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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프로그래밍
한빛미디어 / 임백준 지음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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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임백준 지음
저자는 우리가 프로그래밍에 열광하는 이유, 즉 프로그래밍의 무엇이 우리의 열정을 자극하는지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재미있는 알고리즘 문제, 세상을 놀라게 한 역사적 사건 속에 녹여 일깨워준다. 목차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이야기들을 임백준 저자가 담백한 문장으로 들려준다.1장. 아침 7시 카페오레 - 프로그래밍의 세계 __ 첫 번째, 행복과 성취감 __ 두 번째, 프로그래머가 느끼는 성취감의 본질 __ 세 번째, 이진수로 이뤄진 가상의 세계 __ 네 번째, 이진수 시스템의 발견 __ 다섯 번째, 비트의 법칙 __ 여섯 번째, 영혼을 녹여서 만드는 아름다운 공식 __ 알고리즘 1-1, 피보나치 수열 알고리즘 __ 알고리즘 1-2, 러시아 농부 알고리즘 2장. 오전 10시 에스프레소 젤라틴 - 행복한 프로그래밍 __ 첫 번째, 알고리즘의 이해 __ 두 번째,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알고리즘 __ 세 번째, 프로그래밍 언어와 컴파일러 __ 네 번째, 언어의 모호성 __ 다섯 번째, 북풍표국의 냉혈독마 __ 여섯 번째, 빠르게 점점 빠르게 __ 일곱 번째, 소프트웨어 공포 이야기 __ 여덟 번째, 뫼비우스의 띠 __ 알고리즘 2-1, 알고리즘의 속도 비교하기 __ 알고리즘 2-2, 우주왕복선 버그 찾기 3장. 오후 1시 카페 에스프레소 - 알고리즘과 해킹의 세계 __ 첫 번째, 세일즈맨의 여행 __ 두 번째, 복잡성 이론 __ 세 번째, 블록버스터 해킹하기 __ 네 번째, 비밀번호 해킹 __ 다섯 번째, 인터넷 뱅킹은 안전한가 __ 여섯 번째, 가상 화폐 알고리즘 __ 일곱 번째, 비트코인 __ 여덟 번째, 콘웨이의 인생 게임 __ 알고리즘 3-1, 숫자 바꾸기 알고리즘 __ 알고리즘 3-2, 단어 뒤집기 알고리즘 4장. 오후 4시 카페 그린 - 소프트웨어 바깥 이야기 __ 첫 번째, 프로그래머의 손끝 __ 두 번째, 소설처럼 읽히는 프로그램 __ 세 번째,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의 삼단 논법 __ 네 번째, 웹치킨집 사장님도 다시 프로그래밍하게 만든 바로 그 책 이 책은 우리가 프로그래밍에 열광하는 이유, 즉 프로그래밍의 무엇이 우리의 열정을 자극하는지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재미있는 알고리즘 문제, 세상을 놀라게 한 역사적 사건 속에 녹여 일깨워준다. 목차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이야기들을 임백준 저자가 담백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단조로운 일상의 쳇바퀴를 벗어나 재도약할 용기를 찾고 싶다면, 프로그래머로 가는 갈림길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따스한 햇살과 분위기 있는 음악, 진한 커피 한잔을 만끽할 수 있는 (이왕이면 고양이도 있는) 카페를 찾아 감미로운 행복에 젖어보자. 세상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전하는 행복 보따리 이제는 유명해진 임백준 저자는 2003년, 그의 인생 첫 책인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출간한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훌쩍 지난 2016년, 마침내 개정판이 탄생했다. (주로 4대강과 골프장 때문이지만) 확실히 강산도 변한 오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행복한’ 프로그래밍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놀랍게도 사실 많은 것이 변하진 않았다. 행복의 본질, 프로그래머의 본능인 뜨거운 도전 정신, 그 열기에 기름을 붓고 중독되게 하는 성취감은 해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은 재미있는 놀이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이다. 세상을 창조한 신도 분명 우리와 같은 프로그래머일 것이다. 우리도 이 책과 함께 미래를 프로그래밍하는 행복한 프로그래머가 되어보자. ★ 누구를 위한 책인가 - 젊은 시절의 끓어오르던 열정을 그리워하며 수년 뒤 미래를 걱정하는 중년 개발자 - 연이은 야근에 지쳐 어느덧 쳇바퀴 도는 신세가 된 것 같은 젊은 직장인 - 멋진 프로그래머가 되기를 꿈꾸는 파릇한 학생 - 나만의 세상을 창조하는 신이 되어보기를 꿈꾸는 자 -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의 팬
과학수사와 범죄
일진사 / 과학나눔연구회.정해상 지음 / 2018.01.15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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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
소설,일반
과학나눔연구회.정해상 지음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고 있는 흉악한 범죄에서 사실의 진상을 해명하기 위한 증거물 분석에 과학수사의 힘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머리말 3 제1장 탈륨에 의한 독살사건 범죄에 많이 쓰이는 독극물 11 탈륨 중독사건의 역사 13 세계의 유명 탈륨 살인사건 17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난 주부의 탈륨 살인사건 17 영국의 그레이엄 영 사건 19 미국에서의 탈륨 살인사건 23 일본에서의 탈륨 살인사건 26 후쿠오카 대학병원의 탈륨 중독사건 26 도쿄대학 의학부의 탈륨 중독사건 31 탈륨은 왜 독약으로 많이 사용되는가 37 제2장 과학수사와 잘못된 감정 돌연 드레퓌스 대위에게 씌워진 혐의 40 베르티용 부자 43 베르티용의 ‘인체측정법’ 46 베르티용에 대한 의혹 48 에밀 졸라의 “나는 탄핵한다!” 54 누명을 벗은 드레퓌스 59 제3장 범죄 수사에서 지문의 활용 베르티용의 두 번째 좌절 61 인도 주재 세수관 허셸 68 의료 선교사 폴즈 71 지문 연구의 우선권 다툼 73 폴즈의 외길 인생 77 드디어 인정받은 폴즈 81 지나친 연구 탤런트 골턴 82 헨리의 수상한 에피소드 85 아르헨티나의 수재 부체티크와 로하스 사건 90 로셔식 분류법 95 일본에서의 지문 감식 사례 98 범죄 수사에 지문이 도움이 되기 위한 조건 101 지문의 자동 식별 시스템 106 잠재 지문 검출법 111 누가 히믈러에게 엽서를 썼는가 115 제4장 사체의 신원 확인과 복원 럭스턴 살인사건 121 사체의 복원 124 바흐의 복안(復顔)과 수퍼임포즈법 129 모차르트의 두개골 특징 132 아우슈비츠의 내과 의사 멩겔레 135 DNA형 감정의 등장 142 DNA형 감정의 실제 149 니콜라이 2세와 그 가족의 DNA형 감정 155 아나스타샤의 후일담 165 제5장 일산화탄소 및 바곳(투구꽃) 살인사건 일본에서의 보험금을 노린 일산화탄소살인사건 169 영국에서의 일산화탄소 살인사건 176 바곳(투구꽃) 독살사건 180 사건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 184 바곳의 독 193 바곳 살인 의혹 196 새로운 전개 198 제6장 근대적인 총기 감정의 발자취 무정부주의자 사코와 반제티의 총기 범죄 203 고더드 대령의 시사(試射) 실험과 감정 결과 207 성 밸런타인 데이의 대학살 213 또 하나의 밸런타인 데이 대학살 사건 220 총기의 역사 221 총기 감정의 이정표 228 뼈를 깎는 총기 감정 작업 233 새로운 총기 감정 시스템 235 제7장 고전적인 독극물에서 생물.화학무기까지 독살이 난무했던 고대.중세시대 238 연금술 시대의 독극물 244 라파루지 사건 251 보카르메 백작 사건 258 스타스의 독극물 추출법 263 현대의 독극물 범죄 268 일본판 특별수사대 273 생물무기 사용의 의혹 277 생물무기로서 최적인 탄저균 281 생물무기 사용 금지 동향 283 생물무기의 과학수사 285 제8장 화학을 이용한 범죄 죽음을 부른 미약 291 좀비화학―복어의 독으로 살아 돌아와? 296 괴승 라스푸틴―시안화물의 위력 300 세일럼의 마녀 재판 306 분무기로 살인을 310이 책에서는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고 있는 흉악한 범죄에서 사실의 진상을 해명하기 위한 증거물 분석에 과학수사의 힘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사건의 전말에 비해서 별로 다뤄지지 못했던 증거물의 감정에 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여 과학수사의 긴 고난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그 분야에서 활약하는 수사관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
문학동네 / 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윤미연 (옮긴이)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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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윤미연 (옮긴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J. M. G. 르 클레지오가 1982년 발표한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는 <사막>으로 1980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폴 모랑 문학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가 수상 이후 내놓은 첫 작품이자, <열병>(1965)이후 17년 만의 소설집이다. 1988년 <배회, 그리고 여러 사건들>(용경식 역, 한불문화출판)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던 작품을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했다. 열한 편의 단편에는 현대 문명의 난폭함과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다루던 르 클레지오의 초기 작풍과, 자연으로 회귀하며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원시의 힘을 강조하는 중후기의 경향이 비교적 고루 녹아 있다. 프랑스어 'La ronde'는 '원무(圓舞)'라는 뜻 외에 '순찰대' '계속해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움직임' 등의 뜻을 가진 다의어다. 표제작 '원무'에서는 원무가 특히 날치기를 하는 두 소녀의 행위를 의미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에게서 되풀이되는 행위이기도 하다. 각각의 단편 속에서 인물들은 고독의 공포, 억압, 불평등, 가난 등 비참한 현재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지만, 결국 불행의 둘레를 내달리다 또다른 불행한 운명을 맞닥뜨린다. 저마다의 비극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의 '레 미제라블(불행한 사람들)'과 그들이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황량하고 쓰라린 단면을 르 클레지오는 자신의 필력만으로 아름답고 몽환적인 시로 재탄생시킨다.원무 _7 몰록 _27 탈주자 _65 아리안 _105 오로르 빌라 _129 안느의 놀이 _161 멋진 인생 _181 밀입국자 _233 오, 도둑아, 도둑아, 네 삶은 어떤 것이냐? _271 오를라몽드 _289 다비드 _305 옮긴이의 말: 원을 그리며 춤추는 여행자들 _344 J. M. G. 르 클레지오 연보 _348“사람을 취하게 하고 살짝 미치게 만드는 건 바로 빛이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의 펜 끝에서 탄생한 우리 시대의 ‘레 미제라블’ 인간 조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 근원적 허기는 여전할 것이다. 그것에 등을 돌린 채 잊고 살아가기에 그 구멍은 너무 크고 깊다. _옮긴이의 말 아름답고 몽환적인 한 편의 시로 재탄생된 원을 그리듯 제자리로 돌아오고야 마는 삶의 통증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J. M. G. 르 클레지오가 1982년 발표한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는 『사막』으로 1980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폴 모랑 문학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가 수상 이후 내놓은 첫 작품이자, 『열병』(1965)이후 17년 만의 소설집이다. 