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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타이의 여성 문제의 사회적 기초·세계 여성의 날
좁쌀한알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음, 서의윤 옮김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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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한알
소설,일반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음, 서의윤 옮김
세계 여성의 날을 기획하고 실행한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그가 생각한 여성 해방의 길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을 향해 어떻게 여성 운동을 펼칠 것인가? 여성을 억압하는 구조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 여성 문제의 해결은 요원하다. 상류층 이권의 분배에서 여성 몫을 늘이거나 남성 전체를 적대시하는 편향된 페미니즘을 넘어, 연대 속에서 진정한 개혁과 해방을 지향하는 여성 운동을 제안한다.1909년 여성 문제의 사회적 기초 서문 1909년 여성 문제의 사회적 기초 1913년 2월 ‘여성의 날’ 1920년 세계 여성의 날 1921년 세계 여성 노동자의 날 옮긴이 해제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의 제한적 여성 운동을 이끄는 이들은 기존 계급 사회라는 틀 안에서 평등을 추구하며, 결코 이 사회의 기반을 공격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특권을 위해 싸우며, 결코 기존의 특권과 특혜를 넘어서려 하지 않는다. 부르주아 여성들에게 있어서 정치적 권리란 단순히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를 기반으로 세워진 세상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길을 찾아가는 수단일 뿐이다. 하지만 여성 노동자들에게 정치적 권리란 바람직한 노동 왕국으로 이끄는 거칠고 힘든 길을 따라 내딛는 걸음이다. 세계 여성의 날을 제안한 콜론타이의 통찰을 통해 진정한 여성 운동의 길을 모색한다. 세계 여성의 날을 제안한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그가 생각한 여성 해방의 길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을 향해 어떻게 여성 운동을 펼칠 것인가? 여성을 억압하는 구조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 여성 문제의 해결은 요원하다. 상류층 이권의 분배에서 여성 몫을 늘이거나 남성 전체를 적대시하는 편향된 페미니즘을 넘어, 연대 속에서 진정한 개혁과 해방을 지향하는 여성 운동을 제안한다!자본은 손쉽게 여성 노동자를 이용하여 노동자 계급의 단결된 부문에 대항하게 한다. 하지만 여성 노동자가 노동자 계급을 위해 싸우는 조직된 투사의 일원이 되는 순간, 여성 노동자가 남성 노동자의 가장 큰 경쟁자라는 문구의 절대성을 잃게 된다. 어떤 성(性)이든 조직화된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같은 계급의 동지를 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여성이 되려면 고리타분하고 억압적인 작금의 가족 형태라는 무거운 족쇄를 벗어던져야만 한다. 여성들이 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치적 평등과 경제적 독립을 성취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여성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낼 시민적 권리를 박탈당하는 대신 결혼이라는 속박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는 공적으로는 경멸받고 박해받지만 은밀하게 장려되고 지지받는 성매매 대안만을 갖게 된다. 오늘날 결혼 생활의 어두운 면과 현 가족 구조 안의 낮은 지위와 관련하여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이는 분명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정신을 보여준 첫 모습이었다. 남성들은 평소와 달리 집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었고 집 안에만 있던 가정주부인 아내들이 밖으로 나가 회의에 참가했다. 3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길거리 시위가 일어나는 중에 경찰이 시위대의 현수막을 쳐냈다. 그에 맞서는 여성 노동자들과 충돌을 빚었고 의회의 사회주의자 대의원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유혈 사태를 피할 수 있었다. 1913년 세계 여성의 날은 3월 8일로 옮겨졌다. 이날은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정신의 날로 전해져 오고 있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
웅진지식하우스 / 세이디 딩펠더 (지은이), 이정미, 이은정 (옮긴이)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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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세이디 딩펠더 (지은이), 이정미, 이은정 (옮긴이)
저자 세이디 딩펠더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기자이자, 세상을 입체로 본 적 없는 운전자이자, 책 내용을 상상할 수 없는 책벌레이며 자기 삶의 이야기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회고록 작가다. 그녀는 중학교 때 친구를 고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알아보지 못했고 때로는 이모를 엄마로 착각하기도 했지만, 단지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고만 여겼다. 낯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상황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유명한 기자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슈퍼마켓에서 낯선 남자를 남편으로 착각하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직감했고, UC 버클리에서 하버드까지 뇌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연구에 참여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진실과 마주한다. 심각한 안면인식장애뿐 아니라 사물을 3차원으로 보지 못하는 입체맹, 심상을 떠올리지 못하는 아판타시아, 일화기억이 없는 자전적 기억 결핍이 있음을 알게 되고, 있는 줄도 몰랐던 상실에 관한 깨달음은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조금 남다른 중년의 위기를 겪기 시작한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는 저자의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 실험 논픽션이다. 저자는 엉뚱한 사건으로 가득 찬 삶의 오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며, 뇌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식을 방대한 자료와 첨단 연구를 통해 탐구한다. 독자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를 통해 인간 뇌의 광활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인간 존재에 관한 보다 유연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서문 1장 낯선 남자를 남편으로 착각할 수 있을까 2장 언제든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 사람 3장 얼굴은 이상하다,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 4장 얼굴인식에 특화된 초인식자들의 뇌 5장 우리 뇌의 로제타석: 뇌는 어떻게 얼굴을 인식하는가 6장 얼굴인식의 키, 방추상얼굴영역 7장 입체를 볼 수 없는 운전자, 도로로 나가다 8장 입체맹의 세계 9장 7테슬라 MRI가 밝혀낼 비밀 10장 양 눈의 정보를 한 이미지로 통합하는 일 11장 3차원으로 보는 방법 12장 아판타시아: 이미지를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 13장 시각적 기억을 배울 수 있을까 14장 박쥐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 15장 일화기억과 의미기억 16장 다르게 보는 나도 나다 부록 자녀에게 안면인식장애가 있다면 감사의 글 참고 문헌“나는 왜 이렇게 사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까?”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기자이자 자전적 기억이 없는 회고록 작가, 입체를 보지 못하는 운전자이자 이미지를 상상할 수 없는 책벌레… 이 모두가 나였다. UC 버클리에서 하버드까지, 뇌과학의 최전선을 찾아나서다! 놀라운 신경다양성의 세계와 매혹적인 통찰을 보여주는 자기 실험 논픽션! “인지의 본질을 탐구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여정” -데이비드 이글먼(신경과학자·『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저자) ★ 신경다양성의 새 지평을 연 화제작 ★ 데이비드 이글먼·데이브 배리·수전 배리 추천 ★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김대수 교수 추천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 방식은 동일한가, 아니면 다른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은 우리만의 착각이 아닐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의 저자 세이디 딩펠더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기자이자, 세상을 입체로 본 적 없는 운전자이자, 책 내용을 상상할 수 없는 책벌레이며 자기 삶의 이야기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회고록 작가다. 수상 이력에 빛나는 과학 기자인 저자는 40대에 이르기까지 자기 삶이 이런 역설 속에 있다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는 중학교 때 친구를 고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알아보지 못했고 때로는 이모를 엄마로 착각하기도 했지만, 단지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고만 여겼다. 낯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상황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유명한 기자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슈퍼마켓에서 낯선 남자를 남편으로 착각하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직감했고, UC 버클리에서 하버드까지 뇌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연구에 참여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진실과 마주한다. 심각한 안면인식장애뿐 아니라 사물을 3차원으로 보지 못하는 입체맹, 심상을 떠올리지 못하는 아판타시아, 일화기억이 없는 자전적 기억 결핍이 있음을 알게 되고, 있는 줄도 몰랐던 상실에 관한 깨달음은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조금 남다른 중년의 위기를 겪기 시작한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는 저자의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 실험 논픽션이다. 저자는 엉뚱한 사건으로 가득 찬 삶의 오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며, 뇌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식을 방대한 자료와 첨단 연구를 통해 탐구한다. 