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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사의 하루영어
DSL(뜨인돌) / 오영욱 글.그림, 알렉 포터 영작 / 2015.12.14
13,800원 ⟶ 12,420원(10% off)

DSL(뜨인돌)소설,일반오영욱 글.그림, 알렉 포터 영작
오기사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솔직하고 때론 엉뚱한 감성들이 귀여운 카툰 안에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카툰을 보며 자연스레 영어 공부도 하는 신개념 영어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페북을 확인하고, 근무 중 딴 짓을 하다가 상사에게 깨지고, 사내 짝사랑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등 허술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오기사가 생동감 있는 일상 회화 표현을 생생하게 전한다. 프롤로그 01 Good Morning -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뭐 해? 02 Coffee - 나는 라떼로 부탁해. 03 Exercise - 올해엔 꼭 운동 시작해야지. 04 Rain -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다. 05 E-mail - 중요한 내용은 아니야. 06 Fashion - 내 취미는 옷 사러 다니는 거야. 07 Message - 문자로 연락해 줄래? 08 Dream - 그게 실제라면 얼마나 좋을까? 09 Phone Call - 지금 통화 가능하세요? 10 Football - 거기서 그렇게 하면 안 되지. 11 Tea Break - 방해하지 마세요. 12 New Face - 앞으로 잘 지내자. 13 Lunch - 오늘 메뉴는 네가 정해 14 Design - 이건 마음에 들어. 15 Movie - 한 달에 한 편의 영화는 봐야 하는데. 16 Jealousy - 이럴 땐 어떡하지? 17 Taxi - 거기까지 가는 데 얼마나 나올까요? 18 Travel Plan - 그 전까지 일을 모두 마칠 수 있을까? 19 Memory - 나는 기억력이 좋지 못한 편이야. 20 What do we call love? - 그녀를 만나 본 적은 있는데 잘 알지는 못해. 21 Cafe - 시끄럽지 않은 곳이면 좋겠어. 22 Caring - 당신은 예의가 없군요. 23 Money - 돈 얘기는 어려워... 24. Annoyance - 지금 장난해? 25 Solitude - 내 편이 아무도 없구나. 26 Language - 이따 다시 얘기하자. 27 Excuse - 넌 왜 항상 제멋대로 행동해? 28 Children -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29 Wedding Ceremony - 할 말이 없을 땐 무조건 “예쁘세요"라고 말하자. 30 Radio - 그 사람 당신의 하루를 영어로 말하라! 건축가 겸 여행작가인 오기사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잠들 때까지 하루에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영어 카툰 책을 냈다! 오기사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솔직하고 때론 엉뚱한 감성들이 귀여운 카툰 안에 녹아들어 있는 『오기사의 하루영어』는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카툰을 보며 자연스레 영어 공부도 하는 신개념 영어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페북을 확인하고, 근무 중 딴 짓을 하다가 상사에게 깨지고, 사내 짝사랑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등 허술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오기사가 생동감 있는 일상 회화 표현을 생생하게 전한다. 당신이 기다리던 바로 그 영어책!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해 보려고 책을 펼쳤는데, 영어로 가득한 책을 보니, 갑자기 어지럽고 영어에 압도되는 기분이 들어 책을 덮고 말았습니다.”- 광화문 L씨 책을 펼치면 한글로 된 4컷의 카툰이 먼저 보입니다. 낄낄거리며 카툰을 즐긴 후, 다음 페이지를 넘겨 카툰의 내용을 영어로 볼 수 있지요. 영어에 대한 심적 장벽이 사라지며, 가벼운 마음으로 만만하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작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은데, 영어책들이 보통 한글 밑에 바로 영어가 있거나 영어 밑에 바로 한글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자꾸만 커닝을 하게 돼요.”- 망원동 I씨 한글로 된 카툰을 보며 머릿속으로 영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영어로만 된 카툰을 다시 보며 자신의 영작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지요. 여러 번 반복하며 읽다 보면 머릿속에 카툰 장면이 떠오르고 연상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힐 수 있고요. “영어 공부를 한 지 오래되어서 많이 까먹었습니다. 그렇다고 기초영어부터 하긴 싫고요. 영어 회화를 다시 기억해 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산 B씨 영어로 된 카툰을 보다 보면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 회화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예요. 일상의 에피소드와 대화로 꾸며져 있어 평상시 사용하는 생생한 생활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인물 가상 인터뷰집
nobook(노북) / 홍지화 (지은이) / 2021.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nobook(노북)소설,일반홍지화 (지은이)
상상력으로 풀어낸 재미있고 의미 깊은 역사이야기. 작가는 글을 쓸 때마다 신사임당도 되어보고, 광해군도 되어보면서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매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속 에피소드들을 모아나갔으며 최대한 역사적으로 고증되고 검증된 자료를 참고로 해서 글을 썼다. 한국의 역사 위인들의 그 시절의 소문과 진상들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가상 역사 소설이다. 교과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넘어서 작가적인 관점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그 시대적인 배경과 인물들의 마음을 풀어내 재미를 더한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프롤로그 ... 옛 선인들과의 수다를 통해 그들이 지금 우리들에게 보내는 시그널, 지혜의 메시지에 귀 기울러 보자. Part 1. 나라와 백성을 위한 촛불이 되다 백전무패, 불멸의 이름이 된 이순신 조선 문명의 꽃을 피운, 발명왕 장영실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과 김춘추 화약의 아버지, 최무선 「동의보감」의 저자 구암 허준 조선 최고의 학자, 다산 정약용 농업강국의 씨를 뿌린, 고무신박사 우장춘 20세기 현대 이론물리학의 금자탑을 세운 이휘소 박사 한국 최초의 여성경제학사, 최영숙 ‘한국의 파브르’, 나비박사 석주명 Part 2.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영원한 2인자 왕이었으나, 왕이 되지 못한 광해군 아비의 명에 의해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삼봉 정도전이 꿈꾸었던 성리학적 이상세계 Part 3. 예(藝)와 애(愛)에 살다 조선의 예인(藝人), 황진이 사대부가(家)의 여인으로서 예(藝)를 행한다는 것은,신사임당 VS 허난설헌 모던보이, 작가 이상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여성인권운동의 선구자, 나혜석 작가 겸 승려 김일엽의 행복과 불행의 갈피 옛 선인들과의 수다. 그들이 우리들에게 보내는 시그널 지혜의 메시지에 귀기울려 본다. 옛날 옛적 위대한 인물들을 지금 이 순간 소환해 인터뷰를 한다면? 소설가 홍지화씨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재미있고 의미 깊은 역사이야기이다. 한마디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역사 이야기’다. 그리고 ‘읽어두면 쓸모 있는 역사 이야기’이기도 하다. 옛 선인들도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정말 많았을 것 같다. 숲 속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며 발설하고픈 욕구를 대신했던 어느 이발사처럼 당시에는 말할 수 없었던 비밀들,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켜켜이 쌓였을 것이다. 너나없이 인간의 삶이란 게 본래 그런 것일 테니까. 이 책은 모 대기업의 사보에 몇년간 계간으로 연재된 글을 모은 것이다. 작가는 글을 쓸 때마다 신사임당도 되어보고, 광해군도 되어보면서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매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속 에피소드들을 모아나갔고 독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이 글을 뭍혀두기에는 아까워서 카카오 브런치에 올렸더니 공유수가 3천이 넘었고, 검색을 통해 총 8만 여명이 방문했다. 이 재미있는 역사인물이야기는 학생들의 중간, 기말고사 시즌에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학생들에게 좀더 다가가는 글로 다듬고 보완하여 이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꼭 다른 사람과 같은 길을 가려 애쓸 필요는 없다고, 남들보다 조금 늦어도, 늦깎이여도 괜찮다고. 작가는 최대한 역사적으로 고증되고 검증된 자료를 참고로 해서 글을 썼다. 그러므로 이 책을 정독하는 것만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훌륭한 위인들의 삶을 거울 보듯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으로 호출되신 위인들도 우리와 다를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인생을 다르게 살려 노력했고, 꿈을 꾸고 쉼없이 노력했다. 암울한 시대와 엇박자를 내면서도, 온갖 장애물에 막혀 넘어지고 쓰러져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남기거나, 지키거나, 꿈을 이루려 노력했다. 어쩌면 세상이, 난세가 평범했던 그들을 위인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 그 파란만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그들과 함께, 그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명장 이순신과 벗이 되어도 보고, 자신이 바로 나비박사 석주명도 되어보자. 그들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다. 오늘 밤, 위인들과의 수다의 성을 쌓을 분들을 초대합니다. 학창 시절 위인전을 읽을 때마다 느낀 점이 바로 ‘재미없어’, ‘지루해’ 였을 것이다. 똑같은 스타일, 똑같은 플롯, 똑같은 결말. 위인인 건 맞지만, 그들은 모두 신화적 인물에 가까웠다. 이 책은 한국의 역사 위인들의 그 시절의 소문과 진상들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가상 역사 소설이다. 교과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넘어서 작가적인 관점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그 시대적인 배경과 인물들의 마음을 풀어내 재미를 더한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바라고 공감하고 친근감을 느끼는 건,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실수와 잘못된 판단을 수시로 해도 자신의 실수와 오판을 바로잡아 긍정적인 길로 나아가 세상 사람들에게 귀감과 모범이 되는 실수투성이 평범한 사람들일 것이다. 살다보면 누군가의 조언과 충고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일은 안 풀리고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 그걸 묵묵히 들어줄 사람은 주위에 단 한사람도 없고 혼자서 깊은 고민으로 끙끙댈 때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나 역시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인생숙제는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으니까. 그럴 때 나는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곤 한다. 정약용 같은 멘토가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황진이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밤새 수다를 떨고 싶다고.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이 완성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의 속도 시원하게 뻥 뚫리고, 지혜로운 그들의 가르침도 덤으로 얻어가고, 세상 혼자란 외로움도 털어내시기를 바란다. 그들이 보내는 시그널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나는 사실 칼을 다루고 사람의 목을 베는 살벌한 전쟁터의 장수이지만, 내 본모습은 인자하고 다정다감한 선비요. 사대부가 사람이라면 기본적 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충효정신과 글과 시에도 능했으며, 정의롭고 용감함을 두루두루 겸비했는데, 그 모든 게 어머니의 영향에서 비롯 된 것이오. 늘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 순신이고 싶었소. 늙어가 는 모습, 다쳐서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것도 불효라고 생각했소. 그래 서 어머니를 뵈러 갈 때에는 새치를 깔끔히 정리하고 용모단정한 모 습으로 갔소. 아, 요즘처럼 염색약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차라리 먹물을 바르고 갈 것을 그랬나보오. 껄껄. 지금도 가슴이 미어지는 것은, 내가 조정 대신들의 모함을 받아 의금부에 하옥되어 모진 고초 를 겪느라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오. 임진왜란 중에 난 두 명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소. 내 어머니와 내 아들 면이. 그게 지금도 가슴에 뜨겁고 아픈 화상자국으로 남았소. 거북선이 처음 바다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은, 그러니 까 5월 29일 사천 해전이었습니다. 육지전투에서는 왜군 말발굽에 한양 지나 개성까지 함락된 날이었소. 거북선을 처음 본 왜군들은 무 슨 괴물을 본 것처럼 오금을 저리고 아연실색했소. 내가 고안하여 군 관 나대용 등 부하들과 함께 만든 것이지만 정말 멋지게 잘 만들었소. 말하자면, 세계 최초의 돌격용 철갑전선이지요. 거북선이 첫 사천 해전을 비롯해 참전 때마다 돌격전선으로서 제 기능을 발휘했소. 그 어떤 틈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견고해서 적군의 배가 감히 거북선을 쓰러뜨리지를 못했소. … 즉 거북선은 보통 판옥선과 달리 갑판 윗부분까지 완전히 덮개를 씌워서 방호력 측면에서 훨씬 강력하고 우수했소. 덮개를 씌웠을 때 방어뿐만 아니라, 아군의 움직임을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장점이 있소. 다시 말해서 적군이 아군에게 조준 사격을 가하려 해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어찌 하겠소. 적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고 우왕좌왕하게 만들기 딱 좋소.
