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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건, 역사
울력 / 이성혁 (지은이) / 2021.10.25
16,000
울력
소설,일반
이성혁 (지은이)
울력 비평선 2권. 저자가 어떻게 평론가가 되었으며, 또 자신이 평론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 그는 시인 지망생이었다. 그런 그가 우리 시에 대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아마도 그는 우리 시사와 시단을 넘나들며 “엄청난 고생은 되어도/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시인들의 소중한 시들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자신이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세 가지 계기를 문제의식, 좋은 작품,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서문 1부 시, 사건, 역사 변이의 사건으로 형성되는 한국 시사 역사적 사건의 시화(詩化)와 사건으로서의 시 ― ‘3.1 혁명’ 100주년에 읽는 한용운의 시 오월 시문학의 흐름과 전망 ― 오월에서 사월로 1990년대 시에 나타난 세기말적인 상상력 촛불의 시대, 신자유주의의 폭력과 시민의 저항 ― 2000년대 한국시에 나타난 저항의 양상 언택트 시대와 문학의 미래 2부 시 비평의 몇 가지 주제들 한국 근대시와 고통의 시화(詩化) 한국 현대시의 하이퍼텍스트 문제 고찰 상품화된 시의 이데올로기와 시의 대중화 문제 ‘불안의 시대’에 맞서는 ‘실재의 문학’을 요청하며 사물의 힘과 삶의 회복 ― 박현수 시집, 『사물에 말 건네기』에 대하여 ‘비평적 순간’의 세 계기 ― 문제의식, 좋은 작품, ‘정치적인 것’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나는 시인이 못 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무교동과 종로와 명동과 남산과/서울역 앞을 걸었다./저녁녘 남대문 시장 안에서/빈대떡을 먹으면서 생각나고 있었다./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은 되어도/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사람들이/그런 사람들이/이 세상에서 알파이고/고귀한 인류이고/영원한 광명이고/다름 아닌 시인이라고. ― 김종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전문 김종삼 시인의 이 아름다운 시에서, 시인은 시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해 좋은 시인이 어떤 존재인지를 발견해 답한다. 좋은 시인은 시의 본질을 잘 아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삶의 현장에서 각각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을 보고 그 안에서 좋은 시를 끄집어내는 사람일 것이다. 이성혁 평론가가 이번에 펴낸 는 김종삼 시인의 이 시를 떠올리게 하는 평론집이 아닌가 싶다. 이 평론집에 실려 있는 「‘비평적 순간의 세 계기」는 그가 어떻게 평론가가 되었으며, 또 자신이 평론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 그는 시인 지망생이었다. 그런 그가 우리 시에 대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아마도 그는 우리 시사와 시단을 넘나들며 “엄청난 고생은 되어도/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시인들의 소중한 시들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자신이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세 가지 계기를 문제의식, 좋은 작품,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들은 그의 를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김남주, 박노해, 백무산, 김정환이 보여 준 ‘낮의 시’(투쟁의 시)와 이성복, 황지우, 최승자, 기형도가 보여 준 ‘밤의 시’를 모두 사랑한다. 하지만 이 평론집의 무게중심은 ‘낮의 시’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그것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기를 거치면서 이루어진 평론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시기에 우리가 겪은 녹록하지 않은 사회적 현실에 대한 관심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저 냉혹한 군부 독재 정권 시기에 우리 시가 보여 준 힘은 대단한 것이었다. 가혹한 억압이 가해질수록 더 단단해진 시인들의 시 정신은 그 어두운 시대에 한 줄기 빛이 되었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에 시는 빛이 바래는 듯했다. 하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기에, 민주적인 국가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인권적이고 비민주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에 핍박받고 억압당하는 사람들을 보듬어 안는 시가 있었다. 는 이 시기에 사회 현실과 시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것이 역사와 어떻게 관계 맺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 힘든 현실 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순하고 명랑하고 맘 좋고 인정이/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알파이고/고귀한 인류이고/영원한 광명”인 사람들이 부당하게 억압받고, 또 세월호 아이들처럼 부당하게 죽어 갔다. 시는 이러한 부조리한 현실에서 인간의 삶을 노래한다. 그리고 위로하고, 저항하고, 기억한다. 너무 쉽게 잊으면 같은 현실이 반복된다. 이런 의미에서 는 그런 현실의 사건을 비판하고 우리 시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면서,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는 소중한 것들을 기억하라고 한다.
2024 송용희의 지적측량학 (전3권)
지적EDU / 송용희 (지은이) / 2023.07.18
47,000
지적EDU
소설,일반
송용희 (지은이)
마케터의 밑줄
더퀘스트 / 김상민 (지은이) / 2024.06.12
18,800원 ⟶
16,920원
(10% off)
더퀘스트
소설,일반
김상민 (지은이)
10년간 배달의민족 마케터이자 팬덤과 소통하는 뉴스레터팀 팀장으로 일한 저자는 생각이 복잡해질 때마다 현자에게 답을 구하듯 밑줄을 그었다. 변화무쌍한 트렌드를 어떻게 팔로우할지부터, 말과 글을 감도 있게 다루는 법, 퇴근 후 일상에서 영감을 부르는 법, 같이 일하는 사람과 안 맞을 때, 내향적 성격과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까지. 마케터의 일, 생활, 관계, 미래에 관해 기댈 수 있는 문장을 10년 넘게 모아, 자신의 인사이트를 덧댄 결과물이 《마케터의 밑줄》이다. 이 책은 부족한 여건이 기존 문법의 대입을 어렵게 하고 전혀 다른 관점을 가져다준다 말하며, 처음 보는 세상이 던지는 질문에도 독자가 자신의 답을 찾을 도구들을 쥐어준다. “삶을 가장 본인답게 살기 위해 그리고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담긴 책”이라는 오롤리데이 대표의 추천의 글대로 이 책의 밑줄들은 일, 나아가 삶에서 자기다움을 코어로 지니면서도 감각의 최신에 있는 존재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다.1부. 고민이 들 때 “요즘 마케터”로 사는 법 마케터의 말과 글 재능이 애매해도 괜찮을까? 우선 해보는 사람 답안지에 빠트려선 안 될 한 글자 생각할수록 막막한 직업 당신의 예산이 작고 소중하다면 내가 좋아한 배민 프로젝트 진정성은 얼마나 돈이 되는가 팬덤이 필요하세요? 2부. 일상을 살 때 취미가 밥 먹여준다 맹렬한 몰입이 중요한 이유 N잡러와의 Q&A 조금 덜 아픈 실패를 위하여 퇴근했는데요, 퇴근을 못 했어요 퇴사 전에 보세요 차분히 준비하면 기회는 온다 세상에서 제일 멋없는 태도 3부. 사람을 알 때 잘 맞는 사람이라는 착각 우리가 아니면 누가? 다정한 팀이 살아남는다 우연을 기원하는 제사장들 주인의식 타령 금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누군가 잘해줘야 할 사람 이별에 떳떳해지는 법 4부. 내일로 갈 때 레퍼런스의 시대 이렇게까지 할 디테일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은 팀장에게 씨앗이 많다고 꽃이 피지 않는다 이걸 왜 마케터가 하지?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쉬이 구겨질 수 있는 사람 무심한 듯 씩씩하게“내 일이 모호할 때마다 그은 밑줄은 내일의 선명한 윤곽선이 되어주었다” 나와 일 모두 함께 크는 마케터의 성장법 우리를 더 나은 직업인으로 만드는 태도와 감각들! 오롤리데이 박신후, 마인드마이너 송길영, 브랜드마케터 장인성, 작가 이다혜 강력추천 지난주 SNS와 뉴스에서 무엇이 화제였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전국을 들썩였던 이슈도 내일이면 깨끗이 잊히고 어제의 롤모델이 오늘의 반면교사가 되는 게 이상하지 않다. 꼭 그것, 그 사람이 아니어도 대체할 거리가 수만수천 가지로 늘어나 얼마든지 바꿔 끼워진다. 광속 교체의 시대, 사람들의 눈길과 선택을 붙들어야 하는 마케터는 고민이다. 10년간 배달의민족 마케터이자 팬덤과 소통하는 뉴스레터팀 팀장으로 일한 저자는 생각이 복잡해질 때마다 현자에게 답을 구하듯 밑줄을 그었다. 변화무쌍한 트렌드를 어떻게 팔로우할지부터, 말과 글을 감도 있게 다루는 법, 퇴근 후 일상에서 영감을 부르는 법, 같이 일하는 사람과 안 맞을 때, 내향적 성격과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까지. 마케터의 일, 생활, 관계, 미래에 관해 기댈 수 있는 문장을 10년 넘게 모아, 자신의 인사이트를 덧댄 결과물이 이 책 《마케터의 밑줄》이다. “성공한 기업들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는 경영구루 세스 고딘의 말처럼 공식이란 이제 희미하다. 억대 예산을 태운 팝업스토어보다 5초짜리 핸드폰 영상의 파급력이 셀 수도, 1000원 더 싼 가격이 사랑이나 허영심, 정의감 같은 보이지 않는 감정에 질 수도 있다. 달리 말하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라는 기법보다 어느 시대 어떤 상황이 와도 트렌디한 마케터로 있을 수 있는 태도와 감각이 중요해졌다. 어렵지만 이 일을 좋아하고 오래,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들, 반짝임이 흐려지지 않으려 새로고침을 무릅쓰는 이들을 위해, 저자는 마케팅 최전선에서의 장단기 프로젝트 경험, 카피라이팅이나 행사와 뉴스레터의 기획, 책과 생활에서의 관찰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세상의 불확실성이든, 작고 귀여운 예산이든, 충원되지 않는 인력이든, 우리에겐 모든 것이 제약이지만, 또한 모든 창의성은 제약 속에서 탄생했다. 《마케터의 밑줄》은 부족한 여건이 기존 문법의 대입을 어렵게 하고 전혀 다른 관점을 가져다준다 말하며, 처음 보는 세상이 던지는 질문에도 독자가 자신의 답을 찾을 도구들을 쥐어준다. “삶을 가장 본인답게 살기 위해 그리고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담긴 책”이라는 오롤리데이 대표의 추천의 글대로 이 책의 밑줄들은 일, 나아가 삶에서 자기다움을 코어로 지니면서도 감각의 최신에 있는 존재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다. 이 책과 함께 고유한 그러나 늘 동시대적인 크리에이터로 살아갈 당신에게 응원을 보낸다. 마케터는 성공보다 실패에 훨씬 익숙하다. 고심해서 만든 이벤트에 어뷰저만 잔뜩 몰려 예산이 허무하게 증발하는 걸 지켜 보고, 팔만대장경 파듯 한자 한자 영혼을 실어 보낸 섭외 메일이 읽씹 당하는 건 이제 상처도 아니다. 다들 좋아할 거라 확신한 캠페인이 우리만 좋아했던 것임을 확인할 땐 민망함의 크기만큼 깊은 무력감에 시달린다. 마케터라면 한 번씩 겪어본, 지금도 겪고 있을 일터의 풍경이다. 콘텐츠 제작자의 말은 단순히 뱉는 것이 아니다. 정돈하고 포장하여 보내는 발송 행위이기에 늘 부지런함을 요한다. 이건 타고난 말주변과는 무관하다. 훈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은퇴 매뉴얼
