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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마에스트로 2
로크미디어 / 산초 지음 /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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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산초 지음
<바람의 칼날> <전사의 나라>의 작가 산초의 퓨전 판타지 소설. 한국인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강인보. 거대한 굉음과 폭격 속에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시체 더미 속 한 젊은 기사의 몸이었다. 그때부터 인보, 아니 켈러의 지독한 인생은 시작되는데…1권 전장의 마에스트로』제1권. 서장 필사의 탈출 레무리아 대륙 잃어버린 고리 적응 위기의 노예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인간 사냥(1) 삶을 갈구하는 절규들 위기에서 얻는 것 2권 탈출 아라니스 영지 얼떨결에 징집되다 이름이 생기다 훈련병, 켈러 폴락 십인대 첨병, 켈러 침투 그리고 첫 번째 희생 3권 낙오병이 되다 호기심은 상처를 부르고 희대의 보물, 오스메탈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불타는 마코 성 폴락 십인대, 휴가를 가다 무적 십인대, 그 탄생의 징조 오공과 오정 그리고 산드라 깡총한 단발머리 여아의 기억 세러 훈련 그리고 습격 4권 치료사로 나선 켈러 형, 엘샤드와 만남은 바람결에 스치고 갈등의 불씨를 잠재우고 바운티 헌터와 웨스트 용병단 아맥가드 가문의 사람(1) 아맥가드 가문의 사람(2) 대추격전(1) 대추격전(2) 쫓기는 산드라 반격과 탈주 5권 흉흉한 분위기의 밀즈 시 깨달음 사투 폴락, 핏줄이 당기다 대륙의 어둠, 데몬demon 악연 인보, 분노하다 다가오는 피의 징조 삼엽활공기 6권 흙의 진晉, 다오DAO 세 형제의 만남 두다이 전대의 탄생 전쟁, 그 시발점 인보, 신무기를 개발하다(1) 인보, 신무기를 개발하다(2) 지리산의 깡총 머리 여아는 산드라였다 2008 가을을 강타할 또 하나의 퓨전 판타지 대작! 작가 산초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그 네 번째 이야기! 한국인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강인보 거대한 굉음과 폭격 속에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시체 더미 속 한 젊은 기사의 몸이었다 그때부터 인보, 아니 켈러의 지독한 인생은 시작되는데…… 노예의 틈바귀에서 이계의 지식을 배우고 귀족들의 사냥감이 되어 탈출에 탈출을 거듭했던 켈러 그가 결국 선택한 것은 전장이었다! 천한 노예에서 전장을 지배하는 전신이 되기까지 켈러의 위대한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9 : 십회향품 7
담앤북스 / 여천 무비 강설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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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여천 무비 강설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이번 '십회향품 7'권에서는 제7 등수순일체중생회향에 대해 설하고 있다. 31종의 선근을 모아서 닦아 행하고, 선근에 편안히 머물고, 선근에 나아가 들어가고, 선근을 거두어 가지고, 선근을 쌓아 모으는 내용들이다. 보살이 선근을 닦아 회향하면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게 되고, 일체 보살을 공양하게 되고, 선이란 선은 모두 닦게 되고, 우주의 모든 생명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큰 서원을 만족하게 되며, 일체 중생의 모든 업을 환하게 알게 되어 그 업게 알맞게 조복하게 되며, 끝내는 일체 선한 법을 성취하게 된다. 선근을 닦아 회향하는 일이 불교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한다.4.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다 9) 제7 등수순일체중생회향 (1) 일체 선근을 모으다 (2) 선근을 닦아 덕을 이루다 (3) 모든 선근은 보리심으로 되었다 (4) 모든 선근을 일체 중생에게 회향하다 (5) 보시의 수승함을 밝히다 (6) 아승지 세계에 가득한 보시를 원하다 (7) 일체 세계 일체 중생에게도 이와 같이 하다 (8) 보시할 때에 내는 마음 (9) 선근으로 회향하는 마음 (10) 회향하는 바를 밝히다 1> 십신위를 나타내는 수행 2> 종성위인 십주위의 수행 3> 해행위의 수행 4> 십지위의 십바라밀 수행 5> 등각위의 수행 6> 불과위의 수행 7> 종성위의 인행이 원만함 8> 해행위의 인과가 원만함 9> 십지위의 인행이 원만함 10> 불과가 원만함 (11) 이익을 이룸 (12) 중생에게 권하는 회향 (13) 구경의 회향 (14) 실제에 회향하다 (15) 인위의 광대한 덕 (16) 과위의 덕은 청정하다 (17) 어기지 않는 자재한 덕 (18) 상이 다한 평등한 덕 (19) 과위를 말하다 (20) 금강당보살이 게송을 설하다 1> 회향할 선근 2> 인의 덕이 광대함 3> 과의 덕이 청정함 4> 상이 다하여 평등함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 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 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세 차례 한글화됐다. 탄허, 월운,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 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2020 계리직 공무원 컴퓨터일반 500제
미디어정훈(정훈사) / 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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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훈(정훈사)소설,일반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에서 실시하는 9급 계리직 공무원 시험 대비 컴퓨터일반 500제 문제집이다. 전산직, 교육행정직 컴퓨터일반 과목과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전산 관련 자격증 필기시험을 분석해 반드시 풀어야 할 적중예상문제를 엄선하고 출제분석에 따라 선별 수록하였다.PART 01 컴퓨터 구조 일반 01. 컴퓨터 개요 02. 중앙처리장치 03. 기억장치 04. 입출력장치 05. 디지털 논리 회로 06. 자료 연산 07. 병렬 및 고성능처리 시스템 PART 02 운영체제 01. 운영체제의 개요 02. 프로세스 관리 03. 기억장치 관리 04. 파일 시스템 05. 분산 운영체제 06. 상용 운영체제와 UNIX PART 03 데이터베이스와 자료구조 01. 데이터베이스 개요 02. 데이터베이스 모델 및 설계 03.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04. SQL 05.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운용 06. 선형 자료 구조 07. 비선형 자료 구조 08. 정렬·검색·파일 편성 PART 04 컴퓨터 네트워크 01. 네트워크 기반 기술 02. OSI 모델 03. 통신망 04. TCP/IP와 인터넷 05. 네트워크 보안 PART 05 프로그래밍 언어 01. C언어 02. 자바(Java) 기초와 객체지향 03. 웹 개발 언어 PART 06 소프트웨어공학 01. 소프트웨어 공학 02. 시스템 분석 및 설계 03. 프로젝트 관리 PART 07 멀티미디어와 데이터 압축 01. 멀티미디어의 개요 02. 텍스트 03. 이미지.사운드.비디오 04. 데이터 압축 PART 08 PC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01. Windows 02. 엑셀 가장 어려웠던 2019 계리직 컴퓨터일반 시험, 기존의 출제와 다른 파트 배분, 지엽적인 내용 다수 출제! 2019년 계리직 공무원 시험은 지금껏 출제된 시험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 특히, 컴퓨터일반은 기존의 출제 경향과 다른 출제파트의 배분, 지엽적인 문제 등으로 좀 더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컴퓨터일반, 정훈사에서는 확실한 대비책을 세웠습니다! 고난도 출제문제들을 풀어보며, 다양한 유형의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0 EBS 계리직 공무원 컴퓨터일반 500제」는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에서 실시하는 9급 계리직 공무원 시험 대비 컴퓨터일반 500제 문제집이다. 전산직, 교육행정직 컴퓨터일반 과목과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전산 관련 자격증 필기시험을 분석해 반드시 풀어야 할 적중예상문제를 엄선하고 출제분석에 따라 선별 수록하였다. 컴퓨터일반은 계리직 세 과목 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년 합격점수 컷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맞춰 이 책은 계리직 컴퓨터일반 시험이 변화하는 방향인 타 직렬 고난도 문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수험생들이 2020년 계리직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점점 어려워지는 컴퓨터일반 기출문제 난이도! 정훈사만의 ‘빈출키워드 분석+다양한 적중예상문제+친절한 해설’로 컴퓨터일반 완전 정복! 이 책은 계리직 공무원 컴퓨터일반 시험이 최근 들어 점차 어렵고 낯선 문제까지 출제됨에 따라 비교적 고난도로 출제되는 타 직렬 컴퓨터일반 과목의 기출을 분석하고 적중예상문제를 엄선, 수록해 이후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문제집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계리직 시험을 통해 컴퓨터일반의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상대적으로 타 과목보다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점수에 커트라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당황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하는 것은 시험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골든 라즈베리 2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모치다 아키 (지은이), 조아라 (옮긴이) / 2024.04.10
5,500원 ⟶ 4,95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모치다 아키 (지은이), 조아라 (옮긴이)
하이 스펙임에도 「이직이 잦은 남자」 키타카타 케이스케와 연애 경험은 풍부하지만 「연애가 조기에 종영되는 여자」 요시카와 루이. 스카우트를 핑계 삼아 자기도 모르게 프러포즈를 해버릴 만큼 루이에게 매료되어버린 케이스케는 일찍이 전례가 없을 열정으로 연예인 매니저 임무에 몰두한다. 「키타카타 씨와는 연애 안 해요」라는 선언을 들었지만, 오디션에 떨어져도 전혀 기가 죽지 않는 루이의 배짱에 케이스케의 가슴은 고동친다. 연예인과 매니저, 그것이 우리의 관계. 하지만… 하지만… 「요시카와 루이, 아무에게도 붙잡히지 말아줘.」 루이에게 호감을 느낀 인기 프로듀서, 오오츠카 효(여배우 킬러)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하는데…….Scene.5 Scene.6Scene.7Scene.8보너스 만화 골든 카시와기하이 스펙임에도 「이직이 잦은 남자」 키타카타 케이스케와 연애 경험은 풍부하지만 「연애가 조기에 종영되는 여자」 요시카와 루이. 스카우트를 핑계 삼아 자기도 모르게 프러포즈를 해버릴 만큼 루이에게 매료되어버린 케이스케는 일찍이 전례가 없을 열정으로 연예인 매니저 임무에 몰두한다. 「키타카타 씨와는 연애 안 해요」라는 선언을 들었지만, 오디션에 떨어져도 전혀 기가 죽지 않는 루이의 배짱에 케이스케의 가슴은 고동친다. 연예인과 매니저, 그것이 우리의 관계. ――하지만… 하지만… 「요시카와 루이, 아무에게도 붙잡히지 말아줘.」루이에게 호감을 느낀 인기 프로듀서, 오오츠카 효(여배우 킬러)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하는데――?!
