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731
4732
4733
4734
4735
4736
4737
4738
4739
474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가족, 부활이냐 몰락이냐
나무생각 / 프랑크 쉬르마허 지음, 장혜경 옮김 / 2006.09.27
12,000원 ⟶
10,800원
(10% off)
나무생각
소설,일반
프랑크 쉬르마허 지음, 장혜경 옮김
1973년 8월 영국 섬머랜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약 3천 명의 휴가객들 상당수는 친구나 가족이었다. 그러나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들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순식간에 엄청난 효율성을 보이며 뭉치기 시작한 반면, 친구들의 경우 불과 1/4만이 서로를 찾았다. 가족 구성원 모두 자신이 절대 버림받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었던 것. 책은 무조건적 신뢰의 생산지인 가족에 주목, 고령 사회와 저출산에 대한 해답으로 가족에 초점을 맞춘다.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더더욱 동맹자가 필요하다. 신뢰, 무욕, 이타심, 단결심은 더 이상 미사여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열망하는, 심지어 돈과 대출로 환금화할 수 있는 ‘가치’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 시대에 가족은 자산 이상의 가치를 지닐 것임을 강조한다.추천사_출산율 저하와 가족의 붕괴 남자들 후손 운명 공동체 역할 놀이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가?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씌우는가? 누가 누구에게 불이익을 주는가? 누가 누구의 용기를 꺾는가? 누가 누구랑 결혼하나? 누가 누구와 노나? 누가 누구에게 정보를 제공하나? 누가 누구를 짊어지고 가나? 누가 누구와 가족이 되는가? 여자들 출산 딸들 할머니들 유산 공동체
텐무스 9
대원씨아이(만화) / 이나야마 카쿠야 (지은이) / 2025.01.17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나야마 카쿠야 (지은이)
정원에 묻은 것을 파내야 한다
다다서재 / 사이토 미에 (지은이), 김영현 (옮긴이) / 2025.12.05
17,000원 ⟶
15,300원
(10% off)
다다서재
소설,일반
사이토 미에 (지은이), 김영현 (옮긴이)
ADHD, 자폐스펙트럼, 섭식장애,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 여러 질환과 장애 당사자인 저자가 반복되는 자살성 사고와 적응장애로 고통받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기록을 엮은 책이다.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과 겪어온 일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1부와 논픽션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고통을 탐구한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투병기’나 ‘회복기’가 아니다. 끊임없는 자살 충동에 시달리면서도 모순투성이인 자신을 이해하려 하고, 자신에게 상처 입힌 세상과 대면하고자 하는 저자의 고백록은 뜻밖에도 생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가득 품고 있다. 저자는 자신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이 책을 읽으려 하는 독자에게 1부 세계와의 접점 1 흔해빠진 평범한 행정입원 2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일상 3 살아 있다는 체감과 섭식장애 4 자폐스펙트럼을 자각하다 2부 더욱더 파고들기 1 쓸쓸하다 2 죽고 싶다 3 사과하다, 용서하다 4 자신을 용서하다 5 시간이란 무엇인가 6 만지다 에필로그 마치며“열네 살부터 내가 살아간 시간은, ‘말년’이었습니다.” ADHD+자폐스펙트럼+섭식장애+자살충동+백혈병... '죽고 싶다'와 '살고 싶다' 사이에서 써 내려간 가장 내밀한 기록 묻어둔 내면의 고통을 어떻게 꺼낼 것인가 어떻게 세계와 다시 만나, 살아갈 것인가 『정원에 묻은 것을 파내야 한다』는 ADHD, 자폐스펙트럼, 섭식장애,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 여러 질환과 장애 당사자인 저자가 반복되는 자살성 사고와 적응장애로 고통받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기록을 엮은 책이다.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과 겪어온 일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1부와 논픽션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고통을 탐구한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투병기’나 ‘회복기’가 아니다. 끊임없는 자살 충동에 시달리면서도 모순투성이인 자신을 이해하려 하고, 자신에게 상처 입힌 세상과 대면하고자 하는 저자의 고백록은 뜻밖에도 생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가득 품고 있다. 저자는 자신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세계를 대하는 감각이 다른 사람 ‘왜 나는 죽고 싶은가’를 파헤치다 이 책은 저자가 여름방학 중인 세 아이에게 식사를 만들어주고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며 보내던 어느 날, 저녁밥을 차리다 갑자기 밧줄을 가져와 목을 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자살 시도를 계기로 저자는 정신과 폐쇄병동에 행정입원을 당하고, 퇴원 후 병동에서 겪었던 일들을 어떻게든 소화해내기 위해 글로 쓰기 시작한다. 글을 쓰면서 저자는 ‘왜 나는 죽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파고들게 되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새겨진 숱한 상흔, 그 고통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간다. 자폐스펙트럼 경향 때문에 ‘사람들의 말이 외국어처럼 들리고, 청각이 과민해 자신이 들어야 할 말과 주변의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대화가 활자로 눈앞에 그려지고, 사람을 만나면 그가 가진 고유의 색채가 보이는’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다르게 감각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대수롭지 않은 온갖 상황에서도 적응장애를 겪는다. 어린 시절부터 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느꼈던 저자는 열네 살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1년 동안 소아병동에 입원하며 더욱 깊이 고독으로 빠져든다. 자신의 병명을 ‘빈혈’로 알았던 저자는 여러 번의 항암 치료로 쇠약해진 어느 날 정확한 병명을 알게 되지만, 부모를 비롯해 주위 어른 누구도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고통을 홀로 짊어지고 고립된다. 소아 백혈병의 5년 생존율이 극히 낮다는 통계를 본 저자는 자신이 열아홉 살에 세상을 떠날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백혈병이 갑자기 관해기로 접어들고, 저자는 1년 만에 퇴원해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온다. 갑자기 다시 시작된 일상에서 주위 어른과 또래는 저자를 건드리면 안 되는 종기처럼 대하고, 저자는 마음 나눌 이 하나 없는 상황에서 5년 뒤 죽음만을 기다리며 홀로 말년을 살아간다. 그리고 열아홉 살에 우연한 계기로 섭식장애 증상이 시작된다. 토하기 위한 먹기, 낯선 타인과 가족이 번갈아 입히는 상처, 반복되는 ‘정원’의 악몽, 예고 없이 닥쳐오는 자살 충동… 세상과, 사람들과 겉도는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삶은 이어지고 저자는 어느새 세 아이를 둔 40대 중년이 된다. 40대가 넘어서야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고 자신이 세상에 부적응한 이유를 알게 된 저자는 여전히 죽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자신이 수십 년 동안 감각하고 경험한 세상을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누군가 자신을 이해해주면 좋겠다는 절실한 바람이 담긴 저자의 글은 독자들에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하지만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하는 삶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여성으로서, 환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세계와 다시 만나기 위해, 다시 살아가기 위해 저자는 자신에게 찾아오는 ‘죽고 싶다’는 충동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고민하며 자신의 감각 과민과 그로 인한 부적응뿐 아니라 오랫동안 의료의 관리를 받으며 세뇌된 몸의 물질화, 여성이기에 가족과 사회에게 요구받는 희생, 가족과 타인에게 입은 몸과 마음의 상처 등 다양한 원인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내면에 묻어두었던 상처를 꺼내며 잊었던 고통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린다. 이 책의 2부는 매우 독특한 구성으로 쓰였다. “‘사실’이라는 올가미”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고를 자유롭게 해방하기 위해 저자는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자신의 내면을 깊이 파고든다. 발달장애인이자, 정신질환 당사자이자, 소아암 생존자이자, 가부장제의 여성이자, 성폭력 피해자라는 여러 정체성이 교차하는 저자는 ‘고독’ ‘자살성 사고’ ‘사과’ ‘용서’ ‘시간’ ‘만지다’ 같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신중히 풀어낸다. 그 글쓰기가 저자에게 회복이라는 기적적인 결말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에 오랫동안 존재해왔던 ‘살고 싶다’는 마음을 깨닫게 된다. 일본의 전통 시가인 단카(短歌)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자칫 ‘처절하다’라는 단순한 형용사로 묘사되기 쉬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투병기’도 ‘회복기’도 아니다. 평생 누구의 이해도 받지 못한, 심지어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한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쓰인 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실은 생에 대한 의지와 갈망으로 가득하다. 회복과 치유는 그저 아픈 부분을 제거하거나 약으로 증상을 없애서 이른바 ‘건강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은 질병과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뿐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나는 지금, 살아 있다.