대부분이었는데, 애틋하고 열렬한, 애처롭고 눈물 나는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고향 같은 교실을 생각하며 힘든 세상살이를 견디는 이야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이 기록을 세상 사람들이 본다면 누구든 나쁜 마음을 먹다가도 착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될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사는 모습이 더 많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십 년이 지났습니다. 서울경기글쓰기회에서 선생님의 글을 모아 엮어낸다기에 그때의 마음이 되살아나 함께 참여했습니다. 지금에야 선생님의 글을 다시 읽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세 갈래로 나뉩니다. 집안의 아들, 남편, 아버지, 이후 할아버지로 산 삶이 담긴 글은 ‘사람 김익승’으로 이름했고,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참 선생으로 살아온 삶을 담은 글은 ‘가르침’으로, 글쓰기회 일꾼으로 살아온 삶은 ‘글쓰기’로 이름하여 나누었습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사람 김익승’은 땀 흘려 일하는 사람 편에 서 있습니다. 불평등한 교육 현실에 고뇌하고, 아이들 편에 서지 못한 자신을 스스로 꾸중합니다. 교육의 질곡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생으로 살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가르침 속에서 배워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김익승’은 선생입니다. 아이들 앞에 서 있을 때 빛나 보입니다. 이 책은 바로 사람 김익승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이 과정에서 오늘도 조금 전에 이 일과 관련해서 몇 가지 일이 있었지만, 가슴이 답답해서 다 못 쓰겠다. 그냥 머리로만 생각하고 찬찬히 기억나는 대로 낙서하듯 적어두어야겠다. 학교 교육과 관련한 소소한 일로 할 말들이 있어도 한 박자, 반 박자씩 늦춰서 낮은 소리로, 느리게 반응하려는데 뜻대로 안 된다. 여덟 달이니까 참 오래 참았다. 더 참고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말로 하면 안 될까? 얼마나 끈질기게 해야 하나? 그냥 무시하면 될까? 생리하는 아이들을 참관 학습시키려고 사흘(결국 하루 줄어서 이틀이 되었지만)씩 수영장 데려가서 이렇게 불편하게 해야만 하나? 나도 이부영 선생처럼 그렇게 싸워 왔는데, 내 자신에게 아무 득도 없는 짓을 많이도 해 왔는데. 싸우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내 생각이, 내 하려는 일이 어그러질까 봐 신중해지고 있는 거다. ‘그 나이에 아직도…’ 하는 말도 부담스럽지만 눈앞에서 뻔히 일어나는 일들을 모른 체하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딱하고 딱하다. 내가 당한, 당할 불이익을 생각한다면 이러면 안 되지. 바보, 바보 김익승. 다른 말은 별일 없었는데 ‘죄 많은 선생이다’란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꽤 되더군요. 좋은 뜻에서가 아니라, “선생이 왜 죄인이냐? 선생만큼 착한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면서 날 이상하게 볼 때 정말 비애를 느꼈습니다. 나는 진짜 죄인입니다. 이 말들은 내가 입버릇처럼 내뱉고, 글로 쓰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할 때 나를 가다듬는 울타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아이들 일에 깊이 끼어들지 않고, 알맞은 거리를 두고 부딪치고 깨지고 하는 동안 아이들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걸 믿고,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해결사로 나서는 걸 삼가고 있다. 아이들과 선생 사이에 새로운 벽이 생길까 봐, 생긴 벽조차 아이들 스스로 힘으로 허물어버리게, 위험하지 않을 만큼 지들이 원래 지닌 지혜로 풀어가도록, 지나치지 않은 도우미가 되려 한다. 모른 체하면서도 늘 마음은 아이들 근처를 맴돌고 있다. 그게 타성이 되어 깜빡, 무관심이 될 수도 있으니 고삐를 놓치지는 말아야 할 테지만.
