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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음식문화
베드로서원 / 송담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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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서원
소설,일반
송담 (지은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거의 잊혀진 성경의 거룩한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아담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거룩한 삶을 위한 레시피다. 잘 차려진 한 끼의 음식은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하물며 평생에 성경이 전해준 거룩한 음식 먹기를 즐거워한다면 주어질 유익이야 얼마나 크겠는가.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충만한 은혜는 음식을 통해 가장 잘 설명되고 전달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힘써 취해야 할 거룩한 음식은 어두운 이 시대를 변화시키고 구원해 내는 능력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교회의 지체인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거룩한 음식을 찾고 구하는 신령한 문화가 이 땅 위에 생겨나길 소망하며 거룩한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한다.서문 제1부. 에덴의 거룩한 음식문화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렇게 먹으라’ 말씀하셨다. · 셋째 날 · 안식 · 언약 · 언약의 내용 · 지키라 · 임의로 먹으라 · 언약과 죽음 · 선 과 악 · 먹거리, 그 이상의 의미 · 정녕 죽으리라 · 벌거벗음 · 땀을 흘리라 제2부. 광야의 거룩한 음식문화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렇게 먹으라’ 명령했다. · 애굽 생활의 고역 · 모세 · 출애굽 · 약속의 땅, 가나안 · 광야 생활 · 만나 · 매 명에 한 오멜 · 부족함이 없었다 · 역한 냄새 · 박한 식물 · 성막 · 진설병의 규칙 · 매 덩이 에바 십분 이 · 매 안식일에 진설하라 ·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라 ·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 제사장의 직무 · 만나의 단맛 · 레위기의 음식 규례 · 양식을 예비하라 · 여리고 성 돌기 · 여리고 성의 무너짐 · 아간의 죄 · 여호와만 섬기리라 · 몰래 먹는 떡 · 다니엘의 음식 시험 · 십계명 제3부.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음식문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먹으라’ 가르쳤다. · 언약의 실과, 예수 · 돌이 떡이 되게 하라 · 이어지는 마귀의 시험 · 오병이어 ·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다 배불리 먹었더라 · 열두 바구니 · 칠병이어 · 삭개오 · 성찬 · 만나와 예수 · 오직 예수 · 제자훈련 · 초대교회와 부활 · 아나니아와 삽비라 · 먹지도 말라 · 평균의 삶 · 땅에 대한 약속 · 고대의 제국들 · 온전한 십일조 · 족보 · 첫 열매 · 율법과 복음 · 요셉의 꿈 · 요셉의 유언 · 장자권 · 경홀히 여겼더라 · 새 포도주와 새 부대 글을 마치며오래전 터키를 여행한 적이 있었다. 그곳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나라답게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경들로 가득했다. 그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현지인의 가정에서 경험한 밥상이었다. 음식을 구별하는 그들의 밥상에서 신앙과 관련된 음식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한 양식 그 이상의 의미를 음식에서 찾고 있었다. 실상 음식과 신앙의 관련성은 성경에서의 중요한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거룩한 삶과 연관되어있다. 구약 성경 레위기는 사람이 음식을 취하는 일로써 거룩하게 된다고 전한다. 레 11장 레위기의 이러한 가르침은 창세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복음의 핵심이기도 하다. 음식을 구별함으로 거룩해지려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한 부류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 먹거리의 종류를 구별하려는 사람들이다. 또 다른 부류는 ‘어떻게 먹을 것인가’ 먹고 살아가는 바른 길을 찾으려는 사람들이다. 전자는 유대교인들이 속할 것이고, 후자는 그리스도인들이 대표적인데 이들 역시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올바로 이해할 때에 해당된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거의 잊혀진 성경의 거룩한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아담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거룩한 삶을 위한 레시피다. 잘 차려진 한 끼의 음식은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하물며 평생에 성경이 전해준 거룩한 음식 먹기를 즐거워한다면 주어질 유익이야 얼마나 크겠는가.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충만한 은혜는 음식을 통해 가장 잘 설명되고 전달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힘써 취해야 할 거룩한 음식은 어두운 이 시대를 변화시키고 구원해 내는 능력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교회의 지체인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거룩한 음식을 찾고 구하는 신령한 문화가 이 땅 위에 생겨나길 소망하며 거룩한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경계의 텍스트들
도화 / 장두영 (지은이)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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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소설,일반
장두영 (지은이)
장두영 문학평론가가 우리 한국 근현대문학이 만들어 낸 다양한 경계의 지점들을 탐색한 비평글이다. 문학은 본질적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 개인과 집단, 중심과 주변 사이를 오가며 새로운 의미를 생성해내는 현장을 포착하고 있다. 특히 식민지와 전쟁, 분단과 근대화라는 격변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해온 한국 근현대문학의 경계를 탐색하고 있다.머리말 1부 역사와 허구의 접면 신채호 영웅전기에 나타난 역사의 허구화 / 10 역사시뮬레이션게임 『삼국지』의 스토리텔링 연구 / 40 역사적 상상력이 머무는 곳 / 71 서사적 원천으로서의 역사적 빈틈 / 92 2부 전쟁 체험의 변주 베트남전쟁 소설론 / 110 베트남전쟁 소설 속 사랑 / 155 박영한 『머나먼 쏭바강』의 개작 / 203 3부 한국소설의 경계 이해조 신소설 가정소설적 특성 연구/ 254 김말봉 『밀림』의 통속성 / 285 김남천의 『사랑의 수족관』론 / 319 손장순의 『한국인』론 / 359한국 근현대문학이 만들어 낸 다양한 경계를 탐색한 비평! 이 책은 장두영 문학평론가가 우리 한국 근현대문학이 만들어 낸 다양한 경계의 지점들을 탐색한 비평글이다. 문학은 본질적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 개인과 집단, 중심과 주변 사이를 오가며 새로운 의미를 생성해내는 현장을 포착하고 있다. 특히 식민지와 전쟁, 분단과 근대화라는 격변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해온 한국 근현대문학의 경계를 탐색하고 있다.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 ‘역사와 허구의 접면’에서는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고 있다. 신채호의 영웅전기부터 현대의 역사 시물레이션 게임, 2000년대 역사소설에 이르기까지, 역사가 어떻게 허구화되고 재구성되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2부 ‘전쟁과 체험의 변주’는 베트남전쟁이라는 특수한 역사적 경험이 한국문학 속에서 어떻게 형성화되었는지를 다루면서, 전쟁의 폭력성과 인간의 사랑, 집단적 트라우마와 개인의 기억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생성되는 독특한 서사들을 분석한다. 베트남전쟁소설의 대표작인 『머나먼 쏭바강』의 검토를 통해 베트남전쟁이라는 소재가 한국소설에서 어떻게 그려지는가를 살피고 있다. 3부 ‘한국소설의 경계’에서는 근대 초기부터 식민지 시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한국소설의 다양한 경계적 양상들을 조명한다. 이해조의 신소설이 보여주는 근대화의 경계, 김말봉 소설의 통속성이 제기하는 고급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 김남천이 포착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자본주의 모순, 그리고 손장순이 그려낸 1960년대 한국인의 정체성 문제까지 조명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 다루는 텍스트들은 어떤 의미에서든 모두 그 시대가 직면한 경계의 문제들을 예리하게 드러내고 있다.머리말이 책에서 다루는 텍스트들은 모두 어떤 의미에서든 ‘경계’에 위치합니다. 그것은 장르적 경계일 수도 있고, 시대적 경계일 수도 있으며, 미학적 경계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경계적 위치가 단순한 주변성이나 모호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문학적 가능성이 태동하는 역동적 공간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이 책이 한국문학의 경계적 성격을 이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문학이 지닌 경계 횡단의 힘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에 이 글에서는 신채호의 영웅전기를 대상으로 역사와 허구의 교차 양상을 살피고 그러한 역사와 허구의 교차를 통하여 작가가 의도한 바가 무엇이었는지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즉 신채호의 영웅전기의 서사 구조와 서사 기법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작가가 어떤 방법으로 역사적 인물을 허구 속 주인공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어떠한 영웅상이 구현되었는지, 나아가 작가의 창작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는 작업이 수행된다. 우선 2장에서는 신채호가 허구성과 실재성을 명확히 구별하려는 사관의 입장을 토대로 사료를 배열하지만 배열된 자료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허구적 상상력이 개입하고 있음을 살피고자 한다. 영웅전기 작품 간 비교를 통해 허구화에 대한 신채호의 인식 변화를 점검한다. 또한 이러한 허구화가 전통적인 영웅서사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2장의 주요한 관심사이다. 3장에서는 신채호의 영웅전기가 형상화하는 영웅이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피고자 한다. 특히 서사적인 측면에서 ‘고난’의 설정과 극복 과정을 통해 어떠한 의미를 끌어내고자 하는지를 점검한다. 4장에서는 독자에게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의 전달 방식에 주목하였다. 영웅을 중심으로 배제와 포섭의 논리가 전개되어 집단적 의식의 각성을 유도하는 서술상의 특징을 살피고자 한다.2000년대에 들어 역사가 문화콘텐츠로 소비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가 번역^출판된 것을 전후로 해서 국내에도 팩션 열풍이 불었고, 소프트한 역사 관련 서적이 출간되어 서점의 인문 교양 코너를 장악했다. 대중의 반응에 민감한 영화^드라마 분야에서도 역사는 흥행의 열쇠로 간주되어 역사물의 양적 증대로 이어졌다. 한국소설 분야에서도 역사라는 키워드는 뜨거운 화두였다. 출판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김훈의 칼의 노래와 김별아의 미실이 각각 2004년과 2005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역사소설과는 거리를 두고 있던 여러 작가가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발표하여 대열에 동참했다.이런 현상은 1990년 무렵부터 시작된 포스트모던적인 역사 관념의 연장선상에 있다. 대체역사소설을 시도한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1987)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패러디하면서 추리소설적 기법을 결합한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1993)은 미메시스적 전통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잘 보여준다. 