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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코로나 생존일기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대영 (지은이)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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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이대영 (지은이)
수많은 천재지변과 질병은 오랫동안 지구촌에 변화를 몰고 왔다. 2019년 발생한 코로나 역시 우리의 많은 부분을 바꾸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을 살아온 저자는 이 역사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먼 훗날 손주들이 ‘옛날엔 이런 일이 있었대.’ 하며 동화처럼 읽길 바라며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코로나 3년간의 이야기를 투박한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서 문 2015 메르스를 무사히 넘긴 건 2015. 6. 12. 2020 전세기로 우한에서 송환 2020. 1. 31. 대구 신천지교인 31번 발생 2020. 2. 18. 중국, 우한에서 산 환자 화장 2020. 2. 19.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 2020. 2. 20. ‘혼자’ 사는 시대가 도래 2020. 2. 21. 대구 폐렴, 대구 코로나 이제 그만! 2020. 2. 23. 한국 코로나 유행의 태풍 속에서 2020. 2. 24. 대구, 힘내세요! 2020. 2. 24. 털~썩~ 주저앉고 싶었지만! 2020. 2. 24. 마스크 구입 장사진이 펼쳐지다 2020. 2. 25. 쇠뿔을 고치려다가 소 죽이기(矯角殺牛) 2020. 2. 28. 베트남에서 창작한 태극기 2020. 2. 28.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자! 2020. 3. 1. 코리아가 코로나를 이긴다 2020. 3. 8. 지구촌에 핀 코로나 장미꽃밭 2020. 3. 10. 면봉이 없어서! 지구촌이 야단이다 2020. 3. 13. 발 빠른 진단키트 탄생 비화 2020. 3. 16. 세계 각국 코로나 극복 사례 2020. 3. 29. 코로나로 민주주의 기본, 선거까지 연기? 2020. 4. 11. 지구촌 방역 모형도 2020. 4. 15. 역병 대유행은 새로운 세상을 개벽! 2020. 4. 24. 일본이 한국을 이기고 얻는 영광(상처) 2020. 4. 25. 일본의 가정폭력 예방지침 2020. 5. 1. ‘덕분(Thank-U)에’ 운동 2020. 5. 13. 코로나, 글로벌 지도자를 미치게 한다 2020. 5. 15. 마스크 효과를 실증하는 좋은 기회 2020. 5. 18.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진동 2020. 5. 22. 코로나의 경제적 변혁 2020. 5. 30. 아날로그 환경의 위기 2020. 6. 2. 코로나19, 재생산지수? 2020. 6. 4. 코로나 검사법 폴링기법 2020. 6. 5. 대구시 공무원이 눈먼 돈이라고! 2020. 6. 11. 대환란 속 8월의 의미 2020. 8. 8. 같이 노 저어 나갑시다! 2020. 8. 9. 질병 환란이 절호의 찬스라니! 2020. 8. 24. 코로나19의 후유증 2020. 8. 25. 인포데믹으로 팬데믹을 자초 2020. 8. 29. 대구시민의 마스크 쓰기 실태 2020. 8. 30. 집콕 생활, 단풍으로 불타는 팔공산 2020. 11. 15. “Go to Travel”이란 관광진흥책 2020. 11. 23. 꼼지락대다가 27만 명이 죽었다 2020. 12. 2. 2021 평온을 되찾아 가다 2021. 1. 1. 예방접종(백신) 주사기 2021. 2. 9. 어느 전원 카페에서 차 한 잔을! 2021. 6. 16. 독도 상공 선회하는 이벤트까지 2021. 7. 21. 동경올림픽의 욱일기 매스게임 2021. 7. 23. 대프리카 수성못에다가 근심 씻기 2021. 8. 9. 12:55 JP 모건의 한국 코로나 예측 2021. 8. 10. 2022 그만 스톱! 간절한 기도 2022. 2. 15. ~ 3. 5. 수성못 벚꽃에 새로운 참살이를! 2022. 4. 10. 새로운 정부를 맞이하는 코로나19 2022. 5. 1. ~ 5. 15. 자가격리기 스케치 해외여행으로 2022. 5. 21. ~ 6. 1. 답답함을 날려보내는 울릉도 여행 2022. 6. 13. ~ 6. 16. 여기가 일본인의 다케시마 죽도인가? 2022. 6. 16. 독도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 2022. 6. 16. 일본 태정관의 회신 2022. 6. 16. 오미크론 기습에 집콕 격리생활을! 2022. 6. 25. 코로나 극복에도 수호천사는 있었다 2022. 7. 5.6.25부터 현대사회의 굵직한 사건을 경험한 할아버지가 전무후무한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쓴 그림일기, 『할아버지의 코로나 생존일기』 수많은 천재지변과 질병은 오랫동안 지구촌에 변화를 몰고 왔다. 2019년 발생한 코로나 역시 우리의 많은 부분을 바꾸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을 살아온 저자는 이 역사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먼 훗날 손주들이 ‘옛날엔 이런 일이 있었대.’ 하며 동화처럼 읽길 바라며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코로나 3년간의 이야기를 투박한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모처럼 대구 시내를 나갔더니 변화가 대구백화점 앞에도 나까지 2~3명뿐이다. 마치 영화 속 마지막까지 우주전쟁에서 생존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 본문 中
살아남은 6명에 의하면 3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야마모토 카즈네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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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야마모토 카즈네 (지은이), 이승원 (옮긴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리리의 마음이 마코토에 의해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리리도 연애의 흐름에 타고 마는가?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시즈쿠의 정체는…?제13화 키우치 마코토의 정체키우치 우미의 무기제14화 봉쇄 구역야기 나기사의 무기제15화 7인의 입장제16화 침투조의 오산제17화 우미와 시즈쿠가 만난 장소제18화 리더의 증명좀비 사태 발생! 한정된 공간에 갇힌 6인의 남녀!과연 이들은 무사히 완결까지 6명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리리의 마음이 마코토에 의해 흔들리기 시작한다…결국 리리도 연애의 흐름에 타고 마는가?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시즈쿠의 정체는…?!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는 3권.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영진.com(영진닷컴) / 정진혁 지음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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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정진혁 지음
한국 신화 이야기
지식산업사 / 김익두.허정주 지음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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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소설,일반
김익두.허정주 지음
Wing
지식과감성# / 한라영 지음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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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한라영 지음
주니어 이코노미 승무원의 성장통을 담은 한라영 에세이 <Wing>. 저자는 이 책이 "승무원을 친구로, 가족으로, 연인으로 둔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프롤로그 # 001 그날, 나는 그냥 목 놓아 울어버렸다 # 002 나는 교육이 어려웠다 # 003 첫 비행입니다 # 004 누가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했는가? # 005 인도비행, 생각보다 괜찮잖아? # 006 더블섹터, 이건 뭘까? # 007 그냥 어떤 이의 영원한 행복을 빌어 주고 있었어 # 008 아무쪼록 다음번엔 만나지 말자 # 009 나는 살았다. 지금, 나는 살아있다 # 010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함만은 잃지 말자 # 011 최소한 오늘만큼은 아니었어야 했다 # 012 네 권리는 너 스스로 찾는 거야 # 013 우린 당신의 하녀가 아니란 말입니다 # 014 Would you be a cabin crew?(승무원 한번 해 보실래요?) # 015 That’s special.(그게 특별한 거야.) # 016 All of you are beyond my expectation.(너희 모두 내 기대 이상이었어.) # 017 내가 바란 건 큰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거였는데… # 018 자신감에 차 있을 때가 바로 경계해야 하는 타이밍 # 019 이래서 블랙리스트와 비행하는 건 어렵다 # 020 나 혹시… 지금 나이로비에 갇… 갇힌 거야? # 021 의자 앞으로 하라고!!! # 022 늘 선택은 그대의 몫이다 # 023 우리 이름은… 승무원입니다. # 024 아, 이곳이 이런 곳이구나. # 025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026 Then, you can not fly. You should go home.(그렇다면, 집에 가야죠.)승무원이란 직업에 목마름을 느끼는 이라면! 나는 이 책이 승무원을 친구로, 가족으로, 연인으로 둔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내가 승무원으로서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그대가 승무원일 당신의 친구를, 딸·아들을, 혹은 연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그대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나의 이야기가 그대의 가슴에 남아,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한발 더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글이기를 바란다. 그것이 내가 글을 쓰는 궁극적인 이유이니까. 그거면 충분하다. Wing(윙)은 사전적으로는 비행기의 날개를 지칭하는 말이지만, 관습적으로 항공업계에서는 승무원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좀 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우리는 승무원 교육을 통과한 후 졸업하는 그날을 특별히 ‘윙데이’라고 지칭하고 승무원으로 비행을 시작하는 것을 ‘윙을 단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를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Wing의 시작은 처음엔 단순했다. 그저 준비생이었을 때 내가 느낀 목마름을, 같은 길을 걸으려는 이들은 겪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했으니까. 