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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이솝우화
인디북 / L. N. 톨스토이 글, M. A. 스코벨레프 그림, 이항재 옮김 / 2012.07.05
10,000원 ⟶ 9,000원(10% off)

인디북소설,일반L. N. 톨스토이 글, M. A. 스코벨레프 그림, 이항재 옮김
톨스토이는 지혜롭고 용감한 이솝이 쓴 우화에 특히 주목했다. 톨스토이는 이솝우화를 원서로 읽기 위해 그리스어를 배웠고, 그 날카로운 풍자성과 재미에 푹 빠졌다. 어린이들에게 진짜 이솝과 세계 최초의 고대 우화를 정확하게 소개하여 말과 사상의 영원한 힘을 느끼게 하고 싶었던 톨스토이는 이솝우화에서 69편을 직접 가려 뽑아서 한 편씩 \'간결하고, 아름답고, 분명한\' 산문으로 옮겼다. 이책은 그것의 결과물이다.l 살찐 쥐/ 여우와 두루미/ 독수리와 까마귀와 목동/ 쥐와 개구리/ 수탉 두 마리와 독수리/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여행자들/ 쥐와 수탉과 고양이/ 사자와 당나귀/ 농부와 행운/ 수말과 암말/ 늑대와 개/ 율모기와 고슴도치/ 작은 까마귀와 항아리/ 조난당한 어부들/ 늑대와 다람쥐/ 들쥐와 도시쥐/ 늑대와 여우/ 독수리오 여우/ 원숭이/ 여우와 원숭이/ 고양이와 여우/ 여우와 뇌조 ll 개미와 암비둘기/ 거북이와 독수리/ 족제비/ 사자와 쥐/ 거짓말쟁이/ 당나귀와 말/ 갈가마귀와 비둘기/ 여주인과 암탉/ 사자와 곰가 여우/ 개와 수탉과 여우/ 말과 마구간지기/ 개구리와 사자/ 잠자리와 개미들/ 암탉과 황금알/ 늑대와 노파 lll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 암탉과 제비/ 큰사슴과 어린 사슴/ 여우와 포도/ 하녀들과 수탉/ 어부와 작은 물고기/ 여우와 염소/ 개와 그림자/ 두루미와 황새/ 원예사와 아들들/ 늑대와 두루미/ 토끼들과 개구리들/ 아버지와 아들들 lV 여우/ 야생 당나귀와 길들인 당나귀/ 사슴/ 개와 늑대/ 모기와 사자/ 말과 주인들/ 노인과 죽음/ 사자와 여우/ 사슴과 포도밭/ 고양이와 쥐들/ 늑대와 산양 V 갈대와 올리브 나무/ 두 친구/ 늑대와 새끼 양/ 사자와 늑대와 여우/ 사자와 당나귀와 여우/ 농부와 물귀신/ 까마귀와 여우 톨스토이의 \'이솝우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2018 합격이 보이는 위험물 기능장 필기
성안당 / 김재호.문백규 지음 / 2018.01.05
36,000원 ⟶ 32,4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재호.문백규 지음
위험물 기능장 필기시험 완벽대비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출제기준 반영으로 NCS 과정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이론은 최신 출제기준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적중률 높은 적중예상문제로 시험문제 분석 및 파악이 가능하다. 다년간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머리말 ◆ NCS 안내 ◆ 시험안내 ◆ 위험물기능장 필기/실기 출제기준 PART 01 일반화학 Chapter.1 위험물 기초이론 Chapter.2 물질의 상태와 구조 Chapter.3 원자구조 및 화학결합 Chapter.4 금속 및 비금속 원소와 그 화합물 Chapter.5 유기화합물 PART 02 유체역학 Chapter.1 유체 기초이론 Chapter.2 배관 이송설비 Chapter.3 펌프 이송설비 Chapter.4 유체계측 PART 03 위험물질의 연소 특성 Chapter.1 위험물의 연소 이론 Chapter.2 위험물의 화재 및 소화방법 Chapter.3 소방시설 Chapter.4 능력단위 및 소요단위 PART 04 안전관리 Chapter.1 위험물 사고예방 PART 05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 Chapter.1 제1류 위험물 Chapter.2 제2류 위험물 Chapter.3 제3류 위험물 Chapter.4 제4류 위험물 Chapter.5 제5류 위험물 Chapter.6 제6류 위험물 PART 06 공업경영 Chapter.1 통계적 방법의 기초 Chapter.2 샘플링 검사 Chapter.3 관리도 Chapter.4 생산계획법 Chapter.5 생산통제 Chapter.6 작업관리 Chapter.7 기타 공업경영에 관한 사항 PART 07 위험물안전관리법 Chapter.1 위험물안전관리법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 최근 위험물기능장 필기 출제문제(2007년~2017년 기출문제 수록)■ 이 책에 대하여 2018 * 합격이 보이는 <위험물기능장 필기> 최신개정판!! ★ 필기시험 완벽대비서!! ★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진전으로 급속도로 발달하는 산업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경제 성장과 함께 중화학공업도 급진적으로 발전하면서 여기에 사용되는 위험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도 증가함으로써 많은 인명 손실과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의 재무장이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라 위험물 취급자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리라 생각하여 위험물을 취급하고자 하는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나 복잡한 생활 속에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뿐더러 짧은 시간에 위험물 취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강단에서의 오랜 강의 경험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틈틈이 준비하였던 자료를 가지고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NCS 기반 출제기준 반영!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출제기준 반영으로 NCS 과정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핵심이론은 최신 출제기준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 위험물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심적으로 분석하여 놓은 것으로 다년간 위험물 분야에 종사한 현장경험과 최근 출제기준을 고려하여 집필하였다. 셋째, 적중률 높은 적중예상문제로 시험문제 분석 및 파악 가능! 중요한 기초 이론 및 핵심 이론으로 기본을 다지고 각 장마다 예상문제를 실어 적중률을 최대로 높였다. 넷째, 다년간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최근 기출문제 수록! 다년간의 위험물기능장 필기 기출문제 및 자세하고 정확한 해설로 자격증 시험에 충분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악역 영애의 부하노릇은 그만두려고 합니다 1
㈜소미미디어 / 호시마도 퐁키치 (지은이), 카토 에리코 (그림), 정백송 (옮긴이) / 2021.06.18
10,000원 ⟶ 9,0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호시마도 퐁키치 (지은이), 카토 에리코 (그림), 정백송 (옮긴이)
다도회에 난입해 들어온 소녀를 보고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코제트. 하지만 나는 게임 속에선 이름조차 없는 악역 영애의 부하B. 이대로 간다면 그저 히로인의 발판이 될 뿐?! 그런 암담한 미래는 피하고 싶어! 본격적인 무대의 개막까지 앞으로 6년. 일단은 이 토실토실한 몸매부터 어떻게든 해야지……. 슬리퍼에 하이힐, 전생의 지식을 이용한 다이어트! 누군가의 발판이 되는 건 사양이야. 게임에서는 튜토리얼에 불과해도 나에겐 하나뿐인 인생이니까!프롤로그 - 이벤트 격동의 다도회막간 : 시시의 마음예상 못한 디자이너 데뷔막간 : 시그노라 개점! 시시 시점그 날 왕태자 시점막간 : 우리 아가씨 정원사 시점꿈의 코제트 시그노라!막간 : 우리들의 공주님 게오르그 시점게임 개시. 왕립 아르토리아 학교입학일대일 싸움 이벤트. VS 튜토리얼만남. 안제 시점사천왕 중에선 최약?일대일 싸움 이벤트. VS 마리에타막간 : 우리 아가씨 시시 시점흔들리는 마음번외편 레미에 님의 하루번외편 보브 할아범과 죽순의 날번외편 코제트의 생일 ※권말 부록아, 이건 여성향 게임 오프닝이다.”다도회에 난입해 들어온 소녀를 보고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코제트.하지만 나는 게임 속에선 이름조차 없는 악역 영애의 부하B. 이대로 간다면 그저 히로인의 발판이 될 뿐?! 그런 암담한 미래는 피하고 싶어!본격적인 무대의 개막까지 앞으로 6년.일단은 이 토실토실한 몸매부터 어떻게든 해야지…….슬리퍼에 하이힐, 전생의 지식을 이용한 다이어트!누군가의 발판이 되는 건 사양이야.게임에서는 튜토리얼에 불과해도 나에겐 하나뿐인 인생이니까! 조금 색다른 여성향 게임 속 세상에서 보내드리는 배드 엔딩 회피 이야기가 여기서 개막??! 《악역 영애의 부하노릇은 그만두려고 합니다》코믹스 1권 동시 발매![현지반응]1. 주부 전생물&악역 영애의 부하. 악역 영애 이야기 중에서도 관점이 새로워 좋아요.2. 사소한 일로 자신의 40대 후반의 주부였던 전생을 기억해낸 백작 영애 코제트가 지금 자신이 있는 세계가 전생의 딸이 빠져 있던 오토메 게임 속 세계와 닮았다는 것을 걸 깨닫고, 이후 몇 년 뒤 다가올 자신의 배드 엔딩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가 무척 재밌다.3. 코제트는 악당 영애의 측근 중 한 명. 그러나 작품의 무대는 어디까지나 ‘비슷한 세계’일 분이기에 코제트의 노력이 점차 여러 가지를 바꿉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황태자 전하를 비롯한 소위 말하는 공략 캐릭터들. 그들이 어느새 코제트를 지키는 믿음직한 기사가 되지만, 뭐, 본인은 아무래도 40대라는 정신 연령 탓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재밌네요.
