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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시공사 / 에드거 앨런 포 (지은이), 권진아 (옮긴이) / 2018.11.23
15,500원 ⟶ 13,95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지은이), 권진아 (옮긴이)
19세기 가장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에드거 앨런 포 전집'. 2019년 포의 사후 1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집이자, 소설과 시 전작은 물론 그간 소개된 적 없는 글쓰기에 관한 에세이까지 포함한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이다. 전집 2권에서 그는 ‘추리소설의 창시자’, ‘공포소설의 완성자’로 추앙받는 포는, 그러나 인간 내면의 어둠을 들여다보는 것에만 머물지 않았으며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섬뜩하게 당시 시대와 인간상을 풍자했다.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남자〉 〈작가 싱엄 밥 씨의 일생〉 〈사기〉 〈기묘천사〉 등 현대적인 블랙유머가 빛을 발하는 25편의 풍자· 유머소설 전편을 수록했다.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남자/ 사기/ 기묘천사/ 단평에 X 넣기/ 사업가/ 일주일에 일요일 세 번/ 종탑의 악마/ 위인 추대/ 미라와의 대담/ 안경/ 절대 악마에게 머리를 걸지 마라/ 셰에라자드의 천두 번째 이야기/ 멜론타 타오타/ 스핑크스/ 작은 프랑스인은 왜 팔걸이 붕대를 했나/ 봉봉/ 오믈렛 공작/ 작가 싱엄 밥 씨의 일생/ 블랙우드식 글쓰기/ 곤경/ 미혹/ 호흡 상실/ 사수일체/ 예루살렘 이야기 해설/ 에드거 앨런 포 연보미국 근대문학의 기원 에드거 앨런 포 사후 170주년 기념 특별 전집 국내 유일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 추리소설의 창시자, 공포소설의 완성자, 풍자소설의 대가,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 새로운 문학 이론의 정초자… 시대를 앞서간 가장 독창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모든 것 67편의 소설과 56편의 시 전편, 초역의 작법 에세이까지 에드거 앨런 포의 전 작품을 담은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 19세기 가장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에드거 앨런 포 전집’이 시공사에서 출간됐다. 2019년 포의 사후 1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집이자, 소설과 시 전작은 물론 그간 소개된 적 없는 글쓰기에 관한 에세이까지 포함한 국내 유일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이다. 1809년 미국에서 태어나 1849년 마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2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포가 남긴 문학적 유산은 실로 방대하다.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처음 만들고 공포소설의 차원을 높였으며 ‘단편 쓰기’의 기초를 정립하고 새로운 시 이론을 개척하는 등, 포의 업적은 비단 미국 문학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영국의 소설가 아서 코넌 도일이 포를 동경하여 ‘셜록 홈스’를 탄생시켰고, 프랑스 SF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이 포의 작품에 대한 후속편을 썼으며, 일본 추리소설의 대가 에도가와 란포가 자신의 필명을 ‘에드거 앨런 포’에서 따왔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음악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록밴드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앨범까지, 포에게서 영감을 받은 예술가들은 현대 문화 전반에 걸쳐 있다. 매년 미국에서 뛰어난 추리소설에 주어지는 ‘에드거 상’ 역시 ‘미국 문학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를 기리는 상임은 말할 것도 없다. 포의 사후 170주년을 기념해 출간되는 ‘시공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은 이렇듯 문학사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포의 작품 세계를 온전히 접할 수 있도록, 소설 67편과 56편의 시, 국내 초역으로 선보이는 글쓰기에 관한 에세이까지 포의 전 작품을 빠짐없이 구성했다. 그간 ‘단편 전집’으로만 그쳐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포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최초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까다로운 문장을 온전히 살려낸 전공자에 의한 정본 완역 〈검은 고양이〉로 대표되는 친숙한 이야기들로 인해 포의 작품은 쉬울 거라는 인상이 있지만, 포는 19세기 어느 작가보다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가 중 하나이다. 포의 폭넓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제대로 된 전집이 없었다는 점 역시 이를 반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단편 〈어셔가의 몰락〉은 산문으로 쓴 시이고, 시 〈까마귀〉는 운문으로 쓴 소설이다”라는 말처럼 포의 문장들은 치밀하고 정교하다. 실제로 포는 자신의 에세이 〈작법의 철학〉을 통해, 작가란 “섬세한 격정”이나 “모종의 황홀한 직관”이 아닌 “수학 문제를 푸는 것 같은 정확성”으로 작품을 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고전어를 전공할 만큼 그리스 로마 문헌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포는 자신의 작품에 고전을 수시로 인용함으로써 작품의 함의를 풍부히 하고 있다. 포의 작품들이 나온 지 2세기가 되어감에도 오늘날까지 다양하게 연구, 해석되며 대중문화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시공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에서는 포의 이런 까다롭고 복잡한 문장을 오롯이 살릴 수 있는 역자를 선정하고, 믿을 만한 판본을 엄선해 임의로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번역에 심혈을 기울였다. 포의 모든 소설은 영미 소설 전공자인 권진아 역자가 맡아 2년에 걸쳐 군더더기 없는 우리말 문장으로 완역했으며, 포의 시 전편과 작법 에세이는 영미 시 전공자인 손나리 역자가 맡아 꼼꼼하게 번역했다. 그간 번역의 한계로 인해 작품을 제대로 즐길 수 없던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가 말하는 창작의 비밀 작법 에세이 《글쓰기의 철학》 국내 초역 에드거 앨런 포는 국내에 시인이자 소설가로 잘 알려졌지만, 당대 여러 매체에 활발하게 자신의 글쓰기 이론과 철학을 밝혔던 이론가이자 평론가이기도 했다(평론가로서의 포는 ‘토마호크맨’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신랄한 비평을 쓰기로 유명했는데, ‘토마호크’는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도끼를 일컫는 말이었다). 이번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에서는 포의 작법 에세이 7편이 담긴 《글쓰기의 철학》을 국내 최초로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시 이론과 단편 쓰기에 관한 방법론을 정초한,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인 이론가로서의 포의 모습을 조명했다. 포가 자신의 창작 과장을 밝힌 가장 유명한 작법 에세이 〈작법의 철학〉을 포함해 〈이야기 쓰기〉 〈상상력에 대하여〉 〈B씨에게 보내는 편지〉 등 글쓰기에 관한 에세이 7편을 선별한 《글쓰기의 철학》은 포의 시와 소설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오늘날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쓰기 지침서가 될 것이다.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전집 2권_풍자·유머 단편선) 소개 ‘추리소설의 창시자’, ‘공포소설의 완성자’로 추앙받는 포는, 그러나 인간 내면의 어둠을 들여다보는 것에만 머물지 않았으며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섬뜩하게 당시 시대와 인간상을 풍자했다.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남자〉 〈작가 싱엄 밥 씨의 일생〉 〈사기〉 〈기묘천사〉 등 현대적인 블랙유머가 빛을 발하는 25편의 풍자· 유머소설 전편을 수록했다. 서구 문명의 폭력성을 섬뜩한 기개로 풍자하다 포는 인간의 어둠만큼이나 미국 역사의 어두운 이면에 주목했는데,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과정에서 미국 원주민을 보호구역으로 강제로 밀어넣었던 미국 역사의 폭력성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남자〉가 그 대표작이다. 포가 창조한 기괴한 이야기의 또 다른 특징인 부조리에 가까울 정도로 고도의 블랙유머가 빛을 발하는 이 단편에서 미국의 역사는 미국 원주민 토벌 전투에서 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성’을 잃고 이를 기술의 힘으로 기괴할 정도로 완벽하게 대체한 스미스 명예준장의 모습으로 재구성, 섬뜩하게 희화화된다. 타민족 문화에 대한 무지와 산업문명을 바탕으로 한 천박한 우월의식을 비꼰 〈미라와의 대담〉과, 이를 다른 방식으로 전복하며 자문화중심의 사고를 비판한 〈셰에라자드의 천두 번째 이야기〉는 깨어 있는 지성 포의 단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자본주의적 경쟁, 도시화, 종교적 믿음의 붕괴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뒤틀려가는 인간성 열기구, 철로, 증기선, 전보, 인쇄술의 발전, 골드러시, 잭슨 민주주의, 심화되는 자본주의적 경쟁, 도시화 등 19세기 초 미국 사회에 불어닥친 급격한 변화와 이에 대한 양가적 감정을 포는 여러 단편을 통해 다뤘다. 〈작가 싱엄 밥 씨의 일생〉 〈블랙우드식 글쓰기〉 〈곤경〉은 잡지 문학의 관행과 자본주의 시대의 글쓰기를, 〈사업가〉와 〈사기〉는 자본주의적 윤리와 경쟁을 코믹하게 풍자한다. 