독자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를 통해 인간 뇌의 광활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인간 존재에 관한 보다 유연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친구, 남편, 엄마를 못 알아보는 저널리스트가 뒤늦게 안면인식장애를 진단받고 만나게 된 지독하고 괴상하고 특별한 뇌의 비밀 저자 세이디 딩펠더는 SFJ 저널리즘 콘테스트 등 여러 수상 이력을 가진 과학 저널리스트다. 그녀의 삶은 다소 황당한 해프닝으로 가득 차 있다. 낯선 사람의 차에 타거나, 동생네 방 세 개짜리 집에서 길을 잃거나, 누군가와 만날 약속을 잡아놓고는 막상 약속 상대가 나타나면 놀라는 일이 40년간 지속됐다. 불확실성, 즉흥성, 엉뚱한 사고가 삶의 일부였고,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고 여겼다. 그러다 슈퍼마켓에서 낯선 남자를 남편으로 착각하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한다. UC 버클리부터 하버드 신경과학연구소까지, 뇌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신경과학자들과 교류하고 연구에 참여하면서 저자는 자신이 심각한 수준의 안면인식장애, 입체맹, 아판타시아, 자전적 기억 결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학창시절 지독하게 외로웠던 이유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친구들을 그녀가 못 알아봤기 때문이었고, 운전이 유독 어려웠던 이유는 시야가 평면으로 보이기 때문이었고, 남보다 책 읽기가 빨랐던 이유는 장면을 상상하지 않고 지나쳤기 때문이었다. 바람을 피운 전 남자친구를 빨리 잊을 수 있었던 것 역시 자전적 기억력이 부족한 게 원인이었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는 저자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의 세계를 탐구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과학 논픽션이다. 40여 년간 그녀의 삶을 가득 채운 엉뚱한 사건들의 원인이 밝혀지는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안면인식장애를 비롯해 여러 신경다양성을 가진 저자의 흥미로운 자기 실험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것이다. “아기들 왼쪽 눈의 비정상 발달이 안면인식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 얼굴인식의 키, 방추상얼굴영역 뇌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지적 여정 이 책은 뇌가 세상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신경다양성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 과정을 방대한 연구 자료와 논문을 통해 밝혀낸다. 얼굴처럼 특정한 무언가를 인식하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면, 뇌에는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을 별도로 처리하는 모듈이 있다는 의미일까? 우리의 의식 아래에서 뇌가 세상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객관적이라고 믿는 현실은 놀라울 정도로 허술하고 파편화된 것일 수 있다. _「언제든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 사람」에서 저자가 먼저 주목한 것은 자신의 안면인식장애다. 뇌에는 얼굴을 인식하는 데 특화된 방추상얼굴영역이 있다. 오른쪽 뇌 반구의 방추상얼굴영역이 손상되면 후천성 안면인식장애가 발생한다. 저자는 방추상얼굴영역이 발달하지 않아 안면인식장애가 발생한 경우다. 어린아이들은 두꺼운 방추상얼굴영역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뇌가 어떤 뉴런이 유용하고 어떤 뉴런이 방해가 되는지 판단하면서 쓸모없는 뉴런은 얇아지게 하고 유용한 뉴런들을 더 많이 연결하며 연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절연체를 추가한다. 저자의 방추상얼굴영역은 이런 신경 가지치기와 수초화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저자는 여러 연구 자료를 통해 그 원인이 아기 때 왼쪽 눈 시력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01년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에서 백내장을 가지고 태어나 생후 2~12개월 사이 백내장을 제거한 아이들을 연구했다. 오른쪽 눈에 백내장이 있던 아이들은 수술 9년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왼쪽 눈에 백내장이 있던 아이들은 안면인식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아의 왼쪽 눈은 주로 뇌의 오른쪽 반구와 연결되기 때문에 얼굴을 인식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아기 때 왼쪽 눈을 통한 초기 얼굴 노출이 매우 중요하다. 그녀는 왼쪽 눈의 약시로 방추상얼굴영역이 발달하는 데 필요한 시각적 자료를 공급받지 못했고, 그것이 심각한 안면인식장애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세계 2%의 인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신경다양성의 드넓은 세계가 보여주는 인간의 기억, 인지, 지각의 경이로움 뇌에는 평균 2,000개의 뉴런과 각각 연결돼 있는 860억 개의 뉴런이 있으며, 뇌의 전체 시스템은 우리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화학 물질의 바다를 통해 조절된다. 인간의 뇌와 내면이야말로 우리가 아직 개척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인 셈이다. 이 책은 신경다양인의 인지 방식을 흥미롭게 보여주며, 인간 경험의 다양성을 조명한다. 신경전형적 아이들의 뇌는 ‘허브 앤드 스포크(hub-and-spoke)’, 즉 거점과 지부로 구성된 형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연결성이 높은 몇몇 허브 영역이 연결성이 낮은 수많은 영역을 이어주는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신경전형인의 두뇌를 지닌 항공사라면 한 번만 경유해도 목적지에 갈 수 있다. 반면 신경다양인 아이는 ‘데이지 체인(daisy-chain)’, 즉 고도로 효율적인 소수의 연결망과 수많은 비효율적인 연결망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유형이 더 많다. 신경다양인의 두뇌를 지닌 항공사라면 어떤 노선은 직항편이 좀 있지만, 어떤 노선은 몇 차례 경유해서 가야 한다. 나는 얼굴인식불능증, 입체맹, 아판타시아, SDAM을 ‘지닌’ 게 아니다. 이것들은 나 ‘자신’이다. 이것들은 나라는 조개 속에 들어와 이리저리 괴롭히면서 ‘세이디스러움’이라는 진주를 만들게 한 모래알들이다. _「다르게 보는 나도 나다」에서 저자는 신경다양성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자기 긍정의 태도를 보여준다. 안면인식장애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친화력을 선물했으며, 입체맹은 영원한 외부인으로서의 관점을 줬다. 자전적 기억 결핍과 아판타시아는 중요한 순간들을 글로 남기게 하면서 작가가 되도록 이끌었다. 또한 저자는 신경다양성에 관한 탐구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지 밝힌다. 저자는 친구들을 본의 아니게 오해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녀의 친구들은 과거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었고, 오븐을 떠올리면 집이 잿더미가 되는 상상이 머릿속에 펼쳐지기 때문에 오븐을 켜놓고 나온 건 아닌가 하는 걱정에 종종 사로잡혔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는 인간이 각자의 경험 안에 갇혀 언어라는 필라멘트로만 연결된 존재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약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며, 자기 경험에 근거해 남을 재단하지 말고 끊임없이 이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인간이 보고, 기억하고, 세상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주며, 인간 존재에 관한 통찰과 색다른 시각을 보여준다.어떤 사람들에게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입소문이 났던 드레스 사진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모두 같은 이미지를 보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것들을 보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닐뿐더러 심지어 늘 일어난다. 세상은 모호한 정보로 가득 차 있고, 뇌가 다르다 보니 판단도 다를 수밖에 없다. _「서문」에서 신경발달장애는 쥐와 같다. 한 마리가 눈에 띄면 보이지 않는 수십 마리가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빌 초이서도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청각 처리 기능 장애를 겪었다. 안면인식장애를 가졌던 예술가 척 클로즈(Chuck Close)는 난독증도 있었다. 자폐증을 겪는 사람들 중 약 36퍼센트가 얼굴인식불능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자폐증을 겪는 사람들은 안면인식장애 연구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자폐증과 관련된 안면인식장애가 다른 형태의 안면인식장애와 발달 경로가 다를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이런 가정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_「얼굴은 이상하다,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에서 다른 동물들은 우리가 무척 이상해 보일 것이다. 우리는 여우처럼 얼굴을 팽팽하게 유지해주는 강한 턱 근육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입 주변이 느슨하고 고무처럼 늘어져 있다. 이는 우리가 말을 하기 위해 적응해온 결과다. 다른 동물들은 눈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반면, 우리의 눈은 흰자가 많아서 다른 사람들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털로 덮여 있고 움직일 수 있는 눈썹이 있다. 미세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증폭시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이렇게 진화했을 것이다.그렇다면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이상한 점은 무엇일까? 바로,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_「얼굴은 이상하다,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에서
판타지 알케미스트
시공사 / 벵상 듀트레 지음, 박미정 옮김 / 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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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벵상 듀트레 지음, 박미정 옮김
환상과 모험, 판타지를 주제로 인간미를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집.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벵상 듀트레의 첫 작품집이자 기법서. 남성적인 구도와 섬세한 표현이 조화된 그림을 생생한 컬러도판에 담았다. 또한 세밀한 표현 기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확대도판을 참고자료로 소개했으며 기법과 제작과정, 재료에 대해 설명했다. 일반 일러스트레이션집과 달리 작업과정에 대한 단계별 삽화 제작 설명을 이미지와 함께 다루었다.
