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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신뢰다
아카데미북 / 제프리 지토머 지음, 신소영 옮김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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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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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소설,일반
제프리 지토머 지음, 신소영 옮김
제프리 지토머의〈세일즈 멘토링〉5권. 젊은 시절 파산 상태에서 세계적인 세일즈맨이자 강연자로 거듭나기까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인생철학을 통해 신뢰의 의미, 신뢰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비결,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7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2에서는 다방면에서 본 신뢰의 속성을, part 3에서는 신뢰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part 4에서는 신뢰 향상을 위한 조언들을, part 5에서는 신뢰를 상실했을 때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계획들, part 6.7에서는 신뢰받는 사람을 넘어 일과 삶에서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는 방법과 그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우선 자신의 현재 신뢰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데, ‘신뢰 셀프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과 좀 더 강화해야 할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이 점검되면 저자가 지시하는 지침과 실천 사항들을 마스터할 때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신뢰란 시간과 함께 성장하고 매일매일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PROLOGUE 저를 믿어 보세요 Part 1 자신에게 질문하라 자신을 신뢰하는가? 왜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가? 왜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가? 친구와 동네 이웃도 조언자인가? 건강과 집, 그리고 돈 비즈니스 파트너를 신뢰하는가? - 신뢰 셀프 테스트 누구를 신뢰하는가?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생각하는 자아상 타인과 자신에게 정직하기 Part 2 신뢰란 무엇인가? 신뢰의 정의 1. 신뢰는 리스크이다 2. 최초의 신뢰는 일시적이다 3. 신뢰는 믿음의 한 형태이다 4. 신뢰는 거부감을 낮춘다 5. 신뢰는 장벽을 낮춘다 6. 우정은 곧 신뢰이다 7. 비즈니스 관계는 곧 신뢰이다 8. 비즈니스 거래의 기본은 신뢰이다 9. 거래는 시간이 흐를수록 신뢰가 된다 10. 세일즈의 기본은 신뢰이다 11. 신뢰는 ‘Yes’와 ‘No’를 이어 주는 연결 고리이다 12. 신뢰는 파란불이다 13. 대인 관계는 곧 신뢰이다 14. 결혼 생활의 바탕은 사랑과 신뢰이다 15. 신뢰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자신감을 만든다 - 신뢰의 15가지 정의 Part 3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받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 신뢰받는 사람들의 24가지 특징 Part 4 신뢰할 만한 조언들 신뢰하는 사람을 발견하다 당신은 ‘진짜’ 세일즈맨인가? ‘진짜’ 강연자께서는 일어나 주십시오 추천서를 활용하라 즐거움과 가치는 구매를 이끈다 부로 이어지는 세일즈 법칙 고객 관계의 중요성 -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기 관계의 선 안에 혹은 그 밖에나를 신뢰하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세일즈, 비즈니스, 대인 관계에서 Yes를 이끌어 내고 신뢰를 얻는 비결은 먼저 신뢰를 주는 것 신뢰는 모든 관계의 기본이며 핵심이다 제프리 지토머의〈세일즈 멘토링〉 ⑤권은 ‘신뢰’에 관한 내용이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또 신뢰를 쌓으려고 부단하게 노력한다. 왜 신뢰를 얻으려고 할까? 그 이유는 신뢰가 성공을 이끌어 내는 비결임을 알기 때문이다. 신뢰는 세일즈맨이나 비즈니스맨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세일즈맨은 구매자의 신뢰를 얻어야 상품을 판매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클라이언트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이렇듯 신뢰는 세일즈와 비즈니스는 물론 대인 관계, 즉 가족 관계나 결혼 관계 등 일상생활의 기초이며 관계의 핵심이다. 사소한 일에서조차 신뢰가 없으면 관계는 점차 약해지다가 마침내 끊기고 만다. 신뢰를 얻으려면 먼저 신뢰를 주어야 한다 이 책 ≪비즈니스는 신뢰다≫의 저자 제프리 지토머는 25년 전 비즈니스 전문가들에 관한 잡지를 만들고 광고를 판매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저자는 첫 영업 전화를 걸어서 복사기와 각종 사무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대표 짐을 만나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마침내 컬러 광고를 계약하고 그 자리에서 결제까지 해 준 짐은 “이제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이냐?”고 물어 왔다. 당시 파산 상태로 돈 한 푼 없던 저자는 “현재로선 복사기를 구매할 예산이 없지만, 함께 비즈니스를 할 날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아침, 저자의 숙소 겸 사무실로 25만 달러 상당의 복사기가 배달되었다. ‘일단 무료로 쓰고 여유가 생길 때 돈을 지불하라’는 짐의 전갈과 함께. 그 뒤로 짐과 저자 제프리 지토머는 신뢰하는 사업 파트너로 지금까지도 함께 사업을 해 나가고 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선 먼저 신뢰를 주어야 하며, 진실한 도움이 신뢰를 형성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사례다. 젊은 시절 파산 상태에서 세계적인 세일즈맨이자 강연자로 거듭나기까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인생철학을 통해 신뢰의 의미, 신뢰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비결,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해야 할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까? 이 책은 총 7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 2에서는 다방면에서 본 신뢰의 속성을, part 3에서는 신뢰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part 4에서는 신뢰 향상을 위한 조언들을, part 5에서는 신뢰를 상실했을 때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계획들, part 6 ? 7에서는 신뢰받는 사람을 넘어 일과 삶에서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는 방법과 그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우선 자신의 현재 신뢰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데, ‘신뢰 셀프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과 좀 더 강화해야 할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이 점검되면 저자가 지시하는 지침과 실천 사항들을 마스터할 때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신뢰란 시간과 함께 성장하고 매일매일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일즈와 사업 성공 그리고 인생에서 행복해지는 제프리 지토머의 멘토링! 미국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담아 완성한 ‘Little Book’ 시리즈가 도서출판 아카데미북에서 ‘제프리 지토머의 SALES MENTORING’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세계 100위, 미국 최고 세일즈맨의 노하우로 당신의 세일즈 실적을 놀랄 만큼 향상시켜 줄 것이다!
세상을 품은 아이들
스마트북스 / 명성진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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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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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육아법
명성진 지음
명성진 대표는 사회적인 문제를 ‘공감’의 차원에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정혜신 박사와 함께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됐다. 숱한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많은 위기의 아이들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는 지지자, 격려자로서 아이들과 치열하게 소통하고 사랑하며 성장과정을 함께 했다. 가출한 한 아이를 돌보는 것을 시작으로 위기 청소년 공동체가 된 <세상을품은아이들>은 아이들의 문제의 원인인 상처와 아픔에 주목하고, 음악과 여행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치유, 회복되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지원해 왔다. 저자는 법조계, 학계, 교육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여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 전반까지 변화시키는데도 영향을 미쳤다. <세상을품은아이들>의 행보는 교육계, 학계, 법조계 등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아쇼카 등 여러 단체와 많은 이들의 도움과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저자는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기 아이들과의 치열한 관계 맺기 경험을 통해 ‘관계의 원리’를 터득하고, 청소년, 교육자, 부모들의 멘토로서 교육청, 청소년 단체,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쳐 왔다. 저자의 생각과 경험, <세상을품은아이들>의 모든 행보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소통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단순한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넘어 이 시대의 가정, 교육, 청소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날개 없는 천사들과 함께해 온 날들을 돌아보며 행복을 주는 사람, 불행을 주는 사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세상을 품은 아이들 회복을 위한 여정 아쇼카펠로우와 함께 걷는 길 작은 밀알 하나의 가치 아직 다 보지 못한 세상이 많단다 이 땅을 품은 아이들에게위기를 극복한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아이들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 순간이 가장 사랑이 필요한 순간이다” <세상을품은아이들> 명성진 대표는 사회적인 문제를 ‘공감’의 차원에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정혜신 박사와 함께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됐다. 2015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최근 5년간 매년 6-7만 명 가량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나고 있으며, 그 누적규모가 36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학교를 떠난 아이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숱한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많은 위기의 아이들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는 지지자, 격려자로서 아이들과 치열하게 소통하고 사랑하며 성장과정을 함께 했다. 가출한 한 아이를 돌보는 것을 시작으로 위기 청소년 공동체가 된 <세상을품은아이들>은 아이들의 문제의 원인인 상처와 아픔에 주목하고, 음악과 여행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치유, 회복되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지원해 왔다. 저자는 법조계, 학계, 교육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여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 전반까지 변화시키는데도 영향을 미쳤다. <세상을품은아이들>의 행보는 교육계, 학계, 법조계 등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아쇼카 등 여러 단체와 많은 이들의 도움과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저자는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기 아이들과의 치열한 관계 맺기 경험을 통해 ‘관계의 원리’를 터득하고, 청소년, 교육자, 부모들의 멘토로서 교육청, 청소년 단체,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쳐 왔다. 저자의 생각과 경험, <세상을품은아이들>의 모든 행보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소통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단순한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넘어 이 시대의 가정, 교육, 청소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1.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소통의 지혜 저자는 오랫동안 가시 돋친 아이들과 가족처럼 부대끼며 살면서 ‘관계의 원리’를 터득하고, 청소년, 교육자, 부모들의 멘토로서 교육청, 청소년 단체,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쳐 왔다. 우리 삶에는 왜 행복을 주는 사람과 불행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 곁에는 왜 늘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왜 가장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가장 큰 고통을 주기도 할까?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감동적이고 섬세한 조언들, 메마른 심성에 해갈을 주는 스토리들이 큰 울림이 되어 다가갈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자리에 내려가기, 공감하며 관계의 문을 열기, 끝까지 들어주기, 판단하지 말고 느끼기, 존재 자체로 인정하고 칭찬하기, 받아야할 사랑을 주기 등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관계의 원리’는 모든 관계의 문제에 명쾌한 통찰을 줄 것이다. 2. 이 시대에 부모로 산다는 것은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밖에 없는 ‘관계의 문제들’에서 시작해 한국의 육아, 교육, 청소년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아우르며 실질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위기의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 모두를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위기의 아이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의 아이와의 사이에서 간과했던 ‘관계’의 문제를 깨달았으며, 모든 청소년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바로 보게 되었다. OECD 가입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에서 위태롭지 않다 장담할 수 있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 있는 현실에서 극단의 현장경험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책들은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소망을 준다. 아이들과의 최선의 소통법을 알고 싶은 부모와 교사, 방황하는 자녀의 꿈을 찾는 여정을 지원하고픈 모든 부모들, 교육 관련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의 기본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3. 세상을 품는 아이들과 그 곁의 한 사람 <세상을품은아이들>은 한 아이의 전인격적인 변화가 지역사회 전체 청소년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 한 아이의 곁에서 끝까지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있어줄 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신들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며 지원하고 응원해 준 한 사람으로 인해 아이들은 변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된 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었던 또 다른 아이들을 변화시키며 지역사회 청소년문화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켰다. 저자는 진정한 어른의 권위, 아버지의 권위는 희생과 섬김, 기다림에서 온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러한 어른의 권위에 기대어 아이들은 회복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일상과 단절된 자연으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장 깊은 내면의 욕구를 채워줄 재미와 비전의 발견, 재능을 찾아 몰입하여 중독을 극복하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하기 등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격려해준 한 사람을 통해 아이들이 이룬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가 절망의 시대,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독자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의 참모습과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4. 절망을 지나온 자만이 전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위기의 아이들이 세상을 품은 아이들로 변화되는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던 아이들, 부모와 선생님들조차 포기했던 아이들이 극적으로 회복되어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위기와 문제’에 대해, 그리고 ‘성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 누구도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 자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일어섰다. 아이들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참모습을 찾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아이들은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섰을 뿐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세상을품은아이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문제나 아픔 혹은 약함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여 성장할 때 세상을 품는 더 큰 어른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어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용기를 준다.