항공업계랑 전혀 상관없던 나의 일상에서 승무원을 꿈꾼다는 것은 오지에 홀로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한 번도 접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래서 알고 싶은 것도 듣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리고 누가 이랬다더라가 아닌 승무원, 그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어 보고 싶었다. 비록 원 했던 일이라 할지라도 삶은 언제나 쓴 날과 단 날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렇기에 나는 그들의 포장되지 않은 속사정을 알고 싶었다. 그들 역시 직장인일 테고 그렇다면 그들도 힘든 날도, 가뿐한 날도, 울음을 삼킨 날도, 기쁜 날도 분명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그게 계기가 되서 시작한 글들이 모여 Wing이 되었다. 그러니 그대가 승무원이란 직업에 목마름을 느끼는 이라면 이 글을 통해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승무원이 된 이후에는 이 글들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간극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이건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의 문제겠지만,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될수록 내가 진짜 내 마음을 터놓고 싶은 사람들과는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 그도 그럴 것이 나는 너무나도 당 연하게 쓰는 용어들이 그들에겐 낯선 단어가 되어 가고 그러다 보면 일일이 설명하는 것이 버겁기도 하거니와 일하면서 느낀 나의 감정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승무원인 나를 말하는 날들이 자연스레 줄어들고 종국에는 일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Wing은 내 사람들에게 “나 좀 이해해 주세요”라는 투정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게 비단 나만의 문제일까? 아닐 것이다. 승무원이라면 한 번쯤 느끼지 않았을까. 속 시원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껏 대화해 보고 싶은 욕망. 그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겉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속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해 보고 싶은 그 마음.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승무원을 친구로, 가족으로, 연인으로 둔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내가 승무원으로서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승무원인 당신의 친구를, 딸·아들을, 혹은 연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그대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나의 이야기가 그대의 가슴에 남아,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한발 더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글이기를 바란다. 그것이 내가 글을 쓰는 궁극적인 이유이니까. 그거면 충분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월간순정 노자키 군 8
학산문화사(만화) / 츠바키 이즈미 (지은이)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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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츠바키 이즈미 (지은이)
무뚝뚝하지만 말끔하게 잘생긴, 평범한 남고생인 줄 알았던 노자키 군이 알고보니 현재 인기몰이 하고 있는 유명 순정만화의 작가였다?! 그를 짝사랑하는 평범한 여고생 사쿠라 치요가 고백하면서부터 시작되는 버라이어티한 일상 4컷만화!제71화 제72화 제73화 제74화 제75화 제76화 제77화 제78화 제79화 노자키가
칠레에서 일주일을
가쎄(GASSE) / 조이한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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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쎄(GASSE)
소설,일반
조이한 지음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의 특별한 칠레 이야기. 네루다의 시와 아옌데의 긍지, 빅토르 하라의 열망을 찾아 산티아고에서 파타고니아까지 40일 동안 부딪힌 통증과도 같은 현실을 기록했다. 저자는 바람을 가이드 삼아 걸으며, 무모함이 가져다준 뜻밖의 행운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우친다. 그리고 그 깨우침의 일부를 이 책을 통해 독자와 함께한다.프롤로그 10 칠레에는 왜 가려고 하는데? 첫 번째 행운 21 기억을 다루는 법 두 번째 행운 67 아프지 않았으면 알 수 없었을 일들 세 번째 행운 93 타인의 가난을 감상하는 불편함 네 번째 행운 147 괜찮아, 잘 될 거야 다섯 번째 행운 171 길 위에서 만난 인연 여섯 번째 행운 197 파타고니아, 아름다움이라는 마약 일곱 번째 행운 235 다시 산티아고 에필로그 270 여행을 다녀와서-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에서는 걸음을 멈추지 마라 -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의 특별한 칠레 이야기 네루다의 시와 아옌데의 긍지, 빅토르 하라의 열망을 찾아 산티아고에서 파타고니아까지 40일 동안 부딪힌 통증과도 같은 현실을 기록했다. 그녀는 바람을 가이드 삼아 걸으며, 무모함이 가져다준 뜻밖의 행운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우친다. 그리고 그 깨우침의 일부를 이 책을 통해 독자와 함께한다. 커다란 배낭을 앞뒤로 메고 걷는 수많은 그녀들을 본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무서움을 무릅쓰고 걷는 너희들이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 응원한다. 차마 모두에게 이런 여행을 권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미 떠난 여성들, 길에서 만난 모든 여성들에게 하이파이브를 날린다. 딸들아 여행을 멈추지 마라. 우리가 여행을 멈추지 않는 한 길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 - 본문 중에서사람들이 물었다. 왜 하필 칠레인데? 그러게. 세상에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남미가 가기 쉬운 여행지도 아니고 한국에서 가려면 이동하는 데만 최소한 30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말이다. 이왕 간 김에 페루의 마추픽추며 브라질의 이구아수 폭포며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며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까지 볼 게 얼마나 많은데 콕 집어서 칠레만 돌겠다는 이유가 뭐야? 그런 질문들이 나왔다. 그런데 여행에 남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꼭 찾아야만 하는 건 아니다. 그냥, 그냥 가고 싶어서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 뭔가를 결정해야 할 때 꼭 남들이 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동의해야만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별다른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끌리기도 하듯 그냥 우연히 칠레라는 나라에 끌릴 수도 있는 거다. 그 이상한 생김새에 대해서 칠레의 위대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이렇게 노래한다.‘아메리카 황무지에서칠레를 보아라.파괴된 생물학, 뽑힌 가지,팔에 달린 손가락뼈가오가는 폭풍을분산시키는 것처럼 생긴 칠레’1) 표현 참 시각적이다. ‘파괴된 생물학, 뽑힌 가지, 팔에 달린 손가락뼈가 오가는 폭풍을 분산시키는 것처럼’ 생겼다니. 세계지도에서 깜짝 놀랄 만큼 길쭉하게 생긴 칠레의 모양과 얼마나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묘사인가. 나라의 생김새 말고 그밖에 아는 것도 있을까?도착한 첫날, 공항에 내려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난감하다. 가만 생각해보니 남들 다 읽는 기본적인 여행 책자를 하나도 읽지 않았다. 그건 사실 의도적인 것이었다. 나는 낯선 환경 속에 갑자기 뚝 떨어져 황당하고 신기한 감정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감각 살아남기 위해 머리털까지 팽팽해진다.사진 속 수많은 눈동자가 앞을 바라보고 있다. 공간을 울리는 조용한 노랫소리, 흐느낌, 과거를 회상하는 떨리는 목소리, 그리움과 기다림과 분노와 기대와 침묵이 뒤섞인 공간을 응시하는 수많은 눈동자들. 나는 의자가 있지만 앉지 못하고 난간에 기대어 서서 사진 속 시선과 눈을 맞춰보려고 애써본다. 지구 반대편에서 있었던 일이고 어쩌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가슴이 떨린다. 나는 그들의 눈을 제대로 바라보는 일이 힘들다는 걸 깨닫는다. 그렇게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하고, 목숨을 잃고, 오래도록 침묵을 강요당하며 살았던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라고 할 때 그대들은 지금의 현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인가? 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그들은 그렇게 살아간다. 소유하지 않지만 친구로. 어쩌면 개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나라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스친다. 견종 간의 계급도 차별도 없고 호화롭게 살거나 먹지는 않지만 누구도 굶어 죽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길을 공유하고 그들의 친구로 살면서도 소유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개들이라니…… 배고픔이 해결된 자유로운 삶. 누군들 그런 삶을 꿈꾸지 않겠는가.돌아보니 꽤나 힘든 여행이었다. 당분간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칠레 여행이 나빴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최고의 여행으로 꼽았던 스페인의 순례길보다 더 순례길 같은 여정이었다. 비록 부상으로 가고 싶었던 도시를 다 돌아다니지도 못했고 도전보다는 포기를 배워야 했던 아쉬운 여행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우리의 역사와 현재를 생각했으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칠레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보였던 ‘깊은’ 여행이었다.
