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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찾아온 은총
한국기독교연구소 / 김경재 외 지음 / 2012.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국기독교연구소소설,일반김경재 외 지음
신화적이며 획일적인 교리들과 폭력적인 교권주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이단 사이비 집단에 현혹되는 현실이다. 더군다나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학자들까지 설익은 무신론으로 기독교를 비판함으로써 신앙적인 혼란을 부채질한다. 따라서 다양한 깨달음들을 통해 체험하게 된 믿음과 사랑의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펴냈다.1부 하나님을 찾아서 구미정 - 여성신학자 김경재 - 한신대 명예교수 김영민 - 철학자 김정희 - 재일 한국어 교사 김준우 - 한국기독교연구소 소장 박 총 - 전 편집장 양재성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윤석철 - SOOA 회장 장회익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헌정 - 향린교회 담임목사 차흥도 -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 원장 한성수 - 순천 하늘씨앗교회 담임목사 2부 예수님을 찾아서 강인혜 - 새날여성쉼터 대표 배근주 - 데니슨대학교 종교학과 기독교윤리 교수 송기득 - 주간 오강남 -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종교학 명예교수 이정훈 - 성실교회 담임목사 임보라 - 향린교회 부목사 정경일 - 뉴욕 유니온신학교 박사과정 최만자 - 여성신학자 최순님 - 숲해설가 한인철 - 연세대학교 교목 한희철 - 역곡 성지교회 담임목사 홍정수 - 갈릴리신학대학원 설립자 내가 기독교 교리들을 받아들이는 데 부딪친 난관들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주체적인 믿음을 어떻게 얻었는가? 겨자씨만한 믿음을 얻기까지 광야 길에 찾아온 은총은 무엇인가? 특히 불교와 유교, 샤머니즘과 같은 다종교적인 문화 전통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한국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근본주의와 배타주의, 기복주의적인 신앙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교인들이 인습적 신앙 단계로부터 주체적이며 성찰적 신앙 단계로 도약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신화적이며 획일적인 교리들과 폭력적인 교권주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이단 사이비 집단에 현혹되는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학자들까지 설익은 무신론으로 기독교를 비판함으로써 신앙적인 혼란을 부채질하는 현실입니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전통 교리들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성찰하여 자신의 주체적인 신앙을 확립하지 못하면, 삶의 여러 위기를 맞이하여 믿음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믿음이 ‘반석’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교회의 전통 교리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심리적 안정을 얻으려는 태도가 아니라, 믿고 싶어도 쉽게 믿지 못하는 이들의 안타까움 앞에서, “생각하는 신앙”과 “실천하는 영성”에 대한 깨달음과 체험 수기들을 모았습니다. “신앙의 빛”을 찾는 이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주체적이며 성찰적인 신앙, 나아가 전통적 신앙과의 접속적 단계, 한 발 더 나아가 보편적인 신앙 단계로까지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표피적 종교가 아니라 심층적 종교에 이르는 다양한 깨달음들을 통해 체험하게 된 믿음과 사랑의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신앙과 사랑의 은총을 경험하기까지 각자가 어떤 광야 길을 헤매었는지, 그 솔직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 편집자의 말에서
1984
책만드는집 / 조지 오웰 글, 이정아 옮김 / 2012.06.1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만드는집소설,일반조지 오웰 글, 이정아 옮김
『1984』는 조지 오웰이 죽기 일곱 달 전에 출간된 그의 마지막 소설로, 자먀틴의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함께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면서 그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특유의 통찰력을 가지고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를 넘어서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거대 권력의 그늘진 부분을 플래시로 비춘다. 『1984』가 예나 지금이나 많이 읽히고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이유는 소설 속 권력의 상징인 빅 브라더와 같은 존재가 늘 우리 사회에 잠재해 있으면서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상을 좌지우지하는 예가 있어왔기 때문일 것이다.1부 2부 3부 부록 신어의 원리《타임스》선정 20세기 최고의 영미 소설 100선 『1984』는 조지 오웰이 죽기 일곱 달 전에 출간된 그의 마지막 소설로, 자먀틴의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함께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면서 그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특유의 통찰력을 가지고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를 넘어서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거대 권력의 그늘진 부분을 플래시로 비춘다. 『1984』가 예나 지금이나 많이 읽히고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이유는 소설 속 권력의 상징인 빅 브라더와 같은 존재가 늘 우리 사회에 잠재해 있으면서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상을 좌지우지하는 예가 있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타임스》 외에도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어브저버》선정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책으로 뽑힌 바 있다. 빅 브라더로 대변되는 독재 권력의 억압과 횡포를 통해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한 미래 소설 1949년 이 소설이 출간될 당시는 전체주의에 대한 공포가 널리 퍼져 있던 시절이기도 했다. 독일의 나치즘이 어제 일처럼 생생한 데다 소련과 중국이라는 새로운 복병까지 등장하자 전체주의는 서방 세계 정치의식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따라서 통치자 빅 브라더에게 억압되는 암울한 현실, 전체주의 속에 국민을 가두기 위하여 전쟁 상태를 항상 유지하는 빅 브라더에 대한 숭배, 그리고 철저한 개인 생활 감시, 사상 통제를 목적으로 한 언어의 간략화, 역사의 날조까지 모든 지배기구가 내포하는 위험성이 미래소설의 형태로 제시된 이 소설이 나왔을 때 독자들은 그저 상상만 했던 일들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것 같아 섬뜩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1984년이 지나가 버린 시점에도 이 소설을 읽으며 과거의 예측이 어긋나 버린 미래 소설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는 것은 지금 사회에서도 조지 오웰이 그린 1984년과 일치하는 부분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 『동물농장』처럼 비판과 풍자를 앞세운 『1984』의 배경은 스탈린 시대의 소련에서 차용했다. 빅 브라더와 골드스타인은 각각 스탈린과 트로츠키로 대변되며 사회 분위기 역시 나치 독일과 소련의 분위기를 차용하여 전체주의적이다. 스페인 내전 참전 경험으로 스탈린주의에 대한 그의 경각심이 더욱 높아져 최고의 걸작인 『1984』를 완성하게 되었다. 영국의 학자 벤 핌롯은 “『1984』는 자본주의와 전체주의 어디서나 절대 권력은 부패의 위험성이 있으며, 그러한 권력이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간성을 말살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 이 소설은 권위주의적인 성격까지 포함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권위주의를 향한 반격이자 모든 정설을 향한 반박이며 무조건적으로 체제에 순응하는 모든 사람을 향한 맹렬한 무정부주의적 비판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내건축시공실무
엔플북스 / 이상화 지음 / 2018.01.05
24,000

엔플북스소설,일반이상화 지음
방대한 내용의 시공실무를 시험에 꼭 필요한 기초적인 핵심 실무지식을 단기간에 얻을 수 있도록 간추려 정리했다. 또, 각 단원별로 내용학습에 맞는 기출문제를 연결 정리하여 암기와 이해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내건축 시공실무의 특성상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문제들은 건축기사 실기에서 기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대부분이므로 아직 실내건축 시험에서는 출제되지 않은 예상문제를 건축으로 표시하여 함께 수록했다.제1장 건축실무 개론 1. 총론 2. 적산 일반사항 3. 수량 산출 적용기준 제2장 가설공사 1. 가설공사 2. 비계 3. 비계면적 제3장 조적공사 및 돌공사 1. 벽돌공사 2. 블록쌓기 3. 돌공사 4. 테라코타 제4장 목공사 1. 일반사항 2. 목재의 성질 3. 목재의 건조, 방부, 방염 4. 철물 및 교착제 5. 가공 6. 접합 7. 세우기 8. 목공사 적산 제5장 방수공사 1. 분류 2. 아스팔트 방수 3. 시멘트 액체 방수 4. 도막방수 5. 시트방수 6. 실(seal)재 방수 7. 벤토나이트 방수 제6장 미장 및 타일공사 1. 미장공사 2. 타일공사 제7장 창호 및 유리공사 1. 창호공사 2. 유리공사 3. 기타 용어 제8장 도장공사 1. 일반사항 2. 수성페인트 3. 유성페인트 4. 바니시 5. 합성수지 도장재료 6. 특수도장 7. 칠 공법 8. 각종 바탕만들기 9. 칠하기 순서 10. 기타 주요사항 제9장 합성수지공사 1. 일반사항 2. 열가소성 수지 3. 열경화성 수지 4. 접착제 제10장 금속재료 및 내장공사 1. 건축재료의 분류 2. 금속재료 3. 도배공사 4. 석고보드 공사 5. 커튼공사 6. 경량철골 반자틀 제11장 공정관리 1. 정의 2. 공정표의 종류 2-1. 용어 및 개념 2-2. 공정표 작성 2-3. 공기단축 제12장 품질관리 및 재료검수 1. 관리의 내용 2. 재료검수 및 관리 실내건축기사 및 실기시험에서 실시하는 시공실무는 필기시험에 비해 과목은 적지만 주관식 시험이며 심화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상당한 깊이의 학습을 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공 세부사항, 적산, 공정, 품질관리 등의 각 특성에 맞는 학습이 필요하며 단순 암기가 아닌 전공실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자는 다년간의 실무경험과 학원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하여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 역시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핵심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본 교재는 첫째, 방대한 내용의 시공실무를 시험에 꼭 필요한 기초적인 핵심 실무지식을 단기간에 얻을 수 있도록 간추려 정리했습니다. 둘째, 각 단원별로 내용학습에 맞는 기출문제를 연결 정리하여 암기와 이해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실내건축 시공실무의 특성상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문제들은 건축기사 실기에서 기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대부분이므로 아직 실내건축 시험에서는 출제되지 않은 예상문제를 건축으로 표시하여 함께 수록했습니다. 넷째, 여타의 교재와 똑같은 순서, 편집방식을 택하지 않고 학습효과에 연결성을 고려하여 각 단원에 개별적으로 해당 적산내용을 수록하는 등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본 교재의 출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성을 기울여주신 엔플북스 김주성 대표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해마다 내용을 보완하고 추가하여 자격증 시험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캐릭캐릭 체인지! 신장판 4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PEACH-PIT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22.03.31
