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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창
서문당 / 정석희 지음 /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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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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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당
소설,일반
정석희 지음
시인의 말 1. 세월을 담은 편지 2. 내 마음의 창 3. 여명이 열리는 세상 4. 거울 속 너에게 해설 / 박경석
기독교 신학 1
새물결플러스 / 김균진 지음 / 2014.09.26
30,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김균진 지음
김균진 교수의 『기독교조직신학 I~V』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새로운 조직신학 전집이다. 이전 책의 어려웠던 표현이나 한자어를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대폭 수정하여 가독성을 더했다. 저자는 본문에서 한국 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기독교 신학』 1권은 신학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신학의 기본 문제들, 곧 신학의 개념, 신학의 근거와 규범, 연구 대상과 과제, 구성과 방법, 신학의 학문성 등을 기술한 다음, “메시아적 학문”으로서의 신학이라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으로 계시론, 성서론, 신론의 기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 세 각론은 순서대로 각각 “메시아적 약속”의 관점에서, “약속과 기다림”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메시아적 사랑”의 관점에서 다루어진다.발행인의 글 머리말 제1부 신학의 기본적 문제들 1. 신학은 메시아적 학문이다 2. 신학과 인간학의 관계 3. 신학의 근거와 규범 4. 신학의 연구 대상 5. 신학의 과제 6. 신학의 구성과 내적 통일성 7. 조직신학이란 무엇인가? 8. 신학의 방법들과 구성적 성격 9. 학문으로서의 신학의 문제 10. 타 종교와 기독교 토착화의 문제 11. 신학의 역사 제2부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하나님의 계시(계시론) 1. 계시의 개념과 기본 성격 2. 계시의 내용 3. 계시의 작용 4. 계시론의 다양한 문제들 제3부 약속과 기다림의 책 성서(성서론) 1. 왜 성서가 필요한가? 2. 성서론의 문제들 3. 성서해석학 제4부 메시아적 사랑의 하나님(신론) 1. 현대세계 속에서 신론의 출발점 2. 성서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구체적 모습들 3. 유일신론의 문제에 대한 신학적 토의 4. 삼위일체 하나님 5. 하나님의 속성 6. 하나님 인식론 7. 하나님의 존재 증명 8. 무신론의 도전 앞에 선 기독교 신앙 참고문헌 개념 색인 인명 색인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기독교 신학의 정수!!! 50년간 올곧게 신학 연구에 정진해온 김균진 교수가 목회자의 마음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쏟아놓는 조직신학 이야기! 이 책은 수십 년간 사랑받아온 김균진 교수의 『기독교조직신학 I~V』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새로운 조직신학 전집이다. 이전 책의 어려웠던 표현이나 한자어를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대폭 수정하여 가독성을 더했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한 편의 은혜로운 이야기 설교를 듣는 것처럼 책의 내용에 깊이 심취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본문에 고스란히 드러난 한 신학자의 외침을 통해 어지러운 시대에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케리그마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본문에서 신학자의 냉철한 이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국 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한국적 신학의 정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저자는, 단순해 보이지만 조화시키기 어려운 신앙과 이성, 신학과 실천, 진보와 보수 간의 갈등에 대해 메시아적 신학이라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으로 통전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독교 신학』 1권은 신학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신학의 기본 문제들, 곧 신학의 개념, 신학의 근거와 규범, 연구 대상과 과제, 구성과 방법, 신학의 학문성 등을 기술한 다음, “메시아적 학문”으로서의 신학이라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으로 계시론, 성서론, 신론의 기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 세 각론은 순서대로 각각 “메시아적 약속”의 관점에서, “약속과 기다림”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메시아적 사랑”의 관점에서 다루어진다. 특히 “신학의 역사”(제11장)를 다루는 부분은 이천 년에 달하는 신학의 발전 과정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계시, 성서, 하나님의 존재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신학의 절대 진리임을 주장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것들이 과연 지상의 모든 생명이 죽음의 위협을 당하는 현대세계 속에서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저자의 이러한 염원과 함께 계시의 의미, 율법과 복음의 계시, 자연계시와 특별계시, 성서 영감설과 권위의 문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관계, 성서해석학, 성서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모습들, 유일신론의 문제, 삼위일체론, 하나님의 속성론, 인식론, 존재 증명, 무신론의 문제 등이 전개된다. 발행인의 글 ● 김균진 교수님의 제자이자 이 저작전집의 발행인으로서 제가 감히 교수님의 신학을 평가한다면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지난 100년간 서구 신학계를 관통했던 신학적 사조와 개념과의 부단한 대화와 함께 그것의 적용에 있어서 철저히 지금-여기서의 정황을 지향함으로써 한국적인 바탕 위에서 국제적인 신학적 토론에 참여하는 것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 둘째, 기존의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조직신학적 진술이 아닌 성서내러티브적이고 메시아적 종말론에 입각한 독창적인 조직신학의 세계를 제시한 점. 셋째, 과학과의 대화, 신무신론과의 대화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조직신학의 과제와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한 점. 넷째, 급진적인 신학 이론의 소개뿐 아니라 칼뱅과 루터 등의 저작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인용함으로써 소위 보수와 진보 신학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을 견지하는 점. 다섯째, 특별히 인생의 후반기에 저술하신 책들의 경우 단순히 신학이론에 대한 비판적 소개나 분석에 머물지 않고 교회의 현실을 염두에 둔 목회적이고 경건주의적인 따스한 시선이 두드러지게 제시되는 점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All new Bunka 日本語 3
시사일본어사 / Bunka Institute of Language 엮음 / 2013.12.13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사일본어사
소설,일반
Bunka Institute of Language 엮음
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로 SHIN Bunka Japanese, New Bunka NIHONGO 의 특장점을 살리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말 뜻까지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일본어 초보들이 꼭 배워야 할 일본어를 고려하여 학습항목을 선정하고 순서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일본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본문 문형의 예문 연습을 작성했으며, 일본 생활에 필요한 일반 상식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1권 머리말 이 교재에 대해서 주요 등장인물 ひらがな·カタカナ 敎室の言葉 生活の言葉 第1課 私はワン·シュ-ミンです。 第2課 吉田さんの一日、佐藤さんの一日 第3課 これは誰のノ-トですか。 第4課 私のかばんはあの黑いのです。 第5課 冷藏庫の中にジュ-スがあります。 第6課 どんな映畵が好きですか。 第7課 財布を落としました。 第8課 天氣はどうでしたか。 第9課 說明をよく聞いてください。 동사·い형용사·な형용사 일람 조수사표 문형 일람 50음 색인 2권 머리말 이 교재에 대해서 주요 등장인물 第10課 團體旅行 第11課 自己紹介 第12課 簡單! 日本料理クラス 第13課 インタビュ-調査 第14課 サラさんの日記 第15課 どちらのほうが近いですか。 第16課 病院 第17課 アルバイト 第18課 ドライブに行きませんか。 동사·い형용사·な형용사 일람 조수사표 문형 일람 50음 색인 第12課 練習a 청해 원고 3권 머리말 이 교재에 대해서 주요 등장인물 第19課 迷子 第20課 もう進路を決めましたか。 第21課 ホ?ムステイ 第22課 ワンさんへのプレゼント 第23課 電子書籍が?えてきました。 第24課 映?を見に行かない? 第25課 故障して動かないんです。 第26課 引っ越し 동사.い형용사.な형용사 일람 형태가 비슷한 자동사와 타동사 조수사표 문형 일람 50음 색인 第19課 練習g 청해 원고 4권 머리말 이 교재에 대해서 주요 등장인- 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로 SHIN Bunka Japanese, New Bunka NIHONGO 의 특장점을 살리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말 뜻까지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일본어 초보들이 꼭 배워야 할 일본어를 고려하여 학습항목을 선정하고 순서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학습한 일본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본문 문형의 예문 연습을 작성했습니다. - 일본 생활에 필요한 일반 상식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2
서울문화사(만화) / 미쿠모 카쿠토 지음, 정호욱 옮김, 마냐코 그림 / 2015.12.23
7,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미쿠모 카쿠토 지음, 정호욱 옮김, 마냐코 그림
제이노벨 인기작 <아수라 크라잉> 미쿠모 카쿠토의 학원액션 판타지. 불사신이자 최강의 주인공 흡혈귀 소년 코죠와 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성격의 미소녀 히로인과의 사랑과 결투를 그린 이능 배틀물. <아수라 크라잉>에서의 화려한 필력은 그대로,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가미되어 호쾌하고 흥미진진한 학원액션 판타지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큰글자도서] 마당 깊은 집
문학과지성사 / 김원일 (지은이) / 2022.05.10
30,000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원일 (지은이)
분단문학의 거장,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이 문지클래식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65만 부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특히 1990년 8부작 TV 드라마로 제작된 데 이어, 2002년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대상 도서로 선정되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한국인들의 공감과 눈물을 끌어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대 맞춤법에 따라 기존의 표기인 "마당깊은 집"에서 "마당 깊은 집"으로 새롭게 확정하였다. <마당 깊은 집>의 이야기는 6.25전쟁이 끝난 1954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품의 화자 길남이는 누나를 따라 고향인 진영을 떠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대구 장관동으로 향한다.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동생 둘과 함께 '마당 깊은 집'이라고 불리는 한옥집의 아래채에서 그들의 길고긴 대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아래채의 김천댁, 평양댁, 준호네, 경기댁네 가족과 위채의 주인댁까지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전쟁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애원 가득한 우리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또한 버티기 위해 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길남의 어머니의 모습은 그 시대 어머니 혹은 여인의 상을 그려보게 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특히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의 자전적 요소가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신문기사나 역사책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상의 단면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전쟁 이후 많은 것이 폐허가 되어버린 한국 땅에서 그래도 다시 삶을 이어가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는 뭉클함을 선사하며, 더 나은 삶,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선사한다.마당 깊은 집 해설 / 변전하며 증식하는 가족소설의 중심에 놓인 실재로서의 어머니_손정수 작가의 말우리 시대 가장 젊은 고전의 탄생! 충실한 원본 검증, 세련된 장정 문학과지성사가 펴내는 한국 현대문학 명작 시리즈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문지클래식 2 마당 깊은 집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서러운 세월, 눈물로 굴곡진 우리네 삶 분단문학의 거장,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이 문지클래식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65만 부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특히 1990년 8부작 TV 드라마로 제작된 데 이어, 2002년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대상 도서로 선정되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한국인들의 공감과 눈물을 끌어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대 맞춤법에 따라 기존의 표기인 “마당깊은 집”에서 “마당 깊은 집”으로 새롭게 확정하였다. 『마당 깊은 집』의 이야기는 6?25전쟁이 끝난 1954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품의 화자 길남이는 누나를 따라 고향인 진영을 떠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대구 장관동으로 향한다. 어머니와 누이, 그리고 동생 둘과 함께 “마당 깊은 집”이라고 불리는 한옥집의 아래채에서 그들의 길고긴 대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아래채의 김천댁, 평양댁, 준호네, 경기댁네 가족과 위채의 주인댁까지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전쟁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애원 가득한 우리네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또한 버티기 위해 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길남의 어머니의 모습은 그 시대 어머니 혹은 여인의 상을 그려보게 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특히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의 자전적 요소가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루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신문기사나 역사책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상의 단면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전쟁 이후 많은 것이 폐허가 되어버린 한국 땅에서 그래도 다시 삶을 이어가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는 뭉클함을 선사하며, 더 나은 삶,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을 선사한다.