교회건설연구소 / 임경근, 손재익, 안재경, 성희찬 (지은이) / 2025.04.15
8,000
교회건설연구소
소설,일반
임경근, 손재익, 안재경, 성희찬 (지은이)
목사은퇴 준비를 위한 책이다. 목사은퇴의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고 은퇴를 잘 준비하도록 도표로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1장 목사 은퇴의 의미 2장 은퇴목사의 신분과 권한 3장 은퇴 전후의 변화 4장 은퇴 관련해서 일어나는 현실과 문제 5장 교회의 준비 6장 경제적 준비 7장 은퇴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1) 8장 은퇴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2) 부록 1. FAQ 2. 타임테이블 3. 은퇴 관련 문서 4. 은퇴목사의 삶 5. 외국교회의 은퇴제도와 은퇴목사의 삶 6. 은퇴목사에 대한 교회의 예우 사례 7. 은목교회에 대해 목사은퇴를 위한 준비, 드디어 출간! 목사은퇴의 바람직한 모습, 제시하다! 은퇴를 잘 준비하도록 도표로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연구소 소개 교회건설연구소는 종교개혁500주년 후속작업을 위해 고신총회(2017년)가 인준한 총회산하 연구소이며 조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장: 안재경목사(온생명교회) - 서기 및 회계: 손재익목사(한길교회) - 운영위원: 권오헌목사(서울시민교회), 김홍석목사(안양일심교회), 최영완목사(양주새순교회), 강현복목사(샘터교회), 김진영목사(서울중앙교회), 정진경목사(함안제일교회) - 연구위원: 성희찬목사(작은빛교회), 임경근목사(다우리교회), 손재익목사(한길교회) 교회건설연구소는 교회와 직분/성도세우기에 관한 매뉴얼을 만들어 전국교회에 보급, 교육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위너스북 / 케티 케이 외 글, 엄성수 옮김 / 2014.09.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위너스북
소설,일반
케티 케이 외 글, 엄성수 옮김
아마존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책. 인기 언론인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케티 케이, 클레어 시프먼이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밝혀낸 자신감 코드”를 담아냈다. 저자들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발레리 재럿 오바마 미국 대통령 선임 고문,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등등, 이 시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들을 직접 만나서 취재하며 자신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실었다. 또한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신감에 대한 과학적인 최신 연구 결과들을 파헤치고, 여자와 남자의 자신감 차이를 보여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례들까지 정리하여, ‘도대체 자신감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진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이 만난 사람들 프롤로그 Chapter 1 진짜 내 모습을 찾아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찾아서 | 운 때문이라고? | 용기를 짜내야 하는 순간 | 생각만 하는 여자, 요구해서 얻어내는 남자 | 나는 왜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일까 | 능력보다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고? | 자신감은 주어진 상황을 대하는 태도다 Chapter 2 조금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하기 확신이 있어야 기다릴 수 있다 | 여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 | 장군의 자신감을 배우다 | 자신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비슷하지만 다른 자신감의 사촌들 | 생각을 멈추고, 행동에 나서라 | 약간 지나친 자신감이 가장 좋다 Chapter 3 자신감도 선택할 수 있을까 자신감을 타고난 사람들 | IQ보다 중요한 자신감 |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 | 본성이냐, 양육이냐 | 민감성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 | 스스로 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 | 유전자에 휘둘리지 않기 Chapter 4 나는 왜 착한 여자가 되었나 인생이 계속 초등학교 시절만 같다면, 여성들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 | 미움받기 싫은 마음 | 고정관념은 나를 더 긴장시킨다 | 여자들은 거울 사용법을 모른다 | 호감을 사고 있을 시간이 없다 | 지나치게 생각하고 곱씹는 습관 | 테스토스테론은 왕의 자신감을 줄까? Chapter 5 실패할 줄 알아야 성공도 할 수 있다 충분히 실패하기 |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믿음 | 남들과 다름을 받아들이기 | 칭찬에 휘둘리지 않기 | 한 방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Chapter 6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 잘못된 결정이라도 해야 한다 | 신경 회로를 변화시키기 | 부정적인 생각 털어내기 | 생각을 내“2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밝혀낸 자신감 코드” 아마존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왜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일까? 자신감. 우리는 그것을 갖고 싶어 한다. 또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 미치게 만들 만큼 아리송하고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을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위미노믹스》를 쓴 케티 케이와 클레어 시프먼은 삶에 꼭 필요하지만 흔히 잘못 이해하고 있고 또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그 자신감이라는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 우리 삶에 가장 잘 접목시킬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오늘날 여성들의 교육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기업 세계는 여전히 남성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이유가 바로 ‘자신감’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전자, 성별, 행동, 인식에 관한 첨단 연구 결과와 개인적인 경험, 정계와 미디어, 비즈니스계의 성공한 여성들의 사례를 철저히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여성들에게 ‘기회를 향해 달려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 여성들의 자신감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이며, 이들이 자신의 업무 분야와 삶의 전반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 세계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풀어낸, 자신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등등……. 그녀들은 어떻게 온갖 장애물을 물리치고 자신만의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을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위미노믹스》를 쓴 재능 있고 유쾌한 두 저자들은 지금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녀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감 코드를 풀어냈는지’ 알아보았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신감의 찾으려 애쓰고, 좌절하고, 또 극복해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큰 성공을 거둔 여성들조차 중요한 순간에, 혹은 상황에 따라 자신감 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여 년 동안 각 분야의 성공한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자신감의 본질’을 찾아 철저히 준비해온 저자들의 노력 덕분에, 이들이 털어놓는 자신감의 민낯이 더욱 생생히 드러나고,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신감에 대한 과학적인 최신 연구 결과 자신감은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 자신감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까? 이 책은 유전학적 접근을 통해 자신감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또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을 알아보고, 본성과 양육 사이의 관계를 밝히며, 자신감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나씩 밝혀낸다. 이 밖에도 심리학자, 스포츠 코치 등 종횡무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며 방대한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어떻게 하면 ‘타고난 유전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자신감을 찾아내고 컨트롤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독자들은 이 과정에서 지금, 최신 과학 연구가 말하는 자신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자와 남자의 자신감 차이를 보여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례들 저자들은 ‘인생이 계속 초등학교 시절만 같다면, 여성들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때부터 자신감 넘치게 손을 번쩍번쩍 드는 대신, 조용하고 ‘말 잘 듣는 사람’으로 길들여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 결과와 설문 그리고 추적 조사에 따른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여성과 남성의 자신감의 차이가 실제로 여성들이 직장을 구하고,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낱낱이 보여준다. 지금까지 손해 보는 현실을 그저 받아들이며 살아온 여성들의