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내가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겪은 일들을 내 생존을 이유로 ‘어쨌든 결과는 좋았다.’라고,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라고 정리하는 것에는 결단코 반대하고 싶다. 나는 죽지 않았지만, 몇 번이나 영혼이 살해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영혼의 살인에는 살인자가 없었다. 간호사와 의사 등 의료인들이 부적절한 언동을 한 적은 없었다. 앞서 적은 내 이야기에는 ‘악역’이 단 한 사람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소리 내어 “상처 받았다.”라고 말하기가 몹시 어려워졌다. 나는 내가 입은 상처에서 회복할 수 없게 되었다. 누가 내게 상처를 입혔을까. 누가 내 마음을 죽였을까. “죽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원래 다니던 병원의 의사가 내게 말했다. 지금도 하루에 스무 번 넘게 ‘죽고 싶다’는 발작에 시달릴 때가 있다. 그건 내 내면에서 치밀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급작스레 외부로부터 들이닥쳐서 나를 찌른다. 극심한 고통이 일어난다. 죽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지금 아름다운 것을 보며 마음이 움직이기도 하고, 사람과 만나 대화하면서 서로의 마음이 맞닿았다고 느끼기도 한다. 마음이 움직이기 때문에 ‘죽고 싶다’도, ‘살아 있다’도, 전부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글도 쓸 수 있다.살아 있다는 건 무엇일까? 이 글을 읽는 당신께 살아 있다는 건 무엇일까? 나는 당신과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예제로 배우는 Flash ActionScript 바이블
정보문화사 / 공현성 지음 / 2001.06.05
18,000원 ⟶
16,200원
(10% off)
정보문화사
소설,일반
공현성 지음
약속 위에 무릎 꿇고
바울 / 짐 고울 지음, 석창훈 옮김 / 2002.01.25
20,000
바울
소설,일반
짐 고울 지음, 석창훈 옮김
서언 감사하는 마을을 전하며 역자 서문 1부 기도를 위해 마음을 기경함 1. 무릎을 꿇고 2. 약속을 잉태함, 우리 부부의 삶의 여정 가운데 3. 마음을 쏟는 기도 4. 산고, 생명을 낳는 기도 2부 예언적 백성을 위해 마음을 기경함 5. 한 세대의 예언적 백성을 찾으심 6. 예언적 중보기도의 과제 7. 모든 파수꾼을 부르심 8. 하나님께 그분의 말씀을 상기시켜 드림 9. 이스라엘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3부 예언적 제사장을 위한 청원 10. 종보기도를 위한 위기의 중재 11. 중보기도자를 위한 지혜 12. 길을 여는 것 부록 1 하나님께 상기시켜 드려야 하는 성경의 약속들 부록 2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에 관한 성경구절
더굳뉴스 The Good News 41호
바이블리더스 / 김영배 지음 / 2018.01.22
3,000원 ⟶
2,700원
(10% off)
바이블리더스
소설,일반
김영배 지음
표2 총신대학교 겨울캠퍼스 / 02 04 Cover Story 역사적 개혁주의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05 Good News 김영배의 더굳뉴스쇼 김영우 삶 총신으로 이어진 선 / 05 총신 12월 긴급공지 / 12 총신 7대 총장 김영우의 길 / 15 총회와 총신 12월 / 16 오정현 편목 관련 조사 / 21 23 Good Opinion 총신 발전 제언 / 23 총장 김영우 리더십 / 24 합동총회 정체성 망각 / 27 33 Good Sermon 시인 소강석 겨울 시인 소강석 목사 12월 20일 대한민국 예술인쎈터에서 제 33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 39 Good Column 엄상익 변호사의 못다한 이야기 80대 촛불과 70대 태극기의 생각 지도자는 국민들에게 그 꿈을 제시하고 그결 나누고 함께 그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서 매일 야당의원 한 사람에게 전화 한통씩만 했다면 이렇게 파면되는 일이 없었을 것 40 Good Mission 소강석 목사 17송구18영신/ 40 전국 CTS 생중계 새에덴교회 송구영신 3층 4층 5층 통로까지 2층 교육관도 메운 1만여 신자 올곧은 총무 서성수 목사 소천/ 44 평생 올곧았던 서성수 목사 2018년 1월 2일밤 11시 55분경 소천 향년 87세 장례식장은 대구 달서구 구병원 장례식장이고 1월 4일 오후 3시 입관예배 5일 오전 8시 발인예배 진행 표3-2 중앙추모공원 / 46 표3-1 하남교회 / 47 표4 새에덴교회 / 48 시사주간 더굳뉴스 The Good News는 올곧은 믿음의 굳뉴스를 전하기 위해 격주간biweekly 발행되는 신문입니다. 교계 뉴스, 세상의 좋은 뉴스와 정보로 성경적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독교 시사 주간지입니다.
한컴오피스 2020
가나출판사 / 윤관식 (지은이) / 2020.09.18
20,000
가나출판사
소설,일반
윤관식 (지은이)
한컴오피스 2020 패키지에 들어 있는 한글 2020을 위주로 알기 쉽게 기술하였으며, 한셀 2020, 한쇼 2020에 대한 설명도 다루었으며, 특히 한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컴퓨터 이론 및 컴퓨터 그래픽과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도 비중있게 다루었다. 한글2020 소개, 한컴오피스 2020 정품 구입 및 설치, 한글 2020 초기 화면 및 환경 설정, 타자 연습, 한글의 구조, 파일 메뉴, 문서마당, 불러오기, PDF로 저장하기, XML문서, 그림 삽입(사진 삽입), 정렬, 편집용지, 미리보기, 인쇄, 양면 인쇄, 편집 메뉴, 클리보드, 골라 붙이기, 블륵 씌우기, 찾기(Ctrl + F), 입력 메뉴, 표(표 그리기, 표 만들기), 셀 합치기(1), 셀 합치기(2), 줄/칸 추가하기, 줄/칸 지우기, 표 / 셀 여백 설정, 표를 글자처럼 취급하기, 표/셀 속성, 표 속성 - 표 여백/캡션, 테두리, 한컴오피스 2020 패키지 프로그램, 캡션 넣기, 배경, 그라데이션, [입력]-[그림]-[그림/그리기 마당], 그리기 마당, 그리기 조각, [입력]-[개체]-[글상자], [입력]-[개체]-[글맵시], 그리기 개체, OLE 개체, 문자표, 주석, 하이퍼링크, 명령 단추, [서식]-[글자 모양], [서식]-[문단 모양], 스타일(F6), 스타일 마당, 문단 첫 글자 장식, [쪽]-[편집용지], 세로쓰기, 쪽 테두리 / 배경, [쪽]-[바탕쪽], 머리말/꼬리말, [쪽]-[쪽번호 매기기], 새 번호로 시작, 감추기, 줄 번호, 쪽 나누기, 단 나누기 / 다단, 구역 설정 / 구역 나누기, 쪽 복사하기/쪽 붙이기/쪽 지우기, 문서 암호 설정, 공인인증서로 문서 암호화, 암호 저장, 배포용 문서로 저장, 보안 문서로 저장, 맞춤법, 메일 머지, 메일 머지 사전 숙지 사항, 매크로, 차례 만들기, 블륵 계산, 프리젠테이션, 블로그, 환경설정, 엑셀(Excel), 함수 마법사, 셀 크기 조절, 머리글 추가, 한셀, 한쇼 2020, 프리젠테이션 문서 만들기, 프리젠테이션 페이지 추가, PDF로 저장, 웹 서버, 카메24 소개, 알FTP 소개, 도메인, IP(주소(인터넷 주소), 인쇄(한쇼 인쇄), 주석(한쇼 2020 주석), 도형 그리기, 스티커 노트, 프리젠테이션, 시피유(CPU), 효과 설정, 도구, 손 도구, 화면 캡쳐(Ctrl + Shift + C), 선택 영역 내보내기한글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혀야 하는 필수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한컴오피스 2020 패키지에 들어 있는 한글 2020을 위주로 알기 쉽게 기술하였으며, 한셀 2020, 한쇼 2020에 대한 설명도 다루었으며, 특히 한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컴퓨터 이론 및 컴퓨터 그래픽과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도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한글만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중급 사용자까지 볼 수 있으며 나아가 파워유저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처음에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은 한글 공부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이렇게 중요한 한글 최신 버전인 한컴오피스 2020 패키지에 들어 있는 한글 2020을 가장 비중있게 다루었고요, 컴퓨터 초보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을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처음에 한글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자 연습이며, 일단 타자 연습을 게을리하면 마치 모래 위에 쌓은 성과 같다고 하였고요, 이렇게 컴퓨터 공부를 시작하여 한글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익히게 되면 필연적으로 컴퓨터 그래픽과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주로 한글 2020을 가장 많이 다루지만, 이와 곁들여 컴퓨터 이론 및 컴퓨터 일반에 대한 폭넓은 소개,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과 컴퓨터 하드웨어까지 다루었으므로 이 책은 컴퓨터 초보자는 물론 중급 사용자도 볼 수 있으며 아울러 파워 유저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무도
마름돌 / 윤민 (지은이) / 2022.06.15
18,000
마름돌
소설,일반
윤민 (지은이)
전쟁, 기아, 흑사병이 전 유럽을 강타했던 중세 시대에 미술 분야에서 인기를 얻었던 ‘죽음의 무도’를 중심으로 쓴 죽음에 관한 에세이다. 당시 사람들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하나둘씩 죽음을 상대로 한 싸움에서 패하고 쓰러지는 생생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삶과 죽음에 관해 많은 사색을 하게 되었다. 이들은 인간 사회의 풍습과는 달리 죽음은 사람을 지위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고, 화가들은 죽음을 주인공으로 한 일련의 그림을 통해 죽음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죽음’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해서 재수 없게 여기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죽음’보다는 ‘무도’라는 단어에 주목하자. 춤을 춘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보자. 죽음과 함께 신나게 춤을 한 판 추고 나면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서문 일러두기 I. 창조(The Creation) II. 유혹/인간의 추락(The Temptation/The Fall of Man) III. 추방(The Expulsion) IV. 추락의 대가(The Consequences of the Fall) V. 묘지/인간의 뼈(A Cemetery/All Men’s Bones) VI. 교황(The Pope) VII. 황제(The Emperor) VIII. 왕(The King) IX. 추기경(The Cardinal) X. 여제(The Empress) XI. 여왕(The Queen) XII. 주교(The Bishop) XIII. 공작(The Duke) XIV. 수도원장(The Abbot) XV. 수녀원장(The Abbess) XVI. 귀족(The Gentleman/The Nobleman) XVII. 평의원(The Canon) XVIII. 판사(The Judge) XIX. 변호사(The Advocate) XX. 장관/의원(The Magistrate/The Senator) XXI. 설교가(The Preacher) XXII. 