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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반하다
혜지원 / 송옥희 지음, 김경우 사진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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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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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송옥희 지음, 김경우 사진
교토는 교토 한 도시만으로도 일정을 충분히 짤 수 있을 정도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곳이다. 고즈넉한 사찰, 교토만의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거리들, 교토 외곽의 호젓한 산사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맛집까지. 누구나 알 법한 명소들 외에 숨겨져 있는 명소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잘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이 간직해 나갈 교토. 교토에는 왠지 재미없는 사찰만 가득할 것이라는 편견 아닌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찰들도 관광객 입장에서의 재미는 분명 가지고 있다. 사찰들 외에 교토만의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골목들, 교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 예스러운 거리와는 사뭇 다른 현대적인 건물 및 쇼핑점들까지 교토는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라는 테마로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Chapter 1. 진짜 교토 마니아라면 꼭! 난젠지+긴카쿠지 지역 001_긴카쿠지 002_데츠가쿠노미치 003_난젠지 004_에이칸도 005_무린안 006_헤이안진구 007_시센도 008_엔코지 Special Tip_후회없는 교 마치야 카페 Chapter 2. 교토 여행의 파워 1번지, 기요미즈데라 지역 009_기요미즈데라 010_네네노미치, 이시베코지, 니넨자카, 산넨자카 011_쇼렌인 012_고다이지 013_야사카진자, 지온인 014_마루야마 공원 Special Tip_교토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Chapter 3. 교토의 꽃이자 번화가, 기온+교토 시가지 지역 015_하나미코지 016_겐닌지 017_미야가와초 018_본토초, 시조가라와마치 019_니시키 시장 Special Tip_벚꽃, 단풍철 베스트 5 Chapter 4. 교토의 영혼이 숨 쉬는 곳, 교토교엔 지역 020_교토고쇼, 교토교엔 021_니조조 022_신센엔 023_니시진오리 회관 024_교토국제만화박물관 025_교토부립식물원, 교토부립 도판 명화의 정원 Special Tip_교토의 마츠리(축제) 정보 Chapter 5. 고풍스러움과 첨단이 공존하는 곳, 교토 역 지역 026_교토타워, 교토 역 027_교토국립박물관 028_도지 029_교토수족관 Special Tip_교토에서만 할 수 있는 쇼핑 정보 Chapter 6. 신과 술이 함께 숨 쉬는 고장, 후시미 지역 030_도후쿠지 031_센뉴지 032_후시미이나리타이샤
왕자가 사랑할 때
신영미디어 / 쥘 베넷 지음, 김지원 옮김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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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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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소설,일반
쥘 베넷 지음, 김지원 옮김
쥘 베넷의 할리퀸 로맨스 소설. 아내가 죽은 후 왕제라는 자리를 버리고 어린 딸과 단둘이 고향을 떠난 콜린. LA에서 야심차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지만 홀몸으로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은 쉽지가 않았고, 결국 그는 입주 보모 모집 공고를 낸다. 그런데 찾아온 후보자는 그가 상상하던 보모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젊고 매력적인 아가씨 다아시였다. 콜린은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끌리지만, 고용인과 스캔들에 얽히면 안 되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하지만 능숙하게 아이를 돌보는 보모를 포기할 수가 없었던 그는 다아시를 고용하기로 결심하는데…천천히,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개의 마음 아내가 죽은 후 왕제라는 자리를 버리고 어린 딸과 단둘이 고향을 떠난 콜린. LA에서 야심차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지만 홀몸으로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은 쉽지가 않았고, 결국 그는 입주 보모 모집 공고를 낸다. 그런데 찾아온 후보자는 그가 상상하던 보모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젊고 매력적인 아가씨 다아시였다. 콜린은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끌리지만, 고용인과 스캔들에 얽히면 안 되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하지만 능숙하게 아이를 돌보는 보모를 포기할 수가 없었던 그는 다아시를 고용하기로 결심하는데…. 한 달, 일단 한 달만 지켜봅시다…
신편 승가의범
혜안 / 보운 (엮은이) / 2019.05.31
25,000
혜안
소설,일반
보운 (엮은이)
한국불교의 표상인 불교의례집이다. 종교에서 의식은 신도 개인에게는 신앙적 체험을, 종교교단에게는 신앙의 동질성 확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불교에서도 불교의식은 다양한 근기를 가진 중생들이 부처님의 교의를 쉽게 이해하고 신앙화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절차이다. 더욱이 승가의 의례는 삼장의 결집을 따라서 전개되었고, 그 시대의 문화와 중생구제의 방편을 아우르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 시현하는 구체적인 행위이다. 승가의례는 고대 인도에서는 밀교의 출현으로 급속하게 발전되었고 중국에서는 수.당시대에 폭넓게 유통되고 있었다, 그러나 당나라의 후기에 밀교의 몰락은 급속한 불교의례의 와해를 불러왔다. 따라서 이후 승가의례는 종파의 교판에 따라서 전개되었으므로 한국에서도 중국의 영향으로 많은 의례의 분파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생각된다.신편의 말 일러두기 Ⅰ. 예경의禮敬儀 1. 주불전 예경主佛殿禮敬 2. 전각예경殿閣禮敬 3. 불공佛供 Ⅱ. 참법의懺法儀 1. 천불참법千佛懺法 2. 보살참법菩薩懺法 3. 오백나한참법五百羅漢懺法 Ⅲ. 진언의례眞言儀禮 1. 백불명다라니百佛名陀羅尼 2. 범어 반야바라밀다심경梵語 般若波羅密多心經 3. 관음진언觀音眞言 4. 지장보살진언地藏菩薩眞言 5. 문수보살진언文殊菩薩眞言 6. 보현보살진언普賢菩薩眞言 7. 약사여래진언藥師如來眞言 8. 신중다라니神衆陀羅尼 Ⅳ. 점안(이운)의點眼[移運]儀 1. 불상점안佛像點眼 2. 신중작법神衆作法 Ⅴ. 시식의施食儀 1. 대령對靈 2. 관욕灌浴 3. 관음시식觀音施食한국불교의 표상인 불교의례집, 새롭게 출간하다! 종교에서 의식(儀式)은 신도 개인에게는 신앙적 체험을, 종교교단에게는 신앙의 동질성 확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불교에서도 불교의식은 다양한 근기(根機)를 가진 중생들이 부처님의 교의(敎義)를 쉽게 이해하고 신앙화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절차이다. 더욱이 승가(僧伽)의 의례는 삼장의 결집을 따라서 전개되었고, 그 시대의 문화와 중생구제의 방편을 아우르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 시현(示現)하는 구체적인 행위이다. 승가의례는 고대 인도에서는 밀교(密敎)의 출현으로 급속하게 발전되었고 중국에서는 수당(隋唐)시대에 폭넓게 유통되고 있었다, 그러나 당나라의 후기에 밀교의 몰락은 급속한 불교의례의 와해를 불러왔다. 따라서 이후 승가의례는 종파의 교판에 따라서 전개되었으므로 한국에서도 중국의 영향으로 많은 의례의 분파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에서는 조선초 밀교의 종파들을 통폐합한 역사적 사실과 그 이후에 발생한 국가의 큰 전란을 거치면서 많은 자료들이 산실되어 조선후기 이전의 구체적인 의례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고려대장경에서는 중국과 비교하여 의궤가 적은 분량으로 결집되어 한국에서 행해졌던 의례에 대한 실상의 복원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제강점기까지 여러 의례가 찬집되고 편찬되었으나 구체적인 근거와 출처가 불명확한 부분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이번에 조계종 교수아사리(계율)인 보운 스님이 새로이 찬집한 신편 승가의범에서는 이러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대정신수대장경을 중심으로 고려대장경과 영락북장 및 건륭대장경, 방산석경과 卍속장경을 자세하게 살펴보았고, 한국에서 찬집된 천지양명법음산보집 등을 참조하여 옛날의 의례 전통을 잇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신편 승가의범은 불교의례가 활성화 되었던 수당시대를 중심으로 의례를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는데, 7세기에 성립하고 밀교의 근본경전 중 하나인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대일경)을 중심으로 찬집하면서 정확한 출처를 밝힌 것과, 인도 산스크리트어 문자로 중국에 전해진 한역(漢譯)인 실담문자를 시대에 알맞게 복원하여 찬집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신편 승가의범은 예경의(禮敬儀), 참법의(懺法儀), 진언의례(眞言儀禮), 점안(이운)의(點眼[移運]儀), 시식의(施食儀)로 크게 구성되었다. 예경의는 죄업을 참회하고 보살도를 실천하여 소망을 이루고자 여러 불보살들게 서원하는 내용을 담은 의식의 모음이다. 참법의는 불보살이나 대중 앞에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함으로써 죄업이 소멸된다는 데서 출발한 의식의 모음이다. 진언의례는 불설백불명경(佛說百佛名經) 밀교최상승비밀장다라니집(密最上乘秘密藏陀羅尼集) 등에 수록된 여러 불보살신중 다라니의 진언 의식 모음이다. 점안의는 불상이나 불화, 석탑, 범종 등을 조성하고 회향을 알리며 의식을 통해 완전한 성물이 되도록 기도하는 의식의 모음이다. 시식의는 영가를 천도하기 위해 음식을 베풀고 부처님의 법을 알려주는 의식의 모음이다. 이 책을 읽는 승가대중들이 불보살들을 향한 간절한 신심과 부처님처럼 생활하려고 하는 서원이 불교의례의 핵심임을 깨달아 불교의례 이해를 심화시키고 그 뜻대로 실천하기를 기대한다.
