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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
삶창(삶이보이는창) / 고명철 지음 / 2010.12.23
13,000원 ⟶ 11,700원(10% off)

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고명철 지음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 광운대학교 교수, 「실천문학」 「리토피아」 「리얼리스트」의 편집위원으로서 활발한 현장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학비평가 고명철의 첫 산문집. 고명철은 책에서 "비평은 인문문화적 가치를 급진적으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색+행위'다"라고 말한다. 비평가로서 현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행위를 촉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삶의 진경을 파헤치는 문학들'에서는 우리 시대의 문학들을 통해, 문학이 만난 현실을 탐구하고, 2부 '비평의 삶 혹은 삶의 비평'에서 문학비평가로서 비평에 대한 자의식을 드러낸다. 3부 '새롭고도 낯익은 타자들의 매혹'에서는 비평 행위와 교류를 통해 만난 타자들과 소통의 연대를 펴고 있다. 4부 '타자들과의 논쟁적 대화'에서는 문학비평가로서 각종 세미나, 혹은 학술 행사에 초대되어 나눈 논쟁적 대화를 수록했다. 5부 '살림의 언어를 위한 눈물'에서는 '지금-여기'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비판적 시각으로 담아냈으며, 부록에서 지난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추진되었던 '6ㆍ15민족문학인협회'라는 남북 문인 단일 조직 결성의 과정을 소개한다.책을 내며|4 1부 | 삶의 진경을 파헤치는 문학들 역사의 현장, 역사의 진보 그리고 한국소설의 운명|12 역사의 퇴행을 넘는 비관주의자의 직정(直情)|19 국가보안법을 사문화하는 한국문학|22 삶의 진경을 파헤치는 ‘젊은 문학’을 위해|26 땅의 형제들이 수확한 ‘살아 있는 쌀’|32 발바닥의 굳은살, 현실의 고통을 넘어설 수는 없는가?|39 개별적 단독자의 고독과 슬픔, 그 연민의 서사|45 『삼국지』의 광풍에 맞서야 하는 이유|50 통합적 비평의 욕망|56 모더니즘을 넘어선, 모더니즘의 갱신은 요원한가?|61 자본주의의 마술을 부정하는 ‘탈중심의 변방성’|67 진보주의 비평, 얻은 것과 잃은 것|70 망각과 기억의 문양(文樣)|74 제주의 돌담 구멍 틈새를 자유로이 넘나들다|78 2부 | 비평의 삶 혹은 삶의 비평 ‘비평의 급진성’과 ‘비평의 정치성’을 다시 쟁취하는|86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추구하는 비평|95 김현의 비평, 4ㆍ19를 넘어서는 혹은 갇혀 있는|100 촛불의 언어, 미적 정치성, 비평의 하방(下放)|110 비평의 자기 채찍질|116 상징자본의 확보에 매달리는 지식사회의 어두운 초상|119 남과 북, 내면의 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123 미적 나르시시즘을 넘어 사회적 공명(共鳴)으로|127 옴팡밭의 진실에 귀를 기울이다|134 이경자, 넓고 깊은 품을 가진 ‘소설가-무당’|142 분단체제의 껍데기는 가라|147 3부 | 새롭고도 낯익은 타자들의 매혹 기억의 연대를 넘어 내면의 교류를 위해|154 하노이의 만남, 새롭고도 낯익은|160 역사의 대지를 갈아엎는 김학철과 조선의용군|163 ‘아시아ㆍ아프리카 문학페스티벌’에 거는 기대|171 한대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 광운대학교 교수, 『실천문학』 『리토피아』 『리얼리스트』의 편집위원으로서 활발한 현장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문학비평가 고명철의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는 그동안 적지 않은 비평집을 출간한 문학평론가로서 엮는 첫 산문집이다. 고명철은 사회 현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문학적 실천을 통해 비평 활동을 전개해온 리얼리스트이다. 그는 다시 문학비평이 아닌, 다른 형식의 산문을 통해 세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각종 서양 이론으로 문학을 위한 문학으로 빠져드는 비평들 사이에서 대중과 소통 가능한 비평의 가능성을 찾고 있다. 또한 문학 작품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한 성찰과 사색이 담겨 있다. 비평은 비루한 일상의 복판에서, 그리고 악다구니치는 현실의 저 낮은 바닥에서 행해져야 합니다. 고명철은 책에서 “비평은 인문문화적 가치를 급진적으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색+행위’다”라고 말한다. 비평가로서 현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행위를 촉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고명철이 만나는 현실의 시간은 자꾸만 거꾸로 흐르고 있다. 문명, 혹은 개발주의라는 망령에 사로잡힌 채 인간의 오만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 가운데 숱한 생명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신성한 교감’이 삭제된다고 말한다. 그가 잠 못 이루며 고뇌하는 이유다. 고명철은 책에서 최근 몇 년간 사회 여러 부문에서 보이는 역사의 퇴행에 잠 못 이루며 현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텍스트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모험을 감행하고 있다. 그가 믿고 있는 비평은 “문학적 지성과 미적 윤리 감각의 촉수를 세밀히 작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꾸로 가는 세상과 소통하는 매혹의 비평, 비평의 매혹 이 책에서 고명철은 시종일관 비평이 만나는 현실, 그 현실의 숱한 관계 및 맥락과 쟁투하고 있다. 1부 “삶의 진경을 파헤치는 문학들”에서는 우리 시대의 문학들을 통해, 문학이 만난 현실을 탐구하고 있다. 여기서 그는 최근 보이고 있는 역사의 퇴행, 국가보안법, 쌀 개방, 문화 상업주의 등에 대한 비평의 모험을 감행한다. 2부 “비평의 삶 혹은 삶의 비평”에서는 문학비평가로서 비평에 대한 자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그에게 비평은 간단히 말해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이다. 또한 비평의 언어가 ‘이론의 성채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 현실과 호흡하면서 비평 특유의 지적 모험을 통해 현실에 활착’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3부 “새롭고도 낯익은 타자들의 매혹”에서는 비평 행위와 교류를 통해 만난 타자들과 소통의 연대를 펴고 있다. 베트남 작가들이나 다른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들과의 만남, 혹은 일제 저항의 역사 속의 작가들과의 만남, 한대수와 장기하 같은 타 장르 예술인들 등과의 낯선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4부 “타자들과의 논쟁적 대화”에서는 문학비평가로서 각종 세미나, 혹은 학술 행사에 초대되어 나눈 논쟁적 대화를 수록했다. 텍스트와 텍스트가 담고 있는 사회 현실에 대한 고명철의 날카로운 비평 감각이 돋보인다. 5부 “살림의 언어를 위한 눈물”에서는 ‘지금-여기’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비판적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촛불시위에 대한 판결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최진실법, 4대강사업 등을 다루면서 우리 사회가 그나마 이룩한 민주주의에서 얼마나 퇴행하고 있는지 날카롭게 꼬집는다. 특히 부록에서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추진되었던 ‘6ㆍ15민족문학인협회’라는 남북 문인 단일 조직 결성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분단체제를 넘어서는 힘겨운 노력과 문화적 과정을 있는 그대로 옮겨놓았다.
