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다시 복음 앞에 서라
쿰란출판사 / 김홍석 지음 / 2018.01.30
1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홍석 지음
직원경험 설계
플랜비디자인 / 엠마 브리저, 벨린다 간나웨이 (지은이), 오승민, 이승주, 김벼리 (옮긴이) / 2024.04.17
22,000원 ⟶ 19,8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엠마 브리저, 벨린다 간나웨이 (지은이), 오승민, 이승주, 김벼리 (옮긴이)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 수평적인 소통, 다양한 복지 혜택 등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이런 혜택보다는 자신이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가가 이루어지며,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곳을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니즈나 기대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직원경험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떤 요인이 경험을 긍정적으로 만드는지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출발하여 직원을 둘러싼 감정, 태도, 신념, 인식과 행동을 이해하고, 깊은 공감을 통해 핵심적인 직원경험 설계에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효과적으로 설계한 각 기업의 사례를 통해 우리 조직에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아볼 수도 있다. ‘일하기 좋은 회사’는 편안함과 즐거움이 아니라 ‘성장’과 ‘인정’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디자인 싱킹을 통해 직원들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설계하는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직원경험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설계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바로 조직에 맞게 적용해본다면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역자 서문 1장. 직원경험 설계의 소개: 정의 및 접근방식 준비 단계 간략한 역사 직원경험은 직원 몰입 개념을 대체해야 하는가? 직원경험 정의 직원경험 설계의 접근방식 일상에서의 직원경험 핵심 요약 2장. 직원경험 사례 만들기 직원경험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 만들기: 증거 당신의 비즈니스 사례 만들기: 이유 찾기 직원경험팀 설계를 통한 직원경험 사례 만들기 장애요인 극복하기 경쟁력 있는 직원경험 설계를 위한 직원가치제안(EVP) 활용 3장. 고정관념 타파: 직원경험을 이끄는 진정한 원동력은? 도입 긍정적인 경험, 중요한가? 무엇이 탁월한 직원경험을 만드는가? 최고의 직원경험 모델 소개 긍정적인 경험이 반드시 긍정적인 감정은 아니다 동기 심리학 동기 심리학 적용하기 직원경험에서 긍정적인 정서의 역할 모든 경험이 같은 것은 아니다 직원경험 관리하기 일상적인 직원경험과 시작점 직원경험 설계를 위한 도구로서의 긍정 탐구 핵심 요약 4장. 조직문화와 리더십 그리고 직원경험 문화와 직원경험의 관계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가 직원경험에 미치는 영향 디자인 싱킹과 문화 탁월한 직원경험을 위한 리더의 역할 성공을 위한 리더의 준비 핵심 요약 5장. 직원경험 설계 직원경험 설계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직원경험 설계의 기원: 디자인 싱킹 소개 디자인 싱킹의 작동 원리 디자인 싱킹과 직원경험이 함께 작동하는 방법 직원경험 설계의 3가지 핵심 원칙 애자일과 직원경험 설계: 상호 보완적인 접근법 직원경험 설계의 구조 직원경험 설계 구조에 대한 오해 직원경험 설계의 시작 핵심 요약 6장. 직원경험의 범위 설정하기 직원경험 범위 설정의 의미 의도된 경험과 실제 경험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기 핵심 직원경험 설계 도구들 핵심 요약 7장. 공감과 기회의 공간 공감이란 무엇인가? 공감 기반 직원경험 설계를 위한 탐색 활동 통찰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기회 재정의하기 핵심 요약 8장. 아이디어화 과정 아이디어화란 무엇인가? 아이디어화 과정에 참여하는 대상 아이디어화의 준비 단계 완벽한 아이디어화를 위한 6단계 브레인스토밍 규칙 핵심 요약 9장. 프로토타입, 테스트 그리고 반복 직원경험 설계에서 프로토타입과 그 역할 아이디어에서 프로토타입으로의 전환 프로토타입 검증 충실도 높은 프로토타입의 제작 프로토타이핑을 습관화하는 방법 핵심 요약 10장. 직원경험의 측정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가? 왜 측정하는가?: 직원경험의 효과 어떻게 측정하는가? 포커스 그룹을 운영하는 방법 직원경험 측정을 위한 제안 직원경험의 효과성 평가 핵심 요약 11장. 직원경험의 미래 직원경험의 미래는? 3가지 관점을 통해 바라본 미래 근무 장소가 갖는 의미 학습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이해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갖추기 위한 설계 데이터, 그리고 개인화 기술을 통한 경험의 재구성 직원경험의 미래는 인간관계(human connection)일까? 참고문헌 HR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직원경험을 창출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 “직원경험 설계는 개인의 니즈까지 항상 이해하고 고려해야 한다!” “직원경험은 조직이 직원을 위해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원경험은 근무하기 더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 좋은 환경이란 고용 관계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영향을 줄 만한 의견을 개진하는 것 등 이 포함된다.” 최근 기업들이 직원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급여, 복리후생, 업무 환경 등 구성원들의 불만 요인을 줄이기 위해 이런 위생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단기적인 접근법이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긍정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어디에서도 적용 가능한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 툴을 제공한다. 긍정 경험을 위한 6가지 매직박스 인정: 회사나 리더로부터 공식, 비공식적으로 인정받았던 경험 성장: 의미 있는 일을 통해 개인의 역량이 향상됐던 경험 영향력: 내가 한 일들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경험 관계: 리더나 동료들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했던 경험 도전: 내 역량을 넘어서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했던 경험 6. 자율성: 리더로부터 권한위임을 받고 스스로 과제를 해결했던 경험 긍정적인 직원경험은 반드시 즐거운 정서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개인의 성장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직원경험은 중요한 가치가 통합된 일련의 과정을 반영한 의도적 설계이자 엔지니어링이다. 입사 전부터 재입사에 이르기까지 직원경험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긴 시간 동안 직원이 고용주와 가지는 모든 상호작용을 극대화하여 소속감을 형성하고 개인의 고성과와 비즈니스 성과를 공동으로 창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직에서는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 긍정적인 직원경험 설계 •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직원경험 비전과 접근방식을 설계하라. •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간극(부족하거나 더한 것)을 발견하라. • 문제를 재정의하거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 직원의 눈높이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라. • 해결책을 얻기 위해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반복하라. • 특히 직원의 일상적인 경험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라. 일하기 좋은 회사의 핵심은 즐거움과 편안함이 아니라 ‘인정’과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조직의 리더들이 지향해야 하는 것은 ‘일하기 편한 회사’가 아니라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조직의 성장까지 함께 이룰 수 있는 직원경험의 핵심에 대해 파악해보자.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우리 조직에 적용해보자.책의 제목을 ‘직원경험 설계’라고 지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직원경험을 명확하게 디자인하고,ㅜ사용자 친화적인 간단한 툴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훌륭한 경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디자인 싱킹은 직원에게 진정으로 매력적인 경험을 설계하는 툴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이자 접근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을 설계한다는 것은 직원을 단순히 인적 자원으로 관리하기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과 거래,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구축하여 제공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직원경험을 정의하기로 선택했지만, 단순히 이전 HR 기능과 서비스를 가지고 직원경험으로 이름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현재의 HR 프로세스, 서비스 및 전략을 그대로 채택하여 직원 라이프 사이클 모델로 전환하는 많은 조직을 관찰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경험을 설계하기보다는 여전히 하향식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 직원경험 설계 방식을 채택하면 이러한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우리는 매력적인 직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HR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몰입, 생산성, 교육, 웰빙, 안전, 보안, 기술, 시설, 직원 신뢰 등을 포함하는 큰 변화를 수반한다. 직원 몰입이 비즈니스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는 없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직원 몰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기업이 직원 몰입을 개선하는 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조사나 백서를 통해 직원 몰입 점수가 공개되어 왔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인 조직 몰입도는 상당히 저조하다. 그러나 직원 몰입 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직원 몰입을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문제이다.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은 직원 몰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단기적인 계획으로 특정 문제에 대한 개선을 모색해왔다. 이제 이러한 접근과는 반대로 직원 몰입에 대해 변혁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려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훌륭한 경험을 촉진하는 문화와 일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직장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에서 조직 몰입이 생겨난다는 것을 이해한 기업들은 이제 그 결실을 맺고 있다.
