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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랜드 라이큰의 천로역정 가이드
도서출판CUP(씨유피) / 릴랜드 라이큰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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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CUP(씨유피)
소설,일반
릴랜드 라이큰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을 영문학 교수이며 문학 전문가인 릴랜드 라이큰이 자세히 안내한다. 흥미진진한 우화인 천로역정을 재밌게 분석하면서 주인공에 대한 해석, 신앙의 본질, 유혹의 현실성, 구원의 영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천로역정은 청교도인 존 버니언이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죄목으로 12년 넘게 옥살이하던 무렵 집필되었다. 크리스천이 주인공인 1부는 1678년에, 크리스티아나가 주인공인 2부는 1684년에 발간되었다. 본서는 천로역정 1부와 2부 전체 내용의 가이드를 담고 있다. 여행담과 모험담의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진 《천로역정》을 더 흥미진진하게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게 하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이야기를 읽는 방법, 저자와 작품에 대한 소개, 작품의 문화적 정황, 문학적 특색과 더불어 《천로역정》 본문 각 장의 줄거리, 해설, 토론 주제가 제시되어 있다. 고전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들어 보았고, 고전은 당연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전이라고 하면 조금 겁을 내는 사람, 또한 고전 독서에서 좀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기획되었다.PART 1 | 《천로역정》에 관하여 _ 슬기로운 고전 읽기 문학의 본질과 기능 고전은 왜 중요한가 이야기를 읽는 방법 한눈에 훑어보는 《천로역정》 작가와 작가의 신앙 문학적 특색 버니언이 그리는 풍유적 인물 판형에 관하여 PART 2 | 《천로역정》 첫 번째 이야기 _ 크리스천의 이야기 01 멸망의 도시에서 좁은 문으로 02 좁은 문을 지나 해석자의 집에서 03 해석자의 집에서 아름다운 집에 이르는 험난한 여정 04 아름다운 집 05 굴욕과 사망의 그늘의 골짜기 06 믿음과 함께 가는 길에서 07 허영 시장 08 절망 거인 09 유쾌한 산과 마법의 땅 10 천상의 도시에 들어가다 PART 3 |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 _ 크리스티아나의 이야기 01 크리스티아나가 멸망의 도시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다 02 멸망의 도시에서 해석자의 집까지의 여정 03 해석자의 집 04 아름다운 집까지의 여정 05 아름다운 집을 방문하다 06 굴욕의 골짜기를 지나는 여정 07 가이오의 여관에서 08 위험한 여정의 결말 09 이 땅에서의 삶에 작별을 고하다 자료 더 찾아보기 이 책에 쓰인 문학 용어 풀이고전의 깊이를 오늘의 시선으로 읽다 릴랜드 라이큰의 안내로 함께 떠나는 문학과 신앙의 순례길 “고전은 시대를 넘어, 지금을 비추는 거울이다!” 저자 릴랜드 라이큰은 미국 휘튼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기독교 세계관과 문학의 접점에서 오랜 연구와 저술을 이어온 학자다. 그는 이 책에서 문학 작품으로서의 《천로역정》을 신학적 주해가 아닌 문학적 안내라는 형식으로 풀어낸다. 각 장은 줄거리 요약, 문학적, 신학적 해설, 묵상 및 토론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 독서뿐 아니라 소그룹 공부에도 적합하다. 《천로역정》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기독교 고전이자, 인간 존재와 구원, 여정, 시련, 소망의 상징으로 가득 찬 작품이다. 오늘날 독자들이 이 작품을 풍성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학적 장르, 상징, 시대적 배경, 신학적 의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릴랜드 라이큰은 문학적 통찰과 신앙적 이해를 아우르며, 독자들이 버니언의 작품을 단순한 종교적 교훈을 넘는 ‘문학적 순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독자 스스로가 문학과 신앙의 여정을 따라가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유익하다: - 《천로역정》을 처음 읽는 독자 - 문학적 관점에서 고전을 이해하고 싶은 신앙인 - 성경적 상상력과 신앙의 여정을 함께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 - 소그룹 성경공부 및 독서모임 자료를 찾는 리더 기독교 고전의 깊이를 흥미롭고 시의성 있는 논의로 다듬어 주어, 고전이 무엇이고 고전을 어떻게 읽을 것이며 고전이 왜 여전히 중요한지를 21세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_ 앤드류 로그먼 고든 칼리지 영어학과장 먼저, 고전(classic)이란 용어에는 최고 수준(the best in its class)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 고전이 통과해야 할 첫 번째 기준은 탁월함이다. 누가 말하는 탁월함인가? 이 질문에 답변하려면, 고전에 대한 정의(定義)의 두 번째 부분으로 나가게 된다. 즉 고전은 수 세기에 걸친 시간의 검증을 받아 왔다. 어떤 작품이 고전의 지위를 갖게 되는지는 인류 스스로 결정한다. 고전의 지위를 가지려면, 약간의 자격이 필요하다. 1부의 주요 줄거리는 멸망의 도시에서부터 천상의 도시까지 이어지는 크리스천의 여정이다. 이는 인간 영 혼의 구원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크리스천이 만나는 모 든 인물과 장소는 그가 천국을 향해 나가는 길과 그리스 도인으로 사는 삶이 성숙해 나가는 길에 도움이 되거나 장애가 되거나 둘 중 하나다. 천국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역경과 유혹 앞에서 참을성 있게 버티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2부도 마찬가지로 크리스티아나와 자녀들이 멸망의 도시에서 나와 천상의 문으로 향하는 여정을 다루는 탐 색의 이야기다. 크리스티아나도 남편이 지나간 장소를 대부분 다 통과하고 남편이 만난 사람들을 똑같이 만나 지만, 여기에는 단순히 앞선 행동을 되풀이하는 게 아니 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새로운 요소들이 있다.
영업! 전략으로 승부하라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 노진경 글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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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노진경 글
영업업무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들을 정리하고 영업전문가들이 현업에서 부딪히는 많은 애로사항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세일즈맨이 고객의 문제를 발굴, 해결해 주고 그들이 원하는 이익과 편리함을 누리도록 지원해 주는 비즈니스 전문가로 재탄생하는 비법을 이 책은 알려줄 것이다.머리말 Chapter 1. 영업 패러다임의 혁신과 영업 커뮤니케이션 이해 1. 영업 환경변화와 영업의 가치 1) 영업환경의 변화 2) 영업의 가치 2. 영업실무자의 패러다임과 역할 혁신 1) 버려야 하는 패러다임 2) 가져야 하는 패러다임 3. 영업 커뮤니케이션의 사이클과 장애물 이해 및 제거 1)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2) 커뮤니케이션 장애물 3) 영업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장애물 극복-경청 4. 고객유형과 영업 커뮤니케이션 1) 성격유형 진단 2) 정리 및 성격유형이 주는 메시지 Chapter 2. 영업 커뮤니케이션 실제 1-준비 1. 영업 커뮤니케이션의 목적과 달성기법 1) 설득력 강화 2) 설득의 기본원칙 3) 설득의 심리 4) 설득의 구조 1-고객의 니즈를 알 때, 고객이 자신의 니즈를 말할 때 5) 설득의 구조 2-고객의 니즈를 모를 때, 고객이 자신의 필요와 니즈를 말하지 않을 때 2. 영업준비-솔루션(상품지식과 가치)과 기회 발굴 1) 솔루션(상품지식과 가치)의 이해 2) 솔루션(상품지식, 가치)의 구조 3) 솔루션(상품지식)과 기회발굴 3. 영업상담 준비-아젠더, 초기접근 1) 영업상담의 준비-아젠더 2) 초기접근 Chapter 3. 영업 커뮤니케이션의 실제 2-상담 프로세스 1. 오픈마인드와 신뢰구축 1) 오픈마인드 2) 신뢰구축 2. 고객의 니즈 개발과 설득 1) 니즈의 정의 2) 니즈의 가치 3) 니즈의 종류 4) 니즈 개발 3. 영업 마무리와 거절/반대 극복 1) 마무리 기법-의사결정 촉구하기 2) 거절, 반대 극복 4. 상황별 영업 커뮤니케이션 Chapter 4. 영업 커뮤니케이션 도구와 핵심스킬 1. 단체 영업 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 스킬) 1) 프레젠테이션이란? 2)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의 15요소 3) 프레젠테이션 성공 3요소 4) 프레젠테이션 표현력 강화 5) 프레젠테이션 준비 6) 프레젠테이션 마무리와 질의응답 7) 프레젠테이션 시나리오 만들기 2. 제안서 및 카탈로그 중심의 영업커뮤니케이션 1) 제안서 2) 제안서의 구조 3) 카탈로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3. 전문가 미팅 및 시연, 데먼스트레이션 스킬 1) 전문가 미팅 2) 시연, 데먼스트레이션 4. 영업 파트너의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1) 영업파트너의 이해 2) 구매관계자의 역할은? 3) 그들의 관심사와 대응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춘 영업으로 고객을 잡아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고객의 마음이 변화하는 건 당연지사. 물건을 팔지 말고 고객이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영업전문가의 몫이다. 영업전문가가 활동하는 영업환경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변화의 대부분은 고객과 시장의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는 영업전문가에게 영업활동의 장애물 또는 도전이 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영업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영업활동은 고객에게 그들이 가진 문제와 욕구를 자극해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는 비즈니스 활동이다. 따라서 고객과 원활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수행되지 않는다면 영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고객 또한 자사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갖춘 영업전문가와 비즈니스를 하기 원한다. 여기서의 고객은 구매담당자가 아닌 실무자 혹은 현업 사용자를 일컫는다. 구매담당자와의 영업활동은 협상과 관련되어 있다. 세상이 변화할수록 고객은 날로 지혜로워지고 까다로워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업전문가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가장 힘든 것과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가. 그 해답을 이 책에서 풀어본다. 이 책에서는 영업전문가가 현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면서 영업의 성과를 위해 요구되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식과 방법 그리고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토질 및 기초기술사 합격 바이블 2
CIR(씨아이알) / 류재구 지음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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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재구 지음
쉽고 기억에 남도록 일반적인 암기방법보다 효과적인 학습흐름을 유도하였다. 단순암기가 아닌 요구하는 문제의 풀이과정을 상세히 기술하여 독자적인 학습능력의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자격시험에서 합격의 노력을 최소화하도록 출제경향과 난이도에 부합되도록 반복적인 유사문제를 다양하게 제시하였다.Chapter 10 진동,내진 Chapter 11 지반조사 Chapter 12 얕은기초 Chapter 13 깊은기초 Chapter 14 연약지반의 개량 Chapter 15 암반 및 터널기본적 이론에 대한 쉽고 명쾌한 설명, 실무적 접근능력의 배양 토질 및 기초를 간단히 요약하여 말한다면 “지구를 덮고 있는 암반과 흙에 대하여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어떤 물리적 변형과 관계한 역학적 관계를 규정하는 학문”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는 토목공학에서 다루는 도로, 터널, 댐, 하천, 항만, 상하수도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하루도 벗어나서는 생활할 수 없는 대중적이고 유용한 토목시설과 구조물이 지반이라는 기본적인 지지기반을 통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지반을 무시한 토목 관련 시설과 구조물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렇듯 토목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토질 및 기초공학에 대하여 처음으로 접하거나 토질 및 기초기술사 시험에 응시하여 실무능력을 배가시키고자 하는 독자 분들에게, 본 서는 쉽고 명쾌하게 기본적인 이론과 실무적 접근능력을 배양하고자 다음과 같은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구성하였다. 첫째, 쉽고 기억에 남도록 일반적인 암기방법보다 효과적인 학습흐름을 유도하였다. 둘째, 단순암기가 아닌 요구하는 문제의 풀이과정을 상세히 기술하여 독자적인 학습능력의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셋째, 자격시험에서 합격의 노력을 최소화하도록 출제경향과 난이도에 부합되도록 반복적인 유사문제를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독자 분들께서 본 수험서를 통하여 토질 및 기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과 응용능력 배양을 보다 손쉽게 달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집필하였다. 그러나 본래 토질 및 기초에 대한 학문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연구되는 분야로서 부족한 부분 또한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바, 미흡한 분야는 계속적인 수정과 보완을 해나갈 계획이다.