조선시대 시전상업 연구
지식산업사 / 고동환 지음 / 2013.08.05
22,000

지식산업사소설,일반고동환 지음
시전상인과 시전상업에 초점을 둔 연구의 성과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전사업의 변화와 발전이라는 시대별 추세와 더불어 시전상업의 구조와 운영을 중점적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책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우선 첫 번째 부분인 제1장에서 제4장까지를 통해 시전상업의 시기별 변화추세를 다루었다. 그리고 두 번째 부분인 제5장부터 제7장에서는 시전상업의 구조와 운영에 대하여 풀어서 밝혔다. 마지막 제8장은 이 책의 부록 성격을 갖는 부분으로, 도자전 등급 문서에 대한 자료해제 성격의 글이다.책머리에_5 제1장 조선전기 시전상업의 형성 1. 조선시대 이전의 시전市廛 19 1) 중국 고대의 시제市制_19 2) 삼국시기, 신라통일기의 시전_22 3) 고려시대의 시전_24 2. 15세기 시전상업의 형성 29 1) 시전행랑의 건설과 여항소시閭巷小市_29 2) 시전제도의 확립_34 3. 16세기 시전상업의 성장 41 제2장 17세기 시전상업체제의 동요와 재편 1. 머리말 49 2. 17세기 전반 시전상업의 붕괴와 정비 51 1) 임진왜란기 시전상업의 붕괴_51 2) 은 유통의 활성화와 장시場市의 증가_54 3) 상인층의 교체와 도성상업의 정비_60 3. 대동법의 시행과 금속화폐의 유통 66 1) 대동법의 시행과 관官 주도의 상업활동_66 2) 금속화폐의 유통과 상품화폐경제의 성장_72 4. 17세기 후반 서울상업체제의 재편 77 1) 중개무역의 성행과 서울상업의 성장_77 2) 사상난전私商亂廛의 대두와 금난전권禁亂廛權의 확립_81 3) 국역체제國役體制의 확립과 육의전六矣廛의 성립_106 5. 맺음말 118 제3장 18세기 서울상업구조의 변동과 시전상업 1. 머리말 127 2. 시전제도의 정비와 신설 시전의 증가 128 1) 시전제도의 정비_128 2) 신설시전의 증가_136 3. 난전상업의 전개와 통공정책의 추진 140 1) 난전상업의 전개_140 2) 통공정책의 추진_149 4. 상가 확대와 점포상업의 발달 153 1) 삼대시三大市의 형성과 상가 확대_153 2) 점포상업의 발달_163 5. 민영수공업과 상업적 농업의 발달 166 1) 민영수공업의 발달_166
신학의 렌즈로 본 구약개관
새물결플러스 / 브루스 C. 버치 외 지음, 차준희 옮김 / 2016.02.28
30,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브루스 C. 버치 외 지음, 차준희 옮김
구약 정경에 대한 문학적-역사비평적 접근과 신학적-신앙고백적 텍스트 이해를 통합한 구약개론서. 구약성서 텍스트에 대한 역사비평적 접근방식을 기본적인 틀로 사용하면서도 무미건조한 역사적.비평적 사실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텍스트가 교회의 정경으로서 갖는 신학적 의미와 사회학적 역할을 밝히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곧 지난 두 세기 동안 이루어진 역사비평의 연구결과를 충실히 다루면서도 그러한 연구결과가 신앙 공동체라는 상황에 신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며 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에 대해 설득력 있는 설명과 제안을 제공한다. 미국 구약학계를 선도하는 네 명의 저자가 전체 원고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수정함으로써 학문적.신학적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저자서문 11 약어표 18 제1장 신학적 증언으로서의 구약성서 _28 제2장 창조된 질서 그리고 깨어진 질서의 재창조 _66 제3장 약속의 체결, 위기 그리고 성취 _110 제4장 속박·탈출·광야 _154 제5장 언약적 삶의 구조 _200 제6장 땅의 백성 _262 제7장 왕정의 출현 _320 제8장 분열왕국의 왕들과 예언자들 _376 제9장 예언과 개혁: 여로보암부터 요시야까지 _418 제10장 멸망·추방·희망 _466 제11장 지혜·질서·항변 _538 제12장 새로운 삶·갱신된 공동체·새로운 위기들 _600 성구 색인 647“구약 정경에 대한 문학적-역사비평적 접근과 신학적-신앙고백적 텍스트 이해를 통합한 유일한 구약개론서” 탁월한 구약입문 교재이면서도 일반적인 구약개론서와 차별성을 갖는 독특한 종류의 책이다. 구약성서 텍스트에 대한 역사비평적 접근방식을 기본적인 틀로 사용하면서도 무미건조한 역사적*비평적 “사실”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텍스트가 교회의 정경으로서 갖는 신학적 의미와 사회학적 역할을 밝히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곧 지난 두 세기 동안 이루어진 역사비평의 연구결과를 충실히 다루면서도 그러한 연구결과가 신앙 공동체라는 상황에 신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며 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에 대해 설득력 있는 설명과 제안을 제공한다. 저명한 신학자인 월터 브루그만을 위시하여 미국 구약학계를 선도하는 네 명의 학자가 공동으로 저술하되, 각자가 집필한 분량을 단순히 취합한 것이 아니라 네 명의 저자가 전체 원고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수정함으로써 학문적*신학적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오늘날 기독교 세계가 “강단”과 “강의실”로 양분되고, 그러한 상황이 고착화되어가는 상황에서 여러 교단을 대표하는 신학자들이 뜻을 같이하여 교회를 위시한 신앙 공동체에서 묵상하고 되새길 수 있는 “신학적” 교재를 출간했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하고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구약의 흐름을 정경의 편찬 순서가 아닌 역사적 사건의 순서에 따라 통합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신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영어필사책
바른북스 / 아우레오 배 (지은이) / 2024.01.01
16,700

바른북스소설,일반아우레오 배 (지은이)
언어를 습득하는 가장 자연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책이다. 한국에 부족한 영어권 문화의 행복한 사고방식을 아우레오 배 특유의 우아하고 뼈대 있는 영어로 녹여내었다.행복을 시현하다 들어가는 글 왜 필사인가? 행복으로 가는 길 감사의 말씀 Chapter 1 : Prime 행복한 삶을 그리기 위한 밑작업 It’s okay Beginning One way to happiness Work cut out for you What is happiness? Another way to happiness To every problem, there are solutions You see as much as you know To be glad is a mindset Thoughts are codes Your thoughts are your reality Your existence is a favour to the world Gift to be alive Reason for being Blessings from each morning Integrity Focus on what I have It’s possible Why winning a lottery doesn’t make you happy Success is a lousy thing Numb Numbers Expectations Do your homework New world, new paths Imperfections are beautiful Faith Don’t blame the circumstances for your fault Habits determine everything Dream Why stress is good for you Success v Growth Wrong love Empowering love Get better everyday Low expectations How expectation works None is wrong What are you? Chapter 2 : Paint 행복한 생각 그리기 Happy mind deserves happiness Aspirations My hat in this world Relationships Broaden your perceptions On taxes Efficiency Accepting haters No worries Don’t generalise Make a difference Illusion of knowledge Humility The rich don’t dress rich Mondays Reason for being My habits are me Difference, not scale of 1 to 10 Misconception and misjudgement result in unhappiness Human touch Forget the numbers Comparisons It’s easy to judge; difficult to understand What, How, Why It’s all about balance Humans are under Nature We should never underestimate trees Daily Checklist Actions speak for yourself Better person than yesterday Minimalism Reason why I read Challenges are chances to get ahead Sleep well Move I’m appreciative Learn something new everyday Positive position A walk is all you need Right direction Life is workable Your worth is your thoughts Be different, not perfect Chapter 3 : Varnish 행복한 생각 굳히기 Humility This is a miracle Love life Solitude is not ideal No envy The art of moving forward Ephemerality Autumn Now or never Chatters Happy me, happy world Stress is good for you Wealth is having the wealth of choices Meaning of life Destined to be happy Everything is connected to each other Rethinking wealth Let go and hold on Doing your job properly is the finest morality Maturation Final touches Postscript이 책이 탄생하게 된 이유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나라들 중 하나인 한국에 행복을 퍼뜨리기 위해서입니다. 쓸수록 행복해지는 104개의 간략하지만 깊은 지혜를 담은 글들이 당신의 삶에 희망과 행복의 씨앗을 심어드릴 겁니다. 하루에 한 편씩, 따라 써 보세요. 104일 후에는 행복해진 나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필사책》은 언어를 습득하는 가장 자연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책입니다.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해지길 바라는 예술가의 혼을 담아 만든 작품입니다. 언어를 배우는 정석은 첫 번째로 따라 하면서, 두 번째로 상황과 문맥을 통해서 직관으로 습득하는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영어책》 작가가 쓴 《영어필사책》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책입니다. 《영어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심도 있는 이야기를 《영어필사책》으로 만나보세요. 영어는 원래 재밌고 아름다우며 나의 인생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려 주는 신비로운 마법입니다. 영어에 흥미가 생기도록 《영어필사책》은 지식으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문화로서의 영어를 알려드립니다. 한국에는 없지만 영어권에는 있는 사고방식을 얻으시는 데 《영어필사책》의 이야기 형식의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복은 물건이나 돈을 많이 갖는 게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가졌든 얼마가 있든 그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영어필사책》은 세련되고 지적이며 우아한 영어로 어떻게 생각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의 글을 책에 직접 따라 써 보세요. 행복의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어필사책》은 한국에 부족한 영어권 문화의 행복한 사고방식을 아우레오 배 특유의 우아하고 뼈대 있는 영어로 녹여내었습니다. 이 책이 담은 사고방식이 궁극적으로 한국의 저출산 문제와 불행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를 희망합니다. 꿈을 이루는 방법은 종이에 손으로 그 꿈을 쓰는 것이다! 어린 시절 블랙핑크 제니는 어떤 공책에 자기 꿈을 손글씨로 적어두고는 그 공책을 소중히 간직했다. 그 공책에 첫 번째로 쓴 꿈은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 공책 속의 꿈들은 대부분 이루어졌고, 제니와 제니의 어머니는 이 꿈노트를 보물처럼 여긴다고 한다. 꿈이 이루어지는 이 신기한 현상은 블랙핑크 제니의 꿈노트에서도 실현이 되었고, 코코 샤넬의 위시리스트를 통해서도 실현이 되었으며,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영어필사책》의 작가 아우레오도 꿈노트에 그의 첫 번째 책 《영어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글을 써 두었다. 그리고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그 꿈은 실제로 이루어졌다! 541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에 이 책은 대중적인 성공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들 출판업계에서는 말했지만, 꿈노트의 마법인지 이 꿈은 시현되었다. 필사는 마법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영어필사책 : 행복을 시현하다》에 행복해지는 생각을 내 손으로 필사하자. 당신이 그리는 행복의 꿈은 어느새 당신의 삶 속에 시현되어 있을 것이다.
