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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버린 천재들
옥당(북커스베르겐) / 이덕일 (지은이) / 2019.11.05
16,000원 ⟶ 14,400원(10% off)

옥당(북커스베르겐)소설,일반이덕일 (지은이)
역사학자 이덕일이 한국사 인물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을 던진다. 바로 '시대의 질서와 이념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당대에는 이단아로 배척받았거나 멸문지화를 당했으나 이 시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던져주는 역사의 선각자들이자 시대를 앞서 간 천재들이다. 저자는 시대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22명 혁명가들을 불안한 시대를 사는 우리 앞에 불러내 시대를 보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프롤로그_신념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의 유쾌한 결기를 읽는다 1부 틀을 깨다 1장_왕도정치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 토지제도 개혁과 조선의 개창 | 표전문 사건과 요동 정벌 | 사병 혁파와 목전에서 좌절된 요동 수복 2장_칼을 찬 선비, 칼을 품은 선비, 조식 과거와 주자학의 굴레를 벗어던지다 | 온 나라를 흔든 단성현감 사직상소 | 문정왕후는 ‘궁중의 과부’일 뿐 | 나라의 명운을 쥔 것은 백성이다 | 학문의 산실 산천재로 3장_사대부에 맞서 주화론을 제기하다, 이경석 병자호란과 도망가는 인조 | 삼전도 비문의 찬술 | 세 가지 신조 | 북벌계획의 책임을 지다 | 송시열과의 시비 4장_북벌과 사회 개혁을 꿈꾼 비운의 정치가, 윤휴 주희와 배치되는 견해 | 송시열의 비판과 윤선거의 지지 | 예송 논쟁 | 삼번의 난과 북벌 | 호포법 주장과 좌절 5장_주자학 세상에 저항한 중농주의 실학자, 박세당 현종 호종 사건 | 석촌동에서 찾은 소박한 삶 | 아들 박태보에게 날아든 화 | 마지막 시련 6장_나는 양명학자로소이다, 정제두 ‘친민’과 ‘신민’의 차이 | 양명학자임을 밝히다 |이단의 딱지 | 7장_발해사를 우리 역사로 인식하다, 유득공 불운한 유년 시절 | 정조, 서얼의 등용을 허하다 | 혁명적 역사 인식 8장_당파성을 배제한 역사서를 짓다, 이긍익 환란 속에 꾼 꿈 | 역사가가 되기로 마음먹다 | 다른 시각의 역사서 서술 | 《연려실기술》 편찬자를 둘러싼 의문 2부 죽음으로 맞서다 9장_사대의 나라에서 황제를 꿈꾸다, 이징옥 명나라 사신의 횡포 | 국경을 지키는 충신 | 수양대군을 토벌하라 | 대금을 세우고 황제에 올랐다? 10장_천하에 두려워할 바는 오직 백성이다, 허균 순탄치 못한 운명 | 왜 이이첨의 수하가 됐을까? | 인목대비 폐출 논의 | 정말 율도국을 세우려 했는가? 11장_폭정이 낳은 영웅, 홍경래 스승도 놀란 기질 | 혁명의 도모 | 거사 | 정주성에 갇히다 | 오지 않는 원병 12장_천주교를 지키다, 정하상 천주교를 버리지 않다 | 베이징을 오가며 신부 파견을 요청하다 | 다시 드리운 박해의 그림자 | 양심선언이자 신앙고백, ‘상재상서 13장_새로운 남조선을 열다, 김개남 농민혁명의 시작 | 다른 나라를 세우는 혁명을 꿈꾸다 | 북상 | 개남을 두려워한 사람들 3부 가난을 구제하다 14장_죽어서도 대동법을 외치다, 김육 백성을 구할 계책, 대동법 | 양반 지주들의 반대 | 100년 만에 전국에 시행되다 15장_혁명을 꿈꾸며 농사를 짓다, 이익 과거 공부에 뜻을 접고 ‘성호농장’으로 가다 | 최고의 정치란 무엇인가? | 노동의 가치를 아는 자가 정치해야 | 주자학을 뛰어넘어 서학도 수용 16장_사농공상은 다 일하라, 유수원 경종과 연잉군의 세제 책봉 | 경종독살설과 흔들리는 정국 | 백성 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하라 | 나주 벽서사건에 연루되다 17장_놀고먹는 자들은 나라의 좀이다, 박제가 백탑파 친구들 | 규장각 사검서의 탄생 | 무과로 다시 벼슬길에 나가다 | 정조 사후에 유배당하다 4부 절개를 지키다 18장_통곡하며 책을 불태운 천재, 김시습 승려가 되다 | 《금오신화》를 쓰다 | 사대부의 상식 주리론을 거부하다 19장_흔들리지 않는 사관의 길, 김일손 사관이 비사를 아는 연유 | ‘조의제문’의 해석 | 서른넷에 능지처사 되다 | 흐린 물에 갓끈을 씻으려 한 대가 20장_광해군에 대한 의리를 지키다, 유몽인 임진왜란의 충격 | 광해군 즉위 도우며 승승장구 | 시어 파문 | 금강산으로 들어가다 | 신하로서 임금을 내쫓을 순 없는 법 21장_정말 오랑캐에게 투항했을까?, 강홍립 싸움터로 나서다 | 투항 | 8년의 억류생활 | 고국에 돌아오자 병에 걸리다 22장_유배 속에 살다, 이광사 당쟁의 소용돌이 | 위기에 빠지다 | 유배, 유배, 유배 | 신기 어린 글씨역사학자 이덕일의 역사를 보는 또 다른 시선 시대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22명 혁명가 이야기 역사학자 이덕일이 한국사 인물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을 던진다. 바로 ‘시대의 질서와 이념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당대에는 이단아로 배척받았거나 멸문지화를 당했으나 이 시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던져주는 역사의 선각자들이자 시대를 앞서 간 천재들이다. 저자는 시대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22명 혁명가들을 불안한 시대를 사는 우리 앞에 불러내 시대를 보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이들 혁명가들을 천재라 칭한 이유에 대해 “천재란 많은 것을 외우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천재란 대다수 사람이 상식이라고 믿는 개념과 구조에 반기를 들고 싸운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반기가 나중에는 주류의 깃발이 된 것이 인류 발전의 역사였다. 지동설이 그랬고 상대성의 원리가 그랬고, 민주주의의 역사가 그랬다.”라며 그 시대의 논리에 도전하며 앞서 간 선각자야말로 진정한 천재라고 얘기한다. 시대가 강요하는 닫힌 질서를 거부하고 다음 시대와의 대화를 시도한 사람들 변방 국가로서 생존의 빌미였던 맹목적 중화 사대주의, 사대부 중심의 신분 질서, 그에 따른 적서 차별 등은 한때 결코 변할 수 없는 지고의 가치였다. 하지만 이 닫힌 질서의 억압을 거부하고 그건 틀렸다고 외친 인물들이 있었다. 주자의 이론이 곧 진리였던 시대에 주자와 다르게 경전을 해석한 윤휴, 이단의 낙인 위협에서도 양명학자라고 커밍아웃한 정제두, 함경도에 대한 지독한 지역 차별로 백성들의 삶이 도탄에 빠진 것을 보다 못해 분연히 일어선 홍경래, 인조가 장악한 세상에다 대고 인조반정은 쿠데타라고 꾸짖은 유몽인, 소중화 사상 속에서 오랑캐의 역사로 인식되던 발해사를 우리의 역사로 인식하는 파격을 행한 유득공, ‘놀고먹는 자들은 나라의 좀’이라며 양반도 상업에 종사케 하라고 주장한 박제가, 어떤 상황에도 타협을 몰랐고 그래서 정도전보다 더 긴 유배생활을 한 이광사, 모든 사람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탐학과 착취로 고통 받던 농민군을 일으킨 김개남까지. 그들은 당대엔 ‘이상한 사람’이었고 가까이 해서는 안 될 위험한 인물이었다. 결국 뛰어난 이론가에, 학자에, 실천가였지만 세상에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유배지를 전전하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또 경종 사후 노론 세력이 추대한 임금 영조를 인정하지 않다가 죽임을 당하면서 ‘시원하게 죽이라’고 당당히 외친 김일경, 죽음 앞에서도 심지어 웃으며 형장으로 끌려 간 조선 천주교 도입의 중심인물 정하상, 나주 벽서사건에 연루되어 그들과의 연대를 시인하면 곧 죽음임을 알면서도 태연히 ‘그렇다’고 말한 유수원. 이들에게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유쾌한 결기를 읽는다. 당대에는 버림받았던 사람들, 그들이 우리 시대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왔다! 영원히 지속되는 질서는 없다. 기존 질서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하고, 그 대안을 찾으며, 어떤 억압이 있더라도 문제의 해결을 향해 가는 뚝심 있는 인물들이 있기에, 과거에는 ‘금기’였던 내용이 지금에 와서는 상식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은 얼마든지 기존 질서에 순응하여 자손대대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문이 멸하고 삼대가 죽임을 당하는 피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현세의 안락과 맞바꾼 그들의 신념은 지금 우리 시대의 발전과 안녕의 토대가 되고 있다. 그 고집스러운 신념 탓에 당대에 버림받았던 인물들이 이 책을 통해 다시 우리 시대로 뚜벅뚜벅 걸어온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남과 달랐던 신념’의 가치가 지금은 상식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념을 지키며 세상의 질서와 맞섰던 이들을 네 종류로 분류했다. 기존의 질서에 맞서 틀을 깨고자 한 사람들(1부), 죽음으로 신념에 맞선 사람들(2부), 사농공상의 철폐를 주장하며 가난 구제에 힘쓴 사람들(3부), 주군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죽어간 사람들(4부)이 그것이다. 이들이 강요된 불편부당함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용기와 그 행동이 불러올 불이익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결기는 지금 한국 사회가 맞닥뜨린 역사의 현장에서도 너무나 소중한 덕목이다. 현실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오늘의 기분, 오늘의 컬러
반니 / 일로나 팜플로나 (지은이), 김미란 (옮긴이) / 2023.03.10
16,800원 ⟶ 15,120원(10% off)

반니소설,일반일로나 팜플로나 (지은이), 김미란 (옮긴이)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색이 우리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시각의 자극으로만 색을 인지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색은 우리 감정과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영향에는 일정한 경향성이 있는데 이는 색채심리학이란 학문으로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다. 중국에서는 선물을 할 때면 힘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번영을 상징하는 금색으로 포장하거나, 여러 나라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흰색 드레스를 입는 것은 모두 특정한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일정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가 색깔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한 형태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일상의 불안에서 나를 지켜준 컬러 이 책을 사용하는 법 갈색 흙: 준비된 자이언트 세쿼이아: 회복하는 볶은 커피: 생산적인 카카오: 영적인 모래: 현재에 있는 천연 가죽: 판단을 내린 진흙: 답답한 회전초: 길을 잃은 산사태: 파괴적인 빨간색 비트 주스: 활기를 북돋는 홍해: 유능한 빨간 망토: 책임감이 드는 빨간 립스틱: 독립적인 석류: 휴식이 필요한 붉은 청어: 주의가 산만한 파프리카: 어수선한 산호: 압박감이 심한 귀석류석: 소진된 분홍색 장미 석영: 자기애가 필요한 풍선껌: 장난치고 싶은 백일홍: 신뢰하는 루바브: 우호적인 플라밍고: 협조적인 네온 핑크: 누군가에게 반한 발레리나 핑크: 거절당한 문어: 집착하는 홍조: 부끄러운 주황색 천수국: 아름다운 호박: 창의적인 베타카로틴: 예지력을 가진 제왕나비: 변모하는 복숭아: 예민한 안전표지: 혼란스러운 1센트 동전: 평범한 호랑이: 예측할 수 없는 테라코타: 고집스러운 노란색 노란색 형광펜: 자신감이 넘치는 햇빛: 즐거운 레몬 시폰케이크: 가벼운 겨자씨: 인내하는 카나리아: 확신이 없는 킨츠기: 취약한 수선화: 희망에 찬 달걀노른자: 소심한 사자 갈기: 겁먹은 초록색 토끼풀: 동기가 필요한 마저럼: 편안한 숲: 안전한 몰다바이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녹청: 가치 있는 에스메랄다: 부러운 절임: 불쾌한 덩굴옻나무: 분한 괴저: 고립된 파란색 천청석: 조화로운 동상: 단절된 나자르 부적: 보호받는 공작 깃털: 영향력 있는 블루 리본: 성취를 이룬 블루 데님: 연약한 캘리포니아 블루벨: 겸손한 푸른 달: 슬픈 울트라마린: 두려운 보라색 라벤더: 진정하는 등나무: 격려하는 보라 베타: 매력적인 딱총나무 열매: 복원하는 패션프루트: 연민하는 야광 해파리: 솔직하지 못한 자수정: 절제가 필요한 멍: 상처 입은 보라 수국: 거만한 무채색 흑요석: 강력한 빈 캔버스: 새로 시작하는 흰머리: 현명한 흑연: 진보하는 코끼리: 지원받는 회백질: 불안한 대리석: 무심한 갈까마귀: 비통한 백설공주: 순진한지금 끌리는 컬러를 골라 펼쳐보세요. 포레스트 그린을 골랐나요? 안정감과 편안함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네온 핑크에 끌리나요? 당신은 누군가의 매력에 풍덩 빠져있을지 모릅니다. 푸른 달 컬러를 골랐다면? 썰물이 빠져나간 것처럼 울적하지는 않은가요. 컬러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지친 마음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도 알려주죠. 매일 저녁, 오늘의 기분과 연결된 컬러를 찾아보세요. 세수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때 행복의 빈도를 높일 수 있으니까요. “당신은 오늘 무슨 컬러인가요?” 복잡한 내 마음을 설명하는 81가지 컬러 다이어리북 “순수한 색깔은 영혼에 말을 걸 수 있습니다."