라이프 빌더스 1
순출판사 / 한국대학생선교회 엮음 / 2011.03.25
4,500
순출판사
소설,일반
한국대학생선교회 엮음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 : 멘토용 CES
규장(규장문화사) / 한홍 지음 / 2014.06.12
15,000
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한홍 지음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은 2종으로 출간되었다. 녹색 표지의 ‘멘토용 CES’은 지도자(인도자)용이다. 멘토용은 ‘멘티용 CES’(학습자용) 과정을 거친 사람이 후배(멘티)를 교육할 수 있도록 멘티용 교재에 추가 자료와 보충 설명을 단 것이다. 멘토용에는 질문에 대한 답이나 보충설명이 있으며 성경구절도 표시돼 있다. LESSON 1 원죄 LESSON 2 구원 LESSON 3 믿음 LESSON 4 성부 하나님 LESSON 5 성자 하나님 LESSON 6 성령 하나님 LESSON 7 교회 LESSON 8 기도와 말씀 묵상 LESSON 9 영적 전쟁 LESSON 10 종말론 LESSON 11 사명 LESSON 12 말씀과 성령의 교회 배우고 나누고 가르치며 기독교 핵심 교리를 마스터한다! 헷갈리는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멘티와 멘토 모두를 위한 영적 성장서 지식을 넘은 생각의 변화와 삶의 적용점을 찾아주는 신앙 훈련 교재! [출판사 책소개] 이 책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 멘토용 CES》는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기독교 교리에 관한 그의 저서 《기독교 에센스》의 내용을 가지고 만든 성경공부 교재로서, 특히 지도자(멘토)를 위한 책이다.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개인과 개인(1:1)끼리 또는 지도자(멘토)가 2인 이상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공부할 수 있다. 《기독교 에센스 워크북》은 2종으로 출간되었다. 녹색 표지의 ‘멘토용 CES’(Christian Essence School)은 지도자(인도자)용이다. 멘토용은 ‘멘티용 CES’(학습자용) 과정을 거친 사람이 후배(멘티)를 교육할 수 있도록 멘티용 교재에 추가 자료와 보충 설명을 단 것이다. 멘토용에는 질문에 대한 답이나 보충설명이 있으며 성경구절도 표시돼 있다. 반면, 흰색 표지의 멘티용은 ‘멘토용 CES’와 달리 성경 구절을 직접 찾아 적도록 밑줄 표시만 해두었으며,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설명만 달았다. 그러나 개인적인 공부와 이해를 하기에는 충분하다. 워크북의 차례는 단행본 《기독교 에센스》와 동일하다. 단행본을 먼저 읽은 다음, 혹은 단행본과 이 워크북의 동일한 부분(장)을 함께 읽으며 공부하면 이해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워크북을 통해 기독교 기초 교리를 더욱 탄탄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2019 EBS 공인중개사 30일 단기합격 2차 기출편
랜드프로 / 송성호, 고상철, 목희수, 김윤석 (지은이) / 2019.03.15
31,000원 ⟶
2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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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프로
소설,일반
송성호, 고상철, 목희수, 김윤석 (지은이)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을 정리한 체계적인 수험서로, 짧은 시간 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이론을 중심으로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주제별로 출제 빈도를 표시하여 주제별로 강약을 조절하였고, 단원별, 주제별 보충 설명 및 가이드를 추가하였다. 참고사항, 주의사항을 별도로 배치하여 구성하였다.제1과목 중개법령 및 실무 PART 01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칙 / 16 제2장 공인중개사 / 20 제3장 등록 등 / 22 제4장 중개계약 / 50 제5장 중개활동 등 / 56 제6장 중개완성 등 / 69 제7장 보칙 / 76 제8장 공인중개사협회 / 80 제9장 제재 / 83 PART 0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부동산거래신고 및 외국인 취득특례 / 100 제2장 토지거래허가 / 108 PART 03 중개실무 제1장 민사특별법 관련 알아야 할 법률 / 111 제2장 경매 / 118 제2과목 부동산공법 PART 0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행정계획과 용어정의 / 128 제2장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 138 제3장 지구단위계획과 지구단위계획구역 / 150 제4장 개발행위허가 / 156 제5장 기반시설과 도시 군계획시설사업 / 167 제6장 보칙 등 / 180PART 01 공인중개사법령 PART 02 도시개발법 제1장 도시개발구역의 지정과 도시개발사업계획 / 181 제2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와 실시계획 / 187 제3장 수용 또는 사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 194 제4장 환지방식 / 199 제5장 도시개발사업의 기타규정 / 203 PART 0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용어정의 / 207 제2장 정비기본계획과 정비계획, 정비구역의 지정 등 / 210 제3장 정비사업의 종류와 시행자 및 시행방식 / 214 제4장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설립 등 / 216 제5장 사업시행계획 / 225 제6장 관리처분계획 / 227 제7장 정비사업의 기타 관련 규정 정리 / 230 PART 04 건축법 제1장 「건축법」상 용어정의 / 232 제2장 건축허가권자와 절차 등 / 238 제3장 건축물의 종류와 용도변경 등 / 246 제4장 「건축법」상 면적과 시설 등 / 250 제5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등 / 254 제6장 건축물의 높이와 공개공지 등 / 255 제7장 이행강제금과 보칙 등 / 260 PART 05 주택법 제1장 「주택법」상 용어정의 / 265 제2장 주택의 건설과 사업주체 / 271 제3장 주택의 공급 / 280 제4장 리모델링 / 290 제5장 주택자금 및 보칙 등 / 292 PART 06 농지법 제1장 농지의 개념 및 소유 / 293 제2장 농지의 이용 / 297 제3장 농지의 보전 / 298 제3과목 부동산공시법 PART 0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 308 제2장 지적측량 / 310 제3장 지적 / 320 제4장 지적공부 / 337 제5장 토지이동 및 지적정리 / 348 PART 02 부동산등기법 제1장 총칙 / 363 제2장 등기부 등 / 369 제3장 등기절차 총론 / 371 제4장 표시에 관한 등기 / 388 제5장 권리에 관한 등기 / 391 제6장 이의신청 및 벌칙 / 424 제4과목 부동산세법 PART 01 총 설 / 430 PART 02 지방세 제1장 취득세 / 438 제2장 등록면허세 / 450 제3장 재산세와 기타지방세 / 455 PART 03 국 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 466 제2장 양도소득세 / 469 제3장 그 밖의 국세 / 487공인중개사 시험, 신뢰할 수 있는 EBS 공인중개사 수험서로 시작하세요!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을 잘 정리한 체계적인 수험서! 최단기 합격의 길잡이, “30일 단기합격 기출편” · 필요 이상으로 난이도가 높은 주제는 제외 · 주제별로 출제 빈도를 표시하여 주제별 강약 조절 · 단원별, 주제별 보충 설명 및 가이드 추가 · 참고사항, 주의사항을 별도로 배치 2019 EBS 공인중개사 출판사로 당당히 선정된 랜드프로에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모여 집필한 EBS 방송교재 2019 EBS 공인중개사 30일 단기합격 기출편을 출간하였습니다. 본 수험서는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을 정리한 체계적인 수험서로, 짧은 시간 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이론을 중심으로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2019 EBS 공인중개사 30일 단기합격 기출편과 함께 도전하십시오! 출판사 서평(리뷰) 최근 출제유형을 분석, 대표성 있는 문제로 구성한 체계적인 수험서! 29년간의 출제문제 중, 반복 출제되는 유사문제 선별 공인중개사 단기합격 시리즈 기출편 · 최단기 합격을 위한 수험서 · 자주 출제되는 핵심 기출문제만을 엄선 ·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상세한 해설 [이 책의 특징] ▶ 진도에 따라 이론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 각 단원별로 출제문제를 구성하여 학습진도에 맞는 문제풀이로 활용 기출문제를 활용한 개인별 진도에 따른 복습효과 ▶ 3회 이상 높은 출제 빈도를 보인 문제의 선택 최소 3회 이상 유사하게 출제되는 문제들로만 선택하여 문제 구성 유사·빈출되는 기출문제 풀이로 시험 적중률 향상 ▶ 좌우 여백을 활용한 논점 설명 각 문항의 핵심 논점을 짚어 줌으로써 문제의 출제의도를 파악 상세한 해설을 통한 이해력 향상을 도모 ▶ 최신 개정법령 및 판례를 반영한 수정문제 수시로 개정되는 법령을 기출문제에 반영 수정 출제 확률이 높은 개정 파트의 반복 학습 효과