게으른 백만장자
밀리언하우스 / 마크 피셔 글, 신윤경 역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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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하우스소설,일반마크 피셔 글, 신윤경 역
동기부여자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마크 피셔'가 알려주는 게으른 백만장자의 생활방식! 게으른 백만장자? 어떻게 게으른데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부자라면 당연히 부지런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핏 제목만 보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만장자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마크 피셔는 색다른 '부'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로 부지런한 가난뱅이가 아닌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는 법이다. 이 책은 남들보다 적게 일하면서도 인생은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게으른 백만장자'의 11가지 생활방식을 이야기한다. 자전적인 성공담『백만장자 키워드』를 통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가 이번에는 인생을 즐기면서도 실속은 차리는 효율적인 돈 모으기 비결을 알려준다. 여기서 말하는 '게으른 백만장자'란 빈둥빈둥 놀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시간과 에너지를 생산적으로 관리하여 짧은 시간에 부를 창출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저자는 평소 생활습관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돈과 행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차별비용의 법칙, 멘토십의 법칙, 파킨슨의 법칙, 최소가격의 법칙, 블링크의 법칙 등 11가지 부자 법칙을 제시하며 바쁜 일상을 효율적으로 쪼개 인생의 행복을 즐기며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 부지런한 가난뱅이가 될 것인지, 아님 게으른 백만장자가 될 것인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Prologue : 당신이 아직도 백만장자가 되지 못한 이유 1. 차별비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다 2. 멘토십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 3. 스나이퍼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원하는 ‘만큼’을 분명히 한다 4. 20/80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적게 일하고 많이 즐긴다 5. 파킨슨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한다 6. 위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하지 않고 시킨다 7. 긍정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낙관주의자다 8. TPA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9. 최소가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무조건, 최대한 깎는다 10. 블링크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상식보다 직감을 믿는다 11. 재충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최소한 일하고 최대한 즐긴다 epilogue :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게으른 백만장자부지런한 가난뱅이가 될 것인가? 게으른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 열심히 일하는 법을 배웠지만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당신을 위한 새로운‘부’의 패러다임 20~30년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해지는 게으른 백만장자의 11가지 생활방식!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만장자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마크 피셔의 혁신적인 부의 개념! 학교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법을 가르칠 뿐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늘 일에 파묻혀 허덕이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다.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을 줄이고 수입을 늘려 인생을 두 배로 즐긴다. 게으른 백만장자들은 빈둥빈둥 놀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생산성 높은 일에 투자하고 짧은 시간에 부를 창출하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먹고사느라 휴가를 즐길 시간이 없어요!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즐길 거예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좀 더’ 여유가 생겼을 땐 휠체어를 타고 여행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휠체어는 그나마 다행이다. 어쩌면 그 전에 훌쩍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지금 당장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는 사람이,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보다는 휴식을 즐기며 생산성 있는 일을 구상하는 사람이 더 큰돈을 번다. 끝도 없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인생의 행복을 즐기며 살아가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제 당신이 게으른 백만장자가 될 차례다! 게으른 백만장자 VS 부지런한 가난뱅이의 차이 1.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힘들게 돈을 모아 쓸 궁리를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때로는 은행의 돈을 빌려서라도) 자산을 늘린다. 2.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곁에 두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 의 곁에 있는다. 3.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얼마’를 벌고 싶은지를 분명히 한다. 4.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모든 일을 공평하게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가장 중요한 일에 전력투구한다. 5.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마감 직전까지 일을 미루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일’을 정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한다. 6.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일에 파묻혀 허덕이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유능한 인재를 활용해 일은 줄이고 수입을 늘린다. 7.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주변인들을 비관주의자로 만들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칭찬과 격려로 주변인들을 낙관주의자로 만든다. 8.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급한 일처리로 시간에 쫓기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쉽고 빠르게 큰돈을 벌 방법을 연구하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9.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일에 바빠서 가격흥정을 할 시간도 없다고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가격흥정으로 절약한 돈 덕분에 바쁘게 일할 필요가 없다. 10.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직감을 어리석다고 치부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자신의 집중력을 믿고 직관에 귀를 기울인다. 11.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1분 1초를 아끼며 시관관리를 하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매순간을 즐기며 인생관리를 한다
결혼한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이봄 / 김진희 지음 / 2013.05.02
13,800

이봄소설,일반김진희 지음
