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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Level 피아노 연주곡집 : 클래식 편 3
세광음악출판사 / 박태희 (지은이) / 2024.05.13
9,000원 ⟶ 8,1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박태희 (지은이)
총 4권으로 구성되어 1레벨부터 12레벨까지 단계별 테스트가 가능한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레벨 테스트 뿐만 아니라 콩쿠르 준비와 연주회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정기적인 레벨 수료를 통하여 피아노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흥미와 성취도를 높이고 음악 교육의 장점을 최대화할 수 있다.*Level 9* Friedrich Burgmuller [La Tarantella(라 타란텔라)] 25 Etudes Faciles et Progressives, Op. 100, No. 20 Anton Diabelli [Sonatina(소나티나) in G Major] Op. 151, No. 1, 3rd mov. Rondo Carl Albert Loschhorn [Etude(에튀드) No. 11] Studies for the Piano, Op. 65, No. 11 Franz Joseph Haydn [Sonata(소나타) in D Major] Hob. 16-37, 3rd mov. Johann Baptist Cramer [Hartzfeld Waltz(하츠펠트 왈츠)] M. 12. 09 Franz Joseph Haydn [Sonata(소나타) in C Major] Hob. 16-1, 1st mov. Johann Baptist Cramer [Prelude and Polonaise(프렐류드와 폴로네즈)] *Level 10* Franz Joseph Haydn [Sonata(소나타) in D Major] Hob. 16-4, 1st mov. Frank Lincoln Eyer [Tarantella(타란텔라)] Op. 15 Muzio Clementi [Sonatina(소나티나) in D Major] Op. 36, No. 6, 1st mov. Friedrich Kuhlau [Rondo(론도) in G Major] Op. 41, No. 1 Friedrich Kuhlau [Sonatina(소나티나) in F Major] Op. 55, No. 4, 3rd mov. Wolfgang Amadeus Mozart [Sonata(소나타) in C Major] K. 545, No. 16, 1st mov. Johann Sebastian Bach [Sinfonia(신포니아) in b minor] BWV 801★ 총 4권으로 구성되어 1레벨부터 12레벨까지 단계별 테스트가 가능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 레벨 테스트 뿐만 아니라 콩쿠르 준비와 연주회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레벨 수료를 통하여 피아노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흥미와 성취도를 높이고 음악 교육의 장점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
센시오 / 찰스 펠트먼 (지은이), 김가원 (옮긴이) / 2026.02.09
19,800원 ⟶ 17,82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찰스 펠트먼 (지은이), 김가원 (옮긴이)
많은 리더가 “조직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것이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그 신뢰를 어떻게 쌓고 유지해나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시중의 수많은 이론서와 학술서가 신뢰를 설명하지만, 정작 회사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신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바로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 《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이다. 이 책은 브레네 브라운, 스티븐 R. M. 코비 등 리더십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으며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았고, 입소문을 통해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처럼 널리 읽히는 이유는 분명하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팀 내에서, 그리고 조직 전체에서 신뢰를 실제로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뢰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배려(Care), 진정성(Sincerity), 약속 이행(Reliability), 역량(Competence)의 네 가지 요소로 명쾌하게 분해했다. 또한 각 기준별로 조직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신뢰가 흔들릴 때 상황을 변화시키는 대화법을 소개하며, 누군가 신뢰를 저버렸을 때 이를 회복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어떤 사건을 계기로 특정인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상황이 종종 일어난다. 이때 다짜고짜 그를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단정 짓는 대신 ‘신뢰의 4 요소’를 천천히 되짚어 보며 무엇이 원인인지 기준을 갖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그가 실력도 있고(역량 O) 진심도 있는데(진정성 O) 일정 관리(약속 이행 X)가 안 된다면, 일정 관리에 집중해서 함께 노력해보는 것이다. 이는 확증편향에 빠져 한 번의 실수로 상대 전체를 불신하는 조직 문화를 바꾸는 열쇠가 된다.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신뢰와 불신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토대를 든든히 하고, 각 장별로 현재 자신의 신뢰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셀프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조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토론 가이드까지 포함해 200페이지라는 간결한 분량 안에서도 완전한 신뢰 구축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이러한 신뢰 구축 시스템 간단히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신뢰’를 중요시하고 유지하려는 태도를 갖게 될 것이고, 이러한 태도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어 그렇게 신뢰의 울타리는 점점 넓어져갈 것이다.제3판에 부쳐: 신뢰, 조직을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 들어가며 _ 직장에서 신뢰란? 1장. 신뢰의 언어 2장. 배려_우리는 한배를 탔다! 3장. 진정성_생각한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행동한다 4장. 약속 이행_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5장. 역량_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안다 6장. 조직에 흐르는 불신을 관리하는 법 7장.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신뢰를 잃었을 때 8장. 신뢰와 불신, 그리고 뇌과학 9장. 신뢰가 팀워크에 미치는 영향 10장. 직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부록 _ 신뢰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토론 가이드 Reference조직에서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잘되는 조직이 가진 최고의 자산은 ‘신뢰’라고 주장하며 미국의 글로벌 기업과 단체 사이에 오랜 영향력을 끼친 책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브레네 브라운, 스티븐 R. M. 코비 등 미국을 리딩하는 리더들을 필두로 소위 ‘얇은 책(thin book)’ 신드롬을 일으키며 직장이나 커뮤니티, 종교단체에서 학교,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인 토론 집까지 만들어 실천할 정도로 붐을 만든 책이다. 신뢰를 다룬 수많은 리더십 서적 중에서 유독 이 책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는,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명확하고 간결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조와 실천 방법을 다뤘기 때문일 것이다. 오랫동안 조직 운영을 연구해온 저자가 ‘조직에서의 신뢰’에 특별히 주목한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신뢰가 직장에서 행복과 성공을 떠받치는 진정한 토대이며, 신뢰를 쌓고 유지하며 회복하는 능력이야말로 리더의 필수 역량이기 때문이다. 둘째,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신뢰를 명확하고 강력한 틀로 체계화하면 이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이 훨씬 쉬워진다는 확신 때문이다. 실제로 신뢰는 보이지는 않는 개념이지만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경제적 가치를 입증했고, 오늘날 리더들이 조직에서 가장 집중하고 있는 중요한 개념이다. 한 유명한 사례로, 코넬대학교 토니 사이먼스 교수의 연구가 있다. 사이먼스 교수는 76개 호텔 체인을 조사했는데, “우리 관리자는 약속을 지키며 언행이 일치한다”라고 직원들이 강하게 신뢰하는 호텔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수익이 월등히 높았다. 특히 그가 개발한 ‘사이먼 지수’가 단 몇 점만 상승해도 해당 호텔의 순이익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은 신뢰가 단순한 감정이 아닌 측정 가능한 경영 지표임을 보여준다. 25년 넘게 전 세계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있는 리더십 코칭 전문가 찰스 펠트먼이 알려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조직 경영 실전 가이드북! 저자는 이 책에서 신뢰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배려(Care), 진정성(Sincerity), 약속 이행(Reliability), 역량(Competence)의 네 가지 요소로 명쾌하게 분해했다. 이를 통해 개인과 개인 사이, 팀 내부, 그리고 조직 전체에서 신뢰가 단단히 쌓이고 유지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또한 각 기준별로 조직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신뢰가 흔들릴 때 상황을 변화시키는 대화법을 소개하며, 누군가 신뢰를 저버렸을 때 이를 회복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어떤 사건을 계기로 특정인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상황이 종종 일어난다. 이때 다짜고짜 그를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단정 짓는 대신 ‘신뢰의 4 요소’를 천천히 되짚어 보며 무엇이 원인인지 기준을 갖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그가 실력도 있고(역량 O) 진심도 있는데(진정성 O) 일정 관리(약속 이행 X)가 안 된다면, 일정 관리에 집중해서 함께 노력해보는 것이다. 이는 확증편향에 빠져 한 번의 실수로 상대 전체를 불신하는 조직 문화를 바꾸는 열쇠가 된다. 그렇다면 조직에서 일어나는 ‘신뢰’를 둘러싼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어떻게 대화하는가’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이때에도 ‘신뢰의 4요소’를 기준으로 삼아서 추상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는 구체적 행동과 영역으로 나눠서 접근하면 발전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코칭 전] “당신이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코칭 후] “최근 두 차례 맡은 일을 끝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구체적 행동),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믿기 어렵습니다(약속 이행 영역). 당신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대화 가능성)” 언뜻 보면 두 발언은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이지만 두 번째 표현은 구체적인 행동을 근거로 한 평가를 제시하며, ‘약속이행’이라는 명확한 행동 영역을 짚고 있다. 신뢰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행동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우려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고 발전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팀원도 이러한 피드백에 동의를 하며 실제로 개선을 이끌어낸다면 앞으로도 신뢰할 만한 사람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때는 함께 가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방식으로 리더가 직원에게 신뢰를 받아도, 함께 일하는 직원 간에 신뢰가 낮으면 업무 만족도도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성과도 낮아진다. 그래서 이 책에는 리더로서 직원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법, 불신 해소 대화의 7-5 대화 프로세스, 신뢰의 대화 모범 예시, 부하 직원 입장에서 상사에게 불신을 말하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가득 담았다. ‘신뢰가 이끄는 조직’은 결코 우연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반드시 의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세우고 지켜야 한다 당신의 조직을 일하기 좋은 조직으로 만들어줄 단 한 권의 책! 많은 리더들이 이미 ‘신뢰를 얻는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그 ‘신뢰를 어떻게 쌓고 유지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대중서와 학술서 등에 신뢰를 설명하는 수많은 모델과 정의가 등장하지만 정작 ‘직장에서 신뢰를 어떻게 꾸준히 쌓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책’은 드물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적용하면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팀 내에서, 그리고 조직 전체에서 신뢰가 단단히 쌓이고 유지된다. 또한 이 책은 각 장별로 셀프 체크리스트, 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론가이드 등을 제공하며 리더, 관리자, 코치, 컨설턴트뿐 아니라 교육기관과 종교단체에서도 활용되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200페이지라는 부담 없는 분량에 신뢰의 본질부터 실천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바쁜 일정에 치여 두꺼운 경영서를 읽을 시간이 없고, 신뢰 문제가 중요한 줄 알면서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던 리더들에게 최적의 해답이 될 수 있다. 복잡한 이론이나 장황한 설명 대신,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여 하루 만에 읽고 바로 조직에서 실험해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단단한 신뢰의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짧지만 강력한 이 책을 숙지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과 신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조직 안에서 상사와 부하직원, 그리고 동료와의 관계 전반에 걸쳐 꾸준히 신뢰를 쌓아 올리는 이른바 ‘신뢰 구축의 대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일과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만나게 될 수 있다. 《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The Thin Book of Trust)》의 제3판 서문을 쓰는 지금, 이 책의 누적 판매 부수는 거의 10만 부에 이르렀다. 사실 베스트셀러인 다른 책들에 비하면 그리 큰 숫자가 아닐지 모르지만, 별다른 마케팅 없이 여기까지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단한 성과다. 이 책은 리더, 관리자, 코치, 컨설턴트, 퍼실리테이터(대화 진행자), 이사회 구성원, 교회 공동체, 교육기관 등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고, 개인과 조직의 관계 속 신뢰를 강화하고 유지하며 때로는 회복하는 데 활용됐다. 이 모든 성과는 이 책이 전하는 가치, 즉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명확하고 간결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조와 실천 방법에서 비롯된 것이다._서문 신뢰가 무너지면 어렵게 쌓은 성과가 허물어질 뿐 아니라, 불가피하게 크고 작은 불행과 불편, 두려움, 분노, 좌절, 원망, 그리고 체념이 뒤따른다. 반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며 생산적인 논쟁을 이어가고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건강한 조직에는 예외 없이 ‘단단한 신뢰’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일’, 즉 ‘신뢰가 이끄는 조직’을 만드는 것은 결코 우연에 맡겨서는 안 되며, 반드시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세우고 지켜야 하는 일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당신이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굳건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지켜 나가는 방법, 그리고 신뢰가 무너졌을 때 의식적이고 일관된 말과 행동으로 다시금 회복하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타인이 신뢰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갈 때, 우리는 동료, 상사, 부하직원, 더 나아가 고객의 신뢰를 얻고 이를 지켜 갈 수 있다._들어가며