디자인 본질을 말하다
한국학술정보 /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지은이) / 2020.12.31
27,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지은이)
디자인이란 인간을 위한 결과물로서 인간의 본능이 가장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도구이자 매체이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는 인간에 대해 연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이해하며 그 한계를 극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다양한 제품의 제작을 통해 여러 사회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소비 지향적 가치관의 만연함과 동시에 환경문제가 부각되었고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계층 갈등과 불평등이 초래되었다. 시대적 흐름 또한 급격하게 변화되었다. 인구 고령화와 AI의 기술의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등으로 인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은 다양한 디자인 분야와 순수미술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할 디자인의 방향을 다잡으며 '디자인 본질'에 주목하고자 한다.머리말 PART 1. Design for Human 김경환 _ 속물주의 디자인 김정아 _ 예술의 본질,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힘. 문선희 _ 미술교육의 본질! ‘그릿(Grit)’을 말하다 염명수 _ 단순함(simplicity), 새로운 기회 장계연 _ 호텔의 마법 PART 2. Design for Society 변혜선 _ 장소의 기억과 도시 디자인 윤윤정 _ 도시 거주민의 일상과 호흡하는 근린환경 디자인 윤정우 _ 사람들의 공간을 살리는 도시재생 이형복 _ 도시재생에서 도시벽화의 고찰 현경아 _ 어울림의 경관 - 장소의 정령(Genius Loci)을 찾아서 PART 3. Design Discourse 정은 _ 디자인의 본질과 디자인의 미래 참고문헌진정한 인간 중심의 디자인은 무엇인가? 디자인 본질에 대한 탐구를 통해 도시와 소비의 의미 그리고 예술의 의미를 모색하다. 디자인의 본질은 인간을 위한 결과물로서 인간의 본능이 가장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도구이자 매체이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사용자에게 욕구 충족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며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행복추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매슬로가 정의한 인간의 욕구 5단계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리의 욕구에서 안전의 욕구, 소속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개별적이지만 집단과 연결되어 있는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욕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는 인간에 대해 연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이해하며 그 한계를 극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특히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디자인은 다양한 제품의 제작을 통해 여러 사회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소비 지향적 가치관의 만연함과 동시에 환경문제가 부각되었고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계층 갈등과 불평등이 초래되었다. 시대적 흐름 또한 급격하게 변화되었다. 인구 고령화와 AI의 기술의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등으로 인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다. 바야흐로 디자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나아갈 길을 재정비할 시간이 온 것이다.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은 지난 2년간 ‘디자인 본질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고민하여 왔다. 이제 그 결과물을 프롬나드디자인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다양한 디자인 분야와 순수미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생생한 경험들이 그 해답과 새로운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자기 자신에 대한 인간적 본성을 깨닫고 필요한 만큼만 욕심을 내는 절제력은 사물에 주어진 능력을 초월하는 뛰어난 정신과 지식으로 얻어질 수 있는 도달하기 어려운 하나의 경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나온 100여 년 동안 강조되어 왔던 미니멀리즘은 없어서 단순한 것과 필요한 만큼 알맞게 절제한 것에 대한 경계에서 현대인들의 자각을 요구하고 있다. 예술 역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방식이다. 예술이란 우리가 직접적으로 마주칠 수 없는 현실들과 그 괴리를 간접적으로 또는 비주얼로라도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사회현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조금이나마 변화할 기회를 준다. 혹은 실제로 큰 영향력을 불러일으켜 직접적인 변화를 유도하기도 한다. 오히려 삐뚤빼뚤했으면 좋겠다. 호기심으로 새로운 형태의 존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형태가 예쁘지 않다고 하여 전혀 문제 될 일이 아니다. 동물은 귀엽게만 그려야 되는가? 파충류는 징그럽게만 그려야 되는가? 사람의 얼굴은 동그랗고 예쁘게만 그려야 되는가? 머릿속에 인식되어 버린 이미지를 재해석하여 더욱 새로운 시선으로 바꿔주면 아이들의 표현방법이 더욱 새로워질 텐데!
연애전사 슈라반 2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아오키 하야토 (지은이), 우서윤 (옮긴이)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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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아오키 하야토 (지은이), 우서윤 (옮긴이)
슈라반이라 불리는 하리스 마코토(동정)는 얀데레 여자친구 헬레네와 츤데레 여주인공 프리지아 사이에 끼어서 이 세상의 지옥을 맛보게 됐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제3의 여주인공(자객)의 이름은 쿨데레 안드로이드 아르테미스였다.히로인은 나다! 여자의 싸움!최종병기 아르테미스!용을 가진 자아가멤논엇갈린 황제사랑의 전사 슈라반을 찾아온 위기.그것은 적인가, 여자들의 싸움인가…?슈라반이라 불리는 하리스 마코토(동정)는얀데레 여자친구 헬레네와츤데레 여주인공 프리지아 사이에 끼어서이 세상의 지옥을 맛보게 됐다.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제3의 여주인공(자객)의 이름은쿨데레 안드로이드 아르테미스였다!시시각각 다가오는 새로운 적, 아가멤논의 위협.하지만 그런 것보다 여자들의 싸움이 더 무서운히어로의 서사시 제2권!!
예수의 샅바를 잡다
나무와숲 / 조영남 지음 /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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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숲
소설,일반
조영남 지음
가수이자 미술가, 미술평론가, 방송인이기도 한 조영남이 쓴 예수의 일생에 관한 책. 미국 트리니티 침례신학대를 졸업한 그가 대학시절 쓴 초고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2000년 발간되었던 것을 재출간하였다. 내용을 크게 수정 보강하고 편집을 완전히 새로 해서 펴냈다. 2008년 11월에는 일본판도 발간되었다. 한스 큉, 불트만, 프라이, 칸트, 야스퍼스, 바이스, 슈바이처 등의 철학자와 신학자의 주장과 논쟁을 펼치고, 예수와 같은 반열인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를 등장시켜 예수와 그들의 사상을 견주기도 한다. 동학의 최시형과 최제우를 요한과 예수에 비교 분석하고, 예수의 삶을 나철, 원효, 강증산의 삶과 맞대놓는다. 조영남은 종교 없이는 인류 문명도 없었겠지만 종교는 인류를 부흥으로 이끌기도 하고 파국으로 몰아가기도 한다면서, 기독교가 잘못 알려지고 쓰여짐으로써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기독교를 바로 보고 바로 알자는 것이다. 그는 기독교의 핵심을 예수의 당찬 사랑법에서 찾는다. 나보다 낮은 사람의 발을 씻어 줄 수 있는 마음,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바로 진리라는 것이다. 예수 믿고 세례 받고 꼬박꼬박 헌금 낸다고 천당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버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죽었던 예수가 다시 살아나고 승천했다는 이야기가 전 세계적으로 전설이나 신화의 한 조각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에서 예수의 부활과 승천이 조롱과 비웃음을 받지 않고 승인되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지적하는 등 예수의 생애와 사상을 조영남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한다.다시 예수의 샅바를 잡다 이 책을 쓰게 된 내력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예수 당시의 지리적 · 역사적 배경 1. 첫번째 크리스마스 · 삽다리 크리스마스 2. 어린이 신학자 · 어린이 성악가 3. 선배 요한 · 후배 예수 4. 광야의 고행 · 게릴라의 고행 5. 하나님 나라 · 김 권사님의 나라 6. 넉넉한 스승 · 까칠한 제자 7. 거듭남 · 포기남 8. 계율 위반자 · 방송 부적격자 9. 사마리아의 편견 · 화개장터의 편견 10. 산상수훈 · 꽃산수훈 11. 탕자의 비유 · 이혼자의 비유 12. 기적은 있다 · 기적은 없다 13. 요한 선배의 임무 · 박인수 선배의 도량 14. 진짜 자유인 · 가짜 자유인 15. 내가 누구냐? 너는 누구냐? 16. 화려한 즉위식 · 방귀 뀐 즉위식 17. 예수의 자진 입성 · 체 게바라의 자진 입산 18. 유다의 배반 · 조영남의 배반 19. 최후의 재판 · 최초의 재판 20. 십자가에서 죽다 · 웃다 죽다 21. 