결혼한 여자가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것과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광고나 드라마 속의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 실제로는 그와 똑같은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음에도, 그 이미지와 동떨어진 것 같은 자신의 삶에 상실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결혼한 여자’들에게 말을 건네는 책이다. 결혼한 이후에도 ‘내가 정말 원했던 것’이었는지 ‘내 삶은 없어져버리는 게 아닌지’ 고민해봤던 여자들에게 결혼 10년차 주부가 결혼한 ‘평범한’ 여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지점들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또 표현해주었으면 했던 그 마음이 ‘결혼한 여자’만의 문장으로 담겨 있다.들어가며-빈방에 찾아든 빛 1부 나의 결혼식-그 여자와 그 남자 사랑은 마법처럼 찾아왔다 새벽의 떨림 두 권의 낡은 앨범 두 개의 숟가락 남편과 이방인 남편의 신발을 신었을 때 시작과 끝이 있는 부부라 불리는 인연 2부 나의 진짜 결혼사진-두번째 가족 결혼이라는 이름의, 발이 아픈 신발 인간적인 남편 부부의 대화 내가 도착한 그 어딘가 다이애나를 이해할 때 난파선을 만나면 3부 내가 새로운 사랑을 할 때-아이와 엄마 내 이름은 엄마입니다 베로니카 이모 엄마가 가르쳐준 맛 엄마의 속사정 나비의 외출 아이야, 엄마를 넘어서렴 4부 나의 빈방-여자의 장소 나는 깨진 계란 껍데기일까? 나는 내게서 얼마나 멀어진 걸까? 분명 나 자신의 것 내 오랜 여자친구 엄마라는 이름으로 만난 친구 나의 자리 5부 줄무늬 고양이와의 대화-여자의 하루 그 비행기에 저도 태워주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당신의 주말은 몇 개인가요? 장식장을 들여놓았다 그 사람은 잘 지내고 있을까? 여자의 방 6부 엄마에게서 나에게로-엄마와 딸 엄마의 빨래 습관 돌아오는 길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 먼 북소리 고릴라를 사육하는 악어 나가며-작은 별 도판목록“보잘것없고 명예도 없고 목적도 없어 보이지만 분명 나 자신의 것인 인생!” 결혼한 여자의 ‘내 그림’ 폴더를 열다 누구나 내 컴퓨터의 ‘내 그림’ 폴더 안에 자신만의 이미지를 모아둔다. 그 폴더에는 개인의 취향은 물론이고, 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결혼한 여자, 특히 전업주부의 ‘내 그림 폴더’에는 어떤 이미지가 있을까? 오늘의 요리, 아름다운 방, 살고 싶은 집, 갖고 싶은 가방... 이런 것들이 있을까? 아니면 내 그림 폴더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닐까? 만약 ‘결혼한 여자’를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안정된 삶이 보장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행복할 것이라 추측하고 있었던 당신이, 결혼한 친구의 내 그림 폴더 속에서 이런 그림들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떨까? 에드워드 호퍼의 쓸쓸한 그림, 공허한 눈빛을 가진 여자의 초상, 냉소적으로 묘사된 가족 구성원의 모습,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는 아내와 남편의 초상과 젊은 남자의 초상 같은 것들 말이다. 이 책은 결혼한 여자가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것과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댁이 품에 아이까지 안고 자신의 절망을 공공연히 이야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답답한 심정에 혹시 나와 같은 누군가가 이런 마음을 기록한 책을 찾아보면 좀 낫지 않을까 해서 서점에 갔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본 엄마들의 이야기는 모두 충만함에 관한 것들뿐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행복의 조건을 갖추고도 행복하지 못한 제 자신을 더욱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 책에서 ‘결혼한 여자’는 한 전자제품 광고의 오래된 문구처럼, “(결혼한) 여자라서 행복해요”와는 분명 거리가 있다. 이 책은 광고나 드라마 속의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 실제로는 그와 똑같은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음에도, 그 이미지와 동떨어진 것 같은 자신의 삶에 상실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결혼한 여자’들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는 책이다. 한 웹툰 작가의 책 제목처럼 ‘결혼해도 똑같네’면 그나마 다행이고, 결혼한 이후에도 ‘내가 정말 원했던 것’이었는지 ‘내 삶은 없어져버리는 게 아닌지’ 고민해봤던 여자들에게 결혼 10년차 주부가 그동안 모아왔던 자신만의 은밀한 ‘내 그림’ 폴더를 열어, 조곤조곤 이야기를 건네는 책이다. “그때는 다 그럴 수 있다”고. 결혼한 여자,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다 이 책의 미덕은 ‘생활형 문장’에 있다. 지은이는 시댁과의 첫 대면의 감정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익숙한 과일에서도 전혀 다른 맛이 났다. TV에서 아홉 시 뉴스가 흘러나오던 낯익은 풍경에서 현기증을 느끼는 유일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막 여기 도착한 이방인, 즉 나 자신이었다.” 또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후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지은이가 결혼 전 자신의 모습을 깨진 계란 껍질에 비유하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며칠 전 아침에 남편에게 요리해줄 계란을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가 뒤섞여 빨간색 매트 위에 흩어졌습니다. 계란 껍데기도 부서진 채 뒤섞였습니다. 키친타월을 뜯어 깨져 흩어진 계란을 닦는데 여기저기 끼어 떠 있는 그 껍질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껍데기도 원래는 계란의 한부분인데, 그걸 깨놓고 보면 껍데기는 더 이상 계란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니까요.” 누구나 발언하고 싶어 한다. 자신만의 언어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중요하다 여겨지는 사안을 표현하는 문장이 존재한다. 일간지나 잡지에서 쓰는 언어가 다르고, 작가들이 쓰는 언어가 다르다. 언어에 따라 계층을 구별하기도 한다. 그런데 결혼한 여자들의 언어는 무엇일까? 작가가 결혼하면, 그에게서 결혼한 여자만의 언어를 발견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지은이는 결혼 후 오직 전업주부로만 살아왔고, 그 이전의 삶 역시 보통의 청춘들처럼 방황하고 좌절하고 타협해왔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를 위한 헤어스타일 25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Anne 외 지음, 김재훈 옮김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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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Anne 외 지음, 김재훈 옮김
11명의 현역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남자 헤어스타일 250점 이상을 수록하여 남성 캐릭터의 머리모양을 그리는 방법과 요령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TPO에 따른 변화, 동작과 상황 표현 등을 알려주며 기본적인 머리 그리는 법, 다양한 헤어스타일, 움직임 표현, 두 사람 이상의 장면, 완성 테크닉 등 디지털에서 머리카락을 그릴 때 참고가 될 만한 컬러 일러스트의 기초 지식을 알려준다.들어가며 Chapter 1 기본적인 머리 그리는 법 머리카락의 구조를 알자 Colume 이마의 경계를 잡는 법 머리카락의 흐름을 의식하자 Colume 머리카락은 머리 전체에서 자란다 머리카락 끝부분 표현 음영 넣는 법 사진을 참고하는 법 Colume 각도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지는 머리모양 컬러 일러스트 메이킹 01 Chapter 2 다양한 헤어스타일 모발의 차이 성격에 적합한 스타일로 그리기 길이별 헤어스타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 비즈니스맨 머리모양의 종류 연령에 적합한 스타일로 그리기 Colume 세 갈래로 땋은 머리 그리는 법 2D 특유의 헤어스타일 Colume 윤기 표현의 패턴 컬러 일러스트 메이킹 02 Chapter 3 움직임 표현 동작에 따른 머리카락의 움직임 일상 속 머리카락의 변화 물에 젖었을 때의 머리카락 바람에 날릴 때의 머리카락 감정에 어울리는 머리카락 표현 컬러 일러스트 메이킹 03 Chapter 4 두 사람 이상의 장면 스킨십에 따른 머리카락의 움직임 액션 장면 속 머리카락의 움직임 Colume 스킬업 강좌 컬러 일러스트 메이킹 04 Chapter 5 완성 테크닉 머리카락 채색 방법 채색의 차이로 달라지는 이미지 컬러 일러스트 메이킹 05 일러스트레이터 소개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리려면 헤어스타일도 철저하게! 11명의 현역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남자 헤어스타일 250점 이상 수록! 사실은 대단히 심오한 헤어스타일! 이 책은 남성 캐릭터의 머리모양을 그리는 방법과 요령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헤어는 개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 성격과 나이 등 캐릭터의 특징을 잡을 때 중요한 포인트인 ‘헤어스타일’. 남자의 헤어스타일도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TPO에 따른 변화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복장이나 행동이 달라지듯이 헤어스타일을 바꿔주면 평소와 다른 매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동작과 상황 표현 인물의 움직임과 표정, 장면의 상황과 날씨 등을 표현할 때,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잘 묘사하면 한층 현장감이 강해집니다! 작품에 화려함을 더한다 찰랑이는 머릿결은 그 자체로도 시선을 끄는 개성입니다.. 아름답게 흔들리는 헤어스타일로 중요한 장면을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머리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규칙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Chapter 1 기본적인 머리 그리는 법 - 머리카락을 제대로 그리려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이론과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느낌적인 느낌으로” 그렸던 사람도 요령을 배우면 더 잘 그릴 수 있습니다. Chapter 2 다양한 헤어스타일 - ‘남자의 헤어스타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천차만별! 머리모양을 구분해서 그리는 포인트와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Chapter 3 움직임 표현 - 달리거나 점프할 때, 머리카락의 흐름은? 바람이 불 때 머리카락은 어떻게 흩날리는가? 각 상황에 따른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합니다. Chapter 4 두 사람 이상의 장면 - 스킨십이나 격투처럼 둘 이상의 인물이 움직이는 장면 속 머리카락을 설명합니다. 추가로 장면의 몰입도를 높이는 머리카락의 연출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Chapter 5 완성 테크닉 - 디지털에서 머리카락을 그릴 때 참고가 될 만한 컬러 일러스트의 기초 지식을 소개합니다. 자유롭게 응용해서 자신의 그림체에 적합한 머리카락 표현 방법을 찾아보세요. |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11인의 작업 후기 | Anne : 감사합니다. 