한글서예기법과 실제
법문북스 / 문동호 지음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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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북스
소설,일반
문동호 지음
서론 한글 서예의 기원과 변천 한글 서예의 기초 한글 서예의 실제 감상 및 작품 제작
계동골목길
생각나눔(기획실크) / 육동회 (지은이)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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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육동회 (지은이)
육동인이 세상에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묶어 펴냈다. 2005년 발간된 첫 번째 문집 『계동일번지』를 이어 두 번째 문집인 『계동골목길』이다. 벙거지 모자를 쓰며 책가방을 옆에 끼고 3년 동안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추억을 지녔던, 이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육동인들의 삶의 이야기다.I 追憶 素描 출판에 즈음하여 _최병문 은행나무 고목(古木)은 그 연륜을 자랑하지 않는다 _유시욱 山 _유시욱 혼자 돌아오는 길 _이성덕 시간의 저편 _이성덕 深夜 _이성덕 유충렬 선생님께 _오홍렬 유시욱 선생님께 _오홍렬 II 우리들 이야기 1. 육동 이야기 40주년 행사 후기 _오홍렬 육 동 동기들의 아호 모음-작호의 변 _황 현 비원에서 마주친 중앙고등학교 _노형종 지리산의 추억_김동윤 육동과 합창 _손창수 청파 1000회를 향해 _이승철 2. 回想 Look up to the sky _이선호 적도의 보석 인도네시아 _김영도 법대로 하세요 _박상근 내가 택한 수의사의 길 _김용팔 주례사_최병문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자 _이희세 섞이지 않고 조화되는 점묘화처럼, 웅장하게 어울리는 오케스트라처럼 _이희세 3. 잘 가게 친구여 관산 신홍범 영전에 _최병문 送朱大潤之辭(송주대윤지사) _노형종 육동 김영도(4/3/1) 방문 보고 _최병문 잘 가게, 친구여 _편집위원 일동 III 樂園 엿보기 1. 새로운 삶을 위하여 드니 성호 연주회를 다녀와서 _이석원 미얀마 선교 _권영진 서남아시아 교육연합을 시작하다 _김유찬 캐나다 퀘벡여행 _이석원 진정한 大人을 그리며 _황 현 왜 山에 가는가 _황 현 결혼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_이희세 행복한 은퇴 생활 세 가지 _유영일 3개의 반지 _김동윤 철 따라 사는 삶 _최준수 2. 동아리 이야기 육동 치악산 산행기 _최병문 육동기우회와 더불어 _이승철 육동골프회 행사 보고 _이호규 이목산행 활동 보고 _황 현 3. 건강한 삶을 위하여 불로장생 _오홍렬 안과 질환의 예방과 치료 _주천기 또 하나의 자연현상-노안_주천기 치매-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법에 관하여 _박승정 당일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_이원유 IV 六同 論壇 니들 아버지는 그때 뭐 하셨지? _이승철 반일 피곤증 _이승철 수키 여사를 위한 변명 _이승철 사형 없는 사회를 향하여 _최병문 ‘수도권 이전 위헌’ 이후 _최병문 중국 역사 속의 경쟁자: 유방과 항우 _이성구 일본 가톨릭 역사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유럽 문물의 일본 전래 _박승우 지휘자 카라얀 _오홍렬 노자 _오홍렬 죄와 사회법익 _임정혁 건강기능식품-그 경이로운 광고의 효과 _박승정 편집을 마치며 부록 Ⅰ 역대 육동회 회장단 육동회 회칙 육동회 조직도 우리 동네 육동 주치의 부록 Ⅱ 淸派산행 二木산행 중앙육동합창단 육동골프회 반창회 동정 육동 알림판197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저희 세대는, 전후 베이비부머의 시절에 태어나 산업화의 주체로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민주화, 세계화, IT 정보화 등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겪기도 했고 이러한 변화를 일으킨 주체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저희 세대는 매우 역동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이러한 전후 세대로 대표될 수 있는 육동회가 세상살이하며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기록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생생한 기억마저도 점점 희미해지고, 어느덧 저물어가는 -야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심하기도 한- 세월 속에서 우리가 이 세상에, 아니 막막한 우주의 공간에서 한순간 존재했음을 입증하는 우리들의 기록인 것입니다. - 저자 인터뷰 중 - 동창회 문집이라는 특성상 이 책의 주 독자는 육동회 동기가 맞다. 그러나 그들만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다양한 문학 장르와 수준 높은 에세이가 수록되어 일반 독자가 읽어도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 그들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순수함이 전해지는 이야기는 결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고교 시절을 그리워하는 추억 사냥꾼과 은퇴 후의 보람된 삶을 꿈꾸는 미래 설계자, 그리고 항상 새로움에 목말라하는 지식을 갈구하는 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 저자 인터뷰 중 -
2021 공기업 공사공단 전공필기 경영학
시대고시기획 / SD공사공단연구소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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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공사공단연구소 (지은이)
공기업 공사공단 경영학 전공 시험을 대비한 수험서다. 단기간에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이론을 삽입하여 경영학의 전반적인 체계를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경영학 기본 구성을 토대로 실제 공사공단 출제유형과 가까운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종모의고사로 경영학 필기시험의 시험 직전 최종 점검 및 경영.경제 최신기출 용어를 통해 전공시험 전반에 필요한 지식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편 경영학 핵심이론 + 대표유형문제 제1장 경영의 기초 제2장 경영의 역사 제3장 경영환경 제4장 기업형태 및 기업집중 제5장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제6장 경영목표와 의사결정 제7장 경영관리론 제8장 전략수립과 전략실행 제9장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제10장 인사관리와 노사관계관리 제11장 생산관리 제12장 마케팅 제13장 경영정보 제14장 회 계 제15장 재무관리 ■제2편 경영학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3편 공사공단 일반상식 최신기출 01 일반상식 최신이슈 100 02 일반상식 + 한국사 최신기출복원문제 ■부록 2020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경영학 핵심이론] 단기간에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중요 핵심만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경영학 대표유형문제] 핵심이론 별 실제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구성된 대표유형문제로 출제경향을 실질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최종모의고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위주로 구성하여 경영학 전반의 내용을 완벽하게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일반상식 최신이슈 100 & 일반상식 + 한국사 최신기출복원문제] 공기업 공사공단 시험 출제가 유력한 최신일반상식을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2020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공사공단 NCS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대고시 공기업 공사공단 경영학으로 전공시험 준비하고 최종 합격하세요! ■ 출판사 서평 공기업 공사공단 경영학 전공 시험을 대비한 도서로서 비전공자들 또한 일정 수준의 학습이 가능케 하고자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이론을 삽입하여 경영학의 전반적인 체계를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경영학 기본 구성을 토대로 실제 공사공단 출제유형과 가까운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종모의고사로 경영학 필기시험의 시험 직전 최종 점검 및 경영·경제 최신기출 용어를 통해 전공시험 전반에 필요한 지식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사공단의 전공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본서가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공기업단기 NCS 공기업 행정학 빈출 500제
에스티유니타스 / 공기밥닷컴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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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닷컴 (지은이)
공기업 행정학 전공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개념과 기출문제+예상문제를 한 권으로 끝내는 행정학 교재다. 각 단원별로 빈출되는 핵심 필수 개념을 수록하였다. 또한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출처와 함께 수록하여 자신이 준비하는 기업의 출제 경향을 알 수 있고 향후 출제될 예상문제도 함께 수록하여 전공필기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필수 개념 & 기출 문제 PART 01 행정학총론 PART 02 정책학 PART 03 조직론 PART 04 인사행정론 PART 05 재무행정론 PART 06 지방자치론 실전모의고사 1회 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공기업단기 공기업 행정학 빈출 500제는 공기업 행정학 전공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개념과 기출문제+예상문제를 한 권으로 끝내는 행정학 교재의 끝판왕이다. 전공자, 비전공자 관계없이 행정학 전공필기시험을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한 수험생들을 위해 각 단원별로 빈출되는 핵심 필수 개념을 수록하였다. 또한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출처와 함께 수록하여 자신이 준비하는 기업의 출제 경향을 알 수 있고 향후 출제될 예상문제도 함께 수록하여 전공필기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평 진짜 공기업 시험에 나오는 필수이론 & 문제까지 10일 만에 끝낸다! ·실제 공기업 전공필기 기출문제 수록 ·행정학 전공필기 필수 이론 수록 ·출제예상 문제 수록 ·출제자의 눈으로 분석한 상세한 해설과 관련 개념 수록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수록
스타일은 권력이다
라온북 / 이언영 (지은이)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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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영 (지은이)
