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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식 인생철학
지식여행 / 지지엔즈 지음, 오혜원 옮김 / 2016.01.27
12,800원 ⟶ 11,520원(10% off)

지식여행소설,일반지지엔즈 지음, 오혜원 옮김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중도에 포기한 사람은 없다는 만화 '원피스'의 선풍적인 인기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철학과 교수이자 '원피스'의 끈끈한 팬이라고 자처하는 저자 지지엔즈는 '원피스' 세계에 숨겨진 ‘달고도 쓴 인생철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계의 철학에 매료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원피스' 속 등장인물의 성격과 대사에서 철학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인생관을 찾아내 친절하게 정리했다.서문 -“원피스, 내가 본 만화 중 최고!” 항해에 오르며 - 평행 세계 제1장 인생철학 꿈 지름길 동료 운명론 인생철학 믿음 모험 제2장 도덕논쟁 훔친 물건 마음의 짐 가치관 제3장 공평정의 해군의 정의 정의의 기준 오하라 사건 정의의 모범 제4장 논리오류 논리오류 1 논리오류 2 기호학 1 기호학 2 진실 제5장 생명철학 로빈의 선택 흰 수염의 사랑 검은 수염의 예술론 에이스와 실존주의 브룩의 변신 루피의 즐거움 부록 - 여덟 가지 덕(德)에 관하여 루피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이유 전 세계에서 3억 8천만 부가 판매된 전설적인 만화 철학과 교수가 밝히는 《원피스》의 세계! “원피스 연재가 끝나는 날, 우리의 청춘도 막을 내리리라!” 만화 《원피스》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 모든 일의 시작은 1997년 7월이었다.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는 일본의 주간지 [소년 점프]에 ‘대해적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년 만화의 연재를 개시한다. 훗날 수많은 이에게 가슴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을 안길 위대한 만화의 서막이 오른 것과 다름없었다. 그리고 약 20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발행 부수 3억 8천만 부 돌파(2014년 12월 기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 “초판 발행 부수 사상 최고 기록 수립(405만 부)” “TV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소설… 미디어 산업 장악” 등의 영광스러운 수식어와 함께 일본 만화계를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발매일이 되면 어김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도 불리게 된 이 만화는 여전히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고 있다.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프롤로그에서) 전설의 해적왕이 남긴 한 마디를 시작으로 《원피스》 세계는 펼쳐진다. 우리의 주인공 루피도 ‘보물 중의 보물’인 원피스를 찾아, 해적왕이 되는 것이 꿈이다. 각자의 꿈과 목표를 지닌 동료들은 함께 숱한 모험을 겪으며 위대한 항로를 항해한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러하지만, 단행본 80권(2015년 12월 기준)에 이르기까지 실로 수많은 에피소드가 촘촘히 연결되어 밀짚모자 해적단의 항해 일지를 이룬다. 때로는 통쾌한 웃음이, 때로는 뜨거운 눈물이 공존하는 만화 《원피스》.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중도에 포기한 사람은 없다는 이 만화의 선풍적인 인기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철학과 교수이자 《원피스》의 끈끈한 팬이라고 자처하는 저자 지지엔즈는 《원피스》 세계에 숨겨진 ‘달고도 쓴 인생철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계의 철학에 매료되어 있었던 것이다. 요컨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 《원피스》는 ‘철학 교과서’였다. “악당 검은 수염에게서 ‘니체의 예술론’을, 황금 도시를 찾는 몽블랑 크리켓에게서 ‘무지의 오류’를” 철학과 교수가 밝히는 놀라운《원피스》의 세계! 이 책은 《원피스》 속 등장인물의 성격과 대사에서 철학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인생관을 찾아내 친절하게 정리했다. 악당 검은 수염의 이야기를 해 보자. 그의 눈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성에 억눌린 채 무료하고 따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평화를 사랑하는 같잖은 서민들, 해병, 세계정부, 그리고 해적들이여! 이 세계의 미래는 결정되었다! 케하하하하하하…!! 그래, 이제 앞으로는 나의 시대다!!!!” (59권 577화에서) 이는 니체가 말한 바 있는 ‘예술론’과 통한다. 그는 사회가 과도하게 이성을 강조하고,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여겼다. 내재된 감정이야말로 예술의 원동력인 까닭이다. 마음속 감정을 표면 위로 끌어올릴 때, 우리는 아름다움의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볼 수 있다. 황금 도시를 찾는 몽블랑 크리켓은 어떠한가? 황금 도시의 존재를 믿는다고 모두가 비웃을 때, 그는 소리 높여 말했다. “황금 도시도 하늘섬도 과거 어느 누구도 ‘없다’고 증명해낸 녀석은 없어! 바보 같은 소리라고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그럼 뭐 어떠냐! 그것이 바로 ‘로망’이야!!!” (25권 235화에서) ‘황금 도시와 하늘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한 사람은 없다’는 전제에서 ‘황금 도시와 하늘섬은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으로, 이는 논리오류 가운데 ‘무지의 오류’에 속한다. 어떤 명제가 거짓이라는 게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참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매우 쉽게 범하는 오류 중 하나다. 그러나 스스로 오류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몽블랑 크리켓처럼 잘못된 추리를 해서라도 꿈을 좇는 것 자체가 바로 로망 아니겠는가? 우리는 흔히 ‘철학’이라고 하면, 어쩐지 고상하고 점잖은 학문을 떠올린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치열한 고민과 인생의 진리를 더듬기 위한 시도는 누구에게나 깊은 갈증을 불러일으키는 까닭이다. 그래서 제목만 봐도 눈이 핑핑 돌고 한숨이 푹푹 나오는 철학서를 손에 들지만, 끝내 내가 닿을 수 없는 종류의 학문이라고 절망하며 책을 내려놓는다. 저자는 바로 이 점이 안타까웠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는 노래 가사도 있지 않은가. 철학은 이론보다는 ‘실천’이며, 그것은 다름 아닌 ‘꿈’에 관한 이야기라고 믿는 까닭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결코 거창한 철학을 다루지 않는다. 《원피스》 속 희로애락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삶의 고민이 책장에 떠오른다. 말하자면, 해적왕을 꿈꾸며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루피와 일상의 우리에게는 다른 점이 하나도 없다. 그저 꿈을 이루고자 인생이라는 여행에 나선 모험가일 뿐이다. 저자는 “생각을 바꾸면 여러분의 인생에 수많은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원피스 철학 수업’을 진행해 대만 사회에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제는 바다 건너 한국을 찾았다. 만화 《원피스》를 보고 감동과 흥분, 희열을 느낀 독자라면 누구나 기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보지 않은 독자라면, 꼭 한번 손에 들길 바란다. 그리하면 자신만의 ‘위대한 항로’를 찾을 수 있으리라. ‘꿈’과 ‘모험’을 말하는 철학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 아니던가.
핏블리 여성운동 전략집
쇼크북스 / 핏블리(문석기), 문나람 (지은이) / 2022.08.08
15,000

쇼크북스취미,실용핏블리(문석기), 문나람 (지은이)
저자 핏블리가 늘 유튜브에서 다루던 여성을 위한 운동전략을 생리학 연구원 문나람 저자와 함께 전문적으로 집필한 책이다. 시중에 수 많은 생리학 서적 중에서 여성을 위한 전문서적을 찾기는 힘들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여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전략을 스스로 설계하여 효율적으로 운동과 식단을 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여성이라면 혹은 여성을 코칭하는 트레이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구성된 책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운동 전문가까지 누가 봐도 얻을게 많은 책이다.프롤로그_여성은 남성과 다릅니다. 여성 호르몬을 이해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1장. 여성과 운동 여성과 운동ㅣ유산소 운동의 장점과 종류 근력운동의 장점과 종류ㅣ완경기 이후와 골밀도의 중요성 2장. 여성의 기관과 신체 변화 여성 기관에 대한 이해ㅣ여성의 2차 성징ㅣ성인기 여성 임신과 출산ㅣ 완경기 및 갱년기ㅣ완경기 이후 신체변화 3장. 생리에 대한 모든 것 생리와 월경 주기에 대한 정의ㅣ생리 전 증후군 생리통과 여성질환ㅣ 자궁내막증ㅣ자궁근종ㅣ다낭성 난소증후군 4장. 여성 호르몬과 월경 주기 호르몬 변화ㅣ에스트로겐ㅣ프로게스테론ㅣ월경 주기 변화 난포기 ㅣ 황체기ㅣ여성호르몬의 또 다른 역할“여성은 남성과 다릅니다. 여성 호르몬을 이해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핏블리가 알려주는 여성운동 가이드 “남자운동법, 여자운동법 그런거 없지 않나요? 그냥 똑같이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운동은 목적과 성별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113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여성이 운동을 시작하면 가장먼저 고민되는 점은 “내가 이 운동하면 저렇게 어깨가 넓어지고 허벅지가 두꺼워 지는게 아닐까?”하는 걱정이다. 저자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무겁게 운동하면 남자처럼 근육이 두꺼워 지는거 아니냐는 질문이다. 질문에 대한 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당연히 안하던 운동을 하면 근육이 성장함에 따라 두께감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여성과 남성은 호르몬 차이로 인해 근비대 범위에서 큰 차이가 존재한다. 즉 상상하는것처럼 두꺼워 지려면 상상 이상으로 무거운 무게와 고강도 훈련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의 운동방법에는 차이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남성은 두꺼운 허벅지와 넓은 어깨 그리고 넓은 광배근을 원하며 여성은 잘록한 허리와 볼륨있는 힙라인 그리고 탄탄한 어깨라인을 원한다. 볼륨있는 힙라인을 원하는데 고중량 스쿼트만 한다면 당연히 허벅지도 같이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운동 목적에 맞춰 운동 순서와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여성은 월경 주기로 인해 식욕이 폭팔하는 시기와 월경 전 중 후 모두 운동에 영향을 받는다. 이는 운동 효율과 다이어트 및 근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여성은 본인 몸에서 이루어지는 호르몬 변화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운동&식단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저자 핏블리가 늘 유튜브에서 다루던 여성을 위한 운동전략을 생리학 연구원 문나람 저자와 함께 전문적으로 집필한 책이다. 시중에 수 많은 생리학 서적 중에서 여성을 위한 전문서적을 찾기는 힘들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여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전략을 스스로 설계하여 효율적으로 운동과 식단을 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여성이라면 혹은 여성을 코칭하는 트레이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구성된 책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운동 전문가까지 누가 봐도 얻을게 많은 책이다. 113만 국제트레이너&스포츠영양코치 ‘핏블리’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에서 드물게 남녀 운동방법과 키에따른 운동법, 체형에 따른 운동방법을 다루는 트레이너다. 남성과 여성의 골격차이에서 오는 운동방법 차이와 호르몬차이에 따른 내분비계를 쉽고 대중적으로 다루며 113만 구독자의 신뢰를 얻게 됐다. 저자는 40여개국 세계여행을 다니며 여러나라에서 트레이너로 일을했고 거기서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운동방법이 다르다는걸 배우게 됐다고 한다. 이를 공부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봤지만 관련 체형별 트레이닝 자료는 드물었고 직접 연구를 통해 체형별 운동법을 유튜브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WTPA협회를 설립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여러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운동독학, 누구나 쉽고 전문적으로 가능하도록” 이라는 비전을 갖고 (주)핏블리 회사를 50여명의 팀원과 함께 비전을 실현시키고 있다.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위즈덤하우스 / 소어 핸슨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2023.06.21
