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627
4628
4629
4630
4631
4632
4633
4634
4635
463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arte(아르테) / 마르첼 디르주스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김만권 (해제) / 2025.08.21
30,000
arte(아르테)
소설,일반
마르첼 디르주스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김만권 (해제)
2025년 3월,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산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국을 ‘독재화 진행 국가(Autocratization Country)’로 평가했다. 특히 한국은 올해 들어 ‘자유민주주의’ 지위가 박탈되며, ‘선거민주주의’ 나라로 분류되었다. 연구소가 정의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시민적 자유 보호, 법 앞의 평등, 행정부에 대한 사법·입법적 통제”가 보장되는 국가이다. 냉전 이후 “2012년까지 폐쇄적 독재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12퍼센트 미만”(37쪽)으로 자유민주주의 모델이 승리하며 새로운 표준이 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권위주의가 다시 부상하는 양상이다. 같은 연구소에서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5」에 따르면, 2024년 22년 만에 처음으로 권위주의 정권이 집권한 국가가 91개로 민주주의 국가(88개)보다 많았다. 동유럽의 헝가리와 폴란드에서는 2010년대부터 권위주의가 진행되었고,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지난 2~3년 사이 극우 정당이 부상하고 있다. 미국 역시 다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그렇다면, 권위주의 정권은 어떻게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가? 굳건하게 보이는 독재자의 권력은 언제 어떤 계기로 무너지는가? 그들이 몰락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마르첼 디스주스(Marcel Dirsus)는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국가는 어떻게 살아남는가』(필로스 시리즈 41번)에서 위 질문을 다루며, 현 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해제 꿈틀대는 독재의 망령에 맞서는 방법 서문 황금 권총의 역설 1장 독재자의 트레드밀 2장 내부의 적 3장 군사집단 약화하기 4장 반군, 총, 돈 5장 외국의 적과 국내의 적 6장 총을 쏘면 패한다 7장 다른 선택지는 없다 8장 말이 씨가 된다 9장 독재자를 무너뜨리는 방법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공포와 탄압으로 권력을 지키려는 자의 비참한 최후 독재정권과 민주주의에 관한 가장 날카로운 보고서 권위주의를 무너뜨릴 정치적 도구에 관한 치열한 통찰 ★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 최고의 책 ★ “독재에 관한 올바른 이해가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 김만권(정치철학자), 해제 2025년 3월,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산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국을 ‘독재화 진행 국가(Autocratization Country)’로 평가했다. 특히 한국은 올해 들어 ‘자유민주주의’ 지위가 박탈되며, ‘선거민주주의’ 나라로 분류되었다. 연구소가 정의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시민적 자유 보호, 법 앞의 평등, 행정부에 대한 사법·입법적 통제”가 보장되는 국가이다. 냉전 이후 “2012년까지 폐쇄적 독재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12퍼센트 미만”(37쪽)으로 자유민주주의 모델이 승리하며 새로운 표준이 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권위주의가 다시 부상하는 양상이다. 같은 연구소에서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5」에 따르면, 2024년 22년 만에 처음으로 권위주의 정권이 집권한 국가가 91개로 민주주의 국가(88개)보다 많았다. 동유럽의 헝가리와 폴란드에서는 2010년대부터 권위주의가 진행되었고,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지난 2~3년 사이 극우 정당이 부상하고 있다. 미국 역시 다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그렇다면, 권위주의 정권은 어떻게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가? 굳건하게 보이는 독재자의 권력은 언제 어떤 계기로 무너지는가? 그들이 몰락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마르첼 디스주스(Marcel Dirsus)는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국가는 어떻게 살아남는가』(필로스 시리즈 41번)에서 위 질문을 다루며, 현 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정치학자인 저자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며 소련공산당정치국 등 독재체제를 10년간 연구했고, 현재 킬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 객원연구원, 콘라트아데나워재단 테러리즘및안보상설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지내며 민주주의 회복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인권 활동가, 반체제인사, 반군 지도자를 포함한 다양한 인물과의 인터뷰 100여 회를 통해 독재체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권위주의를 무너뜨릴 도구와 그 방법에 대해 독창적이고도 실증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이코노미스트》는 2024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고, 김만권 정치학자는 책의 해제에서 “비상계엄 이후 새로이 민주주의를 정비하고 구축해야 할 지금, 꿈틀대는 독재의 망령을 제압해야 할 바로 이 순간이 이 책을 열어 볼 가장 적합한 때”라고 추천했다. 민주주의가 다시 독재의 유혹과 경쟁해야 하는 이 시기,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는 현재의 정치 담론에 반드시 짚어야 할 주요한 논점을 제공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소련공산당정치국 10년 연구·콩고민주공화국 현장연구 인권 활동가, 반체제인사, 반군 지도자 인터뷰 100여 회를 통해 독재의 태생적 한계와 민주주의의 새 가능성을 밝히다 쿠데타의 현장에서 품은 질문 “독재자는 언제 권력을 잃는가? 그 이후 어떤 일이 생길까?” “사무실〔콩고민주공화국의 한 양조장〕로 돌아오는 길에 날카로운 소리가 고요한 공기를 갈랐다. 총소리였다. 애초에 나를 표적으로 삼은 게 아니라도, 그중 한 발이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살짝 겁에 질린 나는 동료들을 돌아보며 물었다. “이제 어쩌죠?” 돌아온 답은 “그냥 있으면 돼요”였다. 콘크리트 벽 뒤에 있는 방문 유럽인인 나와 위험 사이에는 방어막 한 겹이 놓여 있었다. 벽 바깥에 있는 이 도시의 다른 이들은 나처럼 운이 좋지 않았다. …… 일부 국가에서 심각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황을 국민들이 아주 익숙한 상황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카빌라 대통령은 5년 더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카빌라 같은 지도자들은 언제 권력을 잃는 걸까? 그들이 권력을 잃은 후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나는 독재자들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연구하기로 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같은 국제기구에서도 이 주제를 연구하면서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언제나 놓지 않았다.”(25쪽~27쪽 일부 발췌) 마르첼 디르주스는 2013년 콩고민주공화국의 한 양조장에서 일하던 중, 종교 지도자 폴조제프 무쿤구빌라가 조제프 카빌라 대통령을 겨냥해 일으킨 쿠데타를 경험했다. 쿠데타는 결국 실패로 끝났지만, 당시의 강렬한 경험이 『독재자는 어떻게 몰락하는가』의 집필 계기로 이어졌다. 저자는 현재에도 독재자는 무시할 수 없는 큰 위협이 되고 있음을 주장하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전 세계적으로 제기되는 권위주의적 각종 위협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현대 독재체제의 본질과 구조적 모순을 이해하고, 평화적 저항을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의 회복 전략을 제시하는 실질적 지침서로 역할 한다. 독재자가 직면하는 핵심적인 문제, 공포와 침묵 “비뚤어진 사람들이 독재자가 되면 독재정치가 그들을 더 망가뜨릴 수 있다.”(102쪽) 마르첼 디르주스는 먼저 독재자의 권력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저자의 표현으로 한번 올라서면 “결코 내려설 수 없는 트레드밀에 갇힌” 독재자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놀라울 만큼 불안정한 권력 위에 서 있음을 증명한다. 이는 ‘독재자의 딜레마’(89쪽)에 기인한다. 독재정권은 외부뿐만 아니라 독재자 본인에게도 불투명해서, 독재자가 국가 전반을 관리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임을 짚는다. 하여 독재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 수밖에 없다. 독재자가 권력을 유지하는 주요 방법은 1) 충성 기반의 엘리트 구조 강화, 2) 정권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군과 정보기관의 업무 분산 및 중첩화, 3) 대중 통제를 위한 언론 억압과 정보 조작이다. 이러한 구조는 매우 불안정하다. 측근은 언제든 권력을 탐할 수 있고, 군 엘리트는 정치적 배제에 불만을 품기 쉽다. 부패와 정실주의는 대중을 소외시켜 체제의 정당성 자체를 약화한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독재자가 조장한 공포로 인해 비판 세력이 자신의 생각을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침묵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독재자는 국민, 심지어 측근조차 실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이 사람이 정말 정부 이념을 지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독재자의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연극을 하는 것인가? 독재자는 알 수 없다.” 독재정권에서 진실을 말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독재자는 수많은 적을 도처에 두른 외로운 존재로 전락하고, 현실감각을 잃은 채 몰락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품었다. 독재자는 왜 현실을 보지 못하는가? 김정은은 “어려서부터 현실에 대한 시각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경험을 가지고 권좌에 올랐으며”(103쪽), 푸틴은 다양한 정보는 차단하고 “군인, 첩보원 등 실로비키의 의견에만 귀 기울이며 점점 더 적대적인 태도”(102쪽)로 전쟁범죄를 정당화했다. 시진핑은 2023년 “과감히 싸워야 한다”(38쪽)라고 말하며, 물리적 격돌도 불가피한 전랑 외교를 강조했다. 사담 후세인의 사례에서는 독재자에 대한 정신분석 연구를 인용하며 “악성 나르시시스트의 피해망상과 공격성, 도덕적 판단 결여가 동반된 반사회적 인격이 독재자로 성공하는 데 오히려 도움 될 수 있다”(107쪽)라고 말한다. 무아마르 카다피의 경우 리비아가 핵무기 개발을 비롯한 국가의 여러 전략적 목표를 제대로 수립할 수 없었던 이유를 독재의 문제와 직결한다. “카다피 개인에게 집중된 정부 시스템으로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며, 과학자들이 하는 일을 감시하고 이해할 기관도 없었다. 외부 위협에 맞서기 위한 보호책과 내부 안보를 맞바꾼 탓에 핵무기 문턱에도 가지 못했다.”(210쪽). 이는 제대로 된 군사전문가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조차 제대로 된 조언을 받지 못했던 사담 후세인의 사례와도 비슷하다. 광장에 나선 무장하지 않은 시민을 무참히 탄압한 빅토르 야누코비치의 경우는 어떠한가?(226쪽) “탄압과 급진화의 시소게임”은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독재자는 애초에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지 못하게 노력하지만, 이 자체가 어불성설임을 저자는 짚는다. 헝가리를 사실상 권위주의의 한 형태인 “비자유적 민주주의”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오르반 빅토르와 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구조를 만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38쪽)의 경우를 보면, 독재정권하에서는 근본적으로 시민의 영향력 행사의 측면에서 불행한 사람들이 항상 넘쳐 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한다. 독재자의 운명은 비유적으로든 실제 상황이든 늘 죽음에 가까이 있다. 권력의 마지막 날인 사망 직전까지 너무나 자신감이 넘쳐서 헬기를 조종하던 측근에게 “대의를 따르라”라고 종용했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63쪽), 경제회복을 연설하던 때 상공의 드론 공격으로 죽은 뻔한 고비를 넘긴 니콜라스 마두로(282쪽), 탄자니아와 벌인 전쟁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도피한 이디 아민, 역시 같은 곳으로 도피한 벤 알리, 모로코에 정착한 모부투 세세 세코(59쪽)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은 사망했거나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고 도피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권력을 잃은 독재자 다섯 중 한 명은 해외로 도피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수년간 개인적 권력을 어마어마하게 축적하는 데 성공한 나자르바예프는 어떤가? 대통령을 사임하고도 기소 면제와 같은 특권을 계속 누렸지만, 그는 곧 다른 필연적 문제에 부딪친다. “바로 권력을 포기하는 순간 자신을 방어하기 어려워진다는 것.”(50쪽) 이 책은 이 외에도 찰스 테일러, 이센 아브르, 이슬람 카리모프, 야히아 자메,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보카사, 마오쩌둥, 폴 포트 등 독재자를 분석하며,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독재자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역설한다. 독재자는 가능한 한 오래도록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능한 일들을 계속 해내며” 몰락의 상태로 나아간다. 독재 붕괴 현장의 생생한 증언들, 인권 활동가, 반체제인사, 반군 지도자 인터뷰 저자는 독재정권의 붕괴가 시작되는 주요 원인으로 1) 내부 쿠데타, 2) 대중의 저항, 3) 외세의 개입을 제시한다. 군부나 측근 그룹이 등을 돌리는 순간 체제는 순식간에 무너지며, 광범위한 시민의 집단적 불복종 운동은 시간이 걸리지만 체제 전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저자는 특히 ‘비폭력 시민 저항운동’이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한다. 인구의 약 3.5퍼센트가 참여하는 평화적 저항이 있을 경우, 정권 붕괴 가능성은 급격히 높아진다는 연구가 이런 사실을 뒷받침한다.[체노웨스 ‘3.5퍼센트 법칙’(222쪽)] 반면 외세의 무력 개입은 예측 불가능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짚는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저자가 직접 만난 인물들의 인터뷰이다. 동독의 억압적 체제를 무너뜨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언론인(슈타지로부터 ‘사탄’이라는 암호명으로 불린 지그베르트 셰프케, 241쪽), 부룬디에서 잔혹한 학살을 주도한 반군 지도자(민족해방군 아가톤 르와사, 306쪽), 조국을 해방시키려는 모의를 했다는 이유로 투옥된 감비아계 미국인 활동가(인권활동가 반카 마네, 118쪽) 등은 독재의 태생적 한계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각각의 사례는 다음 질문을 던진다. “비무장 시위대에 독재자가 발포를 명령했을 때, 실제로 명령이 수행될 수 있는가? 독재자는 잔혹한 진압을 명령하고 싶겠지만, 총 든 이들이 총구 앞에 선 이들에게 공감한다면?” “내전을 끝내는 것은 왜 그렇게 어려운가?” “독재의 평화적 전복은 가능한가? 그 이후 무엇이 기다리는가?” 이는 독재에 관한 분석에서 나아가, 국가는 어떻게 생존하고 재건될 수 있는지의 여러 가능성을 다룬다. 영원한 권력을 꿈꾸었던 이들의 몰락, 독재정권 붕괴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사례 분석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정치사회적 메커니즘을 면밀히 추적한다.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민주주의의 현실을 꿰뚫는 통찰을 던진다. 독재자의 퇴진 이후가 진짜 시작 시민사회, 언론 자유, 정치제도 개혁의 과제 “아르메니아의 벨벳혁명(Velvet Revolution)이 일어난 지 1년 후에 한 기자가 과일 상인에게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묻자, 상인은 혁명이 모든 것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은 바보뿐이라고 대답했다. 양파와 사과, 토마토가 가득 담긴 골판지 상자 앞에 앉아 있던 이 백발 여인은 “혁명은 텅 빈 새집을 얻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전히 고치고 가구를 채워야 하죠”라고 덧붙였다. 