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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가들
시드페이퍼 / 글렌 아널드 글, 송재욱 옮김 / 2011.08.05
16,000원 ⟶ 14,400원(10% off)

시드페이퍼소설,일반글렌 아널드 글, 송재욱 옮김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하면 우리는 투자, 주식 등과 함께 엄청나게 큰 돈 즉, \'부\'를 생각한다. 작가는 그런 투자가 아홉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장배경, 비즈니스 경력, 투자 철학 등을 간략하고 쉽게 이 책에ㅐ서 설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자라났고 학습했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를 알여준다. 위대한 9인의 투자자를 샅샅이 조사하기 위해 긴 시간을 들이고 방대한 지식을 동원한 저자는 독자들이 거장들의 철학과 원칙에 쉽게 접근해 누구나 책 속의 거장처럼 성공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서문 감사의 말 1장 벤자민 그라함 2장 필립 피셔 3장 워런 버핏과 찰스 멍거 4장 존 템플턴 5장 조지 소로스 6장 피터 린치 7장 존 네프 8장 앤서니 볼턴 참고문헌 색인세계의 투자 거장 9인의 이야기가 한 책에! 주식, 펀드 등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름 워런 버핏, 존 템플턴, 조지 소로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부터 알 수 없는 나라의 작은 기업까지 주무르는 유명한 투자가들과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 투자 거장 9인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 속에서 만난다.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하면 우리는 투자, 주식 등과 함께 엄청나게 큰 돈 즉, \'부\'를 생각한다. 심지어 투자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도 다 아는 이름들이다. 작가는 그런 투자가 아홉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장배경, 비즈니스 경력, 투자 철학 등을 간략하고 쉽게 소개한다. 그들이 어떻게 자라났고 학습했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는 전문 투자가나 펀드 매니저뿐만 아니라 투자 초보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다. 즉 위대한 투자가들의 이름만으로도 독자들이 어떠한 의심 없이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집어들 수 있을 것이다. 얄팍한 투자 지식이 아닌 굵직한 투자 철학을 가진 이가 돈을 번다 평범한 당신도 투자 거장처럼 돈을 벌 수 있다 - 그들은 어떻게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 그들은 어떤 전략으로 부(富)를 얻을 수 있었을까? - 진정 \'평범한\' 투자자들도 그들의 전략을 응용할 수 있을까? 평범한 투자자가 위대한 투자가들을 보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일 것이다. 작가는 거장들의 과거 업적을 책을 통해 훑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찾으려 했던 투자 요소와 그들의 인격적 특성까지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책 속에 등장하는 투자 거장들 역시 일반 투자자처럼 쓰라린 실패와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평범한 투자자들과 다른 점은 성패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학습과 경험을 통해 세워진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을 고수한다는 점이다. 작가는 위대한 9인의 투자자를 샅샅이 조사하기 위해 긴 시간을 들이고 방대한 지식을 동원했다. 흩어진 자료를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거장들을 백만장자나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정수(精髓)만 모은 책을 만들었다. 그들의 핵심 아이디어와 규칙들을 뽑아 독자들의 거장들의 철학과 원칙에 쉽게 접근해 누구나 책 속의 거장처럼 성공을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 어려운 비즈니스서가 아닌 에세이 스타일의 쉬운 이야기 이 책은 쉽게 읽힌다. 이 책은 투자 전문 경제 서적이 아니다. 어려운 주식 용어라면 기껏해야 \'PER(주가 수익 비율)\'이나 \'EPS(주당 순이익)\' 등이다. 초보 투자가에게도 어쩌면 신문, 뉴스 등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용어일 것이다. 이렇듯 어떤 경제적으로 어려운 연구나 공식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받을만한 투자가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특별히 돈을 잘 벌었지만 독자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사람이며 그래서 그들의 아주 기본적인 투자 마인드나 방식 등을 독자들이 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 시절 일화나 투자의 실패와 성공담이 친근한 에피소드와 자연스러운 문체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대가들의 투자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30초의 법칙
경성라인 / 크리스 고트샬크 지음, 이미래 옮김 / 2012.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경성라인소설,일반크리스 고트샬크 지음, 이미래 옮김
30초 안에 결정이 난다. 이 책에서는 소소한 대화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대화를 풀어나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통해 대화에 어떤 요소들이 수반되는가를 살펴본다. 또한, 긴장을 푼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나아가 대화를 시작할 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기본적인 방법과 어색한 침묵을 피하는 방법도 함께 설명할 것이다. 대화를 자연스럽게 풀어나가고 싶지만 늘 긴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또한 대화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당황스러운 순간을 만들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할 미묘한 쟁점이나 주제, 습관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마무리하거나, 연말 파티 혹은 인맥을 쌓는 자리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하우, 홀로 쓸쓸히 남겨진 사람에게 과감히 먼저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법 등을 설명한다. Chapter 1. 대화능력이 왜 중요한가 Chapter 2. 소통의 벽 Chapter 3. 보디랭귀지 Chapter 4. 30초 안에 대화 시작하기 Chapter 5.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 가벼운 대화와 그 이상 Chapter 6. 무대를 떠나는 법- 어떻게 하면 대화를 멋있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Chapter 7. 어려운 대화 마무리하기 Chapter 8. 직장에서의 대화법 Chapter 9. 대화와 우정 Chapter 10. 남녀관계의 대화술 Chapter 11. 인터넷상의 대화 부록 : 보디랭귀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 ◆ 30초 안에 결정이 난다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는 것은 일을 할 때도 매우 중요하다. 40퍼센트 이상의 성인들은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쉽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은 다양한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30초 안에 누구와도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소소한 대화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대화를 풀어나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통해 대화에 어떤 요소들이 수반되는가를 살펴본다. 또한, 긴장을 푼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나아가 대화를 시작할 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기본적인 방법과 어색한 침묵을 피하는 방법도 함께 설명할 것이다. 이 책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풀어나가고 싶지만 늘 긴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또한 대화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당황스러운 순간을 만들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할 미묘한 쟁점이나 주제, 습관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마무리하거나, 연말 파티 혹은 인맥을 쌓는 자리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하우, 홀로 쓸쓸히 남겨진 사람에게 과감히 먼저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법 등을 설명한다. ‘누구와도 쉽게 대화할 수 있다!’는 이런 능력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법을 전수해 준다. ◆ 실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하며 겪는 고충 및 성공을 다룬 다양한 사례들 대화에 참여한다는 것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인사를 하고 말을 건넨 뒤 대화를 끝맺는 방법과 더불어,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에 관해서도 다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자신만의 언어를 갖고 적절한 주제를 선정하여 상대방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보디랭귀지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또한 인간이 의사소통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실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하며 겪는 고충 및 성공을 다룬 다양한 사례들을 상세히 보여준다. 사례연구는 대화 참여 및 일반적인 의사소통 문제 극복,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에티켓(일명 ‘네티켓’)과 원활한 대면 의사소통을 위해 온라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룬다. 최근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와 온라인 대화가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네티켓과 새로운 정보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대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술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 확신하며, 전문가처럼 대화를 잘하고픈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모든 대화가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대면 의사소통은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대화를 통해 우정이 쌓이고,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끈끈해진다. 뿐만 아니라, 대화는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단체생활에서 동료와의 대화는 결코 빠질 수 없다. 동료와 함께 어울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보를 훨씬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직장동료나 상사에게 퇴근을 일찍 하고 싶다거나 업무를 도와달라는 등의 부탁을 할 때에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은 매우 유용하다. 상사로부터 승진 기회를 얻고자 하는 경우에도 능숙한 대화법은 필수이다. 특히 세일즈맨은 화술에 능해야 한다. 판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고객과의 교감이 없으면 판매가 성사되지 않는다고 한다. 판매에 능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그의 말에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모든 대화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친구와의 대화와 동료와의 대화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직장상사와의 대화는 동료와 대화할
몽왕괴표 11
로크미디어 / 박동신 지음 / 2011.05.26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박동신 지음
박동신의 판타지 장편소설.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몽마의 영혼을 먹고 기적처럼 일어나다. 운명처럼 나타난 아미일화, 첫사랑에 빠진 춘몽은 흡수한 몽마의 기억과 유체이탈 능력을 이용해 위기에 빠진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꿈과 현실이 뒤섞여 돌아가는 괴이하고 유쾌한 이야기.1권 잠자는 소년 몽마를 먹다 유체이탈과 꿈의 통로 기적 고장 난 강시 춘몽에게 복속된 몽마의 기억 분노한 진주언가장 성삼표국의 위기 유령마제의 무공을 얻다 무공 수련 2권 무공을 펼쳐 보이다 보호 요청 표행을 따라가다 분노에 잠식된 춘몽 감정을 담는 중단전 안평현 진주언가장의 봉문 첫 표행 싸우면서 배운다 사라져 버린 운암 부처의 저주 3권 사랑의 힘 감찰어사 여운 살수 개 도둑 궁지에 몰린 쥐 머리를 제압하면 모든 걸 다 제압한 것이다 기후의 언어 왜 안 되는 거지? 드디어 됐다 편복마왕 4권 마정 강을 넘어 정으로 누구세요? 아들입니다 검후가 될 자질 움치포구의 치안대가 된 수적들 잘못 건드렸다 용왕 현신 달갑지 않은 방문자 증발 5권 물을 완성하다 춘몽과 해왕의 대결 부동 풀리지 않는 점혈 똥파리 찌르기 거친 그녀 마교를 장악한 편복마왕 만독천멸진 시산혈해 6권 시간의 영역 강자들의 싸움 일격필살 납치 산울림 과욕이 부른 참사 혹 떼어 내기 음절맥 퇴보 길 찾기 몽마 탈출 7권 축의금 몽마의 부활 십이암화 검후를 향한 걸음들 공감각 아저씨도 서러운데 아빠라니! 바람난 아줌마 한묘경 대 검후 머릿속문피아 장르별 베스트 1위에 빛나는 화제작! 까불지 마라, 꿈속에선 내가 왕이다!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몽마의 영혼을 먹고 기적처럼 일어나다! 운명처럼 나타난 아미일화, 첫사랑에 빠진 춘몽은 흡수한 몽마의 기억과 유체이탈 능력을 이용해 위기에 빠진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꿈과 현실이 뒤섞여 돌아가는 괴이하고 유쾌한 이야기 『몽왕괴표』!