블랙 러브
글로세움 / 고영희 글, 사진 / 2010.07.15
13,800원 ⟶ 12,420원(10% off)

글로세움소설,일반고영희 글, 사진
다인종, 다문화 무지개나라 남아공의 빛깔을 담다 한국에서의 안정되고 여유로운 생활을 뒤로한 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아프리카에 정착한 저자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남아공 변두리의 조그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정착한 지 9년차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솔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그곳에서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랑과 꿈을 보았고,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희망처럼 솟아나는 미래를 발견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이야기를 담은 진짜 아프리카 이야기다. 흔히 아프리카 하면 뜨거운 날씨와 밀림 등을 떠올리지만, 실제 아프리카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아름다운 빛깔들이 숨어 있는 곳이다. 그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삶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바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다른 이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치유해주는 아프리카의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꾸밈없고 해맑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아프리카의 다양한 빛깔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추천사 1부 아름다운 마으믕로 시작한 일은 수많은 기적을 만든다 나는 희망의 포로입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에요 난 재활용 인간입니다 난 이곳에 사는 걸 운명이라고 생각해! 난 피카소를 좋아해 내 노래에 꿈을 싣고 사랑을 꿰어 만든 빨간 원숭이 꿈을 꾸는 모든 건 눈부시게 아름답다 그녀들, 꿈을 깁다 샌디! 그대는 나의 느낌표 꿈을 낚는 어부가 되고 싶어! 오래된 이야기를 만나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맛의 달인 COLOR OF FESTIVAL 월드컵 축하 롱 스트리트 카니발 2부 사랑은 점점 날 욕심쟁이로 만든다 맨발과 신발 하늘이 선물한 아이들 달라진 아이들의 눈빛과 시선 꿈 조각가 Color of Love p.s I LOVE YOU 행복의 오아시스 태권소녀 Present 녀석 Captain my Captain 엄마 저게 뭐야? 자연을 닮은 나의 아해야 사랑은 분필로 쓰세요 소년과 바다 나눔 SUNNY COLOR OF FESTIVAL 사랑과 휴식이 가득한 선셋 콘서트 3부 모든 삶은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인연 눈부신 젊음 길거리 캐스팅과 얼음땡 놀이 Black & White 교감 느리게 세상 바라보기 책 읽는 사람들 꽃을 든 남자 아름다운 KISS 웃음은 자신을 감추는 슬픈 도구? 장밋빛 인생 나의 마음을 끄는 건 언제나 사람이다 Roadman 삶은 여행 사랑이 있어 세상이 향기롭다 작은 숨소리를 만나다 결호낳려면 소가 필요해! 머물다 보다 만나다 나이는 허투로 먹는 게 아니다 소울메이트 브라이 벼룩시장엔 벼룩이 없다 디스트릭 식스 러브스토리 내 마음이 빛날 때 소년 소녀를 만나다 딸기의 비밀 정말로 사랑한다는 것은 COLOR OF FESTIVAL 별난 복장 콘테스트 4부 때론 웃음은 자신을 감추는 슬픈 도구! 도시 괴담, 그래도 개성이 있어! 빨래를 휘날리며 어부바 어부바 여자의 변신은 무죄 나의 머리는 소중하니까요! 올해 그대 마음에 꽃이 피겠어! 라디오 스타 몽실 언니 Smiling Face 크리스마스 대이동 양철지붕 아래 사랑의 꽃은 피어나고 COLOR OF FESTIVAL 재즈는 자유! 5부 Africa, 너는 오늘 무슨 색이야? 그것은 희망 바분과의 전쟁 아름다움 속의 아름다움 펭귄의 사랑 꽃멀미 고래의 꿈 물개와 춤을 색을 사랑하는 사람들 테이블 마운틴 시그널 힐에서 만난 조슈아 나폴레옹이 사랑한 콘스탄샤 와인 포도 밟기 아름답다, 그 한마디뿐 슬프고도 아름다운 책 비키니 비치 \'동물의 왕국\'정복기 COLOR OF FESTIVAL 레즈비언&게이 페스티벌 희망메시지순수한 자연과 사람들이 가득한 곳! 꾸밈없고 해맑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 아프리카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전혀 없이 그저 어학연수를 위해 떠난 길. 하지만 그곳에서 생활한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아프리카의 자연과 사람들이 가진 예술적 재능에 마음을 빼앗겼다.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과 이를 닮은 사람들이 주는 편안함, 가진 것은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들을 통해 그동안 누리며 살아왔던 모든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 저자는 한국에서의 안정되고 여유로운 생활을 뒤로한 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아프리카에 정착하게 되었다. 『블랙 러브』는 이주 9년차 샐리(저자 고영희)가 아프리카에서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또 다른 여행책자가 아니라 진정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그들의 영혼과 그들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녀는 남아프리카의 많은 곳을 다니며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과 꿈을 보았고,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희망처럼 솟아나는 미래를 발견했다. 이 책은 이러한 그녀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막연히 아프리카를 동정만 했던 우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인간애가 넘치는 평화의 아프리카로 인도할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은 가난하고, 게으르고, 에이즈에 감염돼 위험하다는 잘못되고 막연한 편견은, 이 책에 담겨 있는 그녀의 열정적인 글과 아름다운 사진들로 인해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미술을 전공한 저자는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남아공에서도 변두리의 조그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아무런 보수도, 지원도 없이 자신이 스스로 색연필을 사고 물감을 사서 아이들에게 색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글도 그림도 전혀 몰랐던 아이들이 색을 이해하고 그림을 그려가며 변하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고 그들에게 작은 꿈을 심어주고 싶어졌다. 저자는 이러한 남아공의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그동안 뜻을 함께 하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함께 사랑을 실천해왔다. 이 책 또한 저자의 사랑나눔의 한 일면으로 모든 인세와 수익금은 남아공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저자는 또한 자신의 전공을 살려 남아공의 문화와 예술을 한국에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서 미술 큐레이터와 한국방송사의 리포터로 활동하며 남아공의 예술, 문화 및 생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녀는 지금도 그녀의 인기 블로그(http://blog.naver.com/africaart_ko)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순수하고 맑은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년 중 11개월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샐리로 살다가, 매년 7월이면 한국으로 날아와 꽉 찬 1개월을 영희로 사는 여자, 그녀가 드디어 사고를 쳤다, 그것도 서적 출간이라는 기분 좋은 대형사고를. 바람처럼 들이닥쳐 바람처럼 머물다 바람처럼 총총 떠난 이들이 우후죽순으로 펴낸 여행서나 사진집이 수두룩한 세상에 남아공 관련 서적 출간이 뭐 대수냐 할지도 모르지만 『블랙 러브』는 다르다. 이 책은 한국인 여행자 영희의 가벼운 시선이 아닌, 이주 9년차인 샐리가 진솔한 시선으로 기록한 “I Love South Africa!”라는 고백서이기 때문이다. 그녀와 함께 남아프리카의 숨겨진 문화, 역사, 예술, 자연, 사람들과 성숙하게 소통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추천사 중에서 Africa, 너는 무슨 색이야? 블랙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평온함 많은 사람들이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하나의 국가라 생각하고, TV를 통해 얻은 지식이라곤 내전과 인종차별, 기아와 각종 질병으로 신음하며 죽어가는, 풍선처럼 불룩한 배에 삭정이처럼 야윈 팔다리를 가진 검은 피부의 아이들 이미지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가 블랙으로만 생각하는 아프리카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아름다운 빛깔들이 숨어 있다. 드넓은 초원, 꽃물결로 일렁이는 카라 군락지, 케이프타운의 다양한 페스티벌, 걸음 자체가 춤사위인 플라맹고 등 그곳의 자연과 삶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름답고 순수하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자연과 삶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바로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 조금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3,000여 부족이 각기 다른 빛깔과 문화와 예술적 재능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엔 학습으로 습득되지 않은 엄청난 에너지와 끼가 생활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수많은 재능을 품고 있으나 그것을 내보일 줄도, 자랑할 줄도 모르는 순박한 사람들, 저자는 그런 그들과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던 것을 운명으로 여긴다. 다른 이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치유해주는 아프리카의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제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하루하루 바쁘게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느리게 사는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감사함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30년을 서울 쥐로 모든 휴일을 반납한 채 일에 매달려 앞만 보고 달렸던 내게 아프리카는 느리게 살아가며 깨닫게 되는 일상의 소소한 감사함을 선물해주었다. 아침을 열어주는 이름 모를 새소리, 열어 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청명하고 맑은 공기, 가끔씩 눅눅해지는 마음을 뽀송하게 말려주는 눈부신 햇살, 더 넓은 벌판으로 끌어당기는 바람, 싱싱한 물이 오른 나무, 형형색색 이름 모를 꽃 그리고 맨발을 통해 가슴 속 깊이 느껴지는 이 땅의 흙… 그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들의 거짓 없는 미소다. --- 프롤로그 중에서 Africa, 하늘이 선물한 아이들을 만나다 아름다운 마음이 수많은 기적을 만든다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익숙해진 탓일까,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저자도 그랬다. 빠르게 앞으로, 위로만 쳐다보느라 작은 아름다움들과 늘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일상의 감사함들을 지나쳐 가던 어느 날. 아프리카로 간지 딱 1년 만에 저자는 그녀와 딸을 가장 사랑해주던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청난 아픔을 겪었다. 그 충격에 그녀는 1년을 어떤 일도,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하고 슬픔 속에 갇혀 살았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동안 자신의 부모님과 형제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자신의 슬픔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슬픔이 모든 사람들의 사랑으로 아물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서 자신을 추슬러야겠다고 생각한 저자는 또 다른 삶을 꿈꾸게 되었다.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준 아프리카의 자연과 순수한 그 사람들에게 이제는 자신이 베풀 차례라고 생각한 그녀는 바로 지금까지 흘러넘치도록 받았던 사랑을 이제는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품게 된 것이다. 다행히 아프리카에는 사랑이 채워져야 하는 그늘지고 메마른 자리가 어디에든 있었고, 거창하지 않아도 자신이 가진 재능과 능력만으로도 할 수 있는 기쁜 일들을 찾아 나섰고 그녀의 사랑나눔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지상 최악의 소년 3
재미주의 / 정필원 글 그림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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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주의소설,일반정필원 글 그림