2026 NH농협 5개년 기출복원문제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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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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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본서는 NH농협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기출 대비서로,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였다. 직무능력평가는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복원 및 재구성하여 수록하였으며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 등 주요 영역별 출제 흐름과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직무상식평가는 최근 2개년을 수록하여 농협 관련 상식과 함께 시사·경제·경영 전반에 대한 출제 경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는 NH농협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가 출제 범위와 유형을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PART 01 직무능력 기출복원문제 01. 2025년 11월 02일 기출복원문제 02. 2024년 01월 24일 기출복원문제 03. 2023년 11월 26일 기출복원문제 04. 2022년 01월 16일 기출복원문제 05. 2021년 11월 28일 기출복원문제 PART 02 직무상식 기출복원문제 01. 2025년 직무상식 기출복원문제 02. 2024년 직무상식 기출복원문제 NH농협 필기시험, 기출의 기준을 세우다! 1. 최근 5개년 기출복원 문제 수록 직무능력평가 영역의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하였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 등 주요 영역별 출제 유형 및 실제 시험에서 요구하는 문제 접근 방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직무상식평가 기출 기반 문제 수록 직무상식평가는 기출을 기반으로 2개년을 수록하였다. 농협 관련 상식은 물론 시사·경제·경영 전반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단순 암기가 아닌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실제 시험을 반영한 실전형 구성 문제 구성과 난이도를 실제 시험 흐름에 맞춰 재구성하여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과목별 출제경향 분석 및 학습전략 제공 최근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과목별 특징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학습 순서와 전략을 제시하였다. 한정된 학습 시간 안에서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독교사상사 2 : 중세편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후스트 L.곤잘레스 지음, 이형기.차종순 옮김 /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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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후스트 L.곤잘레스 지음, 이형기.차종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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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 심재기 지음 /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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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기 지음
1장 민족문화의 꽃, 우리말 우리글 2장 지성인의 국어 인식
차이나 마케팅
e비즈북스 / 신미저 지음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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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미저 지음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이야기. 저자는 중국인들이 바라보는 한류열풍을 냉정하게 분석하면서 향후 한류열풍이 수그러들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중국인들과 중국 시장의 특성을 분석한 후 이를 위해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에 주력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직접 집행한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에 효과적인 온라인 채널과 캠페인 진행 방식을 상세히 소개했다. 독자들은 한국보다 더 소셜한 중국 온라인에서 웨이신, 웨이보 등을 활용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성공적인 각종 캠페인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한류 콘텐츠, 흥행 보증수표일까? 한국 드라마,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중국인들이 ‘한국’하면 떠올리는 것들 중국인이 바라보는 한류 넘쳐나는 미투 한국 콘텐츠 한류는 지속될 수 있을까? PART 2 그들을 알아야 성공한다 가진 것보다 화려해 보이고 싶은 그들 중화사상, 대륙 기질의 발원 협상의 대가, 중국인 만민 평등 속 권력 불평등 중국인의 관시 바로 알기 부패지수로 본 중국 PART 3 중국 IT 트렌드 훑기 IT 강국 한국? 