봉이 김선달
arte(아르테) / 양우석.신윤경 지음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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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양우석.신윤경 지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매매 사건을 색다른 눈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저자 양우석 감독은 1981년 제5공화국 시절 부산 사회과학 독서모임 사람들을 영장 없이 체포하여 불법감금과 고문 등으로 증거를 조작, 기소한 부산 최대 용공조작사건인 '부림 사건'을 재조명한 영화 <변호인>을 만들었다. 영화 <변호인>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제1조 2항을 관객들에게 뜨겁게 전달한 것처럼, 이 작품에서는 세도정치와 부정부패가 팽배했던 19세기 초 조선 시절 울분에 찬 양민들이 참다못해 들고 일어난 '홍경래의 난'이 진압된 후 포로를 청나라에 노예로 팔아버리는 탐관오리들에게서 평양 백성들을 구하며 봉이 김선달이 외치는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또다시 시원하고 통쾌하게 사회를 풍자한다.첫째 마당 9 둘째 마당 23 셋째 마당 48 넷째 마당 72 다섯째 마당 98 여섯째 마당 116 일곱째 마당 132 여덟째 마당 162 아홉째 마당 173 열째 마당 197 열한째 마당 207 열두째 마당 215 열셋째 마당 225 열넷째 마당 238 열다섯째 마당 256 열여섯째 마당 273 열일곱째 마당 288 덧 301“가진 것들이 더한 세상, 가진 게 없다면 대동강 물이라도 팔아라!” 천만 관객 영화감독 양우석의 기막힌 사회풍자 팩션 더럽고 치사한 세상으로부터 삼천 백성을 구하기 위한 봉이 김선달의 얼렁뚱땅 사기극 ‘민심은 곧 천심이다’ 천만 관객 영화감독 양우석의 색다른 사회풍자 팩션 가진 것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희롱하는 시원통쾌한 사이다 소설 천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을 강력한 흥분 도가니로 몰아넣은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색다른 사회풍자 팩션을 선보였다. 소설 『봉이 김선달』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매매 사건을 양우석 감독의 색다른 눈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양우석 감독은 1981년 제5공화국 시절 부산 사회과학 독서모임 사람들을 영장 없이 체포하여 불법감금과 고문 등으로 증거를 조작, 기소한 부산 최대 용공조작사건인 ‘부림 사건’을 재조명한 영화 <변호인>을 만들었다. 영화 <변호인>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제1조 2항을 관객들에게 뜨겁게 전달한 것처럼, 이 작품에서는 세도정치와 부정부패가 팽배했던 19세기 초 조선 시절 울분에 찬 양민들이 참다못해 들고 일어난 ‘홍경래의 난’이 진압된 후 포로를 청나라에 노예로 팔아버리는 탐관오리들에게서 평양 백성들을 구하며 봉이 김선달이 외치는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또다시 시원하고 통쾌하게 사회를 풍자한다. 매관매직 가렴주구가 팽배한 19세기 초 조선시대 삼천 백성을 구하기 위해 대동강 물을 팔아야 하는 봉이 김선달 문과와 무과, 양과를 모두 급제하고도 ‘빽’과 ‘줄’이 없어 벼슬자리 하나 얻지 못한 봉이 김선달은 새로운 나라를 위해 개혁을 실천하던 혁신적인 임금 정조가 갑작스럽게 승하하자, 모든 의욕을 잃고 고향 평양으로 돌아와 서당을 연다. 돈으로 관직을 얻은 유상(평양 상인)들의 자식들을 가르치며 근근이 서당을 운영하던 김선달은, 새로 부임한 평안감사 조덕영이 돈을 더 많이 착취하려고 백성들을 마구 잡아들여 고문과 폭력을 자행하는 것을 보고 조덕영을 고발하는 치부책을 한양 관리에게 넘긴다. 이 치부책 때문에 하루아침에 귀양을 가게 된 조덕영은 김선달을 향한 원한으로 아들 조길상에게 김선달을 죽여 버릴 것을 지시하고, 조길상이 고용한 살수에게 쫓기게 된 김선달은 가족과 함께 급히 평양을 떠난다. 연경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려던 김선달은, ‘홍경래의 난’의 여파에 휩쓸려 정주성에 있다가 조덕영과 조길상의 음모에 빠져 청나라에 노예로 팔릴 위기에 놓인 가족들을 구해야 할 처지가 된다. 조길상과 노예를 거래하기로 한 청나라 진대인은 김선달과의 과거 때문에 단단히 삐져 김선달 가족들의 몸값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제시하고, 김선달은 가족들과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조선에서 가장 돈을 많이 빼돌린 탐관오리 조덕영의 돈을 역으로 훔치려는 ‘작전’을 세운다. 유유히 아름답게 흐르는 대동강을 배경으로 조선 최고의 악덕 탐관오리 조덕영과 그를 속이려는 조선 최고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의 기막힌 승부 한 판이 펼쳐진다. 언제나 직설적으로 대담하게 사회의 부조리를 찌르는 양우석 감독의 담백한 화법이 이번에는 봉이 김선달의 익살스러운 재치와 기막힌 반전 이야기를 통해 화려하고 통쾌하게 그려진다. 익숙하지만 새롭게 그려진 봉이 김선달의 가슴 따뜻하고 유쾌 상쾌한 사회 풍자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조선시대에 빗대어진 대한민국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다.
우리말 석가여래행적송
동문선 / 무기 지음, 김월운 옮김 / 2004.05.26
18,000
동문선
소설,일반
무기 지음, 김월운 옮김
고려 시대의 승려 무기가 석가의 생애와 불교의 전파 내력 등을 저술하고 주석을 붙인 석가여래행적송을 일반 불자들의 입문교양서로 우리말로 풀어썼다.
즐거운 음악공부 1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 2008.10.20
5,000
음악세계
소설,일반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1권 1주 오선 오선 그리기 오선의 줄과 칸 동그라미 그리기 주 종합문제 2주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 높은 음과 낮은 음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긴 음과 짧은 음 4분음표 주 종합문제 3주 음표 2분음표 점2분음표 온음표 음표의 박 수 세기 주 종합문제 4주 쉼표 4분쉼표 2분쉼표 점2분쉼표 온쉼표 주 종합문제 2권 1주 음표와 쉼표의 비교 2주 건반과 손가락 번호 3주 계이름과 음이름 4주 가온 도와 덧줄 3권 1주 셈여림과 박자 센 소리와 여린 소리 셈여림 박자와 마디 2/4.3/4.4/4 박자 주 종합문제 2주 여러 가지 기호 박자와 셈여림 세로줄.겹세로줄.끝세로줄 도돌이표1 주 종합문제 3주 리듬치기와 리듬읽기 리듬 음표의 리듬치기.리듬읽기 2/4.3/4.4/4 박자의 리듬연습 쉼표의 리듬치기 2/4.3/4.4/4 박자의 음표.쉼표 리듬연습 주 종합문제 4주 박자젓기 지휘자 2/4.3/4.4/4 박자의 박자젓기 옥타브 월 종합문제 4권 1주 악기 음색 건반악기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주 종합문제 2주 반음과 온음 반음 익히기 온음 익히기
Tizen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서영진 지음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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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디지털리(프리렉)
소설,일반
서영진 지음
다양하고 실질적인 예제를 통해 C++ 기반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HTML5 기반의 웹/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웨어러블(Wearable) 프로그래밍까지 다룬다. 이 책은 터치 기반의 페인터와 센서를 사용하는 레이싱 게임, 멀티폼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메모장, 네트워크와 XML 파서 그리고 Scene Manager를 사용하는 RSS 리더 애플리케이션 등 실제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판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최신 버전과 서비스 경향을 반영한 생생한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하며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타이젠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기초와 실무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타이젠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예제를 차례대로 익힐 수 있다. 또한 타이젠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이벤트 처리와 메시지 통신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설명하여 타이젠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Part 01 타이젠의 기초 Chapter 01 스마트폰과 타이젠 플랫폼 1. 스마트폰 1.1 전화기의 발달 1.2 스마트폰의 역사 1.3 타이젠의 등장 2. 타이젠 플랫폼 2.1 타이젠 프로젝트 2.2 타이젠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 2.3 타이젠의 개발자 지원 3. 타이젠 플랫폼의 구조 4. Tizen SDK 4.1 Tizen SDK 4.2 Tizen SDK 내려받기 4.3 Tizen SDK 설치 준비하기 4.4 Tizen SDK 설치하기 Chapter 02 Hello World 프로그래밍과 타이젠 앱 프레임워크 1. Hello World 프로그래밍 1.1 Tizen SDK 실행하기 1.2 타이젠 프로젝트 생성하기 1.3 타이젠 에뮬레이터 실행하기 1.4 TizenIDE의 구조 1.5 Hello World 프로그래밍 1.6 TizenIDE의 도움말과 샘플 코드4 2.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 2.1 타이젠의 App 프레임워크 2.2 애플리케이션 실행하기 2.3 OspMain( ) 함수 2.4 애플리케이션 초기화와 이벤트 핸들러 2.5 Tizen::App::UiApp의 이벤트 핸들러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모드 3. Tizen::App 네임스페이스 3.1 Tizen::App 네임스페이스의 인스턴스 3.2 Tizen::App::App 클래스 3.3 Tizen::App::AppRegistry 클래스 3.4 Tizen::App::AppResource 클래스 3.5 Tizen::App::AppControl 클래스 3.6 Tizen::App::AppManager 클래스 Chapter 03 이벤트 처리 1. 이벤트 처리 1.1 타이젠의 컨트롤 1.2 이벤트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까지 여러분의 모든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Tizen 플랫폼 스마트폰 개발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스마트폰 다음에는 어떤 것을 배워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새로운 플랫폼인 Tizen에서 찾아보자. 이 책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예제를 통해 C++ 기반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HTML5 기반의 웹/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웨어러블(Wearable) 프로그래밍까지 다룬다. 실전 예제로 익히는 Tizen 네이티브와 웹 앱, 웨어러블 프로그래밍 이 책은 터치 기반의 페인터와 센서를 사용하는 레이싱 게임, 멀티폼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메모장, 네트워크와 XML 파서 그리고 Scene Manager를 사용하는 RSS 리더 애플리케이션 등 실제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판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최신 버전과 서비스 경향을 반영한 생생한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하며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Tizen 기반 스마트폰 앱 개발의 기초부터 웨어러블 프로그래밍까지 익히고 나면 실무에서도 더욱 자신감 있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여러 가지 스마트 기기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자. 이 책의 특징 - 타이젠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기초와 실무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타이젠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예제를 차례대로 익힐 수 있다. - 타이젠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이벤트 처리와 메시지 통신과 같은 고급 기능까지 설명하여 타이젠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 - C++를 이용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뿐만 아니라 HTML5를 이용한 웹/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다룬다. - 타이젠 스마트폰부터 타이젠 웨어러블(Wearable) 기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까지 다루고 있어서 IoT(Internet Of Things)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단재 정훈모 전집 3
아라(도서출판) / 정훈모 지음, 조준희.유영인 옮김 / 2015.05.01
38,000
아라(도서출판)
소설,일반
정훈모 지음, 조준희.유영인 옮김
기관지 단탁, 역사서 김선생염백기와 단군교부흥경략이 수록되었다. 전집에 포함된 저술은 일제로부터 단군과 그 정신을 수호하기 위해 기치를 든 정훈모와 장남 정진홍이 출간했던 것으로, 옮긴이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10년 간 모으고 집성한 것이다. 이로써 단군과 정훈모에 관한 역사를 바르게 조명하고,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역사 인식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훈모의 기관지와 역사서 해제_조준희·유영인 1. 단탁 창간호(정훈모 편, 단탁사, 1921) 2. 김선생염백기(정진홍 편, 단군교지부, 1924) 김선생염백기 원문입력본 3. 단군교부흥경략(정진홍, 계신당, 1937) #부록:단군교총본부일기(단군교총본부, 1914)우리 민족사에서 국조 단군이 문헌에 처음 등장한 것은 13세기 말 고려 승려 일연이 쓴 삼국유사 고조선 조의 단군 신화를 통해서다. 조선조에 이르러 단군은 국가 의례에서 숭배되어 오다가 조선 말 백두산 도인 백봉이 영도한 단군교 전수 단체에 의해 부활되었다. 백봉의 단군 신앙 운동과 도맥은 우국지사 나철과 정훈모 양인에게 나뉘어 전해졌다. 단군과 천부경, 그리고 개천절이 민족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나철과 대종교의 기록만 부각되면서, 정훈모와 단군교는 역사의 뒤안길로 묻히고 말았다. 정훈모는 일제강점기라는 난세에 한민족 시조 단군의 역사와 의미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하였고, 민족종교 단군교를 수호한 종교지도자였다. 나철이 단군교의 신앙대상을 보편적 차원의 삼신일체 천신으로 격상한 것에 비해, 정훈모는 단군교를 고수하면서 교명에 맞게 국조 단군에 대한 숭모와 교세 확산에 헌신했다. 이를 위해 그는 단군 관련 교리·교사·의례에 관한 서적을 수집하고 출판하고 보급하는 일에 특히 관심을 기울였다. 본 책은 총 3권으로, 제1권은 정훈모가 체계화한 경전인 천부경.삼일신고.성경팔리를 최초로 완역한 것이다. 제2권은 정훈모의 교리서와 역사서로서 진리문답, 천을선학경, 그리고 시흥 단군전에서 시행했던 단군교 예식 문건 일체가 포함되었다. 제3권은 기관지 단탁, 역사서 김선생염백기와 단군교부흥경략이 수록되었다. 전집에 포함된 저술은 일제로부터 단군과 그 정신을 수호하기 위해 기치를 든 정훈모와 장남 정진홍이 출간했던 것으로, 옮긴이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10년 간 모으고 집성한 것이다. 이로써 단군과 정훈모에 관한 역사를 바르게 조명하고,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역사 인식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자화의 사기 3 :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
사계절 / 장자화 (지은이), 사마천 (원작), 전수정 (옮긴이)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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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소설,일반
