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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음악이론
SRM(SRmusic) / 미야와키 토시로 지음 / 2015.04.30
18,000원 ⟶ 16,2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미야와키 토시로 지음
핑거스타일로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 독학으로는 쉽게 포기하는 음악이론도 학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터한다. 이 책은 이 점에 착안해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형식을 도입, 마치 음악학원에서 레슨을 받는 느낌으로 음악이론을 배울 수 있게 했다. 거기에 이론 습득 엑서사이즈 -> 필기시험을 통한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머리와 귀, 손가락으로 이론은 완전 마스터할 수 있다.chapter 1 지판 위의 음정 01 지판 위의 도레미파솔라시도 배열 철수를 위한 보충수업 : 모든 포지션을 파악하기 위한 트레이닝 실기시험 : C메이저 스케일의 음을 사용해보자 chapter 2 기본적인 코드의 구조 02 메이저 코드&마이너 코드와 서스 포 03 코드의 5th를 변화시키는 경우의 규칙과 표기 04 코드의 구성음을 도수로 생각하고, 다양한 포지션에서 연주해보자 실기시험 : 코드네임을 보고, 기본적인 베이스 라인을 연주한다 chapter 3 3음 구성의 다이어토닉 코드 05 음악의 기본! 3화음의 다이어토닉 코드 06 다양한 키의 다이어토닉 코드 실기시험 : 댄스뮤직 스타일의 베이스 라인에 도전해보자! chapter 4 잘전적인 코드의 구조 07 4화음의 코드네임 08 온 코드의 의미, 구조와 사용하는 방법 09 복잡한 텐션코드 10 자극적인 사운드! 디미니쉬와 어그먼트 철수의 인생상담. 꿈과 현실,그리고 음악 실기시험 : E7코드만으로 연주하는 펑키한 베이스 라인 70 chapter 5 4음 구성의 다이어토닉 코드 11 다이어토닉 코드를 4화음으로 생각해보자 12 다이어토닉 코드의 역할과 구분의 기준 13 대리코드의 역할을 알고 있으면,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실기시험 : 보사노바 스타일의 세련된 베이스 라인 chapter 6 기본적인 스케일의 주변 환경 14 메이저 스케일과 마이너 스케일의 관계 15 세 가지의 마이너 스케일과 구조 16 마이너 스케일의 다이어토닉 코드 실기시험 : 재즈적인 베이스 라인의 대명사, 워킹 베이스 chapter 7 코드진행의 종지혈 17 다양핑거스타일로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 독학으로는 쉽게 포기하는 음악이론도 학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터한다. 이 책은 이 점에 착안해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형식을 도입, 마치 음악학원에서 레슨을 받는 느낌으로 음악이론을 배울 수 있게 했다. 거기에 이론 습득 엑서사이즈→필기시험을 통한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머리와 귀, 손가락으로 이론은 완전 마스터할 수 있다.
편집의 힘
행성B잎새 / 김용길 지음 / 2013.08.20
13,800원 ⟶ 12,420원(10% off)

행성B잎새소설,일반김용길 지음
저자 김용길은 신문사에서 편집부 차장으로 일하면서 23년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서 중요한 뉴스만을 골라 임팩트 있게 편집해온 편집의 달인이다. 저자는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A가 B가 될 수도 있고 C가 될 수도 있듯이, 인생 역시 자신이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설파한다. 이 책은 흔히들 방송이나 신문, 출판 등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한다고 생각해왔던 편집의 기술을 어떻게 우리 일상에 적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예를 통해 알려준다. 핵심만을 골라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일상의 모든 것이 편집의 결과물이다. 편집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인 것처럼 인생 편집 역시 마찬가지다. 쓸데없는 물건이나 사람, 기억 등으로 가득 찬 삶은 그 무게로 인하여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준을 세우고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분류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저자는 편집기자 23년 경력의 내공을 살려 신문 편집을 응용하여 삶에서 편집력을 키우는 기본 원칙을 정리했다. ‘편집 마인드’를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에서부터 상대를 배려하는 언어 편집까지 핵심을 뽑아내어 효과적으로 다듬는 비결들은 단순한 글쓰기 이론이나 메모법을 뛰어넘어 핵심으로 승부하는 전략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일상은 편집의 연속이다 1장 편집력으로 인생을 바꾸다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라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버려라 스토리가 행복을 부른다 이미지에 갇히지 마라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 과거를 편집하는 방법 세상은 스토리를 원한다 중년에게 필요한 인생 편집력 2장 편집력으로 세상을 바꾸다 진정성 있는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인다 단순한 것이 강하다 집중력이 최고의 편집력이다 어떤 위기에도 당당하게 나서라 휘둘리지 않으려면 소통하라 편집력이 행정의 혁신을 이끈다 창조적으로 융합하라 욕심보다 조화에 초점을 맞추어라 3장 편집력을 키우는 비결 누구나 편집자가 될 수 있다 콘텐츠에 스토리를 입혀라 메모의 감각과 습관을 길러라 보고서는 글발보다 핵심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으로 승부하라 강력한 메시지로 압도하라 신문을 편집하는 요령 한 장으로 끝내라 신문은 최고의 무기다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한 줄, 헤드라인 상대를 배려하는 언어 편집의 기술 사람을 끌어당기는 슬로건 4장 편집력의 달인들 조선 최고의 통섭적 지식인, 다산 정약용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구한 시대의 종결자, 이순신 21세기를 새롭게 이끈 창조자, 스티브 잡스 천하의 형세를 편집한 천재 전략가, 제갈공명 펜으로 군더더기를 베는 문장의 검객, 김훈 핵심정리 명쾌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리셋 인생에도 편집이 필요하다! 편집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유(有)에서 새로운 유(有)를 만드는 제2의 창작 작업’이다. 영화는 수백, 수천 시간을 촬영한 영상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골라 재배열하고 여러 효과를 덧입혀 관객에게 감동을 준다. 방송, 출판, 신문 역시 마찬가지다. 