초판본 사양
더스토리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송태욱 (옮긴이) / 2025.09.10
13,800원 ⟶ 12,4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송태욱 (옮긴이)
몰락해가는 귀족 사회의 초상을 그린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사양》은 1947년 발표 이후 ‘사양족’이라는 사회적 신조어를 낳을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패전 직후 일본의 가치 붕괴와 귀족층의 몰락을 배경으로, 전통을 지키려는 어머니와 자멸적 삶을 살아가는 오빠, 그리고 새로운 생명과 사랑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가즈코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격변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 소설은 단순한 몰락담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보편적 주제를 드러낸다. 가즈코의 시선을 통해 그려지는 내면적 고뇌와 결단은 여성의 주체적 목소리를 부각시키며, 절망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고백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는 독자를 시대의 혼란과 인물의 내면으로 깊숙이 끌어들여, 몰락과 재생,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인간의 근원적 투쟁을 생생히 형상화한다. 《사양》은 전후 일본 사회의 현실을 응시하는 동시에, 모든 시대와 독자에게 유효한 인간의 이야기를 전하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몰락 속에서 태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하며, 지금도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사양 작품 해설 작가 연보몰락해가는 귀족 사회의 초상,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사양》 1947년에 발표된 《사양(斜陽)》은 일본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다자이 오사무 문학 세계의 결정체라 불리는 걸작이다. 패전 직후 일본 사회는 모든 가치와 질서가 무너져 내렸으며, 과거의 영광을 지녔던 귀족 가문들은 급격한 몰락을 맞이했다. 《사양》은 이러한 시대적 격변을 귀족 가문의 삶을 통해 구체적이고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발표 당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실제로 이 작품으로 인해 ‘사양족(斜陽族)’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 몰락해가는 귀족층 전체를 지칭하는 말로 사회 전반에서 사용되기도 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가즈코는 옛 귀족 가문 출신 여성으로, 전쟁의 폐허와 빈곤 속에서 가문의 몰락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어머니는 전통적인 품위와 과거의 영광을 지키려 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거센 흐름 앞에서 무력하게 사라져 간다. 오빠 나오지는 전쟁 경험과 무기력으로 점점 파멸에 가까워지고, 결국 몰락 세대의 상징적 인물로 남는다. 이 와중에도 가즈코는 새로운 생명과 사랑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절망과 몰락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인간의 본질적 의지를 상징한다. 《사양》은 단순한 몰락담에 머물지 않는다.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인물들의 내면적 고뇌, 여성으로서의 자각, 새로운 삶을 향한 결단은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을 지닌다. 다자이 오사무는 가즈코의 시선을 통해 한 인간이 시대의 몰락을 받아들이고도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단순히 전후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몰락과 재생,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경험하는 보편적 인간 존재의 초상으로 읽힌다.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 문학 특유의 고백적이고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인다. 가즈코의 기록과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그녀의 내면에 깊이 동화되고, 시대의 혼란을 함께 경험한다. 몰락의 고통과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갈망이 교차하는 문장은 절망의 밑바닥에서 빛을 찾으려는 인간의 근원적 투쟁을 아름답게 형상화한다. 이처럼 《사양》은 시대적 상황과 개인적 체험, 보편적 인간적 질문을 아우르며 지금까지도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몰락 속에서 태어난 새로운 인간, 시대의 폐허를 비추는 문학적 거울 《사양》은 전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몰락을 가장 상징적으로 담아낸 소설이다. 패전 후 일본은 전통적 가치가 무너지고, 근대의 기틀마저 흔들리며, 과거 귀족 가문들은 하루아침에 빈곤으로 추락했다. 다자이 오사무는 이러한 현실을 귀족 여성 가즈코와 그녀의 가족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묘사한다. 작품 속 어머니는 과거의 영광을 끝까지 지키려 하지만 결국 몰락의 길을 피하지 못한다. 오빠 나오지는 전쟁의 상처와 무기력으로 인해 자멸적 삶을 살며, 시대가 더는 개인에게 안겨주지 못하는 희망을 상징한다. 그러나 가즈코는 다르다. 그녀는 몰락을 받아들이되,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품고자 한다. 그녀의 결단은 단순히 개인적 욕망의 표현이 아니라, 몰락 이후에도 인간은 계속 살아야 한다는 강렬한 생명 의지의 발현이다. 따라서 《사양》은 비극적인 몰락담이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향한 선언이 된다. “《사양》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걸작일 뿐 아니라, 일본 사회가 전후에 맞닥뜨린 혼란과 가치관의 붕괴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시대의 거울입니다. 몰락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일 수 있음을, 그리고 인간은 절망 속에서도 끊임없이 재생을 꿈꾼다는 사실을 이 소설은 강력하게 증언합니다.” 《사양》이 가진 힘은 단순히 시대적 사실을 묘사하는 데 있지 않다. 다자이오사무는 가즈코의 시선을 통해 몰락의 현실을 철저히 응시하면서도, 여성의 주체적 목소리를 부각시킨다. 그녀는 전통적 가부장 질서 속에서 수동적으로 살아온 인물이 아니라, 몰락 속에서도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능동적 주체로 묘사된다. 이 점은 당시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가 늘 탐구해온 주제 ― 인간 존재의 고독, 사회와의 불화, 절망 속에서의 희망 ― 를 집약적으로 담아낸다. 그의 문체는 고백적이고 서정적이며, 때로는 절망적으로 솔직하다. 그렇기에 《사양》은 단순한 시대 소설이 아니라, 모든 시대와 독자에게 유효한 보편적 인간의 이야기로 남을 수 있다. 몰락과 재생, 절망과 희망, 상실과 사랑이라는 주제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절실한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을 읽는 독자는 어느 순간 가즈코가 되어,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나야 하는 인간 존재의 운명을 체험한다. 그리고 그 체험은 단순한 문학적 감상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한다. 바로 이 점에서 《사양》은 전후 일본 문학을 넘어 세계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다.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세트 - 전5권 (포켓판, 양장)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1.07.06
30,800원 ⟶ 27,7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데일카네기의 참성공학 인생 지침서.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해 온 더클래식이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5권'을 세트로 묶었다. 자기계발의 신화이자 행복과 성공의 핵심 비법을 전한 데일 카네기의 이론과 실천법을 만날 수 있다.1권 《인간관계론》 역자 서문 _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9가지 제안 Chapter 1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꿀을 얻고 싶으면 벌통을 걷어 차지마라 2 인간관계의 비결 3 이대로 하는 자는 세상을 얻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외로운 길을 걸을 것이다 Chapter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비결 1 어디서나 환영받는 비결 2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비결 3 이것을 못하면 문제에 처한다 4 좋은 대화상대가 되는 쉬운 비결 5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비결 6 사람들이 나를 순식간에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Chapter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비결 1 사람은 논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리고 대안 3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4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확실한 길 5 소크라테스의 비밀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7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8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공식 9 모두가 원하는 것 10 모두가 좋아하는 호소법 11 영화에서도, 라디오에서도 하는 것. 