기적의 피아니스트 교육법
현익출판 / 카와카미 마사히로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25.07.29
21,000
현익출판
소설,일반
카와카미 마사히로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임윤찬과 츠지이 노부유키. 최근 국제 콩쿠르를 통해 두 피아니스트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음악의 깊이를 입증했다. 한 명은 경이로운 해석력으로, 다른 한 명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의 감정을 움직인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흡수력과 해석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왔으며 그 배경에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한 좋은 선생의 전략적 교습법이 있었던 것. 《기적의 피아니스트 교육법》은 제13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츠지이 노부유키를 6세부터 12년간 지도한 스승 카와카미 마사히로의 실제 수업 방법을 집대성한 책이다. 세계 6개 도시 예선을 통과한 29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미국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노부유키의 창의성과 자율성은 좋은 교육의 결과였다. 노부유키를 가르친 저자 카와카미 마사히로는 빈 시립음악예술대학을 수석 졸업했고, 유럽과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연주자와 교사를 길러낸 피아니스트이자 교수다. 기교 중심이나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자율성과 표현력을 핵심에 두는 새로운 교수법을 실천해 온 저자가 이 책을 사고력을 자극하고 학생 스스로 음악을 해석하고 표현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서문_ 점점 중요해지는 자주성과 창조성 들어가며 제1장 음악가가 되기 위한 10가지 힌트 동경 배움 꾸준함 비교 탐구 개척 직업 창조 날갯짓 성장 제2장 피아노 재능을 키우는 시간 노부유키가 성공한 이유 악보는 데이터일 뿐이다 어머니의 행동력 본무대의 기회를 만드는 것 즐기면서 하는 연습 즉흥 연주 경험을 쌓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 태도 라이브 연주를 한 번에 성공시킨 프로 의식 하농과 체르니는 꼭 필요할까? 사람마다 표현 방식은 다르다 제3장 음악 해석력을 높이는 교육 아이의 능력을 어떻게 알아볼까? 교재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피아노 선생님의 역할 ① 전문성 높이기 피아노 선생님의 역할 ② 좋은 코치로서 지도를 할 때는 색을 입히지 않는다 가지와 잎이 아닌 줄기를 잡아라 작곡가의 배경을 공부해라 좋은 정보를 선별하도록 돕는다 점점 커지는 기쁨 지도자로서 독창성 확립하기 제4장 해외에서 배우다 즐겨라! 서양인의 사고방식 울림이 다르면 귀도 변한다 아티큘레이션과 언어의 리듬 좋은 의미로 루즈해지자 연주에 반영되는 템포 감각 편안함과 여유로움의 중요성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전 세계에 통하는 표현법을 확립해라 위기를 즐기다 제5장 피아니스트로서의 삶 교육 활동과 연주 활동 효율적으로 계획 세우기 실전 경험을 늘려라 프로의 자부심을 가져라 연습 시간,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 사람들 앞에 서면 얻는 것 전문 지식을 갖춰라 피아노과는 무엇을 공부할까? 제6장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 일은 만드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하라 변화를 이끄는 행동력 창조성은 제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전문성과 복합성 어떻게 한계를 넘는가 꿈을 이루는 목표 노트 감수성을 잃지 말라 그릇이 커지는 순간 마치며세계 3대 콩쿠르 우승자를 만든 음악 교육법 전격 공개! NHK 다큐멘터리 화제의 피아니스트. 베테랑 음대 교수의 노하우! 실력, 해석력, 표현력을 끌어올리는 창의적 학습법 카푸스틴과 메트너 음악의 최고 전문가가 말하는 재능 육성의 정석!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까?’ ‘음악 공부를 지속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학생의 재능을 어떻게 끌어내어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세계가 감탄한 연주력, 그 뿌리는 사고와 표현에 있다 반 클라이번 우승자를 배출한 표현력 훈련의 비결! 기술과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좋은 연주는 여전히 ‘느낌’과 ‘표현력’에서 갈린다. 곡을 어떻게 느끼게 할 것인가. 표현하려는 감정을 어떻게 꺼내줄 것인가. 이 질문에 명확히 대답하는 책은 드물다. 《기적의 피아니스트 교육법》은 ‘피아노 재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저자 카와카미 마사히로는 메트너의 최고 권위자이자 작곡가 니콜라이 카푸스틴에게 작품을 헌정 받은 도쿄음대 피아노 교수로, 학생에게 정답을 주기보다는 음악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석하게 하는’ 교수법을 실천해왔다. 학생이 악곡을 소화하고 스스로 구성하게 만드는 그의 훈련법은 단순한 실력 향상을 넘어 음악가로서의 독립성을 갖게 해준다. 이 책은 아이의 반응을 놓치지 않는 관찰법, 해석력과 표현력을 끌어내는 질문, 연주자의 사고를 확장하는 기술, 한 음 한 음에 생명을 불어넣는 감각 훈련 등 기존 교재나 레슨 방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빈틈을 메워줄 것이다. 《기적의 피아니스트 교육법》은 제13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기적의 음색’이라 불린 천재, 츠지이 노부유키의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한 교수법과 그 탄생 비화를 다룬다. 단순한 음악 지도서를 넘어, 학생의 잠재력을 정확히 읽어 내고 언제 · 어떻게 성장의 디딤돌을 제공할지에 대한 ‘교사의 감각’을 되살려 주는 책이다.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집대성해, 템포 감각과 언어적 리듬을 효과적으로 체득하게 하는 방법 등 모든 음악 분야에 응용 가능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라이브 연주에서 임기응변 능력을 기르는 법, 인지도를 쌓는 전략, 악보만으로 얻기 어려운 해석과 자세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를 스스로 완성도 높은 연주자로 성장시키고 싶은 선생님이라면 이 책에서 반드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연령대별 피아노 교수법부터 악곡의 듣기·해석·울림 학습법까지! 피아노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배워야 할 연주의 마인드셋 《기적의 피아니스트 교육법》은 선천적인 시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피아니스트로, 7살에 일본 맹학생 콩쿠르 1위, 17살에 쇼팽 국제 콩쿠르 최연소 비평가상을 수상하고 마침내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던 츠지이 노부유키가 어릴 때부터 교육한 저자의 특별한 교수법을 공개한다. 그를 6세부터 12년간 지도한 저자는 음악적 개념을 확립하고 창의적 감성을 키우는 음악놀이 방식부터, 초급 단계의 교본 활용법, 악곡 이해를 돕는 해석 지도, 고난도 작품을 소화하도록 이끄는 교사의 역할까지 단계별로 정리해 설명한다. 단순히 노부유키의 특성에 맞춘 사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학생에게 적용 가능한 교육 전략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주자의 내면에 잠재된 능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교육법을 소개한다. 특히 학생이 슬럼프에 빠지거나 성장이 정체될 때의 대응 전략, 학습한 내용을 즉각 연주로 연결하는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 단순한 기교를 넘어 감정·해석·표현이 통합된 복합적인 사고 구조, 그리고 그에 따른 단계별 성장 가이드를 세부적으로 안내한다. 피아노 교사의 역할을 기술적 측면과 정신적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이상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한 독창성 확립의 방법과 마음가짐, 구체적인 지도법을 함께 알려준다. 교육의 방식은 다양해졌지만 음악 교육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이 시대 변화에 발맞추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교사로서의 성취감과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직무 동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창조성과 자주성을 빛내줄 피아노 선생님의 생각 도구! 가장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피아노 교수법의 원리 ‘피아노 건반 위에 천사가 춤을 추는 것 같다’ ‘언제나 위로와 용기를 받는 곳이다’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등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음악가는 주로 다루는 악기와 무관하게 모두 편곡이나 작곡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는 스스로 음악을 탐구하고 해석하는 ‘자주성’을 지닌 데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그런 자주성은 어떻게 길러질 수 있을까? 《기적의 피아니스트 교육법》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사용한 발상법과 사고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며, 창의적으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식을 소개한다. 음악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천재들이 어떻게 학습하고 사고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노부유키의 개성을 살린 자기만의 철학을 구체적으로 풀어 보인다. 저자는 악보에 담긴 정보만으로 음악의 모든 것을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음의 울림을 듣는 법, 적절한 조언을 주는 방식, 곡의 구조와 배경을 이해시키는 법 등을 논리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하며, 상상력과 창조성을 자극하는 방법과 교육 현장에서의 생생한 사례들도 함께 전한다. 이 책은 2005년부터 일본 전역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공개 강연과 일류 피아니스트들을 지도한 경험을 통해 학생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을 갖추도록 돕는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피아노의 예술성과 테크닉 교육을 위한 마음가짐, 그리고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나간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학생이 곡을 스스로 흡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자기 주도적 음악 학습 방식’을 바탕으로 하며, 성장을 고민하는 피아노 교사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게다가 천재 피아니스트의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세밀하게 키워주는 지침까지 다루어서 피아노 영재 교육에 관한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더 높은 단계의 도약을 이루고 싶은 음악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피아노에는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누구에게나 통하는 ‘정답 같은 연주법’은 없다. 요즘은 정보 접근이 쉬워져 독학도 어렵지 않게 가능해졌고, 예전엔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도 손쉽게 시도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수많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그중 자신에게 맞는 부분만 골라 배우고 익히는 사람들도 많다.- 자주성과 창조성 먼저 악보에 그려져 있는 것을 노부유키에게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방법은 일정한 템포로 음을 연주한 뒤 녹음해 들려주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악보에 적힌 음을 단순히 소리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그 안에 담긴 정보를 100퍼센트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악보에는 그만큼 복잡하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악보는 데이터일 뿐이다. 일본의 음악 홀에서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였다. 석조 건물이기 때문일까? 공기와 습도 때문일까?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내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내 소리’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유럽의 홀은 어디를 가든 소리가 비교적 길게 울리고, 특히 좋은 홀에서는 소리가 더욱 웅장하게 퍼져 나간다. 일본에서만 연주해온 탓에, 나는 어느새 ‘잔향을 듣지 않는 귀’를 가지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울림이 다르면 귀도 변한다
기갑마도사 8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강찬 지음 / 2013.07.08
8,000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강찬 지음
감사 행복의 샘
아름다운동행 / 이영훈 지음 / 2013.11.25
14,000
아름다운동행
소설,일반
이영훈 지음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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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스피치 코칭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명연설가로 만들어낸 카네기가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을 제시한다. 처음에 그는 대화와 연설에서 갖는 일반적인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피치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능숙해지기 위해서 카네기는 자신이 변할 수 있다는 강하고 변치 않는 욕망을 가지고 자신의 말에 진정한 마음을 담으라고 충고한다. 대화와 연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용기와 자신감을 극복하는 방법,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청중을 깨어있게 만드는 법, 성공적인 연설에서의 필수 요소, 좋은 연설의 비법, 말을 시작하는 방법, 한 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연설을 마무리 하는 방법,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등이다.Section1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 강하고 변치 않는 욕망을 가져라 말하려는 내용을 명확하게 꿰고 있어라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 연습하라! 연습하라! 연습하라! Section2 준비를 통해 얻는 자신감 연설을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 연설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진정한 준비란 무엇인가 예일 대학교 브라운 학장의 현명한 충고 링컨의 연설 준비 방법 당신의 연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여분의 능력이 가진 비밀 Section3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대상을 받은 연설의 구성 콘웰 박사가 연설을 준비하는 방법 베버리지 상원의원이 연설을 준비하는 방법 우드로 윌슨의 요지 구성법 벤저민 프랭클린의 옛날이야기 활용법 메모를 정리하고 선별하라 연설할 때 메모를 사용해야 할까 연설문을 외우려 하지 마라 애퍼매톡스의 그랜트 장군 농부는 왜 링컨이 게으르다고 생각했을까 더글러스 페어뱅크스와 찰리 채플린이 하던 놀이 Section4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인식의 능력 링컨의 소란스러운 연습 메모 없이 연설한 마크 트웨인 신약성서처럼 긴 책을 외우는 방법 현명하게 반복하라 윌리엄 제임스 교수가 말하는 좋은 기억력의 비결 사실들을 결합시키는 방법 날짜 외우는 법 연설의 요지를 기억하는 방법 완전히 잊어버릴 경우의 대처법 특별한 결합 Section5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비법 간절하게 말하고 싶은 것을 가져라 승리의 비결 재판을 승리로 이끈 링컨의 연설 진실하게 행동하라 청중이 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족제비 어구’와 양파 청중을 사랑하는 태도 Section6 성공적인 연설의 필수 요소 끈기의 필요성 끊임없는 도전 보상의 확신 ‘와일드 카이저’에 올라라 승리의 의지 Section7 좋은 연설의 비법 전달이란 무엇일까 전달을 잘하는 비결 헨리 포드의 충고 대중연설 연습, 이렇게 하라 Section8 연단에 서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다른 연사보다 더 끌리는 연사 옷차림이 끼치는 영향 그랜트 장군의 한 가지 후회 우리는 연설 시작 전에도 비난받거나 칭찬받는다. 