긴장해야 한다 10억 인구를 무기로 한 강력 소셜 마케팅 중국 정부가 외국 IT기업을 대하는 방법 알리바바그룹,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무서운 질주 텐센트, 콘텐츠를 등에 업고 모바일로 승부한다 한발 앞선 중국의 핀테크 시장 거대 IT 공룡들의 합병 PART 4 실전이야기 SNS를 타고 날아라 웨이신이 제공하는 마케팅 기능 알아보기 브랜드 공식계정 실시간 상담기능 다양한 공유기능 CRM이 가능한 홈페이지 기능 흔들기 기능을 이용한 IOT 기술 보다 광범위한 소셜네트워크, 웨이보 타깃팅 광고 데일리 포스팅 웨이보 이벤트 PART 5 실전이야기 동영상에 답이 있다 차세대 콘텐츠, 동영상 누가 동영상 채널을 보는가? 기업의 동영상 마케팅 실전 광고 동영상 타입 선정하기 동영상 광고 채널전략 짜기 KOL을 통한 바이럴 확산 PART 6 실전이야기 O2O, 생활을 바꾸는 서비스 O2O,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황금열쇠 중국은K소비재는 중국에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어느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 가이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와 K팝 등 한류에 힘입은 K소비재의 열풍이 거세다. 그런데 이렇게 엔터테인먼트에 기댄 열풍을 언제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 과연 한류가 사라져도 한국 상품은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가장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이야기이다. 저자는 중국인들이 바라보는 한류열풍을 냉정하게 분석하면서 향후 한류열풍이 수그러들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중국인들과 중국 시장의 특성을 분석한 후 이를 위해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에 주력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직접 집행한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에 효과적인 온라인 채널과 캠페인 진행 방식을 상세히 소개했다. 독자들은 한국보다 더 소셜한 중국 온라인에서 웨이신, 웨이보 등을 활용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성공적인 각종 캠페인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로 지구를 구하는 방법
느린서재 / 김가람, 조민조, 김진호, 구민정, 손승우, 이도경, 강민아, 노광준 (지은이) /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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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조민조, 김진호, 구민정, 손승우, 이도경, 강민아, 노광준 (지은이)
기후 위기는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또한 나와 상관없는 북극곰의 일도 아니다. 바로 내일, 그리고 다음 달, 내 앞에서 벌어질 문제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너무 늦게 도착하지 않기를 바라며 책을 만들었다. 사과 생산지가 대구에서 강원도까지 올라간 것도, 벌들이 실종되어 과일 농사를 망치는 것도, 여름날이 점점 길어지며, 매해 감당할 수 없는 폭우가 내리는 것도 모두 기후 위기와 관련된 일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보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 작은 일은 이 책을 쓴 피디들이 만든 다큐를 보는 것일 수도 있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 대신 개인 물통을 들고 다니고, 대나무 칫솔을 쓰는 건 어떨지···. 이 책 역시 - 콩기름 인쇄, 무염소 재생펄프를 사용해 환경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한 노력을 시도해보았다. 그렇게 작은 것 하나하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거라 생각하며 말이다. 부디 여기에 담긴 이야기가 당신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이야기를 시작하며 <가위손>과 카메라 김진호 ·· ······07 이 많은 옷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 김가람 ·· ······14 지역 피디, 지구를 구하는 가게를 열었습니다 / 조민조 ·· ······48 대체 그동안 무슨 짓을 한 걸까 / 김진호 ·· ······82 기후 위기를 팝니다 / 구민정 ·· ······122 자연 속 무시된 존재와 연결되다 / 손승우 ·· ······150 우리가 소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간다면 / 이도경 ·· ······180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었기를 / 강민아 ·· ······208 청취자와 함께 울리는 북소리 <오늘의 기후> 제작 일지 / 노광준 …230 이야기를 마치며 내가 환경 잔소리를 퍼나르는 이유 / 김가람 ······268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뜨거운 지구’를 마주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시대가 끝났다고 한다. 이제 지구열탕화의 시대라고 한다. 지구가, 아주 많이 뜨겁다. 여기저기에서 경고 시그널이 울리고 있다. 정말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이런 식으로 계속 탄소를 배출하면서 산다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연재해가 아닌 인류가 스스로 만들어낸 - 매년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인 폭염, 동물의 멸종, 아마존 산림의 파괴, 먹거리 비상, 미세 플라스틱의 습격···. 2019년, 호주에서는 6개월 동안 숲이 불탔다. 약 5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었다. 숲 자체가 메말랐고, 비는 오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 산불이 지구온난화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거라고 말한다. 