언제나 관심을 독차지하는 이효리와 늘 사랑받는 유재석 그리고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은 과연 어떻게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걸까? 그들은 자신에게 딱 맞고 필요한 스타일을 어떻게 알아내는 걸까? SNS는 물론이고 OTT의 등장으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있고, 이는 생각보다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로 만나본 적 없는 누군가의 하루 또는 스타일, 직업, 살아가는 방식 등 수많은 정보로 인해 삶의 다양성과 새로운 기회들을 알게 되고, 이는 미디어 또는 트렌드를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가치와 스타일이 무엇인지, 잠재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했다.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링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받는 것으로 나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단순히 주변 지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기업 또는 소비자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이런 세상에서는 누가 살아남을까? 오직 디자이너, 즉 ‘휴먼 스타일링 기획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자신만의 휴먼 스타일을 기획한다는 것은 삶에 대한 가치 정립과 시간과 돈, 일과 사람의 우선순위를 알고 자원을 재배치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단순히 옷을 잘 입고 꾸미는 것이 아닌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트렌드를 뒤쫓지 않고 앞장서는 방법이다. 돈과 사람 그리고 관심을 끌어내는 휴먼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감과 더불어 수많은 경쟁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만의 가치와 영향력을 찾아내라.추천사 프롤로그 휴먼 스타일링의 시작, 나의 인생을 재정비하다 1장 돈과 사람, 관심을 끌어내는 휴먼 스타일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퍼스널 스타일 한 시간 이상 줄 서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소비의 패러다임이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다 휴먼 스타일은 패션 스타일이 아니다 2장 ‘있어 보이는’ 휴먼 스타일링 귀와 눈을 열게 하는 ‘찐’ 스토리 공유와 이효리가 오래가는 이유 불호가 많아도 괜찮은 황재근 스타일링 정치인, 디자이너, CEO 스타일링의 공통점 열정으로 무장한 보석 디자이너의 반짝이는 변신 센스가 빛나는 스포츠계 핑크 왕자 3장 사람들은 ‘자극받는’ 휴먼 스타일링에 모인다 재미있는 휴먼 스타일링 새로운 휴먼 스타일링 감동을 주는 휴먼 스타일링 명품에 휘둘리지 말고, 명품을 휘두르자 거리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스트들 가치와 실행력을 스타일링하는 MZ세대 4장 휴먼 스타일링의 핵심 KEY 스타일링도 목표가 있어야 제대로 완성된다 얼굴과 몸에 딱 맞는 나만의 패션 철학 나에게 어울리는 색은 따로 있다 립스틱만으로는 부족하다 몸에 밴 향기로움 5장 휴먼 스타일링 기획 제안 7가지 드림 플랜을 설정하고 실행 요소를 체크하자 나를 낱낱이 파헤치자 나에게 맞는 옷맵시를 찾자 얼굴에도 올바른 옷을 입히자 말에도 T.P.O.가 필요하다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매너 부록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링 12문 12답개인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대 나는 영향력 있는 스타일링을 기획한다 언제나 관심을 독차지하는 이효리와 늘 사랑받는 유재석 그리고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은 과연 어떻게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걸까? 그들은 자신에게 딱 맞고 필요한 스타일을 어떻게 알아내는 걸까? SNS는 물론이고 OTT의 등장으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있고, 이는 생각보다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로 만나본 적 없는 누군가의 하루 또는 스타일, 직업, 살아가는 방식 등 수많은 정보로 인해 삶의 다양성과 새로운 기회들을 알게 되고, 이는 미디어 또는 트렌드를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가치와 스타일이 무엇인지, 잠재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했다.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링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받는 것으로 나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단순히 주변 지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기업 또는 소비자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이런 세상에서는 누가 살아남을까? 오직 디자이너, 즉 ‘휴먼 스타일링 기획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자신만의 휴먼 스타일을 기획한다는 것은 삶에 대한 가치 정립과 시간과 돈, 일과 사람의 우선순위를 알고 자원을 재배치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단순히 옷을 잘 입고 꾸미는 것이 아닌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트렌드를 뒤쫓지 않고 앞장서는 방법이다. 돈과 사람 그리고 관심을 끌어내는 휴먼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감과 더불어 수많은 경쟁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만의 가치와 영향력을 찾아내라. 판이 바뀌는 디지털 시대, 자신만의 휴먼 스타일링으로 미래를 돌파하라! 코로나19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을 10년 가속화한 것은 물론 우리의 일상을 비대면 중심으로 재편했다. 학생들은 화상 교육을,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소통하고, 상품 대부분을 구매한다. 그만큼 미디어의 힘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강해졌다. 이는 N잡, 부캐라는 단어에 영향을 줬고, 메타버스, 가상현실 등은 우리가 알던 일상을 여러 개로 나누었다. 일반화되고 보편화되어 있던 예전의 방식은 새로운 옷을 입기 시작했고, 각각의 다양한 성향과 취향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미의 기준도 가치의 의미도 재정립되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일상을 고민할수록 일상은 점점 더 스타일리시해졌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 변화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 좀 더 멋져 보이기 위해 돈과 시간,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며 살아간다. 《스타일은 권력이다》는 ‘휴먼 스타일링’ 즉 나의 삶을 스타일링하는 방법에 관해 담고 있다. 휴먼 스타일링의 시작은 우선적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자기 분석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하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이해와 본인의 자아분석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 상황에 따른 스피치와 매너 등을 파악하여 스타일링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 앞으로의 10년은 언택이 주류가 되는 세상이고 이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며, 나라는 사람의 영향력, 스타일, 브랜딩으로 가치를 높여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27년간 방송과 패션쇼 현장에 뛰어들고,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저자가 말해주는 자신만의 ‘휴먼 스타일링’ 기획법은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며,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 1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과 소비의 패러다임에 관해 다루면서 휴먼 스타일링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러 사례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원인과 패턴, 실행력, 진정성 등에 관해 담고 있다. 3장에서는 자신만의 가치를 스타일링하는 방법과 휴먼 스타일링이 무엇인지에 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장에서는 휴먼 스타일링을 위한 요소에 관해 설명하며, 나의 이목구비와 체형은 어떤지, 나에게 맞는 분위기와 컬러, 패션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5장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방법 등 자신에게 맞는 휴먼 스타일링 기획을 위한 구체화된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그동안 여러 기업체, 협회 등에서의 특강, TV 출연, 학생들과의 면담 등을 진행하면서 받았던 다양한 질문 내용을 토대로 스타일링해법을 담았다.지난 20년 동안 사람에게 어떤 옷을 어떻게 입혀야 하는지에 관한 다양한 과목을 강의해왔다. 스타일링이란 사람의 몸과 얼굴, 그리고 마음에 모두 옷을 입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현장에서 스타일링 작업을 시작하고, 강의를 시작했을 때부터 한 번도 변하지 않던 생각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몸과 얼굴에 옷을 입힌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멋지고 화려하고 또 남들보다 눈에 띄게 입히면 되는 것일까? 스타일링은 그런 방법론에 불과한 것일까? 일반적으로 ‘휴먼 스타일’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단지 해당 무대에서 모델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이미지 연출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패션에 국한된 스타일이다. 휴먼 스타일링이란 협의된 패션스타일에서 벗어나 상황과 생각, 의미가 부여된 연출 활동이어야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스트레스 지옥에서 하루를 버티곤 한다. 팍팍한 하루를 보내는 우리에게 재미있는 휴먼 스타일링은 쌓인 피로를 털어내고 순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박카스 한 병과도 같은 효과를 준다. 또 우리는 너무 진지하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이야기에 편안함과 힐링을 느낀다. 거기에 코믹한 요소까지 가미된다면 행복감까지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재미있고 짧은 영상 콘텐츠에 열광(熱狂)하게 된다. 열광은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좋아한다는 뜻으로, 특히 광은 미치다, 사납다, 경망하다, 경솔하다는 등의 의미를 갖는데, 가볍기만 한 내용은 그저 잠깐의 뜨거운 관심으로 끝날 경우가 많다. 무겁지 않아 모두가 좋아하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벼움 그 자체만으로는 계속 좋아할 수 없다. 가벼움 안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어야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알고 싶다면 내가 가진 본연의 피부색, 눈동자 색 등을 알아야 하고, 색채의 속성과 특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나와 조화를 이룰 나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다. 컬러, 즉 색은 3가지 속성을 지닌다.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의 색상, 밝음과 어두움을 나타내는 명도, 탁함과 선명함을 구분하는 채도가 그 세 속성이며, 명도와 채도가 섞인 개념이 톤 (Tone)이다. 톤은 퍼스널 컬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특징적인 도구가 된다. 톤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 방식은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일본 색채연구소가 발표한 표색계인 PCCS(Practical Color Coordination System)이고 또 하나는 IRI(Image Research Institution) 에서 산업자원부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HUE&TONE 120이다.