남이섬
강 / 전상국 (지은이) / 2025.12.24
22,000원 ⟶ 19,800원(10% off)

소설,일반전상국 (지은이)
심원한 은빛 상상력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전상국의 소설집이다. 한국전쟁과 분단, 불통의 사회 현실, 실존적 죽음이 남긴 상처를 ‘마음의 감기’로 포착하고, 치유와 소통의 감기(感起)를 향한 서사를 펼쳐 보인다. 살림살이와 세상, 자연에 대한 오랜 성찰이 녹아든 상상력은 한국문학이 노년의 서사로 확장될 수 있음을 조용히 증언한다. 「드라마 게임」과 「지뢰밭」에서는 전쟁의 상처를 함께 앓고 기억하려는 윤리가 중심에 놓인다. 폭격과 실종, 이데올로기의 억압이 남긴 트라우마 속에서도 타인의 고통을 보살피고, 밝혀지지 않은 죽음의 명단을 찾아 나서는 인물들은 살아남은 자의 책임을 묻는다. 개인의 기억과 공동체의 상처가 교차하며, 마음속 지뢰밭을 응시하게 만든다. 표제작 「남이섬」은 겹겹의 서사 구조 속에서 ‘나미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유예하며, 생명을 구한 어떤 존재를 떠도는 기표로 남긴다. 「춘심이 발동하야」와 「꾀꼬리 편지」는 진실의 실종과 소통의 실패, 노년의 그리움과 투명한 비움을 그려낸다. 은빛 상상력으로 빚어낸 이 작품들은 상처 이후의 삶과 존엄을 깊이 사유하게 한다.꾀꼬리 편지 7 춘심이 발동하야 39 드라마 게임 71 지뢰밭 107 남이섬 197 해설 마음의 감기와 은빛 상상력 | 우찬제(문학평론가·서강대 교수) 256 작가의 말 279 작가 연보 281“그의 작품은 여울목 차돌들이다. 여울에 닦이고 씻겨 어떤 것은 차갑게 매끄러운 살결을, 어떤 것은 모나게 딱딱한 살결을 드러내고 있으나 정작 손에 쥐고 보면 그 하나하나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훈기 있는 그런 차돌들이다.“ - 황순원(소설가) 전상국 중단편소설 전집 10권 『남이섬』에 수록된 작품들은 심원한 은빛 상상력으로 빛난다. 한국전쟁과 같은 역사적 동인에 의한 상처이든, 사회적 맥락에서 불통의 현실에 의한 상처이든, 실존적인 죽음으로 인한 상처이든, 상처 받아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섬세하고 너그러운 손길과 말길을 작가는 사려 깊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상처 받은 상징적인 감기 환자들에게 치유와 소통의 감기(感起)를 부여하기 위한 넉넉한 상상의 도정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살림살이와 세상과 자연에 대한 전면적 성찰의 감각과 깊이로 풀무질한 ‘은빛 상상력’이 돌올하게 부각된다. 한국문학이 더 이상 청년 문학에만 집중할 수 없음을 작가 전상국은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상징으로 웅변하고 있는 셈이다. 「아베의 가족」의 비극을 겨레와 더불어 앓았던 작가답게 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받아야 했던 상처의 이야기와, 그 상처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려는 서사 기획은 언제나 전상국에게 진행형인 것 같다. 「드라마 게임」에서 허정임은 만약 전쟁을 겪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살다 죽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그녀의 동생 허선구 역시 그렇게 하염없이 땅굴만 파는 두더지 인생에 머물지 않았을 터이다. 허정임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현재 시간에 과거의 고통스러운 파편들이 마치 색 바랜 흑백사진처럼 끊어질 듯 이어진다. 그 단속적인 흑백사진들이 그녀의 비극적 과거를 짜맞춘다. 부모가 폭격으로 인해 죽은 것이 누나 때문이라고 생각한 동생 허선구는, 땅굴 파기에 집착하는 것으로 누나를 “겨냥한 트라우마 게임”을 벌인다. 그러나 허정임은 동생으로부터 증오를 받아가면서도 동생을 보살핀다. 전쟁 후에도 두 차례의 결혼 실패를 겪지만, 그 상처를 뒤로하고 친정에서 동생과 그 가족들 뒷바라지하는 일에 전념한다. 그렇게 혹독한 전쟁의 상처로 몸과 마음 모두 고통으로 얼룩져야 했던 누이는 그럼에도 자기 마음의 감기(感氣)를 앓기보다는 남의 마음(동생 허선구와 그 가족)의 감기를 헤아리는 감기를 보이며 “세상과 맞서 싸우는” 삶의 양상을 보였다. 「남이섬」에도 한국전쟁 당시의 죽임과 죽음의 상처가 인상적으로 각인되어 있거니와, 그 상처에 대한 살아남은 자들의 윤리를 인상적으로 강조한 작품이 「지뢰밭」이다. 「지뢰밭」의 초점자 용우성(홍천 용씨)은 전쟁 때 북쪽 유격대로 참전했다가 붙잡혀 꼼짝없이 죽을 처지였으나 가까스로 살아나 남쪽에서 용케 생업을 일군 일흔다섯의 노인이다. 서술자인 ‘나’는 열 살 때 그 현장에서 도망가는 용씨를 본 적이 있는 인물로, 열일곱이던 그의 형 또한 육이오 때 실종되어 그 생사를 알지 못한다. 용우성은 자기를 살려준 용재두가 자식도 없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그의 아들로 이름도 바꾸고 해마다 그의 묘를 벌초하며 의리 있게 산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지 50년이 넘도록 전쟁터에서 죽어갔거나 실종된 사람들에 대한 상처와 기억이 지뢰밭처럼 그를 괴롭힌다. 하여 그는 개인적으로 그 지뢰를 제거하기로 작정하고 실천에 옮긴다. 이제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실종자들이나 전사자들의 명단을 찾아내 밝히는 작업이 바로 그것이다. 그가 서술자인 장 선생을 찾아온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때 동오골에서 북쪽 유격대원들을 심사할 때, 장 선생의 선친이 그 인적 사항을 꼼꼼하게 기록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그 기록을 확보할 수 없겠느냐며, 장 선생을 찾아온 것이다. 교직자로 정년을 마친 장 선생 역시 용씨의 사업에 공감을 하면서도 자기 마음속의 지뢰밭을 먼저 보게 된다. 오랜 반공 이데올로기로 인해 금기와 억압의 지뢰밭이 마음속에 많았기 때문이다. 「남이섬」은 겹의 이야기이다. 한국전쟁 당시 남이섬을 무대로 한 격동 속에서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두 인물이 있다. 섬의 서북쪽 가평 사람인 김덕만과 동쪽 춘천 방하리 사람 이상호가 그들이다. 이 둘은 애면글면 ‘나미’라는 여성을 잊지 않고 살다가 죽어간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미는 이야기의 중핵에 자리한다. 두 인물의 전쟁 체험기의 밖에는 그 둘의 이야기를 통해 나미를 추적하는 잡지 기자 출신 ‘나’의 이야기가 있다. 서술을 담당하는 ‘나’는 시간적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데, 그런 ‘나’의 이야기의 바깥에는 또 그 후배와 카페 여성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서술자 ‘나’의 관심은 물론 독자들의 관심도 최종적으로는 이야기 동심원의 중핵에 위치한 나미와 동심원의 바깥을 휘감고 도는 여성의 관련 맥락을 찾는 일이 된다. 이 소설에서 서술자는 물론 독자들도 시종 이야기 동심원의 중핵을 차지하는 ‘나미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지만, 그 답은 소설이 끝날 때까지 거듭 차연되기만 한다. 그들의 주장대로 여인인가. 아슴아슴한 인어인가. 아니라면 잉어였던가. 혹은 괴물? 또는 귀신? 그 어떤 것도 확실치 않다. 어쨌든 한국전쟁 당시 죽음의 위기에서 목숨을 살린 어떤 것을 지시하는 떠도는 기표이다. 불가항력적으로 생명을 구한 어떤 것이기에 두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없는 그리움의 대상 그 이상이다. 「춘심이 발동하야」는 「남이섬」과는 분위기가 아주 다른 소설이지만, 진실의 떠도는 기표라는 맥락에서 보면 같이 읽어도 좋다. 이 소설에서 문제적인 것은 진실이 소통되지 않는 인간관계가 편만화되어 있음을 환기하는 대목이다. 안병신과 전처 성춘양은 물론, 안병신과 친구들, 안병신과 정신과 의사, 이혼 이후 안병신과 관계를 맺었던 몇몇 여성들의 관계가 대부분 공허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 어떤 것도 진실의 소통과는 무관한 관계이다. 그러니 안병신이라는 인물의 실종을 다룬 이 소설은 차라리 진실의 실종담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안병신은 단순히 진실의 떠도는 기표가 아니다. 진실의 자리 혹은 진실이 거부된 자리를 환기하는 떠도는 기표라고 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할 것이다. 소통의 소망마저 독하게 감기 든 것 같은 상태에서, 마음에 커다란 감격을 느끼고 분발하여 일어난다는 의미에서의 감기(感起), 다시 말해 진실한 소통의 감기(感起)를 작가는 그토록 열망해 마지않았던 것이다. 「남이섬」에서 강섬 카페 여자가 이미 두 사랑을 보낸 것으로 얘기되거니와, 「꾀꼬리 편지」에서도 주인공은 자신이 그토록 열망해 마지않았던 두 남자를 차례로 보낸다. 예순을 앞둔 쉰아홉의 주인공은 유아기의 어느 날 제재소 앞에서 버림받고 대책 없이 오래 서서 울며 기다려야 했던 트라우마를 지닌 인물이다. 그때부터 그녀는 기다림의 생을 살게 된다. 그녀는 우목을 열정적으로 욕망했으되 윤리적으로 억제될 수밖에 없었다. 이 점에서는 우목 또한 사정이 비슷했다. 그의 유족들이 우목의 유지를 좇아 유골함을 그녀에게 온전히 맡기고 떠난 것도 그 때문이다. 그 유골을 자기와 함께 교감을 나누었던 장소에 뿌리면서 그녀는 그리움의 죽음을 체감하고 “바람으로 물로 사라지는 이 투명한 비움”의 경지를 절감한다. 전상국의 노년 인물을 대상으로 한 은빛 상상력은 그윽하고 깊은 심연에서 우러난다. 정성스레 우려낸 녹차의 향기를 낸다. 그렇다는 것은 이러한 노년의 은빛 그리움과 투명한 비움의 정조를 그리는 과정에서 보인 정신의 품격과도 관련된다.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마음의숲 / 이충열 지음 / 2016.09.19
13,800원 ⟶ 12,420원(10% off)

마음의숲소설,일반이충열 지음
시집만 파는 시 전문 책방 '다시 서점', 여행서만 파는 여행 전문 책방 '일단 멈춤', 인문서만 파는 책방 '인디고 서원', 소설만 파는 책방 '북바이북 소설점', 독립 출판물만 파는 책방 '더 폴락', 기부된 헌책만 파는 책방 '보물섬', 강남의 유일한 작은 책방 '북티크' 등 독특한 콘셉트와 가치를 가지고 운영 중인 아름다운 책방들이 많다. 이 책은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동네 책방에 대해 새롭게 조명한다. 전국의 아름다운 책방 18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짜 책방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방 역시 자영업자들의 수익 수단이기에 책방 운영을 '흥미로운 지옥'이라고 표현하며, 작은 책방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이유에 대해, 책방의 운명에 대해, 이 시대 책방의 역할에 대해 함께 조명했다. 책방 주인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그곳에서 책을 사 읽고, 사진을 찍으며 작은 책방들이 문화공간으로 제 역할을 얼마나 똑똑히 해내는지 함께 기록했다. 책에는 책방의 역사, 책방 주인의 이야기, 책방을 찾는 손님의 이야기, 그 동네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프롤로그 - 술과 책의 나날 1. 책 읽는데 술이 빠질 순 없잖아! 2. 멈춤의 미학, 여행 책방 3. 이 문 좀 열어봐요! 4. 붉은 천막의 인문학 전문 서점 5. 옷방이 아닌 책방 6. 청춘, 그 푸른 물빛 7. 책들의 성지 8. 어느 책방의 추억 9. 초능력을 보여줘! 10. 시간을 파는 헌책방 11. 세운상가 좋아요 12. 언젠가 그날은 꼭 오리니 13. 천천히 그러나 멀리 책방 14. 대한 독립 출판 만세! 15. 책이 보물이다 1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7. 등대 혹은 불빛 18. 삶은 우연의 연속일 뿐… 어쩌다 책방 에필로그 - 책과 노트, 그리고 필기구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우리 동네에 ‘책방’이 살고 있다! 시집만 파는 시 전문 책방 <다시 서점>, 여행서만 파는 여행 전문 책방 <일단 멈춤>, 인문서만 파는 책방 <인디고 서원>, 소설만 파는 책방 <북바이북 소설점>, 독립 출판물만 파는 책방 <더 폴락>, 기부된 헌책만 파는 책방 <보물섬>, 강남의 유일한 작은 책방 <북티크> 등 독특한 콘셉트와 가치를 가지고 운영 중인 아름다운 책방들이 많다. 이 책은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동네 책방에 대해 새롭게 조명한다. 전국의 아름다운 책방 18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짜 책방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방 역시 자영업자들의 수익 수단이기에 책방 운영을 ‘흥미로운 지옥’이라고 표현하며, 작은 책방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이유에 대해, 책방의 운명에 대해, 이 시대 책방의 역할에 대해 함께 조명했다. 책방 주인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그곳에서 책을 사 읽고, 사진을 찍으며 작은 책방들이 문화공간으로 제 역할을 얼마나 똑똑히 해내는지 함께 기록했다. 이 책에는 책방의 역사, 책방 주인의 이야기, 책방을 찾는 손님의 이야기, 그 동네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 책과 술과 커피를 팔고, 작가와의 만남, 작은 공연, 전시회, 책 읽는 모임, 책 만드는 모임, 강연회 등을 열며 끊임없이 사람과 소통하는 동네 작은 책방들의 따뜻한 분투기를 만나보자. 대형 서점은 따라할 수 없는 동네 책방들의 따뜻하고 소소한 기록 마치 하나의 트렌드처럼, 여기저기 골목마다 작은 책방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이 책 속에는 집필 당시 주인과 인터뷰를 하고, 책방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은 남아있지만 책 출간 작업 중에 사라진 곳도 있다. 