장자화 (지은이), 사마천 (원작), 전수정 (옮긴이)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사기> 해설서로 중국과 대만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장자화의 사기’. 고전을 처음 읽는 한국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역사서로 호응을 얻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이다. 130편 52만 자에 달하는 <사기>에서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찾아 흥미롭게 전해 온 장자화 작가가 이번에는 독자들을 전국 시대로 안내한다.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는 중국 역사상 가장 어지러운 시기로 꼽히는 전국 시대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다. 대의가 사라지고 이해관계가 곧 ‘합리’인 전국 시대의 풍경은 오늘의 우리 사회와 무척 닮았다. 아내를 죽여서 입신양명한 관리, 전쟁터에서는 늘 승리했으나 정치에 무지했던 명장, 정세를 읽는 판단력과 화려한 말솜씨로 천하를 휘두른 외교 전략가들, 절개를 지키며 수천의 인재들을 모은 군자. 이들 중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며, 그 생존 전략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새로운 세대를 위한 혼돈의 시대를 돌파할 생존 전략을 전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난세에 부평초로 살지 않기 위하여 1. 두 다리를 잃은 전략가 손 빈 고사 2. 장군의 비극 오기 고사 3. 천하를 움직인 세 치 혀 자 공 고사 4. 자신이 만든 법에 목숨을 잃다 상 앙 변법 고사 5. 난세의 특급 변사 소진 합종 고사 6. 각개격파 장의 연횡 고사 7. 부귀영화를 누린 승상 양후 고사 8. 진나라의 두 명장 백기와 왕전 고사 9. 계명구도의 기백 맹상군 고사 10. 한단 구출 평원군 고사 11. 인정과 도의 신릉군 고사 12. 국가 안정과 국가 도둑질 춘신군 고사 나오며 왜 이 책을 써야 했는가 역자 후기 고사 취재이제,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소설처럼 읽는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고전,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역사책으로 한국과 중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 출간! 정의와 합리, 외교력과 권모술수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전국(戰國) 시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시대를 돌파한 인물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며, 최고의 역사가 사마천은 그들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고전을 읽는 재미, 이해하는 즐거움, 수천 년 전의 역사에서 오늘을 비춰 보는 통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장자화의 사기’가 전하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할 생존 전략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사기』 해설서로 중국과 대만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장자화의 사기’. 고전을 처음 읽는 한국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역사서로 호응을 얻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가 출간되었다. 국가 재난을 둘러싼 진실 공방, 청소년 참정권과 헌법 개정을 둘러싼 입장 바꾸기, 국가 권력으로 사익을 추구한 권력자들의 최후, 급격하게 진전 중인 남북 관계와 그 상황을 주시하는 주변국들과의 치밀한 수 싸움, 그 모든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들. 2018년 한국의 시민들은 급변하는 정치적 환경에 따라 진실과 거짓, 정의와 합리가 뒤바뀌는 상황에 허탈함과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130편 52만 자에 달하는 『사기』에서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찾아 흥미롭게 전해 온 장자화 작가가 이번에는 독자들을 전국 시대로 안내한다.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는 중국 역사상 가장 어지러운 시기로 꼽히는 전국 시대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다. 대의가 사라지고 이해관계가 곧 ‘합리’인 전국 시대의 풍경은 오늘의 우리 사회와 무척 닮았다. 아내를 죽여서 입신양명한 관리, 전쟁터에서는 늘 승리했으나 정치에 무지했던 명장, 정세를 읽는 판단력과 화려한 말솜씨로 천하를 휘두른 외교 전략가들, 절개를 지키며 수천의 인재들을 모은 군자. 이들 중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며, 그 생존 전략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장자화의 사기’에 쏟아진 한중 독자들의 찬사! * 중국을 읽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사기』에 실린 내용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사기』를 읽지 않고서는 중국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장자화의 사기’를 읽으며 깨달았다. * 온 가족이 함께 고전을 읽는 신선한 경험! ▶ 왜 전국 시대를 다시 보아야 하는가 전국 시대 말기를 거치면서 각국 군주들은 한 가지를 깨달았다.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수단에는 검뿐이 아니라 혀도 있다는 사실이다. 외교를 통해 얻은 이익이 때로 군사력으로 얻은 이익보다 컸다. (중략) 전국 시대에는 사회가 너무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덕망이 높고 고상한 사람들의 절개가 현저히 드러났다. _본문 중에서 강대국 진나라와 여섯 주변국들이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던 전국 시대 말기에 가장 활약한 인물들은 일명 ‘종횡가’라 불린 외교 전략가들이다. 종횡가들은 철저히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였으며, 전략을 완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군주들은 종횡가들이 말 한마디에 동맹과 배신을 일삼았다. 나라를 위해 평생 전쟁터를 누빈 명장들도 정치판에서 목숨을 잃었다. 가치관이 흔들리고 사회는 어지러웠다. 3천 년의 중국사에서 장자화 작가가 이 시대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백이와 숙제는 선한 인물이었으나 황량한 산에서 굶어 죽었고, 도척이란 자는 살인을 밥 먹듯이 한 강도였으나 장수를 누렸다. 이에 대해 사마천은 불만을 토로했다. “만약 이것이 하늘의 이치라면, 하늘의 이치는 과연 옳은가?” 사마천은 이 의문에 대한 답을 공자의 말에서 구했다. 포부가 다른 사람과는 함께 일을 논할 수 없으니, ‘자신의 뜻에 따라 살고各從其志’,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뿐從吾所好’이다. 공자는 또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나중에 시듦을 안다.’고 했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절개를 굽히지 않고 강한 의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렵고,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 대한 원망은 오늘의 독자들에게 무척 익숙한 감정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름의 해답을 찾으려는 독자들에게 사마천이 얻은 해답은 하나의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흥미로운 이야기에 담긴 사마천의 인물관 전국 시대의 역사에서 가장 활약한 인물들은 종횡가들이다. 사마천은 그 대표적인 인물로 소진과 장의를 들었다. 소진은 여섯 주변국들이 힘을 합해 강대국에 대적해야 한다는 ‘합종’을 주장했고, 장의는 강대국 진나라의 신하로서 여섯 나라가 진나라에 복종하며 서로를 견제해야 한다는 ‘연횡’을 주장했다. 장자화 작가는 소진과 장의가 일곱 나라를 옮겨 다니며 군주들을 설득하고, 모두의 맹세를 받아 내 부와 권력을 거머쥐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고 짜릿하게 풀어냈다. 각국의 정세를 옛말과 중국 고유의 비유를 들어 설명한 『사기』 원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극적인 재미가 있다. 그러면서도 작가는 사마천의 역사관을 왜곡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장의가 연횡을 설득하기 위해 각국을 다닐 때, 소진의 계획을 ‘속임수’라고 끊임없이 비난했다는 점이다. 사실 장의에게서도 정직한 면을 찾을 수가 없다. 초 회왕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주물렀으며, 이해관계를 위해 제후들의 면전에서 말을 만들어 냈다. 그야말로 감탄할 만한 언변이었다. 사마천은 소진과 장의에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면서도, 두 사람을 ‘나라를 뒤엎어 천하를 해칠 위험한 인물들’이라고 평가했다. _본문 중에서 사마천은 소진과 장의가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과정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는 경계했다. 당대의 ‘특급 전략가’로 꼽히는 소진과 장의의 명성에 비하면 다소 인색한 평가다. 그러면서도 ‘저잣거리의 현자’에게 공손히 지혜를 구하고, 의리를 지키기 위해 불리한 전쟁에 뛰어들어 ‘전국 시대 4대 공자’로 꼽히는 신릉군을 백여 차례 언급함으로써 사마천 자신의 인물관을 드러내 보인다. 명나라 모곤(茅坤)은 「위공자열전」이 사마천의 마음속에 가장 깊이 자리한 편이라고 평했다. “신릉군은 태사공이 자랑스러워한 인물이고, 그의 고사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신릉군은 인정과 도의를 갖춘 사람이었다. 후영과의 교류를 보면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사마천이 백마흔일곱 번이나 거론한 것만 보아도, 그가 마음속으로 신릉군을 얼마나 추앙했는지 알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드러난 역사에서는 종횡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만 사마천은 숨은 군자들을 비슷한 비중으로 다룸으로써 자신의 인물관을 드러냈다. 이러한 사마천의 서술은 『사기』를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다소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장자화 작가는 ‘우리는 종횡가들의 ‘설득의 예술’을 배워야 하지만, 그들의 권모술수를 배워서는 안 된다.’는 설명과 사료를 덧붙이며 독자들이 사마천의 참뜻에 접근하게 한다. ▶ 이제 고전을 읽는 방법은 바뀌어야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눈에 띄는 것은 장자화 작가가 지적하는 『사기』의 오류다. 『사기』에는 소진과 장의가 귀곡 선생 문하에서 동문수학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귀곡 선생은 후세에 ‘종횡가의 조상’으로 받들어졌지만 사실 날조된 인물이다. 1973년 장사 마왕퇴의 한묘에서 출토된 『전국종횡가서戰國縱橫家書』라는 책에 따르면, 장의는 소진보다 20여 년이나 먼저 출생했으며 그와 동문수학한 사이도 아니었다. _본문 중에서 장자화 작가는 또한 송나라의 관리이자 문학가였던 소철의 연구를 들어 『사기』 「자공열전」의 오류를 지적한다. ‘소철은 사마천의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보았다. 전국 시대의 유세가들이 자공의 이름을 사칭했는데, 사마천은 자공이 공자의 문하생이었기 때문에 그 말을 믿었다는 것이다. (중략)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소철처럼 책 속에서 의문점을 발견하고 세밀하게 연구해야 한다. 특히 『사기』 같은 훌륭한 역사서를 마주한 경우라면 더욱 의문을 품어야 한다.’_본문 중에서. 장자화 작가는 다양한 역사서를 근거로 『사기』의 오류를 바로잡으며, 책을 읽는 사람은 언제나 그 내용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사마천은 역사적인 사실보다 인물의 전형을 만들어 내는 데에 큰 의미를 두었으므로, 사소한 오류로 『사기』의 가치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사기』 원문은 당시로서는 명문장으로 칭송받았지만 현대에는 전문가들조차 읽기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고전 읽기에 도전했다가, 많은 완역본의 ‘어려운 언어와 직역’에 부딪혀 실패하고 만다. ‘원문 그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장자화의 사기’는 이제 고전 완독의 개념이 달라져야 함을 보여 주는 책이다.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와 ‘3분 역사 키워드’, ‘고전 어휘 익히기’로 구성된 ‘장자화의 사기’는 『사기』를 쉽게 풀이하는 동시에 독자들이 무엇을 읽어야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되묻게 한다. 이 시리즈가 출간 1년 만에 중국을 대표하는 판본이 된 까닭은,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하되 불필요한 격식을 버리고, 현대 독자들을 위한 언어로 신선하게 접근했기 때문일 것이다. ▶ 대륙을 놀라게 한 역사서 ‘장자화의 사기’ 1권 큰 그릇이 된다는 것 2권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3권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 4권 비상시국에 살아남는 법(출간 예정) 5권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출간 예정) 현재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에서 판매 중인 『사기』는 8천 종이 넘는다. ‘장자화의 사기’는 그 많은 책들을 제치고 출간 1년 만에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마천의 역사관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독자들이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장자화의 사기’ 시리즈는 사마천의 역사관을 따라, 인물을 중심으로 쓴 다섯 권의 『사기』 해설서다. 『사기』 가운데 현대 독자들이 재조명해야 할 인물들을 선정하고, 130편의 『사기』에 분절되어 있는 기록들을 모아 해당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구성했다. 『사기』에서 유실되거나 명확한 오류로 드러난 부분은 반고의 『한서』, 좌구명의 『좌전』 등 중국 역사서들을 바탕으로 바로잡았다. 철저한 고증을 거친 각 인물들의 삶은, 마치 한 편의 장쾌한 역사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고 극적인 방식으로 쓰여졌다. 흥미로운 이야기 뒤에는 ‘3분 역사 키워드’를 두어 해당 인물의 행적을 날카롭게 평가하고, 각 장 말미의 ‘고전 어휘 익히기’를 통해 『사기』에 바탕을 둔 고사성어들을 정리했다. 수상 내역 2014 대만 문화부 금정상 우수추천도서 대만 문화부 청소년 우수추천도서 2015 중국출판협회 월계관동서상 수상 중국출판협회 선정 중국 우수도서 30선 중국 문화부 선정 우수도서 10선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선정 중화우수전통문화 보급도서 2016 중국 최대 온라인서점 당당왕 베스트셀러 1위 중국 빙심아동도서상 수상 당당왕 중국 파워 주제 동서상 수상 제 6회 중화우수출판물상 수상 ▶ 편견을 뛰어넘은 작가, 장자화 한국에는 『하라바라 괴물의 날』, 『내 사랑, 파란 나무숲』과 같은 환상적인 어린이문학 작품으로 먼저 알려진 장자화 작가는 평생 중국문학을 연구해 온 연구자다. 대만 출생으로 대만과 중국에서 중국문학 연구에 몰두했으나, 학계의 편견으로 연구자로서 나아갈 길이 가로막히는 어려움에 부딪혔다.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고전 연구와 집필 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한 장자화 작가는 ‘대만에서 사기를 새로 쓸 수 있는 사람은 장자화뿐이다’라는 출판사의 간곡한 제안으로 『사기』 새로 쓰기에 매달리게 되었다. 작가는 동시대에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궁형의 치욕을 감내하고 집필에 매달린 사마천에게 누구보다 공감하며 필생의 저작 『사기』 작업에 몰두했다고 회고했다. 그렇게 탄생한 ‘장자화의 사기’는 2014년 대만에서 호응을 얻어 2015년 중국에서 출간되었고, 출간 1년 만에 중국의 청소년과 청년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판본이 되었다. 지금 장자화 작가는 중국 대륙을 순회하며 『사기』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대만 출신 작가라는 편견을 뛰어넘어 작가와 연구자로서 재조명받고 있다.
