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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으로 채워주리라 (포켓판)
나침반 / 나침반 편집부 엮음 / 2017.01.01
9,500원 ⟶ 8,550원(10% off)

나침반소설,일반나침반 편집부 엮음
세상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불확실한 미래다. 국내 한 시장전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20대들 중 70%가 불확실한 미래로 걱정을 하고 있으며 전 연령층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언제나 희망이 존재한다. 늘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시작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불확실한 미래입니다. 국내 한 시장전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20대들 중 70%가 불확실한 미래로 걱정을 하고 있으며 전 연령층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언제나 희망이 존재합니다. 늘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편 103:5)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 믿음의 사람들은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음”(로마서 4:18)으로, 처한 상황과 주위 환경에 관계없이 언제나 주님이 주시는 좋은 것으로 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주님께서 우리의 영육을 좋은 것으로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이 우리에게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십니다.
루터의 두 얼굴
평사리 / 볼프강 비퍼만 지음, 최용찬 옮김 / 2017.10.31
16,000원 ⟶ 14,400원(10% off)

평사리소설,일반볼프강 비퍼만 지음, 최용찬 옮김
세계 곳곳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와 그의 개혁정신에 대한 찬사가 이어진다. 하지만 볼프강 비퍼만은 전혀 다른 목소리로 이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을 비판한다. 비퍼만에 따르면, 독일 개신교는 하나님보다는 국가를 더욱 숭배했으며, 자본주의의 해악을 좌시했다. 저자는 루터의 저작을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그릇된 역사가 프로테스탄트의 창시자와 그의 신학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혀낸다. 볼프강 비퍼만은 개신교는 이제 철저한 역사연구와 자기성찰을 통해 인간의 영원하고 세속적인 구원을 향한 진정한 제2의 종교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옮긴이의 글 머리말: 우리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 1장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욱 섬기라 - 교회와 국가 교부와 파트너 신앙과 자유 옥좌와 제단 신정정치와 관용 개혁과 반동 제국과 공화국 박해와 저항 복구와 혁명 2장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 교회와 전쟁 정당하고 거룩한 전쟁 군인들이 거룩한 상태로 있을 수 있을까- 영원한 평화를 위해 철십자 훈장이 달린 십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라 제5계명은 영원하리라 검을 쟁기로 3장 맘몬을 섬기지 마라 - 교회와 자본 은행가와 거지 폭리에 관한 설교 가난한 죄인들의 복음 내지선교 종교적 사회주의자들 더 나은 사회주의 사회적 민주주의 4장 악마의 자식들 - 교회와 반유대주의 악마화와 개종 루터와 유대인 루터에서 히틀러까지- 침묵하는 증인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고발한다 우애 주간 5장 엠스란트의 빗자루 - 교회와 반집시주의 혐오스럽고 까무잡잡한 사람들 루터와 집시들 계몽주의와 집시들 교회와 집시들 라인벡에서 리터까지 민족학살의 도우미 복권에 반대하며 엠스란트의 집시 빗자루 6 장 교회에서 잠잠하라 - 교회와 반페미니즘 성녀과 마녀 루터, 마녀, 여성 계몽주의, 마녀, 여성 나는 자유의 제국을 위한 여성 시민에 지원한다 그녀는 우리 합창단에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여성 목사(Frau Pastor)는 목사의 부인(Frau des Pastors)이 아니다 맺음말: 인간의 영원하고 현세적인 구원을 위해 부록: 용어 해설 주 | 참고문헌 | 인명 색인루터를 비판하라! 지금의 프로테스탄트를 비판하라! 보수적인 역사를 비판하라! 진정한 역사적 성찰이 없다면, 종교개혁 500주년은 말잔치에 불과할 뿐이다. 진보적 개신교 역사학자 볼프강 비퍼만, 불편하고 굴욕적인 교회의 역사를 통해 제2 종교개혁의 길을 밝혀낸다.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는 충분히 개혁했는가? 이제는 ‘루터의 유산’을 청산해야 할 때다. 2017년 10월 31일, 95개조 반박문에서 시작한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다. 500년 전의 그날은 부패한 중세 가톨릭에 저항해 그리스도교를 개혁한 실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종교개혁은 분명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루터는 서양의 역사를 크게 바꾸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인물 중 하나다. 세계 곳곳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와 그의 개혁정신에 대한 찬사가 이어진다. 하지만 볼프강 비퍼만은 이 책 『루터의 두 얼굴』에서 전혀 다른 목소리로 이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을 비판한다. 비퍼만은 루터의 저작을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루터의 개혁이 충분했는지 오히려 그것이 이후 프로테스탄트에 해악을 끼친 것은 아닌지 검토해간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차츰 제후와 결탁함으로써 세속 권력에 복종하는 경향을 띤다. 농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그들을 탄압하라고까지 한다. 한때 칭송받던 농민의 친구가 저주받는 제후의 종복이 되어버렸으며, 민주주의적인 공동체 개혁에서 출발한 종교개혁이 권위적인 제후들의 종교개혁으로 변질되어버렸다. 새로운 개혁교회는 이제 공동체와 선출된 성직자가 아니라 제후들이 관리하게 되어 오랜 가톨릭교회에서 주교들이 지녔던 직권을 넘겨받았다. 루터는 그들이 ‘임시주교’로서 이 직권을 일시적으로만 행사할 것이라 했지만, 임시제도가 그대로 굳어져버렸다. 1530년 제국의회가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이라 명명하고 공인한 루터의 가르침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분명 교황의 오랜 영적 지배에서 해방되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지배에 굴복하고 만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교회가 사람을 섬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퍼만은 루터에게서 반유대주의의 뿌리를 찾아간다. 루터는 자신의 소책자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관해』에서 유대인의 종교 서적을 빼앗고, 그들의 회당을 불태우며, 랍비들에게 이제부터 가르치는 것을 완전히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종교로서 유대교는 근절되어야 하고, 유대인은 이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상인과 대부업자 같은 그들의 전통적인 직업 활동을 금지하자고 제안했다. 그 외에도 그들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터는 더 나아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처럼 유대인을 “땅에서 추방한” 다른 나라의 사례까지 거론한다. 그에 따라 오로지 한 가지는 남는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꺼져야 한다. “항상 꺼져야 한다”는 말은 추방만을 뜻하지 않고, 분명하게 멸절을 염두에 둔 것이다. 루터의 이러한 입장은 훗날 나치시대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이루어진다. 비퍼만은 세속사와 교회사의 통합적 연구를 통해 독일 개신교의 500년의 잘못된 역사가 그 창시자 마르틴 루터와 그의 신학에서 비롯되었다는 비판을 도출해낸다. 루터를 창시자로 한 독일 개신교회에서는 과연 어떠한 일이 있었나? 독일의 개신교회는 그때 침묵했고 폭정에 동조했다. 이후에도 진정으로 반성하지 못했다. 먼저 비퍼만은 독일 개신교의 굴욕과 침묵의 역사를 비판하는 데서 시작한다. 루터의 당국에 대한 복종은 이후 독일교회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독일의 교회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정교분리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새로 등장한 민주체제(바이마르공화국)에 협조적이지도 않았다. 반기독교적이고 심지어 신성모독적인 나치가 등장할 때는 그에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고 만다. 나치에 협조하면서 등장한 제국교회는 전쟁과 유대인 탄압을 묵인하거나 더 나아가 부역한다. 물론 고백교회처럼 나치와 반유대주의에 저항한 세력이 있었으나, 소수에 지나지 않아 그 힘은 약했다. 독일의 개신교회가 교회의 투쟁을 거론하지만, 비퍼만에 따르면 그것은 충분하지 않았고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비퍼만은 “우리는 좀 더 용감하게 회개하지 않았고, 좀 더 신실하게 기도하지 않았고, 좀 더 기쁘게 신앙하지 않았고, 좀 더 뜨겁게 사랑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1945년 10월 슈투트가르트 참회고백을 격렬하게 비판한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고발한다는 말인가? 박해받은 유대인에게 ‘좀 더 용감하게’ 스스로 ‘회개하지’ 않은 것을? 박해받은 유대인들을 비록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들을 도왔다는 것을? 우리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슈투트가르트 참회고백에서도 유대인은 여전히 언급되지 않았다.” 이런 비판은 1947년 8월의 다름슈타트 선언에서도 마찬가지다. 여기서도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찾을 수 없고, 기독교적 반유대주의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나 반성도 없었다. 비퍼만은 교회 안에서 반유대주의는 많이 약화되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여전히 유대인에 대한 개종 의지를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는 점을 혹독하게 비판한다. 교회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집시에 대한 박해와 학살에 침묵함으로써 결국 민족학살을 돕는 죄를 짓고 말았다. 한마디로 독일 개신교는 하나님보다는 국가를 더욱 숭배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국가가 주도하는 전쟁을 지지하는 주전(主戰)주의적인 입장을 따랐다. 맘몬을 섬기지 말라는 성경 말씀보다는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자본주의의 해악을 묵과했으며, 사회적 약자인 유대인과 집시들을 악마의 자식으로 경멸했을 뿐만 아니라 나치들이 그들을 학살했을 때에도 교회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더 나아가 교회는 공동체 안에서 여성들의 인권을 억압하는 이른바 ‘신성한’ 억압자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비퍼만은 독일 개신교가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역사 연구를 통한 통렬한 자기반성을 더 이상 늦추지 말아야 하며, 인간의 영원하고 세속적인 구원을 위해 독일 개신교가 완수하지 못한 미완의 개혁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독일 역사학의 양심이자 진보적 개신교 역사가 비퍼만이 제기하는 제2의 종교개혁 한국사회는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사람들의 ‘열광적 분위기’에 다소 찬물을 끼얹는 듯, 비퍼만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비판하라’고 제안한다. 