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의외로 간단한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쿵 / 최예지 지음 / 2016.12.28
15,500원 ⟶ 13,950원(10% off)

소설,일반최예지 지음
취업을 하루 앞두고 문득 산티아고로 목적 없는 순례길에 오른 26살의 취업 준비생이 있다.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순례길을 마치자마자 제주도로 향한 그녀는 이전에 만날 수 없을 법한 수많은 질문들을 마주치고 스스로 답해가며 하루에 한 가지씩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의외로 간단한>의 저자 최예지가 이번엔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을 펴냈다.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 작가가 곰곰 생각했던 고민들을 질문으로 풀어내면서 독자에게도 작가가 겪었던 터닝포인트의 순간을 상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총 4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1부 노란 화살표를 따라가는 길(산티아고), 2부 지금을 차곡차곡 모으는 순간의 기록들(제주), 3부 내 삶에 '우리'가 없었더라면(관계), 4부 그 모든 질문의 끝에 서 있는 단 한 사람(내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진짜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물음표들을 만나다 취업을 하루 앞두고 문득 산티아고로 목적 없는 순례길에 오른 26살의 취업 준비생이 있다.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순례길을 마치자마자 제주도로 향한 그녀는 이전에 만날 수 없을 법한 수많은 질문들을 마주치고 스스로 답해가며 하루에 한 가지씩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의외로 간단한 :)』(2014, 프로젝트A)의 저자 최예지가 이번엔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의외로 간단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2016, 도서출판 쿵)을 펴냈다.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 작가가 곰곰 생각했던 고민들을 질문으로 풀어내면서 독자에게도 작가가 겪었던 터닝포인트의 순간을 상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총 4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1부 노란 화살표를 따라가는 길(산티아고), 2부 지금을 차곡차곡 모으는 순간의 기록들(제주), 3부 내 삶에 ‘우리’가 없었더라면(관계), 4부 그 모든 질문의 끝에 서 있는 단 한 사람(내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루에 20km를 걸었던 순례길에서 얼음이 들어간 콜라 한 모금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카미노 위에서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어 행복했다”며 제게 art-ye라는 특별한 이름을 주었던 캐롤이 생각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었다는 말은 저를 단단하게 합니다.” “작은 낭만 몇 가지를 지키고 있는데요. 가령, 노란 조명을 선호한다거나 비행기를 탈 때는 꼭 창가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_ 본문 중에서 실제 경험을 질문으로 엮은『의외로 간단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을 나란히 따라가며 자기 삶의 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만든 책으로, 잊고 있던 나, 미처 몰랐던 나의 면면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좋은 질문이 좋은 삶은 만드는 계기가 된다 엄마, 청소년,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를 대상으로 “Q&A”라는 이름을 단 책들이 속속 출간되었다. 이렇게도 많은 ‘질문 책’이 쏟아져 나오고, 또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에게는 왜 이리도 수많은 질문들이 필요한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낯선 질문들이 우리 마음에 신선한 자극이 되고 다양한 시각을 선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일상이라는 이름하에 매일 비슷한 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나른함과 권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얻음으로써 내 삶의 주도권을 바깥에서 나 자신으로 되돌리고 싶기 때문은 아닌지. 누구에게나 내 삶의 형태를 조금 더 나의 본질에 가깝게 재구성하고자 하는 욕구가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좋은 질문이 그 자체로 좋은 삶을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다만 좋은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케 하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를 고민케 하여 내가 바라는 삶을 꾸리는 ‘계기’는 되어줄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삶은 순간의 집합이라고. “오늘 하루 얼마나 의미 있게 보냈는가, 내 인생이라고 할 만한 하루를 과연 보냈나?” 이 책이 읽는 이에게 하루에 한 번, 내가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삶의 순간순간들을 모아 내 인생을 새롭게 꾸리는 가치 있는 출발선이 되기를 바란다.
독도를 지키는 우리 야생화
깊은나무 / 박선주.정연옥 지음 / 2017.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깊은나무소설,일반박선주.정연옥 지음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터주대감 나무는 무얼까? 독도에는 소나무가 있을까, 없을까?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독도의 야생식물들을 구분하고, 오늘의 독도 야생화 57종에 대해 각각의 현지 촬영 사진을 수록하는 한편 생태적 특성, 식물학적인 여러 기작과 서식지 천이과정 등을 잔잔한 이야기로 풀어 쓰고 있다. 일본인 명명자의 이름이 붙은 우리 야생화 섬초롱꽃, 섬기린초에서부터 쇠무릎, 쇠비름, 흰명아주, 강아지풀, 별꽃 같은 흔히 ‘잡초’라고 알려진 야생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새 그들의 꿋꿋하게 버티고 살아가는 의연함이 그 무엇보다 큰 ‘애국의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독자들은 독도의 야생화들에 대해 저절로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될 것이다.서문 독도의 야생화가 갖는 의미 1장 독도의 봄을 지키는 우리 야생화 갓 독도의 봄을 알리는 식물 14 갯괴불주머니 괴불주머니를 닮은 독도의 장난감 18 개쑥갓 태어나자 마자 늙어 버린 꽃 22 갯장대 굿판에 사용하는 깃대 26 댕댕이덩굴 채반, 조리, 소쿠리를 만드는 식물 32 도깨비쇠고비 독도의 유일한 고사리 종류 36 땅채송화 독도의 귀염둥이 40 마디풀 독도의 아픔을 대변하는 마디풀 44 민들레 결혼하지 않고 자식을 낳는 꽃 48 방가지똥 노란똥을 분비하는 만능풀 52 별꽃 독도의 땅에 뿌려진 별 56 비짜루 기침에 아주 좋은 야생화 60 산달래 마늘의 대용 식물 64 새포아풀 햇빛을 싫어하는 식물 69 섬괴불나무 괴불을 닮은 꽃 72 질경이 밟아도 밟아도 살아남는 끈기 있는 식물 76 참빗살나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는 식물 80 참소리쟁이 독도의 소리꾼 84 초종용 독도의 유일한 기생식물 88 콩다닥냉이 냉이의 가장 가까운 친구 92 큰개미자리 개미를 먹여 살리는 풀 96 큰두루미꽃 보석처럼 아름다운 꽃 99 큰이삭풀 보리처럼 생겼지만 먹지 못하는 식물 102 2장 독도의 여름을 지키는 우리 야생화 가는갯는쟁이 독도의 염생식물 108 가는명아주 꽃잎이 없는 식물 112 개머루 곤충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116 개밀 먹지 못하는 밀가루 120 갯까치수영 독도의 향기 124 갯사상자 뱀이 좋아하는 풀 129 갯제비쑥 연미복처럼 예쁜 잎을 가진 야생화 133 까마중 독도의 귀화식물 137 닭의장풀 닭의 혓바닥을 닮은 풀 141 돌피 공기총 탄환으로 이용하는 종자 145 바랭이 강인한 생명력을 소유한 식물 149 박주가리 겨울을 날 수 있는 보온재 식물 153 사철나무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157 산쑥 울릉도와 독도에만 자라는 쑥 162 선괭이밥 고양이에게 좋은 식물 166 섬기린초 전 세계에서 울릉도와 독도에만 자라는 식물 170 섬초롱꽃 남을 위해 기도하는 식물 174 쇠무릎 무릎관절에 특효약 178 쇠비름 우리 몸의 독을 빼주는 장수식물 182 술패랭이꽃 독도의 추위에 머리를 풀어헤친 꽃 186 왕호장근 독도 어부들의 비상 식량 190 참나리 가장 지체 높은 꽃 196 큰방가지똥 단백질이 풍부한 식물 200 3장 독도의 가을을 지키는 우리 야생화 강아지풀 개의 꼬리를 닮은 풀 208 갯강아지풀 바닷가 근처에서만 자라는 강아지풀 212 금강아지풀 노란 강아지 꼬리를 닮은 식물 216 둥근잎나팔꽃 나팔을 닮은 꽃 220 번행초 위장에 좋은 한국산 시금치 224 보리밥나무 새들이 좋아하는 열매 228 왕김의털 김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털 232 참억새 옛날에 지붕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식물 235 해국 독도의 대표꽃 239 흰명아주 독도의 약용식물 246 4장 독도의 겨울을 지키는 우리 야생화 동백나무 추운 겨울에 꽃을 피우는 야생화 252 참고자료 258 학명색인 263천연기념물 336호 독도는 섬일까, 아닐까? 육지와 연결된 적 없었던 한국의 갈라파고스 독도에 식물들은 어떻게 살게 되었을까?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독도는 우리의 영토주권을 따지는 대명사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집요한 역사 왜곡을 막아낼 근본적인 방법은 역사학자나 정치가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독도는 아직 국제법상으로는 섬이 아닌 바위라는 주장도 있다. 사람과 식수와 나무가 있어야 온전한 섬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에 독도에 살고 있는 나무와 풀은 그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 우리 국토의 ‘막내’라 불리는 독도에는 어떤 식물들이, 얼마나 살고 있을까? 한 번도 육지와 연결된 적이 없었던 화산섬 독도에 살고 있는 야생화들의 기원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독도의 얕은 지표면에는 어떤 식물들이 버티고 있어야 좋을까? 이 책은 영남대 박선주 교수 등이 수년간 독도 현지를 방문하며 관찰하고 연구해온 독도 야생화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기록이자 독도 식물 생태보고서다.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터주대감 나무는 무얼까? 독도에는 소나무가 있을까, 없을까? 독도의 생태주권은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까? 이야기로 풀어 쓴 독도 야생화 생태보고서! 독도에는 우리나라 고유종 식물과 외래식물, 귀화식물들이 어울려 살고 있다. 일부러 옮겨 심은 식물들도 있고, 조류나 바람, 바닷물, 사람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에 들어와 터 잡고 살게 된 식물들도 있다. 어떤 식물이든 야생의 혹독한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남아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독도의 야생식물들을 구분하고, 오늘의 독도 야생화 57종에 대해 각각의 현지 촬영 사진을 수록하는 한편 생태적 특성, 식물학적인 여러 기작과 서식지 천이과정 등을 잔잔한 이야기로 풀어 쓰고 있다. 일본인 명명자의 이름이 붙은 우리 야생화 섬초롱꽃, 섬기린초에서부터 쇠무릎, 쇠비름, 흰명아주, 강아지풀, 별꽃 같은 흔히 ‘잡초’라고 알려진 야생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새 그들의 꿋꿋하게 버티고 살아가는 의연함이 그 무엇보다 큰 ‘애국의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독자들은 독도의 야생화들에 대해 저절로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될 것이다. 독도에 자생하는 귀화식물 갓은 꽃말이 ‘무관심’인 것처럼 다른 식물에 무관심하면서 빠른 속도로 자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주변 식물들과의 관계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독도에 잘 정착하는 것은 좋은데 자생식물을 밀어내어 자기 영역을 너무 넓히면 독도 식물의 다양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독도에 다른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생태계를 이루는 것은 좋지만 일부 식물들이 자생식물들을 몰아내는 현상도 경계해야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독도의 식물을 연구하다 보면 독도의 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아진다. 우리나라의 내륙, 울릉도, 일본, 러시아, 아니면 필리핀 쪽일까? 도대체 독도의 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해진다. 요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DNA를 이용한 집단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독도의 식물 기원이 어디인지 밝힐 수 있으며, 독도의 식물들이 다른 지역으로 어떻게 이동하고 확산되었는지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있다.
