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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IAKUTA 14 (더블특전판)
학산문화사(만화) / 케이 우라나 (지은이), 히데요시 안도 (그림)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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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케이 우라나 (지은이), 히데요시 안도 (그림)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
두란노 / 하용조 지음 / 2011.10.31
18,000원 ⟶ 16,2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하용조 지음
‘구약 속의 신약’이라고 불리는 이사야서 40장에서 66장 까지를 통해 바람처럼 불처럼 쓰임 받고 주님 품으로 돌아간 故 하용조 목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는 하용조 목사 소천 이후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영적 성숙의 시간이 될 것이며,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갈망을 깨닫게 할 것이다.1부 하나님이 전하시는 기쁨의 소식 1.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사 40:1~5) 2. 기쁜 소식을 시온에 전하라(사 40:6~11) 3.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성(사 40:12~26) 4. 여호와를 앙망하라(사 40:27~31) 5. 내가 너를 택하여 세웠노라(사 41:1~10) 6.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사 41:8~16) 7.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리라(사 41:17~20) 2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 8. 우상의 본질을 파헤치라(사 41:21~29) 9. 내가 붙드는 나의 종(사 42:1~9) 10.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라(사 42:10~17) 11. 눈멀고 귀먹은 자들(사 42:18~25) 12. 너는 내 것이라(사 43:1~7) 13. 나의 증인, 나의 종(사 43:8~13) 14. 내 백성, 나의 택한 백성(사 43:14~21) 3부 용서와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15.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 43:22~28) 16.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사 44:1~5) 17. 참 하나님과 거짓 우상(사 44:6~20) 18. 회복을 다짐하시는 하나님(사 44:21~28) 19. 하나님의 절대 주권(사 45:1~13) 20. 이스라엘의 구원과 이방인의 구원(사 45:14~25) 4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 21. 바벨론 우상의 몰락(사 46:1~13) 22. 바벨론 제국의 몰락(사 47:1~15) 23.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사 48:1~11) 24.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사 48:12~22) 5부 메시아의 등장과 열방을 향한 약속의 성취 25. 여호와의 종 메시아(사 49:1~13) 26. 하늘이여 땅이여 노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라! ‘구약 속의 신약’이라고 불리는 이사야서 40장에서 66장 까지를 통해 바람처럼 불처럼 쓰임 받고 주님 품으로 돌아간 故 하용조 목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을 다시 만나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주님이 오늘 우리의 삶을 찾아와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전하신다.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위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죄 사함의 은총을 입었습니다. 구원보다 큰 위로는 없습니다. 값없이 얻었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이사야 40~66장은 “성경 속의 성경”이라고 불리는 이사야서의 신약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는 하용조 목사 소천 이후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영적 성숙의 시간이 될 것이며,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갈망을 깨닫는 책이 될 것입니다. [타깃] - 하용조 목사를 기억하고 그의 설교를 통해 은혜 받길 소망하는 자. - 강해 설교를 통한 깊은 말씀 묵상의 은혜와 깨달음을 원하는 자. - 성경 공부(이사야) 용 참고도서를 찾는 자. - 평신도 리더, 신학생, 목회자 등 [독자 유익] - 고인이 된 하용조 목사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 이사야 강해를 통해 신구약을 뛰어 넘는 말씀의 진수를 경험하게 된다. - 목회자, 신학생, 주일학교 교사 등, 성경을 가르치는 이들에게 주요한 참고도서로 유용하다.
호미
열림원 / 박완서 지음, 호원숙 그림 / 2014.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열림원소설,일반박완서 지음, 호원숙 그림
만인이 그리워하는 작가 박완서가 2011년 향년 80세로 삶을 마무리하기까지 마지막 13년을 보냈던 '아치울 노란집'에서의 삶과 지혜를 담은 스테디셀러 산문집이다. 초판이 출간된 지 7년이 지난 2014년의 시점에서 새롭게 개정판으로 나온 <호미>는 그의 맏딸 호원숙이 어머니가 일구던 노란집 마당 정원을 직접 일구며 틈틈이 그려낸 40여 컷의 식물 일러스트를 수록하고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1년이 지나 봄을 맞이하였을 때 '어머니의 부재를 어쩌지 못해 그리움으로 그렸던 작은 그림들'인 이 식물화는 전문 화가의 화필과 차별화된 자연스러운 힘과 진솔함을 그 자체로 드러내고 있다. 어머니의 호미가 일군 글밭에 꽃을 심은 것이다. 몸을 낮춰 땅을 마주하고 호미로 꽃밭을 일구며 체득한 자연의 질서와 그 안에 깃든 깊은 성찰, 더불어 세상에 대해 더없이 너그러웠던, 앞서 세상을 살다 갔거나 여전히 우인(友人)으로 존재하는 어른들의 삶이 묵직한 울림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적시는 산문집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질고 따뜻하고 위안이 되는 글을 쓰기를 소망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복잡한 서울을 피해 아치울로 이사한 후, '농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 행복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노란집의 정원에 1백 종류가 넘는 꽃과 나무, 풀들을 심고 가꾸며 항시 호미를 끼고 땅을 일구어 무언가를 심고 거두는 핏줄의 자랑스러운 내력을 숨기지 않는다. 또한 누구보다도 꼿꼿한 삶을 사셨던 그의 시어머니와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을 사람의 근본으로 삼고 진보적인 사고로 양력설을 쇠도록 했던 그의 할아버지가 가르친 훈계와 뜻을 잊지 않고 글로 풀어냈다.어머니를 그리며 꽃을 그리며 작가의 말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 돌이켜보니 자연이 한 일은 다 옳았다 다 지나간다 │ 만추 │ 꽃 출석부 1 │ 꽃 출석부 2 시작과 종말 │ 호미 예찬 │ 흙길 예찬 │ 산이여 나무여 접시꽃 그대 │ 입시추위 │ 두 친구 │ 우리가 서로에게 구인이 된다면 그리운 침묵 내 생애에서 가장 긴 8월 │ 그리운 침묵 │ 도대체 난 어떤 인간일까 좋은 일 하기의 어려움 │야무진 꿈 │ 운수 안 좋은 날 │ 냉동 고구마 노망이려니 하고 듣소 │ 말의 힘 │ 내가 넘은 38선 한심한 피서법 │ 상투 튼 진보 │ 공중에 붕 뜬 길 │ 초여름 망필(妄筆) 딸의 아빠, 아들의 엄마 │ 멈출 수는 없네 │ 감개무량 그가 나를 돌아보았네 그는 누구인가 │ 음식 이야기 │ 내 소설 속의 식민지시대 │ 그가 나를 돌아보았네 딸에게 보내는 편지 내가 문을 열어주마 │ 우리 엄마의 초상 │ 엄마의 마지막 유머 평범한 기인 │ 중신아비 │ 복 많은 사람 │ 김상옥 선생님을 기리며 이문구 선생을 보내며 │ 딸에게 보내는 편지“어머니를 그리며 꽃을 그리며...” 『호미』는 만인이 그리워하는 작가 박완서가 2011년 향년 80세로 삶을 마무리하기까지 마지막 13년을 보냈던 ‘아치울 노란집’에서의 삶과 지혜를 담은 스테디셀러 산문집이다. 초판이 출간된 지 7년이 지난 2014년의 시점에서 새롭게 개정판으로 나온 『호미』는 그의 맏딸 호원숙이 어머니가 일구던 노란집 마당 정원을 직접 일구며 틈틈이 그려낸 40여 컷의 식물 일러스트를 수록하고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1년이 지나 봄을 맞이하였을 때 “어머니의 부재를 어쩌지 못해 그리움으로 그렸던 작은 그림들”인 이 식물화는 전문 화가의 화필과 차별화된 자연스러운 힘과 진솔함을 그 자체로 드러내고 있다. 어머니의 호미가 일군 글밭에 꽃을 심은 것이다. 박완서가 40세의 나이에 작가로 등단했을 때부터 맏딸의 조력과 지지는 작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인터넷이 나오기 이전 시절, 광화문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엔 어머니의 소중한 원고를 배달하고, 줄곧 딸이요 친구인 동시에 어머니 작품의 적절하고 따뜻한 비평가 노릇까지 도맡았으며, 어머니가 집안의 대소사나 근심거리를 늘 기탄없이 의논해온 각별한 맏딸이었다. 이제 그 맏딸은 어머니 박완서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낸 아치울 노란집을 돌보면서 어머니가 가꾸던 마당 정원을 직접 가꾸고 있다. 노란집 마당에서 전 주인이 호미질하던 것을 보아온 사람, 그 정원에 쏟아부은 정성과 사랑을 바로 옆에서 느껴온 사람, 마당 노동의 고됨과 애환을 함께 이해해온 사람, 그곳의 식물들이 지닌 아름다움과 그들이 말없이 전하는 지혜에 진정으로 공감해온 사람, 그래서 전 주인과 같은 마음으로 그 꽃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가 어머니의 글밭 『호미』에 생명을 새로이 불어넣은 것이다. 