기획과 목적에 따라 모은 방대한 정보와 자료들 가운데 필요한 메시지나 흥미로운 부분을 뽑아 연결하고, 재배치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만든다. 만약 편집하지 않는다면 어지럽게 흐트러진 콘텐츠의 나열일 뿐 지식, 감동, 재미 중 어느 것 하나 전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용길은 신문사에서 편집부 차장으로 일하면서 23년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서 중요한 뉴스만을 골라 임팩트 있게 편집해온 편집의 달인이다. 저자는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A가 B가 될 수도 있고 C가 될 수도 있듯이, 인생 역시 자신이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설파한다.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가치에 집중하고 나머지 쓸데없는 생각과 물건, 인맥을 잘라내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생에서 편집이 필요한 이유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편집의 힘’이다. 《편집의 힘》은 흔히들 방송이나 신문, 출판 등 특정 영역에서만 활용한다고 생각해왔던 편집의 기술을 어떻게 우리 일상에 적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예를 통해 알려준다. 분류와 정리의 편집 버릴 것은 버리고, 잊을 것은 잊어라! 핵심만을 골라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일상의 모든 것이 편집의 결과물이다. 지저분한 방을 청소하고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 더 나은 수납법을 고민하는 것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공간으로 편집하기 위한 것이다. 인생의 경조사를 알리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사람들을 친한 정도나 관계 등에 따라 선별하는 것 역시 인맥을 편집하는 것이다. 편집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인 것처럼 인생 편집 역시 마찬가지다. 쓸데없는 물건이나 사람, 기억 등으로 가득 찬 삶은 그 무게로 인하여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준을 세우고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분류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저자는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삶의 목표는 인생의 콘셉트라고도 할 수 있다. 콘셉트에 맞지 않는 편집이 의도와 다른 결과물을 낳는 것처럼, 목표를 잃은 사람은 방황하며 매사를 비관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실패와 불행의 기억을 재빨리 지우고, 자신과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일에 집중하여 극복해낸다. 즉, 행복은 사실 운이 아니라 편집력에서 오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의 편집 핵심은 하나, 단순한 것이 강하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지들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정확한 답과 확실한 해법을 얻고자 공부를 하고, 수많은 책을 읽고,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석한다. 그럼에도 좀처럼 혼란은 해소되지 않는다. 온갖 변수와 확률에 치여 머뭇거리다 시간을 허비하고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핵심을 단순하게 하나로 모으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꿈을 이루고, 세상을 바꾼 많은 사람들을 통해 그 답을 알려준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용성과 절제미’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낸 21세기 최고의 편집자 스티브 잡스, ‘왜 공부하는가’를 끊임없이 자문하여 그 답을 찾는 데 온힘을 다한 조선시대 최고의 지식인 다산 정약용, 무고하게 파면 당하고 옥고를 치르면서도 무관으로서의 도리에 목숨을 바친 이순신, 두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상을 셋으로 나누는 전략을 짜낸 제갈공명, 주관적인 감
낡은 서랍에서 지속가능발전을 꺼내다
행복한책읽기 / 김은경 (지은이) / 2024.10.31
25,000원 ⟶ 22,500원(10% off)

행복한책읽기소설,일반김은경 (지은이)
대한민국의 환경정책에 대한 반성문이자, 기후위기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지구 생태계에 대한 경고장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명확하다. “경제가 먹고 사는 문제라면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이며 “실패한 자본주의의 대안은 실패한 사회주의가 아니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것이다.추천사 노혜경(전 참여정부 국정홍보비서관) 6 이상돈(전 국회의원) 8 허재영(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10 프롤로그 존경하는 진보 경제학자의 지속가능발전 인식 14 1장 모든 생명이 공유하는 물 1. 물관리 정책, 혼돈인가 역행인가? 34 2. 개발과 보전의 명암, 한강 vs 낙동강 49 3. 물관리를 시장에 맡기자고? 63 4. 공급량을 늘릴까? 순환률을 높일까? 80 2장 지속가능한 사회의 시금석, 에너지 전환 5. 여전히 대한민국은 기후 악당 94 6.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발전의 출발점 111 7. 원자력은 과거의 에너지 124 8. 미세먼지가 만든 탈석탄 정책 145 9. 재생에너지, 이제 그린워싱은 그만 158 3장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자연 생태와 자원 10. 농민이 있어야 농업이고, 농촌이 있어야 농민이 산다 172 11. 생태적 관점에서 인구문제를 본다면? 187 12. 양양 케이블카 착공은 제2의 4대강 사업 202 13. 흑산도 공항, 누구를 위한 공항일까? 214 14. 제주도, 도마 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226 15. 폐기물 관리, 시민이 옳았다 242 4장 국가의 역할은 국민을 향해야 한다 16. 가습기살균제의 값비싼 교훈 262 17. 도쿄전력의 이익보다 못한 국민건강? 278 18. 공공기관 평가, 국민 삶이 먼저 290 19. 사법 서비스를 공공재로 302 20.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평화와 국제협력 316 21. ESG, 또 한 번의 그린워싱? 329 22. 지속가능발전, 오해에서 벗어나기 345 에필로그 낡은 서랍에서 지속가능발전을 꺼내다 360 “경제가 먹고 사는 문제라면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다” 전 환경부 장관이 기록한 비망록, 반성문 그리고 경고장 이 책은 대한민국의 환경정책에 대한 반성문이자, 기후위기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지구 생태계에 대한 경고장입니다.