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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 눈부신 탄생
살림Biz / 김필수 지음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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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off)
살림Biz
소설,일반
김필수 지음
행복한 삶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목적지를 향하는 실제적인 길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이끄는 책이다. 저자가 삼성SDS와 함께 개발한 셀프 리더십 e-learning 프로그램인 '에너자이저의 빛 - 직장인을 위한 탁월한 성과 창출의 비밀'의 내용을 직장인이 아닌 사람들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대부분 행복이나 성공 등 추상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는 반면, 이 책은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자기계발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물론 이 책에서도 목표 설정과 열망,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다루기는 하지만, 그것은 나를 리셋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 저자는 크게 '행복을 정의하기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기 - 상상력을 발휘하기 - 계속 원인을 제공하기 -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등 자신과 삶을 리셋하는 다섯 단계와 열 개의 소단계를 제시한다. 하나의 소단계의 끝에 달려 있는 '리셋 가이드'에는 그 단계로의 업그레이드를 도와주는 실천 지침들이 나와 있다.추천의 글 머리말 Step 1_ 행복을 정의하라 1.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질문을 하라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 세상을 다시 정의하라 | 나는 행복 자체다 2. 즐겁게 몰입하라 두려움에 속지 마라 | 시선을 돌려라 | 탁월성에 집중하라 | 즐거움을 클릭하라 Step 2_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라 3. 생각으로 기분을 전환하라 높은 의식으로 바라보라 | 바람직한 생각에 집중하라 | 생각에서 힘을 빼라 | 제한된 생각을 걷어 내라 4. 말로 세상을 창조하라 말이 열매가 된다 | 말에 느낌을 실어라 | 숨겨진 전제를 파악하라 | 좋은 전제를 선택하라 Step 3_ 상상력을 발휘하라 5. 알라딘의 요술램프 설계도를 완성하라 | 비전을 열망하라 | 램프의 요정을 불러내라 | 지금 경험하라 6. 현실을 주고 꿈을 사라 상상과 현실은 하나다 | 인생은 연극이다 | 목표만 바라보라 | 미리 하는 감사 Step 4_ 계속 원인을 제공하라 7. 승리를 연습하라 필름을 교체하라| 무의식을 프로그래밍하라 | 분명히 선택하라 | 이겨 놓고 싸운다 8. 즐겁게 반복하라 웃으면 복이 와요 | 무조건 웃어요 | 마사이 족의 기우제 | 반복을 즐겨라 Step 5_ 진정한 행복을 누린다 9. 진짜 나를 발견하라 나는 온 우주의 창조자다 | 나는 무한 능력의 존재다 | 나는 사랑과 감사다 10. 진짜 나로 존재하라 진짜 나를 선언하라 | 명상으로 리셋하라 | 자유로운 삶, 건강한 삶| 즐겁고 풍요로운 삶꿈꾸는 것만으로는 행복해질 수도, 성공할 수도 없다! ‘리셋’의 과정을 거쳐야만 꿈과 현실이 연결된다! 국내 최고 브레인들이 선택한 자기계발법, ‘리셋’! “지금, 새로운 나로 재부팅하라!” 희망과 열정이 옅어진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내 인생의 ‘리셋’ 버튼을 눌러라!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무한 경쟁의 사회생활, 불편한 인간관계 등 행복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참으로 다양하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좌절하거나 자신에게 실망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때로는 생각한다. ‘지금의 내 삶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리셋! : 눈부신 탄생』은 바로 이렇게 희망과 열정이 옅어진 현대인들의 삶을 새로이 재부팅시키는 책이다. 오류가 발생한 시스템을 처음 상태로 되돌려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 ‘리셋’ 버튼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거나, 열심히 사는데도 어쩐지 제자리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루 빨리 인생의 ‘리셋’ 버튼을 눌러야 한다. 기존의 문제나 고민거리를 별 노력 없이 한 방에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진짜로 꿈꾸는 삶, 바라는 모든 것들을 해낼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다. 간절히 원하기만 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 국내 최고 브레인들의 자기계발을 이끄는 ‘리셋’의 다섯 단계! 글쓴이는 의식변화 전문기업인 ㈜컨설팅그룹 에너자이저의 일원으로, 삼성.LG.대우.현대 등 국내 최고 기업의 인력들을 주 대상으로 하여 개인의 능력 발휘는 물론 조직의 업무 성과까지 최대로 끌어올리도록 돕는 자기계발 전문 강사다. 『리셋! : 눈부신 탄생』은 그가 삼성SDS와 함께 개발한 셀프 리더십 e-learning 프로그램인 ‘에너자이저의 빛 -직장인을 위한 탁월한 성과 창출의 비밀’의 내용을 직장인이 아닌 사람들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한 것이다. 과연 이 프로그램의 어떤 점이 국내 최고 기업들, 최고 브레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기계발의 의지로까지 연결시키는 것일까?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만은 긍정적이어야 한다’,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등 ‘마음’과 ‘열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들은 많다. 그런데 그 말만 가슴에 품고 살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모든 게 다 잘될 거야.’라고 되뇌는 혼잣말이 정말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 같지는 않고, ‘난 꼭 성공해서 부자가 될 거야.’라고 열심히 주문을 외워도 그것을 실현하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에서 ‘조금씩이나마 내 삶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될 구체적인 방법은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이다. 여기에서 기존의 자기계발서들과『리셋! : 눈부신 탄생』의 가장 큰 차이점이 드러난다. 전자는 대부분 ‘행복’이나 ‘성공’ 등 추상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는 반면, 이 책은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자기계발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에서도 목표 설정과 열망,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다루기는 하지만, 그것은 나를 리셋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 『리셋! : 눈부신 탄생』은 크게 ‘행복을 정의하기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기 - 상상력을 발휘하기 - 계속 원인을 제공하기 -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등 자신과 삶을 리셋하는 다섯 단계와 열 개의 소단계를 제시한다. 하나의 소단계의 끝에 달려 있는 ‘리셋 가이드’에는 그 단계로의 업그레이드를 도와주는 실천 지침들이 나와 있는데, 일상에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작은 것들이므로 읽는 이에게 당장 행동으로 옮겨 보게끔 동기를 부여한다. ‘개인의 정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많은 대기업 구성원들의 자기계발을 이끌어 온 글쓴이답게, 이 책도 프로그램 매뉴얼처럼 구성하여 한 단계씩 밟아 나가며 독자
된다! 파워포인트 능력자
이지스퍼블리싱 / 김지훈.박성용.김봉정 지음 / 2016.08.31
23,000
이지스퍼블리싱
소설,일반
김지훈.박성용.김봉정 지음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이하 파·전·클)의 운영진이 분초를 다투며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파워포인트 기술’을 소개한다. 마우스 클릭 시간까지 아껴 주는 중·고급 기술들을 입문자 수준에 딱 맞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드래그 한 번에 메모장의 내용을 파워포인트 문서로 순식간에 바꾸고, 그림을 포토샵보다 더 쉽게 다루는 능력자의 기술은 실무 활용도 100%! 특히 전체 작업 속도를 좌우하는 저자만의 작업 환경 설정 방법을 그대로 공개한 것도 눈에 띈다. 배운 내용을 확실히 기억하도록 기초부터 복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파워포인트가 처음일지라도 프롤로그를 통해 가볍게 입문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나면 해당 장의 핵심을 도식화한 ‘김대리의 스프링 노트’가 제공된다. 만약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아가 한 번 더 복습할 것을 권한다. 책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에필로그는 책의 전체 과정을 압축해 놓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곳에서 실력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다. 배웠다고 끝이 아니라 실제로 써 봐야 내 것이 된다는 저자의 지론을 반영하여, 책을 두 번 보거나 복습할 여유가 없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설계한 종합 복습 과정인 셈이다. [프롤로그] 15분 안에 끝나는 파워포인트 기초 사용법 기초 다지기 1 파워포인트 실행하고 테마 고르기 기초 다지기 2 제목 입력하고 새 슬라이드 추가하기 기초 다지기 3 텍스트 입력하고 그림 삽입하기 기초 다지기 4 슬라이드 쇼 실행하기 기초 다지기 5 작업한 파일 저장하고 불러오기 [첫 번째 이야기] 기획이 디자인을 이긴다 01 얼떨결에 엿본 PT 전문가들의 기획 회의 01-1 포스트잇으로 큰 그림을 그리다 01-2 효율을 높이는 협업의 기술 02 상상도 못했던 방법으로 PPT 초안을 만들다 02-1 PT 원고를 순식간에 파워포인트로 옮기다 02-2 파워포인트 도식화하기 02-3 시나리오 작성과 셀프 리허설의 중요성 [두 번째 이야기] 능력자의 작업 노하우를 배우다 03 메뉴를 쉽게 찾는 요령과 능력자의 작업 환경 설정 방법 03-1 리본 메뉴를 편리하게 쓰는 3가지 방법 03-2 시간을 아껴 주는 빠른 실행 도구 모음 03-3 능력자의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설정 방법 03-4 작업이 편해지는 5가지 옵션 설정 03-5 파워포인트에 딱 좋은 무료 글꼴 설치하기 04 텍스트 입력도 스마트하게 04-1 편집이 빨라지는 미니 도구 활용법 04-2 자간 및 장평 기능의 활용 04-3 텍스트 입력하고 목록 수준 설정하기 04-4 SmartArt의 실전 응용 기술 05 파워포인트 드로잉 핵심 기술 8가지 05-1 조합키를 꼭 알아야 할까? 05-2 직선적 성향의 Shift 키 05-3 자기중심적 성향의 Ctrl 키 05-4 미세한 성향의 Ctrl/Alt 키와 눈금 및 안내선 05-5 MVP 10년 내공이 빠르게 흡수된다! 이제, 능력자의 기술을 Ctrl+C, Ctrl+V하라!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방법을 바꾸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능력자가 일하는 방식 그대로, 《된다! 파워포인트 능력자》 2016판까지 어떤 버전이든 OK! 능력자가 일하는 방식 그대로, 《된다! 파워포인트 능력자》 파워포인트 사용자들의 성지인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이하 파·전·클)의 운영진이 분초를 다투며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파워포인트 기술’을 소개한다. 