18,500원 ⟶ 16,6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소어 핸슨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기후변화 시대, 지구 생물들은 ‘진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기후변화 생물학’을 연구하는 소어 핸슨의 신간이다. 지금까지 기후변화는 대부분 인간 활동을 중심으로 논의되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지구 생물들을 무대의 중앙에 올린다. 형태와 크기, 먹이와 서식지, 심지어 성격과 유전자까지 모든 것을 바꾸는 그들의 ‘진화’는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경이로운 생존기는 기후변화 시대의 막연한 위기감과 순진한 낙관 넘어, 우리 인간은 무엇을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이미 현실이 된 세계 1부 기후변화의 주범 The Culprits 1장 변치 않는 것은 없다 이번 세기가 끝날 무렵│고대에도 현대에도 세계는 변화한다│멸종의 발견│갑자기, 광범위한, 대량의│인간이라는 결정적 변수│3000년어치 30년 2장 독기 어린 공기 맥주와 탄산수│피클과 온난화의 관계│더위에 허덕이는 미생물 2부 위기 The Challenges 3장 어긋난 타이밍 생물계절학자가 된 소로│기후변화는 관계를 바꾼다│어긋난 타이밍, 반응하지 않는 생물│세상에서 가장 독한 관계│벌을 잃은 꽃 4장 버거운 온도 도마뱀은 그늘 아래에서 짝짓기하지 않는다│열 스트레스가 일으킨 전염병│돌고 돌아 핵심종으로│기후변화의 희생자이자 수혜자 5장 뜻밖의 동거인 1440킬로미터의 의미│예언된 기괴한 숙명│로켓 공학보다 복잡한 산림학│망가진 안전장치와 폭주하는 시스템│“놀랄 준비를 하라” 6장 생활필수품 0.39도가 바꾼 새들의 고도│멸종의 에스컬레이터│줄어드는 생활필수품│껍데기를 지켜라│세상에서 가장 작은 벽돌공 3부 반응 The Responses 7장 이주: 나무가 발을 떼다 암시된 진리│지구 생물의 85퍼센트가 이주 중│빠른 더하기, 더 빠른 빼기│맥베스를 떨게 한 나무 군대│북, 또는 서로 진로를 돌려라│날아가는 나무들 8장 적응: 플라스틱 오징어의 탄생 사실 곰은 연어를 좋아하지 않을지도│곰의 입맛이 바꾼 세계│늘어나고 구부러지는 가소성│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변화할 뿐이다│수온 변화와 나비고기의 마음│진화적 줄타기 9장 진화: 선택부터 변이까지 낙엽 청소기가 밝힌 도마뱀 진화의 비밀│DNA와 공격성, 깃털, 비행근, 부리│수수해진 매력, 축소된 선택│낚시터 연구소│송어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0장 피난: 길 잃은 종들의 안식처 시간을 거슬러 올라온 냉기│멸종하는 종들의 피난처, 레퓨지아│메이플 시럽 사업가들의 분산투자│변덕스러운 기후 역사의 산증인│팝콘 바닷말의 차가운 핫스폿│일부는 살아남고 대부분은 사라졌다 4부 결과 The Results 11장 한계를 초월하다 현대 생물학의 기본 도구│가장 널리 인용된 가장 짧은 논문│기후변화를 연구한 적 없는 기후학자│데이터, 더 많은 데이터│인공지능이 예측한 새들의 여행│그리워하지만 애통해하지 않는 마음│현실에 만들어진 가짜 봄 12장 깜짝 쇼 전혀 다른 미래│예상 밖의 기회│비선형의 세계와 가소성│조슈아나무와 숲쥐 그리고 부동산│똥에서 찾은 실마리│혼돈은 계속된다 13장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식물은 어디에나 있다│여섯 번째 대멸종│시간 여행의 오차 범위│더는 버틸 수 없는 순간이 올 때까지│빙하코어에서 역사책으로│극단의 시대, 생존의 비밀 결론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특파원이 된 생물학자 용어 설명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생태학 교과서를 내다 버려야 할 상황” ─ 바로, 지금, 지구 생물의 85퍼센트가 변화 중! 익숙한 걱정과 방향 잃은 두려움 넘어 생명 깊이 내재된 ‘가소성’에 주목한 새로운 관점의 기후변화 이야기 자연사 저술 분야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는 존 버로스 메달 수상자인 소어 핸슨은 ‘보전생물학자’다. 보전생물학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리를 목표로 하는 학문으로, 최근의 가장 긴급한 화두는 당연히 기후변화다. 연일 치솟는 기온이 생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절체절명의 순간을 기록한 핸슨의 책에서 느껴지는 것은 걱정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호기심이다. 일반적인 우려와 다르게, 실제 자연에서 수많은 동식물은 순순히 멸종의 문턱을 넘는 대신 적응하고자 분투하며 진화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자는 북미의 숲과 사막, 남미의 우림, 태평양과 대서양 곳곳의 해안가, 북극의 빙해에서 동식물 연구에 매진 중인 동료 학자들의 입을 빌려 그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가령 카리브해의 아놀도마뱀은 빈번해지고 강력해지는 허리케인에서 살아남고자 앞다리는 길게, 뒷다리는 짧게, 발가락 패드는 크게 진화했다. 그럼으로써 나뭇가지를 붙잡고 깃발처럼 나부끼며 강풍을 흘려 보낼 수 있게 되었다(173~179쪽). 이러한 형질 변화는 놀랍게도 단 한두 세대 만에 이뤄졌으니, 저자의 소감은 간명하다.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를 기대하라.” 책은 아놀도마뱀 외에도 훔볼트오징어부터 흑가문비나무까지 총 22종의 “실제로 벌어진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이 생존 전문가들의 공통점은 바로 ‘가소성(plasticity)’이다. “유전자 코드에 장착”된 유연한 적응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생태계 전체를 새롭게 조직하고 있는 것. 이처럼 기후변화는 “광범위한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기회로도 작용”하는바, 저자는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분법으로 설명되지 않는 복잡한 생태계의 작동 방식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인간 또한 나름의 가소성을 발휘해 더 나은 미래를 찾아갈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조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조정하라” 이동하고 바꾸고 변이하는 상상초월 진화 분투기 보전생물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기온이 높아질수록 진화도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진화는 수만 년이 아니라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이뤄진다. 서식지를 옮기는 즉각적인 반응부터 유전자가 변하는 궁극적인 변화까지 연구자들을 놀라게 하는 “깜짝 쇼”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저자는 바로 이 ‘오늘의 세계’를 확인하고자 생물학, 생태학, 기후학, 지질학, 박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평생을 바쳐 연구를 수행 중인 학자들을 만났다. 이제는 자연을 연구하는 어떤 분야도 기후변화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이들은 모두 ‘기후변화 생물학’이라는 큰 틀에서 함께한다. [변화_비건으로 진화한 알래스카의 회색곰] 생물들은 먹이와 성격, 심지어 형태까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알래스카의 회색곰은 최근 ‘채식’의 비중을 크게 높였다. 많은 사람이 곰 하면 겨울잠을 자기 전 살을 찌우기 위해 연어를 잡아먹는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연어는 단백질 함량이 70~80퍼센트에 달해 ‘다이어트 식품’에 가깝지, 살 찌는 데는 큰 도움이 안 된다. 다만 곰은 연어를 엄청나게 많이 먹어 이를 만회할 뿐이다. 그런데 기후변화로 알래스카에 일찍 봄이 찾아오자 엘더베리라는 열매가 더 일찍, 더 많이 열리게 되었다. 이 장과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2:8로 곰을 매우 빨리 살찌운다(155~158쪽). 곰으로서는 사양할 이유가 없으니, 오늘날 알래스카에서 곰을 보려면 강가 대신 숲속을 뒤져야 한다. 한편 먹이는 동물의 성격과 행동을 바꾸기도 한다. 태평양 일대의 나비고기는 굉장한 공격성으로 유명하다. 자신이 차지한 산호를 자나 깨나 경계하고 침입자를 몰아낸다. 역시 산호에 살며 광합성으로 당분을 만들어 먹이를 제공하는 와편모충류를 지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해양 열파로 와편모충류가 자취를 감추자 먹이가 부족해진 나비고기도 온순해졌다. 1분 1초라도 더 살아 있기 위해 경계하고 싸우는 데 쓸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다. 이처럼 “싸움의 비용이 승리의 보상을 넘어”설 때 동물은 성격을 바꾼다(166~169쪽). 무엇보다 급진적인 변화는 형태에서 나타난다. 캘리포니아만 앞바다에 사는 훔볼트오징어는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대왕오징어로도 불린다. 그런데 해양 열파가 맹위를 떨치자 순식간에 모습을 감추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해양생물학자들이 조사해보니 훔볼트오징어는 다른 종으로 보일 만큼 작아져 있었다. 즉 환경이 열악해지자 기존보다 절반만 살고 그만큼 작게 자라는 쪽을 택한 것(164~166쪽). 이처럼 자기 생까지 깎아내는 극단적인 변화가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저자가 “인간도 동물과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힘에 똑같이 지배”당한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이유다. [서식 범위 이동_나무들의 진군이 시작되다] 수많이 생물이 이상기후를 피하고자 서식지를 옮기고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반응인데, 그 이동 범위와 방법은 상식을 벗어난다. 북미의 갈색펠리컨은 더위를 피해 1440킬로미터나 북쪽으로 날아갔다. 따개비부터 병코돌고래까지 각종 해양 생물도 평균 345킬로미터를 이동했고, 후드윙커개복치는 아예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고향을 바꿨다(95~98쪽). 이러한 대규모 재배치를 ‘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이라고 하는데, 오늘날 동식물의 최소 25퍼센트에서 최대 85퍼센트가 이주 중이다(135쪽). 워낙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개체가 움직이므로,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과 알고리즘까지 동원된다(234~236쪽). 그렇게 밝혀진 글로벌 위어딩의 가장 ‘이상한’ 경우는 바로 나무다. 말 그대로 나무도 자신의 ‘쾌적 온도’를 찾아 움직인다. 발도, 날개도, 지느러미도 없는 나무가 어떻게 움직인단 말인가. 해답은 종자의 “새를 통한 장거리 운송”이다. 가령 유럽에서 대왕참나무는 거의 전적으로 파랑어치에 의존해 이동한다(10년간 3.5킬로미터). 식물학자들은 20세기 전부를 바쳐 이를 실제로 관찰하고 증명해냈다. 흥미로운 점은 나무의 이동 거리가 처음 예측을 아득히 뛰어넘어, 때로는 새보다 빠를 정도라는 것이다. 가령 북미의 미국흰참나무는 10년간 17킬로미터를, 새우나무는 34킬로미터를, 쥐엄나무는 64킬로미터를 이동한다(147~151쪽). 이는 나무의 놀라운 이동 능력뿐 아니라 적응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다. 새로운 서식지에는 새로운 관계가 있다. 즉 낯선 이웃, 천적, 먹이와의 얽힘이 생존을 좌우한다. 나무의 서식 범위 이동은 생태계가 무수한 관계의 연속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유전적 변이_더는 구애하지 않는 수컷들] 기후변화는 짝짓기 풍경도 바꾸고 있다. 가령 수컷 목도리딱새의 유명한 왕관 모양 깃털은 크기가 작아지고 색이 칙칙해졌다. 날이 더워지자 짝짓기 경쟁을 회피해 에너지를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수컷 큰가시고기는 더는 춤추지 않는다. 무더위로 녹조가 잔뜩 낀 물에서는 아무리 춤을 춰도 암컷이 볼 수 없으니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182~185쪽). 더 극단적인 경우로는 북미 사막 지대의 울타리도마뱀이 있다. 가뜩이나 사막에 사는 녀석들인 만큼 기온 상승에 예민해 최근에는 거의 온종일 그늘만 찾아다닌다. 자연스레 먹이 활동할 시간이 줄어들자, 끝내는 “아예 새끼를 낳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81~83쪽). 상황이 이렇다고 해서 생물들이 당장 ‘인구 절벽’을 맞닥뜨리지는 않겠지만, 유전적 다양성은 확실히 줄고 있다. 북미 로키산맥의 송어들이 좋은 예다. 수온 상승으로 컷스로트송어의 원래 서식지인 차가운 물이 따뜻해지자, 그런 온도를 좋아하는 무지개송어가 섞여 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마구 교배가 이뤄져, 가뜩이나 수가 줄고 있던 컷스로트송어의 유전적 다양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얼마 안 가 컷스로트송어의 존재는 무지개송어 유전자의 일부 DNA로만 확인될지 모른다. 사실 이는 우리 인간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에는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남아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진화의 새로운 차원을 엿본다. 즉 특정 종으로서는 멸종하더라도 DNA는 끝내 보존한다는 것. 이것이 기후변화 시대에 “잡종”이 맡은 역할이다(189~192쪽). “모든 일을 할 순 없지만, 어떤 일도 할 수 있다”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서 혹자는 기후가 지구 역사상 언제나 변해왔다고, 따라서 지금의 기후변화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지 모른다. 사실 5500만 년 전의 팔레오세-에오세 극열기 때는 지금보다 무덥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현재는 기온이 너무나 빨리 오르고 있어 상황이 전혀 다르다. 19세기 말에 예측한 3000년어치의 탄소 배출량을 채울 때까지 고작 30년도 남지 않았을 정도다(39~40쪽). 이런 극한의 환경에 모든 생물이 잘 적응 중이라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가령 데스카마스는 이른 봄에 속아 수분을 도울 곤충이 활동하기 전에 꽃을 피웠다가 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71~75쪽). 남미 고지대의 새 수십 종은 0.39도의 기온 상승 때문에 멸종하고 말았다(114~119쪽). 이처럼 생물들은 진화라는 기회와 멸종이라는 위기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을 타고 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존 논의는 이 지점에서 무책임한 낙관, 또는 염세적인 비관으로 흐른다. 전자는 녹색 경영, 탄소 저감 기술 같은 온갖 첨단의 것을 제시하며 꿈꾸듯 희망에 빠진다. 후자는 문제가 너무 거대해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절멸을 받아들인다. 이러한 태도들에 “조금 옳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진실의 정반대”라 소리를 높인 저자는 다시 한번 가소성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가 정말 기대하는 것은 “변화하는 세계에 살고 있는 하나의 종”으로서 인간의 가소성이다. 자연에서 가소성은 개체 단위에서 발휘되어 개체군, 종, 군집 전체로 퍼져나간 끝에 모두의 생존을 돕는다. “같은 패턴을 (인간) 사회에도 적용할 수 있다.” 즉 우리 또한 각 개인이 당장 바꿀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도마뱀이 한두 세대 만에 다리 모양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정도의 변화는 능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처럼 소소한 행동과 태도가 모여 세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합당한 접근법이다.” 그러니 일단 시도해보자.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달라진 기후에 생물이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그 안에서 우리의 자리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여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독자에게 객관적 정보는 물론이고 영감과 혜안까지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여치와 뒤영벌과 나비조차 행동을 바꾸는데 인간이 못할 리 있겠는가. 이 땅의 동물과 식물이 다가올 세상에 대해 우리에게 해줄 말이 많다. 이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그 세계는 이미 현실이므로._ 〈들어가는 말〉 중에서 자연을 고정되고 어길 수 없는 것으로만 보았던 과학계와 대중의 인식이 두 세기에 걸쳐 점차 달라졌다. 자연은 서서히 변할 수도, 또는 빠른 시간에 갑자기 탈바꿈할 수도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사고가 전환되면서 생물학자의 역할도 확장되었다. 종의 목록을 작성하는 일에 머무는 대신 종의 역사와 관계를 해독하고, 진화가 진행 중임을 잘 보여주는 증거를 찾아 나선 것이다._ 〈1장 변치 않는 것은 없다〉 중에서 열파, 한파, 그 밖의 극한 날씨는 이미 현대 기후변화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건들이 광범위한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기회로도 작용하고 있다. 여기야말로 기후변화 생물학의 완벽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_ 〈2장 독기 어린 공기〉 중에서