한쪽에서는 산불, 한쪽에서는 폭설, 우리나라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 때문에 곳곳이 몸살을 앓고, 남극에서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은 수영을 해서 먹이를 구한다. 심지어 굶어 죽는 일까지 벌어진다. ‘인류세’라는 경험하지 못한 지금의 시간은 많은 동물들을 멸종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 또한 생존을 위협받는 중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구는 뜨겁고, 어떤 나라는 물에 잠겨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데, 우리는 마치 내 일은 아니라는 식으로 이 문제를 대한다. 심지어 별 관심도 없다. 정말로··· 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는 걸까.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후 위기라면, 이대로 모른 척 살아도 괜찮은 걸까. 기후 위기를 어떻게 전해야 할까 지구와 환경 관련 다큐를 찍었던 피디들은 말한다. 그들 역시 처음부터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라고 말이다. 어쩔 수 없이, 혹은 우연히 접하게 된 하나의 사진, 어떤 소문, 그저 궁금해서 만나게 된 한 사람으로 인해서 그들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연출한 김가람 피디는 수많은 옷들이 쌓여 있는 옷의 산에서, 섬유를 뜯어 먹는 염소 사진을 보고 다큐멘터리 기획을 시작했다. 제로웨이스트 숍을 만들고,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을 고민하던 조민조 피디는 <착해家지구> 숍을 울산에 열고 촬영과 가게 운영을 겸하게 되었다. 예능을 찍으러 간 정글에서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을 보면서 김진호 피디는 카메라로 지구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시작했다. 피디가 할 수 있는 일은 카메라를 들고 지구 곳곳을 촬영하는 것이니, 그렇게 마주한 기후 위기의 모습을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전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동료 피디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카메라를 통해 보고 듣고 경험한 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할 방법을 같이 고민해보자고 말이다. 인간의 벌목으로 인해서 서식지를 잃어 인간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을 먹고 장폐색으로 죽어가는 미얀마의 코끼리들, 선진국들이 그들 나라의 깨끗한 강을 위해, 수출해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그 플라스틱을 수입해 연료로 대신 사용하는 인도네시아, 살해 위협을 받는 환경운동가들, 북극을 탐험하러 갔지만 얼음이 없어 수영을 해야만 했던 탐험가들의 모습, 2050년의 ‘사계’를 연주하러 모인 연주자들이 우리에게 들려줄 음악은 ‘침묵’이었다는 슬프고도 절망스러운 음악회, 매일 기후 위기에 관한 아이템을 라디오에서 들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스태프들···. ‘기후 위기’가 아이템이 될까 고민했던 피디들이 마주한 현실은 비참하고 끔찍한 것들이었다.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파괴된 지구 곳곳의 모습, 기후 난민이 되어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떻게 해야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피디들은 자신이 격은 일들을 하나씩 모았다. 부디 이 이야기가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말이다. 이 이야기가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기후 위기는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또한 나와 상관없는 북극곰의 일도 아니다. 바로 내일, 그리고 다음 달, 내 앞에서 벌어질 문제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너무 늦게 도착하지 않기를 바라며 책을 만들었다. 사과 생산지가 대구에서 강원도까지 올라간 것도, 벌들이 실종되어 과일 농사를 망치는 것도, 여름날이 점점 길어지며, 매해 감당할 수 없는 폭우가 내리는 것도 모두 기후 위기와 관련된 일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보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 작은 일은 이 책을 쓴 피디들이 만든 다큐를 보는 것일 수도 있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 대신 개인 물통을 들고 다니고, 대나무 칫솔을 쓰는 건 어떨지···. 이 책 역시 - 콩기름 인쇄, 무염소 재생펄프를 사용해 환경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한 노력을 시도해보았다. 그렇게 작은 것 하나하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거라 생각하며 말이다. 부디 여기에 담긴 이야기가 당신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사람과 자연을 지속 불가능할 만큼 짜내어 이룬 풍요를‘경제 활동’과 ‘상식’이라는 말로 퉁 치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라고 가르치는 건 영 모양이 빠지는 일이었다. 구입할 자유가 있는 소비자이기에 앞서 생각할 자유가 있는 지구의 일원으로서 쏟아지는 의문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이 많은 옷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중 “쓰레기와 관련해서 가장 속상한 현실이 뭔지 아세요? 쓰레기는 밖에 내어놓으면 다음 날 눈앞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딘가에서 잘 처리되고 있겠지’ 하고 관심 밖의 일이 되어버리는 거죠.”<지역 피디, 지구를 구하는 가게를 열었습니다> 중
