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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참! 쉬움 전기기능사
성안당 / 전기자격시험연구회 (지은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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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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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전기자격시험연구회 (지은이)
전기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에너지원인 만큼 폭넓은 전기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이 전기 분야에서 꼭 필요하다. 각 과목별로 정리되는 중요한 공식과 요약 등을 되도록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며,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의 문제 등을 기출 연도를 표기함으로써 수험생이 되도록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폭넓은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복잡한 수학공식을 되도록 쉽게 유도하여 설명하였으며, 산업기사 수준 및 현장실무에서 꼭 필요한 전기 배선 기호 및 심벌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아울러 최근 개정된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에 맞추어 전기 설비 과목의 내용을 전면 수정하여 반영하였다.머리말 NSC(국가직무능력표준) 가이드 CBT(컴퓨터 시험) 가이드 시험 가이드 이 책의 구성 · 기초이론 먼저 학습하기 PART 1 전기 이론 제1장 직류회로 제2장 정전계 제3장 정자계 제4장 교류 회로 PART 2 전기 기기 제1장 직류기 제2장 동기기 제3장 변압기 제4장 유도 전동기 제5장 정류기 PART 3 전기 설비 제1장 전선 및 전선의 접속 제2장 배선 재료와 공구 제3장 옥내 배선 공사 제4장 저압 전로 보호 제5장 전로의 절연 및 접지 공사 제6장 전선로 및 배전 공사 제7장 배.분전반 및 특수 장소의 공사 제8장 전기 응용 시설 공사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 2013년 기출문제~2018년 CBT 기출복원문제 수록자주 출제되는 이론과 기출문제로 단번에 합격하기!!! 참!쉬움 전기기능사 2013년 기출문제~2018년 CBT 기출복원문제 및 해설 수록 전기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에너지원인 만큼 폭넓은 전기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이 전기 분야에서 꼭 필요하다. 이 책은 각 과목별로 정리되는 중요한 공식과 요약 등을 되도록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며,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의 문제 등을 기출 연도를 표기함으로써 수험생이 되도록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폭넓은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복잡한 수학공식을 되도록 쉽게 유도하여 설명하였으며, 산업기사 수준 및 현장실무에서 꼭 필요한 전기 배선 기호 및 심벌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아울러 최근 개정된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에 맞추어 전기 설비 과목의 내용을 전면 수정하여 반영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2018년 CBT 기출복원문제 동영상 강의 수록 및 저자 직강의 동영상 강의 교재 2018년 CBT 기출복원문제 동영상 강의 및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기초이론으로 먼저 학습하기!!! 전기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이론을 먼저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확실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자주 출제되는 이론 완벽 정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들만 골라서 Key-Point로 정리하였으며, 깐깐 정리와 깐깐 참고로 한 번 더 반복하여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주 출제되는 기출 문제 완벽 학습! 내용별로 자주 출제되는 기출 문제를 모아 출제 빈도와 중요도를 표시하고, 출제 분석 Advice로 기출 문제에 나온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2013년 기출문제~2017년 CBT 기출복원문제)와 상세한 해설 수록! 최근 CBT 기출복원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디어 마이 프렌드 1
위즈덤하우스 / 무소 (지은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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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무소 (지은이)
<레이디 투 퀸>의 무소 작가의 장편소설. 여주인공에게 당하기만 했던 조연에게 빙의하여 복수한다는 내용의 책빙의 소재 로맨스판타지 소설로, 저스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여러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책 속의 여주인공에게 '호구' 취급만 당했던 친구 조연 마리스텔라를 불쌍히 여겼던 평범한 직장인 오마리. 그런데 어느 날 눈떠보니 책 속 마리스텔라가 되어 있었다. 마리는 여주인공 도로테아의 뜻대로 살지 않겠다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짜 우정과 사랑을 찾아나선다. 그 과정에서 원작에서 마리스텔라에게 누명을 씌워 죽였던 도로테아에게 통쾌한 복수를 톡톡히 하게 되는데…….1. Let's Change the Original · 0062. The Crown Prince?s Birthday · 0753. After the Party · 1434. Accident · 2095. Fake Friend · 2986. Mixed Minds · 3887. Unexpected · 4678. The Duke?s Birthday · 549출판사 리뷰책 속의 여주인공에게 당하기만 하는 친구이자 ‘호구’ 마리스텔라가 되어버리다?!마리스텔라의 통쾌한 ‘사이다’ 복수극베스트셀러 《레이디 투 퀸》의 무소 작가 신작 《디어 마이 프렌드》(전3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여주인공에게 당하기만 했던 조연에게 빙의하여 복수한다는 내용의 책빙의 소재 로맨스판타지 소설로, 저스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여러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책 속의 여주인공에게 ‘호구’ 취급만 당했던 친구 조연 마리스텔라를 불쌍히 여겼던 평범한 직장인 오마리. 그런데 어느 날 눈떠보니 책 속 마리스텔라가 되어 있었다. 마리는 여주인공 도로테아의 뜻대로 살지 않겠다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짜 우정과 사랑을 찾아나선다. 그 과정에서 원작에서 마리스텔라에게 누명을 씌워 죽였던 도로테아에게 통쾌한 복수를 톡톡히 하게 되는데…….친구에게 배신당한 그녀를 동정한 순간,소설 속으로 들어와 그녀에게 빙의했다!난, 호구처럼 당하고만 있지 않겠어!진짜로 만난 도로테아는 마리스텔라에게 생떼에 가까운 우정을 강요하고, 그런 도로테아에게 질린 마리는 도로테아의 연적 오델레타를 만나 친구가 될 기회를 얻는다. 오델레타와 황태자와의 사랑을 응원할 계획을 세운 마리는 황태자 자비에르의 생일축하 파티에서 도로테아와 자비에르의 만남을 방해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자비에르의 얼굴을 몰랐던 마리는 그와 부딪히게 되고, 그와 연회장에서 춤을 추게 되는데……. 과연 마리스텔라는 이 책 속 세상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죽고 싶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북랩 / 유규진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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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유규진 (지은이)
저자가 실제로 접해 온 자살 암시예시들과, 그에 대한 대처의 기록이다.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애써 온 저자의 이 책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머리말 자살자 신고 표본 Part 1 책을 시작하면서 필자의 삶 자살 감시방법론 등장 배경 궁금점 Q&A Part 2 자살 감시방법론 이해 자살 예방 상담과의 차이 상담은 자발적, 감시는 살 기회 부여 감시 방법에 따른 감시 기법 암시예시 Part 3 자해 바로 알기 자해의 종류 자해의 시대적 배경 자해란 무엇인가 자해를 왜 하는가? 자해자의 소통 자해가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가? 자해 첫 발견 효과적 대응 방법 자해 사진은 그들에게 무엇인가? Part 4 자살을 줄이기 위한 노력 힘듦에 귀를 기울이자 자살 징후는 고통의 최고 점수에서 평가한다 보호자에게 알릴 때의 신중성 구조 후 관리만 철저해도 자살을 줄일 수 있다 마음 맞는 주치의를 찾는다 자살 시도자의 재발 관리 도손자해 등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법률 개정의 필요성 Part 5 자살자 신고 암시예시를 통한 이해 암시 글을 찾아서 자살 위험자 및 신고 대상자 선별 신고 과정 신고 기준 마련 자살자 신고 과정 자살자 신고 암시 사례(구체적) 예시 Part 6 끝으로 책을 마치며 집필 예정인 책 소개 논문 예시10명 중 1명꼴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청소년들 SNS에서 자살 신호를 포착해 그 원인을 제거하라! 위기 감지 및 구조에서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자해 및 자살 방지를 위한 실천 매뉴얼 청소년의 자해와 자살. 듣기만 해도 가슴 아픈 말이다. 꿈과 희망으로 가슴 뛰어야 할 시기, 오죽 힘들고 답답했으면 계속 살아갈 용기마저 잃어버리게 되었을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17%가 최근 2주 이내 자해나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었다. 열 명 중 한 명꼴이라는 수치도 놀랍지만, 더욱 충격적이게도 그 연령대조차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이 사회는 어떻게 그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까. 바로 그 일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SNS자살예방감시단 유규진 단장이 이 책에서 자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개인 SNS에 올린 글, 그림, 사진, 영상 속에 보이는 자살 암시에 주목한다. 그 속에서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파악해, 위험 수준에 처해 있는 경우 구조 작업에 착수하는 일을 해 온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청소년이 자살을 결심한 이유를 제거해 주기 위한 사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청소년 자살 예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감시방법론’이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청소년들의 자해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자해는 자살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접해 온 자살 암시예시들과, 그에 대한 대처의 기록이다.