역사적 전망의 제시를 위한 ‘현재의 전사로서의 역사’를 형상화하고자 하는 리얼리즘적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과 허구적 상상력은 주종 관계를 형성했던 것에 반해 포스트모던 역사 관념에서는 양자의 위계가 근본적으로 의문시된다. 대중역사소설에서도 왕조 중심의 권력 투쟁기나 궁중 비화에서 벗어나 한 개인의 생애를 다룬 소설 동의보감(1990), 소설 토정비결(1992) 등이 인기를 얻었던 현상도 ‘역사 속 전형적 인간’이 아닌 ‘개인의 이야기’를 구현하고자 한 시도로 파악된다.지금까지 정비석의 소설 김삿갓, 이문열의 시인, 이청의 바람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세 작품을 중심으로 김병연과 그의 문학을 어떻게 소설화하는지 살펴보았다. 김병연의 행적에 들어 있는 수많은 ‘빈틈’에 각각의 작품은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 그 방식을 비교해보는 작업이었다.‘빈틈’을 작가의 기법과 상상력을 채우려는 시도는 소설 김삿갓의 특징이다. 구체적 인물형상화, 생생한 장면 묘사, 그럴듯한 상황 설정, 상식적인 수준의 유교적 세계관의 활용 등의 여러 소설적 기법으로 개연성에 바탕을 둔 스토리의 전개에 공을 들여서 기존에 전승되는 설화의 줄거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시인에서는 ‘빈틈’이 많은 설화와 통념에 반복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상상력이 특징적이다. 이때 상상력의 작동을 위해 활용한 것은 인물 내면에 대한 분석이며, 그 결과 기존의 설화적 통설이 제시하는 김병연에 관한 이미지를 탈피하여 인간 김병연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김병연과 그의 문학에 내재한 한과 비극성에 대한 재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바람처럼 흐르는 구름처럼은 ‘빈틈’이 많은 설화의 한계를 넘어 김병연의 실제 모습에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역사 기록이나 학술 연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위주로 김병연의 행적을 재구성하였다. 이것은 빈틈을 메우려는 시도가 아니라 최대한 빈틈을 줄이고자 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상상력의 성패는 역사와 허구의 균형 잡기가 얼마나 적절한가에 달려 있다고 하겠다.베트남전쟁에 대한 정치사회학적 해석을 강조한 관점은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닌다. “한국군의 용병적 위치까지도 제국주의의 비판을 통해 함께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거나, “신식민주의에 대한 민족주의적 저항”을 형상화하였다고 독해하려는 시도는 앞선 시기 평론에서 다루지 못한 평가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의가 있다. 그러나 “엉뚱한 일종의 만화경으로 떨어졌다”고 평가받는 작품에 대해 소재적인 측면을 강조한 나머지 “제3세계론적 시각을 부여”하였다고 고평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또 “베트남전쟁에 대한 중국과 소련의 태도가 완전히 결락되었”음을 한계로 지적하기도 하는데 문학사에서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사례는 한편도 없는 것이 실정이다.특히 ‘용병’으로 표현되는 파월군의 성격규정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미 전쟁 기간 동안 한국군은 미국의 용병이라는 비난이 국내외에서 제기되었으며, 본고의 대상 작품 모두에서 용병에 대한 언급이 발견된다. 용병론은 베트남전쟁을 둘러싼 일반론의 차원이므로 그러한 소재가 채택되었는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설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용병의 전쟁이었다는 것은 상당한 진실을 포함하는 말이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자신의 모순을 합리화하는 강력한 기제로 읽힐 수 있음을 지적하는 송승철의 견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소재 차원의 확인을 넘어 전쟁체험 특유의 강도와 파병을 둘러싼 당대의 담론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소설적 형상화의 측면에서 박영한의 장편은 황석영의 단편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한 명의 초점화자를 운용하는 것에 비해 복수의 초점화자를 운용할 때 발생하는 이점이다. 머나먼 쏭바강(1978)은 황일천 병장을 중심으로 동료 부대원들을 배치함으로써 확장된 전쟁 경험을 서술할 수 있게 된다. 단편이 참전 장병의 개인적인 탐색에 머문다면, 머나먼 쏭바강에서는 복수의 중대원들을 통해 집단의 체험을 형상화할 여지를 확보한다.소설은 ‘몬타나촌’을 수색하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수색대원들의 눈을 통해 베트남인의 모습을 그려낸다. 이때 제시된 풍경은 민족적 편견이 강하게 개입된 것이라는 점에서 문제적이다. 마을에는 “젖퉁과 아랫도리만 겨우 가린 벙어리 처녀”와 “염소 우는 소리”로 항의하는 늙은 사내만이 남아 있다. 그들의 보금자리에선 악취가 풍기며, 사방을 둘러보아도 문명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 사실 몬타나족은 베트남 서부고원지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이다. 이들은 베트남족에 비해 차별적인 대우를 받으며, 내부 식민지의 처지에 놓여있다. 수색대원의 눈에 비친 촌락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 ‘패배약자’, ‘야만(원시적)’과 같은 정형화된 공산진영의 묘사들로 채워지는데, 이는 한국인이 베트남인을 바라보는 선입견을 노출된 결과이다. 가장 궁핍하고 발전이 더딘 몬타나촌을 전형적인 베트남 마을로 묘사한 것은 베트남을 ‘미개’한 땅으로 재발견하려는 무의식이 개입된 것이다.이해조의 신소설에는 직계가족이나 친인척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들이 주요 역할을 맡아 이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사건 전개의 중심을 이루는 경우가 빈번하다. 주요 배경이 가정으로 설정되고, 작중인물이 가족 구성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건전한 가정 윤리를 주제로 다룬 소설을 ‘광의적 가정소설’이라 규정할 때, 이해조의 신소설 대부분은 이 범주에 포함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가정소설은 고소설이 즐겨 활용한 서사적 유형이라는 점에서 신구소설의 단계적 변화 도식을 설정하려는 논자들은 신소설의 가정소설적 특성을 주목하였다.대표적으로 임화는 신소설을 ‘과도기 문학’으로 규정하고 가정소설의 형식을 ‘구소설의 유제’로 파악하였다. 그는 “가정소설의 형식이란 것은 군담, 전기 등속으로부터 구소설의 역사가 일단 비약한 산물”로서 “가정소설적 요소라는 것은 또한 신소설 가운데 있는 구소설적 요소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이런 관점은 후속 연구에서도 지속되는데, 송민호는 고전소설 연구에서 널리 활용되는 ‘협의적 가정소설’ 유형을 적용하여 이해조의 「빈상설」은 쟁총형 가정소설로, 「홍도화」는 계모형 가정소설로 분류하고, 이러한 가정소설적 특성이 “신구소설적 요소가 혼효되어 있는 과도기 소설의 특질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빈상설」을 “축첩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을 그린 소설”로 파악하고 작품에서 발견되는 가정소설적 특성을 “구소설의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결과로 설명하는 이용남의 논의도 넓게 볼 때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본고에서는 손장순의 장편 한국인을 서사 구도와 인물의 심리 묘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작품은 희연과 문휘의 만남과 헤어짐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관희와 혜미, 한선과 소라 부부를 병치하여 총 세 쌍의 남녀 결합에 관한 이야기를 기본적인 서사 전개의 축으로 삼고 있다. 이들의 결합은 공통적으로 실패로 귀결되는 것이 특징인데, 남녀의 실패로 끝나는 과정에 관한 서사에서 가장 근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바로 경쟁심이다. 경쟁심은 애정과 친밀감의 대상이 되어야 할 자신의 배우자마저 경쟁의 상대로 여기게 만들고 결국 부부 생활의 파탄을 초래한다. 이보다 앞서 경쟁심은 동료나 친구와 같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배우자를 선택하도록 이끌었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남녀의 결합을 가능하게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작품 속 인물의 결합을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그 결합이 실패로 끝나게 만든 요인인 경쟁심은 가정 외부의 활동에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문휘나 한선이 사회부적응자의 신세가 되고 마는 것 역시 주체성을 상실한 채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경쟁심은 인물의 내면을 꿰뚫어보는 작가의 치밀한 심리 묘사의 수법을 통해 효과적인 서술적 장치로 기능하게 된다.한편 이 작품은 당대 한국사회를 형상화함에 있어 지식인으로 설정된 여러 인물의 시선에 의존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최고의 교육을 받은 엘리트 지식인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들은 가정 내부의 문제에서는 왜곡된 경쟁심에 쉽게 휩싸이지만 가정 외부의 문제, 즉 공적 영역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이지적이고 냉철한 현실감각을 지니고 있다. 경쟁심과 같은 인물의 은밀한 속내는 작가적 서술 상황에 의존하고, 당대 현실에 대한 파악은 인물의 시선을 통한 초점화인 인물적 서술 상황에 기대고 있다. 긍정적인 인물로 설정된 주인공 희연뿐만 아니라 병리학적 문제를 안고 있는 문휘 역시 당대의 세태를 관찰함에 있어서는 통찰력을 발휘하며, 심지어 작중에서 가장 부정적인 인물로 설정된 도수 역시 미국의 원조정책에만 의존하는 한국경제의 모순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이러한 서술 상황의 이중적인 운용을 통해서 한편으로는 남녀 결합의 실패라는 서사 전개를, 다른 한편으로는 당대 사회의 형상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남녀 결합의 실패라는 서사 전개와 당대 한국 사회의 세태 관찰의 시선 제공은 주인공 희연의 인물 설정에서 하나로 통합된다. 타자의 가치기준에 종속된 나머지 경쟁심이 강한 여타의 인물과는 달리 희연은 자기중심적인 삶의 태도를 견지하면서 주변 인물과 사태를 서술자와 동등한 지위에서 조망하지만 결혼의 실패라는 자신의 운명에 관해서는 철저히 작중 인물로서의 인지적 한계를 지닌다. 희연은 다른 인물과 마찬가지로 ‘불행’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불행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라는 명제처럼 희연에게 불행은 성숙의 계기로 작용한다.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살아오는 동안 다분히 관념적으로만 사고했던 그녀로서는 불행을 겪음으로써 작품의 결말부에 이르러 사회의 현실적 모순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요컨대 남녀 결합의 실패에 관한 서사는 희연이라는 인물의 내적 성장의 과정으로 환원되며, 이 작품의 진정한 주제는 당대 한국사회와 한국인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조망하고 진단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맨해튼의 이방인들 1
화산문화 / 정형 지음 / 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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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문화
소설,일반
정형 지음
강철대공 6
뿔미디어 / 김민혁 지음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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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민혁 지음
김민혁의 판타지 장편소설. 패망한 왕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비운의 천재 레이, 복수를 위한 치열한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었다. 시공을 거슬러 역사를 바꾸리라 마음먹었건만 새롭게 깨어난 몸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삼촌이었다. 하나 비틀린 운명이라도 거칠 것은 없다. 강철의 심장을 품고, 위대한 마도 공학 위에 어긋난 시간을 되돌려 전설을 창조할 강철의 대공, 로웬 그의 포효가 세상을 울린다.