또한 높은 임대료를 이기지 못하고 이사를 한 곳도 있고, 사정이 인터뷰 당시와 많이 달라진 곳도 있다. 책 출간 전과 이후의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 역시 빼지 않고 그대로 기록했다. 그것이 이 시대 책방의 상황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서다. 동네 책방이 단순히 책만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독자와 함께 하는 문화의 장을 여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인 것도 있다. 대형 서점만 찾는 독자들에게 “저 여기 있어요”라고 소리치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작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문화 공간으로 응용하고,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하고, 만남의 장을 만드는 것은 책방이 책만 팔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경제적 궁핍에 내몰렸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으로 한 가지 분야에 주력한 책방들이 유독 많이 생겨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독자들을 유치시키기 위한 나름의 전략인 것이다. 여행서만 파는 책방, 인문서만 파는 책방, 소설만 파는 책방, 독립출판물만 파는 책방은 괜히 생긴 게 아니란 말이다. 책방 이야기를 담은 다른 유사도서들은 대부분 간략한 정보전달 위주로 엮여있다. 마치 여행서나 실용서처럼 어디에 가면 어떤 책방이 있고, 어떤 책들을 파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하지만 그것은 책방 안내서 같은 단면일 뿐이다. 이 책은 책방의 경제적인 현실 이야기부터, 책방 주인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꿈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아우르고 있다. 말 그대로 대형 서점은 따라할 수 없는 동네 책방들의 소소한 기록이 담겨있다. 우리가 잊고 있던 책의 공간을 찾아서 지금 우리는 서점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약속 시간에 늦는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시간을 때우는 곳?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달려가는 곳? 좋은 책을 발견하러 가는 보물창고 같은 곳? 저마다 서점을 찾는 이유는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서점은 대부분 사람이 많이 다니는 역이나 번화가에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언제든 그곳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형 서점이 아닌 동네에 있는 작은 책방들에 주목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가 아닌 골목 구석에 위치한 작고 따뜻한 책방들을 하나하나 조명했다. 그 동네에만 있는 책방. 대기업의 체인이 아닌 주인의 독특한 개성과 아이덴티티가 담긴 책방, 그 동네의 정서와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방 등 직접 찾아가보지 않고선 그 매력을 다 알 수 없는 책방들에 대해 담았다. 이제 책방에서 커피를 파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고, 책방에서 술과 안주를 파는 것이 새롭지 않다. 두툼한 책 한 권을 읽으며 서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생겼고, 퇴근 후 치맥이 아니라 책과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생겼다. 책방에서 밤새 파티를 하고, 낭독을 하고, 소규모 수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대형 서점은 시장을 장악했지만 동네 책방은 사람들의 낭만을 장악했다. 인적이 드문 길 위, 좁은 골목,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전국의 아름다운 동네 서점을 만나보자. 산책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차를 마실 수 있고, 주말 저녁 인디밴드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인생을 수집하고, 문화를 나누고, 꿈을 기획하는 책방으로 찾아가 우리가 잊고 있던 책의 공간을 만나보길 권한다. 작가나 시인, 출판인, 가수 등이 작은 책방을 열었다는 소식과 더 많은 책방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언제부턴가 우리 생활로부터 멀어져있던 책방들이 다시 골목 어귀에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설사 유행으로 끝날지라도 기분 좋은 유행이며 현상임에는 틀림없다.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는 서양의격언처럼 동네마다 노랗게 불을 밝히고 있는 책방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아서 여행하지 않는 자는 오직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마찬가지다.” - 성 아우구스티누
2018 해커스 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한국사 1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 2018.03.05
12,9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2018 대비 최신판 교재로, 7, 9급 전 직렬 대비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의고사 12회분과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시험 직전 마무리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가 실려 있다.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책 속의 책] 정답/해설/취약시대 분석표공무원 한국사 베스트셀러 실전을 미리 경험하라! [2018 해커스 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한국사 1]과 함께라면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모의고사로 시험 감각을 극대화하고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1. 전면개정판! [2017 해커스 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한국사]와 중복되는 문제 없이 100% 새로운 문제로 구성 2. 2018 최신개정판! 7급, 9급 전 직렬/경찰/소방 공무원 대비 최신 경향 반영 3.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의고사 12회분 수록 4.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 5. 시험 직전 마무리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 수록 [추가 자료 - 해커스 공무원(gosi.Hackers.com)] 1. 해커스 공무원 스타강사의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합격예측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3. 무료 시대별 막판 암기 점검 자료 [교재 특장점] 1. 공무원 한국사 최신 경향을 반영한 2018 최신개정판 1) 최근 6개년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의 사료, 출제포인트, 선택지 등을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 2) 공무원 한국사 시험 출제의 바탕이 되는 국정/검정 교과서를 분석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빈출 포인트가 출제되는 최신 경향을 반영해 시험에 나올 가능성 높은 사료 및 출제포인트를 문제로 구성 2. 실전을 그대로 재현한 12회분의 모의고사로 마무리 1)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 유형, 난이도의 모의고사 12회분을 통해 실전 감각 극대화 2) 모의고사 풀이 제한시간과 답안지가 제공되어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효율적인 시간 안배 연습 및 철저한 실전 대비 가능 3. 취약 부분 파악 및 보완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1) '취약시대 분석표'를 통해 부족한 시대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한 후에 집중 학습으로 보완 2) 모든 문제에 난이도, 정답 및 오답 해설이 제공되어 한 문제를 풀어도 확실하게 실력 향상 3) '이것도 알면 합격'을 통해 문제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포인트 및 심화 개념을 짚어줘 한 번 더 정리 4. 시험에 출제될 중요 키워드를 정리하는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 수록 매회 모의고사에 나온 중요 키워드를 정리하고 퀴즈를 통해 각 키워드를 알맞는 빈칸에 직접 채워 넣으면서 다시 한 번 학습 [공무원 한국사 베스트셀러] YES24 수험서 자격증 베스트셀러 공무원 한국사 분야(2018년 1월 월별 베스트 , 2017년 2월 발행 초판 기준)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해나무 / 크리스티안 헤세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 2019.12.10
16,000

해나무소설,일반크리스티안 헤세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수학은 세상 모든 일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다. 보일러가 돌아가는 것도,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도, 교각이 버티는 것도 모두 수학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수학은 어려운 공학 문제가 아닌 일상 속 문제를 풀 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수많은 선택지로 뒤엉킨 수렁 속에서도 최고의 해답을 건져 올릴 수 있으며, 모두가 깜짝 놀랄 예측을 할 수 있고, 힘든 상황에서 화해를 끌어낼 수 있으며, 심지어 신의 존재도 입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복잡한 공식 없이 최대한 쉬운 말로 삶의 문제를 명쾌하게 푸는 수학 감각을 소개한다. 잠들기 전 몇 분만 투자하면 한 장(章)을 거뜬히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단 몇 분 만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서문 01.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수학 02. 최고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최상의 비법 03. 승자도 패자도 없는 ‘장미의 전쟁’ 04. 모두가 행복한 가사분담 방식 05. 암 선고를 받아도 침착해야 하는 이유 06. 집단지성으로 더 똑똑해지기 07. 알아맞히기 게임에서 영리하게 머리 굴리기 08. 생일이 다가올 땐 조심, 또 조심! 09. 더 빠른 줄, 더 느린 줄 10. ‘빅데이터’ 속에서 진실 찾기 11. 반대로 하고, 반대로 가라! 12. 기발한 갈등 해소법 13. 앞날 예측하기 14. 시차로 인한 피로를 속이는 법 15. 세금신고서 작성 시 기억해야 할 것들 16. 나보다 인기 있는 친구를 질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7. 모두에게 공평한 순번 정하기 18. 무식이 유식으로 전환되는 순간 19. 여행은 위험해! 20. 더 빨리 구조하기 21. 지수백오프 방식의 인내심 장착하기 22.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한 각종 원칙 23. 기적과 우연의 함수관계 24. 주먹구구식 해법 25. 버려야 할 것, 버리지 말아야 할 것 26. 올바른 정리법 27. 흥정과 속임수 28. 갈림길에서의 올바른 선택 29. 경매 입찰 시 유용한 전략과 속임수 30. 참말을 이용한 거짓말 31. 신의 존재 증명하기 참고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명쾌한 답 없이 복잡하게 꼬인 우리 인생. 골치 아픈 수식 없이, 누구나 터득할 수 있는 수학 감각만으로 삶의 문제를 속 시원하게 푼다! 마트 줄 서기에서 가사분담까지, 인생의 여러 골치 아픈 문제에 수학적 조언을 해주는 유용한 수학 교양 도서. 수학은 세상 모든 일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다. 보일러가 돌아가는 것도,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도, 교각이 버티는 것도 모두 수학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수학은 어려운 공학 문제가 아닌 일상 속 문제를 풀 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수많은 선택지로 뒤엉킨 수렁 속에서도 최고의 해답을 건져 올릴 수 있으며, 모두가 깜짝 놀랄 예측을 할 수 있고, 힘든 상황에서 화해를 끌어낼 수 있으며, 심지어 신의 존재도 입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복잡한 공식 없이 최대한 쉬운 말로 삶의 문제를 명쾌하게 푸는 수학 감각을 소개한다. 