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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식 영어 학습법
북랩 / 문현국, 문예지 (지은이) / 2018.05.16
12,800원 ⟶ 11,5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문현국, 문예지 (지은이)
저자는 60대의 평범한 남성이다. 영어교육을 전공했거나 영어 학원에 다닌 적도 없지만 그는 50대 후반에 영어를 터득했다. 그것도 독학으로. 이 책은 그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활용한 영상과 대본을 구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청력에 문제가 있던 그가 사용한 헤드폰까지 소개하고 있다.CONTENTS PROLOGUE _5 I. 영어 공용어화의 방법 II. 실제편 01. 원어민이 말하는 것(영어) _28 02. 대본을 보면서 _34 03. 하루에 일정 시간 _37 04. 따라 하며 _38 05. 녹음한다 _40 06. 동기부여 _42 07. 기타 _43 III. 응용편 01. 흘려듣기(한국 나이로 약 5세까지) _46 02. 초급영어(한국 나이로 약 5세 이후 또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나이부터) _47 03. 중급영어(어느 정도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수준) _49 04. 고급영어 _51 IV. 토마티스 이론 01. 토마티스의 3가지 듣기법칙 _55 V. 이 책이 나오기까지 01. 이웃사랑 _60 02. 원어민식 영어 학습법 _65 03. 영어 공용어화 가능하다 1 _75 0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_95 05. 거짓말 _99 06. 영포자. 수포자 _105 07. 자막 _112 08. 영어 공용어화 가능하다 2 _119 09. 영어 공용어화 가능하다 3 _126 10.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_129 11. 영어 학습의 습관 _135 12. 목표 _139 13. 골전도 헤드폰(Bone Conduction Headphone) _143 14. 하나님의 보호 _150 15. 암기 _155 부록: 링크 _161 EPILOGUE _168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면서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하라! 60대 남성이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효과 만점 영어 말하기 훈련법 저자는 60대의 평범한 남성이다. 영어교육을 전공했거나 영어 학원에 다닌 적도 없지만 그는 50대 후반에 영어를 터득했다. 그것도 독학으로. 이 책은 그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50년 가까이 공부했지만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한 그는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원어민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식대로 공부하기로 했다. 그가 관찰한 원어민식 영어 학습법은 간단하다.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대본을 보면서 하루에 일정 시간 이상 따라 한 뒤 녹음한다.’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녹음하고 그 음성 파일을 들어봐야 한다. 원어민만큼 영어에 노출되기 위함이다. 이 과정을 10번 반복한다. 그는 이것을 ‘TENTER(TEN Times English Recording)’이라고 부른다. 그는 실제 이 방법으로 미국 애니메이션 ‘카이유’를 날마다 30분씩 녹음하여 영어를 마스터했다. 이제 ‘미국에 사는 원어민 손녀와 이야기하기’라는 꿈도 이뤘다. 저자 역시 간절히 영어를 하고 싶었던 사람이기에 자신의 영어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었다. 활용한 영상과 대본을 구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청력에 문제가 있던 그가 사용한 헤드폰까지 소개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영어는 머리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영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영어를 못 할 이유가 없다. ‘독서백편의자현’이라는 말은 옛날 중국에서 유래된 말이다. 중국 후한 말기 사람인 동우는 글을 배우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게서 배우기보다는 집에 서 자네 혼자 읽고 또 읽어 보게, 그러면 저절로 뜻을 알게 될 것이네”라고 하면서 가르침을 거절했다고 한다. 같은 글을 백 번을 반복하게 되면 그 의미가 저절로 통하게 된다는 것이 요지다.
[큰글자도서]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궁리 / 김단비 (지은이) / 2022.10.05
25,000

궁리소설,일반김단비 (지은이)
궁리 에디션L 시리즈 4권. 저자가 17권의 국내 어린이책에서 건져올린 음식에 관한 에세이. 그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건너오면서, 입으로 또 마음으로 삼킨 맛들을 써 내려간 첫 에세이다. 음식들을 맛보던 시간, 함께 먹었던 사람들을 한데 버무렸다. 그동안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한 음식을 매개로 그것을 분석하거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책은 많이 있었다. 그 책들과 결이 비슷하면서도, 국내의 어린이책을 기준으로 선별했다. 저자가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은 음식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몸뿐 아니라 마음과 영혼을 채운 것은 그 음식을 함께 나눠 먹었던 사람들과의 시간이고, 그들과 나눈 마음이다. 저자는 무수한 어린이책을 통해 이러한 삶의 태도를 길러냈다. 들어가는 글 | 어린이책과 떠나는 열일곱 가지 맛의 여행 5 넉넉한 맛, 퍼낼수록 더 풍성해졌던 외갓집 이야기 15 이억배 그림책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따뜻한 맛, 밥만 같이 먹는다고 다 식구는 아니더라 27 백석 그림책 『개구리네 한솥밥』 노동의 맛, 짭짤하고도 시큼한 37 이현 동화 「짜장면 불어요!」 기억의 맛, 달콤하거나 씁쓸하거나 49 이분희 동화 『한밤중 달빛 식당』 삶의 맛, 오래도록 입가에 남은 다디단 맛 59 현덕 동화 「포도와 구슬」 모자란 맛, 떫으면서도 달콤한 69 박완서 성장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추억의 맛, 짱뚱이는 못 말려 81 신영식 · 오진희의 고향 만화 시리즈 까칠한 맛, 인생의 묘미는 바로 거기에 91 김리리 동화 『만복이네 떡집』 가난의 맛, 설거지 냄새를 아는 아이와 모르는 아이 101 전미화 그림책 『미영이』 결핍의 맛, 그러나 마음까지 가난할 수는 없었던 날들 111 고정욱 동화집 『가방 들어주는 아이』 눈물의 맛, 기어코 살아남아 행복해지자 121 권정생 성장소설 『몽실 언니』 세월의 맛, 슴슴하면서 오래 남는 131 유은실 동화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자연의 맛, 땀 흘려 일하면서 살던 그 몸과 마음 그대로 141 아이들 시 모음 『일하는 아이들』 충격의 맛, 천연기념물을 먹는다고? 151 한병호 그림책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그리움의 맛, 마음을 다해 부르면 161 정채봉 동화집 『오세암』 치유의 맛, 잊지 않으려는 안간힘 171 김기정 동화 「길모퉁이 국숫집」 상상의 맛, 네 마음을 들려줘 181 강소천 동화집 『꿈을 찍는 사진관』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Love My Life’, 궁리 에디션L 시리즈, 네 번째 책 출간!            나의 바느질 수다 | 천승희            편두통, 한없이 예민한 나의 친구 | 민 윤            청년 도배사 이야기 | 배윤슬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 김단비 ◀ 살면서 마음이 마르고 고플 때마다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지금의 나를 만든 열일곱 가지 맛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워졌지만, 장기간 해외 여행을 떠날 때면 가방에 컵라면이며 김, 튜브 고추장 등을 챙겨 넣고, 먼 타지에 있으면 그렇게 집밥이나 고향 음식이 먹고 싶고, 끙끙 앓을 때면 평소엔 생각나지도 않던 게 아른거리고, 팍팍한 일상을 견디다가 이것만 먹으면 몸도 마음도 다 노곤해지고…. 누구나 저마다 사연을 가진 음식 한두 개쯤 품고 있다. 말로 풀자면 한나절도 꼬박 좋고, 글로 쓰자면 장편소설쯤 뚝딱 나올 법한 음식이. 궁리 에디션L 시리즈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이 책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은 저자가 17권의 국내 어린이책에서 건져올린 음식에 관한 에세이다. 저자 김단비는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어온 편집자이자, 『일곱 살의 그림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맛있는 그림책』 등 십수 권의 책을 써온 작가다. 이 책은 그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건너오면서, 입으로 또 마음으로 삼킨 맛들을 써 내려간 첫 에세이다. 그러나 단순한 음식 탐방이 아니다. 이 음식들을 맛보던 시간, 함께 먹었던 사람들을 한데 버무렸다. 그동안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한 음식을 매개로 그것을 분석하거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책은 많이 있었다. 이 책은 그 책들과 결이 비슷하면서도, 국내의 어린이책을 기준으로 선별했다. “영혼을 위로하는 음식은 소박한 음식이기 쉽다.” 흔하지만, 흔해서 힘이 센 음식들을 먹고 자란 시간 긴 시간 어린이책을 만져온 이력 덕분일까. 그는 이 책을 통해 『몽실 언니』(권정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와 같은 성장소설부터 『오세암』(정채봉), 『꿈을 찍는 사진관』(강소천)과 같은 동화집, 『미영이』(전미화)와 같은 그림책까지, 한국의 어린이책을 골고루 꺼내 맛 보여준다. 영혼을 위로하는 음식은 화려한 음식이 아니라 의외로 소박한 음식이기 쉽다. 그것이 싱아처럼 들판에 흔했던 풀일 수도 있고, 다시 찾아갈 수도 없는 외진 시골 어딘가에서 얻어 먹은 갈치김치 한 보시기일 수도 있다. 그 음식이 무엇이든 순식간에 과거의 어느 곳인가로 돌아가게 한다면 말 그대로 ‘힐링푸드’ 아니겠는가. 백 원짜리 떡볶이든, 오십 원짜리 핫도그든, 절대 성공 못 한 설탕 뽑기든 말이다. _본문에서 물론 국내 어린이책 속 음식이라고 한국의 향토음식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또 특별히 값비싸거나 거창한 음식들도 아니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고된 농촌활동을 끝낸 뒤 노동의 가치를 깨달으며 먹은 불어터진 ‘짜장면’ 한 그릇(42쪽) 같이, 지금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그뿐 아니다. 저자는 17권의 어린이책에 나오지 않는 음식들도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낸다. 어린 시절 시장에서 무른 딸기를 왕창 사들인 엄마가 내내 불 앞에서 졸이다가 식빵에 슥 발라준 ‘딸기잼’(63쪽)이며, 일곱 식구의 빠듯한 입을 채우기 위해 라면 다섯 봉지에 국수를 섞은 다음 질리도록 먹었던 ‘국수 라면’(74쪽), 평소에는 생각도 나지 않다가 꼭 호되게 아픈 날에는 환장하게 먹고 싶던 엄마의 ‘쑥버무리’(174쪽)가 그것이다. 무슨 음식이든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나눠 먹는’ 것 ‘혼밥’의 시대에 백석의 ‘한솥밥’을 내밀다 책에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 특히 백석의 「개구리네 한솥밥」에 저자가 설파하는 ‘나누는 것’ 미학이 잘 드러나 있다. (…) 모두가 서로를 도와준 덕에 동물들은 둘러앉아 한솥밥을 먹게 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지금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볼까? 안타깝게도, 혼자만 따순 밥 먹고 살라고 가르치는 무한경쟁 시대에 통하는 정서일까, 하는 슬픈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어린이의 눈에 비친 지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이런 세상이어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_본문에서 물론 아이들은 앞으로 홀로 살아남는 법을 배울 것이고,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처럼 모여앉아 먹는 집밥보다는 편의점의 즉석 식품이나 배달 음식이 더 친근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무슨 음식을 먹고 자라든, 저자는 하나의 진심을 전할 뿐이다. ‘아무리 맛있더라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혼자 가지고 놀면 재미없다’고(66쪽). 내가 그러했듯, 모두가 어린이책의 깊은 맛에 빠져주기를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보고, 동화를 읽으면서 새삼스레 감탄하는 순간들이 많다.