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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백발백중 ITQ 마스터종합서 2016 (한글 + 엑셀 + 파워포인트 2016 사용자용)
성안당 / 한정수, 박윤정, IT 연구회 (지은이) / 2021.06.04
27,000원 ⟶ 24,3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한정수, 박윤정, IT 연구회 (지은이)
ITQ 한글 2016, 엑셀 2016, 파워포인트 2016을 하나의 책으로 묶어 구성하였으며, 각 과목을 따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전국의 IT 교육을 책임지는 컴퓨터학원 모임인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에서 도서의 내용과 구성 등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진행하였고, 본 도서를 교재로 채택하여 강의하고 있다. 자동채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보완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답안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제 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1권_한글 2016] Part_1 따라하면서 배우는 한글(무료 동영상 강의) Section 0 수험자 유의사항 및 답안 작성 요령 Section 1 [기능평가 I-1] 스타일 작성 Section 2 [기능평가 I-2] 표 작성 Section 3 [기능평가 I-3] 차트 작성 Section 4 [기능평가 II-1] 수식 작성 Section 5 [기능평가 II-2] 그림/그리기 작성 Section 6 [문서작성 능력평가] Part_2 기출유형 모의고사(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유형 모의고사 1회~10회 Part_3 기출문제(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문제 1회~10회 [2권_엑셀 2016] Part_1 따라하면서 배우는 엑셀(무료 동영상 강의) Section 1 유의사항 및 답안 작성 요령 Section 2 [제1작업] 표 서식 작성 및 값 계산 ? 데이터 입력 및 제목 작성 Section 3 [제1작업] 표 서식 작성 및 값 계산 ? 결제란 및 셀 서식 Section 4 [제1작업] 표 서식 작성 및 값 계산 - 함수 Section 5 [제1작업] 표 서식 작성 및 값 계산 - 조건부 서식 Section 6 [제2작업] 목표값 찾기 및 필터 Section 7 [제2작업] 필터 및 서식 Section 8 [제3작업] 정렬 및 부분합 Section 9 [제3작업] 피벗 테이블 Section 10 [제4작업] 그래프 Part_2 기출유형 모의고사(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유형 모의고사 1회~10회 Part_3 기출문제(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문제 1회~10회 [3권_파워포인트 2016] Part_1 따라하면서 배우는 파워포인트(무료 동영상 강의) Section 0 전체 구성 Section 1 [슬라이드 1] 표지 슬라이드 Section 2 [슬라이드 2] 목차 슬라이드 Section 3 [슬라이드 3] 텍스트/동영상 슬라이드 Section 4 [슬라이드 4] 표 슬라이드 Section 5 [슬라이드 5] 차트 슬라이드 Section 6 [슬라이드 6] 도형 슬라이드 Part_2 기출유형 모의고사(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유형 모의고사 1회~10회 Part_3 기출문제(무료 동영상 강의) 기출문제 1회~10회 [자료 파일] - 자동채점 프로그램/답안작성 프로그램 - 무료 동영상 강의 - 소스 및 정답 파일 ※ [자료실]에서 다운로드1. 세 과목을 한 번에 ITQ 한글2016, 엑셀2016, 파워포인트 2016을 하나의 책으로 묶어 구성하였으며, 각 과목을 따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2.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추천도서 전국의 IT 교육을 책임지는 컴퓨터학원 모임인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에서 도서의 내용과 구성 등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진행하였고, 본 도서를 교재로 채택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 3. 자동채점 프로그램 및 답안작성 프로그램([자료실]에서 다운로드) 자동채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보완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답안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제 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웹사이트 채점 지원). 4.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쉽고 확실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특히, 교재 본문에 QR코드를 표시하여 스마트폰으로도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A등급을 받기 위한 Tip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자주 틀리는 항목과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한 Tip을 수록하여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따라하면서 배우는 기능(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기출문제를 따라해 보면서 시험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 절차와 필요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자료실]에서 다운로드). 7. 연습문제 이론에 따른 Level Upgrade 연습문제로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기출유형 모의고사 10회(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Part 1에서 익힌 시험에 나오는 기능을 토대로 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기능과 형태를 익혀 어떠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9. 기출문제 10회(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수검자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0. PDF 자료 제공(메일 발송) 일선 선생님들의 편리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하여 특정 부분(문제 부분)의 PDF 자료를 요청하신 선생님께 보내드립니다(단, 학생들이 책을 구입한 상태에서 멀티미디어 자료로 활용). ■ 실력 향상을 위한 아주 특별한 학습자료 1. 자동채점 프로그램/답안작성 프로그램 제공([자료실]에서 다운로드, 웹사이트 채점 지원) 2.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자료실]에서 다운로드) 3. 소스 및 정답 파일 제공([자료실]에서 다운로드) 4. PDF 자료 제공(문제 부분의 PDF 자료를 요청하신 선생님께 메일 발송)
초판본 사슴 (패브릭 에디션)
더스토리 / 백석 (지은이) / 2025.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백석 (지은이)
백석은 절제된 감성으로 토속적 시어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적 모더니즘계 시인으로, 생전 단 한 권의 시집 《사슴》을 1936년에 선광주식회사에서 100부를 직접 발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초판본 《사슴》은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고 패브릭 표지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백석의 대표작들도 추가하여 백석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 산지(山地) / 나와 지렝이 / 여우난골족(族) / 고방(庫房) / 모닥불 / 고야(古夜) / 오리 망아지 토끼 돌덜구의 물 초동일(初冬日) / 하답(夏畓) / 주막 / 적경(寂境) / 미명계(未明界) / 성외(城外) / 추일산조(秋日山朝) / 광원(曠原) / 흰 밤 노루 청시(淸枾) / 산비 / 쓸쓸한 길 / 자류(?榴) / 머루밤 / 여승(女僧) / 수라(修羅) / 비 /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 통영(統營) / 오금덩이라는 곳 / 시기(?