60억 인류의 운명이 한 소년의 감정 기복(?)에 달린 가혹한 설정의 만화라고 해야 할까, 절대허무에 빠진 소년에게 존재의 이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훈훈한 만화라고 해야 할까? <패밀리 맨>의 작가 정필원의 또 다른 화제작 <지상 최악의 소년>은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우선 지구 종말이라는 세기말적인 소재를 다뤄, 짧은 연재기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한 이 작품은, 그저 대중들의 일시적인 관심사를 풀어내는데 그치지 않고, 작가 특유의 반전을 적절히 녹여내어 조금은 무게감 있게 그려냈다. 오늘도 지구를 구하러 스판 입고 이곳저곳 날아다니는 근육 빵빵 영웅 하나 등장하지 않지만, 100일 안에 소년을 행복하게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지루할 틈 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작품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진지하고, 심오함이 지배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웃음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심각한 와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으며, 더없이 유쾌하지만, 페이소스 또한 가득 묻어난다. 작가의 수준 높은 그림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따라 '정주행'하다 보면 독자들에게 더없는 재미와 함께 진한 감동이 전해질 것이다.1권 제1화 지상 최악의 소년 제2화 현실감(現實感) 제3화 소년탐구(少年探究) 제4화 소년공략(少年攻略)-하렘 제5화 소년공략(少年攻略)-열혈 제6화 이상징후(異常徵候) 제7화 진심(眞心) 제8화 첫 번째 블랙(BLACK) 제9화 심화학습(深化學習) 제10화 소년의 방 제11화 ATTACK 제12화 근접조우 2권 제13화 타나토스(THANATOS) 제14화 그 소년의 모든 것 제15화 미아(迷兒)-1 제16화 미아(迷兒)-2 제17화 세 번째 블랙(BLACK) 제18화 비명(悲鳴) 제19화 당연하지 않은 것 제20화 고백 제21화 GRAVITY 3권 제22화 눈꽃 제23화 ‘I’ 제24화 소녀(少女) 제25화 AIR 제26화 SELF 제27화 12사도(使徒) 제28화 주문 제29화 텅 빈 학교 제30화 RUN 최종화 DEAR. ME 특별편&제작과정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소년과 가장 행복한 소녀가 그려내는 아주 특별한 묵시록 <지상 최악의 소년> 대발간!! -2012년 인류, 한 소년의 간절한 소원으로 종말의 위기를 맞다.- 세기를 넘어 전 인류적 최고의 공통 관심사는 아마도 '지구멸망'이 아닐까? 외계인 지구 침공, 소행성 충돌, 핵전쟁, 인류 괴멸 바이러스 등 수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다뤄졌었던 것들이지만, '지구멸망'은 여전히 인기 있는 소재이다. 특히 올해는 고대 마야력이 인증한 '종말의 해'. 그래서 더더욱 이것과 관련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2012년 본격적으로 지구 종말 트렌드의 시작을 알리는 만화 <지상 최악의 소년>이 출간되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날, 너와 나의 존재 이유와 행복의 의미를 묻다. 60억 인류의 운명이 한 소년의 감정 기복(?)에 달린 가혹한 설정의 만화라고 해야 할까, 절대허무에 빠진 소년에게 존재의 이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훈훈한 만화라고 해야 할까? <패밀리 맨>의 작가 정필원의 또 다른 화제작 <지상 최악의 소년>은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우선 지구 종말이라는 세기말적인 소재를 다뤄, 짧은 연재기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한 이 작품은, 그저 대중들의 일시적인 관심사를 풀어내는데 그치지 않고, 작가 특유의 반전을 적절히 녹여내어 조금은 무게감 있게 그려냈다. 오늘도 지구를 구하러 스판 입고 이곳저곳 날아다니는 근육 빵빵 영웅 하나 등장하지 않지만, 100일 안에 소년을 행복하게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지루할 틈 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작품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진지하고, 심오함이 지배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웃음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심각한 와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으며, 더없이 유쾌하지만, 페이소스 또한 가득 묻어난다. 작가의 수준 높은 그림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따라 '정주행'하다 보면 독자들에게 더없는 재미와 함께 진한 감동이 전해질 것이다. 지상에서 가장 불행한 소년을 통해 느끼는 '지구멸망'의 짜릿한(?) 충격과 함께, 가족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덤으로 되새겨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작품이다. <지상 최악의 소년> 단행본 세트 속의 특별한 선물 첫째, 이현 전신 브로마이드와 12사도 엽서 이현을 사랑하고 아끼는 누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작가가 특별하게 준비한 이현 전신 브로마이드. 크기도 크기지만, 작가의 뛰어난 그림이 펼쳐져 있는 브로마이드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올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세트 안에 들어있는 12사도의 엽서까지 더해서, 가지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지최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탄생했다. 둘째, 감성 충만! <지상 최악의 소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연재 당시 '30화 RUN'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Nowhere Boy'가 단행본에도 그대로 옮겨왔다. 스마트 폰으로 30화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지최소 특별편'으로 만든 영상과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감수성 짙은 음악과 30화를 함께 한다면, 더없는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지상 최악의 소년> 특별편과 제작과정 연재 당시의 모든 것을 책에 담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현 누드파문(?)을 불러일으킨 특별편을 이제는 책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작가의 웹툰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페이지 또한 실려 있어,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나 정필원 작가가 어떻게 작업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겐 조금이나마 팁이 될 것이다 . 책 소개 "너님 소원이 뭐임?" 신의 물음에 소년의 대답은
고전의 쓸모
시여비 / 홍성준 (지은이) /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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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비소설,일반홍성준 (지은이)
역사에서 권력을 지녔던 이들은 자신들을 비판하는 책을 쓰거나 출판하고 소지하는 것을 탄압했다. 진시황처럼 실제로 책을 불태우고 저자를 죽인 독재자는 많았다. 그러나 책은 살아남았고 지금도 이 세상의 서가와 우리의 머릿속에 있다. 진시황이 불태워버린 『시경』, 『서경』, 유가와 제자백가의 책, 선진(先秦) 시대의 주옥같은 글들도 끝내 살아남았다. 그렇다면 살아남은 책들은 어떤 이유였을까? 살아남을 수 있는 책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있다.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가 풍부해야 하고,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주장이 담겨야 하며, 이것을 확실하게 보증하는 저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런 가치를 지닌 책이라면 독자는 정성스럽게 읽고 세상에 그 가치를 알리고 전할 것이다.1부 중국, 천하의 문장들 1장_혼돈에서 인간의 질서를 세우다 ‘경천위지(經天緯地)’ 인내, 포용, 극복의 정치 『주역(周易)』 꿈과 환상의 세계 『산해경(山海經)』, 아픈 내 몸속 세상 『황제내경(黃帝內經)』 나라에 반역하고 부모를 살해하려는 자는 두려울 것이다 『춘추(春秋)』 병법의 요체는 상대를 속이는 것에 있다 『손자병법(孫子兵法)』 인의를 해치는 자는 왕이 아니라 하찮은 놈이니 죽여라 『맹자(孟子)』 쓸모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던 『장자(莊子)』 법을 무시하고 음모가 난무하며, 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망한다 『한비자(韓非子)』 약자와 함께하는 것이 의로움이다 『묵자(墨子)』 모든 사람이 다 취해있는데 나만이 홀로 깨어 있어서 쫓겨나게 되었노라 『어부사(漁父辭)』 이 책에서 한 글자라도 고칠 수 있다면 천금을 주겠다 『여씨춘추(呂氏春秋)』 2장_더욱 깊어지고 한계를 넘어서다 ‘문질빈빈(文質彬彬)’ 천하의 울분을 모아 터트린 『사기(史記)』 국가가 산업과 시장을 통제하는 것은 옳은가 『염철론(鹽鐵論)』 풍채와 골격을 갖춘 시와 문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조(曹操) 3부자’ 눈물로 읽는 시 ‘비분시(悲憤詩)’ 다섯 말의 쌀을 위하여 향리의 소인(小人)에게 허리를 굽힐 수 없다 ‘도연명(陶淵明)’ 누구나 춤추듯이 가볍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신선이 되는 길 『포박자(抱朴子)』 불타지 않는 혀를 남긴 번역가 ‘구마라집(鳩摩羅什)’ 중생의 마음이 바로 대승이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중국에서 인도까지 구법 여행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단 한 번의 깨달음으로 누구나 부처가 된다 『육조단경(六祖壇經)』 제왕학의 요체 『정관정요(貞觀政要)』 실용적인 과학·기술 『구장산술(九章算術)』, 『사시찬요(四時纂要)』, 『다경(茶經)』 시 두 구절을 삼 년 만에 얻어 읊어 보니 두 줄기 눈물 흐르네 ‘찬란한 당시(唐詩)의 세계’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없는 후에야 말을 하게 되고, 시는 곤궁할수록 더욱 공교해진다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장자』 한 권 읽는 것보다 이 『적벽부(赤壁賦)』 단 두 편을 읽는 것이 더 낫다 노래로 부르기 위해 쓰는 시 ‘사(詞)’ 한문을 잘 아는 선비도 10년을 꼬박 읽어야 한다 『자치통감(資治通鑑)』 수양과 학문을 하는 이유 『대학장구(大學章句)』 3장_흐트러진 것은 다시 바로잡아야 한다 ‘경장(更張)’ 억울하게 죽은 여인의 원한 이야기 『두아원(竇娥寃)』,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모란정(牡丹亭)』 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웅들의 이야기로 재탄생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반란의 이야기로 마오쩌둥을 사로잡은 『수호지(水滸誌)』 먼 여행 떠났던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에게 드린다 『서하객유기(徐霞客遊記)』 칼싸움에 고수 왜구를 조직의 힘으로 격파하라 『기효신서(紀效新書)』 백성을 위한 과학책 『무원록(無錄)』, 『천공개물(天工開物)』, 『본초강목(本草綱目)』 생각하지 않고도 알고, 배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은 내 마음속 양지(良知) 때문이다 『전습록(傳習錄)』 ‘해서(海瑞)’, 황제를 탄핵하다 나이 50에 혼자 짖는 개가 되었다 『분서(焚書)』 천하에 평온한 땅이 없는 것은 모두 군주 때문이다 『명이대방록 (明夷待訪錄)』 요괴와 사랑에 빠지다 『요재지이(聊齋志異)』 ‘서화보(書譜)’로 그림을 읽고 배우다. 우리 기독교의 하느님이 곧 유교의 상제님이시다 『천주실의(天主實義)』 절대권력을 가진 황제와 반역을 꿈꾼 지식인의 맞짱 토론 『대의각미록(大義覺迷錄)』 구멍이 뚫린 하늘을 메우려다 남은 돌멩이 하나가 지상에 떨어져 누린 일장춘몽 『홍루몽(紅樓夢)』 서세동점의 시대, 오랑캐를 본받아 오랑캐를 제압하자 『해국도지(海國圖志)』 2부 일본, 천황을 위한 역사 1장_일본열도에서 문명이 시작되다 일본식 변화 ‘와후(和風)’ 한반도에 대한 병적인 집착의 출발 『일본서기(日本書紀)』 순수하고 진실한 고대의 노래 『만엽집(万葉集)』 눈이 먼 노승 ‘감진(鑑眞)’, 불법을 전하고자 바다를 건너다 헤이안 시대 귀족들의 감수성 『고킨와카집(古今和歌集)』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히카루 겐지의 다채로운 사랑과 빛나는 영화 그리고 허무한 죽음을 노래한 이야기 『겐지 모노가타리(源氏物語)』 『겐지 모노가타리』와 함께 궁중 여성문인의 대표작 『마쿠라노 소시(枕草子)』 심심하여 마음에 떠올랐다 사라지는 시시한 것들을 썼다 『쓰레즈레구사(徒然草)』 말세에는 다른 것 다 필요 없다, 오직 ‘나무아미타불’만 염불하면 극락간다 ‘호넨(法然)’ 군기 모노가타리의 대표작 『헤이케 모노가타리(平家物語)』 요괴와 원령 천국의 출발 2장_풍요의 시대, 에도(江戶) 시대의 문화 ‘퇴계 선생에게 배웠소’, 하야시 라잔(林羅山)의 주자학 입문서 『삼덕초(三德抄)』 효(孝)를 강조한 일본 양명학의 시조 ‘나카에 도주(中江藤樹)’ 주자학 이전의 성인의 도로 되돌아 가자, 고학(古)의 ‘오규 소라이(荻生徠)’ 이상한 유학자 그룹 미토학파가 일본역사를 정리했다 『대일본사(大日本史)』 온 우주를 담는 단 한 줄의 시어 하이쿠의 명인 ‘마츠오 바쇼(芭蕉)’ 여자 3,742명과 남자 725명을 상대로 온갖 섹스 행각을 벌인 호색한의 인생을 그린 소설 『호색일대남(好色一代男)』 최고의 괴담소설 『우게쓰 모노가타리(雨月物語)』 에도 시민을 열광시킨 가부키만 뽑았다 『가부키 18번집(歌舞伎十八番集)』 47명의 사무라이가 저지른 복수극 『가나데혼주신구라(名手本忠臣)』 서양의학을 배우다 『난학사시(蘭事始)』 위험한 일본의 시작 ‘국학()’ 일본의 바다를 지켜라 ‘해방론(海防論)’ 위험한 사상 정한론(征韓論)과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을 만든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3부 베트남, 승리의 노래 남국의 산하에 오색구름이 찬연하게 피오르다 우리는 천년 숙적 중국을 격퇴했다 『평오대고(平吳大誥)』 베트남의 건국 신화와 전설, 민담의 세계 『영남척괴열전(嶺南拓怪列傳)』 쯔놈 시의 여왕 ‘호 쑤언흐엉(胡春香)’ 조선의 사신 이수광과 필담을 나누다 ‘풍 칵코안(馮克寬)’ 2022년 가장 기억에 남을 인생 책 《고전의 쓸모》 동아시아 책들의 탄생 배경과 작가들의 운명적인 삶을 엿보다 시대를 뒤흔든 불멸의 고전들을 한 권에 담다 역사에서 권력을 지녔던 이들은 자신들을 비판하는 책을 쓰거나 출판하고 소지하는 것을 탄압했다. 진시황처럼 실제로 책을 불태우고 저자를 죽인 독재자는 많았다. 그러나 책은 살아남았고 지금도 이 세상의 서가와 우리의 머릿속에 있다. 진시황이 불태워버린 『시경』, 『서경』, 유가와 제자백가의 책, 선진(先秦) 시대의 주옥같은 글들도 끝내 살아남았다. 그렇다면 살아남은 책들은 어떤 이유였을까? 살아남을 수 있는 책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있다.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가 풍부해야 하고,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주장이 담겨야 하며, 이것을 확실하게 보증하는 저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런 가치를 지닌 책이라면 독자는 정성스럽게 읽고 세상에 그 가치를 알리고 전할 것이다. 『고전의 쓸모』만이 담고 있는 특별한 세 가지 동아시아(주로 중국)의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이미 많이 있었지만 『고전의 쓸모』만이 지닌 특별한 점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내용이 방대하고 다양하다는 점이 특별하다. 동아시아(중국, 일본, 베트남)의 고대부터 20세기 이전까지 매우 긴 시간을 다루고 있다. 종교와 사상은 물론 천고의 아름다운 시와 문장이 담긴 문학, 과학, 정치, 경제, 역사, 실용 등의 분야를 80여 권의 책으로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370여 권의 책도 소개했다. 둘째는 기존 책들의 보여준 단편적인 책 소개를 벗어나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적 배경과 저자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 관련된 인물들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엮었다. 셋째는 요즘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현재적 가치를 지닌 책을 담았다. 예를 들어, 날로 심각해지는 중국의 ‘중화주의’의 원천은 무엇일까?, 일본의 극우 보수 정치세력의 바탕이 된 위험한 사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수많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통해 본 리더의 자질은 무엇인가? 등등.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혜와 통찰이 담겨있다. 전문가부터 일반 독자들까지 모두가 극찬한 『고전의 쓸모』 『고전의 쓸모』는 책이 나오기 전 먼저 읽은 독자들이 극찬이 이어진 책이다. 홍성화 교수(건국대 교수,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회장)는 “『고전의 쓸모』는 가히 동양 인문학의 정수를 꿰뚫은 고전의 길잡이”라며 추천했다. 또한 다른 독자들은 “어떤 자리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은 고전 지식”, “내 고전 지식은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로 나뉜다”,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이후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2022년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인생 책이다”라며 감상평을 남겼다. 이처럼 동아시아 책들의 탄생 배경과 저자들의 운명적인 삶을 담은 『고전의 쓸모』는 상상 이상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최고의 책이다.
