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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서성이는 푸른 별
리토피아 / 남기원 (지은이)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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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
소설,일반
남기원 (지은이)
모든 게 착각이었다 4
다산코믹스 / 밈바 (지은이), 과앤 (원작)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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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코믹스
소설,일반
밈바 (지은이), 과앤 (원작)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내가 안다고 착각했던 것, 변치 않을 거라 믿었던 것과 변할 거라고 치부했던 것, 그 모든 것들을 ‘착각’하게끔 뒤흔들어 반전에 반전을 더하고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끊임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여태껏 믿고 있었던 것들이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갈등이 깊어지며 조금씩 각자의 감정을 인정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원작의 탄탄한 전개에 밈바 작가의 속도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웹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4권에는 시즌2 51화부터 68화까지의 내용을 수록했다. 에드가 저택에서 생활하게 된 두루아와, 어릴 적부터 두루아를 약물로 세뇌했음을 알게 되어 죄책감에 사로잡힌 녹턴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웹툰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원작을 알지 못했던 독자들도 웹툰으로 탄생한 『모든 게 착각이었다』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아름다운 작화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16 · 004#17 · 051#18 · 095#19 · 139#20 · 229전세계에 한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문화 산업 중 K-웹툰은 탄탄한 스토리와 두터운 팬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다산코믹스의 노블코믹스로 출시된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이미 웹소설 생태계에서 스토리가 탄탄한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과앤 작가의 동명의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국내에서 출시되자마자 카카오페이지에서 실시간 랭킹 1위와 로맨스판타지 분야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후 대만,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프랑스 등 9개국에 수출되며 명실공히 K-웹툰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렸다.『모든 게 착각이었다』 4권은 시즌2 51화부터 68화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원작의 탄탄한 전개에 종이책만의 연출이 더해져 작품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출판사 리뷰전세계 9개국 수출, 미국·프랑스·독일·대만 등 해외 웹툰 플랫폼 랭킹 1위!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웹툰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단행본 4권 드디어 출간!『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내가 안다고 착각했던 것, 변치 않을 거라 믿었던 것과 변할 거라고 치부했던 것, 그 모든 것들을 ‘착각’하게끔 뒤흔들어 반전에 반전을 더하고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끊임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여태껏 믿고 있었던 것들이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갈등이 깊어지며 조금씩 각자의 감정을 인정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원작의 탄탄한 전개에 밈바 작가의 속도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웹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웹툰《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국내에 출시된 즉시 카카오페이지에서 종합 실시간 랭킹 1위, 로맨스판타지 분야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원작의 저력을 증명했고 동시에 웹툰으로서 큰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만, 독일,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프랑스 등 전세계 9개국에 수출되면서 K-웹툰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역할을 맡았다.『모든 게 착각이었다』 4권에는 시즌2 51화부터 68화까지의 내용을 수록했다. 에드가 저택에서 생활하게 된 두루아와, 어릴 적부터 두루아를 약물로 세뇌했음을 알게 되어 죄책감에 사로잡힌 녹턴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웹툰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원작을 알지 못했던 독자들도 웹툰으로 탄생한 『모든 게 착각이었다』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아름다운 작화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원작을 읽지 않은 독자들도 웹툰을 통해 원작을 읽고 또 읽을 만큼 치밀한 전개와 스릴 넘치는 사건들이 담겨 있으며, 웹툰에서만 볼 수 있는 밈바 작가의 빼어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웹소설과 웹툰을 즐겨 읽는 독자 중 좀 더 탄탄하고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하는 독자들이라면 『모든 게 착각이었다』를 읽고 갈증이 해소될 것이다. 평소 웹소설과 웹툰 장르를 배척하고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이야말로 그러한 ‘착각’을 깨부술 첫 번째 작품으로 당신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자리할 것이다.
동양의 탈무드 장자
베이직북스 / 장자 지음, 이성희 옮김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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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
소설,일반
장자 지음, 이성희 옮김
현대인들에게 <장자>라는 어려운 고전경전을 읽기 쉽도록 풀이하였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간추린 책이다. <장자>는 장자만의 독특한 여유와 지혜, 기발한 상상력과 기지가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는 우화들로 엮어져 있기 때문에 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릴 정도로 심오하면서도 재미가 넘쳐난다. 장자(莊子)는 BC 4세기에 활동한 중국 도가 초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상가로 활동하였으며, 본명은 장주(莊周)이다. 그가 쓴 <장자(莊子)>는 도가의 시조인 노자가 쓴 것으로 알려진 <도덕경(道德經)>보다 더 분명하며 이해하기 쉽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사상은 중국불교의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의 산수화와 시가(詩歌)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프롤로그 4 1장 삶의 즐거움 1강 마음의 세계는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17 2강 물은 배를 떠받칠 수도, 뒤엎을 수도 있다 21 3강 인간을 제약하는 두 가지 요소 24 4강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27 5강 만족할 줄 알아야 행복해진다 30 6강 사람에겐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다 33 7강 마음을 열어야 지혜가 보인다 36 8강 말에도 품격이 있다 39 2장 존재의 가치 9강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45 10강 단점도 장점만큼 중요하다 47 11강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려라 50 12강 옳고 그름에 집착하지 마라 53 13강 자기의 길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다 56 14강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내다볼 수 있다 58 15강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라 61 16강 인간의 정신은 우주를 담는다 64 17강 미인의 척도 67 18강 꿈과 현실의 경계 70 19강 장자의 나비꿈의 의미 74 3장 처세와 도리 20강 지혜는 지식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 79 21강 치우치지 말고 중도를 걸어라 81 22강 감정도 조절할 수 있다 84 23강 자기 내면의 수양이 먼저다 87 24강 마음을 다해 경청하라 90 25강 무조건 피하지 말고 즐겨라 94 26강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97 27강 얼음물을 마시는 이유 99 28강 높이 오르고 싶다면 먼저 낮추어라 102 29강 친해서 때리고 사랑해서 욕한다 105 30강 쓸모 있음과 없음을 판단하는 근거 108 31강 세상만사는 바라보기 나름이다 112 32강 흐르는 물과 멈춰 있는 물의 차이 115 33강 거울과 먼지 118 34강 내면의 아름다움은 천천히 드러나는 법이다 121 35‘고전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삶의 지혜와 여유를 만끽하자! 거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쪼들리고 각박한 삶속에 갇혀 지냄으로써 온갖 상처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와 여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렇듯 고전경전을 탐독하는 것은 고전읽기를 통하여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자함이다. 따라서 《장자(莊子)》라는 고전경전을 통해서 독자여러분들은 역사를 넘나들며 선현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충돌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매우 유쾌한 정신적 여행을 맛보게 될 것이다. 또한 장자(莊子)의 날카롭고 예리한 통찰력을 통하여 그려지는 인간의 사고가 얼마나 얄팍하고 편협한지를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장자(莊子)》를 읽다보면 기원전 4세기에 살았던 사람의 사고방식이 이렇게 신선할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라게 된다. 현대인보다 더 현대적이고, 더 진취적이고, 더 개방적이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로운 사람이란 것에 전율하게 된다. 동양사상사를 통틀어 장자만큼 독특한 철학자가 또 있을까? 독자 여러분들이 문득 삶에 회의가 들거나, 불안할 때, 곧바로 이 책을 펼쳐보라. 그럼,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지치고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한줄기 소낙비처럼 삶의 여유와 지혜를 건네주게 될 것이다. 《장자(莊子)》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영원한 힐링 철학책이다.