안하무인 2
다향 / 신양범재 지음 / 2012.12.04
9,000원 ⟶ 8,100원(10% off)

다향소설,일반신양범재 지음
신양범재의 로맨스 소설. 천재소녀 구자경, 안하무인 싸가지 모태 왕자 김신을 만나다. "너, 도파민이 뭔지 알아?" "뭐?" "사랑의 호르몬이래. 근데 그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막 분비된다 그러더라. 그런데 그게 유효기간이 3년 정도밖에 안 된대." "그, 그래서?" "나, 지금 도파민 과잉 분비거든." "?" "너 때문인 것 같다."안하무인(眼下無人) 1부. 도파민 주의보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안하무인(眼下無人) 2부. 나쁜 남자 주의보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에필로그1권 1부. 도파민 주의보 천재소녀 구자경, 안하무인 싸가지 모태 왕자 김신을 만나다! “너, 도파민이 뭔지 알아?” “뭐?” “사랑의 호르몬이래. 근데 그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막 분비된다 그러더라. 그 사람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분 좋고 매일매일 보고 싶고. 그런데 그게 유효기간이 3년 정도밖에 안 된대.” “그, 그래서?” “나, 지금 도파민 과잉 분비거든.” “?” “너 때문인 것 같다.” 신의 고백에 자경의 도파민도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발랄한 첫사랑의 달콤함에 빠져든다. 2권 2부. 나쁜 남자 주의보 안하무인 싸가지, 나쁜 남자 그가 돌아오다! “넌 여전히 나한테 특별한 여자야. 내가 여자한테 매력을 느낀 건 자경이 네가 처음이었어. 그때나 지금이나. 다시 시작하자.” “좋아, 너한테 기회 주는 거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런데 조건이 있어.” “조건?” “너하고 만나 볼게. 그런데 나, 건드리지는 마. 그냥 만나기만 해.” “뭐?” “확신이 생기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내 손 잡지도 말고, 키스는 더더욱 안 돼. 몸도 만지지 마.” 이번엔 내가 널 길들일 거야. 나만을 보는 남자로. 나만을 사랑하는 남자로. 나쁜 남자, 쓸 만한 내 남자로 길들이기.
[큰글씨책] 완월동 여자들
산지니 / 정경숙 (지은이) / 2022.02.24
25,000원 ⟶ 22,5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정경숙 (지은이)
저자는 에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결국 우리의 가족이며, 이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현장에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심으로 치열하게 발로 뛰었던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한다. 이것은 기록되어야 할 이야기이다. 기억되어야 할 역사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성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끊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성매매, 아니 성착취의 지독한 고리가 끊어지기까지 언니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활동가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열정을 에서 만나길 바란다.시작하며 1부 살림: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다 첫 살림을 살다 ‘살림’만의 공간에서 벌어진 일 ‘살림’이 나타났다! 초량 ‘텍사스’의 외국인 여성들 성매매 합법화의 나라, 호주에 가다 쉼터를 열다 토피어리 만들기로 자활을 꿈꾸다 조금씩 세상과 연결되다 언니들, 선생님이 되다 2부 완월동과 마주하다 한반도 최초의 유곽, 동양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 새빨간 불빛과 웨딩드레스 해어화 언니들의 기습 방문 언니들의 제안 경찰 앞에 함께 선 우리 언니들의 곁을 지키다 단속과 오해 하얀 비닐봉지 사건 언니의 결혼에 주례를 서다 끝없이 반복되던 언니의 말을 하염없이 듣다 밥심!! 맘심!! 납치된 언니 계속되는 언니들의 죽음 완월동 업주와 살 떨리는 삼자대면 업주의 죽음과 활동가들의 트라우마 완월동 문화제 ‘언니야 놀자’ 1 완월동 문화제 ‘언니야 놀자’ 2 업주들, 국민 감사를 청구하다 집결지에 문화와 인권을 심다 3부 낙인: 편견에 맞서다 낙인이 간판을 바꾸다 업소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이혼당하고 딸과는 생이별 소소하고 일상적인 질문들 살림의 대장금 “소장님, 포주 같아요” 성매매 경험 당사자 조직 나린아띠를 만들다 나린아띠와 포주가 함께한 여행 언니들의 삶을 대중과 함께하다 막 쓰는 여자들 왈?왈?왈-닥치고 내 말 들어 4부 가치와 열정의 소유자들 ‘성매매 여성’과 ‘마담’의 경계 선불금, 편법과 불법 사이 “내가 살아야지, 너도 이렇게 됐으니 나가서 잘 살아라” ‘불가근불가원’의 존재, 경찰 경찰의 ‘중립’에 대처하는 방식 현장을 아는 검사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손님’으로 만난 검사 ‘장관의 방문’ 이후 남은 것 성공한 007작전 활동가의 ‘추라이’로 업주 긴급체포하다 살림의 명물, 담배 다발 나에게 간이침대를 달라 치열한 사례회의 그리고 뒤풀이 하이힐은 필요 없어 언니들의 직업체험 대상이 되다 맺으며★ 전국 최초이자 부산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의 폐쇄, 그 속에 숨겨진 활동가들의 땀과 눈물 ★ 생존을 위한 치열함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고’, ‘언니들의 일상을 살리고자’ 직진했던 기록 ★ 세상의 낙인에 울고, 서로를 향한 위로에 웃었던 완월동 여자들 18년의 이야기 ▶ 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이 폐쇄되기까지 활동가들이 흘려야 했던 땀과 눈물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창’이자 최대 규모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부산 완월동의 폐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전주의 선미촌, 해운대 609 등의 뒤를 이어 완월동이 폐쇄됨으로써 성매매 집결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한편 2019년에는 성매매 여성들의 탈성매매를 돕는 조례가 부산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는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 일해 온 활동가들의 땀과 눈물이 있다. 2002년에 설립된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은 성매매 여성을 성산업의 고리와 폭력으로부터 구조해 살리고,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의지를 가지고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단체다. 이 단체를 시작한 정경숙 활동가는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하며 여성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별히 여성의 몸을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성매매 산업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성매매 여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 언니들을 만나다, 언니들을 살리다 부산 완월동. 성구매자, 업소 관계자, 동네의 상인 외에는 접근하기 힘든 곳. 외부와 단절된 외로운 성, 은폐된 공간, 불의와 부정의가 판치는 공간이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외면했던 그곳에 착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살아가는 언니들을 만나기 위해 활동가들이 들어갔다. 유리벽 너머 붉은 조명 아래, 화려한 옷을 입고 아무 표정 없이 앉아 있는 ‘언니들(활동가들이 성매매 여성들에게 친밀감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한 호칭)’과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들은 언니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 주고,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업주들의 눈치를 보며 굳게 닫혀 있던 언니들의 마음도 활동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열리게 되었다. 더 나아가 탈업소를 선택하여 일상을 회복하고자 자활을 선택하는 언니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 그들도 평범한 우리의 가족이자 이웃이었다 성매매 여성들과 함께한 살림 18년의 기록 1부 ‘살림_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다’에서는 정경숙 저자가 여성학을 공부하고 여성인권지원센터인 ‘살림’을 세우기까지의 과정과 성매매 집결지에 들어가 성매매 여성인 ‘언니’들과 처음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을 위해 만든 쉼터에서 성매매 여성에 대한 세상의 낙인과 편견에 맞서 자활을 꿈꾸는 언니들의 모습도 담았다. 2부 ‘완월동과 마주하다’에서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을 지나며 한반도 최초의 유곽이자 동양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로 명성을 날린 ‘완월동’과의 만남을 전한다. 활동가들은 여성들을 철저하게 감시하는 업주들의 욕설을 들어가며, 언니들에게 천천히 다가가 마음을 얻는다. 3부 ‘낙인_편견에 맞서다’는 평범한 일상과 단절되어 업소 여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가는 ‘언니’들의 이야기다. 