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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6
학산문화사(만화) / 메이비 지음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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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메이비 지음
제29화 망자의 요새① 제30화 망자의 요새② 제31화 공극의 정적 제32화 망실의 복제자① 제33화 망실의 복제자②
깨달음의 벗 천하일발
이른아침 / 지명 지음 / 2007.12.27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른아침
소설,일반
지명 지음
오랜 수행을 몸소 실천하여 청정한 정진력이 깃들게 된 세계 각국 수행자들의 발우와 승물들을 통해, 무소유의 세계가 갖는 지혜와 가르침을 전한 책. 스님들의 검박한 살림살이를 대표하는, 발우를 비롯한 이러한 승물들에서 수행자의 벗으로서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운수행각의 구도적 여정을 살필 수 있다.들어가며 첫 번째 마당 - 공양 이야기 공양이란 육법 공양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 - 맑고 향기로운 공양 이야기 두 번째 마당 - 발우 공양 이야기 발우 공양이란 식당작법 기쁜 공양 맑은 발우 - 탁발과 보시 이야기 세 번째 마당 - 발우 이야기 발우의 유래 발우의 재질과 구성 수행의 매개, 그리고 전법도구로서의 발우 발우로 전해진 불법 이야기 네 번째 마당 - 세계 스님들의 발우 부록 승물 18물 발우 제작 과정무소유의 상징, 발우와 공양에 관한 모든 것 세속적인 욕구를 떨쳐버리고 깨달음에 다가서고자 정진하는 불교 수행자들의 바랑에는 정진할 때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도구, ‘승물 18물’이 담겨 있다. 삼의(三衣), 발우(鉢盂), 좌구, 녹수낭 등 18개의 승물들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 내용과 의미가 약간씩 다르기도 하지만, 최소한의 물건만 지니는 무소유의 검박한 살림살이의 기본 정신에는 차이가 없다. 이러한 승물 가운데 특히 발우는 탁발에 의지하고 무소유로 구도 정진하는 수행자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 발우는 단순히 스님들의 밥그릇만이 아니다. 발우에 담기는 것은 밥이나 반찬이 아니라 깨달음의 상징인 불(佛)이요, 부처님의 가르침인 법(法)이며, 무소유의 청정한 마음과 깨달음의 지혜이다. 발우에는 또 음식을 공양할 수 있도록 해준 모든 생명과 인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한없는 하심(下心)의 자세도 담겨 있고, 도무지 채워지지 않는 깨달음에 대한 수행자들의 허기도 담겨 있다. 이러한 발우는 또한 석가모니 부처님 이래 불법이 전래되어 오는 과정에서 전법제자에게 법을 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중국 선종 초기에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법을 이어가는 사자상승(師資相承) 과정에서 가사와 발우를 통해 법을 전하는 증표로 삼기도 했으며, 현재 태국을 비롯한 남방의 불교 국가에서는 가사를 입은 승려들이 매일같이 발우를 들고 탁발에 의지하며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유래한 발우와 승물들에 담긴 의미는 불교의 모든 사상과 정신을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다. 예컨대, 일개의 나무 지팡이가 수행자들의 손에 들리게 되면 나무 지팡이는 더 이상 일개 지팡이의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지팡이는 나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개미와 같은 미물들에게 의도하지 않은 삶과 죽음의 귀로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비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삭발의 도구인 삭도기는 한낱 쇠붙이가 아니라 세속(世俗)과 출가(出家)를 구분 짓게 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승(僧)과 속(俗)의 경계를 가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듯 수행자의 일상 소품으로 사용되는 승물 18물은 그 하나하나의 쓰임새마다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어, 출가의 세계에서는 수행자들의 깨달음을 향한 구도의 지혜를 담게 되고, 세속에서는 중생구제의 원력으로 세상에 자비를 드러나게 하는 도반이 되어 중생들의 삶과 함께 어우러지게 한다. 이 책에 실린 발우를 비롯한 갖가지 승물들에는 일상의 삶에서 가지지 못했던 여러 가지를 느끼게 해줄 향(香)이 스며 있다. 그것은 수행자의 벗으로서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운수행각의 구도적 여정이 고스란히 배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랜 수행을 몸소 실천하여 청정한 정진력이 깃들게 된 세계 각국 수행자들의 발우와 승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편안한 세계’를 누구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전공자를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한빛미디어 / 강희은 지음 / 2016.04.28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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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강희은 지음
비전공자나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서. 영어라는 언어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통점에 착안하여 이 책에서는 자바 코드를 설명할 때 영어를 번역하듯 설명하고, 주요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 공부함으로써 영작하는 것처럼 자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바를 조금 더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바의 주요 개념을 일상생활에 빗대고,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chapter 1 자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1.1 컴퓨터의 기초 1.2 자바란 1.3 자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 1.3.1 컴파일과 실행 1.3.2 자바 가상 머신 1.4 자바 개발환경 구축하기 1.4.1 JDK 설치 1.4.2 이클립스 설치 1.4.3 Welcome to Java World! chapter 2 기초 문법 2.1 기초 문법 2.1.1 데이터 타입 2.1.2 변수 2.2 여러 가지 연산자 2.2.1 산술 연산자 2.2.2 비교 연산자 2.2.3 논리 연산자 2.2.4 데이터 타입의 변환 2.2.5 연산자의 우선순위 2.3 여러 가지 배열 2.3.1 배열 2.3.2 다차원 배열 2.4 반복문 2.4.1 for문 2.4.2 while문 2.5 조건문 2.5.1 if문 2.5.2 switch문 chapter 3 클래스와 객체 3.1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 3.2 클래스 선언하기 3.3 객체의 생성과 사용 3.4 메서드 3.5 생성자 chapter 4 클래스의 상속 4.1 상속의 정의 4.2 오버라이딩 4.3 여러 가지 수식자 4.3.1 final 4.3.2 static 4.4 추상 클래스 4.5 인터페이스 4.6 다형성 chapter 5 패키지와 접근제어 5.1 패키지 5.2 접근제어 chapter 6 입출력 6.1 입출력이란 6.2 스트림 6.3 파일 쓰고 읽기 6.3.1 파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비전공자를 위한 자바 입문서 최근 융합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 기업들이 이공계 출신에게는 인문학에 대한 소양을, 인문계 출신에게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많은 취업 준비생과 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학원에 다니거나 독학하거나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비전공자나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서입니다. 기존에도 프로그래밍 입문서는 다양하게 있었지만, 초보자가 입문서를 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컴퓨터 언어에 대해 생소하고, 이공계 학생과는 학습 성향이 다른 인문계 학생에게 기존의 입문서는 너무 어렵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인문계 졸업생으로,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이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느끼고 컴퓨터공학 대학원에까지 진학하게 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친근한 공부 방법을 고민한 끝에 생각한 공부 방법을 이 책에 녹여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듯 자바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영어는 언어 중 하나고 우리는 영어권 사용자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자바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며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해 배웁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우고 어순에 따라 해석하고 영작하듯, 자바를 공부할 때도 문법을 배우고 단어(명령어와 함수 등)를 외우고 어순에 맞게 코드(프로그래밍 언어로 기술한 글)를 작성합니다. 영어라는 언어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통점에 착안하여 이 책에서는 자바 코드를 설명할 때 영어를 번역하듯 설명하고, 주요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 공부함으로써 영작하는 것처럼 자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자바를 조금 더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바의 주요 개념을 일상생활에 빗대고,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려는 인문계 학생뿐만 아니라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하는 분이 자바 프로그래밍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은 기존에 프로그래밍을 접해보지 못한 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을 배우려고 시도했지만, 복잡하고 어려워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들이 봐도 괜찮습니다. 컴퓨터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전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해당 책을 읽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사과꽃 / 신현림 (지은이)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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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소설,일반
신현림 (지은이)
自序 복간본 自序 초판본 1부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내 혀의 타올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검은 구두 한 켤레 백제탑 가는 길 함몰하는 저녁에 이별의 영상 어두워지는 대합실―R을 위해 그레타 가르보가 그림의 바다 나를 찾은 나 노란 꽃을 드릴게 2부 우울한 스타킹 bottle woman 세상을 빠져나가기에 가장 행복한 때 우울한 스타킹 죽음의 유혹 호소의 표리表裏 지금 필요한 것 겨울 정거장 3부 에미 왕릉 딸 자랑 에미 왕릉 그러나 아이를 낳고 싶거든 활짝 핀 살코기의 공허함을 아세요? 어머니가 쓰라린 나를 안아주셨다 나는 물고기가 될테야 내 여인이 당신을 생각한다 4부 외로움의 마약, 외로움의 섹스 외로움의 마약, 외로움의 섹스 외로운 당신 황혼제 붉은 노을 모자 황혼의 지구병동 누가 나를 내쫓고 있다 저 창밖 흰 눈이 오시고 창 화차 貨車 이때도 저때도 아니게 혼자라면 그대는 혼자가 아니리라 5부 안개장롱 프랜시스 베이컨에게 안개 장롱 바람에 사지가 뒤틀리오 더 로즈 둥근 바퀴 窓이 없는 사무실 굴레 불안 거기 나의 황홀한 우울, 6부 철로변의 가을 밥 한 사발 철로변의 가을 철로가의 집 한 채 의왕의 가을 낙화암 초록 말을 타고, 문득 깊고 진하게 살고 싶다 7부 위험해서 찬란한 시간들을 위험해서 찬란한 시간들을 슬퍼서 영혼을 얻다 사람 냄새나는 사라자는 자를 위하여 깨어 펄럭이는 여자 한강을 위해 일으켜 세우는 사람들 한솥밥 궁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서평ㆍ서준섭 시평 발문ㆍ최선영 시인 소개
헌터 레볼루션 15
뿔미디어 / 정사부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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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정사부 (지은이)
사랑
은행나무 / 임지연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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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임지연 (지은이)
배반인문학 시리즈. ‘나’를 향한 탐구,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과 그것을 둘러싼 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필진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 일상 속 인문학적 사유를 쉽고 명료하게 펼쳐낸다. 《사랑, 삶의 재발명》은 예술의 주된 모티프이자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불멸의 관심사이기도 한 ‘사랑’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책이다. 문학평론가인 임지연 교수가 청춘을 뒤흔들지만, 삶의 황혼에 접어들어도 늘 힘들기만 한 사랑에 관한 통찰을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 등을 곁들여 선보인다.들어가며 사랑에 대한 몇 가지 물음들 6 1장 바야흐로, 신 연애 시대 위험 사회와 사랑 14 죽어도 좋아 21 2장 사랑은 왜 어려운가? 사랑의 역설적 구조 32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구? 44 ‘나’는 ‘누구’를 사랑하는가?-자기와 타자 57 3장 사랑의 개념은 변한다 서구의 사랑의 역사 74 한국의 사랑의 역사 91 4장 낭만적 사랑은 사랑을 억압한다 저 멀리서 반짝이는 별 113 너와 내가 일심동체라고? 120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125 삶의 테크닉으로서의 낭만적 사랑 132 5장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하나에서 둘로 138 환상에서 지상으로 143 삶의 발견, 사랑의 발명 152 나가며 사랑의 재발명 162 인명 설명 164 참고문헌 172사랑은 왜 힘들까? 인간의 최대 관심사, 마르지 않는 예술적 모티프 사랑의 본질과 역사성에 관한 고찰 예술의 주된 모티프이자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불멸의 관심사이기도 한 ‘사랑’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사랑, 삶의 재발명》이 출간되었다. 문학평론가인 임지연 교수가 청춘을 뒤흔들지만, 삶의 황혼에 접어들어도 늘 힘들기만 한 사랑에 관한 통찰을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 등을 곁들여 선보인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찬미하며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만 막상 사랑은 너무 어렵고 힘들다. 