그곳에는 달그락이 산다
현대시학사 / 권경애 (지은이)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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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학사소설,일반권경애 (지은이)
시를 위한 시를 만들려는 지나친 의도를 갖지 않아 난해한 부분은 드문 편이다. 창작 과정에서 시적 상상력과 기교 같은 요소를 고려했으나 필요 이상으로 시의 겉멋에 매달리지 않았다. 다소 소박해 보일지라도 내 한계 안에서 나만의 빛깔과 맛을 낼 정도면 괜찮지 않겠느냐고 위안하면서 시를 썼다.** 시인의 말 1부 이건 비밀인데 북향 12 벚꽃 우산 13 기린 그림 14 바닥을 위하여 16 쉿 18 마리 오네트 20 그곳에는 달그락이 산다 22 지울 수 없는 사랑 24 토끼잠 26 맞아요, 약쟁이 27 슬픈 영화 28 어쩌면 30 당신과 함께 춤을 32 번飜 33 낙원상가 34 2부 빛나는 그늘 죽은 시인의 사회 38 그리운 에덴 40 하모니 41 장마 42 메리 크리스마스 43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44 그 새 45 그는 베네치아에 산다 46 날개 48 민달팽이 50 모자 따로 극장 ― 극과 극 51 장미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나 52 흙, 흑 54 플라스틱 플라워 55 빛나는 그늘 3부 희망떡방앗간 죽령 60 고등어 62 껍질・1 63 껍질・ 64 빗물, 훌쩍이는 65 백중사리 66 영광굴비 68 해묵은 우표 69 봄 봄 70 AI 72 옛 73 희망떡방앗간 74 나는 잘 있어요 75 한 잔 더 76 젊은 여자 78 4부 꿈에라도 동검도 82 기도 84 눈사람 85 분리수거장에서 86 동백꽃 87 캑캑 88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90 벌레를 위하여 91 노루귀 92 꿈에라도 93 힘을 주다 94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96 소낙비 소낙비 98 언젠가 99 올라가기와 내려가기 100 ** 나의 시, 나의 길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처럼┃권경애• 시를 위한 시를 만들려는 지나친 의도를 갖지 않아 난해한 부분은 드문 편이다. 창작 과정에서 시적 상상력과 기교 같은 요소를 고려했으나 필요 이상으로 시의 겉멋에 매달리지 않았다. 다소 소박해 보일지라도 내 한계 안에서 나만의 빛깔과 맛을 낼 정도면 괜찮지 않겠느냐고 위안하면서 시를 썼다. • 사회 비판적 인식을 수묵화처럼 옅고 은은하게 그리려 했다. 냉정을 넘어 비정한 세태를 아이러니로 강조하려고 현실 상황에 대비된 ‘하모니’라는 제목을 달았다. 비정함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인간 사이의 틈을 어둠이 메우고 지워준다는 표현 형태는 인간과 자연의 거리를 나타내는 동시에 비틀린 세태를 비판하기 위한 것이다. 허공을 울리는 하모니카 소리(예술, 이상적)/안 들리는 동전 소리(현실, 비극적)의 대비, 하모니카와 하모니 같은 언어적 유사성은 시적 효과를 내기 위한 작은 장치이자 유희임을 알아챈다면 읽는 재미를 더 느낄 수도 있다. - 시인의 산문에서쉿웃음은 거짓이고눈물도 진짜가 아니에요헐렁한 옷으로 가린 마음도 마찬가지죠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커다란 단추를 열면심장이 보일까요어둠이 쏟아질까요슬픈 연극처럼아픈 사랑도 아름다울까요그대 기다리며아슬아슬 허공을 걷는 나를사람들은 피에로라 부르죠아 아 아 노래를 부를게요박수 대신 꽃 한 송이 던져 주세요그 향기로 하루만 더 살게요안녕 내 사랑이건 비밀인데요진실은 어디에도 없답니다쉿! 그곳에는 달그락이 산다비밀연애 하듯숨어들던 곳낮은 천장이 주는아늑함, 어둠처럼모든 치욕과 설움을덮어주었지.내가 짓는 한숨내가 쏟는 눈물숨겨주었지.어디에도 스며들지 못하고덜컹거리던 때내가 나를 안고아득해하던,이제는 헤어진 연인처럼머나먼 그곳.내가 두고 온 것들돌멩이처럼 단단해져달그락달그락여태도 나지막이 소리 나는 곳다락은달그락에서 왔는지도 몰라 그리운 에덴어머니, 왜 그러셨어요 아버지 꼬여 죄를 짓게 하셨다죠 아버지, 어쩌려고 그러셨어요 덕분에 우리는 정처 없이 떠돌게 되었죠 그뿐인가요 하늘이 노래지는 출산의 고통을 얻었죠 살기 위해 힘겨운 노동을 멈출 수 없고요 그 정돈 약과에요 벌의 끝은 죽음이잖아요 에덴에서 천년만년 늙지도 병들지도 않고 살 수 있었는데요… 잘하셨어요 세상에,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니 그것도 한 곳에서만, 아이 지루해, 먹고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떠돌이가 된들, 출산과 양육과 노동의 신성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잘하셨어요 어머니, 아주 잘하셨어요 아버지, 이제는 그분 힘으로 영원히 살 수도 있으니 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롤러코스터의 드라마 같은 난민살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추락천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로렌 케이트 글, 홍성영 옮김 /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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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로렌 케이트 글, 홍성영 옮김
불멸의 천사들이 빚어내는 빛과 어둠의 판타지 로맨스 신예작가 로렌 케이트의 Fallen 시리즈의 시작 어두운 중세의 분위기에 둘러싸인 비행 학교에서 음울하지만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열일곱 살 청춘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는 Fallen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신예작가 로렌 케이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지금 인간 세계에 함께 공생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라는 캐릭터라는, 환상적이고도 다분히 문학적인 소재에 걸맞게 작가는 기본적으로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표방하면서도 종교적인 배경과의 긴밀한 혼합을 보여준다. 작품의 전체적인 배경이자 중세 시대 교회를 수리한 비행 청소년 학교 소드 앤 크로스에 대한 묘사는 마치 고딕 양식의 시대를 보듯 환상적인 한편, 매혹적이면서도 불안한 10대 청소년들의 정서를 대변한다. 또한 천사라는 소재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탐미적인 표현과,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이 바로 눈앞에서 느껴지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마치 독자가 소드 앤 크로스의 열일곱 살 학생이 되어 곁에서 이야기를 목격하는 사실감을 선사한다.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없는 천사와 악마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등장인물간의 끊임없는 갈등이 이어지는 이 작품은 극적 긴장감을 유도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처음에 01 온전한 이방인 02 몹시 화나다 03 다가오는 그림자 04 묘지에서 생긴 일 05 내부 사회 06 구원 받지 못하다 07 떨어지는 빛 08 너무 깊은 다이빙 09 순수의 상태 10 연기가 피어난 곳 11 갑자기 알게 된 사실 12 먼지 속으로 13 맨 밑바닥까지 14 헛된 일 15 사자의 소굴 16 균형 잡기 17 세상에 알려진 책 18 묻혀버린 전쟁 19 눈에서 사라지다 20 동틀 녘 에필로그 두 개의 위대한 빛 감사의 글 역자 후기아마존 핫 베스트셀러! 월트 디즈니, 출간 즉시 4부작 영화화 판권 계약! 〈트와일라잇〉 이후 또 다른 시리즈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유혹하는 판타지 로맨스 시리즈의 서막 미국 현지에서 2009년 12월 출간된 직후, 바로 지금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시리즈의 화려한 등장을 알리며 그 이름을 각인시킨 『추락천사』. 2009년 데뷔한 신인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독특한 소재와 아름다운 필체로 열광적 반응을 얻은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월트 디즈니사에서 4부작 시리즈 모두 영화화 판권 계약을 완료함으로서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트와일라잇〉 이후 수많은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작품들이 뱀파이어 캐릭터에 열광했다면, 신예작가 로렌 케이트는 지금 인간 세계에 함께 공생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켜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을 기한다. 