1988년 『배회, 그리고 여러 사건들』(용경식 역, 한불문화출판)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던 작품을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했다. 열한 편의 단편에는 현대 문명의 난폭함과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다루던 르 클레지오의 초기 작풍과, 자연으로 회귀하며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원시의 힘을 강조하는 중후기의 경향이 비교적 고루 녹아 있다. 프랑스어 ‘La ronde’는 ‘원무(圓舞)’라는 뜻 외에 ‘순찰대’ ‘계속해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움직임’ 등의 뜻을 가진 다의어다. 표제작 「원무」에서는 ‘원무’가 특히 날치기를 하는 두 소녀의 행위를 의미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에게서 되풀이되는 행위이기도 하다. 각각의 단편 속에서 인물들은 고독의 공포, 억압, 불평등, 가난 등 비참한 현재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지만, 결국 불행의 둘레를 내달리다 또다른 불행한 운명을 맞닥뜨린다. 저마다의 비극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의 ‘레 미제라블(불행한 사람들)’과 그들이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황량하고 쓰라린 단면을 르 클레지오는 자신의 필력만으로 아름답고 몽환적인 시로 재탄생시킨다. 절제된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찬란한 도시 이면의 삶. 르 클레지오는 열한 편의 소설을 통해 소외된 세상을 조명한다. _커커스 리뷰 르 클레지오는 눈길을 사로잡는 짧은 이야기 속에서 불법 이민자, 폭주족, 가출 청소년 등 사회의 혜택에서 빗겨난 인물을 그려내고, 그 속에서 그들이 품은 꿈들은 가차없이 악몽이 된다. _뉴욕 타임스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돌며 날치기하는 두 소녀(「원무」), 도움의 손길을 거부한 채 늑대개가 지켜보는 가운데 버려진 트레일러 주택에서 혼자 아이를 낳는 여자(「몰록」), 감옥에서 탈출해 석회암 고원의 척박한 땅 위를 끝없이 달리는 남자(「탈주자」), 우울한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서민 임대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여자(「아리안」), 아름다웠던 저택을 부동산 개발업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이는 노부인(「오로르 빌라」), 과거의 기억을 좇아 차를 타고 깊은 산속 도로를 위태롭게 달리는 남자(「안느의 놀이」),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이탈리아를 향해 가는 가출 소녀들((「멋진 인생」), 프랑스로 밀입국해 착취당하면서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불법 노동자((「밀입국자」),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도둑이 된 남자(「오, 도둑아, 도둑아, 네 삶은 어떤 것이냐?」), 거칠고 무시무시한 기계에 맞서 자신의 소중한 은신처를 지켜내려는 소녀(「오를라몽드」), 가출한 형을 찾아 집을 나온 소년(「다비드」). 소설 속 인물들은 모두 달아나거나 쫓기는 사람들이며, 단조롭고 불행한 현실을 벗어나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멀리 나아가려는 여행자들이다. 이들의 여행은 그들을 쫓는 감시자나 추격자, 예상치 못한 사고에 의해, 때로는 자기 내부의 공허와 허기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고, 개인의 운명은 숙명처럼 원을 그리며 제자리로 돌아오며, 더욱 처절한 현실을 마주한다. 한 사회의 ‘사건사고’로 표백되는 개인의 처절한 비극 속 빛을 좇는 끝없는 원무 각각의 단편 속 일화들은 저마다 개인의 뼈아픈 비극이지만, 사회 전체의 시각에서 본다면 어쩌면 매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 신문 사회면 한 귀퉁이에도 실릴까 말까 한 잡다한 ‘사건사고’가 되는지도 모른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하찮은 일상적 사건들. 더구나 소설 속 인물들은 보통 희망이나 긍정의 힘을 상징하는 ‘빛’을 좇지만 이 소설 속에서 빛은 인물의 의지를 가로막거나 불행을 심화하는 요소로 나타나고, 결국 주인공의 삶을 더욱 척박한 것으로 만든다. 그 때문에 이 이야기들은 더욱 서럽고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홍수』나 『조서』 등의 초기작에 비해 뚜렷한 서사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어쩌면 이 작품집을 단숨에 읽어나가기는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르 클레지오는 작품을 통해 더없이 아름답고 명료한 문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가 묘사하는 사회, 우리가 마주해야 할 세상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여전히 사회 불평등, 난민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1980년대에 쓰인 이 작품이 유효한 까닭이다. 몇십 년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인간 조건, 외면하고 싶은 아픈 현실을 정확히 응시해내야만 하는 현대인으로서의 책무를 르 클레지오는 한 편의 아름다운 시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일깨운다. ◆ 주요 단편 소개 「원무」 마르틴과 티티, 오토바이를 탄 두 소녀가 시내 한복판의 작은 광장 근처에서 만난다. 티티와 그의 남자친구는 먼저 와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고 있다. 마르틴은 점심을 먹을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막상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심장이 아주 세차게 뛴다. 하지만 자신을 괴롭히는 일당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는 티티의 제안을 떠올리고, 오토바이를 출발시킨다. 이 일을 해내면 마르틴은 더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마르틴은 눈을 감는다. 그리고 그 잔인한 하루 중 그 몇 초 동안의 붉은 밤을 음미한다. 다시 눈을 뜨고 눈앞을 바라보니, 햇살 아래 녹아내리는 넓고 검은 아스팔트 강처럼 보이는 길은 아까보다 훨씬 더 한산하고 더 하얗다. 마르틴은 좀전처럼 두려움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도록 입술을 꽉 깨문다. 타인들, 쳐다보는 사람들, 자기집 덧문 너머나 버스 뒤에 매복해 있는 사람들, 그녀는 그들이 너무너무 싫어서 입술이 다시 떨리기 시작하고, 심장이 거칠게 방망이질친다. 그 모든 감정들이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밀려가서, 마르틴은 과음하고 담배를 많이 피운 것처럼 취기가 오르면서 어지럽다. 그녀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쳐다보는 사람들, 커튼 뒤나 버스 뒤에 숨어 있는 그 비열한 사람들의 얼굴을 다시 곁눈질한다. (17쪽) 두 소녀가 계획한 일은 길가에 서 있는 행인의 주위를 오토바이를 타고 빙글빙글 돌며 날치기하는 것, 즉 ‘원무’다. 티티와 마르틴은 조용하고 아득한 도로 위를 오토바이로 천둥 같은 소리를 내며 가로지른다. 이윽고 두 사람은 인도 가장자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파란 정장을 입은 여인 주변을 돌기 시작한다. 여인이 들고 있는 검은 가죽 핸드백의 금빛 잠금쇠가 번쩍인다. 마르틴은 자기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자신을 혼란에 빠뜨리는지, 무엇이 이토록 자신을 불안하게 하는 동시에 화나게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어쩌면 이곳의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일까? 여인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하고, 그녀의 살갗에 땀이 맺히게 하고, 핸드백의 금빛 잠금쇠가 날카로운 햇살에 번쩍거리게 만드는 잔인하고 가혹한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 게 아닐까? (19~20쪽) 이내 원무는 끝이 난다. 텅 빈 거리에 고통과 경악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마르틴이 그 일에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두 소녀가 거리를 돌며 원무를 하게 만든 현실이 처음부터 비극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설의 마지막 장에 닥친 운명은 너무 갑작스럽고, 잔인하다. “강렬한, 참을 수 없는 거대한 진공”이 마르틴을 잠식하는 동안, “핸드백의 금빛 잠금쇠가 살인적으로 번쩍이는 빛의 파편들”을 그의 눈에 던진다. 「멋진 인생」 양어머니에게 각각 입양된 두 친구 푸스와 푸시는 거의 쌍둥이라고 할 만큼 서로 닮았다. 진짜 이름도 알파벳 하나만 다를 뿐 발음도 같고, 두 사람 다 작은 키에 검은 눈, 깡마른 몸, 방울소리 같은 웃음소리까지 비슷하다. 그들은 어디든 함께 붙어다니고, 열여섯 살에 함께 퇴학을 당한 이후로 같은 봉제 공장에서 일한다. 공장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한두 달 만에 그만두기를 밥먹듯 했지만, 지금은 바지에 주머니를 달고 단춧구멍을 만드는 일을 하루에 여덟 시간씩 일주일에 닷새 동안 한다. 두 어린 소녀는 감옥 같은 공장에 얽힌 일들을 잊기 위해 처음엔 게임처럼 ‘멋진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인도, 발리, 캘리포니아, 아마존, 카사블랑카, 아니면 뉴욕, 로마, 뮌헨 등의 대도시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들. 그러다 이야기는 점점 구체화되고 정말 떠나야 할 것처럼 진지하게 변해갔다. 그러다 두 사람은 차가운 가랑비가 내리는 3월 어느 날 뚜렷한 계획 없이 문득 떠난다. 푸스와 푸시는 오로지 그 생각만 했다. 계속 참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어질 것이었다. 늙고, 아주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어쨌든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할 터였다. 사장 로시가 그들을 해고하지 않는다 해도 그들 스스로 앞으로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91쪽) 그들은 로마나 베네치아에 가고 싶었지만, 돈이 모자라 몬테카를로행 기차표를 한 장만 산다. 기차표를 사는 데만 이미 저금한 돈 대부분을 써버렸다. 하지만 둘이 꼭 닮은 외모를 이용해 무사히 몬테카를로에 도착하고,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 호텔에 들어간다. 샴페인, 뜨거운 물로 하는 샤워, 알싸한 비누향, 하얗고 보송보송한 타월에 잠시 행복하다. 게다가 생선, 갑각류, 과일, 케이크 등의 갖가지 룸서비스…… 하지만 그들에게 돈이 충분할 리 없다. 그들은 호텔이나 식당에서도 마찬가지로 돈을 지불하지 않고 몰래 도망 나오는 방식으로 근근이 여행을 이어간다. 크고 작은 ‘범죄’를 일삼고, 히치하이크하며 가까스로 이탈리아에 도착하지만, 그들의 여행은 공장 밖에서 꿈꾸던 모험과는 달라져간다. 돈도 금세 떨어지고, 체력도 바닥난다. 둘의 편법에 쉽게 속아넘어가주던 사람들도 점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그들의 모험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리라는 건 처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현실에서 뜻밖의 요행이 그렇게 쉽게 찾아올 리 없다. 하지만 이 모험을 끝내고 싶어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그들의 모험이 유독 안타깝고 위태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때로 막연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기도 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그저 시간만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들이 다시 멀리 떠날 시간, 이번에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기 위해 다시 떠날 시간만을. (230쪽)두 소녀는 거기, 리베르테로路가 점점 넓어지면서 작은 광장을 이루는 곳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시 성경으로 2