마우스 클릭 시간까지 아껴 주는 중·고급 기술들을 입문자 수준에 딱 맞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드래그 한 번에 메모장의 내용을 파워포인트 문서로 순식간에 바꾸고, 그림을 포토샵보다 더 쉽게 다루는 능력자의 기술은 실무 활용도 100%! 특히 전체 작업 속도를 좌우하는 저자만의 작업 환경 설정 방법을 그대로 공개한 것도 눈에 띈다. 내가 하는 작업이 삽질인지 의문이 들거나, 늘 시간에 쫓겨 밤샘 작업을 달고 사는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이제 능력자의 기술을 Ctrl+C, Ctrl+V하라! :: 처음부터 능력자에게 제대로 배워라! 11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최고 전문가(MVP)이자 명강사로 유명한 김지훈을 필두로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김봉정,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박성용이 의기투합했다. 이들의 이름은 낯설지 몰라도, 업계에서 이들의 닉네임인 ‘프라미스’, ‘조운자룡’, ‘러비’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회원 수 50만! 국내 최대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 운영진이기도 한 이들이 능력자의 비기(秘記)를 공개한다. 능력자에게 배우면 무엇이 다를까? 이들의 교육 후기를 보면 ‘삽질이 끝났다’는 내용이 유독 많다. 왜 이 방법을 이제 알게 됐는지 그동안 허비한 시간이 아깝다는 푸념 또한 가득하다. 기능 소개에 급급하지 않고 한 번 배우더라도 제대로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교육 철학이 증명된 셈. 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작업했던 방법이 얼마나 비효율적이었는지 뼈아프게 반성할지 모른다. 그리고 시간을 아끼는 업무 기술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일하는 방식의 5%만 능력자답게 바꿔도 작업 속도는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 WHO_ 업계 최고의 능력자에게 직접 배우세요 최고라는 수식어는 아무나 쓸 수 없습니다. 한번 배울 때 최고에게 제대로 배우세요. WHAT_ 능력자에겐 검색해도 안 나오는 완벽한 방법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어설프게 배우면 노가다지만 제대로 배우면 노다지입니다. HOW_ 명강사다운 설명과 실무 예제로 빠르게 흡수합니다 이 책은 ‘그래서 뭘 어떻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검증된 명강의로 막힌 속을 뚫으세요. ::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된다! 파워포인트 능력자》의 9가지 특징! 하나! 파·전·클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실무형 강의를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명강사답게 상세한 설명, 적절한 비유,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까지 3박자가 조화롭다. 현장에서만 가르쳐 주는 비밀스런 기술도 책에 담아 놓아 독자를 즐겁게 한다. 실무 현장에서 바로 응용해도 될 만큼 고급 예제를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둘! 능력자의 작업 환경을 내 PC에 고스란히 옮기다 능력자의 특별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프로게이머들이 게임에 방해가 되는 키들을 아예 빼놓고 키보드를 사용하듯, 달인들은 자기만의 환경을 만든다. 파워포인트 능력자도 마찬가지다. 자신만의 작업 환경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 노하우가 담긴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똑같이 제공한다. 독자는 옵션만 간단히 설정하면 53개의 메뉴로 구성된 이 도구 모음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마치 아이언맨과 똑같은 ‘슈트’를 입고 악당과 싸울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셋! 검색해도 안 나오는 가장 빠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한 번만 드래그하면 메모장의 내용이 순식간에 파워포인트 문서로 바뀐다?! 직접 실습해 보면 무릎을 치며 ‘바로 이거야!’를 외치게 될 것이다. 이뿐일까? 이 책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빠른 기술들로 가득하다. 파워포인트를 포토샵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자의 기술도 눈여겨 볼만하다.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고, 아웃 포커싱으로 피사체만 강조하는 기능은 실무 활용도 100%! 이제 포토샵을 열 필요가 없다. 팁, 능력자의 조언, 그림 아래 설명글 하나하나에 저자가 숨겨 놓은 작업 노하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넷! 최신 2016판까지 어떤 버전이든 OK! 실무의 특성을 고려해 버전별 차이와 특징까지 상세히 담은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집은 2007, 노트북은 2010, 집 앞 단골 카페는 2013, 회사는 2016 버전을 사용하더라도 이 책 하나면 모든 버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다섯! 저작권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디자인 서식, 저자들이 예제 PPT로 제공한다 서식 복사, 애니메이션 효과 복사, 스포이트 색 복사까지 파워포인트는 강력한 복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 책이 제공하는 모든 실습 파일을 손쉽게 복사해서 갖다 쓸 수 있다. 저자가 직접 디자인한 실습 파일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해도 될만큼 완성도가 높다. 특히 06장에서 제공하는 능력자의 서식 복사 소스만 가지고 있어도 전문가 수준에 걸맞게 파워포인트를 디자인할 수 있다. 여섯! 파워포인트의 A~Z, 김대리를 따라 이야기와 실습으로 배운다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재밌게 풀어냈다. 기능만 나열하는 백과사전식 구성을 벗어나 기획부터 디자인,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고 발표를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김대리 이야기와 실습으로 구성했다. 독자는 신제품 설명회 발표 자료를 제작해야 하는, 우리의 주인공 김대리와 동행하면서 파워포인트 강연을 듣고 신제품 발표회 자료를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실습하게 된다. 읽는 이는 그저 흐름만 타면 된다. 일곱! 기초부터 복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한 학습 설계 배운 내용을 확실히 기억하도록 기초부터 복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파워포인트가 처음일지라도 프롤로그를 통해 가볍게 입문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나면 해당 장의 핵심을 도식화한 ‘김대리의 스프링 노트’가 제공된다. 만약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아가 한 번 더 복습할 것을 권한다. 책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에필로그는 책의 전체 과정을 압축해 놓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곳에서 실력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다. 배웠다고 끝이 아니라 실제로 써 봐야 내 것이 된다는 저자의 지론을 반영하여, 책을 두 번 보거나 복습할 여유가 없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설계한 종합 복습 과정인 셈이다. 여덟! 내게 딱 맞는 학습 방법을 선택한다 파워포인트가 처음이라면 정석 코스를, 다음 주까지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면 속성 코스를, 파워포인트를 세련되게 만들고 싶다면 디자인 중점 학습을 선택하면 된다. 책의 앞부분에서 추천하는 ‘학습 목표’와 ‘학습 방법’에 따라 관심있거나 급하게 필요한 부분부터 볼 수 있게 구성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아홉! 저자가 운영하는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에서 지식 A/S를 받는다 궁금한 점은 대한민국 최고의 파워포인트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www.powerpoint.kr)에서 해결할 수 있다. 저작권 걱정 없는 PPT 자료는 물론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꿀팁이 가득하다. :: 이 책, 이런 분들께 딱 좋습니다 · 작업 효율을 높여서 스트레스 좀 덜 받고 싶어 하는 직장인 · 이번 학기 프로젝트에서 A+ 점수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 · 매력적인 보고서를 만들어서 상급자를 설득해야 하는 공무원 · 막힘없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중과 원활하게 소통해야 하는 기업 강사
LIVE :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꿈을 꾸며 살아가는 열 사람의 이야기
가나북스 / 한주, 김현석, 남성택, 강태호, 정호열, 김정은, 조두영, 신대영, 정인숙, 한충희 (지은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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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주, 김현석, 남성택, 강태호, 정호열, 김정은, 조두영, 신대영, 정인숙, 한충희 (지은이)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꿈을 꾸며 살아가는 10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PROLOGUE-들어가는 말 1장. 한주 1. 사랑에 대한 고찰 2. 꿈꾸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3. 추억과 기억 사이 4. 좋은 사람의 신념 2장. 김현석 1. 나의 소중한 친구, 게임 2. 책임감 3. 세 명의 스승님 4. 그렇게 살면 행복한가요? 3장. 남성택 1. 세상을 피하던 것이 꿈이 되다 2. 꿈이 없다 3. 나의 이 비루한 자리도 누군가에겐 꿈이다 4. 아이의 꿈을 위해 사는 것이 꿈이다 4장. 강태호 1. 27kg 2. 765.82㎢ 3. 바다 몬스터 4. 나비 효과 5장. 정호열 1. 무기여 이리 오너라 2. 갈림길을 마주하다 3. 프로의 인생, 인생의 프로 4. 끝에 대한 이야기 6장. 김정은 1. 검은 나무 상자 2. 내 이름은 사바타 3. 펜스 룰은 죄가 없다 4. 행복을 권하는 사회 7장. 조두영 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듯한 곳은 집이다 2. 대구에서의 성장기 3. 누나의 백혈병 4. 나의 새로운 가족들을 위해 8장. 신대영 1. 영양실조에 걸린 비만어린이, 비만을 요리하다 2. 평범함의 함정 3. 완전하고 완벽한 식사, 라면 4.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꿈입니다 9장. 정인숙 1.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 2. 운수 좋은 날 3. 나쁜 남자 vs 좋은 여자 4. 천만 영화 작가 10장. 한충희-SPECIAL GUEST 1. 나는 행복한 근이영양증 환자다 2. 그럼에도 감사하다 3. 기적은 바라지 않지만, 꿈은 있다 4. 원고 후기 EPILOGUE-맺음말살아있기에 꿈을 꿀 수 있다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꿈을 꾸며 살아가는 10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들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도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살아있기에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 살아있기에 꿈을 꿀 수 있다. 살아있다면 꿈을 꿔야 한다. 지금 여기, 우리는 살아있기에 또 웃는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양손잡이 자기경영
미다스북스 / 임대길 (지은이) / 2026.01.05
1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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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대길 (지은이)