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파트 5 & 6
시원스쿨LAB / 길지연,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12.20
12,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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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
소설,일반
길지연,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고득점을 하려면 Part 5를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 Part 7 문제풀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문법 문제만큼은 해석 없이 보자마자 정답을 고를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이 교재가 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만 선별하여 이해와 암기가 동시에 되도록 알기 쉽게 정리하고, 100% 기출변형 예문과 실전문제들로 연습하여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점수 수직 상승 강의로 유명한 길토익 현강의 커리큘럼과 관리를 그대로 옮겨 와 Part 5 10분 컷 달성을 앞당길 수 있게 하였다. 왜 「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파트 5&6」인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TOEIC 접수부터 성적 발표까지 초단기 완성 학습 플랜 문장의 기본 UNIT 01 동사의 종류 / 품사 자리 UNIT 02 명사 UNIT 03 대명사 동사 UNIT 04 동사의 시제 UNIT 05 동사의 태 UNIT 06 동사의 수 일치 수식어 UNIT 07 형용사 UNIT 08 부사 UNIT 09 비교급 접속사 UNIT 10 부사절 접속사 UNIT 11 명사절 접속사 UNIT 12 등위접속사 / 상관접속사 전치사 UNIT 13 전치사 준동사 UNIT 14 to부정사 UNIT 15 동명사 UNIT 16 분사 기타 고난도 UNIT 17 관계사 UNIT 18 가정법 / 도치 부록 고득점 완성 가장 많이 낚이는 문제 ▶ 무료 강의 제공 최종 마무리 Part 5, 6 실전 모의고사 1 최종 마무리 Part 5, 6 실전 모의고사 2 정답 및 해설 [별책]토익 문법 일주일 집중 공략으로 Part 5 10분 컷 달성 토익 고득점을 하려면 Part 5를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 Part 7 문제풀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문법 문제만큼은 해석 없이 보자마자 정답을 고를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이 교재가 그 솔루션을 제공한다. 본 교재는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만 선별하여 이해와 암기가 동시에 되도록 알기 쉽게 정리하고, 100% 기출변형 예문과 실전문제들로 연습하여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점수 수직 상승 강의로 유명한 길토익 현강의 커리큘럼과 관리를 그대로 옮겨 와 Part 5 10분 컷 달성을 앞당길 수 있게 하였다. 1. 이 책 한 권이면 Part 5 10분 컷 가능 - 일주일 완성 커리큘럼으로 시험에 나오는 토익 문법만 빠르게 정리 - Part 5 문제풀이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Part 7 풀이 시간 확보 가능 2. N회독 없이 실시간으로 이해와 암기 끝 - 길토익의 밀착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이해와 암기, 문제 풀이까지 완벽하게 끝! - 문법 용어를 최소화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 3. 강의 들으며 완성하는 필기노트형 교재로 학습 효과 극대화 - 일방적 제시 예문이 아닌 출제포인트를 떠올려 정답을 골라 직접 표시하는 예문 - 주요 공식을 빈칸 채우기로 확인하는 리뷰노트 4. 개념 이해에서 출제포인트 습득, 실전감까지 완벽 커버 - [STEP 1] 출제 포인트 설명 + 빈칸 채우기로 바로 암기 → [STEP 2] 기출 변형 실전문제의 학습을 통해 토익 기본기와 실전력을 동시에 완성 5. 최신 기출 트렌드 완벽 반영 - 최신 기출 난이도 반영 - 최신 기출 논란문제 수록 6. Part 5, 6 고득점 완성을 위한 특별 부록 - 오랜 현강 데이터 기반, 토익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낚이는 문제 30 수록 ▶ 무료 해설강의 제공 - 최신 기출변형 Part 5, 6 모의고사 2회분 제공 7. 현강 같은 인강, 저절로 집중되는 기출 포인트 강의 (유료) - 점수 수직 상승 현강으로 유명한 길토익의 Part 5 문법 문제 3초컷 노하우 전수 - 현강에서처럼 중요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주며, 주요 공식을 그 자리에서 암기하도록 코칭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최빈출 기출포인트 시험에 꼭 나오는 출제 포인트를 엄선해 알기 쉽게,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게 정리하였다. 2. 필수 암기 리스트 반드시 외워야 할 필수 내용을 암기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시험 직전 이 부분만 빠르게 훑어보고 시험장에 가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도록 엄선한 리스트이다. 3. 기출변형 문제형 예문 눈으로 보고 지나가는 일방적 제시 예문이 아닌, 출제 포인트를 떠올려 헷갈리는 오답과 비교해 정답을 골라내야 하는 문제형 예문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전부 기출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제시된 출제 포인트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4. 길토익 TIP 기본 학습 내용에서 더 나아가, 기출 정보, 고난도 학습 포인트,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길토익만의 문제풀이 전략 등을 안내한다. 5. REVIEW NOTE 꼭 암기하고 있어야 할 문법 공식을 빈칸 채우기로 확인하는 코너이다. 손으로 직접 써 보면서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다. 6. 기출 PRACTICE 해당 Unit의 학습이 끝나면 기출 변형된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한다. 채점 후 복습 시에는 필기 공간에 중요 포인트를 적어 두어 추후 중요한 것만 빠르게 리뷰하고자 할 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7. 가장 많이 낚이는 문제 30 오랜 현장 강의 데이터에서 뽑은,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낚이는 문제들을 선정하여 제공한다. 일일이 해석하지 않고도 정답으로 직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길토익 무료 해설강의도 시원스쿨랩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 8. Part 5, 6 실전 모의고사 2회분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기출변형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여 토익 RC 고득점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토익에 나오는 문법을 딱 일주일 만에 마스터하고 싶은 학습자 - 토익 시험에서 RC 문제풀이 시간이 많이 부족한 학습자 - 토익 시험에서 Part 5를 10분 컷으로 끝내고 Part 7 문제 풀이 시간을 확보하고 싶은 학습자 - 현강처럼 강의 들으며 필기하면서 강사의 코칭을 따라 가는 방식을 선호하는 학습자 - 토익 점수 700~800점대를 목표로 하는 학습자 - 시중의 토익 문법서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분량이 부담스러운 사람 - 토익 시험에서 함정 문제에 자꾸 낚이는 사람 - 알고 있는 문법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
젓갈
김영사 / 이미화.공윤조 지음 / 2004.12.21
5,900원 ⟶
5,310원
(10% off)
김영사
건강,요리
이미화.공윤조 지음
카르멘 / 콜롱바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박철화 옮김 / 2013.05.05
12,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박철화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211권. 프로스페르 메리메 작품집. 메리메의 소설들은 선과 악이라는 인간의 이중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정확한 증언의 언어로 옮긴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거칠고 황량한 숙명적 사랑의 비극 <카르멘>, 피할 수 없는 복수의 운명 <콜롱바>, 두 작품을 수록하였다. <카르멘>은 메리메의 취향과 경향, 수법과 특성이 완벽하게 드러난 작품으로, 에스파냐의 이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비정할 정도로 감정을 억누른 간결한 묘사로써 거칠고 황량한 숙명적 사랑의 비극을 역력히 보여준다. <콜롱바>는 <카르멘>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야성적 정열과 마성을 그리고 있으며, 자신의 바람과 어긋나는 현실에 부딪혀 고민하는 오르소의 심리묘사가 돋보인다.카르멘 제1장 … 11 제2장 … 24 제3장 … 34 제4장 … 77 마테오 팔코네 … 84 콜롱바 콜롱바 … 101 메리메 명작선 일르 마을의 비너스 … 231 샤를 11세의 환상 … 267 보루의 공략 … 275 톨레도의 진주 … 281 에트루리아의 꽃병 … 283 타망고 … 311 이중 착각 … 333 연옥의 영혼 … 397 프로스페르 메리메 생애와 작품 프로스페르 메리메 생애와 작품 … 463 프로스페르 메리메 연보 … 472비제 오페라의 최고 걸작! 매혹적이고 야성적인 여성의 매혹된 마성! 거칠고 황량한 숙명적 사랑의 비극《카르멘》 피할 수 없는 복수의 운명《콜롱바》 천재의 탁월한 예술적 재능! 프로스페르 메리메는 1803년 9월 28일 파리에서 화학자이자 화가인 레오노르 메리메와 또한 화가인 어머니 안 루이즈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예술에 소질 있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부터 예술에 흥미를 가졌으며, 특히 데생 솜씨가 뛰어났다. 파리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빅토르 위고를 비롯한 보수적인 낭만파에 대항하여 스탕달 등과 함께 자유주의적 문학 집단을 만들어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1830년대 이후부터 문학적 진가가 발휘되어 이후 《타망고》, 《마테오 팔코네》, 《콜롱바》, 《카르멘》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으며 특히 《콜롱바》, 《카르멘》은 그에게 불후의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박학하고 재주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 라틴 고전문학·미술사·고고학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말년에는 러시아 근대문학을 번역해서 소개하기도 했다. 