니체에 관한 모든 것
부글북스 / 헨리 루이스 멘켄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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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헨리 루이스 멘켄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20세기 초반에 미국 언론계에서 인습 타파에 앞장섰던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니체의 책이 모두 번역 출판될 당시에 미국 독자들에게 니체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1907년, 그러니까 니체가 세상을 떠나고 7년 뒤에 출판되었으며, 니체 관련 영어 책으로는 첫 책으로 평가 받는다. 그런 만큼 이 책의 내용은 현대의 니체 해설서와는 다소 다른 맛을 준다. 기독교의 파괴와 사회 진화론을 옹호했던 엘리트주의자이며 무신론자인 니체의 삶과 철학이 꾸밈없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가 독일계 미국인이어서 니체의 책들을 원서로 읽을 줄 알았던 것도 책의 완성도를 높여준 요소로 평가받는다.Ⅰ인간 니체 1장 소년 시절과 청년 시절 2장 철학자의 시작 3장 새로운 길을 열다 4장 초인의 예언자 5장 철학자와 인간 Ⅱ 철학자 니체 1장 디오니소스 대 아폴론 2장 도덕의 기원 3장 선과 악을 넘어서 4장 초인 5장 영원 회귀 6장 기독교 7장 진리 8장 문명 9장 여자와 결혼 10장 정부 11장 범죄와 처벌 12장 교육 13장 여러 가지 생각들 14장 니체 대 바그너 Ⅲ 예언자 니체 1장 니체의 기원 2장 니체와 비판자들 니체를 공부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전기 겸 해설서 20세기 초반에 미국 언론계에서 인습 타파에 앞장섰던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니체의 책이 모두 번역 출판될 당시에 미국 독자들에게 니체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1907년, 그러니까 니체가 세상을 떠나고 7년 뒤에 출판되었으며, 니체 관련 영어 책으로는 첫 책으로 평가 받는다. 그런 만큼 이 책의 내용은 현대의 니체 해설서와는 다소 다른 맛을 준다. 기독교의 파괴와 사회 진화론을 옹호했던 엘리트주의자이며 무신론자인 니체의 삶과 철학이 꾸밈없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가 독일계 미국인이어서 니체의 책들을 원서로 읽을 줄 알았던 것도 책의 완성도를 높여준 요소로 평가받는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니체가 가장 인기 있는 철학자로 꼽히지만, 니체의 철학은 기본적으로 상당히 수준 높은 사람들을 위한 철학이다. 한마디로 말해, 곧잘 무리를 짓고 편을 가르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철학은 아닌 것이다. 니체의 책들을 읽다 보면 일관성이 다소 결여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른다. 당시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여자와 소수 민족을 대하는 관점이 다소 불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지금도 광기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니체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니체를 본격적으로 읽을 뜻을 품은 독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니체의 철학 세계를 두루 여행하는 코스로 여명-선과 악을 넘어서-도덕의 계보-적그리스도-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사람을 보라- 즐거운 학문-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권력 의지 순으로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니체의 설교 전부는 일반 대중에 속하는 사람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극소수의 예외적인 사람들을 향한 것이었다. 또 복종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명령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향한 것이었다. 또 종족 전체를 향한 것이 아니라 오직 종족의 주인들을 향한 것이었다.” “인류가 성장을 이루는 곳은 정상에서라고 니체는 주장했다. 진보의 원천은 오직 독창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윌리엄 정복왕은 한 사람의 인간에 불과했지만, 그의 세대에 속한 노르만인들 모두를 합한 것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었다.” “일부 비평가는 뒤엎고자 한 사상을 대체할 균형 잡힌 세계관을 제시하지 못한 니체를 두고 개혁가가 아니라 신성 모독적인 구호를 외치며 돌이나 던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이 세상이 경험한 모든 개혁은 한 사람에 의해 성취된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노력한 여러 사람들에 의해 성취되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정본 한국 야담전집 02
보고사 / 정환국 / 2021.08.30
30,000
보고사
소설,일반
정환국
킬링 라인 3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에 사토시 (지은이) / 2025.04.08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모리에 사토시 (지은이)
일곱개의 꿈 10
영상노트 / Lee 지음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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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Lee 지음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던 인행. 꿈을 꾸며 살아가기에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우연히 얻게된책 '일곱개의 꿈'!. 꿈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민성의 인생은 변화한다.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에필로그 3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던 인행. 꿈을 꾸며 살아가기에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우연히 얻게된책 '일곱개의 꿈'!. 꿈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민성의 인생은 변화한다.
2019 완전정복 소방설비기사 실기 : 전기분야
예문사 / 정은재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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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소설,일반
정은재 (지은이)
25년 강의를 통해 축적된 know-how를 바탕으로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집필하였다. 2019년 변경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맞추어 재편집 하였으며, 직강 및 온라인 강의에 사용되고 있다.제1편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제1장 비상경보설비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제2장 비상방송설비 제3장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 제4장 자동화재속보설비 제5장 누전경보기 제6장 가스누설경보기 제7장 유도등 및 유도표지 제8장 비상조명등 및 휴대용 비상조명등 제9장 제연설비 제10장 비상콘센트설비 제11장 무선통신보조설비 제12장 옥내소화전설비 제13장 스프링클러설비 제14장 CO2, 할론, 할로겐 화합물 및 불활성기체 소화설비 제15장 비상전원수전설비 제16장 소방전기시설의 도시기호 기출문제풀이 제2편 소방전기시설의 설계 및 시공실무 제1장 경보설비 제2장 소화설비 제3장 피난 및 소화활동설비 제4장 건축 방재설비 기출문제풀이 제3편 소방 관련 전기설비 제1장 전기설비 기술기준의 판단기준 제2장 조명설비 제3장 동력설비 제4장 비상전원설비 제5장 내화배선과 내열배선 기출문제풀이 제4편 시퀀스 제어(Sequence Control) 제1장 논리 시퀀스 회로 제2장 시퀀스 기본회로 제3장 소방응용 회로 기출문제풀이 부 록 1 제1장 전기 기호 제2장 관련 도표 및 자료 부 록 2 과년도 출제문제 2014년도 기사 제1회 2014년도 기사 제2회 2014년도 기사 제4회 2015년도 기사 제1회 2015년도 기사 제2회 2015년도 기사 제4회 2016년도 기사 제1회 2016년도 기사 제2회 2016년도 기사 제4회 2017년도 기사 제1회 2017년도 기사 제2회 2017년도 기사 제4회 2018년도 기사 제1회 2018년도 기사 제2회 2018년도 기사 제4회 |별책| 소방설비기사 실기[전기분야] 핵심요약집 2004년 소방전문학원인 세영소방학원을 개원하여 그동안 많은 소방인을 배출하면서 소방기술인과 예비소방인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난 25년간 소방만을 강의하면서 저를 믿고 찾아온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25년 강의를 통해 축적된 know-how를 바탕으로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집필하여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최고의 수험서가 될 것으로 자신합니다. - 본 교재는 2019년 변경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맞추어 재편집 하였습니다. - 본 교재는 직강 및 온라인 강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본 교재에 대한 질문은 02)2633-5119로 문의하시면 바로 답변해 드립니다. 소방설비기사!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취득만으로 미래가 보장되는 확실한 자격증입니다.
기도에는 실패가 없다
브니엘출판사 / 브니엘 편집기획부 (엮은이)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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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브니엘 편집기획부 (엮은이)
기도는 특권이자 거룩한 왕의 특권이다. 기도는 의무이자 구속력 있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의무이다. 우리를 거기에 단단히 묶어두어야 하는 의무이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한 특권 이상이며 의무 이상이다. 기도는 수단이자 도구이며 조건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지 고상하고 달콤한 특권을 훈련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유익을 놓치게 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의무를 소홀히 여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정해진 조건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하나님의 능력만큼이나 다차원적이고 무한하며, 인간의 필요만큼이나 다양하고 끝없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대로이다. 기도는 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흘러나오는 통로이다. 또한 온갖 좋은 것이 우리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들어가는 통로이다.프롤로그 : 기도에 실패하면 모든 것에 실패한다 Section 1 _ Andrew Murray <기도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하라> - 전심으로 기도하라 -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 기도의 용사들처럼 기도하라 Section 2 _ E. M. Bounds <성령이 없는 기도는 무의미하다> - 성령이 없는 기도는 헛되고 헛되다 - 성령님의 임재는 기도에 의존한다 - 기도의 능력은 성령의 능력으로 측량된다 - 성령님께 더 큰 도움을 구하라 -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한다 - 성령은 우리 기도의 가장 큰 조력자시다 Section 3 _ Martin Luther <이렇게 기도하라> - 기도의 모험을 즐기라 - 주님의 기도를 활용하라 - 기도할 때 결코 혼자가 아니다 - 반드시 응답된다는 확신을 가지라 - 무엇보다 성령이 강력히 역사하신다 -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지 말라 - 끊임없이 기도의 능력을 추구하라 - 성삼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라 Section 4 _ Charles G. Finny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 -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에 대한 오해 - 먼저, 양심을 거룩하게 지키라 - 보편적인 순종의 영을 가지라 - 그리스도 안에 머물라 - 열렬한 소망을 품으라 -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라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라 - 포기하지 말고 끈질기게 구하라 Section 5 _ John Bunyan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 - 마음에 죄악을 품고 드리는 기도 -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외식적인 기도 - 정욕에 쓰려고 구하는 기도 - 자신의 영광을 위해 구하는 기도 - 형식적으로 드리는 기도 - 분별 있게 기도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것 - 응답받는 모든 기도는 성령 안에 있다 - 기도하지 않는 죄에서 벗어나라 Section 6 _ George Muller <응답받는 기도에 담긴 비밀> -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 - 오롯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라 -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라 ▶ 특별수록. 위대한 영적 거장들의 대표 기도문영적 거장 6인이 말하는 100% 응답받는 기도의 세계! 마틴 루터, 존 번연, 조지 뮬러, 앤드류 머레이, 찰스 피니, E. M. 바운즈 등 기도의 사람, 영적 거장 6인이 말하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 응답의 비밀! 기도하라. 좀 더 열심히 기도하라!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영적 소성함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절대로 기도를 멈추지 말라.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해도 기도에는 실패가 없다. 기도에 힘쓰는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고, 기도에 실패하면 모든 것에서 실패한다. _ E. M. 바운즈 기도는 특권이자 거룩한 왕의 특권이다. 기도는 의무이자 구속력 있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의무이다. 우리를 거기에 단단히 묶어두어야 하는 의무이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한 특권 이상이며 의무 이상이다. 기도는 수단이자 도구이며 조건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지 고상하고 달콤한 특권을 훈련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유익을 놓치게 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의무를 소홀히 여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정해진 조건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하나님의 능력만큼이나 다차원적이고 무한하며, 인간의 필요만큼이나 다양하고 끝없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대로이다. 기도는 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흘러나오는 통로이다. 또한 온갖 좋은 것이 우리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들어가는 통로이다. 우리는 절실히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의 법칙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커다란 은혜는 강력한 기도로부터 찾아온다. 하나님의 계획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도는 하늘에 닿고 땅을 움직인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소유하고 계신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하나님은 더욱 간절하고 강력한 기도의 손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향한 당신의 지고한 계획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섭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면서 움직이게 된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이것이 기도하는 인생이 누리는 절대 행복이다. 성경은 인간의 능력을 강조하지 않는다. 믿음의 순종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돕는 인생을 소중히 여기신다. 인간의 능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분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빌려 쓰는 끊이지 않는 기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 책을 읽고 이해하며 깨닫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영적 거장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에 관한 비밀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의미를 두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더 심오한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제가 따르겠습니다. 당신의 뜻이라고 깨달아지는 것은 즉시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하겠습니다”라는 순종과 헌신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로 우리가 기도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하시기를! 