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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13월의 태양이 뜨는 나라
종이비행기 / 이해용 지음 / 2010.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종이비행기소설,일반이해용 지음
천상의 세계를 닮은 자연과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곳, '에티오피아'. 그동안 비무장지대에 관한 책을 써 온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에티오피아로 취재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7년 동안 세 번이나 에티오피아로 날아가, 우리나라와 에티오피아를 잇는 다리가 되기 위해 그곳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기록했다.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의 가난한 삶과, 에티오피아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는 커피까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에티오피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전용사들의 정착촌인 코리언 빌리지에서 시작해 최고의 커피로 인정받는 커피 생산지 이르가체페와 하라, 시다모 등의 멋진 풍경과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순수한 일상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냈다.여는 글_잊혀진 땅을 찾아서 1부 한국인에게 잊혀진 땅 에티오피아 머나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코리언 빌리지 참전 기념 회관 주춧돌을 놓다 한국에 젊음을 바친 참전용사들 2부 먼 나라 한국 땅의 혹독한 추위와 전쟁 미지의 땅 한국으로 떠나다 긴박한 전쟁터와 살을 에는 추위 포성이 끊이지 않은 철의 삼각지대 최전선을 지킨 칵뉴 부대 참전 영웅들의 이야기가 되살아나다 3부 희망의 싹을 틔우는 커피 낯선 음료 커피를 마시다 휴전선을 지키는 커피 커피콩을 고르는 사람들 무지개가 뜨는 이르가체페 거친 땅이 선물한 하라 커피 4부 ‘아프리카의 스위스’ 에티오피아 ‘새로운 꽃’ 아디스아바바 로마 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악숨 제국 천사가 바위 속에 만든 랄리벨라 아프리카에서 만난 신비의 궁궐 5부 희망을 찾아온 에티오피아의 망명객들 한국 전쟁 격전지로 돌아오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망명 신청 하늘나라로 떠난 이탈렘 6부 에티오피아를 잇는 희망의 다리 다시 찾은 아디스아바바 책임과 배려가 필요한 원조 가난을 이기는 기적, 한국에서 찾다 에티오피아의 미래를 여는 교육 오지에 세워진 시골 학교의 기적 맺는 글_ 7년간의 여정을 마치면서천상의 세계를 닮은 자연과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곳 전 세계에서 ‘가난과 기아의 땅’ 하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에티오피아이다. 그동안 비무장지대에 관한 책을 써 온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에티오피아로 취재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7년 동안 세 번이나 에티오피아로 날아가, 우리나라와 에티오피아를 잇는 다리가 되기 위해 그곳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기록했다.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의 가난한 삶과, 에티오피아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는 커피까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에티오피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참전용사들의 정착촌인 코리언 빌리지에서 시작해 최고의 커피로 인정받는 커피 생산지 이르가체페와 하라, 시다모 등의 멋진 풍경과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순수한 일상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다. 천상의 세계를 닮은 아름다운 자연과 그들의 순수함에 끌리다 에티오피아와 우리나라의 인연에 대해 생각해 본 사람은 아주 드물 것이다.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라는 것과 커피가 유명하다는 것밖에 알지 못한다. 하지만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참전을 결정했던 곳이 에티오피아이다. 게다가 그들은 모두 엘리트였던 황제의 근위대였다. 허나 정권 교체의 소용돌이를 겪으면서 에티오피아는 공산화되었고, 가난의 땅으로 전락해 버렸다. 에티오피아는 3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며, 인류 조상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로마 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번성했던 악숨 왕국이 세워진 곳이다. 하지만 세계 사람들은 이러한 에티오피아의 찬란한 문화와 아름다운 모습보다는 구걸을 하거나 가난한 삶을 연명해 가는 모습만을 보려고 한다. 이 책은 한국 사람들에게 잊혀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이야기와 함께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천국에 비유할 만한 아름다운 자연, 찬란한 역사의 흔적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향만큼이나 은은하고 감미로운 에티오피아의 매력을 흠뻑 느껴 보자.
아동상담 처음부터 끝까지
이담북스 / 최명선 외 지음 / 2012.11.30
16,000원 ⟶ 14,4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최명선 외 지음
'길'을 찾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지도서.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아이의 문제와 양육고민으로 아동상담을 처음 떠올리는 부분부터 상담을 받고 치료실을 나서는 부분까지 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다루고 있다. 다년간의 교육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이론적 지식과과 풍부한 예시들이 적절히 담겨있다.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PART 01 | 상담에 입문하기 1. 지금 내 아이에게는 상담이 필요하다! 1) 더 이상은 안 돼! 아이 문제를 발견하는 순간들 2) 부모의 소망이 좌초된 순간 2. 상담을 해야 될까요? 갈팡질팡 부모 고민 1) 혼란과 고민으로 속 타는 민지 부모 2) 부인하고 싶은 수철 엄마 마음 3) 확인하고 싶은 부모 마음 4) 해결을 위해 조급해진 부모 마음 5) 갈팡질팡하는 부모 마음 다스리기 3. 꼭 상담센터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행동유형 1) 발달문제 2) 행동문제 3) 적응문제 4) 관계문제 5) 심리적인 문제 6) 외상 경험 PART 02 |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전문기관을 찾자! 4. 대체 어디로 갈까? 1) 아동상담전문기관 2) 아동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병원 3) 지역사회복지관 4) 대학 부설 아동상담기관 5) 국가보조기관 6) 상담기관 찾아보는 방법 7) 상담기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5. 누구에게 상담을 받을까요? 1) 아동상담 전문가인 상담사 & 치료사 2) 상담자격증과 효과적 치료를 위한 슈퍼비전 3) 전문 분야에 따른 다양한 상담 전문가 4) 비밀보장과 인권보호! 상담자 윤리규정 PART 03 | 아이를 위한 맞춤형 치료법을 선택하라! 6. 아이가 받게 될 전문적인 치료 방법 알아보기 1) 놀이치료 2) 모래놀이치료 3) 게임놀이치료 4) 발달놀이치료 5) 미술치료 6) 집단상담 7) 인지학습치료
처음 배우는 스프링 부트 2
한빛미디어 / 김영재 (지은이) / 2018.10.01
22,000원 ⟶ 19,8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김영재 (지은이)
구현 순서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우는 실전 입문서. 스프링 부트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스프링 부트 환경 설정부터 커뮤니티 게시판 구현까지를 다룬다. 스프링 부트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스프링 부트 스타터를 이용해 커뮤니티 게시판 구축 프로젝트를 구현한다. 스프링을 몰라도 공부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하고 따라 할 수 있게 예제 코드와 그림을 제시했다.CHAPTER 1 스프링 부트 입문하기 1.1 스프링 부트 소개 __1.1.1 스프링 부트 특징 __1.1.2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1.2 커뮤니티 게시판 기능 고안하기 1.3 스프링 부트로 커뮤니티 게시판 설계하기 1.4 스프링 부트 스타터 들여다보기 __1.4.1 스타터의 명명규칙 알아보기 __1.4.2 스타터 내부의 의존성 확인 방법 __1.4.3 스타터에 명시된 버전은 어떻게 확인할까? __1.4.4 스프링 부트 버전에 따라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__1.4.5 이 책에서 다룰 스타터 __1.4.6 스프링 부트 장단점 1.5 마치며 CHAPTER 2 스프링 부트 환경 설정 2.1 JDK 설치하기 2.2 인텔리제이 IDEA 사용하기 __2.2.1 커뮤니티 버전과 얼티미트 버전 __2.2.2 커뮤니티 버전에서 스프링 부트 사용하기 __2.2.3 얼티미트 버전에서 스프링 부트 사용하기 2.3 그레이들 설치 및 빌드하기 __2.3.1 그레이들 래퍼 __2.3.2 그레이들 멀티 프로젝트 구성하기 2.4 환경 프로퍼티 파일 설정하기 __2.4.1 프로파일에 따른 환경 구성 분리 __2.4.2 YAML 파일 매핑하기 2.5 자동 환경 설정 이해하기 __2.5.1 자동 환경 설정 어노테이션 __2.5.2 @EnableAutoConfiguration 살펴보기 __2.5.3 자동 설정 어노테이션 살펴보기 __2.5.4 H2 Console 자동 설정 적용하기 2.6 마치며 CHAPTER 3 스프링 부트 테스트 3.1 @SpringBootTest 3.2 @WebMvcTest 3.3 @DataJpaTest 3.4 @RestClientTest 3.5 @JsonTest 3.6 마치며 CHAPTER 4 스프링 부트 웹 4.1 커뮤니티 게시판 설계하기 4.2 커뮤니티 게시판 프로젝트 준비하기 4.3 커뮤니티 게시판 구현하기 __4.3.1 프로젝트 의존성 구성 __4.3.2 스프링 부트 웹 스타터 살펴보기 __4.3.3 도메인 매핑하기 __4.3.4 도메인 테스트하기 __4.3.5 CommandLineRunner를 사용하여 DB에 데이터 넣기 __4.3.6 게시글 리스트 기능 만들기 __4.3.7 타임리프 자바 8 날짜 포맷 라이브러리 추가하기 __4.3.8 페이징 처리하기 __4.3.9 작성 폼 만들기 4.4 마치며 CHAPTER 5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 OAuth2 5.1 배경지식 소개 __5.1.1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__5.1.2 OAuth2 5.2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 OAuth2 설계하기 5.3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 OAuth2 의존성 설정하기 5.4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 OAuth2 구현하기 __5.4.1 SNS 프로퍼티 설정 및 바인딩 __5.4.2 시큐리티 + OAuth2 설정하기 __5.4.3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User 정보 불러오기 __5.4.4 인증 동작 확인하기 __5.4.5 페이지 권한 분리하기 5.5 스프링 부트 2.0 기반의 OAuth2 설정하기 __5.5.1 스프링 부트 2.0 버전으로 의존성 업그레이드 __5.5.2 스프링 부트 2.0 방식의 OAuth2 인증 재설정 5.6 마치며 CHAPTER 6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 6.1 배경지식 __6.1.1 REST 소개 __6.1.2 RESTful 제약 조건 __6.1.3 REST API 설계하기 6.2 설계하기 __6.2.1 MVC 패턴을 활용하는 방법 __6.2.2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를 활용하는 방법 6.3 스프링 부트 MVC 패턴으로 REST API 구현하기 __6.3.1 준비하기 __6.3.2 REST API 구현하기 __6.3.3 CORS 허용 및 시큐리티 설정 __6.3.4 생성, 수정, 삭제 구현 __6.3.5 동작 확인 6.4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로 REST API 구현하기 __6.4.1 준비하기 __6.4.2 기본 노출 전략 살펴보기 __6.4.3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로 REST API 구현하기 __6.4.4 @RepositoryRestController를 사용하여 REST API 구현하기 __6.4.5 생성, 수정, 삭제 연동 테스트 __6.4.6 프로젝션으로 노출 필드 제한하기 __6.4.7 각 메서드 권한 제한 __6.4.8 이벤트 바인딩 __6.4.9 URI 처리 __6.4.10 HAL 브라우저 적용하기 6.5 마무리 CHAPTER 7 스프링 부트 배치 7.1 배경지식 __7.1.1 배치 처리에 스프링 부트 배치를 써야 하는 이유 __7.1.2 스프링 부트 배치 2.0 __7.1.3 스프링 부트 배치 주의사항 7.2 스프링 부트 배치 이해하기 __7.2.1 Job __7.2.2 Step __7.2.3 JobRepository __7.2.4 JobLauncher __7.2.5 ItemReader __7.2.6 ItemProcessor __7.2.7 ItemWriter 7.3 스프링 부트 휴면회원 배치 설계하기 7.4 스프링 부트 배치 설정하기 7.5 스프링 부트 휴면회원 배치 구현하기 __7.5.1 휴면회원 배치 테스트 코드 생성 __7.5.2 휴면회원 배치 정보 설정 __7.5.3 SQL로 테스트 데이터 주입하기 7.6 스프링 배치 심화학습 __7.6.1 다양한 ItemReader 구현 클래스 __7.6.2 다양한 ItemWriter 구현 클래스 __7.6.3 JobParameter 사용하기 __7.6.4 테스트 시에만 H2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설정하기 __7.6.5 청크 지향 프로세싱 __7.6.6 배치의 인터셉터 Listener 설정하기 __7.6.7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Listener 설정하기 __7.6.8 Step의 흐름을 제어하는 Flow 7.7 멀티 스레드로 여러 개의 Step 실행하기 __7.7.1 TaskExecutor를 사용해 여러 Step 동작시키기 __7.7.2 여러 개의 Flow 실행시키기 __7.7.3 파티셔닝을 사용한 병렬 프로그래밍 7.8 마무리 부록 A 코드 다이어트를 위한 롬복 프로젝트 부록 B 자동으로 LiveReload하는 devtools 부록 C 스프링 부트 빌드와 배포 부록 D 커스텀 배너 설정하기 부록 E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개발자센터 연동 ★ 구현 순서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우는 실전 입문서★ 이 책은 스프링 부트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스프링 부트 환경 설정부터 커뮤니티 게시판 구현까지를 다룹니다. 