욥의 고난에 못지않은 시련 끝에 결국 불신자가 어처구니없는 불행한 일들을 관장하는 기묘천사에 대한 믿음을 얻는 〈기묘천사〉는 종교적 믿음이 흔들리는 시대의 초상을 그린 발군의 블랙코미디이다. 표제작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은 〈어셔가의 몰락〉과 함께 우울, 망상 등 정신질환에 대한 포의 관심이 드러난 작품이다. 정신병원 내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이란 상대적인 것으로 이 관계가 전복되었을 때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무력해지는지를 그렸으며,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6호실〉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데니스 루헤인의 대표작 《살인자들의 섬》을 연상케 하는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은 영화 〈히든 아이덴티티〉 등 다양한 작품에 모티프를 제공해왔다. 파리에서 마이야르 씨의 병원은 흔한 말로 ‘진정요법’이라 불리는 치료법에 의거해 운영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는 모든 처벌을 없애고 심지어 감금도 거의 하지 않으며, 비밀리에 지켜보기는 해도 환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하는 치료법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정상인처럼 평범한 옷을 입고 집과 마당을 돌아다니도록 내버려둔다.이런 인상을 염두에 두면서 나는 젊은 여인 앞에서 신중히 말했다. 그 여인이 제정신인지 확신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여인의 눈에서 번득이는 뭔가 불안한 기색을 보면 제정신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반쯤은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일반적인 소재, 정신병자라 해도 불쾌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을 것 같은 소재로만 대화를 나누었다. 여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에 극히 이성적인 태도로 대답했다. 심지어 여인이 내놓는 견해에도 견실하기 이를 데 없는 분별력이 담겨 있었지만, 광기라는 형이상학을 오랫동안 알아온 나는 그런 것들을 제정신의 증거로 믿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대화하는 내내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_〈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중에서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
파인툰 / 비아 (지은이), 달슬 (원작) / 2021.09.27
14,000

파인툰소설,일반비아 (지은이), 달슬 (원작)
카카오페이지 145만 구독자가 선택한, 만화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의 단행본. 갑자기 일어난 버스사고. 눈을 떠보니 흰 눈처럼 하얀 피부, 솜사탕같이 달콤해 보이는 연분홍색 머리카락, 그리고 투명한 하늘색 눈동자의 미인이 되어 있었다. 분명히 낯설어야 할 이곳이, 기묘하게도 많이 들어본 것처럼 익숙했는데……. 즐겨 보던 웹소설에 빙의한 서은서. 소설 속 ‘예레니카’가 되어 2회차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가 떨어진 시대는 피폐물로 진행될 부모님 세대였다. 미래의 비극을 막아보고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언니 대신 벨고트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는데……. 과연 예레니카는 청혼에 성공하여 마력 부적응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을 구하고, ‘악당의 아빠’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아버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 사고 후 눈을 뜨자 소설 속 세계였다. 주인공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부모님 세대에 기다리고 있는 건 그야말로 초특급 시련뿐. 미래의 비극을 막다 납치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 마력 부적응으로 시한부 인생까지 얻게 됐다. 이 모든 시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악당의 아빠’와 결혼하는 것! “아버님, 제가 꼭 구해 드릴게요.” “아니, 그 아버님 소리는 대체 왜 계속…….” “저만 믿으세요!” “…….” 철벽 황제님께 선사하는, 예레니카의 엉뚱발랄 청혼 로맨스! 엉뚱발랄 사랑스러운 예레니카의 청혼 로맨스! 카카오페이지 145만 구독자가 선택한, 만화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단행본 발간! 갑자기 일어난 버스사고. 눈을 떠보니 흰 눈처럼 하얀 피부, 솜사탕같이 달콤해 보이는 연분홍색 머리카락, 그리고 투명한 하늘색 눈동자의 미인이 되어 있었다. 분명히 낯설어야 할 이곳이, 기묘하게도 많이 들어본 것처럼 익숙했는데……. “카르디어라니! 나도 참, 상상력이 풍부하다니까~” 분명히 본 단어였다. 어디에서? 웹소설에서!! 즐겨 보던 웹소설에 빙의한 서은서. 소설 속 ‘예레니카’가 되어 2회차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가 떨어진 시대는 피폐물로 진행될 부모님 세대였다. 미래의 비극을 막아보고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언니 대신 벨고트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는데……. “아버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 과연 예레니카는 청혼에 성공하여 마력 부적응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을 구하고, ‘악당의 아빠’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
애니메이션 OST 피아노 컬렉션
그래서음악(somusic) / 한뼘피아노 (지은이) / 2025.12.22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한뼘피아노 (지은이)
극장판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OTT를 휩쓴 최신작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추억의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 속 OST 32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OST 피아노 컬렉션>. 수록곡 모두 원곡의 느낌과 감성을 최대한 살려 편곡하였고 곡마다 연주에 참고할 수 있는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였다.[체인소 맨] 1. KICK BACK 4 2. IRIS OUT 10 3. JANE DOE 15 4. in the sea 20 5. in the pool 22 [진격의 거인] 6. 악마의 아이(魔の子) 27 7. Baukltze 32 8.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 38 9. Call of Silence 44 [귀멸의 칼날] 10. 홍련화(紅蓮華) 47 11. 잔향산가(響散歌) 54 12. 무한성 진입(Entrance to Infinity Castle) 61 13. 불꽃(炎) 70 14. 아카자 회상 테마(Akaza's Love Theme) 76 15.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Kamado Tanjiro no Uta) 78 [주술회전] 16. more than words 84 17. 푸르름이 사는 곳(のすみか) 92 18. 등불(燈) 98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19.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104 [나루토 질풍전 16기] 20. Silhouette(シルエット) 110 [은혼 17기] 21. Samurai Heart(Some Like It Hot!!) 118 [신세기 에반게리온] 22. 잔혹한 천사의 테제(A Cruel Angel's Thesis) 124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3. Peace Sign(ピスサイン) 131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24. Finale.(フィナレ。) 140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25. Orange(オレンジ) 146 [최애의 아이 1기] 26. Idol(アイドル) 154 [불꽃 소방대 1기] 27. Inferno(インフェルノ) 1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 28. il vento d'oro 169 [날씨의 아이] 29. Grand Escape 180 30.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188 [스즈메의 문단속] 31. Suzume(すずめ) 196 [너의 이름은.] 32. Sparkle(スパクル) 201<체인소 맨>,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 역대 최고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OST’ 총 32곡을 수록한 피아노 연주곡집! 극장판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OTT를 휩쓴 최신작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추억의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 속 OST 32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OST 피아노 컬렉션>! 수록곡 모두 원곡의 느낌과 감성을 최대한 살려 편곡하였고 곡마다 연주에 참고할 수 있는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
아름다운날 / 빅토르 위고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 2024.02.20