명언의 힘
아름다운날 / 이탄 엮음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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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소설,일반
이탄 엮음
인류 역사를 빛낸 동서고금 최고의 명언들을 담은 책. 명언은 짧은 한 줄의 글이지만 그 속에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람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사람들의 경험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들어있다. 명언에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이 세계에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한 권에 담긴 236가지의 명언들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에나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릴 때에, 내 앞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꿈을 향해 가느라 힘겨운 지금의 나를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제1장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 7 001 오늘은 새로운 시작┃002 하루의 즐거움┃003 인물의 크기┃004 성공으로 향한 길┃005 기회┃006 꿈의 힘┃007 인격┃008 진정한 변화┃009 받아들이는 용기┃010 인생의 법칙┃011 벗어나지 못할 시련은 없다┃012 유연하라┃013 성공의 시초┃014 바른 마음┃015 부드러움의 힘┃ 016 솔선수범┃017 최선의 방법┃018 마음에서 난다┃019 결점┃020 정상의 높이┃021 배움의 이유┃022 단 한 걸음의 차이┃023 위대한 인물┃024 마음속에 숨겨진 것┃025 기억┃026 넓이와 깊이┃027 기쁨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028 단련┃029 불가능은 없다┃030 장점의 가치┃031 가치 있는 삶┃032 의지력┃033 오만┃034 지혜의 징표┃035 여유┃036 내가 치는 그물┃037 예술┃038 하루┃039 뚜렷한 소신┃040 줏대┃041 배려가 담긴 질책┃042 깨진 유리창의 법칙┃043 두 개의 시간┃044 시도하는 삶┃045 세 가지 비밀┃046 양면성┃047 노동┃048 빌 게이츠 어록┃049 우정┃050 용모가 추천서다┃051 중단 없는 노력 제2장 나를 위로해주는 말 · 61 052 일의 순서┃053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054 날마다 좋은 날┃055 위기가 주는 기회┃056 안식처┃057 전진하는 삶┃058 기성품 행복┃059 기적의 순간┃060 챔피언┃061 뇌의 습관┃062 알 수 없는 것┃063 바다와 뱃사람┃064 유혹┃065 화가 나를 덮을 때┃066 성공의 시작┃067 일상이 기적┃068 모순 뒤의 질서┃069 더불어 사는 삶┃070 생명┃071 질투┃072 슬픔┃073 타인┃074 재능이 꽃필 때┃075 잠재력┃076 오해받는 것┃077 상상력┃078 적정한 거리┃079 성공할 때까지 나아가라┃080 독서┃081 칭찬과 아첨┃082 말┃083 창조의 근원┃084 재미가 주는 성공┃085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인류 역사를 빛낸 동서고금 최고의 명언 236 때로는 그 어떤 유명한 설교나 훌륭한 한 권의 책보다 단 한 줄의 명언이 인생을 움직인다. 명언이란 수많은 시간을 지나오면서도 그 빛을 잃지 않고 기록으로 남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는 지혜의 말이기 때문이다. 명언은 짧은 한 줄의 글이지만 그 속에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람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사람들의 경험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들어있다. 명언에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이 세계에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한 권에 담긴 236가지의 명언들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에나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릴 때에, 내 앞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꿈을 향해 가느라 힘겨운 지금의 나를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직장 생활이 달라졌어요
모아북스 / 정정우 (지은이)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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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정우 (지은이)
코로나19는 세계인의 삶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모이기를 꺼리고 혼자 밥을 먹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일상에 누구나 적응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직장과 업무에도 근본부터 흔들리는 변동이 생겼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고 일을 하고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 어쩌면 위기로 볼 수도 있는 시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고 어떻게 일을 바라보아야 할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직문화에 닥친 변동을 키워드로 표현하면 비대면, 원격회의, 재택근무, 성과 중심주의, 효율의 수치화 등이 있다. 일하는 방식이 이토록 바뀌어 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새롭게 변하는 근무 환경 속에서 살아남고, 더 나아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다양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소개한다. 그저 변화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의 본질, 업무의 의미, 직장생활에 대한 관점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 모든 것이 변화된 지금, 어떻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직장생활을 할 때 어디에 집중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안내해줄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팬데믹이 바꿔놓은 직장 생활의 미래 미리보기: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프롤로그: 직장 생활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제1장 직장생활, 책임감 있게 시작하기 0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조직문화가 바뀌었다 02 이제부터 일하는 방식은 03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려 있다 04 먼저 행하면 직장생활이 행복해지는 3가지 05 직장 생활 잘하는 사람들의 6가지 습관 06 문제 해결에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대안을 제시한다 07 업무를 요청할 때는 명확하고 상세하게 08 은유는 힘이 세다 09 상대방을 바꾸려 하는 대신 같은 편으로 만든다 10 진심어린 감사와 칭찬에 감동한다 제2장 직장생활, 화끈하게 맛보기 01 신입사원이 행커치프를 하고 나타났다 02 점심 뭐 먹을까 03 신입사원에게 퇴직을 권하다 04 흰색 와이셔츠를 벗어버린 날 05 입사 후 1년만 주어지는 신입사원 특권 06 신입사원 1년 이미지가 10년 간다 07 건배사와 함께하는 음주문화 변천사 08 부서 배치 받은 날, 바로 담당자가 되었다 09 진정한 소통은 이름을 기억하는 것부터 10 직장 내 나만의 멘토 11 다중세대의 위험한 동거 12 회의는 나를 어필할 최고의 기회 제3장 직장생활, 은근슬쩍 엿보기 01 출퇴근 시간에는 뭘 할까 02 꿈의 교육 파견, 해외지역 전문가 03 다음부터 임원 회의는 영어로 04 약속 시간의 주인공이 되는 15분 철학 05 가장 열심히 일하는 우리 대리님 06 대표님이 보드판을 가져오라고 하는 뜻은 07 이승엽의 순간, “추운데 아이들 주세요!” 08 ‘내 경험이 세상의 전부’라는 일반화의 오류 09 대표를 선거로 뽑는다면 누가 뽑힐까 10 일을 지시한 상사가 만족할 때까지 11 쉬운데 어려운 것, 잘 알아듣기 제4장 직장생활, 세심하게 돋보기 01 나의 네트워크는 안녕할까 02 말솜씨에 관한 과학적 분석 03 비즈니스 미팅을 잘하는 노하우 04 워라밸 만큼이나 중요한 디아밸 05 어떻게 하면 9시 뉴스에 나올 수 있을까 06 직장을 옮긴다는 것 07 다면평가가 불러온 나비효과 08 직장에서 실수와 실패에 대한 감점은 09 직장 스트레스는 어디서 어떻게 올까 10 보편성과 특별성이 만나 빚는 조합 11 더 이상 호모 이코노미쿠스가 아니라면 12 조직계급에서 기술계급의 시대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언택트 시대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는 법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코로나19는 세계인의 삶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모이기를 꺼리고 혼자 밥을 먹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일상에 누구나 적응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직장과 업무에도 근본부터 흔들리는 변동이 생겼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고 일을 하고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 어쩌면 위기로 볼 수도 있는 시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고 어떻게 일을 바라보아야 할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직문화에 닥친 변동을 키워드로 표현하면 비대면, 원격회의, 재택근무, 성과 중심주의, 효율의 수치화 등이 있다. 일하는 방식이 이토록 바뀌어 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새롭게 변하는 근무 환경 속에서 살아남고, 더 나아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다양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소개한다. 그저 변화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의 본질, 업무의 의미, 직장생활에 대한 관점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 모든 것이 변화된 지금, 어떻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직장생활을 할 때 어디에 집중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안내해줄 것이다. 언택트 시대에 달라진 직장생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을 뜻하는 ‘팬데믹’은 현재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급속하게 전 세계로 퍼져 불과 몇 달 만에 세계인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앞으로는 일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도 급변하게 될 것이다. 팬데믹이 불러온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면대면 접촉의 최소화와 비대면 접촉의 극대화다. 사적인 만남은 상당 기간이라도 지체하면 되지만 공식적인 조직생활이나 경제활동은 어떻게든 영위해야 한다. 특히 직장생활은 기업의 생존과 구성원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므로 아무리 코로나19의 위협이 강해도멈출 수 없는 활동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지식노동을 수행하는 많은 기업이 원격으로 일하면서도 조직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이 변화는 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업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업무 처리 결과, 효율성, 업무 기여도 등 객관적인 지표로만 조직 구성원의 가치를 수치화하고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다. 노동 형태의 변화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업무 영역, 고용 형태, 노동 시간 산정, 급여 지급 방식, 업무 평가 방법 등으로 혁신이 진행될 것이다. 조직생활의 변화를 어느 때보다 주시하고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일하는 기본 원칙은 그대로다 일머리를 높이는 직장생활의 노하우 이제 세상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었고 혼자 밥 먹는 일이 익숙해졌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기는 누구나 겪어야 하는 필수과제가 되었다. 직장생활을 비롯한 조직생활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전면적으로 바뀔 것이고 조직문화도 그에 따라 당연히 변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코로나 전이나 후나, 직장에서 조직구성원이 하는 일은 똑같다. 