저 자신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noho : 머리카락 그리는 법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카무라 시바타로 : 모발의 질감과 표현 방법 등 여전히 연구할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고노테램프 : 머리카락은 언제 그리더라도 재미있는 부분이라서, 평소 그려볼 기회가 없는 머리모양도 그릴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에비모 : 액션 장면에서의 머리카락 표현은 ‘어떤 순간을 포착한 그림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동감 있는 머리카락을 그리려면 손이 가는 대로 편하게 그리는 것이 최고. 이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나동 : 머리카락 그리는 법을 포함해, 여전히 공부 겸 연습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죠코 : 얼버무려서 그린 부분도 있어서 공부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테이쿤 : 머리모양과 머리카락이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 무척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익숙지 않은 스타일 등은 어떻게 그릴 수 있는지 찾아보면 재미있습니다. 직접 시도해보세요. 코타로 : 무척 즐겁게 그렸습니다. 머리카락 그리는 법도 역시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페트리시아니 키쿠치 : 저도 그리면서 여러 가지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호즈 : 처음 제작한 일러스트 메이킹이었기에 제대로 설명했는지 불안합니다만,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Anne 게재 페이지 : 116~117, 124~125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머리카락이 흐르는 방향을 늘 의식합니다. 후기 : 감사합니다. 저 자신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tumblr http://annene.tumblr.com/ noho 게재 페이지 : 41~49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최대한 머리카락의 흐름과 묘사에 변화를 주려고 애써야 합니다. 후기 : 머리카락 그리는 법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ixiv id=589637 Twitter @nohohitchcock 나카무라 시바타로仲村柴太 게재 페이지 : 2~3, 6~21, 24~27, 64~69, 89~90, 118~121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2D 특유의 느낌입니다. 후기 : 모발의 질감과 표현 방법 등 여전히 연구할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pixiv https://pixiv.me/shibazukushi 마고노테램프孫之手ランプ 게재 페이지 : 22~23, 50~57, 60~63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만화를 그릴 기회가 많아서 최대한 움직임을 표현하고 분위기와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기 : 머리카락은 언제 그리더라도 재미있는 부분이라서, 평소 그려볼 기회가 없는 머리모양도 그릴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Twitter @magonoteramp 에비모えびも 게재 페이지 : 106~113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몸의 움직임과 흐름, 캐릭터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 머리카락을 그리면 캐릭터의 어떤 점을 활용할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그립니다. 후기 : 액션 장면에서의 머리카락 표현은 ‘어떤 순간을 포착한 그림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동감 있는 머리카락을 그리려면 손이 가는 대로 편하게 그리는 것이 최고. 이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ixiv id=3106986 Twitter @ebimoji3 우나동うな 게재 페이지 : 28~33, 76~80, 93~95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항상 선을 너무 경직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도록 주의하면서 그립니다. 후기 : 머리카락 그리는 법을 포함해, 여전히 공부 겸 연습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pixiv https://pixiv.me/suidoku Twitter @una_donnn 죠코ジョコ 게재 페이지 : 81~83, 100~105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저만의 포인트는 이마의 경계선과 후두부입니다. 후기 : 얼버무려서 그린 부분도 있어서 공부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pixiv id=9651682 지테이쿤地定くん 게재 페이지 : 34~40, 84~88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제대로 그리지 못하더라도 봤을 때 뭔가 멋있다는 느낌이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즐기자. 후기 : 머리모양이란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 무척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익숙지 않은 스타일 등은 어떻게 그릴 수 있는지 찾아보면 재미있습니다. 직접 시도해보세요. 코타로炬太 게재 페이지 : 58~59, 91~92, 96~97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캐릭터에게 어울리고 멋진, 예쁜 형태를 제대로 찾아내야 합니다. 후기 : 진부하지만 무척 즐겁게 그렸습니다. 머리카락 그리는 법도 역시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tumblr http://kota-uro.tumblr.com 페트리시아니 키쿠치パトリシアナ菊池 게재 페이지 : 70~75, 122~123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그림이 즐겁다’ 머리카락의 흐름을 의식하면서 그렸습니다. 후기 : 저도 그리면서 여러 가지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Twitter @p_kikuchi 호즈保津 게재 페이지 : 98~99, 114~115 머리카락을 그릴 때 노하우 : 움직임을 의식하거나 따뜻한 색감으로 만져보고 싶은 머리카락을 그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후기 : 처음 제작한 일러스트 메이킹이었기에 제대로 설명했는지 불안합니다만,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pixiv id=125487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길벗 / 전상현, 박상미, 양인화 (지은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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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전상현, 박상미, 양인화 (지은이)
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이다. 2권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각 지역 여행 코스 올 가이드로 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최적의 여행 코스만을 소개한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인포메이션으로 무게를 줄이고 디테일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한 권이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정2판에서는 없어지거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 장소 업데이트는 물론 바뀐 교통 정보 및 전체 가격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최신의 정보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한다.1권 미리 보는 테마북 목차 008 저자의 말 010 싱가포르 국가 정보 011 싱가포르 전도 012 싱가포르 지역 한눈에 보기 STORY 013 역사 014 숫자로 보는 싱가포르 014 별칭으로 보는 싱가포르 015 언어·문화 016 경제 018 사람들 020 싱가포르 언제 가면 좋을까 022 공휴일 024 축제 026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10 030 싱가포르에서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5 032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 13 036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쇼핑 스폿 5 038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것 8 042 2018 싱가포르 HOT & NEW 13 SIGHTSEEING 046 manual 01 야경 058 manual 02 현대건축 064 manual 03 박물관 & 미술관 070 manual 04 예술 074 manual 05 사원 080 manual 06 공원 088 manual 07 레고랜드 094 manual 08 빈탄 섬 EATING 104 manual 09 칠리크랩 110 manual 10 싱가포르 소울푸드 114 manual 11 면 요리 118 manual 12 딤섬 122 manual 13 사테 124 manual 14 아침 식사 128 manual 15 이색 요리 134 manual 16 디저트 & 간식 144 manual 17 파인 다이닝 150 manual 18 유명 셰프 158 manual 19 브런치 162 manual 20 하이 티 166 manual 21 카페 174 manual 22 만족도 높은 레스토랑 178 manual 23 로컬 레스토랑 182 manual 24 호커센터 190 manual 25 푸드코트 192 manual 26 시크릿 맛집 SHOPPING 200 manual 27 쇼핑 202 manual 28 쇼핑 거리 206 manual 29 쇼핑몰 224 manual 30 백화점 230 manual 31 마니아 아이템 236 manual 32 슈퍼마켓 240 manual 33 서점·문구·완구 246 manual 34 라이프스타일 숍 250 manual 35 선물·기념품 254 manual 36 슈즈 EXPERIENCE 260 manual 37 유니버설 스튜디오 266 manual 38 어드벤처 코브 워터파크 270 manual 39 센토사 280 manual 40 동물원 292 manual 41 섬 여행 298 manual 42 루프톱 바 304 manual 43 바 & 펍 310 manual 44 