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서 어린 나의 가난했던 책장이 안쓰러워진다. _본문에서 저자는 먹을거리만큼이나 읽을거리도 부족한 시절을 건너왔다. 그때는 지금처럼 어린이를 위한 책이 많이 출판되지도 않았고, 집안 환경도 막내딸의 독서를 신경 써줄 만큼 풍요롭지도 못했다고 말한다. 그 시간을 지나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지금 아이들이 어린이책의 매력에 폭 빠져주기를 바란다. 학습 만화 대신 만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짱뚱이 시리즈’(신영식오진희)를 읽어주기를 원한다. 자신과 다른 것을 문제 삼지 않는 여리고 고운 마음들이 있어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왔다. 물질적으로 많은 것들이 모자랐던 시절을 건너왔지만, 마음까지 가난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다 그 친구들 덕분이다. _본문에서 그가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은 음식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몸뿐 아니라 마음과 영혼을 채운 것은 그 음식을 함께 나눠 먹었던 사람들과의 시간이고, 그들과 나눈 마음이다. 저자는 무수한 어린이책을 통해 이러한 삶의 태도를 길러냈다. ‘글을 쓰고 보니 내가 부르지 않았는데도 어린이책이 먼저 한 권 한 권 따라왔다’던 저자의 말처럼, 책장을 덮고 나면 어린이책들이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외갓집에 간 엄마는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신문지에 둘둘 싸인 참기름 병이 보따리 한 귀퉁이를 고소하게 채우고 있었고, 깨, 콩, 고춧가루, 온갖 말린 나물이며 잡곡이 야물게 싸매져 있기도 했다. 그걸 푸는 데만도 한나절이었다. (…) 이제 어른이 되고 보니, 엄마가 그때 어떤 마음으로 외갓집으로 갔을까 궁금해졌다. 곤궁한 살림살이를 표내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퍼주시는 대로 가득가득 가지고 오면서 기뻤을까. 아니면 다음엔 꼭 용돈이라도, 외할머니가 바를 화장품이라도, 아니면 작은 선물 하나라도 꼭 가지고 와야지, 그렇게 다짐하기도 하셨을까. 생일이나 되어야 제대로 거한 밥상을 받아볼 수 있었던, 일 년에 딱 한 번 자신을 위한 밥상을 받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의 어린 일꾼들 모두가 지금은 날마다 생일상처럼 귀한 밥상을 삼시세끼 받고 있기를 바란다. 간절히. 노동이 즐거우려면 그 노동의 결과물로부터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내가 비빔밥집에서 일할 때, 메뉴 가운데 가장 비싼 불고기는 한 번도 먹어보질 못했다. 새우 한 마리가 들어간 된장찌개, 때로 설렁탕 한 그릇, 그것이 최대치였다. 손님들이 시키는 불고기를 먹으려면 그날 하루 일당을 다 써야 했다. 그렇게 힘들게 번 5일치 임금을 한순간에 옷값으로 써버리는 사장님 딸을 보면서 내가 느꼈던 쓴맛을 잊지 않으려 애썼다.
직각삼각형의 비밀
다른 / 김상미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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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소설,일반김상미 (지은이), 김진화 (그림)
계단식 교과과정에서 벗어나 중학 도형 전체를 한 호흡으로 알려 준다. 논리가 필요해지는 중학 도형에서 자연스럽게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도형의 원리를 터득하게 된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탈레스 등 실제 수학자에게서 설정을 딴 개성 만점 캐릭터와 뒷이야기로 지식은 물론 재미까지!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자신만의 도형 감각이 생겨날 것이다.시작하며_웰컴 투 삼각 유니버스! 직쌈과 친구들 훗날… 1장. 직각삼각형,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야 2장. 삼각형의 결정 조건, 삼각형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3장. 합동과 닮음, 나와 꼭 맞는 친구를 찾아서 4장. 닮음계, 함께라서 행복해! 5장. 삼각비, 직각삼각형의 비밀 6장. 여행의 끝, 오! 나의 집 또 다른 뒷이야기 참고 자료합동부터 닮음, 피타고라스의 정리, 삼각비까지! 중학 도형을 훑는 스토리텔링 수학책 “중학 도형 때문에 고민이라고요?” ‘도형’을 모르면 수학을 알 수 없다! 토막 난 교과 영역을 한 번에! 중학교 1학년 때는 합동, 2학년 때는 닮음과 피타고라스의 정리, 3학년 때는 삼각비를 배웁니다. 매 학년 토막 난 내용으로 도형을 배우다 보니 3년 동안 배운 개념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놓치기 쉽죠. 막상 도형 문제를 맞닥뜨리면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일까요? 중학 도형에서의 좌절은 삼각함수, 미적분, 기하와 벡터를 배우는 고등학교는 물론, 수능까지 도미노처럼 쭉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직각삼각형의 비밀》은 계단식 교과과정에서 벗어나 중학 도형 전체를 한 호흡으로 알려 줍니다. 논리가 필요해지는 중학 도형에서 자연스럽게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의 형식을 빌려 흥미롭게 풀어냈죠. 이야기 속 주인공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도형의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탈레스 등 실제 수학자에게서 설정을 딴 개성 만점 캐릭터와 뒷이야기로 지식은 물론 재미까지!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자신만의 도형 감각이 생겨날 겁니다. “술술 읽히는 수학책을 찾는다고요?” 읽다 보면 ‘수학의 각’이 선다! 상상력으로 수학 센스 대폭발! 이 책은 정삼각형 마을의 유일한 직각삼각형인 ‘직쌈’의 여행으로 시작됩니다. 직쌈은 자신이 어떤 삼각형인지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직쌈이 겪는 일들은 교과 개념과 절묘하게 맞물려 펼쳐집니다.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도형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큰 그림이 그려지죠. 완전히 똑같은 도형만 모인 합동계, 같은 듯 다른 도형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닮음계, 제곱근의 기호(√)처럼 생긴 히파수스 연구소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집중력은 100배가 됩니다. 《직각삼각형의 비밀》은 어려운 수식 대신 통통 튀는 만화로 이야기의 문을 열고 닫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줄글이 아닌 대화체 형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긴 글을 힘들어하는 학생도 문제없죠. 풍성한 그림 덕분에 복잡한 도형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마다 이야기 속 장면과 캐릭터들을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죠. ‘개념 쓱싹!’ 박스에서는 중요한 개념만 콕콕 짚어 핵심만 쓱싹 정리해 줍니다. 수학의 재미를 도통 찾지 못하는 학생부터 도형이라는 벽을 마주한 학생까지 《직각삼각형의 비밀》이 각 잡고 도형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찾은 이 책의 주인공처럼 책 끝에 다다라서는 어느새 수학과 친해진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법을 보는 법
개마고원 / 김욱 지음 / 2009.04.25
12,000

개마고원소설,일반김욱 지음
독자들이 법 일반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법규범이 현실에 어떤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영화, 소설, 철학서의 여러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낸 책이다. 더불어 이 책은 정작 법으로 다스려져야 할 사람들이 법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현실의 모순을 독자 스스로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층 심화된 지식을 전달해준다. 일상생활에서 법적인 논란거리를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이 책은 광우병 쇠고기를 예로 들어 누군가 ‘내 맘대로 쇠고기를 먹고 내가 죽겠다’고 하는 태도는 왜 잘못되었는지, 사형 제도를 예로 들어 그 제도의 목적이 피해자의 복수심과 가해자의 경각심 모두를 해소하지 못하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왜 무효인 계약이 있는지, 전쟁을 할 때 왜 서로 법을 지키는지 등 다양한 법적 논란에 대한 체계적으로 해석한다. 또한 이 책은 중세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초기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이상적인 권리가 구체적 현실에 어떻게 맞물려 현재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존 로크, 토머스 홉스, 칼 마르크스 등의 입을 빌린 역사적 해석은 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더욱 용이하게 해줄 것이다.머리말 1장 | 법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빨간 신호등 앞에서 차를 멈출까 어느 날 갑자기 법을 기록해둔 문서가 사라진다면 2장 | 법의 정신은 무엇인가 법은 곧 정의인가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가 공소시효는 왜 있는가 3장 | 법을 어떻게 볼 것인가 법을 신이 내린 자연의 질서라고 보는 눈 법을 인간이 만든 인간의 질서라고 보는 눈 법을 계급적 지배질서라고 보는 눈 4장 | 법은 누가 만드는가 자본주의 법을 만든 부르주아 계급 법제정을 둘러싼 근대 역사의 계급투쟁 국회의원과 지역구 주민의 생각이 다르다면 5장 | 법을 누가 판단하는가 헌법을 해석하는 헌법재판 판사의 판결을 어떻게 볼 것인가 ‘법의 정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배심재판을 어떻게 볼 것인가 6장 | 법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가 기본권을 포기할 수 있는가 형벌의 목적은 무엇인가 왜 무효인 계약이 있을까 범죄인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나쁜가 전쟁을 할 때도 법을 지켜야 할까 7장 | 법은 왜 개정되는가 법규범과 법현실 날마다 개정되는 법 8장 | 법은 진보하는가 저항권과 혁명 양형 문제와 우리 법문화의 수수께끼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은 오지 않는다 해도 맺음말 주법의 거처, 그 이상과 현실 사이 현대사회가 과거와 다른 점 하나는 바로 일상생활의 분쟁 대부분을 ‘법대로’ 푼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당사자들이 풀지 못하고 법의 판결에 의지해 해소하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그런데 이 법치주의가 제대로 가동되는가에 대한 논란은 항상 끊이지 않는다. 황희 정승이 “아이의 몸을 둘로 나누라”고 했던 판결이나 <베니스의 상인>에서 “심장을 도려내되 피 한 방울도 흘리지 말라”고 했던 판결과 같은 탁월하고 명쾌한 판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논란이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법치주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는 의외로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기존의 법 교양서들도 단지 법률가들의 에세이를 모으거나 아니면 법률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정도였다. 이 책 <법을 보는 법 ― 법치주의의 겉과 속>은 독자들이 법 일반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법규범이 현실에 어떤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영화, 소설, 철학서의 여러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낸다. 더불어 이 책은 정작 법으로 다스려져야 할 사람들이 법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현실의 모순을 독자 스스로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층 심화된 지식을 전달해준다. 