소유의 기원
간디서원 /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정헌주 (옮긴이) / 2021.01.11
17,500

간디서원소설,일반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정헌주 (옮긴이)
파트너는 초등학생 : 도서관 소녀는 신참 형사와 수수께끼를 푼다
㈜소미미디어 / 히즈키 유우 (지은이), 김해인 (옮긴이) / 2022.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히즈키 유우 (지은이), 김해인 (옮긴이)
캇페이는 수사1과에 전입온 지 한 달 된 신참 형사. 좋게 말하면 느긋한 편이지만, 무엇이든 대충대충하는 성격 탓에 실수를 연발한다. 여느 때처럼 살인사건의 사정청취에서 실수를 저질러 수사에서 제명되기에 이른다. 자료 조사를 위해 방문한 사설도서관에서 캇페이는 히키코모리 초등학생, 유아와 우연히 친구가 되고, 그녀는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서 중요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털어놓는데.프롤로그 1장 캇페이, 유아와 만나다 2장 유아, 캇페이와 친구가 되다 3장 캇페이, 대실수를 저지르다 4장 유아, 대발견을 하다 5장 둘, 진상을 밝히다 에필로그백 년도 더 전에 지어진 조그마한 도서관 [책벌레]의 한 구석, 그곳에는 조금 특이한 여덟 살 소녀가 있습니다…. 도서관에 은둔한 외톨이 소녀와 좌충우돌 신참 형사의 사건 해결 컬래버레이션!! 캇페이는 수사1과에 전입온 지 한 달 된 신참 형사. 좋게 말하면 느긋한 편이지만, 무엇이든 대충대충하는 성격 탓에 실수를 연발한다. 여느 때처럼 살인사건의 사정청취에서 실수를 저질러 수사에서 제명되기에 이른다. 자료 조사를 위해 방문한 사설도서관에서 캇페이는 히키코모리 초등학생, 유아와 우연히 친구가 되고, 그녀는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서 중요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털어놓는데?!후쿠미네 유아의 세계는 책으로 가득 차있다.유아의 방은 [책벌레]의 구석에 있다.사설도서관 [책벌레]는 유아의 할아버지가 메이지 시절 지어진 3층 짜리 작은 무역회사 건물을 사들여 개조한 것이다.1층부터 2층까지 천장이 뚫린 구조의 낡은 벽돌 건물은 이용자도 없이 몇 년간 폐쇄 중이었다. 그는 재산의 대부분을 그곳에 쏟아부어 꿈에 그리던 세계를 만들었다.벽 한 면을 전부 책장으로 바꾼 뒤 평생 모아온 책들을 전부 책장에 넣었다.주거용 공간은 3층에 있었지만 2층 구석에도 혼자만의 방을 만들었다.6조(약 3평)정도로 작은 그 방에는 텔레비전도 오디오 기계도 없다. 그저 할아버지가 혼자 책을 읽기 위해 만든 공간이었다.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입구에 잠금장치도 설치했다.장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비밀의 방이었다.그가 세상을 떠난 후 방치되어 있던 그 방을 반년 전 부터 유아가 쓰고 있다.유아의 할머니는 가혹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한 뒤 일시적으로 실어증까지 겪은 어린 손녀에게 잠시나마 세상을 등지고 틀어박혀 있을 수 있도록 방을 내준 것이다. (그래도, 계속 이 상태로는 안 돼……)_<프롤로그> 중에서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려나?)창문에 이마를 붙이고 눈을 감는다.아침이 되면 유아는 먼저 신문을 읽는다. 예전부터 계속 되어 온 습관이다. 지금은 무의미한 행동이지만 관두지 못 하고 있다.그 때문에, 갑자기 나타난 캇페이가 말을 걸어 왔을 때에는 심장이 떨어질 뻔했다.“아직 어린데, 장하네.”그는 아무 생각 없이 뱉은 말이겠지.그러나 유아에게 그 일은 특별한 사건으로 남았다.거침없고 만사 대충대충인 듯한 성격이나, 아이들에게 관심 없는 것 같다가도 친절한 부분이 봄날 바람처럼 마음에 불어왔다.바깥 세계를 거부하며 굳게 닫혀 있던 문의 열쇠 구멍으로 한 번 엿보고 싶어지는 정도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발견하면, 여기 있는 오빠가 엄청 고마워할 거래.”할머니의 말에 나도 모르게 긴장해버렸다.그에게 도움이 되어 기뻐하길 바랐다.(나한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랐는데…….)마음속에서 스르륵 흘러나온 외로움에 눈을 감는다._2장 <유아, 캇페이와 친구가 되다> 중에서 “유아를 처음 봤을 때 부터 하루나가 어릴 때랑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꼈어. ……그래서 어쩌다보니 내버려 둘 수가 없었던 것 같아. ……유아? 저기요?”캇페이가 눈앞에서 손을 흔들었다.“무슨 일이야?”“……부녀자 연쇄 폭행 사건.”“뭐?”지도 위에 캇페이의 본가가 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유아가 말했다.“여기서 같은 수법의 폭행사건이 2년 동안 5건이나 발생했다고 신문에서 읽었어.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게 5건인데 실제로는 더 많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3년 전에 읽었어.”“…….”캇페이는 놀란 듯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점점 창백해지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그래서?”재촉하는 듯한 목소리는 평소보다 훨씬 낮아서 유아는 깜짝 놀랐다.(화났나……?)그것도 꽤나 강렬한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민감한 유아가 그걸 한 번 감지하니, 빙판 위에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목이 바짝 타들어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상대방의 격렬한 감정을 마주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그니까, 그래서 뭐냐고?”재차 되묻는 차가운 목소리에 유아는 크게 고개를 저었다.“……아무것도 아니야…….”-3장 <캇페이, 대실수를 저지르다> 중에서
그대라는 별
글마을 / 우면산 나무의 소망 동인 (지은이) / 2026.04.24
15,000원 ⟶ 13,500원(10% off)

글마을소설,일반우면산 나무의 소망 동인 (지은이)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 스물여덟 분의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가요 작사가 등이 모여 자신의 문학세계를 그려낸 동인지 제3집이다. 제1집 『커피와 비스킷』, 제2집 『봄빛 초대장』과 함께 펴낸 『그대라는 별』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시인이며 작가로서 인공지능이 큰 힘을 발휘하는 세상까지도 그려보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시인이 갖고 있는 창의와 창작의 자유와 힘으로 AI 시대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아 아름다운 글을 계속하여 작성하자는 결의를 담았다.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이 인공지능에게 위축되어선 안된다’는 전제 아래, 동인 작가들은 자신만의 특색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그 결과물을 모았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접촉이 만연한 시대에도 오랜 문우 관계를 이어온 작가들이 아날로그식 만남을 꾀하며 엮은 작품집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린 시, 종교적 끌림을 담은 성시, 대중의 인기를 머금은 가요 가사,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수필까지 다양한 색깔의 글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 발간사 동인지 제3집을 내면서 · 5 1. 최상근 흐르는 물도 변신한다 · 17 미역국의 미션 · 18 되새김질 · 19 그냥 그냥 살겠어요 · 20 2. 박경순 바순 · 23 가시를 열다 · 24 감자에 싹이 나고 잎이 나고 · 26 이토록 긴밀한 단풍 · 28 3. 김영진 빈틈의 자리 · 33 밀레의 종 · 37 해토 · 39 4. 양승철 행복 · 43 잃어버린 것들 · 44 점 · 45 유리별 · 46 5. 최평균 걷다, 뒷짐 지고 · 49 안 할 거야 · 50 펀치볼 시래기 덕장 · 51 바랭이밭 도라지꽃 · 52 6. 김종순 내 곁에 머문 것들 · 55 바다 일번지는 친구가 산다 · 56 누리마루의 추억 · 58 춘란 보춘화 · 59 7. 박목철 귀신을 보았다 · 63 8. 고현자 가시를 모르는 그대에게 · 71 감언의 그림자 · 72 달콤한 함정 · 73 대답 없는 바람에게 · 74 9. 국순정 상사화의 고백 · 77 우리 엄마는 · 78 향초 · 80 당신 숨소리 · 81 10. 권영분 핸드폰 · 85 목련 · 86 햇살이 참 좋다 · 88 카페에서 · 90 11. 김민수 버스정류장 · 93 청소 중 · 94 리모컨, 사각 · 96 외로움은 낮에 열린다 · 98 12. 김상호 낚시 · 103 고향 노을 · 104 세월의 존재 · 105 오만 · 106 13. 나병호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 109 14. 문경기 등대 · 115 강물처럼 꽃처럼 · 116 고운 별 · 117 물결 위에 남은 빛 · 118 15. 문민희 믿음의 강가에서 · 121 선한 목자 되신 주님 · 122 채워지지 않는 갈증 · 124 돌을 든 손 · 126 16. 문철호 달을 꺾는 사랑-황진이 · 129 그 이름을 부르면-홍랑 · 130 매화 그림자 아래-이매창 · 131 강물보다 깊은 것-논개 · 132 17. 박미향 내 이름 · 135 미용실 · 136 에너지 · 137 정답은 없다 · 138 18. 박종순 뿌리의 전설 · 143 춘천 · 144 명성산 · 145 God’s Prayer · 146 19. 서현숙 노란꽃 만나다 · 151 매화꽃 향기 · 152 아카시아 피는 길 · 153 장맛은 · 154 20. 엄도열 초보자가 걸어가는 길 · 157 어머니가 그리운 날 · 158 가슴에 품은 사랑 · 160 세월의 늪 · 162 21. 염경희 미지의 삶 · 165 툭툭 털어버려 · 166 별을 따다 · 167 밭어버이 그리운 날 · 168 22. 이원술 태백산 · 171 물놀이동 · 172 절규 · 173 열무김치 · 174 23. 이정관 살바람 · 177 꿈 · 178 삼월 북한산 · 179 줏대 · 180 24. 이현자 바램은 바람 같은 거 · 183 잠깐 내려놓았는데도 · 184 내 마음 따라서 · 185 살며 생각하며 · 186 25. 임재화 들국화 연가 · 189 대숲에서 · 190 빛 고운 다기(茶器) · 192 운문사 · 194 26. 전선희 빛으로 그린 풍경 · 197 문득, 길 위에서 · 198 시간의 강가에서 · 200 빈 의자 · 202 27. 정해경 단비 · 205 봄 오는 소리 · 206 오월 · 207 자화상 · 208 28. 조동선 유채꽃 축제 · 211 허리 굽은 소나무 · 212 홍매화 · 213 행복한 인연 · 214 에필로그 징검다리를 연결하듯 / 박경순 · 216이 책은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 스물여덟 분의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가요 작사가 등이 모여 자신의 문학세계를 그려낸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지 제3집이다. 제1집 『커피와 비스킷』, 제2집 『봄빛 초대장』과 함께 펴낸 제3집『그대라는 별』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상상의 나래를 폈다. 