금강경 필사노트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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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사정보연구원 (지은이)
불교 입문서이며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반야심경과 함께 가장 사랑받고 있는 불경이자 독송이나 사경 등 수행 방편으로 최고로 손꼽히는 경전인 『금강경』을 한자와 한글을 한 구절 한 구절 읽고, 쓰고, 외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원문에 충실한 내용만을 실었기 때문에 『금강경』의 깊은 뜻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한자 쓰기의 기본원칙 1.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2. 善現啓請分 선현기청분 3. 大乘正宗分 대승정종분 4. 妙行無住分 묘행무주분 5. 如理實見分 여리실견분 6. 正信希有分 정신희유분 7. 無得無說分 무득무설분 8. 依法出生分 의법출생분 9. 一相無相分 일상무상분 10. 莊嚴淨土分 장엄정토분 11. 無爲福勝分 무위복승분 12. 尊重正敎分 존중정교분 13. 如法受持分 여법수지분 14. 離相寂滅分 이상적멸분 15. 持經功德分 지경공덕분 16. 能淨業障分 능정업장분 17. 究竟無我分 구경무아분 18. 一體同觀分 일체동관분 19. 法界通化分 법계통화분 20. 離色離相分 이색이상분 21. 非說所說分 비설소설분 22. 無法可得分 무법가득분 23. 淨心行善分 정심행선분 24. 福智無比分 복지무비분 25. 化無所化分 화무소화분 26. 法身非相分 법신비상분 27. 無斷無滅分 무단무멸분 28. 不受不貪分 불수불탐분 29. 威儀寂靜分 위의적정분 30. 一合理相分 일합리상분 31. 知見不生分 지견불생분 32. 應化非眞分 응화비진분 불교 입문서이자 반야부 경전의 핵심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읽힌 필독서 『금강경』 『금강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신봉되었던 대표적인 불경으로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삼국시대에 『금강경』이 전래되었으며, 고려 중기에 지눌이 불교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입법(立法)을 위해서 반드시 이 경을 읽게 한 뒤부터 널리 유통되었다고 합니다. 『금강경』은 수보리가 묻고 세존이 답하거나 세존이 수보리에게 반문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산스크리트 경전으로, 대승 경전 중에서 가장 간략하고, 제일 심오하며, 가장 정교한 경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금강경』의 한역본은 요진시대 때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 북위시대 때 보리류지가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 수나라 때 달마급다가 번역한 〈금강능단반야바라밀경〉, 당나라 때 현장이 번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당나라 의정이 번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경〉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반야심경과 함께 가장 사랑받고 있는 불경 불교 입문서이며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반야심경과 함께 가장 사랑받고 있는 불경이자 독송이나 사경 등 수행 방편으로 최고로 손꼽히는 경전인 『금강경』은 대승 불교 경전들 가운데 하나로 반야부의 기본 사상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조계종과 태고종, 총화종 등에서 근본경전으로 채택하고 있는 『금강경』은 백여 개의 불교단체에서 필독 경전으로 존숭되고 있습니다. 40여 종의 반야부 경전 가운데 하나인 『금강경』은 방대한 반야부 경전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으로 삼십 분이면 완독이 가능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중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할애하여 깊은 뜻을 담고 있는 금강경을 늘 곁에 두고 읽고 쓴다면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에 충실한 『금강경』의 깊은 뜻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 본사에서는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경전인 『금강경』을 한자와 한글을 한 구절 한 구절 읽고, 쓰고, 외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문에 충실한 내용만을 실었기 때문에 『금강경』의 깊은 뜻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들여 또박또박 적다 보면 어느덧 깊은 울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구 하나 하나가 오랫동안 여러분들의 마음에 새겨지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의 특징 * 매일매일 금강경 문장을 하나씩 소리 내어 익혀봅시다. 스스로 학습 시간을 정해서 금강경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직접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기도록 합니다. 금강경의 깊은 울림은 내면이 바르고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두뇌 발달과 사고력 증가, 집중력 강화에 좋습니다. 우리의 뇌에는 손과 연결된 신경세포가 가장 많습니다.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뇌세포가 자극을 받아 두뇌 발달을 돕게 됩니다. 어르신들의 치료와 질병 예방을 위해 손가락 운동을 권장하는 것도 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연구자들의 결과가 증명하듯 글씨를 쓰면서 학습하면 우리의 뇌가 활성화되고 기억력이 증진되어 학습효과가 월등히 좋아집니다. *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손글씨를 쓰려면 마음을 가다듬고 손끝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써야 합니다. 글씨는 예부터 인격을 대변한다고 합니다. * 혼자서도 맵시 있고, 단정하고, 예쁘고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금강경을 쓰다 보면 삐뚤빼뚤하던 글씨가 가지런하고 예쁜 글씨로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의 내용을 익히면서 가장 효율적인 학습효과를 낼 뿐만 아니라 단정하고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함께(바소책)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정민하 엮음 /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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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바소책)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정민하 엮음
스토리텔링과 문화산업
글누림 / 소강춘 외 지음 / 2009.06.30
15,000
글누림
소설,일반
소강춘 외 지음
영화, 애니메이션, 축제, 박물관 등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관객에게 참신한 느낌을 줄 수 있느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TV는 어떻게 시청자의 주의를 끄느냐가 고민거리이며 에듀테인먼트, 광고, 쇼핑몰 등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렇듯 문화산업에서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어떻게 해야 소비자가 생산자의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오해 없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고객이 생산자의 의견에 공감하는가의 방법론이 문화산업의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은 스토리텔링의 역할과 구성 요소를 다룬 스토리텔링의 힘, 제2장은 영화 언어와 영화의 의미 작용을 다룬 영화 스토리텔링, 제3장은 연극의 특성과 소통방식을 다룬 연극 스토리텔링, 제4장은 한국과 서양의 성공적인 축제를 소개한 축제 스토리텔링, 제5장은 종합 박물관과 전문 박물관을 소개한 박물관 스토리텔링, 제6장은 드라마와 비드라마의 특성을 구분한 TV 스토리텔링, 제7장은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다룬 쇼핑몰 스토리텔링이다.Chapter 1 스토리텔링의 힘___17 1. 스토리텔링의 역할‥20 2. 스토리텔링의 구성 요소‥36 Chapter 2 영화 스토리텔링___51 1. 영화 언어‥51 2. 영화의 의미작용‥98 Chapter 3 연극 스토리텔링___103 1. 극 양식‥103 2. 연극의 특성과 구성‥112 3. 연극과 관객의 의사소통‥131 Chapter 4 축제 스토리텔링___141 1. 축제의 유래와 의미‥141 2. 주제가 있는 축제‥150 Chapter 5 박물관 스토리텔링___173 1. 박물관의 정의와 기능‥173 2. 종합박물관 스토리텔링‥177 3. 전문박물관 스토리텔링‥201 Chapter 6 TV 스토리텔링___225 1. 드라마 스토리텔링‥227 2. 비드라마 스토리텔링‥245 Chapter 7 쇼핑몰 스토리텔링___259 1. TV 홈쇼핑 스토리텔링‥262 2. 인터넷 쇼핑몰 스토리텔링‥275스토리텔링과 문화산업 영화, 애니메이션, 축제, 박물관 등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관객에게 참신한 느낌을 줄 수 있느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TV는 어떻게 시청자의 주의를 끄느냐가 고민거리이며 에듀테인먼트, 광고, 쇼핑몰 등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렇듯 문화산업에서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어떻게 해야 소비자가 생산자의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오해 없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고객이 생산자의 의견에 공감하는가의 방법론이 문화산업의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은 스토리텔링의 역할과 구성 요소를 다룬 스토리텔링의 힘, 제2장은 영화 언어와 영화의 의미 작용을 다룬 영화 스토리텔링, 제3장은 연극의 특성과 소통방식을 다룬 연극 스토리텔링, 제4장은 한국과 서양의 성공적인 축제를 소개한 축제 스토리텔링, 제5장은 종합 박물관과 전문 박물관을 소개한 박물관 스토리텔링, 제6장은 드라마와 비드라마의 특성을 구분한 TV 스토리텔링, 제7장은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다룬 쇼핑몰 스토리텔링이다.
