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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SAT Practice Test 2
LTC Long-Term Care Planning / Paul Academy 지음 / 2016.05.20
10,000
LTC Long-Term Care Planning
소설,일반
Paul Academy 지음
CollegeBoard에서 주관하는 Redesigned SAT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문제집이다. 이 교재에는 College Board의 SAT 출제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한 풀테스트 1세트가 실려있으며, 정답과 함께 Paul's Method로 간결하게 정리된 해설이 제공된다. 특히 Reading 섹션 해설에는 Passage Summary와 Main Idea, Tone, Vocabulary 해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문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Redesigned SAT 소개 Part 1. Reading Test Part 2. Writing Test Part 3. Math Test (No Calculator) Part 4. Math Test (Calculator) Part 5. Essay이 책은 2015년 3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Redesigned SAT”를 대비할 수 있도록 문제지와 정답, 그리고 간결하고 강력한 해설을 제공하는 실전문제집이다. TEST 2에는 풀테스트 1세트가 실려있으며, 정답 및 해설이 같이 제공되어 스스로 틀린 부분을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다. Paul's SAT Practice Test 2는 CollegeBoard에서 주관하는 Redesigned SAT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문제집이다. 본 교재에는 College Board의 SAT 출제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한 풀테스트 1세트가 실려있으며, 정답과 함께 Paul's Method로 간결하게 정리된 해설이 제공된다. 특히 Reading 섹션 해설에는 Passage Summary와 Main Idea, Tone, Vocabulary 해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문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Paul's SAT Practice Test 2는 CollegeBoard에서 출간한 Official Guide에 탑재된 Practice Test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의 난이도로 되어 있어서 시험준비에 더욱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는 실전교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하겠다. 곧 Test 6까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Redesigned SAT 시험자료가 거의 없는 현재로서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교재다.
안녕, 에리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모토 타츠키 (지은이) / 2023.08.24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후지모토 타츠키 (지은이)
내가 죽기까지의 과정을 찍어 줬으면 해…. 병든 어머니의 소원으로 시작된 유타의 영상 제작. 어머니의 죽음 후, 자살하려던 유타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에리와 만난다. 두 사람은 공동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하지만, 에리는 어떤 비밀을 품고 있었는데…. 현실과 창작이 교차해 익스플로전하는, 영화에 건 청춘 이야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체인소 맨》, 《룩 백》후지모토 타츠키 작가 최신작!《이 만화가 대단해! 2023 남성편 2위》수상작! 병으로 죽어 가는 어머니가 주인공인 영화를 제작한 유타. 학교에서 그 영화를 상영한 계기로 만나게 된 미소녀 에리. "네 영화, 완~전! 재미있었어." 에리는 유타의 새 영화 제작을 응원하며 돕고, 두 사람은 그렇게 유대감을 쌓아 간다. 하지만 이어지는 비밀과 반전…! 에리와 유타의 이야기, 과연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영화일까?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전하는 또 하나의 수작! 높은 완성도와 몰입감, 현실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출과 장치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함께 작품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품 내용 내가 죽기까지의 과정을 찍어 줬으면 해…. 병든 어머니의 소원으로 시작된 유타의 영상 제작. 어머니의 죽음 후, 자살하려던 유타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에리와 만난다. 두 사람은 공동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하지만, 에리는 어떤 비밀을 품고 있었는데…. 현실과 창작이 교차해 익스플로전하는, 영화에 건 청춘 이야기!!
호랑이형님 16
영컴(YOUNG COM) / 이상규 (지은이)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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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컴(YOUNG COM)
소설,일반
이상규 (지은이)
눈에 옴이 걸린 무케를 이용해 추이를 처리하려는 계획을 세운 빠르. 무케의 치료를 핑계로 적유가 머무는 곳까지 향한 빠르는 추이 몰래 적유를 먼저 처리하고, 적유의 피를 강 하류로 흘려 외뿔소 시들을 유인한다. 빠르의 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죽은 적유를 들고있던 추이를 향해 외뿔소 시들이 공격을 하려 달려드는 순간, 추이는 압도적인 힘으로 단번에 소들을 제압해 버린다. 추이에게 겁을 먹은 소떼들은 도망치기 위해 뭍으로 향하고, 홀로 뭍에 있던 무케는 위험에 처하는데...!2부105화 적유(狄踰) 6106화 외뿔소 시(?) 1 30107화 외뿔소 시(?) 2 50108화 다시 흰 산으로! 72109화 버려진 병사들 1 92110화 버려진 병사들 2 110111화 버려진 병사들 3 130112화 버려진 병사들 4 152113화 누가 누굴 가르치는지 1 172114화 누가 누굴 가르치는지 2 196115화 샤먼의 숲 1 218116화 샤먼의 숲 2 242117화 깜빡할 게 따로 있지 264"절대 이 바위를 넘어가면 안 돼!"흰 산의 영역에서 벗어나 위험에 빠진 무케!눈에 옴이 걸린 무케를 이용해 추이를 처리하려는 계획을 세운 빠르. 무케의 치료를 핑계로 적유가 머무는 곳까지 향한 빠르는 추이 몰래 적유를 먼저 처리하고, 적유의 피를 강 하류로 흘려 외뿔소 시들을 유인한다. 빠르의 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죽은 적유를 들고있던 추이를 향해 외뿔소 시들이 공격을 하려 달려드는 순간, 추이는 압도적인 힘으로 단번에 소들을 제압해 버린다. 추이에게 겁을 먹은 소떼들은 도망치기 위해 뭍으로 향하고, 홀로 뭍에 있던 무케는 위험에 처하는데...!| 리뷰네이버웹툰 대표 히트작웹툰《호랑이형님》2부 단행본 출간!《호랑이형님》의 2부 단행본이 출간된다. 2015년 첫 연재를 시작한《호랑이형님》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작화로 연재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매 회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연출로 호평을 받을 뿐 아니라 각 캐릭터들마다 디테일한 설정과 서사를 부여해 입체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작품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방대한 세계관과 연출력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레전드 웹툰《호랑이형님》. 더 화려해진 작화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돌아온《호랑이형님》 2부를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잘못 보낸 이메일
아일랜드 / 호르텐제 울리히.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조국현 옮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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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소설,일반
호르텐제 울리히.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조국현 옮김
어느 날 메일함에서 모르는 상대에게서 온 메일을 발견한다면? 한 소년이 실수로 메일을 잘못 보내고, 그 메일을 받은 소녀가 흥분해서 답장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되는 (전2권-1권 , 2권 )는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메일로만 이루어진 소설이다.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호르텐제 울리히와 요아힘 프리드리히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에 밀착되어 있는 이메일의 형식과,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소설의 틀을 빌려 개성 넘치는 판타지를 완성해냈다. 실제로 이 소설은 두 작가가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탄생된, 이메일에 의한 이메일 소설이기도 하다. 스트레스 받는 걸 제일 싫어하며,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전화번호부 읽기인 베리, 메일 아이디 베리블루. 자녀에게 무심한 부모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부모교육실태조사위원회'의 회장이자 유일한 회원인 막스, 메일 아이디 핑크머핀. 두 주인공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메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게 된다.모든 일의 시작은 한 통의 메일이었다! 어느 날 메일함에서 모르는 상대에게서 온 메일을 발견한다면? 한 소년이 실수로 메일을 잘못 보내고, 그 메일을 받은 소녀가 흥분해서 답장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되는 『핑크머핀@베리블루』(전2권)는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메일로만 이루어진 소설이다.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호르텐제 울리히와 요아힘 프리드리히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에 밀착되어 있는 이메일의 형식과,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소설의 틀을 빌려 개성 넘치는 판타지를 완성해냈다. 실제로 이 소설은 두 작가가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탄생된, 이메일에 의한 이메일 소설이기도 하다. 두 작가의 성공적인 작업을 대변해주듯, 독일에서는 4권까지 출간되며 고정 팬들을 확보했다. 기발한 상상력이 총동원된 엉뚱한 모험의 세계 베리. 본명 베리 크란츠, 메일 아이디 베리블루. 구시가지에서 자그마한 카페를 운영하는 부모님을 돕는 듬직한 아들이다. 다부진 체형에 삐죽삐죽 솟은 머리가 트레이드마크. 스트레스 받는 걸 제일 싫어하며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전화번호부 읽기. 막스. 본명 마틸다 안토니아 크세니아 폰 하르덴베르크. 메일 아이디 핑크머핀. 잘나가는 화장품 회사 사장의 외동딸이다. 자녀에게 무심한 부모들에게 경고를 보내는'부모교육실태조사위원회'의 회장이자 유일한 회원. 어머니가 사주는 명품 가방을 이베이에 팔아 그 돈으로 노숙자들을 돕는다. 이렇듯 『핑크머핀@베리블루』의 두 주인공 막스와 베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메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게 된다. 베리가 잘못 보낸 메일을 통해 베리와 베리네 카페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걸 알게 된 막스는 쿨하르트라는 사립 탐정을 고용해 베리를 도와준다. 한편 막스의 부탁으로 동물 학대의 증거를 찾기 위해 막스 아버지의 화장품 회사에 잠입한 베리는 화장한 생쥐 대신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고 있는 돼지"들을 발견하게 된다! 게다가 막스 아버지의 옛 애인인 카밀라 호니히까지 등장하면서 일은 점점 복잡해진다. 막스와 베리는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문제와 비밀들을 쿨하르트와 함께 하나씩 밝혀 나간다.(1권) '돼지 구출 작전'에 성공한 막스와 베리는 돼지들을 내놓으라는 카밀라의 협박에 시달린다. 둘은 쿨하르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게서 거절당해 상처받은 그는 어디론가 잠적해버린다. 우여곡절 끝에 막스와 베리는 카밀라가 돼지들을 찾으려 하는 것이 피카소의 숨겨진 걸작인 「아비뇽의 돼지들」과 관련이 있으며, 모든 것이 막스의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낸다. 둘은 몇 번이나 위기에 빠지지만, 결국은 그림을 되찾고, 돼지들을 구하는 데 성공한다. (2권) 소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막스와 베리의 엉뚱한 모험을 속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을 낳는 할머니,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개,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고 그림을 훔치는 돼지들, 피카노의 숨겨진 작품 「아비뇽의 돼지들」처럼, 소설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러스한 설정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때로는 읽는 이를 긴장시키고 때로는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막스와 베리는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늘 결정적인 순간에 어긋나버린다. 둘의 만남이 과연 성사될지 지켜보는 것은 소설을 읽는 또다른 재미다. 만화 속에서 빠져 나온 듯한 생생한 캐릭터로 공감하다 한편 소설 속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들이 뿜어내는 독특한 매력도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 사립 탐정 쿨하르트, 중독이라고 할 만큼 알디에서 파는 물건이라면 뭐든 사들이는 탐정 비서 밀피나,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고 실연의 아픔을 영화 관람으로 달래는 특이한 개 리핀스키, 사교계 명사로 품위를 중요시하는 깐깐한 막스 할머니, 복수를 위해 나쁜 짓을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청아출판사 / 이한이 엮음, 이혜경 감수 / 2014.12.31
29,000원 ⟶
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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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소설,일반
이한이 엮음, 이혜경 감수
역사를 움직인 100인 시리즈. 소설, 시, 희곡, 수필 등 문학의 여러 장르를 막론하고 세계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의 작가를 소개한다. 그런 한편 세계 문학사의 흐름과 한국 문학의 발전사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이라는 별면도 구성하였다. 문학 발전의 흐름부터 문학가의 삶과 해당 작품을 쓰게 된 배경 등을 설명하며 작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도구를 제시했다. 특히 아동 문학이나 추리소설, SF 등의 분야는 오늘날 하나의 문학 장르로 자리 잡았음에도 많은 문학 관련 책들에서 다루지 않는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포함시켜 서술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학작품과 관련된 일러스트 및 문학가가 사랑한 연인, 가족 등 이미지를 수록하여 눈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16세기까지 001 호메로스 눈먼 음유시인 002 소포클레스 비극의 미학을 완성하다 003 오비디우스 사랑을 노래한 연애시인 004 두보 민중의 고통을 위로한 시인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 - 최치원> 005 무라사키 시키부 일본 문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여류 시인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 - 이규보> 006 단테 알리기에리 중세의 암흑을 깬 영혼의 시인 007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르네상스 시대 가장 위대한 인문주의자 008 조반니 보카치오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의 대표자 009 제프리 초서 해학적 필치로 일상을 그린 영문학의 아버지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 - 김시습> 010 프랑수아 라블레 프랑스 르네상스 문학의 대표 작가 011 미셸 드 몽테뉴 날카로운 비판 정신의 모럴리스트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 - 정철> 012 미겔 데 세르반테스 기존의 양식을 거부한 유쾌한 낙천주의자 013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 - 허균> 17세기~18세기 014 존 밀턴 르네상스 정신과 기독교 사상의 융합 015 장 드 라 퐁텐 우화로 당대 프랑스 사회를 풍자하다 016 몰리에르 현대적 의미의 희극을 완성하다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 - 김만중> 017 장 라신 프랑스 고전 비극의 정점을 찍다 018 볼테르 톨레랑스 정신의 상징적 인물 019 마르키 드 사드 사디즘의 어원 020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 문학 최고의 문호 021 프리드리히 실러 고전주의 운동을 부흥시키다 022 프리드리히 횔덜린 고대 그리스의 형식을 독일로 이식시킨 중세의 암흑을 깬 영혼의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 사디즘의 어원이 된 인물 마르키 드 사드 연애소설의 전형을 만든 작가 제인 오스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행동하는 지식인 앙드레 말로 언어로 만든 예술 작품, 문학 우리는 감동적인 글을 읽으면 가슴이 벅차고, 슬픈 글을 접할 때면 내 일처럼 가슴이 아프다. 