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경제가 먹고 사는 문제라면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이며 “실패한 자본주의의 대안은 실패한 사회주의가 아니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은경은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 당시 시민대표로 활동했고, 이후 서울 노원구 의원으로 노원구 쓰레기소각장 문제로 서울시와 맞서 노원구민의 민의를 관철시켰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다 쓰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가 이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이후 저자는 서울시 의원을 거쳐, 참여정부의 민원제안비서관과 지속가능발전 비서관을 지내며 지속가능발전 현장을 지켰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초대 환경부 장관으로서 댐 건설 등 토건세력 입장에 치우친 수자원공사를 환경부 산하로 가져오면서 통합 물관리 정책으로의 일대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지금은, 기후와 환경 문제는 “개인의 실천을 넘어 지구적 행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지구적 연대와 활동이 필요한 전 지구적 문제라는 인식하에 “지구적 관점에서 행동을 시작하자”는 사단법인 <지구행동>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환경정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천성산 고속철도 공사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물관리 정책, 4대강 보, 낙동강 수질 오염, 해수 담수화 기술, 광역상수도, 생수, 하이닉스 반도체공장 증설, 미세먼지, 원자력, 재생에너지, 3농정책, 인구증가와 인구감소, 양양케이블카, 흑산도공항, 제주도 관광과 난개발, 노원구 폐기물 소각장,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공공기관 운영, 사법 서비스, ESG, 장항매립 사업 등등... 어찌 보면 기후나 환경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모든 사업과 일들에 대해서 주마간산 격으로 언급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이 모든 이야기가 언급되는 것은 이 모든 일에 저자인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시민운동가로 시작해서 환경부 장관을 지내기까지, 그리고 지금은 사단법인 <지구행동>을 만들어 대표로 일하기까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현장을 지켜온 김은경 전 장관의 비망록이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겪으며, 우리나라의 환경정책이 어떻게 성공했고, 왜 실패했는지 그 성공과 실패의 모든 과정을 정직하게 드러냅니다. 이 책을 ‘반성문이자 경고장이자 비망록’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김은경 전 장관만이 쓸 수 있고, 써야만 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 그리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사태 등 지금껏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위기의 상황 속에서 우리의 삶을 지켜낼 방법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은 개인의 실천을 넘어 지구적 행동이 필요한 때다. 지속가능발전을 품고 지구행동에 나서자!”지속가능발전은 자본주의의 실패를 극복하고 대전환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새로운 담론이다. 지속가능발전은 지구의 생태적 한계에 부딪혀 파국을 맞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류가 합의해 낸 집단지성의 산물이다. 지속가능발전은 흔히 오해하듯 개발과 보전의 대립 사이에서 중간쯤 위치한 타협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라는 유일하고 유한한 공간에서 미래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지키면서 현재가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기존과는 다른 사고와 이행 방법을 요구한다. 물관리 정책은 인간 위주의 정책에서 인간과 모든 생명이 물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의 개발 정책을 지지했던 사람들과 환경보전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통합물관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물관리 정책을 합의해 왔다. 이런 큰 흐름을 거스른 것은 이명박 정부였으며,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모조리 부정하는 가운데 다시 이명박 정부의 실패한 정책으로 퇴행을 하고 있을 뿐이다. 어떻게 명백히 실패한 정책을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다시 옹호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국토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하던 시기 환경부는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을 제대로 검토하고 저지하지 못해 국토부 2중대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제 사업 주체였던 수자원공사가 환경부로 통합된 상태에서 보를 존치하고 더 많은 댐을 짓는다면 환경부는 더는 환경부가 아니다. 환경을 회복하고 보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부처가 환경부라면 스스로 환경을 파괴하는 부처를 환경부라고 부를 수는 없는 일이다. 물관리가 통합된 현재는 환경부를 중심으로 물관리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무엇보다도 기후위기로 물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국민들의 변화에 대한 공감대도 커지고 있다. 가뭄이든 홍수든 기후재해는 물부족을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물을 귀하게 다루지 않으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물관리 정책은 물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물을 ‘제약 없이 마구 쓸 수 있는 흔한 것’으로 보는 “물쓰듯 한다”는 말은 미래에는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물관리 정책의 전환은 물을 아끼고 되돌려 쓰는, 물 수요를 줄이는 일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지방상수도와 광역상수도가 환경부로 통합되어 있는 만큼, 상수도 사업의 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변화도 과제로 삼을만 하다. 앞에서 살펴본 지방상수도와 광역상수도의 분리로 인한 문제점들을 되짚어 보고, 지방상수도 체계의 장점을 살려 상수도 정책의 근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