그림 속 보석 이야기
J&jj(디지털북스) / 민은미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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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디지털북스)소설,일반민은미 (지은이)
주얼리는 인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늘 사람과 함께 해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클림트까지 주얼리로 그림을 읽는 시간 여행을 하게 해준다.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자연이 품은 아름다운 보석을 사람의 손으로 연마해 몸에 지닐 수 있게 만든 주얼리야말로 작품 안의 예술품임을 실감케 한다. 명화 속에 박제된 인물과 주얼리는 격변하는 시대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스토리를 들려준다. 주얼리는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만의 지문 같은 ‘주얼리 아이텐티티’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이는 개인의 유산으로 남아 빛나는 가치품이 된다. 주얼리의 감성적이면서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한다. 그림을 통하여 주얼리의 과거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주얼리도 감상할 수 있다. 걸작을 남긴 화가들을 시대순으로 따라가다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까르띠에, 티파니, 쇼메, 파베르제, 부쉐론 등의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럭셔리 브랜드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소더비, 크리스티 등 경매를 통해 마주하는 250여 년 전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현존하는 주얼리와 170여 년 전 프랑스 유제니 왕후의 주얼리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당신의 시선을 강탈하는 보석 여행이 될 것이다.시작하는 글 ----- 004 1. 얀 반 에이크, 왕관과 ‘천사의 보석 사파이어’ ----- 011 (Jan van Eyck, 1395년경~1441년) 겐트 제단화, 진귀한 보석이 빛나는 천상의 공간 | 12가지 보석, 12달 탄생석 | 하나님의 삼층관, 홀, 그리고 핀 | 핀의 포인트 컷 다이아몬드 | 414캐럿 에메랄드로 장식한 나폴레옹 삼층관 | 성모와 천사들의 왕관 | 노래하는 천사의 사파이어 브로치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국 왕관 | 얀 반 에이크 전과 후, 극사실주의로 빛을 발하는 젬스톤 ① 주얼리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② 얀 반 에이크의 왕관보다 무려 천년 전 신라금관 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담비를 안은 여인’ 속 제트 목걸이 ----- 043 (Leonardo da Vinci, 1452년~1519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이름 ‘페로니에르’ | 프랑스 철물업자의 아내 | 밀라노 군주의 여인들과 라 벨르 페로니에르 | 페로니에르, 15세기 vs 19세기 | 담비를 안은 여인의 제트 목걸이 | 르네상스 시대 미인의 조건 | 제트, 검은 옥으로 불리는 보석 ③ 결혼반지 없는 결혼은 없다. ④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의 시조새 커플 3. 홀바인과 앤 불린의 B 이니셜 펜던트 ----- 061 (Hans Holbein, 1497년~1543년) 천일의 스캔들, 천일 동안 왕비였던 앤 불린 | 홀바인, 왕의 화가 | 홀바인이 그린 헨리 8세의 초상화 |헨리 8세의 H 이니셜 목걸이 | 앤 불린의 상징, B 이니셜 펜던트 | 헨리 8세, 주얼리는 사랑의 언어 | 삼형제와 헨리 8세의 루비 사랑 | 주얼리 북 by 한스 홀바인 | 홀바인네스크 주얼리 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사파이어 반지를 든 여인 4. 벨라스케스 작품 속 마르가리타 공주의 보디스 장식 ----- 087 (Diego Velazquez, 1599년~1660년) 유럽 왕실 가문들 중 막강 실세, 합스부르크 | 합스부르크가의 유명 인사, 마르가리타 공주 | 스페인 황금기의 거장 벨라스케스 | 바로크 시대의 주얼리, 크고 화려함이 특징 | 작품의 주인공은 나야, 나! 시녀들에 둘러싸인 마르가리타 공주 | 마르가리타 스타일 | 17세기 전 유럽을 강타한 보디스 장식 | 보디스 장식을 빛낸 보석은 무엇? ⑥ 금쪽이에게 산호를… ⑦ 7살 소녀와 펫 주얼리 5. 베르메르의 걸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115 (Johannes Vermeer, 1632년~1675년)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베르메르, 빛을 그린 네델란드 미술의 대가 | 북유럽의 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여왕의 보석, 클레오파트라와 진주 | 보석의 여왕,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의 진주| 진주, 생명에서 잉태한 보석 | 17세기의 진주, 부의 상징 | 천연 진주 vs 양식 진주 | 베르메르, 진주를 사랑한 화가 | 라피스 라줄리, 금보다 비싼 광물로 만든 파란색 | 베르메르와 라피스 라줄리 ⑧ 메멘토 모리,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6. 카스틸리오네의 묘사, 청나라 건륭제의 비취 ----- 149 (Giuseppe Castiglione, 1688년~1766년) 카스틸리오네, 중국 미술사의 서양인 화가 | 조주, 황제와 황후의 108개 구슬로 된 목걸이 | 만주족 황제들의 뿌리를 그리다 | 사냥하는 건륭제, 청나라 황제의 궁수 반지 | 황후와 후궁 11명의 한가지 공통점, 3쌍 귀걸이 | 호자 부인의 초상, 비취 주얼리와 18개 구슬 장식 | 평범한 여인의 옥 팔찌 3개 | 옥, 중국인에게 궁극의 보석 ⑨ 주얼리는 남자의 것? ⑩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들 7. 부셰와 퐁파두르 부인의 카메오 팔찌 ----- 165 (Francois Boucher, 1703년~1770년) 왕관만 없던 왕비, 퐁파두르 부인 | 로코코의 대가, 프랑스와 부셰 | 부셰가 그린 1756년 초상화 속 퐁파두르 스타일 | 루이 15세가 선물한 카메오 진주 팔찌 | 보석 조각가, 퐁파두르 부인 |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다이아몬드, 마퀴즈 컷 | 하이 주얼리의 클래식, 퐁파두르 반지 | 영국 다이애나비의 사파이어 약혼반지 | 루이 15세의 황금 양털기사단 | 인도에서 온 67캐럿 프렌치 블루 | 저주받은 보석 호프 다이아몬드 | 까르띠에와 호프 다이아몬드의 마지막 소유자 매클레인 | 살롱 퐁파두르 in 엘리제 궁 ⑪ 까르띠에 다이아몬드와 세기의 로맨스 8. 비제 르 브룅,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2,800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 209 (Elisabeth Vigee Le Brun, 1755년~1842년) 비제 르 브룅, 유리천장을 깬 왕비의 화가 | 마리 앙투아네트와 진주 | 프랑스 절대 왕정의 자존심 | 지란돌, 샤틀레인, 그리고 페스툰 목걸이 | 마리 앙투아네트와 유럽의 4대 다이아몬드 | 뒤엉킨 악연 | 초콜릿 한 잔에서부터 다이아몬드까지 | 혁명의 도화선이 된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 | 225년 후 소더비 경매에 나온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얼리 컬렉션 | 사랑, 애정, 그리움… 센티멘탈 주얼리 | 경매에 나온 왕비의 반지 3점 |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스러운 여자 ⑫ 티파니에서 아침을… 티파니 다이아몬드 9. ‘신윤복 미인도’에 담긴 삼천주 노리개 ----- 253 (1758년~미상) 신윤복, 여성을 그린 조선시대 화단의 이단아 | 미인도, 조선의 모나리자 | 미인도를 통해 본 로코코와 조선 여성의 패션 | 미인이 지닌 구슬 세 개를 엮어 만든 삼천주 노리개 | 조선시대 집 한 채 값이었던 삼작노리개 ⑬ 세계에서 가장 큰 원석, 컬리넌 다이아몬드 10. 앵그르 作 나폴레옹 시대의 유색 보석과 에메랄드 ----- 267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1780년~1867년) 시대를 타고난 화가, 앵그르 | 앵그르가 그린 상류층 여인들, 화려함의 끝판왕 | 리비에르 부인의 초상, 엄마와 딸의 드롭형 귀걸이 | 무아테시에 부인의 유색 보석 팔찌와 브로치 | 브로글리 공주의 초상, 불라목걸이 | 조세핀 황후와 마리 루이즈 황후의 에메랄드 ⑭ 러시아 황실의 보물 ‘파베르제 달걀’ 11. 빈터할터가 남긴 엘리자베스 황후의 ‘시씨(Sisi) 다이아몬드 스타’ ----- 293 (Franz Xaver Winterhalter, 1805년~1873년) 유럽 왕족들의 원 픽, ‘빈터할터’ 효과 |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사랑과 주얼리 | 순백색 웨딩 드레스 | 터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브로치 그리고 사파이어 코로넷 | 빅토리안 모닝 주얼리 | 사진과 엇갈린 초상화의 운명 | 프랑스 유제니 황후와 나폴레옹 3세 | 황제의 선물, 진주 주얼리 세트 | 212개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된 티아라 | 독수리 왕관 | 유별난 진주 사랑 | 제국의 몰락과 프랑스 왕실 보석의 기구한 운명| 오스트리아 엘리자베스 황후의 핑크빛 미모와 잿빛 삶 | 엘리자베스 황후와 ‘시씨 다이아몬드 스타’ |지지 않는 별, ‘시씨 스타’ ⑮ 방돔 광장의 첫 번째 주얼러 ‘부쉐론’ 12. 클림트와 ‘오스트리아 모나리자’의 다이아몬드 초커 ----- 335 (Gustav Klimt, 1862년~1918년) 신비의 금속, 황금과 클림트 | 황금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 팔라스 아테나, 여신의 황금 투구와 황금 창 |유디트 I, 황금 초커를 한 매혹의 여인 |아델레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황금의 여인 |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 그녀의 다이아몬드 초커 | 프리차 리들러 부인의 초상과 다이아몬드 초커 | 귀부인의 필수템, 알렉산드라 왕비의 초커 | 황홀한 키스, 그 주인공은… | 빈의 샤넬, 패션 디자이너 에밀리 플뢰게 | 빈 공방의 새로운 주얼리 ⑯다이아몬드는 영원히 vs 영원한 건 없다 ⑰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의 새로운 가능성 참고 문헌 ----- 365 마무리하는 글 ----- 367액자 위를 넘나드는 눈부신 그림 속 보석 이야기! 명화 속 주얼리가 말해주는 숨겨진 역사와 가치를, 민은미 주얼리 칼럼리스트의 안내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세대를 막론한 진귀한 보석 상자를 열어본다. 1. 르네상스 시대 : 왕관의 시대에 모던한 이니셜 펜던트가 있었다. - 겐트 제단화에서 왕관과 천사의 사파이어 브로치 - 하나님의 삼층관과 나폴레옹 삼층관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페로니에르 - 헨리 8세의 루비 사랑과 홀바인 풍 주얼리 2. 바로크 시대 : 북유럽의 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합스부르크가 마르가리타 공주의 연작 초상화 - 유럽을 강타한 보디스 장식 - 진주는 보석의 여왕이자 여왕의 보석 - 울트라마린을 사랑한 화가 베르메르 3. 중국 청나라 시대 : 비취의 아름다움 - 중국 미술사의 서양인 화가 카스틸리오네가 그린 청나라 황제의 목걸이 - 청나라 시대 여인들의 주얼리와 옥팔찌 4. 로코코 시대 : 화려함의 대명사 - 로코코 시대 스타일 아이콘 퐁파두르 부인 - 로맨틱 다이아몬드, 마퀴즈 컷의 탄생 - 저주받은 보석 45캐럿 호프 다이아몬드 -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와 진주 주얼리 5. 조선시대 : 세계적인 수려함 - ‘신윤복 미인도’에 담긴 삼천주 노리개와 오색영롱 화려한 삼작 노리개 6. 19세기~20세기 초반 : 유색 보석과 시씨 다이아몬드 스타 - 조세핀 황후, 마리 루이즈 황후, 영국 빅토리아 여왕, 프랑스 유제니 황후, 오스트리아 제국 엘리자베스 황후의 주얼리 - 황금빛 클림트의 여인과 상류층 귀부인의 필수템, 초커 - 빈의 샤넬, 에밀리 플뢰게와 빈 공방의 새로운 주얼리
충돌하는 세계관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데이빗 A. 노에벨 (지은이), 류현진, 류현모 (옮긴이)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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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DCTY)소설,일반데이빗 A. 노에벨 (지은이), 류현진, 류현모 (옮긴이)
이 책은 미국의 ‘서밋미니스트리’에서 개발한 세계관 교육 프로그램이며, 나중에 이 커리큘럼은 기독교 학교와 홈스쿨 가정, 교회와 소그룹을 위한 내용까지 추가하며 확장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기독교 세계관 정립을 위해 사역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여섯 개의 세계관(기독교, 이슬람교, 세속적 인본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뉴에이지, 포스트모던)을 열 가지 학문 분야(신학, 철학, 윤리학, 생물학, 심리학, 법학,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역사학)와 연결해서, 각 세계관의 대표적 경전과 저술 및 선언 속에 드러난 충돌하는 관점들을 망라한다.역자 서문 · 추천사 · 표 서문 1부: 세계관 전쟁이 시작되다 2부: 왜 세계관을 공부해야 하는가? 3부: 현대사회를 이끄는 대표적 세계관들 1장 신학 1. 기독교 신학 2. 이슬람교 신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신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신학 5. 뉴에이지 신학 6. 포스트모던주의 신학 2장 철학 1. 기독교 철학 2. 이슬람교 철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철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철학 5. 뉴에이지 철학 6. 포스트모던주의 철학 3장 윤리학 1. 기독교 윤리학 2. 이슬람교 윤리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윤리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윤리학 5. 뉴에이지 윤리학 6. 포스트모던주의 윤리학 4장 생물학 1. 기독교 생물학 2. 이슬람교 생물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생물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생물학 5. 뉴에이지 생물학 6. 포스트모던주의 생물학 5장 심리학 1. 기독교 심리학 2. 이슬람교 심리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심리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심리학 5. 뉴에이지 심리학 6. 포스트모던주의 심리학 6장 사회학 1. 기독교 사회학 2. 이슬람교 사회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사회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학 5. 뉴에이지 사회학 6. 포스트모던주의 사회학 7장 법학 1. 기독교 법학 2. 이슬람교 법학 3. 세속적 인본주의 법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법학 5. 뉴에이지 법학 6. 포스트모던주의 법학 8장 정치학 1. 기독교 정치학 2. 