버스를 타고, 물건을 사는 일상조차도 힘겨운 그들이 낙인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소소한 일상을 회복하고 성매매경험당사자조직인 ‘나린아띠’ 결성으로 성매매 경험을 드러내어 상처를 치유하기도 한다. 4부 ‘가치와 열정의 소유자들’은 인권을 유린당한 채 살아가는 성매매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다니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다.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구출 작전부터 업주를 잡기 위한 간담 서늘한 위장 취업까지. 때로는 언니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실습대상을 자청하며, 언니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활동가들의 마음이 잘 녹아 있다. ▶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으로 밤낮없이 언니들과 함께한 활동가들 성매매 방지법 시행 당시 업주들의 폭언과 욕설을 받아가며 활동가들은 언니들과 차가운 길바닥에서 뜻을 같이 했다. 성구매자와 업소 여성으로 위장하여 업소에 들어가 업주의 성매매 강요와 갈취 등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가 하면 업소에서 언니를 무작정 데리고 나오다가 업주에게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전국 곳곳 언니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갔고, 그 과정에서 업주들의 협박과 폭행, 폭언도 견뎌내야 했다. 또한 편파적인 공권력도 활동가들이 싸워야 할 대상이었다. 저자는 에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결국 우리의 가족이며, 이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현장에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심으로 치열하게 발로 뛰었던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한다. 이것은 기록되어야 할 이야기이다. 기억되어야 할 역사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성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끊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성매매, 아니 성착취의 지독한 고리가 끊어지기까지 언니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활동가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열정을 에서 만나길 바란다. 이렇게 우리의 이름이 된 ‘survivors’와 ‘살림sallim’은 ‘살린다’와 ‘살림을 산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살린다’는 성매매 여성을 성산업 구조의 고리와 폭력으로부터 구조해 살리고, 성매매 여성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의지를 가지고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행동하자는 바람을 담은 말이다. 또한 ‘살림을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을 살린다는 의미다.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사람이 없거나 집을 돌보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일상의 생활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는 이름이다. 얼마나 근사한가? 우리들이 함께 지혜를 모은 결과물이었다.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언니 이 돈으로 생활할 수 있어요? 월세 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겠네요” 하면 언니는 “이 돈이 알찐 돈이다. 저 동네에서는 한 달에 몇백만 원 벌어도 내 손에는 안 들어오는데 뭐. 지금 돈이 딱 내 손에 있다. 이 돈이 저 동네에서 번 돈보다 훨씬 값어치 있다. 굶어 죽지 않고 살 수 있으니 걱정 마라” 하고 자신 있게 말했다. 언니들 중 한 명은 자활지원센터(이하 자활)에서 3년 일하면서 업소에서 빌린 돈 이천만 원을 다 갚았다. 정말 대단한 언니였다. 업소 일을 한 번에 그만두는 경우는 드물다. 언니들은 대부분 사회경험도 거의 없고, 아는 사람도 업소 관계자가 대부분이고, 학력도 변변치 않다. 업소를 나와도 머무를 데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업소에 들어갔다 나갔다를 몇 년 동안 수차례 반복한다. 활동가들이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다. 업소에 돌아간다고 하면 “그러세요, 우리가 그립거나 생각나면 오세요” 했고, 가끔씩 생각나면 찾아왔다. 업소에 머무는 것과 탈업소 사이에서 고뇌하고 망설이며, 몇 번 혹은 몇십 번, 몇 년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래도 업소에서 나오면 여기 올 데라도 있다. 우리가 달리 갈 데가 어디 있겠노” 하는 언니들의 모습이 선하다. 업소에 있든 업소에서 나왔든 우리를 믿는 언니들이 있어서 이 자리에 있는지도 모른다.
베트남 간식, 시간과 시간 사이에서 만난 작고 다정한 것들
크루 / 진유정 (지은이) / 2024.10.28
22,000원 ⟶ 19,800원(10% off)

크루소설,일반진유정 (지은이)
취미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취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유자적(悠悠自適) 시리즈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유유자적 시리즈는 여유를 가지고 마음 가는 대로 편히 산다는 유유자적 뜻처럼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유유히 향유하는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담아 소개한다. 사이 간間, 먹을 식食. 시간과 시간의 사이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심심한 틈을 조용히 채워 주는 사이의 음식들. 사이좋게 간식을 먹는다. 그 사이에 아주 작은 징검다리가 놓인다. 가볍게 점프해 징검다리를 밟아 가면 일상의 심드렁한 시간도 통통통 건너진다. 간식을 채집한다. 베트남 거리거리에서, 좁은 골목길에서 눈부시게 하찮은 간식들을 발견한다.Prologue 사이(間)에서 먹다(食) Part 1. 새벽과 아침 사이 아침으로 들어가는 문: 쏘이 잠옷 입은 바리스타가 내리는 새벽 커피 한잔: 까페쓰어농 길모퉁이 그 반미 집: 반미씨우마이 달랏에는 여든다섯 살 할머니 바리스타가 있다: 반뀌, 까페쓰어농 호이안에는 열두 달 내내 화이트 로즈가 핀다: 반바오반박 에그머니나! 에그 커피: 까페쯩 그리운 그해 설날 아침: 반쯩잔 사이공의 아침 순례길: 반미짜오, 까페다 메콩강 끝에서 만난 작은 디저트: 반버톳놋 Part 2. 아침과 점심 사이 멀고 먼 그곳까지 구름 타고 가요: 반가오느엉 국경 마을 최북단 카페로 가는 길: 쏘이응우삭, 짜쓰어맛차 이번엔 또 뭐가 들어 있으려나: 반저 이러니 바나나 안 바나나: 쭈오이넵느엉 등 뒤에서 들린 엄마의 동그란 그 말: 반쪼이따우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성공적 콜라보: 반덥 수도승 같은 여행자의 짐승 같은 간식 기행: 쩨써우지엥 부처님 오신 날의 환대: 쩨콤뗀 먼 훗날, 우리 그때도 만나요: 따오퍼 무이네 해변 큰 나무 아래에서: 반미팃느엉 Part 3. 점심과 저녁 사이 날 만나려거든 항구 뒷골목으로 오셔: 랑 어른들도 간식이 필요해: 반고이 오후 4시의 몽글몽글함에 대하여: 반둑농 바야흐로 베트남은 나의 전성시대: 반짱느엉 소꿉장난 같은 풀빵의 반전味: 반깡 사부님, 저도 한 쌈 싸 보겠습니다: 반컷 나의 삶은 아주 일찍부터 너무 늦어버렸다는 소녀에게: 반꽁 애들은 가라, 진짜 어른들의 간식이 왔다: 파러우 플랑플랑 달콤함이 춤을 춘다: 반플랑 후에 간식 삼총사: 반베오, 반봇록, 반넘 오렌지빛을 먹다: 반깐남포 지친 여행자를 구원하는 한낮의 노란 반달: 반코아이 간식계의 미니멀리스트: 반저이 낮잠 후엔 달콤한 코코넛 국수가 기다리지: 반땀비 동굴 같은 그곳에서 아이스크림 한 입: 껨짱띠엔 우정의 맛: 옥렌싸오즈아 바라바라바라밥! 경적을 울리며 달려 달려: 짜람밥 리스 맛 지도에 화룡점정: 짜오스은순 싱그러운 너를 닮은 그린 파파야 샐러드: 고이두두 그해 사이공 그 작은 방에서: 하까오, 봇찌엔 흔들흔들 달콤한 잠이 쏟아지는 해먹 카페로 가요: 짜이즈아 오토바이 대신 이걸 드릴게요: 반씨우빠오 Part 4. 저녁과 밤 사이 한밤의 무아지경: 옥루옥 저녁이 오면 우리는 비로소 주인공이 된다: 꿔이농 뜨거운 호찌민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오니까: 쩨스응사홋르우 축제가 시작됐다! 세상의 달콤함을 돌돌 말아라: 보비아응옷 열대의 밤을 상큼하게 만드는 너: 쓰어쭈어제오 카페에서 그들은 오늘도 깐다: 핫흐엉즈엉 성대한 바비큐 파티가 부럽지 않은 밤: 반미팃씨엔느엉 밤은 길고 밤의 간식은 맥주를 부르네: 넴쭈어느엉 저 깊은 산속 그 깊은 밤: 짜오어우떠우 간을 먹는 밤: 반간 Epilogue취미 향유자들의 탄탄한 취미 내공 만나기, 유유자적 시리즈 02 길 위에서 만난 작고 다정한 베트남 간식 취미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취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유자적(悠悠自適) 시리즈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유유자적 시리즈는 여유를 가지고 마음 가는 대로 편히 산다는 유유자적 뜻처럼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유유히 향유하는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담아 소개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깊숙이 심취하여 업이 아닌 취미로 두고 즐기는 이들의 이야기는 내 삶을 더 풍부하게,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의 베트남 간식 여행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간식은 어쩌면 농담과 같을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말처럼 간식은 빈틈없이 빡빡한 일상에 균열을 일으켜 가늘지만 환한 틈새를 만드는 유머와 닮았다. 