업무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실행해야 하는 일의 속성이나 원리가 완전히 바뀌지는 않는다. 달라진 업무 환경에서 오히려 기준으로 삼고 붙들고 있어야 할 가치는 업무에 대한 관점, 아이디아와 창의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는 일이다.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전통적인 업무 접근법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직장 생활이 달라졌어요》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다. 그러나 온통 새롭고 기상천외한 직장생활의 요령을 소개하지는 않는다. 직장생활의 원리는 사람의 힘을 통해 업무를 굴리는 소프트파워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일터의 환경이 바뀌는 만큼 예민하고 신속하게 적응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성과를 내는 일머리가 필요하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신입사원에게 유용한 현실적인 요령과 노하우를 풍부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대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한 직장인으로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시 전문 강사로 전하던 직장의 민낯 이야기, 오랜 부서장 생활을 거치며 겪은 조직생활의 속살과 수많은 신입사원 멘토링을 실시하며 나눴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기본자세와 태도, 일의 원리를 알면 달라진 업무 환경에서도 주목받는 인물이 될 수 있다 코로나 상황을 거치면서 분명 일하는 방식은 바뀔 것이고, 실제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고 잠깐 참고 견디면 예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임시방편이 아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겪는 변화는 수용하고 인정하고 대응하여 결국 적응해야 할 거대하고 근본적인 패러다임 시프트다. 그러나 이런 예측과 전망과는 별개로, 결국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려 있다. 업무의 본질, 조직 문화의 목적, 사람 사이 네트워크의 속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일과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자신이 구축하는 것이다. 준비하는 있는 이는 큰 변동이 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일터에서 직장인에게 필요한 자질과 요령은 무엇일까? 언어를 잘 구사하는 것, 좋은 이메일을 작성하는 조건, 직장언어 알맞게 사용하는 법, 직장 내 처세와 인간관계 다루는 법, 조직문화의 틀에 적응하면서 개성을 추구하는 법, 세대 차이 나는 구성원들과 갈등 없이 어울리는 법, 출퇴근 시간에 최대의 생산성을 확보하는 법, 일을 맡아서 마무리하기까지 효율을 추구하는 법, 새로운 인맥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법, 워라밸과 함께 디아밸을 맞춰가는 법, 이직의 기술과 이력서 작성법,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 이 책에는 이런 모든 주제가 다 담겨 있지만, 더 중요한 얘기도 빠뜨리지 않는다.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사이에서 커리어 패스를 구축하는 법, 협업과 소통, 팀워크와 창의력의 틈바구니에서 알맞은 스탠스를 찾아가는 법 등 직장인에게 어느 순간 찾아오는 깊은 고민에 대한 실마리도 제공한다. 나아가 ‘일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직장에 다니는가’, ‘일과 직장에서 나는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세상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 같은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고민까지 담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내 업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더 힘들고 어려운 고민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현명한 길로 이끌어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출근과 동시에 정신없이 업무를 쳐내다보면 퇴근 시간이고, 회의와 미팅으로, 그리고 각종 업무 지시로 채워진 일상은 물에 푹 젖은 솜뭉치마냥 온몸을 침대에 누이기 급급했다. 퇴근 후와 주말에 즐기려고 했던 아름다운 나의 일상은 그냥 생활인의 현실일 뿐이었다.그렇게 5년여를 지내고 보니 직장생활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0년을 지나니 손에 잡히기 시작했다. 다시 30년을 보내고 나니 ‘아, 이걸 신입사원 시절에 알았더라면’ 하는 것들이 수두룩하게 삐져나와 나를 놀리듯 웃었다. 직장인이 어느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일의 본질은 같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사람들과 조율할 줄 알아야 하고, 규칙을 따라야 하며,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다들 벗어나고 싶어 하는 조직생활이지만 나는 그 안에서 성장해왔으며 지금의 내가 만들어진 요람이다. 현재 조직생활을 하면서 이런 태도를 가진다면 나는 괄목상대할 만큼 부쩍 성장하고 성숙한 인간이 될 것이다. 부서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도 그랬다. 신입사원이 메뉴를 골라보라고 해서 칼국수를 말했더니 “무슨 면을 먹어. 밥 먹어야지” 하고, 소문난 김치찌개 집을 추천했더니 “거기는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안 돼” 하고, 순댓국을 말하면 “오후에 업체 미팅이 있는데 옷에 냄새 배니 안 돼” 한다. 어쩌란 말인가. 어차피 이러다가 제일 높은 사람이 “○○ 어때”라고 한마디 하면 다들 좋다고, 거기가 제일 맛있겠다고 야단법석을 피운다. 어차피 ‘답정너’인 걸 가지고 왜 피곤하게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How to Master Skills for the TOEFL iBT Actual Test Reading 1
다락원 / 마이클 A. 푸틀랙, Stephen Poirier, Will Link (지은이)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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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A. 푸틀랙, Stephen Poirier, Will Link (지은이)
TOEFL iBT Reading 영역의 실전 대비를 위한 교재로서, 10회분의 Actual Test와 정답 및 영문 해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교재를 학습한 학생들은 이 교재를 통해 실전에 바로 대비할 수 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지문과 문제를 통해 유형별 접근 전략을 익히고, 독해 실력과 시험 시간 관리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지문의 음성 파일은 교재에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듣거나,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Actual Test 0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5 Actual Test 06 Actual Test 07 Actual Test 08 Actual Test 09 Actual Test 10 Answers & Explanations이 책의 개요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TOEFL iBT 대비서 TOEFL iBT Reading 영역의 실전 대비를 위한 교재로서, 10회분의 Actual Test와 정답 및 영문 해설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교재를 학습한 학생들은 이 교재를 통해 실전에 바로 대비할 수 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지문과 문제를 통해 유형별 접근 전략을 익히고, 독해 실력과 시험 시간 관리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지문의 음성 파일은 교재에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듣거나,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Actual Test 10회분 수록 * 2023년 토플 개정에 따른 빈출 토픽 및 최신 경향 문제 포함 * 정답과 상세한 해설 제공 * QR코드를 이용한 MP3 바로 듣기 및 무료 다운로드 * 지문 해석 및 단어리스트 파일 온라인 제공
성경으로 집짓기 : 히브리서-요한계시록
한글 / 장시춘 지음 /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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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춘 지음
머리말 신 · 구약 성경의 개론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벧후 요한일서 요한 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 계시록
The Little Prince (책 + CD 1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HappyHouse 편집부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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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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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use 편집부 엮음
Introduction TO LEON WERTH CHAPTER I~XIV CHAPTER XV~XXVII Beautiful Quotes from The Little Prince Listening Comprehension Test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큰글자)
살림 / 최광식 지음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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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지음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2권.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숨은 의도와 논리, 우리의 대응 방안을 다룬 책. 저자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정치적 프로젝트임을 치밀하게 증언하고 있으며 경제적 목적과 영토 확장의 이해관계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동북공정의 숨은 배경을 설명한다. 또 고구려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문제,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법 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어 자칫 민족의 정체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의 인식을 촉구한다. 동북공정의 배경 동북공정의 내용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인가 고구려의 역사적 정체성 문제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대처 과정 앞으로의 대응방안 에필로그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차분으로 내놓은 책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커피 이야기' '신용하 교수의 독도 이야기' '아름다운 도서관 오디세이'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등 총 50권으로,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서를 엄선해 출간됐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4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숨은 의도와 논리, 우리의 대응 방안을 다룬 책. 저자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정치적 프로젝트임을 치밀하게 증언하고 있으며 경제적 목적과 영토 확장의 이해관계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동북공정의 숨은 배경을 설명한다. 또 고구려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한 문제,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법 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어 자칫 민족의 정체성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의 인식을 촉구한다.