이슬람교 정치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정치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정치학 5. 뉴에이지 정치학 6. 포스트모던주의 정치학 9장 경제학 1. 기독교 경제학 2. 이슬람교 경제학 3. 세속적 인본주의 경제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경제학 5. 뉴에이지 경제학 6. 포스트모던주의 경제학 10장 역사학 1. 기독교 역사학 2. 이슬람교 역사학 3. 세속적 인본주의 역사학 4. 마르크스-레닌주의 역사학 5. 뉴에이지 역사학 6. 포스트모던주의 역사학 결론 1부: 기독교와 경쟁하는 세계관들의 분명한 차이 2부: 예수 그리스도와 무함마드 사이의 대조 3부: 비논리적 믿음위에 세워진 세속적 세계관들 4부: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론하기 5부: 포스트모던주의에 대한 전체적 비평 6부: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저자 후기 · 참고 문헌 · 용어 정리 개인의 삶과 공동체, 사회, 세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세계관!!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비진리인지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세속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세계관에 학문과 문화예술, 사회 전반이 휘둘리는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가 혼란과 좌절에 빠졌고, 다음 세대는 신앙 자체가 흔들리는 위기 가운데 있다. 이런 세상에서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다양한 세계관들을 공부하고 기독교 세계관과 비교 분석하여 성경적이고 건강한 분별력을 기르고, 나아가 변증과 전도를 위한 지혜를 갖춰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 관련 강사와 저자들, 교회와 신학교, 기독교 학교가 ‘세계관 교과서’로 활용하는 서밋미니스트리(Summit Ministries) 세계관 교육 커리큘럼 한국어판 이 책은 미국의 ‘서밋미니스트리’에서 개발한 세계관 교육 프로그램이며, 나중에 이 커리큘럼은 기독교 학교와 홈스쿨 가정, 교회와 소그룹을 위한 내용까지 추가하며 확장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기독교 세계관 정립을 위해 사역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여섯 개의 세계관(기독교, 이슬람교, 세속적 인본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뉴에이지, 포스트모던)을 열 가지 학문 분야(신학, 철학, 윤리학, 생물학, 심리학, 법학,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역사학)와 연결해서, 각 세계관의 대표적 경전과 저술 및 선언 속에 드러난 충돌하는 관점들을 망라한다. 이 같은 독창적이고 참신한 접근방식과 60가지 논점을 한 권으로 엮는 방대한 작업을 통해, 독자들은 세계관에 따라 지식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지는지 깨닫고, 바르고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할 기초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보다 가벼운 판형과 가격으로 선보이는 보급판입니다. 독자 대상 1.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고 배우는 목회자, 기독교 사역자, 기독교 학교 관계자 2. 다른 종교와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비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신앙을 변론하고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3. 세상의 가치와 사고방식을 따라 살면서도 세계관에 관한 고민 없이 신앙생활하고 있는 초신자와 그들의 양육자
근사하게 나이 들기
마음산책 / 하야시 유키오, 하야시 다카코 (지은이), 염혜정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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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하야시 유키오, 하야시 다카코 (지은이), 염혜정 (옮긴이)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는 유한한 삶의 중요한 화두다. <근사하게 나이 들기>의 저자 하야시 유키오, 하야시 다카코는 이 책에서 '근사하게' 나이 들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소개한다. 바로 '일상복'을 통해서다. 40년간 옷을 만들고 판매해온 하야시 부부에게 옷은 삶의 태도이자 '인생의 표현'이다. 그들은 "멋이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됨됨이"라고 강조한다. 화려한 옷보다 평소 입는 옷이 결국 그 사람의 특성으로, 분위기로 나타난다고 믿는다. 하야시 부부는 '멋의 도시' 고베에서 자랐다. 젊었을 때부터 마음에 드는 옷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방적회사, 합성섬유 제조사 등 여러 패션업계에서 경험을 쌓고 1979년부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독립했다. 현재 고베에 있는 편집숍 '퍼머넌트 에이지'는 이들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티셔츠부터 바지, 재킷, 카디건, 가방과 모자 등 디테일에 특별히 신경 쓴 기본 아이템이 가득하다. 모두 단순하지만 멋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은 퍼머넌트 에이지를 운영하면서 일본의 신문과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일상복의 멋'을 부지런히 전파하고 있다.들어가며 내게 맞는 옷 어울린다는 것 균형 있게 입는 법 즐거운 사소함 착용감=가벼움 옷은 내 친구 일상복은 재미있다 우리의 대화 옷과 함께한 시간 초등학교 때 만난 인연 튀었던 시절 클럽 대표에게 배우다 우리 가게의 탄생 죽을 만큼 일하다 이셔널, 그리고…… 작은 옷 가게의 부부로서 신념은 그의 힘 사소함이 즐겁다 비결은 기본 아이템 흰색의 멋 자연스러운 바지 연출법 어른이 입는 데님 여러 장 있어도 좋은 카디건 마음에 드는 남색 재킷 편안하고 기분 좋은 재킷 품격 있는 외투 화려함을 더하는 소품 옷차림의 명품 조연, 스톨 멋을 위한 친구, 모자 가볍고 멋스러운 가방 옷차림을 결정하는 신발 상냥하고 엄하지만 멋진 그녀 조금은 즐기는 마음으로 시간이라는 깊은 맛 잘 버리기를 권유하다 약간 귀여운 할머니 뭐, 언젠가는 재클린 케네디 스티브 매퀸 어머니에게 배운 것 진지하게 놀기 즐겁게 배우기 꿈의 작가 인연이 넓어지는 기쁨 나만의 속도로 앞으로도 영원히 나가며 옮긴이의 말 70대 노부부의 인생 표현 ‘일상복’을 입고 근사하게 나이 들다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는 유한한 삶의 중요한 화두다. 『근사하게 나이 들기』의 저자 하야시 유키오, 하야시 다카코는 이 책에서 ‘근사하게’ 나이 들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소개한다. 바로 ‘일상복’을 통해서다. 40년간 옷을 만들고 판매해온 하야시 부부에게 옷은 삶의 태도이자 ‘인생의 표현’이다. 그들은 “멋이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됨됨이”라고 강조한다. 화려한 옷보다 평소 입는 옷이 결국 그 사람의 특성으로, 분위기로 나타난다고 믿는다. 나이 들었다고 멋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되면 점점 우중충해진다. 그건 모두가 싫어한다. 그런데 나이가 지긋한 우리들을 옷이 회복시켜준다고 생각하면 약간 기쁘지 않을까? 소중한 느낌이 들 것이다. 나도, 남편도 지금은 ‘즐겁게 나이 들자’ 생각한다. 매일 입는 옷들이 생활에 변화를 주고 기운을 북돋아 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39쪽 스타일이 좋고 예리한 감성을 지닌 사람은 최첨단 유행 옷을 입어도, 패션의 규칙에 어긋나도, 무엇을 어떻게 입어도 근사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다. 즉 우리 부부를 포함해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보통의 옷, 기본이 되는 것을 확실히 파악한 뒤, 조금은 즐기는 마음으로 기분 좋은 것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어른스러운 멋이라고 생각한다. - 23쪽 하야시 부부는 ‘멋의 도시’ 고베에서 자랐다. 젊었을 때부터 마음에 드는 옷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방적회사, 합성섬유 제조사 등 여러 패션업계에서 경험을 쌓고 1979년부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독립했다. 현재 고베에 있는 편집숍 ‘퍼머넌트 에이지’는 이들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티셔츠부터 바지, 재킷, 카디건, 가방과 모자 등 디테일에 특별히 신경 쓴 기본 아이템이 가득하다. 모두 단순하지만 멋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은 퍼머넌트 에이지를 운영하면서 일본의 신문과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일상복의 멋’을 부지런히 전파하고 있다. “감추지 않고, 넘치지도 않고, 기본에 충실하기” 하야시 부부가 말하는 ‘어른의 멋’ 이른바 ‘패션 피플’이었던 부부의 젊은 날은 화려했다. 지금은 민머리인 남편 유키오는 한때 히피처럼 머리를 길렀고, 선이 딱 떨어지도록 바지 겹단에 5엔짜리 동전을 넣어 꿰매기도 했다. 아내 다카코는 킬트 스커트부터 아메리칸 컬리지 스타일까지 소화했다. 그들이 20대였던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는 청바지와 장발이라는 영(young) 패션이 유행했다. 당시 청년 문화의 주역이었던 하야시 부부 세대가 지금의 고령층을 이루고 있다. 하야시 부부는 독특함을 추구했던 젊은 시절과 달리 나이가 들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간의 흐름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들이 말하는 ‘기본’은 다름 아닌 ‘현재의 조건에 맞춤하는 것’이다. 노안이 오면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으로 멋을 내고, 신체 라인이 무너지면 변화된 몸의 비율에 맞춰 기장을 맵시 있게 수선하는 식이다. 이처럼 기본을 챙기면 변주가 가능하다. 사소한 디테일만 바꿔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하야시 부부는 3부 「사소함이 즐겁다」에서 다양한 옷과 장신구를 직접 입고 걸친 사진들과 함께 기본 아이템 연출법을 선보인다. 멋이란 무리하거나 뽐내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잠시 자신에게 흥미를 갖는 것일 뿐. 같은 스웨터를 입고 있어도 진주 귀걸이를 하고 있을 때와 터키석 목걸이를 하고 있을 때 여성의 분위기가 다 다른 것처럼 그 변화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밖으로 나가 즐거운 일을 마음껏 경험하는 건 좋은 일이다. 이를 지지하는 것이 바로 옷이다. 패션으로 멋진 자신을 표현하면서 항상 즐겁게 지낼 수 있다면 분명히 인생은 아름다울 것이다. - 129쪽 노년의 특별한 감성 일상을 바꾸는 작지만 큰 변화 “일상이 패션의 밑거름이 되어준다”고 여기는 하야시 부부는 지금도 근사하게 나이 들기 위해 노력한다. 일하는 틈틈이 당구와 블루스 하프, 영어회화를 배우고 그림 작가라는 제2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다. 손자뻘인 젊은 손님들과의 교류도 즐긴다. “다양한 장소에 가보고, 여러 사람과 만나고,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감각은 절로 생겨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야시 부부는 나이 드는 일이 결코 두렵지 않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불필요한 건 버려가면서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있다. “어깨의 힘을 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자”고 말하는 두 사람. 담백한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하야시 부부는 ‘잘 나이 드는 법’을 인생으로서 증명한다. 『근사하게 나이 들기』는 멋지게 나이 들기를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검버섯과 주름 역시 인생의 나이. 관리하더라도 완벽히 다 감출 수는 없을 것이다. 그보다 검버섯과 주름이 ‘멋지다’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생활 방식을 갖는 것, 그것이 자연스러움이다. - 124쪽 이 나이가 되면 감기가 들어도 잘 낫지 않고, 무엇을 하더라도 젊었을 때보다 느리다.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존재 자체까지 부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을 척척 해냈던 젊었을 때를 떠올리거나, 존경받는 내 또래와 비교하면서 “나는 저렇게 될 수 없어……” 하고 침울해지더라도 이제 와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니까. - 160쪽 "젊었을 때 어울리던 옷이 안 어울려요."나이가 들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는 다른 사람에겐 상관없을지라도 나만의 까다로움이므로 소중하다. 그 사소함이 아주 즐겁다. 대담하게 입는 것보다 자신을 확실히 표현해주는 것이 좋기에 그 약간의 디테일을 비장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2026 김중규 필기노트 기필고 선행정학
카스파 / 김중규 (지은이) / 2025.03.31
24,000

카스파소설,일반김중규 (지은이)