스프링 부트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스프링 부트 스타터를 이용해 커뮤니티 게시판 구축 프로젝트를 구현합니다. 스프링을 몰라도 공부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하고 따라 할 수 있게 예제 코드와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 물론 자바를 사용할 줄은 알아야 합니다. ★ 이 책을 읽고 나면 습득할 내용 ● 스프링 부트 환경 설정 ● 스프링 부트 테스트 ● 스프링 부트 웹 ●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 OAuth2 ●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 ● 스프링 부트 배치 ● 스프링 부트 & 클라우드 ● 스프링 부트 메시징 ● 스프링 부트 빌드와 배포 ● 커스텀 배너 설정하기 ●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개발자센터 연동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1장과 2장에서 스프링 부트를 알아보고 개발 환경을 설치합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스프링 부트에서 제공하는 스타터를 사용하여 구현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어떠한 구조로 설계할지 어떠한 코드를 쓰는지 예제를 통해 알게 될 겁니다. ■ 1장 스프링 부트 입문하기 스프링 부트의 다양한 스타터를 살펴보며 각 의존성과 부가 정보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아봅니다. 이를 위해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의 특징을 이해하고 스프링 부트를 이용해서 어떻게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개발하는지 살펴봅니다. ■ 2장 스프링 부트 환경 설정 스프링 부트 개발 환경을 구축합니다. JDK를 설치하고 인텔리제이 IDEA를 살펴봅니다. 아울러 그레이들(Gradle)로 빌드하고 멀티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공통 사용되는 코드를 재활용합니다. 이어서 1장에서 살펴보았던 분산된 의존성이 어떻게 하나로 모아져 자동 설정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 3장 스프링 부트 테스트 기본적인 테스트 스타터를 알아봅니다. 스타터는 크게 두 가지 모듈로 구성됩니다. 하나는 spring-boot-test이고 다른 하나는 spring-boot-test-autoconfigure이며 테스트 관련 자동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보통은 spring-boot-starter-test로 두 모듈을 함께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노테이션도 살펴봅니다. ■ 4장 스프링 부트 웹 스프링 부트 웹을 이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을 만듭니다. 스프링 부트 웹은 주로 뷰 페이지나 API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 장에서는 커뮤니티 게시판의 뷰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다루고 API는 7장에서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REST)를 사용하여 다룹니다. ■ 5장 스프링 부트 시큐리티 + OAuth2 스프링 부트 1.5 버전에서 지원하는 스프링 시큐리티와 OAuth2 API를 빠르고 쉽게 적용해봅니다. 2.0 버전부터는 스프링 시큐리티 내부에 OAuth2 API가 포함되었습니다. 두 가지 버전 모두 알아봅니다. ■ 6장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 REST는 웹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통신 네트워크 아키텍처입니다. REST API 개발을 기존의 MVC 패턴으로도 해보고, 스프링 부트 데이터 레스트를 사용하여 개발하며 어떻게 다른지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그 결과 제대로 REST API를 만드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 7장 스프링 부트 배치 스프링 부트 배치는 백엔드의 배치 처리 기능을 구현하는 데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스프링 부트 배치를 간단히 소개하고, 스프링 부트 배치를 써야 하는 이유와 스프링 부트 배치 2.0에 강화된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끝으로 휴면회원 전환 기능을 직접 개발해봅니다. ■ 부록 스프링 부트로 개발하는 데 부가적으로 필요한 '코드 다이어트를 위한 롬복 프로젝트', '자동으로 LiveReload하는 devtools', '스프링 부트 빌드와 배포', '커스텀 배너 설정하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개발자센터 연동'을 다룹니다.
IT 트렌드 2026
CRETA(크레타) / 김지현 (지은이) / 2025.10.03
20,000원 ⟶ 18,000원(10% off)

CRETA(크레타)소설,일반김지현 (지은이)
2026년의 IT 산업은 ‘일하는 AI’가 우리 삶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대답하고 글을 생성하던 AI는 이제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운 뒤,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해 스스로 일을 끝내는 디지털 대리인으로 거듭났다. 지난 3년간 LLM에서 RLM, LAM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진화는 ‘AI 에이전트’라는 형태, 즉 인간과 나란히 일하는 파트너로 AX(AI 트랜스포메이션)를 이끌고 있다. 《IT 트렌드 2026》에서는 이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에서 어떤 기술을 자동화하고, 개인과 기업은 어떠한 역량을 쌓아야 하는지 명확히 하고자 한다.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AI 전략을 취해야 할지도 제시한다. 미국과 중국은 SOTA 모델과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대형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향상하기 위해 ‘소버린 AI’를 향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한국 역시 반도체와 네트워크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국산 LLM, 산업별 에이전트 서비스 생태계를 동시에 키워야 하는 시점을 맞이했다. 이에 기업 또한 국가의 정책에 발맞춰 AX 전략을 키우고, 동시에 AI 윤리와 안정성, 데이터 주권 문제에 대한 책임의식도 가져야 한다. 《IT 트렌드 2026》은 이처럼 기술, 산업, 국가 전략을 동시에 관통하며 2026년을 준비하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생각하는 AI와 행동하는 AI가 만나 혁신가 AI가 활동하는 2026년, 이 책을 통해 실행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2026 IT 키워드 10 인공지능으로 읽는 2026 키워드 10 1. ‘AI 에이전트’ 생각하는 AI와 행동하는 AI로의 도약 2. ‘혁신가 AI’ 인간도 못 풀던 문제를 해결한다 3. ‘응용 서비스의 진화’ AI 원천기술을 뛰어넘어 비즈니스의 기회로 4. ‘모방학습과 연합학습’ AI를 완성시킨다 5. ‘AI 최적화 전략’ 검색 엔진 최적화를 압도하는 새로운 전략 6. ‘AX 본격화’ 기업의 사업과 일하는 문화를 바꾼다 7. ‘AI 전용 디바이스’ PC와 스마트폰을 잇는다 8. ‘메타버스와 AI’ 지능형 공간으로 또 한 번 혁신 9. ‘휴먼 디지털 트윈’ 디지털 인간으로 진화한다 10. ‘AI 리서치 혁명’ 누구나 박사처럼 논문을 쓰는 시대가 온다 PART 2.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변곡점에 선 에이전트 이코노미 AI 에이전트, 완전체로 진화하다 AI 시대의 제3차 브라우저 전쟁 AI와 AI의 연합, 초지능 동맹의 탄생 AI에 손발을 달자, MCP와 A2A 플랫폼 왕좌를 위협하는 에이전트 이코노미 에이전트 이코노미가 설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지도 에이전트 구축과 개발의 고려 사항 에이전트의 종류와 역할 에이전트 개발, 기술과 전략의 퍼즐 맞추기 기업이 에이전트를 선택하는 이유 에이전트 성능 최적화 방안 에이전트 도입의 함정과 유의점 에이전트 운영의 기술과 생태계의 조건 PART 3. AI 디바이스와 메타버스 플랫폼의 진화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디바이스 AI 디바이스가 바꾸는 내 손 안의 세상 1세대 AI 디바이스의 화려한 실패 차세대 AI 디바이스의 가능성 일상에서 만나는 메타버스와 AI 메타의 오리온, 메타버스의 구원투수가 될까? 생성형 AI가 만드는 메타버스 콘텐츠 메타버스 생태계, 이제는 사용자 중심이다 AI 에이전트가 주도하는 메타버스 이코노미 미래 경제의 주인공, 지갑을 지닌 AI 에이전트 PART 4. AI 주권과 혁신, 2026년을 향한 국가과 기업의 도전 AGI 시대의 문턱에서, AI에 가속도가 붙다 AI가 코드를 짜는 시대, 개발자 없이 개발한다 AI와 일하는 세상, 인간의 새로운 역할을 묻다 현실로 침투하는 피지컬 AI, 현실적 통제가 필요하다 AI는 도구인가, 권력인가 국가 경쟁력을 위한 정부의 AI 정책 ‘소버린 AI’ AI 시대, 한국이 다시 앞서기 위해 중국의 수직계열화 국가 전략, AI 굴기를 과시하다 왜 중국 자본은 한국 플랫폼을 노리는가? HBM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 AI 투자 지형 AI 주권 전쟁, 2026년 골든타임을 잡아라 AI 경쟁력의 숨은 변수, 세계 에너지 전쟁 한국형 AI 바우처, 국민을 위한 디지털 복지 AI 시대의 플랫폼, 투자 없이는 불가능하다? AI 혁신을 위한 기업의 자세와 전략 기업의 생존 전략, AX가 답이다 AI 동료가 만드는 조직의 미래 AI를 움직이는 힘, 고성능 메모리의 진화 반도체 산업의 제2 부흥을 이끌 자율주행차와 로봇 AI 대변혁 시대, 개인과 조직의 대응 전략 AI를 내 편으로 만드는 3가지 원칙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기준 AI 시대의 리더의 역할과 AX 전략 부록. AI 트렌드 2026, 묻고 답하다 복잡한 AI 기술과 용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AI는 인간의 전뇌를 대체할 수 있을까? 인터넷 검색의 미래, AI가 장악하게 될까? 구글 글래스부터 애플 비전 프로까지, 메타버스 대중화의 길이 열릴까? 제조 AX 시대, AI가 공장 혁신을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암호화폐는 기존 금융과 결합된 스테이블 코인과 디파이로 부활할까? AI 에이전트 도입, 사람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 AGI 시대, 인류는 통제할 수 있을까? AI 에이전트 이코노미, 새로운 부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 양자컴퓨터, AI와 블록체인의 적일까, 동반자일까? 2026 AI 인사이트 찾아보기 “기술 변화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일은 새로운 시장 혁신과 산업 전망을 통찰하는 출발점” AI로 설계하는 2026 대한민국과 AX 미래 생존 전략, AI가 만든 새로운 패권의 시대가 온다 기술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보다 훨씬 빠르고 힘차게 달린다. 지난 1년이 과거의 10년을 무색하게 만들고, 지난 한 달의 변화가 작년 한 해를 압축할 정도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AI는 표준화와 상향 평준화 속에서 우리 삶 속에 스며들 것으로 전망했지만, 2025년이 되자 우리는 전혀 다른 현실을 마주했다. AI 원천 기술은 거대한 비약을 이루었고, 이를 토대로 한 AI 서비스와 제품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제 기술은 선택지가 아니다. 