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지식과감성# / 오준세 (지은이) / 2022.10.17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오준세 (지은이)
첫 시집 『눈물이 매달린 시』 이후 출간하는 두 번째 시집.제1부 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신은 죽은 것이 아니다 해돋이 성곽길에서 단골 식당 쇼윈도 속의 청년 깊은 뜻 마지막 편지 옥탑에 날아온 새 대장장이의 비애(悲哀) 시간 속 여행 짬짜면 탈을 쓰고 사는 사람들 점심(點心) 민들레꽃 삶의 고뇌 맛없게 만든 세상 수묵화 청보리밭에서 행복 빈손 연민(憐憫) 구멍 난 양말 교차로에서 사막화된 도시 산 검정 봉다리 문소리와의 대화 할미꽃 삶의 집착 제2부 만물의 영장 신념 마지막 열차 땀 냄새 종소리 선풍기 사막의 전갈 동그라미 등고자비(登高自卑) 화장터에서 낙타의 얼굴 이기적인 밤 탁란(托卵) 특권(特權) 강둑에 앉아 낯설지 않은 정리 슬픈 이름 한탄강 늙는다는 것 권력의 의지 피라미드 토란 잎 날카로운 혀 가야만 하는 길 도라지꽃 밤섬 귀머거리 할머니 인생의 정답 어둠 속의 세상 남산 1호 터널 제3부 강 아래 들길에서 비보호 상관관계 새우잠 가을 하늘 갈대 은행이 떨어진 길 차마 하지 못한 질문 새와 물고기 돌탑 석양 아래에서 아이러니 땅끝에서 고향의 나무 섬 동행 과녁 발 외나무다리 코스모스 황혼 우울한 날 노루 기다림 비에 젖은 추억 먹이 사슬 까치 길 내공(內功) 핑계 제4부 밤에 내리는 눈 청바지를 입은 사람들 유효 기간 감나무 할머니 굽은 등 반쯤 어두운 굴 첫눈 그네 슬픔을 뱉는 슬픔 첫사랑 모기 겨울 산 나무에서 내려온 사람 당나귀 손톱 뼈 있는 걱정 집념(執念) 쓰레기봉투 겨울나무 씁쓸해진 추억 막내 낮은 베개 설 전날 돈가스 정화(淨化) 사람이 쏘아 올린 별 창조(創造) 겸손 겨울 바다 재회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었을까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 그동안의 세상의 풍진은 그저 아침 강가의 풀밭에 내린 이슬처럼 느껴졌을 뿐이었다 그러나 어인 까닭인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저물녘 바닷물이 쓸려 나간 어둠이 내린 갯벌처럼 공허했다 누구도 또다시 만나자는 말은 꺼내지 않은 채 돌아섰다 우연을 가장한 집착이었을까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 <재회> 전문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북스타(Bookstar) / 임만옥 (지은이) / 2024.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스타(Bookstar)소설,일반임만옥 (지은이)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과 인생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중에 많은 사람이 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누군가와 ‘화해’를 미루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때를 놓쳐서, 용기가 없어서, 혹은 미움이 아직 남아서 이유는 다 있다. 이 책은 삶이 주는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면서 겪게 되는 일이 나뿐만이 아니라 인생 시나리오 속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임을 말한다. 미술·영화·책 등 다양한 매체로 심리 문제를 다루면서 자신의 내면 속 깊은 여행을 통해 진정한 화해의 문을 열게 되는 강력한 힘 또한 그들 자신에게 있다는 걸 담고 있다. 결국 화해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살면서 우리는 가족, 친구, 동료, 연인 등 갈등의 골이 깊어 화해의 시기를 놓쳐 영영 남남이 되기도 한다. 미해결 과제 하나씩은 간직한 채 살아가면서 가슴속 이야기를 외면해 버린다. 나와 화해하고 싶은, 엄마와 화해를 꿈꾸는, 아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는, 화해가 늦어지고 있는, 화해가 힘겨운 당신을 돕는 이야기를 글 속에서 만나 보자.프롤로그 Chapter 1. 내 안에 살고 있는 또?다른 너  1. 내 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2. 홀로였던 너를 만나다  3.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4. 여전히 불편한 관계  5. 내 안에는 몇 명이 살고 있는 걸까?  6. 처음 가져 보는 감정이라는 세상  7. 도망치자, 무서웠던 기억으로부터  8. 들어간 문이 닫히는 걸 나는 몰랐다 Chapter 2. 아프지 않은 사람은?없다  1. 자꾸만 동굴 속에 갇히는 사람들  2. 감정 근육을 키우는 방법  3. ‘너는 그게 문제야’ 사실일까?  4. 용기 내기가 정말 어려운 이들에게  5. 인생에 정답은 없다! 모범?답안이?있을 뿐  6. 제멋대로 판단하는 오류  7. 아픈 건 그냥 아픈 거다  8. 새로운 버릇이 생긴다는 것의 의미  9. 흔들리지 않은 꽃은 이미?죽은?것이다 Chapter 3. 불편한 내담자와 그림?속에서?만나다  1. 해결을 떠넘기려는 사람들  2. 버림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  3. 상실 앞에 서 있는 사람들  4. 질문을 유독 많이 하는 사람들  5. 종결이 어려운 사람들  6. 어른이 되기를 미루는 사람들  7. 걱정을 지고 사는 사람들  8. 내가 아픈 만큼 그도?아팠다는?걸?알았다  9. 가면 속에 자신을 숨기지 마라 Chapter 4. 지금 우리는 화해하는?중입니다  1. 홀로 숲을 이룰 수 있는 나무는?없다  2. 도망치기만 하다가는 미로?속에?갇힐 뿐  3. 우리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미?알고 있다  4. 아픈 과거와의 이별을 자신?있게?걷는?방법  5. 관계가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6.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그림을?그린다면  7. 부정적인 에너지도 표현해야?하는?이유  8. 하루도 쉬운 날이 없었다 Chapter 5.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1. 웅크린 채 버텨야 하는 줄 알았다  2. 아주 특별한 선물이 나라는 것을  3. 인생의 아름다운 변주곡, 사랑  4. 결국 해답은 자신 안에 있다  5.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춰라  6. 기왕이면 멋진 꼰대라는 소리가?좋지  7.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8. 저는 영원한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에필로그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지구인으로 사는 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혹은 상처 주지 않고 살아갈 방법은 없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이십여 년 상담해 오며 많은 사람이 공통으로 힘들어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 살면서 수없이 귀로 듣고 입으로 내뱉는 말을 이곳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일을 하면서 참 어려운 게 많아요” “그래요? 뭐가 그렇게 힘들어요?” “사람이요,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 오면서 그래도 제법 사람을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사람 참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마음공부를 한다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처럼 자기 자신도 모를 때가 투성인데 다른 사람 마음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사람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람, 관계, 사랑, 이별, 미움, 화도 처음 시작은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감정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사랑을 통해 연결되었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에는 사랑이 존재합니다. 인간만이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오해를 받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면 마음 한구석이 병이 들게 됩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맺힌 것은 살아 있을 때 풀어야 합니다. 영영 풀지 못하고 장례식장에서 풀 수는 없습니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을 키웁니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입니다. 이 책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말하지 못한 희미한 기억을 찾아 모험을 준비하며 곧 만나게 될 자신, 애써 외면했던 지난날의 아픔, 미움의 상자를 열고 마주할 용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여정의 끝에서 자신이 찾아 떠났던 여행은 결국 ‘나 자신’을 찾는 일이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에게 치유의 말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한 아이가 슬그머니 제 등을 토닥이며 간지럽게 말합니다. ‘선생님이 먼저 화해하세요?’ 여전히 저도 쉽지 않습니다. 이제 ‘진짜 어른’?이 되어야 할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화해의 사전적 정의는 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앤다는 뜻입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독자의 마음에 화해의 문을 여는 등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마음이 독자분들에게 닿아 편안하고 평온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거대한 스토리입니다. 그 스토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옮겨 놓는 한 편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되듯이 자신의 인생 시나리오는 각자의 영역입니다. 저는 제 인생 영화를 재미있게 찍고 싶습니다. 어떤 배역의 역할이든 고군분투하면 영화는 감동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스토리는 결국 캐릭터들이 이끌어 가는 것인데 ‘어떤 인물로 등장할 것인가?’라는 물음은 자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 시나리오는 자신이 쓰기 때문입니다. 그 시나리오 중에 출간 작가라는 배역이 제게 주어졌습니다.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졸작을 쓸 권리가 있다.”라는 나탈리 골드버그의 말에 겁도 없이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만큼 저의 부족함을 온전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30년을 더 산다면, 나에게 이 봄 이 계절은 30번을 더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같은 배역을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연기력이 늘듯 저도 글 쓰는 사람으로 훈련될 게 뻔하거든요. 그때의 저를 그리며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과 인생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에 많은 사람이 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누군가와 ‘화해’를 미루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때를 놓쳐서, 용기가 없어서, 혹은 미움이 아직 남아서 이유는 다 있습니다. 이 책은 삶이 주는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면서 겪게 되는 일이 나뿐만이 아니라 인생 시나리오 속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임을 말합니다. 미술·영화·책 등 다양한 매체로 심리 문제를 다루면서 자신의 내면 속 깊은 여행을 통해 진정한 화해의 문을 열게 되는 강력한 힘 또한 그들 자신에게 있다는 걸 담고 있습니다. 결국 화해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살면서 우리는 가족, 친구, 동료, 연인 등 갈등의 골이 깊어 화해의 시기를 놓쳐 영영 남남이 되기도 합니다. 미해결 과제 하나씩은 간직한 채 살아가면서 가슴속 이야기를 외면해 버립니다. 나와 화해하고 싶은, 엄마와 화해를 꿈꾸는, 아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는, 화해가 늦어지고 있는, 화해가 힘겨운 당신을 돕는 이야기를 글 속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치유