슬링 312 manual 45 클럽 316 manual 46 마사지 숍 318 manual 47 호텔 332 manual 48 호스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Intro 008 싱가포르 지역 한눈에 보기 010 싱가포르 교통 한눈에 보기 032 싱가포르 여행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1 The Civic district 도심 046 도심 048 도심 교통편 한눈에 보기 050 도심 여행 한눈에 보기 052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054 ZOOM IN Area. 2 Marina Bay 마리나베이 066 마리나베이 068 마리나베이 교통편 한눈에 보기 070 마리나베이 여행 한눈에 보기 072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Plus Area. 1 Promenade 프로미나드 080 프로미나드 082 프로미나드 교통편 한눈에 보기 084 프로미나드 여행 한눈에 보기 Area. 3 Orchard 오차드 088 오차드 090 오차드 교통편 한눈에 보기 092 오차드 여행 한눈에 보기 094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Plus Area. 2 Dempsey Hill 뎀시힐 108 뎀시힐 110 ZOOM IN Plus Area. 3 Botanic Garden 보타닉 가든 112 보타닉 가든 Plus Area. 4 Holland Village 홀랜드 빌리지 114 홀랜드 빌리지 116 홀랜드 빌리지 교통편 한눈에 보기 Plus Area. 5 Rochest er park 로체스터 파크 120 로체스터 파크 122 로체스터 파크 교통편 한눈에 보기 Area. 4 Chinatown 차이나타운 124 차이나타운 126 차이나타운 교통편 한눈에 보기 128 차이나타운 여행 한눈에 보기 130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5 Tiong Bahru 티옹바루 140 티옹바루 142 티옹바루 교통편 한눈에 보기 144 티옹바루 여행 한눈에 보기 146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6 Sentosa & Harbourfront 센토사 & 하버프런트 150 센토사 & 하버프런트 152 센토사 & 하버프런트 교통편 한눈에 보기 158 센토사 & 하버프런트 여행 한눈에 보기 160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7 Riverside 리버사이드 168 리버사이드 170 리버사이드 교통편 한눈에 보기 172 리버사이드 여행 한눈에 보기 174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8 little India 리틀 인디아 180 리틀 인디아 182 리틀 인디아 교통편 한눈에 보기 184 리틀 인디아 여행 한눈에 보기 186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9 Bugis & Arab street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194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196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교통편 한눈에 보기 198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여행 한눈에 보기 200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10 Katong 카통 210 카통 212 카통 교통편 / 여행 한눈에 보기 Area. 11 North west AREA 싱가포르 서북부 216 싱가포르 서북부 218 동물원·리버사파리·나이트 사파리 교통편 한눈에 보기 222 주롱 새공원 교통편 한눈에 보기 Area. 12 Johor Bahru 조호바루 224 조호바루 226 조호바루 교통편 한눈에 보기 228 조호바루 여행 한눈에 보기 229 ZOOM IN Area. 13 Bintan Island 빈탄 섬 230 빈탄 섬 232 빈탄 입국하기! 234 ZOOM IN Outro 236 상황별 여행 회화싱가포르 2018~2019 개정판만의 특징! 1)2018년에 새롭게 바뀌는 싱가포르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18 HOT & NEW 2018년 2월부터 싱가포르에서는 모든 종류의 전자담배 소지, 구매,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평소처럼 전자담배를 챙겼다간 벌금을 최대 2000달러까지 물어야 합니다. 이처럼 여행자들이 놓치기 쉬운 정보부터 2018년 최고의 핫 이슈 북미정상회담 소식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HOT & NEW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외에도 관광, 교통, 음식, 체험파트의 2018 핫이슈를 총망라해두었습니다. 2)새롭게 개설된 지하철 노선부터 요금 업데이트는 기본! 싱가포르 북부지역과 도심, 창이공항을 잇는 MRT 다운타운라인 전구간이 개통 되었습니다. 싱가포르 2권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싱가포르 교통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 개정판에 반영했습니다. 요금 변동이 있는 교통 정보를 업데이트하였고, 없어진 곳과 새롭게 문을 연 음식점 등의 정보를 자세하게 반영했습니다. 3)싱가포르 현지 사용 가능한 쿠폰 삽입 여행자라면 조금이라도 경비를 아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개정 2판에서는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실었습니다.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이용 가능한 미니버스 콜 20 달러 할인 쿠폰과 특정 숙박업체 이용 시 제공되는 센토사 케이블카 이용권 2장, 가든스 바이더 베이 스카이 웨이 이용권 2장, 여행 시 꼭 필요한 포켓 와이파이 대여료 10% 할인 쿠폰까지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혜택만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권 244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 싱가포르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48가지 테마 이야기 구성 싱가포르 지역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볼거리, 음식, 쇼핑, 체험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싱가포르에 가서 뭘 할까?” 싱가포르가 작은 도시 국가라서 볼 게 없다는 편견은 다 옛말! 3명의 저자들이 싱가포르 곳곳을 뒤져 찾아 낸 최고의 볼거리 스폿을 소개합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부터 유네스코 자연 유산에 선정된 보타닉 가든, 이민자들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거리까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싱가포르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 스폿만을 주제별로 모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무엇을 먹을까? 여행의 즐거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 음식일 터.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칠리크랩과 치킨라이스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맛볼 수 없는 유명 셰프들의 레스토랑 소개까지 가격도 천차만별, 메뉴의 다양성도 천차만별. 자그마치 음식 매뉴얼만 18가지. 싱가포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음식의 선택지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합니다. “싱가포르에 가서 뭘 해볼까?” 싱가포르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레고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물론, 주롱 새 공원, 나이트 사파리, 리버 사파리 등 다양한 체험만 해도 여행 일정이 꽉 찰 정도입니다. 무따기 싱가포르에서는 티켓을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깨알 팁까지! 놓칠 수 없는 알짜 정보를 공개합니다. “싱가포르에 가서 뭘 살까?” 쇼핑 천국 싱가포르. 규모와 시설에서 압도당하는 다양한 쇼핑몰과 백화점을 소개합니다. 각 쇼핑몰에서 꼭 가봐야 할 브랜드 소개는 물론, 10년간 싱가포르에 거주하며 로컬 브랜드를 빠삭하게 꾀고 있는 저자의 보석 같은 숍 소개까지. 꼭 사와야 할 쇼핑 리스트는 무엇을 사야할 지 고민에 빠진 독자들을 구원해 줄 핵심 페이지입니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여행자의 안전을 위한 현지 교통, 코스 정보 완벽 구성 싱가포르를 세부적으로 나눠 지도, 코스와 함께 소개합니다. 싱가포르 전체를 여행하는 일정부터 각 지역별 코스까지 자세하게 알려줘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싱가포르 전 지역을 완벽 가이드 싱가포르를 13개 지역(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포함)으로 나눴습니다. 지역별 첫 페이지는 각 지역별 특징을 별점을 통해 한 눈에 보여줍니다. 교통 페이지에서는 공항에서 가는 법, 옆 동네에서 가는 법, 추천 여행 수단 등 그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을 소개하고, 정확한 실측지도를 통해 각 스폿이 어디에 있는지 표시해서 길 찾기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길에서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 코스 최다 구성 싱가포르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당황하지 않고 2권의 코스만 따라가면 완벽한 일정 설계가 가능합니다. 가족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코스는 물론, 예산에 따른 짠돌이 럭셔리 코스, 3박 4일, 4박 5일 일정별 코스 등 싱가포르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코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지역별 코스는 지도와 함께 소개되어 독자 개개인에 맞는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교통편 무작정 따라하기만 있으면 입국부터 출국까지 걱정 無 창이 공항으로 입국하는 순간부터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국할 때 까지 교통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았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과 싱가포르 시내 교통편을 총망라한 페이지. 또한 관광을 위한 다양한 탈거리와 근교 국가인 말레이시아로 가는 방법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습니다.