작은 간식 하나가 삐걱삐걱 무겁게 굴러가던 바퀴를 조금은 부드러워지게 만들 때도 있다. 살금살금 새어 나오는 실없는 농담이 우리를 피식 웃게 하고 다시 힘을 내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의 베트남 간식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어딘가에 숨어 있을, 사람들 사이에 다정하게 놓여 있을 간식을 찾아 유유자적 베트남 더 깊고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시간의 틈새에서 찾은 작은 것들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 “우리 간식 먹으러 갈래요?” 이 책은 베트남 곳곳을 누비며 만난 베트남 간식을 소개한다. 저자는 푸드칼럼니스트도, 베트남 외식 관련 종사자도 아니다. 그저 베트남이 좋아서, 베트남 간식이 좋아서 떠난 지난 여행의 기록이다. 미식의 천국, 먹거리 천국이라 불리는 베트남은 간식도 그 종류가 다양하다. 아침의 문을 여는 작은 주먹밥을 닮은 찹쌀밥 ‘쏘이’, 맛있는 비밀을 품고 있는 바나나 잎에 싸인 ‘반저’, 낮잠 후에 즐기는 달콤한 코코넛 국수 ‘반땀비’, 열대의 밤을 상큼하게 만들어 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쓰어쭈어제오’까지. 베트남 거리거리에는 선물 같은 간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과 시간 사이에 간식이 있다. 새벽과 아침 사이에, 아침과 점심 사이에, 점심과 저녁 사이에, 저녁과 밤 사이에 작고 다정한 간식이 있다. 세끼의 식사에서 유유히 비껴간 간식은 지친 우리에게 부담은 주지 않으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기쁨을 주고 떠난다. 저자는 이렇게 시간의 틈새의 숨겨진 베트남 간식을 사랑한다. 이토록 작고 사랑스러운 베트남 간식을 찾는 여행은 계속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는 오늘도 베트남 속 호찌민, 달랏, 호이안, 하노이 도시 곳곳을 누비며 길을 걷고 있다. 길 위에서 잠시 멈춰 간식을 즐기는 사람들,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이는 소소한 음식이지만 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롭고 편안하다. 잘 정돈된 고급 식당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엉뚱하고 아기자기하고 투박한 베트남 간식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아침이 오기 직전 인적 드문 그 시간을 걷노라면 오늘을 향해 가장 먼저 나선 사람이 된 듯하다. 아침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매일 누군가 그 문을 열어 아침이 시작된다면 이번엔 내가 그 문고리를 당긴 것 같다. 그렇게 나선 거리에 쏘이가 있다. 부지런한 자만이 맛볼 수 있는, 새벽과 아침 사이에 존재하는 하노이(H? N?i) 찹쌀밥 쏘이가 아침의 문을 연 이들을 길 위에서 맞아 준다.〈아침으로 들어가는 문: 쏘이〉 ‘아, 이거다!’ 그럼 그렇지. 반버톳놋에 대한 요란한 찬사가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빵과 떡, 어느 쪽도 아니다. 독특한 식감이다. 우리나라의 술떡과 닮은 부분이 있고, 당근케이크의 식감과도 비슷한데 조금 더 쫄깃하고 탱글탱글하다. 향은 더 근사했다.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향기가 한창 땀 흘리고 있던 몸과 마음의 공기를 단번에 바꿔 준다. 드디어 제대로 된 반버톳놋을 만났다.〈메콩강 끝에서 만난 작은 디저트: 반버톳놋〉 출발하기 전 동반에서 싸 온 소중한 도시락, 쏘이응우삭을 펼친다. 강렬한 색의 대비가 다시 봐도 놀랍다. 염료로 쓴 식물의 향이 배어들어 밥 냄새도 향긋하다. 알록달록한 찹쌀밥을 손으로 조금 떼어 땅콩과 깨, 소금과 설탕이 적당히 섞인 고소하고 짭조름한 양념에 찍어 먹는다. 그리고 직접 탄 짜쓰어맛차를 한 모금. 꿀맛이다. 녹차와 찹쌀밥이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던가.〈국경 마을 최북단 카페로 가는 길: 쏘이응우삭, 짜쓰어맛차〉
해서 2
형설라이프 / 고정욱 지음, 정지완 그림 / 2014.04.11
10,000

형설라이프소설,일반고정욱 지음, 정지완 그림
‘해서’는 단순한 출생의 비밀을 가진 아이의 성장이야기라 할 수는 없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운명과 싸우려 노력하는 명성왕후 민자영과 그녀와 인연이 닿아 그림자가 된 해서가 만들어내는 조화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작가 정지완과 고정욱은 명성왕후 시해사건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조선 후기 명성왕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삼고 ‘해서’ 라는 가상의 인물을 더함으로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창조해냈다. 어머니의 복수로 시작하였으나 조선의 운명에 인생을 걸었던 여성 그림자 호위무사 ‘해서’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는 독자들을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 더불어 호쾌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할 것이다.01 기억하고 있습니까 02 광기의 시작 03 죽음의 그림자 04 재회 05 기억의 조각조선 후기, 비극적인 사건 을미사변을 기억하는가! 운명을 걸고 조선을 지키려 했던 두 여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선 후기, 은밀한 내궁에서 벌어졌던 국모 명성왕후의 시해사건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당시 조선에는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과 고종의 비 명성왕후 사이에서 정치적 권력을 둘러싼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었다. 조선을 침략하려는 세계열강의 사이에서 이권을 침탈하기 위한 일본과 러시아의 노골적인 세력다툼이 시작되고 국가의 운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 운명을 걸고 조선을 지키려 했던 두 여인이 있었다. 역사의 소용돌이 가운데 운명처럼 만나게 된 명성왕후 민자영과 그녀의 그림자로 살았던 또 한명의 명성왕후 ‘해서’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조선 후기, 위기의 조선에서 벗으로 지냈던 여인을 지키려 했던 호위무사의 이야기 도성에서 자란 평범한 아이 ‘해서’는 흥선 대원군을 우연히 만나면서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한 번의 만남에서 인연의 따뜻함을 느끼는 해서. 하지만 흥선 대원군과 다른 정치세력의 권력 다툼에 휘말린 어머니 ‘해량’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당시 곁에 있던 흥선 대원군을 원수로 삼고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해서는 흥선 대원군에 대한 복수를 이루기 위해 기생 춘홍의 밑으로 들어가 그림자 무사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어린 시절의 인연으로 명성왕후 민자영과 다시 만나 그녀의 숨겨진 그림자가 된 해서. 마침내 흥선 대원군과 재회하게 되는데……. 탄탄한 구성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명성왕후 시해사건에 얽힌 비밀을 풀어낸다. 조선 후기 을미사변의 비극, 명성왕후 시해사건의 뒤에 감추어진 비밀을 무엇일까. 당시 흥선 대원군은 조선의 안위를 염려하여 개화 세력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내부 국력을 강화하는 쇄국 정책을 펼치려 하였다. 그와 다르게 명성왕후는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을 막아내려 하였고, 상대적으로 일본의 힘을 빌려 국력을 강건히 하려던 흥선 대원군과 정치적인 의견 차이를 보이게 되면서 두 세력은 점차 사이가 나빠지고 정치적인 권력 다툼이 심화되게 된다. 그러던 과정에서 일본은 명성왕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고, 즉 을미사변이 일어나게 된다. 을미사변 이후 조선의 정치적 상황은 급격히 변화한다. 일본의 치밀한 계략 아래 진행되었던 을미사변, 일명 ‘여우사냥’이라고 불리는 사건을 배경으로 한 팩션 웹툰 ‘해서’는 명성왕후와 흥선 대원군의 권력다툼과 그와 둘러싼 상황 속에서 출생의 비밀을 안고 태어난 해서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다음 만화속 세상 인기 연재작! 팩션으로 재탄생한 역사적 사건을 다시 마주한다. ‘해서’는 단순한 출생의 비밀을 가진 아이의 성장이야기라 할 수는 없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운명과 싸우려 노력하는 명성왕후 민자영과 그녀와 인연이 닿아 그림자가 된 해서가 만들어내는 조화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작가 정지완과 고정욱은 명성왕후 시해사건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조선 후기 명성왕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삼고 ‘해서’ 라는 가상의 인물을 더함으로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창조해냈다. 어머니의 복수로 시작하였으나 조선의 운명에 인생을 걸었던 여성 그림자 호위무사 ‘해서’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는 독자들을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 더불어 호쾌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할 것이다.