이 책에 담긴 비퍼만의 비판의 골자는, 한마디로 말하면, ‘독일 프로테스탄트를 다시 개혁하라’는 명제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그의 개혁 요구는 독일 개신교의 지배적 이데올로기(국가주의, 주전주의, 자본주의, 반유대주의, 반집시주의, 반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에 집중되어 있다. 그의 이러한 비판이 주로 세 가지 층위에서 다각도로 진행된다. 첫째, 루터의 신학은 이데올로기이다, 그러므로 루터를 비판하라! 둘째, 루터의 이데올로기적 유산을 아무런 비판 없이 전승한 독일 프로테스탄트를 비판하라! 셋째, 루터의 유산을 전면 수용한 독일 프로테스탄트가 만든 보수적인 역사를 비판하라! 바로 이런 의미에서 비퍼만은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루터의 유산’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작업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다시 시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루터의 유산’을 새롭게 재평가하려는 비퍼만의 책은 비판적인 독일 역사학자의 철저한 고증작업의 성과물인 동시에 독일 개신교도의 처절한 자기반성의 결과물이다. 저자 볼프강 비퍼만의 주요 연구 분야는 ‘이데올로기(史)’이다. 대표적인 저작으로는 『파시즘론』, 『전체주의론』, 『근본주의』를 비롯한 50편 이상의 탁월한 연구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그는 1986년의 ‘역사가논쟁’에서 스승인 에른스트 놀테(Ernst Nolte)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을 계기로 몸담았던 베를린자유대학교의 강의실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다. 극우파 전문가인 비퍼만은 독일에서 수시로 일고 있는 극우파의 부상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논평해왔다. 그는 극우정당이 부상해 불법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들은 독일인을 ‘영원한 희생자’로 이미지화함으로써 자신들의 힘을 키워 왔다”며 불법화 조처가 오히려 이들을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독일사회, 특히 동독 지역에서 정치적 성향과 논의 주제가 극우 쪽으로 더 크게 치우쳐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에 맞춰 출간한 이 책 『루터의 두 얼굴』은 독일 프로테스탄트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읽어낸 개신교도 역사학자의 ‘프로테스탄트’적 역사 연구의 수준을 정확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독일의 역사청산과 맥을 같이한다. ‘루터의 유산’에 대한 비퍼만의 날선 비판은 독일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지금 한국사회는 교회가 개혁의 주체가 아닌 개혁의 대상이 되어버린 인상을 주는 현실이다. 언제부터인가 유행한 ‘개독교’라는 말과 반기독교적 분위기는 그런 현실을 반영해준다. 비퍼만이 비판한 루터와 종교개혁 그리고 그것에 갇힌 오늘날 프로테스탄트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깊게 맞닿아 있다. 비퍼만의 책도 한국 독자들의 비판적 읽기와 문화적 수용 및 창조적 전유에 따라 날카로운 문화적 무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비퍼만이 말하듯 인간의 영원하고 세속적인 구원을 향한 진정한 제2의 종교개혁을 갈망하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비판적인 개신교도라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비퍼만의 목소리에 경청할 필요가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은 개혁의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이 책은 그 시작이 뼈를 깎는 작업임을 절실하게 말해준다.루터는 농민전쟁에서 제후들의 편에 섰고, 봉기한 농민들을 마구 공격하라고 요구했다. 실제로 수천 명의 농민이 학살당했다. 한때 모두가 칭송하던 농민들의 친구가 저주받는 제후의 종복이 되어버린 것이다. (……) 민주주의적인 공동체 개혁에서 출발한 종교개혁이 권위적인 제후들의 종교개혁으로 변질되어버렸다. 1530년 제국의회가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confession Augustana)이라 명명하고 공인한 루터의 가르침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교황의 오랜 영적 지배에서 해방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동시에 새로운 지배에 굴복하고 말았다. 몇몇 성경의 인용에서 단 한 가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 분이지 부자를 위한 분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을 위하고 부자에 반하는 편에 들어야 하고 가난함을 억제하고 부유함을 피해야 한다. 현대어로 표현한다면, 기독교는 자본주의의 종교가 아니라 사회적 종교다. 그런데 교회는 이 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실천하는 경우는 더더욱 적었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과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보다는 부자들과 권력자들을 더 많이 변호했다. 루터는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관해』에서 유대인의 종교 서적을 빼앗고, 그들의 회당을 불태우며, 랍비들에게 이제부터 가르치는 것을 완전히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종교로서 유대교는 근절되어야 한다. 그리고 유대인 자체도 더는 이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상인과 대부업자 같은 그들의 전통적인 직업 활동을 금지하자고 제안했다. 그 외에도 그들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들은 전 재산을 “우리에게서 훔쳤고 폭리로 취한 것이다.” 송두리째 빼앗긴 직업 활동 금지를 당한 유대인들은 강제노동에 투입되어야 한다. “일곱 번째, 젊고 강한 유대인 남녀의 손에 도리깨와 도끼, 곡괭이, 실패와 방추(方錐)를 주어 코에 땀을 흘려 그들의 빵을 얻게 하라.”그러나 루터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과 같이 유대인을 “땅에서 추방한” 다른 나라의 사례로 눈을 돌려봐야 한다. 그에 따라 오로지 한 가지는 남는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꺼져야 한다. “항상 꺼져야 한다”는 말은 추방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대단히 분명하게 멸절을 염두에 둔 것이다.
성공의 원리 1
공부하고떠나는여행 / 잭 캔필드 (지은이) / 2020.05.01
38,500

공부하고떠나는여행소설,일반잭 캔필드 (지은이)
아픈 손으로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밥북 / 김고니 (지은이) / 2023.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김고니 (지은이)
갈수록 단단한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김고니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2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에는 80여 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일상의 세계를 정제된 시편들로 담아냈다. 시인은 시편마다 고운 감성과 깊은 사유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게 빚어진 시편들은 시인의 사유와 감각만큼이나 명징하고, 독자의 가슴에는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읽히게 된다.시인의 말 제1부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가장 빛나는 사람입니다 / 어느 소설이었나, / 숨질 5 / 세상 모든 슬픔을 아는 그녀에게 / 지장암 노스님을 만나 / 우주 불변의 법칙 / 먼 곳에서 빛나는 그대에게 / 첫눈처럼 / 다시 태어나도 / 아이처럼 웃는 마당이 있다 / 네가 살던 아파트에 불이 켜지면 / 사무친다는 말 / 어리석은 행자 2 / 숲이 되어 가는 인가 / 너의 이름을 알게 된 순간 / 비가 오는 만큼 / 시시포스의 사랑 /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편지를 쓰지 않는다 / 봄을 따라다니다 / 아침을 여는 사람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늘 제2부 슬픔이 반대로 달릴 때 슬픔이 반대로 달릴 때 / 이제 괜찮다고 / 발가락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 날개를 그려 줄게 / 아버지 나 이제 그만 울까요 / 무덤 속은 다 그래 / 비가 / 아카시아의 문을 열다 / 너무 아프지 않은 세상 / 언젠가는 / 어떤 기만 / 아직도 / 깊이를 알기 위해 / 드림캐처 / 맨발로 / 임계점 / 차라투스트라가 그렇게 말했다면 / 이별 눈빛 / 다 흩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 내가 신이 되지 못한 이유 / 숨질 6 / 하늘은 이겨 낼 수 있는 슬픔만을 준다는데 제3부 창밖에 아카시아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주차장에 눈이 내린다 / 내가 명태였나 / 창밖에 아카시아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 고래의 노래를 들었단다 / 낙화 / 메타버스의 나라에서 / 나뭇가지가 냇물에 닿을 때 / 달의 울음소리를 듣던 날 / 떨어진 둥지에서 새가 날 듯이 / 화양연화, 꽃의 비밀을 듣다 / 아무도 모르는 섬들의 별 / 마지막 날의 고백 / 헤밍훼이의 바다를 보며 / 항하사 / 선비화 / 오만의 여신 /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세상이 지나간다 / 고사목 / 신을 만나는 법을 알고 있지만 / 봄눈 / 경첩 제4부 아픈 손으로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아픈 손으로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 세상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 터미널 / 멀리서 걸어온 이야기를 들을 때 / 등유가 18원 / 길 위에서 잠드는 사람들처럼 / 생매장 공포증 / 할복 / 동시 접속자가 많아 잠시 대기 중입니다 / 문답 / 기도가 끝나지 않는 이유 / 내가 자꾸만 길을 잃어버린 이유 / 그래도 괜찮아 / 논산훈련소 / 용서 / 스캐빈저를 위하여 / 늙어 간다는 것을 / 로드킬 / 강 건너 불구경이라는 말을 배운 날 / 광화문에서 시청 / 마지막 시인 / 미안하다고운 감성과 깊은 사유로 명징하게 빚어낸 시편들 갈수록 단단한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김고니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2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에는 80여 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일상의 세계를 정제된 시편들로 담아냈다. 시인은 시편마다 고운 감성과 깊은 사유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게 빚어진 시편들은 시인의 사유와 감각만큼이나 명징하고, 독자의 가슴에는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읽히게 된다.