신부(The Priest) XXIII. 수도승/수사(The Monk/The Friar) XXIV. 수녀(The Nun) XXV. 노파(The Old Woman) XXVI. 의사(The Physician) XXVII. 점성술사(The Astrologer) XXVIII. 구두쇠/부자(The Miser/The Rich Man) XXIX. 상인(The Merchant) XXX. 폭풍을 만난 선박/선원(The Ship in a Tempest/The Sailor) XXXI. 기사(The Knight) XXXII. 백작(The Count) XXXIII. 노인(The Old Man) XXXIV. 백작부인/신부(The Countess/The Bride) XXXV. 신혼부부/귀부인(The Newlywed Couple/The Noblewoman) XXXVI. 공작부인(The Duchess) XXXVII. 행상인(The Peddler) XXXVIII. 농부/소작농(The Husbandman/The Peasant) XXXIX. 아기/아이(The Infant/The Child) XL. 최후의 심판(The Last Judgement) 부록 XLI. 병사(The Soldier) XLII. 마부(The Wagoner) XLIII. 도박꾼(The Gambler) XLIV. 도둑(The Robber) XLV. 맹인(The Blind Man) XLVI. 거지(The Beggar) XLVII. 주정꾼(The Drunkard) XLVIII. 바보(The Fool) 책에 소개된 음악 주석“죽음이 지혜로운 사람을 예고 없이 데려가는 경우는 없다. 지혜로운 자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장 드 라 퐁텐) “오로지 인간만 시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만 다른 생명은 겪지 않는 극도의 두려움을 느낀다. 시간이 다하는 순간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미치 앨봄) “사람이 죽으면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죽음이란 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건너가는 것에 불과하다. 다만 나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옆방으로 가면 나도 앞을 볼 수 있을 테니까!” (헬렌 켈러) “태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듯이, 죽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죽음은 인간에게 내려진 최고의 축복일지도 모른다.” (소크라테스) 이번 책을 본격적으로 기획하고 원고 집필을 시작하기 약 4년 전인 2018 년 가을, 앞으로 출판할만한 책을 탐색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쓰인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무엇보다 제목이 친숙하게 느껴진 책이었다. ‘Danse Macabre’ 또는 ‘Dance of Death’…. 이 제목은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도 여러 차례 나오고(생상스, 무소르그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슈베르트의 유명 한 현악 4중주 14번 작품도 제목이 이와 유사한 ‘죽음과 소녀(Death and the Maiden)’다. 죽음과 소녀의 이야기는 포크 음악에도 등장한다. 영국의 전통 포크 음악을 대중화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셜리 콜린스(Shirley Collins)는 1970년에 『Love, Death and the Lady』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 표했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Death and the Lady(죽음과 여인)’였다. 그 녀는 무려 46년 후인 2016년에 발표한 앨범 『Lodestar』에서 ‘죽음과 여 인’을 리메이크했을 정도로 이 곡에 대한 깊은 애착을 표현했다. 스코 틀랜드의 사이키델릭 포크 듀오, 인크레더블 스트링 밴드(The Incredible String Band)는 이보다도 앞선 1967년에 ‘Death and the Lady’와 가사가 유사한 ‘My Name Is Death’라는 곡을 발표했다. 한편 해골바가지 ‘에디(Eddie)’를 마스코트로 삼고 있는 영국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그룹,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은 2003년에 『Dance of Death』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표했다. (하필이면 많은 사람이 죽음과 결부시키는 13번째 음반이었다.) 각설하고, 인터넷에서 구한 『Dance of Death』 파일을 열어 보았더니 텍 스트보다는 그림이 더 많았다. 본문은 대부분 이 작품의 역사와 배경을 다루고 있었고, 그림 자체에 관한 설명은 기껏해야 그림마다 두세 문장 이 전부였다. 책의 1/3가량을 차지하는 서문과 부록은 일단 생략하고 그 림에 시선을 집중했다. 한때 헤비메탈 음반 표지에서 유행했던 해골바 가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수십여 점의 그림은 타로의 ‘죽음(Death)’ 카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변주곡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죽음 을 의인화한 이 해골은 인간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남녀와 노소, 지위의 높음과 낮음을 막론하고 이승에서의 시간이 다한 사람들을 어디론가 데 려가고 있었다. 죽음의 안내에 격렬하게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 면, 자신의 필연적인 운명을 직감하고 순순하게 그의 손을 잡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다소 무섭고 기괴한 일련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죽음은 궁극의 심판관이자 공정의 화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이 작품을 이렇게 한마디로 묘사하고 있다. “죽음의 무도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통합한다. (Danse Macabre unites all.)” ‘죽음의 무도’는 어느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 1424~1425년경 프랑스, 파리 소재 ‘Holy Innocents’ Cemetery’ 공동묘지에서 해골이 사람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벽화가 널리 알려지면서 이에 영감을 받은 유럽의 예술가들이 죽음을 주제로 저마다의 감정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16세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독일/스위스의 화가,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the Younger)의 작품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수천만의 인명을 앗아간 흑사병이 ‘암흑의 시대(The Dark Ages)’로 불리기도 하는 중세시대의 유럽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죽음에 관해 깊게 사색하기 시작했다.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1346년과 1353년 사이에 적게는 7,500만, 많게는 2억 명의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주민들이 흑사병에 희생되었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심각한 기근과 전쟁도 많이 터졌다. 그들은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고, 나는 새를 떨어트린다는 사회 각계각층의 권세가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앞으로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면서 보게 되겠지만, 죽음은 선량하고 무고한 사람들도 때가 되면 다음 세상으로 데려간다. 심지어 세상을 제대로 경험해보지도 못한, 5살 정도밖에 안 되는 어린아이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대규모의 죽음(메가데스?)은 긍정적인 변화도 일부 가져왔다. 노동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부동산의 가치는 떨어지고 생존한 노동자의 가치는 올라갔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 다 떠나보내고 홀로 살아남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임금의 상승이 무슨 소용이겠냐는 심정일 것이다. 차라리 그들과 함께 무덤에 묻히는 것이 나았으리라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흑사병으로 인해 인구가 줄어들면서 그전까지 서민을 짓누르던 봉건제도는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고, 장자에게만 유산을 물려주던 풍습도 바뀌어 딸들도 상속인의 자격을 갖게 되었다. 또한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의학 분야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스위스의 헤르메스’로 불렸던 천재 의사 파라켈수스와 오늘날 예언가로 더 잘 알려진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의사들도 흑사병의 공포가 완전히 잠들기 전의 시기에 활동하며 암흑시대의 종말과 르네상스 시대의 개벽에 기여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다. 때로는 전염병 같은 불가항력의 일도 벌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다. 내 앞에 벌어진 일에서 교훈을 찾아내고, 그 교훈을 초석으로 삼아 다음번에는 더 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장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그로테스크한 그림들도 저마다의 교훈을 하나씩 품고 있다. 마치 타로 한 장을 보며 명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각각의 이미지가 내게 주는 메시지와 교훈을 읽어내려 노력한 결과를 글로 옮겨봤다. 그럼 이제부터 그림을 한 장씩 살펴보면서 흥미로운 여행을 떠나 보자. ‘죽음’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해서 재수 없게 여기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죽음’보다는 ‘무도’라는 단어에 주목하자. 춤을 춘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보자. 죽음과 함께 신나게 춤을 한 판 추고 나면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길을 잃었다가 목자의 품으로 돌아온 양과 세상의 쓴맛을 다 보고 만신창이가 되어 아버지에게 돌아온 탕아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기 힘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담과 이브도 그 경험을 쌓기 위해 낙원 밖으로 나온 것이다. 이 그림에서는 처음으로 모래시계가 등장한다. 물질 세상이 창조되면서 시간과 죽음의 개념도 함께 탄생했다. 이처럼 시간과 죽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노화하여 쓸모가 사라진 육신은 원천으로 되돌아가 재활용되지만, 불멸의 속성을 가진 인간의 영혼은 그 후 새로운 육신을 얻어 다음번 인생 퀘스트를 시작한다.