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색이 우리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시각의 자극으로만 색을 인지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색은 우리 감정과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영향에는 일정한 경향성이 있는데 이는 색채심리학이란 학문으로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다. 중국에서는 선물을 할 때면 힘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번영을 상징하는 금색으로 포장하거나, 여러 나라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흰색 드레스를 입는 것은 모두 특정한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일정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가 색깔이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한 형태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일로나 팜플로나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던 와중에 컬러의 효과를 몸소 체감한다. 당시 컬러에 대한 가르침을 주던 스승의 조언대로 집 안의 벽지에서 침대보까지 모두 파란색으로 채웠고 이후 큰 프로젝트에서 오는 불안감을 조금씩 떨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컬러가 심리적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고객을 코칭하는 데 컬러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고객의 마음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컬러에 지속적으로 노출한 결과 안도감과 평온을 되찾는 수많은 고객을 경험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스름한 저녁, 집에 돌아오면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몰려올 때가 있다. 감정의 농도가 미묘해서 이를 말이나 글로 떠올리기 막막할 때는 세밀하게 나뉜 색깔로 표현해보자. 저자는 이 책에서 81가지 컬러를 소개하는데, 이 컬러들은 우리가 인위적으로 규정한 색이 아닌 자연이나 사물에서 볼 수 있는 색을 따온 것이다. 이들은 아주 미묘한 농도 차이로 표현되어 있어, 이 미묘한 차이가 우리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해줄 것이다. 이번 주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목록은요?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다이어리 사용법 이 책의 활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책을 펼쳐 끌리는 컬러를 골라보자. 지금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느 컬러와 같은 선상에 놓여 있는지 찾아보자. 자신의 감정과 닿아있는 컬러가 그날그날 당신이 느끼는 다양하며 특별한 감정을 설명해줄 것이다. 포레스트 그린을 골랐다면 안정감과 편안함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네온 핑크에 끌린다면 당신은 누군가의 매력에 풍덩 빠져있을지 모른다는 의미다. 또 푸른 달 컬러를 골랐다면 썰물이 빠져나간 것처럼 울적한 상태일 수 있다. 이 책의 차례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기분이나 마음 상태를 나열해두었는데, 여기서 자신의 기분과 마음을 설명하는 컬러를 찾아갈 수도 있다. 컬러들은 당신의 기분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지 다양하게 제안한다. 당신에게 질문도 던지는데, 당신은 질문에 따라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물건의 목록을 적기도 하고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기도, 또 거절당한 경험을 적어보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구성하는 여러 경험과 소망을 글로 적어봄으로써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돈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컬러 페이지 말미에 적힌 ‘긍정의 한 마디’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또는 눈에 잘 보이는 것에 적어두고 언제든 필요할 때 떠올려본다. 오늘 저녁, 《오늘의 기분, 오늘의 컬러》를 펼쳐 내 마음을 설명해주는 컬러를 찾아보자. 매일 세수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때 우리는 행복의 빈도를 높일 수 있으니까.
문신 4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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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작가 인생 55년, 윤흥길 필생의 역작 『문신』이 완간되었다. 자그마치 원고지 6500매, 출간 도서 기준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대작으로, 집필부터 탈고까지 25년간의 대장정 끝에 2024년 비로소 완간되었다. 『장마』 『완장』 『황혼의 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이미 한국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써내려간 작품이다. 우리말의 무한한 보고이자 시대상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풍자와 해학으로 통렬하게 그려낸 『문신』은 이례적으로 완간도 되기 전에 윤흥길 작가에게 박경리문학상을 선사하기도 했다. 박경리문학상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을 수여하는 세계문학상으로 이스마일 카다레, 리처드 포드, 응구기 와 티옹오, 아모스 오즈, 최인훈 등이 수상한 바 있다. 황국신민화 정책과 강제 징용이 한창인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은 혼돈으로 가득한 시대, 위압적이고 폭력적인 시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통과해나가는 다종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도출해낸다. 누군가는 자유를 위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누군가는 사상을 위해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으며, 또 누군가는 보신을 위해 “덴노헤이까 반자이(천황폐하 만세)”를 외친 시대. 작가 윤흥길은 같은 시대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손에 만져질 듯 생생히 그려냄으로써 등단 후 55년이라는 긴 세월을 거쳐낸 거장만이 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그 통찰을 희극적이면서 동시에 비극적인, 장대한 서사로 그려내는 것 또한 그만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제13장 초록저고리 얼룽지고제14장 이제 고난은 장차 영광제15장 옹이에 마디제16장 가는 세월 오는 인연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21세기를 빛낼 새로운 고전 집필에서 탈고까지 25년, 거장 윤흥길 필생의 역작 그에게는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경건성의 바탕이 있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그가 펼쳐내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안에 뚜렷이 존재하는 그의 영토를 목격하게 된다. _김주영(소설가) 작가 인생 55년, 윤흥길 필생의 역작 『문신』이 완간되었다. 『문신』은 자그마치 원고지 6500매, 출간 도서 기준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대작으로, 집필부터 탈고까지 25년간의 대장정 끝에 2024년 비로소 완간되었다. 『장마』 『완장』 『황혼의 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이미 한국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써내려간 『문신』은 한 작가의 대표작을 넘어 21세기를 빛낼 우리 시대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우리말의 무한한 보고이자 시대상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풍자와 해학으로 통렬하게 그려낸 『문신』은 이례적으로 완간도 되기 전에 윤흥길 작가에게 박경리문학상을 선사하기도 했다. 박경리문학상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을 수여하는 세계문학상으로 이스마일 카다레, 리처드 포드, 응구기 와 티옹오, 아모스 오즈, 최인훈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 _작가 인터뷰 중 『문신』은 황국신민화 정책과 강제 징용이 한창인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은 혼돈으로 가득한 시대, 위압적이고 폭력적인 시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통과해나가는 다종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도출해낸다. 누군가는 자유를 위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누군가는 사상을 위해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으며, 또 누군가는 보신을 위해 “덴노헤이까 반자이(천황폐하 만세)”를 외친 시대. 작가 윤흥길은 같은 시대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손에 만져질 듯 생생히 그려냄으로써 등단 후 55년이라는 긴 세월을 거쳐낸 거장만이 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그 통찰을 희극적이면서 동시에 비극적인, 장대한 서사로 그려내는 것 또한 그만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으로 몸에 문신을 새기는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 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결핵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강건히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에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귀용 등이 그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귀용은 과격 사회주의 단체를 이끄는 사촌형 배낙철과 함께 최명배의 사랑채에 침입해 아버지에게 비수를 겨누고 재산을 강탈해 사라진다. 일제의 강제 징용이라는 서슬 퍼런 바람이 산서를 휩쓸고 지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이 화적패 사건을 시작으로, 최명배 일가는 물론 산서 전체에 거센 소용돌이가 밀어닥친다. “이 환란에서 저 환란으로 계속 이어지는, 참으로 끔찍스럽고 징글징글한 세월이었다. 환란으로 날이 밝고 환란으로 날이 저물었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란 말 그대로, 그 환란들끼리 생면부지 사이처럼 서로 내외하면서 하나씩 따로 오는 게 아니라 여럿이 작당해 겹치고 포개지며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옴치고 뛸 수조차 없는 형편이었다.” _2권, 68쪽 화적패 사건 이후 배낙철과 귀용은 경찰에 체포되어 경성으로 압송되고, 거사의 활동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천석꾼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사회주의자들이 다름 아닌 최명배의 아들 귀용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최씨 집안에는 거대한 균열이 일게 된다. 그러는 한편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계기로 미국이 연합군에 합류하며 전황이 급격하게 반전되자 일제는 최후의 한 사람까지 결사 항전하자는 ‘본토 결전’을 준비하며 조선인의 징집 범위를 확대하고, 강제 징병과 징용의 서슬이 산서를 조여오기 시작한다. 우리말의 무한한 보고 21세기에 탄생한 고전 『문신』을 읽다보면 다종다양한 모습으로 생생히 살아 숨쉬는 인물들과 제국시대의 생활상을 선명히 되살려낸 묘사에도 감탄하게 되지만, 무엇보다 마치 판소리를 듣는 듯 리듬감 있고 풍성한 언어의 향연에 탄복하게 된다. 작품의 배경인 전라도 지방의 맛깔스러운 방언은 물론이고 읽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즐거움을 주는 감각적인 문장들은 우리말이 이렇게나 풍요로웠던가 하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준다. 낯설면서도 친숙한, 아름다우면서도 해학적인 언어로 가득한 이 장대한 장편소설은 그야말로 무한한 우리말의 보고라 할 만하다. 이미 우리에게 문학사에 깊이 각인된 걸작들을 남겨준 윤흥길이 문자 그대로 혼신을 다해 써내려간 『문신』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고전이 탄생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분명한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 주요 인물  최명배(야마니시 아끼라) “내가 누군지 아느냐, 요놈들아? 