잠들기 전 몇 분만 투자하면 한 장(章)을 거뜬히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단 몇 분 만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사랑과 음악이 그렇듯 수학도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31가지 수학 법칙! ○ 왜 내가 선 줄은 항상 다른 줄보다 느리게 줄어들까? ○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 내 SNS 친구들은 왜 나보다 친구가 많을까? ○ 생일이 다가올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최소한의 정보로 최대한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 막 엄마를 떠올렸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면 그것은 기적일까? 수학은 골치 아픈 학문이지만 아주 중요한 학문이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알려져 있다. 수학이 건물을 짓고,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우주의 비밀을 밝히고, 다방면에서 쓰임새가 많다는 것은 이미 (어쩌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강조했다. 하지만 그게 내 인생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내가 직접 다리를 설계하거나 우주선을 쏘아 올릴 것이 아니면 수학을 알 필요 없지 않을까? 마치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스마트폰 설계도를 알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인 크리스티안 헤세는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에서 이렇게 답한다. “수학은 세상 모든 일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다.”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푸는 데도 유용한 만능 도구다.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수많은 선택지로 뒤엉킨 수렁 속에서도 최고의 해답을 건져 올릴 수 있으며, 모두가 깜짝 놀랄 예측을 할 수 있고, 힘든 상황에서 화해를 끌어낼 수 있으며, 심지어 신의 존재도 입증할 수 있다! 여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자. 인생은 여행의 연속이고, 그 첫걸음은 출생이다. 그리고 출생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생 겪는 일 중 가장 위험한 사건이다. 그런데 얼마나 위험할까? 수학자들은 MM이라는 단위를 생각해냈는데, 1MM은 어떤 행위를 하다가 죽음에 이를 확률이 100만분의 1임을 뜻한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의 위험도는 무려 5000MM에 달한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그러나 실제로는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인 비행기로 1만 2000킬로미터를 여행해야 겨우 1MM에 도달한다고 하니 인생의 첫 여정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19장 ‘여행은 위험해!’). 형제자매가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형제자매와의 갈등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겪는 인간관계의 위기일 것이다. 쌍둥이 형제에게 모양이 조금씩 다른 과자 8개를 주면서 알아서 잘 나눠 먹으라고 하면 형제는 그 즉시 티격태격 싸우기 시작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축구에서 승부차기 하듯이 동전을 던져서 순서를 정하고 번갈아서 고르면 될까? 아니면 그것보다 수학적으로 더 공정한 방법이 있을까(17장 ‘모두에게 공평한 순번 정하기’)? 시간은 흘러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볼 나이가 되었다. 결혼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최선의 파트너를 선택하고 싶을 것이다.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면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리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다. 결혼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은 낭만적 고민일 뿐 아니라 수학적 고민이기도 하다(2장 ‘최고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최상의 비법’). 파트너를 찾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결혼한 이들 중 끝까지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는 절반에 불과하다. 나머지 절반은 갈라서는 것이다. 수학자들은 유지된 결혼 생활의 비결을 탐구한 끝에 ‘5:1의 법칙’을 발견했다. 한 번의 부정적인 행동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다섯 번의 긍정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1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수학’). “이 수학책이 서점에서 ‘심리학’으로 분류되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_『슈펙트룸』 수학은 집안일도 돕는다. 수학자 슈타인하우스가 발견한 규칙을 이용하면 공평하고 정의로운 집안일 분배가 가능하다. (4장 ‘모두가 행복한 가사분담 방식’) 또한 수학은 옷장 정리에도 도움을 주고 (25장 ‘올바른 정리법’)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유용하다(9장 ‘더 빠른 줄, 더 느린 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경우지만, 만약에 이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 수학자가 창안한 ‘브람스-테일러 분할법’을 적용해서 재산을 분할하면 된다. 이 분할법은 너무나 탁월해서 분쟁 당사자들 모두 자신이 50퍼센트가 넘는 재산을 차지했다고 믿게 만든다. 이 분할법이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방식이라는 것은 수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브람스-테일러 분할법은 심지어 국가 간의 분쟁에도 적용할 수 있다(3장 ‘승자도 패자도 없는 장미의 전쟁’). 수학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조언을 준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너무 일찍 낙담할 필요가 없는 이유와 (5장 ‘암 선고를 받아도 침착해야 하는 이유’) 정보가 부족할 때 앞날을 예측하고 결단을 내리는 방법(13장 ‘앞날 예측하기’, 24장 ‘주먹구구식 해법’), 그리고 기회와 위험을 판단할 때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30장 ‘참말을 이용한 거짓말’). 음… 그리고 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수학은 SNS에서 나보다 인기 있는 친구를 질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16장 ‘나보다 인기 있는 친구를 질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연락에 답장이 없는 친구를 대하는 적절한 방법(21장 ‘지수백오프 방식의 인내심 장착하기’), 공동체와 개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거래 전략(27장 ‘흥정과 속임수’)을 알려준다. “크리스티안 헤세의 수학책은 겁먹을 필요가 없다.” 복잡한 수식과 추상적인 수학 개념은 필요 없다. 누구나 터득할 수 있는 수학 감각만으로 삶의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 수 있다. 거기다 그 수학 감각이란 것을 단 몇 분만 투자해서 얻을 수 있다! 독자들은 잠들기 전 몇 분 투자해서 한 장(章)을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은 인생에서 곤경에 처할 때마다 귓가에서 조언을 속삭여주는 작은 요정이 되어 줄 것이다.사랑과 음악이 그러하듯 수학도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다. 수학이 모든 학문 중 가장 골치 아픈 학문이라는 풍문이 세간에 떠돌지만, 수학은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동시에 많은 깨달음을 주는 학문이다. 만약 수학이 없었다면 인간의 문명은 최소 1000년은 퇴보했을 것이다. 100년 전 영국의 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은 어느 날 시골마을 장날을 구경했다. 그날 거기에서 재미난 행사가 개최되었다. 황소의 몸무게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가장 근접한 수를 말한 이가 우승해 상품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약 1000명가량이 황소의 체중을 어림했다. 개중에는 농부나 정육점 주인도 있었고, 내로라하는 황소 전문가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제시한 값을 모두 더한 뒤 전체 인원수로 나눈 평균값이 황소의 실제 체중에 가장 가까웠다. 황소 전문가들조차도 평균값보다 조금 더 높거나 낮은 수치를 제시했다.이것이 바로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이다. 쉽게 말해 어떤 분야 최고 전문가의 의견보다 수많은 이들로 구성된 집단이 더 똑똑하다는 뜻이다. 지금부터 많은 이들이 로또 숫자를 어떻게 고르는지, 우리는 어떻게 숫자를 골라야 할지 알아보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어떤 조합을 선택하든 당첨확률은 같다는 것이다. 심지어 1/2/3/4/5/6이라는 조합의 당첨확률도 나머지 조합과 같다. 로또 추첨 방식이 우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당첨률을 인위적으로 높일 수는 없다.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우연에 맞서 싸우는 것은 헛된 노력일지 몰라도 나머지 응모자들과 맞서 싸우는 것은 가능하다. 매주 로또를 사는 사람들은 결국 당첨금을 두고 자기들끼리 싸운다. 참고로 로또 주관사는 수입의 약 절반 정도만을 당첨금으로 지출한다.즉 로또 주관사가 돈을 벌어들일 확률은 100퍼센트에 가깝고, 응모자가 로또 구매에 쓴 비용을 허공에 날릴 확률은 99.9퍼센트에 가깝다. 그런데도 도전 의지가 샘솟는다면, 많은 응모자의 번호 선택 습관에서 추출한 몇 가지 단순한 원칙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새출발 영애는 용제 폐하를 공략 중 3
영상출판미디어 / 유즈 안코 (지은이), 나가세 사라사 (원작), 송재희 (옮긴이) / 2023.05.25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유즈 안코 (지은이), 나가세 사라사 (원작), 송재희 (옮긴이)
“나는 질 사벨. 용제의 진정한 아내다!” 6년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가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영애 질은 원래 역사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온 사건인 '베일부르그 동반 자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뛰어다닌다. 옛 부하들, 그리고 하디스와 협력하여 사건을 회피했을 테지만, 질을 데리러 왔다는 제랄드 왕자의 내방과 함께 재차 비극의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용돌이치는 음모도, 여신의 저주도 타파하고 그저 당신을 돕고 싶다. 지금부터 새출발이다.Episode. 11Episode. 12Episode. 13Episode. 14Episode. 15번외편 보너스 만화 ①번외편 보너스 만화 ②“나는 질 사벨. 용제의 진정한 아내다!”6년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가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영애 질은 원래 역사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온 사건인 『베일부르그 동반 자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뛰어다닌다.옛 부하들, 그리고 하디스와 협력하여 사건을 회피했을 테지만, 질을 데리러 왔다는 제랄드 왕자의 내방과 함께 재차 비극의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소용돌이치는 음모도, 여신의 저주도 타파하고 그저 당신을 돕고 싶다. 지금부터 새출발이다!시리즈 소개약혼 파기를 선언한 왕태자와 처음 만났던 장소로 시간을 되돌아간 영애 질.파멸 루트를 회피하기 위해서 서둘러 구혼한 상대는 미래에 흑화 예정인 황제 하디스?!하지만 성에서 맛있는 밥을 잔뜩 만들어 주는데──.결심했어. 새롭게 출발한 인생은 이 사람과 행복해지겠어!먹을 거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기도 하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군신 영애의 새출발 이야기 스타트!