몰락
레모 / 이렌 네미롭스키 (지은이), 김계영 (옮긴이)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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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 네미롭스키 (지은이), 김계영 (옮긴이)
가난을 딛고 막대한 부를 이룬 데이비드 골더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유대인으로 태어난 골더는 냉혹한 유럽 금융계를 누비며 마침내 성공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정작 늙고 병들었을 때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다. 가족의 마음은 오래전에 떠나버렸고, 그에게 버림받은 동업자는 자살했으며, 친구들은 등을 돌렸다. 마지막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긴 여행을 떠나는 골더의 뒷모습은 허무하고 쓸쓸하기만 하다. 인간의 탐욕과 고독, 몰락의 과정을 집요하게 좇는 이 작품이 스물여섯 살 젊은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사실은 출간 당시인 1926년에도, 그로부터 10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충격적이다. 이렌 네미롭스키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소개해온 레모가 국내 초역으로 출간하는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 다섯 번째 책이다.편집자의 말 7 몰락 13 인간은 어떻게 모든 것을 얻고 모든 것을 잃는가 문학으로 절망에 맞선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의 눈부신 데뷔작 『몰락』은 가난을 딛고 막대한 부를 이룬 데이비드 골더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유대인으로 태어난 골더는 냉혹한 유럽 금융계를 누비며 마침내 성공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정작 늙고 병들었을 때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다. 가족의 마음은 오래전에 떠나버렸고, 그에게 버림받은 동업자는 자살했으며, 친구들은 등을 돌렸다. 마지막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긴 여행을 떠나는 골더의 뒷모습은 허무하고 쓸쓸하기만 하다. 인간의 탐욕과 고독, 몰락의 과정을 집요하게 좇는 이 작품이 스물여섯 살 젊은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사실은 출간 당시인 1926년에도, 그로부터 10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충격적이다. 이렌 네미롭스키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소개해온 레모가 국내 초역으로 출간하는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 다섯 번째 책이다. 제대로 살지 못했으며 죽을 용기마저 없었던 탐욕스러운 인간의 마지막 나날 파산 위기에 몰려 절박하게 도움을 청하는 동업자 ‘마르쿠스’를 매몰차게 내치는 ‘데이비드 골더’의 모습으로 소설은 시작한다. 얼마 뒤 마르쿠스가 자살하자 골더는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가족이 있는 비아리츠로 향하던 중 기차 안에서 심장 발작을 일으킨다. 죽음의 공포에 시달린 끝에 가족을 만나지만, 그를 맞이하는 것은 철저한 무관심뿐이다. 아내 글로리아는 남편의 건강보다 그가 돈을 계속 벌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두고, 딸 조이스는 그를 돈줄로만 여긴다.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그이지만,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을 짓밟고 세운 그의 제국은 삽시간에 허물어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크게 한탕을 잡겠다며 쇠약한 몸을 끌고 소비에트로 향하는 골더. 돈과 욕망으로 지탱해온 삶의 끝에서 그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몰락』은 황금이 인간의 삶을 형성하고 동시에 파괴하는 과정을 가차 없이 조명한다. ‘골더(Golder)’라는 이름 그대로 ‘황금을 좇는 자’로 헐떡이며 달려왔지만, 병들고 쇠약해져 돈을 벌지 못하게 되자 모두에게 버림받고 무너져간다. 남편의 돈에 의존하면서도 정서적으로는 완전히 단절된 글로리아와 부를 끝없이 탕진하는 데에 정신이 팔린 조이스의 모습은 그의 부가 가정을 결속시키는 대신 관계를 왜곡시켰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공허하고 기만적인 인간관계는 골더의 최후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제대로 사는 법을 알지 못했고 죽음 앞에서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골더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할 뿐이다. 인간의 어둠을 파헤치는,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간결한 네미롭스키의 문체는 발자크의 리얼리즘과 에밀 졸라의 자연주의적 냉혹함을 닮아 있다. 부(富)가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스물여섯 살 젊은 네미롭스키가 던지는 질문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광기의 1920년대 대공황 직전의 욕망을 비추는 차가운 거울 이렌 네미롭스키는 1903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 후 아버지의 목에 현상금이 걸리자 핀란드와 스웨덴 등지로 도피했고, 1918년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다. 소르본 대학에서 공부하며 열여덟 살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피에르 네르세이’라는 필명으로 짧은 소설들을 신문에 기고하던 네미롭스키는 첫 장편소설을 투고하는데, 보내는 사람 항목에 남편의 성인 ‘엡스타인(Epstein)’이라고만 적어서 보냈다. 