쾌남전설 3
어울림출판사 / 요수해인 지음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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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요수해인 지음
요수해인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사고로 강인한 육체를 얻게 된 찬민. 그리고 매혹의 념을 가지게 된 경일. 하지만 세상에서 그들은 작은 존재일 뿐이었다. "아직도 자네는 애송이니까." 성공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 세상을 향한 두 청년의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의 뜨거운 심장이 위대한 신화를 써내려 간다.복수 ― 서막(발단) 7복수 ― 2막(전개) 45복수 ― 3막(결말) 81뜨거운 여름 125옆으로부터의 혁명 169명제 하나 ― 산다는 것 219지하 경제의 제왕 265사고로 강인한 육체를 얻게 된 찬민. 그리고 매혹의 념을 가지게 된 경일. 하지만 세상에서 그들은 작은 존재일 뿐이었다. “아직도 자네는 애송이니까.” 성공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 세상을 향한 두 청년의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의 뜨거운 심장이 위대한 신화를 써내려 간다.
코더 이용호 5
청어람 / SOKIN 지음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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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SOKIN 지음
SOKIN 장편소설. 이류 대학 컴퓨터과학부 출신 취준생 이용호. 어느 날, 그의 머리 위로 번개가 떨어졌다. 정신을 차린 그의 눈앞에는, '버그 창'이 있었다. "모든 해결책이 보여!"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톱 코더의 능력을 가진 남자. 야생의 대한민국 IT 업계를 정복하고 세계 정상에 서리라.Chapter 1 핸드 오버Chapter 2 잔인한 경쟁Chapter 3 쇼 타임Chapter 4 스페셜리스트Chapter 5 불협화음Chapter 6 정해진 수순Chapter 7 데니스 리치, 그 위대한 이름Chapter 8 바이후의 조작Chapter 9 갚아야 할 은혜
한국경제
서울셀렉션 / 배리 아이켄그린 외 지음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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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
소설,일반
배리 아이켄그린 외 지음
한국개발연구원(KDI)-하버드 연구시리즈. 금융위기 이후 한국경제가 성장과 통합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변화하는 세계 경제와 정치의 역동성을 수용하고,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주장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주로 다른 국가들의 성공사례에서 교훈을 도출해 왔으나, 이제는 스스로 성장할 단계에 도달했다. 한국이 제조업과 서비스업 사이의 성장성 격차 해소, 연공서열에 기초한 임금제도 개혁, 서비스부문에 정보기술 적용 촉진 등 한국만의 유산과 상황에 맞는 정책 및 제도를 설계하는 혁신을 이뤄내야 함을 역설한다.I 설명해야 할 현상: 한국 현대사의 3대 전환점 정치 민주화와 경제 자유화 최근의 경제 성장 기업, 정부 그리고 금융 노동과 사회적 발전 향후 나아갈 길 II 정치적 배경 독재통치 시대 민주화 1단계 김대중과 권력의 이동 노무현: 연속인가 변화인가? 보수정부의 귀환과 글로벌 위기에 대한 대응 포퓰리즘 정치의 부상 현황 III 성장에 관한 관점 한국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이해 친성장 정책의 설계 친성장 어젠다의 구성요소 요약 IV 금융발전과 자유화 시장 중심 금융시스템의 변천 성장과 한국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변화 대외부문 동향 1997년 금융위기 금융구조조정과 거시경제에 미친 여파 2003년도의 신용 팽창과 붕괴 2008년 유동성 위기 1997년 위기와 2008년 위기 비교 2011년 상호저축은행업의 붕괴 성장과 효율성에 미친 영향 소득과 부의 분배에 미친 영향 향후 과제와 나아갈 길 V 정부와 기업집단 한국 기업집단의 형성 초기 중화학공업 육성책 부채, 위기, 그리고 안정화 부분 개혁과 비대칭적 자유화 경쟁과 기업 지배구조에 관한 새로운 주안점 민주주의로의 이행 후 개혁 위기 후 개혁과 미완의 어젠다 VI 인구, 고용, 교육 및 복지 인구통계학적 변천 고용 구조의 변화 교육과 인적자본 소득 및 임금 구조의 변화 빈곤 직무만족과 노동쟁의 사회복지제도 재정정책과 인프라 개발 환경의 지속가능성 결론 VII 수출경쟁력의 개발과 유지 과제 개관 중공업의 경쟁력 첨단기술의 경쟁력 서비스 경쟁력 결론 VIII 통일이 제기하는 과제 양 갈래 길 북한의 위기와 대응 남북관계와 경제협력 핵이라는 난제 통일을 향해 제도의 전환 통합의 경제학과 정치학 국제사회에서의 포지셔닝 X 결론 재벌개혁 성장에 필요한 금융 사회통합 강화와 빈곤 퇴치 참고문헌 색인경제 성장과 사회적 통합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동아시아 경제 전문가들이 분석한 민주화,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경제와 경제 정책 인적자원, 자본, 기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발전경로 모색 한국개발연구원(KDI)-하버드 연구시리즈의 네 번째 책 ‘모방에서 혁신으로’ 성장 둔화를 극복하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해법 모색 1950년대 세계 최빈국에서 1996년 선진 민주 산업 국가들의 모임인 OECD 회원국이 되기까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경제 사회적 변천은 기적으로 불린다. 그러나 한국은 1990년대 후반 이후 간헐적으로 금융위기를 겪었고, 정경유착, 소수에게 유리한 교육제도, 성별 간 소득격차 등으로 인해 경제 전반에 걸쳐 성장 둔화 상태에 직면했다. 한국이 지금보다 더 빨리 성장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기획 하에 버클리대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임원혁 교수, 고려대 박영철 교수, 하버드대 드와이트 퍼킨스 교수가 공동 저술한 KDI-하버드 시리즈의 네 번째 책 《한국경제: 기적의 과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는 금융위기 이후 한국경제가 성장과 통합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변화하는 세계 경제와 정치의 역동성을 수용하고,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주장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주로 다른 국가들의 성공사례에서 교훈을 도출해 왔으나, 이제는 스스로 성장할 단계에 도달했다. 이 책은 한국이 제조업과 서비스업 사이의 성장성 격차 해소, 연공서열에 기초한 임금제도 개혁, 서비스부문에 정보기술 적용 촉진 등 한국만의 유산과 상황에 맞는 정책 및 제도를 설계하는 혁신을 이뤄내야 함을 역설한다. 동아시아 경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 각 장별로 논의되는 내용을 일별하면, 1장의 서론을 거쳐 2장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와 1997-98년 금융위기 이후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위기 후 한국 정부가 추진한 정책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성장둔화가 경제 성숙에 수반되는 예측 가능한 증상이라는 논리를 갖고 이를 정책 실패 가설과 대조하여 살펴본다. 4장은 금융자유화와 개혁이 기대만큼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 원인을 고찰하며 금융 불안정을 최소화할 효율적인 제도를 모색한다. 5장에서는 재벌이 한국 산업부문의 리더 역할을 하게 된 원인과 그 결과를 분석하며, 6장에서는 소득불평등, 남녀임금격차, 노인빈곤율 등 사회 불평등에 관한 전반적인 우려에 관해 다룬다. 중국의 경쟁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기존의 중공업 클러스터 특화를 계속 추진해야 하는지, 첨단기술제품의 생산으로 시장을 이동시켜야 하는지 등 한국 수출경쟁력의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7장에서 제기된다. 8장에서는 향후 중요한 과제이자 불확실성의 원천인 북한의 경제 상황을 소개하며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취한 다양한 접근법을 분석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의 분석과 KDI 하버드 시리즈의 다른 논문을 인용하며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하버드 연구시리즈의 네 번째 책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설립 초기부터 한국의 개발 경험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해 왔다. KDI-하버드 연구시리즈는 한국경제의 성장경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1970년대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된 공동연구과제로 제1차 ‘한국경제의 근대화 과정(총 10권)’, 제2차 ‘1970~1980년대 한국경제 성숙화에 대한 연구(총 3권)’, 제3차 ‘민주화와 세계화 시대 한국경제의 성과와 과제(총 7권)’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제3차 연구 결과로 하버드대학교 출판부에서 총 7권의 연구총서를 발간했으며, 이 중 저성장 시대 한국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한 1권 《기적에서 성숙으로: 한국경제의 성장》과 3권 《한국발전론: 정치경제의 불균형 극복의 동학》에 이어 4권 《한국경제: 기적의 과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가 출간되었다.