그리고 기도의 성자 E. M. 바운즈가 말한 것처럼 “기도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해도 기도는 실패가 없다. 기도에 힘쓰는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고, 기도에 실패하면 모든 것에서 실패한다”라는 놀라운 은혜를 직접 경험하게 되길 원한다.“우리의 삶은 우리의 기도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마치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 것과 같다. 인간의 전 생애는 자신의 필요를 받고 행복하게 되기 위한 자연이나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기도이다. 이 자연스러운 기도와 갈망은 너무 강하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기도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 때때로 하나님은 당신의 입술에서 나오는 기도를 들으실 수 없다. 당신의 마음이 외치는 세상의 욕망이 훨씬 크고 강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삶은 기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세상의 삶과 이기적인 삶은 기도를 무력하게 하며 응답할 수 없게 한다.”기도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하라 중에서 “기도의 능력을 겉으로 표출시키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분출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제대로 운행하지 못하시게 되면 자연히 제대로 기도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가장 강력하게 운행하시게 되면 자연히 가장 강력한 기도가 가능해진다. 기도하지 않는 삶에 숨어 있는 비밀은 그 안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나 연약한 기도의 비밀은 강력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불어넣을 수 있는 신성한 에너지로 말미암아 측량될 수 있다. 기도의 능력을 표출하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척도이다.”성령이 없는 기도는 무의미하다 중에서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아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은 설복하는 기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기도가 응답받는 것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을 때조차도 종종 기도한다. 사람들은 단지 자기 자신이 만든 조건에 합당한 것만을 하나님께 구한다. 사람들은 자기 방식대로 자기에게 응답받기를 원하면서 하나님이 그분 방식대로 응답하시기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 사람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설복시키지 못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먼저 구한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방식에 무조건 순복해야 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더 많은 믿음을 달라고 간구하거나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도록 간구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이 그분의 방법대로 일하시도록, 하나님이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제거하시도록, 우리에게 있는 어떤 우상이든지 없애주시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 제목에 응답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하는 것들을 하실 수 있도록 기꺼이 우리 자신을 내드려야 할 것이다.”응답받는 기도의 조건 중에서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박지수 (지은이)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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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지수 (지은이)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와 애플에 관해 다루는 책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잡스의 경영철학과 애플의 일하는 방식을 궁금해한다는 방증일 것이다. 다만 대부분 애플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쓴 것으로, 실제 애플의 속살을 다루고 있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인 출신 일잘러로 애플에서 4년 동안 일한 개발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바로,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유산과도 같은 경영문화를 비롯하여 성과를 내면서도 좋은 팀워크를 유지하는 법, 의미 있는 회의를 진행하는 법, 복잡한 일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법 등 자신이 직접 겪고 배운 애플의 고유한 업무처리 방식을 촘촘하게 소개한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애플에 입사할 당시 15년 차 개발자로 동종업계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애플의 기업문화에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애플의 시계는 일반기업의 시계와 다르게 작동합니다. 6배 빠르게 움직이죠. 덕분에 애플의 업무량은 어마어마합니다.” 녹록지 않은 직장생활이었지만, 저자는 애플에서 일한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잡스의 경영철학이 깃든 특수한 조직체계에서 복잡한 업무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법, 여러 부서와 마찰 없이 소통하는 법, 냉혹한 평가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법 등 다양한 업무 기술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그 생생한 경험과 현장의 인사이트가 담긴 이 책이야말로 일류 기업인 애플이 어떻게 일하고, 그들과 같이 되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프롤로그: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기업, 애플 1장 애플의 기능별 조직체계 혁신을 위한 선택 너희는 우리가 평가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해법을 가져와! 독주는 절대 금물, 논쟁을 즐겨라 2장 완벽주의를 향한 단순함 탁월함만 용인되는 완벽주의 밟느냐 밟히느냐 밑천을 드러낼 각오가 되었는가? 싸움닭이 성공한다 정예부대와 오합지졸을 만드는 차이 원하는 걸 얻으려면 물불 가리지 마라 3장 톱니바퀴처럼 빈틈없는 실행력 프로그램 매니저 조직의 탄생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 인력 효율의 극대화 리뷰가 나를 미치게 한다 애플식 슬라이드 작성법 슬라이드 한 장에 목숨을 걸어라 적극적으로 나대라 4장 숨기고 또 숨겨라 세상을 바꾸는 의미 있는 일 다 같이 일류로 성장하기 문 좀 열어줘, 나도 여기 직원이야! 알려고 하지 마, 다칠 수 있어 세계가 기대하는 애플의 역할 5장 냉혹한 평가 속에서 생존하기 담당자 무한책임 주목받는 자는 복 있을지어다 회사는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 사람이 최고 보너스 주식이 내 자존심 독불장군은 발붙일 수 없다 매니저와 팀원의 관계 6장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진을 빼는 인터뷰 입사 후 문화 충격 일 중독, 야근 중독, 결국 번아웃 밖에 나가지 말고 안에서 찾아봐 에필로그: 더 유능하고 가치 있게 일하기 위해 추천의 말*** 틱톡 마케팅 총괄 팀장 이소라 추천 *** 하이닉스, 애플, 메타를 경험한 20년 차 개발자가 알려주는 목표 설정부터 커뮤니케이션, 시간 관리, 커리어를 올리는 기술까지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와 애플에 관해 다루는 책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잡스의 경영철학과 애플의 일하는 방식을 궁금해한다는 방증일 것이다. 다만 대부분 애플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쓴 것으로, 실제 애플의 속살을 다루고 있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인 출신 일잘러로 애플에서 4년 동안 일한 개발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바로,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유산과도 같은 경영문화를 비롯하여 성과를 내면서도 좋은 팀워크를 유지하는 법, 의미 있는 회의를 진행하는 법, 복잡한 일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법 등 자신이 직접 겪고 배운 애플의 고유한 업무처리 방식을 촘촘하게 소개한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애플에 입사할 당시 15년 차 개발자로 동종업계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애플의 기업문화에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애플의 시계는 일반기업의 시계와 다르게 작동합니다. 6배 빠르게 움직이죠. 덕분에 애플의 업무량은 어마어마합니다.” 녹록지 않은 직장생활이었지만, 저자는 애플에서 일한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잡스의 경영철학이 깃든 특수한 조직체계에서 복잡한 업무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법, 여러 부서와 마찰 없이 소통하는 법, 냉혹한 평가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법 등 다양한 업무 기술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그 생생한 경험과 현장의 인사이트가 담긴 이 책이야말로 일류 기업인 애플이 어떻게 일하고, 그들과 같이 되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실질적인 업무 코칭이 필요한 직장인, 자신이 속한 조직을 일류로 만들고 싶은 관리자,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라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의 커리어를 올릴 수 있는 마지막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애플 #스티브잡스 #일잘러 #단순함 #실리콘밸리 애플에서 경험한 일류의 조건 “우리는 미친 듯이 단순함을 추구한다.” “시가총액 3조 달러, 혁신의 아이콘, 기술 산업의 지배자, 실리콘밸리의 공룡…” 세계적 기업 애플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이러한 성과는 천재적인 사업가 스티브 잡스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경영철학과 애플의 운영방식에 관한 책이 나오는 이유다. 생전에 잡스는 일류 기업의 기본 조건으로 A급 구성원을 꼽았다. 그래서 그는 무엇보다 채용 퀄리티를 높였고, 뛰어난 인재를 찾아 영입하는 데 광적으로 집착했다. 그럼, 그가 말하는 인재상이란 어떤 사람일까? 바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 즉 완벽주의를 넘어 단순하게 일하는 사람이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습니다. 자기 생각을 정돈해 단순하게 하려면 굉장히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죠. 일단 단순함에 도달하기만 하면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_스티브 잡스 이 책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는 20년 차 한국인 개발자가 애플에서 일하며 겪고 배운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담은 것으로, 잡스의 경영철학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미국계 한국인이 아닌 한국 토박이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하이닉스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일하고서 실리콘밸리로 건너간 엔지니어이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막 일을 시작했을 때, 문화뿐 아니라 동종업계 동료들 사이에서 경력의 차이를 느끼고 나만의 경쟁력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개발자라면 모두가 한 번쯤 일하고 싶어 하는 애플로부터 일자리를 제안받고 그곳에서 4년간 일할 수 있었다. 입사 초기, 저자는 애플의 기업문화에 좀 더 빨리 익숙해지고자 관련 서적을 찾아 읽어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 애플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외부인이 쓴 것으로, 도움이 되었던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애플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잡스의 경영철학과 애플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해 준다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애플의 고유한 문화와 업무처리 방식을 ‘단순함’으로 정의한다. 단순하게 일하면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애플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하기까지 이루어지는 복잡한 의사결정을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해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외에도 저자는 기능별 조직체계, 톱니바퀴처럼 빈틈없는 실행력, DRI의 역할과 채용 방식 등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애플의 속살을 이 책에 모두 공개한다. “넷플릭스, 메타, 틱톡 등 글로벌 기술 산업의 선두에서 일해왔지만, 아직 애플은 경험하지 못한 저에게 이 책은 커다란 배움의 기회를 주었습니다.”_이소라(틱톡 마케팅 총괄 팀장) 애플의 일잘러는 슬라이드 한 장에도 목숨을 건다! 현재 메타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발표 자료만 보고도 그 자료를 만든 직원이 애플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한눈에 봐도 애플 경력자가 만든 발표 자료는 눈에 띈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들이 만든 슬라이드에는 발표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표현돼 있기 때문이다. ‘당연한 소리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이 발표를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모른 채 회의에 참석한다. 그렇다 보니, 발표 자료에는 의미 없는 정보만 가득하다. 애플 경력자가 만든 발표 자료에는 여러 차이점이 있는데, 그중 가장 큰 차이는 심플하다는 것이다. 초안 자료가 수십 장에 이르더라도 그들은 최종 발표 자료를 한 장(원 페이저)으로 만든다. 그들은 회의 참석자들이 한 슬라이드에 1분 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을 간파하고, 자료를 슬라이드 한 장으로 압축해 만드는 데 목숨을 건다. 그럼, 원 페이저에 주요 내용을 모두 실으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핵심 메시지와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하나로 추린 다음, 서체, 색, 도표 이 세 가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의 기술 중 꼭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바로 색 활용이다. 예를 들어, 색에 따라 위험도를 구분하는 것이다. 빨간색은 고위험도, 주황색은 중간 고위험도, 노란색은 중간 위험도, 초록색은 낮은 위험도 이렇게 말이다(애플에서는 이것을 가리켜 컬러 코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요도나 위험도에 따라 색을 구분하면, 1분 남짓 발표하더라도 자료의 핵심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_본문 중에서 저자는 발표 자료를 잘 만드는 사람은 100% 일잘러였다고 말한다. 그들은 엄두가 나지 않는 복잡한 일도 쉽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일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었던 셈이다. 그는 이 외에도 애플의 일잘러들이 회의에서 논쟁을 즐기는 법, 성과를 어필하는 법, 프로젝트나 시간을 관리하는 법 등 좀 더 유능하고 가치 있게 일할 수 있는 여러 업무 방식을 소개한다. 어떤 위치에 있든 일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속 깊이 ‘일을 잘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두의 바람을 담아, 저자는 애플에서 경험한 일류 기업의 문화와 일잘러들의 다양한 특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탁월한 성과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랜 기간 광범위한 제품개발로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은 기능별 전문가 조직의 혁신을 위한 내공이 된다. 애플워치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이 아이폰 개발에 도움이 되고, 맥북 개발에서 얻은 시행착오가 애플워치 개발에 영감을 주는 식이다. 이러한 영향력은 단지 신뢰성 조직에서만 발휘되는 게 아니다. 디자인, 마케팅, 엔지니어링, 제조 등 각 부분을 책임지는 수석부사장 아래에 포진해 있는 기능별 전문가 조직에서도 같은 동력이 나타난다. _1장 애플의 기능별 조직체계 | 애플의 조직 생태계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실무담당자끼리의 업무회의에서도 완벽함은 필수다. 발표 슬라이드에서 작은 허점이라도 보이면 바로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진다. 따라서 자신이 제일 잘 아는 부문이더라도 끊임없이 최신정보를 습득하며 공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는 건 당연지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료들에게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_2장 완벽주의를 향한 단순함 |