청중을 모아라 창문을 깬 폰드 장군 조명의 효과 연단을 정리하라 연단 위에 게스트를 들이지 마라 착석의 기술 몸의 균형 제스처라는 이름으로 교육되는 우스꽝스러운 것 도움이 되는 제안들 Section9 연설을 시작하는 방법 유머로 시작할 때의 주의 사항 사과의 말로 연설을 시작하지 마라 호기심을 유발하라 관심을 끄는 이야기 구체적인 예를 들어라 시각 자료를 활용하라 질문을 던져라 유명 인사의 말을 인용하라 청중의 관심사와 주제를 연결하라 충격적인 사실의 힘 평범한 시작의 가치 Section10 단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꿀 한 방울과 쌍권총의 남자들 롯지 상원의원의 방법 최고의 논쟁은 설명이다 패트릭 헨리의 격렬한 연설 시작 방법 셰익스피어가 쓴 최고의 연설 Section11 연설을 마무리하는 방법 핵심을 요약하라 행동을 촉구하라 간결하고 진정한 칭찬 유머러스한 마무리 시적 인용을 활용하라 성서 인용구의 힘 클라이맥스 기법 아쉬움의 미학 Section12 의미를 명확히 하는 방법 구체적인 예를 들어라 이해를 돕는 비교를 사용하라 전문적인 용어는 피하라 링컨 연설의 명쾌함에 대한 비밀 시각에 호소하라 록펠러, 동전을 쓸다 핵심 내용은 말을 바꿔 재진술하라 일반적인 예와 구체적인 예 산양과 경쟁하지 마라 Section13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우리의 주된 문제 심리학이 주는 도움 사람들이 이미 믿고 있는 것과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연결시켜라 성 바울의 기지 작은 것은 크게 보이게, 큰 것은 작아 보이게 만들어라 숫자를 인상적으로 보이게 하는 법 바꿔 말하기의 효과 일반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사례 축적의 원리 시각적인 비교 ‘권위자’의 도움을 받아라 Section14 청중의 흥미를 돋우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 가지 좋은 대화자가 되는 방법 200만의 독자를 끌어모은 아이디어 콘웰 박사가 100만 명의 청중을 사로잡은 방법 항상 관심을 끄는 연설 자료 구체적이어야 한다 시각적인 언어 대조와 흥미 유발 효과 흥미는 전염된다 Section15 행동을 이끌어 내는 방법 신뢰받을 자격을 갖춰라 경험을 전하라 제대로 소개받아라 푸른 풀과 히코리 나무의 재 나의 주장이 지닌 장점을 교육시켜라 반대 의견에 대한 패터슨 식의 대처법 욕망과 욕망이 싸우게 하라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욕망 종교적인 동기 Section16 언어의 마술사가 되는 방법 마크 트웨인의 비밀 일상적인 언어 속의 낭만적인 사연 한 문장을 104번 고쳐 쓰다 진부한 표현은 피하라 옮긴이 후기 | 당당한 매력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 미니북 시리즈로 만나보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당당하고 매력적인 대화법으로 개인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 시대,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 능력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일대일로 대화할 때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상대로 연설할 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때 말하기 능력이 훌륭하면 남들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는 필수 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즉,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경쟁력은 바로 소통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스피치 코칭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명연설가로 만들어 낸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철저히 연구, 분석하여 탄생시킨 작품이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다. 그 유익한 원칙이 이제 당신을 찾아간다. 대화와 연설을 할 때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방법, 유명 연사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법, 성공적인 연설에서의 필수 요소, 좋은 연설의 비법, 말을 시작하는 방법, 한 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연설을 훌륭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봄에는 와카를 가을에는 하이쿠를 기억하다
글로세움 / 한국일어일문학회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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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어일문학회 (지은이)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원 238명이 일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474개의 테마에 대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집필한 '일본문화총서' 9권 시리즈 중 6권 문학3 고전·근현대문학편. 이 총서 시리즈는 단순한 흥미위주나 단편적 지식을 넘어, 일본에 대한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고도지식사회에 걸맞게 새로운 각도에서 일본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일본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일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본문화를 올바르게 소개함으로써 제대로 일본을 알리자는 시도에서 의미 깊은 작업이라 하겠다. 이 책은 특히 2021년 학회에서 시대변화에 맞게 변형 발전시켜가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발휘하여 일본문화총서의 속편 시리즈물 3권을 추가로 작업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이 속편 작업에는 학회 회원 103명이 참여하였으며, 2003년의 360개 테마에 더해 일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14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다. 전체의 구성은 문화 3권, 문학 3권, 어학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해 고대와 현대역사라는 시간 축에 의해 내용을 분류하였다.일본문화총서 속편 발간에 즈음하여 ·5 古代 (1세기~1185) 01. 고대 일본의 민간요법 ? 13 02. 왜 결혼이란 것을 꼭 해야 하죠? - 21 03. 일본판 ‘선녀의 날개옷 전설’ - 29 04. 여성의 불안을 가나 문자로 적은 일기-38 05. 애정과 증오의 끝에서 - 47 06. 질병이 사랑의 도구라고? - 55 07. 왕조 모노가타리의 빛나는 주인공 - 63 08. 일본 문학 속 고양이 이야기 ? 71 09. 젊은 승려에 홀려 뱀이 된 과부 - 79 中近世(1185~1867) 10. 노래를 통해 보는 일본 중세 유녀의 문화사·89 11. 되풀이 되는 몸바뀜 이야기 ? 95 12. 억세게, 뻔뻔하게 ? 102 13. 봄에는 와카를, 가을에는 하이쿠를 기억하다·110 14. 흔들리는 인생관, 우키요 - 118 15. 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장르 - 126 16. 류큐 정쟁(政?)에 뛰어든 활의 명수 ? 134 17. 삽화소설로 되살아난 가부키(歌舞伎) - 141 18. 역병과 가짜 뉴스로 본 일본 사회 서벌턴·147 近現代(1868~2020) 19. 나쓰메 소세키의 질병 체험을 통한 글쓰기 의미·157 20. 무사시노를 걷다 ? 165 21. 언어 연금술사의 원더랜드 ? 172 22. 이중적 성향이 천재를 낳다 ? 178 23. 조선을 사랑하여 추방당한 시인 ? 186 24. 일본 페미니즘문학의 바이블 ? 194 25. 동화로 읽는 인생의 이정표- 202 26. 죽음(死)과 시(詩)가 만나게 될 때 ? 209 27.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 217 28. 지상 최고의 사랑을 꿈꾸다 ? 226 29. 우주적 고독과 생명력 ? 233 30. 외설과 예술 사이, 에로틱 서스펜스로 그리는 노년의 성 ? 240 31. 강의실에서 만난 명작의 의미 ? 249 32. 재난에 좌절하지 않는 인생들의 시점 - 254 33. 불경한 ‘정치소년’ 세상에 나오다 ? 261 34. 산간마을 소년에서 노벨문학상까지 ? 269 35. 난해한 소설의 수수께끼 풀이 ? 275 36. 특권적 육체론, 역도산 ? 283 37.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 ? 291 38. 오키나와인은 누구인가? 일본인은 누구인가? - 296 39. 가차시와 시마고토바로 만나는 오키나와, 아시아, 그리고 여성- 304 40. 폭력을 감지하는 예리한 감수성, 행동하는 문학자 ? 311 41. 사소설이 『사소설』이 될 때 ? 318 42. 암호화 되어 있는 수식, 그리고 조화 ? 323 43. 판타지에서 현실로 ? 329 44. 고통을 바라보다 ? 335 45. 소중한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344 46. 난자는 난세포라 불러야 옳다! - 350 47. 현생인류의 존재방식을 묻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355 48. 코로나가 사라지면 나 미쳐버릴지도 몰라- 361 49. 재일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의 탄생 - 368일본문화총서 속편 발간에 즈음하여 ·5 古代 (1세기~1185) 01. 고대 일본의 민간요법 13 02. 왜 결혼이란 것을 꼭 해야 하죠? - 21 03. 일본판 ‘선녀의 날개옷 전설’ - 29 04. 여성의 불안을 가나 문자로 적은 일기-38 05. 애정과 증오의 끝에서 - 47 06. 질병이 사랑의 도구라고? - 55 07. 왕조 모노가타리의 빛나는 주인공 - 63 08. 일본 문학 속 고양이 이야기 71 09. 젊은 승려에 홀려 뱀이 된 과부 - 79 中近世(1185~1867) 10. 노래를 통해 보는 일본 중세 유녀의 문화사·89 11. 되풀이 되는 몸바뀜 이야기 95 12. 억세게, 뻔뻔하게 102 13. 봄에는 와카를, 가을에는 하이쿠를 기억하다·110 14. 흔들리는 인생관, 우키요 - 118 15. 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장르 - 126 16. 류큐 정쟁(政)에 뛰어든 활의 명수 134 17. 삽화소설로 되살아난 가부키(歌舞伎) - 141 18. 역병과 가짜 뉴스로 본 일본 사회 서벌턴·147 近現代(1868~2020) 19. 나쓰메 소세키의 질병 체험을 통한 글쓰기 의미·157 20. 무사시노를 걷다 165 21. 언어 연금술사의 원더랜드 172 22. 이중적 성향이 천재를 낳다 178 23. 조선을 사랑하여 추방당한 시인 186 24. 일본 페미니즘문학의 바이블 194 25. 동화로 읽는 인생의 이정표- 202 26. 죽음(死)과 시(詩)가 만나게 될 때 209 27.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 217 28. 지상 최고의 사랑을 꿈꾸다 226 29. 우주적 고독과 생명력 233 30. 외설과 예술 사이, 에로틱 서스펜스로 그리는 노년의 성 240 31. 강의실에서 만난 명작의 의미 249 32. 재난에 좌절하지 않는 인생들의 시점 - 254 33. 불경한 ‘정치소년’ 세상에 나오다 261 34. 산간마을 소년에서 노벨문학상까지 269 35. 난해한 소설의 수수께끼 풀이 275 36. 특권적 육체론, 역도산 283 37.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 291 38. 오키나와인은 누구인가? 일본인은 누구인가? - 296 39. 가차시와 시마고토바로 만나는 오키나와, 아시아, 그리고 여성- 304 40. 폭력을 감지하는 예리한 감수성, 행동하는 문학자 311 41. 사소설이 『사소설』이 될 때 318 42. 암호화 되어 있는 수식, 그리고 조화 323 43. 판타지에서 현실로 329 44. 고통을 바라보다 335 45. 소중한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344 46. 난자는 난세포라 불러야 옳다! - 350 47. 현생인류의 존재방식을 묻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355 48. 코로나가 사라지면 나 미쳐버릴지도 몰라- 361 49. 재일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의 탄생 - 368<일본문화총서> 9권 시리즈 중 6권, 문학3 고전·근현대문학편. 키워드 49개를 통하여 일본의 고전·근현대문학을 들여다보았다. 이 책은 특히 2021년 학회에서 일본문화총서의 속편 시리즈물 3권을 추가로 작업하여 출간하게 되었고 이 문학3권도 일본 문학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테마 49개를 선정하여 집필한 것이다. 일본의 고전문학은 서정적이며 이지적이고 사상적인 면이 결여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특히 와카 등의 시가가 화조풍영(花鳥諷詠)의 문학이고, 『겐지 이야기』를 비롯한 서사문학에 있어서도 역시 서정적인 요소가 짙게 배어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일본문학은 또한 유형적(類型的)인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역으로 말하자면 비개성적이라 할 수 있는데, 천편일률적인 작품이 긴 문학사에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적인 표현은 이후의 일본문학에도 계승되어 계절과 시간, 자연 경물까지도 묶어서 미의식을 표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유형화는 와카, 하이쿠, 렌가, 꽃꽂이(生け花), 다도, 노(能) 등 일본문화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일본이 근대 산업사회에 들어와서 규격의 대량생산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었다고도 여겨진다. 독특한 언어구조도 일본문학이 서정적이며 유형적인 표현구조를 갖도록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조화의 문학, 검소하고 간결한 문학 혹은 이로고노미(色好)의 문학 등과 같은 특질로 일본의 고전문학를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의 고전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해설하고 있는 하나하나의 작품 세계를 통하여 우아, 유겐(幽玄), 여정, 의리, 인정, 쓸쓸함 등의 문예이념을 고찰해야 할 것이다. 일본 근대문학의 고찰은 1868년 메이지 신정부의 탄생과 함께한다. 메이지 정부의 탄행 후, 일본은 장기간의 쇄국정치를 끝내고 외국에 문호를 개방하였다. 이로써 극히 짧은 기간에 서구 열강과 더불어 열강국가의 대열에 설 수 있는 자본주의 국가가 되었고, 이 과정을 일본역사에 있어서 근대라고 한다. 이러한 근대화의 과정에서 일본은 문명개화를 표어로 내세워 서양의 사상과 문화에 강한 영향을 받게 됨과 동시에 갑작스런 변화에 따른 무리와 모순도 발생했다. 문학 또한 근대화의 영향 아래 여러 가지 형태로 탈바꿈하면서 근대적 조건을 갖추어갔다. 근대 시민사회의 도래와 함께 봉건사회가 기반인 근세문학이 근대문학의 성격을 띠게 되면서 근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제반 문제를 추구하게 되었다. 문학이란 단어는 처음에는 유학을 중심으로 하는 무사계급의 교양 전반을 나타내는 말이었지만, 차츰 ‘언어예술’이라는 근대적 개념으로 바뀌었고, 소설이 근대문학의 중심이 되었다. 문학사는 역사의 시대구분에 맞추어 그 범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서는 소설의 흐름을 메이지시대 전기, 메이지시대 후기, 다이쇼시대, 쇼와시대 전기에서 전전 기간, 전후에서 현대까지 크게 다섯 기로 나누었다. 메이지(明治) 전기에는 서양화의 물결을 타고 계몽사상가나 선각자들에 의한 외국문학의 소개가 처음 등장했다. 메이지 후반기에 이르러 비로소 일본 근대문학이 전개된다. 다이쇼시대에 이르러 추한 면을 들추어내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자연주의에 반발하는 반자연주의가 등장한다. 이들은 다양한 형태로 문학적 개성을 피워 나갔다. 쇼와시대가 개막되고,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해서 프롤레타리아 운동이 전개되었다. 눈앞에 먹을 것이 없는데, 인간의 고귀성, 미, 이지를 찾는 것은 부르주아들의 문학이라고 비난하면서 노동자들을 위한 문학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프롤레타리아 문학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는 문학운동이 성립하지 않았다. 문학이란 자명한 것으로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모색이 필요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는 탈이데올로기 문학 세대인 내향의 시대(?向の時代), 신세대 작가 문학으로 계속된다. 1989년 1월 8일, 쇼와 천황의 타계로 일본 근현대사의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쇼와의 종언을 전후하여 수년 사이에 일본의 문학계에는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있었다. 현대에 접어들면서 독자들의 관심은 급격히 만화, 애니메이션, 인터넷, 게임, 잡지 등 다양한 분야로 옮겨가고 있다. 그렇기에 오늘날에는 문학도 모바일의 발달로 읽기에 부담 없는 가벼운 내용의 것이어야만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 그 속에서 신세대 작가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새로운 독자층을 개척하고 있지만, 문자를 이용한 예술이라는 문학의 한계성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 문학의 흐름과 문학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를 선정하여 일본의 시대상과 그에 따르는 문학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지은이 <일본문화총서> 9권 시리즈 중 6권 문학3 고전·근현대문학편에는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원 46명이 참여하였다. 일본의 고전·근현대문학을 총 49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문학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집필한 셈이다. 전국 각 대학의 일본어학과 현직 교수들이 참여한 만큼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타 도서와 차별된다.고대 공동체 사회의 수장(首長)은 주술 및 종교적 직능(職能)을 가지고 통치 능력을 보완하였다.