연년생 아들 육아
프로방스 / 안현진 (지은이)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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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육아법
안현진 (지은이)
평생 여자로만 살아온 엄마가 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읽기 전과 후는 마음가짐부터 달랐다. 책을 통해 아들을 이해하고 알아갔다. 아이와 보낸 하루가 어땠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계속 기록 해오고 있다. 블로그에 쓰는 육아 이야기가 나에겐 육아의 힘듦을 덜어내는 일이었다.프롤로그 제1장 결론은 육아 1. 결혼하니 좋아? 2. 네 남편, 어때? 3. 육아는 어떤 거야? 4. 결론은 육아 제2장 아들이란 말이지 1. 내성적인 엄마의 아들 육아 2. 아들을 잘 키운다는 건 3. 못난 엄마 잘난 아들 4. 우리 아들 심리 백과 5. 나는 아들을 잘 몰랐다 6. 아들아, 아들아 제3장 아들 키우는 꿀잼 1. 이 맛에 아들 키워요 2.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3. 엄마 마음 안에 내가 있어 4. 잠든 너희들을 바라보며 5.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6. 내려놓기 연습 7.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8. 아이들이 커 가는 시간 9. 아들 셋 엄마 하나 10. 엄마, 선물이야 제4장 아들과 엄마가 함께 노는 법 1. 블로그를 시작하다 2. 나만의 북카페 3. 아빠처럼 소방관이 될 거야 4. 그리고 색칠하는 아이 5. 박스 수집가 6. 달려라 자전거 날아라 비행기 7. 공구는 최고의 장난감 8. 다양한 블록 놀이 9. 보들이가 너무 좋아 10. 더 리더 : 책 읽어 주는 엄마 제5장 육아가 힘든 건 똑같아요 1. 내 눈물 모아 2. 미워도 다시 한번 3. 그건 사랑이었네 4. 내게도 지나온 시간이 있다 5. 마음이 텅 빈 것 같을 때 6.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에필로그평생 여자로만 살아온 엄마의 연년생 아들 육아 에세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온 시간의 기록 막연히 두 살 터울 나는 딸 하나, 아들 하나를 꿈꿨었다. 스물다섯에 결혼하고, 스물일곱에 연년생 아들 둘 엄마가 되었다. 어른 남자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과 남자아이를 키우는 것은 달랐다. 결혼 전에는 목소리가 작아서 옆 사람도 귀 기울여야 할 정도였다. 아들 키우면 목소리도 커진다더니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시로 오르내리는 감정, 처음 마주하는 내 모습에 혼란스러웠다. 아이는 낳으면 저절로 크는 줄 알았다. 육아도 공부가 필요한 줄은 몰랐다. 평생 여자로만 살아온 엄마가 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읽기 전과 후는 마음가짐부터 달랐다. 책을 통해 아들을 이해하고 알아갔다. 아이와 보낸 하루가 어땠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계속 기록 해오고 있다. 블로그에 쓰는 육아 이야기가 나에겐 육아의 힘듦을 덜어내는 일이었다. “어떡해, 아들만 둘이야?”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 하는데….” “딸 하나 더 낳아야 하겠네.” 아들 둘 키우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왜 아들 육아는 힘들 거라고만 생각하는지!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통해 아들 키우는 재미를 전한다. 두 아들과 엄마가 함께 자라온 시간이 담겨있다.
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5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무라노 마소호 (원작), 요다 노도카 (그림), 문연주 (옮긴이), 스기무라 케이 (감수)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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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무라노 마소호 (원작), 요다 노도카 (그림), 문연주 (옮긴이), 스기무라 케이 (감수)
연일 대성황인 「백곰」에 나타난 류이치의 전처 타마키. 듣자하니 그녀는 「백곰」 개업에 관여했다는데? 한편 나나와 나오미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 기획으로 분주 중이다. 나나는 「백곰」에서 굿즈 회의, 나오미치는 주조소에 취재를 하러 가는데….제21화 사랑은 맥주, 탭, 서빙 제22화 Life Gose On 제23화 세계를 건배하게 해줘 제24화 여름의 황금일 제25화 맥주는 기회균등수제 맥주가 자아내는 어른의 청춘군상 in 교토 연일 대성황인 「백곰」에 나타난 류이치의 전처 타마키. 듣자하니 그녀는 「백곰」 개업에 관여했다는데…? 한편 나나와 나오미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 기획으로 분주 중! 나나는 「백곰」에서 굿즈 회의, 나오미치는 주조소에 취재를 하러. 그들이 파악한 수제 맥주에 다른 매력이란…?
달을 사랑한 괴물 4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김지우 글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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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김지우 글
데본과 펜갈. 동전의 양면과 같은 두 세계. 이방인인 유진으로서는 어느 곳에서도 안주할 수 없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 단지 운명에 희롱당할 뿐. 이제 세계는 그녀에게 종용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시겠습니까, 이곳에 머물겠습니까?” 잔인하기만 한 선택의 기로에서 유진은 자신과 연인,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결정지어야 하는데……. -미공개 외전 8편 수록- 다시 유진 외전 Ⅰ 한없이 로맨스에 가까운 어느 오후에 뜻밖의 손님 도둑놈 사위 외전 Ⅱ 크리스 엘리자베스 레반 선영 판타지, 로맨스, 그리고 호러가 만났다!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뒷목 주의물, 피폐물 한 번 빠지면 되돌릴 수 없는 작품을 만난다. 기대를 번번이 벗어나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독자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작품을 이르는 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읽는 이를 피폐하게 만드는 작품을 통칭.