법은 누가 만들고, 누가 판단하는가 근대 초기에 만들어진 대다수의 법 조항들이 ‘자연적’ ‘타고난’ ‘소멸되지 않는’ 권리라는 표현을 담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당시 대다수의 시민들, 즉 농노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정작 이 ‘타고난’ 권리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그렇다면 당시에 실질적인 힘을 얻은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바로 그 법을 만들어낸 당대 부르주아들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 법이 모두에게 공평무사하게 베풀어진 이상적 권리로 선언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중세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초기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이상적인 권리가 구체적 현실에 어떻게 맞물려 현재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존 로크, 토머스 홉스, 칼 마르크스 등의 입을 빌린 역사적 해석은 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더욱 용이하게 해줄 것이다. 이제 ‘법은 누가 판단하는가’라는 문제로 넘어가보자. “수학 문제를 논하다 ‘주먹다짐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얘기를 상상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법률논쟁을 하다 ‘주먹다짐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공감이 될 것이다.” 왜일까? 바로 법에 관한 해석이 시대별, 나라별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현재 법을 판결하는 재판관들의 판결은 그 자체가 완전한 판결이 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그 재판관들이 좀더 민주적으로, 좀더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는 데에 일반인들이 법적 논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기를 주문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법적인 논란거리를 찾는 건 어렵지 않다. 광우병 쇠고기를 예로 들어 누군가 ‘내 맘대로 쇠고기를 먹고 내가 죽겠다’고 하는 태도는 왜 잘못되었는지, 사형 제도를 예로 들어 그 제도의 목적이 피해자의 복수심과 가해자의 경각심 모두를 해소하지 못하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왜 무효인 계약이 있는지, 나쁜 죄인을 변호하는 변호사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전쟁을 할 때 왜 서로 법을 지키는지 등 다양한 법적 논란에 대한 체계적인 해석은 독자들이 스스로 관점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법의 정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재판관들의 판결이 완전무결하지 않다는 사실은 다른 말로 그들이 한 사건을 판결할 때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배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법관들의 판결이 그들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진 몇 가지 사례를 거론하며 독자들이 법의 정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두 가지 사례를 보자. 첫 번째는 2008년 판사 박재영이 일상적인 업무 절차에 따라 위헌법률심판제청
방패 용사 성공담 15
영상출판미디어(주) / 아네코 유사기 지음, 박용국 옮김, 미나미 세이라 그림 / 2017.07.28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아네코 유사기 지음, 박용국 옮김, 미나미 세이라 그림
다시 거점 마을로 돌아온 나오후미는 주민들을 강화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빠진 국가 치안을 회복하고자 힘쓴다. 그리고 봉황과의 싸움이 다가온다. “나도 너희를 지킬 자신이 없어. 각오가 없으면 참가하지 마!”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봉황. 그러나 나오후미 일행이 예상하지도 못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슬픔이 나오후미를 덮치는데….프롤로그 도적 문제1화 라프 종 탄생2화 영지의 개혁3화 영귀갑4화 피트리아의 의뢰5화 폭주족6화 사랑의 사냥꾼7화 필로리알의 공포8화 제3회 용사회담9화 남매 싸움10화 봉황의 땅11화 용사의 소실된 일기12화 최후의 칠성무기13화 봉황결전 전야14화 VS 봉황15화 용서할 수 없는 섬광에필로그 방패가 된 소녀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제15탄!다시 거점 마을로 돌아온 나오후미는 주민들을 강화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빠진 국가 치안을 회복하고자 힘쓴다. 그리고 봉황과의 싸움이 다가오고──“나도 너희를 지킬 자신이 없어. 각오가 없으면 참가하지 마!”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봉황. 그러나 나오후미 일행이 예상하지도 못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다……!상상을 초월하는 슬픔이 나오후미를 덮친다?! 이세계 리벤지&성공담, 제15탄!축!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이세계에 '방패 용사'로 소환된 이와타니 나오후미. 그를 기다리는 운명은――? 방패 용사만의 특성을 살린 격정적이고 독특한 판타지 배틀 +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상처입고 뒤틀렸던 용사가 진정한 용사가 되어가는 성공담.슬픔과 결의,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는 제15탄!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풍수지리
두드림미디어 / 이재원 (지은이) / 2025.05.23
19,800원 ⟶ 17,820원(10% off)

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이재원 (지은이)
풍수지리는 단순한 미신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과 인간의 조화 속에서 형성된 지혜이며, 터와 사람의 운명을 연결하는 고귀한 학문이다. 이 책은 풍수지리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좋은 터를 찾는 방법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단순히 집의 외형이나 가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땅의 기운과 주변 형국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풍수지리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었으며, 잠자리를 비롯해 집 안의 각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어떤 아파트 단지가 명당인지, 그리고 좋은 기운이 가득한 사찰과 학교는 어디인지까지 세심하게 담아냈다.머리말 4 PART 01. 풍수지리란 무엇인가? 풍수지리란? 14 배산임수 15 좌청룡 16 우백호 17 아파트에서도 좌청룡 우백호를 찾을 수 있다 18 사신사란? 19 현관 풍수 20 거실 풍수 21 주방 풍수 22 안방 풍수 23 화장실 풍수 24 호랑이를 탄 장군으로 풍수 인테리어 꾸미기 25 봉황새 부부 그림으로 풍수 인테리어 꾸미기 26 금두꺼비 가족 풍수 인테리어로 부자 되고 재물운 올리기 27 음악과 풍수 인테리어 28 잘되고 부자 된 집은 함부로 팔지 마라 29 밤마다 아기가 울면 29 주택 단지에 부유한 마을과 가난한 마을이 만들어지는 이유 30 잘되는 집안의 묘지 이장의 위험성 31 풍수지리에 의한 대한민국 색상은 어떤 색이 유리할까? 31 집을 고를 때 집 뒤의 골바람을 가장 조심하라! 33 부모님이 차례대로 돌아가시는 집의 풍수지리적 해석 34 용맥이란? 35 용맥 집과 배산임수의 집 소개 36 용맥 집 37 PART 02. 지역별 풍수지리 소개 아파트와 용맥 풍수지리 40 서울특별시 41 경기도 54 인천광역시 69 강원특별자치도 73 경상남도 76 경상북도 88 광주광역시 109 대구광역시 112 대전광역시 115 부산광역시 119 세종특별자치시 123 울산광역시 128 전라남도 132 전북특별자치도 140 제주특별자치도 146 충청남도 148 충청북도 159 PART 03. 지역별 학교 풍수 소개 학교 풍수 166 강원특별자치도 167 경기도 171 경상남도 184 경상북도 190 광주광역시 199 대구광역시 202 대전광역시 206 부산광역시 209 서울특별시 218 세종특별자치시 228 울산광역시 230 인천광역시 236 전라남도 240 전북특별자치도 245 제주특별자치도 247 충청남도 248 충청북도 254 PART 04. 명당 사찰 여행 명당 사찰 여행 25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 25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정암사 26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솔내공원 261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류자신 선생 묘 262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청량사 263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동섬 264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다방리 비암사 26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금산사 26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 267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 268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 정자 269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쌍계사 270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남연군 묘 271 충청남도 예산군 향천리 향천사 27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각원사 273 충청북도 괴산군 동부리 일완 홍범식 고택 274 저자의 풍수지리 강의 모습 275풍수지리로 열어가는 행복한 삶의 비밀 삶의 터전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단순히 집값, 교통, 학군 등 단기적인 조건만으로 집을 선택하며, 풍수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어 잘못된 터를 선택했다가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너무나 많다. 풍수지리는 단순한 미신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과 인간의 조화 속에서 형성된 지혜이며, 터와 사람의 운명을 연결하는 고귀한 학문이다. 이 책은 풍수지리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좋은 터를 찾는 방법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단순히 집의 외형이나 가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땅의 기운과 주변 형국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풍수지리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었으며, 잠자리를 비롯해 집 안의 각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어떤 아파트 단지가 명당인지, 그리고 좋은 기운이 가득한 사찰과 학교는 어디인지까지 세심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풍수의 길잡이로서, 독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전국의 명당과 좋은 기운이 흐르는 곳들을 직접 찾아가 얻은 소중한 경험과 정보들을 바탕으로, 더 이상 나쁜 터를 선택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제 풍수지리의 지혜를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사는 곳, 잠드는 자리가 운명을 바꾼다! 이 책은 풍수지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풍수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자 집필됐다. PART 01에서는 풍수지리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현관, 거실, 주방, 안방, 화장실 등 집 안의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팁을 제공한다. 풍수의 중요한 요소인 좌청룡, 우백호, 사신사 등의 개념을 설명하며, 이를 현대 아파트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PART 02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남, 경북 등 전국 주요 지역의 풍수지리를 상세히 소개해, 각 지역에 맞는 주거 선택 및 배치에 도움을 준다. PART 03에서는 각 지역의 풍수 좋은 학교를 알려줌으로써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PART 04에서는 전국의 명당에 자리 잡은 사찰들을 소개하며, 각 사찰의 풍수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은 풍수지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이나 사업, 주거 선택에 풍수를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풍수의 지혜를 통해 더 나은 삶의 터전을 찾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배워보자!