인코그니토
쌤앤파커스 /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김소희 옮김, 윤승일 감수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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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김소희 옮김, 윤승일 감수
나의 머릿속을, 나아가 다른 사람의 머릿속을 가장 쉽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 나라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당신이 바라보는 세상은 과연 진짜인가? 인간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가? 저자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위한 근원적인 실마리를 제시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허술하면서도 치밀한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어째서 툭하면 지름신을 탓하며 카드를 꺼내드는지, 몸에 나쁜지 알면서도 왜 패스트푸드를 끊지 못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은 그러한 이유를 우리의 내면을 지배하는 ‘익명자’ 때문이라 말한다. 촉망받는 신경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뇌과학, 신경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익명자’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간다. 감수자의 글 | 나를 움직이는 나는 누구인가? 1장. 내 머릿속에 누군가가 있다 뇌가 벌이는 ‘은밀한’ 쇼 왕좌에서 물러난 인간 내 생각의 주인은 누구인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빙산, 뇌 2장. 우리의 경험은 진짜일까? ‘눈’만으로는 앞을 볼 수 없다. 어떻게 바위가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 ‘보는 법’ 배우기 보지 못해도 앞은 보인다 경험이 ‘예측’에 불과하다면?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믿지 마라 3장. 뇌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 병아리 감별사와 비행기 관측병의 미스터리 인종차별주의자를 알아보는 방법 이름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랑에 빠진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은 없다 ‘직감’이 가장 유능한 해결사인 이유는? 윔블던에서 승리한 로봇 빠르고 정확한 초능력자, 뇌 4장. 모든 일에는 목적이 있다 나의 움벨트, 당신의 움벨트 본능,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소프트웨어 그녀가 아름다운 ‘진짜’ 이유는? 불륜도 유전자 때문이다? 5장. 라이벌들로 이루어진 팀, 뇌 진짜 멜 깁슨은 과연 누구? 내 안에는 수많은 군중이 있다 마음이라는 민주주의 이성과 정서라는 양당 체제 똑같은 살인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게 쉬운 이유 현재의 율리시스와 미래의 율리시스 어쨌든 국가는 돌아간다 노력파 해결사의 승리 굳건한 복수정당제 머릿속 ‘내전’을 잠재우는 방법 왜 우리는 의식을 갖고 있을까? 군중과 비밀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방법 6장.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뇌가 바뀌면 사람도 바뀐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건 “나는, 그때, 대체, 왜 그랬을까!”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운전만 하면 딴 사람이 되어버리는 A씨. 그에게 앞차 추월이나 ‘꼬리잡기’는 일상에 가깝다. 나중에 날아든 범칙금 고지서를 보고서야 내가 왜 그랬을까, 뒤늦은 후회를 해보지만 그것도 잠시뿐. A씨는 잘못된 줄 알면서도 난폭 운전을 즐기는 자신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도만 다를 뿐 누구나 A씨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평소엔 더없이 순한 양처럼 굴다가도 한 번씩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하거나, 실컷 땀 흘리며 운동해 놓고는 집에 돌아와 자동적으로 냉장고를 뒤지거나, 무슨 생각에선지 습관적으로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대거나… 우리는 자신도 이해 못할 행동을 저지르며 살아간다. 과연 인간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존재일까? 그렇다면 당신은 어떠한가?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이코패스들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하나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선량한 시민들은 그들의 후안무치함에 더욱더 분노한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누군가에 대해 살의에 가까운 적개심을 느낄 때가 있지 않은가? 그 순간 당신의 얼굴은 사이코패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무엇이 그들을 사이코패스로 만들었는가? 무엇이 때때로 나를 사이코패스처럼 만드는가? 그리고 무엇이 나를 결국 ‘선량한 시민’으로 남아 있게 하는가? 거울 속의 나를 향해 문득 ‘넌 누구지?’ 하고 물을 때가 있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익명자’, 당신 안에서 당신을 움직이는 ‘진정한 당신’이다. “당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믿지 마라!”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내렸던 판단이나 행동, 선택들이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한 것임을 보여준다. 책 제목 ‘인코그니토(incognito)’는 ‘익명의, 신분을 숨긴’이라는 뜻으로, 나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또 다른 나’의 존재를 상징하는 것이다. 어째서 툭하면 지름신을 탓하며 카드를 꺼내드는지, 몸에 나쁜지 알면서도 왜 패스트푸드를 끊지 못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은 그러한 이유를 우리의 내면을 지배하는 ‘익명자’ 때문이라 말한다. 촉망받는 신경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뇌과학, 신경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익명자’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간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버블에 휩쓸린 ‘똑똑하고 상식적인’ 사람들, 만취한 상태에서 유대인을 비하한 멜 깁슨과 유대인 친구와 우정을 나눈 멜 깁슨, 내 머리에 뭔가 있다는 말을 남기고 46명에게 총기를 난사한 희대의 살인마 휘트먼, 이자도 붙지 않는 계좌에 선뜻 돈을 맡긴 수많은 사람들, 대체 그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인 익명자는 누구인가? 당신의 몸과 마음이 그 익명자를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자전거 타기에서 총기난사까지, ‘취중진담’에서 경제위기까지, 저자는 인간의 다양한 행동을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지배하는 ‘익명자’의 정체를 밝혀낸다. 그리고 이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관통하는 핵심 메커니즘과도 직결된다. 이제껏 우리의 머릿속을 이처럼 설득력 있게 풀어낸 책은 없었다는 언론의 극찬을 받은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데 가장 근원적인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인간의 본질적인 행동을 규명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거나, 타인의 행동양식이나 심리를 파악해 소비심리를 분석하려는 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평화 저널리즘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제이크 린치.요한 갈퉁 지음, 김동진 옮김 / 2016.08.31
2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제이크 린치.요한 갈퉁 지음, 김동진 옮김
언론인 출신 학자인 제이크 린치와 평화학자 요한 갈퉁이 함께 저술한 이 책은 언론이 분쟁 지역을 보도할 때 어떻게 하면 평화를 뉴스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흔히 폭력은 사건이며 평화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폭탄테러나 총기난사와 같은 폭력은 발생할 때마다 사건이 되지만, 평화는 그렇지 않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 또는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노력은 주목을 끌 만한 단기적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반복되는 과정이다. 평화 활동이 좀처럼 문지기를 통과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문제는 이런 방식의 뉴스 유통 과정이 지구 사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왜곡시킨다는 점이다. 매일의 뉴스를 살펴보면 폭력 이야기가 평화 이야기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폭력을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인간 사회가 원래 평화보다는 폭력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고정관념과 달리 지구 사회에는 폭력보다 평화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수이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일상에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평화 저널리즘은 이들에 주목한다.·한국어판 서문 서론 평화 저널리즘 제1장 분쟁 보도: 내리막길과 오르막길 제2장 실천을 이론화하기 커뮤니케이션 제3장 논쟁거리들: 객관성, 공정성, 진실 그리고 윤리 균형 잡힌 보도 / 탐사 보도 / 윤리적 보도 / 좋은 보도 제4장 세계의 갈등을 보도하기 평화 저널리즘: 어떻게 할 것인가? / 평화 저널리즘: 누가 해야 하는가? / 평화 저널리즘 매뉴얼 / 네 가지 평화의 각도 / 사례 연구 제5장 9/11과 10/07에 대한 보도 국가 테러리즘, 합리성과 테러리즘 / 세계의 여론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 미국 언론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 세계 언론의 반응들 / 설명은 정당화가 아니다 제6장 민주주의, 이라크 전쟁과 영국 언론 공공언론 / 실천적 제안 / 전쟁 프로파간다 / 민주적 결핍 / 평화 저널리즘을 위한 캠페인: 머독으로부터의 실마리 제7장 언론 모니터링 언론 모니터링: 언론 모니터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분쟁 보도를 위한 미슐랭 스타일의 체계: 전 지구적 표준을 향하여 제8장 포스트-연계 매체 환경 평화에게 기회를 / ‘테러리즘’ / 관습주의와 사실주의 / 구조주의 그리고 그 이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언론인 출신 학자인 제이크 린치와 평화학자 요한 갈퉁이 함께 저술한 이 책은 언론이 분쟁 지역을 보도할 때 어떻게 하면 평화를 뉴스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흔히 폭력은 사건이며 평화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폭탄테러나 총기난사와 같은 폭력은 발생할 때마다 사건이 되지만, 평화는 그렇지 않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 또는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노력은 주목을 끌 만한 단기적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반복되는 과정이다. 평화 활동이 좀처럼 문지기를 통과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문제는 이런 방식의 뉴스 유통 과정이 지구 사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왜곡시킨다는 점이다. 매일의 뉴스를 살펴보면 폭력 이야기가 평화 이야기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폭력을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인간 사회가 원래 평화보다는 폭력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거나 우리가 싫어하는 국가는 우리와 가까운 국가에 비해 훨씬 더 폭력적인 곳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평범한 일반 사람이 한 일은 그것이 세계의 중심부였건, 주변부였건 간에 거의 보도되지 않는다. 우리의 고정관념과 달리 지구 사회에는 폭력보다 평화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수이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일상에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평화 저널리즘은 이들에 주목한다. 한반도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쉽게 파묻혀 버린다. 린치와 갈퉁의 주장처럼 언론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평화 활동가가 될 수는 없다. 이는 언론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주요 언론이 폭력을 현실로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에 좀 더 기회를 준다면, 보다 진정한 현실에 가까운 균형 잡힌 보도가 가능할 것이다. 린치와 갈퉁이 제시하는 새로운 보도의 패러다임 가운데 한반도 평화가 현실로 보도되는 날을 기대한다. (옮긴이 후기 中)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흐름출판 / 위르겐 쉐퍼 지음, 배진아 옮김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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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위르겐 쉐퍼 지음, 배진아 옮김