그 이유를 추적하기 위해 저자는 서구와 한국에서의 사랑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의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사랑은 시대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문학작품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학습해온 통념적인 사랑을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베르테르와 같이 사랑 때문에 죽은 허구나 실제의 사례들을 보면 마치 에로스는 필연적으로 타나토스를 수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랑은 얼마든지 지금-여기에 발 디딘 채로 일궈낼 수 있다. 사랑을 양자의 완벽한 합일로 여기지 않고 두 주체의 개별성이 유지된 만남, ‘둘 됨’으로 생각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첫눈에 반했던 사랑의 열기를 평생에 걸쳐 동일하게 유지할 필요도 없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를 눈멀게 하는 낭만적 사랑의 미덕이 분명 있지만, 사랑이 근간이 되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되듯 현재를 살아가는 각자에게는 저마다에게 맞는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되고 상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봄으로써 삶을 새로이 발견하게 된다. 그렇듯이, 사랑 또한 우리의 삶과 ‘지금-여기’의 정신에 맞추어 끊임없이 재발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 안에 내재한 역설적인 요소들이 사랑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랑에 관한 고루한 편견들에서 사랑의 난해함이 온다 사랑은 흔히 결혼이 이루어지는 청년기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연애감정은 기실 ‘전연령가’다. 위기철의 《아홉 살 인생》의 주인공 여민도, 문제적 영화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던 노부부에게도 사랑은 동일하다. 에로스가 배제된 풋사랑, 멋모르는 감정의 요동침, 건강 증진의 일환에 불과한 성행위, 노년의 의탁할 곳 등 다양한 양태로 포장되곤 하지만 사실 사랑의 본질은 연령대를 초월하여 동일하다. 남편의 첫사랑이 오랜 부부관계에 파문을 일으키는 영화 <45년 후>에서 남편 제프와 아내 케이트의 불화는 그들이 나이가 들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결혼 이전부터 있었던 서로의 관점 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전 세대가 겪게 되는 이 사랑의 어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저자는 이를 만남과 이별, 구속과 자유, 희생과 자기 보존 등 다양한 역설적 속성들을 내재하고 있는 사랑의 본질에서 찾기도 하고, 자본주의 아래 결혼 시장이 발달했듯이 사회적인 구조의 압력에서 찾기도 한다. 전자의 예로 20세기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 오스카 코코슈카의 사랑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인 <바람의 연인>에 묘사된 연인의 모습처럼, 연인은 순간을 몰아치는 육체적 쾌락을 탐닉하지만 쾌락이 불타고 재만 남은 자리에서 유대감을 지속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하다. 코코슈카는 평생의 사랑 알마를 품 안에 붙잡아두고 싶어 했지만 그 구속은 연인 알마를 지치게 만들어 떠나가게 한다. 더 사랑하고자 한 집착에 사랑을 잃는 것은 코코슈카만이 아니다. 우리는 연애를 성취해내기 위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식의 이분법적인 진화 심리학이나 진화 생물학의 설명에 납득하려 노력하고 하다못해 상대의 본능적인 특성을 역으로 활용하라는 ‘연애 지침서’에 빠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상대를 개인이 아니라 한 종으로 이해하는 것은 간편할지언정 그 사람의 내면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든다. 사랑에 목맨 베르테르가 필멸한 것처럼 에로스에는 타나토스가 수반된다. 지금 너무 사랑하지만 언제 사랑이 그칠지 몰라 불안하기만 하고, 불안함이 그치고 안정을 찾고 싶지만 안정에서 권태가 온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역설적인 것들로 가득 차 필연적으로 불안을 가져온다. 사랑은 시대와 역사의 산물이다 ‘영원히, 단둘이서’의 낭만적 사랑의 신화가 사랑을 억압한다 우리는 사랑의 주체인 ‘나’는 어떤 사람인지, 또한 내가 사랑하는 상대는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한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주인공 우진의 외양이 매일 바뀌는 것이 은유하듯 내가 사랑하는 타자는 순간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한병철이 지적했듯 ‘부정(不定)’의 존재다. 이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정말 사랑이 온다. 알마를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서라도 그녀를 소유해야 했던 코코슈카의 패착처럼 사랑은 상대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거나 그 사람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바로 ‘둘 됨’이다. 사실 사랑이 ‘영원히, 단둘이서’였던 시기는 그리 오래지 않았다. 저자는 사랑의 역사를 소개하는 데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서구에서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랑은 기사 랜슬롯과 기네비어 사이에서와 같이 이념적으로 완벽을 추구했던 이상적 사랑, 결혼제도 바깥에서만 존재했던 열정적 사랑, 자살한 베르테르와 같이 사랑을 박제하고 완벽히 융합된 두 사람을 꾀하는 낭만적 사랑, 현대 결혼 시장의 형성으로 알 수 있는 자본주의에서의 사랑으로 이어진다. 유구한 사랑의 역사를 보자면 사랑은 시대마다 새로운 양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20세기 초반 일본을 통해 ‘Love’의 번역어인 ‘연애’가 수입되면서 낭만적 사랑과 자본주의가 깃든 사랑이 단기간에 이식되었고, 이 과도기적 급진성 때문에 근대의 낭만적 사랑을 현대에 현현시키려다 보니 자본주의 결혼시장의 논리와 뒤엉키면서 사랑이 힘들어진다. 북유럽 신화 속 트리스탄과 이졸데도, 로테에게 반한 그 순간에 매달려 살아가던 베르테르도, 근대 식민지 조선에서 정사(情死)한 강명애와 장병천도 현실의 세계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죽었다. 그들의 사랑은 숨 쉬며 발 딛고 있는 세계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유토피아’적인 것이었다. 사랑의 힘듦은 사랑을 유토피아, 곧 현재 세계에 도래하지 않는 것으로 두는 데서 온다. 저자는 여기서 미셸 푸코가 제안한 개념 ‘헤테로토피아’를 가져온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역설적인 요소들을 지니고 있지만, 그 요소들 중에서 이상적인 것들을 찾아 사랑을 현실에 발 딛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시대에 따라 삶이 달라지듯 지금-여기에 맞추어 사랑은 재발명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의 시대와 사회에 맞춘, 그리고 저마다의 삶에 맞는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경구나 연애 지침서, 혹은 심리테스트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어떤 일반화에도 현혹되지 않은 채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애쓸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회와 의식이 발전하면서 사랑은 더욱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다른 성별 간의 전유물도 아니고, 심지어는 폴리아모리에서 볼 수 있듯 두 사람 간에 일어나는 것에 한정되는 것도 아니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가부장적 시선의 한계를 보일지라도 폴리아모리 주인공이 등장하는 《아내가 결혼했다》와 같은 소설도 등장하였고, 동성애는 물론 무성애, 양성애 등 다양한 성적 지향에 관한 사회적 차원의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한 세대 이전에 익숙지 않았던 이러한 사랑의 양식들은 통념과 지속적으로 부딪히고 새로운 실험에 빠지게 되겠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그 어떤 것들도 사랑이 아니지는 않다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주체와 타자가 오롯이 서로만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를 위한 이타심과 그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이기심이 충돌하면서 오는 불안을 인정하고, 하나 되기를 바라기보다 둘로서 공존하려 할 때에 온다. 낭만적 사랑의 융합적인 하나 됨과, 그 일심동체의 정신을 먹고 비대해진 가부장제에 시선을 고정할 때에 사랑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 사랑은 어느 다른 시대와 사회의 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지금-여기의 정신에 맞추어 재발명되어야 한다. 한번 읽으면 결코 배신하지 않는 반려인문학 은행나무출판사 〈배반인문학〉 시리즈 출간! 인문학의 효용은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관심, 나다움에 대한 발견에 존재한다. 또한 인문학은 스스로 성숙한 삶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 근본의 힘을 제공한다. 〈배반인문학〉 시리즈는 이처럼 ‘나’를 향한 탐구,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과 그것을 둘러싼 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필진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 일상 속 인문학적 사유를 쉽고 명료하게 펼쳐낸다.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배반인문학〉의 다채로운 사유의 항해에 몸을 실어보자.현대사회에 필연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상시적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의 불안을 우리는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가? 국가와 사회, 세계 정치의 원리로 해결해야겠지만 그것에 기대를 철회한 원자화된 개인들은 재난 사회의 불안을 ‘사랑’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신이나 국가가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구원해줄 수 없다고 판단될 때, 개인들은 사적 사랑을 요나의 고래 뱃속으로 인식한다. 누가 우리를 구할 것인가? 사랑이 구할 것이다. 위험 사회가 가속화되면 될수록 사랑은 현대인들의 새로운 종교가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위험 사회와 사랑 간의 역설적 관계다. 또한 그것은 종교화된 사랑에 내포된 고도의 정치성이기도 하다. 바야흐로 ‘신 연애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_ 〈1장 바야흐로, 신 연애 시대〉 중에서 보통 노년의 섹슈얼리티는 ‘징그럽다’, ‘민망하다’, ‘거북하다’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성관계나 섹슈얼리티를 젊은이들의 것으로 독점하려는 사회적 불평등의 표현이다. 그것은 노인들로부터 성, 젠더, 욕망, 육체성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 조건들을 차단하는 행위이며, 노인을 인간의 범주에서 배제하는 폭력적 관점이다. 노인은 무성적 존재가 아니다. 최근 연구는 노년 배우자 간의 사랑과 책임감의 정도가 축소될 것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다른 연령층 커플과 특징적인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노화 중 가장 늦게까지 남는 것이 ‘성욕’이며, 노인 인구의 68퍼센트가 성생활을 한다고 한다. 우리 사회는 노인에게 사랑을 절대적으로 ‘허許’해야 한다._ 〈1장 바야흐로, 신 연애 시대〉 중에서 사랑은 근본적으로 차이에 대한 경험이다. 연인들은 근원적으로 타자적 존재이며, 사랑의 관계는 동일자가 아니라 타자 간의 연대를 말한다. 그런데도 커플들은 상대를 개성과 차이보다는 하나 됨, 동일성, 융합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융합으로서의 사랑은 현실에서의 사랑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문제는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_〈2장 사랑은 왜 어려운가?〉 중에서
오늘의 에코 라이프
양철북 / 테사 워들리 (지은이), 류한원 (옮긴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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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소설,일반
테사 워들리 (지은이), 류한원 (옮긴이)
내 삶에 ‘에코 기능’을 설정합니다.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하루에도 우리는 수많은 물건을 소비하고, 매일 먹고 마시고 쓰고 배출한다. 집에서, 야외에서, 이동하는 동안, 일터와 휴가지에서, 먹고 물건을 사고 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거의 모든 순간에 환경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고 있다. 감염병이나 미세먼지, 홍수나 가뭄 같은 기후 재난 등 지구가 경고를 보내고 있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채식, 제로웨이스트, 기후 운동가 되기?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선뜻 시작하기엔 너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여기, 본격적으로 환경 운동가가 되지 않아도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에코 실천법들이 있다. 《오늘의 에코 라이프》는 개인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자주 가는 식당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법까지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저마다 상황에 맞게, 가능한 방법을 각자 삶에서 적용하면 우리 삶에도, 지구에도 이로울 것이다.머리말 1. 집에서 청소 물 사용 하수 처리 플라스틱 에너지 백색 가전 스마트 계량기 인터넷 재활용 공기 정화 플라스틱 쓰레기 의류 쓰레기 의류 속 플라스틱 면과 합성 섬유 세탁 2. 야외에서 식물 키우기 이탄 비료 곤충과 새 야생 동식물 외래종 재배 나무 심기 퇴비 만들기 텃밭 가꾸기 야생 보호 쓰레기 치우기 반려견 배설물 3. 이동할 때 친환경 교통수단 비행기 전기 자동차 자전거 자가용 4. 휴가 가서 생태 여행 짐 챙기기 과잉 관광 자외선 차단제 생태 여행 권유 친환경 숙소 숙소 5. 일터에서 종이 사용 사무실 온도 플라스틱 생수병 출퇴근과 통학 환경 의식 독려 친환경 활동 순환경제 6. 식사하고 쇼핑할 때 음식물 쓰레기 달걀 육식 유제품 생선 지역 먹거리 삼림 벌채 외식 식품 매장 음식 폐기물과 기근 식품 공급망 온라인 쇼핑 맺음말 참고 자료 감사의 글지구에 이로우면서 나의 삶도 푸르게 가꾸어 줄 에코 라이프 57 O 먹다 남은 음식을 일회용 용기에라도 포장해 오는 것이 나을까? O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다면, 목욕할 때 물을 덜 쓰는 게 아닐까? O 가까운 지역에서 난방하며 재배한 토마토가 나을까, 따뜻한 먼 지역에서 온 토마토가 나을까? O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게 나을까, 차를 타고 가서 물건을 사 오는 게 나을까? O 빌트인과 단독 가전제품, 어느 쪽이 전기 효율이 높을까? O 겨울에 근교에서 재배한 토마토가 나을까, 멀지만 따뜻한 지역에서 가져온 토마토가 나을까? 일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때때로 이런 환경적 딜레마에 빠진다. 어느 쪽이 더 탄소 발자국이 작을까? 환경에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고 싶어도, 습관적으로 해 오던 대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았나? 《오늘의 에코 라이프》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의 탄소 발자국은 플라스틱 용기의 탄소 발자국보다 열 배나 높기 때문에 포장재를 쓰더라도 나중에 다 먹는 편이 낫다. 목욕할 때는 물을 80리터까지도 쓸 수 있으니 10분 미만으로 샤워를 마치는 편이 좋다. 