그 말이 맞았다. 평화로운 봉기는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어 낼 기회지만,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300쪽)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재자의 몰락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경우 권위주의는 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며, 민주주의 회복은 단발적 사건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과 제도 구축을 필요로 한다. 시민사회의 조직화, 언론 자유의 회복, 정치제도의 개혁 없이는 진정한 체제 전환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독재자의 몰락이 곧바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독재 이후의 혼란스러운 과도기를 국가가 어떻게 극복하고 생존하며, 진정한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오히려 독재자의 퇴진 직후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독재 이후 국가가 생존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1) 시민사회의 재건과 참여 확대. 민주주의는 선거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정부를 감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독재정권에서는 시민들은 정치에서 소외되거나, 체제에 대한 불신과 무력감을 내면화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민단체, 노동조합,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중간 조직이 다시 활성화되어야 하며, 이는 단순한 반정부활동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책임 있는 참여로 전환되어야 한다. 2) 언론 자유와 정보 투명성의 회복. 독재정권은 언론을 철저히 통제하고, 비판적 시각을 억압하며, 거짓과 선전을 통해 대중을 통제한다. 반면에 민주주의는 다양한 정보의 흐름과 공개된 토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저자는 진실한 정보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을 때 권력 감시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현실을 직시하며 주체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한 필수적 과제로 독립 언론의 보호, 공공정보의 공개, 인터넷 검열 폐지(안전한 메신저 앱 개발 지원) 등을 제시한다. 3) 정치제도의 구조적 개혁. 겉보기에 민주적 제도가 존재하더라도, 그 안에 내재된 권위주의적 작동 방식을 바로잡는 것을 의미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시스템, 독립적인 사법부, 권력의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입법·행정부 관계 등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고, 후계 구도를 민주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는 지속 가능해진다. 이 세 가지 조건 외에도 저자는 국제사회의 역할도 언급한다. 외부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강제하는 것보다는, 자국 내 시민들이 스스로 체제를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외교적 압박, 제재, 기술 지원, 정보 확산 등이 그러한 비개입적 접근에 포함된다. 12·3 비상계엄이 보여 준 민주주의의 취약성 꿈틀대는 독재의 망령에 맞서는 방법 “민주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보수 vs. 진보가 아니다, 민주 vs. 반민주다!” 저자가 말하듯, 독재는 민주주의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랜 정치의 역사에서 더 일반적인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였다. 역사적으로 보면, 민주주의의 시대가 예외나 다름없다.” 그런 까닭에 자칫 방심하는 순간 민주주의의 틈새를 비집고 독재의 싹이 커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앞서 언급한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5」는 전 세계적으로 언론 통제, 정치적 양극화, 제도 약화라는 구조적 요소들이 민주주의를 잠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경고했다. 마르첼 디르주스 역시 독재 이후 많은 국가들이 헌법을 개정하거나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과정에서 다시금 권위주의로 회귀하는 경향을 경계한다. 오늘날 독재는 더 이상 군사 쿠데타나 노골적인 권력 찬탈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현대의 독재자들은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권력을 획득한 뒤, 언론을 억압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며, 헌법을 개정하는 식으로 점차적으로 권위주의체제를 강화해 나간다. 이를 통해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유와 견제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권위주의가 확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12·3 비상계엄을 경험하며 이런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실제로 독재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는 12·3 비상계엄에 대한 지지라는 결과로 나타나기도 했으며, “민주정치에서 보수와 진보의 대결 구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민주 대 반민주 세력의 대결이 오히려 더 중요해진 듯”(11쪽, 김만권 해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민주주의와 권위주의가 다시 충돌하고 있는 위기의 시대에 이 책은 독재와 민주, 강압과 동의, 지배와 저항 사이에서 권력의 작동방식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한계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독재 몰락 이후 국가가 민주주의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 조건을 제시하며, 민주주의 위기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체제 구축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 체제 전환에 대한 실질적 통찰과 함께 인권 활동가, 반체제인사, 반군 지도자, 망명 중인 혁명가를 비롯해 권위주의에 맞선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오늘날 점점 위협받고 있는 민주주의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동시에 오늘날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되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하는 정치적 안내서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Philos 사유의 새로운 지평 인문·사회·과학 분야 석학의 문제의식을 담아낸 역작들 앎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 시대의 지적 유산 015 자유주의와 그 불만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 이상원 옮김 30년 전 역사의 ‘승자’였던 자유주의는 어떻게 왜곡되었나 자유주의에 대한 가장 신랄한 비판이자 예리한 옹호 132×204mm | 264쪽 | 24,000원 020 자유시장 제이컵 솔 지음 | 홍기빈 옮김 키케로에서 프리드먼까지, 세계를 지배한 2000년 경제사상사 당신이 몰랐던, 자유시장의 새로운 기원과 미래 132×204mm | 440쪽 | 34,000원 025 미국이 만든 가난 매슈 데즈먼드 지음 | 성원 옮김 | 조문영 해제 가장 부유한 국가에 존재하는 빈곤의 진실 사람을 섬기는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132×204mm | 416쪽 | 32,000원 028 뉴딜과 신자유주의 게리 거스틀 지음 | 홍기빈 옮김 뉴딜 질서의 폐허에서 출현해 미국과 전 세계를 지배한 신자유주의 역사에 대한 총체적 이해 132×204mm | 680쪽 | 40,000원 030 크랙업 캐피털리즘 퀸 슬로보디언 지음 | 김승우 옮김 홍콩, 싱가포르, 실리콘밸리에서 두바이까지 시장을 위해 건설된 완벽한 공간, 구역(zone)을 추적하다 132×204mm | 476쪽 | 36,000원 040 자유의 길 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 | 이강국 옮김 자칭 ‘자유의 수호자’들은 어떻게 자유를 억압해 왔는가?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자유 132×204mm | 460쪽 | 34,000원 — Philos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얼핏 보면 이 통치자들은 미친 것 같다. 확실히 정상적인 인간들은 아니다. 이들은 대체로 나르시시스트이고 때때로 사이코패스이면서 거의 항상 무자비하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이들 중 대다수가 이성적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이들은 정신을 놓지 않았다. 이들이 운영하는 체제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생각해 보면, 대통령 궁에서 부를 축적하는 동안 대중을 고문하고 죽이고 굶주리게 하는 전략은 합리적이다. 이것이 그들이 생존하는 방식이다. ― (서문 황금 권총의 역설) 여기에는 해결할 수 없는 중대한 딜레마가 존재한다. 한편으로 물러나기를 원하는 독재자는 권력을 손에서 놓았을 때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유능한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반면에 독재자를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유능한 후임자는 독재자를 파멸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종종 후임자는 물러나는 독재자를 완전히 짓밟아 버린다. 자존심 강한 독재자가 전임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데 만족할 리 없기 때문이다. 횃불을 넘겨주려는 독재자는 종종 그 불 때문에 상처를 입는다. 상처를 입지 않고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면, 이미 트레드밀에 올라선 독재자에게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까? ― (1장 독재자의 트레드밀)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
토트 / 김병태 글 / 2012.03.29
12,000원 ⟶
10,800원
(10% off)
토트
소설,일반
김병태 글
\'동업의 달인\' 김병태가 청춘들과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보내는 성공 메시지 동업으로 사업을 6개나 성공시킨 저자 김병태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스펙에 목매고 있는 ‘88만원’ 세대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베이비붐 세대에게는 인생 이모작의 지혜를 전한다. 특별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당신의 스펙 중 부족한 것이 있다면 동업자의 능력으로 메우면 된다. 그리고 보통사람인 당신의 힘을 믿어라. 성공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 모든 베스트 상품은 보통사람이 사주어야 탄생한다. 그러니 보통사람을 가장 잘 아는 보통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저자가 “보통사람은 힘이 세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집안도, 학벌도, 인물도, 그 외의 모든 스펙도 보통 수준이던 김병태가 사업을 6개나 성공시킨 데는 특출하게 뛰어난 것 없는 보통사람의 힘이 작용했다는 것이다.Part 1 동업으로 승부하라 Part 2 사업은 살아남는 것이다 Part 3 재미를 따라가라 Part 4 변화를 알아채라 Part 5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사업은 ‘잘 빌려오는 것’이며 동업은 최고의 기회를 만나는 것! 동업으로 사업을 6개나 성공시킨 김병태의 인생 스토리가 스펙에 목매고 있는 ‘88만원’ 세대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베이비붐 세대에게는 인생 이모작의 지혜를 알려준다. 특별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당신의 스펙 중 부족한 것이 있다면 동업자의 능력으로 메우면 된다. 그리고 보통사람인 당신의 힘을 믿어라. 성공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 모든 베스트 상품은 보통사람이 사주어야 탄생한다. 그러니 보통사람을 가장 잘 아는 보통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김병태가 “보통사람은 힘이 세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집안도, 학벌도, 인물도, 그 외의 모든 스펙도 보통 수준이던 김병태가 사업을 6개나 성공시킨 데는 특출하게 뛰어난 것 없는 보통사람의 힘이 작용했다. 특별한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일하라! 저자는 형제간에도 동업은 하지 말라던 고정관념을 뒤집고 세상 누구라도, 세상 무엇이라도 동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된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서도 동업을 생각할 만큼 흥미진진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김병태. 그의 동업 파트너는 가족, 친구, 선배, 후배, 선생님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도 지금 당장 동업할 준비를 해라. 제1단계는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주위를 잘 둘러보는 것. 형제라고, 여자라고, 후배라고, 선생님이라고 동업하지 말란 법 없다. 당신에게 부족한 뭔가를 갖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동업 파트너다. 김병태의 동업 포인트 1 “이성과 동업 하라.” 이성과 동업을 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특히 여자는 남자들에게는 없는 민감한 촉수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사업이 어려워지는 순간을 정확히 집어낸다. 생각이 아닌, 몸으로 쓴 살아 있는 동업의 생생한 경험담! 지금도 평균 한 달에 한 건은 동업 제의를 받는 동업의 달인, 김병태. 그는 자신의 흥미를 자극하는 모든 것을 사업화할 줄 아는 남다른 안목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호기심과 동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의 성공을 만들었다. 1988년 올림픽을 앞두고 지도책 한 권 없던 시절에 학생신분으로 무려 170페이지짜리 지도책을 만들었다. 완전히 망하는가 싶었는데, 운 좋게도 매스컴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여 무려 50쇄를 찍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고교동창과의 동업이었다. 직원이 달랑 5명인 여행사에 들어가 7년 만에 대표이사가 되었고, 우리나라 최초로 재벌에 기대지 않은 유일한 코스닥 상장 기업여행사로 키워냈다. 교포여성과의 동업이었다. IMF 직후에는 부산 증권거래소 빌딩의 소유주가 되었다. 평소 말이 잘 통하던 매형과의 동업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니 어쩌면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클래식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사양산업 꼬리표가 붙은 클래식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음반점과 클래식카페, 클래식콘서트여행사 그리고 CEO를 위한 오페라아카데미까지, 그 지평을 넓힌 풍월당의 사장을 맡아 2년 만에 흑자전환을 했다. 오페라선생님과의 동업이었다.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호텔 체인인 애플트리호텔의 이사회의장을 맡아 포항, 군산, 서울 등지에 호텔을 오픈했거나 현재 준비 중이다. 여성기업인과 고교시절 문예반 친구와의 트리플 동업이다. 폴리감마라는 천연신약으로 항암면역치료제를 만드는 바이오벤처 (주)바이오리더스의 특별고문으로 10년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동창과의 동업이다. 동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갖춰야 할 원칙 4 원칙 1 _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 뛰어나지 않아도 되지만 매력은 있어야 한다. 매력적이 되려면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호기심이 많으면 타인과 잘 어울릴 수 있다. 타인과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 동업 기회가 많을 것은 당연한 이치. 원칙 2 _ 명분 있는 사업을 하라. 쉽게 말해서 망하더라도 이 사회를 위해 뭔가 시도했다는 자부심은 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명분이 사업추진력이 된다. 남이 한다고 명분 없는 사업을 따라하다간 돈도 못 벌고 쪽도 팔리는 최악이 될 수 있다. 원칙 3 _ 사업성과 재미를 함께 생각하라. 돈 가진 사람은 널려 있다. 정말 사업성이 있으면 돈 있는 사람이 먼저 달려든다. 당장 돈이 안 돼도 재미있는 사업엔 돈이 몰린다. 만일 투자자를 유치할 수 없다면 당신이 하려는 사업이 현실성이 없거나 재미없기 때문이다. 원칙 4 _ 부족한 것은 동업으로 해결하라. 돈이 없다면 재력가와 전문성이 없다면 전문가와 그것도 가능하면 이성과 하라. 남자보다 여자가 더 의리 있고, 헝그리정신도 강하다. 특별퇇 능력을 가진 이성을 유심히 살펴보라.