崎)의 바다 / 정주성(定洲城) / 창의문외(彰義門外) / 정문촌(旌門村) / 여우난골 / 삼방(三防)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통영(統營) / 오리 / 연자간 / 황일(黃日) / 탕약 /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 창원도(昌原道) ─남행시초 1 / 통영(統營) ─남행시초 2 / 고성가도(固城街道) ─남행시초 3 / 삼천포 ─남행시초 4 / 북관(北關) ─함주시초 1 / 노루 ─함주시초 2 / 고사(古寺) ─함주시초 3 / 선우사(膳友辭) ─함주시초 4 / 산곡(山谷) ─함주시초 5 / 바다 / 추야일경 / 산숙(山宿) ─산중음(山中吟) 1 / 향악(饗樂) ─산중음(山中吟) 2 / 야반(夜半) ─산중음(山中吟) 3 / 백화(白樺) ─산중음(山中吟) 4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석양 / 고향 / 절망 / 개 / 외갓집 / 내가 생각하는 것은 /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삼호(三湖) ─ 물닭의 소리 1/ 물계리(物界里) ─ 물닭의 소리 2 / 대산동 ─ 물닭의 소리 3/ 남향(南鄕) ─ 물닭의 소리 4 / 야우소회(夜雨小懷) ─ 물닭의 소리 5 / 꼴두기 ─ 물닭의 소리 6 / 가무래기의 낙(樂) / 멧새 소리 / 박각시 오는 저녁 /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동뇨(童尿賦)부 / 안동(安東) / 함남도안(咸南道安) / 구장로(球場路) ─서행시초 1 / 북신(北新) ─서행시초 2 / 팔원(八院) ─서행시초 3 / 월림(月林)장 ─서행시초 4 / 목구(木具)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수박씨, 호박씨 / 북방에서 ─정현웅에게 / 허준(許浚) / 《호박꽃 초롱》 서시(序詩) / 귀농 / 국수 / 흰 바람 벽이 있어 / 촌에서 온 아이 / 조당(?塘)에서 / 두보나 이백 같이 / 산(山) / 적막강산 /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칠월 백중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작가 소개 작가 연보모더니즘과 이미지즘의 대표 시인, 백석의 작품을 만나보자! 백석은 절제된 감성으로 토속적 시어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적 모더니즘계 시인으로, 생전 단 한 권의 시집 《사슴》을 1936년에 선광주식회사에서 100부를 직접 발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초판본 《사슴》은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고 패브릭 표지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백석의 대표작들도 추가하여 백석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1936년에 발표된 《사슴》에는 백석의 초기 작품인 〈여승〉을 비롯하여 〈초동일〉 〈여우난골족(族)〉 등 총 33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수록했다. 이 시집에서 백석은 모더니즘과 객관적 태도를 기초로 하여 지역적 색채와 민속 소재를 노래했다. 특히 평안도의 지명과 방언, 고어를 활용하며 실향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는 일제 강점기 속에서도 우리의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백석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납북된 후 저평가됐던 시인 백석은 해금 이후에야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백석의 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나타샤를 사랑은 하고눈은 푹푹 날리고나는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신다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나타샤와 나는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눈은 푹푹 내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눈은 푹푹 내리고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전문
꿈꾸는 리더가 아름답다
형설라이프 / 김정기 지음 / 2011.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형설라이프소설,일반김정기 지음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에 더 큰 꿈을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는 김정기 총영사는 자신의 경험을 술회하며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3대 덕목을 제시한다. 또한 한국과 정치, 경제학적으로 숙명적 동반자인 중국, 북한, 미국과의 관계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물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중국 여성 덩신밍 씨와 연루된 일명 ‘상하이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가 별책부록 형식으로 담겨 있다.프롤로그 내가 아는 김정기 박사 1장 꿈꾸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1. 1% 도전정신으로 경제적인 독립인이 되어라 - 험난한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고 - 명문대학 ‘스타’ 영어강사에서 미국 뉴욕주립대 정치학과 유학길에 오르고 - 밀리언셀러 저술가로 ‘거로영어’ 신화창조를 하다 - 성공한 기업 CEO에서 로스쿨 향한 힘든 여정 속으로 - 중국 북경대학에서 북한학과 중국학을 연구하다 2. 창조적 상상력으로 전문적인 지식인이 되어라 - 통일시대 국제협상전문가로 미국변호사가 되다 - 디지털시대 교육행정전문가로 한국사이버대학교 초대학장에 오르다 - 세계화시대 외교통상전문가로 주 상하이 총영사가 되다 - 국제화시대 경제외교전문가로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가 되다 3. 높은 이상으로 인격적인 완성인을 꿈꿔라 -거리낌 없던 참 선비, 삼봉 정도전 - 백범 김구의 꿈, 민족의 꿈 - 미국의 정신적 지주, 링컨 - 등소평의 눈물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서운 참을성 - 孔子는 지금도 죽지 않았다 - 노자와 싯다르타에게서 물의 정신을 배워라 - ‘나’를 죽여 세계를 지배한 예수의 희생과 사랑 2장 꿈꾸는 리더가 제시할 비전 1. 대한민국은 미래다 - 세계 중심질서의 역사와 팍스 코리아나의 꿈 - G20 시대의 도래와 대한민국의 위상 -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과 시대정신 - 북한 김정일 정권과 핵문제 - 동북공정의 끝은 어디인가? - 잊혀진 땅 간도, 지켜야 할 땅 독도 - 연해주와 사할린에 남겨진 동포들의 비망가 변호사, 교수, 외교관, CEO, 밀리언셀러 저술가 소망하던 모든 꿈을 실현시킨 그가 직접 제시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3대 덕목!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에 더 큰 꿈을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는 김정기 총영사는 자신의 경험을 술회하며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3대 덕목을 제시한다. ‘경제적 독립인’, ‘전문적 지식인’, ‘인격적 완성인’을 강조하며 서술한 정도전, 등소평, 노자, 예수 등의 사상과 철학 분석은 21세기 리더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할 리더십 인문학 강의다. 북한과 중국을 알아야 세계를 제패한다! 리더십 성공학과 더불어 미래 세계 정세까지 담았다! 저자는 21세기에 적합한 리더가 되기 위해 경제대국 미국과 제조대국 중국에 대한 성장 분석을 오랫동안 해왔다. 세계 정세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진 자가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한국과 정치, 경제학적으로 숙명적 동반자인 중국, 북한, 미국과의 관계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물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북중 관계를 조선과 명청 관계의 연장선상에서 분석하고, 김정일 정권의 조기 붕괴설과 북핵문제를 미국 정치의 태풍의 눈인 중동의 변수를 고려하여 해법을 제시한 방식이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김정기 전 총영사가 직접 밝히는 상하이 파동! 그 무거운 침묵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중국 여성 덩신밍 씨와 연루되어 일명 ‘상하이 스캔들’로 곤혹을 치렀던 김정기 전 총영사. 이제 무거운 침묵을 깨고 그날의 진실을 밝히려 한다.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본 도서에 별책부록의 형식으로 담았다. 사실 너머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본 도서에서 곧 확인할 수 있다.