온라인 쇼핑의 탄소 비용은 매우 크지만, 혼자 차를 타고 가서 물건을 한두 개 사 온다면 온라인에서 여러 물건을 함께 사는 편이 더 낫다. 빌트인 가전 제품은 제품을 단독으로 세워 둘 때보다 열을 발산시킬 공간이 적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 제철에 나는 지역 먹거리는 언제나 좋은 선택이지만, 제철이 아닐 때 비닐하우스에서 난방하며 키웠다면 따뜻한 지역에서 키워서 배로 운송해 온 식재료가 탄소 발자국이 더 작다. 《오늘의 에코 라이프》는 이처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에코 실천법을 총망라하고 있다. 집에서, 야외에서, 이동할 때, 일터나 학교에서, 휴가 갔을 때, 식사하고 쇼핑할 때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과 장소에서 생각해 볼 문제 57가지와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마다 가능한 것들을 골라 상황에 맞추어 일상에 적용하면, 우리 삶도 지구에도 이로울 것이다. 전기차, 생분해 플라스틱, 식물성 우유… ‘친환경’ 꼬리표가 붙은 ‘대안’들은 이름값을 하고 있을까? 환경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친환경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조금 비싸더라도 그런 상품을 구매하면 환경에 더 좋으리라 기대한다. 그런데 ‘친환경’ 꼬리표를 달고 나오는 제품 모두 정말로 환경에 이로울까? 테사 워들리는 각각의 사례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런 제품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치는지, 기대하는 만큼의 효과를 내고 있는지 검증한다. 예를 들어 전기차는 차를 사용하는 동안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전기차로 바꾸더라도 기대만큼 탄소 균형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은 아직 전력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만든 전력으로 전기차를 충전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화석 연료로 생산한 전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 엔진을 만들 때 희소 금속을 써야 한다. 테슬라는 2050년 무렵 이 금속들이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점점 바꾸고 전기차 효율이 오르면, 탄소 균형 측면에서 전기차가 더 나은 시점이 올 것이다. 그러니 그전까지는 전기차로 바꾸기보다 지금 가진 차를 쓰는 편이 더 낫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면, 재활용 시스템에 혼란을 더하게 된다. 더군다나 생분해 플라스틱은 실제로 짧은 시간 안에 분해되는지, 정말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분해되는지 아직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 식물성 우유는 기존 우유와 비교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3분의 1이고 토지는 9분의 1만 사용해도 되지만, 동물성 우유와 영양가가 비슷한 것은 두유뿐이다. 대두 농장과 코코넛 농장 때문에 열대 지방 숲이 줄고 있고, 아몬드밭에는 물을 엄청나게 대고 살충제도 많이 뿌려야 한다. 쌀은 주요 곡물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높다. 그나마 헤이즐넛 우유나 귀리 우유가 환경 측면에서 나은 대체품이다. 이처럼 환경을 위해 ‘올바른 선택’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우리가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찾아보고, 가장 나은 선택지가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해야 하는 까닭이다. 저자는 이밖에도 지속 가능하게 생선을 먹는 방법이나 스마트 계량기의 이점, 이탄 비료의 문제점, 달걀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는 법처럼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들도 다룬다. 혼자서, 그리고 여럿이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실용적인 팁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 당장이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부터 주변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할 방법까지 다양한 환경 실천법을 제시한다. 온라인 쇼핑을 할 때는 생각날 때마다 주문하는 대신 온라인 쇼핑을 하는 요일이나 날짜를 정해 충동 구매를 줄이자거나 당일이나 익일 배송보다는 표준 배송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제안하는 식이다. 표준 배송을 하면 업체에서 효율적으로 배송할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바질 같은 식재료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소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직접 키우는 편이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좋다. 창가에 화분을 들이고 싶다면, 로즈메리나 라벤더 다년생 꽃 화분이 키우기 쉽다는 팁도 준다. 저자는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친구들과 옷을 바꿔 입어 보자거나 여러 사람을 만날 때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줄 환경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는 것 같은 제안에서부터 시민 과학에 동참하는 방법이나 환경 단체를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길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쓰레기를 그냥 줍는 것도 좋지만, 주로 버려지는 포장재의 가게를 찾아가 재활용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쓰레기 투기를 금하는 캠페인을 하라고 요구해 보자는 것이다. 또 단골 식당에 채식 메뉴를 넣자고 제안한다거나, 식재료를 근처 지역에서 직거래로 구매해 온다면 유통망을 메뉴판에 작게 적어 넣어 공급망을 홍보하자고 제안해 보자고 말한다. 이밖에도 온라인 후기를 적어 환경 인플루언서 되는 법, 나무 심기 같은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법 등 이 책에는 여러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이 책은 읽음으로써 끝나지 않는다. 여정을 시작하게 해 준다.”(아마존 리뷰) 이 책은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환경 위기의 전 지구적 규모에도 우리의 영향력을 최대화하여 세계가 올바른 길에 들어서도록 돕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리뷰 《오늘의 에코 라이프》는 음식 쓰레기 줄이기, 더 튼튼한 옷 고르기, 헌 옷 공유하기에서부터 운전 습관 바꾸기까지, 환경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도달하도록 하는 수십 가지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 Mitch Ratcliffe, Earth911 탄소 발자국이 가장 적은 선택지를 고르고, 폐기물이 가장 적게 나오는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지역 사회를 돕고 자연 세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 green teacher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실용적인 팁들로 가득한 책. - Leanne, 아마존 이 책을 읽고 나는 변화했다. 지역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문제에 내가 대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기본 단계를 잘 설명한다. 반려견 배설물 처리, 플라스틱 사용법, 출퇴근 시간의 에너지 및 오염 비용 같은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내용은 행동을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다. 나는 수천 명에게 환경 문제를 가르쳐 왔는데, 나 역시 저자가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인 모듈 방식을 선호한다. 책 전반에 걸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몇몇 문제(지속 가능한 어업, 자전거 타기, 붉은 육류 및 가금류 피하기)에 내 지식의 범위가 얕아서 움찔하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활용하여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읽음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시작하게 해 준다. 환경 불안에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나는 학생들이 화학 물질, 도로 건설, 외래 침입종 등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알고 나면 우울해하는 사실을 지켜봐 왔다. 개인으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여기에 있다. 테사 워들리는 행동과 우려의 균형을 맞추면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준다. - R S Cobblestone, 아마존인터넷과 클라우드 저장소를 가상 공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곳은 비행기 격납고보다 더 큰 창고다. 그 창고에 가득 찬 서버와 회로판은 전기를 엄청나게 쓰며 열을 뿜어내고 있고, 해저에 설치된 수천만 킬로미터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클라우드 저장소를 사용하거나 검색하거나 이메일을 쓰고 소셜 미디어를 볼 때마다 당연히 온실가스가 추가된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주된 이유는, 눈에 띄는 쓰레기통이 없고 애써 쓰레기통을 찾기 귀찮기 때문이다. 그러니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는 구역에 재활용 수거함과 쓰레기통을 잘 보이게 설치해 달라고 지방 의회에 건의하자. 대개 포장재에는 상표가 적혀 있다. 쓰레기를 주우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확인한 다음 그 매장을 찾아가서 포장재를 줄이고, 재활용 쓰레기통 설치하며, 쓰레기 투기를 금하는 캠페인을 하라고 요구하자.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에 따라포장재 생산자의 책임은 재활용 단계까지 확대되었으니 주운 포장재 쓰레기를 그 회사들에 돌려주자. 최선의 선택지는 이동 거리나 목적에 따라 다르다. 지역 내 이동이라면 당연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도 되도록버스나 기차를 타자. 차를 타야 한다면 함께 탈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자(승차 가능 인원이 다 타면 1인당 탄소 배출량은 국내 철도 여행과 비슷하다). 기차의 탄소 배출량은 승객 수(붐비는 통근 열차는 한산할 때보다 승객 1인당 배출량이 낮다)나 동력 종류에 따라 다른데, 경유 열차보다는 장거리 버스가 낫다.
싯다르타
일신서적 / 헤르만 헤세 지음 / 199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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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음
부자클럽 유럽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장경덕 지음 / 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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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장경덕 지음
이 책은 지은이가 매일경제신문 런던특파원으로 일하면서 가려뽑은 주제를 현장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엮은 이야기로, 유럽 경제 전반을 두루 살피고 있다. 일반인들은 2002년에야 유로화를 만져볼 수 있지만, 이미 여행자수표, 유로화로 결제되는 카드를 통해 1999년 1월1일부터 통용되기 시작한 유로화. 이 유로화가 유럽 경제에 미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그 변화의 물결부터 이야기를 풀어간다. 현재 유럽경제에 가장 큰 변수를 가져올 것이 바로 이 유로화의 등장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당연한 일. 환대와 우려속에 시행되는 유로화를 시작으로, 유럽연합으로 들어오려는 불법 이민자 문제, 동유럽 국가들과의 균형문제 등 경제적 역동기를 맞이한 유럽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토니 블레어, 게르하르트 슈뢰더, 리오넬 조스팽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어떤 경제정책으로 이 변화에 대처하고 있는지도 보여준다.제1장 부자클럽 1. 마피아의 돈 가방 2. 역사적 도박 3. 늙은 유럽의 딜레마 4. 제3의 길은 없다 5. 소유하지 않아도 번창한다 6. 영국의 부호들 7. 섹스, 거짓말 그리고 튤립마니아 제2장 유로 1. 해피 뉴 유로 2. 세상을 바꾸는 돈 3. 위험한 경제적 실험 4. 주주를 받들어야 살아남는다 5. 외국기업님을 모십니다 6. 파운드냐 유로냐 7. 세금 무거운 나라의 고민 8. 유로화 대부 로버트 먼델 제3장 제3의 길 1. 토니 블레어의 개혁론 2. 앤터니 기든스의 제3의 길 3. 개르하르트 슈뢰더 4. 아마티아 센과 빈곤의 정치경제학 제4장 개혁 1. 문신을 지워드립니다 2. 공무원도 경영자가 되라 3. 블라디미르 푸틴 4. 간척지모델과 네덜란드의 경제 부흥 5. 유로클럽 열두 번째 회원 그리스 6. 복지 있는 곳에 세금 있다 7. 스위스은행의 비밀주의 8. 스코틀랜드은행의 브레이브 하트 9. 리오넬조스팽의 일자리 나누기 10. 장 폴 피투시의 성장론 11. 마시모 달레마의 딜레마 12. 유럽의 주변에서 중심으로 다가서는 스페인 13. 방위산업 세계대전 14. 켈틱 타이거 아일랜드 15. 신경제는 대서양을 건너오지 않는다 16. 통신업계의 공룡들 제5장 유럽의 세기 1. 21세기 유럽
그 녀석 2
오후 / 최준서 지음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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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소설,일반
최준서 지음
최준서의 로맨스 소설. 무뚝뚝한 표정, 툭 내뱉는 한마디. 생각해 보니 누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항상 네가 있더라.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시절도, 내가 첫사랑에 두근거릴 때에도, 치열한 사회에 성큼 발을 내디딘 지금도.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넌 나한테 이웃이자 원수였고, 라이벌이자 친구였고, 또 가족 같기도 해서 그래서 도저히 이 마음을 한 단어로, 간단명료하게 너처럼 정의할 수가 없어. 나에게 넌, 그냥 너야. 공기처럼 익숙하고 편한, 그런 존재. 그런데 우리 관계가 그리 쉽게 변할 수 있을까? 내게도 다시 한 번, 봄이 올 수 있을까?1권 1막) 아랫집 모차르트, 윗집 살리에리 내가 누군지 알면 넌 놀랄까? Love chain 밥 주는 손을 무는 개 This was not a part of the plan 1타 2피 카논 변주곡 See you again 2막) 새로운 시작 변한 그 녀석 아무나 도시락 새로운 아르바이트생 은혜 갚은 라면 익숙한 터치와 익숙하지 않은 터치 태풍 진실 2권 3막) 서른하나 첫사랑 행복과 불행 폭발 데자부 바람이 분다 여자 A와 남자 B 선 고백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Case by case 체증 심장이 하는 말 연애 믿지만 불안해요 Out of focus 31th Birthday 작가의 말무뚝뚝한 표정, 툭 내뱉는 한마디. 생각해 보니 누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항상 네가 있더라.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시절도, 내가 첫사랑에 두근거릴 때에도, 치열한 사회에 성큼 발을 내디딘 지금도.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넌 나한테 이웃이자 원수였고, 라이벌이자 친구였고, 또 가족 같기도 해서…… 그래서 도저히 이 마음을 한 단어로, 간단명료하게 너처럼 정의할 수가 없어. 나에게 넌, 그냥 너야. 공기처럼 익숙하고 편한, 그런 존재. 그런데 우리 관계가 그리 쉽게 변할 수 있을까? ……내게도 다시 한 번, 봄이 올 수 있을까?