박완서가 가꾸던 꽃들, 그에게 삶의 마지막 지혜를 일깨워주던 그 꽃들이 여전히 노란집에서 철 따라 싱그럽게 피어나고 있고 심지어 이번 개정판 『호미』에서도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것은 『호미』가 수년 전 우리에게 주던 삶의 가르침이 여전히 주목해야 할 빛나는 가르침임을 환기한다. 박완서는 아치울 노란집에 육십 대 후반에 들어가, 삶을 마감하기까지 칠십 대 전반을 오롯이 그 집에서 살아냈다. 『호미』는 바로 이 시절, 이 공간에서 박완서가 마당 노동과 함께 일구어낸, 그 생의 마지막 지혜를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의 작가로서 칠십 대라는 인생의 호기(好期)에 그가 사랑하게 된 삶의 연장(鍊匠)은 호미였고 그 호미와 함께한 나날들이 『호미』에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호미』에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은 호원숙의 식물화는 물론 애초에 책에 수록하기 위해 그려진 것은 아니었다. 단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노란집 마당의 1백여 식물 식구들에 대한 애정으로 스케치북을 마주하고 연필을 손에 쥔 것일 따름이었고 그의 스케치북을 우연히 보게 된 출판사의 수차례 설득으로 마침내 수록을 받아들인 것이었다. 그의 식물화는 전문 화가의 기교와 스타일 대신, 기술적으로 흉내 낼 수 없는 ‘진심의 삶과 사랑’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박완서가 『호미』에 글로 표현한 일상과 지혜에 더없이 잘 어우러진다. 이로써 개정판 『호미』는 두 세대가 함께 가꿔낸 아름다운 텍스트로서 그들의 삶을 닮은 향기로움을 내뿜으며 다시 독자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완벽하게 정직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고, 그건 농사밖에 없을 것 같았다.” 『호미』는 몸을 낮춰 땅을 마주하고 호미로 꽃밭을 일구며 체득한 자연의 질서와 그 안에 깃든 깊은 성찰, 더불어 세상에 대해 더없이 너그러웠던, 앞서 세상을 살다 갔거나 여전히 우인(友人)으로 존재하는 어른들의 삶이 묵직한 울림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적시는 산문집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질고 따뜻하고 위안이 되는 글을 쓰기를 소망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그림으로 즐기는 프랑스어 일상단어
다락원 / Yuka Miyakata 지음, Yumi Inaba 그림 / 2017.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Yuka Miyakata 지음, Yumi Inaba 그림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그림에 단어를 얹고 한국어 뜻과 발음을 함께 제시한 그림 단어책. 10년 넘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직접 생활하면서 마주친 생생한 단어를 뽑아 실생활에서 꼭 쓰는 단어가 가득하다. 생활 속에서 꼭 쓰게 되는 필수 단어를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만을 쏙쏙 뽑았다. 또한 품사별로 문법 설명과 꼭 맞는 예문을 함께 제시하여 누구나 프랑스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프랑스어 기초 문법 이 책의 사용방법 키워드로 보는 파리 생활 Chic 멋있는, 세련된 bien-tre 행복, 평안, 만족 me soeur 인생의 동반자 affinits 유대감, 친밀함 art de vivre 삶의 지혜 Part 1 파리의 풍경 거리 풍경 1: 주요 명소 거리 풍경 2: 상점과 공공시설 거리 풍경 3: 사람들 거리 풍경 4: 거리 지하철 타기 1: 티켓플랫폼 지하철 타기 2: 객실승하차 버스택시 타기 [일상회화] 인사/사례/사과 Part 2 벼룩시장 벼룩시장 가기 벼룩시장에서 물건 사기 1: 옷 벼룩시장에서 물건 사기 2: 잡화 벼룩시장에서 물건 사기 3: 문구 벼룩시장에서 물건 사기 4: 요리 용품 벼룩시장에서 물건 사기 5: 그릇 [일상회화] 부르기/묻기 Part 3 패션과 뷰티 옷 가게 가기 옷 고르기 옷 입고 벗기 입어 보기 피부관리샵 가기 미용실 가기 화장품일용품 고르기 [일상회화] 대답하기/맞장구치기 1 Part 4 문화 즐기기 미술관 가기 영화 보기 고서점 구경하기 취미 생활 [일상회화] 대답하기/맞장구치기 2 Part 5 음식 즐기기 카페 가기 빵집 가기 레스토랑 가기 레스토랑에서 먹기 메뉴 알기 1: 메뉴판 메뉴 알기 2: 전체주요리와인 메뉴 알기 3: 디저트치즈음료 시장 가기: 과일채소 슈퍼마켓 가기 요리하기 1: 주방 용품 요리하기 2: 요리 방법 다 함께 먹기 식재료: 고기생선 [일상회화] 감정 표현 Part 6 바캉스와 휴일 바캉스 1: 비행기 바캉스 2: 드라이브 바캉스 3: 호텔 바캉스 4: 해변 바캉스 5: 피크닉캠핑 휴일 1: 파티 휴일 2: 데이트 휴일 3: 공원 휴일 4: 동물원수족관 [일상회화] 비유/관용구 Part 7 파리의 일상 집 1: 집 구조 집 2: 실내 병원 가기 신체성격 숫자 세기 하루와 시간 1년과 월일 [일상회화] 은어 Index 1: 한글로 찾기 Index 2: 프랑스어로 찾기파리를 산책하며 프랑스어를 만난다! 2,000개의 프랑스어 단어가 나의 일상으로 들어온다! 첫 장만 펼쳐도 지루한 뻔한 단어책은 잊어라! 파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그림이 페이지마다 새롭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그림에 단어를 얹고 한국어 뜻과 발음을 함께 제시한 그림 단어책입니다. 10년 넘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작가가 직접 생활하면서 마주친 생생한 단어를 뽑아 실생활에서 꼭 쓰는 단어가 가득합니다. 프랑스어 초급자라도 발음 걱정은 넣어두세요. 최대한 원어에 가깝게 한글로 표시해서 따라 읽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연스러운 원어민 발음도 배울 수 있는 녹음 파일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녹음된 음성파일을 들으면서 파리의 풍경 속으로 단어 산책을 떠나보세요! 가볍게 보지 마라! 프랑스어 필수 단어 2000개 수록 생활 속에서 꼭 쓰게 되는 필수 단어를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 속에서 눈으로 본 단어는 머릿속에 이미지로 각인되어, 일상에서 같은 상황에 놓일 때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매일 꼭 한 번은 쓴다! 생활초밀착형 프랑스어 단어 선정 체에 거르다, 셔츠 자락을 바지에 넣다…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만을 쏙쏙 뽑았습니다. 그림과 함께 제시되니 비슷한 단어도 헷갈리지 않고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핵심 문법까지 덤으로! 꼭 필요한 프랑스어 문법 제시 단어만 알아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됩니다. 하지만 기초 문법은 알아둬야 더 편하게 말할 수 있죠. 이 책에는 품사별로 문법 설명과 꼭 맞는 예문을 함께 제시하여 누구나 프랑스어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은 이렇게 발음한다! 무료 mp3 파일 제공 아리랑TV 인기 진행자 올리비아 선생님이 표준 프랑스어 발음으로 녹음했습니다. mp3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시면 로그인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두산을 오르며 만나는 우리역사
리북 / 이이화 지음 / 2010.06.28
18,000원 ⟶ 16,200원(10% off)

리북소설,일반이이화 지음
21명의 '백두산역사탐방단'이 8박9일 동안 압록강 하구 단동에서 동해가 보이는 두만강 하구 방천까지, 한반도 북쪽 끝 조·중·러 국경지대를 돌며 우리역사 현장을 기록하고 감흥을 정리한 책이다. '백두산역사탐방단'은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을 필두로 민족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역사를 공부하는 모임이다.Ⅰ. 끊어진 압록강 철교 위에서 Ⅱ. 항일 독립군 기지를 찾아 Ⅲ. 고구려 옛 영화는 간 데 없고 Ⅳ. 동북공정과 중화주의 Ⅴ. 장백현에서 만나는 독립투쟁 현장 Ⅵ. 청명한 천지에서 올린 통일기원제 Ⅶ. 일송정의 선구자와 해란강의 피눈물 Ⅷ.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전투를 기리며 Ⅸ. 조선족 향기 물씬 풍기는 연길 Ⅹ.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두만강 ⅩⅠ. 식민지 유산이 남긴 비극의 그림자한반도 북쪽 끝 국경지대, 잃어버린 땅에 펼쳐져 있는 우리역사로의 기행 는 21명의 ‘백두산역사탐방단’이 8박9일 동안 압록강 하구 단동에서 동해가 보이는 두만강 하구 방천까지, 한반도 북쪽 끝 조·중·러 국경지대를 돌며 우리역사 현장을 기록하고 감흥을 정리한 책이다. 백두산역사탐방단은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을 필두로 민족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역사를 공부하는 모임이다. 이 책에는 우리민족의 오랜 삶의 터전이었던 압록강과 두만강 건너 중국대륙에 남겨진 우리역사를 뜨겁게 만나는 1,396km 대장정의 기록이다. 먼 고대사 유적에서 현대사의 모순과 갈등의 역사가 현장감 있게 망라되고, 근현대사에 대한 성찰과 간절한 희망들이 깊이 있게 더해진다. 꼭 한번 올라야 할 산, 백두산 사무치는 민족애이여도 좋다. 지나간 역사에 대한 그리움이여도 좋다. 미지의 여행지에 대한 열망이어도 좋다. 백두산은 우리가 꼭 한번, 발을 딛어야 하는 산이다. 이 책은 그곳에 오른 사람들이 가슴으로 그리고 발로 쓴 책이다. 백두산에 올라 천지의 장관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에 어찌 자연의 신비로움만이 일렁이겠는가? 민족의 비극과 이념의 장막에 가려진, 그래서 누구나 가보고 싶지만 누구도 쉽게 가기 힘든 땅, 한민족의 역사적 자부심과 비극적 애환의 중심에 우뚝 백두산이 있다. 그래서 이 글을 쓴 일행은 모임 이름을 ‘백두산역사탐방단’이라 붙였을 것이다. 중국인에게 백두산은 창바이산(長白山)이다. 