17,000원 ⟶ 15,30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빅토르 위고 (지은이), 박재인 (옮긴이)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무려 35년 동안이나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서 16년에 걸쳐 완성한 일생의 역작이다. 이 작품은 1832년 6월의 파리 봉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역사소설이기도 하고, 장발장이라는 한 개인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 소설이기도 하며, 범죄인 장발장과 감찰관 자베르 사이의 쫓고 쫓기는 탐정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다. 빅토르 위고 자신은 ‘사회적 서사시’ 라는 표현을 썼던 만큼 어쩌면 그 정의가 가장 어울릴 것이다. 소설의 성격이 무엇이든 《레 미제라블》은 《파리의 노트르담》과 더불어 위고 소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며, 확고한 대중성을 얻어 오늘날까지 그 생명력이 이어지고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수없이 옮겨지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의 가장 큰 생명력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숭고한 감정을 깊고도 풍부하게 잘 묘사하고 있다는 데 있다. 연민의 감정과 영혼의 속죄, 그리고 자기희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한 인간이 마침내 빛을 향하여 올라가는 승화의 드라마가 펼쳐진다.제1부 팡틴느 1_ 거룩한 빛, 미리엘 주교 11 2_ 절망 속에서 41 3_ 청춘 시절 71 4_ 이별 79 5_ 전락 85 6_ 자베르 102 7_ 샹마티외 사건 109 8_ 반전 132 제2부 코제트 1_ 워털루 145 2_ 오리옹 호 148 3_ 죽은 여자와의 약속 153 4_ 은둔생활 186 5_ 한밤의 추격전 194 6_ 수도원으로 피신 212 제3부 마리우스 1_ 파리의 부랑아들 247 2_ 부르주아 250 3_ 할아버지와 손자 255 4_ ABC의 친구 275 5_ 불행한 사람들 287 6_ 두 별의 만남 295 7_ 밑바닥 인생들 305 8_ 마음 나쁜 가난뱅이 308 제4부 폭풍 1_ 역사의 몇 페이지 365 2_ 에포닌 368 3_ 플뤼메 거리의 집 376 4_ 하늘에서 떨어진 것 388 5_ 애틋한 두 영혼의 재회 395 6_ 소년 가브로슈 407 7_ 환희와 비탄 418 8_ 또다시 이별 443 9_ 1832년 6월 5일 449 10_ 폭동 452 11_ 코랭트 주점 457 12_ 절망 앞에서 468 13_ 격랑 속으로 483 제5부 장발장 1_ 바리케이드의 젊은이들 493 2_ 하수도 안에서 515 3_ 자베르의 양심 530 4_ 돌아온 손자와 할아버지 534 5_ 잠 못 이루는 밤 546 6_ 쓴 잔의 마지막 한 모금 553 7_ 황혼을 등지고 569 8_ 마지막 어둠과 마지막 새벽 582 9_ 장발장 603 역자 후기 616 빅토르 위고 연보 619《레 미제라블》은 한 인간의 작품이라기보다 자연이 창조해 낸 작품이다 어느 시대나 당대를 풍미하며 새롭게 재탄생되는 감동의 드라마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무려 35년 동안이나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서 16년에 걸쳐 완성한 일생의 역작이다. 이 작품은 1832년 6월의 파리 봉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역사소설이기도 하고, 장발장이라는 한 개인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 소설이기도 하며, 범죄인 장발장과 감찰관 자베르 사이의 쫓고 쫓기는 탐정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다. 빅토르 위고 자신은 ‘사회적 서사시’ 라는 표현을 썼던 만큼 어쩌면 그 정의가 가장 어울릴 것이다. 소설의 성격이 무엇이든 《레 미제라블》은 《파리의 노트르담》과 더불어 위고 소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며, 확고한 대중성을 얻어 오늘날까지 그 생명력이 이어지고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수없이 옮겨지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의 가장 큰 생명력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숭고한 감정을 깊고도 풍부하게 잘 묘사하고 있다는 데 있다. 연민의 감정과 영혼의 속죄, 그리고 자기희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한 인간이 마침내 빛을 향하여 올라가는 승화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레 미제라블》은 하나의 거대한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데, 그 안에는 종교적, 철학적, 역사적, 사회적, 심리적 고찰과 함께 온갖 탈선과 방종, 선과 악의 갈등들이 풍자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 소설은 역사적인 실제 배경의 사회에서 행해진 한 인간의 범법 행위를 시발점으로 하여 그 인간이 번뇌와 더불어 끝없는 속죄와 희생을 거듭함으로써 성자의 위치로까지 부상하는 거룩한 변모의 과정을 그려 내고 있다. 이 소설에서 우리는 작가 빅토르 위고가 의도하는 그대로, 한 인간의 자기 완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랑의 거룩한 힘과 그 사랑에서 비롯되는 자기희생의 숭고함 그리고 인내의 무한함을 보게 된다. 선과 악에 대한 명확한 판별 능력도 가지지 못했던 한 인간이 그의 본성 속에 내재하고 있던 선의 깨우침으로 인해 마침내 지고지순의 경지에 도달하는, 인간성의 숭엄함과 존대함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레 미제라블》은 긴 집필 기간만큼이나 방대한 분량의 작품이다.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치밀한 구성 하에 주인공 장발장을 둘러싼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등장하는데다, 역사적 사건들과 당시의 사회상 등을 실제에 부합하게 세밀하게 묘사하는 데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그래서 긴박한 사건 전개를 뚫고 들어오는, 당시의 독자들에게는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을 문제들에 대한 길고 다소 장황하게 느껴지는 여타의 서술들이, 오늘날 독자들에게는 일관된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곤 한다. 이 책은 완역본은 아니지만 빅토르 위고가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핵심적인 내용을 세심하게 선별하여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이 사건이 전개되고 인물들이 발전해 나가며 반전을 거듭함으로써 작품에 몰입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레 미제라블》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하고 난 후 여유를 가지고 원작 읽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성장하는 책읽기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꿈꾸는 앵거스
문학동네 /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 지음, 이수현 옮김 / 2007.11.06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알렉산더 매컬 스미스 지음, 이수현 옮김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의 작가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가,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켈트 신화에 나오는 인기 있고 매력적인 신 앵거스의 신화를 새롭게 썼다. 다양한 지역,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화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쓰는 출판 프로젝트 '세계신화총서'의 일곱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앵거스는 켈트 부족 가운데 하나인 투아하 데 다난의 보호자이자 가장 강력한 신 다아다와 강의 여신 보안의 아들이다. 그는 영웅의 성격을 지닌 대부분의 신들과는 달리 '특별히 도덕적이거나 교훈적인' 존재가 아니었고, 바로 그러한 점 때문에 시인들에게 시적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었다. 매컬 스미스가 켈트 신화를 새로 쓰면서 신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력한 신들을 모두 제쳐두고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앵거스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유도 바로 그와 같다. 매컬 스미스는 현대적으로 켈트 신화를 다시 살려내면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강력한 권력도, 전지전능한 능력도, 영웅 심리도 아닌 우리가 언제나 간직하고자 하지만 계속해서 그 끈을 놓치고 마는 사랑과 꿈이라고 생각한 것이다.켈트 신들에 대한 소개 들어가는 글 1. 물이 있었다 2. 그녀 안에서 그의 아이가 자라다 3.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 그러나 그는 아직 여기에 있다 4. 앵거스의 어린 시절 5. 우리 형 6. 앵거스,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님을 알다 7. 다른 소년이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님을 알다 8. 돼지들에게 친절한 앵거스 9. 저기엔 되지들이 살 곳이 있을까? 10. 나 그대의 꿈을 꾸네 옮긴이의 말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풍요롭고 황홀한 세계, 켈트 신화 켈트 신화는 아일랜드를 지리적 기반으로 하는 고대 켈트 족의 민족 신화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만 익숙한 우리에게 켈트 신화는 꽤 낯설다.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면 놀랍게도 켈트 신화가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켈트 신화는 그 신화가 갖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과 풍부한 서사성으로 인해 우리에게 친숙한 판타지 문학이나 게임, 영화 등에서 계속해서 변주되고 재생산되어 왔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반지의 제왕'이나 아서 왕 이야기, 게임 '마비노기' 등이 그것인데, 이 작품들에 자주 등장하는 요정이나 마법사, 독특한 능력의 신 등이 켈트 신화에서 온 존재들이다. 실제세계와 상상세계를 구분하지 않았던 켈트 신화 속에서 이러한 존재들은 인간과 자연스럽게 공존하며 다양한 서사들을 생산해냈고, 그 서사들이 중세 서부 유럽 전설과 민담을 통해 구전 전승되면서 유럽 문학과 현대 문화 콘텐츠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이렇듯 낯선 듯하지만 우리 가까이 있는 켈트 신화는 최근 신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많은 등장인물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들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다양한 지역, 다양한 시대, 다양한 신화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쓰는 '세계신화총서' 일곱번째 책으로 켈트 신화를 다룬 '꿈꾸는 앵거스'가 출간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저녁이 있는 삶