13,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PEACH-PIT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우리 같이 노조 해요
오월의봄 / 신정임 (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기획) / 2024.10.29
22,000원 ⟶ 19,800원(10% off)

오월의봄소설,일반신정임 (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기획)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하 화섬식품노조) 2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 출간됐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1970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절규했던 전태일 열사는 섬유‧봉제 노동자였다. 화섬식품노조는 그 전태일의 후예, 수많은 ‘전태일들’이 만든 산별노동조합이다. 즉 초창기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화학과 섬유산업 노동자들이 뭉쳐 만든 노동조합이다. 화섬식품노조 20년사 《우리 같이 노조 해요》는 압축된 한국 노동운동사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 책에는 노동자의 역사와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제강점기 고무공장 노동자 강주룡의 투쟁에서부터 1970년대 동일방직, 반도상사, 원풍모방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1987년 노동자대투쟁, 산업화의 동력이 되었던 섬유와 석유화학 노동자들의 투쟁, 이어서 21세기 파리바게뜨와 IT 노동자들의 투쟁까지, 100년 동안 한국 산업사의 흥망성쇠 속에서 부침과 명멸을 거듭한 노동자들의 거짓 없는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또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왔던 현장활동가들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즉 이 책은 노동자들의 땀과 피어린 눈물로 가득한 조직의 기록이자,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해 살아냈던 사람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노조가 있어서 든든했다” “노조가 있어서 가능했던 승리였다” 등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발간사_ 화섬식품노조 20년, 우리 시대의 노동운동사 1장. 강주룡과 전태일의 후예들: 일제강점기~1987년 노동자대투쟁 1. 100년 동안 이어온 투쟁의 피: 일제강점기 투쟁 2. 빛을 찾아 나선 노동자들: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 3. 노동자의 힘을 확인하다: 1987년 노동자대투쟁 * 인터뷰 “폭발 사고 후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안우헌, 화학노협/화섬식품노조 초대 사무처장 2장. 민주노조의 깃발 아래: 1997년 민주화학연맹, 민주섬유연맹 출범 1. 화학 노동자들의 새 투쟁의 구심: 민주화학연맹 출범 * 인터뷰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자면서 전국을 돌았죠” 오길성, 민주화학연맹/화섬연맹 초대 위원장 2. 간부 양성은 이렇게: 현장활동가 양성과정 * 인터뷰 “남의 집 마당에서 도망쳐 나왔어요” 최용숙, 전 민주화학연맹 교육국장 3. 큰 아픔을 겪고도 지켜낸 민주노조: 한국합섬 투쟁 4. 청년 전태일을 잇다: 민주섬유연맹 출범 * 인터뷰 “현장을 바꾸는 건 현장의 조합원들이죠” 김주환, 전 민주섬유연맹 정책실장 3장. 구조조정 광풍에 맞서다: 1996~1997년 총파업에서 2000년 통합연맹 출범까지 1. 절체절명의 위기에 맞선 투쟁: 총파업에 이은 IMF 외환위기 * 인터뷰 “96 총파업 후에 민주노총으로 왔죠” 이상갑, 전 신흥타이어노조(현 신흥지회) 위원장 2. “노조 활동의 자유를 위해”: 여천NCC 투쟁 * 인터뷰 “조합원들 눈빛이 딱 3일 만에 바뀌더라고요” 김효철, 전 여천NCC노조 위원장 3. 정규직이 함께 외쳤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랜드 투쟁 * 인터뷰 ‘리틀 박성수’를 꿈꾸다가 비정규 노동운동가로 이남신, 전 이랜드노조 위원장 4. 화학과 섬유가 만나다: 통합연맹 출범 4장. 화섬산업 구조조정 소용돌이를 거치며: 울산과 구미의 구조조정 투쟁 1. 울산에 혁명의 기운을: 울산 화섬 3사 연대파업 * 인터뷰 113일 파업하면서 깨달은 것 서진상, 전 효성 언양공장 조합원 복수노조를 만든 이유 정해정, 전 효성 언양공장 조합원 “한동안 사람들 앞에 서면 눈물이 났어요” 양수경, 전 효성 울산공장 조합원 “파업 현장에서 첫째 돌잔치를 했어요” 김철민, 전 태광노조 조합원 2.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기록을 두 번 쓰다: 구미의 구조조정 투쟁 3. 10년 동안 이어진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투쟁 * 인터뷰 “불합리한 걸 바꾸는 게 즐거워 노조에 빠졌어요” 이상진, 전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5장. 지역과 비정규직을 위한 공동투쟁: 2004년 여수공투본 1.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2004년 여수공투본 2. ‘귀족 노조’가 비정규직 위해 투쟁에 나서다: 2004 LG정유노조 파업 6장. 작지만 강한 노조들: 2000~2003년 투쟁 1. 똘똘 뭉친 투쟁에 회사 백기 들다: 한국안전유리노조(현 한국세큐리트지회) * 인터뷰 “노조를 하려면 배움, 공부가 중요해요” 신환섭, 전 한국세큐리트노조 익산지부장 2. ‘부당노동행위의 천국’에서 벌인 투쟁: 고하켐노조 * 인터뷰 차량 테러까지 자행했던 사측에 맞서 장종수, 전 고하켐노조 위원장 3. 스위스까지 가서 들은 승전보: 한국네슬레의 원정투쟁 7장. 산별노조 건설, 한 지붕 두 가족의 어색한 공존: 2004년 화섬노조 건설 후 1. 몇 번의 연기 뒤 산별노조 건설 2. 제조산별로의 모색 3. 연맹 해산안에 먹혀버린 제조산별 건설 * 인터뷰 “가족 같은 화섬을 떠난 건 아쉬워요” 임영기, 전 금호타이어노조 위원장 8장. 위기 속에도 계속된 투쟁: 2007~2011년 투쟁 1. 스웨덴·스위스까지 날아간 노동자들: 테트라팩 원정투쟁 2. 닮은꼴이었던 두 노조의 싸움: 한솔홈데코와 동양실리콘지회의 투쟁 * 인터뷰 “지금 목표는 정년퇴직이에요” 한철호, 한솔홈데코지회장 “해고되고 다시 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두창훈, 전 한솔홈데코지회 조직부장 3. 회사의 교묘한 탄압에 굴하지 않다: 아데카코리아지회의 투쟁 9장. 고난의 시기에 남은 흑역사: 2007~2009년 화섬의 위기 1. 연맹 공중분해를 막기 위해 택한 길 2. 흑역사를 딛고 출범한 화섬노조 3기 10장. 기본을 지키며 이겨낸 노조의 위기: 일상 교육‧조직 활동과 투쟁 1. 옥장판까지 등장한 체육대회 * 인터뷰 조합원들을 결속시키는 일상 활동 고종식, 전 동서산업노조 위원장 조합원과 간부 사이의 끈끈한 정 이상갑, 전 신흥타이어노조 위원장 2. 노동조합의 힘을 키우는 방법: 간부역량강화교육 3. 성수동을 가득 메워 승리를 이끌다: K2코리아 정리해고 투쟁 11장. 공장 담벼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화학물질 감시단체 조직 1. 발암물질 없는 일터와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한 현장 만들기 공단 조직화 2.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화학물질 감시를 12장. 촛불의 광장에 함께 서다: 제조공투본과 박근혜 탄핵 촛불 1. 제조공투본 ‘쉬운 해고’ 막아내다 2. 박근혜 퇴진 100만 촛불과 함께 13장. 빵보다 노동권: 2017~2018년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의 투쟁 1. 5만 원 때문에 노조를 만들다 2.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동화가 아니었다 * 인터뷰 산별노조가 있어서 가능했던 투쟁 임종린, 파리바게뜨지회 지회장 14장. 파리바게뜨의 나비효과: IT 조직화 1. IT 대기업에 노조가 등장하다: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 인터뷰 IT 개발자들이 노동조합을 한다는 건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장 2. ‘판교 오징어배’가 사라지다: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15장. 우리도 노동자다: 미조직 영세 노동자의 조직화 1. 재봉틀과 함께 광장으로 나온 사람들: 공제회를 품은 서울봉제인지회 2. 법에 갇힌 타투이스트, 음지에서 광장으로: 타투유니온지회 16장. 산별을 완성하다: 2022년 연맹 해산, 화섬식품노조 완성 1. 코로나19에 가로막힌 산별 완성 3개년 계획 2. 압도적 가결로 산별 완성 이루어내다 17장. 투쟁은 계속된다: 2020년 전후 투쟁 1. 26년째 단체협상 중: 송원산업지회 2. 정도 경영에 맞선 승리: 한국음료지회와 LG화학노조 * 인터뷰 “파업 끝나고 다음 파업을 준비해요” 김성호, SY탱크터미널지회 지회장 18장. 다시 파리바게뜨 투쟁: 2022년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1. ‘약속을 이행하라’ 외치며 시작한 단식농성 2. 53일 단식에 온 마음으로 응답한 사람들 * 인터뷰 내가 지금도 투쟁하는 이유 최유경, 파리바게뜨지회 수석부지회장 19장. 시민의 지지를 사회연대로: 화섬식품노조의 사회연대 활동 1. 나눔은 나눌수록 기쁨이 된다: 화섬식품노조 사회연대위원회 2. 전태일은 왜 노조를 만나지 못했을까?: ‘조합원 전태일’ 운동 20장. 스무 살 섬식이의 결심: : 2024년 현재의 화섬식품노조 1. “이제부턴 그냥 화섬식품노조라고 하자”: 산별노조로서 조직 정비 2. 다채롭게, 다 함께, 단결하는 길: 20여 업종 4만 조직으로 확대 3. 이름은 못 바꿨지만 공감 분위기는 물씬: 노조 명칭 변경 4. 조합원 10%가 폭우를 뚫고 집결: 7·13 총파업 5. ‘실력 있고 매력 있는 강한 노조’로 전진: 화섬식품노조의 비전 나가는 글_ 몸과 마음을 다해 살아냈던 사람들의 역사화섬식품노조 20년사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해 살아냈던 사람들의 역사, 우리 시대의 노동운동사 전태일의 후예, 화섬식품노조 20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하 화섬식품노조) 2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 출간됐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1970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절규했던 전태일 열사는 섬유‧봉제 노동자였다. 