우리가 민족의 영산이라 부르던 백두산은 이제 이름에서부터 완전히 탈바꿈되고 있다. 중국은 백두산을 중국 10대 명산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백두산 관광개발에 나서고 있다. 2009년 백두산을 찾은 관광객은 100만명을 넘었다. 그 중 한국인의 비중은 점점 줄어 20% 남짓으로 역전되고 있다 한다. 백두산역사탐방단은 백두산에 중국 쪽 등산로를 따라 각각 세 갈래(남파, 북파, 서파) 길로 3번을 올라 백두산의 기상을 체험했다. 백두산 정상의 철사줄 국경선이 가로질러진 또 다른 분단의 현장에서 민족의 시원으로서의 백두산이 품고 있는 길고 오래된 우리 민족사의 이야기 산맥을 고스란히 풀어내 전해준다. 백두산 중국화가 속도전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백두산이 품고 있는 숨결은 온전히 우리의 것임을 우리역사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매년 6월 말부터 9월까지는 백두산에 오르는 최적의 여행시즌이다. 이 책은 충만한 역사의식으로 천지에 다가가기 위한 사전 지식과 우리가 천지에 오르면서 무엇을 골똘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웅변하는 길잡이다. 잃어버린 땅에 남아있는 우리역사의 숨결을 찾아 백두산역사탐방단은 굽이굽이 민족사의 아픔이 깃든 국경지대를 달리며 역사의 의미를 글과 사진과 그림에 담았다. 저 멀리 고대 단군의 이야기에서부터 항일 빨치산의 자취와 분단의 비극을 온전히 기억하고 있는 우리역사 이야기다. 이 책은 우리역사 체험공간을 공간적으로 한반도와 맞대어 있는 중국과 러시아 대륙의 접경까지 확장한다. 시간적으로 분단으로 함몰되듯 비어버린 근현대사의 단절과 망각의 시간대를 복원해낸다. 뒷전에 밀려있던 한반도 북쪽 끝 국경지대에 펼쳐진 우리역사의 현장을 샅샅이 소개하는 역사기행의 모범답안이다. 역사탐방단이 대장정을 통해 누빈 단동, 집안, 장백현, 이도백하, 백두산, 용정, 연길, 도문, 훈춘, 장춘, 심양의 중국 땅들은 모두 우리역사의 한 시대를 뜨겁게 증언하고 품고 있는 땅들이다. 그곳에 가면 고구려와 발해를 만나고, 동북아 외교사에서의 조선의 길항의 흔적을 만나고, 조선 끝자락의 비운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아픔을 만나고, 식민지배의 처절함을 만나고, 항일투쟁의 기상을 만나고, 분단의 아픔과 가슴 먹먹한 북한의 실상을 만날 수 있다. 역사적 인물들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안중근을 만나고, 윤동주와 문익환을 만나고, 독립투쟁의 큰
당신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럴듯한 착각들
지식채널 / 실뱅 들루베 지음, 문신원 옮김, 니콜라스 베디 그림 / 2013.0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채널소설,일반실뱅 들루베 지음, 문신원 옮김, 니콜라스 베디 그림
틀린 줄 알면서도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고, 부당한 줄 알면서도 순순히 권력에 복종하며, 합리화를 시켜가면서까지 바보 같은 짓을 계속하는 걸까? 이 책은 살면서 이성이 마비되는 바로 그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작동하는 심리학적 기제들을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20여 가지의 기발한 실험들을 통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이성적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인간 행동의 밑바탕에 깔린 심리적 원인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나 어리석은 짓의 근원적인 문제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된다. 또한 내가 속한 조직 내에서, 그리고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 사이의 갈등을 궁극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심리적 해법을 찾게 될 것이다. 여는 글 1. 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까? _ 사회적 영향과 규범화 2. 무엇이 사람들을 패닉에 빠지게 하는가? _ 군중과 집단 히스테리 3. 유언비어는 어떻게 널리 퍼지는가? _ 유언비어의 확산 4. 틀린 줄 알면서도 왜 다수의 의견에 따를까? _ 사회적 영향과 체제 순응주의 5. 우리’와 ‘그들’은 언제 하나가 될까? _ 사회 범주화의 효과 6. 왜 우리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할까? _ 맹목적 믿음과 인지 부조화 7. 무엇이 부당한 명령에 복종하게 만드는가? _ 권위에 대한 복종 8. 완벽해 보이는 그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이유 _ 집단 극화와 집단 사고 9. 그들은 왜 피해자를 외면했을까? _ 무감각과 방관자 효과 10. 왜 사람들은 권력에 쉽게 눈이 머는 걸까? _ 스탠퍼드 감옥 실험 11. 이타심은 타고나는 것일까? _ 착한 사마리아인의 우화 12. 무엇이 진정 군중을 움직이는가? _ 사회적 사유와 연관성 난 그들과 다르다는 착각, 내가 안 하면 누군가가 할 거라는 착각, 다수의 의견은 맞을 거라는 착각, 속아도 또 속는 당신의 내면을 조종하는 심리법칙! ▶ 왜 38명의 목격자는 피해자를 돕지 않았을까? ▶ 왜 그들은 뻔히 틀린 줄 알면서도 다수의 의견을 따를까? ▶ 왜 그들은 부당한 줄 알면서도 권력 앞에 순순히 복종할까? ▶ 왜 배울 만큼 배운, 완벽해 보이는 그들이 종종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걸까? 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목격하거나 그런 일들을 자신도 모르게 직접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지구의 종말을 예언하며 알 수 없는 행동과 언어들로 오지 않을 죽음을 준비하는 특정 종파라든가, 뻔히 눈앞에서 피해자가 죽어가는 데도 그저 수수방관하고 있었던 수십 명의 목격자라든가, 뻔히 잘못된 답인 줄 알면서도 다수의 의견이나 선택에 동조하고 따라간다든가, 배울 만큼 배운, 소위 엘리트 집단이 오히려 더 비합리적이고 바보 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한다든가…. 이는 비단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공공연하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때로는 우리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아니 우리는 틀린 줄 알면서도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고, 부당한 줄 알면서도 순순히 권력에 복종하며, 합리화를 시켜가면서까지 바보 같은 짓을 계속하는 걸까? 이 책은 살면서 이성이 마비되는 바로 그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작동하는 심리학적 기제들을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20여 가지의 기발한 실험들을 통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이성적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인간 행동의 밑바탕에 깔린 심리적 원인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나 어리석은 짓의 근원적인 문제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된다. 또한 내가 속한 조직 내에서, 그리고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 사이의 갈등을 궁극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심리적 해법을 찾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인상적인 것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심리학이라는 소재를 카툰과 함께 녹임으로써 인문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 속 카툰은 책의 주제를 적절하고 위트 있게 담아내는 것은 물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캐릭터와 함께 익살스럽게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의 공감대 형성과 감정이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간의 행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실험들! 왜 그들은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할까? 맹목적 믿음과 인지 부조화 ▶ 왜 우리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할까? 사건 - 메리언 키치는 거듭 확신에 차서 말했다. 12월 21일 바로 그날이라고. 지구에 재앙이 닥칠 테지만 우리는 살아남을 거라고 했다. 메리언은 자정이 되기 전 서로 연락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드디어 자정. 어? 왜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 비행접시는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위 상황은 가상의 상황이 아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위 사건을 주도했던 종파의 지도자와 추종자들은 주변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직장도 그만두고 오로지 종파에만 투자하고 헌신하도록 강요받았다. 물론 예고한 날짜가 지났어도 대홍수는커녕 외계인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믿음이 옳았다고 증명되지 않자 나름대로 그 이유를 합리화시킬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자신들의 모든 행동들을 부정할 바에는 차라리 믿음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 페스팅거는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안달하는 것처럼 부조화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은 그 부조화를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게 된다고 말한다. 즉, 부조화에 영향을 받은 사람은 부조화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무조건 피하려 하고 반대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보를 열심히 찾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영상출판미디어(주) / 보르자 지음, Riqurr 그림 / 2012.12.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보르자 지음, Riqurr 그림