몸의 부활 · 종교의 부활 맺음말가수로, 화가로, 미술평론가로,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조영남이 이번엔 다른 길로 새서 예수를 물고늘어지며 한판 샅바 싸움을 벌인 내용을 책으로 묶어 냈다. 이름하여 <예수의 샅바를 잡다>. 이 책은 사실 지난 2000년 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을 크게 수정 보강하고 편집을 완전히 새로 해서 펴냈다. 더욱이 지난 11월 일본에서는 아카시 쇼텐(明石書店)이라는 출판사에서 이 책의 일본어판이 발간되어 한층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일본어판을 낸 아카시 쇼텐은 한국의 언어·역사·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전문서적을 비롯해 인문사회과학서를 내는 일본 유수의 출판사로, 이 출판사의 대표 이시이 아키오는 차별?인권문제 등 사회 문제를 다룬 2800여 권의 서적을 출간한 공로로 막사이사이상 ‘언론·문학·창조적 커뮤니케이션 부문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양서를 펴내는 곳이다. 예수 양반, 이 조영남이와 한판 뜹시다 ! “내가 새삼 말하려는 크리스처니티는 예수의 내면과 외면의 품성을 헤아려 나감으로써 그를 닮아 가려는 의지를 소유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예수와 정면 대결로 씨름을 한판 벌이는 것이다. 그렇다. 나의 작업은 예수를 허공에다 올려놓고 맹탕으로 믿는다는 자리에서 예수를 씨름꾼이 샅바를 잡듯 바짝 끌어당겨, 바로 보고 알고 바로 배우는 자세로 잠시 자리바꿈을 해보는 것이다.” 조영남이 웬 난데없는 예수 타령이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가 일찍이 1975년에 미국 플로리다의 트리니티 침례신학교에 입학해, 5년 뒤 졸업장과 목사 자격증을 받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적잖을 것이다. 이 책은 본래 그 신학대학에서 일 년에 걸쳐 작성한 과제 논문을 밑바탕으로 해서 썼다. 과제란 다름 아닌 ‘예수의 일생’을 이야기로 만들어 제출하라는 것이다. 늦깎이로 시작한 공부인 데다 영어로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환경이 어려웠다. 그러나 입학하고 처음으로 받은 과제여서 조영남은 한번 빠지면 몰입하는 그 성격 그대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 예수에 관한 자료는 책방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리며 사방팔방 수소문해 모았다. 하지만 골목골목마다 빨간 십자가 등불이 선명한, 그토록 신앙심 깊은 이 땅에는 그동안 단 한 권도 예수의 생애(특히 4복음서)에 관해 쓴 책이 없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는다. 조영남은 바로 그 일이 예수가 자신에게 지워준 ‘십자가’라 생각하기에 이른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 책은 큰 파장을 불러왔다. ‘조영남이 뭐……예수 책을 썼다고……웃긴다’는 반응도 있고, ‘가수가 무슨 노래나 부르지’라는 반응도 있었다. 허나 조영남이 신학 공부를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1970년대에 그 유명한 빌리 그래험 목사가 한국을 방문해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여 명의 기독교도들을 하나로 묶은 복음선교대회 당시에 복음성가를 불렀고, 그 인연으로 미국에 가서 신학 공부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소수의 장년층만이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은 고개를 끄떡이며 친구나 이웃에게 권하거나 선물하기 시작했다.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졌다. 세상은 가수 조영남뿐만 아니라 인간 조영남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다. 이른바 가수 조영남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그의 예언처럼 세상이 ‘그 책’을 알아주기 시작했다. 수많은 철학자와 신학자의 주장과 논쟁이 종횡무진 펼쳐지는 예수전 이 책에서 조영남은 예의 해박함과 자유분방함을 그리고 거침없음을 잘 보여준다. 무게 잡고 폼재는 것을 싫어하는 조영남의 모습 그대로, 조영남이 써내려가는 예수의 일생은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다. 예수 하면 떠오르는 뻔한 얘기는 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볍지도 않다. 한스 큉, 불트만, 프라이, 칸트,
티엔티엔 중국어 1 : 중급회화 (본책 + MP3 CD 1장)
파고다 /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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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중국어를 전파해 온 파고다어학원의 최강 중국어 강사진들의 강의 노하우가 집약된 티엔티엔 중국어 시리즈. 최신 중국 문화 및 트렌드를 반영한 표현과 어휘를 익혀 중국 현지인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제로 회화를 연습하는 중급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현장 강의를 통해 파악된 한국인의 중국어 학습 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오늘날의 외국어 학습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프리토킹 수준으로 중국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학습자들까지의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학습서이다.1. 소개해 봐요 : 중국인이 자개소개 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2. 새 집으로 이사하는 즐거움 : 중국인의 집들이 이야기 3. 맥도날드에서 새 햄버거를 출시하다 : 중국인들이 자주 쓰는 외래어 이야기 4. 맑은 날이 좋아요, 비 오는 날이 좋아요? : 중국의 날씨 이야기 5. 당신은 정말 술고래군요! : 중국인들의 술 문화 이야기 6. 월드컵을 보느라 밤을 새다 : 축구 이야기 7. 선을 본 적 있어요? : 중국인의 맞선 이야기 8. 올해 건강 검진 했나요? : 중국인의 건강과 생활 습관 이야기 9. 저는 새 휴대폰을 사고 싶어요 : 스마트폰 이야기 10. 당신은 소황제예요? 소공주예요? : 중국의 외동아이 이야기 본문 해석 및 정답매일매일 공부하여 세상의 中心에 선다 티엔티엔 중국어 중급회화1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중국어를 전파해 온 파고다어학원의 최강 중국어 강사진들의 강의 노하우가 집약된 티엔티엔 중국어 시리즈. '티엔티엔 중국어 중급회화 1'은 최신 중국 문화 및 트렌드를 반영한 표현과 어휘를 익혀 중국 현지인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제로 회화를 연습하는 중급 과정입니다. 이 책에서는 현장 강의를 통해 파악된 한국인의 중국어 학습 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오늘날의 외국어 학습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티엔티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프리토킹 수준으로 중국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학습자들까지의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학습서입니다. 그저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며 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학공부에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매일매일 <티엔티엔 중국어 회화 시리즈>와 함께 중국어를 공부한다면, 학업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중국 현지인이 쓰는 리얼한 표현으로 회화를 완성하기 "중국인으로부터 집들이에 초대받으면 무엇을 사가야 할까요? 중국인들도 맞선을 볼까요? 중국에서는 외동아이를 소황제(小皇帝)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은 중국에서 통하는 리얼 중국어를 담았습니다.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들로 회화문을 구성하여 중국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트렌드에 맞는 중국 신조어까지 완벽 마스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중국, 그 속에서 중국어도 많은 신조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중국어 학습자가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최신 신조어, 유행어 등을 교재에 반영하였습니다. 또, 중국인들도 더 이상 쓰지 않는 고리타분한 표현, 한국인들은 쓸 일이 없는 표현은 배제하여 실제 회화에서 매끄럽게 대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3. 어법 위주 지루한 학습은 NO! 회화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문제 중급수준의 학습자에게는 어법 위주의 지루한 학습보다는, 중국어로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서 많이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본문에서 익힌 새로운 표현들을 활용하여 실제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www.pagodabook.com에서 회원가입 하시고 MP3 파일을 무료로 받아가세요! [집필자] 邸明晶 (디밍징) 중국 동북사범대학교 학사 졸업 前 강남 프로차이나어학원 現 파고다어학원 중국어과 강사 우리은행 출강 王楠 (왕난) 중국 북화사범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現 파고다어학원 중국어과 강사 [감수] 김혜영 중국 북경대학교 석사 졸업 前 파고다어학원 중국어과 대표강사 리나 중국 해남대학교 학사 졸업 現 파고다어학원 중국어과 강사 우리은행 출강
독점 마이 히어로 3
조은세상(북두) / 아리이 메메코 지음 / 2015.09.25
5,000
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아리이 메메코 지음