대전망 2015
한국경제신문 / 한경비즈니스.머니 엮음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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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경비즈니스.머니 엮음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5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1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CHAPTER 1 한국 경제 01. 한국 경제 개관 | 저성장 추세 지속 … 내수도 어려워 02. 경기 | 미국 기준금리 관건 … 국내는 부동산 경기회복에 달려 03. 소비 | 경제성장률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복세 04. 물가 | 1% 대 저물가 탈출 … 내년 상승률 2% 초반 예상 05. 고용률 | 여건 개선 … 고용률 신기록 행진 기대 06. 설비투자 | 설비투자 증가율 둔화 지속 07. 수출 | 수출 회복세 부진 … 내외수 복합 불황 08. 환율 | 강달러 압력 … 환율 1,050원 전망 09. 금리 | 더욱 깊어진 저금리의 늪 10. 재정 | 재정건전성 악화 대응책 시급 11. 가계부채 | 경기부양에 가려진 시한폭탄 CHAPTER 2 금융 01. 국내 금융환경(정책) | 커지는 리스크 … 금융산업 체질 개선 절실 02. 글로벌 금융시장 | 급증하는 신흥국의 부채 ‘뇌관’ 부상 03. 유가증권시장 | 고령화사회 영파로 변동성 확대 04. 코스닥시장 | 모바일 . 헬스케어 . 중국소비 ‘키워드’ 05. 채권시장 | 미국 금리인상 … 국고3년 2% 대 등락 06. 은행 | 저성장 기조 지속 … 수익성 소폭 개선 07. 보험 | 저금리 방어력 높아지고, 수익성도 개선 08. 연기금 | 수익률 ‘저조’ … 해외투자 비중 늘린다 09. 사모펀드 | 사모펀드 체계 재편 … 규제 개혁 ‘필요’ 10. 신용카드·캐피탈 | 완만한 성장세, 수지 개선은 어려워 11. 서민금융 | 민간 서민금융의 선순환이 필요한 시기 12. 마이크로크레디트 | 미소금융 등 총괄 서민금융진흥원 설립 CHAPTER 3 정치ㆍ사회 01. 정치 | 정부, 강력한 개혁 드라★★★ 2015년 한국.세계경제 대전망 ★★★ 한국 경제성장률 3% 대… ‘상저하고’ 흐름 기대 국내외 성장 둔화 … 대.중소기업 모두 비상 금융 고령화.저성장 ‘고착’… 금리 상승 예상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차… ‘개혁 드라이브’ 마지막 기회 미국 주도 반등 잠재 성장 수준 웃돌 듯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5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는《대전망 2015》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1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2014년 한국 경제는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각종 사건 사고에 경기는 침체일로를 걸었고 새 경제팀의 부양 노력에도 ‘성장 절벽’을 맞았다. 세계경제 회복이 지연되면서 우리 경제 토대인 수출도 흔들렸다. 다가오는 2015년을 앞두고 경제 주체 모두에게 혜안이 요구되는 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5년 한국 세계 경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한국 경제: 성장률 3% 대 ‘상저하고’ 2014년에 비해 소폭 개선 전망, 경기 침체 탈출은 어려워 보여 2015년 한국 경제는 저성장 추세의 연장선에서 2014년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2015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 후반대로 전망했다. 그러나 성장을 뚜렷하게 주도하는 부문이 없다는 점에서 경기 침체 탈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성장 동력인 내수 부문에서도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차이나 리스크가, 국내에서는 가계 부채 리스크가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다 선명한 회복의 신호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도 자연스럽게 높아져 수출 경기가 점진적으로나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내수도 그 힘을 이어 받아 침체 국면을 탈출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또 다른 위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국내 경기가 나아질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한국의 가계 부채 규모는 이미 경제성장 및 소비에 부정적이 영향을 미치며 한국 경제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가계 부채를 해결하기 위대 보다 중 장기적 시각에서 가계 소득 개선과 상환 능력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가계 소득 분배 개선 등의 차원에서 종합적인 정책 대응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 고령화 . 저성장 ‘고착’ … 금리 상승 예상 위기이자 기회의 한 해 될 듯, 미국 통화정책 변화 ‘주목’ 2015년 한국 금융시장의 키워드는 ‘고령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고령화는 7~8년 전부터 우리 금융시장이 풀어야 할 난제로 꼽혀왔다. 하지만 2015년은 저성장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한국 경제에 중요한 변화를 초래하는 ‘시작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선의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는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미국은 최근 양적 완화 조치를 종료했다. 경기 회복이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에서 이뤄진다면 2015년 내에 기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국제금융 시장의 변동성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는 2008년 6월 이후 7년 만에 600선을 돌파할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 대표 기업들이 3대 트렌드인 ‘모바일, 헬스 케어, 중국 소비’의 수혜주인 만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강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채권시장은 국내외 경기 개선, 미국의 금리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은 2015년 6월을 전
움직이는 미래
서울디자인재단 / 서울디자인연구소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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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연구소 지음
구체적으로 IT 기술과 자동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게 되는 근미래 교통수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움직이는 미래’에 대비하는 힘을 길러줄 이 책은 미래의 스마트 시티에서 벌어질 일들과 이와 관련한 논의들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과 살아가는 도시의 풍경을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해 일상을 혁신하는 모빌리티 핵심 기술,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대중교통, 디자인과 기술이 빚어내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 해킹과 사고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등 자동차 디자이너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고민과 지혜를 담았다. 5년간 100여 명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젝트는 총 19권의 연구보고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 친환경, 공유경제를 이야기 한다. 특히 스마트 시티가 구현될 미래 환경에서 주도적인 변수가 될 ‘교통’을 매개로 한 근미래 풍경을 다루고 있다.들어가는 글 스마트 모빌리티가 가져올 미래 Big Question 미래의 교통수단은 우리의 상상대로인가? Chapter 1.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미래 - 도시 문제, 도시로 해결하다 - 스마트 시티의 제1 조건, ‘친환경’ - 새로 짜는 패러다임 ‘전기차’ - 미래 도시, ‘자율주행자동차’가 이끈다 - 인간과 기술을 잇는 진정한 가치, ‘교통약자’ 배려 - 기술 발전이 가져다준 가치관의 변화, 소유에서 ‘공유’로 column 1 누구에게나 평등한가? 스마트 시티와 민주주의 column 2 에너지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기차 Chapter 2. 일상을 혁신하는 모빌리티 핵심 기술 -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자율주행 - 더 나은 생활을 디자인하는 빅데이터 - 경쟁 구도를 바꾸는 퍼스널 모빌리티 - 3D 프린팅 기술과 모빌리티 column 3 운전자가 사라진 도로 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column 4 소비자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받아들일 것인가? column 5 미래 산업, 누가 먼저 수용할 것인가? Chapter 3.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창조적 대중교통 - 대중교통 중심으로 진화하는 스마트 시티 - 쾌적하고 평등한 도시를 만드는 정보 시스템 - 더 나은 편의를 위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 아이디어로 재건축하는 대중교통 시스템 - 미래 변화에 대처하는 대중교통 시나리오 2가지 column 6 무인주행차인가, 자율주행자동차인가? column 7 미래 기술로 얻게 될 것, 잃게 될 것 Chapter 4. 펀fun하고 익사이팅Exiting한 미래교통서비스 - 멈추지 않는 현재, 움직이는 미래 - SCENE #1 모빌리티 예약 - SCENE #2 도시의 전 구간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 SCENE #3 디지털 정보 안내 시스템 - SCENE #4 친환경 신개념 이동수단 - SCENE #5 군집주행 - SCENE #6 교통약자 배려 - SCENE #7 통합화된 대중교통 - SCENE #8 친환경 도시를 위한 환승 시스템 - SCENE #9 편의성이 향상된 쾌적한 지하철 Chapter 5. 도시 브랜드의 힘을 키우는 모빌리티 디자인 -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 - 도시 속에 자연을 끌어들이다, 더블스트리트 - 공동 디지털 생활공간, 서울버스 2030 - 자유자재로 변하는 편리함, 커넥티드 택시 - 대중교통 영역을 고려한 공공 서비스 차량, 루프 - 미래 여행자의 경험과 도전, 오토노미 - 셀프 제작으로 달리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column 8 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역할 Chapter 6. 결핍 없는 미래, 법과 제도로 만들다 - 현재와 미래, 그 사이에 선 법 column 9 해킹과의 전쟁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전략 column 10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문에 직면하다 column 11 미래 자동차 권력,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왜 첨단산업을 이끄는 CEO들은 미래 교통수단에 주목하는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상상 속 도시가 만들어진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新 모빌리티 시대 속 기회를 캐치하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알파벳의 에릭 슈미트, 전 구글 부사장 세바스찬 스런, 엔비디아의 젠슨 황, 모두가 미래 산업을 바꿔놓을 가장 강력한 키워드로 인공지능 모빌리티를 꼽는다. 과연 앞으로 다가올 삶의 변화는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 자동차가 인간처럼 두뇌를 갖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자동차가 인간처럼 두뇌를 갖게 된다면? 몇십 년 전만 해도 실없는 소리에 불과했을 이 물음은 이제 더 이상 허무맹랑한 상상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기술의 융합이 미래 도시 환경을 선도해가는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IT 기술과 자동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게 되는 근미래 교통수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움직이는 미래’에 대비하는 힘을 길러줄 이 책은 미래의 스마트 시티에서 벌어질 일들과 이와 관련한 논의들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과 살아가는 도시의 풍경을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해 일상을 혁신하는 모빌리티 핵심 기술,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대중교통, 디자인과 기술이 빚어내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 해킹과 사고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등 자동차 디자이너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고민과 지혜를 담았다. ▶ 미래의 교통수단은 우리의 상상대로인가? 2030년, 도로는 자율주행자동차로 가득하게 될 것인가? 눈을 뜨기가 무섭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10여 년 뒤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상상하기 쉽지 않다. 현재 기술은 어디쯤 달려가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우리의 준비는 얼마나 되어 있는가? 이 책에서 가까운 미래를 예상하며 던지는 Big Question 여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이 개입된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완전 자율주행차, 언제쯤 완성될까?”, “지능화된 대중교통이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꾸는가?”, “디자이너는 미래 자동차를 위해 무엇을 고민하는가?”, “자율주행 시대, 인간은 도로의 위험에서 완전히 해방되는가?”, “나만의 개성을 가진 자동차 디자인은 가능한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며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우리 삶의 풍경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해보자. 『움직이는 미래 : 스마트 모빌리티』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연구소가 5년 동안 국내외 모빌리티 전문가와 함께 진행해온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울디자인연구소는 2016년과 2017년에 개최한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컨퍼러스를 기반으로, 미국 CCS, 영국 RCA,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독일 아헨공대, 우리나라 홍익대 PMRC 등 유수의 전문 연구진과 협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세계 모빌리티 전문 연구진이 제안하는 2030 시나리오는 물론, 스마트 시티의 핵심인 미래 교통수단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 더 나은 이동을 보장해줄 미래도시 대중교통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인구가 2,000만 명 이상의 초거대 도시인 메타시티로 팽창하고 있는 지금, 서울디자인연구소는 더 지능화되고 편리한 미래 도시 환경 구현을 목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신개념 미래 도시인 ‘스마트 시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 모빌리티’는 기존의 교통체계와 스마트 기기의 첨단 기능이 융합된, 보다 지능화된 미래 교통 서비스의 총체적 개념이다. 이제는 사용자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우리 삶에 더 나은 이동을 보장해줄 미래도시 대중교통 디자인 방향에 대한 제안이 이 책에 담겨 있다.사람이나 그 장소를 추천하고 싶은 대상을 다양한 각도로 예측하였고, 디자인 포인트에서는 장소마다 숨겨진 감각적인 인테리어, 혹은 주인의 의도가 숨겨진 디자인 소품 등 놓치기 아까운 디자인 요소를 설명했다. 또한, 관련된 키워드나 연상되는 이미지 등을 해시태그로 담아 장소에 대한 설명을 감각적으로 보충했다. ▶ 미래 환경에서 주도적 변수가 될 ‘교통’ 매개로 한 2030 시나리오 5년간 100여 명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젝트는 총 19권의 연구보고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차, 친환경, 공유경제를 이야기 한다. 특히 스마트 시티가 구현될 미래 환경에서 주도적인 변수가 될 ‘교통’을 매개로 한 근미래 풍경을 다루고 있다. 과거 우리가 교통을 말할 때 단순히 편리함에 주목해왔다면, 이제는 사용자들의 건강과 환경뿐만 아니라 약자를 배려하고 공유를 이야기해야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시체가 너무 많다