당신도 하라 12 모든 것이 효과가 없을 때, 이렇게 하라 Chapter 4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 없이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비결 1 실수를 찾아야만 한다면, 이것부터 시작하라 2 비판하고도 미움 받지 않는 방법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 하라 4 명령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8 잘못을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9 당신이 원하는 바를 사람들이 기쁜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해 온 더클래식이《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5권》 포켓판을 세트로 묶었다. 자기계발의 신화이자 행복과 성공의 핵심 비법을 전한 데일 카네기의 이론과 실천법을 만날 수 있다. 어떤 집단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 비결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게 하는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스피치의 달인인 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열정과 진심이 담긴 성공 연설의 모든 것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역사 너머의 인간 링컨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 데일 카네기가 꼽은 세계를 움직인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데알 카네기의 5분명상록》.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데일카네기의 참성공학 인생 지침서! 긴박하고 삭막한 성공을 위해 달려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닌 마음의 평화와 행복부터 찾아 주는 가장 특별한 고전 모음집! 2011년 7월, 데일 카네기의 로드맵,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삶의 원칙을 작고 가벼운 포켓판 세트로 공개한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을 되새긴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마련해 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 《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 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물론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은 종종 생활에 끔찍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은 이미 과거가 되어 되돌릴 수 없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상황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걱정해 봐야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고문이다.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나쁜 점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
푸른날의 꿈
문화짱 / 백옥선 (지은이) / 2019.08.31
11,000원 ⟶ 9,900원(10% off)

문화짱소설,일반백옥선 (지은이)
백옥선 시의 숨결은 선지자의 시선으로 타인의 눈에 관찰되지 않았던 현상들을 오감을 통해 진실을 그려낸다. 때로는 실체적 진실 속에서, 때로는 환상의 공간에서 성취하지 못한 인간의 욕망을, 삐뚤어지고 잘못 꿰메진 매듭을 날카로운 칼날로 빗어낸다. ‘나’를 넘어선 인간과 자연과의 교감을 소음없는 음율로 유기적 연결 고리를 만들어 순도깊게 발아시켰다. 비록 풍성한 담론이 담겨있지 않더라도 부정하거나 직접적 비판을 가하지 않고 순화된 언어로 굴절없는 시의 한마당을 구축한다. 해학도 위트도 없지만 문리(文理)를 트게하는 경전 같은 화두로 곳곳에 화려한 지평을 확장했다.1부 구름 11 공원숲 흔들릴 때 13 겨울 숲속길 14 겨울 숲 16 겨울나무 17 기독교 500주년 시 18 영원한 약속 19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20 9월의 노래 21 겨울소리 22 가을 속에서 23 가을밤에 24 등대 25 대관령 고개 26 단풍잎 28 농가의 하루 29 노부부 30 노을 31 밝은 빛으로 32 박꽃 33 2부 바람따라 37 민초 38 목살 39 목련꽃 그늘 41 만석공원 42 마음 밭 43 꽃지 해변 44 소나무 45 삼월이면 46 사월이 오면 47 비온 뒤 구름 48 블루베리 49 부활 50 부부 51 봄빛 52 보리고개 53 백합 55 옛동무 56 연 꽃 57 억새꽃 58 3부 어머니 61 약비 63 아버지 64 시월의 어느 날 66 시민 꽃 농장 67 숲속 음악회 68 숲속 외양간 69 화창한 봄 71 홍삼차 72 하얀 목련이 떨어진 날 73 프라하 75 폭염 77 태백 78 탄생의 소리 79 차 한 잔 80 진달래 꽃 81 지나온 길 82 주름 83 장마 84 인생열차 85 4부 융프라우 89 오월속에 91 옛집 93 어머님 추모 94 아름다운 소녀의 노래 96 숲속의 별 97 사랑스러울 때 98 벚꽃 길 100 그리운 사람 101 겨울강 102 오월은 가정의 달 103 앙상한나무 104 화가 났을 때 106 수박 108 첫 눈 109 철새 110 창문을 열면 111 정든 곳 112 인생 113 세월의 언덕 114 푸른날의 꿈 116 시 해설 117 생명의 불꽃 그 존재론적 의미 김현탁(문학박사)도서출판 문화짱은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신예출판사로서 수십년간 각종협회지를 50여권을 제작해온 발행인과 편집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의 20년사, 수필집을 발간하였으며 향후 문학작품집 출간이 예비되어 있으며 명실공히 내실있는 출판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 공간 건축
크레파스북 / 양용기 (지은이) / 2022.04.11
17,000원 ⟶ 15,300원(10% off)

크레파스북소설,일반양용기 (지은이)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생활의 기본 요소는 ‘의식주’이다. 현대에 들어 옷과 음식은 인간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요소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주’에 해당하는 건축은 주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원시시대 초기에는 건축이 물리적인 상징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문명과 인문학이 발달하면서 건축은 또 다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나, 또는 우리만의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사회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정신적인 영역이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건축은 인류와 동행하며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가장 작은 세계가 형성되고 이는 사회를 이룬다. 건축이 만들어낸 공간은 곧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이나 다름없다. 건축은 학문적이고 전문적이라는 생각에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하지만 건축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공간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점이다. 내가 사는 집에 대한 이야기, 일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즐기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아파트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피라미드는 왜 삼각뿔 형태인지, 교회의 첨탑은 왜 높아졌는지, 왜 전원주택이 인기인지도 들려줄 수 있는 흥미로운 영역이다. 저자는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나 다소 학문적인 이야기 외에도 우리가 그동안 미처 제기하지 못했던 문제들도 숨김없이 이야기한다. 와우아파트와 삼풍백화점, 그리고 성수대교 붕괴처럼 사람을 보호해야 할 건축물이 그 신뢰를 다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참사뿐 아니라 무엇이 문제였고 건축가와 사회는 어떤 반성을 해야 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이 시대 건축가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건축의 역사와 철학, 비판, 현상, 제안 등 폭넓은 부분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이론과 사실의 나열이 아닌 저자의 철학과 사고가 개입되어 있다. 그렇게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책을 덮을 즈음에는 이전보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과 우리 주변의 건축물에 대해 흥미를 느낄 것이다. 공간과 건축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의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한다.프롤로그│ 공간, 건축으로 피어나다 Part 01. 인류, 공간을 짓다 01. 인류와 건축의 동행 02. 건축물과 건축 03. 공간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04. 건축가의 등장 05. 건축가의 철학 Part 02. 인간과 자연, 그 사이에서 01. 건축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02. 인간을 닮으려는 건축 03. 자연을 닮으려는 건축 Part 03. 인간과 공간의 교류 01. 공간에 자유를, 주거에 변화를 02. 인간과 공간은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Part 04. 건축물로 이루어진 도시 01.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2. 도시가 선사하는 경험 03. 우리의 도시는 안녕하십니까? Part 05. 새로운 시대, 새로운 건축을 고민하다 01. 건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02. 4차 산업혁명과 건축 03. 팬데믹의 시대, 건축의 미래 에필로그│ 우리에게 자연을 파괴할 권리는 없다인류는 왜 동굴 밖으로 나왔을까? 이 책은 아주 먼 옛날 인류의 동굴 생활을 상상하게 한다. 반복되는 추위와 더위를 버텨내기에 인류는 너무 약했고 종족의 생존과 보존을 위한 사냥은 거대한 맹수를 상대로 벅찼을 것이다. 지친 몸을 뉠 수 있는 쉼터이자 종족의 커뮤니티 공간은 그나마 안전한 동굴이 유일했다. 하지만 나날이 구성원이 늘어나면서 식량도 공간도 부족했을 터. 이렇게 공동으로 거주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면서 집단의 형태는 분화되기 시작했다. 무리의 범위를 이탈한 소규모의 집단들은 보호 영역에서 벗어난다는 불안감과 함께 자유를 보장받게 되었다. 자유를 선택한 대신 보호는 스스로 만들어가야 했다. 무엇보다 인간이 맞설 수 없는 거대한 자연환경, 즉 비와 바람, 추위와 더위를 해결해야 했다. 