독일에서 정치·과학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지점에서 이야기를 발전시킨다. 첫째, 완전무결함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은 특징이라는 것이다. 예외 없이 모든 인간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실수는 실제로도 일어난다. 두 번째는 진화적인 관점이다. 역사상 진화는 가장 강인한 개체를 찾아 헤매지도 않거니와 완벽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진화와 발전은 다양성을 요구한다. 오직 다양성만이 미래 개방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다양성, 창의, 그리고 더욱 고차원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완벽의 반대편에 서 있는 ‘실수’에 열린 태도를 갖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실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궁극적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의문에 다름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수는 우리의 한계를 알려주며 다음번에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일을 다른 방식으로, 더 뛰어나게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좌절을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일 때, 그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서문 어떻게 하면 실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가 1장 허점투성이 감각 우리는 보지 않으면서 보고, 듣지 않으면서 듣는다 아이러니한 실수 너무나도 인간적인 일 실수의 잠재력 오직 다양성 장애 속 실수의 가치 인간의 인지적 결함 대단한 착각 도로 교통과 휴대전화에 관한 연구 멀티태스킹은 신화다 결함투성이 증언 묻혀 버린 기억 체험과 상상의 무경계 기억의 7대 죄악 2장 사고의 나태함.충동성 세상이 자주 우리를 지치게 하는 이유 양날의 칼, 휴리스틱 시스템 1과 시스템 2 능력에 대한 망상 신뢰할 수 없는 나 스트레스와 의지력의 반비례 마시멜로 테스트 의지력은 고갈되고 결정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 3장 생산적 혹은 파괴적 완벽주의가 병적인 상태로 치달을 때 스타 셰프의 죽음 기능장애 완벽주의자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 완벽주의자를 위협하는 사회 나는 헤맨다, 고로 존재한다 4장 잠복성 실수를 조심하라 기계를 다룰 때 맞닥뜨리는 딜레마 인간일까, 기계일까 스위스 치즈의 구멍 일차원적 개입의 실패 우물 파기 캠페인의 폐해 기본에 충실하게 목숨을 구하는 체크리스트 단순하고 간단한 해결법 실수를 허용하라 5장 지식의 경계에서 과학이 실수를 필요로 하는 이유 과학적 오류의 위험 평균으로의 회귀 진실이 아닌 동의 이건 정말 웃기잖아 외면할 것인가, 발견할 것인가 쓸모없을 지식 그릇된 믿음 과학은 세상을 설명한다 6장 우리는 아주 중요한 금융 거래에서 ‘0’을 하나 더 붙인 은행원이나 결정적 승부차기에서 하늘로 공을 찬 축구선수의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분명 누구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또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는 전문가들이 어째서 그런 기본적인 실수를 하는 걸까? 우리가 결코 잊지 못하는 순간은 언제나 인생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들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실수 사실 실수는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는 예외 없이 사고의 함정에 걸려들고, 착각과 망상에 빠지며, 끝도 없는 고집을 부린다. 우리가 실수를 장애로 생각하고 강박적으로 완벽주의를 추구할수록 절대로 실수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실수는 더 자주 일어난다. 우리는 과연 실수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완벽해지려는 생각에 작별을 고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수는 우리가 그 결과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예기치 못했던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결과에 대한 예측 불가능성. 바로 그 속에 실수가 주는 기회가 숨어 있다. 완벽을 사랑하고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독일에서 ‘실수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이 책이 국내에서 《우리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라고 출간된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유난히 완벽을 사랑하고 실수를 두려워한다. 경직된 조직문화와 권위적인 분위기도 한몫한다. 이런 점에서는 독일도 우리와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독일에서 정치·과학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지점에서 이야기를 발전시킨다. 첫째, 완전무결함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은 특징이라는 것이다. 예외 없이 모든 인간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실수는 실제로도 일어난다. 두 번째는 진화적인 관점이다. 역사상 진화는 가장 강인한 개체를 찾아 헤매지도 않거니와 완벽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진화와 발전은 다양성을 요구한다. 오직 다양성만이 미래 개방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다양성, 창의, 그리고 더욱 고차원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완벽의 반대편에 서 있는 ‘실수’에 열린 태도를 갖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저자는 단순히 실수를 관대하게 용인하자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오히려 실수를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실수 친화적인 태도의 좋은 결과에 대해 전방위로 독자를 설득한다. 완벽주의가 우리를 보호해 줄까? 여기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이 있다.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시상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유명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트. 그리고 에서 세 번이나 별을 받은 스타 요리사 베르나르 루아조. 두 사람은 모두 완벽을 추구했고, 모두 성공을 거뒀지만, 자신의 실수를 대하는 태도와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많은 시간을 관객과 마주 서 공연하는 코미디언 사인펠트는 기자에게 평생 ‘우울증으로 빠져 드는 기분’을 느끼며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편집이 없는 즉흥 무대 위의 코미디언은 공연 내내 사람들을 못 웃길 수도 있다는 긴장감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가 자신의 무대 작업을 결코 티끌 없는 예술적 작업으로 간주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최고의 위트를 추구하느냐는 질문에 사인펠트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는 완벽한 위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발전시키는 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뿐이지요.” 반면 주방 보조원에서 시작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로 우뚝 선 베르나르 루아조는 지인에게 자주 “내가 최고야, 그렇지 않나?” 하고 확인하곤 했다. 새로운 요리사들이 나타나 세간의 주목을 끌자 그 자리에서 추락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루아조는 총을 물고 자살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가 경영하는 그의 레스토랑은 오늘날까지도 별 세 개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미국 여성 사회학자 브린 브라운은 이렇게 말했다. “완벽주의는 우리가 질질 끌면서 걸치고 다
사랑받는 미국 엄마, 존경받는 한국 엄마
책과거울 / 정은우.허보인 지음 / 2017.06.19
15,800

책과거울영어교육정은우.허보인 지음
이 책은 미국 엄마들이 어떤 방식으로 교양과 교육, 그리고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고루 갖춘 자녀교육을 해 올 수 있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한국에 소개되는 최초의 미국식 교육 지침서로 이 책을 읽는 한국 엄마들은 미국 엄마들이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문화에 축적시켜온 자녀 교육 방식을 배워가며 오랜 기간의 지적 갈증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Publisher’s Note 8 Preface 10 나의 두 번째 책 서문을 대신하여... 13 Chapter 1 아이 스스로 꿈꾸게 하는 엄마 미국엄마,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묻지 않는다 18 문제는 철학이다 21 롤모델을 정하지 않는다 28 미국 엄마, 아이를 ‘손님’처럼 대한다. 34 미국 엄마, 놀아주면서 보여주는 철학을 가르친다. 40 미국엄마, 삶을 대하는 방식이 창의력을 키운다. 45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예측하라. 47 ‘우리아이’와 아이가 생각하는 ‘나’는 다를 수 있다. 51 너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엄마 역시 실패하지 않았다. 55 내 아이들의 친구들은 내 어릴 적 친구와도 다르다. 59 꿈이 평범하다고 해서 결과가 평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자. 62 불확실성을 즐기게 하자. 64 꿈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67 한국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Chapter 1) 69 Chapter 2 성공과 실패, 그 너머에 존재하는 경쟁력 성공과 실패라는 단어의 함정 78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가르치자. 86 나는 너를 ‘평가’하지 않는다. 92 자존감은 자존심이 아니다. 98 자존감을 바탕으로 한 경쟁과 성공 101 프론티어를 걸어갈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하자. 108 남들과 함께하기, 남들과 달리보기. 116 한국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Chapter 2) 125 Chapter 3 협상하는 아이와 학습하는 아이 협상을 가르치는 미국 엄마 134 학습일까 협상일까 139 정답이 아닌 내 답 찾기 144 엄마를 설득하고 이겨라. 153 설득과 협상, 미래로 가는 열쇠 158 한국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Chapter 3) 165 Chapter 4 외국어라는 날개 캠퍼스에 살고 있는 외국어의 마법사들 172 슐리만은 모든 것을 털어놓지 않았다. 178 어떻게 하면 슐리만 방식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190 영어와 수학의 사회적 차이 198 Chapter 5 읽고, 읽고 또 읽고 미국아이들의 삶, 독서 208 독서 알고리즘을 익혀라. (학술서) 212 독서 알고리즘을 익혀라. (문학) 218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 독서법 (르네상스 맨 독서법) 222Publisher’s Note This book is intended to introduce the ways in which American mothers raise their children to be cultured, well-educated, and bilingual intellectuals. Even in the media information societies of the twenty-first century, how to educate children remains the greatest concern of parents. As parents try to use different types of educational methods culturally developed in diverse countries, Korean publishers have introduced a wide range of parental guides written by French, English, and German authors. However, there has been no previous attempt to provide Korean parents with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way American mothers educate their children; there hasn’t been a single piece of such writing translated into Korean. Thus, this book is the first to be published in Korean to quench parents’ thirst for educational knowledge that American mothers gained generation after generation ...... 이 책은 미국 엄마들이 어떤 방식으로 교양과 교육, 그리고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고루 갖춘 자녀교육을 해 올 수 있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한국에 소개되는 최초의 미국식 교육 지침서로 이 책을 읽는 한국 엄마들은 미국 엄마들이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의 문화에 축적시켜온 자녀 교육 방식을 배워가며 오랜 기간의 지적 갈증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
동인지 디자인, 갖고 싶어지는 멋진 책 만들기
길찾기 / 이노우에 아야노, 이토 치사 (지은이), 백진화 (옮긴이) / 2019.02.15
20,000원 ⟶ 18,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이노우에 아야노, 이토 치사 (지은이), 백진화 (옮긴이)