소설에 매료된 그라세 출판사의 대표가 신문에 광고까지 내서 미지의 젊은 작가를 찾아냈다는 소식은 프랑스 출판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렇게 출간된 데뷔작이 바로 『몰락』이다. 프랑스 문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193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네미롭스키는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살해되기 직전까지 왕성한 창작욕을 불태우며 글을 썼다. 한 인간이 거둔 부와 성공은 결국 그에게 무엇을 남기는가. 『몰락』의 주제는 네미롭스키 스스로 끊임없이 던진 질문이기도 했다. 유대인 사업가들이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거래와 부유층의 공허한 사치를 목격하며 성장한 작가는 아버지에 대한 환멸과 어머니를 향한 증오에 맞서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선택했다. 그러나 작가의 개인적인 감정만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것은 아니다. 『몰락』은 경제적 번영을 누리던 1920년대 말의 유럽 사회, 특히 프랑스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부를 축적하면서도 사회적으로는 배척받던 유대인 금융가들과 기업가들의 모습은 골더의 모습과 정확하게 겹쳐진다. 대공황 직전의 불안정한 경제상황 속에서 불안한 번영을 구가한 끝에 사회적, 경제적 몰락을 맞는 인물들의 모습은 투기적 경제와 그 한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프랑스로 망명한 네미롭스키는 프랑스어로 글을 쓰며 문학적 정체성을 확립했고, 유대인 사회의 허위의식과 도덕적 타락을 내부에서 경험하며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세밀하게 그려온 작가답게 데뷔작인 『몰락』에서도 치밀한 인물 묘사가 돋보이는데, 탐욕스럽고 타락한 작중 유대인들의 모습은 반유대주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했다. 그러나 자본에 대한 맹신이 모든 감정을 대체한 나머지 가족과 전통에 대한 애정마저 잃어버린 이들 역시 자본주의에 희생된 존재임을 네미롭스키는 일찍이 간파하고 있었다. 병자를 앞에 두고도 셈을 하는 글로리아의 모습에서는 떨치지 못한 빈곤의 공포가 묻어나고, 돈을 사랑받음의 조건으로 학습하며 성장한 조이스 역시 타락 말고는 다른 길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골더가 떠올린 것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영원히 잃어버린 시간들이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자본주의 논리에 철저히 따랐음에도 결국 몰락하는 데이비드 골더가 지금 우리에게 묻고 있다. ■ 편집자의 말 『몰락』은 독자를 여러 번 놀라게 한다. 욕망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데이비드 골더의 마지막 헐떡임을 좇는 이 소설이 스물여섯 살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사실부터 그렇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렌 네미롭스키가 던진 질문들이 100년이 흐른 지금도 생생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부자 되세요!”라는 말이 복음이자 덕담이던 시대를 기억한다. 때때로 우리는 그 시절을 지나왔다고, 이제 다른 가치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믿기도 했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는 여전히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다.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고, 이 길의 끝은 어디로 이어지느냐고 묻지 않는 사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으니까. 이 질문에서 눈을 돌리지 않으려는 당신과 함께 『몰락』을 읽고 싶다. “나는 그런 평범한 장사는 질색이야. 사고 팔고.... 그런건 지루해. 하지만 시작하고 키워내고 만들어내는 건 다르지. 예를 들어, 페루에 광산을 하나 세운다고 해보세. 대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말이야. 봐, 내가 딱 그런 걸 하나 시작했거든. 2년 전이었나.... 주식은 발행됐는데, 정작 땅은 손도 대지 않은 상태였지. 그런데 미국 투자자들이 덥석 물더라고. 믿거나 말거나, 불과 보름 만에 땅값이 열 배로 뛰었어. 나는 엄청난 차익을 남기고 팔았고. 이런 게 진짜 사업이지. 예술적이지 않나....” 조이스가 방을 나갔다. 골더는 진정되고 부드러워진 표정으로 오랫동안 그 발소리를 들었다. 저 아이... 저 분홍 드레스.... 그건 기쁨이자 생명이었다. 그는 이제 더 평온해지고 더 강해진 느낌이었다. ‘죽음은.’ 그는 생각했다 ‘될 대로 되라지, 그래, 그게 다야.... 전부 헛소리야.... 일하고 또 일해야 해.... 튀빙겐은 일흔여섯 살이야....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이 있어야 삶을 지탱할 수 있지....’
아하, 계산기는 마법사
한국학술정보 / 김신좌.고지연 지음 / 2008.10.20
9,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신좌.고지연 지음
무엇을 배울까 첫째 마당. 알뜰시장 둘째 마당. Ti―15 셋째 마당. 용돈과 소수 넷째 마당. 어림셈과 계산기 다섯째 마당. 다이어트와 수학 여섯째 마당. π와 계산기 참고문헌이 책의 프로젝트는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수학을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수학 보물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여러분에게 계산기와 수학의 관계를 가르쳐 준다. 어떤 기능이 계산기에 숨겨 있을까? 계산기는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시장과 급식이라는 큰 이야깃거리로 짜여 있다. 학교 알뜰시장을 구경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수학이야기를 계산기의 도움을 받아가며 해결한다.