조지 오웰 산문선 (모노 에디션)
열린책들 / 조지 오웰 (지은이), 허진 (옮긴이) / 2024.03.05
8,800원 ⟶
7,920원
(10% off)
열린책들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허진 (옮긴이)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한 컬렉션이 모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조지 오웰의 에세이들을 엄선한 선집 『조지 오웰 산문선』이 허진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20세기 영문학의 독보적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지 오웰은 『1984년』과 『동물 농장』 등 불멸의 소설 작품들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 수많은 빼어난 에세이들과 칼럼들을 기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비판하는 냉철한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영국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가로서, 그리고 문학의 역할을 고민하는 사색가로서 조지 오웰이 남긴 에세이들은 20세기 영문학이 낳은 가장 뛰어난 산문들로 평가된다. 이 책은 오웰의 가장 유명하고 높이 평가받는 20여 편의 산문들을 종류별로 골고루 엄선한 선집으로, 묵직한 정치 비판부터 생활 속의 소소한 성찰에 이르기까지, 오웰 특유의 명징하고 정직한 사유의 정수를 보여 주는 기록들이다.나는 왜 쓰는가 교수형 코끼리를 쏘다 마라케시 부랑자 임시 수용소 가난한 이들은 어떻게 죽는가 두꺼비에 대한 단상 책과 담배 책방의 기억들 어느 서평가의 고백 소년 주간지 영국 살인 사건의 쇠퇴 영국 요리를 옹호하며 맛있는 차 한 잔 정치와 영어 좌든 우든 나의 조국 사자와 유니콘: 사회주의와 영국의 특질 P. G. 우드하우스를 변호하며 당신과 원자 폭탄 간디에 대한 단상 즐겁고도 즐거웠던 시절 역자 해설: 명징정수만을 담아 간결하고 간편하게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한 컬렉션이 모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또한 최대한 덜어 내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고민은 더 많이 녹여 내 최소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완결성을 추구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과 모노 에디션, 이 두 가지 선택지로 자신의 독서 습관과 취향에 맞게 빛나는 고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영문학의 독보적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조지 오웰 그의 명징한 통찰을 보여 주는 빼어난 산문 엄선 조지 오웰의 에세이들을 엄선한 선집 『조지 오웰 산문선』이 허진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세기 영문학의 독보적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지 오웰은 『1984년』과 『동물 농장』 등 불멸의 소설 작품들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 수많은 빼어난 에세이들과 칼럼들을 기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비판하는 냉철한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영국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가로서, 그리고 문학의 역할을 고민하는 사색가로서 조지 오웰이 남긴 에세이들은 20세기 영문학이 낳은 가장 뛰어난 산문들로 평가된다. 이 책은 오웰의 가장 유명하고 높이 평가받는 20여 편의 산문들을 종류별로 골고루 엄선한 선집으로, 묵직한 정치 비판부터 생활 속의 소소한 성찰에 이르기까지, 오웰 특유의 명징하고 정직한 사유의 정수를 보여 주는 기록들이다. 〈오웰의 글은 에세이에서 시작하고, 그의 에세이는 경험에서 시작한다〉라는 평이 있는 만큼, 오웰의 에세이들에는 그의 사상과 문학을 이루는 기초가 된 단상들과 그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경험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오웰은 실제로 에세이들을 발전시켜 여러 장편소설을 완성하기도 했으며, 자신에게 강렬한 영향을 미친 체험들과 사회 이슈들에 대한 생각을 에세이로 솔직하게 기록하곤 했다. 그가 남긴 에세이들로부터 우리는 그의 사상이 빚어지는 과정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으며, 소설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오웰 자신의 생생한 육성을 만날 수 있다. 오웰은 지난한 시대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시대적으로 양차 대전과 제국주의, 전체주의, 히틀러의 등장과 횡포 등을 생생하게 목도하면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부당하게 억압하고 학살하는 야만성을 절실히 통감해야 했으며, 이런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항거하고자 했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어떤 경우에도 압제자가 아닌 피압제자의 편에 서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리고, 작가로서 자신의 생각을 점차 세련(洗練)해 나간다. 이러한 생각은 특히 그의 유명한 글쓰기론 「나는 왜 쓰는가」(1946)에 잘 담겨 있다. 이 글에서 그는 자신이 글을 쓰게 만든 가장 주요한 동기는 무엇보다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 사회주의에 찬성하기〉 위한 〈정치적인〉 이유들이었노라고 밝히며, 특히 그가 살았던 시대에 이 주제를 피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은 불가능한 것이었다고 고백한다. 〈예술은 정치와 상관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도 정치적 태도〉라는 그의 유명한 구절처럼, 모든 글쓰기는 특정한 정치적 태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즐겁고도 즐거웠던 시절」(1947)에는 어린 시절 오웰의 괴로웠던 학교생활에 대한 기억이 담겨 있다. 평범한 식민지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오웰은, 주로 부자 아이들이 다니는 값비싼 사립학교에 장학금을 받으며 다닌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온갖 수모를 감내해야 했다. 교사들의 노골적인 계급 차별과 아이들의 무시 속에서도 역시 장학생으로 명문 이튼 스쿨에 입학하지만, 집안 형편상 대학에 갈 학비는 마련할 수 없어 이튼 스쿨 졸업 후엔 진학을 포기하고 식민지 경찰 공무원에 지원하여 버마(미얀마)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식민지를 억압하는 영국 제국주의의 실상을 목도하며, 환멸과 자괴감으로 이내 사표를 던진다. 초기 작품인 유명한 에세이 「코끼리를 쏘다」(1936)와 「교수형」(1931)은 이 당시 그의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피지배 국가의 주민들뿐 아니라 지배자인 백인들의 자유와 인격마저 파괴하는 제국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사회 극빈 계층의 삶을 똑바로 인식하기 위해 일부러 런던과 파리의 빈민가를 떠돌며 부랑자와 막노동자 생활을 한다. 「부랑자 임시 수용소」(1931)와 「가난한 이들은 어떻게 죽는가」(1946)는 이 시기의 체험이 담겨 있는 글들로, 늘 소외된 사람들의 삶의 실상에 세심하게 시선이 맞춰져 있던 오웰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그 밖에 상당한 다독가이며 책방 점원으로 일했던 오웰이 책과 관련된 소소한 성찰을 담아낸 경수필들인 「책과 담배」(1946)와 「책방의 기억들」(1936), 유행하는 소년 잡지의 유형에서 영국 사회의 문제를 읽어 낸 에세이 「소년 주간지」(1940), 영국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의 성격 변화로부터 사회의 변화를 읽어 낸 「영국 살인 사건의 쇠퇴」(1946),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도구가 되어 버린 현대 영어 문장의 타락상을 날카롭게 지적한 「정치와 영어」(1946) 등 총 21편의 탁월한 산문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완역 수록된 「사자와 유니콘: 사회주의와 영국의 특질」(1941)은 원고지 300매가 넘는 분량의 중량감 있는 에세이로, 영국의 국민성과 정치에 대한 오웰의 날카로운 진단과 비판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옮긴 허진 번역가는 오웰 특유의 명징하고 예리한 문장들을 명쾌한 한국어로 능숙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주로 1984년 펭귄 북스에서 나온 오웰 에세이집을 사용했다.
내일을 여는 작가 88 - 2024.가을
한국작가회의 /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부 (엮은이) / 2024.11.11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국작가회의
소설,일반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부 (엮은이)
ULC 7 : 비인간, 도시의 생물들
경관공방 / 유엘씨 (지은이) / 2025.12.01
13,000
경관공방
소설,일반
유엘씨 (지은이)
도시를 사람 중심으로만 보아 온 시선을 비껴가며, 콘크리트 틈의 풀과 관목 사이 새, 담장 위 고양이 등 비인간 생물들이 함께 이루는 지금의 도시 풍경을 다시 읽는다. 도시/자연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에게 적응하고 삶에 개입하는 장면들을 따라가며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비둘기·수달·쥐·박쥐·가로수·정원·지의류·잡초·매미·지렁이·균·벌레 등 도시 경관을 이루는 다양한 존재를 한 지면에 모아 일상의 발견부터 탐구와 실천의 현장을 아우른다. 생각의 전이지대를 열어 주는 글들로 예기치 않은 뿌림과 싹틈을 불러오는 도시 생태의 새로운 감각을 제안한다.여는 글: 도깨비바늘처럼 시선에 대하여 방법으로서의 식물 - 김선주 / 스튜디오 시너반 대표 조감도, 묘감도, 충감도 - 임한솔 / 유엘씨프레스 에디터 가로수와의 도시 만들기 - 박소영 / 서울대 통합설계미학연구실 박사과정 대안정원: 다른 존재와 나란히 앉기 - 박윤주 / 천변만화 팀장 도시 식물의 세계로 안내하는 랜선 커뮤니티 - 손연주 / <식물알림장> 발행인 회양목을 위한 변론 - 스튜디오 초신성 일상의 마주침 경계 위에 자라는 것들 - 김준수 / 독일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지리학과 전임연구원 도시인간, 도시쥐, 도시지렁이 - 신명진 / 유엘씨프레스 에디터 싱가포르 야생닭과 거리두기 - 조담빈 / 서울대 조경학 석사졸업 샛강에 수달이 산다고요? - 박경화 / 키즈마린파크 도슨트 지의류, 도시의 조용한 거주자들 - 오순옥 /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임업연구사 지렁이 되돌리기 - 권소희 / 수의사, 서울대 도시계획학 전공 박사과정 밤을 잃은 매미 - 허지만 / 동아사이언스 지구사랑탐사대 연구원 날 선 도시의 틈에서 비둘기를 만나다 - 조혜민 / 『도시인들을 위한 비둘기 소개서』 저자 대화의 기록 라운드테이블 <경계동물의 서식처로서 서울의 도시 환경: 길고양이를 중심으로> 인터뷰 아르코예술극장 <기후 프로젝트: 균, 씨앗, 박쥐>이 책은 콘크리트 틈에 자란 풀, 공원의 관목 사이에 깃드는 새, 담장 위를 배회하는 고양이를 통해 지금, 여기의 도시를 다시 읽고자 합니다. 도시는 오랫동안 ‘사람이 많은 곳’ 또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설명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도시에는 그러한 정의가 무색하도록 다양한 비인간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때로는 인간의 눈을 피해, 때로는 인간과 적극 교류하며 도시 곳곳에서 살아갑니다. 이 책은 도시/자연의 구분과 대립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이 뒤얽힌 장면들에 주목합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에게 적응하고 때로는 서로의 삶에 개입하는 모습들을 조명합니다. 이를 위해 비인간 생물들을 주시해온 여러 필자들을 한 지면에 모시고자 합니다. 비둘기, 수달, 쥐, 박쥐, 고양이, 가로수, 정원, 지의류, 잡초, 매미, 지렁이, 균, 벌레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도시 경관을 이루어 온 여러 존재들을 한 지면에 다룸으로써 현장을 모으고 시야를 넓히는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일상의 발견부터 탐구와 실천의 현장까지 다양한 곳, 다양한 활약들을 초대합니다. 책을 통해 (비록 우리는 인간이지만) 가름을 넘어 사이를 모색하는 필자로서 생각의 전이 지대를 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새 도깨비바늘을 매달고 뛰는 동물처럼, 이 책이 예상치 못한 뿌림과 싹틈을 일으키면 좋겠습니다.