2017 9급 공무원 시험 전에 꼭 풀어봐야 할 문제 영어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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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 징 [기출문제+예상문제+상세한 해설] 단원별 출제 유형분석 실제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 엄선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 기출문제 수록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상세한 해설 PART 01 시험 전에 꼭 풀어봐야 할 문제 Chapter 01 어휘 및 숙어 1. 어휘 2. 숙어 Chapter 02 문법 및 구문 1. 문법 2. 구문 Chapter 03 영작 및 생활영어 1. 영작 2. 생활영어 Chapter 04 독해 1. 글의 주제 2. 전후관계 3. 빈칸넣기 4. 글의 내용 PART 02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어휘 및 숙어 Chapter 02 문법 및 구문 Chapter 03 영작 및 생활영어 Chapter 04 독해 PART 03 최근기출문제분석 2016. 4. 9 인사혁신처 시행 2016.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노코드 풀스택 개발 with 버블
비제이퍼블릭 / 이명성 (지은이)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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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성 (지은이)
코딩 없이도 독창적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 중심에는 노코드 툴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어하지만, 코딩이라는 기술적 장벽 때문에 좌절하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노코드 풀스택 개발 with 버블』은 코딩 없어도 완성도 높은 웹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이 책은 단순한 사용법을 넘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기획에서부터 서비스 배포까지의 모든 단계를 다룬다. 『노코드 풀스택 개발 with 버블』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그리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해 보고 싶은 직장인 등 누구에게나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웹 서비스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보자.저자 소개 추천사 서문 Part 1. 풀스택 노코드 툴, 버블 _Chapter 1. 버블과 친해지기 __1-1. 웹앱 서비스 제작 툴 __1-2. 풀스택 노코드 툴 _Chapter 2. 버블을 사용하는 이유 __2-1. 노코드 춘추전국시대 __2-2. 높은 자유도 __2-3. 뛰어난 생태계와 커뮤니티 _Chapter 3. 학습 커리큘럼 __3-1. 파트 미리보기 Part 2. 버블 시작하기 _Chapter 4. 버블의 가능성 살펴보기 __4-1. 버블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 _Chapter 5. 버블 요금제 알아보기 __5-1. 버블 요금제 _Chatper 6. 앱 생성하기 __6-1. 회원가입 __6-2. 앱 생성하기 _Chatper 7. 에디터 알아보기 __7-1. 에디터 구조 Part 3. 회사 및 서비스 소개 사이트 만들기 _Chapter 8. 사이트 기획하기 __8-1. 개요 __8-2. 사이트 구조 기획하기 __8-3. 디자인 시스템 기획하기 _Chapter 9. 디자인 시스템 구현하기 __9-1. 기본 폰트 등록하기 __9-2. 컬러 시스템 구축하기 __9-3. 요소 시스템 구축하기 _Chapter 10. PC용 페이지 만들기 __10-1. 페이지 준비하기 __10-2. 페이지 작업 방식 이해하기 __10-3. 페이지 구현하기 _Chapter 11. 재사용하는 헤더 만들기 __11-1. 헤더 구현하기 __11-2. 재사용 요소 만들기 _Chapter 12. 모바일 최적화하기 __12-1. PC와 모바일 차이 이해하기 __12-2. 조건문 활용하기 __12-3. 팝업 활용하기 _Chapter 13. 웹사이트 배포하기 __13-1. 웹사이트 정보 등록하기 __13-2. 커스텀 도메인 설정하기 __13-3. 라이브 앱으로 배포하기 __13-4. 버전 관리 및 롤백하기 Part 4. 커뮤니티 서비스 만들기 _Chapter 14. 서비스 기획하기 __14-1. 개요 __14-2. IA와 와이어프레임 그리기 __14-3. ERD 설계하기 _Chapter 15.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기 __15-1. 테이블과 필드 생성하기 __15-2. 옵션 세트 활용하기 __15-3. 더미 데이터 등록하기 _Chapter 16. 로그인과 회원가입 구현하기 __16-1. 헤더에 버튼 추가하기 __16-2. 로그인 페이지 만들기 __16-3. 로그인 기능 구현하기 __16-4. 회원가입 페이지 만들기 __16-5. 회원가입 기능 구현하기 __16-6. 이메일 인증 기능 구현하기 __16-7. 소셜 로그인 구현하기 __16-8. 시스템의 예외 자동 처리 _Chapter 17.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불러오기 __17-1. 그룹 요소로 채널 카드 만들기 __17-2. 데이터 보안 규칙 설정하기 __17-3. 반복 그룹 요소로 채널 카드 목록 만들기 _Chapter 18. 커뮤니티 메인 페이지 완성하기 __18-1. 커뮤니티 메인 페이지 만들기 __18-2. 카테고리 필터 적용하기 _Chapter 19. 채널 페이지 완성하기 __19-1. 페이지에 데이터 전달하기 __19-2. 채널 페이지 만들기 __19-3. 내가 작성한 글을 보여주는 탭 구현하기 __19-4. 검색 기능 구현하기 _Chapter 20. 게시물 작성 페이지 완성하기 __20-1. 게시물 작성 버튼 만들기 __20-2. 게시물 작성 페이지 만들기 __20-3. URL 파라미터로 채널 자동 선택하기 __20-4. 게시물 생성하기 __20-5. 텍스트 에디터 플러그인 활용하기 _Chapter 21. 게시물 상세 페이지 완성하기 __21-1. 게시물 영역 만들기 __21-2. 게시물 좋아요 기능 구현하기 __21-3. 댓글 기능 구현하기 __21-4. 게시물 삭제 및 수정하기 __21-5. 다양한 케이스를 반영해 로직 개선하기 __21-6. 완성한 서비스 배포하기 부록. 버블 필수 플러그인아이디어 실현의 시작, 노코드와 함께 실전 프로젝트로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코딩 없이도 독창적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중심에는 노코드 툴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어하지만, 코딩이라는 기술적 장벽 때문에 좌절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노코드 풀스택 개발 with 버블』은 코딩 없어도 완성도 높은 웹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용법을 넘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기획에서부터 서비스 배포까지의 모든 단계를 다룹니다. 『노코드 풀스택 개발 with 버블』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그리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해 보고 싶은 직장인 등 누구에게나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웹 서비스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봅시다. 나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다면? 기획에서 배포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하자 코딩 없이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노코드 풀스택 개발 with 버블』은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단계별로 구성된 챕터를 따라 서비스를 만들어보면, 서비스 제작 방법을 금세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꿈꾸던 서비스가 눈앞에 나타나는 그 순간까지,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PART 1 풀스택 노코드 툴, 버블 버블의 장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앞으로 배울 내용의 전체적인 윤곽을 제시합니다. PART 2 버블 시작하기 다양한 웹앱 예시를 통해 버블의 가능성을 탐색해봅시다. 이를 통해 실제 제작 과정에 앞서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버블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면, 버블 시작 방법과 에디터 구조를 살펴보며 본격적인 제작을 준비해봅시다. PART 3 회사 및 서비스 소개 사이트 만들기 회사 및 서비스 소개 사이트를 제작하며 기본적인 페이지 구조와 기능 구현을 익혀봅시다. 웹앱의 뼈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웹앱 구상과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PART 4 커뮤니티 서비스 만들기 복잡한 커뮤니티 서비스 구축에 도전합니다. 게시물 작성, 댓글 기능 등 웹앱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현하며, 고난도 작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어린 왕자
지식서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유진 외 옮김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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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유진 외 옮김
1943년 미국에서 초판 간행된 걸작으로, 사라하 사막 한가운데 비상 착륙한 비행 조종사가 우주의 작은 별로부터 존재의 근원을 찾아 지구별로 온 어린 왕자를 만나 그의 머나먼 여정을 전해들으며 생의 참된 가치를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어린 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초판 간행된 걸작으로, 사라하 사막 한가운데 비상 착륙한 비행 조종사가 우주의 작은 별로부터 존재의 근원을 찾아 지구별로 온 어린 왕자를 만나 그의 머나먼 여정을 전해들으며 생의 참된 가치를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지구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어린 왕자'는 '야간 비행' '전투 조종사' 등과 함께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도 수십여 종의 번역판이 발행되었고, 그 몽상적인 줄거리 때문에 어린이로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이 작품은 그러나 순수한 영혼에 대해서만 참된 감명을 준다.