사회와 경제, 문화, 기업, 정치, 외교까지 압도하며, 비즈니스 모델은 이를 기반으로 매년 180도 변화한다. 2026년을 관통하는 IT 키워드는 간단히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과 ‘메타버스의 부활’이다. AI는 이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을 대신해 움직이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개념이다. 기기와 소프트웨어, 앱과 서비스 전체에 탑재되어 우리의 손발이 된다. 또 메타버스는 긴 잠에서 깨어날 차례다. MR(혼합현실) 디바이스와 AI 에이전트가 결합하면서 다시 한번 거대한 날갯짓을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AI 에이전트와 메타버스가 이끄는 세 번째 혁명의 문 앞에 서 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이 변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대한민국이 그 선두에 서야 한다. 2026년 대한민국은 기술 경쟁과 AI 자강을 위한 노력, 산업 생태계 혁신을 향한 본격적인 가속화 전략에 나설 것이다.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투자와 인재 양성과 더불어 소버린 AI(sovereign AI)를 향한 의지를 내비칠 것으로 전망한다. IT 기술의 흐름과 전략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IT 트렌드 2026》으로 다가올 2026년을 준비해 보자. 인간의 AI 페르소나, AI 에이전트 세상이 펼쳐진다 AI 에이전트가 여는 새로운 플랫폼 시대와 대한민국의 소버린 AI 전략 2026년의 IT 산업은 ‘일하는 AI’가 우리 삶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대답하고 글을 생성하던 AI는 이제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운 뒤,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해 스스로 일을 끝내는 디지털 대리인으로 거듭났다. 지난 3년간 LLM에서 RLM, LAM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진화는 ‘AI 에이전트’라는 형태, 즉 인간과 나란히 일하는 파트너로 AX(AI 트랜스포메이션)를 이끌고 있다. 《IT 트렌드 2026》에서는 이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에서 어떤 기술을 자동화하고, 개인과 기업은 어떠한 역량을 쌓아야 하는지 명확히 하고자 한다.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AI 전략을 취해야 할지도 제시한다. 미국과 중국은 SOTA 모델과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대형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향상하기 위해 ‘소버린 AI’를 향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한국 역시 반도체와 네트워크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국산 LLM, 산업별 에이전트 서비스 생태계를 동시에 키워야 하는 시점을 맞이했다. 이에 기업 또한 국가의 정책에 발맞춰 AX 전략을 키우고, 동시에 AI 윤리와 안정성, 데이터 주권 문제에 대한 책임의식도 가져야 한다. 《IT 트렌드 2026》은 이처럼 기술, 산업, 국가 전략을 동시에 관통하며 2026년을 준비하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생각하는 AI와 행동하는 AI가 만나 혁신가 AI가 활동하는 2026년, 이 책을 통해 실행할 수 있는 통찰을 얻길 바란다. 2026년 IT 트렌드 10대 키워드 AI 기술, 단순한 유행이 아님을 증명하다 어제의 발걸음이 10년을 뛰어넘는 혁신이 되는 시대 기술이 시간을 압도하는 AI 기술, 이제는 우리가 준비할 때 ‘AI 에이전트’ 생각하는 AI와 행동하는 AI로의 도약 2026년은 AI가 인간의 동료로서 첫발을 내딛는 해가 될 것이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LLM과 LMM 기술에 이어 RLM은 AI가 인간 세계에서 고차원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제는 AI 도구를 잇고, 협업할 수 있는 프로토콜인 앤트로픽의 MCP와 구글의 A2A 덕분에 ‘생성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 진화할 것이다. ‘혁신가 AI’ 인간도 못 풀던 문제를 해결한다 행동하는 AI는 인간이 풀기 어려웠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단계로 도약할 것이다. 현재의 AI는 ‘대리인’ 수준이지만, 에이전틱 AI 시대가 오면 대리인에서 ‘혁신가’로 발돋움할 것이다. 이에 인간은 책임과 통제 메커니즘을 갖춰 AI 동료를 맞이해야 한다. ‘응용 서비스의 진화’ AI 원천기술을 뛰어넘어 비즈니스의 기회로 2010년도에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도입된 이후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카카오톡, 쿠팡, 배달의민족 등의 앱이 자리 잡는 데는 수년의 시간이 걸렸다. 변화는 이렇듯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된다. AI 산업에서도 챗GPT 이후의 달리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에 탑재된 코파일럿, 구글의 워크스페이스 등 AI 도구가 자리 잡기까지 약 3년이 흘렀다. 2026년을 기점으로 AI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다양한 AI 응용 서비스가 쏟아져 나와 인간 중심의 플랫폼이 완성될 것이다. ‘모방학습과 연합학습’ AI를 완성시킨다 AI가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그대로 따라 하면서 배우는 ‘모방학습’과 분산된 여러 장치가 각각 보유한 데이터를 직접 공유하지 않고도 협력하여 학습하는 ‘연합학습’은 AI를 완성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 것이다. 제조 산업, 헬스케어, 금융, 자율주행차, 교육, 서비스 산업에서 인간의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일상적이며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 공헌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최적화 전략’ 검색 엔진 최적화를 압도하는 새로운 전략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는 20년 넘게 홈페이지 마케팅의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챗GPT 세상에서는 AI에 더 많이 읽히고 더 자주 인용되는 콘텐츠가 제대로 된 마케팅 성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기존의 SEO에서 AIO(AI optimization, AI 최적화)로의 전환은 사고방식의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이다. ‘AX 본격화’ 기업의 사업과 일하는 문화를 바꾼다 2026년은 AI가 실질적인 ‘조직의 구성원’으로 작동하는 해가 될 것이다. 기존의 CX(고객 경험), EX(직원 경험)뿐 아니라, AX(AI 트랜스포메이션)를 필수로 도입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조직 내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인프라, 시스템 접근 권한 등 새로운 조직 설계가 필요하다. 기업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을 어떻게 설계하느냐’를 중점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재구성해야 한다. ‘AI 전용 디바이스’ PC와 스마트폰을 잇는다 AI 디바이스는 AI 탑재에만 목적을 두면 안 된다. 개인의 기억, 일정 관리, 업무 생산성, 콘텐츠 창작과 더불어 감정적 동반자 역할까지 포괄하는 개념이어야 한다. 이에 AI가 본격적으로 개개인 삶의 동반자가 되면 사람과 교감하는 첫 번째 창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AI 디바이스 기술은 곧 AGI로 가는 물리적인 첫 수단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와 AI’ 지능형 공간으로 또 한 번 혁신 메타버스는 VR 기기를 쓰는 가상 공간의 개념에서 지능형 혼합 세계로 진화하고 있다. AI가 실시간으로 사람과 교감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메타버스와 AI의 결합은 B2B 영역에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에 접목해 공정 최적화나 자율 공장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가 ‘장소’를 제공하고, AI가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AI 시대의 진정한 혼합 지능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휴먼 디지털 트윈’ 디지털 인간으로 진화한다 물리적 사물이나 공간에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이제 인간의 행동과 심리, 경험, 심지어 감정까지 복제하며 디지털 자아로 발전하고 있다. 의료 산업에서는 환자의 재활 경로를 시뮬레이션하거나, 기업에서는 일하는 사람의 페르소나를 복제할 수도 있고, 고객센터 상담사를 생성할 수도 있다. 이처럼 AI 시대의 자아 확장을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는 시대가 오고 있다. ‘AI 리서치 혁명’ 누구나 박사처럼 논문을 쓰는 시대가 온다 2026년은 지식 생산의 권력이 변화하는 해다.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트 스웜(agent swarm)’은 연구자 AI 탄생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기존의 학문 구조와 리서치 생태계에도 중대한 변화를 몰고올 것이다. 수많은 비정형적 작업을 LLM, RAG로 구현하면 프롬프트 기반의 탐색적, 조합형 지적 활동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결국 LLM은 언어, RLM은 추론, LAM은 실행, 에이전트는 행동을 기반으로 실행되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는 자율성을, 피지컬 AI는 존재와 관계를 실현한다. AGI는 이러한 모든 단계를 거쳐야만 비로소 인간과 같이 ‘살아 있는 AI’로 완성될 수 있다. AGI의 새로운 여정의 마지막 퍼즐, 그것이 바로 피지컬 AI다. 2026년은 AI가 인간의 조력자 위치에서 벗어나 진정한 ‘혁신가(innovator)’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AI는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등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대답하고 실행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조차 풀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AI가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나아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도약은 단지 기술의 고도화를 넘어서서, 인간과 AI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재구성되는 전환점을 뜻한다. 앞으로 모방학습과 연합학습은 다양한 산업과 사회적 영역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이다. 제조, 헬스케어, 금융뿐만 아니라 교육과 서비스 산업에서도 AI가 인간과 더 밀접히 협력하며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것이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결국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층 더 안전하며 효율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독교사회복지론
제일법규 / 곽효문 엮음 / 2000.03.30
18,000

제일법규소설,일반곽효문 엮음
흙의 살들
아침나라(둥지) / 김규태 지음 / 2005.10.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침나라(둥지)소설,일반김규태 지음
가장 쉬운 독학 이세돌 바둑 첫걸음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세돌 지음 / 2016.08.15
16,500원 ⟶ 14,8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취미,실용이세돌 지음