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애써 온 저자의 이 책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자살 사이트에서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힘내요.”, “살아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통화했다. 당시 자살 동기는 매우 다양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몸이 뜨거워서 죽는다.”라던 한 여성이다. 한약을 지어 먹었는데 그때부터 몸 안이 너무 뜨겁다고, 병원에서도 원인이 안 나온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자살자는, 자신이 여자인데 목소리가 남자 같아서 죽는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자살자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자살자들에게 “살아라.”, “죽지 말라.” 하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했다. 그래서 ‘감시 구조’를 만들었다. 자살 직전에 있는 사람이거나, 동반 자살하려고 결성 중이거나, 합류하는 장소를 알아내어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런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살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신고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의 감시단을 만들었다. 감시방법론에는 다양한 이론이 등장한다. 물론 이 이론은 소중한 생명을 살려 내기 위해서 감시자가 만들어 낸 이론이다. 먼저 ‘기피 이론’이 있다. 죽음과 자살, 장례와 관련해서 글을 적는 사람이 누군가가 자신의 암시 글을 보고 알아차릴까 봐, 이를 피하기 위해서 우회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다. 주인공인 자신을 마치 제3자인 상대인 것처럼 표현한다. 기피 이론으로 접근할 때에는, 글을 쓴 의도를 기다림을 통해서 ‘타인이 그 글에 보인 반응에 대해 글쓴이가 어떠한 답을 보이는가’에 따라 신고 여부가 결정된다. 그리고 글쓴이가 쓴 글이 암시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암시 이론’이 있으며, 그것의 신고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결정 이론’이 있다. 그 외 감시방법론에서는 다양한 이론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때 신고 시 감시자의 판단은 ‘이 사람이 죽을까?’라는 생각으로써가 아니라, ‘이 사람은 죽는다. 곧 죽는다.’라는 결론을 내면서 행동해야 한다. 자살 감시는 비공개적으로 이루어져서 소리 없이 찾아간다. 또한 감시라는 것은 ‘자살’, 즉 ‘죽음’만 감시 범위에 있고 그 외에는 감시 범위에 두지 않는다. 이렇듯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자살할지를 판단해야 해서 감시자는 멘탈이 강해야 한다. 죽음의 그림자를 뒤쫓으며 이야기 시작부터 죽음이고, 끝에 가서도 죽음으로 결론 내기 때문이다.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사람과나무사이 / 문지현 (지은이), 니나킴 (그림)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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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
소설,일반
문지현 (지은이), 니나킴 (그림)
정보관리기술사 &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 Vol.1 컴퓨터 구조
성안당 / 권영식 지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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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권영식 지음
학원 수강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안 형태로 작성하였고, IT분야 기술사인 정보관리기술사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학습하고 있거나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교재이다. 발전 동향, 배경 그리고 유사 기술과의 비교, 다양한 도식화 등 25년간의 실무 개발자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내용으로 풍부한 경험적인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Part 1 CPU(Central Processing Unit) 1. Computer의 5대 구성요소 2. Computer System의 구성요소와 발전 방향 3. 폰노이만(Von Neumann)과 하바드(Havard) 컴퓨터 구조 4. 컴퓨터 명령어 집합인 CISC와 RISC 5. 컴퓨터 시스템에서 System Bus 6. CPI(Clock Per Instruction) 개념을 설명하고 Processor 성능 향상 방안. 7. CPU명령어 사이클(Cycle) 8. CPU Major State 9. 명령어 집합구조(ISA) 10. ALU ( Arithmetic Logic Unit) 11. 고정 배선(Hard wired)방식과 Micro-Programming 방식 12. 제어 신호 생성을 위한 수직적, 수평적 마이크로 프로그래밍 13. 컴퓨터 메인보드(Main Board)에서의 North Bridge와 South Bridge 14. EPIC(Explicitly Parallel Instruction Computing) 15. MTTF와 MTBF 16. 컴퓨터 성능 평가 방법 17. MUX와 DEMUX 18. Superscalar와 VLIW(very Long Instruction Word) 19. Multi-Core 간의 인터페이스 기술 발전과 CPU와 주변장치 간의 인터페이스의 필요성 20. CPU Register의 종류를 들고 기능을 설명하시오 PART 2 Memory 21. 메모리계층구조(Memory Hierarchy) 22. MMU(Memory Management Unit) 23. TLB(Translation Look Aside Buffer) 24. Memory 인터리빙(Interleaving) 1. 이 책은 학원 수강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안 형태로 작성하였고, IT분야 기술사인 정보관리기술사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학습하고 있거나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2. 본 교재는 발전 동향, 배경 그리고 유사 기술과의 비교, 다양한 도식화 등 25년간의 실무 개발자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내용으로 풍부한 경험적인 요소가 내재되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책의 특징 1 Part. CPU 내부 동작에서는, 컴퓨터의 구성 요소와 구조, 발전 방향, 명령어 처리 방법 그리고 성능 평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컴퓨터 구조에서 많이 출제되는 주제로 엄선해서 작성했습니다. [관련 토픽 20개] 2 Part. Memory 제어 기술에서는, 메모리 계층 구조상에서의 각 메모리의 발전 과정 그리고 실무 활용 방법에 대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련 토픽 12개] 3 Part. 병렬 컴퓨터 분야에서는, CPU 성능 향상을 위해 명령어를 병렬로 실행하는 과정과 이때 고려해야 될 해저드(Hazard) 발생 원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관련 토픽 6개] 4 Part. DMA와 Interrupt 및 I/O Interface에서는, 여러 번 출제된 DMA, Interrupt 처리동작과 CPU와 I/O 기기간의 다양한 인터페이스 방법을 답안으로 작성으로 제시했습니다. [관련 토픽 16개] 5 Part. 신기술에서는, 신제품에 적용된 최신 기술을 답안으로 작성해 봄으로써 최신 기술 분야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련 토픽 36개] 6 Part. 논리회로는, 컴퓨터 Hardware 설계를 위한 논리회로 부분으로 기초부터 실제 회로 설계 단계까지 실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련 토픽 22개]
스파이더맨 / 데드풀 이슈 1
시공사(만화) / 에드 맥기네스 그림, 조 켈리 글, 양승준 옮김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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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에드 맥기네스 그림, 조 켈리 글, 양승준 옮김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마블 이슈로, 각기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특히 입담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두 캐릭터가 만나 끊임없이 쏟아 내는 언어유희의 홍수는 다른 시리즈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장관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올해 1월부터 연재가 시작된 최신작이며, 두 캐릭터가 각각 영화 “데드풀”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집중된 시점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팀업이기도 하다.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의 조우미국 만화는 제본 방식에 따라 크게 이슈, 트레이드 페이퍼백, 하드커버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이슈는 스테이플러 제본, 트레이드 페이퍼백은 무선 제본, 하드커버는 양장 제본이다. 이것은 출간 시기와도 상관이 있는데 월간 연재 형식의 코믹스 이슈가 가장 먼저 나오고 이후에 이슈 여러 개를 모은 단행본 형태의 트레이드 페이퍼백이 발행된 다음, 고가의 소장 목적 하드커버가 출간된다. 지금까지 국내에 번역 출간된 미국 만화는 대부분이 트레이드 페이퍼백이었고 하드커버 작품이 일부 있었다.<스파이더맨/데드풀>은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마블 이슈로, 각기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특히 입담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두 캐릭터가 만나 끊임없이 쏟아 내는 언어유희의 홍수는 다른 시리즈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장관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올해 1월부터 연재가 시작된 최신작이며, 두 캐릭터가 각각 영화 “데드풀”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집중된 시점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팀업이기도 하다.농담의 신(神)들이 펼치는 언어유희 티키타카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둘은 몸이 맞닿아 묶인 채 거꾸로 매달려 있고, 어찌 된 일인지 빌런 도르마무는 잔뜩 분노한 상황. 하지만 마인드리스 원즈 무리가 꼼짝도 할 수 없는 그들 주위를 잔뜩 에워싼 이 순간에도,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은 쉴 새 없이 떠든다…. 힘을 합쳐 탈출을 도모하기는커녕 논쟁에만 정신이 팔린 이들은 과연 도르마무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이들이 같은 곳에 갇혀 묶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파커 인더스트리즈의 CEO 직을 겸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그런 스파이더맨과 친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 용병 데드풀. 떠버리계의 메시와 호날두가 만나 (브)로맨스가 가미된 최상급 언어유희를 선보인다!