화섬식품노조는 그 전태일의 후예, 수많은 ‘전태일들’이 만든 산별노동조합이다. 즉 초창기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화학과 섬유산업 노동자들이 뭉쳐 만든 노동조합이다. 1987년 노동자대투쟁에 이어 1990년에는 전노협이, 1995년에는 민주노총이 탄생했다. 그리고 2000년에 민주화학연맹과 민주섬유연맹이 화섬연맹으로 통합했고, 2004년 마침내 산별노조인 전국화학섬유노조가 출범했다. 그 뒤 2017년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의 투쟁이 있었고, 이때 화섬노조가 이들을 지원했다. 그해 11월 11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식품산업 노동자들을 더 잘 조직하기 위해 명칭에 ‘식품’을 추가한 것이다.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의 투쟁은 노조 불모지인 IT산업의 노조 조직화로 이어졌다. 2018년 네이버, 카카오,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이 화섬식품노조의 품으로 들어왔고, 이어서 타투 노동자 등도 가입해 조직은 더욱 확장되었다. 지금 화섬식품노조에는 화학이나 섬유 같은 전통적 제조업에서 IT, 식품, 의약품, 산업폐기물, 문화예술 등 20여 업종의 4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IT산업은 2020년 이후 화학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업종이 되었고, 직군도 현장 생산직 중심에서 사무기술직, 영업판매직 등으로 점차 넓어졌으며, 세대 간 구성도 다양해졌다. 그야말로 다채롭고 다양한 노동자들이 모여 있는 화섬식품노조다. 화섬식품노조는 2022년 산별노조 전환을 완료했다. 지난 20년간 계속 그래왔듯 전태일의 후예 산별노조로서 사회연대 활동을 적극 펼치며 ‘실력 있고 매력 있는 강한 노조’로서 현장을 일구고 있다. 노동자들의 땀과 피어린 눈물로 기록한 책 화섬식품노조 20년사 《우리 같이 노조 해요》는 압축된 한국 노동운동사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 책에는 노동자의 역사와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제강점기 고무공장 노동자 강주룡의 투쟁에서부터 1970년대 동일방직, 반도상사, 원풍모방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1987년 노동자대투쟁, 산업화의 동력이 되었던 섬유와 석유화학 노동자들의 투쟁, 이어서 21세기 파리바게뜨와 IT 노동자들의 투쟁까지, 100년 동안 한국 산업사의 흥망성쇠 속에서 부침과 명멸을 거듭한 노동자들의 거짓 없는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또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왔던 현장활동가들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즉 이 책은 노동자들의 땀과 피어린 눈물로 가득한 조직의 기록이자,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해 살아냈던 사람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노조가 있어서 든든했다” “노조가 있어서 가능했던 승리였다” 등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이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갖은 탄압을 이겨낸 승리의 기록 《우리 같이 노조 해요》에는 패배한 기록이 더 많지만 승리의 역사도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에 시작된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의 투쟁이다.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이 정의당 비상구와 연대해 고용노동부의 불법파견 직접고용과 연장근로수당 미지급금 지급 시정 지시를 받아냈지만, SPC그룹 측은 지시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화섬식품노조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투쟁을 전개해 2018년 1월 11일 사회적 합의를 이뤄냈다. 하지만 SPC그룹은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노동조합 탈퇴 공작을 일삼았다. 지금껏 거의 모든 기업이 하던 방식 그대로였다. 파리바게뜨 임종린 지회장은 2022년 3월 단식투쟁을 시작해 장장 53일간 이어갔다. 지회장이 단식투쟁을 시작한 이유는 회사를 압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조가 조합원들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였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다시 모여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을 조직하여 전국적으로 파리바게뜨 사업장 앞 1인시위를 조직하고 ‘사회적 합의 이행 검증 위원회’를 통해 SPC 측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 사실을 입증하고 공론화하는 연대투쟁을 진행했다. 이렇게 2022년 11월 3일 다시 파리바게뜨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냈고, 뒤이어 법원이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여 SPC 황재복 대표와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구속되었다. 파리바게뜨 투쟁에 이어 네이버 노동자들의 투쟁도 중요하다. 네이버 노동자들은 노조 명칭을 ‘공동성명’이라고 정하고, 굿즈를 만드는 등 기존 노조와는 다른 모습으로 투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측은 노조의 활동을 무시하며 좀처럼 교섭에 응하지 않았다. 그 뒤 1인시위를 비롯해 본사 1층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가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측도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드디어 교섭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어졌다. 단체협상을 시작하면서 포괄임금제가 사라졌고,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도입되는 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지회가 자리를 잡자 기다렸다는 듯이 판교에 있는 다른 IT 기업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넷마블 등에 하나둘 노조가 생기기 시작했고, IT산업은 어느덧 화섬식품노조에서 화학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업종이 됐다. 이 밖에 똘똘 뭉친 투쟁에 회사가 백기를 든 한국안전유리노조(현 한국세큐리트지회)의 투쟁, ‘정도 경영’을 앞세우는 LG 자본에 맞서 싸워 승리한 한국음료지회와 LG화학노조의 투쟁, K2코리아 정리해고 투쟁, 한국네슬레의 스위스 원정투쟁 등도 중요한 승리의 기록이다. 수많은 패배, 하지만 꺾이지 않는 노동자들 그렇지만 《우리 같이 노조 해요》를 펼치면 승리보다는 패배가 더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일방직 노동자들은 ‘똥물’을 뒤집어쓰면서까지 온몸으로 투쟁했으나, 결국 해고를 막지 못했다. 전두환 정권의 파상 공세로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을 이끌었던 청계피복노조, 반도상사노조, 태창섬유노조 등은 해체되고 말았다. 1997년 IMF체제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다. 노동자들은 자본과 국가권력에 맞서 싸웠으나, 그 고비마다 패배라는 쓰라린 아픔을 맞아야 했다. 2001년 비정규직을 통한 고용 유연화, 도급화, 해외 매각, 공장폐쇄에 맞서 울산 화섬 3사(효성, 태광산업대한화섬, 고려합섬) 연대파업이 크게 일었으나 많은 상처를 남긴 채 마무리되고 말았다. 2004년 회사의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시작한 코오롱 노동자들의 투쟁은 10년이 지난 2014년까지 이어지고도 결국 복직을 이루지 못했다. 다국적기업인 한국네슬레 노동자들은 본사가 있는 스위스까지 가서 투쟁할 수밖에 없었고, 마찬가지로 테트라팩 노동자들도 스웨덴‧스위스까지 가서 투쟁을 벌여야 했다. 또 408일을 넘어 426일이라는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기록을 두 번이나 갈아치운 스타케미칼 노동자가 있었고, 2008년 3월부터 2011년 6월까지 1207일 동안 최장기 천막농성을 지켜온 한솔홈데코지회 노동자들도 있었다. 이런 노동자들이 절실하게 싸울 때마다 사측은 해고, 손해배상 청구, 노조 탈퇴 강요, 공장폐쇄, 위장폐업 등 갖은 수단을 동원해 노동자들을 압박했고, 국가권력은 자본의 편을 들며 공권력을 동원해 노동자들을 탄압했다. 이 책에는 이런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어린 역사가 가득 담겨 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지키다가 쓰러지고 심지어 지리멸렬, 눈물을 삼키고 물러선 적도 있는 조합원들의 솔직한 고백”이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꺾이지 않는 노동자들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이 노동자들의 역사를 보면 자연히 이런 질문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여기까지 오는 데 수많은 노동자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데, 그들의 처지는 과연 나아졌는가? 노조에 가입할 권리와 노동인권은 보장되고 있는가? 그럼에도 노동자들의 피어린 땀과 눈물과 투쟁의 기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굳건히 새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 같이 노조 해요》의 화자(話者)는 조합원들입니다. 조합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곧 연대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우리 함께 노조 해요’라고 속삭입니다.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이 속삭임이 광야를 태우는 한 점의 불씨가 되도록, 이 땅의 노동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영웅들의 무용담이 아닙니다. 승전보도 아닙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지키다가 쓰러지고 심지어 지리멸렬, 눈물을 삼키고 물러선 적도 있는 조합원들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울산 3사의 연대파업이 벌어지는 내내 노동자들은 결연하게 싸웠다. 경찰 헬리콥터들이 하늘을 선회하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도, 소방차들이 쏜 소화기 분말이 눈처럼 하늘에서 쏟아져도 노동자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봉고차를 타고 다니며 마이크를 잡고 선동을 하면 울산 시민들이 나와서 환호해주었다. 1980년 광주항쟁 때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울산에 혁명의 기운이 감돈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해고자 생활을 2004년까지 했어요. 제일 아픈 게 그런 것 같아요. 경찰 곤봉이 아픈 것도 아니고 회사 탄압이 아픈 것도 아니고. 나하고 손잡고 가던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떨어져나가는 게 제일 아팠어요. 다 떨어져나가고 마지막까지 60 몇 명 남아 있었는데 대법원까지 지고 나니까 일부가 가압류 때문에 더 이상 못 살겠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통장에 마이너스 49억 9999만 9999원이 찍혔었거든. 대출도 못 받고 아무것도 못하니까 결국 그것 때문에 많이 떨어져나갔죠.”