대한민국 개조론
돌베개 / 유시민 지음 / 2007.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유시민 지음
유시민 현 열린우리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물러나며 사회투자, 건강투자 전략을 기본골격으로 각종 정책현안들에 대한 생각을 제시한 책. 국민께 올리는 상소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한미 FTA를 직접 지휘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FTA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보를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보수 세력에 대한 반박, 현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혁신 방향, 국민연급에 대한 입장 등 현 한국 정치사회의 중요사안들에 대한 지은이의 솔직한 입장을 볼 수 있다.프롤로그: 「단성소」를 마음에 새기며 대한민국의 왕은 국민이다 지식인과 언론인은 공평무사한가 성공한 나라, 불행한 국민 한국인 행복지수 102등 이웃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 선진통상국가, 박정희 대통령의 유산 박정희 대통령은 성공한 독재자 1970년대가 잉태한 한미 FTA 한미 FTA와 박현채 선생 안티테제로는 현실을 주도할 수 없다 선진통상국가란 무엇인가? 사회투자국가, 지구촌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 소통이 막힌 곳에 대립이 자란다. 복지정책에서 사회투자정책으로 「비전 2030」, 사람이 희망이다 고령화, 장수의 축복이 부르는 재앙 비전 2030, 대한민국을 구하는 장기재정계획 국가경쟁력의 기초는 유능한 개인 대한민국, 진화는 계속된다 한국경제의 운항 궤적 잃어버린 미래를 되찾아온 10년 국가 진화를 위한 사회투자 확대 고정관념을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전통적인 복지정책과 사회투자정책 아동발달지원계좌 제3의 길과 사회투자국가론 해외입양인 네트워크 사회서비스 시장과 일자리 창출 제조업 일자리는 늘지 않는다 새로운 일자리는 서비스업에서 생긴다 충족되지 않은 사회서비스 수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전략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필요하다 책임성 없는 진보, 일관성 없는 보수 아이디어 경쟁의 생태계 한나라당, 말과 행동이 다른 보수정당 민주노동당, 책임의식 부족한 진보정당 정직하게, 일관성 있게 행동하자 의료급여제도 혁신 1년에 2,287번 병원에 간 사람 1년에 4조 원 넘게
지속가능한 미래예측 Toolkit
에딧더월드 / 크리스 부르크만 지음, 박경호.이정은 외 옮김 / 2011.09.15
77,000원 ⟶ 69,300원(10% off)

에딧더월드소설,일반크리스 부르크만 지음, 박경호.이정은 외 옮김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식초청 전시. 미래 트랜드 리더이자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크리스 루브크만이 이끄는 리서치팀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는 툴킷을 개발했다. 이 툴킷은 총 175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빈곤, 도시화, 물, 에너지, 기후변화, 인구변화, 쓰레기 등 7개 분야의 질문들이 있다. 그리고 이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의 영역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Booklet 빈곤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도시화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인구변화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물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기후변화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쓰레기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에너지에 대한 지속가능한 Toolkit 25장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 Arup에서 제작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175개의 질문들! 카드 한 장에 모든 게 담겼다!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식초청 전시 중 미래 트랜드 리더이자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크리스 루브크만(Chris Luebkeman)이 이끄는 리서치팀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는 툴킷을 개발했다. 이 툴킷은 총 175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빈곤, 도시화, 물, 에너지, 기후변화, 인구변화, 쓰레기 등 7개 분야의 질문들이 있다. 그리고 이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의 영역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난민들은 모두 어디로 가게 될까요? 물은 권리일까요? 상품일까요? 국가 공공부문은 얼마나 효율적입니까? 오늘 당신은 어느 나라의 물건을 구입할 건가요? 질문, 사진, 요약문, 문제점, 수치, 조사 결과 등이 카드 한 장안에 모두 담겼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이미 이 카드는 전시회 및 비즈니스 워크숍 등지에서 활용되고 있다. 도쿄에서는 ‘생각을 위한 음식’이란 슬로건으로, 회전초밥 컨베이어 벨트에 카드를 한 장씩 올려놓고, 카드가 제시하는 질문과 문제에 대해 각자 자신의 답변을 쓰도록 했다. 1천 장이 넘는 답변지가 쌓였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한 사회를 고민하도록 도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사회적 효과를 인정받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식초청 작품’으로 선정되어 현재 전시 중이며, 관람객들도 자신의 답변을 쓰고 전시벽면에 공개할 수 있다. 저자인 크리스 루브크만 박사로부터 직접 워크숍. 저자 크리스 루브크만 박사의 워크숍이 서울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지난 9월 16일, 서울역에서는 대기업 인사, 건축가, 디자이너 등 50여명이 참가해 Toolkit를 활용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루브크만 박사는 실제 Toolkit을 이용한 워크숍 진행의 모범을 보여주고,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내기도 했다. 한편 이 Toolkit의 저자이자 제작자인 루브크만 박사는 ‘한글판’을 보고, “개인적으로 원하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며 “원본보다 낫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실제 아룹 본사가 있는 런던에서는 한달에 한번꼴로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끌리는책 / 백승휴 지음 / 2013.09.24
13,000원 ⟶ 11,700원(10% off)

끌리는책소설,일반백승휴 지음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에세이. 포토테라피는 사진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는 작업이다. 포토테라피스트는 사진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낸다. 사진작가 백승휴에게 사진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외롭기 때문에 세상과 사람과 서로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세상과 사람을 아는 데 사진만큼 훌륭한 수단은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카메라의 화각과 프레임에는 그 사람의 현재 생각이 반영되어 있고, 심지어 무의식적인 부분까지 드러나기 때문이다. 같은 사물을 찍어도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의 사진은 다르다. 논리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이 찍은 사진, 낙관적인 사람과 염세적인 사람이 찍은 사진은 다르다. 저자는 아플 때, 외로울 때, 권태로울 때, 갈등으로 힘들어질 때 사진이 위로를 주고, 즐거움을 주고, 긍정적인 시선을 준다고 믿는다. 마음을 열고 하는 소통은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안정된 상태로, 절망과 분노에서 희망과 웃음으로, 비관적인 시선에서 긍정적인 자세로. 현대인에게 사진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장 가까운 소통의 수단이자, 나와 타인을 들여다보는 매개체인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저자의 사진은 물론이고,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사진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찍은 이의 사연과 감정을 엿볼 수 있게 된다.Prologue 사람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찍고 싶은 것을 찍는다 마음을 움직이는 포토테라피 포토테라피의 현재와 미래 생각을 자극하는 포토테라피 Photo Therapy 1 누구나 속마음을 찍는다 Viewfinder 01 아무도 본 적 없던 나 - 아무도 몰랐다, 그녀가 얼마나 마초적인지 : 남성성과 여성성 - 안으로 향한 시선, 밖으로 향한 몸 : 외향성과 내향성 - 냉철한 머리 아래 따스한 가슴 : 논리와 감성 - 세상을 끌어안거나 세상에 침을 뱉거나 : 낙관과 염세 - 타인의 사진 속에 숨어도 보이는 마음 - 몸짓이 말하는 이야기 Viewfinder 02 뷰파인더에 비친 개성 - 빛의 방향과 세기가 전하는 진중한 배려 - 남과 다른, 달라야만 하는 아티스트 기질 - 삶에 관해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사색가 - 엉뚱생뚱 상상력 풍부한 아이디어 발전소 - 사람에 대한 못 말리는 관심, 휴머니스트 - 자신에게서 스타일을 찾아라 Photo Therapy 2 아플 땐 카메라를 들어라 Viewfinder 01 남 모르는 상처를 꺼내다 - 0.1초의 순간 성형 - 콤플렉스가 자기애로 - 자존감 찾기 - 보디랭귀지에 귀 귀울이기 - 성형만이 대안일까 Viewfinder 02 흐르는 시간을 가두다 - 신비주의와 관음 사이 - 삐걱대는 부부 관계를 치유하라 - 프레임 안에 뭉친 가족 - 중년 여성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 70세의 반란 - 영정 사진은 없다, 장수 사진뿐 - 노년의 화려함을 꿈꾸며 Viewfinder 03 어두운 마음에 플래시를 터뜨리다 -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사춘기 청소년 -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사진은 자신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이며, 사람의 내면까지도 바꿀 수 있다. “내게 사진은 사람과 세상이 소통하는 도구이자 외로움을 달래주는 벗이다. 오늘도 나는 외로움에 못 이겨 사람을 프레임에 가둔다. 어쩔 수 없이 좋다. 사람이.” 마음으로 찍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치유와 희망의 포토테라피! 포토테라피는 사진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는 작업이다. 포토테라피스트는 사진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낸다. 사진작가 백승휴에게 사진은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외롭기 때문에 세상과 사람과 서로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세상과 사람을 아는 데 사진만큼 훌륭한 수단은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카메라의 화각과 프레임에는 그 사람의 현재 생각이 반영되어 있고, 심지어 무의식적인 부분까지 드러나기 때문이다. 같은 사물을 찍어도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의 사진은 다르다. 논리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이 찍은 사진, 낙관적인 사람과 염세적인 사람이 찍은 사진은 다르다. 누구나 사진을 찍고,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는 시대다. 사진 속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들어 있고, 사진에 찍힌 모습 속에 또 다른 자신이 존재한다. 사진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울이기도 하다. 저자는 아플 때, 외로울 때, 권태로울 때, 갈등으로 힘들어질 때 사진이 위로를 주고, 즐거움을 주고, 긍정적인 시선을 준다고 믿는다. 