이처럼 언어는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우리 마음에 다양한 영항을 끼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언어를 도구로 하는 문학이란 무엇일까? 문학은 인간의 삶을 보여 주는 하나의 장르이다. 때문에 문학을 쓰는 작가는 자신이 살면서 경험한 것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고, 문학을 감상하는 독자 역시 작품을 읽으면서 각기 다른 느낌을 받는다. 또한 문학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가치 있게 해 주며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이로써 독자는 각자의 경험에 따라 재해석의 과정을 거치고, 그 글이 주는 의미를 곱씹어 보면서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인문학 소양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문학 고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자들이 문학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은 대개 익히 들어왔지만 통독해 본 적은 없는 작품 또는 그런 작가의 작품을 먼저 읽을 것이다. 그러다 문득 ‘고전이고 명작인데 나는 왜 이 작품에서 감동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고 고민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 책에서는 여러 문학가의 인생, 해당 작품을 쓰게 된 배경과 문학 발전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문학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했다. 인류사에 길이 남은 명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문학가들을 만난다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에서는 인류사에 길이 남은 명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문학가들을 만난다. 문학가들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어떤 고뇌를 겪었으며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이 책에서는 소설, 시, 희곡, 수필 등 문학의 여러 장르를 막론하고 세계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의 작가를 소개한다. 그런 한편 세계 문학사의 흐름과 한국 문학의 발전사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이 시기의 한국 문학가와 작품>이라는 별면도 구성하였다. 문학 발전의 흐름부터 문학가의 삶과 해당 작품을 쓰게 된 배경 등을 설명하며 작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도구를 제시했다. 특히 아동 문학이나 추리소설, SF 등의 분야는 오늘날 하나의 문학 장르로 자리 잡았음에도 많은 문학 관련 책들에서 다루지 않는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포함시켜 서술하였다. 이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학작품과 관련된 일러스트 및 문학가가 사랑한 연인, 가족 등 이미지를 수록하여 눈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문학사적으로 중대한 성취를 이룬 유명 문학가는 물론이고, 우리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는 문학가 100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로써 문학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 다양한 문학가들의 인생과 작품 세계를 만나며 나에게 적합한 작품을 골라내고, 찾아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아출판사의 <역사를 움직인 100인 시리즈> -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에서는 석가모니, 진시황제, 카이사르, 갈릴레오, 간디,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등 동서양 100명의 인물을 선정하여 생동하는 인간의 역사를 만나본다. - 《중국사를 움직인 100인》에서는 역사 시대의 시작인 주 왕조부터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 시대까지 중국 대륙에서 명멸해 간 수많은 왕조와 군웅들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 《한국사를 움직인 100인》에서는 단군, 광개토대왕, 정도전, 장영실, 조광조, 명성황후, 전태일 등 신화시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역사적 함의를 지닌 인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 《일본사를 움직인 100인》에서는 진무 천황, 오다 노부나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등 정치가부터 사무라이라 불린 무인, 사상가, 예술가 등 일본 역사를
팔랑개비, 세상을 날다
문화문고 / 김해영 지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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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고
소설,일반
김해영 지음
짜장면 배달원부터, 전기기사, 가스기사, 대형트럭 운전기사, 공인중개사, 북아프리카의 노동자 생활, 도시가스 설비기사,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한 사람의 삶이라 믿기 어려운 다양한 삶과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저자는 국졸 학력을 딛고 검정고시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박사과정,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과정, 동방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 홍재사상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저자는 자강불식(自彊不息)을 삶의 신조로 삼고 산다. 하루, 한순간의 시간도 허투루 보내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거짓 없이 드러낸 기록이다.들어가는 말 삶 -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터지던 날 - 중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놈 - 쟁반으로 짬뽕 배달하다 엎어진 날 - 짜장면집에서 공군부대로 - 아! 홍대 앞 짜장면집 - 아! 나의 이 팔랑개비 - 수원에서의 노가다 - 도로 강원도? - 오로지 공부만 하던 때도 - 아! 방위!! 어쩌란 말인가? - 화성군 남양에서의 전기기사 생활, 하나 - 화성군 남양에서의 전기기사 생활, 둘 - 에이, CBNA야! 항복이다 - 덤프차 운전 때의 사건 - 운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무지하게 쪽팔렸던 지게차 운전 - 레커(견인차) 운전, 이건 아니잖아? - 노량진에서 공부를 하게 될 줄이야 - 동해시에서의 공인중개사 생활 -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하나 -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둘 - 리비아 트리폴리에서의 노동자 삶, 셋 - 검정고시 명문 ‘수도학원’ - 도시가스 설계 기사 - 날강도 같은 인간 - 주유기 습격사업? - 기능직 공무원이 되다 - 응답하라 1994, 하나 - 응답하라 1994, 둘 - 또 다른 형태의 팔랑개비 - 아! 마(魔)의 영통배수지 - 8년 9개월 - 법학을 때려치운 이유 - 상수도사업소에서 환경사업소로 - 공무원 노동운동 - 팔랑개비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생각 - 정규직과 비정규직 -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미약하다 - 예의와 염치가 있어야 - 쇠소리와 경소리가 필요하다 - 정치도 전문가가 필요하다 - 개나 소 같은 인사가 정치하면 안 된다 - 싸가지가 없다고? 웃기고 있네 - 인문팔랑개비, 유목민 같은 삶 짜장면 배달원부터, 전기기사, 가스기사, 대형트럭 운전기사, 공인중개사, 북아프리카의 노동자 생활, 도시가스 설비기사,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한 사람의 삶이라 믿기 어려운 다양한 삶과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배고픔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배움에 파고들어 박사학위 객원교수까지 국졸 학력을 딛고 검정고시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박사과정,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과정, 동방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 홍재사상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늘 자강불식하는 삶 추구 저자는 자강불식(自彊不息)을 삶의 신조로 삼고 산다. 하루, 한순간의 시간도 허투루 보내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거짓 없이 드러낸 기록이다.
울고 나서 다시 만나
테오리아 / 권민경 (지은이)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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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리아
소설,일반
권민경 (지은이)
지난 몇 년간 권민경 시인은 터널 속에 있었다. 무기력과 우울의 나날들. 하지만 터널 속에서도 그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그는 행복한 것에서보다는 슬픈 것에 더 자극받는 타입이고, 슬픈 것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쓰면서 긴 터널을 지났다. 그리고 이제 새드엔딩에 대한 한 권의 책을 마주한다. 터널을 지나 마주한 볕을 짜릿하게 감각한다. 이 책에서 시인 권민경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아우르며 새드엔딩을 이야기한다. 새드엔딩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를, 왜 새드엔딩이 다른 어떤 결말보다 더 나았는지를 이야기한다.작가의 말 / 007 유일하다는 거짓말 / 011 한 송이 꽃 피는 봄날 부르는 노래 / 017 카미유 비단과 권민경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 / 025 꽃잎 흩날리는 길 / 039 눈물은 알고 있다 / 051 봄엔 헤어지지 말자 / 057 영원히 불완전한 고백 / 063 우리는 천국을 모르지만 / 071 마음의 은유, 던전 / 077 존버의 방식으로 / 085 슬픈 것을 구석에 놓아두자 / 097 건달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걸까요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 105 물고기같이 울었다 / 113 실패담과 성공담 중 고르라면 / 121 승패와 관계없는 엔딩 / 129 다른 시간 같은 눈물 / 137 사담―슬럼프 시기의 시 / 145 엔딩 다시 쓰기 / 163 이 책이 소개한 ‘엔딩’들 / 171터널 속에서 쓴 이야기 지난 몇 년간 권민경 시인은 터널 속에 있었다. 무기력과 우울의 나날들. 하지만 터널 속에서도 그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그는 행복한 것에서보다는 슬픈 것에 더 자극받는 타입이고, 슬픈 것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쓰면서 긴 터널을 지났다. 그리고 이제 새드엔딩에 대한 한 권의 책을 마주한다. 터널을 지나 마주한 볕을 짜릿하게 감각한다. 새드엔딩에 관한 이야기 이 책에서 시인 권민경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아우르며 새드엔딩을 이야기한다. 새드엔딩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를, 왜 새드엔딩이 다른 어떤 결말보다 더 나았는지를 이야기한다. 주인공 강백호의 일본 이름인 사쿠라기 하나미치란 이름이 찰나에 꽃을 피우고 화려하게 퇴장하는 강백호의 선수 생활을 의미하든 않든, 시인은 만화 ‘슬램덩크’를 보며 자신의 ‘영광의 시절’이라 부를만한 시기를 떠올린다. 그다지 행복했던 기억이 없었기에, 역으로 그때가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라는 것을 직감했던 어느 봄날의 풍경, 꽃잎이 흩날리는 밤을 떠올린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영광의 시절이 있다고, 영광의 순간은 찰나처럼 지나가지만 또 다른 영광의 시절이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년의 세월을 거슬러 다시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슬램덩크’처럼. 게임의 마지막에서, 함께했던 캐릭터의 희생을 강요하는 게임 〈다키스트 던전〉은 필연적으로 새드엔딩이라고 시인은 생각한다. 누군가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광명이기 때문이다. 이 비참한 모험에서 우리는 정신 붕괴를 일으킬 수도, 아님 영웅적으로 각성할 수도 있다. 그는 어쨌든 이 새드엔딩 속에서 한 가지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긴다. 내 동료가 죽었다는 것, 그리고 나는 살아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이 누군가의 슬픈 엔딩을 지켜본 자의 의무라 생각한다. 코난 도일은 독자들의 끈질긴 요구에, 죽었던 홈즈를 되살린다. 홈즈는 되살아났지만 소설 《명탐정 홈즈》에 대한 평가는 이전만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때로 원치 않은 새드엔딩이라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시인은 말한다.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던 작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새드엔딩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마치 인생의 비극을 받아들이는 태도 같기도 한 것이다. 새드엔딩 그러나 시인은 ‘피터 팬’을 볼 때마다 어른이 되는 것은 슬픈 일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슬픈 이유는 모험을 떠나지 못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을 대체할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가 감정이입했던 웬디는 대체되었다. 첫사랑이 유일한 만큼, 자신도 유일하고 싶은 게 그의 바람이었다. 하지만 여행은 언젠가 끝난다. 이제 어른이 된 그는 그것을 안다. 이렇게 이야기는 ‘새드엔딩’으로 끝이 난다. ‘그러나’ 삶은 계속되고, 되어야 한다. 시 〈낚시질〉을 읽는 시인은 물고기같이 우는 화자의 눈물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 이후엔 우리 모두 각자만의 삶을 만들어 갈 것이라 말한다. 남의 슬픔을 섭취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시키는 것, 그것이 새드엔딩을 읽는 의미일 터다. 우리 모두 ‘울고 나서 다시 만나’자. 이것이 이 ‘새드엔딩 이야기’의 엔딩이다. 중요한 건 ‘엔딩’이다-두 가지 ‘엔딩’ 이야기 우리는 영화를 본다. 드라마도 본다. 노래를 듣고, 소설을 읽고, 시를 읽는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림도 본다. 그러면서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울고 웃는다. 대체로 이야기의 ‘끝’이 슬프면 울고, 행복하면 웃는다. 이야기가 시작할 때, 이야기가 전개될 때, 주인공이 행복하거나 불행한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끝’이 좋으면 모두 좋고 ‘끝’이 나쁘면 모두 나쁘다. 이렇게 이야기에서는 끝이, ‘엔딩’이 중요하다. 그리고 ‘엔딩’은 이렇게 행복하거나 슬프다. (종종 열린 결말, 이런 것도 있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런 엔딩은 엔딩이 아니다.) 해피엔딩 혹은 새드엔딩. 이 책은 두 가지 ‘엔딩’ 중 새드‘엔딩’에 대한 이야기이며, 해피‘엔딩’에 대한 이야기와 동시에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어른이 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피터 팬》을 볼 때마다 나는 그 생각을 떨칠 수 없다. 그러니까, 모험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 슬픈 게 아니라(그것도 썩 유쾌하지 못하지만) 나를 대체할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진짜 슬펐던 것 같다. 하지만 여행은 언젠가 끝난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어린 나는 웬디처럼 어른이 되었다. 새드엔딩처럼 느껴지던 시시한 일상에도 행복은 있다. ‘막상 살아 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말할 수 있는 나는 마흔하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행복한 시절이 있었기에 수많은 웬디들은 오늘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조금은 슬프더라도. 우리는 고통을 받으며 비로소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회복 후에 다시 천천히 자신에 대한 감각을 잊는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나의 경우, 그러니까 회복 후의 나는, 자꾸 더 ‘나’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결국 나에 대해 말하다 ‘시인’이라는 게 되었다.