(김철민, 전 태광노조 조합원)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문학동네 / 에트가르 케레트 지음, 장은수 옮김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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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에트가르 케레트 지음, 장은수 옮김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가장 큰 지지를 받는 동시에 「뉴욕 타임스」로부터 '천재'라는 찬사를, 살만 루슈디, 아모스 오즈, 얀 마텔, 조너선 사프란 포어 등 동료 작가들의 극찬을 받은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작가 에트가르 케레트의 소설집이다. 1992년 데뷔한 이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초현실적인 작품을 발표해온 에트가르 케레트는 새로운 이스라엘 문학의 기수로 꼽힌다. 아모스 오즈나 데이비드 그로스만으로 대표되는 이전 세대의 이스라엘 문학이 방대하고 유장한 서사로 국가와 사회의 거대 이슈를 다루는 데 비해 그는 기발한 설정의 짧은 소설에서 꾸밈없고 일상적인 문체로 현대인의 실존적 혼란을 다룬다. 부조리한 상황을 초현실적으로 그린 그의 단편은 많은 비평가와 작가들로부터 카프카 혹은 고골에 비견되었고,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상하기도 한 국제적 권위의 프랭크 오코너 국제 단편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며 '단편의 귀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서른여섯 편의 짧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들며 냉소적 유머와 아이러니가 가득한 세계로 독자들을 이끄는 한편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2010년 이스라엘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2년에는 미국에서 여섯번째로 번역 출간되어 그의 다른 소설집과 마찬가지로 장편소설이 중심인 미국 문학계에서 이례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 거짓말 나라 | 치저스 크라이스트 | 시미온 | 눈꺼풀 안 세상 | 아침을 건강하게 | 팀워크 | 푸딩 | 지퍼 열기 | 예의 바른 소년 | 미스티크 | 문예 창작 | 재수없는 놈 | 뻐꾸기 꼬리 잡기 | 색깔 고르기 | 멍 | 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었나? | 나쁜 업보 | 아리 | 암캐 | 승리의 이야기 | 승리의 이야기 II | 좋은 것 | 이 금붕어에게 무슨 소원을? | 완전히 혼자는 아닌 | 위로 한 걸음 | 크고 파란 버스 | 치핵 | 일 년 내내 9월 | 조지프 | 애도하는 자들의 식사 | 평행우주 | 업그레이드 | 구아바 | 깜짝 파티 | 당신은 무슨 동물입니까?케레트의 책은 내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미란다 줄라이 천재성이 뿜어져나오는 에트가르 케레트 최고의 작품 “이토록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작가!”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는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가장 큰 지지를 받는 동시에 <뉴욕 타임스>로부터 ‘천재’라는 찬사를, 살만 루슈디, 아모스 오즈, 얀 마텔, 조너선 사프란 포어 등 동료 작가들의 극찬을 받은 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작가 에트가르 케레트의 소설집이다. 1992년 데뷔한 이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초현실적인 작품을 발표해온 에트가르 케레트는 새로운 이스라엘 문학의 기수로 꼽힌다. 아모스 오즈나 데이비드 그로스만으로 대표되는 이전 세대의 이스라엘 문학이 방대하고 유장한 서사로 국가와 사회의 거대 이슈를 다루는 데 비해 그는 기발한 설정의 짧은 소설에서 꾸밈없고 일상적인 문체로 현대인의 실존적 혼란을 다룬다. 부조리한 상황을 초현실적으로 그린 그의 단편은 많은 비평가와 작가 들로부터 카프카 혹은 고골에 비견되었고,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상하기도 한 국제적 권위의 프랭크 오코너 국제 단편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며 ‘단편의 귀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서른여섯 편의 짧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들며 냉소적 유머와 아이러니가 가득한 세계로 독자들을 이끄는 한편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2010년 이스라엘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파리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케레트는 우스개로 이스라엘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둑맞는 책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라고도 했다). 2012년에는 미국에서 여섯번째로 번역 출간되어 그의 다른 소설집과 마찬가지로 장편소설이 중심인 미국 문학계에서 이례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해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된 것은 물론, 전 세계 22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무르익었다는 문단의 호평과 함께 세계적인 작가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살만 루슈디는 “다음 세대의 목소리”라고 상찬했으며,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케레트 최고의 책, 가장 그다운 책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모스 오즈, 얀 마텔은 케레트만의 기발함, 통찰력, 무엇보다 더없이 능청스러운 작품의 독특한 유머에 주목했고, 미란다 줄라이는 그의 작품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설가 김영하는 에트가르 케레트를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작가로 소개한다. 에트가르 케레트는 이스라엘의 험난한 현대사가 부여한 무게로부터 탈주한다는 점에서, 이전 세대 문학의 엄숙성과 거리를 둔다는 점에서, 기묘하고 불편한 상상을 분방하게 펼친다는 점에서, 그럼에도 마냥 밝고 명랑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놀랍다. 툭하면 주택가로 로켓이 날아들고 공습경보가 울리는 이스라엘 같은 나라에서 이토록 자유로운 상상력과 독특한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작가가 존재한다는 것이야말로 문학이 가진 숨겨진 힘을 증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문학이야말로 정치와 역사에 짓눌린 사회에 그 자체로 하나의 멋진 선물일 것이다. 김영하 영화 <젤리피시>로 2007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방위 예술가 에트가르 케레트가 9월 초 한국을 방문한다. 9월 10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디오 PD 정혜윤의 사회로 북토크를 진행해 독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유머 속에 통렬함이, 황당한 이야기 속에 진실이, 가볍고도 진지하게……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폭발하는 상상력의 세계! 소설집의 첫 수록작이자 표제작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는 에트가르 케레트의 분신으로 보이는 한 작가의 이야기다.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현관에 나간 그는 느닷
대화 리더가 되게 하는 지식 & 이슈 상식 330
북네스트 / 이경윤 지음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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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네스트소설,일반이경윤 지음
대화 리더가 되려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닥칠 때 대응할 수 있는 센스있는 대화법도 갖추어야 한다. 이는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후천적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Plus장_ 대화 편”을 두어 상황별 대화법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제1장_ 경제ㆍ경영 편 (※총 94개 키워드) √ 지식의 질량을 빠르게 늘려 주는 책! 살다 보면 대화 중에 난처할 때가 많다. 신자유주의, 경제민주화, 이머징 마켓, 리플리 증후군, 산시방, 신휴머니즘, 나노 트럭, 개념미술, 미장센, 팝아트…. 들어본 듯한데 이야기에 끼자니 잘 모르겠다!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빈도 높은 지식과 분야별 이슈 상식 330제를 한 권에 담았다. √ 끼자니 잘 모르겠고 멀뚱 있자니 어색하고… 교양(지식)에 대한 욕구는 대개의 사람들이 갖는 바람이다. 자기개발을 넘어 현대인들은 좀 더 실용적인 목적으로 교양을 인식한다. 사회생활에서의 활용이 그것이다. 친구나 직장동료 모임, 연인과의 대화, 사업상 미팅 등 우리는 늘 타인과 대화하며 산다. 가벼운 수다를 떨 때도 있겠으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전략적이다. 센스도 필요하지만 말의 재료는 더욱 중요하다. 지식, 이슈 시사, 상식과 같은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좌중에 오른 말의 뜻을 잘 몰라서 멀뚱 웃고만 있겠는가. √ 나에 대한 평가가 되는 대화! 대화는 곧잘 나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 풍부한 지식과 상식, 합리적 사고, 배려가 있는 대화로 좌중을 이끄는 사람은 은연중 주변에서 리더로 부각된다. 그러한 인정은 나의 미래를 더 밝게 할 수 있다. 《대화 리더가 되게 하는 지식 & 이슈 상식 330》은 사람들과의 인간적 교분을 좋게 하고, 비즈니스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연인에게는 더욱 믿음직한 내가 되게 해줄 책이다. √ 표제어 선정부터 특별한 책 차례를 보면 들어본 듯한데 설명하려면 정확히 모르는 말이 많을 것이다. 이유가 있다. 인터넷의 시사상식 조회수, 유력 언론 추천 ‘대기업 입사시험 시사용어’, 고전 지식 등을 합해 3배수의 지식ㆍ이슈ㆍ상식을 뽑은 뒤 최근 뉴스 빈출도를 따져 압축 선정했다. 본문 속 서브 키워드까지 합하면 약 900제가 담겨 있다. 설명은 가급적 사실 에피소드를 곁들어 쉽게 와닿게 했다. 그러면서 표제어당 원고지 4~5매 분량에 담아 부담 없이 볼 수 있게 했다. √ Plus장_ 상황별 대화법 15장면 대화 리더가 되려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닥칠 때 대응할 수 있는 센스있는 대화법도 갖추어야 한다. 이는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후천적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Plus장_ 대화 편”을 두어 상황별 대화법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경제 -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경제정책인류 문명의 경제 역사를 5,000년 정도로 잡았을 때, 인류가 지금처럼 잘살게 된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다.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이 일어난 근대를 거쳐 세계 국가들의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가 급상승하게 되면서부터다.