The Left 1848-2000
뿌리와이파리 / 제프 일리 지음, 유강은 옮김 / 2008.02.05
50,000
뿌리와이파리
소설,일반
제프 일리 지음, 유강은 옮김
1848년부터 2000년까지 유럽의 구석구석에 눈길을 주면서 150년에 걸친 좌파의 역사를 치밀하게 추적한 책. 온건한 사회민주당에서부터 볼셰비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비밀 무장투쟁 옹호론자들에서부터 1968년 이후의 신사회운동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좌파 세력의 형성과 전개, 그리고 몰락(혹은 갱신)을 살피고 있다. 이 책은 냉전의 두 진영 및 사회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양극단 모두로부터 거리를 두고 냉정한 시각에서 좌파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지은이는 운동 진영의 승리와 패배, 혁명의 성공과 타락, 민주주의의 확립과 파시즘의 파괴 등으로 점철된 극적인 역사를 서술하면서도 결코 좌파를 낭만화하거나 이상시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사건과 역사적 과정을 써나갈 뿐이다. 결론부에서 지은이는 1990년대에 신자유주의는 ‘현대성’이라는 산만하고 공허한 말만을 제시했고 잔존한 사회주의 정당들 역시 이것을 모방해서 대응하는 데 급급했다면서, 실행 가능한 민주적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의 대체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현재를 반성하기 위한 틀을 잡으려는 좌파들에게나, 좌파에 대한 보다 엄밀한 비판을 하고자 우파에게나 모두 유용하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다.서문/ 약어 목록 서장: 유럽의 민주주의 Ⅰ. 민주주의의 사회화 1. 좌파의 정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민중/ 2. 마르크스주의와 좌파: 토대를 닦다 3. 산업화와 노동계급의 형성/ 4. 노동운동의 부상: 역사의 전진 5. 사회주의를 넘어선 도전: 또 다른 민주주의의 전선들/ 6. 자본주의의 영속성? Ⅱ. 전쟁과 혁명, 1914-1923 7. 전쟁의 단절: 좌파의 위기와 재건, 1914-1917/ 8. 러시아혁명 9. 사회주의의 틀을 깨다: 좌익공산주의, 1917-1923/ 10. 독일과 이탈리아: 두 사례 11. 전투성의 개조: 공산당 창설/ 12. 젠더의 정치학: 여성과 좌파 13. 미래를 살다: 문화 속의 좌파/ 14. 민주주의의 경계를 넓히다 Ⅲ. 안정과 ‘진지전’ 15. 자본주의의 안정: 유예된 미래/ 16. 스탈린주의와 서구 마르크스주의: 일국 사회주의 17. 파시즘과 인민전선: 후퇴의 정치학, 1930-1938 18. 국민의 전쟁과 국민의 평화: 국가의 재구성, 1939-1947 19. 종결: 스탈린주의, 복지자본주의, 냉전, 1945-1956/ 20. 1956년 Ⅳ. 완료되지 않은 미래 21. 1968년: 어쨌든 세상은 움직인다/ 22. 페미니즘: 좌파를 다시 젠더화하다 23. 계급과 노동정치/ 24.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의 재구성 25. 고르바초프, 공산주의의 종말, 1989년 혁명/ 26. 신사회운동: 옥외의 정치 27. 중심과 주변: 쇠퇴인가 쇄신인가? 종장: 기억해야 할 미래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현재 진보나 보수를 막론하고 한국사회의 발전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무성한 가운데, 유럽 좌파의 거의 모든 역사를 일별할 수 있는 『THE LEFT 1848-2000: 미완의 기획, 유럽 좌파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1848년부터 2000년까지의 ‘(매우) 긴 20세기’는 가히 좌파의 세기라 이름붙일 만하다. 지은이 제프 일리는 유럽의 구석구석에 눈길을 주면서 150년에 걸친 좌파의 역사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분량만 방대한 것이 아니라 다루는 내용 역시 시기적, 지리적으로 무척 광범위하다. 여기서 말하는 좌파는 온건한 사회민주당에서부터 볼셰비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비밀 무장투쟁 옹호론자들에서부터 1968년 이후의 신사회운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력을 아우른다. 소련 붕괴 이후에 출간된 몇 안 되는 좌파 역사서의 하나로서 이 책은 냉전의 두 진영 및 사회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양극단 모두로부터 거리를 두고 냉정한 시각에서 좌파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또한 지은이는 운동 진영의 승리와 패배, 혁명의 성공과 타락, 민주주의의 확립과 파시즘의 파괴 등으로 점철된 극적인 역사를 서술하면서도 결코 좌파를 낭만화하거나 이상시하지 않는다. 읽는 이가 질릴 정도로 침착하고 냉철하게 구체적인 사건과 역사적 과정을 써나갈 뿐이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1848년 혁명이 패배한 직후인 1860년대부터 1차대전이 발발하는 1914년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산업자본주의가 팽창을 거듭하는 가운데 좌파가 새로운 정치조직을 모색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이 시기에 속속 생겨난 사회주의 대중정당은 의회에서 노동자들의 요구를 대변하는 한편 혁명적 변혁을 부르짖었다. 1914-23년의 두 번째 시기는 미증유의 전쟁이 야기한 풀뿌리의 전투성과 의회민주주의의 대안을 추구한 새로운 공산주의 운동의 등장을 특징으로 한다. 1920년대 중반부터 1956년까지 이어지는 세 번째 시기에는 대공황과 파시즘의 충격 및 레지스탕스의 유산을 기반으로 하여 서유럽에서 의회민주주의와 복지국가가 확립된다. 1968년 이후를 다루는 마지막 4부에서는 기존의 개혁주의에 반기를 들며 새로운 유토피아를 추구한 신사회운동이 전면에 대두된다. 3부까지의 서술이 계급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전통을 중심에 두면서 그 전통이 생략하고 축소한 여러 계기와 쟁점을 부각시킨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좌파가 놓친 기회나 가지 않은 길, 알든 모르든 간에 저지른 오류를 탐색한다면, 당대를 다루는 4부는 새로운 정치를 창조할 수 있는 잠재력의 윤곽을 살피면서 미래로 시선을 돌린다. 유럽의 민주주의는 자연스러운 합의나 경제적 번영, 냉전이라는 부정적인 접합제로부터 유기적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만든 것은 갈등과 투쟁, 봉기와 반란이었다. 민주주의는 19세기 말에 처음 꽃을 피운 사회주의, 페미니즘, 공산주의를 비롯한 여러 급진운동이 다양한 결집을 이루면서 공들여 만들고, 계속 확대하고, 집요하게 지켜온 것이다. 유럽의 좌파는 1차대전 이후의 혁명적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를 옹호했고, 파시즘의 위협과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으며, 1945년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민주주의를 확립했다. 결론부에서 지은이는 1990년대에 신자유주의는 ‘현대성’이라는 산만하고 공허한 말만을 제시했고 잔존한 사회주의 정당들 역시 이것을 모방해서 대응하는 데 급급했다면서, 그러나 이미 짜맞춰진 새로운 영역에 사실상 자리를 하나씩 꿰차고 있던 ‘새로운 중도New Center’나 ‘제3의 길’ 같은 공허하고 불명확한 개념들은 실행 가능한 민주적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의 대체물이 결코 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좌파’를 사회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더욱 폭넓고 엄격한 틀, 나아가 그것의 모든 사회.경제.문화.개인적 차원과 동일시함으로써 20세기 마지막 30년의 사회주의의 위기로 인해 야기된 무력감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홀가분
해냄 / 정혜신, 이명수 (지은이), 전용성 (그림) / 2022.12.26
17,500원 ⟶
15,750원
(10% off)
해냄
소설,일반
정혜신, 이명수 (지은이), 전용성 (그림)
사회라는 거대한 ‘정글’ 속에서 자신의 생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들. 사회적 지위, 부나 능력, 세상의 속도와 시선 같은 외형과 잣대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갈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타인의 요구와 세상의 평가에만 맞추어가다 보면 누구랄 것 없이 삶의 고비와 ‘막다른 골목’에서 심리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조언해 줄 수 있다면, 혹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마음에 예방주사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에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 <홀가분>을 펴냈다. 몇 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 <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3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프롤로그: 이것으로 충분하다 첫 번째 처방전: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에게 날개를 달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순하게 인정하고 보듬기 진짜 나와 만나는 황홀함 너답지 못하다 ‘왜 나만?’ 자체발광 작은 사치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 마음의 싹 틔우기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 내 이름 부르기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만능콤플렉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자책은 이제 그만 자기보호는 실력 나를 사랑하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기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나만이 희망이다 두 번째 처방전: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고 아프고 힘들수록 토닥토닥 다독다독 엄마가 기억하는 나 결핍 동기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 “이름이 뭐였나요?”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마음의 허드레 공간 짓기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아, 숨을 참지 마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가장 실용적인 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다독다독 내 마음 누구나 인생의 위대한 주연 절박한 것은 꼭꼭 숨어 있다 나를 인정해 주는 꼭 한 사람 그대가 있어 오늘 하루가 든든합니다 당신의 꽃밭, 함부로 짓밟을 수 없다 전략적 낮잠이 필요하다 치유의 밥상 세 번째 처방전: 언제나 당신이 옳습니다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당신이 늘 옳다 심리경호 당신의 결승점은 어디입니까?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기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누구에게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나답게 사는 일 참, 어렵다 세상의 휘둘림에 아랑곳없이 심심함도 즐길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경쟁에서 벗어나기 알게 되면 현재도 미래의 아름다운 과거 성공경험은 치유 에너지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는 당신 가슴이 시키는 일 독점과 나눔 인생 한 방이다 거품 감별사 네 번째 처방전: 때로는 서로 어깨를 맞대어라 행복한 마주보기, 건강한 거리두기 ‘나도 한때……’ 세상 모든 남자들의 바람 모진 사랑 강해야만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알고도 속는 이유 권위적 대상 ‘그건 니 생각이구’ 아니면 다시 하면 되지요 모든 인간관계는 본질적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 진면목을 알아보는 눈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맨얼굴의 관계 관계맺음은 생존 본능 미워하면서 닮는다 어쩐지 끌리더라 고립의 섬에서 탈출하려면 모두 다르다 눈물도 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재지 말고 세상에는 나도 있지만 남도 있다 가장 완벽한 실수 역할 성격과 실제 성격 인정 욕망 ‘제 맘 알죠?’ 다섯 번째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가장 뒤늦게 가장 아프게 배우는 깨달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남 자기치유력의 근원 여러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 오롯이 혼자 서게 된다는 것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지켜보고 있다 찬.찬.히. 깊.게. 투명 화장실 당신의 재산 목록 1호 느티나무는 슬슬 뿌리를 내린다 허영 검색 거리 두고 나를 보기 내 마음을 쏴라 세상의 ‘불심검문’에 당당해지려면 나 그대로가 쓸.모. ‘니 꿈은 내가 꾼다’ 사회적 얼굴에 속지 말기 있는 그대로 보기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얼굴“당신의 마음을 쓰다듬어준 적이 언제인가요?” 정신과의사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살기 위한 치유 공감! 사회라는 거대한 ‘정글’ 속에서 자신의 생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들. 사회적 지위, 부나 능력, 세상의 속도와 시선 같은 외형과 잣대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갈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타인의 요구와 세상의 평가에만 맞추어가다 보면 누구랄 것 없이 삶의 고비와 ‘막다른 골목’에서 심리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조언해 줄 수 있다면, 혹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마음에 예방주사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에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몇 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3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저자는 속깊은 치유자의 시선과 언어로 지치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맹목적인 세상살이의 이면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는다. ‘심리적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이다’는 명제가 이기적인 수사가 아닌 행복한 삶의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작가 자신의 내밀한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또한 감성적인 문체 속에 풍부한 심리학적 근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 상태에 따른 다섯 가지 심리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처방전에서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담았고, 두 번째 처방전에는 나의 상처와 고통을 뜨겁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임을 일깨워준다. 