내가 여기 있어요
불광출판사 /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은이), 안해린 (옮긴이)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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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은이), 안해린 (옮긴이)
폐암으로 죽음의 문턱에 다녀오며 위로의 중요성을 느낀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말에 따르면 다음의 모든 것은 위로가 될 수 있다. 타인의 고통을 함부로 단정짓지 않되, 괴로움에 세상과 멀어지지 않게 언제든 내가 여기 있으면서 돕겠노라 말해주는 것. 슬픔과 비탄에 잠식되지 않도록 한 번씩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일. 부드럽게 어깨를 다독이는 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태도. 속세의 희로애락과 무관하게 제 속도대로 꽃이 피고 지고 녹음이 우거졌다가 낙엽이 지고, 눈이 쌓였다가 녹아가는 자연의 무심함. 감탄을 자아내는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과 공감이 되는 이야기의 보편성. 시, 명상, 종교…. 당장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더라도,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는 슬픔과 고통의 원인과 증세가 다양한 만큼, 위로의 근원 역시 무수히 많아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이 위로에 관한 책에 머무르지 않고 부디 위로하는 책이 되기를’ 기원하는 그의 말대로 『내가 여기 있어요』는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는 가이드이자 위로의 원천이 될 것이다.인사말 – 위로가 절실하다 머리말 – 우리가 당신을 위로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장. 위로 ‘위로’란 무엇인가? 위로의 미 2장. 비탄 인간이 피해갈 수 없는 세 가지 애도의 비탄함 세상의 폭력과 광기 더한 것도 있다 일상의 시련 이유 없는 괴로움 슬픔의 연속성 비탄의 메커니즘 슬픔의 위험성과 절망의 위협 위로받을 필요 3장. 우리를 위로하는 것: 관계의 회복 세상과의 관계 회복: 회복하는 생명 위로를 주는 것들 타인과의 관계 회복: 위로자 자신과의 관계 회복: 스스로 위로하기 4장. 타인을 위로하기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위로를 시도하다 실수와 간단한 규칙 위로의 귀재 5장. 위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위로를 받아들이기 위로받을 수 없는 사람들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기 6장. 위로의 길 위대한 위로자, 자연 행동과 기분 전환 위로의 예술 명상, 지금 이 순간의 위로 운명을 믿고 맡긴다? 의미를 추구하는 위태로운 위로 신앙이 주는 위로 천사의 존재: 환상과 위로 7장. 슬픔과 위로의 유산 우리는 슬픔을 통해 더욱 강해지는가? 슬픔의 세 가지 (잠재적) 유산 위로의 세 가지 (잠재적) 유산 맺음말 –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어… 참고 문헌과 작가 코멘트 감사의 말 주석우리 삶에 쏟아지는 모든 슬픔을 통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위로라는 우산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의학자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추앙받는,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선사하는 기적 같은 위로의 힘! “저자에게 단 한 문장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을 써 줘서 고마워요.” -프랑스 아마존 독자평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위로’를 치면 가장 먼저 뜨는 자동완성 검색어는 ‘위로가 되는 글귀’다. 시에서, 소설에서, 유명인의 말에서 위로가 되는 글귀를 찾은 누군가는 위로가 듣고 싶었던 사람일까, 위로를 하고 싶었던 사람일까. ‘싸구려’니, ‘허울뿐’이니 하며 그 가치가 절하되고 어지간한 위로의 말은 내 사정도 모르는 참견으로 여겨지는 시대에도 사람들은 사랑하고 아끼는 누군가와 나 자신의 괴로움을 덜어낼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런데 정말 ‘위로’가 무엇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 폐암으로 죽음의 문턱에 다녀오며 위로의 중요성을 느낀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말에 따르면 다음의 모든 것은 위로가 될 수 있다. 타인의 고통을 함부로 단정짓지 않되, 괴로움에 세상과 멀어지지 않게 언제든 내가 여기 있으면서 돕겠노라 말해주는 것. 슬픔과 비탄에 잠식되지 않도록 한 번씩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일. 부드럽게 어깨를 다독이는 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태도. 속세의 희로애락과 무관하게 제 속도대로 꽃이 피고 지고 녹음이 우거졌다가 낙엽이 지고, 눈이 쌓였다가 녹아가는 자연의 무심함. 감탄을 자아내는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과 공감이 되는 이야기의 보편성. 시, 명상, 종교…. 당장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더라도,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는 슬픔과 고통의 원인과 증세가 다양한 만큼, 위로의 근원 역시 무수히 많아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이 위로에 관한 책에 머무르지 않고 부디 위로하는 책이 되기를’ 기원하는 그의 말대로 『내가 여기 있어요』는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는 가이드이자 위로의 원천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위로에 관한 책에 머무르지 않고 부디 위로하는 책이 되기를… ” 더 이상 기댈 곳도 버틸 힘도 없는 나와 당신을 위한 실질적인 구원의 메시지! “우리는 고통받고, 늙고, 죽을 것입니다. 누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이렇게 우리 모두 알지만 애써 외면하던 진실을 대놓고 드러낸다. 그가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세 가지’인 고통, 노화, 죽음은 그 표현대로 인간의 삶에서 어쩔 도리 없이 마주칠 괴로움의 원천이다. 그러나 무기력하게 홀로 괴로움을 감내할 필요는 없다. 도무지 벗어날 길이 없어 보이는 끝없는 슬픔에 우리가 잠식되지 않도록 잡아주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울과 불안 장애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비록 눈에 띄는 차도가 없더라도 계속해서 의사를 찾아오도록 하는 동력은 무엇일까? 『내가 여기 있어요』는 그 해답을 관계에서 비롯한 위로에서 찾는다. 온유함과 형제애가 담긴, 일시적인 위안을 초월하는 위로는 해결책이 없는 삶의 시련이라는 폭풍우와 공존하는 방법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막막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괴로운 시간에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주고 또 거기 있어 주는 타인의 존재감, 이해와 공감으로 묵묵히 곁을 지키는 위로는 운명의 붉은 실처럼 우리의 삶 내내 이어진다. 위로는 현실을 바꿀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괴로운 감정을 경감시키고 삶의 의욕을 잃지 않게 해주는 것! “나의 경우 가까운 이들의 한탄을 들을 때 마비되곤 했다. 그들을 실질적으로 돕지 못한다고 느껴지면 스트레스를 받고, 어쩔 줄을 몰라 쩔쩔맸다.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가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로 인해 괴로워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책 속에서 가까운 사람, 내가 애정하는 사람이 삶의 어려움을 털어놓았을 때, 괴로움을 겪고 있다고 말해주었을 때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몰라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솔직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말해준 신뢰에 고마우면서도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허둥지둥하다가 급한 대로 ‘괜찮을 거야’, ‘힘내’라고 뱉고 보면 그렇게 ‘영혼 없는’ 위로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영혼 없는 위로가 무관심이나 성가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다만 사무치는 공감이나, 때로는 경험한 적 없어 가늠할 수 없는 타인의 슬픔에 동요한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 뿐이다. ‘당신의 고통에 나도 마음이 아프다, 현실적인 도움을 줄 방법이 없어 몇 마디 말만 건네기가 겸연쩍다’ 하기가 어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타인에게 어려움을 털어놓을 때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말을 들어줄 누군가, 그의 진심 어린 공감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나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힘들어’라고 친구나 가족에게 말할 때 (물론 마법처럼 해결책이 나온다면 참 좋겠지만) 그저 차분히 경청하고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길 원한다. 고통에 공감하고, 언제라도 얘길 들어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곁에 있어줄 것을 알리는 표현은 거창할 필요도, 무작정 긍정적일 필요도 없다. 위로는 현실을 바꿀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괴로운 감정을 경감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대할 때 위로는 결코 고통을 말끔히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고, 견딜 만하게 해주어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지 않게끔 한다. 슬퍼하는 이에게 ‘울지 마’가 아니라 ‘울어, 눈물을 다 쏟아내, 내가 여기 네 곁에 있을게’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책 속에서 우리가 모를 뿐, 위로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정신과 의사로서 그가 만나 온 다양한 사람들과의 일화, 편지글과 문학 작품, 인터뷰를 선별해 좋은 위로자의 태도를 보여준다. 죽음을 앞두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두 친구의 모습을 그리는 빅토르 위고의 글, 감옥에 갇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는 로자 룩셈부르크의 편지, 마리 노엘, 말레르브,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가 부드럽게 보여주는 섬세한 고통까지. 이를 통해 우리는 위로를 구하는 사람이 느낄 괴로움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 취해야 할 적절한 자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슬프고 괴로울 일이 다양한 만큼 우리를 위로하는 것들 역시 하나가 아니다. 사람만이 구원인 것도 아니다. 6장에서는 수많은 위로의 길이 소개된다. 자연, 걷기, 음악, 소설, 글쓰기, 명상, 운명과 믿음, 종교와 환상에 이르기까지 위로가 될 수 있는 것들은 무진하다. 자연을 바라보며 지금 느껴지는 슬픔보다 더 넓은 세상에 속해 있음을 깨닫고,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의 다정함을 느끼고, 한 걸음 두 걸음 걸어가며 기분 전환을 한다. 예술은 어떨까? 아름다운 그림을 보거나, 내 기분에 맞는 슬픈 음악이든 활기를 일으키는 즐거운 음악이든 노래를 듣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는 사람은 무척 많다. 앞서 말했듯 시와 소설을 통해 타인의 괴로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거나, 비슷한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고통을 글로 쓰면서 슬픔과 대면하고, 명상을 하며 나와 내 주변을 차분히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커다란 괴로움의 덩어리를 잘게 분해한다. 이토록 다양한 위로의 근원 앞에서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는 우리 몫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사실이다.위로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다. 위로의 목적은 해결책처럼 현실을 바꾸고자 함이 아니라 고통의 감정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위로받는 것은 엄밀히 말해 상황을 변화시키는, 또는 변화시킬 수 있게 하는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다. 위로는 마음을 아프게 하는 ‘시련’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 집중한다. 위로는 마법의 묘약이 아니라 어둠 속을 파고드는 빛이다. 이 빛은 우리로 하여금 다가올 세상의 형태를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게 해주어 세상이 살만하다고, 그저 살만할 뿐이라고 알려준다. 제대로 위로하려면 슬픔이 정당한지 판단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단지 한숨짓고 눈물 흘리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이를 진정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 고통이 작아 보인대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눈물 흘리는 이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 못한다.