자신의 정체를 숨긴 팀원들이 우스꽝스럽게, 살짝 신랄하게 서로 꼬집고 의심하는 가운데 차근차근 진행되는 '파더의 오더'. 그 험난한 여정 끝에 밝혀지는 실체 없는 범죄자 '파더'의 정체는? 그리고 '파더'가 노리고 있는 것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스쿨 서스펜스가 펼쳐진다.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에필로그에서 뛰어난 이야기 솜씨를 선보인 보르자 작가의 신작이 드디어 발간! 자신의 정체를 숨긴 팀원들이 우스꽝스럽게, 살짝 신랄하게 서로 꼬집고 의심하는 가운데 차근차근 진행되는 ‘파더의 오더’. 그 험난한 여정 끝에 밝혀지는 실체 없는 범죄자 ‘파더’의 정체는? 그리고 ‘파더’가 노리고 있는 것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스쿨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실체 없는 범죄자와 서로 정체를 숨긴 팀원들의 속고 속이는 군상극! 의 보르자 작가가 선보이는 스타일리쉬 스쿨 서스펜스!“자, 그럼 제군들--쇼타임이다.” 괴롭힘 당하던 한 소녀를 구하려다 도리어 1년의 정학을 당한 전직 선도지부원 김철수. 그런데 복학하자마자 웬 사기꾼 여학생에게 당해 하루 만에 또 범죄자 신세가 될 처지다. 그런 그에게 내려온 구사일생의 거래! 그것은 바로, 선도지부장인 선배가 실체 없는 범죄자 ‘파더’를 잡기 위해 벌이는 잠입수사에 참여하는 것! 그 대가는 복학하자마자 뒤집어쓴 누명을 벗겨주고 선도부 복직까지 해주는 조건이다. 꼼짝없이 파더의 팀원으로 참가하게 된 철수. 그런데 파더의 캠프에 모인 신상불명의 팀원들 중에는 철수에게 누명을 씌운 사기꾼 여학생도 끼어있었다?! 각자 꿍꿍이를 숨긴 팀원들은 서로 속고 속이며 삐그덕삐그덕 파더의 ‘오더’를 수행하기 시작하는데……!
수학 갤러리
컬처룩 / 이한진 (지은이) / 2019.06.30
15,000

컬처룩소설,일반이한진 (지은이)
역사적으로 급격한 사회 변화 뒤에는 늘 수학이 버티고 있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수학이 얼마나 유용하며 문명의 발달에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AI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도 예외가 아니다. 데이터 과학을 비롯한 현대 기술은 수학 없이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시 한 번 흥미로운 수학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간다. 수학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주제인 정수론, 기하학, 조합론, 그리고 미적분학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그림과 사진, 흥미로운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마치 미술관의 가이드처럼 이야기를 들려준다.프롤로그 1장 기하학과 수가 만나다 수학은 어떻게 시작했을까 | 대포알을 피라미드 형태로 쌓으려면 | 수를 입체로 표현하려면 | 최초의 무리수 | 무리수를 찾아서 | 무리수는 유리수를 좋아한다고? | 마트에서 풀어야 할 방정식 | 삼각수가 동시에 사각수가 될 수 있을까 | 라마누잔의 택시 수 1729 2장 소수의 숲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해커는 나눗셈을 싫어한다? | 어떤 수가 가장 아름다운가 |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고 | 이집트인들의 분수 | 간결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 소수를 찾을 확률은 로그가 결정한다? | 어느 중국 수학자의 반전 | 소수를 만드는 공식이 있다면 | 피보나치 수는 소수를 만들어 낼까 3장 만물의 형태에 깃들인 질서를 찾아서 디도 여왕의 반원 | 사각형을 잘라서 만들 수 없는 것이 있을까 | 원이 사각형이 될 수 있다고? |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정육면체 퍼즐 | 상자에 얼마나 많은 캔을 넣을 수 있을까 | 원은 정삼각형을 좋아한다 | 세 원이 서로 만날 때 가장 큰 면적을 가질까 | 루퍼트 대공의 정육면체 4장 파스칼, 네크워크에서 길을 잃다 모든 분할 문제는 카탈랑 수로 통한다 | 원 위에 선을 그리다: 모츠킨 수 | 늦게 도착한 차는 주차하기 힘들다 | 수학 교수도 해결 못한 어느 법대생의 지도 색칠 문제 | 방황하는 시베리아인의 채색 문제 | 남해안의 섬들을 자동차로 여행한다고 5장 무한의 예술, 유한의 과학 개미는 늘어나는 고무 밴드를 벗어날 수 있을까 | 자연스러운 상수 | 현수교를 지탱하는 곡선 | 자전거 바퀴살이 그리는 곡선의 비밀 | 곡선에 대한 네 꼭짓점의 정리 에필로그 ‘문제 풀이’ 수학에서 ‘즐기는’ 수학으로 정수론, 기하학, 조합론, 미적분학 등 수학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네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그림과 사진,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흥미롭게 들려준다 흔히들 ‘수학은 배워서 어디에 써먹나’라고 푸념을 하곤 한다. 대체 어디에 써먹을 데가 있다고 이 골치 아픈 과목을 이토록 힘겹게 배워야 하느냐는 하소연일 것이다. 그런데도 왜 수학은 만국 공통으로 교과 과정에서 필수이고 입시에서도 빠지지 않을까? 수학은 결코 ‘쓸모없는 공허한 학문’이 아닐 뿐 아니라 우리의 문명을 이해하는 데 기본 중 기본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해 오면서 고도로 추상화됐기 때문에 현실과의 접점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뿐, 수학은 태생적으로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예컨대 고대 농경 사회에서 천문학을 통해 계절 변화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기하학과 계산 방법이 크게 발전했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도 대규모 건축, 농산물 저장과 관련해 산술법과 기하학, 삼각함수 등이 계발될 수밖에 없었다. 나아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과 미술은 사영기하학을 탄생시켰고, 지역 군주들 사이의 전쟁으로 인해 발달한 탄도학은 미적분학이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파스칼이나 라이프니츠가 꿈꾸던 계산 기계는 20세기에 마침내 컴퓨터로 등장하였다. 컴퓨터 시대가 되자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다양한 수학 문제와 수학 분야들이 탄생했다. 구름이나 번개처럼 고도로 불규칙한 모양이 프랙털 기하를 통해 기하학의 대상이 된 것도 컴퓨터의 탁월한 계산 능력 덕분이다. 계산 과학의 발달은 수치해석학, 최적화 이론, 그래프론 같은 분야가 수학의 주요한 분야로 떠오를 수 있게 하였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급격한 사회 변화 뒤에는 늘 수학이 버티고 있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수학이 얼마나 유용하며 문명의 발달에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AI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도 예외가 아니다. 데이터 과학을 비롯한 현대 기술은 수학 없이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굳이 수학을 알 필요가 있을까. 물론 세세한 영역까지 알 필요도 없고 사실 알기도 매우 어렵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학적인 통찰과 이해, 사고력이다. 학교에서 문제집을 열심히 풀어서 답을 찾는 식의, 졸업하면 다 잊어버릴 맹목적인 방식으로는 이런 소양을 갖출 수가 없다. 수학에 등장하는 개념과 정의, 공식 등이 어떤 맥락에서 등장했고 그것이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접근법은 수학을 ‘따분한 과목’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따분하기는커녕 역사 이야기를 읽는 듯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수학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는 과정이 그리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과목이나 학문처럼 수학도 즐거울 때 배움이 늘고, 즐거이 얻은 배움은 더 새롭고 나은 결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이한진 교수의 신간 [수학 갤러리: 소수에서 미적분까지, 교양으로 읽는 수학 이야기]는 바로 이 ‘즐거운 수학,’ ‘즐기는 수학’을 내세운다.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시 한 번 흥미로운 수학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간다. 수학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주제인 정수론, 기하학, 조합론, 그리고 미적분학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그림과 사진, 흥미로운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마치 미술관의 가이드처럼 이야기를 들려준다. 딱딱한 학교 수학은 잊고 갤러리에서 미술품을 감상하듯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역동적인지, 우리의 삶과 문화와 얼마나 피부처럼 밀착돼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가 처음 배우는 수학이 셈하는 것인 것처럼, 최초의 인류 문명에 나타난 수학은 양적인 것을 수로 바꾸는 아이디어였다.