세 번째 처방전에서는 세상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를 들려주고, 네 번째 처방전에서는 사람 관계 속에서 아프고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거리를 두는 법과 마주보는 법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 처방전에서는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법을 담고 있다. 너무나 뒤늦게 아프게 아는 ‘나’에 대한 깨달음,『홀가분』은 “어떠한 경우에도 심리적으로 나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란 말의 맨 앞줄에는 늘 ‘나’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나와 나 아닌 것을 제대로 구별하지 않으면 코미디밖에 될 수 없다” 등, 전폭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으로 나와 조우하고, 타인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는 내적 자신감과 건강한 자기애를 회복할 수 있는 지혜를 무한 리필해 줄 것이다. 정혜신 ․ 이명수 마음 아픈 이들을 토닥이는 온오프라인의 상담과 치유 현장을 통해서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정신과 의사 정혜신과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 돌봄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먼저 지녀야 할 것임을 강조하는 두 사람이 수년간 나누어온 고민과 생각의 결실을 103편의 그림 에세이로 담아냈다.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상처받고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정혜신은 30여 년간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눈 정신과 의사이자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한 거리의 치유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당신이 옳다』『당신으로 충분하다』『정혜신의 사람 공부』『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등이 있다. 이명수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균형 잡힌 시선으로, 마음의 성장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기획해 온 심리기획자이다. 서로의 스승이자 도반인 정혜신과 함께 벼락 같은 고통 속에 빠진 사람들과 긴 시간 함께했다. 저서로는『내 마음이 지옥일 때』『그래야 사람이다』가 있다. 유튜브 <내 마음이 힘들 때⋅정혜신TV> bit.ly/2KyFqU9 “이것으로 충분하다”아침 출근길은 나에게 설렘 그 자체다. 어느 회장님처럼 일할 생각에 신나서가 아니라 출근길에 내 짝과 함께 나누는 사유의 성찬이 특별히 맛나고 푸짐해서다. 양평 산마을에서 서울 사무실까지 오는 동안 그와 내가 탄 자동차에는 온 세상이 담긴다. 첨예한 사회적 현안에서부터 소소한 가정사, 중요한 업무 논의, 특정인에 대한 뒷이야기, 계절마다 제 빛깔이 황홀한 6번 국도의 자연풍광까지 그야말로 종횡무진이다. 가끔 격렬할 정도의 논쟁이 있기도 하지만 그 얘기들이 모아지는 귀결점은 자기성찰과 진짜 잘 사는 것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다. 이렇게 그와 내가 나눈 사유의 결과물이 바로『홀가분』이다. 7음계의 조합만으로도 수억 개의 서로 다른 곡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 자기성찰을 축으로 하는 서너 개의 고민이 변주된 형태가 여기에 실린 105편의 심리처방전이다. 그것은 그대로 그와 내게 내재된 삶의 철학인 동시에 한계점이다. 그러므로 이 글들이 만병통치를 자신하는 약장수의 영험한 약 같은 처방전일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자기를 돌아보고 보듬어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심리처방전의 역할로는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선택 앞에 외로워도화려한 세상 속에서 지금 내가 초라해 보여도나를 사랑하는 일, 더는 미루지 말기생전에 수많은 소설가의 스승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던 한 작가는 ‘이름 없는 들꽃이 지천에 만발했다’ 따위의 표현을 쓰는 작가들을 엄하게 질타했습니다. 쓰는 이가 무식하거나 게을러서 미처 몰랐을 뿐 세상에 ‘이름 없는 들꽃’이 어디 있느냐는 거지요. 꽃피는 소리를 내가 듣지 못한다고 하루라도 꽃이 피고 지지 않는 날이 있던가요. 우리가 미처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꽃을 바라보면서도 꽃피는 소리를 듣지 못하듯, 우리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 사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마음보다 상황 논리나 경제 논리를 앞세워 설명하려다 보면 세상의 많은 일들은 이변이나 불가사의, 일시적 쏠림 현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에 고요히 귀 기울이면 거의 모든 해답은 그 안에 있기 마련입니다. 미처 몰랐을 뿐, 우리 안에 ‘마음’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감지하는 순간, 누군가의 머리를 쓰다듬듯 세상도 다정하게 쓰다듬어 줄 수 있습니다. ―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중에서
K-로고 연대기 :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 세트 (전2권)
디자인하우스 / 김성천 (지은이) / 2024.10.01
69,000
디자인하우스
소설,일반
김성천 (지은이)
해방 직후인 1940년대부터 21세기의 길목에 서 있던 1990년대 말까지 한국의 로고를 집대성한 책이다. 각종 사료부터 오래된 일간지의 단신 기사까지 낱낱이 뒤져 3,000여 종의 로고를 모았고, 여기에 시대적 배경을 가늠케 하는 에피소드와 에세이를 수록해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의 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 회사 ‘CDR’과 1976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종합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의 임프린트 브랜드 ‘스튜디오 마감’이 힘을 모아 방대한 로고 아카이브 북을 완성했다.①권 K-로고 연대기: 1945-1979년 1-1. 1940년대 '억압과 희망 속에 근대화를 열다' - 에피소드: '일본은 미워도 로고는 다시 한번' 외 7편 수록 - 1940년대 로고 100여 종 수록 1-2. 1950년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의 기틀을 닦다' - 에피소드: '사먹는 간장 시대를 열다' 외 11편 수록 - 1950년대 로고 250여 종 수록 1-3. 1960년대 '산업화와 현대화에 가속페달을 밟다' - 에피소드: '총탄을 뚫고 길을 뚫다' 외 14편 수록 - 1960년대 로고 540여 종 수록 1-4. 1970년대 '한강의 기적이 시작되다' - 에피소드: '고속버스의 왕, 달리는 거북이' 외 14편 수록 - 1970년대 로고 650여 종 수록 [에세이] - '인간, 사회, 그리고 상징' (건국대학교 철학과 김성민 명예교수) - '1940-1970년대 한국 사회와 디자인, 그리고 로고' (전용근 디자인사 연구자) ②권 K-로고 연대기: 1980-1999년 2-1. 1980년대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 - 에피소드: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람의 것' 외 24편 수록 - 1980년대 로고 830여 종 수록 2-2. 1990년대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다' - 에피소드: '한국을 강하게 하는 힘' 외 24편 수록 - 1990년대 로고 1,100여 종 수록 [에세이] - '1980~1990년대 로고 디자인: 아이덴티티에서 브랜드로의 전환' (인하대학교 강현주 교수) - '20세기 심벌마크에서 로고까지' (CDR 김성천 대표)‘로고’라는 말도, 브랜딩이나 디자인이라는 말도 낯선 그 시절, 이 땅에는 어떤 디자인이 있었을까? 〈K-로고 연대기: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은 해방 직후인 1940년대부터 21세기의 길목에 서 있던 1990년대 말까지 한국의 로고를 집대성한 책이다. 각종 사료부터 오래된 일간지의 단신 기사까지 낱낱이 뒤져 3,000여 종의 로고를 모았고, 여기에 시대적 배경을 가늠케 하는 에피소드와 에세이를 수록해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의 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 회사 ‘CDR’과 1976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종합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의 임프린트 브랜드 ‘스튜디오 마감’이 힘을 모아 방대한 로고 아카이브 북을 완성했다. 해방 이후 일본의 잔재를 지우기 위해 법원, 경찰 등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새로운 로고를 제정하려고 했던 에피소드부터 우리나라 1호 등록 상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상징하는 휘장 ‘삼태극’,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변화를 꾀한 로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의 옛 모습을 간직한 로고까지. 한국 로고 디자인의 반세기 여정을 기록한 이 책은 디자인의 렌즈로 시대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다육식물 재배노트
그린홈 / 마츠야마 미사 글, 박유미 옮김 / 2012.04.10
13,000원 ⟶
11,700원
(10% off)
그린홈
취미,실용
마츠야마 미사 글, 박유미 옮김
전자파를 차단해주고,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며, 실내 습도까지 조절해주는 등 장점이 많은 다육식물. 게다가 올망졸망 귀엽고 예쁜 모습에 개성 넘치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그린 인테리어로도 효과적이다. 다육식물은 건조한 사막이나 극한의 고지처럼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은 식물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강해서 다른 식물들에 비해 키우기가 까다롭거나 손이 많이 가지 않아 키우기도 쉽다. 이 책은 일본에서 유명한 다육식물 전문브랜드 솔 바이 솔(sol x sol)의 각 종류별 재배비법부터 모종을 고르는 방법, 다양한 모아심기 형태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식물만 키우면 모두 죽어버려서 고민’이라는 사람도 실패하지 않고 잘 키울 수 있다.* 다육식물 도감 - 다육식물 [column#01] 세상에서 가장 큰 선인장 - 선인장 [column#02] 다육식물 성지 순례 [column#03] 다육식물 우표 도감 * 다육식물 기본 정보 - 다육식물이란 - 다육식물을 두기 좋은 장소 - 다육식물의 여름형과 겨울형 - 여름형과 겨울형 구입 시기 - 다육식물 모종을 고르는 방법 - 다육식물의 옮겨심기 - 다육식물의 특별한 물주기 - 다육식물의 번식 - 다육식물 관리 일정 [column#04] 다육식물을 이용한 요리 [column#05] 다육식물로 옥상을 푸르게 * Q&A 다육식물 재배 상담 [column#06] 한국의 선인장 이야기 [column#07] 한국에 자생하는 다육식물 * 다육식물 모아심기 - 닮은꼴 다육식물을 이용한 소형 모아심기 - 다양한 모양의 다육식물을 이용한 대형 모아심기 - 모아심기한 화분을 항상 새것처럼 관리하는 방법* - 그 밖의 모아심기다육식물 161종의 독특한 모양과 컬러! 식물에 흥미가 없던 사람도 사로잡는 매력! 게다가 키우기 쉽기까지! 전자파를 차단해주고,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며, 실내 습도까지 조절해주는 등 장점이 많은 다육식물. 게다가 올망졸망 귀엽고 예쁜 모습에 개성 넘치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그린 인테리어로도 효과적이다. 다육식물은 건조한 사막이나 극한의 고지처럼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은 식물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강해서 다른 식물들에 비해 키우기가 까다롭거나 손이 많이 가지 않아 키우기도 쉽다. 이런 매력 만점 다육식물로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 책은 일본에서 유명한 다육식물 전문브랜드 솔 바이 솔(sol x sol)의 각 종류별 재배비법부터 모종을 고르는 방법, 다양한 모아심기 형태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식물만 키우면 모두 죽어버려서 고민’이라는 사람도 실패하지 않고 잘 키울 수 있다. 다육식물 전문가가 알려주는 재배비법이 담긴 비밀 노트 많은 사람들이 다육식물을 외래식물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돌나물이나 바위솔 종류도 다육식물의 한 종류이며, 선인장 역시 다육식물이다. 이 책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에서부터 평소에 키우기 까다롭다고 알려져서 도전해보지 못했던 종류까지 161종의 다양한 다육식물을 소개한다. [다육식물 도감]에서는 161종의 다육식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아심기한 사진과 함께 다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육 특유의 개성을 알 수 있다. [다육식물의 기본 정보]에서는 직접 다육식물을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인 두는 장소, 물주기, 옮겨심기, 번식 방법, 다육의 겨울형과 여름형 및 그에 따른 관리 일정 등을 설명한다. [다육식물 재배 상담]에서는 실제로 다육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경험한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가 정확한 해결 방법을 알려주어,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다육식물 모아심기]에서는 작은 크기로 또는 큰 디자인으로 모아심기하는 방법은 물론 기존에 모아심기한 화분을 언제나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 등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애써서 키운 다육식물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다육식물을 심고 물을 주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부터는 이 책에서 배운 전문가의 재배 노하우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육식물로 가꿔보자.