나이들어 안 심심하게 사는 법 : 취미편
써네스트 / 이상훈 지음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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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
소설,일반
이상훈 지음
나이 들어 퇴직을 하고 직업 전선에서 한 발 물러선 사람들에게 무언가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자 만든 책. 우선 그 첫 번째로 나이 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취미생활들을 엮었다. 신체적 건강을 위한 취미에서부터 정신적 건강을 위한 취미까지 두루 돌아보았다. 이 책은 보조기를 쓰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하지만 최대한도로 미적 부분을 고려하여서 15포인트의 큰 글씨로 편집을 했다.Prologue.04 .Chapter 1-5060 꼿꼿한 허리와 튼튼한 하체단련을 위한 승마.11 .Chapter 2-7080 마음의 평정을 위한 서예.23 .Chapter 3-5060 어릴적 꿈을 완성하는 그림 그리기.33 .Chapter 4-7080 Fast 시대에 Slow 매체 편지 쓰기.43 .Chapter 5-7080 자신을 돌아보는 일기 쓰기.51 .Chapter 6-7080 행복한 시 쓰기.57 .Chapter 7-7080 손과 뇌가 즐거운 종이접기.69 .Chapter 8-5060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사진 찍기.77 .Chapter 9-5060 사교의 왕 골프.87 .Chapter 10-5060 질병을 이기는 약초 배우기.97 .Chapter 11-7080 신선의 취미 바둑.107 .Chapter 12-5060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오토바이 타기.117 .Chapter 13-5060 바람을 가르는 요트.125 .Chapter 14-7080 제2의 가족 반려동물 기르기.133 .Chapter 15-5060 감성을 깨우는 여행.143 .Chapter 16-5060 가족과 함께 즐기는 낚시.159 .부록 _시니어들이여 가슴을 펴라! 시니어를 위한 문화공간.168 /50대 이상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170/시니어 관련 행사.171/ 시니어 관련정보 및 유용한 홈페이지.172/시니어를 위한 건강관련 정보.173/ 대표적인 의료기관 전화번호.174/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유용한 앱.174/ 시니어들이 볼만한 무료공연.175/취업을 위한 장소.176/ 그외 다양한 정보들.177/ 시니어들을 위한 질문과 대답 Q&A.178/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183 Epilogue.184 참고문헌.186 찾아보기.188실버시대 실버들을 위한 책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노인인구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여건에서는 노인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경제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나이들어 퇴직을 하고 직업 전선에서 한 발 물러선 사람들에게 무언가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자 만들었습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나이 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취미생활들을 엮어 보았습니다. 취미생활들은 삶에 활력을 줍니다.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주기도 하지만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적 건강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더욱 많이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도 신체적 건강을 위한 취미에서부터 정신적 건강을 위한 취미까지 두루 돌아보았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에게 좋은 벗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이 책은 만들어졌습니다. 큰 글자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편집 이 책은 큰 글자로 편집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면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되어, 돋보기나 보조기를 통하지 않고는 작은 글씨를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보조기를 쓰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하지만 최대한도로 미적 부분을 고려하여서 15포인트의 큰 글씨로 편집을 했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은 각 챕터의 취미생활의 의미, 특징 등을 큰 글씨로 피곤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취미 생활 뿐만 아니라 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삽입 나이가 들게 되면 취미 생활 뿐만이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해도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 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에 젊은 사람들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늘 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보면 다양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를 알려줄 친절한 친구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책은 그러한 친구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부록으로 실버관련 다양한 정보를 수록 하였습니다. 알고 싶은 자료를 알고 싶은 곳에서 쉽게 알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물론 저자에게 메일이나, 편지를 주시면 저자가 성실하게 대답해줄 것입니다. 저자는 약 20년 동안의 라이프플래너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바로 그런 경험을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20년 동안 라이프플래너를 했다면 다른 책도 있는데 왜 이런 책을 썼냐고 하실 것입니다 . 이유는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밝혔듯이 자신의 고객들을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고객뿐만이 아니라 모든 실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선물 이 책은 나이 들어 은퇴한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은퇴를 앞두고 있는 현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은퇴 후 고민보다는 은퇴 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 해둔다면 노후의 두려움을 많이 덜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후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 중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무언가를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은 그러한 원인 하나를 줄여주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을 합니다.
통일 전략을 묻다
동녘 / 장재철 지음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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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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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철 지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통일인데도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록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불가사의한 현실의 과정과 모습들을 되돌아보고 그 근원적인 문제점을 규명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남북 체제 공존 정책이 남북 대결을 청산하고 통일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고, 이러한 방법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우리 민족의 통일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체제 공존의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는 대화만이 남북 관계가 대결을 지속하면서도 한편 민족 통합과 통일의 방향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서는 발전을 이루어가는 길이라고 본다. 그 중에서도 신속한 통일 실현, 한반도 평화의 확실한 보장, 시급한 북핵 현안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연합 형태의 통일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고 적절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책머리에 평화적인 민족통일의 요체는 남북 체제 공존이다 1장 민족 분단의 성찰 1. 남북의 국가적 분단 과정 2. 남북대화의 성찰 3. 남북의 경제 협력 사업 4. 남북의 흡수통일 전략 대결 5. 남북 관계의 획기적인 전환의 필요성 6. 남북유엔동시가입의 의미 2장 남북 관계 현상 1. 평화협정 체결의 중요성 2. 남북 체제 대결 청산과 체제 공존의 당위성 3. 남북 관계의 상호관련성 4. 북핵 문제의 해법 3장 남북한 체제 공존의 민족 통합 방안 1. 남북 분단 극복을 위한 체제 공존 방안 2. 체제 공존의 제도적 통일 방안 비교 검토 3. 민족 통합의 실질적 통일 정책 4. 국가연합 형태 통일 방안의 현실성 5. 남북의 체제 공존 통일 방안의 협의 및 논의에 대한 전망 6. 체제 공존 방안과 흡수통일 전략의 배치성 4장 민족의 통일주체 역할의 중요성 1. 사회적 통일의식 2. 통일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 3. 사회적 통일논의 활성화 4. 통일을 위한 민족구성원의 사명감 5. 한민족의 통일 미래 5장 통일 실현을 위한 남북 관계 기본 인식의 전환의 필요성 1. 남북 관계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기본 인식 전환의 방향 2. 평화협정 체결 과정의 필요성 3. 지금까지의 남북 관계 성찰 4. 국가연합 형태의 남북통합 방안 5. 평화협정 체결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제반 문제 검토 6. 결론 부록 1 북핵문제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경계한다 부록 2 남북대화가 정치회담으로 발전해야 한다체제 대결이 아니라 체제 공존이 중요하다! 평화적인 민족 통일의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한 책!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통일인데도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록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불가사의한 현실의 과정과 모습들을 되돌아보고 그 근원적인 문제점을 규명해볼 필요가 있다. 