터 상
답게 / 손석우 / 199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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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
소설,일반
손석우
001. 육관약전 002. 우리나라 산세와 명혈들 003. 탈신공개천명 004. 지구의 신비 005. 2대천자가 날자리 006. 남원의 풍수 007. 왕비가 나는 묘터,백담사행법수
하늘은 붉은 강가 14
학산문화사(만화) / 시노하라 치에 글.그림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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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시노하라 치에 글.그림
현대 호주사회의 이해 2
한국학술정보 /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 지음 / 2013.02.08
30,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 지음
영어명언 베스트 365
탑메이드북 / 에릭 홍 지음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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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홍 지음
8만여 카카오스토리 ‘영어명언 매일보기’ 회원들이 추천한 영어명언 365개를 12개의 주제로 분류했다. 이 책에는 세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리더들의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어명언은 인간의 보편적 지혜와 삶의 고민과 희노애락을 투명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지혜의 말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머리말 프롤로그 이 책의 특징 Chapter 01 | 공감 sympathy Chapter 02 | 꿈·희망 dream Chapter 03 | 노력·도전 exertion Chapter 04 | 사랑 love Chapter 05 | 용기 courage Chapter 06 | 성공 success Chapter 07 | 인생·성숙 ① life & maturation Chapter 08 | 인생·성숙 ② life & maturation Chapter 09 | 교육·독서 education Chapter 10 | 우정 friendship Chapter 11 | 감사·겸손 gratitude Chapter 12 | 기타 etc. 이 책에는 어린 시절 두근두근 가슴을 진정시키며 남몰래 적던 그런 글들이 실려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마음속에 풍요로운 깊이를 더해 줄 영어명언을 함께 담았습니다. 때로는 풍부한 감수성과 열정으로 사랑과 우정을 노래하고, 때로는 재기발랄한 위트와 유머로 뒤틀린 인생을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삶의 지침과 교훈을 전하며, 때로는 넉넉하고 포근한 시선으로 지친 어깨를 편하게 감싸 안아주기도 합니다. 하루 5분,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여기 있습니다. 리더들이 전하는 결정적 한마디를 음미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의 생각과 삶 속에 리더들의 결정적인 한마디를 적용시켜 어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의 독자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 책이 소중한 친구 같은 존재로,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의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에 실린 영어명언들은 8만여 카카오스토리 [영어명언 매일보기] 회원들이 추천한 영어명언 365개를 12개의 주제로 분류했습니다. 이 책에는 세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리더들의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영 어명언은 인간의 보편적 지혜와 삶의 고민과 희노애락을 투명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지혜의 말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하루 5분, 영어명언을 통해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세종실록』 속의 대마도.일본 기사 1
소명출판 / 이근우, 공미희 (지은이)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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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근우, 공미희 (지은이)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해역인문학 자료총서 1권. 세종 즉위년부터 5년까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들을 바탕으로 대마도일본과 관련하여 ‘일본에 대한 기록’, ‘조선과 일본의 통교 양상’, ‘조선 수군과 수군 기지’ 세 가지를 살핀다. 『실록』의 원문 뿐만 아니라 해당 연도, 날짜, 기사의 순서까지 상세하게 표기하여, 자료로써의 기능을 잘 나타내었다. 또한 1부에서는 기해동정과 주요 인물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서술되어 있어, 개요를 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발간사 003 편자 서문 006 제1부/ 『세종실록』의 대마도?일본 관련 기사의 개요 11 제1장 기해동정 13 1. 기해동정 13 2. 기해동정의 발단 15 3. 정벌 과정 18 4. 재정벌 논의와 사후처리 22 제2장 중요인물 27 1. 조선의 사신들 27 2. 대마도와 중요인물 33 3. 구주九州의 정세와 통교자 54 4. 본주本州의 통교자 62 제2부/ 조선 사료 속의 대마도-『세종실록』 73 즉위년 (1418 戊戌/일본 응영(應永) 25年) 75 세종 1년 (1419 己亥/일본 응영(應永) 26年) 104 세종 2년 (1420 庚子/일본 응영(應永) 27年) 271 세종 3년 (1421 辛丑/일본 응영(應永) 28年) 335 세종 4년 (1422 壬寅/일본 응영(應永) 29年) 389 세종 5년 (1423 癸卯/일본 응영(應永) 30年) 435 세종 6년 (1424 甲辰/일본 응영(應永) 31年) 528‘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해역인문학 자료 총서’인 『『세종실록』 속의 대마도일본 기사』 1은 세종 즉위년부터 5년까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들을 바탕으로 대마도일본과 관련하여 ‘일본에 대한 기록’, ‘조선과 일본의 통교 양상’, ‘조선 수군과 수군 기지’ 세 가지를 살피고 있다. 『실록』의 원문 뿐만 아니라 해당 연도, 날짜, 기사의 순서까지 상세하게 표기하여, 자료로써의 기능을 잘 나타내었다. 또한 1부에서는 기해동정과 주요 인물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서술되어 있어, 개요를 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대마도일본과 관련하여 『조선왕조실록』에서 세 가지를 살피다 1. 일본에 대한 기록 14세기 이후 일본은 중앙의 통제력이 약해지면서, 지방의 무사들을 제대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왜구가 발생하는 배경이 되었다. 1350년부터 대규모로 고려를 약탈하기 시작한 왜구들은 고려 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고, 이성계가 역사의 전면에 부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 시기 왜구에 대한 기록은 일본에서는 찾기가 어렵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는 일시, 장소, 규모, 피해 상황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기해동정을 촉발한 1419년 5월의 왜구에 대해서는 최초로 목격된 시점부터 황해안을 북상하여 요동반도를 공격하고 다시 황해안을 남하하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정벌에 이르는 논의, 대마도 정벌 상황, 재정벌 논의, 조선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파견된 일본 사신 양예의 존재, 이에 대한 조선의 송희경 파견 등에 관해서 소상하게 기록하고 있다. 2. 조선과 일본의 통교 양상 『세종실록』을 통해서는 조선과 일본의 통교의 양상 역시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통교자를 비롯하여 통교하는 과정에서 가져온 물품의 종류와 규모, 이에 대한 조선의 대응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일본의 통교자 중에는 『실록』에만 보이는 인물도 있으며, 일본 자국에서 생산되는 물품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되는 물품도 입수하여, 조선에 가져 왔고 조선은 이에 대해서 목면 등으로 답례하였음을 살펴 볼 수 있다. 다음은 세종 5년 1월 1일 구주총관 원의준이라는 인물이 보내온 물품의 목록이다. 예물 소목(蘇木) 1천 근(斤), 서각(犀角) 3개(介), 곽향(藿香) 40근, 정향피(丁香皮) 20근, 유황(硫黃) 5천 근, 명반(明礬) 4백 근, 절부(折敷) 20매(枚), 소향유(蘇香油) 2근, 금란(金欄) 1단(段), 감초(甘草) 20근, 주분(朱盆) 2개, 당주(唐朱) 1근 제사에 쓰도록 바치는 물품 소면(素) 30근, 갈분(葛粉) 15근, 침향(沈香) 2근, 납거(蠟炬) 50개, 온주귤(溫州橘) 1천 개 대마도인을 돌려보내 줄 것을 청하면서 바친 물품 유황 2천 5백 근, 소목 2천 근, 곽향 10근, 서각 2본(本), 백단(白檀) 30근, 향(香) 8근, 동(銅) 2백 근, 천궁(川芎) 30근, 파두(巴豆) 30근, 육두구(肉豆寇) 20근 다양한 물품이 열거되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현 인도네시아 몰루카 제도에서만 자생하는 ‘육두구肉豆寇’도 보인다. 육두구는 『조선왕조실록』에서도 태종부터 성종 때까지 단 7차례만 보이며, 중종 대에 이르면 중국조차도 입수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다양한 물품들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앞으로 밝혀야 할 부분이다. 3. 조선 수군과 수군 기지 『실록』에 보이는 또 다른 자료군은 조선 수군과 수군 기지에 관한 것이다. 조선은 대외적으로 크게 3가지 과제를 안고 있었다. 첫째는 ‘명과의 관계’, 둘째는 ‘여진족과의 관계’, 셋째는 ‘일본과의 관계’였다. 그중에서도 왜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선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수군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세종 대는 수군이 5만에 이를 정도였고, 이는 현재 우리나라 해군의 수에 필적한다. 수군은 선단을 구성하여 왜구가 출몰하는 지역에 배치되어 해상에서 이를 격퇴하는 전술을 취하고 있었다. 왜구의 침입을 제대로 막지 못한 수군 장수는 참형에 처해지거나, 장수직을 박탈당하고 일반 수군으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조선이 왜구를 막으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수군의 정박지는 빈번하게 이동하였는데, 이는 왜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조선왕조실록』을 통해서 조선 초기의 바다는 노략질하기 위한 왜구의 적선, 이를 제압하기 위한 조선 수군의 군선, 동남아시아의 물품까지 실어 나르는 통교자들의 교역선, 외교를 위하여 파견된 사신의 선박이 끊임없이 왕래하는 공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편자 이근우(李根雨, Rhee, Kun Woo)_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 한국학대학원 석박사 졸업. 현재 부경대 사학과 교수 및 대마도연구센터 소장. 저서로는 『전근대한일관계사』, 『고대왕국의 풍경』, 『훈민정음은 한글인가』, 『대한민국은 유교공화국이다』, 『조선지도 속의 대마도』가 있으며, 역서로는 『한국수산지』 13, 『일본서기』 상중하, 『속일본기』 1234, 『영의해』 상하, 『조선사료 속의 대마도』가 있다. 공미희(孔美熙, Kong, Mi Hee)_ 부경대 대학원 문학박사. 현재 부경대 HK 연구교수. 연구논문으로는 근대 이문화 교류공간으로서의 항구도시 부산이 있다.