지금의 청년, 직장인, 창업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체계적 자기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성공을 꿈꾸지만 실제로 한 걸음 내딛기 두렵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막연한 희망만 품고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지혜롭게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양손잡이 자기경영’을 제안한다. 임대길 작가는 컨설턴트, 멘토,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청년과 직장인, 조직과 기업을 만나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양과 역량이라는 자원을 균형 있게 다루는 독창적 자기경영 모델 ‘양손잡이(ambidextrous)’ 개념을 제시한다. 한 손에는 성실·태도·인성의 운영자원을, 다른 한 손에는 유능·실력·인재의 응용자원을 들고 양립성을 갖추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성장 공식이다. 저자는 변화 속도가 빠른 환경에서 단일한 자원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말하며, 내실과 확장, 다양성과 특별함,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다루는 전략이야말로 개인의 지속 가능한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무작정 실행만 강조하거나 원칙만 말하지 않으며, 막연한 위로의 동기부여도 아니다. 이해, 기획, 실행, 관리, 개선은 물론, 문제 접근, 자원 구성, 정보처리, 관계 형성, 가치 계발, 혜택 추구 등 성장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공식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의 이론·지식뿐 아니라 수년간의 실무경험과 컨설팅·멘토링 현장에서 검증된 조언들이 단단하게 축적되어 있어, 꿈을 갖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하는 독자에게 실효적 자기경영 도구로 기능한다.시작하는 글 : 나는 거듭 개선한다 1장 성공시대 : 두 손을 움켜쥐고 준비하는 첫걸음 1. 성공은 모두가 아닌 일부가 한다 2. 성공은 떨리던 첫 마음에서 비롯된다 3. 막연한 부러움도 꿈의 형태가 된다 4. 방해를 끊고 제약에서 벗어나라 5. 당신의 내비게이션을 현행화하라 6. 물속 달리기 구간을 통과하자 7. 자기감시성이 무뎌지면 길을 잃는다 8. 주변 사람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9. 가난하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2장 활용과 소양 : 현재의 나를 다지기 위한 손 1. 오뚝이처럼 강건한 무게중심이 있는가 2. 그저 똑똑하기만 해선 곤란하다 3. 믿고 맡길 수 있는 일 근육을 만들자 4. 당신의 베이스캠프는 선도적인가 5. 사람마다 다양한 접점과 이견이 있다 6. 문제에 다가가서 문제점을 찾아내라 7. 후광효과는 느닷없이 생기지 않는다 8. 정신없이 바쁘다면 그게 타임푸어다 9. 됨됨이와 인간미가 없다면 혼자가 된다 3장 탐색과 역량 : 나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손 1. 상황을 전환하기 위한 역량이 있는가 2. 증명서만으로 실력을 다 알 수는 없다 3. 자원과 역량은 목표를 겨냥하고 있는가 4. 센스 있고 스마트한 일머리가 있는가 5. 문해력과 정보처리 능력을 잘 챙기자 6. 트렌드와 데이터를 알아야 길이 보인다 7. 유능함은 노하우와 노웨어에서 나온다 8. 참신한 가치를 꾸준히 제시할 수 있는가 9. 초대장은 준비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4장 통제와 개선 : 양손의 재발견과 자원의 재구성 1. 환경을 분석하여 자원과 쓸모를 찾아라 2. 하드웨어 자원으로 성공 기반을 다져보자 3. 소프트웨어 꾸러미로 성공을 디자인하라 4. 내게 최적화된 루틴과 프로세스를 갖추자 5. 틀을 벗어 던지고 재건하고 재구성하라 6. 콘셉트와 콘텐츠 간 톤앤매너를 정립하라 7. 휴먼웨어로 자원의 양립과 관계를 조율하자 8.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별하여 피드백하자 9. 변화 속에서도 개선점을 발견해야 한다 5장 가치와 혜택 : 이해관계자에게 긴요한 일손 1. 소풍 같은 인생에 보물찾기 시간이 왔다 2. 까불지 말고 지금 당장 멘토를 찾아라 3. 휴먼네트워크로 인재와 인맥을 관리하자 4. 관계관리에 진정성과 꾸준함이 보이는가 5. 말만 하지 말고 소통을 해야 한다 6. 관계에서 교환과 공유는 필수가 되었다 7. 자기 근시안을 버리고 매력을 갖추자 8. 이젠 가치투자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9. 효용과 혜택 제시로 가치 성과를 이루자 6장 지속 가능 자기경영 : 손을 맞잡고 이루는 성장과 발전 1. 아이덴티티는 브랜딩의 시작이 된다 2. 자기경영은 기획에서부터 출발한다 3. 앞으로도 제대로, 잘, 열심히 하자 4. 의도치 않은 상황과 리스크를 관리하자 5. 반성하고 감사하며 성공을 추구하라 6.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7. 세상은 조율과 균형을 거쳐 지속된다 8.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9. 돈 많은 졸부보다 성공한 부자로 살자 맺는 글 : 맨손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아무런 준비도, 확신도 없이 확실한 성공을 기다릴 수는 없다!” 한 손의 소양과 다른 한 손의 역량이 만날 때, 가능성은 현실이 된다. 두 손의 힘으로 내일을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하나의 책 『양손잡이 자기경영』은 지금의 청년, 직장인, 창업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체계적 자기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성공을 꿈꾸지만 실제로 한 걸음 내딛기 두렵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막연한 희망만 품고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지혜롭게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양손잡이 자기경영’을 제안한다. 임대길 작가는 컨설턴트, 멘토,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청년과 직장인, 조직과 기업을 만나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양과 역량이라는 자원을 균형 있게 다루는 독창적 자기경영 모델 ‘양손잡이(ambidextrous)’ 개념을 제시한다. 한 손에는 성실·태도·인성의 운영자원을, 다른 한 손에는 유능·실력·인재의 응용자원을 들고 양립성을 갖추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성장 공식이다. 저자는 변화 속도가 빠른 환경에서 단일한 자원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말하며, 내실과 확장, 다양성과 특별함,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다루는 전략이야말로 개인의 지속 가능한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무작정 실행만 강조하거나 원칙만 말하지 않으며, 막연한 위로의 동기부여도 아니다. 이해, 기획, 실행, 관리, 개선은 물론, 문제 접근, 자원 구성, 정보처리, 관계 형성, 가치 계발, 혜택 추구 등 성장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공식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의 이론·지식뿐 아니라 수년간의 실무경험과 컨설팅·멘토링 현장에서 검증된 조언들이 단단하게 축적되어 있어, 꿈을 갖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하는 독자에게 실효적 자기경영 도구로 기능한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자기경영을 통해 강건해져야 한다. 흔들리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결국 당신의 성장과 발전의 비결이 될 것이다.” 『양손잡이 자기경영』은 개인의 변화와 개선이 왜 ‘활용과 탐색의 균형’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사람들의 성장과 성과를 돕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문제와 자원을 바라보는 관점의 불균형 때문에 넘어지거나 제자리걸음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의 출발점은 바로 그 깨달음에 있다. 전체 구성은 개인의 성장을 출발-자원의 관리-자원의 확장-재구성과 균형-가치 추구-지속성이라는 여섯 단계 흐름으로 설명한다. 분리된 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사람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내적 구조가 단계적·입체적으로 세워지는 과정이다. 1장 성공시대 성공을 향한 마음과 태도를 다룬다. 미숙함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단순한 부러움까지도 꿈의 형태로 전환하는 내적 추진력을 강조한다. 2장 활용과 소양 성장의 기반이 되는 인성과 태도, 이미 보유한 자원의 관리 포인트와 활용법을 설명한다. 균형 감각, 사람 중심적 사고, 책임감, 평판 관리 등 ‘현재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정리되어 있다. 3장 탐색과 역량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대비와 실력 향상 전략을 제시한다. 적격성, 문해력, 트렌드, 데이터, 정보, 노하우·노웨어와 같은 실천적 지식과 경험이 어떻게 경쟁력으로 연결되는지 다룬다. 4장 통제와 개선 앞선 두 축(활용·소양, 탐색·역량)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단계이다. 환경 분석을 통해 자원의 쓸모를 파악하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휴먼웨어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자기만의 개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5장 가치와 혜택 개인의 성장을 관계와 가치, 혜택의 구조로 확장한다. 자신의 ‘보물’을 정의하고, 멘토·네트워크·관계 자산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관점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의 태도를 강조한다. 6장 지속 가능 자기경영 양손잡이 자기경영의 통합적 완성 단계이다. 정체성, 기획력, 실천력, 리스크관리 역량, 공감력, 균형 감각 등 장기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온톨로지
가즈토이(God'sToy) / 노상규.박진수 지음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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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토이(God'sToy)
소설,일반
노상규.박진수 지음
CHAPTER 1 온톨로지 개요 CHAPTER 2 온톨로지의 분류와 용도 CHAPTER 3 온톨로지 구축 프로젝트 CHAPTER 4 온톨로지 적용분야 CHAPTER 5 온톨로지 언어 CHAPTER 6 RDF(S):RDF와 RDF Shema CHAPTER 7 OWL(Web Ontology Language) CHAPTER 8 토픽맵(Topci Maps)과 XTM(XML Topci Maps) CHAPTER 9 온톨로지 툴 APPENDIX
바르고 부드럽게
글마당 / 허준영 지음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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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당
소설,일반
허준영 지음
설레이는 여행과 나의 로타리
아우룸 / 김동기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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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룸
소설,일반
김동기 (지은이)