애덤 스미스 평전
글항아리 / 이언 심프슨 로스 (지은이), 조재희 (옮긴이) / 2024.07.19
54,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이언 심프슨 로스 (지은이), 조재희 (옮긴이)
『애덤 스미스 평전』은 1895년 존 레이가 출간한 평전 이후 100년 만에 쓰인 애덤 스미스에 대한 본격적인 평전이다. 이언 로스는 스미스의 가족, 스승, 친구와 동료들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어 그의 생애와 시대에 대한 설명에서는 향후 수십 년 동안 이 평전을 뛰어넘을 기록은 나올 수 없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음의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째, 스미스의 생애를 연도별로 따라가면서 그에 대해 기존에 알려진 관찰들을 실제 사건과 연결시키고 있다(예컨대 스미스가 옥스퍼드에 갈 때 저자 로스는 대학에 대한 『국부론』의 비판을 인용하고, 스미스가 툴루즈의 정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로스는 이를 『도덕감정론』과 연결시킨다). 저자는 사건과 주장의 인과관계에 매우 조심하면서도 자신의 논평을 제시함으로써 평전 작가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는 그가 자기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서신과 사건들을 거의 다 수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둘째, 개정판(한국어판은 개정판을 번역했다)에서는 특히 자신이 구성한 스미스의 내러티브에 개념적 분석과 해석적 주장을 포함시켰다. 본문 단락 중 괄호나 주석이 없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이 지적이고 학술적인 평전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게다가 저자는 스미스의 생애에 대한 백과사전적 서술을 지향하면서 생애에 관한 새로운 사실과 학설을 포함시켜 훨씬 더 촘촘하고 정밀한 서사를 구축했다. 삶은 중요한 요소다. 한 학자의 담론과 사상은 그의 삶과 인간관계 속에서 살펴볼 때 맥락화가 더 잘 되기 때문이다. 로스가 스미스를 단순히 학자가 아닌 ‘인물’로 만들기 위해 뉘앙스들을 살리고 서신 자료로 긴밀했던 인간관계를 복원시키는 이유다. 서문 머리말 1장 커콜디 2장 소년기 3장 글래스고 4장 잊지 못할 허치슨 선생님 5장 옥스퍼드 6장 많은 수강생 7장 철학(과학)과 법의 역사에 대한 강의 8장 글래스고대학의 부름 9장 교수 10장 저술가, 행정가 11장 『도덕감정론』의 탄생 12장 『도덕감정론』에 대한 비판 13장 여행하는 가정교사 14장 과도기 15장 국부 연구자 16장 아메리카 사태와 『국부론』 17장 와, 훌륭해요, 스미스 씨! 18장 죽어가는 사람과의 대화 19장 에든버러 정착 20장 경제 이론가이자 관세 위원 21장 직장 밖의 활동 22장 고통의 시간 23장 입법자를 위한 유산 24장 흔들리는 생 25장 위대한 변화 감사의 말 추기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100년 만에 나온 애덤 스미스의 삶에 대한 보물 창고 사상의 발생과 전파에 관한 매우 지적인 전기이자 명쾌한 문체 스미스와 동료들의 삶을 해명하는 모든 원천을 추적하다 『애덤 스미스 평전』은 1895년 존 레이가 출간한 평전 이후 100년 만에 쓰인 애덤 스미스에 대한 본격적인 평전이다. 이언 로스는 스미스의 가족, 스승, 친구와 동료들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어 그의 생애와 시대에 대한 설명에서는 향후 수십 년 동안 이 평전을 뛰어넘을 기록은 나올 수 없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음의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째, 스미스의 생애를 연도별로 따라가면서 그에 대해 기존에 알려진 관찰들을 실제 사건과 연결시키고 있다(예컨대 스미스가 옥스퍼드에 갈 때 저자 로스는 대학에 대한 『국부론』의 비판을 인용하고, 스미스가 툴루즈의 정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로스는 이를 『도덕감정론』과 연결시킨다). 저자는 사건과 주장의 인과관계에 매우 조심하면서도 자신의 논평을 제시함으로써 평전 작가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는 그가 자기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서신과 사건들을 거의 다 수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둘째, 개정판(한국어판은 개정판을 번역했다)에서는 특히 자신이 구성한 스미스의 내러티브에 개념적 분석과 해석적 주장을 포함시켰다. 본문 단락 중 괄호나 주석이 없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이 지적이고 학술적인 평전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게다가 저자는 스미스의 생애에 대한 백과사전적 서술을 지향하면서 생애에 관한 새로운 사실과 학설을 포함시켜 훨씬 더 촘촘하고 정밀한 서사를 구축했다. 삶은 중요한 요소다. 한 학자의 담론과 사상은 그의 삶과 인간관계 속에서 살펴볼 때 맥락화가 더 잘 되기 때문이다. 로스가 스미스를 단순히 학자가 아닌 ‘인물’로 만들기 위해 뉘앙스들을 살리고 서신 자료로 긴밀했던 인간관계를 복원시키는 이유다. 인간 본성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탐구자 우울과 해악을 예감하는 마음의 소지자 이 평전은 인간 스미스의 초상을 부드럽게 그린다. 학생뿐 아니라 도덕철학자, 수사학자, 역사가, 교사, 관세 위원, 그리고 경제학자로서의 스미스를 볼 수 있다. 스미스의 인간적인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겸손함’이다. 때로 자기비하적인 면도 있었지만 자신감이 넘쳤고, 타인에게 무심하다가도 자선가의 면모를 보이며, 건강염려증이 심하면서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학문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학생 시절부터 신경쇠약을 앓았던 그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어머니에게 깊은 헌신을 보이고, 개인적으로 이루지 못한 한두 번의 사랑을 다루는 등 스미스 삶의 여러 세부 풍경도 묘사한다. 스미스에게 가장 중요한 인물은 스승 프랜시스 허치슨, 친구 데이비드 흄, 경제 이론가이자 의사인 프랑수아 케네로 평전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흄을 ‘단연코 당대의 가장 뛰어난 철학자이자 역사가’라고 일컬었고 둘의 우정은 말년까지 지속됐다. 다만 19세기까지 학계에서 스미스는 현대적 담론에 등장하지 않고 흄의 각주처럼만 다뤄졌는데, 저자는 스미스가 당대의 담론에 완전히 통합된 철학자이자 대화 상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음을 보여준다. 스미스는 인간 본성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탐구자였고, 탄탄한 지성을 갖추고 있었으며, 다른 한편 계몽주의의 낙관을 누그러뜨리는 성정인 ‘우울과 해악을 예감하는 마음’도 갖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상업과 제조업 중심 사회의 초기 단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과 남들에게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지 설명하기 위해 인간의 상상력에 주의를 기울였다. 이런 점에서 『도덕감정론』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미스가 자신의 『국부론』보다 더 우수하다고 여겼던 『도덕감정론』에서는 편파적 감정인 ‘열정’을 억누르고 타인의 안녕을 염려하는 ‘공감’에 주의를 기울이게 함으로써 인간의 본질적 이기심을 이론화했던 루소와 같은 이들에게 정면으로 반박한다. 스미스는 공정한 관찰자 개념을 발전시켜, 타인이 우리와 똑같이 느끼도록 강요하기보다 관찰자들이 도달할 만한 수준으로 우리 감정의 음조를 조정한다(저자는 『도덕감정론』의 여러 판본을 따라가면서 ‘공정한 관찰자’가 어떻게 발전되는지 살펴본다). 동시에 스미스는 정반대의 주장도 내놓는데, 관찰자들이 감정에 사로잡힌 이들과 더욱 동일시하려고 애쓸 거라면서 감정 과잉의 음조를 누그러뜨리는 한편 감정 반응을 깊게 가져가게 함으로써 ‘자제’와 ‘이타심’이라는 덕목을 한꺼번에 강조한다. 주의할 감정은 자기기만이고,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을 본다면 우리는 개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스미스의 주장이다. “인류의 치명적 약점인 자기기만은 인류의 장애 절반의 근원이다.” 스미스의 관찰자는 연극적 차원을 지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인간 삶의 모습을 관찰하는 데서 도덕적 교훈이 생겨난다는 그의 핵심 견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큰 상처들이 고통받는 자의 가슴속에 불러일으키는 쉬운 분노가 아니라, 그 상처들이 공정한 관찰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일으키는 고결한 분노를 암시한다. 그의 도덕의 극장에서는 이론가와 일반인 모두 관객이면서 배우이고, 공감과 상상에 기초한 타인에 대한 그들의 판단은 그들 자신의 윤리적 삶의 일부가 된다. 스타일리스트이자 느리게 쓰는 사람 저자는 이어서 『국부론』에 대해 해설한다. 『국부론』을 낳은 것은 스미스의 광범위한 연구, 인간 본성에 대한 관찰, 영국과 프랑스 및 스위스의 경제 활동에 대한 지식, 각계각층 사람들과의 대화, 당대 저자들과의 대화, 그리고 『도덕감정론』 집필 경험이었다. 이 걸출한 저작은 2부 5권으로 이루어졌다. 첫 두 권은 상업사회의 경제 성장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원칙들을 보여주고, 뒤의 세 권은 성장을 이루기 위해 입법자들이 한 일과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에 집중한다. 『국부론』은 『도덕감정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스미스는 경제 활동이 자기애가 발휘되는 신체와 정신의 미묘함에 뿌리를 둔다고 여겨 최종적인 경제 분석에서 인간을 욕구의 존재보다는 심미적 존재에 훨씬 더 가깝게 묘사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도덕감정론』이 『국부론』의 그림자에 가려지게 두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부론』은 흔히 마르크스의 『자본』과 견주어지는데, 저자는 “스미스는 상업과 제조업 중심 사회를 마르크스보다 더 깊이 꿰뚫어보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마르크스 혁명은 전반적으로 실패했지만, 자유 시장 요소들을 갖춘 사회에서의 교육은 삶을 육체적·정신적으로 꽤 괜찮은 것으로 만들어주면서 작은 승리나마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언 로스는 글 쓰는 사람으로서의 스미스도 깊게 보여준다. 스미스가 심혈을 기울인 것은 문체다. 그는 간명한 문체를 선호했으며, 전범으로 삼은 작가는 스위프트였다. 반면 알레고리와 메타포를 과하게 쓰는 섀프츠베리의 문체는 지양했다(또한 자연스럽고 소박한 언어라고 불리는 편안한 문체도 싫어했다). 스미스의 작법 연습은 이랬다. 프랑스어 텍스트를 번역하면서 문장 쓰기의 기술을 익히는 것인데, 가장 아름다운 문장들을 번역하는 것이 취향 형성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거기서는 내가 옮기는 작가의 수준 높은 상상이나 사고방식, 글쓰기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스미스는 최고의 수사학자가 되었고, 간결하고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게 됐으며, 나아가 후기작인 『국부론』의 문체는 특히 더 간명하게 힘 있어졌다. 그는 비유가 꼭 알맞고 자연스러운 표현 형식이 될 때만 도입했는데, ‘보이지 않는 손’이 대표적인 예다. 저자는 스미스가 스위프트의 간명한 문체를 옹호한 것이 적절했다고 본다. 당시에는 스코틀랜드의 새로운 철학 운동의 여파로 섀프츠베리의 영향을 받은 장황한 글쓰기가 과도하게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스미스는 감정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의 자연스러운 사용에서 공감의 메커니즘이 역할을 한다고 봤다는 점에서 진정 통찰력을 갖고 있었다. 이 점은 그가 윤리학에서 공감의 메커니즘에 할당한 역할을 예고하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런 식으로 수사학을 새롭게 하는 것에 더하여, 그는 시학과 변증법을 포함하도록 수사학의 범위를 넓혔다. 작가로서의 스미스는 신중하고 느리게 작업하는 사람이었다. 이미 발간한 책으로 끊임없이 되돌아가 자신의 도덕 체계에 대한 반론을 없애고자 수정과 추가 작업을 해 개정판을 펴냈다. ‘이 일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시간과 생각을 잡아먹는’ 것이어서 스미스는 괴로움을 토로하지만, 자신의 건강 대부분을 바쳐 『도덕감정론』 제6판을 준비했고, 『국부론』도 제3판까지 작업했다. 이것을 비판하는 학자도 있는데, 오히려 『국부론』을 더 파고들어 ‘자기애’의 역할을 수정해야 했고, 소비자-생산자 세계에서 이 감정에 뒤따르는 탐욕과 파괴성을 완화하려 애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미스는 늘 자신을 윤리학자로 여겼고, 『국부론』이 출간되기 전 17년 동안 『도덕감정론』의 발행 부수로 확고한 저자의 입지를 구축했던 터라 이 책에 더 큰 애정이 있었을 것이다. 애덤 스미스 평전 출간의 연대기 스미스에 관한 최초의 전기는 스미스의 동시대 인물인 더걸드 스튜어트가 1795년에 출판한 것이다. 그는 스미스와 잘 알고 지낸 에든버러대학의 수학 교수이자 도덕철학 교수였다. 그 후 1895년 존 레이가 『애덤 스미스의 생애』를 출간했고, (1937년 윌리엄 스콧이 쓴 『학생과 교수로서의 애덤 스미스』가 있긴 하나) 정확히 100년 뒤인 1995년 이언 로스가 『애덤 스미스 평전』을 펴냈다. 로스는 체코, 프랑스, 그리고 영국 전역의 문서들을 참조했다. 또 룩셈부르크, 스위스, 미국 등에서 네 개 언어로 된 44편의 18세기 신문과 정기간행물을 참고했고, 새로운 서신을 발굴했으며, 방대한 2차 자료들을 참조했다. 이번에 번역된 판본은 2010년에 낸 제2판이다. 개정판 출간이 이뤄지기까지 15년 동안 스미스 연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로스도 이 연구에 동참했는데, 새로운 세대의 학자들은 이 스코틀랜드 철학자를 부활시키면서 기록보관소와 다락방, 필사본과 서신을 샅샅이 뒤져 세부 자료들을 발굴해냈다. 