2015 서울시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전환 행정학개론 (지방행정 포함)
서원각 / 김형락 지음 / 2013.10.15
20,000원 ⟶ 18,0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김형락 지음
본서는 방대한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수록함으로 이론 학습이 효과적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영역의 출제예상문제를 5지 선다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과 함께 보충설명도 수록하여 효과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기출문제분석도 담아냈다. 제1편 행정학의 기초이론 1. 행정의 의의 2. 현대행정의 특징 3. 행정학의 발달 4. 행정의 가치 제2편 정책론·기획론 1. 정책론 2. 기획론 제3편 조직의 구조와 관리 1. 조직이론의 기초 2. 조직구조론 3. 조직과 개인 및 환경 4. 조직관리론 5. 조직변동론 제4편 인사행정론 1. 인사행정의 기초 2. 채용 3. 능력발전 4. 사기 5. 근무규율 제5편 재무행정론 1. 예산의 기초이론 2. 예산과정 3. 예산제도 제6편 행정통제와 행정개혁 1. 행정환류 2. 행정개혁 제7편 지방행정론 1.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와의 관계 2. 지방자치 부록 최근기출문제분석 2013.7.27 안전행정부 시행 2013.8.24 제1회 지방직 시행 2013.9.7 서울특별시 시행 ▶ 특 징 사무기능직의 일반직으로의 경력경쟁 임용시험 대비 기본이론을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수록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영역의 예상문제 엄선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과 보충설명 수록 2013년 시행 최신 기출문제분석 수록
히어로 왕초보 독일어 회화
랭귀지북스 / 김보형 지음 / 2016.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랭귀지북스소설,일반김보형 지음
왕초보부터 초.중급 수준의 독일어 학습자를 위한 회화 포켓북이다. 독일어권 사람들과 바로 통하는 표현을 엄선해, 인사부터 일상생활, 여행, 쇼핑까지 세세하게 구성했다. 왕초보도 독일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어민 발음에 최대한 가까운 한글 발음을 각 표현 하단에 표기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24시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 표현을 익힐 수 있다.독일어 알파벳과 발음 Kapitel 01 첫 만남부터 당당하게! Schritt 1 인사 처음 만났을 때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필요한 표현을 찾아 바로 활용하세요! 막힘없이 쉽게! 리얼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 모든 것을 해결할 <히어로 왕초보 독일어 회화> 이 책의 특징 1. 막힘없이 쉽게! 왕초보부터 초·중급 수준의 독일어 학습자를 위한 회화 포켓북입니다. 독일어권 사람들과 바로 통하는 표현을 엄선해, 인사부터 일상생활, 여행, 쇼핑까지 세세하게 구성했습니다. 이제 어떤 독일어 응급상황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상황별 표현을 찾아 막힘없이 말해 보세요. 2. 리얼 발음으로 쉽게! 왕초보도 독일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어민 발음에 최대한 가까운 한글 발음을 각 표현 하단에 표기했습니다. 딱딱한 된소리가 많아 어려운 독일어 발음을 세심히 체크하여 반영한 한글 표기로 이제 자신 있게 리얼 발음을 구사해 보세요. 3. 어디서나 쉽게!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24시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보디랭귀지와 단순 단어만으로 독일어 위기상황을 모면했다면 지금부터는 포켓 사이즈 로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이야기해 보세요. [머리말] 막힘없이 쉽게! 리얼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어디서나 간편하게! 독일은 EU(유럽연합)의 강국 중 하나이자 핵심 국가로, 학문과 과학이 발달하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독일로 취업이나 유학을 준비하다 보니 독일어의 중요성과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소하고 복잡한 문법 때문에 독일어 공부에 도전했다가 포기하는 학습자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내 손안에 쏙 들어오는 <히어로 왕초보 독일어 회화>는 머리 아픈 문법을 대신해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독일어 회화만을 담았습니다. 독일어권 해외 여행 및 출장, 어학연수, 유학, 이민으로 독일어 고민에 빠져 있다면 <히어로 왕초보 독일어 회화>로 자신 있게 준비하세요. 나의 독일어 실력을 빛나게 할 작지만 강한 책으로 이제 당신도 독일어 레전드가 될 수 있습니다.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
난다 / 김희준 (지은이) / 2025.09.10
16,000원 ⟶ 14,400원(10% off)

난다소설,일반김희준 (지은이)
1994년 9월 10일 모성(母星)에서 태어나 2020년 7월 24일 별 여행을 떠난 김희준 시인. 그의 서른한번째 생일에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를 내는 것은 시집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뒤에 남겨진 사라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그리움 때문이다. 만 스물여섯 여름 시인이 이 별을 떠나고 사십구일 되던 날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이 출간되었다. 다음해 1주기에 우주 미아가 된 ‘나’가 별의 자리를, 별의 목소리를, 별과 별 사이를 표류하는 산문을 펴낸 지 5년이 흘렀다. ‘표류’ 대신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시인의 5주기 생일을 맞아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라는 제목을 새로이 지었다. 이름 없이 우주를 유영하던 그림에 책과 똑같은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지그시 눌러준 것은 그를 옆에 붙들어 앉히겠다는 김민정 시인의 그리움이다. 이 책의 원고가 연재된 문예지의 편집장이었던 서윤후 시인이 발문을 쓰고, 김희준 시인에게서 시를 배운 제자가 편지를 덧붙인 것은 그의 생일에 건네는 선물이자 시인을 기억하는 그들의 방식이다.