무안
사의재 / 김재석 (지은이) / 2021.05.10
10,000

사의재소설,일반김재석 (지은이)
2026 기출로 공부하는 일반상식 통합기본서 + 빈출상식 194선 + 무료동영상 (최신시사 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6.01.05
28,000원 ⟶ 25,2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ㆍ시험에 출제된 시사상식과 일반상식을 총정리 ㆍ10년간의 출제경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빈출상식만 모은 책[특별부록] 빅데이터 최빈출 상식 194선 왜 빅데이터 ‘기출’인가? 일반상식 공략법은? 일반상식 200% 활용법 2주 단기 마스터 학습플랜 최신 시사상식 최신 기출로 감 잡는 시사상식 31선 꼭 알아둬야 할 빈출 Awards Part 1 역사 Section 01 한국사 Theme 1 선사시대 Theme 2 삼국시대 Theme 3 고려시대 Theme 4 조선시대 Theme 5 근현대사회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세계사 Theme 1 고대사회 Theme 2 중세사회 Theme 3 근현대사회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Part 2 경제·경영·금융 Section 01 경제 Theme 1 경제 일반 Theme 2 시장 경제 Theme 3 국민 성장 소득 Theme 4 세계 경제 및 국제기구 Theme 5 무역 Theme 6 세금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경영 Theme 1 경영 일반 Theme 2 재무 회계 Theme 3 마케팅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3 금융 Theme 1 금융 일반 Theme 2 주식·펀드·채권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Part 3 사회 Section 01 사회·노동 Theme 1 사회 Theme 2 노동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환경·보건 Theme 1 환경 Theme 2 보건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Part 4 정치 Section 01 정치·외교 Theme 1 정치 일반 Theme 2 통치 구조 Theme 3 선거 제도 Theme 4 국제·외교 Theme 5 군사·안보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법률 Theme 1 법 일반 Theme 2 헌법 Theme 3 민법 Theme 4 형법 Theme 5 소송법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Part 5 과학 Section 01 과학 Theme 1 기초과학 Theme 2 우주과학 Theme 3 첨단과학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컴퓨터·IT Theme 1 컴퓨터 Theme 2 인터넷·전자상거래 Theme 3 정보통신·정보사회 Theme 4 컴퓨터 최신 기술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Part 6 문화 Section 01 문화 Theme 1 문화 일반 Theme 2 영화·연극 Theme 3 음악·미술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미디어 Theme 1 미디어 일반 Theme 2 신문·방송·광고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3 스포츠 Theme 1 스포츠 일반 Theme 2 국제대회 및 주요 리그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Part 7 인문학 Section 01 문학 Theme 1 문학 일반 Theme 2 한국 문학 Theme 3 세계 문학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2 철학·종교 Theme 1 철학 Theme 2 종교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 Section 03 국어·한자 Theme 1 국어 Theme 2 한자 STEP 1 초스피드 암기 확인! STEP 2 기출로 합격 공략!1. 시험에 꼭 나오는 상식만을 공부하자 10개년 기출 분석으로 시험에 꼭 나오는 상식만을 정리했습니다. 공사공단·언론사·기업체 등 다양한 출제기관 채용시험에서 출제된 키워드를 선별하여 적중률을 높였으며, 최근 4회 이상 출제된 최빈출 키워드 194개를 특별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출제빈도를 분석한 기출문제를 통해 기관별 출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신 시사상식도 기출로 꽉 붙잡자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시사상식의 양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이 책은 최근 상식시험에 출제되었던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신 시사상식 31선, 꼭 알아둬야 할 빈출 Awards(국제상)를 구성하여 빈틈없이 상식을 채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방대한 상식, 2주 안에 마스터하자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상식을 정복할 수 있도록 2주 단기 마스터 학습플랜을 제공합니다. 공사공단·언론사·기업체 등 취업에 있어서 필수로 알아야 하는 역사, 사회, 경제·경영·금융 파트를 6일 만에 끝낼 수 있는 완벽 플랜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 정치, 과학, 문화, 인문학은 2주 안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4. 도서와 함께 제공되는 부가적인 혜택도 200% 누리자 정기간행지 <이슈&시사상식>의 최신시사특강 무료동영상이 도서와 함께 제공됩니다. 언론사와 공기업·공사공단에서 출제되었던 최신기출문제 강의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시사상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품격경영 - 상
동문선 / 신성대 지음 / 2014.09.25
26,000원 ⟶ 23,400원(10% off)

동문선소설,일반신성대 지음
제Ⅰ부 제언: 대통령의 품격은 문화융성의 견인차 무역대국도 대국. 대국다운 풍모를 갖춰야! 1. 대통령 해외 순방은 국격을 공인 검증받는 기회 2. 박근혜 대통령과 수행원들 미 백악관 오찬서 살아남기 3. 대통령의 매너부터 바뀌어야 선진국 4. 대통령 취임식으로 국격 높이기 5. 수첩공주 박근혜, 이젠 수첩을 버려야! 6. 박근혜 대통령의 난센스 패션외교 7. 글로벌 하인 ‘굽신남’코리아의 지도자급 인사들 8. 공적인 추모행사, 글로벌 정격으로 업그레이드해야! 9.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왜 태극기 배지를 달지 않는가? 10. 회의 자세가 발라야 선진문명국! 11. 가방 들고 다니는 여성 대통령의 품격 12. 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치는 대한민국 13. 대통령 가슴의 검정리본도 일제시대 유물 14. 지도자의 자격, 교양으로 검증해야 15. 글로벌 지도자는 무엇으로 소통하는가? 16. 세계 유일한 허리 굽히는 의장대 17. 국제회의에서 어글리 코리안 때 빼고 품격을 높여야 18. 만만한 나라 대한민국, 개망신에 개무시, 개착각! 19. 국격은 조급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20. 은근과 끈기는 어디 가고 한(恨)만 남았나? 제Ⅱ부 위기탈출, 새 국부 창조의 기본기 상위 1%를 위한 고품격 비즈니스 실전 매너 21. 글로벌 매너의 목표는 창조적 비즈니스 협상력 배양! 22. 비즈니스, 상대방 인식에서 시작한다 23. 향단이의 매너 강의 vs. 비즈니스 주체 경력자의 매너 강의 24. 글로벌 자산 ‘대인접촉보고서’ 25. 첨밀밀(甛蜜蜜), 홍콩엔 왜 영어학원이 많은가? 26. 한국에는 왜 글로벌 스타가 안 나오는가? 27. 글로벌 내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라! 28. 피드백, 글로벌 사회에서 공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
사이언스북스 / 이창옥.한상근.엄상일 지음 / 2016.07.29
25,000원 ⟶ 22,500원(10% off)

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이창옥.한상근.엄상일 지음
카이스트 명강 시리즈 3권.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며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풀어가는 계산 수학의 권위자 이창옥 교수, 개인과 사회의 정보를 지키는 핵심 수단인 암호로 대표되는 정보 이론의 권위자 한상근 교수, 장기 이식, 인터넷 광고 등 예전에는 몰랐던 분야에서 수학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나가는 그래프 이론의 대표 주자 엄상일 교수에게서 21세기를 뒤바꿀 미래 수학의 다채로운 문제들을 듣는다. 현대 수학이 우리가 보았던 교과서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성장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의료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넘나드는 영상 분야부터 최신 항공기를 개발하는 항공 공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계산 수학, 개인부터 국가에 이르는 방대한 정보들을 지키는 수단으로 각광받는 암호 이론, 자동 주행 자동차의 핵심이 될 최적 경로 분석과 인터넷 사이트의 광고 메커니즘 같은 첨단 기술 산업과 활발히 결합되는 그래픽 이론까지 현대 수학이 준비하는 미래가 펼쳐진다. 1부를 맡은 이창옥 교수는 항공 공학, 영상 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협력하며 그동안 풀지 못했던 방대한 양의 계산을 해결해 내는 계산 수학이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보다 즐거운 삶을 사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2부의 한상근 교수는 국가와 개인을 막론하고 중요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암호의 원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엄상일 교수의 3부에서는 한정된 자원을 최적의 방식으로 배분하는 그래프 이론의 놀라운 효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그동안 찾지 못했던 가장 효과적인 경로를 찾아내는 사례들 속에서 현대 수학이 인도할 우리의 미래까지 통찰하게 된다.서문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KAIST 캠퍼스에서 전하는 ‘통찰력 담은 미래 비전’ 4 1부 이창옥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세상을 바꾸는 계산 계산 수학의 현재와 미래 1강 근사한 알고리즘의 세계 15 2강 수학이 예측하는 우리 사회의 미래 63 3강 계산 수학의 빛나는 순간들 97 2부 한상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수학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모든 암호 속의 수학 1강 암호가 숨겨 놓은 의미 139 2강 수학이 현실과 만나는 방식 167 3강 세계를 뒤흔드는 수학 195 3부 엄상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최적 경로로 찾아내는 새로운 세계 미래를 그리는 그래프 이론 1강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조합 227 2강 컴퓨터와 함께 진화하는 수학 257 3강 세상 모든 것의 최적 경로 279 정담(鼎談) 이창옥, 한상근, 엄상일, 김상연 현대 수학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있는가? 311 참고 문헌 338 더 읽을거리 343 사진 및 그림 저작권 348 이창옥, 한상근, 엄상일 KAIST 교수 한국 대표 수학자들이 해결하는 미래 수학의 문제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1.4킬로그램의 우주, 뇌』를 잇는 KAIST 명품 과학 강연 “현재의 수학은 과거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는 중이에요. 과거의 수학이 공학의 일부로써 산업체에 접근했다면 이제는 보다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한 만큼, 앞으로 실용적인 측면에서 수학자들의 역할이 더 커지게 되겠죠.” - 이창옥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지난 7월 11일 홍콩에서 개최된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 대표팀이 종합 2위, 만점자 3명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전 세계 109개국이 참가한 이번 올림피아드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1995년의 첫 만점자 탄생 이후 21년 만에 한국 출신의 만점자가 동시에 3명이나 나오면서 우리 수학계의 저력을 국제적으로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총 6명의 만점자 중 절반인 3명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한국의 수학 교육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단순히 각국의 수학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행사가 아니다. 각국에서 모인 수학자와 차세대의 수학 영재 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다. 엄상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는 이번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부단장으로 참가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인솔하며 호흡을 맞췄다. 또한 채점 및 시상 기준 조율과 각국 학생들의 답안지 검토 등 올림피아드의 실무 진행 과정에 깊이 참여했다. 미래의 한국 수학이 준비되는 현장에 현재 한국 수학계를 이끄는 수학자가 함께한 것이다. 한국 수학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뉴스 자체는 새롭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하는 우리의 수학이 일상생활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기회는 지금까지 매우 드물었다. 이제 수학은 우리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사칙 연산과 각종 수식, 공식의 틀을 넘어서고 있다. 현대 수학은 컴퓨터를 비롯한 정보 통신 기술(IT)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어서 의학, 유체 공학, 항공 공학, 기상학 등 자연 과학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정치, 외교, 교육, 사회, 금융 등의 다양한 분야와 긴밀하게 결합 중이다. 