시간의 여행
동연(와이미디어) / 한숭홍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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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소설,일반한숭홍 (지은이)
저자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자신과 조우遭遇한 순간순간의 사건들이 어떻게 그의 삶을 형성했고, 어떤 과정을 거치며 성숙되어 왔는지 자신을 진솔하게 그려놓은 자화상이다. 2019년 9월부터 [크리스챤월드리뷰]에 회고록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2020년 3월에 54회 시리즈를 마쳤는데, 1961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받은 학생수첩부터 2007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할 때까지의 수첩 수십 권이 집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날짜별, 시간별로 기록된 내용이 회고록의 증빙자료가 되었다. 수천 장의 사진을 일일이 뒤져가며 사진 속 그때를 회고하곤 했는데 이것 역시 실증 자료로 큰 몫을 담당했다.머리말 1장 만남의 접점에서 이름의 상징성 강계: 미인대경형 화석화된 피 가을밤의 나룻배 3개월의 지옥 생활 부산 1957년 합명회사 협성사이다 설립 주판을 발로 놓는가? 날개의 부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초월적 상상 시간과 공간 광나루 강가의 추억 겨울 나그네 2장 삶의 전환점 신학, 그게 뭔데 410322 월드 펠로우십 생성과 형성 연합신학대학원에서 만남 이해의 지평 꿈과 이상 정빈회 던져짐과 추스름 애니의 추억 추억 속의 그때 신학석사 논문 미국이냐 독일이냐 전환점 3장 뮌헨-튀빙겐-아헨의 합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뮌헨 어학 과정 에리카 보르네 임승기 브리기테 볼만 튀빙겐 라이프니츠-콜렉 크리스토프 뮐베르크 “독일에서 철학 하기 어려울 텐데” 유고 아줌마 볼노우 콜로퀴움 에른스트 블로흐 세미나 몰트만과의 만남 하이데거와의 만남 디벌트 신문 인터뷰 그리운 얼굴, 추억의 색깔 독일에서의 첫 여름방학 여름방학의 마지막 여행 1969년을 보내며 마렌 힌릭스 레나테 펠카 리키 라인간스 도서관 아르바이트 여름방학 마이네르트 마이어 우연한 만남 겨울학기, 만남과 만남 새 아침을 열며 콜로퀴움 4장 스칸디나비아 오슬로 뭉크 미술관 바이킹 박물관과 콘티키 박물관 비겔란 조각공원 스톡홀름 5장 만남의 여운 1971년 여름학기: 창조적 진화 김찬국 교수님의 방문 해방과 자유 프리드리히-에버트 장학금 아름다운 사람들 차봉희 가을을 넘기며 감성의 빛깔 가슴의 아림 그대의 향기 나는 바티칸에 있었다 철학의 철학함 마지막 만찬 튀빙겐을 떠나며 신세계로 비상 6장 본질과 현상 새로운 둥지 황무지에서 찾으려는 과일나무 아헨공과대학교에서 첫 학기 이승우와 이어진 우정의 고리 이레네-마리 테레즈-시몬 박사학위 과정 신청 박사학위 과정 승인 신청서 나의 학문의 길: 기적이냐 숙명이냐 크리스티안 틸 교수님의 논문지도 아내의 운전면허증 권이종 생명, 설명 안 되는 신비 그 겨울의 감격과 환희 1978년, 별은 빛났다 magna cum laude 꿈 그리고 그 연속선상에서 공간과 시간 7장 철학과 신학, 그 여정의 교수 하지만 내겐 꿈이 있다 사부의 명령: 내 뜻을 따르라! 긴 겨울, 깊은 생각 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 집필 및 편집위원 더뷰크대학교 신학대학 교환교수 더뷰크에서 만난 사람들 윤삼열과 마르타 교무처장 남부지검에 제출한 각서 문교부와 갈등 KBS 3TV 목사고시 삼양제일교회 협동 목사 20년 교육과정 심의위원 미래를 여는 젊은이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 교환교수 봄방학에 떠난 나그넷길 롬바르드 꽃길의 추억 요세미티 8장 미국 일주 솔트레이크 옐로스톤 마운트 러시모어 큰 바위 얼굴 조각상 시카고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루레이 동굴 숲속의 작은 모텔 매머드 동굴 황야와 모래벌판 870km 애리조나 미티오 크레이터 그랜드캐니언, 다시 한번 버클리로 가는 길 7월 22일 새벽 4시 11분! 9장 마지막 여로 샌디에이고에서 밴쿠버까지 세인트헬렌스산 레이니어산 밴쿠버에서 짧고 긴 시간 시애틀 105달러짜리 추억 에필로그 10장 철학-신학-교육학의 순환구조 신학과 신학 명예교수의 명예 학문 간의 관계성 나의 철학의 원류 나의 신학의 원류 나의 교육학의 원류 11장 사상의 주요 주제들 삶 경계선상에서 삼원일체 문화는 종교의 뿌리요, 종교는 문화의 열매 종교성 신토불이신학 12장 많은 만남, 그러나 영원한 고독 나와 너 그리고 만남의 미학 아내의 죽음 영원한 고독 시와 인간 그리고 그 사잇길 회자정리정직하고 자유로운 글 쓰기로 과거와 마주하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자신과 조우遭遇한 순간순간의 사건들이 어떻게 그의 삶을 형성했고, 어떤 과정을 거치며 성숙되어 왔는지 자신을 진솔하게 그려놓은 자화상이다. 2019년 9월부터 [크리스챤월드리뷰](인터넷 시사일간지)에 회고록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2020년 3월에 54회 시리즈를 마쳤는데, 1961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받은 학생수첩부터 2007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할 때까지의 수첩 수십 권이 집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날짜별, 시간별로 기록된 내용이 회고록의 증빙자료가 되었다. 수천 장의 사진을 일일이 뒤져가며 사진 속 그때를 회고하곤 했는데 이것 역시 실증 자료로 큰 몫을 담당했다. 저자는 글을 쓸 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써나간다. 첫째는 글 자체가 자신을 말하는 것이므로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이다. 자신을 발가벗기는 것이다. 짙은 화장으로 민낯을 가리고 예쁘게 몸단장을 하면서 이것이 자신의 사상이라고, 이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진술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둘째로 그는 글쓰기의 어떤 틀이나 형식주의를 따르지 않는다. 저자의 글의 흐름은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자유롭게 표현한 글 속에서 그가 걸어온 삶의 흔적을 들여다보며 역사의 한 부분을 되새긴다.초등학교 다닐 때 친구들은 내 이름이 어렵다며 때로는 순홍, 승홍, 승헌 등으로 부르기도 하고 선생님들조차 가끔 틀리게 부르곤 했다. 높을 숭崇과 넓을 홍弘 자가 결합되어 발음이 거세졌기 때문이다. 나도 가끔 내 이름에 불만을 가지 곤했는데, 후에는 오히려 이름을 지어 주신 할아버지에게 감사했다. 저서나 논문, 문예 작품 등을 발표해도 같은 이름이 없어 혼동될 위험도 없고, 또 생각해 보면 지금 나의 삶을 결정하고 있는 직업에 맞는다고 생각을 하며 이름에 만족한다.나는 어릴 적에 보잘것없는 아이로 자랐지만, 불편함 속에서도 내 이상은 늘 높고 멀리 있었다. 좀 지나친 이야기 같지만 이미 내 운명은 내 이름에 게시되어 있었다는 생각을 지금에 와서는 종종 한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결코 천박하거나 저속한 일이 아니다. 나는 높은(崇) 진리를 널리(弘) 전하는 사명이 내 이름에 상징화된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내 삶을 엮어가다, 지금 말년을 맞아가고 있다.<1장. 만남의 접점에서> 중에서 나는 학문과 이상이 상반되거나 서로 이질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문에 대한 열정은 이상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발로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학문의 에너지가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을 일장춘몽이라거나 실체와 형체가 없는 허상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일 수 있다. 학문에 대한 매력은 이상에 의해 점화될 수도 있으리라고 나는 생각이다.인간에게 꿈이 있다는 것,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이 꿈의 세계를 동경하고 그것을 붙잡아 보려는 욕망의 힘이 이상을 잉태한다는 것은 진리라 하겠다. 인간은 꿈, 이상, 욕망 등과 관계하고 있을 때만 자신의 삶을 엮어가며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문제는 꿈을 꾸기만 하다 깨어나면 그 꿈은 환상이나 환영으로 그칠 가능성이 있지만, 꿈을 이루려는 의지는 이상을 실현하려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이상의 날개를 퍼덕이며 꿈을 찾아 창공 높이 날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2장. 