빙의는 없다
전나무숲 / 김영우 지음 / 2012.10.08
17,000원 ⟶ 15,300원(10% off)

전나무숲소설,일반김영우 지음
<영혼의 최면치료>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빙의와 다중인격 환자들의 최면치료 사례들과 함께 인간 의식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신비 현상과 난치의 증상들을 양자물리학을 포함한 새로운 과학적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필요에 따라 각 부분마다 조금씩 수정, 보완했고 중요한 주제들은 이론적 설명과 논의를 좀 더 상세히 실었다. 특히 여러 환자의 치료 과정을, 기존 정신의학 관점만이 아니라 인간 의식 연구의 첨단 과학이 최근 새롭게 밝혀내고 있는 지식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1장. 정신과 의사로서의 내 여정과 자아초월 정신의학 정신과 의사로서의 여정 정신의학과 영적 신비체험 정신의학의 제4의 힘 과학의 빛과 그림자 양자물리학의 등장과 새로운 발견들 정신 증상의 양자론적 이해와 치료 종교적·영적 신비체험의 이해 미지의 존재와의 교신, 채널링 현상 영적 자각과 발달의 통로, 임사체험 빙의 증상과 해리성 정체성 장애(다중인격장애) 2장. 영혼을 치료하는 최면의학 질병과 고통, 치료 정신과 의사의 역할과 치료 철학 정신치료의 어머니, 최면의학 국내 최면의학의 실상 최면과 기억 3장. 해리와 빙의는 불치병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빙의 신드롬 해리와 빙의의 증상과 진단 기준 해리와 빙의의 최면치료 빙의·다중인격의 최면치료 1~11 4장. 최면치료로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 삶과 죽음, 그리고 고통의 의미 1~7 증상 치료 사례 1~4 융합과학으로 한 차원 높은 의식에 도달하라 의 저자 김영우 박사의 10년 만의 저서! 귀신의 장난으로만 여겨지던 초자아 현상들을 양자물리학으로 설명하다! 이 책은 2002년 4월 《영혼의 최면치료》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영혼의 최면치료》가 빙의와 다중인격 환자들의 자아초월 최면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면, 이 책은 그 사례들과 함께 인간 의식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신비 현상과 난치의 증상들을 양자물리학을 포함한 새로운 과학적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필요에 따라 각 부분마다 조금씩 수정, 보완했고 중요한 주제들은 이론적 설명과 논의를 좀 더 상세히 실었다. 특히 여러 환자의 치료 과정을, 기존 정신의학 관점만이 아니라 인간 의식 연구의 첨단 과학이 최근 새롭게 밝혀내고 있는 지식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치료 사례들도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크게 빙의와 해리성 정체성 장애, 죽음과 사별의 고뇌와 삶의 의미 추구, 여러 정신 증상을 가진 환자들로 구분된다. 그중 빙의 혹은 해리성 정체성 장애로 볼 수 있는 환자들이 가장 많지만, 이 증상들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나 악마가 침투해 생긴다거나 천도제와 구명시식, 내림굿 등으로 나을 수 있다고 간단히 믿어서는 안 된다. 여러 요소가 복합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적절한 치료로 비교적 쉽게 나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정신과 의사들의 편견과 무지, 사이비 종교인이나 치료자들의 부풀리기와 이를 그대로 전하는 선정적 방송매체 때문에 사람들은 그 실상을 오해해 두려워하고 있다. 마치 무속인과 퇴마사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쫓아내야 낫는 것처럼 대중매체가 앞장서서 오도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 이 환자들의 실제 치료 과정과 빙의, 해리성 정체성 장애에 관해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았다. 책의 제목을 《빙의는 없다》라고 한 이유도 ‘빙의라고 부를 수 있는 증상들은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이에 대해 흔히 믿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특별히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환자들은 대부분 적절한 치료로 회복될 수 있으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하지 않고 계속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강한 신기를 가지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불편한 영적 체험이 잦았던 사람들도 그 신기를 약화시키고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무속인이 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정상적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심리학과 정신의학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영속적 존재로서의 인간 의식과, 물리적 세계를 창조하고 유지하며 파괴하는 근원적 에너지로서의 인간 의식의 역할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자물리학을 이해하면 이 모든 증상들이 이해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도 좀 더 명확해진다. 이에 대해 저자는 본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영적 체험과 초자연적 신비 현상, 빙의와 해리성 정체성 장애(다중인격장애)를 포함한 각종 정신증상을 겪는 많은 환자들이 최면 치료를 통해 증상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생명과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에 도달하고, 현실적 여러 능력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정체되었던 삶이 꽃처럼 피어나는 모습을 나는 수없이 지켜보아왔다. 정신의학만으로 는 설명하기 힘든 이런 놀라운 치유와 변화의 해답을 나는 양자물리학을 비롯한 첨단 과학의 여러 연구에서 찾을 수 있었다.”