써니 Sunny 1
애니북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오주원 옮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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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소설,일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오주원 옮김
마츠모토 타이요는 일본 만화계에서 독창적인 작풍으로 ‘천재’에 가장 근접한 만화가로 손꼽힌다. 그의 작품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코드인 ‘눈부신 소년기’를 우리는 이미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핑퐁』『철콘 근크리트』『GOGO몬스터』등에서 목도한 바 있는데, 정작 그 ‘소년’이라는 화두가 어디서 온 것인지는 작가로부터 시원스럽게 듣지 못했다. 여기, 마츠모토 타이요 작품의 정수를 작가가 자신의 소년기를 토대로 그려낸 작품을 소개한다.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지내던 보육 시설, 그리고 그 안에서 품었던 이런저런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본작 『Sunny』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어린 시절 그 자체이자, 마츠모토 타이요의 작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시금석이다.제1화“요코하마는 어데 있노?”“모른다, 도쿄 언저리 아이가”제2화“드라큘라 손톱은 와 그리 긴데?”“그야 깎질 않으니까”제3화“가시나들은 와 저렇게 우노?”“여자의 눈물은 무적이다 안 카나”제4화“어른이 되믄 뭐가 될 긴데?”“스파이에 레이서에 복싱 챔피언”제5화“밤에 울고 싶어지믄 우짜노?”“난 노래 부른데이”제6화“오늘 저녁 뭔데?”“미츠코 누나가 고로케라고 했다”● 일본만화계의 천재 마츠모토 타이요, 자신의 소년기를 털어놓다!“제가 어렸을 적, 부모와 떨어져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사는 그 시설에서 탈출하고자 했죠. 몇 번 시도했더라… 뭐 그렇게 많이 시도한 것 같진 않습니다. 예닐곱 번 쯤?”“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차는 두 번 정도 훔쳤는데 도랑에 빠지기도 하고 전봇대에 들이박기도 했죠. 차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대개는 버스로 도망쳤습니다만, 이번엔 돈이 다 떨어졌죠. 그런 경험을 거쳐 제 속에서 『철콘 근크리트』의 세계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_『프리스타일(フリ?スタイル)』 2007년 겨울호 인터뷰 중“Sunny는 데뷔 당시부터 줄곧 품어왔던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와 살지 않는 아이들과의 집단생활은 재미있는 경험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추억을 나에게 심어주기도 했죠.“ “자서전은 아닙니다. 제 경험에 가까운 것도 있고, 실제 자서전스럽게 하고 싶었지만 대부분은 창작이죠. 실화 반 창작 반쯤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_『타임아웃 도쿄(タイムアウト東京)』 2013년 8월 인터뷰 중마츠모토 타이요는 일본 만화계에서 독창적인 작풍으로 ‘천재’에 가장 근접한 만화가로 손꼽힌다. 그의 작품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코드인 ‘눈부신 소년기’를 우리는 이미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핑퐁』『철콘 근크리트』『GOGO몬스터』등에서 목도한 바 있는데, 정작 그 ‘소년’이라는 화두가 어디서 온 것인지는 작가로부터 시원스럽게 듣지 못했다. 여기, 마츠모토 타이요 작품의 정수를 작가가 자신의 소년기를 토대로 그려낸 작품을 소개한다.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지내던 보육 시설, 그리고 그 안에서 품었던 이런저런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본작 『Sunny』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어린 시절 그 자체이자, 마츠모토 타이요의 작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시금석이다. ● Sunny 1권 스토리 요약도쿄로부터 부모를 떠나 지방의 어느 보육시설 ‘별아이(星の子?院)’으로 보내진 주인공 ‘세이’는 그곳에서 드센 아이들을 만나 위축된다. 이 아이들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별아이에서 정처 없이 키워지고 있었고, 그 때문인지 불량 청소년스러운 아이도, 남을 배려하지 않는 아이도 있었다. 그러나 그 아이들 모두에게 따뜻한 놀이터가 되어준 것은 별아이 뜰 한구석에 방치된 낡은 고물차 ‘Sunny’. 그곳은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터이자 교실이었다.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어 점점 삐딱하게 변해가는 아이, 어쩌다가 어머니를 만나게 되어도 헤어질 것이 두려워 만나고 싶지 않다는 아이, 아버지는 계속 돈만 뜯어가고 어머니는 바람나서 도망쳐버린 아이, 누군가 별아이에 방문할 때마다 개미 떼처럼 모여드는, 정에 굶주린 아이들… 별아이에서의 생활에 점점 익숙해져가지만, 세이에게 있어 그곳이 ‘머물 곳’이 아닌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다.
인명용 한자
삼성서관 / 삼성서관 편집부 엮음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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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관
소설,일반
삼성서관 편집부 엮음
이름을 지을 수 있는 한자를 수록한 인명용 한자책.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름에 쓰는 한자 인명용 한자 확대 시행! “1990.12.31. 호적법 개정으로 인명용 한자 제한규정이 신설된 이래 2~3년 주기로 8차례의 개정과정을 거쳐 2,731자에서 현재 5,761에서 8,142자로 확대하여 2015.01.부터 시행합니다.
YBM 실전토익 LC 1000 3
YBM(와이비엠) / YBM 토익연구소 (지은이) / 2021.01.04
15,000
YBM(와이비엠)
소설,일반
YBM 토익연구소 (지은이)
토익 주관사 YBM이 직접 개발한 최신 고난도 문제를 공개한다. 정답과 오답을 명쾌하게 풀이한 만점 해설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 문항의 평균 레벨보다 높은 수준의 최고난도 문제의 경우, 해설에 별도로 고난도 마크를 표기했다.1. 본책 토익의 구성과 수험 정보 토익 경향 분석 점수 환산표 Test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Test 6 Test 7 Test 8 Test 9 Test 10 Answer Sheet 2. 해설집 Test 1 정답 및 해설 Test 2 정답 및 해설 Test 3 정답 및 해설 Test 4 정답 및 해설 Test 5 정답 및 해설 Test 6 정답 및 해설 Test 7 정답 및 해설 Test 8 정답 및 해설 Test 9 정답 및 해설 Test 10 정답 및 해설토익 주관사 YBM의 ALL NEW 만점 대비서! 실전토익 1000제 시리즈 중 최고 난이도 토익 주관사 YBM이 직접 개발한 최신 고난도 문제 공개 토익이 어려워졌다. 평균 체감 난이도도 높아졌다. 딱 토익이 요구하는 만큼의 고난도 문제만 풀어볼 수는 없을까? 변별력 높은 문제만 집약적으로 공부할 수는 없을까? 똑똑한 수험자의 고민을 해결해 줄 고득점 대비서가 나왔다. 양질의 고난도 문제의 부재를 느끼는 수험자들을 위해 YBM 연구소가 전심을 다해 탄생시킨 만점 대비 All New 1,000문항! YBM이 최신 개발한 실전토익 1000 3탄으로 공부하는 자체가 만점 전략이다. 무료 해설 + 고난도 표기 정답과 오답을 명쾌하게 풀이한 만점 해설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 문항의 평균 레벨보다 높은 수준의 최고난도 문제의 경우, 해설에 별도로 고난도 마크를 표기했다. 틀리거나 실수하기 쉬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속 음원과 패러프레이징 LC 난이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음원 속도와 패러프레이징이다. 실제 시험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의 음원을 이 책의 기본 음원 속도로 채택했다. 또한 Part 3, 4에서는 전 문항 패러프레이징을 선보여, 빈출 패러프레이징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추가로 하드 트레이닝을 위한 고속버전과 소음버전 음원이 모두 YBM Book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다운로드: www.ybmbooks.com) 고품격 무료 동영상 강의(핵심문제 풀이) 강남 파워토익 2 LC 전문 김서진 선생님이 YBM Books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퀄리티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파트별/테마별로 알차게 구성된 명쾌한 핵심문제 풀이 강의를 통해 LC 만점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YBM Books 홈페이지: www.ybmbooks.com YouTube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ybmbooks