바둑에 전혀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바둑 입문 도서이다. 세계적인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九단과 함께 바둑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자.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해설자인 류승희 기사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의를 통해 책의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배워나갈 수 있다. 또한,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 미니 핸드북을 제공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다.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 바둑 연습 게임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펼쳐보며 기초를 다져 보자.제1강 바둑이란? 1. 바둑이란? 2. 바둑 둘 때 필요한 것 - 바둑판과 바둑돌 3. 바둑의 기본 예절 4. 바둑을 배우면서 얻는 이점 5. 예술로서의 바둑과 바둑의 스포츠화 6. 바둑판에 대해 알아보기 7. 바둑의 기본 규칙 제2강 바둑에서 집짓기 1. 집의 개념 2. 집수 세기 3. 집 짓는 방법 4. 바둑의 기본 행마 제3강 돌의 특성 1. 활로, 단수, 따내다 2. 효율적으로 집짓기 - 돌을 잡고 집짓기 3. 돌의 연결과 끊음 4. 여러 가지 돌의 연결 5. 좋은 모양 나쁜 모양 6. 돌과 돌이 부딪칠 때 기본 행마 제4강 돌을 잡는 다양한 방법 1. 돌의 단수와 도망 2. 축으로 잡기 3. 장문으로 잡기 4. 환격으로 잡기 5. 촉촉수(연단수)로 잡기 제5강 바둑의 규칙 1. 착수금지의 규칙 2. 패의 규칙 제6강 돌의 사활 (돌을 살리는 법) 1. 삶의 조건 2. 경제적인 삶 3. 사활과 궁도의 실제 활용 4. 돌의 사활의 함정 제7강 수상전과 빅 1. 수상전 2. 수상전의 특이한 형태 - 빅 제8강 끝내기와 계가 1. 끝내기 2. 계가와 마무리 끝맺는 말 부록 - 바둑 상식전설의 바둑 기사 이세돌의 바둑 첫걸음 출간! - 국내 최초 바둑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핵심 내용 정리 미니 핸드북 무료 제공 -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친절한 해설 - 이세돌과 함께하는 가장 쉬운 바둑 첫걸음 바둑에 전혀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바둑 입문 도서입니다. 세계적인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九단과 함께 바둑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 국내 최초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이세돌vs알파고 대국 해설자인 류승희 기사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강의를 통해 책의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정리 미니 핸드북 제공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 미니 핸드북을 제공합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 바둑 연습 게임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펼쳐보며 기초를 다져 보세요. ★ 다양한 예시와 친절한 해설 바둑 초보자의 입장에서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친절하게 해설했습니다. 입문 단계에서 자주 하는 실수와 착각할 수 있는 내용을 짚어 두었고, 꼭 알아야 할 바둑 기초 내용을 담고 있어서 차근차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이세돌 九단의 에피소드와 흥미로운 바둑 이야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세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둑 상식과 한국 바둑의 계보도 수록되어 있어, 바둑 내용뿐만 아니라 바둑 상식까지도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2017 소방설비산업기사 과년도 기출문제 필기 전기편 4
시대고시기획 / 김성곤 지음 / 2017.02.10
24,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성곤 지음
소방설비산업기사 과년도 기출문제 모음집. 1편 핵심이론으로 학습하고, 2편 과년도 기출문제로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최근기출문제로 출제경향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고딕체와 PLUS ONE 표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과 참고사항을 확인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제1편 핵심이론 제1과목 소방원론 제2과목 소방전기회로 제3과목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제2편 과년도 기출문제 1. 2005년 3월 6일 시행 2. 2005년 5월 29일 시행 3. 2005년 9월 4일 시행 4. 2006년 3월 5일 시행 5. 2006년 5월 14일 시행 6. 2006년 9월 10일 시행 7. 2007년 3월 4일 시행 8. 2007년 5월 13일 시행 9. 2007년 9월 2일 시행 10. 2008년 3월 2일 시행 11. 2008년 5월 11일 시행 12. 2008년 9월 7일 시행 13. 2009년 3월 1일 시행 14. 2009년 5월 10일 시행 15. 2009년 8월 23일 시행 16. 2010년 3월 7일 시행 17. 2010년 5월 9일 시행 18. 2010년 9월 5일 시행 19. 2011년 3월 20일 시행 20. 2011년 6월 12일 시행 21. 2011년 10월 2일 시행 22. 2012년 3월 4일 시행 23. 2012년 5월 20일 시행 24. 2012년 9월 15일 시행 25. 2013년 3월 10일 시행 26. 2013년 6월 2일 시행 27. 2013년 9월 28일 시행 28. 2014년 3월 2일 시행 29. 2014년 5월 25일 시행 30. 2014년 9월 20일 시행 31. 2015년 3월 8일 시행 32. 2015년 5월 31일 시행 33. 2015년 9월 19일 시행 34. 2016년 3월 6일 시행 35. 2016년 5월 8일 시행 36. 2016년 10월 1일 시행1. 2016년 최근기출문제와 친절한 해설 수록! 2. PLUS ONE 표시로 학습의 효율성 증대! 3. 1편(핵심이론)과 2편(기출문제)의 구성! 소방설비산업기사의 과년도 기출문제 모음! 1편 핵심이론으로 학습하고, 2편 과년도 기출문제로 반복학습! 최근기출문제로 출제경향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다가가도록 도와드립니다. 고딕체와 PLUS ONE 표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과 참고사항을 확인하면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고고학
문학나무 / 우한용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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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나무소설,일반우한용 지음
금색 피의 소녀들 1
arte(아르테) / 나미나 포르나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 2023.12.21
20,000원 ⟶ 18,0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나미나 포르나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특별한 피와 능력을 가진 소녀들의 성장과 모험, 우정과 연대를 그린 다크 판타지. 가부장적인 고대 왕국 오테라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녀 데카가 순수의 예식에서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를 흘리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다르다는 이유로 괴물 취급을 받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죽음보다 더 끔찍한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운명을 선택하는 이야기다.열여섯 살 소녀 데카는 피의 예식을 앞두고 두려움과 기대 속에 살아간다. 평소 알 수 없는 이상한 직감을 느낀 데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피의 예식에서 붉은 피를 흘리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예식의 날,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가 흐르고 데카는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괴물 취급을 당한다. 결국 데카는 신관들에게 끌려가 끊임없이 죽임을 당하는 형벌을 받고, 계속해서 되살아난다. 그때 한 수수께끼의 여인이 찾아와 데카에게 두 가지 선택을 제안한다. 마을에 남아 처형되는 운명에 순응하거나, 아니면 불멸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소녀들과 함께 황제를 위해 싸우러 떠나는 것. 데카는 살아남기로 결심하고, 인생 최대의 전투를 치르기 위해 수도로 향한다. 만리장성 도시에 도착한 데카는 그곳에 놀라운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어떤 것도 보이는 것과 같지 않으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데카 자신조차도.금색 피의 소녀들 1작가의 말“넌 네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지난날 소녀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던 선택지야.”판타지 영화 제작 확정!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특별한 피와 능력을 가진 소녀들의 성장과 모험, 우정과 연대를 그린 다크 판타지 『금색 피의 소녀들 1』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제작사 메이크레디가 영화화하며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저자 나미나 포르나가 직접 각색에 나선다. 불멸의 시리즈로 불리며 현지에서 출간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금색 피의 소녀들』 시리즈는 작가가 대학 시절 꾸었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꿈에서 두 개의 검을 들고 전장으로 걸어가는 황금 갑옷을 입은 소녀를 보았고, 자신이 본 환상적인 모습에 영감을 얻어 식민 이전 아프리카의 역사와 할머니가 자라면서 들었던 신화를 접목하여 금빛으로 찬란한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 냈다. 가부장적인 고대 왕국 오테라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녀 데카가 순수의 예식에서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를 흘리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다르다는 이유로 괴물 취급을 받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죽음보다 더 끔찍한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운명을 선택하는 이야기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을 길들여온 모든 껍데기를 찢어버리고 나비처럼 눈부신 모습으로 날아오르는 데카의 여정을 함께한다면, 영화 <헝거 게임>과 <블랙 팬서>의 여성 전사들을 뛰어넘는 아름답고 강력한 성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예식의 날, 금색 피를 흘린 불순한 소녀들!괴물 취급을 받으며 죽을 때까지 처형당할 것인가?아니면, 괴물을 죽이는 전사가 되어 살아남을 것인가? 열여섯 살 소녀 데카는 피의 예식을 앞두고 두려움과 기대 속에 살아간다. 평소 알 수 없는 이상한 직감을 느낀 데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피의 예식에서 붉은 피를 흘리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예식의 날,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가 흐르고 데카는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괴물 취급을 당한다. 결국 데카는 신관들에게 끌려가 끊임없이 죽임을 당하는 형벌을 받고, 계속해서 되살아난다. 그때 한 수수께끼의 여인이 찾아와 데카에게 두 가지 선택을 제안한다. 마을에 남아 처형되는 운명에 순응하거나, 아니면 불멸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소녀들과 함께 황제를 위해 싸우러 떠나는 것. 데카는 살아남기로 결심하고, 인생 최대의 전투를 치르기 위해 수도로 향한다. 만리장성 도시에 도착한 데카는 그곳에 놀라운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어떤 것도 보이는 것과 같지 않으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데카 자신조차도.“순수는 망상이야.아무리 멍청해도 이제는 정신 차려야지.” 고대 왕국 오테라는 불순한 소녀를 잡아먹는 괴물 죽음비명이 출몰하고,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재생 능력을 가진 금색 피의 소녀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울 만큼 현실과 유사하다. 강력한 가부장적 시스템에서 여성을 착취하는 방식이 그러하며, 특권을 가진 여성이 계속 시스템의 혜택을 받기 위해 억압을 강화하는 데 동조하는 방식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세계에서 자란 소녀 데카는 자신이 익히 배운 대로 ‘무한의 지혜’의 말씀에 어울리는 여성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한의 지혜에는 오로지 여성들만 지켜야 하는 규율이 존재하는데 ‘여자의 말은 과일과 꿀처럼 달콤해야 하며’, ‘순수한 여성의 발걸음은 차분하고 우아’해야 한다. 숨 막히는 행동 지침에도 누구보다 그에 딱 맞춘 여성이 되기를 원했던 데카는 금색 피를 흘리는 순간 이전까지 자신이 살아온 세상이 산산조각나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기로 선택한 데카는 자신의 순해 빠진 모습을 버리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전사로 거듭난다. 이 작품은 특별한 힘을 가진 한 소녀가 강력한 가부장제의 상징을 깨부수고 기존의 시스템을 전복시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선악이 칼로 자른 듯 깔끔하게 나뉘어져 있지 않다는 진실을 서늘하게 드러내면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특권층조차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며, 그 장막의 이면을 걷어내고 진실을 볼 때에만 진정한 자유를 쟁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순종적인 소녀가 위험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계를 통과하는 스릴 넘치는 여정을 즐기고 싶다면 『금색 피의 소녀들』은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판타지가 될 것이다. 죽음비명들은 보통 예식 날에 마을을 습격해 파괴하고 불순한 소녀들을 훔쳐가려 한다. 순수하지 못한 소녀가 훨씬 맛있기 때문이라는데……. “자, 그럼 어떻게 할 거지? 선택은 두 가지야. 여기 남아서 원로들이 죽음 칙령을 집행하는 척하면서 네 피를 뽑게 놔두든지, 나랑 같이 수도로 가서 출세 같은 걸 하든지. 저 위층의 탐욕스러운 자식들도 비웃지 못할 출세를.”