환상적이고도 다분히 문학적인 소재에 걸맞게 작가는 기본적으로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표방하면서도 종교적인 배경과의 긴밀한 혼합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의 전체적인 배경이자 중세 시대 교회를 수리한 비행 청소년 학교 소드 앤 크로스에 대한 묘사는 마치 고딕 양식의 시대를 보듯 환상적인 한편, 매혹적이면서도 불안한 10대 청소년들의 정서를 대변한다. 또한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없는 천사와 악마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등장인물간의 끊임없는 갈등을 끌어내며 극적 긴장감을 유도하는 작가의 구성력과 필력도 주지할 만한 부분이다. 물론 오감을 자극하는 판타지 로맨스의 감성적이고 따스한 아름다움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천사라는 소재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탐미적인 표현과,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이 바로 눈앞에서 느껴지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마치 독자가 소드 앤 크로스의 열일곱 살 학생이 되어 곁에서 이야기를 목격하는 사실감을 선사한다. 어두운 중세의 분위기에 둘러싸인 비행 학교에서 음울하지만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열일곱 살 청춘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는 〈Fallen〉 시리즈는 1편 『추락천사』를 필두로, 2010년 중순 2편 『고통Torment』, 2011년 초 3편 『프리퀼Prequel』, 2011년 말 4편 『환희Rapture』가 발표될 예정이다. 줄거리 불멸의 천사들이 빚어내는 빛과 어둠의 판타지 로맨스 운명을 거부한 추락천사와 인간의 금지된 사랑이 지금 시작된다 알 수 없는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며 17년을 살아온 루스 프라이스. 애써 평범한 생활을 가장하며 살아온 루스에게 마침내 시련은 다가오고, 이 일을 계기로 그녀는 비행 청소년들을 감화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드 앤 크로스 학교로 강제 전학을 가게 된다. 전학 첫날 만난 첫 번째 친구 아리앤느에게 지옥 같은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들은 루스는 위치추적 장치와 전기충격 팔찌를 차고 다니는 학생들과 학교 분위기에 경악한다.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다니엘을 만난 루스. 그러나 다니엘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고 다니엘은 루스를 위협하며 밀어내려고 한다. 그리고 항상 루스의 곁을 맴도는 또 다른 한 남자 캠. 유쾌하고 달콤한 분위기 속에 어두운 기운을 감춘 캠은 다니엘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데….
살인자의 선택
피니스아프리카에 / 에드 맥베인 지음, 박진세 옮김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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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아프리카에소설,일반에드 맥베인 지음, 박진세 옮김
87분서 시리즈. 주류 판매점에서 총에 맞아 살해된 여인. 많은 비밀을 간직한 여인. 87분서의 형사들은 수사에 돌입한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 그녀를 다르게 표현했다. 그녀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범인은 그녀의 어떤 면을 살해한 걸까? 경찰 살해 사건과 맞물려 두 건의 살인범을 쫓는 형사들은 숨 돌릴 틈이 없다. 살인 사건을 맞닥뜨리게 된, 새로 전근 온 코튼 호스의 고뇌는 깊어만 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두 건의 살인이 발생했다. 동일범의 소행은 아니었다. 살인자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주류 판매점에서 총에 맞아 살해된 여인. 많은 비밀을 간직한 여인. 87분서의 형사들은 수사에 돌입한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제각각 그녀를 다르게 표현했다. 그녀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범인은 그녀의 어떤 면을 살해한 걸까? 경찰 살해 사건과 맞물려 두 건의 살인범을 쫓는 형사들은 숨 돌릴 틈이 없다. 살인 사건을 맞닥뜨리게 된, 새로 전근 온 코튼 호스의 고뇌는 깊어만 간다. 죽음이 인간을 넘어뜨렸다. 죽음이 인간의 존엄을 훔쳤다. 죽은 사람은 머리칼이 흐트러지든 말든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죽은 여자는 자신의 슬립이 보이든 말든 걱정하지 않았다. 죽음이 야기한 그 자세는 인간을 살덩어리로 단순화했다. 새로 전근 온 형사, 죽음을 맞는 형사. 형사실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주류 판매점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던 여자가 총에 맞아 죽는다. 이혼하고 딸을 키우고 있는 그 여자에게 누가 원한을 품은 것일까? 87분서 형사반의 모든 형사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발품을 파는 가운데 한 형사만이 죽음을 맞은 형사의 사건을 묵묵히 수사한다. 경찰 소설의 효시 경찰 소설의 기원을 정확히 따진다면 에드 멕베인을 경찰 소설의 효시라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경찰 소설이라는 것은 적어도 실제적인 경찰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묘사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메그레나 프렌치, 모스 경감이 등장한다고 해서 경찰 소설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멕베인의 작품에는 매 작품마다 경찰 활동의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실제 자료들이 나온다. 몽타주, 검시 보고서, 형사들의 근무표, 총기에 관한 보고서 등등이 그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를 추리소설의 기원이라고 볼 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포를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에드 멕베인이 경찰 소설이라는 추리소설의 하위 장르를 확립시켰다고 해서 반대할 사람 역시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에드 멕베인은 자신이 확립한 경찰 소설이란 장르에 대해 스스로도 어떤 자부심을 느꼈는지 그의 소설 내에서 가끔 그런 의식이 표출되기도 한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 “나는 다른 작가가 쓴 경찰 소설은 읽지 않는다. 겸손하지 못한 말이지만 세계의 어떤 경찰소설 작가한테도 배울 것이 없다. 오히려 그들이 나한테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다른 작가들로서는 불쾌할 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어느 정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87분서 시리즈 중에서 걸작을 한 편을 꼽으라고 하면 이상하게도 한 작품으로 모아지는 작품이 없는 편이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제각각 다른 작품들을 꼽는다. 이렇듯 87분서 시리즈의 특징이자 매력, 혹은 단점은 한 작품 한 작품보다도 시리즈 자체를 읽는다는 데 더 큰 매력이 있다. 한 편 한 편이 전부 재미있다는 보장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등장인물들이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휴먼드라마로서만 읽어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멕베인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매우 섬세한 묘사에 있다. 평범한 미국인들의 지극히 현실감 넘치는 유머 섞인 대화와 사람들의 머릿속을 그대로 드러내어 종이 위에 펼쳐 놓은 듯한 세밀한 필력은 생생하다.