납치사 고요 1
애니북스 / 오노 나츠메 지음, 심정명 옮김 / 2008.01.08
8,000원 ⟶ 7,2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오노 나츠메 지음, 심정명 옮김
<not simple>의 작가 오노 나츠메의 첫 장편 시대물. 일본 문화의 황금기인 화려한 에도를 배경으로 사무라이와 납치사 무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연재중이며 진행될수록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이 작품은 무엇보다도 만화 전체에 깔린 섬세한 장치와 복선이 매력이다. 작가의 강점인 개성 강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특유의 여유 있는 호흡 역시 군더더기 없이 잘 살아 있다. 간결한 묘사만으로도 인물들의 고유한 매력을 잘 살려내는 오노 나츠메의 재능은 이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등장 인물들은 각자 숨겨진 절절한 사연을 지니고 있지만, 그러한 사연을 풀어가는 방법은 결코 신파적이지 않다. 정제된 대사와 독창적인 화풍 속에서 작품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한폭의 우키요에 위에 펼쳐진 하이쿠 한편을 읽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도무지 사무라이다운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떠돌이 무사 마사노스케. 그런 그가 납치를 일삼는 도적의 무리 '고요'에 얽혀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이 작품의 큰 줄거리다. 소심하고 유약하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마사노스케는 '돈'을 목적으로 모인 고요라는 집단 속에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점차 그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요한 축이 되어간다. 이러한 묘미는 바로 두 중심인물인 야이치와 마사노스케의 관계에서 두드러진다. 언뜻 보면 마사노스케를 한패로 끌어들이려는 야이치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 같지만, 마사노스케가 조금씩 그들에게 섞여들면서 만들어내는 이질적인 분위기는 '고요'라는 무리 자체의 성격을 바꾸게 된다.제1장 시작 제2장 사정 제3장 신뢰 제4장 편함 제5장 목적 一 제6장 목적 二 제7장 목적 三떠오르는 일본 만화계의 신성新星, 오노 나츠메 그가 그려낸 첫 장편 사무라이 로망! <not simple>로 국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오노 나츠메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그간 주로 이탈리아 유학 경험을 살려 이국적인 정서로 담아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엔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에도시대로 눈을 돌렸다. <납치사 고요>는 일본 문화의 황금기인 화려한 에도를 배경으로 어느 사무라이와 납치사 무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오노 나츠메의 첫 장편 시대물이다. 일본에서 꾸준히 연재중이며 진행될수록 더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납치사 고요>는 무엇보다도 작품 전체에 촘촘하게 뿌려진 섬세한 장치와 복선이 매력으로, 작가의 강점인 개성 강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특유의 여유 있는 호흡이 군더더기 없이 잘 살아 있다. 한편의 하이쿠 같은 대사, 한폭의 우키요에 같은 화풍… 진한 향기를 품은 에도시대의 두루마리가 펼쳐진다! 건조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간결한 묘사만으로도 인물들의 고유한 매력을 잘 살려내는 오노 나츠메의 재능은 이 작품에서도 역시 빛을 발한다. <납치사 고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 숨겨진 절절한 사연을 지니고 있지만, 그러한 사연을 풀어가는 방법은 결코 과하거나 신파적이지 않다. 정제된 대사와 독창적인 화풍 속에서 작품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한폭의 우키요에 위에 펼쳐진 하이쿠 한편을 읽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새우등 로닌’이라는 별명에서도 느껴지듯이, 도무지 사무라이다운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떠돌이 무사 마사노스케. 그런 그가 납치를 일삼는 도적의 무리 ‘고요’에 얽혀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이 작품의 큰 줄거리다. 소심하고 유약하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마사노스케는 ‘돈’을 목적으로 모인 고요라는 집단 속에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점차 그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요한 축이 되어간다. 이러한 묘미는 바로 두 중심인물인 야이치와 마사노스케의 관계에서 두드러진다. 언뜻 보면 마사노스케를 한패로 끌어들이려는 야이치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 같지만, 마사노스케가 조금씩 그들에게 섞여들면서 만들어내는 이질적인 분위기는 ‘고요’라는 무리 자체의 성격을 바꾸게 된다. ‘공간’의 활용에 탁월한 오노 나츠메는 이 작품에서도 고요의 근거지로 사용되는 우메의 술집을 효과적인 장치로 삼는다. 야이치의 정체를 알고 난 마사노스케는 그와의 관계를 끊으려 하지만, 술집의 사람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고요의 ‘동료’로서 인정받게 된다. 마사노스케는 오로지 돈 벌이를 위해 납치사 짓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야이치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그를 좀더 알고 싶어한다. 야이치 역시 어리숙하고 멍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가진 마사노스케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고 그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한다. 냉정하고 매사에 무심한 야이치에게는 ‘자신답지 않은 일’에 속한다. 납치로 받은 몸값을 갈라 나눌 때 우메의 술집은 범죄의 현장이지만, 마사노스케가 술집 일을 거들며 칼을 두 자루나 차고 채소 절임 써는 것을 도울 때는 더할나위없이 유쾌한 친목의 공동체가 된다. 이 공간은 서로가 서로를 탐색해가는 긴장이 살아 있는 곳인 동시에 사연 많은 개인들이 인간적인 유대감을 쌓아가는 인간미 넘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엄밀히 말해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는, 범죄를 일삼는 도적 무리의 공간에 모인 그들은 마사노스케라는 어리숙한 인물의 등장을 통해 좀더 다른 관계로 엮이게 된다.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의 묘미, 납치사 고요의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탱탱맘의 31가지 상황별 육아 꿀팁 222
지식공감 / 김민지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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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육아법김민지 (지은이)
140만 독자의 선택, 네이버 메인 연재 파워블로거의 핵꿀팁 모음집. 공부할 때 참고서를 보고 오답노트를 만들 듯, 육아도 더 쉽게 할 수는 없을까?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노하우는 있으니까! 육아에 1등은 없지만 고수는 있으니까! 독박 육아를 더 현명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실전 육아 참고서이다.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명쾌하게 정리했기에,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기에 딱 좋은 육아 참고서다. 0~2세 아이를 키우는 데에 필수적인 내용을 유형별로 추려 두었다. 잘 먹고 잘 자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가슴 안 처지는 단유 노하우, 아토피 피부 관리, 입원 준비 등 건강에 대한 내용, 사진 촬영 및 문화센터 수강 노하우 등 추억을 남기는 내용, 적금 풍차돌리기 및 돈 절약 노하우 등 다방면의 주제를 다뤘다.프롤로그 Chapter 01 먹고 자고 잠 잘 자는 아이로 만들어준 수면 노하우 9 이유식 잘 안 먹는 아이, 이유식 먹게 하는 노하우 11 Chapter 02 출산/산후조리/수유 엄마를 덜 아프게 해주는 출산 준비 노하우 5 붓기, 산후풍 줄여주는 산후조리 노하우 5 몸도 편하고 돈도 아끼는 모유수유 노하우 3 모유는 원래 엄마 피였다?! 모유수유 양 늘리고 질 높이는 노하우 5 3개월 전부터 준비, 가슴 안 처지는 단유 노하우 5 Chapter 03 아플 때 비용 0원! 