소림, 프라이드에 가다 3
청어람 / 서하 지음, 강백 그림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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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서하 지음, 강백 그림
1장 주단정 인신매매당하다 2장 이래도 개길 테냐! 3장 벽사마검을 뺏어라! 4장 마교 성지를 파괴하라 5장 무혁, 약물 과다 복용하다 6장 초인, 괴인을 두들겨 패다 7장 장동건의 죽음 8장 너희들 다 죽었어! 9장 백타지존, 미래로 귀환하다1장 게임의 법칙 2장 앙코르와트로의 여행 3장 열리는 사원의 비밀 4장 죽음의 격투장 5장 나는 생각한다, 고로 진화한다 6장 신주쿠의 밤이여, 당분간 안녕! 7장 소림사 8장 오자마자 분탕질이냐! 9장 영웅이란?제1장 복수는 나의 것 제2장 샌프란시스코여, 내가 왔다! 제3장 용광검은 스스로 진화한다 제4장 마인 전성시대 제5장 무혁, 하인즈 워드를 만나다! 제6장 장동건의 예언은 이루어지는가 제7장 폭풍전야 제8장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제9장 지옥의 후계자 제10장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제11장 난세별곡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1
그린비 / 조광제 지음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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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소설,일반
조광제 지음
그린비 ‘철학의 정원’의 열다섯번째 책. 프랑스 현상학의 선구자 장 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강해한 책으로, 2009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만 2년여간 진행한 강의록를 토대로 했다. 이 책에서 조광제는 한국에서 그동안 실존주의라고 번역되어 온 사르트르의 ‘existentialisme’을 그 개념적 의미에 따라 ‘현존주의’라고 번역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새로운 번역어 제안은 기본적으로 사르트르의 철학이 그동안 잘못 이해되었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그는 사르트르의 철학이 하이데거의 철학과는 개념적으로 상이한 궤적을 갖고 있음을 밝혀 낸다. 1권과 2권을 합쳐 총 1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통해 이루어진 꼼꼼한 강해작업은 한국의 기존 사르트르론의 오류를 바로잡고, 사르트르 현상학의 철학적 함의를 보다 명료히 밝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1권 서문 _ 표면의 현상학 서설 _ 존재에 관한 탐구에 부쳐 1부 무의 문제 제1장 부정의 기원 1. 탐문 2. 부정들 3. 무에 대한 변증법적인 사고 4. 무에 대한 현상학적인 사고 5. 무의 기원 제2장 자기기만 1. 자기기만과 거짓말 2. 자기기만의 행위들 3. 자기기만의 ‘믿음’ 2부 대자존재 제1장 대자의 직접적인 구조들 1. 자기에의 현전 2. 대자의 현사실성 3. 대자와 가치의 존재 4. 대자와 가능들의 존재 5. 자아와 자성의 회로 제2장 시간성 1. 시간적인 세 차원에 대한 현상학 2. 시간성의 존재론 3. 근원적 시간성과 심리적 시간성: 반성 제3장 초월 1. 들머리 2. 초월 장(章)의 문제의식 3. 대자와 즉자 간의 관계 유형인 인식 4. 부정으로서의 규정에 대하여 5. 질 6. 양 7. 잠재성 8. 도구성 9. 세계의 시간 3부 대타존재 제1장 타인의 현존 1. 문제 2. 유아론의 암초 3. 후설, 헤겔, 하이데거 4. 시선과 타인 찾아보기 2권 3부 대타존재 제2장 몸 1. 문제 설정 2. 대자존재인 몸: 현사실성 3. 몸과 감각 4. 확산의 축이자 응축의 축인 몸 5. 몸과 대자적인 의식
찰나의 순간 Couple : Love
넥서스 / 보통의 우리 지음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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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보통의 우리 지음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의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하는 커플 포토 앨범 & 감성 라이팅북. 둘만의 소소한 일상부터 기념일, 여행 등 기억하고픈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다. 아름다운 글귀와 감성적인 사진으로 구성되어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을 붙여도 연인들의 사진이 돋보인다. 부록으로 구성된 여행 노트에는 계절별 추천 여행지를 담았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두 손 꼭 잡은 우리… 아주 사소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남겨요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의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하는 커플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둘만의 소소한 일상부터 기념일, 여행 등 기억하고픈 소중한 순간을『찰나의 순간 커플 LOVE』에 남겨 보세요. 아름다운 글귀와 감성적인 사진으로 구성되어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을 붙여도 연인들의 사진이 돋보여요. 부록으로 구성된 여행 노트에는 계절별 추천 여행지를 담았어요.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이나 입장권 등을 붙여 보세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 우리가 사랑한 찰나의 순간, 커플 포토 앨범&라이팅북에 간직해요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서로 엇갈려 조바심 나던 시간, 커플링을 나누어 끼던 날 등 연인들의 평범한 일상부터 기념일, 여행 등 모든 순간의 기록을 담을 수 있는 포토 앨범&라이팅북이에요.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연인들이 둘만의 이야기를 스토리 있게 담을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에 맞춰 구성했어요. 낭만적인 서정 시,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 대사 등 연인에게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글귀와 보기만 해도 로맨틱한 기분이 드는 연인들의 사진을 더해 감성적이에요. · 사랑에 관한 힌트를 담은 감성북 기존의 커플 포토 앨범은 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일반 앨범과 큰 차이가 없었고, 어떤 사진을 붙여야 할지 막막해서 직접 꾸미기도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책은 매장마다 보기만 해도 로맨틱한 기분이 드는 연인들의 사진을 배경처럼 넣어 구성했어요. 그래서 둘만의 사진을 배경 사진 위나 옆에 붙이면, 배경 사진이 때로는 예쁜 액자처럼, 때로는 예쁜 소품처럼 연인들의 사진을 돋보이게 해요. 책 속에 있는 감성적인 배경 사진은 커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사진 구도나 포즈로 참고할 수 있고, 아름다운 글귀는 연인에게 편지를 쓸 때 참고하면 좋아요. 짧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사진 옆에 예쁜 손글씨를 쓰면 둘만의 포토 에세이가 돼요. · 세상 단 하나뿐인 책 마음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에요. 사진을 모양에 맞춰서 잘라서 붙이거나 함께 간 여행지 티켓을 붙여도 좋아요. 계절별 여행 노트는 커플 다이어리로 활용해도 좋아요. 연인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프러포즈할 때 선물해도 좋고,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웨딩 앨범으로 꾸며도 좋아요. · 감성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를 활용할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로맨틱 감성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도 담았어요. 엽서에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해요. 포토 키트는 셀프 촬영할 때 좋은 소품이 될 수 있는 그림 카드예요. 백일이나 생일 파티에 가랜드(garland)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요. · 선물하고 싶은 책 의미 있고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찰나의 순간 커플』를 선물해 보세요. ·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를 위한 선물_ 알콩달콩 사진을 붙이고 꾹꾹 눌러 쓴 손글씨를 담은 우리만의 포토 앨범에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해요. · 개성 있는 웨딩 앨범_ 서툴게 찍었지만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담아 모두에게 보여 주세요. 센스 있는 웨딩 앨범이 될 거예요. ·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_ 이 책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사진과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적인 글로 구성했어요. 그래서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좋은 기운이 전달될 거예요. · 리마인드 웨딩 앨범&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_ 이미 결혼을 한 부부라면 사랑하는 아이의 사진을 더해 리마인드 웨딩 앨범으로 꾸미거나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엄마 아빠의 사진을 담아 선물해 보세요. ·『찰나의 순간』시리즈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하고픈 순간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찰나의 순간 커플 LOVE』 이외에 베이비, 강아지, 고양이 편이 있어요. · 찰나의 순간: BABY_ 우리 아가의 성장 스토리를 한 권의 성장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가의 태동을 처음 느낀 순간, 걸음마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월령별 우리 아가의 성장 발달 사항을 기록한 메모 등 예쁜 사진과 글을 『찰나의 순간 BABY』에 남긴다면 우리 아가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 찰나의 순간: CAT_ 골골송, 꾹꾹이, 식빵 굽기, 우다다, 캣플레이타임 등 도도한 냥이의 일상을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묘 감성 앨범&라이팅북. · 찰나의 순간: DOG_ 솜방망이, 젤리 발바닥, 내게 내민 손, 함께한 산책 등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반려견의 일상을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견 감성 앨범&라이팅북.
나도 예술가처럼
이마고 / 매리언 튜카스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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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소설,일반
매리언 튜카스 지음
18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을 배우고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미술놀이 책이자 그들이 예술적 천재가 된 배경과 작품의 기법에 대해 안내하는 예술서이다. 18인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구상하는 방법은 물론 재료와 아이디어 등에 대해 배우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자신의 작품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됨으로써 예술 창작의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의 고유한 방법과 자료를 기반으로 드로잉, 페인팅, 프린팅 및 콜라주 등을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1.호안 미로(Joan Miro) 2.필립 거스턴(Philip Guston) 3.지브야 소마 매쉬(Jivya Soma Mashe) 4.에두아르도 칠리다(Eduardo Chillida) 5.소니아 들로네(Sonia Delaunay) 6.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7.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8.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9.벤 니콜슨(Ben Nicholson) 10.프리다 칼로(Frida Kahlo) 11.제스퍼 존스(Jasper Johns) 12.파울 클레(Paul Klee) 13.에밀리 킁와레예(Emily Kame Kngwarreye) 14.앤디 워홀(Andy Warhol) 15.한나 회흐(Hannah Hoech) 16.가츠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 17.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데이빗 호크니(David Hockney)현대미술의 거장 18인의 작품들 속에서 배우는 놀라운 상상력과 예술적 재미의 세계! “창의력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마티스 이 책은 18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을 배우고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미술놀이책이자 그들이 예술적 천재가 된 배경과 작품의 기법에 대해 안내하는 예술서이다. 미술학원이나 학교에서 접하는 형식적인 미술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자유롭고 기발한 미술놀이를 통해 순식간에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예술가들을 끌어들이는 이 놀라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의 보고이다. 예술과 노는 18가지 근사한 방법! 아이들과 놀아줄 방법을 몰라서 어쩔 수 없이 손쉽게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아이들에게 넘겨줘본 엄마 아빠라면... 저자인 매리언 듀카스는 현대미술의 거장 18인의 작품들 속으로 종횡무진 여행을 하면서 그 속에서 배우게 되는 놀라운 상상력과 예술적 재미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끈다. 아이들은 18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구상하는 방법은 물론 재료와 아이디어 등에 대해 배우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자신의 작품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됨으로써 예술 창작의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의 고유한 방법과 자료를 기반으로 드로잉, 페인팅, 프린팅 및 콜라주 등을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필을 들고 파울 클레의 정신을 발휘하여 호안 미로와 같은 색상과 질감을 실험하거나 살바도르 달리와 같은 초현실주의에 영감을 받은 작품을 만들어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말미에는 18인의 예술가들이 예술적 천재가 된 배경에 대한 짧은 소개의 글도 덧붙여져 있어 아이들이 이들 예술가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아이에게 현대미술을 접하게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 아이에게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해주려 할 때 이 책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지루해 하는 아이 손을 억지로 잡아 끌고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다녀본 부모라면 아마 아이의 눈높이에서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게 하는 이 책의 마술에 금세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어디 아이뿐이랴. 아이들과 함께 이 책과 놀다 보면 현대미술을 멀게만 여겨온 부모들에게도 이 책은 위대한 예술작품과 예술가들을 만나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너무나 쉽고 창의적인 예술놀이 창의미술 학원, 퍼포먼스 미술학원 등 아이들에게 좀더 퀄리티 있고 창의적인 미술교육을 시키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수많은 미술학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집에서 내 아이에게 최고의 미술교육을 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마다할 부모가 있을까?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위대한 예술작품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해내는 이 책은 분명 내 아이에게 그 어떤 미술학원보다, 그 어떤 미술교사보다 멋진 미술교사가 되어줄 것이다. ● 유치원, 초등학교 미술교사들에게 추천하는 고퀄리티 예술 프로젝트 아이들의 미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좀더 재미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자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사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미술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 소개된 예술가에 대해 공부하고 그들의 여러 작품들도 보여주고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따라해본 다음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미술관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미술관에 걸려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이미 그 작품들 속에 숨어 있는 그들만의 새로운 해석과 기발한 방법을 시도하고 찾아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고 창작하기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강추! 이 책은 반드시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를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자신의 창작을 위한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술작품에 쉽게 다가가게 하고, 시도하게 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창작품을 만들어내게 하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가능하다면 주변 사람들과 그룹으로 모여 이 책으로 예술 워크숍을 해보아도 좋다. 어른들을 위한 아주 흥미로운 예술놀이가 될 것이다.