드림북 / 윤구현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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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3부 : 다크킹덤 2
팩토리나인 / 공한K (지은이)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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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한K (지은이)
비밀리에 다크킹덤과 연쇄살인범 수사를 계속 진행하던 남시보와 민우직 팀장. 비밀 수사팀의 활약으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듯했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진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범의 아버지인 주필상과 다크킹덤의 연관성을 알게 되고, 한서율 검사의 아버지와 오칠성과의 인연으로 다크킹덤의 실체에 성큼 다가간다. 하지만 다가갈수록 남시보와 주변의 인물들이 큰 부상을 당하는 등의 위험에 빠지고, 남시보는 민우직 팀장의 시체를 보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고, 다크킹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것인가.제14화 스파이의 정체 제15화 수면 위로 떠오른 진실들 제16화 위기의 팀원들 제17화 이민지 사건의 진실 제18화 인질 구출 작전 제19화 고스트 수사팀의 반격 제20화 수면 위로 드러난 진실 제21화 속고 속이는 암투 제22화 민우직 팀장의 죽음 제23화 불의 (不意) 의 일격 제24화 의도된 자멸의 길 제25화 종결, 그리고 또다른 시작‘어느 날, 시체를 보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겐 보이지 않는다고?’특수본에 투입된 남시보 순경, 연쇄살인범을 쫓아갈수록 가까워지는 다크킹덤의 실체! 《시체를 보는 사나이》 시리즈 대장정의 마지막.비밀리에 다크킹덤과 연쇄살인범 수사를 계속 진행하던 남시보와 민우직 팀장. 비밀 수사팀의 활약으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듯했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진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범의 아버지인 주필상과 다크킹덤의 연관성을 알게 되고, 한서율 검사의 아버지와 오칠성과의 인연으로 다크킹덤의 실체에 성큼 다가간다. 하지만 다가갈수록 남시보와 주변의 인물들이 큰 부상을 당하는 등의 위험에 빠지고, 남시보는 민우직 팀장의 시체를 보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고, 다크킹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것인가. 어느 날, 시체를 보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겐 보이지 않는다고?독자 별점 9.92점!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TOP 5!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 옥상에서 떨어진 듯한 여자,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경찰관……. 이 시체가 모두 나에게만 보인다고? 주인공 남시보에게만 보이는 시체. 그의 시선을 따라가며 계속되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나오는 또 다른 사건과 단서들. 증거를 찾아갈수록 새로운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독자 별점 9.92점,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TOP 5에 오르며 웹소설로 미리 독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이 종이책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체를 보는 사나이》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와 함께, 평범한 청년인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깨달은 후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막을 수 있을까?’다크킹덤에 다가가기 위해선 누군가의 죽음이 필요한 상황. 내가 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본격 수사에 착수하지도 못한 채 윗선의 압력으로 조사 중단 위기에 처하게 된 특수본……. 다크킹덤 수사와 연쇄살인 사건을 비호하는 세력에 밀려났던 남시보와 민우직 팀장은 비밀리에 수사를 계속 진행한다. 고아였던 칠성은 킬러로 성장하며 주필상의 심복으로 자리하는데, 연쇄살인범을 쫓으며 살인범의 아버지인 주필상과 다크킹덤의 연관성을 알게 된다. 민우직 팀장은 다크킹덤의 배후를 ㅤㅉㅗㅈ다 한서율 검사의 아버지와 오칠성과의 인연으로 도움을 받는다. 칠성의 도움과 남시보의 능력이 더해져 다크킹덤의 실체를 밝혀내는 일에 가까워지지만, 민 팀장과 팀원들은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당한다. 이 일로 남시보는 충격에 빠지고 수사팀은 위기에 봉착한다. 게다가 어둠의 세력을 밝혀내기 위해서 누군가의 죽음이 필요한 상황……. 내가 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시체를 볼 수 있는 남시보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다크킹덤의 존재를 밝힐 수 있을까. 《시체를 보는 사나이》 3부는 총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감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마지막 장에 이를 것이다. “죽은 시체지만 죽지 않았어요. 끝이라고 말하지만 끝은 아니에요.멈춘 정의의 심장은 다시 뛰게 될 겁니다.” ― 시보의 말“그래서 그때 그 자식이 나한테 그딴 말을 했던 거였어. 그 자식이 시체를 보는 경찰이었구나. 맞지?”“그게…… 뭐예요? 시체를 보는 경찰이라니?”“왜 그래? 그 경찰이 얘기해 준 거 아니야? 그래야 말이 되는 데……. 그 자식 이름이 뭐였더라? 남…… 아무튼 순경이었는 데.”“당신이 남 순경을 어떻게 알죠?”“그 자식이 맞았네, 시체를 본다는.”“그 얘기는 누구한테 들었어요?”“누구긴? 오 실장한테 들었지.”한 검사는 놀란 듯 자신도 모르게 그의 이름을 되뇌었다.“오민석 씨…….”“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그 악마를 죽이는 걸 본 거야. 와아, 미친! 진짜 미친놈이 있었네.”주명근은 천장을 올려다보며 기괴한 소리로 크게 웃었다.“미친놈이라니요? 남 순경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특별한 능력? 칫! 그 빌어먹을 특별한 능력 때문에 내 마지막 의식을 망쳐 놨어!”“아니죠. 당신을 구한 거예요. 그리고 당신 아버지도요.”“젠장, 그때 그 자식을 죽였어야 했는데……. 아악! 씨.”주명근은 괴성을 지르며 두 주먹으로 침대를 내리쳤다.“진정하고 여기 와서 앉아요. 정말 사형을 선고받고 싶은 거예요? 그럼 그렇게 해 주죠. 당신 아버지가 참 좋아하겠네요.”“뭐?”“악마에게 복수하고 싶은 거죠? 악마가 당신 아버지고요. 알만하네요. 죽일 만큼 미운 사람이었군요. 그래서 연쇄 살인마가된 거고요. 억울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생을 마치면. 뭐, 그게 꼭소원이라면 들어주죠. 하지만 악마에게 복수할 다른 방법도 있는데…….”“다른 방법? 그게 뭔데?”주명근은 귀가 솔깃한 듯 고개를 앞으로 내밀었다.“살아서 악마가 법의 심판을 받는 걸 보는 거죠. 그 악마는 반드시 처벌을 받을 거예요. 내가 그렇게 할 거니까요.”주명근은 콧방귀를 끼며 다시 고개를 뒤로 뺐다.“검사라고 했나? 그럼 잘 알겠네. 지금까지 악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많은 재물을 어떻게 모았는지도. 법이 없어 그렇게 살아왔는지 알아? 법이, 그 잘난 놈의 법이! 악마를 지켜 주고 있다고. 법도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야! 검사면 그 정도는 알지 않나? 초짜라 잘 모르나?”“그래요. 지금까진 법 위에 군림했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법을 공정하게 행사해야 할 공권력이 악마의 뒷배가 되어 준 것일 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내가 반드시 정의의 법 앞에 세워 그에 합당한 심판을 받게 할 거예요.”“말은 쉽지. 그래도 내가 먼저 죽는 건 아닌 것 같네. 살아서 악마가 죽는 걸 내 눈으로 봐야지…….”“주명근 씨, 당신은 모든 걸 진술하고 죗값을 받아요. 그리고 새롭게 인생을 살아요. 오민석 씨도 그걸 바라고 있어요. 오민석 씨가 당신을 도울 거예요.”“…….”주명근은 손에 턱을 괴며 한 검사를 말없이 바라봤다.“어때요? 협조해 주겠어요?”“그러지. 일단 물 한 잔 갖다 줘.”- 제18화. 인질 구출 작전 “저기! 참 성격 급하네. 민 팀장, 더 들어 봐요. 지금 상황에서 다크킹덤을 더 건드렸다가는 어렵게 잡은 김기창을 놓칠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잘 알잖아요? 검찰이 김기창을 기소나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 정도는 이미 감수하고 진행하는 겁니다. 그게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죠.”“왜 그렇게 일을 어렵게 하려고 해요? 쉬운 방법이 있어요. 그걸 말해 주려고 만나자고 한 겁니다.”“그 쉬운 방법이라는 게 다크킹덤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겁니 까?”심 검사는 옆에 놓여 있던 모래시계를 돌려놓으며 말했다.“다크킹덤의 실질적 지주는 김기창이에요. 다크킹덤은 그자를 지키려 무슨 수라도 쓸 겁니다. 그 칼이 자신들 목까지 들어온다고 해 봐요. 죽기 살기로 김기창을 더 지키려 하겠죠. 그런데 김기창을 볼모로 다크킹덤을 더 이상 건들지 않겠다고 하면, 다크 킹덤을 위해 그들은 기꺼이 김기창을 내놓을 거란 말입니다.”“그걸 어떻게 믿죠? 그리고 김기창 한 명 잡자고 그 어려운 길을 택한 게 아니에요. 다크킹덤이 존재하는 한 억울한 죽음과 부정부패는 되풀이될 게 뻔하잖습니까. 안 그런가요?”“교각살우라는 말도 있잖아요. 다크킹덤 하나 잡자고 나라를 온통 뒤흔들 작정입니까? 그리고 그게 그렇게 쉽게 될 것 같아 요? 그것도 일계 형사들이? 동료들을 생각해야죠. 서도경 총경은 어떻게 할 겁니까? 남시보 순경은요? 동료뿐만 아니라 민우직 당신도 불법 도감청으로 감찰받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요.”민 경정은 심 검사를 매섭게 쳐다보며 말했다.“그런 식으로 협박한다고 해서 내가 당신과 타협할 것 같습 니까?”“타협? 그래요. 타협합시다. 민 팀장, 나도 지금은 김기창과 심재철을 먼저 처리하고 싶거든. 그런데 당신들이 앞에서 계속 설쳐 대면 일이 꼬여서 계획이 틀어질 것 같단 말이지. 그저 잠시 휴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어때요? 물론 아무 조건 없이 멈춰 달라는 건 아니에요. 세상 이치가 그렇잖아.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도 당분간 당신이나 당신 동료들은 건들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이 정도면 되겠어요?”“휴전을 하자?”“그래요. 그쪽도 김기창을 놓치면 데미지가 크지 않겠어요?”“그건 그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그러니까 이렇게 제안하는 거잖아요.”“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좋아요. 김기창과 심재철 두 사람이 법정 구속되는 날까지 휴전하는 걸로 하죠.”“그래요. 그 보답으로 일단 서도경 총경을 풀어 주죠.”“그거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김기창이…….”“최우철 경위 건도 있지 않나? 그리고 남시보 그 친구도 경징 계로 처리할 테니 걱정 말아요.”“우리 팀원들 건들지 않겠다는 그 약속, 꼭 지키기 바랍니다.”“그럼요. 그럼 잘해 봅시다.”- 제24화. 의도된 자멸의 길
아카네의 검 3
대원씨아이(만화) / 카이도 치토세 (지은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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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이도 치토세 (지은이)