예수 복음
북랩 / 임동훈 지음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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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동훈 지음
예수의 생애와 말씀이 기록된 복음서를 통합하여 복원한 책.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통합하고 <사도행전>을 덧붙여서 제8편 336장으로 엮었다. 4복음서는 기록자의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시선으로 기록되어, 세부적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고 같은 사건에도 시간이나 장소, 사람의 숫자 등이 달리 기록된 경우가 많았다. 4개의 복음을 통합해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충하고 서로 증명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고, 성경의 사실성과 정확성, 통일성을 살리려고 노력하였다.서문 ……………………………………………………………………4 제1편 준비 사역 (30세 이전) 001 말씀의 성육신 (요한 1.1-18, 도마 1, 28, 77) ………………………………………26 002 엘리사벳의 임신 (누가 1.5-25) ………………………………………………………27 003 마리아의 잉태 (누가 1.26-38) ………………………………………………………29 004 엘리사벳의 노래 (누가 1.39-45) ……………………………………………………30 005 마리아의 찬가 (누가 1.46-56) ………………………………………………………31 006 세례 요한의 출생 (누가 1.57-66) ……………………………………………………31 007 사가랴의 예언 (누가 1.67-80) ………………………………………………………32 008 동정녀 출산 (마태 1.18-25) ……………………………………………………………33 009 예수의 탄생 (누가 2.1-7) ………………………………………………………………34 010 천사들의 합창 (누가 2.8-14) …………………………………………………………35 011 목자들의 찬양 (누가 2.15-20) ………………………………………………………36 012 예언자의 칭송 (누가 2.21-40) ………………………………………………………36 013 박사들의 경배 (마태 2.1-12) …………………………………………………………38 014 이집트 피신 (마태 2.13-18) ……………………………………………………………40 015 이스라엘 귀환 (마태 2.19-23) ………………………………………………………41 016 소년 예수 (누가 2.41-52) ………………………………………………………………41 017 세례 요한의 선포 (마태 3.1-12, 마가 1.1-8, 누가 3.1-17) …………………………42 018 복음서마다 다르게 기록되어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예수의 생애와 말씀이 ‘디아테사론’ 이후 2000년 만에 완벽하게 복원되었다! 임동훈 목사가 사력을 다해 집필한 4복음 통합 성경 『예수 복음』이 예수의 가르침과 인간 구원의 길을 새롭게 연다! 4복음서는 2세기 신학자 ‘타티아누스’가 통합하여 편집한 이래, 아무도 손댈 엄두를 내지 못한 난제로 남아 있었다. 임동훈 목사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 난제에 도전, 마침내 4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통합하고 <사도행전>을 덧붙여서 제8편 336장으로 『예수 복음』을 엮는 데 성공했다. 4복음서는 기자의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시선으로 기록되어, 세부적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이에 반해 『예수 복음』은 4개의 복음을 통합해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충하고 서로 증명함으로써 그때 그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4복음서는 같은 사건에도 시간이나 장소, 사람의 숫자 등이 달리 기록된 경우가 많았으나, 『예수 복음』은 통합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뉜 퍼즐을 완성하듯, 성경의 사실성과 정확성, 통일성을 살리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은 기독교 신자는 물론 비신자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을 접하기에 안성맞춤인 복음서라 할 수 있다.
재벌 3세 회귀하다 18
영상노트 / 날망 (지은이)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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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날망 (지은이)
날망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재벌가의 삼남이자 사생아 김유성. 창업주의 유언에 의하여 기회를 얻는다. 계열 분리를 받아 10년간 고군분투했으나 남은 것은 계속되는 실패와 절망뿐.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그때, 시간은 거꾸로 돌아간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재계의 황제가 될 것이다."제1장 사카모토 준제2장 복수제3장 세계요리경연대회제4장 기술 개발제5장 캡슐방 1호점제6장 LK반도체제7장 정면대결제8장 의외의 결과제9장 합숙제10장 흡수제11장 세계론칭 준비외전 캡슐방 데이트
허위고백
그늘 / 김태령 (지은이)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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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령 (지은이)
오늘날 우리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반짝이는 작품을 모아 그늘 중·단편선을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그늘 중편선 시리즈는 장편소설이 지닌 강렬한 서사와 단편소설이 가진 밀도의 매력을 오늘의 문학 속으로 동시에 되불러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편선의 네 번째 주자, 《허위고백》은 ‘아프’라고 불리는 안드로이드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되어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공존하는 세계를 그린다. 아주 선명한 꿈을 반복해서 꾸는 그는 상담소에 찾아와 자신이 ‘어머니’를 죽였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생생한 꿈속의 이야기였고, 그 기억이 정말 꿈인지 실제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반복되는 꿈의 장면과 흐릿한 자기 인식 사이에서 아프는 자신의 기억이 정말 자기 것인지조차 의심하기 시작한다. 상담사인 ‘강 박사’는 진실을 밝히기보다 그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판단하려 하며, 그 바깥에서는 같은 사건을 쫓는 단속반이 접근하며 상황은 점차 긴장 속으로 흘러간다.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작가의 말오늘날 우리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반짝이는 작품을 모아 그늘 중·단편선을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그늘 중편선 시리즈는 장편소설이 지닌 강렬한 서사와 단편소설이 가진 밀도의 매력을 오늘의 문학 속으로 동시에 되불러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편선의 네 번째 주자, 《허위고백》은 ‘아프’라고 불리는 안드로이드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되어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공존하는 세계를 그린다. 아주 선명한 꿈을 반복해서 꾸는 그는 상담소에 찾아와 자신이 ‘어머니’를 죽였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생생한 꿈속의 이야기였고, 그 기억이 정말 꿈인지 실제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반복되는 꿈의 장면과 흐릿한 자기 인식 사이에서 아프는 자신의 기억이 정말 자기 것인지조차 의심하기 시작한다. 상담사인 ‘강 박사’는 진실을 밝히기보다 그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판단하려 하며, 그 바깥에서는 같은 사건을 쫓는 단속반이 접근하며 상황은 점차 긴장 속으로 흘러간다. 인간은 ‘선택’과 그 선택에 대한 ‘해석’을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작품은 그러한 인간의 사고 과정이 비인간을 통해 드러나는 소설이다. 살아가다 보면 무엇이 사실인지보다 무엇을 믿을 것인지, 그 믿음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가 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가는 가치의 영역과 맞닿아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고백은 어떻게 다를까. 그 딜레마를 소설 속에서 마주해 보기를 바란다. 본 작품은 2025 그늘 소설 원고 모집 중편 부문 선정작이다. 매력적인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단의 신예, 김태령 작가의 이번 작품은 SF라는 장르적 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그 안에서 인간의 감정과 가치 판단을 낯선 방식으로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비추어 볼 때 문학의 매력은 이처럼 인간만이 전유물이라 여겨지는 감각과 사유를 다른 존재를 통해서도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매 순간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고, 또 언제나 무언가 고백하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잡아 이끄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그늘 중편선 004 《허위고백》 스릴러, 판타지, SF, 미스터리, 순수 문학을 고루 다뤄 오던 소설 브랜드 ‘그늘’에서 국내 소설 중편선을 기획했다. 우리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반짝이는 작품을 모아 차례로 선보인다. 세상의 모습을 담은 문학이라는 거울은 우리를 비춘다. 그리고 이내 새로운 세상을 여는 밝은 길잡이로 독자의 마음에 자리를 잡는다. 저마다 에너지를 가진 젊은 작가들이 삶을 꺼내 만든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장르에 상관없이 세상의 목소리를 내는 작품이라면 무엇이든 모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이 책은 언제 어디에서든 펼칠 수 있다. 이야기가 일상에 스며드는 동안 작은 파동이 독자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소설을 가로지르는 다정한 통찰을 책의 등에 담았다. 시리즈 도서를 책장에 모아 꽂으면 힘이 있는 각각의 서사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짓게 된다. 기본에 충실한 흑백의 이미지는 독자들의 내면에서 조화를 이룬다. 그늘 중편선 시리즈는 장편소설이 지닌 강렬한 서사와 단편소설이 가진 밀도의 매력을 오늘의 문학 속으로 동시에 되불러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숨에 읽을 정도로 짧지만 짜임새 있고, 단편소설보다는 길기에 훨씬 정교한 서사를 선사한다. 한 호흡으로 이어가는 서사의 힘, 이야기의 응축된 의미가 독자에게 닿아 짧지만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할 것이다. 마음을 흔드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꼭 맞는 언어를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무사히 가닿기를 바란다. 비어 있는 자리를 향해 말하고, 닿지 못할 고백을 계속하는 일 내 기억이 아닌 것 같은 기억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누구의 것인지,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지만 그런 장면들은 이상할 만큼 또렷하게 마음에 남는다. 외딴 상담소를 찾은 안드로이드 ‘아프’는 상담사에게 자꾸만 어머니를 살해하는 꿈을 꾼다고 고백한다. 그날의 기억은 아프에게 구체적으로 계속 반복되지만, 그 일이 실제였는지 그저 꿈에 불과한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상담사 ‘강 박사’는 그 기억이 조립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흘러 들어온 데이터라고 설명하며 아프를 안심시킨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그 사건을 쫓는 단속반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점점 불확실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 소설에서 말하는 ‘허위’는 거짓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비어 있음’을 뜻한다. 그래서 모든 등장인물의 고백은 언제나 도착할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그들은 모두 듣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가정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말이 닿는 자리는 비어 있다. 대상이 없는 그 간극 속에서 각자의 고백들은 방향을 잃고 그저 떠돈다. 아프의 고백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분명 어떤 장면을 말하고 있으나, 그 말을 듣거나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 대상들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그렇다면 남아 있는 것은 기억의 조각과 해석뿐일 것이다. 고백은 닿기보다 반복되는 행위 그 자체로서 그들에게 남는다. 그래서 말이 어딘가 쌓이기는 하지만 결국 어디에도 닿지 않는 모순이 발생한다. 결정적인 정보를 갖지 못한 상태에 놓읜 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단하고 확신을 가지며 ‘빈 자리’를 각자의 방식으로 채우는 이야기다. 인간을 설명하는 가장 낯선 방식 문학은 인간을 말하고 인간에 대해 설명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다. 이 작품 역시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그 방식이 사뭇 다르다. 인간에 대해 말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의 방식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비인간, 즉 안드로이드는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고, 확신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타인을 향해 판단을 내리고 그러한 판단을 받는 과정이 정교한 소설적 구조 속에서 아주 선명하게 빛난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말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우리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낄 때 그 감정을 느끼는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두려움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자연스러운 사고의 과정들이 ‘아프’라는 낯선 존재를 통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인간 바깥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삶, 더 나아가 우리 개개인의 삶을 대신 말하는 작품이다. 무엇이든 타자의 눈으로 바라볼 때 그것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남는 것은 하나다. 무엇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타자의 고백을 어떻게 판단하는 존재인가, 라는 아주 인간적인 감각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의 빈 자리는 과연 무엇일까. 그건 누구를 잃어서 생긴 자리일 수도 있고, 끝내 확인하지 못한 사실이 남긴 공백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혹은 스스로도 설명하지 못한 채 지나온 감정이 남겨 둔 틈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그러한 자리를 향해 계속해서 말을 건넨다. 닿을 수 없는 대상에게, 이미 사라진 장면에게, 끝내 확신할 수 없는 기억에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알지 못하지만 고백은 멈추지 않는다. 어쩌면 고백이라는 것은 무엇을 분명하게 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비어 있는 상태를 견디기 위한 방식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허위고백》은 바로 그 자리에 있다. 우는 모두 무엇을 알 수 없는 채로도 기어이 고백을 하고야 마는 존재라는 걸 이야기하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방금 뭐라고 하셨습니까?”“사람을 죽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아주 듣기 좋은 목소리였다. 그러나 듣기 편안한 문장은 아니었다. “부품을 갈아 끼워도 저는 여전히 저일까요?”아프의 질문이 강 박사의 마음을 파고들어 왔다. 살면서 어느 부분도 기계로 바꾸지 않고 살아 온 그가 오랫동안 해 온 질문이었다. 점차 뻑뻑해지는 눈을 포함해 어떤 부위도 갈아 끼울 의향은 없지만 강 박사는 나름의 답을 내놓았다.“그렇게 받아들이신다면요.” 아프가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입을 달싹거렸다.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공존하는 세상일지라도 인간이 아닌 것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인간은 비인간에게 감정을 허락한 적이 없었다. 인간의 감정은 숭고하지만 비인간의 감정은 거추장스러웠다. 안드로이드가 얼굴을 사용해서 표정을 짓게 만들어진 건 인간의 기쁨에 미소로 화답하기 위함이지, 먼저 눈물을 흘려서 인간을 곤혹스럽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다.