마음산책 / 캐롤 길리건 지음, 김이선 옮김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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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캐롤 길리건 지음, 김이선 옮김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에 꼽히기도 한 캐럴 길리건의 장편소설. 심리학을 소설로 풀었다. 소설 는 두 남녀의 사랑을 다루면서도 단순히 문학작품을 넘어, 인간의 심리와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키라와 안드레아스는 상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배우자를 잃었으며, 더 이상 사랑에 빠지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상실의 반대가 무엇이냐'는 키라의 물음에 안드레아스는 '발견'이라고 답하고, 이 대화를 시작으로 그들은 사랑을 향해 자신을 열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죽은 아내와의 신의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안드레아스가 급작스레 키라를 떠나면서, 키라는 다시 한 번 믿음을 회의하게 된다. 이 작품은 심리치료의 면면을 섬세히 묘사하여, 사랑에 따른 상처를 두려워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주인공 키라와 안드레아스의 사랑과 파국을, 2부에서는 키라와 심리치료사 그레타와의 상담을, 3부에서는 안드레아스의 고백을 그리면서 다양한 인물의 내면과 갈등을 묘파한다. 또 마음의 전쟁을 겪던 인물들이 점차 화해해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 소설에서 주목할 것은, '심리적 상처의 짐을 한 개인에게 지우지 않는다'는 메시지다. 마음의 고통이 가족, 역사, 사회 같은 인간관계 속에서 생기는 만큼 그 회복도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 작가 캐럴 길리건은 말한다. '관계는 치료를 위한 그릇이 아니라 그 자체로 치료다. 적어도 그래야 맞다'라고.1부 11 2부 191 3부 335 그레타에게 363 키라에게 371 감사의 말 372 옮긴이의 말 376저명한 심리학자 캐럴 길리건, 심리학을 소설로 풀다 ‘사랑에 관한 매우 지적인 소설이자 영리한 이론서’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타임' 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에 꼽히기도 한 캐럴 길리건의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저자는 인간 발달과 여성의 윤리에 관한 획기적인 심리학서 (1982년 출간)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었다. 그 이력답게 소설 에서는 두 남녀의 사랑을 다루면서도 단순히 문학작품을 넘어, 인간의 심리와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소설 속의 사랑은 우리 모두가 경험한 사랑―갈망하지만 두려워하고, 헌신적이면서도 이기적이며, 몸은 여기 있어도 마음은 과거에 머무른―과 맞닿아 있다. 또한 소설 속 치유는 우리 모두가 그리는 ‘관계의 미래’―투명하며 솔직히 자신을 내어 보이는-와 맞닿아 있다. 이 작품은 심리치료의 면면을 섬세히 묘사하여, 사랑에 따른 상처를 두려워하고 고민하는 독자들에게자신을 돌아볼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주인공 키라와 안드레아스의 사랑과 파국을, 2부에서는 키라와 심리치료사 그레타와의 상담을, 3부에서는 안드레아스의 고백을 그리면서 다양한 인물의 내면과 갈등을 묘파한다. 또 마음의 전쟁을 겪던 인물들이 점차 화해해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의 경험과 조우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겐 각자 상황을 파악하는 틀이 있어. 뭔가가 자꾸만 자기를 그 밖으로 밀어내려 하면 불안감을 느끼게 돼. 그 위험을 감당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226쪽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관계의 힘 치유란…… 직면하기, 발화하기, 문제제기하기 키라와 안드레아스는 상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배우자를 잃었으며, 더 이상 사랑에 빠지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상실의 반대가 무엇이냐’는 키라의 물음에 안드레아스는 ‘발견’이라고 답하고, 이 대화를 시작으로 그들은 사랑을 향해 자신을 열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죽은 아내와의 신의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안드레아스가 급작스레 키라를 떠나면서, 키라는 다시 한 번 믿음을 회의하게 된다. 결국 관계의 표면 아래를 들여다보기 위한, 진심과 진실을 알고자 하는 키라의 처절한 결심은 그녀를 예민한 심리치료사 그레타에게로 이끈다. 심리치료는 과거의 충격적 기억이 반복되어 맴돌 때 그 자리를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도구이자, 무의식을 하나하나 벗겨 상담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과거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키라 또한 배우자의 죽음, 어머니와의 관계 등을 돌아보며 자신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기록하고 기억한다. 때로 그 과정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기도 하지만, 갈등을 겪고 의문을 품을지언정 자기 안에 답이 있으며,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 또한 자기 안에 있음을 의심치 않는다. 흥미로운 것은 그레타와 키라가 맺는 관계다. 키라는 자신의 관계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그레타에게도 이 관계에 대해 설명을 요구한다. ‘당신은 왜 이 상담을 유지하는지’ ‘당신에게 나는 어떤 의미인지’ ‘좀 더 평등한 관계에서 소통할 수는 없는지’ 등등 키라의 물음은 계속된다. 여기에는 심리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치료사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기존의 수직적 구조에 대한, 캐럴 길리건의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저자는 ‘상담자가 심리치료사와의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문제를 독립적으로 성찰하지 않는다면, 심리치료는 이전의 관계가 가져다준 것과 똑같은 종류의 상처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과 두 여성의 감정이 변주되면서, 품격 있는 내레이션과 밀도 있는 대사로 그려진다. “당신의 이해가 내게 얼마나 중요했는지 몰라요. 다른 사람들은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자기들이 아는 걸 내게 말해주려고 했어요. 하지만 난 뭔가 다른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걸
러시아 명화 속 문학을 말하다
이담북스 / 김은희 지음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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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김은희 지음
저자가 ‘읽었던’ 그림 속의 러시아 문학과 문화 콘텐츠들을 정리해서 소개한다. 그림들은 겨울뿐인 줄 알았던 러시아의 다양한 계절을 담은 자연에 대해, 19세기 러시아 역사 속 여인들의 삶에 대해, 역사 속 한 장면이 된 삶과 거친 역사 속에서 쓰러져 갔던 죽음들에 대해 생생한 서사와 감동을 전해 준다.추천사 머리말 01 러시아의 5계 봄-물의 범람 모스크바 근교의 여름 러시아의 인디안 서머, 황금빛 가을 가을 꽃다발 갈까마귀 날아들다 02 여인들 알료누시카 미지의 여인 황제 마을을 산책하는 예카테리나 II세 차를 마시는 상인의 아내 회오리 03 결혼 농민의 결혼식에 온 주술사 소령의 구혼 불평등한 결혼 04 죽음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 페테르고프에서 알렉세이 황태자를 심문하는 표트르 I세 타라카노바 공주의 죽음 위로할 수 없는 슬픔 친위병 사형 날의 아침 05 삶 볼가 강의 인부들 기다리지 않았다 구술시험 수도원의 식사 시골 마을의 설교 모든 것은 과거에 어디나 삶 참고문헌이 책을 읽다 보면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러시아의 명화들 속에서 한 편의 러시아 문학 작품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림들은 겨울뿐인 줄 알았던 러시아의 다양한 계절을 담은 자연에 대해, 19세기 러시아 역사 속 여인들의 삶에 대해, 역사 속 한 장면이 된 삶과 거친 역사 속에서 쓰러져 갔던 죽음들에 대해 생생한 서사와 감동을 전해 준다. 그 감동을 나누고 싶었다고, 부족하지만 내가 ‘읽었던’ 그림 속의 러시아 문학과 문화 콘텐츠들을 정리해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은 그런 소통의 장이다. 러시아 그림들의 늪에 빠진 저자가 함께 빠져 보자고 내미는 손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그림들은 대부분 모스크바에 위치한 ‘트레치야코프 갤러리’에 소장된 것들이다. 그들 중에서도 19세기 러시아 ‘이동파’ 화가들이 주류를 이룬다. 사실주의적 경향이 강한 러시아 ‘이동파’ 그림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러시아 문화 콘텐츠들과의 상호 텍스트성이다.
문학사회학을 위하여
문학과지성사 / 김치수 지음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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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치수 지음
김치수 문학전집 2권. 김치수 평론집. 1979년 10월 20일에 발간된 <문학사회학을 위하여>를 36년 만에 새롭게 펴냈다. 게오르그 루카치, 루시앵 골드만, 롤랑 바르트와 알랭 로브그리예 등의 문학사회학과 구조주의 문학이론을 기반으로 사조와 반사조를 고찰하고 산업사회와 여성해방 등을 의제로 삼으며 그의 문학의 동지였던 김승옥, 이청준, 서정인, 윤흥길, 최인훈, 홍성원, 박태순 등 우리 현대문학을 함께 이야기한다. 비판의 양식으로서의 비평을 개념화하고 현대문학비평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주변성을 극복하고 성장한 우리 문학의 예술성을 되짚는 이 책을 다시 보는 일은 우리 현대문학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Ⅰ 문학과 문학사회학 산업사회와 소설의 변화 여성해방과 소설 신문소설과 예술성 문학에 있어서 사조와 반사조 비판의 양식으로서의 비평 문화에 있어서 주변성의 극복 Ⅱ 자아와 현실의 변증법 모순과 의식화 질서에서의 해방 소설가와 이야기의 기법 융합되지 못한 삶 사건과 관계 소설에 대한 두 질문 초월적 힘, 혹은 파괴적 힘 Ⅲ 골드만과 발생구조주의(發生構造主義) 구조주의와 문학 연구 러시아 형식주의 이론 분석비평서론(分析批評序論) 누보로망의 현재 누보로망의 문학적 이념“한국 문학의 역사, 한국 문학의 미래” 문학의 우정, 우정의 문학을 증명해온 문학평론가, 그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를 탐문하는 일 〈김치수 문학전집〉 첫 출간! 계간 『문학과지성』을 창간하고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를 세우는 데 참여한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김치수 선생(1940~2014)이 타계한 지 1년이 되었다. 문학과지성사는 임종 이후 〈김치수 문학전집〉 간행위원회를 결성해 그의 문학적 성과에 대해 논의하여 불문학 연구서와 번역서를 제외한 10권의 문학전집을 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 10월 14일 1주기 추도식을 통해 고인께 우선 두 권의 책을 봉정한다. 완간은 201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 한 비평가가 있다. 김치수(1940~2014)는 문학 이론과 실제 비평, 외국 문학과 한국 문학 사이의 아름다운 소통을 이루어낸 비평가였다. 그는 ‘문학사회학’과 ‘구조주의’와 ‘누보로망’의 이론을 소개하면서 한국 문학 텍스트의 깊이 속에서 공감의 비평을 일구어내었다. 김치수의 사유는 입장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입장의 조건과 맥락을 탐색하는 것이었으며, 비평이 타자의 정신과 삶을 이해하려는 대화적 움직임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그의 문학적 여정은 텍스트의 숨은 욕망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으로부터, 텍스트와 사회 구조의 대응을 읽어내고 당대의 문제에 개입하는 데 이르고 있다. 그의 비평은 ‘문학’과 ‘지성’의 상호 연관에 바탕 한 인문적 성찰을 통해 사회문화적 현실에 대한 비평적 실천을 도모한 4·19세대의 문학정신이 갖는 현재성을 증거 한다. 그는 권력의 폭력과 역사의 배반보다 더 깊고 끈질긴 문학의 힘을 믿었던 비평가였다. 이제 김치수의 비평을 우리가 다시 돌아보는 것은 한국 문학 평의 한 시대를 정리하는 작업이 아니라, 한국 문학의 미래를 탐문하는 일이다. 그가 남겨 놓은 글들을 다시 읽고 그의 1주기에 맞추어 김치수 문학전집(전 10권)으로 묶고 펴내는 일을 시작하는 것은 내일의 한국 문학을 위한 우리의 가슴 벅찬 의무이다. _〈김치수 문학전집〉 간행위원회 『문학사회학을 위하여』―〈김치수 문학전집〉2권 1979년 10월 20일에 발간된 『문학사회학을 위하여』가 36년 만에 〈김치수 문학전집〉 발간을 알리는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김치수 평론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 책은 게오르그 루카치, 루시앵 골드만, 롤랑 바르트와 알랭 로브그리예 등의 문학사회학과 구조주의 문학이론을 기반으로 사조와 반사조를 고찰하고 산업사회와 여성해방 등을 의제로 삼으며 그의 문학의 동지였던 김승옥, 이청준, 서정인, 윤흥길, 최인훈, 홍성원, 박태순 등 우리 현대문학을 함께 이야기한다. 비판의 양식으로서의 비평을 개념화하고 현대문학비평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주변성을 극복하고 성장한 우리 문학의 예술성을 되짚는 이 책을 다시 보는 일은 우리 현대문학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부드럽게 투시하며 공감하는 비평적 통찰력을 지녔던 평론가. 분석적이면서도 종합적인 시각에서 언제나 문학적 진실의 심연을 탐문했던 인문주의자. 늘 텍스트의 현실과 작가의 현실, 텍스트가 재현하고 있는 세계의 현실, 독자의 현실을 두루 고려하는 대화적 상상력의 공간을 창출하고자 했던 비평가. 동서고금의 문학적 자양분을 온축하여 지금, 여기의 새로운 문학 창조에 기여하려는 비평적 의지를 유현하게 실천했던 타고난 문학가. 현실과 문학 지형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새롭고 실험적인 경향에 대해서 넉넉하게 반응하면서도 문학의 진정성을 보듬으려는 노력으로 비평적 긴장의 벼리를 보여주었던 비평가 김치수 선생이 자신의 문학적 텃밭이자 한국 문학 비평의 넉넉한 자양분을 마련한 비평서. 문학사회학적 성찰에서 형식주의, 구조주의, 누보로망 담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성찰하면서 ‘비판의 양식으로서 비평’의 담론 지평을 탄력적으로 구축하고자 했던 1970년대 말의 역작. 사회 시학