좋은 팀을 만드는 안티패턴 타파 : 24가지 기법
에이콘출판 / 아이노 본 코리 (지은이), 김모세 (옮긴이) / 2022.04.29
28,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아이노 본 코리 (지은이), 김모세 (옮긴이)
retrospective(회고)는 '돌아 보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retrospectare에서 왔다. 회고는 과거의 이벤트나 산출물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는 과정이다.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시기에는 짧은 기간의 피드백 루프가 필요하다. 이에 회고는 적합한 활동이다. 회고에는 많은 요소와 역동이 작용한다. 그 어떤 회의보다 참여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올바른 마음가짐,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고 이슈나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팀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이 책은 패턴/안티패턴의 형식으로 더 나은 회고를 만들기 위한 여러 요소와 이를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회고는 회의가 아닌 협업이며 진행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더 나은 팀과 회고를 만들 책임이 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업무와 생활에 보다 멋진 소통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1부. 구조적 안티패턴 1장. 운명의 수레바퀴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장. 제1원칙 무시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3장. 인 더 수프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4장. 시간 초과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5장. 수다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6장. 열매 없는 민주주의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7장. 할 말 없음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8장. 정치적 투표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부. 계획 안티패턴 9장. 팀, 정말?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0장. 직접 해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1장. 지연사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2장. 끝장내기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3장. 준비 무시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4장. 질식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5장. 호기심 가득한 관리자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6장. 눈치 보기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3부. 인적 안티패턴 17장. 조롱당한 퍼실리테이터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8장. 거대한 입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19장. 침묵하는 사람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0장. 부정적인 사람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1장. 부정적인 팀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2장. 신뢰 결여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3장. 다른 문화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24장. 죽음의 침묵 __컨텍스트 __일반 컨텍스트 __안티패턴 해결책 __결과 __징후 __리팩터된 해결책 __온라인 관점 __개인적 일화◈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공동의 언어, 실행할 수 있는 해결책, 검증된 계획을 만들어서 자주 마주하는 회고 문제를 해결하라 ◆ 징후를 파악하고 트레이드오프를 평가해 현재 상황을 리팩터링하라 ◆ 보다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라: 회고 시기와 시간을 결정하라 ◆ '사람'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라: 부정적인 말과 침묵, 문화의 차이를 다루라 ◆ 보다 나은 '가상'의 회고를 촉진하라 ◈ 이 책의 대상 독자 ◈ 퍼실리테이션 비즈니스에 이제 막 발걸음을 내디뎠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회고와 퍼실리테이터 역할에 친숙하다고 가정한다. 생소한 개념이라면 이 책을 읽기 전에 회고에 관한 자료들을 인터넷 등에서 찾아 보길 바란다. ◈ 이 책의 구성 ◈ 1부, '구조적 안티패턴'에서는 회고의 구조와 관련된 문제를 알아본다. 액티비티 선택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흐름 퍼실리테이션 방법, 어젠다(Agenda) 변경을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을 다룬다. 2부, '계획 안티패턴'에서는 회고 계획과 관련된 문제와 해결 방법을 다룬다. 3부, '인적 안티패턴'에서는 회고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관련된 문제를 설명한다. 리팩터된 솔루션을 활용해 안티패턴에서 빠져나오거나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함께 부른 희망 노래 ‘오, 우간다!’
에듀니티 /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팀 (지은이) / 2024.01.18
22,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팀 (지은이)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의 모든 진행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팀원들의 생각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먼저 우간다 초등학생들에게 왜 교육콘텐츠가 필요한지, 어떤 과정을 거쳐 제작했는지 소개한다. 나아가 이 콘텐츠들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간다 현지의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과정 등 우간다 학교에 가기 전까지의 준비 과정을 기록했다.프롤로그_ 선생님, 우간다는 왜 갔어요? 우간다에 간 사람들 [일러두기] 우리가 방문한 우간다 학교들 우간다 아이들, 어떻게 교육받고 있나?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 ‘함께 나눔’의 힘! Story 1. 우간다 학교로 가기까지 교육콘텐츠 준비 훈훈했던 전주교대의 초여름 마음을 담은 과정은 세상을 바꾼다 우간다? 우리들이 간다! 모든 것이 미궁 속, 콘텐츠 편집팀의 고민 학교 방문 프로그램 준비 기대로 부풀었던 강변의 가을 열정으로 녹였던 서울교대의 늦가을 우간다로 가득 찼던 초겨울을 뒤로하고 적도로 떠나며 우간다…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뜻밖의 만남과 연대의 약속 주(駐)우간다 대사님의 격려 열정 많은 주재원과의 조우 Story 2. 우간다 학교에서 Open Nursery and Primary School [intro] 산뜻한 교복을 입은 맑고 큰 눈의 아이들 [수업/영어] 중등교사의 우간다 초등 영어 수업기 [수업/음악] ‘무중구(Mzungu)’ 교사의 우당탕탕 음악 수업 [수업/음악] 우간다에서의 첫 음악 수업, 그리고 남겨진 고민 [체험/놀이] 광란의 비석치기 [체험/아카펠라] 김치 김치 스마일 [교사간담회]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Amen Christian Nursery and Primary School [intro] 가난한 맨발의 아이들과 호기심 어린 환대 [intro] 돌봄과 배움 사이 [수업/과학] 우간다에서의 과학 수업 [수업/음악] 수업 상호 컨설팅, 클럽 잠보 개장 [수업/음악] 우간다 수석교사, 황장군 [체험/놀이] 가위바위보, 경쟁문화가 생소한 우간다 [체험/강강술래] 적도의 열기만큼 뜨거운 열정 [공연] 미스터 옥, 저와 춤추지 않으실래요? Good Seed Primary School [intro] 교육콘텐츠 활용 수업을 해야 하는데 기자재가 없다면 [수업/영어] 마지막 수업 [수업/수학] 우간다에서의 수학 수업 [수업/음악] “당신에게 평화를”, 풍가 알라피아 [공연] The Power of Music Kumi University [intro] 일출을 닮은 그들 [수업] 우간다 선생님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공연] 음악과 연극, 춤에 담긴 삶 [한 걸음 더] 지속 가능한 농업만이 살길이다: MOU다운 MOU를 꿈꾸며 다양해서 더 아름다운 땅 Story 3. 학교 밖의 우간다 우리가 만난 사람들 우리가 만난 사람들 나일강에서 만난 25살의 스승 깨어있는 청년들: 진자의 안내원 하킴 리코더의 분홍빛 꿈 무엇이 이 사람들을 우간다로 이끌었을까?: 우간다 선교사 이야기 우리가 느낀 우간다 우간다, 새벽 여명만큼 흥분된 첫 만남 냉정과 열정 사이: 우간다 음식 이야기 감질나는 물과 전기 붉은 흙 위에서 손 흔드는 아이들 아이들은 경이(驚異)이다! 안타까운 여성들의 삶 ‘자립(Self-reliance)’이라는 이름의 수탉 에필로그_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 프로젝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부른 희망 노래, 다시 부를 그 노래 연극이 끝난 후 선생님들이 남긴 발자취 매혹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비와 함께 온 그 발걸음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우간다에 온 선생님들께무엇이 이 사람들을 우간다로 이끌었을까? 꿈꾸는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나눔 이야기! 우간다의 학교, 교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 온음’과 ‘참교육과 아이들의 희망(T.E.A.C.H)’을 중심으로 소외 없는 교육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교육자들이 모였다. 그리고 지난 2023년 1월, 많은 이의 관심과 후원 속에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우간다의 여러 학교를 다녀왔다. 많은 아이들과 교사들을 만나 눈빛과 미소로, 또 음악으로 함께 생각과 마음을 나누었다. 맑게 빛나는 우간다 아이들의 눈 속에서 희망을 보았다. 그리고 함께 꿈꾸었다. 이 책은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의 모든 진행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팀원들의 생각과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먼저 우간다 초등학생들에게 왜 교육콘텐츠가 필요한지, 어떤 과정을 거쳐 제작했는지 소개한다. 나아가 이 콘텐츠들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간다 현지의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과정 등 우간다 학교에 가기 전까지의 준비 과정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우간다 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다양한 장면들을 소개한다. 교육콘텐츠 중심의 시범 수업과 교사간담회, 다양한 놀이 및 음악 체험활동,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만들어 간 음악 공연까지. 우간다 아이들, 교사들과 함께 만들어 간 교육 나눔 프로젝트의 생생한 모습을 기록했다. 더불어 우간다에서 만난 사람들, 직접 느낀 우간다의 이모저모 등 학교 밖 우간다의 모습을 팀원들의 시선으로 담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우간다에 다녀온 과정을 돌아보며 ‘교육 나눔’ 활동의 필요성과 가치, 그리고 방향성을 고찰한다. 우간다 교육 나눔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고 교육받을 수 있는 평등한 세상을 함께 꿈꾸자고, 함께 만들자고, 그렇게 함께 이 길을 가보자고 노래한다. “선생님, 우간다에는 왜 갔어요?” 지금 여기, 그 질문에 대한 첫 대답을 세상과 나누려 내놓는다. 교사의 사명감이 막연한 두려움으로, 두려움이 연대의 환희로, 환희가 더 높은 꿈으로 바뀌어 온 가슴 벅찬 나눔의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 꿈꾸는 교사들이 우간다 황토흙에 일으킨 춤바람과 신바람과 따수운 인간애의 이야기가!2016년 유니세프 통계에 따르면 우간다 아동의 70%가 초등학교 이후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마저도 입학 당시에는 80%였던 재학률이 졸업할 때에는 25%로 급락한다. 그런데 이처럼 열악한 상황 속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음에도 우간다의 아동들은 하나같이 이방인을 향해 더없이 해맑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음을 지어준다. 그 웃음에는 알수 없는 묘한 매력이 담겨 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인간미 물씬 풍기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의 또 다른 목표라면 우리 교육이 모든 면에서 우간다보다 낫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간다에 도착한 우리는 3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대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리고 준비한 교육콘텐츠 활용 수업, 방과 후 체험활동(놀이 및 공동체 음악 활동)과 공연, 현지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체공녀 강주룡