텐서플로와 유니티 ML-Agents로 배우는 강화학습
위키북스 / 민규식, 신명재, 윤성훈, 이현호, 정규석, 조동헌 (지은이) / 2020.01.02
36,000

위키북스소설,일반민규식, 신명재, 윤성훈, 이현호, 정규석, 조동헌 (지은이)
딥러닝, 강화학습, 유니티, ML-Agents 모든 내용을 다루는 참고 자료로 AI를 잘 모르는 게임 개발자, 게임 개발을 잘 모르는 AI 개발자 그리고 둘 다 모르는 초보 개발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강화학습 환경을 제작하고 심층강화학습 알고리즘까지 직접 구현한다.▣ 00장: 강화학습과 딥러닝 개요 0.1 강화학습의 개요 ___0.1.1 기계 학습이란? ___0.1.2 강화학습의 성과 ___0.1.3 강화학습의 기본 용어 ___0.1.4 탐험(Exploration)과 이용(Exploitation) 0.2 인공 신경망 이론 ___0.2.1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ANN) ___0.2.2 인공 신경망의 학습 ___0.2.3 데이터 세트의 구성 ___0.2.4 오버피팅(Overfitting)과 언더피팅(Underfitting) ___0.2.5 텐서플로(TensorFlow) ___0.2.6 텐서보드(TensorBoard) 0.3 인공 신경망 코드 ___0.3.1 분류와 회귀 ___0.3.2 회귀 문제(Boston Housing) 0.4 합성곱 신경망 이론 ___0.4.1 합성곱(Convolution) ___0.4.2 합성곱 연산과 관련된 주요 용어 ___0.4.3 합성곱 신경망의 구조 0.5 합성곱 신경망 코드 ___0.5.1 분류 문제(MNIST 데이터 세트) ▣ 01장: 유니티와 ML-Agents의 개요 1.1 유니티 설치 및 기초 ___1.1.1 유니티 시작하기 ___1.1.2 유니티 인터페이스 1.2 유니티 ML-Agents ___1.2.1 에이전트(Agent) ___1.2.2 브레인(Brain) ___1.2.3 아카데미(Academy) ▣ 02장: ML-Agents 맛보기 2.1 ML-Agents 프로젝트 설정 ___2.1.1 유니티 ML-Agents 내려받기 ___2.1.2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 ___2.1.3 ML-Agents 폴더를 유니티로 복사 ___2.1.4 프로젝트 설정 2.2 유니티 예제 열기 ___2.2.1 3DBall 환경 열기 ___2.2.2 브레인 변경 ___2.2.3 3DBall 환경 빌드 2.3 mlagents 설치 및 학습 ___2.3.1 mlagents 설치 및 경로 설정 ___2.3.2 Getting-started.ipynb 실행 및 코드 설명 ___2.3.3 mlagents를 이용한 학습 ___2.3.4 학습된 결과 테스트 ▣ 03장: 소코반 환경 만들기 3.1 그리드월드와 소코반 3.2 소코반 폴더 생성 및 파일명 변경 3.3 그리드월드와 소코반 비교 3.4 박스 프리팹 제작 3.5 Academy 스크립트 수정 ___3.5.1 InitializeAcademy() 함수 ___3.5.2 SetEnvironment() 함수 ___3.5.3 AcademyReset() 함수 3.6 Agent 코드 수정 3.7 소코반 환경 플레이 3.8 소코반 환경 빌드 ▣ 04장: Deep Q Network 4.1 DQN 알고리즘의 개요 4.2 DQN 알고리즘의 기법 ___4.2.1 경험 리플레이(Experience Replay) ___4.2.2 타겟 네트워크(Target Network) 4.3 DQN 학습 4.4 DQN 코드 ___4.4.1 라이브러리 불러오기 및 파라미터 값 설정 ___4.4.2 Model 클래스 ___4.4.3 Agent 클래스 ___4.4.4 Main 함수 ___4.4.5 텐서보드를 이용한 성능 확인 ▣ 05장: 드론 환경 만들기 5.1 드론 환경 5.2 드론 폴더 생성 및 파일명 변경 5.3 에셋 스토어에서 드론 에셋 내려받기 5.4 드론 에셋 환경 설정 및 플레이 5.5 드론 환경 제작하기 5.6 Agent 코드 작성 ___5.6.1 전역변수 설정 ___5.6.2 InitializeAgent 함수 ___5.6.3 CollectObservations 함수 ___5.6.4 AgentAction 함수(행동 설정) ___5.6.5 AgentAction 함수(보상 설정) ___5.6.6 AgentReset 함수 5.7 플레이어 브레인 설정 및 드론 환경 플레이 5.8 러닝 브레인 설정 및 드론 환경 빌드 ▣ 06장: Deep Deterministic Policy Gradient 6.1 DDPG 알고리즘의 개요 6.2 DDPG 알고리즘의 기법들 ___6.2.1 경험 리플레이(Experience Replay) ___6.2.2 타겟 네트워크(Target Network) ___6.2.3 소프트 타겟 업데이트(Soft Target Update) ___6.2.4 OU 노이즈(Ornstien Uhlenbeck Noise) 6.3 DDPG 학습 ___6.3.1 크리틱 네트워크 업데이트 ___6.3.2 액터 네트워크 업데이트 6.4 DDPG 코드 ___6.4.1 라이브러리 불러오기 및 파라미터 값 설정 ___6.4.2 OU 노이즈 클래스 ___6.4.3 Actor & Critic 클래스 ___6.4.4 Agent 클래스 ___6.4.5 Main 함수 ___6.4.6 텐서보드를 이용한 성능 확인 ▣ 07장: 퐁 환경 만들기 7.1 퐁 환경 설명 7.2 퐁 환경 폴더 생성 및 파일명 변경 7.3 퐁 환경 오브젝트 만들기 ___7.3.1 게임판 만들기 ___7.3.2 골대 만들기 ___7.3.3 에이전트 만들기 7.4 오브젝트에 마찰 및 탄성력 적용 7.5 스크립트 제작 ___7.5.1 PongAgent 스크립트 ___7.5.2 PongGoalDetection 스크립트 ___7.5.3 PongAcademy 스크립트 7.6 브레인 추가하기 ___7.6.1 다수의 브레인을 이용한 멀티에이전트 환경 설정 ___7.6.2 하나의 브레인을 이용한 멀티에이전트 환경 설정 7.7 퐁 환경 빌드 ▣ 08장: 적대적인 DQN 에이전트 만들기 8.1 적대적인 DQN 알고리즘의 개요 8.2 적대적인 DQN 알고리즘 코드 ___8.2.1 라이브러리 불러오기 및 파라미터 값 설정 ___8.2.2 Model 클래스 ___8.2.3 Agent 클래스 ___8.2.4 Main 함수 8.3 하나의 브레인을 이용한 적대적인 DQN 알고리즘 코드 8.4 적대적인 DQN 학습 결과 ▣ 09장: 소코반 커리큘럼 학습 9.1 커리큘럼 학습이란? 9.2 커리큘럼 학습을 위한 소코반 환경 ___9.2.1 소코반 커리큘럼의 환경 설정 변경 ___9.2.2 Academy 코드 수정 ___9.2.3 Agent 코드 수정 9.3 DDDQN 알고리즘 이론 ___9.3.1 Double DQN ___9.3.2 Dueling DQN 9.4 DDDQN의 학습 코드 작성 ___9.4.1 라이브러리 불러오기 ___9.4.2 파라미터 설정 ___9.4.3 DDDQN_Model 클래스 ___9.4.4 DDDQN_Agent 클래스 ___9.4.5 Main 함수 9.5 소코반 커리큘럼 학습 실행 및 결과 ▣ 10장: 닷지 환경 만들기 10.1 닷지 환경 소개 10.2 닷지 폴더 생성 및 파일명 변경 10.3 씬 내부의 오브젝트 설정 ___10.3.1 아카데미 스크립트 교체 ___10.3.2 닷지 게임 환경 만들기 ___10.3.3 닷지 에이전트 만들기 ___10.3.4 공 만들기 10.4 스크립트 구성하기 ___10.4.1 DodgeAcademy 스크립트 ___10.4.2 DodgeAgent 스크립트 ___10.4.3 BallScript 스크립트 10.5 브레인 추가 10.6 환경 빌드 10.7 사람의 플레이 데이터 저장하기 ___10.7.1 Demonstration 추가 ___10.7.2 게임 실행 및 학습 데이터 녹화 ___10.7.3 녹화 데이터 저장 경로 ▣ 11장: Behavioral Cloning 11.1 Behavioral Cloning 알고리즘의 개요 11.2 Behavioral Cloning 알고리즘의 기법 ___11.2.1 보상이 음수인 데이터 제외하기 ___11.2.2 드롭아웃(Dropout) 11.3 Behavioral Cloning 학습 11.4 Behavioral Cloning 코드 ___11.4.1 라이브러리 불러오기 ___11.4.2 파라미터 값 설정 ___11.4.3 Model 클래스 ___11.4.4 Agent 클래스 ___11.4.5 Main 함수 11.5 ml-agents의 내장 Behavioral Cloning ▣ 12장: 마무리 12.1 정리 12.2 여러 개의 ML-Agents 환경 동시에 실행하기강화학습 환경을 제작하고 심층강화학습 알고리즘까지 직접 구현한다! 알파고 이후 강화학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더불어 직접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작하여 강화학습을 접목하고자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게임 엔진 회사인 유니티에서 ML-Agents라는 툴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하지만 이는 딥러닝, 강화학습, 유니티, ML-Agents 모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필요로 했다. 지금까지는 이 모든 지식을 다루는 참고 자료가 부족했기 때문에 ML-Agents에 대한 사용이 어려웠다. 이 책은 딥러닝, 강화학습, 유니티, ML-Agents 모든 내용을 다루는 참고 자료로 AI를 잘 모르는 게임 개발자, 게임 개발을 잘 모르는 AI 개발자 그리고 둘 다 모르는 초보 개발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강화학습의 기초 개념 ◎ 딥러닝의 기초 이론과 알고리즘: ANN, CNN ◎ 심층강화학습 알고리즘: DQN, DDPG, DDDQN, BC ◎ 유니티 ML-Agents를 통한 강화학습 게임 환경 제작: 소코반, 드론, 퐁, 닷지 ◎ ML-Agents 예제 환경을 이용한 강화학습 환경 제작 ◎ 무료 에셋을 이용한 강화학습 환경 제작 ◎ 점점 더 난이도를 높여가며 학습하는 커리큘럼 강화학습 환경 제작 ◎ 에이전트끼리 대결하며 학습하는 적대적 강화학습 환경 제작
자연주의자의 플레이리스트
자연과생태 / 이승훈 (지은이)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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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생태소설,일반이승훈 (지은이)