역사 속에 사라진 직업들
지식채널 / 미하엘라 비저 지음, 권세훈 옮김, 이르멜라 샤우츠 그림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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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하엘라 비저 지음, 권세훈 옮김, 이르멜라 샤우츠 그림
저자 미하엘라 비저와 삽화가 이르멜라 샤우츠는 한때 필요에 의해 생겨났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비운의 직업들을 통해 유럽인들의 사고방식과 취향 그리고 풍습 등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어떤 직업이 어떤 일을 하고 그 종사자들의 솜씨는 어떠했으며 또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를 정확히 포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그 직업들의 존재 이유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일을 하게 만들었을까? 그 직업들은 사람들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또 그러한 직업 활동을 함으로써 그들은 행복한 삶을 영위했을까? 직업들은 어떠한 이유로 사라져 갔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수많은 인용문과 옛날 동판화, 당시의 그림 자료들이 실려 있다. 오늘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우리 기억에서 사라진 특정한 직업들이 한층 선명하게 구체화되어 있다. 옮긴이의 말 머리말 01|이동변소꾼 02|만능식도락가 03|개미번데기수집상 04|유모 05|유랑가수 06|고래수염처리공 07|오줌세탁부 08|커피냄새탐지원 09|터키인시종, 궁정흑인, 섬인디언 10|숯쟁이 11|촛불관리인 12|석판인쇄공 13|넝마주이 14|대리석구슬제조공 15|‘로사리오의 묵주’제조공·호박세공인 16|무면허의사 17|지하관우편배달부 18|말장수 19|모래장수 20|사형집행인 21|가마꾼 22|실루엣화가 23|순회설교자 24|양봉가 탐정이 지닐 법한 감각으로 그림, 고문서, 소설 속에서 찾아낸 24가지 사라진 직업들에 대한 흥미롭고도 놀라운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 뜻밖의 직업들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가늠해본다! 직업은 당대 인간세계를 보여주는 창문이다! 이동변소꾼, 개미번데기수집상, 고래수염처리공, 소변세탁부, 커피냄새탐지원, 촛불관리인, 실루엣화가……. 알쏭달쏭 낯선 이 이름들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과거 인류가 생계를 이어나가는 수단이었다. 이러한 직업들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사라졌을까? 이 책의 저자 미하엘라 비저와 삽화가 이르멜라 샤우츠는 한때 필요에 의해 생겨났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비운의 직업들을 통해 유럽인들의 사고방식과 취향 그리고 풍습 등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어떤 직업이 어떤 일을 하고 그 종사자들의 솜씨는 어떠했으며 또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를 정확히 포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그 직업들의 존재 이유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일을 하게 만들었을까? 그 직업들은 사람들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또 그러한 직업 활동을 함으로써 그들은 행복한 삶을 영위했을까? 직업들은 어떠한 이유로 사라져 갔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역사의 변화와 발전은 직업의 흥망성쇠와 통해 있다! 숯쟁이는 인류 문명을 세우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지만 이제 역사 속에 묻힌 직업이다. 목탄을 얻기 위해 숲을 태워버리기에는 오늘날 숲이 지니는 의미가 커졌기 때문이다. 유랑가수는 노래를 전파하는 데 기여했으며 소시민들의 집단적 사고를 조장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었다.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몫이었던 모래장수의 경우에는 고된 노동에 자녀들을 투입함으로써 아이들이 오래 살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빚었다. 이 직업은 리놀륨 및 단단한 목재를 이용한 바닥이 등장하면서 실내용 모래에 대한 수요가 정체됨에 따라 자연스레 사라졌다. 고래수염처리공은 새로운 유행이 생겨나면서 직업을 잃었다. 석판인쇄공은 전성기 때 그림을 다루는 솜씨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냈지만 또 다른 복제 인쇄 기법의 발달로 산업적 활용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처럼 사회ㆍ문화의 변화, 역사의 발전에 따라 직업도 흥망성쇠의 길을 걷게 되었다. 끈기 있는 자료 수집, 생생한 고증, 밀도 있는 내용! 미하엘라 비저와 이르멜라 샤우츠는 역사 속에서 사라진 직업들을 찾느라 2년 동안 동분서주했다. 때로는 책을 읽다가, 때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흥미로운 단서를 발견하면 곧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관련 기관에 전화를 걸고 고증해 줄 사람들을 만났다. 저자들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 간 직업들에 흠뻑 빠져 있었다. 덕분에 이 책에 실려 있는 직업들은 고대 그리스를 비롯해 심지어는 고대 이집트와 그 이전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중 많은 직업들이 제2차 세계대전 말까지 이어져 온 것들이다. 그들은 최대한 수많은 기록과 책들을 뒤져 해당하는 인용문을 확인하고 당시의 복식이나 그림 자료를 찾아내려고 노력했다. 이는 특정한 시대의 느낌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당시의 원문이라고 믿었던 까닭이다. 덕분에 이 책에는 수많은 인용문과 옛날 동판화, 당시의 그림 자료들이 실려 있다. 오늘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우리 기억에서 사라진 특정한 직업들이 한층 선명하게 구체화되어 있다. 직업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직업이란 예나 지금이나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가족을 위한 밥벌이 수단이다. 이때 가족은 흔히 생계를 책임진 사람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 일이 즐거울 수도 있다는 것은 극소수의 직업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업인들이 스스로 생계를 꾸려 갈 수 있고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긍지를 가졌다.