지저스 데일리
규장(규장문화사) / 아론 테이보 지음, 민소란 옮김 / 2017.11.27
13,000원 ⟶ 11,7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아론 테이보 지음, 민소란 옮김
매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결심한 한 의사가 만든 ‘지저스 데일리’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2009년에 만들어진 이 페이지는 현재 3,100만 명의 팔로워가 있으며 그동안 10억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며 댓글을 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기존의 묵상집과 다른 점은 365일 묵상한 말씀을 “SNS 적용”이라는 항목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나눌 수 있는 짧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1월 ~ 12월 전 세계 31,777,565명(2017년 현재) 팔로워가 매일 은혜 받은 글, 그림, 사진이 담긴 새로운 형식의 365일 묵상집 SNS에서 말씀을 자연스럽게 나누길 원하는 사역자, 불신자들과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성도, 매일 말씀 묵상이 점점 어려운 청년과 청소년에게 권합니다! 매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결심한 한 의사가 만든 ‘지저스 데일리(Jesus Daily)’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2009년에 만들어진 이 페이지는 현재 3,100만 명의 팔로워가 있으며 그동안 10억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며 댓글을 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기존의 묵상집과 다른 점은 365일 묵상한 말씀을 “SNS 적용”이라는 항목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나눌 수 있는 짧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개인 적용의 한계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굳건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팬 베이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사토 나오유키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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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사토 나오유키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30년 넘게 광고계에 몸담은 저자가 새롭게 제안하는 ‘팬 베이스’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인구 감소, 초고령 사회, 1인 가구 증가, 정보 과잉 등으로 신규고객 확보가 너무나 어려운 시대에 저자는 “팬을 만들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다”며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서 ‘팬 베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브랜드와 상품이 꾸준히 판매되고 오랫동안 유지되기 위해선 무엇이 우선시되어야 할까? 저자는 무엇보다 ‘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팬이란 ‘브랜드와 상품이 중시하는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즉, ‘팬=지지자’인 셈이다. 기업의 브랜드나 상품의 이념과 가치를 지지해주는 팬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법과 기업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운용 방법 등을 풍부한 데이터와 기업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시작하며: 팬이 있는 기업과 팬이 없는 기업 제1장 어떤 신박한 마케팅도 잘 통하지 않는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비용과 시간을 쏟아부은 캠페인, 왜 통하지 않을까? 뭐가 문제일까? 제2장 팬 베이스가 꼭 필요한 세 가지 이유 팬은 매출의 대부분을 지탱하는 주축이다 팬을 중시하는 시대적·사회적 분위기가 한층 강해졌다 팬이 새 팬을 만들어준다 제3장 팬의 지지를 강화하는 세 가지 접근법 - 공감·애착·신뢰 01 깊이 공감한다 팬의 말을 경청하고 포커스를 맞춘다 팬이라는 사실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팬을 만족시키고 신규고객보다 우대한다 02 깊은 애착을 맺는다 상품에 스토리와 드라마를 입힌다 팬과의 접점을 중시하고 개선한다 팬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활기를 불어넣는다 03 깊은 신뢰를 얻는다 작은 분노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기업이 하는 일을 자세히 보여주고 정성을 다해 소개한다 직원의 신뢰를 중시하여 직원을 ‘최강의 팬’으로 만든다 제4장 팬의 지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세 가지 방법 - 열광·유일·응원 01 열광하는 대상이 된다 중시하는 가치를 좀 더 전면에 내세운다 ‘가족’이라 생각하며 함께 가치를 키워나간다 02 유일(무이)한 존재가 된다 잊을 수 없는 체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코어팬과 함께 가치를 창조해나간다 03 응원받는 존재가 된다 사람을 좀 더 내세우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좋은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팬에게 도움을 준다 제5장 지금 바로 팬 베이스를 적용해 적용해볼 수 있는 세 가지 패턴 중장기 팬 베이스 시책만으로 구축한다 단기·단발성 시책을 통해 첫 번째 팬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중장기 팬 베이스 시책을 중심으로 단기·단발성 시책을 병행한다 제6장 즐겁게 팬 베이스를 만들어가려면 마치며: 우리의 연결이 깊어질수록 행복이 커집니다 미주“열렬히 우리를 응원해주는 팬 한 명 없이 어떻게 우리의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특별한 지지층이 없어 작은 위기에도 뿌리부터 대번 휘청이고, 더 이상의 발전 없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영의 길을 잃었다면? 지금 당장 ‘팬 베이스’ 전략을 시작할 때! 이 책은 30년 넘게 광고계에 몸담은 저자가 새롭게 제안하는 ‘팬 베이스’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인구 감소, 초고령 사회, 1인 가구 증가, 정보 과잉 등으로 신규고객 확보가 너무나 어려운 시대에 저자는 “팬을 만들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다”며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서 ‘팬 베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기업의 브랜드나 상품의 이념과 가치를 지지해주는 팬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법과 기업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운용 방법 등을 풍부한 데이터와 기업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내일의 플래닝』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마케팅업계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은 저자의 최신작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터 ? 