2017 9급 공무원 파워특강 사회복지학개론
서원각 / 권인천 엮음 /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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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천 엮음
기출문제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핵심이론을 수록하였고, 2016년 시행 최신기출문제분석 및 무료 해설강의를 제공한다.Part 1. 사회복지의 이해 01. 사회복지의 의의 02. 사회복지의 구성 03. 사회복지의 모형과 가치관 04. 사회복지에 관한 이론 05. 사회복지의 윤리 Part 2. 사회복지의 발달사 01. 서구 사회복지의 역사 02.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역사 Part 3. 사회보장론 01. 사회보장 02. 사회보험 03. 공공부조 04. 기타 사회복지정책 Part 4. 사회복지실천론 01. 개별사회사업 02. 집단사회사업 03. 지역사회조직사업 04. 사회복지조사 Part 5. 사회복지행정론 01. 사회복지행정 02. 사회복지정책과 계획 Part 6. 사회복지서비스분야론 01. 사회복지서비스 02. 아동 및 청소년 복지 03. 노인복지 04. 장애인복지 05. 가족복지 06. 여성복지 07. 의료 및 정신보건사회복지 08. 기타 사회복지제도 부록. 최근기출문제분석 2016. 3. 19 사회복지직 시행 2016. 4. 9 인사혁신처 시행기출문제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핵심이론 수록 빈출 내용을 다양한 유형과 난도로 구성한 예상문제 엄선 2016년 시행 최신기출문제분석 및 무료 해설강의 제공
신명순의 한국정치 보기
아현 / 신명순 지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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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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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지음
평생을 정치학자로서 살아온 저자가 여러 지면을 통해 정당정치, 의회정치, 선거정치 등 정치과정의 제도화와 대통령의 리더십이나 국민의 정치문화가 민주정치의 성공을 위한 방향 등에 관하여 기고했던 칼럼과 평론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1장 일간신문 칼럼 1. 제도라도 바꿉시다 … 15 2. 내각제 개헌 의도와 야권통합 … 19 3. 정치사회화를 아시나요? … 22 4. 어떻게 당선되셨습니까? … 27 5. 노심(盧心)과 경선(競選) … 31 6. 법을 무시하는 ‘민주정치’ … 35 7. 대통령선거법과 정통성 … 39 8. 야당도 변해야 한다 … 43 9. ‘문민정부’와 ‘군사정권’의 차이 … 47 10. ‘물정부’와 ‘문민정부’의 차이? … 51 11. 정당부터 개혁하라 … 55 12. 국회는 없다 … 59 13. 무소속 후보자의 허구 … 63 14. 지시만 하지 말고 확인 행정을 … 66 15. 재벌과 정치의 새로운 관계 … 71 16. 이명박신드롬 … 74 Contents 신명순의 한국정치 보기 17. 중간평가적 선거 … 79 18. ‘공천장사’ 법으로 금지해야 … 83 19. 6·27선거 후보자 선택 기준 … 87 20. 김영삼정부 후반기 과제 … 91 21. 정치제도 개혁의 계기 … 95 22. ‘대선자금’의 해법 … 98 23. 야당이 되고 싶다? … 101 24. 내각제의 전제조건 … 105 25. DJ와 JP의 실험 … 109 26.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 … 113 27. 국민이 봉인가? … 117 28. 정치권도 개혁하라 … 120 29. 국회가 회의라도 해야 … 124 30. 공동정권의 정당정치 훼손 … 127 31. 국회개혁의 4대 과제 … 131 32.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이 16대 총선에 미치는 영향과 총선 전망 … 133 33. 시대착오 무능 국민 무시, 노무현정부 4년은 실패 … 136 2장 시사교양지 평론 1. 한국정치의 분수령 ‘12대 국회의원선거’ … 141 2. 민주발전을 위한 현실적 시론 : 한국정치 발전의 과제 … 144 3. 5·16은 우리 정치에 무엇을 남겼나? … 158 4. 여성과 정치 … 171 5. 대안 없는 비판의 정치사로 얼룩져 … 175 6. 학생시위 어떻게 변할까? … 179 7. 6공화국 민주정치의 길 … 196 8. 1990년대 한국 정계의 과제 : 신뢰와 비전 있는 정치를 … 205 9. 한국경제와 종속이론 … 215 10. 현실과 법, 그 어긋남의 역사 : 우리의 선거문화를 재조명한다 … 219 11. 새 인물 선출, 정치쇄신의 계기로 … 232 12. 한국 정당정치에서 제3당의 역할 … 238 13. 한국정치에서 선거의 메커니즘 … 251 14. 선거와 시민운동 … 262 15. ‘일인지하만인지상(一人之下萬人之上)’ 총리의 유형 … 274 16. 대한민국 장관론 … 282 17. 정계개편으로 개혁2기 추진하라 … 296 18. 권력형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방안 … 304 19. 저비용선거 가능성 열었다 … 328 20. 15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본 선거문화의 변화와 전망 … 337 21. 의회정치와 정당정치의 후퇴 : DJ정부 2년을 평가한다 … 343평생을 정치학자로서 살아온 저자는 민주화가 시작된 이후 줄곧 그의 관심과 초점은 한국 민주정치의 정착과 민주주의의 공고화에 있었다. 따라서 여러 지면을 통해 정당정치, 의회정치, 선거정치 등 정치과정의 제도화와 대통령의 리더십이나 국민의 정치문화가 민주정치의 성공을 위한 방향 등에 관하여 기고했던 저자의 칼럼과 평론을 모아(칼럼과 평론을 게재했던 시기가 일정 기간에 한정되어 있어서 최근의 정치상황까지는 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뒤늦게나마 책으로 엮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현재 이전에 비해 많은 진전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전반에, 또 사회 곳곳에 여전히 미흡하고 더딘 진보가 적지 않게 남아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민주화를 완성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보면 상상도 하기 어려웠을 만큼 엄혹했던 시절에조차 저자는 날선 비판을 서슴지 않았고, 학자로서의 양심을 거스르지 않는 정론과 직필을 고수하며 한국정치가 보다 바람직한 방향을 잡아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랐다. 또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민주정치가 느리게나마 적지 않은 개선과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독자들 스스로 확인하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책 속에서 발견되는 구습이 더 이상은 반복되지 않고 더 나은 민주정치와 민주주의가 공고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샘터사 / 마티외 리카르 지음, 권명희 옮김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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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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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외 리카르 지음, 권명희 옮김
촉망받는 과학자에서 티벳 불교 신자가 된 이후 네팔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마티외 리카르가 에 이은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티벳의 불교 정신을 읽기 쉬운 우화에 잘 녹여내었다. 부탄 왕국의 시골 마을에 사는 소년 데첸이 우연한 기회에 '눈의 왕국'으로 떠나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웅대한 자연의 한가운데에서 영적으로 입문하는 구도 여행과 주인공 소년의 깨달음에의 길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순연한 자아를 찾아서 삶의 진리에 눈을 떠가는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안에서 꽃피울 수 있는 영적 가능성이 무한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나 , 처럼 독자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깨달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지은이인 마티외 리카르는 달라이 라마의 공식 유럽 통역자로도 유명한 불교 신자이다. 한국어판 서문 꼴마에서 보낸 어린 시절 삶을 지탱하는 두 개의 지팡이 속세를 떠난 곳, 눈의 왕국 스승과의 만남 숲에서 만난 여인 동굴에서 보낸 한 해 무지개로 흩어진 스승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마을 방랑하는 시인 역자 후기
경기 퍼포먼스 아트
다빈치기프트 / 홍오봉 지음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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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오봉 지음
지금, 방콕
플래닝북스 / 오상용.성경민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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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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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용.성경민 지음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 전 세계 여행 방문자 수 1위인 도시, 환락의 중심이자 신들의 나라인 태국의 수도인 방콕. 방콕을 수식하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다. 22개의 현지 할인 쿠폰을 비롯해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제공하는 맵 서비스 “지금도”를 통해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Highlight 방콕 히스토리 012 방콕 여행의 포인트 014 방콕의 HOT 020 미리 체험하는 방콕의 명소들 036 Best Course 동행별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040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 043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046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049 기간별 여행 금토일 여행 052 3박 4일 여행 055 4박 5일 여행 059 테마별 여행 쇼핑 여행 063 힐링 여행 066 역사 여행 069 Area 수쿰윗 075 센트럴 115 사톤 & 실롬 147 올드 시티 171 인근 지역 213 Hotel 숙박의 종류 225 숙박 선택 요령 226 최저가 예약하기 227 수쿰윗 지역 호텔 228 센트럴 지역 호텔 229 사톤 & 실롬 지역 호텔 232 올드 시티 지역 호텔 234 Travel Tip 방콕 여행 준비하기 238 인천국제공항 출국·방콕 입국 244 방콕 여행 팁 256 방콕 여행 회화 262 지금, 방콕 트래블 쿠폰 269금빛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며 전 세계인을 유혹하는 방콕으로 보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해 보자! 형형색색으로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에 눈부시게 빛나는 왕궁들, 사람 냄새 물씬 풍기며 정겨움마저 드는 골목골목, 야시장 모습들, 화려함의 끝판왕인 다양한 쇼와 볼거리가 가득한 그곳! 방콕이다. 수많은 수식어가 필요한 방콕만큼 <지금, 방콕> 내 22개의 현지 할인 쿠폰으로 방콕을 다양하게 즐겨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 전 세계 여행 방문자 수 1위인 도시, 환락의 중심이자 신들의 나라인 태국의 수도인 방콕. 방콕을 수식하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만큼 다양한 면모를 보이면서 여행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방콕은 매력에 빠져 보고 싶다. 《지금, 방콕》과 함께 여행을 준비해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죽도 사무라이 6