앞으로 우리의 삶에서 수학은 과거와 다른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이번 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이 얻은 우수한 성적이 중요한 이유도 이 점에 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꿀 최첨단 과학 이슈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자랑하는 석학들에게 직접 듣는 「KAIST 명강」은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며 우리 사회와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 ‘현대 수학’을 주제로 선정해, 이창옥(KAIST 수리과학과), 한상근(KAIST 수리과학과), 엄상일 교수가 참여한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을 3번째 책으로 출간했다. 「KAIST 명강」은 정보 통신 기술과 생명 공학의 발달로 지식 정보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이때, 일반인을 위한 과학 기술 교양 강좌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사이언스북스가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요람 KAIST의 출판부(KAIST PRESS)와 공동으로 기획한 단행본 시리즈이다. KAIST 우수 강의상에 빛나는 명강사인 정하웅, 김동섭, 이해웅 교수의 강연을 담아 2013년 출간된 제1권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출간 즉시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으며 한국 에너지관리공단 선정 ‘정부 3.0’ 교육 도서를 비롯하여 여러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제2권『1.4킬로그램의 우주, 뇌』에서는 한국 뇌 과학계를 선도하며 융합 과학의 최전선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정재승, 정용, 김대수 세 교수와 함께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무대인 뇌 과학의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권인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며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풀어가는 계산 수학의 권위자 이창옥 교수, 개인과 사회의 정보를 지키는 핵심 수단인 암호로 대표되는 정보 이론의 권위자 한상근 교수, 장기 이식, 인터넷 광고 등 예전에는 몰랐던 분야에서 수학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나가는 그래프 이론의 대표 주자 엄상일 교수에게서 21세기를 뒤바꿀 미래 수학의 다채로운 문제들을 듣는다. 한국 수학계의 최전선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3명의 교수가 직접 현대 수학의 생생한 문제들을 풀어내는 이 책은 우리 자신과 사회의 미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유일한 ‘수학’ 책이다. 수학은 가장 아름다운 학문이면서, 동시에 다른 학문들을 떠받치는 근간인 기초 학문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은 수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단히 깊이 파고 들어와 있을 뿐만 아니라, IT 혁명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과, 기존에 생각할 수 없었던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까지도 가능케 한 놀라운 응용 학문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조명한 기획입니다. 학교 교실에서의 자리 배치부터 컴퓨터와 사이버스페이스에서 활약하는 암호, 첨단 금융 수학을 활용한 주식 시장 예측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숫자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놀라운 세계에 대한 통찰을 만끽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서문에서 21세기를 뒤바꿀 첨단 수학의 공식을 만난다! 우리 모두가 고등학교까지 의무적으로 수학을 배웠지만, 지금 이 순간에 수학이 우리 삶의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현대 수학이 우리가 보았던 교과서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성장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현대 수학은 기존에는 사람의 손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규모의 계산들을 해내게 됐다. 그 결과 우리는 전 지구적인 규모의 기후 변화를 재현, 예측할 수 있게 됐고, 여러 쌍의 장기 기증, 이식 희망자들을 효율적으로 조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게 됐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범위까지 확장된 현대 수학이 일상의 곳곳에서 일으키는 경이로운 변화들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의료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넘나드는 영상 분야부터 최신 항공기를 개발하는 항공 공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계산 수학, 개인부터 국가에 이르는 방대한 정보들을 지키는 수단으로 각광받는 암호 이론, 자동 주행 자동차의 핵심이 될 최적 경로 분석과 인터넷 사이트의 광고 메커니즘 같은 첨단 기술 산업과 활발히 결합되는 그래픽 이론까지 현대 수학이 준비하는 미래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에서 1부를 맡은 이창옥 교수는 항공 공학, 영상 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협력하며 그동안 풀지 못했던 방대한 양의 계산을 해결해 내는 계산 수학이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보다 즐거운 삶을 사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2부의 한상근 교수는 국가와 개인을 막론하고 중요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암호의 원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엄상일 교수의 3부에서는 한정된 자원을 최적의 방식으로 배분하는 그래프 이론의 놀라운 효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그동안 찾지 못했던 가장 효과적인 경로를 찾아내는 사례들 속에서 현대 수학이 인도할 우리의 미래까지 통찰하게 된다.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현대 수학의 성과들을 한국 수학계를 선도하는 3명의 대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대학생과 일반인들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원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수학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자 준비하는 사람들은 급변하는 현실을 넘어서 다가올 미래 사회까지 예측해 내는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1부: 세상을 바꾸는 계산 컴퓨터를 이용한 모의실험으로 우리는 관찰할 수 없는 사건이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며, 또한 실제 실험보다 시간과 비용까지 크게 절감됩니다. 자연 현상을 지배하는 수학적 모델을 정교하게 만들면 모의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학의 역할은 예전보다 훨씬 커진 것입니다. ―이창옥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은 현대 수학과 다양한 산업들의 융합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분야인 계산 수학으로 막을 올린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사칙 연산을 수학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나면 더 이상 수학에 대해서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하지만 우리가 수학을 접하지 않는 동안에도, 현대 수학은 쉬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을 변화시켜 왔다. 이 책은 어느 교과서에서도 설명해 주지 않았던 수학의 세계를 낱낱이 보여 준다.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사회를 안내하는 첫 번째 강연자는 이창옥 KAIST 수리과학과 교수이다. LG전자, 미디어 네이쳐 등 다양한 기업체와 협력 과제를 수행하면서 계산 수학을 적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내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중이다. 현재 KAIST 수리과학과 학과장이자 산업 수학 점화 프로그램의 사업 단장으로서, 수학이 보다 현실과 밀접하게 결합하는 새로운 학문으로 성장하는 최일선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창옥 교수는 먼저 오늘날의 수학이 컴퓨터를 비롯한 계산 수단의 발전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어 왔는지 그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현대 계산 수학은 과거의 IBM 360, IBM XT, 매킨토시와 같은 컴퓨터에서 현재의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의 계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현장에서 경험한 계산 수학의 성장과 변화의 흐름을 탁월하게 설명해 낸다. 보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 인체의 구조와 흐름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의료 영상의 개발, 연료 소모와 소음 발생을 감소시키는 차세대 항공기의 설계, 더욱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한 영화를 위한 컴퓨터그래픽의 개발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계산 수학의 사례들을 저자는 친절하게 소개한다.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복잡하고 입체적인 계산들을 컴퓨터와 함께 수행하게 된 계산 수학이 변화시킬 우리의 일상을 이 책에서 미리 만날 수 있다. 2부: 수학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 남의 정보를 쉽게 빼 내면서도, 자기 정보는 빼 가기 어렵게 한다는 식의 자의적인 가정을 받아들이면 허무맹랑한 보안 사기가 횡행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정보를 빼 내기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질 정도라면, 굳이 자기보다 못한 남들의 기술을 빼 내려 애쓰지도 않겠죠. ―한상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두 번째 강연은 오늘날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인 암호의 핵심을 이루는 정보 이론의 대가 한상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가 맡았다. 흔히 암호는 IT 기술만으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에서 한상근 교수는 고대 이집트와 고대 로마의 암호부터 앞으로 등장할 포스트 양자 암호에 이르는 암호의 역사 속에서 개인과 국가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수학인 정보 이론의 막중한 역할을 밝혀낸다. 저자는 먼저 암호는 단순한 이론으로서의 수학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이익과 손해, 삶과 죽음에 직결되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강연을 시작한다. 결국 암호는 자신의 정보를 지키고 타인의 정보를 빼 내기 위한 치열한 경쟁과 전략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역사적 예시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이 미국을 기습하면서 태평양 전쟁의 발단이 된 진주만 공습 당시 일본군의 암호, 미국의 핵무기 관련 정보를 소련에 넘긴 죄목으로 사형당한 로젠버그 부부, 2014년에 한국에서 일어난 KT의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같은 사건들을, 이전에는 몰랐던 수학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신선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이 책에서 한상근 교수는 우리가 당연한 절차로 받아들이며 인터넷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본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 자체에 의문을 갖도록 자극한다. 단순히 어려운 암호를 설정하고, 보안 기술을 발달시키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정보를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먼저 대중들 스스로 암호의 원리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아무리 고난도의 암호라도 남의 손에 풀려 버릴 수도 있는 가능성까지 인식해야만 국가와 개인의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오늘날의 정치, 사회, 경제를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수학인 암호 이론의 비밀을 하나하나 우리 앞에 풀어 놓는다. 3부: 최적 경로로 찾아내는 새로운 세계 미래의 수학은 우리가 지금 보는 것보다도 훨씬 더 밀접하게 현실 사회와 결합하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가 독자 여러분께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거나, 낯선 변화의 추세를 이해해야 할 때에, 수학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엄상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마지막 강연자인 엄상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는 유명한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에서 최첨단 금융 수학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분야에서 최적의 자원 배분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그래프 이론의 최전선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엄상일 교수는 포스코청암재단이 우수 신진 교수를 지원하는 청암 과학 펠로와 KAIST의 학문적으로 유망한 조교수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이원 조교수에 선임된, 한국 수학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수학자이다.