간을 다스리는 지혜
행림서원 / 엄태식 (지은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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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림서원
취미,실용
엄태식 (지은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해문출판사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은이), 유명우 (옮긴이) / 199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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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출판사
소설,일반
애거서 크리스티 (지은이), 유명우 (옮긴이)
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를 두고 또다시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 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 정말 의외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지는데, 발표 당시 독자들에게 반칙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작품이다.
한국현대시해설
국학자료원 / 황송문 지음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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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자료원
소설,일반
황송문 지음
황송문 시인의 <한국현대시해설>. 100여 년 전으로 소급하여 현대시의 효시로 인정된 최남선의 '자유시 출항'에서 이병기, 이은상의 시조나 노천명, 모윤숙의 여류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시간적 문예사조의 흐름과 유파의 경향이라든지 성격을 가름, 일목요연하게 해설한 책이다.ㆍ머리말 1. 자유시의 출항 2. 김억과 김소월 3. 근대시의 형성 4. 병든 허무주의와 감상적 낭만주의 5. 한용운의 구도적 자세 6. 김소월의 민요적 율조와 정한 7. 백조동인의 낭만정신 8. 감각적 이미지와 참된 민족주의 9. 시문학파의 순수시운동 10. 모더니즘 시운동 11. 강직한 지조의 항일과 자아응시 12. 생명파 시인 유치환과 서정주 13. 청록파 시인의 자연주의 시세계 14. 후반기동인의 모더니즘 운동 15. 자의식, 초현실주의 시인 李箱 16. 일본유학생들의 문예운동 17. 현대시조문학의 두 主峯 18. 한국문단의 여류시인들 ㆍ수록 작품 ㆍ색인한국 문예사조의 흐름을 통찰하다 황송문(黃松文) 시인(선문대 명예교수)이 오랜 각고 끝에 <한국현대시해설>(국학자료원)을 펴냈다. 100여 년 전으로 소급하여 현대시의 효시로 인정된 최남선의 ‘자유시 출항’에서 이병기, 이은상의 시조나 노천명, 모윤숙의 여류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시간적 문예사조의 흐름과 유파의 경향이라든지 성격을 가름, 일목요연하게 해설한 책이다. 이는 허무주의와 낭만주의 성격을 띤 변영로ㆍ홍사용ㆍ이상화의 시세계라든지, 한용운의 구도적 자세와 김소월의 율조와 정한, 박종화 등 백조 동인들의 낭만 정신, 김동명ㆍ박용철ㆍ김영랑ㆍ신석정으로 이어지는 시문학파의 순수시 운동, 정지용ㆍ김기림ㆍ김광균ㆍ장만영으로 이어지는 모더니즘 시 운동, 이육사ㆍ윤동주ㆍ심 훈의 강직한 항일과 자아 응시, 생명파 시인 유치환 서정주의 시세계, 박목월ㆍ조지훈ㆍ박두진으로 이어지는 청록파 시인들, 자의식초현실주의 시인 이 상ㆍ김경린ㆍ김수영ㆍ박인환ㆍ김규동ㆍ조 향ㆍ이봉래ㆍ김차영 등이 시도한 후반기 동인의 모더니즘 시 운동 등 문예의 성격을 유파별로 가름하면서 전개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동인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였던 김규동 시인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6ㆍ25 이후의 모더니즘 시 운동에 관해서는 물론, 지리멸렬한 한국문단의 타락상을 질타한 것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여기에서는 문사로서의 예절도 질서도 공명성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방종과 타락으로 흐르는 문단을 염려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 점이라 하겠다.
2020 해커스 외환전문역 2종 최종핵심정리문제집
해커스금융 / 해커스 금융아카데미 (지은이) / 2020.05.25
21,900
해커스금융
소설,일반
해커스 금융아카데미 (지은이)
2020 기본서 개정사항 및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최종핵심정리문제집이다. 단계별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시험에 나올 내용만 모아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나에게 맞는 '2주/4주 학습플랜'을 통해 단기 합격할 수 있다. 영어 초보자도 2과목 국제무역규칙의 영어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과 한글 해석을 수록했다.제1과목 수출입실무 제1장 수출입실무 기초 제2장 수입실무 제3장 수출실무 1과목 약점 극복 실전테스트 정답, 해설, 학습점검 제2과목 국제무역규칙 제1장 신용장통일규칙(UCP600) 제2장 청구보증통일규칙(URDG758) 제3장 보증신용장통일규칙(ISP98) 제4장 기타 국제무역규칙(ISBP745, URR725, URC522) 2과목 약점 극복 실전테스트 정답, 해설, 학습점검 제3과목 외환관련여신 제1장 무역금융 제2장 외화대출 제3장 외화지급보증 제4장 외환회계 3과목 약점 극복 실전테스트 정답, 해설, 학습점검 적중 실전모의고사 적중 실전모의고사 1회 적중 실전모의고사 2회 정답 및 해설외환전문역 2종 베스트셀러 1위!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2주 완성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해 외환전문역 2종 시험에 단기 합격하고 싶은 분들 2. 단계별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분들 3. 취약 과목을 파악하고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한 번에 합격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0 기본서 개정사항 및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최종핵심정리문제집! 2. 단계별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3. 시험에 나올 내용만 모아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나에게 맞는 '2주/4주 학습플랜'을 통해 단기 합격할 수 있습니다. 5. 영어 초보자도 2과목 국제무역규칙의 영어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과 한글 해석을 수록했습니다. 2020 기본서 개정 내용과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 및 반영하여 외환전문역 2종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개념완성문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출제예상문제+약점 극복 실전테스트+적중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까지 할 수 있어 한 권으로 단기 합격이 가능합니다. '출제경향 및 학습전략', '빈출포인트'를 제시하였고, '출제 빈도'와 '최신출제유형'을 표기하여 빈출되는 중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주말집중 플랜(2주/4주)'과 '평일 플랜(2주/4주)' 중 자신에게 맞는 학습플랜으로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빠르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과목 국제무역규칙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한글 해석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외환전문역 2종 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 해커스금융 fn.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하루 10분 개념완성 자료집 3) 개념완성+문제풀이 무료 인강 4) 신용장통일규칙(UCP600) 원문+해석 5) 1:1 질문/답변 서비스 책 소개 외환전문역 2종 베스트셀러 1위!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2주 완성 1. 2020 기본서 개정사항 및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반영한 최종핵심정리문제집! 2. 단계별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3. 시험에 나올 내용만 모아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나에게 맞는 '2주/4주 학습플랜'을 통해 단기 합격할 수 있습니다. 5. 영어 초보자도 2과목 국제무역규칙의 영어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과 한글 해석을 수록했습니다.
2021 Win-Q(윙크)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박병욱 (지은이) / 2021.05.03
25,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박병욱 (지은이)
3D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도서로, 공개도면을 통해 모델링 과정과 슬라이싱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실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모델링 예제로 구성된 실기 예상문제는 어떤 실기과제가 주어지더라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문제를 통해 모델링 실력을 키우고 실기 예상문제 도면을 실전처럼 연습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제1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개요 PART 1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작업내용 및 장비 PART 2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공개문제 및 합격 포인트 제2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전대비 PART 1 Inventor의 시작 PART 2 3D프린터운용기능사 Invertor 3D모델링 작업 PART 3 3D프린터운용기능사 슬라이싱 작업 PART 4 3D프린터운용기능사 프린팅 작업 제3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예상문제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예상문제 제4편 2021년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공개도면 및 해설(16~18형) 01 3D모델링 실기 공개문제 도면 - 16 02 3D모델링 실기 공개문제 도면 - 17 03 3D모델링 실기 공개문제 도면 - 18Win-Q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개요로 구성되었다. 3D모델링 → 어셈블리 → 슬라이싱 → 3D프린터 세팅 → 3D프린팅 → 후처리에 이르는 실기시험 작업 과정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수험자 유의사항 및 공개도면과 합격 포인트 등 시험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일러두었다. 제2편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전대비로 구성되었다. 전체 공개도면 모델링 과정 및 슬라이싱 과정을 이미지와 함께 단계적으로 수록하여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해도 3D프린팅을 완성할 수 있게 하였다. 제3편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예상문제로 구성되었다. 최신 경향의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꼭 실습해봐야 할 도면으로 실기 예상문제를 구성하였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어떤 유형의 도면이 주어져도 단숨에 실마리를 풀어 갈 수 있게 하였다. 제4편은 2021년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공개도면 및 해설(16~18형)로 구성되었다. 2021년에 추가로 공개된 도면 세 개를 수록하여 기존의 1~15의 도면에 16~18형 도면을 추가하여 새로운 유형의 도면에 걸맞은 해설을 구성하였다. 3D프린터운용기능사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고객이 원하는 모양과 치수로 3D프린팅을 하기 위해서는 3D모델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능력, 슬라이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출력 프로그램 작성능력 및 3D프린터 활용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3D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 도서는 공개도면을 통해 모델링 과정과 슬라이싱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실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모델링 예제로 구성된 실기 예상문제는 어떤 실기과제가 주어지더라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문제를 통해 모델링 실력을 키우고 실기 예상문제 도면을 실전처럼 연습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핵심만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Win-Q 3D프린터운용기능사는 그 조건에 부합한다.