메리메의 소설들은 ‘선과 악’이라는 인간의 이중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정확한 증언의 언어로 옮긴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여체의 마성! 《카르멘》은 에스파냐의 이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비정할 정도로 감정을 억누른 간결한 묘사로써 거칠고 황량한 숙명적 사랑의 비극을 역력히 보여준다. 용기병 하사 돈 호세는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비록 불미스러운 일로 고향을 떠나야 했지만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정직함을 잃지 않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집시 여자 카르멘을 알게 된다. 그는 점점 그녀의 야성적인 매력에 사로잡혀 간다. 호세는 카르멘의 천성이 선하지 않으며 그녀가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있음을 충분히 깨닫고 있다. 그런데도 그는 카르멘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아니, 스스로 빠져나올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거부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마성!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린 호세는 카르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심지어 범죄의 길에까지 발을 들인다. 그러나 천성이 자유분방한 집시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는 없었으며 그 때문에 두 사람의 운명은 파국으로 치닫고 만다. 무한하고 치열한 욕정과 사랑! 《카르멘》은 메리메의 취향과 경향, 수법과 특성이 완벽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1845년 〈르뷔 데 되 몽드〉지에 처음 발표된 이 작품은 두 번에 걸친 에스파냐 여행의 결실이자 그의 최고 걸작이다. 이상한 성격과 이상한 사건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 점묘파를 떠올리게 하는 간결한 문체, 정경과 인물을 명쾌하게 묘사한 문장의 묘미, 역사와 고고학 지식으로 무장한 작가 특유의 농후하고 정확한 지방색 표현, 극단적인 로마네스크풍의 절박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고전적 태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방관자로 남는 결벽성 등 메리메 문학의 특징이 이 한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카르멘》은 분명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그러나 여타 연애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삼각관계나 세밀한 연애심리 묘사는 없다. 카르멘에 대한 호세의 사랑은 일상 속의 평범한 연애가 아니라, 사회의 관습에서 벗어나고픈 무한한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서의 사랑이다. 메리메가 즐겨 다루는 인물은 편견에 사로잡혀 불우한 운명과 싸우는 인간들이다. 묘사법은 간결하지만 에스파냐라는 이국 풍토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몸짓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선명하게 그려냈다. 특히 다리를 꼬고 앉아 오렌지 껍질을 벗기며 심하게 깔보는 눈초리로 호세를 바라보는 카르멘, 주먹을 허리에 대고 발을 동동 구르며 빨리 죽여 달라고 호세에게 재촉하는 카르멘, 무엇이든 하고자 하면 기다릴 줄 모르고 또한 마음에 들면 참을 줄도 모르는 야성적이면서도 방탕한 카르멘,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미워하는 카르멘의 모습에서 여자의 숨은 마성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2
보누스 /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지음, 도복선 옮김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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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소설,일반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지음, 도복선 옮김
세상 온갖 것에 대한 렉시콘을 지향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사전을 뜻하는 렉시콘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인 안코비치 박사는 유럽 문명이라는 거대한 범주 안에 있는 모든 주제를 망라하기로 작정이라도 한 것 같다. 그는 문학에서 철학과 역사, 생활 상식, 동물학, 화석학, 생물학, 사회학, 법률, 영화, 스포츠 등등 다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그러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이 책을 독자 앞에 내놓으며 말하길, 하늘 높이 솟은 마천루처럼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유럽의 지식과 상식들에 압도당하지 말고, 자신이 모아놓은 이 지식의 렉시콘을 천천히 즐기라고 권한다. 목적지 없는 산책을 하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이 보여주는 무수한 지식의 길을 걷다 보면 무언가를 안다는 것, 즉 앎이라는 것이 충분히 유희와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이다. 지식을 즐기고 향유하는 일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거대한 유럽 문명 전체를 다 알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거나 무엇부터 찾아보고 알아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이 책을 나침반 삼아 광활한 지식의 바다를 항해하는 그 자체를 즐거움으로 삼으면 될 뿐이다.역사에 남은 유명한 길 그리스 문자 모스부호의 체계 13인의 해적 우리 몸에 얽힌 수 교향악단의 악기 편성 구름의 종류 99가지 학문의 갈래 불가해한 철학의 명제들 로마 숫자 변신 이야기 트로이 전쟁에 나선 그리스 부족과 선박 역사적 인물들에 얽힌 주소들 학문의 분류 사랑의 속삭임은 왼쪽 귀에 북유럽의 신들 이상향 배에서 울리는 종소리의 의미 비엔나커피의 종류 영화상 수상을 거부한 사람들 테니스 그랜드슬램 손목시계로 방위를 알아내는 방법 유럽 달력에 표시된 날씨 관련 날짜들 여성의 미에 대한 시대별 기준 최초의 세계 일주 기록 아담과 하와의 자식들 유럽의 옛 장미 성스러운 세 왕 박테리아 vs 바이러스 vs 바실루스 동물이 들어간 국기 계단의 이상적인 기울기 최후의 만찬에 오른 음식의 순서 보퍼트 풍력계급 리히터 규모와 메르칼리 진도 기억에 남는 영화 명대사 지구에서 외계인에게 보낸 메시지 인체 두개골 중 공간이 비어 있는 곳 아스테릭스 마을을 에워싸고 있는 4개의 로마군 진지 우리 은하계에서 인간과 교신이 가능한 문명 점자 알파벳 각국 언어로 쓴 유럽의 도시 이름 아브라카다브라 그리스와 로마의 기둥 양식 유럽의 철도 회사 날씨에 얽힌 역사적 사건들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제한속도 성냥의 역사 이름이 바뀐 국가와 도시 미싱 링크 4대 정치 독트린 에베레스트의 여러 이름 사람을 골탕 먹이려고 제작된 물건들 보통명사가 되어버린 상표들 흔한 식품 성분의 분자식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세계 기후의 유형 수사법에 즐겨 쓰이는 명언 소수 4대 유명 핸드백
중국, 풍류를 마시다
차이나하우스 / 읍심문 지음, 임승권 옮김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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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읍심문 지음, 임승권 옮김
우리나라의 이웃이자 아시아 술 문화의 꽃이었던 중국의 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황산의 유인원들이 우연하게 빚어낸 술을 시작으로 해서 술의 신.두강의 전설.중국 왕도의 황족들이 즐긴 고귀한 술의 종류.술을 담아내는 아름다운 술잔.옛 중국인들의 친숙하고 정감 있는 술자리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시인 두보.삼국지의 조조.만능문학가 소동파와 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술과 함께 만들어낸 풍류를 엿볼 수 있다. 각기 다른 시대의 시인들과 영웅들이 술을 마시고 인생사의 즐거움이나 환상적인 비경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친숙하고 솔직한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서문 역자의 글 제1부 음주·풍류를 마시다 술의 기원 술의 분류 유명한 술 술 그릇 공예 술과 유희 술과 풍습 제2부 풍류 속에 묻어난 이야기 제왕과 술 장군과 재상과 술 문인과 술 명주의 전설 제3부 문학 속에 피어난 풍류 두보- 음중팔선가, 곡강, 객지 두목- 청명 조조- 단가행 완적- 영회 유령- 주사 도연명- 음주 왕발- 산선야좌 맹호연- 과고인장 이백- 장진주, 파주문월, 월하독작, 산중여유인대작 백거이- 묘시주, 취중대홍엽 왕유- 송원이사안서 유영- 우림령, 접연화 안수- 파진자 소동파- 수조가두, 어부, 종필 장첩- 일전매 진관- 우미인 이청조- 취화음, 여몽령, 보살만, 염노교 이욱- 명야제, 상견환, 완계사 이상은- 풍우, 화하취 위장- 보살만 강기- 염노교 주방언- 풍류자, 관하령 풍연사- 작답지 주숙진- 접연화◈ 책 소개 중국 문학 속에 피어난 풍류, 『중국, 풍류를 마시다』 ‘위대한 인물들의 흥미로운 일화를 담아내는 아름다운 술잔’ 『중국, 풍류를 마시다』를 통해 옛 위인들의 솔직한 삶과 그들이 술과 함께 만들어낸 풍류를 느껴보자. 과거나 현재나 사람들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술을 찾는다. 음주는 인류가 고대에서부터 행한 유서 깊은 놀이였으며, 풍년이 들거나 전쟁에서 이겼을 때는 왕과 백성 모두 신분과 관계없이 술을 마시며 기쁨에 취해 하나가 되어 즐거움을 누렸다. 그만큼 술과 인간의 관계는 밀접했으며, 술로 인해 일어난 역사 속 이야기와 술에서 파생된 놀이, 그리고 관련 문학작품들은 현대의 우리에게도 친근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이웃이자 아시아 술 문화의 꽃이었던 중국의 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황산의 유인원들이 우연하게 빚어낸 술을 시작으로 해서 술의 신·두강의 전설·중국 왕도의 황족들이 즐긴 고귀한 술의 종류·술을 담아내는 아름다운 술잔·옛 중국인들의 친숙하고 정감 있는 술자리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시인 두보·삼국지의 조조·만능문학가 소동파와 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술과 함께 만들어낸 풍류를 엿볼 수 있다. 각기 다른 시대의 시인들과 영웅들이 술을 마시고 인생사의 즐거움이나 환상적인 비경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친숙하고 솔직한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 풍류를 마시다』는 중국의 유명한 작품들을 좋은 벗과 좋은 술을 마시듯 아름답고 친숙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술의 신비로움과 즐겁고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책에 취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젊은이여, 기를 펴라