남북한의 숙명적인 대결을 청산할 수 있는 방안은 자명한 문제로 더 이상의 체제 대결이 아닌 체제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밖에 없고, 남북이 체제 공존 방향을 지향하는 해결 방안을 추구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 책은 남북 체제 공존 정책이 남북 대결을 청산하고 통일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고, 이러한 방법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우리 민족의 통일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체제 공존의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는 대화만이 남북 관계가 대결을 지속하면서도 한편 민족 통합과 통일의 방향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서는 발전을 이루어가는 길이라고 본다. 앞으로 이 구체적인 통일 방안에 관한 남북 당국 간의 대화는 대체로 남측의 여러 형태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 및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안 등을 중심으로 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책은 신속한 통일 실현, 한반도 평화의 확실한 보장, 시급한 북핵 현안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연합 형태의 통일 방안이 가장 바람직하고 적절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국가연합 성격의 통일 운동에 공을 들여온 통일 운동가, 사회적 통일 논의에 불을 붙이다! 이 책의 필자는 오래전부터 국가연합 성격의 통일 방안만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남북 대결을 청산하고 통일로 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소신을 지녀왔고, 현실적으로 통일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분단 고착화의 통일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통일 전략이 불가피하고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져왔다. 또한 북한의 핵문제도 이와 같은 남북 관계의 근원적인 차원에서 모색되는 해결 방안이 실현가능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해왔다. 이에 따라 필자는 현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통일 정책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남북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아니라고 보고 나름대로 생각하는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정부 당국에 두 번씩이나 국민 정책제안 형태의 통일 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수십 년이 지나도록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통일 정책이나 그 시행에는 민족의 순수한 통일 의지의 반영이나 영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사회적 통일논의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긴요하다. 활발한 통일 논의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통일 정책 등이 마련될 수 있고 무엇보다 올바른 통일 여론을 형성하여 통일을 열어갈 수 있는 강력한 통일의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출간 목적도 통일 문제의 학문적 과제를 다루자는 저서가 아니고 하나의 통일 운동의 취지로 통일 실현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위와 같은 사회적 통일 논의의 촉진이나 그 촉구에 뜻이 있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우와노 소라 (지은이), 박춘상 (옮긴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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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우와노 소라 (지은이), 박춘상 (옮긴이)
열 살의 생일날, 갑자기 눈앞에 이상한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숫자는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을 먹을 때마다 줄어든다. 혹시…… 숫자가 0이 되면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건 아닐까? 그 이후로 나는 어머니의 요리를 먹지 않게 되었다. 집밥을 먹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집에서 먼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 후에도 본가에 거의 돌아가지 않았다. 그러면 어머니는 무탈하게 오래 사실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나 때문에 슬퍼하실지라도. 하지만 나는 뒤늦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이상한 카운트다운을 마주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 거짓말을 들을 횟수, 살 수 있는 날수……. 각 단편마다 주인공의 눈앞에는 뭔가의 한도를 나타내는 숫자가 보인다. 이들은 그 숫자가 가져온 불안 앞에서 갈등하고 번민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숫자가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바뀐 거라곤 거의 없다. 달라진 마음가짐 빼고는. 결국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잃어버렸던 행복을 되찾는다.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007 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 047 당신이 수업에 나갈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1만 6213번 남았습니다............................ 095 당신에게 불행이 찾아올 횟수는 앞으로 7번 남았습니다.............................................. 123 당신이 거짓말을 들을 횟수는 앞으로 122만 7734번 남았습니다.................................. 163 당신이 놀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241번 남았습니다................................................. 221 당신이 살 수 있는 날수는 앞으로 7000일 남았습니다................................................. 269 옮긴이의 말............................................................................................................. 317“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647번 남았습니다.” 열 살의 생일날, 눈앞에 이상한 숫자가 떠올랐다! 이 숫자가 0이 되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이상한 카운트다운과 마주친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하루하루 살아남기에 벅찬 우리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쳐줄 일곱 개의 이야기 따뜻하고 알싸한 빛깔의 옴니버스 감동 스토리 “소중한 무언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 이상한 카운트다운을 마주하게 된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일상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해줄 따뜻하고 알싸한 이야기들 열 살의 생일날, 갑자기 눈앞에 이상한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숫자는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을 먹을 때마다 줄어든다. 혹시…… 숫자가 0이 되면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건 아닐까? 그 이후로 나는 어머니의 요리를 먹지 않게 되었다. 집밥을 먹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집에서 먼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 후에도 본가에 거의 돌아가지 않았다. 그러면 어머니는 무탈하게 오래 사실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나 때문에 슬퍼하실지라도. 하지만 나는 뒤늦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 거짓말을 들을 횟수, 살 수 있는 날수 등 이상한 카운트다운이라는 현상을 마주한 뒤 보이는 모습들을 섬세하게 그려내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옴니버스 감동 스토리. “소중한 무언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 이상한 카운트다운을 마주하게 된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647번 남았습니다.” 열 살의 생일날 눈앞에 이런 문장이 떠오른 ‘나’는 당황한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비벼봐도 문장은 사라지지 않았고, 숫자는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를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들었다. 숫자가 0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 하고 고민하던 나는 옆집 누나의 사고 소식을 듣고 나서 숫자가 0이 되면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나는 그때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먹지 않으려 애썼다. 어머니는 내가 통 집밥을 먹지 않자 슬퍼하셨지만, 어머니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날, 나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진실을 깨닫게 된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는 이상한 카운트다운을 마주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 거짓말을 들을 횟수, 살 수 있는 날수……. 각 단편마다 주인공의 눈앞에는 뭔가의 한도를 나타내는 숫자가 보인다. 이들은 그 숫자가 가져온 불안 앞에서 갈등하고 번민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숫자가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바뀐 거라곤 거의 없다. 달라진 마음가짐 빼고는. 결국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잃어버렸던 행복을 되찾는다. 하루하루 살아남기에 벅차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함께 전해줄 따뜻하고 알싸한 일곱 빛깔 이야기 저자는 유명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표제작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자 출판사에서 같은 소재로 작품을 더 써서 책으로 엮자는 의뢰를 했고, 그 결과 만들어진 책이 바로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다. 