음악으로써 자연, 환경, 생태를 이야기하기에 ‘읽는 앨범’이자, 클래식부터 가요, 오페라 곡부터 영화·드라마 OST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 모아 들려주기에 ‘듣는 책’이다. 바쁜 일상에 치이고 지쳐 진짜 자연으로는 떠나지 못하더라도, 잠시 짬을 내어 자연주의자 DJ의 플레이리스트를 펼쳐 읽고 듣는다면 우리 집, 내 방에서 마치 ‘숲치유’를 경험하듯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편안한 자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Intro 자연주의자 DJ가 들려주는 에코 뮤직 004 Album 1. 자연을 플레이하다 track 001 아름다운 이 세상 015 track 002 어떤 일출을 ‘듣고’ 싶으세요? 016 track 003 바로크풍 아침 017 track 004 오후 스케치 018 track 005 달콤, 기괴한 달빛 019 track 006 이 밤, 달과 함께 020 track 007 홀가분하게 하늘을 날다 021 track 008 사뿐사뿐 구름바다를 걷다 022 track 009 우주를 가로질러 날아간 노래 023 track 010 지구에서 울려 퍼지는 화성과 목성 024 track 011 비발디와 베토벤의 봄 025 track 012 신바람 나는 봄맞이 026 track 013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가 그린 벚꽃 027 track 014 오라, 사랑스런 5월이여 028 track 015 봄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029 track 016 여름 마지막 장미에서 천국을 발견하다 030 track 017 호젓하고 풍성한 가을 풍경 031 track 018 쓸쓸히 가을을 노래하다 032 track 019 음악으로 그려 낸 설경 033 track 020 포근한 겨울비 034 track 021 영롱한 빗줄기에 입 맞추다 035 track 022 허리케인처럼 휘몰아치는 심포닉 메탈의 걸작 036 track 023 비 오기 전, 비 그친 후 038 track 024 물불 안 가리고 작곡하신 헨델 선생님 039 track 025 인상주의 음악 거장들의 물 그림 대결 040 track 026 귓전에서 쏟아지는 폭포수 041 track 027 악보 위 바다 풍경화 042 track 028 폭풍우가 몰아치는 사나운 바다 043 track 029 양과 소는 평화로이 풀을 뜯고 044 track 030 님프와 목동은 한가로이 춤을 추고 045 track 031 최고의 산 음악 046 Album 2. 돌고래의 꿈 track 032 고양이, 한 번 빠지면 답이 없지 053 track 033 야옹이들 무슨 이야기하니? 054 track 034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 055 track 035 우리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왈츠를! 056 track 036 돌아온 백구 057 track 037 혹독한 남극에서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 058 track 038 삶이란 그렇게 돌고 도는 것 059 track 039 표범아,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060 track 040 코요테의 마법에 취해 보아요 061 track 041 아기 코끼리 걸음마 062 track 042 세상을 함께 달려 주어서 고마워 063 track 043 Man is the dream of the dolphin 064 track 044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 065 track 045 심장이 쫄깃해지는 죠스의 공포 066 track 046 ‘숭어’가 아니라 ‘송어’ 067 track 047 한반도 토종 담수어, 쉬리 068 track 048 음표에 담긴 백조의 신비로움과 우아함 069 track 049 꿈꾸는 갈매기 070 track 050 욜릉우어로 노래하는 무덤새의 신비 072 track 051 콘도르,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 073 track 052 하늘이 제일 좋은 종달새 074 track 053 새소리 종합 선물 세트 075 track 054 알을 품고 싶었던 암탉 잎싹이 076 track 055 잠자리 뱅뱅 077 track 056 나비의 우아한 봄 왈츠 078 track 057 나비, 희망이 되다 079 Album 3. 붐디아다 붐디아다(I Love Earth) track 058 아침이 있는 삶, 저녁이 있는 삶 083 track 059 ‘아침 햇살’ 알람 084 track 060 태양, 피하지 말아요! 085 track 061 자연이라는 명약 086 track 062 나를 회복시키는 힘 087 track 063 스피커 너머로 펼쳐지는 마법의 숲 088 track 064 숲의 숨결을 듣다 089 track 065 나만의 비밀 정원 090 track 066 자연에서 즐기는 고독 091 track 067 내 마음속 겨울로 떠나는 여행 092 track 068 왜 그리 아등바등 살았을까 093 track 069 숲에서 내딛는 한 걸음부터 094 track 070 숲놀이터, 위험하니까 안전하다 095 track 071 붐디아다~ 붐디아다~ 즐거운 자연 탐험! 096 track 072 귀로 즐기는 여유로운 바다 097 track 073 우리 순풍에 돛 단 듯 나아가요 098 track 074 자연 섭리를 따라서 099 track 075 내가 가두었던 자유를 찾아 출발 100 track 076 센트럴 파크에서 보내는 즐거운 토요일 101 track 077 프로방스의 따뜻한 하늘 아래서 102 track 078 오베르뉴 언덕으로 초대합니다 103 track 079 근심과 의무를 벗어던지고 코코모로 떠나요! 104 track 080 오리노코강을 따라 가 본 적 없는 그 곳으로! 105 track 081 유네스코 3관왕 섬, 제주도 106 track 082 화산섬 산토리니의 절경 107 track 083 소나무 섬을 거닐다 108 track 084 황하, 그 투명한 세계! 109 track 085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110 track 086 독도를 위한 기도 111 track 087 스윌리, 기억과 치유의 호수 112 track 088 블타바는 당당히 흘러간다 113 track 089 도나우강이 선물한 세계 최고의 왈츠 114 Album 4. 내일은 늦으리 track 090 밤하늘의 별들이여, 돌아와 주세요 117 track 091 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멸종한다 118 track 092 개똥벌레가 외롭지 않도록 119 track 093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120 track 094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지 못하는 연어들 122 track 095 베네치아의 낭만을 지켜 주세요 123 track 096 계속 이 맛을 즐길 수 있기를_보르도 와인 124 track 097 계속 이 맛을 즐길 수 있기를_커피 125 track 098 북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126 track 099 엘사 공주, 당신을 체포합니다 127 track 100 원령공주가 지키고자 한 것 128 track 101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129 track 102 작은 식물 하나의 소중함 130 track 103 잠시 빌린 것은 언젠가 돌려주어야 한다 131 track 104 푸르렀던 날이 더 멀리 떠나기 전에 132 track 105 환경 보호, 내일은 늦으리 133 track 106 긴 여행을 끝내고 돌아간 마왕에게 134 track 107 Leave No Child Inside! 135 track 108 나무와 자란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136 track 109 기계 문명 속에서 황폐해진 인간의 내면 137 track 110 바나나, 누가 따고 있을까요? 138 track 111 ‘진짜’ 돌고래 쇼는 바다에서 펼쳐진다 140 track 112 강아지는 상품이 아닙니다 142 track 113 ‘길’고양이가 ‘낭만’고양이가 될 수 있기를 143 track 114 펫티켓을 지킵시다! 144 track 115 단란한 시골 생활? 145 track 116 도시에서 누리는 친환경 일상_자전거 146 track 117 도시에서 누리는 친환경 일상_공원 147 track 118 수돗물, 믿고 마셔요! 148 track 119 빗물, 제대로 활용합시다 149 track 120 임진강을 따라 통일의 길로 150 track 121 언제까지고 맑고 고운 산이기를 152 Album 5. 그 장면 속 그 음악 track 122 월트 휘트먼의 시로 듣는 바다 교향곡 155 track 123 나 이제 일어나서 가리라, 이니스프리 호수섬으로 156 track 124 한 떨기 들꽃 속 천국 157 track 125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지리산 158 track 126 러시아 사람들의 어머니, 볼가강 159 track 127 제피로스가 불어 주는 산들바람 160 track 128 별이 빛나는 밤에 161 track 129 날씨와 음악 162 track 130 리우 올림픽 개회식에 펼쳐진 이파네마 해변 163 track 131 화끈하게 겨울에 정면 승부를 걸다! 164 track 132 심포닉 코러스에 실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 165 track 133 존 배리가 펼쳐 보이는 대자연의 웅장함 166 track 134 이구아수 폭포를 휘감는 가브리엘의 오보에 167 track 135 흐르는 강물처럼 168 track 136 오케스트라 선율로 깊이를 더한 가을의 질감 169 track 137 추억 속 ‘초원의 집’ 170 track 138 초록 잔디가 찬란히 빛나는 곳으로 171 track 139 걸 그룹의 농사짓기 172 track 140 하찮아 보이는 강아지 똥에도 존재 이유가 있단다 173 track 141 눈사람과 하늘을 걷다 174 track 142 새하얀 겨울 이야기 175 track 143 가위손이 빚어 주는 눈 176 track 144 남극에 잠든 영혼을 위한 교향곡 177 track 145 제주도 푸른 바다에 풍덩! 178 track 146 모세의 기적 179 track 147 분노의 역류 180 track 148 불 보고 만든 노래, 불티나게 팔리다 181 Outro 플레이리스트 182자연주의자 DJ가 들려주는 에코 뮤직 음악을 사랑하는 환경심리학자가 자연, 환경, 생태 이야기를 담은 에코 뮤직 148곡을 추려 소개했습니다. 본문은 각 곡의 주제, 분위기 등에 따라 다음처럼 다섯 가지 모둠으로 구성했습니다. 책 전체를 한 앨범처럼 여기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더욱 관심이 가는 모둠별로 나눠 읽어도 좋습니다. [Album 1. 자연을 플레이하다]는 자연 풍경, 환경 등을 묘사한 음악을, [Album 2. 돌고래의 꿈]은 동물을 주제로 한 음악을, [Album 3. 붐디아다 붐디아다(I Love Earth)]는 자연을 여행하는 즐거움, 자연에서 얻는 위안과 깨달음 등을 다룬 음악을, [Album 4. 내일은 늦으리]는 기후 변화, 환경 파괴, 환경 관련 사회 문제 등을 이야기한 음악을, [Album 5. 그 이야기 속 그 음악]은 다양한 분야에서 쓰였던 에코 뮤직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음악으로써 자연, 환경, 생태를 이야기하기에 ‘읽는 앨범’이자, 클래식부터 가요, 오페라 곡부터 영화·드라마 OST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 모아 들려주기에 ‘듣는 책’이라 할 만합니다. 바쁜 일상에 치이고 지쳐 진짜 자연으로는 떠나지 못하더라도, 잠시 짬을 내어 자연주의자 DJ의 플레이리스트를 펼쳐 읽고 듣는다면 우리 집, 내 방에서 마치 ‘숲치유’를 경험하듯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편안한 자연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책을 펼치고 음악을 틀면 내 방에 산이, 숲이, 바다가 펼쳐진다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여러 가지 심리적 혜택 중에는 바쁜 도시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말 그대로 자연은 우리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는 명약인 셈이죠. _본문에서 코로나 이후, ‘자연’이라는 키워드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적이 뜸한 산이나 숲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일 테고, 사회적으로는 전 세계에 동시다발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 또한 환경 파괴에 따른 생태계 변화의 결과라는 지적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자연과 가까이 지내려 하고, 현재 우리가 마주한 여러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노력하겠지요. 