안토니오 셰프의 이탈리아 요리
대가출판사 / 안토니오 심 글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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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출판사
건강,요리
안토니오 심 글
이탈리아 요리는 한국 음식문화에 깊숙이 자리를 잡았다. 요리뿐 아니라 음료도 마찬가지다. 커피를 뜻하는 카페(caff? 문화는 최근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그중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에스프레소(espresso, ‘빠르다’라는 의미로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와 마끼아또, 카푸치노, 카페라떼 등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기호음료들이다. 또 젤라또(아이스크림)와 서양 샌드위치인 빠니니(pannini)도 우리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우리도 모르게 우리는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와 함께 하고 있다. 핏짜나 파스타를 비롯한 이탈리아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크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대중화되었다. 그 이유를 저자는 이탈리아 요리가 대중적이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슬로우 푸드라는 점에서 찾는다. 게다가 몇 가지 재료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탈리아 요리의 최고 매력이라고 말한다. 안토니오 셰프는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사랑과 많은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를 쉽고 재밌게 알리고 싶은 열정을 담아 이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먼저 이탈리아 요리의 기초와 근원을 설명하기 위해 서양요리의 역사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식재료 및 양념들을 소개하고, 뒤이어서 이탈리아 요리의 코스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 메뉴들, 즉 안띠빠스띠, 쁘리미 삐아띠, 세콘디 삐아띠, 돌체로 구성된 메뉴들의 자세한 설명과 대표 요리들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여기에 더불어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추천사 PART 1.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 chapter 1. 서양 요리의 역사 1. 유럽과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 2. 고대 그리스-로마의 유산, 자연이 만든 문명 그리고 식문화 3. 기독교와 이방인들, 하느님의 빵 그리고 와인 4. 힘의 논쟁, 일상의 빵과 육식 금지 5. 전쟁과 페스트의 유행 6. 궁정요리와 민중요리 7. 종교개혁과 두 개의 유럽 그리고 신세계 8. 옥수수와 감자 9. 알코올과 새로운 음료들 10. 파스타와 토마토소스 11. 프랑스혁명, 과학적 발견, 산업혁명 12. 프랑스혁명부터 1차 세계대전을 거친 현대 요리의 태동 13. 전쟁 이후 경제적 부흥, 식품산업과 새로운 사회체계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들 14. 외식업의 특징 chapter 2. 이탈리아 요리의 거장 1. 마르코 가비오 아피치오 2. 마에스뜨로 마르띠노 3. 바르똘로메오 스깝삐 4. 니꼴라스 데 본네폰스 5. 빈첸쪼 꼬라도 6. 부르봉 왕가의 요리 7. 뺄레그리노 아르뚜지 8. 지오반니 펠리체 루라스키 9. 괄띠에로 마르케지 10. 까를로 클라꼬 PART 2. 이탈리아 요리의 기초 chapter 1. 이탈리아 요리의 양념 Ⅰ 양념의 여섯 가지 요소 1. 염분 2. 동물성 지방 3. 식물성 지방 4. 향 5. 감미 6. 산미 Ⅱ 저장양념(염장 및 초절임) Ⅲ 가공양념 Ⅳ 천연양념 Ⅴ 숙성양념, 치즈 Ⅵ 고급양념, 살루미 chapter 2.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재료 Ⅰ 채소 1. 이탈리아 채소의 종류 2. 채소 저장하기 Ⅱ 육류 1. 가금류 2. 양고기 Ⅲ 수산물 1. 바다생선 2. 민물생선 3. 연체류 4. 갑각류 및 극피동물 Ⅳ 농후제 chapter 3. 기초 조리기술 Ⅰ 조리의 장소 1. 주방도구 2. 주방기기 Ⅱ 기본재료 손질하기 1. 채소 2. 생선 chapter 4. 이탈리아 요리의 육수와 소스 Ⅰ 육수 맑은 생선육수 적포도주를 넣은 진한 생선육수 민물새우육수 새우 비스큐 갑각류 콘소메 조개육수 채소육수 맑은 닭육수 진한 닭육수 고기육수 쇠고기 콘소메 Ⅱ 소스 제노바식 페스토소스 폰도 브루노 발사믹소스 마요네즈소스 올란데제 베샤멜소스 토마토 쳐트니 토마토소스 PART 3. 이탈리아 요리의 세계 chapter 1. 안띠빠스띠 1. 끄로스띠니와 브루스케따 여러 가지 브루스케따 파프리카를 곁들인 브루스케따 룽가 프로슈또를 곁들인 브루스케따 카프레제 2. 인살라따와 꼰또르노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로메인 샐러드 바질오일로 맛을 낸 미지근한 해산물 샐러드 여러 가지 믹스 샐러드 지중해식 소스를 곁들인 참치 샐러드 감자와 한치 샐러드 버섯 샐러드 토스카나식 시골풍 샐러드 ‘빤짜넬라’ 마른 과일과 절임 과일을 곁들인 미지근한 닭가슴살 햇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시저 샐러드 3. 안띠빠스띠 파마산 치즈 수플레 발사믹을 곁들인 그라나 빠다노 튀김 피스타치오 크림소스와 파프리카 카포나따를 곁들인 가리비 구이 부드러운 토마토소스의 감자로 싼 대구 팀발로 부드러운 참치양념으로 소 채운 파프리카 토마토즙을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프란 샤프론 소스를 곁들인 이탈리아식 홍합 요리 고슴도치 모양의 감자와 고르곤졸라 튀김 낙지와 가리비를 곁들인 흰콩 주뻬따 페스토와 버섯으로 맛을 낸 연어 바냐 까우다를 곁들인 피망 스포르마띠노 새우 카포나따 그라브랙스를 위한 연어 절임 아스꼴라나식 소 채운 올리브 검은 송로 향미의 생고기 육회 샐러드 닭가슴살과 피망, 호박으로 소 채운 바삭한 깐놀로 파르마 지역의 가지그라탕 소금에 절인 쇠고기 까르파치오 치프리아니의 까르파치오 chapter 2. 쁘리미 삐아띠 1. 미네스트레와 주빠 부드러운 호박수프 쇠고기 채소 미네스트로네 구운 빵과 구운 새우를 곁들인 맑은 감자수프 밀라노식 미네스트로네 비스큐 주빠 당근 크림수프 감자 크림수프 브로콜리 수프 아스파라거스 수프 전통식 미네스트로네 콩 미네스트라 보리 미네스트라(보리 수프) 2. 리조또 오징어 튀김을 곁들인 먹물 리조또 비트즙을 넣은 리조또 치즈찰다에 넣은 파르미쟈나 리조또 조개를 곁들인 시금치 리조또 완두콩 리조또 콩을 넣은 바르베라 리조또 샤프론과 금종이를 곁들인 리조또 고르곤졸라와 피망을 넣은 리조또 3. 뇨끼와 뽈렌따 부드러운 토마토소스의 감자 뇨끼 피에몬떼식 감자 뇨끼 리꼬따와 시금치로 맛을 낸 뇨끼 조개와 시금치를 곁들인 리코따 뇨끼 치즈와 버터 딸레지오로 소 채운 감자 뇨끼 전통 방법의 뽈렌따 고르곤졸라 뽈렌따 말파띠 4. 파스타 토마토 스파게띠 부드럽게 구워낸 봄 채소 스파게띠 페스토를 넣은 트로피에 파스타 해산물을 곁들인 종이에 싸서 구운 오븐 스파게띠 로마식 문어 스파게띠 빵으로 덮은 토마토 해산물 오븐 파스타 새우, 애호박, 방울토마토로 맛을 낸 펜네 쏘렌토식 깐넬로니 잣과 프로슈또를 곁들인 뇨께띠 새우꼬리살과 완두콩 맛의 라비올리 볼로네제 라자냐 5. 핏짜 핏짜 반죽 마르게리따 핏짜 꽈뜨로 치즈 핏짜 루꼴라 핏짜 초콜릿 핏짜 샐러드 핏짜 chapter 3. 세콘디 삐아띠 도미살로 만든 까르토치오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감자로 싼 광어 마르께 지방의 도미 구아제또 레몬소스를 곁들인 향초향미의 대구튀김 리보르노풍의 소를 넣은 오징어 스튜 콩 퓨레를 곁들인 마늘향미의 버터로 구운 왕새우 바닷가재 테르미도르 지중해식 농어구이 로마식 살팀보까 밀라노식 쇠고기안심 구이 샬롯을 곁들인 발사믹소스의 돼지안심 구이 밀라노식 송아지 갈비 커틀릿 바롤로 와인에 적신 부드러운 쇠고기 요리 감자와 빤체타를 곁들인 양갈비 돼지고기 아몬드튀김과 샐러드 아피로식 향초로 맛을 낸 뿔닭가슴살과 토마토, 양파소스 마렝고식 닭요리 검은 올리브와 적포도주소스를 곁들인 오리가슴살 오븐구이 꿀소스로 맛을 낸 오리가슴살 chapter 4. 돌체 바치 디 다마 티라미수 뽀뽀하는 초콜릿 쿠키 빠씨또를 넣은 신선한 과일 젤리 판나꼬타 부록 참고 사이트 식재료 및 식기구 판매처 이탈리아 요리 교육의 산실 알마(ALMA), 일꾸오꼬 알마(IL CUOCO ALMA) 저자 소개요리란 한 나라의 수많은 특성들의 완벽한 통합체이자 그 나라의 대중 정신을 반영한 문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의 전통 요리법은 그 나라를 알게 하는 가장 좋은 통로이자 방법이다. 이탈리아 요리는 감각들의 기쁨을 통해 이탈리아 반도의 지역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즉 이탈리아 요리는 지역적 자연환경과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독창성 있게 발전하였기 때문에 지역의 요리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성과 풍부함 그리고 광대함이 들어 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다. 굴곡진 역사와 지형, 다혈질적인 성격뿐 아니라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들이 그렇다. 또 요리를 봐도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탈리아 사람들도 우리처럼 쌀 요리를 즐기고 국수와 같은 파스타를 좋아하며 마늘을 많이 이용한다는 점이 그렇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이탈리아 요리는 한국 음식문화에 깊숙이 자리를 잡았다. 요리뿐 아니라 음료도 마찬가지다. 커피를 뜻하는 카페(caff? 문화는 최근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그중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에스프레소(espresso, ‘빠르다’라는 의미로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와 마끼아또, 카푸치노, 카페라떼 등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기호음료들이다. 또 젤라또(아이스크림)와 서양 샌드위치인 빠니니(pannini)도 우리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우리도 모르게 우리는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와 함께 하고 있다. 핏짜나 파스타를 비롯한 이탈리아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크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대중화되었다. 그 이유를 저자는 이탈리아 요리가 대중적이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슬로우 푸드라는 점에서 찾는다. 게다가 몇 가지 재료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탈리아 요리의 최고 매력이라고 말한다. 안토니오 셰프는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사랑과 많은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를 쉽고 재밌게 알리고 싶은 열정을 담아 이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먼저 이탈리아 요리의 기초와 근원을 설명하기 위해 서양요리의 역사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식재료 및 양념들을 소개하고, 뒤이어서 이탈리아 요리의 코스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 메뉴들, 즉 안띠빠스띠, 쁘리미 삐아띠, 세콘디 삐아띠, 돌체로 구성된 메뉴들의 자세한 설명과 대표 요리들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여기에 더불어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제,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수년간의 경험과 유산을 모두 쏟아 부어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열정과 역량을 표현한 책이며,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채워주는 데 공헌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 될 것이다.