더 비즈니스 모델
서영 / 알렉산더 체르네프 (지은이), 오해동 (옮긴이), 임선홍 (감수)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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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체르네프 (지은이), 오해동 (옮긴이), 임선홍 (감수)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거부가 될 수 있을까? 유니콘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누가 유니콘을 꿈꾸는가? 대한민국의 유니콘은 누구일까? 수많은 스타트업, 벤처 사업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기회 발굴 컨설팅 및 포춘 500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수립한 알렉산더 체르네프 교수의 비즈니스 모델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감수의 글 -임선홍(수원대학교 부총장/창업지원단장) 추천사 -이명우(동원산업 부회장) 추천사 -유중원(와이어바알리 대표) 추천사 -이정원(ICTK대표) 번역을 마치며 -오해동 작가에 대해서· 서문 1 비즈니스 모델 A to Z 알아보기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시장 가치 창출이다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모델 체계 표적 시장의 5-C 다양한 가치 제안들 시장 오퍼링은 전술의 핵심이다 시장 밸류 맵의 모든 것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것 2 비즈니스 모델 만들어보기 성공으로의 여정 아이디어의 탄생 과정 컨셉 개발하기 비즈니스 모델 디자이닝 하기 비즈니스 모델 집행하기 3 실용적인 툴 박스 살펴보기 표적 고객 식별은 가치 창출이다 경쟁 무력화가 모델의 핵심이다 포지셔닝 선언문은 일심동체를 만든다 수익 공식은 기업의 근간이다· 사업 계획서는 G-STIC의 완성이다 4 성공한 유니콘 벤치마킹 해보기 어떻게 유니콘이 탄생했는가? 달러 쉐이브 클럽 : 그루밍 산업을 혼란에 빠트리다 와비 파커 : 트랜디 메트로폴리탄을 사로잡다 네스트 랩스 : 스마트 커넥티드 홈 솔루션으로 최적 가치를 선사 우버 : 완벽한 차량 공유 서비스 체험을 가지게 하다 제네피츠: 소기업 맞춤형 복리후생 솔루션으로 승부수· 부록1 누가 유니콘을 꿈꾸는가? 하이브 와이어바알리 ICTK 무신사 부록2 밸류 맵 고객가치 오퍼링 표 협력자 가치 오퍼링 표 회사가치 오퍼링 표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거부가 될 수 있을까? 유니콘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당신은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기 위한 바이블이며 안내서이고 자습서인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유니콘을 꿈꾸는가? 대한민국의 유니콘은 누구일까? 수많은 스타트업, 벤처 사업전략,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기회 발굴 컨설팅 및 포춘 500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수립한 알렉산더 체르네프 교수의 비즈니스 모델 인사이트 총망라! “신제품 성공의 핵심 요소는 시장 가치를 창출하는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는 것이다.” 모든 산업, 모든 사업 형태에 적용 가능한 전방위적인 비즈니스 모델 체계 제시!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하며, 간결한 비즈니스 모델 툴박스 제공!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스타트업, 벤처, 일반 기업의 신규 사업 발굴 종사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 자료이자 지침서!번역을 마치며 -오해동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인류 사회는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경제적, 사회적 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했다. 1차 산업혁명은 기계화의 발전이 주도하였다. 기계화는 생산 수단의 변화만이 아니라,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와 생활 방식까지 바꾸면서 현대 산업 사회의 기반을 조성했다. 이 시기의 혁신으로 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의 전환이 시작되었다.2차 산업혁명은 전기의 상용화라 말할 수 있다.전기는 생산성을 더욱 극대화하여 산업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서 대량생산으로 상품의 저렴한 가격을 만들었고 이는 소비자 시장이 확대 되면서 새로운 소비문화가 발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컴퓨터와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이 만들어 냈다.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산업 전반에 정보화가 이루어졌고 컴퓨터의 출현은 기업과 개인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인터넷의 등장은 전 세계적으로 정보의 교류를 용이하게 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금까지 인류에게 없었던 수많은 기업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21세기 들어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초연결 사회의 완성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공학, 자율 자동차, 유전자 기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등 첨단 기술들이 핵심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장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비즈니스 모델)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배달의 민족, K팝, 우버 시스템 등은 기존의 배달과 음악시장, 택시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비즈니스 모델)하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으로 초거대 기업이 되었고 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 한 국가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대다수의 나라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을 활용한, 컴퓨터로 만든 초연결 사회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아이디어)로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이제 AI는 데이터 분석과 처리를 통해 인간의 의사 결정을 돕고, IoT는 기계와 기기가 서로 연결되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의료, 교통, 게임, 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초연결 사회에서는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나아가 사람과 사람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비즈니스 모델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형식의 모델을 말한다. 1998년 미국대법원이 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의 신제품(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 기법 = 비즈니스 모델)에 특허권을 인정한 이후 기업들로부터의 특허 신청이 폭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 기법)은 인터넷 기업들이 인터넷상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내 이를 웹상에서 운영하는 것을 특허 출원하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프라이스라인과 아마존이 각각 특허 출원한 ‘역경매’와 ‘원클릭 서비스’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이나 ‘당근’ 등이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새로운 서비스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위에서 예를 든 배달의 민족은 어떻게 성공했을까?그전까지 대중적인 배달 음식은 중화요리점의 짜장면 배달이 시작이었다. 그 후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음식들, 치킨 등을 비롯한 많은 음식들이 각자의 가게에서 음식점들의 비용으로 배달원을 고용하면서 활성화되었다. 이것을 발달된 컴퓨터 기술로 집대성하면서 수많은 음식점들의 배달만을 책임지는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했으니 바로 배달의 민족이다.K팝은 어떨까?오늘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스타인 소녀시대, BTS, 블랙핑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나훈아, 남진, 이미자, 조용필, 내가 좋아하는 주현미 등등의 가수들은 음색이 좋거나 가사가 좋거나 즉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이 노래를 발표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노래 솜씨에 반해서 유명가수가 되고 돈을 벌고 환영받고 각종 상을 받고 이것이 한국의 음악시장이었다.즉 뛰어난 가창 실력을 갖춘 사람이 어느날 사람들의 눈에 띄어 대중가요의 탑이 되고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공하는 케이스였다. 여기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깬 것이 바로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이다.귀엽고 예쁘고 멋진 소년소녀를 모아 노래를 가다듬고 춤을 배우게 하고 작곡과 가사를 만들고 멋지게 꾸며서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이른바 보석이지만 원석 상태 상태의 아이들을 찾아 갈고 닦아 대중 앞에 내놓은 것이 소녀시대, 블랙핑크, 방탄소년단들인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들만의 특색과 실력으로 우뚝 선 것이었다면 소녀시대나 방탄소년단은 서태지와 같은 아이들을 찾아내서 시스템적으로 갈고 닦아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 것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이 가지고 있고 전 세계가 K팝에 열광하는 음악시장 최고의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인 것이다.우버 역시 마찬가지다. 기존의 거리 아무 곳에서나 손들고 타던 택시가 호출시스템으로 발전하고 먼 곳으로 여행이나 출장시 현지의 차량을 빌려서 이용하는 것이 훨씬 경비가 덜 든다는 쪽으로 발전시킨 렌탈 서비스로까지 발전하였다.이 두 가지 방법에서 장점을 따온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우버 시스템이다. 여기에는 늘어난 경제적 가치로 모든 사람들이 자가용을 가지게 되면서 가능해진다.많은 사람들의 차량이 의외로 하루 중 주행시간이 많지 않은 것에 착안하여 그 차량의 비어 있는 시간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비즈니스 모델)에서 시작한 것이 바로 우버시스템의 출발이다.모든 사업에서 이러한 기존의 방식을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바꿀 수 있다면 이것은 통할 것이다. 모든 기존의 방법에서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 낸다면 당신도 성공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될 수 있다.세상은 바야흐로 4차 혁명의 시대이다. 다른 말로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대가 온 것이다.비즈니스 모델(아이디어가 새로운 모델) 하나만 잘 만든다면 1조원, 10조원의 회사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시대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준비해야 할 것들과 방향은 무엇일까?인공지능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세상을 마구마구 변화시키고 있다.기존의 정보와 뉴스 사장의 강자인 미디어들은 수많은 지식과 재미와 더 빠른 정보력과 다양한 의견들로 무장한 유투브 시장의 개인 유튜버들에게 밀리는 실정이다. 사람들은 이제 한국방송이나 문화방송보다 유투브에서 더 많은 정보를 소비하고 더 많은 오락, 유머를 즐기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유투브의 하나인 삼프로 채널은 상장까지 진행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방산업계는 활과 칼에서 총, 대포로 발전하더니 스텔스처럼 보이지 않는 무기가 나타나고 레이저 무기가 실전 배치되고 이지스함 정도는 가져야 군사 강국이라 불리는 세상이 되었다.전기분야는 기존의 석탄과 기름 발전에서 원자력으로 넘어가더니 풍력, 태양광을 이용하고 소형원자로와 핵융합 연구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사람들은 걸어서 이동하다가 마차를 타고 자동차를 타더니 인공지능과 위성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결합한 자율 주행 자동차가 등장하기 직전의 세상이 되었다.100년 사이 우리 주변의 변화된 부분은 잠깐만 꼽아보아도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의외로 본질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사람은, 먹고 싸고 사랑을 나누고 잠을 자기 위해 집을 사고 놀고 여행을 가고 옷을 사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남에게 팔기 위해 물건을 만들고 소비하고 광고를 하고 끊임없이 생산적인 일을 하는 등 본질적인 부분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거부가 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 유니콘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4차 산업혁명은 더욱더 고도화된 기술과 변화 속에서 지속될 것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다. 거기에 기회가 있다.기업과 개인은 이러한 변화를 대비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교육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혁신되어야 하며, 디지털 세상에 맞는 사고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유명한 경영 컨설턴트로서 Harvard Business Review에 ‘왜 비지니스 모델이 중요한가?(Why Business Models Matter?)’라는 글을 기고하여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에 대하여 반향을 일으켰던 조안 마그레타(Joan Magretta)박사의 말을 전한다.