엘릭시르 / 박하루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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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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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루 (지은이)
입만 열면 무례한 말을 내뱉기 일쑤고 엉뚱한 행동을 일삼지만 놀라운 통찰력과 추리력을 발휘하는 이 탐정. 친한 추리소설 작가의 집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수수께끼를 멋들어지게 풀어내는가 하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벌어졌다는 황당무계한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도 한다. 다소 당황스러운 탐정의 유별난 아홉 사건이 담긴 사건집. 전작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에서 설정을 극대화해 판을 한껏 크게 벌였다면 『시체가 너무 많다』에서는 비현실적인 세계라는 점을 때때로 잊을 정도로 ‘본격 미스터리’에 무게를 실어 균형을 맞춘 듯 보인다. 제1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에서는 “독창적인 세계관 안에서 규칙을 명확하게 규정해 미스터리가 갖고 있는 논리성을 해치지 않도록 장치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시체가 너무 많다』에서는 독자적인 규칙을 뚜렷하게 언급하지 않고도 미스터리로서 성립되는 작품이 많다.어느 공화주의자의 죽음 웃는 탐정 아이돌이 너무 많다 민트초코 살인 사건 하나, 둘, 셋, 넷 나는 범인이 아니다 고양이 콧수염의 동기 셋이 먹다 둘이 죽어도 나이트메어 오브 크리스마스 작가 후기“이게 탐정의 일입니다. 기이해 보이는 것을 일상적인 것으로 되돌려놓는 것요.” 입만 열면 무례한 말을 내뱉기 일쑤고 엉뚱한 행동을 일삼지만 놀라운 통찰력과 추리력을 발휘하는 이 탐정. 친한 추리소설 작가의 집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수수께끼를 멋들어지게 풀어내는가 하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벌어졌다는 황당무계한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도 한다. 다소 당황스러운 탐정의 유별난 아홉 사건이 담긴 사건집!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로 제1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하루 작가의 신간 『시체가 너무 많다』가 출간되었다. 『시체가 너무 많다』는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의 주인공 김재건이 등장하는 속편격인 작품으로, 총 아홉 편의 단편을 엮은 단편집이다. 모종의 의뢰로 비밀 독서 모임에 참가한 탐정 김재건. 그런데 그 모임, 평범한 독서 토론 모임이 아니었는데?! (「어느 공화주의자의 죽음」), 집주인 여사님의 방문에 안절부절못하던 재건이 갑자기 의기양양해진 이유는?(「웃는 탐정」), 아이돌 연쇄살인 사건이 줄지어 일어나는 와중에 재건은 한 사망 사건의 진상을 밝혀달라는 의뢰를 받는데…….(「아이돌이 너무 많다」), 민트초코 때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민트초코 살인 사건」), 잠자는 사람은 셋, 코 고는 소리는…… 넷?(「하나, 둘, 셋, 넷」), 눈으로 뒤덮인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우리 집 마당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나는 범인이 아니다」), 작가 모임에서 살해된 작가 박하루, 그의 손에 쥐여 있던 것은 고양이 콧수염이었다……!(「고양이 콧수염의 동기」), 같은 맥주를 셋이 먹었는데 둘이 죽었다.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일까?(「셋이 먹다 둘이 죽어도」), 재건이 매주 교회에 출입하며 자주 모습을 감추자 의심하는 마곤. 과연 재건은 크리스마스의 악령인 것일까?(「나이트메어 오브 크리스마스」) 이렇게나 경쾌한 캐릭터 소설 주인공 김재건은 “온몸이 비현실적”이라고 묘사된다. 말 그대로다. 알 수 없는 초능력(?)을 갖고 있는데다 하는 행동은 무례하고 엉뚱하며 때로 기발한 통찰력과 지식을 뽐내면서도 허점투성이인 인물. 그야말로 만화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한 장면이 연상되기도 한다. 일본 서브컬처에 익숙해져 있다는 작가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것들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책을 읽다 보면 알 수 있다. 작품의 외양은 어디선가 본 듯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로 이 작품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것은 작가의 독창적인 설정과 그 설정을 지탱하고 있는 캐릭터들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스토리를 이끌기 위해 캐릭터들이 역할을 맡았다는 느낌보다는, 캐릭터 각각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지금의 스토리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사건 전개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 미스터리와는 좀 다른 형태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는 [독자가 작품을 읽게 만드는] 동력이 캐릭터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제대로 재생산될 수 있고 시리즈화될 수 있는, 확실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특이한 것만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독자들이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는 그 사람만의 성격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다면 여러 종류의 재생산이 가능해진다.” (《미스테리아》 18호 인터뷰 중에서) 이 작품은 캐릭터부터 낯설고 이질적이다. 그렇지만 그 생경함을 조금만 넘어서면 그저 즐겁고 경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모험담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의 비현실적인 세계는 『시체가 너무 많다』까지 이어진다. 김재건이라는 탐정 캐릭터, 탐정의 조수인 ‘미소년’ 마곤, 김재건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꼭두각시까지 하나같이 현실에서는 존재하기 힘든 인물이다. 게다가 이 세계에서는 ‘초능력’이 존재한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괴력을 발휘하는 슈퍼히어로식의 능력은 아니지만 보통 사람과는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다. 설정만으로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려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작가는 능청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전작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에서 설정을 극대화해 판을 한껏 크게 벌였다면 『시체가 너무 많다』에서는 비현실적인 세계라는 점을 때때로 잊을 정도로 ‘본격 미스터리’에 무게를 실어 균형을 맞춘 듯 보인다. 제1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에서는 “독창적인 세계관 안에서 규칙을 명확하게 규정해 미스터리가 갖고 있는 논리성을 해치지 않도록 장치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시체가 너무 많다』에서는 독자적인 규칙을 뚜렷하게 언급하지 않고도 미스터리로서 성립되는 작품이 많다. 「어느 공화주의자의 죽음」을 비롯, 「민트초코 살인 사건」, 「하나, 둘, 셋, 넷」 등 대다수의 작품들이 세계관을 적용시키지 않더라도 후더닛, 하우더닛, 와이더닛을 충실하게 밝혀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과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의 비현실적인 세계, 『시체가 너무 많다』의 다양한 본격 미스터리에 이은 다음 작품이 벌써 궁금해진다.“이 순간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아, 살인 사건을 기대했다는 말이 아니라 원래의 나를 되찾고 싶었단 말씀. 지금부터는 이 탐정 김재건 님이 사건을 해결해버리겠습니다.” “내가 언제나 말하지 않았느냐, 제자여. 탐정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편견이라고.”“지금 가장 편견 속에 갇혀 있는 게 탐정님이거든요.”“아니! 이것은 명명백백한 일!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다니 말이 되는가! “한 번은 있을 수 있다.”재건은 말했다.“이번이 두 번째라는 게 이상하다 이거죠? 세 사람이 모였는데 그중 둘이 죽고 혼자 살아남은 게.”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3
한빛미디어 / 이수정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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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수정 (지은이)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 입문서.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애프터 이펙트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실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제작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한 예제를 통해 다양한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또한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23에 완벽히 대응하여 애프터 이펙트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애프터 이펙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방법인 [기능 실습], [한눈에 실습], [실무 실습]의 구성으로 누구나 애프터 이펙트를 쉽게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맛있는 디자인의 수준별 3단계 학습 구성 예제&완성 파일 다운로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다루기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 활용하기 예제 파일 에러 발생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신기능 이미지 갤러리 PART 01 기초가 튼튼해지는 애프터 이펙트 기본편 CHAPTER 01.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시작하기 LESSON 01. 모션 그래픽 디자인 알아보기 : 모션 그래픽과 디자인 트렌드 알아보기 모션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 읽기 LESSON 02. 모션 그래픽 실무 제작 과정 : 실무 워크플로우 한눈에 이해하기 Pre-Production(사전 제작) Production(제작) LESSON 03. 애프터 이펙트와의 첫 만남 : 인터페이스와 주요 패널 알아보기 애프터 이펙트 인터페이스 다양한 도구의 집합체, 도구바 소스를 불러오고 관리하는 [Project] 패널 애니메이션 작업을 확인하고 디자인하는 [Composition] 패널 미디어 파일을 레이어 형태로 관리하는 [Timeline] 패널 정보를 확인하는 [Info] 패널, 오디오 옵션을 볼 수 있는 [Audio] 패널 작업한 애니메이션을 확인하는 [Preview] 패널 텍스트 스타일을 지정하는 [Character] 패널, [Paragraph] 패널 이펙트와 프리셋을 검색하고 적용할 수 있는 [Effects & Presets] 패널 적용한 이펙트를 확인하고 조절하는 [Effect Controls] 패널 하나의 레이어만 보면서 작업할 수 있는 [Layer] 패널 애니메이션을 편집할 수 있는 [Graph Editor] 패널 작업 환경 설정하기 프로젝트 저장하기 CHAPTER 02. 애프터 이펙트 기본&핵심 기능 익히기 LESSON 01. [Project] 패널 활용하기 :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 파일 불러오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간단 실습] 파일 불러오기 [간단 실습] 레이어드 포토샵(Layered Photoshop, psd) 파일 불러오기 [간단 실습] 일러스트레이터(ai) 파일 불러오기 [간단 실습] 여러 사진이 포함된 폴더를 불러와 포토 슬라이드쇼 만들기 [간단 실습] 이미지 시퀀스로 불러오기 [간단 실습] 여러 파일을 한번에 불러와 디졸브 효과 바로 적용하기 알파 채널을 포함한 파일 불러오기 LESSON 02. [Composition] 패널 활용하기 : 컴포지션 새로 만들거나 수정하기 [간단 실습] 컴포지션 새로 만들기 [간단 실습] [Project] 패널의 미디어 파일을 컴포지션으로 등록하기 LESSON 03. [Timeline] 패널 활용하기 : 타임 디스플레이 스타일 설정하고 세부 옵션 알아보기 타임 디스플레이 스타일 설정하기 [Timeline] 패널 확대/축소하기 [Timeline] 패널의 옵션을 숨기거나 나타나게 하기 작업 영역(Work Area) 설정하고 프리뷰하기 컴포지션 마커 만들기 LESSON 04. 렌더링하여 저장하기 : 동영상 파일로 저장하기 [간단 실습] 렌더링하기 ① Add to Render Queue [간단 실습] 렌더링하기 ② Add to Adobe Media Encoder Queue CHAPTER 03. 애프터 이펙트 레이어 이해하기 LESSON 01. 레이어 이해하기 : 애니메이션의 시작, 레이어의 모든 것 레이어의 개념 이해하기 레이어 시작점과 끝점 자유롭게 조작하기 레이어 편집하기 레이어 복사하기 여러 개의 레이어를 차례대로 배치하기 레이어 라벨 색상 수정하기 Shy 기능으로 레이어 감추기 Pre-Compose 기능으로 컴포지션 그룹 만들기 레이어 검색하기 레이어 블렌딩 모드 적용하기 LESSON 02. 다양한 레이어 만들기 : 텍스트, 솔리드, 셰이프 레이어 만들기 텍스트 레이어 만들기 [간단 실습] 텍스트 레이어에 Animate 속성 추가하여 애니메이션 만들기 솔리드 레이어 만들기 널 오브젝트 레이어 만들기 [간단 실습] 셰이프 레이어 만들기 스트로크(Stroke) 속성 알아보기 테이퍼(Taper)와 웨이브(Wave) 속성 알아보기 레이어 아이콘 셰이프 레이어의 추가(Add) 수식 알아보기 [간단 실습] 추가(Add) 수식으로 도형 변형하기 LESSON 03. 