길지만 머릿속에 바로 각인되는 독특한 제목은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 또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판타지 소설처럼 비현실적인 이야기의 기본 설정은 어딘가 있을 법한 평범한 보통 사람인 주인공들의 모습 덕분에 스토리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짧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낸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녀 한 편씩 읽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저 이야기의 조연으로 등장하는 등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꺼번에 읽으면 더욱 각별한 감동을 준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끝이 있고, 시간과 기회는 유한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끝이 언제인지 모르기에 이 삶에 더욱 충실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인생에서 무언가가 남은 횟수가 보인다면 어떨까? 숫자가 보인다면 이는 불행일까 아니면 행운일까? 이에 불안해하며 남은 인생을 방어적으로 살아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숫자가 보이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자신을 깨닫고 남은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고 살아갈 수도 있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는 하루하루 살아남기에 벅차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잊고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독자 서평(독서미터, 일본 아마존) -진지한 이야기를 너무 감상에 빠지지 않도록 담담한 필치로 펼쳐낸다. 일상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는 이야기의 깊이에 감동했다. -읽기 쉬운 문체로 주인공들의 심경이 절절하게 전해져온다. 마지막 이야기를 읽었을 때 모든 것이 연결되어 더욱 안타깝고 슬펐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내게도 남은 횟수가 보인다면, 그 사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삶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면서도 모든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단편집을 읽고 이만큼 울어보기는 처음이다.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는 책 제목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났다. 뭔가의 횟수가 미리 정해져 있다면, 그게 항상 보인다면 어쩌면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모든 상황에는 언젠가 반드시 끝이 있고, 한 번 한 번,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나는 빈 접시를 개수대에 넣고 어머니가 뭐라 하기 전에 내 방으로 갔다. 바닥에 떨어진 계산기를 주워서 ‘1651’에 대한 계산을 여러 번 해봤다. 결과는 똑같았다. 이대로 매일 집밥을 먹으면 내가 어른이 되기 전에 숫자가 0이 된다.그럼 0이 뜻하는 것은?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없게 되는 이유는 뭐지?이윽고 나는 확신에 가까운 하나의 가설에 이르렀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99번 남았습니다.이 숫자가 0이 되면 어머니는, 돌아가신다._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중에서 “피하게 할 수…… 있을까?”나는 전화카드에 적힌 글자를 몇 번이고 확인하며 혼잣말을 했다.과거나 미래의 나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낯선 여자가 준 이 전화카드만 있으면 부모님의 죽음을 예언할 수도, 피하게 할 수도 있다. 고등학생 시절의 나에게 전화해서 부모님이 사고를 당할 테니 주의하라고 당부하기만 하면 된다._ 「당신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5번 남았습니다」 중에서
서 있는 여성의 누드/황홀
문학과지성사 / 캐럴 앤 더피 (지은이), 심지아 (옮긴이)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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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캐럴 앤 더피 (지은이), 심지아 (옮긴이)
대산세계문학총서 188권. 영국 계관시인 역사상 첫 여성, 성소수자, 스코틀랜드 출신의 시인이자 극작가, 동화작가 캐럴 앤 더피의 시집 두 권을 엮은 책이다. 캐럴 앤 더피의 작품은 각종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비평적으로도 인정받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는 보기 드문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의 내면에 밀착한 채로 존재하는 혐오와 폭력, 착취를 드러내 지금 여기를 들여다보게 하는 첫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 관능의 언어로 연인의 목소리를 경험하게 하는, 그리고 싸늘해지는 순간에 담긴 섬세한 빛까지 기록한 『황홀』. 소재와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 비균질함이 각각의 특성으로 긴장을 유지하며 새의 두 날개처럼 평형을 이루는 두 시집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은 정치적 · 사회적 · 철학적인 주제부터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소재를 넘나들며,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날렵하게 파고드는 특유의 위트로 섬세한 공감을 보여주는 캐럴 앤 더피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서 있는 여성의 누드(1985) 말하고 있는 여자아이 | 종합 중등학교 | 오든을 위한 알파벳 | 영어과 주임 | 리찌, 여섯 살 | 재의 수요일 1984 | 여가 교육 | 나는 나를 기억한다 | 이 모습 | 무언가를 말하며 | 지옥처럼 지독히 질투하는 | 3운구법 SW19 | 부위들 이름 짓기 | 우리의 얼굴이 | 사랑새들 | 우리가 들어왔던 곳 | 자유 의지 | 동맹 | 또렷한 음성 | 면죄의 말 | 빚 | 너 제인 | 그녀가 누구였든지 | 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 다른 곳 꿈꾸기 | 당신이 뛰어내리기 전에 | 시골 파티, 1956 | 친애하는 노먼에게 | 재능 | $ | 리버풀 에코 | 뒷자리 | 서 있는 여성의 누드 | 유화 물감으로 그린 시 | 오펜하임의 잔과 받침 접시 | 종이 위의 잉크 | 지하철 대피소에 앉은 여자, 1941 | 전쟁 사진가 | 얼마에? | 미사일 | 포클랜드에서 포커를 헨리와 짐과 함께 | 빌린 기억 | 슈팅 스타 | B급 영화 | 돌고래들 | 다른 누군가의 딸 | 건강한 식사 | 그런 다음 무엇을 | 죽은 이들로부터의 편지 황홀(2005) 너 | 문자 | 이름 | 숲 | 강 | 호어스 | 시간 | 그네 | 비 | 부재 | 내가 비록 죽어 | 세계 | 손 | 황홀 | 애가 | 말다툼 | 쿠바 | 차 | 약혼 | 브리지워터 홀 | 연인들 | 가을 | 배 | 사랑 | 주다 | 권총 빨리 뽑아 쏘기 | 단어 찾기 | 12월 | 은총 | 새해 | 차이나타운 | 겨울나기 | 봄 | 대답 | 보배 | 선물들 | 써라 | 비너스 | 무엇이든 | 한여름 밤 | 슬픔 | 이타카 | 땅 | 밤 결혼 | 통사론 | 눈 | 너의 이사 | 에피파니 | 사랑 시 | 예술 | 탈脫 사랑 | 끝 다시 역자 후기 작가 연보 기획의 말 “나의 살아 있음 속으로, 살아 있음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네가 걸어 들어왔다” 영국 최초의 여성, 성소수자 계관시인 캐럴 앤 더피 공감과 간절함으로 쓰인 어느 완고하고도 섬세한 세계 영국 계관시인 역사상 첫 여성, 성소수자, 스코틀랜드 출신의 시인이자 극작가, 동화작가 캐럴 앤 더피Carol Ann Duffy(1955~ )의 시집 두 권을 엮은 『서 있는 여성의 누드/황홀Standing Female Nude/Rapture』이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188번으로 출간되었다. 캐럴 앤 더피의 작품은 각종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비평적으로도 인정받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는 보기 드문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의 내면에 밀착한 채로 존재하는 혐오와 폭력, 착취를 드러내 지금 여기를 들여다보게 하는 첫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 관능의 언어로 연인의 목소리를 경험하게 하는, 그리고 싸늘해지는 순간에 담긴 섬세한 빛까지 기록한 『황홀』. 소재와 스타일이 다르지만 그 비균질함이 각각의 특성으로 긴장을 유지하며 새의 두 날개처럼 평형을 이루는 두 시집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은 정치적 · 사회적 · 철학적인 주제부터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소재를 넘나들며,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날렵하게 파고드는 특유의 위트로 섬세한 공감을 보여주는 캐럴 앤 더피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때 나는 목소리를 가졌단다” 낱장의 목소리들의 영토로 이루어진 첫번째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1985) “사랑을, 사랑만을 원하는” 그는 사랑의 불모를, 우리가 협소하고도 집요하게 구현한 세계의 폭력성을 시로 구현한다. 그의 첫 시집은 “사랑을, 사랑만을 원하는” 시인이 그린 다량의 폭력 속에 아슬하게 섞여 있는 미량의 사랑의 기록이다. -「역자 후기」 중에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현대 시인 중 한 명인 캐럴 앤 더피의 첫 시집 『서 있는 여성의 누드』에 담긴 세계는 위협적으로 산재한 균열의 세계이다. 그 세계는 폭력적인 종합 중등학교 같기도, 여섯 살 리찌가 위태롭게 놓인 난간 같기도, 벌거벗고 야윈 여자가 정물처럼 서 있는 예술가의 냉기 서린 작업실 같기도, 날카로운 호각 소리를 따라 돌고 있는 돌고래들이 갇힌 수족관 같기도, 집에 있는 생물들을 죽이고 더 죽일 것이 남지 않아 문을 밀치고 나아가는 칼을 쥔 소년의 번득이는 거리 같기도, 대공습 후에 기억을 잃고 겉뜨기 안뜨기를 흉내 내는 자신의 손을 낯설게 바라보는 여자가 앉아 있는 지하 공간 같기도 하다. 시인은 여러 목소리를 통해 자아의 구축, 현대 문화, 성평등 문제,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소외, 억압, 사회적 불평등 같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유머와 진지한 통찰, 사회적 논평을 결합한다. 시인은 일상적인 대화체와 극적인 독백으로 뛰어난 성격 묘사 실력을 보여주며, 각 캐릭터에 자신을 위치시켜 캐릭터의 말투로 각 관점을 명확하게 표현하면서 매우 섬세하게 공감한다. 그중에는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여성을 그린「슈팅 스타」와 같이 피해자의 목소리뿐 아니라, 「여가 교육」과 같이 반사회적 인물, 악당의 목소리도 담아 충격을 준다. 