“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인간의 동기에 대한 통찰력으로 시작하여 풍부한 수익으로 마친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 대안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한다.”본서, ‘더 비지니스 모델(The Business Model)’은 마케팅의 석학인 미국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인 알렉산더 체르네프 교수의 역작이다.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체계적인 접근으로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 소비재 기업과 B2B 기업, 하이테크 및 로우테크 벤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 제품 제조업체 및 서비스 업체, 비영리 조직과 영리기업 등 광범위한 기업 종사자에게 매우 필요하며, 비지니스에서의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수적인 지침서로서 출간을 하였다.역자는 평소에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인식과 관심을 가지던 중 더 비즈니스 모델을 접하면서 국내에도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글을 옮기게 되었다.원서에서 다루는 성공하거나 실패한 미국 벤처기업 외에 본서에서는 국내에서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업계의 4개 기업(패션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보안테크)을 특별히 취재하여 국내 사례로 싣는다. 특히, 사례 분석에 성심성의를 다해 협조해주신 ICTK 이정원 대표님, 와이어바알리 유중원 대표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본서에서는 또한 특별 부록으로 독자분들이 직접 본인의 사례를 실습해 볼 수 있는 ‘밸류 맵 작성해 보기’를 통해서 기업의 현재 상황 분석과 진단을 해 볼 수가 있다.이 책이 바로 새로운 방법,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기 위한 바이블이며 안내서이고 자습서이다. 앞서 이루어낸 유니콘들의 모습에서 실패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의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최소한 이 책애서 제시하는 방법 정도는 대입해 보고, 따져보고,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거나 보완하여 당신만의 유니콘을 키우기 바란다. ●서문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료품 쇼핑을 힘들어한다. 상점에 가서 원하는 제품을 찾는 것은, 귀찮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식료품점은 제한된 범위의 품목만을 제공하며, 소비자는 결국 매장에서 원하는 품목의 재고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하게 된다. 때때로 원하는 품목을 찾더라도, 고품질 농산물의 프리미엄 가격에 구입을 주저하거나 포기할 수도 있다. 고객이 선택한 30분 내에 도착하는 당일 택배의 편리함 , , , . 이런 상품들을 회원권이나 서비스 수수료 없이 매일 슈퍼마켓보다 저렴한 가격, 50달러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등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회사를 상상해 보자.흥미진진하게 들리지 않는가? 세쿼이아 캐피털, 벤치마크 캐피털, 소프트뱅크, 야후 및 골드만 삭스를 포함한 많은 최고 수준의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에게는 그랬다. 이 새로운 사업을 제안한 신생기업은 벤처 자금과 IPO에서 초과 모집된 결과로 거의 8억 불을 펀딩받았고, 관리 회사인 ‘앤더슨 컨설팅(현, 액센츄어)’의 대표가 이 회사에 합류하기 위해 사임했다. 그런데, 한때 최고의 전자 상거래 신생 기업 중 하나로 기염을 떨쳤던 이 새로운 벤처 기업은 수억 불을 날리고, 상장한 지 18개월 만에 문을 닫아야 했다. 회사의 주가는 몇 달 만에 30불에서 6센트로 급락하여 시가총액 10억 불 이상을 날려 버렸다. 무엇이 잘못되었던 걸일까? 모든 것은…….이 이야기는 바로 닷컴 거품의 가장 큰 몰락으로 알려진 웹밴Webvan에 대한 이야기이다.무엇이 잘못되었을까?이 회사가 실패한 이유로 일부는 소비자의 관성을 비난한다. 사실 식료품 쇼핑은 비록 불편하긴 하지만 소비자들이 바로 해결해야 할 화급한 문제는 아니었다. 수십 년 동안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지 않았고, 그러한 습관의 힘에 힘입어, 소비자들은 웹밴을 이용하는데는 시간이 걸렸다.또 다른 사람들은 웹밴이 잘못된 고객을 대상으로 했으며, 전체 대도시 지역이 아닌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서비스를 제한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서비스 범위를 대도시 전체에 광범위하게 제공하려는 웹밴의 시도로 인해, 배송 차량의 활용도는 극히 낮았다. 즉, 몇 건의 주문을 배달하기 위해 장거리 배송을 해야만 했다.또 다른 이유로 품목 역시 지나치게 광범위한 제품을 다루었다고 말한다. 물론 경영진은 광범위한 고객 기반에 어필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지만, 광범위한 지역과 광범위한 품목은 택배 비용을 크게 증가시켰으며, 창고 자동화 및 배송 일정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물류 문제에 문제점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이러한 웹밴의 실패는 기존의 ‘오프라인 소매업체, 공급업체, 가공업체, 도매업체 및 유통업체 네트워크’와의 경쟁이 웹밴이 추정한 것만큼 효율적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있다. 또한 웹밴 경영진이 소매 식료품 분야에서 매우 적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웹밴의 몰락에 기여한 또 다른 요인이었다. 웹밴이 너무 빨리 확장되어 실패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다른 도시로 확장하기 전에 처음 시작한 샌프란시스코 시장에서 운영을 최적화하여 충분한 운영 경험을 쌓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웹밴은 그렇게 하지 않고, 투자 받은 10억 불을 이용하여 각각 3,000만 불이 넘는 최첨단 주문처리센터를 여러 개 건설하는 동시에, 배송 차량(밴)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2년 안에 26개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지나치게 야심 찬 목표를 뒷받침할 만큼 웹밴의 고객 기반과 수익률은 충분히 올라오지 않았다. 마지막 실수는 최고 라이벌인 HomeGrocer.com을 12억 불에 인수함으로써 회사의 마지막 자원이 고갈되었다는 점이다.어쨌거나 우리는 웹밴의 매우 다양한 실패 요인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웹밴이 몰락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위의 모든 이유는 하나의 중요한 원인으로 요약될 수 있다. 웹밴은, 회사가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주주를 위한 가치를 포착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었다. 오히려, 웹밴은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뒷받침되지 않는 아이디어에 거의 10억 불을 투자했다. 회사가 시장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적절한 이해 없이 대규모 실행에 집중했던 것이다.그렇게 웹밴이 사라진 지 6년 후인, 2007년에 시작된 아마존의 온라인 식료품 쇼핑 서비스인 ‘아마존 후레쉬Amazon Fresh’를 생각해 보자. 아마존은 웹밴의 많은 실수를 피하고 성공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 두 회사가 같은 산업(온라인 식료품 소매업)을 운영했지만 비즈니스 모델은 여러 측면에서 달랐다.첫째, 두 회사는 표적 고객의 선택이 달랐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장에 초점을 맞춘 웹밴과 달리 아마존은 표적 고객을 선택하는 데 훨씬 더 집중하였다.아마존은 당초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기보다 잠재 고객이 집중된 지역에만 서비스를 집중한 것이다. 이러한 선택적 접근 방식을 통해 아마존은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웹밴과 아마존의 두 번째 중요한 차이점은 가격 책정이었다. 두 회사 모두 50불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을 제공했지만, 아마존은 식료품 무료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299불의 멤버십 가입이 필수였다. 아마존은 이 멤버십 가입을 통해 회사가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차별화 요소는 두 회사의 비즈니스 성장 속도였다. 웹밴의 경우, 성장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마존의 경우 올바른 비즈니스 모델을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또한 웹밴은 핵심 개념을 철저히 테스트하기 전에 막대한 자본 지출을 약속했으며, 주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도 전에 사업을 빠르게 확장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시애틀 근처 머서 섬의 단일 장소에서 초대 전용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자신들의 개념을 공들여 검증하였다. 아마존은 1년 후, 본사가 있는 시애틀로 사업을 확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필라델피아, 보스턴, 런던을 포함한 도시의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만을 골라 점진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웹밴의 비즈니스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매출과 고객이 따라 올 것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했지만, 아마존은 비즈니스 모델을 정확히 구축해야 하는 것에 훨씬 더 집중했다. 웹밴은 표적 고객의 니즈와 행동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파악하지 못했고, 전통적인 소매업체와의 경쟁을 과소평가했으며, 소매 식료품 산업과 관련된 기회와 위협을 잘못 파악했다. 대조적으로, 아마존은 확장하기 전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데 상당한 시간, 비용 및 노력을 투자했다. 검증된 학습(validated learning)이라고도 하는 아마존의 접근 방식은,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 대한 철저한 이해, 즉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고객이 어떻게 행동할 가능성이 있는지, 회사가 보유해야 하는 자산과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했다. 는 것은 이 두 벤처의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의미한다. 이 있다고 해서 성공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웹밴이 그랬던 것처럼 비즈니스 모델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면 시장에서의 실패는 자명한 일이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많은 관리자들은, 비즈니스 성공의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경제 상황, 규제 환경, 기술 발전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실패를 떠넘기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러한 요소가 오퍼링의 성공 또는 실패에 기여할 수는 있지만, 제품과 회사가 실패하는 주요 이유는 고객과 협력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이해 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포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이 절대적으로 연구,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본 저서가 말하고자 하는 이고, 고객, 회사 및 협력업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을 강조하는 이유이다.본 저서는 ‘시장 기회를 식별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즉, ‘비즈니스 모델 생성의 핵심 원칙’을 설명하고, 실행 가능한 ‘새로운 오퍼링을 개발하기 위한 가치 기반 체계’를 제시하고, 시장 성공을 주도하는 의미 있는 가치 제안을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한다.본 저서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내재된 핵심 원칙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비즈니스 모델이 신생 기업과 기존 기업 모두에서 수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시장 가치 지도를 만들기 위한 가치 중심 체계를 소개한다.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에 대한 논의에 이어, 검증된 학습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 생성에 대한 접근 방식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일련의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하며, 출시 후 5년 이내에 가치가 10억 불 이상에 도달한 5개의 획기적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의 예시로 결론을 내린다.(한국의 기업 사례를 추가하였다. 역자 주)본 저서에서 설명하는 ‘비즈니스 모델 체계’는 스타트업 및 기존 기업, 소비재 기업 및 B2B 기업, 하이테크 및 저기술 벤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제품 제조업체 및 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업체, 비영리 조직 및 수익 중심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적용된다.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하며 간결한 본 저서는 기업가에서 숙련된 관리자, 고위 경영진에서 제품 디자이너, 신규 시장 오퍼링을 만드는 사람에서 기존의 것을 개선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시장에서 성공을 달성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수 참고 자료이자 지침서이다. 