곧 죽어도 나는 야마니시 아끼라, 그러니까 최하고도 명 자, 배 자 어른이시다! 혹간 길바닥에 나자빠지더라도 그냥 맨손으로는 안 일어나는 독종이다, 요놈들아! 하다못해 차돌멩이 한 개라도 손에 쥐어야 일어나는 상곡 어르신이란 말이다!” 작품의 무대가 되는 산서의 천석꾼 대지주.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로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법의 빈틈을 파고들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누구보다 먼저 창씨개명을 하고, 읍내에서 천황폐하 만세 삼창을 하는 모순적인 인물이다. 자식들의 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으며 그들의 성공을 이용해 더 위로 올라갈 야망을 품고 있다.  최부용 “철부지들 혁명 놀음에는 반다시 값비싼 대가가 따르는 법이지요.” 최명배의 장남. 산서의 소문난 수재로,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이지만 폐결핵에 걸려 죽어간다. 친일 행보를 이어가는 아버지, 기독교를 믿는 누나 순금, 사회주의운동을 하는 동생 귀용 모두에게 거리를 둔 채 냉소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인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무력함을 부끄러워하며 마음속에 알 수 없는 열망을 품고 있다.  최귀용 “모든 인간이 골고루 다 잘사는 세상 만들자는 주장이 어째서 틀린 생각입니까?” 최명배의 둘째아들. 얼굴이 곱고 마음이 여린 아이였으나 경성의 명문학교에서 유학을 하던 중 사촌형인 배낙철과 함께 사회주의운동을 시작한다.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화적패가 되어 자신이 ‘악덕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 부르는 아버지의 사랑채를 털고 자취를 감춘다.  최순금 “그건 내가 도와줄 수 없는 일 같으다.” 최명배의 첫째딸. 광주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신여성이다. 학업을 마치고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약혼자의 죽음으로 본가로 돌아온다. 기독교를 믿으며 강건한 마음을 가진 여성으로, 연달아 일어나는 사건으로 흔들리는 집안을 통솔하는 실질적인 가장으로 성장해나간다.  배낙철 “잘 들어, 형. 오늘 자정에서 내일 새벽 사이에 반쪽바리 악덕 모리배 야마니시 아끼라 영감 사랑채에 강도단이 들 예정이여.” 최부용의 사촌동생이자 최귀용의 사촌형. 두 학년을 월반해 수재로 소문난 최부용을 이기고 교내 수석을 차지한 천재. 경성 유학중 과격 사회주의운동 단체를 결성했다. 야마니시 아끼라 최명배의 집을 터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화적패 사건 이후로 최귀용과 함께 종적을 감춘다.  관촌댁 “발바닥 밑맨치로 깜깜허고 꽉 맥힌 에미 쇠견 구녁으로 내 새깽이가 도모허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나는 당최 분간헐 재간이 없다. 설령 옳고 그른 이치를 빠삭허니 분간허는 예펜네라 허드래도, 명색이 에미 처지에 으짤 것이냐. 옳아도 내 새깽이, 영판 글러먹어도 내 새깽이인 것을!” 최명배의 아내. 최명배가 지금의 자리에 오기 전부터 함께해왔으며 속정이 깊어 주변에 인망이 두텁다. 늘 남편에게 기죽어 있지만 강한 모성으로 자식들이 연관된 문제에서는 누구보다 거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들인 귀용을 위험한 길로 이끈 사회주의와 배낙철을 미워한다.  최진용 “만약에 시방 상곡 어르신 같은 분이 산서에 안 기셨드라면 시방 우리 신세가 어찌될 뻔혔는가?” 최명배의 조카. 소작농들을 관리하는 마름 역할을 하고 있다. 유능하고 우직한 인물로, 최명배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뭣이여? 진주만이란 놈이 으찌 되ㅤㅇㅑㅆ다고?”놀랍고도 또 놀라운 그 소식 접하는 순간, 야마니시 아끼라 영감은 은행알 크기 두 눈 한껏 치떠 간장종지 규모로 단박에 키워놓았다.“아, 아니, 그렇다 허이면, 그 서양 귀축 한 구텡이가 잠시잠간에 뭉청 떨어져나가뿌렀다, 요따우 말뽄새냐?”“그렇습니다요, 어르신! 대일본제국이 시방 미합중국을 상대로 선전을 포고허고는 시방 진주만 태평양함대한티 궤멸적 타격을 입혀뿌렀다고 면소 앞 게시판에 대문짝만허게 붙여놓은 방문을 시방 요 두 눈구녁으로 똑똑허니 읽고 오는 질입니다요, 시방!”장조카 진용은 면소재지부터 온몸에 주렁주렁 매달고 돌아온 흥분을 내처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볼일 생겨 소재지 나간 길에 면사무소 앞 게시판에 나붙은 전황 속보를 접했노라 떠벌렸다. 승전보 방문(榜文) 앞에 구물구물 모여 목통 터지도록 천황폐하 만세, 황군 만세 연창하는 관헌들과 면민들 똑똑히 목격했노라고도 했다. 사랑채 당도하기 무섭게 진용이 들입다 상곡 어르신 안전에 쏟뜨려놓은 말들의 폭포수였다.“따른 만도 아니고 그 이름도 영롱헌 진주만이란 놈을 잠시잠간에 쑥대밭으로 맨들어뿔다니! 허어, 그것참!”야마니시 영감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일본 군대가 소홀찮이 강력한 줄이야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동서양 막론하고 세계 만국 힘꼴깨나 쓴다는 나라들 제멋대로 쥐락펴락하는 그 천하막적 영미귀축(英米鬼畜)의 급소 겨냥해 그처럼 단방에 치명상 입히고도 남으리만큼 막막강병인 것까지는 미처 몰라본 실력이었다.
동화 수업 대백과 295
문학동네 /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김설아, 김미주, 이소리, 한혜원, 김유정, 김다혜, 전영신, 임수경, 이다인, 이한샘, 전보람 (지은이)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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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독서교육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김설아, 김미주, 이소리, 한혜원, 김유정, 김다혜, 전영신, 임수경, 이다인, 이한샘, 전보람 (지은이)
“어릴 때는 책을 읽어줘야 잠들던 아이가 이제는 만화책과 유튜브만 봐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갑자기 글이 많아져서인지 어려워해요.” 유튜브나 릴스 등 짧은 영상에 어릴 때부터 노출된 요즘 아이들은 독서를 지루하고 따분한 일로 여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동화를 재미있게 읽을까?’ ‘수많은 동화책 중에서 뭐부터 읽어야 할까?’ ‘주제별로, 난이도별로 시기에 맞는 책을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등등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만 간다. 이렇게 동화책을 앞에 두고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현직 교사 12인이 힘을 합쳤다. 다년간 교실에서 동화 수업을 진행해온 교사들이 학사 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월별로 3가지씩 총 36가지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에 맞는 책을 선별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동화 수업 대백과 295』에 알차게 담았다.프롤로그. 어린이와 세상을 연결하는 동화 세계로의 초대장 이 책을 활용하는 법 3월. 자기 탐구로 시작하기 3월 첫번째 주제. 열등감과 자아 존중감 3월 두번째 주제. 자기 관리와 감정 조절 3월 세번째 주제. 학교 생활과 공동체 4월. 나답게 성장하기 4월 첫번째 주제. 외모 고민과 나다움 4월 두번째 주제. 성교육과 생명 존중 4월 세번째 주제. 꿈과 진로 5월. 상처 주지 않고 단단하게 관계 맺기 5월 첫번째 주제. 갈등과 관계 5월 두번째 주제. 언어 사용과 문제 해결 5월 세번째 주제. 학교 폭력과 우정 6월. 친구와 갈등하고 소통하기 6월 첫번째 주제. 소외감과 어울림 6월 두번째 주제. 새로운 만남과 이별 6월 세번째 주제. 슬기로운 SNS 사용 7월. 가족을 이해하고 가족과 소통하기 7월 첫번째 주제. 가족 탐구 7월 두번째 주제. 가족 소통 7월 세번째 주제. 가족의 죽음 8월. 다양한 가족과 더불어 살기 8월 첫번째 주제. 다양한 가족 8월 두번째 주제. 조부모 8월 세번째 주제. 가정 폭력 9월. 사회 문제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기 9월 첫번째 주제. 생태와 환경 오염 9월 두번째 주제. 동물권 9월 세번째 주제. 평등과 성인지 10월.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생각하기 10월 첫번째 주제. 경제 활동 10월 두번째 주제. 역사와 사람 10월 세번째 주제. 전쟁과 평화 11월. SF 동화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기 11월 첫번째 주제. 상상력과 모험 11월 두번째 주제. 로봇 11월 세번째 주제. 우주, 무한한 가능성 12월. 자유롭게 모험하고 상상하기 12월 첫번째 주제. 환상과 판타지 12월 두번째 주제. 미스터리와 추리 12월 세번째 주제. 게임과 가상 현실 1월. 교과 연계 교양서로 똑똑하게 공부하기 1월 첫번째 주제. 국어 1월 두번째 주제. 사회 1월 세번째 주제. 과학 2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지혜롭게 건너가기 2월 첫번째 주제. 첫 읽기 책 2월 두번째 주제. 생활 동화 2월 세번째 주제. 시리즈 동화“그림책 다음은 동화책이다” 한 권이라도 아이 스스로 읽어낼 수 있도록 이끄는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교사들의 노하우 대공개! “어릴 때는 책을 읽어줘야 잠들던 아이가 이제는 만화책과 유튜브만 봐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갑자기 글이 많아져서인지 어려워해요.” 유튜브나 릴스 등 짧은 영상에 어릴 때부터 노출된 요즘 아이들은 독서를 지루하고 따분한 일로 여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동화를 재미있게 읽을까?’ ‘수많은 동화책 중에서 뭐부터 읽어야 할까?’ ‘주제별로, 난이도별로 시기에 맞는 책을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등등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만 간다. 이렇게 동화책을 앞에 두고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현직 교사 12인이 힘을 합쳤다. 다년간 교실에서 동화 수업을 진행해온 교사들이 학사 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월별로 3가지씩 총 36가지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에 맞는 책을 선별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동화 수업 대백과 295』에 알차게 담았다. 그림책에서 동화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입문하기 위해서는 처음 읽는 동화와 그림책 사이의 격차가 크지 않아야 해요. 이와 함께 동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아이들 마음에 와닿아야 합니다. 동화는 그림보다는 문장으로 내용을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동화 속 문장은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저절로 그려질 만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표현되지요. 그림책보다는 좀더 긴 호흡과 엉덩이 힘이 필요하지만, 들썩이는 몸을 붙잡을 수 있는 매력 또한 문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동화는 글밥이 적어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문장이 쉽고 간결해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요, 이와 함께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문장과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생생한 표현이 많아야 내용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_501쪽 일 년 열두 달, 알차게 활용할 295가지 동화 수업 활동 완벽 가이드 제시 어린이책을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나누는 교육 모임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현직 초등 교사 운영진들은 자기 탐구로 시작하기(3월), 나답게 성장하기(4월), 상처 주지 않고 단단하게 관계 맺기(5월), 가족을 이해하고 가족과 소통하기(7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지혜롭게 건너가기(2월) 등의 큰 주제를 잡고 열등감과 자아 존중감부터 외모 고민과 나다움, 학교 폭력과 우정, 슬기로운 SNS 활동, 가족 탐구, 다양한 가족, 생태와 환경 오염, 평등과 성인지 등 세부 주제를 망라해 216권의 어린이책을 소개한다. 첫 읽기 책부터 동화책, 교양서까지 다양한 책을 아우르며 아이들을 성장시켜줄 동화 수업 활동을 촘촘하게 구성했다.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295가지 활동의 예시도 수록해 실제 현장에서 동화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지 친절히 안내한다. 