동인지와 1인 출판을 위한 가이드. 이 책이 다루는 ‘디자인’이란 표지 일러스트의 선정과 폰트 선택, 타이틀 제작과 배색처럼 아트 디자이너로서의 분야는 물론, 책의 구조와 판형 선택, 페이지 배분과 인쇄 방식의 선정, 어떤 본문 용지를 사용하고 제본 방식은 어떻게 하는지, 후가공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등 북 디자이너로서 고려할 점까지 포함하고 있다.SPECIAL FEATURE: konel의 동인지 제작방법―『konel.mag Issue5』가 완성되기까지 06 Part1. 디자인의 기본 12 No01. 책 만들기와 디자인 요소 14 No02. 책의 사양 정하기 16 No03. 표지 디자인의 포인트 18 No04. 색깔에 관하여 20 No05. 여러 가지 배색 22 No06. 일러스트와 디자인의 관계 24 No07. 폰트 기초지식 26 No08. 디자인 요소 정리하기 28 No09. 그래픽 소프트웨어 활용 30 No10. 인쇄에 적합한 소스 준비 32 No11. 커버 일러스트 준비 34 No12. 표지 데이터 틀 만들기 36 No13. 베지어 곡선 조작방법 38 No14. 타이틀 로고 제작의 기초 40 No15. 손글씨 로고 제작 42 No16. 문자 일부 끊어내기 44 No17. 흐림 효과로 문자에 원근감 표현 46 No18. 문자를 입체적으로 만들기 48 No19. 비스듬히 잘린 타이틀 만들기 50 No20. 디자이너에게 의뢰할 경우 52 PART2. 인쇄·가공의 기본 및 아이디어 54 No01. 책자의 형태와 기본 56 No02. 판형과 구성 58 No03. 본문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 60 No04. 표지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 62 No05. 박 가공 70 No06. 인쇄 기초지식 72 No07. 종이 종류와 인쇄 78 No08. 입고의 기본 82 No09. 오리지널 굿즈 제작 84 No10. DIY로 만들어 보기 86 PART3. 디자인 사례집 90 No01 . 우리들은 모두|우이 치후유 92 No02. 인체발화소녀와 시종|아쿠(sogno) 94 No03. 도쿄 스위츠 전선|COSMIC FORGE 96 No04. NOMI HEART 2|마에야 스스무 98 No05. THE LOST ONE WEEK|미와노 라그(산쇼쿠낫토메시) 100 No06. 2 4|Unkotime 102 No07. 음령드라이브(전편)|케즈카 료이치로(스미카) 104 No08. 해변의 올랜도|이토이 케이 106 No09. Algorithmic Beauty|헤이킨리츠 108 No10. 밤의 라디오와 혼선|aoi_zero(strawberry*kick) 110 No11 . 새로운 축일|쿠츠시타 누기코 112 No12. 졸리기 전에 말하고 싶은 게 세 가지 있어서|하샤(원작 치로) 114 No13. 아름다운 종언|fujino tobi(오모치바로크) 116 No14. 카네마스 아야 작품집 「생활단가」|카네마스 아야(카네마스야) 118 No15. 사이타마 3 6 0부 Vol.2|MYBK_LIGHT 120 No16. 미케와 쿠미 짱|하루타 122 No17. VACATION|타나카 히로타카 124 No18. KMKM|카모카멘 126 No19. 감각적 분류에 따른 에피소드|네코메야 128 No20. 끝내는|Lingnai yomo(lamia) 130 No21 .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이토치미(vivo!) 132 No22. 우리의 당도는 매혹적이야|타카야마 사와코, COUVE CELL 134 No23. STUDIO PERO’S DESIGN NOTE VOL.3|왕인욱(스튜디오 페로) 136 No24. I LOVE YOU|사이토 아타루 138 No25. 너와 행복을 만들기 위해|리오타(MFH) 140 No26. 포타주의 의미를 알 수 없어|아시모 츠루 142 No27. BLACK BOOK|dong-hang(코히노시미) 144 No28. YYKS5|요요코샤(아시모 츠루, 유키로, 사쿠지츠) 146 No29. 단지 리노베이션 북|aoi_zero(strawberry*kick) 148 No30. FOOTPRINTS.|FOOTPRINTS.제작위원회 150 No31. 유유자적 밀리터리|K구역 알파(alpadesign) 152 No32. map(마루베니아파트먼츠프레스)|마루베니 아카네 154 No33. 간장수첩 계란간장밥간장백과/소금지식 간장수첩 번외편|스기무라 케이(쇼유오코보스토시미니나루) 156 No34. 야식책(No1-3)|HNyu(사이토 아타루·시오다 료) 158 No35. PLOTTER vol.9|PRINTGEEK, clocknote. 160 No36. 봉래 PON-RAI|사누키 나오야, 카네코 아사이치, 카츠시카 케이타, 이시야마 사야카 164동인지와 1인 출판을 위한 가이드라인 동인지와 1인 출판물은 자신이 기획자이자 작가이고 편집자이며, 또한 디자이너이자 제작 담당자입니다. 충실한 내용으로 채워진 좋은 책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자신의 책’을 꿈꾸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망일 것입니다. 훌륭한 책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법이니까요. 도서 제작 담당자의 일은 도서 디자인과 데이터의 준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동인지 제작은 표지 디자인과 본문 데이터를 넘기면 인쇄소에서 이후의 제작 관리를 도맡는 체제가 일반적입니다만, 보다 참신하고 인상적인 책을 만들 생각이라면 이후에도 할 일이 많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아름다운 책 역시 정규 출판물과 동인지를 가릴 것 없이 보는 사람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 책은 내용만이 아니라 장정, 디자인까지도 남다르게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디자이너와 제작 담당자의 측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도서의 디자인부터 제작 실무까지 이 책이 다루는 ‘디자인’이란 표지 일러스트의 선정과 폰트 선택, 타이틀 제작과 배색처럼 아트 디자이너로서의 분야는 물론, 책의 구조와 판형 선택, 페이지 배분과 인쇄 방식의 선정, 어떤 본문 용지를 사용하고 제본 방식은 어떻게 하는지, 후가공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등 북 디자이너로서 고려할 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풍부한 도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 사례를 참고하면 여러분은 보다 훌륭한 책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잇을 것입니다.
시스템적 사고
21세기북스 / 이명환 (지은이) / 2021.10.20
28,000원 ⟶ 25,2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이명환 (지은이)
인공지능, 공유경제, 블록체인 등 혁신적인 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 밀레니얼 세대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고객은 소비패턴을 바꾸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 ‘시스템적 사고’와 ‘열린 마음·열린 네트워크’로 부족한 부분을 과감하게 보완·개선해 나아가야 한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적 사고’로 기본을 확립하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시스템적 사고’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안보·언론 등 그 어떤 분야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고의 설득력 있는 해법이자 지원군이다. 그런 뜻에서 현업에서 협의·토론하던 자료들을 참고하고 전심전력으로 사색하고 실행하던 현장 경험을 간추려 담았다. 시스템적인 사고를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인지, 바른 교육과 학습을 통해 그 길을 닦고 확실한 가치관과 신념을 확립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시스템적 사고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것으로서, 경영 전반에 걸쳐 적용한 결과, 아주 좋은 성과를 나태냈다. 이러한 실증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 전체로 적용해 나가면 모두가 원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또한 급격히 변화하는 이 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으로 시스템적 사고를 권고한다. IBM, 스미토모, 3M 등의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국가경영에까지 시스템적 사고를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성공한 기업과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과 무엇이 다른지, 시스템적 사고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설파하고 있다.머 리 말 ‘님’은 구도적 염원 3 왜 시스템적 사고인가? 4 1. 프롤로그 시스템적 사고를 하기 위해 성공적인 삶을 위한 해법 바른 교육과 바른 학습 확실한 가치관과 신념 직장인의 마음가짐 성공의 조건과 윤리 경영 격변의 시대와 리더의 모습 2. 시스템적 사고 우리 기업의 현상과 과제 성공한 조직의 성공 비결 우리 기업이 나아갈 길 기업의 목적과 달성 조건 시스템의 의미와 구조와 특성 시스템적 접근방식 / 시스템적 사고 시스템적 사고의 핵심 요소 3. 시스템적 경영 시스템적 경영의 실현체계 ‘시스템적 경영’의 틀 시스템적 경영과 경영혁신 시스템적 경영의 실천적 이해 4. 한류와 한류경영 한류(韓流/ Korean Wave)의 의미와 유래(由來) 한류(Korean Wave)의 어제와 오늘 국민경제 회생·활성화 방향, 한류경영 5. 에필로그 시스템적 경영의 의미 반추 리더의 할 일 책을 마무리하며 6. 참고 자료 시스템적 경영에 대한 Q & A ‘무노조 기업 경영’과 (vs) ‘노조 불요(不要) 기업 경영’ 글로 쓴 자화상(自畵像) 현장 교훈 사례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조★ 국내 굴지의 대기업 40년 현장 경험으로 체득한 시스템 경영 ★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 ‘시스템적 사고’ 혁신 안내서 ★ 입법․행정․사법, 3부 요인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분들과 대기업 CXO와 고위직 임원 필독 권장! 시스템적 사고란 무엇인가? 이 책은 딱딱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다. 필자는 해박한 동서고금의 사례를 들어 가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했다. 시스템적 사고에 대한 이론을 읽으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팁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동서양의 고전을 재미있게 풀어갈 뿐 아니라 ‘오징어게임’에 이르는 한류 문화 분석을 통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날카로운 시선! 한류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예로부터 우리 한국인은 너·나 없이 노래하고 춤추기를 워낙 좋아해 분위기만 조금 무르익으면 많은 사람이 스스럼없이 동시에 신바람을 낸다. 신바람이 나면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현실을 떠나 자신마저 잊어버리고 망아 몰입의 경지인 더 큰 세계로 빠져들어 가는 강한 흡인력과 결속력이 있다. 우리 민족의 모든 인간관계의 유대가 되어온 정이란 감정은 우리 민족을 구별 짓는 또 다른 큰 특징 중의 하나다. 인심이 넉넉한 감성으로 함께하는 삶을 살던 민족이었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한국인들의 설명하기 어려운 단결력,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위기 때는 단결력이 몇만 배나 급상승하는 특이한 민족, 외국인의 견지에서 보면 때로는 거의 외계인처럼 느껴질 정도로 묘한 특징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절대 죽지 않는 불사조의 기질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어, 그 무엇이든 끝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 타고난 능력이 엄청나다. 흥이 많은 것 외에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단결력 또한 대단하다. 나라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외침이 있거나, 한국을 심하게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강력한 자석의 힘이 발동하여 흩어졌던 쇳가루가 달라붙듯, 언제 싸우고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모든 걸 잊어버리고, 마치 거대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서 찾는 ‘Fun 경영’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재미를 유발하는 리더십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즐겁고 재미를 느낄 때, 세 가지의 행동이 나타난다. 첫째는 웃음이요, 둘째는 노래요, 셋째는 춤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재미를 부추겨 바로 즐겁고 재미가 넘쳐나며, 어깨를 들썩이며, 웃음을 유발하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노래를 흥얼거리게 하며, 춤을 따라 추게 만들어, 본능적인 3박자를 느끼게 한다. 질주하는 고속버스 속에서 신명 나게 추는 막춤을 연상케 하는 우리 아주머니들의 춤과 비슷하다. 근엄하기까지 한 수도승과 수녀들까지, 혹은 히말라야 사원의 스님들까지도 벌집을 건드린 춤의 요동이 세계를 ‘Hive Play’ 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사이에게서 찾아낸 리더십 중에 저자가 ‘Mystery Leadership’이라 명명한 것이 있다. 일본의 국보 1호처럼 우리나라 조선 시대 머슴들이 막 사용하던 막사발이다. 투박하면서도 은은한 기품이 있고, 막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뭔가 귀한 신분의 성품이 묻어나는, 그러면서도 신비한 색감과 기품을 가미한 한류가 세계인을 홀렸다는 것이다. ★ 국내 굴지의 대기업 40년 현장 경험으로 체득한 ‘시스템 경영’ ★ IBM, 스미토모, 3M 등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 ★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 ‘시스템적 사고’ 혁신 안내서 인공지능, 공유경제,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형성하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 “시스템적으로 생각하고 경영하라!” 저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40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체득한 시스템 경영을 인간의 삶 전체로 시야를 넓혀 적용하자고 주장한다. 인공지능, 공유경제, 블록체인 등 혁신적인 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 밀레니얼 세대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고객은 소비패턴을 바꾸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 ‘시스템적 사고’와 ‘열린 마음·열린 네트워크’로 부족한 부분을 과감하게 보완·개선해 나아가야 한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적 사고’로 기본을 확립하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시스템적 사고’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안보·언론 등 그 어떤 분야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고의 설득력 있는 해법이자 지원군이다. 그런 뜻에서 현업에서 협의·토론하던 자료들을 참고하고 전심전력으로 사색하고 실행하던 현장 경험을 간추려 담았다. 시스템적인 사고를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인지, 바른 교육과 학습을 통해 그 길을 닦고 확실한 가치관과 신념을 확립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시스템적 사고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것으로서, 경영 전반에 걸쳐 적용한 결과, 아주 좋은 성과를 나태냈다. 