우리 아이 학습 마라톤
즐거운학교 / 신종호 글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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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학교
육아법
신종호 글
신종호 교수님은 부모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하는 이유만 밝히고 있지 않다. 무엇보다도 그 방법에 대해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 분석, 목표 설정, 습관 만들기, 동기 높이기, 슬럼프 탈출 전략 등등 신종호 교수님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실제적인 다양한 아이 교육법들이 마라톤에서 선수가 배워야 하는 요소들의 순차적인 흐름처럼 구성되어 제시되고 있다.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서부터 아이들 본인까지, 교육 현실에서는 수많은 변화들이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 혼란스러울 학부모들에게 신종호 교수님이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자 변하지 않을 강인한 본바탕을 아이들이 갖도록 만들어주는 일이다. 그것은 쉽지 않게만 느껴지는 학습 마라톤의, 그리고 더 나아가 삶이라는 긴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힘이기도 하다.서문 01 학습은 마라톤이다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부모, 페이스메이커로 거듭나다 학습능력을 결정하는 힘은 능력과 노력 중 어느 쪽일까? 02 플레이어 분석 내 아이 정확하게 바라보기 학습 스타일이란? 내 자녀의 학습 스타일 확인하기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 전략의 발견 숲형과 나무형 모두에게 유용한 학습 전략 03 레이스의 목표 설정 학습에도 목표가 필요하다 즐기는 자를 당할 수 없다 목표를 상상하라! 04 공부습관 만들기 습관이 중요하다 습관 형성의 원리 이해하기 건강한 보상이 건강한 학습동기를 만든다 05 학습동기 높이기 공부를 방해하는 유혹의 극복 천천히 생각하며 학습하기 학습의욕을 높여주는 보상 전략 06 자기통제력 높이기 자기효능감을 위한 성공 경험 부여하기 자기결정력, 기회를 통해 성장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지키기 07 학습효과 높이기 성적을 올리는 질문은 어떻게 만들까? 효율적인 복습 방법의 핵심 효과적인 노트필기 비법 08 체력&정신력 키우기 행복과 성적의 상관관계 운동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똑똑해지는 밥상을 준비하라 09 시간관리 전략 위대함을 만드는 평상시 시간관리 시간관리의 핵심 기술 성적을 올려주는 시험 시간관리 블록 단위 시간관리로 알찬 방학 시간 활용하기 방학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10 몰입 전략 제대로 된 공부 환경으로 집중력을 높여라 차이를 만들어내는 집중 시간 활용의 중요성학습은 마라톤과 같은 장기 레이스 힘겨워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학습은 마라톤이다.’ 어느 사이엔가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는 말입니다. 학습 마라톤에서 가장 치열하게 뛰고 있는 사람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이는 당연히 힘듭니다. 그리고 부모는 매번 그 모습을 볼 때마다 힘겨워하는 아이를 위해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쉬이 지나치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습이 마라톤과 같이 장기 레이스라는 걸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학습에 임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은 장기 레이스를 대비한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에 걸맞는 역할들을 하고 있는 걸까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알려주는 아이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기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습이 오래 걸리는 승부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장기 레이스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마음이 급하고 확신이 안 서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수’인 아이 자신이 될 수 없는 부모는 아이가 조금만 못해도 애가 타고 손발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짧게 나오는 결과들에 마음이 묶여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타박하게 됩니다. 단기적인 결과에 천착하여 단기적인 해법을 강요하게 되는 부모. 그것은 100미터 달리기 같은 단기 레이스에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아이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라면 다시 한 번 생각을 다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며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신종호 교수님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다시 한 번, 학습을 마라톤이라고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학습에서의 부모의 역할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진정으로 ‘학습은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수없이 놓쳤던 많은 것들을 다시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학습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아이는 마라톤 선수입니다. 그렇다면 부모는 마라톤에서 무슨 역할을 맡아야 할까요? 분명 선수 본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신종호 교수님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페이스메이커(Pacemaker)' 페이스메이커는 마라톤에서 선수를 위해 함께 달려주며 기준이 되는 속도를 맞춰주고 지원을 다한 다음 레이스 중간에 빠지는 역할을 합니다. 부모는 마라톤으로서의 학습에서 아이를 위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지루하고 힘들 수도 있는 과정을 함께 치르면서 아이가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 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학습은 마라톤’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체계적으로 아이를 도울 수 있게 됩니다. 페이스메이커 부모를 위해 준비한 단계적이고 효과적인 우리 아이 교육법 본서에서 신종호 교수님은 부모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하는 이유만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방법에 대해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분석, 목표 설정, 습관 만들기, 동기 높이기, 슬럼프 탈출 전략 등등 신종호 교수님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실제적인 다양한 아이 교육법들이 마라톤에서 선수가 배워야 하는 요소들의 순차적인 흐름처럼 구성되어 제시되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환경에서부터 아이들 본인까지, 교육 현실에서는 수많은 변화들이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울 학부모들에게 신종호 교수님이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자 변하지 않을 강인한 본바탕을 아이들이 갖도록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그것은 쉽지 않게만 느껴지는 학습 마라톤의, 그리고 더 나아가 삶이라는 긴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힘이기도 합니다.
현대시의 운명, 원치 않았던
앨피 / 오문석 지음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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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석 지음
성실한 연구를 바탕으로 풍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저.역서를 선보이고 있는 저자 오문석의 세 번째 책. 연구 분야인 근대시에 대한 천착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현대시까지 아울러 우리 근현대시의 탄생 배경으로 인식되는 외래문화의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에서 저자가 3가지 사유 틀, 혹은 관점으로 제시한 것은 동양, 종교, 교육이다.머리말-서구 근대시의 “원치 않았던” 결과물 1부 동양과 종교 타고르, 식민지 조선의 횃불이 되다 1920년대 조선인의 눈에 비친 인도/서구화와 반서구화의 사이에서/용어와 문체로 보는 타고르 번역/2인칭 대명사 ‘님’의 재발견/‘님’이 싹틔운 서정시, 탈식민성 현대성 비춰준 동양의 ‘마술 거울’ 이미지의 발견, 현대성의 도입/‘이미지즘’에 앞선 1920년대 ‘사상파寫象派’/언문일치와 이미지즘의 역설적 관계/하이쿠, 이미지즘의 망각된 기원/한자, 이미지와 만나다/다시 ‘전기 이미지즘’으로, 동양으로 영화적인 것과 시적인 것 문학과 영화의 뒤바뀐 위상/김기림과 시의 위기/임화와 무성영화/이미지즘과 몽타주/몽타주에 대한 몽타주/영화적인 것의 핵심에 놓인 ‘시적인 것’ 정지용의 종교시 정지용 시 세계에서 누락된 빈구석/‘가톨릭청년’과 ‘구인회’ 사이에서/추상 충동과 반反원근법 정신/종교시의 반근대적 관점과 자연시 박인환을 절망시킨 ‘불행한 신’ 센티멘털리즘을 떠받치는 전쟁과 죽음/오든 그룹과 ‘위대한 반항기’/한국전쟁이 불러낸 ‘검은 신神’/영원히 봉인된 박인환의 아메리카니즘 시에서 찾은 구원, 박두진의 신앙시 ‘자연-인간-신’, 박두진의 시적 연대기/수석水石에서 발견한 화해 가능성/신앙 체험이 곧 시적 체험인 궁극적 일치의 시/모순 병존의 조건, 자연미의 우월성/신앙시의 조건, 미와 숭고의 병존 2부 민족과 전통 해방기 ‘민족’을 둘러싼 ‘담론 전쟁’ 일본산 ‘동양’ 담론을 삭제하라!/좌익이 선점한 ‘민족/반민족’ 담론/민족 담론의 전환점, 학병동맹사건/우익의 전략, 순수문학=민족문학/초역사적인 순수문학의 한계/‘해방’이 빠진 해방기 우리 문단 근대문학의 화두, 전통과 현대성 한국전쟁 이후 충돌한 두 가지 충동/담론장場에 따른 ‘전통’과 동양 종교 교육 3가지 사유 틀로 바라본 우리 근현대시의 도전과 성취 종교개혁은 종교개혁가들이 원했던 결과였을까? 자본주의 정신이 프로테스탄티즘이 원했던 결과였을까? … 우리 근대시는 서구 근대시가 원했던 결과였을까? 우리 시의 탄생설화에 대한 반론 혹은 도전 성실한 연구를 바탕으로 풍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저·역서를 선보이고 있는 저자의 세 번째 저작이다. 연구 분야인 근대시에 대한 천착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현대시까지 아울러 우리 근현대시의 탄생 배경으로 인식되는 외래문화의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에서 저자가 3가지 사유 틀, 혹은 관점으로 제시한 것은 동양, 종교, 교육이다. 서구의 근대시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인도 등의 문화와 사조는 우리 근현대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저자가 머리말에서 인용한 막스 베버의 글은 이 물음에 대한 저자 나름의 대답인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즉, 종교개혁의 문화적 영향은 상당 부분 종교개혁가들 활동의 예상치 못했던 혹은 심지어 원치 않았던 결과였으며, 때로는 그들 자신이 염두에 두었던 것과 동떨어졌거나 심지어 대립되었다…….”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통속적 인과율을 뛰어넘는 인간의, 문학의 삶 저자의 깨달음은 다분히 ‘사후적’이다. 이 책의 차례는 동양, 종교, 교육이라는 3가지 사유 틀로 짜여 있지만, 저자는 처음부터 작심하고 이 틀을 도출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설계도면 없이 진행된 연구 내용의 사후적 구성물에 가깝다. 굳이 따지자면 ‘원치 않았던’ 혹은 ‘예상치 못했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막스 베버의 저서에서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대목을 보며 무릎을 친다. “책을 건성으로 읽는 사람들이 제목만 보고도 판단했을 법한 인과론적 사고의 관습을 일격에 무너뜨리는 구절인 셈이다. 그렇구나. 인간의 삶이란 대자연에 널리 통용되는 인과율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구역이라는 뜻.” 베버는 이 책에서 이 구절만으로도 이미 할 말을 모두 마쳤다! 저자는 “원치 않았던”이란 베버의 통찰을 우리 근현대시라는 이미 고정된, 기성관념과 틀에 대입하고 밀어붙인다. 저자가 찬찬히 살피고 조금이라도 흔들어 보려 한 것은, 제목만 보고도 그 내용을 훤히 꿰뚫어 볼 수 있는 유행성, 그리고 서론만 읽어도 능히 그 결과를 짐작할 수 있는 통속성의 유혹이다. 저자는 과연 우리 근현대시를 대상으로 자신이 원했던 “원치 않았던”에 해당하는 충격적인 반전을 얻을 수 있을까? 동양에 매혹된 서양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인도와 타고르, 에즈라 파운드와 이미지즘, 문학적 오리엔탈리즘, 이미지즘과 몽타주, 영화적인 것과 시적인 것, 추상 충동과 반근원법 정신, 오든 그룹과 센티멘털리즘, 신앙 체험과 자연미…. 이것이 타고르―이미지즘―김기림―정지용―박인환―박두진으로 이어지는 1부의 내용이다. 타고르는 아일랜드 시인 W. B. 예이츠의 눈에 띄어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인도의 시인이다. 그런데 타고르의 존재는 서양의 시 형식을 근대시의 모범으로 삼고 출발하려던 조선의 시인들에게 혼돈을 안겨주었다. 타고르는 ‘동양’에 빠진 서구 시인들의 매혹을 보여 주는 증거였다. 그런데 서구 근대시의 오리엔탈리즘이 낳은 결과물이 이미지즘이라면, 서구 상징주의 시인들의 중개를 거쳐 조선으로 유입된 타고르는 뜻밖에도 민족주의라는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낳는다. 우리 문학이 서구문학의 후진적 모방인가 일본산 ‘동양’ 담론, ‘민족/반민족’ 담론, 전통이냐 모더니티냐, 근대문학사의 4.19, 신라정신의 실체, 우리 문학사에 존재하는 유일한 해방기…. 과연 우리에게 이어 갈 전통이 있는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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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 애덤 로저스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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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소설,일반