이것들을 반영한 제2판은 훨씬 더 상세하고 확장된 데다 더 분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미스는 죽기 전 자신의 미발표 논문과 사적인 논문을 파기하라고 지시했고, 그에 따라 자료들이 소각되었다. 그렇지만 1896년 옥스퍼드와 1953년 애버딘에서 스미스 제자들의 강의 노트와 편지들이 발견되는 등 새롭게 연구할 만한 것들이 나타났다. 향후 미공개 자료가 발견될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지고 있지만, 어쨌든 희귀 자료로 작업하는 것은 연구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현재까지의 자료를 거의 다 섭렵한 이언 로스의 이 평전은 스미스에 대한 다른 모든 전기를 판단하는 준거로 작용하며, 스미스의 생애와 저작의 세부 사항 및 주제에 대해 학문적 권위를 갖는 것으로 인정받는다.스미스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자신이 쓰는 언어가 ‘완벽함’, 즉 표준 남부 영어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이 보통 사용하는 것에서 최대한 거리가 먼 문체를 높이 평가한다. 그 결과, 섀프츠베리가 일상 언어와 ‘꽤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널리 칭송받는다. 스미스는 이런 칭송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스위프트와 섀프츠베리를 비교하는 것으로 나아가 후자가 알레고리와 메타포―옛 수사학의 비유적 표현들―에 너무 많이 의존하는 구식 문체의 대표자임을 보여준다. (…) 스미스의 강한 공격은 섀프츠베리와 허치슨을 높이 평가하도록 배운 사람들에게서 어느 정도 분노를 자아냈을 것이다. 분명 스미스는 자신이 가르친 그 문체를 연습했으며, 그의 최고의 글들은 간결하고 정확한 언어를 보여주고, 경구적인 힘에 있어서 스위프트에 필적한다. 스미스는 시민사회의 역사를 끌어들여, 사회가 상업적이고 풍요롭게 될 때 산문이 발달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산문이 ‘당연히 상무의 언어인 데 반해 시는 즐거움과 오락의 언어’다. 그의 총체적 판단은 ‘보통 풍요와 상업이 예술의 발전과 모든 종류의 개선에 선행한다’는 것이다. 글래스고 학생들이 자신들의 번영하는 도시가 필연적으로 예술적 성공을 보게 되리라고 기뻐하지 않도록 그는 서둘러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내 말은 예술의 발전과 생활 양식의 개선이 상업의 필연적 결과라는 것이 아니라, 네덜란드 사람들과 베네치아 사람들은 내게 불리한 증언을 하겠지만, 상업이 불가결한 필요조건이라는 것이다.’ 혹자는 이 진술이 르네상스 시대의 베네치아와 17세기의 암스테르담에서 그림과 건축이 높은 수준에 올랐음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스미스는 문화적 상대주의라는 주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민주주의를 목적으로 한 아테네의 웅변이 귀족적 통치 질서를 갖춘 로마에는 어울리지 않았으리라고 봤다는 점에서 더 적절했다. 이와 관련된 스미스의 주장에서 진정 새로운 특징은, 이런 억제가 인위적으로 일어나기보다는 자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는 데 있다. 이 책은 홉스, 맨더빌, 루소가 역설한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설득력 있다고 인정하되, 타인의 안녕을 염려하는 우리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게 함으로써 그들을 반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으로 여겨질 만하건, 인간의 본성에는 타인의 운명에 관심을 갖게 하고 타인의 행복을 필수로 여기게 하는―비록 그 행복을 보는 즐거움 말고는 그로부터 얻는 게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어떤 원리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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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 모리스 르블랑 글, 바른번역 옮김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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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리스 르블랑 글, 바른번역 옮김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아르센 뤼팽 전집'.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2015년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813>은 뤼팽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한 소설인 만큼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가지 복잡한 비밀이 얽히고설켜 있다. 또한 독일 황제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서 차용한 소재들을 빼어난 상상력으로 맛깔나게 풀어냈다. 사연 있는 인물들의 내면 묘사도 풍부할뿐더러 결정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작이다.제1부 아르센 뤼팽의 이중생활 살인 사건 르노르망 국장, 계획에 착수하다 작전에 돌입한 세르닌 공작 작전에 돌입한 르노르망 국장 르노르망 국장, 무너지다 파버리 리베이라 알텐하임 올리브색 프록코트 제2부 아르센 뤼팽의 세 가지 범죄 상테 팔라스 현대 역사의 한 페이지 뤼팽의 위대한 책략 샤를마뉴의 후계자 황제의 편지 7인의 악당 검은 옷을 입은 사내 유럽 지도 살인범의 정체 에필로그 자살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현대인을 위한 최신 원전 번역, 세련된 편집 그리고 추리 문학계 최초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형사나 탐정이 주인공인 추리 소설은 잊어라! 기존 추리 소설의 뻔한 구도를 과감히 뒤엎고 탄생한 《아르센 뤼팽 전집》이 현대적 번역과 세련된 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2015년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끊임없이 경찰의 추적을 받으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뤼팽, 피비린내 가득한 범행 현장에서도 아름다운 여인과의 로맨스를 꽃피우는 뤼팽, 수만 가지 얼굴을 가진 변장술의 대가이자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는 뤼팽. 당신의 근처 어디에선가, 뤼팽이 남기고 간 특유의 명함을 발견하지는 않았는가? 《813》에서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도둑, 뤼팽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813에 그 모든 수수께끼를 풀 비밀이 담겨 있다! 엄청난 대부호 루돌프 케셀바흐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됐다. 살인 현장에서는 아르센 뤼팽의 명함 한 장이 발견되었다. 뤼팽이 살인을 저지르다니! 유능한 치안국장 르노르망이 수사에 착수하였으나 케셀바흐의 비서와 호텔 종업원이 연쇄적으로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급기야 르노르망 국장이 실종되고 뤼팽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게 변해간다.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범인을 밝히려는 뤼팽은 연쇄살인범의 공범인 알텐하임 백작과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이는데…. 이 모든 살인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 중요한 단서는 ‘813’이 적힌 라벨이다! 《813》은 뤼팽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한 소설인 만큼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가지 복잡한 비밀이 얽히고설켜 있다. 또한 독일 황제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서 차용한 소재들을 빼어난 상상력으로 맛깔나게 풀어냈다. 사연 있는 인물들의 내면 묘사도 풍부할뿐더러 결정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작이다.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Implementing DomainDriven Design
에이콘출판 / 반 버논 지음, 윤창석.황예진 옮김 / 2016.04.07
45,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반 버논 지음, 윤창석.황예진 옮김
에이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시리즈. 이 책은 도메인 주도 설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풍부한 구현 예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스프링, REST, NoSQL 등을 활용해 도메인 모델을 중심으로 올바른 소프트웨어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CQRS와 이벤트 소싱 등을 활용해 도메인 주도 설계를 구현하는 실용적 방법을 다룬다. 빠른 가치 창출을 위한 올바른 DDD 시작 방법, 헥사고날(hexagonal)이나 SOA, REST, CQRS, 이벤트 중심, 패브릭/그리드 기반 등 다양한 아키텍처에 맞춘 DDD 사용 방법, 엔터티를 올바르게 설계하고 적용하는 방법과 값 객체를 대신 사용해야 하는 시점, DDD의 새롭고 강력한 기법인 도메인 이벤트에 관한 완전한 이해, ORM이나 NoSQL을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파지토리(repository)를 설계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1장 DDD를 시작하며 나도 DDD 할 수 있을까? 내가 왜 DDD를 해야 하지? __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__DDD가 해줄 수 있는 일 __도메인의 복잡성과 씨름하기 무기력증과 기억 상실 __왜 무기력증이 일어나는가 __무기력증이 당신의 모델에 한 일을 보라. DDD는 어떻게 하는가? __유비쿼터스지만 보편적이지는 않다. DDD를 사용하는 데서 오는 비즈니스 가치 __1. 조직이 그 도메인에 유용한 모델을 얻는다. __2. 정교하고 정확하게 비즈니스를 정의하고 이해한다. __3. 도메인 전문가가 소프트웨어 설계에 기여한다. __4. 사용자 경험이 개선된다. __5. 순수한 모델 주변에 명확한 경계가 생긴다. __6.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의 구성이 좋아진다. __7. 애자일하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모델링이 사용된다. __8. 전략적인 동시에 전술적인 새로운 도구가 적용된다. DDD 적용의 난관 __도메인 모델링의 합리화 __DDD는 무겁지 않다 소설과 한 바구니의 현실 마무리 2장 도메인, 서브도메인, 바운디드 컨텍스트 큰 그림 __서브도메인과 바운디드 컨텍스트의 활용 __핵심 도메인에 집중하기 왜 전략적 설계가 엄청나게 필수적인가 현실의 도메인과 서브도메인 바운디드 컨텍스트 이해하기 __모델 그 이상을 위해 __바운디드 컨텍스트의 크기 __기술적 컴포넌트로 정렬하기 샘플 컨텍스트 __협업 컨텍스트 __식별자와 액세스 컨텍스트 __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컨텍스트 마무리 3장 컨텍스트 맵 컨텍스트 맵이 필수적인 이유 __컨텍스트 맵 그리기 __프로젝트와★ 요약 ★ 이 책은 도메인 주도 설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풍부한 구현 예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스프링, REST, NoSQL 등을 활용해 도메인 모델을 중심으로 올바른 소프트웨어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CQRS와 이벤트 소싱 등을 활용해 도메인 주도 설계를 구현하는 실용적 방법을 다룬다. 그동안 도메인 주도 설계를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개발자에게 이 책은 완벽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빠른 가치 창출을 위한 올바른 DDD 시작 방법 ■ 헥사고날(hexagonal)이나 SOA, REST, CQRS, 이벤트 중심, 패브릭/그리드 기반 등 다양한 아키텍처에 맞춘 DDD 사용 방법 ■ 엔터티를 올바르게 설계하고 적용하는 방법과 값 객체를 대신 사용해야 하는 시점 ■ DDD의 새롭고 강력한 기법인 도메인 이벤트에 관한 완전한 이해 ■ ORM이나 NoSQL을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파지토리(repository)를 설계하는 방법 ★ 이 책의 구성 ★ 1장: DDD를 시작하며 1장에선 DDD를 사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과 DDD를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여러분의 팀이 복잡도로 고민하고 있을 때 DDD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DDD에 투자해도 좋을지 평가할 방법을 찾게 된다. 여러분이 흔히 고려할 수 있는 DDD의 대안이 무엇이고, 왜 그런 대안이 흔히 문제를 일으키곤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1장에선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첫 발을 내딛기 위한 DDD의 기반을 다루며, 이는 여러분의 관리자와 도메인 전문가와 기술 팀 구성원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이는 여러분이 성공에 이르는 방법에 관한 지식으로 무장해 DDD를 사용할 때 겪게 될 도전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실제 현실에서 겪게 되는 DDD의 도전을 마주하고 있는 가상의 회사와 팀에 관한 케이스 스터디도 함께 다룬다. 