유도의 첫걸음
우래 / 왕석원 외 / 199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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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
취미,실용
왕석원 외
클래식 보헤미안
문학동네 / 앙상블 디토 지음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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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앙상블 디토 지음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그리고 지용(피아노), ‘앙상블 디토’ 네 명의 멤버들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젊은 클래식 음악가들의 인생과 음악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엿보는 포토에세이. 무대에선 볼 수 없었던 가장 그들다운 모습, 가장 그들다운 삶을 빼곡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350여 쪽에 걸친 화려한 컬러 화보, 직접 연주한 세 곡의 노래를 담은 CD가 담겨 있다. 악기를 처음 만나고 음악가의 삶을 꿈꾸며 가슴 벅차하던 날의 아련한 기억, 음악가로서의 삶을 든든히 지탱해주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향한 고마움, 매일의 일상을 아름다운 꿈으로 채워주는 위대한 음악가들에 대한 동경, 동료 음악가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앙상블 디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담고 있는 책이다. 무대에선 다 이야기하지 못한, ‘사람’이기 이전에 ‘연주자’로 인정받기 위해 치열하게 고투하며 줄곧 가슴속에 묻어두었을, 네 멤버들의 깊은 속내를 들려 준다.RICHARD YONGJAE O'NEILL 아침의 멘델스존 두 개의 석상 어머니 할머니의 김치 연습벌레 마당 있는 집 비올라 나는 만족한다 레이스 슈베르트와 만찬 슈베르트 현악 5중주 음악은 경쟁이 아니야 지상 최고의 관객이 살고 있는 한국의 음악 뉴욕 여행 여름 바람 함께 성장하고 있어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나의 인생 할머니 탐험가처럼 기억 속의 연주 말 예술은 STEFAN PI JACKIW 바이올린의 비밀 문자 중독증 나의 아침식사 아침의 색 바이올린과의 만남 음악은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보스턴 vs 뉴욕 여덟 살의 결심 옆집 할머니 나의 할아버지 서영이 순례 여성의 편지 외할아버지와 함께한 공연 한국 사람들 감동의 시애틀 실내악 페스티벌 '앙상블 디토'와의 만남 파리의 유혹 싫어하는 것 뉴욕의 프릭 박물관 심연, 치유 라디오 헤드- will 희망 MICHAEL NICOLAS 새벽 첼로 보랏빛 연주 어머니의 검은 머리카락 백조의 춤 불면의 나날들 한여름 밤의 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creep 마음을 이끄는 소리 첼리스트의 고백 영웅 불멸의 비밀 찾기 Baden-Baden 동물의 샤육제의 백조 나를 닮은 캐릭터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오! 리처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C장조 D.956 파리에서의 존 조른 연주 뉴365일, 세계를 무대로 연주여행을 다니는 클래식 보헤미안!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아이콘, ‘앙상블 디토’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지용 2010년, 네 남자가 써내려간 그들만의 풀 스토리 악기를 연주하듯, 섬세하고 열정적으로 써내려간 젊은 예술가들의 초상 음악신동에서 클래식 음악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앙상블 디토’ 삶 대신 음악을 선택한 젊은 아티스트들의 아릿한 청춘의 기록! 실내악 프로젝트 ‘앙상블 디토’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앙상블 디토’는 2007년에 시작된 실내악 프로젝트이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한국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된 ‘앙상블 디토’는 이제 실내악을 넘어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감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2007년,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 첼리스트 패트릭 지, 피아니스트 이윤수가 모여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008년에는 스타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그리고 요요마가 발탁한 최고의 더블 베이시스트 다쑨 장이 합류하여 ‘우정’을 테마로 클래식의 걸작 슈베르트의 를 연주했다. 그리고 세번째 시즌에는 ‘제2의 키신’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지용과 ‘훈남’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가 합류, ‘사랑’을 테마로 차이콥스키 과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를 연주했다. 데뷔 당시부터 ‘앙상블 디토’는 음악뿐만 아니라 화려한 마케팅, 그리고 혁신적인 시도들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차별화된 마케팅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연주자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소개되었고, 이는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음악 앵콜 연주, 홍대 앞에서의 클래식 연주, 해외 화보 촬영, 뮤직 비디오 제작 등 클래식 연주단체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활동들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09년에는 리사이틀 프로그램과 더불어 패밀리 콘서트 공연으로서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생상스의 를 연주하고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여 그들만의 젊음과 신선함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로 10대, 20대의 젊은 층과 더불어 일반 대중을 클래식 콘서트장으로 모이게 했다. 2008년에는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10개 도시 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게 ‘앙상블 디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아이돌 열풍을 몰고 오면서 청중의 연령층을 10대까지 끌어내린 놀라운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거칠 것 없는 영혼, 뜨거운 청춘의 열기-‘클래식 보헤미안’ 지난해 뜨겁고 환상적인 음악의 순간을 선사했던 ‘디토 페스티벌’은 2010년 여름을 맞아 더욱 화려하고 성숙해진 면모로 그 두번째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콘서트의 횟수도 지난해 4회에서 8회로 두 배 확장되었고, 참여 아티스트들의 라인업도 한층 강화되어 세계 스타 연주자들이 모여 페스티벌을 빛낸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는 역시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7월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올해의 테마는 ‘보헤미안’이다. ‘우정’과 ‘사랑’에 이은 2010년의 테마 ‘보헤미안’은 거칠지만 자유로운 연주자들의 삶을 대변하는 음악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감성을 엿보게 한다. 보헤미안을 대표하는 체코와 헝가리의 작곡가들인 코다이, 도흐냐니, 그리고 드보르자크의 작품들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에서 관객들은 우수 넘치고 애절한 선율, 쉴 새 없이 뿜어져나오는 열정적인 기운에서 클래식의 또다른 매력과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앙상블 디토’의 네번째 시즌을 기념하여 문학동네와 ‘앙상블 디토’의 소속 기획사 크레디아는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그리고 지용(피아노), 네 명의 멤버들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젊은 클래식 음악가
셜록 홈즈의 회상 (양장)
더클래식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송성미 옮김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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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송성미 옮김
일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후, 많은 독자가 알고 있다시피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거리 221B의 하숙집에서 의사인 존 H.왓슨과 함께 살면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공포의 계곡, 배스커빌의 개, 주홍색 연구, 네 명의 기호,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의 회상,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 6권. 6권 <셜록 홈즈의 회상>에서의 홈즈는 지금까지 보여 줬던 홈즈의 냉철한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왓슨에게 자신의 과거를 조금씩 털어놓고, 형 마이크로프트까지 소개한다. 그리고 그의 회상을 통해 홈즈의 어릴 적과 과거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홈즈가 어떻게 탐정을 하게 됐는지 그 사연이 홈즈의 입을 통해서 밝혀지고, 베일에 싸여 있던 홈즈의 비상한 추리법이 공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홈즈가 어떤 사건이라도 매달리게 되는 이유도 알게 된다. '누런 얼굴' 에피소드는 완벽한 추리를 해 온 홈즈의 인간적인 반성을 보여 준다. 이 사건으로 홈즈는 자신이 매번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건 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사건이기도 하다.1. 실버 블레이즈 2. 누런 얼굴 3. 주식 중개인 4. 글로리아 스콧 호 5. 머스그레이브 전례문 6.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7. 등이 굽은 남자 8. 장기 입원 환자 9. 그리스어 통역사 10. 해군 조약문 11. 마지막 사건 전면 개정 완역판 시드니 패짓, 프레더릭 도어 스틸 등의 삽화 국내 최다 수록 서울대학교 정시 논술시험 지문 출제 영국 BBC 제작 〈셜록〉 원작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 문화의 아이콘 “셜록 홈즈”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 ‘셜록 홈즈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어 독자들에게 다시 찾아왔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국의 의사이자 추리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에 의해 탄생된 ‘셜록 홈즈’는 약 130년 동안 전 세계인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추리 소설가 백휴는 주인공 ‘셜록 홈즈’가 오로지 작가가 살던 시대와 장소에 국한되는 존재가 아니라, 어느 시대, 어느 작품에서도 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니컬러스 메이어),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미치 컬린),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윌리엄 스튜어트 베어링 굴드)처럼 ‘셜록 홈즈’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등장하는 파생 작품들이 다수 존재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도 마찬가지다. 단지, 주인공 ‘셜록 홈즈’라는 이름 대신 원작자의 이름 ‘코난’이 사용되었을 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안 주춤하던 ‘셜록 홈즈 신드롬’이 다시 활기를 띠어 여러 콘텐츠로 재탄생되고 있다. 2014년 초 영국 BBC 방송국에서 제작.방영한 〈셜록〉 시즌3이 우리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방영되었으며, 서울 대학로에서는 연극 〈셜록 홈즈〉가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심지어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정시 논술 시험에서는 《셜록 홈즈의 사건집》에 있는 〈토르 교 사건〉의 내용 중 일부가 지문으로 출제된 바 있다. 이는 ‘셜록 홈즈’가 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추리력을 높이는 교육 콘텐츠로도 충분히 이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이렇듯 ‘셜록 홈즈’는 이제 단순히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추리 소설의 주인공’이 아니라,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날 숱하게 쏟아지는 ‘셜록 홈즈’ 파생 콘텐츠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이해, 문학적 의미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 새롭게 출간된 ‘셜록 홈즈 시리즈’(개정 증보판)는 자사의 초판본은 물론, 타사의 번역판에서 발견된 번역 오류를 최대한 바로잡고, 가독성을 높이는 데 많이 노력하였다. 또한 독자의 시각적 즐거움과 수월한 내용 이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삽화를 확보하여 국내에 소개된 번역판 중 가장 많은 삽화를 넣어 차별화하였다. 이제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를 통해 문화.교육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괴팍하면서도 인간적 따뜻함을 지닌 ‘셜록 홈즈’의 매력에 빠져 보자. 추리 소설의 절대 강자 셜록 홈즈의 모험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고 세련된 양장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한꺼번에 전하는 일러스트 전9권 수록!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주홍색 연구》 《네 개의 서명》 《배스커빌가의 개》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의 회상》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셜록 홈즈 시리즈 9권 양장 세트와 더불어 10권 《셜록 홈즈의 말》을 추가 구성했다. 《셜록 홈즈의 말》은 전권의 내용에서 주옥같은 명문을 뽑아 엮었다. 이는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매력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표지 디자인은 셜록 홈즈 이야기에 우아함을 더한다. 꼼꼼한 번역, 매끄러운 윤문으로 재미에 가독성까지 겸비한 더클래식 ‘셜록 홈즈 시리즈’
왜 달리는가?