레이어 활용하기 : 다양한 레이어의 핵심 기능 정복하기 [간단 실습] 레이어 스타일 적용하기 텍스트 레이어 변환하기 [간단 실습] 텍스트를 셰이프로 변환하고 Trim Paths 적용하기 [간단 실습] 텍스트를 마스크로 변환하고 Scribble 이펙트 적용하기 3D 레이어로 리얼한 3D 장면 연출하기 [간단 실습] Cinema 4D 렌더러로 3D 오브젝트 만들기 오디오 레이어 활용하기 [간단 실습]Convert Audio to Keyframes 적용하기 CHAPTER 04. 모션&이펙트 적용하기 LESSON 01.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시작하기 : 키프레임 설정하고 애니메이션의 기초 익히기 [간단 실습] 키프레임 설정하기 [간단 실습] 키프레임 설정하고 모션 패스 수정하기 [간단 실습] 키프레임 이동하여 속도 조절하기 Transform 속성 알아보기 [간단 실습] 위치(Position) 이동하기 [간단 실습] 중심점(Anchor Point) 이동하고 크기(Scale) 조절하기 [간단 실습] 크기(Scale)와 회전(Rotation) 동시에 조절하기 [간단 실습] 투명도(Opacity) 조절하기 [간단 실습] [Rove Across Time] 설정하여 등속도 애니메이션 만들기 [간단 실습] [Auto-Orient] 기능으로 모션 패스 따라 자연스럽게 회전하기 LESSON 02. 애니메이션 고급 기능 활용하기 : 보간 애니메이션 이해하고 그래프 에디터 활용하기 [간단 실습] Keyframe Assistant로 보간 조절하기 Keyframe Interpolation 확인하기 그래프 에디터 확인하기 [간단 실습] Keyframe Velocity로 가속도 조절하기 [간단 실습] Toggle Hold Keyframe으로 중간에 움직임 멈추기 [간단 실습] 그래프 에디터 활용하여 공이 튀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LESSON 03. 카메라 포커스 효과 적용하고 스타일 추가하기 : 다양한 이펙트 적용하기 [간단 실습] 가우시안 블러 적용하기 [한눈에 실습] 드롭 섀도우 적용하기 [간단 실습] 리니어 와이프(Linear wipe) 적용하기 [간단 실습] CC 라이트 스윕(CC Light Sweep) 적용하기 [간단 실습] 그레이디언트 램프 적용하기 LESSON 04. 트렌디 효과 활용하기 : 트렌디한 효과 알아보고 연출하기 [간단 실습] 세포 분열 연출하기 CHAPTER 05. 애프터 이펙트 필수 기능 익히기 LESSON 01. 마스크 기초 익히기 : 마스크 기능 알아보고 활용하기 마스크 만들기 마스크의 속성 마스크 모드 설정하기 [간단 실습] 펜 도구로 마스크 생성하여 합성하기 [간단 실습] 마스크 기능으로 그림에서 원하는 부분만 추출하기 [간단 실습] 추출한 이미지로 간단한 애니메이션 만들기 LESSON 02. 3D 기능 알아보기 : 3D 공간에 레이어, 카메라, 라이트 추가하기 3D 레이어로 변환하기 3D 공간에서 레이어 이동하거나 회전하기 액시스 모드(Axis Mode) 옵션 알아보기 선택 도구의 조절 기즈모(Gizmo) 알아보기 다양한 카메라 도구 알아보기 3D 레이어의 방향과 회전 조절하기 [간단 실습] 3D 레이어로 변환하고 Z Position 이동하기 [간단 실습] 3D 변환 기즈모(Transform Gizmo) 활용하기 [간단 실습] 조명(Light) 레이어 만들기 [간단 실습] 3D 레이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하기 [간단 실습] 널 오브젝트 만들고 배경 레이어와 Parent로 연결하기 [간단 실습] 새로운 카메라 레이어 만들기 [간단 실습] 무대가 회전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간단 실습] 조명(Light) 레이어로 공간감 더하기 LESSON 03. 트랙 매트 활용하기 : 트랙 매트 이해하고 적용하기 트랙 매트 알아보기 [간단 실습] 트랙 매트와 루마 매트, 반전 매트 적용하기 LESSON 04. Parent 기능 활용하기 : Parent 기능 알아보고 활용하기 [간단 실습] 페어런트(Parent) 기능 알아보기 [간단 실습] Parent 관계 설정하기 PART 02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애프터 이펙트 활용편 CHAPTER 01. 기본기로 완성하는 모션 그래픽 프로젝트 LESSON 01변형(Transform) 속성으로 완성하는 애니메이션 : 등대 불빛으로 연출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여행 프롤로그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3D 레이어로 변환하고 Position에 키프레임 설정하기 중심점 이동하고 Rotation에 키프레임 설정하기 링크(Link)와 익스프레션(Expression)으로 레이어 좌푯값 조절하기 레이어 블렌딩 모드 설정하기 Scale에 키프레임 설정하고Toggle Hold Keyframe 변경하기 [스파클] 레이어 복제하고 Position, Scale 랜덤하게 조절하기 파도에 배가 둥실둥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레이어 이동하기 새로운 [Adjustment Layer] 만들고 페이크 카메라 연출하기 [그레인] 레이어 보이게 하고 애니메이션 완성하기 LESSON 02 셰이프 레이어로 만드는 미니멀 디자인 프로젝트 : 간단한 도형으로 다양하게 연출하는 인트로 애니메이션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사각형 도구를 활용하여 셰이프 레이어 만들기 셰이프 레이어에 Pucker & Bloat 적용하여 반짝이는 그래픽 만들기 Wiggle Transform 추가하여 랜덤하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펜 도구를 활용하여 셰이프 레이어 만들기 셰이프 레이어에 Twist를 적용하고 스파이럴 패턴 만들기 사선에 Zig Zag 적용하여 지그재그 패턴 만들기 Trim Paths 적용하고 패턴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Repeater 적용하여 패턴 여러 개로 복제하기 별 모양 도구를 활용하여 셰이프 레이어 만들기 셰이프 레이어의 스트로크에 대시(Dash) 추가하기 다각형 도구 활용하여 셰이프 레이어 만들기 셰이프 레이어에 Offset Paths를 적용하고 도형 여러 개로 복제하기 패턴들을 하나의 컴포지션에 삽입하고 애니메이션 완성하기 LESSON 03 Animate 기능으로 완성하는 숏폼 광고 프로젝트 : 통통 튀는 느낌의 귀여운 타이포그래피 애니메이션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텍스트 레이어에 패스 설정하고 애니메이션하기 마스크로 반원 부분만 글자 보이게 설정하기 펜 도구로 텍스트 레이어에 곡선을 그리고 곡선을 따라 배치하기 Animate 속성 추가하여 색상이 바뀌는 텍스트 애니메이션 만들기 Animate 속성 추가하여 크기가 변하는 텍스트 애니메이션 만들기 Animate 속성 추가하여 위치와 자간이 바뀌는 텍스트 애니메이션 만들기 CHAPTER 02 다양한 테크닉으로 완성하는 애니메이션 LESSON 01 정확한 경로로 움직이는 패스 애니메이션 : 팩맨 레트로 게임 애니메이션 만들기 aep 파일 열고 컴포지션 알아보기 마스크 패스 복사하여 다른 레이어에 붙여넣기 Auto-Orient 기능 적용하여 팩맨의 시선 방향을 자동으로 변하게 하기 LESSON 02 액체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리퀴드 애니메이션 : 잔이 출렁이며 채워지는 커피 브랜드 광고 만들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커피잔 모양의 셰이프 레이어 만들고 트랙 매트 적용하기 그래프 에디터 활용하여 가속도 표현하기 물결 모양 레이어 복제하여 글자도 액체가 채워지면서 생성되도록 연출하기 LESSON 03익스프레션(Expression)으로 기계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기 : 익스프레션을 적용해 대관람차 모션 만들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회전하는 대관람차 애니메이션 만들기 Parent 기능으로 관람차들이 휠의 회전값 따라가게 하기 Link 기능으로 [Rotation] 속성만 연결하기 익스프레션 에디터 창 열고 표현식 수정하기 움직임이 완성된 관람차의 표현식 복사하여 다른 레이어에 붙여넣기 인스타그램 감성의 배경 디자인하기 [Fill]과 [Fast Box Blur] 효과 적용하고 옵션 수정하기 레이어의 마스크 모드 변경하고 애니메이션 완성하기 LESSON 04 마스크와 매트 기법으로 연출하는 애니메이션 : 감성 무드의 뮤직 영상 앨범 만들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로고에 마스크 그리고 레이어 복제 후 애니메이션 수정하기 [그라데이션] 레이어 [Track Matte]를 [원] 레이어와 연결하기 시각 레이어를 트랙 매트로 연결하기 [석양] 레이어 복사하고 [Track Matte]를 [손] 레이어로 변경하기 [Noise] 효과가 적용된 [Adjustment Layer] 보이게 하고 프로젝트 완성하기 CHAPTER 03 캐릭터 그리기와 캐릭터 리깅 LESSON 01 셰이프 레이어 기능으로 캐릭터 그리기 : 눈동자가 움직이는 몬스터 캐릭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지그재그 배경 패턴 그리기 캐릭터 얼굴 그리기 캐릭터 다리 그리기 다리 모양이 변하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캐릭터 눈 그리기 움직이는 눈동자 애니메이션 만들기 캐릭터 입 그리고 프로젝트 완성하기 LESSON 02 트랜스폼과 페어런트 기능으로 캐릭터 리깅하기 : 페이크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Null Object] 레이어 만들고 표정 레이어와 Parent로 연결하기 모든 캐릭터 레이어를 Parent 기능으로 리깅하기 상체를 숙이며 왼쪽 아래를 바라보도록 [Rotation] 애니메이션하기 부분별로 [Rotation] 수정하기 키프레임 이동하여 동작 수정하기 캐릭터가 아래를 바라보는 것처럼 페이크 3D 룩킹 연출하기 모든 키프레임에 [Easy Ease] 적용하기 LESSON 03 퍼펫 핀 도구로 만드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 다리 떨며 도토리 먹는 다람쥐 캐릭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퍼펫 핀 포지션 도구로 [얼굴]에 핀 설정하기 [Puppet Pin] 움직여서 형태가 변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퍼펫 어드밴스드 핀 도구로 양 볼이 볼록해지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몸]에 [Puppet Pin] 설정하고 배가 볼록해지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양다리에 [Puppet Pin] 추가하고 한쪽 다리가 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꼬리]에 [Puppet Pin] 추가하고 꼬리가 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얼굴] 레이어 복제 후 도토리가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연출하기 LESSON 04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 움직이는 고양이 캐릭터 이모티콘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Path] 속성에 키프레임 설정하여 얼굴 모양이 변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Trim Paths] 추가하여 동작을 나타내는 선 그리고 애니메이션하기 글자가 선을 따라 호를 그리게 배치하고 한 글자씩 써지게 애니메이션 만들기 새로운 컴포지션 만들고 크기와 위칫값 조절하기 gif 포맷으로 직접 렌더링하는 방법 포토샵에서 gif 포맷으로 변환하기 포토샵 열고 [Timeline] 패널에 레이어 정렬하기 gif 포맷으로 추출하고 완성하기 CHAPTER 04 디자인에 기술과 감성을 더하는 이펙트(Effect) LESSON 01색상 보정(Color Correction) 효과로 감성적 연출하기 : 신호등 불빛이 다양하게 변하는 영상 연출하기 동영상 파일 불러와 컴포지션 만들기 Leave Color 이펙트로 빨간색만 남기고 흑백으로 연출하기 Exposure 이펙트로 노출값 조절하여 화면 밝기 재설정하기 Hue/Saturation 이펙트로 색상 변하게 만들기 포토 필터(Photo Filter) 이펙트로 흑백 하늘을 파랗게 변경하기 LESSON 02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제너레이트(Generate) 효과 : 소스 파일 없이 애프터 이펙트로 완성하는 레트로 스타일 애니메이션 aep 파일 열고 컴포지션 알아보기 [BG] 레이어에 Grid 이펙트 적용하여 격자무늬 배경 만들기 새 솔리드 레이어에 Radio Waves 이펙트 적용하여 라디오 파장 생성하기 텍스트 레어어를 마스크로 변환하기 테두리가 그려지는 듯한 Stroke 이펙트 적용하기 텍스트의 안쪽이 채워지는 듯한 Scribble이펙트 적용하기 텍스트 획 색상 수정하기 조정 레이어에 Noise 이펙트 적용하여 오래된 듯한 느낌 연출하기 LESSON 03 형태를 왜곡시키는 Distort 이펙트 : 물방울이 움직이는 몽환적인 인트로 영상 만들기 aep 파일 열고 컴포지션 알아보기 CC Blobbylize 이펙트 적용하고 물방울 모양 만들기 CC Lens 이펙트 적용하고 물방울을 원 모양 안에 모이도록 연출하기 Displacement Map 이펙트 적용하여 텍스트가 물방울 모양에 따라 변형되도록 만들기 유리구슬 주변으로 흰색 선이 그려지는 애니메이션 제작하기 Glow 이펙트 적용하여 은은한 빛 연출하기 CC Light Rays 이펙트 적용하여 빛줄기 만들기 널 오브젝트 레이어 만들어 Parents 기능으로 연결하기 널 오브젝트 레이어에 회전 애니메이션 만들기 CHAPTER 05 전문가들의 스킬, 3D 애니메이션과 시각 효과(VFX) 테크닉 LESSON 01 3D 레이어, 카메라 기능으로 만드는 3D 공간 애니메이션 : 다이내믹 카메라 워킹으로 연출하는 타이틀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3D 레이어로 변환하고 [Position]에 키프레임 설정하기 새로운 카메라 만들기 [Null Object] 레이어 만들고 [Camera 1] 레이어와 Parent 연결하기 카메라 도구로 카메라 뷰 조절하고 애니메이션하기 [Camera 1] 레이어에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적용하기 [카메라_메인] 레이어의 [Z Rotation]과 [Z Position]에 키프레임 설정하기 [카메라_메인] 레이어에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수정하기 [Camera 1] 레이어의 카메라 심도를 조절하여 포커스 아웃 연출하기 LESSON 02 Keying 효과와 Track Camera로 영상 합성하기 : 바다 위에서 컵을 타고 여행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들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비디오 클립에 Keylight 효과 적용하여 키 추출 작업하기 Simple Choker를 적용하여 가장자리 수축하기 컴포지션을 레이어로 포함한 새로운 컴포지션 만들기 LESSON 03 에센셜 그래픽 기능으로 애니메이션 템플릿 만들기 : 나라와 도시별로 기상 예보 템플릿 만들기 aep 파일 열고 프로젝트 시작하기 [Essential Graphics] 패널을 열고 작업 시작하기 [Typewriter] 프리셋으로 글씨 입력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Sequence Layers] 적용하여 도시 이름이 순차적으로 나타나게 하기 [Essential Graphics] 패널에 그룹 만들고 그래픽 속성 등록하기 [Essential Graphics] 패널에 그룹 만들고 [Source Text] 속성 등록하기 Parent 기능으로 [Null] 레이어와 날씨 아이콘 연결하기 [Null 1] 레이어에 [Dropdown Menu Control] 효과 적용하기 [Dropdown Menu Control] 효과 설정하기 [약간흐림] 레이어의 [Opacity]에 표현식 입력하기 표현식 복사하여 다른 날씨 아이콘 레이어에 붙여넣기 [Dropdown Menu Control] 등록하기 [세계날씨_도시] 컴포지션에 앞서 작업한 두 개의 컴포지션 삽입하기 [아이콘] 레이어 복제하고 나란히 배열하기 [Dropdown Menu Control] 메뉴에서 날씨 아이콘 변경하기 [Essential Properties] 메뉴에서 색상 속성 변경하기 [Essential Properties] 메뉴에서 텍스트 내용 변경하기 [Sequence Layers]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등장하게 하기 완성한 애니메이션 확인하기 애프터 이펙트 실속 단축키 찾아보기애프터 이펙트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배우는 가장 완벽한 레시피!