문학동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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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세노 소이치로를 쫓아 에도에 온 사무라이 일당은 수수께끼의 자객에게 하나씩 살해당한다.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차차 위축되어가던 그들 앞에 그들이 목표로 삼았던 바로 그 자, 세노가 나타난다. 한편, 한 자루 긴 창을 즐겨쓰던 ‘게 도련님’ 미코시 다이자부로는 죽음의 무사 키쿠치 신노스케를 알아보고는 그에게 한밤의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 한 떨기 핏빛 꽃잎으로 변하게 되는데…!제51화 겨울 초입 / 제52화 새빨간 석양에 충견 울부짖다! / 제53화 빨강눈 / 제54화 달밤의 게 / 제55화 천군만마의 소리가 들린다 / 제56화 동 트기 전 / 제57화 빗과 칼 / 제58화 눈 밑의 잉어 / 제59화 찌르레기 / 제60화 에도의 눈● 마츠모토 타이요 최초의 시대극!『핑퐁』 『철콘 근크리트』등 이제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대표적 작가주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가 처음으로 그려낸 시대작 『죽도 사무라이』가 출간되었다. 이제까지 마츠모토 타이요가 보여준 선 굵은 화풍이 가장 어울리는 배경을 찾은 느낌이다. 규칙 없이 삐져나온 꿈틀거리는 선이 그려내는 에도시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독자들에게 있어 마츠모토 타이요와 시대극은 어쩌면 지금까지 가장 고대해왔던 이상적 조합일지도 모른다.『죽도 사무라이』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세계에 있어 선배이자 동반자인 에이후쿠 잇세이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는 곧 마츠모토 타이요가 그간 스토리에 있어 다소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림에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그 결과 『죽도 사무라이』의 그림 완성도는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물론 이제까지 그의 작품에서 보이던 ‘강함에 고뇌하는 주인공’ 또한 건재하다. 권투만화 『제로』에서 우리가 만났던 고시마 미야비가 공존할 수 없는 강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녔듯이 『죽도 사무라이』에서도 우리는 귀신마저 베어버릴 정도로 절대적으로 강하지만 고양이 한 마리와도 교감을 나누는 괴짜 낭인 세노 소이치로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그려내는 시대극이라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두근두근하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제11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선정의 변우선, 표지그림의 훌륭함에 매료된다. 뭔가에 홀린 듯 페이지를 넘기게 되며, 만화의 컷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 만화를 잘 아는 작가가 만화를 잘 아는 독자를 위해서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만화는 ‘컷의 예술’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컷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놓치지 않고 그려냈다. 만화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인 재미 또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품고 있으며, 그 레벨 또한 높다. 시대 소설을 생각하게 하며, 마츠모토 타이요라면 시대 소설의 만화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 한다.● 줄거리세노 소이치로를 쫓아 에도에 온 사무라이 일당은 수수께끼의 자객에게 하나씩 살해당한다.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차차 위축되어가던 그들 앞에 그들이 목표로 삼았던 바로 그 자, 세노가 나타난다. 한편, 한 자루 긴 창을 즐겨쓰던 ‘게 도련님’ 미코시 다이자부로는 죽음의 무사 키쿠치 신노스케를 알아보고는 그에게 한밤의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 한 떨기 핏빛 꽃잎으로 변하게 되는데…!
지금 과학
까치 / 마커스 초운 (지은이), 이덕환 (옮긴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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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소설,일반
마커스 초운 (지은이), 이덕환 (옮긴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저술가로서 대중을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해온 마커스 초운은 자신의 과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그동안의 저술 경험을 집약하여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그는 과학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과학 개념을 간결하고 쉽게 한 문장으로 파악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고 전체상을 아우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한다. 기후 위기에 관심은 있지만 지구 온난화의 근본 개념을 이해할 수는 없다면, 양자 컴퓨터가 궁금하지만 양자 이론이 너무 어렵다면,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의 ‘지금’에 꼭 필요한 과학 해설서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양자 컴퓨터, 기후 변화, 중력파, 힉스 보손 같은 최신의 과학적 성과와 인류가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는 물론이고, 원자, 중력, 상대성 이론, 양자 이론, 진화론 등 현대 과학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들도 함께 소개한다. 21가지 과학의 핵심 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엮어서 풀어놓는 이 책은, 과학을 알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그 출발점이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과학적 사실이 어떻게 다양한 과학적 개념과 사실들로 폭넓게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토대가 된 ‘지금’ 과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서문 1 중력 모든 물체는 다른 모든 물체를 끌어당긴다 2 전기 우리는 중력보다 1만의 10억 배의 10억 배의 10억 배의 10억 배나 더 강한 힘을 이용해서 세상을 움직인다 3 지구 온난화 이산화탄소와 같은 분자가 지표면에서 방출되는 빛을 흡수해서 열을 대기 중에 가둔다 4 태양이 뜨거운 이유 태양에는 많은 물질이 있다 5 열역학 제2법칙 사물을 정돈하는 방법보다 무질서하게 만드는 방법이 훨씬 더 많아서, 확률이 모두 같다면 질서는 점진적으로 무질서로 변한다 6 판 구조론 지구의 지각은 마치 갈라진 포장도로처럼 부서져 솟아오르는 마그마에 따라 서로 부딪친다 7 양자 이론 입자는 파동처럼 행동할 수 있고, 파동은 입자처럼 행동할 수 있다 8 원자 원자는 자연의 알파벳이어서, 배열을 달리하면 장미나 은하 그리고 신생아도 만들 수 있다 9 진화론 식량 자원이 제한될 때 어떤 유기체가 경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아 후손을 남기도록 해주는 특성은 다음 세대에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10 특수 상대성 이론 빛은 따라잡을 수 없다 11 뇌 뇌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뇌 자체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12 일반 상대성 이론 중력은 가속이다 13 인간의 진화 현 인류와 그들의 조상의 특징을 말해주는 세 단어는 이주, 이주, 이주이다 14 블랙홀 시공간에 충분한 질량이 밀집되면 빛을 포함한 어떤 것도 빠져나갈 수 없는 무한히 깊은 구덩이가 등장한다 15 표준모형 세계의 복잡성은 세 가지의 기본 힘으로 결합된 세 종류의 기본 구성 요소들의 배열로 탄생한다 16 양자 컴퓨터 양자 컴퓨터는 평행 우주에 존재하는 스스로의 복사본을 활용하거나 정말 그렇게 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17 중력파 중력파는 시공간에서 울리는 북의 진동이고, 공간의 목소리이다 18 힉스장 물질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는 고유한 질량을 가지지 않고, 힉스장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질량을 얻는다 19 반물질 전하가 없는 광자가 전자로 바뀌면 그 전자의 전하는 정반대의 전하를 가진 반입자에 의해서 상쇄되어야 한다 20 중성미자 물질 세계에서 중성미자는 거의 존재감이 없는 유령 같은 입자이지만, 우주 전체에서는 두 번째로 흔한 입자이다 21 빅뱅 우주는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에서 시작되었고, 그후에는 팽창과 냉각을 계속하고 있다 감사의 말 용어 해설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원자부터 양자 컴퓨터까지, 판 구조론부터 기후 변화까지, 뇌부터 진화론까지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 현대 과학 해설서 ★ 「가디언」, 「네이처」, 「선데이 타임스」, 「프로스펙트」, 「BBC 스카이 앳 나이트 매거진」 주목 작가 ★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저술가로서 대중을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해온 마커스 초운은 자신의 과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그동안의 저술 경험을 집약하여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그는 과학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21가지 과학 개념을 간결하고 쉽게 한 문장으로 파악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고 전체상을 아우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한다. 기후 위기에 관심은 있지만 지구 온난화의 근본 개념을 이해할 수는 없다면, 양자 컴퓨터가 궁금하지만 양자 이론이 너무 어렵다면,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의 ‘지금’에 꼭 필요한 과학 해설서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양자 컴퓨터, 기후 변화, 중력파, 힉스 보손 같은 최신의 과학적 성과와 인류가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는 물론이고, 원자, 중력, 상대성 이론, 양자 이론, 진화론 등 현대 과학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들도 함께 소개한다. 21가지 과학의 핵심 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엮어서 풀어놓는 이 책은, 과학을 알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그 출발점이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과학적 사실이 어떻게 다양한 과학적 개념과 사실들로 폭넓게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토대가 된 ‘지금’ 과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단순해 보이는 원자와 중력부터 기후 위기 그리고 양자 컴퓨터까지 세상의 복잡성에는 단순함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중력에서 시작된다. 중력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공기와도 같은 것으로 중력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물체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뉴턴은 사과를 땅으로 끌어당기는 힘과 행성이 궤도를 돌게 하는 힘이 결국 같은 것임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파악함으로써 우주에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힘인 중력을 설명한다. 