폴리테이아 / 손학규 지음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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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테이아소설,일반손학규 지음
책의 1부에서는 ‘저녁이 있는 삶’의 이론적 기초를 다룬다. 이념적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의 새로운 길이며, 내용적으로는 정의, 복지, 진보적 성장의 가치를 묶는 ‘공동체 시장경제론’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동체 시장경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책의 2부는 각각의 가치에 맞는 세부 목표와 정책 과제를 자세히 다룬다. 그리고 3부에서는 ‘유럽의 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생각한다. 최근 복지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졌고 그에 비례해 유럽의 경험을 강조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정치인들과 지식인들 내지 언론들도 그런 가치의 중요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전히 대부분은 미국적 범위 안에 있다. 일자리를 말하면서도, 그래도 노동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대기업의 전횡을 비판하면서도, 그래도 자유 시장 원리를 침해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서민을 강조하면서도, 그래도 도덕적 해이는 안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더 이상 미국의 길이 아니고 유럽의 길이다.’를 말하는 이 책이 특별한 느낌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저녁이 있는 삶’이란 단순히 노동단축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분법적 구도를 반대하는 가치라고 말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대화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식의 이분법, 내가 잘살기 위해선 누군가는 못살아야 한다는 이분법, 내가 옳기 위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틀려야 한다는 이분법이 그것이다.추천사|(최장집)이 책에 주목하는 몇 가지 특별한 이유에 관하여 7 추천사|(장하성)정의롭고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위한 손학규의 실천론 32 서문|나는 왜 이 책을 썼나 39 1부|진보적 자유주의와 공동체 시장경제 1.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65 2. 시대 변화와 새로운 사회경제 패러다임의 필요성 70 3. 진보적 자유주의의 새로운 정립을 위하여 75 4. 21세기형 진보적 자유주의와 공동체 시장경제 85 5.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96 2부|정의·복지·진보적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 1장 경제민주화와 사회정의 103 1. 경제민주화의 지향 105 2. 경제민주화를 위한 재벌 개혁 115 3.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127 4. 노동시장과 노사 관계의 민주화 134 5. 금융 민주화 145 6. 협동조합 151 2장 사람 중심의 함께 가는 복지 161 1. 대한민국 공동체의 붕괴 163 2. 민생경제와 복지 170 3. 함께 가는 복지 180 4.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가 함께 가는 복지 184 5. 복지와 고용이 함께 가는 복지 191 6. 사람 중심의 재정 203 7. 남은 문제들 210 3장 이제 ‘진보적 성장’이다 215 1. 진보와 성장 217 2. 균형 성장 224 3. 혁신 성장 234 4. 평화 성장 241 5. 완전고용 국가를 향하여 249 3부|유럽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다 1. 유럽 정책 여행을 가다 255 2. 네덜란드에서 본 노동 264 3. 스웨덴에서 본1. 저녁이 있는 삶,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그런데, 어떻게?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구호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성공회대 조효제 교수는 “천편일률적이고 진부하고 엄숙주의에다 도덕주의로 범벅이 되곤 했던 정치 구호가 비로소 인간의 숨결을 찾은 듯하다. 직관적으로 가슴에 와 닿으면서 시적인 울림이 있는, 독특한 발상이다.”라며 “적어도 경제, 복지 이슈만 놓고 보면 이번 대선은 '저녁이 없는 삶'이냐 '저녁이 있는 삶'이냐의 구도로 진행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내다봤다(한국일보 12/06/27). 또한 한 일간지 칼럼은 “그저 그런 이미지의 정치인이었는데 ‘저녁이 있는 삶’은 애잔하다 못해 적어도 그가 어떤 정치인인지 구글링하게 만들었다.”라는 세간의 반응을 전달하기도 했다(경향신문 12/06/28). 「한겨레」 백기철 논설위원도 이렇게 썼다. “저녁이 있는 삶이란 말을 했을 때 대번에 그 말뜻을 알아들었다. 아, 내가 저녁에 때때로 안양천변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삶을 말하는구나, 이렇게 말이다. 저녁이 있는 삶이 별건가? 단출한 저녁식사 뒤 부부가 손잡고 동네 공원을 거닐거나,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타거나 배드민턴 치는 것, 동네 호프에서 이웃과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 것 등이 아니겠는가”(한겨레 12/06/26).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런 ‘목가적인 구호’ 내지는 ‘구호의 상상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제기도 있다. 2. 답은 ‘진보적 자유주의’의 기초 위에 세운 ‘공동체 시장경제’다. 이 책은 이런 기대와 우려에 대한 꽤 성실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1부는 ‘저녁이 있는 삶’의 이론적 기초를 다룬다. 이념적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의 새로운 길이며, 내용적으로는 ① 정의, ② 복지, ③ 진보적 성장의 가치를 묶는 ‘공동체 시장경제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이 진보적 자유주의를 표방하고 나선 것에 대해 최장집 교수는 이렇게 평가했다. “그간 우리나라 야당의 역사를 보면 도대체 그들의 이념은 무엇일까 하는 문제가 늘 의문 사항으로 남아 있었다. 민족주의와 민주주의를 앞세웠지만, 과연 그들이 자유주의자였는지는 불확실했다. 분명 열정과 투쟁을 앞세우고 선과 악의 이분법을 즐겨 동원한다는 점에서 정치 행태의 측면에서는 자유주의와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책의 내용이라는 측면에서는 자유주의가 아닌 적도 별로 없었다. 야당이 정부가 되었을 때 그들의 정책은 자유주의 혹은 그것의 보수적 버전으로서 신자유주의와 다른 것이 아니었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야당은 ‘주저하는 자유주의자’ 혹은 ‘행태는 유사 운동권이면서 내용은 보수적 자유주의’였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반면에 이 책에서 저자는 자유주의의 진보적 가치를 말한다. 자유와 평등, 인권의 가치를 중시하고, 거기에 덧붙여 정의와 공정함, 공동체를 강조한다. 자유주의의 적극적 측면에 더 초점을 맞춤으로써 진보적 토대와 사회적 권리를 확대·강화하겠다는 분명한 뜻으로 읽힌다. 실제로는 주저하는 자유주의 혹은 보수적 자유주의의 내용을 가지면서 겉으로만 진보성을 과시하는, 그간 야당이 보여 준 전형적 패턴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의지로도 보인다”(본문, 8-9쪽). 그렇다면 ‘공동체 시장경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기본적인 개념 구도는 다음 도표에 잘 집약되어 있고, 책의 2부(“정의·복지·진보적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는 각각의 가치에 맞는 세부 목표와 정책 과제를 자세히 다룬다. 공동체 시장경제론에 대해 고려대 장하성 교수는 이렇게 평가했다. “에서 자신이 제시하고 있는 경제정책들을 단순하게 국민을 더 잘살게 하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는 방안으로만 보지 않는다. 그런 경제정책들을 우리 사회가 기득권을 깨고 계층을 넘어선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방안으로 보고 있으며, 정의로운 경제를 통해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2018 KBS 한국어 능력시험
서원각 / 현철호 지음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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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현철호 지음
불교평론 76