그들의 잘못을 어떤 식으로든 용납하지 않으면서도 그러한 불안한 마음과 그들을 내몬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오늘 나는 무언가를 죽일 것이다. 아무거나. / 나는 충분히 무시당해 왔고 오늘은 / 내가 신의 역할을 할 것이다.[…]”,「여가 교육」부분). 1985년에 출간된 더피의 시는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이 시는 1985년의 영국적인 이야기로 편안하게 읽히기를 거부한다. 우리가 편안하게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공간적 · 시간적 거리가 가능하지 않다. 『서 있는 여성의 누드』는 우리의 내면에 밀착한 채로 존재하는 혐오와 폭력, 착취를 드러내어 지금 여기를 들여다보게 한다. 출간 당시 비평가들의 큰 호평을 받은 『서 있는 여성의 누드』는 계관시인의 눈부신 시적 경력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그렇게 나는 잠들었고, 열렬히, 열렬히 너를 꿈꾸었다” 대리석에 끌로 새긴 기도와 같은 일곱번째 시집 T. S. 엘리엇 상 수상 작품집『황홀』(2005) 『황홀』의 시들은 선물 같고, 만질 수 있는 꿈 같다. 선물은 놓여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보려고 그것을 끄르는 손길이 선물을 깨어나게 한다. 읽기는 리본의 부드러움을 감촉하며 매듭의 단단함을 공들여 풀며 선물의 시간을 길어지게 하는 행위이다. -「역자 후기」 중에서 캐럴 앤 더피의 시집 중 큰 찬사를 받은 시집 중 하나인 『황홀』은 연인의 목소리를 경험하게 한다. 『황홀』의 언어는 관능의 언어이다. 저항할 수 없음에 대한 언어이다. 감정적이고 개인적이며 비애가 담긴 이 강렬한 사랑 시들은 더피의 다른 작품들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황홀』의 시들은 사랑에 빠져드는 단계(“사랑에 빠지는 것은 / 화려한 지옥”, 「너」부분)부터 관계의 끝까지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록을 만든다. 고전적인 형식에 풍부하고 아름다우며 가슴이 미어지는 언어로 담은 (자전적인 내용으로 보이는) 시들은 인간 감정의 가장 깊게 패인 부분을 탐구한다. 총 52편의 시로 된 이 시집은 52주로 된 일 년이라는 시간을, 시작과 끝이 있으며 다시 시작으로 되돌아가는 일 년이라는 상징적인 시간을 담고 있다.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돌아오듯 마치 시작과 끝이 있는 사랑도 다시 시작을 맞이하길 염원하듯이. 독자들은『황홀』을 읽으며 성적 정체성과 성별을 지우고 오직 연인으로서, 사랑의 시간으로 되돌려진다. 2005년에 출판된 이 아름다운 시집은 T. S. 엘리엇 상을 수상했으며, 우리는 경험에서 깊은 운율을 발견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시가 우리 모두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사물들이 너의 형태를 취하고 있구나, 버려진 옷가지들,욕실의 축축한 가운, 텅 빈 두 손. 이것은 허구가 아니야. 이것은소박하고 생생한 사랑의 물질이다. 내 심장은 그것을 취한다.우리는 깨어난다. 우리의 은밀한 언어가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는온 집 안을 친숙한 동작으로 움직인다. 우리가 표현할 말 모르는꿈들이 우리들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져 연기가 된다. -「무언가를 말하며」 부분 그런 밤이 있었지, 술 취해, 네게 말했었지절대 아이를 갖지 마. 너 자신을 탄생시키렴,내가 그랬다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네 아빠는, 비수처럼 노려보며화가 잔뜩 나 침대로 가버렸지. 웃니? 나는 울었어.[……]실없이 말을 늘어놓는 내 모습이라니. 참 우습지,버나뎃, 불가능한 바다에서 달빛 아래헤엄치는 우리가. 가자, 얘야,길고 좋은 산책을. 그리고 네게 비밀 하나를 들려줄게.[……]이제 달을 볼 수 없어, 몰.귀 기울여라. 너의 천 명의 어머니들의 희망이또렷한 음성으로 네 안에서 노래하는 것을.멀리 가렴, 네가 할 수 있는 동안, 전 세계를 가보렴. -「또렷한 음성」 부분 초대받지 않은, 너에 대한 생각이 너무 늦게까지 내 머릿속에머물렀다, 그렇게 나는 잠들었고, 열렬히, 열렬히 너를 꿈꾸었다,입술에 흐르는, 눈물처럼, 연하고, 짠, 네 이름 부르며 나는깨어났다, 마법 같고, 주술 같은 그 빛나는 음절의 소리. 사랑에 빠지는 것은화려한 지옥, 끝장낼 준비된 호랑이처럼 웅크린, 목마른 심장,살갗 아래는 불꽃의 격렬한 핥음. 나의 살아 있음 속으로,살아 있음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네가 걸어 들어왔다. -「너」 부분
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창비 / 최인석 지음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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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최인석 지음
김신명숙의 선택
이프(if) / 김신명숙 지음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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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신명숙 지음
의 지은이 김신명숙의 ‘보통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쉬운 페미니즘 입문서’. 대화체로 쓰여져 읽기 편안하며, 책 끝에는 본문에 소개한 페미니스트 32명의 생애와 사상을 간략히 소개해, 페미니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책머리에 알파 걸! 알파 우먼? 1.나 여자 불안하게 떠도는 이방인 ‘나 만의 방’은 어디에 너는 네 몸이고 그 몸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사적인 여자, 공적인 남자 나는 왜 이렇게 못났나요? 남자의 말, 여자의 침묵 2.사랑 그 축복 속의 함정들 남자의 권력이 섹시하다 자신부터 먼저 사랑하라 사랑은 승인받는 게 아니다 이상적인 남자가 아니라 이상적인 관계를! 냉정하게, 두려움 없이 3.성, 외모 하나이지 않은 오르가즘을 찾아서 순결은 없다! 질 오르가즘의 신화 포르노는 음란물이 아니다 성폭력, 섹스와 폭력 사이의 혼돈 낙태,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 여성의 몸 안에서 하는 자위 아름다움의 성정치 ‘나만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4.결혼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개를 살까? 결혼을 할까? 결혼식장엔 결혼이 없다 시끄러운 결혼식을 두려워말라 평등하고 행복한 결혼을 위한 혼전계약서 주부혁명을 선포하라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주부, 살리미 가사노동의 정치 고부관계의 민주화 동거, 강한 여자의 선택 이혼, 자유와 고통의 이중주 두 배로 행복한 재혼 만들기 5.직업 '남편'은 잊어라 여자 일/ 남자 일, 차별의 매트릭스 남성 가장 이데올로기를 버려라 성희롱, 감정노동 '평생의 일'을 생각하라 여성적 가치가 미래의 힘이다 여자의 적은 여자? 여우를 위한 정치 6.엄마 되기 해방된 엄마 행복한 아이 모성, 축복과 부담 사이 노동시간을 줄여라 빼앗긴 모성을 찾아서
얼굴 없는 가수
이지출판 / 박순 지음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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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출판
소설,일반
박순 지음
박순 수필집. 저자의 일상에서 건져올린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부부의 암투병기와 리비아 건설 현장소장인 남편을 따라 리비아에서 경험한 눈물겨운 일들, 두 딸의 성장기와 손주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으로 각인되어 있다.머리말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 04 1. 이름 유감 이름 유감 | 15 엄마의 핸드백 | 20 공주봉의 궁전 | 24 21세기의 봄 | 32 키 작은 예수 | 35 꽁지머리를 잘랐다 | 40 예순일곱, 참 좋은 나이 | 45 남자친구 만들기 | 50 2. 얼굴 없는 가수 얼굴 없는 가수 | 59 모녀 삼대 | 64 누군가에게 고마움으로 남고 싶다 | 68 등 한번 쓸어 주세요 | 73 너는 뭐하고 있네? | 81 그래, 어디 한번 견뎌 보자꾸나 | 84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기다 | 92 아름다운 여행 | 100 봄을 잡아 두고 싶다 | 105 3. 내 가슴속 통장에는 늙으면 아이가 된다 | 113 그대는 나의 행복 비타민 | 118 클린저 소동 | 122 달팽이 길 | 128 예방주사 | 135 그 고양이 새끼들은 살았을까 | 141 짝사랑이 아니었다 | 146 어느 설날 풍경 | 149 내 가슴속 통장에는 | 151 4. 리비아 스토리 리비아로 캠핑을 떠나다 | 159 쓰레기 국물을 닦으면서 | 165 포연 속에서 살아남다 | 171 궁전식당과 미슐랭의 별 | 181 여행은 돌아올 때가 더 좋다 | 189 사막에서 리비아를 맛보다 | 200 다시 그 오아시스에 가고 싶다 | 210 5.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다 아버지는 나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손주를 돌보던 한 여인이 있었다. 꽃샘추위가 스산하던 어느 날 꽃무늬 블라우스를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가 에스컬레이트 앞에서 나눠 주는 문화센터 안내 팸플릿이 그를 수필교실로 이끌었다. 그는 이것을 인생에서 마지막 행운을 거머쥔 것이라 했다. 맞다. 3년 후 그는 <얼굴 없는 가수>라는 수필집을 내었고 작가가 되었으니 말이다. 옛 어른들은 사람에게는 소중한 운運이 있는데, 첫째는 부모 운이고 다음은 배우자 운이고 마지막은 스승 운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면 그는 첫 단추부터 잘 채워진 셈이다. 믿음 좋은 부모님 밑에서 반듯하게 자랐고 정말 무던한 남편을 만나 40년 넘도록 사랑과 후원을 듬뿍 받아왔으며, 늦은 나이에 글을 쓰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한 행운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일상에서 건져올린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부부의 암투병기와 리비아 건설 현장소장인 남편을 따라 리비아에서 경험한 눈물겨운 일들, 두 딸의 성장기와 손주들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으로 각인되어 있다. 특히 작가는 수필낭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수필 낭송이라는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데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테마별 회화 태국어 단어 2300
비타민북 / 옹지인 엮음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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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북
소설,일반
옹지인 엮음