Interaction Design 인터랙션 디자인
에이콘출판 / 댄 새퍼 지음, 이수인 옮김 / 2012.03.19
3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댄 새퍼 지음, 이수인 옮김
제품과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이젠 '사람'을 생각하고 고려해야 한다. 사용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사용자가 얻게 될 최종 경험(UX)을 설계하는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한 해법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입문서로서 훌륭한 제품과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모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들이 읽어야 하는 인터랙션 디자인의 필독서. 이번 개정판에서는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세스를 전 장에 걸쳐 소개하고, 디자인 전략과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1장. 인터랙션 디자인은 무엇인가? ___인터랙션이란? 인터랙션 디자인이란? ______인터랙션 디자인을 바라보는 세 가지 방법 ___왜 인터랙션 디자인인가? ______사용자에게 집중한다 ______대안을 찾는다 ______구상화와 프로토타이핑을 이용한다 ______서로 협력하고 제약상황을 고심한다 ______적절한 해결책을 찾는다 ______넓은 범위의 영향을 받는다 ______감정을 섞는다 ___인터랙션 디자인의 아주 짧은 역사 ______1830년대에서 1940년대까지 ______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______1960년대에서 70년대까지 ______1980년대 ______1990년대 ______2000년부터 현재까지 ___인터랙션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분야 ___제품과 서비스 ___왜 인터랙션 디자인을 하는가? ___더 읽을거리 2장. 인터랙션 디자인의 네 가지 접근법 ___사용자 중심 디자인 ___활동 중심 디자인 ___시스템 디자인 ___직관적 디자인 ___요약 ___더 읽을거리 3장. 디자인 전략 ___디자인 전략이란 무엇인가? ______디자인 전략과 경영 전략 ___문제 정의하기 ______전통적 리서치 ______디자인 명세서 ______이해관계자와의 인터뷰 ______성과지표와 투자수익률 ______경쟁 분석 ___차별점 정의하기 ______ 기능 추가병과 맞서 싸우기 ______가격 ___시각화와 전망 제시 ______비전 프로토타입 ___프로젝트 계획과 로드맵 ______제품 로드맵 ___요약 ___더 읽을거리 4장. 디자인 리서치사람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21세기의 큰 도전입니다. 댄 새퍼는 아직 혼란스러운 이 분야를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는 큰 일을 해냈습니다. 디자인을 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 자레드 스풀 / 유저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사 CEO 『인터랙션 디자인』은 유용하고 훌륭한 책이며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댄 새퍼는 오늘날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도전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이 분야의 미래에 대해 훌륭한 통찰력을 보여줬다. - 제시 제임스 가렛 / 『사용자 경험의 요소』의 저자 인터랙션 디자인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예쁘게 잘 빠진 모바일폰을 사용하기가 불편하다고 투덜댈 때 우리는 잘못된 인터랙션 디자인에 맞닥뜨린 것이다. 아이폰을 쓰면서 감탄하거나, 플리커로 사진을 공유하고, 은행의 자동현금인출기를 이용하고, 티보로 TV 드라마를 녹화하고 넷플릭스로 영화를 주문할 때에, 우리는 훌륭한 인터랙션 디자인을 경험한다.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도 마음에 드는 제품인 것이다. 인터랙션 디자인은 상호작용하는 제품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정의하는 새로운 분야다. 기기를 만들어내는 기술 분야와 제품의 미학을 만들어내는 시각?산업디자인 분야 사이에서 어떻게 유용하고 사용성이 좋으며 호감 가는 제품을 만들지에 관한 실천 방법이 존재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이 개정판은 『인터랙션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2008년의 초판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문가 중 한 명인 댄 새퍼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설명한다. ■ 경쟁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을 만들어내는 법 ■ 디자인하는 대상의 행동, 동기, 목표를 찾아내기 위한 디자인 리서치 활용법 ■ 혁신적인 새 제품과 해결책을 가장 잘 찾아낼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실천 방법 ■ 제품의 동작을 정의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세스와 방법론 그밖에도 업계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프로토타입 제작, 애자일 환경에서의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유비쿼터스 환경, 로봇 등의 많은 사례 연구가 담겨 있다. ★ 개정판에서 달라진 내용 ★ 이 책의 초판은 나름대로 중요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었지만 새로운 디자이너가 이 정보들을 어떻게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도와주는 프로세스가 담겨있지 않았다. 이는 중대한 오류로, 개정판에서는 이를 수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개정판의 3장에서 8장까지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사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디자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여기 나오는 모든 단계를 밟아야 할 필요는 없으며 디자인 작업이 이런 프로세스대로 이뤄지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다. 그러나 어쨌든 프로세스가 있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이 추가됐다. 디자인 전략(3장)은 개정판에서 완전히 새로 추가된 것으로 감히 말하건대 정말 잘 정리했다. 초판에서 디자인 리서치를 모델에 적용하고 이것을 다시 개념화하는 과정은 사실 그리 썩 내용이 좋지 않았었다. 개정판에서는 이를 중대하게 다뤘으며, 또한 디자인 법칙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이번 개정판에서는 삭제했다. 초판에서 별도의 장으로 다뤘던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 이번 판에서는 책 전반에 녹아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서비스 디자인이 하나의 전문 연구 분야가 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서비스와 제품 디자인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하나의 제품, 특히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관여하는 네트워크성을 지닌 제품에 서비스 디자인이 조금이라도 포함돼 있지 않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초판의 독자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좀 더 깊이 파고들기 위한 참고자료나 추천서적의 목록을 원했다. 그래서 매 장의 마지막 부분에 정리
폭풍의 지배자 1
어울림출판사 / 연필 지음 / 2012.05.18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연필 지음
연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끝까지 날 버리는 건가. 신이여!" 무림을 평정한 지상 최강의 무인 천수경. 하지만 중원은 너무도 강한 그를 두려워했다. 그리고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고독한 절대자는 쓸쓸히 중원에서 사라졌다. 소년, 칸. 절대자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삶. 하지만 평화로움은 잠시였다. 또다시 소년은 분노한다. 절대의 강자가 다시 눈을 뜬다. "악마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세상을 지배할 절대자의 신화가 시작된다.1권 프롤로그 7 상실 21 각성 97 7년 후 169 거래 (1) 257 2권 거래 (2) 7 인재수집 37 카이 벤 크람 59 배신 101 대가 129 새로운 무대 175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 229 외전 - 나락 (중원편) 297 3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 7 잠입 47 혈마(血魔) 갈소천 77 루의 현신 117 황태자 이안 159 여심 199 얻다 241 외전 - 갈소천의 사정 (중원편) 289“끝까지 날 버리는 건가. 신이여!” 무림을 평정한 지상 최강의 무인 천수경. 하지만 중원은 너무도 강한 그를 두려워했다. 그리고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고독한 절대자는 쓸쓸히 중원에서 사라졌다. 소년, 칸. 절대자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삶. 하지만 평화로움은 잠시였다. 또다시 소년은 분노한다. 절대의 강자가 다시 눈을 뜬다. “악마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세상을 지배할 절대자의 신화가 시작된다.