혁신적인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기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이 회사는 DDD를 적용하며 흔히 겪게 되는 많은 실수를 경험하지만, 팀이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선 스크럼 기반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대부분의 개발자가 관련돼 있다. 이 케이스 스터디는 이어지는 장에서도 계속해서 활용된다. 각각의 전략적 패턴과 전술적 패턴을 팀의 시각에서 학습하게 되며, 팀의 실수뿐만 아니라 팀이 성공적인 DDD 구현을 위해 성숙해나가는 과정을 함께 다룬다. 2장: 도메인, 서브도메인, 바운디드 컨텍스트 도메인(Domain)이나 서브도메인(Subdomain)이나 핵심 도메인(Core Domain)은 무슨 의미이고, 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의 케이스 스터디에서 프로젝트 팀이 저지르는 실수를 통해 이 질문의 답을 찾아본다. 이 팀은 첫 번째 DDD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서브도메인과 바운디드 컨텍스트와 정확한 유비쿼터스 언어를 이해하는 데 실패한다. 사실, 이들은 전략적 설계에 전혀 익숙하지 않으며, 단순히 전술 수준에서의 이익을 위해 전술적 패턴만을 활용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초기 도메인 모델 설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은 희망을 찾을 수 없는 늪에 빠지기에 앞서 무엇이 잘못됐었는지 찾게 된다. 여기에는 바운디드 컨텍스트를 적용해 모델을 올바르게 구분하고 분리하는 데 관한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흔히 빠지는 잘못된 패턴의 적용에 관해 다루며, 패턴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충고한다. 이를 통해 이들의 세 번째 바운디드 컨텍스트와 새로운 핵심 도메인과 책에서 사용되는 주요 예제에서 올바르게 모델링 개념을 분리해내게 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DDD를 적용하며 고통을 느꼈던 독자라면 2장의 내용에 크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아직 전략적 설계을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성공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올바른 방향을 찾게 된다. 3장: 컨텍스트 맵 컨텍스트 맵(Context Map)은 팀이 비즈니스 도메인과 요로 모델 사이의 경계와 통합이 진행되는 형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다. 이를 위한 기법은 단순히 시스템 아키텍처의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데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내부의 여러 바운디드 컨텍스트와 하나의 모델에서 다른 모델로 객체를 매핑하는 데 사용되는 패턴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문제다. 복잡한 비즈니스를 갖고 있는 엔터프라이즈에서 바운디드 컨텍스트를 제대로 구성하기 위해선 이 도구의 사용이 중요하다. 3장에선 프로젝트 팀이 처음으로 생성했던 바운디드 컨텍스트(2장에서 다루는)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컨텍스트 매핑을 적용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새로운 핵심 도메인을 설계하고 구현해야 하는 팀이 그 결과로 만들어진 깔끔한 두 바운디드 컨텍스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4장: 아키텍처 우리 모두는 이미 계층 아키텍처(Layers Architecture)에 관해 알고 있다. 하지만 계층이 정말 DDD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일까? 그렇지 않다면 어떤 다른 아키텍처가 있을까? 여기선 헥사고날((Hexagonal),(포트와 어댑터(Ports and Adaptors)), 서비스 지향, REST, CQRS, 이벤트 중심(파이프와 필터(Pipes and Filters), 장기 실행 프로세스(Long-Running Process)나 사가(Saga), 이벤트 소싱(Event Sourcing)), 데이터 패브릭/그리드(Data Fabric/Grid) 기반 등의 여러 아키텍처 안에서 DDD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프로젝트 팀은 이런 여러 아키텍처 스타일을 적용하게 된다. 5장: 엔터티 첫 번째로 다룰 DDD 전술 패턴은 엔터티(Entity)다. 프로젝트 팀은 엔터티에 너무 크게 의존해서, 값 객체(Value Object)로 설계해야 하는 중요성을 간과하게 된다. 이로 인해 데이터베이스와 영속성 프레임워크의 과도한 간섭으로 엔터티를 남용하는 문제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엔터티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엔터티를 설계하는 방법에 관한 다양한 예제를 다루게 된다. 유비쿼터스 언어를 엔터티로 표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엔터티를 테스트하고 구현하고 저장할까? 5장에선 이런 문제를 하나씩 다뤄가며 가이드를 제시한다. 6장: 값 객체 프로젝트 팀은 초기에 값 객체를 사용한 중요한 모델링 기회를 놓쳤다. 이 팀은 여러 관련 속성을 불변하는 묶음으로 모으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했을 순간에, 엔터티의 개별적 속성에만 너무 집중했었다. 6장에선 엔터티가 아닌 값을 사용해야 하는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모델의 특성을 식별하는 방법을 논의하면서 값 객체의 설계를 여러 방향에서 살펴본다. 6장에선 통합을 진행할 때 값이 수행하게 되는 역할이나 표준 타임의 모델링과 같은 다른 중요한 주제도 함께 다룬다. 이어서 도메인 중심 테스트를 설계하는 방법, 값 타입을 구현하는 방법, 애그리게잇의 일부로 이들을 저장해야 할 때 영속성 메커니즘으로 인한 나쁜 영향을 피하는 방법 등도 이야기한다. 7장: 서비스 7장에선 하나의 개념을 도메인 모델 안의 잘 짜여진 무상태 서비스(Service)로 모델링해야 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보여준다. 여러분은 엔터티나 값 객체가 아닌 서비스를 설계해야 하는 시점과, 비즈니스 도메인 로직을 처리하거나 기술적 통합을 위해 도메인 서비스를 구현하는 방법을 확인하게 된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점과 서비스를 설계 하는 방법에 관한 사례로서 프로젝트 팀이 내린 결정을 살펴본다. 8장: 도메인 이벤트 에릭 에반스가 그의 책을 출판했던 시점에선 도메인 이벤트(Domain Event)가 DDD의 한 부분으로 소개되기 이전이었다. 모델에서 발행하는 도메인 이벤트가 왜 그렇게 강력한지와, 비즈니스 서비스의 통합과 자동화를 지원하는 가운데 도메인 이벤트를 사용하는 여러 방법을 배우게 된다.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여러 종류의 기술적 이벤트를 보내고 처리하지만, 도메인 이벤트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구분해 논의한다. 설계와 구현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선택할 수 있는 옵션과 그에 따른 장단점을 알려준다. 이어서 발행-구독(Publish-Subscribe) 메커니즘을 만드는 방법, 엔터프라이즈를 아우르며 구독자를 통합하는 방법, 이벤트 저장소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방법, 흔히 겪게 되는 메시징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논의한다. 또한 프로젝트 팀이 이를 올바르게 적용하는 과정과 각 방법만의 장점을 조명한다. 9장: 모듈 모델 객체를 다른 컨테이너에 속한 객체와의 결합도는 제한하는 가운데 올바른 크기의 컨테이너에 담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컨테이너가 유비쿼터스 언어를 반영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이름을 붙여야 할까? 패키지나 네임스페이스를 넘어서, 언어와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좀 더 최신의 모듈화 기능(OSGi, 직소(Jigsaw)와 같은)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여기선 프로젝트 팀이 여러 프로젝트에 걸쳐 모듈을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0장: 애그리게잇 애그리게잇은 아마도 DDD의 전술 도구 가운데 가장 이해도가 낮은 도구일 것이다. 그렇지만 몇 가지의 경험 법칙(rules of thumb)을 적용하면 애그리게잇을 더 간단하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여러분은 작은 객체 클러스터의 주변으로 일관성 경계를 구축하면서 복잡도의 벽을 부수고 애그리게잇을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프로젝트 팀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너무 큰 관심을 둬서 몇 가지 잘못된 방향을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우린 팀의 이터레이션을 따라가면서 모델링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와 팀이 저지른 잘못이나 그 밖의 결정사항을 분석한다. 팀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핵심 도메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우린 팀이 트랜잭션과 결과적 일관성(eventual consistency)을 올바르게 적용해 분산 처리 환경에서 확장성과 성능을 더 높인 모델을 설계하면서 자신들이 저지른 실수를 고쳐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11장: 팩토리 이미 『GoF의 디자인 패턴』에선 팩토리에 관한 충분한 이야기를 했는데도 왜 이 책에서 다시 이를 언급하려고 할까? 11장에선 팩토리에 관한 세로운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보다는 팩토리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물론 DDD의 설정에 맞춰 제 역할을 하는 팩토리를 설계하는 몇 가지 팁도 함께 소개한다. 프로젝트 팀이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고 모델의 사용자가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에서 재앙적인 버그를 유발하지 않도록 막으면서 팩토리를 생성하는 방법을 확인하자. 12장: 리파지토리 리파지토리(Repository)는 단지 단순한 데이터 접근 객체(Data Access Object, DAO)가 아닌가? 왜 우린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컬렉션을 흉내기 위해 리파지토리를 설계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까? 그리드 기반의 코히런스(Coherence) 분산 캐시를 지원하거나 NoSQL 키-값 저장소를 사용하는, ORM을 사용한 리파지토리를 설계하는 방법을 학습하자. 이런 부가적인 영속성 메커니즘은 리파지토리라는 구성 요소에서 오는 강력함과 다재다능함으로 인해 프로젝트 팀을 편안하게 해준다. 13장: 바운디드 컨텍스트의 통합 지금까지 여러분은 컨텍스트 매핑의 상위 수준 기법을 이해했고 전술 패턴을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모델의 통합을 실제로 구현할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DDD에선 어떤 통합 옵션이 주어질까? 13장에선 컨텍스트 매핑을 통해 모델의 통합을 구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팀이 핵심 도메인과 그를 지원하는 바운디드 컨텍스트를 통합하는 방법에 기반해 통합의 지침을 제공한다. 14장: 애플리케이션 여러분은 핵심 도메인의 유비쿼터스 언어에 따라 모델을 설계했다. 또한 그 사용법과 정확성에 따라 충분한 테스트를 만들었고, 실제로 동작함을 확인했다. 하지만 여러분의 팀에 속한 다른 구성원이 해당 모델을 둘러싼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영역을 설계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들은 모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DTO를 사용해야 할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Application Service)와 인프라는 어떻게 동작할까? 14장에선 익숙해졌을 프로젝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살펴보며 이 문제를 다룬다. 부록 A: 애그리게잇과 이벤트 소싱: A+ES 이벤트 소싱(Event Sourcing)은 애그리게잇을 저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적 접근법이며,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Event-Driven Architecture)를 만드는 기반을 제공한다. 애그리게잇이 생성된 후 발생하는 일련의 이벤트를 통해 애그리게잇의 전체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이벤트 소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를 발생 순서를 지켜 다시 재생함으로써 애그리게잇의 상태를 재구축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벤트는 영속성을 단순화하고 복잡한 행위 속성에서 개념을 포착하도록 해주는 가운데, 이벤트 자체가 여러분 자신의 시스템과 외부 시스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된다.
2018 무술년 명인책력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 명인역학연구소 엮음, 이병록 감수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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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소설,일반