애덤 로저스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우리는 색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 몸에 걸친 옷, 손에 쥔 기기, 매일 타는 자동차, 음식 포장지, 화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 등 모든 것이 컬러로 가득하다. 우리가 알아차리든 못 알아차리든 우리는 생생한 색채에 둘러싸여 있다. 사실 이런 색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들 색채의 생산과 그것이 지니는 의미는 우리가 흔히 아는 것보다 인류 역사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풀 스펙트럼』은 복잡하지만 본질적인 색채와의 관계를 집약해내는 여러 측면을 탐구한다. 수십 년 동안 색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여온 저자는 이 책에서 최초의 안료 발견부터 오늘날 색채의 경계를 넓히고 있는 기술까지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해 독자를 색의 여정으로 이끈다. 색에 대한 상호작용과 경험은 우리의 정신이 자연과 만나는 기본적인 방식이기 때문이다.서문 1장 지구의 색조 2장 도자기 3장 무지개 4장 상품으로서의 연백 5장 만국박람회 6장 티타늄 화이트 7장 색의 세계 8장 그 드레스 9장 가짜 색과 색이 만드는 가짜 10장 스크린 결론 감사의 말눈부실 각오를 하라!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 눈에 보이는 컬러는 더 이상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영국 해변 최남단에 위치한 콘월의 한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그곳에서 엑서터대학의 지역 지질학자인 로빈 셰일을 만나 골짜기들을 탐험한다. 색채에 관해 책을 쓰려는 이가 가장 먼저 지질학자를 만나는 이유는 바로 광물이 색을 만들어내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콘월에서는 지하의 화강암이 마그마 속으로 녹아들었다가 위로 떠올랐고, 이것이 굳어지며 균열이 발생했다. 여기서 광맥이 형성됐고, 광부들이 광물을 캐러 다니면서 이 지역은 부유해졌을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중심지가 됐다. 그런데 콘월의 흙 속에는 광물 카올리나이트, 즉 중국 도자기의 핵심 재료가 되는 고령석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여기서 바로 1791년 윌리엄 그리거가 티타늄을 발견했고, 저자 또한 색을 만들어내는 물질인 티타늄이 풍부한 이곳에서 책의 서두를 연다. 우리는 색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 몸에 걸친 옷, 손에 쥔 기기, 매일 타는 자동차, 음식 포장지, 화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 등 모든 것이 컬러로 가득하다. 우리가 알아차리든 못 알아차리든 우리는 생생한 색채에 둘러싸여 있다. 사실 이런 색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들 색채의 생산과 그것이 지니는 의미는 우리가 흔히 아는 것보다 인류 역사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풀 스펙트럼』은 복잡하지만 본질적인 색채와의 관계를 집약해내는 여러 측면을 탐구한다. 수십 년 동안 색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여온 저자는 이 책에서 최초의 안료 발견부터 오늘날 색채의 경계를 넓히고 있는 기술까지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해 독자를 색의 여정으로 이끈다. 색에 대한 상호작용과 경험은 우리의 정신이 자연과 만나는 기본적인 방식이기 때문이다. 색채의 과학, 우리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색채 이 책은 색의 과학적(우리가 색을 보는 방법과 다양한 파장의 빛이 무지개 색을 만드는 방법), 문화적(고대 그리스가 이집션 블루로 가장 유명한 것처럼 문화마다 공통된 색에 대한 단어가 없는 경우가 많음), 산업적(색을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과 관련된 수많은 과학 및 기술 발전이 있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 측면을 모두 아우른다. 저자는 색상이 현대 생활에 얼마나 필수적인 요소인지 입증하며, 이따금 새로운 색상 하나를 발명하는 것만으로도 제조 공정 소유자에게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이 극히 일부만 시각적으로 경험하는 파동과 입자, 지구 자기장과 전기장의 변동, 전자기 스펙트럼을 저자는 날카롭게 바라보며 자연계가 무한한 색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은 선사시대부터 주변 사물들의 용도를 변경해왔는데, 이를테면 화학물질을 이용해 색을 내는 공학을 연구해왔다. 이러한 색은 우리 눈의 광수용체에 의해 포착된 후 처리된다. 저자는 우리의 신경생리학적, 정신생리학적 인상이 어떻게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논의하면서 지식으로서의 색(음식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 발견), 상업으로서의 색(욕망, 희귀성, 거래), 기호학으로서의 색(색을 적용하면 다른 사람이 그 색을 어떻게 볼 것인지 알기 위한)을 살펴본다. 이 책은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아랍과 중국의 물리학, 라스코동굴에 이르기까지 공예 전문 지식이 광학의 발전과 함께 혁명으로 꽃을 피우면서 색채의 역사와 색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점점 더 확장되고 있음을 조명한다. 저자는 특히 독성이 강한 것부터 불투명하고 밝은 것까지 염료와 안료의 진화를 탐구하는 데는 능숙함을 보인다. 저자는 또한 색의 보편성(“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다른 색을 볼 수 있는가?”)을 파악하기 위해 용감한 시도를 하며, 모든 과학적 개념을 통해 이 주제에 대한 분명한 열정을 드러낸다. 즉 이 책은 색에 관한 물리학과 사고방식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진행된다. 색과 빛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 우리가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과학으로 여기는 상대성 이론, 양자물리학 등 많은 것의 뿌리가 되었다. 한 가지 아이디어만 꼽자면 빛과 전자기 스펙트럼의 세계를 눈과 뇌의 신경해부학과 현상학적으로 연결한 토머스 영과 헤르만 폰 헬름홀츠가 눈의 세 가지 수용체가 색각의 전체 범위를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몸이 외부 세계의 신호를 내부 세계의 정신적 버전으로 변환하는 방식의 한 가지 핵심 사례다. 이 책은 색과 관련해 기존에 많이 연구된 색채심리학과 같은 내용에는 지면을 많이 할애하지 않는다. 그런 견해에서는 과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견해로 보자면 반론할 것투성이기 때문이다. 그럴듯하게 포장돼온 색의 ‘의미’는 문화마다, 시대마다, 개인마다 다 다르다. 저자는 인류와 색의 관계에는 상당한 오해의 역사가 있음을 밝히며 독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이 책을 읽어주길 기대한다. 수천 년 동안 철학자, 예술가, 과학자들은 사물의 모양이 색보다 더 중요한지를 놓고 논쟁을 벌여왔다. 저자는 색-형태 우위론을 둘러싼 이 논쟁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본다. 모든 표면의 색과 어둠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즉 색이냐 형태냐의 싸움은 성립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색이 곧 형태이며, 우리 우주의 형태를 만들어낸다고 말한다.우리는 우선 보는 법을 배우고, 그다음에 창조하는 법을 배운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창조한 것을 통해 다시 새롭게 보는 방식을 배운다. 크게 흔들리는 진자처럼 보는 것과 이해하는 것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한다.자연계는 당연히 색을 갖고 있으며, 많은 동물처럼 우리 인간도 색을 지각할 수 있는 감각기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색을 포착하는 방법을 배우기까지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고하는 종이 되는 데 걸린 1000년이라는 적잖은 시간이 들었다. 그 색의 소재, 색을 만들어낸 기술은 우리 유산에, 인류사의 발견과 혁신, 과학 스토리에 한 땀 한 땀 새겨졌다. 그 이야기의 각 장은 세 갈래로 나뉜다. 우주의 빛과 그 빛이 반사되는 표면, 그것을 파악하는 눈과 머리, 그리고 색깔을 모방하고 확장하는 기술이다. 그러니까 네 개의 시각 색소, 그게 바로 우리다. 우리에게는 아주 어두운 데서 보는 데 필요한 로돕신 하나, 500나노미터 미만의 파장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푸르스름한 색!) 하나, 500나노미터 이상의 파장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두 개의 매우 유사한 로돕신(녹색과 붉은색!)이 있다. 그 말은 우리 인간이 색광을 구별하는 3개의 센서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시각 연구자가 삼색 공간이라고 부르는 곳에 산다. 그러나 아주 최근(인류학자와 고고학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기)까지만 해도 인간은 삼색 공간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방법이 없었다. 우리가 살았던 색의 세계와 그것을 묘사하기 위해 만들 수 있는 색의 세계는 거의 겹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몇 년 후 반란은 진압되었다. 안녹산은 죽고, 당나라 황제는 다시 권력을 잡았다. 그러나 문화적 혼란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장식 예술의 종류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부와 권력을 과시하는 유행은 지났다. 안녹산이 곤경에 빠진 것도 그런 점 때문이었을 수 있다. 삼색 장례 용기 당삼채는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물건을 살 돈이 있었지만 우선순위는 부에서 감식안으로, 즉 색과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쇼코씨 주부 전업중! 1
대원씨아이(만화) / 하나코 마츠야마 지음 / 2012.05.14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하나코 마츠야마 지음
관광 중국어 실무 1 (포켓북 포함)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권운영 지음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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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소설,일반
권운영 지음
NCS교육과정에 맞춘 유일한 관광중국어 교재로, 국내여행 안내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수업을 이수한 학생은 중국어를 잘 못하더라도 이 책대로만 공부하면 충분히 기본 응대가 가능할 정도로 실용적인 교재이다. 실제 중국인 고객 대상 교육을 고민하는 대학이나 관광업계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각 과마다 8개의 기본문장을 제시하여, 총 96개 문장만 외우면 바로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하도록 치밀하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96개 문장만 잘 학습하면 잘 훈련된 가이드처럼 중국인 관광객과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항공권 구입, 지하철 매표기, 출입국카드, 여행일정표 등 실제 가이드 업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문제를 구성하여 여러 가지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 차례 │ 이 책의 특징 │ 국내여행안내사 국가공인자격 시험 제1과 안녕하세요? 서비스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NCS: 여행 상품 상담 제2과 여행일정표는 이미 받았습니다. NCS: 국내여행 안내 행사 지시서 확인 제3과 환영합니다! NCS: 국내여행 행사 준비, 영접(Meeting), 차량 탑승 안내 제4과 여러분들 한국의 수도, 서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NCS: 차량 탑승 후 오리엔테이션 제5과 다들 숙소에 만족하시나요? NCS: 국내여행 안내 진행 - 숙박 안내하기, 국내여행 고객 만족 관리 제6과 이제 여러분께 오늘의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NCS: 일정 소개하기, 현지 주의사항 안내하기 제7과 이곳이 바로 한국의 고궁, 경복궁입니다. NCS: 관광 자원 소개 (1) 제8과 오늘 우리는 우선 한라산에 가고, 승마체험은 선택 관광입니다. NCS: 관광 자원 소개 (2), 국내여행 안내 진행 - 선택 관광 안내하기 제9과 한국의 교통은 매우 편리합니다. NCS: 여행지 기본정보 및 교통 안내하기 제10과 저는 환전해야 합니다. NCS: 환전 및 쇼핑 안내하기 제11과 제 휴대전화를 화장품 가게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NCS: 국내여행 안내 시 위기 관리 제12과 이번 여행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NCS: 국내여행 고객 만족 관리 본문 해석 및 연습문제 정답 부록 1: 관광 실무 관련 단어 부록 2: 색인(병음순) 국내여행 안내 실무에 강하고, NCS에 특화된 단 하나의 교재! 연간 400만 명이 넘는 중국인 관광객에 대비해 국내 대학이나 유관기관에서 관광과 서비스에 대한 교육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내여행안내를 할 수 있는 실무 중국어 능력은 다소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CS 교육과정에 '국내여행안내' 과정이 개발되기도 했다. <NCS과정에 딱! 맞춘 관광중국어실무1&g;은 NCS교육과정에 맞춘 유일한 관광중국어 교재로, 국내여행 안내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수업을 이수한 학생은 중국어를 잘 못하더라도 이 책대로만 공부하면 충분히 기본 응대가 가능할 정도로 실용적인 교재이다. 실제 중국인 고객 대상 교육을 고민하는 대학이나 관광업계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가이드의 즐겁고 알찬 한국 관광 스토리! ▶ 인사동, 명동, 제주도, 동대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의 실용 표현이 듬뿍! ▶ 실제 국내여행 안내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에 강한 교재! ▶ 꼭 알아야 할 96개 기본문장만 외우면 나도 국내여행 가이드! ▶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다방면의 학습이 가능한 알찬 구성! 1. 