선천적 얼간이들 3
재미주의 / 가스파드 글.그림 / 2014.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재미주의소설,일반가스파드 글.그림
차세대 개그만화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스파드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은 작가와 그의 절친들의 유쾌했던 추억을 담아낸 작품이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세련된 그림이 여태껏 다른 일상툰에서 볼 수 없었던 가스파드 작가만의 독특함이 살아있다. 이 작품을 보는 가장 큰 재미는 적재적소에 나오는 패러디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재치가 돋보이는 패러디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하정우 먹방'이라고도 불리는 영화 '황해'의 식사 장면을 패러디하여 '흉해'로, 만화'원피스'의 시작을 패러디한 수능 전날 맞이한 '대수능의 시대' 등, 몰라도 재미있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패러디가 곳곳에 있어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과 쾌감마저 느낄 수 있다.등장인물 소개 02 EP.36 빅팬 04 EP.37 토이 보이 18 EP.38 스타디움 나잇 라이브 32 EP.39 패왕의 속사정 48 EP.40 남자의 주문 64 EP.41 죽을 만큼 축하해 80 EP.42 산에 살어리랏다(낮) 96 EP.43 산에 살어리랏다(밤) 112 EP.44 산에 살어리랏다(심야) 128 EP.45 개 귀의 경 읽기 144 EP.46 허세의 계절 162 EP.47 중화풍 신사 178 EP.48 영욕피자 본점 194 EP.49 모닝콜 210 EP.50 회장님 영원하라 228 EP.51 외국인 노동자 다이어리 Ⅰ EP.52 외국인 노동자 다이어리 Ⅱ EP.53 월드 오브 노숙자 Ⅳ 책속부록 얼간이 역사 박물관 1호 297병신 같지만 멋진 그들의 하루하루!! 남의 행복을 싫어하는 그대에게 바치는 불운한 그들의 총천연색 리얼 라이프!! -주의- 선천적 얼간이들이 당신을 후천적 얼간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감자 칩이 밥보다 좋다’라는 인상적인 카피로 밥 위에 감자 칩을 말아먹는 UCC는 세간의 화제가 되었고, '우째도 가을에 야구 하네'라고 적힌 현수막을 열심히 흔들어 댄 결과 소원하던 TV 중계 카메라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이렇듯 바보 같은 짓에도 그들만의 철학이 녹아들어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는가? 뭘 해도 안 되고, 비이성적이거니와 말초적 행복을 추구한다는 자신에 대한 겸손 가득한 평가와는 다르게, 가스파드와 그의 절친들은 꽤 멋있는 얼간이들이다. 얼간이 친구들의 멋진 추억 팔이! 패러디를 통해 느끼는 짜릿한 카타르시스!! 개그만화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선천적 얼간이들》 차세대 개그만화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스파드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은 작가와 그의 절친들의 유쾌했던 추억을 담아낸 작품이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세련된 그림이 여태껏 다른 일상툰에서 볼 수 없었던 가스파드 작가만의 독특함이 살아있다. 이 작품을 보는 가장 큰 재미는 적재적소에 나오는 패러디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재치가 돋보이는 패러디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하정우 먹방'이라고도 불리는 영화 '황해'의 식사 장면을 패러디하여 '흉해'로, 만화'원피스'의 시작을 패러디한 수능 전날 맞이한 '대수능의 시대' 등, 몰라도 재미있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패러디가 곳곳에 있어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과 쾌감마저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은 모든 에피소드가 100% 작가의 추억을 토대로 그린 만화이라는 사실이다. 경험담만으로 개그만화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작가의 삶이 시트콤과 같이 유쾌한 것도 있겠지만, 별것 아닌 일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일로 만들어 내는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우유부단한 거북이 가스파드, 커피 마시러 오는 손님을 싫어하는 까칠한 바리스타 삐에르, 불의를 보면 분노를 참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 산티아고, 질풍의 꿈을 안고 쿨하게 사직서를 낸 로이드, 개인기의 달인 디노, 삐에르와는 다르게 친절한 바리스타 펠, 아이돌 마니아 파블로 등 각양각색의 개성이 돋보이는 그들과 작가의 개그감각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 효과는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얼굴로 웃기는 못생긴 캐릭터, 유치한 개그 하나 없이 세련된 작화로도 충분히 웃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선천적 얼간이들》은 개그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있다.
갓 오브 워 : 영혼의 반역자
제우미디어 / 매슈 스토버.로버트 E. 바드먼 지음, 고경훈 옮김 / 2015.07.28
13,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매슈 스토버.로버트 E. 바드먼 지음, 고경훈 옮김
하버드 1분 퍼즐 세트 (전4권)
책들의정원 / 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 지음 / 2017.11.01
24,000원 ⟶ 21,600원(10% off)

책들의정원소설,일반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 지음
천재들이 즐기는 지적 놀이, ‘두뇌퍼즐’을 책으로 만난다. 숫자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거나 규칙을 발견해야 하는 수리 퀴즈부터 눈으로만 보고 답을 찾아내는 시각 연상 퍼즐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가득하다. 잠에서 덜 깬 두뇌를 아침마다 활성화시키며, 무료한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로 ‘하버드 1분 퍼즐’에 도전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여는 말 두뇌퍼즐 정답과 풀이 오려 만들기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뇌 과학자로 꼽히는 도호쿠대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어린이처럼 계산 문제를 풀거나 소리 내어 글을 읽으면 성인도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뇌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조직인 시냅스가 훈련을 통해 발달하게 되고, 같은 수의 뇌세포로도 더 어려운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의 연구는 일본과 미국 등 각국에서 두뇌 트레이닝 붐을 일으켰다. 흔히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두뇌퍼즐을 즐기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신체 단련으로 근육을 키우듯이 두뇌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지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 1분 퍼즐’을 개발한 하버드 두뇌퍼즐 연구회는 세계적 명문 대학에서 열리는 퀴즈 대회와 글로벌 기업들이 인재를 선발할 때 출제하는 사고력 테스트 문제를 분석해 두뇌 트레이닝의 목적에 따라 변형했다. 게임을 하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문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두뇌퍼즐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19 이공자 DIAT 스프레드시트 엑셀 2010 (스프링)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 2018.09.01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소설,일반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새롭게 변경된 시험 출제 유형에 맞게 단계별로 체크하고 작성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고, 변경된 시험 유형과 동일한 형태의 모의고사를 작성해 봄으로써 목표 점수를 보다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DIAT 시험안내 및 답안 전송 프로그램 사용법 시험안내 01. DIAT 시험안내 시험안내 02. DIAT 답안 전송 프로그램 시험안내 02. DIAT 검정수수료 및 검정일정 PART 2. 출제유형 완전정복 하기 출제유형 01. 행의 높이를 변경항 후 도형으로 제목 작성하기 출제유형 02. 셀 서식 및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출제유형 03. 함수식 작성하기 출제유형 04. 데이터 정렬과 부분합 출제유형 05. 고급필터 출제유형 06. 시나리오 작성 부록 매크로 출제유형 07 피벗 테이블 출제유형 08. 차트 작성 PART 3. 유형정복 모의고사 유형정복 모의고사 01회 ~ 10회 PART 4. 최신 기출 유형문제 최신 유형 기출문제 01회 ~ 08회 - 출제유형 완전정복하기 : 최근에 출제된 DIAT 시험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새롭게 변경된 내용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단계별로 체크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유형정복 모의고사 10회 : 출제유형에서 학습한 내용을 참고하여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유형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구성하였습니다. - 최신 기출 유형문제 8회 :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여 DIAT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스(이미지) 및 정답 파일] - DIAT 워드프로세서(한글 2010), DIAT 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 2010), DIAT 스프레드시트(엑셀 2010) 교재에 필요한 소스 및 정답 파일을 제공합니다. [DIAT 채점 프로그램] - 아카데미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한 DIAT 채점 프로그램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는 무관합니다. - 채점 프로그램은 모든 기능을 100% 채점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필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일부 지원되지 않는 기능은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제공될 예정입니다. - DIAT 채점 프로그램은 아카데미소프트에서 출간된 교재의 문제만 채점할 수 있습니다.