클라우드 혁명과 새로운 부
프리렉 / 마크 P. 밀스 (지은이), 홍성완 (옮긴이)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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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렉
소설,일반
마크 P. 밀스 (지은이), 홍성완 (옮긴이)
각종 새로운 기술과 기계가 사회를 크게 변화시켰던 1920년대를 조망하며, 지금의 2020년대도 '포효'하는 시기가 될 것임을 안내한다. 정보·소재·기계라는 세 가지 영역이 발전하고, 서로 교차되고 융합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나아가 이 세 영역과 클라우드는 미래 산업의 모습을 바꾸고 우리의 삶도 혁신할 것이다. 산업 혁명 전후와 현재까지. 이 책을 통해 기술과 기계의 발전이 사람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가져온 새로운 부(富)는 무엇인지, 발전사를 따라가며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새로운 정보와 소재, 기계가 등장하는 요즘, 2020년대도 격동의 1920년대처럼 포효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른 새로운 부가 창출되며 경제의 대호황기가 찾아올 것이다.시작하며 __클라우드 상업 대성당 __믿음은 역동성과 혁신의 원천 __뉴노멀리스트 __이번에는 다르다: 클라우드와 세 가지 기술 영역 __기술의 세 가지 영역을 재부팅하기 __머지않는 과거 발명으로부터 가까운 미래 조사하기 1부 기술 예측 1. 기술은 중요하다 __우리의 예상보다 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2. 기술 혁명의 구조 __패턴과 타임라인 __3의 법칙 __상변화 2부 사상 최대의 인프라 구축 3. 실리콘 엔진: '컴퓨터'의 종말 __논리에서 추론 엔진으로: 황의 법칙의 부상 __자연을 따라 밑바닥까지 __지난 무어의 법칙을 파기하고 클라우드 법칙의 시대로 __앰비언트 컴퓨팅 4. 인프라로서의 정보 __포니 익스프레스로 시작된 상변화 __모든 사물을 연결하기: 노드 3.0 __정보 초고속도로: 대역폭 3.0 __'세계의 두뇌'와 앱 __정보 부동산: 고층빌딩과 디지털 대성당 __정보 인프라에 활력을 불어넣기 3부 3 영역에서의 기술 혁명: 정보·소재·기계 [정보] 5. 정보: 지식의 호황 __큰 숫자에 사용하는 접두사가 동이 나고 있다 __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다 __인공 환경과 자연환경을 무한한 데이터 보고다 6. 정보: 상거래의 디지털화 __상거래 데이터의 쓰나미 __우리가 보고, 하는 것의 디지털화 __화폐의 디지털화: 에르마(ERMA)에서 핀테크까지 __사이버와 물리의 교차점 7. 정보: 과학의 디지털화 __지식 추구에서의 현미경과 망원경 __정보는 무한 자원이다 [소재] 8. 소재: 비물질화에서 재물질화로 __석재에서 실리콘까지 __주기율표 작동시키기 __정보: 소재의 부상하는 가치 9. 소재: 수학에서 합성으로 __새롭고 스마트한 소재들 __자연을 베끼다: 생체모방 소재 __미래의 소재화 10. 소재: 에너지와의 결합 __세상을 밝히다: 고래기름과 석탄 가스에서 반도체로 __실리콘 전력망 __공급 측의 에너지 소재 __기계 생산에 내재된 에너지 [기계] 11. 기계: 인간 증폭기 __기발하고 중요한 기계 12. 기계: 운송의 마법 __로보광부와 로보농부가 먼저 오다 __전동화 운송: 중요하지만 상변화는 아니다 __혼잡을 완화하는 원클릭 배송: 화물 드론 __그리하여, 결국 에어택시가? 13. 기계: 생산 수단 __3D 프린터는 루돌프 디젤 __다음으로 파인먼의 기계가 있다 14. 기계: 모든 사물에 동력을 공급하기 __리튬과 탄화수소의 결합 __제번스 역설과 효율 키메라 __원자의 꿈 __무기에 관한 몇 마디 15. 기계: 자동화에서 자동장치로 __유용한 생체모방 4부 포효하는 2020년대 [일자리] 16. 일자리: '일자리의 종말'이라는 신화 __공장과 농장 __대부분의 일자리는 STEM에 없을 것이다 17. 일자리: 제조의 서비스화 __제조업을 측정하다 __모든 것은 서비스다 __서비스로서의 제조(MaaS) __3D 프린팅: 틈새에서 주류까지, 대량 맞춤 생산 18. 일자리: 서비스의 로봇화 __창고 규모의 로봇 __로봇 전수조사 19. 일자리: 화물 드론, 실리콘 차와 우버 항공 __철길에서 드론길로 __출퇴근과 도시의 종말? [헬스케어] 20. 헬스케어: 코드의 치료법 __이룸의 법칙의 종말? __비용인가, 소비자 시장인가? 21. 헬스케어: 미래는 스타트렉 같지 않을 것이다. 더 좋을 것이다. __진단의 대중화 __소모품으로서의 컴퓨터와 디지털 트윈 __데이터 레이크에서 의약품 인쇄까지 22. 헬스케어: 헬스케어 서비스의 로봇화 __시시포스와 100만 시간의 장벽 부수기 __로봇, 병원을 침공하다 __장기 프린트와 인간 증강 [교육] 23.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똑같이 엉뚱한 길을 가려나? __실리콘 밸리의 아찔한 열정 24. 교육: 재택근무 개인 교사 __서비스로서의 교육 인프라 __고등 교육의 비용 상승 __협력이냐, 소멸이냐 25. 교육: '더러운 직업(Dirty Jobs)'을 위한 '소프트 스킬'의 가상화 __'하드 스킬'의 가상화: 굴착기와 외골격 운전하기 __AR/VR: 과도한 약속과 과소평가 [엔터테인먼트] 26. 엔터테인먼트: 에우리피데스(Euripides)에서 e-스포츠까지 __콘텐츠가 왕이다 __빅 스크린, 빅 스포츠, 빅 북의 엄청나게 과장된 종말 __장편 이야기: 2020년의 잿더미에서 일어나 27. 엔터테인먼트: 오락의 '수단' __매체와 메시지에 관한 한마디 [과학] 28. 과학: 기적의 추구 __노벨과 그의 기적들 __스토크스의 사분면 혹은 밀스 모델의 연속체 __수학의 마술 29. 과학: 뉴로테크닉(Neurotechnic) 시대 __인공지능: 범용 도구 __인공지능: 새로운 '발견 수단' __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호기심은 기적의 어머니 __다음의 장기 호황 에필로그: 과연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 기후, 중국 그리고 '테크 남작' 찾아보기더 이상의 기술 혁명은 없다고만 생각하는 당신에게 그리고 다가올 미래 기술을 먼저 알고 싶은 당신에게 정보·소재·기계라는 세 가지 영역의 발전과 융합에서, 그리고 클라우드에서 시작될 '진짜' 혁명을 소개한다! "There’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 (밑바닥에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 이 책은 각종 새로운 기술과 기계가 사회를 크게 변화시켰던 1920년대를 조망하며, 지금의 2020년대도 '포효'하는 시기가 될 것임을 안내한다. 정보·소재·기계라는 세 가지 영역이 발전하고, 서로 교차되고 융합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나아가 이 세 영역과 클라우드는 미래 산업의 모습을 바꾸고 우리의 삶도 혁신할 것이다. 산업 혁명 전후와 현재까지. 이 책을 통해 기술과 기계의 발전이 사람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가져온 새로운 부(富)는 무엇인지, 발전사를 따라가며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새로운 정보와 소재, 기계가 등장하는 요즘, 2020년대도 격동의 1920년대처럼 포효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른 새로운 부가 창출되며 경제의 대호황기가 찾아올 것이다. 셋으로 이루어진 것은 모두 완벽하다!(omne trium perfectum) 정보·소재·기계의 발전과 융합이 과거에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산업을 혁신하고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더 이상의 큰 혁명 혹은 혁신적인 기술이 없을 것이라고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인 헤로의 발명품부터 가장 최근의 COVID-19 백신까지, 새로운 기술과 기계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조망하고 그것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선 새로운 정보가 발생하고, 소재가 발명되거나 발견되고 있으며 기계가 생산되고 있다. 시간이 멈추지 않는 이상 새로운 것은 끊임없이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새로움'이 쌓여, 한계치에 도달하면 새로운 부를 촉발하는 대호황의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 예상한다. 미래의 우리를 먹여살릴 신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엿보길 바란다. ※ 국내 출간하면서 독자의 깊은 이해를 도울 참고 이미지와 영상을 QR 코드로 추가했습니다. 각 콘텐츠의 출처도 함께 병기해두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저자가 도서를 집필하면서 정확한 수치나 정보를 얻은 논문, 도서, 언론 보도 등을 미주로 정리하여 프리렉 홈페이지 - [자료실]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저자의 혜안이 담긴 [부록] 부분도 함께 제공하므로 참고하길 바랍니다.