실제 국내여행 안내 시 바로 응용 가능한 실용 표현이 듬뿍! 2016년 현재, 한국으로 여행 오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간 400만에 달하고 있는 추세이나(관광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2020년에는 1천만 요우커가 몰려올 것이라는 전망)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여 한국을 알리고 또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는 중국어 전문인력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실제 여행을 하듯 짜여진 스케줄에 맞춰 활용 가능한 실용 중국어 표현만을 모은 <관광중국어실무1&g;은 전문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맞을 가이드 교육에 적합한 교재로, 학교에서나 기타 교육기관 또는 개인에게 활용도가 높습니다. 2.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에 딱! 맞춘 현재 유일한 맞춤 교재! 최근 몇 년 전부터 NCS 과정이 각 대학에 도입되어 교육을 시작하고 있지만 NCS 과정에 맞춰 교육·양성할 수 있는 교재는 없는 상황! 현재 유일한 NCS 맞춤 교재로 각 대학에서는 물론, 개인 학습자가 학습하여 스스로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전문성을 제시해 줄 최고의 교재입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회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를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합니다.(NCS 홈페이지/ www.ncs.go.kr 내용 발췌) 3. 꼭 알아야 할 기본문장 96개만 외우면, 나도 관광 가이드! 각 과마다 8개의 기본문장을 제시하여, 총 96개 문장만 외우면 바로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하도록 치밀하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96개 문장만 잘 학습하면 잘 훈련된 가이드처럼 중국인 관광객과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한국을 알리고 또 한국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 관광가이드에 도전해보세요! 4. 듣고 쓰고 말하고 읽고! 다방면의 학습이 가능! 다양한 연습문제를 매 과마다 구성하여 단순한 학습이 아닌 듣고, 쓰고, 말하고, 읽는 다방면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온라인 항공권 구입, 지하철 매표기, 출입국카드, 여행일정표 등 실제 가이드 업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문제를 구성하여 여러 가지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표현 : 관용구 편
바이링구얼 / 임승진, 보쿠 리에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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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구얼
소설,일반
임승진, 보쿠 리에 (지은이)
일본인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관용구 188개를 선별한 일본어 학습서다. 교과서처럼 딱딱한 일본어가 아니라 실제 일본인이 사용하는 생생한 예문으로 만들어졌다. 일본인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힐 수 있도록 책에 수록된 모든 대화문은 MP3파일로 제공한다. 출판사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Part 1 말 Part 2 이야기 Part 3 기분, 감정, 표현 Part 4 몸, 동작 Part 5 상태, 모습 Part 6 상황, 사정 Part 7 생각, 판단, 걱정 Part 8 마음, 정신 Part 9 행동, 실행 Part 10 능력, 실력 Part 11 일, 경쟁 Part 12 태도 Part 13 인간관계 Part 14 성질, 특징, 감각 Part 15 이해, 믿음, 거짓 Part 16 돈, 형편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7
북오션 / 이수광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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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소설,일반
이수광 (지은이)
역사의 행간으로 읽는 진짜 역사. 우리는 보통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접한다. 드라마 속에서 이순신 장군은 명장이고 원균은 무능한 장군의 대명사로 비취진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오로지 원균이 무능해서 그 많은 전함을 잃어버렸을까? 역사 속에 숨어 있는 '행간'에 그 진실이 숨어 있다. 숫자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우리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추리소설과 팩션의 대가가 쓴 책답게 흥미진진한 구성은 덤이다.머리말 1장 길은 달라도 민중을 사랑하는 마음은 통한다 1. “ 임금이 하는 일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무슨 까닭이냐” - 한글 창 제의 비밀 2. “읽은 것이 아니라 외웠습니다.” - 정약용의 비밀 3. “두 사람의 마음속 일은 두 사람만이 알리라.”- 조선 풍속화의 비밀 4. “백성들이 머지않아 줄지어서 죽어갈 것입니다.”- 대동법의 비밀 5. “백성들로 하여금 천수를 다하도록 하라.”- 문무대왕의 비밀 2장 권력은 피를 부른다 6. “ 그대가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니 내 무슨 할 말이 있겠소” - 조선 창업 의 비밀 7. “ 정도전이란 자는 왕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 정도전 암살의 비밀 8. “ 노비해방은 호족의 세력을 꺾는 일이다.” - 고려 광종의 왕권 강화의 비밀 9. “바닷물에 씻어도 한이 남으리.” - 폭군 연산의 비밀 10. “무서워서 화가 되서 그러하오이다.” - 사도세자 죽음의 비밀 11. “ 서생과는 같이 일을 꾀할 수 없다 하더니 과연 그렇도다.” - 계유정난의 비밀 12. “ 그들을 숙청해야 비로소 왕도정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 기묘사화 의 비밀 13. “글자 획수대로 도륙을 당하리라.” - 무신정변의 비밀 14. “ 대륙에 풍운이 몰아치는데 어찌 책만 읽고 있겠습니까” - 최영 장군의 비밀 15. “전쟁은 틀림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 백제 멸망의 비밀 16. “ 어리의 일은 반드시 네가 아뢰었을 것이다.” - 세종 왕위 책봉의 비밀 17. “ 어찌 왜적을 공격하라는 명을 따르지 않는가” - 이순신과 원균의 비밀 18.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성계의 비밀 19. “신이 우리를 도왔다.”- 여몽연합군의 일본 정벌 실패의 비밀 3장 전란의 위기 민중의 삶은 고달팠다 20. “ 왕은 때때로 외국인의 손을 잡고 불쌍하게 울었다.” - 을미사변의 비밀 21. “임금에게 올릴 커피차 관에 넣었습니다.”- 고종 승하의 비밀 22. “어찌 이런 자들과 큰일을 도모하랴” - 병인양요의 비밀 23. “ 살아서 돌아가시려면 이놈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 병자호란의 비밀 24. “고구려 왕족을 모조리 사로잡으라.” - 고구려 평양 천도의 비밀 25. “임금이시여.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 삼전도 굴욕의 비밀 26. “서희가 얻은 땅을 어찌 거란에 돌려주겠는가” - 서희의 비밀 4장 여성들은 힘이 세다 27. “저들 모두가 자웅이고 너와 나도 자웅이다.”- 화랑의 비밀 28. “지금까지 숨기고 있던 재주를 보이려 하니…….”- 검녀의 비밀 29. “왕국을 만들어드리겠다고 합니다.” - 소서노의 비밀 5장 궁중의 사생활, 재발견 30. “아버님, 우리 저 아이를 데려가요.”- 인현왕후의 비밀 31. “비가 누구와 관계하였더냐” - 공민왕의 비밀 32. “내가 마땅히 너를 왕후로 삼겠다.”- 왕실 근친혼의 비밀 33. “사랑하는 임이여, 잡은 손을 놓을 수가 없네.-” 취수제도의 비밀 34. “공주님, 저희들이 왕을 죽이겠습니다.” - 충혜왕의 비밀 6장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기인들 35. “광산의 일편운을 그대에게 남겨놓고 가네.”- 우주인의 비밀 354 36. “ 나는 보지 못했지만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 늑대소녀의 비밀 361 37. “임이시여, 나에게 어찌하란 말이오” - 공무도하가의 비밀 368기록되지 않은 역사의 행간을 읽다 E. H. 카는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한 바 있다. 또한 데이비드 로웬덜은 《과거는 낯선 나라다》에서 ‘과거는 항상 현재에 의해 재해석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과거의 역사란 기록물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현재의 우리가 기록된 역사와 기록되지 않은 행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팩션’의 대가 이수광의 이번 저작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탁월한 식견으로 역사의 행간을 해석해낸다. 예를 들어 이방원과 정도전의 일화를 보자. 정도전이 표전문 사건과 요동 정벌론으로 명나라와 대립각을 세우던 때의 일이다. 명나라의 황제는 정도전을 소환함과 아울러 조선의 왕자 역시 명나라로 입조하라는 요구를 해왔다. 이때 나선 것이 이방원이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방원이 명 황제를 만나고 온 후, 명나라에서는 더 이상 정도전 건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방원이) 명나라에 이르러 황제에게 아뢴 것이 황제의 뜻에 맞았으므로, 황제가 예로 우대하여 돌려보내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저자는 둘 사이에서 ‘정도전 제거’에 대한 묵계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방원이 돌아온 후, 왕자의 난이 일어났고 정도전은 제거됐다. 하지만 저자는 정도전과 이방원의 관계를 대립의 측면으로만 해석하지는 않는다. 정도전이 형식상으로는 고종 때에 이르러 신원되었지만, 그가 제안한 《조선경국전》과 행정체제를 그대로 따르고, 숭유억불 정책을 실시한 내막으로 볼 때 사실상 태종 이방원 시대에 이미 신원되었다는 것이다. 5천 년 역사의 숨겨진 미스터리 이 책은 고조선시대 백수광부의 이야기부터 구한말 고종 때에 이르기까지 5천 년에 이르는 역사 속의 대표적인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는 고려시대의 무신정변과 조선시대의 양녕대군 폐위와 같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고구려가 대륙을 버리고 평양으로 천도한 진짜 이유’와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있으며, 함경도 종성에 살았던 야생 인간 이야기와 같은 민중사도 있다. 또한 우리 역사에서 잘 등장하지 않는 여성의 이야기도 다룬다. 5천 년이라는 시간을 관통하고, 지배층부터 서민층까지 계층을 망라하며 역사 속 미스터리를 파헤친 것이다. 역사 기록을 문자 그대로 읽지 않고 ‘해석’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과거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오늘에 비춰 미래에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지지는 마라. 이 책에 담긴 37가지 이야기는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 속도감 있는 필체로 무척 흥미롭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마치 TV 역사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노련한 진행자 같은 솜씨로, 다른 한편으로는 머리맡에서 옛 이야기를 들려주던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 같은 느낌으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독자들이 해야 할 일은 그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뿐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5천 년 역사의 긴 흐름 속에서 저자와 함께 탄식하고 반성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쿠버네티스 개발 전략
인사이트 / 허준 (지은이)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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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준 (지은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지식보다는 실제 개발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노하우를 담는 데 주력했고,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많은 오브젝트 중 개발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만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했다. 