이양선異樣船
도화 / 정건영 (지은이) / 2023.09.27
15,000

도화소설,일반정건영 (지은이)
정건영 작가가 40여 년 동안 써온 소설에서 11편의 중·단편을 선정해 엮은 자선집으로, 소설을 발표할 때마다 동어반복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는 작가가 강박관념을 떨치기에 충분한 새로움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양선』에 수록된 소설은 작가의 경험과 관심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뭉쳐진 총화라고 불릴만하다. 일제 말엽에 태어나 태평양전쟁과 식민지 치하, 해방과 분단, 동족상잔의 6·25동란, 군사정권시대, 월남전 참전, 산업화의 갈등, 국제구제금융시대 를 살아온 작가에게 역사란 끊임없는 질곡의 반복이었다. 소설 『이양선』에 수록된 「낯선 시간 위에서」 「후에에는 눈이 내린다」 「베트남의 혼령」 「이양선」 「승계」 「물」 「골패」 「임진강」 「어머니의 눈썹 문신」 「空과 色의 그림자」 「호아글레이·호아글레이」 11편의 소설은 역사적 상황이 시대 혹은 개인과 괴리를 가지면서도 끊임없이 개인을 지배하는 존재임을 서술하고 있다.작가의 말 ■단편소설 낯선 시간 위에서 후에에는 눈이 내린다 베트남의 혼령 이양선異樣船 승계 물 골패 임진강 어머니의 눈썹 문신 ■중편소설 空과 色의 그림자 호아글레이^호아글레이이 소설은 정건영 작가가 40여 년 동안 써온 소설에서 11편의 중·단편을 선정해 엮은 자선집으로, 소설을 발표할 때마다 동어반복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는 작가가 강박관념을 떨치기에 충분한 새로움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양선異樣船』에 수록된 소설은 작가의 경험과 관심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뭉쳐진 총화라고 불릴만하다. 일제 말엽에 태어나 태평양전쟁과 식민지 치하, 해방과 분단, 동족상잔의 6·25동란, 군사정권시대, 월남전 참전, 산업화의 갈등, 국제구제금융시대 를 살아온 작가에게 역사란 끊임없는 질곡의 반복이었다. 소설 『이양선異樣船』에 수록된 「낯선 시간 위에서」 「후에에는 눈이 내린다」 「베트남의 혼령」 「이양선異樣船」 「승계」 「물」 「골패」 「임진강」 「어머니의 눈썹 문신」 「空과 色의 그림자」 「호아글레이·호아글레이」 11편의 소설은 역사적 상황이 시대 혹은 개인과 괴리를 가지면서도 끊임없이 개인을 지배하는 존재임을 완벽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양선異樣船』은 시대나 개인의 구성원인 개인들에게 드리운 역사의 그림자를 추적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순응하거나 극복하거나, 대립하여 저항하고, 파탄하고 고립되며, 살고자 타협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작가는 그것이 결국은 온전히 개인의 몫일 수밖에 없다는 역사의식으로 인식하면서, 그것을 개인에게 던져진 역사의 돌팔매가 일으킨 파문으로 묘사하여 깊은 감동을 남기고 있다. 소설이 아무리 독자들이 경원하는 고답적 위치에 남게 되더라도,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생애를 바쳐야 할 대상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는 작가는 오늘도 동시대를 살아온 같은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의 내면에 드리운 시대의 그림자를 잔잔히 들여다보며 그 시대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반영하는 작품의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구찌 터널의 숲이 멀어져 가고 있었다. 그 위로 저녁놀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거대한 수레바퀴가 굴러와 김시운을 깔아뭉개고 저 멀리 달아나고 있다. 그는 사선 아래 모래밭에 피투성이로 으깨져 누워있다. 아, 거기에 내가, 데이빗이 또한 피투성이로 누워있다. 그러자 문득, 이 낯선 여행길을 언젠가 내가 똑같은 모습으로 지나갔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버스와 승객들도 그때의 그 사람들로 신기하게 낯이 익었다. 그때 김시운의 자살도 내 눈으로 보았었고 이제야 동일한 장면이 현실로 재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시감, 버스에 앉아 구찌의 저녁놀을 보는 내 모습도 과거에 보았던 기억의 재현이었다.이 낯선 시간이 전혀 낯설지 않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낯선 시간 위에서」) 한 주일을 치른 화마이 데불람 작전 이후, 많은 병력의 손실을 입은 중대는 기진맥진하고, 침울하고, 의기소침해 있었다. 장태산의 증세는 더욱 심했다. 대개 점심식사는 상황실에 모여 장교들끼리 하건만 장태산은 전령을 통해 몸이 불편하다는 전갈 한마디를 던지고 며칠째 상황실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대에서 날아오는 정보나 잠복초의 배치 문제로 그를 부르면 그는 마지못한 듯 상황실로 왔는데, 권총탄띠나 철모도 없고 정글화는 끈을 매지 않고 질질 끌고 있었다. 그의 눈은 암울하게 희번덕거렸고, 볼은 꺼졌고, 입술은 꺼멓게 말라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맑고 선홍빛이 돌던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그의 얼굴은 잿빛 어둠이 깔려 칙칙해 보였다.(「후에에는 눈이 내린다」) 본관 계단을 내려서며 문과대학 쪽을 쳐다보았다. 녹물 흘러내린 갈색 석벽에 앙상한 담쟁이 줄기가 깡마른 늙은이의 혈관처럼 불거져 늘어붙어 있다. 그 지하실, 과 연구실에 모여 문예사조를 정리한다고 졸라의 ‘목로주점’을 가지고 끝도 없을 듯 언성을 높여 토론하던 기억이 났다. 어둠이 내리고, 추위와 허기에 쫓겨 껌껌한 복도를 걸어 나올 때의 구두 발짝 소리의 울림, 달콤하게 느껴지던 피곤과 무언가 학문적 형체가 잡혀가고 있다는 즐거움, 교정을 일시에 바닷속의 신비로 몰아넣던 푸른 달빛……. 이런 감상적 분위기를 왈칵 뒤집으며 대장 격인 김일근 선배는 늘 소리 높여 고함질렀다. “배고픈 드라큘라들아! 오늘은 무얼 잡아먹는다? 생과부년? 생피 뚝뚝 흘리는 아다라시?” 그리곤 곧장 빈대떡집으로 가 막걸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뿔뿔이 흩어졌었다.(「이양선異樣船」)
러브 케미스트리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기타 요시히사 글, 최고은 옮김 / 2012.02.24
11,500원 ⟶ 10,35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기타 요시히사 글, 최고은 옮김
201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우수상 수상작 \'유기화학+미스터리+러브 스토리\' 『러브 케미스트리』는 다카라지마샤의 신인상인 제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우수상 수상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아무리 복잡한 물질도 눈 깜짝할 새에 합성 루트를 알아내는 \'능력\'을 가진 화학과 대학원생 후지무라 게이치로. 하지만 그는 연구실에 찾아온 행정조교 마시타 미아야에게 첫눈에 반해 \'능력\'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후지무라 앞에 카론이라는 이름의 사신(死神)이 나타난다. 카론은 \'능력\'을 되찾아주겠다면서 미아야에게 고백하라고 강요하는데……. 유쾌한 등장인물들. 유기화학밖에 모르는 바보인 주인공 후지무라, 만사를 제멋대로 처리하는 바람에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미소녀 사신 카론, 현실을 거부하는 오타쿠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모모세, 준수한 외모에 뛰어난 두뇌까지 가진 아즈마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과연 숨어서 후지무라를 사랑하는 이 \'나\'는 누구일까? 마지막 부분에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숨어 있다. 도쿄대 약학계연구과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현재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의 전공 분야인 만큼 화학 실험 내용이나 각종 기구에 대해 서술하는 부분이 곳곳에서 나오는데, 화학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도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많은 이들이 이 점과 함께 연애와 미스터리를 적절하게 버무려 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Step 1 Step 2 Step 3 Step 4 Last Step 옮긴이의 말 201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우수상 수상작 인기 없는 이공계 남자에게 바치는 유기화학 러브코메디! ‘연애’ ‘미스터리’ ‘화학’을 한 권에 담아냈다. 