소금나무 / 이경석 지음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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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무
소설,일반
이경석 지음
요통을 앓아온 저자가 한의사의 권유로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요통의 해방은 물론 거대한 인생을 마라톤에서 만난다. 이 책은 대회가 끝나고 뜨거운 가슴이 식기 전 써내려간 16년간의 기록이다.마라톤 풀코스, 그 첫 완주에 도전하다!마라톤은 지극히 정직하며 지극히 교육적이다. 그대, 지금 멈추어 있는가? 그렇다면 걸어라, 그리고 달려보라. 당신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끊임없이 채찍을 휘두르며 우리의 등을 떠미는 시간 속의 싸움, 그 속에는 성실과 순리에 반한 것들로부터 오는 상대적 박탈감과 자괴감이 고통이라는 이름으로 목을 조여 오기도 한다.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며, 인간은 달린다.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을 하라.” 체코의 전설적인 육상선수 에밀 자토펙의 말이다. 척박한 땅에 발을 딛고 버터야 하는 것에 대한 허무가 목까지 차올 때면 문을 박차고 거리로 나와 달려보자. 고통은 결코 인내만 하라고 강요하지 않음을 알 것이다. 고통 뒤에 숨겨져 있던 삶의 의지와 희망도 있음을 바라보게 하고 흘린 땀방울의 정직함 속에는 고통이라는 독소를 태우며 정화된 세포를 깨워 기다리고 있던 희열의 달콤함도 알게 한다. 요통을 앓아온 저자가 한의사의 권유로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요통의 해방은 물론 거대한 인생을 마라톤에서 만난다. 대회가 끝나고 뜨거운 가슴이 식기 전 써내려간 16년간의 기록인 이 책은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여 주저앉고 싶은 이들을 일으켜 세우고 다시 달릴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안겨줄 것이다.
C.G 융 심리학 해설 (양장)
선영사 / C.G.융 지음 / 199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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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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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융 지음
인간의식의 뿌리를 찾아서 아득한 무의식의 세계까지 탐색하고, 그 심대한 체계를 세운 융 사상의 깊이와 요체를 밝혀 주는 해설서. 무의식의 세계까지 헤아리는 융 심리학의 인간생활에서의 실제와 응용을 설명해 주는 정신세계에 대한 최고의 입문 참고서.머리말 1부 자전 2부 융 심리학의 이해 1 퍼스낼리티의 구조 2 퍼스낼리티의 역할 3 퍼스낼리티의 발달 4 심리학적 유형 5 상징과 꿈 6 심리학에서의 융의 위치 3부 융 심리학 이론의 응용 1 이론의 개설 2 꿈 3 퍼스낼리티 4 상징 이론 4부 융 심리학의 배경 및 해설 1 융 사상의 특징 2 인격의 위기와 통합-개성화 3 융과 프로이트, 그리고 유형론 4 융의 종교와 신화 5 문명과 시대 비판 부록
모바일 세상을 삼키다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유진평 외 지음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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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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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평 외 지음
스마트폰 등장 이후 급격히 변해가는 세상의 흐름을 매일경제 모바일 전문 기자들의 디테일한 시각으로 짚어본 책. 모바일로 인한 세상의 급격한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국가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모색했다. 더 나아가 미래 모바일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한국경제에 앞으로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에서는 글로벌 트라이버전스 혁명, 즉 3중융합의 흐름에 대해 다룬다. Part 2.는 한국의 미디어 산업을 다룬 파트다. Part 3.에서는 모바일이 어떻게 미디어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현재의 막강한 위치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아보고, 이를 가능케 한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애플 아이폰의 성공비법에 대해 분석한다.PART 1. 글로벌 트라이버전스 혁명이 가져온 미디어 변동 3중융합(Trivergence. 트라버전스) 시대가 왔다 3중융합의 총아(寵兒), 애플 아이패드 변화의 몸부림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구글 검색은 어떻게 미디어를 지배했나 뉴스 콘텐츠, ‘노예’에서 ‘킹’으로 부활할까 웹 3.0 시대, 달라지는 미디어 실패로 끝난 MS와 야후의 꿈 PART 2. 한국 미디어는 어떻게 주도권을 잃었나 네이버 발 온라인 저널리즘과 한국 미디어 산업의 위기 한국의 신문이 온라인에 주도권을 잃은 결정적 장면 - 파란 사태 지상파 독점 파괴하는 콘텐츠 파워 글로벌 SNS의 원조 싸이월드, 성장공식의 덫에 빠지다 한국 올드 미디어의 역공 미디어 빅뱅, 왜 필요한가 PART 3. 모바일, 미디어를 삼키다 모바일 레볼루션, 트위터의 새로운 미디어 혁명 트위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애플,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휴대폰 1위 노키아가 애플에 당한 이유 세계인들은 왜 블랙베리에 열광하나 넛크래커 위기 빠진 삼성과 LG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 전후로 나뉜다 휴대폰 친환경 시장에도 눈길 돌린다 네이버와 다음 모바일 DNA를 키워라 스마트폰 등장 이후 급격히 변해가는 세상의 흐름을 매일경제 모바일 전문 기자들의 디테일한 시각으로 짚어본 책 이제 인터넷과 모바일을 빼놓고 미디어의 미래를 논하기는 어려워졌다. 애플은 아이튠스라는 음원사업에다 응용프로그램 장터인 앱스토어를 결합해 아이팟터치를 서비스한 뒤, 여기에 전화통화 기능을 넣어 아이폰을 만들었다. 한국에선 2009년 말에야 시장에 도입됐는데, 세계를 호령하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음은 물론, IT 생태계 자체가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제는 덩달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산 서비스가 한국에서 ‘사용자 경험’을 싹쓸이할 태세다. 비단 국내뿐만이 아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이 만드는 새로운 경제 구도는 ‘앱 이코노미(The App Economy)’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세계인을 하나로 묶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웹톱(Web-top) 세상에서 단일 매체로서의 미디어는 의미를 잃고 있다. 매일경제는 모바일로 인한 세상의 급격한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국가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모색했다. 더 나아가 미래 모바일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한국경제에 앞으로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고민해보았다.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SNS와 증강현실, 아이패드와 아이폰4… 미래 비즈니스를 결정할 모바일 대혁명의 본모습을 파헤친다 이 책은 크게 3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에서는 글로벌 트라이버전스 혁명, 즉 3중융합의 흐름에 대해 다룬다. 트라이버전스는 하드웨어(휴대폰, MP3, 게임기, TV 등)를 통합하고 이를 움직이게 하는 소프트웨어(OS, 인터넷 등)는 무료에 가까울 정도로 싸게 공급하며 이를 유지보수하는 서비스 대가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 것이다. 이러한 3중융합 시대를 이끌고 있는 새 기기(아이패드, 인터넷TV 등)들을 알아보고, 세계 유수 미디어 업체와 구글·MS 등의 IT기업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한국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본다. Part 2.는 한국의 미디어 산업을 다룬 파트다. 네이버에서 비롯된 온라인 저널리즘의 힘과 이로 인한 한국 올드 미디어 산업의 위기는 이미 오래된 주제다.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된 과정(포털 파란의 스포츠지 독정 사례 등)을 알아보고 지상파 독점의 폐해로 인한 미디어 빅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Part 3.에서는 모바일이 어떻게 미디어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현재의 막강한 위치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아보고, 이를 가능케 한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애플 아이폰의 성공비법에 대해 분석한다.