신의 물방울 18
학산문화사(만화) /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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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오뒷세이아
홍신문화사 / 호메로스 지음, 강영길 옮김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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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소설,일반
호메로스 지음, 강영길 옮김
홍신 세계문학 21권.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 완역본. 오뒷세우스가 '트로이아 목마' 전략으로 10년이나 끌던 트로이아 전쟁을 끝내니, 희랍군은 오뒷세우스를 칭송하며 귀국 준비를 서두른다. 그런데 승리에 도취해서 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한껏 술잔치를 벌이다가 출항하는 바람에 제우스와 아테네가 격노, 폭풍우로 배들을 난파시킨다. 오뒷세우스는 퀴클롭스에게 붙잡혔다가 그의 눈을 멀게 하고 간신히 탈출하는데, 그러자 퀴클롭스의 아버지인 포세이돈이 화가 나서 오뒷세우스의 항해를 10년간 사사건건 방해한다. 결국 오뒷세우스는 여신 칼립소의 망망대해 외딴 섬에 갇혔고, 고향 이타케에는 20년이나 돌아오지 않는 오뒷세우스의 왕위와 재산을 노리는 무리들이 몰려들어서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괴롭히는데….제1권 오뒷세우스가 사라졌다! 제2권 텔레마코스, 아버지를 찾아 떠나다 제3권 퓔로스의 왕 네스토르를 찾아가다 제4권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를 찾아가다 제5권 오뒷세우스, 여신 칼립소의 섬을 탈출하다 제6권 스케리아 섬에서 나우시카 공주를 만나다 제7권 아레테 왕비에게 귀향을 간청하다 제8권 알키노스 왕이 오뒷세우스를 의심하다 제9권 외눈박이 거인 퀴클롭스의 눈을 찌른 사연 제10권 마녀 키르케의 섬에 눌러앉은 사연 제11권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를 만나러 저승까지 내려간 사연 제12권 태양신의 소를 잡아먹은 벌로 칼립소의 섬에 갇힌 사연 제13권 오뒷세우스, 마침내 고향에 도착하지만 제14권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 제15권 텔레마코스가 무사히 귀국하다 제16권 이십 년만에 만난 아버지와 아들 제17권 오뒷세우스, 자기 집에서 구혼자들에게 얻어맞다 제18권 적과 친구를 가려내다 제19권 페넬로페가 '내일 남편감을 정한다'고 선언하다 제20권 복수의 날이 밝았다 제21권 성문이 잠기고, 구혼자들은 갇혔다 제22권 복수 제23권 이십 년만에 만난 남편과 아내 제24권 화해 작품해설 <일리아스>가 끝나면 <오뒷세이아>가 펼쳐진다!《일리아스》가 끝나면 《오뒷세이아》가 펼쳐진다! 트로이아 목마를 생각해낸 지혜 외눈 거인 퀴클롭스를 절묘하게 속여넘긴 재담 예언가 테이레시아스를 만나러 저승까지 다녀온 용기 이 모든 것을 갖춘 희랍 최고의 전략가 오뒷세우스가 자기 앞길의 첩첩산중은 피하지 못하고 10년이나 고생한 이유는? 오뒷세우스가 ‘트로이아 목마’ 전략으로 10년이나 끌던 트로이아 전쟁을 끝내니, 희랍군은 오뒷세우스를 칭송하며 귀국 준비를 서두른다. 그런데 승리에 도취해서 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한껏 술잔치를 벌이다가 출항하는 바람에 제우스와 아테네가 격노, 폭풍우로 배들을 난파시킨다. 오뒷세우스는 퀴클롭스에게 붙잡혔다가 그의 눈을 멀게 하고 간신히 탈출하는데, 그러자 퀴클롭스의 아버지인 포세이돈이 화가 나서 오뒷세우스의 항해를 10년간 사사건건 방해한다. 결국 오뒷세우스는 여신 칼립소의 망망대해 외딴 섬에 갇혔고, 고향 이타케에는 20년이나 돌아오지 않는 오뒷세우스의 왕위와 재산을 노리는 무리들이 몰려들어서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괴롭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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