위조된 각인
비아토르 / 김형국 (지은이) / 2021.04.30
17,000

비아토르소설,일반김형국 (지은이)
《교회 안의 거짓말》에 이은, 두 번째 한국 교회 탐사 보고서. 사면초가의 한국 교회. ‘세상의 빛’이라는 자기 인식은 자가당착에 가깝다. 교회는 원래 그런 곳이 아니며, 과거 ‘언젠가’ 교회는 환히 빛났다고 토를 달아도 아무 소용없다.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오히려 되묻는다. “지금 교회가 그렇지 않은데, 원래 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 무슨 소용인가. 교회가 말하는 그 교회는 지금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교회는 교회를 잃었다. 누구의 착오도 아닌, 교회의 잘못이다. 다수가 교회를 오인한다면 누가 오인하게 했는지 당연히 물어야 한다. 그 손가락은 자연스레 교회 자신을 향한다. 교회가 교회를 되찾으려면 다른 곳이 아니라, 교회를 들추어 봐야 한다. 뼈아프지만 그럴 때 미미한 불씨라도 찾을 수 있다. 《위조된 각인》은 교회에서 그 불씨를 되살리려는 몸부림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묶음으로 다룬다. ‘첫 번째 각인’에서는 우리를 옭아매는 것처럼 보이는 교회의 모습을, ‘두 번째 각인’에서는 우리 시대와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교회의 모습을, ‘세 번째 각인’에서는 너무나 비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교회 행태를 조명하고 대안을 제안한다. 고민도 현장에서, 대안도 현장에서 나온 것들이라, 어쩌면 이 책은 실용서에 가깝다. 저자는 누누이 강조한다.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그러니 부디 교회를 오인하지 말기 바란다. 당신의 오인이, 당신이 속한 교회의 오인이 한국 교회를 낭떠러지를 떠밀고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들어가는 글 위조된 각인? 첫 번째 각인 / 숨이 막히는 속박자유가 없고 옭아맨다 위선자신마저 속이고 꾸민다 광신아무것도 묻지 않고 무조건 믿는다 헌신시간과 에너지를 끊임없이 요구한다 두 번째 각인 / 시대와 동떨어진 제사 거부조상을 무시하고 가족을 등진다 배제와 혐오자기만 맞고 다 틀렸다며 강요한다 정교분리현실 문제는 비겁하게 외면하거나 왜곡한다 남성 우위여성이 아무리 많아도 남성이 지배한다 세 번째 각인 / 비상식적인 전도암울하게 위협하고 무례하게 강요한다 헌금결국은 돈 내라고 한다 이익집단자기들끼리만 천국이다 교회 운영교회가 세상보다 더 깜깜하다 나오는 글 새로운 각인!그리스도인이 ‘먼저’ 오인한 교회 《위조된 각인》은 서늘한 제목과는 달리 무척 뜨거운 책이다. 요즘 궁지에 몰린 한국 교회를 제 살을 도려내듯 냉정하게 해부한다. 내부자가 아니면 포착하기 어려운 한국 교회의 숙제들이 켜켜이 수술대 위에 쌓인다. 저자는 그것들을 크게 세 묶음으로 나눈다. 숨이 막히고, 시대와 동떨어졌으며, 비상식적인 한국 교회. 그런데 저자는 이러한 세간의 평가가 위조되었다고 말한다. 얼핏 들으면 요즘 교회가 그렇지 않다는 변명처럼도 들린다. 하지만 저자는 분명하게 밝힌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교회를 오인했고, 그들이 형성한 교회는 당연히 교회의 본래 모습과는 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오인한 교회로 인해 그 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일반인도 교회를 잘못 파악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오인이 오해를 낳고, 오해가 쌓여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만들었다.”(10쪽) 교회가 교회를 낭떠러지로 떠밀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는 무엇을 교회라고 오인해 왔을까? 차례만 살펴도 오인의 목록은 파악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이 속한 교회 위에 저자가 제시하는 열두 가지 모습을 반투명 습자지처럼 올려놓고 얼마나 겹치는지 가늠해 보아도 좋다. 몇 가지 모습이 일치하는가? 아무것도 묻지 말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 결국은 헌금하라고 하고, 여성의 숫자가 월등히 많은데도 여전히 남성우위의 문화가 지배하는가? 많이 겹칠수록 교회를 많이 오인하고 있는 셈이다. 교회마다 사정이 다를 테니, 겹치는 양상은 상이할 것이다. 하지만 “교회는 원래 그런 곳이다”라는 핑계는 거두시기 바란다. 저자가 누누이 강조하는 바는 이것이다.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그러니 부디 교회를 오인하지 말기 바란다. 당신의 오인이, 당신이 속한 교회의 오인이 한국 교회를 낭떠러지를 떠밀고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실행 가능한, 교회 안내서 《위조된 각인》은 “열두 가지 중에 당신 교회는 몇 가지나 문제세요?”라며 은근히 비꼬는 책이 아니다. 소위 앞서가는 서구 교회들은 요즘 이런 식으로 대응한다며, 구름 위에서 훈수 두는 책도 아니다. 한국 교회에 대한 책상머리 비평과 대안은 차고 넘친다. 누가 정교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다음이 어스름하기에 문제를 알고도 말을 더하지 못할 뿐이다. 과연 탈출구가 있을까? 저자는 전작인 《교회 안의 거짓말》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 교회의 약점뿐만 아니라, 그 지점을 돌파할 대안도 성실하게 제시한다. 물론 그 대안은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임상을 거친 사례들에 기반한다. 고민도 현장에서, 대책도 현장에서 나온 것들이라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래서 《위조된 각인》은 어쩌면 실용서에 가깝다. 지금 이 시점에 한국 교회에 가장 필요한 책은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실행 가능한 안내서가 아닐까? 이제야 도착한 내일 최근 한국 교회의 형편을 생각하면, 다소 늦긴 했어도 이제라도 《위조된 각인》이 나와서 다행이고 반갑다. 무엇보다 《교회 안의 거짓말》에 이어 한국 교회의 취약점을 보완하기에 적실한 책이라서 더욱 그렇다. 아무래도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기 마련이다. 아직 괜찮다고,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안위하며 배가 침몰하고 터가 무너져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필요 없는 ‘쓴맛’일지 모른다. 하지만 진짜 쓴맛을 보지 않으려면 더 늦지 않게 고언을 삼켜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한국 교회의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모른다. 아니 이미 한참 늦었는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숨이 막히고, 시대와 동떨어졌고, 비상식적이라고 취급받는 한국 교회에 지금 이 책이 도착했다.교회의 침묵은 하나님을 침묵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와 피해자의 인격과 사생활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그의 회복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직면과 진실한 회복이 일어나는 곳이 진정한 교회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이러한 바로잡음에 미숙한 교회가 많아서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성경은 구체적인 방법과 이를 위한 진리의 기반을 함께 가르치고 있으며, 그 가르침을 따라서 아프게 성장해가는 공동체가 실제로도 적지 않습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어서 복을 받는 기독교’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런 기독교는 버리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복을 주십니다. 빈곤할 때 자족할 줄 알고, 넉넉할 때도 자족할 줄 아는, 그런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내가 믿고 싶은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 원하십니다. 공동체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아를 주로 모실 때 주어진 복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도 ‘우리’라는 표현을 모두 사용하지 않습니까? 실인즉 그 기도는 나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나라 백성의 기도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적 영성입니다. 모든 종교가 기도를 개인의 영적 활동으로 보지만,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 홀로 하나님을 독대해도 언제나 ‘우리’를 전제하고 드리는 것입니다.