다만, 당장에 모든 현대인, 특히 도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요란한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뜨고, 아침을 먹지 못한 채로 옥작복작한 지하철에 몸을 싣고, 업무에 치여 점심은 먹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컴컴한 밤이 되어서야 털레털레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요. 현실이 이러니 자연은 여전히 멀고, 지구를 생각하는 일은 추상적인 일이라 여기는 것도 그럴 만합니다. 이 책은 다시 태어나면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고 싶다고 말할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환경심리학자가 자연을 담은, 예찬하는, 읽어 내는 에코 뮤직 가운데 148곡을 추려 소개한 ‘읽는 앨범’이자 ‘듣는 책’입니다. 그러니 도시에서 정신없이 지내는 사람에게는 짬짬이 에코 뮤직을 한 곡 한 곡 찾아 감상하고, 그 곡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한결 자연에 가까워지고, 일상에서 지구를 생각할 수 있는 새롭고 반가운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요즘은 숲을 거닐면서 그동안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마음을 다독이는 숲치유 프로그램이 많은데요, 이 책은 위와 같은 이유에서 겨를 없는 사람들에게 ‘실내 숲치유’ 티켓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자연과 마찬가지로 음악에도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힘이 있고, 하물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악은 ‘에코 뮤직’이니까요. 모두가 곧바로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서 하다 보면, 그런 일상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자연에서 멀리, 눈코 뜰 새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도 자연 흐름에 맞게 흘러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변화하는 ‘시민 자연주의자’가 많아진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환경 위기도 극복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대화 놀이 123
율리시즈 / 한기철 (지은이) / 2024.04.05
18,000원 ⟶ 16,200원(10% off)

율리시즈소설,일반한기철 (지은이)
‘놀이 강사들의 강사’로 불리는 열쇠 삼촌 한기철의 세 번째 놀이책. 초등 어린이들과 그 현장을 위한 대화 놀이책으로, 대화 전문가, 놀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화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즐거움을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대화의 경험으로 초대하는, 대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하고도 분명하다. 어린이들 사이에 건강한 대화 문화가 형성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함이다. 즐겁고 편안한 대화가 곧 건강한 대화라고 믿는 저자는 어린이들이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움, 가까워지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현장을 누벼왔다. 아이들이 지적이나 남 탓, 비교나 비난, 험담이나 욕설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마주해도 괜찮고 안전한 대화를 주고받기를, 대화 놀이를 통해 서로의 진솔하고 행복한 만남과 사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놀이를 고안하고 진행해왔다. 이 책은 초등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며 그 효과와 위력이 증명된 대화 놀이 152개를 개인, 모둠, 전체 집단별로 활용해볼 수 있도록 상황에 알맞게 정리했다.이 책을 추천하며 머리말 이 책에 담긴 대화 놀이의 특징 대화 놀이를 위해 권하는 이야기 대화의 약속 제1장 곁들여서 하면 좋은 몸 놀이 1-1 손가락 협동 제로/1-2 동작 텔레파시/1-3 개구리와 파리/1-4 도대체 몇 개지?/1-5 떡볶이/1-6 만세! 박수!/1-7 경청 잡기 (1)/1-8 경청 잡기(2)/1-9 가위바위보 말하기/1-10 텔레파시 손뼉치기/1-11 가위바위보 그리기/1-12 교실 빙고/1-13 보글보글 짝/1-14 어떻게 바뀌었지?/1-15 사라진 물건 찾기/1-16 디비디비딥 (1)/1-17 디비디비딥 (2)/1-18 엘리베이터 박수/1-19 눈싸움/1-20 허벅지 씨름/1-21 손가락, 꾹/1-22 쪽지로 인사 나누기 ■ 곁들여서 하면 좋은 몸 놀이의 활용 제2장 짝과 즐기는 대화 놀이 2-1 둘이서 오순도순/2-2 만약 내가 ∼라면/2-3 나에 대해 말해줄게/2-4 우리는 통하는 사이 (1)/2-5 우리는 통하는 사이 (2)/2-6 오늘 어때?/2-7 세 가지 질문/2-8 텔레파시 빙고/2-9 30초 대화/2-10 미완성 문장 대화/2-11 40문 40답/2-12 학교에서 나의 모든 것/2-13 만족도 대화/2-14 어떤 질문일까?/2-15 예, 아니오/2-16 텔레파시 수다/2-17 칭찬 빙고 대화/2-18 어떤 것을 더 좋아할까?/2-19 내가 해본 경험/2-20 잡아! (1)/2-21 잡아! (2)/2-22 당겨!/2-23 나의 머릿속 탐구/2-24 더 중요한 걸 골라봐/2-25 생각 텔레파시 (1)/2-26 생각 텔레파시 (2)/2-27 짝 인터뷰/2-28 내 생각에는/2-29 친구야, 나를 맞혀봐/2-30 웃음이 나는 인터뷰/2-31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2-32 이상형 월드컵/2-33 네, 아니오/2-34 있다, 없다/2-35 서로 알아가는 퀴즈/2-36 열두 가지 열린 질문/2-37 그래, 결심했어!/2-38 친구 문답고사/2-39 나의 욕구를 찾아서 ■ 대화 놀이 일화 나누기 제3장 모둠이 즐기는 대화 놀이 3-1 손가락 접기 (1)/3-2 손가락 접기 (2)/3-3 이런 사람 없을걸?/3-4 인물 OX/3-5 주사위 빙고 대화/3-6 진실 혹은 거짓 (1)/3-7 진실 혹은 거짓 (2)/3-8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3-9 누구일까/3-10 소지품 대화 (1)/3-11 소지품 대화 (2)/3-12 나도, 나도 (1)/3-13 나도, 나도 (2)/3-14 인물 OX 빙고/3-15 작가와의 대화 (1)/3-19 타이머 이야기 짓기 (1)/3-20 타이머 이야기 짓기 (2)/3-21 그런 고민 나도 있어/3-22 뒤섞인 쪽지/3-23 주사위 대화 여행/3-24 오늘의 기대/3-25 나도!/3-26 오늘의 소감/3-27 나만의 이야기/3-28 누구인지 맞혀봐/3-29 나 이런 사람이야/3-30 수수께끼 소개/3-31 이럴 땐 어떻게?/3-32 숫자 지우기 대화 (1)/3-33 숫자 지우기 대화 (2)/3-34 나 이런 적 있어/3-35 주제별로 만나서 대화해요/3-36 난 절대 그런 적 없어/3-37 나에게 어울리는 말/3-38 나를 상징하는 물건/3-39 모양 수집 대화/3-40 도대체 누구일까?/3-41 숫자 문답 고사/3-42 내가 직접 만드는 명언/3-43 질문 쪽지 모으기/3-44 미완성 문장/3-45 이건 내 전문이지/3-46 세 가지를 말해요/3-47 질문 만들기 대화/3-48 나를 소개하는 세 가지 단어/3-49 너의 장점을 들려줄게/3-50 약점에서 강점을 찾아요/3-51 롤링페이퍼/3-52 반대 질문으로 생각해봐요/3-53 제시어로 짓는 이야기/3-54 감정 단어 ■ 대화 놀이 일화 나누기 ■ 모둠과 짝을 구성하는 방법 제4장 다 같이 즐기는 대화 놀이 4-1 이미지로 알아가기/4-2 주인공 찾기/4-3 어느 쪽이 더 많을까?/4-4 무엇을 더 좋아할까?/4-5 쪽지로 만나요 (1)/4-6 쪽지로 만나요 (2)/4-7 친구야, 알고 싶어 (1)/4-8 친구야, 알고 싶어 (2)/4-9 명함으로 만나요/4-10 이미지로 이야기를 나눠요/4-11 선생님, 궁금해요/4-12 1분 대화/4-13 질문 수집가/4-14 굳이 하나/4-15 뜨거운 돌/4-16 폭탄이 터지기 전에/4-17 몇 명일까? (1)/4-18 몇 명일까? (2)/4-19 숫자로 나를 맞혀봐/4-20 이런 사람 남아요/4-21 빨리 알아오세요! (1)/4-22 빨리 찾아오세요! (2)/4-23 짝꿍을 찾습니다/4-24 잠시 이야기 나눠요/4-25 서클 대화/4-26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찾아가요/4-27 비밀친구/4-28 제시어로 질문을 만들어요/4-29 빨리빨리 찾아가는 인터뷰/4-30 나랑 통하는 친구를 찾아요/4-31 어록 월드컵/4-32 다섯 고개 친구 맞히기/4-33 제시어 인물 퀴즈/4-34 이름 삼행시/4-35 올해/4-36 YES or NO/4-37 사람 책 ■ 대화 놀이 일화 나누기초등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대화 놀이의 놀라운 힘 아동·청소년 교육자들이 강력 추천하는 우리 아이 단단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대화 놀이법 ■ 가르치지 않고 경험하게 하는 인성교육 미래의 핵심역량, 의사소통능력의 기본은 대화에서부터 현재 학교 교육의 위기는 인성 교육의 위기와 맞닿아 있다. 건강한 대화 문화는 인성 교육의 회복을 위한 핵심 대안이라는 점에서 놀이교육, 특히 대화 놀이의 의미가 있다. 아이들의 대화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는 미래의 핵심역량으로 손꼽히는 의사소통능력이 관계적 측면에서 ‘대화’와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상 소재의 이야기부터 자기표현 및 문제해결 과정까지 닿아 있는 대화는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음을 넘어 전인격적인 성장까지 내포하는 의사소통능력의 본질적인 요소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대화 문화 형성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지만 그 실천은 의외로 간단하다. 건강한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그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대화 문화를 키워가는 힘을 축적할 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자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알차게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대화 놀이 123》은 처음부터 그것을 목표로 구상되었다. 