본 저서는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을 재창조시키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감수의 글임선홍(수원대학교 부총장/창업지원단장)수원대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과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의 창업 Hub로서 창업 생태계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수원대 창업 지원단장으로서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더 비즈니스 모델’의 출간 소식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내재된 핵심 원칙, 비즈니스 모델이 신생 기업과 기존 기업 모두에서 수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의 중요성,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시장 밸류 맵을 만들기 위한 가치 중심 체계 소개,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에 대한 논의, 검증된 학습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 생성에 대한 접근 방식의 설명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일련의 실용적인 도구 소개 등은 새로이 스타트업으로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필수 서적이 될 것이다.스타트업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소소한 것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불편한 어떤 것에서 개선점을 찾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도 있다. 전세계에서 극찬받는 전국 도로의 분홍색과 녹색 유도선 개발 사례는 한국도로공사 담당자의 아이디어이다. 이 도로 색 지정은 네비게이션 안내에도 나오며 길을 잘못 들어 돌아가거나 급하게 방향을 꺾다가 일어나는 사고를 예방하는 등 도로에 색칠한 선 하나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천문학적이다. 이 도로 유도선을 설치한 이후의 효과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분기점 40%, 나들목 22% 등 사고가 평균 27% 줄었다고 분석했다.이 경우처럼 ‘비즈니스 모델’이 꼭 특별한 첨단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물론 그런 기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부의 불편을 새롭게 정립하거나 기발한 생각으로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본서는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 소비재 기업과 B2B 기업, 하이테크 및 로우테크 벤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 제품 제조업체 및 서비스 업체, 비영리 조직과 영리기업 등 광범위한 기업 종사자에게 매우 필요하며, 비지니스에서의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수적인 지침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특히 본서는 앞선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여 올바른 창업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창업의 길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길에서 만난 한자
작은숲 / 김동돈 (지은이)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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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소설,일반
김동돈 (지은이)
저자가 길에서 만난 한자(한문) 자료를 바탕으로 그와 관련된 생각을 풀어낸 책이다. 매천 황현의 시비가 있는 구례의 옛 방광 초등학교에서 대학로 학림다방까지 자신의 발길이 머물렀던 곳에서 만난 한자(한문) 자료를 두고 예와 이제를 오가는 자유로운 생각을 펼친다.책을 펴내며 1부 사람의 길에서 만난 한자 목숨을 끊으며 고뇌하는 젊은 아버지 오두리처럼 살고 싶었던 여인 나는 저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행복한 환쟁이 조화 그리고 깨끗함 마지막 보루, 신뢰 2부 서화의 길에서 만난 한자 지사가 발하는 아우라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 추사 만년 최고의 해서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우리 글씨의 길을 찾다 살릴 수도 죽일 수도 그의 자리에 있어야 할 작품 3부 시의 길에서 만난 한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뱀의 다리인가, 아닌가 위선인가, 진심인가 맑고 담담한 이별 바람 멎으니 꽃 떨어지고 막다른 길에서 만나는 자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라 4부 역사의 길에서 만난 한자 백제는 슬프지 않다 부디 편안하게 살어지어다 나는 살고 싶다 박제가 된 천재 전설이 된 개혁가 낙서인가, 불멸의 염원인가 이대로 좋은가 5부 시대의 길에서 만난 한자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이게 나라냐 흔들리는 호위무사 어찌 그럴 수 있나요 백성들의 입을 막으시겠다고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기왕이면 이 술을 6부 사색의 길에서 만난 한자 교훈을 생각한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서울대 25 강의실 바다와 레몬 살고 싶다면 없애라 오늘도 성실 자연이라는 벗 후기를 대신하여 | 어느 고양이의 독백 색인30년 차 한문 선생님의 교실 밖 한문 수업 길에서 만난 한자 · 한문의 새로운 세계! 즐거운 한문 야외 수업! 자분자분한 강의! 절로 한자 · 한문의 매력에 빠져든다! 많은 학생이 한자(한문) 문맹자가 되어 교문을 나선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학교 교육 과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문 교사들은 좌절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한자(한문)에 흥미를 갖고 지속해서 학습하게 할 수 있을까? 나아가 우리 문화유산을 창조적으로 계승할 소양을 갖추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삶의 가치를 배우게 할 수 있을까? 30년 가까이 그 답을 찾았던 한 교사가 답을 내놨다. 답은 간단했고, 먼 데 있지 않았다. 현직 한문 교사인 저자는 길에서 만나는 한자(한문) 자료에서 그 답을 찾았고, 그것은 교실 밖에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길에서 만난 한자(한문) 자료를 바탕으로 그와 관련된 생각을 풀어낸 것이다. 매천 황현의 시비가 있는 구례의 옛 방광 초등학교에서 대학로 학림다방까지 자신의 발길이 머물렀던 곳에서 만난 한자(한문) 자료를 두고 예와 이제를 오가는 자유로운 생각을 펼친다. 한자(한문) 자료 자체에 대한 상세한 풀이와 그것들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풀어내는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소양을 갖추게 됨은 물론 창조적 계승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게 된다. 학습을 넘어 삶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것 또한 이 책이 갖는 미덕이다. 간과하기 쉬운 한자(한문) 자료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자질구레한 시간으로 구성되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이 책은 한자(한문) 문맹으로 학교 문을 나서는 학생들에게 초로(初老)의 한문 교사가 진행하는 야외 보충수업이자, 힘든 처지의 동료 한문 교사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선물이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25
이데일리 /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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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소설,일반
이데일리 미래기술 특별취재팀 (지은이)
속성피아노 1급 세트 - 전5권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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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만 8-9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초과정 1급(상·하)를 통합하여 진도를 좀 더 빠르게 진행하면서도 건반기술과 기초적인 음악지식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레슨교재는 모든 레슨의 중심이 되는 교재로 음악 개념과 테크닉 툴이 논리적 순서에 따라 소개되고, 이론교재는 레슨교재에서 배운 음악 개념을 직접 쓰면서 복습하게 해서 악보를 잘 분석할 수 있게 돕는다.레슨교재 이론교재 청음교재 테크닉 교재 응용곡집알프레드 통합과정은 만 8-9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초과정 1급(상·하)를 통합하여 진도를 좀 더 빠르게 진행하면서도 건반기술과 기초적인 음악지식을 빠짐없이 학습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레슨교재는 모든 레슨의 중심이 되는 교재로 음악 개념과 테크닉 툴이 논리적 순서에 따라 소개되고 이론교재는 레슨교재에서 배운 음악 개념을 직접 쓰면서 복습하게해서 악보를 잘 분석할 수 있게 돕습니다. 청음교재는 레슨교재에서 배운 음악 요소들을 반복 강화시키며 청각적으로 청음훈련을 하게 하고 테크닉 교재는 레슨교재에 소개된 음악을 작곡가의 의도에 맞게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 테크닉을 훈련시킵니다. 응용곡집은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보력 및 초견 연주력을 발달시켜주고 폭 넓은 피아노 연주 실력을 길러줍니다.
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 2
영상출판미디어 / 히이라기 유타카 (지은이), 도영명 (옮긴이)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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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히이라기 유타카 (지은이), 도영명 (옮긴이)
같이 생활하면서 조금씩 거리가 가까워지는 사치와 아야리 자매. 평소에는 아야리가 요리하지만, 어느새 사치도 요리를 시작하는데…. 과연 사치의 요리 도전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 두 여고생의 자유로운 쿠킹 스토리 2권.여섯 번째 요리 : 푸딩일곱 번째 요리 : 프라이드 포테이토여덟 번째 요리 : 로스트 비프아홉 번째 요리 : 타코야키열 번째 요리 : 도시락식후 디저트 : 에리의 도시락오늘도 화기애애한 자매, 사치와 아야리가 만드는 풋풋한 요리&자매 이야기! 같이 생활하면서 조금씩 거리가 가까워지는 사치와 아야리 자매.평소에는 아야리가 요리하지만, 어느새 사치도 요리를 시작하는데….과연 사치의 요리 도전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두 여고생의 자유로운 쿠킹 스토리, 제2권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먹는 게 남는 것! 금강산도 식후경! 식욕에는 장사 없다?!마음까지 푸근해지는 「맛있는」 만화를 소개합니다!!「산과 식욕과 나」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과 함께 노블엔진 편집부에서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군침이 도는 요리&따끈따끈 새내기 자매의 이야기!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활기발랄 앳된 언니와 요리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묵묵하고 어른스러운 동생이 꾸미는 식탁을 꼭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스키마
지식과감성# / 조안영 (지은이)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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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조안영 (지은이)
조안영 소설. 소설은 칼 구스타프 융의 말에서 시작한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 무의식은 스키마(schema)로 작동되는데, 이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판단하고 수용하는 도식이며 무엇이 지각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고 통제하여 환경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구축하는 기능을 일컫는다.認知 인지 暗的 記憶 암묵적 기억 回避 회피 解離 해리 SCHEMA 스키마 苦海 고해 작가의 말 추천의 글소설은 칼 구스타프 융의 말에서 시작한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 무의식은 스키마(schema)로 작동되는데, 이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판단하고 수용하는 도식이며 무엇이 지각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고 통제하여 환경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구축하는 기능을 일컫는다.
현대 바다낚시
태을출판사(진화당) / 미래레저연구회 (엮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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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미래레저연구회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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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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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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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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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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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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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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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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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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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