『러브 케미스트리』는 다카라지마샤의 신인상인 제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우수상 수상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도쿄대 대학원에서 유기 합성 화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의 이야기. 아무리 복잡한 물질도 눈 깜짝할 새에 합성 루트를 알아내는 ‘능력’을 가진 화학과 대학원생 후지무라 게이치로. 하지만 그는 연구실에 찾아온 행정조교 마시타 미아야에게 첫눈에 반해 ‘능력’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후지무라 앞에 카론이라는 이름의 사신(死神)이 나타난다. 검은 옷을 입고 다니는 수상한 여신, 카론은 ‘능력’을 되찾아주겠다면서 미아야에게 고백하라고 강요하는데……. 마지막에 예상 못 한 반전이 기다린다 도쿄대 약학계연구과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현재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유기화학의 전문 지식을 작중에서 쉽게 풀어냈다. 저자의 전공 분야인 만큼 화학 실험 내용이나 각종 기구에 대해 서술하는 부분이 곳곳에서 나오는데, 읽으면서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화학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도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많은 이들이 이 점과 함께 연애와 미스터리를 적절하게 버무려 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러브 케미스트리』는 의문의 여자 ‘나’와 카론이 대화하는 장인 다이얼로그가 본문 사이사이에 끼여 있다. 이 여자의 정체를 유추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복선은 충분한 편이라서 새로운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전혀 다른 인물을 의심할 수밖에 상황이 전개된다. 과연 숨어서 후지무라를 사랑하는 이 ‘나’는 누구일까? 마지막 부분에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숨어 있다. ‘유기화학+미스터리+러브 스토리’ 유쾌한 등장인물들. 유기화학밖에 모르는 바보인 주인공 후지무라, 만사를 제멋대로 처리하는 바람에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미소녀 사신 카론, 현실을 거부하는 오타쿠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모모세, 준수한 외모에 뛰어난 두뇌까지 가진 아즈마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심사위원인 오모리 노조미는 이 작품을 ‘『모야시몬』과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를 합친 듯한 작품’이라고 평했는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적확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모야시몬』은 세균들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한 대학생의 해프닝을 그린 만화인데 소재 면에서 닮은 면이 있으며,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는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유쾌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닮았다. 또한 카론이라는 캐릭터는 만화 『데스노트』에 나오는 사신 류크나, 이사카 코타로의 『사신 치바』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이들 작품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러브 케미스트리』가 연애소설이라는 점이다. 그것도 가볍고 술술 읽히는 연애소설. 연애에 서툰 남자가 첫사랑에 빠지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한걸음 한걸음씩 사랑을 쟁취해가는 골격을 가진 작품이다. 작품 줄거리 화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후지무라 게이치로는 아무리 복잡한 물질이라도 순식간에 합성 루트를 생각해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러나 연구실에 새로 온 신인 행정조교 마시타 미아야를 보고 한눈에 반하면서 그런 능력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고 만다. 이때 카론이 나타나 후지무라의 능력을 되찾아주겠다고 말한다. 능력을 되찾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첫눈에 반한 마시타 미아야와 사귀든지 아니면 완전히 잊든지. 연애 초보인 후지무라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미아야에게 고백하지만 대화 한 번 제대로나눠본 적 없는 탓에 그대로 차이고 만다. 한편 미아야의 사촌이자 실험실의 후배인 이와타테가 후지무라의 연애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하고, 셋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친분을 쌓아나간다. 그러던 중 후배 우에스기가 미아야에게 한눈에 반해 고백을 하자 후지무라도 자극을 받아 다시 고백을 결심한다. 프랭크스테린 프랭크스테린(pranksterin)은 분자량이 250도 되지 않는 저분자지만, 네 개의 연속된 비대칭 중심을 가진 복잡한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또한 테트로도톡신과 유사한 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프랭크스테린이란 이름은 ‘prankster (장난꾸러기)’라는 단어에서 따왔다고 밝힌 바 있다. 수많은 저명한 화학자들이 이 물질의 전합성에 도전했지만, 발견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성공하지 못했다. 현재 프랭크스테린의 전합성은 ‘화학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불리고 있으며, 전 세계의 연구실에서 전합성에 성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멍멍이 이야기 1
㈜소미미디어 / 이누마진 (지은이), 코치모 (그림), 김보미 (옮긴이) / 2019.07.04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이누마진 (지은이), 코치모 (그림), 김보미 (옮긴이)
일본군사사 하
제이앤씨 / 후지와라 아키라 지음, 서영식 옮김 / 2013.09.05
25,000원 ⟶ 22,500원(10% off)

제이앤씨소설,일반후지와라 아키라 지음, 서영식 옮김
<일본군사사> 하권. 제국주의적 대외침략의 역사인 메이지유신에서 1945년 8월 패전 이후부터 198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미일군사동맹을 축으로 하여 일본이 군사대국화로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저자 서문 역자 서문 제1장 패전과 군의 해체 1. 패전 시의 육해군 2. 항복과 복원 3. 점령군의 비군사화정책 제2장 재군비의 시작 1. 점령정책의 전환과 일본재군비 구상 2. 한국전쟁과 경찰예비대의 창설 3. 점령하 재군비의 성격 4. 경찰예비대의 성장과 해상경비대의 창설 제3장 강화.안보조약과 보안대.경비대 1. 강화.안보조약의 체결 2. 보안청의 신설 3. 보안대와 경비대 제4장 자위대의 발족 1. 본격적인 재군비 2. 항공의 독립 3. 방위청 ․ 3자위대의 창설 4. 국방방침과 방위계획 제5장 안보개정과 자위대의 변모 1. 미 극동전략의 변화와 자위대 2. 안보개정과 반대투쟁 3. 방위2법 개정과 2차방 4. 대소전략과 핵전쟁 제6장 한일조약과 미일군사체제의 신단계 1. 미쓰야 연구 2. 한일조약의 체결 3. 베트남전쟁의 격화와 3차방 제7장 고도성장과 4차방 1. 오키나와 반환과 70년 안보문제 2. 제4차 방위력정비계획 3. 수렁에 빠진 베트남전쟁과 자위대의 역할 제8장 미일안보체제의 신단계 1. 미키.포드 회담 2. 방위계획의 대강 3. 가이드라인과 유사입법 제9장 군비증강으로의 길 1. 미일공동작전체제의 긴밀화 2. 56중업과 군비확장 3. 핵전략체제의 강화 제10장 경제대국에서 군사대국으로 1. 일본열도의 불침 항공모함화 2. 59중업과 신방위계획 3. 자위대는 무엇을 지키는가 참고문헌 제1부 전전 간행 도서 제2부 전전을 대상으로 전후에 간행된 도서 제3부 전후를 대상으로 전후에 간행된 도이 책은 “日本軍事史”(하)권으로 (상)권인 제국주의적 대외침략의 역사인 ‘메이지유신’에서 1945년 8월 ‘패전’ 이후부터 198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미일군사동맹’을 축으로 하여 일본이 ‘군사대국화’로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상)권은 그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우리라는 것과 (하)권은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 우리의 일반적 상식 이상이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타산지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해야 할 것이다.