기획자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인사이트를 준 저서로 평가받았다. “당신의 브랜드는 얼마나 많은 ‘팬’을 가지고 있나요?” ★★★★★ 아마존 재팬 화제의 베스트셀러 ★★★★★ 글로벌 브랜드 기획자, 마케터들이 적극 추천한 마케팅 필독서! 기업들이 필수 생존전략으로서 ‘팬 베이스’에 주목하는 까닭은? 브랜드와 상품이 꾸준히 판매되고 오랫동안 유지되기 위해선 무엇이 우선시되어야 할까? 이 책의 저자인 사토 나오유키는 무엇보다 ‘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팬이란 ‘브랜드와 상품이 중시하는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즉, ‘팬=지지자’인 셈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제는 모든 기업들이 팬을 기반으로 한 ‘팬 베이스’ 전략을 도입해야 할 때”라며 강력히 주장한다. 팬 베이스란 팬을 중시하는 기조를 베이스로 삼아 중장기적으로 매출과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개념이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들이 ‘신규고객 창출’에 쏠려 있었다면, 이제는 지금까지 지지를 보내온 기존 고객들에게 조금 더 포커싱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팬 베이스’는 기업의 중장기계획을 재편하고 기업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고객 제일주의’, ‘고객 만족’ 같은 구호들과는 다르다. 고객센터와 같은 일부 고객담당 부서가 해온 것들이 소극적인 수준의 고객 응대였다면, 팬 베이스는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의 중추적인 핵심 전략이다. 때문에 저자는 “광고홍보 부문 실무자뿐만이 아니라, 사장 및 임원진부터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경영 및 관리 부문의 담당자들까지도 팬 베이스에 대한 개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팬 베이스 전략은 수많은 소비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제조업체와 서비스업체에 우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B2C 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소매와 유통, 미디어, 인프라, 행정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B2B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적인 개념이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나아가 식당, 카페 등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비롯해 기업활동과 관계가 없는 커뮤니티 운영자, 동호회 운영자까지 포함한다면, 앞으로 팬 베이스라는 개념을 빼고는 마케팅을 논할 수 없을 것이다. 초고령화, 1인 가구 폭발, 정보 과잉 사회에서 반짝 화제가 되는 마케팅은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왜 ‘팬 베이스’는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을까? 저자는 시대적?사회적 변화로 신규고객 확보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현실을 근거로 꼽는다. 지금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잔혹한 시대’라는 것이다. 그 배경으로 저자는 크게 세 가지를 든다. 첫째, 인구 구조의 변화다. 예전의 성공신화를 기억하고 있는 기업들은 여전히 거대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대량판매 방식을 고수해오고 있지만, 문제는 오늘날 그러한 ‘집단’이 사라진 상태라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감소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고객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저자가 파악하는 일본 현지의 사정은 이렇다. 일본은 2008년 인구수의 정점을 찍은 뒤 마치 벼랑 끝에서 추락하듯 급격히 감소해 40년 후에는 약 4,000만 명 정도가 사라질 것으로 추정된다. 또 국민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 사회’가 5년여 후 앞으로 다가왔으며, 2035년이 되면 일본인의 약 절반이 ‘1인 가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인구의 물리적 수와 생애주기의 변화로 새로운 수요가 발생되기 어렵고 소비의 패턴 또한 매우 보수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신규고객을 목표로 한 마케팅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시장의 변화다. 물건이 넘쳐나 모든 상품이 높은 보급률을 보이는 시장을 ‘성숙 시장’이라 하는데, 지금은 그 상황을 훨씬 뛰어넘은 ‘초성숙 시장’이라는 점이다. 선택지가 너무나 많은 상황에서 고객들은 제품에 어떠한 기능이 하나 추가된다고 하여 섣불리 구매를 결정하지 않는다. 때문에 제품 차별화 전략(USP)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한계를 보일 것이다. 세 번째, 정보환경의 변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소비자들의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말하자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정보의 양이 점점 방대해지면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품 정보를 제대로 알리기조차 힘들어진 상황이다. 이와 같은 시대적?사회적 변화 때문에 대대적인 캠페인이라든지, 연예인을 고용한 억대 광고, 전국적인 매장 프로모션 같은 것들이 예전만큼의 임팩트를 가지지 못한 채 깜짝 이벤트로 사라져버리고 만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만든 캠페인들이 정작 소비자에게 오래 기억되지 못하고 금세 잊힌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이벤트성 마케팅 전략들을 단기?단발성 시책으로 구분 지으며, 이러한 마케팅은 아무리 반복한들 소용이 없다고 지적한다. 그보다는 팬을 우선하는 중장기 시책을 도입하여 팬의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기업에서 기존에 해왔던 단기?단발성 시책과 팬 베이스를 주축으로 하는 중장기 시책을 결합하는 통합 전략이다. “‘팬심’ 가득한 지지자들을 모아라!” 기업이 팬 미팅을 주최하는 이유 어떻게 하면 팬의 지지를 강화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방법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우선 기업의 가치 자체를 향상시킨다(공감 강화하기). 그리고 그 가치를 대체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고(애착 강화하기), 그 가치를 제공하는 측이 좋은 평가 및 평판을 얻게 한다(신뢰 강화하기). 이를 실행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기업에 대한 로열티(충성도)가 높은 팬들로만 구성하는 팬 미팅이 있다. 지지자들과 함께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팬들끼리 소통함으로써 ‘팬심’을 두텁게 하며, 독특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애착을 강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팬 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하면서 이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일본의 식품회사인 가고메는 코어팬만 가입할 수 있는 ‘&KAGOME’라는 팬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매출이 하락세인 시점에 위기의식을 느낀 가고메가 철저한 ‘집토끼’ 단속에 나선 것이다. 가고메는 팬들이 단순히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개주주를 조금씩 늘려왔다. 