태열, 아토피 피부에서 꿀피부 된 비결 7 아이 열날 때, 대응 방법 및 주의사항 7 소아과 입원, 절약 노하우부터 준비물까지 노하우 10 기침하는 아이, 병원에서 하던 호흡기치료 집에서 하는 방법 6 아이 약 먹이기 노하우 7 출산 및 육아로 인한 손목 통증 대응 방법 5 Chapter 04 생활의 지혜: 추억 기록 아가와 함께 찍는 가족사진 포즈 노하우 20 아기 단체 사진 팁, 부모 어릴 적 사진 따라 찍는 노하우 2 용량 걱정 NO 아이 성장 기록 노하우 10 Chapter 05 생활의 지혜: 외출, 여행, 운전 아기와 외출시 엄마를 덜 힘들게 해줄 노하우 10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노하우 10 아이 태우고 운전 잘하는 노하우 10 외출 못하는 날, 힘 덜들이고 집에서 아이 에너지 소진하는 노하우 5 Chapter 06 생활의 지혜: 활동 문화센터 수강 노하우 7 촉감놀이, 오감발달 놀이 노하우&주의사항 5 육아맘 친구 만드는 디테일한 노하우 10 미세먼지 심한 날, 전문가에게 물어본 환기 노하우 3 토 많이 하는 아이 대응 노하우 3 Chapter 07 생활의 지혜: 돈, 시간 절약 만 원씩 아껴 5천만 원 모으기, 육아 비용 아끼는 노하우 5 적금 풍차돌리기 등 워킹맘 몸도 맘도 편해지는 노하우 9 국민장난감 중에 내 돈 내고 살만한 건? 아이 성향 맞춤 선택 노하우 10 아이 옷 입히기 시간 단축 노하우 Chapter 08 생활의 지혜: 함께하기 남편을 육아에 적극 참여시키는 아빠육아 노하우 10 아기랑 강아지를 동시에 키운다면 알고 가야 할 노하우 7 부록. 에세이 왜 요즘 엄마들은 애 키우는 게 그렇게 힘들다고 할까? 발달이 느려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순둥이가 아니어서 힘든 엄마들을 위해 엄마들을 위한 생각 전환 팁 에필로그 140만 독자의 선택! 네이버 메인 연재 파워블로거의 핵꿀팁 모음집! 독박 육아를 더 현명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실전 육아 참고서. 공부할 때 참고서를 보고 오답노트를 만들 듯, 육아도 더 쉽게 할 수는 없을까?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노하우는 있으니까! 육아에 1등은 없지만 고수는 있으니까! 육아 순발력과 방어력, 체력을 높여줄 상황별 육아 노하우 총정리 아이를 키워보니 당시에는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안 해도 되는 행동을 사서 고생한 일도 많고, 쉬운 지름길을 뒤늦게 안 경우도 많았다. 아이와 나를 위해 실수를 줄이고 좀 더 편하게 육아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스토리가 녹아있어 읽다 보면 재미있고 마치 애 한번 키워 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육아 서적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명쾌하게 정리했기에,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기에 딱 좋은 육아 참고서다. 0~2세 아이를 키우는 데에 필수적인 내용을 유형별로 추려 두었다. 잘 먹고 잘 자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가슴 안 처지는 단유 노하우, 아토피 피부 관리, 입원 준비 등 건강에 대한 내용, 사진 촬영 및 문화센터 수강 노하우 등 추억을 남기는 내용, 적금 풍차돌리기 및 돈 절약 노하우 등 다방면의 주제를 다뤘다. 수많은 생활의 지혜가 담겨있어 훨씬 다채롭고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책장 한켠에 꼽아두면 2년 동안 두고두고 유용하게 쓰일 책이다. “이거 정말 대박 꿀팁이다, 애기 반응이 완전 달라지는데?” 진작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운 것들을 뽑자면 수도 없지만, 아이를 키우며 겪는 시행착오만큼은 줄이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다. 시간을 되돌리기에 아이는 이미 커버렸고, 엄마의 몸은 늙었기에. 게임은 아이템을 가져야 승률이 높아지고 공부는 문제집을 풀어야 점수가 높아지고 육아는 노하우를 알아야 레벨이 높아진다. 이 책에는 실전에 활용하기 좋은 31가지 상황별 222개의 육아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다. 건강에 관련된 부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기 쉽게 정리해둔 것이고, 그 외 대부분은 직접 겪어본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적용해본 다른 아기 엄마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육아 노하우를 알려주는 그 어떤 책보다도 가장 실용적이며, 명료하고, 공감 가는 책 기존의 다른 육아 책들은 아이의 발달, 성장, 먹이기, 재우기 등 ‘아이’에게 집중해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겪는 상황과 육아 환경’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엄마의 몸과 마음이 편해야 그게 결국 아이에게도 최고라고 믿기 때문이다. 추억 기록 노하우부터 아이 동반 외출/여행 노하우, 병원 입원 노하우, 손목 통증 대응법, 아이 태우고 운전 잘하는 노하우, 미세먼지 심한 날 관리 방법, 옷 입히기 시간 단축 노하우, 육아 비용 절약 노하우, 아빠에게 육아 잘 맡기는 노하우 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다 보니 이 책을 읽고 나면 육아 라이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집 나간 멘탈도 돌아오게 만들어줄 감성 적시는 에세이 포함 부록으로 있는 에세이 4편은 독박육아에 지쳐있을 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왜 요즘 엄마들은 애 키우는 게 그렇게 힘들다고 할까?’ 에세이는 아빠에게 보여주면 엄마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육아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 세상에 수많은 육아 책들이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직접 행동했을 때 아리송한 부분들이 많다.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팁들이 많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다. 경제적으로 풍족함을 배경으로 한 팁, 엄마가 오롯이 아이에게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편한 환경을 전제로 한 팁들. 이렇게 허황된 팁들은 벗어난 날것의 육아 팁을 주고자 만들었다. TV에서 나오는 아이가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환상을 키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육아는 현실이며 매우 다사다난한 과정이 존재한다. 그러한 환경을 겪을, 겪고 있는 엄마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탱탱맘의 육아꿀팁은 엄마를 위한 책이다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에게 ‘엄마’는 하루 종일 같이 생활하며 유일하게 보고 배울 수 있는 존재이다. 이러한 엄마가 육아로 인해 지치고 피곤한 모습만 보인다며 어찌 될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그래서 엄마의 몸과 마음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어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할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 『탱탱맘의 31가지 상황별 육아 꿀팁 222』을 통해 육아의 정의가 ‘지치고 힘든 것’이 아니라 ‘아이와 내가 같이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아기와 외출시 엄마를 덜 힘들게 해줄 노하우 10#1 장시간 이동 시, 외출 전 물놀이로 에너지 빼주기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경우, 아이가 차 안에서 힘들어하잖아요. 평소보다 긴 시간 물놀이를 하고 나면 대부분의 아가들은 졸려 해서 차에 타면 바로 잠드는 걸 보실 수 있어요.#3 일회용 건티슈 챙기기보통 외출할 때 물티슈만 챙기잖아요, 건티슈도 함께 챙기면 정말 쓰임새가 많아요. 일회용 가제손수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이가 토했을 때, 무언가 흘렸을 때, 젖었을 때! 휴지는 돌 전 아가의 몸을 닦기에는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잖아요. 건티슈는 다용도로 쓰임새가 좋으니 유용하더라구요. #4 아기 쓰레기 뒷처리에 일회용 비닐팩 활용하기일회용 비닐팩은 단돈 천 원에 70장으로 가성비 최고 아이템이에요. 아이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쓰레기를 밀봉해서 버릴 수 있게 해줘요. 특히 똥싼기저귀! 밀봉해서 버려야 냄새 때문에 눈치 보지 않아도 돼죠. 내 가방에 도로 가져오기도 편하구요. 토/침/물이 묻어서 축축해진 턱받이나 옷을 가져오기에도 편하고, 혹시나 샐까 봐 걱정되는 것도 한 번 더 밀봉해서 가지고 다니면 돼요. 문화센터 수강 노하우 7#1 문화센터 1회 체험 활용하기우리가 대학교 수강 신청 할 땐 1회 체험이 없었죠. 학원도 1회 체험은 없었는데 문센은 1회 체험 수업이 있어요! 하지만 1회 체험 수업이 모든 수업에 다 있는 건 아니고 각 문센마다 다르니까 홈페이지나 브로슈어를 참고하셔서 우리 아이 연령대에 맞는 수업으로 들어보고 그 선생님 & 수업 스타일과 우리 아이가 맞는지 테스트 해보시고 정규 강좌를 신청하시면 되겠죠.