그렇다면 산업혁명은 왜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게 된 것일까? 그러나 세상에 느닷없이 일어나는 일이란 없다. 반드시 징후가 있게 마련이다. 산업혁명의 징후가 바로 시장경제라 할 수 있다. 시장경제(market economy)란 그동안 국가가 통제해 온 경제를 시장 자율에 맡긴다는 개념이다.영국 등 서구 열강은 식민지 쟁탈을 통해 국가의 부를 쌓으려 했으나 땅덩어리만 커질 뿐 쉽게 국가의 부가 축적되지 않았다. 이때 문제를 해결해주러 나타난 경제 영웅이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 영국)다. 그는 저서 《국부론》을 통해 국가의 부는 식민지가 아니라 ‘생산’으로 쌓인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을 국가가 통제할 것이 아니라 자유경쟁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개인은 더 큰 이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게 되며 그것이 생산력을 높여 국가에 부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 - 아! 헷갈린다공산주의 국가들을 바라볼 때, 헷갈리는 것이 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혼용해서 쓰고 있는 점이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일까, 사회주의 국가일까? 쿠바는? 북한은? 재미있는 것은, 1917년 혁명으로 러시아가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로 발돋움할 때 사회주의 국가란 말을 썼다는 사실이다. 당시 러시아는 여러 나라들과 연방을 결성해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을 창설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동유럽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들도 사회주의라는 말을 썼지 공산주의란 말은 잘 쓰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이는 공산주의 사상의 기초가 된 마르크스주의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 독일의 사상가)는 사실 민주주의의 반대급부로 공산주의를 만들지 않았다. 자본주의에 대항해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공산주의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하위 단계의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나타나는 제도가 사회주의다. 자본주의를 공산주의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는 혁명 과정이 필요하며, 이때 과도기적 형태로 사회주의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 사회주의가 완성되면 비로소 공산주의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공산국가에서 사회주의란 말을 쓰는 이유는, 아직 공산주의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강철의 소드마스터 1
길찾기 / 달필공자 글, Kosanmaka 그림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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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달필공자 글, Kosanmaka 그림
검과 육중한 마장기들을 조종할 수 있는 게임. 《기간토마키아》그런데 어느 날, 게임이 진짜 세상이 됐다!? 거기다가 빙의한 캐릭터가 내가 키운 캐릭터도, 뛰어난 NPC도 아니라니! 유서 깊은 무가 스타이너 가문의 서자이자 사관학교 최하위로 졸업하게 된 클라우드 스타이너, 그리고 그에게 빙의한 진성. 살아남기 위해서는 싸우고 또 싸워 왕이 되어야 한다!프롤로그 6제1장 버림받은 자들의 요새 11제2장 훈련은 언제나 실전처럼! 65제3장 괴수와 함께 춤을 95제4장 던전에는 언제나 기연이! 156제5장 반격하다 217제6장 미래를 준비하다 307작가후기 292밥도 주고 옷도 주고 집도 주고 마장기도 준다!그런데 밖으로 내보내주질 않는다… 검과 육중한 마장기들을 조종할 수 있는 게임. 《기간토마키아》그런데 어느 날, 게임이 진짜 세상이 됐다!?거기다가 빙의한 캐릭터가 내가 키운 캐릭터도, 뛰어난 NPC도 아니라니!유서 깊은 무가 스타이너 가문의 서자이자 사관학교 최하위로 졸업하게 된 클라우드 스타이너, 그리고 그에게 빙의한 진성. 살아남기 위해서는 싸우고 또 싸워 왕이 되어야 한다!그런데 일단 군대부터 가라고…?21개월을 굴렀는데 또!? - 주요 등장인물 -진성 / 클라우드 스타이너 (소위)갑작스레 《기간토마키아》의 세계로 빨려들어왔다. 성격이 원래 그런지 일이 닥치는대로 해치운다. 가끔 주위 사람들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시원시원한 느낌.루시아 폰 이그레트 (소령)몰락한 귀족 가문의 후계자. 최전선인 엘카른 요새에서 분투하고 있다. 군문에서 공을 세워 자신의 가문을 복권시키려 노력한다.아이젠 로이스 (소장)엘카른 요새의 사령관이자 제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기사. 무슨 이유에선지, 과거에 상관을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호의 고수를 꿈꾸는 무명교사에게
하움 / 곽주철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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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소설,일반곽주철 (지은이)
교육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며,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요약한다. 즉 교사는 아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학교는 아이가 스스로 자기 생각을 갖고 독립적인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화려한 꽃만 꽃이 아니라, 이름없는 풀꽃도 꽃이며 모두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교에는 교사가 살고 아이가 살고 있다. 교사는 평생 교실에서 가르치며 배운다. 사랑을 하며 가르치는 교사는 생각을 하며 가르치는 교사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학교다운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 민주주의와 행정업무경감, 배움이 중심이 되는 학교, 강점을 키우는 교육 등이 필요하다.1부 풀꽃도 꽃이 되는 교육 19 천 개의 꿈 20 공부는 왜 할까? 21 풀꽃도 꽃이 되는 교육 24 억지로 하는 공부가 즐거움을 뺏어간다! 27 나는 왜 사는가? 30 넉넉한 교육을 권함 32 넌 뭘 좋아하니? 36 버릇없는 아이를 사랑합니다 38 가장 기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40 오늘도 별일 없나요? 43 초등학교 선거만 같아라 46 야외수업 예찬 49 진심으로 사람을 칭찬하자! 54 내가 할 수 있는 일 56 스스로에게 던지는 물음 세 가지 58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1 어머니들께 무한 감사를 64 어리석은 부모는 칭찬만 기대한다 66 인정받으면 꽃이 된다 69 우리 집 가정교육 70 2부 아이들과 함께 꿈꾸는 학교 71 학교에 바람 74 학습하는 학교를 만들자 75 내가 희망하는 3월의 학교 79 작은 학교가 행복한 이유 82 선생님이 힐링해야 학교가 산다 85 일하는 방식을 확 바꾸어보니 87 행복한 학교를 만나다 91 등교하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94 정도전이 꿈꾸는 새로운 학교 96 학교에서 성공이란? 99 학교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102 문화를 훔칠 수는 없다 104 학교에서 나는 무엇인가? 106 새 학교 증후군 110 3부 강호의 고수되는 선생님 113 나의 신조와 실천 114 무명교사의 기도 115 생각을 바꾸면 달리 보입니다 117 참 좋은 선생 노릇 해보고 싶어요 119 꿈이 없는 선생님이라고? 123 교무실에 끌려가는 선생님 되지 않도록 126 모범을 보이는 것이 잔소리보다 낫다 128 공부 못하는 아이를 이해 못하는 선생님 131 우리 반 아이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수업 이야기 134 교무부장은 미드필더 138 공동체와 더불어 사는 부장교사 142 청춘들에게 보내는 부장교사의 충고 148 아이 다치면 모두 교사 책임이라고? 152 제자, 스승이 되다! 154 교실 이야기 157 4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59 좋은 수업과 나쁜 수업 160 가르침은 위대한 힘! 161 수업이 행복하다는 것은? 164 질문하는 교실을 만들자! 167 나에게 해보는 큰 질문 171 대한 어린이 독립 선언 175 잘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고민 179 첫 관계가 중요하다 181 살아있는 글쓰기 교육 184 아이들에게 절대 끌려 다니지 마라 189 철저한 준비는 미소를 만든다 191 한글 교육을 위한 착한 받아쓰기 195 최고의 가르침 198 공부 못한다고 꾸짖지 말자 201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 진지하다 205 놀지 말고 공부하라고? 208 수업시간에 듣기 좋은 소리 211 바보야, 문제는 자신과의 경쟁이야 215 가르치며 배우며 217 사랑을 하며 가르치는 교사 218 5부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219 천지인선 지지인악 220 절대 학교에서 눈치 보지 말라! 221 후배를 두려워하자! 223 젊은 교감이 던지는 출사표(出師表) 225 교감 한 달을 해보니 229 교감 참회록 232 작은 책 나눔 축제(Book Sharing) 어때요? 235 초심으로 나아갈 뿐 238 내가 생각하는 장학회 240 내 다음 선생님 전상서 244 교사의 아침 기도! 247 나오며 ─무명교사의 꿈! 247우리나라 학교 교육을 가장 정확하게 보고 있는 책!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육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며,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요약한다. 즉 교사는 아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학교는 아이가 스스로 자기 생각을 갖고 독립적인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화려한 꽃만 꽃이 아니라, 이름없는 풀꽃도 꽃이며 모두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에는 교사가 살고 아이가 살고 있다. 교사는 평생 교실에서 가르치며 배운다. 사랑을 하며 가르치는 교사는 생각을 하며 가르치는 교사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학교다운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 민주주의와 행정업무경감, 배움이 중심이 되는 학교, 강점을 키우는 교육 등이 필요하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이 기본적인 물음에 고민을 하면서 이 책에서 여러 생각을 내놓는다. 먼저 아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하고, 아이를 사랑으로 가르쳐야 하고, 교사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행복하게 살아야 함을 이야기한다. 발견하는 가운데 기쁨을 느끼며, 공부시간은 여유 있는 시간이자 질문하는 시간으로, 노는 것도 공부이며, 아이는 쉬는 시간에 진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창호지에 물 베듯 아이는 그렇게 노는 듯 배운다. -교사란 무엇인가? 무명교사는 하늘이 내린 사명을 갖고 있다. 이 책에서 무명교사는 아이에게서 희망을 찾고 아이로부터 행복을 느끼고 강호의 고수로 성장하는데...