한무드 2
한무드경영연구소 / 박용재 지음 / 2001.06.01
9,000원 ⟶
8,100원
(10% off)
한무드경영연구소
소설,일반
박용재 지음
직장생활 이렇게 하면 정년까지 문제없다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류태인 지음 / 2007.11.01
11,000원 ⟶
9,900원
(10% off)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소설,일반
류태인 지음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웅진지식하우스 / 류동민 지음 / 2013.05.15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류동민 지음
노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선택되고 변화해가고 받아들여지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노동은 어떤 의미인지를 큰 줄기로 삼아 저자 개인의 경험과 경제학적 개념을 엮어 한국 사회 풍경을 ‘일’이라는 렌즈로 바라보고 25개의 글 속에 세밀하게 그려낸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무엇보다 한국 경제가 점점 더 승자독식을 관철하는 구조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기업이나 고소득층이 부유해지고 나면 이익이 아래로 흘러 확산된다는 이른바 ‘흘러내림 효과(trickle-down)’ 이론을 내세우지만 현실에서는 이익이 위로 빨아올려지는 효과(trickle-up)가 발생한다. 기업은 금융투자와 같이 포트폴리오 분산의 원리에 따라 위험을 쪼갠다. 그들이 위험을 분산할수록 그 중 하나의 점에 해당하는 영세한 자영업자나 노동자가 가진 선택지란 위험집중뿐이다. 시쳇말로 기업이 자영업자에게 ‘빨대를 꽂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 스스로 자기 착취에 내몰리기도 한다. 조업중단점이라는 생산이론의 개념이 무색하게 밤새 문을 열고 손님 하나라도 더 받으려는 식당 주인, 소득의 많은 부분을 밥값과 통신비, 주거비 같은 노동력 재생산에 써야만 하는 직장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위험의 집중, 노동의 자기 착취가 자영업자나 비정규직만의 문제는 아니다. 교수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 대치동 학원 강사, 청계산 자락 식당 주인 등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노동의 조건은 특정한 지위를 가진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경제 자체가 바로 그 방향으로 수렴되어 감을 보여준다. 프롤로그 '일'이라는 렌즈로 바라본 세상 1. 세상이 원하는 능력은 따로 있다 | 노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참으라. 견디라. 순응하라. 알아서 경쟁하라. 스스로 착취하라 "저는 노동자 아니거든요?" 경제학 교과서에 노동자는 없다 2. 게임의 규칙은 당신 편이 아니다 | 노동은 어떻게 선택되는가 철들기 전에 길들다: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 관계 대신 거래로, 고용 대신 사용으로 더 많이 일하라. 하지만 당신 몫은 정해져 있다 패자부활전은 없다: 보험 사회에서 복권 사회로 3. 이익은 위로 위험은 아래로 아래로 쏠린다 | 노동은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가 임금, 생계비에서 노력의 대가로 삶을 위한 일에서 일을 위한 삶으로 부당한 거래: 이익은 위로, 위험은 아래로 메이저리거와 조선족 종업원의 공통점 4. 어떤 일을 하느냐가 당신이 누군지를 결정 짓는다 | 노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얼마나 더 벌어야 모자라지 않을까? '카푸치노 나오십니다'의 경제학적 의미 한국경제의 충격흡수 장치 일은 즐거움일 수 없을까? 5. 경제학 교과서 같은 세상은 불가능하다 | 노동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모두가 CEO 하면 일은 누가 하지? 교과서가 감춘 것들 가해자는 어디에도 없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노동자와 소비자 정글의 법칙: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6. 당신을 위한 멋진 신세계는 없다 | 노동은 어디로 가는가 우아하고 완벽한 완전경쟁의 세계 빨대를 꽂아라! 승자독식의 세계 사라진 풍경, 사라진 이름, 사라진 민주주의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에필로그| '안 하는 편을 택할' 작은 용기를
2020 국가공인 SMAT 서비스경영능력시험 Module A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시대고시기획 / 한국서비스경영교육원 (지은이) / 2020.01.10
14,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한국서비스경영교육원 (지은이)
최근 개정된 출제기준을 반영한 서비스경영 분야의 트렌드에 발맞춘 교재로, 한국생산성본부 공식교재 심사에 채택되었다. SMAT Module A의 핵심내용과 중요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수록하였고, 각 파트별로 저자 코멘트를 수록하여 명확한 학습방향을 설정하였다. 서비스 실무형 이론을 효과적인 시각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다각적으로 제시하였고, 적중률 높은 과목별 중요용어 및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실제 시험에 대비하여 풀어보는 (과목별) 출제유형문제 + 적중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한다.■ Part 01 비즈니스 매너/에티켓 01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의 이해 02 비즈니스 응대 03 전화응대 매너 04 글로벌 매너 * 출제유형문제 ■ Part 02 이미지 메이킹 01 이미지의 개요 02 이미지의 메이킹 03 서비스종사자의 이미지 메이킹 04 첫인상과 표정, 태도 이미지 05 음성과 언어 표현 이미지(Voice Image) * 출제유형문제 ■ Part 03 고객심리의 이해 01 고객에 대한 이해 02 고객 범주(계층론) 03 고객 욕구와 동기 - 심리이론의 이해 04 고객의 구매의사 결정과정 05 고객의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 * 출제유형문제 ■ Part 04 고객 커뮤니케이션 01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02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스킬 03 감성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04 설득 및 협상기법 * 출제유형문제 ■ Part 05 회의기획과 의전실무 01 회의운영 기획 02 회의운영 실무 03 의전운영 기획 04 의전운영 실무 05 프레젠테이션 06 MICE 산업의 이해 * 출제유형문제 ■ 부록 Ⅰ 출제유형문제 출제유형문제 정답 및 해설 ■ 부록 Ⅱ 적중모의고사 제1회 적중모의고사 제2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무료 동영상 강의제공 도서 (▶ cafe.naver.com/sdwssd) ● 최근 개정된 출제기준을 반영한 서비스경영 분야의 트렌드에 발맞춘 교재 ● 한국생산성본부 공식교재 심사 채택(2015.1.14)으로 신뢰도 높은 교재 ● SMAT Module A의 핵심내용과 중요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인드맵 수록 ● 각 파트별로 저자 코멘트를 수록하여 명확한 학습방향을 설정 ● 서비스 실무형 이론을 효과적인 시각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다각적으로 제시 ● 적중률 높은 과목별 중요용어 및 연습문제 수록 ● 실제 시험에 대비하여 풀어보는 (과목별) 출제유형문제 + 적중모의고사 2회분 수록 출판사 서평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 SMAT(서비스경영능력시험)는 급증하는 인력수요를 보이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 성공요인을 선별하여 서비스 직무의 현업 지식 및 역량을 평가하는 실무형 자격시험입니다. 시험은 Module A(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B(서비스 마케팅/세일즈), C(서비스 운영전략)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Module A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서비스 전문 직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무직 종사자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다루므로,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SMAT의 철학을 담아,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유용하게 쓰이는 서비스 실무형 이론에 대한 생생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시험부터 실무까지 완벽 대비하여 서비스 경영전문인으로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기 바랍니다.