評으로 平하다
학이사(이상사) / 정종윤, 강여울, 김광웅, 김남이, 서미지, 손인선, 우은희, 이다안, 이웅현, 임정희, 장창수, 정순희, 정화섭 (지은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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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정종윤, 강여울, 김광웅, 김남이, 서미지, 손인선, 우은희, 이다안, 이웅현, 임정희, 장창수, 정순희, 정화섭 (지은이)
학이사 독서아카데미 5기를 수료한 회원들의 작품이다. 책의 구성은 문학, 비문학, 기행문으로 13명의 글이 실려 있다. 책 제목인 <評으로 平하다>에 대해 문무학 시인은 "評으로 平하는 까닭은 좋은 책이 펼쳐놓은 생각의 길을 오래 걷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책을 읽은 느낌은 독자들마다 다르다. 느낌을 적는 독후감과는 달리 서평은 일반적으로 간행된 책을 독자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개인적, 사회적 의미를 밝히고 논평이나 감상 등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책에 대한 평가는 책에 대한 흠을 찾아 평하는 게 아니다. 바르게 읽기, 책이 펼쳐 놓은 길 위에서 올바른 생각을 꽃을 피우기 위함이다. 그 첫걸음이 바로 서평쓰기다. 이 서평을 통해 책을 읽은 다른 이들의 생각과 다른 시선을 객관적으로 만날 수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각 다른 서평이 나온다. 초점을 어디에 맞춰서 읽느냐에 따라 서평이 다르다. 개개인의 생각과 경험에 맞춰 서평을 쓰기 때문이다. 다양한 경험과의 접목 또한 새로운 서평을 쓰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하겠다.책을 펴내며 _ 책의 바람 | 정종윤 강여울 _ 맵다/ 오직 책/시와 놀다 김광웅 _ 주만과 경신의 이야기/과연 역사란 무엇인가/저녁이 있는 삶/ 김남이 _ 내면의 환기창으로 밀려드는 햇살/ 욕망을 넘어 기다리는 너, 혹은 나 서미지 _ 나는 왔노라, 신비로운 샛별아 손인선 _ 기억에서 기록으로 남은 마을 이야기/ 책으로 찾아가는 예술가와의 만남 우은희 _ 나라말싸미 문자와 달라! 이다안 _ 우리 모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탄 것 아닐까 이웅현 _ 나는 이어도를 보았다 임정희 _ 삶에 대한 투지/진정한 사랑의 약속 장창수 _ 금호강은 의구하다/노력의 복리 법칙/ 또 하나의 ‘강남스타일’ 정순희 _ 가슴의 소리를 따르자 정종윤 _ 소외와 단절의 시대에 희망과 소통을 외치다/ 타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근대적 지성/부조리라는 존엄 정화섭 _ 신발 밑에는 대지가 있다/여름을 마주하며/ 여자도 못 생길 자유가 있다 기행문 임정희 _ 문학기행 _ 소설 『무영탑』 현장을 찾아서 연못에서 임을 찾다 학이사독서아카데미 연혁『評으로 平하다』는 학이사 독서아카데미 5기를 수료한 회원들의 작품이다. 이 책의 구성은 문학, 비문학, 기행문으로 13명의 글이 실려 있다. 책 제목인 『評으로 平하다』에 대해 문무학 시인은 “評으로 平하는 까닭은 좋은 책이 펼쳐놓은 생각의 길을 오래 걷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표4에서 말한다. 책을 읽은 느낌은 독자들마다 다르다. 느낌을 적는 독후감과는 달리 서평(書評)은 일반적으로 간행된 책을 독자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개인적, 사회적 의미를 밝히고 논평이나 감상 등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책에 대한 평가는 책에 대한 흠을 찾아 평하는 게 아니다. 바르게 읽기, 책이 펼쳐 놓은 길 위에서 올바른 생각을 꽃을 피우기 위함이다. 그 첫걸음이 바로 서평쓰기다. 이 서평을 통해 책을 읽은 다른 이들의 생각과 다른 시선을 객관적으로 만날 수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각 다른 서평이 나온다. 초점을 어디에 맞춰서 읽느냐에 따라 서평이 다르다. 개개인의 생각과 경험에 맞춰 서평을 쓰기 때문이다. 다양한 경험과의 접목 또한 새로운 서평을 쓰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하겠다. 서평에 입문한 사람들과 서평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주 읽고 토론하고 비평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문장력도 늘어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서평집을 읽는다는 것은 여러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읽으며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찾아가는 길이라 하겠다.[머리말]책의 바람 : 글쓰기‘책 그리고 글쓰기는 사고-기계.’ 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는 독서와 글쓰기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짧은 언명으로 설파했다. 재치 넘치는 철학자의 말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생각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무시무시한 세뇌 기계 장치 같은 것을 연상하도록 한다. 과잉된 표현과 오해를 즐기는 들뢰즈 답다고나 할까. 들뢰즈의 표현을 들지 않더라도 누구나 책을 읽으며 무언가 고민한다. 『이방인』을 읽으며 현대인의 내면을 고민할 수도 있고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으며 사춘기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덧붙여 글까지 남긴다면 까뮈나 샐린저와 함께 무슨 생각을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리라.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책으로 남겼다는 것은 작가가 그만큼 다른 사람이 읽어주길 바랐다는 뜻이고 자기 책을 차근차근 읽어 함께 고민한 것을 글로 보여준다면 세상 어떤 작가라도 크게 기뻐해 주리라. 들뢰즈도 자기 책들을 누군가가 읽어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계’가 되는 바람을 언명에 담았던 것은 아닐까. 어느덧 학이사 서평 아카데미가 5기 수료를 맞이했다. 본고의 글들은 아카데미 회원들이 문무학 선생님과 함께 하며 남긴 고민과 노고의 흔적이다. 이 면을 빌려 열성적인 강의를 펼치신 문무학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사고-기계’와 함께 하는 지난한 과정을 감내한 회원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덧붙여 책을 계기로 지역의 독서 문화에도 자그마한 변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해 본다. 나라말싸미 문자와 달라! 우은희웹 서핑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어떤 글을 보게 될 때가 있다. 너무 멀리 왔을 땐 처음의 목적을 잊고 부유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날도 어떤 카테고리로 시작해서 보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없다. 분명한 것은 고전도 단테도 전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베아트리체가 실존 인물인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는 글에서 ‘픽’ 실소하다가 순간 나는 내 느낌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생겼다. 아무리 생각해도 베아트리체의 실체를 직접 확인한 적은 없었다. 아니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 마치 오래된 고전이 너무나 익숙해서 이미 읽었다고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인터넷의 인물 정보에서 검색이 되지만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얼마든지 떠돌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의심에 답을 줄 단테의 전기를 찾는 일이다. 그나마 아직까지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가 책이라는 작은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르네상스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부르크하르트는 그의 저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에서 유명인의 전기 총서가 14세기에 등장했고 당대인이 아니면 당연히 과거 전기 작가의 글에 의존했으며 ‘독자적으로 써진 최초의 전기는 보카치오의 『단테전』일 것이다.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치를 보여주는’ 이라고 적고 있다.『단테의 일생』은 1370년경 조반니 보카치오가 단테에 대해 쓴 최초의 전기 『단테전』의 영어번역본이다. 처음에는 ‘단테를 찬양하는 짧은 수필’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고, 단테가 고향 피렌체에서 추방되고 타지를 떠돌다 라벤나에 묻힌 지 50년이 지난 시점이다. 단테는 간절히 원했지만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고향 피렌체는 단테라는 이름의 가치를 반드시 알아야만 하고, 정부는 그의 활동들이 어떠했는지 분명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한다.책은 서문을 시작으로 제17장 ‘단테 어머니의 꿈에 대한 설명과 결론’까지 모두 열일곱 편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단테의 딸 베아트리체와 단테의 가까운 친구, 그리고 베아트리체 포르티나리의 친척과도 친분이 있었기에 아마도 단테의 삶에 대해 사실을 그대로 잘 반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단테 어머니의 태몽이나, 베아트리체를 잃고 슬퍼하는 단테의 모습과 그의 결혼이야기는 매우 자세하다. 또한 정쟁에 휘말려 추방당한 뒤 가족의 상태가 어떠했는지, 외모와 습관, 어쩌면 결점으로 보일 수 있는 분노하는 행동까지도 숨김없이 적고 있다. 전기가 가지는 사실 그대로의 정직성은 독자에게 ‘바른 설득력’으로 작용한다. 객관성을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전기 작가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단테 알리기에리(1265~1321)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마을에는 5월 1일이면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축제를 여는 관습이 있었고, 아홉 살 난 단테는 포르티나리의 집에서 열린 잔치에서 자신보다 한 살 어린 그의 딸 비체를 보았다. 조숙하고 참 예쁘게 생겼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녀는 24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 마음의 고통으로 자신을 돌보지 않아 모습은 초라하였다. 마르고 면도도 안 하여 예전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단테는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그녀에게서 평생 창작의 영감을 받았고, 그녀를 향한 사랑의 시와 산문은 『새로운 인생』으로 남겨졌다.특히, 그의 인생이 녹아있는 자서전이라 해도 될 만한『신곡』은 무려 20년에 걸쳐 구상되고 완성된 운문 형식의 글이다. 그 당시 공용어인 라틴어 대신, 단테는 『신곡』을 피렌체의 일상어로 섰다. 그 이유는 일반교양이라고 생각하는 시가 어려운 말로 쓰여 신성한 버질의 작품마저도 대중들로부터 무시당하는 것을 보기도 했지만, 첫째로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보일 것이며, 배우지 못한 사람에게 이해하는 기쁨을 주리라”는 것이다. 마치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든 이유처럼 들린다. (물론 한글과 이탈리아어의 위상이 같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전개되면 사라져버리는 음성 언어의 약점을 보완해 ‘멀리 그리고 오래’ 전달되기 위해 발달한 문화가 문자 언어다. 문자 언어의 지속성은 읽기와 쓰기를 통해서 가능해 진다. 피렌체 사람들을 위해 쉬운 말로 써진 단테의『신곡』은 피렌체 방언이 문자로서 제 갈 길을 가게 만든 시초이며, 피렌체를 중심으로 하는 토스카나지방의 방언이 오늘날 이탈리아어의 표준어가 된 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단테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다.저자 조반니 보카치오(1313~1375)는 스승으로부터 단테의 이야기를 듣고 존경심을 가지게 되어 말년에 그의 전기를 집필하고 『신곡』을 강의하였다. 그 역시 피렌체 출신의 인문학자로 피렌체 방언으로 소설 『데카메론』을 썼다. 『신곡』이 운문의 본이라면 『데카메론』은 산문의 본보기다. 1348년 피렌체에 불어 닥친 페스트로 시민의 70%가 죽음으로 내몰렸다. 간신히 전염병을 피해 교외로 달아난 일곱 명의 귀부인과 세 명의 청년은 별장으로 숨어들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하루에 한 가지씩 주제를 정해 자신이 아는 재미난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하루 10가지의 이야기를 10일 동안 하게 되어 그리스어로 10일간의 이야기, 데카(10) 메론(이야기)이다.『단테의 일생』이 아쉬운 것은 하느님이라는 보편타당한 단어 대신 하나님이라는 개신교의 특정 언어로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억지를 부려 본다면, 책은 전기문이고 그 시절 보카치오가 하나님이라 말했을 리도 만무하니 객관성의 결여라 할 만 하다. 하나님이 실수인지 의도인지 필자로서는 알 길이 없다. 다만 ‘멀리 그리고 오래’ 전달되는 것이 문자의 일이라면, 혹시라도 일반 독자에게 나아가는 한걸음을 방해하게 될까? 그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최신개정판 술술 풀리는 중졸 검정고시 국어
정훈사 / 박분교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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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사소설,일반박분교 (지은이)