필수 태국어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업무,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9개의 테마(Theme)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다. 일상생활에 쓰이는 기본 단어들이 테마별로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철자와 발음기호, 한글 발음,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게다가 단어 아래에는 실제 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복습문제를 두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고 문제를 풀어서 스스로 학습상태를 진단해 봄은 물론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어민 발음을 녹음하여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책 말미에는 자세하게 정돈된 색인을 넣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사전식으로 찾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eme 1 인간 Unit 01 신체 Unit 02 가족 Unit 03 인생 Unit 04 사랑과 결혼 Unit 05 일상생활 Unit 06 생리 현상 Unit 07 · 성격·태도 Unit 08 외모 Unit 09 감정 ① Unit 10 감정 ② 복습문제 Theme 2 가정 Unit 01 집 Unit 02 주택 외부 Unit 03 거실 Unit 04 주방 Unit 05 욕실 Unit 06 침실 Unit 07 아기 방 Unit 08 · 공구·잡화 복습문제 Theme 3 수 Unit 01 숫자 Unit 02 계산 Unit 03 도형 Unit 04 달력 Unit 05 시간 복습문제 Theme 4 도시 Unit 01 시내 Unit 02 우체국 Unit 03 병원 Unit 04 약국 Unit 05 질병 Unit 06 은행 Unit 07 / 패스트푸드 Unit 08 레스토랑 Unit 09 태국 요리 Unit 10 술집 Unit 11 호텔 Unit 12 학교 Unit 13 과목 Unit 14 경찰서 Unit 15 종교 복습문제 Theme 5 교통 Unit 01 탈것 Unit 02 자전거 Unit 03 / 오토바이 Unit 04 자동차 Unit 05 도로 Unit 06 기차 Unit 07 항구 Unit 08 비행기 복습문제 T태국어에 관한 모든 것, 필수 단어와 회화, 문장, 발음기호까지 이 한 권에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태국어단어 2300》은 필수 태국어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업무,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9개의 테마(Theme)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습니다.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태국어단어 2300》은 일상생활에 쓰이는 기본 단어들이 테마별로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태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철자와 발음기호뿐만 아니라 한글 발음,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단어 아래에는 실제 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습문제를 두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고 문제를 풀어서 스스로 학습상태를 진단해 봄은 물론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어민 발음을 녹음하여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책 말미에는 자세하게 정돈된 색인을 넣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사전식으로 찾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셰이크 님과 하렘에서 2
대원씨아이(만화) / 미아사 린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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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미아사 린 (지은이)
돈밖에 모르는 여고생 사나기는 가족을 위해 알바를 하느라 매일 바쁘다. 어느 날 알바하는 호텔에서 의문의 외국인 남성을 도와준 다음 날, 그 남자가 사나기를 찾아와서는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한다. 하지만 그가 모국의 왕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ACT. 5 여명을 기다리는 사로잡힌 소녀ACT. 6 이국의 땅에서의 만남이 가지고 온 것ACT. 7 몰래 다가오는 그림자와 마음에 깃드는 감정ACT. 8 교차하는 마음과 몰래 다가오는 별 그림자평범한 여고생이 셰이크님한테 갑자기 프러포즈를?! 그리고 결혼까지??! 돈밖에 모르는 여고생 사나기는 가족을 위해 알바를 하느라 매일 바쁘다. 어느 날 알바하는 호텔에서 의문의 외국인 남성을 도와준 다음 날, 그 남자가 사나기를 찾아와서는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하고…?! 하지만 그가 모 국의 왕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러브러브, 초달달 로열 러브!
올리브 유 2
평화교회연구소 / 올리브 프로젝트 팀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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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
소설,일반
올리브 프로젝트 팀 (지은이)
평화교회연구소는 고유한 존재로 다양하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길을 고백하며 “어린이 평화교회교육교재 올리브유 All-Live You”를 발간한다. 모든 이들의 삶을 품어주시며 또 그 삶에 계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인의 삶을 잘 듣고자 준비한 교재다. 또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며 함께 걷기를 소망하며 이 교재를 준비했다. 1과 : 너와 나 우리를 연결하는 살핌 2과 : 좋음! 아름다움! 3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4과 : 무지개 나무: 서로의 삶에서 평화를 발견하다 5과 : 내 친구의 얼굴 6과 : 우리 서로 응원해요!펴내는 말 모든 사람은 고유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거룩한 존재들인지를 들려주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각각 고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신앙은 저 깊은 곳에서부터 들려오는 거룩한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또 이웃이 누구인지 깨닫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고유하고 다양한 존재와 교회! 평화교회연구소는 고유한 존재로 다양하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길을 고백하며 “어린이 평화교회교육교재 올리브유 All-Live You”를 발간합니다. 모든 이들의 삶을 품어주시며 또 그 삶에 계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인의 삶을 잘 듣고자 준비한 교재입니다. 또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며 함께 걷기를 소망하며 이 교재를 준비했습니다. 평화교회를 이루는 교재! 경쟁과 비교가 당연한 듯 사회의 기준이 되어버리는 시대. 교회는 관용과 환대, 자비와 겸손이 진실로 빛나는 교회의 길임을 고백합니다. 평화를 이루는 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 서로 사랑하는 일이 성도의 참 직무임을 믿습니다. 그 길이 곧 평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다릅니다.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것이며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고 서로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기쁘고 아름다운 일에 부름받았습니다. 삶의 내면을 건드리는 교육! 학교교육이 경쟁의 전쟁터가 되고, 교회교육이 따분한 상투어로 여겨지는 지금. 이 교재가 삶의 깊은 내면을 건드리는 참 교육의 교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신앙의 신비는 우리의 삶을 호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이고, 우리 안의 깊은 곳에 살고 계시는 거룩한 분의 숨결에 귀 기울이도록 우리 삶을 깨우고 있습니다. 교회 교육은 더 깊은 차원의 응답을 이끌어내는 힘입니다.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합니다. 평화교회연구소는 참 신앙의 길을 걷는 교회교육교재 뜻과 힘을 모아왔습니다. 지식 습득에 멈추지 않고 삶의 태도와 길로 드러나는 신앙교육의 활로를 모색했고 여러 경험과 신앙 전통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앙의 길의 안내가 되는 교회교육 교재를 준비했습니다. 이 교재는 계단식 교리교재는 아닙니다. 1년을 채우는 52주 교육교재도 아닙니다. 6명의 다양한 교단과 신앙전통이 어우러져 다양하고 고유한 생명의 길을 경험하고 찾아가는 신앙여정의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죽음과 소녀
창비 / 아리엘 도르프만 지음, 김명환.김엘리사 옮김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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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아리엘 도르프만 지음, 김명환.김엘리사 옮김
피노체트 쿠테타로 인해 미국으로 추방된 칠레 출신의 망명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의 희곡선집. 스릴러 형식의 표제작 '죽음과 소녀'를 포함, 고통스런 현대사를 경험한 작가가 개인의 체험이 깔린 네 편의 희곡이 실려 있다. 네 편의 작품이 던지는 공통된 질문은,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과거의 포로가 되지 않고 과거를 살아 있게 할 것인가?'이다. 도르프만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죽음과 소녀'는 1991년 발표된 작품이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영화화했으며, 1995년 '시고니 위버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개봉되었다. 여주인공 빠울리나는 예전에 자신을 고문하고 강간한 의사를 우연히 만나 그를 한눈에 알아본다. 복수를 꿈꾸는 그녀는 그를 집안에 감금한 뒤 죽이려 든다. 작가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용서'와 '화해'라는 주제는 2005년 작 '연옥'에서 낯선 형식으로 변주된다. 휘몰아치듯 진행되는 이 단막극은, 등장인물에 관한 소개가 전혀 없다. 그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등장할 뿐이다. '과부들'(1987)의 남자들이 모두 군부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 실종된 상태에 놓인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날 시신 몇구가 강물에 떠내려온다. 이 시신을 놓고 빚어지는 과부들의 비극이 환상적이고 리듬있는 문체로 그려진다. '경계선 너머'(2005))는 도르프만이 한국 공연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으로, 그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식을 엿볼 수 있다. 전쟁 중인 두 나라의 경계지역에 있는 오두막을 배경으로 나이든 부부 내외가 시신을 수습하고 전사자의 신원확인 작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선가 젊은 군인이 나타나 측량을 한다며 오두막 한가운데를 갈라놓는다.과부들 Widows 작가 후기 죽음과 소녀 Death and the Maiden 작가 후기 경계선 너머 The Other Side 작가 후기 연옥 Purgatorio 작가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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