수십 년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고메의 기업 이념에 공감하는 개인주주(팬 주주)는 무려 99.5%에 달한다. 마쓰다자동차는 ‘가루이자와 미팅’이라는 팬 모임을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이 모임은 회사에서 주최한 것이 아니라 팬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시작되어 마쓰다자동차를 사랑하는 일본 최대 모임이 되었다. 마쓰다자동차 관계자들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차 발표를 언론보다도 먼저 팬 미팅 자리에서 하는 등 팬들이 기뻐할 만한 포인트를 찾아 맞춤 이벤트를 준비한다. 또한 식품회사인 가루비는 온라인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 1년간 코어팬들과 함께 가루비의 과자 브랜드인 ‘쟈가리코’의 새로운 맛을 공동 개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기업의 일련의 활동들은 궁극적으로 팬이 좀 더 기업의 활동에 공감하며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홍보 담당자들이 할 일은 팬들이 기업의 활동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드는 것이며, 주변인들에게 조금 더 ‘공유하기 쉽도록’ 조성하는 것이다. 이는 팬이 새로운 팬을 만들어주기 때문. 예측하지 못한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팬 베이스 저자는 “팬들은 브랜드와 상품이 지닌 ‘현재가치’만을 보고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의 연장선상에 있는 ‘미래가치’에도 큰 기대를 품고 있으며, 이를 기업과 함께 꿈꾸고 싶어 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팬 베이스’는 팬을 이용해 단편적으로 수익을 올리려는 ‘팬 비즈니스’, ‘팬 마케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특히, 팬의 존재는 기업이 위기상황일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사회적 물의를 빚는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기업의 존속 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지지를 보내는 팬들이 얼마만큼 있느냐다. 여론의 뭇매를 맞는 와중에도 코어팬들은 꾸준히 구매를 실천하며 응원을 보낸다. 상품 자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가치를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지지자들의 성향과 의중을 예민하게 파악하여 기업정책에 반영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팬들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면서 미래가치를 창출해가는 기업만이 잔혹한 시대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업의 존재의미를 다시금 되묻는다. 기업의 목소리에 아무도 화답하지 않고, 기업의 행보에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그 기업의 브랜드가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을까?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를 알기 위해 『팬 베이스』를 짚어든 독자들은 의도치 않게 시작점으로 되돌아가 경영목표를 하나하나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팬에게 매출의 대부분을 의지하는 것을 베이스로 두고 단기·단발성 시책을 연계해 신규고객을 확보해나가는 ‘통합구축(단기·단발성 시책과 중장기 팬 베이스 시책의 조합)’을 고려하지 않으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을 만큼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팬을 새로이 만들 수밖에 없는 신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팬을 중시하는 ‘팬 베이스’라는 개념은 아마도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해질 것입니다.- 중에서 일회성에 그치는 일시적인 노출은 의미가 없고, 신규고객에 대한 홍보가 목적인 단기·단발성 시책만으로는 요즘 같은 시대에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노출 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이죠. 아니, ‘노출 전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 방법에 따라 단기·단발성 시책의 효과는 크게 달라질 겁니다.-제1장 중에서
책 만드는 일
민음사 / 박혜진, 이영준, 박경리, 천정은, 양희정, 조아란, 정은정, 김명남, 유진아 (지은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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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박혜진, 이영준, 박경리, 천정은, 양희정, 조아란, 정은정, 김명남, 유진아 (지은이)
『책 만드는 일』은 민음사와 비룡소, 사이언스북스, 황금가지 등이 함께하는 민음사 출판그룹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편집자, 번역자, 마케터, 디자이너 열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인 김수영이 보려 했던 새로운 문학을 찾아 나서고, 하루에 한 문장 동양고전을 읽는 콘셉트의 ‘인생일력’을 완판시키며, 인문잡지 《한편》으로 젊은 연구자들과 발맞추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1966년 창립한 민음사의 55주년 특별 기획인 『책 만드는 일』은 권말에 연표 ‘1966~2021: 55년의 시간, 55권의 책’을 실었다. 백성의 올곧은 소리를 담는다는 정신으로 새로운 문학, 참된 지성의 세계를 탐색해 온 한국 출판의 한 역사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이어진 시간 동안 잠시 멀리하기도 했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만나기까지, 『책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한 시절을 함께했던 책에의 사랑이 되살아나게 할 것이다. 박혜진 김수영의 편집자들 ─ 『김수영 전집』 3판 출간기 이영준 보르쥬가 누구라고? ─ ‘보르헤스 전집’ 제작기 박경리 프랑스어로 먹고살기 ─ ‘밀란 쿤데라 전집’ 제작기 천정은 세계문학의 한가운데 ─ ‘세계문학전집’ 100번대 제작기 양희정 편집자의 우울과 회복 ─ 『한낮의 우울』 개정판을 내며 조아란 고전을 영업하는 비결 ─ 민음사 『인생일력』 제작기 김준혁 성공한 덕후의 연대기 ─ 이영도 작가와 함께한 23년 정은정 그림책 작가와의 작업 ─ 이수지 작가와 함께한 20년 김명남 두 번째 코스모스 ─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번역기 유진아 인문학을 디자인하기 ─ 인문잡지 《한편》의 디자인 1966~2021 55년의 시간, 55권의 책‘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관용구가 전해지는 업계, 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의 산실인 출판계 그곳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출판업이 불황이라는 말이 오래되었다. 웹으로, 동영상으로 끝없이 독자가 이탈하고 있다. 한편 화제의 콘텐츠는 반드시 책으로 나오고, 화제의 인물은 마침내 책으로 입장을 밝힌다. 인쇄 매체의 영광과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 있는 출판계. 그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한국 사회에 고전 읽기 붐을 일으킨 ‘세계문학전집’의 선두 주자이자, 거대 서사가 지나간 자리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정확히 도착시킨 출판사. 