집에 가서 밥 먹자
상상출판 / 이미경 글 / 2016.05.29
15,000원 ⟶
13,500원
(10% off)
상상출판
건강,요리
이미경 글
매일 먹어도 맛있는 친근한 식재료로 조리한 총 220여 가지의 가정식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메뉴를 짰고 실용적이며 건강하고 빠른 집밥 차리기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감자 하나로 국과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간식까지 만든다. 국민 찌개인 김치찌개만 해도 그렇다. 꽁치를 넣어 끓이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한다. 김치찌개의 단짝인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도 소개한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테마로 다양한 조리법을 따라 하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질뿐더러 힘들게 장을 봐서 먹을 때를 놓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안타까운 일이 사라진다.Cooking Note 이 책의 계량법 밥 숟가락 & 종이컵 계량법 한눈에 보이는 계량법 집밥의 기본 밥부터 지어요! 재료 손질은 이렇게 ① 쉬운 재료 손질법, 채소 재료 손질은 이렇게 ② 쉬운 재료 손질법, 해물 재료 손질은 이렇게 ③ 쉬운 재료 손질법, 육류 재료 썰기는 이렇게 재료 쉽게 써는 법 양념 준비는 이렇게 뚝딱 집밥 차리는 기본양념 집밥 양념장은 이렇게 기본양념장 물리지 않는 집밥의 숨은 맛 쉽고 맛있는 맛국물 내기 요리 도구 준비는 이렇게 집밥을 위한 기본 조리도구 식재료 달력 ① 철 있는 식재료 달력 식재료 달력 ② 냉장·냉동 식품의 보존 기간 Chapter 1 채소 요리 65 꽁치 김치찌개 참치 통조림 김치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두부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청양고추 콩나물국 김치 콩나물국 홍백 콩나물무침 콩나물 장조림 콩나물 흑미밥 무생채 파래 무생채 무말랭이 오징어무침 무밥 감자 된장찌개 감자 돼지고기찌개 감잣국 감자채볶음 알감자조림 감자 매운 조림 오이 생채 오이 표고버섯나물 깻잎조림 깻잎찜 깻잎장떡 부추 멸치무침 꽈리고추무침 양파전 피망 잡채와 꽃빵 깨소금 시금치나물 아삭아삭 숙주나물 두 가지 맛 취나물 고사리나물, 호박나물, 시래기나물 냉이 된장나물 냉이 초고추장나물 냉이 과일국수 달래 오이 생채 도라지 생채 더덕 생채 가지볶음 가지조림 우엉 들깨탕 우엉 깨무침 우엉조림 연근조림 “퇴근 후에 뚝딱뚝딱 밥상을 차려내야 하는 워킹맘, 여러 가지 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싱글족, 능숙하지 않은 솜씨로 밥 해먹는 새댁, 노력해도 늘지 않는 요리 솜씨로 부엌에서 점점 멀어지는 분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공식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오늘은 또 뭘 먹나? 수학 공식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밥상 공식이 있다면…. 주부로, 요리연구가로 오랜 시간 요리를 해온 저자에게도 밥상을 차리는 일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밑반찬과 마트에서 구입한 가정 간편식, 그리고 외식에 의존하는 일도 하루 이틀. 입맛에 맞는 밥상을 쉽게 차릴 수만 있다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니어도, 특별한 산해진미가 없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수 있다. 따끈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 하나만으로도 집밥은 최고의 밥상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친근한 식재료로 조리한 총 220여 가지의 가정식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메뉴를 짰고 실용적이며 건강하고 빠른 집밥 차리기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감자 하나로 국과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간식까지 만든다. 국민 찌개인 김치찌개만 해도 그렇다. 꽁치를 넣어 끓이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한다. 김치찌개의 단짝인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도 소개한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테마로 다양한 조리법을 따라 하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질뿐더러 힘들게 장을 봐서 먹을 때를 놓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안타까운 일이 사라진다. 집밥 고민 해결사의 귀띔 ① 식재료 달력을 참고하여 식단을 구성한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식재료 달력을 붙여 두고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싱싱하고 값도 저렴한 제철 재료로 차린 밥상은 요리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도 맛도 좋다. ②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구성한다 요리가 중복되는 일이 없어 다양한 밥상을 차릴 수 있고 식재료로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다. ③ 장을 보기 전에는 반드시 구입 목록을 만들어 들고 간다 이렇게 하면 쓸 데 없이 구입해 오는 일이 없어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장보기 목록에 적힌 재료가 없을 때에는 대체 식재료를 찾는다. ④ 소스, 드레싱,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거나 간편식 양념을 활용한다 요리 시간을 줄이려면 소스와 드레싱, 양념장 등을 미리 만들어 두면 좋다.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다양한 간편식 양념을 판매하니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이를 활용해 요리한다. ⑤ 냉동식품이나 통조림 제품도 비상식으로 준비해 둔다 가능한 한 신선 재료로 요리를 하는 것이 몸에 좋지만 장보기가 힘들 때에는 비상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냉동식품이나 통조림 제품에 냉장고 속의 채소를 더하여 일품요리를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밥 하면서 반찬 만들기 베이킹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리는 밥숟가락과 종이컵 계량법으로 계량했으며 계량저울 없이도 요리할 수 있도록 주요 식재료 100g 어림치를 수록했다. 또 각 요리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 요리의 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과정마다 친절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였고 책을 보면서 따라 하기 쉽도록 요리 재료는 모두 세로로 나열하였다. 또한 요리 초보나 서툰 사람을 위해 밥 짓는 법, 재료 손질법, 재료 쉽게 써는 법, 기본양념, 기본양념장, 쉽고 맛있는 맛국물 내기, 집밥을 위한 기본 조리도구를 꼼꼼하게 소개하였다. 원하는 레시피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는 가나다순, 조리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출판사 서평] 흔해빠진 집밥이라고? 집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맞벌이 가정이건 1인 가정이건 퇴근 후 집에 와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는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로 밥하는 동안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찌개. 휴일에 준비하는 일주일 비상식인 김치와 장아찌, 피클. 끼니와 끼니 사이를 잇는 달콤한 간식까지 담은 기본 요리책이다. 퇴근 후에 뚝딱뚝딱 밥을 차려내야 하는 워킹맘, 여러 가지 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싱글족, 능숙하지 않은 솜씨로 밥 해먹는 새댁, 노력해도 늘지 않는 요리 솜씨로 부엌에서 점점 멀어지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집밥 바이블『집에 가서 밥 먹자』. 맞벌이를 하면서 밥 해먹는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 하면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
Say Something 세이썸띵
책나무 / 서정윤 지음, 박예주 사진 / 2010.08.03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나무
소설,일반
서정윤 지음, 박예주 사진
1984년「현대문학」에 시 '서녘바다', '성(城)' 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한 서정윤의 시인의 포토에세이집. 삶의 모태가 되는 일상 속의 사랑과 관계를,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첨예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서, 감정 안의 뿌리 깊은 나태와 거짓을 폭로하고, 그 모순들을 해석하듯 풀어놓았다.story+one 인생 투명한 날개 +021 낯선 +022 달리기 +027 인생의 문 +029 용기 +032 굴욕 +037 현실 계기판+038 기다림 +043 시선 +046 꿈꾸던 도시 +049 story+two 네 목소리 +056 그대 손을 잡고 +058 인연 +065 위하는 사랑 +067 하얀 거짓말 +068 마음을 전하다 +073 구름 +074 진실 +080 빗방울 +083 저녁노을 + 086 기다리다 +089 변치 않는 +090 흑백사진 +095 너를 맞을 준비 +096 당당하게 아프기 +099 story+three 작심하루 +106 또 다른 위안 +109 일상 거스르기 +110 가자 +115 함께 +116 상상 +121 수채화 속을 거닐다 +124 열정 +127 생명력 +128 밥 + 133 쉬는 날 + 134 나무 + 139 축제 + 140 따뜻한 우산 + 143 포장마차에서 + 146 기차여행 + 149 시간 + 154 허구적 자존심 + 160 존재감 + 162 영원 + 167 집에 가는 길 + 168 고향 동네 + 173 그의 청춘 + 174 편 가르기 + 177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 180 눈물 젖은 햄버거 + 183 어색해진 것들 + 184홀로서기의 서정윤, 감성 포토에세이집으로 돌아오다! 우리가 차마 꺼내지 못하고, 가슴 속에 남긴 말은 무엇일까? 삶의 모태가 되는 일상 속의 사랑과 관계를,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 하고 첨예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서, 감정 안의 뿌리 깊은 나태와 거짓을 폭로하고, 그 모순들을 해석하듯 풀어놓은 글은, 저자의 오랜 인생 경험과 그로 인해 이뤄진 견고한 틀을 보여주는 듯 날카롭고도 섬세하다. ◆ Story+one Life 용기 누구나 자신만의 나침반이 필요하다. 모두가 바다로 향할 때 혼자서 산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단순한 반항이 되어서도 안 된다. 남들이 바다로 가든 산으로 가든 내 삶의 목표는 여전히 산이어야 한다. 무작정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은 마음보다 어리석은 것도 없다. 자신만의 나침반을 꺼내들 수 있는 것 용기, 자신의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서있을 수 있는 자신감 바로 그것이 필요한 순간이다. ◆◆ Story+two Love 하얀 거짓말 거짓말을 한 양치기 소년은 결국 모든 것을 잃었다. 그래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지 않은가. 하얀 거짓말도 거짓말이라고, 갈수록 거짓말이 늘어간다. 특히나 사랑하는 그대 앞에서 자꾸만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대에게 하는 거짓말은 나보다 오히려 그대를 위함이라, 사랑이 끝나지 않는 한 마음을 담은 하얀 거짓말을 멈출 수가 없다. ◆◆◆Story+three Everyday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마지막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강에 들렀다. 사표를 던지고 그렇게 딱 보름, 오늘 마지막 출근을 했다.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다. 단지 내 맘이 조금 조급해져 있을 뿐이다. 내일은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할 일도 없는데...... . 오랫동안 고민했던 결정, 뭔가 있을 줄 알았더니 딱히 확실한 것도 없다. ‘이제 그만 바로 가자.’ 모로 가도 가기만 하면 된다길래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다. 한강에 어둠이 내려앉은 지금 가로등 빛이 강물을 온통 물들이고, 기분 좋은 초조함과 시작이란 설렘이 조금씩 가슴을 메우기 시작했다.