책 읽기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디지털 매체를 과사용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과 집중력이 저하되는 요즘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일깨우고 능동적인 자세를 키워주는 『동화 수업 대백과 295』 속 활동을 따라가다보면 어휘력과 문해력뿐 아니라 사고력 등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는 경험은, 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 아이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남깁니다. 이는 단순히 이야기의 결말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하나의 완성된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는 여정이에요. 아이들은 이야기의 전체 맥락 속에서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눕니다. 완독의 경험이 쌓인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나도 이렇게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구나!’ 하는 성취감은 다음 책으로 나아갈 용기를 줍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느낀 벅찬 감동과 뿌듯함은 우리 아이가 평생 ‘읽는 사람’으로 살아갈 원동력이 되고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36가지 주제별 동화와 수업 활동은 아이들과 책이 더 깊은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의 첫 목표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단 한 권의 동화라도 아이가 스스로 끝까지 읽어내는 것, 그것이 시작입니다. 그 한 권의 동화가 아이의 삶에 특별한 무늬를 남길 것입니다. _프롤로그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주제별로 엄선한 알짜배기 동화책 216권 교사, 학부모, 독서지도사를 위한 동화 수업 바이블 ‘동화 수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주제와 흐름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어떻게 해야 아이들과 재미있게 동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 괜찮은 동화책을 고르는 과정부터 이를 토대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구성을 하기까지 동화 수업은 준비 과정부터 녹록지 않다. 『동화 수업 대백과 295』에 담긴 295가지 동화 수업은 12명의 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활동해보며 효과를 체감한 활동만 수록했기 때문에 현장감이 살아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열등감과 자아 존중감, 꿈과 진로, 학교 폭력과 우정 같은 개인적인 문제부터 다문화 가정, 동물권, 평등과 성인지, 경제 활동, 전쟁과 평화 등 사회 문제까지 아이들의 세계를 넓혀줄 36가지 주제를 정하고 한 주제당 2권씩 72권의 주제 동화책을 정리했다. 주제 동화책 72권은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등으로 눈높이를 표기해 수준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각 주제에 맞춰 정리해 동화책 수업 활동이 실제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 팁을 전한다. 이 외에도 ‘한 걸음 더’에서 주제별로 4권씩을 추가해 총 216권을 담아 추가적인 독서 활동을 꾀했다. 동화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다보면 부쩍 마음 근육은 탄탄해지고, 사회를 보는 눈은 단단해진 아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되고 싶은 것이 없는데요?”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습니까. 마침 반가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주인공 수아는 나보다 잘하는 것이 벌렁 누워서 빈둥거리기요, 슬슬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기입니다. 공부는 못하고요, 죽을 만큼 노력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래도 기특한 구석이 있는 주인공입니다. 학교 숙제인 장래 희망에 관한 글쓰기를 하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거든요. 사실, 수아에게는 숨겨둔 장래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성형외과 의사’인데요, 남들에게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공부를 못하니까요. 망신만 당할 게 뻔하지요. 그래서 수아는 다른 장래 희망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이 책에서 수아가 장래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은 굉장히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 또는 되고 싶은 것이 없는 아이들,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 못하는 수아의 장래 희망 찾기 프로젝트’에 동참해봅시다. _89~90쪽 독서습관 다지기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첫걸음 어린이와 세상을 연결하는 동화 세계로의 초대장 저자들의 전작인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에서는 그림책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토대를 쌓았다면 이번 『동화 수업 대백과 295』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의 내면 성장을 돕는 탄탄한 뼈대를 세운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건너가는 시기는 아이가 앞으로 책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를 가르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 시기 상당수의 아이들이 “이 책은 글자가 너무 많아서 지루해요”라고 말하며 책과 멀어진다. 동화책의 매력을 깨닫지 못하고 지루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한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운영진은 일단 단 한 권이라도 아이들이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자신들의 비법을 공개한다. 동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완독의 즐거움을 깨닫는 게 책과 가까워지는 첫걸음이다. 동화를 읽고 개별적으로 혹은 모둠별로 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완독을 하고 성취감을 경험하고 다음 책으로 나아갈 용기도 얻는다. 줄거리만 파악하는 게 아니라 깊이 있게 동화를 읽으며 여러 인물의 감정에 이입하고 다양한 삶을 대리 경험하면서 시야를 넓혀간다. 또한 ‘이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고민하면서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뿐 아니라 공감 능력도 키워간다. 스마트폰 보급과 미디어의 발달로 갈수록 독서 자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아이들의 주의를 끌 수 있도록 주제와 연결되는 유튜브 영상이나 신문 기사, 노래 가사 등 다양한 외부 자료까지 구성해 폭넓은 사고의 확장을 꾀했다. 어린이와 문학, 교실과 책 사이의 탄탄한 연결 통로인 『동화 수업 대백과 295』. 독서 교육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동화 수업의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스마트 플루트 교본 2
일신서적 / 김성미 엮음 / 2014.06.20
9,000원 ⟶ 8,1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김성미 엮음
플루트 초보자들을 위한 연주교본으로, 쉬운 곡들이 담겨 있다. 각 레슨마다 에튀드를 익힌 후 바로 곡을 연슬할 수 있도록 편집됐다. 소리 내기 쉬운 중간음역부터 시작하여 낮은음역, 높은음역 순서로 배열했다. 각 레슨마다 듀엣곡을 도입하여 교사와의 앙상블을 이루고, 그룹 레슨 시 합주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Lesson 1 - 변주곡 (에튀드, 나비야, 작은 별) Lesson 2 - 아티큘레이션 (에튀드, 아리아, 교향곡 제8번, 미뉴에트, 듀엣) Lesson 3 - 낮은음.중간음.높은음D (에튀드,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내 사랑 보니, 카츄샤) Lesson 4 - 낮은음.중간음.높은음Eb (에튀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Lesson 5 - 낮은음.중간음.높은음E (에튀드, 아름다운 베르네란드, 리골레토 중 아리아, 러시아의 노래, 천사 찬송하기를) Lesson 6 - 낮은음.중간음.높은음F (에튀드, 로자문데 중 간주곡, 가로수를 달리자, 미셸 할머니, 성자의 행진) Lesson 7 - 리듬 (에튀드, 소나무, 유머레스크, 시계 교향곡, 켄터키 옛집, 오! 브레넬리, 결혼 행진곡) Lesson 8 - 더블 텅잉 (에튀드, 꾸중, 스킵하고 오세요, 올림픽 팡파르, 목장길 따라) Lesson 9 - 낮음음.중간음.높은음F# G (에튀드, 옛 프랑스의 노래, 숲속의 꼬마) Lesson 10 - 당김음 (에튀드, 귀여운 아가씨, 피크닉의 노래, 오! 푸른 목장) Lesson 11 - 트리플 텅잉 (에튀드, 라 라스파, 카프리초, 인간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Lesson 12 - 높은음G# A Bb B Lesson 13 - C장조.a단조 (에튀드, 아리아, 뮈제트) Lesson 14 - G장조.e단조 (에튀드, 미뉴에트) Lesson 15 - F장조.d단조 (에튀드) Lesson 16 - D장조.b단조 (에튀드) Lesson 17 - Bb장조.g단조 (에튀드, 지그, 대니 보이, 알칸사스의 여행자, 왕의 행진) Lesson 18 - A장조.f#단조 (에튀드, 가을의 노래, 알로하 오에, 코사크의 자장가) Lesson 19 - Eb장조.c단조 (에튀드, 그대의 눈동자, 위풍당당 행진곡이 책은 플루트 초보자들을 위한 연주교본으로, 쉬운 곡들이 담겨 있다. 각 레슨마다 에튀드를 익힌 후 바로 곡을 연슬할 수 있도록 편집됐다. 소리 내기 쉬운 중간음역부터 시작하여 낮은음역, 높은음역 순서로 배열했다. 각 레슨마다 듀엣곡을 도입하여 교사와의 앙상블을 이루고, 그룹 레슨 시 합주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음마다 운지 번호(손가락 번호)를 표기 하였고, 부록으로 운지표를 제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4년 증보 개정판]
별을 따라서 (한글판 + 영문판)
세상풍경 /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민지현 옮김 / 2015.05.11
11,000원 ⟶ 9,900원(10% off)

세상풍경소설,일반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민지현 옮김
인생의 여정에서, 잠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잔잔한 여운과 힐링을 선사할 마법의 동화! “2015년, 영미문학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H. 레이놀즈가 당신에게 ‘내면의 울림’을 들려드립니다!” 제인 구달 박사가 감명받은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 책은 여행을 통해 성장하는 호기심 많은 한 소년의 이야기에 피터 H. 레이놀즈(Peter H. Reynolds) 특유의 아름답고 신비한 그림이 더해져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한다.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소년은 어느 날 무작정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소년이 떠난 여행길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길옆엔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들이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길을 잃은 느낌이 들었을 때 소년은 마침 지혜로운 새 한 마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새는 소년에게 이렇게 말한다. “Ask yourself where it is you want to go….”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너 자신에게 물어보렴….”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당신이 이제 막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시작했든, 삶의 방향을 바꾸어보기로 했든, 아니면 처음 발을 내디뎠든, 이 책은 분명 당신에게 당신만이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울림’을 들려줄 것이다. 마치 소년이 찾은 별이 그 자신에게 용기를 주듯, 소년이 그 ‘별’을 따라서 바라던 그만의 여행을 다시 시작하듯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H. 레이놀즈의 인생 여정 동화 어른들을 위한 마술 같은 동화!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는 인생이라는 여행에 관한 고무적인 우화이다. 그런데 인생의 여정에는 때때로 많은 이정표가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가리키고 있어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선택하기 힘들 때가 있다. 