만해사상실천선양회 / 불교평론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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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사상실천선양회소설,일반불교평론 편집부 (지은이)
2018년 겨울호에서는 특집 기획《불교, 거듭 평화를 말하다》를 통해 최근 전쟁의 먹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평화정착의 기운이 감돌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불교도로서 어떻게 기여해야 할지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타이 공동체 마을에서 고통 치유의 기쁨을 맛보았던 한겨레 신문 조현 기자의 현장 체험기《태국의 불교공동체 아속에서 한 달》을 마련하여 가치관 전환으로 행복을 이루는 삶을 독자에게 소개한다.002 권두언 평화, 그 소중한 가치를 위하여 / 홍사성 특집 : 불교, 거듭 평화를 말하다 008 불교의 평화 개념과 평화 구현론 / 장성우 031 원효의 평화론과 화쟁의 평화적 해석 / 이도흠 056 임진왜란과 사명당의 평화론/ 이철헌 077 무한 사랑으로 고뇌하는 달라이 라마 / 허우성 098 베트남, 불타는 바다에서 핀 연꽃/ 정경일 120 스리랑카불교의 평화론 / 담마키띠 143 근대 일본불교의 반전론 / 원영상 164 평화통일을 위한 불교적 패러다임 / 이지범 현장체험 185 태국의 불교공동체 아속에서 한 달 / 조현 사색과 성찰 210 조지훈 선생의 지팡이 / 강민 213 과거를 아름답게 바꾸는 법 / 정준기 216 무산 스님에 대한 다섯 가지 기억 / 최동호 220 일요법회가 문제다 / 송현주 225 겨울과 벽 / 장영우 230 지공(指空)과 조계종의 계승 / 허흥식 233 아버지, 우리 아버지 / 박경희 237 아힘사까는 왜 앙굴리말라가 되었나 / 황동옥 241 사과 속의 씨앗, 씨앗 속의 사과 / 김종 현장보고 : 한국불교의 희망을 찾아서 246 전북불교대학; ‘인격을 불격으로, 세상을 정토로’ / 이준엽 논단 259 종정제도의 기원과 전개 / 김응철 278 한국불교의 계맥과 계단 개설 / 이자랑 302 한국불교 해외전법 반세기를 일군 선각자들 / 서재영 특별기획 /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 ⑦ 完 323 격변의 시대, 세상을 위로하다 / 이경철 북리뷰 343 이송곤 지음 《불교교육론》 / 신희정 348 리처드 곰브리치 지음, 송남주 옮김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 주성원 기회연재 : 현대 한국의 불교학자 356 임송산-불교사회복지학 기초 다진 학승 / 이혜숙 375 박선영-불교교육학의 초석을 놓다 / 박범석불교평론은 불교사상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역사, 정치, 사회 현상을 불교적 시각에서 분석 비판 조명하는 계간지로 한국불교 지성을 대표하는 잡지입니다. 2018년 겨울호에서는 특집 기획《불교, 거듭 평화를 말하다》를 통해 최근 전쟁의 먹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평화정착의 기운이 감돌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불교도로서 어떻게 기여해야 할지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 타이 공동체 마을에서 고통 치유의 기쁨을 맛보았던 한겨레 신문 조현 기자의 현장 체험기《태국의 불교공동체 아속에서 한 달》을 마련하여 가치관 전환으로 행복을 이루는 삶을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길벗 / 김수진, 박은하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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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김수진, 박은하 (지은이)
야외 활동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싶은데 어디가 안전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교과서 주말여행’을 추천한다. 요즘 뜨고 있는 언택트 여행지는 물론 방역이 철저해 안심되는 국립, 시립 기관들을 모두 소개한다.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다. 더불어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진다.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된다.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이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한다.저자의 말 004 일러두기 006 전문가 추천사 016 캘린더로 보는 아이와의 1년 여행 020 체험보고서 쉽게 쓰는 법 022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여행법 tip 024 지역별 1박 2일 여행 코스 026 테마 따라 떠나는 교과서 여행 038 전국 대표 학습지 리스트 546 인덱스 563 Part 01 두눈으로 보고 기억하는 사회&역사 영역 Chapter 1 | 일반 사회 001 국립민속박물관 046 002 국회의사당 050 003 청와대 054 004 서울특별시청&시민청 058 005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060 006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062 007 인천국제공항 064 008 우표박물관 066 009 철도박물관 068 010 경찰박물관 070 011 농업박물관 072 012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074 013 호미곶&국립등대박물관 076 014 대관령 078 015 매봉산 바람의 언덕 080 016 청남대 082 017 마이산 084 018 인제산촌민속박물관 086 019 삼탄아트마인 088 020 소양강댐 092 021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094 022 영월 한반도지형 096 023 창동예술촌 098 024 태백석탄박물관 102 038 몽촌토성&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134 039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138 040 무령왕릉&공산성 140 041 국립경주박물관 142 042 대릉원(천마총) 146 043 불국사 148 044 이사부사자공원 150 045 해인사 152 Chapter 2 | 역사 종합&선사~고려 시대 025 국립중앙박물관 104 026 전쟁기념관 108 027 국립청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110 028 강화도고인돌광장&강화역사박물관 112 029 전곡선사박물관 116 030 반구대암각화 118 031 완도 청해진 유적 120 032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122 033 국립김해박물관 124 034 대가야박물관 126 035 충주고구려비전시관 128 036 국립공주박물관 130 037 국립부여박물관 132 038 몽촌토성&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134 039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138 040 무령왕릉&공산성 140 041 국립경주박물관 142 042 대릉원(천마총) 146 043 불국사 148 044 이사부사자공원 150 045 해인사 152 Chapter 3 | 조선의 역사 046 소수서원 154 047 경복궁 156 048 창덕궁 160 049 창경궁 164 050 덕수궁 168 051 경희궁 172 052 종묘 174 053 국립고궁박물관 178 054 왕조실록·의궤박물관 182 055 한국민속촌 184 056 서울한양도성&한양도성박물관 186 057 돈의문박물관마을 190 058 남산 봉수대 192 059 남산골 한옥마을 194 060 전주 한옥마을 198 061 안동 하회마을 200 062 유교랜드 204 063 강릉 오죽헌 206 064 진주성 210 065 서산 해미읍성 214 066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218 067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220 068 현충사&충무공이순신기념관 222 069 통영 이순신 장군 유적지 224 070 태강릉&조선왕릉전시관 228 071 다산유적지&실학박물관 230 072 다산초당 232 073 남한산성 234 074 수원화성 236 075 영릉&세종대왕역사문화관 238 076 낙안읍성 240 Chapter 4 | 근현대사 077 옛길박물관 242 078 독립기념관 244 079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48 080 서울역사박물관 250 081 정동길 252 082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56 083 서울역&문화역서울284 260 084 서울생활사박물관 262 085 인천 차이나타운 264 086 군산근대역사박물관 268 087 두타연 272 088 목포근대역사관 274 089 백범김구기념관 276 090 도산공원&도산안창호기념관 278 091 임진각 국민관광지 280 092 고성통일전망대 282 093 신문박물관 284 Part 02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과학&자연 영역 Chapter 1 | 일반 과학 094 국립항공박물관 288 095 국립중앙과학관 290 096 국립어린이과학관 292 097 서울시립과학관 294 098 서울하수도과학관 296 099 인천어린이과학관 298 100 국립대구과학관 300 101 국립부산과학관 302 102 부산과학체험관 306 103 제주항공우주박물관 308 104 포천 어메이징파크 310 105 청주고인쇄박물관 312 106 청주랜드 314 107 제천한방엑스포공원 316 108 부천로보파크 318 109 로보라이프뮤지엄 320 110 영덕 신재생에너지관 322 111 수도박물관 324 112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326 Chapter 2 | 자연 생태 113 서울식물원 328 114 국립생태원 330 115 국립생물자원관 334 116 국립해양박물관 336 117 국립수산과학원 340 118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 342 119 제주도 344 120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48 121 강화자연사박물관 350 122 서산버드랜드 352 123 금강 철새조망대 354 124 소래습지생태공원 356 125 국립횡성숲체원 358 126 우포늪 360 127 호야지리박물관 362 128 고성공룡박물관 364 129 신안 증도 태평염전 366 130 채석강 368 131 경포가시연습지 370 132 주남저수지 372 