2019 경록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계산.그래프 노트
경록 /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 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7.12
18,000

경록소설,일반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 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부동산학개론 계산.그래프 노트 교재다. 계산기 사용법도 모르는 수험생, 계산 그래프 문제는 포기하고 다 찍을까 생각하는 수험생, 부동산학개론 40문제 중, 계산 그래프 문제 10 문제 다 맞히려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집필되었다.01강 부동산수요와 부동산공급의 결정요임 02강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 03강 균형가격의 결정 04강 균형가격의 변동 05강 거미집 이론의 모형 06강 부동산정보에 따른 부동산가치 07강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 08강 컨버스의 분기점이론 09강 허프의 소매입지이론 10강 화폐의 시간가치 11강 잔금비율과 상환비율 12강 요구수익률 13강 부동산투자가치 14강 위험과 수익의 추정 15강 현금수지의 계산 16강 할인현금수지법(DCF) 17강 비할인현금수지법(NDCF) 18강 재무어림셈법 19강 재무비율분석법 20강 레버리지 비율과 레버리지 효과 21강 원리금균등분할상환과 원금균등분할상환 22강 입찰지대곡선 23강 입지계수와 경제기반승수 24강 적산가액 25강 적산임대료 26강 거래사례비교법과 공시지가기준법 27강 임대사례비교법 28강 계속임대료의 산정방법 29강 수익가액의 산정 30강 수익임대료의 산정역대 최대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경록, 100% 합격프로젝트 - 부동산학개론 계산 그래프 노트 대상독자 계산기 사용법도 모르시는 분 계산 그래프 문제는 포기하고 다 찍을까 생각하시는 분 부동산학개론 40문제 중, 계산 그래프 문제 10 문제 다 맞히려는 분 - 위에 하나라도 해당되시면, 경록 계산 그래프 노트 가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 해당 교재와 함께하는 인터넷강의에서는 계산기 사용법부터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무료 QR강의 포함!!) 경록교재로 합격한 분들의 합격노하우!! 01 1,2합격과 민법90점 이ㅇㅇ 처음 공인 중개사에 도전하려고 마음 먹은것은 작년이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경록을 알게되었습니다. 3개월 하루 서너시간 자면서 완전 미친 집중력 발휘해서 동차합격했습니다. 아직 작은애가 어려서 공부시간 내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종일반 맡겨두는 미안함에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할수 있는 채찍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보통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5시에 일어나서 빛의 속도로 암기과목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밥을 준비할때는 스마트폰 으로 강의를 틀고 헤드폰을 끼고 방금 읽었던 책을 다시 듣기를 3개월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주변에선 3개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가능할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아이들 밥을 먹일 때도 강의를 들었고(아이들에게 딱 3개월만 봐달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학교를 출발하면 저도 자전거타고 주변에 있는 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오후 6시까지 정말 화장실 ,점심 먹는거 이외에는 공부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저녁밥을 준비하면서 또 그날 공부한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재생해서 헤드폰끼고 듣고 설겆이 할때도 청소할때도 스마트폰을 끼고 살았습니다. .....아이들 재우고 9시부터 새벽 2~3시까지 동강듣기 정말 이 생활을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게 저에겐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열흘을 남겨두고는 기본서 두고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기로 했습니다. 1차가 시간부족을 10명중 9명이 겪는다고해서 시간 분배도 연습하고 실전감각도 익혀야 하기에 모의고사는 일단 제가 풀어봤습니다. 처음엔 정말 당황했습니다. 시간 완전 모자라고 반도 못맞히는 과목도 있고,,,,음... 좌절의 순간이였습니다. 그래도 답을 체크하고 문제옆의 해설을 읽어보고 ,,,교수님의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부부은 기본서를 찾아서 확인 1회모의고사~5회까지는 그렇게 풀고 그 뒤는 시험치는 기분으로 시간연습용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시험3일을 두고는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처음보는 문제는 그냥 무조건 버린다. 그리고 실제 시험치는것 처럼 모의고사로 총 3번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문제를 읽는 요령을 연습하고 나름 전략과목을 세워서 거기에서 고득점을 하자 자신없는 과목은 과락만 면하자 그렇게요 자신있는과목: 부동산학개론, 세법,공시법 자신없는과목: 공법,민법 그래서 최저점은 공법 60점 을 받았구요 민법90점, 세법은 만점을 받았습니다. 다른과목도 모두 나름 좋은 성적을 받아서 평균80으로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아 ~ 그리고 모의고사 연습을 과하게 했는지 ㅋ 1차시험때 마킹후에도 20분이 남았구요 2차는 무려 50분이 남았습니다 민법은 아이러니하게도 공부를 할 수록 어려워지는 과목이였는데 마지막에 모의고사에 첨부된 판례를 하나하나 해당조문 찾아서 공부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민법은 가장 열심히 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듯해요) 자신없었던 민법을 즐겁게 자신있는 과목으로 만들어 주신 조천조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살짝 공,경매사 공부 욕심이 나네요 근데 남편과 애들이 말립니다. 3개월동안 너무 힘들었대요 그래도 어쩜 다시 경록에 문을 두드릴듯.... 02 100%합격 방법!! 오ㅇ 저는 23회 시험에서 가답안 채점 평균80점 정도로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작년 여름 공인중개사를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채로 경록에 등록한뒤 기본서와 기본강의를 듣고 문제집 1회독 모의고사 5회차 까지 풀고 시험에 응시한 뒤 2차에서 59.16점으로 떨어졌습니다. 정말 재수 없는 케이스라고 생각했죠 전 개인적으로 고등학교을 검정고시보고 10년만에 책을 본 사람이였으나 학교다니던 시절 제법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까짓것 해보자는 식이었는데 확실한것은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법이라는것을 알거나 관련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더욱 더 힘들지요 제가 해본 결과 시험에 붙기만을 위해 공부한다면 누구나 얼마든지 무작정 외우면 일단 가능하다는 것은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합격만이 목적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시다면 결코 짧은 시간에는 어여울 것 입니다. 지금 부터 제가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반드시 합격하는 코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개입되었으나 참고하신다면 분명 합격 하시리라 사료 됩니다. 그것도 토론이 가능할 정도의 지식기반을 갖추고 말이죠~ 첫번째, 기본서의 반복수강 누구 그걸 모르냐고 말씀하시려고 했나요? ㅎ 당연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만 어렵습니다!! 해보기전에 겁먹지 마세요~ 한번읽고 알면 천재입니다. 두번읽으면 아~맞다~ 라는 말이 나오고 세번 읽으면 더 자세한 설명을 찾게 됩니다. 어느새 깊숙히 공부하게 되고 전체적인 내용은 기본이,,, 세밀한 내용을 공부하게 됩니다 두번째, 문제집 피라미드 식 문제풀이 많은 문제의 양과 반복되는 문제에 지루하고 짜증이 납니다. 그러나 문제집을 풀때 아는 문제만 풀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건 답을 봐야죠. 그리고나서 답을 본 문제들만 다시 풀어나갑니다. 또 틀린 문제들만 선별하죠 이 과정을 반복하고 다시 전체를 풀어 봅니다. 틀린 수가 전보다 적어 집니다. 이과정에서 유의하실 점은 실수도 틀린겁니다. 실수를 유발하는 분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속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속아서 틀리는 겁니다. 세번째,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어봅니다. 모의고사문제집들은 기출문제들을 위주로 나옵니다. 