에코넷 사람들의 좋은 습관
일빛 / 에코넷 사람들 지음 / 2011.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일빛소설,일반에코넷 사람들 지음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웰니스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유니베라, 천연물을 연구하여 신소재를 개발하는 유니젠, 천연물 소재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네이처텍, 세계적인 농장을 운영하여 원료를 공급하는 알로콥, 그리고 이 회사들의 투자지주회사인 에코넷 홀딩스 등 재배, 생산, 연구, 판매를 망라하여 수직적으로 통합된 기업 네트워크인 ‘에코넷’ 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동료, 선후배, 상사들의 습관들 중에서 직장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소재로 직접 쓴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성공을 꿈꾸지만 그 성공 모델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하지 못한 직장인들을 향해 진정으로 성공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의 본질은 습관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의 미덕은 여타 자기개발서와 달리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과 성공을 위한 삶의 자세와 방법 등을 이론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실제 생활에서 찾아낸 우리의 동료 선후배와 상사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습관들의 발견을 통해 공감을 자아냄으로써 올바른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인도하고, 나아가 올바른 습관을 통해서 감동과 깨달음을 안겨 준다는 데에 있다.1장 행복한 꿈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 개인과 회사를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나눔의 행복 / A4 상자의 힘 / 보약이 되는 잔소리 / 소나기 소년 / 완벽한 조력자 / 메멘토의 변신 / 퇴근길의 작은 행복 / 짠돌이 정대리 / 정情이 머무는 사람 / 에너지를 채워 주는 칭찬 / 우리 회사의 해피콜 / 안녕하세요? / 유쾌한 거짓말 / 행복 전도사 /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열정 / 경청은 배려의 지름길 / 행복 충전소 / 지연이처럼 하면 돼! / 네 명의 스승 / 얼굴 값 제대로 하는 친구 / 아침의 미소천사 / 그 남자의 트레이드마크 / 출근길의 미소 / 또 하나의 가족 / 에코넷 사랑의 선두 주자 2장 배려와 경청으로 소통하는 사람들 - 존중과 신뢰가 쌓이는 습관 배려가 담긴 목소리 / 낮추어 오히려 높은 이 / 짜증? 난 그런 거 몰라 /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리더 / 유니베라의 신사를 아시나요? / 띠동갑 친구? / 이메일 회신은 신속하게 / 작은 관심의 시너지 효과 / 함께 내딛는 발걸음 /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CEO / 직장생활의 윤활유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3장 창조와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 - 나와 회사를 변화시키는 습관 소리를 내는 사람 / 과학자의 자세 ‘Why’ /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바쁠수록 돌아가는 지혜 / 언제나 고민하는 4차원 걸girl / 자격증 왕 / 이상을 향한 도전 / 그만의 적자생존 / 목표와 실행 /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4장 긍정의 마인드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 - 미래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습관 내 삶에 감사하기 / 환경을 바꾼 취미생활 / 매일 아침 첫 테이프를 끊는 사람 / 미소 바이러스 / 스마일맨 / 진정한 베스트드레서 / 궂은일은 저내 삶의 변화는 올바른 습관에서 시작된다 ‘삼인행이면 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라는 말처럼, 누구에게나 품성 전체는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배우고 실천할 만한 ‘습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습관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는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은 덜어내고, 올바른 것이나 모범이 될 만한 것을 찾아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 사람들의 좋은 습관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그렇게 발견한 좋은 습관을 따라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그래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격려하는 기업 문화가 형성된다면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은 ‘꿈을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로 바뀔 것이다. 이 책은 내 주변 직장 동료의 좋은 습관을 주제로 사내 백일장에 응모한 직장인들의 글을 모아 엮은 에세이다. 글을 써 보지 않은 우리 주변 선후배, 동료들의 글인 만큼 투박하고 거칠지만 한 번쯤은 닮고 싶어 했거나 실천해 보고 싶었던 습관이라는 점에서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직장생활의 잘못된 습관과 결별하라! 올바른 습관 하나가 개인과 직장, 사회를 변화시킨다 “얼마 전 우리 회사에서 일종의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에코넷 사람들이 좋은 습관’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자고 했습니다. 에코넷의 동료, 선후배를 눈여겨보면 품성 전체는 아니더라도, 어떤 모습, 태도 하나쯤은 따라 배울 만한, 그래서 장려할 만한 습관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발견한 좋은 습관을 따라 배우려고 노력하게 된다면, 그래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격려하는 문화가 확립된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꿈을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의 문화, 협력하는 동지, 격려하는 리더의 문화가 확립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널리 자랑하여 칭찬받으면 더 힘이 날 것이라 믿고 감히 세상에 보입니다. 글은 투박하고 미흡하더라도 뜻을 기특히 여겨 기꺼운 마음으로 보아 주십시오. 한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내 운명을 지배하는 변화의 핵심은 습관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부와 명예를 갖춘 소수를 부러워하며 큰 성공을 좇아 일상의 행복을 희생하거나 작은 습관 따위를 쉽게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에코넷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동료, 선후배, 상사들의 습관들 중에서 직장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소재로 직접 쓴 에세이인 만큼 성공을 꿈꾸지만 그 성공 모델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하지 못한 직장인들을 향해 진정으로 성공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의 본질은 습관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습관의 변화만으로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직접 실행에 옮기려면 필요성의 인식과 확고한 실천이 선행되어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 책의 미덕은 여타 자기개발서와 달리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과 성공을 위한 삶의 자세와 방법 등을 이론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실제 생활에서 찾아낸 우리의 동료 선후배와 상사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습관들의 발견을 통해 공감을 자아냄으로써 올바른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인도하고, 나아가 올바른 습관을 통해서 감동과 깨달음을 안겨 준다는 데에 있다. 잘못된 습관은 불운을 만들고, 좋은 습관은 행운을 부른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사가 다 그렇듯이 우여곡절, 새옹지마의 연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고, 승승장구할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나는 왜 직장생활을 하는가, 직장생활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회의감이다. 그런 한편으로 자신의 행복이나 불행을 막연한 운명이나 팔자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일상생활에서의 마음가짐과
뇌제 강림 1
어울림출판사 / 정원탁 지음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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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정원탁 지음
정원탁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강해지고 싶나?"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좋다. 그렇다면 강해지게 해 주지. 대신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이 나와 신선의 첫 만남이었다.1권 프롤로그 7 쳅터 1 15 쳅터 2 63 쳅터 3 101 쳅터 4 129 쳅터 5 157 쳅터 6 205 쳅터 7 235 쳅터 8 265 2권 쳅터 1 7 쳅터 2 21 쳅터 3 29 쳅터 4 83 쳅터 5 115 쳅터 6 153 쳅터 7 173 쳅터 8 209 쳅터 9 269 3권 쳅터 1 7 쳅터 2 45 쳅터 3 81 쳅터 4 131 쳅터 5 177 쳅터 6 205 쳅터 7 253 쳅터 8 293 4권 쳅터 0 7 쳅터 1 11 쳅터 2 41 쳅터 3 69 쳅터 4 135 쳅터 5 169 쳅터 6 211 쳅터 7 261 5권 쳅터 1 7 쳅터 2 51 쳅터 3 113 쳅터 4 145 쳅터 5 191 쳅터 6 235 쳅터 7 273 6권 쳅터 1 7 쳅터 2 37 쳅터 3 65 쳅터 4 111 쳅터 5 153 쳅터 6 211 쳅터 7 241 7권 쳅터 1 7 쳅터 2 51 쳅터 3 77 쳅터 4 121 쳅터 5 167 쳅터 6 217 외전 ― 라스트 드래곤(Last Dragon) 259 1권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강해지고 싶나?]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좋다. 그렇다면 강해지게 해 주지. 대신…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이 나와 신선의 첫 만남이었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저 빌어먹을 신선을 보자 생각했다. ‘나… 혹시 악마와 계약한 거 아닐까?’ 2권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나의 몸을 휘감으려는 붉은 화염. 그러나 오지 못하고 허공에서 허무하게 흩어진다. 나의 몸은 한순간에 튕기듯 그에게 날아갔다. 그리고 그의 멱살을 잡자마자 있는 힘껏 들어 올린 후 바닥에 메다꽂았다. 쾅! 내 눈앞에 있는 그 남자의 귀에다 대고 물었다. “너냐…내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6권 눈의 여왕의 죽음 이후, 조직은 크게 흔들린다. 만약 남은 두 헤드인 수라왕과 현혹의 주시자가 죽는다면, 구심점을 잃은 조직은 와해될 수밖에 없다. 기회는 이번 한 번뿐. 반 조직세력의 중추인 마법사 협회. 그리고 바티칸은 조직의 심장부로 향해 비수를 꽂으려 한다. 비수의 선봉에 선 이선은 수월하게 수라왕과 마주할 수 있었다. 수라왕은 이선이 아닌, 신선을 똑바로 바라본다. 그는 환희에 찬 목소리로 신선의 진정한 이름을 말한다. “오랜만이로구나. 나의 친우 인드라여.”