세상의 어디로든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여 생각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인이며 작가로서 인공지능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세상까지도 그려보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시인이 갖고 있는 특권, 즉, 창의와 창작의 자유와 힘으로 AI시대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아 아름다운 글을 계속하여 작성하자고 결의한다.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 작가들은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이 인공지능에게 위축되어선 안된다’는 전제하에 열정적으로 자신만의 특색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고 그 결과물을 모은 작품집이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시대 비대면 접촉이 만연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문우의 관계를 이어온 우면산나무의 소망 동인 스물여덟 분의 시인, 수필가, 가요작사가 등이 모여 자신의 문학세계를 그린 작품들을 책으로 엮어 아날로그식 만남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 책 안으로 들어오면,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린 시, 종교적 끌림을 토해내는 성시, 대중의 인기를 머금은 가요 가사, 그리고 좀 더 자상하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수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과 다양한 색깔의 글을 볼 수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여러 가지 선물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펴낸이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우면산 나무의 소망 동인지 제3집입니다. 제1집 『커피와 비스킷』, 제2집 『봄빛 초대장』과 함께 이 책 『그대라는 별』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그대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셜록 홈스와 베이커가 소년 탐정단
들녘 / 미나세 모토 글, 지세현 옮김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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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미나세 모토 글, 지세현 옮김
불규칙한 생활 습관, 곡조가 맞지 않는 바이올린 연주, 이상한 화학 실험,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말과 행동 - 이런 셜록 홈스의 기이한 성격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홈스와 가까워지기를 꺼린다. 『셜록 홈스와 베이커가 소년 탐정단』의 작가 마나세 모토는 이런 홈스의 유일한 친구 왓슨이 홈스의 곁을 떠난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외로운 남자 셜록 홈스는 뇌와 정신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몰두할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그런 홈스를 안쓰럽게 여기던 왓슨마저 미국으로 떠난 후, 홈스는 그동안 그가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을 수 있었던 건 의문투성이 범죄 사건이나 코카인 덕분이 아니라 그와 함께했던 협력자 왓슨 때문이었음을 깨닫는다. 친구가 즐겨 앉던 팔걸이의자가 비어 있다는 게 자꾸만 신경 쓰일 즈음, 그의 앞에 나타난 새로운 협력자 리암 메건. 홈스는 그와 함께 또 하나의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1. 미스터 셜록 홈스 2. 금요일 밤의 살인사건 3. 큐피드의 눈물 4. 닫혀 있는 방에서 울린 벨 5. 도시를 달리는 소년 탐정 6. 안개 속의 방문객들 7. 한숨 어린 다리, 워털루 8. 빈집에서의 모험 9. 의문, 진실 - 그리고 어떤 결과 에필로그 살인 고백영 어덜트를 위한 미스터리 야!시리즈 11탄 영화 셜록 홈스부터 드라마 셜록까지, 셜록 홈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모조리 다 챙겨 보는 셜로키언, 당신을 위한 또 하나의 이야기! 셜록 홈스의 새로운 협력자 불규칙한 생활 습관, 곡조가 맞지 않는 바이올린 연주, 이상한 화학 실험,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말과 행동 - 이런 셜록 홈스의 기이한 성격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홈스와 가까워지기를 꺼린다. 『셜록 홈스와 베이커가 소년 탐정단』의 작가 마나세 모토는 이런 홈스의 유일한 친구 왓슨이 홈스의 곁을 떠난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외로운 남자 셜록 홈스는 뇌와 정신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몰두할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그런 홈스를 안쓰럽게 여기던 왓슨마저 미국으로 떠난 후, 홈스는 그동안 그가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을 수 있었던 건 의문투성이 범죄 사건이나 코카인 덕분이 아니라 그와 함께했던 협력자 왓슨 때문이었음을 깨닫는다. 친구가 즐겨 앉던 팔걸이의자가 비어 있다는 게 자꾸만 신경 쓰일 즈음, 그의 앞에 나타난 새로운 협력자 리암 메건. 홈스는 그와 함께 또 하나의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진귀한 오팔, 큐피드의 눈물을 둘러싼 미스터리 천사로 태어나도 악마가 되거나 악마가 되기 전에 병들어 죽는 곳, 빈민가 이스트엔드에 사는 소년 리암은 전직 소매치기다. 리암의 꿈은 셜록 홈스처럼 훌륭한 탐정이 되는 것. 돈이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셜록 홈스의 수사를 돕는 소년 탐정단 ‘이레귤러스’의 일원이 된 후로는 홈스의 명성에 누가 되는 일은 다 관뒀다. 자신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넘겼으나 아들 리암만은 악마로부터 지켜주고 싶다는 아버지 마이클은 자꾸만 미국으로 떠나자고 하고, 예지력을 지닌 옆방 소녀 이브도 아버지와 함께 영국을 떠나는 게 좋다고 경고하지만 리암은 셜록 홈스 곁에서 홈스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홈스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온 귀부인의 이야기를 엿듣고 홈스가 영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의문의 범죄조직 흑장미단에 대한 사건을 맡았다는 걸 알게 된 리암은 흑장미단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혼자서 수사를 시작한다. 리암은 의뢰인의 뒤를 밟아 찾아간 파린토시 저택 근처에서 피 묻은 흉기를 발견하지만 짙은 안개 속에 몸을 숨긴 누군가에게 빼앗기고 만다. 파린토시 저택은 이상한 사건 때문에 혼란에 빠져 있었다. 밀실에서 발견된 사체,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분명치 않고 벨을 울려 하인들을 부른 사람이 누군지도 알 수 없다. 유일한 단서는 흑장미단의 소행임을 알리는 장미가 그려진 카드 한 장뿐. 리암은 홈스와 함께 사체를 살펴보다 정체 모를 인물에게 빼앗긴 흉기가 사체에 박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란다. 사람들은 집주인의 동생 찰스 파린토시가 안주인의 보물, 큐피드의 눈물을 지키기 위해 흑장미단과 싸우다 죽었다고들 하지만, 조사하면 할수록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사건의 목격자이며 관계자이므로 이 사건만큼은 자기 힘으로 해결하고 싶다며 의지를 다지는 리암의 곁을 맴도는 이상한 사람들 - 귀공자 에드워드와 그의 친구 밸런타인, 독화(毒花) 아이린 애들러와 휴잇 부인 - 리암은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살인 사건의 비밀을 캐내야만 한다. 그런 리암과 리암의 아버지 마이클을 옥죄어오는 무시무시한 악마의 정체는 무엇일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이자, 빈민가 소년의 사랑·우정·꿈을 다룬 성장소설 『셜록 홈스와 베이커가 소년 탐정단』은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다. 보물 큐피드의 눈물을 둘러싼 살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리암과 아버지 간의 사랑, 리암이 자신과 계급이 다른 친구 에드워드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리암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롭다. 생계를 잇기 위해서라면 경찰을 적으로 두고 살아야만 하는 빈민가 소년이 사랑 · 우정 · 꿈 같은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마주침, 그 시간들
좋은땅 / 김민지 지음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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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민지 지음
일상의 관계 속에서 마주치는 시간들, 떠밀려가는 시간 속에 내가 뱉어낸 말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았거나 행복해 할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기억에 저장이 안 됐을 뿐, 그렇게 하루가 모여 나이를 먹어간다. 어제는 보물, 오늘은 선물, 미래는 희망이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생활과 그리움, 사람들과의 마주침을 그려낸 수필집이다.머리말·4 1 내가 사랑하는 생활 화초 가꾸기·12 고슴도치·16 선물·20 오이지 담그기·23 하루의 풍경·26 소래산은 죽마고우·31 보석 같은 눈물·35 용서·40 편지·43 행복 나눔터·47 2 그리움 그리고 여백 성남 모란시장 이야기·54 밥상·59 사진에 대한 추억·63 종갓집 해바라기·66 그해 겨울·69 가을 단상·72 보람의 발견·75 길·78 아버지와 느티나무·82 냉장고 이야기·85 3 생각하며, 살며, 느끼며 비밀의 미학·90 어둠 속의 대화·93 보물찾기·98 책 읽기·101 대학로에서 공감·105 편리와 행복에 대하여·109 황당함·112 개와 편견·115 우연한 길에서·119 시간의 의미·122 어떻게?·125 4 마주침, 그 시간들 마주침, 그 일상·130 개망초·139 봄 비 내리는 날·142 가로등의 두 얼굴·146 거울 속 여자·149 하늘공원·152 5월의 길목에서·155 한 청년과의 데이트·158 5 마주친, 그 길에 찻잔 속의 바람·164 수락산 가는 길 만남들·171 순수한 미소를 가진 남자·175 도봉산에 오르다·180 수덕사의 해법·183 노란 가을이 축령산에·188 가족여행·192일상의 관계 속에서 마주치는 시간들... 떠밀려가는 시간 속에 내가 뱉어낸 말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았거나 행복해 할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기억에 저장이 안 됐을 뿐, 그렇게 하루가 모여 나이를 먹어간다. 이제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신경을 써야 할 나이가 되고 보니 어제 같은 오늘은 없다. 어제는 보물, 오늘은 선물, 미래는 희망이라고 한다.