이 책은 대화와 놀이를 접목하여 곁들여 하면 좋은 몸 놀이부터 다수가 즐기는 대화 놀이까지, 다채로운 놀이를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쉽게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여기에 담긴 대화 놀이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즐겁고 편안하게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다, 둘째 승패 없이 대화 자체가 목적이 되어 즐길 수 있다, 셋째 누구 하나 소외되거나 구경꾼이 되지 않는다, 넷째 개인, 모둠, 전체 집단이 함께하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다섯째 학교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화는 가르치기 이전에 경험하는 것이고, 대화를 배우지 못한 이유는 건강한 대화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을 살리는 힘이 ‘대화’에 있다고 믿는 저자는 잘 빚어진 놀이에 담긴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능력 함양뿐만 아니라 나아가 아이들의 건강한 대화 문화가 형성되고,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대화 놀이에 초대된 교육공동체의 ‘참된 만남’이 전국에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 자유롭고 편안한 소통이 가능한 관계 대화로 풀어가는 갈등 해결 놀이 세계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규칙과 약속에 따라 새롭게 탄생하는 또 다른 세계다. 나 혼자만 즐거우려면 즐거울 수 없다. 아이들은 다 같이 즐거울 수 있어야 나도 즐겁다는 사실을 놀이 세계에서 경험하고, 나도 즐겁고 다른 사람도 즐거울 수 있는 지혜를 깨우치고 시도하면서 성장해간다. 놀이라는 삶으로 배운 것들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남는다. 순조로운 대화 놀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약속이 필요하다. 저자는 7가지 약속을 제안하는데, 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 또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대화의 기본 자세이기도 하다. 첫째 귀 기울여 듣는다. 상대에게 마음과 자세를 집중해서 듣는 ‘경청’은 상대를 높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존중의 마음과 태도를 보여준다. 둘째 있는 그대로 듣는다.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없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조언이나 충고하는 시간이 아님을 기억하자. 셋째 끝까지 듣는다. 궁금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리면서 상대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것이다. 넷째 반응해준다. 내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귀 기울여 듣고 있음을 표현한다. 자기만의 진심을 담은 방식으로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반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침묵을 허용한다. 침묵도 소통과 참여의 과정이다. 말하고 싶을 때 말할 수 있도록 침묵을 존중해주도록 한다. 여섯째 진심으로 말한다. 내가 진심으로 말할 때 상대도 진심으로 듣고 말할 수 있다. 장난치거나 상처 주는 말과 태도를 경계하며 진실하고 솔직하게 말하도록 한다. 일곱째 비밀을 지켜준다. 신뢰의 시작점은 둘 사이에 나눈 이야기를 함부로 퍼트리지 않고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다.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는 걷잡을 수 없는 친구들 간의 뒷담화로 퍼질 수 있다. 한편으로 아이들이 직접 놀이 규칙과 자신과의 약속을 정해보게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다. 대화 놀이의 재미를 알게 된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다양한 약속들을 쏟아낸다.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져도 삐지지 않기’, ‘졌다고 울지 않기’, ‘다른 친구를 기다리기’, ‘짜증 내지 않기’, ‘축하하고 박수쳐주기’, ‘싸우지 않기’, ‘욕하지 않기’, ‘안전하게 놀기’, ‘양보하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배려하기’, ‘위로하기’ 등이 놀이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약속들이다.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한지 스스로 알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 안에 그 힘이 있다. 우리 역할은 아이들이 놀도록 하고, 그 곁에서 아이들 안에 있는 힘을 신뢰하고 발현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돕는 것이다.” ―본문 289쪽 건강한 대화 놀이를 통한 인성 회복을 시도해볼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갈망해온 부모와 교사, 아이들 모두 이해와 공감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은 왜 가끔씩 미치는 걸까?
봄풀출판 / 리처드 M. 마셜. 샤론 뉴먼 글, 정용숙 옮김 / 2014.02.17
12,000원 ⟶ 10,800원(10% off)

봄풀출판육아법리처드 M. 마셜. 샤론 뉴먼 글, 정용숙 옮김
오늘날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마흔 살의 당신이 갑자기 중학생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여성이라면 남성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고, 남성이라면 충만해진 에너지로 모험을 즐기게 되며,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싶어지게 된다고 한다. 또 이러한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감정마저도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이런저런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며, 기쁨이 치솟는 것도 잠깐, 알 수 없는 슬픔에 빠져 허우적댈 것이고,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자기만 지켜보는 것처럼 느끼며, 남들이 자기의 모든 실수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외모와 행동거지 모두를 비판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흔 살의 당신이라면 이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예측할 수 있지만, 이제 겨우 열 몇 살 중학생 아이는 결국에는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이 상황이 어디로 흘러가서 어떤 식의 결말로 이어질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들은 중학생 아이들의 이런 과정을 먼저 이해하고 소통하며 아이들과 협상을 하는 과정을 통해야 그들의 도무지 용인할 수 없는 행동 또는 이유 없는 반항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01 중학생만을 위한 중학교가 필요하다 02 중학생, 그들은 누구인가? 이제 막 청소년기에 진입하다 | 마흔 살 당신이 갑자기 중학생이 된다면 | 청소년기는 헐크의 슬로모션 버전과 같다 | 두 사람이 하나가 된 상태, 중학생 | 중학생을 잘 안다는 건 우리의 착각 | 그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 03 중학생, 뇌가 다르다 감정에 맞서 싸울 수가 없다 | 무엇이 터져 나올지 알 수 없는 중학생의 뇌 | 위험한 행동에 대한 충동을 유발시킨다 04 정체성을 찾기 위한 중학생의 몸부림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고 싶어 한다 | 달을 향해 자신만의 여행을 떠난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탐험시기 | 갈등은 계속된다 05 충동적이고 비논리적인 중학생 개구리의 심장을 먹다 |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다 | 의자 틈에 손을 끼우다 | ‘나를 좀 입양해 주세요’ | 화장실 벽에 교사 험담을 쓰다 | 낙수통에서 빗물을 받아먹다 | 미술시간마다 종이를 먹어치우다 ■ 아이들이 그러는 이유 06 곤경을 자초하는 중학생 대화 중에 갑자기 기도를 하다 | 친구를 협박하다 | 편지로 자신을 변호하다 | 성적 문제로 항의하다 | 선정적인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다 | 훼손된 성적표를 보여주다 ■ 아이들이 그러는 이유 07 집단으로 행동하고 싶어 하는 중학생 바인더에 끈이 달려야 해요 | 물바다가 된 급식실 |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는 법 | 교사 해고 탄원서에 사인하다 | 다트 게임에 동참하다 | 강제 전학에 반대하다 | 수업방식을 바꾸다 ■ 아이들이 그러는 이유 08 관계 맺기에 서툰 중학생 소문 때문에 괴로워하다 | 토니의 주먹다짐 | 엉덩이가 보이는 패션 | 태풍이 무서워 울다 | 친구의 팔을 물어뜯다 | 아빠라 부르기를 거부하다 | 정학을 당하고 학교에 나오다 |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다 | 어슬렁거리면서마음에 병이 드는 아이들, 중학생 3백 년 전 영국의 작가 존 윌멋은 “나는 결혼하기 전만 해도 양육에 관한 여섯 가지 규칙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섯 아이를 갖게 된 대신 그 규칙은 전부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다. 3백 년 전에도 양육에 규칙을 적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일화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어른들이 보기에는 당시의 아이들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는 뜻일 것이다. 하물며 북한이 남침하지 못하는 이유가 중학교 2학년 때문이라는 말까지 유행하는 오늘날의 아이들이야 오죽하겠는가!