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
나비의활주로 / 정진수, 이선영, 최기훤, 김재은, 김선화, 박설미, 유선일, 이민재, 최은희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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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정진수, 이선영, 최기훤, 김재은, 김선화, 박설미, 유선일, 이민재, 최은희 (지은이)
이제 개인이든 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모두에게 SNS 마케팅은 핵심 역량 중 하나가 되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매체들도 광고의 홍수 속에서 더는 큰 시선을 끌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 그리고 전략과 실행으로 SNS를 활용해야 할까? 이 책은 4권의 SNS 분야 베스트셀러 책을 쓰고 대한민국 최초 SNS 트렌드 책을 쓴 정진수 강사와 8명의 SNS 전문가가 다년간의 SNS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제목 그대로 SNS 고수들이 함께 쓴 SNS 실전서이다. SNS의 가능성에 눈을 떠서 SNS를 시작했으나 무엇을 어떻게 먼저 실행해야할지 모르는 개인이나, 1인 사업가 혹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라면 수많은 SNS마케팅 책 중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그만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고수들이 밝히는 기본이 튼튼하여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최강 SNS 마케팅의 핵심이 담겨 있다.들어가는 글 SNS, 당신의 삶을 바꾸는 강력한 마케팅 도구 004 PART 1 대한민국 SNS 마케팅의 현주소 013 CHAPTER 1 SNS, 홍보 마케팅의 중심에 우뚝 서다 1 홍보 마케팅의 중심에는 SNS가 있다 014 2 SNS 마케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성공에는 노하우가 있다 018 3 SNS 채널, 먼저 지피지기를 해야 백전백승 021 CHAPTER 2 SNS 마케팅의 시작은 다름 아닌 콘셉트이다 1 마케팅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키워드, 콘셉트 028 2 나, 경쟁자, 고객 중 누구부터 파악해야 성공할까 031 3 성공으로 이끄는 콘셉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033 4 SNS 마케팅을 지속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038 PART 2 여전히 내공 갑 마케팅 툴 네이버 파헤치기 045 CHAPTER 1 대한민국은 아직 네이버가 강세다 1 네이버의 반전, V와 블로그를 잡아라 046 2 편리한 익숙함, 즐거운 시도를 추구한다 049 3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다시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 052 4 네이버의 새로운 돌파구, 오디오 클립 058 5 이날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블로그 본문에 광고가 들어간다 061 CHAPTER 2 네이버에서 성공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 1 C랭크(C-rank)와 디.아이.에이(D.I.A.)로 살펴보는 네이버의 본질 064 2 콘텐츠 전쟁에서 이기는 최고의 전략 069 3 블로그 마케팅은 결국 키워드 싸움이다 073 CHAPTER 3 네이버에서도 핵심은 결국 콘텐츠 1 고객이 모이게 하는 글쓰기 핵심 요소 079 2 블로그 마케팅에서 이기는 방법, 끌리는 제목 만들기 081 3 이웃 추가로 이끄는 정보성 콘텐츠 제작 노하우 084 PART 3 강력한 이미지로 마음을 이끄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089 CHAPTER 1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1 대세 인스타그램, SNS를 정복하다 090 2 고객을 영업사원으로 만드는 비결, 인증 사진 092 3 대세를 넘어 필수가 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094 4 동영상 콘텐츠는 이제, 아이지티브이(IGTV) 097 CHAPTER 2 인스타그램 기능 200% 활용법 1 인스타그램에서도 브랜딩이 먼저다 099 2 비즈니스 계정 제대로 활용하는 법 102 3 쇼핑 태그 활용한 매출 업 전략 105 4 타깃을 공략하여 알짜 매출을 노리는 스폰서 광고 108 5 생동감 있는 마케팅은 스토리를 가진다 111 CHAPTER 3 ‘좋아요’를 부르는 인스타그램 피드 작성하기 1 인스타그램의 시작이자 끝, 해시태그 114 2 마음을 울리는 글쓰기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글쓰기 120 3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팔로워를 확보하는 비결 125 CHAPTER 4 인스타그램을 위한 콘텐츠 기획이란 이런 것 1 여전히 당신이 잊어서는 안 될 핵심 키워드, 콘셉트 128 2 결국 돈이 되는 비결 소비자 참여 끌어내기 131 3 소통을 끌어내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활용하는 법 134 PART 4 네트워킹의 진수를 보여주는 페이스북 마케팅 137 CHAPTER 1 페이스북 마케팅, 왜 해야 하는가 1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그 긴밀한 관계 138 2 폭넓게 사용하는 SNS 채널 페이스북 141 CHAPTER 2 페이스북 마케팅 실전 파헤치기 1 페이스북 계정 이렇게 이해하라 144 2 페이스북 개인 계정에서 마케팅하는 법 146 3 페이스북 그룹 마케팅은 이렇게 활용하라 148 4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은 이렇게 진행하라 150 CHAPTER 3 실전, 페이지 활용하기 1 콘텐츠 등록도 전략이 필요하다 154 2 실전 콘텐츠 채우기 156 3 페이지를 통해 효과 만점 광고하는 법 161 요새 핫한 유튜브 마케팅의 핵심 171 1 유튜브, SNS의 왕좌에 오르다 172 2 유튜브와 SNS 마케팅의 시너지를 내는 법 179 3 유튜브 채널 만들고 빠르게 성장시키는 채널 최적화법 182 4 채널 분석으로 내 채널의 팬층 파악하기 200 5 유튜브 활용이 어렵다면 이렇게 해볼 것 204 6 활용하면 유용한 동영상 편집 툴 207 부록 1 SNS 마케팅 도구: 사진을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213 부록 2 분야별 SNS 성공 활용 사례 235 에필로그 9명 SNS 고수들의 한 마디 262SNS 고수들은 이렇게 SNS 마케팅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고수들이 밝히는 기본이 튼튼하여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최강 SNS 마케팅 ‘일주일 평균 이용 시간은 10시간 17분,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약 1시간 28분’ 이는 바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이용자의 일상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보기 시작해서 잠들기 직전까지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한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쇼핑하고 학습하며 정보를 검색한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하루에 1회 이상 SNS에 접속하는 비중은 과연 얼마나 될까? 무려 97.8%에 달한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접하는 시간은 상당하다. 그러니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보급률 세계 1위인 대한민국에서 SNS 마케팅은 기회의 땅이나 다름없다. SNS 마케팅이 가장 인기 있는 마케팅이라는 의견에 이견을 달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제 개인이든 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모두에게 SNS 마케팅은 핵심 역량 중 하나가 되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매체들도 광고의 홍수 속에서 더는 큰 시선을 끌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 그리고 전략과 실행으로 SNS를 활용해야 할까? SNS고수들이 전하는 최신 실전 마케팅 팁 이 책은 매우 특별하다. 4권의 SNS 분야 베스트셀러 책을 쓰고 대한민국 최초 SNS 트렌드 책을 쓴 정진수 강사와 8명의 SNS 전문가가 다년간의 SNS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제목 그대로 SNS 고수들이 함께 쓴 SNS 실전서이다. SNS의 가능성에 눈을 떠서 SNS를 시작했으나 무엇을 어떻게 먼저 실행해야할지 모르는 개인이나, 1인 사업가 혹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라면 수많은 SNS마케팅 책 중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그만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고수들이 밝히는 기본이 튼튼하여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최강 SNS 마케팅의 핵심이 담겨 있다. SNS 마케팅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덜 겪으려면 가장 먼저 마케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각 SNS별 채널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어떻게 해야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결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최근 핫한 유튜브 분석까지 완벽 분석 물론 회사마다 아이템, 자본, 사원 수 등 처한 조건과 상황이 다르기에 어떤 건 해당되고 어떤 건 해당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으면 적어도 그동안 SNS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런 성과는 별로였는지에 대한 이유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유튜브에 대한 내용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유튜브는 워낙 변화와 유행이 심한 SNS이다 보니 유튜브를 빼놓을 수 없기에 동영상에 대한 초보여서 막막한 상황이라면 더욱 이 책이 유용하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무료로 이용할 만한 앱에는 무엇이 있는 지 등 세세한 팁까지 알려준다. 계속 말하지만 SNS는 파급력 있게 우리의 삶 깊숙이 침투했다. 세상이 점점 더 온라인으로 빠져들 것이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저 소비자로서 혹은 사용자로 수동적인 상황에 머물러 있어서야 되겠는가? 당신도 온라인에 관해서 마냥 바라보지만 말고 당연히 준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바로 생존이 달린 문제이다. 간략한 SNS 마케팅의 단계는 이러하다. ‘채널별로 목적을 세우고 콘셉트를 잡는다. 이에 맞추어 콘텐츠를 만들고 올리는 실행을 통해 성과를 낸다.’ 여기서의 성과란 바로 매출을 만들고 브랜드를 홍보하거나 나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앞서 해야할 일은 먼저 채널에 대한 이해와 깊은 연구이다. 이 책이 그 작업을 하기 쉽게 도와줄 것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SNS 채널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꾸준한 습관’이다. 처음부터 대단한 콘텐츠를 발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사로잡히면 소재의 발굴에서부터 고민이 늘어나고 미루다가 느슨해져 결국 손을 놓아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제품 후기, 방문한 곳의 체험기, 하루의 이야기를 적는 등’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글을 적으며 콘텐츠 발행에 습관을 들이길 추천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시점이 온다면 콘텐츠 발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고 통찰력을 제공할 이 책을 끝까지 읽으라. 그리고 SNS 마케팅을 확실하게 익힌 다음 SNS 세상 속에 설레는 마음으로 빠져보라. SNS로 당신의 삶은 바뀔 수 있다. SNS 채널의 콘셉트는 사람들이 당신의 채널을 방문하는 이유이다. 제품으로 따지면 셀링포인트Selling Point, 바로 사야 할 이유이다. 당신의 채널을 방문할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면 방문자가 당신의 채널을 쉽게 잊는다. 다른 채널에 없는 콘셉트를 가진 채널이라면 어떨까? 콘셉트에 부합하는 가치 있는 콘텐츠로 채널을 채웠다면 어떨까? 해당 콘텐츠가 필요한 사람은 팔로잉하거나 이웃 추가를 하는 등 오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찾아오는 채널이 될 것이다. 지금의 네이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공을 쌓은 네이버 블로그는 15년 동안 2,300만 명이 이용했고 그동안 쌓인 콘텐츠의 양만해도 16억 개가 넘는다. 네이버의 가장 큰 힘은 결국 이용자에게서 나왔다. 흐름에 맞춰 변화한 네이버의 모습과 변화될 모습을 모두 예측해보면 초심으로 돌아가 블로그에서 답을 찾았다.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로 끌어올려 양질의 콘텐츠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방대한 콘텐츠를 쌓고 수익을 보장해 이탈한 사용자의 마음을 돌릴 것이다. 몇 가지 소셜 네트워크 채널이 존재하지만 대한민국에 특화된 네이버가 그동안 쌓은 정보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 따라 마케팅의 전략도 달랐지만 네이버가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해야 하는 가장 좋은 시점이다.