술술 삼국지 2
책문 / 허우범 (지은이), 예슝 (그림), 차이나랩 (기획)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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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소설,일반허우범 (지은이), 예슝 (그림), 차이나랩 (기획)
역사소설인 『삼국연의』 120회 내용을 압축한 것으로, 주요 장면마다 소설의 모본인 『삼국지평화(三國志平話)』와 나관중, 모종강 『삼국연의』 의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써 소설 내용과 인물 묘사 변화를 알 수 있도록 예슝 작가의 삽화와 함께 구성한 책이다. 『삼국연의』는 역사소설로, 역사서인 『삼국지』와는 여러모로 다르다. 역사는 조조의 위(魏)를 정통으로 보지만, 소설은 유비의 한(漢)을 정통으로 본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내용면에서 역사와 차이를 보인다. 『삼국연의』는 영웅호걸들의 물고물리는 다툼을 읽을 때면 한 편의 인생사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기 때문에 『삼국지』보다 흥미진진하다. 특히 소설이 만든 인물들의 성격은 동서고금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인간학으로 많은 가르침을준다. 머리말 PART6 61 당신이 죽지 않으니 내가 편히 잘 수가 없소 62 유비가 가맹관에서 야망을 키우다 63 낙봉파서 죽은 방통, 엄안을 항복시킨 장비 64 법정이 유비를 도와 유장을 공격하다 65 유비가 익주를 차지하다 66 관우가 칼 한 자루로 노숙을 만나다 67 조조가 한중을 차지하자 유비가 형주 3군을 돌려주다 68 좌자가 위왕 조조를 농락하다 69 관로의 신묘한 점복에 조조가 감탄하다 70 술로 장합을 무찌른 장비, 천탕산을 빼앗은 노장 황충 71 유비가 조조에게서 한중을 빼앗다 72 먹자니 먹을 것 없고 버리자니 아깝도다 책씻이6 | 유비, 인의(仁義)와 한 황실 부흥을 앞세운 반(反)조조파의 맹주 소설 밖 나들이6 | 유비도 조조도 포기할 수 없는 요충지, 한중 PART7 73 유비가 한중왕에 오르다 74 목숨을 구걸한 우금, 죽음을 선택한 방덕 75 관우는 바둑을 두고 화타는 관우를 수술하다 76 관우 부자가 맥성에서 구원군을 기다리다 77 관우를 죽인 손권, 관우를 장사지낸 조조 78 위왕 조조가 천명을 다하다 79 위왕에 오른 조비, 칠보시(七步詩)로 목숨 구한 조식 80 조비가 황제에 오르자 유비도 황제에 오르다 81 술버릇 못 고친 장비가 비명횡사하다 82 만리 강산을 얻은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83 유비 말실수에 황충을 잃다 84 육손에 대패한 유비가 백제성으로 도망가다 책씻이7 | 손권, 삼국 쟁투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조연 소설 밖 나들이7 | 유비가 죽음으로 도원결의를 지킨 곳, 장강삼협과 효정 PART8 85 유비가 제갈량에게 후주를 부탁하다 86 촉과 오가 다시 화친하다 87 남만왕 맹획이 반란을 일으키다 88 제갈량이 노수를 건너 맹획을 사로잡다 89 매번 풀어주는 제갈량, 그때마다 공격하는 맹획 90 제갈량이 칠종칠금 하니 맹획이 진정으로 항복하다 91 눈물로 출사표를 쓴 제갈량, 눈물을 머금고 낙향한 사마의 92 제갈량의 계략을 강유가 간파하다 93 강유가 제갈량의 후계자가 되다 94 복귀한 사마의, 제갈량과 진검승부를 펼치다 95 자만으로 가정을 잃은 마속, 목숨으로 빈 성을 지킨 제갈량 96 제갈량이 울면서 마속을 베다 책씻이8 | 위연을 위한 변론, 거듭 반역의 표상으로 낙인찍힌 장수 소설 밖 나들이8 | 제갈량이 맹획을 칠종칠금 하여 항복시킨 곳, 운남 PART9 97 나라는 기둥을 잃고 나는 한쪽 팔을 잃었다 98 황제에 오른 손권이 촉오동맹을 재확인하다 99 제갈량이 싸우지 않는 사마의를 유인하다 100 제갈량 편지에 죽은 조진, 제갈량 팔괘진에 무너진 사마의 101 장합이 소나기 화살을 맞고 죽다 102 제갈량이 목우와 유마로 위군의 군량을 가로채다 103 일은 사람이 꾸미고 성패는 하늘에 달려있다 104 죽은 공명이 살아있는 중달을 물리치다 105 위연의 외침에 마대의 칼이 번쩍이다 106 조방이 황제에 오르고 조상은 전권을 휘두르다 107 사마의가 조상을 속이고 국권을 장악하다 108 총명함과 교만함이 목숨을 재촉하다 책씻이9 | 국궁진췌(鞠躬盡)의 대명사 제갈량, 소설 삼국지 최고의 인물 소설 밖 나들이9 | 제갈량의 한과 혼이 서린 곳, 한중 오장원 PART10 109 조방의 밀지가 발각되고 사마씨가 권력을 잡다 110 반란에 실패한 관구검, 눈알이 빠져 죽은 사마사 111 사마소가 찬탈을 노리자 제갈탄이 반기를 들다 112 등애가 지략을 뽐내며 연전연승하다 113 진법으로 등애를 누른 강유, 반간계로 위기를 벗어난 등애 114 종이 황제 조모, 사마소에게 죽음으로 항거하다 115 하후패가 등애에게 죽고 강유는 답중에 주둔하다 116 한중이 무너졌건만 후주는 환락만 일삼다 117 성도를 압박하는 등애, 부랴부랴 제갈첨을 부르는 후주 118 후주는 항복하고 강유는 부활을 노리다 119 이곳에서 희희낙락하여 서촉은 잊었습니다 120 천하는 다시 사마씨의 진나라로 통일되다 책씻이10 | 사마의, 조조와 유비를 능가하는 후흑(厚黑)의 대가 소설 밖 나들이10 | 한 명으로 만 명을 지킬 수 있는 천혜의 요새, 검문관 에필로그 참고문헌“난세를 이겨내는 지혜를 읽다” “소설 삼국지의 변모를 한눈에 살펴보는 재미!” “술술 삼국지”는 역사소설인 『삼국연의』 120회 내용을 압축한 것으로, 주요 장면마다 소설의 모본인 『삼국지평화(三國志平話)』와 나관중, 모종강 『삼국연의』 의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써 소설 내용과 인물 묘사 변화를 알 수 있도록 예슝 작가의 삽화와 함께 구성한 책이다. 『삼국연의』는 역사소설로, 역사서인 『삼국지』와는 여러모로 다르다. 역사는 조조의 위(魏)를 정통으로 보지만, 소설은 유비의 한(漢)을 정통으로 본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내용면에서 역사와 차이를 보인다. 『삼국연의』는 영웅호걸들의 물고물리는 다툼을 읽을 때면 한 편의 인생사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기 때문에 『삼국지』보다 흥미진진하다. 특히 소설이 만든 인물들의 성격은 동서고금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인간학으로 많은 가르침을준다. 그러나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삼국연의』라 해도 바쁜 일상에서 10권 분량을 끝까지 읽기에는 부담이 크고, 한 번 더 자세히 읽고 싶은 명장면들도 끄집어내기가 쉽지 않다. 『삼국연의』도 소설의 위치를 넘어선 위상에 걸맞도록 알차고 의미 있게 읽어야 할 때가 되었지만, 수많은 삼국지 책들 중에서 소설 내용을 모두 압축하고 요약해서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저자는 중앙일보와 네이버가 함께 만든 차이나랩과 이러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독자들과 함께 『삼국연의』를 읽었다. 매주 1회씩 소설의 내용을 압축하고 나관중과 모종강 소설의 차이점 등을 살펴보길 2년 6개월,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120회분의 『삼국연의』 읽기를 마쳤으며, 이 책은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 당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새롭게 추가하여 구성하였다. 또 한 권의 내용을 한 파트로 요약하고 파트 마지막에 ‘책씻이’와 ‘소설 밖 나들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소설과 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재미를 더하였다. “2년 6개월간의 대장정, 네이버 차이나랩 절찬리 연재” “『삼국연의』, 이제 단 2권으로도 충분하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을 소설 삼국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장쾌한 무용(武勇)에 긴긴 동지 밤도 짧기만 하였다. 유비, 관우, 장비가 펼치는 가슴 훈훈한 형제애와 의리, 제갈량의 변화무쌍한 계략에 가을낙엽처럼 무너지는 조조군, 적벽대전 앞뒤로 펼쳐지는 숨 가쁜 심리전, 상산 호랑이 조자룡과 노익장의 대명사 황충의 용맹, 제갈량과 사마의의 가슴 졸이는 진검승부에 밤잠을 설치기도 하였다. 천하를 놓고 다투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인 『삼국연의』는 1,8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고전이자 훌륭한 문화유산이다. 이제 『삼국연의』는 소설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넘어 생활의 마디를 풀어주는 열쇠이자, 삶의 고비를 해결하는 지혜가 되었다. 『삼국연의』 속에는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흥망성쇠가 펼쳐져 있고, 이러한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여전한 생명력을 지닌 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삼국연의』는 명(明)나라 때 나관중(羅貫中)이 지었다. 하지만 우리가 읽고 있는 판본은 청(淸)나라 때 모종강(毛宗岡)이 엮은 것이다. 나관중이 지은 연의는 총 24권 240칙(則)이었고, 이것을 모종강이 부친인 모윤(毛綸)과 함께 120회로 대폭 수정하였다. 그리고 중요한 곳에는 그에 어울리는 시를 추가하였다. 우리가 읽는 연의는 대부분이 12회분을 한 권으로 편집하여 총 열 권으로 완성되어 있다. 『삼국연의』는 ‘도원결의’가 아닌 ‘사(詞)’라는 노래로 시작한다. 장강은 넘실넘실 동쪽으로 흐르는데 영웅은 물거품처럼 다 사라졌구나. 시비 성패도 한갓 공허한 것이로다. 청산은 옛날 그 자리인데 노을은 몇 번이나 붉음을 반복했던가! 강가의 어부와 나무꾼은 백발이 되었어라. 가을달 봄바람은 어느 때나 보는 것 한 병 탁주로 반갑게 마주 앉아 고금의 숱한 일들을 모두 다 우스갯소리로 흘려버리세. 노래의 내용을 음미하면 연의를 다 읽은 듯한 느낌이 든다. 인간의 역사는 부귀영화도 의미 없는 일이고 오직 노자(老子)적 삶인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선이라는 다분히 해탈적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또 ‘천하의 대세는 나누어진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반드시 나누어진다(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는 순환론적 역사관을 응축시켜 놓은 것이다. 위·촉·오로 나뉘었던 삼국은 다시 사마씨의 진나라로 통일되었고, 『삼국연의』는 사마염의 통일로 끝을 맺는다.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이야기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천 팔백 년이 지난 오늘도 『삼국연의』의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금도 서적뿐만 아니라 만화와 게임, 영화와 드라마까지 장악할 정도로 쉬지 않고 새로운 분야의 삼국지 문화를 일궈내고 있다. 『삼국연의』가 이토록 오랫동안 인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난세를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행동 지침이 이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추천사 * 오래 기다렸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삼국지도 많이 읽었다고 자신했는데, 이 시리즈 보면서 뭔가 아주 새롭게 느껴져서 좋네요. (M****) * 네이버 메인에 뜬 기사로 우연히 봤다가 처음부터 정독했습니다. 어릴 적에도 지금도 삼국지는 재미있네요. 다음 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 *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재미있고 그림도 멋지고 최고입니다. (댁****) * 매주 초를 선생님의 삼국지와 함께 하니 고된 일도 술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un8****) * 이 좋은 기획 시리즈를 네이버는 저에게 왜 이제 노출시켜줬을까요. 너무 반가운 시리즈네요. (20****)
책 아빠
네시간 / 서창현 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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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간육아법서창현 글