그리고 맹수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야 했다. 이 두 가지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건축이었다. 동굴 밖을 나온 인류는 생존을 위해 주거와 식량, 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지역을 찾아 헤맸을 것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 방법을 터득해나갔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생활의 발달을 이루었을 것이며 이 가운데 건축의 역할 또한 삶에 중요한 의미로 작용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동굴 밖을 향한 인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동굴은 어쩌면 우리의 첫 번째 집일지도 모른다. 동굴이라는 첫 집이 가진 인류의 이야기처럼 모든 건축물은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건축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에 여러 이유로 지어진 ‘건축물’과 짓는 ‘건축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반인들도 건축에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좋은 전문가? 나쁜 전문가? 와우아파트,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우리에게 너무나 큰 아픔과 충격으로 남아있는 붕괴 사건이 일어난 건축물들이다. 누구도 그 거대한 건축물들이 붕괴하리라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기에 그 충격은 더했다.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면서 건축가라는 전문가 집단에 대한 신뢰 문제가 제기되었다. 저자는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경력과 이론을 기준으로 4가지 타입으로 나누고 이론과 경력 두 가지를 다 갖춘 전문가보다 그렇지 못한 전문가들이 너무 많다는 현실과, 그래서 젊은 건축학도가 롤 모델로 삼을 만한 건축가가 없다는 현실에 대해서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전문가의 척도는 교육과정과 자격증이 아닌 철학과 끊임없는 자기개발 노력, 그리고 기술을 다루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야 진짜 전문가라고 역설한다. 이것은 단순히 저자의 개인적인 주장이라기보다 자신의 공간을 건축하려는 독자에게 전문가를 선택하는 시각을 제공해 준다. 훌륭한 건축 철학과 능력을 겸비한 건축가를 만날 때 훌륭한 건축물이 탄생한다는 저자의 말은 그래서 더욱 독자를 향해 울림 있게 전달된다. 캠핑, 귀촌, 전원주택 자연으로 떠나려는 욕망 인간은 끊임없이 건축물을 지어 거대한 도시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대도시에서 다소 떨어진 곳들에는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이 매일 같이 들어서고 시골에 고향이 있는 사람은 귀촌을, 땅도 고향도 없는 사람은 텐트를 들고 캠핑을 떠난다. 인간도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리일지도 모르겠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잊고 자연을 끊임없이 파괴했다.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무한한 자원이 필요했고 갈수록 대형화되는 공장과 그곳의 노동자들을 위한 터전도 필요했다. 차들이 많아지자 고속도로가 생겼고 이동시간이 줄어드니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인간의 본능에는 자연을 향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많은 건축가들이 자연의 형태를 삶 속에 재현하려고 시도했다.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기 위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을 내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기도 했다. 인간은 공간과 교감하며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인간에게도, 공간에게도, 더 나아가 자연에게도 더 좋은 영향을 위한 고민과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자연을 찾아 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를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게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그래서 생존과 직결된 과제일지도 모른다. 이미 우리 사회에서는 수도 이전, 행정도시 이전, 공기업 지방 분산 등 다양한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역시 도시의 자유와 시민의 자유가 보장되는 건강한 도시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좀 더 여유 있는 삶을 찾아 자연으로 떠나려는 그 마음처럼,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외국의 도시들을 찾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도시에 대해 새로운 고민을 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 다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는 이전과 전혀 다른 일상을 살고 있다. 식당이나 극장 등 대중 공간에서는 지인과도 정해진 거리를 두고 앉아야 하고, 직장이 아닌 집에서 근무하는 형태가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지하철 안에서는 누구도 대화를 하지 않고 가족끼리도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으로 분위기를 내곤 한다. 사람 사이에 ‘거리’가 생겼다는 것은 벌써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생소하다. 이처럼 바뀐 일상의 상징적인 개념은 ‘사람 간의 거리’이고 이는 건축 공간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건축가들에게 코로나19는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과제를 던져줬다. 공공장소는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하에서 언제나 공유가 가능하지 않으므로 사람들을 분산시키거나 개인 공간으로의 전용이 필요하다. 고밀도의 거대 사무용 건물은 재택근무로 인해 다른 용도로의 변경이 불가피하다. 거리 두기가 불가한 대중교통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한 이동이 용이하도록 도로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필요하고 교육 공간이자 사무 공간이자 거주 공간으로 복합적인 용도가 추가된 집 역시 공간 구성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 화상교육이 익숙해진 학생들은 거대한 학교가 과연 필요한지,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장인들은 과연 책상이 빼곡한 사무실이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는 “우리에게 도시가 과연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보일 것이다. 다가올 미래에 이런 전염병이 다시없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끊임없이 지나온 우리의 공간을 되짚어보며 현재 우리가 추구하는 공간은 과연 합리적인지, 그리고 다가올 공간에 대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공간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한다. 우리에게 건축물이 필요했던 초기 목적은 자연환경과 맹수로부터의 보호였다. 그러나 건축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그 이상의 소망을 건축물에 담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건축가에게 이를 충족시켜주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즉 건축물은 건축주의 소망을 건축가가 담아주는 집합체이다. 하지만 모든 형태를 건축물이라 부르지는 않는다. 건축물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담고 있어야 한다.│1장 ‘인류, 공간을 짓다’ 좋은 환경은 장소로 기억되지만 역으로 획일화된 환경은 부정확한 기억을 갖게 한다. 그래서 건축가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좋은 기억을 만들고 장소의 중요성을 알기 위하여 다양한 역사적,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 견해를 갖고 장소의 흔적을 읽을 수 있어야 하며 건축에 타당한 미학적 지식이 있어야 한다. 건축가도 흔적에 관한 자신만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가 있어야 한다. 건축물이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 양면성을 자극하는 기억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작업될 때 그것이 진정한 건축이다.│1장 ‘인류, 공간을 짓다’
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소노마 판
이지스퍼블리싱 / 쌤쌤티비, 케이트 (지은이) / 2024.01.02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쌤쌤티비, 케이트 (지은이)