그러나 중력은 인간이 의존하는 또다른 힘인 전기에 비하면 아주 미약하다. 전기는 중력보다 1만의 10억 배의 10억 배의 10억 배의 10억 배나 강한 힘으로, 그 위력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인간은 전기를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지구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었다. 전기를 사용하면서 인간의 삶은 윤택해졌지만, 세상의 무질서함은 커졌다.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기후 위기의 과정은 열역학 제2법칙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영국의 물리학자 아서 에딩턴 경이 “자연법칙 중에서 최고의 지위를 차지한다고 생각한” 이 법칙에 따르면 엔트로피(무질서)는 언제나 증가하기 때문에, 인간이 질서를 수립하면 할수록 주변은 무질서해진다. 인간이 지금 수준의 삶을 영위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앞으로도 계속 엉망이 되어갈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만든 질서는 엄청난 무질서를 우주로 발산하고 있다. 그렇다면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세상을 구성하는 92종의 원자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우주의 모든 다양성을 만들어낸다. 같은 원자들을 가지고도 배열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것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배열에 따라 장미와 은하, 신생아까지 만들 수 있는 이 원자의 존재를 저자는 “자연의 알파벳”이라고 말한다. 한편 원자가 “자연의 알파벳”이라면, 그 알파벳을 구성하는 획과 같은 존재가 바로 입자이다.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원자와 그것의 구성 입자를 연구하던 물리학자들은 세상의 궁극적인 단위인 원자, 전자, 광자 등이 입자인 동시에 파동처럼 행동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입자와 파동은 근본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자장 이론에서 입자는 근본적으로 파동이다. 이를 설명한 양자 이론은 레이저, 컴퓨터, 핵 반응로 등 인류의 삶을 바꾼 획기적인 발명으로 이어졌으며, 오늘날 과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제 중 하나인 양자 컴퓨터의 초석을 놓았다. 양자 컴퓨터는 엄청나게 많은 자기 복사본을 만들어서 각기 다른 계산을 동시에 수행한다. 마치 평행 우주에 존재하는 스스로의 복사본을 활용하는 것 같다. 양자 컴퓨터는 원자나 원자 비슷한 것들이 여러 계산들을 동시에 수행해서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해치우는 능력을 이용한다. 저자는 양자 컴퓨터의 위력을 기존의 컴퓨터와 비교하며 앞으로 20년 이내에 양자 컴퓨터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특수 상대성 이론은 최근 SF 영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물리학 이론으로, 속도와 시간에 대해서 말해준다. 엄청난 속도로 시간을 되돌리는 영화 속 장면과 달리, 특수 상대성 이론은 누구도 빛을 따라갈 수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면, 그에게는 무한대에 가까운 저항력이 작용하게 된다. 즉 에너지는 그에 대응하는 질량을 가지기 마련인 것이다. 판 구조론부터 지구 온난화까지 모든 과학은 연결되어 있다 태양의 빛은 모든 지구 생명의 근원이다. 태양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의 중심에 있는 핵을, 두 번째로 가벼운 원소인 헬륨의 핵으로 융합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작동한다. 이 핵융합 반응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바로 햇빛이다. 수소의 원자핵에는 1개의 양성자가 있고, 헬륨의 원자핵에는 2개의 양성자와 2개의 중성자가 있다. 양성자가 다른 양성자와 충돌해서 일어나는 핵융합은 평균적으로 100억 년에 1번 정도 일어난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태양이 그토록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인간과 같은 복잡한 생명이 지구에서 진화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태양만으로 지구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단 햇빛이 지구에 도달하면 지구 대기의 온실 가스에 의해 온실 효과가 발생한다. 공기처럼 사소한 것이 열을 가둬둔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대기의 0.04퍼센트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엄청난 효과를 낸다는 점은 더욱 놀랍다. 여기에서 더욱 흥미로운 점은 지구의 판 구조가 이산화탄소를 땅속에 묻는다는 점이다. 지구의 지각이 마치 갈라진 포장도로처럼 부서져 움직이면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완화한다는 것이다. 이 현상은 대기 중의 온실 가스가 지나치게 누적되는 것을 막아주었고, 수십억 년 동안 지구의 기후를 안정시켜왔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화석연료를 연소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엄청난 양으로 배출하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멘트 또한 이산화탄소의 주요한 배출원이다. 소와 같은 가축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테인과 자동차 배기구에서 배출되는 이산화질소 등도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한다. 인간의 생활로 말미암은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자체적인 정화 과정을 넘어선다. 이 온실 효과가 누적된다면 지구는 머지않아 수성이나 금성처럼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뜨거운 불덩이가 될지도 모른다. 뇌부터 진화론까지 자연선택으로 우리의 뇌가 더 대단한 뇌로 진화할 수 있을까? 인간의 뇌는 대략 1,000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약 1조 개의 보조 세포가 있어서 뉴런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해준다.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완전하게 이해한다면, 그 존재는 이미 인간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 뇌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아주 복잡한 방식으로 암호화되어 있다. 인간의 뇌는 희미한 전구를 밝힐 정도의 전력인 20와트 정도의 전력으로 슈퍼컴퓨터가 20만 와트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 양의 계산을 해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뇌의 에너지 효율은 슈퍼컴퓨터의 1만 배나 된다.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를 거듭하면 현 인류의 뇌보다 훨씬 더 큰 뇌를 가진 먼 미래의 인간이 등장할 수도 있을까? 진화론적인 예측을 따르면 그렇지 않다. 현 인류는 이전의 인류보다 훨씬 더 온화한 세상에서 살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대신해서 사냥을 해주며, 대신하여 위험 요소를 없애주기도 한다. 따라서 미래의 인간은 우리보다 몸집도 더 작고, 뇌도 더 작을 수도 있다. 각각의 과학 분야가 넘을 수 없는 벽을 사이로 점점 전문화되어가고 있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이 책은 물리학과 지구과학, 생물학을 넘나들며 각각의 개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낸다. 수많은 과학 개념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에서 출발하여 또다른 중요 개념으로 넘어가는 이 책은 마치 과학의 징검다리와 같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과학 내의 여러 분야를 가로지르며 현대 과학을 이해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카멜레온은 손바닥에 사랑을 한다 3
대원씨아이(만화) / 린 테쿠 (지은이)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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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린 테쿠 (지은이)
한국현대사 60년
역사비평사 / 서중석 지음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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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사
소설,일반
서중석 지음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오늘날까지, 약 60년에 걸친 한국현대사는 그야말로 격동의 무대이자 한국인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점철된 ‘변혁의 시대’였다. 따라서 이 시대에 대한 인식은 마땅히 20세기의 반성이면서 동시에 21세기의 지표가 될 것이기에, 한국인으로서는 그 누구도 소홀히 다룰 수 없다. 하지만 올바른 관점을 지닌 한국 현대사 책을 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해방 이후 오랫동안 냉전과 반공 이데올로기가 우리 사회를 지배함으로써, 아주 작은 사건에서부터 큰 사건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실체가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물론 암흑 같은 억압의 시대에도 민주주의를 지켜왔던 저항과 자유의 정신,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열정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상당히 많은 분야에서 진실규명의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사 영역은 아직도 다른 시대에 비해 턱없이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연구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대중들이 현대사의 맥락을 ‘쉽고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나기도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감안해 로 알려진 서중석 교수가 집필을 담당하고, 현대사를 관통하는 자유와 저항의 정신을 압축해서 객관성과 사가의 균형잡신 시선을 모두 포용하고 있다.간행사 머리말 1장 해방,분단,전쟁,이승만 독재 1. 해방 / 2. 혁명적 변화 / 3. 미,소공동위원회 / 4. 분단 정부 수립 / 5. 반공국가를 향해 6. 전쟁 / 7. 전쟁의 피해와 영향 / 8. 영구집권의 야욕 / 9. 민심의 이반 2장 4월혁명과 민주주의 1. 이승만,자유당의 3.15선거 기획 / 2. 마산시위에서 4.19항쟁으로 3. 이승만 정권 무너지다 4. 민주주의의 신장 / 5. 혁명입법 / 6. 통일운동과 사회운동 3장 박정희 군부정권과 학생운동 1. 5.16군부쿠데타 / 2. 진보적 민족주의세력 탄압과 반공 강화 / 3. 민정이양 4. 한.일회담 반대운동 / 5. 한.일협정 비준 파동과 베트남 파병 / 6. 6.8부정선거와 3선개헌 7. 경제발전 / 8. 변화를 추구한 1971년 대선과 총선 4장 유신체제와 반독재투쟁 1. 유신쿠데타 / 2. 반유신 투쟁과 ‘인혁당 사건’ / 3. 긴급조치 9호 시대 / 4. 김영삼, 박정희와 격돌 / 5. 부마항쟁에서 10.26궁정동사태로 / 6. 노동운동.농민운동 5장 광주민중항쟁에서 6월민주항쟁으로 1. 12.12쿠데타와 5.17쿠데타 / 2. 광주민중항쟁 / 3. 전두환 신군부정권 / 4. 2.12총선돌풍 5. 노.학연대와 노동,농민운동 / 6. 6월민주항쟁 1 - 박종철 고문치사와 6?10국민대회 7. 6월민주항쟁 2 - 6.26시위에서 6.29선언으로 6장 민주주의의 진전과 남북의 화해 1. 노동자대투쟁과 문화부문에서의 민주화 / 2. 여소야대 국회의 출현 / 3. 남과 북의 접근 4. 전교조,민주노총의 결성과 농민투쟁 / 5. IMF사태 / 6. 6.15남북정상회담 7. 민주화와 경제발전의 동시 달성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에쎄 / 이토 아사 지음, 박상곤 옮김 /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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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소설,일반