『책 만드는 일』은 민음사와 비룡소, 사이언스북스, 황금가지 등이 함께하는 민음사 출판그룹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편집자, 번역자, 마케터, 디자이너 열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인 김수영이 보려 했던 새로운 문학을 찾아 나서고, 하루에 한 문장 동양고전을 읽는 콘셉트의 ‘인생일력’을 완판시키며, 인문잡지 《한편》으로 젊은 연구자들과 발맞추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수영·보르헤스·밀란 쿤데라 불멸의 작가와의 첫 만남, 세계문학전집의 제작기에서 '이영도 대첩‘, ‘인생일력’ 기획까지 동영상의 시대에 책덕후를 기르며 다시 책으로 독자를 부르는 사람들 PC통신 이용자에서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의 운영자까지. 23년차 직장인이자 한국 최고의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의 편집자 김준혁의 「성공한 덕후의 연대기」는 그 자체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출판의 작은 역사다. 『폴라리스 랩소디』 한정판 가죽 양장본과 ‘이영도 대첩’이라 불린 작가 사인회 기획에서 현재의 오디오북, 웹 소설 플랫폼 제작에 이르는 이야기를 콘텐츠 업계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일간지나 잡지, 웹 콘텐츠에 비하면 느린 호흡으로 돌아가는 출판계에는 저자·역자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의 원형이 있다. 세계적인 작가인 이수지의 국내 최초 그림책인 『동물원』을 만든 비룡소 편집자 정은정은 2018년 업무로 복귀해 『강이』를 출간한다.(「그림책 작가와의 작업」) ‘우울증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논픽션 스테디셀러 『한낮의 우울』은 인정을 갈망하는 출판계 사람들의 우울과 회복을 지켜보며 17년 만에 생명력을 강조하는 새 표지를 입는다.(「편집자의 우울과 회복」)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허리인 100번대 제작기는 독자들의 꾸준한 지지의 바탕에 출판노동자들의 치열한 시간이 있었음을 기록하고, 《한편》의 유진아 디자이너는 인문학 디자인의 실무와 나란히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근사한 예를 보여 준다. 1966년 창립한 민음사의 55주년 특별 기획인 『책 만드는 일』은 권말에 연표 ‘1966~2021: 55년의 시간, 55권의 책’을 실었다. 백성의 올곧은 소리를 담는다는 정신으로 새로운 문학, 참된 지성의 세계를 탐색해 온 한국 출판의 한 역사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이어진 시간 동안 잠시 멀리하기도 했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만나기까지, 『책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한 시절을 함께했던 책에의 사랑이 되살아나게 할 것이다.책 만드는 일, 그중에서도 현존하지 않는 작가의 책을 만드는 일은 그의 문학을 자신의 업으로 삼은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 이외 무엇도 아닐 것이다. 가깝게는 문학성을 이해하는 가족이나 동료에서부터 멀게는 그와 오직 활자로 만났을 뿐인 독자들까지. 반대로 말할 수도 있겠다. 가깝게는 그를 오직 표현된 사유로만 만난 독자들부터 멀게는 그의 문학적 삶을 알고 있는 가족이나 동료들까지. 한 사람의 인생보다 책이 더 오래 살 수 있는 건 책을 매개로 연결되는 사람들 때문이다. 책을 통해 한 사람과 다른 사람이 연결될 때, 그러니까 책이 영원의 다리를 건널 때, 그 책은 다시 태어나고 또다시 태어난다. 편집은 영원의 다리를 놓는 일이고, 편집자는 불멸의 메신저다.─ 박혜진, 「김수영의 편집자들」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한국어 판을 민음사가 처음 출판한 것은 1987년이다. 이 책 서문은 ‘보르쥬’라는 이름의 작가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푸코 자신의 사고방식을 전복하는, 너무나 놀라우면서도 우스꽝스런 사물 분류 방식이라면서 푸코는 보르쥬가 소개하는 중국 텍스트를 예로 든다. 그 책의 이름은 그 서문에 나오지 않는다. 아마 민음사 편집자들은 모두 푸코가 말하는 그 책이 『산해경』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황당무계한 상상 세계의 극단을 달리는 『산해경』은 1985년에 민음사에서 출판되어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푸코가 몰랐던 것을 민음사의 편집자는 알았지만 『말과 사물』의 번역자가 ‘보르쥬’라고 번역한 작가의 이름을 ‘보르헤스’로 정정하지는 못했다. 이 보르쥬 에피소드는 한동안 호사가들의 우스갯거리가 되었다. 1980년대 후반 우리 사회에서 보르헤스라는 이름의 작가가 얼마나 생소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영준, 「보르쥬가 누구라고?」 출간 임박. 막바지에는 책 표지 글을 승인받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었다. 쿤데라는 자신의 작품에 해설이나 번역 후기가 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인터뷰도 거의 하지 않는다. ‘작품은 작품 그 자체로’ 해석되고 받아들여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고할 해설이 거의 없는 가운데 표지 뒷면과 날개에 들어갈 글을 써야만 했는데, 최대한 절제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이를 직접 프랑스어로 번역해 표지 디자인 시안과 함께 쿤데라에게 보냈다.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굉장히 긴장했던 것 같다. 그의 편집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 평가받는 것만 같았으니까. 오래 걸리지 않아 답변이 왔다.“이렇게 훌륭한 책들을 보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기쁨이네요. 고마워요.”─ 박경리, 「프랑스어로 먹고살기」
화랑세기
소나무 / 김대문 지음, 이종욱 옮기고 해설 / 1999.06.19
15,000

소나무소설,일반김대문 지음, 이종욱 옮기고 해설
완벽한 쇼윈도 1
해피북스투유 / 로즈빈 (지은이) /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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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소설,일반로즈빈 (지은이)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로맨스 소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우리 지금 만난 거 맞지?데이트호감이 살짝살짝우리만 아는 비밀내 주변 모든 길이 너야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사랑, 이 한 마디해석이 필요한 마음그의 여자드라마 제작 확정! 누적 조회수 1,800만!2018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쇼윈도》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가장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완벽한 쇼윈도》(전 3권)가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비혼주의 남녀가 만나 쇼윈도 부부가 됐다!사랑 없이도 괜찮을 거라 했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완벽한 쇼윈도》는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결혼과 가족이라는 의미에 대한 성찰이 독자들에게 크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감각적인 문장과 주옥같은 대사,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필력, 그리고 이런 주제를 마주하는 작가의 따뜻함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나 더욱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싱그럽게 시작해서, 애틋하게 마주하고,에로틱하게 끝날 쇼윈도 부부의 ‘진짜’ 사랑!