AI 디자인 for e-커머스
로드북 / 지성민 (지은이) / 2025.04.16
27,000
로드북
소설,일반
지성민 (지은이)
아직까지 AI 디자인은 금나와라 뚝딱 하면 금이 나오는 마술 지팡이가 아니다. 셀 수 없이 많은 AI 툴 중에서 선택 장애가 생길 정도로 무엇을 써야 할지 골치가 아프다. 저자는 수많은 툴을 비교 분석해서 딱 8개의 툴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e-커머스에 꼭 필요한 예제를 분야 및 기능별로 나누고 130개의 예제를 만들어 디자인 레시피를 준비했다. 디자인을 모르는 1인 쇼핑몰 사장님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은 쉽고 단순하다. 디자이너라면 이 책으로 한 땀 한 땀 포토샵 리터칭에 투자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진짜 AI 디자인 레시피 북이다.프롤로그 추천의 글 이 책의 특징과 학습 방법 1장 저화질 이미지를 2 배수 고화질 이미지로 바꾸는 AI Warming Up_Remini AI 소개 시작하기 1-1저화질 이미지 개선하기 1-2흐린 이미지 개선하기 1-3모자이크 이미지 개선하기 마치며 2장 저화질 이미지를 4 배수 고화질 이미지로 바꾸는 AI Warming Up_Hitpaw FotorPea 소개 시작하기 2-1노이즈 이미지 개선하기 2-2흐린 글씨 개선하기 2-3흐린 질감 개선하기 마치며 3장 이미지의 불필요한 부분을 지우는 AI Warming Up_Adobe Firefly 소개 시작하기 3-1불필요한 요소 제거하기 3-2불필요한 배경 제거하기 3-3배경만 남겨보기 마치며 4장 이미지에 요소를 바꾸거나 추가하는 AI Warming Up_Adobe Firefly 활용, 두 번째 4-1 제품 주변에 장식 요소 추가하기 4-2 제품 안에 빠진 요소 추가하기 4-3 이미지 안의 요소를 바꾸기 마치며 5장 이미지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AI Warming Up_Adobe Firefly 활용, 세 번째 5-1간단한 배경 채우기 5-2복잡한 배경 채우기 5-3원근감이 느껴지는 배경 채우기 5-4요소의 형태 연장하기, 첫 번째 5-5요소의 형태 연장하기, 두 번째 마치며 6장 글을 쓰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 기초 편 Warming Up_Adobe Firefly 활용, 네 번째 6-1코스메틱 분야에 유용한 이미지 만들기 6-2반려동물 분야에 유용한 이미지 만들기 6-3건강식품 분야에 유용한 이미지 만들기 6-4주방 용품 분야에 유용한 이미지 만들기 6-5가족, 건강 분야에 유용한 이미지 만들기 6-6스포츠 용품 분야에 유용한 이미지 만들기 마치며 7장 글을 쓰면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 응용 편 Warming Up_Adobe Firefly 활용, 다섯 번째 7-1화려한 스타일 이미지 만들기 7-2자연스러운 조명 적용하기 7-3자연스러운 인물 이미지 만들기 7-4실루엣 이미지 만들기 마치며 8장 제품 사진만 있으면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소개 8-1기본 제작 원리를 이해해보는 예제 마치며 9장 화장품 사진만 있으면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활용, 첫 번째 9-1담백하고 깨끗한 연출하기 9-2크림 질감 구현하기 9-3립스틱 2개 연출하기 9-4자연과 하나되는 연출하기 9-5제품을 기울여보기 9-6떠 있는 구도 연출하기 마치며 10장 패션/잡화 제품 사진만 있으면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활용, 두 번째 10-1주얼리를 고급스럽게 연출하기 10-2가방을 천으로 감아보기 10-3신발 2개를 마주 보도록 연출하기 10-4샌들을 해변에 놓아보기 10-5귀걸이를 모델에게 착용해 보기 10-6모자를 모델에게 착용해 보기 마치며 11장 음식 사진만 있으면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활용, 세 번째 11-1절인 올리브 병 주변에 올리브 배치하기 11-2아이스크림 주변을 장식하기 11-3빵을 접시에 담고 주변을 장식하기 11-4투명한 찻잔 연출하기 11-5원하는 배경을 적용하기 마치며 12장 전자제품 사진만 있으면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활용, 네 번째 12-1가습기에 스팀 효과 연출하기 12-2콘크리트와 랩탑의 조화 12-3뾰족한 돌과 스마트폰의 조화 12-4스마트 워치를 몽환적으로 연출하기 12-5핸디 선풍기를 손으로 잡은 연출하기 마치며 13장 인테리어/소품 사진만 있으면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활용, 다섯 번째 13-1석고상과 소품을 조화롭게 연출하기 13-2펜던트 조명 연출하기 13-3원형 테이블 연출하기 13-4거실 장 연출하기 13-5의자 연출하기 마치며 14장 야외 촬영처럼 연출해 주는 AI Warming Up_Flair AI 활용, 여섯 번째 14-1텀블러를 아웃도어 스타일로 연출하기 14-2텐트를 바닷가에 놓아보기 14-3자동차 이미지 연출하기 14-4모델 이미지 연출하기 14-5안경을 모델에게 착용해 보기 마치며 15장 옷 이미지만 있으면 피팅 모델이 착용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 기초 편 Warming Up_Flair AI 활용, 일곱 번째 15-1옷에 맞는 가상의 피팅 모델 생성하기 1 15-2옷에 맞는 가상의 피팅 모델 생성하기 2 마치며 16장 옷 이미지만 있으면 피팅 모델이 착용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 응용편 Warming Up_Flair AI 활용, 여덟 번째 16-1블라우스 피팅 모델 만들기 16-2가죽 재킷 피팅 모델 만들기 16-3니트 카디건 피팅 모델 만들기 16-4주름 스커트 피팅 모델 만들기 16-5정장 피팅 모델 만들기 16-6셔츠 피팅 모델 만들기 마치며 17장 Flair AI, 추가 팁 정리 Warming Up_Flair AI 활용, 아홉 번째 17-1고급스럽게 연출하는 팁 17-2글씨가 있는 제품 연출하기 17-3투명한 제품 연출하기 17-4검색 기능 활용하기 17-5프롬프트 활용하기 마치며 18장 모델의 얼굴을 바꿔주는 AI, 기초 편 Warming Up_Deepswapper 소개 18-1예제를 통해 따라하기 18-2응용하기 마치며 19장 모델의 얼굴을 바꿔주는 AI, 응용 편 Warming Up_Deepswapper 활용, 두 번째 19-1얼굴의 각도가 유사한 경우 19-2눈을 감았을 경우 19-3안경을 착용한 경우 19-4수염이 있을 경우 19-5얼굴 바꾸기가 구현되지 않는 경우 마치며 20장 이미지만 있으면 영상을 만들어 주는 AI Warming Up_Runway ML 소개 20-1이미지 두 장으로 10초짜리 영상 만들기 기초 마치며 21장 이미지 두 장으로 다양한 영상 만들기 Warming Up_Runway ML 활용, 첫 번째 21-1데님 상하의를 입은 여성 영상 만들기 21-2모델의 앞모습을 옆으로 90도 회전하는 영상 만들기 21-3남성 모델 사진으로 벽을 짚는 자세의 영상으로 만들기 21-4여성 모델의 카메라 줌 아웃 영상 만들기 21-5스케이트 보드 모델의 역동적인 움직임 구현하기 21-6키즈 모델의 상반신을 시작으로 전신을 부각하는 영상 만들기 마치며 22장 이미지 한 장으로 영상을 만들기 Warming Up Runway ML 활용, 세 번째 22-1패딩을 입은 여성 22-2전신의 움직임 구현 22-3앉은 자세의 모델 22-4에코백의 움직임 22-5클로즈업 상태의 토트백 22-6모델 뒤로 지나가는 자동차 22-7클로즈업과 로우 앵글, 머리카락의 움직임 마치며 23장 이미지 한 장과 프롬프트의 활용, 카메라 움직임 Warming Up_Runway ML 활용, 네 번째 23-1카메라 줌인 연출하기 23-2카메라 회전 연출하기 23-3드론 촬영 움직임 연출하기 23-4카메라 줌 아웃 연출하기 23-5정적인 카메라 움직임 연출하기 23-6동적인 카메라 움직임 연출하기 마치며 24장 이미지 한 장과 프롬프트의 활용, 모델의 움직임 Warming Up_Runway ML 활용, 다섯 번째 24-1고개를 흔드는 연출하기 24-2고개를 드는 연출하기 24-3고개를 숙이는 연출하기 24-4머리카락을 만지는 연출하기 24-5V자 포즈를 취하는 연출하기 24-6점프 동작 연출하기 24-7달리는 움직임 연출하기 마치며 25장 제품의 색상을 바꾸어 주는 AI Warming Up_Vmake 소개 시작하기 25-1트레이닝복의 색상 바꾸기 25-2바지의 색상 바꾸기 25-3털모자의 색상 바꾸기 25-4양말의 색상 바꾸기 25-5의자의 색상 바꾸기 25-6이어폰 케이스의 색상 바꾸기 마치며 26장 광고 배너를 만들어 주는 AI Warming Up_Vmake 활용, 두 번째 26-1니트 제품 광고 만들기 26-2니삭스 제품 광고 만들기 26-3헤드폰 광고 만들기 26-4가방 광고 만들기 마치며 27장 제품에 자동으로 로고 목업을 적용해 주는 AI Warming Up_Adobe Illustrator 소개 27-1모자에 적용하기 27-2운동화에 적용하기 27-3화장품에 적용하기 27-4티셔츠에 적용하기 마치며 28장 글씨에 다양한 질감을 주는 AI Warming Up_Adobe Firefly 활용, 여섯 번째 28-1네온 효과 적용하기 28-2풍선 질감 적용하기 28-3금속 질감 적용하기 28-4얼음 질감 적용하기 28-5불 효과 적용하기 28-6털실 질감 적용하기 28-7빵 질감 적용하기 마치며 29장 로고에 다양한 질감을 주는 AI Warming Up_Adobe Firefly 활용, 일곱 번째 29-1액체 질감 적용하기 29-2사탕 질감 적용하기 29-3풍선 질감 적용하기 마치며 30장 구독을 취소하는 방법 30-1Remini 구독 취소하기 30-2Hitpaw FotorPea 구독 취소하기 30-3Adobe 구독 취소하기 30-4Flair AI 구독 취소하기 30-5Runway ML 구독 취소하기 30-6Vmake 구독 취소하기 마치며 에필로그 대상 독자 피팅 모델을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쇼핑몰 사장님 AI로 몇 분이면 할 일을 포토샵으로 하루 종일 시름하고 있는 현업 디자이너 AI로 디자인을 해보고 싶지만 수많은 AI 툴에 질려 엄두가 나지 않은 독자 디자인을 꿈꾸는 지망생 주요 내용 AI로 디자인하라고 하는데, 막상 실무에서 써보려면 잘되던가요? 현업 디자이너가 발품 팔아 엄선한 AI 툴과 디자인 레시피 130개 여러분은 쏙쏙 골라서 바로 익히고 사용하면 됩니다! <<<<이 책의 초간단 사용 설명서>>>> 책은 1장부터 전부 예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일단, 책장을 넘기면서 지금 당장 필요한 디자인 예제를 찾습니다. 2. 그리고, 해당 페이지의 AI 툴과 예제를 학습하고,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을 하면 끝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툴은 단 여덟 가지! Remini, HitpawFotorPea, Adobe FireFly, Flair AI, Deepswapper, RunwayML, Vmake, Adobe Illustrator 여덟 가지 툴을 활용하여 e-커머스 분야에서 디자인에 꼭 필요한 분야 및 기능으로 나누어 총 130개의 예제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1. 저화질 이미지를 고화질 이미지로 바꾸기 2. 불필요한 이미지를 지우기 3. 이미지에 요소를 추가하거나 바꾸기 4. 이미지의 빈 공간을 채우기 5. 글만 쓰면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6. 화장품 사진을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하기 7. 패션/집화 사진을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하기 8. 음식 사진을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하기 9. 전자체품 사진을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하기 10. 인테리어/소품 사진을 스튜디오 촬영처럼 연출하기 11. 야외 촬영처럼 연출하기 12. 옷 이미지만으로 피팅 모델이 착용한 이미지 만들기 13. 계약 기간이 끝난 모델의 얼굴 바꾸기 14. 이미지만으로 숏폼 동영상 만들기 15. 제품의 색상 바꾸기 16. 광고 배너 만들기 17. 로고 목업 작업하기 18. 글씨에 다양한 질감 주기 19. 로고에 다양한 질감 주기
논논비요리 12
길찾기 / 앗토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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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앗토 (지은이), 이기선 (옮긴이)
무서워서 손발이 덜덜 떨리지만, 그래도 언니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코마리, 렌게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같이 움직이는 나츠미, 손수 재배한 토마토를 선물해주는 한여름의 산타클로스 렌게, 낯을 많이 가리지만,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아카네. 초등학생이라고는 보기 힘든 뛰어난 솜씨를 뽐내는 호타루까지 이번 권에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84화 00385화 02186화 03787화 05588화 07389화 08990화 10791화 125“다 같이 즐겁게 캠핑하러 가자!!!”이번 권에서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무서워서 손발이 덜덜 떨리지만, 그래도 언니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코마리,렌게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같이 움직이는 나츠미,손수 재배한 토마토를 선물해주는 한여름의 산타클로스 렌게,낯을 많이 가리지만,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아카네.초등학생이라고는 보기 힘든 뛰어난 솜씨를 뽐내는 호타루까지!지금은 겨울이지만, 논논비요리 12권은 아직 햇살 쨍쨍한 여름입니다!한여름밤의 추억이라고 한다면 역시 친한 사람들과 함께 캠핑을 나가는 것이 제일이지 않을까요? 일상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경험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으니까요!전교생 다섯 명 분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따스한 시골 라이프 코미디!논논비요리 12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020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집 1종 (8절)
윤미디어 / 도로교통공단 (지은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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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디어
소설,일반
도로교통공단 (지은이)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수업
힘찬북스(HCbooks) / 케이반 키안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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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북스(HCbooks)
소설,일반
케이반 키안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모호하고 불확실한 시대, 즉 뷰카라고 불리는 이 시대의 모호성을 돌파하고 이겨내기 위한 조언을 2천 년 전에도, 저자가 오늘 아침에도 도움을 받았던 생각의 방식을 공유한다. 에픽테스토스, 마틴 셀리그만, 브루스 리, 노자 등 알려지고 또는 덜 알려진 많은 사상가에게서 얻은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저자는 개인의 발전, 사회의 극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어떤 상황에라도 많은 선택지가 있고 어디에 있든 길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고정된 세상, 안정적이고 확실성이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또렷하고 명확하게 유명한 철학자나 사상가의 이론과 말을 따라가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불안정하고 모든 것이 변동적인 지금의 세상에서는 자신의 나침반으로 가야 할 길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나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_15 1장 인식과 선택 _19 2장 긍정과 부정 _41 3장 강점과 약점 _85 4장 나와 다른 사람들 _111 5장 ‘이유’와 ‘방법’ _141 6장 시작과 끝 _167 사랑과 작별 _183 감사와 경이 _187 부록 A: 개인 역량 좌표 _190 부록 B: 나의 통제권에 있는 다른 것들 _191 부록 C: 생각, 발상 그리고 그 밖의 것들 _194 저자에 대하여 _198 출처/참고문헌/미주 : H₂&O _199UNTACT AGE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 수업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모호하고, 불확실한 불안의 시대를 돌파하는 힘 뷰카(VUCA)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뷰카의 불안을 이기는 힘 힘든 시기가 때때로 찾아온다고 느끼고, 인생에 닥쳐오는 모든 것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이자 다양한 방식의 ‘생각’을 일으키는 철학서이다. 스스로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 무슨 일이 닥쳐도 대처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다.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모호하고 불확실한 시대 즉 뷰카라고 불리는 이 시대의 모호성을 돌파하고 이겨내기 위한 조언을 2천 년 전에도, 저자가 오늘 아침에도 도움을 받았던 생각의 방식을 공유한다. 에픽테스토스, 마틴 셀리그만, 브루스 리, 노자 등 알려지고 또는 덜 알려진 많은 사상가에게서 얻은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저자는 개인의 발전, 사회의 극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어떤 상황에라도 많은 선택지가 있고 어디에 있든 길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말한다. 고정된 세상, 안정적이고 확실성이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또렷하고 명확하게 유명한 철학자나 사상가의 이론과 말을 따라가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불안정하고 모든 것이 변동적인 지금의 세상에서는 자신의 나침반으로 가야 할 길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나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 불안의 시대를 돌파하는 힘 고대 스토아학파의 사고방식, ‘이성과 용기’를 기억해야 한다. 