저자가 오랜 노하우(40년)를 살려 직접 정리한 행정학 필기노트다. 행정학이 어려운 수험생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행정학을 너무 방대하게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울타리를 쳐 줌으로써 공무원 수험에 딱 맞게 행정학 공부범위를 잡아 주는 전략교재다. Prologue 프롤로그 01 행정학의 구성체계 (7단계 7분야) 02 행정학의 기초용어 03 행정의 변천과 흐름 제1장 I 행정학의 기초이론 제1절 행정의 본질 13 1 행정의 개념 13 2 행정의 특성 13 3 공공재로서의 행정 14 4 행정의 변수 15 5 행정기능 15 6 행정과정 15 제2절 행정과 환경 16 1 정치 & 행정 17 2 행정 & 경영 18 3 행정 & 법 18 4 시민사회와 제3섹터·NGO 18 5 사회적 자본 19 제3절 행정의 변천 21 1 국가와 행정의 변천 21 2 행정국가와 현대행정의 특징 22 3 신행정국가 22 4 후기산업사회의 행정 23 제4절 행정의 존재이유 - 시장실패와 대응 24 1 시장실패와 대응 24 2 정부규제 25 3 행정지도 26 제5절 정부실패와 대응 27 1 정부실패 27 2 공공재의 적정공급 실패 27 3 감축관리론 - 작은정부론 28 4 공공부문의 민간화 28 제6절 행정의 지향과 가치 30 1 행정과 가치 30 2 행정이념의 변천과 관계 30 3 행정의 본질적 가치 31 4 수단적 가치 33 제7절 행정학의 특징과 체계 35 1 행정학의 학문적 특징 35 2 행정학의 접근법 35 3 행정학의 성립과 발달 35 제8절 행정학의 주요이론 37 1 과학적 관리론 37 2 인간관계론 37 3 행태론 38 4~7 생태론·체제론·비교행정론·발전행정론 39 8 신행정론 40 9 현상학 40 10 공공선택론 41 11 신제도주의 43 12 신공공관리론 44 13 거버넌스 45 14 신공공서비스론 46 15 탈신공공관리론 46 16 공공가치관리론과 넛지이론 47 제2장 I 정책론 제1절 정책과 정책과학의 본질 51 1 정책과학의 특성과 본질 51 2 정책의 본질과 유형 52 제2절 정책의제와 정책목표 55 1 정책의제의 설정 55 2 정책의제 설정에 관한 이론모형 56 3 정책네트워크 모형 58 4 목표의 변동과 기능 58 제3절 정책분석과 예측 1 정책대안의 탐색과 평가 59 2 정책분석의 유형과 차원 59 3 체제분석 60 4 관리과학 61 5 직관적 예측 62 6 불확실성과 예측 63 제4절 정책결정 65 1 책결정의 본질과 과정 65 2 정책결정요인론 65 3 정책결정이론모형(I) - 개인차원 67 4 정책결정이론모형(II) - 집단차원 68 제5절 정책집행 70 1 정책집행의 본질 70 2 정책집행에 관한 연구 70 3 정책집행이론 71 4 정책집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 74 제6절 기획 74 제7절 정책평가와 환류 75 1 정책평가의 본질과 목적 75 2 정책평가의 유형과 방법 75 3 우리나라 정책평가 - 정부업무평가 76 4 정책평가의 요소 77 5 정책평가의 방법 - 실험과 설계 79 6 정책변동과 환류 81 제3장 I 조직론 제1절 조직의 본질과 기초이론 85 1 조직의 유형 85 2 조직이론의 변천과 유형 87 제2절 조직행동론 88 1 인간관과 동기이론 88 2 조직문화 92 3 의사전달 92 4 갈등 93 5 권력 93 6 리더십 94 제3절 조직구조론 96 1 조직의 구조변수 96 2 조직의 원리 97 3 관료제 98 4 관료제 & 민주주의 98 5 후기관료제(탈관료제) 모형 - Adhocracy 99 6 공식조직과 비공식조직 101 7 계선과 막료 101 8 위원회 102 9 정부조직체계 103 10 책임운영기관 104 11 공기업 105 제4절 조직과 환경 107 1 조직과 환경 107 2 거시조직론 107 3 혼돈이론 108 제5절 조직관리론 109 1 공공관계 109 2 정보공개 109 3 목표관리(MBO) 110 4 조직발전(OD) 111 5 전략적 관리(SM) 111 6 고객지향적 행정 111 7 리엔지니어링(RE) 112 8 총체적 품질관리(TQM) 112 9 시민헌장(CC) 112 10 성과관리 113 11 균형성과관리(BSC) 113 제4장 I 인사행정론 제1절 인사행정의 기초이론 117 1 인사행정의 특징과 흐름 117 2 엽관주의 118 3 실적주의 118 4 직업공무원제 119 5 대표관료제 119 6 중앙인사행정기관 120 7 적극적 인사행정 & 인적자원관리 121 제2절 공직의 분류 122 1 경력직과 특수경력직 122 2 개방형과 폐쇄형 123 3 계급제 124 4 직위분류제 124 5 고위공무원단제도 126 제3절 공무원의 임용 127 1 임용 127 2 모집 127 3 시험 128 제4절 공무원의 능력발전 129 1 교육훈련 129 2 근무성적평정 129 3 승진 131 4 배치전환 132 제5절 공무원의 복지와 사기 133 1 공무원의 사기 133 2 공무원의 보수 133 3 공무원 연금 135 4 신분보장 136 5 공무원 단체(공무원 노조) 137 제6절 공직윤리와 부패 138 1 정치적 중립 138 2 공직윤리 138 3 공직부패 140 4 내부고발자 보호제도 140 제5장 재무행정론 제1절 예산의 개념과 본질 143 1 예산과 재정 143 2 예산 관련 법률 144 3 계획과 예산 144 4 예산의 기능 144 5 예산의 원칙 146 6 예산의 분류 147 7 프로그램예산제도 147 제2절 예산의 종류 148 1 세입·세출의 성질별 구분 -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148 2 정부기금 148 3 통합예산(통합재정) 149 4 조세지출예산 149 5 남녀평등예산 150 6 예산의 성립시기에 따른 구분 150 7 예산불성립시 대처방안 - 준예산 등 150 제3절 예산결정이론 151 1 예산이론의 전개와 유형 151 2 예산의 합리주의와 점증주의 151 3 자원의 희소성(A.Schick) 151 제4절 예산제도론 153 1 품목별 예산(LIBS) 153 2 성과주의 예산(PBS) 154 3 계획예산(PPBS) 154 4 영기준예산(ZBB) 155 5 자본예산(CBS) 157 6 신성과주의 예산(NPB) - 결과기준예산 158 제5절 예산과정 159 1 예산주기 159 2 예산편성 159 3 예산심의 159 4 예산집행 160 5 구매행정 161 6 결산 161 7 정보회계 163 8 회계검사 163 제6장 행정환류론 제1절 행정책임 167 1 행정책임 167 2 행정통제 167 3 옴부즈만 제도 168 4 행정참여 168 제2절 행정개혁 169 1 행정개혁의 본질 169 2 선진국의 행정개혁과 교훈 169 3 우리나라의 행정개혁 170 제3절 정보화와 행정 171 1 지식정보사회와 행정 171 2 행정정보체계 172 3 전자정부 173 4 지식행정관리 173 제7장 지방자치론 제1절 지방자치의 기초이론 179 1 지방행정의 개념과 특징 179 2 지방자치의 본질과 가치 179 3 자치권 180 4 지방자치의 변천과 역사 180 5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180 제2절 자치단체와 국가와의 관계 182 1 정부 간 관계 182 2 중앙통제 183 3 특별지방행정기관 185 4 정부 간 갈등과 분쟁 186 5 광역행정 186 제3절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188 1 자치단체의 종류 188 2 자치단체의 계층구조 및 구역 189 3 자치단체의 기관구성 190 제4절 자치단체의 기능과 사무 192 1 자치단체의 기능 배분 192 2 자치단체의 사무 192 3 자치경찰제 193 제5절 자치단체의 재정 194 1 지방재정의 본질과 체계 194 2 지방재정력의 평가지표 194 3 지방세 195 4 세외수입 197 5 지방공기업 197 6 국고보조금 197 7 지방교부세 197 8 지방채 198 제6절 지방자치와 주민 199 1 주민참여 199 2 주민소송 200 3 주민투표 200 4 주민소환 200 Appendix 부록 1 학자별 저서와 주요내용 204 2 우리나라 주요 행정제도 도입 내역 206 3 지방자치법 개정내용 비교정리 207 - 대상 : 9ㆍ7급 공무원, 공사ㆍ공단, 군무원 - 구성 :『2026 김중규 필기노트 기필고 선행정학』은 저자가 오랜 노하우(40년)를 살려 직접 정리한 행정학 필기노트다. 행정학이 어려운 수험생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행정학을 너무 방대하게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울타리를 쳐 줌으로써 공무원 수험에 딱 맞게 행정학 공부범위를 잡아 주는 전략교재다. - 특징 첫째, 기필고는 40년 노하우의 중규쌤이 원고를 직접 쓰고 그린 필기노트 입니다. 둘째, 기본서도 놀랄만큼 행정학의 전반적인 이론이 빠짐 없이(기본서 내용 95% 이상 반영) 한눈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셋째, 여다나 압축 선행정학이 마무리용 요약서라면, 기필고 선행정학은 큰 흐름(숲)과 디테일(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입문용 요약서입니다. 넷째, 필기노트만으로도 기본이론강의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기본서와의 연계성이 높고, 판서내용과도 일치합니다. 다섯째, 필기노트만 공부를 해도 거의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릴 정도로 이론과 문제간의 연결성이 좋습니다. 여섯째, 단편적인 암기보다는 흐름 위주로 정리ㆍ요약되어 있어 개념간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일곱째,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더라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어 선생님을 넘나들며 공부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교재입니다. 여덟째, 행정학을 대충 공부하여 불안한 수험생들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너무 방대하게 공부한 분들에게는 울타리를 쳐주어 최적의 행정학 공부범위를 설정해드립니다. 아홉째, 특히 2026 기필고 선행정학은 2026 대비 가장 먼저 출간된 선행정학 교재로 필수과목 전환이후 나타난 새로운 출제경향과 고난도 영역, 정책이슈, 개정법령 등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보완하였습니다. 열째, 여다나 압축 선행정학이 시험에 출제될 내용만 압축·정리한 마무리 요약서라면, 기필고는 큰 흐름을 잡아주는 입문용 요약서입니다. 기본서도 놀랄 필기노트로 고득점을 보장하여, 여러분을 기필코 합격시켜 드릴 것입니다.
개를 낳았다 시즌 2 : 1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이선 (지은이) / 2026.01.20
1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이선 (지은이)
무책임한 구조자로 인해 갑작스럽게 다견 임시보호를 하게 된 설이 할머니. 기존에 키우던 강아지 셋에 보호가 필요한 다섯 마리까지 더해지며, 순식간에 여덟 마리 강아지를 돌보게 된다. 이웃인 몽이네 견주가 물심양면으로 돕지만, 점점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이 책은 웹툰 「개를 낳았다」 시즌2 124화~134화의 편집본입니다.“인연은 정말로 있다. 서로 멀리 있어서 늦어지는 것뿐!”말랑콩떡 각설탕즈의 거리 입양제 도전기!*오직 11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전개를 낳았다」 신규 일러스트 수록! (표지, 속표지)무책임한 구조자로 인해 갑작스럽게 다견 임시보호를 하게 된 설이 할머니. 기존에 키우던 강아지 셋에 보호가 필요한 다섯 마리까지 더해지며, 순식간에 여덟 마리 강아지를 돌보게 된다. 이웃인 몽이네 견주가 물심양면으로 돕지만, 점점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그러던 중 민영의 도움으로 세개행진 거리 입양제에 참여하게 되고, 비로소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을 찾아 단단한 마음으로 전진하게 된다. 새 인연을 향한 따뜻하고도 절실한 여정이 펼쳐지는 11권! 과연 설탕이와 아기들은 무사히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기적처럼 만난 너와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 사랑스러운 너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우게 된 다나와 모든 것이 처음인 강아지 명동이가 만나 함께 살아가는 왁자지껄 일상! 시즌2 <개를 낳았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시즌2 <개를 낳았다> 11권은 웹툰 연재 회차 시즌2 124화~134화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성경으로 풀어가는 스트레스 해소법
성안당 / 이운진 지음 / 2008.07.14
9,800원 ⟶ 8,82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이운진 지음
‘신앙과 건강’에 대한 이론과 임상에 근거한 강연자가 현대인의 가장 보편적인 질환으로 꼽히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소 방법에 대해 썼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어도 인간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봉착했을 때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스트레스’ 의 원인과 결과, 치유방법을 서술해 복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적었다.|추천사| |편저자의 말| 01_ 나의 출생의 신비 원죄를 가지고 잉태되어 순례길을 걸어가며 항상 마음을 졸이며 중학교 입시의 낙방과 비참 일류 여자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칭찬 듣는 재미로 교회를 다니며 나를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신혼의 꿈은 인생 최소의 생활을 연습하며 아들과 딸을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 신앙인으로서 훈련을 받으며 그러나 스트레스 속에서 조상 때부터 사탄에 속아 온 신비를 풀기 위하여 02_ 스트레스와 건강 스트레스는 간뇌가 발달되는 신생아 대부터 스트레스를 날리면 병원과 약국의 매상은 뚝 떨어진다 양약이란 매우 효험이 있는 약이다 피를 만드는 뼈의 기능 체온 조절을 하는 피의 기능 피는 못 속인다 03_ 스트레스의 종류와 원인 스트레스란 스트레스의 종류 화병이란 부부와 스트레스 지수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A형 타입” 일반적 스트레스의 단계별 스트레스 부정적 스트레스의 단계적 상황 연령별 스트레스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감정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04_ 죄의 무게 흙으로 빚어 만든 사람 건강한 상태란 죄의 무게 건강인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의 판단기준 해방자 예수 그리스도 05_ 스트레스 시 나타나는 전반적인 현상 비상시 동물들의 반응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체의 변화 생화학적 검사치도 정상을 벗어난다 스트레스로 오는 전반적인 신체 변화 현상들 06_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해가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스트레스는 온 몸 구석구석을 망치며 07_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과 치료 고혈압 불임‘신앙과 건강’에 대한 이론과 임상에 근거한 탁월한 강연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정립해 온 주제들 가운데 우선 현대인의 가장 보편적인 질환으로 꼽히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소 방법에 대해 집필한 책이다. 이미 여러 교회와 학교, 단체에서 ‘구약의 치유신학’ ‘가나안 신토불이 일곱 식품과 성경적 건강식’ ‘체질과 하나님의 치유’ ‘스트레스와 성경적 건강’ 등에 관한 활발한 맞춤 강의를 실시하고 있는 저자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아주 실제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박한 이론과 풍부한 경험을 융합하여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설명하고 있다. 꼭 기독교 신자가 아니어도 인간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봉착했을 때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의 원인과 결과, 치유방법에 대한 명쾌한 논리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서술한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제 1장에서 성경의 처방전이라 불리는 핵심 본문의 해설과 함께, 저자 자신의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신앙적 순례 여정을 ‘스트레스와 성경적 건강’의 관점에서 진솔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을 편안하게 안내한다. 이어서 ‘스트레스와 건강’ ‘스트레스의 종류와 원인’ ‘죄의 무게’ ‘스트레스 시 나타나는 전반적 현상’ ‘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과 치료’ ‘스트레스 해소방법’ ‘양약’ ‘오직 한 사람 : 체질과 스트레스’ ‘절제가 치유다’ ‘샬롬:스트레스 완전 해법의 결과’ 등 각 장에 핵심적인 성경구절을 그 처방전으로 제시하고, 각 장의 제목이 시사하는대로 스트레스와 연관된 아주 실제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민가
대가 / 샨더치 지음, 김창우 옮김 / 2008.08.25
16,000원 ⟶ 14,400원(10% off)

대가소설,일반샨더치 지음, 김창우 옮김