파워포인트 2021
렉스미디어닷넷 / 안영선, 김은영 (지은이) / 2023.09.01
12,000원 ⟶ 10,800원(10% off)

렉스미디어닷넷소설,일반안영선, 김은영 (지은이)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초보자가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예제로 구성하였다. 비주얼한 효과를 강조한 예제로 구성했으며, 본문 20차시 및 종합정리 4차시로 구성하여 탄력적인 학습시간을 운영할 수 있다.Lesson 01 무지개가 떴어요. 파워포인트 실행하고 레이아웃 변경하기 슬라이드 추가하고 배경 속성 지정하기 슬라이드 배경 바꾸기 슬라이드 쇼 시작하기 Lesson 02 키보드의 키가 빠졌어요. 키보드의 주요 키 알아보기 키보드에 키 이미지 배치하기 Lesson 03 내 캐릭터를 만들어요.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 만들기 내 캐릭터 그룹화하기 내 캐릭터 그림 파일로 저장하기 Lesson 04 내 소개하기 캐릭터를 삽입하고 디자인 적용하기 자기 소개글 입력하기 글꼴 서식 지정하기 Lesson 05 캐릭터 이름표 만들기 내 캐릭터 이름표 만들기 내 캐릭터 이름표 그룹화하고 복사하여 배치하기 Lesson 06 도형의 겹치는 순서를 다시 정해요. 도형의 겹치는 순서 다시 정하기 도형 회전하기 Lesson 07 꽃을 만들어요. 꽃잎 만들기 작은 꽃잎과 꽃술 만들기 꽃 그룹화하고 복사하여 배치하기 Lesson 08 토끼와 양을 만들어요. 토끼 얼굴 만들기 양 만들기 Lesson 09 딸기와 오렌지를 만들어요. 딸기 만들기 오렌지 만들기 Lesson 10 무당벌레와 달팽이를 만들어요. 무당벌레 만들기 달팽이 완성하기 Lesson 11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요. 아이스크림 만들어 보기 나만의 특별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Lesson 12 김밥을 만들어요. 나무도마 접시 만들기 깁밥 만들기 단무지 만들고 배경 변경하기 Lesson 13 개구리를 만들어요. 기본 도형으로 지정하기 개구리 만들기 Lesson 14 푸딩과 액자를 만들어요. 푸딩 만들기 액자 만들기 식탁 만들고 도형 서식을 지정하기 Lesson 15 축하 카드와 감사 카드를 만들어요. 워드아트(WordArt) 삽입하기 텍스트 효과 지정하기 Lesson 16 반갑게 인사해요. 슬라이드 복제하고 인사말 입력하기 화면 전환 효과 지정하고 비디오 파일로 저장하기 Lesson 17 물고기가 사이좋게 다녀요. 이미지를 삽입하고 배경 투명하게 처리하기 물고기에 애니메이션 효과 지정하기 Lesson 18 달려라! 기차야!! 칙칙폭폭 기차 완성하기 기차를 움직이는 효과주기 애니메이션 추가하기 Lesson 19 피에로가 공을 돌려요. 피에로와 공에 애니메이션 지정하기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만들기 Lesson 20 배운 것을 정리해요! Lesson 21 종합정리 1 효도쿠폰을 만들어요 Lesson 22 종합정리 2 상품을 진열대에 진열해요 Lesson 23 종합정리 3 애니메이션을 지정해요 Lesson 24 종합정리 4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만들어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초보자가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예제로 구성 비주얼한 효과를 강조한 예제로 구성 본문 20차시 및 종합정리 4차시로 구성하여 탄력적인 학습시간 운영
해시태그 동유럽 한 달 살기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5.27
17,900원 ⟶ 16,11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신비하고 놀라움을 보여주는 동유럽은 서유럽과는 다른 문화와 역사,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아름다운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동유럽 한 달 살기를 하기에 제격인 소도시 여행과 자동차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따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시작해 헝가리를 거쳐 루마니아, 발칸반도까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동유럽은 문화유산으로 가득하다. 소도시에서 만나는 매혹적인 마을에서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까지 동유럽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동유럽 소도시 사람들의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는 내가 동유럽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다보면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같이 먹는 음식만으로도 나는 행복에 젖게 된다. 또한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역사의 이야기들은 지금의 행복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 행복의 동유럽 여행으로 당신도 들어가 보자.뉴노멀이란 동유럽 사계절 Intro / 지도 About 동유럽 동유럽을 꼭 가야 하는 이유 동유럽의 도시 여행 방법 동유럽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동유럽 소도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동유럽 물가 동유럽 여행 계획 짜기 동유럽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동유럽 한 달 살기 잘하는 방법 동유럽 한 달 살기 비용 발트 3국 지도 수도 탈린(Tallinn)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탈린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저지대 비루문 / 라에코야 광장 / 구시청사 / 시청약국 / 올라프 교회 / 성 니콜라스 교회 & 박물관 / 성령교회 / 대길드(역사박물관) / 올레비스테 길드 / 탈린 시립박물관 / 카타리나 도미니칸 수도원 / 카타리나 골목 / 부엌을 들여다 보아라 / 뚱뚱이 마가렛 포탑(해양박물관) / 자유광장 / 키에크 인 데 쾨크 시립박물관 / 호텔 비루 KGB박물관 탈린의 중세 성벽 고지대 톰페아 언덕 / 알렉산데르 네프스키 대성당 톰페아 성 / 국회의사당 / 톰 성당 탈린 도심 카드리오르그 공원과 궁전 / 카드리오르그 미술관 / 쿠무 현대미술박물관 라트비아(Latvia) 수도 리가(Liga)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리가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리가 돔 성당 / 검은머리 전당 / 삼형제 건물 / 롤랑의 석상 & 리가시청 / 소총수 동상 / 성 피터 성당 / 리가의 미술관(역사 & 해양 박물관, 점령박물관, 디자인 박물관, 아르누보 박물관) / 리가 성 / 화약탑 / 스웨덴 문 / 리부 광장 / 대길드, 소길드 뉴타운 자유기념탑(자유의 여신상) / 라헤마 시계탑 / 중앙시장 멘첸도르프 하우스 라트비아 전통음식 EATING 리투아니아Lithuania 수도 빌뉴스(Vilnius)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빌뉴스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새벽의 문 / 성 테레사 교회 / 성령교회 / 성 카시미르 성당 / 빌뉴스 게토 / 구시청사 / 성 베드로 & 성 바울 교회 / 성 안나 교회 /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 빌뉴스대학교 / 빌뉴스 대성당 / 대성당 광장 / 국립박물관 / 귀족 궁전 / 게디미나스 언덕 / 삼 십자가 언덕 / 문학골목 / 빌뉴스 TV 송신탑 / KGB박물관 / 그루타스 공원 / 우주피스 리투아니아 전통음식 EATING 폴란드 지도 / 여행코스 크라쿠프 지도 핵심 도보여행 크라쿠프 IN 볼거리 바르바칸 / 플로리안 문 / 구 시가지 광장 / 직물회관 / 성 마리아 성당 /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 구 시청사 탑 / 차르토리스키 박물관 / 울리카 카노니차 거리 대교구 박물관 / 성 피터와 폴 교회 / 도미니칸 교회 / 프란시스칸 교회 / 바벨 성 / 바벨 성당 / 왕궁 / 용의 동굴 EATING 크라쿠프 근교 투어 오시비엥침 / 자모시치 그단스크 지도 크라쿠프 IN 볼거리 바르바칸 / 플로리안 문 / 구 시가지 광장 / 직물회관 / 성 마리아 성당 /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 구 시청사 탑 / 차르토리스키 박물관 / 울리카 카노니차 거리 대교구 박물관 / 성 피터와 폴 교회 / 도미니칸 교회 / 프란시스칸 교회 / 바벨 성 / 바벨 성당 / 왕궁 / 용의 동굴 EATING 토룬 간단한 역사 / 한눈에 토룬 파악하기 / 지도 볼거리 구시청사 / 코페르니쿠스 집 / 성모 마리아 교회 / 성 요한 대성당 / 독일 기사단 성터 / 토룬의 성문 / 기울어진 탑 / 다양한 동상 / 진저브레드 박물관 / 토룬의 옛 법원 / 버스와 유람선 EATING 브로츠와프 간단한 역사 / 한눈에 브로츠와프 파악하기 / 지도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난쟁이들 볼거리 구시청사 / 브로츠와프(역사박물관 / 건축박물관 / 국립 박물관 / 구 시장 광장 / 익명의 보행자 / 시치트니츠키 공원 / 파노라마 박물관 / 성 엘리자베스 교회 / 성당의 집 / 성 요한 대성당 / 백년 홀 / 브로츠와프 오페라 / 브로츠와프 대학교 EATING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IN 체스키 크룸로프 성 구경하기 / 지도 핵심도보여행 체스키 크룸로프 성 / 곰 해자 / 라트란 거리 / 이발사의 거리 / 에곤 실레 아트 센트룸 성 비투스 성당 EATING 카를로비 바리 카를로비 바리 IN / 지도 브지델니 콜로나 / 사도바 콜로나다 / 믈란스카 콜로나다 / 트르주니 콜로나다 성 마리 막달레나 교회 EATING 플젠 플젠 IN / 지도 한눈에 플젠 파악하기 / 성 바르톨로뮤 교회 / 맥주 박물관 & 지하 세계 박물관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양조장 투어) EATING 브르노 브르노 IN / 간단한 브르노 역사 / 지도 / 밤의 도시,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도시 한눈에 브르노 파악하기 / 자유광장 / 구 시청사 / 오메가 펠리스 백화점 / 녹색 광장 슈필베르크 성 / 두겐다트 별장 EATING 올로모우츠 올로모우츠 IN / 지도 중앙역에서 시내 IN / 핵심도보여행 / 호르니 광장 / 성 삼위일체 기념비 시청사 & 천문시계 / 올로모우츠의 새로운 즐거움, 분수 찾기 EATING 헝가리 부다페스트 왕궁 언덕 주변 부다 성 언덕 궤도 열차 / 성 이슈트반 기마상 / 마차슈 성당 / 삼위일체 광장 / 부다 왕궁 / 어부의 요새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다리 Best 3 겔레르트 언덕 겔레르트 언덕 / 치타델라 / 성 겔레르트 동상 / 자유의 동상 영웅광장 영웅광장 & 시민 공원 서양 미술관 / 시민공원 / 바아다휴냐드 성Intro 동유럽 한 달 살기를 여행하기 시작한다. 신비하고 놀라움을 보여주는 동유럽은 서유럽과는 다른 문화와 역사,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아름다운 장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동유럽 한 달 살기를 하기에 제격인 소도시 여행과 자동차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다뉴브 강을 따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시작해 헝가리를 거쳐 루마니아, 발칸반도까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동유럽은 문화유산으로 가득하다. 소도시에서 만나는 매혹적인 마을에서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까지 동유럽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동유럽 소도시 사람들의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는 내가 동유럽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다보면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같이 먹는 음식만으로도 나는 행복에 젖게 된다. 또한 그들에게 듣는 생생한 역사의 이야기들은 지금의 행복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 행복의 동유럽 여행으로 당신도 들어가 보자. 동유럽 여행자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동유럽 여행은 서유럽만큼이나 증가를 했다. 저렴한 물가를 기반으로 서유럽과는 다른 동유럽만의 문화를 보면서 유럽여행을 하는 여행자는 상당히 증가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여행인 소도시와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이 동시에 가능한 동유럽 지역으로 유럽여행자는 관심을 돌릴 것이다. 동유럽의 소도시를 여행하면서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소도시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동유럽의 소도시를 소개하면서 한 권으로 끝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동유럽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태원 프리덤
이밥차(그리고책) / 이동미 지음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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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소설,일반이동미 지음
홍대, 가로수에 이어 요즘 뜨는 거리, 이태원. 외국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넘쳐난다. 낮에는 레스토랑, 밤에는 클럽으로 변하는 두 얼굴을 가진 이색 공간, 또한 제 2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한남동 거리까지 맛과 멋을 즐기고픈 젊은 세대들이 모두 모인다. 그런 이태원 의 별별곳곳을 소개하기 위해 자칭, 타칭 이태원에서 제일 잘 논다는 저자 이동미가 나섰다. 한 곳 한 곳 저자의 사심이 담긴 54곳을 소개한다. 초행길, 헤매기 쉬운 이태원 길을 친절히 알려주는 지도는 물론 책에 담긴 사진은 이태원을 부른다. 시크하고 톡톡 튀는 저자의 솔직담백한 카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낯설었던 이태원이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녹사평역. 경리단길 부근 우리는 지금 베를린으로 간다<베를린> 중동의 왕이 인정한 진짜 아랍의 맛<페트라> 친구가 만들어주는 정직한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스텐딩 커피> 태국에서 먹는 그 맛, 그 분위기 그대로<부다스 벨리> 웃음 만발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도시의 배꼽<녹사 라운지> 불과 나무, 쇠의 정령이 담긴 누들 하우스<바오> 1940년대 유럽 바 스타일의 감성 충만<콩코드> 토기 장군이 지키는 경리단 사랑방<빅 머그> 요리사 손지영의 유쾌한 수다가 있는 술집<핫토리 치킨> 이태원의 일요일 오후가 특별해지는 이유<루프 XXX> 절대 내공 셰프의 고집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비스떼까> 이태원 메인길 스스무 요나구니 선생의 인생을 맛보다<오 키친> 파리의 블랑제리 부럽지 않다<파티세리에 미쇼>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젤렌> 이것이 바로 프렌치 비스트로 노믹!<르생떽스> 아메리칸 파이의 원조<타르틴> HOT & CHIC한 라운지의 선두주자<러브> 뉴욕의 첼시가 이태원 뒷골목에<마이 첼시> 외국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앉아 있는 느낌<올드 스텐드> 느긋한 그리스 음식의 풍미<산토리니> 이태원 비밀 정원, 지중해 바람이 불다<게코스 가든> 이태원 바의 지존<비 원> 정통 오스트리안 푸드의 명가<셰프 마일리> 평범한 분식은 가라!<쟈니 덤플링> 원더풀 라이프, 원더풀 나이트!<분더바> 캐주얼한 타이 음식점의 대중화를 이끌다<마이 타이>
산소이야기
이담북스 / 이광묵 지음 / 2010.10.08
44,000원 ⟶ 39,600원(10% off)

이담북스취미,실용이광묵 지음
굿라이프 시리즈 26권.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절대자인 산소가 무엇인지를 파헤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산소 활용법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 저자는 모든 병의 근원은 ‘산소 결핍’에 있다고 이야기한다.머리말 제1장 산소의 일반적 개념 1. 개요 2. 산소란 무엇일까? 3. 플로지스톤(Phlogiston)이라는 용어 제2장 산소-생명의 원천 1. 생명의 원천, 산소 2. 산소결핍 3. 산소의 생성 4. [산소의 치유] 산소, 제대로 마시자! 제3장 산소와 건강 1. 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2. 산소의 유용성 3. 산소요법 4. 산소가 삶에 미치는 효능 5. 산소공급이 필요한 경우 6. 산소가 피로회복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 7. 젊고 건강한 삶-산소의 재발견 8. 저산소증 세포손상 유전자 세계 첫 규명 9. 유해산소 10. 활성산소 11. 활성산소와 산소의 차이점과 산소를 많이 마시면 활성산소에 미치는 영향 12. 항산화제란 무엇인가? 13. 성경 속의 건강 14. 산소 부족! 지구가 산소에 목말라하고 있다 15. 산소수와 혈장의 산소분압 16. 산소가 풍족한 삶, 기분도 기억력도 좋아진다 17.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산소-에드 매케이브(??산소치료법?? 저자) 18.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19. 호흡기 질환 대기오염과 천식 20. 사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제4장 산소와 여성 1. 산소와 피부 2. 산소수와 여성과의 관계 3. 산소와 활용 4. 산소 캡슐 5. 산소부화막 제5장 산소와 환경 1. 산소가 많은 음식 2. 발효와 발효식품 3. 미생물의 종류와 역할 4. 발효와 부패 5. 발효와 숙성 6. 가공식품 속에 들어 있는 ‘산소흡수제’의 용도는? 7. ‘왜, 적게 먹으면 더 건강해질까?우리는 두통이 있거나 몸이 피곤할 때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모든 병의 근원은 ‘산소 결핍’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항상 숨 쉬고 있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잊을 때가 많은 산소는, 1분만 부족해도 200만 개의 뇌세포가 영원히 불능상태가 되고 3분간 중단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최근 유명 운동선수들이 산소를 이용해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산소의 무궁무진한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산소이야기』는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절대자인 산소가 무엇인지를 파헤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산소 활용법을 제시한다.