미사 1
가하에픽 / 신여리 지음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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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에픽소설,일반신여리 지음
신여리 장편소설. "……괜찮아요?" 피가 섞이지 않은 오라비의 배신.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미사를 구한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태성. 회색빛 눈을 지닌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너 뭐 하는 녀석이야?" 미사의 본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경계를 서성였다. "안심해도 돼요. 여기는 당신한테는 안전하니까요." 어깨를 움츠린 미사는 더 따지지 않았다. 이 괴로운 탈피기가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만.ProloguePart. 101. 미사 美蛇02. 정체 모를 무언가가 뱀을 주웠다03. 그의 사정 04. 어느 뱀이 그에게 하는 부탁05. 어느 뱀의 고찰 06. 태성 苔?07. 견우 08. 사준 109. 큰 뱀과 작은 쥐가 한 집에 있어10. 보니 앤 클라이드11. 미스터리12. 붉은 눈13. 상부상조14. 그 남자의 이야기15. 사준 216. 낯선 방문객들17. 데이트가 하고 싶네요18. 다가오는 그림자19. 생일 축하해20. 과리21. 상태이상22. 혼자이기 싫은 날23. 꿈24. 그리고 시작“……괜찮아요?”피가 섞이지 않은 오라비의 배신.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미사를 구한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태성.회색빛 눈을 지닌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너 뭐 하는 녀석이야?”미사의 본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경계를 서성였다.“안심해도 돼요. 여기는 당신한테는 안전하니까요.”어깨를 움츠린 미사는 더 따지지 않았다.이 괴로운 탈피기가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만.바로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미사는 이런 사람이었다.까만 머리칼이 비늘만큼이나 아름다운 미사. 또렷하고 커다란 눈동자가 자랑인 미사. 친구랄 것은 없지만 친구는 필요치 않은 미사. 깨끗한 비늘을 기다리며 조금의 고통을 감내할 준비가 된 미사. 겨울이 많이 싫을 뿐인 미사.미사를 수식하는 그 어떤 문장에도 ‘배반당한’이라는 단어는 없었다.쏴아아.빗소리가 아득했다.뱀의 적절한 활동 온도는 약 30도. 동절기에는 활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나이 어린 뱀들이 사냥꾼에게 사냥당하는 시기가 바로 이 무렵이다.혹한의 겨울.이맘때의 그녀는 따뜻한 곳을 상상하곤 했다. 아프리카, 동남아. 그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그럴 바에는 이민을 갈까?’ 하는 유치한 상상에 빠져 있었을 때에는, ‘그’와 이런 대화를 나누기도 했었다.「아프리카나 사파리, 이런 데는 참 좋을 거야. 거기 사는 녀석들은 행복하겠지?」「대신 그 녀석들은 미개할걸. 전기도 없고 인터넷도 안 되잖아.」「불편하긴 하겠다. 그냥 세상에 봄여름만 있었으면 좋겠어.」「너도 참 유별나다니까.」그리고 올해는 그녀가 겪은 모든 겨울을 통틀어 최악이었다.가까스로 한강 둔치로 기어올라와 폐 속에 찬 물을 토해낸 그녀는 혼미해지는 정신을 다잡았다.수화(獸化,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의미)가 되지 않는 몸뚱이를 부둥킨 그녀는 젖은 땅에 얼굴을 처박고 고꾸라졌다.풀잎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 때마다 그녀는 병적으로 흠칫거리며 몸을 웅크렸다.뜯겨나간 왼 어깨의 피가 빗물에 섞여 땅을 거무죽죽하게 물들였다. 미사는 물감 번지듯 흐르는 핏물을 망창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사준에게 물린 어깨의 살점이 떨어져나간 건 문제가 아니었다. 그녀가 허물벗기 중인 시기라는 것이 문제였다. 땅에 짓눌린 왼 뺨의 피부가 문드러지듯 떨어져나갔다.아주 먼 곳에서 들리는 도란도란한 연인들의 목소리에 소스라쳤다. 작은 소리도 그녀에겐 독니 같은 공포였다.백내장에 걸린 듯 회탁한 눈동자를 반 가른 길쭉한 동공이 경멸감으로 불타올랐다.‘……사준.’그녀를 이 꼴로 만든 것은 그녀의 오라비였다.사준.사준은 지금 혈안이 되어 제 식탁에서 도망친 그녀를 찾고 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어슬렁어슬렁 귀가해 돌아가 축배를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사준의 종(種)이 품고 있었던 본능을 간과한 것이 실책이었다. 목적 없는 살의를 띠던 사준의 눈은 붉은색. 흉폭한 기질을 가졌다 말하는 적안이었다. 그를 염려하던 용운의 말이 사무치게 와 닿았다.「우리 미사, 살모하는 모든 것들에게 마음 놓지 말거라. 준이라고 다르지 않으니까.」뱀이란 종들이 선천적으로 믿음이 적다는 걸 알면서도 용운은 누차 당부했다.「녀석의 종은 쉬운 마음으로 감당할 만한 것이 아니다. 순수한 살모의 종, 순혈에 가까울수록 본능이 강하다는 것을 너 역시 알고 있겠지. 살모의 종들에게 유독 새끼가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 본능이 제 부모도 잡아 죽이거든. 인간들이 살모사를 살모사라 부르는 건 사실 그 미물들이 진짜 제 어미를 잡아먹기 때문이 아니야. 너희 일족들 때문에 붙은 이름이지.」실제로 살모사들은 어미를 죽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족들은 그 어미를 죽이는 일이 적잖다 했다.「살모종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살모종의 암컷들은 그래서 부러 자식을 낳지 않는다. 낳더라도 내버리고 도망치기 일쑤지. 어린 새끼들은 나약할 적 산짐승이나 들짐승 혹은 인간들에게 발각되어 살해당해. 그 때문에 살모의 종이 귀한 것이다. 준이도 태생은 귀하지. 성정이야 모르겠다만.」낡은 판잣집 안에 오래된 다기를 두고 차를 따르던 소리가 떠오른다.둔치의 흙무더기를 손톱으로 긁어쥔 미사의 몸 위로 차디찬 빗물이 툭툭 떨어져 내렸다. 비명이라도 지르면 나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수도 없었다. 인간들이 그녀를 발견하게 되면 일은 더 복잡해질 테니까.어느 인간의 선량함은 그녀를 병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병원의 의사는 껍질이 벗겨지는 그녀를 치료하다 그녀의 신체가 보통 인간과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족들 중 문제를 처리하는 자들이 수습을 할 테지만, 소문이 퍼지면 사준이 그녀의 행적을 알게 될 수도 있다.‘대체 왜, 대체 왜. 대체 왜…….’몸뚱이는 죽음의 냉기 속으로 서서히 가라앉는데 가슴은 불같은 슬픔으로 뜨거워졌다. 마지막 겨울이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뱀아목과의 그녀에게 이 계절은, 이 겨울은 너무나 가혹하다.푹 젖어 해초처럼 갈라진 머리칼 사이로 한강의 고즈넉한 정경이 비쳤다. 썩은 낙엽의 냄새에 얼굴을 처박았다. 목숨을 앗아가는 빗소리는 잔잔하고 잔인했다. 느리게 눈꺼풀을 내리닫았다.‘이대로 잠이 들면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껍질이 일어난 각막이 파르르 떨렸다.‘나도 자업자득인가.’잡아먹힌 제 어미를 비웃을 계제가 아니었다. 자신의 상황에는 애도나 슬픔도 사치일 뿐이다.이제야 알았다. 이제까지 그녀의 삶은 완벽하게 사준에게 통제당하고 있었다. 사준이 그녀를 배반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제 손에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만으로도 그리 말할 수 있었다.동족인 고산의 비웃음소리가 떠오른다.「너 그러다가 한번 크게 다치지. 사준이 의지할 만한 녀석이냐고.」그 멍청이도 사실은 저보다 똑똑했다는 게 분하다. 그녀는 다가올 죽음을 기다렸다.찰박찰박.물웅덩이를 헤치고 다가오는 또 다른 발소리가 들렸다. 인피 위의 비늘껍질이 우드드 올라온다. 미미한 땅울림을 눈치챘을 때 상대는 꽤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흠칫한 그녀는 최대한 제 허물을 끌어안았다.‘누구지?’걸음소리는 코앞에서 멈추었다.미사의 눈동자에 빗물 젖은 남색 운동화가 비쳤다. 인간일까? 아니면 사준? 인간이어도 망하고, 사준이어도 망한다. 기적 같은 확률로 회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미사는 외려 이 세상을 의심할 것이다.세상이 정말 미쳐 돌아간다고.목소리가 빗소리에 섞여 울렸다. 비명도, 경계심 어린 고함도 아니었다.“이거, 참…… 별일이네요?”아프게 뺨 위로 떨어지던 빗물이 그쳤다. 미사의 눈꺼풀이 느릿느릿 들렸다. 둥그런 검은 우산이 우중충한 하늘을 가려주었다. 뱀의 것처럼 - 엄밀히는 뱀이지만 - 노랗게 변한 눈동자는 상대의 얼굴에 이르지 못하고 떨어졌다.“살려…….”……줘. 말을 끝맺지 못한 채 세상이 암전했다.그녀의 이름은 미사, 종은 능구렁이, 나이는 150세 남짓.생애 가장 최악의 겨울의 목전에서 그를 만났다.◇ ◆ ◇인간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말하지만, 세상에는 오래전부터 그들보다 우월한 인간이 아닌 것들이 섞여 살았다. ‘사람’이되 ‘인간’은 아닌 영험한 능력을 지닌 자들. 그들은 종과 계파에 따라 족벌사회를 이루므로 일족이라 스스로를 분리했다.60억 인간 속에 소수로서 존재한다.한반도 내의 일족이라 알려진 것만 해도 서른여 종. 그리고 일족들 중에서도 가장 강하거나 가장 수가 많은 열두 일족을 통틀어 칭하는 것이 있다.인간들은 그들을 12일족이라 불렀다.대표적인 12일족은 아래와 같다.자(子, 쥐), 축(丑, 소), 인(寅, 호랑이), 묘(卯, 토끼), 진(辰, 용), 사(巳, 뱀), 오(午, 말), 미(未, 양), 신(申, 원숭이), 유(酉, 닭), 술(戌, 개), 해(亥, 돼지).미사는 십이지 중 사(巳) 일족, 그중에서도 뱀아목과에 속하는 암컷이다. 올해로 정확히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얼추 150년 정도를 살았다.뭐, 그 정도 살면 인생에 통달하거나 그럴 거라 추측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만도 않다.20대가 되면 어른이 될 거라 생각했던 10대가 정작 20대가 된 후에도 철딱서니 없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하기야, 그런 인생에 대한 통찰이나 고찰도 하는 사람만 하는 일이니.미사는 고립되어 살아온 암컷 뱀에 불과했다.미사의 정체, 정확한 ‘종족’은 능담 혹은 능사라 불리는 검은 구렁이다. 수화(獸化)한 본체는 몹시 까맣고 길다.능담은 제 몸보다 큰 뱀을 삼켜 배 속에서 죽여 토해낸다는 속설이 전해질 만큼 위험한 뱀이다. 어린 왕자라는 소설 때문에 보아 구렁이가 가장 유명하다지만, 미사는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는데?’ 하고 코웃음 칠 수도 있는 사람이다. 다만 하지 않을 뿐. 아무리 뱀이라도 반은 인간과 흡사하므로 이지가 있는 이상 식성이나 취향은 있다. 고상함에 대한 각자의 미학도 있다.미사가 속한 사 일족의 독특한 점은 두 가지가 있다.첫째, 무리 생활을 하는 이들이 드물다는 것이다. 소수의 계파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뱀들이 개인주의다. 그런 이유로 일족사회 내의 입지는 낮다.둘째, 탈피기의 불문율이다.모든 뱀은 허물을 벗는다. 개체마다 다르지만 몇 년에 한 번 일족들도 허물을 벗는다. 강한 뱀도 허물을 벗는 동안은 신체가 물렁해지고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 시기는 적이 많은 뱀들의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그래서 뱀들은 탈피기에는 동족을 공격하는 일을 지양한다는 불문율을 만들었다. 까마득한 옛날, 그런 ‘전통’이 없을 때에는 가관이었다고 한다.뱀 한 마리가 탈피를 할 때마다 그동안 원한을 품었던 동족들이 우르르 몰려와 물어 죽이고, 찢어 죽이고, 때려서 죽이고…… 그뿐인가, 다른 일족들도 호시탐탐 그 기회를 노리니 아주 답이 없었던 것이다.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는데 집단 폭행을 당해 죽는 거다.가끔 그 전통을 무시하는 녀석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착실히 지켰다. 탈피기에 동족을 공격했다는 소문이 돌면 그다음 탈피기에 그 당사자가 타깃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미사도 마찬가지였다.미사는 늘 전통을 잘 지켜왔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마지막 기억은 그렇게나 소스라쳤다. 어린 시절 함께 자랐던 사준의 배 속에서 꿈틀대던 것은 생물학적 어머니인 시영이었다.제 몸통보다 컸을 어미를 먹고도 모자라 그녀의 살까지 탐냈던 사준.사준은 시영이 어릴 적 거둔, 미사와는 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다.가족이라는 개념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해도 가족이란 건 있어서 나쁠 것 없다 입버릇처럼 말하던 형제다.그런 형제가 그녀를 배반했다.「아아, 믿을 사람이 아무리 없어도 말이야. 역시 순진하다니까, 우리 미사는.」빌어먹을 새끼. 혼재되었던 기억이 흩어진다.