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모션 그래픽 영상 디자인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3》은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애프터 이펙트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실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제작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한 예제를 통해 다양한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23에 완벽히 대응하여 애프터 이펙트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방법인 [기능 실습], [한눈에 실습], [실무 실습]의 구성으로 누구나 애프터 이펙트를 쉽게 제대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예제 소스 무료 다운로드: www.hanbit.co.kr/src/11080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o 예비 디자이너 또는 실무에 막 입문한 신입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o 모션 그래픽 디자인이나 유튜브 영상 편집, 이펙트 활용에 흥미를 가진 분 o 애프터 이펙트를 몇 번 다뤄봤지만 기본기가 약해 탄탄한 실력을 쌓고 싶은 초급자 o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신기능을 빠르게 찾아 익히고 싶은 1~3년 차 디자이너 이 책의 특징 (출판사 리뷰) 5년 연속 그래픽 분야 1위! 66만 독자가 선택한 믿고 보는 시리즈 *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_IT/컴퓨터/그래픽 분야 1위(2018~2022년 집계 기준) 1. 애프터 이펙트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완전 정복! 가장 완벽한 디자인 레시피를 알려주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는 66만 독자에게 검증받은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애프터 이펙트의 기초 기능부터 실무 활용까지 한번에 익히고 제대로 써먹을 수 있도록 상세하게 도와줍니다. [기초가 튼튼해지는 애프터 이펙트 기본편]에서는 애프터 이펙트를 다루기 위한 기본&핵심 기능만 골라 담아 필요한 만큼 학습할 수 있으며,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애프터 이펙트 활용편]에서는 다양한 실무 활용 예제를 실습하며 모션 그래픽 디자인 능력과 영상 편집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2.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최신 버전 완벽 대응! 이 책은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23에 완벽히 대응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를 더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CC 2023 버전의 신기능을 쉽고 빠르게 학습하면서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3. 가장 완벽한 학습 방법인 3단계 구성으로 학습! 왕초보도 바로 써먹는 [기능 실습], 눈으로 봐도 쏙쏙 이해되는 [한눈에 실습],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실습], 가장 완벽한 3단계 학습 구성으로 애프터 이펙트를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기능 실습]에서는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 화면 구성, 패널과 도구 등을 살펴보고, 예제 실습 전 필요한 기본 조작과 설정 방법을 익힙니다. [한눈에 실습]에서는 기능별 예제로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을 학습합니다. 주요 기능의 사용법과 활용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며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능이 쏙쏙 이해됩니다. [실무 실습]에서는 여러 개의 기능을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예제를 만들어보며 실무 감각을 익힙니다. 4. 기능 익히기에 가장 적합한 실무 예제 구성! 모션 그래픽 디자인을 잘 하려면 모션에 대한 감각과 풍부한 실무 경험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 책은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후에 실제 디자이너처럼 결과물을 만들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본편]에 구성된 핵심 기능을 익히고, [활용편]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모션 그래픽 예제를 실습하면서 애프터 이펙트를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활용편의 기본 애니메이션부터 캐릭터 애니메이션, 이펙트, 3D, 특수 효과(VFX) 기능을 활용한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서 모션 그래픽 디자인 감각을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5. 공식 카페와 함께하는 6주 온라인 스터디,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그룹!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그룹'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를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matdistudy)에서 6주 커리큘럼에 맞춰 학습 분량을 가이드하고 미션을 제공하며 스터디 완주 시 리워드까지 제공합니다. 또한 막히는 부분은 [Q&A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할 수 있으며, 학습 멘토가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혼자 학습하기 막막한 분, 애프터 이펙트를 제대로 학습하고 싶은 분, 어도비 신기능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분이라면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를 활용해보세요! *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를 활용해 학습한 분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혼자였다면 작심삼일에서 끝났을 텐데 스터디 덕분에 책 한 권과 왕초보 딱지를 뗄 수 있었어요!" _이로미 님 "처음 공부하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기초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뭐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_박해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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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사 / 오두환 (지은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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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지은이)
지방대 낙제생, 무 스펙 백수, 초짜 신입, 반지하 세입자, 권고사직 실직자가 어떻게 2년 만에 20여 개 직업의 N잡러, 20여 개 사업의 대표가 되었을까? 이 책에는 아이 둘의 아빠가 회사에서 잘리고, 집까지 팔면서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특별한 이론이 담겨 있다. ‘오케팅’을 알고 나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생계형 수단이고, 일반인이 쓰던 방법이기에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오두환 작가는 회사에서 잘리고 부자를 연구했고, 특별한 알고리즘을 발견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오케팅 능력이 모든 사람 · 기업 · 제품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코로나 때 회사에서 잘렸을 때만 해도, 세상 아무도 ‘오두환’의 존재를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그동안 많은 독자가 오케팅을 직접 실천한 후기를 보내오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었다. 이번 특별판에는 5장에 ‘실전 오케팅-15계 질문에 답하기’ 내용을 추가하여 오케팅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발행 시점에 맞게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다. 표지와 본문 디자인도 새롭게 구성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제작했다.추천사 프롤로그 제1장 왜 오케팅인가 1 상위 5%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2 개인과 사업은 뗄 수 없는 관계다 제2장 오두환의 생계형 오케팅 1 길거리 봉고차 기술자에서 사장님이 되신 아버지 2 밥값 걱정하던 백수, 잘나가는 약장수가 되다 3 공부 꽝 낙제 대학생, 상위 10% 교사가 되다 4 무 스펙 사회 초년생, 대형 신문사에 합격하다 5 사무실 초짜 막내, 직원 100명의 연구소 소장이 되다 6 반지하 원룸 세입자, 건물주가 되다 7 무료 강의도 거절당하던 강사, 스타 강사가 되다 8 출간 거절당한 글쟁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9 코로나19로 해고된 실직자, 여러 기업의 대표가 되다 제3장 무엇이든 되게 하는 오케팅 제4장 보물선 항해-오케팅 6편 15계 1편 정신 01계 영혼: 보물선은 보물을 찾지 않는다 02계 보물: 진귀한 보물 두 가지를 찾아라 2편 식사 03계 성명: 보물선에 옳은 이름을 지어라 04계 식량: 보물선의 식량 4종을 정하라 05계 문제: 지금 식량을 빼앗기고 있다 3편 주거 06계 위치: 생사가 걸린 위치를 찾아라 07계 전략: 무역선은 자주 오지 않는다 08계 장벽: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4편 의복 09계 각본: 누가, 왜, 어떻게 그 일을 하는가 10계 요약: 한마디로 모든 것을 증명하라 5편 무리 11계 소통: 선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라 12계 출격: 오케팅? 로케팅? 6편 경쟁 13계 광고: 신나게 팔아라. 보물을 찾아라 14계 분석: 뭐가 됐든, 닻을 올려라 15계 점검: 항해는 계속되어야 한다 제5장 실천 오케팅-15계 질문에 답하기 오케팅 실천하기 몰래 감추고 싶었던 ‘영업 비밀’ 에필로그★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17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3위 ★ 50쇄 이상 발행, 해외 번역 출간 ★ 인생이 바뀌는 ‘최고의 조언’ 비공개판 수록 실전 오케팅 내용 추가, 2024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20여 개 직업의 N잡러 끝판왕! 권고사직 실직자에서 불과 2년 만에 130억 자산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오케팅을 반복하면 당신도 상위 5% 부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또 어디서든 인정받기를 원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피나는 노력을 한다. 하지만 특별한 전략 없이 무의식적으로 노력만 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은 더딜 뿐이다. 똑같은 일을 해도 ‘방법’을 아는 사람은 어디서나 더 성공한다. 이 책은 바로 이 ‘방법’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성공하는 방법, 바로 오케팅을 반복하는 것이다. 《오케팅》은 95%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일깨워 줌으로써 상위 5%가 되는 길로 이끌어 준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미친놈아! 그게 될 거 같아?”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때마다 숱한 의심을 받았다. 새로운 일에 과감히 도전하는 족족 물음표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하지만 저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긴 일들을 오케팅으로 하나하나 달성해 왔다. 지방대 낙제생, 무 스펙 백수, 초짜 신입, 반지하 세입자, 권고사직 실직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던 작가가 상위 1% 부자가 되기까지의 비법을 이 책 한 권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이 책은 단순히 근본 없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상황에 맞는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알려 줌으로써 독자들이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단편적인 설명 대신 깊이 있는 비유를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오케팅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나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도 오케팅으로 특별해질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대단히 특별한 점이 있는 것일까? 사실 그들 역시 평범한 사람이고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우리는 특별하지 않다. 그래서 더욱 사활을 걸고 특별해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어디에나 통용되는 오케팅이 꼭 필요하다. 오케팅(Oketing)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을 합성한 말이다. ‘O’는 뭐든지 ‘OK!’ 하게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처럼 순환한다는 뜻이다. 오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케팅은 기업, 제품, 서비스, 개인 등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전략이다. 오케팅을 반복하면 경영자는 기업을 ‘특별하게’ 운영할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을 ‘특별하게’ 브랜딩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특별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특별하지 않은 일반인은 자신을 ‘특별하게’ 브랜딩할 수 있다. 오케팅은 직장인, 주부, 학생, 취업준비생 등 누구나 ‘특별하지 않아도 상위 5%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마케팅 전략이다. 무엇보다 생계형 전략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해답을 도출하는 법을 알려 준다. 따라서 오케팅은 나이와 직종을 막론하고 모두가 익혀야 할 전략인 셈이다. 특히 이 책에는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고 성공하기 위한 비법이 녹아들어 있다. 경영자나 직장인이 오케팅을 반복해서 실천하면 마케팅과 광고 역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이제는 오케팅에 눈을 떠야 할 시대가 됐다. 오케팅을 모르는 사람보다 먼저 오케팅을 시작하라!직장인이 오케팅을 제대로 몸에 익힌다면 직장 상사나 대표에게 인정받아 승진하고 사업을 키울 확률이 높아진다. 큰 투자나 리스크 없이 5% 부자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죽어라 하고 한 기술만 파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신을 포장하는 것(마케팅)과 알리는 것(광고)은 50 대 50의 비율로 하는 것이 좋다. 멋지게 포장하기만 하고 알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반대로 멋지게 포장을 못 한 상태에서 알리기만 해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언제나 함께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 방법이 담겨 있다. 마케팅을 무의식적으로 실행하면 90%는 실패한다. 또 체계적으로 마케팅하지는 못하지만, 연습으로 몸에 밴 사람도 50%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언뜻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오케팅 시스템을 적용해 수정, 보완하지 않는다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오케팅을 일상생활에 의도적으로 적용하는 데 능숙해지려면 체계적인 분석과 훈련이 필요하다.