『논어』 속의 사람들, 사람들 속의 『논어』
역락 / 이규필 (지은이) / 2022.06.08
12,000
역락
소설,일반
이규필 (지은이)
공자는 BC551년에 태어났다. 혼란이 점점 심해지던 춘추 말기를 살다 간 공자는 세상의 모순을 타개할 새로운 정치이상과 인간윤리를 고민하였다. 요순과 주공을 소환한 것도 이 때문이고, 인仁이나 군자君子와 같은 개념을 만든 것도 이 때문이고, 예禮와 효孝, 화和와 치恥 등의 가치들을 새삼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사유들은 공자가 어느 날 갑자기 혼자 뚝딱 완성시킨 것은 결코 아니다. 공자의 고민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논어』 속의 사람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고대 성왕과 현자를 만나보았다. 이들은 공자의 정신적 스승으로서 공자가 주창한 사유의 주요 국면들은 이들을 계승해 다듬은 것이다. 1부 소서小序 : 고대 동아시아 사상계에서 시간에 대한 태도는 크게 셋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법가는 과거에 지극히 회의적이다. 흘러간 물에는 손을 씻을 수 없다는 태도이다. 반대로 노장은 예악과 법이 생기기 이전 시대로의 회귀를 부단히 갈망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원천적으로 좌절될 수밖에 없기에 피세避世와 초월을 꿈꾸었다.1부 정신적 스승: 고대 성왕과 현자 1장 요堯: 원시의 상제, 인仁과 중中의 화신 2장 순舜: 효의 원조, 무위無爲의 군주 3장 우禹: 반역자의 아들, 일하는 사람들의 성인 4장 주공周公: 무왕의 아우, 건국의 완성자 2부 평생의 동반자: 14인의 주요 제자 5장 안연顏淵 가난한 수제자, 독서선비의 원형 6장 자로子路: 공자의 길을 따라간 사나이, 학단의 맏형 7장 자공子貢: 학단의 실질적인 리더, 타고난 귀공자 8장 중궁仲弓: 농민의 자식, 임금의 재목 9장 민자건閔子騫: 기개 있는 선비, 속 깊은 효자 10장 자천子賤: 불기不器의 정치를 실천한 군자 11장 원사原思: 청렴한 선비, 그리고 부끄러움의 정신 12장 자유子游: 부드러운 남방 군자와 음악의 정치 13장 유약有若: 공자를 닮으려 노력한 어린 제자 14장 자하子夏: 시인의 감수성, 근사近思의 철학 15장 자장子張: 견위치명見危致命, 열혈남아의 선비 정신 16장 증삼曾參: 학단의 막내, 공자의 적통자 17장 염유冉有: 계씨의 가신, 파문당한 제자 18장 재아宰我: 명석한 반항아, 고마운 모난 돌 3부 동지와 라이벌: 벗과 열국의 사상가 19장 원양原壤: 대자유인과 밥도둑놈 사이 20장 거백옥蘧伯玉: 허물을 줄이려 애쓰던 위나라의 현자 21장 정자산鄭子産: 백성을 사랑한 법가 22장 안평중晏平仲: 제나라 정치의 아이콘, 폭리의 경제학 23장 계강자季康子: 공자를 존경했던 무법의 권력자 24장 섭공葉公: 잘사는 전제국가를 꿈꾼 정치가 4부 불편한 단련자: 간인과 악인 25장 남자南子: 욕망덩어리 늙은 군부인 26장 양화陽貨: 권력욕의 화신, 생래의 반역자 27장 공산불요公山弗擾: 고국을 지킨 반역자 28장 필힐佛肹: 선비를 아낄 줄 알았던 반역자 29장 최자崔子: 자신이 키운 가시덤불에 찔려 죽은 악인 30장 진성자陳成子: 집요하고 잔혹한 늙은 반역자거대한 봉건 제국 주나라는 BC 770년 무렵 왕실의 권위를 완전히 상실했다. 도읍은 낙양으로 옮겨지고 천자는 패자라고 불리는 몇몇 제후들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제후 역시 대부들에게 권력을 찬탈당하거나 시해되는 사건이 잦아졌다. 경제와 산업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 농업의 중요성이 부각 되었고 그에 따라 토지를 쟁탈하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이른바 춘추시대이다. 제후와 대부들에게 오직 중요한 것은 부富와 그것을 거머쥐기 위한 권력이었다. 그들에게 도덕과 정의는 부와 권력의 방해물에 불과했다. 일개 노나라 대부로서 천자의 권위를 훔치고 천자에 버금가는 사치를 누린 삼가三家, 또는 계씨의 가신으로서 반역을 꿈꾸었던 양호의 무도함은 모든 것 이 전도된 당시의 사회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공자는 BC551년에 태어났다. 혼란이 점점 심해지던 춘추 말기를 살다 간 공자는 세상의 모순을 타개할 새로운 정치이상과 인간윤리를 고민하였다. 요순과 주공을 소환한 것도 이 때문이고, 인仁이나 군자君子와 같은 개념을 만든 것도 이 때문이고, 예禮와 효孝, 화和와 치恥 등의 가치들을 새삼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사유들은 공자가 어느 날 갑자기 혼자 뚝딱 완성시킨 것은 결코 아니다. 공자의 고민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논어』 속의 사람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고대 성왕과 현자를 만나보았다. 이들은 공자의 정신적 스승으로서 공자가 주창한 사유의 주요 국면들은 이들을 계승해 다듬은 것이다. 1부 소서小序 : 고대 동아시아 사상계에서 시간에 대한 태도는 크게 셋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법가는 과거에 지극히 회의적이다. 흘러간 물에는 손을 씻을 수 없다는 태도이다. 반대로 노장은 예악과 법이 생기기 이전 시대로의 회귀를 부단히 갈망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원천적으로 좌절될 수밖에 없기에 피세避世와 초월을 꿈꾸었다. 이 둘의 사이 어디 즈음에 유가가 위치한다. 유가는 당대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그 해결의 한 방법으로 고대 성왕과 현자들의 빛나는 성취를 존중하려 하였다. 공자가 유난히 존경했던 성왕과 현자는 많지만, 그 가운데 공자와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려 할 때 특히 중요한 인물 넷을 주목한다. 공자의 주요 사유와 철학의 원형을 이들에게서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2부는 평생의 동반자로서 14인의 주요 제자를 만나보았다. 공자의 사유가 어떻게 제자들에게 계승되고 뒷날 동아시아에 어떠한 모습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2부 소서小序 : 고대 동아시아 사상계에서 시간에 대한 태도는 크게 셋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법가는 과거에 지극히 회의적이다. 흘러간 물에는 손을 씻을 수 없다는 태도이다. 반대로 노장은 예악과 법이 생기기 이전 시대로의 회귀를 부단히 갈망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원천적으로 좌절될 수밖에 없기에 피세避世와 초월을 꿈꾸었다. 이 둘의 사이 어디 즈음에 유가가 위치한다. 유가는 당대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그 해결의 한 방법으로 고대 성왕과 현자들의 빛나는 성취를 존중하려 하였다. 공자가 유난히 존경했던 성왕과 현자는 많지만, 그 가운데 공자와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려 할 때 특히 중요한 인물 넷을 주목한다. 공자의 주요 사유와 철학의 원형을 이들에게서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3부는 동지와 라이벌로, 공자의 벗을 비롯하여 열국의 정치인과 사상가들을 만나보았다. 이들을 통해 춘추시대 다양한 인물들의 고민과 그를 대하는 공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부 소서小序 : 동아시아에서는 벗을 숭상하는 문화가 유난하여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보다 훨씬 많다. 그 중요한 연원으로 나는 공자 학단을 주목한다. 『논어』의 첫 장은 배우며 성장하는 개인과 그러한 기쁨을 아는 벗들 간의 인간적 유대에서 오는 즐거움을 말한다. 시대의 모순에 굴하지 않고 또 세상의 잣대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새 세상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무수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논어』임을 첫 장의 세 문장이 웅변한다. 선진시대 다른 제자서들과 비교해 가장 두드러지는 『논어』의 특징을 꼽으라면 나는 등장인물이라 말하고 싶다. 『논어』에는 무수한 제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고립적인 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복잡한 선으로 얽힌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다. 『논어』는 공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이다. 그들 속에서 공자는 비로소 실존적 존재로서 살아있다. 4부는 불편한 단련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들은 인륜을 저버린 그야말로 간인과 악인들인데, 이들을 통해서 공자를 더욱 깊고 다각적으로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4부 소서小序 : 동아시아에서는 벗을 숭상하는 문화가 유난하여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보다 훨씬 많다. 그 중요한 연원으로 나는 공자 학단을 주목한다. 『논어』의 첫 장은 배우며 성장하는 개인과 그러한 기쁨을 아는 벗들 간의 인간적 유대에서 오는 즐거움을 말한다. 시대의 모순에 굴하지 않고 또 세상의 잣대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새 세상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무수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 『논어』임을 첫 장의 세 문장이 웅변한다. 선진시대 다른 제자서들과 비교해 가장 두드러지는 『논어』의 특징을 꼽으라면 나는 등장인물이라 말하고 싶다. 『논어』에는 무수한 제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고립적인 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복잡한 선으로 얽힌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다. 『논어』는 공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이다. 그들 속에서 공자는 비로소 실존적 존재로서 살아있다. 『논어』에는 200인 이상의 인물이 나오는데, 여기에 소개한 30인은 유난히 내게 말을 걸어오던 사람들이다. 한 분씩 한 사람씩 만나고 보니 이들 속에서 비로소 공자의 삶과 사유가 구체성과 생동감을 띠고 새로 보이기 시작했다. 『논어』 속에 이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 속에 『논어』가 있었다. 이제 이들을 소개하며, 독자들 역시 그런 즐거운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 진정으로 사람들 속의 『논어』가 되길 기대한다.