버추얼 유튜버 전뇌소녀 시로 공식 코믹 앤솔로지
영상출판미디어 / 전뇌소녀 시로 (지은이), 이하니 (옮긴이) / 2019.09.02
9,000원 ⟶ 8,1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전뇌소녀 시로 (지은이), 이하니 (옮긴이)
일기 쓰기를 부탁해!
두드림미디어 / 김희정 (지은이) / 2023.12.27
18,000원 ⟶ 16,200원(10% off)

두드림미디어독서교육김희정 (지은이)
세계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일기를 썼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꾸준함을 기를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계획을 잘 세울 수 있고, 기록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등 일기 쓰기가 가진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꾸준히 일기를 쓰는 일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교사가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더 쉽고, 편하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쓴 책이다. 어른이 된 미래의 내가 아이인 현재의 나에게 추억을 더 많이 기억할 수 있도록 일기 쓰기를 부탁한다는 기발한 설정을 더해 읽는 재미를 준다. 또한, 각 내용의 시작 부분에 초등 국어 교과 과정에서 해당하는 부분을 함께 표기해두어 아이들과 함께 보는 부모님들이 교과서와 함께 체크하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흔히 생각하는 글이나 그림으로 쓰는 일기뿐만 아니라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쓰는 일기의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기장 꾸미기와 보관 방법, 영상이나 사진의 보관법 등도 알려주어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어도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블로그나 각종 SNS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사건이나 감정을 남겨 기억하고 싶은 어른들도 어떤 형식과 콘텐츠를 남기면 좋을지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미래의 내가 보낸 일기장······································ 11 일기를 왜 써야 할까?·········································16 1장. 글로 쓰는 일기 겪은 일을 일기로 쓰기········································23 1. 일기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23 2. 날씨 쓰기··············································26 3. 제목 쓰기··············································29 4. 글감 고르기· ···········································32 5. 겪은 일 정리하기·······································37 6.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39 7. 자세히 쓰기············································43 8. 고쳐 쓰기··············································48 여러 가지 형식의 글 일기· ····································55 1. 소개 일기···············································55 2. 편지 일기··············································63 3. 독서 일기··············································68 4. 감상 일기··············································71 5. 시 일기················································74 6. 주장 일기··············································80 7. 감사 일기···············································83 8. 인상 깊은 말 일기·······································86 9. 필사 일기··············································89 10. 음악 목록 일기········································92 쉬어가는 코너 1 – 희정이의 일기···························95 2장. 그림으로 쓰는 일기 그림일기 쓰기················································99 1. 그림일기는 어떻게 쓸까?································99 2.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 102 여러 가지 형식의 그림일기·································· 111 1. 만화 일기············································· 111 2. 이모티콘 일기········································ 116 3. 마인드맵 일기········································ 119 4. 학습 일기············································ 122 5. 관찰 일기············································ 125 6. 표 일기·············································· 129 7. 그래프 일기·········································· 134 8. 상상 일기············································ 139 9. 색종이 일기·········································· 142 10. 포스터 일기········································· 145 쉬어가는 코너 2 – 희정이의 일기························· 149 3장. 사진으로 쓰는 일기 사진 일기 쓰기············································· 153 1. 사진 일기는 어떻게 쓸까?······························ 153 2.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156 3. 사진의 소재·········································· 163 여러 가지 형식의 사진 일기································· 169 1. 여행 일기············································· 169 2. 소개 일기············································ 175 3. 감정 일기············································ 178 4. 네 컷 사진 일기······································· 181 5. 요리 일기············································ 184 6. 날씨와 계절 일기····································· 187 7. 작품 일기············································· 190 8. 코디 일기············································ 193 9. 가족 신문 만들기····································· 196 10. 포토북 만들기······································· 202 쉬어가는 코너 3 – 희정이의 일기························· 206 4장. 영상으로 쓰는 일기 영상 일기 쓰기············································· 211 1. 영상 일기는 어떻게 쓸까?······························ 211 2. 영상을 어떻게 찍을까?································ 214 여러 가지 형식의 영상 일기································· 221 1. 영상 편지 일기········································ 221 2. 취미 일기············································ 224 3. 장기 자랑 일기······································· 226 4. 여행 일기············································ 228 5. 모임 일기············································ 232 6. 인터뷰 일기·········································· 234 7. 뉴스 일기············································· 236 8. 광고 일기············································ 238 9. 영화 일기············································ 240 10. 월간 영상 만들기···································· 243 쉬어가는 코너 4 – 희정이의 일기························· 246 5장. 일기 보관하기 일기장을 미래로 잘 보내 주기를 부탁해······················ 251 1. 일기장 꾸미기········································· 251 2. 일기장 보관 방법····································· 256 3. 사진과 영상 보관 방법································ 258 에필로그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263 쉬어가는 코너 5 – 부모님께 드리는 짧은 부탁············· 265초등 국어 과정에 맞춘 다양한 일기 쓰기 비법을 담은 책 일기는 왜 써야 하고, 어떻게 하면 일기 쓰기를 더 재미있게, 꾸준히 지속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그 답을 알려준다. 1장 ‘글로 쓰는 일기’에서는 일기에 들어갈 내용과 날씨, 제목 쓰기부터 글감 고르기, 겪은 일 정리하기,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와 자세히 쓰기, 고쳐 쓰기의 단계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소개, 편지, 독서, 감상, 시, 주장, 감사, 인상 깊은 말, 필사, 음악 목록, 총 10개 종류의 일기 쓰기 형식을 소개한다. 2장 ‘그림으로 쓰는 일기’에서는 그림일기 쓰는 방법과 만화, 이모티콘, 마인드맵, 학습, 관찰, 표, 그래프, 상상, 색종이, 포스터, 총 10개 형식의 그림일기를 소개한다. 3장 ‘사진으로 쓰는 일기’에서는 사진 찍는 방법과 소재를 알려주고, 여행, 소개, 감정, 네 컷 사진, 요리, 날씨와 계절, 작품, 코디, 가족 신문, 포토북, 총 10개 형식의 사진 일기를 소개한다. 4장 ‘영상으로 쓰는 일기’에서는 영상 찍는 방법을 비롯해 영상 편지, 취미, 장기 자랑, 여행, 모임, 인터뷰, 뉴스, 광고, 영화, 월간 영상, 총 10개 형식의 영상 일기를 소개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일기장 꾸미기, 일기장 보관 방법, 사진과 영상의 보관 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쉬어가는 코너로 지은이의 어릴 적 실제 일기를 담아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정말 대단하지? 희정이는 글과 그림으로 일기를 열심히 남겼대. 그리고 내 친구 정훈이! 정훈이는 사진 일기와 영상 일기를 성실히 남겼대. 정훈이는 어렸을 때부터 사진과 영상 찍는 것을 좋아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던 중요한 일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다 남아 있다나?나는 어렸을 적의 기록이나 추억이 남아 있는 이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졌어.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일기 쓰기를 좀 열심히 할걸. 그랬다면 나도, 빛나는 그 추억들과 함께일 텐데. 나의 고민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더니 희정이가 나에게 말했어.