로타리 클럽은 처음에는 1905년 시카고에서 사업가 4명이 시작한 사업정보 교환과 친목을 목적으로 한 단체였다. 하지만 점점 사회봉사 단체로 발전하게 되고, 이제는 민간인에 의한 국제 봉사단체의 시초로서 168개국에서 12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큰 클럽이 되었다. 시작은 작았지만 좋은 뜻은 빠르게 사람들 사이에 뻗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한 클럽의 성공적인 시작이 소아마비 박멸운동 등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는 많은 것을 공급할 수 있게 되고, 좋은 물과 거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빈곤지역에 특히 많은 변화를 불러올 수 있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그들의 도움은 단지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문맹퇴치, 지도자 양성 등 장학사업, 각종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 등까지 미치게 되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은 같은 로타리 클럽 회원으로서 함께 많은 활동을 함께 했지만, 그와 동시에 그 무엇도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는,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여행 동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클럽의 회원으로서 저자 김동기는 오랜 시간 활동하며 자신이 세계 곳곳에서 어떤 것을 보았고, 느꼈고, 나눌 수 있었는지를 이 책 한 권에 기록했다.서문 1장 2019년 함부르크 국제 대회 집을 나서며 12 함부르크로 가는 길 (기내에서) 16 함부르크 국제 대회 22 한국 로타리 조찬회 33 베를린 장벽 42 포츠담 상수시 정원 51 드레스덴 55 체코 프라하 야경 64 프라하성 70 체스키크룸로프성 75 오스트리아 82 동화의 나라 알프스로 가는 길 84 장크트볼프강의 아침과 장크트길겐 88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를 찾아 98 벨베데레 궁전 106 쇤브룬 궁전 110 비엔나 113 돌아오는 길 120 2장 잠시 쉬어가는 곳 설렘 125 나를 닮은 나 126 하얀 그리움 127 이른 추석 128 나의 가을 130 너의 마음 내 마음 132 삶 134 3장 2018-2019 대만 D3510 지구 대회 대만 D3510 지구 대회에 참여하며 138 환영 만찬 141 가오슝 시립 박물관 146 D3510 지구 대회 152 마옥산과 위무영국 가극원(衛武營國家劇院) 160 환송 166 나의 로타리 170 감사의 말 174''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용기를!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추억 속에 영감을! 독자와 함께하는 여행 이야기!''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 누구에게나 설렐 일“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여행, 그 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레고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니 말이다. 그만큼 서점에는 많은 여행기들이 있고,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로타리 클럽이라는 유명한 클럽의 소속으로 로타리 여행을 다니는 여행기가 담겨 있다.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대만, 한국인들이 비교적 많이 찾는 나라들로 이뤄진 나라이기에 여행지 목록이 그다지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한 클럽 중 하나이기에 사람들이 그 시작을 잘 모르고 있지만 로타리 클럽은 처음에는 1905년 시카고에서 사업가 4명이 시작한 사업정보 교환과 친목을 목적으로 한 단체였다. 하지만 점점 사회봉사 단체로 발전하게 되고, 이제는 민간인에 의한 국제 봉사단체의 시초로서 168개국에서 12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큰 클럽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작았지만 좋은 뜻은 빠르게 사람들 사이에 뻗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한 클럽의 성공적인 시작이 소아마비 박멸운동 등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는 많은 것을 공급할 수 있게 되고, 좋은 물과 거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빈곤지역에 특히 많은 변화를 불러올 수 있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그들의 도움은 단지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문맹퇴치, 지도자 양성 등 장학사업, 각종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 등까지 미치게 되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금전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은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하는 자리에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은 같은 로타리 클럽 회원으로서 함께 많은 활동을 함께 했지만, 그와 동시에 그 무엇도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는,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여행 동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클럽의 회원으로서 저자 김동기는 오랜 시간 활동하며 자신이 세계 곳곳에서 어떤 것을 보았고, 느꼈고, 나눌 수 있었는지를 이 책 한 권에 기록했다.
2021 간호조무사 10일 완성 총정리 (8절)
시대고시기획 / 간호조무사 수험기획실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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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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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수험기획실 (지은이)
2020년 하반기까지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제시험과 유사하도록 모의고사 10회분을 구성하였다. 자주 출제된 이론이나 시험에 아직 나오지는 않았으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을 분석하여 문제화하였다. 또한, 개정 법령까지 반영하여 2021 간호조무사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제의 해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합격의 포인트다.출제키워드.출제유형 분석 1일차 총정리 2일차 총정리 3일차 총정리 4일차 총정리 5일차 총정리 6일차 총정리 7일차 총정리 8일차 총정리 9일차 총정리 10일차 총정리 1일차 정답 및 해설 2일차 정답 및 해설 3일차 정답 및 해설 4일차 정답 및 해설 5일차 정답 및 해설 6일차 정답 및 해설 7일차 정답 및 해설 8일차 정답 및 해설 9일차 정답 및 해설 10일차 정답 및 해설본서는 위로 넘기는 8절 크기의 총정리로, 시험 준비 마지막 즈음에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본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첫 번째, 문제풀이에 앞서 이론 정리를 할 수 있다! 기본서 학습 후 모의고사를 풀려고 하는데 막상 머릿속에 뒤섞여 있는 이론 때문에 혼란스러우신가요? 그럴 때는 본서에 수록된 ‘출제키워드.출제유형 분석’을 활용해보세요. 시험 총평 및 출제키워드 분석으로 2021년 시험을 예측할 수 있으며, 출제유형 분석으로 기본 이론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10회분 모의고사로 최종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2020년 하반기까지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제시험과 유사하도록 모의고사 10회분을 구성하였습니다. 자주 출제된 이론이나 시험에 아직 나오지는 않았으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을 분석하여 문제화하였습니다. 또한, 개정 법령까지 반영하여 2021 간호조무사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명쾌한 해설로 핵심을 짚어주다! 헷갈리는 문항, 찍어서 맞힌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드립니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제의 해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합격의 포인트입니다. 2012년 초판 발행부터 꾸준하게 독자님들의 선택을 받은 가 올해에도 개정판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매년 개정판이 출간될 때마다 도서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개정된 사항을 추가.반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3월에 시행 예정이었던 시험이 6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실습까지 마치고 시험만 합격하면 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긴 기다림이었고, 어느 때보다 합격이 더 간절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본서는 수험생의 마음을 헤아려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도록 시험에 최적화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느 때보다 보건인력이 절실한 지금, 간호조무사 직업을 선택한 여러분에게 본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대고시기획은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보건의료인으로서 멋지게 국민간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르 & 로키 : 모든 것이 불탄다
시공사(만화) / 맷 프랙션, 키에론 길렌 (지은이), 앨런 데이비스, 스테파니 한스, 배리 킷슨, 카르미네 디 지안도메니코 (그림), 임태현 (옮긴이) /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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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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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프랙션, 키에론 길렌 (지은이), 앨런 데이비스, 스테파니 한스, 배리 킷슨, 카르미네 디 지안도메니코 (그림), 임태현 (옮긴이)
초고층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정광량 (지은이)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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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광량 (지은이)