부동산경매 첫걸음이 중요하다
북랩 / 문동진 지음 / 2013.01.17
20,000원 ⟶ 18,0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문동진 지음
지지옥션 최고의 인기 강사 문동진의 노하우가 담긴 부동산경매의 바이블. 부동산경매에 첫걸음을 떼는 초보자부터 고수익을 창출하는 실전 비법 배우기까지, 이 책으로 부동산경매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경매 판례에 대한 쉬운 해설과 경매 전반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하였고 실전경매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담았다. 머리말 1CHAPTER 부동산 경매의 개념과 용어해설 1. 부동산 경매(競賣)의 개념 2. 부동산 경매시장의 장, 단점 3. 부동산 경매제도의 변천 4. 각종 경매용어 해설 2CHAPTER 부동산 경매 진행 절차 1. 경매절차의 개요 2. 경매신청 및 경매개시결정 3. 배당요구의 종기 결정 및 공고 4. 매각의 준비 5. 매각방법 등의 지정·공고·통지 6. 매각(입찰)의 실시 7. 매각결정절차 8. 매각대금의 납부 9. 소유권 이전 10. 배당 3CHAPTER 주택, 상가임대차보호법과 경매 1. 주택임대차보호법 의의 2. 적용 범위 3. 존속 기간 4. 주택임차권의 대항력 5.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 6.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권 7. 임차권등기명령제 8. 기타 9.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의의 10. 적용 범위 11.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령 2조에서 정하는 보증금 (환산보증금) 12. 대항력과 대항요건 13. 우선변제권 14. 차임(월세)의 보증금 환산 방법 15. 상가임차인의 권리와 의무 16. 상가임대차의 존속기간 17. 보증금 인상제한 및 월세전환 시 제한 18. 경매신청 시 집행개시요건의 완화 19. 상가 임대차 보호법의 적용 20. 임대차 보호법 비교 4CHAPTER 물권의 종류 및 경매대상물 1. 물권과 채권 2. 권리 상호간의 우열관계 3. 물권의 종류 4. 법정물권 및 경매의 중요물권 5. 경매대상물 5CHAPTER 권리분석 1. 총설 2. 물건분석 3. 권리분석 4. 권리의 소멸 또는 인수
(뉴 52) 저스티스 리그 2 : 악인의 여정
시공사(만화) / 제프 존스 지음, 이규원 옮김, 짐 리.진 하.스콧 윌리엄스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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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소설,일반제프 존스 지음, 이규원 옮김, 짐 리.진 하.스콧 윌리엄스 그림
‘뉴 52!’ 리부트 이후 원점으로 돌아간 세상.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온갖 악인들을 함께 처리하면서 저스티스 리그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점점 커진다. 멤버 7인(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역시 끊임없이 삐걱거리면서도 대의를 위해 팀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대중이 슈퍼 히어로의 존재에 감사함을 표하는 반면 사회 지도층은 점점 불안함을 느낀다. 그들은 급기야 리그 안에 끄나풀을 심기 위해 연락책 트레버 대령을 회유하려 하고, 마침 그는 개인사로 괴로워하고 있던 참이다. 원더 우먼과의 엇갈린 로맨스가 세간에 오르내리며 일거수일투족을 주목받는 상황인 트레버 대령. 이런 그의 앞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존재가 나타나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저스티스 리그는 뜻밖의 상황 앞에 분열하고 마는데…. 초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과연 누가 해결해야 할까? 저스티스 리그에게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전면 리부트, 뉴 52!미국 그래픽 노블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마블과 DC 코믹스. 국내 혹은 일본 만화와 이들 DC, 마블 만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해당 출판사의 모든 작품이 한 가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같은 시기에 슈퍼맨과 배트맨의 작품이 연재된다면 이들이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어도 사실은 동일한 시간대의 같은 우주에서 각자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여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크로스오버 작품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설정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많은 제약이 따름을 의미한다. 세계관의 완결성을 위해서는 스토리의 파격을 많은 부분 포기해야 한다. 설정 오류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너무도 거대한 역사 탓에 신규 독자의 유입이 쉽지 않은 것 또한 긍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물론 마니아들은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러한 각종 문제점들을 한번에 극복하기 위해, DC 코믹스는 커다란 칼을 빼 들었다. 2011년 ‘뉴 52!’라는 이름으로 전격 리부트를 감행한 것이다.위기의 저스티스 리그‘뉴 52!’ 리부트 이후 원점으로 돌아간 세상.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온갖 악인들을 함께 처리하면서 저스티스 리그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점점 커진다. 멤버 7인(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역시 끊임없이 삐걱거리면서도 대의를 위해 팀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대중이 슈퍼 히어로의 존재에 감사함을 표하는 반면 사회 지도층은 점점 불안함을 느낀다. 그들은 급기야 리그 안에 끄나풀을 심기 위해 연락책 트레버 대령을 회유하려 하고, 마침 그는 개인사로 괴로워하고 있던 참이다. 원더 우먼과의 엇갈린 로맨스가 세간에 오르내리며 일거수일투족을 주목받는 상황인 트레버 대령. 이런 그의 앞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존재가 나타나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저스티스 리그는 뜻밖의 상황 앞에 분열하고 마는데…. 초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과연 누가 해결해야 할까? 저스티스 리그에게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
배낭여행자의 여행법
반니라이프 / 세바스티안 카나베스 지음, 송소민 옮김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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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라이프소설,일반세바스티안 카나베스 지음, 송소민 옮김
세계적인 배낭여행가인 저자의 꼼꼼한 배낭여행 안내서이다. ‘왜 배낭여행을 떠나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꽤 진지하고 설렘 가득한 대답을 들려준다. 가난한 여행자였던 그는 여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도 찾고 때로는 유학도 해가며 배낭여행을 다녔는데, 그런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실려 있다. 세계여행을 하려면 경비가 얼마나 들고 경비는 어떻게 조달할 수 있을지, 배낭에 넣어야 할 짐은 무엇이고 빼도 좋은 물건은 무엇일지, 어떤 나라들을 꼭 가봐야 할지부터 오늘밤 어디서 자야할지, 여행지에서 자주하는 실수와 돌발 상황은 어떻게 해결할지 등 알아두면 유용한 여행 정보들은 익숙하고 잘 알려진 장소를 벗어나 새로운 배낭여행을 체험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_ 나는 어떻게 여행을 하게 되었나 1장_ 여행이 멋진 이유와 배낭여행 여행은 왜 멋질까? 배낭여행이란 무엇일까? 2장_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나의 여행 타입은? | 어디로? | 한 나라만? | 한 지역 또는 한 대륙? | 전 세계여행? | 로드 트립 | 꿈의 목적지 | 얼마나 오래? | 언제가 좋을까? | 성수기의 장점 | 비수기의 장점 | 지역과 계절에 따른 각각의 여행 최적기 | 여행지에서 오직 놀기만? 아니면 아르바이트도? | 자원봉사 활동 | 우핑 | 워크 앤 트래블 | 유학 | 도시여행? 자연체험? | 모험 제일? 안전 제일? | 혼자서 갈까? 여럿이 모여 갈까? | 당신이 반드시 혼자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 | 물론다른 사람들과 같이 여행해야 하는 이유도 있다 여행경비는 얼마나 들까?_ 경비 조달 방법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 여행을 위해 돈 벌기 여행에 필요한 물건은?_ 장비와 짐 싸기 항상 몸에 지녀야 할 물건! | 적합한 배낭 종류 | 짐 목록 | 의류 | 기타장비 | 위생용품 | 여행 비상약 | 증명서 | 필요없는 물건은 무엇일까? | 현지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은 무엇일까? 떠나기 전에 정리해두어야 하는 것은? 집은 어떻게 하나? | 집을 내놓는다? | 집을 내놓기 위해 필요한 정보 | 집을 세 놓을 때 알아야 할 팁 | 여행자 의료보험 | 해약해도 좋은 것은? | 외국어 실력 되살리기 3장_ 여행 중에 첫 며칠 시차 부적응 중요한 숙소 문제_오늘밤 어디서 자나? 지붕과 벽이 있는 숙소 | 호스텔 | 호텔 | 베드 앤 브랙퍼스트 | 카우치 서핑 | 아파트 | 홈스테이 | 집 돌봐주기(하우스시팅) | 캠핑 | 공공장소에서 잠자기 | 당신의 몸을 잘 살펴라 | 사전준비와 예방접종 | 더위와 추위를 막는 데 필요한 팁 | 뜨거운 열기를 막을 수 있는 팁 | 추위를 막을 수 있는 팁 적절한 교통수단 선택하기 비행기 | 기차 | 배 | 화물선에 동승하기 | 요트로 여행하기 | 유람선 | 자동차 | 히치하이킹 | 렌터카 | 캠핑카 | 차 구입하기 | 택시 | 오토바이 | 자전거 여행 중 가능한 온라인 아르바이트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 기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직업들 | ‘여행 & 아르바이트’ 정말로 나에게 맞을까? 드디어 나를 위한 시간! 여유롭게 휴식하기 | 관광 | 스포츠/ 활동 아차! 여행지에서 자주하는 실수 | 몸짓 | 음식과 음료 | 옷 | 행동 | 여행지에서 맞닥뜨리는 사고와 재난 | 여행 기억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여행지 돌발 상황 어떻게 해결할까? | 출발 지연과 취소 | 길을 잃다 |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았을 때 | 돈이 다 떨어졌을 때 | 여행 도중 파산 | 돈을 인출하지 못하는 경우 | 납치 |자연재해 | 두려움 | 동물 | 무해한 동물 | 성가신 동물 | 위험한 동물 | 치명적 동물 | 안전을 위한 팁 | 외로움 | 온라인 유지하기 | 당신의 여행 블로그 4장_ 집으로 집으로 최고의 여행지 스코틀랜드-진짜 굉장해! 퀴라소에 대한 4가지 방콕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이유 니카라과에서 한 배낭여행 호수에서 보낸 하루-미얀마의 인레 호수 핀란드의 사이마 호수 지역에서 할 수 있는 6가지 유람선 여행? 농담해? 아테네에 대해 당신이 아직 모르는 사실 8가지 나의 놀라운 여행 체험 침묵이 얼마나 시끄러울 수 있는가 캐나다에서 얻은 행운 난처한 실수 태풍이 지나간 후의 필리핀 전기 충격 감사의 말 사진 출처“색다른 여행, 놀라운 경험!” 여행으로 인생을 바꾼 세바스티안의 친절한 배낭여행 가이드! 『배낭여행자의 여행법』은 조금 과장해서 태어난 지 6주 만에 첫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여행을 나섰던 세계적인 배낭여행가 세바스티안 카나베스의 꼼꼼한 배낭여행 안내서이다. 18살 때 졸업시험을 마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나면서 시작된 그의 본격적인 여행은 호화로운 관광 목적의 여행이 아니었다. 가난한 여행자였던 세바스티안은 여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도 찾고 때로는 유학도 해가며 배낭여행을 다녔다. 여행을 다니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여행 블로그 ‘오프 더 패스Off The Path’에 올리면서 유명해졌고 급기야는 여행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에는 배낭여행 예찬자인 세바스티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실려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바는 단순히 싸게 즐기는 세계여행에 그치지 않는다. ‘왜 배낭여행을 떠나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꽤 진지하고 설렘 가득한 대답을 들려준다. 삶을 모험하는 배낭여행자가 되는 법! 100개국이 넘는 곳을 여행한 저자가 알려주는 배낭여행의 정보는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지금 당장 여행을 나서는 독자에게 더없이 소중하다. 여행경비 모으기에서 계획 짜기, 배낭 꾸리기, 최고의 여행 장소까지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길 밖으로 나서고 싶은 이들을 위한 유용하고 실질적인 가이드가 된다. 처음 배낭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는 무수한 실패와 낭패의 경험을 줄여줄 수 있는 완벽한 마중물이다. 또 배낭여행의 경험이 있는 독자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를 만나서 다음 여행을 더 멋지게 준비하는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해 여행의 발걸음을 떼고 싶은 독자 누구에게나 실질적으로 다가가 ‘그래, 떠나자’라는 바람과 설렘을 안겨줄 것이다. ‘일상 탈출’ 그리고 너무나 멋진 여행의 매력! 저자는 낯선 여행지에서 강도를 만나고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반신이 마비가 되기도 했다. 그런 나쁜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마약인 ‘여행’을 포기할 수 없었다. 잠시 여행을 멈추고 다른 도시로 유학을 떠나 있는 동안에도 틈만 나면 이웃 도시를 다녔다. 마케팅 관련 직장에서 근무하며 출장을 다니면서도 여행은 그의 삶에서 떠나지 않았다. 어느 날 자신에게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여행 블로거를 직업으로 삼을 만큼 그에게 여행은 뗄 수 없는 것이었다. 일주일에 100시간 넘게 일한 끝에 블로그는 대성공을 거뒀고 박람회와 방송사의 여행관련 업무에 참가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꿈의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그렇다. 저자는 단순히 ‘일상 탈출’이라는 여행의 매력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 지구에 존재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너무도 멋진 풍경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사랑하게 되는 여행의 매력을 알려준다. 어떤 여행? 해답은 배낭여행 전문 여행 블로거로 세상 곳곳을 다닌 저자는 ‘여행이 현대병의 완벽한 치료제’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여행에서 만난 친구는 SNS에서 ‘좋아요’를 눌러주는 것 이상의 친구가 된다. 