희망의 이유
두리반 / 최영선 (지은이)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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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소설,일반최영선 (지은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지은이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고백 에세이다. 어려움 가운데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소소한 행복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보듬는 마음으로 그려낸 신앙 고백이 담겨 있다. 저자는 항암 치료를 받으며 병과 싸우는 중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유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때문이요,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것이 지은이의 ‘희망의 이유’다. 추천사 머리말 1부 하나님의 성품 성령이 주시는 선물 | 새 신분으로 | 더 좋은 소망으로 | 대화가 필요한 순간 | 하나님의 언약 | 위안의 근거 | 탈출구를 여시는 분 |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 위로의 왕 하나님 | 회개와 위로 | 하나님이 쓰시는 절호의 기회 | 뼈들마저 즐거워하게 하소서 | 힐링 | 더러운 옷을 벗다 | 역경에서 솟아나는 원동력 | Cured, Cleansed, Healed Ⅰ | Cured, Cleansed, Healed Ⅱ | 하나님을 향한 확고한 신뢰 |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의 작품 | 인간의 자만과 하나님의 은혜 | 굳건한 뿌리로부터 뻗치는 성령의 생산성 | 변함없으신 하나님 | 철수가 영희를 싫어하면 | 쓰게 하시든 달게 하시든 2부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하나님의 선물 | 꽃처럼 설레고 향기로운 말씀 | 말씀 읽기 | 주님 뜻만 알게 하소서 | 말씀, 하루를 살아가는 힘 | 좋으신 하나님 |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 하나님은 우리를 까막눈으로 버려두지 않으신다 |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 | 폼생폼사 아닌 신앙생활 | 소 귀에 경 읽기 | 믿음 또한 일궈내는 일 | 성령의 검, 말씀 3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틈 | 진짜가 되려면 | 나 하는 대로만 해 | 내면 청소 | 사랑하면 닮아간다 | 주님의 사랑 표현하기 | 너희도 가려느냐 | 중국! 그 땅마저 들리게 하소서 | 고난이 기쁨 되어 | 영이 갑이 되고 육이 을이 되는 변화 | 믿음이 무슨 벼슬이라고 | 우리 기호에 맞추어 예수를 만들지 말자 | 양은 양으로 남아야 한다 | 사랑 |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도, 면류관도 없다 | 너의 항아리를 부수라 | Just Do It! | 하나님의 형상대로 | 은혜로부터 떨어져나가지 않으려면 |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 죄와 은혜 | 믿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 교만과 자아 | 새 얼굴 4부 인생의 한가운데 서서 콩나물 다듬듯 | 도시락을 풀어보거라 | 누구의 공로로 살아갈 것인가? | 혼자 크게 박수 치기 | 마음 고쳐먹기 | 거짓말이어야 함이 거짓이 아닐 때 | 얼음 뚫고 생선 잡기 | 칼 가는 사람들 틈에서 살아남기 | 불편하면 삭제하라? | 즐겁게 살기 | 인기 절정의 사회 정의 | 당연지사 아냐? | 실버라인 | 삶의 정답 | 돈아 제발 좀 빠져다오 | 그냥 | 흉내 내기 | 엄마, 온 세상을 다 가졌어요? | 양심이라는 법정에 서서 | 웃음 잔치 | 내일 해는 오늘 뜨지 않는다 | 세상 돌아가는 꼴 |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 영감 | 한눈팔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기 5부 가나안의 주인공들에게 어디에 음을 맞추어야 하는가? | 가나안의 여명 | 치우치치 말라 | 해 같은 얼굴 | 믿음의 시선으로 | 생각하는 습관 | 하얀 코끼리를 보라 | 하나님의 시작점은 어디인가 | 어느 정도의 두려움은 보약이다 | 신념과 인내심은 로또다 | 나처럼 안 되게 하려고 |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 다음 세대에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 | 묵은 땅을 갈라 | 성공적인 자식 농사를 하려면 | 여섯 살 이전에 가르쳐야 할 것 | 짐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 대한민국의 유전자 | 자식이 부모의 섭섭함을 어찌 알까 | 피는 꽃처럼 | 희망과 현실의 공존 | 어처구니가 있어야 | 산을 바다로 뛰어들게 하는 믿음 | 애굽 땅은 하나님의 작품 | 보통으로 살아가기 성경 인용 구절“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그 너머에는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다” 매일의 삶에 작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이야기 인생은 지나고 보면 대부분 아름답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한데, 그 시간을 살아갈 때는 힘들고 어려운 일투성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인생은 거꾸로 걷는 꽃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결정하기 힘든 선택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들, 어찌할 바를 모를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난처하게 만든다. 인생의 답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하나하나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은이는 그럴 때마다 ‘성경’에 의지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혹은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 내게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실까를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자 애쓴다. 이 책 《희망의 이유》는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성경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로 하루하루의 삶을 헤쳐 나가는 지은이의 이야기와 고백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은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은혜에 대해 고백하고 있으며, 2부 에서는 성경 말씀과 관련한 내용 및 성경 읽기의 즐거움에 대해, 3부 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과정에 대해, 4부 에서는 지은이가 겪은 일상 가운데 일어난 은혜의 사건들에 대해, 5부 는 미래 세대인 청년과 아이들을 위한 조언과 기도의 이야기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은이는 현재 척추까지 전이된 폐암으로 인해 항암 치료를 하며 병과 싸우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성경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노래보며 고백한다.이 책의 근간에는 두 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일상생활과 엇물린 주님 말씀이며, 다른 하나는 헤르만 헤세의 <봄의 말>에 표현되는 아이들에 대한 마음입니다.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봄이 하는 말을.살아라, 자라나라, 피어나라,희망하라, 사랑하라, 기뻐하라,새싹을 움트게 하라,몸을 던지고 삶을 두려워 마라.이토록 아름다운 것들은 어린이들 혼자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들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고, 어른 또한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할 것입니다._머리말 중에서 선물을 받아 열어보지도 않고 방치해둔 적이 있는가? 만약에 그것이 하나님이 내려주신 선물이었다면?내가 그랬다. 그것도 거의 40년간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는 선물을 바쁘다는 핑계로 열어보지도 않고 한구석에 밀어두었다. 그러고는 두서없는 매일매일을 애를 써가며 살았다. 뒤돌아보면 어처구니가 빠진 무거운 맷돌을 나 혼자 힘으로 돌리려 하며 살아온 셈이다.그렇다고 하나님의 선물을 열자마자 맷돌이 돌연히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무거운 맷돌에 어처구니를 찾았다고나 할까? 그저 기본으로 돌아갔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돌고 돌아서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빛으로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며 사랑으로 보여주시는 주님. 주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인 말씀을 꼭 끌어안을 셈이다. 신나는 일이다. 오늘은 무슨 말씀을 해주시려나, 가슴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나님의 선물> 중에서 “나 하는 대로만 해!” 이게 저절로 되나? 그래도 “하라는 대로만 해”보다는 백 배 낫다. 사실 자식 농사에 흐르는 저류가 바로 후자이지 않은가. “하라고만 할 게 아니라 본보기를 보여라.” 흔히들 하는 말이다.전자나 후자나 그걸 해야 하는 본인으로서는 난감하고 심히 피곤한 입장이다. 군대도 아닌데 말이 안 된다.하지만 간혹 이것이 말이 될 때가 있다. 주님이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본보기! 따를 수 있다면 그것이 그분을 닮는 길이다. 저마다 왕고집인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어 몸소 보여주시고 승리 승천하셨다. ‘이제 너 잘 해봐라’ 하고 훌쩍 가버리심이 아니요, 우리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성령을 믿는 자 그 누구에게나 내려주신다.마흔 살이 넘은 내게 누가 큰 소리로 “나 하는 대로만 해” 한 적이 있다. 그 잊을 수 없는 순간. 남편이 그리했다. 스키장 눈 비탈 위에서였다.아들과 남편이 좋아하는 스키를 결국 나도 배워야겠다는 결심으로 스키장에 갔다. 첫날 첫 경험! 웬수 같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미 공포로 토할 것 같았다. 리프트에서 내리면서 일단 곤두박질! 누군가의 도움으로 일어서서 내려다보니 저 아래에서 날 기다리던 남편이 소리친다.“나 하는 대로만 해. 여기까지 와 봐 .”미쳤나 보다 하면서도 스르르 두 스키 끝을 삼각으로 모으고 목적지를 향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물론 서서 보고 있는 남편을 초과속으로 추월하여 또 언제 멈출지 모르는 지옥행을 경험했다. 다행히도 숲에 있는 나무가 그 길을 멈추게 했다.부부싸움은 물론이고, “레슨 같은 건 필요 없고 내가 가르쳐준다니까”라는 남편의 말을 뒤로하고 나는 말 한마디 없이 스키 강사에게 달려갔다.피아노든 스킨스쿠버든 또는 인생을 배우는 일이든, 배울 일이 있을 때는 그 방면의 선생님을 찾는 것이 최선이다 .<나 하는 대로만 해> 중에서
타오르는 기호들
서정시학 / 조해옥 (지은이) / 2022.02.10
25,000원 ⟶ 22,500원(10% off)

서정시학소설,일반조해옥 (지은이)
2000년대의 시는 미시적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삶의 본의를 찾아낸다. 지나치게 미시적인 범주 속에 안주하는 태도는 경계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개인의 내면세계를 치열하게 추구하는 시 경향은 이제 한국 현대시의 뚜렷한 중심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1부는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는 시작품들에 대한 평론들이다. 2부는 일상의 균열된 삶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시작품들에 대한 평론들이다. 3부는 서정적인 작품들이 확보해 낸 성찰의 높이를 가늠한 평론들이다.1부 이상 세계의 은유 2부 균열된 일상의 기호들 3부 서정성과 성찰의 높이2000년대의 시는 미시적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삶의 본의를 찾아낸다. 지나치게 미시적인 범주 속에 안주하는 태도는 경계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개인의 내면세계를 치열하게 추구하는 시 경향은 이제 한국 현대시의 뚜렷한 중심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새로움의 시 정신은 기존의 것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거부하는 태도라고 말할 수 있다. 질서와 체제를 거부하는 시인들은 내면화라는 현대시 전통 계승자이다. 시인들은 죽음과 삶을 관통하며, 일상에 촘촘히 스며들어 있는 물화物化를 첨예하게 인식하고 그로부터 온 힘을 다해 벗어나고자 한다. 그들은 희미해지는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절박함을 노래한다. 또 그들은 상처 입고 소외된 존재들, 어둠에 감춰진 존재들을 밝은 빛 속으로 끌고 나오기도 한다. 1부는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는 시작품들에 대한 평론들이다. 2부는 일상의 균열된 삶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시작품들에 대한 평론들이다. 3부는 서정적인 작품들이 확보해 낸 성찰의 높이를 가늠한 평론들이다.