프롤레고메나
책세상 / 임마누엘 칸트 지음, 염승준 옮김 / 2013.06.25
8,900
책세상
소설,일반
임마누엘 칸트 지음, 염승준 옮김
칸트가 <순수이성 비판>의 요지를 좀 더 분명하고 간명하게 서술해 이성 비판의 전체 개관을 시도하고자 기획한 책이 바로, ‘머리말’, ‘학문으로의 안내’, ‘연습’ 등의 의미를 담은 이 <프롤레고메나>다. <순수이성 비판>1판(1781)이 나온 2년 뒤에 출간된 이 책에서 칸트는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거나 변형을 시도하진 않지만 주저인 <순수이성 비판>에서 전제되는 이론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프롤레고메나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스스로 철학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철학의 본령인 ‘형이상학의 학문으로서의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 칸트는 순수이성의 전체 범위를 그 경계와 내용에 있어서 완벽하게 그리고 보편적 원리에 따라 규정하는 작업, 곧 순수이성의 비판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그는 형이상학에 대한 독단적이고 회의론적인 답변은 근거 없고 불확실한 것에 불과함을 밝혀내고 학으로서 형이상학의 가능성을 진단한다. 칸트는 <프롤레고메나>가 주저 <순수이성 비판>을 읽고 난 후에 보충으로서 유용할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칸트 스스로가 자신의 철학 요체를 담아낸 책이니만큼 칸트 비판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안내서는 또 없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 염승준 서문 프롤레고메나 맺음말 부록 해제-인간 이성의 도야를 위한 형이상학 | 염승준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비판의 법정에서 선 이성, 형이상학의 가능성에 답하다 칸트 비판철학 입문을 위한 안내서 <프롤레고메나>로 형이상학의 새로운 역사를 읽는다 <프롤레고메나>, <순수이성 비판>의 ‘대중 버전’으로 쓰이다 유구한 철학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난해한 철학 저서를 꼽으라고 한다면 어떤 책을 꼽을 수 있을까? 어렵지 않은 철학책이 있을까마는 그 영향력이나 중요도 면에서, 또 피해 갈 수 없다는 점에서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보다 독자를 힘들게 하는 책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순수이성 비판>의 난해함은 칸트 당대에도 유명했는데 당시 가장 저명한 철학자 가운데 한 명인 모세스 멘델스존은 칸트에게 <순수이성 비판>출간 5년 뒤에도 여전히 책을 통독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자신의 신경을 지치게 하는 이 책을 “죽기 전에 면밀하게 생각할 희망이 아주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쓴 반어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순수이성 비판>은 철학의 대상을 이성 밖의 존재들로부터 ‘인간 이성능력 일반’으로 옮겨옴으로써 서양 철학사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하지만 출간 당시부터 서술의 방대함이 야기한 ‘불명료함’, 기존의 철학 체계와 상충하는 ‘특수한 언어 사용’ 등으로 대중의 무관심과 학계의 몰이해에 부딪혀야 했다. 무엇보다 칸트를 실망시킨 것은 아마도 당대의 가장 저명한 학자들인 테텐스, 헤르츠 그리고 멘델스존으로부터 아무런 반응도 이끌어낼 수 없었다는 점일 것이다. 이에 칸트가 <순수이성 비판>의 요지를 좀 더 분명하고 간명하게 서술해 이성 비판의 전체 개관을 시도하고자 기획한 책이 바로, ‘머리말’, ‘학문으로의 안내’, ‘연습’ 등의 의미를 담은 이 <학문으로서 출현 가능한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을 위한 프롤레고메나>(약칭 <프롤레고메나>)다. <순수이성 비판>1판(1781)이 나온 2년 뒤에 출간된 이 책에서 칸트는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거나 변형을 시도하진 않지만 주저인 <순수이성 비판>에서 전제되는 이론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프롤레고메나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스스로 철학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철학의 본령인 ‘형이상학의 학문으로서의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 칸트는 순수이성의 전체 범위를 그 경계와 내용에 있어서 완벽하게 그리고 보편적 원리에 따라 규정하는 작업, 곧 순수이성의 비판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그는 형이상학에 대한 독단적 이고 회의론적인 답변은 근거 없고 불확실한 것에 불과함을 밝혀내고 학으로서 형이상학의 가능성을 진단한다. 칸트는 <프롤레고메나>가 주저 <순수이성 비판>을 읽고 난 후에 보충으로서 유용할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칸트 스스로가 자신의 철학 요체를 담아낸 책이니만큼 칸트 비판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안내서는 또 없을 것이다. 형이상학의 가능성 탐색을 위한 이성의 훈육 <프롤레고메나>는 <순수이성 비판>의 좀 더 ‘대중적인 버전’으로 세 가지 점에서 <순수이성 비판>과 차별화된다. 첫째, <순수이성 비판>보다 4분의 1 정도로 분량을 줄여 서술의 방대함이 가져온 불명료성을 제거했으며 둘째, 구체화되고 이론적인 문제제기의 모든 사유 과정을 따랐고 셋째, 설명과 논의 방식에서 <순수이성 비판>에서의 종합적 방법 대신 분석적 방법을 채택했다. 특히 논의 방식의 변화는 대중성을 제고한 칸트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순수이성 비판>이 “학문이 자기의 모든 분절들을, 하나의 전적으로 특수한 인식능력의 구성물 조직으로서, 그 자연스러운 결합에서 제시되도록” 하기 위해 전적으로 ‘종합적 교습방식’에 따랐다면, <프롤레고메나>는 “마치 사람들이
그 힘 사용 설명서, The Power
국민북스 / 브리스가 지음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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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브리스가 지음
평범한 직장인에서 비즈니스맨으로서 입지를 바꾸며 행복한 성공이야기를 만들어고 있는 저자의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님을 만나기까지 평범 이하의 삶을 살았다고 고백하는 저자 브리스가는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발견한 ‘그 힘’을 통해 경험한 삶의 변화의 원리를 책을 통해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은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2006년 이후와 이전으로 구분된다고 말하고 있는 저자에게도 지속적으로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상황이 되면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고,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온 위기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했던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은 단순한 성공 드라마가 아니라 지치고 좌절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회복과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성경 속 ‘그 힘’을 활용하면 누구나 하늘에서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행복한 성공자들이 될 수 있다.1부 . ‘그 책’에서 말하던 ‘그 힘’ 016 | 그 힘은 ‘그 힘’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 031 | 세상에서 말하는 그 힘 vs 성경에서 말하는 그 힘 2부. 하나님께서 주신 ‘그 힘 사용 설명서’ 040 | 기도는 노동이다 054 | 아,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해야 하겠구나 068 | 세상 모두에게 기도가 필요한 이유 078 | 부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101 | 기도를 방해하는 질문, ‘주님의 뜻입니까’ 106 | 기도 응답의 기술적 원리 127 | 그렇게 되는 이유는 이 세계의 법칙 때문이다 134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응답과 기적 3부. 세상 사람들이 발견한 ‘그 힘 사용 설명서’ 140 | 당신의 무의식은 당신 편입니까 146 | 나도 모르게 나를 사랑해 온 내 안의 나 150 | 승리를 갈망하는 당신에게 무의식이 요청하는 것 154 | 당신의 소득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신분이다 166 | 스스로 채운 족쇄 ‘한계’ 174 | 믿음의 법칙을 논리로 설명하다 192 | ‘행동목표’와 ‘기도목표’를 구분하라 201 | 그의 성공 노하우, 당신에겐 맞지 않는 옷 206 | 성공 or 실패, 당신의 알람시계는 어느 곳에 맞춰져 있습니까? 4부. 목표를 이룬 뒤의 삶 216 | 목표 달성을 성공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대한 오류이다 220 | 감사, 삶의 붕괴를 막아내다 227 | 감사하지 않으면 감사할 수 없게 된다 234 | 리더십, 입술의 열매 241 | 태산 같은 배움. 티끌 같은 실천 에필로그 245 | 처음 그 날처럼이 책은 ‘왜 나는 늘 이 모양으로 살아갈까?’라고 고민하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비즈니스맨으로서 입지를 바꾸며 행복한 성공이야기를 만들어고 있는 저자의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님을 만나기까지 평범 이하의 삶을 살았다고 고백하는 저자 브리스가는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발견한 ‘그 힘’을 통해 경험한 삶의 변화의 원리를 책을 통해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있다. 《‘왜 나는 늘 이 모양으로 살아갈까?’ 고민하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던지는 브리스가의 희망 메시지》 자신의 인생은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2006년 이후와 이전으로 구분된다고 말하고 있는 저자에게도 지속적으로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상황이 되면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고,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온 위기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했던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은 단순한 성공 드라마가 아니라 지치고 좌절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회복과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성경 속 ‘그 힘’을 활용하면 누구나 하늘에서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행복한 성공자들이 될 수 있다.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김성오 메가넥스트 부회장 강력 추천!!!》 김성오 메가넥스트 부회장은 이 책의 저자 브리스가를 보며 인생의 동지와 같다고 소개하고 있다. 행복한 성공을 추구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성공이라고 정의했던 김성오 부회장의 인생을 보는 듯하다. 김성오 부회장이 “성경이야말로 성공으로 인도하는 경영지침서”라고 믿고 있는 것처럼, 저자 역시 책 전체를 통해서 성경에 제시된 ‘그 힘’을 사용할 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성오 부회장은 자신이 평소 강조해 온 감사와 정직, 긍정과 배려의 힘에 대한 언급들을 책 속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육일약국 갑시다’를 사랑해 준 독자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내 힘’이 빠질 때 하나님의 ‘그 힘’이 드러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이다. ‘내 힘’으로만 일하는 사람과 ‘그 힘’을 활용하는 사람. 저자 브리스가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그 힘’을 사용할 때 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눌 때, 누구나 행복한 성공자가 될 수 있는 진짜 성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내 힘’을 빼고 ‘그 힘’을 사용할 것인가? 여기 ‘그 힘’으로 거듭나기를 사모하는 독자들을 위한 행복한 성공이야기, ‘그 힘 사용 설명서’가 있다. 세상에서 말하는 그 힘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 힘은 어떻게 다른가? 앞서 말했듯이 그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쓴 세상 사람을 위한 ‘그 힘 사용 설명서’가 이미 존재한다. 많은 불신자들이 그것을 통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점점 더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으며 이제는 그 힘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성도들까지도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세상에서 말하는 그 힘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 힘은 어떻게 다른가? 앞서 말했듯이 그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쓴 세상 사람을 위한 ‘그 힘 사용 설명서’가 이미 존재한다. 많은 불신자들이 그것을 통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점점 더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으며 이제는 그 힘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성도들까지도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세상에서 말하는 그 힘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 힘은 어떻게 다른가? 앞서 말했듯이 그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쓴 세상 사람을 위한 ‘그 힘 사용 설명서’가 이미 존재한다. 많은 불신자들이 그것을 통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점점 더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잊어가고 있으며 이제는 그 힘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성도들까지도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그리운 차벗들
문지사 / 윤소암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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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소암 (지은이)
책 머리에 1. 차와 더불어 세상과 더불어 2. 전라도의 아름다움 3. 백두산 가는 길 4. 법정 스님의 눈물 5. 장욱진 화백의 화엄세계
수달이 휘파람 소리 Sudal’s Whisper
샘문(도서출판) / 이수달 (지은이) / 2023.10.06
12,000
샘문(도서출판)
소설,일반
이수달 (지은이)