장애물을 발견하면 배우고 성장하고 강해질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보편적인 토대에 프로이트 이후 가장 주목받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의 페르마(PERMA) 모형을 이용해 구조화된 이론으로 완성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삶과 자신에 대한 개념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연습문제를 준비한 것도 특색이다. 7년 동안 세계 각국의 ‘영 리더스 포럼’에 참석한 참가자, 저자, 기고자들에게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검증된 것으로 독자에게 관련 깊은 내용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고 방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인식과 선택의 중요성, 긍정과 부정의 가치, 강점과 약점의 분석, 자신만의 방법론을 찾는 순서를 밟다 보면 자신의 이면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된다.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문제를 똑바로 인식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바로 리더가 해야 할 일이고 강약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가치판단을 옳게 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을 발견하는 ‘철학적’ 사고를 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특징이자 목표이다. ■ 사고하고 철학을 가져라 끊임없이 앞장서 나가고, 성장하며,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은 출발점은 바로 ‘환경’이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저마다 특별한 태도와 능력과 수단을 요구한다. 고립되어 있거나 무균실에 살지 않는 한, 우리 주변에는 날마다 어떤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이 별것 아닌 것들 사이에서 환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을 깨닫고, 계속 의식하며 지내기는 매우 힘든 일이다. 저자는 우리의 환경을 ‘물’에 비유했다. 물고기에게 물은 인식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물에 사는 물고기에게 물은 한결같은 환경에 불과하다. 물고기가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물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물, 즉 환경을 자각하고 계속 의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환경, 그 영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에게서 벗어나거나 활용하려면 스스로 물 위로 올라와 우리가 있는 자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인간은 변동성보다는 안정성, 불확실성보다는 확실성, 복잡성보다는 단순성, 모호성보다는 명확성을 더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성공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환경에 있을 때 이뤄지기 때문이다. 환경과 상황을 안정시키고 통제할 수 있을 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이 불안정하고 통제할 수 없이 모호하고 변동적인 지금의 세계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대하게 된다. 첫째는 롤모델을 찾고 분석하는 것이다.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통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철저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어차피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 똑같은 24시간이 있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처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 그 24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셋째는 긍정적 감정이 주는 이익에 집중하는 것이다. 긍정적 감정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관심과 초점의 폭을 넓혀 부정적인 감정의 완충장치가 되며 힘든 시기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만든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철저히 집중하고, 부정적 감정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긍정으로 만들며 현실을 직시하고 분석하는 것이 리더로 성공하는 길이다.
지식의 최전선
아이콤마 / 앤서니 그레일링 (지은이), 이송교 (옮긴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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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콤마
소설,일반
앤서니 그레일링 (지은이), 이송교 (옮긴이)
앤서니 그레일링은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수많은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발언해 온 세계적인 석학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 등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뉴 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NCH, 현 노스이스턴대학교 런던)를 설립해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인문주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온 그가 그간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과학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지식의 탐구에 관해 조망했다. 자연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인류가 거둔 지적 성취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독자를 새로운 탐구의 세계로 안내한다. 원제인 "The Frontiers of Knowledge: What We Know About Science, History and The Mind"에서 볼 수 있듯 인류가 지금까지 걸어온 지식과 무지의 경계선이자 지식의 최전선을 형성한 그 지점들에서 인류가 무엇을 알아내었고 그 결과 어떻게 세계관이 확장되었으며 또 그것들이 가진 함의는 무엇이었는지를 저자가 지닌 광활한 지식의 폭을 통해 조망한다.머리말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부 과학 1. 과학 이전의 기술 2. 과학의 발흥 3. 과학적 세계관 4. 핀홀을 통해 제2부 역사 1. 역사의 시작 2. 인류의 출현 3. 과거의 문제 4. 역사 ‘판독’ 제3부 두뇌와 마음 1. 마음과 심장 2. 인지 두뇌 3. 신경과학과 의식 4. 마음과 자아 결론: 올림퍼스산에서 내려다본 풍경 부록Ⅰ: 그림 부록Ⅱ: 길가메시 서사시 부록Ⅲ: 함무라비 법전 주석 참고문헌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의 최전선을 조망하다 지식의 탐구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로렌스 크라우스, 스티븐 핑커 추천 인류가 위치한 지식의 최전선에 서서 그동안 과거로부터 얻어온 지식들을 조망하고 앞으로 탐구해 갈 지식의 미래에 대해 제언한다 기술과 과학, 입자물리학과 우주론, 역사와 고고학 및 고인류학, 마음과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 그리고 인지과학까지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위대한 지적 여정! “놀랍고 읽기 쉬우며 권위가 있다.” ― 로렌스 크라우스 “복잡한 아이디어를 분류하고, 대조하고, 명확히 해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철학적 사고로 조망하는 재치 있고 박식하며 권위 있는 책.” ― 《뉴욕타임스》 앤서니 그레일링은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수많은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발언해 온 세계적인 석학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 등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뉴 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NCH, 현 노스이스턴대학교 런던)를 설립해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인문주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온 그가 그간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과학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지식의 탐구에 관해 조망했다. 자연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인류가 거둔 지적 성취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독자를 새로운 탐구의 세계로 안내한다. 원제인 “The Frontiers of Knowledge: What We Know About Science, History and The Mind”에서 볼 수 있듯 인류가 지금까지 걸어온 지식과 무지의 경계선이자 지식의 최전선을 형성한 그 지점들에서 인류가 무엇을 알아내었고 그 결과 어떻게 세계관이 확장되었으며 또 그것들이 가진 함의는 무엇이었는지를 저자가 지닌 광활한 지식의 폭을 통해 조망한다. 인류가 거둔 지적 성취를 가늠하고 지식의 수준을 높이며, 관련 분야들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최근 인류는 우주, 과거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폭넓게 지식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이 놀랄만한 성취는 우리가 아직 세상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상기시켜줄 뿐이다. 과학은 아직 우리의 우주에 대한 이해를 5%만 밝혀주고 있고, 선사시대는 발굴된 수천 개의 유적지를 통해 여전히 그 실마리를 찾아가는 중이며, 인간의 마음과 뇌에 관련한 신경과학은 겨우 그 시작 단계에 있을 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 모르는 것은 어떻게 알아가고 있으며, 더 많은 지식을 향한 장애물은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을까? 바야흐로 다가오는 지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깊은 탐구와 투쟁의 시대 속에, 이러한 질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탐구의 여정에 그레일링 교수보다 더 뛰어난 길잡이는 없을 것이다. 인식론의 대가인 저자가 지식의 핵심 분야인 과학, 역사, 심리학을 총 3부로 나누어 기술과 과학, 입자물리학과 우주론, 역사와 고고학 및 고인류학, 마음과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 그리고 인지과학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깊게 살펴보는 이 책은 명확하고 활력 있는 필체와 눈을 사로잡는 광활한 지식의 폭을 통해 쓰인 매력적인 역작이다. 과학과 사고, 삶, 인류 그 자체, 우리가 미래에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류의 지식은 과연 무지를 없애가고 있는가? 최근까지 인류는 놀라운 지적 성취를 이루었다. 그 대표적인 분야는 과학으로 현대 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 쓰이고 있는 문명의 이기들이 불과 최근 백 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발견되고 응용된 것이라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그 발전 속도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우주공학,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로봇, 바이오, 유전자 공학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발견과 기술이 등장하며 인류가 개척해 온 지식의 경계선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식의 최전선에서 인류가 그동안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싸워왔는지 그 장대한 역사를 촘촘히 기록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인류의 지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한다. 그 지점에서 인류는 커다란 물음에 직면한다. 우리는 한때 지식의 진보가 우리의 무지를 없애준다고 믿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뤄낸 이 거대한 진보는 우리가 얼마나 아는 게 없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민간 우주선이 우주여행을 시도하는 단계까지 왔지만,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겨우 5%에 불과하며 나머지 95%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로 대변되는 무지의 영역이다. 19세기 이후로 인류는 과거 수천 년의 역사를 발굴하고 그리스 고전기 이전에 번성했던 문명의 역사와 그보다 더 이전에 인류가 진화해 온 수백만 년 전의 사실들을 알아내고 있다. 하지만 기원전 4천년기 발견된 수백만 점의 수메르 시기 문헌들은 아직 10분의 1 정도밖에 읽히지 않았다. 또 텔(tell)이라는 유적지 수백만 곳은 아직도 조사되지 않은 채로 언젠가 그 비밀이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뇌와 마음에 관해서는 어떤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 살면서도 정작 우리는 두뇌에 대해, 마음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fMRI 등 최신 분석 기술의 등장에 힘입어 눈부시게 발전하고는 있지만, 도구의 발달에 비해 그 발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의식과 자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탐구의 시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의 사고를 흉내 낸 AI는 인류의 미래와 관련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분야 중 하나이고, 마음의 문제에 관해서는 신경철학(neurophilosophy)이나 심리철학과 같은 분야에서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탐구 분야 사이의 연결이 시도되고 있기도 하다. 현대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식의 진보는 역설적이게도 인류가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더 분명하게 밝혀내고 있으면서 그 발전 속도에 취해 미처 잊고 지내던 중요한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실시간으로 접하고, SNS는 인간관계마저 감정의 소모 없이 관찰하고 탐닉하는 세태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도구의 개발자도 사용자도 그것이 주는 위험성과 경고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늘상 등장하는 시시콜콜한 윤리적인 측면의 지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위협은 더 직접적이고 치명적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 무기, 특히 자율형살상무기 시스템(LAWS)은 소형화되고 첨단화된 컴퓨터 기술과 눈부시게 발전하는 AI가 결합하면서 이미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제 전쟁은 국지적인 분쟁의 수준을 넘어 과거 1차 세계대전의 사례에서 보듯, 철도 시간표의 문제에서부터 과다한 군비 확충, 강대국들의 외교 혼란까지 가세하며 이제 아주 작은 방아쇠만 잡아당겨도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대규모의 살생과 비인도주의적 참상이 벌어질 수 있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이미 21세기 초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입자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목도했다. 또 기원전 1200년쯤 ‘바다 민족’이 청동기 시대 문명을 붕괴시키고, 고도로 발달했던 지중해 동부와 근동 문명이 몇 세기 동안이나 ‘암흑기’라는 구렁텅이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한 배경을 살펴보면, 세밀하게 얽힌 문명의 연결고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무너졌을 때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다주는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 본질적으로, 20세기 중반에 C. P. 스노가 언급한 ‘두 문화(Two Cultures)’ 즉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격차가 지금보다 더 벌어진다면, 인간사를 제대로 다루기 어려워진다는 전정한 의미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미 인문학과 과학은 각자 전문화되어 별개의 분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과학자는 인문학에 문외한이고 인문학자는 과학에 문외한인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학 역시 당장 직업 전선에 투입될 수 있는 지식 상거래적 측면만을 강조할 뿐 교양과 인문학은 아예 몰라도 된다거나 학생의 선택에 맡기는 흐름이 당연시되고 있다. 철학은 이제 고리타분한 형이상학의 영역으로 숨어들었고 현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사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를 틈타 과학의 발전은 인류가 그것이 ‘무엇’에 관한 지식인지 충분히 알기도 전에, 우리가 이해하는 속도를 고려하지 않고 빠르게 뻗어 가고 있다. 다가오는 지식의 진정한 의미와 다가오는 위기, 투쟁의 시대 속에 이러한 질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기술과 과학, 입자물리학과 우주론, 역사와 고고학 및 고인류학, 마음과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 그리고 인지과학까지 한때 지식의 최전선이었거나 현재 그 경계선에 있는 최신 이론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다 이 책은 제1부 과학, 제2부 역사, 제3부 두뇌와 마음의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좀 더 자세히 풀어쓰면 다음과 같다. 