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소노마에 맞춰 전면 개정되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새로운 저자인 IT 전문 유튜버 ‘쌤쌤티비’와 ‘케이트’의 집필이 더해졌다. 10년 넘게 아이폰, 맥을 사용해 온 애플덕후 쌤쌤티비의 노하우가 더해져 더욱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할 수 있다. 또한 책으로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는 친절함을 더했다.첫 번째 이야기 두근두근 처음 시작하는 맥 01-1 맥OS와 윈도우의 차이점 01-2 맥OS 인터페이스 둘러보기 01-3 맥의 키보드와 친해지기 01-4 마우스 연결하고 설정 변경하기 01-5 마우스보다 편한 트랙패드 01-6 앱 열고 닫기 01-7 전체 화면 보기와 화면 전환하기 01-8 한글, 영어, 한자 입력하기 01-9 맥의 탐색기, 파인더 01-10 알아 두면 편해요, 단축키 01-11 맥의 화면 캡처, 스크린샷 두 번째 이야기 본격적인 맥 활용을 위한 나만의 맥 셋업 02-1 나만의 인터페이스 구성하기 02-2 알림 센터 02-3 화면 모드 설정하기 02-4 나만의 홈 화면, 독 02-5 폴더를 독으로, 스택 02-6 세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 사파리 02-7 프로그램 설치는 앱스토어에서 02-8 맥OS 업데이트하기 세 번째 이야기 맥에서만 쓸 수 있는 9가지 기능 03-1 애플의 공유 웹하드, 아이클라우드 03-2 트랙패드의 10가지 제스처 03-3 뭐든지 찾아 주는 검색 창, 스팟라이트 03-4 데스크탑 관리를 쉽게, 미션 컨트롤 03-5 두 화면을 동시에, 스플릿 뷰 03-6 작업을 빠르게, 스테이지 매니저 03-7 편집에서 공유까지, 사진 앱 03-8 다양한 언어 검색, 사전 앱 03-9 나만의 음성 비서, 시리 네 번째 이야기 직장인을 위한 실무 맥 활용법 04-1 맥의 프레젠테이션, 키노트 04-2 맥의 엑셀, 넘버스 04-3 맥의 워드프로세서, 페이지스 04-4 문서 작성을 다채롭게, 폰트 설치 04-5 외장 디스플레이 연결하기(듀얼 모니터) 04-6 무선 프린터 연결하고 설정하기 다섯 번째 이야기 일상생활에 맥 더하기 05-1 모든 일정 관리, 캘린더 05-2 간편한 아이디어 기록, 메모 05-3 무한 확장 캔버스, 프리폼 05-4 똑똑한 개인 비서, 미리 알림 05-5 맥의 포스트잇, 스티커 05-6 전화번호 통합 관리, 연락처 05-7 맥에서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 05-8 음성 통화는 물론 영상 통화까지, 페이스타임 05-9 모든 이메일 계정을 하나로, 메일 여섯 번째 이야기 맥으로 사진, 영상 편집하기 06-1 이미지 편집까지 한 번에, 미리보기 06-2 빠르고 간편한 동영상 편집, 아이무비 06-3 취미에서 전문 작곡 · 녹음까지, 개러지밴드 06-4 재생부터 녹화까지, 퀵타임 플레이어 06-5 재미있는 사진 촬영, 포토부스 스페셜 01 패럴렐즈와 부트캠프 스페셜 02 파이널 컷 프로 일곱 번째 이야기 아이폰, 아이패드와 함께 쓰는 맥 07-1 애플 생태계 적극 활용하기 07-2 애플만의 파일 공유, 에어드롭 07-3 아이폰을 맥의 큰 화면으로, 에어플레이 07-4 작업까지 공유하는, 핸드오프 07-5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연결, 개인용 핫스팟 07-6 아이패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이드카 07-7 아이패드와 키보드 · 마우스 공유, 유니버설 컨트롤 찾아보기맥북 분야 1위 도서, 2024년 최신간! 10년 차 애플 덕후 ‘쌤쌤티비’의 친절한 맥 입문서! 1시간이면 맥 적응 완료하고, 3시간이면 애플답게 쓴다! 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소노마에 맞춰 전면 개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새로운 저자인 IT 전문 유튜버 ‘쌤쌤티비’와 ‘케이트’의 집필이 더해졌습니다. 10년 넘게 아이폰, 맥을 사용해 온 애플덕후 쌤쌤티비의 노하우가 더해져 더욱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으로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는 친절함을 더했습니다. 맥을 사놓고 쓰기 두려워 망설이셨던 분들! 《된다! 맥북&아이맥?맥OS소노마 판》과 함께 맥 입문에 도전해 보세요! 이 책으로 공부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사파리를 통해 인터넷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다. -여러 메일 계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시리로 주식 정보를 보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자마자 맥북에서 편집, 저장할 수 있다. -맥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스의 기본 사용법도 알려 준다. -동영상도 빠르고 간편하게 재생, 편집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분께 딱 좋아요! - 예뻐서 산 맥북, 제대로 사용할 줄 몰라서 아쉬운 사람 -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맥북을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 - 맥북을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동해 애플 생태계를 꿈꾸는 사람 맥OS 소노마를 소노마답게 쓰는 방법! 이 책 한 권이면 맥 입문 바로 된다! 맥을 처음 접한 사용자라면 ‘첫 번째 이야기’의 내용을 먼저 확인하세요. 맥북을 처음 구매했을 때의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맥을 활용하기 위해 나만의 맥 설정 방법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맥에서만 쓸 수 있는 9가지 필수 기능을 살펴봅니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이미 당신은 맥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직장에서, ‘다섯 번째 이야기’는 일상생활에서 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맥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함께 쓰려면 ‘일곱 번째 이야기’를 꼭 참고하세요. 트랙패드 다루는 제스처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까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준비했습니다! “트랙패드가 그렇게 좋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아이패드랑 어떻게 연동하지?”,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므로 일일이 암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앱도 사용하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사파리의 실용적인 기능을 배우면 사람들이 왜 사파리가 좋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방문한 웹 사이트를 PDF로 저장하기, 방문 기록 지우기, 읽기 목록에 추가하고 공유하기, 광고 없이 뉴스 보기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맥에서 아이메시지를 보내고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또한 맥에서 미리 알림을 설정하면 아이폰에 알람을 울리게 할 수도 있답니다. 이 책은 맥을 사용하면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스의 기본을 다뤄서 프레젠테이션과 엑셀, 워드프로세서 등을 이용한 문서 편집 실력도 한층 더 높여 줍니다. 자타공인 애플 덕후 ‘쌤쌤티비’의 맥 사용 노하우 대공개! 맥 10년 사용 경력의 살아 있는 꿀팁까지도 살펴보세요! 이번 개정판 집필에는 유튜버 ‘쌤쌤티비’와 ‘케이트’ 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맥을 10년 이상 사용하신 프로 애플러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맥과 애플 제품에 대한 풍부한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나온 꿀팁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간 중간에는 실제 사용 화면을 통해 '내가 맥을 잘 사용하고 있는 건가?'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맥을 활용하고 싶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도 추천해요! 아이무비로 간단한 영상 만들기까지도 배워 봐요! 그래픽, 영상, 음악 분야 전문가들은 이미 예전부터 맥으로 작업해 왔습니다. 그만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도구가 맥에 많다는 사실이죠!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도 맥을 사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콘텐츠 생산자를 위한 간단한 도구 사용법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직접 찍은 사진을 ‘포토부스’로 보정?편집하는 방법과 동영상을 ‘아이무비’로 편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게다가 ‘개러지밴드’로 직접 녹음하며 작곡까지! 이 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서 각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애플 생태계를 꿈꾸는 사람들은 주목! 아이패드, 아이폰을 연동하는 방법까지 챙겨 가세요! 맥 사용자는 대부분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를 함께 이용합니다.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기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맥에 미러링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애플 아이디만 사용한다면 무선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에서 보는 웹 사이트를 맥에 이어서 볼 수 있는 핸드오프 기능과 파일 전송이 쉬운 에어드롭, 아이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맥으로 옮기는 공통 클립보드까지! 이제 《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소노마 판》으로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하면 됩니다. "책을 통해 성장하는 지적인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 혼자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스터디 카페인 [Do it! 스터디룸]에 방문해 보세요.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Do it! 공부단]에 참여해 나의 공부 계획을 올리고 실천하면 책 선물도 받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 Do it! 스터디룸 카페: cafe.naver.com/doitstudyroom → [Do it! 공부단] 메뉴
디자인 문구 실무 : 제작 & 디자인
한빛미디어 / 우보명 지음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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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우보명 지음