각각의 설정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쿠버네티스를 써 왔거나,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애플리케이션을 빈틈없이 실행하고 우아하게 종료하기 1.1 평범하게 애플리케이션 켜고 끄기 1.2 쿠버네티스 파드의 생애주기 1.3 프로브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유지하기 1.4 애플리케이션을 우아하게 종료하기 2장 디플로이먼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중단 없이 업데이트하기 2.1 디플로이먼트를 이용해 파드 생성하기 2.2 쿠버네티스의 상태 유지 원리 2.3 디플로이먼트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기 2.4 생명주기 프로브를 이용한 안정적인 업데이트 2.5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되돌리기 3장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 조정하기 3.1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측정하기 3.2 파드 자원 사용량 정의하고 스케일 업하기 3.3 디플로이먼트를 수동으로 스케일 아웃하기 3.4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스케일 조정하기 4장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4.1 환경 변수와 실행 인자 4.2 컨피그맵을 이용하여 여러 설정값 한번에 관리하기 4.3 시크릿을 이용해 민감한 설정값 관리하기 5장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연결하기 5.1 파드 내부의 컨테이너끼리 통신하기 5.2 파드와 파드 사이의 통신 5.3 클러스터 외부에서 파드를 호출하는 방법 6장 쿠버네티스의 저장소 활용하기 6.1 파드에 임시 저장공간 확보하기 6.2 노드의 저장공간을 파드에서 활용하기 6.3 퍼시스턴트 볼륨을 이용한 정적 저장공간 할당 6.4 스토리지 클래스를 이용한 동적 저장공간 할당 7장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모범 사례 7.1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의 로그 처리 7.2 데이터베이스의 설치와 연결 7.3 애플리케이션의 세션 처리하기 7.4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하여 개발환경 구분하기 8장 쿠버네티스 기반 배치 프로그램의 실행과 관리 8.1 쿠버네티스 잡을 이용한 프로세스 정의와 실행 8.2 배치 프로그램을 병렬로 실행하기 8.3 일정한 주기에 맞추어 배치 프로그램 돌리기 9장 애플리케이션을 쿠버네티스에 배포하기 9.1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하기 9.2 커스터마이즈를 이용해 환경별 오브젝트 관리하기 9.3 헬름을 이용하여 복잡한 배포 환경에 대응하기 10장 쿠버네티스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를 파악하는 방법 10.1 파드와 컨테이너의 상태 및 로그 조회하기 10.2 파드의 로그 조회하기 10.3 실행 중인 파드 내부에 진입하여 명령어 실행하기 10.4 파드와 파드 간의 통신 상태 점검하기 10.5 애플리케이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법 11장 kubectl을 활용하여 클러스터와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방법 11.1 kubectl config를 이용한 컨텍스트 설정과 전환 11.2 kubectl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명령어 11.3 JSONPath를 이용하여 오브젝트 정보 조회하기쿠버네티스는 개발 및 배포 환경의 통일, 운영 자동화, 효율적인 자원 관리 등 엔지니어들이 가지고 있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해 주며,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을 극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설정보다 관례(convention over configuration)’라는 개발 트렌드를 충실하게 반영해 쿠버네티스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기능들이 무엇인지, 내가 작성한 코드와 쿠버네티스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개발해야 쿠버네티스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이미 설치된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서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지식보다는 실제 개발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노하우를 담는 데 주력했고,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많은 오브젝트 중 개발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만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했다. 각각의 설정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쿠버네티스를 써 왔거나,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궁 24
재담미디어 / 박소희 (지은이)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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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미디어
소설,일반
박소희 (지은이)
나의 첫 단어는
레페토에이아이 / 고민경, 김주연, 박수빈, 박창율, 오나연, 이송희 (지은이)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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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에이아이
소설,일반
고민경, 김주연, 박수빈, 박창율, 오나연, 이송희 (지은이)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AI 기업 레페토AI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컬대학 인센티브 실행사업: AI 구술생애사"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대학생, 충북을 걷다 - AI와 함께 엮은 삶의 기록 만나유' 시리즈 6권이 출간되었다. 『나의 첫 단어는』은 '만나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옥천 목욕탕 이야기, 청주 비건 식당 이야기, 세종보 환경운동 이야기 등과 함께 출간된다. 모두 충북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책을 시작하며 8 나의 단어는 ‘ 해방 ‘ - 김순자 어머님 10 ‘그날’이 오면 - 오나연 27 나의 단어는 ‘김준자 ’ - 김자영(가명) 어머님 32 소풍처럼 설레는 배움 - 박수빈 58 나의 단어는 ‘ 감사 ’ - 강순자 어머님 62 어머님과의 따뜻한 만남 - 이송희 95 나의 단어는 ‘ 자신감 ’ - 이순금 어머님 98 흥부자 어머님의 당찬 꿈, 이장이 되고 싶어요 - 김주연 112 나의 단어는 ‘ 행복 ’ - 이금순 어머님 116 한 글자도 몰랐던 날을 지나, 아들에게 편지를 쓰게 되기까지 - 김주연 131 나의 한글 교육 이야기 - 박현숙 강사님 135 3개월의 약속이 25년이 되기까지 - 고민경 149 글자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152 우리는 모두 배우는 중입니다, 한글반에서 대학원까지 - 박창율 162 한글로 ‘그리는’ 새로운 삶 165충북대학교-레페토AI, 'AI 구술생애사' 프로젝트 결과물 6권 시리즈 정식 출간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AI 기업 레페토AI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컬대학 인센티브 실행사업: AI 구술생애사"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대학생, 충북을 걷다 - AI와 함께 엮은 삶의 기록 만나유' 시리즈 6권이 6월 12일 정식 출간된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개요 이번 시리즈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사회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실험적 시도의 결과물이다. 2024학년도 2학기 '질적연구방법'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 과제를 확장하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었다.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학생 21명 심리학과 1명이 직접 현장에 나가 지역 주민들과 만나 심층 인터뷰와 참여 관찰을 수행하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형태의 구술생애사 기록물이다. 출간 도서 목록 '만나유' 시리즈 6권 《나의 첫 단어는》 - 한글로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배움이야기 《안남개울가에 가면》 - 옥천 공공목욕탕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채식별 여행기: 청주 채식 지향인을 만나다》 《흐르는 것들의 이유》 - 세종보에서 만난 환경운동가 이야기 《이 나이에 무슨 일이냐고?》 - 골목과 유튜브에서 만난 청주 어르신들의 이야기 《기록하는 사람들, 기록되는 이야기》 - 충북대 학생들의 AI 구술생애사 프로젝트 프로젝트 특징과 성과 혁신적인 연구 방법론 이 프로젝트는 사회과학의 전통적인 질적 연구 방법론과 ChatGPT, 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사람의 시선'이 담긴 서술로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사회 가치 발굴 가경동 노인종합복지관의 한글 학습반, 옥천 공공목욕탕의 지역 공동체, 청주의 비건 식당과 채식 지향인들, 세종보 환경운동 현장, 지역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 등 쉽게 주목받지 못했던 충북 지역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조명했다. 교육적 가치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과제 수행을 넘어 실제 현장 연구 경험과 AI 실무 활용 능력을 동시에 습득했으며, 모든 참여 학생이 저자로 등록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주요 관계자 코멘트 서선영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프로젝트 총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사회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실험적 시도였다"며 "이 프로젝트는 학교, 지역, 기업의 협력으로 가능했고, 사회적으로 쉽게 가시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에 주목하고자 한 학생들의 진심 어린 시도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레페토AI 이대범/김웅 공동대표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진 텍스트 분석과 생성 능력을 질적 연구에 접목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사회문화적 통찰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담아내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사회과학 연구방법론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간된 6권의 시리즈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본 프로젝트는 충북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글로컬대학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7세, 처음 잡은 연필이 써내려간 이야기 "내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있어요. 내 이름을 똑바로 써보는 거예요." 청주 가경복지관 한글반에서 만난 김순자 어머님(87세)의 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를 겪으며 학교 문턱도 밟지 못했던 그분이 여든 일곱의 나이에 연필을 잡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어르신들의 이야기입니다. 복지관 한글반에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 충북대 사회학과, 심리학과 학생 6명이 청주와 충주의 노인복지관을 찾았습니다. 2024년 겨울, '질적연구방법' 수업 과제로 시작된 일이었죠. 김순자 어머님은 매일 아침 복지관에 오셔서 "그려봐야지, 또"라고 중얼거리며 글자를 연습하셨어요. 틀려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내려가는 모습이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다섯 어르신, 다섯 개의 인생 단어 김순자 어머님의 단어는 '해방'입니다. 8·15 해방 때 일곱 살이었던 그분에게 진짜 해방은 지금, 한글을 배우면서 찾아왔다고 하셨습니다.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나는 한글을 다 배웠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이 진정한 해방"이라고요. 김자영 어머님(가명, 75세)은 동생 이름인 '김준자'를 택했습니다. 평생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말들을 이제는 편지로 써서 전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처음 쓴 편지를 동생에게 보내며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합니다. 강순자 어머님(82세)의 단어는 '감사'예요. 전라도 작은 섬에서 태어나 온갖 고생을 다 겪으셨지만, 지금 이 순간 한글을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순금 어머님은 '자신감'을 골랐어요. 네 딸을 키우기 위해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하루를 40년 넘게 살아오셨는데, 한글을 배우고 나서 꿈이 생겼답니다. 마을 이장이 되고 싶다는 당찬 꿈이요. 이금순 어머님(74세)의 단어는 '행복'입니다. 10남매 중 넷째로 태어나 평생 남을 위해서만 살았는데, 이제야 자신만의 행복을 찾았다고 하세요. 25년 경력 강사가 본 한글반의 진짜 의미 박현숙 강사님은 25년간 한글교육을 해오셨어요. 처음엔 "3개월만 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어느새 25년이 흘렀다고 하시네요. "한글반은 글자를 배우는 곳이 아니에요. 사람을 만나는 곳이죠." 강사님 말씀이 맞아요. 어르신들은 여기서 글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서로를 위로하며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고 계시거든요. 대학생들이 오히려 배운 것들 인터뷰를 진행한 학생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가르치러 갔는데 오히려 배우고 왔다고요. 김순자 어머님이 "틀려도 괜찮아, 모르니까 배우는 거지"라고 하실 때, 완벽하지 않아도 도전하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해요. 이금순 어머님이 "마음을 넓게 가지면 행복이 저절로 찾아온다"고 하실 때는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고 하고요. AI와 함께 만든 새로운 기록 방식 이 책은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하고 관찰한 내용을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거든요. 하지만 AI는 그저 도구일 뿐이에요. 진짜 중요한 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이었죠. 충북대 사회학과와 레페토AI가 함께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시도였어요. 전통적인 연구 방법과 최신 기술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기술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걸 확인했어요. 왜 지금 이 이야기가 필요할까 요즘 모든 게 빨라지고 있어요. AI가 몇 초 만에 글을 써주고, 젊은 사람들은 빠른 속도에 맞춰 살아가죠. 그런 시대에 87세 어르신이 한 글자 한 글자 연습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의미 있게 느껴져요.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말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여든 넘은 나이에 연필을 잡고 꿈을 키우는 분들을 보면 그 말이 얼마나 진실한지 알 수 있어요. 6권으로 이어지는 충북 사람들의 이야기 『나의 첫 단어는』은 '만나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옥천 목욕탕 이야기, 청주 비건 식당 이야기, 세종보 환경운동 이야기 등과 함께 출간됩니다. 모두 충북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죠. 이 책을 읽고 나면 87세에 시작하는 배움이 전혀 늦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아니, 오히려 가장 아름다운 시작일 수도 있다는 걸요. 김순자 어머님이 오늘도 복지관에 가시면서 하는 말처럼요. "그려봐야지, 또."