하늘을 향해 뻗어 온 인간의 열망을 ‘높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초고층 구조설계의 세계적 권위자 정광량이 30년 넘게 국내외 마천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욕망이 만나는 경계로서의 초고층을 인문학적으로 조망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부르즈 칼리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등 세계 초고층의 문화·경제적 맥락에서 출발해, 타워팰리스와 파크원, 롯데월드타워까지 한국 초고층의 숨은 이야기를 전한다. 무량판 구조의 오해, 좌절된 초고층 계획, 마천루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통해 도시의 욕망과 한계를 함께 묻는다.프롤로그: 마천루가 전하는 메시지 _ 5 1장 세계 도시의 초고층 경쟁 _ 19 미국, 높이의 시절들|중국 하늘을 향해 뻗은 숫자 ‘8’|말레이시아 두 개의 수직으로 떠오르다|대만, 흔들리는 땅 위의 황금 구슬|두바이 하늘에 새긴 가장 높은 야망|중동의 자존심, 천 미터 위의 약속|러시아의 수직 유산 라흐타 센터|건물 안의 도시, 도시 안의 건축: 일본|런던, 곡선으로 도시의 표정을 다시 쓰다 2장 무량판(無梁板)은 죄가 없다: 더샵 센텀스타, 해운대 아이파크 _ 71 무량판의 실패|무량판의 성공|무량판 초고층 주거의 탄생 3장 빨강색 기둥의 정체: 여의도 파크원 _ 85 여의도의 강렬한 빨강|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리처드 로저스|빛, 공간, 자연이 만난 도심 속 미래형 백화점|초고층의 유일한 상수, 구조설계 4장 스카이하이 리빙: 타워팰리스 _ 107 초고층 주상복합의 등장|세계에서 가장 높은 꿈을 그린 건축가|트럼프가 만든 ‘고급 주거’의 공식 5장 바람을 이기는 기술: 송도 포스코 타워 _ 121 바람이 바꾼 디자인|용도가 바꾼 디자인|기술로 지탱하는 초고층 6장 높이의 시대, 그 재료는? _ 141 철골 vs 콘크리트: 초고층 건물을 떠받치는 뼈와 근육|콘크리트 발전의 시작|초고층 콘크리트의 선택: 해운대 LCT|건설 장소에 따른 재료의 선택: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 72|콘크리트, 구조를 넘어 미학으로: 종로 트윈 트리 7장 도시는 상징을 원한다 _ 161 철골이 만든 도시의 상징: 에펠탑|도쿄는 왜 두 개의 타워를 가졌는가?|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아이콘|도시의 운명을 바꾼 건축: 청라시티타워|아이콘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8장 기술의 전시장 _ 175 도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심장: 엘리베이터|기둥이 줄어든다: 기둥 축소|건물의 숨결을 이용하다: 굴뚝 효과|피부처럼, 두 겹의 벽처럼: 커튼월과 더블스킨 구조|하늘 위를 걷다: 스카이브릿지|하늘 위의 손: 창 닦는 기술 BMU 9장 마천루의 숨은 이야기 _ 205 설계자, 건축 양식, 예기치 못한 연결고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무너진 대리석, 다시 건축이 되다: 시카고 에이온 센터|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칼리파|공중에 떠 있는 마천루: 시티콥 센터|건물보다 유명한 사진 한 장: 록펠러 센터|초고층을 맨손으로 오르는 남자, 거미손 ‘알랭 로베르’|수많은 디자인 변경 끝에 탄생하다: 롯데월드타워|다른 해석으로 달라진 디자인: 상하이 세계금융센터|큰 바지 건물: 중국 CCTV 본사 10장 사라진 디자인: 언빌트(Unbuilt) _ 247 완공되지 못한 서울의 문, ‘천년의 문’|151층에 닿지 못한 꿈: 인천타워|멈춰 선 미래의 중심: 용산서울코어|서울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다: GBC|부산 바다를 품은 초고층의 꿈|유령이 된 마천루, 톈진 117 빌딩 에필로그: 지속 가능한 초고층의 미래 _ 271 감사의 말 _ 277 기타 건축구조 용어 _ 279바람을 이기고 하늘에 닿다 세계의 초고층 건축물을 탄생시킨 도시와 인물, 문화와 구조기술 이야기 우리는 오래전부터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왔다. 바벨탑에서 피라미드까지 ‘높이’는 언제나 인간의 열망을 담아 온 그릇이었다. 재료와 기술의 발달에 따라 전 세계 도시 곳곳에 등장한 초고층은 인간의 욕망과 기술이 만나는 경계에 있었다. 초고층 구조설계의 세계적 권위자 CNP동양 정광량 대표가 30년 이상 건축구조기술사로 국내외 초고층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며 느낀 마천루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담았다. 초고층의 첫 타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아픈 기억 위에 세워진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높이 828미터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르즈 칼리파’, 서구 중심의 초고층 경쟁 흐름에서 아시아의 자존감을 세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등 세계 도시들의 초고층에 얽힌 흥미로운 문화와 경제, 인물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위험하다고 잘못 알려진 ‘무량판 구조’의 오해를 풀어 준 부산의 더샵 센텀스타와 해운대 아이파크, 회색의 여의도에 강렬한 빨강색을 남긴 파크원, 주거 방식을 바꾼 초고층 주상복합 타워팰리스, 바람을 이기는 기술의 집약체 인천의 송도 포스코 타워, 세계 초고층 랭킹 6위에 오르기까지 수차례 디자인이 변경된 롯데월드타워 등 우리나라 초고층 건축물의 숨은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특히, 예기치 못한 리스크로 끝내 지어지지 못한 초고층에 대한 챕터는 도시의 욕망과 한계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콘크리트와 철골, 엘리베이터, 커튼월, 스카이브릿지, 창 닦는 시스템 BMU까지 마천루를 가능하게 만드는 재료와 기술은 앞으로 어디까지 높이를 허락할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스카이라인 위에서 살아갈 것인가.초고층은 인간의 욕망이 자연과 충돌하는 가장 물리적인 장이며, 동시에 기술의 진보가 가장 정확하게 드러나는 무대다. 이 무대에서 건축가는 상징을 설계하고, 구조기술사는 불확실한 자연을 예측하며, 도시계획자는 미래의 지형도를 그린다. 결국 초고층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건물의 높이를 분석하는 일이 아니다. 건물이 서 있는 도시, 도시가 걸어온 역사, 역사 속에서 선택된 기술과 형태를 함께 읽어 내야 한다. 마천루는 도시의 욕망이 압축된 형태이며, 기술과 자연이 타협을 본 결과물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초고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기대한다. 높이를 바라볼 때, 그 안에서 도시가 지금까지 무슨 말을 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말하게 될지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감각을 얻기를 바란다. 생활 환경도 바뀐다. 무량판 구조에서는 슬래브를 보다 두껍게 만들 수 있어 층간 소음 문제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위층 발소리가 들리지 않는 집’은 이제 더 이상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공사 측면에서도 장점은 명확하다. 보를 만들지 않아 자재가 줄고 공정이 단순해져서 전체적인 시공 기간도 단축된다. 무량판은 경제적인 구조 방식이다.하지만 모든 구조 방식은 이익과 불이익을 함께 가진다. 무량판이 경제적 효율을 제공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부담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바로 기술적 관리다. 무량판 구조는 기둥과 슬래브의 접점에 하중이 집중되므로, 구조적 원리를 완전히 이해한 전문가의 정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 있는 태도가 요구된다. 무량판 구조는 약하지 않다. 문제는 언제나 구조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 태도다. 건축의 실패는 벽돌이 아니라 판단에서 시작된다.
자장면 먹기보다 쉬운 정답이 눈에 보이는 HSK 핵심 문형
기린원 / 장석만 지음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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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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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만 지음
초중급 HSK(한어수평고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문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중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문법은 중요하기도 하지만 매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데 HSK에서 문법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저자는 수년간 중국에서 한국 유학생을 가르친 경험에 근거하여 한국 학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중국어 문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예문도 병음을 달아 쉽게 읽으면서 회화 실력도 늘일 수 있게 하였다.Part 1 단어 중첩과 고정격식 1.단어 중첩 2. 고정격식 Part 2 어기조사와 질문방식 1.어기조사 2. 의문문 어기조사 3. 질문 방법 Part 3 관형어와 부사어 1.관형어 2. 부사어 Part 4 보어 1.결과보어 2. 정도보어 3. 정태보어 4. 수량보어 5. 방향보어 6. 가능보어 Part 5 특수한 술어문 1. 형용사 술어문 2. 주술 술어문 3. 명사 술어문 Part 6 동태동사 Part 7 피동문 Part 8 비교문, 연동문과 겸어문 Part 9 강조법 Part 10 복문 Part 11 HSK 어법 모의고사 1, 2
엣센스 한중 활용 사전 (포켓판, 2016년용)
민중서림 / 민중서림 편집국 엮음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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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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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서림 편집국 엮음
◆ 일상 생활에 필요한 어휘 엄선 수록 ◆ 신조어와 컴퓨터 관련 용어, 정보 통신 용어, 경제 용어, 국제 용어 등 대폭 수록 ◆ 초보자를 위하여 예문에도 병음 병기 ◆ 의성어·의태어 다수 수록 ◆ 어휘 뜻의 세분화
붉은사슴동굴
천년의시작 / 김정임 지음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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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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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지음
'시작시인선' 158권. 2008년 「강원일보」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시집 <달빛 문장을 읽다> 등을 출간하였으며,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한 김정임 시집. 시공간적 시원의 오랜 흔적을 찾아가는 여로에서 씌어진 상상적 탐색의 기록이다. 그 안에 담긴 광폭의 스케일과 끝 간 데 없는 아득한 시선은 한편으로는 시인 자신을 포함한 인간의 존재론적 기원을 찾아가는 고고학적 열정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지상의 감각적 실재들이 펼쳐 온 우주론적 시간의 소실점까지 유추하게 하는 미래적 비전으로 넘실거리기도 한다.시인의 말 제1부 012 붉은사슴동굴 013 툰드라 1 014 툰드라 2 015 불멸―학봉장군 부부 미라 016 자기공명영상 017 숲의 시간 018 초원의 화살 020 향유고래 주파수 022 옆모습 024 대침묵 026 피피섬에서 027 네안데르탈인의 꽃 028 새 달이 뜰 때 당신이 마신 차는 제2부 030 수밀도(水蜜桃) 031 바람의 수화 032 두 갈래의 방울 소리 033 느티나무 방 034 달베개 035 공명 036 그레이트 갤러리 038 밤의 궤도를 돌다 040 루시 042 성씨고가 044 오래된 연주 046 얼음 밑 바다표범 048 손바닥 강 제3부 050 어둠의 환(幻) 051 교차로 052 사바나로 가는 우체통 054 통주저음을 위한 소나타 088 마지막 풍경 056 잃어버린 계곡 058 먼레이 바이올린 060 매직 플라워 061 장미석 062 산사에서 별을 읽다 064 부력 066 유리동굴 067 올리브나무 시계 제4부 070 운주사 칠성바위 072 소녀에게 묻다 073 키냐르 도서관 074 누멘의 고양이 075 예감 076 화문(花門) 077 그 밤, 붉은 물결 078 사슴이 건너오는 동안 080 아타카마 081 우포 082 모래시계 084 달무늬 아래 086 팽나무를 읽다 해설 088 유성호 시원에서 들려오는 소리들―김정임의 시 세계김정임 시인의 신작 시집 <붉은사슴동굴>이 (주)천년의시작에서 2013년 10월 31일 발간되었다. 김정임 시인은 대구 출생으로, 2002년 <미네르바>, 2008년 <강원일보>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달빛 문장을 읽다> 등이 있고,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김정임 시인의 <붉은사슴동굴>은 시공간적 시원(始原)의 오랜 흔적을 찾아가는 여로에서 씌어진 상상적 탐색의 기록이다. 그 안에 담긴 광폭의 스케일과 끝 간 데 없는 아득한 시선은 한편으로는 시인 자신을 포함한 인간의 존재론적 기원(origin)을 찾아가는 고고학적 열정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지상의 감각적 실재들이 펼쳐 온 우주론적 시간의 소실점까지 유추하게 하는 미래적 비전으로 넘실거리기도 한다. 그만큼 김정임 시인의 근작(近作)들은 물질과 영혼, 발화와 침묵, 생성과 소멸, 기원과 궁극을 동시에 상상하고 표현하는 깊은 유적(遺跡/流謫)의 언어로 구현되어 있다.