모의고사에 나오는 속임수 패턴이나 주요 계산문제함정 패턴들을 익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1세대 1주택 9억원미만은 종합부동산세 비과세이다 9억원 이하가 비과세입니다. 미만이나 이하 또는 할 수 있다나 해야한다 이러한 패턴들을 익히게 됩니다. 이런것들을 빨리 잡아내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실제로 시간을 재어 본다면 느끼실 겁니다 시간은 상당히 짧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셥습니다!! 해보십시요!! 하다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분명 합격하게 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작년 2차 시험 고베를 마신 후 사이버 부동산학과를 진학해 공부한 내용들을 다시 들으니 더 쏙쏙 들어오더군요 현재는 현업에 중개사 분들이나 법률사무소 사무장님들과도 부동산관련법규를 이야기 할때에는 전혀 밀리지 않고 대화를 해나가는 정도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자산전문영교근주그" "영미보시고취개" "인권계거인물조설약" 이런거 모르시나요? 아시게 되는 날 웃음이 절로 나오실 겁니다 03 합격후기...("암기력" 이 매우 부족한 3수생입니다.) 신ㅇㅇ 우선 부동산중개업을 현재 하고 있는 30대 후반의 남성임을 말씀드립니다. 합점인 평균60점을 상회하는 75점대를 획득하여 여유로이 합격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험 시간이 20분이나 남아서 답안지 검토도 세번이나 했구요. 합격 점수를 획득한 지금도 저에 평균이하의 "암기력"으로 머릿 속에 남아 있는건, 오직 수수료 0.9%뿐입니다. 근데 어찌 합격점을 받았을까요? 스스로도 신기해서 3~4번 다시 또 맞춰보았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첨 경록을 접할때 교수님들이 강조하시던..."이해 위주로 진행해 나가세요..."라는 정말 이해안가는 멘트!!!(죄송하지만 교수님들... 모니터에 대고 욕 많이 했습니다.) 첫해(21회)시험은 덜떨어진 머리로 외어보겠다고... 어찌나 쌩쇼를 했는지 지뿔 외우지도 못하고, 개론 빼고 올~과락의 점수를 받고 ㅠㅠ / 또 엄한 교수님들 욕을 모니터에다 퍼붓고...(댓글등으로 직접적 욕설은 않했음을 맹세함) 이 점수 받았으면 남성 분들 아시겠지만... 친구들의 놀림(야! 그 장식용 머리통로 무슨 공인중개사를.... 때려치고 장사나 해라...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셔....등등)들어야 했습니다. 진짜 때려 치울것 같아서 우선 중개업 쪽에 보조원으로 일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곤 매일 출`퇴근길에 이어폰 끼고 청강 위주로 진행 하면서 매해 새로운 문제집 사서 문제 풀이만 열심히...(기본서의 모든 문제,문제집,실전모의고사) 먹고는 사는 일이 바빠서 또 머리가 나빠서 남들하는 3회독은 꿈도 못꾸고, 죽어라 문제만 풀며 정말 이해 않가는 부분만 기본서를 띄엄띄엄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재도전22회에서 1차 합격!!!, 삼수하여 23회 시험에 2차합격!!!(점수상 합격임)의 뜻을 이루고 보니. *참고로 21회22회 시험에서 시간이 모자라서 2차기준 20문제 정도 읽어 보지도 못하고 3번으로 쭈~욱!* 저와같이 형편없는 점수 받고 상심하신 분들... 저처럼 죽어라 외워도 다음날 되면 한개도 기억 않나시는 분들... 저만큼 지문을 읽는것이 느려서 시간이 부족하신분들... 틈날때 마다 스마트폰에 이어폰 꼽고 강의 반복 청취 하시고 남들 보다 1년 더~ 한다는 맘으로 하시면 됩니다. 저 처럼요 "포기"하면 끝이고 편해지지만!!! "포기" 않으면, 끝이 아니고 행복해 집니다. * 끝으로 정말 속으로 욕 많이 했습니다. 양해식 교수님 사랑합니다~ * 04 48살에 도전수기 이ㅇㅇ 직장을 다니며 나이 48살에 시작한 중개사 시험 처음 경록은 타인의 추천으로 한번에 어렵겠지하고 붙을때까지 해보자하고 평생반을 신청했습니다. 1차 민법 조천조 교수님 강의는 반복에 반복 예문도 들어주시고 사례 판례까지 수차례 강조하시고 가끔 졸릴까봐 큰소리로 강의도 하시고 쑥스럽게 웃으시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제일 점수가 적게 나왔지만 지루한 과목 즐겁게 들었습니다. 개론 강병기 교수님 정말 쪽집게 처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오랜 강의와 대학교수님 답게 정말 잘 배웠습니다. 2차 중개사법 장재원교수님 강의도 정말 지루하지 않게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사례와 방법도 제시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해식교수님 세법은 강의 내용대로 즐거운 세법이었습니다. 딱딱한 세법에 배꼽에 금강산 구경에 즐거웠습니다. 공법 백연기 교수님 강의 처음엔 말투에 조금 당황했지만 가장 무난하게 강의 들었구요. 모든 강의가 합격점을 다 넘었으니 참 강의 잘해주신거죠.. 나이 49이면 금방보고 돌아서면 언제봤나 싶습니다. 일단 교재를 재본해서 여러권으로 가지고 다니기 쉽게 재본을 해서 전철에서 기본교재를 읽고 퇴근후 집에와서 강의를 듣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동네 도서관에서 조금씩 책을 봤습니다. 시험전까지 기본 강의와 문재풀이만 하고 추가 기출풀이등을 하지 않아 조금 불안했지만 동시에 1.2차 합격했습니다. 후기랄것도 없지만 처음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수님 말씀대로 하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합격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이번에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리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화이팅 바랍니다. 하다보면 되더군요.. 끝으로 교수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말씀 올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공경매사 공부하렵니다..ㅎ 05 경록을 믿으세요..반드시 합격입니다 한ㅇㅇ 1년전 3월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관심이 있어 여러군데 동강을 알아보던중 우연이 경록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조금만 하면 합격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때라 대충대충 했더니 그해는 동강 절반정도 듣다가 포기... 너무 어려운 시험이라는걸 알게해준 그리 의미없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올해도 구정을 보내구 마음을 굳게먹고 시작했습니다. 공부시간은 하루6시간.. 일하면서 할수있는 최대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는 강의를 듣고 다음날은 기본서를 보는걸로해서 6월달까지 1회독파 했더니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했던것들이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들으니 한결 이해가 잘되고 머리에 쏙쏙들어 오더군요 문제풀이를 병행하면서 시험 전날까지 동강총2회 핵심강의는 과목마다 다른데 민법3회 개론3회 중개사법2회 공시세법 각2회 공법5회. 이렇게 듣고 시험에 응했습니다. 운좋게도 넉넉하게 합격 민법75 개론77.5 중개사법87.5 공시세법65 공법80 날아갈듯 기쁘고 경록 교수님얼굴이 한분한분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군요..날 오랜만에 웃게해주신분들이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24회 공인중개사를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공법...참어려운과목이죠. 공법 백연기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시면 처음에는 무슨말을 하는건지 졸리긴왜이렇게 졸린건지...처음엔 공법만이라도 다른곳을 찾아볼까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억지로 한번듣고 두번째 들으니 조금씩 귀에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그이후엔 핵심강의만 들었습니다.시간이없어서 공법은 문제풀이도 못하고 모의고사 문제로만 했습니다. 핵심강의 한번듣고 1회모의고사 47.5 두번듣고 2회모의고사 62.5 세번째는 75 네번째82.5 다섯번째 87.5 당일본시험에서 80점을 맞았습니다. 제가하고자하는 얘기가 무엇이냐면 경록 백연기교수님의 강의는 핵심 강의만으로도 합격권에 충분할만큼에 방대한내용과 핵심을 정확히 찍어주십니다 워낙 양이많고 어려운과목이다보니 처음에 고전하시겠지만 기본틀만 대충잡아놓으면 경록핵심강의만으로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다른교수님의강의도 물론 훌륭한 강의였지만 그중에서 백연기교수님의강의는 그중최고라 판단됩니다 혹여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신분들이 공법강의가 맘에 안든다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겠지만 경록을 믿고 따라오시면 100%합격에 영광이 있으리라 믿습니다..마지막으로 경록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상기 수기는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 많은 수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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