“성실하게 일기를 써 달라고 부탁하는 일기장을 만들어서 초등학생 때의 너에게 보내는 건 어때?”라고. 나는 깜짝 놀라, “일단 일기장을 만든다고 쳐. 그런데 어떻게 일기장을 과거의 나에게 보낸다는 거야?!”라고 말했어.나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고 말했지. 일기장을 문방구나 서점의 눈에 띄는 곳에 두어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하거나, 선생님의 추천이나 부모님의 선물을 통해서나, 어떻게든! 내가 꼭 과거의 너에게 일기장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거라고 말했지.희정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고민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좋은 방법을 찾아냈거든. 그래서 나도 희정이의 말을 믿고, 너에게 추억을 찾아 주는 이 계획에 동참하기로 한 거지. 일기를 쓸 때 자세하게 쓰는 것도 중요해. 자세하게 써야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잖아. 자세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겪은 일을 차례대로 정리할 줄 알아야 해. 겪은 일을 차례대로 정리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듯이 마음속으로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먼저 겪은 일, 그다음 겪은 일, 그리고 그다음 겪은 일이 무엇인지 차례대로 떠올려 마음속으로 이야기해 보는 거지. 일기 쓰기 전, 떠올린 것들을 간단히 메모해 두는 것도 좋아. 예를 들면, 친구의 생일 파티에 놀러 갔던 일을 일기로 쓰기 전, 겪은 일을 차례대로 떠올려 보는 거야(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떠올려 보는 거지). 날씨: 비가 후드득후드득, 후20XX년 7월 1일 월요일 날씨: 비가 후드득후드득, 후덥지근<숙영이를 소개합니다>내 친구 숙영이를 소개합니다. 숙영이는 제가 8살 때 같은 반이 되어 알게 된 친구입니다. 저는 숙영이를 착한 애로 보고 있습니다. 숙영이는 제가 아플 때 “괜찮아?” 하고 물어봐 주거나 보건실에 같이 가 주기때문입니다. 숙영이는 와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숙영이와 주말에 만나면 와플을 사 먹을 때가 많습니다. 숙영이의 취미는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가수는 방탄소년단이라고 합니다. 숙영이가 노래를 들려 줘서 저도 몇 곡 들어 봤는데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같이 콘서트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숙영이가 제 친구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숙영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산지니 / 전혜연 (지은이)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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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건강,요리전혜연 (지은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이다. 쿠킹스튜디오 ‘마크로비오틱 비건식탁 오늘’과 비건 레스토랑 ‘퓸즈’를 운영하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다. 저자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여느 현대인들과 다르지 않았다. 일과 세상사에 치여 배달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지인들과의 술자리로 마음을 달래는 생활을 반복하였다. 그러다 마주하게 된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생활양식은 저자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요리를 시작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봄에는 두릅을 겨울에는 시금치를 기꺼이 부엌으로 맞이한다.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고, 보통 사람들이 먹지 않는 부위까지도 맛있게 조리한다.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살리며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은 그녀의 식탁은 물론, 그녀의 삶을 더 나은 내일로 꿈꾸게 만들었다. 이제 저자는 이러한 생활양식과 요리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집밥, 오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들어가며 일러두기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법 첫 번째, 버리지 않고 요리하기 나에게 생명을 주어서 고마워 자연과 연결되는 식탁 위의 작은 실천 죽은 쌀과 살아있는 쌀 ♧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 짓기> 재료를 씻는 시간은 재료와 친해지는 시간 채소를 어떻게 씻고 손질할까 셀러리 잎은 정말 먹지 못하는 걸까 ♧ 오늘부터 시작하는 <버리지 않는 마크로비오틱 요리> 두 번째, 영양제 대신 제철 재료가 주는 에너지를 내 삶을 지탱해주는 제철 밥상 제철 채소는 친절하다 궁극의 미식 제철 집밥 ♧ 오늘부터 시작하는 <열두 달 마크로비오틱 집밥> 한입 더, 마크로비오틱의 음양(陰陽)이야기 세 번째, 채소를 더 가까이에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는 삶 자연의 섭리를 따른 먹거리가 곧 내 몸에 이로운 먹거리 곡식과 채소를 더 가까이에 한입 더 비건? 마크로비오틱 ♧오늘부터 시작하는 <통곡물, 채소와 더 친해지는 요리> Part 1. 식물성 요리의 기본. 육수 대신 채수 만들기 Part 2. 재료의 폭이 넓어지는 통곡물 요리 Part 3. 한 그릇 밥요리 한입 더, 가급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재료를 네 번째, 첨가물과 감미료는 멀리 첨가물 대신 생명력이 깃든 기본 조미료를 수제 소스로 수고는 덜고 식탁은 다채롭게 ♧ 오늘부터 시작하는 <수제 소스로 차리는 간편 요리> 감미료와 멀어지기 ♧ 오늘부터 시작하는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요리> 평생 습관이 되어줄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평생 습관을 만들어줄 첫 발걸음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BONUS 자연과 가까워지는 주방생활 주방에서 장보기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집밥 오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입니다. 이 책에는 쿠킹스튜디오 ‘마크로비오틱 비건식탁 오늘’과 비건 레스토랑 ‘퓸즈’를 운영하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여느 현대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과 세상사에 치여 배달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지인들과의 술자리로 마음을 달래는 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 마주하게 된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생활양식은 저자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자는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봄에는 두릅을 겨울에는 시금치를 기꺼이 부엌으로 맞이합니다.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고, 보통 사람들이 먹지 않는 부위까지도 맛있게 조리합니다.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살리며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은 그녀의 식탁은 물론, 그녀의 삶을 더 나은 내일로 꿈꾸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저자는 이러한 생활양식과 요리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집밥, 오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다른 생명과 가까워지는 삶의 방식,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비건이라는 말은 이제 한국 사회에서 낯선 단어가 아닙니다. 비건 메뉴, 비건 베이커리, 비건 레스토랑 등 일상생활에서 비건이라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라는 개념은 여전히 생소합니다. 비건과 마크로비오틱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약간의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비건이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며 채식을 택하는 것에 가깝다면, 마크로비오틱은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 방식을 지향합니다. 그를 위해 통상적으로 먹지 않는 뿌리나 껍질 등도 남기지 않고 사용하며,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듭니다. 밥상에 오르는 재료를 생명으로 바라보고 수많은 생명체와 함께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조화롭게 사는 것, 다른 생명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것이 마크로비오틱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료의 뿌리나 줄기도 남김없이 사용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조리법을 통해 계절과 자연을 오롯이 느껴보세요. 채식과 건강식에 대해 굳은 다짐을 가져보지만, 채 3일도 지나지 않아 실패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배달 어플을 들여다보는 자신을 마주하며 다음을 기약하지만 유혹은 너무나 손쉬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우선 현미밥을 지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합니다. 시작은 서투르지만 고슬고슬 잘 지어진 현미밥의 맛을 알아가고, 그런 다음 재료의 뿌리를 버리지 않고 사용해보고, 제철 재료의 달콤함을 알아가는 과정을 조금씩 오랜 기간에 걸쳐 수행하다 보면 우리의 삶은 어느 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그를 위해 재료의 뿌리나 줄기 등을 버리지 않고 음식 만드는 방법부터, 계절에 알맞은 요리,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요리까지, 마크로비오틱 집밥을 즐길 수 있는 쉽고 가벼운 레시피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레시피뿐 아니라 저자의 다정한 일상과 그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들이 우리를 조금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자연과 가까워지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마크로비오틱에는 정답이 없으니 오답도 없습니다. 원칙을 정해두고 그에 맞지 않는 기존의 생활 방식을 비판하고 금지하는 대신, 세상을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떠냐며, 새로운 생활 방식과 관점을 제안합니다. 저는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진 이 단어를 닮은 요리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때론, 감자칼로 껍질을 휘릭 벗기고, 흙이 잔뜩 묻은 꼭지는 숭덩 썰어내고 싶겠지만, 대충 다루다 보면 재료와는 영원히 친해질 수 없습니다. 내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어려워집니다. (덜 데친 시금치 무침을 맛본 이는 다시는 시금치 무침을 먹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버리는 부분 없이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음식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도 꼼꼼히 재료를 씻고 알아가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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