명인역학연구소 엮음, 이병록 감수
윤당 이병록 선생이 감수하고 지송 김철회 선생과 명인 김두정 선생의 주관 아래 2019년 기해년 4월까지 총 16개월간의 토정비결 조견표, 신방위도, 연령대조표, 일출몰, 월출몰, 물높이 시각과 물때명, 길한 행사와 불길한 행사, 오행, 28숙, 12신, 자백구성, 주당, 역혈인, 구랑성, 구성법, 주요 길신과 흉신, 주요 약사와 농사정보, 을미, 병신년 각종 기도일 등이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종전 12개월간의 본문이 이번에는 정유년 4월까지, 4개월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총 16개월간의 내용이 수록되었다. 현대인의 일상생활 속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례서식과 출산.성인.혼인.수연.제사.고사의례 등을 부록 편에 한글로 쉽게 요약해 놓은 점도 가정생활에 보감이 되고 있다. 특히 무속, 역학, 전통 민속 분야의 육갑오행, 남녀궁합, 혼인 택일, 기도 택일, 이사 택일 등 일반 가정 내의 크고 작은 행사, 각종 건축물과 시설물의 기공식.준공식.개통식.제막식 등의 고사 행사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통 고사의례의 한문축문, 신세대용 한글축문, 시산제, 종산제 축문 등은 전문 역학인들도 꼭 한두 권씩 책상머리에 놓아두고 수시로 펼쳐보아야 할 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다. 1. 무술년 토정비결 조견표 2. 태세 무술, 기해년 신방위도 3. 무술년 연령 대조표 4. 무술, 기해년 음력절기표 5. 일출몰, 월출몰 6. 물높이 시각과 물때명 7. 길한 행사와 불길한 행사 8. 오행, 28숙, 12신, 자백구성, 주당 9. 역혈인, 구랑성 10. 구성법 11. 주요 길신과 흉신 12. 주요 약사와 농사정보 13. 세시풍속과 기념일 14. 무술, 기해년 각종 기도일 찾기 ▣ 부록 1. 육갑 2. 궁합 3. 택일(혼인, 이사, 행사) 4. 의례(혼인, 상장, 제사, 고사) 5. 세시풍속과 기념일 6. 시산제와 종산제 축문 7. 책력의 500년 역사 8. 편지 쓸 때 호칭 9. 연령을 지칭하는 한자어 10. 결혼기념일의 명칭과 선물□ 2018년 무술년 월별 각종 기도, 제사일 수록한 새 책력 2018년 병신년 명인책력이 새로 나왔다. 명인역학연구소가 발간한 은 윤당 이병록 선생이 감수하고 지송 김철회 선생과 명인 김두정 선생의 주관 아래 2019년 기해년 4월까지 총 16개월간의 ▷토정비결 조견표, ▷신방위도, ▷연령대조표, ▷일출몰, 월출몰, ▷물높이 시각과 물때명, ▷길한 행사와 불길한 행사, ▷오행, 28숙, 12신, 자백구성, 주당, ▷역혈인, 구랑성, ▷구성법, ▷주요 길신과 흉신, ▷주요 약사와 농사정보, ▷을미, 병신년 각종 기도일 등이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종전 12개월간의 본문이 이번에는 정유년 4월까지, 4개월의 내용이 더 추가되어 총 16개월간의 내용이 수록되었다는 점이 유독 돋보이는 점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 속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례서식과 출산 < 전통 고사의례 한문 축문 실례 >▣ 건축물.시설물 기공고사 축문維유歲次 壬辰(주①) 七月(주②) 丁酉(주③)朔 七日(주④) 癸卯(주⑤)세차 경인 칠월 정유 삭 칠일 계유儒學 ○○○(주⑥) 敢昭告于유학 ○○○ 감소고우土地之神 今爲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4동 607-12(주⑦)토지지신 금위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4동 607-12○○○ 빌딩(주⑧) 起工 神其保佑 ?無後艱 仍舊是依 永久保全 尙○○○ 빌딩 기공 신기보우 비무후간 잉구시의 영구보전 상饗향三拜=天地人(주⑨축문 독축 후 3배(천?지?인) 한다) 삼배 = 천지인--------------------주① : 당해 년 12간지주② : 고사 당해 월주③ : 고사 당해월 초하루 간지주④ : 고사 당해일주⑤ : 고사 당해일 일진)주⑥ : 고사자, 제주 등의 성명 기재주⑦ : 당해 건축물 시설물의 행정주소 기재주⑧ : 당해 건축물 시설물 명칭 기재주⑨ : 축문 독축 후 3배(天?地?人) 한다※ 위 [윤당 축문]은 본 책력의 감수자인 윤당 이병록 선생이 수십 년간 윤당기문둔갑철학관을 운영하면서 철학관 방문자들의 요청에 따라 각종 고사 현장 독축용으로 저작한 한문 축문으로 저작권은 명인책력연구소와 윤당 이병록 선생에게 있으며, 본 도서 소지자(독자)의 현장 고사 독축용 외 본 축문의 전부 또는 일부 내용을 출판사와 저자의 허락없이 무단 전제하거나 복제할 수 없습니다.----------------------------------------------------------------------------▣ 건축물.시설물 준공고사 축문維유歲次 壬辰(주①) 七月(주②) 丁酉(주③)朔 七日(주④) 癸卯(주⑤)세차 임진 칠월 정유 삭 칠일 계유儒學 ○○○(주⑥) 敢昭告于유학 ○○○ 감소고우土地之神 今爲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4동 607-12(주⑦)토지지신 금위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4동 607-12○○○ 빌딩(주⑧) 成主大聖 ?王之神 神其保佑 ?無後艱 謹以淸酌 公神殿獻 尙○○○ 빌딩 성주대성 조왕지신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청작 공신전헌 상饗향三拜=天地人(주⑨축문 독축 후 3배(천?지?인) 한다)삼배=천지인--------------------주① : 당해 년 12간지주② : 고사 당해 월주③ : 고사 당해월 초하루 간지주④ : 고사 당해일주⑤ : 고사 당해일 일진)주⑥ : 고사자, 제주 등의 성명 기재주⑦ : 당해 집들이 개점 안택고사 건축물의 행정주소 기재주⑧ : 당해 집들이?개점?안택고사 건축물의 명칭 기재주⑨ : 축문 독축 후 3배(天?地?人) 한다※ 위 [윤당 축문]은 본 책력의 감수자인 윤당 이병록 선생이 수십 년간 윤당기문둔갑철학관을 운영하면서 철학관 방문자들의 요청에 따라 각종 고사 현장 독축용으로 저작한 한문 축문으로 저작권은 명인책력연구소와 윤당 이병록 선생에게 있으며, 본 도서 소지자(독자)의 현장 고사 독축용 외 본 축문의 전부 또는 일부 내용을 출판사와 저자의 허락없이 무단 전제하거나 복제할 수 없습니다.----------------------------------------------------------------▣ 2018년 무술년 음력 1월 기도일 찾기(택일)* 제사 길흉일 : 모든 제사에 좋은 날과 나쁜 날. 吉日(길일) : 1일, 2일, 4일, 5일, 7일, 8일, 9일, 11일, 13일, 14일, 16일, 17일, 21일, 26일, 28일, 29일. 凶日(흉일) : 10일, 12일, 24일, 25일.* 기도 길흉일 : 모든 기도에 좋은 날과 나쁜 날. 吉日(길일) : 1일, 2일, 4일, 5일, 7일, 11일, 13일, 14일, 16일, 17일, 21일, 23일, 26일, 27일, 29일. 凶日(흉일) : 6읽, 12일, 25일, 28일.* 불공길일 : 불공드리면 좋은 날고 나쁜 날. 吉日(길일) : 7일, 10일, 11일, 13일, 16일, 18일, 25일, 29일. 凶日(흉일) : 14일, 28일.* 산제 길흉일 : 산신제나 입산 기도하면 좋은 날과 나쁜 날. 吉日(길일) : 2일, 6일, 7일, 9일, 13일, 16일, 24일, 25일. 凶日(흉일) : 5일, 10일, 18일, 22일, 23일.* 수신제사 길흉일 : 수신에게 제사 드리면 좋은 날과 나쁜 날. 吉日(길일) : 1일, 2일, 5일, 13일, 14일, 17일, 26일, 27일. 凶日(흉일) : 12일, 20일, 24일.* 지신제사 길흉일 : 지신에 제사 드리면 좋은 날과 나쁜 날. 吉日(길일) : 3일, 7일, 15일, 22일. 凶日(흉일) : 2일, 13일, 14일, 18일, 25일, 28일.* 칠성기도 길흉일 : 하늘과 산에 기도하면 좋은 날과 나쁜 날. 吉日(길일) : 3일, 7일, 11일, 12일, 13일, 15일, 20일, 21일, 22일, 24일, 25일, 26일, 27일, 29일. * 신사 기도일 : 신위가 안치된 신당이나 사당에 기도하면 좋은 날. 吉日(길일) : 4일, 6일, 7일, 5일, 9일, 13일, 14일, 16일, 17일, 19일, 24일, 27일, 28일, 29일. * 조왕신상 개광일 : 신상을 조각하고 그려서 세우고 안치하면 좋은 날. 吉日(길일) : 4일, 5일, 11일, 17일, 18일, 19일, 25일, 26일. * 합방 불길일 : 합방해서 태어난 자녀에 나쁜 날. 凶日(흉일) : 1일, 2일, 3일, 8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22일, 23일, 28일, 29일.* 지주 하강일 : 이 날 범하면 흉한 장소. 凶日(흉일) : 1일 부엌(?). * 조왕 집회일 : 조왕신에게 정성 드리면 좋은 날. 吉日(길일) : 6일, 12일, 18일, 21일. * 조왕 상천일 : 부엌 수리나 만들면 좋은 날. 吉日(길일) : 1일, 17일.
지금 공략하러 갑니다 3
로크미디어 / 유성 (지은이)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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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지은이)
유성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잘나가던 먹방 BJ였으나 위암으로 인해 강제 은퇴하게 된 태인. 치료는 했지만 먹고살 길이 막막한 그의 선택은, 게임 BJ? 넘쳐 나는 고인물 BJ들을 뚫고 꽁꽁 숨겨진 1%를 찾아라!멋지고 화려한 전투를 하는 이들 사이에서 구르고 깨지고 날아다니며(?) 처절한 전투를 선보이고 누구도 도전하지 않던 게임 속 먹방까지……. 가상현실 게임과 스트리밍까지 몽땅 다, <지금 공략하러 갑니다>.episode 1 7 episode 2 21 episode 3 34 episode 4 49 episode 5 64 episode 6 81 episode 7 95 episode 8 108 episode 9 122 episode 10 137 episode 11 155 episode 12 169 episode 13 183
2023 하루 10분 가계부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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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수입, 지출만 기록하는 단순한 가계부는 그만! 잘 쓴 가계부는 꼼꼼한 자산 관리의 첫걸음이다. ‘셀프 재무설계’의 시작, 《2023 하루 10분 가계부》와 함께하자. 저축부터 세금, 대출, 금융까지! 잘 벌어서 잘 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1년 365일 달력 스케줄러와 함께, 지출/수입 내역, 카드 사용, 자동 결제, 통장 관리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금 흐름, 보유 금융 상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나의 재정 상황을 돌아보며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설계와 미래 계획까지 탄탄하게 세울 수 있다.가계부, 쉽게 쓸 수 없을까 가계부 사용법 PART 1 알고 쓰기 쓰는 재미까지 알려주는 저축 노하우 - 통장에 이름표 붙이기 - ‘모으기’ 아닌 ‘쓰기’ 위한 저축 - 저축을 늘리는 재테크 방법 알고 내자, 세금 - 내 월급은 어디로 가는가 - 연말정산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 부동산 관련 세금 신중해야 할 선택, 대출 - 대출 관련 용어 정리 - 대출받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것 - 대출 상환의 원칙 - 종합통장대출 - 신용카드와 현금서비스 - 신용정보 관리, 어떻게 하나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 금융사기의 종류 - 금융사기 대처법 PART 2 스스로 재무설계하기 재무설계는 인생 설계 재무상태 진단 가계 현금흐름 파악 - 실질소득 구하기 - 월 소득 확인하기 - 고정지출과 변동지출 나누기 2023년 재무목표 PART 3 하루 10분 가계부 2022~2024년 달력 2022년 12월 월간 예/결산 및 주간 가계부 2023년 월간 예/결산 및 주간 가계부 2023년 연말 결산 PART 4 내 돈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자동이체/자동결제 카드 목록 카드 할부 내역 대출 통장 정리 펀드 보험 PART 5 한 해 정리하기 기억해두어야 할 이벤트 경조사 목록 영수증 정리 Personal Information 어렵고 복잡한 자산 관리, 하루 10분 가계부로 시작하다! 수입, 지출만 기록하는 단순한 가계부는 그만! 잘 쓴 가계부는 꼼꼼한 자산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셀프 재무설계’의 시작, 《2023 하루 10분 가계부》와 함께하세요. 저축부터 세금, 대출, 금융까지! 잘 벌어서 잘 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1년 365일 달력 스케줄러와 함께, 지출/수입 내역, 카드 사용, 자동 결제, 통장 관리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현금 흐름, 보유 금융 상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나의 재정 상황을 돌아보며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설계와 미래 계획까지 탄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2023 하루 10분 가계부》로 2023년 한 해도 알차고 풍요로운 1년을 꾸려 나가 보세요! 하루 10분, 내 돈의 흐름이 보인다! PART 1 알고 쓰기 금융(저축, 세금, 대출) 관련 법 개정에 따라 변경된 알찬 정보를 실었습니다.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와 함께 재무설계의 그림을 그려보세요. PART 2 스스로 재무설계하기 스스로 기록하는 나만의 재무목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로 나의 재정 상태와 씀씀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PART 3 하루 10분 가계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일정과 수입/지출을 기록해보세요. 곁에 두고 자주 보는 가계부와 쏠쏠한 금융 팁으로 나의 금융지수가 올라갑니다. PART 4 내 돈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다양한 금융 상품(자동이체, 결제, 카드, 통장, 대출, 펀드, 보험 등)을 빠짐없이 체크하면서 내 돈의 흐름을 알아보세요. PART 5 한 해 정리하기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주변 사람들에게 주었던 마음과 영수증을 함께 정리해보세요.