온! 리치
웅진윙스 / 폴 매케나 지음, 송택순 옮김 / 2010.11.08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윙스소설,일반폴 매케나 지음, 송택순 옮김
영국 최고의 부자 멘토이자 최면술사인 폴 매케나가 개인적인 상담과 공개 워크숍을 통해 천문학적인 부를 성취한 사람들은 특정한 사고와 행동의 순서를 따른다는 것을 알아내고, 통장의 잔고와 상관없이 부자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핵심 원칙과 사고의 힘을 소개하는 책. 이 책은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심어주고, 그들이나 당신이 모두 지니고 있는 창의적 사고와 하루 24시간을 활용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 ‘부자의 생각을 훔쳐라’에서는 현재 상황과 상관없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핵심 원칙과 신념, 태도를 소개한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부의 초기 온도를 높이는 법 등 세계 최고의 부자들의 ‘극도로 부유한’ 비전과 원칙을 배울 수 있다. 제2부에는 부를 끊임없이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에 세상에 적극적으로 나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이 입증된 성공 공식에서 ‘행동’이 사람들을 평등하게 하는 중요한 장치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백만장자의 노트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등 실용적인 연습과 장치들이 담겨있다. ‘온!리치’ 시스템을 익히고 나면 ‘나는 부자다’란 생각이 당신의 무의식에 자동으로 저장될 것이다. 이 책의 사용법 Prologue ON! RICH 부유함의 스위치를 켜라 Part 1. 부자의 생각을 훔쳐라 Step 1. 하루를 살아도 부자처럼 생각하기 부자는 생각의 힘을 믿는다 | 부유함의 열쇠를 찾아라 | 낡고 오래된 정신을 업그레이드해라 | 부자이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 | 부자처럼 느끼는 분야를 찾아라 Step 2.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돈에 관한 개념은 학습된다 | 당신은 돈을 벌 자격이 충분하다 | 부자를 미워하지 마라 Step 3. 부의 초기 온도 높이기 부의 온도를 처음부터 높게 설정해라 | 소득의 열기 두 배 높이기 |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는 집중의 힘 | 부유한 유년기의 경험이 미래를 결정한다 | 대체 유년기를 만들어라 Step 4. 쇼핑 중독 이겨내기 저축의 기쁨을 누려라 | 두뇌를 위한 소비자 보호 | '쇼핑 중독 치료법' 2단계 | ‘돈 다이어트’의 요요현상 Step 5. 욕망이라는 이름의 흐름 타기 몸은 부와 성공을 원한다 | 당신은 돈에 중독된 상태인가 | 부유함의 흐름으로 돌아가기 Step 6. 부유한 삶에 이르는 로드맵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목표보다는 가치관에 초점을 맞춰라 | 지금 바로 과거와 미래를 가리켜라 Part 2. 부의 설계도를 그려라 Step 7. 백만장자의 노트 훔쳐보기 영리한 금전적 질문을 던져라 | 돈을 두 배로 늘리고 싶은가 | 생각이 부를 부른다 | 당신이 제공하는 것의 ‘진짜’ 가치를 찾아라 | 잠자는 동안 부자가 되는 법 | 스스로의 가치 인정하기 Step 8. 부의 드림팀 모으기 부유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비밀 | 우선 순위 팀원이란 | 부의 팀원을 모으는 법 | 부의 드림팀 작동하기 Step 9. 천재의 부유함에 이르는 6단계 1단계: 열정이 있는 영국 최고의 부자 멘토가 공개하는 부유함의 스위치를 켜는 법, 온!리치 세상에는 부자도 많고 그들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도 넘쳐나고 있다. 평범한 부자들은 은행, 펀드, 부동산 상품을 통해 벼락부자가 되는 재테크서를 탐독한다. 진정한 부자들은 “생각이 부를 부른다”와 같은 철학을 통해 돈을 잃어버린 후에도,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해도 정신적으로 가난뱅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영국 최고의 부자 멘토이자 최면술사인 이 책의 저자, 폴 매케나는 개인적인 상담과 공개 워크숍을 통해 천문학적인 부를 성취한 사람들은 특정한 사고와 행동의 순서를 따른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가 정리한 온!리치 시스템을 통해 몇 십만 원을 번 사람도 있고, 몇 백만 원 혹은 몇 억 원을 번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들 모두 부유한 사고방식에서 오는 더 큰 자유를 경험했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유한 사고의 가치를 인정해야한다. 이 책은 ‘돈’을 주제로 한 재테크 실용서가 아니다. 통장의 잔고와 상관없이 부자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핵심 원칙과 사고의 힘을 소개하고 있다. 부유함의 상태를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사고로 확대함으로써 미래의 비전을 돈이 아닌 ‘사고방식의 차이’로 스스로 성취할 수 있게 한다. 이 성공 전략은 제품이나 서비스나 사업을 비롯하여 인생 전체를 ‘기업가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리처드 브랜슨도 실행에 옮긴 ‘부의 6단계 시스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 ‘부자의 생각을 훔쳐라’에서는 현재 상황과 상관없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핵심 원칙과 신념, 태도를 소개한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부의 초기 온도를 높이는 법 등 세계 최고의 부자들의 ‘극도로 부유한’ 비전과 원칙을 배울 수 있다. 제2부에는 부를 끊임없이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에 세상에 적극적으로 나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사고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크고 성공한 항공사 중 하나가 탄생한 ‘버진 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의 성공 공식’은 온!리치 시스템의 핵심인 ‘부의 6단계 원칙’의 완벽한 예를 보여준다. 브랜슨은 열정이 있는 분야에서 일을 시작해(1단계) 그 분야에 어떤 가치를 부가할지 알아내고(2단계), 사업의 모든 측면을 상세히 구상해서 계획서를 작성하고(3단계), 위험을 계산한 후(4단계)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5단계). 그는 어떤 사업에서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전진하는 데 능했다(6단계). 저자는 이 입증된 성공 공식에서 ‘행동’이 사람들을 평등하게 하는 중요한 장치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백만장자의 노트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등 실용적인 연습과 장치들이 담겨있다. ‘온!리치’ 시스템을 익히고 나면 ‘나는 부자다’란 생각이 당신의 무의식에 자동으로 저장될 것이다. 천문학적인 부를 성취하고 싶다면, 하루를 살아도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라 부자는 선택받거나 운이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자는 본능적으로 부자를 미워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그들을 인정하고 그들과 같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심어주고, 그들이나 당신이 모두 지니고 있는 창의적 사고와 하루 24시간을 활용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들과 당신의 차이는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소유한 것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있다. 마음 먹은 대로 부자가 되는 가장 효과적인 온! 리치 시스템을 통해 소득의 열기를 높이고,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당신만의 ‘진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은 즉시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과 똑같은 출발선 위에 서게 될 것이다.
나만의 DIY 시집
지식공감 / 바람꽃 지음 / 2013.05.03
10,000원 ⟶ 9,0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바람꽃 지음
나만의 DIY 시집. 이 책의 사용법 - 소중한 이의 이름을 메모공간에 기록한다. 명언을 옮겨 쓰면서 소중한 이의 이름을 삽입한다. 자기의 감정을 쉬운 말로 써 본다. 간단한 시를 옮겨 써 이름을 넣어본다.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이 있다면 멋지게 꾸며 본다.프롤로그 제1부 엄마이슬 아가이슬 하루의 행복 호수 이슬 와샤샥 생명 제2부 결혼 삼형제 부부 친구 너의 미소 그리움 딸아 제3부 독락당 의미 눈 성 밤 환희 죽음 에필로그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연인끼리 서로서로 꼭 잡은 손에 전해주고 싶은 책 첫 장만 넘겨도 영혼이 정결해 지는 책 소중한 이의 이름만 써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 지는 책 아니 시를 쓰고 있으면 자신이 시인이 되어버리는 신비로운 책 나이 드신 어머니께 시집 간 딸이 고운 글귀 옮겨서 정성 드려 보내주세요 평소에 못다 한 사랑이 꽃이 되어 행복이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우리의 일상이 늘 그렇다 해도 우리의 삶이 순간 사라지는 이슬처럼 허망타 해도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아름답고 싶습니다. 영롱하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싶습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 책입니다. 사진의 새로운 장르(TOL)를 열 빛의 유희가 있는 아름다운 서정의 공간 [이 책의 사용법] 1. 소중한 이의 이름을 메모공간에 기록합니다. 정임 정임 정임씨 오오 나의 정임씨 2. 명언을 옮겨 쓰면서 소중한 이의 이름을 삽입합니다. 1) 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다. -괴테 당신 같군요. 희연씨 2)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당신과 나를 위하여 나폴레옹이 머리를 짜 내었군요 당신이 나의 희망이고 난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오. 영미씨 나의 영미씨!! 3. 자기의 감정을 쉬운 말로 써 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 정희씨 사랑하는 나의 남편 성규씨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성미씨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 태임씨 ! 4, 간단한 시를 옮겨 써 이름을 넣어봅니다 1)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호자 호자 호자 호자여! 회금 회금 회금 회금이여! 혁 혁 혁 혁 나의 혁이여! 복희 복희 복희 복희 나의 복희여! 은희 은희 은희 은희 나의 은희여! 2)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행숙 행숙 내 사랑이여!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경희 경희 경희여!! 5. 시와 사진 1) 직접 시를 쓸 수 있다면 쓰고서 자신의 사진을 붙여 봅니다. 2) 둘만의 추억이 될 사진을 붙여서 간단한 시를 써 봅니다. 6.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이 있다면 멋지게 꾸며 보십시오. 그리하여 이 책을 가슴에 안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보여 주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떠도는 무수한 단어들 중에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어머니’입니다. 저자의 단언은 숨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모든 인간의 심성 저 깊숙이에서 오직 착함만을 뽑아 올린 영혼의 이름‘ 그것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친구의 단언은 더욱 또렷합니다. 내 영혼을 담은 너여! 네 안에서 난 네가 되고 있나니 너가 나인걸 너가 나인걸
피아노 스케일 워밍업
상지원 /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 2013.06.20
6,000