마라톤 길잡이, 풀코스 300회 완주 노하우
해드림출판사 / 김희석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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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김희석 (지은이)
마라톤 칠마회(70대 마라토너 모임) 회원이기도 한, 김희석 저자의 [마라톤 길잡이, 풀코스 300회 완주 노하우]는, 왜 인간은 달려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마라톤과 건강 관계, 초보자를 비롯해 마라톤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마라톤의 기본자세, 풀코스 도전과 완주, 완주 후 회복 요령 등 풀코스 300회를 완주하며 스스로 익힌 마라톤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마라톤과 건강의 상관관계, 특히 100세 시대 왜 마라톤이 필요한지도 역설하고 있다.프롤로그 4 에필로그 283 제1장 인간은 걷고 달리는 구조다 우주의 기원 -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18 지구의 탄생 - 나는 어디에 있는가? 24 인류의 탄생과 우주 관광 시대 - 나는 누구인가? 30 인간은 두 발로 서서 걷다 - 직립보행은 인간만의 특징 40 백세 시대는 건강한 삶을 갈망한다 - 현대인의 이슈는 건강 45 제2장 건강을 위하여 달린다 세계 마라톤의 꿈이 나타나다 55 한국 마라톤의 역사와 빛나는 선수 63 달리기의 결단과 목표 72 열정과 의지가 첫걸음 81 다리가 바빠야 무병장수 87 명언으로 프로 정신을 새긴다 94 제3장 마라톤의 기본자세 왕초보는 걷기운동부터 시작 103 두 다리는 의사, 걷고 달리자 114 달리기 전환과 체력관리 전략 124 편안하고 경쾌한 달리기 133 장거리 마라톤의 기본자세 140 달리기 부상의 예방 149 제4장 풀코스 도전과 완주 마라톤 용어와 규칙의 이해 161 초보자 5km 단계별 훈련 173 초보자 10km 단계별 훈련 179 하프 마라톤 레이스 요령 185 풀코스 마라톤 사전 준비 191 풀코스, 서울동아마라톤 체험기 202 마라톤대회 완주 후의 회복요령 215 제5장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꿈의 세계 메이저 대회를 달리고 싶다 227 마라톤은 빛내는 고령의 영웅들 237 감격스러운 생애 첫 풀코스 도전 244 세계 6대 메이저대회(보스턴을 달리다) 252 세계 6대 메이저대회(뉴욕마라톤대회를 달리다) 259 마라톤은 인생의 축소판(칠마회 탄생) 268마라톤 300회 완주, 아무나 이룰 수 있는 일 아니다 마라톤은 자신을 돌보고 노력하는 데에 무한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 극도로 체력을 요하는 스포츠이다. 따라서 마라톤 300회 완주는 경이로운 업적이다. 물론, 마라토너 가운데는 1000회, 700회 완주한 이들도 있지만, 일반인에게 마라톤 300회의 완주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 이를 달성하는 데에는 강한 결심과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대부분 사람은 처음으로 마라톤을 참가할 때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전을 경험한다. 긴 거리를 달리는 것은 단순히 달리는 것 이상의 일이다. 체력과 인내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바른 스트레칭과 휴식도 필요하다. 마라톤은 또한 끈기와 투지를 시험하는 경험이다. 우리는 마라톤에서 자신을 이기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내면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 그리고 마라톤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 믿음과 자신감을 잃지 않고 진행해야 한다. 마라톤은 훈련과 경기를 통해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는 과정이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능력이다. 다만, 마라톤 300회 완주는 오직 특정한 소수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충분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천천히 시작하고 꾸준히 나아가면서 성취감을 느끼며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마라톤은 개인의 성취감과 자기 만족감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친구나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서 소통과 연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마라톤 300회 완주는 실현하기 어려운 목표일지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큰 의미가 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끈기와 투지를 발휘하여 엄청난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따라서, 마라톤은 아무나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도전과 성장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경험이다. 마라톤 300회 완주는 오랜 기간과 지속적인 헌신이 필요하다. 이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력이 필요한 도전이다. 많은 사람은 처음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훈련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기 부여를 잃고 포기하는 경우가 흔하다. 마라톤 300회 완주는 그런 도전을 극복하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또한, 마라톤은 물리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강인함을 필요로 한다. 마라톤은 긴 거리를 달리는 동안 몸과 마음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간이다. 피로와 고통에 직면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고 자신을 격려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이는 인내심과 내면의 강인함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마라톤 300회 완주는 심리적인 강인함을 키우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끈기를 유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라톤 도전은 사회적인 지원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 마라톤은 개인적인 도전이지만, 주위의 동기부여와 응원은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훈련 동안 친구, 가족, 코치, 동료들의 지지와 격려는 자신의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시키고 고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라톤 대회 자체도 사회적인 지원과 협력의 상징이다. 수많은 사람이 함께 목표를 향해 달리고, 마라토너들은 그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100세 시대 건강과 마라톤 마라톤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온 스포츠 중 하나이다. 이제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평균 수명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건강은 우리 모두에게 더 중요한 이슈가 되어 가고 있다. 100세 시대에서 우리가 마라톤을 할 때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 첫째로, 마라톤은 건강한 심혈관 체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리기는 심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이 개선되도록 돕는다. 심혈관 체계가 강화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산소와 영양소가 모든 부위로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이는 강한 면역 체계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로, 마라톤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린다. 마라톤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풀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마라톤을 하면 우리의 신체는 엔도르핀이라는 화학 물질을 분비한다. 이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것이다. 또한, 마라톤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가져와 마음을 집중시키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로, 마라톤은 우리의 인내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마라톤은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우리가 이를 성취할 때마다 자신에게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마라톤은 우리가 어려운 과제에 직면할 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는 우리의 인생에서도 큰 도전에 직면할 때 우리를 지탱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라톤은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라톤은 대회 형태로 개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함께 참여하며, 이는 우리가 다른 마라톤 참가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라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지지해야 하는 경험을 얻게 된다.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사회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직립보행은 인간만의 특징이다300만 년 전 이미 두 발로 서서 걸었던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생각해 보자. 이때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100만 년 전 현재의 인간, 아프리카 ‘호모에렉투스’는 불을 발견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직립보행을 할 수밖에 없는 유목 생활하게 된다. 지구상의 ‘호모에렉투스’는 아프리카를 탈출하여 아시아까지 두 발로 걸어서 대륙 간 이동을 한 것이다.인간의 모든 활동은 기본자세가 걷기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인류의 진화 역사 무대에는 훨씬 더 다양한 출연자들이 등장하고 있다.