마음을 열고 하는 소통은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안정된 상태로, 절망과 분노에서 희망과 웃음으로, 비관적인 시선에서 긍정적인 자세로. 현대인에게 사진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장 가까운 소통의 수단이자, 나와 타인을 들여다보는 매개체인 것이다. 아플 땐,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이 책 속에는 저자의 사진은 물론이고,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사진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찍은 이의 사연과 감정을 엿볼 수 있게 된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찍은 사람의 마음에, 외로움에 귀를 기울인다. 매부리코에 열등감을 가진 중년의 여성은 저자의 프레임에 들어온 순간 사랑스럽고 매력 넘치는 자신을 발견한다. 자꾸만 안으로 움츠러들고 세상과 등지던 사춘기 청소년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고민을 드러내고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세상과 마주 선다. 중년의 여성은 자신의 뒷모습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행했고, 이후 달라진 자신을 사랑하면서 건강과 활기를 되찾는다. 성형을 고민하던 여자는 저자가 찍어준 사진 속의 자신을 보며 자신감을 얻는다. 노인들은 사진 속에서 활짝 웃으며 영정 사진이 아닌 장수 사진을 찍고, 카메라를 들고 나설 때면 자연의 멋스러움을 겸손으로 담아낸다. 인물 사진만 25년간 찍어온 사진작가 백승휴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면서 그들의 사진 속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자 했고, 그의 사진에 찍히는 모델들의 마음을 활짝 웃도록 만들고 있다. 그는 사진을 찍는 것과 사진에 찍히는 것, 사진 속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동시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람들과 만난다. 그래서 그를 만나는 사람들은 사진으로 그에게 말을 걸고, 몸짓과 표정으로 사진 속에서 이야기한다. 그 속에서 그는 사람들이 가진 매력을 끄집어내고 격려해주고, 스스로를 아름답게 여기도록 돕는다. “이유 없이 찍는 사진은 없다. 단순한 기록이든 특별한 목적을 가진 촬영이든 분명히 의미가 있다. 타인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에서 자아를 찾고, 자신이 찍거나 수집한 사진에서 또 다른 내면을 만난다.” “카메라의 화각과 프레임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 반영되어
2018 혜원국어 신(神)의 한 수 : 서브노트
다산다움 / 고혜원 지음 / 2018.03.10
23,000

다산다움소설,일반고혜원 지음
문법에서부터 비문학, 문학, 어휘에 이르기까지 수험 국어에 필요한 모든 것의 요약 위의 요약서이다. 문법과 규범의 중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요 내용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수험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최근 기출 문제를 날개에 수록하여 공부 중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비문학의 주요한 이론뿐만 아니라, 시험장 적용 내용도 상세히 수록하였다. 문학 이론을 포함한 시험 전 꼭 확인해야 할 현대 문학고전문학 작품과, 고전문법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의 핵심을 담았으며, 수험생에게 가장 부담인 어휘(고유어, 한자어) 부분을 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30days로 구성하여 부담은 최소화하되, 실력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01 국어 문법 7 01 언어의 특성과 기능····································································· 8 02 국어의 특질················································································ 10 03 언어와 인간················································································ 13 04 음운····························································································· 14 05 음운의 변화················································································ 16 06 형태소························································································· 21 07 단어····························································································· 22 08 품사····························································································· 26 09 용언의 활용················································································ 34 10 문장 성분···················································································· 36 11 문장의 구조················································································ 39 12 문장 문법의 이해······································································ 41 02 국어 규범 49 01 한글 맞춤법 정리하기 ······························································· 50 02 표준어 사정 원칙 정리하기 ······················································ 60 03 기타 표준어 정리하기 ······························································· 62 04 띄어쓰기 정리하기 ····································································· 84 05 표준 발음법 정리하기 ······························································· 89 06 외래어 표기법 정리하기 ··························································· 95 07 로마자 표기법 정리하기 ··························································· 96 08 문장 부호 사용법 정리하기 ······················································ 98 09 국어 규범 전체, 점검하기····················································· 106 03 어휘와 한자 139 01 주제별 어휘 ·············································································· 140 02 고유어 & 관용표현 30일 완전정복····································· 154 03 속담 ··························································································· 214 04 구분해서 써야 하는 어휘들 ··················································· 219 05 한자어 ······················································································· 226 04 비문학 독해 247 01 기초이론 점검하기 ·································································· 248 02 문제 풀이 요령 정리 ······························································ 255 03 독해 원리 적용하기 ································································ 257 04 특별한 형식의 말과 글 ··························································· 262 05 현대 문학 265 01 문학 기본이론 정리하기 ························································· 266 02 시 정리하기 ·············································································· 272 03 소설 ··························································································· 275 04 수필 ··························································································· 281 05 희곡, 시나리오········································································ 284 06 현대 문학사 ·············································································· 288 06 고전 문법 321 01 주요 국어 사료와 인물들 ······················································· 322 02 음운론 ······················································································· 324 03 표기법 ······················································································· 329 04 주의해야 할 고전 문법 및 고어 ··········································· 332 07 고전 문학 335 01 고전 문학 한눈에 보기 ··························································· 336 02 고전 문학사 정리하기 ····························································· 337 03 주요 작품 다시 보기 ······························································ 347 정답 및 해설 / 3692018 《혜원국어 서브노트》는 유일무이한 공무원 수험 이론 요약서이다. 방대하고 어려운 국어 이론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론을 공부하는 중에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 이론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데 이론서를 다시 보자니 그 양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수험생, 그리고 시험을 앞두고 빠른 시간 내에 국어 이론을 정리하고 싶은 수험생, 권토중래의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는 중에 제한된 시간 내에 다시 이론을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 수험생, 7급처럼 과목이 많아 지혜롭게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최고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2018 《혜원국어 서브노트》는 1. 문법에서부터 비문학, 문학, 어휘에 이르기까지 수험 국어에 필요한 모든 것의 요약 위의 요약서이다. 2. 문법과 규범의 중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요 내용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수험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도록 구성하였다. 3. 최근 기출 문제를 날개에 수록하여 공부 중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 비문학의 주요한 이론뿐만 아니라, 시험장 적용 내용도 상세히 수록하였다. 5. 문학 이론을 포함한 시험 전 꼭 확인해야 할 현대 문학고전문학 작품과, 고전문법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의 핵심을 담았다. 6. 수험생에게 가장 부담인 어휘(고유어, 한자어) 부분을 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30days로 구성하여 부담은 최소화하되, 실력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7. 공무원 수험의 전 직렬과 급수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수적천석(水滴穿石),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비록 물 한 방울, 한 방울은 아주 작고 적은 양이지만, 그것이 모이면 댓돌을 뚫는 엄청난 힘이 된다. 오늘도 작은 한 방울 한 방울의 소중함을 알고, 그것의 위력을 기대하고 꿈꾸며 소중한 삶의 시간을 합격을 위한 도전에 기꺼이 희생하고,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신(神)의 한 수 혜원국어 서브노트》는 수험생들이 댓돌을 뚫는 그 현장에서 가장 좋은 도구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 수험생 모두의 합격을 응원한다! 2018. 2. 편저자 고혜원 머리말