DIY 전도법
넥서스CROSS / 강장식.최옥주 지음 / 2012.01.10
12,000원 ⟶
10,800원
(10% off)
넥서스CROSS
소설,일반
강장식.최옥주 지음
서구교회가 주5일제와 잦은 휴가에 대비하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잡지 못한 것을 알고 있는가? 아무런 준비 없이 주5일제를 맞이한다면,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나님은 준비한 자를 축복하시고 그런 자에게 미래를 맡기시는 분이다. 성도들의 수가 줄어들고 기독교의 이미지도 떨어진 이때 주5일제, 즉 ‘놀토’를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교회를 부흥의 길로 이끌 수 있다. DIY 전도법은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놀면서 자연스럽게 전도하는 행복한 전도 방법이다. 이 책에는 놀토를 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유와 함께 DIY 전도법을 실행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이 전도법을 활용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사례, 그리고 문화놀이스쿨 커리큘럼 모델 예시도 담고 있다. 또한 실내디자인학을 전공하고 국제벌룬플라워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옥주 사모가 직접 만든 놀토 문화놀이스쿨을 운영할 수 있는(6개월 분량) 전문적이고 세세한 DIY 활동 레시피가 실려 있다.Prologue 놀토 문화놀이스쿨,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물 PART 1 이론 편 : 위기의 놀토를 희망의 놀토로! 1장 놀토의 선택, 위기인가? 희망인가? 1. 준비되셨습니까? 놀토! 2. 놀토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생길 지도 모른다 3. 놀토 때문에 우리 교회가 없어진다고? 첫 번째 문제 : 주일성수 두 번째 문제 : 전도 문제 부흥의 희망, 놀토! 2장 놀토 세대, 이렇게 잡자! 1. 놀토 세대, 무엇으로 잡을까? 문화놀이코드가 정답! 놀토 세대, 그들은 놀이하는 인간이다 놀토 세대, 그들은 이미 문화놀이에 빠져 있다 2. 놀토 세대, 교회적 대안은 무엇인가? 문화놀이스쿨이란 무엇인가? 문화놀이스쿨의 5대 효과 3. 문화놀이스쿨의 운영, 어떻게? 교회가 문화놀이 코드를 잘 활용할 수 없었던 이유 막 시작한 개척교회도 전도가 되네! 문화놀이스쿨이 모두가 행복한 교회의 다음세대 부흥에 미친 유익한 점 작은 교회들도 전도가 되다! 3장 놀토 문화놀이스쿨, 이렇게 하자! 1. 미션드림 문화놀이스쿨의 커리큘럼과 운영 모델 놀토 문화놀이스쿨 커리큘럼 모델 예시 공적기관(병원 등) 전도문화체험 모델 예시 2. 문화놀이스쿨, 이것이 다가 아니다! 모든 요일, 모든 세대! 모든 요일(주중), 문화놀이스쿨 운영모델 예시 모든 세대, 문화놀이스쿨 프로그램 예시 3. 문화놀이스쿨 운영에 대한 따끔한 코칭 4장 놀토를 잡으면, 부흥이 잡힌다 1. 교회 부흥의 활성화, 놀토 문화놀이스쿨! 2. 노는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PART 2 실전 편 : 놀토 문화놀이스쿨 배우기
여론이 선거를 결정한다
이지출판 / 김창룡 지음 / 2014.03.03
20,000
이지출판
소설,일반
김창룡 지음
|프롤로그| 건강한 선거문화, 민주주의의 출발선이다 4 제1장 선거와 여론조작 1. 민주주의와 선거 12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2. 선거와 여론 18 여론이 선거를 결정한다 3. 선거와 여론, 언론의 삼각구도 28 언론의 힘은 여론에서 나온다 4. 대자보와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42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세계 최초, 최고의 여론조작기법, 댓글부대 등장 5. 박근혜 정부와 한국 언론구조 그리고 선거 54 2014년 한국 언론은 불공정선거를 구조화·일상화하고 있다 6. 법치를 바로세우는 언론과 여론 70 여대생 청부살해사건 재조명한 언론은 여론을 움직여 추락한 법치를 바로잡았다 7. 3·15부정선거와 현대의 여론조작 74 선거를 이기기 위한 수단과 방법은 진화한다 8.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의 10가지 특징 77 권력에 장악당한 미디어 구조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제2장 미디어의 여론조작 10가지 유형 1. 언론플레이 유형 102 여론을 우호적으로 바꾸기 위해 인위적으로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유형 2. 권언유착형 120 언론을 이용하여 여론을 자기 편으로 유리하게 유도하는 유형 3. 언론 장악용 낙하산 투여형 131 주요 언론사를 장악하기 위해 최고경영자를 낙하산식으로 투여하는 인사배치형 4. 본말전도식 뉴스물타기 유형 142 뉴스의 본래 메시지를 혼란 또는 약화시키는 유형 5. ‘클릭’유도형 150 상업적 용도로 없는 뉴스를 만들거나 과장, 왜곡, 날조 보도를 하는 유형 6. 블랙리스트 활용 유형 171 우호적이지 않은 인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원천 배제시키는 유형 7. 언론인의 과장,
7전8기 무릎경영
교회성장연구소 / 최복이 지음 / 2016.12.08
12,000
교회성장연구소
소설,일반
최복이 지음
국내 죽 프랜차이즈 업체 부동의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본죽! 지금은 수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첫 시작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발버둥 치던 절박함이었다. 계속되는 사업 실패, 빚 독촉, 정신적인 불안정….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들로 가득 차 있던 때 하나님이 주신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는 비전을 따라온 시간들. 사명이 담긴 한 그릇의 죽이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도구가 되기까지를 소개하고 있다.추천사 머리말 서막 시작은 미약하나 그 새벽의 기도와 찬송 돈 꾸러 다니던 시절 성령세례와 방언 밀알이 되어라 선한 부자 소원 짧은 축복 총체적 고난 호떡장사의 100만 원 눈물의 돈가스 하나님 자녀이게만 해주세요 3분 설교와 스피커 훈련 1막 축복의 통로, 본죽 한 그릇의 죽이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놀라운 이끄심! 국내 죽 프랜차이즈 업체 부동의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본죽! 지금은 수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첫 시작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발버둥 치던 절박함이었다. 계속되는 사업 실패, 빚 독촉, 정신적인 불안정….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들로 가득 차 있던 때 하나님이 주신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는 비전을 따라온 시간들. 사명이 담긴 한 그릇의 죽이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도구가 되기까지…. 워룸(War Room)에서 무릎기도로 성령 하나님과 독대하며 기업을 이끌어 온 본죽 최복이 대표의 7전8기 무릎경영! 지금 고난과 절망 가운데 빠져 있는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고난을 통해 우리를 향한 계획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삶의 비전이 무엇인지 깨닫고 싶은 분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아 가고 싶은 분 ★ 우리 기업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기를 기도하시는 분
저니맨 김태식 4
청어람 / 설경구 지음 / 2017.10.20
8,000원 ⟶
7,20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설경구 지음
설경구 장편소설. 야구 선수로서는 환갑에 가까운 나이, 서른일곱. 어느 날, 초로의 신사가 내민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자, 모든 것이 뒤바뀐다. 더 이상 이 팀, 저 팀을 전전하지 않기 위한, 김태식의 반(?)회귀 리얼 야구 스토리.1. 독배 2. 트리플플레이 3. 망테크 4. 정공법 5. 바넘 효과 6. 고육지책 7. 글러브 8. 상생 9. 상황이 바뀌었다. 10. 명분 11. 존재감 12. 불균형 13. 야구를 못해서야 14. 착각 15. 마음의 준비 16. 훈련하지 마 17. 선택과 집중 18. 데자뷰 19. 지명타자 20. 퍼즐 조각 21. 나비 효과 22. 결정력
실전 사주 해석
서연출판 / 취웨이 (지은이), 정수호 (옮긴이) / 2020.03.28
28,000
서연출판
소설,일반
취웨이 (지은이), 정수호 (옮긴이)
취웨이 선생이 저술한『상비명례정해』를 온전히 번역한 것으로 역자가 독자들이 친근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실전사주해석』으로 변경하였다. 『상비명례정해』의 구성은 크게 , , 의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나 역자가 취웨이 선생의 또 다른 저서의 내용인《사주진전일구화》 및 《단명기교》등을 더하여 본 책에서는 다섯 분야로 구성하였다. 라는 것은 취웨이 선생이 이메일이나 서신으로 직접 상담한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한 것이고, 는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상담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거기에 자신의 저서 중 귀감이 될 만한 몇 가지 논명 사례를 발췌하여 로 하여 『상비명례정례』를 저술한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현장에서 직접 간명하는 명리고수들의 상담 기법과 추론기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이 자료들은 명리 초학가들이 그동안 고민하여 왔고 애타게 기다려왔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생각되어 역자가 번역하여 소개한 것이다.책을 펴내면서 4 제1장 통신상담명례 8 函測命例引言(함측명례인언) 제2장 대면상담명례(面測命例) 232 제3장 발췌명례적선 307 摘選命例引言(적선명례인언) 제4장 사주진전일구화(四柱傳一句話) 336 제5장 단명기교( 斷命技巧) 360명리 초학가들이 그동안 고민하여 왔고 애타게 기다려왔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취웨이 선생이 저술한 『상비명례정해』를 온전히 번역해낸 좋은 학습교재! 본 책은 취웨이 선생이 저술한『상비명례정해』를 온전히 번역한 것으로 역자가 독자들이 친근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실전사주해석』으로 변경하였다. 『상비명례정해』의 구성은 크게 , , 의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나 역자가 취웨이 선생의 또 다른 저서의 내용인《사주진전일구화》 및 《단명기교》등을 더하여 본 책에서는 다섯 분야로 구성하였다. 라는 것은 취웨이 선생이 이메일이나 서신으로 직접 상담한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한 것이고, 는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상담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거기에 자신의 저서 중 귀감이 될 만한 몇 가지 논명 사례를 발췌하여 로 하여 『상비명례정례』를 저술한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현장에서 직접 간명하는 명리고수들의 상담 기법과 추론기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이 자료들은 명리 초학가들이 그동안 고민하여 왔고 애타게 기다려왔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생각되어 역자가 번역하여 소개한 것이다. 저자가 원서에서 스스로 말하였듯이 이러한 명조해석은 명리해석에 관련된 어떤 책보다도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기본적 이론을 바탕으로 각 추정 결과의 추론 이론에 대하여 세밀하게 명리적 해석을 하고 있으며 주옥같은 추명 비결과 추론 이유를 설명하여 명리 초학가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모범 사주 상담교재가 될 것이다. 본『실전사주해석』을 통하여 독자들은 명리해석 각 분야의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명리 이론들을 습득하고 나아가 명리학습을 통하여 습득한 명리이론의 적용으로 실제 추명방법에 대한 많은 공부가 되리라 확신한다.서 문 <책을 펴내면서>역자가 명리학의 길로 들어선지 적지 않은 세월 속에 많은 명리학의 선생들을 만나왔고 또한 명리학에 관련된 고전과 현대서적들을 읽어왔다.역자 역시 역학계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역학서적들을 출판하며 명리가로 활동하여 왔다.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생 들에게 명리학 지도도 하여 보았으며 나아가 오랜 기간 많은 문하생들도 배출하여 왔다. 그러나 긴 세월 동안 많은 공부를 하였음에도 아직 이 학문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다.지난 시절을 돌이켜보면, 명리서적을 탐독하면서 밤새 명리이론과 씨름하기도 하고 명리고수들과 난상토론도 즐겨 하여 왔다. 그렇게 명리돌파를 위해 안간힘을 발휘하던 중 중국 명학가 취웨이 선생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라 할 수가 있었다.역자는 2000년에 취웨이 선생의 명리서적을 통하여 먼저 알게 되었고 그의 명리저서를 통하여 학습한 명리이론에 감탄의 마음을 금하지 못해 2014년과 2015년에 직접 중국으로 가서 취웨이 선생을 스승으로 배사하였다. 취웨이 선생은 중국내에서 독창적인 명리이론으로 현대명리학의 독보적 존재를 과시하면서 명리 애호가들에게 저술가로서 사랑을 받고 있고 고민 많은 사람들에게는 명쾌한 답을 주는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로 사회적 인망을 갖고 있었다.그의 명리이론을 공부하면서 명리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창의적 이론에 탄복하면서 명리학에 대한 국내 학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선생의 저서를 소개하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은 취웨이 선생이 쓴 『상비명례정해』를 온전히 번역한 것으로 역자가 독자들이 친근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실전사주해석』으로 변경하였다.원래 책의 구성은 크게 , , 의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나 역자가 취웨이 선생의 또 다른 저서의 내용인 《사주진전일구화》 및 《단명기교》 등을 더하여 본 책에서는 다섯 분야로 구성하였다.라는 것은 취웨이 선생이 자신이 이메일이나 서신으로 직접 상담한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한 것이며 는 자신이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상담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고 는 자신의 저서 중 귀감이 될 만한 몇 가지 논명 사례를 발췌하여 『상비명례정례』를 저술한 것이다.이러한 책의 내용들은 명리 초학가들이 그동안 고민하여 왔고 애타게 기다려왔던 현장에서 직접 간명하는 명리고수들의 상담 기법과 추론 기법이라 할 수가 있다. 이 자료는 그러한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생각되어 역자가 번역하여 소개한 것이다.저자가 원서에서 스스로 말하였듯이 이러한 명조해석은 명리해석에 관련된 어떤 책보다도 더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기본적 이론을 바탕으로 각 추정 결과의 추론 이론에 대하여 세밀하게 명리적 해석을 하고 있으며 주옥같은 추명비결과 추론 이유를 설명하여 명리 초학가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모범 사주 상담교재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명리해석 각 분야의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명리 이론들을 습득하고 나아가 명리학습을 통하여 습득한 명리이론의 적용으로 실제 추명방법에 대한 많은 공부가 되리라 확신한다.역자는 명리초학자들이 명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명리추론의 실력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여기며 명리학에 대한 취웨이 선생의 훌륭한 추명 간법을 명리학 학인들과 초학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번역하면서 원문을 현대에 맞게 새로 번역하고 우리 실정에 맞게 읽기 편하도록 글을 고쳤다. 원문의 글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나, 부족한 역자가 스승의 뜻을 거스르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앞선다. 혹시라도 오역이 있다면 강호의 선배와 후배들의 질정을 바란다.책을 만드는 동안 바쁜 와중에도 수고해준 서연출판 유휘랑 대표와 백소윤 편집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하여 문하생 가운데 특히 많은 도움을 주신 양혜경, 최서영, 김소해, 최경자, 배다현님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살리는 남자
프로방스 / 정택수 (지은이) / 2021.04.30
15,000원 ⟶
13,500원
(10% off)
프로방스
소설,일반