시작하는 말 ─ 005 목동자리……우주 미아가 될 당신을 위하여, ─ 011 처녀자리……코마의 평원에 머무는 나비 ─ 027 궁수자리……오만한 현자와 거룩한 반인반수의 땅 ─ 043 백조자리……은하를 건너는 밀서와 쏟아지는 알타이르의 새 ─ 061 뱀주인자리……재생되는 낮과 밤, 아스클레피오스의 백사 ─ 079 남쪽물고기자리……물병에 갇힌 포말하우트의 이름들 ─ 097 삼각형자리……바람개비 은하에 잘린 외로운 도형 ─ 113 안드로메다자리……중력으로부터 해방되는 안드로메다의 사육장 ─ 129 오리온자리……성운의 수태고지, 트리에 걸린 첫눈과 슬픔에 빠진 거인 ─ 147 쌍둥이자리……배태하는 백조의 아이들; 북하北河의 껍질 ─ 165 작은개자리……귀애하는 나의 반려 ─ 183 컵자리……칸타로스에 담긴 주신酒神의 환각 ─ 203 까마귀자리……자오선을 회전하는 오좌烏座의 낭설 ─ 223 끝나지 않은 말 ─ 243 편지 사랑하는 애기 선생님께……이미성(제자) ─ 247 발문 천칭자리는 옆자리가 되어……서윤후(시인) ─ 253“나는 이 책 덕분에 우주를 더 모르게 되었다. 그것이 참 기뻤다.” 불시착하여 헤매어도 충분하다는 마음, 오 년의 표류를 마치고 돌아온 김희준 시인의 유고 산문 1994년 9월 10일 모성(母星)에서 태어나 2020년 7월 24일 별 여행을 떠난 김희준 시인. 그의 서른한번째 생일에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를 내는 것은 시집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뒤에 남겨진 사라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그리움 때문입니다. 만 스물여섯 여름 시인이 이 별을 떠나고 사십구일 되던 날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다음해 1주기에 우주 미아가 된 ‘나’가 별의 자리를, 별의 목소리를, 별과 별 사이를 표류하는 산문을 펴낸 지 5년이 흘렀습니다. ‘표류’ 대신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시인의 5주기 생일을 맞아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라는 제목을 새로이 지어봅니다. 이름 없이 우주를 유영하던 그림에 책과 똑같은 ‘너의 별자리는 옆자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지그시 눌러준 것은 그를 옆에 붙들어 앉히겠다는 김민정 시인의 그리움입니다. 이 책의 원고가 연재된 문예지의 편집장이었던 서윤후 시인이 발문을 쓰고, 김희준 시인에게서 시를 배운 제자가 편지를 덧붙인 것은 그의 생일에 건네는 선물이자 시인을 기억하는 그들의 방식입니다. 수많은 별을 껴안아 몸살을 앓던 시인에게 이 책은 새살이 돋는 자리와도 같았고, 이제는 우리가 시인과 만나는 곳이자 시인이 두고 간 이야기와 우정을 나누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행성을 표류하다 지구에 불시착해 자기만의 언어를 만나 여행하는 사람. 그의 손을 잡으면 더 멀리 갈 수도, 손을 잠시 놓으면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돌아와 서로 보고 온 것을 말해주면서 벌어지는 일순간의 충돌을, 서로 연결되어 짓게 되는 별자리를, 불시착하여도 서로 기대어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김희준 시인. 인간이 간직한 그리움이라는 고유의 별자리를 담아, 올리브 동산에서 사랑받고 있을 그에게 ‘옆자리’라는 별자리를 붙여주려 합니다. “우리가 간직한 모든 옆자리가 다시금 빛날 때까지, 이 책은 읽는 우리의 우주를”(서윤후), 그리움을, 또 만나자는 약속을, 여기에 기록할 것입니다. 그러니 알타이르, 새장을 열어두세요 말을 갓 배운 꽃 한 송이 동봉하며 안부를 보내요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월간 『시인동네』에 연재했던 「행성표류기」 열두 편에 미발표분 원고 한 편을 더해 책이 되었습니다. 머리마다 표류 일자를 숫자로 남긴 꼭지들은 때때로 표류기의 형식이었다가, 편지의 말씨였다가, 일기처럼 내밀하고 시의 운율을 타기도 하며 끊어질 듯 끊이지 않습니다. 무한 기호(∞)를 단 어느 조각들에서는 그의 아름다운 모성, 지구에서의 여행기를 만나기도 합니다. ‘블랙홀양피지’를 통해 행성에서 행성으로 여행하는 ‘나’는 장마다 하나의 별자리를 경유합니다. 4월부터 시작해 한 달에 한 별자리씩 그 무렵 가장 빛나는 성좌를 택했으니, 열세 행성을 지나는 동안 계절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봄 끝에 이르는 셈입니다. 책에서는 황도 12궁이라 불리는 익숙한 별자리뿐 아니라 삼각형자리, 컵자리 같은 생소한 별자리들을 지나기도 합니다. 바람개비 은하에 잘려 외로운 삼각형자리에서 ‘나’는 밀어주는 사람 없이 그네를 탑니다. 그네를 태워주는 건 떠나라는 뜻인지 돌아오라는 뜻인지 모르겠지만 왔다갔다 하는 패턴에서 이마로는 외로움이 무릎으로는 밤이 스며듭니다. 몸에 붙은 감정을 게워내며 하늘의 체온을 안고 양자리의 양을 헤아립니다. 땅에 닿자마자 숨을 갖는 신비로운 언어들을 소유한 그는 추상명사가 자라는 땅 위에서 누군가에게 당도하기 위한 편지를 계속 써낼 것입니다 영혼이 순환하는 쉼터에서 오래지 않아 만나게 될 나의 반려, 안녕 “여긴 여름이야, 거긴 어때?” 시인의 시비에 그의 시를 빌려 새긴 인사말입니다. 매년 시인의 기일에는 제자들이 ‘올리브행성의희준과아이들’이란 이름으로 시인의 시비 앞에 모입니다. 시인이 행성의 주소를 남기지 않았기에 놀러갈 수는 없지만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시인의 올리브 동산에는 그가 아끼는 모든 것이 그를 사랑하고 있을 것입니다. 벚꽃의 분홍, 유채의 노랑, 산하엽의 하얀 투명함 두루 지나,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뒤에 놓인 올리브 동산 지나, 생전 시인의 목소리를 옮겨와 「끝나지 않은 말」로 담았습니다. 하나의 별, 하나의 세계를 담은 맺음이자 닫히지 않는 이야기. 시인이 보내는 안녕이라는 인사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할 수밖에 없는, 그렇게 영원히 끝나지 않을 별자리들의 이야기. 희준의 별자리는 옆자리다. 옆자리를 항상 내어주고는 함께 보자고 말한다. 옆자리는 있을 때 이야기를 보온하고, 없을 때 더욱 빛이 난다. 나는 이 옆자리라는 별을 관측하기 위해 그가 영혼을 부딪치며 만난 이 이야기를 계속 읽는다. 함께 해찰할 수 있어 좋았다고, 각자 본 것을 잊지 말고 언젠가 서로에게 말해주자고 약속한다. 서윤후(시인) 발문「천칭자리는 옆자리가 되어」도시의 별은 멸종 위기에 처했다. 유성우를 봤다든가 소원을 빌었다든가 하는 이야기는 까마득하다. 내가 야광 별을 헤아리다 잠든 세대라고 말해도 좋겠다. 캄캄한 밤하늘을 선물해준 앞 세대를 원망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러할 것이므로._「시작하는 말」 누군가가 대신 울어준다는 건 근사하지만 부끄러운 일이야. 나는 지금도 곧잘 울어. 하지만 울지 않은 척하지. 얼마나 많은 새가 당신을 위해 울어주겠어. 내게도 그런 아름다운 행성이 있었다고 해. 아주 오래된 일이라 까마득하긴 하지만. 봄이면 우리 행성에서 당신이 가장 빛났다지. 계절의 시작이자 우주가 깨어나는 시기에 당신은 천체의 가이드가 되기도 하고 여행자에게 나침반 역할을 했었다지. 말하자면 선구자였던 셈이지._「우주 미아가 될 당신을 위하여,」 모성으로 돌아가면 당신의 등을 밀어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건너온 행성과 만났던 생물을 나열하여 당신에게 보여야겠다. 그러려면 많은 밤을 써야겠다. 그네를 타며 안아본 당신의 허상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일지를 쓴다. 하얗게 흔들리는 밤과 발버둥치는 생의 곡진함을 그리고 기약과 거리가 먼 마른 등을 밀어주는 당신을,_「바람개비 은하에 잘린 외로운 도형」