삶의 전환점> 중에서 내가 몰트만 교수를 처음 만난 건 튀빙겐에서 첫 학기(SS 1969)를 시작한 지 몇 주 되던 때였다. 5월 초로 기억되는 어느 날 강의가 끝나서 밖으로 나왔는데 비가 약간 뿌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비가 왔으면 강의에 빠졌을 텐데, 아침에는 날만 흐렸는데 비가 내리니 나로서는 비를 맞으며 철학부 강의실로 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급하게 걸어가는데 어느 분이 내 곁에 성큼 다가와 우산을 씌워졌다. 쳐다보았더니 몰트만 교수였다.그는 내게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 묻고는 한국에서도 신학을 했느냐고 물어 석사까지 했다고 대답을 했더니, 잠시 후 자기 밑에서 공부할 생각은 없냐는 것이었다. 나는 예상치 못했던 질문을 받고 당황해 망설이다, 지금 볼노우 교수 밑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우선은 철학을 좀 공부하고 싶다는 식으로 얼버무려 대답했다. 이렇게 몰트만 교수와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의 인품이나 학자로서의 몸가짐 등은 참으로 훌륭하다는 말 밖에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분이었다.<3장. 뮌헨-튀빙겐-아헨의 합류> 중에서
식물성 투쟁의지
삶창(삶이보이는창) / 조성웅 지음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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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조성웅 지음
'삶창시선' 38권.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인 '해방글터' 동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조합원, 플란트 배관 조공.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투쟁하며 시를 써온 조성웅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식물의 속성을 지닌 투쟁의지라는 건 대체 어떤 것일까. "사랑이 오를 수 있는 거대한 씨앗"을 품은 의지를 말하는 것일까. 시인은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크레인 고공투쟁을 지켜보면서 그녀가 그 위에서 가꾸는 텃밭에 주목한다. 그리고 텃밭의 어린 존재들에게서 "이윤보다 풍요롭고 경쟁보다 무성한 비판의 뿌리를 키우는" 희망을 발견한다. 시인은 회의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투쟁하고 사유하며 그 자체가 '시가 되는' 삶을 만들어왔다. 시와 혁명이 분리되지 않는 삶. <식물성 투쟁의지>는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의 한 귀퉁이에서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며, 자신을 둘러싼 좁은 공간을 넓게 확장하려는 이 시대의 한 노동자 시인을 이 세상에 던져놓는다.제1부 식물성 투쟁의지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 흐른다는 건 꽃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동지가 오늘을 견디는 사상입니다 농성장의 첫날밤 청국장 투쟁 연둣빛 새잎 깃발 유통을 통제하라 인간의 존엄함이 가닿은 시간 괜찮다 다 괜찮다 제2부 저음의 저녁 새잎 났네 어린 짐승의 착하고 슬픈 눈빛 같은 날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 우리는 강물처럼 친숙해지리라 가을 답사 사십대의 첫 주에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 한 아름 삶이 투명해질 때 인간에 대한 친절한 배려 토닥토닥 아름다움은 자신이 깃드는 장소가 있다 그리움의 내부 모든 방향으로 손을 뻗어봐 그대, 경계에서 만나자 쌍용차 희망텐트촌 제3부 비상 그리운 것들을 오래도록 품으면 빛나는 전망이 된다 펼쳐라, 촛불 분노 하나로 충분했던 날은 갔다 목숨을 걸 수 있어도 왜 혁명은 꿈꾸지 못하는가 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붉은 단결 기계 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철탑의 새벽은 전생을 걸고 온다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제4부 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이 싸움의 자리가 치살며 사랑하며 투쟁하다! 삶 자체가 시가 된 노동자 시인의 식물성 언어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인 ‘해방글터’ 동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조합원, 플란트 배관 조공.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투쟁하며 시를 써온 조성웅 시인이 자신의 세 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를 냈다. 식물의 속성을 지닌 투쟁의지라는 건 대체 어떤 것일까. “사랑이 오를 수 있는 거대한 씨앗”을 품은 의지를 말하는 것일까. 시인은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크레인 고공투쟁을 지켜보면서 그녀가 그 위에서 가꾸는 텃밭에 주목한다. 그리고 텃밭의 어린 존재들에게서 “이윤보다 풍요롭고 경쟁보다 무성한 비판의 뿌리를 키우는” 희망을 발견한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회의하지 않는다. 살아왔고 투쟁해왔으며 사유했고 그 자체가 시가 됐다. 난 시와 혁명이 분리되지 않은 삶을 꿈꾼다. -「시인의 말」부분 시인의 말에서 보듯, 그는 회의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투쟁하고 사유하며 그 자체가 ‘시가 되는’ 삶을 만들어왔다. 시와 혁명이 분리되지 않는 삶. 『식물성 투쟁의지』는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의 한 귀퉁이에서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며, 자신을 둘러싼 좁은 공간을 넓게 확장하려는 이 시대의 한 노동자 시인을 이 세상에 던져놓는다. 포기하지 않고 흐르겠다는 신념, 에두르지 않은 진심을 담다 시인의 시선은 노동 현장과 투쟁 현장, 그리고 그곳 ‘동지’들을 향해 있다. 혹독하고 가혹한 환경이다. 그렇기에 끈덕지고 숨 가쁘게 내달린다. 당대의 문제를 누구보다 밀접하게, 에두르지 않고 직선으로 내다 꽂는다. 함민복 시인의 추천사가 말해주듯, 흔히 우리가 아는 시의 감동이나 여백이 거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대신, 『식물성 투쟁의지』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는 얼마나 많은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하는가, 왜 우리에게 저항과 협력이 필요한가. 『식물성 투쟁의지』가 읽는 이에게 던지는 것은 다름 아닌 ‘각성’인 셈이다. 이런 각성은 ‘식물성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남성적인 강인함과 폭력이 아니라 부드러운 여성성과 푸르른 식물성을 품은 언어들을 보여주는 것. 그렇기에 시인이 ‘식물성 투쟁의지’라 명명한 것이다. 인간을 향한 광합성 작용, 김진숙 동지의 식물성 투쟁의지는 사랑이 오를 수 있는 거대한 씨앗이다 온통 자연적인 것들로 가득 찬 우리 삶의 새로운 언어, 패배의 밑바닥에서 길어 올리는 웃음의 시간이다 -「식물성 투쟁의지」부분 재능 투쟁 1934일은 불가능하다고 강요됐던 것들에 대한 과감한 도전, 인간의 존엄함이 가닿은 시간이었다 부재했던 삶이 투명한 인간의 몸으로 솟구쳐 올랐던 존재의 시간이었다 -「인간의 존엄함이 가닿은 시간」부분 혹자는 말할지 모른다. 시인이 꿈꾸는 세상은 너무 허황된 것이 아닌가, 하고. 무수한 차이는 대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고. 그렇다면 “차이는 지리산의 샘물 같은 것이다 참 맑고 투명한 동력, 내가 원했던 것은 샘물처럼 그렇게 빈틈없이 평등한 것이다(중략)”(「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라는 시구에 주목해보자. 그는 이기기보다 포기하지 않고 흐르겠다는 신념으로 에두르지 않은 진심을 담아낸다. 당신은 시를 꿈꾸는가, 혁명을 꿈꾸는가, 아니면 삶을 꿈꾸는가. 시와, 혁명 그리고 삶을 꿈꾸는 조성웅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 막, 지금 이곳에 도착해 있다. 별 볼 일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세상에 혁명처럼 지금 이곳에 새잎 났네 -「새잎 났네」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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