2020 조주기능사 필기.실기문제 한 권으로 합격하기
크라운출판사 / 허정봉 (지은이) / 2020.01.10
23,000원 ⟶ 20,7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허정봉 (지은이)
혼자서 조주기능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각 단원마다 꼭 필요한 중요이론만을 담아 효율적으로 이해한 다음 출제 예상문제, 모의고사문제, 정확한 해설을 통하여 꼭 알아야 할 이론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필기, 실기시험 출제기준에 꼭 맞게 집필하고 자주 변경되는 시험 동향을 정확히 반영하여 적중률을 높였다.인사말 NCS 기반의 바텐더 직무 & 시험 안내 1. 조주기능사 자격증의 바텐더 직무 2. 조주기능사 출제기준 3. NCS 기반의 바텐더 직무 파트 1 조주기능사 필기시험 출제 범위 Chapter 01 음료론 1. 음료의 개념 및 역사 2. 음료의 분류 Chapter 02 양조주(발효주) 1. 양조주의 개념 및 조주방법 2. 와인 3. 맥주(Beer) Chapter 03 증류주(Distilled Liquor) 1. 증류주의 개념 및 분류 2. 증류주의 특징 Chapter 04 혼성주 1. 혼성주의 개념 및 분류 2. 혼성주의 종류 Chapter 05 전통주 1. 전통주의 개념 및 분류 2. 지역별 전통주 Chapter 06 비알코올성 음료 1. 기호음료 2. 영양음료 3. 청량음료 Chapter 07 칵테일(Cocktail) 1, 칵테일의 분류 2. 칵테일의 개론 3. 칵테일 만드는 기법 4. 칵테일 부재료 5. 칵테일 장식법 6. 칵테일 잔과 기구 7. 칵테일 계량 및 단위 Chapter 08 주장관리 1. 주장의 조직과 직무 2.술과 건강 Chapter 09 음료 및 서비스 영어 1. 음료 영어 2. 서비스 영어 Chapter 10 실전 예상문제 1회 실전 예상문제 2회 실전 예상문제 3회 파트 2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Chapter 01 조주에 사용되는 도구 1. 조주에 사용되는 준비물 2. 글라스웨어 Chapter 02 칵테일 조주에 사용되는 조주 기법 Chapter 03 조주기능사 실기시험에 사용되는 장식 Chapter 04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40가지 작품 1. 국가기술자격 검정 실기시험 문제지 2. 기본주(Base) 기준 분류 Chapter 05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방법 1. 실기 시험 진행 방법 2. 조주 방법에 의한 칵테일 예시 Chapter 06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합격 방법 ·참고문헌 ·저자 약력본 교재는 혼자서 조주기능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각 단원마다 꼭 필요한 중요이론만을 담아 효율적으로 이해한 다음 출제 예상문제, 모의고사문제, 정확한 해설을 통하여 꼭 알아야 할 이론을 이해하기 쉽도록 수험서를 만들었습니다. 학습 플래너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조주기능사에 한 발 다가간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단순히 빠르게 합격하기 위한 교재만이 아니라 수험생에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수험서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였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필기, 실기시험 출제기준에 꼭 맞게 집필하고 자주 변경되는 시험 동향을 정확히 반영하여 적중률을 높였습니다. 이 조주기능사 필기실기 한 권으로 합격하기 수험서가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열정을 다하시는 수험생 여러분께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합격의 기쁨을 함께 누리겠습니다. 책의 특징 1. 새로운 출제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2019년 최신판!! 2. 필기와 실기를 알기 쉽게 한 권으로 핵심요약정리!! 3. 꼭 필요한 이론만 수록하여 효율성은 UP UP UP!!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 이야기
글을읽다 / 이문종 (지은이) / 2022.06.30
15,000

글을읽다소설,일반이문종 (지은이)
지리학자인 저자(이문종)가 남한에 남아있는 이중환의 자취를 발로 답사하고 한편으로는 『택리지』나 여주이씨 문중의 문헌 및 가계를 일으키고 번창시킨 인물들을 통해 이중환의 삶을 복원해낸 소평전이라 할 수 있다. 모두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택리지』가 쓰여진 강경의 팔괘정과 공주의 사송정을 비롯해 이중환이 말년에 은거하려 했던 상주 청화산 아래의 우복동, 여주이씨 가문의 세거지인 예산의 고덕, 이중환의 할아버지와 부인이 묻혀있는 연기군 등을 답사하여 새로운 사실들을 여럿 찾아내고, 문중의 이야기를 통해 이중환의 모습을 추적하고 있다.책머리에 1.연기 땅에 사천목씨 부인을 묻고 2.『택리지』는 강경의 팔괘정에서 쓰고 3.청화산 우복동에 은거하려 했다 4.이중환에게는 온천욕을 즐기는 장소가 있었다 5.타고난 문장력과 박학한 소년 6.이중환계 여주이씨 가문과 학통 7.청류 남인을 표방했지만 8.당쟁에 인생을 발목 잡히고 9.집안의 주요 인물로 10.『택리지』 속의 발자취 11.기나긴 인고 끝에 얻은 명예회복 12.『택리지』에서 서·발문을 쓴 이들과 이중환 13.설라산 백운봉 아래에 잠들다 이중환과 그의 시대『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의 자취를 찾아서 우리나라 사람으로 이중환의 『택리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막상 이중환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하면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지리학자인 저자(이문종)가 남한에 남아있는 이중환의 자취를 발로 답사하고 한편으로는 『택리지』나 여주이씨 문중의 문헌 및 가계를 일으키고 번창시킨 인물들을 통해 이중환의 삶을 복원해낸 소평전이라 할 수 있다. 모두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택리지』가 쓰여진 강경의 팔괘정과 공주의 사송정을 비롯해 이중환이 말년에 은거하려 했던 상주 청화산 아래의 우복동, 여주이씨 가문의 세거지인 예산의 고덕, 이중환의 할아버지와 부인이 묻혀있는 연기군 등을 답사하여 새로운 사실들을 여럿 찾아내고, 문중의 이야기를 통해 이중환의 모습을 추적하고 있다. 저자는 이중환을 이해하려면 여주이씨의 문중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중환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집안 인물들과의 연관성을 따지는 것이 이중환을 이해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첫 장 「연기 땅에 사천목씨 부인을 묻고」에서는 저자가 문중보다도 앞서 찾아낸 묘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기군(지금의 세종시)에는 이중환의 할아버지와 부인의 묘소가 남아있는데, 1993년 저자가 답사를 통해 어렵사리 찾아냈다. 저자는 그곳을 『택리지』 답사 1번지로 삼자고 말한다. 즉, 죽은 자가 묻힌 곳은 천하의 명당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중환을 포함해 아버지, 증조·고조할아버지 등 직계 가족의 묘소가 있는 황해도 금천의 설라산 백운봉 자락이 『택리지』 답사 1번지가 됨이 마땅하지만, 지금은 북한에 갈 수 없으니 연기 땅으로 대신하자는 말이다. 이중환의 호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청담인데 그 외 청화산인이라는 호도 있다. 「청화산 우복동에 은거하려 했다」에서 저자는 이중환이 속리산 위편의 청화산에서 호를 땄을 것이라고 말한다. 청화산 아래는 우복 땅이라고 해서 은거할 수 있는 명당이 있는데 이 부분은 『택리지』에서도 상세하게 묘사되고 있을 뿐더러 이중환의 글솜씨가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저자는 또 이중환이 청화산을 오갈 때- 지금은 수풀 속에 방치되어 있지만- 틀림없이 문장대 온천에 들러 목욕을 즐겼을 것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문장력과 박학한 소년」에서 저자는 이중환은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난 글솜씨를 갖고 있었다고 말한다. 요약하듯 간결하면서도 뛰어난 문장력이 특징인데, 그런 글솜씨 덕택에 나중에 『택리지』까지 쓰게 되었다는 것. 실제 이중환은 24세 때 관직에 나가서 뛰어난 엘리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튀는 공무원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았다. 바로 그 점이 당파싸움의 와중에서 표적이 되었을 것이다. 저자는 “여주이씨를 잘 분석해야 한다. 여주이씨 가문에서 읍지나 지도 제작을 하는 인물들이 여럿 배출되었는데, 이중환이 『택리지』를 쓰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 그래서 가문의 학통을 살펴보는 데 역점을 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중환은 서인, 남인의 싸움에서 청류남인을 표방했던 사람이었다. 벼슬을 많이 한 탁류남인과는 달리 청류는 꼿꼿한 지조를 지키려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처가였던 사천목씨가 서인 노론계의 미움을 가장 많이 받고 있던 관계로 이중환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특히 목호룡은 노론에 가까웠는데 출세에 눈이 멀어 변절해 소론에 붙었고, 이중환을 끌어들였다. 이중환은 이 때문에 관직에서 쫓겨나고 두 번이나 귀양살이를 하면서 일생을 방랑생활로 마감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집안의 주요 인물로」에서 이중환이 비록 관직에서는 불운했지만, 집안 내에서는 주요인물로 꼽혀 집안 시회(詩會)인 ‘청풍계’에 참석하기도 했음을 처음 밝혀내고 있다. 『택리지』에서 이중환은 자신이 전라도와 평안도는 가보지 않았고 6개 도를 다녔다고 적고 있다. 저자는 「택리지 속의 발자취」에서 이중환이 제일 많이 갔던 곳은 충청과 경기인 기호지방이고 그밖에 강원, 황해, 경상 북부를 다녔고, 경상도라고 해도 밀양, 진주 아래는 안 갔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함경도는 많이 갔는데 이중환의 선조들이 업적을 남긴 곳이었기에 두만강 꼭대기까지 갔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기나긴 인고 끝에 얻은 명예회복」에서 저자는 이중환은 죽기 3년 전에서야 문관 3품, 무관 3품의 교지를 받으며 명예회복이 되었다며 실제적으로 이는 죽음을 앞둔 시점이기에 별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택리지』의 서문과 발문을 쓴 이들은 성호 이익, 목성관, 목혜경, 정원유 등이었다. 저자는 “이중환이 집도 절도 없이 떠돌며 『택리지』를 남겼다고 하지만 나는 목혜경이가 쓴 발문은 믿고 싶지 않다. 대과에 합격하고 임금의 측근에 있었던 이가 그렇게 생활했을 리가 없다. 이중환이 방랑생활을 많이 했다고 해도 절대 남의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남한강, 북한강, 충청도, 공주, 고덕 등 내포에 가면 친척들이 무더기로 있었고 그래서 다 연고를 찾아다녔을 것이다.” 저자는 이중환의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한 땀 한 땀 기워나가듯 정성스럽게 쓴 흔적이 보인다.남편과 어른 자손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는 여인의 한(恨)이 얼마나 애절하였을까! 그러기에 서광으로 맴도는 한을 중환은 자기의 영혼과 함께 묶어 명부전에 명복을 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천목씨를 연기현 소학동에 장사지냈다는 것이다. 물이 돌 위에 펑퍼짐하게 펼쳐져, 돌이 울퉁불퉁한 곳을 만나면 작은 폭포가 되고, 돌이 비좁게 움푹한 곳을 만나면 작은 간수(澗水)가 되고, 돌이 모나게 넓은 곳을 만나면 작은 연못이 되고, 돌이 둥글게 구덩이 진 곳을 만나면 작은 우물이 되며, 평평한 곳을 만나면 물이 진주 발[簾] 같고, 거슬러 도는 곳을 만나면 물이 향 연기 같다. 이후로도 이중환의 금고상태는 계속되다가 결국 벼슬길에서 멀어진 채 거의 30년 동안 방랑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이중환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평안도와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을 답사하여, 불후의 명작인 『택리지』를 남겼다.