언성 신데렐라 12
대원씨아이(만화) / 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 2024.10.17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여자 마흔, 시작하기 딱 좋은 때
나비 / 박미현 글 / 2012.04.27
13,000

나비소설,일반박미현 글
늦었다고 주저하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박미현의 뜨끔 통쾌한 응원가!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오는 평균 나이가 대략 마흔. 이 책은 이러한 여자 마흔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라며 격려하는 책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박사학위 가진 대학교수 노래강사이자 기업체/방송/광고,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노래강사 박미현,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온 초긍정 랄랄라 여사가 잔뜩 움츠러든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전하는 감동과 웃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박미현 교수는 묻는다. 지금 당신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무엇이겠냐고. 명품 백이나 명품 구두 못 가진 것? 아이 좋은 대학 못 보낸 것? 남편 더 출세 못 시킨 것? 그리고 말한다. 아니라고, 아닐 것이라고. 더 늦기 전에 내 뜻대로, 나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울 것이라고. 남편, 자식, 물론 다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를 좀 더 챙기고,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바로 지금 하라고, 늦었다고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말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여자 마흔을 위해 힘찬 응원가를 띄운다.머리말_여자 마흔, 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랄랄라~ 1장 주눅 들지 말고!-내 인생의 가장은 바로 나 두려움이라는 큰 놈 / 맞서면 한없이 작아진다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빠르다 / 지금이 가장 빠른 때 남편 돈 쓰기가 얼마나 치사한 줄 알아요? / 경제적 자립만이 인생의 보험 열에 일곱이 직딩 아줌마 / 노후 준비도 일이 우선이다 마님은 아무나 하나 / 마님의 3대 조건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냥 해 / 틈 주지 말고 못한다고 생각하면 영영 못한다 / 꿈만 꾸지 말고 움직여라 하고 싶다면 그냥 저질러봐 / 아님 말고!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말 / 난 잘될 거야 나는 좋고 남들은 우습게 보는 직업 / 전업주부 강의 노트 1. 박미현의 ‘웃음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노래 세상’_사랑하고 싶어요 2장 상처받지 말고!-내 영혼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심각한 문제일수록 가볍게 / 휘둘리지 말자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면 / 누구에게 좋을까? 화를 내면 독이 뿜어져 나온다 / 화를 다스리는 10가지 방법 나도 틀릴 수 있고, 남의 비난도 틀릴 수 있다 / 비난에 대처하는 자세 스트레스를 확 받을 때면 / 마음속으로 ‘스톱!’ 하고 외쳐라 인생은 예측 불가 / 하다 보면 길이 열린다 사람이 길을 열어준다 / 내 인생의 귀인 입보다는 귀가 마음을 얻는다 / 수다의 여왕에서 소통의 여왕으로 남이 나를 더 잘 안다 / 귀담아들을 건 듣자 삶이 너무 심각하다고? / 단순하게 살자 오늘 하루만 /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자 강의 노트 2. 박미현의 ‘웃음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노래 세상’_슈퍼스타 3장 서두르지 말고!-매일 한 걸음씩만 나아가라 앞으로 남은 나이가 몇이세요? / 배움에는 끝이 없다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은 영혼을 갉아먹는다 / 고민은 딱 10분만 풍경의 그윽한 소리는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 바람에 기꺼이 흔들려보라 머피의 법칙 뒤집기 / 나쁜 일은 끊어내라 반전을 이루는 1도 / 99도에서 멈추기는 너무 아깝다 적절히 힘을 빼야 더 잘할 수 있다 / 때로는 위로도 필요하다 잘 쉬어야 길을 잃지 않는다 / 평온한 마음을 갖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은 /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인생에서 최후에 이기는 놈은? / 당신이 먹이를 주는 놈 솔개가 오래 사는 비결 /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강의 노트 3. 박미현의 ‘웃음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노래 세상’_넌 할 수 있어 4장 가족-내 믿음만큼 자라는 나무 최고(?)의 아내와 사는 요술쟁이 남편 / 단점도 장점으로 둔갑시키다 여자에게도 아내가 필요해 / 주부 9단 남편 아내의 일, 남편의 일 / 구분하지 말고 조화롭게 30년 지기 우리 부부 / 믿음 빼면 시체다 우리 부부가 사는 법 / 그래서, 헤어질 거야? 엄마가 필요한 시간은 15년 / 그 후 엄마는 뭘 할까? 아이 일이라면 언제나 / 믿어주고 담담하라 시어머니와 동거(?)동락 / 흔쾌히, 기꺼이, 시원스럽게 ‘시(媤)’ 자 붙은 건 시금치도 싫다? / 시(媤)는 여자(女)의 지혜로운 생각(思) 강의 노트 4. 박미현의 ‘웃음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노래 세상’_무조건 맺음말_대한민국의 랄랄라 시스터즈에게경력 단절 이후, 다시 세상의 문 앞에 선 대한민국 주부들이여! 주눅 들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어떻게? 초긍정으로!! 젊어서 일하다가 결혼,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둔 여성들을 ‘경력 단절 여성’이라고 한다. 이렇게 한동안 살림과 육아에만 전념하던 여성들도 아이가 엄마 손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게 될 무렵이면 치솟는 교육비와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혹은 접어두었던 자신의 꿈을 위해, 혹은 묵혀두었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다시 사회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실제로 최근 들어 40~50대 직장 여성들의 증가세는 주목할 만하다. 2011년 40대 여성 구직자는 전년 대비 무려 83.3%나 증가해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잡코리아 조사), 20대 전체가 58.9%만 일하는 데 비해 40대 여성은 65.9%, 50대 여성도 59.3%나 일자리를 갖고 있다. 40~50대 여성의 열에 일곱은 ‘직딩 아줌마’인 시대다.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오는 평균 나이가 대략 마흔. 그런데 이 여자 마흔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라며 어깨를 두드려주는 책이 나왔다. 현숙, 김미화, 신봉선, 세 사람이 합체 진화(?)한 용모에 털털하고 뒤끝 없는 성격, 대한민국 유일의 박사학위 가진 대학교수(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노래지도과 주임교수) 노래강사이자 기업체?방송?광고,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노래강사 박미현의 책이다. 오늘도 넘치는 삶의 에너지와 예능적 끼로 똘똘 뭉친 주부들의 광대를 자처하며 전국을 누비는 박미현 교수의 별명은 ‘초긍정 랄랄라 여사’. 초지일관, 긍정을 넘어 초긍정의 기운을 발산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 책은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온 초긍정 랄랄라 여사가 잔뜩 움츠러든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전하는 감동과 웃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다. 여자 마흔, 지금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첫째, ‘다시’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올해로 마흔아홉에 접어든 저자는 돌이켜보니 여자 나이 마흔이 참 능금꽃 같은 나이라서 책을 안 쓸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20대들의 눈물을 닦아주었던 서울대 김난도 교수도 마흔은 긴 인생을 하루로 따지면 고작 낮 12시일 뿐이라고 했다. 잠시 쉬면서 빈속도 좀 채우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충전이 필요한 시간, 그러니 첫 시작을 하기에는 늦었을지 몰라도 ‘다시’ 시작하기에는 딱 좋은 때가 마흔이라는 것이다. 둘째, 앞으로 60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다들 알고는 있지만 현실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100세 장수시대’가 임박했다는 사실이다. 노후 대책을 위해서는 연금도 들고 보험도 들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은 기나긴 인생을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가’다. 지금 40대라면 앞으로 60년을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하며, 지속적인 경제활동은 건강한 신체 유지에는 물론이고 건강한 가계 재정을 유지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저자는 노후 준비는커녕 당장 암울한 집안 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터에 끌려(?)나왔다고 해도 너무 서글퍼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바로 그 일이 당신의 노후에 가장 큰 효자 노릇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당당한 ‘마님’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마님이 갖춰야 할 3대 조건으로 1) 경제적 독립 능력, 2) 자기관리 능력, 3) 심리적 독립을 꼽는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스스로를 가치 없다고 느끼는 ‘못난 나’라는 마음이라고 지적한다. 못난 나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존감의 근원은 바로 경제적, 심리적 독립이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여성은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남편과 자식에게 의존하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이제 고마 해라!” 우리 엄마들, 그동안 남편과 자식에게 할 만큼 했으니, 이제 스스로 독립을 꿈꿔도 된다고. 혼자서도 잘하는 여성이 가족에게도 진정으로 더 잘하는 당당한 마님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다시 시작하는 마흔, 이 3가지만은 꼭 기억하기! ‘집에서 살림만 하던 내가 어떻게 다시 일을 시작하겠어? 일 그만둔 지가 언젠데 누가 써주기나 하겠어? 혹시라도 어디서 써준다고 한들 내가 가서 잘할 수 있을까?’ 다시 세상의 문 앞에 선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단절은 무섭고 외롭지만 뛰어넘을 수 없는 건 절대 아니라고! 의지가 있다면, 절실함이 있다면 조금 힘이 들 뿐, 조금 늦은 것 같을 뿐,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다고! 그리고 다시 시작쿇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부딪치게 되는 심리적 장벽 3가지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주저하지 말고! 인생을 살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사람은 일을 쉽게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일을 못하는 사람은 어떨까? 늘 벼르기만 한다. 내 안에 천사와 악마가 살고 있다면, 악마는 시작을 못하게 막는 나쁜 놈이다. 열등감이나 실패에 대한 불안 때문에 시작부터 두렵게 만드는 것이 그놈의 소행이다. 쉽게 생각하면 쉽다. 주눅 들지 말고 그냥 시작해버려라. 상처받지 말고! 가정이라는 온실 밖으로 나와 복잡한 세상에 뛰어들면 여기저기가 가시밭길이요 지뢰밭이다. 그러나 주변의 환경과 조건, 사람들이 내게 상처를 준다 해도 너무 심하게 아파하지 말자. 내 노력이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자. 환경은 못 바꿔도 내 태도는 내가 바꿀 수 있다. 그것을 상처로 받아들여 아파할 것인가,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가볍게 넘길 것인가. 조건은 똑같다. 그러나 태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휘둘릴수록 손해다. 