그렇다고 이미 잘 닦여진 길,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아주 편한 길, 많은 사람들이 걸어갔던 길이 내 인생 여행을 위한 완전한 길이 될 수는 없다. 익숙하고 편한 길에서 발길을 돌려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멋진 인생 여행을 위해 다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도 지금, 누군가에게는 독려와 위안이 될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들이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분명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특히 부모와 교육자들에게, 제인 구달 박사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 이 책은 남이 제시해 주는 길이나 사회가 원하는 기대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꿈을 선택하고 인생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가져다주는 기쁨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는 성인은 물론 꿈과 적성을 찾는 아이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준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는 특히 모든 아이들의 특별한 잠재력을 찾아 개발해 주려는 부모와 교육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했다. 이 책의 지은이 피터 H. 레이놀즈 역시 세상의 모든 부모와 교육자들에게 ‘당신이 먼저 읽고 당신의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를 바란다’는 헌정의 글을 남겼다. 마치 이 책에서 소년이 자신에게만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발견한 것처럼,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향한 여정에서 그 자신만의 특별한 이정표인 ‘별’을 찾게 될 것이다. 힐링이 필요한 나에게 선물하는 한 권의 책! 이 책은 오랜만에 만나는 나를 위한 책이며, 분명 ‘나’에게 힐링이 될 것이다. 특히 피터 H. 레이놀즈의 여운이 느껴지는 스토리와 친밀하고도 신비스런 그림은 인생의 여정에서 지친 당신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선사한다. 나를 위해 사색하고 되돌아보며, 앞으로 바라는 일을 상상하고 그려볼 여유를 가질 수 없게 되었거나 언제 누렸는지 희미하다면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를 펼치길 바란다. 나에게 힐링이 되어줄 《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를 통해 자신의 용기를 믿고, 자신의 가능성을 찬미할 시간을 허락하길 바란다.《별을 따라서-The North Star》는 나 자신에게 주는 마법 같은 선물이다. “마음의 울림에 따라 꿈을 좇을 용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기사 보러가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04/0200000000AKR20150504171300005.HTML?input=1195m ☞ 경향신문 기사 보러가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082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위즈덤하우스 / 배성태 (지은이) / 2018.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배성태 (지은이)
커플의 달달하고 따뜻한 일상을 일러스트로 기록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이 그림 꼭 우리 이야기 같아' '너랑 내 모습 같아' '나도 너랑 저렇게 사랑하고 싶어' 등의 폭풍 공감을 얻은 배성태 작가. 배성태 작가가 사랑을 시작하는, 사랑을 완성해가는 연인들을 위해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를 그리고 썼다. 이 책에는 사랑의 여러 순간들을 포착한 감각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100개의 질문과 글이 실려 있다. 하루에 질문 하나씩, 혹은 하루에 몇 장씩이라도 좋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겨 보거나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사랑의 모습들을 계획하다 보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만을 생각하며 쓰고 꾸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 완성될 것이다.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만을 생각하며 쓰고 꾸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러브 다이어리♥ 커플의 달달하고 따뜻한 일상을 일러스트로 기록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이 그림 꼭 우리 이야기 같아’ ‘너랑 내 모습 같아’ ‘나도 너랑 저렇게 사랑하고 싶어’ 등의 폭풍 공감을 얻은 배성태 작가. 배성태 작가가 사랑을 시작하는, 사랑을 완성해가는 연인들을 위해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를 그리고 썼다. 배성태 작가는 평소 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작업을 진행해왔는데, 그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랑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책,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를 펴냈다.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는 연인에게 선사할 특별한 선물을 찾는 사람, 짝사랑 중인 상대에게 고백을 준비하는 사람 등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책이다.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 속에는 사랑의 여러 순간들을 포착한 감각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100개의 질문과 글이 실려 있다. 하루에 질문 하나씩, 혹은 하루에 몇 장씩이라도 좋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겨 보거나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사랑의 모습들을 계획하다 보면 오직 너를 위해, 오직 너만을 생각하며 쓰고 꾸미는 책이 완성될 것이다. 시간이 흘러도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은 신기하게도 똑같아. 너에게 하고 싶은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는 사랑하는 상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함께하고 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까지, 모든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책이다. ‘내가 너를 처음 본 순간, 네 모습은?’ ‘너를 향한 내 마음과 꼭 닮은 노래의 가사는?’ ‘내가 하루 중 널 생각하기 시작하는 순간은?’과 같은 질문들을 채워나가다 보면, 처음 사랑에 빠진 순간이나 가슴 설레 잠 못 이루던 순간 등이 떠오르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사랑하는 상대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들, 모르고 있지만 알아가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기록해가며 그 사람과 나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꿈꿔볼 수 있게 해준다.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 Love Diary』에는 사랑의 순간에 관한 질문뿐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만한 문장들도 가득하다. ‘너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싶어’ ‘가끔은 너를 그냥 바라만 보고 싶어’ ‘네 머릿속이 궁금해. 내 머릿속은 온통 너로 가득한데’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 있어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한 권의 선물이 될 수 있다. 또한 컬러링을 하거나 빈 말풍선을 채우거나 사진을 붙이고 그림을 그리는 등 나만의 개성으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어 연인에게 더욱 의미 있고 감동적인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을 한번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일단 시작하는 그 마음부터 사랑은 이미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눈꽃 속으로
문학애 / 서순임 (지은이) / 2019.10.28
12,000

문학애소설,일반서순임 (지은이)
제1부 그대는 꽃피는 봄 봄이 오는 소리_12 숨어 피는 꽃_13 바닷가에서_14 꿈같은 봄날_15 봄은 가까이 오고 있다_16 그대는 꽃피는 봄_17 봄바람_18 상큼한 아침_19 마음의 텃밭_20 아득히 멀어져간 사랑_21 순백의 사랑_021 4월의 강가에서_23 철쭉꽃_24 봄을 기다리는 마음_25 아침이슬_26 찔레꽃_27 찔레꽃2_28 숲속의 아침_29 새벽길_30 밤꽃이 필 무렵이면_31 이른 봄_32 오월의 장미_33 빛고운 석양_34 사랑의 신이여_35 부푼 꿈_36 이른 봄날의 그리움_37 봄맞이_38 오월의 아침_39 첫 사랑_40 축복이고 선물입니다_41 꽃 편지_42 봄날의 사랑_43 봄의 축제_44 봄바람 부는 날이면_45 봄비가 옵니다_46 애잔한 사랑_47 그 옛날의 회상_48 봄비_49 행복의 여정_50 신록의 계절 오월_51 향수_52 행복이라 전하고 싶습니다_53 제2부 호숫가의 산책로 추억의 고향_56 청춘의 바다_57 호숫가의 산책로_58 사랑의 바람이라오_59 무더위의 밤_60 향수_61 바닷가 모래밭_62 그리움으로 물들인다_63 내 안의 사랑_64 하아얀 배꽃_65 죽마고우_66 서울의 강가_67 고향 언덕_68 초여름 날_69 정처 없이 떠나가련다_70 당신은누구시길래_71 박꽃이 필 무렵이면_72 당신_73 사랑하는 그대여_74 옛 추억 속으로_75 한 줄기 빛으로_76 아름다운 섬에서의 꿈_77 어머니_78 꿈_79 우리오빠_80 제3부 아름다운 가을 낙엽 하나_82 가을향 엽서_83 풍성한 가을_84 젊음의 카페_85 사과_86 옛 추억_87 아름다운 가을_88 고향의 추억_89 고독_90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_91 인생의 행로_92 허무하여라_93 깊은 사색_94 서리꽃_95 아쉬움_96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_97 낙엽 속의 풀꽃 한 송이_98 깊어가는 가을_99 늦가을_100 우리 엄니_11 초가을의 향기_102 애수_103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_104 강가에서_105 삶_106 제4부 눈꽃 속으로 함박눈 내리는 날_108 예쁜 추억_109 긴 침묵의 터널_110 세찬 바람_111 눈꽃 속으로_112 시린 바람_113 마음이 착잡한 날_114 그대 목소리_115 세월_116 바람처럼 가버린 사랑_117 그때 그 시절_118 그리움 피어난다_119 그리운 나의 어머니_12 살다 가리라_121 희열의 함성으로_122 우리 아들_123 그리움 하나_124 모든 건 인생의 허상일 뿐_125 욕망과 열정으로_126 동심_127
한 권으로 끝내는 정치테마주
북오션 / 최기운, 이창민, 김종혁 (지은이) / 2021.08.27