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진화 과정에서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같은 다른 종들과 짝짓기를 하여 유전자 교환을 했다는 DNA의 증거들이 발견되었으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과 사람 속을 잇는 새로운 화석이 발견돼 인류 진화의 역사는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인간은 사냥, 채집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하며 생명을 유지한다. 인간은 때로는 먹고살기 위해서 뛰어다녀야만 한다. 사냥하려면 들판과 숲속을 빨리 달려야 한다. 부족 간에 전쟁이 나면 ‘돌격 앞으로’ 전진하거나 후퇴해야 할 때 급속도로 달려야 한다. 전쟁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속전속결 해야 할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이렇게 걷고 달리는 것은 직립보행의 인간에게 차별화된 특징이며 현대인의 특징이기도 하다. 인간은 태어나면 먼저 울기부터 인생이 시작된다. 출생신고도 하고 동시에 걸음마부터 배워야 한다. 누워서 울며 지내다가 기어 다닌다.일어서기를 배우다가 금방 걸음마를 시작한다. 인생은 걸음마로 시작하여 걸음마로 끝난다. 걸음마 불능 상태이면 지구를 떠나야 한다. 그러므로 걷는다는 것은 우리 몸의 중요한 동작일 수밖에 없다.인간은 신체 구조상 오장육부와 팔다리운동이 밀접한 연동 운동을 한다. 神醫 장병두 약초전문가에 의하면, 자연은 대우주이고, 인간은 자연의 모습을 축소한 소우주이다.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듯이 인체도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다. 즉 간과 담낭, 심장과 소장, 비장과 위장, 폐와 대장, 신장과 방광, 삼초로 조직되었다.인간의 뼈는 206개로써 이 뼈를 중심으로 인간의 세포는 약 60조여 개가 신체를 이루고 있다. 오대양의 바닷물이 약 70%를 이루니 우리 몸의 수분도 약 70%이다.또한, 바닷물이 짜듯이 우리 몸도 0.9%의 염분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으며, 밀물과 썰물이 왔다 갔다 하며 바닷물을 정화하듯이 우리 몸도 들숨과 날숨으로 불순물을 정화한다. 여기서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는 걸음마가 공급하게 된다.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2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미도 유라기 (지은이), 와타 (그림), 조기 (옮긴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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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유라기 (지은이), 와타 (그림), 조기 (옮긴이)
옛날부터 툭하면 여자 관련 트러블에 휘말리는 나, 코코노에 유키토. 소꿉 친구 히나기와 관련된 소동은 정리됐지만, 여대생을 따라 단체 미팅에 가거나 반 전체가 커닝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등 사건 사고가 끊일 날이 없다. 집에서도 어머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이웃사촌 히미야마 씨는 자꾸 자신을 집으로 데려가더니. "난 말이지, 네 마마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괜찮으면 날 엄마라고 불러봐 주지 않을래?" 난데없이 모성이 넘쳐흘러 폭주하는데……. 너무 많이 상처 입은 그, 상처 입힌 그녀들이 만들어가는 착각 러브 코미디, 대망의 제2권.프롤로그제1장 「때늦음에서 한 걸음」제2장 「잃어버린 물건 찾기와 일상」제3장 「대학에서도 소란을 일으키는 남자」제4장 「악의에 찬 패배자」제5장 「무정한 광상곡」제6장 「유리의 소년」제7장 「코코노에 유키토」제8장 「여난의 상으로 극에 달한 자」에필로그후기옛날부터 툭하면 여자 관련 트러블에 휘말리는 나, 코코노에 유키토. 소꿉 친구 히나기와 관련된 소동은 정리됐지만, 여대생을 따라 단체 미팅에 가거나 반 전체가 커닝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등 사건 사고가 끊일 날이 없다. 집에서도 어머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이웃사촌 히미야마 씨는 자꾸 자신을 집으로 데려가더니― "난 말이지, 네 마마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괜찮으면 날 엄마라고 불러봐 주지 않을래?" 난데없이 모성이 넘쳐흘러 폭주하는데…?! 너무 많이 상처 입은 그, 상처 입힌 그녀들이 만들어가는 착각 러브 코미디, 대망의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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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 / 미 국무성 (지은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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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성 (지은이)
제2차 세계대전기 미국 외교당국이 생산한 한국 관련 주요 문서들을 영인한 자료집으로, 1940년부터 1944년까지의 국무성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기는 태평양전쟁의 발발과 전개, 연합국의 극동전략 수립, 그리고 한국의 독립 문제가 국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시기로, 한국사와 외교사 양면에서 중요한 시기이다.서문 발간사 편집 방침 및 해제 안내 문서 출처 및 편집 범례 제1부 | 미국의 대한(조선) 인식과 정책 검토 (1940~1941) 조선의 지정학적 가치에 대한 국무성 분석 보고서 일본 내 조선인 거주자 현황에 관한 보고 재미한인 사회 동향 및 정치적 성향 보고 조선 독립운동 단체 관련 정보 요청 및 회신 미 국무성 내 조선문제 검토 회의 기록 요약 제2부 | 전쟁 전야: 태평양전쟁 발발 전후의 한국 인식 (1941~1942) 진주만 공습 직후 조선 내 반일 감정에 대한 정보 조선총독부 및 일본 본국 정책에 대한 정보 보고 대한인국민회, 한인기독교연맹 등 조직 활동 내역 한국 독립운동 관련자들과의 간헐적 접촉 보고서 한인병력 동원 가능성 검토 자료 제3부 | 연합국 전략과 한국 문제의 부상 (1942~1943) 미국 내 한국 독립지지 단체 현황 분석 워싱턴 내 한국 망명정부 승인 관련 내부 논의 국무성-육군부 간 한국 전략문제 협의 문건 조선의 해방 이후 체제 구상에 대한 제안서 초안 카이로 회담 전후 한국 관련 언급 내용 정리 제4부 | 전후 질서 구상과 한국 (1943~1944) 카이로 선언 문안 초안 및 조정 과정 문서 국무성 내 한국의 신탁통치 구상 검토 회의록 한인 독립운동가에 대한 비자 발급·접촉 기록 연합국 내 조선 해방 이후의 행정 구상안 초안 미국-중국 간 조선 문제 관련 협의 회의록 발췌 부록 주요 문서 색인 (문서번호, 작성일, 수신자 기준) 영문 원문 목록 및 출처 정보 국문 해제 및 주석해제 요약 『미 국무성 한국관계 문서 영인본 1940~1944』 『미 국무성 한국관계 문서 영인본 1940~1944』는 제2차 세계대전기 미국 외교당국이 생산한 한국 관련 주요 문서들을 영인한 자료집으로, 1940년부터 1944년까지의 국무성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기는 태평양전쟁의 발발과 전개, 연합국의 극동전략 수립, 그리고 한국의 독립 문제가 국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시기로, 한국사와 외교사 양면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문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한국 인식과 정책 미국 국무성이 한국(조선)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에 대한 내·외부 보고서, 외교관들의 판단과 권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시 조선을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한 내용이 두드러진다. 재미한인 독립운동 관련 보고 대한인국민회 등 미국 내 한인 독립운동 단체의 활동과, 이들 단체와 미 정부와의 접촉 및 관련 동향 보고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임시정부 승인 문제와 관련된 자료가 주목된다. 태평양전쟁과 한국의 위상 변화 일본과의 전면전으로 접어든 미국은 조선의 군사적·정치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조선인 병력 활용 가능성, 전후 처리 구상 속의 한국 문제 등이 문서에 나타난다. 연합국 내 한국 독립 논의의 초기 맥락 카이로 회담(1943) 이전의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장래에 대해 미국 내에서 어떤 정책적 고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문서집은 단순한 외교 문서의 모음이 아니라, 한국 독립운동사, 한미 관계사,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연구에 있어 사료적 기반을 제공하는 귀중한 사료집으로, 연구자뿐 아니라 정책 분석가, 역사 교육자에게도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된다. 책 소개 『미 국무성 한국관계 문서 영인본 1940~1944』 – 태평양전쟁기, 미국 외교문서로 본 한국의 위상 『미 국무성 한국관계 문서 영인본 1940~1944』는 제2차 세계대전기 미국 국무성이 작성한 한국 관련 외교문서를 집대성한 희귀자료집입니다. 본서는 미국 국립문서관(NARA) 소장 문서 중 1940년부터 1944년 사이 작성된 한국(조선) 관련 외교 전문, 회신, 보고서 등을 영인(影印)한 자료로, 격동의 시기 속 한반도를 미국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의 특징 1차 사료 영인: 원문 그대로의 국무성 문서를 정밀 인쇄, 사료적 가치 극대화 태평양전쟁과 한국: 미국 외교문서로 읽는 독립운동, 망명정부, 연합국의 한국관 정책 자료로서의 활용도: 한국 근현대사, 외교사, 독립운동사 연구에 핵심 사료 국문 해제 수록: 주요 문서에 대한 해설 및 국문 요약을 수록해 이해도 제고 수록 내용 예시 대한인국민회, 재미한인 독립운동 관련 보고 조선의 지리·정치적 가치에 대한 미국 내 분석 임시정부 관련 연방 정부의 입장 미국 내 한국 독립운동 관련 단체의 활동 상황 보고 미·일 관계 악화 속 조선의 전략적 위치에 대한 논의 독자 대상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 및 대학 연구기관 외교사 및 국제정치 관련 학과 학생 식민지 시기 한미 관계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한국 독립운동사 및 임시정부 관련 전공자 『미 국무성 한국관계 문서 영인본 1940~1944』의 실제 문서 내용에 기반하여 예상할 수 있는 실물 영인본의 구성과 문서번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조각나고 찢긴,
문학수첩 / 조이스 캐롤 오츠, 마거릿 애트우드, 에이미 벤더, 타나나리브 듀, 메건 애벗, 조안나 마거릿, 리사 터틀, 에이미 라브리, 레이븐 레일라니, 카산드라 코, 유미 디닌 시로마, 엘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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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캐롤 오츠, 마거릿 애트우드, 에이미 벤더, 타나나리브 듀, 메건 애벗, 조안나 마거릿, 리사 터틀, 에이미 라브리, 레이븐 레일라니, 카산드라 코, 유미 디닌 시로마, 엘