서두르지 말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면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도 바로 지금이다. 조금 늦었다고 해도 서두르면 안 된다. 부지런한 것은 좋지만 제대로 가는 것이 빨리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스위스의 등반 안내자가 젊은 등산객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반복하는 조언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걸으라는 것이다. 천천히, 이따금 휴식도 하면서, 지나치게 빨리 걸으려고도 지나치게 쉬려고도 말고 꾸준히 걷자.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하고야 만다. 조금 천천히 갈 뿐이지 뒤로 가는 것은 아니니까. 절대 서두르지 마라. 여자 마흔이 싱싱해지는 특효약 3종 세트 -‘3심(三心)을 챙겨라!’ 저자는 꼭 일을 하지 않더라도 마흔 이후의 인생을 싱싱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해 필수 지참해야 할 3가지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심심하면 죽는다! - 사는 게 다 그렇다고? 세상만사 심드렁이 당신을 죽인다! 심각하면 죽는다! - 끙끙 고민하는 대신 ‘그냥’ 하자! ‘기냥’ 하자! 심약해도 죽는다! - 세상은 만만치 않다. 그러나 나 역시 만만치 않다! 심심하다는 건 그 무엇에도 흥미가 없다는 뜻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배우고 싶은 마음, 뭔가 되고 싶다는 소망,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심심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배움을 멈추는 순간 인생도 정지한다. “사는 게 다 그렇지 뭐……”라고? 천만에! 사는 게 절대로 다 그렇지 않다. 내가 하기 나름이지. 만사에 무덤덤하고 세상만사 새로운 게 없다면 죽는 거다. 심심함이 나를 죽인다. 그놈을 몰아내고 내 마음 속을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열망과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으로 채우자!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면 안 된다. 막상 세상에 나서려고 보니 이만저만 두려운 게 아니다. 그런데 이럴 때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면 도대체 뭘 시작하기란 불가능해진다. ‘실패하면 어쩌지? 남편과 아이들은 어쩌지?’ 이렇게 끙끙 고민하는 대신 그 시간에 할 일이 있다. 바로 ‘그냥’ 해보는 거다. 하다 보면 길이 열린다. 밑져야 본전, 시작을 가볍게 생각하자. 그리하여 드디어 세상에 나선 당신! 역시 세상은 만만치 않다. 매일매일이 상처투성이, 가시밭길이다. 하지만 기왕 십자가를 매기로 마음먹었다면 심약해져서는 안 된다. 매일 일터에 나서는 당신은 전사다. 삶의 전쟁터에 나서기로 어렵게 먹은 마음, 40년 인생 동안 쌓은 내공이 얼만데 그냥 물러날 수는 없지. 총알 장전하고! 발사 준비! 자신만만한 전사의 자세로 강하게 마음먹어야 한다. 초긍정 랄랄라 여사 박미현이 대한민국 마님들에게 묻는다 나이 먹는 게 무서워, 꿈이 늙는 게 무서워? 진짜 늦기 전에 내 삶의 박자를 가슴 뛰게 올리고, 올리고! 박미현 교수는 묻는다. 지금 당신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무엇이겠냐고. 명품 백이나 명품 구두 못 가진 것? 아이 좋은 대학 못 보낸 것? 남편 더 출세 못 시킨 것? 그리고 말한다. 아니라고, 아닐 것이라고. 더 늦기 전에 내 뜻대로, 나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울 것이라고. 남편, 자식, 물론 다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를 좀 더 챙기고,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바로 지금 하라고, 늦었다고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말이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여자 마흔을 위해 힘찬 응원가를 띄운다. 인생의 긴 노래, 이제 겨우 낮 12시인데 볼륨도 좀 더 높이고, 삶의 박자도 좀 박진감 있게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늦었다고 하지 말고! 두렵다고 하지 말고! 어떻게? 초긍정으로!!! 오늘만은 랄!랄!라!
2018 MG새마을금고 지역본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일반상식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 2017.11.10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2017년부터 새롭게 출제되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유형의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017~2012년에 출제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최신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구성한 영역별 핵심용어.이론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적중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출제 가능한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실제 면접에서 면접 유형 및 특징, 실제 면접을 통해, 채용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다루었다.최신기출문제 1. 2017 상반기(2017.05.27) 2. 2016 하반기(2016.11.19) 3. 2016 상반기(2016.05.21) 4. 2015 하반기(2015.11.14) 5. 2015 상반기(2015.05.16) 6. 2014 상ㆍ하반기(2014.05.17/2014.11.15) 7. 2013 상ㆍ하반기(2013.05.11/2013.11.23) 8. 2012 이전 PART 1 일반상식 CHAPTER 1 정치ㆍ외교 CHAPTER 2 법률ㆍ사회ㆍ노동 CHAPTER 3 경제ㆍ경영 CHAPTER 4 금융ㆍ산업 CHAPTER 5 과학ㆍ컴퓨터ㆍITㆍ환경 CHAPTER 6 문화ㆍ스포츠ㆍ미디어 CHAPTER 7 역사ㆍ문학 CHAPTER 8 MG새마을금고 PART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1 의사소통능력 CHAPTER 2 수리능력 CHAPTER 3 문제해결능력 PART 3 실전 모의고사 CHAPTER 1 실전 모의고사 CHAPTER 2 정답 및 해설 PART 4 면접 CHAPTER 1 면접 실전 대책 및 유형 CHAPTER 2 MG새마을금고 실제 면접 실전 모의고사 답안지2017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부터 2012년 기출문제를 복원 수록하여 MG새마을금고의 실제 시험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시행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였고, 일반상식은 영역별 최신핵심용어와 적중예상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무료제공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표유형분석 특강 2. NCS 기반 공기업 자소서 특강 3. 매월 최신 업데이트되는 이슈&상식 강의 4. 온라인 답안 분석 서비스 출판사 서평 2017년부터 새롭게 출제되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유형의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017~2012년에 출제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출제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최신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구성한 영역별 핵심용어ㆍ이론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적중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출제 가능한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실제 면접에서 면접 유형 및 특징, 실제 면접을 통해, 채용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다루어 별도의 학습서가 필요하지 않도록 하였다.
프랑스 혁명과 혁명의 심리학
부글북스 / 귀스타브 르 봉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18.08.25
17,000원 ⟶ 15,300원(10% off)

부글북스소설,일반귀스타브 르 봉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보통 사람들의 눈에도 프랑스 혁명은 헷갈리게 만드는 구석이 많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정착시킨 것은 좋은데, 비슷한 이상을 추구하던 사람들끼리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서로를 단두대로 처형하며 무려 20년이나 끌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혁명 세력과 혁명 반대 세력의 투쟁으로 수백 만 명의 국민이 죽어야 했던 혁명이 과연 역사에 ‘대혁명’으로 기록될 수 있는가? 대혁명이란 표현은 인류의 운명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중요한 혁명이란 의미인가, 아니면 단지 살육의 규모가 컸다는 뜻인가? 이 책은 이런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한다.들어가는 글-역사의 수정 1부 혁명 운동의 심리학적 요소들 1장 혁명의 일반적 특성 2장 혁명을 지배하는 심리 유형들 2부 프랑스 혁명 1장 프랑스 혁명의 기원 2장 혁명기에 작용한 이성적, 감정적, 신비주의적, 집단적 영향들 3장 과거의 영향과 혁명 원칙의 충돌 3부 혁명 원칙들의 현대적 진화 1장 프랑스 혁명 이후 민주적 믿음들의 발전 2장 민주주의의 진화의 결과 3장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 믿음들 책을 끝내면서 프랑스 혁명 연표 심리학, 혁명의 속살을 해부하다. 자유·평등·박애라는 구호 뒤에 숨겨진 인간 군상의 검은 욕망. 지금도 프랑스 혁명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성향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것 같다. 국민 주권을 최초로 실현한 혁명이라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얻은 것에 비해 너무 많은 피를 흘리고 너무 많은 폐허를 불러 불필요했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엄격한 객관성은 없다지만, 다른 학자들이나 정치가에 비해 그래도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심리학자인 저자의 눈에 프랑스 혁명은 그다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것으로 비친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도 프랑스 혁명은 헷갈리게 만드는 구석이 많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정착시킨 것은 좋은데, 비슷한 이상을 추구하던 사람들끼리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서로를 단두대로 처형하며 무려 20년이나 끌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혁명 세력과 혁명 반대 세력의 투쟁으로 수백 만 명의 국민이 죽어야 했던 혁명이 과연 역사에 ‘대혁명’으로 기록될 수 있는가? 대혁명이란 표현은 인류의 운명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중요한 혁명이란 의미인가, 아니면 단지 살육의 규모가 컸다는 뜻인가? 이 책은 이런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한다. 과거의 영향, 군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법칙, 성격의 붕괴, 심리적 전염, 무의식에서 형성되는 신념, 다양한 형태의 논리들을 바탕으로 혁명의 바닥을 뒤집어 놓는다.“규제들이 아니라 개인들과 그들의 방법들이 한 국민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아직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효과적인 개혁은 혁명적인 개혁이 아니라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매일 축적되는 사소한 개선들이다. 중대한 사회적 변화는 중대한 지질학적 변화처럼 사소한 원인들이 매일 축적되어 일어난다. 지난 40년 동안 독일 경제의 역사가 이 법칙의 진리를 놀라운 방법으로 입증하고 있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국민에 기반을 둔 크고 무능한 의회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는 분명 훌륭한 심리학자임에 틀림없다. 프랑스 혁명 기간 내내 의회들이 재앙을 낳았다는 사실이 그의 눈에도 명백히 보였던 것이다.” “자연은 평등 같은 것을 모른다. 자연은 천재성과 미(美), 건강, 활력, 지능 등을 불공평하게 분배하고 있으며, 그런 것들을 가진 사람들이 동료들보다 우월하도록 만들고 있다. 어떠한 이론도 이런 모순을 바로잡지 못한다.”