일본 전국 서점 직원 추천 BL 만화. 오랫동안 코스케를 동경하던 세타가와 이 마음은 동경? 사랑?!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사춘기 소년의 리얼 러브스토리!일본 전국 서점 직원 추천 BL 만화! 2015년 당신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만한 BL이 온다!! 2015년 일본 드라마 CD 결정!! 아리이 메메코가 그리는 학원 러브스토리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생활을 기대한 두 사람이지만, 두 사람의 은밀한 관계를 들켜버렸다...!? 그들에게 평온한 일상은 과연 찾아올 것인가 더욱 더 파란만장해지는 그들의 일상!!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마로니에북스 / 수지 호지 (지은이), 장주미 (옮긴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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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소설,일반
수지 호지 (지은이), 장주미 (옮긴이)
우리는 미술 작품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아마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너무 낯설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작품 속 디테일에서 찾고 있다. 여기서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75점을 가장 디테일하게 살펴본다. 회화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에 판화, 조각, 설치미술, 콜라주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새롭고 낯선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반 고흐, 고갱, 피카소, 클림트, 샤갈, 워홀, 허스트 등 너무 유명해서 모두가 알 만한 작품에서조차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미세한 부분들을 짚어준다. 이 책은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개념들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자, 가장 쉽고 친절한 미술 입문서이다. 작품 구석구석에 숨겨진 디테일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이 위대한 작품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서문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20세기 후반 21세기 용어 해설 작품 인덱스 인덱스 도판 저작권 우리가 몰랐던 작품 속 결정적 디테일! 작품에 숨겨진 모든 의도를 낱낱이 살펴보다 우리는 미술 작품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아마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너무 낯설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작품 속 디테일에서 찾고 있다. 여기서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75점을 가장 디테일하게 살펴본다. 회화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에 판화, 조각, 설치미술, 콜라주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새롭고 낯선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반 고흐, 고갱, 피카소, 클림트, 샤갈, 워홀, 허스트 등 너무 유명해서 모두가 알 만한 작품에서조차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미세한 부분들을 짚어준다. 저자는 작품에서 몇 개의 중요한 디테일을 크게 확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상징이나 비유, 독특한 기법, 작가가 선택하고 사용한 재료, 영감의 원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예를 들어, 샤갈이 연인인 벨라와의 사랑을 그린 〈생일〉이라는 작품에는 테이블 위에 작은 지갑과 동그란 빵이 놓여 있다. 당시 벨라는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고, 샤갈은 가난했다. 여기서 지갑은 돈 때문에 벌어진 두 가족 간의 문제와 벨라를 향한 자신의 사랑 앞에 돈은 아무 상관없다는 샤갈의 생각을 암시한다. 또 둥근 모양의 빵은 자신이 미래의 아내를 부양하겠다는 상징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에서는 익명의 네 사람이 한 식당에 앉아 있다. 호퍼는 플루이드 물감과 긴 붓놀림 그리고 매끈한 색조 대비를 사용해서 인물과 사물들 사이에 미묘한 공간 관계를 만들고 있다. 대칭적인 구도가 인물이 있는 곳으로 시선을 이끈다. 그러나 구도는 고전적인 삼등분의 법칙을 따르고 있어 균형감을 창조한다. 이 외에도 세계를 뒤흔든 정치적·문화적 사건에서부터 인상주의, 입체주의, 미래주의, 팝아트 같은 획기적인 미술 운동, 그리고 과학적인 이론에 이르기까지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데 영향을 미친 모든 요인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과 세계관, 신념을 가진 예술가들의 혁신과 발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개념들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자, 가장 쉽고 친절한 미술 입문서이다. 작품 구석구석에 숨겨진 디테일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이 위대한 작품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방으로 찾아온 가장 친절한 도슨트 디테일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현대미술을 만나다 이 책은 약 120년에 걸친 변화와 성장 속에서 나타난 예술적 표현과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본문에서는 각 작품을 총 네 페이지에 걸쳐 살펴본다. 첫 번째 펼친 페이지에서는 대표 작품의 전체 모습과 함께 작가에 대한 간략한 배경을 설명하고, 작품의 역사상·맥락상의 틀을 짚어준다. 그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서는 작품에서 꼭 봐야 할 중요한 디테일들을 확대해서 번호를 붙여 살펴본다. 마치 나만의 개인 도슨트가 찾아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거나 몰랐던 부분을 짚어주고, 비교하고, 작품에 영향과 영감을 준 요소들을 알려주는 것과 같다. 전체일 때는 잘 보이지 않던 장면들이, 따로 떼어내어 디테일하게 들여다본 순간 새롭고 중요한 의미로 되살아난다. 이에 더해 75점의 메인 작품마다 연관된 또 다른 유명 작품들을 실어 한층 더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이는 미술 작품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어떤 다양한 요소들이 주 작품을 확장시켰는지 보여준다. 이렇게 독자들은 수백 점이 넘는 관련 작품들까지 한눈에 함께 살펴봄으로써 풍부한 미술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전통적인 유화 기법으로 투명한 물감을 얇게 칠하는 것과 달리 모네는 ‘타슈’(taches, 불어로 ‘얼룩’이라는 뜻)라고 불리는 짧고 평평한 획과 얼룩으로 물감을 두껍게 칠했다. 그는 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 페룰 브러시(ferrule paintbrush, 쇠테를 두른 붓-역자 주)를 사용했는데, 그즈음 발명된 납작하고 네모난 붓으로 인상주의 화가들이 선호했다. 그 이전에는 붓들이 주로 둥근 모양이어서 타슈의 효과를 내기가 어려웠다. 이 기법은 회화와 관련하여 인상주의 화가들이 발명한 획기적인 아이디어 중의 하나였다. _클로드 모네, 〈수련 연못〉 달리는 모든 감상자들이 자신의 작품과 직관적으로 연결점을 찾을 것이라고 믿었다. 여기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회중시계는 그가 부드러움과 단단함에 대해 탐구한 결과를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환각 상태에서 부드럽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차갑고 뜨거운 느낌을 감지했다. 그는 흐늘흐늘한 시계가 독일 태생 이론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며, 태양 아래서 녹아내리는 카망베르 치즈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_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헤어져 줄 수 없어! 1
조은세상(북두) / 산타로 (지은이) / 2023.07.27
5,500
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산타로 (지은이)
와타세 아키라는 친구인 와타리 후미야와 사귀는 중. 하지만 그것은 바로 위장 교제였다. 학급과 학년을 불문하고 인기가 많은 와타리의 여자를 피하기 위한 연인 역할로 발탁된 아키라. 여자애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가짜 고백에 뽀뽀까지 하게 되고...1화2화3화4화5화특별수록 만화‘헤어지자.’와타세 아키라는 친구인 와타리 후미야와 사귀는 중.하지만 그것은 바로 위장 교제였다!학급과 학년을 불문하고 인기가 많은와타리의 여자를 피하기 위한 연인 역할로 발탁된 아키라.여자애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가짜 고백에 뽀뽀까지 하게 되고?!자신의 청춘은 완전히 끝났다고 침울해하던 아키라였지만어째서인지 위장 교제는 계속 이어지는데…?‘갈팡질팡’ 두 사람의 달콤짭짤한 청춘에 주목!
켄간 오메가 8
대원씨아이(만화) / 산드로비치 야바코 (지은이), 다로메온 (그림), 장지연 (옮긴이) / 2024.06.13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산드로비치 야바코 (지은이), 다로메온 (그림), 장지연 (옮긴이)
드래곤볼 SD 8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오오이시 나호 (지은이),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 2025.04.22
10,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오오이시 나호 (지은이),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드래곤볼을 찾아 나메크성에 온 크리링과 오반. 우주에서 가장 흉악한 악당 프리저의 부하 기뉴 특전대와의 전투에서 베지터와 손을 잡고 싸웠는데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드디어 도착한 오공이 홀로 맞서는데?!제69화 드디어 도착! 손오공제70화 vs 기뉴 특전대!!!제71화 기뉴, 분노의 출동!제72화 최고장로의 기원제73화 보디 체인지의 악몽!제74화 기뉴 결판! 나오너라, 신룡!!제75화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제76화 프리저 분노의 대변신!!제77화 베지터의 큰 오산제78화 수수께끼의 대부활! 그리고…드래곤볼을 찾아 나메크성에 온 크리링과 오반.우주에서 가장 흉악한 악당 프리저의 부하 기뉴 특전대와의전투에서 베지터와 손을 잡고 싸웠는데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그리고 바로 그 순간, 드디어 도착한 오공이 홀로 맞서는데?!