133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374 134 지질박물관 376 135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378 136 천곡황금박쥐동굴 380 Part 03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문학 영역 137 국립중앙도서관 384 138 국립한글박물관 386 139 한국근대문학관 388 140 한국현대문학관 390 141 한국가사문학관 392 142 한국시집박물관 394 143 향촌문화관&대구문학관 396 144 김유정문학촌 398 145 만해마을 400 146 박경리문학공원 402 147 윤동주문학관 404 148 이효석문학관 406 149 최명희문학관 408 150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410 151 파주출판도시 412 152 경기 미래교육파주캠퍼스 416 153 애니메이션박물관 418 154 한국만화박물관 420 155 국립청소년어린이도서관 422 Part 04 창의력을 키우는 오감 자극 예체능 영역 156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426 157 국립극장&공연예술박물관 428 158 예술의전당 430 159 삼성미술관 리움 432 160 호암미술관 434 161 이중섭미술관 436 162 박수근미술관 438 163 장욱진미술관 442 164 백남준아트센터 444 165 조선민화박물관 446 166 가나아트파크 448 167 양평군립미술관 450 168 종이나라박물관 452 169 난계국악박물관&국악체험촌 454 170 세종문화회관 456 171 떡박물관 458 Part 05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노는 체험 학습지 172 국립산악박물관 462 173 광명동굴 464 174 아쿠아플라넷 제주 466 175 선도리 갯벌체험마을 468 176 에코랜드 테마파크 470 177 은아목장 472 178 의야지바람마을 474 179 감귤박물관 476 180 한국잡월드 478 181 화천산천어축제 480 182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482 183 강촌레일파크 484 184 창평슬로시티 486 185 정선레일바이크&스카이바이크 488 186 고대 복식 체험 490 187 난지국궁장 492 188 산청 동의보감촌 494 189 원주한지테마파크 496 190 화천목재문화체험장 498 191 밀양한천테마파크 500 192 판다스토리 502 193 오리엔티어링 504 194 이천 사기막골 506 195 수상한 마법학교 508 196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510 197 춘천 물레길 512 198 365세이프타운 514 199 서울시민안전체험관 516 200 양평 수미마을 518 201 수양개빛터널 520 202 병방치짚와이어 522 203 강화씨사이드 리조트 루지 체험 524 204 임실치즈테마파크 526 205 서울애니메이션센터&명동만화거리 재미로 528 Special Part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신나는 놀이터 206 서울상상나라 532 207 경기도어린이박물관 534 208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536 209 인천어린이박물관 538 210 코코몽팜빌리지 540 211 대관령 유아숲체험원 542 212 강원유아교육진흥원 도담체험관 544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여행 212 ▶아이화 함께 꼭 가봐야 할 전국 여행지 212◀ ▶사회&역사, 언어&문학, 과학&자연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체험 학습지◀ [2020-2021 개정 특장점]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 소개◀ ▶비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즘 핫한 여행지 12곳 추가◀ 지긋지긋한 온라인 수업은 이제 그만! 아이와 함께 안전한 교과서 주말여행을 떠나자!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 야외 활동은커녕 학교도 제대로 못가는 아이는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온라인 수업에 제대로 집중하지도 못하고 활동량은 적어지니 더더욱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걱정만 많아집니다. 야외 활동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싶은데 어디가 안전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교과서 주말여행’을 추천합니다. 요즘 뜨고 있는 언택트 여행지는 물론 방역이 철저해 안심되는 국립, 시립 기관들을 모두 소개합니다.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집니다. 1.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여행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세요.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 넌 따라만 와!’ 하는 식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세요.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됩니다. 2. 사회, 과학, 언어, 예체능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3.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 212 블로그와 SNS, 교과서를 뒤져 여행 계획을 짜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만 있으면 전국 212개 여행지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베스트 관광지는 물론 각 여행지에서 꼭 즐겨야 할 것과 주변 볼거리까지 소개해 편리한 여행이 됩니다. 요즘 떠오르는 언택트 여행지는 물론 방역이 철저해 안심되는 국립, 시립 기관들도 모두 소개합니다. 4.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사전 조사 교과서에 주말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서, 영화 등의 관련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아이는 여행지의 역사, 스토리, 관련 인물 등을 더 제대로 깊게 공부하며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출간 20주년 기념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상건 (지은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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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이상건 (지은이)
재테크, 투자,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자산이 자산을 불리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어 한다. 그래서 시대별로 소위 ‘핫하다’는 종목을 찾느라 분주하다. 어느 때는 주식, 어느 때는 부동산, 또 어느 때는 가상화폐로 이른바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불나방처럼 돈을 쫓아가선 절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지난 경험을 통해 언제나 통하는 ‘만능열쇠’ 같은 재테크 비법 같은 건 없음을 배우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누군가는 끊임없이 놀라운 투자 성과를 내고, 부를 거머쥔다. 대체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이 책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워런 버핏, 존 템플턴, 찰리 멍거, 짐 로저스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위대한 투자가들과 부자들의 투자 철학과 삶의 태도를 경제적 관점은 물론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무엇보다 그들 모두가 다독가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즉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빌어와 돈 버는 기본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덕분에 이 책은 초판 출간 후 20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부자 마인드의 결정판, 투자 입문을 위한 최고의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다.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펴내는 이 책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시대가 흐르고, 환경이 변해도 변치 않는 원칙이 있음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20주년 기념판을 펴내며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며 머리말 1장 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_ 돈 버는 기본 원리 황금 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차이’가 곧 돈이다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독점의 원리가 세상을 지배한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장 심리적인 장벽부터 넘어서라_ 부자들의 심리학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 ‘집행유예 환상’에서 벗어나라 돈에는 낭만이 없다 ‘손실 기피 감정’은 당신을 더욱 망친다 혹시 당신도 샤워실의 바보? 비교의식과 평등의식을 버려라 심리 게임에 휘둘리지 말라 고독한 입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군중이 원하는 영웅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다 3장 남들과 거꾸로 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_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의 원리 남들과 거꾸로 가라, 그곳에 돈이 있다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가치가 가격보다 크다고 느낄 때 사라 중요한 건 돈이야, 돈! 