이수달 시인의 제3시집. 이번 시집의 특징은 대다수 작품들이 자연 또는 생활 속의 시적 대상과 알레고리적 의인화를 통해 교감하며 감정이입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학작품을 “작가의 거울”이라고 할 때 이 시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 희망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다.Sudal’s Whisper/수달이 휘파람 소리 이수달 제3시집 여는 글 ········································································· 4 Writer’s Words ······························································· 6 평설 ················································································ 8 Poetry of Emotional Sympathy and Positivism ············· 15 제1부 물밥 치세 Part 1 Rice in the Peaceful Land 제1부 물밥 치세 Part 1 Rice in the Peaceful Land 능소화 여인 30 The Trumpet Creeper Lady 삶의 찬가 32 The Paean of Life 물밥 치세治世 34 Rice in the Peaceful Land 여름 손님, 매미 36 The Summer Guest, Cicada 손수건 38 Handkerchief 낙엽 40 The Foliage 이불 42 Blanket 무룡산아 동천강아 44 Muryong Mountain, Dongcheon River 맞아 죽을 상상 46 A Dangerous Thought 옥정호 48 Lake Okjeong 서글픈 새해 50 A Moody New Year 겨울비 52 The Winter Rain 냉이국 54 Shepherd’s Purse Soup 여운과 아쉬움의 철학 56 The Philosophy of Resonance and Regret 삶을 여미며 58 Adjusting the Jacket of Life 해장국 60 Haejangguk 흑마술酒 62 The Drink of Dark Magic 음주학 개론 64 Discipline of Drinking 101 단추 66 Button 자화상 68 Self Portrait 제2부 연달래 필 때쯤 Part 2 When the Royal Azalea Blooms 개나리 소녀 72 The Forsythia Girl 가지산의 봄 74 Spring in Gaji Moutain 세월가世越歌 76 Ode to Time 구름 78 Cloud 얼굴 80 Face 꿈 82 Dream 빈민촌 84 Slum 스템프 운동 86 Stamp Workout 마누라 88 Wife 사랑 90 Love 연달래 필 때쯤 92 When the Royal Azalea Blooms 구름 94 Cloud 제비집 96 A Swallow’s Nest 동병상련 98 Sympathy 수화림 100 Soohwarim 행복한 저녁 식사 102 A Contented Dinner Table 선각자, 여성노동자 104 Pioneers, Working Women 처세 106 The Philosophy of Living 어머니 108 Mother 바다는 어미라 부른다 110 The Sea Calls it Mother 잠자리의 교만 112 The Arrogance of a Dragonfly 제3부 너럭바위 연가 Part 3 Love Song of a Broad Rock 우체통 116 The Postbox 가을날 서정 118 Lyrics of Autumn 야생 동물 120 Wild Animal 폐백상 122 Pyebaek 국밥 124 Gukbap 고목나무 126 The Old Tree 당신의 명절 128 A Holiday For You 삶 130 홍시 132 Ripe Persimmon 너럭바위 연가 134 Love Song of a Broad Rock 친구표 사과 136 Apples From My Friend 첫눈 138 First Snow 책갈피 140 Bookmark 한 해를 보내며 142 Closing the Year 별들의 이별 144 Farewell of the Stars 황당한 꿈 146 A Nonsense Dream 정표 148 Token 부부싸움 150 Lovers’ quarrel 봄맞이 152 Spring Greeting 개구리 합창 154 Frog Choir 제4부 수달이 휘파람 소리 Part 4 Sudal’s Whisper 점빵 158 Corner Store 봄 병어 160 Spring Butterfish 양보 162 Yielding 봄날 망상妄想 164 Spring Delusions 수달이 휘파람 소리 166 Sudal’s Whisper 결혼 날 168 Wedding Day 노동의 생각 170 The Thought of Labor 애기 염소 172 A Baby Goat 옷걸이 못 174 A Hanger Nail 호국영령의 달, 유월 176 June, the Month of Memorial 눈 뜬 봉사의 삶 178 Life of a Blind 한여름 180 Midsummer 늙은 노동자 182 An Old Laborer 사색 184 Meditation 아내의 휴가 186 Wife on a Holiday 신발 188 Shoes 대상과의 정서적 교감과 긍정의 시학 손해일(시인, 문학박사, 교수, PEN 제35대 이사장) [1] 머리말 이수달 시인의 제3시집 수달이 휘파람 소리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특히 이번 시집은 한·영 대역 작품집이라 국제적 소통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시집 제목이 이수달 시인의 이름을 음차한 수달이 휘파람 소리라 재미있다. 이번 시집의 특징은 대다수 작품들이 자연 또는 생활 속의 시적 대상과 알레고리적 의인화를 통해 교감하며 감정이입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학작품을 “작가의 거울”이라고 할 때 이 시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 희망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창작 기법을 ‘말하기’와 ‘보여주기’로 대별 할 때, 이번 작품들은 ‘말하기’ 기법이 대부분이며, 짧고 난해하지 않아 쉽게 읽힌다. 이번 시집에는 77편의 작품을 “물밥치세” “연달래 필 무렵” “너럭바위 연가” “수달이 휘파람 소리” 등 4부로 나누고 있다. [2] 시적 대상과의 정서적 교감과 감정이입 시적 대상과의 정서적 교감은 알레고리Allegory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알레고리는 우유愚喩, 우의寓意 풍유諷諭라고도 불리는데 인물, 행위 배경 등을 일차적 표면적 의미와 이차적 이면적 의미를 갖도록 의인화해 넌지시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다. 이솝우화가 대표적이다. 다음 시 능소화 여인을 보자 달 젖가슴처럼/ 촉촉한 그대 입술에/ 내 입술 포개고 싶다// 미치도록 가녀린 꽃대에/ 주렁주렁 열린 꽃숭어리/ 교태를 부리는데/그녀가 간절히 기다리는/ 무릉화원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데/ 짝사랑하는 날 받아줄까!// - 전문 화자는 능소화를 여인으로 상정해 소통하며 감정이입을 하고 있다. 일차적으로 능소화는 꽃이지만 이차적으로는 짝사랑의 여인이다. “달 젖가슴처럼 촉촉한 입술”을 가졌으며, “가녀린 꽃대에 주렁주렁 열린 꽃숭어리가 교태를 부린다.” 화자는 이 여인과 무릉화원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데 짝사랑을 받아줄까? 반문한다. 여름 손님이/ 목소리 높이는 계절/ 그녀는 여름 전령사지// 땡볕을 녹이는 존재 중에/ 그녀만큼 목소리 높은/ 신비로운 목소리가 또 있을까!// 그녀 소리 따라/ 여름 알곡이 익어간다네!// - 일부 여름 손님인 매미 “그녀는 여름 전령사”이다. “땡볕을 녹이는 존재 중에 그녀만큼 신비로운 목소리가 또 있을까?” “그녀 소리 따라 여름 알곡이 익어간다”고 상찬한다. 매미를 여인으로 알레고리로 의인화하여 소통하고 있다. 피었네, 피었어/ 노란 꽃, 개나리꽃 피었네// 철모르는 어린 소녀같이/ 노란 꽃을 피웠네// 소설小雪이 오늘인데/ 철없는 저 아이를 어찌해야 하노// 밤새 얼음 속에서/ 여린 노란 꽃잎 어찌 지낼까!// - 일부 개나리 소녀 역시 개나리를 소녀로 의인화한 알레고리 적 기법이다. 노란 개나리가 하필 소설小雪인 오늘 같은 추운 날에 철부지 소녀처럼 피었다고 걱정하는 내용이다. “철없는 저 아이를 어찌해야 하노?” “밤새 추운데 얼음 속에서 노란 꽃잎은 어찌 지낼까!” 하얀 눈 녹은 자리에/ 파란 냉이가// 봄 여인 냉이가 왔네요/ 새파란 냉이가// 아직 두툼한 겨울옷을/ 입고 있네// 한 포기 두 포기, 안아서/ 그녀의 상큼한 향을 느끼고// 푹 익은 된장에 그녀와 섞어/ 보글보글 끓여서// 내 깊은 심연에/ 그녀를 맞이하고 싶네// - 일부 냉이국에서는 냉이를 ‘봄 여인’으로 의인화하고 있다. 하얀 눈 녹은 자리에 ‘푸른 냉이 여인’이 왔는데 아직 두툼한 겨울옷을 입은 그녀를 안아서 상큼한 향을 느낀다. “푹 익은 된장에 그녀와 섞어” 냉이국을 끓여서 “내 심연에 그녀를 맞이하고 싶네”라고 한다. 가지산 초봄에/ 조개 산 만나서 바람피웠나?// 슬픈 신불산이/ 눈물 흘리고// 천운天雲이 놀라워/ 부채질 다급多急하니/ 설원雪原이 휘날리며/ 겨울 동산冬山으로 위로하네// - 전문 가지산에 봄이 오면 슬픈 신불산이 눈물 흘리는데, 가지산이 바람피워서 그런가 의심한다. 가지산을 달래려고 하늘 구름이 다급히 부채질하니 눈 언덕이 휘날리며 겨울산으로 위로한다. 가지산, 신불산, 천운, 설원, 겨울 동산이 모두 감정을 가진 개체들로 비유한다. 성난 파도는/ 험상궂은 얼굴에 깊게 파인/ 어버이 주름살// 잔잔한 바닷소리는/ 따뜻한 어버이 얼굴// 넓디넓은 바다는/ 어버이 마음이 펼쳐진 곳이라// 부딪치는 파도 소리/ 가족 행복 나누는 웃음꽃이라// 내가 외롭고 쓸쓸할 때/ 한없이 안아주고 보듬어준 그대// 바로 그대가 가슴 뚫어 주는/ 망망대해 바다//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져 주는 바다/ 그대를 어버이라 간절히 부른다// - 전문 이 작품에서는 바다를 우의적으로 인간에 비유하고 있다. “성난 파도는 어버이 주름살” “바닷소리는 어버이 얼굴” “넓은 바다는 어버이 마음” “파도 소리는 웃음꽃”이다. 내가 외롭고 쓸쓸할 때 나를 안아주고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져 주기에 바다를 어버이라 간절히 부른다는 것이다. 지금도 그 성녀가/ 생각이 난다// 어제 본 감나무가 잎은 없는데/ 바싹 몸이 붉게 달아올라// 달달한 알몸뚱이로/ 대롱거리는 그녀의 교태가/ 자꾸만 아롱거린다//쳐다만 보고 왔는데/ 까치가 그녀를 범하기 전에/ 따 먹고 싶다// - 전문 홍시는 ‘성녀聖女로 의인화된다. 잎이 다 떨어진 감나무에 매달려 붉고 달달한 알몸둥이로 교태를 부리는 그녀(홍시)가 자꾸만 눈에 어른거린다. “까치가 그녀를 범하기 전에/ 따먹고 싶다”는 게 화자의 독백이다. [3] 긍정적 세태풍자와 언어유희 이수달 시인은 생활 주변의 사물을 소재로 간간이 세태풍자와 언어유희를 한다. 세태풍자는 신랄하게 사회현상을 비판하는 게 상례이지만, 이 시집에서는 온건하고 긍정적이다. 언어유희는 fun이라고도 하며 일종의 말장난인데, 골계미와 유머를 구사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이런 류 작품은 삶의 찬가 물밥 치세 이불 맞아 죽을 상상 삶을 여미며 세월가 스탬프 운동 마누라 행복한 저녁 식사 선각자, 여성 노동자 어머니 폐백상 당신의 명절 한 해를 보내며 눈깔사탕 양보 노동의 생각 늙은 노동자 등이다. 이 중 몇 편을 살펴본다. 친구에게 시비를 걸면/ 술병이 따라오고// 술병에 시비를 걸면/ 술잔이 따라오고// 술잔에 시비를 걸면/ 젓가락이 따라오고// 젓가락에 시비를 걸면/ 안주가 따라오고// 안주에 시비를 걸면/ 따귀가 따라온다// - 전문 음주학 개론은 우리의 술 문화를 소재로 풍자시를 쓴 것이다. 술을 소재로 마치 끝말잇기 놀이처럼 친구와 시비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술병―술잔―젓가락―안주―따귀로 마무리 짓는다. 술좌석의 보편적 현상이다 이 별이 너의 별이냐/ 저 별이 너의 별이냐//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 저 별은 이별인가?// 새해에 뜨는 별/ 동지섣달 지난 그믐날// 낡은 달과 별님이/ 이별하고// 새해 맞아/ 새별, 새달 맞아야 겠네// - 전문 제목은 별들의 이별인데 “이 별이 너의 별이냐” “저 별이 너의 별이냐”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이별’과 ‘이 별’의 언어유희로 전개하지만, 결국은 새해를 맞아서는 낡은 것과 이별하고 ‘새별’ ‘새달’을 맞아야겠다는 긍정적 결말로 마무리한다. 노랑 빨강 파랑 무지개 색깔이/ 올망졸망 질서가 아름다워// 집 찾아가는 순서도/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로/ 중간에 집 찾기는 어려워//배꼽 앞 한 녀석이 가출하면/ 동네방네 이 잡듯이 수색해//가출한 녀석 못 찾으면/ 붕어빵처럼 생긴 녀석 데려다가/ 양자로 들이지// - 일부 단추는 ‘단추’를 의인화한 세태풍자시이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색깔에다 위아래로 올망졸망 매달린 질서가 아름답다. 그러다 배꼽 단추 한 녀석이 가출하면 “동네방네 이 잡듯이 수색하고“ 그래도 못 찾으면 그 단추를 대신하여 붕어빵처럼 닮은 녀석 하나 데려다가 양자로 들인다는 내용이다. 도시 꼭대기에 / 땅거미가 내리깔려/ 가로등이 산길 따라 등반하네// 배고파 울먹이는 어린아이 달래는/ 엄마 목소리에 삶의 고달픔이 묻어나네//졸고 있는 가로등 아래/ 온기 품은 소나기/ 구린 알코올 냄새 풍기며 낡은 신발 적시고// 내일 새벽 일터 갈 생각에/ 육신 눕힐 자리 찾아 비틀대는 발길 바빠지니/ 반달이 쪽방촌 길을 밝히네// - 일부 이 시는 도시빈민촌 쪽방촌의 고단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이수달 시인이 자신의 일상에서 쪽방촌 빈민의 고단한 삶으로 사회적 관심이 확장돠고 있음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배고파 울먹이는 어린아이 달래는/ 엄마 목소리에 삶의 고달픔이 묻어난다” 아침에 눈 뜨면/아, 살아 있구나!// 밤의 정령들에게/ 살려줘서 감사하고// 나 자신에게는/ 살아있어서 감사하고// 오늘도 정염의 불꽃 지펴 보세/ 생령의 텃밭 가꾸어 보세// 그대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살아보세// 충만한 황혼이 아름다운/ 그날을 위해 아낌없이// - 전문 이 작품은 이수달 시인의 긍적적 인생관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아침에 눈 뜨면 살아있게 해준 밤의 정령들에게 감사하고, 살아있는 나 자신에게 감사한다. 보람있는 오늘과 미래를 위해 너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살아보자고 권유한다. “충만한 황혼이 아름다운 / 그날을 위해 아낌없이” 빈손으로 왔다가 맨몸으로/ 돌아가는 인생길// 서로서로 이해하고 보살피고/ 도와가며 웃으면서 살아보자// 즐겁게 살아도/ 짧디짧은 인생살이라네// 아웅다웅 겨울 한파 속에/ 얼어붙은 인상은 볼썽사납다네// 봄날 따뜻한 온기 따라/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봉오리 움틀 때//내 인생살이도/ 다시 어깨를 편다네// - 전문 삶을 여미며는 위에서 살펴본 삶의 찬가와 일맥상통하는 작품이다. 이수달 시인의 성품과 긍정적, 희망적 인생관이 드러난 작품이다. ‘공수래공수거’인 허무한 인생살이에 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며 웃으면서 살자. 즐겁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아웅다웅 다투면서 살지 말자. 나무에 물오르고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인생도 다시 어깨를 편다는 긍적적 메시지이다. 세월이 너무 빨라서/ 누가 좀 잡아주면 좋을 텐데//...../ 하루하루 보람된 삶을 위해/ 긍정적인 사고로 열심히 살아보세// 생각이 건전하고 생활이 건전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하루 시작하면/ 즐거운 하루가 될 걸세// - 일부 긴 설명은 생략하지민 앞에 살펴본 두 작품에서 드러난 이수달 시인의 인생관과 긍정적 성품을 재확인 시켜주는 작품이다. [4] 맺는말 이상에서 이수달 시인의 한영대역 제3시집 수달이 휘파람 소리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았다. 첫 번째 특징은 이미지 만들기보다는 ‘말하기’에 치중함으로써 짧고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두 번째 특징은 시적 대상 즉 ‘객관적 상관물’을 알레고리로 의인화해서 감정이입을 한다는 접이다. 세 번째 특징은 사회현상 쪽으로 관심을 돌려 세태풍자를 하는 경우에도 신랄한 비판보다는 긍정적, 희망적인 시각으로 한다는 점이다. 간간이 언어유희로 유머를 구사하기도 한다. 이 시집을 계기로 이수달 시인의 시 세계가 더욱 발전하고 진경 있기를 기대한다, 시인의 한영판 제3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감축드린다. <Critic> Poetry of Emotional Sympathy and Positivism - Son Hae-il (Poet, Doctor of Literature, Professor, 35th Chief Director of PEN) [1] Preface Congratulations on the publication of Lee Su-dal’s 3rd poetry collection, <Sudal’s Whisper>. This collection, published in Korean and English translations, has an exceptional significance of taking one step towards a global communication. The title, <Sudal’s Whisper>, is brought directly from the poet’s name, creating a humor. A distinguished feature of this collection is that most poems are arousing a sense of sympathy with the nature or everyday poetic objects, and using allegorical personification to empathize with the subjects. Given that a literary work is ‘the poet’s reflection,’ it can be said that the overall mood of this collection is positive and hopeful. If we divide the poetic techniques into two groups, ‘spoken’ and ‘shown,’ this collection consists mostly of ‘spoken’ poems. Lee Su-dal’s works are short, up-to-point, and readable. The collection is subdivided into four parts, “Rice in the Peaceful Land,” “When the Royal Azalea Blooms,” “Love Song of a Broad Rock,” and “Sudal’s Whisper.” [2] The Sense of Sympathy and Empathy with the Poetic Objects A sense of sympathy is aroused through the poetic technique of ‘Allegory.’ Allegory, a type of a metaphor, is a personification method which gives an object a secondary meaning underneath its surface meaning. <Aesop’s Fables> is a typical example of an allegory. Let’s take a look at Lee Su-dal’s <The Trumpet Creeper Lady>. Your lips are/ as moist as the breast of the Moon/ I wish to lay my lips on yours// The thin flower stalk/ bears full buds/ playing the coquette/ want to live in the ripe garden/ where she desperately waits for me/ Will she accept my unrequited love?