새벽을 열며
예지북스 / 박성준 지음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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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지음
2020 이기적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최희경 (지은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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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희경 (지은이)
2020년에는 NCS를 기반으로 하여 대대적인 출제기준 변경이 있다. 2020년 변경된 양식 필기 시험 출제기준을 100% 반영하였다. 수험생들이 당황하지 않게 미리 시험장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CBT 온라인 모의고사를 제공한다.이 책의 차례 이 책의 구성 CBT 시험 안내 시험 안내 Part 01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CHAPTER 01 위생관리 - SECTION 01 개인 위생관리 - SECTION 02 식품 위생관리 - SECTION 03 주방 위생관리 - SECTION 04 식중독관리 - SECTION 05 식품위생관계법규 - SECTION 06 공중보건 CHAPTER 02 안전관리 - SECTION 01 개인 안전관리 - SECTION 02 장비·도구 안전작업 - SECTION 03 작업환경 안전관리 Part 02 재료관리 및 구매관리 CHAPTER 01 재료관리 - SECTION 01 식품재료의 성분 - SECTION 02 효소 - SECTION 03 식품과 영양 CHAPTER 02 구매관리 - SECTION 01 시장조사 및 구매관리 - SECTION 02 검수관리 - SECTION 03 원가 Part 03 음식 조리 CHAPTER 01 기초 조리실무 - SECTION 01 조리준비 - SECTION 02 식품의 조리원리 CHAPTER 02 양식 조리 - SECTION 01 스톡 조리 - SECTION 02 전채 조리 - SECTION 03 샌드위치 조리 - SECTION 04 샐러드 조리 - SECTION 05 조식 조리 - SECTION 06 수프 조리 - SECTION 07 육류 조리 - SECTION 08 파스타 조리 - SECTION 09 소스 조리 Part 04 기출예상문제 CHAPTER 01 해설과 따로 풀어보는 기출예상문제 01~10회 - SECTION 01 기출예상문제 01회 - SECTION 02 기출예상문제 02회 - SECTION 03 기출예상문제 03회 - SECTION 04 기출예상문제 04회 - SECTION 05 기출예상문제 05회 - SECTION 06 기출예상문제 06회 - SECTION 07 기출예상문제 07회 - SECTION 08 기출예상문제 08회 - SECTION 09 기출예상문제 09회 - SECTION 10 기출예상문제 10회 Part 05 기출예상문제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기출예상문제 01~10회 정답 및 해설2020년부터 조리기능사 필기가 통합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이에 맞춰서 이기적에서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 시험에 딱 맞는 <2020 이기적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 기본서>가 출간되었습니다. 2020년 책이라고 해놓고 출제기준 반영되지 않은 책에 속지 마세요! 양식 필기 시험에 필요한 내용들만 고르고 골라 진심으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2020년 양식 필기 시험! 이기적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 새 출제기준 100% 반영 2020년 변경된 양식 필기 시험 출제기준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NCS를 기반으로 하여 대대적인 출제기준 변경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반영하여 준비된 도서를 구매하셔야 각각 자격증에 맞는 정확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기적에서는 양식 필기 시험에 딱 맞는! 내용으로 꽉꽉 채운 도서를 만들었습니다.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시험장에 가서 당황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는 힘들겠죠? 이기적에서는 수험생들이 당황하지 않게 미리 시험장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CBT 온라인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PC에서든 모바일에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 이기적만의 독자 지원 서비스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이기적이 도와드려요.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성경 본문으로 들어가라
아릴락북스 / 정제순 (지은이)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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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제순 (지은이)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식사법
두드림미디어 / 야마네 가즈히코 (지은이), 이성희 (옮긴이), 황이선 (감수)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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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
취미,실용
야마네 가즈히코 (지은이), 이성희 (옮긴이), 황이선 (감수)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라는 말은 수많은 가족과 환자에게 절망을 안겨왔다. 하지만 치매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노년의 숙명이 아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식사법》은 치매를 단지 ‘불치병’으로 보는 오래된 시선을 뒤집는다. 〈Lancet〉 등 국제 의학 저널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치매 발병률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본 치매협회 회장이자 치매예방 교육자로 활동 중인 저자 역시 이 책을 통해 “식사법 개선만으로도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과학적 근거와 함께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개선의 실마리를 ‘식사’에서 찾는데, 치매의 주요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기까지는 약 2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즉, 치매가 나타나기 훨씬 이전부터 뇌는 이미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그러한 위기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무기가 ‘식사법’임을 강조한다.감수자의 말 4여러분의 집도 ‘치매를 부르는 냉장고’가 있지는 않나요?당신의 치매 리스크를 알 수 있다! - 냉장고 체크 리스트 8프롤로그 할머니와의 경험을 계기로 치매 예방에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했다 10Chapter 1 여기까지 밝혀졌다! 치매에 관한 최신 정보‘치매는 불치병’이라는 소리는 다 옛말 27치매에 걸리기까지는 20년 이상 소요된다 30식생활 개선으로 치매가 발생하는 3가지 원인을 멀리한다 34염증 ① 전신의 각종 염증이 뇌에는 리스크 39염증 ② 고혈당과 치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41염증 ③ 혈당 수치를 상승시키는 것은 달콤한 과자만이 아니다 47염증 ④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49염증 ⑤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높으면 위험하다 55독소 ①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뇌를 공격하는 3가지 독소 57독소 ② 해독 능력은 식사에 따라 높아질 수 있다 63영양 부족 ① 뇌가 필요로 하는 3가지 유형의 영양소 67영양 부족 ② 비타민과 미네랄도 뇌에 필수다 70자신이 올바른 식사법을 결정하고, 치매를 예방한다 74Chapter 2 될 수 있으면 피했으면 하는 식재료와 그 대책에 대해서NG 식재료 ① 밀가루 제품-맛은 있지만 뇌에 좋지 못하다는 불안감도… 79NG 식재료 ② 트랜스지방산-‘뇌에 안 좋은 기름’의 대표적 물질 85NG 식재료 ③ 우유-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일 마시는 것은 피하자 91NG 식재료 ④ 튀긴 음식-감자칩은 특히 피하면 좋다 98NG 식재료 ⑤ 가공육-발색제가 뇌에 미치는 영향 100NG 식재료 ⑥ 참치-치매를 유발하는 독, 수은에 조심하자 103NG 식재료 ⑦ 톳-비소 함유량이 우려되는 해조류 105NG 식재료 ⑧ 고GI·GL 지수 식품-혈당 수치를 상승시켜서는안 된다 107NG 식재료 ⑨ 고당도 과일-과일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방법 110NG 식재료 ⑩ 주류(酒類)-마시면 마실수록 뇌가 위축된다 114NG 식재료 ⑪ 인공감미료-실제로는 일반 설탕보다 더 위험하다 116NG 식재료 ⑫ 과당·포도당·액당-액체 상태의 당질은 좋지 않다 120Chapter 3 매일 먹고 싶은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먹는 방법OK 식재료 ① 물-섭취했으면 하는 식재료의 우두머리 격이지만 부족하기 쉽다 125OK 식재료 ② 브로콜리-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대단하다 132OK 식재료 ③ 부추-항산화력은 물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도 억제할 수 있다 138OK 식재료 ④ 마늘-피로 회복뿐만 아니라 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141OK 식재료 ⑤ 버섯류-경도인지장애 리스크를 절반으로! 143OK 식재료 ⑥ 꽁치-뇌를 보호해주는 질 좋은 지방의 보고 146OK 식재료 ⑦ 소·돼지·닭고기-양질의 단백질은 뇌에 필수불가결 149OK 식재료 ⑧ 조개류-기대 성분 타우린과 평상시 부족하기 쉬운 아연의 보고 153OK 식재료 ⑨ 계란-뇌의 세포막과 뇌내 신경전달물질의 재료 155OK 식재료 ⑩ 낫토-뇌혈관성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158OK 식재료 ⑪ 베리류·감귤류-뇌의 산화를 막는다 161OK 식재료 ⑫ 녹차-뇌를 릴렉스시키고 스트레스도 경감 165OK 식재료 ⑬ 레몬 과즙-꾸준한 비타민 C 보충에 최적 167OK 식재료 ⑭ 군고구마- 달콤하지만 신기하게도 혈당 수치는 오르지 않는다 171Chapter 4 뇌를 보호하는 식사법과 조리법에 대한 기본 사고방식대식가는 치매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대한 리스크가 높다 175여러 종류의 채소를 일단 많이 먹는다 178오감을 사용해 정성스럽게 식사를 맛보다 181많이 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고 뇌의 혈류도 증가한다 183고온 조리보다 저온 조리로, 특히 중탕이 좋다 186가열 조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름은 올리브유 단 한 가지뿐 189당질을 그대로 먹지 말고 계란이나 기름과 조합해 먹는다 192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치매 리스크는 낮아진다 195저항성 전분의 신기한 비밀 199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이상적인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 202고기나 생선 뼈를 고아낸 육수를 하루에 한 잔씩 마시면 좋다 207매일 식사 시간은 정확한 타이밍에 211매일 몸무게를 재고 자신의 BMI를 알아둔다 215에필로그 217뇌가 되살아나는 식재료 리스트 219참고문헌 220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하는 치매 예방 식사법“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라는 말은 수많은 가족과 환자에게 절망을 안겨왔다. 하지만 치매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노년의 숙명이 아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식사법》은 치매를 단지 ‘불치병’으로 보는 오래된 시선을 뒤집는다. 〈Lancet〉 등 국제 의학 저널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치매 발병률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본 치매협회 회장이자 치매예방 교육자로 활동 중인 저자 역시 이 책을 통해 “식사법 개선만으로도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과학적 근거와 함께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개선의 실마리를 ‘식사’에서 찾는데, 치매의 주요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기까지는 약 2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즉, 치매가 나타나기 훨씬 이전부터 뇌는 이미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그러한 위기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무기가 ‘식사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식단 안내서가 아니다. “왜 ‘염증’, ‘독소’, ‘영양 부족’이 뇌를 망가뜨리는가?”, “우리 뇌에 좋은 식재료와 피해야 할 식품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또한, “치매 환자의 냉장고를 보면 인지 저하 여부를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며, 독자가 직접 자신의 냉장고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냉장고 체크리스트를 책 안에 수록하기도 했다. 건강한 노화, 저속 노화의 핵심은 식사법이며,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령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청년 세대 모두에게 실질적인 예방 가이드를 제공한다.치매는 무섭기만 한 질병이 아니다. 우리가 식탁과 냉장고를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질병이다. 