여성의 몸에 대한 왜곡과 집착을 바디호러라는 장르로 해부한 앤솔러지다. 조이스 캐럴 오츠가 기획·편집하고 참여한 『조각나고 찢긴,』에는 마거릿 애트우드 등 15인의 작가가 참여해 신화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육체에 투영된 가학과 편견을 다시 써 내려간다. 책은 늑대인간 변신, 기생 쌍둥이, 뱀파이어 서사, 19세기 의학 치료 등 다양한 설정을 통해 가부장제가 여성의 몸에 씌워온 속박을 드러낸다. 각 작품은 공포와 서스펜스를 경유해 여성의 경험을 재정립하며, 여성에 의해 쓰인 바디호러의 현재를 조망한다.엮은이 서문 PART Ⅰ 넌 괴물을 만들었어 프랭크 존스 by 에이미 벤더 댄스 by 타나나리브 듀 주홍 리본 by 메건 애벗 말레나 by 조안나 마거릿 거울과 춤을 by 리사 림 PART Ⅱ 병리해부학 환생 혹은 영혼의 여행 by 마거릿 애트우드 은닉 휴대 by 리사 터틀 육안 해부학 by 에이미 라브리 숨쉬기 연습 by 레이븐 레일라니 입마개 by 카산드라 코 그녀의 심장이 멈출 때 by 유미 디닌 시로마 PART Ⅲ 몸에서 벗어나 영원으로 평온의 의자(1853년, 뉴저지 트렌턴, 토마스 필 부인의 일기 중에서) by 조이스 캐럴 오츠 일곱 번째 신부 또는 여자의 호기심 by 엘리자베스 핸드 네메시스 by 밸러리 마틴 시드니 by 실라 콜러“우리 문화가 여성의 몸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바디호러의 최고 작가들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Toronto Star》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 쓴 최고의 작품!” 《The Hard Word》 “페미니스트 호러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Publishers Weekly》 조이스 캐럴 오츠, 마거릿 애트우드 등 이 시대 최고의 작가들이 쓴 여성에,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앤솔러지 《조각나고 찢긴,》은 조이스 캐럴 오츠가 편집·기획하고 참여한, 15인의 여성 작가 앤솔러지다. 작가들은 고대 신화에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왜곡되고, 남성들의 가장 외설적인 가학과 피학의 환상이 투영되어 온 ‘여성의 육체’를 낱낱이 해부하고 조립하고 재정립해 독자 앞에 선보인다. 이런 다양한 형태의 바디호러가 특히 여성과 소녀들에게 강렬하게 와닿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여성의 몸으로 산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강제적 침입에 취약하고, 수정과 반복되는 임신에 노출된 몸을 지니고 산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여성의 몸은 남성의 성적 욕망을 자극하는 존재 그리하여 죄를 짓게 하는 원인으로 비난받아 왔다. 여성에게 강요된 엄격한 복장 규정은 가부장적 종교들이 공유하는 특징이다. 이들은 여성의 육체를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는 반면 힘, 에너지와 같은 남성의 육체적 특징은 숭배했다. 결혼이나 출산을 거부하고, 성모 마리아로 상징되는 순종적이고 온화한 여성 모델을 따르기를 거절하는 여성은 비정상적인 존재로 낙인찍히고, ‘미친 여자’, ‘마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여성성의 틀에 저항하는 여성에게 내려진 궁극의 형벌은 화형이었다. 그들은 공공의 선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종교적 가부장들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고, 화형대에서 불태워졌다. 그리고 그 불씨의 잔재는 아직까지도 남아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을 불태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가부장제가 여성의 몸에 씌워온 속박과 편견으로 조각나고 찢겨진 여성의 몸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해부해 재조립하고, 맞서는 열다섯 가지의 흐름 《조각나고 찢긴,》에 담긴 바디호러는 이 장르를 탐구하는 작가들만큼이나 다양하고 예측할 수 없다. 각 작품의 주인공들은 다른 인물에게 해를 입히기도 하고 스스로 바디호러의 희생자가 되기도 하지만, 여성 주인공이 직접 괴물로 등장하는 작품은 오직 하나뿐이다. 늑대인간 변신을 서정적으로 형상화한 카산드라 코의 〈입마개〉라는 작품이다. 기이할 만큼 담담한 어조로 전개되는 에이미 벤더의 〈프랭크 존스〉에서는 한 젊은 여성 직원이 자기 몸에서 자라난 이상한 돌기로 자신만의 작은 프랑켄슈타인을 창조한다. 그녀는 이 작은 친구를 이용해 직장 동료들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데, 그전까지 ‘외톨이’, ‘괴짜’로 불리던 그녀에게 이것은 자신을 방어하는 방식이었다. 메건 애벗의 산문은 서스펜스 영화처럼 불안감을 자아내는 빠른 리듬으로 전개된다. 〈주홍 리본〉은 평범한 교외 주택가의 낮 세계 아래에 숨어있는 무시무시한 밤의 세계를 묘사하는데, 그곳은 끔찍한 가족 살해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작품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온 가족을 둔기로 내리쳐 죽였다는 이야기에 매료된 한 소녀의 시선으로 그려지는데, 소녀는 그 이야기 속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서스펜스가 가득한 조안나 마거릿의 〈말레나〉에서는 한 여성 조각가가 괴물 같은 존재와 맞서 싸우는데, 그 존재는 바로 자기 몸속에서 자라난 ‘기생 쌍둥이’다. 타나나리브 듀의 〈댄스〉에서는 생의 절반을 병약한 할머니를 돌보는 데 바친 헌신적인 마흔 살의 여성이 할머니 죽음 이후 발작처럼 터진 춤과 악마적 웃음에 사로잡힌다. 그녀의 몸이 스스로와 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할머니는 어린 시절 인종 문제로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 했는데 그 영혼이 저주가 되어 그녀의 몸속에서 미친 듯 춤을 춘다. 자기 자신과 전쟁을 벌이는 몸에 대한 또 다른 작품이 있다. 레이븐 레일라니는 자신의 처절한 단편 〈숨쉬기 연습〉에서 교묘한 방식으로 인종을 차별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창작 예술가이자 흑인인 한 여성의 투쟁을 탐구한다. 그 과정은 불안할 정도로 강렬하여, 마지막 페이지에 이른 독자들은 주인공처럼 숨이 막히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리사 림의 생생한 이야기 〈거울과 춤을〉은 할머니, 어머니, 딸로 이어지는 3대를 통해 독설이 실제로 다음 세대의 여성에게 저주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공포스러운 우화다.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유전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극도로 창의적인 이 단편들 가운데서도, 마거릿 애트우드의 〈환생 혹은 영혼의 여행〉은 아마 가장 이상한 작품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이고 특이한 산문 작가인 애트우드의 작품이니 예측 불가능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색다른 윤회를 다룬 이 이야기에서는 인간이 아닌 한 생명체가 은행의 중간급 고객 서비스 여성 상담원의 몸에 들어가 ‘공간을 공유’하게 되고, 이 둘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한다. 리사 터틀의 〈은닉 휴대〉는 잔혹한 풍자극으로, 배경은 당연히 미국에서 총기 소유를 가장 광적으로 지지하는 주인 텍사스다. 이 작품에서 권총은 악의적인 자아를 지닌 생명체가 되어 한 여성의 몸에 기생하듯 달라붙는다. 에이미 라브리의 〈육안 해부학〉은 《조각나고 찢긴,》에 실린 작품 중 유일하게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다. 의대생인 그는 해부 실습용으로 제공된 여성 시체에 참으로 역겨운 행동을 하고, 결국 그 값을 제대로 치른다. 유미 디닌 시로마의 〈그녀의 심장이 멈출 때〉는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에 등장한 불운한 여성 캐릭터 루시와 미나를 대담하게 차용하여, 그들의 관계를 감각적이고 에로틱한 삼각관계로 재해석한다. 이 둘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나머지 한 인물은 여성 뱀파이어다. 엘리자베스 핸드의 〈일곱 번째 신부 또는 여자의 호기심〉은 푸른 수염과 그에게 희생된 아내들에 대한 오랜 전설을 빌려왔다. 작품 속에서 이 전설은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산 자와 죽은 자가 동시에 무대에 서는 이색적인 유랑 연극단의 이야기로 변주된다. 밸러리 마틴의 〈네메시스〉 역시 19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에서는 허영심 많고 유약하며 자기애가 넘치는 젊은 남자가 아내이자 어머니인 한 영리한 중년 여성과 대립하는데, 남자는 천연두로 일그러진 여자의 얼굴을 혐오한다. 그리고 그 응분의 결과로 자신의 미모를 영원히 잃게 된다. 실라 콜러의 〈시드니〉는 순진한 젊은 여자와 기만적인 나이 든 남자의 결혼생활과 이들이 처한 매우 특이한 삼각관계를 그린다. 〈평온의 의자〉는 산문 소설로 볼 수도 있고 산문시로 볼 수도 있는 작품이다. 《조각나고 찢긴,》에 실린 작품 중 유일하게 초현실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요소를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역사적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한 여성의 내적 독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녀는 소위 히스테리 환자로, 사악하지만 당시에는 널리 존중받았던 19세기 의학 치료를 받기 위해 시설에 구금되었다. 이 치료법은 저명한 의사 실라스 위어 미첼이 주창한 것으로 ‘안정 요법’이라 불렸으나, 실제로는 사회적 구속에 (건강하게) 반항했던 여성들을 강제로 유아화시키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 순종적인 딸, 아내, 어머니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행동은 모두 일탈로 간주되어 ‘히스테리’라는 병명이 붙고, 이 병은 어떤 극단적인 방법을 쓰더라도 반드시 치료해야 했다. 이렇게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들로 쓰인 《조각나고 찢긴,》 속에 담긴 작품들은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올 만큼 기발하고 매력적이다.
바라보면 온몸에 물이 든다
시평사 / 장민정 지음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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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정 지음
자서 낡은집 폐염전 멸치 고구마밭에서 석양, 바닷가 싸리비질무늬가 꺼내는 소리들 티눈 소나기 풍경 1 시인의 마을 신화적 공간에 가다 그 섬에 가면 유채꽃들은 갈무리 수국 담쟁이 수막새에게 나마스테 백두산 철쭉 온몸이 길이다 양수리 모텔 나는 아니다 고구마 입동 무렵 내 안의 여름밤 날가슴 무진장 해장국집 갈대 속에 바람의 유전자가 있다 먼 그늘1 먼 그늘2 바람 부는 날 혹 모월모일 도라지꽃 풍경2 는개비 그림자 아이 내장탕집 넝쿨장미 항아리 안개 일기 봄은 오는가 아홉살 비망록 홍천 할머니 산속의 길 관절염 속 집게 새집에 든다 산내 스케치 아침고요 수목원 실버 입문 적 해설 '처녀성 선언' 地를 굴착한 그, 그녀.조 정 발문 둥근, 달팽이와 지구는 닮아 있다. 장정임
현중 귀환록 10
청어람 / 푸른하늘 지음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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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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