2023 해커스공무원 이중석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 (9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이중석,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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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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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ALL-IN-ONE 이론 수업 판서를 완벽 반영하였다. [맵핑 학습법]으로 한국사 전체 흐름을 [구조화/도식화]하여 시대/사건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빈칸 구성]을 통해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암기하고, 학습한 내용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사료 읽기]로 실전 대비하고, [더 알아보기]와 [Focus]로 고득점을 달성한다.Ⅰ 선사 시대 Ⅱ 고대 Ⅲ 고려 시대 Ⅵ 조선 시대 Ⅴ 근대 Ⅳ 일제 강점기 Ⅶ 현대 한국사 흐름 잡기부터 암기까지 빈칸으로 완성!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 1.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ALL-IN-ONE 이론 수업 판서 완벽 반영! 2. [맵핑 학습법]으로 한국사 전체 흐름을 [구조화/도식화]하여 시대/사건을 쉽고 빠르게 이해! 3. [빈칸 구성]을 통해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암기하고, 학습한 내용을 꼼꼼하게 점검! 4. [사료 읽기]로 실전 대비하고! [더 알아보기]와 [Focus]로 고득점 달성! 5. 핵심 사진/지도/사료를 모은 [맵핑 학습 자료]로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더욱 꼼꼼하게 이해! 6. [폰 안에 쏙! 블랭크노트 정답]으로 쉽고 빠르게 정답 확인! 부가제공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이중석 선생님의?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폰 안에 쏙! 블랭크노트 정답 (PDF) 3. 공무원 한국사 무료 동영상강의 4. 공무원 한국사 무료 학습자료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세법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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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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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세법]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으로 개정 세법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1. 실전예상문제 철저한 최신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함으로써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대표유형 단원 내에서 키워드가 유사한 문제를 모아 테마를 만들고, 그 테마를 대표하는 문제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을 제시하였습니다. 3. 난이도 · 핵심키워드 · 포인트 표시 난이도를 3단계로 표시하고 포인트와 핵심키워드를 통해 보다 정확한 문제 분석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셀프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상세한 해설 효율적인 지면구성으로 문제풀이에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해설과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책속의 책 형태로 구성하였고, 정확하고 명쾌한 정답 및 해설로 문제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제1편 조세총론 제2편 지방세 제1장 취득세 제2장 등록면허세 제3장 재산세 제3편 국 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제2장 소득세 제3장 양도소득세 부 록 제33회 기출문제 방송시간표해가 거듭될수록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출제경향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암기식이나 요약식 학습방법으로는 기본 점수조차 얻기가 어렵고, 종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배양할 수 있는 학습방법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부동산세법]은 효율적인 지면 구성으로 문제풀이에 방해되지 않도록 문제와 해설, 정답을 분리하여 수록하였고 편리한 학습을 위하여 책 속의 책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철저한 최신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함으로써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단원 내에서 키워드가 유사한 문제를 모아 테마를 만들고, 그 테마를 대표하는 문제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을 제시하였습니다. 부록으로는 제33회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로 하여금 완성도 높은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42
담앤북스 / 해주 (옮긴이)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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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소설,일반
해주 (옮긴이)
오늘 우리에게 구원과 해탈은 무엇인가?
동연(와이미디어) / 한국교수불자연합회.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엮음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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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한국교수불자연합회.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엮음
인사말 종교의 공동 본질 탐색을 위한 심층적 대화 : 김용표 교수 (한국교수불자연합회장) 자기 종교 비판과 이웃 종교에 대한 존중의 자세 : 이종오 교수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장) 축사 대화를 통한 종교간의 화해와 평화 : 혜총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우리가 서로 얼마나 다른가를 드러내 주십시오 : 권오성 목사 (한국교회협의회 총무) 지리산에 오르는 여러 갈래 길 : 홍승기 교수 (불교방송 사장) 제1부 기독교의 구원 구원, 오늘 우리의 : 이찬수 (종교문화연구원) 지금 이 자리에서의 우리 모두의 구원/해탈 : 우희종 교수(서울대) 제2부 불교의 해탈 서구의 열반 이해의 역사와 그 유형 - 불교에서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 : 이민용 (참여불교재가연대) 불교에서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 서구 열반 이해의 역사와 그 유형 : 조재국 교수 (연세대) 제3부 기독교의 사회구원 구원과 해탈, 비움과 나눔에서 만나다 : 이명권 (코리아 아쉬람) 구원과 해탈의 만남 : 유원철 교수 (서울대) 제4부 불교의 사회해탈 보살의 해탈과 의인의 구원 - 생태적 해탈과 생태적 구원을 위한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대화 - : 최종석 교수(금강대) 보살과 의인의 만남 - 생태적 해탈/구원을 위하여 - : 구미정 교수 (숭실대) 소개 (사)한국교수불자연합회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산수전원시선
심미안 / 김영국 지음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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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소설,일반
김영국 지음
<산수전원시선>. 당의 시인들은 느낌을 바로 느낌으로 표현하지 않고 산수에 가탁하여 표현하는 전통적인 흥비 기법을 씀으로써 공감의 폭을 넓히면서 동시에 시 예술의 미적 가치를 제고시켰다. 이 책은 그러한 산수전원시를 엮어 번역한 책이다.육기陸機 30 강엄江淹 33 왕찬王粲 34 조조曹操 35 반악潘岳 36 곽박郭璞 37 왕희지王羲之 38 지둔支遁 39 손작孫綽 40 은중문殷仲文 41 사혼謝混 42 고개지顧愷之 43 사령운謝靈運 44 사조謝脁 52 하손何遜 63 음갱陰鏗 67 심약沈約 72 왕융王融 73 공치규孔稚珪 74 도연명陶淵明 75 유신庾信 85 강엄江淹 87 왕적王績 88 저량褚亮 99 양사도楊師道 100 우세남虞世南 101 양소楊素 102 이백약李百藥 103 상관의上官儀 104 노조린盧照鄰 105 왕발王勃 108 양형楊炯 110 낙빈왕駱賓王 111 진자앙陳子昻 113 염조은閻朝隱 120 최식崔湜 121 소미도蘇味道 122 최융崔融 123 이교李嶠 124 두심언杜審言 127 송지문宋之問 129 심전기沈佺期 138 은요殷遙 144 포융包融 146 심여균沈如筠 148 장욱張旭 149 만제융萬齊融 150 형거邢巨 151 장약허張若虛 152 하지장賀知章 154 장욱張旭 156 도현陶峴 157 장자용張子容 158 손적孫逖 160 장설張說 161 왕거王琚 168 조동희趙冬曦 169 왕만王灣 170 장구령張九齡 171 노선盧僎 179 조언소趙彦昭 180 위사립韋嗣立 181 맹호연孟浩然 182 왕유王維 208 저광희儲光羲 246 조영祖&한국한문학사에서 최경창, 백광훈, 이달을 삼당시인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문학사적 의의는 고려 고종 이후 당시까지 이백여 년 동안 소황(蘇黃)을 위시한 이념 중심의 송시풍(宋詩風)에 치우쳐 있던 문풍을 왕맹이두(王孟李杜)의 인간 감정을 보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당시풍(唐詩風)를 수용하여 정서의 자유로운 표현을 실천함으로써 봉건 윤리에 의해 가리어졌던 순수한 인간 감정을 재인식하여 시의 독자적인 세계를 회복했다는 데 있다. 이 당시풍이란 바로 근체시로 쓴 이백의 자유정신과 두보의 휴머니즘을 말한다. 그런데 당의 시인들은 느낌을 바로 느낌으로 표현하지 않고 산수에 가탁하여 표현하는 전통적인 흥비(興比) 기법을 씀으로써 독자의 공감의 폭을 넓히면서 동시에 시 예술의 미적 가치를 제고시켰던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산수전원시를 엮어 번역한 것으로 한시를 공부하거나 짓는 이들에게 적잖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인물 드로잉
비타북스 / 사공영활 지음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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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공영활 지음