학용품부터 예쁜 편지지, 일기장, 스티커 등 디자인 문구를 시작하려는 후배 디자이너를 위해 선배 디자이너 야우가 알려주는 실무 노하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예제를 통해 많은 후배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설명을 시작으로 빈티지 다이어리 표지, 일러스트, 사진 등을 활용한 내지 디자인을 직접 따라해볼 수 있다.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펜, 합지 필통, 캐릭터 디자인 예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의 실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로서 풍부한 감성을 가진 후배들이 디자인 문구 분야로 입문하길 간절히 바라는 듬직한 선배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투모로우팩토리 최태열 대표, 스튜디오 4월의 수장이자 아트디렉터 김제형님, 마린블루스, 마조&새디의 작가 정철연님, 2인 2색의 부부작가 키큰나무, 지구에서 보낸 한철의 작가 양태종님, 내추럴 디자인의 대명사 데일리라이크, 독보적인 빈티지 디자인과 세이독도의 7321디자인, 여러 사람들의 일상과 만나면서 의미 있는 삶의 요소로 완성되길 바라는 인바이트엘, 소소한 일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포니브라운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Part 01. 프롤로그 01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02 내가 디자인을 시작한 이야기 03 홍대 프리마켓에서 04 행운 나누기 05 내 연습장 속 그림들 [Interview 01] 최태열 Part 02, 야우, 실무를 이야기하다 01 디자인 문구의 시작과 현재 02 문구 디자이너가 되는 법? 03 알쏭달쏭 헷갈리는 실무 용어 [Interview 02] 김제형 04 디자인 문구의 전체 작업 순서 05 작업 폴더 정리법 06 재산과 같은 명함 정리법 07 소스의 중요성 08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 09 바코드에 대하여 10 오프라인 매장의 디자인가 저일 11 만능 재주꾼 디자이너 [Interview 03] 정철연 Part 03. 디자인 문구의 시작, 기초 예제 01 찢어진 티켓 만들기 02 감성 사진 보정법과 멋진 흑백사진 만들기 03 빈티지 사진 만들기 04 사진에 카툰 효과주기 05 손그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선만 쉽게 따기 06 팝아트 효과주기 07 원하는 부분만 추출하기 08 조각 패턴으로 전체 패턴 만들기 [Interview 04] 키큰나무 Part 04 디자인 문구 실무(1) 다이어리 표지&속지 01 자연스러운 합성의 기술_에펠탑 02 빈티지 다이어리 표지 디자인_락 다비드 [Interview 05] 양태종 03 일러스트 다이어리 디자인_월간계획표 ‘카페레시피’ 04 포토 다이어리 디자인_주간 스케줄러 ‘워터’ [Interview 06] 데일리라이크 05 빈티지 다이어리 디자인_체크리스트 06 빈티지 다이어리 디자인_퍼스널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가 가르쳐주는 디자인 문구 제작과 디자인 실무 바보사랑, 1300K, 텐바이텐 등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문구 쇼핑몰이며, 이 곳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상품이 디자인 문구이다. 디자인 문구는 디자이너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가득 묻어나기 때문에 하나하나를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디자인 문구의 종류는 일반적인 학용품부터 예쁜 편지지, 일기장, 스티커 등 그 종류가 무궁무진하며, 점차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디자인 문구를 시작하려는 후배 디자이너를 위해 선배 디자이너 야우가 알려주는 실무 노하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감성을 파는 시장, 디자인 문구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이제는 볼펜 한 자루, 다이어리 한 권도 기왕이면 예쁜 것, 개성 있고 독창적인 것을 찾게 되었다. DIY의 유행도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다. DIY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상업적인 형태로 발전한 것이 디자인 문구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분야다 보니 그만큼 확산 속도는 빠르고 많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감성을 파는 시장, 디자인 문구 분야로 뛰어 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은 늘 시행착오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빈티지 디자인을 좋아하는 야우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장했다. 이 책은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예제를 통해 많은 후배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설명을 시작으로 빈티지 다이어리 표지, 일러스트, 사진 등을 활용한 내지 디자인을 직접 따라해볼 수 있다.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펜, 합지 필통, 캐릭터 디자인 예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의 실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선배 디자이너들에게 묻다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만큼 영향력 있는, 그리고 마음에 와 닿는 학습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디자인 문구 디자이너로서 풍부한 감성을 가진 후배들이 디자인 문구 분야로 입문하길 간절히 바라는 듬직한 선배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투모로우팩토리 최태열 대표, 스튜디오 4월의 수장이자 아트디렉터 김제형님, 마린블루스, 마조&새디의 작가 정철연님, 2인 2색의 부부작가 키큰나무, 지구에서 보낸 한철의 작가 양태종님, 내추럴 디자인의 대명사 데일리라이크, 독보적인 빈티지 디자인과 세이독도의 7321디자인, 여러 사람들의 일상과 만나면서 의미 있는 삶의 요소로 완성되길 바라는 인바이트엘, 소소한 일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포니브라운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Qt5 프로그래밍 가이드
성안당 / 김대진 지음 /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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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김대진 지음
Qt는 C++ 이외에 파이썬, 루비, 펄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전 세계 약 40만 명 이상 Qt 개발자가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멀티미디어, 시스템 관리를 Back-end, 자동차, 국방, 가전,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Qt를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고급 GUI와 OpenGL ES를 사용한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개발에 필요한 Qt API를 예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01. Overview CHAPTER 02. 유용한 툴과 qmake CHAPTER 03. GUI 설계와 제작 1. Basic Widget 2. 레이아웃 3. Advanced Widget 4. Designer를 이용한 GUI 폼 제작 5. 다이얼로그 6. Main Window 7. Model/View 아키텍처와 데이터 바인딩 위젯 8. 사용자 정의 커스텀 위젯과 플러그인 CHAPTER 04. 시그널과 슬롯 CHAPTER 05. 데이터 타입과 유용한 데이터 조작 클래스 CHAPTER 06. 파일 입출력 CHAPTER 07. 그래픽스 1. QPainter 클래스를 이용한 그래프 2. Graphics View Framework 3. Qt OpenGL 모듈을 이용한 3D 그래픽 4. Scalable Vector Graphics CHAPTER 08. Animation Framework과 State Machine CHAPTER 09. Thread CHAPTER 10. Container 클래스와 Iterator 클래스 CHAPTER 11. XML CHAPTER 12. 데이터 커뮤니케이션과 인터넷 프로그래밍 1. 네트워크 2. QtWebKit 3. Inter-Process Communication CHAPTER 13. 멀티미디어 CHAPTER 14. 데이터베이스 CHAPTER 15. Qt Test Framework CHAPTER 16. Qt Quick과 QML CHAPTER 17. Qt 어플리케이션 배포데스크탑, 임베디드 그리고 모바일 등과 같은 멀티 플랫폼 프레임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예제 중심의 실무 가이드 Qt는 C++ 이외에 파이썬, 루비, 펄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전 세계 약 40만 명 이상 Qt 개발자가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멀티미디어, 시스템 관리를 Back-end, 자동차, 국방, 가전,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Qt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급 GUI와 OpenGL ES를 사용한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개발에 필요한 Qt API를 예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 Embedded Linux, Mac OS X, Windows, Linux, Android, QNX, MeeGo, WebOS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야 할 때 - 고급 GUI와 OpenGL 및 OpenGL ES를 사용한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 멀티스레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XML, JavaScript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 엔진인 WebKit을 이용해 인터넷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 Back-end 시스템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한국 산문선 9
민음사 / 홍길주 외 지음, 안대회 외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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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홍길주 외 지음, 안대회 외 옮김