108가지의 뷔페식 사랑
한국문연 / 강윤순 지음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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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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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순 지음
요한계시록 강해설교 1
시온출판사 / 김승석 지음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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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석 지음
1부 사도요한이 본 환상 1.사도요한이 본 첫 번째 환상 2.사도요한이 본 두 번째 환상 2부 세상 종말에 대한 환상 1.일곱 인의 봉인 2.일곱째 인의 개봉-일곱 나팔의 재앙 3.여인과 용의 싸움
2018 방재안전직 안전관리론
고시넷 / 한국고시회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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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소설,일반
한국고시회 지음
각 영역별로 핵심이론과 문제를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단권화 하였다. 최신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실음으로써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적중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득점으로 가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Part1 안전관리총론 Chapter 1 안전관리의 개요 2 01 안전관리의 의의 2 02 안전사고와 재해 3 03 안전관리조직 6 04 시스템 안전분석과 안전성 평가 10 05 안전관리계획과 안전보건개선계획 13 기출·예상문제 17 Chapter 2 재해조사와 안전점검 43 01 재해조사 43 02 재해발생 원인분류 46 03 재해통계 및 재해코스트 51 04 안전점검·인증·진단 및 검사 55 기출·예상문제 64 Chapter 3 무재해운동, 보호구 및 안전표지 88 01 무재해운동 88 02 무재해운동의 실천기법 90 03 보호구 94 04 안전표지 105 기출·예상문제 110 Chapter 4 안전심리 132 01 산업심리와 인간행동 132 02 직업적성과 인사관리 137 03 인간의 특성과 안전의 관계 140 04 재해 빈발성 행동과학 143 05 집단관리와 리더십 148 06 피로와 생체리듬 150 기출·예상문제 153 Chapter 5 안전교육 169 01 안전교육의 개요 169 02 교육심리학 171 03 안전교육계획 176 04 교육내용 179 05 교육방법 188 기출·예상문제 194 Part2 화재 및 폭발사고 Chapter 1 연소 및 화재이론 220 01 연소와 화재의 기초 220 02 화재의 의의와 종류 224 03 화재의 성상 226 04 건축물화재 233 기출·예상문제 239 Chapter 2 폭발이론 268 01 폭발의 개요 268 02 폭발의 분류 269 03 분진폭발 및 폭연·폭굉 271 04 블레비 현상 및 백 드래프트 273 기출·예상문제 275 Chapter 3 소화이론 287 01 소화의 원리 287 02 소화약제 294 기출·예상문제 298 Chapter 4 소방시설 307 01 소방시설의 종류 307 02 소방시설 설치대상 316 기출·예상문제 325 Chapter 5 위험물안전관리 339 01 위험물의 의의와 분류 339 02 위험물의 안전관리 343 03 특수가연물의 의의와 종류 346 기출·예상문제 348 Chapter 6 화재진압 365 01 소방력 365 02 화재진압 기본활동 370 기출·예상문제 374 Chapter 7 화재조사 378 01 화재조사의 개요 378 02 화재조사 기초이론 379 03 화재조사 관계법규 382 기출·예상문제 385 Part3 붕괴, 화생방, 환경오염 및 교통사고 Chapter 1 붕괴사고 392 01 건축물 붕괴사고 392 02 토사 붕괴사고 397 기출·예상문제 401 Chapter 2 화생방사고 415 01 화생방의 의의와 유형 415 02 화생방 작용제와 화생방 장비 416 03 화생방테러·사고의 대응 422 04 화생방전과 화생방테러 대비 행동요령 425 기출·예상문제 430 Chapter 3 환경오염사고 441 01 환경오염사고의 개요 441 02 대기오염 442 03 수질오염 445 04 토양오염 447 05 해양오염 449 06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노력 451 기출·예상문제 453 Chapter 4 교통사고 458 01 교통사고의 개요 458 02 도로교통사고 459 03 철도교통사고 463 04 항공교통사고 465 05 해양교통사고 466 기출·예상문제 468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연재해 및 각종 사회적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공분야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3년 기술직군에 방재안전직렬이 신설되었다. 특히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방재안전직렬에 대한 공개채용시험이 실시되었고, 정부는 국민안전처를 신설해서 재난구조업무를 일원화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재난관리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방재안전 분야에 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재안전직렬이 신설됨에 따라 시험과목 중의 하나로 안전관리론이 채택되었지만, 구체적인 출제지침이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출문제도 충분히 축적되어 있지 않아 수험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주)고시넷은 수험생들의 학습부담을 덜어 주고 효율적인 수험준비를 위해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반영하여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각 영역별로 핵심이론과 문제를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단권화 하였다. 2. 최신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실음으로써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적중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득점으로 가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이 책이 꿈과 열정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합격으로 이끄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굿모닝, 에브리원
천년의시작 / 오민석 (지은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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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오민석 (지은이)
시작시인선 306권. 오민석 시집. 시인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가 있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서 인간의 '원죄 의식'에서 비롯된 '비극적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존재의 기원을 탐색하는 시적 여정이다. 오민석 시에는 자신의 욕망에 굴복하는 화자의 처절한 고백이 있으며, 욕망의 한계에 직면하여 불완전한 존재의 나약함과 비참함을 자각하는 무수한 '나'가 있다. 시인은 불온한 세상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늘 무릎을 꿇지만 시인으로서, 이 세계의 존재자로서 짊어져야 할 고통의 무게를 곡진한 언어와 웅숭깊은 사유로 승화시킨다. 해설을 쓴 박완호 시인의 말처럼 "'바깥'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직면하는 순간 '안'에서 선명하게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원죄 의식은 오민석 시의 기저가 되며, 이는 "나의 바깥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이 "잃어버린 에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지금 '나'가 서있는 자리가 어디인가를 깨닫"게 한다. 이는 곧 '나'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의 내부를 비추는 거울로 기능함을 말하며, 궁극적으로 '나'는 외부와 내부의 경계에서 흔들리며 불완전한 존재의 목소리를 낸다.시인의 말 제1부 내가 보지 못하는 것들 13 쌍계사 벚꽃길의 연어 떼 14 빈센트 블루스 16 벽 속의 개 18 이데올로기의 내부에는 모순이 없다 19 푸른 잎새 사이로 태양은 지고 20 다만 어둠뿐인 21 그리운 나의 수도원 22 지옥의 묵시록 1 23 지옥의 묵시록 2 24 지옥의 묵시록 3 25 지옥의 묵시록 4 26 1박 2일의 우울증과 딱 여섯 시간의 즐거운 술자리 27 6월의 나무들 28 우리 옆집 티베트 아저씨 29 즐거운 유숙留宿 30 슬픈 육체 32 자작나무의 거리 33 다시, 그리운 그대 36 그대 눈물이 흐르면 38 자작나무 숲이 저만치서 40 제2부 그 여자 45 일종의 스토이시즘이라고나 할까 46 유령 48 푸른 연기의 세월 50 가을, 강진 52 단풍 53 풍란風蘭 54 너무나도 현실적인 55 마른 우체통 56 빼빼로 데이 57 남회귀선 58 배꽃 쏟아지는 언덕 59 페테르부르크의 우울 60 미안해라 61 고양이와 롤랑 바르트 62 제3부 피해 다오 65 뼈아픈 사랑 66 앵두나무의 우울 68 물의 사막을 건너는 낙타 69 따듯한 날들의 기억 70 귀가歸家 72 편지 73 동백冬栢 74 풍경 75 남몰래 흐르는 눈물 76 저, 푸르른 죄의 기억 77 시詩 78 아킬레스 홀드 79 빅토리아의 많은 포옹 및 키스 80 코기토 씨의 외출 83 굿모닝, 에브리원 84 같은 것 85 오르페우스, 오르페우스 86 동백다방 87 켄싱턴 블루스 88 세인트 제이콥 블루스 89 하버 프론트 블루스 90 해 저물다 91 벚꽃당원 소집기 92 당신 94 로르까는 어디 갔을까 95 해설 박완호 세계의 심장을 깊숙이 움켜쥐는 시 96오민석 시인의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이 시작시인선 030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가 있다. 『굿모닝, 에브리원』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서 인간의 ‘원죄 의식’에서 비롯된 ‘비극적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존재의 기원을 탐색하는 시적 여정이다. 오민석 시에는 자신의 욕망에 굴복하는 화자의 처절한 고백이 있으며, 욕망의 한계에 직면하여 불완전한 존재의 나약함과 비참함을 자각하는 무수한 ‘나’가 있다. 시인은 불온한 세상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늘 무릎을 꿇지만 시인으로서, 이 세계의 존재자로서 짊어져야 할 고통의 무게를 곡진한 언어와 웅숭깊은 사유로 승화시킨다. 해설을 쓴 박완호 시인의 말처럼 “‘바깥’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직면하는 순간 ‘안’에서 선명하게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원죄 의식은 오민석 시의 기저가 되며, 이는 “나의 바깥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이 “잃어버린 에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지금 ‘나’가 서있는 자리가 어디인가를 깨닫”게 한다. 이는 곧 ‘나’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의 내부를 비추는 거울로 기능함을 말하며, 궁극적으로 ‘나’는 외부와 내부의 경계에서 흔들리며 불완전한 존재의 목소리를 낸다. 요컨대 이번 시집은 표4의 말처럼 “규범과 공리를 의심하고 그것에 도전하며 ‘자유’를 꿈꾸는” 언어를 통해 시의 정신에 가닿고자 한 치열한 자기고백이자, “세계의 복잡성을 인내하며 그것과 고통스레 분투한 존재”의 빛나는 흔적이다.다시, 그리운 그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아드리아해海의 바다 오르간을함께 연주해도 좋겠네그러면 코발트색 물결이어깨를 출렁이리이 가을, 빛나는 돌길좁은 골목을 함께 걷다가호박빛 가로등이 하나둘 켜질 즈음천천히 항구로 내려가도 좋겠네거기 선창의 푸른 갈매기들과에스프레소를 마시고수도원을 개조해 만든호텔 두브로브니크로 돌아와지난 세월의 아픔을 이야기해도 좋겠네다시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카페 마담 마리로 가서붉은 맥주를 기다리겠네거기 19세기의 등대 아래 다시 서겠네밤이 이슥해지면세상의 등을 다 끄고폭설처럼 그대 품 안으로 자꾸 쓰러지리새벽 동틀 무렵새로워진 바다를 바라보며푸른 시가 연기를 내뿜어도 좋으리우리 아픈 추억들 다 사라진다면아픔도 추억이 된다면아드리아 해안海岸에 가서그대 가슴의 고요한 풍금 소리다시 듣겠네
가야할까? 순례길!
하얀달 / 문성일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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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성일 (지은이)
인생의 중반을 걸어가는 40대 직장인에게 한 달이라는 휴가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이 소중하다. 이 황금 보다 귀한 한 달간의 휴가를 오로지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사용하였고, 소중한 만큼 더 많은 고민과 생각 속에서 다녀온 순례길 여행에세이이다. 이 책은 여행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시간순서로 구성하지는 않았다. 손쉽게 훌쩍 떠나는 여행이 아닌 만큼 여행을 가게 된 이유, 순례길 여행의 의의와 도보 여행에서 얻은 보석과도 같은 생각을 그룹화하였고 각각의 카테고리 아래로 여행일지가 놓여지도록 구성했다.Prologue (프롤로그) ... 8 1부 순례길 여행을 떠난 이유 1-1. 15년 만의 한 달 휴가 ... 20 1-2. 답답했던 가슴이 뚫린다 ... 26 1-3. 순리대로 가는 길 ... 32 1-4. 행복해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37 1-5.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의 첫걸음 ... 46 1-6. 왜 여행을 하는 걸까? ... 58 1-7. 순례길 여행을 오게 된 이유 ... 64 2부 순례길에 감추어진 보물들 2-1. 자유를 느끼기 시작하다 ... 78 2-2. 순례길의 의의 ... 91 2-3. 순례길에서의 인연1 ... 135 2-4. 순례길에서의 인연2) … 142 2-5. 홀로 걷는 나만의 순례길1 ... 149 2-6. 홀로 걷는 나만의 순례길2 ... 162 2-7. 홀로 걷는 나만의 순례길3 ... 174 2-8. 순례길에서 찾은 보물들 ... 184 2-9. 순례길 위의 작은 마을 ... 212 2-10. 순례길 위의 대도시 ... 225 2-11. 이 길을 계속 걸어야 하는 것일까? ... 230 3부 시간에 영향 받지 않는 우리의 영혼 3-1. 돌아갈 곳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기쁨1 ... 274 3-2. 이 길도 예정되어 있던 것 ... 276 3-3. 때로는 유연해지자 ... 282 3-4. 돌아갈 곳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기쁨2 ... 288 3-5. 소박한 Galicia(갈리시아) 지역과 신비한 숲 ... 294 3-6.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 ... 306 3-7. 산티아고에 도착하다 ... 312 Epilogue(에필로그) ... 316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고 싶기는 하나 막상 가고자 하면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 이 여행을 가야 하는 것일까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하고 가게 된다면 무엇을 얻어야 할지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 순례길은 관광길이 아니다. 관광 목적이라면 차라리 유럽 주요도시의 배낭 여행이 더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순례길에는 따뜻함이 있다. 인생의 중반을 걸어가는 40대 직장인에게 한 달이라는 휴가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이 소중하다. 이 황금 보다 귀한 한 달간의 휴가를 오로지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사용하였고, 소중한 만큼 더 많은 고민과 생각 속에서 다녀온 순례길 여행에세이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처음 접하게 되면 가고 싶다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욕망이 생긴다. 왜 가고 싶은지 자세히 생각해 봐도 상세한 이유는 모르겠다. 단지 드는 생각은 '그저 가고 싶으니까…'이다. 어쩌면 세상과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속 상처 또는 어쩌면 어떤 아픔이 조용하고 이 이국의 여행길을 이끄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단순히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 때문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꼭 가야 한다거나 다녀오면 어떤 깨달음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각자가 마주한 상황과 각자의 목적에 따라 30일간을 순례길 여행에 투자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말한다. 한 달이 넘는 시간은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이 책은 과연 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 오는 것이 옳을까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만약,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게 된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고 그 가치는 어디에 있을지에 대하여서도 고민하게 한다. 순례길은 관광길이 아니다. 그리고 순례길의 진정한 가치는 순례길 위에 있는 오래되고 중세 유럽의 모습을 간직한 건축물이나 유럽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걷는 길 위에 있다. 순례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순례길 위에 놓여 있는 수많은 보물을 찾아서 한 가득 안고 오라고 이 책은 말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언제쯤 과거와 같이 여행이 일상화 될지 예상이 안 되는 현실이다. 산티아고 순례길도 이 때문에 기약 없이 뒤로 밀려진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하여 다소나마 그 갈증을 해결 해 줄 수 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여행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시간순서로 구성하지는 않았다. 손쉽게 훌쩍 떠나는 여행이 아닌 만큼 여행을 가게 된 이유, 순례길 여행의 의의와 도보 여행에서 얻은 보석과도 같은 생각을 그룹화하였고 각각의 카테고리 아래로 여행일지가 놓여지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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