33,000원 ⟶ 29,7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최기운, 이창민, 김종혁 (지은이)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치테마주라는 단어를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거의 모든 테마주가 그렇듯이, 정치테마주도 흐름에 잘 올라타면 대단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테마주도 분명 투자 종목이니 분석을 해봐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분석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드러나지 않는 정치테마주의 실체를 추적한다. 정치테마주는 당연히 정치적 사건에 연동한다. 그런데 어떤 정치적 사건에는 테마주가 움직이지만, 어떤 사건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그 이전에 어떤 인물이 테마주를 형성할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후보별로 2012년 18대 대선과 2017년 19대 대선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추적해서, 테마주는 형성했는지, 사건이 테마주의 주식 차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꼼꼼하게 분석한다. 그래서 그 분석 자료를 가지고 2022년 20대 대선에서 테마주가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예측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을 조언해 준다.머리말 chapter 1 들어가기에 앞서 01 반복되는 광기의 급등장 02 정치를 알아야 하나? 03 재료의 형성과 소멸, 그리고 선반영 chapter 2 정치적 사안과 주가 추이 01 제19대 대통령 선거_출마후보 문재인 테마주 | 홍준표 테마주 | 안철수 테마주 | 유승민 테마주 02 제19대 대통령 선거_불출마후보 김무성 테마주 | 반기문 테마주 | 안희정 테마주 | 이재명 테마주 03 제20대 대통령 선거_여권후보 이낙연 테마주 부록1. 친문 제3후보 교체편 : 안희정-김경수-유시민-조국 테마주 이재명 테마주 04 제20대대통령선거_야권후보...00 홍준표 테마주 | 황교안 테마주 | 유승민 테마주 | 안철수 테마주 | 윤석열 테마주 부록2. 정치테마주를 통해 본 2021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01 출마 선언 출마 선언과 당일 주가 관계 | 공식 출마 선언일에 주가가 반응하는가? | 테마주가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 02 경선과 단일화 여권의 후보 선출 | 야권의 후보 선출 | 단일화 발표 직전, 주가는 상승한다? 03 선거운동과 당락 후보 선출 이후 주가의 흐름:상승 후 하락? | 오세훈, 박영선 테마주 선거 전후 주가 평가: 당선에도 폭락하는 오세훈 테마주? 04 서울시장선거:대선재료를잇는징검다리 재료의 끝은 없다 | 1년 남은 대선, 대선 주자의 윤곽이 드러나다 | 재보궐선거 기간 여야 대선 주자 주가 상승률 chapter 3 자금 흐름 따라가기 01 제19대 대선 자금 흐름 따라가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_ 안철수 및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 강세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_여권 내 비박 및 중도 성향 후보 테마주 강세 | 탄핵 정국 전_여야 1위 후보 테마주 장기급등 | 제19대 대통령 선거_야권 테마주 강세 02 제20대 대선 자금 흐름 따라가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_ 여권 테마주 강세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_대세론 형성 후보 테마주 장기급등 | 2021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_ 반문·야권 및 서울시장 후보 테마주 강세 chapter 4 여론조사와 주가 관계 01 지지율과 주가에 관한 추정 02 여론조사란? 정치재료를 평가하는 여론조사 | 여론조사 업체 | 그렇다면 여론조사 편입은 주가상승을 말하는가? 03 지지율 급변 구간과 주가 관계 19대 대선 후보의 지지율 급변 구간과 주가 관계 | 19대 대선을 통해 본 여론조사가 무의미해지는 시점 | 20대 대선 주자의 지지율 급변 구간과 주가 관계 | 정치테마주 투자자는 지지율과 주가 연관성을 주목해야 한다 04 특정 지지율과 주가 관계 특정 지지율에 주목하는 언론 | 대상과 조사 시점 | 10% 공표 당일 주가 상승률 | 20% 공표 당일 주가 상승률 05 선호도 1위와 주가 관계 당일 기준 주가 상승률 | 이외의 여론조사 적용 06 결론 chapter 5 정치테마주의 모든 것 01 정책 테마주 중심의 제17대 대선 2006, 정치테마주 탄생 배경 | 한반도 대운하 관련주_ 이명박 테마주의 시작 | 대선 테마주로 정체성 확장_한나라당 경선 | 그럼에도 여당 후보_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 야권, 분열의 조짐이 보이다_대선 직전 02 인맥 테마주 붐의 과도기, 제18대 대선 대선 초기_반응하지 않는 테마주 | 저출산·한국형 복지국가 관련주_ 박근혜 테마주 시작 | 안철수 현상_인맥 테마주 붐시작 | 박·안·문 3자구도_ 문재인 테마주 후발 급등 | 야권, 총선 패배_안철수 등판론에 따른 후발 테마주 | 야권 단일화_재료 소멸의 시간 03 정치 테마주 시장 트렌드 변화 더 빨라진 시간 | 현대 사회의 슬픈 자화상_주식에도 중요한 인맥 | 복잡해진 테마주 시장 | 큰 줄기_선여후야 04 정치테마주의 허상 테마주 선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 금융당국이 바라본 정치테마주 | 기업이 바라본 정치테마주# 최초로 정치테마주를 완전 분석한다 # 이미 시작된 2022년 대선 테마주를 예측한다 # 2012년, 2017년 대선 정치테마주를 복기한다 드러나지 않는 정치테마주의 실체를 추적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치테마주라는 단어를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거의 모든 테마주가 그렇듯이, 정치테마주도 흐름에 잘 올라타면 대단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테마주도 분명 투자 종목이니 분석을 해봐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분석해야 할까? 정치테마주는 차트를 유심히 들여다보아도, 해당 기업을 분석해 보아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드러나지 않는 정치테마주의 실체를 추적한다. 정치테마주는 당연히 정치적 사건에 연동한다. 그런데 어떤 정치적 사건에는 테마주가 움직이지만, 어떤 사건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그 이전에 어떤 인물이 테마주를 형성할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후보별로 2012년 18대 대선과 2017년 19대 대선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추적해서, 테마주는 형성했는지, 사건이 테마주의 주식 차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꼼꼼하게 분석한다. 그래서 그 분석 자료를 가지고 2022년 20대 대선에서 테마주가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예측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을 조언해 준다. 이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만약 여기서 분석을 마쳤다면, 이 책의 저자들이 염려하듯이 투기를 조장하는 선에서 끝났을 것이다. 저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치테마주의 속살까지 파헤친다. 이 책에서 도움을 받아 투자를 할지 말지는 독자들의 판단이지만, 그 속살이 적어도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은 해준다. 정치테마주는 주식 정치적 신념과는 아무 상관없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정치테마주는 주식 투자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는 목적은 몇 가지가 있지만, 그중 교리처럼 받들어야 하는 명제가 있으니, 그것은 수익률이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 가치 투자를 하든, 초단타 투자를 하든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점만은 같다. 정치테마주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은 수익을 따라서 행동한다. 정치테마주라고 하니까 일종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면 ‘관련 테마주의 주식 가격도 오르리라는 것’이 그 환상이다. 그리고 그 후보의 지지자라면 관련 테마주도 매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그것은 명백한 오류다. 테마주도 역시 돈을 따라 움직인다. 다음 이슈를 만들 수 있는 사람에게 자금이 이동할 뿐, 정치적 신념과 주가는 아무 상관없었다. 그래서 자금 흐름만 일으킬 수 있다면, 별로 관련 없는 기업도 테마주에 편입시킨다. 심지어 어떤 대선 후보의 정치테마주는 최고경영자가 후보와 성이 같다는 이유로 편입되었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주가는 움직였다. 정치라는 말이 붙어 있을 뿐, 정치테마주는 후보의 지지자라도 봐주지 않는다. 오로지 돈의 생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안정적인 주식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업종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만약 전기차 회사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전기차 시장의 전망과 기업별 점유율, 그리고 경제적 해자를 가려내는 정도는 시장을 이해해야 한다.그렇다면 정치테마주에서 ‘업종’은 무엇일까? 종목마다 매우 다양한 업종에 포함돼 있지만 결국 ‘정치적 흐름과 맥락’이다. 대다수 정치테마주가 소형주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해당 기업 자체의 실적보다 외부 변수인 정치적 상황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치적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재료의 형성과 소멸 포인트를 잡아낼 수 있다.- chapter 1. 들어가기에 앞서 문재인에게 4·29 재보궐선거는 대선레이스의 첫 번째 시험대였다. 만약 당대표로서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면 지지율 상승과 함께 문재인 테마주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었다.그러나 앞서 서술한 대로 선거에서 완패하며 문재인 체제는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당내 계파 싸움으로 지지율은 하락했고 10·28 재보궐선거마저 패배한다. 따라서 문재인 테마주가 상승할 재료가 전혀 없었다고 볼 수 있었다.- chapter 2. 정치적 사안과 주가 추이 김무성 체제는 소규모였지만 10·28 재보궐선거마저 승리한다. 김무성은 당대표 부임 후 선거 3연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형성한다. 또한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과 안철수 지도부를 상대로 한 연승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 기간 동안 정치테마주 시장의 중심은 김무성 테마주였다.반면 당시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계파 갈등이 한창이었다. 친문(문재인)과 반문(안철수)으로 나뉘어 갈등이 높아지자 안철수는 탈당을 감행한다. 중도 확장성이 큰 안철수가 탈당에 이어 신당 창당을 선언하자 김무성의 지지율이 소폭 감소했다. 테마주 시장은 탈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안철수 테마주가 폭등했으며 김무성 테마주는 이를 시작으로 조금씩 내리막을 걷는다.- chapter 3. 자금 흐름 따라가기
2023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영어 2 12회(9급 지방직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4.06
19,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공무원 영어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한 12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을 완벽 대비하라!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공무원 시험 최적화 교재입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형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시험장 필수품 [빈출 생활영어+이디엄 핸드북] 수록! 6.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어휘 리스트] 수록!합격으로 이끄는 이 책의 특징 및 구성 공무원 영어 최신 출제경향 및 합격 학습 전략 합격을 위한 막판 학습 플랜 [문제집] 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채점용 정답지·OMR답안지 [부록] 빈출 생활영어·이디엄 핸드북 [별책부록] [해설집(책 속의 책)] 01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2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3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4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5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6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7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8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9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0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1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2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공무원 영어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한 12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을 완벽 대비하라!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제 시험과 같은 모의고사로 공무원 시험 막바지 최종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영어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풍부한 적중문제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3.