낯선 여행지에서 방을 얻고 그곳에서 마을 장터에 나가 물건을 사고 현지인과 한적한 바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여행을 다니면서 세상 천지에 존재하는 놀라운 음식을 맛보는 황홀한 순간도 여행자의 것이 된다. 여행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지 깨달을 수도 있다. 매번 도전을 이겨낼 때마다 솟아나는 자신감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여행의 결실이다. 그렇다면 여행을 떠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문제는 어떤 여행을 떠날까?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나는 배낭여행 정보 딱 배낭 하나만 메고 다니는 배낭여행은 무척 간단하다. 여행경비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면 배낭여행이 제격이다. 다른 여행에 비해 자유도 많고 절대로 떠날 수 없는 장소에 갈 수도 있다. 이렇게 장점이 많지만 위험도 불편함도 따르는 배낭여행. 저자는 익숙하고 잘 알려진 장소를 벗어나 새로운 배낭여행을 체험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조언을 준다. 모험이 가득한 자유여행은 어떻게 계획할까? 세계여행을 하려면 경비가 얼마나 들까? 경비는 어떻게 조달할 수 있을까? 워크 앤 트래블은 어떻게 하는 걸까? 배낭에 넣어야 할 짐은 무엇이고 빼도 좋은 물건은 무엇일까? 어떤 나라들을 꼭 가봐야 할까? 배낭여행에서 알아두어야 할 정보는 이뿐만이 아니다. 오늘밤 어디서 자야하나? 여행 중 가능한 아르바이트도 있을까? 여행지에서 자주하는 실수와 돌발 상황은 어떻게 해결할까? 등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온갖 여행 정보가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사진과 함께 곁들여진 ‘저자가 사랑하는 최고의 여행지 8곳’은 당장 배낭을 꾸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또 잊지 못할 ‘나의 여행 체험’은 온 몸 가득 여행의 꿈을 불어 넣는다. 자, 이제 크게 꿈꾸고, 거침없이 떠나라!잘 알듯이 오직 지금의 인생만 있다. 그리고 사람은 당연히 죽을 수밖에 없다. 당신이 가진, 단 한 번밖에 없는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에 가능한 많이 체크할 수 있도록 하라. 당장 시작하자. 이제, 첫 번째로 할 일이 있다. 이 글을 읽은 후 365일 이내에 스코틀랜드의 고지대나 미얀마의 바간 사원에 가서 엄청나게 인상적인 광경을 직접 보는 것이다.자, 떠나자. 짐을 싸서 세상으로 나가라! 모험이 바로 당신 앞에 있다. 손으로 잡기만 하면 된다. _여행은 왜 멋질까? 현지에서 원하는 직업을 구하지 못했다고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고 끙끙대지 말고 그냥 새로운 일에 열린 마음을 가져라. 산호초 지역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잠수 코치가 되거나 몇 주 또는 몇 달간 오지의 낙타농장에서 일하라. 이 경험은 당신에게서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귀한 경험이 된다. 게다가 누가 알랴? 그 경험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이 생길 수도 있다._여행지에서 놀기만? 아니면 아르바이트도? 때로는 우리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어 보이는 너무도 사소한 것이 다른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하거나 웃음을 터뜨리게 하거나 당황하게 하거나 또는 더 나아가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생활방식은 단지 동등하고 수많은 생활방식 중의 하나일 뿐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행동은 당신의 행동이 당연한 것과 똑같이 당연한 것이다. __아차! 여행지에서 자주하는 실수
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
길벗 / 신동원 (지은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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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신동원 (지은이)
경기가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흔들림 없이 ‘인플레이션은 반복된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만이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실물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를 것. 일시적인 하락을 기다리거나, 폭락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인플레이션이 재테크에 주는 영향을 빨리 이해하고 빨리 시작하는 사람만이 조금 더 빨리 부를 이룰 것이다.1장 인플레이션을 빨리 이해할수록 빨리 부자가 된다 회사, 그만 다녀야 하는 거 아닐까? ‘월급으로 집 산다’라는 말에 생략된 것 부자는 물가 상승을 좋아한다 끝나지 않는 통화 팽창의 시대 물가 상승은 누구에게 유리할까 인플레이션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2장 레버리지로 인플레이션을 극대화하라 부자가 되는 필수 과정, 레버리지 30대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레버리지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대출을 갚는 타이밍도 재테크다 주식 부자 vs. 부동산 부자 이자가 없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라 주식, 코인보다 무서운 구매력 위험 인플레이션에 올라타면 구매력 위험이 사라진다 지금 당장 풀어야 할 두 가지 과제 3장 부자로 가는 디딤돌, 목돈 마련과 기초 투자법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보자 자연스럽게 저축하는 몸을 만들자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골든타임 돈을 모으는 목적은 주택 구입이 아니다 돈을 모으는 동안 공부를 해야 한다 도박과 투자의 차이점은 불확실함의 정도 떠올려보자! 누구에게나 투자 성공 경험이 있다 적립식 펀드로 재밌게 실용적인 공부를 하라 분산투자는 나중에, 지금은 집중하자 4장 MZ세대가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 많은 투자 상품 중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까? 소액 아파트 투자, 이렇게 성공했다 부동산 규제 정책이 실패한 이유 주택 공급량에 구매 타이밍이 있다 가격 하락이 예상되더라도 집은 사야 한다 ‘영끌’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집값이 영원히 올라갈 수는 없다 내 집을 장만하는 네 가지 방법 청약통장,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다 집 하나를 구하더라도 입지를 고려해서 재건축과 재개발에 관심을 기울이자 5장 주식으로 인플레이션에 올라타는 방법 안전한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특징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이유 시장에 투자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안전하고 유망한 시장은 정해져 있다 주식 투자는 길게 보는 사람이 이긴다 주식 투자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목돈 키우기 6장 인플레이션과 관련 있는 자산들 화폐의 가치가 낮아질 때가 금 투자의 적기 디지털 금이 된 비트코인 가상화폐가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 있을까 디지털 화폐와 가상화폐 하이리스크-로리턴 게임, 회사채 투자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은 채권형 펀드 ELS 투자의 문제점진짜 위험은 떨어진 수익률이 아니라 ‘그때 사지 못한 것’이다. 종잣돈 부족한 MZ세대가 재테크를 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투자상식! ‘당신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경기가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흔들림 없이 ‘인플레이션은 반복된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만이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실물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를 것. 일시적인 하락을 기다리거나, 폭락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인플레이션이 재테크에 주는 영향을 빨리 이해하고 빨리 시작하는 사람만이 조금 더 빨리 부를 이룰 것이다. “MZ세대 10명 중 9명이 재테크”, 그런데 내 집 마련은 왜 요원할까 연말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경기 전망이 쏟아져 나온다. 인플레 지속과 물가 상승, 부채 증가를 리스크로 꼽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고, 정치권 소식과 함께 부동산 정책과 집값 변화를 전하는 뉴스도 많다. 어느 쪽의 전망이든 변하지 않는 현실은 ‘결혼해서 집 사고 아이 잘 키우면서 사는 것’이 세상 가장 어려운 숙제가 됐다는 것. 이 같은 현실에 가장 크게 절망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그럼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강조하며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투자 강의를 해오고 있는 이가 있다. 금융권에서 10년 이상 일해오며 체득한 경제 지식과 투자 방법을 전하는 ‘금융사관학교’의 신동원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신 대표는 신간 《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에서 재산 증식이라는 관점에서 역대 최고 난이도의 시대를 살고 있는 MZ세대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투자 지식으로 ‘인플레이션 효과’를 꼽는다. 인플레이션은 생활을 팍팍하게 만드는 ‘물가 상승’일 뿐일까? 부자들에게 인플레이션은 ‘재산 증식의 기회’였다! 최근 자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벼락거지’가 됐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눈에 띈다. 열심히 모아서 집을 사려고 해도 올라가는 집값에 소위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다. 앞으로도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기에 은행에 돈을 넣은들 그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내 집 마련은 영영 포기해야 할까? 경기는 순환하고 인플레이션은 계속된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대부분 국가들의 실물경제가 무너졌다. 도시가 봉쇄되고 경제활동이 거의 중지됐다. 그러자 전 세계가 다시 돈을 풀었다. 2008년 금융위기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보다 무려 3배에 달하는 돈을 한 해 동안 시중에 쏟아부었다. 전대미문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엄청나게 풀린 유동성이 주가와 부동산 가격을 밀어올렸다. 우리나라 주가와 부동산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류는 자본주의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경제위기를 경험했고, 숱한 위기 속에서도 기어코 인플레이션을 발생시켰다. 여기서 저자는 강조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다음에 찾아올 위기의 결말 역시 인플레이션일 거라고. 2008년 금융위기로 주가가 폭락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팔고 쓸쓸히 주식시장을 떠나면서 ‘다시는 주식을 쳐다보지도 말아야지’ 다짐했다. 그러나 당시 끝까지 보유했거나 오히려 주식을 산 사람들은 마침내 재산 증식에 성공할 수 있었다. 집값이 하락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하락세에 끝내 매매 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람들은 이후 집값 상승에 눈물 흘려야 했고, 두려움을 이기고 집을 산 사람들은 웃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후 부를 결정지은 것이라고 저자는 해석한다. 부자가 되려면 언제,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단 하나의 자산’에 집중 투자하라!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사야 할지, 언제 사야 할지 고민한다. 그러나 공부와 분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바로 인플레이션은 반복될 것이라는 믿음. 경기 침체에도, 다양한 전망이 오락가락하는 현실 속에서도 오직 굳건하게 이 믿음을 유지하고 투자에 나서는 사람만이 결국 부를 거머쥐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믿음을 가졌다면 인플레이션의 덕을 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가급적 인플레가 발생할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발견하고 집중 투자할 것을 권한다. ‘일단 돈을 벌고 열심히 모아서 내 집 마련에 도전해야지’ 생각하면 이미 늦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제1의 경제적 목표를 ‘내 집 마련’으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은 종잣돈이 부족한 사회초년생도 시도해볼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을 함께 전한다. 만약 주식이나 암호화폐에 투자한다면, 이 역시 분산투자의 개념이 아닌, 실물자산 투자를 목표로 하는 디딤돌로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젊은 수강생들의 생생한 고민에, 저자가 간절하게 전하고픈 지식들! 저자는 금융사관학교에서 금융과 경제, 자산관리 등을 교육하며 이미 수천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을 듣고 금융권 취업에 성공했다는 이들, 자산관리에 자신이 생겼다는 이들의 후기가 쏟아진다. 저자는 돈과 자신에 대한 젊은 수강생들의 고민을 들으며, 자본주의하에서 돈의 생리를 몰라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하는 이들이 부디 앞으로는 효과적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길 바란다고 한다. 책 제목으로 사용된 ‘오히려 좋아’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는 밈의 일종이다. ‘상황이 기대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결국 전화위복이 되어 좋다’는 뜻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 유행어로 쓰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어떤 면에선 일시적 부작용을 낳기도 하지만, “인플레이션?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할 여유를 찾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제목에 담았다.