싱크로니시티
부글북스 /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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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융이 불완전한 세상의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제시한 개념이 바로 싱크로니시티(공시성)이다. 싱크로니시티는 어떤 정신적 상태가 그것과 의미로 연결된것처럼 보이는 외적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융은 싱크로니시티를 설명의 한 원리로서 인과 관계와 동급으로 여긴다. 그렇다면, 싱크로니시티는 과학이 그리는 객관적인 세상과 개인의 주관적인 정신의 세계를 통합시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융이 제시하는 싱크로니시티의 예를 보자. 환자가 융에게 황금 스카라베를 선물로 받은 간밤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융의 뒤쪽에서 창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았더니 스카라베와 아주 비슷한 풍뎅이였고, 그것을 계기로 치료 과정이 쉽게 시작되었다고 한다.<머리말> 1장 해설적 논문 2장 점성술 실험 3장 공시성 개념의 선구자들 4장 결론 <부록> 싱크로니시티에 대하여과학이 그리는 세상의 그림을 완성시키는 개념, 싱크로니시티! 모든 상황에서 진리인 원칙 같은 것은 절대로 없다. 현대 물리학의 발견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이란 것도 상대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아직 모든 것을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설명하려 든다. 그러다 보니 물리적인 우주 안에서 인간 정신이 하는 주관적 경험은 무시되는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우리가 그리는 세상의 그림이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칼 융의 주장이다. 융이 불완전한 세상의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제시한 개념이 바로 싱크로니시티(공시성)이다. 싱크로니시티는 어떤 정신적 상태가 그것과 의미로 연결된것처럼 보이는 외적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융은 싱크로니시티를 설명의 한 원리로서 인과 관계와 동급으로 여긴다. 그렇다면, 싱크로니시티는 과학이 그리는 객관적인 세상과 개인의 주관적인 정신의 세계를 통합시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융이 제시하는 싱크로니시티의 예를 보자. 환자가 융에게 황금 스카라베를 선물로 받은 간밤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융의 뒤쪽에서 창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았더니 스카라베와 아주 비슷한 풍뎅이였고, 그것을 계기로 치료 과정이 쉽게 시작되었다고 한다. 독일 작가 빌헬름 폰 숄츠의 글에서 끌어낸 예이다. 독일 슈바르츠발트에서 어린 아들의 사진을 찍은 어느 어머니는 사진관에 필름 인화를 맡겼다가 전쟁이 발발하는 바람에 필름을 찾지 못하고 포기했다. 그녀는 몇 년 뒤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필름을 사서 딸의 사진을 찍고 현상을 맡겼다. 그런데 그 필름이 이중으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고, 아래쪽의 사진을 확인했더니 1914년에 찍은 아들의 사진이었다고 한다. 헌 필름이 새 필름에 섞여 유통되었던 것이다. 융의 한 지인은 꿈에서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을 생생하게 보았다. 당시에 융의 지인은 유럽에 있었고 그의 친구는 미국에 있었다. 훗날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친구의 실제 죽음이 꿈보다 적어도 한 시간 이상 앞섰던 것으로 드러났다.“현대 물리학의 발견들은 과학이 그린 세상의 그림에 의미 있는 변화를 초래했다. 그 발견들이 자연의 법칙의 절대적 유효성을 깨뜨리고, 자연의 법칙을 상대적인 것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초감각적 지각에 대한 과도한 의심은 정말 정당하지 않다. 그 의심의 주요 원인은 단지 오늘날 불행하게도 전문 분야만을 파고드는 현상에 수반되는 무지일 뿐이다.” “모든 예상과 반대로, 심각한 머리 부상이 언제나 그것에 상응하는 의식의 상실을 낳지는 않는다. 관찰자에게, 부상당한 사람은 무표정하고 인사불성이고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관적으로 의식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외부 세계와의 감각적 소통은 크게 제한을 받지만 언제나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
넘겨지지 않는 것은 추억이다
창조문학사 / 박병태 (지은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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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물리학 강의
지성사 / 임채호 지음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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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채호 지음
하늘에 있는 태양과 달을 보고, 이것들을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늘의 운행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물체로 보았던 과학자들이 마침내 인간의 언어로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기본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신화나 상상 속에 있던 광활한 우주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으로 바뀌는 과정과, 물질 속에 숨어 있던 원자와 분자를 끌어내어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과학적 사고방식이 인류의 역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새삼 놀라울 뿐이다. 이렇듯 현대문명의 이면에 있는 과학적 사고방식의 전개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우리 주변은 물론, 원자 속 깊은 곳과 우주에 이르는 광대한 범위를 한 가지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능력이 어떻게 서구의 전통 속에서 가능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과학 교양서라 할 수 있다.저자의 글/ 이 책을 읽기 전에 서막 1장 우주란 과학자에게 무엇인가 하늘의 움직임을 알아낸 과학자의 눈/ 원자 세계의 등장/ 원자와 우주의 만남 : 빅뱅 1막 2장 밤하늘을 정리한 케플러 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의 차이/ 브라헤와 케플러의 운명적 만남/ 케플러가 찾은 행성의 궤도 3장 갈릴레오의 멈추지 않는 기차 물체는 왜 정지하는가/ 아름다운 수와 유클리드 공간 / 시간의 패러독스 4장 천상천하의 만유인력 『프린키피아』/ 하늘과 땅에서의 움직임을 같은 원리로 설명하다/ 지구와 태양, 지구와 달/ 지구의 무게는 어떻게 잴까/ 만유인력의 위력과 기계적인 우주 5장 미술로 우주를 그려내다 14세기 이전/ 원근법의 시대/ 19세기 이후 2막 6장 노다지가 된 전하 전하의 등장/ 전자석의 마술/ 도체판에 생기는 맴돌이 전류/ 전자파의 발견/ 전자파를 이용하다 7장 엔트로피 기체와 증기기관/ 카르노가 만든 열기관/ 기체의 압력은 분자가 만든다/ 통계로 보는 분자운동 8장 원자 세계의 양다리 빛의 새 이름 _광자/ 전자는 입자인가?/ 불확정성 원리/ 슈뢰딩거의 고민 9장 원자가 만드는 천상의 음악 원자의 스펙트럼/ 슈뢰딩거 방정식/ 전자는 페르미온/ 빛과 레이저 3막 10장 우주의 절대 제한속도 c 에테르는 존재하는가?/ 추월할 수 없는 속도/ 시간과 공간은 하나로 묶여 있다/ 질량은 에너지, E=Mc2 11장 블랙홀과 휘어지는 시공간 시공간, 어떻게 보아야 하나?/ 휘어지는 시공간/ 휘어지는 빛, 느려지는 시계/ 시간이 멈추는 별, 블랙홀 12장 별빛이 된 핵에너지 별은 원소 공장이다/ 지구는 원소를 저장하는 창고다/ 핵 발전 13장 세 개로 된 삼라만상 삼라만상/ 렙톤/ 쿼크와 하드론/ 힘을 전달하는 광자와 게이지 보존/ 진공이 변하고 질량이 나타나다 14장 우주와 원자의 대통합 우주의 현재 모습/ 우주의 과거 모습/ 우주의 미래 모습 맺는 글/ 찾아보기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아주 큰 것으로의 여행, 원자와 우주의 신비로운 조화를 이야기하다! 지금 우리는 현대문명의 급격한 변화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복잡하고도 먼 곳에서 찾을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80퍼센트가 넘게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통신수단인 스마트폰의 발전 과정만 살펴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973년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가 발명된 이후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의 눈부신 발전 과정은 가히 통신수단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언론 매체에서 세계 강대국의 화성을 비롯한 우주 탐사에 대한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실 과학의 변화는 오랫동안 더디게 진행되었지만 때가 무르익는 순간, 과학이 만들어낸 기술의 변화는 이렇듯 세상을 전혀 다르게 바꾸어놓고 있다. 생활에 편리한 온갖 다양한 기기가 개발되어 가정에서는 로봇과 인터넷, 컴퓨터가 점점 많은 부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류의 수명 또한 점차 연장되고 있다. 과학혁명이 인류의 생활을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바꿔놓은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둘러싼 우주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가끔 궁금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늘 저 멀리 떠 있는 별은 우주 공간으로 가로막혀 있어 우리와는 무관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우리와 별이 모두 한배를 타고 있다는 것이 점차 확실해졌다. 우주는 장엄한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고, 인류 역시 그 안에서 숨 쉬고 활동해왔다. 이 책『교양으로 읽는 물리학 강의』는 하늘에 있는 태양과 달을 보고, 이것들을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늘의 운행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물체로 보았던 과학자들이 마침내 인간의 언어로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기본 원리를 찾아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신화나 상상 속에 있던 광활한 우주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으로 바뀌는 과정과, 물질 속에 숨어 있던 원자와 분자를 끌어내어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과학적 사고방식이 인류의 역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새삼 놀라울 뿐이다. 이렇듯 현대문명의 이면에 있는 과학적 사고방식의 전개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우리 주변은 물론, 원자 속 깊은 곳과 우주에 이르는 광대한 범위를 한 가지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능력이 어떻게 서구의 전통 속에서 가능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과학 교양서라 할 수 있다. 현대과학의 꽃, 물리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과학혁명의 과정을 진지하게 되짚어보다! 현대과학에 대한 기본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국가의 정책 방향이 결정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물질적 풍요와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결과에만 집착한 나머지 그 이면에 놓인 과학정신과 과학자들이 추구하는 의의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채 국가정책을 결정한다면 훗날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까? 저자는 이러한 위기의식에서 한국의 과학계가 지향하고 있는 과학정신에 대해 좀 더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저자는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야 할 과학적 전통과 훈련 그리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 인문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지난 수년 동안 전북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인문·사회계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썼다. 이 책은 한마디로 우주와 물질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과학자들, 특히 물리학자들이 어떤 철학과 안목으로 자연을 대해왔는지, 자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의 결과가 어떻게 자연법칙에 실증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1장은 이 책의 서론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하늘에서부터 물질 속을 보기까지의 노력을 개괄적으로 다룬다. 2장부터 4장까지는 하늘의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다. 만유인력을 찾아내는 과정과 만유인력이 과학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5장은 약간 특이한 부분이다. 과학자들보다 앞선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보여준다. 2장부터 5장까지를 1막이라고 한다면 6장부터 9장까지는 2막에 해당한다. 여기에서는 물질에 대한 지식을 얻는 과정이 나온다. 전하가 일상생활의 도구로 변하게 된 과정, 열을 통해 분자의 운동을 유추해내는 과정, 그리고 원자 세계의 특이한 모습이 드러나는 과정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10장부터 14장은 3막에 해당한다. 원자 세계에 적용되는 물질의 법칙과 시공간을 다루는 하늘의 법칙이 하나로 통합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광속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특수상대론, 만유인력을 시공간의 기하학으로 바꾸어놓은 일반상대론, 핵에너지를 이용하여 빛을 내는 원소를 만드는 별 이야기, 그리고 삼라만상을 만드는 기본 입자와 기본 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물질과 하늘의 법칙이 본래 하나가 되는 우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역동적인 모습을 다룬다. 본문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읽어보기’는 본문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약간의 설명을 추가하기 위해 넣은 글이다. 주로 본문에서 나오는 예를 추가하거나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 ‘생각해보기’는 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읽은 독자라면 한 번쯤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과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로움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물리학을 중심으로 일어난 과학혁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머리 위에 펼쳐 있는 하늘은 훤히 보이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곳이다. 하늘을 나는 새가 신기하게 보이듯이, 과거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은 더욱 신비하게 보였다. 새는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자세히 볼 수 있지만, 해와 달은 결코 땅으로 가까이 오는 법이 없다. 그러나 신비하게만 보이던 하늘에도 규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신앙심이 깊었던 케플러는 우주를 신의 형상으로 생각하고, 태양을 하나님으로 비유하여 태양 중심설을 받아들였다. 그는 태양 중심설이 지구 중심설보다 오히려 성서를 반영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한평생을 밤하늘의 규칙을 정리하는 데 보냈다._ 2장 「밤하늘을 정리한 케플러」우리는 물체의 움직이는 성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기원전 4세기에 그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물체의 움직임에 대한 논리적인 이론을 만들었다. 당시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은 학술적 권위를 가지고 있었고,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그의 주장에 반대한다는 것은 당시의 학자로서 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갈릴레오는 달랐다. 그는 어떤 주장이든 반드시 실험으로 확인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었다. 그는 논쟁의 여지가 없어 보이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에 색다른 질문을 던졌다. 이는 일종의 사고 실험과 같은 형식으로,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사고 실험이란 실제 실험은 아니지만, 그 주장이 맞는지를 논리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갈릴레오는 이 사고 실험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에 문제가 있음을 밝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직접 실험을 해보임으로써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러한 갈릴레오의 시도로 사람들은 움직임에 대한 본성, 물체가 들어 있는 공간 자체와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_3장 「갈릴레오의 멈추지 않는 기차」 16세기가 되면서 과학자들은 피타고라스의 (수학적이지만) 신비적인 경향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적이지만) 탁상공론적인 경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브라헤의 정밀한 천문관측은 천문학을 한 단계 상승시켰고, 케플러의 수학적 능력은 행성의 운행을 아름다운 하늘의 법칙으로 승화시켰다. 그리고 갈릴레오의 실험정신은 지상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운동법칙을 찾아냈다. 그러나 하늘과 지상의 법칙을 하나로 종합하는 일은 반세기가 지나 뉴턴이 해내게 된다. 천상천하를 통일하는 만유인력을 세상에 선보인 것이다. 이 내용은 『프린키피아(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1687)에 자세히 나와 있다. _4장 「천상천하의 만유인력」언뜻 보기에 화가와 과학자는 관점이 전혀 다르거나 공통점이 별로 없어 보인다. 하지만 놀랍게도 화가의 눈으로 보는 자연과 과학자가 관찰하는 자연 사이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예술도 자연과 우주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나타낸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자연과 우주를 표현하는 방식이 과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을 그림과 조각을 통해 표현한 모습은 과학자가 알아낸 자연과 아주 흡사하다. 