이 멍청아!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 미래는 ‘인구 변수’로 예측한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4장 돈 되는 역사 공부는 이런 것이다_ 부동산 투자의 원리 역사성을 이해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사람들의 이동 경로에 돈이 있다 부동산 투기의 역사가 보여 주는 교훈 교통이 부동산의 가치를 바꾼다 워런 버핏과 존 템플턴 경에게 배우는 부동산 투자 5장 모든 걸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_유대인과 화교의 지혜 유대인과 화교는 어떻게 전 세계의 부를 장악했는가 현대판 유목민을 강하게 만든 건 불확실한 미래다 돈은 잃어도 지식은 뺏기지 않는다 유대 상술의 기초, 78 : 22의 법칙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돼라 6장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다_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 위대한 인물들의 재테크 실력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경, 투기로 돈 벌다 투자는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42세에 은퇴한 백만장자 데이비드 리카도 피카소처럼 살 것인가, 고갱처럼 살 것인가 마케팅의 귀재 화가 루벤스에게 배우는 돈 버는 법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투기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돈! 돈! 돈!“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은 지독한 다독가,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재테크 방법론을 담은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된 사람의 경험담도, 부자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도 물론 아니다. 혹자는 제목만 보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나?’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집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제목은 부자들, 즉 위대한 투자가들의 원칙과 지혜를 한데 모아 놓은 ‘지식의 보고’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하지만 단순 요약이나 핵심 정리 같은 내용은 아니다. 자본주의의 원리, 부자들의 마인드, 올바른 투자 방법, 역사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의 지혜 등으로 구분하여 돈을 끌어당기기 위한 지식과 기본기를 다지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받았고, 이후 투자 교육 및 경제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의 20주년 기념판을 새로이 펴내며 그는 이렇게 일갈했다. “복잡한 투자 기법이나 공식보다 단순한 규칙을 갖고 장기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지금 더 뼈저리게 느낀다.” 즉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그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 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세 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경제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끝없이 지식을 탐구했고, 이를 기반으로 자본주의 체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의 세계를 이끌어왔다는 것. 즉 위대한 투자가들이 부를 이룬 원천은 바로 ‘지식’이라고 밝힌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도 소개하는데 자본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법, 부자들의 학습 DNA는 무엇이 다른지 등 그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체화해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를 체화하도록 안내한다. “투자의 최대 적은 불안 심리다!” 시장이 피로 질퍽거릴 때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이 책에서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 원칙이 부동산 등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고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도입부에서는 먼저 자본주의 역사가 ‘차이’의 역사라는 점부터 명백하게 밝힌다. ‘차이’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가 적용된 실제 사례를 짚어내고, 나아가 ‘경쟁은 무조건 좋다’는 상식을 거슬렀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독점의 원리’가 시장을 어떻게 지배해 왔는지, 이 차이와 경쟁의 원리를 개개인의 삶과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한편, 이 책이 정점에 닿는 부분은 ‘역발상 투자’와 같은 ‘부자들의 심리학’을 정리해 낸 부분이다. 저자는 돈을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기 동향, 정부의 투자 정책 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가진 불안 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손실을 피하려는 ‘손실 기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군중심리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시장 비관론이 득세할 때를 기다려 거대한 부를 이룬 사례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머리로는 시장이 바닥을 쳤을 때가 기회라는 걸 이미 안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면서, 소위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쫓아가곤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정말 필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원칙이다. 저자는 이를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는 투자 철학으로 제시한다. 위대한 투자가들이 몸소 실천해 온 투자 철학을 정리해 그들이 왜 사람들과 거꾸로 가는지 역발상식 투자 철학과 삶의 태도가 가진 힘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가들에게 필요한 지혜들을 제시하여,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가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결정하도록 안내해 준다. 또한,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화교의 실체를 추적하고 그들만의 비법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며 오히려 강해졌던 그들 민족의 지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과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석유 재벌이었던 폴 게티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투자자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템플턴 경은 “자신을 살아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라고 조언했다. 이 모든 것들을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을 통해 따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투자에 나서기 전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도와줄 것이다. 무엇보다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스스로 길을 찾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그중에서도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는 위력한 길은 바로 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다. 여기서 공부란 독서와 경험, 그리고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태도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최소한 일류 투자가들의 책을 읽고, 경제 신문에 나오는 경제 용어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 정도는 갖추어야 한다. 큰돈은 운이 따라야 한다. 그런데 그게 언제일지 알 수 없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이 잘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 운이 개입되는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고, 자신의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한때 미국 경제지 「포브스」 지가 미국 제일의 부자로 꼽은 석유 재벌 폴 게티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자를 따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만 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갖고 있는 철학과 삶의 태도도 함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위대한 투자가들은 투자라는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다는 것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다. 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가 이룩해 놓은 업적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그들이 가진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지식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포의 일족 3