최신교육과정(2015 개정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여 만든 중졸 검정고시 국어 필수 기본서이다. ‘문학, 읽기, 듣기, 말하기/쓰기, 문법’ 네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성격과 중요도에 따라 보다 학습에 효율적인 체계로 고안되었다. 본격적인 국어 학습에 앞서 '알면 도움이 되는 용어 설명'을 수록하였고, 문학 작품과 읽기 지문의 경우에는 갈래별 특징과 구성을 정리한 '핵심정리'와 중요한 내용을 풀어 쓴 '한눈에 감 잡기'를 통해 다양한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론 중간 중간에 '바로바로 체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복습할 수 있게 하였고, 챕터별 최신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된 '실전예상문제'와 단원을 아우르는 '단원 마무리 문제'를 통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다.알면 도움이 되는 용어 설명 PART Ⅰ문학 Chapter 01 문학의 이해 Chapter 02 운문 문학 - 01 시의 이해 - 02 현대 시 작품 감상 - 03 고전 시가의 이해 - 04 고전 시가 작품 감상 -실전예상문제 Chapter 03 산문 문학 - 01 산문 문학의 이해 - 02 현대 산문 작품 감상 - 03 고전 산문의 이해 - 04 고전 산문 작품 감상 -실전예상문제 단원 마무리 문제 PART Ⅱ 읽기 Chapter 01 읽기의 이해 - 01 읽기의 기초 - 02 다양한 글 읽기 -실전예상문제 Chapter 02 읽기의 실제 - 01 설명하는 글 읽기의 실제 - 02 주장하는 글 읽기의 실제 -실전예상문제 단원 마무리 문제 PART Ⅲ 듣기⋅말하기 / 쓰기 Chapter 01 듣기⋅말하기 - 01 듣기⋅말하기의 기초 - 02 목적에 따른 담화의 유형 -실전예상문제 Chapter 02 쓰기 - 01 쓰기의 기초 - 02 목적에 따른 쓰기의 유형 -실전예상문제 단원 마무리 문제 PART Ⅳ 문법 Chapter 01 언어와 문화 - 01 언어의 본질 - 02 어휘의 체계와 양상 - 03 담화의 개념과 특성 - 04 통일 시대의 국어 -실전예상문제 Chapter 02 음운⋅단어⋅문장의 이해 - 01 한글의 창제 원리 - 02 음운의 체계와 특성 - 03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표기 - 04 품사의 종류와 특성- 05 문장의 짜임과 양상 -실전예상문제 단원 마무리 문제최신교육과정 및 출제경향 완벽 반영! 중졸 검정고시 ‘국어’ 과목 고득점을 위한 필수 지침서 본 교재는 최신교육과정(2015 개정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여 만든 중졸 검정고시 국어 필수 기본서이다. 국어 과목의 고득점을 위하여 새로이 개편된 본서는 ‘문학, 읽기, 듣기⋅말하기/쓰기, 문법’ 네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성격과 중요도에 따라 보다 학습에 효율적인 체계로 고안되었다. 본격적인 국어 학습에 앞서 [알면 도움이 되는 용어 설명]을 수록하였고, 특히 국어시험에서 가장 많은 출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문학 작품과 읽기 지문의 경우에는 갈래별 특징과 구성을 정리한 [핵심정리]와 중요한 내용을 풀어 쓴 [한눈에 감 잡기]를 통해 다양한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론 중간 중간에 [바로바로 체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복습할 수 있게 하였고, 챕터별 최신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된 [실전예상문제]와 단원을 아우르는 [단원 마무리 문제]를 통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이해력과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다. 명강사의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 강의! 혼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라면, 검정고시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정훈에듀.com/ 출판사 서평 최신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한 ‘중졸 검정고시 국어’ 기본서 검정고시 전문 강사진들의 생생한 동영상 강의! 시험 합격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길, <정훈사> 본 교재는 최신 개정교육과정(2015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신 개정판 교재로, 각 파트별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국어 시험에서 요구하는 언어 이해력과 지문 분석력을 높일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각 챕터별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제시한 [학습 point]와 내용 중간중간 [바로바로 체크]를 통해 이론과 연결된 문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내용의 난이도에 따라 분화한 [기초학습]과 [심화학습]을 제시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한 [실전예상문제]와 단원을 아우르는 [단원 마무리 문제]를 구성하여 이해력과 응용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년간 검정고시 교재 연구를 거듭해온 <정훈사>만의 ‘술술 풀리는 중졸 검정고시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시험 합격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시험이란 거대한 항로 앞에 난항을 겪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검정고시 시험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정훈사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의 자세한 이론 설명과 친절한 해설을 통하여 검정고시 고득점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정훈에듀.com/
망각 배터리 1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Eko Mikawa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4.07.11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Eko Mikawa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2026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올인원 기본서 (9급 공무원.지방직 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고혜원 (지은이)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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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고혜원 (지은이)
이론 학습부터 문제 풀이까지 한 번에 익히는 단기 합격 필수 기본서! 1. 신유형에 완벽히 대비하는 기본서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이론 학습부터 문제풀이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단기 합격 맞춤 필수 기본서입니다. 3. [출제 경향 한눈에 보기]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과 중요 개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본편 PART 1 비문학 CHAPTER 01 독해의 이해 1절 효율적인 독해법 2절 글의 구성 요소 CHAPTER 02 신유형 독해의 원리 1절 독해 유형 분석 2절 독해의 실제 PART 2 논리 CHAPTER 01 논증 1절 추론의 유형과 오류 CHAPTER 02 추론의 실제 1절 명제를 활용한 추론 PART 3 올바른 언어생활 CHAPTER 01 말, 문장 다듬기 1절 올바른 단어의 선택 2절 올바른 문법의 선택 3절 올바른 호응의 선택 4절 올바른 관형화·명사화 구성 5절 의미 관계의 오류 CHAPTER 02 화법과 작문 1절 화법의 이해 2절 작문의 이해 심화편 PART 1 현대 문학 CHAPTER 01 문학 일반론 1절 문학의 이해 CHAPTER 02 문학의 주요 갈래 1절 시의 이해 2절 소설의 이해 3절 희곡(시나리오)과 수필의 이해 PART 2 고전 문법 CHAPTER 01 한글과 국어 1절 한글의 이해 2절 훈민정음의 이해 3절 표기법의 이해 PART 3 국어 문법 CHAPTER 01 언어와 국어 1절 언어의 이해 2절 언어와 사고 3절 국어의 이해 CHAPTER 02 음운론 1절 음운과 음절 2절 국어의 음운 체계 3절 국어의 음운 현상 CHAPTER 03 형태론 1절 형태소 2절 단어 3절 단어의 갈래(품사) CHAPTER 04 통사론(문장론) 1절 문장과 문장 성분 2절 문법 요소의 기능과 의미 3절 문장의 종류 CHAPTER 05 의미론 1절 단어 간의 의미 관계 2절 의미 변화 3절 국어 순화 CHAPTER 06 이야기론 1절 발화와 담화 CHAPTER 07 국어와 어휘 1절 국어의 어휘 PART 4 국어 규범 CHAPTER 01 표준어 규정과 표준 발음법 1절 표준어 규정 2절 표준 발음법 CHAPTER 02 한글 맞춤법과 문장 부호론 1절 한글 맞춤법 2절 문장 부호론 CHAPTER 03 로마자 표기법과 외래어 표기법 1절 로마자 표기법 2절 외래어 표기법"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이론 학습부터 문제 풀이까지 한 번에 익히는 단기 합격 필수 기본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공무원 국어의 모든 영역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싶으신 분들 2. 상세히 설명된 이론과 관련 기출문제 풀이까지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으신 분들 3. 탄탄한 기출분석을 통해 신유형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싶으신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신유형에 완벽히 대비하는 기본서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 수록되도록 100%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론은 '기본편', 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은 '심화편'으로 구분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록한 이론과 문제로 신유형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영역에 대하여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이론 학습부터 문제풀이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단기 합격 맞춤 필수 기본서입니다. 1) 체계적인 구성을 통한 쉽고 빠른 이론 학습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하는 이론을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심도 깊은 이론학습을 돕는 부연설명을 통해 기본기를 철저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2) 효율적인 암기를 돕는 다양한 학습장치 선생님만의 합격 노하우를 수록한 '혜원通',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설명을 담은 'TIP' 요소를 통해 방대한 이론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대비 이론 학습 후 바로 문제를 풀어보며 이론을 적용시켜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 이론 점검을 위한 'Quiz'를 통해 문제풀이 훈련까지 가능합니다. 3. [출제 경향 한눈에 보기]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과 중요 개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영역별로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중요 포인트를 학습 목표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영역별 중요 핵심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여, 방대한 이론 중에서도 중요한 이론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국어 무료 특강 3.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4.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달천강에 달 떠가네
에세이스트 / 박인석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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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소설,일반박인석 (지은이)
1부 어머니의 꽃 카틀레야 14 얘야! 부르시는 소리 18 아버지의 마지막 나들이 22 워낭소리 27 나는 왜 서당에 다녔나? 31 달천강에 달 떠가네 40 나는야 손자의 훈장 47 용인시(容仁市)로 간 용인(容寅) 씨 49 오래 보아야 예쁘다 53 꿀꿀꿀 돼지 가족 58 들리는가 이 함성, 느끼는가 이 열기 61 회화나무와 월드컵 함성 66 흥겨운 거리응원 71 2부 홍콩에서 느낀 심쿵 76 은빛 해후(邂逅) 82 추억으로 가는 물소리 87 스승의 영결식(永訣式) 91 그들의 흔적을 찾아서 97 만남의 순간 105 푸름이 가득한 집 109 그의 자리 115 세월은 부대인(歲月 不待人)이라 120 여의도의 추억 125 3부 유자(柚子) 도둑 134 낙안읍성에서의 단상 139 금단의 소귀고개, 우이령(牛耳嶺)을 넘다 143 흥고지무(興高之舞) 148 금호강에 사장교가 열리는 날 153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159 소쇄원을 다녀와서 165 감 따는 재미 169 전원도시의 청정마을 176 바르게 살자 182 지팡이는 내 영원한 동반자가 아니다 188 합병증 194 남의 양보로 앉아 다니는 사람 199 4부 첨단과학시대의 목심박기 206 남한강의 시원(始原)을 찾아서 214 함에 넣는 혼서(婚書) 222 나무를 심는 사람 228 수돗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232 강원도 수재민에게 밝은 달을 237 석모도의 하루 244 바위절 쌍상여(雙喪與) 호상(好喪)놀이 250 김장하던 날 257 월트 디즈니월드에서의 하루 261 천하일미 대학찰옥수수 267 태백산행 271 와인 트레인(Wine Train) 여행 276 서울 세계등축제 283 5부 동시 달맞이 꽃 290 메밀밭 291 야간 누수탐지 293 우면산 전망대에서 295 커피 한 잔을 놓고 297 박인석 론 김종완 사랑, 그 멀고 지난한 완성의 서(書)
미래혁신기술, 자연에서 답을 찾다
예문당 / 김완두 (지은이) / 2020.03.16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문당소설,일반김완두 (지은이)