이토 아사 지음, 박상곤 옮김
우리는 늘 오감으로 많은 정보를 얻으며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시각은 매우 중요한 감각으로, 외부에서 얻는 정보의 80~90퍼센트는 시각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만약 시각을 없애버린다면 우리의 신체는 어떻게 반응할까?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어떻게 바뀔까? 과연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볼까? 생물학자를 꿈꾸었다가 전공을 바꿔 미학과 현대미술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저자 이토 아사는 여러 시각장애인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공간 인식부터 신체 사용법, 의사소통 방법, 생존 전략으로서의 유머 등을 분석하여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보는 방법'에 바짝 다가간다. 눈이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시각장애인에 관해 비장애인이 갖고 있는 선입견과 오해를 풀어가고 있다.머리말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서장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방법 나와 다른 신체를 가진 존재를 실제로 느껴보고 싶다 | 미학과 생물학의 공통점 | 미학이란? | 자신에게 ‘늘 당연했던 것’을 버리다 | 눈이 보이지 않는 것과 눈을 감는 것 | 내일 오후에 비가 올 확률은 60퍼센트라는 ‘정보’와 ‘의미’ | 움벨트란 무엇일까? | 눈이 보이는 사람이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 중도 실명한 기노시타 씨가 들려준 경험 | ‘나는 나, 그쪽은 그쪽’이라는 거리감 1장 공간 | 눈이 보이는 사람은 2차원,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3차원? “오오카야마는 정말 산이네요” | 머릿속에 여유 공간이 있을까? | 내가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가? 정보가 나를 사용하고 있는가? |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정보가 거의 없어요” | 정보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함 | 볼 수 없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패션 | 시각능력은 사고법에 영향을 미친다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후지 산과 눈이 보이는 사람의 후지산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색채 감각 | 눈이 보이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각지대가 있다 | 「태양의 탑」에는 얼굴이 몇 개가 있을까?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각지대가 없다 | 앞은 뒤, 뒤는 앞 | ‘안’과 ‘밖’이 동등한 가치를 지니다 2장 감각 | 읽는 손, 보는 귀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특별한’ 청각이나 촉각을 갖고 있을까?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가져오는 두 가지 문제점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점자’라는 오해 | ‘점자=촉각’이라는 인식의 오해 | 촉각을 쾌감으로 연결짓는 실수 | 감각의 서열 | 교육이란 촉각의 세계에서 시각의 세계로 이끄는 것 | 점자는 ‘만지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 | ‘보는’ 것은 눈으로만 가능한 일일까? | 본다는 행위의 의미를 다시금 짚어보는 신체론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읽기 전과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 눈을 사용하지 않고 본다는 건 어떤 감각일까? · 특정 기관을 다르게 변형시킨다는 점에서, 진화와 재활은 같다? ·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공간 전체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시각장애인이 함께 모여 미술 감상을 한다? ·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정말 ‘특별한’ 청각이나 촉각을 갖고 있을까? · 점자는 만지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 책 소개 우리는 늘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많은 정보를 얻으며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시각은 매우 중요한 감각으로, 외부에서 얻는 정보의 80~90퍼센트는 시각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만약 시각을 없애버린다면 우리의 신체는 어떻게 반응할까?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어떻게 바뀔까? 과연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볼까? 이토 아사는 생물학자를 꿈꾸었다가 전공을 바꿔 미학과 현대미술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저자다. 이 책은 여러 시각장애인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공간 인식부터 신체 사용법, 의사소통 방법, 생존 전략으로서의 유머 등을 분석하여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보는 방법’에 바짝 다가간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시각과 다른 감각을 이용하는 신체에 관한 이론을 전개한 생물학 책이기도 하고, 사회제도와 사람 사이의 관계, 복지를 다룬 사회과학서이기도 하며, 형태와 색을 인지하는 방법에 관한 예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눈이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시각장애인에 관해 비장애인이 갖고 있는 선입견과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야마가타 이쿠히로山形育弘가 그린 일러스트 30여 컷이 함께 수록되었는데, 하나의 대상에 관해 서로 다르게 ‘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시야를 비교하여 볼 수 있다. 개별성과 보편성을 함께 담지한 몸 이야기 저자는 미학이란 ‘몸을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한다. 나 아닌 다른 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늘 당연했던 것’을 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저자의 표현대로 다른 신체로 ‘변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서장에는 눈이 보이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 ‘변신’하기 위한 준비가 그려진다. 요컨대 눈을 감거나 안대를 써서 시각을 차단하는 것은 시각장애를 체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예로 들고 있는 것이 다리가 3개 있는 의자다. 다리가 4개 있는 의자에서 다리 1개를 빼버린다면 기울어 쓰러지겠지만, 배치를 배꾼다면 다리가 3개로도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청각이나 촉각을 써서 시각 없이도 제대로 세상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는 “다리가 1개 없는 ‘결핍’이 아니라 3개의 다리가 만드는 ‘전체’를 느끼는” 상태가 된다.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 신체를 다르게 사용하여 세상을 새롭게 보는 ‘의미’에 관해 상세히 기술한다. 물론 장애에 관해 일반론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시각장애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전혀 볼 수 없는지 아니면 조금은 볼 수 있는지, 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는지 중도 실명했는지에 따라 ‘보는’ 방법이 다르다. 또 시각장애인 가운데서도 청각을 수단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촉각으로써 보는 사람이 있으며, 전혀 다른 방법을 취하는 사람도 있다. 일반적인 신체론이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개인에 치중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일반화한다면 중요한 논점을 잃을 수 있다. 저자 이토 아사는 ‘개별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시각장애인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최대한 그대로 인용하며 그것을 토대로 일반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정보를 의미로 만드는 힘은 점자 촉각이 아니라 바로 시각 이 책은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공간’에서는 눈이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2차원적으로 대상을 인식하는 감각을 돌아본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의미도 있다. 현대사회에는 정보가 넘쳐난다. 늘어선 간판과 팻말이 있고,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마주칠 수도 있다. 지나는 길의 전체적인 모습 따위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 반면 시각장애인은 더 넓은 감각으로 공간을 인식하기에 자유로운 3차원의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책에서 특정적인 예로 들고 있는 것이 후지 산의 이미지다. 눈이 보이는 사람은 한자 ‘八’자 형태의 후지 산을 떠올리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입체적인 이미지를 인지하게 된다. 달도 마찬가지인데, 눈이 보이는 사람에게 달은 본래의 구球가 아닌 영휴盈虧(차고 이지러짐)하는 원圓으로 그려지기 쉽다. 이는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데포르메d?former된 이미지가 점점 강화되어 재생산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눈이 보이기 때문에 도리어 보이는 대로가 아닌, 아는 대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셈이다. 2장 ‘감각’에서는 비장애인이 갖기 쉬운 ‘시각장애인들은 특별한 촉각을 갖고 있다’는 오해를 깨뜨린다. 어쩌면 우리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점자=촉각’이라는 등식을 생각하며 시각장애인을 대해왔는지 모른다. ‘시각장애인에게는 만질 수 있는 것으로 정보를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여기서 나온다. 마치 수건의 질감을 읽을 수 없듯, 점자는 만지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다. ‘점자=촉각’이라고 오해하면 점자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미지의 영역이 돼버린다. 점자는 촉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규칙을 찾아 ‘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고정되었다고 생각했던 감각기관의 역할에 관해 다시 고민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우리는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운전하면서 길의 울퉁불퉁함을 엉덩이로 느낄 수 있고, 담장 너머 꽃나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재활은 진화와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일으킨다. 조류는 디디는 데 사용했던 앞다리를 날기 위한 목적으로 변형시켜왔다. 사고나 병으로 어떤 기관의 능력을 잃었을 때 다른 기관을 활용해 새로운 능력을 발견해내는 것이다. 