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완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근 5개년(2022~2018년)의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공무원 시험 최적화 교재입니다. 1) 최근 5개년(2022~2018년) 공무원 영어 시험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 유형, 난이도의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형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실제 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딱 맞는 모의고사 12회분을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2) 각 모의고사 1회분을 풀이 제한시간(20분)에 맞춰 풀어보고 교재에 수록된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까지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상세한 해설 및 오답 분석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 및 정확한 해석을 통해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오답 분석'을 통해 오답의 원인까지 꼼꼼하게 설명하여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취약영역 분석표 문제풀이 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영역 분석표’로 영역별로 맞힌 답의 개수를 체크하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후,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이것도 알면 합격 및 구문 분석 추가로 학습해 두면 좋을 문법 이론, 추가 어휘, 표현, 구문 분석 등의 보충 개념을 제공하여 고득점을 위한 심화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매회 마지막 페이지에 제공되는 QR코드로 모바일 OMR 페이지에서 답안을 입력하고 빠르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영역별 출제 범위 분석, 문항별 세부 취약 포인트 분석 결과를 제공하여 본인이 현재 취약한 부분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5. 시험장 필수품 [빈출 생활영어+이디엄 핸드북] 수록! 1)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 필수적인 생활영어 및 이디엄 표현을 정리한 '빈출 생활영어+이디엄 핸드북'으로 시험장에서 최종 점검이 가능합니다. 2) 퀴즈로 학습한 표현을 복습하고, 잘 외워지지 않는 표현은 박스에 체크하며 빈출 표현을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6.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어휘 리스트] 수록! 1) 매회 모의고사에 나온 어휘와 표현을 정리한 ‘핵심 어휘 리스트’로 핵심 어휘와 표현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암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어휘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출제 어휘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동영상강의 3. 무료 필수 단어암기장(PDF) 4. 무료 공무원 보카 어플 5.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6. 합격예측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7.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교육(공무원) 부문 1위
당신도 접대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책이있는마을 / 맹한승 지음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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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맹한승 지음
프롤로그 1장 접대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접대 잘하는 사람 따로 있다 상대를 배려하면서 접대는 시작된다 밑지는 잔치는 펼치지도 마라 눈앞의 목적에만 얽매이지 마라 무리한 접대는 제 무덤을 파는 격이다 확고한 철학을 가져라 계산할 때는 끈 없는 신발을 신어라 최고의 화술은 최상의 접대가 된다 전략적으로 선물하라 상대에게 전적으로 맞추어라 ·우리나라 접대문화의 변천사 2장 접대 종류별 성공 공략법 업계의 속성을 파악하라 골프 접대 이기려면 요령 있게 보기(bogey)하라 여행 접대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희소가치를 염두에 두고 문화접대를 하라 와인접대는오래된친구처럼다가가게한다 세미나 접대로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아라 상대의취미생활을 접대초점으로 맞추어라 언론 및 문화계 접대는 되도록 자유롭게 ·접대비 A에서 Z까지,제대로 알고 쓰자 3장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접대방법 상대의 니즈를 채워주기 위해 기획하라 우수 고객은 윈윈 전략으로 하라 가망 고객일수록 최고로 대우하라 연장자 접대에서는 응석을 부려도 좋다 젊은 고객은 젊게 접대하라 여성을 접대할 때는 여성성을 먼저 이해하라 여성이 접대한다면 섬세함으로 상대를 공략하라 외국인 접대는 한국의 멋으로 승부하라 기업행사 등 공동 접대 성사시키기 가족 접대로 플러스알파를 얻을 수 있다 접대 기획이벤트는 인원수에 따라 달라진다 성격에 따라 접대 포인트가 달라진다 문화 접대로 접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접대 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4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접대방법 술자리에서도 성공 포인트를 끄
요셉과 그 형제들 깊이읽기
살림 / 장지연 지음 /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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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장지연 지음
♣ 순수 집필기간 13년, 준비기간 16년 토마스 만 스스로 자신의 최고의 걸작으로 뽑은 소설 {요셉과 그 형제들}이 마침내 우리 나라에 완역되어 출판되었다. 이 장편소설은 1926년 12월에서 1936년 8월까지와 1940년 8월부터 1943년 1월까지, 약 13년이라는 긴 세월이 집필에 투자되었다. 자료를 찾기 위한 준비 기간까지 합하면 이 작품에 쏟아 부은 작가의 정열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작가는 독일 나치정권의 집권과 제2차세계대전, 그리고 스위스 및 미국 망명 생활 등을 경험했다. 총 4부작으로 완성된 이 소설은 작가 스스로 자신의 최고 걸작이라고 시인하기도 한 작품이다. 잘 알려진, 그에게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준 청년기의 작품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한 가문의 몰락}과 작가가 50대에 쓴 {마의 산}, 그리고 70대에 접어들면서 완성한 이 {요셉과 그 형제들}, 이렇게 세 소설을 스스로 평가하면서 작가는, 처음 것은 독일 소설이었고, 두번째는 유럽 소설, 그리고 세번째는 신화를 토대로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인간에 관한 노래라 말하며, 이는 보다 풍요롭게 전개되어 간 정신의 성장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인류의 기원에 천착―성서와 신화 읽기 이 소설은 구약성경 창세기 27장에서 50장까지의 짧은 이야기가 기초가 되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이집트로 팔려가 재상이 된다는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토마스 만이 그려낸 이 거대한 상상력의 세계에 얼마든지 쉽게 다가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 소개된 요셉의 이야기는, 괴테의 표현 그대로 하자면 '너무 짧다'. 세계적인 문호 괴테는 작가라면 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세세하게 그려내야 할 것만 같은 일종의 사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괴테가 이루지 못한 꿈을 토마스 만이 대신 실현한 것이다. 그는 을 기독교 안은 물론이고 기독교 밖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읽힐 수 있도록 충만한 생명력으로 기록하고 있다. 토마스 만은 자신이 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 중의 하나가 나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종교사와 신학이 자신의 관심사가 되리라고 짐작도 하지 못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인생을 돌이켜보니 인간, 혹은 인류의 기원에 천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몰두하게 된 것이 성서와 신화라고 했다. ♣ 작품에 흐르는 정신사적 배경 이 책의 정신사적 배경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작품이 쓰여질 당시 독일에서 신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토마스 만의 {요셉과 그 형제들} 제1권 [야곱 이야기]가 출판된 1933년은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한 해이다. 유대인과 슬라브 족을 증오하고 게르만 족의 부흥과 독일의 유럽 제패를 꿈꾼 히틀러의 나치즘은, 당시 독일인들에게 히틀러를 일종의 메시아로 받아들이게 했다. 당시 히틀러가 건설한 제3제국은 게르만 신화의 영광을 재현하자는, 신화의 구원시대로 인식되었다. 낭만주의 시대에 시작된 신화라는 테마는 니체를 거치면서 큰 활력을 얻었다. 특히 니체에 의해 언급된 '새로운 신화'(1871년)는 나치에 의해 왜곡된다. 이처럼 신화라는 테마가 '일상적인 구호'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한 셈이기도 하다. 토마스 만 또한 신화를 고민하면서 이런 흐름에 전혀 무관할 수는 없었다. 그는 니체로 소급되는 낭만주의적인 신화 연구를 어느 정도까지는 인정했지만, 니체를 출발점으로 삼고 '새로운 신화'의 탄생을 왜곡하는 자들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토마스 만은 이들을 나치즘의 선구자로 해석한 것이다. 토마스 만은 파시스트들의 신화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비합리적인 도취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성인이 앞장서고 있는 파시즘으로부터 신화를 빼앗아, 신화가 휴머니즘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오래 전부터 써오고 있는 {요셉과 그 형제들}도 바로 신화가 다시 휴머니즘을 위해 쓰이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 신화의 옷을 입은 주인공 요셉과 탐무즈-길가메쉬-오시리스-아
사실주의
마로니에북스 / 케르스틴 슈트레멜 지음, 정희정 옮김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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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케르스틴 슈트레멜 지음, 정희정 옮김
미술사의 주요 운동과 장르, 주요 작가를 꼼꼼하게 소개하는 '베이직 아트' 시리즈의 '사실주의' 편. 고전적 사실주의, 신즉물주의, 미국적 사실주의, 누보 레알리슴, 사회주의 리얼리즘 그리고 포토리얼리즘 등 최근 150년 동안 발생한 다양한 사실주의 양식들을 개별 작품에 대한 해설을 통해 소개한다.개관: 보이는 것의 진실 아르망 - 주전자의 집적 발튀스 - 몸단장하는 캐시 막스 베크만 - 턱시도를 입은 자화상 찰스 벨 - 껌볼 XV 카를 블로스펠트 - 에퀴세툼 하이에말레 / 에퀴세툼 텔레마테이아 / 에퀴세툼 하이에말레 이삭 이스라엘레비치 브로드스키 - 스몰니 수도원의 V. I. 레닌 카냐초 디 산 피에트로 - 주연(酒宴) 후 척 클로즈 - 거대한 자화상 알렉산드르 데이네카 - 여직공 오토 딕스 - 화가 부모의 초상 II 리처드 에스테스 - 이중 자화상 워커 에번스 - 버드 필드 농가의 부엌 벽 에릭 피슬 - 침대, 의자, 춤, 관찰 루시언 프로이트 - 다리를 올린 누드(리 바우어리) 레온 골럽 - 난동 I 듀안 핸슨 - 가방을 멘 여자 에드워드 호퍼 - 아침 해 프리다 칼로 - 짧은 머리의 자화상 타마라 드 렘피카 - 라 살 공작부인의 초상 볼프강 마토이어 - 표창 조르조 모란디 - 정물 론 뮤엑 - 죽은 아버지 펠릭스 누스바움 - 저녁(페르카 플라테크과 함께한 자화상) 조지아 오키프 - 검은 붓꽃 III 필립 펄스타인 - 임스 스툴 위의 여자 모델 안톤 레더샤이트 - 소녀 테니스 선수 게르하르트 리히터 - 죽은 여인 1-3 디에고 리베라 - 디트로이트의 공업, 또는 사람과 기계 크리스티안 샤드 - 모델과 자화상 벤 샨 - 바르톨로메오 반제티와 니콜라 사코 찰스 실러 - 도시 인테리어 다니엘 스포에리 - 화약 흔적 베르너 튀브케 - 노동자 계급과 지식 계급 제프 월 - 생각하는 사람 그랜트 우드 - 아메리칸 고딕한눈에 보는 미술사의 주요 운동과 장르: 사실주의 편 시각예술에서 ‘사실주의’라는 용어는 리얼리티에 근접한 묘사양식을 말한다. 객관적인 리얼리티는 비판적으로 재생산되고, 그 과정에서 묘사된 리얼리티의 중요한 특징들(비율, 3차원성, 색채, 거리, 빛)이 유지된다. 그리하여 리얼리티의 재현은 그것에 대한 해석과 관련을 갖게 된다. 이 책에 제시된 작품들을 통해, 고전적 사실주의, 신즉물주의, 미국적 사실주의, 누보 레알리슴, 사회주의 리얼리즘 그리고 포토리얼리즘 등 최근 150년 동안 발생한 다양한 사실주의 양식들을 살펴볼 수 있다. 사실주의자들의 작품에서 예술이란 삶을 모방하는 것이다. 회화, 사진, 조각 분야를 통틀어, 20세기의 사실주의자들은 프로이트가 ‘비정상’이라고 했던, 현실 같기도 하고 비현실 같기도 한 기묘함을 작품 속에 포착하여 리얼리티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작가는 아르망, 발튀스, 막스 베크만, 찰스 벨, 카를 블로스펠트, 이삭 이스라엘레비치 브로드스키, 카냐초 디 산 피에트로, 척 클로즈, 알렉산드르 데이네카, 오토 딕스, 리처드 에스테스, 워커 에번스, 에릭 피슬, 루시언 프로이트, 레온 골럽, 듀안 핸슨, 에드워드 호퍼, 프리다 칼로, 타마라 드 렘피카, 볼프강 마토이어, 조르조 모란디 론 뮤엑, 펠릭스 누스바움, 조지아 오키프, 필립 펄스타인, 안톤 레더샤이트, 게르하르트 리히터, 디에고 리베라, 크리스티안 샤드, 벤 샨, 찰스 실러, 다니엘 스포에리, 베르너 튀브케, 제프 월, 그랜트 우드 등이다. "나는 항상 자연의 시각을 버리려고 애쓴다. 나는 그럴듯한 것에, 실재보다 더 그럴듯한 것에 관심이 있다." ― 파블로 피카소