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우리나라 초·중·고생 648만 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을 보니 중학생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2013년 10월 12일, 자유가 없는 중학생들에게 탈출구를 마련해 준다는 취지하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제1회 교육감배 중학생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는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생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학업강도와 대학입시에 대한 스트레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분비되는 격렬한 뇌호르몬,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부모와 교사, 그리고 절제력을 발휘하는 전두엽의 미완성 등으로 인해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간직하며 살아가는 시기임을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중학생이 되는 것은 마흔 살의 당신이 중학생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 책에서는 오늘날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마흔 살의 당신이 갑자기 중학생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여성이라면 남성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고, 남성이라면 충만해진 에너지로 모험을 즐기게 되며,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싶어지게 된다고 한다. 또 이러한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감정마저도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이런저런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며, 기쁨이 치솟는 것도 잠깐, 알 수 없는 슬픔에 빠져 허우적댈 것이고,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자기만 지켜보는 것처럼 느끼며, 남들이 자기의 모든 실수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외모와 행동거지 모두를 비판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흔 살의 당신이라면 이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예측할 수 있지만, 이제 겨우 열 몇 살 중학생 아이는 결국에는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이 상황이 어디로 흘러가서 어떤 식의 결말로 이어질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중학생 시기는 ‘인크레더블 헐크’의 슬로모션 버전 저자들은 중학생 시기를 방사능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어떤 이유로든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면 순식간에 초록색 괴물로 변하는 헐크가 슬로모션으로 변화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중학생은 순식간이 아닌 수년간에 걸쳐 정신적·육체적 성숙이 진행되는 변신의 와중에 최소한 두 사람으로 살게 되는데, 하나는 여전히 부모에게 의존해야 하는 어린아이로서, 또 하나는 부모로부터 독립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부모보다 똑똑한 위치에 있으며 위험에의 대처 능력도 갖추었다고 확신하는 존재로서 산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들은 중학생 아이들의 이런 과정을 먼저 이해하고 소통하며 아이들과 협상을 하는 과정을 통해야 그들의 도무지 용인할 수 없는 행동 또는 이유 없는 반항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브레이크가 없는 중학생을 이해하는 최적의 책! 중학생의 뇌에는 브레이크가 없다고 한다.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거나 억제하는 일을 담당하는 전두엽은 중학생 시기 이후 5~6년은 지나야 감정 억제력이 개선된다는 것.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TV에 출연해 부모의 역할을 조언하는 세계적인 강연가인 교육학 박사 마이크 브래들리는 이 책을 읽고 실제 중학생 딸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 이유 없이 반항하는 딸의 행동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중학생 아이의 뇌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무슨 이유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사냥꾼 이야기
손안의책 / 임정희 (지은이) / 2019.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손안의책소설,일반임정희 (지은이)
오래된 물건에 혼이 깃들어 태어나는 '도깨비'. 인간의 얼굴과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며 살아가는 도깨비는 죽으면 돈이 되는 골동품으로 변한다. 그런 도깨비를 사냥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냥꾼 '김철수'와 골동품 거래를 도우며 그를 아들처럼 살피는 헌책방 홍사장. 그리고 귀신 골목을 어슬렁거리는 의문스러운 남자 '고씨'. 비 오는 어느 밤, 이들은 우연한 기회로 술자리에 마주 앉게 되는데…. 도깨비보다 더 도깨비 같은 탐욕 덩어리 '인간'들과 그 속에 섞여 살아가는 도깨비. 그런 도깨비를 사냥하는 어느 남자의 가슴 시린 이야기이다. 방송과 웹툰 스토리 작가로 십 년 넘게 글을 써온 임정희 작가의 작품으로,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야기창작발전소 스토리창작과정 선정 작품이다.7p 프롤로그 3p 1장 _ 김서방 이야기 3p 2장 _ 옥탑방 이야기 97p 3장 _ 붉은신 이야기 129p 4장 _ 갈대밭 이야기 161p 5장 _ 목소리 이야기 191p 6장 _ 헌책방 이야기 219p 7장 _ 도깨비 이야기 255p 8장 _ 사냥꾼 이야기 289p 에필로그도깨비보다 더 도깨비 같은 탐욕 덩어리 ‘인간’들과 그 속에 섞여 살아가는 도깨비. 그런 도깨비를 사냥하는 어느 남자의 가슴 시린 이야기.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야기창작발전소 스토리창작과정 선정 작품 오래된 물건에 혼이 깃들어 태어나는 ‘도깨비’. 인간의 얼굴과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며 살아가는 도깨비는 죽으면 돈이 되는 골동품으로 변한다. 그런 도깨비를 사냥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냥꾼 ‘김철수’와 골동품 거래를 도우며 그를 아들처럼 살피는 헌책방 홍사장. 그리고 귀신 골목을 어슬렁거리는 의문스러운 남자 ‘고씨.’ 비 오는 어느 밤, 이들은 우연한 기회로 술자리에 마주 앉게 되는데…. “…철수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어린아이는 운이 없었어요.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평생을 고달파야 했죠. 특히 재수 없게 짓궂은 도깨비를 만나 오랫동안 시달렸답니다. 어느 날 더는 참을 수 없어 덤벼들었는데 그만 도깨비가 죽어버렸어요. 죽이고 보니 사람이 아닌 도깨비라, 죽은 자리에 시체 대신 녹슨 가위가 놓여 있더랍니다….” 사람의 몸에 도깨비의 피가 흐르는,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도깨비인 김철수. 그는 골동품을 수집해 생계를 이어간다. 이 골동품은 혼이 깃들어 도깨비가 된 오래된 물건인데, 도깨비를 죽이면 이 골동품을 얻을 수 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제멋대로 귀신 골목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스산한 골목길에 모두가 떠나고 홀로 남은 헌책방이 있다. 오랜 기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홍사장. 그는 골동품을 수집해오는 김철수를 아들처럼 걱정하며 보살핀다. 그리고 귀신 골목을 늘 어슬렁거리는 고씨는 의문스러움이 한가득하다. 그런 그들이 비가 오는 어느 스산한 밤에 우연히 마주 앉아 술과 함께 김철수가 수집해온 나침판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나 이 나침판은 단지 세월이 오래된 나침판이 아니었다. 이 나침판은 사람을 홀리는 도깨비였던 것이다. 도깨비보다 더 도깨비 같은 탐욕 덩어리 인간들의 이야기 이 작품 <사냥꾼 이야기>는 죽은 사람 묻을 자리를 찾을 때 사용하는 지관용 나침판과 내다 버리고 버려도 집으로 돌아오는 붉은 구두, 온갖 사치품을 쟁여놓던 곳간의 자물쇠 등, 오래된 골동품에 혼이 깃들어 그것의 성격을 닮아 사람을 홀리게 되는 도깨비와 그런 도깨비를 사냥해 골동품을 수집하는 사냥꾼의 이야기가 큰 줄거리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단지 도깨비를 사냥하고 골동품을 수집하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간들 속에 숨어 살아가는 도깨비와 오래된 물건, 주변 인물들을 통해 도깨비보다 더 도깨비 같은 탐욕 덩어리의 인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고, 이익 앞에 진실을 숨긴 채 자신의 잇속만을 챙기는 인간들을 도깨비에 비추어 풍자하는 이야기이다.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야기창작발전소 스토리창작과정 선정 작품 한국형 미스터리 소설의 색다른 맛 방송과 웹툰 스토리 작가로 십 년 넘게 글을 써온 임정희 작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이야기창작발전소 스토리창작과정’을 통해 <사냥꾼 이야기>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오랫동안 구상하고 수집한 도깨비 자료를 한 편의 소설 속에 잘 버무려 내어놓았다.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하나의 큰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어서 또 다른 도깨비와 그를 사냥하는 사냥꾼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또 이 작품은 한국적 색채가 강하게 녹아들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국형 미스터리 소설의 색다른 맛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귀신 골목, 참으로 듣기 싫은 말이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제멋대로 이곳을 귀신 골목이라고 불렀다. 시장 입구의 가로등 아래를 지날 때 다른 아이들의 그림자는 확연히 줄어들었다. 빛이 내리쬐는 방향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는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등에 업힌 그놈만 달랐던 것이다. 멀리서 걸어올 때 그대로 길게 늘어진 그림자가 줄어들지 않았다. 사람으로 둔갑할 때는 그림자까지 스스로 꾸며내야 한다.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 그림자를 완벽히 흉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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