청소부 나라의 별
문학의전당 / 구판우 (지은이)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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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소설,일반구판우 (지은이)
2018년 《문예운동》으로 등단한 구판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청소부 나라의 별』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73으로 출간되었다. 구판우 시인은 세상살이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고 위로하는 휴머니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또한 그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온갖 음식을 버무리고 먹게 해주는 식탁 같은 넉넉한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 시집은 사람들 틈에 자신도 묻어가면서 식사를 제공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제1부 비둘기 아파트 13/모자이크 14/취하다 16/아기별로 돌아가서 장미꽃 곁을 지킬지라도 18/꽃의 성향 2 20/세븐헤어 22/굿바이 미스터 김 2 24/예수의 눈물 26/새의 자유 27/낙타를 쓰다 28/어린 왕자의 귀환 30/삼류 작가는 삼류 소설을 쓴다 32/‘흠’이 ‘퉤’로 들리는 까닭 34/칸나 36/반려자 38 제2부 회고록 41/아담의 소환 42/감당이라는 말 44/벚꽃 46/물의 진화론 47/갑을 50/청소부 나라의 별 52/소소한 행복 54/새의 흔적 55/몽돌해변에서 상형문자를 줍다 56/겨울꽃 58/우화 60/Zero‐sum 61/정리하는 법 62/나른한 오후 64 제3부 남해 67/장례식장 68/쑥뜸 뜨는 여자 70/신(新) 풍속도 72/위성류 73/갈치 74/진심을 알아보다 76/산성에나 가자 78/처음 사랑 80/아빠의 소원 82/공부하는 여자 83/막달라 마리아 84/여름 86/쇠백로 88/나의 뮤즈에게 90 제4부 투병기 93/묻어간다는 말 94/편식 체증 96/요양원에 꽃은 피고 98/아름다운 문자 100/MZ세대 102/주홍 글씨 104/쫓는 자와 쫓기는 자 106/살아가는 기술 108/작명소 110/도망자 112/식구가 늘었다 114/급식소 116 해설 정병근(시인) 117성찰하고 질문하는 휴머니스트의 노래 2018년 《문예운동》으로 등단한 구판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청소부 나라의 별』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73으로 출간되었다. 구판우 시인은 세상살이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고 위로하는 휴머니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또한 그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온갖 음식을 버무리고 먹게 해주는 식탁 같은 넉넉한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 시집은 사람들 틈에 자신도 묻어가면서 식사를 제공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 해설 엿보기 구판우의 시는 성찰적 사유를 통한 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일상과 사람살이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시집 전체에 흐른다. 인간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인생 체험을 통해 체득한 깨달음들을 발화하면서 가파르게 각을 세우지 않고 품어 안는 태도를 보이는 데서 시인의 따뜻한 인품이 묻어난다. 구판우 시인은 세상살이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고 위로하는 휴머니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시인 자신도 그런 부조리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한 사람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구판우가 ‘시인의 말’에서 밝힌 “빵빵한 가을”은 생동하는 자연일 것이다. 시인은 부푼 “이스트 빵” 같은 현재의 삶을 성찰하고 있다. 주어진 자연의 몸과 감각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이 보인다. 성찰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핀다는 뜻이다. 초식동물은 먹은 것을 되새기지만 인간은 삶의 많은 부분을 되새기고 성찰하면서 거듭난다. 데카르트가 말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나’ 또한 성찰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인생은 성찰하면서 현재의 삶에 질문을 던지고 그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시도 그러한 여정에 다름 아닐 것이다. 이번 시집에는 주변 인물을 관찰하고 묘사한 시편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 ‘어린 왕자’의 내용을 패러디하고 비판하는 시편들이 관심을 끈다. 이는 그가 휴머니스트이면서 리얼리즘적인 현실관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이웃과 지인들의 모습을 통해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시인의 인간애를 엿볼 수 있다. ‘어린 왕자는 죽었다’ 딱히 무리수를 둬서라도 쓰러지는 까닭을 밝히면 열기구 말고도 뱀을 선택한 동기가 매우 불순하다 외톨 콤플렉스의 오래오래 고독감 때문인 줄 모르지 왜 있잖아, 두 번째 별의 허풍쟁이같이 왕자라고 저도 모르게 으스대며 젠체했을 수도 뱀은 교활했다 사막의 동식물들은 모두 치명적이다 누구 하나도 비껴가질 못한다 어린 왕자도 예외는 아니다 무장 돌아오지 않는 사자를 기다리는 건 모래사막에서 오아시스를 그리는 짓이나 마찬가지지 한 번쯤 신기루에 홀린 순례자라면 크게 와 닿겠지 어린 왕자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지구의 귀환을 자신하는 눈살 찌푸리는 언동으로 인해 시인의 추리 정도로만 단정해 버리거든 어느 언덕에 잠들어 있는 노란 뱀을 불러내거나 머리 위의 아기별을 찾아서 그 지점을 가늠할 수도 붉은 새의 군무만 저녁 하늘을 덮고 있었다 ― 「아기별로 돌아가서 장미꽃 곁을 지킬지라도」 부분 이 시는 ‘어린 왕자’를 주제로 삼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는 서로에게 길드는 관계 맺기의 소중함과 동심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린 왕자는 어느 날 자신의 행성을 떠나 여러 행성을 떠돌다가 지구의 사막에 와서 뱀과 불시착한 조종사와 여우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결국 처음 만난 뱀에게 스스로 물려 죽음으로써 다시 자신의 행성으로 돌아간다는 스토리이다. “어린 왕자는 죽었다” 시인은 어린 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죽었다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 “뱀을 선택한 동기가 매우 불순하다”라는 표현을 보면 『어린 왕자』를 쓴 작가의 허점을 꼬집는 것 같기도 하다. “두 번째 별의 허풍쟁이”처럼 어린 왕자 자신도 왕자라고 으스대고 싶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는다. 시인은 이 시를 통해 무엇을 비판하고 싶은 것일까. “어린 왕자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일까? 어린 왕자의 귀환을 부추기는 세속의 호사가들일까? 문제의 본질은 어린 왕자의 귀환이 아니라 “머리 위의 아기별”을 쳐다보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우쳐주고 싶은 것이다. 똑같이 ‘어린 왕자’를 주제로 삼은 다른 작품 「어린 왕자의 귀환」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는 상상력을 보여준다. 원래의 스토리에 현실(리얼리즘) 논리를 씌워서 변형하거나 패러디하는 의지를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 ― 정병근(시인)볕 좋은 처마 아래꾸벅이는 비둘기문 여닫는 소리에 화들짝 날갯짓구구구, 저도 모르게 큰 실례 하나 보다그물 두른 발코니에날개 걸려 바동댄다사고뭉치 자식놈 족쇄 되어 살건만고까짓 새똥 몇 점으로 철창 만든 주인네이름값 못하는 비둘기 아파트따가운 이웃 시선에 골바람 부산하고입주민 돌아앉은 인심,층층들이 금 핀다— 「비둘기 아파트」 전문 자태 그대로는 뽐낼 수 없는 것이 꽃이다재촉하여 피어나는 꽃이 아니라는 것이다환호 속에 피고 지는 꽃으로 타고난 운명인데혼자서 피고 혼자 지는 꽃은 얼마나 외로운가입을 꽉 깨물고 숨 참다가노크할 때야 비로소 벙근다벙근다는 말은꿈틀대고 있다는 말이다, 참 어울린다는 말이다봉긋한 가슴으로 두근두근 두근거리다가콩닥콩닥 뛰다가도몽땅 내어줄 만큼 한방 빵 터뜨려 주기 때문이다향기로운 꽃이라기보다 노크하는 사람이 향긋한 것이다거침없는 착한 감탄사 확 뱉어내기 때문이다바라보다가 갈라치기라도 하는 날엔그새를 못 참아 풀이 죽고고개 떨구며 한 편의 정물화가 되고 마는데철 따라 바람 따라 알아서 꽃 피우는 줄 알겠지만어쩔 줄 몰라 마음만 졸이다가꽃의 미학에 진심인 사람으로 하여피우지 못한 마른자리마다 이슬로도 박히는 것이다— 「꽃의 성향 2」 전문 인기척에 놀라연못으로 폴짝 뛰어든 개구리동심원을 그리는 오후별 하나하얀 보자기에 떨어졌다영광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고헛되고 헛되다는 말,그것은 솔로몬 자신의 인생관이라명제가 틀렸다마침표 대신 물음표 찍혔다— 「회고록-생각하는 갈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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