NCS기반 직무수행능력 + 직무중심면접 평가 23 환경.에너지.안전
씨마스 / NCS 채용 시험 연구회 엮음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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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소설,일반NCS 채용 시험 연구회 엮음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지금까지 제시한 직무 능력 평가 자료로는 각 직무별 협회 등에서 작성한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항과 NCS에서 제시한 직무별 학습모듈에 제시된 직무에 대한 자가진단 도구(또는 채용.승진.이직 체크리스트) 등이 있다. 책은 이들 두 자료를 정리하여 기업의 원하는 직무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들이 묻는 직무 관련 물음에 어떻게 답변을 하면 좋을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므로 지원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를 확인하고, 해당 직무가 무엇이며 어떤 능력을 가져야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여 기업의 면접 질문에 준비할 수 있게 된다.Ⅰ. NCS 기반 직무 중심 면접 평가 01. 기업의 직원 채용 프로세스의 이해 ① 직원 채용의 3단계 ② 직장인이 되기 위한 ‘나’ 파악하기 ③ 채용 공고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서류 02. 면접의 유형 ① 질문 내용을 통한 유형 구분 ② 면접 형식을 통한 실무 면접의 유형 구분 03. 직무 중심 면접 평가 ① 직무 중심 면접의 배경 ② 직무 수행 중심 면접의 이해 04. 직무 중심 면접 평가를 위한 준비 ①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제와 직무 중심 면접 문항의 유사성 ② 직무 분야 직무기술서 ③ 채용·배치·승진용 진단 체크 Ⅱ. 관련 기업의 직무 관련 기출 면접 질문 정리 01. 많은 기업에서 물어보는 인성 관련 면접 문항 02. ‘환경’ 직무 관련 면접 질문 문항 03. ‘에너지’ 직무 관련 면접 질문 문항 04. ‘산업안전’ 직무 관련 면접 질문 문항 Ⅲ.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제 01.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제의 유형 02. ‘환경’ 관련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제 03. ‘에너지’ 관련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제 04. ‘산업안전’ 관련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제 Ⅳ. NCS 분류에 따른 직무 분야 직무 기술 및 직무 능력 자가진단 01. ‘01. 01. ‘01. 산업 환경’의 세분류와 능력 단위 ① ‘01. 수질 관리’ 분야의 소분류별 직무 기술 및 직무 능력 자가진단 문항 ② ‘02. 대기 관리’ 분야의 소분류별 직무 기술 및 직무 능력 자가진단 문항 ③ ‘03. 폐기물 관리’ 분야의 소분류별 직무 기술 및 직무 능력 자가진단 문항 ④ ‘04. 소음 진동 관리’ 분야의 소분류별 직무 기술 및 직무 능력 자가진단 문항 ⑤ ‘05. 토양 관리’ 분야의직무 수행 능력 중심 채용을 위한 최고의 책 공기업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NCS에서 체계화한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채용한다. 물론 대기업들도 NCS를 직접적으로 기반하지는 않지만 직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사원을 뽑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이러한 취업 시장의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NCS 기반의 직무 수행 능력에 맞게 취업 지원자가 자신의 직무 능력을 드러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기업에서 지원자들의 직무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직무 중심 면접 평가이므로 이 책은 각 직무별 면접 평가 자료를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직무 능력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직무 능력 채용에는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지금까지 제시한 직무 능력 평가 자료로는 각 직무별 협회 등에서 작성한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항과 NCS에서 제시한 직무별 학습모듈에 제시된 직무에 대한 자가진단 도구(또는 채용.승진.이직 체크리스트) 등이 있다. 이 책은 이들 두 자료를 정리하여 기업의 원하는 직무에 지원하려는 지원자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들이 묻는 직무 관련 물음에 어떻게 답변을 하면 좋을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므로 지원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를 확인하고, 해당 직무가 무엇이며 어떤 능력을 가져야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여 기업의 면접 질문에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채용뿐만 아니라 승진이나 이직을 위한 준비도 할 수 있다! 기업은 작은 조직일 경우도 있지만 몇 백, 몇 천, 면=ㅊ 만에 이르는 큰 조직일 때도 많다. 이러한 큰 조직에서는 특정 업무를 맡길 사람을 뽑는 것도 쉽지 않다. 즉, 기업은 신규로 직원을 뽑을 때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경력직 사원도 뽑고, 또 내부에서도 능력이 있는 직무에 적합한 직원을 뽑아 해당 직무에 투입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좋게 꾸며 채용?승진?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수록 내용이 직무 중심 면접에 유용한 이유 제시 아직 직무 중심 면접에 익숙하지 못한 지원자들을 위하여 이 책에 수록된 자료들이 직무 중심 면접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 주어 이를 토대로 이 책을 활용하여 직무 중심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직무에 관한 기출 면접 질문 문항 제시 여러 기업들이 지원자들에게 지원한 직무에 대하여 어떤 질문들을 하였는지 제시하여 해당 질문에 어떤 답을 하면 좋은지 메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지원자가 모의 면접 질문 문항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항 제시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수단 가운데 하나인 직무 수행 능력 평가 문항은 직무 능력 중심 면접에도 비슷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제시하여 지원자들이 직무 수행 능력 중심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직무 능력의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구 제시 기업에서 특정한 직무에 투입할 인원을 뽑을 때 그 기준이 되는 직무 수행 내용을 제시하여 이러한 직무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이 직무를 배정할 담당자가 물을 질문 내용을 미리 짐작하여 준비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해당 직무에 지원할 지원자는 이 책에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문이 무엇일지를 미리 파악하여 준비할 수 있다.
영분별을 위한 신학좌표
우리시대 / 고경태 지음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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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소설,일반고경태 지음
교회마다 신천지의 출입을 금한다는 문구를 쉽게 볼 수 있다. 모두들 이단이 교회에 침투하는 것과 성도들이 이단이 되는 것을 경계한다. 누군가가 이단 교리를 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바른 교리를 말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정리해 놓은 기독교 핵심 교리들을 따라가다 보면 바른 분별을 위한 지침들을 정리해 나갈 수 있다.계시와 성경 계시: 연속인가? 불연속인가? 자유주의와 현대신학은 같은 것인가? 현대신학은 전혀 자유주의와 같지 않다? 풍미하는 신학들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 믿음'과 '예수 믿음'을 구분하자 '유일한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와 성령의 내주에 대한 이해 인간: 하나님의 백성 인간(人間), 사람 구속과 언약 구속과 구원 구속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언약(言約) 언약의 이중성과 단일성 기독교 세계관 "창조-타락-구속"에 대해서 구속주를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본받음'과 '그리스도를 믿음' '예수의 제자' 세움에서 '복음 전파'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와 '예수를 따르는 자' 구원 구원의 성취와 구원의 진행 '관계적 칭의'와 '법정적 칭의' 칼빈의 공관복음서 주석의 서론에서 본 '복음'에 대한 정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란 용어 사용에 대해서 교회: 그리스도의 몸 예수와 교회(요한복음 17:21-26절) 하나님 나라와 교회 칼빈의 교회 이해: 교회는 절대 분리될 수 없다 개혁파 혹은 장로교 정치 제도의 원리 종말 윤리적 종말론과 종말론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다 / 예수는 하나님 나라 도래를 선포했다 세례 요한의 선포 한국 장로교 교인으로서 사는 것풍미하는 신학들 속에서 어떻게 갈 길을 찾아야 하나? 풍미한 신학들 속에서 나의 갈 길이라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최소한 양비론자, 회의론자는 되지 말자. 부정신학에 근거한 신비주의가 현대신학에 있어서 회의주의자들이 의외로 많다. 하나님의 절대성과 광대함을 주장하면서 미로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회의론이다.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아 겸손하고 온유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방임주의이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한다면서 방임하는 것이 현대 도시의 삶의 체계이다. 상대에 대해서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상대방이 나를 이해한답시고 간섭하는 것도 싫어한다. 그래서 말 못하는 반려동물을 친구로 삼는다. 그리고 친구가 없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고 상담사를 찾아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다. 신학과 복음은 동일하다 신학을 해야 신학화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신학과 복음을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다. 신학과 복음은 동일하다. 대중에서 구원을 주는 복음, 교회 강단에서 선포하는 복음 등으로 구별될 뿐 다른 것이 아니다. 깊은 신학 이해가 있을수록 여유 있는 신앙 상담을 할 수 있다. 단편적인 신학 이해를 가진 사람들은 독단적이고 편협한 상담이나 전도를 할 수 밖에 없다. ■ 교회마다 신천지의 출입을 금한다는 문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모두들 이단이 교회에 침투하는 것과 성도들이 이단이 되는 것을 경계합니다. 누군가가 이단 교리를 말하고 있는지 아니면 바른 교리를 말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저자가 정리해 놓은 기독교 핵심 교리들을 따라가다 보면 바른 분별을 위한 지침들을 정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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