세 번째 경찰관
을유문화사 / 플랜 오브라이언 (지은이), 이정화 (옮긴이)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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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플랜 오브라이언 (지은이), 이정화 (옮긴이)
제임스 조이스, 사뮈엘 베케트와 더불어 아일랜드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인 플랜 오브라이언의 유작 『세 번째 경찰관』이 을유세계문학전집 147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가교 역할을 하며 왕성히 활동했던 플랜 오브라이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며 독특한 풍자와 유희를 보여 주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주 해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판본 소개 플랜 오브라이언 연보 제임스 조이스, 사뮈엘 베케트와 함께 현대 아일랜드 문학의 삼위일체라 불리는 플랜 오브라이언의 유작 환상과 현실을 비틀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던 플랜 오브라이언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어떤 규칙이나 법칙도 유효하지 않은 환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황당무계하면서도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소설에서 악역처럼 등장하는 경찰관들은 정체불명에 무의미해 보이는 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하느라 진땀을 흘린다. 사람이 자전거를 오래 탈수록 점점 더 자전거를 닮아간다거나 자전거가 인간화된다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의 자전거를 일부러 숨겼다가 찾아 주는 불법적인 일도 서슴없이 행한다. 이처럼 소설에서 보이는 모든 불합리하고 불가해한 행동에는 어떤 당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어이없어하면서도 경찰관들의 규칙에 따를 수밖에 없다. 플랜 오브라이언은 소설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을 통해 국가 권력이 시민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사회를 그려 낸다. 특히 몸의 각 부분은 그 자체로는 꽤 평범해 보이지만 한꺼번에 보면 어딘지 모르게 연결이 어긋나고 비율이 맞지 않아 섬뜩하고 기괴하게 느껴지는 경찰관들을 통해 오브라이언은 부자연스러운 억압과 통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해하기 힘든 절차와 일들이 무한히 반복되는 작품 속 세계는 주인공이 빠져나올 수 없다는 점에서 디스토피아이자 일종의 지옥이다. 다만 이 세계가 우리에게 익숙한 신화적인 공간이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기기들이 가득한 기술 문명으로 묘사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경찰관들이 주인공을 데려간, 이른바 ‘영원’이란 공간은 강철 벽과 철판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고, 톱니바퀴와 복잡한 기기들, 전선이 사방에 가득하다. 플랜 오브라이언은 이처럼 독특한 공간을 창조해 20세기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새로운 지옥을 선보인다. 환상과 현실, 혹은 익숙한 낯섦을 통해 종횡무진 펼쳐지는 20세기 최고의 풍자 소설 이 작품을 처음 건네받은 영국의 롱맨 출판사가 너무 ‘환상적’이라는 이유로 출판을 거절할 만큼 소설에는 기이하고 독특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경찰관들은 소리를 채집해서 빛으로 바꾸거나 빛을 소리로 바꾸기도 하고, 너무 가늘어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카로운 창을 보여 주거나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상자 속에 똑같지만 좀 더 작은 상자를 계속 담아서 마침내는 아주 작아 보이지 않는 상자를 탁자 위에 펼치기도 한다. 이러한 사건들이 주인공 앞에 “너무나 섬세해서 곁눈질로도 차마 보기 힘들” 정도로 일어난다. 이 작품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은 이야기 속에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소설 초반에 살인을 저지르게 된 동기가 드 셀비라는 작가에 관한 책을 출판하는 데 필요한 돈을 얻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과학 교사의 서재에서 우연히 드 셀비의 책을 보게 된 주인공은 이 엉뚱한 학자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치기로 마음먹는다. 주인공은 드 셀비의 저서를 읽기 위해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드 셀비는 저자가 만든 허구적 인물이다. 오브라이언은 작품 전반에 드 셀비에 관한 그럴싸한 각주를 덧붙여 마치 실존하는 것처럼 꾸민다. 밤은 검은 공기가 축적되어 생긴 비위생적인 대기 상태일 뿐이라거나 지구는 소시지 모양이라는 드 셀비의 황당한 주장과 연구는 판타지 같으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계속 이어진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플랜 오브라이언만의 독특한 언어유희도 매력적이다. 저자는 알 수 없는 문제나 수수께끼를 ‘팬케이크’라고 표현한다. 경찰관은 말문이 막힐 때마다 “난해한 팬케이크”라고 말한다. ‘ride’, ‘rides’, ‘ridings’을 연달아 사용하면서 ‘riding’이 가진 두 가지 의미, ‘(자전거) 타기’와 ‘(행정) 구역’이라는 뜻을 활용해 말장난을 펼치기도 한다. 아일랜드의 시인이자 전기 작가인 안소니 크로닌(Anthony Cronin)은 『세 번째 경찰관』의 문체가 “독특하다”고 지적하면서, “종종 아일랜드어를 번역한 것처럼 읽히지만,” 그렇다고 아일랜드어 어순을 영어로 옮긴 듯한 문체는 아니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서사와 재치가 느껴지는 언어유희는 모더니즘 작품이자 포스트모더니즘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세 번째 경찰관』이 어째서 현대 아일랜드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인지, 플랜 오브라이언이 제임스 조이스, 사뮈엘 베케트와 나란히 대가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걸작으로 독자들에게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런 믿음은 모든 고대 민족의 문헌에 기록돼 있을 거예요. 바람에는 네 종류가 있고 그 아래로 여덟 종류의 하위 바람이 있는데, 각각 자기 색깔을 갖고 있지요. 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짙은 보라색이고 남쪽에서 부는 바람은 빛나는 은색이에요. 북풍은 새까만 검정이고 서풍은 호박색이고요. 옛사람들에게는 이 색깔을 알아차리는 힘이 있었답니다. 그들은 온종일 산비탈에 조용히 앉아, 바람의 아름다움, 바람의 오르내림과 변화하는 색조, 결혼식 리본처럼 바람이 주변 바람과 서로 뒤섞일 때의 마법을 볼 수 있었어요. “인간성 함량이 높은 자전거의 행동은 굉장히 교활하고 아주 놀랍습니다. 이들이 혼자 움직이는 걸 볼 수는 없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게 이들을 보게 되지요. 밖에 비가 쏟아질 때, 자전거가 따뜻한 부엌 찬장에 기대어 서 있는 걸 못 보셨어요?”“봤어요.”“불가에서 아주 멀리 있지는 않았지요?”“예.”“대화가 들릴 만큼 가족들 가까이 있고요?”“예.”“음식이 있는 곳에서 아주 멀지는 않고요?”“그건 눈치채지 못했어요. 자전거들이 음식을 먹는다는 말인가요?”“그걸 들키지는 않죠. 그들이 스테이크를 우물거리는 걸 본 사람은 없어요. 제가 아는 건, 음식이 사라진다는 거죠.” “멋진 경찰서군요.” 내가 중얼거렸다. “그런데 어째서 다른 집의 벽 안에 있는 건가요?”“그건 아주 간단한 문제예요. 당신도 대답을 알고 있을 텐데요.”“저는 모르겠어요.”“어쨌든 그건 아주 기본적인 문제예요. 세금을 아끼려는 거지요. 다른 막사들처럼 지어졌다면, 별도의 부동산으로 세금이 부과될 테니까요. 올해 세금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 드리면 아주 깜짝 놀랄 겁니다.”“얼마인가요?”“파운드당 16실링 8펜스에다, 쓰지도 않을 질 나쁜 누런 물 값으로 파운드당 3펜스, 그리고 친절하시게도 기술 교육에도 4펜스를 내라고 하더군요. 농부들이 망하고 제대로 된 황소 서류가 있는 사람이 열에 하나도 안 되는데, 이 나라가 쓰러지기 직전인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이 건으로 작성된 소환장이 열여덟 개나 되는데, 다음 법정에서 아주 골치가 아플 거예요. 자전거에 크든 작든 라이트가 없는 이유가 뭔가요?”
[세트] 여탕보고서 1~2 (완결) 세트 전2권
예담 / 마일로 글.그림 / 2016.01.10
24,000
예담
소설,일반
마일로 글.그림
네이버 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여자 조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화가 마일로의 데뷔작 '여탕보고서'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여자들에겐 폭풍 공감을, 남자들에겐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여탕보고서'는 매 화마다 댓글 창에서 설전이 벌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열혈 팬을 양성했다. 온천이 유명한 부산 온천장에서 살며 30여 개의 목욕탕을 섭렵한 마일로 작가는 ‘목욕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목욕탕 이야기를 그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여탕보고서'를 탄생시켰다.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첫 작품부터 화제의 중심에 놓인 마일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빼어난 유머 감각을 발휘하며 독자들을 ‘여탕’의 세계로 빨아들인다. 주인공과 주인공 언니가 목욕 짐을 싸기 귀찮아하며 서로에게 미루는 장면이라든가 발목에 걸어둔 목욕탕 열쇠까지 빼고 체중계에 오르는 장면 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이 실감나게 녹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한 듯하면서도 특징을 잘 잡아낸 그림과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데스노트' '드래곤볼' 등 유명 만화 패러디, 예상치 못했던 순간에 튀어나오는 대사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1권프롤로그1 여탕 패션피플2 목욕탕 커피3 여탕 속 남자 어린이4 때타월 아동 학대5 냉탕 폭포수6 세신사7 자동 수도꼭지8 자동 때밀이 기계9 드라이어10 비누11 바가지 레이스12 탕 온도 독점13 여인의 목욕 짐14 언니의 목욕 짐15 바가지탕16 버블탕17 어린이 욕조18 팩19 두발 단속20 선생님21 초특급 할머니22 사우나-상23 사우나-하24 때25 이벤트 탕 특별 에피소드+1 빨래+2 일본 온천-2권26 평상 27 좌훈, 실 면도28 귀금속29 노천탕30 안경31 안마탕 32 자리 잡기-상33 자리 잡기-하 34 목욕 메이트35 체중계36 수질 37 인형 친구38 수건39 속옷 40 쇼트커트 친구41 청소42 강43 목욕 로맨틱 성공적44 아이스탕45 눈치46 남탕보고서47 동래 온천-상48 동래 온천-하49 찜질방 보고서50 고온탕단행본 특전+3 목욕탕 헌팅에필로그만화가 아니다! 대한민국 목욕 장려 보고서다! ★★★★★ 매우 충격적이고 당황스러운데 계속 보게 된다! ★★★★★ 19금인 듯 19금 아닌 19금 같은 만화! ★★★★★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보고서의 등장! 댓글광풍을 일으킨 문제의 그 만화!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 네이버 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여자 조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화가 마일로의 데뷔작 《여탕보고서》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여자들에겐 폭풍 공감을, 남자들에겐 훔쳐보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여탕보고서》는 매 화마다 댓글 창에서 설전이 벌어질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열혈 팬을 양성했다. 온천이 유명한 부산 온천장에서 살며 30여 개의 목욕탕을 섭렵한 마일로 작가는 ‘목욕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목욕탕 이야기를 그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여탕보고서》를 탄생시켰다.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첫 작품부터 화제의 중심에 놓인 마일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빼어난 유머 감각을 발휘하며 독자들을 ‘여탕’의 세계로 빨아들인다. 주인공과 주인공 언니가 목욕 짐을 싸기 귀찮아하며 서로에게 미루는 장면이라든가 발목에 걸어둔 목욕탕 열쇠까지 빼고 체중계에 오르는 장면 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이 실감나게 녹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한 듯하면서도 특징을 잘 잡아낸 그림과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데스노트》《드래곤볼》 등 유명 만화 패러디, 예상치 못했던 순간에 튀어나오는 대사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탕, 세상에서 가장 은밀하면서도 웃기는 공간! 잊고 있던 목요커 본능을 깨워라! 《여탕보고서》에는 매주 목욕탕을 다니는 주인공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세신을 필수로 받는 친구도 있고, 목욕탕의 최신 트렌드를 따라 핫 아이템을 사는 어머니도 나오고, 달 목욕권을 끊어 매일매일 사우나에서 수다의 장을 여는 아주머니도 있다. 목욕탕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 《여탕보고서》에서는 이들을 일컬어 ‘목요커’라고 명명한다. 이 신조어를 탄생시킨 《여탕보고서》는 금남의 공간인 여탕을 배경으로, 목요커들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아슬아슬한 재미를 선사한다. 뱃살을 빼고자 허리에 칭칭 동여맨 비닐 튜브톱, 각얼음이 수북한 여탕 커피, 한 번도 안 받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받아본 사람은 없다는 세신의 마력, 목욕 좀 다녀봤다 싶은 사람들은 하나씩 갖고 있는 접이식 방수 방석 등 여탕의 실체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가 쉴 새 없는 웃음과 함께 여지없이 폭로된다. 목욕탕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 작가만의 독특한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여탕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만화 《여탕보고서》. 여탕을 몰라도 재미있고, 알면 더 재미있는 ‘여탕의 세계’가 시원하고도 개운하게 펼쳐진다. 단행본 특전! 미공개 에피소드 수록! 《여탕보고서》에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담겨 있다. 오직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바로 그것이다. 목욕탕에서 몰래 빨래를 하는 모습이나 혼자 목욕탕에 갔을 때 등 밀어줄 사람을 찾는 여탕 헌팅기, 일본 여행을 가서 겪은 온천 이야기 등 연재 당시에는 보지 못한 만화를 수록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소장 가치도 한층 높였다.