정택수 (지은이)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로 불명예스럽다. 최근 코로나 위기로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 힘들 땐 버티기만 해도 된다. 이런 힘겨운 위기 상황에 있는 현실에서 한줄기 생명 같은,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절망적 상황에서 불쏘시게 역할을 해줄 한권의 책이 탄생하였다. 정택수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장은 민간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자비로 센터를 운영하고 무료로 자살위기에 놓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11년간 사회 현장에서 자살위기에 놓인 사람들과 상담을 해서 살렸던 사례위주로 <살리는 남자> 한권의 책에 담았다.프롤로그 추천사 Part 01 자살 예방은 나의 사명 1 살리는 남자 2 자살 예방은 나의 사명 3 나는 불쏘시개가 되어주고 싶다 4 미쳐야 전문가다 Part 02 삶이 너무 힘들어요 1 불면증,우울증으로 자살 생각이 들어요 2 “바다에 뛰어내리고 싶어요.” 자살 위기에 놓인 여고생 3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요.” 자살을 시도한 군인 4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자살을 할 수 있어요 5 자신의 잘못을 자살로 끝내려는 사람들 6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자살 생각을 했어요 7 울리는 남자 ‘여자의 눈물’ 8 실패해도 괜찮아 9 괜찮은 척,안 아픈 척,행복한 척하지 마세요 10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11 애가 죽었어요 Part 03 스스로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1 “괜찮아요”이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2 당신 잘못 아니에요,괜찮아요 3 자살 징후를 알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4 질문만 잘해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5 나는 쓸모가 없어요 6 미소로 살린 생명 7 한 통의 전화가 삶의 희망이 되었어요 8 인생의 마지막이라면,어떤 음악을 듣고 싶으세요? 9 의지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10 우리가 불안하고 두려운 이유? Part 04 자살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1 힘겨운 학생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Part 05 의미 있는 삶(인생의 후반전) 1 멈추지 않는다면 해낼 수 있다 2 한 걸음만 한 발짝만 3 의미 있는 삶 4 인연의 소중함 5 목적 있는 고통과 목적 없는 고통 전문가 칼럼 에필로그 이젠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타인 중심’에서 ‘나 중심’으로 가져오자.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로 불명예스럽다. 최근 코로나 위기로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 힘들 땐 버티기만 해도 된다. 이런 힘겨운 위기 상황에 있는 현실에서 한줄기 생명 같은,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절망적 상황에서 불쏘시게 역할을 해줄 한권의 책이 탄생하였다. <살리는 남자> 정택수 한국자살예방상담센터장은 민간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자비로 센터를 운영하고 무료로 자살위기에 놓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11년간 사회 현장에서 자살위기에 놓인 사람들과 상담을 해서 살렸던 사례위주로 <살리는 남자> 한권의 책에 담았다. 여고생으로부터 군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위기상황에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살렸던 사례는 읽는 독자들도 공감이 되어 감동을 받을 것이다. 정택수 저자는 본인이 농촌시골에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주경야독하며 녹록치 않는 청소년기, 오랜 군 생활을 통해 어려움을 감내하였기에 힘든 사람들에게 더욱 공감이 되어 죽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다시 용기를 내서 살아내는 에너지를 주는 살리는 남자다. 코로나로 힘든 위기 상황에서 전 국민이 정택수 저자의 <살리는 남자>를 읽고 다시 힘을 내는 생명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타이완 방어 전략
드러커마인드 / 스티븐 브라이엔, 얼 해일스턴 (지은이), 조용호 (옮긴이) / 2025.08.29
16,800원 ⟶
15,120원
(10% off)
드러커마인드
소설,일반
스티븐 브라이엔, 얼 해일스턴 (지은이), 조용호 (옮긴이)
글로벌 마켓 이베이 판매 바이블
MSD미디어 / 배우리 지음 / 2011.05.13
24,000
MSD미디어
소설,일반
배우리 지음
이베이 골드 파워셀러의 노하우가 담긴 이베이 실전지침서. 저자가 직접 이베이에서 3만5,000건이 넘는 거래를 해오면서 얻은 ‘실질적인 판매 노하우’가 상세한 사진과 함께 그대로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베이의 전반적인 판매 과정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아 사실상 몰라도 무방한 기능들은 과감히 제외했다. 대신,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아무나 모르는 이베이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문장, 국제우편요금표, 국가별 사이즈 조견표, 주요 국가별 국경일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들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1. 놀라움의 세계! 이베이 이베이, 그 기원과 발전의 역사 이베이, 세계를 집어삼키다 이베이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이베이에도 없는 상품은 있다 뭐 이런 걸 팔고 있어? 2. 본격 이베이 탐구 전자상거래의 이해 대화가 필요해 이베이 판매과정의 이해 이베이, 지마켓이나 옥션과는 달라요 단, 수수료는 제외하고 3. 이베이에 취직했어요 이베이에서 영어는 수단일 뿐 이베이에서 미스터김 찾기 이베이 취직을 위한 이력서 제출 월급 받을 계좌를 열자 판매자 면허증 따기 내 책상 정리하기 이베이 신입사원의 신고식 이베이의 스타 시스템과 최고의 피드백 마음 맞는 동반자를 찾아라 무엇이 잘 팔리나? 판매는 가격을 남기고 4. 우리 지금 이베이에서 만나 고속열차를 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 본업 외에 부업으로 두 번째 월급통장을 만들 방법? 글로벌 마켓 ‘이베이’라면 가능하다! -2011년 판매정책 변경 내용을 반영한 최신판 좀처럼 오를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연봉, 그나마 매달 밀리지 않고 입금되는 월급에 그저 감사하고 살아야 할 이 시대에 ‘알짜 사업기회가 열린다면?’, ‘주업으로는 부족하고, 두 번째 월급통장이 있다면?’, 정말이지 상상만으로도 미간에 주름이 펴지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사람이 있다. 2003년, 취미로 수집하던 미국 스포츠카드 덕분에 이베이를 알게 된 저자. 세상 모든 것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글로벌 마켓 이베이의 매력에 빠져 갖가지 상품들을 구입하다가 2005년부터는 학비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접 이베이에서 여러 상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시장’으로서 이베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직접 스토어를 개설하여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섰다. 이후 저자는 지금까지 이베이를 통해 전 세계 40여 개국, 2만 명이 넘는 구매자들과 함께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3만5,000건이 넘는 거래를 성사시켰다. 덕분에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 등록금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용돈과 자신만의 이베이 스토어, 전 세계 곳곳의 수많은 단골고객들, 그리고 ‘골드 파워셀러’와 ‘우수셀러’라는 작지만 큰 영예까지 얻었고, 이베이 판매 노하우를 전하는 전문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 오픈마켓의 블루오션, 이베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이베이의 가능성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며,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그 이유는 이베이에서는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스토어를 개설하고 상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국내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웹호스팅 신청, 도메인 신청, 전자결제 시스템 구축, 택배사 계약, 고객센터 개설 등 수많은 준비 과정이 필요한 것에 비하면 이베이는 진입 장벽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오늘 당장, 집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상품으로 등록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베이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러한 연유로 이베이는 기존의 국내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부담 없이 진출해볼 수 있는 ‘새로운 활로’이며, 나아가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높은 수익창출까지도 가능한 ‘거대한 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빠듯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본업과 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자신만의 두 번째 월급봉투를 만들 수 있는 ‘부업의 수단’이 되기에도 충분하다. 오픈마켓의 블루오션, 이베이! 당신도 시작할 수 있다. 바로 지금! ■ 이베이 골드 파워셀러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가장 쉽고 재미있는 ‘진짜’ 이베이 실전지침서! 이베이에서 구매자들을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은 이베이에서 판매를 해본 사람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그것을 실제로 수없이 겪어본 사람만이 가장 잘 도출해낼 수 있다. 때문에 실제로 판매활동을 해보지도 않은 채 단순히 사전적이고 매뉴얼적인 접근방법으로만 이베이를 설명하는 서적, 부족한 이베이 판매 경험에도 불구하고 간접 경험에 의존해 이베이에 대해 강의하는 교육을 통해서는 단언컨대, 올바르게 이베이를 배울 수가 없다. 이 책 곳곳에는 저자가 직접 이베이에서 3만5,000건이 넘는 거래를 해오면서 얻은 ‘실질적인 판매 노하우’가 상세한 사진과 함께 그대로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베이의 전반적인 판매 과정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아 사실상 몰라도 무방한 기능들은 과감히 제외했다. 대신,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아무나 모르는
2018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연 외 엮음 / 2017.10.26
22,000
에듀윌
소설,일반
김지연 외 엮음
2013~2017년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며 새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였다. 2018년 시험과 무관한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수험생의 시간 절약까지 고려하였으며, 다른 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상세한 해설을 문제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바로바로 이론 학습 및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회가 끝난 후에는 해당 회차의 핵심키워드와 제일 중요한 이론을 한번 더 공부함으로써 빈틈없는 시험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2017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7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6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6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5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5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4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4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3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3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 1위 달성 감사 이벤트_ 2012년 1, 2회 PDF 추가 제공 2012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2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책 소개 단 하나뿐인 특별한 기출문제집의 탄생! 새 교육과정이 완벽 반영된 2018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2013~2017년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며 새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였다. 2018년 시험과 무관한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수험생의 시간 절약까지 고려하였으며, 다른 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상세한 해설을 문제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바로바로 이론 학습 및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회가 끝난 후에는 해당 회차의 핵심키워드와 제일 중요한 이론을 한번 더 공부함으로써 빈틈없는 시험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 이 책의 특징 1. 최신 5개년 기출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하다! 단순히5개년 기출문제를 원문 그대로 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졸 검정고시의 패턴을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는 [자주 나와요]로, 제일 많이 나오는 문제는 [제일 많이 나왔어요!]로 콕 집어 표시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별의 개수를 통한 난이도를 표시하여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지금껏 이렇게 친절한 해설은 없었다! 먼저 해당 문제가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Key Point]를 제공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왜 정답일까]에서 정답인 이유를 살펴보고, [왜 오답일까]에서는 오답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있을 경우 [더 알아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반복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구성 한 회가 끝날 때마다 해당 회차를 면밀히 분석한 [기출분석]과 [복습타임] 페이지를 배치하였다. [기출분석]의 경우, 앞서 살펴본 여섯 과목의 [Key Point]를 표로 정리하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으며, 문제에 따로 표시하였던 [자주 나와요]와 [제일 많이 나왔어요!] 문제를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내었다. [복습타임]에서는 해당 회차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문제 혹은 잊지 말아야 할 이론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관련 이론을 요약, 제시하였다. 4. 판매 1위 달성 감사 이벤트! 기출문제 2회 추가 제공 조금 더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해 2012년 1회, 2회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PDF로 추가 제공한다. 해당 파일은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천위안 (지은이), 정주은 (옮긴이) / 2023.02.10
17,800원 ⟶
16,020원
(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소설,일반
천위안 (지은이), 정주은 (옮긴이)