순조 대부터 시작하여 조선 말기를 거쳐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문장가 32명의 산문 66편을 실었다. 홍석주·김매순·홍길주 등이 전 시대의 역동적 분위기를 이어 나가 개성적인 글쓰기를 선보였고, 조선 말기에는 김윤식·김택영·이건창 등의 탁월한 문장가가 등장해 화려한 빛을 발했다.조선 말기 홍석주(洪奭周) 마음, 도, 문장(答金平仲論文書) 약의 복용(藥戒) 어머니 서영수합 묘표(先貞敬夫人大邱徐氏墓表) 『계원필경』을 간행하는 서유구 관찰사께(答徐觀察準平書) 김매순(金邁淳) 『삼한의열녀전』 서문(三韓義烈女傳序) 바람의 집(風棲記) 파릉의 놀이(巴陵詩序) 홍직필(洪直弼) 여성 도학자 정일헌 묘지명(孺人晉州姜氏墓誌銘 幷序) 유본예(柳本藝) 바둑 두는 인생(棋說) 필사의 이유(書說) 이문원의 노송나무(文院老記) 정우용(鄭友容) 『훈민정음』을 찾아서(與族弟左史善之書) 읍청루 유기(遊淸樓記) 장서합기(藏書閤記) 조인영(趙寅永) 활래정기(活來亭記) 김정희(金正喜) 난 치는 법(與石坡 二) 「세한도」에 쓰다(與李藕船) 홍길주(洪吉周) 내가 사는 집(卜居識) 신선들의 도서관(海書) 꿈속에서 문장의 세계를 보다(釋夢) 용수원 병원 설립안(用壽院記) 작가의 서실 표롱각(閣記) 이시원(李是遠) 개를 묻으며(狗說) 조희룡(趙熙龍) 국수 김종귀(金鍾貴傳) 이만용(李晩用) 잠자는 인생의 즐거움(寐辨) 조두순(趙斗淳) 천재 시인 정수동(鄭壽銅傳) 바둑 이야기, 남병철에게 주다(碁說, 贈南原明) 홍한주(洪翰周) 솔고개의 가성각(嘉聲閣) 책, 도서관, 장서가(藏書家) 유신환(兪莘煥) 충무공의 쌍검명(李忠武公雙銘) 사직단 근처 마을에서 책을 교정하다(稷下校書記) 김영작(金永爵) 삼정의 개혁 방안(三政議) 고매산관기(古梅山館記) 이상적(李尙迪) 고려 석탑에서 발견된 용단승설(記龍團勝雪) 정벽산 선생 묘지명(鄭碧山先生墓誌銘) 삽을 든 장님(書) 조면호(趙冕鎬) 자기가 잘 모른다는 것을 잘 아는 선생(自知自不知先生傳) 심대윤(沈大允) 소반을 만들며(治木盤記) 박규수(朴珪壽) 그림은 대상을 충실히 재현해야 한다(錄顧亭林先生日知錄論畵跋) 신석희(申錫禧) 『담연재시고』 서문(覃齋詩藁序) 효명 세자(孝明世子) 시는 꽃과 같으니(鶴石集序) 신헌(申櫶) 민보 제도(民堡輯說序) 이대우(李大愚) 장모님의 시집(幽閒集序(恭人洪氏詩集序)) 남병철(南秉哲) 바둑 이야기(奕說) 김윤식(金允植) 집고루기(集古樓記) 당진의 명산 유기(登兩山記) 현재의 시무(時務說送陸生鍾倫遊天津) 김택영(金澤榮) 『신자하시집』 서문(申紫霞詩集序) 양잠법의 교육(重刊養蠶鑑序) 대정묘 중수기(大井廟重修記) 김홍연전(金弘淵傳) 매천 황현 초상 찬(黃梅泉像贊) 여기가 참으로 창강의 집(是眞滄江室記) 안중근전(安重根傳) 이건창(李建昌) 당쟁의 원인(原論) 사슴의 충고(鹿言) 보물 송사(寶訟) 글쓰기의 비법(答友人論作文書) 정일헌의 시집(貞一軒詩藁序) 유길준(兪吉濬) 『서유견문』 서문(西遊見聞序) 이건승(李建昇) 『명이대방록』을 읽고(書明夷待訪錄後) 박은식(朴殷植) 역사를 잃지 않으면 나라를 되찾는다(韓國痛史緖言) 자주와 자강(與孫聞山貞鉉書) 이건방(李建芳) 안효제 묘지명(安校理墓誌銘) 정인보(鄭寅普) 길주 목사 윤 공 묘표(吉州牧使尹公墓表) 첫사랑(抒思)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한문학계 중진학자 6인이 8년에 걸쳐 이룬 역작 신라부터 조선 말기까지 망라한 최대 규모의 한국 명문 선집 처음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문장의 통사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전 9권)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옛글은 한 시대의 풍경과 사유를 그대로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되어 준다.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글은 우리 삶 자체이자 우리가 속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한문으로 쓰이던 글말이 한글로 모두 바뀌어 지금의 세대는 바로 이전 세대의 글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토록 언어의 변화가 극심했던 나라도 없을진대 이로써 현재는 과거와 단절되었고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도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선인들의 글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은 오늘날 어지러운 세태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하여 우리 고전을 상아탑에서 과감하게 해방시켜 대중에게 선보인 대표적인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교수 등 중견 학자들을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신진 학자들이 참여하여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동문선’을 만들었다. 삼국 시대 원효부터 20세기 초반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작가 229인의 산문 613편으로, 원고지 1만 8000매에 달하는 양이다. 여섯 명의 옮긴이가 세 팀으로 나뉘어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모두 아홉 권으로 묶어 냈다. 독자들과 보다 빠르게 만나기 위해 2013년부터 전자책 싱글 형태로 연재했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가 바탕이 되었다. 삼국 시대에서 20세기까지 전 시대를 망라하는 『한국 산문선』은 조선 초기 서거정의 『동문선』 이후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산문 선집이다. 『동문선』이 조선의 성대한 문운(文運)을 보이기 위한 국가사업이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바로 지금 이곳의 독자를 위한 기획이다. 선집 편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선(選)이니, 옮긴이들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했다. 각종 문체를 망라하되 형식성이 강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은 배제했으며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읽히도록 우리말로 옮기고, 작품의 이해를 돕는 간결한 해설을 붙였다.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석을 권말에 두었으며 교감한 원문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권두의 해제로 각 시대 문장의 흐름을 조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에 참여한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2000년대에 이르러 동양의 고전, 그중에서도 우리 고전에 눈을 돌려 잊혔던 작품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이 활발해졌다. 그간에는 대부분 유명한 저서나 작가 위주로 혹은 주제별·문체별로 소개되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시대순으로 엮은 최초의 통사적 선집이라는 데 주요한 의의가 있다. 그리하여 독자는 『한국 산문선』에 실린 600편의 명문을 손이 가는 대로 하루 한 편씩 향유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차차 읽어 나가면서 1300년의 산문사를 조감할 수도 있다. 이는 문학 연구에서 역사적, 문학사적 가치를 전제하기보다 텍스트 자체를 보면서 당대 실상에 접근해 가는 역자진의 연구 방법론과 공명한다. 우리나라의 역대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돌아보는 원자료가 되었던 고전을 보면 지난 역사가 생생하게 복원될 뿐 아니라, 뜻밖에 마음으로 와닿는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문으로 쓰인 문장은 오늘날 독자에게는 암호문처럼 어렵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의 가치는 현대라도 보석처럼 빛난다. 그 같은 보석을 길 막힌 가시덤불 속에 그냥 묻어 둘 수만은 없다. 이에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역할을 나눠, ‘글의 나라’ 인문 왕국이 성취해 낸 우리 옛글의 찬연한 무늬를 세상에 알리려 한다. 삼국 시대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시간을 씨줄로 걸고, 각 시대를 빛냈던 문장가의 아름다운 글을 날줄로 엮었다. 각 시대의 명문장을 선택하여 쉬운 우리말로 옮기고 풀이 글을 덧붙였다. 이렇게 만나는 옛글은 더 이상 낡은 글이 아니다. 오히려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과 느닷없이 대면하는 느낌이 들 만큼 새롭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일기, 편지글, 기행문에서 전기, 묘지명, 논설, 상소문까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드는 문장의 모든 것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장구한 시간을 견뎌 낸 명문 한국어로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 문학 선집’ 우리나라의 최초의 문인으로 꼽히는 대작가가 바로 신라의 고운 최치원이다. 『한국 산문선』 1권의 첫머리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 설총, 녹진을 지나 최치원의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檄黃巢書)」이 실려 있다. 황소의 난을 토벌하러 나선 최치원의 이 글을 받고 황소가 놀라 말 위에서 떨어졌다는 일화가 유명하며, 이로써 최치원의 문명이 중국 전역에 떨쳤다고 전하는 글이다. 이러한 ‘글의 힘’은 『한국 산문선』의 면면에서 빛을 발한다. 오늘날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는 ‘인문’이라는 말의 유래는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문장은 도를 싣는 그릇(京山李子安陶隱文集序)」(2권 수록)에서 볼 수 있다. 이 글은 인문(人文)을 규정하는 예의 문장으로 시작한다. “해와 달과 별은 천문(天文)이요, 산천과 초목은 지문(地文)이요, 시(詩)와 서(書)와 예(禮)와 악(樂)은 인문(人文)이다.” 시서예악, 즉 인간이 이룩한 문화를 인문으로 규정하는 정도전의 글은 중국의 영향 아래에서 조선의 독자적인 문학을 자리매김하려는 시도 속에 있다. 글로 인재를 뽑고, 글하는 선비가 나라를 이끈 문화의 터전이었던 우리나라는 조선에 이르러 가장 많은 문장을 남겼다. 고려 대까지 이어져 온 불교의 영향이 점차 유교의 이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문(文)과 도(道)의 관계를 논하는 한편, 중국의 고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의식이 이어졌다. 『한국 산문선』은 글을 선별하면서 널리 알려진 문장가만이 아니라 특유한 색채를 보이는 작가를 수록하여 논설, 상소문, 전기는 물론이고 일기, 편지글, 기행문, 기문, 묘지명까지 문장의 모든 갈래를 보여 준다.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줌통’ 이야기까지 마다 않고 기록한 강희맹의 우화, 조선의 대학자 이황과 조식이 세상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일에 관해 넌지시 조언을 주고받은 편지, 이이가 선배 학자들의 학문을 거침없이 논평한 글에서부터 마음이 아름다운 노비, 문장에 정통했던 장모님, 개성 있고 자존심 높았던 화가 등 비주류 인물의 전기, 산수 좋은 곳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그에 부친 기문, 담배·고구마·코끼리 같은 새로운 문물에 관한 보고서까지…… 수많은 글들은 서로 엮여 긴 편폭의 한국 문화사를 이룬다. 