제1부에서는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을 다룬다. 제2부에서는 역사, 고고학, 고인류학을 다룬다. 제3부에서는 마음과 두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과 인지과학을 다룬다. 각 분야의 지식은 가장 오래된 지식부터 가장 최근의 지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면서도 또 최신의 지식을 반영하여 전문적이다. 그래서 과학은 알지만 역사는 모르거나 문학은 알지만 뇌과학은 모르는 지적 탐구에 목마른 독자에게 지식과 정신을 함양하고 상식의 폭을 넓혀주는 최고의 입문서가 되어준다. 지식들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나열되어서 향후 관심이 가는 분야로까지 독서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안내자가 되어준다. 또한 그레일링 교수는 단순히 지식의 정리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분야마다 철학적 질문과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인식론의 대가답게 철학의 관점에서 지적인 검증과 올바른 탐구의 방향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할지에 대해 충분히 고찰하고, 전체적이면서 입체적인 흐름을 잡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위해 그는 지적 정직성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회의적 문제, 방법론적 문제, 경고성 문제 등 탐구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열두 가지로 정리해 각각 다음과 같이 이름 붙였다. 모든 탐구가 굉장히 좁은 시공간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데이터에서 제한적으로 출발함으로 인해, 시야가 한정되고 마는 ‘핀홀 문제(Pinhole Problem)’. 탐구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써야만 하는 은유가 불러올 수 있는 오해에 관한 ‘은유 문제(Metaphor Problem)’. 이론과 그 이론이 기술하는 현실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지도 문제(Map Problem)’. 연구를 계획하거나 결과를 승인할 때 그 기준이 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는 ‘기준 문제(Criteria Problem)’. 언제든 파기될 가능성이 있는 경험적 탐구가 진실이라고 여겨질 만한 신뢰도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기준은 무엇이고, 이때 진실이라는 개념 자체는 무엇인가에 대한 ‘진실 문제(Truth Problem)’. 바다를 항해하는데 문제없이 잘 작동한 천동설처럼 실생활에 잘 작동한다는 이유로 타당한 이론으로 오해받는 일을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한 ‘프톨레마이오스 문제(Ptolemy Problem)’. 손에 쥔 도구가 망치뿐이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듯이, 현재 지닌 도구와 장비가 밝혀낼 수 있는 것만 보려는 ‘망치 문제(Hammer Problem)’. 밤에는 가로등 밑에서만 잃어버린 열쇠를 찾아 헤매듯 우리가 탐구할 수 있는 것만을 탐구하게 된다는 ‘등불 문제(Lamplight Problem)’. 조사하거나 관찰하는 행동이 그 대상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간섭자 문제(Meddler Problem)’. 연구자의 경험에 따라 주관적으로 또는 시대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판독 문제(Reading-in Problem)’. 모든 것을 하나의 궁극적 원인이나 원리로 설명하려 하는 환원주의에 내재한 위험인 ‘파르메니데스 문제(Parmenides Problem)’. 결론에 도달하고, 완벽히 설명하고, 이야기를 끝맺고 싶은 충동으로 인해 성급히 결론으로 도약하려는 실수를 저지르는 ‘종결 문제(Closure Problem)’가 그것이다. 이 열두 가지 문제들은 책에서 다루는 세 가지 탐구 분야의 크고 작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이 문제들로 인해 일부 사상가들은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적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레일링 교수는 이러한 입장은 탐구의 이론 또는 목적으로서 받아들여질 수 없으며, 그보다 지식의 무한한 가능성에 전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탐구 과정에서 무엇을 피하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탐구 과정에서 지식을 발전시키고 무지를 줄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배운다. 아울러 저자는 우리가 비공식적으로 ‘지식’이라고 부르는 매우 믿을만하고 근거가 탄탄한 믿음을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철학적 의미에서 탐구하고 이해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지식을 대하는 철학의 역할은 무엇일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이 책에서 다룰 탐구 분야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우리가 각 탐구 분야에서 지금 아는 것은 무엇이고, 또 한때 안다고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 지식의 습득 과정에서 작용한 주장, 방법, 가정 중에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는가? 철학의 건설적 과제 가운데 하나는 철학이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질문을 통해 수행하는 개념의 정리 작업이다. 존 로크가 17세기에 급성장한 과학의 위대한 천재들을 지지하면서 쓴 《인간지성론(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에서 묘사했듯이, 탐구 과정을 따라가며 길을 깨끗이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초 작업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식을 탐색하고 성찰한다는 철학의 일반적 의미에서 볼 때, 철학이 해야 할 일을 적절히 묘사한 은유법이라 할 수 있다.” (p.22) 과학과 철학은 본래 하나였다 인류의 위대한 지식 탐구의 여정 그리고 이 모든 지식을 위한 철학적 질문 기원전 585년에 활발히 활동한 탈레스는 종종 ‘최초의 철학자’로 묘사되곤 한다. 현실의 본질과 근원에 관해서 질문하고, 미신에 의존하지 않고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탈레스는 신화나 시 구절보다 더 타당한 설명을 갈망하면서, 후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우주 만물의 구성 요소이자 원리’라고 정의했던 아르케(arche, ‘원리’)를 우리 주변에서 찾으려 했다. 탈레스가 아르케의 후보로 선택한 것은 물이었다. 탈레스 이후 최초의 ‘자연과학자(phusikoi)’로 꼽을 수 있는 인물로는 클라조메나이 출신의 아낙사고라스, 스승과 제자 관계인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이 둘은 ‘원자론자’로 알려져 있다)를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든 것이 기본적인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가정했다. 아낙사고라스는 이를 ‘씨앗(seed)’이라 불렀고, 원자론자들은 이를 ‘원자(atom)’라 불렀다. 세 사람 모두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의 철학자다. 아낙사고라스는 기원전 5세기 전반에, 원자론자들은 후반에 활약했다. 이러한 사고의 흐름은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철학자, 파르메니데스의 사고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이 하나의 단일 개체 즉, 일자(一者)로 수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 과학자들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하고자 하는 환원주의적 충동을 느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또한 과학이 어떤 추론을 하든지 간에 어째서 단일하고 단순하며 포괄적인 설명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 그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게 과연 옳은가 하는 질문은 현재까지도 남아 있다. 기원후 5세기에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후로 이러한 탐구의 흐름은 중단되었다가 16세기 중반부터 재개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 이 시기의 과학적 진보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그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하지만 과학 혁명을 일으킨 장본인들은 자신들이 고대인을 완전히 배척했다고 생각하진 않았고, 오히려 자신들이 천 년이 넘도록 중단되었던 고대의 업적을 다시 이어가는 중이라 여겼다. 이러한 인류의 역사에 비추어 볼 때 과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종교는 나머지 두 가까운 탐구 분야 즉 과학과 철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왔음은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저자는 과학에서 종교가 구분되는 지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무엇’에 관한 지식을 설명한 것은 주로 ‘종교적’ 믿음이었다. 종교는 자연 현상, 또는 자연을 통제하는 행위자를 달랠 수 있길 바라면서 의식, 기도, 희생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다시 ‘어떻게’에 관한 지식에 기여했다. 시간이 흘러 자연에 영향을 미치는 데 쓰이던 종교 예배나 의식이 좀 더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전문 지식으로 대체되면서, 통제의 대상이 자연에서 사회로 넘어왔다는 흥미로운 추측도 해볼 수 있다. ‘금기(taboo)’라는 개념에서 알 수 있듯 이러한 특정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은 더 이상 자연이나 자연의 신에 영향을 미치는 데 필요한 요인이 아니라 여겨졌고, 이때 사회적 통제는 ‘도덕(morality)’이라는 개념의 형태로 지속되었을 것이다. 이 추측이 사실이든 아니든, 인류 역사에서 아주 최근까지도 ‘어떻게’에 관한 지식이 ‘무엇’에 관한 지식보다 훨씬 더 앞서 있었으며, ‘무엇’에 관한 지식을 얻으려는 노력은 주로 상상, 공상, 두려움, 희망 사항 같은 개념에 의존해 있었던 건 사실이다. 앞에서 탈레스를 예로 든 것처럼, 인류가 ‘어떻게’를 넘어서 ‘무엇’을 알고자 노력한 것, 특히 상상이나 전통적 믿음을 배제하고서 노력한 건 기원전 6세기에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등장하면서부터다. 기원전 585년 에게해 동부 해안의 이오니아에서 활발히 활동한 탈레스는 종종 ‘최초의 철학자’로 묘사되곤 한다. 현실의 본질과 근원에 관해서 질문하고, 미신에 의존하지 않고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 탈레스가 보기에 모든 곳에 있고 필수적이며 생산적이고 성질이 변하는 물이야말로 다른 모든 것을 구성하고 좌우하는 물질, 즉 우주의 아르케가 틀림없었다. 시대를 고려했을 때, 탈레스의 사고는 정말 기발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사고가 신화나 전설, 상상이 아니라 관측과 이성에만 의존했다는 점이다. 이것이 탈레스가 최초의 철학자로 불리는 이유다. 탈레스 이전에도 분명 많은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했겠지만,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탈레스를 역사의 새로운 국면을 연 최초의 인물로 여긴다. ‘어떻게’에 관한 지식인 기술은 수백만 년 전부터 발전해 왔지만, ‘무엇’에 관한 지식인 과학은 바로 이 시점에 탄생했다.” (p.13~15) 역사와 과학, 종교를 넘나드는 지식 탐구의 여정은 책의 끝까지 이어진다. 과학과 철학이 우주의 기원과 본질에 관해 설명하고자 하는 일련의 사고 체계라고 한다면 그 유구한 탐구의 역사는 여전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매 순간 인류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학 이전에 있었던 인류 최초의 기술로부터 시작해서 범심론에 기반한 통합정보이론(IIT)이나 계산 단위를 가정한 전역 뉴런 작업공간(GNW)’ 모형 등 뇌와 마음의 과학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지식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는 결국 진실은 무엇인가에 관한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 또한 지식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져다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무지를 불러오며, 이 무지는 잠재적으로 굉장히 좋은 씨앗과 굉장히 나쁜 씨앗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여전히 인류는 지식의 최전선을 넘어가는 그 지점들에서 순수한 발견의 기쁨을 느끼며 나아가고 있고 또 나아가야 한다. 앞서 언급한 탐구를 방해하는 열두 가지 문제는 그래서 탐구를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닌 바로 그 길을 올바르게 점검하며 나아가라는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다.질량 사이에 있는 공간을 가로질러 힘을 전달하는 것은 무엇인가? 뉴턴은 그게 무엇인지 가정하기를 거부했다. 저서 『프린키피아』에 뉴턴은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중력 현상이 왜 이런 특성을 지니는지 그 이유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고, 여기서 그 가설을 만들지 않으려 한다.’ 원문은 ‘hypotheses non fingo(나는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이다. 하지만 그는 이 문제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었다.- 「2. 과학의 발흥」 중에서 ‘다세계 이론(Many Worlds Theory)’에 따르면 한 세계에서 한 가능성이 결정되는 순간, 다른 세계가 새로 갈라져 나가면서 다른 모든 가능성이 현실화된다. 각각의 새로운 세계는 가능성에 따라 또다시 새로운 실제 세계들로 갈라진다. 갈라진 후에는 어떤 새로운 세계끼리도 서로 소통하지 못한다. ‘정합적 역사 이론(Consistent Histories Theory)’ 또는 ‘결어긋남 역사(Decoherent Histories)’는 본질적으로한 양자 사건의 환경이 관찰자로 작용해서, 그에 따른 모든 사건이 고전적으로 현실화된 상태라 가정하게 됨을 주장한다. 코펜하겐 해석 자체는 도구주의(instrumentalism)의 일종이다. ‘이론이 현실을 묘사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작동하므로 그냥 받아들이고 사용하자’라는 뜻이다. 파인먼과 다른 여러 물리학자들의 격언처럼, ‘닥치고 계산하라!’는 투다.- 「3. 과학적 세계관」 중에서 카터는 인류 원리의 두 가지 버전을 정의했다. 첫째, ‘약한’ 버전은 우주 역사에서 인류의 존재를 허락하는 한 시점이자 공간인 ‘지금 여기’를 정의하는 몇 가지 자연의 상수들 사이의 두드러진 관계를 설명한다. 둘째, ‘강한’ 버전은 우리 같은 탄소 기반 생명체에 관한 사실들로부터 우주의 상수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추론할 수 있거나, 아니면 우리가 수많은 우주 가운데 상수들이 지금의 관측 값을 가지는 하나의 우주를 차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4. 핀홀을 통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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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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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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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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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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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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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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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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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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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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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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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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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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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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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