삼국지는 시기를 불문하고 서점가의 스테디셀러다. 저자와 판본이 다른, 또 다양한 해석을 담은 수십 가지 삼국지가 존재한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 게임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이것은 삼국지에 개인의 처세부터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까지 2000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깨달음을 주는 모든 인간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심리학자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새롭게 삼국지의 영웅들과 시대를 재해석했다. 심리학의 관점에서 역사를 재해석한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는 심리학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천재 작가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에 널리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의 두 번째 인물은 제갈량이다. 제갈량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영웅이다. 근거지가 없어 떠돌이 신세였던 유비에게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한 곳을 차지하게 만든 천하삼분지계는 지혜의 화신 제갈량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 준다. 또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관우와 장비를 마음으로 승복하게 만든 리더십의 표본이기도 하다. 삼국의 제왕이었던 유비, 조조, 손권보다 오히려 더 큰 영향력을 지금까지 발휘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도 제갈량의 비단 주머니가 화제가 될 정도다. 그밖에도 칠종칠금, 읍참마속, 삼고초려, 수어지교, 와룡봉추, 출사표, 계륵 등 오늘날 자주 인용되는 많은 고사성어가 제갈량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영웅 중의 영웅인 제갈량은 여전히 많은 현대인이 닮고 싶은 캐릭터이다.추천사 현대 심리학으로 지혜의 화신 제갈량을 들여다보다 제1부 제갈량, 세상이 원하다 이유가 분명하다면 이기심을 뽐내라 심드렁한 판매자 전략으로 몸값을 올리자 후광효과는 주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높은 기대심리는 짙게 깔린 안개와 같다 우연이 필연의 출발점이다 함정에 빠진 사람은 더 깊은 함정을 원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옷차림에서 드러난다 훗날을 기약하려거든 고집부리지 마라 제2부 제갈량, 때를 알고 나서다 상대가 눈치챌 수 없는 수완을 발휘하라 열매를 따기 위해서는 나무에 올라야 한다 성공은 시와 때를 맞추는 자가 거머쥔다 자신이 내뱉은 말은 자기 행동의 족쇄이다 은혜는 인생을 멀리 내다보는 자가 베푼다 제3부 제갈량, 진가를 선보이다 하늘이 편들어줄 때를 놓치지 마라 경험은 용기와 지혜의 영양제이다 원숭이를 나무에서 떨어뜨리려면 가지를 흔들어라 도덕을 방패삼은 사람에게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이 가진 패를 내놓다 약한 부위는 가릴수록 돋보인다 상대를 휘두르고 싶다면 그의 자존심을 운전대 삼아라 눈을 가리는 시기와 질투는 투명해질 수 없다 상대가 쓴 방법을 당신의 필살기로 활용하라 자신 있다면 문을 활짝 열고 도둑을 맞이하라 얍삽한 꾀가 목줄을 쥔 사람을 쓰러뜨린다 맨손으로 이리를 잡는 재주를 썩히지 마라 지혜는 관중이 많은 광장에서 겨뤄라 완벽한 형식이 신비감을 부른다 적 앞에서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제4부 제갈량, 승부수를 던지다 공격이냐 방어냐의 선택이 성패를 가른다 발을 빼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도구가 있다면 그 활용도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정치가는 맹수보다 무섭다 감정을 이길 맞수는 감정 밖에 없다 좌절에 분노하는 사람은 공격할 대상을 찾는다 집착은 자신을 나락으로 내몬다 쇠사슬에 묶인 코끼리는 걷는 법을 잊는다 눈물은 상대방의 시야를 가리는 묘수를 부린다★★★★★ 심리학으로 《삼국지》 인물을 재해석한 최초의 시도 “제갈량의 비단 주머니가 내 것이 된다!” ★★★★★ “천재 작가 천위안, 현대 심리학으로 《삼국지》를 해부하다!” 천하를 쥐락펴락한 영웅 중의 영웅, 제갈량에게서 지혜를 배운다 삼국지는 시기를 불문하고 서점가의 스테디셀러다. 저자와 판본이 다른, 또 다양한 해석을 담은 수십 가지 삼국지가 존재한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 게임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이것은 삼국지에 개인의 처세부터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까지 2000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깨달음을 주는 모든 인간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심리학자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새롭게 삼국지의 영웅들과 시대를 재해석했다. 심리학의 관점에서 역사를 재해석한 최초의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는 심리학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천재 작가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에 널리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의 두 번째 인물은 제갈량이다. 제갈량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영웅이다. 근거지가 없어 떠돌이 신세였던 유비에게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한 곳을 차지하게 만든 천하삼분지계는 지혜의 화신 제갈량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 준다. 또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관우와 장비를 마음으로 승복하게 만든 리더십의 표본이기도 하다. 삼국의 제왕이었던 유비, 조조, 손권보다 오히려 더 큰 영향력을 지금까지 발휘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도 제갈량의 비단 주머니가 화제가 될 정도다. 그밖에도 칠종칠금, 읍참마속, 삼고초려, 수어지교, 와룡봉추, 출사표, 계륵 등 오늘날 자주 인용되는 많은 고사성어가 제갈량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영웅 중의 영웅인 제갈량은 여전히 많은 현대인이 닮고 싶은 캐릭터이다. 그렇다면 제갈량이 가진 지혜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 원천을 알 수 있다면 우리 역시 보다 지혜롭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천재작가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제갈량의 지혜를 분석했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에서 저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제갈량 평전과는 달리 현대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통해 제갈량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한 왕조가 멸망한 뒤 주인 없는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벌어지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발한 계책으로 승리를 이어가는 제갈량의 속내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또한 제갈량과 주변 인물들 간의 관계와 갈등을 입체적으로 다룬 이 책의 내용은 시대를 초월하여 보편적인 인생의 지혜와 처세를 깨닫게 할 것이다.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인간 군상의 심리 표본이다 현대 심리학을 통해 제갈량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천하를 움직인 책사 제갈량의 지략에서 불황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을 배우다 파란만장한 인물 이야기와 그들 나름의 생존 지혜와 기술이 담긴 삼국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작품이다. 저자는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해 삼국지에 등장한 난세의 영웅들이 보여준 행동을 분석한다. 이 시리즈만의 차별화 지점이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의 두 번째는 제갈량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인 천재 작가 천위안은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과 관련된 수많은 사건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담긴 영웅의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제갈량의 알파 전략1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여 절대적으로 승리한다 제갈량은 천하를 쥐락펴락한 천재적인 영웅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군사 전략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는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데 탁월했다. 제갈량은 유비의 간절한 ‘삼고초려(三顧草廬)’를 받아 세상에 나왔다. 대개 삼고초려는 제갈량의 지혜를 흠모한 유비의 정성에서 나온 자발적 행위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유비가 궁벽한 산골의 초가로 세 번이나 찾아간 것이 자신의 의지라기보다는 제갈량의 치밀한 전략에 따라 유비의 심리를 움직인 결과라고 그 본질을 밝혀낸다. 사실 제갈량은 세상에 나와 뜻을 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하지만 시작이 중요했다. 처음부터 자신의 가치를 최대화하고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면 뒷일을 훨씬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드렁한 판매자’ 책략을 선택했다. 이는 한마디로 간절히 원하지만 말하지 않는 방법이다. ‘판매자’가 자신의 본심을 아예 보여 주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감춤으로써 구매자를 유인해 예상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사게 만드는 것이다. 제갈량은 간절히 세상 밖에 나가 자기 뜻을 펼치고 싶었지만 내심을 감추고 유비가 훨씬 비싼 가격에 자신을 구매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이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제갈량은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다. 제갈량의 알파 전략2 칠종칠금은 마속의 조언이 미친 ‘닻 내림 효과’ 때문이다 제갈량은 유비에게 한 왕조의 부흥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위나라 정벌을 떠나기 전에 먼저 남만의 오랑캐를 정벌해 미리 후환을 차단하려고 했다. 제갈량은 평소 아끼던 마속을 불러 의견을 물었다. 그는 남만의 왕 맹획을 일시적으로 토벌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위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나라를 비우면 반드시 다시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와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조언한다. 제갈량은 이 말이 마음에 쏙 들었고 남만 정벌의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저자는 제갈량이 맹획을 일곱 번이나 풀어주는 무리한 전략을 쓴 이유를 마속의 조언이 영향을 미친 ‘닻 내림 효과’라고 분석한다. 1974년,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과 에이머스 트버스키는 한 가지 실험을 통해 닻 내림 효과를 증명했다. 두 사람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UN 가맹국 중 아프리카 국가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첫 번째 참가자들은 실험하기 전 먼저 룰렛 게임을 했다. 그 결과 바늘이 숫자 65에 멈췄다. 두 번째 참가자들도 같은 순서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룰렛의 바늘이 숫자 10에 멈췄다. 실험 결과, 첫 번째 참가자들이 예측한 비율의 평균은 45%였고 두 번째 참가자들의 평균은 25%였다. 이는 룰렛 판의 숫자와 UN 가맹국 중 아프리카 국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실험 참가자들은 룰렛 판에 나온 숫자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둘 사이의 관계가 보여 주는 심리 인지 현상이 바로 ‘닻 내림 효과’다. 룰렛 판의 숫자는 ‘닻’과 같이 참가자들의 인지를 속박해 고정시킨다. 닻 내림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숫자뿐만이 아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정보는 이후 내리는 판단에 닻 내림 효과를 발휘한다. 마속의 몇 마디 말은 제갈량의 마음속에 무거운 쇠닻을 내려 이후 제갈량의 언행을 속박했던 것이다. 그 덕에 후세들은 남만이라는 신기한 오지에서 흉포한 오랑캐를 상대로 제갈량이 펼치는 기발하고도 흥미진진한 전술과 전략에 감탄할 수 있게 되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의 화신이 가진 비밀 삼국지를 통틀어 가장 지혜로운 영웅을 꼽으라면 단연 제갈량이 선두를 차지한다. 마르지 않는 계책을 발휘해 복잡한 정세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한나라가 멸망한 후 혼란했던 세상을 평정해 나간다. 그 누구보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뿐만 아니라 세상사와 인심을 세세하게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그는 영웅 중의 영웅이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이 제갈량의 전략은 시공을 초월하여 오늘날의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개인의 생존전략으로도 유효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의 저자는 제갈량이 역사의 현장에서 발휘했던 모든 지혜의 심리적 배경과 원인을 파악해 우리가 한층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시도로서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깊이 있는 통찰에 독자들은 자신의 무릎을 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제갈량의 천재적인 지략과 심리 전술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세상사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시대는 영웅을 원한다. 나라를 구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는 어느 시대나 등장한다. 그에 따라 세상의 판도가 바뀌고 역사의 흐름도 바뀐다. 이 영웅의 영향력은 후대에까지 미치며 위세를 자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영웅의 출현에 기대를 품는다. ‘심드렁한 판매자’ 책략이 성공하려면 진짜로 ‘심드렁해’ 보여야 한다. ‘진짜’처럼 보여야 ‘가짜’가 ‘진짜’가 된다. 만약 심드렁한 ‘척’한 사실이 들통나면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제갈량은 하늘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이 감히 대적할 수 없이 뛰어난 두 가지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중 하나는 준수한 용모와 체격조건이었다. 제갈량은 8척 장신에 얼굴은 옥같이 아름답고 눈썹은 강산을 그려놓은 듯 수려해 신선의 풍모를 지녔다.
히이라기 선배와 단둘이 3
학산문화사(만화) / 미즈노 미나미 (지은이) / 2023.11.21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미즈노 미나미 (지은이)
나를 바꾸는 연습
세종서적㈜ / 오히라 노부타카 글, 이정환 옮김 / 2016.04.28
13,000원 ⟶
11,700원
(10% off)
세종서적㈜
소설,일반
오히라 노부타카 글, 이정환 옮김
행동 이노베이션 전문가 오히라 노부타카의 책. 사람들은 늘 바뀌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변하는 사람은 드물다. 정말 바뀌고 싶다, 행동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잘 될까?’라는 걱정에 주저하고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행동은 하지 않고 ‘언젠가는’ ‘~했더라면’ ‘어차피’라는 핑계를 입에 달고 산다. 그래서 마음은 늘 초조하고 행여 도전을 했다가 상황이 어려워지기라도 하면 “역시 내게는 무리야” 하고 포기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중요한 것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첫 한 걸음이 없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고. ‘언젠가 해볼 생각이지만……’의 ‘언젠가’를 ‘지금부터’로 바꾸는 순간, 인생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행동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실생활과 습관에 적용해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저자의 핵심적인 조언과 유용한 팁으로 가득하다. 지금 당장 변화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불과 10초’를 활용해서 자신을 바꾸고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행동에 앞서 항상 망설이는 사람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있음을 알게 된 모든 이들에게, 인생을 가로막는 장벽을 행동으로 돌파하는 방법은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작은 실천을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자신을 적이 아닌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연습을 통해 제시된다. 만화 2016년, 신주쿠의 어느 카페 프롤로그 제1레슨 ‘불과 10초’ 만에도 사람은 바뀐다 평소에 보는 텔레비전 광고는 몇 초일까? ‘불과 10초’ 동안에 놀라울 정도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10초 액션’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언젠가는 해볼 생각이지만……”이라는 생각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첫 한 걸음으로 인생이 바뀐다 ‘사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10초 액션’으로 사람은 달라진다 ‘불과 10초’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한다 & 궤도를 수정할 수 있다 ‘행동’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이 바뀐다 하루에 ‘10초’만 할애할 수 있으면 확실히 바뀔 수 있다 유미의 메모 제1레슨 제2레슨 ‘10초 액션’을 시작하자 ‘사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이해하자 궁극적인 질문. ‘사실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10초’ 행동을 실행한 시점에서 당신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우선, ‘기분이 좋아지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10초 액션’의 힌트는 얼마든지 있다 당신에게 ‘10초 액션’이란? 유미의 메모 제2레슨 제3레슨 ‘10초 ×7일간’으로 인생을 바꾼다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시작하기 전에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시작하면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실행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 ‘10초 액션’을 실행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 이 1주일‘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 1주일‘부터’ 극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10초×7일간 엑서사이즈’를 시작하자! 유미의 메모 제3레슨
4627
4628
4629
4630
4631
4632
4633
4634
4635
463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