이처럼 고전은 한 시대의 표정을 담고 있는가 하면 놀랄 만큼 지금의 나와 비슷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오래된 서가를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아난 우리 고전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안목,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을 열어 준다. 『한국 산문선』은 한창 독서 경험을 쌓아 가는 학생에게는 최초의 길잡이가 되고, 문장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만대의 교본이 되며, 어지러운 소음 속에 지친 사람에게는 마음을 씻을 거리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직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다. 근대 이후로 범람한 외국 문화와 신기술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오늘날 옛글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공유하는 모국어의 깊이에 접속하고 폭넓은 문화를 밑바탕으로 삼아 든든히 살아갈 채비를 하는 일이다. 상우천고(尙友千古), 곧 천고를 벗으로 삼는다는 말처럼 글에서 멀어진 이에게도 상우천고의 위안과 통찰을 함께 누려 보기를 권한다. 9권은 순조 대부터 시작하여 조선 말기를 거쳐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문장가 32명의 산문 66편을 실었다. 홍석주·김매순·홍길주 등이 전 시대의 역동적 분위기를 이어 나가 개성적인 글쓰기를 선보였고, 조선 말기에는 김윤식·김택영·이건창 등의 탁월한 문장가가 등장해 화려한 빛을 발했다. 이후 시대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전통적 문장은 그 위세를 잃어 갔으나, 위기와 혼란 속에 이건방·정인보 등이 남긴 빼어난 글들은 고전 산문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진실로 하루에 한 번 고쳐서 한 해에 약간 편을 얻되, 이 약간 편 가운데서 깎아 내어 약간 편만 남깁니다. 그렇게 십 년을 지낸다면 한 권쯤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고칠 것도 없고 더 이상 깎아 낼 것도 없는 글을 한 권 정도 쓴다면 내 마음에 꼭 맞을 것입니다. 한 권 분량의 글로 십 년을 바꾸는 것은 비록 고생스럽고 수확이 별로 없다 하겠지만, 십 년의 노력으로 천년만년을 기약한다면, 크게 수지맞는 장사요 그 또한 바랄 만한 일입니다. ─ 이건창 「글쓰기의 비법(答友人論作文書)」, 9권 『신선들의 도서관』 중에서
사라진 소방차
엘릭시르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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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라 평가받는 <웃는 경관>의 다음 권으로, 베크는 새롭게 합류한 동료와 함께 범죄 조직의 뒤를 쫓는다. <사라진 소방차>에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사건 현장의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 작품 속 범죄와 수사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007 서문 - 레이프 페르손 013 사라진 소방차“세상 어떤 경찰소설보다 진실하고 흥미진진하며 심오한” 마르틴 베크 시리즈 다섯 번째 권 출간!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사라진 소방차』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라 평가받는 『웃는 경관』의 다음 권으로, 베크는 새롭게 합류한 동료와 함께 범죄 조직의 뒤를 쫓는다. 『사라진 소방차』 에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사건 현장의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 작품 속 범죄와 수사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 자살한 사람이 살해당했다! 스톡홀름 경찰이 감시하고 있던 차량 절도범의 집이 돌연 폭발했다. 경찰은 곧장 화재 신고를 하고 구출 작전을 펼쳤으나, 소방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주택이 전소하고 절도범은 사망했다. 그런데 부검 결과 절도범은 폭발 전에 가스 중독으로 자살했고, 정교한 기폭 장치는 죽은 이가 누워 있던 매트리스에 설치되어 있었다. 소방차는 어디로 간 걸까? 자살한 사람을 죽인 이유는 무엇일까? 거대 마약 조직을 잡을 실마리가 될 절도범을 감시하고 있던 스톡홀름 경찰. 그들의 눈앞에서 아무 조짐도 없이 절도범의 집이 폭발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사라진 소방차』는 격렬한 액션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힘찬 에너지는 작품 전반을 가로지르며,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수사를 보여주었던 시리즈 전 작품들과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권 『발코니에 선 남자』에서 합류한 동료 군발드 라르손이 2미터나 되는 거대한 몸으로 활약하고, 의욕이 넘치는 신입 동료는 발 빠르게 현장을 수색한다. 셰발과 발뢰는 이 스펙터클한 장면들을 액션 영화의 인트로처럼 노련하게 풀어내어 언제 읽어도 숨막히는 스릴을 선보인다. 『사라진 소방차』는 전작의 성공에도 의연한 작가 커플이 써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 흔히 큰 상을 받은 직후에는 흔들리기 쉽다고 하지만 셰발과 발뢰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다. 스톡홀름 경찰의 눈앞에서 일어난 폭발로 시작하여 국제공항에서의 총격전으로 끝나는 대담한 사건, 전작들에서 증명한 끈질긴 경찰 수사, 긴장의 완급을 조절하는 능수능란한 유머로 작품을 직조하는 솜씨는 그야말로 다른 작가들이 부러워할 만하다. 스웨덴의 범죄학자이자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의 작가인 레이프 페르손은 『사라진 소방차』에 대해 ‘수천 권의 경찰소설 가운데 내가 썼으면 좋겠다고 샘을 내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질투 어린 찬사를 보냈다. ●범죄소설을 현실의 거울상으로 만들다 『사라진 소방차』에는 ‘마르틴 베크’ 시리즈 특유의 사회 비판도 빠지지 않아 독자들은 즐거운 독서 안에서 1970년대 스웨덴 사회의 문제적 면면들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복지국가로 알려진 스웨덴의 현실을 범죄소설이라는 장치를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낸다. 등장인물들은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 인종차별주의 정책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현장을 지나치는데, 이렇게 사회상을 문학작품에 녹여 넣는 작풍은 ‘마르틴 베크’ 이전의 범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것이었다. 주인공이 경찰이든, 탐정이든, 범죄소설은 사건과 범죄 해결에만 중심을 두었다. 범인이 누구인지, 범행 수법은 무엇인지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현실적인 경찰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사건을 수사하기 때문에 범행도 현실적이어야 했다. 현실적인 범죄에는 거대한 음모 같은 트릭 대신 범죄의 배경이 되는 사회상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범죄소설을 읽으며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인식할 수 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이후로 범죄소설은 흐름이 완전히 달라져, 범죄를 통해 사회를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후배 작가들에게 범죄소설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었다. “경찰 소설의 모범”(요 네스뵈), “현대의 고전, 오늘날에도 유효한 소설”(헨닝 망켈) 등 유수의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전 권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될 예정이다.말끔하게 정리된 침대에 누워 죽은 그 남자는 그전에 재킷과 넥타이를 벗어 문 옆 의자에 걸어두었다.
2020 강두수 공무원 화학
마지원 / 강두수 (지은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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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원소설,일반강두수 (지은이)
식품위생직, 환경직공무원 최신 출제경향을 그대로 담아낸 교재다. 이해위주 학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많은 그림을 삽입하였으며 단원별 핵심적인 이론정리, 최신 기출문제와 이에 따른 상세한 해설이 잘 정리되어 있다.PART 01 화학이론 제1장 물질의 화학 제2장 물질의 상태와 용액 제3장 원자 구조와 주기율 제4장 화학 결합과 분자 간 힘 제5장 탄소 화합물과 착화합물 제6장 열화학 제7장 화학평형 제8장 산과 염기 제9장 산화와 환원 제10장 반응 속도 제11장 인류복지와 화학 제12장 핵화학 PART 02 특별부록 부록 1 화학용어정리 부록 2 최근기출문제본서는 오랜 기간 필드에서 활약 중인 저자가 집필한 교재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자본인이 꾸준히 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출제된 문제의 경향을 분석하고 반영하였으며, 현장에서 심도 높은 강의로 풀어내고 있다. 본서는 식품위생직, 환경직공무원 최신 출제경향을 그대로 담아내었으며 이해위주 학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많은 그림을 삽입하였으며 단원별 핵심적인 이론정리, 최신 기출문제와 이에 따른 상세한 해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본 교재에 대한 의문사항은 '진통' 커뮤니티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도서문의] Cafe.naver.com/yulim21C - 이 책의 특징 첫째, 화학 과목의 특성상 필수적인 이론 정리를 위하여 용어를 세심하게 정리하였고, 예시를 다량으로 수록하여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둘째,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문제와 틀리기 쉬운 선택지를 균형 있게 수록하였다. 셋째, 상세한 해설로 부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넷째, 화학용어정리와 최근기출문제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능률적으로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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