영어와 함께 스페인어 마스터
명지출판사 / 고일권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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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권 (지은이)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스페인어를 쉽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상황을 설정하여『이런 때는 우리말을 영어로, 영어를 스페인어로 어떻게 표현하지?』라는 의문에 답할 수 있도록 꾸몄다.머리말 추천사 책의 구성 Captulo 1 기본 문법 Leccin 1 스페인어 발음 16 Leccin 2 음절과 악센트 21 Leccin 3 문장의 구성과 종류 23 Leccin 4 명사 28 Leccin 5 관사 33 Leccin 6 대명사 37 Leccin 7 형용사와 부사 45 Leccin 8 동사 48 Captulo 2 기본 표현 Leccin 1 인사 64 Leccin 2 만남 65 Leccin 3 작별 67 Leccin 4 감사 68 Leccin 5 사과 69 Leccin 6 축하 70 Leccin 7 칭찬 74 Leccin 8 부탁 75 Leccin 9 도움 76 Leccin 10 거절 79 Leccin 11 시간 및 날짜 80 Captulo 3 감정 표현 Leccin 1 기쁨 86 Leccin 2 슬픔 87 Leccin 3 놀라움 90 Leccin 4 긴장 93 Leccin 5 실망 94 Leccin 6 비난과 욕설 95 Leccin 7 다툼 96 Leccin 8 불평 100 Captulo 4 의견 표현 Leccin 1 동조 104 Leccin 2 동의 106 Leccin 3 반대 108 Leccin 4 농담 109 Leccin 5 비밀 120 Leccin 6 오해 121 Leccin 7 화제 122 Leccin 8 대화잇기 127 Leccin 9 대화 끝내기 128 Captulo 5 해외 여행 (항공, 숙박, 식당) Leccin 1 항공권 예약 134 Leccin 2 항공권 변경 135 Leccin 3 항공권 발권 138 Leccin 4 출국 심사 139 Leccin 5 기내에서 142 Leccin 6 공항 도착 143 Leccin 7 수하물 찾기 144 Leccin 8 호텔 예약 145 Leccin 9 호텔 체크아웃 148 Leccin 10 식사 예약 149 Leccin 11 식사 주문 150 Leccin 12 음료/후식주문 151 Captulo 6 관광 Leccin 1 관광 정보 156 Leccin 2 관광 안내소 159 Leccin 3 관광 투어 160 Leccin 4 관광 중에 161 Leccin 5 관광 가이드 162 Leccin 6 관광 주의사항 163 Leccin 7 사진 촬영 164 Leccin 8 분실/도난 신고 165 Captulo 7 교통 Leccin 1 교통 수단 170 Leccin 2 교통 소요시간 171 Leccin 3 버스 정류장 172 Leccin 4 버스 이용 173 Leccin 5 택시 이용 179 Leccin 6 택시 승차 180 Leccin 7 지하철 역 181 Leccin 8 지하철 타기 182 Leccin 9 기차 이용 183 Leccin 10 기차 승차 184 Leccin 11 렌트카 이용185 Leccin 12 렌트카 반납 186 Leccin 13 차량 운전 190 Leccin 14 차량 수리 191 Captulo 8 쇼핑 Leccin 1 쇼핑센터 찾기 194 Leccin 2 상품 찾기 195 Leccin 3 상품 고르기 196 Leccin 4 가격 문의 197 Leccin 5 가격 할인 198 Leccin 6 계산하기 199 Leccin 7 포장/배달 200 Leccin 8 화장품 가게 201 Leccin 9 옷 가게 202 Leccin 10 신발 가게 204 Leccin 11 마트 가기 205 Leccin 12 교환/환불 207 Captulo 9 전화 Leccin 1 전화 받기 210 Leccin 2 전화 걸기 211 Leccin 3 전화 끊기 215 Leccin 4 전화 통화 216 Leccin 5 전화 연결 217 Leccin 6 메시지 부탁 218 Leccin 7 전화 안내 219 Captulo 10 만남과 약속 Leccin 1 이성 소개 222 Leccin 2 데이트 신청 225 Leccin 3 데이트 중 226 Leccin 4 데이트 후 227 Leccin 5 애정 표현 228 Leccin 6 청혼 하기 231 Leccin 7 초대 하기 232 Leccin 8 손님맞이 233 Leccin 9 식사 대접 234 Leccin 10 작별 인사 235 Leccin 11 약속 정하기 236 Leccin 12 약속 변경/취소 237 Captulo 11 스포츠와 오락 Leccin 1 경기장 관람 240 Leccin 2 경기 진행 241 Leccin 3 경기 응원 242 Leccin 4 경기 결과 243 Leccin 5 축구 경기 244 Leccin 6 야구 경기 245 Leccin 7 골프 경기 246 Leccin 8 헬스장 247 Leccin 9 컴퓨터 활용 248 Leccin 10 공연 티켓 249 Leccin 11 공연 관람 250 Leccin 12 영화관 251 Leccin 13 미술관 252 Leccin 14 야외 공원 253 Captulo 12 일상생활 Leccin 1 부동산 256 Leccin 2 세탁소 257 Leccin 3 카센터 260 Leccin 4 미용실 261 Leccin 5 은행 262 Leccin 6 우체국 263 Leccin 7 약국 264 Leccin 8 병원 265 Leccin 9 도서관 266 Leccin 10 학교진학 267 Leccin 11 대학지원 268 Captulo 13 개인생활 Leccin 1 생년월일 274 Leccin 2 기상 및 취침 275 Leccin 3 가족 관계 276 Leccin 4 개인 신상 277 Leccin 5 여가와 취미 278 Leccin 6 날씨 279 Leccin 7 집안 일 280 Leccin 8 음식 만들기 281 Leccin 9 식사 2826억 이상의 인구와 20여 개 국 이상의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영어의 나라, 미국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스페인어를 영어와 함께 배우면 어떨까? 왜냐하면, 스페인어와 영어는 같은 라틴어에서 파생된 언어라 문장 구조가 비슷하고 단어도 비슷하니 영어도 익히면서 스페인어를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영어의 중요성을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 의미를 다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려서부터 싫든 좋든 간에 영어를 접하고 배웁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준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영어를 배운 학생들은 전공선택, 여행 등의 여러 이유로 스페인어 등 제 2 외국어를 접하게 되죠. 하지만 또 다시 영어를 배울 때처럼 처음부터 새로운 언어를 익혀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이유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스페인어를 쉽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상황을 설정하여『이런 때는 우리말을 영어로, 영어를 스페인어로 어떻게 표현하지?』라는 의문에 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스페인어와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겁니다.