텐도 가 이야기 9
학산문화사(만화) / 사이토 켄 (지은이), 이상은 (옮긴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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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사이토 켄 (지은이), 이상은 (옮긴이)
1급수
21세기북스 / 박시종 (지은이) / 2023.12.11
10,000원 ⟶ 9,0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박시종 (지은이)
저자 박시종은 서울대 재학 중 삼민투위원장을 맡아 학생운동에 헌신하다 투옥된 바 있다. 김대중 대통령 후보 캠프의 전략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으며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1급수》는 정치와 시사를 주제로 한 단평집이며, 분량이 짧은 대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칭찬보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위정자들을 비판한다.여는 글 생각의 향기 제1장 연화무염 제2장 겨울나기 제3장 세상의 모든 나들 닫는 글 뿌리 깊은 나무정치와 시사, 오늘의 한국을 바라보는 박시종의 생각타래 저자 박시종은 서울대 재학 중 삼민투위원장을 맡아 학생운동에 헌신하다 투옥된 바 있다. 김대중 대통령 후보 캠프의 전략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으며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1급수》는 정치와 시사를 주제로 한 단평집이며, 분량이 짧은 대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칭찬보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위정자들을 비판한다.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희망이 보이지 않아 절망하는 시대,나는 무엇을 위해 평생을 싸웠을까?어디 한 군데 멀쩡한 곳 없어 보이는,이 가혹한 세상에 내 책임은 얼마나 큰가?권력은 수단일 뿐이라 자부했는데,더 지독한 기득권이라는 지적은 쓰라립니다.재물을 탐하지 않았다 소리쳤는데,당신들도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은 참혹할 지경입니다.어느덧 꼰대가 되어버린 86세대 동지들!우리의 잘못, 석고대죄 합시다.[반성문] 35분에 한 명꼴로 목숨을 끊는 자살률 1위.청소년 자살률도 10년 새 4배 증가해 1위.출산율은 0.7명 선조차 곧 무너지고서울은 이미 0.59명까지 떨어진 나라.죽음의 땅,미래를 포기한 사람들이 사는 곳!국가의 거대한 실패,정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대한민국에 황혼이 깃든 후에야미네르바의 올빼미는 날아오를까요?[죽음의 땅]
눈먼 올빼미
연금술사 / 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2013.05.20
18,000원 ⟶ 16,200원(10% off)

연금술사소설,일반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공경희 옮김
이란 현대문학의 거장 사데크 헤다야트. 카프카에 버금가는 이 천재 작가는 테헤란의 명문 가문에서 태어 나 국비 장학생으로 프랑스에서 유학했으나 학업을 포기하고 문학에 몰두했다. 파리에서 쓰기 시작해 7년 만에 완성한 <눈먼 올빼미>는 천 년 넘게 운문만 존재해 온 페르시아 문학에 큰 파문을 던진 최초의 소설이며 최고의 문제작이다. 고독한 필통 뚜껑 장식사가 벽에 비친 올빼미 모양의 자신의 그림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속물들의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고뇌와 풍자, 혐오와 절망이 가득하다. 그리고 방의 환기구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된 여인의 등장. 어떤 소설과도 다른 독특한 상상력과 눈부신 묘사, 생의 어둠에 대한 초현실적이고 광기 어린 문체가 빛을 발한다. 어둡고 슬프지만 감동적이다.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나 '읽으면 자살하게 된다'는 우려 때문에 한때 독서 금지되었던 작품이다. '꼭 읽어야 할 20세기의 작품',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 권의 책'에 선정되었다.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1 2 3 4 5 어둠조차 볼 수 없을 때 보게 되는 세상 - 류시화 삶을 끝내게 만드는 책 - 포로키스타 카크푸르 혹독한 삶과 죽음의 절박한 목소리 - 공경희고독한 필통 뚜껑 장식사가 벽에 비친 올빼미 모양의 자신의 그림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파리에서의 두 번의 자살 시도 끝에 마침내 이상하고 낯선 삶으로 부터 탈출하는 데 성공한 이란 현대문학의 거장 사데크 헤다야트. 카프카에 버금가는 이 천재 작가는 테헤란의 명문 가문에서 태어 나 국비 장학생으로 프랑스에서 유학했으나 학업을 포기하고 문학에 몰두했다. 파리에서 쓰기 시작해 7년 만에 완성한 『눈먼 올빼미』는 천 년 넘게 운문만 존재해 온 페르시아 문학에 큰 파문을 던 진 최초의 소설이며 최고의 문제작이다. 고독한 필통 뚜껑 장식사가 벽에 비친 올빼미 모양의 자신의 그림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속물들의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고뇌와 풍자, 혐오와 절망이 가득하다. 그리고 방의 환기구를 통해 우연히 보게 된 여인의 등장. 어떤 소설과도 다른 독특한 상상력과 눈부신 묘사, 생의 어둠에 대한 초현실적이고 광기 어린 문체가 빛을 발한다. 어둡고 슬프지만 감동적이다.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나 ‘읽으면 자살하게 된다’는 우려 때문에 한때 독서 금지되었던 작품이다. ‘꼭 읽어야 할 20세기의 작품’,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 권의 책’에 선정되었다. “삶에는 서서히 고독한 혼을 갉아먹는 궤양 같은 오래된 상처가 있다.” 이 첫 문장은 『눈먼 올빼미』의 요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소설의 첫 번째 부분은 주인공과 수수께끼의 여인이 관련된 이야기이다. 어느 날 그는 작은 방의 네모난 환기구를 통해 우연히 바깥에서 있는 한 여인을 보게 된다. 그의 삶의 영감인 동시에 절망의 원천이 되어 버린 관능적이고 위험한 그 여인은 사이프러스 나무, 그 아래 웅크리고 앉은 노인과 함께 반복해서 그의 앞에 환영처럼 나타난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여인이 갑자기 그의 방으로 들어와 죽음을 맞이한다. 그는 그녀의 시신을 가방에 담아 등이 굽은 노인의 도움으로 고대 도시의 유적지에 매장한다. 이 등 굽은 노인은 명백히 화자의 또 다른 자아이다. 그리고 그는 깨닫는다. 자신의 삶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하나의 시신이, 차갑고 생기 없는 움직임도 없는 시신 하나가 어두운 방 안에서 자신과 함께 있어 왔다고.