서문 제1장 * 푸른 산, 맑은 물 그리고 휘주 가옥 - 안휘(安徽) 남부 촌락에 대한 만담(漫談)  산과 물의 휘주 - 수향(水鄕) 굉촌(宏村)  흑(黑)과 백(白)의 휘주 - 도원(桃源) 서체(西遞)  허(虛)와 실(實)의 휘주 - 천정(天井)과 마두장(馬頭牆)  서(書)와 예(禮)의 휘주 - 서원(書院)과 패방(牌坊)  기(技)와 예(藝)의 휘주 - 삼조(三雕)와 원림(園林)  상(商)과 유(儒)의 휘주 - 상부상조의 상업과 문화 제2장 * 간란목루(干欄木樓)와 풍우교(風雨橋) - 광서 북부 지역 마을의 민요를 찾아서  목루채(木樓寨) 순례  정양교 대가(程陽橋對歌)  고루(鼓樓)와 호생주(芦笙柱)  간란목루(干欄木樓)  화로 - 목루의 신성한 장소 제3장 * 윤택한 옥수(玉水)와 세월의 무게가 묻어나는 거리 - 여강(麗江)의 옛 거리  천 년의 고성  거리 곳곳으로 뻗어 있는 수로  삼방일조벽(三坊一照壁) 가옥 제4장 * 중서합벽(中西合璧), 다원 문화의 융합 - 화교의 고향 오읍(五邑)  화교 역사의 산 증인 조루  기루(騎樓)의 풍모  옛 풍채를 그대로 간직한 사당(祠堂) 제5장 * 작은 다리, 수로(水路), 가옥 - 수향(水鄕) 소흥의 정취  월도(越都) 3,000채의 대문(臺門)  수로와 작은 다리가 어우러진 대문(臺門)  소흥 수로변의 만년대(萬年臺)  고택에서 옛 정취를 만끽하다 제6장 * 은밀하고 깊은 정원(庭園) - 북경 사합원의 진면목  은밀한 정원  대문을 살짝 두드려 보면  수화문의 멋  또 다른 세계 제7장 * 자
슈퍼 개미의 투자전략노트
한국경제신문 / 최명수 지음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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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최명수 지음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뉴스국〈한경닷컴〉의 증권팀 기자들이 슈퍼개미 12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연재한 '펀드매니저의 투자비밀'을 보완하고,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자료들을 총망라한 책. 주식시장에서 말 그대로 ‘슈퍼급’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슈퍼개미 12인의 숨은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 2009년 5월까지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www.hankyung.com)에 연재된 기획시리즈 ‘슈퍼개미 열전’을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고 추가 인터뷰를 통해 내용도 대폭 보완했다. 이 책은 슈퍼개미들의 다양한 모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5부 12장으로 구성하였다. 단기매매를 주로 하는 전업투자 그룹, 가치투자의 고수들,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기업 인수합병(M&A)을 시도한 슈퍼개미,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등으로 분류했다. 각 장의 뒤에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마지막에는 슈퍼개미 12인의 노하우를 투자 10계명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투자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제1부 단기매매로 승부 거는 전업투자가 100만 원으로 70억 원 만든 마하세븐 한봉호 10년 동안 플러스 수익률 행진 / ‘개미의 적’ 기관과 외국인을 이겨라 / ‘주식형 인간’이 되어라 / 단기는 1~2%, 중장기 매매는 5~10% 손절매 원칙 / 주식 투자하려면 나쁜 습관 네 가지를 버려라 / 주식 투자와 안 맞는 당신, 떠나라! ■ 마하세븐의 시장흐름 체크포인트 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 ‘로스컷’ 자신 없으면 주식시장 떠나라 / 주식투자는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 /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는 ‘주식매매 시나리오’ / 덜어내야 고인다 / 주식시장은 지금도 두려운 존재 ■ 김동일이 말하는 시나리오 매매법 카드깡 신세에서 수억원 대 연봉자가 된 원칙주의자 손용재 데이 트레이더의 철칙은 ‘손절매’ / 서채, 카드깡으로 한때 빚만 4억 원 / 사부를 만나다 /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를 얹어라 / 현재가와 20일선을 체크하라 / 숫자가 돈으로 보이는 순간 끝장 ■ 손용재의 투자 노트 트레이딩 패밀리가 떴다 ‘여수고래패밀리’ 박현상 단기매매에서 필수 조건, 타이밍과 손절매 / 처가와 ‘여수고래패밀리’ 결성 / 글로벌 금융위기 “내실을 기하면서 복구하겠다” / 말보다 수익률 앞서는 트레이더 ■ 박현상이 말하는 실전투자대회 우승비법 5가지 제2부 가치투자의 고수들 7,000만 원으로 140억 원을 번 가치투자의 귀재 김정환 김정환 대표를 스타로 만들어 준 ‘삼천리자전거’ / 남들과 다른 가치투자 비법은 ‘수익 확정’ / 가치투자에서 중요한 3가지 가치, 자산? 배당? 성장 / ‘이기는 투자’를 위해 명심해야 할 5가지 / 확신이 든 종목에만 투자하라 ■ 김정환이 말하는 ‘장기투자?가치투자를 해야 하는 증시대박을 꿈꾸고 있는 모든 개인투자자들은 항상 성공한 ‘슈퍼개미’를 닮고 싶어 한다. 짧은 기간에 쌈짓돈을 뭉칫돈으로 만들어 낸 슈퍼개미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슈퍼개미는 어떤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성공했을까? 이 책에는 그동안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투자고수들의 비밀이 담겨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뉴스국〈한경닷컴〉의 증권팀 기자들이 슈퍼개미 12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연재한 '펀드매니저의 투자비밀'을 보완하고,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자료들을 총망라하여 출간했다. 고스란히 옮겨놓은 슈퍼개미들의 화려한 전투 현장!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반토막이 났던 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돌파하고 있고,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들이 나옴에 따라 개인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도 다시 서서히 오르고 있다. 이 책〈슈퍼개미의 투자전략노트〉는 주식시장에서 말 그대로 ‘슈퍼급’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슈퍼개미 12인의 숨은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 슈퍼개미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해당종목 주가는 춤을 춘다. 슈퍼개미가 경영참여를 목표로 지분을 5% 이상 사들였다고 공시하면 그 종목의 주가는 하늘 높이 치솟거나 눈에 띄게 상승한다. 차익을 실현했다는 소식이라도 들리면 주가는 추락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들이 굴리는 돈은 외국인이나 기관투자가에 비해 매우 적은 규모다. 적게는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이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그 이상으로 가히 폭발적이다. 따라서 슈퍼개미는 수많은 일반개미들의 우상이다. 슈퍼개미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성공했을지 누구나 궁금해 한다. 그러나 그들의 마인드 컨트롤과 투자원칙을 일반 개미들이 철저히 몸에 익히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슈퍼개미의 꿈을 꿀 수 있다. 오늘의 전략이 오늘의 수익에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가까이 있는 게 슈퍼개미의 투자전략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투자고수들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신도 슈퍼개미가 될 수 있다! 슈퍼개미는 어떤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성공했을까? 그들의 직업은 무엇일까? 하루 일과는 어떠할까? 어떤 투자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어떤 기법을 이용할까? 남다른 확신과 열정을 통해 성공의 열매를 맺으면서도 그 이면에는 절망과 좌절의 순간은 없었을까? 그 과정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 주식시장에서 투자주체로서 그들은 뭔가 남다른 점이 있지 않을까? 대부분 은둔하기를 원하는 그들의 실체를 먼발치가 아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게 살펴 볼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이 같은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2009년 5월까지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www.hankyung.com)에 연재된 기획시리즈 ‘슈퍼개미 열전’을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고 추가 인터뷰를 통해 내용도 대폭 보완했다. 책을 펴내기 위해 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증권팀 기자 10명이 각각 슈퍼개미 1~2명을 두 차례 이상 직접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한국언론사상 단일기획물 최다클릭수(2천만 클릭)를 기록할 정도로 그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 책은 슈퍼개미들의 다양한 모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5부 12장으로 구성하였다. 단기매매를 주로 하는 전업투자 그룹, 가치투자의 고수들,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기업 인수합병(M&A)을 시도한 슈퍼개미,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등으로 분류했다. 각 장의 뒤에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마지막에는 슈퍼개미 12인의 노하우를 투자 10계명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투자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성공투자 10계명 ① 손절매를 못하겠거든 주식시장을 떠나라 ②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과 기법을 찾아라 ③ 손품과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라 ④
의료문학의 현황과 과제
모시는사람들 / 김양진, 노대원, 박성호, 박재인, 심원섭, 염원희, 이병훈, 최성민 (지은이)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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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김양진, 노대원, 박성호, 박재인, 심원섭, 염원희, 이병훈, 최성민 (지은이)
통합의료인문학학술총서 1권. 인문학을 중심에 두고 인간의 삶의 의료적인 측면을 탐색하는 ‘통합의료인문학’의 틀에서 한국문학에 나타난 의료적 상황과 이에 대한 인식, 그것이 보여주는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국인의 삶의 양상을 탐구한다. 생로병사라고 하는 인간 삶의 주기성의 모든 국면에 개재하는 의료 요소를 보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라고 하는 지금-여기에서의 의료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때, 특히 인간의 삶과 마음을 통찰하는 문학을 통해서 의료인문학의 가능성과 가치를 낱낱이 보여준다. 의료문학의 개념 정립을 위하여 _이병훈 1. 감염병 시대의 문학 2. 현대사회와 의료문학 3. 문학과 의학의 접경: 의료문학의 다양한 영역들 4. 의료문학 작품과 실제 비평 의학교육과 의료문학 _이병훈 1. 카타르시스 혹은 말의 모호성 2. 의학교육에서 의료문학의 역할 3. ‘문학과 의학’의 교육 사례 4. 마무리 의료문학 정립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의 범주 논의―고전서사를 중심으로 _염원희 1. 의료문학과 한국 고전문학 2. 한국 고전문학의 특징과 의료문학 범주 설정의 제 문제 3. 한국 고전서사에서 의료문학의 연구대상 4. 맺음말 정신질환의 의료문학사를 위한 일고찰―화병과 신경쇠약을 중심으로 _박성호 1. 들어가며 2. 근대 초기의 화병과 신경쇠약 3. 점증하는 고난에 대한 표상 4. 개인의 속죄와 신경쇠약 5. 고난과 속죄에서 벗어나는 정신질환 6. 신경쇠약과 예술의 연접 7. 정리하며 의료문학과 대중서사―웹툰과 드라마를 중심으로 _최성민 1. 서론: 대중문화 속 의료와 질병 2. 웹툰에서 일상툰의 의미, 그리고 일상에서 의료의 의미 3. 환자와 질병을 다룬 웹툰들과 독자의 공감 4. 공감의 댓글과 독자의 글쓰기 5. 메디컬 드라마의 대중적 인기와 영향력 6. 메디컬 드라마 속의 의사와 질병 7. 결론: 의료문학의 확장 가능성 문학치료학 이론과 현장 연구―현황과 전망을 중심으로 _박재인 1. 사람의 서사적 변화를 추구하는 문학치료학 2. 문학치료학 서사이론의 발전 과정 3. 진단과 치료를 위한 서사 유형화 이론들 4. 자기서사 진단을 위한 검사지 개발 5. 문학치료 상담 현장 6. 문학치료의 발전을 위하여 인간의 심연―문학의 치료 지평 _심원섭 1. 들어가며 2. 사전 점검 과제 몇 가지 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생 스타일과 치료 가능성 4. 이상적인 치료 조건이란 5. 이상적인 문학치료의 조건 6. 문학치료의 제단계 7. 착해서 인생을 망친 여성 이야기 8. 열등감이 문제? ‘나’가 문제? 9. 궁극적 고통에 대응하는 법 10. 어둠 속에 빛이 있나니 11. 결론: 인간의 본질 포스트휴먼은 고통 없이 살게 될까?―SF로 본 취약성과 인간 향상의 문제 _노대원 1. 호모 데우스인가 호모 파티엔스인가? 2. (불)완전한 삶을 향한 항해 3. 트랜스휴먼의 인간/심연 탐사 4. 포스트휴먼 진화와 퇴화의 역설 5. 아킬레스의 발뒤꿈치에 관한 명상 의약 관련 동리명의 형성과 변천―서울 지역 몇몇 지명에 대한 인문지리적 시선 _김양진 1. 들어가며 2. 계동(桂洞) 이야기 3. 약현과 가운뎃말 4. 가칠목(架七木)과 전동(典洞) 5. 그 밖의 지명 이야기 6. 맺음말의료인문학 - 의료문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과목이 될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의료’는 인간의 생로병사 모두를 관장하는 포괄적인 개념이 되고 있다. 인간은 병원에서 태어나서 (넓은 의미의) 병원의 케어(치유, 건강관리, 정신건강)를 받으며 살아가고, 또한 갖가지 질병을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결국 병원에서 죽어 간다. 오늘날 의료는 인간 삶의 특별한 현장이나 불행하고 불가피한 순간의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며, 인간의 존재 의미(행복)나 삶의 질(건강)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건으로 자리매김해 있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서 이러한 의료에 버금갈 만한 것은 ‘넓은 의미의 교육’뿐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자기계발과 수시로 갈아타야 하는 직업교육, 그리고 신부수업이나 부모교육과 같은 인간의 정체성에 관한 것에서부터 정서적인 부문에 이르기까지 넓은 의미의 교육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자발적이든 불가항력적이든 간에 필수적인 삶의 요소인 셈이다. 이처럼 교육과 의료는 인간 삶의 두 측면을 대표하며, 그를 담당하는 병원과 도서관(각종 학습 기제-인터넷 포함)이 확장되고 있다. 