내가 대세다 5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생착률95 지음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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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착률95 지음
1장. 고한준 2장. 또 다른 제안 3장. 납치 4장. 꼬리잡기 5장. 현장복귀 6장. 숨은 세력 7장. 김주친의 정체 8장. 일용직 9장. 대형 미끼 10장. 마지막 결투 에필로그 - 5년후1장. 형의 존재 2장. 회장 3장. 접근 4장. 한영환 5장. 낚시 6장. 놈들의 계략 7장. 경호원 8장. 덫에 걸린 고기 9장. 한성의 분노 10장. 달빛 아래1장 잃어버리다 2장 묘연한 행방 3장 밝히다 4장 단서 5장 살인 사건 6장 안혁수 7장 의문의 조직 8장 동맹 9장 조우 10장 살인1장 거래 2장 서호성 3장 미끼 4장 보고 5장 일상 6장 최기훈 7장 이진우 8장 김주찬 9장 정면돌파 10장 예상치 못했던 사람1장. 긴박감 2장. 목숨을 건 행동 3장. 한밤의 전쟁 4장. 대성의 분노 5장. 성과 6장. 몽타주 7장. 기세훈 8장. 흔적을 찾다 9장. 희미한 단서 10장. 아찔한 순간!프롤로그 1장. 특수청소업체 2장. 의문의 사내 3장. 어둠 속의 목소리 4장. 깨닫는 능력 5장. 최대훈 6장. 능력의 재발견 7장. 차량 청소 8장. 양아치들 9장. 삶의 에너지 10장. 충격적인 진실1장 흔적 찾기 2장 더러운 선생! 3장 추적 4장 의형제 5장 흥신소 6장 비밀청부업체 7장 사업 준비 8장 직원 모집 9장 트럭 운전수 10장 김민수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
쿰란출판사 / 류윤욱 지음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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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욱 지음
엄마의 재테크 미쳐도 좋아
스타북스 / 쿠라하라 타다오 (지은이), 유진상 (옮긴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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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쿠라하라 타다오 (지은이), 유진상 (옮긴이)
모든 성공은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건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는 것처럼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부자 엄마가 될 수는 없다. 일본 개인 소득 1위을 기록한 저자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한 끝에 그들의 성공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워프이론’을 발견했고, 이미지·시간·공간·우주와 자연, 열의(정열, 의식)·사람·일상의 행동이라는 ‘워프를 성공시키는 7개의 키워드’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워프이론을 실천해 본 사람들은 ‘사업 성공으로 가는 타임머신’ 또는 ‘부자엄마로 가는 타임머신’을 탔다고 말한다.머리말 부자 엄마가 되고 싶은 여성들은 꼭 읽으십시오? 프롤로그 부자 엄마의 시대가 왔다 경기가 회복되어도 수입은 줄어들고 구조 조정의 거센 바람은 계속 분다 ‘예금자 보호 시대’가 끝나고 은행예금도 안전하지 않은 시대가 된다 연금의 파탄이 불을 보듯 뻔하다 도대체 노후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 바야흐로 부자 엄마가 되려는 당신의 시대가 돌아왔다 PART 1 영원한 성공 법칙 속에 부자 엄마의 길이 있다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결코 ‘부자 엄마’가 될 수 없다 꾸준히 해서 성공에 희망을 걸 것인가 ‘워프이론’으로 단숨에 성공을 거머 쥘 것인가 워프이론은 단숨에 성공으로 도약하는 타임머신 같은 것 워프이론의 7가지 키워드와 유대의 지혜는 피처럼 통한다 유대인은 어떤 악조건에서도 살아남는 놀라운 성공 법칙이 있다 유대의 지혜와 결합한 워프이론 ‘부자 엄마’로 직행하는 최단 거리 PART 2 돈의 14가지 법칙으로 돈에 호감을 갖는 인간이 된다 머니골드 심리테스트로 적합한 돈벌이 방법을 배운다 돈을 좋아하고 큰돈 벌고 싶어 해야 큰돈이 제 발로 찾아온다 돈은 물질에 지나지 않는 것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이란 없다 돈은, 돈을 잘 쓰는 사람을 축복한다 정직하고 겸손할 것, 돈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재물은 재물을 모으고 빚은 빚을 부른다 항상 변명하지 마라 돈은 변명하는 자를 피해다닌다 돈은 지식을 싫어한다 돈은 지혜를 사랑한다 꿈은 돈이 잠자는 침대 아이디어는 돈이 샘솟는 우물 돈은 손익계산을 싫어한다 큰돈은 리스크를 초월해야 모인다 돈은 행동하는 사람의 뒤쪽으로 따라붙는다 정보는 돈이다 돈은 정보를 타고 몰려온다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 인간심리에 강한 사람이 되어라 돈을 움직이는 최고의 법칙은 우주의 법칙이다 PART 3 자신을 바꾸어 돈과 친해질 수 있는 인간이 된다 돈이 필요한 현실에 지지 마라 돈에게 지게 되면 패배뿐이다 ‘안 되는 자기’가 아니고 ‘하지 않고 있는 자기’를 깨달아라 ‘청빈사상’을 빨리 버려라 ‘청부사상’으로 지금 전환하라 잠자는 능력을 일으켜 세워라 그리고 10배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저축하는 것’에서 ‘늘리는 것’으로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꾸어라 ‘세금을 많이 낼 수 있는 나’ 그것이 자랑스러워야 돈이 는다 정보를 전해주는 것은 사람이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큰 귀가 필요하다 일류인간과 만나 일류인간의 숨결을 빨아들여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 얼마나 설 수 있는지부터 체크한다 일찍 일어나면 이득이 많다 규칙적인 생활의 리듬은 재산이다 시간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가 그것이 부자 엄마의 조건 허풍은 떨수록 좋다 큰 꿈을 그리고 있다면 계속 떠벌려라 자신의 PI를 알기 쉬운 이미지로 정해둘 것 ‘95%의 인간’에서 벗어나 ‘5%의 인간’을 지향한다 PART 4 잠재의식을 바꾸어 돈이 몰려오는 인간을 만든다 위대한 파워와 잠재능력은 당신 속에 잠자고 있다 잠재능력의 제고는 잠재의식의 개혁으로 이룬다 잠재의식의 파워를 ‘벤주람의 추’로 실감해보자 식물과 대화해 보자 순수한 마음이면 식물도 응해준다 열등감을 해소하면 잠재의식의 문이 노크된다 역경을 핀치로 생각하지 않고 기회로 생각하면 사정은 호전한다 자신을 포함해서 세계의 모든 것을 긍정한다 성공을 계속 추구하라, 그러면 잠재의식이 해답을 내주는 수가 있다 웃는 곳에는 돈이 기다린다 그래서 언제나 ‘스마일’이다 ‘빈재의식’을 버리고 ‘금재의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성공한 자기’를 크고 강렬하게 만든다 대자연과 함께 하는 자기 안의 대자연의 리듬을 눈뜨게 한다 세계에 넘쳐나는 우주에너지를 활용한다 매일 아침의 모닝세레모니로 태양에너지를 활용한다 에필로그 부자 엄마로 워프하는 모닝세레모니 비결 공개 부자 엄마로 워프하는 ‘모닝세레모니’ 잠에서 깨어 일어났으면 곧바로 엎드린다 냉수 한 컵을 천천히 마신다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여섯 번 외친다 ‘자, 가자’의 시와 ‘금재언어’를 외친다 태양 명상으로 태양에너지를 캐치한다 만트라를 외운 뒤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자 소원문을 작성하고 불태운다 편안한 포즈로 명상한다 실행이 없는 성취는 없다 실행이 따르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과 애정과 열정은 당신과 다르다. 모든 성공은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건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는 것처럼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부자 엄마가 될 수는 없다. 일본 개인 소득 1위을 기록한 저자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한 끝에 그들의 성공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워프이론’을 발견했고, 이미지·시간·공간·우주와 자연, 열의(정열, 의식)·사람·일상의 행동이라는 ‘워프를 성공시키는 7개의 키워드’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워프이론을 실천해 본 사람들은 ‘사업 성공으로 가는 타임머신’ 또는 ‘부자엄마로 가는 타임머신’을 탔다고 말한다. 개인소득 1위를 기록한 저자의 필살기 워프이론의 실체 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과 애정과 열정은 당신과 다르다! 돈과 친해져라! 부자는 부자를 낳고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 워프이론으로 단시간에 부자가 되는 기적의 성공법칙 개인 소득 1위를 기록하면서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워프이론은 일본 사회를 성공 신드롬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의 저자 쿠라하라 소장이 창안한 기적의 성공 이론이다. 워프이론에 의한 성공은 시간적 단계를 밟지 않았다. 초단시간에 실현한다. 저자는 이를 가리켜 ‘타임머신을 타는 성공법’이라고 말한다. 워프이론으로 성공하려면 정신적 번득임, 육감, 이미지, 영감을 느끼는 감각만 있으면 된다. 특히 잠재의식을 확 바꾸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워프이론을 활용하면 상식으로는 믿어지지 않는 성공으로 도약한다. 그래서 저자의 워프이론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사업 성공으로 가는 타임머신’ 또는 ‘부자엄마로 가는 타임머신’을 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부자와 가까워져야 부자엄마의 길이 만들어 진다 성공법칙을 연구한 책들은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출판되었고 계속 출판되고 있다. 그만큼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한 끝에 그들의 성공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워프이론’을 발견했다. 저자는 ‘워프이론을 응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를 비롯한 그 밖의 여러 도시에서 크고 작은 세미나를 열어 왔다. 책을 읽은 독자나 세미나에서 ‘워프이론’을 접한 참석자들 가운데는 워프이론을 잘 이해하고 실제로 이 이론을 응용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워프이론은 성공의 이론이자 실행 법칙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훌륭한 이론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현실화할 방법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사고력과 의식(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양쪽)의 파워를 빌어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미지·시간·공간·우주와 자연, 열의(정열, 의식)·사람·일상의 행동이라는 ‘워프를 성공시키는 7개의 키워드’를 이끌어 냈다. 《엄마의 재테크 미쳐도 좋아~》는 ‘성공으로 향하는 도로 표지’라고 말할 수 있다. 혼자서 이것저것 돈 모으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한 끝에 엉뚱한 길에서 헤매왔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미로를 헤매며 깊이 빠져들기 전에 《엄마의 재테크 미쳐도 좋아~》을 열 번만 읽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세상에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성공은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워프이론이나 유대인의 성공철학을 아무리 암기해도 그것만으로는 그림의 떡이다. 무슨 일이건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는 것처럼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부자 엄마가 될 수는 없다. 부자엄마로 풍요롭게 살기위한 ‘모닝세레모니’ 인간은 오랜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된 사고나 행동 패턴이 습관으로 정착된다. 이 정착한 사고나 행동 패턴은 잠재의식의 밑바닥 깊숙한 곳에 새겨져 있다. 이 잠재의식에 새겨진 사고나 행동 패턴에 활동이 지배되어 여러 가지 현상으로 나타난다.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소망하는 상황도 잠재의식에 새겨진 과거의 부정적 사고방식이나 부정적 행동 패턴이 현상화한 것이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서 는 잠재의식에 깊이 정착한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습관을 ‘바꾸자, 바꾸고 싶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아침에 바꾸는 일은 대단히 어렵다. 지금 병 안에 더러운 물이 들어있다고 하자. 이 병 안에 비록 한 방울이지만 깨끗한 물을 일정하게 쏟아 넣으면 이윽고 병 안의 더러운 물은 깨끗한 물로 바뀐다. 이처럼 바꾸고자 하는 동작 하나하나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에 일정하게 한 방울씩 쏟아 부어, 그 한 방울이 ‘부자가 되는 그릇’을 가득 채울 때 자연히 부자 엄마로 워프할 수 있게 된다. 매일 아침 행하는 ‘모닝세레모니’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치환(置換)의 법칙’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딱 질색이다. 도저히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일찌감치 부자 엄마가 될 꿈을 접어야 한다. ‘이런 일로 부자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갖게 되면 절대로 부자 엄마가 될 수 없다. “이제까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딱 질색이었지만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 꼭 해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모닝세레모니’를 믿고 오로지 시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모닝세레모니’ 하고 있는 사이에 독자에게는 대자연의 파워가 갖추어지게 되고, 스스로 돈을 추구하려고 하지 않아도 돈이 스스로 몰려오는 존재, 부자 엄마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워프이론은 단시간에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성공 이론이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 쉽게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에서 ‘워프에 의한 성공법은 타임머신과 같다’고 늘 말하고 있다. 워프이론으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번득임, 육감, 이미지, 영감, 그리고 ‘음!’과 같은 감각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워프이론에 의한 성공은 우리가 자각할 수 있는 의식과 자각할 수 없는 의식의 작용에 따라 좌우되는 점이 대단히 크기 때문이다. 특히 잠재의식을 확 바꾸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워프이론은 단숨에 성공으로 도약하는 타임머신 같은 것 프랑스의 세법에서는 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사망한 날의 주식의 종가를 기준으로 상속세가 정해진다.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소유하고 있는 주가가 싸면 상속세를 적게 내도 되는 것이다. 소유하고 있는 주를 파는 것은 위법이 아니다. 팔았던 주식을 되사는 것도 합법이다. 로스차일드가의 머리 잘 돌아가는 인간, 어쩌면 변호사의 귀띔인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로스차일드가가 주식 가격을 움직였다는 사실만은 명백했다. 아니 주식 가격을 움직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상속세를 대폭 절감하는데 성공한 것이다.-돈은, 돈을 잘 쓰는 사람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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