북새바람 / 박성배 (지은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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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바람
소설,일반
박성배 (지은이)
현시대를 아프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한 저자의 멘토링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소소하고 사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냄으로써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목소리로, 사회생활을 두려하거나 미숙한 이들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용기를 건넨다.머리말에 갈음하여 1. 운명적 가르침 2. 고통으로 핀 꽃 3. 직장 선택의 변수 4. 영업직의 행복 5. 말없이 떠나온 첫 직장 6. 경영에 눈뜨게 한 형님 회사 7. 자기야, 미안해 사랑해 8. 역사적 창업, (주)리액션엔지니어링! 9. 홀로서기 10. 마주 보기 11. 아픈 손가락, 시린 사람들 12. 안 만났어야 했던 세 친구 13. 솔직한 한국인, 현명한 인도인 14. 아내에게만 못 지킨 약속 15.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16. 함께한다는 의미 에필로그“한순간이다, 짧고 작은 것을 보아라!” 좌절하고 초조해하는 젊은이들에게 저자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젊은이여, 기를 펴라』는 현시대를 아프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한 저자의 멘토링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소소하고 사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냄으로써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목소리로, 사회생활을 두려하거나 미숙한 이들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용기를 건네주고 있다. 저자가 직접 써내려간 삶은 그리 화려하거나 거창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지금의 청년들에게 더없이 가깝고 진정성 있는 위로와 희망이 되어준다. 저자 자신도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회사를 창립하고 안정화될 때까지, 그 고단한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고백하고 이를 이겨내는 힘의 비결을 찾아낸다. 그렇게 자신의 회사를 성장시킨 뒤 아무런 조건 없이 직원들에게 회사 승계를 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저자의 이러한 결심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사회 지도층의 태도와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댜길레프의 제국
에포크 / 루퍼트 크리스천슨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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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소설,일반
루퍼트 크리스천슨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현대 예술의 선구자 세르게이 댜길레프와 전무후무한 그의 발레단 발레 뤼스를 집중 조명한 단 한 권의 책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20세기 초 창조성이 폭발하던 시대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댜길레프의 제국』은 영국에서 30년간 무용 비평가로 활동해온 루퍼트 크리스천슨이 댜길레프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방대한 조사와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의 일생과 유산을 재평가한 책이다. 수많은 2차 문헌 인용을 통해 댜길레프와 교우했던 예술가, 비평가, 무용수 들의 증언을 소개하며 댜길레프의 유산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는 오랜 무용 비평가로서의 경륜을 바탕으로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따라가며 《불새》 《페트루슈카》 《목신의 오후》 《봄의 제전》 《환상 가게》 《결혼》 《르 트랑 블루》 《아폴로》 등 발레 뤼스의 주요 레퍼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함께 작품의 내용과 의의를 서술한다. 또한 댜길레프와 발레 뤼스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가십, 스캔들을 엮어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를 완성했다.서문 1장 경계 2장 뿌리 3장 초창기 4장 승리의 미소 5장 전쟁 6장 새로운 발레 7장 경쟁자 8장 계승자 9장 생존자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세기의 흥행사’ 세르게이 댜길레프, 1909년 그가 창단한 발레 뤼스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현대 예술의 선구자 세르게이 댜길레프와 전무후무한 그의 발레단 발레 뤼스를 집중 조명한 단 한 권의 책 ★★★ 『뉴요커』 『텔레그래프』 선정 올해의 책 “댜길레프는 일정한 예산이나 이사회도 없이 사업을 하면서 극장 흥행주 역할을 마치 신처럼 수행했다. 그의 천재성은 그야말로 실용적이었다. 필요한 인재를 발견해 불러들이고, 그들을 유능하게 만들고, 과실을 따먹었다. 그의 권위가 없었다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세르게이 댜길레프,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다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예술사에 큰 획을 그은 세르게이 댜길레프는 역사상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다시없을 독특한 인물로 평가된다. 발레 뤼스를 창단한 1909년부터 그가 사망한 1929년까지 그의 활동은 20년의 짧은 기간에 불과하지만, 분야를 막론하고 20세기 현대 예술의 모든 논의가 빠짐없이 그의 이름으로 시작할 만큼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그는 미술가도, 음악가도, 무용가도 아니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그를 그저 사기꾼이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예술적 취향을 탄생시킬 수 있었을까? 1827년 상위 중산 계급인 지주 계층에서 태어난 댜길레프는 비교적 풍요롭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구화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비해 그가 자란 페름 지방은 거의 시골이나 다름없었다.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온 그는 ‘넵스키 픽윅키언’이라 불린 중상류층 법학도 무리와 친구가 되었다. 이들 중 한 명인 알렉산드르 브누아의 말에서 우리는 댜길레프의 중요한 일면을 볼 수 있다. “그에게는 우리 누구도 갖지 못한 한 가지 특징, 한 가지 능력이 있었고, 그것이 결국 그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는 뜻한 바를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 알았고, 자신의 의지를 어떻게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댜길레프가 처음 열정을 보였던 분야는 음악과 미술이었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림스키코르사코프에게 보여준 적이 있고,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미술에도 관심을 높여갔다. 또한 잡지 『예술세계』를 발행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중들에게 아방가르드를 널리 알렸다. 상트페테르부르크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던 그는 유럽으로 눈을 돌려 “거의 알려지지 않아 저평가된 러시아 문화 상품을 서구 유럽에 소개하는 사업이 더 수익성이 좋을” 거라고 눈치 빠르게 인식했다. 그가 처음으로 선택한 곳은 유행을 선도하는 빛의 도시 파리였다. 그는 1906년 파리 살롱 도톤에 러시아 현대 미술 전시를 기획해 소개했다. 시각예술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고 판단한 댜길레프는 이듬해 러시아 음악으로 방향을 틀어 표도르 샬랴핀을 내세운 러시아 오페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비용 문제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아야 했다. “그렇다면 잘 준비되어 있는 러시아 발레로 프로그램을 채우는 건 어떨까?” 발레 뤼스, 발레의 새 시대를 열다 당시 발레는 젊은이들에게는 이해가 불가능한 취미이자 음탕한 노신사들의 에로틱한 환상을 채워주는, 간단히 말해 지적인 만족도 미학적 가치도 없는 춤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진부한 양식과 틀에 박힌 동작으로 그랜드 오페라의 막간에 잠시 등장해 긴장을 풀어주는 여흥거리로 전락한 상태였다. 지금도 ‘발레’ 하면 떠올리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나 《백조의 호수》처럼 발레레나를 중심으로 한 여성성 강한 발레와 달리, 댜길레프의 발레 뤼스는 높고 빠르게 점프하는 남성 무용수들의 힘과 관능미를 앞세운 러시아 발레를 유럽에 선보였다. 파리의 관객들은 무언가 혁신적인 것을 보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며 열광적으로 반응했고, 발레 뤼스의 명성과 인기는 즉각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아르미드의 별장》에서 니진스키의 초자연적인 도약은 기적처럼 보였으며, 《셰에라자드》의 화려한 무대 디자인과 색채 배합은 중산층 가정의 인테리어까지 바꾸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페트루슈카》의 창의적인 음악, 《불새》의 원시성, 《목신의 오후》의 에로티시즘, 《봄의 제전》의 모더니즘까지… 19세기 유럽이 오페라에 열광했다면, 댜길레프는 20세기 초반 유럽을 발레 열풍에 휩싸이게 했다. 인재를 알아보는 댜길레프의 안목은 가히 전설이었다. 