의료인문학은 이러한 포괄적인 의미의 ‘의료’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인간의 삶과 생각(인문학)을 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좁은 의미의 의료인문학’으로서 의과대학 등에서 ‘좋은 의사 만들기 / 되기’의 일환으로 도입하는 의료인문학은 본격적인 의료인문학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최근 의과대학 학생들의 ‘국시거부’와 ‘재시험 요구’를 둘러싸고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1등만 해 온 의과대생의 갑질’이나 ‘인성교육이 필요한 의사’ 등의 문제가 노출된 것을 보면 ‘좁은 의미의 의료인문학’의 보급과 확산도 시급한 문제이지만, 이것은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으로서 ‘(본격적인) 의료인문학’이 요구되는 까닭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의료문학’은 이러한 의료인문학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 방면에 걸친 기능, 역할’ 즉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역할과 문학의 기능, 즉 정서적 감상을 통한 치유적, 회복적 기능의 친연성에 주목하는 것이다. 의료문학은 문학 속에서 의료적 요소를 발견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거나, 문학적 의미가 있는 의료기록을 발굴하여 정의하거나, ‘문자문학’의 범위를 넘어서 드라마나 영화, 웹툰 등 문화 방면 전반까지를 망라한다. 이들은 ‘문자(텍스트) 문학’으로부터 출발하기도 하고, 언어를 포함한 텍스트로 환원 가능성까지를 포함하는 것이기도 하다. 나아가 의료적 배경을 갖는 지명(地名) 역시도 의료문학의 범주에서 고찰할 수 있다. 문학이라는 측면에서는 고전문학이나 현대문학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순수문학이나 장르(SF)문학도 가리지 않는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해온바, 의료 부문이 우리 삶에 얼마나 깊숙이 관여되고 있는지를 재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의료문학의 연구 범위나 그 성과의 효능이 재미에서 그치 않는 것은 자명하다. 그것은 인간의 생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이며, 작게 보아도 인간 자신의 건강한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2020년은 의료(보건)에 있어서, 인류사의 변곡점이 되는 해이다. ‘최초의 팬데믹’은 아니지만, 인류 거의 전체가 실질적으로 공통경험으로서 보유하는 실질적인 최초의 사건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세계대전(1차-2차) 이후 인류 사회는 급격한 사회적, 사상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변화를 겪었다. 우리가 겪는 팬데믹-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세계 역시 그러한 변화를 겪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때에, 그 핵심 키워드는 의료(보건)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의료인문학 - 의료문학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소중한 나침반과 지도를 제공할 것이다. □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에서 펴내는 학술총서입니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의료를 고민하고,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는 통합의료인문학학술연구서를 펴냅니다.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 중심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통합의료인문학의 구축과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연구와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인문학 지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인문학센터 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 기술노동의 사회사
역사비평사 / 장미현 (지은이)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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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사소설,일반장미현 (지은이)
『한국 기술노동의 사회사』의 주인공은 산업화 시기 기술을 갖춘 노동자들, 기술인력이라 불리며 정책과 제도를 통해 기술을 선취한 남성들이다. 개발의 인적자원으로 인식된 그들이 주어진 자원을 활용하여 성장하고 인정의 주체로 변화해 나가는 맥락에 주목했다. 특히 기술인력 중 하급 기술직에 해당하는 기능직 남성노동자들이 자신의 기술을 인정받기 위해 벌인 고투와, 인정이 좌절되었을 때 겪은 인식의 변화를 다뤘다. 기술은 포괄적 개념인 노동과는 달리 그 자체로 수준의 차이를 전제한다. 정규교육과정이 학력자본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여온 역사가 있듯이, 기술의 사회적 가치 또한 노동정책과 제도 속에서 변화했다. 어떤 기술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치로 인정받느냐와 함께, 누구의 기술을 더 인정하는가도 달랐다. 특히 기술의 성별분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노동정책과 경험이 복잡하게 맞물려 나온 결과이다. 여성의 일 또는 기술은 그 기술의 수준과는 별개로 젠더정치적 과정을 거치며 하위 기술로 편재되었다. 때문에,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은 기술과 노동이 만들어낸 성별 위계에 균열을 내고 행동에 나선 여성노동자들이다.서론 1부 기술인력 양성 구상과 정책 수립 1장 1950년대 복구와 재건을 위한 기술인력 양성 1. 한국전쟁 이전 정부와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양성 2. 원조기구의 직업교육·훈련 구상과 추진 2장 1960년대 인력개발 노동정책의 수립과 노동청 신설 1. 인적자원 관리의 필요성 대두와 노동청 설립 2. 인력개발 이론의 유입과 인력개발 노동정책 구상 3장 노동청의 직업훈련사업 전담과 기능직 양성 1. 경제기획원의 기술훈련소 설치 구상 2. 정부 내 조정 과정(1964~1965) 3. 1967년 직업훈련법 제정 2부 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추진과 전개 1장 기업 주도 직업훈련의 강조 1. 노동청의 초기 직업훈련사업과 사내훈련의 부진 2. 사내훈련 의무화와 대기업의 우수 기능직 양성 3. 사내훈련의 일시적 확대와 공고 위주 재편 2장 경쟁을 통한 확산, 기능경기대회의 임계 1.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결정과 기능경기대회 도입 2. 남성 기능직들의 경쟁 심화와 우수 공고·대기업의 지원 3. 메달리스트라는 환상과 고졸 기능직의 한계 3장 국가기술자격 제도 통합과 역설 1. 기능검정 제도 실시와 도입 의도 2. 국가기술자격 제도 일원화와 공인 기능장 제도의 도입 3. 국가기술자격 제도가 만들어낸 역설 4장 1980년대 축소된 정책들 1. 직업훈련의 성격 변화와 중등교육의 일반교육 중시 2. 축소된 기능 우대정책 3부 허용된 향상, 부서진 기대 1장 기술 향상의 경험들―기능대회 참가자들 1.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들의 훈련과 수혜자 의식 2. 입상자들의 기대와 기술보국 의식 3. 기술보국 인식의 균열 2장 금성통신 GTS맨들의 경험 1. 금성통신 GTS맨들의 훈련 경험 2. 금성통신 GTS맨들의 기대와 어긋남 3. 사내훈련소 출신, GTS맨들의 역동적 대응 4. 1980년대 GTS맨들의 노조 인식 4부 금지된 성취, 전복된 질서 1장 배제와 성취―여성이 성취한 기술 1. 직업훈련 정책의 여성 배제와 훈련 실태 2. 여성노동자들의 자발적 기술 성취 3. 기능경기대회 속 여성들 2장 변화와 전복적 실천들 1. 여성단체의 여성 직업훈련: YWCA의 새로운 여성 직업개발사업 2. 기술성취와 부정의한 분배: 여성 노동운동의 동기 3. 고용차별 폐지를 주장한 여성들 결론1950-60년대 기술인력 양성 정책 구상과 한계 -1967년 직업훈련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한국전쟁 종전 후 원조 당국은 산업에 맞게 직업교육·훈련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현실적으로는 기존에 설립된 학교를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중등교육의 목표가 진학이었다는 점과 노동시장에서 기술훈련과 기술검정자격증이 고용과 숙련, 나아가 계층상승 효과를 내기 어려웠던 산업 구조적 조건이 맞물리면서, 기술훈련이 직업교육을 주도하고 기술력이 졸업장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도록 만들자는 목표는 실현되지 못했다. 이 같은 학교 중심의 기술인력 양성책의 실패로 1960년대에는 문교부가 아니라 노동청이 직업훈련사업을 전담하는 부처로 선정되었고, 그 과정에서 기술인력 양성책은 노동정책으로 자리 잡아갔다. 노동청은 인력관리를 담당하는 행정부처로서 ‘인력개발’ 노동행정을 표방했지만, 자신들이 추진할 노동행정을 “경제시책의 일환”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노동정책이 갖는 독자성을 강하게 요구하지 못했다. 부처 간 협의를 거쳐 마련된 직업훈련법(안)은 노동청이 애초 구상했던 안으로부터 훨씬 후퇴한 형태였다. 사업 내 직업훈련을 확산시킨다는 명분과 학력중심사회가 아닌 능력중심사회의 조성, 나아가 노동자 지위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법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이 삭제된 채 “뼉다구 없는 법”에 불과하다는 악평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1970-80년대 직업훈련사업과 기능경기대회, 기능올림픽 -학력이 아닌 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정의 추구 및 좌절 기술인력 양성의 궁극적 목적은 하위직 기술인력인 기능직들이 우대받는 기능우대사회를 만드는 것이었다. 정책 입안자들은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한 후 높은 기술을 갖춘 자들이 졸업장 없이도 사회적 인정을 받게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한 청소년 기술인력의 호응은 컸고, 비교적 단기간에 기능경기대회가 정착할 수 있었다. 동시에 박정희 정부는 “전 국민의 과학화” 운동과 연동시켜 미래의 노동인력인 청소년들에게 기능자격 수검을 통해 기능사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를 경험시키려 했다. 그러나 기능우대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경기대회는 기능공들 내부의 치열한 경쟁의 장이었다. 이 시기 정부가 구상한 기능우대사회는 기능을 가진 모든 기능직들이 자신의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아니라, 경쟁에서 승리한 기능직들이 선별적으로 혜택을 부여받는 사회였다. 수상한 기능직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혜택은 대학 진학의 기회였다. 이 과정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일부 ‘엘리트’ 기능공들마저 진학을 통해 학력을 높이지 않으면 학력과 학벌 중심의 사회로부터 소외를 느꼈다. 그 결과 역설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능직들부터 탈기능직을 시도했다. 국가기술자격 제도도 마찬가지였다. 정부는 병역특례와 진학 우대정책, 정부 투자기관 및 정부 산하 기업체에 기술자격증 취득자 우선채용 및 우대정책을 도입했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정책은 단기에 효과를 낼 수는 있어도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문화가 정부의 의도대로 쉽게 바뀌긴 어려웠다. 허용된 향상, 부서진 기대 -남성 기술직들의 직업훈련과 기능경기대회 경험과 인식 기능우대사회를 만들어갈 새로운 주체인 직업훈련소 출신, 공고 출신 청소년 기능직들은 급증한 직업훈련소, 공고, 사내직업훈련소를 거치며 기술인력으로 성장하였다. 이들 중 엘리트 기능공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기능올림픽에 출전해 입상하며 사회의 인정과 계층성장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 막 퇴직을 앞둔 이들은 10대에 자신들이 정부로부터 수혜를 받은 점은 인정했으나 한국 사회가 기능우대사회가 되었는가라는 점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실제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도 기능직으로서 성장과 성취를 추구해갔다기보다는 노동시장과 한국 사회가 바란 학력 성취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었음을 드러냈다. 기능우대사회의 핵심 세력인 기능직 노동자, 즉 사무직과 관리직을 제외한 생산직 노동자들은 정부의 선별적 혜택 제공에 근거한 기능우대사회 실현이 불가능한 목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1950-80년대 내내 정부와 기업은 노동조합 결성을 비롯한 노동권 보장을 가로막았다. 노동권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기능이 우대받고 기술인력의 다수를 차지하는 기능직 노동자들이 사회의 인정을 받을 리 만무했다. 기능에 대한 인정은 기능우대 정책과 노동권 보장이 함께 가야 가능했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기능직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외친 저항의 목소리가 바로 사무관리직과 기능직의 차별 철폐였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금지된 성취, 전복된 질서 -기술인력 양성정책의 남성중심성과 여성노동자의 저항 1960년대 이후 기술인력 양성정책에 예산과 자원을 투입한 정부는 여성을 기술인력 양성정책 대상에서 배제했다. 정부와 기업에게 기술인력은 곧 남성노동자였기 때문에, 여성은 직업훈련과 기능경기대회 종목, 기술자격 제도의 모든 영역에 참여하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그로 인해 여성노동자는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고,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한 채 취직했기 때문에 열악한 근무조건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교육과 훈련에서의 배제, 한국 사회의 강한 성별분업 구조, 양육과 가사부담이라는 다중부담 속에서도 YWCA 같은 여성단체들의 노력과 여성들의 참여의지로 인해 ‘남성’의 일은 점차 ‘남녀’의 일로 확산될 수 있었다. 같은 대우를 받고자 하는 인정욕구는 차별에 대한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저항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만든다. 1970년대 노동조합 결성과 노동운동이 여성노동자들로부터 먼저 시작된 것은, 같은 시기 한국 사회가 여성노동자들이 가진 기술을 인정하지 않았고, 개인적 성장을 추구할 여지가 그나마 있었던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에게는 그런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 기인했다. 개인적 상승의 여지가 거의 없었던 여성 기능직들은 사회적 상승을 위해 노동조합이라는 조직과 여성들의 연대라는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1980년대 여성들은 여성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성별에 의한 차별 문제로 확장시켜 연대를 실천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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