이러한 실증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 전체로 적용해 나가면 모두가 원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또한 급격히 변화하는 이 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으로 시스템적 사고를 권고한다. IBM, 스미토모, 3M 등의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국가경영에까지 시스템적 사고를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성공한 기업과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과 무엇이 다른지, 시스템적 사고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설파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시스템적 사고를 경영에 접목시킬 때의 과정을 통해 조지직을 움직이는 리더의 역량 강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밝히고 있다. 시스템적 사고는 조직의 리더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체득해야 할 가치라고 말하는 저자는 시스템적 사고를 통해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40년 현장에서 얻은 교훈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딱딱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다. 필자는 해박한 동서고금의 사례를 들어 가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한다. 시스템적 사고에 대한 이론을 읽으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팁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경제정책 어젠다 2022 | 김낙회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30일 출간 | 15,000원 ▶ 자율조직 | 신경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3월 29일 출간 | 18,000원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아이러니(irony)’라는 말은 1841년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의 학위 논문 〈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가 지닌 진리성을 중심으로, 인간관계에서 아이러니의 적극적 의의를 파악〉이라고 쓴 데서 처음 등장한 것이다. 그 뜻은 모순, 반어, 역설, 이율배반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예컨대, ‘인간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자동차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의 매연과 소음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말을 할 때, 자동차가 우리 인간에게 끼치는 양면성을 설명하는 매개체로 이 말이 사용될 수 있다. ‘삶이란 나아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잠시 멈추고 도약을 위한 축적이 필요하다. 홍콩 최고의 갑부인 리자춘(李嘉誠)이 말했듯이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잠시 멈춘 후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이다. 20년간(1960~1980) 하버드대 MBA 과정 졸업자 1,5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20년 후 그들 중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어 있었다.83%의 A그룹 1,245명 졸업생은, 먼저 돈을 벌고, 그다음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대답했던 사람들이다.수단에 집착한 현실 지향적인 A그룹 사람 1,245명 중 단 1명만 백만장자가 된 것이다.17%의 B그룹 255명 졸업생은, 처음부터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목표 지향적·가치 지향적인 B그룹 사람 255명 중, 100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한다.
최소한의 육아
언폴드 / 고지혜 (지은이)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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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육아법고지혜 (지은이)
바라만 봐도 벅차오르는 아이를 키우는 게 왜 이리 힘들까?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은 휘발된 지 오래고, 아이가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고 욕심을 내려놓다가도 SNS 속 다른 집 아이를 보며 나 때문에 아이가 뒤처지는 건 아닌지 자책과 후회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잘 먹고 잘 자는 아이, 더 나아가 아이의 성적은 엄마의 노력과 기량에 좌우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엄마들을 자꾸 조급하게 내몬다. 과연 좋은 부모,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 늦은 결혼 후, 긴 난임 터널을 지나 엄마가 된 고지혜 작가는 아이와 매일 분투하며 여행이 그렇듯 육아에도 여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하루를 꽉 채워주려던 욕심이 오히려 엄마와 아이 모두를 지치게 했다. 무료한 순간, 아이는 스스로 멋진 친구를 만들었고 조급함을 내려놓으니 바람과 들꽃이 그 자리를 채워주었다. 《최소한의 육아》는 여행과 다양한 일상의 경험을 통해 ‘나다운’ 육아 궤도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길에서 발견한 벅찬 행복의 순간들을 풀어낸 책이다. 육아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법을 찾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균형을 찾아가며, ‘남들처럼’ 육아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1 너를 사랑하는데 왜 네가 힘들까 너를 기다리다 마흔을 얻었다 / 우리는 ‘첫째’라고 부르고 세상은 ‘늦둥이’라고 부른다 / 마흔에 생긴 새로운 소원 / 아무것도 안 하는데 마음만 불안해 / 나는 안 그럴 줄 알았지 / 오늘도 너를 울렸어 / 거기 누구 없소? / 온 맘을 다하지 않을 것 PART2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최소한의 육아 1 결국은 놀이터의 개미였어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 식당에서는 휴대전화 말고 가방에서 보물찾기 / 동요가 지겹다면 키즈보사 / 뒷정리 힘든 종이접기 말고 수건 접기 / 물감이 아니어도 괜찮아 / 놀이의 알고리즘 / 네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2 길 위에서 우리가 배운 것들 어린이집 등원길은 여행길 / 너로 인해 겸손해지는 날들 / 값비싼 조식 대신 내가 얻은 것 / 우리는 심심하기 위해 떠나왔어 / 육아와 운동을 동시에 / 계절이 너를 비껴가더라도 3 매일 오늘이 반복되지만 똑같은 하루는 없어 파란 눈의 육아 동지, 옐루 / 서재는 없지만 책이 좋아 / 잠자리 독서? 엄마가 미리 녹음해놨어 / 친구들 이름부터 써봐 / 25센티미터의 기적 / 우리는 마음이 부자야 PART3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나는 엄마입니다 나만 안 하나, 미러클 모닝 / 엄마도 엄마가 있어 / SNS에 불행은 없어 / 세상의 오지라퍼들에게 / 전력 질주 말고 이어달리기 / 설거지 예찬 / 부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 세상이 나를 찾든지 말든지 에필로그★★★★★ 《엄마의 20년》 오소희 작가 강력 추천! “그녀가 나날의 소소함에서 충만함을 이끌어내는 순간마다 독자들은 엄청난 위로를 받을 것이다. 어서 이 글 속으로 들어오라. 진짜 육아의 땀과 웃음 속으로. 진실이 엄마를 자유케 하리라.”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은 바로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었다” ‘남들처럼’이 아닌 ‘나다운’ 육아 궤도를 발견한 히피 엄마의 엄마 중심 육아법 바라만 봐도 벅차오르는 아이를 키우는 게 왜 이리 힘들까?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은 휘발된 지 오래고, 아이가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고 욕심을 내려놓다가도 SNS 속 다른 집 아이를 보며 나 때문에 아이가 뒤처지는 건 아닌지 자책과 후회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잘 먹고 잘 자는 아이, 더 나아가 아이의 성적은 엄마의 노력과 기량에 좌우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엄마들을 자꾸 조급하게 내몬다. 과연 좋은 부모,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 늦은 결혼 후, 긴 난임 터널을 지나 엄마가 된 고지혜 작가는 아이와 매일 분투하며 여행이 그렇듯 육아에도 여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하루를 꽉 채워주려던 욕심이 오히려 엄마와 아이 모두를 지치게 했다. 무료한 순간, 아이는 스스로 멋진 친구를 만들었고 조급함을 내려놓으니 바람과 들꽃이 그 자리를 채워주었다. 《최소한의 육아》는 여행과 다양한 일상의 경험을 통해 ‘나다운’ 육아 궤도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길에서 발견한 벅찬 행복의 순간들을 풀어낸 책이다. 육아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법을 찾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균형을 찾아가며, ‘남들처럼’ 육아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이와 함께합니다” 육아는 아이를 끌고 달려가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걸으며 눈을 맞추는 일 엄마가 되면 뭐든 다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아이만 있으면 이전의 어떤 행복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육아는 또 다른 시작이었다. 다양한 육아서와 방송을 통해 좋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작가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어떻게 육아의 균형을 잡아야 할지 고민하며 이리저리 흔들렸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나는 어떤 엄마가 될 것인가로 이어졌다. 20대 때 인도와 네팔, 남미를 여행하며 지구별 여행자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던 작가는 여행에서 답을 찾았다. 첫째 아이를 낳고 육아에 지쳐갈 때, 당장 떠날 수 없으니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이 되기로 결심한다. 온종일 아이에게 포커스를 맞추다 자신을 들여다보며 내가 행복한 것들을 찾기 사작하자 조금씩 육아의 여백이 보였다. 좋아하는 것들을 아이와 함께하면서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그려졌다. 작가가 자신의 시간과 취향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여행이었다. 게스트하우스를 하며 다양한 여행자들을 만나며 다시 떠날 용기를 얻었고, 가장 좋아하는 여행을 하며 잊고 지냈던 자신을 찾았다. 게스트하우스 비수기인 겨울, 아이와 함께 배낭을 메고 단출하게 긴 여행을 떠난다. 작년 겨울에는 육아휴직 중인 남편과 둘째까지 네 식구가 긴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여행은 일상에서도 계속된다. 아이와 눈을 맞추며 걷는 등원길도, 아이와 함께 붉게 물든 산을 오르는 것도, 가끔은 온 가족이 편의점으로 나서는 길도 여행이 된다. 물론 육아의 현실은 매일 아침 반복된다. 하지만 작가는 나로 존재한 시간과 아이와 유대를 쌓은 시간이 켜켜이 축적되어 좀 더 단단해진 자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이상 아이를 위해 행복을 미루지 말 것!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름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모든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만능 육아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가 자라는 속도, 말하는 속도가 제각각이듯 육아엔 정답이 없고 엄마의 성장 속도도 다 다르다. 육아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작가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아이에게 완벽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온전히 나로 존재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제 작가는 자신의 삶을 즐기고 채울 절대적 시간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 남편과 아이들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아이를 쫓아다니며 밥 한술 더 먹이는 것보다 오늘 하루도 수고할 자신을 위해 커피를 탄다. 육아에 자신을 갈아 넣는 대신 유연하게 최소한의 육아로 자신을 지킨다. ‘나는 언제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자문하며 꾸준히 자신을 들여다본다. 훗날 아이에게 ‘너를 낳고 키우느라 내가 좋아하는 공부도 여행도 못하게 되었지’라고 말하는 대신 ‘너를 낳고 키우면서 나는 이렇게 근사해졌어’라고 말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다. 독자들도 작가가 좋은 엄마처럼 보이느라 분주했던 삶에서 벗어나 진짜 엄마가 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육아 궤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라는 이름이 버거울 땐 언제든 작가의 말을 떠올리면서. 이만큼 견뎌내느라 고생했다. '잘했다, 잘했어.‘첫 아이를 낳고 종일 기저귀를 갈고 모유를 짜내는 나에게 20대에 누렸던 자유분방함은 외계의 시간처럼 느껴질 만큼 낯설고 아득했다. 아이만 있으면 이전의 어떤 행복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건 오만이었다.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에서 쭈뼛쭈뼛 국적을 묻던 여행자들의 배낭냄새가 그리웠다. 지네에 물리고 코브라와 싸워봤다는 히피들의 무용담을 다시 듣고 싶었다.‘떠날 수 없으니 내 공간으로 히피 여행자들을 초대해보면 어떨까.’ 엄마표 육아는 거창한 게 아니었다. ‘가르쳐야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를 수평적 존재, 능동적 존재로 존중하고 공감하자 몸도 편해지고 나에게 여유가 생기니 아이도 더 예뻐보였다. 놀이하는 시간은 특별한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자 아이도 나도 행복해졌다. 나이를 먹으며 성과 없는 행동을 하는 게 줄었다. 취미를 배우기 전에, 사람을 만나기 전에 그것이 나에게 어떤 보상을 줄까를 먼저 생각했다. 개량된 수치나 효과로 나에게 보상이 될 일만 시작하고 싶었다. 아이와 잠깐 나들이를 할 때조차 의미와 효율을 따지려 들었고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이 보여주려고 했다. 그러나 아이는 내가 가만히 기다려주기만 하면 나뭇가지 하나에서 수만 가지의 놀이와 게임을 생각해냈다.