귀뚜라미의 치유
arte(아르테) / 톤 텔레헨 (지은이), 김고둥 (그림), 정유정 (옮긴이) / 2026.03.25
17,900원 ⟶ 16,11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톤 텔레헨 (지은이), 김고둥 (그림), 정유정 (옮긴이)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렵고, 방문을 받으면 부담스럽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고슴도치’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고슴도치의 소원』 작가이자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시리즈 신작 『귀뚜라미의 치유』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신작은 화창한 초여름날 아침, 행복하게 노래하던 귀뚜라미에게 불현듯 찾아든 낯선 감정, ‘우울’에 대해 이야기한다. 윙윙거리지도, 삐걱대지도 않지만 머릿속을 꽉 채운 무겁고 단단한 무언가, 그것을 개미는 ‘우울’이라 명명한다. “하지만 난 행복한걸……!” 귀뚜라미는 외쳐보지만, 일상은 우울에 조금씩 잠식되어간다. 신작 『귀뚜라미의 치유』는 “왜 우울한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어 더욱 괴로워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귀뚜라미의 목소리를 빌려 섬세하게 어루만진다. “괜찮다”고 하면서도 침대에 누우면 갑자기 눈물이 나는 사람들, 바쁘고 꽉 찬 하루를 보낸 후 집에 오면 공허하고 이유 모를 무력감에 시달리는 사람들, 나아지고 싶지만 어떻게 나아져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뚜라미를 빌려 ‘우울’이라는 감정과 마주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이상한 기분 …9 확고한 감정 …13 코끼리 나무 …16 사라져! …21 망가진 것 …25 담즙벌레 …28 친절한 나무 …32 친애하는 딱정벌레 …35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40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44 가장 아름다운 등딱지 …48 덜 심각한 것 …52 같이 우울하기 …57 코끼리 공중으로 …60 아무 감정도 없이 …64 그냥 …68 참나무살이 …72 케이크 곰 …77 모든 면에서 대단해 …82 공기 …86 친애하는 참나무에게 …90 사막의 우울 …92 취소된 생일 …97 무력감 …102 만약은 없어 …105 땅속에서 …109 별난 존재 …113 꿈속에서 …117 도롱뇽의 우울 …120 오해 …124 두 개의 우울 …127 새로운 힘 …131 땅강아지의 편지 …136 떨어짐과 오름 …138 축제 …142 정말 긴 하루 …146 좋아져야 한다 …149 목소리들 …153 나는 다람쥐 …155 나은 상태 …158 알 수 없는 것 …161 방해 금지 …164 수영은 아프지 않아 …168 기적 …172 지금이 아니면 안 돼 …176 이건 해야만 해 …181 우울의 조각들 …184 훨씬 아름다운 것 …189 제대로 비추기 …192 사라졌다 …195 기억들 …200 옮긴이의 말 …204“누가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좋겠어. 근데… 아무것도 묻지는 마.” 오늘을 견디는 것이 버거운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를 위한 이야기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이 전하는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벨기에 주요 문학상 ‘황금올빼미상’ 수상작! 안녕, 우울감아. 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노래하는 귀뚜라미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 불청객, ‘우울’과의 기묘한 동거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 봐 두렵고, 방문을 받으면 부담스럽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고슴도치’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고슴도치의 소원』 작가이자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시리즈 신작 『귀뚜라미의 치유』(원제: De genezing van de krekel)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신작은 화창한 초여름날 아침, 행복하게 노래하던 귀뚜라미에게 불현듯 찾아든 낯선 감정, ‘우울’에 대해 이야기한다. 윙윙거리지도, 삐걱대지도 않지만 머릿속을 꽉 채운 무겁고 단단한 무언가, 그것을 개미는 ‘우울’이라 명명한다. “하지만 난 행복한걸……!” 귀뚜라미는 외쳐보지만, 일상은 우울에 조금씩 잠식되어간다. 신작 『귀뚜라미의 치유』는 “왜 우울한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어 더욱 괴로워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귀뚜라미의 목소리를 빌려 섬세하게 어루만진다. “괜찮다”고 하면서도 침대에 누우면 갑자기 눈물이 나는 사람들, 바쁘고 꽉 찬 하루를 보낸 후 집에 오면 공허하고 이유 모를 무력감에 시달리는 사람들, 나아지고 싶지만 어떻게 나아져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뚜라미를 빌려 ‘우울’이라는 감정과 마주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울감만 없다면, 다시 노래할 수 있을까” 우울을 대하는 숲속 동물들의 51가지 에피소드 다시 예전처럼 노래하고 싶은 귀뚜라미는 자신의 우울을 해결하기 위해 숲속 친구들을 만난다. 「확고한 감정」에서 개미는 귀뚜라미에게 말한다. “슬픈 감정이야. 너는 우울한 거야.” 하지만 귀뚜라미는 혼란스럽다. 어제까지 행복했던 나는 어디로 간 걸까? 「친애하는 딱정벌레」에서는 우울한 동물들에게 편지를 쓰기도 한다. “나 잘 지내”라고 썼지만 “나는 매우 우울한 기분이야”라는 문장들이 방 안으로 밀려 들어와 싸움을 벌인다. 작은 단어들이 큰 단어들을 이기고, 편지는 바람에 날아가 딱정벌레에게 도착한다. “나도 잘 지내”라는 답장을 받은 귀뚜라미는 울음을 터뜨린다. 자신이 읽어본 가장 슬픈 편지였기 때문이다. 『귀뚜라미의 치유』는 우울을 가볍게 희화화하지 않는다. 우울이 마음속에서 어떤 논리를 만들고, 어떻게 자기 자신을 더 단단히 하는지를, 건조한 농담처럼 보여준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완전히 우울할 수 없다”는 염세적인 딱정벌레는 우울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 한다. 벽에는 우울을 찬양하는 표어들을 붙여놓았고, 매일 그것을 읽는다. 딱정벌레에게 우울은 하나의 철학이자 생활 규칙이 된다. 매번 나무에서 떨어져 혹투성이가 되면서도 “추락은 나중에 걱정할 일”이라며 다시 오르는 코끼리의 모습은 우스꽝스럽지만, 동시에 현실적이다. 누구나 종종 확신에 차 있다가, 그 확신 때문에 크게 무너져본 경험이 있을 테니까. 난 원래 이렇게 우울하지 않았잖아? 그건 정말 나였을까? 그리고 지금 이건…… 정말 나일까? “슬퍼해도 괜찮아, 무너져도 괜찮아…” 우울과 함께 걷고, 듣고, 버티는 동안 조금씩 달라지는 시선! 「같이 우울하기」에서 귀뚜라미의 우울은 숲속 동물들에게 전염되기도 한다. 동물들은 귀뚜라미가 지나가는 모습만으로도 우울해진다. 사자는 덤불에서 애절하게 포효하고, 나비는 추락만 떠올리며, 개똥지빠귀는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저녁이 되자 귀뚜라미를 제외하고는 우울한 동물이 없다. 처음엔 “귀뚜라미가 우울해”라고 말하던 동물들이, 나중에는 “아 맞다, 그랬지”라고 말한다. 어떤 동물들은 그를 ‘우울한 귀뚜라미’라 부르다가, 이내 그냥 ‘귀뚜라미’라고 부른다. 마치 그가 원래 그런 존재였던 것처럼. 우울은 쉽게 전염되지만, 또한 쉽게 잊힌다. 그것이 우울을 혼자 견디는 사람을 더욱 외롭게 한다. 한편, 「아무 감정도 없이」에서 나무거미는 귀뚜라미를 찾아가 “나도 우울해지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울을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감정이 있다는 건, 괴롭더라도 살아 있다는 증거니까. 귀뚜라미는 조금씩 우울과 함께 걷는 법을 배워간다. 때로는 햇빛이 머릿속으로 스며들어 공중으로 높이 뛰어오르기도 하지만, 곧 다시 무거워진다. 그래도 괜찮다. 어쩌면 우울을 치유한다는 것은 우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우울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한 걸음씩 계속 걷는 것. 우울을 ‘없애야 하는 적’으로 두지 않는 순간, 그 순간에 생기는 아주 작은 틈이 이 책이 말하는 치유라 말할 수 있다. “안녕, 우울감아. 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판매, 전 세계 25개국 출간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톤 텔레헨은 의사로 일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다가 동화 작가로 전향했다. 1997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테오 테이선상을, 2007년에는 평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는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은 고슴도치, 코끼리, 다람쥐, 귀뚜라미 등 숲속 동물들에 빗대어 현대인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전 세계 성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작고 사소한 이야기 속에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를 담아낸다”는 유럽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 세계 25개국에서 독자를 사로잡았다. 한국에서는 『고슴도치의 소원』이 2017년 출간돼 6만 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2017년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고 키노쿠니아 베스트 도서에도 선정되었다. 일본 소설가 에쿠니 가오리는 “진심으로 이 고슴도치가 부럽다”, 오가와 요코(소설가)는 “사서 걱정하기의 달인 고슴도치. 근데 남 얘기가 아니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일본 시인 다니카와 타로(시인)는 “단어로 생명체를 빚어내는 작가”라며 작가 톤 텔레헨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루에 한 권씩, 일주일간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선물” 철학 동화 시리즈 전권,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다 신간 『고슴도치의 행복』과 『귀뚜라미의 치유』의 출간을 맞아, 아르테는 그간 선보여온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를 김고둥 작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함께 감성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관계, 자존감, 우울감, 도전, 번아웃, 외로움, 변화……. 정답 없는 고민들로 잠 못 드는 어른아이들을 위해 톤 텔레헨이 건네는 이 7가지 마음 처방전은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진 이 시대의 어른아이들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위로할 것이다. “딱 한 번 있었어.” 그가 말했다. “한 번 기뻤던 적이 있었어.”“하지만 그 결과는 상상도 할 수 없었어, 귀뚜라미야. 정말 끔찍했지.” 나도 희망을 버려야 할까? 그는 어둠 속을 걸으며 생각했다. 전혀 우울하지 않은 것보다는 완전히 우울한 편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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