// - <The Trumpet Creeper Lad> Here, the narrator presumes the trumpet creeper to be a lady and deeply sympathizes with it. On the surface level, a trumpet creeper is a flower. On the secondary level, it is a lady whom the narrator loves, with “lips as moist as the breast of the Moon,” and whose “thin flower stalk bears full buds, playing the coquette.” The narrator asks a question, whether the lady will accept his unrequited love and longing to live with her in the ripe garden. The season of the summer guest/ raising her voice/ She’s the messenger of summer// Who else, melting the scorching sun/ has a high pitch like hers?/ Whose voice is as wondrous as hers?// Along with her voice/ the summer grains ripen// - From <The Summer Guest, Cicada> The poet compares the cicada to the “messenger of summer,” and praises her, “who else, melting the scorching sun has a high pitch like hers?” “Along with her voice, the summer grains ripen.” He is personifying the cicada as a woman, communicating through another allegory. Bloom, oh bloom/ The yellow forsythia blooms// Like a young, innocent girl/ Blooms its yellow flower// Looks like the first snow today/ What should I do with that thoughtless girl?// How will the young, yellow flower/ bear the frosty night?// - From <The Forsythia Girl> <The Forsythia Girl> is another allegory personifying a forsythia flower as a girl. The poet worries about the yellow forsythia which blooms on the cold day of first snow, like an innocent girl. “What should I do with that thoughtless girl?” “How will the young, yellow flower bear the frosty night?” Where the white snow melted/ A blue shepherd’s purse has arrived// The lady of spring has come/ A blue shepherd’s purse// Still wearing/ the thick winter’s clothes// One blade, two blades, hold her in my arms/ to feel her fresh scent// Mix her with ripe dwenjang/ and simmer it gently on the heat// Into my deep abyss/ I welcome the lady of spring// - From <Shepherd’s Purse Soup> In <Shepherd’s Purse Soup>, the poet personifies shepherd’s purse as the ‘lady of spring.’ Where the white snow melted, ‘a blue shepherd’s purse’ has come, and the narrator holds the lady in thick winter clothes in his arms, feeling her fresh scent. “Mix her with ripe dwenjang” to cook shepherd’s purse soup and “into my deep abyss, I welcome the lady of spring.” The early spring of Gaji Mountain/ Did you have an affair with Jogae Mountain?// The sorrowful Shinbul Mountain/ Drops its mournful tears// The agitated clouds/ need urgent cooling down/ That’s when the snowflakes flutter/ Soothing them with the winter mountain// - <Spring in Gaji Mountain> When spring arrives in Gaji Mountain, the sorrowful Shinbul Mountain drops its tears, suspecting Gaji Mountain’s affair with Jogae Mountain. The clouds comfort Gaji Mountain with the wind, snowflakes, and the winter mountain. Here, all subjects; Gaji Mountain, Shinbul Mountain, clouds, snowflakes, and winter mountain, possess emotions like human. The furious waves/ are deep wrinkles/ on my mother’s face// The calm sound of sea/ is the warmth of my mother’s face// The wide, wide sea/ is my mother’s heart spread out// The sound of crashing waves/ is the laughter of joy I share with my family// When I was lonely and sad/ you held and embraced me// You bring fresh air to my frustrated heart/ You are a boundless ocean// You stroke my pain and sorrow/ I heartily call you, my mother - <The Sea Calls it Mother> In <The Sea Calls in Mother>, the poet compares the sea to a human. “The furious waves are deep wrinkles on my mother’s face.” “The calm sound of sea is the warmth of my mother’s face.” “The wide, wide sea is my mother’s heart spread out.” “The sound of crashing waves is the laughter of joy I share with my family.” When the narrator was lonely and sad, the sea held and embraced him in its arms. Therefore, the narrator is heartily calling the sea ‘mother.’ The saint’s face/ lingers in my mind// The bare persimmon tree I met yesterday/ Blushing hot with a scarlet face// The sweet body/ Her coquette of hanging on the tree/ Shimmers in front of my eyes// I could do nothing but to look at her/ But before the magpie steals her/ How I wish to pick her!// - <Ripe Persimmon> Here, a ripe persimmon is personified as a ‘saint.’ The persimmon, hanging on the bare tree, tempts the narrator with a red, sweet body. And the scene lingers in the narrator’s mind. It is the narrator’s monologue that he “wishes to pick her before the magpie steals her.” [3] Optimistic Satire of Society and Pun On top of that, Lee Su-dal utilizes satires and puns using ordinary, every-day objects. A satire usually criticizes the society sharply, but those used in this poetry collection is rather moderate and optimistic. Another literary device found throughout the collection is a pun. It is an effective device to create both a satire and humor. Examples of such poems are <The Paean of Life>, <Rice in the Peaceful Land>, <Blanket>, <A Dangerous Thought>, <Adjusting the Jacket of Life>, <Ode to Time>, <Stamp Workout>, <Wife>, <A Contented Dinner Table>, <Pioneers, Working Women>, <Mother>, <Pyebaek>, <A Holiday For You>, <Closing the Year>, <Corner Store>, <Yielding>, <The Thought of Labor>, and <An Old Laborer>, etc. Let’s look through some of them. Pick a quarrel with a friend/ And a bottle returns// Pick a quarrel with the bottle/ And a glass returns// Pick a quarrel with the glass/ A pair of chopsticks returns// Pick a quarrel with the chopsticks/ Appetizers return// Pick a quarrel with the appetizers/ A slap on the cheek returns// - <Dicipline of Drinking 101> <Dicipline of Drinking 101> is a satire about Koreans’ drinking culture. Like a game of word chain, it starts with quarreling with a friend, and continues on to bottle-glass- chopsticks-appetizers-and a slap on the cheek, which is a common scene of drinking in Korea. Is this star yours/ Or is that star yours?// The star moving from east to west/ Is it the farewell star?// The star that floats on new year’s day/ On the last day of the month// The old moon and stars/ say good-bye to one another// Welcoming the new year/ Greeting new stars and moon// - <Farewell of the Stars> <Farewell of the Stars> begins with asking a question, “Is this star yours? Or is that star yours?” The poem itself is a pun, as the Korean word ‘Yi-byeol’ has two meanings; ‘farewell’ and ‘this star.’ The conclusion of this poem is to say farewell to the old things and welcome the ‘new star,’ ‘new day,’ which shows the poet’s optimism. Yellow, red, blue, rainbow/ Huddled together in a beautiful order// The order of returning home/ From top to bottom, bottom to top/ It’s hard to find the way home// When one child runs away from home/ I search everywhere in the neighborhood// If lost forever/ I find another child, like two peas in a pod/ and adopt him as my son// - From <Button> <Button> is a satirical poem that personifies ‘buttons.’ The rainbow colors are huddled together in a beautiful order. When one of the buttons runs away from home, the narrator searches “everywhere in the neighborhood.” If lost forever, he finds another child and adopt it as a new child. On top of the city/ the dusk fell/ Streetlight climbs along the mountain path// When a child cries in hunger/ The mother’s calming voice sounds exhausted// Underneath that resting streetlight/ The warmth in the shower of rain/ The scent of alcohol wets the old shoes// Waiting for another labor in the morning/ Busy footsteps look for a place to rest/ The half moon lights up the path of the sum// - From <Slum> <Slum> is a poem that portrays a tiring day of a slum. It depicts how Lee Su-dal, the poet, expands his interest from his own life to the life of the poor living in a slum. “When a child cries in hunger/ The mother’s calming voice sounds exhausted.” When I awake in the morning/ Yes, I’m alive!// I thank the spirits of night/ for giving me another day// I thank myself/ for surviving another night// Let’s light a fire of passion again/ Let’s tend the garden of life// Let’s live a life/ that gives happiness to you and me// Till the day of abundant twilight/ Let’s not waste today// - <The Paean of Life> <The Paean of Life> represents poet Lee Su-dal’s optimistic view of life. He thanks the spirits of night for giving him another day. And he invites the readers to live a life that gives happiness to you and me. “Till the day of abundant twilight/ Let’s not waste today.” Life is about coming with bare hands/ and returning with a bare body// Let’s understand and care for one another/ Let’s help and smile along// Life is too short/ just to enjoy// In the cold wave/ A frosty face is unsightly// When spring brings warmth along/ and trees draw up water/ When flower buds bloom// My life will once again/ broaden its shoulders up// - <Adjusting the Jacket of Life> <Adjusting the Jacket of Life> is written in line with <The Paean of Life>. It shows Lee Su-dal’s optimistic and hopeful view of life. Though life is about ‘coming empty and returning empty,’ the poet invites us to understand and help each other. The message is that since life is so short, we should not quarrel, but enjoy our life. It says that when spring brings warmth, and trees draw up water, our life broadens its shoulders, too. The time is so fast/ Someone, please seize the time/....../ To live a fruitful life/ Let’s fill our day with a positive mind// Positive thoughts and positive actions/ can definitely change our lives// Start your day with a bright smile/ and it will be a joyful day// - From <Ode to Time> <Ode to Time> is another work of Lee Su-dal which confirms his view of life and optimistic character. [4] Conclusion So far, we walked through the outlook on Lee Su-dal’s 3rd poetry collection, <Sudal’s Whisper>. The first distinct character of this collection is that it focuses on ‘spoken’ poems that are short and readable. Second, it creates a sense of sympathy with the poetic objects through allegory and personification. Third, it includes satire of the society, but does it in a positive, hopeful manner rather than sharp critics. I send my sincere hope for poet Lee Su-dal that the publication of <Sudal’s Whisper> could help him advance more and broaden his world as a poet. Again, congratulations on issuing the 3rd poetr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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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 안치용 글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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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치용 글