그녀는 어쩐지 매일매일 새로운 그를 발견하는 느낌을 받았다.처음엔 마냥 편하고 통하는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다음엔 감추는 게 많은 상처투성이, 남자를 보았다.“가고 있어. 당신한테.”다음엔 나를 사랑한다는, 남자 서지환을 만났다.“나는 도착한 것 같은데, 앞으로 판단은 당신한테 맡길게.”잠을 청하려는 듯 그의 숨마저 내려앉은 때,비로소 그녀는 그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문득 알 것만 같았다.오늘 한 걸음, 그리고 내일 한 걸음 우리, 다가가자고.“나 왔어.”“…….”“준비됐으면, 당신도 와.”당신, 마음 놓고 다가오라고.서로는 잔을 부딪치며 약속했다. 평소엔 각자의 삶을 살다가 부부의 모습이 필요할 땐 언제든 최고의 배우자가 되어주기로. 지환과 희원은 서로에게 그 이상 발전하지 않는 호감을 느꼈다. 사실은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상대가 나를 사랑할 리 없다는 것. 내가, 상대를 사랑하게 될 리도 없다는 것. 아마도 기대하기를 최고의 쇼윈도 부부가 될 수 있을 거라고._1권 178p~179p“결혼도 마찬가질세. 불확실한 미래의 안락을 위해 확실한 오늘을 결혼으로 묶어두는 거지. 함께하는 것만이 안락을 가능하게 하니까. 본디 인간이란 혼자라는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거든. 무엇이건 확실한 것만이 시간에 커지는 불안함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본능으로 아는 것이오.” “…….”“그래서 남녀가 만나고, 정을 쌓고, 한 몸처럼 닥치는 세월을 견디는 거요. 먼 미래의 불안함을 잠식하려고.”불안함. “혼자는 절대로 불안함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는 법이거든.”그녀와 그는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태초의 불안함.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
컬처룩 / 황호택, 이광표 (지은이) / 2022.04.15
22,000

컬처룩소설,일반황호택, 이광표 (지은이)
역사문화 진경 산책 2권. 두 저자가 이번에는 전남 담양 여행을 떠났다. 지역학과 기행 문학을 합성해 알찬 정보와 읽는 재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철저한 사전 조사와 생생한 현장 답사가 어우러져 읽을 거리를 담뿍 담고 있으며 풍부한 사진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와 생태를 만날 수 있다. 어렴풋이 알던 가사 문학과 누정, 원림, 대나무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1부 느림의 미학 느려서 행복하다……삼지내 돌담과 고택의 향기 춘향의 낭군이 조성한 관방제 숲 담양의 3대 자연 유산 서편제 명창 이날치와 박동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메타프로방스 폐사지 연동사를 복원한 원행 스님 2부 영산강에 유유히 흐르는 역사 임진왜란에 삼부자가 목숨 바친 충절의 집안 조선 시대 기록 문화의 꽃 ≪미암일기≫ 창평에서 벌족 이룬 양녕대군 후손들 동학농민군과 항일 의병의 격전지 금성산성 풍수지리 사연 담긴 담양의 석조 문화재 용이 태어난 절 용흥사 3부 가사 문학과 원림 가사 문학의 최고봉 담양 꽃이 진다고 슬퍼 마라 ― 송순 면앙정 송강이 광주호 바라보면 무슨 시 지을까 정치와 문학의 기묘한 만남, 정철과 송강정 한국 전통 정원의 백미 소쇄원 인조의 삼고초려 사절한 명옥헌 고려 충신이 무등산 자락에 지은 독수정 4부 왕대밭의 미래 유산 담양 관광 1번지 죽녹원 세계중요농업유산 삼다리와 만성리 대나무밭 대를 잇는 대나무 공예의 장인들 미래의 먹거리 대나무 산업 5부 담양의 뉴트로와 음식 문화 옛 해동주조장과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예술창고와 대나무 파이프오르간의 만남 창작 공간 ‘글을낳는집’ 아트센터 대담 골목길의 아련한 추억과 아기자기한 매력 맛 들이면 살림이 기우는 담양 10미 1 대를 물려 내려오는 레시피 담양 10미 2 에필로그 천년 문장과 담양학 맑은 물이 넘쳐흐르니 담潭이요,2020 따뜻한 햇살이 온 누리를 비추니 양陽이다 인문 역사 환경의 도시 ‘천년 담양’ 담양은 영산강이 발원한 곳이고, 무등산 자락이 힘차게 달려와 멈춘 곳이다. 영산강과 무등산이 남도南道의 상징이니, 담양은 그 중심이다. 지리적 특성에 맞게 담양 사람들은 예로부터 당당하고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를 이끌어 왔다. 담양에는 대나무와 가사歌辭 문학과 누정樓亭, 원림園林이 있다. 그것도 한국 최고 수준의 것이다. 담양은 지방의 평범한 군郡이 아니고, 대나무와 가사와 누정, 원림만 있는 것도 아니다. 담양은 통념을 압도해 버리는 곳이다. ‘역사문화 진경 산책’ 1권 ≪왕들의 길, 다산의 꿈 - 조선 진경 남양주≫를 함께 쓴 두 저자가 이번에는 전남 담양 여행을 떠났다. 지역학과 기행 문학을 합성해 알찬 정보와 읽는 재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담양은 문향文鄕이다. 멋진 누정과 원림을 조성하고 그곳에서 위대한 한글 문학 가사를 빚어냈다. 그것도 평범한 가사가 아니라 조선 시대 문학의 최고봉을 성취했다. 담양은 예향藝鄕이다. 문학 가는 길에 음악이 빠질 수 없으니 담양이 서편제의 풍류도 이끌었다. 대나무로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공예품을 만들었다. 담양의 삶과 토양이 곧 담양의 문화다. 담양은 의향義鄕이다. 대나무처럼 푸르고 곧게 살아왔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으로 나서 자신들의 모든 것을 바쳤다. 이 책은 담양에서 천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의 기록이다. 담양潭陽이란 이름 속에는 환경 친화적인 슬로시티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담양을 글자 그대로 풀이해 보면 맑은 물이 넘쳐흐르니 담潭이요, 따뜻한 햇살이 온 누리를 비추니 양陽이다. 노령산맥에서 흘러나온 물이 강을 이루고 곳곳에 담潭을 만들어 너른 들과 대숲에 물을 공급한다. 위도가 남쪽이어서 볕이 따사롭다. 이런 천혜의 조건에 백제 시대 이래로 담양인의 창의력과 공력이 합쳐져 오늘의 담양이 이루어졌다. 담양이라는 이름은 고려 현종 때인 1018년에 지어졌다. 담양이란 지명이 생긴 지 1000년이 되던 2018년, 담양군이 제정한 ‘천년 담양’ 슬로건은 담양의 역사와 문화의 폭과 깊이를 간명하게 보여 주는 표현이다. 담양이 상징하는 느림과 행복과 환경은 오늘날 지구에 꼭 필요한 정신이 됐다. 담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대나무다. 대나무의 역사와 경제와 미래를 짚어 본다. 또한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요리 문화도 함께 소개하였다. 담양은 요리가 발달한 고장이다. 물산이 풍부하고 여유가 있어 요리가 발달할 여건을 갖추었다. 지역학과 기행문을 결합한 ‘읽는 재미’ 저자들의 철저한 사전 조사와 생생한 현장 답사가 어우러져 읽을 거리를 담뿍 담고 있으며 풍부한 사진을 통해 담양의 역사와 문화와 생태를 만날 수 있다. 어렴풋이 알던 가사 문학과 누정, 원림, 대나무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담양의 다양한 면모를 읽어내는 저자들의 글에서는 때로는 한적하고 때로는 역동적인 기분이 느껴진다. 그것은 바로 담양이 그런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담양 곳곳의 묘한 매력을 전해주고 있다. 옛것도 있지만 근대의 것도 있고, 전통적이면서도 이국적인 것을 전하는 글을 읽다 보면 절로 담양에 와 있는 듯 느껴지면서도 직접 체험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담양의 산책 코스를 알아보고, 숙소를 잡고, 식사 일정을 정하는 여행을 계획하게 할 것이다. 담양 여행을 직접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담양을 체험한 듯한 느낌을 주지만, 또한 직접 담양을 가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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