한겨레출판 / 박서련 (지은이)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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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박서련 (지은이)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며 오랜 시간 많은 지지를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의 스물세 번째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체공녀 강주룡》은 1931년 평양 평원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동하고 을밀대 지붕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일생을 그린 전기 소설이다.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심사 당시 “거침없이 나아가되 쓸데없이 비장하지 않고,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으나 자기 연민이나 감상에 젖지 않는 이 인물을 통해 우리는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만난다”(서영인 평론가), “이렇게 근사한 소설, 참으로 오랜만이다”(한창훈 소설가), “놀라운 생동감으로 역사의 책갈피 깊숙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인간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든다”(정여울 작가)와 같이 심사위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205편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작가가 구사하는 간도 사투리의 말맛은 ‘새터민일 것이다’ ‘나이 지긋한 기성 작가일 것이다’라는 추측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새롭고도 단단한 상상의 힘으로 미처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 ‘강주룡’을 지금 우리의 곁으로 소환한다. 간도와 평양을 오가는 광활한 상상력에 ‘강주룡’이라는 매혹적인 인물을 불러낸 이 강렬한 이야기는 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병 1부 간도 옥 황해 2부 평양 역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추천의 말 부록 - 〈동광〉 제23호 참고문헌 “거침없이 나아가되 쓸데없이 비장하지 않고,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으나 자기 연민이나 감상에 젖지 않는 이 인물을 통해 우리는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만난다” _서영인(문학평론가) “지붕 위에서 잠든 그 여자를 향해 누군가가 외친다. 저기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삶과 사랑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 개정판 출간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김희재의 《탱크》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며 오랜 시간 많은 지지를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의 스물세 번째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체공녀 강주룡》은 1931년 평양 평원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동하고 을밀대 지붕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일생을 그린 전기 소설이다.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심사 당시 “거침없이 나아가되 쓸데없이 비장하지 않고,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으나 자기 연민이나 감상에 젖지 않는 이 인물을 통해 우리는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만난다”(서영인 평론가), “이렇게 근사한 소설, 참으로 오랜만이다”(한창훈 소설가), “놀라운 생동감으로 역사의 책갈피 깊숙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인간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든다”(정여울 작가)와 같이 심사위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205편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작가가 구사하는 간도 사투리의 말맛은 ‘새터민일 것이다’ ‘나이 지긋한 기성 작가일 것이다’라는 추측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박서련 작가는 2015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우수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에 출간된《체공녀 강주룡》은 그의 첫 장편소설로, “가령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소설 속 인물이 누구냐고 하면, 언제나 답은 강주룡이다”(‘작가의 말’에서)라고 애정을 표했다. “쓰는 일이 고되다고 느낄 때 나는 이 소설을 쓰기 전의 나를 떠올린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나는 이게 나의 마지막 소설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각오로 쓴 이 소설이 첫 책이 되었다는 것은 내 자존의 가장 깊은 근거 가운데 하나다”라고. 작가는 새롭고도 단단한 상상의 힘으로 미처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 ‘강주룡’을 지금 우리의 곁으로 소환한다. 간도와 평양을 오가는 광활한 상상력에 ‘강주룡’이라는 매혹적인 인물을 불러낸 이 강렬한 이야기는 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삶이란,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투쟁하는 것 뒤집어진 인간을 마주하는 뒤집어진 마음 소설은 1, 2부로 나뉘어 강주룡의 삶을 자상히 이야기한다. 1부는 스물이라는 늦은 나이에 다섯 살 연하의 최전빈과 혼례를 치르고, 남편을 따라 독립군 부대에 들어가며, 가족을 따라 강계에서 간도, 다시 사리원으로 옮겨 간 시절의 이야기다. 2부는 사리원을 떠나 도착한 평양에서 고무 공장 일을 하며 모던 걸을 꿈꾸면서도, 파업단에 가입하고 정달헌과 함께 적색노동조합원으로 활동하며 공장주들에게 투쟁하다 끝내 을밀대 지붕 위에 오르고야 마는 순간까지를 그린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건 1부도 2부도 아닌 ‘병’이라는 장이다. 작가는 강주룡의 사랑이나 삶에 대해 채 설명하기도 전에 단식을 하며 투쟁 중인 강주룡을, ‘가장 작은, 가장 나중 된 저항의 몸짓’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을 맞닥뜨리게 한다. 오래 주렸다. _본문에서 압축적이고 긴장된 첫 문장은 단번에 우리를 사로잡는다. “타인에게 폭력적이기보다는 차라리 자기를 잡아먹는 뒤집어진 인간, 하지만 저항의 존엄을 끝까지 상실하지 않는 인간”(심사평 중)인 강주룡을 맞닥뜨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 또한 무언가 조금은 뒤집어져야 한다는 듯이. “앞으로 너는 네가 바라는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에겐 일하는 여성 영웅이 필요하다 비록 대단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주룡은 평생 처음으로 제가 고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머리를 풀고 옷을 벗을지 옷을 벗고 머리를 풀지를 선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부모를 따라서 이주하고, 시집을 가래서 가고, 서방이 독립군을 한대서 따라가고, 그런 식으로 살아온 주룡에게는 자기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저 자신이 정하는 경험이 그토록 귀중한 것이다. 고무 공장 직공이 되는 것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것은 일말 서러운 일일지언정. _본문에서 ‘자기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저 자신이 정하는 경험’은 지금도 쉬운 일은 아니다. 수상 기념 인터뷰에서 작가는 ‘일하는 여성 영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강주룡을 소설화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있었다’거나 ‘알게 되었다’가 아니라, ‘필요하다’라는 생각에서였다고. 작가는 〈동광〉 제23호 인터뷰를 비롯한 강주룡의 남은 기록을 찾아 읽고 공부하고 거기에 살을 붙여 탄탄한 묘사와 완성된 세계를 만들어냈다. 강인한 진짜 여성 캐릭터인 ‘체공녀 강주룡’을 찾아냈다. 다시 시집갈 마음도 없고, 부양할 가족이 없으니 집이니 땅이니 하는 것도 관심 없다. 그저 제 한 몸 재미나게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극장 구경도 하고. 저 커피에도 맛을 들이고. 양장도 맞춰보고. 빼딱구두에 실크 스타킹이니 하는 것도 신어보고. 고무 냄새 나는 보리밥 먹어가며 내가 번 돈, 날 위해 쓰지 않으면 어디에 쓴담. _본문에서 시방까지 배운 바론 노동자가 으뜸이구 근본 되는 계급인데 실지로는 에리뜨들이 계도와 계몽의 대상으로 보구 있다. 이거이 최근 나의 불만입네다. _본문에서 내 목숨을 내걸고 외치는 말을 들어주시라요. _본문에서 작가는 강주룡이야말로 ‘자신의 대단함을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다는 점에서 보편적 위대함을 지닌 인물’이며, ‘그래서 더더욱 지금 시점에서 호출해야 할 사람’이며 ‘매우 현대적인 인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모든 전기 소설에는 사실과 거짓이 섞여 있기 마련이지만, 이 소설을 읽노라면 그걸 따질 틈도 없이 ‘강주룡’이라는 인물의 매혹적인 실재에 그저 동의하고야 만다. 강주룡이 평양 을밀대의 지붕 위로 올라간 지 9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때로부터 얼마큼이나 뒤집어져 있을까. 우리는 그 답을 알고 있다. 저기 저 지붕 위에 여전히 사람이 있다는 것도. 어쩌면 그게 나일 수도 있다는 것도.씹어서 연하게 만든 것이 목구멍을 지나가는 느낌이 어땠는지 떠올릴 수 없게 되었다. 침만큼은 아직 나오지만 넘어가지 않고 입술 양옆에 고이기만 한다. 목구멍이 거칠어져 일부러 마른침을 삼켜보려 할 때마다 부대끼고 거슬린다. 주룡은 나무를 떠올린다. 손을 넣어 만져볼 수 있다면, 우선 식도를 지나갈 때 죽은 나무의 좁은 옹이구멍을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는 듯한 통증을 느낄 것이고, 내장들은 손이 스치는 대로 낙엽처럼 바스러질 것이다. 그대로 뒷구멍까지 손을 밀어 넣어 뽑고 어깨를 구겨 넣고, 머리도, 나머지 한 팔도 넣으면…… 배가 부르겠지. 나는 뒤집히겠지. 시집올 때야 이런 날이 올 줄을 어찌 내다보았으랴. 솔직한 말로 주룡은 나라가 무엇이고 독립은 또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나를 지켜주지도 돌보아주지도 못한 나라가 독립은 해서 무슨 소용인가. 나라의 이름 같은 것은 내 알 바가 아니다, 내 가족이 굶지 않고 춥지 않게만 살면 됐지. 주룡의 생각은 그랬다. 떳떳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지도 않은 마음이었다. 독립군 바람이 든 어린 서방에게 기어이 가려거든 저를 데려가라 우긴 것도 서방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이었다. 주룡은 공을 독차지하고 이름을 떨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전빈이 언젠가 했던 말처럼 주룡이 독립을 원하는 것은 제 임자 때문이다.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독립된 나라에 살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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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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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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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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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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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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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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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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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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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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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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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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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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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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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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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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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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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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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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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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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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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