다시, 세상 끝의 카페
클레이하우스 / 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고상숙 (옮긴이)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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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하우스소설,일반존 스트레레키 (지은이), 고상숙 (옮긴이)
독일인에게 인생책을 물으면 『세상 끝의 카페』 시리즈를 답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9년 연속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시리즈 합계 1000만 부가 팔렸다. “자기 전에 성경처럼 필사한다.” “무인도에 간다면 이 책부터 챙길 것이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선물 같은 책이다.” 등 이 책을 향한 찬사 역시 끊이지 않는다. 『다시, 세상 끝의 카페』는 『세상 끝의 카페』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카페에 다녀간 후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존은 다시 찾은 카페에서 그동안 얻은 지혜와 통찰을 아낌없이 나눈다.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게 된 그가 이제 존재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다른 손님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영적 사상가이자 모험가인 존 스트레레키의 모든 사상이 집대성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가 다른 책이나 강연에서 하는 지혜의 말들이 모두 담겼다. 또한, 주로 큰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전편과는 달리,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게다가 흥미로운 대사가 오가는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 책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는가?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가? 쉽고 재미있게 그 길을 찾아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반드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자전거 모험 다시 찾은 카페 카페 첫 손님 이상한 메뉴판 직감을 믿어라 세 가지 질문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본 적 없는 아름다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 어른이 되면 잊게 되는 것 우리에겐 ‘누군가’가 필요하다 나에게만 특별한 놀이터 인생 최고의 경험 도망치는 삶 우주가 작동하는 방식 ‘아하!’ 노트 우주는 지켜본다 진실을 숨기는 사람들 신나서 쉬는 중 내 파도를 고른다 서핑 수업 바다거북 호누호누 아이에게 배운다 I A SAGE 참여자와 관찰자 우주는 우리의 신념을 시험한다 상자 밖의 인생 삶의 기운 폴리네시아 모험가 ‘아하!’ 노트가 책이 될 수 있을까?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라는 신호 안개 이야기 다중 인격 그냥 차일 뿐“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의심될 때 기적처럼 나타나는 책” 1000만 독자가 열광한 영적 사상가이자 모험가의 삶의 의미를 되찾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통찰 ★ 슈피겔 베스트셀러 9년 연속 1위 『세상 끝의 카페』 완결판 ★ 독일인에게 인생책을 물으면 『세상 끝의 카페』 시리즈를 답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9년 연속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시리즈 합계 1000만 부가 팔렸다. “자기 전에 성경처럼 필사한다.” “무인도에 간다면 이 책부터 챙길 것이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선물 같은 책이다.” 등 이 책을 향한 찬사 역시 끊이지 않는다. 『다시, 세상 끝의 카페』는 『세상 끝의 카페』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카페에 다녀간 후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존은 다시 찾은 카페에서 그동안 얻은 지혜와 통찰을 아낌없이 나눈다.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게 된 그가 이제 존재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다른 손님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영적 사상가이자 모험가인 존 스트레레키의 모든 사상이 집대성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가 다른 책이나 강연에서 하는 지혜의 말들이 모두 담겼다. 또한, 주로 큰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전편과는 달리,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게다가 흥미로운 대사가 오가는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 책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는가?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가? 쉽고 재미있게 그 길을 찾아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반드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마주해야 하는 질문 전편에서 다룬 가장 중요한 질문이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였다면, 이번엔 “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삶을 즐겁고 의미 있게 살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삶의 목적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현재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세상 끝의 카페’를 찾은 새로운 손님인 제시카 역시 이 질문 앞에서 자기 삶을 되돌아보고, 결국 자신만의 놀이터를 빼앗긴 채 힘들고 의미 없는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염없이 눈물을 쏟는다. 그렇게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섰다면, 그다음 단계는 실제로 자신만의 놀이터를 찾는 것이다. 자기 삶에 대한 깊은 내면적인 탐구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것, 그 모든 과정의 시작에 이 질문이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존은 1년 일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1년 동안 세계를 모험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현실적이지 않다고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었지만, 존재의 목적을 찾은 그에게 그 모든 소음은 아무런 방해도 되지 않았다. 당신도 단순히 깨닫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옮기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필요한가? 이제 당신이 “자신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마주할 차례다. ‘존재의 목적’을 찾기 어렵다면 ‘인생에서 중요한 다섯 가지’부터 찾기 『다시, 세상 끝의 카페』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존재의 목적’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는데, 처음부터 그걸 찾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하면, 우리는 자신의 가치와 욕망에 대해 보다 잘 알게 되고,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존재의 목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상적이었던 개념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목표로 변환이 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독려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존에게 있어 ‘인생에서 중요한 것 다섯 가지’ 중 하나는 여행이었다. 그래서 그는 무작정 세계여행을 떠나보았고, 그게 너무 좋다는 것을 알고 자기 ‘존재의 목적’이 모험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1년 일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1년 동안 세계를 모험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 처음부터 ‘존재의 목적’이 뭔지는 알 수 없었지만, 하나씩 과정을 밟아 나가며 ‘존재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결국 그 ‘존재의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스스로 구축해낸 것이다. “더는 내키지 않는 일을 하며 하루를 허무하게 보내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쓰인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모험가로 살고 있는 존 스트레레키 자신의 인생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MBA 과정을 마치고 월트 디즈니나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략고문으로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던 그는 책 속의 존과 마찬가지로 ‘존재의 목적’을 깨닫는 과정을 거치며 모험가로 거듭난다. 그리고 전 세계를 모험하며 얻은 영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그의 강연장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모였고, 집필한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수많은 사람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삼았다. 그 결과 웨인 다이어, 토니 로빈슨,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리더십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사상가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켈리 최 회장과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독자들과 인사도 나누었는데, 대화 도중 자신이 모험가로 살았기 때문에 ‘하루’라는 개념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제가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온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니요. 그걸 알고 나니 더는 내키지 않는 일을 하며 하루를 허무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졌어요. 이제 전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거든요. 여러분도 지금 어떤 상태에 있든 특별한 삶을 살 능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처럼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 된다. 우리에겐 우리만의 ‘존재의 목적’과 ‘놀이터’가 따로 있으니까. 중요한 건 그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 영감을 찾는 최초의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 “이전에는 인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을 만나면, 왜인지 그 앞에 장벽을 세우곤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왜 그 사람처럼 살 수 없는지, 혹은 살지 않는지 생각하며 오만가지 이유를 갖다 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왔다 간 뒤로 그 사람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들은 나에게 더 이상 위협이 아니라 길 안내자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나는,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바보처럼 보이거나 뭘 모른다는 걸 들킬까 봐 질문도 하지 않았죠. 창피를 당할까 두려웠어요. 더 최악은 배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다시 찾은 카페」 “내 놀이터에서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그게 무슨 뜻이에요?”“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큰 마당이 있는 집에 사는 게 당신의 놀이터인가요? 그 생각은 은행 광고에서 심어준 게 아닐까요? 친구들과 컨버터블을 타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해변으로 가는 게 당신의 놀이터인가요? 그건 당신이 봤던 자동차 광고의 렌즈를 통한 삶이 아닌가요?”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당신의 놀이터는 당신에게 특별한 것이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꿈으로 내 인생이 충만해질 수는 없어요. 나만의 잣대가 있어야 해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얼마나 채워졌는지 아나요?”「나에게만 특별한 놀이터」
소박한 자유, 사랑
SISO / 감사와은혜 (지은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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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소설,일반감사와은혜 (지은이)
따뜻하고 고운 시선을 가진 ‘감사와은혜’ 저자가 『생명역 7번 출구』에 이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사랑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동화 속 왕자와 공주처럼 환상을 충족시켜 보려는 마음으로 사랑받고 싶어 하며,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가진 하나의 단면을 전체의 모습으로 착각한 것이다. 사람들은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사랑에 대해 알려고 하진 않는다. 그저 운명처럼 다가오기만을 기다릴 뿐…. 사랑이 운 좋게 다가오더라도 그것을 성장시켜 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고는 그것을 놓쳐버린다…. 저자는 ‘감히 사랑에 대해 낱낱이 알고 싶었다. 그리고 이제 무엇이 사랑이 아닌지는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생명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는지를 알게 한다.PART 1. 사랑의 시작 내게 사랑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시작의 의미 모든 억압당한 것들은 나중에 더 추악한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로맨스인가, 포르노인가 아름다움이 존중될 때 삶이 이어져 간다는 것을 잊는 것 같다 PART 2. 사랑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왜 사랑에 빠질 만한 사람이 없을까 용서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여자의 특성, 남자의 특성 연인 만나기 사랑의 기제, 대화의 기술 맺음말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따뜻하고 고운 시선을 가진 ‘감사와은혜’ 저자가 『생명역 7번 출구』에 이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사랑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동화 속 왕자와 공주처럼 환상을 충족시켜 보려는 마음으로 사랑받고 싶어 하며,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가진 하나의 단면을 전체의 모습으로 착각한 것이다. 사람들은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사랑에 대해 알려고 하진 않는다. 그저 운명처럼 다가오기만을 기다릴 뿐…. 사랑이 운 좋게 다가오더라도 그것을 성장시켜 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고는 그것을 놓쳐버린다…. 저자는 ‘감히 사랑에 대해 낱낱이 알고 싶었다. 그리고 이제 무엇이 사랑이 아닌지는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생명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는지를 알게 한다.