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에서 엄상일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주제인 사람 사이의 ‘짝짓기’에서 출발한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상대방과 짝을 지어서 모두를 만족시킨 상태부터, 현재의 짝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옮겨갈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와 현재의 짝에 만족하지 않더라도 옮겨갈 짝을 찾을 수 없는 불만족스럽지만 안정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실제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조합들을 수학적으로 명쾌하게 정리해 낸다. 우리가 현재 맺어질 수 있는 최선의 짝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내는 과정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례들이 수학과 결합할 때 얼마나 흥미진진해지는지 잘 보여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수학 문제인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 4색 문제와 최근 사회에서 각광받고 있는 최대한 많은 쌍의 맞교환 장기 이식을 위한 알고리즘, 급변하는 외환 시장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소소한 환율 차익을 모아 막대한 이익을 얻는 첨단 금융 수학을 넘나든다. 저자는 과거의 단순한 문제에서 시작해 기존에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 모델까지 확장된 그래프 이론의 영역을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앞으로 수학은 우리 삶에 더 깊고 넓게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동안 우리가 수학과는 상관 없다고 여겼던 일상의 다양한 부분들이 그래프 이론의 최신 이슈들과 결합하면서 편리하고 흥미롭게 변화하는 미래 수학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전체 정담: 현대 수학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있는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비롯한 미국의 IT 대기업들은 수학자들을 직접 연구소에 채용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온라인 광고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도 구글 내부의 수학자들이 참여했고요. 수학 전공자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한 기업들의 경쟁력은,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규모의 데이터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다루고, 어떤 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수익을 극대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엄상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컴퓨터와 IT의 발전과 함께, 그 전에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게 됐어요. 그러므로 수학을 응용해 IT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이 산업들이 다시 수학의 발전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발전한 수학은 다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응용됩니다. 이제 수학과 IT 산업은 함께 굴러가는 1쌍의 바퀴와 같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한상근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많은 논문이 발표되고 또 여러 곳에서 인용된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폭과 깊이가 함께 확장된다는 뜻입니다. 지금 한국 수학계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이 이러한 방향을 따라 진전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수학계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이창옥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본문에서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즐거움은 김상연 전 《과학동아》 편집장의 사회로 세 강연자가 한자리에 모여 수학의 미래와 가능성을 논한 전체 정담(鼎談)이다. 이창옥, 한상근, 엄상일 세 교수는 각자의 강연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사회자가 외부자의 입장에서 현대 수학에 대해 던진 흥미로운 질문들에 깊이 있으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변을 들려주었다. 우리 수학계를 대표하는 세 학자가 한 자리에 모인 이 정담에서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면서 변화하는 수학자의 연구 방식에 대한 소회, 점점 밀접해지는 기업과 현대 수학의 관계, 첨단 기술과 결합해 점점 정교해지고 있는 암호 기술의 현재 등 현대 수학을 둘러싼 광범위한 이슈들을 세밀하게 짚어 냈다. 수학과 우리의 일상이 만나면서 함께 나아갈 앞으로의 사회를 내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래 수학의 신세계를 소개하는 단 한 권의 책 수학에 대한 관심이 한국 사회에서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한때 자연 과학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로 받아들여졌던 수학은 2014년에 각국 수학자들의 축제인 서울 수학자 대회를 성대하게 치러내면서, 새롭게 대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수학이 다양한 학문, 산업과 융합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과학 교양서 분야에서도 다양한 수학 도서들이 출간되고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서 독자들의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등장한 수학 대중서는 유명한 수학자들을 중심으로 수학의 역사를 평면적으로 나열하거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의 여러 원리를 각각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많은 책들이 해외 저자가 저술한 것이어서, 우리 시대의 한국 수학계가 이루고 있는 성과를 조망하지 못한다는 한계도 분명했다. 우리의 미래를 바꿔 나가는 현대 수학의 다채로운 성과들을 한국의 수학자들이 직접 설명해 주는 책이 없었던 것이다.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은 우리의 주변에서 일상과 미래를 변화시키는 현대 수학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일관된 주제 아래, 자연 환경과 과학 기술의 여러 요소를 수치화시켜서 예측한 이창옥 교수, IT 네트워크 속 정보를 지키는 핵심 기술인 암호 이론의 세계를 소개한 한상근 교수, 장기 이식, 항공 노선, 인터넷 광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최적 조합을 찾는 그래프 이론의 혁신을 알려 준 엄상일 교수를 한자리에 모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학계의 석학들이 이 책에서 차세대 항공기 개발과 포스트 양자 암호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과 웹사이트의 광고 메커니즘과 전 세계의 외환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금융 수학과 같은 예전에 불가능했던 새로운 사업 모델까지 가능케 한 현대 수학의 경이로운 변화를 직접 소개한다.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한국 수학의 현장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흐름을 관통하는 특별한 통찰력을 원한다면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이야말로 탁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KAIST 명강」 시리즈 소개 「KAIST 명강」 시리즈는 KAIST PRESS와 (주)사이언스북스가 공동 기획한 대중 강연인 ‘KAIST 명강’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시리즈 1권인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와 2권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에 이어, 세계 30대 디자인 스쿨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린 KAIST 산업디자인학과의 교수진에게 세상을 변혁하는 디자인의 힘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디자인으로 진화하라』(근간)가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KAIST 명강」 시리즈는 독자에게 풍요로운 지식의 향연을 계속해서 선사할 것이다.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정다와 / 오오츠 후미코 지음, 주경미.김명철.황은경 감수 / 2016.11.25
22,000원 ⟶ 19,800원(10% off)

정다와취미,실용오오츠 후미코 지음, 주경미.김명철.황은경 감수
환자가 호소하는 49개 부작용 증상을 10개의 챕터별로 정리하고, 각 장마다 해당 사례와 함께 표적장기에 대한 병태생리를 설명함으로써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또 각 장마다 부작용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한 장의 일러스트로 정리함으로써 임상 약사들의 이해를 최대한 돕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약물 부작용 전문가인 오오츠 후미코 교수는 “약제를 복용한 후 그 경과를 관찰하고 약물요법의 평가와 문제를 파악해 적정화하는 것이 바로 약사의 임무”라며 “이를 위해 부작용 증상의 메커니즘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의문조회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의논하여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 책의 서술 배경을 밝히고 있다.* 시작하며 * 감수자의 말 제1장. 정신신경계 의식장애/ 실신/ 섬망/ 현기증, 어지러움/ 두통/ 불안, 억울/ 불면/ 짜증과 화 제2장. 소화기계 구내염/ 구강건조, 인후건조/ 연하곤란/ 가슴쓰림/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제3장. 운동기계(발. 허리) 떨림(진전)/ 도보 및 장애행동/ 경련/ 저림/ 요통 제4장. 외적변화 부종/ 체중증가, 비만/ 발열, 오한/ 발한 이상/ 안색 이상/ 피로, 권태/ 모발 이상 제5장. 시청각계 미각 이상/ 청각장애/ 시각장애/ 애성 제6장. 흉부계 동계/ 숨가쁨, 호흡곤란/ 흉통 제7장. 배설계 혈뇨(적색뇨)/ 배뇨장애/ 핍뇨, 무뇨/ 하혈/ 설사/ 변비 제8장. 생식기계 여성형 유방/ 월경 이상/ 남성 성기능장애/ 유아에 대한 영향 제0장. 피부계 멍(자반)/ 두드러기/ 약진/ 접촉성 피부염 제10장. 피해재난 지역 피해재난 지역에서 일어나기 쉬운 부작용 * 색인 “지금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 혹시 약물에 따른 부작용이 아닐까?“ 임상 약사라면 수시로 드는 이런 물음에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 출판됐다. 의·약학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정다와(한국의약통신)’는 일본 메이조대학교 약학부에서 1987년부터 부작용과 중독에 관한 증례를 보고해온 오오츠 후미코 교수의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을 번역, 출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책은 주경미·김명철·황은경 약학박사의 감수를 거쳐 국내 임상 현장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책은 환자가 호소하는 49개 부작용 증상을 10개의 챕터별로 정리하고, 각 장마다 해당 사례와 함께 표적장기에 대한 병태생리를 설명함으로써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또 각 장마다 부작용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한 장의 일러스트로 정리함으로써 임상 약사들의 이해를 최대한 돕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약물 부작용 전문가인 오오츠 후미코 교수는 “약제를 복용한 후 그 경과를 관찰하고 약물요법의 평가와 문제를 파악해 적정화하는 것이 바로 약사의 임무”라며 “이를 위해 부작용 증상의 메커니즘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의문조회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의논하여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 책의 서술 배경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주경미 박사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사례에서 환자가 표현하는 증상을 통해 약물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고, 김명철 박사는 “평소 막연했던 부작용 사례들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보험과 같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황은경 박사는 “몸에서 일어나는 이상 반응이 어떤 요인으로 일어나는지를 이해한다면 환자의 생활 전반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고, 다른 환자들이 보이는 비슷한 징후들로부터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신체의 반응과 약의 작용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마치 소설을 읽듯이 술술 읽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추천했다.