상지원소설,일반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보표를 처음 배우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손가락 및 스케일 연습용 도서로, 초보자들이 조성과 손가락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12개 장, 단조의 스케일, 아르페지오, 종지 형태를 한 페이지에 소개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누구나 쉽게 조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C Major (다장조) 부터 5도권으로 순서를 배열하였다. 피아노 레슨 전에 워밍업으로 활용하기에 최적합한 교재이며, 각 조성별로 주요 화음에 따른 종지법에 평소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성인들에게도 적합하다.장조의 다섯손가락 패턴과 코드 - 장조의 다섯손가락 패턴 만들기 - 장조 코드 만들기 C Major (다장조) - 6 G Major (사장조) - 7 D Major (라장조) - 8 A Major (가장조) - 9 E Major (마장조) - 10 B Major (나장조) - 11 F Major (바장조) - 12 Bb Major (내림 나장조) - 13 Eb Major (내림 마장조) - 14 Ab Major (내림 가장조) - 15 Db Major (내림 라장조) - 16 Gb/F# Major (내림 사 / 올림 바장조) - 17 단조의 다섯손가락 패턴과 코드 - 단조의 다섯손가락 패턴 만들기 - 단조 코드 만들기 A Minor (가단조) - 20 E Minor (마단조) - 21 B Minor (나단조) - 22 F# Minor (올림 바단조) - 23 C# Minor (올림 다단조) - 24 G#/ A b Minor (올림 사 / 내림 가단조) - 25 D Minor (라단조) - 26 G Minor (사단조) - 27 C Minor (사단조) - 28 F Minor (바단조) - 29 Bb Minor (내림 나단조) - 30 Eb / D# Minor (내림 마 / 올림 라단조) - 31피아노 스케일 워밍업(Piano Scale Warm-ups)은 보표를 처음 배우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손가락 및 스케일 연습용 도서로, 초보자들이 조성과 손가락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 연습 패턴부터 한 옥타브 스케일 연습 간단한 설명과 함께 12개 장, 단조의 스케일, 아르페지오, 종지 형태를 한 페이지에 소개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조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C Major (다장조) 부터 5도권으로 순서를 배열하였습니다. 피아노 레슨 전에 워밍업으로 활용하기에 최적합한 교재이며, 각 조성별로 주요 화음에 따른 종지법에 평소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성인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효율적 스케일 연습을 위한 보기 쉬운 편집 특히, 한 옥타브 스케일 연습부터는 검은 건반을 연주하는 음에 점을 찍어 학생들의 연습을 돕고 있으며, 조성별 손가락 운지 패턴을 별도로 표기하여 효율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아노 스케일 워밍업은 요즘의 학생들이 피아노를 배우는 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단시간에 효율성 높은 학습을 원하는 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교재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부터 중, 고급 단계의 학생들까지 병행 가능한 도서입니다. 알프레드 기초 피아노 교재 1급(하), 프리미어 피아노 코스 2급(상) (혹은 바이엘 중~후반 수준)부터 병행이 가능하며, 성인 초보자를 위한 연습용 교재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땅끝마을 구세주 2
영상출판미디어(주) / 이와이 쿄우헤이 지음, 오토로 옮김, Bou 그림 / 2015.05.01
6,500원 ⟶ 5,8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이와이 쿄우헤이 지음, 오토로 옮김, Bou 그림
최고의 브랜드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큰글자도서)
다산북스 / 이와이 타쿠마, 마키구치 쇼지 (지은이), 이수형 (옮긴이) / 2019.07.15
32,000

다산북스소설,일반이와이 타쿠마, 마키구치 쇼지 (지은이), 이수형 (옮긴이)
애플이 극심한 경영난에 처했을 때 경영에 복귀한 스티브 잡스는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통해 자사와 고객을 ‘세상을 바꾸는 미치광이’로 규정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루이비통은 제품 하나하나를 광고하지 않고도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 유일하게 물이 차지 않은 트렁크’라는 비화로 ‘최고의 품질을 지닌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볼보는 ‘세계 최초로 3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한 회사’라는 이야기를 알리며 ‘안전의 대명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기업이 지닌 단 몇 줄의 스토리. 이 짧고도 간단한 이야기는 막대한 돈을 들인 광고보다도,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홍보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개개인이 정보를 발신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재미있는 스토리는 발이 달린 말처럼 스스로 퍼져나가 기업을 홍보하고 고객을 끌어들인다. 일본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인 이와이 타쿠마와 마키구치 쇼지는 그간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재미있는 스토리’에 주목했다. 기업의 강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심볼릭 스토리’라 이름 붙이며, 기술이 진보할수록 점차 개성을 잃어가는 마케팅 전략의 한계를 심볼릭 스토리만이 유일하게 타개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감수자 서문│ 왜 지금 ‘이야기’에 주목해야 하는가? 1장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만든 전설적 스토리 바다에 가라앉지 않는 트렁크 100만 명의 목숨을 구한 엔지니어 팔지도 않은 제품을 환불해준 백화점 근무 시간에도 서핑을 허락하는 회사 미치광이들이 열광하는 기업 2장 광고보다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의 힘 심볼릭 스토리의 필수 조건 초연결 사회의 승자는 ‘이야기가 되는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에 스토리를 채워라 스토리로 전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 전략이 아니다 3장 스토리를 무기로 승자가 된 브랜드 역전│ 긴키대학의 완전 양식 참치 진출│ 타니타의 직원 식당 생존│ 핑의 솔하임 박사 이야기 없이도 강해질 수 있는가? 4장 독보적 경쟁 우위를 만드는 스토리 전략 브랜드 스토리 전략을 만드는 3단계 공식 1단계│ 이야기를 발견한다 2단계│ 그 힘을 시험한다 3단계│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한다 5장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를 발견하는 법 회사에 잠들어 있는 3가지 이야기 인적 자원│ 누가 브랜드를 대표하는가? 물적 자원│ 무엇이 제품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조직 자원│ 어떻게 다르게 일하는가?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한 두 가지 관점 우연한 기회까지도 사로잡아라 6장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스토리 경영 스토리는 곧 조직의 가치관이다 조직의 DNA를 변화시킬 3가지 포인트 저자 후기│ 경쟁을 뛰어넘어 다름의 길로“어쩌다 당신의 마케팅은 ‘돈 먹는 하마’가 되었는가?” 치열한 브랜드 전쟁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승리하는 법 ★ 일본 아마존 MBA 베스트셀러 ★ ★ 일본 주요 기업 마케터들이 뽑은 최고의 필독서 ★ ★ 스토리 마케팅 성공 사례 다수 수록 ★ 애플, 루이비통, 볼보, 파타고니아, 샤프… 고객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브랜드에는 ‘스토리의 힘’이 숨어 있다! 애플이 극심한 경영난에 처했을 때 경영에 복귀한 스티브 잡스는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통해 자사와 고객을 ‘세상을 바꾸는 미치광이’로 규정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루이비통은 제품 하나하나를 광고하지 않고도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 유일하게 물이 차지 않은 트렁크’라는 비화로 ‘최고의 품질을 지닌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볼보는 ‘세계 최초로 3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한 회사’라는 이야기를 알리며 ‘안전의 대명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기업이 지닌 단 몇 줄의 스토리. 이 짧고도 간단한 이야기는 막대한 돈을 들인 광고보다도,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홍보보다도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개개인이 정보를 발신하는 ‘1인 미디어’ 시대에, 재미있는 스토리는 발이 달린 말처럼 스스로 퍼져나가 기업을 홍보하고 고객을 끌어들인다. 일본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인 이와이 타쿠마와 마키구치 쇼지는 그간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재미있는 스토리’에 주목했다. 기업의 강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심볼릭 스토리(Symbolic Story)’라 이름 붙이며, 기술이 진보할수록 점차 개성을 잃어가는 마케팅 전략의 한계를 심볼릭 스토리만이 유일하게 타개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고객을 유혹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스토리’다!” _ 1인 미디어 시대에 가장 강력한 마케팅 무기 24억 6000만 명. 무려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이 거대 집단의 정체는, 바로 ‘SNS 유저’다. 그래서일까? 하이에나처럼 잠재 고객을 찾아다니는 기업의 마케터들은 SNS 속 콘텐츠에 주목하며, 이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SNS 세상 속에서는 과거 신문과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던 매스 미디어 시대보다 정보가 빠르게 ‘생성’되고, ‘소비’되며, ‘소멸’된다. 즉, 재미없고 의미 없는 이야기는 사람들로부터 가차 없이 외면당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마케터들은 어떤 이야기로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을 고객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시킬 수 있을까? 일본 최고의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만년 2등’ 기업들을 1등 기업으로 성장시켜온 이 책의 두 저자는 그간 마케터들이 떠들어대던 브랜드에 대한 장황한 소개나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한다. “우리 제품은 이런 점이 좋아요!” 내지는 “어느 매장에 딱 하나 재고가 남아있어요!”라는 진부한 마케팅 방식보다는, 단 몇 줄의 짧은 내용이라도 사람들의 입에 계속 오르내릴 수 있는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개발해야 장기적으로도 경쟁 우위를 지키고 고객을 ‘열성적인 팬’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브랜드의 강점을 담은 이야기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다!” _ 마케팅 경쟁에서 벗어나 독보적인 1등 브랜드가 되는 법 그렇다면 어떤 스토리를 개발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할까? 저자들은 스토리 개발에 앞서 ‘우리 브랜드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하는 기업의 핵심 전략부터 먼저 정립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애플의 ‘혁신 DNA’, 루이비통의 ‘품질’, 볼보의 ‘안전성’과 같이 브랜드가 가장 중요하게 내세워야 할 강점을 스토리 속에 투영해야 마케팅 자원으로써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타닉호가 가라앉을 때에도 루이비통 트렁크만은 가라앉지 않았다. 떠오른 트렁크를 붙잡고 버티다가 구조된 사람도 있었으며, 수십 년이 지나 배 안에 남아 있던 트렁크를 인양해보니 루이비통 트렁크만 물이 차지 않은 채 내용물이 그대로 있었다. 더불어 루이비통의 트렁크 스토리처럼,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충동을 일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재미라는 요소가 없어서 확산의 힘을 갖지 못한다면, 아무리 듣기 좋은 스토리라도 마케팅 자원으로써는 불합격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브랜드만의 강점을 담고 흥미 요소를 두루 갖춘 스토리는 그 어떤 경쟁사도 절대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무기’가 된다. 루이비통의 트렁크 스토리는 여타의 브랜드가 베낄 수 없는, 루이비통만의 이야기인 것이다. “모든 기업은 자기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_ ‘역전’하고 ‘진출’하고 ‘생존’한 작지만 강한 브랜드의 이야기 ‘그런 이야기는 대기업에나 있지, 우리 같이 역사도 짧고 규모도 작은 회사에는 없어.’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 저자는 그런 오해야말로 심볼릭 스토리를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심리적 방해물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각각의 기업이 이미 지니고 있는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 ‘조직 자원’을 활용해 심볼릭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하며, 그 효과를 검증하는 법까지 소개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규모가 영세하고 자본이 적은 중소 브랜드들이 심볼릭 스토리를 활용해 1등 브랜드로 도약한 사례가 다수 실려 있다. 인기가 없던 지방의 사립대학이 ‘참치 스토리’를 통해 1등 대학으로 ‘역전’하게 된 과정, 체중계 제조업체가 ‘직원 식당’이라는 스토리를 퍼트려 식품업계로 ‘진출’한 계기, 영세한 골프용품 브랜드가 창업자의 정신을 알려 영원히 ‘생존’하게 된 이야기까지, 이 책에는 대기업 마케터뿐만 아니라 작은 기업의 마케터들이 따라 하고 참고해볼 만한 마케팅 전략이 수록되어 있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두 저자가 일관된 목소리로 강조하는 점은 ‘심볼릭 스토리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일이 지금껏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유념할 때 회사의 로고부터 탕비실에 떠도는 이야기, 그간 당연시해온 우리 브랜드의 기술력이나 조직 문화 등이 모두 새롭게 보일 것이다. 아직까지도 마케팅이 ‘예산 싸움’이라며 좌절하고 있는가? 경쟁사 분석에만 열을 올리며 고만고만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통해 진부하고 효과 없는 마케팅에서 벗어나, 큰돈 들이지 않고도 우리 브랜드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배워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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