포킨, 니진스키, 마신, 니진스카, 발란신, 파블로바, 카르사비나, 리파르, 돌린 등 신진 안무가와 무용수를 고용해 만들어낸 천재적인 작품들은 모던 발레의 시작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당시에는 무명에 가까웠던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와 프로코피예프, 무대 미술의 신기원을 이룬 박스트, 브누아, 피카소, 마티스의 세트 디자인, 코코 샤넬이 참여한 의상 등 각 장르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예술가들을 동원해 종합예술로서의 발레의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발레 뤼스의 작품 하나하나가 예술 장르를 가로질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운동의 진원지였던 셈이다. 창조성이 폭발하던 20세기 초로 떠나는 문화 여행 이 책의 미덕은 책을 펼치는 순간, 20세기 초 창조성이 폭발하던 시대로 독자들을 데려간다는 데 있다. 『댜길레프의 제국』은 영국에서 30년간 무용 비평가로 활동해온 루퍼트 크리스천슨이 댜길레프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방대한 조사와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의 일생과 유산을 재평가한 책이다. 수많은 2차 문헌 인용을 통해 댜길레프와 교우했던 예술가, 비평가, 무용수 들의 증언을 소개하며 댜길레프의 유산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저자는 오랜 무용 비평가로서의 경륜을 바탕으로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따라가며 《불새》 《페트루슈카》 《목신의 오후》 《봄의 제전》 《환상 가게》 《결혼》 《르 트랑 블루》 《아폴로》 등 발레 뤼스의 주요 레퍼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함께 작품의 내용과 의의를 서술한다. 또한 댜길레프와 발레 뤼스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가십, 스캔들을 엮어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를 완성했다. 1929년 댜길레프가 이른 죽음을 맞이한 후 발레 뤼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저자는 댜길레프의 죽음 이후 30년의 역사를 “댜길레프의 제자들과 모방자들이 그의 업적을 재현하면서도 그의 그림자를 피하고자 노력하는 이야기”라고 단언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댜길레프의 후계자들이 모나코, 파리, 런던, 뉴욕 등지로 건너가 자신들만의 무용단을 만들어 발전시켜간 스토리도 담고 있다. 몬테카를로 발레단(보리스 코흐노), 파리 오페라 발레단(세르주 리파), 로열 발레단(니넷 디 밸루아), 뉴욕 시티 발레단(조지 발란신)과 같은 명실상부한 세계 주요 발레단의 주역들이 모두 댜길레프의 후예였다. 그러니 발레 뤼스가 현대 발레계에 미친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음은 물론이다. 스스로를 “못 말리는 발레트망”이라 칭하는 저자는 발레 애호가나 발레 전문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발레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발레에 대한 나의 광적인 애정에 조금이라도 전염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댜길레프의 제국』은 견고한 전통에 갇혀 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예술과 미학을 소개하고, 그들의 취향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한 임프레사리오의 연대기이자, 그를 둘러싼 20세기의 예술 혁명에 관한 문화사이다. 나에게 발레는 미적 관념을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일종의 극시劇詩, 인체의 가능성과 한계에 끝없이 도전하는 매혹적인 투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완벽이라는 꿈이 손에 잡힐 듯하고 에로틱한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흐른다. 이 책은 바로 그 신비와 미학을 자세히 묘사할 것이다. (…)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서양 문화라는 퍼즐에서 발레가 중요한 조각으로 떠오른 역사적 순간을 추적하려 한다. 그 순간은 특별한 사업과 그 사업을 추진한 한 사람 덕분에 가능했다. 발레의 부상은 전적으로 댜길레프가 주도한 현상이다. 그는 세련된 취향에 약간의 술책과 다양하고 폭넓은 경영 기술을 추가했다. 어떠한 원형이나 전범典範도 따르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댜길레프를 모방했으며, 그들 중 몇몇은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한다. 그의 이름이 여전히 대명사로 기능하며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모험적인 예술 기획자들에게 널리 적용되고 있으나 그가 만들어낸 기록이나 영향권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과사람 / 이대근 (지은이)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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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지은이)
사람의 마음을 맑게 걸러 주는 아름다운 시는 오로지 아름다운 마음의 경지를 지닌 이에게서만 나올 수 있음을 알기에, 좋은 시를 쓰기보다는 먼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하겠다던 사제 시인 이대근 신부가 1998년 펴낸 시집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의 증보판을 출간했다. 27년 만에 나온 증보판에는 초판 발행 당시 쓴 17편의 시가 추가되어 모두 88편이 수록되어 있다. 또 사제의 길에 대한 자신의 삶과 마음을 정리한 짧은 글 2편(시와 고향, 묵상 노트), 그리고 추천의 글이었던 김남조 시인과 정채봉 동화 작가의 글을 초판에 담겨 있던 그대로 싣고 있다.증보판을 내면서 초판 시집 머리에 제1부 시인의 기도 봄날 저녁│사람의 길│꽃│어머니│말하지 않게 하소서│벗에게│시인의 기도│어머니│꿈│달│그리움│두 세계│달빛 심상│조약돌│너에게│산│달 아래서│별밤에│그림자│옷│길잃은 아우│담쟁이│ 제2부 별들의 전쟁 시│초소의 달│꿈이었더라-제대하는 날│어머니께│은행잎│까치집│달맞이꽃│초승달│별들의 전쟁│아버지│서울의 달│기일(忌日)에│가을 엽서│귀원(歸院) 길│겨울 억새│낙산 편지Ⅰ│낙산 편지Ⅱ│낙산 편지Ⅲ│낙산 편지Ⅳ│낙산 편지Ⅴ│낙산 편지Ⅵ│낙산 편지Ⅶ 제3부 달빛 편지 당신은│세례받는 벗에게│기도│철길에서│밥상│사제 일기 1-신부(father)│사제 일기 2-잠자리에서│사제 일기 3-백로│사제 일기 4-얼굴│사제 일기 5-선꿈(迷夢)│사제 일기 6-취생몽사(醉生夢死)│달빛 편지│별│기도│어느 수도원에서의 미사│가을 산행길에서│텅 빈 성당에서│미사 일기Ⅰ│미사 일기Ⅱ│미사 일기Ⅲ│미사 일기Ⅳ│미사 일기Ⅴ 제4부 산(山) 산 1-하루 종일 들린다│산 2-달팽이│산 3-매미 소리│산 4-산에서는│산 5-꽃을 보다가│산 6-무덤가의 민들레에게│산 7-산에 오르는 이유│산 8-산이 말했습니다│산 9-위하여│산 10-산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산 11-등산│산 12-산이 묻습니다│산 13-수석(壽石)│산 14-산정(山頂)에서│산 15-부처의 몸│산 16-산과 나│산 17-아침 산에│잠자리에 누워│옥수수밭에서│수도원에서 묵으며│석문 방조제에서│부활절 아침에 제5부 영혼의 뜨락에서 시(詩)와 고향│묵상 노트 초판 발문(跋文) 초판 후기(後記)사람의 마음을 맑게 걸러 주는 아름다운 시는 오로지 아름다운 마음의 경지를 지닌 이에게서만 나올 수 있음을 알기에, 좋은 시를 쓰기보다는 먼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하겠다던 사제 시인 이대근 신부가 1998년 펴낸 시집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의 증보판을 출간했다. 27년 만에 나온 증보판에는 초판 발행 당시 쓴 17편의 시가 추가되어 모두 88편이 수록되어 있다. 또 사제의 길에 대한 자신의 삶과 마음을 정리한 짧은 글 2편(시와 고향, 묵상 노트), 그리고 추천의 글이었던 김남조 시인과 정채봉 동화 작가의 글을 초판에 담겨 있던 그대로 싣고 있다. 김남조 시인은 “그의 시는 순열하고 애잔하며 담백 진솔한 노래 그 자체이다. 이미 성직자의 길을 택한 그에게 두 번째의 선택이 될 시인의 길에도 은총의 이슬 같은 것이 내려 무거운 성숙과 빛나는 성과가 이르게 되기를 축원한다”고 했고, 동화 작가 정채봉은 “이 시인은 너무 맑다. 시의 내장까지도 훤히 보일 정도다. 시인은 그의 시가 ‘새벽 첫 우물물’이기를 바라고 ‘석양보다 더 붉은 참회’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느 신인들처럼 시의 단순 생산자이기를 거부한다. ‘시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구하며 절대자를 만나는 가교로서 시에 의지한다”고 적고 있다. 저자는 시를 통해 일관되게 ‘신앙인에게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자연과 휴머니즘,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목마름으로 삶을 끌어안고 살아가고자 애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 생명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뽑아 단 한편의 시를 쓰게 하시되 그 시가 나의 삶보다 아름답지 않게 하시고 나의 삶이 가장 아름다운 그 시보다 더 아름답게 하소서 (‘시인의 기도’중에서) 특히 ‘나의 삶이 가장 아름다운 시보다 더 아름답게 하소서'라는 표현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된다. 따지고 보면 경제적,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이 시대에, 고독과 상실. 경쟁과 과로, 갈등과 차별, 비교와 자존감, 삶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은 따뜻하지 않고 본연의 모습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자신의 삶이 의미 있다고 느끼지 못하기에 생활의 질은 높을지언정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많은 이들이 살아가며 되뇌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당연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의미 있게 사는 게 중요하다. 이 근원적 물음에 대해 아름다운 삶과 사랑에 대한 사제 시인의 시적 성찰이야말로 깊은 울림을 주는 답변인 동시에 나침판이기도 하다. 물론 시는 시인의 삶의 충실한 표현이다. 시인은 자신이 쓴 시와 닮아 있어야 한다. 시인이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아름다운 글이 쓰여 지는 것이고, 그래야만 그 시에 오랜 생명력이 담겨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하는 사제 시인의 고백은 요즘처럼 각박하고 살기 힘든 시기에 살얼음 딛듯 불안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가 영혼의 목소리를 들으며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을 불씨를 지피게 해준다. 