세미콜론 / 하기오 모토 지음, 정은서 옮김 /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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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소설,일반하기오 모토 지음, 정은서 옮김
서양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뱀파네라(=뱀파이어) 일족의 이야기이다. 영원이 아이인 채로 불노불사의 삶을 사는 에드거, 앨런, 메리벨이 시공을 넘나들며 수많은 인간들과 만나고 엮이는 옴니버스 에피소드 식으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의 제목과 등장인물의 이름의 관계는 이미 팬들 사이에는 유명하다. 바로 미국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을 하나씩 사용했기 때문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에는 뱀파이어를 묘사하는 작품들이 다수 있다. 「때 이른 매장 Premature Burial」을 비롯하여 「리지아 Liegia」, 「모렐라 Morella」, 「베레니스 Berenice」 등의 소설에서 죽은 후 다시 살아나는 뱀파이어 성향의 주인공들을 다루고 있다. 하기오 모토의 작명 센스는 직관적으로 이 작품의 분위기가 어디서부터 유래했는지 알려준다. 포의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이야기들과 만화 『포의 일족』의 사이에는 기품 넘치고 아름답지만 슬픈 분위기나, 특유의 고풍스러우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가 묘하게 겹친다.1권 포의 일족 포의 마을 글렌스미스의 일기 반짝이는 은발머리 가랑비 아득한 나라의 꽃과 새 리델♥숲속에서 일주일 2권 메리벨과 은장미 에번스의 유서 피커딜리 7시 홈즈의 모자 3권 작은 새들의 둥지 램턴은 말한다 이디스 수상 소감 너무나 행복한 모토일본 순정만화의 영원한 신화! 순정만화의 위상을 단번에 문학작품의 위치로 끌어올린 명작만화. 1976년 제 21회 쇼가쿠칸 만화상 수상작. 푸른 안개에 둘러싸인 장미가 만발한 마을에 뱀파네라의 일족이 살고 있다. 피와 장미 에센스, 그리고 사랑하는 인간을 은밀히 일족으로 맞이하면서 그들은 영원한 시간을 살아가다. 그 일족에 에드거와 메리벨이란 남매가 있었다. 19세기의 어느날, 두 사람은 앨런이란 이름의 소년과 만나고…. 시간을 넘어서 전해 내려오는 뱀파네라들의 아름다운 전설. 피… 그리고 안개 속에 만발한 장미를 머금고 영원을 살아가는 일족. 두 세기를 넘나들던 뱀파네라 전설이 마침내 종장을 맞는다. 하기오 모토의 『포의 일족』 전3권으로 완결! 수많은 팬들이 애타게 기다려왔을 하기오 모토의 대표작 『포의 일족』이 세미콜론의 손을 거쳐 국내에서도 정식 완간되었다. 세미콜론을 통해 이미 출간된 『11인이 있다!』를 비롯하여 『토마의 심장』,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등으로 알려진 하기오 모토의 영향력과 만화사적 중요성은 ‘소녀 만화계의 데즈카 오사무’라는 별칭으로 짐작해볼 수 있겠다. 특히 이 작품은 작가의 역작으로 자주 꼽히며 그 작품 세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70년대 침체의 연속이던 일본의 순정 만화계. 도쿄도 네리마구 오이즈미의 아파트, 훗날 ‘오이즈미 살롱’이라고 불리게 되는 역사적인 거점엔 만화가 다케미야 게이코와 하기오 모토가 동거를 하고 있었다. 이 두 거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감각을 가진 여성 작가들이 모여 쇠퇴한 소녀 만화계를 혁신하고 그 왕국을 재건하게 되는데 바로 이 세대를 ‘꽃의 24년조(花の24年組)*’라고 한다. 후배 작가들이 ‘포스트 24년조’를 표방할 정도로 대단했던 이 흐름을 견인한 주요 인물이 바로 하기오 모토. 그 혁명적 영향력의 바탕에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시도들이 있었다. 『11인이 있다!』가 순정 만화와 SF 스릴러의 접목이었다면 『포의 일족』 역시 서구의 뱀파이어 전설을 재해석, 고유의 서스펜스와 함께 매우 탐미적이고 퇴폐적인 세계를 창조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이 위의 다케미야 게이코의 『바람과 나무의 시』와 더불어 상업적 동성애 만화의 기원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포의 일족』은 만화를 문학의 반열에 들게 했다는 찬사에 걸맞게 입체적인 구성을 갖고 있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200년이 넘는 시간의 이야기가 일어난 순서와 무관하게 뒤섞여 있기 때문에, 전권의 서사들을 찬찬히 완독한 독자만이 ‘천재’ 하기오 모토가 공들여 디자인한 신비와 애증의 퍼즐을 맞춰볼 수 있을 것이다. * 쇼와 24년(1949년) 경 태생의 여성 작가들로 혁신을 이끌었으며 보통 하기오 모토, 다케미야 게이코, 오시마 유미코, 야마기시 료코의 넷을 일컫는다. * 에드거 앨런 포와 『포의 일족』 『포의 일족』은 서양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뱀파네라(=뱀파이어) 일족의 이야기이다. 영원이 아이인 채로 불노불사의 삶을 사는 에드거, 앨런, 메리벨이 시공을 넘나들며 수많은 인간들과 만나고 엮이는 옴니버스 에피소드 식으로 되어 있다. 1972년 3월부터 1976년 6월까지 간헐적으로 연재된『포의 일족』은 완결이 난 후, 그야말로 대히트를 치는 바람에 다음으로 연재가 시작된 『토마의 심장』을 연재중단 혹은 완결을 빨리 내고 『포의 일족』 속편을 그리게 하자는 의견이 나왔을 정도로 이 작품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작품의 제목과 등장인물의 이름의 관계는 이미 팬들 사이에는 유명하다. 바로 미국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을 하나씩 사용했기 때문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에는 뱀파이어를 묘사하는 작품들이 다수 있다. 「때 이른 매장 Premature Burial」을 비롯하여 「리지아 Liegia」, 「모렐라 Morella」, 「베레니스 Berenice」 등의 소설에서 죽
김대균 King's TOEIC 실전 유제 모의고사 LC 6회분 (본책(6회분 문제+해설집)+MP3 파일 다운로드)
사람in / 김대균 지음 / 2017.04.01
14,000원 ⟶ 12,60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김대균 지음
대한민국 토익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저자가 신토익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내놓은 . 실제 시험장 LC 속도를 그대로 구현한 mp3 파일로 독자들의 청취 갈증을 해결한다.문제지 ACTUAL TEST 1 19 ACTUAL TEST 2 35 ACTUAL TEST 3 51 ACTUAL TEST 4 67 ACTUAL TEST 5 83 ACTUAL TEST 6 99 LC 해설서 ACTUAL TEST 1 115 ACTUAL TEST 2 149 ACTUAL TEST 3 183 ACTUAL TEST 4 217 ACTUAL TEST 5 251 ACTUAL TEST 6 285토익킹 김대균이 주는 토익에 나올 문제 & 답 고르기 감각 대한민국 토익계의 살아 있는 전설, 김대균. 그가 신토익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내놓은 . 더욱 어려워지고 빨라진 LC 속도를 반영해 실제 시험장 LC 속도를 그대로 구현한 mp3 파일로 독자들의 청취 갈증을 해결한다. 또 가장 최신 토익 시험에 나온 문제까지 정확히 분석한 실전 빼박 유제로 단 1회분만 풀어도 문제 풀이의 감이 바로 잡힌다. 왜 이어야 하는가? 기출 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토익 시험의 특성상 실전에 가까운 모의고사가 드물다. 하지만 에서 저자 김대균은 아무도 정확히 분석해 낸 적 없는 신토익의 문제 유형을 정확히 분석하고 기본 유형의 미세한 변화까지 담아냈다. 이를 위해 저자는 토익 응시를 위해 일본에도 두 번이나 다녀올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신토익 파트별 특징 Part 1 사람보다는 사물 중심으로 사진을 보고 어려운 단어들을 숙지하고 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졌다. Part 2 간접적인 답변이 정답으로 많이 출제되고 있다. Part 3 대화가 길어지고 참여자가 늘어났다. Part 4 발화 속도가 빨라졌고 제시된 정보를 참고하는 유형이 추가됐다. Part 5 기존 토익과 난이도는 비슷하지만 문항수가 줄어 비중이 낮아졌다. Part 6 문장 넣기 문제가 특히 어려워졌다. Part 7 삼중 지문 유형이 추가됐으며, 지문이 대폭 늘어 리딩 점수를 좌우하게 되었다. 신토익, 무엇이 변했고 대비는 어떻게? 변화 1 대화나 지문에 많아진 구어체 영어 스타일 더욱 거칠어진 Part 2 질문-답변 상관관계, Part 3의 길어지고 참여자도 늘어난 대화, 자연스럽고 구어체 영어가 늘어난 RC 파트들, 하지만 토익킹 김대균이 놓치지 않고 담아낸 실전 유제 모의고사만 파고든다면 걱정 무! 변화 2 더 교묘해진 보기 함정 실전 문제를 많이 푼다고 신토익 대비가 저절로 되지 않는다. 더 교묘해진 보기 함정을 피하는 능력, 점수와 직결된 오답 함정을 만드는 원리의 이해가 중요하다. 단 1회분을 풀어도 제대로 준비한 듯한 느낌, 실제 시험을 마친 기분을 느껴라. 실전 모의고사 6회분으로 제자리이던 점수가 확실히 올라간다! 변화 3 LC의 빨라진 발화 속도 누구에게나 잘 들리는 느린 속도의 모의고사로 준비하면 남는 것은 황당한 점수뿐. 빨리 실전과 똑같은 속도로 녹음된 모의고사로 갈아타야 할 이유이다. <김대균 KING’S TOEIC 실전 유제 모의고사 LC 6회분>은 선별된 성우로 철저한 진행 감독 하에 녹음을 진행해 실전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이제 어느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 나갈 당신이 보인다! 변화 4 늘어난 독해 비중 RC에서 독해 파트인 Part 6, 7의 지문과 문항수가 증가한 것은 문법 위주의 구토익 스타일과 확연하게 달라진 점이다. 특히 Part 7에서는 엄청나게 늘어난 문항수에 압도되지만 정작 어려워진 것은 단문 독해다. 이런 신경향을 반영해야 진짜 실전 모의고사라는 이름을 달 수 있다. <김대균 KING’S TOEIC 실전 유제 모의고사 RC 6회분>은 이런 미세한 변화까지 꼼꼼하게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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