1년이면 됩니다
뱅크북 / 송재홍 (지은이) / 2025.11.27
15,000원 ⟶
13,500원
(10% off)
뱅크북
소설,일반
송재홍 (지은이)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왼쪽주머니 / 종닝 지음, 박주은 옮김 / 2018.02.05
13,000원 ⟶
11,700원
(10% off)
왼쪽주머니
소설,일반
종닝 지음, 박주은 옮김
청춘들이 처한 현실의 굴레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청춘 군상의 눈물겨운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아픔은 청춘에 수반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거나 ‘고통은 완성을 위한 전 단계’라는 식의 어줍지 않은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가장 현실적인 지점에서 해법을 찾아낸다. 청춘의 열정과 기지를 발휘하여 창업을 하고 떼돈을 벌라는 식의 헛소리도 없다. 그것이야말로 ‘현실’이 아니라 ‘이상’일 뿐이다. 이 책은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청춘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도록 이끌고, 재력이 뛰어난 부모를 만나지 못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청춘들이 따라야 할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자. 혹시 성급하게 어떤 성과를 내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청춘의 특권을 누리겠다며 삶을 방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청춘의 불안은 이 두 가지에서 시작된다. 당장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이 책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는 이렇게 말한다. 청춘은 무언가를 수확하는 때가 아니라 쌓아가는 시기이며, 지금 당신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10년 뒤, 20년 뒤 당신의 모습이 결정된다고.책을 시작하며 : 靑春, 푸르른 봄날을 즐기며 씨를 뿌리는 시간 첫 번째 공부 현대사회의 속성에 관하여 : 꿈과 이상은 현실을 딛고 피어나는 꽃 Chapter 1. 어차피 모두가 만족할 공평한 룰은 없다 다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을까?|가정환경에서 비롯된 기질을 변화시켜라|귀천은 없지만 계층은 있다|세상의 불합리함에 대하여|선택과 기회, 그리고 삶에 관한 어떤 이야기|부모덕을 누리는 사람을 비난하는 게 정당할까 Chapter 2. 전략적으로 노력하라 서른 살, 당신의 전망은 어디에 있는가|‘별 차이 없다’는 말의 ‘별 차이’는 매우 크다|모든 노력에 보상이 따라야 할까|의미 없는 노력은 과감하게 포기하라|굳이 증명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 Chapter 3. 계속 가지 않으면 도착할 수 없다 배후의 승부|국가적 문제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도움 주기의 순환 고리|천천히, 너무 늦지만 않게 두 번째 공부 정확한 자기인식에 관하여 : 나를 알아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 Chapter 4. ‘나’라는 존재의 크기 본분과 자아|마음이 하늘보다 높은 사람들|능력 있는 당신, 왜 제대로 쓰이지 못할까|최선을 다한 결과가 왜 이럴까|왜 무엇이든 해보라고 할까? Chapter 5.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것들 IQ보다는 EQ!|총명함과 지혜로움|기술과 재능|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 Chapter 6.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진짜 능력 당신의 가격을 높이기보다는 가치를 높여라|이해득실과 신분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반드시 영웅이 될 필요는 없다|인재란 무엇인가 세 번째 공부 직업과 노동에 관하여 : 직장생활의 거의 모든 것 Chapter 7. 일의 가치와 대가는 돈만이 아니다 졸업 직후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전공과 직업의 관계|직장생활의 다섯 가지 기본 원칙|혼나는 것도 일의 한 부분이다|신입사원이 주의해야 할 여덟 가지|회사에서는 대체 무엇을 보고 직원을 채용할까|어떤 경영자가 나와 잘 맞을까 Chapter 8. 직장과 동행하라, 일과 함께 가라 누구를 위해 일할 것인가|직장인, 당신의 수완을 끌어올려라|모든 의사결정이 완벽하다면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중간관리자 역할, 어떻게 해야 좋을까|이런 상사 앞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라 Chapter 9.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 완벽히 준비된 때란 영원히 오지 않는다|새로워 보이는 것의 함정|연봉협상, 이렇게 하라|나보다 못한 사람이 더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남보다 더 일해도 괜찮다|사장의 눈에는 누가 좋은 직원일까 Chapter 10. 여성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여성 직장인의 처신과 처세|여성 직장인이 사무실에서 너무 돋보여서는 안 되는 이유|험담은 당신의 얕은 수준을 드러낼 뿐이다|품격을 높이는 속성 비결|남성 동료들의 지지대가 돼라|여성의 커리어 설계는 보다 치밀해야 한다 네 번째 공부 장사와 창업에 관하여 : 차익을 실현할 것인가,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 Chapter 11. 장사냐, 사업이냐, 노선을 분명히 하라 취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창업자의 대부분은 한때 뛰어난 직장인이었다|사업을 할 때 범하기 쉬운 세 가지 잘못|돈은 부가적인 가치일 뿐이다|친구와의 동업, 괜찮을까?|성공은 카피할 수 없지만, 따라 해서 돈은 벌 수 있다 Chapter 12. 돈을 보지 말고 미래를 보라 업종을 전환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투기와 투자|성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키워드 다섯 번째 공부 돈, 가치 그리고 삶의 균형에 관하여 : 행복한 성공을 만드는 요소들 Chapter 13. 돈을 벌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집 안 청소도 못하면서 어찌 천하를 일소하랴|의식의 넓이보다는 깊이와 높이를 키워라|나아가는 것이 용기라면, 멈추는 것은 지혜다|내세울 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선택한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라 Chapter 14. 지나 보면 알게 되는 것들 인생은 긴 여행과 같다|일일이 따지지 않는 습관|부족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때로는 한눈을 팔아라|당신은 왜 가난한가|성공이야말로 실패보다 두려운 일이다|큰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적은 돈을 버는 노력을 지속하라 역자 후기 : 불편하지만 유용한 조언들당신은 지금 얼마짜리 청춘을 살고 있는가? 이제는 청춘의 값어치를 올릴 시간! 계층 고착화와 사회 양극화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계층 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했던 교육과 학력이 상당 부분 부모의 경제력에 좌우되면서 계층과 부의 대물림 현상 또한 심화되고 있다. ‘학벌’이 예비 직장인을 평가하는 주요한 기준이기에 대다수의 청춘들은 자신의 뜻을 펼칠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이 나던 시대는 끝났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우리나라의 청년 문제가 개인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적절한 진단이기는 하지만, 청춘들은 이러한 말들에 너무 흔들리지 말기를. ‘네 탓이 아니라 세상 탓’이라는 말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춘들에게 다소의 위로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나 해법이 될 수는 없다. 이러한 진단을 바꾸어 말하면, 이 세상은 어차피 이 모양 이 꼴이니 이 시대의 청춘들은 계층 이동을 포기하라는 소리밖에 안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반칙이라도 해야 하나? 이 책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역시 청춘들이 처한 현실의 굴레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불편할 정도로 솔직하다.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청춘 군상의 눈물겨운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이 책은 ‘아픔은 청춘에 수반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거나 ‘고통은 완성을 위한 전 단계’라는 식의 어줍지 않은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가장 현실적인 지점에서 해법을 찾아낸다. 청춘의 열정과 기지를 발휘하여 창업을 하고 떼돈을 벌라는 식의 헛소리도 없다. 그것이야말로 ‘현실’이 아니라 ‘이상’일 뿐이다. 이 책은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청춘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도록 이끌고, 재력이 뛰어난 부모를 만나지 못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청춘들이 따라야 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청춘이 처한 현실의 민낯을 대하며 당혹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일과 직업, 돈, 성공, 인생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봄은 수확하는 시기가 아니라 씨를 뿌리는 계절” _인생에서 청춘이 갖는 의미 들을 때는 달콤하지만 인생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들이 있다. 이러한 말들은 비루한 현실에 처한 청춘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취업은 남의 돈을 벌어주는 것이고 창업은 자기 돈을 버는 것’이라거나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라’거나 ‘당신이 힘든 이유는 사회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말 따위다. 이 말들은 일견 맞고 일견 틀리다. 하지만 상처 입은 청춘들의 입맛에 맞게끔 해석할 경우, 이 말들은 직업과 노동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무언가 시작하는 것을 유보하게 만들며, 내가 안 되는 것은 다 세상 탓이라는 핑계로 작용하기도 한다.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자. 혹시 성급하게 어떤 성과를 내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청춘의 특권을 누리겠다며 삶을 방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청춘의 불안은 이 두 가지에서 시작된다. 당장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이 책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는 이렇게 말한다. 청춘은 무언가를 수확하는 때가 아니라 쌓아가는 시기이며, 지금 당신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10년 뒤, 20년 뒤 당신의 모습이 결정된다고. “몸값에 연연하지 말고 실력을 쌓고 가치를 만들라” _이 시대의 청춘들이 유념해야 할 것들 1 청춘 시기를 바람직하게 보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크기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청춘들이 직장에서, 일터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고 불만을 품고 있지만, 대체로 급여와 연봉은 적정 수준에서 매겨져 있다(‘열정 페이’를 강요하는 불량한 근로 현장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다). 이제 갓 학교를 졸업한 신출내기에게는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스스로의 가치는 망각한 채 ‘몸값’에만 연연하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위험한 생각이다. 만약 자신이 가진 가치에 비해 높은 임금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훗날 받아야 할 합당한 대가를 미리 당겨서 쓰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연봉 높은 사람이 유능한 사람일 거라는 이 사회의 허위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장의 이익에만 매달리고,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청춘의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때로는 손해와 희생을 감수하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이 세상에 무가치한 일은 없다. 탁월한 실력과 업적은 여러 가지 경험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다. 그러니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희생을 감수할 만한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본분은 망각한 채 자아만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_이 시대의 청춘들이 유념해야 할 것들 2 이 책의 저자 종닝은 대학을 졸업할 무렵 취업과 대학원 진학 사이에서 고민했다. 