자,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식사법 습관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라이프 스타일이나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사법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개선한다!‘Chapter 1 여기까지 밝혀졌다! 치매에 관한 최신 정보’에서는 치매를 유발하는 ‘3대 요인’인 염증, 독소, 영양 부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고혈당, 장 건강, 호모시스테인 농도, 중금속 노출 등 우리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짚어가며 식사 개선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우리가 무심코 먹는 식품 중에는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많다. ‘Chapter 2 될 수 있으면 피했으면 하는 식재료와 그 대책에 대해서’에서는 ‘NG 식재료’, 즉 밀가루, 트랜스지방, 가공육, 인공감미료, 과당, 알코올 등 12가지 뇌 건강에 해로운 식품을 명확히 경고하며,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 물론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것이고, 리스크가 있는 식품이나 식사법 모두를 완벽하게 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Chapter 3 매일 먹고 싶은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먹는 방법’에서는 물, 브로콜리, 마늘, 버섯, 꽁치, 낫토, 녹차, 군고구마 등 뇌를 보호하고 회복을 돕는 일명 ‘OK 식재료’ 14가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각 식품에 담긴 성분과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섭취 방법까지 안내해 실제 식단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식재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사의 방식이다. ‘Chapter 4 뇌를 보호하는 식사법과 조리법에 대한 기본 사고방식’에서는 식사 순서, 조리 온도, 씹는 횟수, 영양소 배분, 식사 시간 등, 뇌에 부담을 덜 주는 식사의 규칙들을 소개한다. 특히 ‘오감을 사용해 음식을 즐기는 법’은 감수자가 가장 인상 깊게 꼽은 문장이기도 하다.치매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발병한다. 이 ‘모든 것을 피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가급적 줄이기’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치매 예방’을 시도해보자.40대는 물론, 50대, 60대, 심지어 70대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여러분은 치매로부터 크게 멀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나 초기 치매 진단을 받았더라도 그곳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사법에 대한 규칙을 받아들이기 위한 대전제로, 냉장고를 올바른 상태로 정리해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냉장고의 상태는 치매 리스크와 진행도를 파악할 수 있는 적합한 포인트가 됩니다. 냉장고 체크 포인트를 목록으로 정리해두었으니, 여러분의 냉장고는 물론, 부모님의 냉장고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인지 기능에 변화는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피하기 쉬운 것은 음식에서 나오는 독소입니다. 평상시 식재료를 고르는 지혜를 갖고 있다면 더욱 유용할 테지요. 채소 등 농작물은 최대한 신뢰할 수 있는 농가의 유기농 채소나 무농약 채소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잘 세척하고, 데친 다음 그 물을 따라버리는 등 조금만 신경 쓰면 잔류농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식재료에 잔류농약이 많은지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죽도 사무라이 6
애니북스 /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김완 옮김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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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김완 옮김
<핑퐁> <철콘 근크리트> 등 이제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대표적 작가주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가 처음으로 그려낸 시대작이다. 규칙 없이 삐져나온 꿈틀거리는 선이 그려내는 에도시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죽도 사무라이> 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세계에 있어 선배이자 동반자인 에이후쿠 잇세이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는 곧 마츠모토 타이요가 그간 스토리에 있어 다소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림에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그 결과 <죽도 사무라이> 의 그림 완성도는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1권 제1화 고양이가 이르길 그에게선 피비린내가 난다 하더이다 제2화 요괴와 다케미츠 제3화 나비 제4화 검호의 마음가짐 첫째 제5화 검호의 마음가짐 둘째 제6화 활터 제7화 바람불어 목숨이 왔다갔다 제8화 쓰르라미 소리에 한 사무라이가 고향을 그리다 제9화 머잖아 가을 제10화 목숨줄 외전 창받이 종자 겐지 2권 제11화 새해 첫 꿈 제12화 츠네의 고집 제13화 살인마 퇴치 제14화 살인극의 결말 제15화 오니가 온다 제16화 눈과 먹 제17화 사기邪氣 제18화 달 아래에서 사람을 베다 제19화 먼 천둥이 쿠릉쿠릉 제20화 어느 나가야의 풍경 3권 제 21화 바람, 나뭇가지를 울리다 제 22화 친구 제 23화 무더운 어느 날 제 24화 태평성세의 무사 제 25화 오니가 나왔다 제 26화 츠네고로의 죽음에 관해 제 27화 비 제 28화 오니가 두 마리 제 29화 큰 산이 흔들리더니 쥐가 찍 제 30화 키쿠치 포박, 그 후… 4권 제31화 타테이시 제32화 오무라사키 주조의 긴 이야기 첫째 제33화 오무라사키 주조의 긴 이야기 둘째 제34화 오무라사키 주조의 긴 이야기 셋째 제35화 가을 해는 두레박 떨어지듯 제36화 모리 삿사타로, 에도로 제37화 조롱 속의 새는 제38화 본가의 사정 운운 제39화 젊은이들 제40화 비이도로 테츠조 5권 제41화 뇌신님 제42화 하타모토, 삼남, 그의 꿈은 제43화 모리 삿사타로의● 거장의 극찬이 쏟아진 일본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작! 『죽도 사무라이』는 일본 문화청에서 주관하는 미디어예술제에서 만화부문 우수상(2007)을 수상한 작품이다. 일본 전통의 화풍을 만화적 느낌으로 잘 살려낸 것은 물론, 이제까지의 시대극들이 다소 주입식으로 에도 시대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과는 달리 마치 독자로 하여금 에도 시대에 작품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낸 것이 주효하였다. 이 작품의 원작자인 에이후쿠 잇세이는 수상소감에서 “우연의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보다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표방하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는데, 이는 날카로운 칼 대신 죽도를 차고 다니는 주인공 세노 소이치로의 이야기가 강렬하게 대비되어 빛나게 되는 배경을 제공한 셈이다. 그리고 그 위에 붓과 먹으로 그려진 마츠모토 타이요의 그림이 얹어짐으로서 가장 완벽한 에도 시대, 아니 시대극 만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 1권 스토리 요약 때는 에도시대. 현재의 연립주택 격인 나가야에 입주하게 된 떠돌이 낭인 세노 소이치로는 돈이 없다는 명목으로 아끼던 검 쿠니후사를 팔아버리지만, 이는 사실 피비린내 나는 자신의 엄청난 검술을 자제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소이치로가 에도에 당도한 후 에도 시내에는 갑자기 수법이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주민들은 옷에 가문 문양도 없는, ‘근본 없는 낭인’인 그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소이치로는 주변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는다. 그저 강한 상대를 찾아 돌아다니고, 진검보다도 날카로운 대나무 칼날의 검을 들고 귀신까지 베어버리는 극한의 검술을 보여줄뿐. 한편 소이치로의 이런 말도 안 되는 강함을 알아챈 동네 야경꾼 창잡이 미코시 다이자부로는 소이치로를 예의주시하게 되는데… 과연 소이치로는 피에 미친 악귀인가, 그저 동네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는 괴짜인가. 그와 함께 다니는 이웃 소년 칸키치 만이 소이치로의 진면목을 어렴풋이 눈치 챌 뿐이다. ● 러프한 듯 디테일하게! 하지만 읽기 편하게!! 마츠모토 타이요의 작품 특성은 한 마디로 ‘러프함 속에 도사린 디테일’로 요약된다. 의미 없이 등장하는 듯한 인물과 배경 하나하나에는 전부 의미가 부여되어 있어 수많은 만화학도들이 멋모르고 따라했다가 빠져드는 ‘마츠모토 타이요式 주화입마’의 원흉이 되었다. <죽도 사무라이> 또한 얼핏 보면 이제까지의 작품처럼 러프함 속에 디테일을 잔뜩 심어 놓았지만, 시대극에 최초로 도전하는 마츠모토 타이요는 <하나오> 에서 보여주었던 대중성을 다시 보여준다. 시대극에서도 여지없이 선보이는 특유의 카메라워킹은 물론 배경까지 하나의 등장인물로 여겨질 만큼 많은 의미가 부여되는 연출 방식은 여전하지만, <죽도 사무라이> 는 갸웃거림 없이 술술 읽혀 내려간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2000년대 후반 작품 성향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이러한 대중성은 그가 해외 번역판에 꼭 수록해달라고 요청한 권말 부록, 에서도 강하게 묻어난다. 일본 원서에는 없는 해설 페이지에는 고풍스런 그림체로 작품의 배경과 당시 일본사회의 계급 구조에 대해 간략하지만 강렬하게 설명한다. 이제까지의 작품들에서 전력질주로 다른 작품들과의 격차를 벌려놓은 마라토너 타이요가 이제 연단에 늘어선 시민들 하나하나와 악수를 나누며 골인 지점으로 향하는 느낌이랄까. 작품 안에서 글쓴이와 그린이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듯하다. ● 2권 스토리 요약 에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심야 연쇄 살인극. 근본 없는 낭인 세노 소이치로는 당연히 용의자 선상에 오른다. 나가야의 주민들과 함께 순찰대를 조직해 살인범을 쫓는 소이치로의 앞에 정체불명의 복면 사내가 나타나는데… 한편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에도에 입성한 수수께끼의 거한은 다짜고짜 소이치로를 지목하여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
루드비히 B.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데즈카 오사무 지음, 조민경 옮김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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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지음, 조민경 옮김
거장 데즈카 오사무의 마지막 유작. 베토벤에 관한 이야기. 태어나면서부터 '루드비히'란 이름에 강한 증오를 갖게 된 귀족 프란츠와 음악가 집안에 태어나 귀족을 싫어하게 된 루드비히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남자는 인생에서 몇번이나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프란츠에게 맞은 상처로 소리를 잃어가는 루드비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공포 속에서 특별한 멜로디를 찾고 희망을 갖게 된다.제1부 운명의 아이 프란츠 제2부 음악의 도시 빈 에세이 베토벤의 방 해설 "환희"라는 자기실현을 갈구하며거장 데즈카 오사무 최후의 유작! 태어나면서부터 '루드비히'란 이름에 강한 증오를 갖게 된 귀족 프란츠. 음악가 집안에 태어나 귀족을 싫어하게 된 루드비히. 두 남자는 결국 인생에서 몇번이나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프란츠에게 맞은 상처로 소리를 잃어가는 루드비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공포 속에서 어떤 멜로디를 찾고 어떤 희망을 갖게 될 것인가. 미완성으로 끝난 비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022 15일 완성 9급 군무원 건축직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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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다양한 난도의 300문제를 하루 20문제씩 15일 완성! ▮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 ▮ 문제와 연관된 학습 플러스 Tip! ▮ 매일매일 자신만의 자기 맞춤 학습 플랜!PARTⅠ 국어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PARTⅡ 건축계획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PARTⅢ 건축구조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본서는 9급 군무원 건축직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출제예상문제집이다. 9급 군무원 건축직 시험 과목인 국어, 건축계획, 건축구조의 출제 예상문제를 다양한 난도로 수록하고 있다. 15일 동안 매일 20문제씩 총 300문제를 통해 자신의 학습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문제와 연관된 학습 Tip을 함께 수록하여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매일 매일 과목별로 자신만의 학습 플랜을 만들어 학습할 수 있도록 자기 맞춤 학습 플랜을 제공하여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군무원 합격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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