디지털 인사이트
성안당 / 정태경, 박세원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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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정태경, 박세원 (지은이)
디지털로 이루어지는 지금의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질지 예측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지도 못하는 데 예측하기에는 신이 아닌 이상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수준에서 모르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 크로스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Chapter 01 디지털 저니 디지털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디지털 저니’란 무엇인가? 디지털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자 신기술 등장으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 플랫폼 기술이 꼭 필요하다 디지털 세상으로서의 저니 Chapter 02 새로운 디지털 경험의 시작 인생의 동반자로 다가오는 디지털 기기 전통 산업을 바꾸는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Chapter 03 디지털 우선 원칙, 디지털 퍼스트 앱이 아닌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라 산업을 구분하지 말고, 온/오프를 구분하지 마라 불확실성에 대한 민첩한 대응은 DevOps로 Chapter 04 디지털로 연결된 메쉬망 새로운 ICT 전략산업의 대두 디지털 시대의 산업적 변화 인간의 서비스와 감성의 변화 Chapter 05 디지털 격차와 디지털 기회 디지털 격차와 디지털 기회 디지털 컨텍스트와 전략 실행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 확보 Chapter 06 디지털 전공과 직업 디지털 전공이 가져올 이익 디지털 전공 선택에 도움을 주는 현재 상황들 미래사회의 전공과 직업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Chapter 07 디지털 비즈니스 메쉬 디지털 메쉬가 가지는 영향력 메쉬가 영향력 있는 키워드가 된 이유 디지털 메쉬로 인해 가능해질 많은 것들 산업사회 대신 메쉬 연결 경제 Chapter 08 디지털 거인들 디지털플랫폼이 창조하는 비즈니스 디지털플랫폼 비즈니스의 가치 디지털 거인들의 등장 디지털플랫폼을 구축 장악한 ‘디지털 거인들’ 디지털 거인들과 디지털 갭 Chapter 09 디지털 시대의 ICT 유목민 디지털 ICT 유목민은 어떤 사람일까? ICT 이해관계자이론 디지털 유목민의 의사결정 ‘지능 공유’의 시대가 온다 Chapter 10 인공지능과 함께 열리는 새로운 미래 인공지능과 함께 가는 새로운 사회 미래를 대비하는 인간 Chapter 11 디지털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하나의 도메인으로 자리잡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연계성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 디지털 혼합현실 기술의 출현 Chapter 12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디지털 마케팅의 고급화된 기능들 클라우드를 활용한 마케팅 혁신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마케팅의 장점들 Chapter 13 주목받는 디지털 기술 지능형 앱 메쉬 앱과 서비스 아키텍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의 등장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 Chapter 14 디지털 융합기술 디지털 기술 탑재 가능 제품들 새로운 융합 가전제품의 예 디지털 융합제품의 보안과 시각화 디지털 융합제품의 다양성과 사회적 공헌 Chapter 15 새롭게 변화된 디지털 세상 디지털 ICT 생태계 새로운 핵심 기술 요소들 주목받는 블록체인과 분산장부 Chapter 16 디지털 비즈니스와 생태계 에코시스템 디지털 비스니스로 생태계를 조성한 기업 디지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략 디지털 비즈니스 변혁을 가속화하는 능력 디지털 생태계를 뒷받침할 디지털플랫폼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에서의 동맹 Chapter 17 디지털 비즈니스의 성공 플랫폼 비즈니스의 최대 활용 기존 질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자가 되는 것은 어렵지만 가치 있는 일이다 Chapter 18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딜레마 디지털 기술에 대한 우리의 반응 디지털플랫폼이 창조하는 생태계와 비즈니스격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제일 먼저 놀라는 것은 바로 ‘과학기술’의 발전이다. 어쩌면 난생 처음 들어보았던 단어들, 이를 테면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챗봇, 사물인터넷 IoT, 블록체인, 클라우드는 신문과 뉴스에서 연일 계속 듣다 보니 이제 조금씩 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 디지털로 이루어지는 지금의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질지 예측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지도 못하는 데 예측하기에는 신이 아닌 이상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수준에서 모르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 크로스 인사이트(Digital Cross Insight)’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Go Digital, or Disappear 1. 인공지능은 더욱 지능화 된다. 아니, 더욱 인간화 된다 휴대폰, 집, 자동차, 직장까지 AI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2020년이 되기 전에 더욱 지능화 될 것이다. 아니 더 인간적이 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그들의 문제가 인공지능에 의해 해결되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문제 해결 능력은 심지어 파악하기 어려운 인간의 특성, 인간적인 감각의 영역까지 확대될 것이다. 모든 산업계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인간적인 특성을 그들의 인공지능 제품에 현실적이고 자연스럽게 통합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훨씬 더 깊이 스며들게 될 세상을 지켜보자. 2. AR, 공유 환경으로서의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1년 이내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공동의 협업 기술로 인정 받고 있다. 개발자들과 디자 이너들은 한 번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된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력할 것이다. 또한 AR을 활용하여 고객과 사용자가 제품이나 경험에 또다른 계층을 추가할 것이다. 이는 사용자에게 완전한 몰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 환경에서 ‘Co-creation 2.0’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사용자 및 사용자 그룹은 AR을 통해 완전한 공유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선하게 될 것이다. 3. 전속력으로 달리는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터닝포인트에 도달했다. 비트코인의 영역을 넘어서서, 블록체인은 투명성과 부패 방지를 포함한 뛰어난 기술의 이점과 함께, 금융 아닌 많은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 예로, 블록체인이 추진하는 스마트 계약은 저작권을 보호하고 보안과 정보의 신뢰성이 필연적인 초연결 인프라에서 자주 노출될 수 있는 파일 복사 및 재배포의 위험을 제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4. 모든 것은 연결된다: 개방형 API의 잠재력 폭발 이미 확립된 에코 시스템의 조각들을 연결하기 위해 개방하는 것은 기업의 주요 업무가 된다.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설정하고 개방형 API(또는 Public API)를 최대한 활용하면 제3자를 통해 당신의 코드와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다. 이는 가치 있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고객 중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를 융합하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사물인터넷(IoT Connectivity)이 기계 장치들의 연결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연결과 변화를 의미하는 것과 일맥상통된다. 5. 모든 것의 디지털 전환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화할 힘이 아니라 디지털화하지 않을 힘이 없다. 혼란은 오히려 표준이 될 것이며, 끊임 없는 변화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조직들은 5년 이내에 사라질 것이다. 산업계가 파괴적인 힘을 견뎌내고 그 힘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민첩함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 안팎에서 통합적 협력과 공동 작업(설계 사고 방식 또는 민첩한 작업 모델)과 같은 새로운 작업 방식을 구현하고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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