누구나 쉽게 인물화를 그릴 수 있도록 알려주는 친절한 인물화 가이드북. 네이버 대표카페 ‘연필스케치’에서 5만 6천 동호인을 이끄는 사공영활 선생님이 자신의 10년 노하우를 가득 담아 30분 만에 인물화를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그림을 가르쳐주는 책이면서도 글자만 가득했던 기존의 책과는 달리, 큼직한 그림들을 보면서 단시간에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단위로 쪼개서 그리고 문지르는 기법 8단계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30분이면 인물화를 완성할 수 있다. 8단계는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쉽다. 본문 외에도 여러 가지 표정, 남녀노소 모두의 얼굴이 다양하게 실린 ‘드로잉 연습장’이 특별부록으로 들어 있어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지금 막 시작하는 당신에게 PART1 사공영활의 인물화 특강 미리보기 준비물 얼굴 그리기1 정면, 측면, 옆면 얼굴 그리기2 정면, 측면 얼굴 그리기3 눈 얼굴 그리기4 코 얼굴 그리기5 입 얼굴 그리기6 귀 인물화, 이것만 알면 그릴 수 있다! 8단계 인물 드로잉 미리보기 PART2 사공영활의 인물화 특강 실전 1교시 여자아이 2교시 남자아이 3교시 여자1 4교시 여자2 5교시 남자1 6교시 남자2 7교시 할머니 8교시 할아버지 별책부록 인물화 그리기 연습장‘인물화의 마법사’ 사공영활 선생님의 생초보도 쉽게 배우는 30분 스케치 특강 누구나 쉽게 인물화를 그릴 수 있도록 알려주는 친절한 인물화 가이드북. 네이버 대표카페 ‘연필스케치’에서 5만 6천 동호인을 이끄는 사공영활 선생님이 자신의 10년 노하우를 가득 담아 30분 만에 인물화를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그림을 가르쳐주는 책이면서도 글자만 가득했던 기존의 책과는 달리, 큼직한 그림들을 보면서 단시간에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단위로 쪼개서 그리고 문지르는 기법 8단계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30분이면 인물화를 완성할 수 있다. 8단계는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쉽다. 본문 외에도 여러 가지 표정, 남녀노소 모두의 얼굴이 다양하게 실린 ‘드로잉 연습장’이 특별부록으로 들어 있어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 인물화는 가족이든 연예인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그리며 스스로 행복할 수 있고, 연필 한 자루로 사랑하는 이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자,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인물화 스케치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물화 가이드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다! “저는 인물화 그리기가 처음인데요!” 지금 막 시작하는 당신에게 “그림은 인물화로 시작하세요. 인물화가 그리고 싶은 사람도 그저 단순히 그림을 배우고 싶은 사람도 모두. 인물화만 제대로 그릴 수 있으면 주변의 풍경이나, 정물들은 정말 손쉽게 그릴 수 있어요. 그게 바로 인물화가 가진 장점이에요.” 하지만 인물화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냥 취미로 가볍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 나이 들어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된 아줌마, 아저씨들을 위한 친절한 책은 찾기 힘들다. 주위를 둘러보면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술학원, 다양한 그리기 교재들이 널려 있을 뿐이다. 너무 많은 드로잉 기법과 어려운 테크닉을 담고 있는 책들의 무게에 지레 겁먹었다면 사공영활 선생님의 그림 수업에 귀 기울여보자. 이 책은 인물화 그리기가 처음인 사람들에게, 지금 막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만큼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물화 가이드북을 펼칠 시간이다. 네이버 대표카페 ‘연필 스케치’ 인물화의 마법사 사공영활의 드로잉 비결 누구나 쉽게 인물화를 그릴 수 있도록 알려주는 친절한 인물화 가이드북. 네이버 대표카페 ‘연필 스케치’에서 5만 6천 동호인을 이끄는 사공영활 선생님이 자신의 10년 노하우를 가득 담아 30분 만에 인물화를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그림을 가르쳐 주는 책이면서도 글자만 가득했던 기존의 책과는 달리, 큼직한 그림들을 보면서 단시간에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선 그리기부터 시작해서 단위로 쪼개서 스케치 하고, 눈, 코, 입과 머리 그리기 등 총 8단계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8단계는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쉽다. 예시 그림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30분이면 인물화를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본문 외에도 여러 가지 표정, 남녀노소 모두의 얼굴이 다양하게 실린 ‘드로잉 연습장’이 특별부록으로 들어 있어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 따라 그리기 쉽도록 밑그림은 물론 5cm 단위의 선도 그려져 있어 생초보가 혼자 연습하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다.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 “얼굴을 그려주면 상대는 나를 잊지 않아요.” “비싸고 값진 선물은 잠시 좋을지 모르지만, 그림은 영원해요. 내가 얼굴을 그려주면 상대는 나를 잊지 않아요. 연필로 그린 인물화의 진정한 매력이죠.”라고 말하는 사공영활 선생님. ‘연필 스케치’ 카페 회원들 중에는 간신히 손만 움직이는 1급 장애인도 있고, 결혼 20년 만에 얻은 귀한
이산
여문책 / 한성훈 (지은이) / 2020.11.16
25,000
여문책
소설,일반
한성훈 (지은이)
한국연구총서 97권. 우리의 과거와 관련되고, 우리가 미래에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북쪽에서 남쪽, 남쪽에서 다시 해외로 이주한 월남민에 관한 이야기다. 사회변동과정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헤어진 가족들의 후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이들의 삶에 이산가족이라는 명명은 어쩌면 멍에를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가족을 되찾는 방법은 이미 지나온 길은 아니지만, 일이 시작된 그곳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남한의 군사독재와 북한의 전체주의 사회를 지옥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들은 자신들의 일부이자 정체성을 이루는 그 환경에 갇혀 있지 않았다. 그들은 과거에 해결하지 못한 것을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않았다. 북미주 월남민의 대북 이산가족 교류는 평화통일운동을 예고한 셈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들은 뿔뿔이 흩어진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진행하며 평양의 해외동포 정책을 변화시켰다. 수많은 사람이 ‘조국방문’의 형식으로 평양을 다녀왔고, 그들이 남긴 각양각색의 형상은 또 다른 인민의 자화상을 보여준다.책머리에 1부 월남민의 탄생 1장 이산 북쪽에서 남쪽으로 / 교차하는 이방인 2장 이주와 정착 새로운 신분을 얻다 / 선택의 기로에서 신념의 세계로 3장 정체성 사회변동과 자기결정성 / 변화하는 정체성 2부 조국방문의 자화상 4장 이산가족과 평양의 해외동포 정책 남북대화와 이산가족 / 로동당의 해외동포 정책 5장 조국방문 월북자와 납북자의 유산 / 주체와 인민의 자화상 / 조국방문, 그 이후 6장 만남과 접촉 ‘북한주민접촉’ / 만남 그 이상의 편지 3부 평화와 분단사회 7장 『뉴코리아타임스』 전충림과 전순영 그리고 토론토 한인연합교회 / 해외동포 이산가족찾기회 활동 8장 금단의 선을 넘다 평양과 토론토의 협력 / 자신을 증명하다 / 반공의 우상을 허물다 9장 분단사회의 평화통일운동 평화와 분단사회의 재구성 / 월남민과 북미주 평화통일운동 4부 월남 지식인의 근대 초상 10장 문학평론가 김우종 참여문학: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다 / 인본주의자의 사상과 문학세계 11장 법률가 김태청 일본 제국주의 교육과 자주성 / 법에 따른 통치와 시민의 주권성 12장 기독교 통일운동가 유태영 보수 종교인에서 반미주의자로 / 신앙과 통일운동의 전선에서 13장 기업가 오동선 이북에서 느낀 자아상실감 / 자기 존재의 의무와 경제발전의 소명 나가며 / 감사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해외동포 월남민과 이산가족들의 평양 방문, 교류를 최초로 밝힌 책 분단의 뒤안길에서 펼쳐진 ‘이산離散’의 서사를 역사로 불러들이는 소중한 자료들과 분단의 경계를 넘어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려는 각양각색의 형상을 통해 ‘민족공동체’의 오늘과 내일을 톺아본다! 이 책은 우리의 과거와 관련되고, 우리가 미래에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지 알게 해준다. 북쪽에서 남쪽, 남쪽에서 다시 해외로 이주한 월남민에 관한 이야기다. 사회변동과정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헤어진 가족들의 후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이들의 삶에 이산가족이라는 명명은 어쩌면 멍에를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가족을 되찾는 방법은 이미 지나온 길은 아니지만, 일이 시작된 그곳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수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남한의 군사독재와 북한의 전체주의 사회를 지옥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들은 자신들의 일부이자 정체성을 이루는 그 환경에 갇혀 있지 않았다. 그들은 과거에 해결하지 못한 것을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않았다. 북미주 월남민의 대북 이산가족 교류는 평화통일운동을 예고한 셈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들은 뿔뿔이 흩어진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진행하며 평양의 해외동포 정책을 변화시켰다. 수많은 사람이 ‘조국방문’의 형식으로 평양을 다녀왔고, 그들이 남긴 각양각색의 형상은 또 다른 인민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우리는 과거에서 왔지만 과거의 우리는 아니다. 땅을 살짝 걷어차고 뛰어올랐을 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가지는 두려움이 있다. 일순간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공중에 떠오른 것이다. 발이 땅에 닿을 때까지 느껴야 하는 그 순간은 일생에서 가장 긴 시간인지도 모른다. 선구자들은 사회주의 사회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과감하게 두 발을 땅으로부터 떼어 평양으로 내디뎠다. 1979년부터 시작한 이산가족 만남은 수많은 동포에게 남한과 북한 정부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통일’과 ‘북한’이 금기시되었던 지난날을 돌아볼 때 해외동포의 북한 교류는 ‘친북’을 무릅쓰고 분단사회를 극복하려 한 노력이었다. 평양으로부터 가슴 조이게 하는 일들이 많았지만 이것을 이겨낸 뒤에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일정 부분 서로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평양은 바깥세계에서 해외동포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고, 월남민과 이산가족들은 그 사회의 속사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어버이 수령의 나라’를 새롭게 보는 비판적 관점도 가질 수 있었다. ―본문 중에서 ◆ 한국전쟁의 비극이 불러온 ‘이산가족’이라는 멍에 1983년 6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대한민국의 곳곳에는 눈물 마를 날이 없었다. 전 국민의 눈과 귀가 KBS의 생방송 프로그램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에 쏠려 있었고 동명의 타이틀곡이 날마다 거리에 울려 퍼졌다. 휴전 후 처음으로 진행된 본격적인 이산가족찾기 사업에 무려 10만 건이 넘는 신청 사연이 답지했으며, 이 가운데 1만 180명의 이산가족이 상봉의 감격을 나누었다. ‘이산가족’이라는 단어가 모든 이의 일상에 스며들었으며, 남한에서 헤어진 경우뿐 아니라 남과 북으로 갈라진 채 몇십 년이 지나도록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 자체가 전쟁의 비극성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한편 해외동포들의 이산가족찾기 노력은 남한보다 4년 앞서 시작되었다. 