내일은 파리 : 베르사유, 몽생미셸, 퐁텐블로, 지베르니, 프랑스 북부
착한책방 / 온 더 로드 (지은이) / 2019.07.29
16,000원 ⟶ 14,400원(10% off)

착한책방소설,일반온 더 로드 (지은이)
내일은 파리, 2019~2010년 최신개정판. 프랑스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프랑스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파리는 어떤 곳일까? 파리 약국에선 뭘 살까? 등 파리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담아냈으며, 베르사유 궁전, 퐁텐블로,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몽생미셸 등 파리에서 가볼 만한 프랑스 북부의 주요 명소까지 소개하였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로맨틱 파리, 에펠탑 인생 사진은 여기에서, 파리에서 즐기는 달팽이 요리 등 파리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파리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으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해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여 QR코드 스캔만으로 구글맵 홈페이지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하였다.베스트 오브 파리 & 파리 근교 베스트 오브 파리 베스트 오브 베르사유 베스트 오브 퐁텐블로 베스트 오브 오베르 쉬르 우아즈 베스트 오브 지베르니 베스트 오브 몽생미셸 파리 여행 기본정보프랑스 기본정보 프랑스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프랑스는 어디일까? 파리는 어떤 곳일까? 한눈에 보는 파리·파리 근교 파리여행 언제가 좋을까? 파리 추천일정 2day 코스 파리 추천일정 4day 코스 파리 근교 당일치기 여행코스 4박 6일 얼마나 들까? 파리 현지 가이드 투어 파리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파리 주요 호텔 & 호스텔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파리 최고의 뷰포인트 파리에선 뭘 먹을까? 데세르, 고급 디저트의 달콤한 유혹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파리 약국화장품 베스트 <파리 PARIS> 파리 한눈에 보기 MAP 파리 시내 지도 파리 여행의 기술 파리로 가는 길 파리 시내 교통 MAP 파리 메트로 노선도 노트르담 대성당 주변 MAP 노트르담 대성당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카페·레스토랑 마레 & 바스티유 주변 MAP 마레 & 바스티유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카페·레스토랑 루브르 & 오페라 MAP 루브르 & 오페라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카페·레스토랑 SPECIAL 뜨끈한 아시아 음식이 그립다면 샹젤리제 거리 MAP 샹젤리제 거리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레스토랑 SPECIAL 파리! 명품 쇼퍼홀릭의 천국 오르세 & 앵발리드 & 에펠탑 MAP 오르세 & 에펠탑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에펠탑 인생사진은 여기에서 SPECIAL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로맨틱 파리 카페·레스토랑 생제르맹데프레 & 몽파르나스 MAP 생제르맹데프레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파리의 벼룩시장 카페·레스토랑·디저트 SPECIAL 파리에서 즐기는 달팽이 요리 SPECIAL 예술가와 문학가들이 사랑한 카페 몽마르트르 MAP 몽마르트르 주변 지도 주요볼거리 카페·레스토랑 SPECIAL 가자! 파리 디즈니랜드로 아웃렛 라 발레 빌라주 <파리 근교 AROUND PARIS> 파리 근교 한눈에 보기 베르사유 MAP 베르사유 궁전 주변 지도 베르사유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퐁텐블로 MAP 퐁텐블로 지도 퐁텐블로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오베르 쉬르 우아즈 MAP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지베르니 MAP 지베르니 지도 지베르니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몽생미셸 MAP 몽생미셸 지도 몽생미셸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프랑스에 대하여> 프랑스 역사 이야기 프랑스 음식 이야기 SPECIAL 프랑스 레스토랑 이용하기 프랑스 쇼핑 이야기 SPECIAL 쇼핑 인 파리 프랑스 실용정보-교통, 통신, 치안 <여행준비> 간단한 여행준비 스마트하게 숙소 예약하기 스마트한 파리여행을 위한 유용한 앱 소개 해외에서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국제공항 찾아가기 수하물 관리규정 여행 중 비상상황발생시 대처방법 <여행 회화> 여행자를 위한 초간단 회화 <색인 INDEX> 색인 INDEX <휴대용 맵북 MAP BOOK> 『내일은 파리 - 내일은 파리-베르사유, 몽생미셸, 퐁텐블로, 지베르니』는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여행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 프랑스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프랑스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파리는 어떤 곳일까? 파리 여행 언제가 좋을까? 파리에선 뭘 먹을까? 파리 약국에선 뭘 살까, 프랑스 레스토랑 이용하기, 파리에서 쇼핑하기 등 파리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담아냈으며, 베르사유 궁전, 퐁텐블로,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몽생미셸 등 파리에서 가볼 만한 프랑스 북부의 주요 명소까지 소개하였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로맨틱 파리, 에펠탑 인생 사진은 여기에서, 파리에서 즐기는 달팽이 요리 등 파리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파리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SPECIA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으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해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여 QR코드 스캔만으로 구글맵 홈페이지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볍지만 알차게! 무겁고 두껍고 방대한 정보 속에서 더는 헤매지 않도록! 꼭 가봐야 할 명소,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해봐야 할 일 만을 골라 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내일은 여행 시리즈 ★ 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 생생한 여행사진과 핵심만 모아 알찬 여행정보 수록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가방에 쏙 들어가는 내일은 시리즈와 함께 홀가분히 떠나보자. 책 사이즈는 작아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정보는 충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을 골라 알찬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아냈다. ★ 스마트한 여행을 위해 명소와 식당마다 QR코드 수록!!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명소와 음식점 위치를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소와 식당마다 QR코드를 넣었다. 숫자로 표기되는 구글맵 좌표가 아닌 구글맵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어 구글맵 사용자들의 리뷰와 이미지는 물론 길찾기, 홈페이지, 운영시간, 붐빔 정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가 안되더라도 본문 하단에 수록한 17자리 구글맵 좌표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파리 2DAY 코스와 파리 4DAY 코스, 파리 근교 당일치기 추천일정과 4박 6일 예상비용 소개! 파리에서의 일정이 짧은 이들을 위한 파리 핵심 2DAY 코스는 물론,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정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파리 구석구석 4DAY코스, 파리 근교 명소 당일치기 여행 추천 일정까지 소개하였다. 각 코스에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상세한 일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박 6일 여행 시 예상비용까지 수록해 대략적인 예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은 물론 찾아가기 쉽도록 가게 간판과 주변 풍경까지 모두 담았다! 유명 맛집에 거의 다 와서도 여기가 거기인지, 잘 찾아온 건지 몰라 헤매지 않도록! 가게 간판은 물론 가게 주변의 풍경까지 사진 속에 담았다. 구글맵 좌표까지 있으니 길 잃을 걱정은 이제 그만! 현지인 맛집,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정보 등을 선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소개하였다. ★ 지도와 본문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한 상세하고 깔끔한 지도 낯선 여행지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가이드북 맞춤형 지도와 노선도를 제작하였다. 볼거리의 위치와 본문 내용을 쉽게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본문 모두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여행자들의 짐을 덜어줄 휴대용 맵북 MAP BOOK은 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