이 책은 저자가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49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49종을 반드시 읽어주어야 한다는 강요는 없다. 다만 소개되는 49권의 책을 매개로 아빠와 아이가 아기자기하게 교감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있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동안 여러 가지 상황이 존재한다. 그 상황에 맞는 수많은 책들이 있을 수 있다. 그 무수한 책들 중 하나일 뿐이다. 책이 전달해주는 메시지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책이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그 시간의 행복을 즐기면 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프롤로그 - 행복,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 1장. 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십니까? -많은 기대는 잠시 내려두고 책을 읽어주세요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곳에는] 재미있어야 읽어줄 맛이 납니다 -[침 튀기지 마세요] 하루 한 권 차고 넘칩니다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 채소만 먹으라고 한다면? 전 울어버릴 겁니다 -[책 먹는 여우] 뭘 기대하십니까?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그림책이 쉽다고요? -[숲속으로] 아빠는 기억합니다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온전히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엄마 마중] 그리운 사람, 그리움으로 남을 사람 -[아버지와 딸] 2장. 시간을 내어주세요 -아빠의 유일한 사랑은 너라는 것을 잊지 않아주었으면 좋겠구나 아이에게 시간을 나눠주세요 -[겁쟁이 우리 아빠] 그래, 대답해줄게 -[숲 속의 요정] 비밀 친구와 대화 중, 방해하지 마세요 -[검은 사자]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가치 -[아빠는 궁전을 사주신대요] 어느 멋진 날 -[비 오는 날의 소풍] 죄송합니다, 마나님! -[돼지책] 끔찍하게 어려운 일 -[꼭 잡아주세요, 아빠!] 엄마의 편지 ?[리디아의 정원] 기꺼이 악당이 되어주마! ?[나랑 결혼해 주실래요?] 있어야 할 그 자리에 그분들이 계십니다 - [안녕 빠이빠이 창문] 3장. 세상살이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네 호주머니를 살펴보렴. 네가 찾는 것이 그 곳에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사랑을 전할 땐 말이 필요 없을지도 몰라 -[낱말 공장 나라] 세상에 끝이란 없단다 -[바람이 멈출 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아이는 -[루디의 한 가지 소원] 재미,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공룡은 팬티를 좋아해] 너의 장점은 너무 많아서 -[숟가락] 따뜻함은 어둠을 이긴단다 -[빨간 버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야 -[나는 왜 날 수 없을까?] 호주머니 속 행복 -[소년이 찾은 파랑] 아마 별이 됐을 거야 -[저 파란 별이 리사예요] 달엔 토끼만 사는 것은 아니란다 -[달지기 소년]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덤입니다 -[화가 몰 아저씨 이것이 정말 미술인가요?] 같이 상상 해볼까? -[네가 만약] 숨은그림찾기 -[동강의 아이들] 좋으면 좋다고 말해 -[달을 선물하고 싶어] 아가는 배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야 -[아가야, 안녕?] 4장.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네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단다 인기 짱이 되는 방법 -[닐루화르의 미소] 너의 시각이 반드시 올바른 건 아니란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규칙보다 중요한 것은 -[도서관에 간 사자] 그래, 너도 꼬맹이구나 -[잘했어, 베니!] 무서워해도 괜찮아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 수줍음은 없어질 겁니다. 장점을 찾아준다면 -[부끄럼 타는 아이 핼리벗 잭슨] 나눠도 그리 손해 보진 않아 -[아무도 안 줄 거야!] 진심을 전달한다는 것 -[사자가 작아졌어!] 칭찬은 어렵구나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설거지가 어때서? -[종이 봉지 공주] 그것이 거짓이라 하더라도 ?[지각대장 존]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끼 아저씨와 빨간 미끄럼틀] 미리 평가한다면 후회할지 모릅니다 -[어린 음악가 폭스트롯] 후회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안녕, 나의 별] 잠이 오지 않을 때 -[양을 세면 잠이 와요!] 에필로그 - 아빠 노릇 혹은 아빠 짓[책 아빠]는 아이와 아빠를 위한 ‘육아 관련 책’이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가사와 육아에 아빠의 참여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설거지는 기본이고, 유치원 행사에 많은 아빠들이 참여하고 있고, 아침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아이를 데려다 주는 아빠의 모습도 종종 눈에 보인다.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아빠의 입장에서 가사 일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육아는 아직도 방관자의 입장을 견지한 경우가 많다. 귀찮음을 넘어 두려움의 경지에 도달할 지경이다. [책 아빠]는 아이와 아빠를 위한 ‘놀이 관련 책’이다. 귀찮음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아빠는 아이와 친해지기 위한 작업을 한다. 가장 좋은 건 놀아주는 것이다. 이 책은 아빠와 놀 수 있는 여러 놀이 중에 ‘책 놀이’를 선택한 경우다. 가장 저렴한 놀이 중 하나이고, 가장 덜 힘든 놀이 중 하나이다. 반면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놀이다. 책을 읽어주다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대화를 하게 된다. 어쩌면 한 페이지도 읽지 못할 수도 있다. 책도 재미있지만 아빠와의 대화도 재미있으니까. [책 아빠]는 아이와 아빠 그리고 엄마의 행복을 위한 ‘행복 관련 책’이다. 처음 대부분의 아빠들은 귀찮음과 두려움을 가지고 아이와 놀게 된다. 어쩌면 짜증을 섞어가며 ‘노동’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새 아빠는 책이라는 ‘대화’를 통해 아이와 동화된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재미를 느끼고, 아이와 대화하는 재미를 느낀다면, 더 이상 의무방어가 아니다. 오히려 아빠 스스로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기다릴 수도 있다. 엄마의 행복한 질투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책 아빠]는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49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49종을 반드시 읽어주어야 한다는 강요는 없다. 다만 소개되는 49권의 책을 매개로 아빠와 아이가 아기자기하게 교감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있을 뿐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동안 여러 가지 상황이 존재한다. 그 상황에 맞는 수많은 책들이 있을 수 있다. 그 무수한 책들 중 하나일 뿐이다. 책이 전달해주는 메시지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책이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그 시간의 행복을 즐기면 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책 아빠]는 독서교육서가 아니다. 이 책에는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아빠의 저음이 주는 심리적 안정의 수치적 지수, 영재로 만드는 방법이나 공부의 귀신으로 만들어주는 비법 따위는 없다. 다만, 최소한 행복하다는 것. 하루 한 권 책 읽어주는 시간을 아이에게 나눠준다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대화를 아이와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아빠와 아이가 나눌 수 있는 재미난 ‘얘깃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가장 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에 관한 책’이다. [책 아빠]는 리뷰서가 아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상황이 존재한다. 아빠와 아이와의 상황, 아빠와 엄마의 상황, 엄마와 아빠와의 상황, 친인척들과의 상황 그리고 아이의 일상생활과 관계된 상황 등 각각의 상황을 에피소드로 연결하고 있다. 책에다 상황을 끼워 맞추는 방식이 아닌, 상황에 맞는 책을 저자 나름대로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매일 얘깃거리가 있는 시트콤을 보는 듯한 생각이 든다. 왜 이 상황에서 이 책이 선택되어졌는지가 재밌게 일상생활과 잘 어우러져 있다. 어쩌면 소개된 책을 구해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는 책을 나도 내 나름대로 구해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진다가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 즉 이 책은 리뷰가 주 내용이 아닌, 책을 읽어주기까지의 과정이 주 내용인 책이다. 추천평 아빠가 참여하지 않는 육아가 반쪽짜리 육아라 할 때 ‘책 읽어주기’는 아빠가 가장 쉽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기에 기회가 날 때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행복을 아빠들도 충분히 누리시라고 얘기한다. 이제 주변에 있는 아빠들에게 [책 아빠]를 선물하면 될 것 같다. ‘책 읽어주는 아빠’가 늘어나는 데 이 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보안관 에반스의 거짓말 13
㈜소미미디어 / 쿠리야마 미즈키 (지은이), 박연지 (옮긴이)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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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쿠리야마 미즈키 (지은이), 박연지 (옮긴이)
이웃 마을 보안관의 요청을 받아 현상금 사냥꾼이 노리는 체포자를 무사히 역까지 호송하는 일을 맡게 된 에반스. 의뢰자인 보안관이 말하길, 주의가 필요하기에 솜씨 좋은 에반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데, 여자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골치 아픈 체포자란 과연?CHAPTER 146 보안관은 뒷생각을 말하지 않는다CHAPTER 147 건 스미스는 손님을 붙잡고 놓지 않는다CHAPTER 148 현상금 사냥꾼은 짐작이 가지 않는다CHAPTER 149 보안관은 최면에 걸리지 않는다CHAPTER 150 보안관은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CHAPTER 151 건 스미스는 말릴 수 없다CHAPTER 152 보안관은 봉이 되지 않는다CHAPTER 153 브라더 앤드 시스터①CHAPTER 154 브라더 앤드 시스터②CHAPTER 155 브라더 앤드 시스터③CHAPTER 156 브라더 앤드 시스터④CHAPTER 157 보안관은 편지에 편지로 답하지 않는다보너스 만화서부 최강 보안관 엘모어 에반스.항상 쿨한 그의 소원은 단 하나… ‘인기 있고 싶다’.이웃 마을 보안관의 요청을 받아현상금 사냥꾼이 노리는 체포자를무사히 역까지 호송하는 일을 맡게 된 에반스.의뢰자인 보안관이 말하길,주의가 필요하기에 솜씨 좋은 에반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데,여자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골치 아픈 체포자란 과연…?!위험한 길을 가면서도‘인기 있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며때로는 돌아서 가는 길을 선택한다―.호송되는 체포자와 밀고 당기는 최강 보안관의 서부활극!!
내가게, 하고 싶다!