캐나다에서 『뉴코리아타임스』를 발행하던 전충림이 1979년 평양에서 열린 제3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북미언론대표로 초청받아 평양에서 누나를 만난 일이 출발점이었다. 토론토에 돌아온 전충림은 선우학원 박사와 김재준 목사, 이승만 목사 그리고 일본에 있는 망명객 정경모와 논의해 1979년 8월 15일 해외교민가족찾기회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조직작업에 나섰다. 이 같은 담대한 추진은 남한의 정치 상황이나 ‘냉전’ 중인 국제질서에서 매우 진취적인 움직임이었다. 첫발을 내디딘 해외동포 이산가족찾기회는 1980년 1월, 처음으로 다섯 명의 이산가족을 찾아달라고 북한 측에 신청했다. 그중 세 명의 가족을 찾아 평양을 방문해 상봉하기에 이른다. 1990년대 중반까지 『뉴코리아타임스』에는 이산가족의 평양방문사업에 대한 광고가 매주 실렸다. 『뉴코리아타임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1979년 발족한 해외동포이산가족찾기회는 1992년까지 12년 동안 미주동포 5,000여 명의 북한 방문을 주선해 가족 상봉을 이루었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이고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에 있는 월남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 분단사회가 낳은 서사의 주인공: 월남민과 이산가족 전쟁은 여러 이유로 이북에 거주하던 수많은 사람의 발길을 남쪽으로 향하게 했다. 남한에 정착한 월남민의 다양한 삶이 비교적 잘 알려진 데 비해 해외에서 활동한 사람들의 존재는 북측에 가까운 타자의 삶으로 여겨져온 면이 있다. 서로 다른 체제 이행과 전쟁의 산물이 월남민과 이산가족이다. 그들은 분단사회가 낳은 서사의 주인공이다. 이 땅의 분단은 한편으로 70여 년 동안 가속된 측면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이 대립과 갈등을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해온 과정이다. 이산가족들의 비극적인 가족사는 이후 자손을 포함해 개인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으며, 사회변동에 영향을 주고받은 사람의 생애는 정치사와 개인사의 교차점을 들여다보게 한다. 월남민의 탄생과 남북관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산의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산』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연구 성과로 남한을 포함해 북한이나 해외에서 바라볼 때, 월남민들의 경험과 생애가 남한 사회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밝히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몇 년에 걸쳐 북미주 이산가족들을 직접 만나 구술 채록을 진행하는 한편 이산가족들이 작성한 여러 형태의 문건을 책에 담아내 분단과 이산의 아픔이 ‘현재진행형’임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 자료들은 캐나다 토론토의 해외동포 이산가족찾기회와 평양의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교류하면서 생산한 것이다. 세계에 흩어져 있는 월남민들이 『뉴코리아타임스』 사무실로 전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내고, 이를 다시 평양과 주고받은 것들로 분단시대를 가로지르는 귀중한 사료다. 이 자료들은 북미주와 북한의 이산가족이 만나는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이 작성한 수기나 가족에게서 받은 편지, 또 평양을 다녀온 이후의 감상이 포함된 방북기와 여행기는 개인의 감정을 반영하면서 북한의 내부세계 또한 잘 보여준다. ◆ 분단의 경계에서 펼쳐진 각양각색의 개인사를 관통하는 심성 이 책에는 김경운, 이춘수, 이수일, 김득렬, 함성국 등 실명을 밝힌 구술자들과 김, 조, 최 등 실명을 밝히기 어려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 외에도 소설가 이호철, 문학평론가 김우종, 유태영 목사, 고 마태오 신부, 법률가 김태청, 기업가 오동선 등 월남 지식인들의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이들은 남북으로 갈린 지리적공간적 분단만큼 극명한 이념의 차이를 보여주기도 하고 체제에 대한 관심보다 이북에 있는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보통사람들의 심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도 한다. 이렇듯 북쪽에서 남쪽으로, 다시 남쪽에서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다양한 생애 이야기는 ‘이산’이 단일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기억을 소환하며 생애에 걸쳐 순환함을 여실히 증명한다. 이 책에 따르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온 후 남한을 떠나 남미와 북미 대륙에 정착한 월남민들이 상당하다고 한다. 저자는 남한에서 북미주로 이주한 월남민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올 때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목적을 가진 행위자라고 말한다. 그들 중에는 명백하게 ‘북한’을 염두에 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국제이주의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북미 지역으로 이주한 주목적이 경제적 이해에 따른 것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이주 동기로 볼 때 이 같은 현상을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탈북민의 남한행과 비교해볼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한편 저자는 해외에서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선 월남민들은 어떤 면에서 남북한 당사자들보다 오히려 남북문제에 대한 이해가 더 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남한이 보지 못하는 북한을 보거나, 북한이 보지 못하는 남한을 바깥세계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쌍방의 교차 접촉 역시 가능하다. 해외 한인의 통일운동이 남북한 정책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남한 정부는 “이념과 노선의 차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방관자의 입장에서 손 놓고 있었”을 뿐 아니라 “해외동포들이 남북 교류와 평화통일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 이념의 굴레를 넘어 ‘평화통일’의 길로 해외로 나간 월남민들은 이산가족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민족공동체’의 운명을 고심하면서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갔다. 미지의 세계였던 북한의 장막을 처음 연 이들은 북미주 월남민이다. 이들이 펼친 평화통일운동의 핵심을 저자는 이렇게 짚어준다. 평화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사람들은 언제 느낄까. 이북을 처음 다녀온 사람들이 갖는 공통적인 심성이 있다. 벅찬 감동에 겨워 평화통일을 갈망하고 이북을 새롭게 보는 것이다. 전체주의 사회의 이면에서 평양으로부터 느끼는 감정은 이념과 대립을 넘어서는 지평에 있다. 북한 땅에서 그곳의 인민을 만났을 때 느끼는 해방감은 평화에 대한 열망이다. 이와 같은 심성은 곧 분쟁과 갈등이 해소되는 상태를 몸으로 느끼는 것을 말한다. 평화운동의 특징은 국제주의 입장을 취하는 데 있다. (211쪽) 해외동포들이 바라보는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의 시각에는 민족국가의 토대라는 인식론과 존재론적 관점이 있는 반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평화질서를 한반도에서 동아시아, 동아시아에서 세계로 확대하려는 관점 역시 존재한다. 그들이 이와 같은 전망을 제시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세계질서에 대한 이해에 있다. 한반도를 향한 평화통일운동은 세계평화운동의 일부이자 그 맥락 속에 자리해 있다. (215쪽) 해외동포들은 역사와 정치의 뒤안길에서 조용히 숨죽인 채 웅크리고 있던 존재들이지만 전 지구적 시민사회에 속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들의 활동을 이렇게 평가한다. “북한이든 남한이든 어느 한 정치공동체가 다른 정치공동체와 여러 가지 면에서 비대칭적이면서 불가분의 관계로 맺어져 있는 이상, 정치적 이익을 염두에 두고 해외동포 월남민의 활동을 폄하해서는 곤란하다. 남북한 국가의 체제 논리와 필요에 따라 왜곡되어온 월남민들의 이산가족 만남은 분단사회를 재구성하는 원동력이다. 당사자의 참여와 자발성에 따른 가족찾기운동은 남북 교류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훌륭한 본보기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격동의 도가니 속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남긴 수많은 이산의 장면이 떠오른다. 그들의 서사에는 북녘의 현장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지고, 그 상이 남녘의 눈에 자연스레 맺힐 것이다. 이 책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이산’의 문제와 ‘평화통일’의 과제를 “우리의 미래를 앞서 살다 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월남민에게 38선이나 전선을 지나 남쪽으로 향하는 것은 ‘상대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세계를 인식하는 ‘기준선의 변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관점과 사고의 체계를 이루는 기준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행위와 인식의 기준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언제나 변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기준선의 변동은 자기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고 사고의 체계를 이루는 관점이나 가치관이 변하는 것을 표현하는 서술적 개념이다. 북미주 지역으로 이주한 월남민 중에서 반공주의를 맹신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북한을 공산주의 사회라고 비판하며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사는 것이다. (중략) 1939년 황해도 풍천면 출신으로 전쟁 때 월남한 임요한은 뉴욕에 거주하는 목사인데 평양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그는 “군화”와 “예비군복을 싸들고” 이민 왔다. 왜냐하면 “만약에 대한민국에 인민군이 또 쳐들어온다면” 참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북에도 가고 싶고 ‘조국방문’을 할 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반공주의자를 자처하며 끝내 고향 땅을 밟지 않았다. 월남민뿐만 아니라 월북민의 가족도 이산가족찾기회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남한에서 북한으로 간 사람들의 가족이 겪는 ‘국가보안법’의 공포를 감안한다면, 그들의 행보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산가족찾기회는 남한과 북한 정부 사이의 관계와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인도적 관점에서 월북자의 이산가족에게도 교류의 물꼬를 텄다. 그들의 활동은 북미주 한인의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 북한과의 교류협력에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해외동포들이 추진하는 평화통일운동의 디딤돌이 되었고, 중요한 변화는 평양으로 하여금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제도 영역으로 받아들이게 한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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