테마가 있는 여행 55선
경향BP / 이상헌.서금영.서봉규.이인이 글.사진 / 2015.10.29
18,500원 ⟶ 16,65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이상헌.서금영.서봉규.이인이 글.사진
이럴 땐 여기! 골라 가는 재미가 있는 테마별 여행지 55선.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생각나는 55가지 테마 리스트가 실렸다. 세대별 추천 여행, 카페투어, 여름/가을여행, 가성비 숙소 대전, 아이들 체험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 시티투어, 제주 특급정보까지 어떤 여행을 원하든 55가지 테마 리스트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살랑살랑 바람이 좋은 봄에는 시티투어/ 서울여행이,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은 여름에는 해수욕장 추천 7선과 전국 아쿠아리움 탐방, 소규모 워터파크 대전이 꼭 맞는 테마가 될 것이고, 자연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에는 분위기 따라 세계문화유산 특집이나 문화답사여행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을 것이다. 함박눈 펑펑 내리는 겨울에는 창밖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카페투어가 좋겠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 여행이, 혼자 떠나는 나홀로여행이라면 혼자 찾지 좋은 여행지 TOP5가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01. TOP 시리즈 1 레일바이크 TOP7 2 전국 순대집 TOP4 3 전국 한정식집 TOP9 4 전국 닭강정 TOP4 5 전국 수목원 TOP5 6 혼자 찾기 좋은 여행지 TOP5 02. 모아모아 추천하기 1 강화도 펜션 편 2 냉면 편 3 전통 한옥마을 편 4 짬뽕대전 03.전국대전 1 가성비 리조트 전국대전 2 가성비 호텔 전국대전 3 경관지 정자 전국대전 4 경주 워터파크 대전 5 막국수집 전국대전 6 전국 한우대전 [정육식당] 04.아이들 체험 여행지 1 아이들 체험 학습 장소 5선 2 아이들 체험 박물관 7선 05.유네스코 특집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 2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 3 유네스코 잠정목록 기획전[대한민국 7대 산사] 06. 세대별 추천 여행지 1 20대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5선 2 30대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5선 3 40대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5선 07. 카페투어 1 바닷가 카페 추천 7선 2 제주도 카페 6선 3 커피도시 강릉 카페 10선 08. 서울여행 1 인사동투어 2 조선 5대 궁궐 탐방 3 팥빙수집투어 4 남산투어 5 부암동투어 6 삼청동투어 7 이태원투어 09. 여름여행 1 해수욕장 추천 7선 2 해수욕장 특선[강릉 남항진해변] 3 전국 아쿠아리움 탐방 4 소규모 워터파크[스파] 대전 10. 가을여행 1 가을 문화답사여행 [순교성지 탐방] 2 가을여행 1 [봉화 편] 3 가을여행 2 [순천 편] 4 이럴 땐 여기! 골라 가는 재미가 있는 테마별 여행지 55선! 가족여행, 나홀로여행, 커플여행, 우정여행 모든 컨셉에 안성맞춤 무엇을 원하든 그 이상의 여행을 선사하는 지주여의 추천 여행지 실패 확률은 낮고 만족도는 높은 취향 저격 테마 여행!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수많은 지역들 중에서 한 곳을 정해 둘러보고 그곳에만 머무르는 여행이 단조롭고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요즘 트렌드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기간 동안 꼭 한 곳에 머물러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원하는 컨셉을 찾아 방방곡곡 어디든 자유롭게 다니며 원하는 테마 여행의 퍼즐을 맞춰 보자. 여행의 목적이 확실하다면 돌아온 후의 만족감이 보다 높고 여행의 긍정적인 에너지 또한 더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명확한 테마가 있다면 여행지 선정과 루트 결정 등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져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도 덜 수고스러울 것이다. 자신이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함께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에 따라, 혹은 여름 워터파크 여행, 가을 문화답사 여행 등 계절의 특징에 따라 맞춤여행을 계획해보자. 국내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생각나는 55가지 테마 리스트업 완료! 세대별 추천 여행, 카페투어, 여름/가을여행, 가성비 숙소 대전, 아이들 체험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특집, 시티투어, 제주 특급정보까지 어떤 여행을 원하든 55가지 테마 리스트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살랑살랑 바람이 좋은 봄에는 시티투어/ 서울여행이,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은 여름에는 해수욕장 추천 7선과 전국 아쿠아리움 탐방, 소규모 워터파크 대전이 꼭 맞는 테마가 될 것이고, 자연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에는 분위기 따라 세계문화유산 특집이나 문화답사여행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을 것이다. 함박눈 펑펑 내리는 겨울에는 창밖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카페투어가 좋겠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 여행이, 혼자 떠나는 나홀로여행이라면 혼자 찾지 좋은 여행지 TOP5가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원하면 이루어지는 100%만족 여행, 지주여와 함께 출발!