나무수 / 김성현.김지현 글 / 2011.09.01
13,500원 ⟶ 12,150원(10% off)

나무수소설,일반김성현.김지현 글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22곳 가게의 주인장들에게 노하우와 에너지를 소개하는 책. 저자들은 . \'좋아하는 것을 택해서 판매하는 것\',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도전과 실험을 즐기는 것\'이라는 창업과 성공을 위한 수칙 세 가지를 제시한다. 이 세 가지 원칙으로 성공한 오너들의 이야기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꼭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이다. 돈이 부족해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속 가게들은 유쾌한 감동을 준다. 얼마를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건 자신을 믿고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톡톡 튀는 감각으로 노점조차 트렌디하게 만들어버리는 젊은 오너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Introduction 즐겁게 장사하기 수칙 Part 1 좋아하는 것을 택한다 주인이 즐겨 먹던 컵푸드 더컵 LESSON - 유럽에서도 컵푸드가 인기 약처럼 여기던 드립 커피 김약국 LESSON - 외국의 커피 노점 성공기 자꾸만 관심이 가던 고양이 인형 삼청동 고양이 LESSON - 노점도 디스플레이가 중요하다 예쁜 것을 좋아하는 남자의 쇼트케이크 LESSON - 제과제빵 저렴하게 배우기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공간 클레멘타인 LESSON - 두 마리 토끼를 잡자 교토의 정취를 가득 담은 소품 교토만감 LESSON - 정식 매장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자 오니기리에 빠진 남자 카모메 LESSON - 위치 선정에 공을 들이자 난곡동 자매의 꿈 카페 어빅헬로 LESSON -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기 [Column 1] 품목 선정 시 고려사항 Part 2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자전거를 탄 바리스타 노멀사이클코페 LESSON - 위탁 판매로 시작하기 서예 전공을 살려 도장을 파는 까망글씨 수제도장 LESSON - 노점도 이제 전문성이 필요하다 프로 요리사들의 새로운 경험 힘내라 단팥죽 LESSON - 트렌디한 식문화, 푸드트럭 요리를 전공한 소년의 포장마차 소년상회 LESSON - 고급 음식의 노점화 미국에서 온 셰프가 만드는 타코 하바네로 LESSON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위생 북아트 작가가 만드는 다이어리 아트북 LESSON - 상품가치가 있는 핸드메이드의 조건 옷 장사 경력의 내공을 발휘한 명동 레깅스 LESSON - 양말류를 주목하라 [Column 2] 자기 분석하기 Part 3 도전과 실험을 즐긴다 트위터로 신개념 마케팅 그릴파이브 LESSON - 미국에서도 트위터가 대세 집 앞까지 찾아가는 가구점 트럭퍼니처 LESSON - 가구점의 변신 새로운 노점 문화를 꿈꾸다 꾸오모 LESSON - 계절을 고려한 품목 선정 칵테일의 재발견 비닐 LESSON - 상표 등록을 하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제안 오브젝트 LESSON - 구제 의류 판매하기 재미있는 일을 벌여보자 유쾌한 황당 LESSON - 무인 카페 도전과 실험의 무대 카페 더블유이 LESSON - 직원 문화 만들기 [Column 3] 문화를 파는 가게 Part 4 노하우 훔쳐오기 1. 스스로 인테리어 하기 2. 좋은 동업, 나쁜 동업, 이상한 동업 3. 단골 손님 만들기 4. 적절한 상권 선정하기 TIP. 노점을 위한 자리 잡기 기술 5. 온라인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TIP. 개성 있는 인터넷 사이트 6. 빚지지 않고 자본금 만들기 Shop List즐거운 밥벌이를 위한 청춘 창업 노트 뛰어난 감각과 튀는 아이디어로 \'내 가게\' 만들기에 성공한 젊은 오너들 20대 취업준비생도 30대 직장인도 \'즐거운 밥벌이\'를 꿈꾼다! 돈도 벌고 인생을 즐기고 싶은 이들이 거리로 나섰다. 테이블을 하나 가져다 놓거나 자전거 뒷좌석을 무대로 삼기도 하고 트럭을 개조해서 다니며 그들만의 꿈을 이뤄냈다. 이력서만 쓰는데 지쳤거나 덜컥 겁부터 나서 망설였다면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22곳 가게의 주인장들에게 노하우와 에너지를 배워본다. 이 책은 자신만의 가게 만들기에 성공한 오너들의 창업 경험담을 통해 즐거운 창업과 성공을 위한 수칙 세 가지를 제시한다. \'좋아하는 것을 택해서 판매하는 것\',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도전과 실험을 즐기는 것\'이다. 의외로 간단한 이 세 가지 원칙으로 성공한 오너들의 이야기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꼭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이기도 하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길이 보인다 《내 가게, 하고 싶다!》에서는 외국에서 이미 트렌디한 식문화로 자리 잡은 푸드트럭을 비롯해 자전거 노점, 테이크아웃 스낵바, 위탁 판매, 통신판매, 숍인숍 등 다양한 업태를 소개했다. 꼭 점포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하는 곳들이다. 또 \'이 품목은 꼭 이렇게 팔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준다. 트럭에서 가구를 팔고 포장마차에서 파스타를 판매하며 칵테일을 봉지에 담아 테이크아웃한다. 돈이 부족해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가게들은 유쾌한 감동을 준다. 얼마를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건 자신을 믿고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톡톡 튀는 감각으로 노점조차 트렌디하게 만들어버리는 젊은 오너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가게들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가게를 낸 타코 트럭 \'그릴파이브\', 소형차에서 컵푸드를 판매하다가 스낵바를 연 \'더컵\', 10평 카페에서 시작해 30평 2호점을 낸 \'더블유이\', 8평 가게로 시작해 전국 34개 가맹점을 낸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오니기리 전문점 \'카모메\' 등 총 22곳 가게들의 생생한 창업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변화하고 있는 이 가게들은 처음부터 욕심을 내고 무리하기보다는 노점에서 시행착오를 거친 후 점포를 얻거나 10평 이하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서 점점 세를 넓혀간다. 거짓말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확장이나 수익만을 좇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이나 공간의 문화적 활용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런 가치관과 운영 방식이 오히려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경험담에서 배우는 실질적인 노하우 창업 컨설턴트가 하는 열 마디 말보다 직접 장사하는 사람의 한마디가 훨씬 더 도움이 된다. 《내 가게, 하고 싶다!》에서는 가게 오너들의 경험담을 통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오너들은 창업과 운영 비법, 비용 절감을 위한 인테리어 방법, 아이템 선정, 위치 선정 등에 대해 실용적인 팁을 알려준다. 또 가게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은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충고다. 여기에다 창업 전문가의 팁을 적절하게 덧붙여 실질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창업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정보나 노하우의 공유가 부족한 노점의 경우, 계절에 따른 품목 선정이나 자리 잡기 방법 등 쉽게 찾을 수 없는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어 점포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월급을 경영하라
쌤앤파커스 / 구본기 글 / 2015.08.28
14,000원 ⟶ 12,6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구본기 글
개인 자산관리사로 활약 중인 구본기의 책. 이 책은 월급쟁이들의 현실적인 자산 형성에 필요한 여윳돈, 즉 재테크의 마중물을 월급으로 마련하는 법을 알려준다. 흔하디흔한 재테크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소액으로 목돈 굴리는 노하우, 보험 이상의 효과를 주는 비상금 관리법, 지출을 통제하는 현금흐름표 작성법, 시세에 휘둘리지 않는 내 집 마련법, 고지의무 위반을 피하는 보험 가입 팁 등 월급을 ‘소심’하지만 제대로 불릴 수 있는 방법을 한눈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준다. 통장에 돈을 넣기만 해도 이자를 기대할 수 있던 시대는 끝났다. 1%에 달하는 예금 금리에 부동산, 주식, 펀드 등 무엇 하나 제대로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 암울한 경제 상황에서는 다시 투자의 정석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특히 빚을 움켜쥔 책 막연한 환상을 품고 무작정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 책은 지금이야말로 빚을 갚는 일부터 시작해 월급에서 새어나가는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때라고 말한다. 재테크 광풍이 몰아친다 해도 소심하게, 그러나 상식적으로 3년만 월급을 경영하면 누구든 반드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차분하고 상식적인 투자는 거센 바람이 불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요행으로 대박 나는 시대는 끝났다. 혹시라도 대박을 꿈꾸는 마음이 있다면 잠시 내려놓고 책이 제시하는 방향을 따라가보자. 무리하지 않고 월급을 모으고 불려나가려는 사람에게 더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_ 왜 당신은 쪼들리기만 하는가 PART 1. ‘호갱’이 될 것인가, ‘선수’가 될 것인가? 1장. ‘빚’나는 재테크 왕국에서 살아남는 법 1. 재테크 꾼들은 이렇게 세뇌한다 당신을 유혹하는 재테크의 거짓말 2. 시장에 ‘고수’가 많은 이유 재테크 고수가 탄생하는 방식 | 1만 시간 법칙의 거대한 오류 3. 소심할수록 돈이 모인다 차라리 비관적인 게 낫다 | 방심을 이기는 소심함의 힘 4. 솔직히, 시스템이 먼저다 결국 ‘의자의 룰’을 정하는 것은 정치다 | 생활과 정치가 연결되어야 하는 까닭 2장. 월급부터 제대로 지켜라 1. 월급이 최고의 투자다 불로소득의 환상에 낚이지 마라 | 몸 바쳐 일하지 말고, 받은 만큼 일해라 2. 창업, 천 명 중 한 명만 살아남는다 눈물겨운 영세 자영업자의 현실 3. 몸값을 올려라 ‘진짜 선택’, 당신만이 할 수 있다 | 결국 월급이 답이다 3장.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법 1. 재테크 판의 꼼수를 읽어라 ‘빅마우스’가 게임의 룰을 만든다 2. 저축으로 파산한 사람은 없다 저축은 할수록 손해다? 3. 과거 수익률은 과거 지표일 뿐이다 주가 예측이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 | 모든 요소를 고려할 수는 없다 | 과거 수익률은 ‘빚’내기 좋은 개살구 | 복날의 개가 주는 교훈 | 당신의 ‘필요’가 예측 전문가다 4. 궁극의 투자 비법은 없다 어쩌다 우연히 수익을 거뒀을 뿐 | ‘떡볶이 비법’도 안 알려준다는데! | 소문난 순간부터 이미 글렀다 4장. 더 이상 속지도, 빚지지도 마라 1. 금융사, 그들이 돈 버는 방식 은행은 수수료를 먹고 자란다 | “진실, 더 들으면 저 일 못해요!” 2. 재테크 왕국에서 탈출하라 재테크의 벽을 넘어 진짜 투자로
아프리카를 말한다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류광철 지음 / 2014.03.05
21,000원 ⟶ 18,900원(10% off)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류광철 지음
새로운 시대의 첨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는 모든 분야에서 우리에게 기회의 땅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매여 아프리카를 바라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미래 아프리카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서는 아프리카가 지나온 어제와 변화하는 오늘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정보와 아이디어로 아프리카를 향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아프리카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머리말 _4 1장 아프리카는 어떤 곳인가? 아프리카의 다양성 _19 아프리카의 언어와 문화 _26 아프리카의 종교와 유럽의 영향 _35 아프리카의 가족사회 _42 농업과 아프리카 _46 아프리카의 대중문화와 교육: 짐바브웨의 사례 _49 에이즈의 폐해 _55 2장 아프리카는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낙관에서 비관으로 _63 경제 악화의 원인과 과정 _68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실패와 새로운 접근 방식 _75 아프리카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_79 원조를 둘러싼 갈등 _86 아프리카의 현실적 어려움 _94 짐바브웨의 사례 _97 아프리카가 가진 강점 _103 3장 노예무역과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노예 전통 _113 대서양 노예무역 _116 탐욕스러운 노예상인 _123 노예무역의 최후 _130 4장 식민지배와 아프리카 정복의 역사와 아프리카 분할 _139 분쟁의 빌미를 제공한 유럽 _143 악명 높은 수탈자 레오폴드 2세 _147 저항 또 저항 _152 백인의 조악한 식민지 경영 _159 제1차 세계대전과 아프리카 _164 종족주의 _166 5장 독립과 아프리카 독립의 꿈 _175 독립 전야와 초기 시절 _179 제2차 세계대전과 아프리카 _184 독립이라는 가시밭길 _191 독립 후 아프리카가 걸어온 길 _201 이상과 현실 간의 괴리 _213 6장 아프리카 정치의 특징 민주주의 회의론과 독재자 _221 아프리카식 독재정치 _225 아프리카의 쿠데타 전통 _232 민주화의 전통을 세워가는 아프리카 _236 전설적인 아프리카의 독재자들 _242 아프리카의 영웅 만델라 _249 아직 남아 있'미개한 아프리카', '내일이 없는 아프리카'는 더 이상 없다! 지금의 아프리카는 우리가 고정관념으로 지닌 예전의 아프리카와 다르다. 독재자가 사라지고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가 일상화되었다. 젊은 세대는 SNS 사용에 능하며, 자국 정부 비판도 서슴지 않는다. 고성장을 보이는 나라가 많아지면서 경제사회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다.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선정(good governance)을 베푸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아프리카의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새로운 시대의 첨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는 모든 분야에서 우리에게 기회의 땅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매여 아프리카를 바라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미래 아프리카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서는 아프리카가 지나온 어제와 변화하는 오늘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정보와 아이디어로 아프리카를 향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아프리카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명탐정 코난 : 주홍의 서막, 추궁, 교착, 귀환, 진상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19.05.25
13,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TV 애니메이션《명탐정 코난》의 명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 코믹스로 만들어낸 새로운 시리즈. 아무로 토오루=검은조직의 스파이 버번이 하이도 중앙병원에서 심상치 않은 조사를 진행한다. 우연히 그 자리에서 만난 코난은 아무로가 FBI 조사관 아카이 슈이치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고 있음을 눈치 챈다. 더욱이 아무로의 또 따른 정체에 대해서도! 아무로는 최종 단서를 얻고자 탐정으로서 죠디의 친구에게 접근, 코난, 죠디, 캐멀 앞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주홍의 서막] 이제까지의 내용 요약 주홍의 서막 주홍의 추궁 주홍의 교착 주홍의 귀환 주홍의 진상 SPECIAL CONTENTS 그림콘티&원화갤러리TV 시리즈 인기 에피소드 16년만의 완전 애니메이션 코믹스화 제2탄!!! TV 애니메이션《명탐정 코난》의 명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 코믹스로 만들어낸 새로운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아무로 토오루=검은조직의 스파이 버번이 하이도 중앙병원에서 심상치 않은 조사를 진행한다. 우연히 그 자리에서 만난 코난은 아무로가 FBI 조사관 아카이 슈이치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고 있음을 눈치 챈다. 더욱이 아무로의 또 따른 정체에 대해서도! 아무로는 최종 단서를 얻고자 탐정으로서 죠디의 친구에게 접근, 코난, 죠디, 캐멀 앞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코난은 아무로의 추적을 막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아카이의 죽음에 숨겨진 진상은…?! TV 애니메이션 799~783화 [비색 시리즈]의 본편과 함께 메이킹 부록기사도 수록!!