5월의 문학정치
지식과감성# / 양진영 (지은이) / 2023.05.15
16,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양진영 (지은이)
5·18은 1979년 유신 체제가 붕괴된 후 권력을 폭력적으로 장악한 신군부에 대한 국민 차원의 저항으로 1980년 5월 이후 광주 지역의 문인들은 군사 정부의 폭력과 그로 인한 인권 침해를 문학이나 예술 활동 등을 통해 알릴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에 문학은 공권력의 강압에 의해 침묵했던 언론을 대신해 대항 기억의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이들 지역 소설가들은 군사 정권의 감시와 탄압이 엄중한 시대에 5·18의 희생과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어두운 시대의 작가들’로 불러 마땅할 것이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글로벌 캠퍼스에서 인문학을 강의하는 저자는 자신의 박사 논문에 기반해 5·18 소설의 정치적 성격을 조명하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지난 40여 년간 5월 문학에 대한 연구가 서사의 의미에 방점을 두어 죄의식, 부끄러움, 트라우마와 치유, 민중성 등 몇 개의 범주 내에 머물러 왔음을 반성하면서 이들 작가들은 총 대신 펜을 통한 저항을 선택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이 책에서 자크 랑시에르의 문학정치 이론에 기대어 5월 소설의 정치적 성격을 살펴보고 있다.책을 펴내며 1부 5월 문학은 기억 투쟁이다 2부 랑시에르와 문학의 정치 1. 미학적 정치성은 무엇인가 2. 집단 기억으로서의 5월 문학 3. 치안(police)과 미학적 정치 4. 재현적 글쓰기와 미학적 글쓰기 5. 기억의 재현 불가능성과 재현 가능성 3부 5월 문학의 미학적 정치성 1. 박탈당한 자들이 드러낸 말과 사물의 과잉 ― 임철우의 『봄날』 (1) 룸펜프롤레타리아와 데모스(demos) (2) 헐벗은 존재들과 가시적인 것들 2. 하위 주체가 구현한 주체 공동체 ― 홍희담의 「깃발」 (1) 민중 중심적 사유 (2) 잔여적 존재들과 해방된 군중 3. 허구(fiction)의 글쓰기 ― 최윤의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1) 부채 의식이 나타낸 문체의 절대화 (2) 그럴듯함과 사물을 보는 절대적 방식 4. 애도의 기억과 미학적 재현 가능성 ― 한강의 『소년이 온다』 (1) 유령 화자에 의한 감성의 분할 (2) 재현 불능과 재현 가능 참고문헌‘어두운 시대의 작가들’을 되살리다! 5·18은 1979년 유신 체제가 붕괴된 후 권력을 폭력적으로 장악한 신군부에 대한 국민 차원의 저항으로 1980년 5월 이후 광주 지역의 문인들은 군사 정부의 폭력과 그로 인한 인권 침해를 문학이나 예술 활동 등을 통해 알릴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에 문학은 공권력의 강압에 의해 침묵했던 언론을 대신해 대항 기억의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이들 지역 소설가들은 군사 정권의 감시와 탄압이 엄중한 시대에 5·18의 희생과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어두운 시대의 작가들’로 불러 마땅할 것이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글로벌 캠퍼스에서 인문학을 강의하는 저자는 자신의 박사 논문에 기반해 5·18 소설의 정치적 성격을 조명하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지난 40여 년간 5월 문학에 대한 연구가 서사의 의미에 방점을 두어 죄의식, 부끄러움, 트라우마와 치유, 민중성 등 몇 개의 범주 내에 머물러 왔음을 반성하면서 이들 작가들은 총 대신 펜을 통한 저항을 선택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이 책에서 자크 랑시에르의 문학정치 이론에 기대어 5월 소설의 정치적 성격을 살펴보고 있다. 5월 문학은 기억 투쟁이다! 1980년 5월 25일 제3차 궐기대회에서 광주항쟁 시민군의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라는 선언문을 통해 “그 대답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너무나 무자비한 만행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 없어서 너도 나도 총을 들고 나섰던 것입니다.”라고 항변한다. 저자는 5월 문학은 이런 기억을 재현한, 문학적 기억 투쟁에 다름 아니며 5·18의 글쓰기는 작가의 의도와 무관하게 문학 투쟁의 효과를 산출해 왔다고 본다. 이 책에 따르면 임철우의 『봄날』 등 다수의 5월 소설은 하위 계층을 초점자나 초점화 대상으로 내세워 그들의 말과 사물을 가시화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문학을 통한 사회 참여적 행위 즉, 문학의 기억 투쟁(the struggle for the memory)에 다름 아니다. 저자는 이런 방식의 기억 투쟁을 ‘문학이 스스로 행하는 정치 행위’라고 정의 내린다. 문학 투쟁과 문학정치 저자는 이 책에서 사용되는 ‘문학 투쟁’이라는 개념이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ere)의 ‘문학정치’ 이론에서 기원됐음을 밝히고 있다. 랑시에르는 문학이 행하는 정치를 ‘텍스트에 표명된 의미’에서 찾지 않고 ‘세계에 개입하는 방식’에서 찾는다. 이런 시각에 근거해 저자는 작가의 정치 참여와 무관하게 문학이 하위 계층을 가시화시킴으로써 산출되는 사회 참여적 효과를 ‘문학 투쟁’ 혹은 ‘문학의 정치적 투쟁’으로 정의한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5·18을 배경으로 하는 5월 문학 작품들을 랑시에르의 문학정치 개념을 경유해 미학적 정치성으로 구명하는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 그동안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연구는 작가의 정치적 활동이나 텍스트에 표명된 정치적 주장을 통해 판가름돼 왔다. 그러나 랑시에르에게 문학의 정치는 작가의 정치가 아니며 ‘문학이 정치 행위를 그 자체로 행하는 것’이다. 이런 랑시에르의 문학정치론을 경유해 5월 문학 텍스트를 분석함으로써 이 책은 문학과 정치의 상호 작용 및 문학의 정치성을 논의할 수 있는 새로운 안목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5월 문학을 재해석하다! 저자는 이 연구를 통해 그동안 5월 문학을 역사적 상처와 죄의식의 표명에 치중한, 소시민적 서사물로 보았던 견해를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80년대 이후 다수의 논문과 평론이 임철우 『봄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등 5·18의 대표작을 사회 참여적인 민족·민중문학에 기여하지 못하고 개인적, 관념적 차원에 머무르는 비정치적 텍스트로 평가해 왔다. 그러나 이들 소설은 랑시에르적 사유로 보면 미학적 정치성을 내포하는 정치적 텍스트로 독해가 가능해 5월 문학 연구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연구 결과가 근대 이후 지금까지 지속된 참여문학과 순수문학 논쟁 등 예술과 정치를 둘러싼 이항대립적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랑시에르의 문학정치론은 문학에 표명된 언어의 지시성과 작가의 주장을 통해 정치성을 판단해 왔던 관행과 달리 문학이 그 스스로 정치성을 수행함을 함축한다. 따라서 저자의 연구는 예술의 자율성과 예술의 타율성 같은 대립적인 개념을 넘어 한국의 근현대 문학을 재해석하는 데에 유용한 전거가 될 것이다. 5·18은 인류애적 사건으로 승화돼야 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5·18과 유사한 학살을 경험한 유대인 지식인들은 피해자(유대인):가해자(독일인)의 구도를 벗어나 파시즘의 만행을 인류애적 문제로 확대해 왔다. 대표적으로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타 민족에 대한 형제애와 모성애를,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의 기원』에서 박애주의를, 엠마뉘엘 레비나스는 『전체성과 무한』에서 타자에 대한 무한한 포용을 주장했고, 이를 통해서 유대인 학살을 소재로 하는 홀로코스트 문학 작품들은 유대인 문학이라는 지역성과 변방성을 벗어나 인류 전체의 문학으로 승화됐다. 저자는 5월 문학의 경우도 정치적 성격에 대한 분석과 재평가 작업을 통해 홀로코스트 문학과 같은 인류 전체의 사건과 문학으로 확산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지난 40여 년간 피해자(광주 시민):가해자(군사 정권)의 구도 안에서 연구돼 온 5·18의 외연을 문학 텍스트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인류애:파시즘의 차원으로 확대하려고 한다. 그동안 5월 문학뿐만 아니라 5·18에 관련된 정치학, 사회학 분야의 연구도 학살 책임자의 규명과 처벌, 피해 시민들에 대한 보상과 사회적 치유 등에 주력해 온 양상이다. 저자는 이 책이 이런 구도를 넘어 5·18의 의미를 세계사적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임을 강조한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고학년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도일, 김병훈, 이희성 (감수) / 2024.02.08
12,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도일, 김병훈, 이희성 (감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의 흐름을 발견하는 연대기 성경 공부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 두 번째 책.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고학년)>의 교사용 지침서이다. 출애굽기, 신명기, 레위기에 나타난 모세의 삶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출하신다는 더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구출 계획을 이해하게 돕는다.고학년 교사용 시리즈는 설교를 이끌어 갈 교역자와 소그룹을 인도할 교사들에게 필요한 설교 자료, 활동 자료 및 다양한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모든 설교와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의 큰 구원 이야기를 아이들이 반복하여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매 과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해 아이들이 배우는 이야기가 단순히 성경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1단원 구출하시는 하나님1. 모세를 부르셨어요2.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피했어요3. 홍해를 건넜어요4. 광야에서 시험을 치렀어요5. 금송아지를 만들었어요2단원 거룩하신 하나님6. 십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7. 십계명 ”이웃을 사랑하라”8. 성막을 지었어요9. 하나님이 제사의 규칙을 정해 주셨어요10. 오직 하나님만 예배해요11.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요강준민 · 김요셉 · 김지철 · 이동원 · 이재훈 · 최병락 목사 강력 추천!하나님의 구출 작전과 거룩 훈련, 그리고 더 위대한 계획!성경이 기록된 목적,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가르치십시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_ 하나님의 구출 계획 : 고학년》 의 교사용 지침서이다. 출애굽기, 신명기, 레위기에 나타난 모세의 삶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출하신다는 더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구출 계획을 이해하게 돕는다.《가스펠 프로젝트》 고학년 교사용 시리즈는 설교를 이끌어 갈 교역자와 소그룹을 인도할 교사들에게 필요한 설교 자료, 활동 자료 및 다양한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모든 설교와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의 큰 구원 이야기를 아이들이 반복하여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매 과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해 아이들이 배우는 이야기가 단순히 성경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사용 지침서를 통하여 교사는 아이들이 하나님과 세상에 대해 올바로 알고 훗날 이 지식이 쌓여서 스스로 주님인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고백할 수 있게 인도한다.[가스펠 프로젝트 고학년 교사용 교재의 특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시청각 자료 활용 지도자용 팩에 있는 영상 자료(설교, 적용 예화, 카운트다운), 그림 자료(무대 배경, 연대표) PPT 자료(암송 등), 음원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