시집을 읽다 보면, 우리는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참으로 사람답게, 그리고 진정 아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맑고 고결한 구도자로서의 영혼에 우리들 또한 그 선하고 아름다운, 때로는 고결한 길로 인도받을 것이다. 무엇이 사람의 마음과 삶을 고귀하게 만들어주는 것인지를 이 시집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느껴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지은이 이대근 신부는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93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대전 변동성당, 천안 봉명동성당, 당진성당에서 보좌신부로 재직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장항성당 주임신부,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대전 송촌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임한 후 현재는 국내 연수를 하고 있다. 동양철학과 그리스도교 사상을 접목시킨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고 2015년에는 한국가톨릭학술상 연구상을 수상했다. 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지도를 담당했고 상담자로 살고 있다. 시인으로서 1998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한 후, 그해 시집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를 펴냈다.나의 시가아직 으스름달도 시퍼렇게 알몸인 새벽부지런한 조롱박에 떠 올린첫 우물물이게 하소서나의 시가 숨가쁜 단풍잎 너머 졸고 있는 산 위에 진한 피를 흘리우는 석양보다더 붉은 참회이게 하소서내 생명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뽑아 단 한편의 시를 쓰게 하시되그 시가 나의 삶보다 아름답지 않게 하시고나의 삶이가장 아름다운 그 시보다 더 아름답게 하소서그러나 주여당신께 도달할 내 마지막 시는 침묵임을 아오니시란 단지 침묵으로 가는 다리,다리를 건너뜨면 눈멀듯 맑은 당신을 뵙게 하소서(「시인의 기도」전문) 당신이 드높은 산 내가 그 안에 흐르는 맑은 시냇물 아니거든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천 개의 당신 가슴에 내가 우물로 있고우물마다 당신이 달로 뜨기까지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모두가 잠들고 홀로 깨어있을 밤이거나 모두가 살아있고 홀로 눈감을 낮이거나 내 영혼 새벽별같을 그 순간을 위해 무어라 한마디는 남겨야겠사오니당신으로 하여 내 뼈마디가 울리고사랑한다고 더 이상말할 필요가 없을 때까지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 (「말하지 않게 하소서」 전문) 사랑이란 참으로 시지프스가 바위를 굴리는 것처럼 힘들고 고된 노력, 양파의 껍질을 벗겨 가듯 끊임없이 자기 중심의 세계를 파괴해 가는 머나먼 밤길임을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사랑한다는 그것 자체가 자기중심적인 것이 되고 결국 ‘내가’ 사랑한다는 자아 의식 속에 서 있는 것일진대 인간은 결국 온전히 남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두운 밤이라야 별이 반짝인다는 진리를 생각하며 밤길을 더듬어 가자. 촛불을 켜 들고 서로를 부르다 보면 언젠가 새벽은 오리라.(「시(詩)와 고향」 일부)
블루문파크 3
블루문파크 / 조남호 지음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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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파크
소설,일반
조남호 지음
2010년 출간되어 아동판타지물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은 '블루문파크' 시리즈가 2010년 1편 '블루문파크', 2012년 2편 '황금전사'에 이어, 2013년 3편 '얼굴 없는 여자'를 내놓았다. '블루문파크' 3편은 전편에 비해 보다 공포스러우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와 가슴 찡한 가족이야기를 담고 있다.1. 구덩이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2. 공포의 방문객 3. 언덕 위의 하얀 집 4. 얼굴 없는 여자 5. 해적, 악한 6. 숨바꼭질 7. 착한과 행복한 8. 독사 9. 소풍 10. 계속되는 살인 11. 그들의 노래 12. 소문 13. 망설임 14. 울음소리 15. 가장 행복했던 시간 16. 해적들 17.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비밀의 방 18. 그의 용서 법 19. 지하 세계와의 거래 20. 블루문파크를 향해 21. 악당들 22. 신비의 숲 23. 모두 다 내 것이다! 24. 블루문파크의 보물 25. 신나는 지하여행 26. 지옥 27. 아이들은 모두 블루문파크에 있다 28. 에필로그
알기쉬운 주택 설비 난방과 냉방
성안당 / 일본공기조화위생공학회 엮음, 최하식 옮김 / 200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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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일본공기조화위생공학회 엮음, 최하식 옮김
골프 다이제스트 레슨
싸이프레스 / 론 카스프리스크, 골프 다이제스트 편집부 지음, 김해천 옮김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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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취미,실용
론 카스프리스크, 골프 다이제스트 편집부 지음, 김해천 옮김
이 시대 최고의 골프교본을 엮어 보자는 신념하에 탄생한 <골프 다이제스트> 최고의 프리미엄 레슨 교본이다. 지난 수년 동안 <골프 다이제스트>에 레슨을 기고해온 PGA와 LPGA 투어프로들, 그리고 세계 톱클래스 교습가들의 주옥같은 레슨을 한 권에 담았다. 각 장은 초보자 기술부터 상급자 기술은 물론 워밍업과 마무리 운동까지 완벽한 연습을 위한 최고의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점 사항과 기술적인 교정은 물론 응용력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골프 실력과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골프 상식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PART 01 퍼팅 *퍼팅의 이해 *연습 팁 [BASICS] 퍼터 그립을 잡는 방법 _ 스탠 어틀리 [BASICS] 왼손으로 리드하라 _ 데이브 스탁턴 [BASICS] 볼을 똑바로 굴리려면 팔꿈치를 안으로 향하게 하라 _ 데이비드 리드베터 [BASICS] 아크를 따라 퍼팅하라 _ 릭 스미스 [BASICS] 프로같이 릴리스하라 _ 행크 헤이니 [ADVANCED] 왼쪽 귀로 퍼트하라 _ 부치 하먼 [ADVANCED] 머리를 움직이지 마라 _ 브라이언 게이 [ADVANCED] 효과 만점 퍼팅 연습방법 _ 토드 앤더슨 [ADVANCED] 반드시 버디가 필요한 상황에서의 퍼트 요령 _ 로레나 오초아 [ADVANCED] 숏 퍼팅은 ‘25-75 법칙’을 상상하라 _ 필 미켈슨 [ADVANCED] 벨리퍼터를 사용하는 방법 _ 마크 우드 [ADVANCED] 적정한 스피드로 퍼트하는 방법 _ 크리스티 커 *실전 전략 [BASICS] 그린을 읽는 최상의 방법 _ 행크 헤이니 [BASICS] 15미터 퍼팅에 관한 팁 _ 부치 하먼 [BASICS] 롱 퍼팅을 홀 가까이 굴리는 방법 _ 릭 스미스 [BASICS] 경사면에서의 퍼팅 방법 _ 아니카 소렌스탐 [ADVANCED] 꼭 성공해야 하는 퍼트는 손에 집중하라 _ 톰 왓슨 [ADVANCED] 중요한 퍼트를 성공시키는 방법 _ 행크 헤이니 [ADVANCED] 마지막 1m를 살펴라 _ 딘 라인무스 [ADVANCED] 나무뿌리가 땅에 박힌 것처럼 하체를 움직이지 마라 _ 조쉬 잰더 [ADVANCED] 내리막 경사에서는 샤프트를 오른쪽으로 기울여라 _ 짐 플릭 [ADVANCED] 내리막 경사에서는 볼이 졸졸 흐르게 하라 _ 제이슨 데이 [ADVANCED] 숏 퍼팅은 과감하게 하라 _ 제프 리터 [ADVANCED] 2매 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골퍼들이 찾는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다이제스트> 최고의 레슨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이 시대 최고의 골프교본을 엮어 보자는 신념하에 탄생한 <골프 다이제스트> 최고의 프리미엄 레슨 교본이다. 지난 수년 동안 <골프 다이제스트>에 레슨을 기고해온 PGA와 LPGA 투어프로들, 그리고 세계 톱클래스 교습가들의 주옥같은 레슨을 한 권에 담았다. 각 장은 초보자 기술부터 상급자 기술은 물론 워밍업과 마무리 운동까지 완벽한 연습을 위한 최고의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점 사항과 기술적인 교정은 물론 응용력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골프 실력과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골프 상식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머, 톰 왓슨, 부치 하먼, 데이비드 리드베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아니카 소렌스탐, 로리 매길로이, 리키 파울러, 행크 헤이니, 션 폴리, 로레나 오초아, 스탠 어틀리, 루크 도널드, 세르히오 가르시아, 데이브 스탁턴, 이안 폴터, 릭 스미스, 폴라 크리머, 어니 엘스, 짐 맥린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교습가들의 레슨과 풍부한 사진, 다양한 도표들로 가득 차 있다. 이제 주말골퍼들은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비밀 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기존 교본의 틀을 벗어나 실전에 강해지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각 파트는 퍼팅, 칩핑, 피칭, 벙커 플레이,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하이브리드, 드라이버 등 각 클럽별 필요한 모든 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을 꼽자면, 세계 최정상급 교습가들이 선수들을 가르치는 방법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린 플레이부터 시작해서 티잉 그라운드 플레이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초보의 접근 방법이 아니다. 이것은 위대한 선수라면 누구나 경기 후 게임을 복기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골프의 요소 중에서 퍼팅과 숏 게임이 스코어에 가장 밀접하며, 선수들이 스코어를 낮추기 위해 고민하는 가장 첫 번째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이 퍼팅과 숏 게임부터 구성을 진행하는 이유는 지금껏 출간된 비슷비슷한 수많은 골프교본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골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에 충실한 <골프 다이제스트>의 방식인 것이다.