지속 불가능한 사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주요 현안들을 다루며 지속 가능 사회의 전반을 아우르는 작업을 통해 지속 가능의 현안들을 정리하고 다양한 측면의 성찰을 시도하고 있다. 책은 지속 가능의 현안을 크게 7개 장으로 나누어 다루는데 1장은 인류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2장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다룬다. 3장은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4장의 주제는 사회책임 경영이며 5장과 6장에서는 사회책임 경영과 사회책임 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마지막 7장을 통해서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논의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머리말 - 지속 불가능의 폐허에서 지속 가능을 도모하는 \'호모 코오퍼러티쿠스\' 프롤로그 - 우주사적 기적과 지구 탄생 이래 최고의 풍요를 구가하는 종 chapter 1 착한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꿈꾸다 우리 공동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 금성 미래와 현재 간 불균형뿐 아니라 현재의 양극화 또한 지속 불가능을 야기한다 현재 내의 지속 불가능성 chapter 2 착한 변화는 기업을 춤추게 한다 이사도라 덩컨과 계속기업 재무 가치와 비재무 가치를 대립시키지 마라 지속 가능 경영은 경제?환경?사회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삼발이 경영이다 chapter 3 착한 이윤 추구는 리스크에 강하다 \'이윤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관\'인 기업의 주주 권리와 사회 보고 포드의 핀토, 재무 리스크보다 리스크의 재무화가 더 무섭다 숫자 너머의 진실에 주목하기 chapter 4 착한 경영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외부효과는 내부 비용의 부당한 외부화다 이해관계자, CSR, 지속 가능 경영, 사회책임 경영 대리인 문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참치는 애국심이 없다 chapter 5 착한 투자는 따뜻한 돈이다 북대서양 심층수가 말하지 않는 것 \'뜨거운 돈\'과 \'차가운 돈\', SEE에서 ESG로 지속 가능 사회의 메커니즘 chapter 6 착한 교환은 사회를 바꾼다 착한 소비로 유턴 공정무역의 꿈 chapter 7 착한 기업은 사회의 자산이다 호모 이코노미쿠스 vs 호모 코오퍼러티쿠스 돈도 벌고 세상도 구한다 에필로그 -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5T“지속 가능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대 기업과 인류가 계속 발전하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이 책은 지속 불가능한 사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주요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기업에서는 지속 가능 경영이 화두가 된 지 오래고, 사회 역시 자속 가능 사회라는 기반 시설을 갖추지 못하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지속 가능 사회의 전반을 아우르는 작업을 통해 지속 가능의 현안들을 정리하고 다양한 측면의 성찰을 시도하고 있다. ‘지속 가능’이란 과연 무엇이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현실화하는 지속 불가능의 위기, 지속 가능 사회를 향한 7가지 생각과 성찰 이 책은 지속 가능의 현안을 크게 7개 장으로 나누어 다룬다. 먼저 1장은 인류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지구촌 차원의 인식과 국가 차원의 인식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거대한 전환이 힘 있게 추진될 때 가능하다. 미래 세대의 몫을 현 세대가 미리 당겨쓰거나, 응당 나눠 가져야 할 것을 탐욕스럽게 혼자 갖는 행위를 줄이는 게 전환의 핵심이다. 2장의 주제는 지속 가능 경영이다. 이미 사회에 널리 통용되고 있지만 아직 인식 차원에 머무르고 있는 주제기도 하다. 하지만 기업은 애초에 ‘지속 가능’을 전제로 출발한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란 말은 틀렸다. 개같이 벌면 개밖에 안 된다. 어쩌면 멀지 않아 개같이 벌려고 하면 아예 벌지 못하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그런 시대에 지속 가능 경영은 의미를 창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존을 담보케 할 것이다. 지구(Planet)ㆍ사람(People)ㆍ이윤(Profit)의 3P를 경영의 현안으로 균형 있게 추구하는 발상의 전환이 지속 가능 경영이다. 경제ㆍ환경ㆍ사회의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TBL(Triple Bottom-Line)은 기업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려는 지속 가능 경영학이다. 3장은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다룬다. 기업은 더 이상 이윤만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사회적 조직’이다. 따라서 기업의 주인이 주주라는 논리 또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주주는 주인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이제 사회는 기업에 숫자 너머의 실체를 파악하라고 요구한다. 기업이 주주 혹은 숫자로 환원되지 않는 가치에 주목할 때 장부상에 나타나지 않는 심각한 손실을 피할 수 있다. 나아가 모두의 풍성한 삶을 도모할 수 있다. 4장의 주제는 사회책임 경영이다. 기업이 응당 부담했어야 할 비용을 외부로 떠넘기는 행위인 외부효과를 주제로 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구한다. 비용을 외부로 떠넘기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원래 기업에 속하지 않았어야 할 이익의 일부가 부당하게 내부화된다. 이러한 외부화ㆍ내부화 메커니즘을 뒤집는 것이 외부효과의 해소책이다. 참치잡이 어선 등의 예를 통해 기업의 사회책임 경영과 사회책임에 관한 국제 가이드라인(ISO 26000)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5장은 사회책임 투자에 관한 장이다. 오로지 더 높은 수익률만 찾아 헤매는 투기적 자본은 욕망의 폭주 기관차로 지구촌 전역을 돌아다니고 있다. 2008년의 서브프라임 사태는 폭주 기관차의 탈선이었다. 하지만 세계는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폭주 기관차들의 무분별한 질주를 여전히 수수방관하고 있다.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호모 코오퍼러티쿠스(Homo Cooperaticus)’로 개조해야 하듯 투기 자본, 즉 핫머니를 착한 돈, 즉 쿨머니로 자리바꿈할 수 있도록 세계경제의 틀을 변경해야 함을 역설한다. 6장의 주제는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이다. 그동안 소비자는 마케팅의 대상으로만 존재했다. 경제의 건강한 순환에서 배제돼 있었다는 뜻이다. 소비자들이 단결하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개별 소비자로 기업과 맞설 수밖에 없었다. 소비자의 힘은 구매 또는 불매에서 나온다.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에 관한 핵심 이슈들을 통해 소비가 어떻게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지, 자유무역의 환상이 어떻게 전 지구적 빈익빈 부익부를 초래하는지 살펴본다. 7장에서 지은이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논의로 책을 마무리한다. 우리나라에도 적지만 몇몇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나아가 기업에서도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경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시장을 바꾸지만 사회적 기업은 사회를 바꾼다. CSR이 ‘시장 잔혹사’를 극복하려는 비폭력과 공존의 시도라면 사회적 기업은 아예 새로운 역사를 쓰려는 역성혁명이다. 이제 사회적 기업은 “돈도 벌고 세상도 구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다. 주류 경제학의 가정은 틀렸다. 이타적 인류 호모 코오퍼러티쿠스(Homo Cooperaticus)로 진화하라 주류 경제학의 지속 불가능과 사회적 기업의 등장 저자는 그동안 애덤 스미스 이래 주류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인간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며 이기심에 지배를 받은 ‘호모 이코노미쿠스’였다면 오늘날 필요한 새로운 인간형은 이타적이고 상생을 추구하는 ‘호모 코오퍼러티쿠스’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기업을 두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돈도 벌고 세상도 구하는 비즈니스”다. 아쇼카재단의 대표이자 사회적 기업가란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유통시킨 빌 드레이튼(Bill Drayton)이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또한 사회적 기업가는 동시에 사회 혁신가로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는 물론 사회적 기업의 특정한 산출물로도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장애인을 고용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상품을 산출하고, 또 거기서 생긴 이윤의 일부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쓰는 방식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기업의 인간형은 당연히 ‘호모 코오퍼러티쿠스’가 될 것이다. 사회적 기업에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설 자리가 없다. CSR의 영역에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사회적 기업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물론 수백 년을 호모 이코노미쿠스로 살아온 까닭에 사회적 기업에 적합한 새로운 유형의 인간 호모 코오퍼러티쿠스는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시대정신은 현 세대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영리기업의 상당수를 사회적 기업으로 대체해버릴지 모른다. 세계적인 사회적 기업 ‘룸 투 리드(Room to Read)’와 ‘그라민 은행(Grameen Bank)’,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기업’ 등을 예로 들어 성공한 사회적 기업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본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생존 강의 지속 가능 경영에서 지속 가능 사회까지 지속 가능 현안의 쟁점들을 한눈에 파악한다. 인류는 지구 탄생이래 최고의 풍요를 구가하는 종이 되었지만 동시에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후변화, 식량 무기화 등 전 지구적 위기가 중첩되어가는 가운데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대로 양극화를 근간으로 한 ‘지속 불가능 드라이브’를 가속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지속 불가능만이 진실로 여겨졌으며 타자의 지속 불가능을 유도해 자신의 지속 가능을 꾀하는 술수만이 남았다. 또한 세간의 관심은 지속 가능 사회보다는 지속 가능 경영에 쏠려 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의 위기는 역설적이게도 경영의 사회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그림자 없는 인간처럼 살았던 재무 성과는 이제 비재무 성과라는 그림자를 되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기업 경영의 측면에서, 가계의 소비 행위에서, 국제 금융과 투자 자본의 흐름에서, 국제 무역과 사회적 기업의 측면에서 이런 새로운 흐름들이 목격되고 있다. 이제 착한 경영으로, 따뜻한 투자로, 일한 만큼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는 공정무역 운동으로 인류는 공생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살고자 하면 죽으리라는 현실을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 저자는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모순은 사회 여러 측면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워낙 오랜 기간 우리를 지배해왔기 때문에 쉽게 벗을 수 없는 옷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변화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나타난 것이 우연과 같은 일이었듯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하는 것도 순식간일지 모른다고 경고한다. 동시에 우리는 이러한 이례적인 현상을 존재의 가치를 입증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의 큰 주제는 이렇듯 환경의 위협에 직면한 인류의 지속 가능성에서부터 개별 기업들이 계속기업(going concern)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생존의 법칙이다. 나아가 사회를 바꾸는 기업가 정신은 경제 문제가 단지 경제 문제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금지된 세계 4
청어람 / 김백호 지음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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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김백호 지음
배부른 소크라테스
박이정 / 피세진 지음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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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
소설,일반
피세진 지음
저자가 건국대학교 재직 35년 동안에 주로 건대 신문에 기고한 사설, 수필, 논설들과 몇몇 기업의 사보에 발표되었던 에세이들을 모은 것으로, 2007년에 출간된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펴낸 것이다. 이 수필집의 글들에 녹아 있는 저자의 주된 생각은 아래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나의 이력서 내가 보낸 학창시절 스피드를 좋아하는 상허 선생님 제2장 삶이 주는 메시지 번역(飜譯)의 어려움 학점과 앞좌석 파리 날리는 상담실 큰소리로 애국가를 부르자 일감호 대동풀이를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 영국 생활 단편Ⅰ 영국 생활 단편Ⅱ 과소비·과시소비가 일어나는 까닭 제3장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철학의 유용성 물처럼 살자 자유와 책임 Freedom and Responsibility 내가 오른 백두산 부드러운 언어는 부드러운 행동이 따른다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자녀를 키울 것인가?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환영하며 제4장 작은 철학교실 상대주의적 역사관의 이해 영혼 불멸 이야기 사르트르의 생애와 사상 에로스와 미학 민중과 소외의식 에리히 프롬의 휴머니즘적 사고와 실천 밀(J. S. Mill)의 공리주의 제5장 스승과 제자의 대화 스승 정석해 교수와 제자 김혜숙 박사와 제6장 기독교 단상 영생에 대하여 속죄에 대하여 원죄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정통과 이단에 대하여이 수필집은 저자가 건국대학교 재직 35년 동안에 주로 건대 신문에 기고한 사설, 수필, 논설들과 몇몇 기업의 사보에 발표되었던 에세이들을 모은 것으로, 2007년에 출간된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펴낸 것이다. 이 수필집의 글들에 녹아 있는 저자의 주된 생각은 아래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고귀한 소크라테스가 배까지 부르다면 금상청화, 큰 축복이 아닌가?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람의 소망일 것이다.” J.S. 밀은 그의 ‘공리주의’에서 낮은 쾌락과 높은 쾌락을 구별하면서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말했다. 물질적이고 육체적이고 천박한 인간과 도덕적이고 정신적이고 고귀한 인간을 대비시킨 것이다. 밀은 여기서 소크라테스의 정신적 쾌락이 돼지의 물질적 쾌락보다 낫다(better)고 했다.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람의 소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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