예술가들은 때로 시대를 앞서기도 하였고, 때로는 과학자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했다. 예술에 반영된 자연의 관점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아보는 장이다._5장 「미술로 우주를 그려내다」 뉴턴이 찾아낸 자연법칙은 엄청난 성공을 가져왔지만, 뉴턴 당시의 물질에 대한 연구는 아주 초보적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도심에는 쉬지 않고 고층 건물이 들어서고 있다. 무게를 지탱해주는 강력한 소재가 나오면서 가능해졌다. 손에서 떼놓을 수 없는 휴대전화는 어떤가? 무선통신과 소형 칩이라는 전혀 다른 개념을 이용하고 있다. 이 모두가 물질에 들어 있는 전하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전하는 현대문명의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원천이다. 전하가 어떻게 현대문명에 풍요를 가져오게 되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_6장 「노다지가 된 전하」물질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만유인력이 하늘의 움직임을 일관성 있게 설명한 것처럼, 물질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물질 안에 숨어 있던 전하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물질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모호했다. 물질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질이 변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물질에는 수많은 분자가 들어 있다. 이를 다루는 방식은 뉴턴이 천체를 다루던 방식과는 크게 다르다. 분자들의 움직임은 열이라는 방식을 통해 만나게 된다. 열은 새로운 자연의 원리를 찾아내는 실마리였다. 그리고 엔트로피는 뉴턴의 방식과는 아주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핵심 요소였다. 열과 엔트로피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냈을까?_7장 「엔트로피」기체 분자가 미시 세계의 문을 여는 가이드였다면, 빛은 원자 세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전령이었다. 비온 후 하늘에 뜨는 무지개의 색을 보고 뉴턴은 빛을 입자들의 집단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빛은 파도처럼 간섭을 일으킨다는 것이 19세 기 초에 간섭무늬 실험으로 확인되었다. 19세기 중반 이후에는 빛을 전자파로 다루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빛이 파동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새로운 실험들이 등장하면서 빛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빛만이 아니었다. 물질 속의 원자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엔 알갱이로 생각되었지만, 자세히 알수록 전혀 예상치 못한 파동의 모습들도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크게 당황했지만 결국엔 입자와 파동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논리를 찾아냈다. _8장 「원자 세계의 양다리」밤거리를 밝히는 수은등과 나트륨 등은 기체 원자가 내는 빛이다. 원자들은 고유한 빛을 낸다. 과학자들은 원자가 내는 빛에 의지하여 원자의 비밀을 풀었다. 이 과정은 마치 태양계의 운동이 케플러의 법칙으로 정리되고, 이를 뉴턴이 만유인력으로 통합한 과정과 비슷하다. 원자가 내는 빛의 규칙성이 알려짐에 따라 원자 세계를 원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다. 물질의 기본 원소로 생각되었던 원자 세계는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까?_9장 「원자가 만드는 천상의 음악」 물질 속의 미시 세계는 하늘에 보이는 거시 세계와는 많은 점이 달랐다. 원자는 물질파이고 확률로만 예측이 가능했다. 이러한 원자의 모습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빛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빛은 또 다른 모습으로 우주의 진리를 깨닫게 해주었다. 이번에는 광속이다. 빛은 진공에서 광속 c(30만km/s)로 달린다. 그런데 세상에서 광속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 속력에는 광속이라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바로 뉴턴이 생각했던 절대시간과 절대공간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뉴턴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시간과 공간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주에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은 시공간이라는 하나의 실체였다. 빛이 가져다준 새로운 선물이다._10장 「우주의 절대 제한속도 c」 마이컬슨-몰리의 실험 결과는 절대관성계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바꾸어놓았다. 그럼에도 시공간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시공간과 우주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시공간이란 뉴턴이 생각했던 것처럼 우주에 스스로 존재하는 그 무엇일까?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_11장 「블랙홀과 휘어지는 시공간」눈에 보이는 하늘은 별로 가득하다. 망원경으로 보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수천억 개의 은하와 각 은하마다 존재하는 수천억 개의 별들은 찬란한 빛을 내고 있다. 태양은 지난 45억 년 동안이나 빛을 내고 있다. 태양이 기름을 태워 빛을 내고 있었다면 1000년을 지탱하지 못하고 이미 사라진 별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앞으로도 50억 년 동안이나 더 빛을 낼 수 있다.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은 어떻게 빛을 내는 것일까?_12장 「별빛이 된 핵에너지」 분자는 기본 입자가 아니다. 분자는 원자가 모여서 만들어진다. 원자도 기본 입자가 아니다. 원자 속에는 핵과 전자들이 들어 있다. 그리고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양성자 안에는 또 다른 무엇이 들어 있을까? 물질 속으로 들어가면 끝이 있을까? 현재까지 알려진 물질의 기본적 요소로는 쿼크와 렙톤 그리고 게이지 보존이 있다. 삼라만상에는 물질을 만드는 기본 물질이 존재하고, 이 기본 물질 사이에 힘이 작용하여 물질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기본 구조는 그리스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이나 음양오행설의 사고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구체적인 요소와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원소가 존재하고, 이를 변화시키는 힘의 요소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원소들이 결합하여 삼라만상을 만들어낸다는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물질의 기본요소에 대해 알아보자._13장 「세 개로 된 삼라만상」 밤하늘은 수많은 별이 떠 있는데도 왜 어두운 것일까? 이 물음을 올베르스 패러독스라고 한다. 케플러도 같은 의문을 품었다. 무한히 큰 우주 공간에 무한히 많은 별들이 퍼져 있다. 그리고 이 별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빛을 내고 있다. 이 많은 별빛이 사방에서 쏟아진다면 밤과 낮은 항상 밝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왜일까?_14장 「우주와 원자의 대통합」
16~19세기 서적중개상과 소설.서적 유통 관계 연구
역락 / 이민희 지음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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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민희 지음
머리말 제1부(국내편) 제1장 한국의 서적중개상 책쾌 제2장 책쾌와 소설.서적 유통의 지형도 제3장 대표적 책쾌들 제4장 책쾌와 타자와의 관계 제5장 한국의 서적중개상(책쾌)과 소설.서적 유통의 상관관계 제2부(동.서양편) 제1장 동양의 서적중개상 제2장 서양의 서적중개상 제3장 세계 문학사에 나타난 서적중개상의 역할과 의미 제3부(자료편) 제1장 책쾌 관련 자료 제2장 서점.세책업 관련 자료 제3장 작자.독자.유통 관련 자료 제4장 기타 자료 찾아보기
사격의 명수 1
어울림출판사 / 인소킹 지음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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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킹 지음
인소킹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올림픽 권총 사격 부문 2연속 금메달리스트 현진. 불의의 사고로 총을 잡지 못하자 치료를 목적으로 게임에 접속하게 되는데…. 전설의 시바르를 스승으로 삼고 세상을 파멸로 몰아가려는 코이겐에 맞선다. 적의 심장을 향한 통쾌하고 화끈한 현진의 사격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총을 쥐기 위해서였지만… 지금은 아니야!"1권 총 공포증 7 게임 접속 41 마탄의 사수 83 미친 과학자 123 마나 컨트롤 167 전설의 모임 209 늑대의 숲에서 살아남기 253 순백의 소년 295 2권 어둠과 빛의 대립 7 제자들의 싸움 41 데스 나이트 87 학교 축제 149 결전 197 사탄 247 기계제국 293 3권 마계 7 단서 49 바프 슈바인 107 메타트론 181 동료 263올림픽 권총 사격 부문 2연속 금메달리스트 현진! 불의의 사고로 총을 잡지 못하자 치료를 목적으로 게임에 접속하게 되는데… 전설의 시바르를 스승으로 삼고 세상을 파멸로 몰아가려는 코이겐에 맞선다. 적의 심장을 향한 통쾌하고 화끈한 현진의 사격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총을 쥐기 위해서였지만… 지금은 아니야!”
CATIA STL Master
과학기술 / 김동주 지음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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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지음
1. 3D Printer와 3D Scanner를 이해하자 7 1-1. 3D Printer는 무엇인가? 8 1-2. 3D Scanner는 무엇인가? 11 2. STL(STereoLithography) 15 2-1. STL 파일 형식이란 무엇인가? 16 2-2. STL 파일 형식의 특징 17 2-3. STL 파일의 수정 18 2-4. STL 파일의 활용 분야 19 3. Sketcher Workbench 21 3-1. Sketcher 시작하기 22 3-2. Sketch Toolbar 28 A. Sketch Tools 29 B. Profile 32 C. Operation 55 D. 3D Geometry 73 E. Constraints 78 F. Visualization 94 G. Tools 95 3-3. Sketch Analysis 98 3-4. Sketch Management 99 4. Part Design Workbench 105 4-1. Part Design 시작하기 106 4-2. Part Design Toolbar 110 A. Workbench 들어가기 110 B. Sketch-Based Features 111 C. Dress?Up Features 137 D. Transformation Features 160 E. Surface?Based Features 174 F. Boolean Operation Toolbar 182 G. Tools 192 H. Analysis 193 I. Dynamic Sectioning 196 5. Wireframe & Surface Design(WFS) 199 5-1. WFS Workbench 개요 200 5-2. Toolbar 200
돈이 벌리는 조직
다산북스 / 기노우치 토시히사 지음, 이수형 옮김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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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노우치 토시히사 지음, 이수형 옮김
“스피드를 20% 올리면 비용은 20% 감소한다”는 ‘스피드 경영’으로 조직을 개혁하기 시작한 사와다 히데오의 분투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책. 모두가 간과하던 부분에서 돈의 씨앗을 발견하고, 스피드와 의지로 조직을 한데 뭉쳐 전 사원이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도록 만드는 한 경영자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한 경영자가 조직을 되살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것은 물론, 그의 경영철학과 ‘경영의 신화’로 불리기까지의 인생철학도 철저히 추적해 담았다. 일본에 배낭여행 붐을 일으키며 시작한 여행사가 어느새 5조 원(참고: 국내 1위 여행사는 1조 원 매출의 하나투어)이 넘는 일본 최고의 관광회사로 자라기까지, 사와다 히데오가 긍정과 열정, 빠른 판단력으로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조직 관리법과 노하우, 경영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야망 있는 조직만이 미래가 있다”며 손대는 조직마다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던 건 사와다 히데오 자신이 ‘실패하는 힘’을 알기 때문이다. 새로 문을 연 여행사에 6개월 동안 한 명도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경험과 금융업에서의 쓰디쓴 실패를 딛고 일어섰기에 조직 전체가 ‘패배감’을 벗어나 도전하는 열정과 패기를 불러일킬 수 있었던 것이다. 들어가며_18년 적자를 1년 만에 흑자로 돌린 기적의 경영 Part 1. 돈이 벌리는 조직의 첫 단추는 ‘의지’다 : 돈 새는 조직에서 돈이 벌리는 조직으로 1. 18년 동안 적자만 낸 조직을 누가 살릴 것인가? 돌덩이로 전락한 꿈의 궁전│선두에 설 인물은 사와다 히데오밖에 없다! 2. 성장 시장을 발견하는 남다른 안목 3년 동안 흑자가 없으면 과감히 철수한다│진심 어린 행동은 뜻밖의 행운을 부른다 Part 2. 속도감 있는 조직이 이긴다 : 기다리지 마라, 스피드가 곧 승부수다 1. 강한 조직이 아니라 빠른 조직을 만들어라 개척자 정신으로 길을 뚫어라│기동력과 스피드로 매력적인 상품을 쏟아내라 2. 잘되고 있을수록 냉철히 판단하라 새로운 모델로 성장 사이클을 선도하라│약자는 약자만의 전략으로 승부하라│“모두 다 시대를 잘못 읽었다!” 3. 어려울수록 열정을 불태워라 시대를 이끌 룰을 스스로 만들어라│저가 항공사의 선구자가 되다│도전 자체에 최고의 가치를 두어라 Part 3. 열정으로 조직을 뭉쳐라 : 죽은 조직을 되살린 1355일간의 분투 1. 몸에 딱 맞는 경영을 하라 경영의 마술사 ‘사와다 매직’이 시작되다│버릴 건 확실히 버려라│홀로 짊어지지 마라│목표는 크게, 전 세계를 겨냥하라 2. 지혜를 짜내면 큰돈 없이도 이긴다 자금 없는 적자 조직이 이기는 방법│공짜라도 재미가 없으면 고객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넘버원 캐치프레이즈’로 마음을 사로잡아라 3. 없애거나 줄이지 말고 새로운 가치를 더하라 작은 조직에 적합한 ‘약자 전략’│새로운 시대감각으로 콘셉트를 업그레이드하라│정에 끌리는 조직은 망한다 4. 한 번에 뒤바꾸려 하지 마라 1.2배 빠르게 일하라│답은 오직 현장에 있다│18년 적자 조직을 1년 만에 흑자로 돌린 기적 같은 경영 드라마! ‘일본 벤처기업 3대 천왕’ 사와다 히데오의 죽은 조직을 되살린 놀라운 경영 비밀과 조직 관리 노하우 왜 어떤 조직은 돈을 벌고, 어떤 조직은 돈이 줄줄 새는 걸까? 돈을 못 버는 조직은 체질부터 바꿔라! 여기, 18년 동안 적자만 내다가 단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기적적으로 부활한 조직이 있다. 총면적 도쿄 디즈니랜드의 1.6배, 설립에 투자된 금액만 2조 700억 원에 이르는 거대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다. 내로라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이 이 거대한 테마파크를 살리기 위해 손을 댔지만 매번 실패했다. 그런데 “하우스텐보스를 살릴 사람은 사와다 히데오밖에 없다”며 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일본 벤처업계의 3대 천왕’ 사와다 히데오가 나서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18년 동안 아무도 할 수 없었던 일을 그가 단 1년 만에 해낸 것이다. 도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났기에 죽은 조직이 기적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걸까? 하우스텐보스는 한때 ‘일본 관광의 핵’으로 꼽히며 큰 관심 속에 개장했지만 문을 열자마자 버블붕괴가 닥쳤고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만 걸었다. 18년 동안 계속 된 적자에 패배감과 좌절감만 감도는 ‘최악의 적자 조직’으로 전락한 것이다. 사와다 히데오가 취임한 후 첫 출근 날, 직원들의 얼굴에는 ‘또 새로운 경영자가 왔구나, 그래봤자 오래 못 갈 게 뻔하지’라는 표정이 나타났다. 직원들 스스로가 ‘실패하고 말 것’이라고 단정 지은 조직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사와다 히데오는 바이러스처럼 퍼진 패배감을 없애고 실행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스피드 경영’으로 칼날을 세우고 하우스텐보스를 개혁하기 시작했다. “모두 다 시대를 잘못 읽었다. 현지의 진짜를 뛰어넘는 콘셉트를 내놓을 필요가 있는데, 대부분 그렇지 못해 실패하고 말았다.” 사와다 히데오가 ‘죽은 조직 하우스텐보스 살리기’에 뛰어들겠다고 했을 때 모두가 만류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창업 신화’ 사와다 히데오는 “3년 동안 흑자가 나지 않으면 과감히 철수하겠다”는 불타는 의지로 ‘제로’에서부터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갔다. 처음에는 의심하던 직원들도 그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경험한 후론 다양한 개선사항을 고안해 제안하고 이벤트에 직접 참가해 비용을 줄이는 등 스스로 움직였다. 열정 가득한 조직으로 거듭난 하우스텐보스에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돈이 벌리기 시작했다. 『돈이 벌리는 조직』은 “스피드를 20% 올리면 비용은 20% 감소한다”는 ‘스피드 경영’으로 조직을 개혁하기 시작한 사와다 히데오의 분투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모두가 간과하던 부분에서 돈의 씨앗을 발견하고, 스피드와 의지로 조직을 한데 뭉쳐 전 사원이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도록 만드는 위대한 경영자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돈이 벌리는 조직은 일하는 속도부터 다르다! 돌덩이 조직을 보석으로 갈고닦은 마법 같은 조직 경영 - “개혁은 항상 저항이 따른다. 과감히 실행하라” - “지혜를 짜내면 큰돈 없이도 이긴다” - “공짜라도 재미가 없으면 고객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작은 차이를 만들어라” 하우스텐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1년간의 분투 과정을 좇다 보면 사와다 히데오 사장의 경영 수법이 놀랄 만큼 심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넉넉한 자본 없이도 불굴의 의지로 분투해 이익을 내고, ‘1.2배 빠르게’ 일하도록 해 조직에 활기를 더했으며,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고안해냈다. 이 책은 한 위대한 경영자가 조직을 되살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것은 물론, 그의 경영철학과 ‘경영의 신화’로 불리기까지의 인생철학도 철저히 추적해 담았다. 일본에 배낭여행 붐을 일으키며 시작한 여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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