2018 건축기사.산업기사 5 : 건축법규
예문사 / 이준원.송원흠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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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소설,일반
이준원.송원흠 지음
각 단원별로 핵심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단기간 내에 수험준비를 할 수 있고, 핵심내용은 별도의 난을 두어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이해 및 정리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각 단원마다 최근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경향분석과 해설을 통해 중요내용의 이해와 실전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제1편 건축법 제1장 총칙 제2장 건축물의 건축 제3장 건축물의 유지·관리 제4장 건축물의 대지 및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제6장 지역 및 지구의 건축물 제7장 건축설비 제8장 특별건축구역 제9장 보칙 제2편 주차장법 제1장 총칙 제2장 주차장기준 등 제3장 노상주차장 제4장 노외주차장 제5장 부설주차장 제6장 기계식주차장 # 제2편 출제예상문제 제3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군기본계획 제4장 도시·군관리계획 제5장 개발행위의 허가 등 제6장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안에서의 행위제한 제7장 도시·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 제8장 비용 제9장 도시계획위원회 제10장 보칙 # 제3편 출제예상문제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및 해설 1. 2013년 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 2. 2014년 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 3. 2015년 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 4. 2016년 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 5. 2017년 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본서는 건축법규의 새로운 요구를 적극 수용하였으며, 중요 내용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어 건축기사?산업기사 등 각종 국가자격시험의 준비에 효율적인 수험대비서가 되도록 하였다. 1. 각 단원별로 핵심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단기간 내에 수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핵심내용은 별도의 난을 두어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이해 및 정리가 되도록 하였다. 3. 각 단원마다 최근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경향분석과 해설을 통해 중요내용의 이해와 실전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우두커니
심우도서 / 심우도 (지은이) / 2020.09.04
19,000
심우도서
소설,일반
심우도 (지은이)
웹툰 연재 당시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가 '2020 부천만화대상' 수상과 함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는 작가 부부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으로, 아버지에게 찾아온 치매를 마주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은 단순한 슬픔의 감상을 넘어, 삶의 의미에 대해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프롤로그 ·5 1. 이삿날 ·15 2. 꿈이겠지 ·25 3. 폭우 ·35 4. 아버지의 그림 ·45 5. 엄마 목소리 ·55 6. 달도 없는 밤 ·65 7. 허수아비 ·75 8. 치매 공부 ·85 9. 돌멩이 ·95 10. 담벼락 ·105 11. 아프지 말자 ·115 12. 우리가 견딜 수 있는 이유 ·125 13. 괜찮아요 ·135 14. 꽃잎 ·145 15. 마음의 무게 ·155 16. 상태 보고서 ·165 17. 아버지의 하루 ·175 18. 그땐 미처 몰랐네 ·185 19. 서울 나들이 ·195 20. 간이 이발소 ·205 21. 손님 ·215 22. 보름달 ·225 23. 벌 무덤 ·235 24. 지각 ·245 25. 푸른 뇌 ·255 26. 나의 하루 ·265 27. 선물 ·275 28. 아버지 만화 ·285 29. 감기 ·295 30. 울보 엄마 ·305 31. 크리스마스의 악몽 ·315 32. 영우의 하루 ·325 33. 아버지의 이름으로 ·335 34. 가시 ·345 35. 터널 ·355 36. 도화선 ·365 37. 응급실 ·375 38. 빈방 ·385 39. 사월 ·395 40. 봄날은 간다 ·405 41. 남겨진 것들 ·415 작가의 말 ·428 에필로그 ·430작가 부부의 실제 경험담이 독자에게 건내는 묵직한 메시지. 는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화입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간결한 그림체로 담담하게 풀어냈고, 치매 환자와 함께 사는 보호자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평범한 일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와, 가족들이 평생 곁에 있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 매일을 허비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은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과 나를 바꾸는 지도, 커뮤니티매핑
빨간소금 / 임완수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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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
소설,일반
임완수 (지은이)
커뮤니티매핑은 말 그대로 ‘공동체 지도 만들기’다. 저자 임완수는 흔히 ‘커뮤니팅매핑의 선구자’로 불린다. 2005년 그가 집단지성을 이용해 만든 ‘뉴욕 화장실 온라인 지도’는 커뮤니티매핑의 선구적 모형으로 꼽힌다. 이 활동은 <더뉴요커>, <뉴욕타임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12년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때 고등학생들과 함께 만든 ‘주유소 지도’는 미국연방재난관리국, 구글, 뉴욕시, 백악관에서 사용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책에는 임완수 교수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온 커뮤니티매핑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커뮤니티매핑에 관한 최초의 온전한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현재 커뮤니티매핑은 세계적으로 시민과학, 리빙랩과 연관한 사회혁신의 도구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의 지자체와 마을공동체, 각급 학교에서도 적극 활용한다. 하지만 ‘지도 만들기’에 치중한 나머지 결과 중심의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예가 많다. 커뮤니티매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함께’이다. 따라서 ‘과정의 조직화’가 중요하다. 이 책은 최근 벌어지는 커뮤니티매핑 활동이 자칫 놓치기 쉬운 본연의 가치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일깨운다.들어가며 1부 커뮤니티매핑이란 1. 정보를 공동으로 생산하는 과정 2. 여럿이 함께 모은 정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과정 3. 정보의 프로슈머가 되는 과정 2부 커뮤니티매핑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4. 프레임워크 5. 구성요소 공동체 | 참여를 통한 소통 | 지도 | 만들기 6. 프로세스 사전기획 | 커뮤니티매핑 교육 | 워크숍 | 지도 만들기 및 발표 | 데이터 분석 및 결과물 공유 | 지역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 | 실행 및 평가 7. 기대효과 효율, 효과, 형평성 | 교육, 참여, 역량 강화 8. 가치 참여 | 소통 | 공감 | 배려 | 자원봉사와 집단지성 3부 커뮤니티매핑, 좀 더 깊은 이야기 9. GIS의 기능 몇 가지 데이터 시각화 및 근접성 평가 | 오버레이 | 연결성 | 변경 감지 모니터링 | 공간모델링 10. 시민 참여 사례 서울시 숭덕초등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매핑 프로젝트 | 부천시 송내고의 ‘재난재해 및 미세먼지’ 매핑 프로젝트 | 서울시 마곡지구의 냄새 커뮤니티매핑 | 일시적으로 정확한 데이터 측정이 필요한 커뮤니티매핑 11. 시민과학, 리빙랩 그리고 커뮤니티매핑 시민과학이란 | 리빙랩이란 | 리빙랩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 커뮤니티매핑과 리빙랩의 행복한 만남 4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커뮤니티매핑 12. 커뮤니티매핑과 공공데이터의 활용 지자체의 투명성과 책임감 제고 | 정부 서비스 접근성 증가 및 주민 참여 확대 | 자체 역량 강화 | 새로운 서비스 제공 확대 | 혁신 창출 | 정부 서비스의 효율성 향상 | 공공기관의 효과성 향상 13. 공익정보를 함께 만들다 14. 정보 공유의 기준 나가며커뮤니티매핑 선구자 임완수 교수가 말하는 커뮤니티매핑의 모든 것! 커뮤니티매핑(Community Mapping)은 말 그대로 ‘공동체 지도 만들기’다. 저자 임완수는 흔히 ‘커뮤니팅매핑의 선구자’로 불린다. 2005년 그가 집단지성을 이용해 만든 ‘뉴욕 화장실 온라인 지도’는 커뮤니티매핑의 선구적 모형으로 꼽힌다. 이 활동은 <더뉴요커>, <뉴욕타임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12년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때 고등학생들과 함께 만든 ‘주유소 지도’는 미국연방재난관리국, 구글, 뉴욕시, 백악관에서 사용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이 책에는 임완수 교수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온 커뮤니티매핑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커뮤니티매핑에 관한 최초의 온전한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현재 커뮤니티매핑은 세계적으로 시민과학, 리빙랩과 연관한 사회혁신의 도구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의 지자체와 마을공동체, 각급 학교에서도 적극 활용한다. 하지만 ‘지도 만들기’에 치중한 나머지 결과 중심의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예가 많다. 커뮤니티매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함께’이다. 따라서 ‘과정의 조직화’가 중요하다. 이 책은 최근 벌어지는 커뮤니티매핑 활동이 자칫 놓치기 쉬운 본연의 가치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일깨운다. 최초의 온전한 커뮤니티매핑 교과서 커뮤니티매핑(Community Mapping)은 말 그대로 ‘공동체 지도 만들기’다. 저자 임완수는 흔히 ‘커뮤니팅매핑의 선구자’로 불린다. 2005년 그가 집단지성을 이용해 만든 ‘뉴욕 화장실 온라인 지도’는 커뮤니티매핑의 선구적 모형으로 꼽힌다. 이 활동은 <더뉴요커>, <뉴욕타임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12년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때 고등학생들과 함께 만든 ‘주유소 지도’는 미국연방재난관리국, 구글, 뉴욕시, 백악관에서 사용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2013년 한국에 커뮤니티매핑센터를 설립해 GKL 독립운동 순례길 커뮤니티매핑, 코로나 마스크 지도, 폭설 및 지진 지도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책에는 임완수 교수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온 커뮤니티매핑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커뮤니티매핑에 관한 최초의 온전한 교과서라 할 수 있다. 1부와 2부는 커뮤니티매핑의 정의와 작동 원리 같은 기본 지식을, 3부와 4부는 위치 기반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공공 데이터 활용 등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다룬다. 함께 만들면 쉽고 재밌다 현재 커뮤니티매핑은 세계적으로 시민과학, 리빙랩과 연관한 사회혁신의 도구로 사랑받고 있다. 시민과학(Citizen Science)은 미국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시민(비과학자)이 참여하는 과학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그리고 리빙랩은 체계적인 사용자 공동창의(systematic usercocreation)에 기반한 ‘열린 혁신’ 생태계로, 혁신의 중심에 시민을 두면서 공공과 민간의 연구 및 지역 공동체(communities) 안에서 혁신적 활동을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비과학자, 비전문가인 평범한 시민들의 참여로 세상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한국 역시 이런 취지로 지자체와 마을공동체, 각급 학교에서 커뮤니티매핑을 적극 활용한다. 하지만 ‘지도 만들기’에 치중한 나머지 결과 중심의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예가 많다. 커뮤니티매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함께’이다. 따라서 ‘과정의 조직화’가 중요하다. 커뮤니티에는 함께 행동한다는 뜻이 숨어 있다. 따라서 공동체 지도라는 말로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어서 커뮤니티매핑이라는 영어를 쓴다. 한국어로 굳이 바꾼다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지도’ 정도가 어울리겠다. 이 책은 최근 벌어지는 커뮤니티매핑 활동이 자칫 놓치기 쉬운 본연의 가치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일깨운다. 세상과 나를 바꾸는 지도 2012년에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북부를 강타했을 때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70~80퍼센트가 정전되었고, 도로 등 많은 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 각 가정에 전기가 끊겨 히터를 틀 수 없었고, 비상용 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는 기름조차 구할 수 없었다. 쓰러진 나무와 전봇대 그리고 허리케인으로 도로가 막혀 많은 주유소가 기름을 공급받지 못했다. 