자연모사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완두 박사가 일반인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자연모사기술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지침서이다. 자연모사를 통해 지구 생태계와 인류가 공존하는 해법에서부터 급속히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인공지능과 인류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을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 발전시키고, 지구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의 최소화와 혁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기술혁신 체계 구축까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머리말 / 추천사 / 목차 제1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 1. 지구용량초과일 2. 자연이 알려주는 것들 - 청색경제와 자연모사기술 3.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 제2장 자연과 과학 그리고 예술 1. 자연의 여신과 과학의 여신 2. 자연의 가치 3. 자연스러움의 비밀 4. 생물의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5. 생체모방에서 자연모사로 6. 한글의 보편성 7. 예술과 과학의 만남 - 아티언스와 아르스 8. 아티언스의 선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9. 자연모사기술과 자동차 10. 자연의 비밀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다 제3장 자연에서 배운 기술, 자연모사기술 1. 자연과 자연 생태계 2. 생물의 다양성 3. 자연모사기술이란? 4. 자연모사기술의 분류 5. 국제표준화기구(ISO) 활동 6. 온톨로지와 정보공유 제4장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건축물 1. 도토리거위벌레의 기계공작법 2. 상어 피부는 LOHAS 3.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블루골드’ 물 산업 4. 물총새와 고속 열차 5. 반딧불이와 나방에서 발견한 ‘무반사’ 나노 구조 6. 자연의 황금비율, ‘해바라기꽃’의 비밀 7. 얀코디자인의 자연모사기술 10선 8.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물 9. 정자나무 그늘을 모사한 도심 속의 쉼터 제5장 생명체의 감각기관 1. 감각 센서 2. 동물의 초감각기관 3. 식물의 감각기관 4. 소리를 듣는 메커니즘 5. 청각장애 및 인공 청각기구 제6장 인체 조직·장기를 프린팅하다 1. 3차원 프린팅 기술이란? 2. 4차원 프린팅 공정과 자연 생명체의 성장 3. 3차원 바이오프린팅과 인공장기 제7장 마무리하면서 1. 4.0에서 4.3의 시대로 2. 인공지능 3. 인류세에 대해 자연에서 배운 기술, 자연모사기술 ‘자연모사기술(Nature-Inspired Technology)’은 자연의 생태계와 자연 현상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체 등의 기본 구조, 원리 및 메커니즘을 모사(Mimetics)하여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책은 자연모사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완두 박사가 일반인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자연모사기술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지침서이다. 자연모사를 통해 지구 생태계와 인류가 공존하는 해법에서부터 급속히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인공지능과 인류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을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 발전시키고, 지구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의 최소화와 혁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기술혁신 체계 구축까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 청색경제에서 자연모사기술까지, 자연에서 답을 찾다 녹색기술에 기반을 둔 녹색경제의 진보된 개념인 ‘청색경제(Blue Economy)’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벨기에 태생의 사업가이자 환경운동가인 군터 파울리(Gunter Pauli)는 그의 저서 청색경제에서 2020년까지 자연에서 배운 100가지의 혁신기술로 1억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발전은 모든 나라가 추구하는 대의명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지속가능 발전에 필수적인 지속가능 기술은 바로 환경 보전, 경제 발전, 동반성장, 고용창출, 안전사회 구현 등을 표방하므로 청색경제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크게 대두되고 있다. ‘자연모사기술’이란 자연 생명체의 기본 구조, 원리 및 메커니즘 그리고 자연의 생태계와 자연 현상에서 영감을 얻어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기술을 뜻하며, 청색기술, 생태모방기술 등과 유사한 의미로 사용한다. 한마디로 현존하는 공학 기술의 난제를 38억 년의 진화를 통해 최적화된 생명체의 생물학적 분석(Abstraction)과 공학적 설계?제조 기술로의 전사(Transfer)를 통해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다학제간의 융합기술인 것이다. 이처럼 자연모사기술은 국가 전략, 경제 성장, 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이라는 기존 R&D 사업의 목적 달성과 더불어 인간과 자연의 공존,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에 선제적 대응, 태동·성장기 신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공학적 문제해결 방식에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환경에 부담을 주는 다양한 물질을 사용하는 반면, 자연의 방식에서는 많은 정보와 다양한 구조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자연모사’기술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는 “대한민국 과학과 기술이 도전에서 단시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분야는 다름 아닌 ‘자연모사기술’이다”라고 말한다. 해외에서는 2000년대 이후 급속히 발전한 마이크로?나노 단위의 분석 기술과 설계?제조 기술을 가진 미국.독일.일본 등 기술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존의 공학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써 자연모사기술에 활발한 연구 및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13년 미국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발간한 정책보고서 「Bioinspiration: An Economic Progress Report」에 따르면, 자연모사기술 산업은 2030년에 전 세계 GDP 기준 1.6조 달러를 차지하고, 미국 내에서만 24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는 2004년 말, 정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된 ‘나노섬모 자연모사 원천기술 및 기반 구축사업’에서 국내 최초로 ‘자연모사’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때부터 자연모사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완두 박사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한국기계연구원의 전문연구사업 ‘자연모사 응용 바이오기계시스템 기술개발’을 수행했으며, 그 이후 10여 년 동안 ‘생태모사 청정표면 가공기술개발’, ‘생체청각기구를 모사한 인공 감각계 원천기술개발’, ‘자연모사 응용 스마트 물/용제 순환기술개발’ 등 많은 자연모사기술 관련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후변화, 에너지·자원 부족,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 미세먼지 등의 모든 문제들은 지구의 생태용량을 초과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자연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 즉, 환경, 물, 에너지, 기후변화 등에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초연결·초지능 사회 구현을 위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지만, 지구 자연 환경을 고려하지 못한 일방적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화의 가속화로 인한 에너지·자원 고갈, 환경 파괴 및 기후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 발전시키고, 지구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의 최소화와 혁신성장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기술혁신 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제언은 우리 과학기술계와 관련 산업계가 구체적으로 귀 기울여야 할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을 배우고, 이해하고, 따라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다시 새롭게 자연에 눈을 돌려 지구 자연 생태계와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개발과 청색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내용이 다루어진다. 2장에서는 ‘자연과 과학 그리고 예술’에 대한 필자의 기고문을 중심으로 흥미 있는 얘기가 소개된다. ‘자연의 여신과 과학의 여신’, ‘자연의 가치’, ‘자연스러움의 비밀’, ‘생물의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생체모방에서 자연모사로’, ‘한글의 보편성’, ‘예술과 과학의 만남’, ‘아티언스의 선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연모사기술과 자동차’, ‘자연의 비밀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다’ 등의 다양한 주제가 펼쳐진다. 3장에서는 자연모사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자연에서 배운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4장에서는 여러 가지 대표적인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디자인과 건축물’의 사례를 소개한다. 5장은 본인이 직접 연구에 참여해온 분야인 인간과 동물의 감각기관을 모사한 여러 첨단 기술들을 소개하며, 6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3차원 프린팅 기술의 최근 이슈와 4차원 프린팅과 바이오프린팅 기술 개념, 그리고 인공장기를 프린팅하는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책을 마무리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최근의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과 인류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피력한다. 인간의 역사는 기술의 역사이며, 기술의 역사는 자연모방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렁이들이 토양을 가꾸어 지구의 얼굴을 바꿔 놓았다는 다윈의 지렁이를 비유하면 자연을 모방하여 기술을 개발한 인간도 지구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자원 고갈과 환경 파괴 및 기후변화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문제도 자연모사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연모사기술은 결코 쉬운 분야가 아니다. 자연을 이해하는 것도,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추출하여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것도 모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자연모사기술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안다면 혁신적인 미래를 위한 개발자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그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한 지침서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다.다빈치의 과학적 사고와 기발한 발명품과 예술 작품은 여전히 인류에게 크나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수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다빈치의 자연과 과학에 대한 생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장이 있다. “자연은 모든 것이 과학적이다(과학적이지 않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Nothing can be found in nature that is not a science).” 다빈치는 생체모방/자연모사기술에 대한 수많은 자료와 업적을 남겼으며, 스스로 예술과 과학을 접목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진정한 융합 연구자이자 당대 시대 아티언스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자연모사기술의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면, 흰개미집의 자연 통풍 원리를 모사한 짐바브웨의 한 쇼핑센터는 냉난방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90% 이상을 절감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혹등고래의 울퉁불퉁한 모양을 모사한 팬은 소음을 2dB 이상 감소시켰고, 소비 전력을 10% 이상 저감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사람의 고막과 달팽이관 속의 청각기관을 모사한 감응 시스템 개발은 기존의 청각 보조 장치의 소비 전력을 대폭 저감시킨 성과를 거두었다. 거미를 모사한 진동감지센서는 기존의 공학적인 진동감지센서보다 100~1,000배까지 민감도를 높이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상어 피부를 모사한 수영복의 경우에 물의 저항을 5% 이상 저감시킨 사례도 있다. 해바라기의 관상화를 이루는 작은 꽃의 배열은 정교한 기하학적 나선형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이 배열에 따라 해바라기 씨가 채워지게 된다. 해바라기 씨는 동일한 공간에 가장 많은 수가 채워질 수 있는 배열로 최적화되어 있는데, 이 나선의 수는 ‘피보나치 수열’과 완벽히 일치하는 배열을 가지고 있다. 피보나치 수열이란, ‘한 쌍의 토끼가 2개월 성장한 후에 한 달에 한 쌍의 토끼를 계속 낳을 경우, 매달 전체 토끼 수가 1, 1, 2, 3, 5, 8, 13, 21, 34, 55쌍…으로 불어나는 숫자’를 뜻하며, 임의 달에 살고 있는 토끼의 수는 앞선 두 달의 수를 합한 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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