4평 매장 사장 되기
평단(평단문화사) / 메이랩 (지은이) / 2022.02.20
17,700원 ⟶ 15,930원(10% off)

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메이랩 (지은이)
워킹맘이던 저자가 어떻게 창업을 하고 초단기간 장사에 성공했는지 그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성공의 핵심은 치밀한 계획과 공부! 저자가 어떻게 사업계획을 세우고 무엇을 공부했는지,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고 성공의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세세히 정리했다. 창업 아이템 및 고객층 선정, 성공하는 네이밍 방법과 작은 가게만이 할 수 있는 브랜딩 전략, 성수기와 비수기 활용법 등 사장님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상표 등록, 가격 책정법, 손익분기점 계산, 통계 경영 등 다소 전문적인 내용도 담아내 이 책이 창업 교과서로 손색이 없도록 했다. 저자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약제는 손님도 만족하고 사장님도 워라밸을 지키기 좋아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 작은 가게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기 쉬운데 그러다 보면 남는 게 없고, 사장님은 진이 빠지는데 손님들은 서서히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아주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 듯 이 책은 작은 가게를 명품으로 만드는 그 작은 차이를 제시한다.들어가는 말: 자본금 1천만 원으로 거둔 초고속 성공 1장 창업, 시작을 잘해야 성공이 열린다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잘하는 것을 찾아라 창업을 위한 준비 창업을 위한 멘탈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시작하라 왜 창업하려고요? 디테일이 그려질 때까지 질문하라 준비가 6개월이라면, 고민은 1개월 끊임없이 물어라. 질문 목록을 만들라 생각하는 사장님 1천만 원으로 작게 시작하는 내 가게 1천만 원으로 ‘메이랩’을 열다 창업 자금 최소화를 위한 조건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창업의 큰 그림부터 그리는 법 메이랩의 밑그림 이렇게 그렸다 5개년 계획을 세워라 계획은 언제든지 수정 가능하다 많은 정보를 취합한 뒤 계획을 세워라 창업할 때 경계해야 할 욕심 인테리어 욕심 장비 욕심 메뉴 혹은 아이템 욕심 상권과 고객 욕심 누가 먼저 깃발을 잡을까? 사업의 성패는 스피드! 올바른 결정 vs 빠른 추진력 기회는 움직이는 자에게 온다 장사는 실전이다 변수 1. 부당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 변수 2. 내게도 90년대생이 왔다! 2장 성공하는 창업 공식 5단계 1단계, 아이템 선정 좋아하는 것을 찾는 스토리텔링 기법 유행을 덜 타는 것이어야 한다 단가가 높아 마진율이 높은 아이템 자신만의 분명한 기준 2단계, 고객층 선정 고객층은 다섯 살 단위로 세분화하라 효과 만점 시장조사 방법 시장을 좁히는 게 왜 중요할까? 3단계, 콘셉트 정하기 가게가 100개라면 콘셉트도 100개여야 고객의 눈을 사로잡아라 인테리어 업체 정하기 사진 자료는 스크랩해두라 업체 선정은 매장 계약 전에 한다 시공업자에게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한다 4단계, 경쟁자 분석하기 경쟁사에는 없는 나만의 무기 고객의 욕구는 절대 사소하지 않다 차별화된 이미지, 포지셔닝 포지셔닝 사례 분석 5단계,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사업계획서 내용 사업계획서의 꽃, 손익계산! 3장 기획력 있는 가게만이 살아남는다 사업은 기획의 연속이다 기획과 계획의 차이 브랜드 가치,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획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소소한 기획, 대단한 효과 좋아하면서 잘하는 일을 살리라 똑똑한 운영은 계획서에서 나온다 계획서 없이도 장사는 잘된다? 목적과 목표 세우기 스마트한 계획서 만들기 발길을 이끄는 힘, 스토리텔링 스토리에는 힘이 있다 스토리텔링 잘하는 방법 빛채공감의 스토리 네이밍이 중요한 이유 호기심, 공감, 설득력 매출에 직결되는 네이밍 노하우 네이밍 유형과 방법 비호감 네이밍 유형 네이밍 잘하는 법 이름을 정했다면 상표 등록부터! 누가 베끼겠나 방심했다간 큰일! 상표 등록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 내 손으로 상표 등록하기 4장 장사에 꼭 필요한 경영 노하우 3331 법칙으로 운영하라 성수기와 비수기 활용하기 도시락 또는 단품을 세트화하기 나머지 1은 개발에 힘써라 숨은 재능, 끼를 살려라 가게 운영 전략, 패러다임을 읽어라! 일단, 하나에 집중하라 배달에 목매지 마라 인플루언서 전략에 힌트가 있다 남들 한다고 따라 하지 마라 감에 의존하지 말고 통계 경영을 하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통계를 내서 전략을 세운다 목표도 수치화하라 단골 고객 사로잡는 법칙! 단골 주문은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받는다 세심한 배려로 고객을 감동시킨다 감사의 마음으로 고객을 기억한다 배달 전문점도 단골을 만들라 고객에게 각인될 확실한 콘셉트 손님의 기억 속엔 무엇이 각인될까? 상호명에 어울리는 수식어를 만든다 콘셉트, 작은 노력으로 충분하다 좋은 콘텐츠,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브랜드를 알리고, 브랜드 자산은 높이고 온라인 시대 작은 가게의 경쟁력 브랜드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브랜드 자산을 높이는 법 5장 실전, 가게 운영 노하우 대표는 다 잘하진 못해도 다 알아야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다 시스템을 만들어라 청소는 업체에 맡기자 사업 자금, 절대 올인하지 말라 예비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라 비상 통장만 네 개! 대기업에서 하지 않는 틈새 공략하기! 작은 가게 한국을 벤치마킹하라 작은 가게의 경쟁 우위 틈새시장 어떻게 찾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메뉴 수는 Down, 전문성은 Up! 시그니처메뉴를 개발하라 선택과 집중, 버림의 미학 메뉴 그 이상의 가치 고객이 내 가게를 찾아야 할 이유? 내 브랜드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특별함으로 승부한 브랜드 사례 사소해도 남다른 차별성을 찾아라 6장 성공을 부르는 가격 책정과 예약제 싸게 팔면 장사가 잘될까? 작은 가게에서 박리다매가 안 되는 이유 한 가지라도 프로가 되어라 가치를 더해 프리미엄을 만들라 소비 심리를 고려한 고가 정책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고객을 잡아라! 돈쭐내는 MZ 세대의 소비 심리! 고객 입장이 되어 소비를 생각하라 한번 정한 가격은 바꾸기 어렵다: 가격 책정 실전편 원가율을 정확히 계산하라! 주관적 가격 책정 방법 객관적 가격 책정 방법 심리를 이용한 가격 책정 방법 돈과 시간, 두 마리 토끼 잡는 예약제 예약제가 사장님에게 좋은 이유 사장님이 경계해야 할 외로움 작은 가게일수록 손님 한 분이 소중하다 손님의 만족도가 극대화된다 포장과 장식, 우습게 보지 않기! 매출 올리는 플레이팅 원칙 포장과 플레이팅에 진심인 이유 여성 고객이 인증샷을 찍지 않는다? 7장 이미 성공한 사장처럼 현상 유지는 퇴보와 같다 주목할 것은 경쟁업체가 아닌 트렌드 안정권이라 생각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말하는 대로 된다는 믿음 결코 잊을 수 없는 성공의 맛 성공 습관, 성공 근육 키우기 생각을 줄이고 실행에 집중하는 습관 손님을 붙드는 72시간의 골든타임 작은 목표로 성공 연습을 하라 돈과 여유 둘 다 잡을 수 있다 위기는 더욱 강해지도록 주어진 기회다 위기 탈출의 지름길 SWOT 분석 실수를 용납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라 나만의 플랜 B를 짜다 마케팅은 감성으로, 사업은 이성으로 숫자로 표현하고 숫자로 운영하는 습관 공부하는 사장님만이 살아남는다 나오는 말성공은 관심 분야에 대한 공부에서 시작된다“첫 장사 불패의 비밀”로〈서민갑부〉출연! 1천만 원으로 초단기 매출 상승 신화를 달성한 “창업계의 여자 백종원” “골목상인들의 희망” 그녀가 아낌없이 나눠주는 초소자본 창업의 성공 노하우! 2021년 기준, 창업에 지원된 사업 예산은 총 1조 5,1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2억 원 늘었다. 한 해 평균 20만 개 음식점이 생기는 등 이른바 소자본 창업 전성시대다. 수명은 늘어나는데 직장은 불안정하고 가계 살림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지만, 밥벌이는 멈출 수 없기에 그렇다. 하지만 창업은 아무나 하나? 장사는 해본 적 없고 자금도 넉넉지 않은데 어떻게 창업을 할까? “함부로 창업했다가 망하면 어떡하나?”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초소자본으로 창업해 내가 하고 싶은 일 평생 즐기며 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1천만 원으로 4평 매장을 열어 초고속 매출 성장 신화를 이뤄낸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예비 창업자, 이미 장사를 시작해 성공하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한 책이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장사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모든 업종의 사장님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서울의 노후 주택가에서 월세 45만 원짜리 샌드위치 매장을 차려 3년 만에 3억 3천만 원 매출 달성, 5년 만에 오프라인 매장 2개, 온라인 쇼핑몰과 다양한 프랜차이즈 제품 출시, 쿠킹클래스와 창업 강의 등을 개설한 메이랩 & 케이터링닷컴 대표다. 수익 구조를 다각화한 3:3:3:1 법칙으로 연간 비수기 없는 장사를 한다는 게 특이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장사 경험이 전무한 19년 차 워킹맘이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 샌드위치 맛집이라는 입소문과 초고속 성장이 화제가 되어 〈서민갑부〉 〈생생정보마당〉 〈창업 프랜차이즈〉 같은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책은 워킹맘이던 저자가 어떻게 창업을 하고 초단기간 장사에 성공했는지 그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성공의 핵심은 치밀한 계획과 공부! 저자가 어떻게 사업계획을 세우고 무엇을 공부했는지,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고 성공의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세세히 정리했다. 창업 아이템 및 고객층 선정, 성공하는 네이밍 방법과 작은 가게만이 할 수 있는 브랜딩 전략, 성수기와 비수기 활용법 등 사장님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상표 등록, 가격 책정법, 손익분기점 계산, 통계 경영 등 다소 전문적인 내용도 담아내 이 책이 창업 교과서로 손색이 없도록 했다. 저자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약제는 손님도 만족하고 사장님도 워라밸을 지키기 좋아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 작은 가게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기 쉬운데 그러다 보면 남는 게 없고, 사장님은 진이 빠지는데 손님들은 서서히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아주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 듯 이 책은 작은 가게를 명품으로 만드는 그 작은 차이를 제시한다. “장사 아무나 하나? 경험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는데?” “가뜩이나 부족한 자금에 망하면 어떡하지?” 여기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해법!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만 하던 워킹맘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생계를 위한 선택지는 별로 없다. 