주유소에 기름이 있더라도 정전으로 주유소 장비를 작동시킬 수 없었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많은 시민들은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를 찾다가 자동차 기름이 떨어져 결국 차를 길가에 세워두기도 했다. 주유소는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기고, 기름을 살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 주민 간에 많은 갈등과 충돌이 생겼다. 이런 폭력과 혼란을 우려해서 중무장한 경찰과 군인들이 주유소를 지키는 일이 벌어졌다. 질서를 다잡으려면 주민들이 제대로 된 주유소 정보를 알아야 했다. 어느 주유소에서 기름을 파는지, 늘어선 줄이 얼마나 되는지, 언제 주유소를 다시 여는지. 저자와 고등학생들은 바로 그 자리에서 노트북을 펴고 주유소에 전화를 걸어 지도 위에 데이터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데이터를 제공해주었다. 비전문가들이 발품 파는 것으로도 충분히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이 온라인 지도는 시민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미국연방재난관리국, 에너지국, 국방부, 백악관, 구글 크라이시스맵, 뉴욕시 등에서는 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들의 웹사이트에 접목해서 사용했다. 커뮤니티매핑 기법을 통해 정부기관이 가지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한계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온라인 지도가 공개되고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술의 발달로 커뮤니티매핑의 개념이 더 잘 정리되었고, 동시에 활성화되었다. 커뮤니티매핑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위치 기반의 정보시스템 및 웹과 모바일 기반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가능해진 지리정보 기반의 지식 공유 방법으로, 집단지성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선한 가치의 실현이다.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기름을 구하지 못해 소외된 시민들에게 학생들이 수집한 주유소 정보는 생존에 가까운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더 멀리 퍼져 나가 그 힘을 발휘했다. 또한 2020년에는 경기도에서 배리어프리로드(Barrier Free Road)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배리어프리로드는 장애인 접근성 커뮤니티매핑을 지역사회 기반 활동으로 조금 더 확장한 개념이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이런 글을 남겼다. “설치가 잘되어 있어 수월하겠지, 하고 시작했으나 음향신호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설치되어 있어도 작동하지 않는 것이 많아 너무 놀랐다. 점자블록이 잘못 설치되어 있고, 볼라드가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는 등 시각장애인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해 보였다. 직접 보행 환경 모니터링을 해보니 생각보다 더 많은 곳의 장비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제는 어디든 길을 걷게 되면 음향신호기나 점자블록, 볼라드가 잘 설치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시각장애인분들의 보행 환경에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횡단보도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집 밖에 나서는 일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려운 일인지 공감하고 인지하는 활동이었다.“ 이 책에는 이렇게 커뮤니티매핑으로 사회혁신과 개인의 변화를 이끈 사례가 가득하다. 생생한 사례가 커뮤니티매핑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커뮤니티매핑은 단순히 지도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그 본질을 잘 살리면 세상과 나를 바꾸는 지도가 될 수 있다.정보는 사실 거창한 게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소한 것들이 모여 빅데이터가 된다. 우리 동네 슈퍼는 몇 시에 문을 연다든지, 어떤 가게 아저씨는 매일 아침 9시에 나와 가게 앞을 빗자루로 쓴다든지, 아침 8시 20분에는 버스 정류장에 어느 학교 아이들이 많이 서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모두 지리정보가 된다. 이제는 각지에서 빅데이터라는 말을 많이 쓴다. 데이터를 많이 모으면 빅데이터가 된다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많이 모은다고 모두 쓸모 있는 정보가 되느냐는 질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보는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여야 정보가 된다. 그저 모아만 두면 정보가 아닌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커뮤니티매핑을 흔히 ‘공동체 지도 만들기’로 해석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함께’ 만들기이다. 커뮤니티에는 함께 행동한다는 뜻이 숨어 있다. 따라서 공동체 지도라는 말로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어서 커뮤니티매핑이라는 영어를 쓴다. 한국어로 굳이 바꾼다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지도’ 정도가 어울리겠다.지도를 어떻게 함께 만드냐고 질문할 수 있다. “그런 건 전문가가 하는 것 아닌가요?”“지도 축적도 모르는데 마구 만들 수 있나요?” 예전에는 전문가가 아니면 지도를 만들 수 없었다. 하지만 구글을 비롯한 각종 지도 관련 도구들이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되면서 지도를 함께, 그리고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2000년대 이후에 벌어진 일이다. 온라인 지도가 공개되고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술의 발달로 커뮤니티매핑의 개념이 더 잘 정리되었고, 동시에 활성화되었다. 커뮤니티매핑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위치 기반의 정보시스템 및 웹과 모바일 기반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가능해진 지리정보 기반의 지식 공유 방법으로, 집단지성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선한 가치의 실현이다.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기름을 구하지 못해 소외된 시민들에게 학생들이 수집한 주유소 정보는 생존에 가까운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더 멀리 퍼져 나가 그 힘을 발휘했다.
나가하마 투비 오어 낫투비 To Be, or Not To Be (한정판)
대원씨아이(만화) / 스칼렛 베리코 (지은이) / 2024.02.01
2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스칼렛 베리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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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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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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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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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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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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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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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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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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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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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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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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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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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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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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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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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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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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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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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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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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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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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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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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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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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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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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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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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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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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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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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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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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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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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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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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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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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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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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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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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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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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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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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