Winning TOEFL Listening Step 1 (교재 + MP3 CD + Winning Vocabulary + Script & Answer Keys)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이유리 지음 / 2009.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위트앤위즈덤(Wit&Wisdom)소설,일반이유리 지음
TOEFL 초보자를 위해 각 Unit별로 통합형과 독립형 문제 유형을 설명한다. 문제별 유형 특성에 맞게 통합형은 Reading, Listening, Writing을 체계적으로 연습하고, 독립형에서는 essay 쓰기의 기본부터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Dictation과 Summary 연습부터 실전 유형 그대로의 TOEFL Listening 문제까지 각 Unit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본문에 나온 어휘를 휴대용 영영한 단어장으로 따로 만들었다.Unit 1 Academic Lectures: Natural Science / Conversations Unit 2 Academic Lectures: History / Conversations Unit 3 Academic Lectures: Applied Sciences / Conversations Unit 4 Academic Lectures: Minds and Behaviors / Conversations Unit 5 Academic Lectures: Nature and Society / Conversations Unit 6 Academic Lectures: Arts and Culture / Conversations Actual Test Script & Answer Keys 내 아이의 이기는 영어, Winning TOEFL 시리즈! 이 책의 특징 1.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로 배우는 원서 스타일의 TOEFL 교재 특목고 진학 및 유학 준비에 필수인 TOEFL을 원서 스타일의 영문 교재를 통해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카데믹한 영어와 함께 TOEFL 시험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우리말 해석이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2. TOEFL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상세한 문제 유형 분석 TOEFL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각 Unit별로 문제 유형 및 Key Expressions를 상세하게 분석하여 TOEFL 시험 구성 전반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정직한 TOEFL 실력을 만들어 주는 단계별 수준 향상 구성 TOEFL Listening을 정복하는 데 필수인 Dictation과 Summary 연습부터 실전 유형 그대로의 TOEFL Listening 문제까지, 단순한 요령이 아닌 정직한 TOEFL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각 Unit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들고 다니면서 확인할 수 있는 Winning Vocabulary 수록 본문에서 등장한 단어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외우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Winning Vocabulary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글로리어스 5
학산문화사(만화) / 장예서 글 그림 / 2013.07.25
5,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장예서 글 그림
단 한권으로 끝내는 사회복지사 1급 - 하
21세기사 / 심윤무.노민래 지음 / 2016.03.25
33,000

21세기사소설,일반심윤무.노민래 지음
[이 책의 특징] - 맞춤형 수험서로 제14회 출제문제를 반영하고 해설을 첨부하였으며, 2003~2016년 까지의 기출문제를 완벽 복원하였다. - 저자의 카페에서 매일매일 매일모의고사와 실전모의고사 등을 제공하여 고시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였다. - 8과목 적중요약집, 암기비법, 카페관련자료 등을 활용하도록 하여 1급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 에게도 숩게 다가설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95% 합격률 심윤무 교수가 직접 전국의 유명한 특강교수와 같이 집필하였다. 머리말 합격수기 사회복지정책론 Chapter 1 사회복지정책의 개요 제1절 사회복지 정책의 개념 제2절 사회복지정책의 구성요소 제3절 사회복지정책의 영역 제4절 사회복지정책의 기능과 효과 Chapter 2 사회복지정책의 역사 제1절 영국의 역사 제2절 미국의 역사 제3절 독일의 역사 Chapter 3 사회복지정책 관련 이론 및 사상 제1절 사회복지제도의 발달 관련 이론 제2절 사회복지와 복지국가를 유형화하는 이론 제3절 복지국가 분석에 관한 이론 제4절 사회복지정책과 관련된 이데올로기와 사상적 조류 Chapter 4 사회복지정책의 형성과정 제1절 사회복지정책 형성과정의 주요 개념 제2절 사회문제와 이슈화 제3절 정책의제(아젠다)의 형성 제4절 정책대안 형성 제5절 정책의 결정 모형 제6절 정책의 집행 제7절 사회복지정책 평가 Chapter 5 사회복지정책의 분석 틀 제1절 사회복지정책의 분석틀 제2절 급여의 대상(자격조건) 제3절 사회복지 급여의 형태 제4절 사회복지정책의 재원 제5절 사회복지 전달체계 Chapter 6 사회보장론 일반 제1절 사회보장의 개념 제2절 사회보장의 목적 제3절 사회보장 제도의 유형 제4절 사회보험 일반론 Chapter 7 국민연금법 제1절 공적 연금의 일반 제2절 연금재정의 운영방식 제3절 국민연금제도 제4절 기초노령연금법 : 2008년 1월 시행 Chapter 8 국민건강보험법 제1절 국민건강보험의 일반 제2절 건강보험의 주요 내용 Cha
Vue.js 첫걸음
한빛미디어 / 이지호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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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이지호 (지은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Vue.js를 빠르면서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한다. 특히 책에서 다루는 예제 코드는 웹 개발을 하다가 필요한 부분에 바로 응용해 사용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Vue.js의 창시자 에번 유의 철학인 "무엇인가 정말 가볍게 만들어보고 싶다"에 맞게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 직관적인 설명으로 Vue.js의 개요부터 실제 개발에 필요한 포인트들을 잘 짚어준다.CHAPTER 1 Vue.js 소개 __1.1 Vue.js의 탄생 배경 __1.2 가상 DOM 방식 __1.3 Vue.js의 장점 __1.4 Vue.js 활용 CHAPTER 2 Vue.js 개발 환경 __2.1 배포용 버전과 개발용 버전 __2.2 npm과 vue-cli 설치 __2.3 빌드 도구 __2.4 마치며 CHAPTER 3 Vue.js의 주요 개념 __3.1 Vue.js 프로그램의 라이프사이클 __3.2 인스턴스와 컴포넌트 __3.3 템플릿 __3.4 옵션, 상태, 데이터 __3.5 감시자 __3.6 렌더링 __3.7 이벤트 핸들링 __3.8 데이터 바인딩과 폼 입력 바인딩 __3.9 디렉티브와 보간법 __3.10 첫 Vue.js 프로그램 __3.11 마치며 CHAPTER 4 Vue.js API __4.1 옵션 __4.2 인스턴스 속성 __4.3 인스턴스 이벤트 메서드 __4.4 라이프사이클 이벤트 훅 __4.5 라이프사이클 메서드 __4.6 마치며 CHAPTER 5 템플릿 문법 __5.1 선언적 렌더링 __5.2 문자열 보간법 __5.3 속성 보간법 __5.4 일회성 보간법 __5.5 HTML 보간법 __5.6 템플릿 문법에서 사용하는 디렉티브 __5.7 필터 __5.8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화 필터 __5.9 마치며 CHAPTER 6 반복 렌더링 __6.1 반복 렌더링에서 사용하는 디렉티브 __6.2 배열 변경 감지 메서드 __6.3 필터링과 정렬 적용 __6.4 마치며 CHAPTER 7 조건부 렌더링 __7.1 조건부 렌더링에서 사용하는 디렉티브 __7.2 v-if와 v-for 디렉티브의 차이점 __7.3 마치며 CHAPTER 8 계산된 속성과 감시자 __8.1 계산된 속성 __8.2 캐싱과 메서드 __8.3 computed 속성에 세터와 게터 메서드 추가 __8.4 감시자 __8.5 computed 속성과 watch 속성의 비교 __8.6 마치며 CHAPTER 9 클래스와 스타일 바인딩 __9.1 CSS 클래스 바인딩 __9.2 인라인 스타일 바인딩 __9.3 마치며 CHAPTER 10 이벤트 리스너와 이벤트 수식어 __10.1 이벤트 리스닝 __10.2 폼 이벤트 리스너 __10.3 메서드 이벤트 리스너 __10.4 인라인 메서드 리스너 __10.5 이벤트 수식어 __10.6 키 수식어 __10.7 마우스 버튼 수식어 __10.8 시스템 수식어 키 __10.9 마치며 CHAPTER 11 폼 입력 바인딩 __11.1 한 줄 바인딩 __11.2 여러 줄 바인딩 __11.3 checkbox 엘리먼트 바인딩 __11.4 radio 엘리먼트 바인딩 __11.5 select 엘리먼트 바인딩 __11.6 값 바인딩 __11.7 text 엘리먼트의 수식어 __11.8 마치며 CHAPTER 12 컴포넌트 __12.1 컴포넌트는 무엇인가요 __12.2 컴포넌트 사용하기 __12.3 싱글 컴포넌트 파일 __12.4 컴포넌트에 props 옵션으로 prop 속성 목록 전달 __12.5 사용자화 이벤트 __12.6 슬롯을 사용한 콘텐츠 배포 __12.7 마치며 CHAPTER 13 상태 관리 __13.1 상태 관리는 무엇인가요 __13.2 시작하기 __13.3 핵심 컨셉 __13.4 애플리케이션 구조 __13.5 플러그인 __13.6 마치며 CHAPTER 14 라우팅과 HTTP 통신 __14.1 Vue.js 프로그램의 HTTP 통신 __14.2 vue-router를 사용해 SPA 프로그램 작성 __14.3 마치며 APPENDIX A 웹 개발 보조 프로그램 __A.1 Insomnia REST Client __A.2 WebStorm 프로그램 APPENDIX B 더 알아보기 __B.1 서버 사이드 렌더링 __B.2 단위 테스팅 __B.3 다른 프레임워크와의 비교 __B.4 파이썬을 사용해 Node.js 환경 구성하기앵귤러와 리액트의 장점을 결합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앵귤러나 리액트 등의 프런트엔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는 버전 변화도 빠르고, 배우고 익숙해지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앵귤러와 리액트의 장점만을 담아 만든 것이 Vue.js입니다. 새로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건 물론이고 기존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Vue.js를 빠르면서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책에서 다루는 예제 코드는 웹 개발을 하다가 필요한 부분에 바로 응용해 사용할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평소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빠르게 익히고 다양하게 써먹는 정통 Vue.js 입문 좋은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여러 가지 형태의 웹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좋은 예제를 참고해서 기본기를 확실하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기본기를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좋은 예제를 엄선해 Vue.js를 익히도록 했습니다. Vue.js의 창시자 에번 유의 철학인 "무엇인가 정말 가볍게 만들어보고 싶다"에 맞게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 직관적인 설명으로 Vue.js의 개요부터 실제 개발에 필요한 포인트들을 잘 짚어줍니다. 혼자 읽지만 같이 문제를 풀듯이 설명하면서 Vue.js를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이 책의 특징 1. 메모장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OK!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의 기본기를 다졌다면 Vue.js를 바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별도의 개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설명하지만 기본적으로 메모장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이 책을 읽고 Vue.js 문법을 바로바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공식 문서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챙겨줍니다. Vue.js는 이미 공식 문서가 한글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설명도 상당합니다. 이 책은 공식 문서를 읽다가 궁금했던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주자는 마음가짐으로 썼습니다. 단순히 문법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문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문법만 짧게 설명한 부분에 예제 코드를 제공해 개념 이해를 돕습니다. 공식 문서에 부족함을 느낀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 Vue.js의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대상 독자 - 자바스크립트 기초 과정을 마친 후 프런트엔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려는 사람 - Vue.js를 공부하려는 다른 프런트엔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개발자 - 기존에 만든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려는 사람 추천사 핵심만 설명하는 직관적인 예제 코드로 Vue.js를 설명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지문을 읽으며 낭비할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Vue.js 에 입문하는 초중급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면 꼭 읽어보기 바랍니다. - KBNC 기술개발연구소 개발 2팀 김제헌 Vue.js의 API를 기반으로 동작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이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 때 갖는 이 책의 경쟁력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이렇게 쓰면 된다"라는 설명만 있는 것보다 "이렇게 동작하도록 만들었으니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라는 설명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공식 문서의 한글 번역이 완벽하지 않다 보니 문서만으로 개발하기 어려울 때도 있는데 이 책은 공식 문서의 부족한 부분을 예제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 야놀자 CX 서비스실 안도형 프런트엔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는 근 5년간 빠른 속도로 변화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프레임워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떠한 의도와 목적으로 변할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Vue.js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변화해나갈지도 알려줍니다. 이 책으로 손쉽고 빠르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 - 위시켓 개발팀장 이용길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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