우리의 신체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성을 숨겨놓은 가능성의 조직이라 할 수 있다. 정적일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 시각장애인의 신체 사용법에 관해서는 3장 ‘운동’에 잘 나와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잘 넘어지지 않는다. 눈이 보이는 사람은 망설임 없이 무게중심을 옮기며 걷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은 살짝 디뎌보고서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비로소 체중을 싣는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 감각에 예민해진 시각장애인들이 볼더링, 블라인드 서핑, 태덤 자전거(2인승 자전거) 타기와 합기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4장 ‘언어’에서는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언어의 힘을 다룬다. 놀랍게도 시각장애인들은 함께 모여 회화를 감상한다. ‘소셜 뷰잉Social Viewing’이라 불리는 이 감상법은, 눈이 보이는 사람 몇몇이 자신이 본 작품을 언어로 옮기고 이를 들으며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미술관에서는 개인적이고 내향적으로 작품을 감상하기 쉬운데, 그와는 반대로 대화를 통해 함께 작품을 감상한다. 하나 유념해야 할 것은 소셜 뷰잉이 ‘눈이 보이는 사람에 의한 해설’이 아니라 모두의 ‘사회적 경험’이라는 점이다. 작품에 관한 ‘시각적 정보’라면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인상이나 생각 등 ‘자기만의 주관적 의미’이고, 이를 언어로써 공유하여 타인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소셜 뷰잉은 독특하고 재미난 감상이 된다. 자신만의 의미를 모아 여럿이 함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은 느릴지 모른다. 하지만 감상은 도착이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즐기는 것이고, 그렇기에 함께하는 감상에는 현장감이 살아 있다. 이는 마치 부분적인 단서를 모아 사건의 전모를 추리하는 탐정이 하는 일과 비슷하다. 사실 세상은 눈이 보이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다. 5장 ‘유머’에서는 해학이 넘치는 시각장애인의 대화 수단인 유머를 살펴본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유머는 사회적으로 지탄받기 쉽고, 그렇기에 금기시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많은 시각장애인은 스스로 기꺼이 유머의 대상이 된다. 재미난 일화 가운데 하나로 스파게티 소스를 고르는 것이 있다. 소스의 포장 형태가 동일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지 않고는 원하는 맛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원하는 맛이 아닐 때 화가 날 법도 한데, 이 상황을 ‘제비뽑기’로 받아들이는 시각장애인도 있다. 회전 초밥을 먹을 때에도 자신이 원하는 초밥을 부탁하지 않고 우선 접시를 집어 먹어봄으로써 무슨 초밥인지 맞히는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시스템에서 배제된 이들이 체념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길을 택하는 생각에는,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새로이 도전하는 통쾌함이 배어 있다. 나아가 이들은 자학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거침없는 유머를 즐기는데, 이를 통해 ‘보임’을 기준으로 막혀 있던 ‘벽’을 허물어뜨린다. 눈이 보이지 않음으로써 뇌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물론 시각장애인이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을 독특하게 사용한다는 점에 놀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차이를 인정하는 것과 특별하게 바라보는 것은 전혀 다름을 알아야 한다. 지나친 존중은 도리어 관계를 망치기 마련이다. ‘대단하다’는 말 속에는 ‘눈이 보이지 않는데도’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기 때문이고, 이는 서로의 차이를 대등하지 않게 만든다. 또한 이러한 태도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이미지를 하나로 고정시켜버린다. 거기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시각장애인의 다양성이 삭제돼 있다. 프랑스의 미술가 소피 칼은 「최후에 본 것」이라는 작품을 전시했다. 이 전시는 중도 실명한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본 것이 무엇인지 인터뷰를 하고 이를 글이나 사진 등으로 작품화한 것이다. 눈이 보이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이러한 시도는 끔찍하고 마음 아픈 기획일지 모른다. 하지만 많은 시각장애인은 감정적 동요 없이 도리어 객관적으로 작품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생각해보자. 도대체 장애란 무엇일까? 눈이 보이지 않거나 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처럼, 흔히 우리는 그 사람의 신체적 지적 정신적 능력 부족을 가리켜 ‘장애’라고 한다. 자본주의 사회가 발달하면서 장애는 대량 생산-대량 소비 체제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상태로 인식돼왔다. 또한 지금까지 장애는 개인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에 의문을 던지는 목소리가 커지고, ‘장애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생겨나면서 새로운 인식이 피어났다. 말하자면 시각장애란 눈이 보이지 않는 것 자체가 아니라, 눈이 보이지 않아서 할 수 없게 된 것을 일컬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장애에 관한 담론이 개별적 모델에서 사회적 모델로 전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이가 스스로 장애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미 사회는 고령화돼가고, 나이를 먹으면서 누구나 시력이 떨어지고 귀가 어두워지는 등 ‘장애’를 갖게 된다.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이 다양한 신체를 활용하며 하나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대, 곧 고령화 사회가 된다는 것은 신체 다양화의 시대를 맞이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심화될수록,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상대의 신체를 알아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60일이면 우울증 완치된다
마음치료교육 / 이상원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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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료교육
건강,요리
이상원 지음
머리말 1단계 왜 매일 우울증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가? 2단계 왜 나의 부정적 생각을 검증하고 바꾸어야 하는가? 3단계 왜 나의 삐딱한 신념을 검증하고 바꾸어야 하는가? 4단계 이제부터 나의 문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결해야 하는가? 5단계 왜 종결준비를 확인해야 하는가? 맺음말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3
대원씨아이(만화) / 이시즈카 신이치 (지은이), 장지연 (옮긴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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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시즈카 신이치 (지은이), 장지연 (옮긴이)
<블루 자이언트>의 제2부로 재즈 연주자를 다룬 음악 만화. 멈출 수 없는 미야모토 다이는 홀로 유럽으로 건너간다. 도착한 곳은 독일 뮌헨. 조수도 아는 사람도 없고 독일어도 모르는 다이에게는 테너 색소폰과 강한 의지만이 있을 뿐. "세계 최고의 재즈 연주자가 되겠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는 도전. 다이의 음색은, 유럽에서도 울려 퍼질 것인가.제17화 COME AWAY WITH ME제18화 MY OLD FLAME제19화 GET HAPPY제20화 NATURE BOY제21화 SMILE제22화 SKY HIGH제23화 FROM THIS MOMENT ON제24화 WARRIOR
2021 8.9급 공무원 생물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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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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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8·9급 공무원 생물 과목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으로, 간호직, 의료기술직, 보건직(경력), 고졸경채 등의 시험과목인 생물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0개년의 15회분 기출문제를 모두 담아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생물 과목 기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전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8·9급 공무원 생물 기출문제] 2011. 4. 23. 서울특별시 시행 2012. 6. 9. 서울특별시 시행 2013. 4. 20. 서울특별시 시행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2016. 10. 1.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17. 9. 23.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18. 10. 13.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18. 10. 13. 서울특별시 경력경쟁 시행 2019. 2. 23.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 10. 12.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20. 6. 13. 제1·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10. 17.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8·9급 공무원 생물 과목 정복을 위한 단! 한 권의 도서 간호직, 의료기술직, 보건직(경력), 고졸경채 생물 기출문제 모음집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개년의 15회분의 기출문제 총 망라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매 문제 상세한 해설로 자기주도학습 가능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8·9급 공무원 생물 과목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으로, 간호직, 의료기술직, 보건직(경력), 고졸경채 등의 시험과목인 생물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0개년의 15회분 기출문제를 모두 담아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생물 과목 기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전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2020년 최신 기출문제를 상세하게 분석하고, 기출문제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학습능률을 높였다.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고, 매 문제 상세한 해설을 달아 자기주도학습을 도왔다. 서원각과 함께 공무원 생물을 정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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