학문 연구에 뜻이 있어 대학원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당장 취업에 자신이 없어서 시간을 벌려 했던 것. 혹시 각종 자격증과 시험에 몰두하며 여전히 ‘공부’에 매달리는 것이 사실은 현실과 맞닥뜨릴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은 아닌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국가와 세계의 부조리한 현실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것도 옳지 않은 태도다. 자신의 삶도 바꾸지 못하면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다. 불합리한 사회 구조에 비판의식을 갖되,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 본분은 망각한 채 자아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 “처세가 아니라 처신을 배우라” _신참 직장인이 반드시 새겨야 할 것들 이 책은 갓 사회에 진출한 신출내기 직장인들의 여러 가지 행태도 보여준다. 학교에서는 ‘고참’이었으나 직장에서는 ‘신참’이 될 수밖에 없는 신입 사원들의 처지 변화와 직장에서의 언행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책을 읽는 독자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 법하지만, 평소의 나쁜 습관과 사소한 실수로 ‘꼬리표’가 붙어 큰일을 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옮긴이가 역자 후기에서 ‘책이라는 고상한 형식이 아니라 술자리에서 선배한테나 들을 법한 이야기’라고 진술한 부분과도 맥이 닿아 있다. 이 외에도 저자는 취업과 이직, 연봉 협상, 창업에 관한 청춘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는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지만 감히 입 밖에 꺼내기 힘든 ‘날 것’ 그대로의 충고와 조언이 연타로 터져 나온다. 하나하나가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금언들이다. “갑이 되지 못한다 해서 반드시 을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_이 책의 의미와 가치 충격을 주고 뒤흔들어놓기만 한다면 그것은 조언이 아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이 시대의 청춘들이 처한 현실과 처지를 제대로 인식하도록 이끈다. 저자의 말들이 때로는 불편하게 다가올지라도 자기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대한 인식 없이는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을 수 없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오해하지 말기를. 이 책은 결코 ‘속물’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청춘을 잃어야만 어른이 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이 성공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청춘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려주며, 자신을 더욱 더 사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이 밝히는 갖가지 제안들은 청춘들이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에 다름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메시지는 이것이다. 스스로 실력을 쌓고 가치를 지닌 인생은 결코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너답게 어른이 되라는 것! 물론 여러 길을 모색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은 젊은 날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하지만 도전, 방황, 모험, 열정이 청춘을 단단하게 다지는 가치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청춘을 상징하는 키워드로만 다가간다면, 이 가치들은 청춘이라는 시간을 방기하게 만드는 핑계가 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이 사회가 청년 세대들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 구실로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_책을 시작하며 : 청춘, 푸르른 봄날을 즐기며 씨를 뿌리는 시간 개천은 본래 용이 나는 곳이 아닙니다. 개천에 사는 것은 사실 미꾸라지예요. ‘용’이라는 말에는 어떤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수직 상승, 즉 엄청난 반전이라는 개념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일은 흔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꽤나 자주 일어난 것처럼 보였던 이유는 과거에는 가난한 사람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즉 천지사방이 다 개천이었기 때문이에요. _다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을까?
명공서판 청명집 징악문
소명출판 / 임대희 (지은이) / 2021.07.30
37,000원 ⟶
33,300원
(10% off)
소명출판
소설,일반
임대희 (지은이)
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
리마인드 / 박제정 (지은이) / 2023.04.24
14,800원 ⟶
13,320원
(10% off)
리마인드
소설,일반
박제정 (지은이)
디지털 예술 혁명, 소유를 넘어 가치의 공유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예술에 있어서 소유의 의미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소유는 작품을 구매해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을 뜻했다. 그러나 NFT와 같은 디지털 파일의 거래는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 가치와 개념을 구매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을 바꾸고, 감상자와 소비자에게 가치의 공유를 제공한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연결과 소통 덕분에 NFT는 진정한 예술의 대중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은 NFT가 가져온 예술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NFT 기술에서 촉발된 새로운 예술의 흐름을 과거에서 현재까지 살펴보고, 기술 발전을 통한 예술과 콘텐츠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책이다. 프롤로그, 예술 시장의 새로운 문이 열리다 8 1장 예술 시장을 뒤흔든 NFT 01 예술 시장의 과거와 현재 새로운 예술의 대두 14│예술 시장의 진화 20│새로운 기회의 장 25 02 디지털 세상으로 이동하는 예술 시장 소통과 감상 방식의 변화 31│정보 비대칭과 분배 구조의 개선 36 03 새로운 시대의 예술 과학과 예술의 결합 41│소유를 넘어 가치의 공유로 48 2장 디지털 시대의 예술 경험 01 디지털 아트의 특징 디지털 아트의 탄생과 흐름 56│예술 매체의 변화가 가져온 것 61 02 메타버스 시대의 자기표현 자기표현과 소통을 위한 예술│NFT 아트의 미학적 기준 76│정보와 교육을 넘어 예술의 향유로 86│NFT 아트가 감상자를 만나는 방법 90 3장 기술이 바꾸는 예술의 가치 01 NFT 아트의 가치 평가 예술의 본질과 NFT 아트 98│커뮤니티와 장르의 확장 102 02 예술품의 가치 변화 예술의 개념을 확장한 NFT 108│미적 경험을 넘어서 미적 실천으로 115 03 NFT 아트 컬렉팅의 핵심 올바른 기준과 가치의 확립 122│공감과 공유 가치의 창출 126│작가와 작품을 고르는 법 130 4장 NFT 활성화를 위한 과제 01 우려되는 NFT 열풍 NFT의 가치와 문제점 138│NFT의 잠재적 위험성 143│NFT 거래 시 유의점 146 02 NFT가 가져온 사회적 문제 잠들지 않는 NFT 시장 154│불평등을 키우는 디지털 기술 157│소수의 이익 추구 경험의 문제점 163 5장 기술, 예술, 인문학의 접점 NFT 01 NFT 아트와 인문학 예술의 바탕이 되는 인문학 170│기록과 보존을 통한 체계화 174│디지털 환경에 따른 인문학의 역할 178 02 NFT의 미래와 기회 미래의 예술 NFT 183│우리에게 필요한 자세 186 에필로그, 미래를 향한 발걸음 189새로운 변화의 시작 예술은 언제나 새로운 사상과 가치에 대해 논하며 우리의 견문을 넓혀주고, 예술가는 다양한 주제와 재료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자유’의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창조적인 예술 작품의 이면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예술 시장이 존재하며, 예술에 대한 해석의 권위는 엘리트 기득권과 문화자본을 가진 이들이 독점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으로 폐쇄적인 예술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NFT로 인한 ‘예술의 대중화’ 지금까지 예술은 소수의 전문가 그룹이 주관적으로 가치를 결정하고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었다. 대중은 작품의 형식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전문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좋은 작품으로 무조건 받아들여야만 했다. 또한 작품을 감상하거나 예술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도 마찬가지였다. 갤러리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갤러리스트와 딜러를 제외하고, 감상자가 직접 작가와 소통하는 것을 금기시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NFT는 모든 거래 이력과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대중이 작품의 가치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유로운 소통과 공유를 지향하는 디지털 문화를 기반으로 하기에 작가와의 소통 방식에도 새 지평을 열어주면서, 대중이 예술과 상호작용하는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따른 가치의 변화 과거의 예술 작품과 달리 NFT 아트를 구매하는 행위는 사유를 위한 매개체이자, 작가에 대한 지원과 사랑 그리고 작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물질이 아닌 디지털 파일인 NFT 아트는 기존의 예술 작품처럼 개인 공간에서 홀로 감상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 공유해서 사람들과 함께 감상하고 다양한 담론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소유보다 공유에 무게를 둔 것으로, 예술 작품을 자본시장의 소유물이 아닌 공유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NFT 아트를 시작으로 예술은 난해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예술의 가치는 소통하고 공유할 때 깊이를 더한다. 기술과 함께하는 ‘인간 중심’의 미래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나와야 사회가 발전하고 진화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인간 중심적일 때 의미가 생긴다. 인간을 중심으로 고려되고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만 주류 기술이 될 수 있기에, 우리는 NFT에 어떤 가치를 담아낼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우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제 기술을 이해하고, 기술과 함께하는 생활 방식과 사상을 준비해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자유로운 소통과 가치의 공유”예술은 철학과 감성의 결합체입니다. NFT 아트를 구매하는 행위는 사유를 위한 매개체이자, 작가에 대한 지원과 사랑 그리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NFT 아트는 기존의 예술 작품처럼 개인 공간에서 홀로 감상하는 게 아닙니다. 온라인에 공유해서 사람들과 함께 감상하고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소유보다 공유에 무게를 둔 것으로, 예술 작품을 자본시장의 소유물이 아닌 공유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NFT 아트의 미학적 특징”비물질성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작품의 가치가 전환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화려한 작품의 이면에 있는 작가의 사상에 주목하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흔히 육체적 노동을 기반으로 한 작품과 달리 작가가 창작을 위해 소비한 시간과 과정은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러한 과정에 무관심했지만, NFT 아트로 온전히 작품에 담긴 작가의 사상과 메시지에 주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비 트렌드의 변화”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에서, 가치와 경험 그리고 생산자의 목적이 중시되는 방향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NFT 아트는 이미 소유가 아닌 가치의 공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NFT 아트는 누구나 내려받아서 감상할 수 있고, 물질적으로 획득하는 것이 없기에 소장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품이 가진 상징적인 가치는 소통을 통해 견고해집니다.
4731
4732
4733
4734
4735
4736
4737
4738
4739
474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