베단따의 힘
CIR(씨아이알) / 박효엽 (지은이) / 2019.08.07
26,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박효엽 (지은이)
인도에서 정통 중의 정통으로 간주되고 불교 사상과 치열하게 경쟁했던 베단따 사상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베단따는 어떤 힘을 통해 인도를 대표하는 사상이 될 수 있었을까? 베단따의 사상적 힘은 수천 년 동안 인도적인 사유와 수행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우리는 베단따의 힘을 알 수 있다. 베단따의 사상적 가치 혹은 사상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한 책이다. 우빠니샤드부터 시작되어 현대까지 전해져온 베단따 사상을 단일한 이론체계와 실천체계로 간주하면서 그 힘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 힘의 영향을 추적한다.1. 힌두교의 정수 베단따 사상 베단따, 자기초극의 서사시/존재의 습관 버리기/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베단따'라는 말이 가리키는 것/베단따는 만들어진 전통일까?/힌두교를 대변하는 영혼학/현재에도 살아 있는 전통 2. 베단따와 전통 계승의 역사 인도는 버전들의 천국/우빠니샤드와 베단따의 기원/샹까라 이전의 베단따/샹까라와 그 이후의 베단따/근현대의 베단따/집단지성이 만든 전통/전통적인 접근법이 필요할까? 3. 세속적 삶에 대한 탈속적 삶의 우위 개별성을 버리는 사유/베다의 이상으로 회귀하기/미맘사의 연장으로서 베단따/미맘사를 비판하는 베단따/연속적 계승이라는 관점/조용한 혁신과 인문정신 4. 신성한 우빠니샤드의 가르침 인간 이성에 대한 불신/'우빠니샤드'라는 이름의 계시/지식을 낳는 우빠니샤드의 말/해석을 통해 권위 확립하기/재해석된 범아일여와 그 의미/주어진 것과 받아들이는 것/인도적인 합리성 5. 참으로 존재하는 참된 나 인간을 격상시키는 사유/브라흐만에 대한 정의/'참된 나'로서 아뜨만이란?/순수의식과 관찰자/본질이 동일하다는 말의 뜻/베단따의 단순한 진리/자력구원과 인도식 인본주의 6. 유신론을 껴안는 무신론 이분법적 사고 넘어서기/만신전에 자리 잡은 무신론/낮은 브라흐만과 신/창조는 무지의 산물일까?/인과관계를 넘는 도약/신이 필요한 이유/경계를 짓지 않는 사유 7. 가상현실과 유사한 이 세계 현실과 가상현실/힌두교에 익숙한 환술과 환영/베단따의 환술 이론/가상과 관련되는 용어들/풍성한 가상 담론/태도 변경을 위한 이벤트/소멸하는 것들을 위한 헌시 8. 삶의 무의미에 대한 직시 베단따의 엄숙주의/시각 교정의 중요성/의미화한 것의 무의미화/업 만들지 않기란?/무의미를 직시하는 가상 유희/연기는 하되 배역에 빠지지 않기/거리를 두는 삶 9. 세상 모든 것을 아는 하나의 지식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베단따의 지식 중심주의/혼동 너머의 분별/간접적 지식과 직접적 지식/지식을 전하는 방법들/지식을 얻기 위한 수단들/체험하는 앎이 진정한 앎/모름에 대한 어떤 전망 10. 자기탐구를 통한 자기치유 '나는 누구인가?'라는 호기심/자기탐구란 어떤 것인가?/자기탐구의 조건들/인과의 방법론과 5덮개의 방법론/3상태의 방법론/현실 가능한 서사/고통을 덜어내는 자기치유 11. 듣기, 숙고하기, 명상하기의 실천 세부적인 것을 버리는 수행법/'문사수'라는 이론 또는 실천/듣기, 숙고하기, 명상하기란 무엇일까?/듣기냐 명상하기냐/계시와 이성과 체험의 상승작용/자신의 삶을 다시 쓰기 12.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죽음이라는 문제/우빠니샤드의 사후세계/죽음이란 무엇인가?/두려움이 없는 브라흐만의 승리/죽음의 죽음으로서 해탈/경계를 떠도는 진리유랑자/죽은 듯이 살아가기 13. 지금 여기의 생생한 깨우침 베단따의 지금 여기/인간의 지고한 목표/해탈이란 무엇인가?/자기 본래성의 회복/해탈 이후에는?/인간의 자립성에 대한 찬양/유랑의 끝과 정착 14. 베단따와 함께 성장한 다른 전통들 타자와의 만남과 성장/영원한 큰집, 미맘사/멀고도 가까운 이웃, 상크야와 요가/남 같은 이복형제, 유신론적 베단따/잃어버린 한쪽 날개, 딴뜨라 사상/만난 적이 있는 평행선, 불교/불교와 베단따의 유사성과 차이성/사유의 연결망 속 베단따 15. 인도의 힘 베단따의 힘 영혼의 방전과 충전/삶의 무의미 깨우치기/자립적인 존재로 탈바꿈하기/정신적 미니멀리즘/베단따의 빛과 어둠/베단따의 보이지 않는 힘/인류의 베단따로 남을 수 있을까?왜 인도를 대표하는 사상은 베단따인가? 이 책은 인도에서 정통 중의 정통으로 간주되고 불교 사상과 치열하게 경쟁했던 베단따 사상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베단따는 어떤 힘을 통해 인도를 대표하는 사상이 될 수 있었을까? 베단따의 사상적 힘은 수천 년 동안 인도적인 사유와 수행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우리는 베단따의 힘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대체로 베단따의 사상적 가치 혹은 사상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우빠니샤드부터 시작되어 현대까지 전해져온 베단따 사상을 단일한 이론체계와 실천체계로 간주하면서 그 힘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 힘의 영향을 추적한다. 이 책은 1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론에 해당하는 1장은 베단따 사상을 총괄적으로 소개하였고, 2장은 베단따 사상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본론에 해당하는 것은 3장부터 13장까지 11개의 장으로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베단따 사상의 11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14장은 베단따 사상과 다른 사상들의 상호작용을 개진하였으며, 결론에 해당하는 15장은 베단따 사상의 의의, 한계, 전망 등을 종합하여 제시하였다. 결국 이 책의 목적은 베단따 사상의 다채로운 면모를 인도의 대표적인 사상이라는 관점에서 제시하고, 이를 통해 인도적 사유의 전형과 인도인의 원형적 사고방식을 확인하고, 그러한 베단따 전통의 힘이 오늘날 어떻게 계승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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