신입으로 받아줄 곳도 없고, 재취업을 하기에도 애매한 포지션이던 저자에게 창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1천만 원으로 작게 시작한 4평짜리 샌드위치 가게 ‘메이랩’은 창업 5년 만에 50배 이상의 수익을 안겨다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잠자는 사이에도 돈이 들어오는 부의 파이프라인 구축의 시발점이 되었다. 저자는 좀 특별한 능력이 있었나? 그렇지 않았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저자 역시 회사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평범한 워킹맘이었다.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던 어느 날 “엄마가 만든 샌드위치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어!”라는 아들의 말에 가슴이 뛰었던 저자는 샌드위치 가게 창업을 결심했다. 무슨 자격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요리 솜씨가 특출난 것도 아니었다. 급여 생활자가 돈이 많았을 리도 없었다. 다만 저자는 시장조사와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 이후 창업을 결심하고는 샌드위치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을 뿐이었다. 창업을 꿈꾼다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 가슴 뛰는 일을 찾는 것이 필수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장님은 모든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는 데다 피 같은 돈을 투자해서 오래도록 먹고살아야 하기에 더욱 그렇다. 창업 이후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나가려면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창업자의 준비와 멘탈을 비중 있게 다룬다. 밑지는 장사를 하는지도 모른 채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사장님들이 너무 많다! 저자가 초소자본으로 초단기간 매출 신화를 이룬 비결에는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계획적인 운영을 한 덕분이 컸다.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펼쳤던 고가 정책 및 제품의 고급화 등 명품 전략 또한 제대로 통했다. 저자는 작은 가게가 박리다매로 돈을 벌 수 없는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는데, 이는 모든 소상공인들이 주목할 내용이다. 무조건 가격을 낮추는 전략, 주먹구구식 운영 등으로 장사를 할수록 손해 보는 작은 가게 사장님들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들을 제시한다. “왜 밑지는 장사를 하는가?”라고 반문하는 저자는 사장님들은 매출과 손익분기점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며, 수익률이 최소한 은행 이자율보다는 높아야 함을 강조한다. 또 5개년 계획 수립과 이에 따라 연간, 월간 목표를 세우고 매일 할 일을 시스템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본인만의 비법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가격 책정 또한 매우 중요한데, 가격 결정력은 대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능력이며 보상은 사장님을 다시 뛰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한번 정한 가격은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가격 책정이 필요한데 거기에 바탕이 되는 원가 비율,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가격 책정법, 심리를 이용한 가격 책정법 등 비교적 자세히 다루고 있다. 실제로 저자가 하고 있는 가격 제안서를 제시함으로써 가격 책정의 원리와 숫자의 비밀을 설명한다. 비대면 시대, 꼭 기억해야 할 키워드! MZ 세대, 3331 법칙, 브랜드, 예약제, 기타 등등 사장님들이라면 놓쳐선 안 될 중요한 정보가 많다! 비대면 시대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미 예고된 미래였다. 코로나 팬데믹이 아니었어도 곧 도래할 시대가, 미처 준비되지 않았을 때 찾아온 것뿐이다. 변화에 발맞춰 빠른 자세 전환, 즉 피보팅을 한 덕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저자는 비대면 시대에 소상공인들에게 피보팅 자세를 강조한다.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상히 다루는데, 그 첫째가 소비의 주요 계층으로 떠오른 MZ 세대에 대한 이해다. 착한 기업을 추려내 ‘돈쭐내는’ MZ 세대의 소비 행태, ‘짤’로 정보를 기억하고, 흥미를 느끼면 바로 검색해서 직접 찾아가고 SNS에 후기를 올리는 그들의 방식 등 MZ 세대의 그런 특성 덕분에 오히려 작은 가게는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1인 창업 후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장님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외로움’을 꼽았다. 혼자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막중한 부담감에서 오는 외로움은 우울증 등 만병의 근원이다. 저자는 일과 삶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해법으로 예약제, 3331법칙 등을 제시한다. 실제로 저자는 예약제를 통해 제품을 프리미엄화하여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높은 가격을 받음으로써 삶의 여유도 되찾았다. 여기서 얻은 여유를 미래의 먹거리 개발과 새로운 판로 개척에 사용함으로써 단시간 내에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는 성과도 보게 되었다. 메이랩 매장 2곳, 케이터링닷컴 온라인 매장 오픈, 케이터링박스 사업, 빛채공감·그릭왕자·프렌치도그·백줄김밥 등의 프렌차이즈 개발, 쿠킹클래스와 창업 강의 등 혼자서 그 많은 사업을 할 수 있는 비결은 거기에 있었다. 3331법칙은 수익 구조를 3:3:3:1로 구분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법칙이 중요한 것은 한 가지 사업 방식만 고집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는 분산투자와 비슷한 개념으로 수익 구조의 분산화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법칙을 통해 1년 내내 비수기 없이 장사를 함으로써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네이밍과 수식어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 SNS 홍보 전략, 콘셉트 수립 및 스토리텔링 브랜드 전략 등 고급화, 브랜드화를 위한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풍성하다. 공부하는 사장님만이 살아남는다! 과도한 욕심, 미루는 태도, 안일함을 경계하라! “작게! 빠르게! 전문성 있게! 깃발을 선점하라!” 저자의 경영 철학은 이 한마디에 농축되었다. 무엇보다 ‘빠른 추진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소비 욕구는 72시간 내에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생각을 줄이고 실행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한다. “내일 하지 뭐.” “기회가 또 오겠지.”라며 미루고 게으름을 피우는 태도를 경고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으름을 피우면서도 욕심은 과한 것이 문제인데, 사장님들의 과도한 욕심의 사례들을 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상권 및 타깃층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는 것, 품목을 너무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 등이 있다. 품목을 많이 준비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전문성을 갖추는 게 더욱 중요하다. 실제로 저자는 샌드위치 하나를 위해 식빵, 치아바타, 크루아상, 베이글, 바게트 등 빵에 관해 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했고 마요네즈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케이터링 포장 장식을 위해 플로리스트 마스터 과정을 이수했고, 홍보를 위해 포토그래프 전문가에게 개인 레슨도 받았다. 강의를 위한 스피치 수업, 라이브커머스 론칭을 위한 쇼호스트 수업도 들었다. 이외에도 블로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경영 수업 등 수업료를 고정 지출로 책정해두었다고 한다. 영업시간을 1시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라고 저자는 당부한다. 요식업의 경우는 메뉴 욕심을 경계해야 하는데, 주력 및 서브 메뉴 선정 방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세히 이야기한다. 고객층 선정이 특히 중요한데 시장을 세분하고 좁히라고 이야기한다. 창업 전 시장조사는 필수인데 효과적인 시장조사 방법을 비롯해 시장을 세분하는 구체적인 방법 또한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4개의 통장, 나만의 플랜 B 실패 없는 사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 이외에도 창업과 장사에 성공하는 실제적인 비법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모든 것이 저자가 직접 실행해본 검증된 방법들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4개의 비상 통장 활용법, 최소 3개월까지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 운영법, 천재지변이 닥쳐도 남 탓을 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만의 플랜 B’ 등에선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저자의 단호한 의지가 느껴진다. 그 성공의 의지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저자는 바란다.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과 마케팅을 위한 포지셔닝 방법,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는 브랜드 전략, 상표 등록, 사소하지만 차별화된 서비스, 포장과 플레이트 기법 등 크고 작은 비법들이 가득하다. 모든 사장님들이 이 한 권만으로 창업과 장사에 필요한 모든 게 충분하도록 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책을 맺는다.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은 성공들이 모이고 쌓여서 큰 성공을 만든다.”메뉴를 개발하고 상품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라도 작업 공간 겸 매장이 필요할 것 같았다. 집 근처 부동산에 알아보니, 마침 30년 동안 부동산을 운영하던 사장님이 내놓은 물건이 있다기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나는 홀린 듯 월세 45만 원짜리 작은 가게를 덜컥 계약했다.” 상권을 폭넓게 잡으면 맞춤형 마케팅이 어려워진다. 가게와 바로 맞닿아 있는 곳, 혹은 가게의 아이템을 이용할 타깃층이 많은 가까운 건물을 상권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맞춤형 마케팅이 되어 홍보할 때도 물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점이 많다. 공용면적에서 시설물이 조금 튀어나오는 경우, 상가 입주자들의 80% 이상에게 사용동의서를 받으면 상관이 없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어떻게 이런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겠는가? 물론 인테리어 공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수입도 없이 월세 2주 치를 그냥 내야 하는 손해가 있었지만, M 씨에게는 창업 수업료가 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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